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사자와어린양 / 정석원 (지은이) / 2022.11.25
15,000

사자와어린양소설,일반정석원 (지은이)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소년 사역자 정석원 목사의 세 번째 책.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성경 말씀과 함께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 등을 수록해 말씀과 생활을 연결 짓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80가지 성경 말씀과 명언, 생활 묵상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한 장씩 읽으면 80일간, 월-금요일에 읽으면 4개월간 묵상할 수 있다.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리처드 백스터,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등 60명이 넘는 인생 멘토의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날 수 있다.part 1. 믿음 1. 염려가 켜졌을(On) 때 / 2. 믿음이 약해질 때 / 3. 믿음이 흔들릴 때 / 4.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 5. 나의 믿음이 시원찮게 느껴질 때 / 6.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 7. 나쁜 것에 호기심이 생길 때… part 2. 나 21. 나도 내가 싫어질 때 / 22. 루저라고 느껴질 때 / 23. 별다른 재능이 없다고 느낄 때 / 24. 나의 환경이 불만족스러울 때 / 25. 상실이 두려울 때 / 26. 실패했을 때 / 27.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 part 3. 관계 41. 누군가에게 뒷담 까였을 때 / 42.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 때 / 43.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울 때 / 44. 휩쓸리는 것 같을 때 / 45. 하는 일이 하찮게 느껴질 때 / 46. 부모님의 짐이 무거울 때 / 47. 부모님이 미울 때 … part 4. 세상 61.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 63.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힘들 때 / 64. 교회 다니기 싫을 때 / 65.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할 때 / 67. 막다른 길을 만났을 때 / 68. 앞이 보이지 않을 때 / 69.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 70.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 염려가 있나요, 근심이 쌓이나요? 기도 On, 걱정 Off -믿음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80일간의 묵상 여행 ● 이 책의 특징 *십대들에게 힘을 주는 80가지 말씀과 명언, 묵상으로 구성. *15년간 십대들과 부대끼며 체험한 사역 경험이 농축된 묵상. *십대들이 마주하는 환경을 ‘믿음’, ‘나’, ‘관계’, ‘세상’으로 나누고, 전인적 성숙으로 이끄는 안내서. *교회학교 주일 공과, 가정예배 나눔 교재로 활용. *교사, 부모, 목회자가 십대를 이해하고 믿음 안에서 격려하도록 돕는 교육 자료. *질문과 기도, 필기용 여백을 넣은 올컬러 디자인. *연말연시, 입학졸업, 생일, 고3 수험생 응원 선물! 편집자가 소개하는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련과 고통을 당하면 쉽게 지치고 약해진다. 이것을 이겨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매튜 헨리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소년 사역자 정석원 목사의 세 번째 책.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성경 말씀과 함께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 등을 수록해 말씀과 생활을 연결 짓도록 구성했다. **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종횡무진, 어디든 달려가는 정석원 목사의 신간이다. 저자는 15년 넘게 청소년 사역자로 섬겨 오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낙심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청소년을 숱하게 만나 왔다. 그 역시 어린 시절 여러 문제 앞에서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기에 이런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공감하며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인생의 새 방향을 설정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기야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여기며 학생과 교사, 부모가 함께하는 교회학교 사역을 펼쳐 왔다.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에는 십대들과 소통하며 고민해 온 여러 문제를 상황에 맞게 압축해서 풀어냈다.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80가지 성경 말씀과 명언, 생활 묵상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한 장씩 읽으면 80일간, 월-금요일에 읽으면 4개월간 묵상할 수 있다.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리처드 백스터,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등 60명이 넘는 인생 멘토의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날 수 있다. ○ 1. 염려가 켜졌을(On) 때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_마태복음 14:27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지만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_조지 뮬러두려움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면서도 ‘더 최악’을 생각합니다. “으악~ 유령이다!” 염려가 켜지면(on) 믿음은 꺼집니다(off).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염려는 힘을 잃습니다. 믿음이 켜지면(on) 염려는 꺼지기(off)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의 염려와 문제 한가운데서 말씀하십니다. “염려 마라! 내가 여기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Q. 나의 염려가 꺼지고(off) 믿음이 켜지는(on)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기도: 염려를 끄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켜게 해주세요. ○ 22. 루저라고 느껴질 때여호와께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이르셨다. “너는 어서 고향을 떠나거라. 한데 어울려 사는 네 친척과 네 집안 사람들을 떠나 내가 가르쳐 줄 땅으로 가거라.” _창세기 12:1(현대어성경) 창조주를 향한 피조물의 사랑에는 반드시 순종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 _프란시스 쉐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더 정확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 지역은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릴 만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화려함과 번영을 자랑하던 곳이었으니까요. 그 당시 사람들이 이곳을 얼마나 동경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나 인기, 성적(등급), 명문대, 금수저 등을 세상의 중심이라 말합니다. 이 중심에 속한 사람을 ‘위너’(winner)라고 여기고, 그렇지 못할 때는 스스로 ‘루저’(loser)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 하나님은 사람들이 위너라고 치켜세우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순종하는 예수님을 역사의 중심으로 삼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이 동경하는 셀럽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그 사람이 인생의 진정한 위너입니다. Q.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종’은 무엇인가요? 기도: 세상이 말하는 위너가 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시공사 / 최진석 (지은이) / 2021.03.31
15,800원 ⟶ 14,22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최진석 (지은이)
『도덕경』을 공부한다는 한 독자와 최진석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이 독자와 나눈 『도덕경』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대답들과 더불어 그간 많은 이들이 『도덕경』에 가졌던 궁금증들, 그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도덕경』의 핵심들을 모아, 이 내용을 나침반 삼아 누구나 ‘나 홀로 읽기’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40문40답으로 정리했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의 1부 ‘묻고 답하는 도덕경’은 이 40문40답에 해당되고, 2부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어떤 해설도 없이 『도덕경』 원문 전체와 최진석의 번역문만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40문40답은 입말로 정리되어 최진석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도덕경』을 구성하는 총 81장은 경전 구절이라기보다 여든한 편의 시처럼 읽힐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았다.들어가는 말 9 1부 묻고 답하는 도덕경 도덕경을 읽기 전에 노자는 누구이고 도덕경은 어떤 책입니까? 노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동양철학은 노자 이전에 어떠했습니까? 사상과 철학은 어떻게 다릅니까? 도덕경 판본이 여럿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노자와 공자의 사상은 어떻게 다릅니까? 노자와 공자는 인간을 어떻게 바라봤습니까? 노자의 표현 방식은 어떻습니까? 노자 사상과 법가 사상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도경과 덕경의 특징은 각각 무엇입니까? 덕이 등장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도덕경 속으로 이름 붙이는 것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노자의 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노자의 관계론적 사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노자에게 자연은 무엇입니까? 노자 사상에서 여성성이란 무엇입니까? 노자 사상에서 물은 어떤 특성을 갖습니까? 눈이 아니라 배를 위하는 게 무엇입니까? 노자에게 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시와 견, 청과 문은 어떻게 다릅니까? 손님은 무엇을 의미합니니까? 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진정한 앎을 어떻게 찾아가야 합니까? 구부러짐이 자연을 따르는 것입니까? 선과 악 같은 대립항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항무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뺏고 싶으면 주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국가의 통치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대기만성과 대기면성은 어떻게 다릅니까? 무위와 갓난아기 상태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백성들을 우직하도록 한다는 게 무슨 의미입니까? 행적이 아니라 계약서를 따진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나라를 작게 하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도덕경의 현재와 미래 현대 사회에서 도덕경은 어떤 길잡이가 될 수 있을까요? 노자의 철학이 인간중심주의를 극복할 대안이 될까요? 노자 사상의 해체주의적 면모는 어떻습니까? 그동안 노자를 계속 이야기해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의 젊은이는 어떤 길을 찾아야 할까요? 우리 시대의 철학과 문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2부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제1장 온갖 것들의 문 제2장 서로 살게 해주는 제3장 무위의 다스림 제4장 비어 있으나 끝이 없는 제5장 풀무와 같은 제6장 미묘한 모성 제7장 장생의 까닭 제8장 물의 덕 제9장 물러날 순간 제10장 무지의 태도 제11장 무의 기능 제12장 눈을 위하지 않는다 제13장 내 몸과 같이 제14장 아무것도 없는 모습 제15장 마치 손님처럼 제16장 오래가는 길 제17장 백성들과 통치자 제18장 대도가 망가지면 제19장 이상을 끊으면 제20장 홀로 우매한 제21장 황하고도 홀하다 제22장 구부리면 온전해지고 제23장 자연스러운 것 제24장 자신을 드러내면 제25장 소리도 모양도 없이 제26장 중후하고 안정된 것 제27장 스승과 거울 제28장 되돌아가다 제29장 뜻대로 제30장 거기서 멈추기 제31장 전쟁과 병기 제32장 항상 이름이 없는 제33장 자신을 아는 자 제34장 대도의 넓음 제35장 태평한 세상의 도 제36장 부드럽고 약한 것 제37장 욕망 없는 고요 제38장 버리고 취하는 것 제39장 하나를 얻어서 제40장 유와 무 제41장 감춰져 드러난 제42장 음을 진 채 양을 제43장 무위의 유익 제44장 어느 것이 중요한가 제45장 잘 이뤄진 것은 제46장 만족을 앎 제47장 보지 않고도 제48장 덜고 또 덜어내고 제49장 성인의 마음 제50장 사는 길과 죽는 길 제51장 도와 덕 제52장 이 세계의 진상 제53장 대도와 비탈길 제54장 잘 심어진 것 제55장 조화를 알면 제56장 아는 자는 제57장 나라를 다스리는 법 제58장 정해진 것은 제59장 오로지 아끼다 제60장 작은 생선 굽듯 제61장 자신을 낮추기 제62장 만물이 의지하는 것 제63장 어려운 일과 쉬운 일 제64장 잃지 않는 법 제65장 지혜와 우직 제66장 위에 서고 싶다면 제67장 위대한 보물 제68장 싸우지 않는 덕 제69장 적이 없다는 것 제70장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제71장 모르는 사람의 병 제72장 힘들게 하지 않으면 제73장 용기와 망설임 제74장 죽음을 관장하는 것 제75장 위에서 유위를 행하면 제76장 강한 것과 유약한 것 제77장 자연의 도와 인간의 도 제78장 정면으로 하는 말 제79장 계약서와 행적 제80장 나라를 작게 하면 제81장 모두 베풀어도 갖게 되는2500년이 지나도록 빛나온 지혜의 5천 자를 오늘 나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여 년간 수많은 강연과 저술을 통해 도가철학과 인문학적 통찰을 역설해온 시대를 선도하는 철학자 최진석의 신간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노자 철학의 정수 『도덕경』의 새 독서법을 제시한다. 2500년이 넘도록 고전으로 살아 있는 『도덕경』이라는 지혜의 5천 자를, 원문과 번역문만 가지고 해설 없이 홀로 읽기가 그것이다. 이는 최진석이 강조해온, 자기 사유의 진정한 주인으로 서는 태도가 그대로 대입된 『도덕경』 읽기라 할 수 있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도덕경』을 공부한다는 한 독자와 최진석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이 독자와 나눈 『도덕경』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대답들과 더불어 그간 많은 이들이 『도덕경』에 가졌던 궁금증들, 그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도덕경』의 핵심들을 모아, 이 내용을 나침반 삼아 누구나 ‘나 홀로 읽기’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40문40답으로 정리했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의 1부 ‘묻고 답하는 도덕경’은 이 40문40답에 해당되고, 2부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어떤 해설도 없이 『도덕경』 원문 전체와 최진석의 번역문만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40문40답은 입말로 정리되어 최진석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도덕경』을 구성하는 총 81장은 경전 구절이라기보다 여든한 편의 시처럼 읽힐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았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도덕경』이라는 지혜의 숲을 누구나 혼자서 더 쉽고 자유롭게 거닐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목차를 따라 1부에 놓인 40문40답을 먼저 읽고서 2부에 놓인 『도덕경』으로 들어가도 되지만, 용감하게 『도덕경』을 먼저 읽고서 40문40답의 대화의 장으로 나와도 좋다. 경전 읽기를 어려워하던 이들에게는 『도덕경』에 대한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해줄 것이며, 이미 노자 철학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도덕경』을 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읽어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어떤 길로 어떤 걸음으로 가는 독서이든 독서의 주인은 독자 자신이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노자의 『도덕경』이 이런 주체적인 독서를 통해 보다 빛나는 지혜의 고전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높은 평가를 받는 고전이라도 숭배의 대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숭배하지 않기 힘들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키우는 연료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고전은 소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소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소장자보다는 소비자가 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홀로 읽기’라고 해보죠. 이제 친절한 안내와 도움 없이 홀로 읽는 일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_「들어가는 말」에서 “철학은 시대의 산물입니다” 노자나 공자는 철기가 산업에 투입되면서 야기되는 과격한 계급 변동의 시대를 살면서 그런 변화에서 한발 물러나 자신들이 살던 시대를 자세히 관찰한 사람들이었다. 최진석에 따르면 『도덕경』에 등장하는 구절들은 그 구절이 탄생한 당시의 맥락 안에서 해석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 철학이 탄생한 구체적인 토양과 나중에 이론 체계로 승화되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보편적으로 승화되어 체계화된 창백한 철학을 가져와서 그것을 자신의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하려고만 한다는 것을 경계하면서 최진석은 지금 내가 있는 구체적인 토양에서 어떻게 보편적인 철학을 형성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있는 보편적인 이론 체계로서의 철학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 삶 속에서 철학적 높이의 시선을 생산하는 연료 역할을 해야 한다. 『도덕경』을 읽은 사람들은 『도덕경』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설명하려는 대신, 노자의 사상을 빌려 지혜의 근육을 단련하고 사유를 확장한다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도덕경』을 추종하는 일보다 자신을 『도덕경』보다 더 크고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 철학이 됐든 문학이 됐든 그것이 보여주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철학자나 작가가 그들이 살던 구체적인 시대 안에서 다음과 같은 물음에 고유하게 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대에 누구였는가?”, “당신은 무엇을 봤는가? 거기서 무슨 문제를 발견하고 무슨 불편함을 느꼈는가?”, “그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에 수준 높게 반응하는 것이 철학이고 문학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_「우리 시대의 철학과 문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에서 (p.181~182)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노자의 시’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지닌 가장 높은 수준의 덕목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무모하게 내달리는 데 있다고 최진석은 말한다. 꿈과 이상은 같지 않다. 여기서 이상은 이념 같은 것, 즉 도덕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을 말한다. 자본주의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규정한다면 결국 자본주의를 한 발짝도 넘어서지 못하는 삶이 된다. 그러나 삶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보다 훨씬 복잡하고 넓다. 넓고 복잡한 삶을 제한하고 규정하는 이런 것들을 버려야 꿈을 꾸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저기 멀리 걸려 있는 집단적인 이상을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라고, 정해진 이념을 수행하는 자가 되지 말고 자신의 꿈을 꾸는 자가 되라고 노자는 『도덕경』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변화의 가속도가 날로 더해가는 현대의 초연결사회에서 외부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의 꿈을 꾸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노자의 『도덕경』을 보다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홀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안빈낙도는 엄청나게 적극적인 말이에요. 너의 가난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도의 높이에 서라,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자신이 ‘도’의 높이에 있는 한 절대 주눅 들 수 없죠.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삶을 즐길 수 있는 매우 고급스러운 신념입니다. 이상을 추구하면 너는 집단이 정한 것을 수행하는 사람에 불과할 것이다, 너를 추구해야 진정으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이 될 수 있고, 거기서 큰 성취가 나온다는 뜻이 거피취차에 담겨 있어요. 타인의 눈으로 너를 보지 말고 너의 눈으로 너를 보라는 것이죠._「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에서 (p.138~139)인간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펼치는 역사는 신으로부터 이탈하면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철학이 시작되었다는 말은 믿음의 시대에서 생각의 시대로 넘어갔다는 말과 같아요. 신이 주인인 시대에서 인간이 주인이 되려는 시대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생각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돼요. 이 능력이 가장 고도화된 것이 철학이죠. 철학이 시작되면서 인간의 역사는 신의 역할과 지위가 축소되고 인간의 역할과 지위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계속 이동합니다._「덕이 등장한 의미는 무엇입니까?」에서 대답과 질문을 놓고 봤을 때,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 덕의 활동에 가깝습니다. 대답은 이미 있던 이론과 지식을 먹었다가 누가 요구할 때 그대로 다시 뱉어내는 기능적 활동이지만, 질문은 자신이 자신으로 존재할 때 나오는 힘, 즉 궁금증과 호기심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이죠. 자신에게만 있으면서 자신을 활동하게 하는 힘이니까 덕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새로운 것들, 모든 위대한 것들은 거의 다 질문의 결과로 나왔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대답의 결과로 나온 것은 거의 없습니다._「덕이 등장한 의미는 무엇입니까?」에서 인간은 ‘없는 것’, ‘안 보이는 것’을 다룰 줄 알아야 해요. ‘새로움’이나 ‘창의’나 ‘창조’ 모두, ‘아직 없는 것’이나 ‘안 보이는 것’이 현실화된 것이죠. 보이고 만져지고 확실히 있는 것만 다룬다면 새로운 이론을 생산해내기 어렵고 새로운 것을 지향하는 태도를 가질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궁금증과 호기심도 사라져요. 예술도 사라지고요. 질문, 궁금증, 호기심, 지식의 생산, 창의성, 상상력,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안 보이고 없는 세계를 꿈꾸는 것들입니다._「노자의 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에서
마리스 얀손스 평전
풍월당 / 마르쿠스 틸 (지은이), 홍은정 (옮긴이) / 2021.04.10
27,000원 ⟶ 24,300원(10% off)

풍월당소설,일반마르쿠스 틸 (지은이), 홍은정 (옮긴이)
가장 아름다운 음악, 그 심연에 다가간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첫 번째 평전이다. 이 책의 원서는 원래 2020년 말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얀손스가 2019년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보다 빨리 세상에 나왔다. <마리스 얀손스 평전>은 그 어떤 전기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고 입체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쿠스 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 그가 얀손스와의 나눈 대화와 교감, 함께 활동한 많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그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틸은 얀손스가 거쳐 간 오케스트라를 축으로 삼아 음악 해석자이자 문화 정치가로서 빛났던 얀손스의 지휘 인생을 조명한다.들어가며 1. 제2의 탄생 2. 바람직한 아버지상 3. 지휘대를 향한 첫걸음 4. 소련과 이어진 탯줄 끊기 5. 오슬로 필하모닉과의 불안한 동거 6. 차이콥스키와 함께 새 출발 7. 러시아의 유혹, 국제 무대로의 성공적인 진출 8. 영국과 빈에서의 일탈 9. 심근경색과 휴식기 10. 분노 속의 이별 11. 피츠버그에서 적응하기 12. 갈등과 유혹의 목소리 13. 변화하는 미국의 오케스트라 14. 뮌헨에서의 새 출발과 교체 과정 15. 콘세르트헤바우의 기사 서임식 16. 양념을 살짝 친 뮌헨의 음악 생활 17. 암스테르담에서의 시작 18. 공연장을 둘러싼 새로운 전쟁 19. 오페라로 복귀 20. 뮌헨 음악가들과 전 세계를 향해 21. 해석과 열린 마음 22. 개인적인 선호도 23. 빈 신년 음악회 24. 뮌헨에서의 스트레스와 공연 취소 25. 시간 압박에 시달리는 암스테르담의 스승 26. 뮌헨 콘서트하우스 - 필생의 프로젝트 27. 암스테르담의 피날레 28. 베를린의 유혹 29. 짧은 투어와 현대음악 30. 페스티벌에서의 오페라 데뷔, 뜻밖의 슈베르트 31. 숙명적인 차이콥스키 32. 마지막 무대들 33. 코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연보 참고 자료 - 디스코그래피, 참고 문헌, 영화 도판 목록 인명 찾아보기삶과 함께 가는 예술은 얼마나 투명한가! 가장 아름다운 음악, 그 심연에 다가간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의 삶과 예술을 담은 첫 번째 평전 오롯이 음악에 삶을 바친 열정적인 음악가, 마리스 얀손스(1943~2019). 그의 삶이 담긴 <마리스 얀손스 평전>이 풍월당에서 출간되었다. 얀손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첫 번째 평전이다. 이 책(MARISS JANSONS. Ein leidenschaftliches Leben fr die Musik)은 원래 2020년 말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얀손스가 2019년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보다 빨리 세상에 나왔다. 『마리스 얀손스 평전』은 그 어떤 전기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고 입체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쿠스 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 그가 얀손스와의 나눈 대화와 교감, 함께 활동한 많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그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틸은 얀손스가 거쳐 간 오케스트라를 축으로 삼아 음악 해석자이자 문화 정치가로서 빛났던 얀손스의 지휘 인생을 조명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존경받고 사랑받았던 마리스 얀손스, 삶과 함께 가는 예술은 얼마나 투명하고 아름다운가! 음악 해석자이자 문화 정치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마리스 얀손스의 새로운 면모 『마리스 얀손스 평전』은 수년간의 노력으로 완성된 생생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다. 저자인 마르쿠스 틸은 『뮌히너 메르쿠어』 음악 전문 편집인, 잡지 『오페라 세계』 칼럼니스트, ‘독일 음반 비평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음악 비평가다. 틸은 얀손스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뮌헨에 온 2003년에 그를 만났고 그때부터 꾸준히 오케스트라 투어에도 동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얀손스를 지켜보았다. 얀손스와 개인적인 만남을 갖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과정에서 틸은 마리스 얀손스의 전기를 쓰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그 계획은 처음부터 주인공의 반대에 부딪혔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저자는 5~6년간의 긴 설득 끝에 간신히 얀손스의 동의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얀손스의 인생행로와 삶의 단계를 그려내지만 엄격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쓰이지는 않았다. 틸은 얀손스를 거쳐 간 오케스트라를 축으로 삼아 음악 해석자이자 문화 정치가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조명한다. 얀손스의 육성과 그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는 미처 알지 못했던 마리스 얀손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독자는 얀손스가 오케스트라의 수장으로서, 작품을 음향으로 구현해 내는 해석자로서, 확고하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헤아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마음과 영혼의 언어예요.” 얀손스는 유럽 북동부 라트비아에서 태어났다. 유대인 혈통의 성악가였던 어머니 이라이다는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피해 얀손스를 지켜냈다. 이후 지휘자인 아버지 아르비드를 따라 온 가족이 레닌그라드로 이주했고, 얀손스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곳에서 거주했다. 마리스 얀손스는 이미 세 살 무렵부터 아버지의 지휘를 흉내 내곤 했다. 음악을 하라고 강요한 사람은 없었지만, 그는 훌륭한 음악가들과 그들의 작품으로 둘러싸인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다. 놀이와 지각에 의지가 더해져 자연스럽게 음악가의 길을 걷던 얀손스에게 1971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 입상은 제2의 탄생을 알리는 중대한 사건이었다. 이로써 새롭고도 넓은 세계로 향하는 문이 활짝 열렸다.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가 걸어온 삶의 여정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해 보인다. 본격적인 지휘 활동을 시작한 레닌그라드 필하모닉을 떠난 뒤로 얀손스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979~2000),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1997~2004),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2004~2015),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2003~2019)을 책임지고 이끌었다. 소련에서 시작해서 북유럽과 미국을 거쳐 클래식 음악의 중심지에서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동시에 둘이나 맡은 그는, 동료 음악가들의 말처럼 “타고난 상임 지휘자”였다. 냉전의 그늘에서도 음악은 빛이 되었다. 그렇기에 얀손스의 지휘는 우리를 위로하고 영감을 주며 가슴속에 아름다운 울림을 남긴다. “내 사고가 돌에 새겨진 것은 아닙니다.” “(…) 물론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포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연습하는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것, 두 가지가 펼쳐지고 발전하는 것이죠.” 얀손스의 이 말은 해석이 전적으로 보편적이지도 않거니와 음악적 시대와 무관하지도 않다는 의미다. 그는 자신에게는 언제나 엄격했으며 완벽을 지향했지만 ‘열린 경청자’이기도 했다. 얀손스는 스승이었던 므라빈스키의 가르침에 따라 ‘청중이 지휘자를 전혀 인식하지 않는 게 최선’이며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연주하느냐가 유일하게 중요한 것’임을 언제나 마음에 새겼다. 그는 동료로 여기는 단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방향을 전환해서 그들의 제안을 통합적으로 구현해 냈다. 그렇게 조금씩 변화의 싹을 틔우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갔다. 얀손스가 오케스트라를 오래 알고 잘 알수록, 연주자들과의 신뢰도가 높을수록, 상호 작용은 더 강해졌다. 음악가나 비평가가 얀손스의 특성에 관해 이야기할 때 ‘에너지’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얀손스는 지휘하면서 음악에 완전히 몰입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에게선 작품의 접합점이나 까다로운 패시지를 이해하고 통제하는 강인함도 느껴진다.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는 않는다. 빈 필하모닉 한 단원은 얀손스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마리스 얀손스는 지휘하면서 악보만 들여다보는 지휘자가 아니에요. 언제나 그는 가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지요.” “오케스트라에 영감을 주는 것이 지휘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모든 게 상투적이고 지루해져요.” 저자는 얀손스를 한 유형의 지휘자로 축소해서 규정할 수 없고 그의 음악 스타일에 성급한 분류의 잣대를 들이밀기 어렵다고 고백한다. 하나 분명한 것은 얀손스의 이력에는 지휘자 직업의 변천 과정이 반영되어 있다. 그가 지휘 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나르시시즘적인 마에스트로의 시대였다. 지휘자는 지휘대의 독재자고 대적할 자 없이 모두가 우러르고 두려워하는 지휘관이었다. 얀손스는 지휘자 유형이 지배적이던 시절에 성장하고 교육을 받았지만,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 절대로 권위적인 통치 방식에 의존하지 않았다. 그는 지휘자가 일인자인 동시에 자의식이 강해진 연주자들의 파트너가 돼야 하는 시대에 활동하며 자기를 실현했다. 얀손스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달라지는 걸 택했다. 그가 건강을 해칠 정도로 일에 몰두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만 보아도 충분한 설명이 된다. 그것은 아마도 기본적으로 다른 연주 전통과 다른 동료 지휘자들을 대하는 그의 열린 마음과 자세에서 기인한 것일 테다. “지휘자로서 제 원칙 중 하나는 솔직함입니다. 오케스트라 앞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는 것이죠.” 공연장 음향을 시험할 때 얀손스는 다른 연주자를 세워놓고 지휘대를 떠나 홀 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초조함, 내적 긴장감, 무게감, 불안감을 느꼈고 그런 감정을 감추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음악회 무대에 오르면 그것들은 모두 열정으로 바뀌었다. 얀손스가 생각하는 지휘자의 가장 큰 미덕은 기술, 지식, 구조와 음향에 대한 통찰이 아니라 솔직함이었다. 그는 친절하고 경험이 풍부하고 영리하고 고집이 센 전술가지만 절대 교활하지는 않았다. 마에스트로의 가면과 태도 뒤에 자신을 숨기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다. “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요. 일상생활과 똑같아요. 인위적으로 굴 필요가 없어요.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앞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돼요. 그게 다예요.” 얀손스는 음악을 위해 그야말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마리스 얀손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존경받는 거장이 되고 있다. “얀손스의 이름만 대면 누구나 쉽게 문을 열어주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얀손스는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음악가로 남을 것이다.“난 아직 확신이 안 생겨요.” 얀손스가 자주 하던 말이다. 음악가들은 물론이고 오케스트라 사무국 직원, 에이전트, 극장장, 감독, 그와 관련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것은 ‘아니요’도 아니고, ‘예’도 아니고, ‘아마’도 아니고, ‘모르겠어요’도 아니다. 이 문장에는 의혹이 깃들어 있다. 그에게 의혹은 괴롭고 성가시긴 해도 중요하고 쓸모 있는 무언의 동반자였다. 그 동반자는 얀손스가 지휘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언제나 그의 곁을 지켰으며 그는 그것을 떨쳐낸 적이 없었다. 아니, 그럴 수도 없었고 그럴 마음도 없었다._들어가며 얀손스는 두 손으로 깍지를 낀 채 오케스트라에 부탁한다. “신사 숙녀 여러분, 이건 정말로 아름다운 멜로디예요. 여러분의 사운드는 이미 유명하잖아요. 그걸 충분히 활용해보세요.” 이는 그가 늘 주문처럼 내뱉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얀손스가 빈 필하모닉을 그들의 연주 전통에 묶어두려 하거나 음악적 시발주자의 역할에 가둬두려 하지는 않았다. “그는 정말 솔직한 사람이었어요. 작품만이 아니라 자신에 관해서도 아주 솔직했지요.” 클레멘스 헬스베르크의 말이다. “그는 연주에 특별한 인류애를 불어넣었어요.”_8장, 영국과 빈에서의 일탈 비올라 주자 폴 실버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상임지휘자들이 일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죠. 매우 체계적이고 거의 임상적인 접근 방식으로 리허설에 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정과 감성에 더 많이 치중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 두 방식은 투어 중에 이루어지는 짧은 리허설에서 더욱 잘 드러나죠. 공연장마다 조건과 상황이 다르므로 리허설은 오케스트라가 공간에 음향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버에 의하면, 그 순간에도 얀손스는 걱정이 끊이지 않았다. 음악회에서 최고의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러 곳을 빠르게 수리하려는 기계공”처럼 보였다. 막상 음악회가 시작되면 그는 온전히 음악가가 된다. “때로는 좀 더 의연해졌으면 싶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모두 그에게 빠져들었죠. 우리는 그의 진심과 완벽을 지향하는 준비성, 그의 지식과 열린 자세에 홀딱 반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실버의 말대로 그에겐 특별한 매력이 있었다. “그의 미소는 묘했고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가 지휘대에 서서 오케스트라를 바라보고 미소 지으면, 곧 그와 멋진 경험을 함께하게 되리라는 느낌이 들었어요.”_11장, 피츠버그에서 적응하기
부흥의 거장들
순전한나드 / 빌 존슨 & 제니퍼 A.미스코브 지음, 이민경 옮김 / 2016.12.28
25,000

순전한나드소설,일반빌 존슨 & 제니퍼 A.미스코브 지음, 이민경 옮김
하나님께 쓰임 받아 역사를 변화시킨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순한 역사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들의 삶은 우리의 오늘을 비춰 주고 미래를 밝혀 준다. 예언적인 성격의 이 책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가올 날들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고자 하는지 보여 준다. 저자인 빌 존슨은 존 웨슬리, 찰스 피니, 드와이트 무디, 마리아 우드워스 에터, 캐리 주드 몽고메리, 스미스 위글스워스, 잔 G. 레이크, 이반 로버츠, 리즈 하월즈, 에이미 셈플 맥퍼슨, 캐더린 쿨만, 랜디 클락, 하이디 베이커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부흥의 주역들의 주요 특성과 그들을 통해 나타난 역사에 주목한다. 그는 우리가 이 부흥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진리에 반응할 때, 오늘을 사는 우리도 영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추천사 서문 Chapter 1 마음을 담대히 하라! Chapter 2 사랑: 존 웨슬리 Chapter 3 거룩: 찰스 피니 Chapter 4 유업의 기초를 세운 사람: 드와이트 무디 Chapter 5 담대함: 마리아 우드워스 에터 Chapter 6 간증의 능력: 캐리 주드 몽고메리 Chapter 7 이기는 믿음: 스미스 위글스워스 Chapter 8 다스리는 권세: 잔 G. 레이크 Chapter 9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 이반 로버츠와 웨일즈 부흥 Chapter 10 예언적 중보: 리즈 하월즈 Chapter 11 영적 갈망: 에이미 셈플 맥퍼슨 Chapter 12 기름부음: 캐더린 쿨만 Chapter 13 임파테이션: 랜디 클락 Chapter 14 온전히 주께 드려진 삶: 하이디 베이커 Chapter 15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각주 세상을 변화시킨 믿음의 사람들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한 예언적 기름부으심 이 책은 하나님께 쓰임 받아 역사를 변화시킨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순한 역사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들의 삶은 우리의 오늘을 비춰 주고 미래를 밝혀 준다. 예언적인 성격의 이 책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가올 날들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고자 하는지 보여 준다. 저자인 빌 존슨은 존 웨슬리, 찰스 피니, 드와이트 무디, 마리아 우드워스 에터, 캐리 주드 몽고메리, 스미스 위글스워스, 잔 G. 레이크, 이반 로버츠, 리즈 하월즈, 에이미 셈플 맥퍼슨, 캐더린 쿨만, 랜디 클락, 하이디 베이커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부흥의 주역들의 주요 특성과 그들을 통해 나타난 역사에 주목한다. 그는 우리가 이 부흥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진리에 반응할 때, 오늘을 사는 우리도 영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을 경험하고 자신의 독특한 부르심에 'yes'라고 반응한 사람들의 간증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이 부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되고 그분을 경험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불가능의 세계에 뛰어들어 우리를 향한 놀라운 부르심을 이루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들을 위해 준비하라! 그리고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벼랑 끝에 선 중국 경제
책이있는풍경 / 랑셴핑, 쑨진 글, 이지은 옮김, 조용찬 감수 / 2012.10.30
23,000원 ⟶ 20,700원(10% off)

책이있는풍경소설,일반랑셴핑, 쑨진 글, 이지은 옮김, 조용찬 감수
‘슈퍼 차이나’의 거품 뒤에 가려진 ‘블랙 차이나’의 위기들!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에 이은 랑셴핑 최신작. 최근 중국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경제 규모를 세 배로 늘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30여 년의 개혁 개방 정책에 따른 고속 성장을 맛본 중국인들은 기대에 차 있다. 그들은 경제 대국에 올려놓은 지난 30여 년에 이어 앞으로 10년, 중국을 세계 유일의 경제 강국으로 만들 것이라 믿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계획대로 ‘세계의 굴뚝’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에 우뚝 설 수 있을까? 중국 경제의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 교수는 이는 환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중국 경제가 눈에 보이는 실적에만 집착해 왔으며, 이 때문에 지금 중국 경제는 급격하게 몰락할 수 있다고 예견한다. 이 책은 그 이유와 그가 전망하는 중국 경제의 앞날을 담고 있다. 감수의 말 들어가는 글 Part 1 __ 사면초가에 몰린 중국 경제 01 중국 경제, 쇠퇴의 함정에 빠지다 침체의 늪을 헤매는 중국 경제 / 누구도 보여주지 못하는 장밋빛 미래 / 4대 국유은행, 계속 버틸 수 있을까 / 빚더미에 오른 철도부와 지방정부 / 지방채에서 주택까지 발목 잡힌 그들 / 일본처럼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 02 열병을 앓고 있는 중국 경제 부동산, 주식, 기업에 칼을 뽑아들다 / 중국식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일어날까 / 물가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 인플레이션 속에서의 거시경제 조정 / 과도하게 풀린 통화를 어떻게 할까 /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한 건의 03 비용의 우위를 잃게 되는 날 인플레이션 후 미국과 베트남이 웃는다 / 버는 돈은 많지만 정작 소득은 떨어져 / 임금 인상 후 다른 길을 간 네 마리 용 / 한국과 일본, 임금 인상은 당연히 희소식 / 홍콩,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주민들 04 서민주택이 부동산시장을 무너뜨린다면 부동산 붕괴까지 반걸음 남았다 / 그들이 높은 집값을 유지하는 이유 / 부동산세에 대한 잘못된 논리 / 집을 짓기보다 차분히 줄 서야 할 때 / 분양은 건설만큼 중요하다 / 경쟁적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게 하라 05 짝사랑에 머문 산업 구조조정 경제가 성장할수록 불행해지는 중국인 / 라틴아메리카식 위기에 빠질 것인가 / 광둥의 변신 프로젝트는 성공할까 / 중국인만 모르는 대만의 OEM 혁명 / 대약진 속에 가려진 허위 실적 경쟁 / 10대 산업 발전, 모두 사기당하다 Part 2 __ 침체에 빠진 국유기업 개혁 06 국유기업은 수익을 내고 있는가 폭리 뒤에 숨겨진 거액의 지원금 / 국유기업이 고액의 연봉을 주는 비밀 / 경쟁자 제거에만 몰두하는 3대 석유업체 / 거짓말이 키운 국산 자동차의 시장독점 / 비겁한 국유기업이 택시 대란을 키웠다 07 세금 인상으로 때운 개혁, 전력 국가와의 힘겨루기로 손해 본 발전소 / 전력 개혁에 관한 미국의 체계적인 사고 / 어떻게 전력 네트워크를 개혁할 것인가 08 폭리에 취해 무너진 민간항공 ‘비행기 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 미국은 어떻게 개혁했는가 / 지연과 독점, 부패에 찌든 항공노선 / 미국, 관료주의와 독점 카르텔을 깨트리다 / 부패 척결과 철저한 시장화만이 살길 09 통신, 느리고 비싸고 전망도 어둡다 중국 광대역 시장은 왜 거짓말하는가 / 미국은 네트워크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 여전히 아이폰에 의지해도 괜찮을까 / 관리 감독 시스템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Part 3 __ 문제투성이의 금융정책 10 누가 고금리 대출을 양산하는가 고리대 사업에 뛰어든 국유은행 / 무조건 올릴 줄만 아는 고리대 / 누가 우잉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11 진흙투성이 되어버린 은행 신탁 호재는 많은데 증시가 오르지 않는 이유 / 1,000억 위안은 어디로 갔을까 / 홀로 버텨야 하는 예금주와 투자자들 12 국유은행은 일본의 비극을 따를 것인가 국유은행이 평가절하 성적표를 받은 이유 / 월스트리트가 일본과 한국에서 저지른 추태 / 일본 장기신용은행 파산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 중국 은행업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 / 은행의 위기는 위안화의 국제화를 가로막는다 13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중국 증시 국제판은 페트로 차이나 사태의 복사판 / 국제판에 몰려든 또 다른 국유기업 / 외국 거래소가 중국 기업을 환대하는 까닭 / 3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 당장 중국증권관리감독위원회를 개혁하라 Part 4 __ 위기에 직면한 민영기업들 14 타오바오 대전을 조종하는 세력 고성장하는 인터넷쇼핑의 이면을 보라 / 소매 시장이 기형적으로 변한 이유 / 홍콩과 일본의 소매업은 왜 잘되는가 / 어떻게 개인 사업자를 지원할 것인가 15 다빈치의 눈물과 지적재산권 위기 중국 제조업에 닥친 심각한 위기 / 산업 사슬을 관리하지 못한 후유증 / 해외 브랜드가 산업 사슬을 다루는 법 / 지적재산권 위기에 처한 중국의 현실 16 중소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세금들 “수주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 상하이 정부의 세제 개혁, 결실을 맺다 / 실제 세금 부담은 더 무거워졌다 / 무거운 짐을 어떻게 내려줄 것인가 Part 5 __ 중국 경제가 가야 할 길 17 개혁하려면 목표부터 다시 설정하라 ‘선부’는 결코 ‘후부’를 견인할 수 없다 / ‘서민이 살기 좋은 세상’은 가능할까 / 내부고발자보호법이 절실한 이유 18 예산을 개혁해야 서민이 편하다 재정 예산의 핵심은 민생 돌보기 / 불투명한 예산을 결코 좌시하지 마라 / 중국의 예산은 정말 예산이라 할 수 있을까 / 1910년대로 간 중국의 예산 시스템 / 조달 과정에 숨은 3대 고질병을 제거하라 / 부패한 프로젝트를 결코 용서하지 마라 19 국유기업의 피할 수 없는 임무 국유기업 개혁의 첫걸음, 군살을 빼라 /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돈을 내라’ / 기름 부족 사태는 누구의 잘못인가 / 전력 개혁이 절반의 성공에 그친 이유 / 그들에게 해외 진출 능력이 있는가 / 민간 기업의 진출이 희망이다 20 세제 개혁이 절실한 이유 만두 한 개에도 세금을 내야 한다면 / 가난한 사람을 가까이하는 개혁이어야 / 개인소득세,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 세금, 원칙이 분명해야 기업도 호응한다 맺는말 중국 경제의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 교수가 해부하는 ‘슈퍼 차이나’의 거품 뒤에 가려진 ‘블랙 차이나’의 위기들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에 이은 랑셴핑 최신작! ‘세계의 시장’ 중국, 하지만 중국 경제는 위기다? ― 경제 대국이면서도 앞날이 불투명한 중국 경제 최근 중국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경제 규모를 세 배로 늘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30여 년의 개혁 개방 정책에 따른 고속 성장을 맛본 중국인들은 기대에 차 있다. 그들은 경제 대국에 올려놓은 지난 30여 년에 이어 앞으로 10년, 중국을 세계 유일의 경제 강국으로 만들 것이라 믿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계획대로 ‘세계의 굴뚝’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에 우뚝 설 수 있을까? 중국 경제의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 교수(홍콩 중문대)는 이는 환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중국 경제가 눈에 보이는 실적에만 집착해 왔으며, 이 때문에 지금 중국 경제는 급격하게 몰락할 수 있다고 예견한다. 도대체 그는 무슨 근거로 중국 경제가 위기라고 말하는 걸까? 《벼랑 끝에 선 중국 경제》(책이있는풍경 간)에서 그 이유와 그가 전망하는 중국 경제의 앞날을 들여다보자. 지금 ‘슈퍼 차이나’ 중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 한 자릿수 경제 성장률 뒤에 숨어 있는 비밀들 중국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 비중은 10%,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20%에 이른다. 특히, 외환 보유고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오던 경제성장률이 2011년 후반부터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와 경제학자들은 2008년에 터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의 여파에 불과하며, 중국 경제가 단순히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랑셴핑 교수는 절대 아니라고 단언한다. 2011년 11월 한 강연에서 그는 “중국이 발표한 9.1%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인플레율 6.2%는 모두 가짜 수치”라며, “사실상 중국은 이미 파산지경에 이르렀다”고 단언했다. 그는 ‘중국의 모든 정책은 경제위기를 감추기 위한 것으로, 2011년 7월에 이미 경제 불황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금융 위기나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중국 경제의 침체가 이미 시작된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규모는 커졌지만 경쟁력을 잃어버린 경제 시스템 ― 《벼랑 끝에 선 중국 경제》로 본 슈퍼 차이나의 거품들 중국은 현재 제조업 원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있다. 그 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를 뛰어넘었다. 여기에도 아랑곳없이 국영기업들은 계획경제라는 온실 속에서 거액의 보조금과 공공 자원을 무상으로 점유한 채 안주해 있으며, 폭리를 취하면서도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회피하는 금융업계 역시 중국 경제의 체질을 악화시키고 말았다. 개혁을 외치지만 정작 세금 인상만을 애원하는 전력 회사들, 고객 서비스 개념조차 잃어버린 항공업계는 물론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한참 느리면서도 턱없이 비싼 요금을 자랑하는 통신업계. 그리고 자기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은행들, 민영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갖가지 명목의 세금들……. 이 때문에 부자 중국이라는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대다수의 중국 서민들은 갈수록 더 궁핍해지고 있다. 《벼랑 끝에 선 중국 경제》는 이처럼 경쟁력을 잃은 채 규모만 키우고 있는 중국 경제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 정부가 제시하는 성장률의 허점을 날카롭게 짚어 내고, 각 부문의 실제 사례로 중국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를 여실히 들추어냈다. 경제대국에 올라서기는 했지만 경제 선진국에는 너무나 먼 불투명한 법제도, 경제의 불투명성, 경쟁력 없는 기업들, 개혁을 거부하는 정치체제가 중국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중국 경제의 성장률은 더욱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중국 경제의 위기가 결코 남 일이 아닌 이유 ― 중국 경제의 위기는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자랑하는 중국 경제를 위기라고 지적하는 이 책의 내용이 믿기지 않을 수 있다. 헛된 말로 중국을 비하하거나 ‘잘 나가는’ 중국 경제에 혼란을 조장하려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다. 이 책의 지적과 분석이 중국의 현실을 적확하게 진단했는지는 보는 이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개혁 개방 이후 30여 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중국 경제가 안고 있는 고민들을 가장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재 중국의 현실과 중국 경제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 주장하는 중국 경제 위기론은 단순히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중국이다. 우리나라 상위 기업들 대부분이 중국에서 제품을 만들어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때 중국 경제의 현실을 읽고 중국의 앞날을 내다보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존과 발전 여부에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 랑셴핑 교수가 신랄하게 비판한 중국 경제의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제 시스템을 들여다보고 경쟁력 있는 국내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음악가를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 : 작곡가편
서울미디어 / 신동헌 글.그림 / 2011.03.31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울미디어소설,일반신동헌 글.그림
문화길라잡이 시리즈 4권. 서양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45인에 대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제목처럼 작품 이면에 숨어있는 작곡가들의 생애를 관통하여 저자가 수집한 자료들을 재미있게 분석하여 작품의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95년에 초판 발행되어 15년, 12회에 걸쳐 추가 인쇄되는 동안 내용 중 달라진 부분을 바로잡고 또한 판형과 글씨체를 바꿔서 새롭게 펴냈다.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와 직접 그려 넣은 160여 점에 이르는 음악가들의 일러스터는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4 머리말 11 독주협주곡의 선구자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 21 바로크 음악의 거인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Johan Sebastian Bach, 1685-1750) 31 스케일이 큰 바로크 음악의 멋쟁이 조지 프레데릭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41 18세기 고전파의 핵심인물 프란츠 오제프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 51 요절한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61 음악사의 물꼬를 돌려놓은 혁명아 루드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71 독일 낭만파의 선구자 카를 마리아 폰 베버(Carl Maria von Weber, 1786-1826) 81 그랜드 오페라의 거성 자코모 마이어베어(Giacomo Meyerbeer, 1791-1864) 91 19세기 전반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들보 조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 1792-1868) 103 낭만파의 천재적 선구자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 1797-1828) 111 낭만파를 대표하는 프랑스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1803-1869) 119 낭만주의 시대의 귀공자 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1809-1847) 129 낭만주의 음악의 계승자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 137 피아노의 시인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Frederic Francois Chopin,1810-1849) 147 음악극을 창시한 19세기 유럽 음악의 혁명아 리햐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901) 157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인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야, 1813-1901) 167 프랑스 오페레타의 유행아 자크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 1819-1880) 177 교향곡과 미사곡의 대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 1824-1895) 187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Jr, 1825-1899) 197 낭만음악 시대 속의 고전주의자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 205 러시아 국민악파의 거장 알렉산드르 보로딘(Alexander Borodin, 1833-1887) 213 팔방미인 작곡가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 1835-1921) 221 프랑스 오페라의 혁명가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1838-1875) 231 러시아 서정주의의 극치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Pyotr I′lyitch Tchaikovsky,1840-1893) 239 체코 국민악파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자크(Antonin Leopold Dvo?ak, 1841-1904) 249 노르웨이의 대표적 국민악파 에드바르트 그리크(Edvard Grieg, 1843-1907) 259 관현악법으로 이름 높은 러시아 국민악파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Nikolai Rimsky-Korsakov,1844-1908) 267 보헤미안 기질의 멋쟁이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 277 지휘대의 폭군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1911) 285 기행과 자기도취를 일삼은 리트 귀재 후고 볼프(Hugo Wolf, 1860-1903) 295 인상파의 대들보 클로드 드뷔시(Claude Dedussy, 1862-1918) 305 후기낭만파의 거장 리햐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 313 북유럽 음악의 거봉 얀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1865-1957) 321 오페레타의 귀재 프란츠 레하르(Franz Lehar, 1870-1948) 329 독일의 대표적 변주곡 작곡가 막스 레거(Max Reger, 1873-1916) 337 러시아 낭만파의 거목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khmaninov, 1873-1943) 347 12음 기법 창시한 20세기 음악의 선도자 아르놀트 쇤베르크(Arnold Schoenberg, 1874-1951) 355 관현악의 마술사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 363 헝가리 민족음악의 선구자 벨라 바르토크(Bela Bartok, 1881-1945) 371 끊임없는 혁신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핵 Stravinsky, 1882-1971) 379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Sergey Prokofiev, 1891-1953) 387 미국 음악사상 중요한 작곡가 조지 거시윈(George Gershwin, 1898-1937) 397 생명력 넘치는 음악을 쓴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Aram Khachaturian, 1903-1978) 407 고뇌에 찼던 구소련의 대표적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y Shostakovich, 1906-1975) 419 휴머니즘을 지킨 20세기 최후의 거장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 1908-1992)이 책은 저자의 또 다른 저서인 <재미있는 클래식 길라잡이>,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와 함께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의 길잡이로서, 각급 학교의 추천도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특히 음악 전공자와 클래식 애호가에게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1995년에 초판 발행되어 15년, 12회에 걸쳐 추가 인쇄되는 동안 내용 중 달라진 부분을 바로잡고 또한 판형과 글씨체를 바꿔서 읽기 편하도록 새로 개정하여 2011년에 개정신판을 내게 되었다. ◎ 이 책에는 서양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45인에 대한 인간미 물씬 풍기는 이야깃거리들의 보고이자 클래식 입문의 색다른 길라잡이이다. <음악가를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라는 제목처럼 작품 이면에 숨어있는 작곡가들의 생애를 관통하여 저자가 수집한 자료들을 재미있게 분석하여 작품의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와 직접 그려 넣은 160여 점에 이르는 음악가들의 일러스터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캐릭터 도시락
황금부엉이 / 김진숙 지음 / 2009.11.26
11,800원 ⟶ 10,620원(10% off)

황금부엉이건강,요리김진숙 지음
매일매일 똑같은 도시락이 지겹다면? 모양만 약간 변화를 주어도 색다른 도시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나만의 귀엽고 깜찍한 도시락을 탄생시킬 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다. 김밥, 볶음밥, 주먹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레시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 정성이 담긴 도시락 만한 것이 없다. 선물한 이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은 받는 사람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하니 말이다. 아이들 소풍, 견학 등 도시락이 필요한 날, 가족과 함께 야유회를 가는 날 도시락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엄마가 만들어주어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조물조물 다양한 식재료로 함께 만들면, 아이의 지능 개발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쿠우 참치 주먹밥’, ‘뿡뿡이 단호박 고로케’, \'키티 주먹밥\', \'피카츄 오므라이스\' 뿐만 아니라 정성이 담긴 도시락 ‘하트 김밥과 LOVE 김밥’, \'꽃잎 캘리포니아 롤\', \'초밥 케이크\' 등 다양한 도시락이 담겨 있다.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골라 먹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머리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기다리며 차례 Part 1. 즐거운 소풍날 도시락 하나로 내 아이는 인기 짱~ 캐릭터 김밥 도시락 1. 소풍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강아지 김밥 2.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곰돌이 김밥 3. 달콤한 포토가 입안 가득~ 포도 김밥 4. 엉금엉금 알록달록 거북이 김밥 5.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코끼리 김밥 6. 우리 가족이 옹기종기 캐릭터 삼각 김밥 7. 공부에 지친 아이의 건강을 챙기자 토끼 김밥 8. 도시락에서 배우는 체험 학습 풍뎅이 초밥 9.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 유부초밥 10. 바다 내음 물신 풍기는 여름이 좋아 물고기 치킨너겟 11. 노란 은행잎과 함께 떠나는 단풍 여행 무당벌레 쌈밥 12. 콩나물 팍팍 무쳤냐? 튤립 콩나물밥 13. 집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게요리 호밀빵 꽃게 샌드위치 Part 2.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도시락 속으로 만화 캐릭터 도시락 1. 우리는 모두 친구 피카피카 피카츄 오므라이스 2. 예쁘고 성격 좋은 친절한 고양이 키티 주먹밥 3. 맛있는 건~♬ 난 참을 수 없어~♬ 쿠우 참치 주먹밥 4. 용감한 어린이의 친구 호빵맨과 세균맨 호빵 5. 벌꿀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기 곰~ 푸우 약식 6. 샌드위치에 얼굴이 쏘옥~ 도라에몽 샌드위치 7. 슈퍼마리오 도와줘요~ 피치공주 해물 볶음밥 8. 내 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둘리 감자 샐러드 9. 둘리의 둘도 없는 친구 도우너 햄버거 스테이크 10. 아침밥을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해 뽀로로 스크램블 에그 11. 영리한 사고뭉치 꼬마여우 에디 카레 볶음밥 12. 치즈가 들어 고소한 뿌까 치즈 볶음밥 13. 모차렐라 치즈가 쭈욱~ 뿡뿡이 단호박 고로케 Part 3. 언제 어디서나 개성만점 오감만족 사계절 테마 도시락 1. 개학날 아이들에게 무엇을 싸줄까? 강아지 돈가스 2. 추억의 양은 도시락을 찾아서 계란 삼형제 계란 프라이 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스승의 날을 위한 초밥 케이크 4.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철 별미 양 쿨파스타 5. 엄마 사랑해요~♡ 꽃잎 캘리포니아 롤 6. 바다에서 강에서 피서지에서 즐기는 황금 물고기 명란알밥 7. 우리 아이 생일 파티를 폼나게 컵 초밥 8.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초밥과 루돌프 모카 빵 9.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전하세요 하트 김밥과 LOVE 김밥 10. 연말 파티를 위한 동물 모양 카나페 ① 고양이 알밥2P 11. 연말 파티를 위한 동물 모양 카나페 ② 생쥐 달걀2P 매일 매일 소풍 같은 365일 도시락 백과사전! 멋과 개성이 꼭 필요한 시대에 도시락도 예외일 수 없다! 웰빙이 상식이 된 요즘, 나가서 사 먹는 밥은 늘 마음이 안 놓이시죠? 건강은 기본이고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는 센스맘에게 캐릭터 도시락을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좋아하는 예쁜 도시락으로 건강은 물론 맛과 멋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가 함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보세요. 조물조물 뚝딱뚝딱 다양한 식재료를 깎고 잘라 모양을 만들면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아이의 지능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도시락으로 편식습관도 고칠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식재료의 색깔로 컬러 감각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정서와 창의력을 쑥쑥 높여주는 놀라운 캐릭터 도시락, 지금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 예쁘고 정성스러운 도시락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해 보세요 캐릭터 도시락은 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 정성이 담긴 도시락만 한 것이 없지요. 어느 장소에서도 웃음과 감동을 주는 캐릭터 도시락은 모양도 예쁘지만 만들기도 쉽습니다. 이 책은 김밥, 볶음밥, 주먹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단계별 따라하기’를 통해 캐릭터 도시락 만드는 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잘 읽고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김밥 속에 예쁜 동물이 숨어 있다?! 우리 아이 인기 만점 스타로 만드는 알록달록 시선집중 김밥 도시락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급식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야유회나 견학, 소풍 등에서 도시락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런 특별한 날 남들과 똑같은 김밥만 고집할 순 없지요.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같은 김밥이라도 아주 특별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김밥 속에 토끼, 거북이, 코끼리 등 예쁜 동물 모양이 들어 있다면, 그날은 친구들에게 인기 짱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의 기를 살려주는 방법은 어머니의 센스에 달려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싹둑싹둑, 조물조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력 만점 캐릭터 도시락 캐릭터 도시락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함께 요리를 하고, 다양한 재료로 얼굴을 만들면 아이의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캐릭터 도안을 구상하고, 도안을 잘라서 식재료와 함께 오리고, 정확한 위치에 붙이다 보면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도시락이 되겠지요. 같은 캐릭터 도시락이지만 더 예쁘고 귀엽게 만드는 방법은 어머니의 아이 사랑이 아닐까요? 특별한 날 소중한 자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테이블! 웃음과 감동이 있는 사계절 테마도시락 친구들과 연말 모임 할 때 , 어버이 날이나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때, 아이들 생일 파티에 엄마 솜씨를 뽐내고 싶을 때,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재료로 쉽게 모양을 내어 만들 수 있는 사계절 테마 도시락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도란도란 정을 나누며 함께 먹는 도시락의 맛은 어떤 음식과도 비교할 수 없겠죠?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북폴리오 / 이용한 글 / 2009.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이용한 글
1년 반의 기록, 길고양이 보고서! 우리 이웃에 사는 그들의 성장사와 희로애락을 함께한다. 집 앞에서 만난 여섯 마리 고양이들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저자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여 마리의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들의 생활을 지켜본다. 책에 실린 사진과 글에는 주변에서 늘 보게 되는 풍경들이 들어 있는데, 이는 동시에 크게 관심 갖지 않았던 고양이들의 진짜 모습이기도 하다. 겨울에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다시 겨울을 맞으면서 새끼고양이들은 훌쩍 자랐고, 어떤 고양이는 생을 마치기도 했다. 인간사와 다를 바 없이 흘러가는 고양이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저자는 그들 또한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반자임을 이야기한다. 사람에 따라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해서는 반색을 할 수도, 난색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이 책은 그런 구분 없이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머리말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우리 동네 길 고양이 영역 지도 우리 동네 길고양이 이력서 제1부 겨울: 길고양이를 만나다 1 달빛과 소파와 여섯 마리의 고양이 2 길고양이 휴게소 3 추냥이의 명절 증후군 4 길고양이 미용법 5 절름발이 길고양이의 하루 6 모냥이의 쓸쓸한 눈장난 7 길고양이의 축구 본능 8 어느 삼색 고양이의 겨울 9 길고양이 학교가 있다? 10 길고양이 인사법 11 고양이 놀이터에 화분 전쟁이 시작되었다 12 길고양이는 짝짓기를 어떻게 할까? CAT Cinema 좌절 금지 1 FROM CAT 추냥이가 엄마에게 배우는 것들 제2부 봄: 고양이, 친구가 되다 13 손들고 벌서는 고양이 14 고양이 엽기 표정과 아크로바틱 15 산수유나무에 올라간 꽃냥이 남매 16 고양이 하우스 길냥이 아빠 17 동냥이 굴욕 사건 18 꽃다지밭으로 간 고양이 19 고양이가 사라지는 길거리 마술 20 노랑둥이 아기 고양이의 첫 외출 21 어미에게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22 깜냥이, 벽돌 베고 눕다 23 치킨 배달 고양이? CAT Cinema 고양이 입 냄새 폭력 사건 CAT Cinema 군기 잡는 불량 고양이? FROM CAT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제3부 여름: 새로운 만남 24 그 많던 고양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25 아기 고양이 3남매의 여름나기 26 길고양이의 눈물겨운 모성애 27 돌보던 아기 고양이, 로드킬당하다 28 너무 다정해, 고양이 자매 29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라굽쇼? 30 길고양이 자전거 타는 법 31 미끄럼 타는 길고양이 32 늙은 고양이의 노래 CAT Cinema 좌절 금지 2 FROM CAT 달려라 고양이 FROM CAT 우리는 같은 곳을 보고 있을까? 제4부 가을: 고양이 산책 33 단풍 구경 나온 낭만고양이 34 5남매 아기 고양이 대소동 35 길고양이에게도 보모가 있다 36 길고양이 먹이 원정대 37 길고양이는 물 어디서 구할까? 38 고양이 버리러 온 아이와 어미 찾아준 아이 39 아기 고양이 둥지를 엿보다 40 한낮의 고양이 대혈투 41 내 앞에서 버젓이 젖 먹이는 길고양이 42 배고파서 휴지 먹는 길고양이 43 슈렉 고양이 닮았네 44 길고양이의 귀여운 먹이구애 행동 45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CAT Cinema 멍이, 캔 커피 CF 찍다 FROM CAT 우리는 충분히 만지고 있을까? 제5부 다시 겨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46 노랑이네 가족 1개월의 기록 47 길고양이 아파트 48 추위에 대처하는 고양이의 자세 49 길고양이도 숨바꼭질 한다 50 눈장난 하는 길고양이 51 “고양이는 다 죽여야 한다”는 황당한 말씀 52 붕어빵 고양이 53 어느 길고양이 가족의 설날 연휴 54 아기 고양이 4남매의 겨울나기 55 노랑이의 싸늘한 죽음 56 아기 고양이 길거리 적응기 57 길고양이, 우리의 길거리 이웃 58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CAT Cinema 살금살금 소곤소곤 FROM CAT 왜 사냐건 웃지요 에필로그_집으로 온 길고양이길고양이의 진짜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따뜻한 관찰 에세이로 담았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는 고양이가 이런 행동도 가능해? 하고 되물을 정도로 절묘한 사진들이 가득하다. 인기척만 나도 재빨리 몸을 숨기기에 바쁜 경계심이 강한 길고양이들의 생생한 사진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오랜 시간 공들여서 쌓아온 신뢰 때문. 시인이자 여행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길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 몇 개월 동안 한결같은 애정을 보여줬고, 결국 코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에게 젖을 물릴 만큼 깊은 연대감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기상천외한 사연과 사진들이 바로 여기에 있다. 덕분에 우리는 아직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길고양이의 은밀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저자가 첫 인연이 된 여섯 마리 고양이를 만난 이후 1년 반 동안 지켜봐왔던 동네 길고양이의 수는 약 20여 마리. 그 중에서 멋진 성인 고양이로 성장한 고양이도 있고,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도 있다. 개성만점 길고양이들의 생생 관찰기와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쓴 감성적인 포토 에세이, 그리고 고양이 카툰까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와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의 삶을 말한다. 저자가 포착한 길고양이의 사진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너무나 우리네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다. 다친 동생을 돌보는 언니 고양이의 모습에서 진한 형제애를, 늙은 고양이의 퉁퉁 부운 얼굴에서 삶의 고단함을, 새끼 고양이를 위해 차가운 칼바람을 막아서는 어미 고양이의 모습에서 깊은 모성애를, 만날 때 마다 살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따뜻한 정을. 인간의 행동과 표정을 쏙 닮은 길고양이를 통해 잊고 있던 우리의 감성들을 재발견한다. 책 속의 길고양이는 결코 위협적인 ‘떠돌이 전사’나 음습한 ‘악령의 동물’이 아니다. 천대받고 멸시당하지만,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길거리 이웃이며 싫든 좋든 우리네 삶의 한 귀퉁이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따름이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놓을 수는 없다. 일본이나 스페인, 그리스나 라오스처럼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하게 어울리는 세상은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소망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는 \'고양이와 같은 기다림의 자세\'로 그 불가능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본 모든 이들도 저자에 말에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이해해주고 좀 더 너그러이 바라봐 주는 일은 길고양이뿐만이 아니라 모든 약자에 대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이니까. 고양이 마니아 군단이 만든 본격 고양이 책!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저자뿐만 아니라 제작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고양이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 돌보던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부터 고양이 세 마리와 동고동락하는 북 디자인팀, 길고양이 모녀를 돌보고 있는 편집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모니터 요원까지 고양이 마니아 군단이 똘똘 뭉쳤다. 고양이 초보자부터 애묘인 모두를 만족시킬 궁극의 고양이 책이다.
예수님의 탄생
나의사랑하는책 /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2.15
7,500원 ⟶ 6,750원(10% off)

나의사랑하는책소설,일반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야기 가방 스티커북.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굿간 배경에 도톰한 스티커를 붙혔다 떼었다 하며 즐겁게 놀이할 수 있다. 8컷의 학습만화로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익힐 수 있다.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스티커44개, 배경 놀이판1.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야기가 가방 스티커북으로 나왔어요! 2.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굿간 배경에 도톰한 스티커를 붙혔다 떼었다 하며 즐겁게 놀이해요! 3. 8컷의 학습만화로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익힐 수 있어요. 4. 퀴즈를 풀면서 예수님의 탄생의 비밀을 맞춰보아요! 5.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과 별을 연구하던 동방의 박사들이 어느 날 행성 중에 가장 크고 왕을 상징하는목성과 토성의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보았고, 성경말씀을 기억해 별을 따라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어요.말구유에 누우신 아기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의 이야기를 다양한 스티커를 붙히고, 만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책'을 통해 기도가 습관이 되고 성경이 늘 함께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며, 8컷의 학습만화로 스토리를 익히고, 붙혔다 떼었다! 스티커를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책은 찬송가 234장을 모티브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유아교육콘텐트 전문회사인 시나몬컴퍼니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수우미양가? 꼴찌의 반전 인생
바른북스 / 천동 (지은이) / 2021.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천동 (지은이)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는 시점에 공무원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불우한 어린시절과 방황으로 점철된 청소년기, 공무원으로서의 삶, 어머니의 사랑 등 기억에 남는 일화와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들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함과 불효자로서의 참회를 담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은퇴를 앞두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었던 저자 천동의 진실된 삶과 마음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1. 어린날의 기억들 2. 어머니의 사랑 3. 궁핍했던 청소년기 4. 타짜형아 5. 싸움기술 6. 제적통지서 7. 학교 밖에서의 일탈 8. 열차바퀴에 치이다 9. 취업반 꼴통들 10. 짤짤이 소동 11. 무기정학 12. 집단 담치기 13. 취업 소동 14. 반항심 표출 15. 죽은 친구를 위한 모의 16. 패거리를 이끌다 17. 나의 은인 오른팔 18. 화교 여자친구를 만나다 19. 생사를 건 싸움 20. 피할 수 없는 싸움 21. 동생들과 이별 22. 단짜친구의 반란과 선행의 깨달음 23. 일그러진 졸업 24. 재수학원과 건달 25. 운명의 갈림길 26. 일본밀항과 갈등 27. 오랜 기다림 그리고 이별 28. 범죄 유혹과 고비 29. 공무원이 되어 30. 어머니 나의 어머니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는 시점에 공무원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불우한 어린시절과 방황으로 점철된 청소년기, 공무원으로서의 삶, 어머니의 사랑 등 기억에 남는 일화와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들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함과 불효자로서의 참회를 담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은퇴를 앞두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었던 저자 천동의 진실된 삶과 마음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7교시 글쓰기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김순례 글 / 2011.10.21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에듀(경향미디어)독서교육김순례 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피터 도허티 박사는 노벨상을 받게 된 힘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독서’와 ‘글쓰기’ 능력을 강조했다! 수재, 영재가 많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MIT 공대는 전학생에게 글쓰기 실력을 요구한다고 한다. 왜 그럴까? 언뜻 생각하기에 공대에서 무엇하러 글쓰기를 가르치는지 납득이 안 간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을 못 쓰면 이과형이라고 단정을 짓는데 이과에서 그것도 공대에서 글쓰기를 강조한다니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이과형이라고 일찌감치 문과형인 글쓰기를 포기하거나 이과형은 글을 못 쓴다고 못 박고 단정 짓는 우리나라 부모님의 사고와는 확연히 다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과형 아이들 중 대부분이 논리적인 글을 잘 쓰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입시나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논술이나 에세이는 논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대학 생활에서 자기표현의 60~70%가 글쓰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르지 않다. 미리미리 글쓰기 연습을 하고 글쓰기에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한 글쓰기 첫걸음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녀들이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하고 힘들어할 때 조언해 줄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부모가 직접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의 글쓰기를 한 가지씩 실천해 나가면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글로 밝혀낼 수 있는 자녀가 될 것이다.서문 1 글쓰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서문 2 이 책을 읽기 전 참고 사항 1부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8가지 방법 1장 글쓰기 노하우 1. 관찰하기 2. 말하듯이 쓰기 3. 내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쓰기 4. 꾸준히 다양하게 흔적 남기기 5. 또래 친구들의 좋은 글 베껴 쓰기 6. 많이 생각하고 책 많이 읽기 7.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 8. 자세히 쓰되 문장은 짧게 쓰기 2부 생활 속 글쓰기 1장 생활글 쓰기 1.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생활글 쓰기 2. 주제에 맞춰 생활글 쓰기 2장 서사글 쓰기 1. 한 것으로 서사글 쓰기 2. 본 것으로 서사글 쓰기 3. 들은 것으로 서사글 쓰기 4. 겪은 것으로 서사글 쓰기 3장 느낌글 쓰기 1. 있었던 일로 느낌글 쓰기 2. 책 읽고 느낌글 쓰기 3. TV 보고 느낌글 쓰기 4. 생각한 것으로 느낌글 쓰기 5. 여행을 다녀와서 기행문 쓰기 4장 주장글 쓰기 1. 생활 속에서 주장거리 찾아 쓰기 2. 책 속에서 주장거리 찾아 쓰기 3. 주제에 맞춰 주장글 쓰기 4. 토론한 것으로 주장글 쓰기 5장 설명글 쓰기 1. 놀이 설명하기 2. 먹는 것 설명하기 3. 학교 오가는 길 설명하기 4. 우리 고장의 명소 안내하기 5. 소개하는 글쓰기 6장 관찰하고 기록하는 글쓰기 1. 주변의 것 관찰하고 기록하기 2. 키운 것 관찰하고 기록하기 3. 친구 관찰하고 기록하기 4. 과일 관찰하고 기록하기 7장 조사하고 기록하는 글쓰기 1. 먹을거리 조사하고 기록하기 2. 간판 조사하고 기록하기 3. 나라 조사하고 기록하기 4. 단어 조사하고 기록하기 8장 견학하고 기록하는 글쓰기 1. 가족과 견학하고 기록하기 2. 학교 행사 견학하고 기록하기 9장 편지글 쓰기 1. 초대 편지 쓰기 2. 감사 편지 쓰기 3. 안부 편지 쓰기 4. 궁금한 것으로 편지 쓰기 10장 상상글 쓰기 1. 책 읽고 상상글 쓰기 2. 생각나는 어휘로 상상글 쓰기 3. 꿈꾼 것으로 상상글 쓰기 4. 만약으로 상상해서 쓰기 11장 시 쓰기 1. 그림 같은 시 쓰기 2. 겪은 것으로 시 쓰기 3. 생각한 것으로 시 쓰기 4. 책 읽고 시 쓰기 5. 느낀 것으로 시 쓰기 3부 다양한 글쓰기의 적용 1장 날마다 쓰는 일기 다양하게 쓰기 1. 있었던 일 그대로 일기 쓰기 2. 주장하는 마음을 담아 일기 쓰기 3. 생활글로 일기 쓰기 4. 설명글로 일기 쓰기 5. 관찰한 것으로 일기 쓰기 6. 견학 다녀온 것으로 일기 쓰기 7. 편지로 일기 쓰기 8. 상상한 것으로 일기 쓰기 9. 여행 다녀온 것으로 일기 쓰기 10. 시로 일기 쓰기 11. 책 읽은 것으로 일기 쓰기 2장 옛날이야기 읽고 독서 감상문 쓰기 1. 일기로 독서 감상문 쓰기 2. 주장글로 독서 감상문 쓰기 3. 생활글로 독서 감상문 쓰기 4. 설명글로 독서 감상문 쓰기 1 5. 설명글로 독서 감상문 쓰기 2 6. 책 속 주인공에게 혹은 작가에게 편지 쓰기 7. 상상하여 이야기 다시 쓰기 8. 책 읽고 시 쓰기 9. 책 속의 사건이나 주인공으로 기사 쓰기 10. 느낌글로 독서 감상문 쓰기 11. 책 읽고 토론한 것 쓰기 4부 글을 쓴 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1장 글 고치기 1. 스스로 고치기 2. 엄마가 첨삭하기 2장 글 담아내기 1. 인쇄해서 묶기 2. 북아트로 나만의 책 만들기 3. 출판하기 부록 글쓰기 자료실 부록 1 재미있고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한 팁 1. 어휘력이 기본이에요 2.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요 부록 2 초등학교 저학년 쓰기 책 분석표 1. 1학년 2. 2학년 3. 3학년 부록 3 글쓰기 교육 연간·월간 계획표 1. 연간 계획표 2. 월간 계획표글쓰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 작가는 원래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타고나는 것이 어디 글 쓰는 능력뿐일까? 어느 분야이든 어느 정도 타고난 재능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것을 본다. 글도 쓰고 또 쓴다면 능력이 자라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글쓰기? 글짓기? 글은 짓는 분야와 쓰는 분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짓는 분야는 글을 짓는 사람들만의 이야기이겠지만 글을 쓰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고 또 다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말을 하고 살지만 특정한 사람들은 말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살듯이 말이다. 말하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 있지만 그런 사람 말고도 말은 누구나 다 하고 사는 것처럼 글 또한 재주의 유무를 떠나 누구나 자신의 의사 표현 방법의 하나로서 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다.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
미디어윌 / 채남수 글 / 2012.02.10
11,800원 ⟶ 10,620원(10% off)

미디어윌건강,요리채남수 글
“엄마 또 주세요~” 소리가 절로 나는 알록달록 맛있는 채소반찬 레시피!! 채소 먹이기 전쟁은 끝났다!! 아이는 주방에서 거실로 도망다니고 엄마는 숟가락 들고 따라다니는 모습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흔한 풍경이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엄마의 속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식사 때마다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지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된다. 하물며 ‘채소반찬을 먹이는 일’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이 아닐까? 그래서 엄마들에게는 아이들과 식사전쟁에서 해방시켜줄 획기적인 요리책이 절실했다.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은 저자가 직접 만들고 두 딸들에게 검증한 고기보다 맛있는 채소반찬을 담아 식사시간의 소란을 단번에 잠재운다. 무치킨커틀렛, 시금치카나페, 가지새우말이 등 다양하고 건강한 채소레시피로 아이들과의 식사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채소 가득한 밥상을 차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이 한 권에 넘치게 담았다. 저절로 묻어나는 엄마의 행복한 미소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prologue 싱싱포인트 01 채소를 알아야 반찬이 맛있다 싱싱포인트 02 소스가 있으면 요리가 쉬워진다 싱싱포인트 03 채소요리에는 숨기기 단계가 있다 NO.1 무 무바지락밥 무치킨커틀렛 무블루베리푸딩 소고기무국 무잼 NO.2 시금치 시금치들깨국 시금치만두탕수 시금치초코볼 시금치두부돈가스 시금치카나페 NO.3 양파 양파오징어국 밥피자 양파치즈컵 양파링 석류초양파피클 토마토비프스테이크 양파마요고등어구이 NO.4 당근 소고기채소말이 당근주먹밥완자꼬치 당근설기 당근양갱 닭가슴살떡갈비 NO.5 버섯 버섯카레덮밥 버섯두부완자 버섯소고기산적 미소된장국 버섯메추리알장조림 NO.6 콩 완두콩주먹밥 콩떡꼬치 콩핫도그 토마토콩국수 강낭콩조림 NO.7 브로콜리 브로콜리소고기말이밥 브로콜리완자조림 브로콜리크로크무슈 브로콜리칼조네피자 브로콜리수프 NO.8 파프리카 파프리카볶음밥 파프리카볶음우동 파프리카피자 파프리카파스타샐러드 NO.9 파 어린이해물파전 파만두국 에그넷주머니밥 베이컨파말이 달걀말이 NO.10 깻잎&연근 깻잎부각 깻잎고기전 깻잎쿠키 연근조림 연근전 연근칩 NO.11 콩나물 콩나물달걀국 콩나물잡채 콩나물달걀빵 콩나물밥 NO.12 오이 오이소고기볶음 미니두부버거 채소생선롤 오이칠리새우카나페 NO.13 가지 가지새우말이 가지찜 가지전 가지강정 NO.14 나물 고사리김밥 달래쌀국수짜장면 부추잡채김말이 미나리까르보나라 쑥갓삼치어묵볼 냉이치즈감자크로켓 냉이채소빵 얼갈이된장국면역력과 키는 쑥쑥! 편식과 아토피는 굿바이~ 성장기 아이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와 아토피, 소아비만,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편식만 없애도 아이들의 키는 쑥쑥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채소의 씁쓸한 맛, 질긴 식감 때문에 멀리하는 아이가 많다. 아이가 먹지 않는다고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지 않고 지나갈 수는 없는 법! [아이가 잘 먹는 채소반찬]에는 엄마들이 쉽게 만들면서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채소반찬과 간식들을 가득 실었다. 콩, 시금치, 당근 등 골라 먹이는 재미가 쏠쏠 콩, 시금치, 당근, 양파 등 아이마다 유난히 싫어하는 채소가 있다. 아이가 주로 싫어하는 채소로 나눠 엄마들이 찾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만약 아이가 당근을 싫어한다면 당근 파트를 펼쳐보면 아이디어가 담긴 당근 레시피를 접할 수 있다. 아이가 기침이 심하다면 기관지에 좋은 무 파트를 열어보자.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선호도에 따라 필요한 페이지를 열어 요리할 수 있다. 엄마는 골라 먹이는 재미가 생기고, 아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진다. 채소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에 대한 정보 제공 채소가 싱싱해야 반찬이 맛있어진다. 하지만 무엇이 싱싱한 채소인지 아리송하다. 싱싱한 채소는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고, 간략한 손질법도 소개해 엄마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했다. 또한 깨끗이 씻어서 보관했다가 먹으려고 보면 물러있기 일쑤.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 수 있게 보관법도 함께 담았다. 맛과 건강 모두 UP! 홈메이드 소스 비법 공개 아이를 위한 요리를 할 때는 홈메이드 소스가 있다면 더 편해진다. 특히 아이 간식을 만들 때 요기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양떼네가 요리하면서 주로 사용하는 베스트 소스 10가지를 함께 넣었다.
아버지가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20가지
파라북스 / 히라야마 사토시 글, 홍성민 옮김 / 2006.06.10
8,500원 ⟶ 7,650원(10% off)

파라북스육아법히라야마 사토시 글, 홍성민 옮김
올바른 나라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끌고 나가야 하듯, 누군가가 리더십을 갖고 책임을 지지 않으면 가정과 육아도 성립될 수 없다. 아내와 아이를 지키며 가정의 방향성을 결정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사람, 바로 \'아버지\'라는 이름이다. 아이는 선천적인 유전정보만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어머니의 모성과 함께 한마디로 \'단호함\'이라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부성이 뒷받침되어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총명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임상결과에 따르면 부성의 모델을 갖지 못한 아이 역시 부성을 갖지 못하며, 그 결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힘과 책임감이 결여된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의욕은 물론 도전정신 또한 뒤처질 수밖에 없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어머니의 모성애는 탯줄에서부터 비롯되는 자연발생적인 본성인데 반해 아버지로서의 부성애는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발휘될 수 있다고 한다. 이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몫으로만 여겨져 왔던 자녀교육. 그러나 최근 자녀교육 또한 아버지가 적극 나서야지만 아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그러나 막상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저자는 이런 아버지들에게 이 책을 통해 \"아버지들이여, 이제 정신 차리고 잘합시다\" 하고 응원을 보낸다. 나아가 단지 응원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멋진 아빠가 될 수 있는 세부적인 기술 20가지를 소개한다. 기술이 없으면 깨달아도 행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Ⅰ 왜 아버지가 필요할까? 1장 왜 아버지가 필요할까? 아버지에게도 육아의 책임이 있다 인생의 가치기준을 알려준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가르친다 어휘력과 이해력을 길러준다 표현력을 키워준다 독서습관이 모델이 되어준다 2장 왜 8세인가? 8세 이후 증가하는 문제행동 15세가 넘으면 뇌를 바꾸기가 어려워진다 8세까지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3장 아이의 뇌 발달시키기 스킨십이 정서안정을 도모한다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세로토닌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공포감과 관계있는 노르아드레날린 기억과 판단을 좌우하는 아세틸콜린 4장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미소짓기 풍부한 어휘력 신장을 위한 말 걸기 정서 안정을 위한 스킨십 동기부여의 초입이 되는 칭찬하기 5장 아이 성장을 방해하는 가정환경 부모의 책임감 상실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의 마음만 채운다 부성애를 느끼지 못한 아이는 책임감이 없다 Ⅱ 불안한 아이의 증상 6장 마음이 불안한 아이들 Ⅰ― 도피, 억압 틱 장애,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뜯기 자세 붕괴, 혼잣말 판타지, 플래핑, 다리 떨기 쓸데없는 간섭 주뼛거리기 7장 마음이 불안한 아이들 Ⅱ― 반항, 공격 강한 반항 쉽게 폭발하거나 난폭해지기 형제간의 싸움 물건이나 돈을 훔친다 8장 장애인가 재능인가? 발생률 6.3퍼센트 정리정돈을 못한다, 산만하다, 기다리지 못한다 어울리지 못한다, 집착한다 서툰 읽기, 쓰기, 계산 9장 공부와 학교 이야기 아이에게 완벽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질문하고 대답하게 하라 아이의 학교생활에 적극 관심을 갖는다 Ⅲ 아버지로서의 어려움 극복 10장 아내를 소중히 여기는 게 자녀교육의 기본 아내를 이해해줘라 아내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해라 여성은 과정을 중시한다 여성은 평가받기를 좋아한다 11장 아내와의 위기 극복 부부 위기 때는 견해나 사고방식을 바꿔라 부부간의 불행을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한다 재혼 후 아이들 간의 문제는 아버지가 해결한다
아이의 대역습
물푸레 / 로즈 그린 글, 천근아 감수, 김세영 옮김 / 2012.04.23
15,800원 ⟶ 14,220원(10% off)

물푸레육아법로즈 그린 글, 천근아 감수, 김세영 옮김
당신의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과 화내는 것이 아이의 고의적이고, 못된 성향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당신의 양육 스타일의 문제라는 단순 논리도 아니다. 당신의 아이도 마음으로는 잘 하고 싶고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바탕이 분명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감정 폭발적인 행동을 하고 숙제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은 일종의 학습 장애처럼 융통성과 욕구 좌절에 대한 인내, 문제 해결력 같은 중요한 능력의 발달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좌절하는 상황에서만 짜증을 내고 폭발을 한다면 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가 아니라 융통성과 욕구 좌절에 대한 인내,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굉장히 많은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아이들의 특성 그리고 부모와의 대화법으로 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쉽게 따라하며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준다.추천사. 이 책 한 권을 손에 쥔 부모라면 힘들게 하는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 천근아(연세대 교수) 서문 -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열린 마음! 1장. 식탁 전쟁 2장. 아이들은 할 수 있을 때 잘 한다 3장. 뒤쳐진 능력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4장. 생활 속 드라마 5장 벌에 대한 진실 6장. 세가지 플랜 7장. 부모와 자녀의 팀워크 8장. 사례로 알아보는 플랜B 9장. 그 밖에 도움되는 것들 10장. 가족 문제 11장. 학교 속의 공룡 12장. 나아지다연세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천근아교수가 찬사를 아끼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진실과 부모의 고민과 역할에 관한 완벽 해법서 내 아이의 문제는 부모가 가장 모른다, 아이의 짜증과 화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해답은 반드시 부모의 열린 마음 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의 엄마들은 눈물을 흘리며 고백한다, 내 아이이지만 미워요. 우리 부부의 관계를 망치고, 다른 가족들과의 다 망치는 것이 화내고 감정 폭발을 일으키는 아이 때문이라고 가슴을 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아이들이 문제 아동인지 아닌지를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다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적대적인 상호 작용이 줄고, 아이의 융통성과 좌절에 대한 인내심, 의사소통 기술, 문제 해결 능력, 갈등 해결력 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관찰, 공감, 대화법 등과 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 등 포괄적인 접근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부모들은 아이가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하면 자신의 양육 스타일을 반성하면서 너무 수동적이었나, 아이를 너무 방치했나, 훈육에 일관성이 없었나, 자녀와 유대가 부족했던 것이라고 원인을 찾은 것이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상도 주고, 체벌도 주고 양육서적에 나온 방법들을 다 따라해 보지만 통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아이가 화내고 감정 폭발로 이어져 부모에게 공격하는 이 심각한 문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내 아이의 내면을 깊이 파헤쳐 봐야 할 부분이 많다. 그렇다고 당신이 포기할 때가 아니다. 사랑하는 자녀이므로 부모가 해결할 수 있다. 지금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열린 마음이다 다른 아이에게 통한 해결책도 우리 아이에게 통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의사도 맹신하지 말고, 약에 의존하지 말자. 우리 아이 만을 위한 맞춤 양육 해결책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양육에 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TV 프로그램이나 많은 책들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개선 프로그램만 따라하면 우리 아이도 그 아이들과 같이 착하고 똑똑한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줄 것 같은데 사실은 어떠한가? 1장에 소개된 지인이의 부모도 무려 8년 동안이나 이런 저런 조언들을 따르고, 한계도 단호히 정하고, 동기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약물 치료도 해봤지만 감정 표출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횟수도 훨씬 빈번해졌다고 절망한다. 그렇다, 지인이의 엄마와 같은 엄마는 세상에 너무 많다. 다른 아이들의 행동을 교정하는 데는 효과적인 방법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별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한다. 처방받은 약도 만족할 만큼 개선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할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이유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 지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동에 원인을 찾고 이해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성적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고, 숙제를 게을러서 안하고, 부모에게 공격적인 것이 단순히 아이가 고의적으로 못된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가? 모든 아이들은 할 수 있을 때 잘 한다. 내 아이를 다시 한 번 뒤돌아보자. 당신의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과 화내는 것이 아이의 고의적이고, 못된 성향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당신의 양육 스타일의 문제라는 단순 논리도 아니다. 당신의 아이도 마음으로는 잘 하고 싶고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바탕이 분명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감정 폭발적인 행동을 하고 숙제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은 일종의 학습 장애처럼 융통성과 욕구 좌절에 대한 인내, 문제 해결력 같은 중요한 능력의 발달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스티커 등의 상과 생각 의자 같은 벌을 주면서 누가 윗사람인지 가르치는 것에 치중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들이 아이에게 뭔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지만, 그들은 사고의 발달이 늦어져서 아이가 화를 낸다는 것을 알려주지는 않고 문제를 예측하고 파악해주지 못한다. 또 예전에는 화를 내는 아이와 조울증을 동일시하는 경향도 있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정신과 의사들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아이가 좌절하는 상황에서만 짜증을 내고 폭발을 한다면 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가 아니라 융통성과 욕구 좌절에 대한 인내,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굉장히 많은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아이들의 특성 그리고 부모와의 대화법으로 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쉽게 따라하며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준다. 모든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모든 기술을 타고 나는 게 아니다. 부모의 이해도가 떨어지면 자녀는 극심한 좌절을 느끼게 된다 지금껏 누구도 이야기해준 적 없는 자녀 세상 속으로 부모를 인도한다. 아이들은 흑백 세상에 살고 있다.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자신이 아는 것을 고집한다. 갑자기 다른 길로 가거나 다른 물건을 사면 떼를 쓰고 화를 내는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쉽게 화를 내는 아이는 사람의 관계와 정해진 틀, 이성적인 해결책 내놓는 것 등 몇 가지 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그것을 부모가 너무 당황스럽거나 실망해서는 안된다. 모든 아이가 그것을 갖추고 태어날 수는 없다고 인정하고 그 이유들에 대해서 부모가 최대한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드하고, 눈높이에 맞춰 해결책을 제시한다. 부모가 보여줄 수 있는 문제 해결책, 플랜 A, B, C! 가장 어려운 것은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자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부모가 무엇을 시켜도 절대 하던 일을 멈추지 않고 거부하는 아이, 엄마가 해준 음식이 맛없다고 식이장애를 보이는 아이, 동생과 나눠먹지 않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아이,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이라고 하는데 원하는 학교에 떨어져서 자살을 기도한 아이,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밖으로 뛰쳐나오거나, 학교 숙제를 안 하겠다고 거부하는 아이, 부모한테 욕하고 물건을 던지는 아이 등 이 안에 부모 마음을 아프게 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의 사례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서 저자는 감정 폭발을 방지하는 플랜들을 A,B,C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플랜A는 어른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충족되지 못한 기대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다. 플랜C는 기대를 완전히 낮추는 것이다. 최소 현재의 수준으로까지 말이다. 그리고 플랜B는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다. 즉 해결 과정에 아이를 참여하게 함으로써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플랜A를 쓰면 아이가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플랜C를 쓰면 폭발을 일으킬 잠재적인 원인을 없앨 수 있다. 플랜B를 쓰면 폭발할 가능성을 줄이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이의 문제 행동과 감정 조절 능력도 힘들지만, 부모의 해결 기술도 힘들다. 특히 플랜B는 더 힘들다. 익숙해지는데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쉬워진다. 두, 세 번 해보다 포기하고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플랜B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한 방식이므로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이 필요하다. 그런데 플랜 B가 통하지 않을 때는 먼저 살펴봐야 할 요인들이 있다. 부모의 태도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쓰거나, 먼저 해결책을 생각해 놓고 플랜 B를 쓰지 않았는지 정말 부모의 마음 구석구석을 잘 알고 안아주는 저자의 섬세함에 반한다. 저자 로즈 그린 박사는 하버드 의과 대학 정신과의 반항적인 아이들 전문가 감수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천근아 교수 그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하모니로 이루어진 명쾌한 해결책 저자가 고집세고 반항적인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상담전문의이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만난 모든 양육책 중에 가장 자녀의 화와 분노, 그리고 소통되지 않는 답답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고, 감수자 천근아 교수는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로 영국국제인명센터 세계 100대 의학자로 등재되고, 세계 3대 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될 만큼 소아청소년정신과 석학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지금 전혀 다른 기질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기에 이 책의 감수자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이 책을 화내는 아이를 둔 부모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직접 겪고 있는 유사한 사례들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모든 부모가 쉽게 따라하고 적용할 수 있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으면서 우리 나라에 처방되지 않는 약과 실정에 안맞는 환경을 꼼꼼히 살펴 수정하여 대한민국 부모님들과 교육계, 의학계 아동 전문가들을 위한 책으로 재탄생하게 했다. 플랜 A,B,C는 부모 뿐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 전문가와 선생님 모두 도움되는 방법. 아이 곁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반드시 해결된다. 이 책의 아이들은 모두 나아지고 있다. 우리 아이도 반드시 나아진다는 믿음을 준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자녀의 대역습』이라 불릴 만큼의 파괴력을 가진 당신의 자녀의 화와 분노의 문제에 당신은 지쳐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임을 알게 하고, 전통적인 훈육 방식이 왜 통하지 않는 지 살펴봐주고, 플랜B라는 다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배웠고, 집에서 폭발을 촉발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미리 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플?B가 엇나갈 수 있는 경우들과, 그럴 때 문제를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로 알려준다. 그리고 각장 마다 부모들이 이해하기 힘들거나, 궁금한 부분을 보너스처럼 Q&A를 통해 이해도를 높여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사례로 등장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 지 보여주고 반드시 지금의 성격과 기질들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나아진다’는 따뜻하고 고마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점핑보드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오수지 (지은이) / 2020.05.18
15,000

예방의학사취미,실용오수지 (지은이)
점핑보드는 현재 그룹 수업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구이다. 하지만 기구 보급 보다 점핑보드에 관련된 지도자 과정이나 세미나, 책 등은 부족하여 많은 지도자가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지도들을 위해서 교과서로 제작되어 평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다양한 동작들과 베리에이션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머리말 왜(Why) 필라테스 기구중에서도 점핑보드 인가 6 점핑보드와 트램폴린과의 차이점 7 점핑보드를 활용한 유산소운동의 효과와 정의 8 점핑보드의 장점과 특징 9 점핑보드를 이용한 플라이오 메트릭 트레이닝 11 다이어트를 위한 점핑보드 필라테스 12 점핑보드 및 각 기구의 명칭 13 점핑보드 운동 자세 종류 14 웜업과 스트레칭 가이드 15 필라테스 12가지 원리의 이해와 적용 16 필라테스 자세별 운동법 18 . Supine Position (84) 20 . Kneeling Position (21) 64 . Prone Position (4) 76 . Side-Lying Position(19) 80 . Sitting Position(10) 92 . Standing Position (5) 98 . Spin Corrector with Jumping Board (12) 102점핑보드를 활용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이 책은 점핑보드는 현재 그룹 수업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구이다. 하지만 기구 보급 보다 점핑보드에 관련된 지도자 과정이나 세미나, 책 등은 부족하여 많은 지도자가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지도들을 위해서 교과서로 제작되어 평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다양한 동작들과 베리에이션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딱! 50일 성경통독
넥서스CROSS / 신현주 (지은이) / 2020.07.22
18,9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신현주 (지은이)
신.구약의 핵심을 짚는 체계적 해설과 문제로 실제로 성경을 읽어나가도록 안내한다. 현장감 있는 100여 컷의 고고학 사진 자료와 성서지도, 성서연대표가 수록돼 있어 입체적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개별통독뿐 아니라 50주 소그룹스터디, 전 교인 학습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매일 일정한 분량의 성경을 읽고 해설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어보도록 구성된 성경읽기 지침서가 2009년 6월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5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경을 완전 통독할 수 있도록 본문의 해설과 적용, 그리고 문제가 잘 배합되어 있다. 성경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를 제공하므로 독자들이 깊이 있게 성경을 통독하고 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읽게 되는 4~6쪽의 해설은 신학 전반의 검토와 연구를 거쳐서 완성된 내용이다. 20년의 현장 사역과 깊이 있는 성경읽기 연구를 통해 정리함으로써 말씀의 핵심과 함께 현대적 의미까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또한 2쪽 분량의 문제는 실제 성경을 읽지 않고는 풀 수 없도록 본문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 하루치의 학습이 끝나고 나면 성경의 사건과 맥락이 선명하게 이해된다. 모범해답을 책 뒤쪽에 수록하여 학습자 스스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교재 운영 지침 성경일독 서약서 딱! 50일 성경읽기표 구약성경 책들의 배열 비교 길잡이 01 성경분류 및 상식 길잡이 02 율법서란 무엇인가 01 원역사와 족장시대 DAY 01 창세기 1~11장 DAY 02 창세기 12~36장 DAY 03 창세기 37~50장 02 광야방랑시대 DAY 04 출애굽기 1~24장 DAY 05 출애굽기 25~40장 DAY 06 레위기 DAY 07 민수기 1~21장 DAY 08 민수기 22~36장 DAY 09 신명기 1~17장 DAY 10 신명기 18~34장 길잡이 03 역사서란 무엇인가 03 가나안 정복과 사사시대 DAY 11 여호수아 1~24장 DAY12 사사기, 룻기 04 통일왕국시대 DAY 13 사무엘상 DAY 14 사무엘하 DAY 15 역대상 DAY 16 열왕기상 1~11장, 역대하 1~9장 05 분열왕국시대 DAY 17 열왕기상 DAY 18 열왕기하 DAY 19 역대하 10~36장 06 포로 및 귀환시대 DAY 20 에스라 DAY 21 느헤미야, 에스더 07 시가서 연구 길잡이 04 시가서란 무엇인가 DAY 22 욥기 1~24장 DAY 23 욥기 25~42장 DAY 24 시편 1~50편 DAY 25 시편 51~100편 DAY 26 시편 101~150편 DAY 27 잠언 DAY 28 전도서, 아가 길잡이 05 예언서란 무엇인가 08 예언서 연구 DAY 29 이사야 1~39장 DAY 30 이사야 40~66장 DAY 31 예레미야 1~29장 DAY 32 예레미야 30~52장, 예레미야 애가 DAY 33 에스겔 1~24장 DAY 34 에스겔 25~48장 DAY 35 다니엘 DAY 36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DAY 37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DAY 38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길잡이 06 중간시대 연구 길잡이 07 복음서란 무엇인가 09 복음시대 DAY 39 마태복음 DAY 40 마가복음 DAY 41 누가복음 DAY 42 요한복음 10 사도시대 DAY 43 사도행전 길잡이 08 서신서란 무엇인가 DAY 44 로마서 DAY 45 고린도전서 DAY 46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DAY 47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DAY 48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히브리서 DAY 49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길잡이 09 묵시문학 연구 DAY 50 요한계시록 길잡이 10 교회사 연구 모범해답 성서지도 성서연대표수많은 크리스천에게 검증받은 스테디셀러 단 50일에 성경 66권이 내 것이 된다! *올컬러 성서연대표 수록* 성경통독을 결심하고도 창세기만 읽다 마는 당신, 맘 잡고 성경을 손에 들면 스르륵 잠이 오는 당신, 성경고사는 물론 성경퀴즈도 부담스러운 당신을 위한 책 이 교재는 신.구약의 핵심을 짚는 체계적 해설과 문제로 실제로 성경을 읽어나가도록 안내한다. 현장감 있는 100여 컷의 고고학 사진 자료와 성서지도, 성서연대표가 수록돼 있어 입체적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개별통독뿐 아니라 50주 소그룹스터디, 전 교인 학습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신.구약의 핵심을 짚는 체계적 해설과 문제로 딱 50일에 성경을 완전 통독한다! 매일 일정한 분량의 성경을 읽고 해설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어보도록 구성된 성경읽기 지침서가 2009년 6월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5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경을 완전 통독할 수 있도록 본문의 해설과 적용, 그리고 문제가 잘 배합되어 있다. 성경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를 제공하므로 독자들이 깊이 있게 성경을 통독하고 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읽게 되는 4~6쪽의 해설은 신학 전반의 검토와 연구를 거쳐서 완성된 내용이다. 20년의 현장 사역과 깊이 있는 성경읽기 연구를 통해 정리함으로써 말씀의 핵심과 함께 현대적 의미까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또한 2쪽 분량의 문제는 실제 성경을 읽지 않고는 풀 수 없도록 본문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 하루치의 학습이 끝나고 나면 성경의 사건과 맥락이 선명하게 이해된다. 모범해답을 책 뒤쪽에 수록하여 학습자 스스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성경통독 교재와 달리 현장감 있는 100여 컷의 고고학 사진 자료와 각종 도표가 실려 있어 흥미진진하게 성경을 읽어나갈 수 있으며, ‘성서지도’와 ‘성서연대표’를 함께 수록하여 입체적인 통독을 돕는다. 관련 자료들은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제공받은 자료이므로 학습 시 본문 내용과 연결하여 검토해볼 것을 권한다. 성경을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주제별로 다루는 다른 책에 반해, 《딱! 50일에 끝내는 성경통독》은 성경 66권을 책별로 다 읽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앙적 지식과 성도의 실제 삶을 연결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성경 해설이나 성경통독 방법을 배워도 실제로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성경통독에는 왕도(王道)가 없으므로 몸과 마음과 시간을 투자해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상하게 ‘말씀’이 푸대접받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다시금 성경읽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성경통독에 도전하는 독자들이 말씀을 통해 전인적 삶의 변화를 이루기를 소망하며, 일독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서기까지 정진해나가기를 기대한다.2. '날'과 '시간'에 대한 문제(창1장)(1) 창조의 과정을 보면 날을 말할 때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1:5, 8,13,19,23,31등)라고 하였다. 아침에 앞서 저녁이 먼저 언급되고 있는 까닭은 빛이 비추어 낮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계속 어두움만 있었던 저녁 상태였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세함고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2) '날'에 대한 히브리어 '욤'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우주 창조의 연대 및 시간적 길이가 정해지는데, 보통 세가지 학설이 있다.1) '날'이 한 시대를 가리킨다는 학설(요세푸스,이레니우스,오리겐).2) '날'을 문자 그대로 24시간으로 보는 학설(루터,칼빈,베르코프).3) '날'의 기간이 서로 다르다고 보는 절충적인 학설(어거스틴,바빙크).위의 세 학설은 나름대로의 타당성과 문제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것을 완전히 수용하거나 배제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두 번째 학설이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 1과 원역사와 족장시대 중에서)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 (든든 에디션)
넥서스BOOKS / 전대진 (지은이) / 2021.07.02
15,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전대진 (지은이)
사람을 살리는 메신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대진 작가의 에세이. 이번 에디션에는 농심, 신라면 등 3편의 네임스토리와 17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일부 글들도 수정되었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다른 SNS 글들과 다르게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행시처럼 이름으로 스토리를 지어주는 네임스토리 이벤트를 할 정도로 독자와 소통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이 책에는 장마다 네임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색다른 상상력을 붙러일으키는 허안나 작가의 일러스트가 다수 실려 있어, 생동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 상상 그 사이에 있는 그림과 함께 솔직하고 현실적인 위로의 글, 거침없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에는 본문 중간중간에 농심 제품이 들어간 일러스트를 보는 묘미도 있다.프롤로그 살아 있다는 느낌 당신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넘어져서 아플 때 불편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잘 쉬어야 더 잘 돼요 늘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 당신 선택이 당신에겐 정답이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 섰을 때 나 오늘 완전 대박이야! 하기 싫은 일을 잘하는 법 살아 있다는 느낌 하나만 잘 하면 된다 풍요 속 빈곤 진정한 친구 왜 나만 내 결정을 믿어보자 목적지보다 중요한 것 네임스토리_너구리 네임스토리_신라면 좋은 사람만 만나자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 내가 그 사람 잘 아는데 갈수록 어떤 사람? 자기 살기도 바쁜 세상에 동정과 축하 내가 왜 듣고 있지 때려치우고 싶다 하고 싶은 거 하나쯤은 하고 살자 그게 중요한 게 아닌데 남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사람은 왜 이럴까 나 좋다는 사람 만나요 박수는 아니더라도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 것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어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알아둬야 할 메시지 아껴주다 죽는 나무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자 발암 캐릭터 3인방 쉽게 잘해주지 말자 남을 깎아내리면 거울을 보며 안경을 쓰고 총은 몇 방 맞아도 똑같이 아파 솔직한 것과 개념 없는 것 그럴 사람 아니야 기프티콘, 이모티콘 남의 시간, 돈 우습게 보지 마요 맡겨놓은 것 있어요? 내가 사달라고 한 적 없잖아요 사과를 하든 반성을 하든 인생 노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 돈 오지 않는 답장 부재중 전화 마음은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 타인에게 충고하려는 사람의 세 가지 자격 정직과 솔직, 인격과 성격 네임스토리_잘살자 모든 순간이 나였다 왜 나에게는 못했을까 모든 순간이 나였다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쉬운 게 없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시간은 빠른데, 하루는 길어 동네북 내 맘대로 못해서 슬퍼 말을 말든지 아프면 나만 손해다 외로움에 익숙해진 나 고독과 외로움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잘하고 싶은데 안 될 때 사람이 어쩜 그래 나 자신으로 살자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나에게 필요한 것들 늘 좋을 수만은 없겠지 자신감/우월감, 겸손/열등감 탈출 마지막에는, 결국에는 행복 스위치 부족해서 행복하다 내가 봐야 할 곳을 보면서 살자 내일이 더 기대되는 너 내 삶의 온도는 내가 결정하면 좋겠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더 좋은 날, 더 좋은 나 그냥 뛰어, 가슴은 따라 뛰니까 상처는 스토리가 되고 네임스토리_자 신 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네 잘못 아냐 빛나는 사람 제일, 유일 말의 힘 박수 쳐줘야 할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돼 꽃들도 괜찮아 결과보다 과정이야 나는 그저 나로 남 눈치 보지 마요 나라고 못하란 법 없다 버티는 건 약자가 아냐 새는 떨어질 것을 알고도 날개를 움직인다 정작 자신은 몰라 좋은 일은 선물처럼 지금 이 순간 충분히 잘하고 있어 해 뜰 날이 온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끝나봐야 안다 원래 사는 건 힘들다 특별한 목적 살아 있으니 의미 있는 거다 인생의 겨울을 먼저 보낸 사람 아니까 못 내려놓지 내 인생에도 곧 해 뜰 날이 온다 네임스토리 _행복 퍼지는 인생이 아니라 쫄깃한 인생을 누리기 위해! 이렇게 살아도 될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렇게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베스트셀러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 든든 에디션 출간! 농심, 신라면 등 3편의 네임스토리와 17편의 글 추가 나를 진정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내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 자신’이다.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도 ‘나 자신’이다. 그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은 뭘까? 내가 가슴속으로 바라고 원하고 꿈꾸던 내 모습을 현실에서 만나게 해주는 거다.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나아갈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주는 거다. 베스트셀러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 든든 에디션 출간! ‘사람을 살리는 메신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대진 작가의 에세이. 이번 에디션에는 농심, 신라면 등 3편의 네임스토리와 17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일부 글들도 수정되었다. 작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콘텐츠 제작자인 동시에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맛집을 운영하고 있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다른 SNS 글들과 다르게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행시처럼 이름으로 스토리를 지어주는 네임스토리 이벤트를 할 정도로 독자와 소통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이 책에는 장마다 네임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색다른 상상력을 붙러일으키는 허안나 작가의 일러스트가 다수 실려 있어, 생동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 상상 그 사이에 있는 그림과 함께 솔직하고 현실적인 위로의 글, 거침없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에는 본문 중간중간에 농심 제품이 들어간 일러스트를 보는 묘미도 있다.
먼지 없는 방
보리 / 김성희 글, 그림 / 2012.04.21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김성희 글, 그림
삼성 백혈병 문제를 파헤치는 두 개의 시선 르포만화집 《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함께 참여했던 김수박, 김성희 작가가 이번에는 삼성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문제라는 똑같은 소재를 가지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한 권씩 그려 냈다. 두 만화가는 비록 이 책이 얇디얇은 만화일 뿐이지만, 불편한 진실을 펼쳐 보이는 묵직한 역사가 될 것이라 믿으며 장면 하나하나에 온 마음을 담아 그렸다. 그래서일까? 어느 장면 하나도 쉬이 넘길 수 없는 무게감이 있다. 정애정 씨는 열아홉 살에 삼성반도체 공장에 들어갔다. 엄마 품을 떠나 독립을 했다는 것이 좋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삼성에 입사한 것도 좋았다. 삼성맨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을 했고, 그곳에서 남편 황민웅 씨를 만났다. 첫째아이로 아들을 낳고 둘째아이를 가졌을 즈음에 남편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다. 남편은 둘째아이의 출생신고를 손수 마치고 골수이식 수술을 기다리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김성희 작가는 자료조사 더불어 끊임 없는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된 적 없는 반도체 공장을 만화로 그려 냈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자제품에 필수로 들어가는 반도체가 무엇인지, 그 반도체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동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느 한 기업을 질책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자산업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는 한 기업을 나쁜 기업으로 매도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도체를 모르는 일반 독자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반도체 공장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해와 연대를 구하는 것도 이 책이 가지는 큰 의미 중 하나다.삼성이 가린 백혈병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2년 3월까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에 제보된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자 수는 155명, 그 가운데 이미 사망한 사람은 62명.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에서 일하다 직업병을 얻은 이는 138명에 이른다. 하지만 삼성은 이들의 병이 회사와 아무 관계가 없는 개인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근로복지공단 역시 직업병 피해자들의 산업재해 승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4월 10일 처음으로 반도체공장 직업병에 대해 산재 승인을 했다.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이는 택시 기사 황상기 씨. 그리고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11년 동안 일해왔던 정애정 씨도 이 싸움에 함께 하고 있다. 황상기 씨의 딸 유미는 백혈병에 걸려 아버지가 몰던 택시 뒷좌석에서 숨을 거뒀다. 정애정 씨의 남편 황민웅 씨 역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둘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했다는 점이다. 정말 삼성의 말대로 이들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 질병일까? 삼성이 가리고 싶어 하는 백혈병의 진실을 파헤친다. 삼성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 정애정 씨 이야기 “내 고막이 터지도록 고래고래 소릴 지르고 있었습니다.삼성에 희망을 걸고 내 꿈을 키운 대가 치곤너무 무섭다고. 난 그렇게 죽어라 일한 죄밖에 없다고.” 정애정 씨는 열아홉 살에 삼성반도체 공장에 들어갔다. 엄마 품을 떠나 독립을 했다는 것이 좋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삼성에 입사한 것도 좋았다. 삼성맨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을 했고, 그곳에서 남편 황민웅 씨를 만났다. 첫째아이로 아들을 낳고 둘째아이를 가졌을 즈음에 남편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다. 남편은 둘째아이의 출생신고를 손수 마치고 골수이식 수술을 기다리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처음 만나는 반도체 정애정 씨는 삼성반도체 공장에 들어가 처음으로 반도체를 만났다. 기름때와 어두운 색깔의 작업복으로 생각되는 일반적인 공장과는 달리, 반도체 공장에서는 티끌 같은 먼지 하나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하얀색 방진복과 방진모, 마스크를 쓰고 ‘에어샤워’까지 한다. 공장 안은 특수 배기시스템을 통해 먼지가 걸러진 공기가 흐른다. 공장 안에서는 모든 것이 깨끗해야 한다. 먼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람도, 물건도 공장의 청정수칙에 따라 다뤄진다. 반도체는 먼지에 아주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도 깨끗한지 묻지 않았다 반도체 공장을 부르는 말 ‘클린룸’. 그러나 정말 깨끗할까? 큰 설비와 수많은 기계에서는 기계 소리가 계속 났다. 공장 안에 들어서면 항상 화학약품 냄새가 났다. 직원들 사이에서 누구는 아들을 못 갖는다는 둥 뜬소문이 돌았다. 여성 작업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생리불순이나, 하혈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생기는 당연한 일로 생각했다. 심지어 종종 들리는 유산 소식도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돌려졌다. 그 누구도 공장의 환경이 반도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깨끗한지 묻지 않았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애정 씨는 남편 없이 아이 둘을 혼자서 키우기 위해 11년 동안 일했던 반도체 공장을 그만뒀다.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해외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병이 공장의 근무 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남편이 죽은 진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고 황유미 씨 아버지인 황상기 씨의 문제 제기로 삼성반도체 백혈병 문제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싸움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삼성을 이기지 못할 거라고 말을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무재해 사업장 삼성을 상대로 첫 산재 승인을 이끌어냈다. 삼성 백혈병 문제를 파헤치는 두 개의 시선 르포만화집《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함께 참여했던 김수박, 김성희 작가가 이번에는 삼성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문제라는 똑같은 소재를 가지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한 권씩 그려 냈다. 만화책은 각각 132쪽, 152쪽으로 기존의 만화책보다 얇지만, 어느 장면 하나도 쉬이 넘길 수 없는 무게감이 있다. 두 만화가는 비록 이 책이 얇디얇은 만화일 뿐이지만, 불편한 진실을 펼쳐 보이는 묵직한 역사가 될 것이라 믿으며 장면 하나하나에 온 마음을 담아 그렸다. “김성희”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하나의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쳤다 김성희 작가는 자료조사 더불어 끊임 없는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된 적 없는 반도체 공장을 만화로 그려 냈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자제품에 필수로 들어가는 반도체가 무엇인지, 그 반도체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동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 그러나 이 책은 어느 한 기업을 질책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자산업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는 한 기업을 나쁜 기업으로 매도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도체를 모르는 일반 독자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반도체 공장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해와 연대를 구하는 것도 이 책이 가지는 큰 의미 중 하나다.
미래형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수업디자인연구소 / 김현섭, 장슬기 (지은이) / 2020.08.21
17,000

수업디자인연구소소설,일반김현섭, 장슬기 (지은이)
공교육과 대안교육 등에서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한 필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과 실천 사례를 담은 책이다. 미래 사회의 변화, 미래 교육과 미래 학교의 모습을 예견해보고, 교육과정의 역사와 흐름을 살펴보면서 역량 중심 교육과정에 대하여 다루었다. 자유학년제, 고교 학점제, 인턴십 교육과정 등 미래형 교육과정 담론을 살펴보고, 미래형 수업과 평가 방향과 사례를 제시하였다. 학교 수준 교육과정 차원과 교사 수준 교육과정 차원에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기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과 사례를 다루었다. 또한 풍성한 교육과정 디자인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와 학습 공원, 정책적 지원 방안 등도 담겨 있다.서문 : 혁신 교육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 1장 미래 사회, 어떻게 변할까? 2장 2030 미래 교육을 바라보다 3장 미래형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4장 교육과정의 역사와 담론을 살피다 5장 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6장 진로 교육을 넘어 자유 학년제로! 7장 학점제와 디플로마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획하다 8장 인턴십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9장 미래형 수업과 평가로 교육과정을 구현하다 10장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11장 미래형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천하다 12장 마을 교육 공동체와 학습 공원을 꿈꾸다 13장 교육과정 디자인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면? ※부록 교육과정 관련 용어 사전 수업디자인연구소 및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 (사) 교육디자인네트워크 소개“미래 교육과 학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 “자유학년제, 고교 학점제, 인턴십 교육과정, 교수평기 일체화 등 다양한 교육과정 담론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미래를 여는 교육과정 디자인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최근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은 풍성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학교 차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한 상황입니다. 왜곡된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이를 정상화하려는 교육 혁신을 넘어 이제는 미래 교육 차원에서 미래형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미래형 교육과정은 지식의 재구조화 수준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교육과정 디자인 차원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공교육과 대안교육 등에서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한 필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과 실천 사례를 담았습니다. 미래 사회의 변화, 미래 교육과 미래 학교의 모습을 예견해보고, 교육과정의 역사와 흐름을 살펴보면서 역량 중심 교육과정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자유학년제, 고교 학점제, 인턴십 교육과정 등 미래형 교육과정 담론을 살펴보고, 미래형 수업과 평가 방향과 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학교 수준 교육과정 차원과 교사 수준 교육과정 차원에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기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과 사례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풍성한 교육과정 디자인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와 학습 공원, 정책적 지원 방안 등도 담겨 있습니다. 미래 교육 관점에서 교육과정 재구성을 넘어 교육과정 디자인을 고민하는 현장 교사, 정책 담당자,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혁신 교육 담론을 넘어 미래 교육 담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토론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넘어 ‘교육과정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다!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다양한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과정 이야기를 담다! 지식 전달자에서 교육과정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 지침서! 학교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위한 안내서!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학습공동체 필독서! 미래 교육 담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 티스쿨원격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래를 여는 교육과정 재구성’ 강좌 교재!
레전드 한국어 필수단어 : 베트남어판
랭귀지북스 / 주가연 (지은이) / 2020.11.20
19,000원 ⟶ 17,100원(10% off)

랭귀지북스소설,일반주가연 (지은이)
왕초보부터 중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필수 어휘를 수록했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표 주제 24개를 선정하였고, 13개 주제를 추가하여 약 3,200여 개의 어휘를 담았다. 또한 한글의 자음, 모음부터 기본 단어, 기타 추가 단어까지 한국어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한 파일이 들어 있다. 한국어만으로 구성된 '한국어' 버전과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이어서 들을 수 있는 '한국어 + 베트남어' 버전, 두 가지 파일을 제공한다.기초 다지기 o 한국어와 한글 1장 인사 1과 소개 2과 감사 & 사과 연습 문제 2장 사람 3과 신체 4과 감정 & 성격 5과 사랑 6과 가족 연습 문제 3장 시간 & 자연 7과 날짜 & 시간 8과 날씨 & 계절 9과 동물 & 식물 연습 문제 4장 일상생활 10과 집 11과 옷 12과 음식 13과 취미 14과 전화 & 인터넷 연습 문제 5장 사회생활 15과 학교 16과 일 & 직업 17과 음식점 & 카페 18과 상점 19과 병원 & 은행 연습 문제 6장 여행 20과 교통 21과 운전 22과 숙박 23과 관광 24과 사건 & 사고 연습 문제 7장 기타 25과 숫자 26과 한국 돈 27과 모양 28과 색깔 29과 위치 30과 방위 31과 지도 32과 국가 33과 한국어 품사 34과 한국어 어순 35과 존댓말 36과 문장 종결법 37과 동사의 활용 찾아보기 1 가나다순 2 베트남어 알파벳순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한국어 필수단어 3200!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생한 한국어 단어! 생활 밀착형 주제에 따라 하나하나 짚어가며 쉽고 재미있게! 매력 가득한 나라 한국, <레전드 한국어 필수단어>로 시작하세요.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이 한국어의 레전드가 됩니다! 이 책의 특징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수 어휘를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어휘 학습을 통해, 다양한 회화 구사를 위한 기본 바탕을 다져 보세요. 1. 한국어 필수 어휘 약 3,200개! 왕초보부터 중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필수 어휘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표 주제 24개를 선정하였고, 13개 주제를 추가하여 약 3,200여 개의 어휘를 담았습니다. 2.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으로 기본 어휘 다지기! 1,000여 컷 이상의 일러스트가 당신의 학습을 도와줄 것입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그림과 함께 학습하는 기본 어휘는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3. 바로 찾아 즉시 말할 수 있는 로마자로 발음 표기! 기초가 부족한 초보 학습자가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로마자로 발음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어 발음이 로마자와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지만, 여러분의 학습에 편의를 드리고자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표준 발음과 최대한 가깝게 로마자로 표기하였습니다. 초보자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4. 말하기 집중 훈련 MP3! 이 책에는 한글의 자음, 모음부터 기본 단어, 기타 추가 단어까지 한국어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한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어만으로 구성된 '한국어' 버전과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이어서 들을 수 있는 '한국어 + 베트남어' 버전, 두 가지 파일을 제공합니다. 학습자 수준과 원하는 구성에 따라 파일을 선택하세요. 꾸준히 듣고 큰 소리로 따라 하면 당신의 한국어 실력이 유창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