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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5AM 클럽
한국경제신문 / 로빈 S. 샤르마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19.01.31
20,000원 ⟶
18,000원
(10% off)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로빈 S. 샤르마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변화를 통해 나아고자 하는 방향이 어느 곳인지 우리에게 묻는다. 방향을 정했다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고, 없다면 만들면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리더십 전문가인 로빈 샤르마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룬 이들의 생생한 일화와 자신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데 밀알이 될 이야기를 전한다. 모두가 변화를 계획하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끝난다. 방법이 문제일까? 사실 우리 모두는 방법을 알고 있다.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과 동기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던져야 할 때다.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오늘부터 시작하라 1장. 변화를 갈망하다 2장.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원칙 3장. 낯선 이와의 뜻밖의 만남 4장. 평범함에서 벗어나기 5장. 기이한 모험 6장. 5AM 클럽의 시작 7장. 변화를 위한 준비 8장.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아침 일과 9장. 내 안의 위대함을 발현하는 프레임워크 10장.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의 4가지 공통분모 11장. 인생의 파도를 헤쳐나가며 12장. 재능을 뛰어넘는 습관 형성의 원리 13장. 5AM 클럽의20/20/20 공식 14장. 완벽한 휴식과 높은 생산성을 위한 수면 방법 15장. 평생 천재성을 발휘하는 10가지 방법 16장. 억만장자의 행동 규칙 11가지 17장.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다 에필로그: 5년 뒤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로빈 샤르마 최신작 당신에게 변화를 선물할 5AM 클럽 “아침을 지배하라, 인생을 도약시켜라!” 《변화의 시작 5AM 클럽》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변화를 통해 나아고자 하는 방향이 어느 곳인지 우리에게 묻는다. 방향을 정했다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고, 없다면 만들면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리더십 전문가인 로빈 샤르마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룬 이들의 생생한 일화와 자신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데 밀알이 될 이야기를 전한다. 모두가 변화를 계획하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끝난다. 방법이 문제일까? 사실 우리 모두는 방법을 알고 있다.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과 동기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던져야 할 때다.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일상과 인생의 판을 바꾸는 질문 “어떤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까?” 변화를 계획하고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는 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크게는 부와 명예, 작게는 다이어트와 업무 능력 향상까지 모두 자신이 밟고 있는 곳에서 한 계단 높이 올라가고자 다짐을 한다. 뒤 따라오는 것은 효율적이고 빠르게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각종 정보와 지식들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매뉴얼들, 실증적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방법론들이 성장과 변화의 길잡이를 자처한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로 막을 내린다. 그리고 남는 건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에서 오는 자괴감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마음만 있다면 그에 필요한 정보와 방법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 않은가.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 즉 분명한 목적과 동기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던져야 할 때다. 《변화의 시작 5AM 클럽》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변화를 통해 나아고자 하는 방향이 어느 곳인지 말이다. 방향을 정했다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고, 없다면 만들면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리더십 전문가인 로빈 샤르마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룬 이들의 생생한 일화와 자신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데 밀알이 될 이야기를 전한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변화는 시작된다 전 세계에서 환호를 받고 있는 《변화의 시작 5AM 클럽》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큰 성공을 꿈꾸는 화가와 사업이 위기에 몰린 사업가가 기이한 노인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는, 그래서 극적인 변화가 필요한 둘은 노인의 말 하나하나에 감화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노인은 두 사람의 멘토가 되어 평범함을 넘어 탁월함을 추구하는 방법을 비롯해 삶에서 추구해야 할 절대적인 가치, 부·명예·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5AM 클럽’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무르익어 갈수록 그들 또한 스스로의 변화를 목격한다. 전반부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변화의 궁극적 목적과 동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면, 후반부에서는 그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실전 전술을 설명한다. 핵심은 남들이 잠자는 시간인 아침 5시를 창조와 변화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침 5시는 크고 작은 업무와 자잘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이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었다. 그들은 일찍 일어남으로써 하루를 승리로 시작했고, 하루를 더 길게 활용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저자는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 ‘20/20/20 공식’ ‘마인드셋·하트셋·헬스셋·소울셋’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 내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수면 규칙 등을 소개한다. 모든 변화가 처음에는 힘들고, 중간에는 혼란스러우며 마지막에는 아름답다 물론 변화는 쉽지 않다. 현재 처한 환경의 탓으로 돌리고 싶은 유혹이 늘 따라다니고, 여기저기에 변화를 가로막는 얘기로 가득하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얘기라는 편견이 대표적이다. 또한 커다란 변화와 위대한 성공은 프로 스포츠선수, 유명한 가수, 큰 기업의 CEO, 저명한 학자 같은 소수만이 얻을 수 있는 메달처럼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단언한다. 변화와 성공은 몇몇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당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 당신이 가진 재능이 많든 적든,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가 재능을 뛰어넘고 환경을 극복하는 위대한 성취를 선물해줄 것이라고 말이다.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결국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생각보다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로빈 샤르마가 4년간 공들여 쓴 이 책은 수많은 유혹에도 중심을 잃지 않을 단단함을,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전부 발휘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에는 인생이 너무나도 짧습니다.” 연사는 강연장을 채운 수천 명을 향해 입을 열었다.2장.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원칙 “여러분이 인생행로의 어디쯤 와 있든, 불완전한 과거의 고통으로 멋진 미래의 영광이 방해받게 하진 마십시오. 여러분은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강합니다. 눈부신 승리와 넘치는 축복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가혹한 시련은 대단히 생산적이고, 비범하고, 영향력 있는 삶을 위하는 데 요구되는 성장의 과정입니다. 혹시 지금의 삶이 엉망진창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두려움이 믿음보다 조금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연습을 통해 두려움에 떠는 내면의 목소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경험했던 도전적인 사건들, 여러분에게 해가 됐던 사람들, 여러분이 견뎌냈던 시련들 전부가 지금의 여러분이 되기 위한 완벽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안의 보물, 재능, 힘을 깨어나게 하는 교훈들이었습니다.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헛된 것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것들이었습니다.그것들이 여러분을 세계를 변화시킬 인물, 제국을 건설할 주역, 역사의 창조자로 만들어줄 것입니다.”2장.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원칙
주술회전 26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쿠타미 게게 (지은이), 이정운 (옮긴이) / 2024.06.25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쿠타미 게게 (지은이), 이정운 (옮긴이)
급이 다른 규모로 펼쳐지는 고죠 VS. 스쿠나의 최강 결전…! 영역의 동시 전개와 타서 끊어진 술식의 회복을 반복하던 전투는, 마허라가 소환되고 고죠의 영역 전개가 불가능해지면서 균형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데――?!제228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⑥제229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⑦제230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⑧제231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⑨제232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⑩제233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⑪제234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⑫제235화 인외마경(人外魔境) 신주쿠 결전 ⑬제236화 남쪽으로고죠 VS. 스쿠나!!!차원이 다른 “최강”의 전투, 그 결말은?!급이 다른 규모로 펼쳐지는 고죠 VS. 스쿠나의 최강 결전…! 영역의 동시 전개와 타서 끊어진 술식의 회복을 반복하던 전투는, 마허라가 소환되고 고죠의 영역 전개가 불가능해지면서 균형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데――?!
내추럴 베이킹북
부즈펌 / 이은아 글 / 2014.11.10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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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건강,요리
이은아 글
베이킹 스튜디오 우나스키친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베이킹 철학과 신념을 반영한, 설탕을 최소화하고 자연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레시피들이다. 70가지의 감각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레시피를 이 책에 담아냈다. 프랑스의 유명 디저트 가게의 케이크도 물론 좋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자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디저트만큼 맛있는 건 없다는 것, 그리고 재료를 이해함으로써 더 좋은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는,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자. 보드라운 밀가루 반죽, 휙휙 젓는 거품기 소리, 따뜻한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주방으로 당신을 초대한다.-작가의 말 -베이킹에 꼭 필요한 기본 도구 -이 책에서 쓰이는 틀 -이 책에서 사용되는 자연재료 -정확한 오븐 사용법 -저울로 정확히 계량하기 -버터 준비하기 / 생크림과 머랭 휘핑하기 -베이킹 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용어 -이 책의 레시피로 제품을 만들다 실패했을 때 참고하세요 PART 1. 당신을 위한 건강한 케이크 복숭아크레이프케이크 체리아몬드케이크 레몬블루베리케이크 꽃밭케이크 아보카도치즈케이크 화이트와인치즈케이크 몽블랑케이크 아오리케이크 호두메이플시폰케이크 까망베르치즈케이크 홍시미니케이크 PART 2. 그림 같은 타르트와 파이 마스카포네블루베리타르트 무화과타르트 모자이크사과파이 엥가디너타르트 오렌지크럼블타르트 애플파이 토마토마늘키슈 쇼콜라타르트 복숭아타르트 PART 3. 브런치로 좋은 스콘·갈레트 외 사과체다치즈스콘 요거트오트밀머핀 홈메이드리코타치즈 체리리코타치즈스콘 무화과리코타치즈갈레트 애호박갈레트 바나나그래놀라 케이크사레 검은깨컵케이크 PART 4. 마음을 전하는 구움과자와 쿠키 호두참깨누가틴 땅콩버터쿠키 바닐라빈쿠키 오트밀트윌 오트밀크래커 무화과호두비스코티 베이컨페퍼쿠키 코코넛머랭쿠키 구움과자와 쿠키 포장하기 PART 5. 차와 함께 즐기는 티푸드 쇼콜라꾸엥뜨로 레몬코코넛바 후람보아즈파운드케이크 흑맥주컵케이크 피스타치오피낭시에 캐러멜피칸파운드 블루베리치즈컵케이크 애플시나몬크럼블쿠키 레몬에클레어 초코설탕은 최소화하고, 자연재료의 맛을 살리는 건강하고 감각적인 70가지 내추럴 베이킹 레시피! 이 책의 레시피들은 베이킹 스튜디오 우나스키친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베이킹 철학과 신념을 반영한, 설탕을 최소화하고 자연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레시피들입니다. 너무 단 디저트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감탄하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70가지의 감각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레시피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디저트 가게의 케이크도 물론 좋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자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디저트만큼 맛있는 건 없다는 것, 그리고 재료를 이해함으로써 더 좋은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는,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세요. 보드라운 밀가루 반죽, 휙휙 젓는 거품기 소리, 따뜻한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주방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등 독서 바이블 (개정판)
DENSTORY / 구근회, 김성현 글 / 2015.04.20
13,800원 ⟶
12,420원
(10% off)
DENSTORY
독서교육
구근회, 김성현 글
‘자기주도학습의 대명사’로 불리는 구근회 오름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초등교사가 합심하여 쓴 독서지도서다. 이번 개정판은 2013년에 처음 책이 출간된 후 부모와 교사들로부터 받은 질문과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독서지도 사례와 학년별·과목별 추천도서 목록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교육 계획과 수업이 가능해졌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된다. 실제로 초등학생 시절에 독서습관을 잘 기른 아이는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공부를 잘하고, 교우 관계가 좋으며, 커서도 훌륭히 제 길을 찾는다. 반면, 잘못 길러진 독서습관 때문에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고,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리지 못하며, 갖은 유혹에 쉽게 빠지는 경우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이 인생에서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 부모들이 어떻게 이끌고 지도하느냐에 아이의 평생 밑천인 독서력이 결정된다. 그러니 학부모들은 무엇보다도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프롤로그 -초등 독서에도 바이블은 있다! 제1장 왜 독서인가? _아이의 미래, 독서력이 좌우한다 1. 나는 어떤 독서유형의 부모일까? 2. 초등학교 때 독서교육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 3. 왜 아이들은 독서를 싫어할까? 4.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세 가지 비법 5. 입시의 성패도 결국 독서가 좌우한다 -초등 공부의 모든 것, 독서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_책 읽는 부모의 아이는 다르다 1. 선진국은 어떻게 독서 교육을 할까? 2. 독서 코칭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3. 책읽기가 즐거워지는 가정환경 4. 스스로 읽게 하는 동기부여 전략 5. 놓치지 말아야 할 시기별 맞춤 독서 -아이에게 평생 독서습관을 물려주려면 제3장 초등맘들의 독서 고민 타파 _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VS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 1.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2. 글로 된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3. 책을 너무 빨리 읽어요. 내용을 알고 읽는 건지 걱정이에요! 4. 아이가 한 분야의 책만 읽으려고 해요! 5. 책은 곧잘 읽는데 독후감 쓰기는 싫어해요! 6. 시험이 코앞인데도 책만 보고 있어요! 7. 고학년인데도 쉬운 책만 보려고 해요! 8. 아이가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을 물어보면 잘 몰라요! 9. 엄마가 사준 책은 보려고도 않고 자신이 고른 책만 보려고 해요! 10.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만 책을 보려고 해요! -초등맘들의 독서교육 고민 10 제4장 성적 쑥쑥 올리는 과목별 독서전략 _초등 공부 ‘독서’가 전부다 1. 누워서 떡 먹는 고전 독서전략 2. 영어 실력 쑥쑥 키우는 영어 독서전략 3. 아이가 수학에 미치게 하는 수학 독서전략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선생님. 우리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바르고, 자기 꿈을 좇아 행복한 인생을 살면 좋겠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자 구근회 소장이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그럴 때마다 그는 단연 ‘독서’를 강조한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등학생 시절에 독서습관을 잘 기른 아이는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공부를 잘하고, 교우 관계가 좋으며, 커서도 훌륭히 제 길을 찾는다. 반면, 잘못 길러진 독서습관 때문에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고,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리지 못하며, 갖은 유혹에 쉽게 빠지는 경우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이 인생에서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 부모들이 어떻게 이끌고 지도하느냐에 아이의 평생 밑천인 독서력이 결정된다. 그러니 학부모들은 무엇보다도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초등교육은 독서가 전부다 “아이가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은 절대 안 하려고 해요.” “한 분야의 책만 읽어요.” “학년에 비해 너무 쉬운 책만 봐요.” 자녀의 독서 습관에 분명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이 독서를 즐겁고 행복한 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제3장 부모들의 가장 대표적인 독서고민 10가지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과 제4장 학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별 독서전략은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동저자 김성현 선생님의 생생한 독후활동 노하우는 독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자, 장차 치르게 될 특목고와 대학교 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독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제1장 왜 독서인가? 자녀를 독서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부모 자신이 어떤 독서 유형의 부모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부모의 관심사에 따라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의 유형을 ‘무슨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What형), ‘어떻게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How형), 그리고 ‘왜 책을 읽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유형(Why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아이들이 훌륭한 독서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Why→How→What을 고민하며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독서력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요하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부모는 독서교육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2장에서는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코칭 전략과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법을 제시한다.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도 책 진열을 바꿔주는 것도 가정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시기별 맞춤 독서 방법도 알려준다. 제3장 초등 맘들의 독서교육 고민 타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 책을 너무 빨리 읽는 아이, 독후감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 시험이 코앞인데 책만 읽는 아이 등 초등 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열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 된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고 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내놓는다. 우선 저자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도 여전히 만화책만 보려고 한다면 추리동화나 추리소설을 읽히는 등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사건을 파헤쳐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책을 꼼꼼히 읽을 수밖에 없다. 한 분야의 책만 읽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는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관심 분야넓혀줄 것을 제안한다. 제4장 성적 쑥쑥 올리는 과목별 독서전략 많은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바로 독서를 통해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고전, 영어, 수학, 과학, 사회·역사, STEAM(융복합) 등 과목별 독서지도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주제별, 저자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책을 읽는 ‘카테고리 독서법’은 독서광들의 공통된 독서법이다. 제5장 독서력을 한 차원 높이는 독후활동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이를 즐기는 아이는 적다. 원고지 몇 장은 써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독후감은 수많은 독후활동 중의 하나일 뿐이다. 한 줄 독후감을 작성할 수도 있고, 독후대화나 독서토론도 훌륭한 독후활동이 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3단계 독후감 쓰는 방법, 독서토론, 독서일기 등 부담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후활동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부모가 독후감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때, 아이는 더욱 자유로운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이것이 야구다
스포츠서울 / 스포츠서울 야구팀 글, 스포츠서울 사진부 사진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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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스포츠서울 야구팀 글, 스포츠서울 사진부 사진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발부터 관중 600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2011년 시즌까지. 프로야구 30년을 움직인 야구인 100인의 한마디와 200장이 넘는 생생한 사진자료로 보여주는 프로야구 역사서이다. 연대순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모아 프로야구 명장면들을 돌아보고, 역대 최고 라이벌들의 숨막히는 대결 순간을 모았다. 아울러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과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 해외파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 1998년 시작된 외국인선수들의 한국 성공기도 담겨져 있다. 그 밖에 현장에서 못다 한 야구사의 뒷이야기도 흥미롭게 펼쳐진다.책을 내며 추천의 글 일러두기 Ⅰ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 1983년 ‘너구리’ 장명부와 삼미 수퍼스타즈 1984-1985년 삼성의 타이틀 만들어주기와 통합우승 1984년 ‘철완’ 최동원의 투혼 1986년 감독 수난시대 1986~1989년 해태 왕조의 탄생과 영광 1986년 ‘불난 집’이 잘 된다 1990년 LG, 서울 팀의 첫 우승 1991년 ‘연습생 신화’ 장종훈 신드롬 1992년 ‘만만디 롯데’ 우승으로 날다 1994년 LG 이광호나 감독의 ‘자율야구’ 1995년 집단항명 OB, 우승으로 환골탈태 1997년 ‘마법의 방망이’ 인가 ‘불법의 방망이’ 인가 1998년 인천야구, 한을 풀다 1999년 한화의 4전5기 2000년 선수협 소용돌이 2001년 해태, 역사 속으로 지다 2002년 ‘9회말의 기적’ 김응룡의 V10 2003년 이승엽 56호, 일본은 없다 2004년 현대, 빗속에서 2년 연속 우승 2005~2006년 초보 감독 선동열의 연속 우승 2006년 WBC 4강 쾌거 2007년 ‘영원한 야인’ 김성근의 금의환향 2007년 명가의 마지막 사령탑 김시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 ‘퍼펙트 골드’ 2009년 제2회 WBC 위대한 도전 2009년 KIA로 부활한 해태 2010년 ‘나는 행복한 사람‘ 김응룡 사장의 은퇴 Ⅱ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 엇갈린 운명 이선희-박철순 로맨티스트 대 리얼리스트 이상윤-장명부 영ㆍ호남 대표 거포 김봉연-이만수 교타자의 대명사 장효조-김종모 ‘최-선 대결’ 최동원-선동열 꾸준함으로 선동열에게 도전한 송진우-이강철 천재와 괴물 이종범-양준혁 잠실의 에이스는 하나 김상진-이상훈 사상 초유 ‘모의 전쟁’ 한 대화-이강돈 92학번 거물투수들 임선동-조성민-박찬호 장종훈에 맞서 거포 좌타 시대 알린 김기태 ‘오빠부대‘ 의 원조 박노준-김건우 대도 전쟁에 불을 지핀 전준호-이종범 아시아 최고 거포는 나! 이승엽-우즈 ‘야신과 야신’ 을 누른 사나이 김성근-김응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양준혁-김광현 ‘진짜 ‘ 대결은 언제 류현진-김광현 ‘몰라요’ 와 ‘대쓰요\' 하일성-허구연 Ⅲ 진기명기 투수 정삼흥의 원포인트 1루수 투수, 포수가지 전천후 유격수 김재박 그라운드의 소방수 권영호 주자가 베이스 코치의 ‘육체적 도움’을 받았을 때 최고령 타자 1만호 홈런을 뒤바꾼 송지만 마이너리그 홈런왕도 누의 공과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죽은’ 이종범 강귀태, ‘고마워요. 리오스’ ‘두목곰’ 의 최장홈런 끈기의 사나이들 ‘공1개로 웃고 운’ 류택현 쳤다 하면 장거리포 투수 임창용 진필중의 이상한 완봉승 생각대로 홈런 ‘스위치 히터’ 서동욱 애드벌룬을 맞히면 아웃일까 아닐까 Ⅳ 야구는 내인생 ‘불사조’ 박철순 은퇴경기 1호 윤도균 일본에서 은퇴한 선동열 \'오리 궁둥이\' 김성한 \'다시 태어나도 야구인\' 장종훈 선발 21연승의 사나이 정민태 ‘잠실의 늘 푸른 소나무’ 41번 김용수 ‘회장님’ 송진우 ‘고졸 만세’ 염종석과 정민철 ‘따로 또 같이’ 한용덕과 박정태 ‘대성불패’ 구대성 ‘양신’ 양준혁 ‘저니맨’ 최익성 Ⅴ 해외파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박찬호 때문에 요미우리로 간 조성민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선택한 이승엽 BK김경현 기립박수 받은 구대성 송승준과 여권 ‘태권남아’ 박찬호와 김병현의 우승반지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야생마’ 이상훈과 기타 일본에서 재기한 임창용 일본에서 한솥밥 ‘추추 트레인’ 추신수 Ⅵ 코리안 드림 천태만상, 첫 외국인선수 합동 기자회견 ‘속았다 시리즈’의 원조 마이크 부시 큰소리만 ‘펑펑’ 숀 헤어 한국에서 잠못 이루는 밤, 덕 브래디 킥복서 출신 루디 펨버튼 ‘꽈당’ 대톨라, 하체 부실의 원인은 흰 고무신의 추억, 마이크 파머 방망이 투척 사건의 호세 전지훈련에서 술판, ‘간 큰 용병’ 비아노 ‘양치기 소년’ 갈베스 외국인선수 첫 포수, 한화 엔젤 페냐 ‘유령 용병’ 아이바 ‘야신’ 에게 직격탄 날린 리오스 ‘백발백중’ 방망이 부러뜨리기, 가르시아 이름이 너무해 KIA 스캇과 한화 클리어 ‘슈퍼맨’ 클락 ‘육성형 용병’ 세데뇨 외국인선수와 가족들 첫 정식 외국인 감독 제리 로이스터 덕아웃 습격 난동 VII 야담야화 공 대신 권총, 프로야구 출범 하던 날 마산구장 새주인 심판 폭행 사건 밤의 신사와 너구리 미스터 콧수염 김봉연 김재전과 이상조가 남긴 것 배성서 감독의 연막 작전 다년계약의 효시 선동열 운명의 빅딜최동원-김시진 옷만 벗어도 움찔, 선동열의 덕아웃 시위 노히트 노런에 기진맥진 LG 김태원 선수 삽니다 vs 팝니다 나는 왜? 최향남의 아우성 삭발 스타들 인간 방패 00번 공칠성 족집게 억대 보너스 도루왕을 살린 MC의 재치 빈병 세례에 특효약은 초보 감독들의 그 시절 그 추억 이승엽 전담 팀 OB의 집단항명 해태가 흔들, 하와이 항명 사건 연봉 협상의 달인들 억대 연봉 투수의 자격 이병규의 감자 사건 국보급 선동열도 징크스가 있다? 없다? 눈감고 쳐야 홈런 연패 탈출 폭탄주 2000 시드니올림픽 정대현 발굴비화 쿠바보다 무서운 중국 철인 최태원이 화장실에서 운 까닭 김성한? 김성환? 군산구장의 추억 2006년 WBC 선전은 운? 롯데는 \'마\', 삼성은 \'와\' 고소영의 야구장 키스 김혜수를 지도한 선동열 정근우의 특별한 신부 가족이 최고! 끝내기 홈런보다 행복하다 공로상 받은 팬티쇼 시즌 팀타율 3할의 비결 롯데팬의 소심한 복수 오버맨 홍성흔의 입술 부상 꽈당 김태균 이효리~유리 연예인 시구 해금된 양배추 투구 돌고 돌아 친정에서 핀 꽃, KIA 김상현 무박2일 최장경기 어떤 귀향 Ⅷ 부록 주요 일지로 본 한국 프로야구 30년 경기 제도 변천사 한국시리즈 기록 각종기록프로야구 30년을 움직인 야구인 100인의 한마디와 200장이 넘는 생생한 올컬러 현장 사진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발부터 관중 600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2011년 시즌까지 함께 달려온 스포츠서울 야구팀과 사진부가 기록한 명실상부한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서다. ‘1장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에서는 연대순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모아 프로야구 명장면들을 돌아보고, 2장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에서는 역대 최고 라이벌들의 숨막히는 대결 순간을 모았다. 3장 진기명기에서는 입을 절로 벌어지는 그라운드의 묘기들을 담았고, 4장 야구는 내인생 편에서는 은퇴 스타들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를 기록했다. 해외파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을 모은 5장 해외파, 1998년 시작된 외국인선수들의 한국 성공기를 담은 6장 코리안 드림, 현장에서 못다 한 야구사의 뒷이야기를 풀어낸 7장 야담야화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모았다. 마지막 8장 부록에는 주요 일지로 본 프로야구 30년, 경기제도 변천사, 한국시리즈 기록, 1~7장에서 다룬 각종 기록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요기 베라)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톰 글래빈) 등은 메이저리그의 전설들이 남긴 야구명언들이다. 30년 역사의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언은 무엇일까. 프로야구 출범부터 현재까지 감독과 선수, 프로 야구인들‘의 땀과 눈물, 인생이 담긴 목소리를 현장에서 기록한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에 정답이 들어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를 책으로 엮은 ‘이것이 야구다’는 야구를 잘 아는 팬은 물론이고 야구를 처음 접하는 누구라도 쉽게 읽고 흥미롭게 펴들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입문서다. 사건과 인물, 그리고 생생한 한마디와 사진으로 눈에서 펼쳐지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프로야구 초창기 동계 극기훈련, 관중석에 잠자리채 열풍을 부른 이승엽의 홈런 신드롬, 김성한 양준혁 송진우 염종석 구대성 등 불세출 스타들의 은퇴 순간, 최근 일본에서 제2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임창용의 타격 장면 등 그라운드 안팎의 그때 그 순간을 포착한 스포츠서울의 진귀 희귀한 사진도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가치가 있다. 추천평 스포츠서울 야구팀에서 ‘한마디로 본 프로야구 30년사’라는 책자를 만든다고 해서 속으로 ‘하긴 아주 재미있는 말들이 많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도 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에는 단골손님이었다. 감독으로 있을 때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선수들의 분위기를 다잡은 경우가 적지 않다. 직접 얼굴을 보고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보다는 기자(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를 통해 소리를 전하는 경우였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직접 얘기하면 너무 경직되기 때문이었다. 어떤 선수는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마디를 읽은 뒤 “시정 하겠습니다”라고 할 때도 있었다. 속으로 웃었다.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선수 개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 내용을 두고 툭 뱉은 얘기가한마디로 팬들에게 전해져 경기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가 적지 않았다. 감독 생활 참 오래 했다. 비단 감독 생활 뿐 아니라 야구인으로 살아오면서 내가 해온 말들 그리고 야구인들이 해온 말들을 충실히 전달해온 스포츠서울에게는 항상 고마운 생각이 앞선다. 감히 말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의 위력을 실로 놀라웠다고. 원고를 보면서 나 역시 흘러간 옛 얘기를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30년째를 맞아 출간하는스포츠서울의 한마디가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도전아니 위대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인식(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 전 쌍방울.두산.한화 감독)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2부 6 (무선)
위시북스(KW북스) / 백덕수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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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KW북스)
소설,일반
백덕수 (지은이)
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191(2)화 ~ 229화 수록)Chapter 14Chapter 15Chapter 16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발!] [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 ※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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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
소설,일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은이)
불교는 수행의 종교로 불릴 만큼 수행을 강조한다. 그러나 수행을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불자들은 그 수행방법에 대해 낯설어하고 선뜻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불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는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를 펴낸다. 5대 수행법이란 계율, 간경, 염불, 참선, 보살행 등 다섯 가지 수행을 지칭한다. 즉, 불자라면 당연히 수지해야 할 계율, 한국불교의 전통적인 수행법인 간경, 염불, 참선, 그리고 대승불교의 근간인 보살행을 이른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수행법을 각 장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한다.발간사 03 Ⅰ. 계율 수행 04 Ⅱ. 간경 수행 20 Ⅲ. 염불 수행 34 Ⅳ. 참선 수행 54 Ⅴ. 보살행 78 재가불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행 안내서 불교는 수행의 종교로 불릴 만큼 수행을 강조한다. 그러나 수행을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불자들은 그 수행방법에 대해 낯설어하고 선뜻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불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는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를 펴낸다. 5대 수행법이란 계율, 간경, 염불, 참선, 보살행 등 다섯 가지 수행을 지칭한다. 즉, 불자라면 당연히 수지해야 할 계율, 한국불교의 전통적인 수행법인 간경, 염불, 참선, 그리고 대승불교의 근간인 보살행을 이른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수행법을 각 장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한다. 불자들의 실천 덕목을 총망라하여 제시하는 책 불자의 토대가 되는 계율을 ‘오계’라 한다. 재가신자는 삼귀의를 한 뒤 오계를 받아 지녀야 한다. 계율은 자신의 마음과 말, 행동을 부단히 알아차려서 거칠고 그릇된 면을 바로잡고 더 나은 몸과 마음가짐을 유지하게 하며, 번뇌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수행법이다. ‘간경 수행’은 부처님이 45년간 말씀하신 8만4천 법문이 담긴 경전을 불자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부처님처럼 살아갈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일일 수행 점검표 양식을 첨부하여 불자들이 간경 수행 여부를 매일 기록하고 꾸준한 신행을 할 수 있게 했다. 3장에서는 불자들의 ‘염불 수행’을 위한 아미타불 염불, 관세음보살 염불, 지장보살 염불에 대해 소개한다. 자신의 힘으로 도업을 성취하는 자력自力 수행과 아미타 부처님을 비롯한 보살님의 원력에 의지하는 염불인 타력他力 수행의 조화를 강조하며, 칭명염불, 관상염불, 실상염불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참선 수행’에서 불교 명상은 사유와 치유라는 두 기능을 가진다. 사유의 측면에서 불교는 지성 및 합리적 판단력에 따라, 무조건적 믿음이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믿음을 강조한다. 또 수행을 하면 번뇌로부터 일시적 또는 영원히 벗어나기 때문에 수행은 번뇌의 소멸이라는 치유의 측면을 가진다. 부처님이 가장 강조하신 명상 수행법인 ‘사념처’, 즉 인간이라는 존재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관찰하는 명상인 ‘위빠사나’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부처님이 되겠다는 목표 설정은 ‘보리심’이라 하고, 부처님처럼 살아가는 실천을 ‘대비원력’ 또는 ‘보살행’이라 한다. 보리심은 대승보살의 발원으로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발원으로 법회의 마지막에 사부대중이 합송하는 ‘사홍서원’이 있다. 대승불교의 핵심은 일체 중생이 평화와 행복을 완성하기 위해 존재의 실상을 통찰하고, 널리 이웃을 위한 실천을 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며, 이웃을 위하여 이웃과 함께 나아가는 마음이 자비심이다. 보살의 수행은 중생에 대한 자비심을 바탕으로 끝없는 이타행을 해나가는 것임을 이 책에서는 강조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불자들을 위한 수행법 안내서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는 현대사회에 맞는 수행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계율’과 ‘보살행’에서 이 점이 두드러진다. 계율 수행에서 계율의 능동적 확장인 ‘삼취정계’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오계를 예로 들면, 불살생계 20가지, 불투도계 18가지, 불사음계 17가지, 불망어계 20가지, 불음주계 15가지 등 총 90가지 실천항목을 제시했다. 그리고 계를 어긴 것을 참회하여 청정을 회복하는 포살(재계)을 실천할 것을 권유한다. 또한 ‘보살행’과 관련하여 ‘사회적 보시’와 ‘사회적 실천’ 개념을 통해 사회복지시스템이나 시민운동에 대한 불교적 시각을 살펴본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승 보살은 보살행의 외연을 확장한다. 남을 배려하는 것은 보시, 도덕과 사회법을 준수하는 것은 지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인욕, 이러한 마음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은 정진, 바르게 집중하여 행동하는 것을 선정, 이러한 행동을 때와 장소에 맞게 하는 것을 지혜로 볼 수 있다. 사회문제 전체가 보살행의 대상이 되며, 불자들 가운데 종무행정과 포교사업 등을 하는 것 역시 불교의 발전을 위한 보시라 한다. 이러한 보살행을 통해 각양각색의 성향을 가진 대중을 모두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는 각 수행법의 기초적인 부분을 안내하고, 각 주제마다 재가신도들이 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위 사람들과도 의견을 나누며 수행을 이루어나가면 바람직할 것이다. 초심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행법을 확인한 뒤 스스로 공부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 스님들을 찾아 더 깊이 있는 수행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안내서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경전을 읽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바른 견해는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바른 견해가 앞장서면, 그 뒤를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가 뒤따르게 됩니다. 이처럼 성스러운 팔정도에 입각해서 살아가는 불자들은 말과 행동이 청정하게 바뀝니다. 말과 행동을 청정하게 하는 사람의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입니다. 초발심수행자는 “공부할 때 일체 망념을 다 쉬어 바깥경계를 돌아보지 않고 다만 스스로 마음을 쉬는 것이다”라고 했듯이, “나”라는 것을 놓아야 합니다. “나”를 놓고 무심이 되면 방거사께서 말하듯이 “다만 스스로 만물에 무심하면 만물이 항상 나를 둘러싸고 있다 하더라도 무엇이 방해가 되리요”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한 생각에 바른 신심을 내어 발심이 되면 마치 따스한 봄날에 만물이 소생하듯 자기 마음 가운데 있는 중생들이 스스로 깨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사 없는 참나를 아는 것입니다. 곧 믿는 것입니다.[知無生死] 불교에는 이와 다른 방식의 명상 수행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불교와 이웃 종교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관찰 명상’으로서 인간의 지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사념처라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을 앞두고 남기신 유훈에서도 위와 같이 당부하셨을 만큼, 사념처는 부처님이 가장 강조하셨던 명상 수행법입니다. 몸(身), 느낌(受), 마음(心), 법(法) 등 네 가지 범주에 대한 마음챙김이기 때문에 사념처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정신과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질의 영역이 몸이고, 정신의 영역이 느낌, 마음, 법입니다. 따라서 사념처는 인간이라는 존재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관찰하는 명상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빠사나라고도 합니다.
입을수록 편안한 리넨 원피스
즐거운상상 / 시바타 히로미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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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시바타 히로미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나의 핸드메이드 원피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인기 디자이너 시바타 히로미의 리넨 아이템 20가지를 담았다. 리넨은 처음에는 서걱서걱하고 빳빳한 느낌이지만 입는 동안 점점 변화한다. 살에 닿는 감촉도 부드러워지고 컬러도 자연스러워지면서 내 몸에 맞게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다. 리넨을 체험하며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자. 책에는 오버록과 지그재그 바느질이 등장하지 않는다. 시접을 모두 쌈솔과 파이팅으로 처리해서 몸에 닿는 옷의 시접이 까끌거린다거나 거슬릴 일이 없다. 어깨선과 소매, 옆선 등의 시접을 쌈솔로 감싸고 진동둘레와 슬래시 트임은 파이핑으로 마무리했다. 오버록과 지그재그 바느질에 비해 공정상 한 단계를 더 거쳐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은 더 필요하지만 단단한 마무리를 거쳐 완성한 원피스이기에 그야말로 오래오래 입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 외에도 블라우스, 조끼, 스커트, 앞치마, 코트도 함께 담았다.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멋지고 원피스와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옷들은 낙낙한 사이즈로 어떤 체형이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이제 옷 고르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마음에 꼭 드는 원피스를 만들어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어보자.a 오픈 칼라 원피스 b 남색 앞단추 원피스 c 슬리브리스 목주름 원피스 d 긴소매 목주름 원피스 e 긴소매 허리 스트링 원피스 f 슬리브리스 셔링 원피스 g 리본 조끼 h 퍼프소매 블라우스 i 긴소매 브이넥 단추 원피스 j 반소매 셔링 원피스 k 앞트임 라운드넥 원피스 l 뒤트임 라운드넥 원피스 m 플랫 칼라 반소매 원피스 n 어깨끈을 단 접박기 스커트 o 둥근 옷깃 블라우스 p 가벼운 정장 스타일 원피스 q 주름이 풍성한 허리 앞치마 r 끈 조절 원피스 앞치마 s 어깨 견장 블랙 원피스 t 숄칼라 원 버튼 코트 옷을 만들기 전에 사이즈 | 선세탁 | 실물 크기 옷본 사용법 | 바느질법 기초 | 진동둘레를 파이핑으로 처리하는 방법 | 주름 잡는 법 | 슬래시 트임을 파이핑하는 법 | 바이어스 감 | 주머니 다는 법입을수록 촉감과 컬러가 부드러워지는 리넨 원피스 일상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양재 부문 1위에 오른 인기 디자이너 시바타 히로미의 리넨 아이템 20가지! 심플하지만 분위기 있는 리넨 원피스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한 벌이라도 소중히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세요. 01_ 입을수록 편안해지는 리넨으로 만드는 원피스 꽃이 피고 새싹이 돋아나는 봄!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리넨의 계절이 왔습니다. 사계절 사랑받는 리넨이지만 봄이 되면 내추럴한 멋이 가득한 리넨 원피스에 더 애착이 가지요. 즐거운상상에서는 새로운 시리즈인 ‘나의 핸드메이드 원피스’ 첫 번째 책으로 《입을수록 편안한 리넨 원피스》를 선보입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양재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랍니다. 인기 디자이너 시바타 히로미의 리넨 아이템 20가지를 담았어요. 한 작품 한 작품 정말 예쁘면서도 편안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이지요. 리넨은 처음에는 서걱서걱하고 빳빳한 느낌이지만 입는 동안 점점 변화합니다. 살에 닿는 감촉도 부드러워지고 컬러도 자연스러워지면서 내 몸에 맞게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느낌이 더 좋아져서 정말 오랫동안 즐겨 입는 애착 원피스가 되기도 하죠. 리넨을 체험하며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세요. 02_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단단한 옷 만들기 《입을수록 편안한 리넨 원피스》에는 오버록과 지그재그 바느질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시접을 모두 쌈솔과 파이팅으로 처리해서 몸에 닿는 옷의 시접이 까끌거린다거나 거슬릴 일이 없습니다. 어깨선과 소매, 옆선 등의 시접을 쌈솔로 감싸고 진동둘레와 슬래시 트임은 파이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버록과 지그재그 바느질에 비해 공정상 한 단계를 더 거쳐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은 더 필요하지만 단단한 마무리를 거쳐 완성한 원피스이기에 그야말로 오래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03_ 때론 멋스럽게, 때론 자연스럽게 《입을수록 편안한 리넨 원피스》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 외에도 블라우스, 조끼, 스커트, 앞치마, 코트도 함께 담았습니다.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멋지고 원피스와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오픈 칼라 원피스’와 ‘슬리브리스 목주름 원피스’ 등은 일상에서도 외출할 때도 즐겨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격식을 차려야할 때는 ‘가벼운 정장 스타일 원피스’와 ‘어깨 견장 블랙 원피스’가 어울리고 쌀쌀한 기운이 느껴질 때는 ‘숄칼라 원 버튼 코트’를 겹쳐 입으면 좋습니다. ‘둥근 옷깃 블라우스’는 ‘어깨끈을 단 접박기 스커트’와 찰떡궁합을 이루고 ‘주름이 풍성한 허리 앞치마’는 어떤 원피스와도 조화롭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옷들은 낙낙한 사이즈로 어떤 체형이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이제 옷 고르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마음에 꼭 드는 원피스를 만들어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어보세요.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유노북스 / 아이얼원 (지은이), 한수희 (옮긴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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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이얼원 (지은이), 한수희 (옮긴이)
짠하고 애틋한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 레터.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입시, 취업, 결혼, 승진 등 삶의 문턱 앞에 망설인 대만 청춘들은 이 한마디에 열광했다. 공감과 지지의 박수를 끌어낸 인물은 바로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얼원. 그의 성공 뒤에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수많은 인생 굴곡들이 있었다. 작품은 크게 인생 에피소드, 36가지 마음 세우기 연습, 삶을 일으켜 준 결정적 순간의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업을 위해 휴식기를 갖자는 말을 이별 통보로 오해한 첫사랑과의 웃픈 연애담부터 슬럼프에 빠져 인생을 올 스톱 한 위기의 순간까지, 실패와 상처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강력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프롤로그 그날이 너를 자라게 한다 1장. 순간을 잘 기억하면 좋겠다 시간: 지나간 일들로 마음 연연하는 날에는 때로는 과거를 뒤집을 줄도 알아야 한다 015 / 청춘 속에 실패가 있고, 실패 속에 내일이 있다 022 / 인생의 ‘불안’이라는 공격과 기꺼이 맞닥뜨리기 029 / 결과는 순간이지만, 과정은 두고두고 남는다 035 / 다가올 날들을 위해 과거는 담담히 흘려보내자 041 /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이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047 / 인생에는 반드시 받아야 할 상처가 존재한다 054 / 원망할 수는 있지만 불평에도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060 마음을 일으켜 준 ‘시간’ 064 2장. 나에게 잘 했으면 좋겠다 관계: 세상의 시선에 휘청이는 날에는 외부 시선은 ‘자기부정’과 함께 ‘성장’을 동반한다 069 / 감정을 밀고 당기는 것은 바로 ‘나’다 075 / 비난에는 무반응으로, 내면에는 반응으로 응답하자 080 / 익숙지 않은 것들이 만들어 내는 더 좋은 상황? 086 / 득이 되는 비평과 독이 되는 비평 094 / 소모적인 협조에는 칼 같은 거절이 답이다 100 / 사람과의 신뢰 속에 ‘일방통행’이란 없다 106 / 나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쉼’에서 시작된다 113 / 스스로가 짠할 때는 일단 잘 해 주고 보자 119 마음을 일으켜 준 ‘관계’ 125 3장. 되도록 힘냈으면 좋겠다 일상: 아무리 애써도 달라지지 않는 날에는 치명적 단점의 인정이 곧 성장의 시작이다 129 / 좋은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가져다준다 136 / 자율을 따르는 자에게 참된 자유가 있나니 142 / 나태함에 반격하면 바라던 문이 열린다 150 / 싫다고 말하려거든 일단 그 일을 잘해라 156 / 땀나게 노력하는데 왜 이리 불안할까? 163 / ‘벽에 부딪히는 시기’에는 공생이 필요하다 170 / 인생의 시련은 곧 도약의 기회다 176 / 노력의 좋고 나쁨은 오직 자신이 결정한다 184 / 인생의 마라톤은 누적으로 계산된다 189 마음을 일으켜 준 ‘일상’ 195 4장 천천히 잘 고르면 좋겠다 선택: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불안한 날에는 더 나은 선택의 조건은 ‘플랜’이다 199 / 도전에는 덧셈 법칙과 뺄셈 법칙이 있다 207 /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발휘가 관건이다 213 / 답안지가 하나뿐일 땐 어떡하면 좋을까 219 / 인생을 결정할 주체는 온전히 ‘나’다 227 / 성공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233 / 좋아하는 연습과 좋아지는 연습을 하자 239 / 내면에서 바라는 마음이 의지를 불태운다 245 / '시간의 눈금' 앞에 과감하고 용감해지자 250 마음을 일으켜 준 ‘선택’ 256“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짠하고 애틋한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 레터 ‘어딜 가든 본인 스스로가 기댈 수 있는 가장 큰 산이어야 한다.’ ‘일은 남이 줄지 몰라도 삶은 절대적으로 자신이 주는 것이다.’ ‘노력은 그렇다.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쌓인다.’ 입시, 취업, 결혼, 승진 등 삶의 문턱 앞에 망설인 대만 청춘들은 이 한마디에 열광했다. 공감과 지지의 박수를 끌어낸 인물은 바로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얼원. 그의 성공 뒤에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수많은 인생 굴곡들이 있었다. 작품은 크게 인생 에피소드, 36가지 마음 세우기 연습, 삶을 일으켜 준 결정적 순간의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업을 위해 휴식기를 갖자는 말을 이별 통보로 오해한 첫사랑과의 웃픈 연애담부터 슬럼프에 빠져 인생을 올 스톱 한 위기의 순간까지, 실패와 상처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강력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알려 주고 싶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을 짚고 일어서는 자세라는 사실을. ‘시간’, ‘관계’, ‘일상’, ‘선택’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들 속에서 우리는 영원히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얼룩진 시간은 분명 힘이 되고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해 일상의 노력을 다하면 어떤 길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이 생긴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천천히 가도 좋다. 어차피 인생은 난관의 연속이고, 이 시간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 존재하니까.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좋아하며, 미래에 기대를 걸자. 세상은 여전히 우리가 잘되길 바라며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당신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넣어 둬”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필요한 마음 연습 대만 청춘들이 픽한 '인생 작가', 그가 들려주는 리얼 여정기 내는 족족 완판을 기록하는 책들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얼원. 회사를 떠나 자유로운 삶을 실현하기까지 그에게는 말 못 할 땀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다. 이런 ‘인생의 깨달음’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둘 올린 인터넷 글들은 돌연 큰 화제를 모으며, 젊은이들로부터 격한 공감과 지지를 얻게 된다. 작품 속에서 저자는 상처와 치유, 성공과 실패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인물. 학업을 위해 휴식기를 갖자는 말을 이별 통보로 오해한 첫사랑과의 웃픈 에피소드부터 슬럼프에 빠져 무상무념으로 인생을 올 스톱 한 시기, 1만 킬로미터 떨어진 외국에서 연거푸 일어난 불행과 복시 현상으로 눈 건강을 잃을 뻔한 위기까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 똑 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는 곧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인생의 굴곡들. 하지만 저자는 이 부끄러운 과거들을 결코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경험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길 바란다. 하나라도 배우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의 순례자’라는 수식어답게 걷고 또 걸으며 청춘들을 위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생은 ‘실전’이라지만 마음은 언제나 ‘리허설’이 필요하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마음이 넘어지는 순간이 온다. 인생 한복판에서 고꾸라졌을 때, 사람들은 붙들어 줄 누군가를 기대하지만 인생의 전적인 책임은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 따라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스스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본문 속 ‘36가지 마음 세우기 연습’이다. 작품에는 넘어진 마음을 세울 수 있는 연습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을 만나고, 때론 자기답지 않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가장 큰 사치는 정신이 팔려 내 사람을 잊는 일이며, 불평불만의 대상을 분명히 가릴 것과 무례함에는 포용보다 정색으로 답하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심지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인생 문장과 마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인생 조언들은 약해진 우리 마음을 조금씩 단련시킨다. 결정적 문장 한 줄은 마음을 움직이는 법. 이 한 줄을 머리로 새기고, 입으로 외우고, 가슴으로 간직하는 연습을 하자. 그럼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인생을 주도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마음은 연습이다. 넘어졌다면 울지 말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자. 이 책에 담긴 모든 글들은 홀로 서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선물하는 '첫 번째 마음 연습장'이다. ‘잘되고 싶다’는 바람이 ‘잘 하고 있다’는 응원으로 바뀌는 책 되는 일이 없을 때, 하는 일마다 꼬여 눈앞이 캄캄할 때 마음은 정말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수없이 주문을 외운다. 그러나 인생은 그리 녹록지가 않다. 실로 현실적이고 복잡한 문제들이 끼어들어 앞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시간’, ‘관계’, ‘일상’, ‘선택’이라는 네 가지 문제다. 지나간 과거는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기 마련이고, 따가운 시선은 자신감을 꺼트리며, 달라지지 않는 상황은 포기를 부르고, 무엇도 선택할 수 없게 만든다. 그 순간 주인공은 이야기한다. 얼룩진 ‘시간’은 분명 힘이 된다고,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일상’에 노력을 기울이면 가 보지 않은 길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등을 다독인다. 이는 어떤 의심 속에서도 잘되고 싶다는 열망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격려이자 응원.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고 했던가. 조금 더 나은 나를 향한 의지만 있다면 ‘잘되고 싶다’는 바람은 분명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바뀔 것이다. 그러니 몇 번이고 이야기하자. ‘나는 잘되고 싶다고, 나는 잘하고 있다고.’ 세상은 결코 노력하는 당신을 그냥 저버리지 않는다. 여행은 이렇게 재미있다. 떠날 때마다 알 수 없는 세계가 펼쳐지고, 돌아올 때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서프라이즈가 생긴다. 가장 의미 있는 건, 당시엔 참 운도 더럽게 없다고 여겨진 과정이 집에 돌아와 보면 가장 추억할 만한 장면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생각해 보면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당시에는 괴로웠던 일들이 바쁜 삶 속에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 날 뒤돌아보면 선물로 변해 자신에게 더 큰 수확을 안겨 준다.(때로는 과거를 뒤집을 줄도 알아야 한다) 어렸던 나는 이제 다 컸다.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지만 영원히 대체될 수 없는 일들이 그보다 더 많다는 것도 잘 안다. 이곳을 떠나 다른 세계로 간 사람들이 있고, 가끔 눈물이 그들의 존재를 생각나게 해 준다는 사실도….만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순간들을 붙잡고 싶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알기에, 더 열심히 오늘을, 그리고 현재를 살아야겠다.(마음을 일으켜 준 ‘시간’)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CD 3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음 / 2010.12.08
36,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음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집을 CD로 제작했다. '교회 갱신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는 오늘날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리고 새롭게 한다.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는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시작되었다. 무엇보다도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설교는 구원의 기쁨,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CD1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1장~5장)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1:1~7) 2.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1](1:8~17) 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2](1:8~17) 4. 하나님의 진노(1:18) 5. 하나님께 경건하지 목한 죄(1:19~25) 6. 불의, 불의, 불의(1:26~32) 7. 그래도 남보다 선하다는 사람(2:1~16) 8.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2:17~3:8) 9.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3:9~18) 10. 새로 열린 구원의 길(3:19~26) 11. 자랑할 데가 있느뇨?(3:27~31) 12. 일한 것도 없고 경건치도 목한데(4:1~17) 13. 아브라함은 이렇게 믿었다(4:18~25) 14.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5:1~11) 15. 당신은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고 있는가?(5:1~11) 16. 당신은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가?(5:1~11) 17. 아담 안에서 죽었고 예수 안에서 살았다(5:12~21) 18. 더욱 넘치는 은혜(5:12~21) CD2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6장~11장) 19.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6:1~11) 20. 죄가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라(6:12~23) 21. 율법과 나(7:1~112) 22.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7:13~25)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8:1~11) 24.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8:12~17) 25. 고난, 탄식, 영광(8:18~25) 26. 성령과 우리의 언약(8:26~27) 27.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8:28~30) 28.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8:31~39) 29. 나만 구원받아 행복할까?(9:1~5)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Drawing of Almost Everything
더디퍼런스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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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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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강아지부터 고양이, 동물, 식물, 인물, 라이프 스타일, 푸드, 여행, 스포츠, 자동차, 레트로, 밀리터리까지 총 12개의 주제로 분류해 다양한 그림을 과정과 함께 모아 놓았다. 그림을 그릴 때 미술 시간에 배웠던 원근감, 투시, 구도 등은 중요하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다. 어느 것을 그리든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이미지를 완성하는 과정도 3단계에서 많게는 5단계면 끝이다. 기본 도형에서 시작해 선을 다듬고 추가하다 보면 원하는 그림이 완성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 나온 과정을 따라 그리다 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그릴 수 있구나!’, ‘그동안 그리기를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라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 한 권이면 거의 모든 것을 그릴 수 있어요! Part01 강아지 Part02 고양이 Part03 동물 Part04 식물 Part05 인물 Part06 라이프 스타일 Part07 푸드 Part08 여행 Part09 스포츠 Part10 자동차 Part11 레트로 Part12 밀리터리 INDEX누구나 한 번쯤 그리게 되는 일상 소재 이 책 한 권에 다 모았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리기 마스터 컬렉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 활동을 선호하는 요즘, 슬기롭게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림 그리기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활동이다. 집에서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여행지에서 특별하게 풍경을 남기고 싶을 때,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을 그리거나 선물하고 싶을 때 등등 그려야 할 이유도, 그리고 싶은 소재도 많다. 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그리려고 하면 어떤 걸 그려야 할지 막막하고 시작하는 게 쉽지 않다. 이럴 때 쉽게 따라 그리면서 드로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강아지부터 고양이, 동물, 식물, 인물, 라이프 스타일, 푸드, 여행, 스포츠, 자동차, 레트로, 밀리터리까지 총 12개의 주제로 분류해 다양한 그림을 과정과 함께 모아 놓았다. 그림을 그릴 때 미술 시간에 배웠던 원근감, 투시, 구도 등은 중요하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다. 어느 것을 그리든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이미지를 완성하는 과정도 3단계에서 많게는 5단계면 끝이다. 기본 도형에서 시작해 선을 다듬고 추가하다 보면 원하는 그림이 완성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 나온 과정을 따라 그리다 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그릴 수 있구나!’, ‘그동안 그리기를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라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제부터 이 책 한 권으로 거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멍 때리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 ★ 나만의 취미 생활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싶은 시람 ★ 똥손에서 이제 그만 탈출하고 싶은 사람 ★ 레트로 열풍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 ★ ‘동물’, ‘식물’, ‘인물’을 마스터 하고 싶은 사람 ★ ‘자동차’, ‘밀리터리’ 덕후이거나 그리기 연습을 정교하게 하고 싶은 사람 ★ ‘푸드’, ‘여행’, ‘스포츠’로 일상을 즐기는 사람 두 가지만 기억하기로 해요. 첫째,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 버리기! 둘째, 그리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따라 그리기!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면 결과물을 보고 실망해서 쉽게 지치거나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에서는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리는 방법을 알아야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어요. 책에 나온 과정을 그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그릴 수 있구나!’, ‘그동안 그리기를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라고 깨닫는 시간이 될 거예요. -프롤로그 중에서 기본 도형을 활용하는 방법 외에 십자선이나 윤곽선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십자선은 가운데 선을 중심으로 양쪽 모양이 같은 것을 그리기에 좋아요. 주로 원 형태로 이루어진 물체를 그리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 윤곽선은 격자로 칸을 나누고 칸에 맞게 형태를 그려 나가는 방법이에요. 격자의 크기는 임의대로 나눌 수 있어요.- 쉽게 그리기 2 > 십자선, 윤곽선 활용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 : 선지자와 왕 (유치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 2017.11.22
5,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의 유치부 교재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다섯 번째 책으로, 구약5 ‘선지자와 왕’에서는 열왕기상하, 역대하, 사사기,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나, 요엘 말씀을 다루며 각 시대의 선지자와 왕들을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영적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성경의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설교 시간에 배운 성경 이야기를 소그룹에서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칼이나 가위 없이 편리하게 떼어서 사용할 수 있다.1단원 계시하시는 하나님 1 엘리야가 악한 아합을 꾸짖었어요 2 엘리야가 이세벨을 피해 도망쳤어요 3 하나님이 나아만을 고쳐 주셨어요 4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셨어요 5 이사야가 메시아에 대해 외쳤어요 6 히스기야는 남 유다의 신실한 왕이 었어요 2단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호세아를 통해 북 이스라엘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8 하나님이 요나를 통해 니느웨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9 하나님이 요엘을 통해 남 유다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3단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셨어요 11 예레미야가 새 언약에 대해 예언했어요 12 남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어요 13 에스겔이 앞날의 소망을 이야기 했어요 “나를 떠나지 말고 언제나 내 곁에 있으렴!” 《가스펠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담긴 ‘하나님의 초청장’을 아이의 마음속에 전달합니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나를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으렴. 너를 위한 놀라운 계획이 있단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할 거야.” _아빠로부터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재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다섯 번째 책으로, 구약5 ‘선지자와 왕’에서는 열왕기상하, 역대하, 사사기,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나, 요엘 말씀을 다루며 각 시대의 선지자와 왕들을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린 백성을 향하여 끊임없이 돌이키라고 부르짖으시는 선지자들의 외침을 통하여 그분의 신실한 계획과 새 언약의 메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성장과 발달에서 결정적 시기를 맞이한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영적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성경의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설교 시간에 배운 성경 이야기를 소그룹에서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칼이나 가위 없이 편리하게 떼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게 돕는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제공하는 부모를 위한 자료와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 교육이 용이하다.
가족 식탁
나무수 / 메이 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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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
건강,요리
메이 글
아이는 맵지 않게 어른은 짜지 않게, 자극 없이 더 건강한 속이 편한 레시피 올리브TV 『홈메이드 쿡』, 『유캔쿡』의 인기 요리강사 메이가 제안하는 건강한 가족 식탁을 위한 52세트, 175가지 저자극 가족 요리의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주부는 식사 메뉴를 정할 때 늘 고민하기 마련이다. 아이 음식과 어른 음식을 따로 만들려고 하지 요리를 두 번 하게 되고, 시간과 힘도 두 배로 들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맵고 자극적인 양념을 빼고, 합입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서 조리하는 음식들, 어른들이 좋아하는 찌개와 전골 등을 알려주고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워 할 식탁을 만들 수 있다. 맛 뿐만이 아니라 영양도 고려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쑥쑥 자라도록, 사회 생활에 지친 어른들이 밥심으로 기운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철 재료들을 사용한 요리들을 계절별로 묶어냈다. 손쉬운 레시피에 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더해 손님상으로도 손색없는 상차림을 제안한다. 양념에서부터 재료, 조리법, 밥상 차리기와 스타일링의 원칙, 메이가 아끼는 조리도구와 그릇들 까지 레시피에 딸려오는 풍성한 팁은 요리 하는 즐거움은 더해주고 부담은 줄여준다.프롤로그 메이의 요리 원칙 / 메이의 아이 밥상 차리기 원칙 / 메이의 스타일링 원칙 이 책에 많이 쓰인 양념 / 알면 편한 기본 조리법 / 쓸수록 정이 가는 조리도구 식탁에 자주 올리는 그릇 Part 1. 봄 Spring Table 1 - 식탁에서 만나는 향긋한 봄 향기 미나리밥+부추 두붓국+마늘종 된장무침+김조림 Spring Table 2 - 숟가락으로 떠먹는 화려한 꽃 초밥 지라시스시+달걀 샐러드+시소 모히토 Spring Table 3 - 도시락에도 그만인 채소 듬뿍 밥상 돼지고기 생강구이+세 가지 맛 쌈장+쌈밥 Spring Table 4 -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달콤 짭조름한 맛 간장 떡볶이+스팸 무스비+키즈 샐러드 Spring Table 5 - 만드는 법도 쉽고 고소한 맛도 일품 두부전+버섯 달걀국+짜사이 오이무침+버터 간장밥 Spring Table 6 - TV 앞에서 오순도순 즐거운 한 때 채소칩+깔루아 소다+캐러멜 팝콘+네 가지 맛 딥 Spring Table 7 - 아이들 파티에는 핑거 푸드와 파스타 세트 롤리팝 케이크+키즈 파스타+콘 샐러드 Spring Table 8 - 여유로운 주말을 가족과 함께 버팔로 윙+홈메이드 과일잼과 샌드위치+두부 주스+과일 푸딩 Spring Table 9 - 닭고기와 달걀의 부드러운 조화 오야코돈+마늘종 풋고추볶음+당근드레싱 샐러드+유부 된장국 Spring Table 10 - 미리 만들어 놓으면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난반즈케+두부 샐러드+연근 유자절임 Spring Table 11 - 한 냄비 가득 끓여서 푸짐하게 나눠 먹는 카레라이스+오이 장아찌+죽순볶음+모시조갯국 Part 2. 여름 Summer Table 1 - 한입에 쏙쏙 도시락에도 OK 한입 돈가스+콩 샐러드+버섯 미소국 Summer Table 2 - 더운 여름날, 한입 먹으면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소면+동남아식 닭꼬치 Summer Table 3 - 혼자 먹어도 든든하고 건강하게 치킨 데리야키+양파절임+명란 감자 샐러드+토마토 오이국 Summer Table 4 - 레스토랑에서 먹던 바로 그 맛 심플 토마토 파스타+과일 펀치+케이준 치킨 샐러드+즉석 피클 Summer Table 5 - 지금까지 먹던 카레와는 다른 이국적인 풍미 인도풍 치킨 카레+새우 토스트+건포도밥 Summer Table 6 -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싱그러운 레시피 메밀국수 샐러드+어묵 오이볶음+콩 수프 Summer Table 7 - 우리 집 손님 초대 단골 메뉴 파소스 참치 타다키+일본식 달걀찜+숙주 냉채+하이볼 Summer Table 8 - 식탁 위에 동남아의 정서를 담은 오리엔탈 가자미 튀김+홍합 카레+시금치 오렌지 샐러드 Summer Table 9 -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초밥 파티하는 날 파티 초밥+닭날개 파구이+무청 된장국 Summer Table 10 - 조미료를 쓰지 않아 더욱 담백한 베트남 상차림 쌀국수+스프링 롤+태국식 오이절임 Summer Table 11 - 살랑살랑 초여름 오후 피크닉에 어울리는 메뉴 감자 그라탱+브로콜리 샐러드+오픈 샌드위치 Part 3. 가을 Autumn Table 1 -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옛날 경양식 햄버그스테이크+오므라이스+데미그라스소스+로메인 샐러드 Autumn Table 2 - 엄마가 차려주는 건강한 아침밥 반건조 꽁치구이+쌀밥+표고버섯 맑은국+느타리 꽈리고추볶음 Autumn Table 3 - 영양을 꼭꼭 사랑을 꾹꾹 담은 맛깔나는 한식 밥상 채소 냄비밥+낙지 젓갈+꽈리고추찜+배춧국 Autumn Table 4 - 입안에서 녹는 오징어 튀김과 두 가지 맛 명란 요리 지중해식 오징어 튀김+명란 덮밥+무 래디시 샐러드+명란 두붓국 Autumn Table 5 -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우리 집 인기 밥상 바싹 불고기+버섯밥+콩나물 냉국+구운 채소 간장절임 Autumn Table 6 - 따뜻한 밥 한 숟가락이 주는 행복 참치 아보카도 덮밥+깻잎 두부무침+레몬 오이 워터+구운 마늘 샐러드 Autumn Table 7 - 아이 친구들이 놀러 오면 인기 만점 알록달록 유부 초밥+채소 탕수육+중국식 볶음 쌀국수 Autumn Table 8 - 배추의 단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따끈한 전골 배추 전골+오이 폰즈 샐러드+밤밥+가지 된장구이 Autumn Table 9 - 푸짐하고 넉넉한 초대 요리 삼겹살 파인애플조림+참치 타르타르+참마 스테이크 Autumn Table 10 -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맛있는 브런치 버섯 오믈렛+해산물 크림 수프+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샐러드 Autumn Table 11 - 마음이 차분해지는 정갈한 식탁 연근 섭산적+참나물 샐러드+미소 전골 Part 4. 겨울 Winter Table 1 - 추운 겨울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따뜻하게 모둠 꼬치구이+물두부 냄비+채소찜 Winter Table 2 - 수프로 따뜻하게, 스테이크로 즐겁게, 웨지 감자는 보너스 홈스타일 스테이크+웨지 감자+우엉 수프 Winter Table 3 -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들이 맛있어지는 알뜰한 방법 모둠 철판구이와 두 가지 소스+파무침 채소 샐러드 Winter Table 4 -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먹는 한국의 맛 강된장+맑은 꽃게국+배추나물+무나물+숙주나물 Winter Table 5 - 고기랑 채소랑 국수랑 달걀에 콕콕 찍어 먹는 재미 스키야키+오이 생강절임 Winter Table 6 - 고소하고 개운한 건강 식탁 현미 알밥+시금치 깨무침+맑은 순두부 찌개+미역 초무침 Winter Table 7 - 일식과 한식을 함께 맛보는 담백한 가정식 장아찌밥+쇠고기 뭇국+두부 튀김+애호박 조갯살조림 Winter Table 8 - 만화 ‘심야 식당’ 같은 이자카야 스타일 중국식 군만두+유부 주머니 전골+대파 된장 샐러드 Winter Table 9 - 한입에 쏙쏙 파티 스타일로 즐기는 한식 한입 꼬치전+배추 참깨 샐러드+조개볶음+복분자 막걸리 Winter Table 10 - 대지의 영양이 듬뿍 담긴 뿌리채소가 한 자리에 된장소스를 곁들인 무조림+우엉 간장 장아찌+알감자조림 Winter Table 11 - 아이와 어른이 모두 만족하는 퐁듀 파티 치즈 퐁듀+초콜릿 퐁듀+조개 파스타+오렌지 상그리아 Winter Table 12 - 사과와 오렌지, 유자향이 솔솔 세 가지 스타일 과일 요리 삼겹살 사과구이+관자 오렌지 냉채+유자소스 시금치 Winter Table 13 - 색다른 양념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맛 쇠고기 편채+고등어 된장조림+청포묵무침 Part 5. 디저트 Dessert Table 1 - 바나나와 달걀, 복숭아로 차리는 디저트 뷔페 바나나 파이+에그 타르트+복숭아 라씨 Dessert Table 2 - 재밌는 영화와 함께 즐기는 간식 타임 시럽에 재운 경단+사과 튀김+단팥 아이스크림 Dessert Table 3 - 이가 시려울 땐 얼음 대신 쫄깃한 빙수 젤리 빙수+복숭아 와인절임+레몬 치즈 무스 Dessert Table 4 - 집에서 만들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세트 홈메이드 피자+루콜라 샐러드+모둠 피클 Dessert Table 5 - 엄마들 모임 있는 날, 칭찬받는 다과상 초간단 건과일 인절미+투명 양갱+계피차 Dessert Table 6 -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카페 브런치 허니 토스트+카페 라테+수박 큐브 아이는 맵지 않게 어른은 짜지 않게, 자극 없이 더 건강한 속이 편한 레시피 올리브TV 인기 요리쌤 메이가 제안하는 52세트, 175가지 저자극 가족 요리 진한 양념 맛에 길들여진 아이의 입맛을, 짜고 매운 음식에 하루도 편할 날 없는 남편의 속을, 자극적인 조미료에 지친 가족의 몸을 깨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식탁 52세트. 올리브TV 『홈메이드 쿡』, 『유캔쿡』의 인기 요리쌤 메이의 요리에는 재료를 귀하게 여기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녀는 남편에게는 더욱 기운 나는 음식을, 아이에게는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고민을 담아 175가지 저자극 레시피를 개발했다. 재료가 가진 참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을 적게 넣으니 속이 편해지고, 신선한 제철 재료는 버리는 것 하나 없이 알뜰하게 쓰니 몸에 좋은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한 번에 만들어 주부의 일손 또한 줄이는 손쉬운 레시피는 가족의 건강과 주부의 시간을 동시에 보장해 준다. 뿐만 아니라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상차림과 손님 초대상으로 차려도 손색없는 세트 메뉴 스타일링은 요리의 멋까지 제안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한 번에 만든다!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고민은 늘 같다. 오늘 저녁 남편은 뭘 해 주지? 아이는 또 무슨 요리를 만들어 주지? 아이 음식과 어른 음식을 따로 만들려고 하니 요리를 두 번 하게 되고, 시간과 힘도 두 배로 든다. 『가족 식탁』은 주부들이 겪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맵고 자극적인 양념은 빼고, 고기는 부드러운 부위로, 재료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서 조리했다. 그렇다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만 있는 건 아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찌개와 전골,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들을 한 상에 골고루 차렸다. 아이 입맛을 가진 남편이 좋아할 만한 메뉴도 있으니 온 가족이 식탁 앞에서 반찬 투정할 일 없다. 양념 맛에 길들여진 아이 입맛,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남편 속을 달랜다!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 일이 많아질수록 아이는 더 달게 먹으려고 하고 남편은 맵고 짜고 얼큰한 음식만 찾는다. 한두 번이야 진한 양념 맛으로 먹는다고 하지만, 계속 먹다 보면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잊게 된다. 또 자극적인 조미료와 강렬한 양념 맛에 길들여져 식생활이 불균형해지고 건강 또한 해친다. 저자는 고민 끝에 재료의 맛을 살리고 속이 편한 저자극 요리를 개발했다. 양념은 적게 쓰고 간은 삼삼하게, 제철 재료가 가진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자꾸 먹다 보면 깔끔하고 담백한 맛에 반하게 되고 더불어 속도 편해진다. 이제 제맛을 찾은 요리들로 아이와 남편의 식습관을 바꾸고 건강 또한 지켜 주자. 손님 초대 요리로 응용할 수 있는 맛깔스런 스타일링, 풍성한 52세트 식탁 사계절 제철 재료들로 만든 52개의 상차림은 계절과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들이 세트로 묶여 있다. 쌉싸래한 잎채소가 나오는 봄에는 향긋한 미나리밥과 나물 반찬, 입맛 잃는 여름철에는 시원한 여름 소면과 꼬치 요리, 쌀쌀한 가을에는 옛날 생각 물씬 나는 경양식집 햄버그스테이크와 오므라이스, 감기 걸리기 쉬운 겨울에는 따끈 유부 주머니 전골과 군만두 등 일상의 상차림부터 손님 초대 요리까지 응용할 수 있는 175가지 요리를 실었다. 반찬 걱정 덜어 주는 요리들은 손쉬운 레시피만큼 정갈한 스타일링으로 입맛을 한층 돋우어 준다. 이 책의 상차림처럼 그릇의 여백을 살려 음식을 덜고, 수저받침이나 쟁반 하나로 요리에 포인트를 주어 요리에 멋을 더해 보자. 올리브TV 인기 요리쌤 메이의 참 쉽고 정갈한 레시피 올리브TV 인기 요리쌤 메이의 요리는 간단하다. 찌고, 볶고, 무치고, 끓이는 기본 조리법에 남들보다 적은 양념을 넣지만 황금비율 레시피 덕에 그 맛은 특별하다. 식탁에 매일 올릴 수 있는 밑반찬과 아침에 훌훌 마시기 좋은 국, 입맛 없는 날 먹기 좋은 이국적인 요리, 사 먹는 것보다 맛있는 브런치, 여유로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간식까지. 오랜 시간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로 요리했다. 또 이 책에는 평범한 듯 맛깔스러운 요리를 만들어 내는 그녀만의 요리 원칙도 숨어 있다. 양념은 넘치는 것보다 부족하게 쓰고 마늘과 파처럼 향이 강한 향신 채소는 과감하게 양념보다 주재료로 이용한다. 조리법 또한 불필요한 과정을 덜어 내서 한두 번 따라 해 보면 레시피 없이도 조리할 만큼 쉽다. 이외에도 아이 밥상 차리기 원칙, 스타일링 원칙, 자주 쓰는 양념과 각종 육수 내기 등의 필수 조리법, 그녀가 아끼는 조리도구와 그릇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다르게 살고 싶다
슬로비 / 박장금 지음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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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장금 지음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게 태어난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 존재가 고유하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사주팔자는 바로 그 점을 일깨우고 자기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무엇을 욕망하는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지…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드러낸다. 문제없는 인생 없고 고민 없는 사람 없다. 다만 해결의 실마리를 자신 안에서 찾느냐, 인식조차 못 하고 사회적 욕망을 자기 욕망으로 착각하며 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명리를 파고들면서 저자는 자신의 삶이 엉킨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욕망을 따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와 내담자들에게 수집한 사주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담은 생활 인문학 지침서이다. 들어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1부. 자기 삶의 연구자 되기 1장. 미신인가 인문학인가 다르게 살고 싶다 / 문제를 알아차리다 / 사주명리로 나답게 살기 2장 자기 탐구 기, 너 누구냐? 세상을 읽는 언어1 음양 세상을 읽는 언어2 오행 나의 사주 보기 마음의 원리 천간 몸의 원리 지지 인간관계의 원리 육친 운, 출렁이는 기의 바다 변화무쌍한 하늘과 땅의 기운 합 충 살 배우고 연마해야 통한다 용신 자기 사주 분석 하기 2부. 자기 삶을 살기 1장. 다른 삶 다른 운명 자신감과 고집 사이: 비겁 탐구 표현력과 모방 사이: 식상 탐구 마무리와 성과주의: 재성 탐구 리더십과 지배력 사이: 관성 탐구 수용력과 의존력 사이: 인성 탐구 2장. 자기 욕망을 탐색하는 누드 글쓰기 시선의 전환, 빚 갚기 프로젝트 망상의 늪에서 탈출하기 돈에 죽고 아파서 살다 종횡무진 내 운명 얼음판 위에 핀 이야기꽃 나를 버리는 길 블랙홀에서 화이트홀로 나오며. 고맙습니다 친구들나는 어떤 사람인가? 타인의 욕망을 좇는 삶에서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이 책은 스펙, 승진, 돈, 명예 등 사회가 주입한 욕망을 좇아온 10년 차 직장인이 사주명리를 만나 삶의 전환을 이룬 10년 동안의 기록이다. 가만있으면 불안하고, 인정 욕망에 매달리고, 결핍에 지쳐 막막한 현실. 대기업 디자이너로 남다른 이력을 쌓으며 자기 계발을 향해 달리던 직장인의 이면에는 결핍과 불안에 짓눌린 마음과 엉망이 된 몸이 있었다. 사주명리는 어떻게 그를 다르게 살기로 이끌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게 태어난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 존재가 고유하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사주팔자는 바로 그 점을 일깨우고 자기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무엇을 욕망하는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지…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드러낸다. 문제없는 인생 없고 고민 없는 사람 없다. 다만 해결의 실마리를 자신 안에서 찾느냐, 인식조차 못 하고 사회적 욕망을 자기 욕망으로 착각하며 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명리를 파고들면서 저자는 자신의 삶이 엉킨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욕망을 따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와 내담자들에게 수집한 사주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담은 생활 인문학 지침서이다. 사주명리로 어제와 다른 길을 만나다!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기 새로운 삶을 산 지 10년. 저자는 10대 청소년부터 70대 노인까지 사주명리를 바탕으로 자기 탐구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 그들과 상담하며 저자가 발견한 공통점은 대부분 자신을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책에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명리를 만난 사람들의 사주를 인문적 시선으로 푼 이야기와 각양각색의 상황에서 사주명리가 자기 삶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세세하게 펼쳐진다. "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 이렇게 말하지만 오히려 모르는 건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남의 오점은 잘 보면서도 정작 내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행동에 관해선 질문하지 않았다. 사주명리는 나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한다. 결국 진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학교생활에 의욕을 잃은 20대 초반 대학 휴학생) "언제쯤 내 인생에 봄날이 올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기에 사주명리를 만나 큰 위로가 되었다. 내 인생의 봄날도, 나를 힘들게 하는 원인도 나 자신이라는 것, 순환하지 않으면 현재의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깨달음 덕분에 인생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리더십 발휘에 힘들어하는 40대 남성) 과중한 업무로 회사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사주명리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고치고 싶던 과거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원인도 알게 되었다. 타고난 성향 중 힘들이지 않아도 되는 편한 기운만 쓰고 살았으며 그 욕망으로 인해 매번 같은 패턴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비로소 인정받기 위해 달려온 폭주 기관차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었다. (인정 욕망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린 30대 여성) "사주명리는 나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었다. 길흉화복의 타이밍이 아니라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운명을 판가름한다는 것을. 무엇보다 자기 몸의 ‘노랫소리’를 듣는 법과 삶을 ‘배움의 축제‘로 만드는 기술을 알려준다." (일을 잘 벌이지만 현장 감각이 없는 30대 남성) 운명의 키워드 : 자기 성찰과 소통 그리고 순환 저자는 운명과 몸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동의보감』의 가르침, 즉 '통즉불통(통하면 아프지 않다)'의 의미를 사주명리에 적용하여 명쾌한 삶의 지도를 제공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잘 될 거야! 힘내!”와 같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복잡다단한 문제 앞에서 ‘지금 여기’를 제대로 보게 하여 올바른 선택을 돕는 구체적인 지침이다. 저자는 과거 자신의 삶을 거울삼아 불안감으로 쉴 새 없이 내달리는 이들에게, 멈추라고 말한다. 자신을 먼저 살피고 몸을 관찰하면서 마음과 몸이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자기 자신과 통하지 않고는 그 무엇과도 진정한 관계 맺음이 불가능하다는『동의보감』 속 삶의 이치를 알려준다. 자기 안에서 순환이 이루어져야 타자와의 소통도 원활하고 사회 속에서 자기다움으로 자리할 수 있다. 자신을 알고 잘 살 것인가, 모른 채 그냥저냥 살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시중에 나도는 사주명리는 경쟁과 비교라는 척도에 맞춰 길흉화복을 따지니 모두를 결핍된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사주를 보러 가는 사람이나 봐주는 사람이나 사회가 만든 욕망을 정답으로 여기는 한, 속임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기존 척도를 지우고 인문적 시선을 담은 사주명리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만나게 한다. 잘나고 못난 사람 없이 각자 타고난 성향이 다를 뿐이니 비교와 경쟁이 무의미하다. 자연과 우주라는 렌즈를 통과해 존재 자체로 완전하다는 걸 알게 되면, 그다음은 자신을 탐구해서 자기답게 살기에 주력하면 된다. 회사 다닐 때 연봉은 적지 않았지만 늘 불안했다. 지금 내 생활비는 한 달에 70만 원을 넘지 않는다. 매달 연구실 밥값으로 10만 원, 월세 30 만 원, 책값 10만 원, 잡비 10만 원, 세미나비 10만 원 정도. 조금 더 들 때도 가끔 있지만 일 년에 천만 원 안에서 해결된다. (…) 내 삶은 궁핍하지 않다. 오히려 돈을 많이 벌 때보다 훨씬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연구실에서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런 생활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돈을 많이 벌어야 좋은 삶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적게 벌고도 충만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능력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저마다 추구하는 욕망이 다르다. 본래 강하게 타고 난 욕망을 더 강력하게 쓰려고 하는데 이는 타고난 것이니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해서다. 그렇지만 계절이 한 계절에 머물지 않듯이 자기가 타고난 욕망만 쓰게 되면 삶에서 순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환하려면 타고나지 않은 기운을 사용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기 안에 없는 기운이라 용을 쓰듯이 배워야 한다. 용을 써야 한다고 해서 용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용신用神의 ‘용用’은 ‘쓸 용’ 자로 삶에서 적극적으로 써야 하는 기운이라는 뜻이다.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
불광출판사 / 틱낫한 (지은이), 김윤종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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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틱낫한 (지은이), 김윤종 (옮긴이)
상추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상추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잘 자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필 뿐이다. 물을 더 주어야 할지, 아니면 햇빛을 덜 쏘여야 할지….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동료와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습관적으로 비난을 앞세운다. 하지만 마치 상추에게 그러하듯 이런 비난에는 아무런 긍정적인 효과도 없다. 추론과 논쟁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려 애쓰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비난하거나 싸울 일이 아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화를 내기보다는 ‘치유’에 필요한 것들을 살피면 된다. 아주 간단하고 명쾌한 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이런 단순하고 명확한 명제를 잊고 살아간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잊고 있는 것들을, ‘지금, 여기’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매뉴얼을 담은 마음 따뜻한 에세이다.달라이 라마 서문 숨쉬라! 당신은 살아 있다 전혀 새로운 스물네 시간 민들레 안에 나의 미소 있네 의식적인 호흡 지금 이 순간, 그것은 경이로움 자체 생각 덜하기 매 순간 깨어 있음을 기르기 그 어디에든 앉아 앉아 하는 명상 마음챙김의 종 어릴 적 쿠키 한 조각 감귤 명상 성체 마음챙김으로 먹기 설거지 걷기 명상 전화 명상 운전 명상 구분 없애기 호흡과 낫질 어떤 목표도 없음 우리의 삶은 예술작품이다 희망이 장애물일 수 있다 염화미소 호흡의 방 계속되는 여정 변용과 치유 감정의 강 비-수술적 방법 감정의 변용 화에 대한 마음챙김 베개에 화풀이 화났을 때의 걷기 명상 감자 요리 화의 뿌리 내적 형성 함께하는 삶 여여함 손 안을 들여다보라 부모 건강한 씨앗 가꾸기 온전한 것은 무엇? 비난은 백해무익 이해 진정한 사랑 자비 명상 사랑 명상 허깅 명상 친구에게 투자하십시오 손자 손녀를 품에 안는 것은 커다란 기쁨입니다 마음챙김의 생활 공동체 마음챙김은 실천적이어야 한다 걸음마다 평화 인터빙(Interbeing) 꽃과 쓰레기 평화의 가치 둘이 아님 전쟁의 상흔 치유하기 태양은 나의 심장 깊이 살핌 마음챙김 생활의 기술 각성된 의식의 함양 국회의원에게 쓰는 연애편지 시민권 마음의 생태학 전쟁의 뿌리 나뭇잎처럼, 우리에게는 수많은 줄기가 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화해 나를 진정한 이름들로 불러주오 고통은 자비심을 기른다 실천하는 사랑 강 21세기로 들어서며틱낫한의 대표작 『Peace is Every Step』국내 세 번째 출간 이 책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는 1992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됐다. 출간 후 무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한 해도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다. 영어로 ‘마음챙김’이나 ‘명상’은 물론 ‘자기계발’, ‘이해’, ‘평화’라는 키워드와 함께 책(Book)이라는 검색어를 넣으면 ‘꼭 읽어야 할 목록(must read)’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런 명성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두 차례나 번역 출간된 바가 있다. 2000년에는 『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2015년에는 『틱낫한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하지만 두 번째 출판 이후 저작권 기간이 만료돼 3~4년이 넘는 기간 ‘절판’ 상태에 있었다. 이에 불광출판사에서 새롭게 저작권 계약을 하고 새로운 번역자를 구해 새 단장을 해 출판을 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애초 출판됐을 때의 제목을 그대로 살렸고 번역어도 새롭게 고쳤다. 이전 책들은 ‘Mindfulness’를 ‘알아차림’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했으나 이번 책에서는 이미 국내에 정착돼 널리 사용되는 용어인 ‘마음챙김’으로 명토박아 수정했다. 또한 평소 평화롭고 따뜻한 틱낫한의 목소리에 맞춰 본문은 모두 경어체로 바꿨다. 두 가지면 충분하다. 호흡과 미소! 이 책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인의 베스트셀러가 된 건 따뜻한 문장으로 아주 간단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르침들을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마음에 평화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일상에 악센트 몇 개만 추가하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에 이를 수 있다. 틱낫한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악센트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호흡, 두 번째는 미소다. 우선 호흡을 할 때는 숨을 들이쉴 때 ‘들이마시며 내가 숨을 들이마시고 있음을 안다’ 고 (속으로) 말하고 숨을 내쉴 때는 ‘내쉬며, 내가 숨을 내쉬고 있음을 안다’고 (속으로) 말한다. 이것조차 복잡하다고 느낀다면 그냥 ‘안(in)’, ‘밖(out)’이라고만 말해도 충분하다. 호흡에 집중하는 이유는 우리 머릿속에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차지 않도록 돕고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8할은 ‘현재’가 아니다. 지나간 과거 혹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일 뿐이다. 호흡에 집중하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게 된다. 이렇게 지금, 여기에 호흡을 계속 붙들어 매면 호흡은 점차 평화롭고 온화해지며, 이에 따라 몸과 마음도 평화롭고 온화해진다. 이런 연습에 거창한 명상실이나 준비물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틱낫한은 설거지를 하면서, 전화를 받으면서, 그리고 길을 걷다 빨간 신호등이 보이거나 종소리가 들릴 때면 잠시 멈춰 이렇게 호흡을 하라고 권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호흡이 단지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넘겨짚지는 말자. 주의 깊은 호흡과 명상을 40년, 50년 수행해온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여전히 수행하고 있다. 틱낫한이 두 번째로 우리에게 권하는 것은 미소다. 웃음은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가져다준다. 간단하게라도 혹은 억지로라도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모나리자의 미소는 아주 옅어서 보일 듯 말 듯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얼굴에 있는 수백 개의 근육을 이완시키기에 충분하다. 또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마치 기쁜 척 표현하기 위해 얼굴 근육을 움직이면, 정말로 즐거울 때 보이는 신경계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틱낫한이 강조한 호흡과 미소는 이후 ‘마음챙김’ 명상을 안내하는 책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1992년, 틱낫한은 이미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하지만 이후에 나온 어떤 ‘마음챙김’ 관련 책들도 이 책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 ‘앎이 생기면 행동이 뒤따라야만 한다.’는 말이 책 속에서나 삶 속에서 잘 실천되고 있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 이웃에 대해 어떻게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가질 것인가는 ‘호흡’과 ‘미소’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 때론 보듬듯, 때론 나지막한 목소리를 칭찬하는 듯한 그의 이야기는 어떤 감동적인 에세이들보다 울림이 크다. 나, 가족을 넘어 공동체로 향하는 그의 시선도 따뜻하다. 반전 운동, 난민 구조 등의 이유로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던 그의 삶이 그걸 증명한다.행복의 토대가 마음챙김입니다. 행복해지는 기본 조건은 행복한 상태를 우리가 의식할 줄 아는가입니다. 이미 행복함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다면, 진실로 행복해질 수 없겠지요. 치통이 있어야, 치통이 없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깨닫습니다. 하지만 치통을 경험해보지 못하면, 그것이 행복한 상태임을 알지 못하지요. 사실, 치통 없음은 평범하지만 너무나 즐거운 상태인 것입니다. 세상에 즐거운 일이 너무나도 많지만, 마음챙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마음챙김을 실천할 때,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지금 이 순간을 잘 가꿈으로써, 우리는 미래를 가꾸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평화를 위해 힘쓰는 것이 바로 미래의 평화를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어떤 목표도 없음」 중 화를 내면, 자신이 바로 화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억누르거나 쫓아내는 행위는 자신을 억누르고 쫓아내는 셈이지요. 기쁠 때, 우리는 기쁨이 됩니다. 화낼 때, 우리가 화이지요. 자신 안에 화가 생겨날 때, 그것이 일종의 내면의 에너지임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에너지를 다른 종류의 에너지로 변용시키기 위해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해지지요. 퇴비통을 음식물 쓰레기로 채우면 거기에서 썩는 냄새가 나지만, 그 쓰레기가 나중에 아름다운 꽃들로 변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언뜻, 퇴비와 꽃은 정반대에 있다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보다 깊이 들여다보면 꽃에는 이미 퇴비가 들어 있는 셈이지요. 꽃이 썩기까지는 보름이면 충분합니다. 능숙한 정원사라면 자신이 만든 퇴비를 바라보며 이러한 진실을 꿰뚫어보기에, 슬퍼하거나 역겨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썩어가는 물질의 가치를 알기에 가벼이 여기는 법이 없지요. 퇴비가 꽃이 되기까지는 몇 달이면 충분합니다. 화를 다룰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원사의 이러한 통찰과 불이(不二, non-dual)의 관점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거부할 필요가 없지요. 우리는 화가 일종의 퇴비가 될 수 있음을 알며, 뭔가 아름다운 것으로 탈바꿈할 힘이 거기 숨겨져 있음을 압니다. 정원사에게 퇴비가 필요하듯, 우리에게는 화가 필요하지요. 자신의 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안다면, 그 즉시 이미 약간의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완벽한 화의 변용이 가능하지요. 그것은 평화, 사랑, 그리고 이해가 됩니다.「화에 대한 마음챙김」 중 우리는 난방과 조리를 위해 천연가스를 집으로 끌어다 씁니다. 이때 가스의 여여함을 잘 알고 있지요. 가스는 위험하다는 것을 압니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음을 알지요. 하지만 동시에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가스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저 없이 그것을 집으로 끌어다 씁니다. 전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전될 위험은 상존하지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이 그것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바로 전기의 여여함에 대해 어느 정도 알기 때문이지요. 이제 개인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떤 개인의 여여함을 충분히 알지 못하면,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다면, 서로 매우 즐겁게 지내며, 그 관계 안에서 서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열쇠는 그 사람의 여여함을 아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항상 꽃이길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의 쓰레기 같은 일면도 이해해야만 합니다.「여여함」 중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실크로드 / 이필형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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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필형 지음
13박 14일간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면서, 네팔의 행복.시간.죽음에 대해 나름대로 들여다보면서 생각한 것들의 기록이다. 저자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구체적으로 내 몸에 새겨진 흔적을 잊을 수 없었다. 한 발 한 발 안나푸르나를 밟으면서 내 피가, 내 온몸이 움직였다. 내 몸의 전 존재가 안나푸르나의 호흡과 함께 들숨 날숨의 리듬을 탔다. 그리고 안나푸르나의 트레킹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깨달았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서두르지 마라. 아니, 천천히 서두르라’는 말의 진실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밝히고 있다.1 그 끝이 여기가 아닐까? 15 라운드 220km 가운데 90km를 걷고 130km를 차로 이동 걸을 수 있는 힘이 있으나 걷기 힘든 길이었다 우리는 늙지 않는 꿈을 보았다 2 그래, 가자 25 서로의 자투리를 메워주자 걷기에도 기본 원칙과 예절이 있다 안나푸르나를 구체적으로 만나다 내 길만 간다 3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는 것 35 산은 체력보다 오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124개 민족 3000만 인구로 구성된 네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날 수 있을 거야! 내 안의 신이 당신의 신께 인사드립니다 4 여기가 천국이다 47 카트만두의 메리골드 향기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는 나라 네팔은 인종의 용광로 무질서 속에 질서가 있다 네팔이 내 안으로 들어오다 혹독함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든다. 여기가 천국이다 세상을 넘어서는 행복은 없다 5 말해다오, 이 생의 비밀을 65 나는 나를 떠돌던 나그네 누구나 죽음을 만난다 죽음을 만나면 다시 태어난다 6 왜 안나푸르나에 왔는가? 79 기다리다보면 시간 밖에서 나를 만난다 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가자 나는 내 길을 간다 죽음과 삶은 함께 있다 세상은 내게 세상만을 이야기한다 7 포인세티아가 피면 한 해가 온다 93 베시사하르, 히말라야 여행이 시작되는 곳 안나푸르나는 빛나는 하늘과 맞닿아 있다 네팔의 상징, 기도깃발 안나푸르나는 네팔의 어머니 우리가 먼지다, 먼지가 우리다 포인세티아가 피면 한 해가 온다 평화롭다, 여유롭다, 아름답다 진정한 산악인은 산에서 죽는다 8 길이 길을 만든다 115 차메에서 첫걸음을 내딛다 사람들은 걸으면서 자신을 만난다 우리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옴마니밧메훔은 세상의 문이다 길이 길을 만든다 두드리고, 두드리고, 그리고 두드린다 9 삶은 그림자다 135 몸으로 만나는 히말라야 그들의 시간은 ‘내일 아니면 모레쯤’이다 살아보니 편견밖에 없다 죽음은 환상이며 삶도 그림자일 뿐 나도 세상의 바람을 맞고 싶다 슬픔은 나누고 일손은 보탠다 가족과 삶에 대한 지혜를 나눈다 10 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 151 여기서도 현실을 바라보기는 어렵다 잠은 모든 것의 해결책 나무가 자라는 시간으로 걸었다 파고 또 파면 뿌리를 찾는다 가난 속에는 어떤 고독이 있다 11 히말라야는 네팔의 심장이다 165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 누군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나를 이끌어주는 것은 발자국이다 히말라야는 네팔의 심장이다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발이 가는 대로 걷고 있다 우리는 시궁창에 있으나 누군가는 별을 보고 있다 12 처음 생각은 껍질에 지나지 않았다 183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영봉과의 만남 처음 생각은 껍질에 지나지 않았다 안나푸르나는 바람이 세상을 덮는다 걷기는 상상이다 삶의 뒷모습은 거짓이 없다 13 바람이 이끌고 간다 195 길은 자신을 모두 내어준다 너와 나는 나눌 수 없다 신 안에서 죽음은 새로운 삶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모습은 신성하다 나도 모르게 나는 혼자가 되었다 바람만이 갈 곳을 안다 14 생의 경계에 서는 순간 자유롭다 209 나를 넘는 고통만이 나를 이길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간다 생의 경계에 서는 순간 자유롭다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새로운 길을 여는 통로다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나의 염원은 어느 하늘을 날고 있을까? 샹그릴라에도 공짜는 없다 15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다 227 순수한 네팔의 알몸이 나를 깨우다 아! 모두들 따사로이 가난하니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다 안나푸르나를 걷고 훌쩍 자랐을까? 삶은 두드려보는 거다 나는 지금 여기 있다 힌두교의 믿음은 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산다 16 주라, 공감하라, 절제하라 245 거대한 산하가 내 앞으로 다가왔다 안나푸르나는 또 다른 우리를 보여주었다 주라, 공감하라, 절제하라 우리는 이 산과 경쟁해야 한다 모든 게 잘될 거야 17 낮추면 세상을 볼 수 있다 257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까? 현실은 벗어날 수 없다 낮추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어디 한번 가보자, 그대와 나 네팔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18 네팔의 신은 삶 속에 있다 273 문화는 삶 속에 살아 있다 산도 인생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타멜의 밤거리에서 안나푸르나를 생각하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평등하다 저들의 삶 속에 붓다가 살아 있다 19 너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285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이들을 따라가면 나의 옛날을 만날 것만 같다 너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신을 통해야 신에게 갈 수 있다 입이 지은 죄가 가장 크다 씨앗은 자기 스스로 자란다 20 이게 끝은 아니다 301 길을 찾는 길에는 한계가 없다 기적은 천천히 이루어진다 삶은 측정할 수 없다 21 나의 끝에 나의 시작이 있다 309이 책은 13박 14일간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면서, 네팔의 행복.시간.죽음에 대해 나름대로 들여다보면서 생각한 것들의 기록이다. 저자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구체적으로 내 몸에 새겨진 흔적을 잊을 수 없었다. 한 발 한 발 안나푸르나를 밟으면서 내 피가, 내 온몸이 움직였다. 내 몸의 전 존재가 안나푸르나의 호흡과 함께 들숨 날숨의 리듬을 탔다. 그리고 안나푸르나의 트레킹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깨달았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서두르지 마라. 아니, 천천히 서두르라’는 말의 진실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밝히고 있다.Impact..사람은 조금씩 물들어간다. 생의 경계에 서는 순간 자유롭다.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새로운 길을 여는 통로다...한계를 넘은 자는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아니, 자신의 한계를 절감할 때 세상의 비밀이 열린다...극한 상황을 이겨냈을 때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한마디가 있다. 진실을 체험한 자만이 남길 수 있는 말이 있다. 오직 그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고해성사가 있다. 그것이 인생을 정의한다.-본문 중에서
내일, 퇴사합니다
지와수 / 홍제미나 (지은이) / 2020.09.15
16,000
지와수
소설,일반
홍제미나 (지은이)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평생은커녕 40세만 넘어도 암암리에 퇴사 압력을 받는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도 자유롭지 않다. 특히 요즘처럼 가뜩이나 위축된 경기가 코로나19로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젊은 직장인들의 고민도 깊다. 취업 자체가 어렵다 보니 일단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지만 일이 적성에 맞지 않고,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일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저자 역시 약 30여 년을 일하는 동안 직업을 크게 3번이나 바꾼 사람이다. 마케터,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지금의 커리어 코치가 되었고, 커리어 코치로 일하면서 실직 후 재취업을 하거나 직업을 바꾸려는 많은 분들을 코칭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는 대부분 저자가 코칭해 실직이라는 위기를 선물로 바꾸는 데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취업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자기 탐색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내가 어떤 것에 흥미와 관심을 갖는지, 나의 타고난 성향과 성격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 유형인지를 알면 얼마든지 가능하다.프롤로그_누구나 겪게 되는 퇴사, 내 삶의 선물로 만드는 법 1장. 내가 자는 동안에도 세상은 변한다 01. 퇴사는 또 다른 세상을 여는 기회 - 자의든, 고의든 실직 후 만나는 감정은 비슷하다 - 불확실할수록 중요한 것, 방향 02. 변화의 시대 - 키오스크, 불편한데 현실이야! - 토르의 망치가 되어 버린 기업들 - 쿠팡맨의 죽음 - 포스트 코로나19 03.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바뀌어야 산다 - 기계와 싸운 인간과 로봇 호텔리어 - 웹툰 <호랑이 형님>이 깨트려 준 편견 - 대마(大馬)가 되지 않고도 생존하는 법 2장. 익숙했던 그곳을 떠난 후 무엇을 해야 할까? 01. 이질적 경험이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 같은 서울 하늘 아래조차도 이리도 다르구나 - 박씨를 물어다 줄 느슨한 관계 찾기 02. 널뛰는 감정 달래며 터널 지나기 - 한밤 중 기관차를 타보신 적이 있나요? - 내 삶의 기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03. 목적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지식, 에너지, 동기 모두 빨아들이는 스펀지 전략 - 생경하기만 했던 고용복지센터 첫나들이 04. 재취업, 길은 있고 넘어야 할 고비도 많다 - 재취업의 4가지 얼굴 - 흔히 만나게 되는 딜레마 3가지 3장. 직업 전환의 시작점, 자기 탐색 01. 그는 왜 평생 꿈인 파일럿을 포기했을까 02. 나의 흥미와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 - 우연인 듯 아닌 듯, ‘계획된 우연’의 신비 - 스티븐 스필버그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공통점 - 친구의 독립서점이 특별한 이유 - 객관적인 흥미를 찾아주는 직업흥미검사 - 일과 흥미의 불일치 대처법 03. 주관적인 흥미 찾기에는 ‘꿈 목록’ 작성이 제격이다 - 49세에 떠나고 73세까지 일한다 - 꿈꾸는 데 돈 드나? 마음껏 꿈꾸자 04. 성격과 직업, 가깝고도 먼 사이 - 타고난 성향을 알아보는 MBTI 검사 - 성격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 성격에 따른 직업 선택 고민 해결 05. 마지막 열쇠, 직업가치관 - ‘커리어앵커’를 알아보면 갈 길이 보인다 - 하얀거탑에는 장준혁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 평양 감사도 하기 싫으면 그만 06. 과거의 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근거로 작용한다 - 성과사례 도출기법, CAR - 트랜스포머 CAR 로봇이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다 - MDRT 보험설계사의 유혹 07. 노 리밋(No Limit), 그리고 실행 - 생각에 제한 두지 않기 - 실행 없는 아이디어? 아이고 의미 없다 4장.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필요한 5가지 01. 나는 왜 일을 하는가! - 성희롱 뒤에 숨은 진짜 문제 - 1억 5천만 원 연봉을 받던 분이 스타트업으로 간 이유 - 환경미화원이 최초의 산업훈장을 받은 까닭은 02. 호기심, 확장의 시작 - 호기심을 잃는 순간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 누군가에게 퇴사는 호기심의 실행 기회 - 스마트폰과 함께 사라진 UFO 03. 시행착오, 영광을 가져오는 상처 - 택배배송 중에 딸을 만난 퇴직자 - 해보고, 아니면 말고 04. 소통(疏通), 매력의 비기(秘器) - 제발 전화 잘 받으세요 - 소통, 정보 흡수의 통로 - 창문 개폐 논쟁, 남과 여의 차이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말하기 - 너 전달법 대신 나 전달법 - 소통에 실패하면 관계도 실패한다 05. 간절함,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 - 직업상담사 단기간 합격의 비밀 - 서 말 구슬을 꿰어내는 힘, 간절함 5장. 그들의 새로운 도전, 위기를 선물로 바꾸다 01. 3D 프린터를 넘어 메이커 운동가가 된 인사쟁이 - 인사쟁이들의 슬픈 고백 - 목공, 3D프린터, 메이커 운동가 - 코칭 포인트 _재직 중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02. ‘고택관리사’라는 직업을 창직한 해외영업 부장 - 까칠했던 그때 그분 - 역경 속에서 발견한 자산들 - 코칭 포인트 _ 한직 발령 또는 일이 없는 텅 빈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 03. 처음엔 공장근로자, 다음엔 인테리어 기술자 - 직업 찾기의 실마리가 된 내 집 페인팅 - 손재주의 재발견 - 코칭 포인트 _ 분명한 불호(不好))를 아는 것도 힘 04. 여행 작가가 된 후배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산티아고 순례길 - 작가로서의 그녀는 여전히 진화 중 - 코칭 포인트 _ 비우기의 미학이 필요할 때, 제대로 비울 것 에필로그_답은 각자에게 있다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평생은커녕 40세만 넘어도 암암리에 퇴사 압력을 받는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도 자유롭지 않다. 특히 요즘처럼 가뜩이나 위축된 경기가 코로나19로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젊은 직장인들의 고민도 깊다. 취업 자체가 어렵다 보니 일단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지만 일이 적성에 맞지 않고,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일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퇴사 혹은 실직을 경험한다. 미리 퇴사를 결심하고 준비했다면 퇴사나 실직이 삶을 위협하는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무방비 상태로 퇴사나 실직을 맞이한다. 그때의 충격은 경험해보기 전에는 얼마나 큰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보통 퇴사를 하면 곧바로 서둘러 다음 직장을 찾는다.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이력서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봐야 한다. 왜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쓰일 나의 능력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야 한다. 실직은 위기다. 그것도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큰 위기지만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답을 찾으면 실직이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며 살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40~50대 중장년층은 재취업 자체가 어려운데,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진지한 자기 탐색 끝에 성공적으로 직업 전환을 한 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약 30여 년을 일하는 동안 직업을 크게 3번이나 바꾼 사람이다. 마케터,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지금의 커리어 코치가 되었고, 커리어 코치로 일하면서 실직 후 재취업을 하거나 직업을 바꾸려는 많은 분들을 코칭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는 대부분 저자가 코칭해 실직이라는 위기를 선물로 바꾸는 데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취업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자기 탐색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내가 어떤 것에 흥미와 관심을 갖는지, 나의 타고난 성향과 성격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 유형인지를 알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국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면 어떤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오더라도 크게 걱정할 일이 없다. 잠시 휘청일 수는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슨 일을 해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일의 의미를 찾고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어쩌면 평생의 화두일지도 모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과 함께 찾아보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결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안도하고, 다시 힘을 얻고 정말 원하는 삶을 향해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타의로 실직했을 때의 충격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스스로 원해서 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약속된 미래가 없는 경우에 느끼는 감정도 타의로 실직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원하는 직업을 찾아가는 길이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세 번 직업을 바꾸면서 마지막 전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실직자가 되면서 여러 가지 들쭉날쭉한 감정을 겪었지만 실직이라는 위기를 또 다른 세상을 열어가는 기회로 삼았다. - 1장 다윈의 말처럼 변화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민감하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다방면으로 활짝 열어두고 또 필요하다면 학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비법이다. 어느 쪽이든 변화에 민감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알기, 둘째 이것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관점 바꾸기, 셋째 바뀐 관점에 맞는 일을 하기. 이 세 가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우리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바꿀 수 없는 세상 탓을 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바꾸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1장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문학동네 / 김하나, 이슬아, 김금희, 최은영, 백수린, 백세희, 이석원, 임진아, 김동영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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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하나, 이슬아, 김금희, 최은영, 백수린, 백세희, 이석원, 임진아, 김동영 (지은이)
반려동물인구 천만 시대,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한편, 동물학대와 유기, 불법 개농장 운영과 관리되지 않는 사설보호소 문제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다양한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힘써온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이다. 전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이 우선시되어야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는 카라의 다양한 후원 방식 가운데 특별히 '일대일 결연' 방식을 알리고, 결연 대상 동물들이 지내게 될 카라 더봄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동물과 함께 살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리고, 유기와 학대로부터 구조된 동물들의 삶에 관심을 촉구하고자 한다. 많은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작가 9명 - 김하나, 이슬아, 김금희, 최은영, 백수린, 백세희, 이석원, 임진아, 김동영 - 이 이 취지에 공감해 모두 직접 일대일 결연을 맺어 후원자가 되었고, 동물에 대한 깊은 시선과 아름다운 기억을 글로 담아 힘을 모았다.김하나 ·콩돌이 이야기 ·개의 슬픔 ·설명해줄 수 없다는 것 이슬아 새로운 우리 김금희 서로가 있어서 다행인―장군이와 장군이에 대한 기억들 최은영 우리의 지금이 미래에는 ‘믿기 어려운 과거’가 되기를 백수린 ·사랑의 날들 ·초여름 산책 백세희 혼자 산책하는 개 이석원 기르지 말자 임진아 개와 살며 들은 말 김동영 길에서 태어난 것들에 대한 개인적 역사 “사랑은 개체를 통해 전체를 발견하는 일. 이 책은 한 생명을 온전히 사랑함으로써 온 세상을 발견하는 작은 기적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_김하나(『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작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그 마음만으로도 사람을 치유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이 유기 동물들에게는 소중한 집을, 독자들에게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_최은영(『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저자) “동물이 행복한 세상에서 사람이 불행할 수 있을까요?” _이석원(『보통의 존재』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저자) 동물권행동 카라와 9명의 작가가 힘을 모았다! 너와 나, 새로운 우리가 바라는 것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반려동물인구 천만 시대,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한편, 동물학대와 유기, 불법 개농장 운영과 관리되지 않는 사설보호소 문제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다양한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힘써온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이다. 전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이 우선시되어야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는 카라의 다양한 후원 방식 가운데 특별히 ‘일대일 결연’ 방식을 알리고, 결연 대상 동물들이 지내게 될 카라 더봄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동물과 함께 살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리고, 유기와 학대로부터 구조된 동물들의 삶에 관심을 촉구하고자 한다. 많은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작가 9명―김하나, 이슬아, 김금희, 최은영, 백수린, 백세희, 이석원, 임진아, 김동영―이 이 취지에 공감해 모두 직접 일대일 결연을 맺어 후원자가 되었고, 동물에 대한 깊은 시선과 아름다운 기억을 글로 담아 힘을 모았다.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 슬프지 않기보다는 슬픔까지 껴안고 사랑하기를 택한다. 동물을 사랑함은 슬픔까지 포함하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은 언제나 슬픔보다 크다. _36쪽, 김하나 「설명해줄 수 없다는 것」에서 나의 비거니즘은 탐이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가 얼마나 생생한 존재인지 가까이서 오래 보지 않았다면 축산과 수산 현장에 관심을 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탐이에 대한 사랑과 그를 기른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그에게 느끼는 동질감이 어떤 책임을 준다. 해야 할 일과 바꿔야 할 것들이 커다랗게 놓였다. 그건 ‘우리’라는 개념을 다시 정립하는 일이다. 혹은 ‘새로운 우리’를 발명하는 일이다. _55~56쪽, 이슬아 「새로운 우리」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완전히 지지 않고 나도 살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진다. 나의 개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아니 세상의 많은 생명들이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_83쪽, 김금희 「서로가 있어서 다행인」에서 많은 사람이 동물권을 사치스러운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사람도 살기 힘든데 동물의 삶까지 고려해야 하냐는 생각이다. 그러나 나는 인간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가치들은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고갈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영역에까지 퍼져나간다고 생각한다. _101~102쪽, 최은영 「우리의 지금이 미래에는 ‘믿기 어려운 과거’가 되기를」에서 강아지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볼 때면, 나는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가 만나 이렇게 서로에게 특별해질 수 있게 만든 힘이 무엇일지 궁금해지곤 했다. 우리의 존재가 서로에게 깃들고, 이렇게 서로를 비춰주는 조그만 빛이 될 수 있게 해준 그 힘이. 말도 통하지 않고 종마저 다른 둘 사이에 사랑의 시간이 쌓여 서로가 서로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기적이 아닐까? _120쪽, 백수린 「사랑의 날들」에서 아직도 눈을 감으면 진돌이가 떠오를 때가 많다. 그럴 때면 눈앞의 진실을 똑바로 보고 손을 뻗는 사람들, 더 나아가 좋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고 손을 댄 무언가를 끝까지 지키고 품에 안으려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는 눈만 뜨면 된다. 그리고 손만 뻗으면 된다. 이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_155~156쪽, 백세희 「혼자 산책하는 개」에서 내가 진심으로 두려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이 한 인간이 평생을 살면서 동물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기에 벌인 실수들이란 점이다. 단지 정보와 지식이 부족했던 탓일까. 잘 모르겠다. 내가 알 수 있는 건 그 동기가 아무리 선하다 해도 동물과 관계된 일은 정말이지 많은 상황들을 고려해서 신중하고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것뿐. _180쪽, 이석원 「기르지 말자」에서 함께 살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다. 그간의 마음으로 이미 방향은 만들어져 있다. 인생은 생각보다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 그간의 마음으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것 아닐까. 이제 막 친구가 된 포비가 그 방향에 서 있다. 포비도 키키처럼 뒤돌아 나를 바라보며 “오고 있어?” 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그 길에 그간 나를 챙겨준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함께 서 있다. _218쪽, 임진아 「개와 살며 들은 말」에서 환경 다큐멘터리에서 볼 법한 ‘지구는 우리 인간이 아니라 이전부터 살아온 동물과 식물들의 것이기에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야만 한다’라는 말은 사실 우리에게 너무 거창한 구호다.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다. 나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그리고 가끔이라도 길거리에서 태어난 것들에게 연민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들을 위해서…… 아니, 인간 스스로의 가치를 위해서 말이다. _243~245쪽, 김동영 「길에서 태어난 것들에 대한 개인적 역사」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평범한 날들을 풍요롭게 만들었다는 것. 어떤 존재를 대가 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 생의 끝까지 책임진다는 일의 막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거나 무참히 죽어가는 동물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눈뜨게 되었다는 것. 알면 알수록 괴로운 현실 앞에 그러나 눈 돌리지 않는 용기를 내게 한다는 것. 동물을 향한 가치추구는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라는 카라의 슬로건처럼, 인간이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길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일이라는 것. 9명의 작가가 자신의 추억을 바탕 삼아 한목소리로 말하고자 하는 바다. 정세랑 작가의 추천의 글처럼 “한 사람이 이 책을 책꽂이에 꽂거나 선물하면 고양이와 개를 위한 튼튼한 집, 카라 더봄센터의 벽돌과 타일이 된다. 바람 한 줄기, 햇빛 한 시간, 잔디 한 뼘이 될지도 모른다.” 출판사 역시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권행동 카라에 기부, 유기 동물 구호 및 동물 권익 수호에 쓰도록 돕기로 하였다. 동물권행동 카라 일대일 결연 장애나 질병이 있어서, 혹은 노령이어서,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입양을 가기 어려운 동물들이 있습니다. 일대일 결연은 월 2만원의 기부금으로 이들의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결연 동물의 소식은 결연자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레터로 보내고 있습니다. 일대일 결연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사연과 현황은 카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됩니다. www.ekara.org 카라 더봄센터 유기와 학대로부터 구조된 동물들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토털 반려동물 복지센터입니다. 250여 마리의 동물이 지낼 공간과 옥상정원, 교육장 및 병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no kill’ 정책을 기본으로 하는 동물 보호의 표준을 제시하고, 보호소의 모범이 될 명소로 자리매김해 한국의 동물권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9년 하반기 파주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paju.ekara.org ■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김하나 “사랑은 개체를 통해 전체를 발견하는 일. 이 책은 한 생명을 온전히 사랑함으로써 온 세상을 발견하는 작은 기적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이슬아 “오직 하나의 존재만을 사랑했대도 그 사랑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얼굴 있는 모든 존재는 서로 닮았으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해본 사람은 그와 닮은 얼굴을 결코 지나칠 수 없습니다. 어느새 너무 잘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헤아리는 사람은 그를 위한 일을 기꺼이 합니다. 그러느라 더 슬퍼지고 더 번거로워지고 더 강해집니다. 우리는 사랑 때문에 새로운 우리가 됩니다. 나밖에 모르는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변화입니다. 이런 자유를 주는 건 사랑뿐입니다.” 김금희 “지금 당신의 손 가까이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그를 안고 쓰다듬으며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할 줄 알고, 돌볼 줄 아는 이들이 끝내 승리하도록.” 최은영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를 통해 많은 유기 동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이 현실의 구체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작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그 마음만으로도 사람을 치유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이 유기 동물들에게는 소중한 집을, 독자들에게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백수린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당신 곁에 한없이 맑은 얼굴로 앉아 있는 사랑의 스승이 소중하다면 부디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시길.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손쉽고 구체적인 방법일 테니까요.” 백세희 “유기 동물을 생각할 땐 잠시 나를 잊게 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짧아서 부끄러웠는데,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생각하는 몇 초의 시간이 쌓여 많은 것이 바뀐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도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석원 “동물이 행복한 세상에서 사람이 불행할 수 있을까요?” 임진아 “같은 마음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연대의 시작입니다. 함께 마주해주세요. 어디서든 가깝게 연결될 수 있음을, 사람보다 맑은 눈을 가진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답니다.” 김동영 “‘그래도 부족하겠지만…… 나를 한 백 명 정도로 복제해서 백 마리의 가여운 개와 고양이를 보살피며 살아도 좋을 텐데……’ 하고 종종 생각합니다. 백 명의 내가 이 책을 한 권씩만 사도 좋겠네요!”나는 콩돌이를 통해 ‘개’라는 세계에 구체적으로 접속하게 되었다. 그 시절의 기억은 무엇도 선명하지 않지만 콩돌이에 관한 것만은 다르다. 나는 사랑하는 대상의 구석구석을 오래도록 열심히 관찰했고, 그것은 인장처럼 내 마음의 곳곳에 또렷이 찍혀 있다. 동물을 사랑함은 시절과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일이다. _ 김하나 「콩돌이 이야기」에서 세상의 그 어떤 개도 스스로 순종이 되기를, 혈통 있는 개이기를 원한 적은 없다. _ 김하나 「개의 슬픔」에서 그들은 탐이와 같은 존재들이고 탐이와 같다면 나랑도 같다.그러니 죄다 느낀다. 탐이처럼. 나처럼.그렇게 생각하게 된 날부터 고기를 먹지 않는다. 끔찍한 일들은 돼지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최악의 생과 고통과 죽음을 겪는 닭들, 소들, 그밖에도 무수히 많은 종들. 사람들 입맛 때문에 태어나고 살고 죽는 존재들. 유발 하라리는 공장식 축산을 두고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라고 말했다. 미래에는 이것을 21세기의 홀로코스트였다고 기억할지 모른다. _ 이슬아 「새로운 우리」에서
주역독해 - 하경
위즈덤하우스 / 강병국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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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강병국 지음
<주역독해 -상경>에 이은 도서다. 상경이 인간세상에 만물(천태만상, 난리법석, 아비규환)이 생生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변화의 30가지 원리를 다루고 있다면, 하경은 인간이 빚어낸 난리법석과 아비규환 이후 사람 사이에 존재하게 된 ‘예禮’의 질서를 설명하고 있다. 《주역》은 건乾에서 리離까지 30괘를 상경으로 하고 함咸부터 미제未濟까지 34괘를 하경으로 구분 짓는다. 상경의 30가지 변화는 인간 세상에 온갖 천태만상을 생겨나게 하는[生] 원인이 되는 것들이며, 하경이 담고 있는 34가지 변화는 온갖 천태만상이 생겨난 연후에[有萬物然後] 예禮와 의리義理를 필요로 하는 사람 사이의 관계맺음을 다루고 있다.16. 함咸 대 항恒 - 함께 하는 길과 한결같이 자기 주관을 지키는 길17. 둔遯 대 대장大壯 - 때를 알고 물러나는 경우와 씩씩하게 돌파하는 경우18. 진晉 대 명이明夷 - 힘써 날아오르는 경우와 포기하고 새 길을 개척하는 경우19. 가인家人 대 규? - 한 가족이 되는 길과 반목이 생긴 경우20. 건蹇 대 해解 - 반목을 견디며 어렵게 나아가는 경우와 반목을 해소하는 길21. 손損 대 익益 - 손실을 대하는 자세와 수익을 거두는 비결22. 쾌? 대 구? - 결판을 내는 길과 교접하여 한 몸을 이루는 길23. 췌萃 대 승升 - 사람을 모아 권력을 얻는 법과 먼저 권력을 잡고 나서 안정시키는 길24. 곤困 대 정井 - 애써 하나하나 해결하는 경우와 제도로써 해결하는 길25. 혁革 대 정鼎 - 혁신·개혁·혁명의 길과 전통을 회복하는 길26. 진震 대 간艮 - 전격적인 충격요법을 쓰는 경우와 버티며 하지 않는 경우27. 점漸 대 귀매歸妹 - 점진적으로 높여가며 협상을 주도하는 경우와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는 경우28. 풍? 대 려旅 -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강화시키는 경우와 나그네가 되어 새 길을 모색하는 경우29. 손巽 대 태兌 - 대세를 따라 자기 뜻을 굽히는 경우와 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경우30. 환渙 대 절節 - 도道를 찬란하게 선포하는 경우와 절제하는 경우31. 중부中孚 대 소과小過 - 우리 가운데 믿음이 확립될 때와 믿음을 다소 과하게 실천하는 경우32. 기제旣濟 대 미제未濟 - 원대한 목표의 달성 대 실패, 그러나 새로운 출발자유에 대한 갈망과 공동체의 구속 사이에서 군자는 무엇을 선택하고 관계 맺어야 하는가! “사람 사이의 난리법석과 아비규환을 예禮로써 다스리기 위한 하경의 조언” 우주는 왜 생겨났을까. 《주역》을 안내하기에 다소 엉뚱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주역》이 왜 ‘상경’과 ‘하경’으로 나뉘었으며 왜 동양학의 정수라고 불리는지에 대한 답을 얻기에 가장 적합한 질문일 수 있다. 동양학에서는 하늘이 빅뱅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하늘의 성정이 쓸쓸함을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답한다. 천지는 광활하고 이 광활함을 채우기 위해 ‘만물萬物’이 생성됐으며 이를 동양학의 용어로 하늘이 ‘호생지덕好生之德’(생生하기를 즐기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한다. 또한 하늘의 호생지덕을 본받고자 하는 덕목인 ‘인仁’을 인간이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다. 《주역독해: 하경》(위즈덤하우스 刊)은 지난 해 11월 출간된 《주역독해: 상경》에 이은 도서다. 상경이 인간세상에 만물(천태만상, 난리법석, 아비규환)이 생生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변화의 30가지 원리를 다루고 있다면, 하경은 인간이 빚어낸 난리법석과 아비규환 이후 사람 사이에 존재하게 된 ‘예禮’의 질서를 설명하고 있다. 하경의 길은 아비규환인 상경의 길과 달리 ‘비인匪人(사람이 아닌 자)’이 출몰하지 않는 예禮의 길이랄 수 있으나 동시에 존중해야 하는 이들에게 결례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조심스러운 길이다. 한 마리 개체로서는 연약한 인간이 맹수를 이겨내고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 ‘사회’에 있을 것이다. 하경은 창을 들고 전투에 임하는 전사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인 ‘함咸’을 필두로, 공동체를 떠나서는 생존할 수 없는 인간이 자유를 희구하면서도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나갈 것인가 하는 군자의 고민을 실질적이고도 지혜롭게 조언하고 있다. 인간의 많은 고통이 결국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을 부정할 이는 없을 것이다. 책은 기존에 《주역》을 접한 바 없는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저반 지식을 폭넓게 해설해두었고, 이미 《주역》을 학습한 독자들에게는 기존 해설이 어떤 오류를 품고 있는지 짚어주며, 해석되지 않았던 부분은 어떻게 접근해야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지 깊은 인류학적 지식과 한자 연구를 근거로 안내했다. 인문학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 《주역》은 언젠가는 정복해야 할 고전이다. 《주역독해》는 기존 도서들이 지닌 해석의 한계와 논리의 빈약함을 하나하나 수정하고 깊은 인문학적 해석을 통해 읽기 그 자체의 즐거움을 배가한 도서로, 특히 하경의 경우 관계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독자들에게 주위의 신뢰를 잃지 않는 묘안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리더들과 향후 조직의 우두머리로 서고자 하는 젊은 리더들에게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고전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기존 해설서의 한계와 논리의 빈약을 꼼꼼하게 반박하고 수정한 최상의 《주역》 해설서! 《주역독해》가 다른 도서들과 차별화되는 지점 중 하나는 한자 해석의 뿌리를 은나라의 갑골문으로까지 추적해 올라가, 한자의 어원적 의미에 비추어 이전에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던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했다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 출간된 유의미한 해설서들 다수가 제대로 규명해내지 못한 의미들을 매우 꼼꼼하게 수정해냈는데, 41번째 손損괘 5효사의 朋(붕)의 해석을 보면 이를 잘 확인할 수 있다. 5효사의 ‘십붕지구十朋之龜’에 대해서는 “십붕十朋의 가치를 지닌 거북”으로 새기는 견해가 통설을 이루고 있다(김경방外·이기동·김석진·황태연·정병석). 십붕十朋은 화폐로 쓰이는 조개 100개의 가치에 해당한다는 말이니 고가의 거북을 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역》 경문에서 朋(붕)자가 쓰인 사례는 총 9회(색인 참조)인데 나머지는 모두 ‘벗’의 뜻으로 쓰였다. 그러므로 여기서만 ‘화폐’의 뜻으로 쓰였다는 해석은 의문이 남는다. 또한 《주역》의 시대에 거북은 점을 칠 때 사용하는 신령스러운 대상물인데, 그 가치를 ‘화폐’로 표현한다는 것 역시 어색한 감이 있다. 또한 《이아爾雅》 〈석어釋魚〉에서는 거북의 종류를 10종류로 나누어 열거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하여 필자는 ‘십붕지구十朋之龜’의 朋(붕) 역시 나란히 있는 동일 항렬을 의미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십붕지구十朋之龜’는 열 종류의 동일한 가치를 지닌 거북을 뜻하게 된다. 《주역》과 같이 사료를 찾아 대조하기가 어렵고 의미 해석에 있어 논란의 여지가 많은 고전의 경우 폭넓은 대조와 근거 있는 분석을 접하기 어렵다. 《주역독해》는 64괘 전반에 걸쳐 이 같은 밀도 있는 비교와 분석을 해냈으며, 일반 독자는 물론 《주역》을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고급 독자들 역시 기존 해설서에서 찾기 어려운 값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상경의 길은 그 속성상 예의 규율을 받지 않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師(7)의 도에 예禮의 규율을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다. 일찍이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 하여 전쟁터에서 예를 차리려는 행동이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은 이 때문이다. 비否(12)의 길에서 마주치는 ‘비인匪人’에게는 아예 말을 섞지 말라는 것이 《주역》의 조언이지, 이들을 예禮로 대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아니다. 공자 역시 더불어 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말을 섞었다가는 할 말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처럼 곳곳에서 비인이 출몰하는 것이 상경의 길이기에 기본적으로 예의 규율을 적용받지 않는 것이며, 동시에 지켜야 할 의리도 없는 것이다. _하경에 들어가며 《주역》이 담고 있는 64가지 변화의 도道는 결국 이를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사회)를 생성生成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상경은 ‘생生’하는 것이고, 하경은 ‘성成’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_하경에 들어가며 함咸과 항恒 두 길은, 자유를 희구하는 인간 존재가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남과 함께해야만 한다는 근본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장의 서두에서 설명한 바 있다. 군자가 항恒 대신 함咸의 길을 선택했다고 해도 근본 고민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생존을 위해,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 남과 함께하는 길을 택했다 해도 군자는 여전히 인간 개체로서 자유를 희구한다. 그는 자신의 주관을 지키고 싶다. 이와 같은 욕구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그는 인간 개체로서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6단계에 이르렀을 때 군자는 다시 음의 태도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는 앞서 1·2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군자가 자신의 뜻을 견지하는 태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_31 함咸
대중가요 유성기 음반 가이드북
안나푸르나 / 이경호 지음 / 2018.02.07
43,000
안나푸르나
소설,일반
이경호 지음
유성기 음반의 여명을 장식한 창가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유행했던 신민요와 만요를 비롯해 친일가요와 일제의 금지곡, 해방과 분단 시기의 혼란한 사회상을 담은 곡, 가요극과 영화 주제가와 같은 새롭고도 다양한 유성기 음반을 8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는 수십 년간 유성기 음반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발품을 팔아 가며 하나하나 수집하고 연구.공유해 온 저자의 노고 때문에 가능하다. 이 책에는 음반으로 전하는 최초의 창가 「학도가」의 현존 버전, 현해탄에서의 투신으로 유명한 윤심덕의 「사의찬미」와 그것의 미스프린팅 음반,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1000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캐럴 음반 「파우스트 노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우승 소감 낭독 음반, 일제강점기 금지곡 1호 「아리랑」 등 희귀하기 이를 데 없는 한국대중가요음반사의 획을 긋는 소중한 자료가 한가득 담겨 있다.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_ 유성기 관리 1장. 여명의 노래, 창가 2장. 레코드, 시대의 거울 3장. 시련기의 노래 4장. 만요 5장. 신민요와 우리의 노래 6장. 고향의 노래 7장. 영화주제가 8장. 다양한 음반들 9장. 화제의 음반 10장. 가수 열전유성기 음반은 유행가가 담긴 흔한 기록 매체가 아니라 한국대중가요사 연구를 위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흔히 축음기로 부르는, 커다란 나팔관과 지직거리는 잡음 속에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로 상징되는 유성기. 박물관이나 중고상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낡고 오래된 물건이지만, 처음 발명된 이래 우리나라에서만 6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전달해 준 메신저이기도 하다. 1907년, 일본에서 한인오와 최홍매 그리고 악공 3인이 처음으로 「유산가」 등을 녹음한 이래 수많은 우리 민족의 음악이 음반에 담겨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하지만 유성기 음반은 기술 발전에 따른 LP의 등장으로 뒤안길로 사라졌고 이내 찬밥 신세가 되었다. LP 또한 갑작스레 등장한 CD로 대표되는 디지털 음악에 밀려 사장될 뻔했으니, 유성기 음반은 더더욱 창고에서 먼지나 뒤집어쓰는 애물단지였다. 집안에 어른이 혼자 즐기다 돌아가시면 나머지 유가족이 유성기 음반의 가치를 모르고 헐값에 팔아치우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한다. 하지만 디지털의 차가움 대신 아날로그의 따스함을 찾고자 하는 LP 붐이 일어나는 지금 시점, 유성기 음반은 인류의 소중한 초창기 음성 기록 매체로서의 값어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유성기 음반은 이제 한 시절 유행가가 담긴 단순한 기록 매체가 아니라 근대 대중문화와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아주 유용하면서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창가부터 친일가요까지, 만요부터 가요극까지 이 책 《대중음악 유성기 음반 가이드북》은 유성기 음반의 여명을 장식한 창가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유행했던 신민요와 만요를 비롯해 친일가요와 일제의 금지곡, 해방과 분단 시기의 혼란한 사회상을 담은 곡, 가요극과 영화 주제가와 같은 새롭고도 다양한 유성기 음반을 850여 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는 수십 년간 유성기 음반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발품을 팔아 가며 하나하나 수집하고 연구.공유해 온 저자의 노고 때문에 가능하다. 이 책에는 음반으로 전하는 최초의 창가 「학도가」의 현존 버전, 현해탄에서의 투신으로 유명한 윤심덕의 「사의찬미」와 그것의 미스프린팅 음반,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1000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캐럴 음반 「파우스트 노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우승 소감 낭독 음반, 일제강점기 금지곡 1호 「아리랑」 등 희귀하기 이를 데 없는 한국대중가요음반사의 획을 긋는 소중한 자료가 한가득 담겨 있다. 가사 속에 담긴 한국근현대사의 생생한 장면 저자는 음반을 소개하면서 가사지에 적혔거나 직접 청음하면서 채록한 가사를 가급적 많이 책에 담으려고 했다. 우리는 ‘유행가’라고 치부하는 유성기 음반에 담긴 노래에는 당대의 사회상과 대중문화 현상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종로 번화가에서 최신 서양 문물을 접한 모던뽀이의 삶, 노골적으로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하며 청년들을 전장으로 내몰던 친일가요의 부끄러움, 세계대공황 시기에 불어 닥친 황금만능주의에 휩싸인 소시민의 삶, 부산 영도다리에 얼룩진 이산과 피난의 고통, 먹고살 길을 찾아 서울로 몰려들었지만 누울 자리 하나 없어 살아야 했던 이농 청년 남녀의 핍진한 삶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반의 가사와 저자 해설을 읽다 보면 질곡으로 가득 찼던 한국근현대사의 장면이 생생하게 재생된다. 방대한 가수 라이브러리 이 책은 기본적으로 유성기 음반을 장르적, 시대적으로 구분하여 음반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 외에도 한국대중가요사를 좀 더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가수 열전’이라는 이름 아래 관련 음반을 모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가수 열전은 주로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직후에 활동하면서 우리네 대중을 웃고 울렸던 강석연부터 황정자(가나다 순)까지 당대 스타 가수 63인의 생애와 음악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왜 하필이면 LP 음반도 아닌 유성기 음반을 수집하냐고 묻는다. 그 답은 두 가지다. 첫째, 유성기 소리는 전기로 왜곡하지 않고 소릿골에서 나온 음을 나팔 확성기로 증폭시킨 음이다. 즉, 가수의 목소리 다음으로 자연스러운 음이라 할 수 있다. (…) 둘째, 유성기 음반은 그 자체로 역사성이 있다. LP 시대에 접어들면서 과거 유성기 음반 시절에 발표했던 노래를 LP로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흐른지라 가수가 취입했던 나이의 목소리와는 다르기 마련이다. 한마디로 LP로는 유명 가수의 젊은 시절 목소리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음반이 LP로 바뀌면서 유성기 시절에는 3절까지 부르던 노래를 대개 2절까지만 녹음하는 바람에 3절은 들을 수 없는 곡이 많다. 더구나 대다수의 노래는 LP 음반으로는 전하지 않는다. 1900년대가 되자 서양 멜로디가 일본을 통해 들어오기 시작하며 여러 가지 창가가 불렸다고 하지만 대부분 기록만 있고 음반으로 전하는 창가는 「학도가」가 최초다. 「학도가」는 1913년경 일본축음기상회에서 음반 번호 6217번으로 발표된 최초의 창가로 추측되는데, 이 음반은 실물이 전해지지 않는다. 실물이 전해지는 K200번 음반은 1923년경에 발행된 재판이며, 이것도 1~2장이 전해질 뿐이다. 「사의찬미」는 그녀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노래로 당시로서는 대단한 숫자의 음반이 팔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음반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은 미스터리하다. 음반 수집가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여 가격도 천정부지로올라 일본 야후 경매에서 5,000여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국내에 10여 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구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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