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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세계 (하)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글, 김석희 옮김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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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글, 김석희 옮김
기독교 연합함대 vs 해적을 앞세운 투르크 해군 지중해의 제해권을 둘러싼 천 년의 공방 팍스 로마나가 무너지고 군웅할거의 시대에 들어간 지중해. 로마제국에 의해 \'평화\'롭기만 하던 바다가 로마 멸망 이후 치열한 세력다툼의 현장이 된다.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 이후 지중해 세계를 다룬 역사교양서이다. 로마 멸망 이후 지중해를 둘러싼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의 대립은 동방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또다른 양상으로 전개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투르크제국의 후원을 받은 해적을 더욱 활개를 치며 지중해를 누볐다. 마침내 이슬람의 해적 두목 ‘붉은 수염’ 바르바로사가 투르크 해군 총사령관에 임명되고, 투르크는 명장 안드레아 도리아가 이끄는 기독교 연합군과 맞서게 된다. 지중해 주변 강대국들의 파워게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 간의 대격돌의 향방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로마 역사를 고스란히 우리에게 펼쳐낸 시오노 나나미의 목소리로 지중해 세계 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는다. 제4장 대국 병립의 시대 콘스탄티노플 함락 독자들에 대한 부탁 술탄 메메트 2세 에게 해로 해적·새로운 시대 교황청 해군 이오니아 해로 서지중해로 해적 쿠르토골리 메디치 교황 ‘신성동맹’ 파올로 베토리 제노바의 바다 사나이들 제5장 파워게임의 세기 젊은 권력자들 교황 클레멘스 7세 ‘유대인 시남’ 해적 ‘붉은 수염’ 안드레아 도리아 바르바로사, 투르크 해군 총사령관이 되다 튀니스 공략 프랑수아와 카를로스 프랑스·투르크 동맹 투르크와 맞설 연합함대 프레베자 해전 해적 투르구트 알제 원정 베네치아의 ‘인텔리전스’ ‘국빈’이 된 바르바로사 해적의 아들 투르구트, 복귀하다 몰타 기사단 ‘제르바의 학살’ 해적 산업 해적 울리치 알리 성 스테파노 기사단 제6장 반격의 시대 몰타 섬 공방전 ‘몰타의 매’ 공방이 시작되다 투르구트가 도착하다 눈에는 눈 방위 성공 투르크와 베네치아 키프로스의 포도주 레판토로 가는 길 키프로스 공방전 연합함대 결성 레판토 해전 ‘레판토’ 이후 제7장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하렘의 베네치아 여자 기사와 해적 지중해 세계의 황혼 부록1 민족에 따라 다른 해적 대책 부록2 관련되는 기존 간행 도서 연표 그림출전일람 참고문헌팍스 로마나가 무너지고 지중해는 군웅할거의 시대에 들어간다. 질서 없는 지중해를 지배한 것은 ‘이슬람 해적’이었다.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코란’을 외치며, 납치와 약탈을 일삼는 사라센 해적들. 그 만행에 기독교 국가는 마침내 들고 일어났다. 납치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수도회와 기사단이 살아나 맹렬한 공방을 전개한다. ‘로마인 이야기’ 완간 후에도 시오노는 결코 쉬지 않았다 시오노 나나미의 집필 여정은 과연 어디가 끝일까. 냉철하고 통쾌하게 역사를 추적해가는 그 놀라운 필력의 원천은 어디서 비롯될까. 2006년 말, 일흔의 나이에 이르러 15년에 걸친 『로마인 이야기』(전15권)의 집필 대장정을 마침내 끝냈을 때, 시오노에게 더 이상 본격적인 주제의 후속 작품은 생각할 수 없었다. 있어도 가벼운 역사에세이나 작가로서의 자신을 삶을 돌아보는 글 정도였다. 그 스스로 완간의 소회를 밝힌바, 한 해 한 권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긴 ‘여름방학’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그 말과는 반대로 그는 지난 2년간 조금도 쉬지 않았다. 짧은 휴식 뒤에,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무언가에 사로잡혀 다시 글 감옥에 자신을 가두었다. 예상도 못했던 두툼한 두 권의 책,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멸망이 안타까웠을까? 아니, 열여섯 살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매료시켰던 『일리아스』의 무대, 문명의 바다 지중해가 아니었던가. 탁월한 역사 저술가로서 지중해의 푸른 물결 위에 아로새겨진 찬란한 문명의 무늬, 인간의 드라마를 그려보고 싶은 유혹은 뿌리치기 어려웠을 것이다. 로마는 지중해가 ‘내해’가 아니게 되었을 때 소멸했다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에서 ‘포스트 임페리움’(post imperium)라는 마지막 장을 할애하여 로마제국의 종언을, 흔히 말하는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더 나아가 설명하고 있다. 즉 ‘제국 이후’의 7세기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이는 시오노가 궁극적으로 문명의 종말이라는 관점에서 로마제국의 종말을 보려 했기 때문이다. 또 그런 관점의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이 지중해 세계의 변화였다. 시오노는 지중해가 로마제국의 ‘내해’(mare interunm)가 아니게 되었을 때 소멸했다고 보았다. 유럽과 중·근동과 북아프리카를 망라하는 대제국을 창설하고 계속 기능을 발휘하게 한 시대의 로마인에게, ‘우리 바다’라고 불린 지중해를 둘러싼 모든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자기네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자기들밖에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문제’였다. 즉 지중해 북쪽과 남쪽이 같은 로마 문명권이었다. 그러나 7세 이후 지중해는 양쪽을 서로 연결하는 길이 아니라 양쪽을 갈라놓는 경계선으로 변했고, 그때 로마 세계는 사라졌다. 그렇다면 그 지중해 세계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지중해의 운명을 건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대격돌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로마인 이야기’의 연장선상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는 약 1천 년의 역사시기를 다루며, ‘팍스 로마나’(로마에 의한 평화)가 무너진 이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지중해 세계에 새로운 문명인 이슬람 세력(사라센 해적/오스만투르크제국)의 거대한 그림자를 조명하고 있다. 상권에서는 8~10세기에 걸쳐 주인 없는 바다에 쉴새없이 불어 닥치는 사라센 해적의 유례없는 유린상과 기독교 세계의 힘겨운 반격상을 그린다. 특히 이탈리아 4대 해양도시국가들의 활약과 십자군 원정에 대해 약술하고, 해적에 납치되어 북아프리카에서 노예 신세가 된 수많은 기독교도의 구출을 목표로 결성된 ‘구출수도회’와 ‘구출기사단’의 순교적 활동도 다룬다. 하권에서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뒤 해적들을 앞세워 서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시도하는 오스만투르크제국과 이에 맞서는 기독교 연합세력 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그린다. 술레이만 1세, 메메드 2세, 프랑수아 1세, 카를로스 1세(카를 5세), 교황 레오 10세, 해적 바르바로사, 안드레아 도리아 등 영명한 역사적 군주들과 걸출한 지도자들의 힘겨루기와 두뇌전략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프레베자 해전, 제르바 해전, 키프로스 공방전, 레판토 해전 등 지중해의 운명을 건 문명 간의 전쟁을 그린다.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시오노가 그동안 펴낸 로마와 르네상스 관련 저작들을 하나로 꿰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바다의 도시 이야기』, 『콘스탄티노플 함락』, 『로도스 섬 공방전』, 『레판토 해전』,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르네상스의 여인들』, 『신의 대리인』 등의 저서가 ‘나무’에 해당한다면, 이번 책은 ‘숲’에 해당한다. 역사라는 인간 세계의 갖가지 양상을 제대로 재현하려면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시각이 필요한데, 시오노는 지중해 한복판에 서서 전후좌우를 넓게 살핀다. 이슬람 해적, ‘성전’의 이름으로 지중해 전역을 유린하다 시오노가 이번 책에서 다루는 큰 주제는 단연 ‘해적’이다. 21세기 오늘날에도 소말리아 바다나 말라카 해협에 나타난 해적에 대한 외신을 가끔 접할 때가 있지만, 천년 전에 지중해를 충격에 빠뜨린 해적은 중세 라틴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코르사로’(이탈리아어 corsaro)라는 이른바 ‘공인된 해적’이었다는 점에서 국가적 규모의 대책이 필요했다.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의 비공인 해적 ‘피라타’(이탈리아어 pirata)와 달리 그 배후에 공인이든 묵인이든 국가나 종교가 버티고 있었던 자들을 가리킨다. 570년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에서 무함마드가 태어나고, 613년 포교를 시작한 이래 마치 커다란 백지 위에 잉크병을 쏟은 것처럼 이슬람화의 물결은 서쪽으로 거세게 전개된다. 서기 642년에는 알렉산드리아를 함락하여 이집트를 이슬람화했고, 카르타고가 함락된 698년 무렵에는 이미 북아프리카 전역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는다. 이슬람교도가 북아프리카를 제압하자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그들과 마주보게 된 기독교 세계의 주민들은 이슬람교를 믿는 그 아랍인들을 ‘사라센인’이라고 불렀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뒤 평화와 안전은 사라져버렸고, 파도가 잔잔하고 햇빛이 아낌없이 쏟아지는 지중해 남쪽의 주인이 된 이슬람교도들은 손쉽게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해적질에 몰입했다. 더구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종교(이슬람)는 이교도들을 해치는 행위를 정당화했다.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코란’을 외치며 납치와 약탈을 일삼는 사라센 해적들은 그야말로 기독교 세계를 전율케 했다. 지중해의 파도가 밀려오는 거의 모든 지방이 피해를 보면서도 로마 교황은 속수무책이었고, 안전보장의 의무가 있는 비잔티움제국도 고작 입막음하듯 명색뿐인 선단을 보낼 뿐이었다. 오로지 바닷가 높은 지형에 수없이 망루(‘사라센의 탑’)를 설치하여 침입하는 해적을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하고 도망가는 방법밖에는 다른 대비책이 없었다. 한마디로 중세 지중해의 서민들은 참으로 살기 어려운 시대였다. “팍스(평화)를 확립하는 것은 군사가 아니라 정치적 의지다” 해적의 등장은 로마라는 질서가 무너지고 로마인이 가장 높게 추구했던 법의 정신이 사라졌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로마제국이 건재했던 시대에 제위에 오른 황제들이 하나같이 명심했던 것은 자국민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면 통치자로서 실격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리스처럼 높은 예술문화나 심원한 사상을 꽃피우지는 못했지만 로마는 적어도 안전을 책임지는 제도를 구현했다. 그것이 고상한 가치는 아닐지 몰라도 로마인들은 인간사회의 더 중요한 실질적 기반을 만들어냈다. 해적에 초점을 맞춰 역사를 읽어내는 시오노의 현실주의적이고 냉철한 관점은 ‘팍스’(평화)에 대한 다음 설명에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평화는 간절히 바라는 것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인간에게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누군가가 평화를 어지럽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명히 언명하고 실행해야만 비로소 평화가 현실화되는 법이다. 따라서 평화를 확립하는 것은 군사가 아니라 정치 의지였다.” “현실에 절망한 인간들은 신神에게 쉽게 의지하는 법이다” 문화와 문명이라는 면에서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자기가 가진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높이 향상하겠다는 의욕은 ‘중세 전기’에는 적어도 이슬람 쪽이 우월했다. 그 의욕을 해적질에 쏟아부은 것이 기독교 세계의 주민에게는 불행이었지만. 어쨌든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공인 종교가 되는데 300년이 걸린 반면, 지중해 전역에 이슬람의 그림자가 짙게 물든 데 걸린 시간은 100년에 불과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신흥종교가 항상 갖는 돌파력과 아랍 민족의 정복욕이 합해진 결과라 흔히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동로마제국이라고도 불리는 비잔티움제국은 기독교 교리논쟁으로 다시 분열하고, 관리들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서민들에겐 무거운 세금이 부과되었다. 이렇게 악정이 겹치면 민중은 괴로운 법이다. 현실에 절망한 인간은 쉽게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법이다. 중세 사람들은 신앙심이 깊었다. 비참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이 암흑시대에 믿고 의지할 것은 신밖에 없었던 것이다. 노예로 붙잡힌 무고한 기독교 시민들은 살기 위해 개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시오노는 종교에 대해서도 현실주의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심원한 가르침은 마음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죽은 뒤의 평온을 베풀어줄지 모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행동으로 몰고가는 힘은 주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현세적인 이점이 인간에게 결정적인 일보를 내딛게 하는 계기가 된다.” 오늘날 지중해 연안지방들은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다. 그런 곳들이 과거에는 해적에게 분탕질을 당하고 사람도 살지 않는 땅이었다고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어쨌든 7세기부터 18세기까지 1천 년 넘는 세월 동안, 북아프리카에서 습격해오는 이슬람 해적을 빼고는 지중해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 책을 마치며 시오노는 ‘평화’에 대한 인상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해상에서 이들 관광지를 바라볼 때마다, 그리고 지금은 레스토랑이나 나이트클럽으로 쓰이고 있는 ‘사라센의 탑’을 만날 때마다 ‘팍스’(평화)란 결국 일반 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치밀어오르는 쓴웃음을 지으며 생각한다. 인간이란 안전만 보장되면 자기들끼리 그런대로 잘 해나갈 수 있는 존재라고.”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우리학교 / 천종호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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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소설,일반
천종호 (지은이)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판사가 그동안 펴낸 책에서 독자의 공감을 크게 받은 글을 추려 펴낸 특별판이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전부 다듬고 내용을 풍성하게 보완하였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소년법과 관련한 최근의 논쟁을 비롯해 법과 정의, 법치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글도 새롭게 수록했다. 법정에서는 매서운 호통으로 소년들을 떨게 만들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면 열악한 소년들의 처지에 눈물 흘리고 아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귀 기울여 온 천종호 판사. 그는 거듭 말한다. 비행의 거푸집을 벗기면 삶의 부조리와 폭력 앞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내던져진 아이들의 유약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세상에는 누구도 겪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많고, 어떤 아이도 그런 환경에 처해서는 안 된다고. 우리가 불안과 냉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천종호 판사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온몸을 던져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왔다. 이 책은 비난의 목소리만 커져가는 차가운 우리의 공동체에 작지만 빛나는 희망의 온기를 오롯이 전해준다.들어가는 글_우리가 알지 못한 소년에 대하여 _7 소년이 여기 있다 _13 어린 장발장들을 위한 변명 _25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_34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_46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_57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_70 판사님 은혜 꼭 갚지 않겠습니다 _79 엄마라고 부르게 해 주세요 _91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_100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_108 판사님 때문에 배고파도 참았어요 _117 ‘요즘 애들’이 문제라고? _128 재미난 학교? 재*난 학교? _139 함께 나누는 아픔이 되기를 _151 인간을 위한 법과 정의 _162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_172 소년법을 다시 생각하며 _181 나가는 글_소년의 인생 여행을 응원합니다 _199 호통판사 천종호의 ‘소년재판 이야기’ 특별판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는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판사가 그동안 펴낸 책에서 독자의 공감을 크게 받은 글을 추려 펴낸 특별판이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전부 다듬고 내용을 풍성하게 보완하였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소년법과 관련한 최근의 논쟁을 비롯해 법과 정의, 법치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글도 새롭게 수록했다. 법정에서는 매서운 호통으로 소년들을 떨게 만들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면 열악한 소년들의 처지에 눈물 흘리고 아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귀 기울여 온 천종호 판사. 그는 거듭 말한다. 비행의 거푸집을 벗기면 삶의 부조리와 폭력 앞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내던져진 아이들의 유약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세상에는 누구도 겪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많고, 어떤 아이도 그런 환경에 처해서는 안 된다고. 우리가 불안과 냉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천종호 판사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온몸을 던져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왔다. 이 책은 비난의 목소리만 커져가는 차가운 우리의 공동체에 작지만 빛나는 희망의 온기를 오롯이 전해준다. * 이 책은 인세 수익 전액을 청소년회복센터에 기부하는 도네이션 북입니다. ‘호통판사’ 천종호의 소년재판 이야기 8년의 시간이 쌓아 올린 견고하고 아름다운 기록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청소년들의 흉악한 범죄에 사회가 경악하고 소년범에게도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이처럼 차갑게 들끓는 여론의 한복판에서 감히 소년범들을 위한 변론을 내어놓은 이가 있다. 바로 ‘호통판사’로 불리는 천종호 법관이다. 천종호 판사는 법조계에서 한직으로 여겨지는 소년재판을 자진해 맡아 8년간 소년법정에서 12,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만나왔다. 그가 쓴 세 권의 책은 소외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고백으로 커다란 감동과 화제를 낳았다.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는 천종호 판사가 펴낸 책에서 특히 독자의 공감을 크게 받은 글을 추려 펴낸 특별판이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전부 다듬고 내용을 풍성하게 보완하였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또한 소년법과 관련한 최근의 논쟁을 비롯해 법과 정의, 법치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글도 새롭게 수록했다.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소년들은 응당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천종호 판사 역시 엄중한 처벌를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비행과 재비행으로 인한 책임을 오롯이 아이들에게만 전가시킨다면 배가 고파 빵을 훔친 아이를 구제할 길은 사라져 버린다. ‘위험 수위를 넘은 이 아이들을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우리 사회의 성마르고 날 선 물음 앞에 천종호 판사는 오히려 왜 어린 소년들이 비행으로 치닫게 되었는지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그들을 내몰았는지 차분하게 되묻는다. 엄벌과 비난은 가장 쉬운 미봉책일뿐이다. 법이 미성년 범죄자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지 않고 기회를 주는 것은 ‘소년이란 누군가의 작은 도움과 격려 한마디에도 삶을 새로 빚어낼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소년범의 범죄는 누구의 죄인가요?” 우리가 외면했던 소년들, 이 아이들의 인생 여행을 응원합니다 어른들이 마땅히 져야 할 책무를 다하지 않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청종호 판사는 ‘일진’에게 호되게 호통치고, 그저 일을 무마하기에 급급한 어른들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법정에서는 매서운 호통으로 소년들을 떨게 만들었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면 열악한 소년들의 처지에 눈물 흘리고,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귀기울여 왔다. 그는 소년원으로 송치되는 열일곱 살 미혼모에게 배냇저고리를 선물하고, 굶주림으로 돈을 훔친 자매에게 용돈을 넣은 지갑을 건네주며 훔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번 먹는 것이라는 소원이라는 아이의 말에 마음 아파하고, 오래 떨어져 있다가 법정에서야 만나게 된 가족의 사연에 애틋해하기도 한다. 바쁜 업무 와중에도 틈나는 대로 그룹홈을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차려준, 라면에 계란을 넣은 ‘삼계탕’ 밥상 앞에 같이 앉아 눈물짓기도 한다. 폭행사건의 피해자 아이를 만나 격려를 아끼지 않고, 사건 뒤에 남겨진 아이의 인생을 다시 꽃피워내도록 돕는다. 부모와 사회가 방치한 아이들에게 잘못은 크게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살아야 한다고 채근한다. 천종호 판사는 거듭 말한다. 비행의 거푸집을 벗기면 삶의 부조리와 폭력 앞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내던져진 아이들의 유약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세상에는 누구도 겪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많고, 어떤 아이도 그런 환경에 처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은 이렇듯 가족 해체가 낳은 위기 상황의 아이들, 우리 사회가 방치하고 외면한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아나가는 치유의 여정을 담았다. 나아가 이 책은 법을 넘어선 공감과 소통의 기록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뼈아픈 반성의 기록이다. 아직 이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늦지 않았다 이제는 버려진 거리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길 위를 걷기를! 천종호 판사는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정 밖에서도 아이들을 만나고 보듬어 왔다. 아이들이 더 깊은 범죄의 나락으로 빠지기 전에 아이들을 보호해줄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동분서주했고, 그 결과 ‘청소년회복센터’를 설립할 수 있었다. 비행소년의 가정은 대체로 결손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이 많아 소년들을 24시간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년들을 가정에 돌려보내는 것은 재비행을 하라고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일종의 대안 가정으로 뜻있는 어른들이 소년들의 보호자가 되어 24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한다. 보호처분 기간 동안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한 아이들의 재비행률은 아주 낮은 편이다. 그동안 받지 못한 따듯한 돌봄과 적절한 가르침이 아이들을 변하게 만든 것이다. 또한 소년 재범률을 낮춘 성과를 보인 도보여행 프로그램인 프랑스 ‘쇠이유’ 활동에 영감을 받아, 2015년부터 ‘2인3각 도보 여행’을 실행하고 있으며 만사소년FC, 극기산행, 북콘서트, 자립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소년들이 상처를 치유받고 비뚤어진 성품을 고치고, 부모와 사회와의 관계를 회복했다. 우리가 불안과 냉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천종호 판사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온몸을 던져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왔다. 이 책은 비난의 목소리만 커져가는 차가운 우리의 공동체에 작지만 빛나는 희망의 온기를 오롯이 전해주는 아름답고 귀한 기록이다. 소년부 판사의 판결은 한 소년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법정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를 했습니다. 소년들에게 가장 적합하면서도 공정함을 잃지 않는 처분을 내리게 해달라고, 소년들이 나의 처분을 죄에 대한 응보가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전환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들어가는 글 이렇게 저에게 소년재판을 받은 아이들 중에 소년원 생활을 무사히 마치거나 위탁 기간을 잘 넘기고 집으로 돌아간 뒤 종종 연락해 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파 죽겠는데 아무도 챙겨 줄 사람이 없다고 울면서 전화를 하거나, 부모님이 이혼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묻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났다며 도와달라고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판사인 제게 스스럼없이 연락한다는 것은 적어도 비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성가시기는커녕 늘 반갑고 고마울 뿐입니다.―소년이 여기 있다
2020년 한국교회연합주소록 (CD 포함)
국제선교협의회 / 국제선교협의회 편집부 (지은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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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교협의회
소설,일반
국제선교협의회 편집부 (지은이)
사소한 건강 신호
가나출판사 / 김영철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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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취미,실용
김영철 (지은이)
신문 인기 연재 칼럼을 엮은 건강 분야 화제의 책 <사소한 건강 법칙>의 저자 김영철 원장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42가지 대표 병증을 다룬 김영철 원장은 이번에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에 초점을 맞추어 증상부터 진단, 처방까지 33가지 병증을 풀어냈다. 우리는 흔히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 백 번의 작은 신호들이 있다고 한다. 우리 몸도 그렇다. ‘우리 동네 주치의’로 30년간 활동 중인 저자는 사소한 건강 신호들을 무심코 넘기다 상황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임을 깨달았다. 소화불량, 딸꾹질, 열 등 우리가 ‘괜찮다’며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건강 신호들. 이 신호들을 알아채는 것이 큰 병을 막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비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법을 <사소한 건강 신호>에 담았다. 일상에서 마주하기 쉬운 병증 33가지를 정리하고, 특징에 맞춰 놓치기 쉬운 사소한 신호, 위험을 말하는 신호, 눈에 보이는 신호, 헷갈리는 신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 접하기 쉬운 약 이야기를 더했으며 각 병증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세 가지 스텝을 따라 증상->진단->처방 순으로 설명한다.프롤로그 제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얼굴이 부은 건 전날 많이 자서가 아니다, 부종 미각도 나이가 든다, 식욕부진 가려움증의 해결책은 약이 아닐 수 있다 기침을 보면 병이 보인다 내가 먹는 약이 딸꾹질의 원인일 수 있다 3명 중 1명은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다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면 심각한 질환일 수 있다 건강 균형을 깨는 변비 제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구역과 구토는 다르다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열 복통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건강은 안색에서 드러난다, 황달 걷기를 방해하는 발바닥 통증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신호, 흉통 잘 자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불면증 재발을 막아라, 무좀주의보 제 3장/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인다면 의심하자, 단백뇨 무심코 넘긴 혈뇨, 암일 수 있다 만지면 옮는다, 성매개 질환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 요실금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화장실 신호, 요붕증 심혈관 질환이 보내는 경고, 발기부전 제 4장/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한 몸 떨림, 손 놓고 있다간 큰 병이 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로 착각하기 쉬운 이상근증후군 직장인의 무릎 건강을 노리는 슬개대퇴통증증후군 덜컥 찾아온 안면신경마비, 골든타임이 관건이다 얼굴에 통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삼차신경통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다리 불편함, 꾀병 아닌 하지불안증후군 제 5장/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손에 잡히는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과하면 병이 된다, 스테로이드 비타민C 폭탄 메가도스, 적정량을 찾아라 비타민D의 재조명 건강하고 싶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라! 30년 차 전문의가 들려주는 진료실에서 못다 한 건강 이야기 신문 인기 연재 칼럼을 엮은 건강 분야 화제의 책 <사소한 건강 법칙>의 저자 김영철 원장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42가지 대표 병증을 다룬 김영철 원장은 이번에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에 초점을 맞추어 증상부터 진단, 처방까지 33가지 병증을 풀어냈다. 우리는 흔히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 백 번의 작은 신호들이 있다고 한다. 우리 몸도 그렇다. ‘우리 동네 주치의’로 30년간 활동 중인 저자는 사소한 건강 신호들을 무심코 넘기다 상황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임을 깨달았다. 소화불량, 딸꾹질, 열 등 우리가 ‘괜찮다’며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건강 신호들. 이 신호들을 알아채는 것이 큰 병을 막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비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법을 <사소한 건강 신호>에 담았다. 일상에서 마주하기 쉬운 병증 33가지를 정리하고, 특징에 맞춰 놓치기 쉬운 사소한 신호, 위험을 말하는 신호, 눈에 보이는 신호, 헷갈리는 신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 접하기 쉬운 약 이야기를 더했으며 각 병증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세 가지 스텝을 따라 증상->진단->처방 순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병원 갔을 때 이런 것도 물어볼걸...’ 하는 환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내 몸에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건강 가이드이다. 건강의 시작은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보자. “건강에서는 ‘괜찮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 너무 사소해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33가지 병증과 치료법 한 10대 남학생이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얼굴과 몸이 퉁퉁 부은 상태로 진료실을 찾았다.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붓기 시작했으나 사소하게 넘긴 남학생은 눈이 안 떠질 정도가 되어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에 온 것이다. 진단 결과는 전형적인 신증후군이었다. 우리는 소화불량, 가슴 통증, 부종 등 몸이 보내는 사소한 신호들을 ‘나는 아직 젊으니까’,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 ‘곧 괜찮아지겠지’라며 무심코 넘기곤 한다. 실제로 저자는 증상이 너무 사소해서 또는 큰 병일까 두려운 마음에 증상을 인정하지 않고 애써 외면하다가 상황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종종 마주했다. 그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또한 건강의 목표는 예방에 있다고 느꼈다. 흔히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 백 번의 작은 신호가 있다고들 한다. 이는 우리 몸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저자는 이런 신호들을 미리 알아채고 큰 병이 되는 걸 막고자 우리가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33가지 병증을 정리하여 『사소한 건강 신호』에 담았다. 눈에 보이는 신호들부터 구분하기 어려운 신호들, 접하기 쉬운 약 이야기까지 상세히 안내되어 있는 이 책은 당신을 건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 몸을 잘 살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증상-진단-처방, 건강 지키는 3STEP! 우리 동네 주치의가 알려주는 건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2023년 진행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보장혁신포럼에서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기준 의사 1인당 진찰 건수는 6,989건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평균 진료 시간은 4.3분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짧았다. 5분이 채 안 되는 진료 시간, 30년 동안 병원에서 환자들을 마주한 저자 김영철 원장은 의료 현실의 한계에 부딪쳐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책으로 써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단순히 건강 상식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에 직접 대입해보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얻어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일차의료현장에서 자주 마주한 다양한 증상들은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로 풀어내 한 편의 짧은 이야기를 읽는 듯 흥미롭게 쓰였으며, 그 증상들과 관련 있는 대표 질환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들, 최신의 연구까지 알려주어 독자들이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우리가 처방받는 약들에 대한 설명을 더해 증상부터 진단, 처방까지 진료실에서 이루어지는 3가지 스텝을 총망라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환자들이 이야기하는 사소한 중상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는 ‘병원 갔을 때 이런 것도 물어볼걸...’ 하는 환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건강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생로병사에서 ‘병’이 사라진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최신의 의학 지식 이제는 백 살 가까이 사는 것이 당연해진 백세시대이다. 과거에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헬스, 피티, 필라테스 등 운동법이 다양해지고, 채식, 저탄고지 등 식단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TV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건강 지식을 소개하는 채널이 다양해져 검색 한 번으로 증상과 그 원인, 치료법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정보가 넘쳐날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정보의 정확도이다. 고려대학교 외래 정교수로, 또 각 학회의 정회원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늘 연구하는 저자는 동네에서 환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우리 동네 주치의’로서 최신의 의학 지식을 환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오는 처방 약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같은 효과를 가진 약이어도 어떤 상황에서 달리 쓰이는지, 과거에 쓰였던 약과 현재 쓰이는 약 등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했다. 어디선가 들은듯한 정보, 출처 없이 떠도는 정보가 아닌 전문의가 말하는 정확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챈다면 백세시대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도 과거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다시 먹었을 때 예전 같지 않음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 혀에 미뢰(Taste bud)라는 구조물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미뢰에는 수십에서 수백 개의 미각세포(Taste cell)가 있는데 이 미각세포가 혀에 닿은 음식물의 화학적 자극을 뇌로 전달하여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한 사람의 혀에는 2,000~5,000개의 미뢰가 있으며 40대 중반 이후 미뢰에 있는 미각세포가 감소하면서 맛을 전처럼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게 된다. 특히 쓴맛과 신맛을 느끼는 세포는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되고, 단맛과 짠맛을 덜 느끼게 되어 점점 음식을 짜고 달게 먹게 된다. - 중에서 설사는 장내로 들어온 균이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기전이므로 설사를 멈추기 위해 무분별한 지사제(스멕타, 아레스탈 등)의 사용은 독소와 균 등이 장내에 오래 머물게 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 궁극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며 꼭 복용이 필요할 경우 의사와 상담 후에 복용하기를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 중에서
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지상사 / 야스츠네 오사무 (지은이), 요시무라 요시 (그림), 오시연 (옮긴이)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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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야스츠네 오사무 (지은이), 요시무라 요시 (그림), 오시연 (옮긴이)
자산운용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보자도 곧바로 주식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했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 덧붙이고자 한다. 책상에서만 익힌 노하우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저자는 주식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을 많이 취재해 왔는데, 그들 중 처음부터 수익을 잘 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실전에 대한 감을 길러 나갔다. 또 아무리 주식투자의 달인이라도 10전 10승은 할 수 없다. 4패를 해도 나머지 6승으로 수익을 쌓아 올린다고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한 번도 지고 싶지 않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것에 집착하면 단 1패(9승)로 손실이 나는 수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4승 6패라도 전체 수익 면에서는 플러스일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다. 주식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측면도 있다. 심리적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잘 컨트롤하지 못하면 결코 승리를 전망할 수 없다. 계속 이기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은 없으며 사람마다 그 내용도 다르다. 그러려면 기본 노하우 위에 ‘실전’을 쌓아 가면서 깨달은 나름의 방법을 가미해야 한다.제1화 주식으로 억만장자가 되겠어! 특집 1 이건 꼭 알아둬! 주식의 기초 지식 모두 알아야 하는 주식에 관한 질문 특집 2 매력적인 주식투자① 텐버거는 꿈이 아니다! 상승률 10배 이상의 대박주 특집 3 매력적인 주식투자② 원하는 주식을 찾을 수 있다! 각양각색의 주주우대 특집 4 득이 되는 주식 우대 제도 젊을 때부터 시작하자!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니사(NISA) 등장인물 소개 Part 1 주식 매매를 해보자! 01 인터넷으로 OK! 나도 오늘부터 ‘투자자’! 02 우선 계좌개설을 하자 03 세 가지나 된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법① ‘시세차익’과 ‘배당’ 04 세 가지나 된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법② 기분 좋은 보너스♪ ‘주주우대’ 05 주가가 오르는 이유 06 ‘호가창’을 잘 보자 07 이것만 알면 된다! 주식을 주문하자 08 예기치 못한 손실이 날수도? 거래 조건을 잘 보자 주식거래 이모저모① Part 2 이제 개미의 단기 투자는 그만! 꼭 사야 할 주식은 무엇? 제2화 세력의 꼬임에 넘어가는 개미 라이더 01 인터넷 정보의 옥석을 가리자 02 ‘펀더멘탈 분석’과 ‘기술적 분석’ 무엇이 더 효과적일까? 03 펀더멘탈 분석으로 ‘좋은 주식’을 찾아보자 04 고수는 ‘실적 공시’로 미래를 읽는다 05 이런 주식은 반드시 수익이 난다! 06 주가가 ‘싸다’ ‘비싸다’는 어떻게 규정할까? 07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① ‘PER’을 이용해 수익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08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② ‘PBR’을 이용해 자산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09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③ ‘ROE’를 이용해 경영 효율을 생각해보자! 10 한 번에 검색! ‘스크리닝 기능’ 11 업종에 따라 다른 주가 수준 12 신규 상장 기업을 노려라! 주식거래 이모저모② Part 3 차트 집중 수업! 제3화 차트를 제압하는 자는 주식을 제압할지니 01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타이밍을 맞춰라! 02 캔들의 기본 패턴 03 캔들의 위치를 눈여겨보자 04 여러 개의 캔들을 조합해보자 05 매수 신호① ‘과도한 매도세’는 매수 신호 06 매수 신호② ‘대바닥’의 신호를 놓치지 마라 07 매도 신호① ‘과열된 매수세’에는 매도를! 08 매도 신호② ‘천장’ 신호를 놓치지 마라 09 ‘일봉’ ‘주봉’ ‘월봉’을 사용하는 법 제4화 추세전환은 갑자기 찾아온다 10 ‘오를까?’ ‘내려갈까?’ 주가 추세를 확인하자 11 추세가 변하는 시점 12 주가가 이탈할 징조?! ‘횡보’ 13 매수 신호③ 바닥을 3번 찍으면 매수하라! 14 매수 신호④ W자형(이중바닥)이 나타나면 매수하라! 15 매도 신호③ 천장을 세 번 찍으면 매도하라! 16 매도 신호④ M자형(이중천장형)이 나타나면 매도하라! 17 ‘이동평균선’이 뭘까? 18 상승 신호! ‘골든크로스’ 19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괴리에 주목하자! 주식거래 이모저모③ Part 4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주식 기초 지식 제5화 프럼트 폭탄! 01 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자 02 편의점에도 ‘돈을 벌 수 있는’ 정보가 굴러다닌다 03 세계 동향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4 경제지표로 미래를 점쳐라! 05 확인해야 하는 경제지표① 일은단관/경기동향지수/GDP/광공업지수 06 확인해야 하는 경제지표② 소비자 물가지수/경기 관측 조사/완전 실업률/유효구인배율 07 미국의 경제지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08 ‘엔고’일 때는 누가 손해를 볼까? 09 주식투자는 연상 게임! 주식거래 이모저모④ Part 5 현명한 ‘신용거래’를 하기 위하여 제6화 고토네, 억만장자를 만나다 01 큰 수익을 노린다면 ‘신용거래’ 02 신용거래의 흐름을 알아두자 03 신용거래의 위력 04 ‘공매도’로 돈을 벌 기회가 2배로 커진다! 05 설마 퇴장? 공매도의 위험한 점 06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추가 보증금 07 ‘신용매수 잔고’와 ‘신용매도 잔고’ 주식거래 이모저모⑤ Part 6 억만장자가 되는 사람과 못 되는 사람 제7화 승부의 갈림길 01 자신만의 매매 시나리오를 세우자 02 재빠른 ‘추세 매매’냐 우직한 ‘역추세 매매’냐 03 리스크가 싫다면 ‘분산투자’ 04 ‘손절’을 잘해야 주식 고수? 05 ‘거래량’으로 주가의 정점을 예측하자 06 늦게 출발하거나 동반 하락한 종목을 찾아라! 07 주식시장에서 이기지 못하는 사람의 유형 08 ‘싼 주식’에 손대지 마라 09 하면 안 되는 ‘내부자 거래’ 주식거래 이모저모⑥ 최종화 투자자들의 휴식 마지막으로 색인 부록스터디 베스트셀러 32만 부 돌파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주식 기초 지식 관심이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 책이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산운용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보자도 곧바로 주식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했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 덧붙이고자 한다. 책상에서만 익힌 노하우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 교본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자동차 운전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지식을 익힌 다음에는 실전을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런데 초반의 거래가 술술 풀린다면 그것은 ‘초보자의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후의 주가 상승이 계속되어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장 환경이 언제까지나 좋은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시장이 나빠졌을 때야말로 투자 능력이 판가름 난다. 저자는 주식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을 많이 취재해 왔는데, 그들 중 처음부터 수익을 잘 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실전에 대한 감을 길러 나갔다. 또 아무리 주식투자의 달인이라도 10전 10승은 할 수 없다. 4패를 해도 나머지 6승으로 수익을 쌓아 올린다고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한 번도 지고 싶지 않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것에 집착하면 단 1패(9승)로 손실이 나는 수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4승 6패라도 전체 수익 면에서는 플러스일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다. 주식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측면도 있다. 심리적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잘 컨트롤하지 못하면 결코 승리를 전망할 수 없다. 계속 이기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은 없으며 사람마다 그 내용도 다르다. 그러려면 기본 노하우 위에 ‘실전’을 쌓아 가면서 깨달은 나름의 방법을 가미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로 자산을 잘 운용해 불릴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 ‘현재’가 아닌 ‘미래’에 주목하라 주가를 단순 비교하지 마라 주가를 단순 비교해서 이 주식은 비싸다(=고평가)고 저 주식은 싸다(=저평가)’고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생각하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면 A사와 B사의 주가는 다음과 같다고 하자. A사 주가 = 10,000원 B사 주가 = 1000원 단순히 주가만 놓고 보면 A사의 주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비싸다’고 단언할 수 없다. A사의 실적이 좋고 장래성도 있으면 100,000원도 싸고 B사가 계속 적자라면 1,000원이라도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당금을 증대하는 기업 배당금의 증감도 확인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영업적자를 내는 기업은 대부분 배당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그런 기업이 배당금 지급을 발표하면 투자자들은 그 점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혹은 실적이 상향되어 배당금이 늘어나면(증배) 주가가 오른다. 반대로 배당금이 줄거나(감배) 없어지면(무배) 주가는 하락한다. 이런 주식은 반드시 수익이 난다! 흑자 전환하는 기업 주가는 실적에 크게 좌우된다. 그런데 사상 최고 이익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도 흔하게 보인다. 앞에서 말했듯이 ‘현재’ 실적은 호조여도 반년 후나 1년 후에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 투자자는 그 점에 주목해 주식을 팔아 버리기 때문이다. 주가는 실적 변화율에 반응한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주된 사업 활동으로 인한 수익을 뜻하는 영업수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기업의 주식은 높은 상승률을 예상할 수 있다. 지속해서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주가가 싼값에 방치되어 있다가 흑자를 내는 타이밍에 주가는 상승하기 때문이다. 결산 단신, 한국에서는 예상 리포트를 보면 예상 당기 실적이 기록되어 있다. 전기까지 적자였다가 이번 분기 말 실적이 흑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꼭 사야 한다. 물론 예상 실적도 분기마다 재검토되므로 그때그때 확인해야 한다.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차트 미래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미래에 내가 산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는 그때가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 주식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샀는데, 오히려 떨어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주가 예측의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 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차트에 표시된 과거의 주가, 거래량, 시간축 등을 통해 미래의 주가를 예측한다. 기술적 분석을 배우면 캔들의 모양이나 여러 지표를 조합해 투자자의 행동을 해석하여 차트상의 매수 신호와 매도신호를 찾아서 매매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다. 차트는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그래프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캔들 차트다. 캔들은 그날의 ‘고가’와 ‘저가’ ‘시가’ ‘종가’라는 4가지 주가를 알 수 있다. 양봉(빨간색)일 경우에는 몸통 위쪽이 종가, 아래쪽이 시가가 되며 음봉(파란색)인 경우는 위쪽이 시가, 아래쪽이 종가다. 이처럼 캔들의 몸통과 꼬리의 모양으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과열된 매수세’에는 매도를! 빨리 오르면 빨리 하락한다 시세 상승 국면에서는 연속적으로 양봉이 나타난다. 하지만 ‘나무는 하늘까지 닿지 않는다’는 주식 격언이 있듯이 주가는 무한정 계속 오르지 않는다. 언젠가는 조정이나 하락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클라이막스에는 장대양봉이 연달아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을 ‘연속 장대 양봉’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일자선이나 십자선이 나타나면서 하락으로 반전된다. 이것은 과열된 장세의 종식을 알리는 신호다. 장대양봉이 계속 등장하면 ‘시세가 강하다’고 착각하고 성급히 매수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데, 자칫 상투에서 사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주가 상승 속도가 빠르면 하락도 빨라지기 마련이다. 이때는 서둘러 매도해야 한다. 차트 집중 수업!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하는 신호 하락 국면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흑삼병’과 비슷한 패턴이 나온다. 이때의 흑삼병은 상승장이 지속된 후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음봉이 출현한 뒤 전일 캔들의 몸통 안에서 출발했다가 전일 종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마감한 형태의 음봉이 3개 연속해서 나타난다. 이것은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식거래는 왜 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식투자의 목적은 거의 하나, 수익을 얻는 것에 수렴한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시세차익(Capital Gain)이다. 주식의 가격(주가)은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동안 시시각각 변한다. 그러므로 주가가 쌀 때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했을 때 매도하면 그 차액 분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시세차익이다. 다만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했는데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 때문에 어느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살펴본다. 수익의 일부가 환원되는 ‘배당’은 기업의 영업 활동을 통해 수익이 나면 그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한다. 이것을 배당이라고 하며 주주가 수익을 얻는 두 번째 방법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순이익이 적자인 회사라면 배당을 하기 어렵고 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은 기업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한다. 주가 변동에 의한 차익을 노리는 방법이다. 그 전에 왜 주가가 변동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 원래 물건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 당연히 ‘사고 싶은’ 사람이 늘면 주식의 가격도 상승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때 주식을 사고 싶어 할까? 그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판단되었을 때다. 실적이 좋아질수록 주주에게 돌아오는 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그 기업의 주식을 사고 싶은 투자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 결과 주가가 상승한다. 실적이 악화되면 팔고 싶다. 반대로 실적이 악화되면 주주에게 돌아올 수익이 적어지거나 없어질 것이다. 더욱이 회사가 파산하기라도 하면 주식은 종잇조각이나 다름없는 (주가 0원) 상태가 된다. 그런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기업의 주식을 처분하려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주가가 하락한다. 또 경기나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금리 등도 주가에 영향을 준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마카롱 / 김이랑 (지은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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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마카롱
소설,일반
김이랑 (지은이)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펼치는 조선 왕실을 상대로 한 혼담 사기극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여인들이 외모에 끌려 다가갔다가 까칠한 성격에 학을 뗀다는 연애 프로파일러 마훈.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서 눈만 뜨면 술과 여자만 찾는 혼사 전문 변호사 도준. 입었다 하면 바로 완판, 그의 손을 거친 자는 모두 아름다워진다는 조선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영수. 이 셋으로 이루어진 혼인 성사율 100% 꽃파당에 개똥이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아픈 오라비를 먹여 살리려 어릴 때부터 거칠게 사느라 남자 옷을 입고 다니는 개똥. 그런 개똥을 마음에 품은 왕의 명으로 그녀를 중전 자리에 올리기 위해 벌이는 사건들이 이 소설의 중심 내용이다. 중전의 자리는 감히 꿈꿀 수도 없는 그녀를 국모로 만들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작전과 꽃파당원 각각의 특기를 살린 수업은 긴장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정파 왕과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훈,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도준, 그리고 사랑해야 할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개똥의 로맨스가 전해주는 설렘과 애절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 사라진 신부 2. 망나니 도령 3. 꽃파당 단골, 이수 4. 왕이 된 남자 5. 죽은 여자, 윤수연 6. 빨간 댕기 7. 오만한 꽃, 강지화 8. 그들만의 환영 인사 9. 기묘한 동거 10. 달빛 천자문 11. 답교놀이 12. 한 중매쟁이의 첫정 13. 꽃이 지다 14. 당신의 거리 15. 정사암 간택령 16. 단자수신, 심心 17. 단자수신, 연戀 18. 중매쟁이들의 혼례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매파들이 조선을 상대로 벌이는 혼담 사기극 JTBC 드라마《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원작 소설 스스로 매파라 칭하는 아름다운 남정네들이 조선에 떴다! 성격 한번 정떨어지게 더럽지만 혼담자의 심리와 정보는 꿰뚫고 있는 중매 연애 프로파일러 마훈. 눈만 뜨면 술과 여자를 찾는 망나니지만 복잡한 법률 문제도 척척 해결하는 혼사 전문 변호사 도준. 옷이나 장신구, 화장품 등 예쁜 것은 누구보다 잘 아는 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조선에서 으뜸가는 남자 매파들이 모인 중매 업체 꽃파당에 위기가 찾아온다. 민상투를 틀어 올리고 다니는 선머슴 같은 개똥을 중전에 간택되도록 하라는 왕의 명이 떨어진 것! 무패 신화 꽃파당은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인정받아 JTBC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조선 최대의 혼사를 둘러싼 로맨스가 펼쳐진다. 꽃보다 아름다운 매파들의 닿을 듯 말 듯 한 사랑 이야기 꽃 같은 매파들이 당을 이룬다고 하여 꽃파당이라 불리는 혼담공작소 꽃파당. 이곳에는 세 명의 매파가 있다. 혼인을 중매하는 할멈을 일컫는 칭호 ‘매파’. 하지만 이 매파들은 길을 지나가면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만큼 아름다운 ‘남자’다. 마훈, 도준, 영수. 이들은 상대가 누구든,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착 이어주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로 이름을 날리며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 혼담을 맡기 전까지는…. 오라비의 옷을 입고 민상투를 틀고 다니며 이상한 말투를 쓰는 여인 개똥. 혼서지를 잃어버린 신부를 돕다가 꽃파당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게 된 개똥은 중매 일에 흥미를 느끼고, 때마침 여자 매파가 필요하던 꽃파당에 합류한다. 하지만 혼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개똥은 구박하는 마훈에게 지지 않고 대꾸하며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자꾸만 선머슴 같은 개똥과 꽃파당의 과거에 얽힌 한 여인이 겹쳐 보이며 모두를 혼란스럽게 한다. 어느 날 영수의 실수로 맡게 된 혼담이 사실 왕의 혼담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꽃파당은 한 여인을 중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 여인은 바로… 숟가락을 머리에 꽂고 여염집 할머니처럼 앉아 비빔밥을 입에 욱여넣고 있는 개똥이었다! 개똥을 마음에 품은 왕, 자기 손으로 왕에게 보내야 하는 여인에게 끌리는 마훈, 개똥에게서 죽은 정혼자의 모습을 자꾸 발견하는 도준. 이들 사이에 선 개똥의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4인 4색의 매력이 드러나는 조선판 스타일리시 로맨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펼치는 조선 왕실을 상대로 한 혼담 사기극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여인들이 외모에 끌려 다가갔다가 까칠한 성격에 학을 뗀다는 연애 프로파일러 마훈.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서 눈만 뜨면 술과 여자만 찾는 혼사 전문 변호사 도준. 입었다 하면 바로 완판, 그의 손을 거친 자는 모두 아름다워진다는 조선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영수. 이 셋으로 이루어진 혼인 성사율 100% 꽃파당에 개똥이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아픈 오라비를 먹여 살리려 어릴 때부터 거칠게 사느라 남자 옷을 입고 다니는 개똥. 그런 개똥을 마음에 품은 왕의 명으로 그녀를 중전 자리에 올리기 위해 벌이는 사건들이 이 소설의 중심 내용이다. 중전의 자리는 감히 꿈꿀 수도 없는 그녀를 국모로 만들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작전과 꽃파당원 각각의 특기를 살린 수업은 긴장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자들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정파 왕과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훈,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도준, 그리고 사랑해야 할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개똥의 로맨스가 전해주는 설렘과 애절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설마 꽃파당을 모르는가? 상대가 누구든,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착! 이어주는 혼담공작소 꽃파당을?”“중매쟁이란 말이오?”“보통 중매쟁이가 아니지. 저 꽃 같은 얼굴이 무려 셋이나 있다네. 셋! 그러니 꽃 같은 매파들이 당을 이룬다 하여 꽃파당이라 부르지 않겠나?”“중신아비가 얼굴 반반해서 어디다 쓰려고요.”“모르는 소리 말게. 말하지 않았나. 어떻게든 착! 이어주는 곳이라고.” “그 여인의 이름을 되찾아주십시오. 꼭 개똥이를 중전의 자리에 올려 그 가문의 영광을 되찾아 부디 그녀가 편히 떠날 수 있게 해주십시오.”성혼비가 높기로 유명한 마훈이 이번 혼담에서 바라는 건 그뿐이었다.“이건 전하와 제가 감히 조선을 상대로 벌이는 사기극입니다. 자신 있으십니까?” “사람은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소. 내 인생을 선비님께 걸어보겠소.”마훈의 복잡한 심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개똥은 굳었던 입매를 풀었다. 그 사이로 희미하지만 옅은 미소가 떠올랐다. 그녀는 며칠 만에 처음으로 웃었다. 마훈은 혼서지를 잃어버린 신부가 무사히 현구고례를 마쳤을 때 환하게 웃던 개똥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 미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마훈은 갑자기 두려워졌다.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조세금융신문 / 김대중, 성창호, 이동규, 차예준, 이정현, 박규빈, 성채리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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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대중, 성창호, 이동규, 차예준, 이정현, 박규빈, 성채리 (지은이)
NCS의 7가지 능력 단위를 30차시로 나누어서 캐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나 캐디 업무를 하고있는 이들에게 캐디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자세로 업무를 해야 하며, 전문적인 스킬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기초적인 관점에서 기술했다. 특히, 현재 NCS에서는 캐디 직무가 2018년 골프 규칙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 골프 규칙이 33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정됐다. 아직 최신 골프 규칙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2019년 개편된 골프 규칙을 기반으로 캐디 업무 내용이 반영됐다.Part 1 경기 준비 SECTION 1 경기 준비하기 SECTION 2 경기상황 파악하기 Part 2 경기 진행 SECTION 3 경기 대기하기 Ⅰ SECTION 4 경기 대기하기 Ⅱ SECTION 5 경기 대기하기 Ⅲ SECTION 6 경기 대기하기 Ⅳ SECTION 7 경기 시간 적용하기 Ⅰ SECTION 8 경기 시간 적용하기 Ⅱ SECTION 9 경기 시간 적용하기 Ⅲ SECTION 10 코스별 경기 준비하기 Ⅳ Part 3 고객 서비스 SECTION 11 고객 응대하기 SECTION 12 고객 특성 파악하기 Part 4 경기 안전 SECTION 13 경기 안전 안내하기 SECTION 14 카트 안전 안내하기 SECTION 15 카트 및 안전사고 사례 SECTION 16 응급상황 대처하기 Part 5 카트 활용 SECTION 17 카트 상태 점검하기 SECTION 18 카트 운전하기 SECTION 19 카트 반납하기 Part 6 클럽 서브 SECTION 20 티잉 구역 서브하기 Ⅰ SECTION 21 티잉 구역 서브하기 Ⅱ SECTION 22 일반 구역 서브하기 Ⅰ SECTION 23 일반 구역 서브하기 Ⅱ SECTION 24 페널티 구역 서브하기 SECTION 25 벙커 서브하기 SECTION 26 그린 서브하기 Ⅰ SECTION 27 그린 서브하기 Ⅱ Part 7 경기 종료 SECTION 28 고객 골프용품 전달하기 Ⅰ SECTION 29 고객 골프용품 전달하기 Ⅱ SECTION 30 캐디 근무 용품 정리하기 도서특징 ◆ 국내 최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한 캐디 직무 교육서 ◆ 33년만에 개편된 새 골프 규칙 반영 ◆ 골프와 캐디의 이해를 돕기 위한 풍부한 현장 사료(사진), 표, 그래프 등 수록 ◆ 경기 준비부터 종료까지 캐디가 해야 할 업무의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정리 ◆ 저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누구라도 이해 가능하도록 쉽게 풀어써 2018년, 캐디가 국가가 인정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캐디에게는 엄청난 사건이다. 이는 캐디 교육에 대한 내용과 방향성이 없던 상태에서 국가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만들어 시스템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으로 일과 교육 훈련 나아가 자격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즉, 전문 직업으로써의 인정받는 단초가 됐다는 것이다. 관련해 이번에 출간한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캐디직무교육을 위한 국내 첫 번째 도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책은 NCS의 7가지 능력 단위를 30차시로 나누어서 캐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나 캐디 업무를 하고있는 이들에게 캐디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자세로 업무를 해야 하며, 전문적인 스킬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기초적인 관점에서 기술했다. 특히, 현재 NCS에서는 캐디 직무가 2018년 골프 규칙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 골프 규칙이 33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정됐다. 아직 최신 골프 규칙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2019년 개편된 골프 규칙을 기반으로 캐디 업무 내용이 반영됐다. 이처럼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가 최초의 캐디 NCS 적용 도서인 만큼 앞으로 캐디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꿈공장 플러스 / 김지훈 (지은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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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김지훈 (지은이)
김지훈 시집. 나의 이야기면서 아버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릴 적 가난한 삶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래 이별을 해야 했던 저자는 아버지와 자주 데이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그린다. 어릴 때는 몰랐던 삶의 무게가 저자의 어깨에도 얹혔을 때, 비로소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아버지가 아버지라는 무게를 견디려고 아파했던 많은 날들을 저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체감하게 된다.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때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의 삶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 때 가난을 책임져야 했던 가장으로서의 삶을. 아버지가 쉽게 지나쳤던 청춘을 저자가 돌려줄 수는 없지만, 저자는 아버지와 많은 얘기를 하고,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청춘 같은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저자를 아버지는 기쁘면서도 슬프게 바라본다.1부.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_ 10 내뱉은 말 _ 12 행복은 가까이에 _ 13 시선 _ 14 사치 _ 15 뒤늦은 슬픔 _ 16 사랑의 온도 _ 17 친구 _ 18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_ 19 꿈속의 넌 _ 20 생각을 잃으면 _ 21 슬픈 웃음 _ 22 난, 늘 네 편이야 _ 23 방황 _ 24 변하지 않았으면 _ 25 비가 오던 날 _ 26 눈을 감는다 _ 27 사랑의 공간 _ 28 해맑은 아이 _ 29 마음 놓기 힘들 날 _ 30 미리 알았더라면 _ 31 늦잠 _ 32 마음의 병 _ 33 깨우기 싫은 아침 _ 34 시가 써지지 않는 밤 _ 35 크리스마스이브 _ 36 꿈(1) _ 37 꿈(2) _ 38 꿈(3) _ 39 TV를 켠다 _ 40 사랑하는 사람의 입 _ 41 너를 만나기 위해 _ 42 내가 그랬던 것처럼 _ 43 2부. 무게 부를 수 없는 너 _ 46 흔적 _ 47 사랑의 행태 _ 48 순위 _ 49 염원 _ 50 사랑의 무게 _ 51 훌륭한 사람 _ 52 상처 _ 53 무게 _ 54 어른이 된다는 건 _ 55 바람 _ 56 오늘도 걷는 이유 _ 57 허기 _ 58 밤 _ 59 내일 _ 60 여행 _ 62 빗물 _ 63 이대로 멈춰 _ 64 지나간 하루 _ 65 고장난 하루 _ 66 그날 _ 68 그리다 _ 70 어디에 있나요 _ 71 그 자리에 _ 72 모르고 싶네요 _ 74 친구니깐 _ 76 틈 _ 77 영화관 _ 78 이별 쓰기 _ 80 맴맴 _ 81 선택 _ 82 놓다 _ 83 여행 후 _ 84 나무 _ 85 전화벨 _ 86 사랑 _ 87 횡단보도 _ 88 마지막 회 _ 89 책, 인생, 그리고 너 _ 90 너를 새긴다 _ 91 3부. 더는 내 것이 아닌 당신에게 질 수 있을까 _ 94 시를 쓴다 _ 95 어른스럽다 _ 96 좋다 _ 97 아버지 _ 98 비가 오는 날이면 _ 100 술김에 _ 101 과거로 간다면 _ 102 가을 _ 104 혼자 한 여행 _ 106 500원 _ 108 산을 타도 산의 정상이 필요 없을 때가 있나 봅니다 _ 110 적막 _ 112 혼자만의 파티 _ 113 사진 _ 114 어긋난 감정 _ 116 고백 _ 117 덮어쓰기 _ 118 불안 _ 119 맛있는 30분을 위해 오늘을 살아 _ 120 하늘이 달리 불러주지 않을 텐데 _ 122 어머님이 왔다 가셨구나 _ 123 흔들리고 싶지 않은 것처럼 _ 124 겨울이 온다는 건 _ 125 더는 내 것이 아닌 당신에게 _ 126김지훈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는 나의 이야기면서 아버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가난한 삶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래 이별을 해야 했던 저자는 아버지와 자주 데이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그립니다. 어릴 때는 몰랐던 삶의 무게가 저자의 어깨에도 얹혔을 때, 비로소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라는 무게를 견디려고 아파했던 많은 날들을 저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체감하게 됩니다.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때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의 삶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 때 가난을 책임져야 했던 가장으로서의 삶을. 아버지가 쉽게 지나쳤던 청춘을 저자가 돌려줄 수는 없지만, 저자는 아버지와 많은 얘기를 하고,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청춘 같은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자를 아버지는 기쁘면서도 슬프게 바라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아버지들에게 자녀가 겪는 삶의 무게는 늘 아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들에게 저자는 이 시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슬픈 웃음12년 된 낡은 교복을내게 물려주었을 때어머니는 웃었다점 하나 안 보이는 컴컴한 밤에술 한잔 못 드시는 어머니는 술병을 드시고소리 없이 울었다압류 딱지가 선명하게 컴퓨터에 붙었을 때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딱지를 긁었다어머니는 웃었다모두가 잠든 칠흙 같은 밤에어머니는 어머니에게 전화해 아무 말도 안했다다만 소리 내어 서럽게 울었다 부를 수 없는 너너와의 설레던 첫 만남은이별을 종착지로 하기엔여전히 제자리가 가슴을 찌르는데어느덧 끝에 도착한 이별은시작으로 되돌릴 틈도 없이나를 혼자 내버려 두었네이별이라는 글자를 받아들이고추억이 되기까지는슬픔을 사랑이 밀어냈기 때문인데추억으로 남아 부르고 싶었던 너의 이름은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 너에게더 이상 부를 수 없게 되었네
사계절 건강 수프
프로젝트A / 하마우치 치나미 (지은이), 조혜정 (옮긴이)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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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A
건강,요리
하마우치 치나미 (지은이), 조혜정 (옮긴이)
계절별로 아침과 저녁에 먹기 좋은 수프를 소개한다. 수프의 종류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수프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도 알려주어 다이어트와 디톡스, 체질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또한 수프라고 하면 무엇보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여 오랫동안 푹 끓여야 한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아침에 먹기 쉽도록 두세 가지 재료만 준비하여 물만 부으면 되는 퀵 수프에서부터 베이스 수프를 만들어놓고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 끓이면 되는 데일리 수프까지 “번거롭지 않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수프를 콘셉트로 했다.들어가며_ 수프와 함께 따뜻한 하루의 시작을 아침에 먹는 수프, 저녁에 먹는 수프는 다르다 체질개선 수프 새로운 수프의 법칙 1장 퀵 수프 아침이니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 간 단 수프 상쾌한 아침을 위한 달걀과 매실장아찌 수프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생강과 부추 수프 위를 활발하게 하는 참마와 낫토 수프 다이어트에 좋은 미역과 명주다시마 수프 미소국으로 활기 있게 미소를 메인으로 한 수프 간보기를 반복하자 2장 모닝 수프 하루의 시작, 아침. 몸을 깨우는 수프 신선함과 아삭함을 함께 야채 3종 수프 몸을 깨우는 녹황색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3색 야채와 우유 수프 약해진 간 기능을 활발하게 버섯과 토마토와 달걀을 넣은 수프 든든한 데다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감자 포타주 숙취로 괴로운 아침에 효과 좋은 재첩 미소 수프 아침 식사는 이것으로 끝! 밸런스가 좋은 밥 수프 활기가 감도는 하루를 시작하는 햄에그 빵 수프 든든함을 더하는 연어와 브로콜리 밥 수프 배를 든든히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마카로니가 들어간 파스타 수프 활기 가득! 카레 수프 쌀전분으로 만든 쌀국수 면발을 사용한 저칼로리 에스닉풍 수프 포만감을 주며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 좋은 대두 포타주 열에 강한 야채와 열에 약한 야채 3장 이브닝 수프 저녁 수프야말로 건강 수프 식물섬유를 취하고 싶을 때건 어물 3종이 담긴 걸쭉한 미소 수프 면역력을 높이고 싶다면 야채 듬뿍 김치 수프 디톡스를 원할 때 저칼로리 카레 수프 숙면하고 싶을 때 새우와 조개를 넣은 크림 수프 기운 없을 때 돼지고기와 파를 넣은 카레 수프 부기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콜리플라워와 토란이 들어간 두유 수프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비타민 듬뿍 야채 수프 열기를 낮추고 싶을 때 닭고기와 여름 채소가 든 카레 수프 식욕을 억누르고 싶을 때감 자와 바나나 수프 몸을 식히고 싶을 때 1 수박과 토마토를 넣은 차가운 수프 몸을 식히고 싶을 때 2 시원한 그린 수프 두유, 우유 간장을 넣는 타이밍 4장 베이스 야채 수프 +α +넣고 싶은 재료 수프는 번거롭지 않아야 한다 베이스 야채 수프 베이스 야채 1 당근 베이스 야채 2 양배추 베이스 야채 3 양파 베이스 야채 4 버섯(만가닥버섯) 일주일 분의 야채 수프 만들기 베이스 야채 수프에 효능을 더하자 + 닭날개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수프 + 다진 소고기 혈액양을 늘려 활기를 주는 수프 + 돼지로스고기 피로회복을 원한다면! + 닭가슴살 다이어트 효과를 원할 때 + 새우, 바지락 노화방지에 좋은 수프 + 두부 대두 가공품으로 단백질을 더하자 + 달걀 균형감 있는 영양을 위하여! + 연어 색소가 주는 건강함! + 베이컨 향을 내고 맛을 내는 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대구 저지방 저칼로리 수프 + 문어, 오징어 타우린이 가득한 문어와 오징어 + 믹스빈즈 콜레스테롤을 낮추자 화이트케미컬과 디자이너스 푸드 5장 데일리 수프 몸의 변화를 오래도록 지속하는 데일리 수프 냉한 체질개선 생강과 파가 들어간 걸쭉한 수프 변비 해소 두부와 미역이 들어간 두유 수프 피부 미용 비타민 수프 혈액순환 개선하기 양파 껍질을 지지고 볶은 수프 노화 방지 안티에이징에 효과 좋은 차 수프 디톡스 녹황색 채소가 들어간 아보카도 수프 골다공증 예방 칼슘 듬뿍 우유 수프 빈혈 개선 철분을 제대로 취하는 일식 수프 목에 좋은 수프 뿌리채소를 으깨어 즙으로 만든 수프 당뇨병 예방 감자 수프 고콜레스테롤 예방 혈액을 맑게 하는 미소 수프 고혈압 억제 참마와 버섯 수프 갱년기 장해 개선 혈행을 부드럽게 하는 콩 수프 수프의 맛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는 조미료 수프에 더하는 효과를 업시키자 찾아보기따뜻한 수프 한 그릇의 힘 수면, 피부미용, 다이어트, 디톡스 좋은 수프를 먹으면 일상이 달라진다! 8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본의 수프 레시피 53 “수프는 번거롭지 않아야 한다.” 쉽게 만들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수프 일본에서 8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프 레시피 책이 발간되었다. 『사계절 건강 수프』(프로젝트A, 2019)는 계절별로 아침과 저녁에 먹기 좋은 수프를 소개한다. 수프의 종류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수프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도 알려주어 다이어트와 디톡스, 체질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레퍼런스가 없을 듯하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수프라고 하면 무엇보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여 오랫동안 푹 끓여야 한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아침에 먹기 쉽도록 두세 가지 재료만 준비하여 물만 부으면 되는 퀵 수프에서부터 베이스 수프를 만들어놓고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 끓이면 되는 데일리 수프까지 “번거롭지 않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수프를 콘셉트로 했다. “가을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매일 마시는 수프 한 그릇이 일상을 바꾼다” 하마우치 치나미는 일본의 유명한 요리연구가로, “건강한 요리로 삶의 질을 높이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그런 모토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수프는 물론, 손과 발이 늘 찬 사람에게 좋은 수프, 변비나 숙취로 고생인 사람에게 좋은 수프,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빈혈 개선, 여름에 몸의 열기를 내릴 수 있는 수프 등 기능적인 면도 실용성 있게 고려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프, 『사계절 건강 수프』에 실린 수프들을 꾸준히 마시면 매일 마시는 수프 한 그릇의 힘을 몸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 토이 스토리 시리즈 아트 엽서북
아르누보 / Disney Enterprises Inc., Pixar Animation Studios (지은이)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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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Disney Enterprises Inc., Pixar Animation Studios (지은이)
‘혹시 우리 집 장난감도 아무도 없을 때 움직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토이 스토리 3'. 장난감들의 놀라운 모험과 가슴 저린 이별까지 담아낸 이 애니메이션들을 위해 제작된 콘셉트 아트를 100장의 포스트카드로 담았다. 초기 버전의 우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캐릭터 스케치, 배경 아트, 스토리보드, 클레이 조각 등의 아트워크 속에는 기존에 출판된 적 없었던 '토이 스토리 2'의 컬러 스크립트들이 포함되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이건 나는 게 아니라 멋있게 추락하는 거야. 무한의 우주를 향하여! - '토이 스토리' 수많은 관객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었던 ‘토이 스토리 시리즈’ 우디와 버즈, 햄, 제시 등 많은 장난감 친구들을 포스트카드 컬렉션으로 만나보자! ‘혹시 우리 집 장난감도 아무도 없을 때 움직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토이 스토리 3'. 장난감들의 놀라운 모험과 가슴 저린 이별까지 담아낸 이 애니메이션들을 위해 제작된 콘셉트 아트를 100장의 포스트카드로 담았다. 초기 버전의 우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캐릭터 스케치, 배경 아트, 스토리보드, 클레이 조각 등의 아트워크 속에는 기존에 출판된 적 없었던 '토이 스토리 2'의 컬러 스크립트들이 포함되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말로 함께 놀았던 것만 같은 친근한 우디와 버즈, 햄, 슬링키, 불스아이, 제시… 그리고 앤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픽사 친구들과 다시 만날 기회! '토이 스토리 시리즈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 팬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초등수학 가베놀이 수연산/측정편 (개정판)
황금부엉이 / 박현이 글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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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박현이 글
‘수학가베’란 가베를 가지고 수학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 둘, 셋 세는 유치원 수학놀이 수준이 아니라 도형과 각, 대칭, 전개도, 연산, 시간, 길이, 무게, 분수, 통계 등 초등 수학 전반에 걸친 교과 개념을 놀이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를 위해 시작했지만 결국 아이가 미워지며 끝나는 게 수학 공부이다. 수학 때문에 답답했던 엄마와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차례 1] 단원별로 보기 [차례 2] 학년별로 보기 - 수연산/측정편 교과서 연계표 1부. 수학도 재밌을 수 있다? 1. 창의가베와 수학가베, 뭐가 다르죠? 2. 초등학생에게 수학가베가 어떤 도움이 되나요? 3. 우리 아이 수학, 어떡하죠? 4. 초등수학 전 학년 교과서 진도 보기(2015년 최신 개정 적용) 2부. 수와 연산 1. 숫자야, 놀자! 1학년 놀이01 엄마, 우리 게임해요 9까지 수 세기 1학년 놀이02 줄~을 서시오! 수의 순서 알기 1학년 놀이03 우리는 사이좋은 짝꿍친구 10보수 알기 1학년 놀이04 10보수 게임하기 10보수 알기 2. 100까지의 수 1학년 놀이05 세기 쉽게 묶기 10씩 묶어서 세고 99까지 수 읽기 1학년 놀이06 큰 수 만들기 게임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알기 1학년 놀이07 100까지 누가 먼저 도착할까? 100까지의 수 알기 3. 올라가고 내려오는 덧셈과 뺄셈 1학년 놀이08 더해요, 빼요 한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 1학년 놀이09 10을 넘어가면 어떻게 더하지? 받아올림 알기 1학년 놀이10 낱개가 부족한데 어떻게 빼지? 받아내림 알기 2학년 놀이11 두 자리수도 문제없어! 두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 Special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의 실수 줄이기 노하우 4. 더하기가 빨라지면 곱셈구구 2학년 놀이12 배에 싣고 가자 배수 개념 알기 2학년 놀이13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 외우기 5. 똑같이 나누는 건 나눗셈 3학년 놀이14 똑같이 나눠 주세요 나누어 떨어지는 나눗셈 3학년 놀이15 도넛을 나눠 먹어요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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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 / 류모세 글 /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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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모세 글
『유대인 바로보기』는 1세기 예수님의 승천 이후 20세기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까지 ‘디아스포라’로 불리는 2000년의 역사적 간격을 메우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유대인은 아브라함 이후 4000년간 민족의 정체성을 수호하며 세계 역사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그런데 이런 유대인들에 대해서 우리는 주변에서 과장된 신화, 근거 없는 비난, 흥미 위주의 단편 정보들만을 접하곤 했다. 저자는 10년의 세월 동안 이스라엘에서 사역자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지난 2000년 동안 유대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CHAPTER.1. 유대인들에게는 관용을 보인 로마가 왜 기독교는 잔인하게 핍박했을까? -유대교와 기독교의 ‘마이웨이’ 선언 CHAPTER.2. 사도 바울은 정말 이방인의 사도였는가? -로마제국의 디아스포라 유대인 CHAPTER.3.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왜 기독교를 공인했을까? -나사렛파 유대인이 거대한 로마를 집어삼키다 CHAPTER.4. 중세 암흑시대에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황금기를 누릴 수 있었을까? -봉건제도의 취약점을 해결해 준 사회적 ‘윤활유’ CHAPTER.5. 십자군 운동이 왜 유대인 공동체를 파멸로 몰아갔을까? -십자군 운동으로 기독교인과 유대인의 희비가 교차되다 CHAPTER.6. 루터는 왜 반유대주의자가 되었을까? -유대인, 종교개혁 시대의 캐스팅보드 CHAPTER.7. 흑사병은 유대인들이 우물에 병균을 타서 퍼진 것일까? -중세의 반유대주의 악령들 CHAPTER.8. 유대인은 악랄한 고리대금업자였나? -근대 자본주의 탄생과 유대인 CHAPTER.9. 유대인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스페인에서 유대인의 추방과 신대륙 발견 CHAPTER.10.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탄생은 유대인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네덜란드와 영국의 부상 CHAPTER.11. 프랑스 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프랑스 대혁명, 나폴레옹 그리고 유대인 CHAPTER.12. 헤르쩰은 왜 플레이보이에서 시온주의자가 되었나? -드레퓌스 사건과 현대 시오니즘의 탄생 CHAPTER.13. 소련의 유대인들은 왜 공산주의자가 되었을까? -로마노프 왕조의 전제정치, 트로츠키, 볼셰비키 혁명 CHAPTER.14. 미국은 왜 전 세계 여론과 달리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할까? -미국의 유대인 CHAPTER.15. 영국은 왜 1차 대전 중 이스라엘 건국 지지 선언을 했을까? -최초의 이스라엘 건국 지지 선언, 발포어 선언 CHAPTER.16. 히틀러의 600만 유대인 학살은 기독교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2차 대전과 유대인 에필로그/ 유대 민족이 주께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참고문헌예수님 승천 이후 2000년 동안 유대인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유대인은 왜 숱한 핍박을 받고 살아왔을까? 유대인은 어떻게 굵직한 세계사에 개입되었을까? 오랜 방랑 민족은 자연스럽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는 것이 역사적 현실이지만, 유대인은 아브라함 이후 4000년간 민족의 정체성을 수호하며 세계 역사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우리는 세계사와 교회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 예를 들어 십자군운동, 르네상스, 종교개혁, 신대륙 발견, 대영 제국의 탄생, 초강대국 미국의 부상, 홀로코스트 등 수많은 사건들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대규모 이동’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유대 역사는 그야말로 ‘우연 중의 우연’에 불과하겠지만, 하나님의 선택과 이에 대한 순종, 거역, 고집으로 나타난 유대 민족의 응전, 그리고 이로써 결정지어진 유대 민족의 독특성은 실로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철저히 간섭하고 관리하신다는 뚜렷한 증거를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 웅장하게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주변에서 유대인에 대한 과장된 신화, 근거 없는 비난, 흥미 위주의 단편 정보들을 접하곤 한다. 하지만 ‘유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유대인 바로보기』는 7월에 출간된 『이슬람 바로보기』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대인에 대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일정 부분 ‘중동’이라고 하는 지역을 공통분모로 하는 이슬람에 대한 선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건국 이후 부각된 중동 전쟁, 9·11 테러 등과 같은 중동의 ‘현대사’에 이르러서는 유대인과 이슬람이라고 하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추적해야만 한다. 마치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지금부터 펼쳐질 유대인들의 이야기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동안 이스라엘에서 사역자로 살면서 ‘까칠한’ 유대인들의 가시에 찔려 아파하고 고민하면서 차곡차곡 모아 둔 자료들이다. 이것들을 하나씩 풀어 독자들과 나눈다고 생각할 때 내 마음속에는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흥분이 넘친다. 그것은 복음이 시작되었지만 복음의 가장 열악한 불모지로 남아 있는 이스라엘 땅과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와 같은 이 땅의 문제들을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는 동역자와 중보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 때문이다. 『유대인 바로보기』는 1세기 예수님의 승천 이후 20세기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까지 ‘디아스포라’로 불리는 2000년의 역사적 간격을 메우는 작업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제 함께 ‘감추어진 유대인 2000년 역사’를 향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뎌 보자.
직업 바이블
캠퍼스멘토 / 한승배, 김강석, 하희, 이남설 (지은이) / 2022.11.11
55,000
캠퍼스멘토
소설,일반
한승배, 김강석, 하희, 이남설 (지은이)
총 7개 계열(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205개 대표 직업 정보를 총정리했다. 직업의 하는 일, 적성과 흥미, 관련 학과 및 자격증,관련 교과, 관련 직업, 진출 방법, 미래 전망, TIP(기타 관련 직업 정보)을 자세히 풀어내어 직업에 대한 기초적 이해에 도움이 된다. 나진가와 달리 계열별 직업과 그에 맞는 학과/전공 탐색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직업 자체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 205개 직업에 대한 개괄적 정보를 다루고 있다.Ⅰ. 인문계열 수록직업 고고학자 국문학자 목사 문화재보존전문가 문화재연구원 방송작가 번역가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 비서 사서 상담전문가 시나리오작가 시인 심리학연구원 언어학연구원 역사학자 직업상담사 철학자 출판물기획자 큐레이터 통역사 평론가 Ⅱ. 사회계열 수록 직업 감정평가사검사 경영컨설턴트 경찰관 공무원 관광가이드 관세사 광고홍보전문가 교도관 국제회의전문가 군인 기자 노무사 마케팅전문가 물류관리사 방송PD 법무사 변리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비행기승무원 사회복지사 세무사 아나운서 여론조사전문가 외환딜러 투자분석가 판사 헤드헌터 호텔컨시어지 회계사 Ⅲ. 자연계열 수록 직업 공항검역관 기상연구원 기상캐스터 기후변화전문가 농업환경생태연구원 동물조련사 물리학자 바리스타 바이오에너지연구원 브루마스터 빅데이터전문가 산림환경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생물학연구원 소믈리에 수학자 식품공학자 요리사 원예기술자 유전공학연구원 조경원 조향사 지질학연구원 천문학자 컬러리스트 패션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해양수산기술자 화학자 환경컨설턴트 GIS전문가 Ⅳ. 공학계열 수록 직업 가상현실전문가 건축공학기술자 게임프로그래머 금속공학기술자 기계공학기술자 네트워크엔지니어 대기환경기술자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 데이터베이스관리자 도시계획가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로봇공학기술자 메카트로닉스공학기술자 반도체공학기술자 비파괴검사원 사물인터넷개발자 산업공학기술자 섬유공학기술자 신소재공학기술자 에너지공학기술자 원자력공학기술자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인공위성개발연구원 자동차공학기술자 재료공학기술자 전기공학기술자 전자공학기술자 토목공학기술자 항공교통관제사 항공우주공학기술자 해양공학기술자 환경공학기술자 Ⅴ. 의약계열 수록 직업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미술치료사 방사선사 병원코디네이터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소방관 수의사 스마트헬스케어기기개발자 신약개발연구원 안경사 약사 언어치료사 영양사 예술치료사 웃음치료사 위생사 음악치료사 응급구조사 의료장비기사 의사 임상병리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재활공학기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의사 한약사 한의사 호스피스 간호사 Ⅵ. 예체능계열 수록 직업 경호원 공연기획자 공예원 메이크업아티스트 모델 무대감독 뮤지컬 배우 보석디자이너 분장사 사진작가 생활스포츠지도사 성악가 성우 스포츠 해설가 스포츠트레이너 악기조율사 안무가 애완동물 미용사 연극배우 연주자 영화기획자 웹디자이너 웹툰작가 음반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 자동차디자이너 작곡가 지휘자 패션 코디네이터 피부관리사 CF감독 UX 디자이너 Ⅶ. 교육계열 수록 직업 공학전문교과교사ㅣ과학교사ㅣ교육학연구원ㅣ교육행정공무원ㅣ국어교사ㅣ미술교사 보건교사 보육교사ㅣ사서교사ㅣ사회(지리, 역사, 윤리)교사ㅣ수학교사ㅣ어린이집교사 영양교사ㅣ영어교사 유치원교사ㅣ음악교사ㅣ인문사회계열교수ㅣ장학사ㅣ전문상담교사 정보교사 진로전담교사ㅣ체육교사ㅣ초등교사ㅣ특수교사ㅣ한문교사[기획 배경] ① [필요성]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직업 만족도, 직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잘 부합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② [현실적 어려움] 그러나 1만 7천 여개의 직업이 존재하는 오늘날, 학생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골라 탐색하고,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 ③ [해결책] 4명의 현직 진로전담교사가 총 7개 계열 대표 직업 205개의 핵심 정보를 총정리하여 '직업 바이블'을 집필 [핵심 포인트] ① 총 7개 계열, 205개 대표 직업 정보 총정리 - 총 7개 계열(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205개 대표 직업 정보 총정리 - 직업의 하는 일, 적성과 흥미, 관련 학과 및 자격증,관련 교과, 관련 직업, 진출 방법, 미래 전망, TIP(기타 관련 직업 정보)을 자세히 풀어내어 직업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도움 - 나진가와 달리 계열별 직업과 그에 맞는 학과/전공 탐색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직업 자체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 205개 직업에 대한 개괄적 정보를 다루고 있음 ② 직업의 핵심 정보를 한 눈에 간결하게 정리한 '커리어맵' 수록 - 해당 직업의 준비 방법, 적성과 흥미, 관련 학과, 관련 교과, 관련 직업, 관련 자격, 관련 기관에 대한 핵심 정보를 원 페이지로 정리하여 가독성을 높임 - 커리어맵 수업 활용 TIP : 학생들의 진로 목표 및 진로 결정 수준에 맞게 활동지로 재구성하여 사용 가능 (교사들에게 수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일 뿐, 모야컴퍼니 측에서 관련 활동지를 제공하는 것은 아님)
기적의 복뇌건강법
타오월드 / 이여명 (지은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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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월드
취미,실용
이여명 (지은이)
뱃속에 존재하는 뇌인 ‘복뇌’를 이완·강화하고 각성하는 과정으로, 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과 댄스워킹, 셀프 장기마사지, 배꼽호흡, 배꼽명상의 5단계로 이루어진 ‘복뇌건강법’을 소개한다. 질병에 따른 실천법을 임상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증상에 따라 알맞게 적용하여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성품과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신비의 ‘배꼽관상’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알아맞히는 ‘배꼽 진단법’ 등 배와 배꼽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수록하고 있다.PART 1. 복뇌력, 생명의 뿌리는 뱃속에 있다!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부른 상기증 직접적인 터치의 강력한 효과, 장기마사지를 만나다 장기마사지에서 복뇌건강법으로 *** 복뇌건강 테스트 PART 2. 복뇌가 살아나면 만병이 물러간다 뱃속에도 뇌가 있다? 뇌의 3층 구조와 3가지 뇌의 통합 복뇌는 생명뇌인 뇌간과 직접 통한다 두뇌보다 민감한 복뇌 복뇌를 통해 뇌간을 살리고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복뇌는 우리 몸의 제약공장 감정을 조절해주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수면유도제이자 현대판 불로초, 멜라토닌 두뇌에 신호를 전달하는 다양한 복뇌호르몬들 복뇌는 원초적 면역력의 보고 복뇌의 자율신경계와 호르몬계, 면역계의 네트워크 복뇌를 통해 살아나는 잠재능력 배꼽은 우주로 통하는 문이다 배꼽을 보면 건강상태와 성품, 운명과 미래가 보인다 신비한 배꼽관상 배꼽으로 보는 건강상태 PART3. 5단계 복뇌건강법 실천하기 5단계 복뇌건강법, 어떻게 실천할까? 이완 - 강화 - 각성의 세 과정 1단계 : 장을 풀어주는 운동 1. 골반 좌우로 흔들기 2. 골반 앞뒤로 흔들기 3. 수평으로 허리 돌리기 4. 발목 펌핑 5. 누워서 골반 흔들기 6. 도리도리 목 풀기와 누워서 골반 회전시키기 7. 천골 치기 2단계 : 장을 풀어주는 댄스워킹 1. 제자리걸음 댄스워킹 2. 도리도리 댄스워킹 3. 걸으면서 하는 댄스워킹 3단계 : 셀프 장기마사지 장기마사지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 배 흔들기 2. 배꼽 기통 3. 직장 기통 4. 복뇌 기통 5. 복부피부 기통 6. 배 두드리기, 타복공 7. 배 문지르기, 마복공 8. 배꼽명상으로 단전에 에너지 모으기 명현반응을 즐겨라 4단계 : 배꼽호흡 복뇌강화 배 두드리기 기충전 배꼽호흡의 요령 5단계 : 배꼽명상 배꼽명상의 요령 배꼽소용돌이명상 PART 4. 복뇌건강법으로 현대병을 극복한다 소화불량 : 둔해진 소화기관을 깨우면 식욕과 소화력이 살아난다 소장의 적취 : 냉기를 몰아내면 복뇌가 살아난다 변비와 설사 : 대장은 인체의 뿌리,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다 복부비만 : 한두 달만 실천해도 내장지방이 사라진다 근골격계질환 : 내장을 다스려야 70% 이상 해결된다 생리통과 불임 : 아랫배가 따뜻해지면 각종 부인병이 사라진다 성기능 문제 : 남성에겐 정력제, 여성에겐 오르가슴의 묘약 간장병 : 우리 몸의 화학공장, 굳어가는 간이 부드러워진다 상기증과 홍조, 피부 건강 : 장이 깨끗해지면 피부도 맑고 고와진다 당뇨병 : 몸속 장기를 해독하면 혈당도 조절된다 고혈압 : 혈액을 맑게 정화하는 길밖에 없다 기침과 천식 : 복부가 풀려야 호흡이 깊고 원활해진다 자가면역질환 : 복뇌의 면역력을 키우면 루푸스, 류머티즘도 사라진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 장이 맑아야 뇌가 맑다 부록 1. 배푸리와 목푸리를 이용한 셀프 장기마사지 2. 암 치유 사례로 알아보는 질병의 해부와 신비의 복뇌건강법 마치며 - 배가 편한 사람은 아픈 곳이 없다복뇌가 살아나면 만병이 물러간다! 뱃살이 쏙 빠지고 뱃속도 편안해진다! 국내 최초의 장기힐링마사지 권위자 이여명 회장의 『복뇌력』. 뱃속에 존재하는 뇌인 ‘복뇌’를 이완·강화하고 각성하는 과정으로, 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과 댄스워킹, 셀프 장기마사지, 배꼽호흡, 배꼽명상의 5단계로 이루어진 ‘복뇌건강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을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뇌건강법을 실천하도록 권유했고, 그 과정에서 당뇨, 고혈압, 복부비만은 물론 소화불량과 우울증까지 치유된 사례를 직접 경험하였다고 전한다. 이 책은 생소한 복뇌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법론도 자세히 설명한다. 질병에 따른 실천법을 임상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증상에 따라 알맞게 적용하여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성품과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신비의 ‘배꼽관상’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알아맞히는 ‘배꼽 진단법’ 등 배와 배꼽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수록하고 있다. 생명의 뿌리는 뱃속에 있다! 원초적 생명력의 보고寶庫, 복뇌를 깨워라! 뱃속에 뇌가 있다면 믿어지는가? 소화, 흡수, 배설 기능만 담당하는 줄 알았던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두뇌’와 같은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한마디로 생명의 블랙박스요, 치유 에너지를 부르는 초인종인 셈. 동양의 여러 의학 고전에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배를 복뇌腹腦라고 부르며 그 기능을 인정해왔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의 학자들도 ‘제2의 뇌’라는 이름으로 ‘복뇌’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 서구 의학자들은 제2의 뇌, 복뇌에 주목하는가? 복뇌를 알면 내 손으로 내 병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장기마사지 권위자 이여명 회장이 집대성한 ‘복뇌건강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이여명 회장은 타오월드협회 회장이자 이여명 장기힐링마사지 아카데미 원장이다.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그가 자연건강법 전문가가 된 데는 좀 특별한 사연이 있다. 20대 초반부터 존재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던 그는 혹독한 정신수행 과정에서 상기증을 얻게 되었고, 그것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여러 자연건강법을 섭렵했던 것이다. 결국 이 회장은 복부마사지를 통해 자신의 상기증을 치유했고, ‘배는 인체의 중심이므로 배를 직접 자극하는 건강요법이 필요다’고 생각해 국내 최초로 장기마사지를 소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한 그의 장기마사지 워크숍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를 찾아온 수만 명이 장기마사지를 통해 큰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KBS, MBC, SBS 등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기적을 부르는 복뇌의 힘, 이제는 두뇌보다 복뇌를 깨워야 할 때다! 뱃살이 쏙 빠지고 뱃속이 편안해지는, 기적의 복뇌건강법 이 책은 ‘뱃속에도 뇌가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복뇌를 일깨우는 운동과 호흡, 마사지법, 명상법 등을 망라한 ‘복뇌건강법’을 소개한다. 복뇌를 이완하고 강화하고 각성하는 과정으로, 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과 댄스워킹, 셀프 장기마사지, 배꼽호흡, 배꼽명상의 5단계로 이루어졌다. 누구나 무척 쉽고 간단한 동작만으로 효과적으로 복뇌를 깨우고 강화할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복뇌건강법을 실천하도록 권유했고, 그 과정에서 당뇨, 고혈압, 복부비만은 물론이고 소화불량과 불임, 성기능 문제, 우울증까지 치유된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성품과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신비의 ‘배꼽관상’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알아맞히는 ‘배꼽 진단법’ 등 배와 배꼽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장기마사지는 오장육부를 직접 해독解毒하고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한의학을 비롯한 자연의학의 핵심요법이라 할 수 있다. 장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한약이나 보약, 또는 좋은 음식들을 아무리 열심히 섭취한들,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치병의 근본은 몸의 해독이다. 먼저 오장육부부터 정화하고 잘 통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실제로 인체의 중심이자 뿌리인 장기가 되살아나면 인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증진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국내 한의학계와 자연의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 후로 많은 병의원이나 전문 건강센터에서 장기마사지를 건강의 핵심요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 장기마사지에서 복뇌건강법으로 동양에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배를 복뇌腹腦라고 부르며, 뱃속 뇌의 기능을 인정해왔다. 서양에서는 장을 ‘제2의 뇌second brain’라고 부르며, 현재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의 서구 과학자들은 장기에도 두뇌 속에 있는 것과 동일한 분자로 이루어진 신경세포나 신경전달물질이 복잡한 구조를 이루며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실제로 해부학과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콜롬비아 대학의 마이클 거슨Michael D. Gershon 교수는 30년 연구의 결실로 《제2의 뇌The Second Brain》라는 책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의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 몸은 두뇌와 복뇌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뱃속에는 대혼란이, 머릿속에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거슨 교수의 주장에서 잘 나타나듯이 두뇌와 복뇌는 하나로 통한다. 그렇다면 두뇌와 복뇌는 어떻게 통하며, 어떤 메커니즘으로 기능할까? - 뱃속에도 뇌가 있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
디스커버리미디어 / 송인희 (지은이)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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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인희 (지은이)
<설렘 두배 홋카이도>의 전면 개정증보판. 한국인이 선호하는 삿포로, 비에이.후라노, 오타루, 하코다테, 도야호, 노보리베츠는 물론 유빙 체험과 오비히로 스위츠 여행, 요즘 뜨는 시레토코 세계자연유산, 아프리카 초원 같은 쿠시로 습원, 무한 감동을 주는 니세코의 자연 풍경, 히다카의 환상 벚꽃길, 그리고 리시리 섬과 레분도의 꽃밭 트레킹까지 홋카이도 22개 지역 전체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또한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와 맛집, 카페, 숍, 숙소 등 정보란에 구글 좌표와 내비게이션 맵코드를 표기했다. 스마트폰의 구글 지도 검색창에 가이드북에 표기된 좌표 숫자 또는 문자를 입력하면 목적지 위치를 표시해줘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맛집, 카페, 이자카야, 디저트 카페도 수시로 찾아 취재하고 맛을 평가했다. 그 덕에 일본 사람마저 추천 요청을 해올 지경이 되었다. 지은이는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가이드북에 모두 풀어놓았으며,, 각 명소의 현지 교통편을 기차, 관광 열차, 트램, 버스, 렌터카, 페리, 셔틀버스, 정기관광버스, 자전거, 전동 자전거, 스쿠터까지 종류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01 홋카이도 한눈에 보기^^ 홋카이도 미리 알기 홋카이도 버킷 리스트 12가지 -홋카이도 자연 풍경 베스트 6 -홋카이도 미식 여행 -홋카이도 축제 베스트 6 -이국적인 정취 베스트 3 -전차와 증기기차 타고 낭만 여행 -홋카이도 온천 베스트 6 -액티비티 베스트 5 -홋카이도 쇼핑 스폿 5 -기념품 베스트 5 -삿포로 맥주 즐기기 좋은 곳 3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안주 5 -일부러 찾아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베스트 3 홋카이도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 5가지 효과적인 홋카이도 여행법 9가지 홋카이도 여행 기본 정보 작가가 추천하는 일정별 최적 코스 ^^#02 삿포로 미식과 축제의 전원 도시 ^^ 삿포로 가는 방법 신치토세 공항 100% 활용법 삿포로역 종합 안내 삿포로 시내 교통 정보 지하철과 트램 노선도 효과적인 삿포로 여행법 삿포로 여행지도 삿포로역 주변 핵심 명소 삿포로역의 백화점과 쇼핑몰 삿포로역과 홋카이도 대학교 주변 맛집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삿포로 시계탑 핵심 명소 구 본청사와 시계탑 맛집 오도리 공원 핵심 명소 오도리 공원 맛집과 숍 스스키노의 핵심 명소 스스키노 맛집 삿포로 가든 파크의 핵심 명소 삿포로 가든 파크의 맛집과 숍 마루야마의 핵심 명소 마루야마의 맛집과 숍 조잔케이 온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조잔케이 온천장 호헤이쿄 댐과 호헤이쿄 온천 삿포로 근교 핵심 명소 ^^#03 오타루 러브레터, 운하 산책, 오르골 ^^ 오타루 교통 정보 효과적인 오타루 여행법 오타루 여행지도 오타루 핵심 명소 <러브레터> 촬영지 여행하기 오타루의 맛집과 카페 ^^#04 비에이 · 후라노 라벤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비에이 교통정보 후라노 교통 정보 비에이 여행지도 비에이 핵심 명소 후라노 여행지도 후라노 핵심 명소 비에이 맛집과 카페 후라노 맛집과 카페 ^^#05 하코다테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하코다테 교통 정보 효과적인 하코다테 여행법 하코다테 여행지도 하코다테 핵심 명소 하코다테의 맛집과 카페 전망 좋은 해변 카페 세 곳 하코다테 쇼핑 명소 ^^#06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 자연, 너무나도 경이로운^^ 도야호 교통 정보 무로란 교통 정보 시코츠 호수 교통 정보 도야호 여행지도 무로란 여행지도 시코츠 호수 여행지도 도야호 핵심 명소 무로란 핵심 명소 시코츠 호수 핵심 명소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 맛집 ^^#07 노보리베츠 온천 일본 3대 온천과 지옥 계곡^^ 노보리베츠 교통 정보 효과적인 노보리베츠 여행법 노보리베츠 여행지도 노보리베츠 핵심 명소 ^^#08 요이치와 샤코탄 위스키 증류소와 ‘일본 바닷가 100선’^^ 요이치 교통 정보 샤코탄 교통 정보 요이치와 샤코탄 여행지도 요이치와 샤코탄 핵심 명소 요이치와 샤코탄의 맛집 ^^#09 니세코와 굿찬 사계절 청정 휴양지^^ 니세코와 굿찬 교통 정보 니세코와 굿찬 여행지도 니세코와 굿찬 핵심 명소 니세코의 대표 스키장 니세코와 굿찬의 액티비티 프로그램 니세코의 굿찬의 맛집과 카페 ^^#10 토마무 동화 마을 같은 휴양 천국^^ 토마무 교통 정보 토마무 호시노 리조트 ^^#11 쿠시로 광활한 습지, 안개 그리고 로바다야키^^ 쿠시로 교통 정보 효과적인 쿠시로 습원 여행법 쿠시로 여행지도 낭만 열차 타고 습원으로 습원 여행 코스와 주요 명소 쿠시로 권역 호수와 핵심 명소 쿠시로의 맛집과 술집 ^^#12 아바시리와 시레토코 반도 유빙 체험, 이국적인 세계자연유산 ^^ 아바시리 교통 정보 시레코토 교통 정보 효과적인 시레토코 여행법 아바시리.시레코토 여행 지도 아바시리.시레코토 핵심 명소 쇄빙 유람선과 유빙 이야기 열차 유빙 걷기 체험 우토로와 라우스의 온천 아바시리.시레코토의 맛집 #13 토카치와 오비히로 홋카이도의 대평원, 스위츠의 성지^^ 토카치와 오비히로 교통 정보 효과적인 오비히로 여행법 토카치와 오비히로 여행지도 오비히로 스위츠 투어 토카치와 오비히로의 핵심 명소 오비히로 맛집과 카페 ^^#14 히다카 끝없는 초원, 벚꽃 길, 승마 체험^^ 히다카 교통 정보 히다카 여행지도 히다카 핵심 명소 승마 체험과 목장 투어 히다카의 맛집과 카페 ^^#15 아사히카와 소설 빙점과 대설산의 도시^^ 아사히카와 교통 정보 아사히카와 여행지도 아사히카와 핵심 명소 아사히카와 맛집 ^^#16 리시리 섬과 레분도 홋카이도 최북단, 일본 100대 명산, 지상의 화원^^ 리시리 교통 정보 레분도 교통 정보 효과적인 섬 여행법 리시리.레분도 여행지도 리시리.레분도 핵심 명소 리시리.레분도 맛집과 카페 ^^#17 홋카이도 숙소 정보 ^^ 여행 일본어 짐 꾸리기 체크 리스트500일 동안 살면서 취재한 홋카이도 가이드북 비교 불가! 남다른 로컬 정보와 최신 정보가 가득 남다른 미식 여행 정보와 현지인만 아는 로컬 정보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이드북. 구글 좌표와 내비 맵코드 최초 수록으로 가이드북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설렘 두배 홋카이도>가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가장 많은 지역을 가장 자세하게 담은 가이드북이다. 지은이 송인희는 홋카이도 덕후이다. 그녀는 홋카이도의 대자연과 황홀한 음식에 홀딱 반해 남편과 함께 약 500일 동안 ‘여행 생활자’로 살았다. 그녀는 명소, 맛집, 이자카야, 디저트 카페를 현지인보다 더 많이 다녀 홋카이도 사람마저 추천 요청을 해올 지경이 되었다. 여기에 더해 100% 현지 추가 취재로 얻은 여행 정보까지 몽땅 풀어놓아 마침내 전면 개정 증보판을 완성시켰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삿포로, 비에이.후라노, 오타루, 하코다테, 도야호, 노보리베츠는 물론 유빙 체험과 오비히로 스위츠 여행, 요즘 뜨는 시레토코 세계자연유산, 아프리카 초원 같은 쿠시로 습원, 무한 감동을 주는 니세코의 자연 풍경, 우스 산 세계지오파크, 히다카의 환상 벚꽃길, 그리고 리시리 섬과 레분도의 꽃밭 트레킹까지 홋카이도 22개 지역 전체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맥주 덕후를 위한 여행 정보, 로컬들도 추천을 요청하는 맛집 정보, 로컬들만 아는 네일 아트 숍과 전망 좋은 카페 정보도 알뜰하게 담았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의 특별함 9가지 1. 삿포로부터 부속 섬까지 홋카이도 22개 전역을 샅샅이 담았다 2. 명소, 맛집, 카페, 쇼핑 스폿 등 모든 장소에 구글 좌표와 내비 맵코드 표기 3. 비교 불가! 로컬들도 감동하는 남다른 미식 여행 정보 4. 교통수단별 접근법, 시간표, 소요 시간, 요금 정보까지 꼼꼼하게! 5. 버킷 리스트 12-환상적인 라벤더 꽃밭부터 신비로운 유빙 여행까지 6. 시간을 아끼며 효과적으로 여행하는 방법 14가지 상세 가이드 7. 지명, 명소, 맛집, 음식 등 모든 정보에 일본어 발음 한국어로 표기 8. 일정별 계절별 최적 코스, 렌터카 여행 정보, 여행 일본어 상세 안내 9. 구글 지도와 번역 앱 100% 활용법과 사용하기 쉬운 맛집 예약 앱 올 가이드 가이드북 최초! 모든 장소에 구글 맵코드와 내비 맵코드 표기 스마트폰과 내비에 맵코드만 입력하면 어디든 찾아가기 OK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와 맛집, 카페, 숍, 숙소 등 정보란에 구글 좌표와 내비게이션 맵코드를 표기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구글 지도 검색창에 가이드북에 표기된 좌표 숫자 또는 문자를 입력하면 목적지 위치를 표시해줘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구글에서 제공하는 추가 정보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할 장소를 미리 검색하여 나만의 여행지도 만드는 법 등 구글 지도 100% 활용법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홋카이도 여행의 백미는 렌터카 여행이다. 2~3명이 함께 여행하면 대중교통보다 훨씬 저렴하게 여핼 할 수 있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렌터카 여행자를 위해 내비게이션 맵코드를 모든 장소에 빠짐없이 표기하였다. 내비게이션에 코드를 입력하면 그곳이 명소든 맛집이든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혹시 내비 맵코드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각 장소의 정보란에 전화번호를 표기하였으므로 해당 번호를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살면서 취재한 생생 정보와 가성비 대비 최고 맛집 100곳 대공개 명소별 현지 교통편, 운행 시간표, 소요 시간, 요금 정보까지 담았다 지은이는 맛집, 카페, 이자카야, 디저트 카페를 수시로 찾아 취재하고 맛을 평가했다. 그 덕에 일본 사람마저 추천 요청을 해올 지경이 되었다. 지은이는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가이드북에 모두 풀어놓았다. 로컬들만 아는 가성비 대비 분야별 최고 맛집, 조식이 맛있는 호텔, 소문난 디저트 카페, 삿포로 최고급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술집, 일부러 찾아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삿포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안주, 전망이 좋은 호텔 등 블로거나 가이드북이 알려주지 않는 여행 정보는 이렇게 해서 담을 수 있었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각 명소의 현지 교통편을 기차, 관광 열차, 트램, 버스, 렌터카, 페리, 셔틀버스, 정기관광버스, 자전거, 전동 자전거, 스쿠터까지 종류별로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교통편의 운행 시간표, 소요 시간, 요금 정보, 교통편 홈페이지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이 책과 함께 하면 시간을 아끼며 지방과 섬까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지은이가 강추하는 눈에 띄는 선물과 기념품 베스트 쇼핑 스폿과 일정별 . 계절별 최적 여행 코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지은이의 홋카이도 생활과 현지인의 추천까지 종합하여 실속 있는 선물과 기념품, 홋카이도 전역의 베스트 쇼핑 스폿을 독자들에게만 살짝 공개하고 있다. 작가가 공개하는 내용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생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 돈을 아끼되 여행은 최고로 즐겁게 하는 것이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독자를 위해 2박 3일부터 4박 5일까지 한국인 선호 명소, 무한 감동을 주는 신비로운 자연, 온천과 힐링, 홋카이도 미식 여행 등 일정별, 계절별 최적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우에 따른 여행 팁과 대안 명소까지 안내해준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 정보를 얻는 것을 뛰어 넘어 읽는 재미까지 주는 가이드북이다. 작가가 여행하면서 얻고 느낀 정보를 원고 마디마디마다 살뜰하게 풀어놓고 있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는 지금까지 없었던, 하지만 한걸음 더 들어가 더 깊고 만족도가 남다른 여행 가이드북이다.
핵의 변곡점
창비 / 시그프리드 헤커, 엘리엇 세르빈 (지은이), 천지현 (옮긴이), 김동엽 (감수)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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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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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프리드 헤커, 엘리엇 세르빈 (지은이), 천지현 (옮긴이), 김동엽 (감수)
세계적 핵물리학자이자 핵무기 전문가인 시그프리드 헤커(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명예소장)가 수년에 걸쳐 북한 영변의 핵시설을 방문하며 관찰한 사실과 통찰을 모아 엮어낸 북미 핵협상 역사의 복원이다. 헤커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플루토늄 과학 전문가로 냉전 말기에는 소련의 붕괴가 초래한 핵 위기 완화를 위해 힘썼고, 중국·인도·파키스탄 등의 핵무기 보유국에서 일어날 핵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 책에는 헤커가 2004년 1월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매년 북한의 핵시설을 둘러보고 북한의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느낀 놀라움, 충격, 경각심, 깨달음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북한은 어떻게 핵폭탄 제조를 위한 자원을 그러모을 수 있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 북한은 왜 미국의 핵 전문가를 불러 자신들의 핵 프로그램의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을까? 그리고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력을 완화할 기회들이 있었음에도 왜 번번이 막지 못했을까? 이 모든 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다른 길은 없었던 것인지 평양과 워싱턴에서 벌어진 북미 핵협상의 결정적 순간들에 대한 헤커의 통찰력 있는 분석은 북핵 위기의 해결에 단초가 될 쓰라린 교훈을 제시한다.한국어판 서문 영어판 서문 1장 시작하며 2장 핵에 대한 기초 정보 3장 2004년 1월 이전의 상황 4장 “우리가 만든 걸 좀 보시겠습니까?” 5장 볼턴의 망치가 가져온 참혹한 결과 6장 다시 북한으로: “해가 서쪽에서 뜨기 전에는 경수로는 안 돼” 7장 김정일: 시간을 벌다 8장 “미국에 성공이라고 전하시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부심이 넘칩니다.” 9장 2007년: 다시 협상 테이블로 10장 2007년과 2008년의 방문: 불능화 확인을 위해 다시 영변으로 11장 2008년: 거의 다 와서 모든 것이 무너지다 12장 2009년 방문: “어디까지 나빠질지는 모르는 겁니다.” 13장 2009년과 2010년: 오바마가 내민 손을 외면하다 14장 2010년 방문: “내일이면 더 놀라게 될 겁니다.” 15장 2010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로켓과 함께 날아간 협상 16장 “멍청한 로켓 발사 한번 때문에 미국은 이걸 다 날리는 건가?” 17장 전략적 인내에서 점잖은 무시로 18장 2017년의 “화염과 분노” 19장 올림픽에서 싱가포르까지 20장 하노이의 탈선 열차 21장 관측을 마무리하며: 변곡점과 실수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 북한은 어떻게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나 핵물리학자가 보고 겪은 북미 핵협상의 결정적 순간들 『핵의 변곡점』(원제: Hinge Points: An Inside Look a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은 세계적 핵물리학자이자 핵무기 전문가인 시그프리드 헤커(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명예소장)가 수년에 걸쳐 북한 영변의 핵시설을 방문하며 관찰한 사실과 통찰을 모아 엮어낸 북미 핵협상 역사의 복원이다. 헤커는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플루토늄 과학 전문가로 냉전 말기에는 소련의 붕괴가 초래한 핵 위기 완화를 위해 힘썼고, 중국·인도·파키스탄 등의 핵무기 보유국에서 일어날 핵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 책에는 헤커가 2004년 1월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매년 북한의 핵시설을 둘러보고 북한의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느낀 놀라움, 충격, 경각심, 깨달음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북한은 어떻게 핵폭탄 제조를 위한 자원을 그러모을 수 있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 북한은 왜 미국의 핵 전문가를 불러 자신들의 핵 프로그램의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을까? 그리고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력을 완화할 기회들이 있었음에도 왜 번번이 막지 못했을까? 이 모든 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다른 길은 없었던 것인지 평양과 워싱턴에서 벌어진 북미 핵협상의 결정적 순간들에 대한 헤커의 통찰력 있는 분석은 북핵 위기의 해결에 단초가 될 쓰라린 교훈을 제시한다. 핵개발과 외교의 ‘이중경로’ 전략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유일한 열쇠다 1993년 북한이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하면서 본격화된 북핵 문제는 오랜 기간 동안 진전과 후퇴를 거듭해왔다. 지난 30여년간 우리 정부를 비롯한 관련국들은 북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을 전개해왔으나 북핵 위기는 나날이 고조되고 있을 따름이다. 북한은 지난 30여년간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힘써왔고 그 협상의 일환으로 핵무력을 활용해왔으나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관계 정상화는 요원해졌고 북한의 대외정책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복잡하고 미묘한 외교관계의 미로 속에서 북한이 구사하는 핵 외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이중경로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헤커는 역설한다. 이 책에서 헤커는 북한의 핵개발 과정과 정치 상황을 나란히 놓고 추적하면서 두 국면이 어떻게 교차하고 갈라서는지 치밀하게 풀어내며, 이 과정에서 북한이 핵개발과 외교라는 이중경로 전략을 추구해왔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미국 정부에는 북한이 핵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 외교를 이용할 뿐이라는 냉소적 시각이 팽배해 있으나, 사실 북한은 1990년대 초부터 외교를 통해 미국과의 장기적 전략 관계를 실질적으로 모색했다는 것이다. 냉전 말기의 지정학적 대변동 속에서 김일성이 북한의 생존을 위해 선택한 최선의 길은 미국과의 화해였다. 그러나 그 화해는 힘을 바탕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었다. 즉 외교와 핵개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추구하기로 선택함으로써 북한은 어느 한쪽 노선의 실패에 대비하고 냉전 이후 국제체제의 변동, 자국의 불안정한 정치에 대비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지도자들은 이러한 이중경로 전략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어느 때는 전략적 화해에 도달하기 위한 외교적 수단을 진지하게 추구했고, 그 결과 핵무기 프로그램의 진척을 늦출 합의를 위한 길이 열리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초점은 오로지 비핵화에 맞춰져 있었고, 처음부터 북한에게 외교냐 핵개발이냐 양자택일을 강요하며 정치적 중간지대를 없애버렸음을 헤커는 구체적 사건과 발언, 성명서 등을 통해 실증적으로 밝혀낸다. 미국이 북한의 이중경로 전략에 대처하는 데 실패했음을 뼈아프게 지적하며, 20년간 이어져온 북핵 위기는 미국 정부가 이 문제를 합리적이고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고 당파적 이해관계 속에서 주요한 결정을 내렸기 때문임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변곡점: 북핵 위기 해결은커녕 심화시켜버린 결정적 순간들 헤커는 미국 정부가 북한의 이중경로 전략에 대응하는 데 실패한 여러 핵심사건들을 ‘변곡점’(Hinge Points)이라고 부르며, 이 변곡점의 충실한 목격자이자 때로는 주역으로서 경험한 사건들을 놀라울 정도의 기억력과 기록정신으로 복원해낸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와 헤커가 북한을 방문하기 이전의 상황들을 개괄한다. 4장부터 14장까지는 헤커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북한의 핵단지를 일곱차례 방문한 여정을 마치 독자도 함께하는 듯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다. 일곱차례 방문을 다룬 장들 사이사이에는 그 당시의 정치적 분위기를 분석하는 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저자가 기술개발의 현황과 함께 외교적 추이를 동시에 추적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함을 보여주며, 핵물리학자이자 국제적 핵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헤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작업이기도 하다. 14장부터 21장까지는 헤커의 방북 이후, 오바마·트럼프 정부와 북한 사이의 정치적·외교적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북한의 핵 정책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미국 정부는 결정적인 변곡점마다 어떤 오판을 내렸는지, 그리하여 북한은 어떻게 더욱더 강력하고 정교화된 핵무력을 구축하게 되었는지를 다양한 증언과 저술 등을 통해 분석한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6자회담’, 2009년 북한의 위성 발사 시도에 대한 오바마 정부의 대응, 2019년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등 헤커는 익히 잘 알려진 사건뿐만 아니라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사건까지 검토하며 그 의미를 조명해낸다. 헤커의 문제의식의 핵심은 미국의 선의의 외교적 노력이 북한의 거듭된 합의 위반으로 무산되었다는 통념을 설득력 있게 깨부수는 데 있다. 원인을 북한으로 돌리기보다는 렌즈를 미국 정부 내부로 돌려 워싱턴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핵위기를 완화하는 유일하고도 실용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북핵이라는 복잡하고 위험한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기술적 측면과 외교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대안을 제시하는 헤커의 분석은 한반도의 핵 위기를 고민하는 이라면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할 대목이다. ‘참수 작전’ ‘핵무장론’ 한국사회의 아슬아슬한 핵 담론에 경종을 울리다 북핵 위기라는 첨예한 현실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주체는 바로 남한이다. 헤커는 롤러코스터를 타듯 반전을 거듭했던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의 관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에 오간 비핵화 논의, 그리고 3자 사이의 미묘한 역학관계 등을 당시의 요동치는 정세와 함께 살펴본다. 2018년 형제애에 가까운 우정을 보여주었던 김정은과 문재인은 미래에 대해 상호 합의 가능한 구상을 지니고 있었고, 당시 김정은은 미국과도 전략적 화해의 여지를 열어두었음이 분명하다. 김정은과 트럼프 사이의 유례없는 소통 방식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듯 보였으나 트럼프는 북한을 최대한 압박하는 작전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지난 20년간 실패만 거듭해온 정책을 더 거세게 밀어붙이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그 전략은 실패임이 드러났다고 헤커는 뼈아프게 지적한다. 이제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 전략이 실패했다는 판단 아래 러시아, 중국과 협력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결론을 증명이라도 하듯 2023년 9월 김정은과 푸틴은 정상회담에서 상호 지지를 약속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헤커는 윤석열 정부가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는 이른바 ‘참수작전’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한국의 독자적 핵무력 개발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함으로써 한반도는 훨씬 더 위험한 곳이 되었음을 경고한다.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남한의 시민들 사이에서도 ‘핵무장론’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지금, 우리에게는 이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지혜와 대안이 필요하다. 북핵 위기의 핵심 당사국이지만 어쩌면 이 문제에 가장 무관심한 한국사회는 북핵 문제와 관련한 종합적이고도 실용적인 시각을 이 책의 쓰라린 교훈을 통해 얻어야 할 것이다.
어린 왕자 (한글판 + 영어 + 프랑스어 텍스트)
소와다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김동근 옮김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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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김동근 옮김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고국 프랑스가 아닌 미국 뉴욕에서 영어로 먼저 발행이 되었다. 온 유럽이 제2차세계대전의 불길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달 후, 프랑스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발행되어 <어린 왕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1943년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했다.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하여 생사의 기로에 선 생텍쥐페리는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한 소년에게 양 한 마리만 그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받는다. 어디서 왔는지, 또 누구인지 물어도 통 대답이 없지만 곧 그가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일 밤낮동안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생텍쥐페리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943년에 발행된 초판본을 충실히 재현한 오리지널 디자인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고국 프랑스가 아닌 미국 뉴욕에서 영어로 먼저 발행이 되었습니다. 온 유럽이 제2차세계대전의 불길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2달 후 프랑스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발행이 된 <어린 왕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1943년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1. 생텍쥐페리의 사인 인쇄 2. 초판본과 동일한 판면 디자인 3. 그림 위치 완벽하게 재조정 4. 천문학자의 사라진 별 복원 5. 해 지는 횟수 수정 6. 초판본의 바위산 잡티까지 복원 7. 판권, 헌사 등 충실한 디테일 철학책보다 철학적이고 동화책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그대 오늘밤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라. 그러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pp.95)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하여 생사의 기로에 선 생텍쥐페리는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한 소년에게 황당한 부탁을 받는다. “양 한 마리만 그려줘.” 어디서 왔는지, 또 누구인지 물어도 통 대답이 없지만 곧 그가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일 밤낮동안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생텍쥐페리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는다. 8일째 밤, 어린 왕자는 자기 별로 돌아가고 생텍쥐페리 역시 비행기를 수리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그 후로 어린 왕자를 그리워하면서 한때 어린아이였던 모든 어른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된다. 혹시 당신이 사막을 여행하다가 이상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면, 슬픔에 잠겨 있을 생텍쥐페리를 위해 어린 왕자가 돌아왔다고 소식 한 통 보내주길 바란다.
살인의 문 1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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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이다. 또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해 온 작가 특유의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부도덕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의 갖가지 모습과 심리를 파헤친 사회심리 소설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때마다 주변에 구라모치의 불길한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을 느낀다. 번번이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키워 가지만 결행에 이르지 못 한 채 끔찍한 악연이 계속 이어진다.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고, 그는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놈을 죽이고 싶다. 그놈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망가졌다. 하지만 죽일 수 없다. 살인자가 되기에 내게 부족한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살의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면 대체 무엇이 필요한가."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놈을 죽이고 싶다” 악의 화신인 한 남자, 그리고 일생을 그에게 농락당하는 또 한 남자. 두 남자의 끈질긴 악연이 빚어내는 ‘증오’와 ‘살의’에 관한 일대 서사시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때마다 주변에 구라모치의 불길한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을 느낀다. 번번이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殺意)를 키워 가지만 결행에 이르지 못 한 채 끔찍한 악연(惡緣)이 계속 이어진다.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고, 그는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놈을 죽이고 싶다. 그놈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망가졌다. 하지만 죽일 수 없다. 살인자가 되기에 내게 부족한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살의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면 대체 무엇이 필요한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살인의 문』(전 2권)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이다. 또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해 온 작가 특유의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부도덕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의 갖가지 모습과 심리를 파헤친 사회심리 소설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소설은 주인공 할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다지마 집안은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급속한 몰락의 길을 걷는다. 다지마 엄마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독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동네에 나돌고, 이로 인해 부모와 친척, 동네 사람들 간에 의심과 불신이 번져간다. 다지마 역시 학교에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혀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병원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다. 결국 다지마의 부모는 이혼에 이르고, 낙담한 아버지는 술집 여자에게 빠져 가산마저 탕진한 채 폐인이 된다. 외톨이가 된 다지마의 유일한 위안은 초등학교 동창인 구라모치. 가난한 집안의 아들인 구라모치는 다지마와는 달리 영악하고 말솜씨가 좋은 데다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도 갖춘, 말하자면 사기꾼과 ‘나쁜 남자’ 이미지가 혼합된 캐릭터. 어려움에 처한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보여주는, 부도덕하지만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들고, 결국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이게 된다. 구라모치가 다지마를 처음으로 유인한 악의 소굴은 야바위에 가까운 사기도박의 세계. 구라모치에 이끌려 찾아간 도박판에서 가즈유키는 가진 돈을 몽땅 털리고, 그 후로도 돈이 생기는 대로 계속 도박판을 찾게 된다. 한참 후에야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도박집 주인과 짜고 자신의 돈을 갈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그를 죽이고 싶다’는 살의를 품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사랑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다지마를 다단계 판매 조직에 끌어들여 잘 다니던 첫 직장에서 잘리도록 만든 것도 구라모치였다. 오갈 데가 없어진 다지마는 이후 구라모치에게 더욱 의존하게 되고 다지마의 사기 행각은 더욱 대담해져 간다. “돈을 번다는 것은 그런 거야. 누군가에서 돈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거지. 합법적이기만 하면 더럽고 깨끗하고가 없어.” 연금 생활자 노인들을 노린 금 판매 사기, 주식 투자 컨설팅 사기 등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범죄 수법은 1980년대 거품 경제 시기의 일본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로, 소설에 사실감을 더해 주는 동시에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특유의 비정하고 베일에 싸인 암흑세계 묘사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번번히 구라모치에게 농락당하고, 그때마다 그를 죽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는 다지마. 하지만 또 다시 그의 현란한 화술에 속아 넘어가고, 구라모치의 배신과 악행은 점점 도를 넘어 극한을 치닫는다. 급기야 다지마는 구라모치의 치밀한 연출에 속아 사기 결혼까지 하게 된다. 결혼에서 이혼에 이르는 전 과정이 그를 파멸시키기 위한 구라모치의 사전 계획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면서 다지마는 마침내 살인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유부단한 다지마는 결국 구라모치를 죽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놓칠 위기에 처한다. ‘나는 왜 그를 죽이지 못하는가,’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고, 소설은 여기서 대반전이 일어난다. 그 남자는 어린 시절 다지마가 사기도박으로 돈을 잃었을 때 구라모치와 공모했던 사기꾼으로, 그동안 불가사의하기만 했던 다지마의 인생 행로를 설명해 줄 비밀을 쥔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제 이야기는 다지마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할머니의 죽음과 어머니의 독살 소문으로 시작된 집안의 몰락, 그 이후의 잇따른 불행, 이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춰진다. 소설은 외견상 다지마를 일방적인 피해자로, 구라모치를 악의 화신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함께 있으면 끊임없이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악행을 보면서도 손 놓고 있기 때문에” 다지마는 구라모치에게 번번이 속고 계속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독자들은 소설을 읽어 가면서 구라모치가 나타날 때마다 불길한 생각을 떠올리고, 그 나쁜 예감은 어김없이 적중해 참혹한 결과로 귀결된다. “가즈유키, 제발 정신 차려”라고 응원하지만, ‘인간다운’ 주인공에게 매번 배신당하면서 숨이 막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독자들이 좀처럼 책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살인의 문』이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사회 속에 놓인 갖가지 인간 군상의 심리와 프로세스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을 유감없이 드러냄과 동시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독자를 한없이 소설 속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 궁극의 패러디. ‘죽여 버리고 싶다’는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 ★★★★★ 가슴을 한 손으로 누르고 가끔 심호흡을 하면서 읽어야 했다. ★★★★★ ‘남의 불행은 재미있다’라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일까, 한없이 빠져든다. ★★★★★ 냉소적인 블랙 코미디. 나는 이 어둠이 좋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은 현대 문학의 최고봉이다. ★★★★★ 멋지게 걸려들었다. 굉장한 것을 읽어 버렸구나, 하는 느낌. ★★★★★ 읽게 만드는 테크닉이 대단하다. 이런 것, 더 써 주시지 않겠습니까? ★★★★★ 최고의 작품. 숨 막히는 전개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생각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죽음을 맨 처음 의식한 건 초등학교 5학년 때다.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80 의상 패턴 대백과 (완전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노나카 게이코 (지은이), 스기야마 요코 (그림), 이은정, 김나영 (옮긴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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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노나카 게이코 (지은이), 스기야마 요코 (그림), 이은정, 김나영 (옮긴이)
옷 만들기 교과서로 유명했던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블라우스, 스커트 & 팬츠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아우터 & 탑 스타일 북』은 절판 이후 찾는 독자분이 많았다. 그래서 이 3권을 합친 완전판 도서를 출간한다. 이 책에서는 원피스,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 아우터와 탑 등 일 년 내내 활용할 수 있는 80가지 옷을 소개한다. 패션 아이템별로 기본 스타일과 그 스타일을 응용해서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옷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소재와 색, 무늬 등을 적용한 예시 일러스트도 있어 실제로 입으면 어떤 느낌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타일마다 S, M, ML, L 사이즈의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해 누구나 자신만의 옷을 만들 수 있다.Chapter 1. 원피스 Style 1 베이지 원피스 Style 2 하이 웨이스트 원피스 Style 3 로 웨이스트 원피스 Style 4 A라인 원피스1 Style 5 A라인 원피스2 Style 6 셔츠 원피스 Style 7 스모크 원피스 Style 8 페전트 스타일 원피스 How to make Chapter 2. 블라우스, 스커트 & 팬츠 Style 1 롤 칼라 블라우스 Style 2 셔츠 칼라 블라우스 Style 3 A라인 블라우스 Style 4 판초 블라우스 Style 5 헴라인 리브 블라우스 Style 6 베스트 블라우스 Style 7 타이트 스커트 Style 8 랩 스커트 Style 9 주름 스커트 Style 10 와이드 팬츠 Style 11 타이트 스트레이트 팬츠 Style 12 슬림 팬츠 How to make Chapter 3. 아우터 & 탑 Style 1 박스 재킷 Style 2 박스 코트 Style 3 베스트 Style 4 패널 재킷 Style 5 케이프 Style 6 플레어 코트 How to make 실물 크기 패턴다시 돌아온 완전판 옷 만들기 교과서! 일 년 내내 유용한 80가지 패션 아이템 옷 만들기 교과서로 유명했던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블라우스, 스커트 & 팬츠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아우터 & 탑 스타일 북』은 절판 이후 찾는 독자분이 많았다. 그래서 이 3권을 합친 완전판 도서를 출간한다. 이 책에서는 원피스,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 아우터와 탑 등 일 년 내내 활용할 수 있는 80가지 옷을 소개한다. 패션 아이템별로 기본 스타일과 그 스타일을 응용해서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옷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소재와 색, 무늬 등을 적용한 예시 일러스트도 있어 실제로 입으면 어떤 느낌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타일마다 S, M, ML, L 사이즈의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해 누구나 자신만의 옷을 만들 수 있다. 만들면서 배우는 재봉틀의 기법과 디자인 노하우 실물 사이즈의 기본 패턴들과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만나 보세요!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블라우스, 스커트 & 팬츠 스타일 북』,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아우터 & 탑 스타일 북』을 합친 완전판 원피스라도 모든 원피스가 똑같지 않다. 허리선 위치, 주름과 트임 여부, 소매의 길이, 네크라인 모양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모양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본 스타일을 먼저 소개하고 이를 응용해서 만드는 다양한 디자인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기본 디자인으로 A라인 원피스를 먼저 알려준 후, 응용한 디자인으로는 같은 A라인이지만 랩 스타일 원피스와 네크라인을 넓게 파고 트임을 넣은 스타일의 원피스를 소개하는 구성이다. 한 벌만으로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기본 원피스 8가지,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기본 블라우스 6가지, 기본 스커트 3가지, 기본 팬츠 3가지, 외출룩에서 중요한 기본 아우터와 탑 6가지는 4가지 사이즈의 실물 크기 패턴으로도 만날 수 있다. 기본 스타일을 조금씩 응용해 만든 다양한 디자인들은 포인트와 패턴 수정하는 법을 설명해 이를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옷들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입고 싶은 스타일을 실제 옷으로 구현해 보자.
대한민국 철학사
이상북스 / 유대칠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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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대칠 (지은이)
‘이 땅’에서 ‘우리말’ ‘우리글’로 역사의 주체인 ‘우리’가 우리의 삶과 고난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한 결과물이 한국철학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변방에서 중국을 그리워하며 한자로 철학한 고려와 조선 시대 양반들의 철학은 한국철학이 아니다. 이 땅 역사의 주체는 “홀로 있는 흩어진 ‘낱사람’의 덩어리로서의 민중이 아니다. 더불어 있는 ‘우리’로서의 민중이다.” 바로 그런 민중이 철학의 주체가 되는 철학이 진짜 우리 철학이라는 전제 아래 이 책은 민중 스스로 ‘나’의 철학이라고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이들의 철학을 살펴봄으로써 대한민국 철학의 역사를 새로이 정립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위계의 사회였던 조선을 제대로 뒷받침해준 성리학과 이후 사민평등 사상을 가진 양명학의 전개를 소상히 살펴보며 한국철학의 등장 배경을 조망한다. 그리고 《주교요지》와 같은 서학(西學)서를 통해 백정과 노비도 더불어 ‘우리’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상을 만나 평등의 희망을 품음으로써 한국철학이 ‘회임’했음을 알리며, 한국 민중의 현실과 민중의 치열한 주체적 고민 속에서 수운 최제우의 한글 사상서 《용담유사》가 한국철학의 출산을 알렸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중국과 일본이라는 이웃 국가와 오랜 시간 다양한 관계 속에 있어왔음을 상기하며, 한국철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 그 조건으로 있었던 일본의 난학(蘭學)과 양학(洋學), 그리고 중국에 유입된 유럽 사상을 살펴본다.저자 서문 서장: 지금, 무엇을 하려는가 1 “너 자신을 알라” 2 ‘뜻’으로 본 ‘한국철학사’란 무엇인가 3 한국철학이 되기 위한 시작으로의 ‘돌아봄’ 4 한국철학사는 무엇을 담을 것인가 제1장 한국철학의 기초 다지기: 한국철학의 기본 요소 1 ‘한국’이라는 조건 2 이 땅 민중의 언어 3 대학은 철학의 공간인가 제2장 한국철학의 회임과 출산: 한국철학의 등장 1 조선으로부터 한국으로 2 한국철학의 회임 3 한국철학의 출산 4 한국철학은 무엇인가 제3장 한국철학의 주변: 일본과 중국의 사정 1 일본의 유럽화와 일본철학의 등장 2 난학, 양학, 무사도, 그리고 조선 3 일본철학과 한국 4 청일전쟁 이후 동아시아 5 ‘타자’의 변두리에 선 한국 제4장 한국철학의 역사 1 ‘진짜’ 한국철학과 ‘거짓’ 한국철학 2 제도 속 한국철학의 계보 제5장 ‘뜻’으로 본 한국철학 1 식민지 조선의 초라한 지식인 2 윤동주의 도덕존재론, 부끄러움의 철학 3 함석헌의 ‘고난’의 형이상학 4 다석 류영모의 ‘씨?’의 형이상학 5 문익환의 ‘사랑으로 하나 됨’의 형이상학 6 무위당 장일순의 ‘나락 한 알’의 형이상학 7 권정생의 ‘자기 내어줌’의 형이상학 제6장 다음을 향한 첫걸음: ‘서로주체성’과 ‘더불어 있음’의 형이상학 1 전체와 모두 그리고 나 2 홀로 있는 ‘나’ 3 ‘너’와 더불어 ‘우리’ 가운데 있는 ‘나’ 참고문헌 찾아보기우리말 우리글로 사유한 순우리 철학의 역사 이 책은 ‘이 땅’에서 ‘우리말’ ‘우리글’로 역사의 주체인 ‘우리’가 우리의 삶과 고난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한 결과물이 한국철학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변방에서 중국을 그리워하며 한자로 철학한 고려와 조선 시대 양반들의 철학은 한국철학이 아니다. 이 땅 역사의 주체는 “홀로 있는 흩어진 ‘낱사람’의 덩어리로서의 민중이 아니다. 더불어 있는 ‘우리’로서의 민중이다.” 바로 그런 민중이 철학의 주체가 되는 철학이 진짜 우리 철학이라는 전제 아래 이 책은 민중 스스로 ‘나’의 철학이라고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이들의 철학을 살펴봄으로써 대한민국 철학의 역사를 새로이 정립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위계의 사회였던 조선을 제대로 뒷받침해준 성리학과 이후 사민평등 사상을 가진 양명학의 전개를 소상히 살펴보며 한국철학의 등장 배경을 조망한다. 그리고 《주교요지》와 같은 서학(西學)서를 통해 백정과 노비도 더불어 ‘우리’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상을 만나 평등의 희망을 품음으로써 한국철학이 ‘회임’했음을 알리며, 한국 민중의 현실과 민중의 치열한 주체적 고민 속에서 수운 최제우의 한글 사상서 《용담유사》가 한국철학의 출산을 알렸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중국과 일본이라는 이웃 국가와 오랜 시간 다양한 관계 속에 있어왔음을 상기하며, 한국철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 그 조건으로 있었던 일본의 난학(蘭學)과 양학(洋學), 그리고 중국에 유입된 유럽 사상을 살펴본다. 한국철학은 한국을 구성하는 일부 계층만의 자기인식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 민중 전체의 자기 돌아봄의 행위여야 한다. 이 땅의 민중을 중심으로 하는 철학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이 땅 이 민중의 눈물에 고개 돌리지 않은 철학만이 이 땅 민중의 철학으로 뜻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런 뜻을 가진 한국철학의 다양한 몸짓을 이 책은 윤동주, 류영모, 문익환, 장일순, 권정생, 그리고 함석헌의 철학을 정리함으로써 대한민국철학의 역사를 갈음한다. 대한민국철학의 나아갈 길 영웅을 기다리는 인간에게 철학은 없다. 철학은 게으름뱅이에게 주어지는 지적 허영이 아니다. 철학은 지독한 고난 가운데 스스로 돌아보며 스스로의 부재를 자각하며 그 부재를 채울 충만을 향해 달리는 ‘고난의 주체’에게 주어진다. 고난의 주체만이 당당히 진짜 철학의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생각의 부재를 강요받은 민중의 독립운동이 한국철학이어야 한다. 식민지 조선이란 상황에서 임시정부가 철학 속 관념으로 존재하는 한국을 현실 공간 속 실태가 되기 위해 싸우며 존재하였듯이, 지금 이 땅의 철학자는 아직 온전히 존재하지 않는 한국철학을 위해 자신의 공간에서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독립운동을 이어가야 한다. 아직 한국철학은 독립운동 중이다. 오랜 시간 대학(원) 안과 밖에서 지중해 연안 중세철학을 공부해온 저자 유대칠은 서유럽 중심의 중세철학이 아닌 서유럽, 동유럽, 이슬람, 유대의 중세철학‘들’을 연구하며 어느 순간 한국의 형이상학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홀로 있음’과 ‘더불어 있음’이란 화두를 잡고 ‘뜻’ 있는 한국철학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 첫 결실로 이 책 《대한민국철학사》를 썼다.조선 시대 민중은 철학적으로 잠든 상태였다.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 아래 한 형제자매라는 서학의 가르침과 모든 인간은 서로 남이 아니며 한울님을 품고 있다는 동학의 가르침은 민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성스럽고 고귀한지 일깨워주었다. 서학에 의해 ‘한국철학의 회임’이 가능했고, 동학에 의해 ‘한국철학의 출산’이 가능했으며, 그 이후 한국이란 조건 속에서 온전히 ‘한국철학의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다. 1919년은 온전한 의미에서 대한민국철학이 시작된 날이다. 말은 따로따로 있던 이들을 하나로 만들고 글은 말에 발을 달아 더 멀리 떨어진 이들도 다 같이 하나가 되게 한다. 결국 한국말과 한글이 한국인을 한국인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된다. 이렇게 민중은 ‘나’의 삶 속 ‘나’의 고난 앞에서 ‘나’의 생각을 ‘나’의 말과 글로 담아내면서 드디어 ‘나’의 철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서서히 민중은 자기 자신의 철학적 고향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바로 ‘철학의 회임’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철학은 ‘한국’이란 이름으로 서술되는 모든 민중의 아픔, 그 보편적 아픔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몸부림이어야 한다. 동학과 같이 말이다. 동학과 같이 고난 속 아픔에 대한 ‘눈물’이어야 하고 ‘분노’여야 한다. 감성적인 말이 아니다. 슬픔만으로 철학이 될 순 없다. 그러나 “철학은 슬픔 속에서만 살아 움직일 수 있다.” 사실 “슬픔에 대해 말한다는 것, 정말 그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하지만 슬픔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철학은 한국의 슬픔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 철학의 자리가 한국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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