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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웅진지식하우스 / 브레네 브라운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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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브레네 브라운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브레네 브라운은 수치심, 불안, 강박 등 현대인이 시달리는 부정적 감정 연구에 20년 이상 매진해온 심리학자로, 특히 ‘취약성(vulnerability)’ 연구에 있어 최고 권위자다. 심리학에서 취약성이란 ‘불확실성, 위험성, 감정 노출 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뜻한다. 그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한 역작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0년 연속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이 책에서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자꾸 숨기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치심과 불안에 더욱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자신의 취약성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와 같은 결론을 이끌어내기까지 성별, 나이, 국적이 다양한 1,300여 명을 인터뷰하고 1만 건 이상의 사례를 수집해 연구했으며, 그 과정과 결과를 고스란히 이 책에 쏟아부었다.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수치심, 불안, 강박 등의 공격에 끄떡없다는 것이 『마음 가면』의 핵심 내용이다.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어둠을 드리우는 다양한 목소리들의 실체를 벗기고, 당신이 세상에 대담하게 나설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길러 세상에 당당히 발을 내디뎌보자.들어가며 - 나를 숨기는 ‘마음 가면’을 벗고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어라 프롤로그 -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1 헤어날 수 없는 결핍감의 근원 - 취약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 늘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 결핍감에 대항하는 방법 Chapter 2 취약성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 취약성은 나약함과는 다르다 - 나는 취약한 사람이 아니라는 착각 - 취약성은 신뢰와 함께 자라난다 - 혼자서는 취약해질 수 없다 Chapter 3 수치심을 다루는 법 - 수치심에 지배당하면 나를 지킬 수 없다 - 수치심을 고백하기 어려운 이유 -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방법 - 남녀의 수치심 경험은 어떻게 다른가 - 여자들의 수치심과 거미줄 - 남자들의 수치심과 상자 - 다른 사람에게 가혹한 사람들의 공통점 - 섹스를 둘러싼 남녀의 수치심 차이 -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이야기 - 진짜가 된다는 것 Chapter 4 마음의 갑옷 벗어 던지기 - 첫 번째 갑옷: 기쁨 차단하기 - 두 번째 갑옷: 완벽주의 - 세 번째 갑옷: 감정 마비시키기 - ‘어차피 세상은 약육강식’이라는 위험한 생각 - 모조리 털어놓는 것은 솔직함과 다르다 - 냉소, 비판, 쿨함, 잔인함에 대하여 Chapter 5 현실과 이상의 간극 의식하기 - 중요한 건 전략일까, 문화일까 - 소망을 놓아버릴 때의 비극 Chapter 6 대담하게 뛰어드는 리더가 되려면 - 완벽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 -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 - 수치심에 맞서는 전략 - 취약해질 수 있는 용기 Chapter 7 내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길 바라는가 - 완벽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부모 노릇 하기 - 내 아이를 해치는 수치심과의 전쟁 - 세상에 좋은 부모, 나쁜 부모는 없다 - 취약한 부모가 아름다운 이유 에필로그 -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 읽고 답하기 - 나는 얼마나 취약한 사람인가 근거 이론과 연구 과정 감사의 말 참고문헌 ★ 전 세계 200만 부 판매 돌파 ★ 아마존 ‘대인관계’ 분야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 ‘취약성’ 연구 최고 권위자,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 브레네 브라운은 수치심, 불안, 강박 등 현대인이 시달리는 부정적 감정 연구에 20년 이상 매진해온 심리학자로, 특히 ‘취약성(vulnerability)’ 연구에 있어 최고 권위자다. 심리학에서 취약성이란 ‘불확실성, 위험성, 감정 노출 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뜻한다. 그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한 역작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0년 연속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이 책에서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자꾸 숨기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치심과 불안에 더욱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자신의 취약성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와 같은 결론을 이끌어내기까지 성별, 나이, 국적이 다양한 1,300여 명을 인터뷰하고 1만 건 이상의 사례를 수집해 연구했으며, 그 과정과 결과를 고스란히 이 책에 쏟아부었다.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수치심, 불안, 강박 등의 공격에 끄떡없다는 것이 『마음 가면』의 핵심 내용이다. 한편 브레네 브라운은 저명한 학자이자 뛰어난 대중 강연가이기도 하다. TED에서 선보인 강연, <취약성의 힘(The power of vulnerability)>은 수많은 사람에게 ‘인생을 바꾼 명강연’으로 손꼽히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ED 강연 TOP 5’로 기록되고 있다. 이에 2019년 넷플릭스는 그녀의 강연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방영했고, <나를 바꾸는 용기(The Call to Courage)>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또 한 번 수많은 이들에게 ‘인생 강연’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수치심, 불안 등 현대인이 겪는 고통의 뿌리는 취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취약해지는 순간을 자주 경험한다. 내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사과해야 할 때, 시험에 떨어졌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해야 할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 등 우리는 종종 불시에 ‘수치심의 덫’에 사로잡히곤 한다. 취약해진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상처받거나 공격당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그런 상황을 맞닥뜨릴 때 우리는 자신의 취약해진 마음을 숨기려고 가면을 쓰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진짜 마음을 가리는 ‘마음 가면’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수치심과 불안을 더욱 증폭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예컨대 실수를 고백하면 상대방이 화를 낼까 봐 두려운 마음에 실수를 숨기거나 오히려 상대에게 되레 화를 내는 경우를 떠올려보자. 마음 가면은 순간적으로 타인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자기 자신만큼은 결코 속일 수 없다. 마음 가면을 쓰는 이상 우리는 수치심이나 불안, 강박으로부터 영영 자유로워질 수 없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브레네 브라운은 ‘취약성 드러내기’라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수치심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이 방법은 4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수치스러운 순간, 혹은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을 마주했을 때 자기 내면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부정적 메시지를 직시한다(‘이제 와서 사과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 ‘내가 발표한다면 사람들이 비웃겠지’). 둘째,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솔직해질 용기를 억압하는 이러한 부정적 메시지를 객관적으로 따져본다. 그 메시지가 정말 사실인지, 현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바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셋째,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움이란 현실적인 도움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함께 지탱해줄 공감과 지지를 얻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넷째, 수치스럽고 불안한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표현한다. 문제 상황에 당당히 맞서는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하는 삶’을 통해 마음의 용기를 기르는 법 자신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숨기거나 꾸미는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브레네 브라운은 말한다. 그는 이를 ‘온 마음을 다하는 삶(wholehearted life)’이라고 표현한다. 1,300여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 그중에서 수치심에 대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삶의 태도를 지칭한 표현이다. ‘온 마음을 다하는 삶’이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공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즉, 마음의 일부를 가면으로 가리고 반쪽짜리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온 마음을 다하여 용기 있게 세상으로 뛰어드는 태도를 말한다. 물론 수치심이나 죄책감 같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그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취약성을 드러내지 않고 취약성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답은 “없다”이다. 상처를 내보이지 않고는 치료를 받을 수 없듯이, 취약한 마음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다행인 것은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갖는 것이 극복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용기를 내는 것’ 하나만 하면 된다. ● ‘완벽’과 ‘무결점’은 유혹적인 말이지만 우리 인생에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조건 경기장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여기서 경기장이란 새로운 인간관계일 수도 있고, 중요한 회의일 수도 있고, 가족과의 껄끄러운 대화일 수도 있고, 창조적인 작업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 간에 경기장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참여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관중석에 앉아서 비평과 충고를 쏟아낼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경기장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이것이 바로 취약성을 드러내는 용기다. / 7쪽, <들어가며> 나를 숨기는 ‘마음 가면’을 벗고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어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회로부터 취약성을 주입받기도 한다. 아무리 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감, ‘결코 충분하지 않다’는 이 사회의 암묵적 메시지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할 수밖에 없는 경쟁사회 속에서는 완벽주의와 같은 강박, 불안감이 쉽게 전염된다. 그뿐인가. 아직도 갈 길이 먼 성(性) 고정관념에 의해 여성은 여성대로, 남성은 남성대로 외모 강박, 모성애에의 강요, 감정 노출 금지, 성공 지상주의 등과 같은 뿌리깊은 억압에 시달린다. 이러한 수많은 사회적·암묵적 억압 역시 우리에게 마음 가면을 강요하는 또 다른 목소리다. “어둠을 탐색할 용기가 있어야 우리가 가진 빛의 무한한 힘을 발견할 수 있다”고 브레네 브라운은 말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가진 무한한 힘을 발견하고 싶다면 ‘어둠을 탐색할 용기’만 있다면 된다는 말이다. 『마음 가면』은 우리 내면에 어둠을 드리우는 다양한 목소리들의 실체를 벗기고, 당신이 세상에 대담하게 나설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길러 세상에 당당히 발을 내디뎌보자.‘완벽’과 ‘무결점’은 유혹적인 말이지만 우리 인생에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조건 경기장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여기서 경기장이란 새로운 인간관계일 수도 있고, 중요한 회의일 수도 있고, 가족과의 껄끄러운 대화일 수도 있고, 창조적인 작업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 간에 경기장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참여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관중석에 앉아서 비평과 충고를 쏟아낼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경기장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이것이 바로 취약성을 드러내는 용기다._ <들어가며 - 나를 숨기는 ‘마음 가면’을 벗고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어라> ‘온 마음을 다하는 삶’이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용기와 공감 능력을 지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든, 미처 못 해낸 일이 얼마나 많든 나를 긍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 나는 불완전하고 취약한 존재야. 때로는 뭔가를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용감한 사람이라는 진실은 바뀌지 않아.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을 만한 사람이야.’_ <프롤로그 -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내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떠서 맨 처음 하는 생각은 ‘나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어’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하는 생각은 ‘나에게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라는 것이다.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은 우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의문을 품기도 전에 자동으로 머릿속에 떠오른다.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뭔가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을 듣고, 설명하고, 불평하고, 걱정하면서 흘려보낸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도 전에, 발이 방바닥에 닿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문제가 있고, 남보다 못하고, 뭔가를 갖지 못한 사람이 된다. 잠자리에 들 때도 머릿속은 그날 하루 동안 얻지 못한 것들과 끝내지 못한 일들로 뒤죽박죽이다.우리는 이런 생각들을 짐처럼 짊어진 채 잠이 들고, 그 부족한 느낌의 잔상과 함께 깨어난다. (…) 이러한 ‘내적 결핍’은 우리의 질투심, 욕심, 편견, 삶과의 투쟁 한가운데서 생명을 유지한다.”_ <Chapter 1 - 헤어날 수 없는 결핍감의 근원>
D.P. 시즌 1 각본집
플레인 / 김보통, 한준희 (지은이)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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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소설,일반
김보통, 한준희 (지은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3관왕 수상작.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조현철의 열연, 현실에 발붙인 사실적인 메시지와 추적 스릴러, 액션, 로드 무비와 ‘준호열’ 콤비의 코미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로 호평 받은 'D.P.' 시즌1의 각본집이다. 전회차 오리지널 각본, 스토리보드, 비평 에세이에 더해 이번 각본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100여 컷의 스틸 사진을 대거 수록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작가의 말: 김보통 × 한준희 각본 등장인물 1화. 꽃을 든 남자 2화. 일장춘몽 3화. 그 여자 4화. 몬티홀 문제 5화. 군견 6화. 방관자들 스토리보드 의 공간들 수양록 에세이 - 〈D.P.〉, 사회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걸작: 김봉석 - ‘1인칭의 세계’가 ‘2인칭’과 만날 때: 차한비 인터뷰 - 김보통 작가와 한준희 감독 대담 “모두와 다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해요.”: 김혜선“그들을 데려와라. 무사히” 답 없는 현실로부터 도망치듯 군대에 입대한 안준호(정해인)는 군무 이탈 담당관 박범구(김성균)의 눈에 띄어 군무 이탈 체포조 (D.P.)로 차출된다. 하루아침에 탈영병을 찾아 잡아야 하는 D.P.가 된 안준호, 아무것도 모른 채 투입된 첫 임무에서 쓴맛을 맛본 그는 한호열(구교환) 상병과 새로운 팀을 꾸리게 된다. 군인 같지 않은 외모와 말투, 능글맞은 성격 때문에 이런저런 오해를 받지만 탈영병 잡을 때는 누구보다 진심인 한호열 상병은 이병 안준호에게 추적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며 팀워크를 다져간다. 본격적으로 탈영병을 쫓기 시작한 두 사람, 탈영이란 글자 뒤 가려진 그들의 진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1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한 번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군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과 부조리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20대 청년들과 다를 바 없이 군에 입대한 안준호(정해인 분)은 우연한 계기로 군무이탈 체포담당관 박범구 중사(김성균 분)의 눈에 띄어 육군 헌병대 근무이탈체포전담조 D.P(Deserter Pursuit)로 차출된다. 처음으로 탈영병을 체포하러 나간 준호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게 되고, 이후 베테랑 D.P 한호열(구교환 분)과 새로 짝이 된다. 그렇게 파트너가 된 준호와 호열, 두 D.P는 때론 가슴 아픈 사연, 때론 고통스러운 군대 내 부조리를 마주하며 함께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는 , 등 전형을 벗어난 비범한 연출과 개성 강한 캐릭터 구축으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이 원작이며, 김보통 작가가 공동 각본에 참여했다. 원작 웹툰 『D.P 개의 날』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탈영병과 그들을 뒤쫓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준히 감독은 원작을 바탕으로 김보통 작가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6부작 시리즈의 호흡으로 웹툰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재배치하며 각본을 쌓아나갔고, 탈영병을 추적하는 장르적 재미와 콤비 캐릭터에 기반한 코미디, 전국을 누비는 로드무비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밀도 높게 녹여낸 시리즈로 완성했다. 한국 시리즈로는 유일하게 를 2021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한 뉴욕타임스와 더불어 해외 여러 매체가 “어둡고 냉정한 현대 사회를 대변한 는 올해 가장 빛나는 한국 드라마 시리즈” (Ready Steady Cut),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뛰어난 연기, 화려한 촬영으로 군대 내 폭력을 조명하려는 대담한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 (NME)이라며 가 비단 한국뿐 아니라 모든 사회에 부합되는 이야기임을 피력, 뜨거운 호평을 남겼다.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 캐릭터를 마치 실제 존재하는 인물처럼 생생하게 화면에 옮겨놓은 배우들의 호연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 이번에 발간되는 ‘D.P. 시즌1 각본집’에는 실제 촬영에 사용한 최종고 시나리오와 스토리보드 하이라이트, 극 중 공간 미술 자료까지 풍성하게 담겼다. 김봉석 평론가의 비평, 차한비 영화 전문 기자 쓴 출연 배우들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와도 같은 에세이, 김혜선 작가의 김보통 작가와 한준희 감독의 대담도 독점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책에는 각본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배우들의 현장 스틸 사진도 기존 각본집에서 보기 어려웠던 100여 컷이라는 풍성한 분량으로 수록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구성] - 총 6화 전회차 각본 무삭제 수록 - 각본집 최초 공개 스틸 사진 100여 컷 수록 - 하이라이트신 스토리보드 & 미술 자료 수록 - 김보통 작가 X 한준희 감독 대담 독점 수록 (인터뷰: 김혜선) - 김봉석 평론가, 차한비 영화 전문 기자의 비평
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
하움 / 김승현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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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승현 (지은이)
<죽이는 사업 아이템 62가지>,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에 이은 김승현 작가의 사업 시리즈. 기존의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와 이 사업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새로운 형태를 만드느냐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한다.■ 성공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 사업의 수요와 공급법칙 사업의 종목선정의 중요성 사업의 확장성 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 사회적인 현상 고려 ■ 마케팅 하는 법 검색엔진 마케팅 유튜브 광고, 동영상 광고 뉴스광고 모바일 앱 광고 페이스북 광고 카페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네이버 파워컨텐츠 ■ 무자본창업 편 청소대행업 인터넷 광고대행업 전단지 배포대행 가판대/샵인 샵 임대 중개업 컴퓨터 출장 수리업 광고주&마케터 중개업 방문 세차 블로거 체험단 모바일앱 개발 성인용품 도매딜러 휴대폰 판매 대리점 골프 부킹 대행업 출장요리업 1인 보험대리점 분양대행 딜러 1인 대출중개업 사업의 조언자들 산삼 판매업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무인결제시스템 딜러 중장비 기사 자동문 설치법 노가다 창업-타일공사 노가다 창업-목수 노가다 창업-도배, 장판 영재 판별, 아동 지능검사 중고 자판기 팔고 사고 의료기기 딜러 미용재료 할인점 컨테이너 창고 임대 중계&가격비교 법원 경매 공매 컨설팅 유전자 검사 플래너 층간소음방지 시공업 헌 옷 방문 수거업 유품 정리 사업 언론사 홍보 대행업 판매업체&제조업체 중개업 중고 선불 폰 ■ 소자본창업 편 중고차 수출사업 폐차장 사업 상품권 할인 가게 여행사 개인대리점 택배 대리점 장애인&노인 지하철 택배, 퀵서비스 데이터 복구 센터 중고 명품샵 반품 숍 안경 전문점 즉석에서 구워 파는 빵집 역술가 배달 대행업 화장품 1인 창업 모텔 위탁운영 셰어하우스 인형 뽑기 방 컨테이너 보관창고업 인력소개소 가정도우미 파견 대행업 국비지원 직업학원 사무용품 전문 문구점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사이버 오피스 전세버스 이삿짐센터 선물세트 도매공급, 판매업 성인용품점 ■ 전편에 소개된 아이템 중 무자본 창업 가능한 아이템 소개 요리 재료 배달전문음식점 보청기 판매업 필터 교체사업 홈케어 비즈니스 B2B 사무용품 배달전문점 중소기업 정책자금 안내<죽이는 사업 아이템 62가지>,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에 이은 김승현 작가의 사업 시리즈! 저자는 사업 아이템 시리즈 중 무자본, 소자본으로 가능한 아이템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으로 출간했다. 독자들은 <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를 통해 소규모 사업 위주로 창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승현 작가는 이전에 <죽이는 사업 아이템 62가지>,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를 통해 이미 독자들의 사업 구상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기존의 책들은 본격적인 사업자들을 위한 사업 플랫폼을 주로 다룬 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는 무자본이나 소자본만으로 가능한 아이템들을 발굴하여 소규모 사업 위주로 스타트업 할 수 있도록 했다. 나올 수 있는 사업은 99% 다 나왔다고 봅니다. 단지 이미 나와 있는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와 나와 있는 사업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새로운 사업형태를 만드느냐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 현재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창업은 거의 불가능하다. 작가는 이 점을 인정하고 기존의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와 이 사업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새로운 형태를 만드느냐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한다. 독자들 역시 <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를 참고해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구상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데일 카네기와의 티타임
미다스북스 / 창송 글, 정쯔 그림, 김수연 옮김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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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창송 글, 정쯔 그림, 김수연 옮김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끈 인생 경영 컨설턴트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인간관계론, 행복론의 결정판. 많은 이들의 삶을 직접 만나고 부딪히면서 인생에 보편적으로 숨어 있는 성공 법칙을 찾아내 탁월한 자기계발 비법을 공개했던 카네기는 사망 5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 성공 멘토로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은 카네기가 평생 동안 일구어 놓은 지혜를 모아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엮어내고 있으며, 간결하고 분명하게 핵심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그가 들려주는 평범하면서도 가치 있는 인생의 진리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트로듀스 이 책을 보는 법 001┃내일의 걱정은 ‘오늘’ 하지 마라 002┃걱정은 현대인의 ‘질병’이다 003┃‘사소’한 문제는 ‘사소’하게 대하라 004┃‘원수’는 원망할수록 더 손해다 005┃‘걱정’이라는 ‘벌레’를 키우지 마라 006┃‘걱정’이 ‘전염병’보다 더 해롭다 007┃도대체, 걱정하는 일이 무엇인가? 008┃‘원숭이 흉내’는 별 도움이 안된다 009┃자기 ‘생각의 덫’에 빠지지 마라 010┃‘비난의 비’로 가슴을 적시진 마라 011┃‘이미 일어난 불행’은 받아들여라 012┃‘밝은 면’을 먼저 보라 013┃고난은 ‘행복의 안내자’다 014┃천국도, 지옥도 ‘마음 속’에 있다 015┃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016┃‘진짜’ 문제는 ‘대처하는 자세’다 017┃‘불가피한 현실’은 기꺼이 인정하라 018┃자신감이 ‘즐거움’과 ‘용기’를 준다 019┃자기 집 화단에 핀 ‘꽃’을 바라보라 020┃인생의 90%는 당신 뜻대로 된다 021┃당신의 시간은 결코 많지 않다 022┃나무는 가지 위에 ‘감당할 만큼’의 눈만 남긴다 023┃‘저질러진 잘못’은 흘러간 물이다 024┃‘해결할 수 없는 것’은 잊어버려라 025┃당신의 근심에 ‘평균율을 적용’하라 026┃‘쏟아지는 햇살’에 고마움을 느껴라 027┃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028┃‘늪’이 아니라 ‘별이 있는 하늘’을 보라 029┃되도록 ‘정신적인 안식처’를 가져라 030┃‘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031┃‘종교’는 ‘정신건강’에 이롭다 032┃‘높은 이상’은 흔들리지 않는다 033┃‘화’는 수지가 맞지 않는 선택이다 034┃가장 좋은 의사는 ‘즐거움’이다 035┃‘작은 결단’은 끌지 말고 빨리 내려라 036┃‘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해보라 037┃내가 아는 ‘사실’은 주관적이다 038┃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039┃‘유쾌’한 행동을 하면 유쾌해진다 040┃‘잘못된 가치 판단’을 주의하라 041┃‘흉금을 터놓을 사람’을 찾아라 042┃‘당신만의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043┃‘불면증’이면 그 자체를 무시해라 044┃‘자신의 땅’에서 수확을 거둬라 045┃‘뒤’를 보지 말고 ‘앞’을 보라 046┃‘감정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047┃‘장미’를 주면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048┃‘즐거움의 근원’은 베푸는 데 있다 049┃‘원보다 삼각형’의 호흡을 가져라 050┃‘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즐겨라 051┃‘엉뚱한 곳’에 ‘화풀이’하지 마라 052┃때론 ‘낡은 양말’처럼 느슨해져라 053┃‘물질적 행복은 전제조건’일 뿐이다 054┃마음을 아름다움으로 채워라 055┃행복하기 위해 ‘휴식’은 필수적이다 056┃근심이 가득할 땐 ‘운동’을 하라 057┃절망이 가득할 땐 ‘일’에 몰두하라 058┃일은 무료함, 충동적 욕망, 범죄를 막고 다스려준다 059┃일은 즐겁게 하고 ‘과정’을 즐겨라 060┃일은 ‘열정의 생산지이자’ 용광로다 061┃행복은 바로 당신 곁에 있다 … 062┃근심 걱정은 ‘목표’도 갉아먹는다 063┃일부러 만들어서라도 ‘유쾌’해져라 064┃감정을 조절하여 ‘열정’을 만들어라 065┃‘자신을 믿어라’,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066┃‘자신의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067┃언제든 ‘흠뻑 젖을’ 준비를 하라 068┃실패와 패배는 ‘중독성’이 있다 069┃역경은 ‘적응’과 ‘개선’의 용광로다 070┃답습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하라 071┃드높은 ‘호연지기’를 가져라 072┃‘잠재력의 거대한 힘’을 믿어라 073┃‘잠재의식 속의 능력’을 발굴하라 074┃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라 075┃‘희망’과 ‘열정’은 필수적 요소다 076┃‘꿈’을 잃어버렸다면 되찾아라 077┃열정 그 자체가 ‘중요한 능력’이다 078┃당신의 ‘직분’을 책임지라 079┃걱정, 긴장, 불안을 담아두지 마라 080┃일벌레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081┃‘현재의 자신’과 경쟁하라 082┃자신을 ‘두려움에서 해방’시켜라 083┃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부터 잡아라 084┃좌절은 하나의 ‘수련 과정’이다 085┃나보다 앞서려는 ‘갈망을 자극’하라 086┃‘협동’을 구하고 ‘팀’을짜라 087┃성공하는 사람들은 ‘미치광이’다 088┃‘실천’이 ‘참된 지식’을 낳는다 089┃‘성공’과 ‘성숙’은 일란성 쌍둥이다 090┃성공하는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 091┃성공을 ‘하나의 넝쿨’처럼 생각하라 092┃미리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라 093┃언제나 ‘평상심’을 유지하라 094┃‘큰 길이든 작은 길이든’ 상관하지 말라 095┃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라 096┃‘활시위’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097┃‘꼭 해야 할 일’인가를 생각해보라 098┃반드시 ‘우선순위’를 정하라 099┃‘약점’은 때로 ‘강점’으로 변하다 100┃남의 말에 쓸데없이 흔들리지 말라 101┃‘자신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라 102┃‘확고한 신념’은 끝까지 고수하라 103┃‘원대한 이상’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104┃당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105┃‘피로’는 다 끝내지 못해서 온다 106┃‘고귀한 가치’에는 보상이 따른다 107┃‘성공의 적’은 당신 내면에 있다 108┃성공의 가장 친한 친구는 ‘용기’다 109┃‘올바르게’ ‘꾸준히’ 하라 110┃편견은 편견을 낳고, 생각을 가둔다 111┃성공의 열쇠는 ‘결연한 의지’와 ‘인내’ 112┃성공을 원하면 ‘확고하게 결심’하라 113┃‘드높은 이상’을 가져라 114┃‘신기루’를 꾸미지 말고 ‘실천’하라 115┃문제는 용기있는 ‘실천’이고 끝까지 말고나가는 ‘행동’이다 116┃‘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천혜의 재산’이다 117┃‘신념’이 ‘용기’의 근원이다 118┃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9┃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120┃‘건강한 생각’에서 ‘건강한 판단’이 나온다 121┃‘실망을 극복’하는 법을 익혀라 122┃사람은 사람과 함께 할 때 즐겁다 123┃무엇보다 먼저 ‘상대방’을 위하라 124┃‘상대방의 이름’을 꼭 기억하라 125┃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현’하라 126┃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127┃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라 128┃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라 129┃상대방의 흥미에 맞추어 ‘대화’하라 130┃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131┃직접 비난하지 말고 ‘암시’로 하라 132┃‘논쟁’은 되도록 하지 말라 133┃‘고귀한 동기’에 호소하라 134┃도우려면 대가를 기대하지 말라 135┃누구나 ‘존중’받고 싶어하는 법이다 136┃‘초대하지 않은 손님’도 존중하라 137┃다른 것은 다 아껴도 ‘칭찬’은 아끼지 마라 138┃대부분의 ‘논쟁’은 어떤 장점도 없다 139┃다투지 말고 먼저 ‘잘못’을 인정하라 140┃당신의 결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라 141┃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다 142┃상대방이 기꺼이 하고 싶게 만들어라 143┃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켜라 144┃먼저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라 145┃상대방의 잘못은 지적하지 말라 146┃‘웃어라’, 틈나는 대로 웃어라 147┃누군가와 충돌했을 경우 먼저 ‘솔직’하게 ‘사과’하라 148┃스스로 깨닫게 하라 149┃‘칭찬’으로 ‘설득’시켜라 150┃언제나 최선은 ‘진실함’이다 151┃‘적재적소’에서 ‘칭찬’하라 152┃‘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활용하라 153┃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는 훈련을 하라 154┃‘첫인상’을 좋게 남겨라 155┃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거는 습관을 가져라 156┃친밀한 관계라도 때론 거리를 지켜라 157┃상대방의 비판은 기꺼이 받아들여라 158┃싸움은 이기든 지든 좋지 않다 159┃비난과 모욕에 대해서도 ‘평온’을 유지하는 훈련을 하라 160┃항상 조금만 ‘미리 준비’하라 161┃항상 ‘웃음’을 섞는 훈련을 하라 162┃기꺼이 ‘봉사활동’을 즐겨라 163┃당신의 모든 원수를 ‘용서’하라 164┃‘겸손’은 가장 기본적인 미덕이다 165┃‘유쾌함’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전염 바이러스다 166┃‘풍부한 잠재력’은 치켜세울 때 나온다 167┃‘대화’의 중심을 상대방에게 두어라 168┃대인관계에 ‘적극성’을 갖는 훈련을 하라 169┃‘No’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라 170┃굳이 ‘증명’하려고 하지는 마라 171┃‘공로’는 상대방에게 돌려라 172┃누구나 ‘공감’을 원하고 있다 173┃때로는 ‘극적 효과’를 연출해 보라 174┃때로는 ‘승부근성’을 자극해 보라 175┃먼저 나를 낮추어라 데일 카네기의 추천 아포리즘자기계발 성공학의 창시자 카네기 모든 저작의 정수! 에센셜 특별판 한 권으로 그의 위대한 인간관계론, 행복론과 전면적으로 대화한다.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최고의 인간관계를 꿈꾸는 사람들, 친구를 얻고 세상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현대인의 필독서! 하버드대학 4년 과정과도 바꾸지 않을 데일 카네기 인생 성공학의 핵심!! 1. 탄생 121주년 기념 : 친교와 행복에 관한 가장 위대한 현대의 컨설턴트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모두들 쫓기듯이 살아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정작 자아의 정체성은 상실하고, 행복은 머나먼 섬처럼 느껴지고 꿈과 희망을 떠올릴 마음의 여유도 없이 둥둥 떠다니듯 부유하고 있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온갖 고민과 걱정으로 삶의 진정한 즐거움을 놓쳐버린 현대인들에게 ‘참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카네기는 사망한지 50년이 훨씬 넘고, 태어난지 121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생생한 가르침으로 우리에게 보석과 같은 고전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2. 마음으로 삶을 성공하는 법을 일깨워준 스승, 데일 카네기 ‘지금 당장 쓸데없는 걱정은 벗어 던져 버리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자세로 당신 집안의 화단에 핀 행복을 찾아라!’ 카네기가 강조하는 이 메시지는 탄생 121주년이 되는 지금 이순간에도 변함없이 인간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참된 메시지다. 카네기는 그의 전 저작을 통해 운명이 당신에게 신 레몬을 던지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 악조건을 이용하여 달콤한 레몬주스를 만들라고 강조한다. 또한 원수를 원망하지 말고,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로 다른 사람을 사귀고 지배하고 용인하는 전략을 가르친다. 3. ‘행복한 삶과 조화로운 인간관계론을 설파하는 20세기의 위대한 인생의 지도자!’ 이 세상에 낭만적인 유토피아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회피해서도 안 되고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 ‘온갖 세상의 바람과 풍파가 돌을 옥으로 만들어내듯이’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암울한 현실이라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결코 걱정에는 빠져 있지 말라고 한다. 절망과 좌절과 우울을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가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행복한 삶과 조화로운 인간관계의 모든 해답과 그 단초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 나 자신’에게 있다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위대한 깨달음을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생상담가인 데일 카네기가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4. 이번 ‘에센셜 특별판’에는 현대의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위대한 인생상담가였던 데일 카네기의 핵심적인 사상이 ‘가볍고, 즐겁고, 알차게’ 읽을 수 있도록 담겨있다! 카네기의 성공학은 인류 문명의 발전이 거둔 소중한 열매다. 이 책은 카네기가 평생동안 일구어 놓은 지혜를 모아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간결하고 세련된 언어를 통해 드러내었다. 책장을 펴보라, 그럼 분명 당신의 시야가 넓어지고, 인생도 순탄해지리라! 사람과 세상을 얻으려는 현대교양인 필독,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원칙은 마술과 같아서 사람을 놀라게 한다. 그는 3억에 가까운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았다. - 세계적인 언론황제 루퍼트 머독 데일 카네기는 그의 강연과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처세의 기본 원칙과 생존의 도리를 가르쳐 주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필수적인 인생 학습서이다. - 미국 최고의 성공학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카네기의 인생성공학은 이미 이 시대 뜻있는 청년들의 필수적 수단이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학의 적극적 의미를 알게 되었고 아울러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놓았다. 카네기가 우리에게 준 것은 단순히 몇 권의 책과 학교만이 아니다. 그가 기여한 진정한 가치는 개인의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능력 있는 젊은이들에게 그 비법을 전수해 주었다는 것이다. - 미국 제35대 대통령 J. F. 케네디 성공은 사실 이처럼 간단하다. 카네기 선생이 제시하는 인간관계의 명쾌한 기준을 따르기만 하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저자 마크 빅터 한센 데일 카네기의 추천 아포리즘 “오늘만은” 시빌 F. 패트리지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링컨은 “사람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이 말은 진리다. 행복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므로. 2. 오늘만은 나 자신이 순응하자. 환경을 탓하지 말고 누구도 탓하지 말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의 일과 운명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추어 나가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돌보자. 적당히 운동을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자. 내 몸을 생각하며 혹사시키지 말자. 그러면 내 몸은 내 마음의 명령에 기?이 따라올 것이다. 4. 오늘만은 마음을 굳게 가지자. 무엇이든 유익한 것을 배워 보겠다.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고 싶지는 않다. 마음과 생각과 열정을 키워주는 책을 읽도록 하자. 5. 오늘만은 내 영혼을 수련시키자. 세 가지 방법으로. 남모르게 선한 일 한 가지를 하고 유익한 일 한 가지를 하자. 그리고 윌리엄 제임스가 말한 대로, 하기 싫은 일 한 가지를 꼭 해보리라.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어울리는 옷차림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만나는 사람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말자. 비판이나 훈계나 지적 같은 건 절대로 하지 않겠다. 7. 오늘만은 최선을 다해 살겠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될 수야 없을 것이다. 일생이 걸려도 이룰 수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러나 오늘만은 오늘 하루 일을 다 해치우리라. 8.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표를 세우고 철저히 지켜보자. 매 시간마다 할 일을 정해 놓고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보자. 시간은 금이 아니라 생명이다. 9. 오늘만은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0분이라도 좋다. 하나님을 생각하? 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과 다른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래야 내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므로. 10. 오늘만은 두려워하지 말자. 무엇보다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사랑하는 일을 겁내지 말 것이며,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또한 나를 사랑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지켜보자. “아버지는 잊고 있다” W. 리빙스턴 라니드 아들아, 내 말을 잘 들어보렴. 나는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이야기를 하고 있단다. 네 조그만 손은 뺨 밑에 끼여 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이마에 붙어 있구나. 나는 혼자 몰래 네 방으로 들어왔단다. 조금 전 서재에서 서류를 읽고 있다가 후회하는 마음이 물밀듯이 쳐들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으로 네가 잠든 방으로 올라왔다. 나는 지금 몇 가지 일들이 떠올리고 있단다. 아들아, 나는 그동안 네게 너무도 까다롭게 굴었구나.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학교에 가려고 옷을 입고 있는 너에게, 세수는 하지 않고 얼굴에 물만 찍어 바른다고 너를 꾸짖었지. 또 신발을 깨끗이 닦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물건을 함부로 거실바닥에 던져둔다고 화를 내기도 했었지. 아침식사 때도 나는 네 결점을 들춰냈다. 음식을 흘린다고 지적했고, 많이 씹지 않고 그냥 삼켜버린다고 꾸중하고, 또 식탁에 팔꿈치를 올리고 버터를 빵에 많이 바른다고 꾸짖었다. 그렇지만 너는 학교에 들어가면서 출근하는 나를 돌아보면서 손을 흔들며 소리쳤지. “잘 다녀오세요, 아빠!” 그런데 나는 찌푸린 얼굴로 말했지. “어깨를 펴고 걸어라!” 오후 늦게 또 그런 일이 있었다. 집으로 오던 나는 시멘트 길 위에서 뒹굴며 놀고 있는 너를 보았지. 네 타이즈에는 구멍이 나 있더구나. 너를 앞세우고 집으로 오면서 나는 네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야단을 치며 네게 망신을 주었다. 타이즈는 비싸다, 네가 직접 샀다면 너는 더 주의했을 거야, 그런 생각도 안 해봤니? 아빠의 입장에서 말이다. 얘야, 기억하고 있니? 아까 내가 서재에서 서류를 보고 있는데 너는 겁먹은 얼굴로 쭈뼛거리며 방으로 들어왔어. 일을 방해받아 짜증이 난 나는 서류에서 눈을 돌려 문 옆에서 망설이며 서 있는 너를 보았다. 무슨 일이냐? 나는 퉁명스럽게 물었지.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를 쳐다보더니 갑작스레 나에게로 달려와 두 팔로 내 목을 안고 키스를 하더구나. 너의 조그만 두 팔은 하나님이 네 마음속에 심어준 애정을 가득 담아 나를 꼭 껴안았다. 그것은 어떤 냉담함도 녹여버릴 정도로 애정이 넘치는 것이었다. 그리고서 너는 문을 열고 나가 계단을 쿵쾅거리며 네 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그때 나는 말할 수 없는 공포감을 느꼈단다. 손에 들고 있던 서류가 마룻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졌다. 내가 어쩌다 이런 나쁜 버릇을 갖게 되었을까? 사랑하는 아들의 잘못만을 찾아내서 지적하고 혼내는 버릇을 가졌다니! 너를 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그렇게 되었구나.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런 것이 결코 아니란다. 어린 너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데서 생긴 잘못이란다. 얘야, 나는 내 어린 시절을 기준으로 너를 매기고 있었구나. 그러나 너는 착하고 따뜻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졌단다. 너의 조그만 마음은 넓은 언덕 위를 비추는 새벽빛처럼 한없이 넓구나. 그것은 순간적인 마음으로 내게 달려와 저녁 키스를 하던 네 행동에 잘 나타나 있단다. 오늘밤엔 다른 것이 필요 없다. 얘야, 나는 어두운 네 침실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있단다. 이것은 작은 속죄에 불과하다. 네가 깨어 있을 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너는 잘 이해할 수 없을 거야. 하지만 나는 진짜 아버지가 되겠다. 너와 다정하게 놀아주고 네가 아프면 같이 아프고 네가 웃으면 나도 웃겠다. 쪳를 꾸짖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차라리 혀를 깨물겠다.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다짐해 두어야겠다. “우리 애는 작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라고. 너를 어른처럼 다루었던 내가 한없이 부끄럽구나. 지금 네가 침대에서 웅크리고 자는 것을 보니 아직 너는 아기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너는 엄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품에 안겨 있었지.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너에게 요구해 왔다. 너무나도 많은 것을……. “미소”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언제까지나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가 없고 미소를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우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격려이며 슬픈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의 어솷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그러나 미소는 돈으로 살 수 없고 강요할 수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미소는 다만 아무런 대가없이 줄 때에만 빛을 발하는 것이기에... “머리를 꼿꼿이 세워라” 엘버트 허바드 밖으로 나갈 때마다 턱을 안으로 당기고 머리를 꼿꼿이 세운 다음 숨을 크게 들이마셔라. 햇살을 바라보며 친구를 미소로 맞고, 악수를 나눌 때마다 정성을 다해라. 오해 받을까봐 두려워 말고, 적들에 마음 쓰느라 단 1초도 허비하지 말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마음속에 확실히 심어 두어라. 그리고 나서 옆길로 새지 말고 목표를 향해 곧장 전진하라. 당신이 하고 싶은 위대하고 찬란한 일에 대해 날마다 생각하라.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기회를 잡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이는 마치 산호충이 흐르는 조류에 몸을 맡기고 필요한 것을 취하는 것과 같다. 마음속에 당신이 되고 싶은, 유능하고 정직하고 쓸모 있는 사람을 그려 보아라. 그러면 당신이 품고 있는 그러한 생각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당신으로 하여금 바로 그런 인물이 되게 해줄 것이다. 생각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올바른 정신자세를 갖도록 하라. 용기, 정직 그리고 명랑한 정신 자세를 가져라.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욕망으로부터 얻어지며, 모든 진지한 기도는 응답된다.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 턱을 안으로 잡아당기고 고개를 꼿꼿이 세워라. 우리 인간은 미완성의 신들이다.
글록
레드리버 / 폴 배럿 (지은이), 오세영 (옮긴이), 강준환 (감수)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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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폴 배럿 (지은이), 오세영 (옮긴이), 강준환 (감수)
현대 권총의 대명사가 된 글록의 성공 신화를 탄생부터 현재까지 촘촘하게 추적하는 책. 글록의 성공은 탁월한 마케팅, 영업 기법이 뒷받침했다. 그러나 글록에 날개를 달아준 건 다름 아닌 미국 사회의 취약성이었다. 글록의 미국 진출을 막으려던 사람들, 미국 사회에서 총기를 규제하려던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글록의 최대 영업 사원이 되었다. 글록은 매우 영리하게 미국 시장을 공략하며, 방해가 되는 이슈와 규제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력화했다. 이 책은 글록의 창업주 가스통 글록이 한사코 숨기고 싶어 할 영업 비밀이나 범죄 연루,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집요하게 파헤친다. 글록의 어두운 성공 신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총기와 범죄, 로비로 얼룩진 미국의 민낯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1장 마이애미 총격 사건 2장 미래의 권총 3장 못생겼는데도 모든 사람이 원하는 호신용 권총 4장 플라스틱 결정체 5장 하이재커의 전용 무기 6장 슈퍼건 7장 할리우드 진출 8장 카인의 표식 9장 그 빌어먹을 것을 베껴 10장 킬린 학살 11장 변호사와 총과 돈 12장 총열 폭발 13장 포켓로켓 14장 나의 길을 가련다 15장 문화가 된 글록 16장 글록, 백악관에 입성하다 17장 암살자의 공격 18장 모노폴리 게임머니 19장 글록이 미국에 미친 영향 20장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정보의 출처 찾아보기전 세계 권총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자동권총 글록, 총기와 범죄, 로비로 얼룩진 미국의 민낯을 관통하다 현대 권총의 대명사 글록, 한 편의 범죄 스릴러 같은 글록의 미국 정복기! “미국에선 범죄자도 피해자도 경찰도 글록을 소지한다” 가스통 글록은 권총의 역사에서 콜트, 브라우닝, 스미스, 웨슨과 함께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 글록 경영진은 총기 규제 진영의 미숙한 공격을 역이용해서 외국산 자동권총을 〈수정헌법 제2조〉를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의 총아로 변신시켰다. 글록사와 글록 자동권총은 지금까지 엄청난 행운과 믿을 수 없는 호재를 누렸다. ― 본문 중에서 3가지 유형의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1. 현대 권총의 대명사인 글록의 위상과 스펙을 훤히 꿰뚫고 있는 총기 마니아 2. 미국이 한국 같은 총기 청정국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싶은 논픽션 애호가 3.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에 책임을 묻고 싶은 시민 “GLOCK PERFECTION”, 글록을 완벽하게 아는 법 총기 마니아라면 글록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글록의 성능과 재원에 대한 지식은 담당 편집자보다 훨씬 해박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글록의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날 글록은 어떻게 세계 최대 규모라는 미국 총기 시장의 정점에 선 것일까? 이 책은 글록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치밀하게 추적한 글록의 성공 신화, 그리고 비밀스러운 뒷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이 책을 읽는다면 비로소 글록의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지 못한 ‘진짜’ 이유 논픽션과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을 것이다. 대개 미국은 총으로 세운 나라이고, 전미총기협회(NRA)처럼 총기 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강력한 로비 단체가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총기 규제 진영과 강경한 총기 옹호론자 사이에서 중도 온건파 행세를 하며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한 어느 총기 회사의 역할이 얼마나 결정적이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흔히 접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NRA와 총기 옹호론자를 방패막이 삼아 실속을 차리며 총기 규제를 무력화한 흑막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글록이라는 총기 회사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잘 알려지지 않은 심층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잘못을 저지른 기업에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좀 더 안전한 미국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총기를 규제하고, 총기 회사에 책임을 묻고자 했다. 총기 산업계와 NRA 같은 이익단체가 즉시 대응에 나섰다. 총기 규제 진영과 총기 옹호론자 사이에 치열한 투쟁이 벌어졌다. 총기 규제 진영의 허점을 가장 아프게 파고든 건 글록이었다. 글록의 공격으로 총기 규제 운동은 무력화됐고, 연방 정부는 총기 회사를 상대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소송을 금지했다. 저자는 말한다. 운동의 목표를 선험적으로 정하고,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면서 논리적 허점이 발생했고, 글록은 그 지점을 아주 정확하게 공격했노라고. 기업의 잘잘못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를 축적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인과관계를 분명하게 밝히는 일부터 시작했어야 한다고. 그것이 미국 사회가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이라고. 총기 청정국인 한국 독자에게 글록과 총기 규제 이야기는 동떨어진 주제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이 사회운동과 규제를 어떻게 무력화하는가, 기업의 잘못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를 고찰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이 문제에 대한 생생한 사례집이다.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양서가 번역되지 않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즐기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레드리버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글록 17은 1만 발의 사전 발사 시험을 거쳤다. 육군은 20발 이상 오동작하면 실격시켰는데 글록은 단 한 번만 오동작했다. 고열, 추위, 모래와 진흙에 노출한 후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 2m 높이에서 철판 위에 떨어트렸는데도 오발이 일어나거나 파손되지 않았다. 다른 총도 모두 비슷한 시험을 거쳤다. 시험을 마친 육군은 제출된 권총의 순위 비교표를 만들었다. 벨기에의 FN은 비교 대상 자체에서 탈락했고 슈타이어는 오동작과 발열이 너무 심해서 두 번째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H&K, 시그사우어, 베레타는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승자는 글록 17이었다. ― 〈2장 미래의 권총〉 중에서 미국에서 총기는 단순한 법 집행 수단이나 상업 용품이 아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총기의 역사 그 자체다. 헌법이 제정될 무렵에는 총기 소지가 일상생활이었고 미국인의 정체성이었다. 매사추세츠 농부의 총격으로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고 민병대가 강력한 영국군을 격파했기 때문이다. 〈미국 수정헌법 제2조The Second Amendment〉는 무장 시민의 원칙을 담았다. 19세기 서부 속담에 “신이 인간을 창조했지만 새뮤얼 콜트가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총기의 역사와 전통이 깊다. ― 〈3장 못생겼는데도 모두가 원하는 호신용 권총〉 중에서 글록은 홍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더 많은 고객에게 이름을 알렸다. 글록은 생산량이 늘어나면 1정당 제조 비용을 100달러 미만으로 낮출 수 있었기 때문에 중고 보상 판매 계약을 맺어도 이익이 남았다. 글록은 경찰의 구형 권총을 도매업자에게 판매했고, 도매업자는 권총을 손본 후에 총포상이나 주말의 총기 전시회에서 판매했다. 수리한 경찰 총기는 전국의 중고 총기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고 보상 판매는 글록의 주요 영업 정책이 되었다. 회사가 유명해지고 수입이 증가하자 발터는 글록을 구입한 기관에서 정규직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회전문 고용으로 입사한 직원은 가장 강력한 영업사원이 되었다. ― 〈6장 슈퍼건〉 중에서
점성학 초보탈출
새빛 / 김동완 (지은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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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소설,일반
김동완 (지은이)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국내 명리학계 최고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최근 출간한 베스트셀러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관상심리학> 등 관상 시리즈에 이어 최근 출간한 <점성학 초보탈출>은 독자들의 점성학 상식을 한층 넓혀주고 있다. 별자리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원소와 모드, 앵글, 궁, 행성, 하우스 그리고 각과 각도 등 초보자로서는 흔히 알 수 없는 점성학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점성학 초보탈출>이라는 책의 제목만큼이나 진짜 점성학 초보자들이라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점성학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자. 본인이 궁금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점성학을 통해 희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Ⅰ. 점성학의 역사와 연원 1. 점성학의 어원 2. 점성학의 종류 3. 점성학의 역사 Ⅱ. 점성학의 과학적 평가 Ⅲ. 천궁도(天宮圖, horoscope) 1. 점성학에 들어가며 2. 점성학의 분류 3. 천궁도 9가지 유형과 4가지 유형 해설 4. 황도와 별자리 Ⅳ. 4원소 3모드 3앵글 1. 4원소 2. 앵글 관련 3하우스 Ⅴ. 12궁(12별자리 Sign) 1. 12별자리(사인) 기본 해설 2. 4원소 해설 3. 홀랜드 유형과 해설 4. 12별자리(12사인 12궁) 분석 5. 상승별자리 ASC(어센던트, ASCENDENT) Ⅵ. 행성(行星 Planet) 1. 행성 2. 달 3. 행성의 해설 4. 12사인과 행성의 관계 분석 Ⅶ. 12하우스(House) 1. 하우스(House)의 기본 해석 2. 하우스의 분류 3. 하우스 종합 해설 4. 12하우스의 태양 Ⅷ. 각(角) 각도(애스펙트 Aspect) Ⅸ. 점성학 용어 및 종합 분석 1. 용어해설 2. 앵글의 해석점성학은 무엇이고 무엇을 예측하는가? 국내 명리학계 최고 권위자 김동완 교수에게 배우는 점성학 ‘불은 치고 나가고 진격한다. 땅은 평온하고 편안하다. 바람은 여유 있고 융통성이 있다. 물은 끌어당기고 분석한다.’ 점성학에 관심을 갖고 누군가에게 물어본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양자리의 지배행성은 화성, 원소는 불, 색상은 빨강과 선홍색, 원소는 불, 성격은 나는 나, 나는 개척한다.’까지를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을 것이다.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국내 명리학계 최고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최근 출간한 베스트셀러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관상심리학> 등 관상 시리즈에 이어 최근 출간한 <점성학 초보탈출>은 독자들의 점성학 상식을 한층 넓혀주고 있다. 3월21일과 4월20일 사이에 위치하는 양자리는 양(+)의 극성, 1번 하우스, 활동궁과 야수궁, 제왕궁, 그리고 카디널의 기질을 갖고 있다. 자유를 추구하고 용감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불의에 저항하고 간섭을 싫어하고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향이다.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홀로 벗어나려고 하는 타입으로 간섭하는 사람이 많거나 복잡하게 꼬이면 흥미를 쉽게 잃어버린다. 국내 유명인으로는 국민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최고의 미녀 배우 김태희, 신민아 그리고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가 있다. 11월22일과12월21일 사이에 위치하는 사수자리는 양(+)의 극성, 9번 하우스, 남성궁과 화상궁, 인간궁, 야수궁 그리고 뮤터블의 기질을 갖고 있다. 철학적이고 낙천적인 방랑자, 반인반마, 제사장, 돈키호테 성향의 사람들로 공정하고 정직하며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그러나 열정적으로 밀고 나가지만 늘 빠트리는 것이 있고 광신적인 기질이 있다. 무언가 이야기 하려하고 설교적이고 논쟁적인 성향이다. 제사장, 돈키호테와 같은 성향을 가진 덕분에 국내 유명인으로는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등 전 대통령들을 비롯해 이낙연, 윤석열, 홍준표 등 현 대통령 후보 등 정치인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또한 김우중, 정주영 등 대기업 총수들도 사수자리 인물이다. 이 외에도 이 책은 별자리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원소와 모드, 앵글, 궁, 행성, 하우스 그리고 각과 각도 등 초보자로서는 흔히 알 수 없는 점성학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점성학 초보탈출>이라는 책의 제목만큼이나 진짜 점성학 초보자들이라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점성학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자. 본인이 궁금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점성학을 통해 희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삶에 희망을 주는 점성학은 무엇인가? 점성학은 상담학이다! 일부 역학자나 점성가들은 자신만이 족집게 예언가임을 은근히 과시하며 자랑한다. 오랜 시간 부정적인 미래가 올 것이라 강조하면서 찾아온 내담자를 협박하여 재물을 갈취해 왔다. 인문학자이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동완 교수는 이러한 일부 점성가들의 자세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점성학 초보탈출>을 세상에 선보였다. 김동완 교수는 점성학은 상담학이라고 정의 내리며 점성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책은 점성학의 역사와 연원부터 점성학의 과학적 평가, 천궁도, 4원소 3모드 3앵글, 12궁, 행성, 12하우스, 각과 각도 등 지금까지 흔히 생각하던 별자리 점성학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다. 12궁은 음양, 4원소, 10행성 등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원소는 4가지로 서양에서는 고대로부터 불, 물, 공기, 흙 등 4원소를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 에너지로 보았다. 서양에 4원소가 있다면 동양은 오행(목, 화, 토, 금, 수)이 있다. 동양에서는 오행에 기가 담겨 있다고 보았고, 서양에서는 기와 비슷한 의미인 에테르가 담겨있다고 보았다. 12하우스는 각 하우스의 해당 방향에 위치한 별자리의 영향을 받아 각각의 성향과 기질 등이 형성된다. 4원소 중 화성궁(불)은 양자리, 사자자리, 사수자리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지상궁(땅)은 황소자리, 처녀자리, 염소자리로 에너지를 수축한다. 풍상궁(공기)은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로 에너지를 순환하고 수상궁(물)은 게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로 에너지를 고착한다. 12별자리 중 인간의 별자리는 쌍둥이, 처녀, 천칭, 사수, 물병자리로 이성적이고 관념적이다. 짐승의 별자리는 양, 황소, 사자, 사수, 염소자리로 본능적이고 감정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동완 교수는 이처럼 철저하게 오랜 시간 정립되어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점성학을 풀어나가고 있다. 그만큼 정보의 양이 방대하고 깊이도 있다. 때문에 ‘초보탈출’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가볍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김동완 교수가 쏟아내는 엄청난 양과 높은 수준의 정보로 인해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오랜 상담의 경험으로 쌓아온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과연 국내 명리학계 최고 권위자의 필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4원소화성궁(불)은 양자리, 사자자리, 사수자리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지상궁(땅)은 황소자리, 처녀자리, 염소자리로 에너지를 수축한다. 풍상궁(공기)은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로 에너지를 순환한다. 수상궁(물)은 게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로 에너지를 고착한다. 불은 치고 나가고 진격한다. 땅은 평온하고 편안하다. 바람은 여유있고 융통성이 있다. 물은 끌어당기고 분석한다. -<Ⅳ-1. 4원소> 중에서 개인과 환경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두 관계가 일치할수록 직업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인간은 각각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 행동,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과 직업을 연관시켜 실재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 등 여섯 가지 홀랜드 직업적성 성격유형으로 구분하였다. -<Ⅴ-3. 홀랜드 유형과 해설> 중에서 황소자리삶을 이끌고 나가는 타입이다. 신중하고 진중하고 묵직하고 확실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에 흥미가 많고 새로운 변화보다는 현재의 일을 우직하게 밀고 나가고 이루어나가는 사람이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내면에는 창의적인 재능과 창조적인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며 감성적이고 관능적이고 로맨틱한 면도 잠재되어 있다. 평소에 온순하고 차분하지만 반복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면 폭발하거나 은근하게 고집을 피우고 쉽게 풀리지 않고 오랫동안 고집불통의 기질을 보여준다. -<Ⅴ-4. 12별자리(12사인 12궁) 분석> 중에서
보스토크 VOSTOK 매거진 24호
보스토크프레스 / 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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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보스토크 매거진 이번호에는 어둠과 빛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밤 풍경과 꽃 사진들이 교차로 펼쳐진다. 사진가들은 대개 한 번쯤 카메라를 들고 밤과 꽃을 탐닉하는 시기를 거친다. 눈은 가장 어두운 것에, 또 가장 밝은 것에 끌리기 쉽다. 그리고 사진가들은 자신의 눈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에 신경을 집중한다. 밤에 스민 미세한 빛과 시간들, 꽃이 흔들릴 때 번지는 색과 향기들, 사진가들의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한 밤과 꽃의 풍경은 어둠과 빛을 유영하는 ‘시각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특집 | 밤·꽃·나 002 The Splitting of the Chrysalis _ Yorgos Yatromanolakis 012 Event Horizon _ Stephanie Roland 022 Mukayu _ Paul Cupido 032 If Next to You _ 박인준 038 Vivid and Clear _ 박현성 046 A Deep Fragrance _ 최요한 058 Blooming and Withering _ 아키텍 066 깊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은 어떻게 되는가? _ 류한경 076 Night & Light _ 박창욱 088 Night Tales _ Yusaku Aoki 098 어느 봄날의 사진 _ 유희경 102 나는 섞고 또 섞는다 _ 정혜윤 107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에 대해 쓰여진 글들 _ 유성원 113 내가 바라본 나 _ 원도 118 어디로 향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_ 김민철 123 중심 잡기 _ 이길보라 130 A Rainbow Full of Flowers _ Paula Codoner 140 Equally, Beautiful _ Toshiaki Kitaoka 146 저녁의 꽃들은 그냥 검은빛이다 _ 장우철 162 Thujord _ Ola Rindal 170 Polar Night _ Mark Mahaney 182 Q & A _ Alexander Missen 194 Sakura _ Yoshinori Mizutani 200 Colorful Blooms _ Teresa Freitas 208 A Brilliant Blue _ 정멜멜 225 [스톱-모션] 유토피아의 기념사진, 〈내언니전지현과 나〉_ 유운성 231 [사진 같은 것의 기술] 합성사진적 전시, 2020부산비엔날레 _ 윤원화 240 [사진-픽션] 갇힌 여인 _ 장혜령아홉 사람의 밤, 열 사람의 꽃, 여섯 사람의 나 가장 어두운 시간부터 가장 환한 곳까지 유영하는 이번 시각 여행은 세 지점을 경유하다. 먼저, 아홉 사람이 각자 지새운 밤의 풍경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리스의 사진가 외르고스 야트로마놀라키스와 네덜란드 사진가 파울 퀴비도의 작업은 현실의 적나라한 얼굴마저도 부드럽게 감싸주는 밤의 순간들을 몽환적으로 보여준다. 젊은 세대의 어두운 불안과 방황이 감각적으로 드러나는 박창욱과 유사쿠 아오키의 사진에서는 모두 각자 하얗게 새버린 불면의 밤들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창백한 어둠만 지속되는 극야를 담은 올라 린달과 마크 마하니의 사진은 새삼 밤에 가려진 빛의 존재와 의미를 곱씹게 한다. 카메라와 야행에 관한 류한경의 사진과 글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에서 무언가를 보려는 시도와 실패를 스스로 관찰한다. 다음 지점에는, 열 사람이 두고두고 바라본 꽃의 이미지들이 모여 있다. 젊은 사진가 박인준과 박현성이 정교하게 촬영한 사진 속에서 꽃들은 우리에게 날카로운 빛깔로 다가온다. 피었다 지고, 또다시 피어나는 순간이 담긴 최요한과 아키텍의 사진에서는 꽃에 깃든 명과 암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꽃뿐만 아니라 꽃을 바라보는 눈의 움직임까지 포착한 요시노리 미즈타니의 작업, 자신을 위한 가상의 정원을 꾸미듯이 꽃의 이미지를 수집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작업, 그리고 눈부시게 시린 빛들로 채워진 정멜멜의 작업은 우리의 눈을 청량하게 자극한다. 꽃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찬 장우철의 글과 사진은 작업으로서 꽃을 바라보는 사진가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지점에서는 여섯 사람의 자기 관찰과 자기 고백이 담긴 에세이를 잔잔하게 읽을 수 있다. 시인 유희경은 오래 전에 찍힌 사진 한 장에서 ‘실질적인 나’를 발견했던 기억을 섬세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라디오 피디 정혜윤은 평생 잊지 못한 신비롭고 신성한 순간을 회상하며, 그 경험이 자신에게 어떻게 스며있는지 반추한다. 유성원과 원도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냅 사진 찍듯이 글로 스케치해 보여준다. 그리고 김민철은 마치 항해를 멈출 수 없는 인생에서 과연 ‘나’라는 배를 어디에 정박시켜야 할까 고민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영화감독 이길보라는 이전과 다른 속도로 살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을 우리와 함께 나눈다. 여기까지, 보스토크 매거진은 당신과 함께 가장 어둡고도 가장 밝은 이미지를 지나 ‘나’로 향하는 여정을 꾸렸다. 사실, 출발도 도착도 존재할 수는 이 여정은 가장 어두운 것부터 가장 밝은 것까지 모조리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막연하게 떠날 채비를 갖췄다. 가장 어두운 것, 그리고 가장 밝은 것을 상상할 때마다, 이상하게도 모든 것이 어둠과 빛 속으로 각각 사라지는 장면에 휩싸이곤 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내 자신도 사라질까 봐, 다 사라지기 전에 나를 이루는 경계를 한번 가늠해보는 정도가 아닐까. 가장 어두운 밤들과 가장 환한 꽃들, 그 사이를 오가며 눈과 마음이 가늘게 떨리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당신도 새삼 당신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될까, 궁금하다. 아홉 사람이 지새운 밤들과 열 사람이 바라본 꽃들, 그리고 여섯 사람이 글로 그린 자화상을 모으는 동안 그런 상상과 궁금증에 빠진다. ‘밤’을 지나 ‘꽃’을 거쳐 ‘나’를 기다린다. 천천히 흐르는 시간 동안 밤도, 꽃도, 나도 끝내 한 편의 이야기가 되지 못한 채 경계도 없이 사라질지 모르겠다. 희미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수히 많았던 꿈의 이미지처럼.
허리 좀 펴고 삽시다
포레스트북스 / 기쿠치 신이치, 가네오카 고지, 와타라이 고지, 요시하라 기요시, 와타나베 고타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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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건강,요리
기쿠치 신이치, 가네오카 고지, 와타라이 고지, 요시하라 기요시, 와타나베 고타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10분만 걸어도 허리가 욱신거려 앉을 곳을 찾는다”,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쥐가 난다”, “다리에 자주 힘이 풀려 문턱에 발이 걸린다”, “발바닥 감각이 둔해 계단을 내려가는 게 불안하다”. 이는 모두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허리 통증의 증상들이다. 허리 통증은 ‘허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몸의 기둥이라 불리는 허리에는 하체까지 연결되는 주요 신경들이 모여 있어, 허리가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엉덩이부터 종아리, 발가락까지 차례차례 평범하던 일상까지 망가트린다. 훗날 수술비, 병원비 폭격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허리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다. 일본 건강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 『허리 좀 펴고 삽시다』는 전 세계가 인정한 허리 통증 연구의 권위자 기쿠치 신이치부터 시드니·아테네·베이징 올림픽 수영팀 주치의 가네오카 고지 등 전 세계가 인정하는 허리 통증 명의 5인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허리가 아파 골프를 포기했던 환자’, ‘수술을 코앞에 두고 있던 환자’, ‘다리가 아파 집에만 있던 환자’ 등 허리 때문에 인생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구한 기적의 체조법 28가지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체조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며, 1세트당 1분 정도면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그동안 병원에 바친 시간과 돈이 아까울 정도로 빠르고 확실할 것이다. 이 책의 체조들을 하나둘 실천하다 보면, 부작용 없이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단 하나뿐인 치료가 바로 ‘운동’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 1분 투자로 놀라운 평생 병원 갈 일 없는 튼튼한 허리를 만들어보자.들어가는 글. 수술 없이도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1분 체조 제1장. 허리 통증,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 기쿠치 신이치 70세가 넘으면 둘 중 하나는 이 병을 앓는다 척추관 협착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 어디가 아픈지 살피면 문제가 있는 신경이 보인다 의사도 활용하는 척추관 협착증 자가 진단표 아프면 쉬어야 한다? 아플수록 움직여야 한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서둘러 수술해야 한다 칼럼 척추관 협착증의 주요 증상 6가지 제2장. 하루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아침 1분 체조 - 기쿠치 신이치 척추 스트레칭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라 · 척추 스트레칭 누워서 양 무릎 끌어안기 · 척추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 앞으로 숙이기 · 척추 스트레칭 엎드려 한쪽 무릎 끌어안기 · 척추 스트레칭 한쪽 무릎 세워 고관절 늘리기 제3장. 외출 전에 하는 척추관 확대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많은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바른 자세의 정체 허리를 둥글게 말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진다 · 척추관 확대 체조 손 짚고 엎드리기 · 척추관 확대 체조 허리로 바닥 밀기 치료 케이스. 다리 통증으로 외출이 두렵던 환자, 수술 없이도 통증을 없애다 치료 케이스. 통증 때문에 골프도 포기했던 환자, 건강과 취미 생활을 되찾다 제4장. 외출 전에 하는 코어 근육 강화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허리를 바로 세우려면 코어 근육이 필요하다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배 집어넣고 심호흡하기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팔다리 교차 올리기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브릿지 자세 치료 케이스. 10분도 걷지 못하던 80대 환자, 코어 근육을 만들어 20분 이상 걷다 치료 케이스. 수술할 용기가 없던 환자, 척추의 균형을 잡아 수술을 면하다 Q&A. 이런 경우에도 1분 체조가 효과가 있을까요? 제5장. 외출 중에 하는 허리 통증 완화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갑자기 통증이 찾아왔을 땐 골반을 움직여라 · 골반 숙이기 체조 서서 골반 살짝 숙이기 간단한 체조 하나면 더 오래 걸을 수 있다 · 골반 숙이기 체조 앉아서 골반 살짝 숙이기 제6장. 사무실에서 하는 골격 바로 잡기 1분 체조 - 와타라이 고지 골격의 틀어짐을 바로잡아야 통증이 사라진다 · 골격 바로잡기 체조 엎드려 두 다리 흔들기 · 골격 바로잡기 체조 엎드려 한쪽 다리 흔들기 척추, 골반, 고관절을 한번에 움직이는 운동 · 골격 바로잡기 체조 엉금엉금 기어가기 · 골격 바로잡기 체조 코너 스쿼트 제7장. 집에서 하는 신경 압박 완화 1분 자세 - 기쿠치 신이치 외출 후 집에 왔다면 다리의 긴장부터 풀어라 · 신경 압박 완화 자세: 다리 쉬기 자세 제8장. 자기 전 침대 위에서 하는 숙면 유도 1분 자세 - 기쿠치 신이치 몸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숙면을 이끄는 자세 · 숙면을 위한 자세: 쿠션으로 자세 교정하기 제9장. 이럴 땐 이렇게! 통증 부위별 1분 체조 - 요시하라 기요시 더 멀리 더 오래 걷고 싶다면 두 가지를 기억하라 · 바르게 오래 걷는 법: 허벅지 올려 걷기 · 바르게 휴식하는 법 조금씩 끊어 쉬기 · 바르게 휴식하는 법 허리 말고 쭈그려 앉기 허리 통증이 사라지는 고관절 사용법 · 허리 통증 완화 체조 사타구니 접기 · 허리 통증 완화 체조 다리 벌려 인사하기 · 허리 통증 완화 체조 허벅지 늘이기 엉덩이와 허리가 아플 때 풀어줘야 하는 부위 · 엉덩이&허벅지 통증 완화 체조 다리 꼬아 당기기 · 엉덩이&허벅지 통증 완화 체조 발바닥 잡고 다리 펴기 · 엉덩이&허벅지 통증 완화 체조 테니스공 마사지 종아리 통증과 장딴지근 경련에 효과적인 체조 · 종아리 통증 완화 체조: 무릎 뒤 늘이기 발바닥의 저린감이 바로 호전되는 ‘발 가위바위보’ · 발바닥 통증 완화 체조: 발 가위바위보 칼럼.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반드시 주의할 점 제10장. 허리 통증을 없애는 최신 치료법 - 와타나베 고타 척추관 협착증의 약물 요법 척추관 협착증의 물리치료 및 장비 요법 효과는 빠르지만 지속력은 떨어지는 신경 주사 요법 척추관을 넓혀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감압술 흔들리는 요추를 완전히 고정시키는 고정술 나가는 글. 척추관 협착증, 수술만이 답이 아니다“허리가 무너지면 온몸이 무너진다!” 평생 병원 갈 일 없는 허리를 만드는 28가지 체조법 ★★★일본 아마존 건강 베스트셀러★★★ “아프다고 병원만 가고, 운동 없이 약에 기댈수록 통증은 더 심해집니다!” 병원에 기대지 않고 꼿꼿한 허리를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사람들은 흔히 아프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허리 통증은 가만히 쉴수록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 움직이지 않을수록 허리 주변의 근력은 저하되고, 근력이 부족할수록 허리뼈에 부담이 과중되어 뼈가 뒤틀리고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허리 질환이 ‘척추관 협착증’이다. 70세가 넘어가면 두 명 중 한 명꼴로 앓게 된다는 이 질환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병,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하루 1분, 꾸준히 움직이기만 해도 허리 통증의 90%는 개선될 수 있다. 허리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허리뼈를 지탱할 근육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 때 가장 많은 부담이 가해지는 뼈가 바로 허리뼈다. 가슴이나 엉덩이 등 다른 부위와 달리 허리에는 ‘허리뼈’ 외에 다른 뼈들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허리뼈를 바르게 지탱해줄 근육을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병원에 가서 아무리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재발하는 이유는 운동을 병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치료가 아닌 운동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가 아픈데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권하는 체조는 땀을 흘리며 억지로 무리하는 운동이 아니라, 1세트에 1분도 걸리지 않는 간단한 동작들이기 때문이다. “체조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허리 통증 명의가 알려주는 기적의 1분 체조법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허리 통증 명의 5명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시중에 나온 어떤 책보다 전문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28가지 체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부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실제로 권하고 있는 체조이며, 이 체조를 통해 지금도 수많은 환자가 허리 통증을 없애고 일상을 되찾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체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통증의 원인을 완화하고,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육을 만들어 예방하고, 평상시에 바른 자세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척추·고관절·골반을 교정하는 식이다. 손을 짚고 엎드려 허리를 둥글게 말기, 누워서 양 무릎을 끌어안기, 팔다리 번갈아 올리기 등 간단해 보이지만 믿고 두 달 정도만 따라 한다면 웬만한 허리 통증의 90%는 사라질 것이다.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한 환자는 통증을 완화하는 체조를 두 달 정도 반복했을 뿐인데 통증이 완화되어 수술을 면했다고 하며, 10분도 걷지 못하던 80대 환자는 코어 근육 강화 체조를 통해 수술 없이도 증상이 완화된 것은 물론 장시간 외출도 거뜬해졌다고 한다.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체조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효과를 크게 좌우한다. 오히려 잘못된 자세로 행하는 체조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체조 동작을 따라 하기 쉽도록 실제 인물 사진을 통해 체조법을 소개한다. 또한, 자세의 포인트와 체조의 효과, 자극되는 부위까지 꼼꼼히 알려주므로, 이 책의 친절한 설명들을 참고해 어느 부위를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 스스로 의식하며 진행한다면 체조의 효과를 200%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연차가 쌓일수록 허리가 굽어가는 게 느껴지는 직장인, 하루에도 몇 번씩 앉았다 일어서며 집안일을 하느라 허리가 아픈 주부, 허리가 아파도 나이 탓이려니 하며 약에만 의존하고 있는 부모님 등 허리 건강 때문에 고민인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혹시 아파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이유로 통증을 방치하고 있지 않은가? 병원을 밥 먹듯이 가도,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1분 체조를 시작해보자. 더 즐겁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인생을 아픔 속에서 낭비하지 마라.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집에 틀어박혀 있느라 우울했습니다. 아들의 권유로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모두가 꼭 읽었으면 합니다. ★★★★★ 10분 이상 걸으면 다리가 저려 걸을 수 없었습니다. 2주 정도 실천했을 뿐인데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 척추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으나, 여전히 다리가 저리고 아파 이 책에 있는 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론적 근거를 알고 운동을 하니 좋았습니다. _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www.amazon.jp) 척추관 협착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허리에 부담이 가해져서 발생합니다. 컴퓨터로 업무를 하고, 스마트폰을 만지고, 자동차 운전을 하는 등 한 자세로 가만히 있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허리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을 개선하려면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는 물론이거니와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며 운동 요법을 병행하는 셀프케어가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하면 무엇보다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강한 통증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다고 보고되어 운동 요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쌤앤파커스 / 안젤라 센 (지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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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센 (지은이)
연간 160만 명이 찾는 영국의 ‘국민 상담소’에서 매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가 가장 자주 들었던 고민인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요?’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힘들어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 막상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무 말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는 사람,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하고 밤잠 설치는 사람 등 손해만 보는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단칼에 관계 끊는 법’이나 ‘사이다식 보복법’이 아닌 ‘나를 지키는 관계를 만드는 법’이다. 4가지 소통 유형의 특징부터 마음을 읽어주는 4가지 마법의 주문, 관계를 잡아주는 4개의 팔 등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테크닉을 통해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소통 방식과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10주간의 자기 돌봄 수업.프롤로그_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1장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 휘둘리며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 소통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다 건강한 소통에 대한 오해들 2장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소통 방식에도 유형이 있다 참고 참고 또 참는 ‘수동적 연두부형’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공격적 불도저형’ 겉과 속이 다른 ‘수동공격적 돌려까기형’ 따뜻하지만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단호박형’ 3장 우리가 휘둘리는 어른으로 자라는 이유 어디서부터 휘둘리기 시작한 걸까 누구에게도 당연한 상처는 없다 마음의 뿌리: 나와 사람과 세상을 보는 가치관 마음의 기둥: 삶의 기준을 세우는 신념과 규칙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4장 내 마음을 알아줘: 나 자신과 소통하기 내 마음을 읽어주는 마법의 주문 첫 번째 주문, 위기 ‘상황’ 파악하기 두 번째 주문, ‘감정’ 읽어주기 세 번째 주문, ‘생각’ 읽어주기 네 번째 주문, ‘행동’ 살펴보기 5장 내 마음을 전해줘: 말하기와 듣기 단호박형의 말하기 테크닉 단호박형 말하기에서 주의할 점 단호박형의 듣기 테크닉 단호박형 듣기에서 주의할 점 6장 거절이 가벼워지는 법 거절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거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오늘부터 시작하는 거절의 기술 7장 실망과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는 법 꽃길만 걸을 수 없는 것이 인생 실망은 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것 나만의 기대가 아닌 우리의 기대가 될 수 있도록 8장 비난과 비판에도 나를 지키는 법 우리는 왜 비판에 휘둘릴까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비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건설적인 비판에 대응하기 공격적인 비난에 대응하기 9장 칭찬과 감사를 회피하지 않는 법 관계를 시작하고 이어가는 칭찬 칭찬은 왜 어려울까 칭찬을 칭찬답게 하는 법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10장 소통 기술의 간보기와 다지기 한 걸음 물러났다 두 걸음 전진하며 다지기 첫걸음을 떼기 어렵다면 살짝 간보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오답노트로 나아가기“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 자신에게도.” 160만 명이 찾는 영국 ‘국민 상담소’ 공인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힘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건강한 소통의 기술 ★★★★★ 영국 국립정신과 ‘아이앱트’ 공인심리치료사 ★★★★★ 영국 검사장 정신과, ‘굿네이버스’ 심리정서 자문위원 ★★★★★ 10주간의 자기 돌봄 실전 테크닉 수록 연간 160만 명이 찾는 영국의 ‘국민 상담소’에서 매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가 가장 자주 들었던 고민인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요?’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힘들어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 막상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무 말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는 사람,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하고 밤잠 설치는 사람 등 손해만 보는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단칼에 관계 끊는 법’이나 ‘사이다식 보복법’이 아닌 ‘나를 지키는 관계를 만드는 법’이다. 4가지 소통 유형의 특징부터 마음을 읽어주는 4가지 마법의 주문, 관계를 잡아주는 4개의 팔 등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테크닉을 통해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소통 방식과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10주간의 자기 돌봄 수업. “나는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픈 걸까요?” 너무 착해서 문제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 수업 복잡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간관계는 늘 어려운 숙제이다. 주위에서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소리를 듣는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도 많다. 특히 ‘싫다’는 말을 잘하지 못해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거나 상대방의 무례함을 참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점점 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상처받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기도 한다. 이쯤 되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인간관계의 진리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상처받는 관계를 계속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렇다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모든 관계를 끊어야 할까? 영국 국립정신과 공인심리치료사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온 안젤라 센은 이에 대해 ‘관계는 끊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지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좋든 싫든 살면서 누군가와 항상 관계를 맺고 살 수밖에 없는데 힘들 때마다 관계를 끊는다면 자신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닐뿐더러 애초에 가능한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는 나 혼자 참고 희생하고 견디는 관계가 계속되는 것이다. 이 책은 ‘너무 착해서’ 자꾸만 휘둘리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더 이상 관계로 인해 아파하지 않도록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 돌봄 가이드이다. ‘잠깐의 위로’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로 영국 ‘국민 상담소’ 아이앱트의 특별한 심리치료 한 해 160만 명이 찾는 영국 국립 심리치료센터인 ‘아이앱트(IAPT)’는 국민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세운 특단의 대책으로, 철저한 관리 아래 검증된 전문 치료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만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역시 우울증, 불안 증세 등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OECD는 한국에도 영국의 심리치료 모델을 도입하라고 권고했다. 이렇듯 영국의 아이앱트는 세계적으로 앞선 심리치료 시스템이다. 영국의 ‘국민 상담소’ 아이앱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한국인 공인심리치료사 안젤라 센은 15년 동안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가운데 너무나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며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소통법을 공유할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소통과 관계의 기술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전문 치료사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아이앱트가 자랑하는 실용 기술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테크닉’을 바탕으로 단단하고 건강한 관계 맺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특히 4가지 소통 유형, 마음을 읽어주는 4가지 마법의 주문, 관계를 잡아주는 4개의 팔 등 쉽게 따라 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심리 기법들을 통해 ‘잠깐의 위로’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말로 하는 치료’가 아닌 ‘행동하는 치료’로 나와 관계를 모두 지키는 진정한 소통의 기술 안젤라 센은 소통은 ‘성격’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즉, 우리가 자꾸만 휘둘리고 상처받는 이유는 타고난 성격 탓이 아니라 진정한 소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고, 방법을 배운다 하더라도 오랜 습관 탓에 굳어진 관성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관계를 익히기 위해서는 ‘배움’과 ‘연습’이 함께해야 한다. 마치 피아노나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처럼 소통의 기술을 익히고 꾸준히 연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지행동 심리학의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말로 하는 치료’가 아닌 ‘행동하는 치료’에 가깝다. 건강한 소통법의 기본 원리부터 거절, 실망, 비판, 칭찬 등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 테크닉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관계 수업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나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각 과정마다 직접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적어보는 ‘자기 돌봄’ 페이지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에 도달하는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타인’을 찾는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바로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듯 관계의 무게 중심을 나에게 가져온다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살면서 관계에 치이고 소통의 문제를 겪으며 상처를 받는다. 런던의 상담실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도 그러했다. 내담자들의 출신지는 무려 50개국 이상으로 만 18세에서 최고령 92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나이와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었다.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요?”―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계와 소통에서 자신의 성격을 탓한다. 타고난 성격 때문에 할 말도 못하고 자꾸 휘둘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통 능력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습득 가능한 기술이다. 80이 넘은 백발의 노신사도 손해만 보는 관계에 지쳤다며 상담실을 찾는다.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다.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친근하지만 만만하지 않게’ 각자의 중심을 지키면서 휘두르거나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대안은 분명히 있다. ― 중에서 건강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휘둘리지 않고 할 말은 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소통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 두 번째 이유는 ‘무엇’과 ‘어떻게’는 이해했지만 여전히 걱정과 두려움이 우리를 옭아매어 소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 우리를 옭아매는 생각은 걷어냈지만 예전의 습관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마음의 관성 때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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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 박미정 글 /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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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박미정 글
우리 아이 키. 좀 더 클 수는 없을까? 저자 박미정 교수는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키 정보를 전해준다. 아이의 키가 안 크는 원인에서부터 성장호르몬 치료법과 생활 속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부모들이 알아야 할 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의사가 호르몬제제에 관해 떠도는 소문들과 궁금증들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키가 클 때 연령별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과 부모가 해주어야 할 일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키 성장 솔루션』은 현 성장 클리닉 의사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성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시중에 떠도는 키의 속설들에 대해 확실한 정답을 알려준다. 또한 호르몬 치료에 대한 편견과 궁금증을 콕 집어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 운동, 수면, 자세관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키 크는 비결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아이의 키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부모들에게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장 클리닉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1장 키 성장의 원리 01 정확한 키 성장 정보가 필요하다 02 유전은 키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03 한국인의 평균 키는? 04 키는 언제 얼마나 자랄까? 05 우리 아이 최종 예상 키는 ? 06 성장의 열쇠, 성장판 07 키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7세 08 사춘기가 태동하는 10세 09 연령별 키 키우기 체크 포인트 10 살은 다 키로 갈까? 11 우리 아이 키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2장 왜 쑥쑥 자라지 못할까? 01 큰 병도 없는데 안 크는 아이 집안 내력으로 키가 작은 아이 / 초기에는 작다가 늦게 쑥 크는 아이 / 작게 태어나서 계속 작게 자라는 아이 / 잘 먹지는 않고 운동량은 너무 많은 아이 / 두 돌 전에 거의 못 먹은 아이 / 우유만 먹으면 배 아프고 음식만 먹으면 화장실 가는 아이 / 늘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 /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로 정신과 약을 먹는 아이 /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이 있는 아이 / 영양 결핍으로 못 크는 아이 /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할머니와 사는 아이 02 병으로 안 크는 아이 키 크는 호르몬이 부족해요-성장 호르몬 결핍증 /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요-터너 증후군 / 변비, 피곤, 추위탐이 심해요-갑상선 기능 저하증 / 너무 뚱뚱하고 고추도 작아요-프래더윌리 증후군 / 팔다리가 짧아요-연골 무형성증과 연골 저형성증 / 비타민 D가 부족해요-구루병 / 허리가 휘었어요-심한 척추 측만증 3장 병원 치료로 한 뼘 더 키우기 01 이런 아이는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진료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 성장 클리닉에선 무슨 검사를 할까? /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역할 / 뼈 나이 검사, 상담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들 / 영양제가 진짜 필요한지 전문의와 상담하라 / 성장 보조제를 함부로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02 성장 호르몬 치료 성장 호르몬 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아이는? / 얼마나 클 수 있을까? / 병원에 날마다 가야 할까? / 성장 호르몬 치료는 정말 돈이 많이 들까? /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 03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 사춘기가 너무 빠른 아이들 / 사춘기와 키의 관계는? / 사춘기 조숙증이란? / 사춘기 조숙증, 무슨 검사를 하나? /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지 않도록 하려면 /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란? /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 부작용은 없을까? 04 키를 늘리는 수술법 4장 생활 속에서 찾은 숨은 키 5센티미터 01 키 키우는 밥상 일찌감치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자 / 식습관이 나빠서 못 크는 아이 / 키 크는 음식 베스트 10 / 과일과 채소는 컬러풀하게! / 지방에는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 / 비만에서 벗어나는 식습관 02 키 키우는 운동 부모가 함께하면 즐거움 두 배 / 날마다 운동-어릴 때부터 생활화하라 / 운동이 칼슘보다 좋은 이유 / 키 크는 데는 어떤 운동이 좋을까? / 아침 운동이 좋은가 저녁 운동이 좋은가? / 조심해야 할 운동은? 03 키 키우는 수면법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 / 어떤 잠이 좋은 잠인가? / 종달새형 수면과 올빼미형 수면 /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수면법 04 스트레스 날리기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 / 격려하고 성취감을 부추겨라 / 매일 30분 스트레스 날리기 / 아이 키를 키우는 황금 기회, 연휴와 방학 05 올바른 자세와 습관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면 / 2센티미터 더 커 보이게 하는 바른 자세 / 바르게 앉고, 서고, 걷는 자세란 / 키에 관한 속설들: 진실 혹은 거짓 5장 이것만은 명심하자 01 엄마의 숙제, 성장 기록표 만들기 02 연령별로 키 관리 포인트가 다르다 03 내 아이, 안 크는 원인을 찾자 04 엉터리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05 뚱뚱한 건 No ! 표준 체중 유지하기 06 보약 같은 음식, 독 같은 음식 07 날마다 운동하기 08 날마다 스트레스 날리기 09 사춘기는 키 성장에 결정적 10 키 성장엔 때가 있다좀더 클 순 없을까? 잘 먹고 별탈 없이 지내는데 왜 키가 작을까? 사춘기가 빨리 오면 덜 큰다는데? 아이의 키를 키우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 성장호르몬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부작용은 없을까? 아이의 키에 대해 이런 궁금증을 갖는 부모들에게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장 클리닉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KBS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MBC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 되는 밥상\' EBS \'60분 부모\' 박미정 교수의 5센티미터 더 크는 비결! 18세 이상 한국인의 평균 키 남자는 174cm, 여자는 161cm! But 아이들의 희망 키는 남자는 181cm, 여자는 169cm! \'키 성장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아이가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서 한약 먹고 있어요. 성장호르몬 치료는 부작용이 있을까 무서워서 못하겠고 자연요법이니까 낫지 싶어서요. 성조숙증 관련 한약 처방을 받고 있는데 벌써 수백 들었어요.” “사춘기 시작하면 5cm이상 안 큰다는데 아이들 키 생각만하면 걱정돼요.” 누군가 키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너도 나도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한다. 키가 중간 이하인 초등학교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처하는 상황이다. 키에 대한 많은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위 대화만 봐도 그렇다. 한약은 보하는 약인데 사춘기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능한가? 설령 율무 등 일부 한약재가 성호르몬을 감소시킨다고 하자, 그렇다면 부작용이 없을 만큼의 소량인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5cm이상 안 큰다데 정말 그럴까?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크기 시작해서 2~3년 정도 지속되는 경험을 하지 않았는가? 1년에 10cm 이상 자랐네, 15cm 컸네 하는 경험은 비단 키다리들만의 경험담은 아닐 것이다. 이런 의문들을 풀어가면서 이 책은 완성되었다. 실제로 사춘기는 성호르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키가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이고. 단지 더 자랄 시기가 많이 남지 않았음을 의미할 뿐이라고 한다. 저자 박미정 교수는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키 정보를 전해준다. 아이의 키가 안 크는 원인에서부터 성장호르몬 치료법과 생활 속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부모들이 알아야 할 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의사가 호르몬제제에 관해 떠도는 소문들과 궁금증들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키가 클 때 연령별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과 부모가 해주어야 할 일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렇다면 꼭 검사를 받아야 하는 아이는 어떤 아이들일까? 사춘기가 끝나기 전인데도 키가 매년 4센티미터 이하로 자라는 아이, 몇 년 동안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키가 작은 순으로 세 번째 안에 드는 아이, 몇 년 새 꾸준하던 키 성장 속도가 갑자기 뚝 떨어진 아이, 사춘기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키가 몹시 작은 아이, 친가, 외가, 부모, 형제 등 모든 가족의 키가 아주 작은 아이,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아이 등이다. 이 책의 특징 1. 현 성장 클리닉 의사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성장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2. 시중에 떠도는 키의 속설들에 대해 확실한 정답을 알려준다. 3. 호르몬 치료에 대한 편견과 궁금증을 콕 집어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4. 식이요법, 운동, 수면, 자세관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키 크는 비결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초입문서
에듀윌 /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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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거나 아쉽게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이론만 정리했기 때문에 이를 학습한 수험생들은 다음 단계의 공부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기초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용어들을 수록하였고 본문에서도 용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앞의 [필수용어집]을 통해 기초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과목에 대한 설명과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PART 시작하기]와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를 통해 학습의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플래너는 기초입문서에서뿐만 아니라 시험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워봄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점검할 수 있다.SUBJECT 1 부동산학개론 PART 1 부동산학 총론 Chapter 01 부동산학 서설 Chapter 02 부동산의 개념과 속성 Chapter 03 부동산의 특성 OX 확인 문제 PART 2 부동산학 각론 Chapter 01 부동산경제론 Chapter 02 부동산시장론 Chapter 03 부동산정책론 Chapter 04 부동산투자론 Chapter 05 부동산금융론 Chapter 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OX 확인 문제 PART 3 부동산 감정평가론 Chapter 01 감정평가의 기초 Chapter 02 부동산의 가격(가치)이론 Chapter 03 감정평가의 3방식 Chapter 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 OX 확인 문제 SUBJECT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1 민법총칙 Chapter 01 권리변동 일반 Chapter 02 법률행위 Chapter 03 의사표시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Chapter 05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Chapter 06 조건과 기한 OX 확인 문제 PART 2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일반 Chapter 02 물권의 변동 Chapter 03 점유권 Chapter 04 소유권 Chapter 05 용익물권 Chapter 06 담보물권 OX 확인 문제 PART 3 계약법 Chapter 01 계약법 총론 Chapter 02 매 매 Chapter 03 교 환 Chapter 04 임대차 OX 확인 문제 PART 4 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 Chapter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Chapter 0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OX 확인 문제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입문서! 이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거나 아쉽게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이론만 정리했기 때문에 이를 학습한 수험생들은 다음 단계의 공부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이 교재는 기초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용어들을 수록하였고 본문에서도 용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앞의 [필수용어집]을 통해 기초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과목에 대한 설명과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PART 시작하기]와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를 통해 학습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플래너는 기초입문서에서뿐만 아니라 시험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워봄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법 [에듀윌 공다방] 합격자 수 1위 에듀윌의 합격 노하우만 모아 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공인중개사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 시험 정보는 물론, 합격을 위한 전략과 에듀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 개정법령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합격에 필요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더 많은 방법이 궁금할 경우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에듀윌공인중개사)에서도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알려주는 공다방(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공부 시작 전, 학습 방향 잡기! 공인중개사 각 과목이 어떤 과목이고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해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PART의 전체적인 흐름 확인! [PART 시작하기] 해당 PART가 어떤 내용에 대해 다루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 미리보기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먼저 확인하고, 학습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쉽게 이해하며 점검까지 확실하게! [학습포인트] 각 Chapter 시작 전, 학습포인트로 해당 Chapter에서 알아둬야 할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습포인트에 유의하며 공부하세요. [용어 정리] 본문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한 용어들은 [용어 정리] 코너를 통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리해 두어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OX 확인 문제] OX문제를 풀며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학습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제공] 시험장까지 들고가는 합격부록! 1. 공인중개사 플래너 제공 공인중개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원하는 연간/월별/과목별 플랜과 학습 가이드를 안내해주는 플래너를 제공합니다. 2. 필수용어집 제공 낯설고 생소한 공인중개사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초입문서 본문의 내용 중 주요 용어와 개념들을 모아 필수용어집으로 제공합니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용어에 익숙해지세요.
색깔여행 Color Travel
일러스트 / 최준식 (지은이) / 2019.01.31
18,000
일러스트
소설,일반
최준식 (지은이)
대답은 필요 없어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한희선 옮김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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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
소설,일반
미야베 미유키 글, 한희선 옮김
미야베 미유키의 두 번째 단편집인 이 작품은 1991년 10월 실업지일본사에서 간행되어 그 다음 해 1월, 전작 에 이어 연속 2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해(1992년) 일본 미스터리계의 화제는 \"모든 것이 미야베 미유키로 시작해서 미야베 미유키로 끝났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도시의 환영을 그린 「배신하지 마」(「화차」의 원형이라고 할 만한)를 비롯하여, 주인공의 실연에서 범죄에 연루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심리를 세심하게 묘사한 표제작 「대답은 필요 없어」, 유머러스한 감각의 「나는 운이 없어」, 현실의 냉혹함으로 시작하지만 가장 서정적인 결말을 보이고 있는 「말없이 있어 줘」, 경쾌한 전개를 보이다가 돌연 감동을 전하는 「들리세요」, 마지막으로 미야베 미유키만의 소년 캐릭터가 돋보이는 「둘시네아에 어서 오세요」까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감성을 뭉클 울리는 여섯 가지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흔든다. 대답은 필요 없어 말없이 있어 줘 나는 운이 없어 들리세요 배신하지 마 둘시네아에 어서 오세요 해설 옮기고 나서
라이노 8 독학하기
성안당 / 황정행 (지은이)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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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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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황정행 (지은이)
[라이노 6 독학하기]와 [라이노 7 독학하기]의 저자 동서대 황정행 교수가 버전업된 라이노 8의 달라진 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존 제품 디자인 단계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NCS 교육과정에 따라 세분화하여 구성한 책이다. 산업용 디자인의 모형, 즉 목업(mock-up) 제작에 필요한 3D 프린팅 디자인 등에 꼭 필요한 라이노를 저자가 실제로 디자인한 컵, 병, 주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가습기, 믹서기. 선풍기, 온풍기 디자인에 적용시켜 해볼 수 있다. 이 책은 라이노 8을 활용하여 산업/제품디자인을 해보려는 초보자나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이다.Preface 머리말 Gallery 갤러리 Part 1 제품디자인과 라이노 3D Chapter 1 제품디자인과 라이노 3D 디자인 스케치 디자인 모델링 및 렌더링 디자인 모형 모델링 아트웍(Art Work) 작업 디자인 목업 작업 양산품 출시 Part 2 라이노 8 소개 Chapter 1 라이노 홈페이지 들여다보기 Part 3 라이노 8 메뉴 구성 및 소개 Chapter 1 프로그램 설치 Chapter 2 기본 Toolbar 및 인터페이스 Chapter 3 Main Toolbar Chapter 4 Side Toolbar Chapter 5 기본 환경 설정 모델링을 위한 기본적인 환경 설정 상태 바(Status Bar) 환경 설정 도면 옵션 설정 Chapter 6 불러오기와 저장하기 불러오기(Open) 병합하기(Import) 저장하기(Save, Save as) Chapter 7 도면 변환과 치수 기입 도면 변환 치수 기입 Part 4 라이노 8 기초 모델링3 Chapter 1 Line 및 Curve를 활용한 기초 모델링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모델링 Curve 선을 활용한 자유곡선 모델링 Chapter 2 컵, 병, 주전자 모델링 컵 모델링 병(Bottle) 모델링 주전자 모델링 Chapter 3 스마트폰 모델링 Chapter 4 카메라 모델링 Chapter 5 시계 모델링 Part 5 라이노 8 프로 제품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품평과 모델링(중급) Chapter 1 미니콘(Mini Cone) 가습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미니콘 (Mini Cone) 가습기 디자인 품평 미니콘 (Mini Cone) 가습기 모델링 Chapter 2 미니믹서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미니믹서 디자인 품평 미니믹서 모델링 Chapter 3 믹서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믹서기 디자인 품평 믹서기 모델링 Part 6 라이노 8 프로 제품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품평과 모델링(고급) Chapter 1 슬림형 가습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슬림형 가습기 디자인 품평 슬림형 가습기 모델링 Chapter 2 PTC 온풍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PTC 온풍기 디자인 품평 PTC 온풍기 모델링 Chapter 3 선풍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선풍기 디자인 품평 선풍기 모델링 Chapter 4 산업용 온풍기 제품디자인 품평과 모델링 산업용 온풍기 디자인 품평 산업용 온풍기 모델링 제품 디자이너와 3D 프린팅 모델링을 위한 라이노 8 독학하기 산업디자인, 건축, 자동차 스타일링, 선박·주얼리·신발·가구·영화와 세트·기계 디자인, 항공 설계, 우주선, 캐릭터, 인물, 카툰, 장면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능 3D 모델링 프로그램, 라이노! 맥닐 & 어쏘시에이트(Robert McNeel & Associates) 사의 범용 3D 모델링 툴 ‘라이노(Rhino(Rhinoceros))’ 하나면 디자인, 모델링, 프레젠테이션, 분석, 구현까지 다 된다. 라이노 8 사이트(www.rhino3d.com)에 따르면 라이노 8에서는 ‘슈링크 랩(ShrinkWrap)’이 새 기능으로 추가되어 열리거나 닫힌 상태의 메시, NURBS 지오메트리, SubD, 점 구름을 빈틈없이 덮는 메시를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이밖에 8 버전에서는 맥에서의 속도 향상은 물론 SubD 주름, 밀고 당기기 작업 흐름, 제도 기능 향상, 사용자 지정 기능이 강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렌더링 엔진 향상, 새로운 그래스호퍼(Grasshopper) 데이터 유형과 같은 다양한 새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책은 [라이노 6 독학하기]와 [라이노 7 독학하기]의 저자 동서대 황정행 교수가 버전업된 라이노 8의 달라진 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존 제품 디자인 단계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NCS 교육과정에 따라 세분화하여 구성한 책이다. 산업용 디자인의 모형, 즉 목업(mock-up) 제작에 필요한 3D 프린팅 디자인 등에 꼭 필요한 라이노를 저자가 실제로 디자인한 컵, 병, 주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가습기, 믹서기. 선풍기, 온풍기 디자인에 적용시켜 해볼 수 있다. 이 책은 라이노 8을 활용하여 산업/제품디자인을 해보려는 초보자나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부자의 운 (개정판)
다산3.0 / 사이토 히토리 글, 하연수 옮김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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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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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3.0
소설,일반
사이토 히토리 글, 하연수 옮김
‘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책. 부자나 대기업의 총수들은 운을 중시하는 반면,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 여기고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이기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성공가도를 걷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운’이다. 이 책은 그럼에도 모든 것은 운명이고 팔자려니, 하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운 경영 입문서이다. 흔히 ‘운도 노력을 통해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운을 끌어당기는 구체적인 일상 습관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드물어 결국 ‘타고난 팔자가 좋아야 되는 거지.’라고 체념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만의 운 경영 비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그는 책에서 운을 끌어당기는 일상 습관 56가지를, 크게 ‘웃음, 행복, 돈, 기회, 관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마치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는 이 원칙을 토대로 스스로도 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 비법을 10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을 성공한 사업가로 탈바꿈시켜 일본 내에서 화재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프롤로그 모두가 사이토 히토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1 강 웃 음 _“웃음은 제 성공의 밑천이었습니다.” 잔소리를 들었을 때도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입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편한 법입니다 재밌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재밌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웃음’은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신이 내린 능력입니다 웃는 얼굴로 애정 어린 말을 하면 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갑니다 ‘어느 쪽이 옳은가’보다 ‘어느 쪽이 즐거운가’를 따지세요 불길한 숫자도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2 강 행 복 _“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 사라집니다.” 평생토록 하는 고민이란 건 없습니다 손쓸 수 없는 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 시련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고생을 사서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원래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필요 없는 것을 많이 가지려 하면 고통으로 돌아옵니다 슬픔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우울함이 날아갑니다 불안함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완벽주의를 버리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주행차선, 추월차선을 번갈아 타면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두려움을 없애려면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3 강 돈 _“도리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득이 됩니다.” 돈을 불러모으는 것은 ‘요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돈에게도 주인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돈을 쓰는 사람에게 지혜가 있을 때 돈이 힘을 갖습니다 ‘사람은 늙는다’는 사실“당신은 원하는 만큼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 사이토 히토리의 운 경영 입문서 ★★★★★ “웃음을 잃고 전투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한 번은 되새겨 볼 만한, 가장 평범하면서 가장 심오한 철학” - 독자 리뷰 ‘운도 능력이다.’ 많은 이들이 이 말에 공감을 하지만, 정작 운이라는 실력을 키우고 쌓는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이 책의 저자, ‘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10년간 일본이 장기불황을 겪을 때에도 유일하게 ‘혼자(사이토의 이름 히토리[一人]는 혼자 또는 한 명이라는 뜻)’ 호황을 구가한 인물이다. 그는 1993년부터 11년 연속 일본 개인 납세 랭킹 10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는 일본 내에서 개인 납세액 1위를 차지하여 세인의 이목을 받은 바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또한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56가지 법칙은 매우 평범하여 시시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를 ‘모두 제대로 실천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 세 가지만 갖춰도 충분하나, 이 세 가지를 매순간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운 좋은 사람들은 매우 평범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실천해서 자신의 운을 최대치를 끌어올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이토 히토리의 운 경영 입문서, 『부자의 운』을 통해 내 인생에 잠재되어 있는 운을 최대치를 끌어올려보자. 출판사리뷰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을 이긴다!”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내 운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습관 56 부자나 대기업의 총수들은 운을 중시하는 반면,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 여기고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이기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성공가도를 걷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운’이다. 이 책은 그럼에도 모든 것은 운명이고 팔자려니, 하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운 경영 입문서이다. 흔히 ‘운도 노력을 통해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운을 끌어당기는 구체적인 일상 습관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드물어 결국 ‘타고난 팔자가 좋아야 되는 거지.’라고 체념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만의 운 경영 비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그는 책에서 운을 끌어당기는 일상 습관 56가지를, 크게 ‘웃음, 행복, 돈, 기회, 관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마치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는 이 원칙을 토대로 스스로도 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 비법을 10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을 성공한 사업가로 탈바꿈시켜 일본 내에서 화재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내 성공의 밑천은 다름 아닌 ‘웃음’이었습니다.”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눈과 발로 하는 겁니다.” 주변에 ‘저 사람은 무슨 운이 저리 좋을까?’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라. 과연 그 사람의 타고난 팔자만 좋은 걸까? 사실 늘 웃고, 매사에 긍정적이면 누구에게나 운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운’을 ‘노력’보다 시시하게 생각하고, 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완벽주의자, 윤리적인 사람, (저자의 표현대로) 소위 똑똑한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하다. 운을 바라는 행위를 땀 흘리지 않고 쉽게 결과를 얻으려는 도둑놈 심보쯤으로 여
발도르프 아동교육
씽크스마트 /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이정희 옮김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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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이정희 옮김
부모되는 철학시리즈 6권. 유네스코는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추진한 일명 "프로젝트 스쿨"의 성공 사례로 발도르프학교 모델을 주목했다. 1907년에 처음 발간된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은 인지학적 교육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첫 강연과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학교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 원고 두 편을 담고 있다. 슈타이너의 교육학적 생각들이 처음으로 요약된 책으로 슈타이너의 저작 가운데 아주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이 책은 영유아기를 포함하여 유년기,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양육과 교육은 아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동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발도르프 교육 원리는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내면 발달에 초점을 두면서 사람의 본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어떻게 고려되어야 하는지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동반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 이유대로 "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추천의 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 지침서 - 치유의 힘을 가진 교육 예술 - 자유를 향한 교육,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이 책에 대하여 역자 일러두기 - 특별한 용어들 part 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part 2 교육 문제에 대하여 part 3 정신과학에서 본 학교 문제 part 4 발도르프 교육예술 텍스트 출전 편집자 주석 루돌프 슈타이너의 다른 저작들 역자 후기 - 시간을 머금은 삶의 열매발도르프 교육학의 씨앗 유네스코는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추진한 일명 “프로젝트 스쿨”의 성공 사례로 발도르프학교 모델을 주목했다. 1907년에 처음 발간된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은 인지학적 교육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첫 강연과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학교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 원고 두 편을 담고 있다. 슈타이너의 교육학적 생각들이 처음으로 요약된 책으로 슈타이너의 저작 가운데 아주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이 책은 영유아기를 포함하여 유년기,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양육과 교육은 아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동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발도르프 교육 원리는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내면 발달에 초점을 두면서 사람의 본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어떻게 고려되어야 하는지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동반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 이유대로 “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의 첫 번째 환경은 사람이다 최첨단 IT 산업 분야의 메카로 알려진 실리콘 밸리의 발도르프학교는 학부모 대부분이 미래 기술의 핵심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현재 자신의 삶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더욱 자동화된 미래 세상에서 어떤 잠재력을 지녀야 하는지 잘 아는 이들이 자녀를 위해 발도르프 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담긴 발도르프 교육의 기본 원칙은 현재 우리 교육의 문제, 예를 들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 과잉 자극 문제, 디지털 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치유책이 될 수 있다. 유아교육 현장뿐 아니라 학교교육 전반에서 교육의 실천에 긍정적으로 적용될 이런 치유적 힘은 인간상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 것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란? 함께 나누는 행복 이야기 부모 노릇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우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마음과 의식과 영혼, 의미와 유대감에 대한 아이의 경험, 삶에서 아이가 터득하는 기술, 아이의 내밀한 감정 변화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가 설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 속에 미래를 꿈꾸며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되는 철학의 힘이다. part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중에서사람의 삶 안에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미래에 관해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의 숨겨진 본성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는 이 점에서 올바른 경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표면에 나타나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외형적 관찰로는 알 수 없는 것을 파고들면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part2 '교육 문제에 대하여' 중에서예쁜 인형을 가지고 노는 동안 아이의 모방 충동은 일정한 틀 속에 억눌리게 됩니다. 창의적인 힘이 죽는 겁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면 자주 보게 되는 광경이 있습니다. 즉, 아이는 아주 예쁜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그 대신 아주 단순한 놀잇감을 가지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유아에게 실물과 똑같이 만든 장난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모방이 판타지를 꼼짝 못하게 동여매서는 안 됩니다.
아직도 땅이다
지상사 / 동은주, 정원표 (지은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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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동은주, 정원표 (지은이)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고 또 짚어야 할 것들을 살피고, 이어서 개발계획을 보는 눈과 읽는 안목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어서 국토와 도시계획 등 관련 개발계획의 흐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부동산 가치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지역 땅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관련 법규 및 각종 규제는 물론이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부동산 실무 지식에 대한 큰 틀을 살핀다.머리말 들어가며-투자 원칙이 바로 서야 부동산 고수로 거듭난다 제1장 부동산 가치 투자란 무엇인가 1. 부동산 가치와 가격 2. 부동산 가치를 높이려면 3. 부동산 가치 투자란 4. 내재가치가 높은 부동산과 투자 시의 위험 요인 5. 부동산 포트폴리오, 바람직한 구성은 제2장 부동산 가치 투자의 핵심은 ‘땅’ 1. 땅의 수익률은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2. 땅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3. 왜, 지금이 땅 투자 적기인가 4. 땅 투자, 고정관념을 버려라 5. 땅 투자, 뛰어난 정보 선점 능력에 달렸다 6. 땅 투자 시의 고려 사항 7. 땅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과 투자 포인트 8. 땅값, 정확히 파악하고, 제값 주고 사라 9. 개발 호재지역 투자 요령 제3장 부동산 가치 투자의 포인트-1 _개발계획을 보는 눈, 읽는 법 1. 부동산 기사를 보는 눈, 읽는 법① _경제를 보는 눈, 부동산 기사 2. 부동산 기사를 보는 눈, 읽는 법② _정책의 실효성과 시행 시기를 정확히 파악해야 3. 부동산 기사를 읽는 눈, 보는 법③ _정부정책의 타이밍 포착이 특히 중요 4. 부동산 정보를 읽는 법① _기획부동산도 활용하기 나름이다 5. 부동산 정보를 읽는 법② _개발 정보를 선점하는 방법 6. 개발지역 땅 투자, 그 적기① _도시 기본계획 수립?공청회 전후 7. 개발지역 땅 투자, 그 적기② _도로 및 철도 건설 기본계획(안) 공고공람 및 주민설명회 8. 개발지역 땅 투자, 그 적기③ _도시개발 사업지구 지정·고시 전후 9. 개발지역 땅 투자, 그 적기④ _역세권 개발구역 지정·고시 및 실시 계획 승인 전후 10. 개발계획, 이렇게 살펴라① _도로 건설계획의 예: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11. 개발계획, 이렇게 살펴라② _철도 건설계획의 예: 경강선 복선전철화사업 및 여주신역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12. 개발계획, 이렇게 살펴라③ _교통계획도 눈여겨보자: 평택 고덕신도시 건설 제4장 부동산 가치 투자의 포인트-2 _국토·도시계획을 살펴야 부동산의 내재가치를 알 수 있다 1. 국토·도시계획을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2. 국토개발의 청사진, 국토종합계획 3. 국토·도시계획의 흐름과 관련 법체계를 숙지하자 4. 도시계획에 땅 투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5. 도시계획의 체계와 흐름을 파악하라 6.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시행사업을 읽는 방법 7.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서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제5장 부동산 가치 투자의 포인트-3 _역세권 땅 투자를 노려라 1. 길이 곧 돈이다 _미래 가치를 선점하라 2. 역세권 땅 투자 _부동산 가치 투자의 핵심 키워드 3.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포인트 세 가지 _역세권개발법의 제정 4.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 발표에 담긴 의미 _도시를 재편한다 5.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 확정·고시 _신규 건설되는 철도와 역세권 개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6. 주목해야 할 신설 노선과 투자 시 주의할 점은 7. 살펴야 하는 계획과 법규는 제6장 부동산 가치 투자의 포인트-4 _꼭 알고 있어야 할 땅 투자 실무 지식 13 1. 한계농지를 눈여겨보자 2. 토지거래허가구역 정리 3.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의미 4. 토지수용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 5. 개발예정지 주변의 생산녹지지역에 주목하자 6. 투자 가치가 높은 땅, 시가화예정용지 7. 가치 있는 땅으로 변화시키는 지목변경, 형질변경, 용도변경 8. 농지를 대지로 바꾸는 작업, 농지전용 허가 9. 도시개발사업, 추진 방식을 살펴라 10. 도시개발사업 추진지역 내의 토지 지분 투자를 적극 고려하자 11. 새롭게 뜨고 있는 농가주택, 전원주택, 주말농장 12. 도시민의 농지투자① _농지 취득요건과 취득한도 13. 도시민의 농지투자② _투자 유망 농지와 구입 시의 유의점당신의 노후를 책임지는 똑똑한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 투자를 말하기에 앞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투자 원칙과 관련한 것이다. 요즘 같은 불확실성 시대는 투자자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모든 결과론적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에게 귀속된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는 투자 철학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 원칙을 지켜야 할까. 첫째, 자신이 잘 알고 또 관심이 많은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둘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셋째, 적정 투자 시점과 적정 투자 기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넷째, 투자 포트폴리오의 구성 역시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관점에서 쓴 책이다.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고 또 짚어야 할 것들을 살피고, 이어서 개발계획을 보는 눈과 읽는 안목을 기르는 방법을 파악한다. 이어서 국토와 도시계획 등 관련 개발계획의 흐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부동산 가치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발지역 땅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관련 법규 및 각종 규제는 물론이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부동산 실무 지식에 대한 큰 틀을 살핀 책이다. 왜, 지금이 땅 투자 적기인가 땅값 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집값과 땅값은 각각의 내재가치와 미래 가치가 분명히 다르다. 그 결과 가격 등락 폭도 당연히 차이난다. 따라서 부동산에 투자할 때에는 이 둘을 분리하여 생각해야 한다.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 폭은 적으면서도, 그 희소성으로 인한 내재가치가 높고 또 향후 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가 큰 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다. 그렇더라도 주의할 것이 있다. 땅은 미래의 활용 가능한 용도별로 그 내재가치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유망한 땅을 잘 선별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할 땅은 확실히 개발하되, 그렇지 않은 땅은 철저하게 보전하는 것이 미래의 토지 이용방향이기에, 자칫 보전 가치가 높은 땅에 투자하여 투자를 망치는 우(憂)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부자들의 정보 수집 능력은 남다르며 일반 투자자들도 고급 개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의 뛰어난 정보 선점 능력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그들이 상호 관계 맺고 있는 인적·물적 네트워크에 의해서 구축된다. 주변의 지인들과 서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여타 일반인들보다 훨씬 탁월하며, 주변의 정보를 잘 활용하여 뛰어난 재테크 능력을 발휘한다. 그들이 수집하는 정보는 무엇보다 확실하고 또 정확한데, 그렇게 해서 그들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개발 정보를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는 위치를 점한다. 확실한 개발 정보를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취득하고, 이를 재테크로 활용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재테크 노하우다.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투자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는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 일반 투자자의 능력 이상의 것이 요구된다. 이 경우에도 그저 해당 지역 부동산업자의 개인 사견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보다 체계적인 정보 수집 능력을 갖춘 부동산 컨설팅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올바른 투자를 위한 방법 의 하나이다. 땅 투자에 처음인 경우 다음 방법으로 시가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랐다면, 먼저 그 지역 중개업소에 전화를 걸어 “사려는 땅 바로 인접지역 어디어디에 땅이 있는데 이를 팔 것처럼 말하면서, 얼마를 받아줄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이어서 또 다른 인근 중개업소에 전화해서 근처 땅을 살 것처럼 하여 구입가를 물어본다. 이 과정에서 대략적인 가격을 유추할 수 있는데, 이때 중개업소가 제시하는 가격의 평균 선에서 땅을 고르면 큰 손해 보지 않고 마음에 드는 땅을 구입할 수 있다. 문제는 이처럼 상반된 논리의 충돌 때문이 아니다. 논리 부재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때그때의 경기변동 내지는 시류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전문가들의 일관성 부재가 더 큰 문제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거의 예외 없이 낭패를 보고 만다. 하여, 그들의 말과 글을 참고는 하되, 어디까지나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는 투자 철학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 원칙을 지켜야 할까? 싸게 매입한 부동산을 가격이 오른 후에 다시 비싸게 되판다면, 결과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부동산 가격은 왜 오르는 가’ 하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실제 본질가치(=내재가치)보다 싼 부동산이 이후 시장의 평가를 받아 그 부동산 본래의 가치에 근접하려는 속성 때문이다.
부부의 품격
바이북스 / 박석현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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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석현 (지은이)
완성된 부부가 되기 위한 필독서. 인문학 강사이자 19년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박석현이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부부의 품격》을 썼다. 완성된 부부가 되기 위한 필독서인 이 책을 통해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남은 세월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부부의 품격》은 인생이라는 짧은 여행길에서 운명처럼 만난 소중한 부부,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두를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몇 가지만 실천해본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1. 봄 - 남과 여는 그렇게 만난다.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의 결실을 맺고 하나가 된다. 1. 예비부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결혼 전후 흔들리지 않도록 서로를 위한 규칙 정하기 2. 신혼부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바람직한 신혼생활 이후 결혼 중후반이 행복할 수 있는 노하우 3. 부부존칭 - 당연히 하되 고마움을 바라지 말고, 고마워하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기 4. 저녁이 있는 삶 -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해 우리는 언제부터 왜 걱정하게 되었을까? 5. 무자식이 상팔자 - 자식으로 인해 비로소 완전한 어른이 되어가는 부모의 모습 6. 덕을 주며 살아가는 사이 - 부부끼리 덕을 보려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 7. 주말농장의 의미 - 자연을 통해 부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것들 2. 여름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 결혼생활은 다사다난(多事多難)함의 연속이다. 8. 관점에 따른 행복의 해석 - 사색, 관념, 관점의 변화를 통해 일어나는 신비스런 일들 9. 전쟁 같은 사랑 - 결혼이라는 전쟁터에서 전우와 같은 부부가 등을 맞대고 살아남는 방법 10. 남편이 귀여워 죽을 것 같을 때 - 한 번 물어보자. “여보. 내가 귀여워요?” 11. 명절 스트레스 - 명절과 제사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발칙한 해법 12. 쇼윈도 부부 - 우리 사실은 쇼윈도 부부가 아니었을까? 13. 기준이 무엇이기에 - 잘못은 되도록 빨리 인정하는 가벼움을 가지는 방법 14. 가족 간의 스킨십 - 우리만의 신성한 의식을 만들어 가족의 심장을 매일 느낄 수 있는 방법 15. 남녀의 역할 - 페미니스트로 가장한 또 다른 역차별. 과연 남녀의 정해진 역할은 무엇일까? 16. 여보. 죄송하지만…… - 말 한마디로 천 냥 빛을 값을 수 있는 방법 17. 일상을 개그처럼 - 매일 유머가 가득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3. 가을 - 서로를 이해하고 한 곳을 바라보는 부부는 그렇게 닮아간다. 18. 꾸밈없는 사이 - 꾸밈없는 사이어야 하지만 최소한은 꾸밀 줄 아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 부부 19 각방 쓰는 부부 - 상대의 생활습관을 존중해야하는 이유 20.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외도 -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외도를 생각한다고? 21. 함께 카페에 가는 부부 - 우리는 왜 부부끼리 카페에 가는 것일까? 22. 취미로 하나 되는 부부 - 삶을 한방에 정리하는 지극히 의미 있고, 지극히 어려운 내용 23. 연을 날리듯 - 어렵게 잡은 인연을 멀리 보내지 않는 방법 24. 타임 슬립 하는 법 - 정말 타임 슬립 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25. 고부간의 대화 - 막장드라마보다 훨씬 더 비현실적인 말도 안 되는 고부관계 4. 겨울 -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고 남은 시간을 재정비(再整備) 하며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 26. 아내의 자리 - 다들 있을 곳이 있는데, 왜 이 집에 내가 있을 자리는 없을까? 27. 행복하지만 외로울 때 - 너무 행복하면 오히려 외롭거나 눈물이 날 때가 있지 않나요? 28. 모르면 부인에게 물어라 - 세상을 살아가며 모든 것을 물어봐야 하는 부인이란 존재 29. 제가 당신을 봅니다 - 우리는 서로 제대로 바라보고 살아가는 걸까? 30. 감사노트 고맙노트 - 소크라테스는 과연 고마움을 알았을까? 아니면 고마움조차도 몰랐을까? 31. 가족이란 -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32. 먼저 세상을 떠나는 남편이 부인에게 남기는 편지 -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더 감당하기 힘든 남편이 남기는 유서 33. 먼저 세상을 떠나는 부인에게 남편이 보내는 편지 - 지나온 삶에 후회만 가득한 남편의 편지 34. 죽음 그 이후 - 죽어도 살고 싶은 우리를 위해 들려주는 담백하고 직설적인 죽음에 대한 고찰 에필로그 224부부생활의 좋은 지침서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아직도 배울 것투성이고, 지금까지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척이나 많은 잘못과 실수를 하며 살아왔다. 이 책을 쓰며 나 또한 내 삶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부부관계도 다시 한 번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듯 수만 가지 색깔을 가진 이 세상의 다양한 부부들에게도 이 책이 부디 부부생활의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인문학 강사이자 19년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박석현이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부부의 품격》을 썼다. 완성된 부부가 되기 위한 필독서인 이 책을 통해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남은 세월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저자는 부부가 함께한 날들을 돌아보고, 매일의 삶 속에서 느낀 것들을 인문학적 요소와 함께 녹여냈다. 부부의 이야기를 4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풋풋한 젊은 시절에 만나서 함께 세월을 쌓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글에 담았다. 어렵게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독자들이 보다 품격 있는 결혼생활을 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덕을 주며 살아가는 사이 “명심하자. 우리는 늘 내가 덕을 보려고 해서 탈이 생긴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상대에게 덕을 보려고 하지 말고, 덕을 주려고 노력하자. 이후 우리 결혼 생활이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것을 느껴보자.” 결혼생활을 해나가며 부부가 서로에게 덕을 보려고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그것은 부부뿐 아니라 세상 누구에게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특히 연애를 할 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서 줄 것처럼 갖은 아양을 떨고 서로에게 잘 해주려고 노력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다. 내 사람이 된 사람에게는 더 깊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한 마디로 덕을 보려고 하지 말고, 덕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매번 덕을 주는 것은 아니라도 최소 열 번 중 다섯, 여섯 번 정도라도 덕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각방 쓰는 부부 “각방을 쓴다고 부부관계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각방(各房)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렇지 서로의 생활습관을 존중하며 각방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잠만 따로 자는 것이지 다른 것은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각방을 쓰는 부부가 많다.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의 생활습관에 맞추다 보니 서로를 배려하여 한 사람이 아이와 함께 자면서 자연스레 각방을 쓰는 경우가 있다. 남편이 코를 많이 골아서 각방을 쓰는 경우도 있다. 한 사람이 몸에 열이 많아서 따로 자는 경우도 있고, 부부 중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 있어서 서로의 아침잠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각방을 쓰는 경우도 있다. 각방을 쓴다고 부부관계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각방을 쓴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같이 방을 쓴다고 해서 꼭 더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잠만큼은 편안하게 자자는 뜻인데, 서로의 생활습관을 존중한다는 측면도 있다. 이렇게 다른 관점에서 부부관계에 있어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품격 있는 결혼생활 “다들 품격 있는 삶을 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그 품격이라는 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노력 없는 기쁨은 없다고 했듯이 노력 없는 품격 또한 없다. 세상에 쉽게 만난 인연이 어디 있겠는가. 어렵게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사는 우리는 품격 있는 결혼생활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 ‘품격(品格)’이라는 말이 가지는 힘이 있다.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을 품격이라고 한다. 다들 품격 있는 삶을 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그 품격이라는 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노력을 먼저 바라기보다 내 노력을 우선시하고 배려를 통한 결혼생활을 해나간다면 분명 품격 있는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부부의 품격》은 인생이라는 짧은 여행길에서 운명처럼 만난 소중한 부부,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두를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몇 가지만 실천해본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간에 도와준다는 말은 맞지 않다. 그냥 내 일인 것이다. 가끔 보면 남편들이 밖에 나와서 자랑하듯이 “나 어제도 설거지 도와줬어”라고 하는데, 이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다. 내 일인 것이다. 아이를 돌보는 것도 당연히 부부가 함께해야 하는 것인데 가끔씩 아이를 돌보며 “내가 애 보는 것 도와줬어”라는 말은 맞지 않다. 그 아이는 남의 아이인가? 부인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어제 세차 도와줬잖아.” 그 차를 부인은 안 타는가? 필요할 때는 ‘내 일’ 불리할 때는 ‘우리 일’이라고 하면 사소한 것으로 자칫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결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모든 것이 ‘내 일’이 아닌 ‘우리 일’인 것이다. 쩨쩨하게 네 일, 내 일 따지지 말고 눈에 보이면 그냥 해버리자. 돈을 벌어오는 남편이 집에서 요리나 설거지도 하고 있다면 부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예뻐 보이겠나. 부인 역시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당연히 고마워해야 한다. 내가 할일을 업무분담을 해주는 것이니 서로가 “당연히 하되 고마움을 바라지 말고, 고마워하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는 순간 모든 것의 불화(不和)가 시작된다.부부지간에는 서로 덕을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 덕을 보려고 하는 순간 그 관계는 금이 가게 마련이다. 덕을 보려고 하지 말고 서로에게 덕을 주도록 노력하자. 무척이나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룬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내 생활에 상대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상대의 생활습관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도록 하자. 상대를 나에게 맞게 고치려고 하면 서로가 피곤해진다. 그냥 상대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물론 너무 지나친 것들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내가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덕을 보려는 순간 모든 것은 망가지고 만다. 서로가 덕 보려고 하지 말고 덕 주며 살아간다면 매일매일이 순조롭고 행복한 나날이 될 것이다. 살면서 싸우지 않고 사는 부부가 어디 있을까? 부부싸움의 이유 중 자녀문제로 싸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자식이 잘 되라고 부부끼리 의견을 내고 대화를 나누는 도중 종종 갈등이 일어나곤 한다. 애초에는 자식이 잘 되라고 서로 의견을 내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에는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 싸움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자식이다. 그때는 오히려 부모가 자식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자식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자녀문제로 부부가 대화를 나눌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이 결코 싸움으로는 번지지 않도록 처신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우리 집 가훈은 “한 사람만 힘들자.”이다. 내가 우리 집 가훈이라고 주장하는 여러 가지 것들 중 하나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고통은 혼자서 즐기고 행복은 함께 나누자.”는 것이 우리 집 가훈이다. 세상에 무슨 이런 가당찮은 가훈이 다 있나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 고통을 즐기는 대상은 주로 내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이 ‘고통’으로 와 닿을 리는 만무하다. 농담 삼아 ‘가훈(家訓)’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가훈이라기보다는 외벌이를 하는 내 입장을 가족이 ‘미안해하지 않고 당연히 생각해주었으면 하고, 당연히 생각하되 고마워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투영되어 만든 말일지도 모른다. 세상의 많은 외벌이 가장이 힘들게 고생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부양하는 것처럼 이것을 당연하다고 느끼고, 다만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충실히 살아나가게끔 해주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짐을 들 때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도 이 말을 적용해서 주로 내가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시장을 보고 난 후 짐을 좀 나눠서 들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힘듦이 분배되는 순간을 겪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랜덤하우스코리아 / 진현석 지음, 김동욱 감수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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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건강,요리
진현석 지음, 김동욱 감수
근거 없이 확산되어온 우유에 대한 오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기하고, 우유가 아이와 가족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책이다. 우유 반대론자들은 우유가 마치 모든 성인병과 각종 질병의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언뜻 들으면 타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설로 인정받지 못한 소수의 주장이며, 우유 유해론의 증거로서는 충분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0년간 우유 제조업체에서 수십여 가지의 뛰어난 유제품을 개발해온 저자는 비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된 믿음과 편향을 지적하고, 우유의 영양학적인 내용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마지막 장에는 우유를 마시면 속이 거북해서 자주 마시지 못하는 사람, 우유를 꾸준히 챙겨 먹지 못하는 바쁜 성인들을 위해 우유를 활용한 9가지 건강요리도 소개되어 있다.1장 우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VS 아니다 우유에 대한 기막힌 오해들 / 건강을 위한 특명 - 항상성을 유지하라 성인들도 반드시 우유를 마셔야 한다 /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웰빙 식품, 우유 TIP 짜고 맵게 먹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우유를 마셔라 동양인은 우유를 소화시킬 수 있다 VS 없다 유당불내증 논란의 진실을 밝힌다 / 알레르기가 우유 때문이라고? TIP 1 유당불내증은 인종마다 차이가 있다 / TIP 2 나도 혹시 유당불내증? TIP 3 만일 유당불내증이라면? 우유는 아토피의 주범이다 VS 아니다 확산일로에 있는 아토피의 공포 / 우유가 아토피의 주범일까? 아토피 때문에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 / 임신하면 우유를 끊어야 하나요? TIP 우리 아기가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우유는 모유를 대체할 수 없다 VS 있다 모유가 최선이다 / 분유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까닭 돌 이전의 아기에게 생우유를 먹이면 안 되는 까닭 / 우유가 철분결핍성 빈혈을 유발시킨다? TIP 우유병 물린 채 절대로 재우지 마라 두유는 우유를 대체할 수 있다 VS 없다 두유와 분유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 / 두유가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우유의 지방은 성인병을 부른다 VS 아니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 / 우유는 과연 콜레스테롤 덩어리인가? 우리 아이에게도 성인병의 위험이? 우유는 성장과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VS 아니다 키가 큰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장 비결 / 골밀도를 높이려면 우유를 마셔라 우유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친구들 / 침묵의 병, 골다공증 TIP 우유는 산성일까, 알칼리성일까? 우유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VS 없다 우유가 항생제 덩어리라고? / 우유 반대론을 반대한다 / 가장 저렴하면서 몸에 좋은 음료는? 2장 우유의 과학 우유 성분의 대표 주자들 / 생명의 원천, 물 / 인간 진화의 비밀, 단백질 생리활성 기능의 지방 / 생명을 위한 주요 에너지원, 탄수화물 성장을 지속시키는 중요 영양소, 미네랄 / 건강의 키워드 비타민 완전식품 우유의 놀라운 기능과 효과 3장 우유 제대로 알고 먹으면 약이 된다 신선한 우유를 고르는 방법은? / 젖소의 종류에 따라 우유 맛이 달라질까? 다양한 종류의 우유, 어떤 우유를 먹을까? / 저온살균한 우유가 더 좋을까? 무균질우유는 무균우유일까? / 탈지우유와 저지방 우유는 무엇이 다를까? 유산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발효유의 유산균과 김치 유산균은 무엇이 다를까? 4장 우유에 대한 상식과 활용법 재미있는 우유의 역사 / 생명을 완성하는 젖의 신비 / 우유는 왜 흰색일까? 우유를 데울 때 생기는 엷은 막은 무엇일까? / 음주 전에 우유를 마시면 정말 술이 덜 취할까? 우유로 목욕을 하면 진짜 피부가 좋아질까? 5장 우유를 활용한 건강 요리법 완전식품의 완벽한 만남 - 달걀우유 / 부드러움의 극치 - 우유 두부 최고의 간식 - 우유 스팀 케이크 / 달콤한 입 안의 행복 - 단호박 푸딩 분위기 있는 선택 - 우유 퐁듀 / 행복한 미각 만족 - 감자 그라탱 간편하고 맛있게 - 치즈 우유 오믈렛 / 감각적인 즐거움 - 크레이프 감자와 우유의 이색 조화 - 우유 알감자 찜
게으른 국가대표 산책선수의 훈련일지
선목 / 박은혜 (지은이) / 2021.04.30
18,500
선목
소설,일반
박은혜 (지은이)
작가 박은혜의 사진 에세이집.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산책하며 이미지와 대화와 다른 삶들을 수집하면서 이미지와 글들을 움직여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귀를 기울였다. 삶과, 침묵과, 빛과 움직임이 스쳐 지나가는 타국의 풍경들 속에 담긴 의미를 읽고 소설, 에세이, 희곡,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 핸드폰카메라, 모든 것들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저자의 삶 찾기 여정.Das Leben vergeht. Das Schweigen verghet. Die Lichts ?Bewegung vergehen. 부재중인 이방인에 대한 의도치 않은 인터뷰와 게으른 국가대표 산책선수의 이중생활에 관한 취조산다는 감각이 갑자기 낯설어 질 때, 우리의 자아와 삶 사이에 시차가 있는 것처럼 온 몸이 얼얼할 때, 나의 존재가 나도 모르는 이중생활을 할 때, 어떻게 무엇을 해야만 속절없이 흘러가는 삶과 ‘나’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 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또 다른 나와 함께 전지훈련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산책하며 이미지와 대화와 다른 삶들을 수집하면서 이미지와 글들을 움직여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귀를 기울였다. 그래, 너는 제대로 살고 있니?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전지훈련의 빼곡한 일지를 공유한다. 삶과, 침묵과, 빛과 움직임이 스쳐 지나가는 타국의 풍경들 속에 담긴 의미를 읽고 소설, 에세이, 희곡,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 핸드폰카메라, 모든 것들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나’의 필사적인 살-ㅁ, 찾기여정을 통해 ‘잘 살고 있다’는 생생한 감각을 되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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