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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45
교보문고(단행본) / 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 2016.12.12
15,000원 ⟶ 13,50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미래학자들 가운데 일부는 미래에 기술 변화의 속도가 급속히 변함으로써 그 영향이 넓어져 인간의 생활이 되돌릴 수 없도록 변화되는 기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 기점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는 우리가 인지하고 이해할 수 없는 기술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더 이상 예측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미래학, 미래예측의 방점이며, 한편으로는 마침표가 되기도 하는 시점이다. 미래학자들은 이를 싱귤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기술 개발 역사로부터 추측해서 얻을 수 있는 미래 예측의 신뢰할 수 있는 한계인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예측에서는 이 특이점을 어떤 기준으로, 언제로 잡고 있을까? 학자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으로 보며, 시기는 2045년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다가오는 그 시작점에 세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 한국어판 서문 | 미래는 변화시킬 수 있다 | 머리말 | 싱귤래리티를 준비하라 - 미래 연대표 Future Time Line - 2045 메가트렌드 - 2045년 일상의 가상 시나리오 Part 1-A 늘어나는 수명, 희미해지는 ‘인간’의 경계 01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의 혁명 02 의사보다 더 정확한 컴퓨터의 진단 03 장기 재생 및 생산의 생명공학 04 노화 중지 프로젝트 05 노화의 재앙, 치매의 다양한 치료법 06 인류의 일부는 이미 사이보그 07 자신의 흔적을 남겨 죽음을 극복한다 08 치료할 수 없으면 냉동 보존한다 Part 1-B 삶과 사랑과 죽음이 뒤바뀌는 한국의 미래 01 사랑의 형태가 경계를 넘어 다변화된다 02 죽음이 멀어지면 종교도 함께 멀어진다 03 무소유 공유 경제의 시대 04 미래 주택의 양극화 현상 05 작은 집을 넓게 쓰도록 해주는 나노기술 06 20시간 안에 프린트하는 집 07 셀프클리닝에서 투명 의류까지 08 미래의 인류는 식량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09 필수 가전제품 3D 프린터와 꿈의 4D 프린터 10 생태계를 보전하는 멸종 동물의 부활 11 1일 생활권이 되는 지구 12 세계 단일통화는 디지털 화폐 Part 2-A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인공지능,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AI 로봇 01 컴퓨터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미래 02 세계적인 기업들, AI 로봇 개발에 발 벗고 나서다 03 초보 단계의 인공지능 기술, 미래에는 파괴적인 힘 얻는다 04 2020년, 컴퓨터의 소멸 05 기사 작성하고 소설 쓰는 인공지능 06 우리 곁에 가장 빨리 다이 책의 특징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 레이 커즈와일Ray Kruzweil을 비롯한 일부 미래학자들은 미래에 기술 발전의 속도가 급속히 변함으로써 그 영향이 넓어져 인간의 생활이 되돌릴 수 없도록 변화되는 기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 이후의 미래는 우리가 인지하고 이해할 수 없는 기술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미래예측의 방점이며, 한편으로는 마침표가 되기도 하는 시점이다. 미래학자들은 이를 싱귤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이라고 말한다. 기술 개발의 역사로부터 추측해서 얻을 수 있는 미래예측의 신뢰할 수 있는 한계인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예측에서는 이 특이점을 어떤 기준으로 잡고 있을까? 학자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특이점으로 보며 시기는 2045년이다. 2045년 이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나노기술, 합성생물학,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는 그동안 2045년 이후의 미래도 종종 언급했는데, 이번 책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2045년 이후의 미래는 뛰어난 첨단 기술의 개발과, 우리가 그런 기술들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온난화는 피할 수 없는 미래다.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지 않는 한 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는 앞으로도 수십 년간 탄소 배출을 일으킬 것이다. 그 경우 2070년의 평균기온이 4°C 상승하면서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없는 별이 된다. 그런데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의 전략과 나노기술이 합쳐진다면 온난화의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다. 우리가 어느 미래를 선택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미래는 인류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미래는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 바꿀 수 있다. 3가지 메가트렌드가 인류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는 2045년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출간하고 각계에 미래예측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에게 단순히 미래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해답의 실마리가 되어줄 조언 역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유엔미래보고서2045》에서는 한 가지 주제를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A 파트에서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두고 B 파트에서는 A 파트에서 벌어지는 미래 상황에 대해 인류가 취해야 할 적극적 전략을 소개하려 했다. 여기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의학과 생명공학, 인공지능의 발달로 늘어나는 수명, 희미해지는 ‘인간’의 경계: ‘오래 살면 행복한가’에 대한 해답 우리는 그동안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찾아올 수명 연장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살펴보았다. 하지만 《유엔미래보고서2045》에서 살펴볼 것은 단순히 의료과학의 발전이 아니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의 발달, 로봇의 발달이 가져올 ‘인간’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포스트 휴먼, 트랜스 휴먼까지 길고도 극적인 변화의 미래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명 연장을 이루고 심지어 영생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행복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높은 실업률 등 인류의 삶에는 많은 장애물이 등장한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일자리는 줄어들어서 외롭고 가난한 노후를 오랫동안 보내게 될 수도 있다.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한가에 대한 철학적 물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이번 책에서는 기술의 발달뿐만 아니라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개인의 삶에 관한 변화도 예측해보고자 했다. 인간관계, 특히 사랑에 대한 변화와 함께 죽음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도 담았다. 오래 살게 되는 삶, 가상공간의 삶은 사랑의 형태를 바꾸고 가치를 감소시키는 한편, 죽음에 대한 공포 역시 줄여줄 것이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인공지능,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로봇: 그들에게 빼앗기는 일자리 2045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은 인터넷의 검색결과를 분석해 보여주는 인공지능 광고, 단순작업을 하는 공장의 로봇이나 로봇청소기 정도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고 또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 미래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은 빠르게 다가오며, 인류의 삶을 바꿀 뿐만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갖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겠지만 인간의 일자리도 거의 대부분 빼앗아간다. 지금도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기사나 정밀함을 요하는 수술 등을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일자리에 로봇과 인공지능이 투입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인간은 어떤 일을 찾아야 할지, 세계 미래학자들이 내놓은 해답을 《유엔미래보고서2045》가 알려준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 21세기의 가장 뜨거운 산업, 대체 에너지 기후 변화는 인류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는 중요한 문제다. 앞으로 10년간의 기후 변화는 우리가 지금까지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2021년으로 예측되는 지구 온도 1℃ 상승은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재앙 수준이 될 2041년의 2℃ 상승을 막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다.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우리는 탄소 배출을 적극적으로 저지해야 하는데, 그로 인해 30년 후에는 이 분야가 세계가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산업이 될 수도 있다. 즉 탄소 배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개인과 기업이 미래의 헤게모니를 쥐게 될 것이다. 특이점 이후는 예측할 수 없지만, 준비하는 만큼 만들어갈 수 있다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는 그동안 10년 이상의 장기 전망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어왔다. 역사 속에서 살펴보면 단기적인 전략 목표는 아프리카의 삼림을 파괴하고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를 불러온 반면, 장기적 전략 목표는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키고 천연두를 근절시키는 등 인류를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멋진 성과로 돌아왔다. 장기 전략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엔미래보고서2045》는 그런 면에서 비교적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최대한의 장기 미래를 전망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2045년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뒤에 어떤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지 결정된다. 2045년은 먼 미래가 아니다. 이제 30년 앞으로 다가왔다. 빨라지는 수명 연장 기술을 생각할 때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살아서 맞이할 미래다.
123미니쌤의 초등 수학 로드맵
생각지도 / 김민희 (지은이) / 2021.12.22
17,000원 ⟶ 15,300원(10% off)

생각지도학습법일반김민희 (지은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수학의 전 교육과정을 짚어주면서 초등 수학 공부법의 방향과 로드맵을 가장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세 아이의 엄마이자 수학 학원장, 수학 관련 인기 유튜버인 저자는 ‘중고등 가서 잘하기 위한 초등 수학 공부법’에 집중하면서 수학 교육과정을 큰 틀에서 이해하고 지도하면 당신의 아이도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학년별 학기별 단원과 꼭 챙겨야 할 필수 개념이 무엇인지, 그 개념이 중고등 수학에서 어떻게 연계되고 활용되는지, 학년에 따라 연산-사고력-교과학습 비중을 얼마나 가져갈지 등 수학 학습의 큰 흐름과 맥락을 짚어준다. 거기에 현명한 학원 선택과 문제집 고르기, 영재원과 경시대회 준비 방법, 아이 진도에 맞춘 다양한 로드맵까지 초등 수학에 관해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들을 추려서 정리했다. 프롤로그. 큰 틀에서 바라보고 지도하면 당신의 아이도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1장. 큰 그림을 이해하면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 초등 수학 공부에 관한 3가지 오해 중고등 가서 잘하기 위한 초등 수학 공부 수학 학습의 분류 학년별 집중해야 하는 영역 초등 수학 과정 전체적으로 꿰뚫어보기 초등 수학, 절대 놓치면 안 되는 3가지 ▶ Tip 1. 초등 수학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개념이 있다 ▶ Tip 2. 힘들어하지만 다시 활용되지 않는 단원도 있다 ▶ Tip 3. 학년별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 2장. 큰 그림을 완성시켜 주는 완벽한 수학 뒤집기 플랜 초등 수학 문제집 알아보기 초등 수학 문제집을 고르는 3가지 기준 아이의 연산 학습 체크하기 학년별 연산 실수를 줄이는 법 사고력 수학 문제집 한눈에 들여다보기 교과 문제집 한눈에 들여다보기 교과 수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학원을 보내기 전에 고민해야 할 것들 엄마표 학습과 사교육의 균형 오답노트 활용법 ▶ Tip 4. 아이 유형에 따른 초등 수학 문제집 고르기 3장. 초등 1~2학년 수학 로드맵 초등 1~2학년 수학 과목 알아보기 1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2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초등 1~2학년 사고력 수학 초등 1~2학년 연산 초등 1~2학년 교과 수학 초등 1~2학년 사교육 활용 초등 1~2학년 최상위권 준비 4장. 초등 3~4학년 수학 로드맵 초등 3~4학년 수학 과목 알아보기 3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4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초등 3~4학년 연산 초등 3~4학년 교과 수학 초등 3~4학년 사고력 수학 초등 3~4학년 최상위권 준비 5장. 초등 5~6학년 수학 로드맵 5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6학년 필수 개념 익히기 초등 5~6학년 수업 관리 초등 5~6학년 중등 과정 준비 초등 5~6학년 최상위권 준비 6장. 초등 수학 로드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무조건적인 엄마표도, 무조건적인 사교육도 없다 수학을 통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수학 자신감을 결정한다 남보다 빠르고 느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의 학습 결과가 엄마의 성적표는 아니다 에필로그. 수학 선생님이지만 저 역시 엄마는 처음입니다“우리 아이 초등 수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고등 가서 잘하기 위한 초등 수학 공부법 큰 틀에서 방향과 로드맵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수학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수학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출간되었다. 《123미니쌤의 초등 수학 로드맵》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수학의 전 교육과정을 짚어주면서 초등 수학 공부법의 방향과 로드맵을 가장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수학 학원장, 수학 관련 인기 유튜버인 저자는 ‘중고등 가서 잘하기 위한 초등 수학 공부법’에 집중하면서 수학 교육과정을 큰 틀에서 이해하고 지도하면 당신의 아이도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학년별 학기별 단원과 꼭 챙겨야 할 필수 개념이 무엇인지, 그 개념이 중고등 수학에서 어떻게 연계되고 활용되는지, 학년에 따라 연산-사고력-교과학습 비중을 얼마나 가져갈지 등 수학 학습의 큰 흐름과 맥락을 짚어준다. 거기에 현명한 학원 선택과 문제집 고르기, 영재원과 경시대회 준비 방법, 아이 진도에 맞춘 다양한 로드맵까지 초등 수학에 관해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들을 추려서 정리했다. 아이가 처음 경험하는 ‘수학’이라는 여정을 지도처럼 한눈에 펼쳐 보여주면서 방향을 잃었을 때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줄 책이다. 한 권으로 초등 수학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책! 세 아이 엄마이자 수학 학원장, 인기 유튜버 123미니쌤이 15년차 초등 수학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학부모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아이가 학기마다 몇 권의 문제집을 풀어내고, 단원평가 100점을 받아 오니 수학을 잘하고 있다고 안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 친구의 성취도를 들었는데 급초조하고 불안해져 급하게 학원에 등록하고 진도를 빼나간다. 그런데 정작 우리 아이는 제 학년 수학 개념을 어려워하고, 정답 맞히기에만 연연하더니 수학 과목이 제일 싫다고 말한다. 남 일이라고 생각했던 ‘초등 수포자’가 내 아이의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 중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가 될 ‘초등 수학 6년 로드맵’ 수학은 단계별로 과정이 이어지는 과목이다. 아이가 갑자기 많이 틀리거나 어려워한다면 이전 학년의 개념이 제대로 학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초등 수학이 완전학습 되지 않으면 중고등 수학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을 수가 없다. 물론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개념도 있지만, 깊이 있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결과는 똑같다. 결국 중고등 가서 잘하려면 초등 수학부터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 초1∼초6까지 학년별로 어디에 집중해야 하고, 엄마표 학습과 사교육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 선행-사고력-교과 학습은 어떻게 진행할지, 최상위권을 준비하는 로드맵은 무엇인지 등 탄탄한 기본기가 될 초등 수학 공부법 6년간의 로드맵을 한 권에 담았다. ◆ 초1~초6 학년별 학기별 상세한 교육과정과 수학 공부의 방향 제시 아이가 수학을 잘하기를 원한다면 초등 수학 전 학년, 학기 단원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초등 수학의 전체 흐름을 알아두면 특정 개념에서 아이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학년에 따라 집중해야 할 영역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진도만 나가는 게 왜 무의미한지, 심화 학습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 수 있고, 다른 아이와의 단순 진도 비교로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즉 수학 교육과정을 꿰고 있는 부모는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바른 공부법으로 아이를 이끌어줄 수 있다. 책에는 초1∼초6까지 학년별 학기별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공부의 방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초등 수포자를 끊어내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부모가 되는 법 아이들은 작은 성취감을 느낄 때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 안 풀리니까, 해도 해도 안 되니까 지치고 재미가 없어서다. 그렇다면 수학이 재미있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서 아이가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편하게 풀어보게 한 다음, ‘어라, 풀리네’ 하는 재미를 알게 해주면 된다.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 초등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법이자 초등 수포자를 끊어내는 방법이다. 아이가 수학의 재미를 잃지 않도록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표 수학을 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1장. 큰 그림을 그리면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 학년별로 연산, 사고력, 교과 학습에서 집중해야 할 영역을 소개하고 ①수와 연산 ②도형 ③측정 ④확률과 통계 ⑤규칙성의 5가지 수학 영역이 학년별로 어떻게 연계되는지 살펴본다.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수학 공부법과 엄마표 수학에서 1학년∼6학년까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도 공개한다. ◆ 2장. 큰 그림을 완성시켜 주는 완벽한 수학 뒤집기 플랜 초등 수학 문제집의 종류부터 문제집을 고르는 기준, 연산 학습의 속도와 정확성 기준, 연산 실수를 줄이는 학년별 공부법, 연산-사고력-교과 문제집 단계별 총정리, 학원의 종류와 선택 기준, 오답노트 활용법까지 차근차근 준비하면 언제든 뒤집기 가능한 완벽한 수학 공부 플랜을 소개한다. ◆ 3장. 1∼2학년 수학 로드맵 1학년 필수 개념인 ①덧셈과 뺄셈 ②양감, 비교 ③시계 보기, 2학년 필수 개념인 ①다양한 덧셈과 뺄셈 ②곱셈 ③단위길이와 어림하기에 대해 설명한다. 이 개념들이 왜 중요한지, 아이가 제대로 배우고 익히려면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1∼2학년에게 추천하는 사고력 수학의 다양한 로드맵, 아이의 수 체계를 확인하는 방법, 엄마표 수학으로 교과 학습을 진행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 4장. 3∼4학년 수학 로드맵 3학년 필수 개념은 ①복면산과 벌레먹은셈 ②나눗셈 원리 ③분수, 4학년 필수 개념은 ①도형 ②소수 ③표와 그래프다. 필수 개념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초등 수포자가 속출한다는 ‘분수’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 상세하게 짚어준다. 3∼4학년에 맞는 연산 로드맵을 소개하고, 교과 기본 문제집과 심화 문제집의 진행 방법, 영재학급과 영재원에 대해 알려준다. ◆ 5장. 5∼6학년 수학 로드맵 5학년 필수 개념인 ①분수의 사칙연산 ②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③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6학년 필수 개념인 ①분수의 나눗셈 ②비와 비율, 비례식, 비례배분 ③입체도형이 중등 수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중등을 준비해야 하는 고학년의 수업 관리법과 선행의 필수 조건, 이 시기에 중등 수학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영재원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로드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 6장. 초등 수학 로드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엄마표 수업과 사교육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아이가 학습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 체크해본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 로드맵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 그리고 아이의 학습 결과가 엄마의 성적표는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 중고등 가서 잘하기 위한 초등 수학 공부우리는 초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 수학 공부를 하는 게 아니다. 부모가 학창 시절 수포자였거나 아이의 친구들 중에서 이미 수포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 아이는 수포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수학 학습을 서두르게 되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따져서 멀리 내다보고 끝까지 잘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틀려도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맞아도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초등 수학 학습에서는 멀리 내다보고 지속적으로 잘해나갈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 초등 수학, 절대 놓치면 안 되는 3가지 중고등 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전체 식 서술이 가능해야 한다. 등식을 나열하면서 자신이 어떤 순서로 네모 값(중등 이후에는 x)을 구하기 위해 처리했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초등 과정의 경우 3학년 1학기부터 식의 표현이 필요하다. 식의 표현은 기본 문제집보다 심화 문제집에서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3학년이 되면 문제에 나오는 문장을 식으로 옮기는 연습부터 점차 모든 조건을 하나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다. ◇ 심화 없는 선행은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초등 수학을 진행할 때 심화 학습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있다. 선행을 나가야 하는데 심화 학습으로 진도가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빠르게 진도를 나간 후 다시 복습하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심화를 하지 않아도 그 학년 이상의 개념을 배우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행을 진행하면 할수록 시간은 더 부족해지고, 심화 문제를 접해보지 않고 지나친 부분들은 나중에 또다시 삐거덕거린다. 간혹 심화 학습을 하지 않고 기본으로 선행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가 심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져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미르북컴퍼니 / 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사이먼 브래들리 (지은이), 박혜원 (옮긴이), 김도균 (감수) / 2020.02.25
25,000

미르북컴퍼니소설,일반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사이먼 브래들리 (지은이), 박혜원 (옮긴이), 김도균 (감수)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 그룹 '퀸'. 이 전설적인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수십 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역사와 함께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전격 공개한다. 어린 시절, 전자기술자였던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희귀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 나무를 다듬고, 필요한 부품을 구해오고, 새로 발명한 도구를 이용해서 기타 줄을 다듬고…. 이렇게 공들여 만든 기타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전설적인 '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활약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연주로 20세기 세계 최정상급 록기타리스트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곁에는 오직 단 한 대의 기타, 레드 스페셜이 있었다.서문 머리말 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2장 드디어 기타가 탄생했어요! 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4장 영광스러운 그룹 퀸을 회상하며 5장 퀸의 옥상에 오른 퀸의 멤버 6장 다시 옛이야기 속으로 7장 펠텀 출신의 소년, 드디어 헐리우드에 오르다 8장 기타 박물관 찾아보기“Queen for the Queen!”_ 영국 여왕(퀸)의 궁전 옥상에서 공연한 유일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퀸)! 브라이언이 최초로 공개하는 홈메이드 기타 레드 스페셜 이야기 천만 관객이 선택한 흥행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를 솟구치게 만든 브라이언 메이의 거대한 기타 빌드업, 그것은 퀸 음악의 토대가 되었다.”_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 그룹 . 이 전설적인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수십 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역사와 함께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전격 공개한다. 어린 시절, 전자기술자였던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희귀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 나무를 다듬고, 필요한 부품을 구해오고, 새로 발명한 도구를 이용해서 기타 줄을 다듬고……. 이렇게 공들여 만든 기타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전설적인 의 기타리스트로서의 활약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연주로 20세기 세계 최정상급 록기타리스트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곁에는 오직 단 한 대의 기타, 레드 스페셜이 있었다. 2020년의 시작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를 통해 최고의 내한 공연을 마친 그룹 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그리고 그와 함께 기타 역사를 쓴 레드 스페셜에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록기타가 뿜어내는 사운드와 소름끼치는 라이브 공연의 신화가 만들어진 서울 내한 공연의 여운과 함께 역사적인 기타 레드 스페셜의 모든 것을 다룬 책 브라이언 메이의 《레드 스페셜》을 만나보자. 브라이언 메이는 왜 그의 기타에 레드 스페셜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정답이 책 《레드 스페셜》 안에 담겨있다. “우린 할 거예요. 나는 이 연주를 라이브로 할 겁니다. 번복은 없어요. 나는 연기자가 아니라 연주자입니다. 만일 내일 아침 눈을 떴는데, 오늘 내가 라이브를 할 수 있는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저버린 뒤라면, 나는 결코 내 자신을 용납하지 못할 겁니다.” _백만 명이 시청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 50주년 기념식 라이브 공연에서 아버지는 언제나 음악을 가까이 하셨는데 무엇이든 들으면 외워서 연주를 하셨다. 라디오에서 어떤 음악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피아노에 앉아 건반을 튕기며 훌륭히 연주를 하셨는데, 나도 그런 점은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 음악가로서 나는 악보를 쉽게 익히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직관을 따르는 사람이다. 아버지처럼 기본적으로 악보를 읽고 연주하기가 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아노 공부도 중도에 그만두었다. 4급까지 시험을 쳐서 올라갔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재미있게도 프레디 머큐리 역시 그 무렵 나와 같은 급수까지 피아노를 쳤는데, 당시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 _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중에서 프렛만큼은 꼭 24개를 만들고 싶었다. 나한테는 두 개의 옥타브가 당연했기 때문이다. 옥타브를 끝까지 올리지 못하면 어떤 좌절감 같은 걸 느끼게 된다. 24프렛의 기타 역시 본 적은 없었지만 또한 프렛이 24개여서 안될 이유도 없었다. 이렇게 프렛을 새로 손볼 이유가 생겼고 덕분에 나는 24번째 프렛을 꽤 수월하게 얻었다. _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중에서
불황에도 통하는 경매·NPL·GPL 투자의 기술
미래문화사 / 이상준 (지은이)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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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이상준 (지은이)
경매, NPL과 GPL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투자 노하우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저금리 시대인 만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역발상의 기회를 노리라고 강조한다. 경매와 NPL, GPL 투자로 고수익을 올린 알짜 사례와 비법들만을 차곡차곡 모아 실전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친절히 가르쳐준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NPL 투자법,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건축주에게 일정한 시세 차익을 내는 투자법, GPL 투자법과 P2P 투자법, 신대위변제 투자법 등 고수익을 올리는 다양한 투자 사례와 비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유의할 점 등 투자자가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일러준다.Chapter 1 | 치열한 경매 시장, 새롭게 급부상하는 재테크 1 근린상가 특수물건의 특별한 투자 비법16 2 부자경제학,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21 3 소액으로 수익 낸 론세일 근저당권 투자29 4 채권최고액으로 고수익 챙기는 유동화전문회사39 5 개미투자자, 공투로 NPL 경매 성공하기45 6 투자물건의 손실을 예방하는 똑똑한 투자법50 7 신탁 수의계약 매입으로 부를 축적하는 고수익 기법60 Chapter 2 | 투잡으로 시작하는 소액 NPL·경매 투자법 1 경매 속의 돈 맥脈, NPL 투자 전도사가 되다66 2 이것이 로또 NPL이다73 3 부실채권은 마약이라는 최 대표의 근린상가 투자법78 4 부실채권 투자로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얻다84 5 입찰참가조건부 사후정산 방식 공장물건 투자 수익법87 6 NPL과 GPL로 평생의 부를 얻을 발판을 마련하다94 7 양날의 검과 같은 NPL 권리분석 실패 사례97 Chapter 3 | 경매 급소를 노리는 부자들의 비밀노트 1 땅속에 길이 있다102 2 공장투자 전문가의 특별한 수익법108 3 35년 특수물건 경매 전문의 실전 투자가113 4 토지 전문가의 토지 금맥 투자법116 5 대위변제 전문 AMC137 6 대기업 임원 연봉 수익 올리는 똘똘한 대위변제141 7 대위변제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145 Chapter 4 | NPL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 1 부실채권의 오해와 진실150 2 신대위변제 투자법으로 기회를 창출하는 신흥 부자들 168 3 NPL 고수들이 더 많은 기회 만들어내는 부실채권 투자 노하우174 4 NPL 틈새시장, 신탁채권 매입으로 부를 축적하는 고수익 기법179 5 정부 부동산 대책에 대응하는 NPL 틈새 투자법185 6 부동산 경매로 못다 이룬 꿈을 NPL 론세일 투자법으로 이루다189 7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NPL 배당표 권리분석197 8 부실채권 투자의 달콤한 유혹, 함정을 피하는 법204 Chapter 5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신개념 재테크 1 P2P 대출은 젊은 부자들의 전유물일까215 2 저금리 시대, 예금 금리보다 20배 높은 고수익 GPL 투자230 3 GPL 투자로 NPL을 만드는 고수익 비법242 4 NPL 급소를 노리는 GPL 투자자의 비밀노트249 5 NPL보다 더 똑똑한 GPL 투자법254 6 GPL 2순위 대출로 고수익 얻는 70억 자산가258 7 인플레이션보다 더 똑똑한 GPL 투자법264 에필로그272저금리 시대,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은? 투명한 유리지갑의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전략은? 8·2 부동산 대책, 전업권 가산금리 3% 인하 정책에 따른 새로운 투자비법 공개 저금리 시대에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을까? 가뜩이나 유리지갑에다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직장인에게는 재테크에 도전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부동산 트렌드와 경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우고 타이밍을 맞춰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 흐름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다. 그러나 수세적으로만 머물면 큰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더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새로운 틈새 투자처를 찾고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해 투자 방법을 연구하고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2018년 4월 시행된 전업권 가산금리 3% 인하 법 등으로 NPL 투자 시장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저금리와 부동산 가격 하향세가 지속되면서 금리에 민감하지 않은 틈새시장인 NPL 펀드가 꾸준한 수익을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전업권 이자제한법 3%에 묶여 여전히 투자에 주춤하는 사람들이 있다. NPL은 마냥 어렵고 금융기관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 권리분석도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가산금리 인하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고 예상해 서둘러 투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 모두 NPL 투자법을 제대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NPL과 GPL은 큰돈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재테크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오히려 투자심리가 위축된 지금이야말로 경쟁자 없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투자법을 올바로 배우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알짜 사례들을 통해 배우는 경매·NPL·GPL 투자 부자들의 결정적 투자 노하우 고수익 투자 노하우 100% 활용법! 경매, NPL과 GPL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투자 노하우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저금리 시대인 만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역발상의 기회를 노리라고 강조한다. 경매와 NPL, GPL 투자로 고수익을 올린 알짜 사례와 비법들만을 차곡차곡 모아 실전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친절히 가르쳐준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NPL 투자법,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건축주에게 일정한 시세 차익을 내는 투자법, GPL 투자법과 P2P 투자법, 신대위변제 투자법 등 고수익을 올리는 다양한 투자 사례와 비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유의할 점 등 투자자가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일러준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게 마련이다. 진화하는 투자시장에서 실패 없는 투자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고 권리분석을 배우고 NPL 고수들의 ‘돈 잔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실전에서 투자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익혀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부실채권 양도양수요령과 매각금융기관을 찾아 NPL 리스트를 받는 법, 낙찰예상가산정법, 물건보고서 작성법, 매각금융기관 MRP(최저매각예상가격) 산정법, 부실채권 투자의 함정 피하는 법, NPL 리스크 줄이고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과 돈이 되는 론세일채권 양수도 요령, 방어 입찰·유입(직접 낙찰) 방법, 개인 투자자 채무 인수 요령과 대위변제 투자 방법, 사후정산 방식 등 NPL·GPL 투자의 A부터 Z까지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워야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 제1장은 매각가율이 높은 치열한 경매 시장에서 새롭게 급부상하는 재테크와 그에 따른 실패 없는 똑똑한 투자법을 내용으로 담았다. 특히 2018년 4월 말에 시행되는 가산금리 인하에 따른 고수익 틈새 투자법을 담았다. 제2장에는 직장인들이 관심이 많은 소액 투자로 투잡에 성공하여 시간적·경제적 자유는 물론이고 평생의 부을 얻을 발판을 마련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제3장은 땅 투자의 황금법칙과 공장투자 그리고 대위변제와 특수물건으로 고수익을 얻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4장은 부실채권을 둘러싼 오해를 설명하고 고수익 틈새시장 투자법과 NPL 법인 설립 없이 개인 투자자가 신탁수익권증서를 이용해 소액 투자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마지막 제5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의 재테크’ GPL 투자로 정기예금보다 10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NPL 투자를 통해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 꿈, 비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100세 시대’를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한 재테크에 투자 안내서가 분명하다.― 최현일, 《1% 금리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승부하라》 저자 금융기관의 이자제한법 3% 가산금리 제한으로 NPL대부법인 및 SPC(유동화전문회사)는 수익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하지만 금융기관에서 이론·실무·실전을 모두 섭렵하고 위험 속에서 새로운 틈새를 찾아내는 경매 투자, NPL 투자의 기술에 이어 GPL 투자법은 새로운 희망을 찾게 해주었다. 저금리 시대 새로운 재테크를 찾고 있는 투자자에게 NPL과 결합되어 은행이자 10배 이상의 고수익이 가능한 GPL의 희망을 전해주는 이상준 박사의 이 책을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이영준, 《NPL 투자분석과 계약실무》 저자, 한국부실채권협회장 이상준 박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열정’ ‘실천’ ‘결과’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새로운 분야의 재테크 강의를 부지런히 들으러 다니는 모습에서 누구나 걱정 없는 노후를 영위하도록 도우려는 그의 진솔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 박대규, 디케이AMC대부(주) 대표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1~2 세트 (전2권)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류석무, 남화영 (지은이) / 2021.03.01
76,000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취미,실용류석무, 남화영 (지은이)
골프, 스포츠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시리즈 1, 2권을 세트로 묶었다. 제1권에서 안양CC, 클럽나인브릿지, 우정힐스CC 등 24개 주요 골프장들을 다룬데 이어 제2권에서는 가평베네스트GC, 해슬리나인브릿지, 잭니클라우스GC 파인비치 등 23개의 진품, 명품 골프장들을 상세히 살폈다. 골프장의 코스설계 특징과 구성, 주요 홀의 특성 등 코스 정보들, 샷 밸류와 난이도, 그린의 특성, 잔디와 벙커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들을 낱낱이 설명했다. 골프장마다의 문화와 서비스 특징, 역사 등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런 실질적 정보에 더하여 지은이의 인문적인 해석과 감상을 얹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인 서울·한양CC부터 최근 문을 연 주요 골프장까지 개장 연도순으로 배열하여, 한국 골프장 문화의 역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한국의골프장이야기 1 - 첫째 권 안양 컨트리클럽 / 문화유적 급 명문 골프장 남서울 컨트리클럽 / ‘매경오픈’의 전통 명문 블루헤런 골프클럽 / 메이저 대회 명문 골프장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 ‘한국오픈’이 열리는 ‘절대 명문’ 화산 컨트리클럽 / 선녀 계곡의 ‘조용한 명문’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 마음이 착해지는 골프장 클럽 나인브릿지 / PGA투어 대회가 열린 한국 유일 코스 청평마이다스 골프클럽 / 북한강변 ‘고요한 명문’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 산중코스 풍광지존(風光至尊)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 대한민국 ‘원조 명문' 퍼블릭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 신령스러운 땅의 ‘메이저대회 명문’ 스카이72 하늘코스 / 최고 인기 퍼블릭 골프장 스카이72 오션코스 / 세계에 알려진 토너먼트 코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 RTJ. Jr.의 ‘필생 역작'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 진품 특급 퍼블릭 코스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 판타지영화 미장센 같은 설계 미학 트리니티클럽 / 고요한 ‘삼위일체’의 장원 킹스데일 골프클럽 / ‘코스 품질’ 좋은 퍼블릭 코스 세이지우드 홍천 / ‘도전과 힐링’ 사우스케이프 / 궁극의 힐링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 / 우아한 산책이 있는 휴양 골프장 웰링턴 컨트리클럽 / ‘비밀의 정원’ 페럼클럽 / 국제대회도 치를만한 특급 퍼블릭 코스 라비에벨 올드코스 / 꿈꾸는 '골프 무릉도원’ 한국의골프장이야기 2 - 둘째 권 서울·한양 컨트리클럽/ 한국 골프가 시작된 클럽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 수도권 골퍼들의 ‘오아시스’ 아시아나 컨트리클럽 / 우아한 인생, 짜릿한 게임 곤지암 골프클럽 / LG의 ‘시그니처 명품’ 골프장 일동레이크 골프클럽 / 바람과 바위가 읊는 시(詩)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 / 곱게 핀 관능의 장원(莊園) 핀크스 골프클럽 / 제주에 그려낸 ‘작품 골프장’ 휘닉스 컨트리클럽 / 평창 산중의 ‘헤리티지 클래식’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 / ‘황제’라 불리는 골프장 버치힐 골프클럽 / 용평 숲속 자작나무 언덕의 이야기 파인힐스 골프앤호텔 / 남도의 은은한 보석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 곶자왈 숲속 꿈꾸는 성채(城砦) 블루원상주 골프리조트 / 낭만의 골프낙원 해슬리나인브릿지 / ‘세계 명문’을 향하는 클럽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 ‘황제’의 꿈을 이룬 골프 이상향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한국 대표 시사이드코스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그대 골프는 휘파람을 듣는가 남춘천 컨트리클럽 / 한국 산중의 ‘진짜 변별력’ 코스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행복한 테마 장원’의 휴양 골프장 더플레이어스 골프클럽 / 대자연 속‘진품’ 파노라마 코스 이천마이다스 골프앤리조트 / 평화로운 ‘신화의 대지’ 세이지우드 여수경도 / 세상에서 손꼽는 섬 전체 골프장 라싸 골프클럽 / 호수, 협곡, 하늘 길의 몽유도우리나라 명문 골프장들의 코스, 문화, 역사, 잔디 숨결까지 샅샅이 담은 명품 순례기 시리즈 2019년 첫째 권이 발간된 뒤 내내 골프, 스포츠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시리즈 1, 2권을 세트로 묶었다. 제1권에서 안양CC, 클럽나인브릿지, 우정힐스CC 등 24개 주요 골프장들을 다룬데 이어 제2권에서는 가평베네스트GC, 해슬리나인브릿지, 잭니클라우스GC 파인비치 등 23개의 진품, 명품 골프장들을 상세히 살폈다. 골프장의 코스설계 특징과 구성, 주요 홀의 특성 등 코스 정보들, 샷 밸류와 난이도, 그린의 특성, 잔디와 벙커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들을 낱낱이 설명했다. 골프장마다의 문화와 서비스 특징, 역사 등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런 실질적 정보에 더하여 지은이의 인문적인 해석과 감상을 얹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인 서울·한양CC부터 최근 문을 연 주요 골프장까지 개장 연도순으로 배열하여, 한국 골프장 문화의 역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골프장 백서 같기도 하면서 에세이 같기도 한 인문적 서술로 쉽게 읽힌다. 또한 골프장 풍광을 화려하게 담아낸 사진 가득한 디자인도 볼만하다. 첫째 권 494면, 둘째 권 510면의 역작으로 내용이 알차고 화려하여 골퍼, 골프 전문가들에게 소장가치가 있는 책으로 알려지며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제 4권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소개된 골프장 곳곳의 모습을 전면칼라 고급 지질의 아름다운 양장본에 담았다. ‘골프장 문화 알고 치기’ 바람을 부른 화제의 베스트셀러 “비싼 그린피 내고 골프공만 쫓아다니다 오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1권이 2019년 가을에 발행된 이후 일 년 내내 스포츠·골프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제2권 역시 발행 보름 만에 2쇄를 찍으며 ‘골프장 알고치기’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골프 전문인들 사이에서 한국 골프 문화와 역사에 일획을 더한 책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내용의 폭과 깊이, 글의 심미성, 사진과 디자인의 화려함이 그 어느 저작물과 견주어도 빼어난 저작물이다. 국내 진품, 명품 골프장들을 ‘도장 깨기’ 하는 순례기 첫째 권에서 안양CC, 클럽나인브릿지, 우정힐스CC 등 24개 주요 골프장들을 다룬데 이어 둘째 권에서도 가평베네스트GC, 해슬리나인브릿지, 잭니클라우스GC 파인비치 등 23개의 진품, 명품 골프장들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첫째 권 개정판은 494면, 둘째 권은 512면이다. 골프 관련 미디어(골프잡지, 방송사)들이 선정 발표하는 ‘골프코스 랭킹’ 등을 참조하되, 한국 골프 역사와 문화 흐름에서 의미 깊은 골프장들을 ‘도장 깨기’ 하듯 찾아 해석하고 기록했다. 첫째, 둘째 권에 수록된 47개 골프장 가운데 40여 곳은 ‘코스 랭킹’에 드는 곳이며, 나머지는 한국 골프장 문화와 역사 흐름에서 의미를 가지는 곳이다. ‘골퍼가 골프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 쓸모 있고 재미있는 내용 골프코스 디자이너의 설계 의도, 특징적인 홀들의 공략 방법 이해, 잔디와 벙커의 특성, 코스 조경, 골프장의 클럽 문화, 클럽하우스 건축 등 골프장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들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정리했다. 코스설계가, 골프장 경영자, 조경 디자이너, 그린키퍼, 골프 선수, 건축가 등 전문가들에게 자문 받고 내용을 정돈한 위에 지은이의 해석과 감상을 얹었다. 편집장을 지낸 지은이(류석무)의 인문적 서술과 통찰, 골프다이제스트 등에서 근무한 1권 공저자(남화영)의 현장감 있는 서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 골프장 역사가 한눈에 목차를 설립연도 순으로 배열하여 첫째 권에서는 안양CC부터, 둘째 권에서는 서울·한양CC부터 나온다.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부터 시작하여 최고 명성 클럽인 나인브릿지,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잭니클라우스GC 등을 거쳐 최근에 생긴 새로운 흐름의 골프장까지 샅샅이 살펴보았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다 보면 한국 골프장과 골프 문화의 역사를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첫째 권과 둘째 권을 함께 보면 더욱 촘촘한 지식 정보가 머릿속에 선명히 정립될 것이다. 세계 초유의 골프 문화 저작물 지은이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책을 내고 글을 써오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외국에 이런 책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잘 모르겠다. 서구의 유서 깊은 골프장들이 스스로 낸 백과사전 크기 책들은 여럿 보았고, 세계 골프장 여행가들의 순례기나 관광 안내 ‘디렉토리’ 등도 더러 보았으나 참조하지 않았다. 이런 책이 외국에 있다면 언젠가는 우리나라 누군가, 어느 기관에서인가 따라할 것이므로, 어느 골프 선진국에라도 이런 책이 이미 있다면 나는 굳이 하고프지 않았을 것이다.” 개별 골프장 소개 책자나 유명 골프장들을 간략히 안내해 놓은 책자들을 많지만, 이 [한국의골프장이야기]처럼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담아낸 책은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 본다. ‘골프 코스 비평’이라는 새 장르 우리나라 골퍼들의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우리나라 골프 산업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라 한다. 산업은 문화를 보듬고 문화는 산업을 키우는 것인데 문화의 뿌리가 깊으면 산업의 꽃도 풍성하다는 것. 그런데 문화는 비평이 있음으로써 뿌리가 깊어진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이다. 비평의 기능은 ‘해석’과 ‘판단’인데 골프장에 대해서는 해석조차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다는 것이다. 골프장은 단순한 운동 경기장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고, 골퍼는 운동 경기자를 넘어 예술 애호가이자 창의적 문화 주체라는 인식으로 추진하는 작업이라 한다. “우리나라 골프장 문화에 대한 ‘해석의 첫걸음’이라 여기며 이 책을 쓰고 펴낸다.”고 지은이는 밝히고 있다. 아름다운 소장용 미장본 책 1권 본문 494면 2권 본문 510면의 양장제본으로 값진 소장본 책이다. 아름다운 골프장들을 찍은 영롱한 사진들이 작품집처럼 풍성히 펼쳐진다. 지은이는 각 골프장들을 수차례 라운드하고 스스로 자료 수집하여 글을 쓴 뒤 골프장 측에 사실 확인과 사진 제공을 요청하였다. 골프장들은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내용을 보고 취지를 이해하여 자료와 사진을 제공하였다. 회원 전용으로 외부 노출을 꺼리는 폐쇄적인 클럽들도 내용과 취지에 공감하여 적극 협조하였다 한다.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고급 용지의 전면 컬러판 양장본이다. 한편 씩 읽다 보면 금방 안목 높은 골퍼가 된다. 골프 연습은 평생 거듭해야 실력을 키우고 유지할 수 있지만, 골프에 대한 안목은 한번 키우면 평생 유지된다. 이 책을 한번 읽으면 골퍼의 눈높이와 기품이 어느덧 높은 경지에 올라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미 가본 골프장부터 한 편씩 읽다 보면 라운드 한 추억이 수십 배 두터워질 것이고, 다시 라운드 할 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다녀오지 못한 골프장은 미리 읽고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기쁨도 있겠다. 이 책을 안 보고 한 라운드와 보고 나서 한 라운드는 다른 차원의 골프일 것이다. 한국 골프장, 한국 골퍼 “지구 반대편 오거스타내셔널이나 세인트앤드류스 골프장에 대한 정보는 많아도 정작 우리나라 최고 골프장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 쓰기 시작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우리나라 골프장들은 이미 500개가 넘고 그 중 세계 수준에 이른 것들도 상당히 많다. 서구의 골프장들을 동경할 수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골프장들을 찾아다니며 충분히 즐기기에도 인생은 길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의 장년 세대는 골프를 고급 운동으로 여기고 입문했으며 입시공부 하듯 ‘공 치는 방법’을 배웠다. 내기 골프, 비즈니스를 위한 골프를 하면서 경쟁의 일부분으로 골프를 받아들였던 면도 없지 않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골프장에서도 공만 좇다 오는 골퍼들이 많다(대부분이다). 그러나 골프는 골프장과의 대화이자 싸움이다. 이 책은 골프의 본령을 일깨우고 길을 안내한다.그러나 5.16으로 집권한 군사정권은 군자리코스 자리에 어린이공원을 짓기로 결정한다. 여러 갈등 끝에 군자리코스를 포기한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은 그 매각 대금으로 한양CC를 인수하게 된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급작스럽게 어린이대공원을 지었던 까닭이 궁금했던 차에, 당시의 사정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1972년 5월 평양에 밀사로 파견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은 북한 김일성 주석을 면담하고 ‘7.4남북공동성명’을 이끌어냈는데, 북한에서는 그에게 평양 시내 ‘어린이공원’을 관람시켰다 한다. 당시에는 북한이 우리보다 잘 살던 때여서 자랑하고 기를 죽이려는 의도였던 듯하다. 돌아와서 이 사실을 보고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서울에도 당장 어린이대공원을 만들라 지시했다 한다. 즉시 조성하라는 명령을 따라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이미 부지가 잘 조성된 군자리코스가 ‘징발’되었다는 것이다. 어린이대공원은 1972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해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원했다.--- 편(둘째 권) 중에서 3대에 이른 코스의 변화는 단순히 취향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춘 ‘진화’라고 보는 게 맞겠다. 수목 정원 조경은 선대(先代)의 호암 湖巖 이병철 회장이 이룬 조형적 미감을 최대한 살리되, 전략적인 플레이 루트와 그린 공략에 있어서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도전적인 서구풍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페어웨이를 걷는 느낌은 본디 정원형 코스의 평안함을 지켜서 조화를 이룬 듯하다. 이런 이질적인 요소들이 이렇듯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음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에 짐작한 이는 드물었을 것이다. 반면에, 애초의 코스가 문화유적과 같으므로 원형 그대로 보존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골프계 사람들 사이에 떠돈다.--- 편(첫째 권) 중에서 골프에서, ‘명문 코스’와 ‘명문 클럽’은 다르다. ‘명문(名門)’이란 큰 업적을 이룬 인물을 많이 낸 뿌리 깊은 가문이나 학교 등을 이르되, 스포츠에서는 우승을 많이 하는 등의 뚜렷한 실적을 낸 구단 등속을 뜻한다. 골프장 가운데서는 첫째, 이름난 토너먼트 등을 개최하여 변별성이 검증되고 특출한 우승자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등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골프 코스를 ‘명문’이라 하며, 둘째, 사회에서 명망이 높고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 회원으로 모여서 파급력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클럽을 또한 ‘명문’이라 한다. 셋째, 위의 첫째, 둘째 조건을 함께 충족하는 곳은 두말할 나위 없는 명문이다.첫째의 ‘명문 코스’를 대표하는 곳으로 미국의 유명한 퍼블릭 코스인 ‘페블비치골프링크스’를 들 수 있겠고 둘째의 ‘명문 클럽’으로 우리나라에선 전통적으로 ‘안양CC'를 높이 쳐왔다. 셋째의 조건을 충족하는 곳의 세계 정점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예를 들자면 ‘나인브릿지’ 등이 있겠다--- 편(둘째 권) 중에서
법화경 한글 사경 5
새벽숲 / 김현준 옮김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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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숲소설,일반김현준 옮김
대행선사의 관법수행
운주사 / 청강 (지은이) / 2018.09.14
6,000

운주사소설,일반청강 (지은이)
한마음선원을 세운 대행선사는 자신의 깊은 수행체험에서 우러나온 관법수행의 요체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수행으로써 가르쳐 왔는데, 이 책은 그 관법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제시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대행 선사가 제시한 관법의 실천수행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간편한 형식으로 요약 설명한 것이다. 선사의 관법수행을 요약하면 믿음과 놓음, 그리고 지켜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선사가 제시하는 견성, 둘 아닌 도리, 그리고 나툼의 도리까지 실천할 수 있다. 따라서 선사가 제시하는 관법수행은 석존께서 수행하고 가르쳤던 위빠사나 수행에서부터 중국선에 이르는 수행법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서문 5 제1장 관법의 정의 9 제2장 관법의 원리 13 제1절 한마음주인공 관법의 원리 17 제2절 한생각 지혜의 관법 원리 20 1. 한생각의 정의 21 2. 한생각의 중요성 27 3. 한생각 내는 법 34 4. 한생각의 공덕과 능력 38 제3절 나툼 관법의 원리 43 1. 화신·보현행의 실천 44 2. 화신·보현행의 요소 49 제3장 선사의 관법수행 53 제1절 믿음의 관법수행 55 1. 믿음의 의미와 대상 55 2. 믿음의 기준 61 3. 못 믿는 이유 67 4. 믿음의 공덕 72 제2절 놓음의 관법수행 74 1. 놓음의 의미와 대상 76 2. 놓음의 종류 82 1) 되놓음 85 2) 몰록 놓음 88 3) 굴려 놓음 90 4) 양면을 놓음 93 3. 놓음의 공덕 96 제3절 지켜봄(觀)의 관법수행 101 1. 지켜봄(觀)의 의미와 대상 101 2. 지켜봄(觀)의 과정 105 3. 지켜봄(觀)의 제상諸相 109 1) 일심관에 대해 110 2) 불이관에 대해 113 3) 무심관에 대해 119한마음선원을 세운 대행선사는 자신의 깊은 수행체험에서 우러나온 관법수행의 요체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수행으로써 가르쳐 왔는데, 이 책은 그 관법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제시한 안내서이다. 1. 대행 선사는 일찍이 일반인들을 위해 한마음선원을 설립하여 모든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이루었으면 하는 불보살의 대원력을 실천궁행하였다. 그리고 그 방편의 하나로 관법수행을 간결하게 가르쳤으며, 그의 출가제자들에게도 신도들에게 관법만을 가르칠 것을 당부하였다. 선사가 제시하는 관법수행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이 처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생활참선이다. 이 책은 대행 선사가 제시한 관법의 실천수행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간편한 형식으로 요약 설명한 것이다. 선사의 관법수행을 요약하면 믿음과 놓음, 그리고 지켜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선사가 제시하는 견성, 둘 아닌 도리, 그리고 나툼의 도리까지 실천할 수 있다. 따라서 선사가 제시하는 관법수행은 석존께서 수행하고 가르쳤던 위빠사나 수행에서부터 중국선에 이르는 수행법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 모두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제1장에서 선사가 말하는 관법을 정의하고 있다. 선사의 관법은 ‘본래성불’사상에 입각하여 일체제불과 모든 생명이 함께 하고 있는 주인공主人空을 진실히 믿고 일체를 주인공에 놓는데, 잘된 것은 감사하게 놓고 잘못된 것은 잘 다스려 놓으면서 이를 지켜보며 체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중에 진정한 의정이 생기면 “주인공 너만이 네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 하고 강력히 관하면서 주인공(불성)을 발견한다. 자성 발견 이후에는 둘 아닌 도리를 실천하면서 자신의 습을 다 조복 받아 자생중생들이 보살로 화하여서 중생들을 위해 유위법과 무위법의 양면을 잘 중용해 나가면서 보살행을 실천하는 것이다. 최후에 구경경지에 이르러 법신의 자리로 돌아가 모습이 있고 없음에 관계없이 한생각으로 중생들의 요구에 응해주면서 보살행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제2장 관법의 원리에서는 선사가 깨달음을 얻은 후 보살행을 하는 관법 원리를삼신三身 혹은 삼성三聖에 배대하여 한마음주인공 관법 원리, 한생각 지혜의 관법 원리, 나툼 관법 원리로 나누어 설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선사의 실천론의 핵심인 관법수행의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선사의 관법은 본래성불의 입장에 서서 차제적인 점차적 수행이 아니라 한마음 주인공에 맡기는 공부임을 강조하고, 구체적으로 믿음과 놓음, 그리고 지켜봄이라는 세 가지 관법을 차례대로 설명하고 있다. 3. 이 책에서 선사가 제시하는 관법수행은 석존께서 수행하고 가르쳤던 위빠사나 수행에서부터 중국선에 이르는 수행법을 두루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작은 책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아주 적합한 수행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원을 팝니다 : 상
새물결플러스 / 김민석 (지은이), 김영화 (그림) / 2020.07.30
16,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김영화 (그림)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그림 작가의 서문 1화 왜 나는 이게 안 통할까? 2화 하늘 자본 3화 다가온 기회 4화 죄인 이현실 5화 구원과 자기혐오 6화 택함 받지 못한 사람 7화 조용히 함께 걸어줄 거라고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구원=천국’이라는 단순한 공식으로만 눙쳐왔던 한국교회 많은 신자를 위한 이야기다. 또한 기독교의 복음을 이용해 현세에서 자기 욕망을 실현하려는 한국교회 구원론에 대한 통렬한 고발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고통 속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예수님 대하듯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기독교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예수님의 복음이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만화다.
처음 만나는 쌀베이킹
종이학 / 이화영 (지은이) / 2022.01.28
28,000원 ⟶ 25,200원(10% off)

종이학건강,요리이화영 (지은이)
쌀베이킹 최고의 인기 강사 투제이브레드 이화영강사의 쌀디저트 총 55가지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베이킹 도구 및 재료에 대한 기본 이론은 물론 각 디저트별 상세한 과정사진과 설명, 실제 베이킹 수업에서 공개하고 있는 알짜 팁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홈베이킹 초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오븐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본 디저트부터 손반죽 쌀빵, 선물하기 좋은 쌀구움과자, 홈브런치, 홈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디저트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다. 알아두면 유용한 쌀베이킹 기초 지식01. 곡류와 쌀에 대하여02. 쌀가루와 밀가루의 차이03. 쌀가루의 종류04. 쌀베이킹을 위한 기본도구05. 알아두면 유용한 베이킹 TIP No 오븐 쉬운 베이킹 (찜기ㆍ가스ㆍ밥솥) 01. 건포도 컵케이크02. 호박 찜카스텔라03. 무화과 치즈머핀04. 말차 크림치즈 설기05. 초코 딸기 찜케이크06. 흑임자 영양찰떡07. 흑미 호두과자08. 쑥 건포도 찜케이크09. 말차 찜카스텔라10. 바닐라 치즈케이크 오븐만으로 쉬운 베이킹01. 견과 듬뿍 찹쌀타르트02. 무화과 찹쌀빵03. 초코찰빵04. 레오 마들렌05. 양파 치즈 마들렌06. 단호박 치즈케이크 손 반죽으로 만드는 건강한 쌀빵01. 모닝빵02. 먹물 롤치즈빵03. 브리오슈 큐브식빵04. 소시지 피자빵05. 피자롤빵06. 브리오슈 식빵07. 먹물 치즈 큐브식빵08. 잉글리시 머핀09. 먹물 치즈 머핀집에서도 손쉽게 홈브런치01. 하와이안 미니버거02. 핫치킨 토스트03. 햄치즈 토스트04. 불고기 토스트05. 프렌치 토스트06. 햄치즈 머핀07. 블랙 새우 머핀08. 비나그래찌선물하기 좋은 구움과자01. 콩가루 사브레02. 단호박 사브레03. 촉촉한 초코쿠키04. 프라리네 다쿠아즈05. 베리 다쿠아즈06. 말차 쑥 다쿠아즈07. 피스타치오 캐러멜 다쿠아즈08. 쑥 피칸 스노우볼09. 갈레트브루통10. 새우 명란 스콘11. 밀크티 스콘12. 유자 코코 휘낭시에13. 먹물 치즈 휘낭시에14. 오꼬노미 휘낭시에15. 허니고르곤 휘낭시에홈파티로 즐기는 데일리 디저트01. 시나몬 파운드케이크02. 쑥절미 머핀03. 유자 머핀04. 베리치즈 머핀05. 당근피칸 머핀06. 말차 하트 파운드케이크07. 딸기타르트이 책은 쌀 찜제누아즈의 붐을 일으킨 쌀베이킹 최고의 인기 강사 투제이브레드 이화영 강사의 쌀디저트 총 55가지 레시피를 소개한 책입니다. 베이킹 초보라도 따라 하기 쉽도록 베이킹 도구 및 재료에 대한 기본 이론은 물론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 그리고 실제 베이킹 수업에서 공개하고 있는 알짜 팁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오븐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본 디저트,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손 반죽 쌀빵,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은 정성 가득 쌀구움과자, 집에서도 브런치 카페처럼 즐길 수 있는 홈브런치, 홈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디저트까지 모두 한 권에 담은 ‘처음 만나는 쌀베이킹’홈베이킹이 처음이신가요? 베이킹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베이킹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첫 번째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꼼지락 / 구혜선 (지은이) / 2019.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꼼지락소설,일반구혜선 (지은이)
보고 있으면 한없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존재.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존재, 반려동물.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첫번째 사진 에세이. 개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살아가는 구혜선이 느낀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책에 수록된 총 60편의 에세이는 노래가사처럼 짧은 형식으로,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위안, 돌봄, 공존 등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에게 느끼는 감동은 물론 노환, 죽음 등 언젠가 맞이해야 할 끝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혜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곳곳에는 구혜선이 직접 찍은 반려동물의 사진도 다수 들어가 있는데, 시종 따뜻하고 더없이 애정 깊은 시선이 느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Prologue 집 사랑을 느끼다 어느 날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고마워 너의 자리 함께 한결같이 불안 우리에게 필요한 곳 용기 오직 나 확신에 찬 발걸음으로 가만히 미안해 꼬리 치는 행복 다행이다 천국 유자나무 각자의 일 아기 여름날 새 유일한 너 천천히 때가 되면 엄마의 잔소리 옷장 옷을 고르는 기준 회색 겨울잠 말한다 막내 군고구마 또 이사 준비 깨달음 찬란했던 순간 상자 괜찮아 소 고요히 오직 귀여워 공 고독한 미식가 인사해 귀찮아 낭독 집순이 너의 표정 아무 말 편히 자 너를 처음 본 순간 네가 없는 나 복숭아나무 나의 길 솜사탕 서로에게 집으로우리는 서로를 길들이고 사랑하지 너는 나의,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니까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구혜선이 쓴 글과 사진 모음집 너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나의 아기 언제까지나 안고 뒹굴고 웃고 사랑하지 보고 있으면 한없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존재.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존재, 반려동물.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첫번째 사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개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살아가는 구혜선이 느낀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책에 수록된 총 60편의 에세이는 노래가사처럼 짧은 형식으로,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위안, 돌봄, 공존 등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에게 느끼는 감동은 물론 노환, 죽음 등 언젠가 맞이해야 할 끝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혜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곳곳에는 구혜선이 직접 찍은 반려동물의 사진도 다수 들어가 있는데, 시종 따뜻하고 더없이 애정 깊은 시선이 느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 되리라 약속한다 _ 중에서 집에 오는 길이 즐거운 건 언제나 날 기다리는 너희가 있기 때문이야 등장 동물 소개 감자 골든 레트리버. 8살. 순둥이. 활발하지만 겁이 많음. 먹성이 좋아 아무거나 먹고 질투심이 있는 편. 순대 치와와. 9살. 용감이. 용맹스러워서 집을 잘 지킴. 모르는 사람에겐 차갑지만 실제로는 애교 많은 성격. 군밤 치와와. 6살. 겁보. 구석에 숨어 있는 것을 좋아함. 사람은 무서워하지만 다른 동물들과 매우 잘 지냄. 쌈 샴. 7살. 수다쟁이. 부르면 대답을 잘함. 스스로 점프해서 방문을 열 정도로 머리가 좋음. 망고 아비시니안. 6살. 개냥이. 엄마에게 꼭 붙어 있음. 사람에게 안겨 있는 것을 좋아하고 꾹꾹이를 자주 함. 안주 스코티시폴드. 4살. 하양이. 변덕스러운 애교쟁이. 잘 놀다가도 갑자기 물지만 미워할 수 없음. 이제 어디 안 가집에 있을 거야떠나지 않을게너의 십 년이 나의 백 년이 된다 해도내 모든 시간을 너에게 쓰고 싶어너의 마지막을 지키고 싶어_<나는 너의 반려동물>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넌 몰랐겠지네가 이런 동물이란 걸 나도 몰랐으니까누가 누구여도 우리에겐 아무 상관이 없지우린 서로를 공들여 고른 게 아니니까그저우리는 함께 살아그리고그 누구에게도 주지 못했던사랑을 배우고 나누지_<함께>
약캐 토모자키 군 4
㈜소미미디어 / 야쿠 유우키 지음, 플라이 그림, 이승원 옮김 / 2017.12.27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야쿠 유우키 지음, 플라이 그림, 이승원 옮김
내 인생에서 가장 농밀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나와 히나미의 관계는 아주 약간 달라졌지만, 그래도 함께 인생 공략을 하고 있다. 자아, 2학기 첫 이벤트, 구기대회. 히나미가 내준 새로운 과제는 「의욕이 없는 콘노 에리카가 의욕을 내게 할 것」. 콘노 에리카와는 구교장실에서의 그 사건 이후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 엄청 무섭거든. 나는 우리 반을 관찰하면서 콘노 에리카에게 통할 만한 「무기」를 찾아봤지만――?1. 통상공격의 위력이 올라가면 모험이 엄청 편해진다.2. 정보수집 파트가 지겹지 않은 게임은 명작.3. 어려운 퀘스트를 깬 다음에 잠재능력이 각성하기도 한다. 4. 깰 수 없을 것 같은 보스한테도 약점은 분명 있다. 5. 쭉 방치되던 플래그는 보통 느닷없이 회수된다. 6. 해피 엔딩을 맞이한 이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소중한 것이다.”‘인생=망겜’이 좌우명인 오타쿠의 리얼충 인생 공략기 4주차! +이제는 리얼충 인생 공략파 미소녀와 경쟁 중…입니다만?! 내 인생에서 가장 농밀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나와 히나미의 관계는 아주 약간 달라졌지만, 그래도 함께 인생 공략을 하고 있다. 자아, 2학기 첫 이벤트, 구기대회. 히나미가 내준 새로운 과제는 「의욕이 없는 콘노 에리카가 의욕을 내게 할 것」. 콘노 에리카와는 구교장실에서의 그 사건 이후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 엄청 무섭거든. 나는 우리 반을 관찰하면서 콘노 에리카에게 통할 만한 「무기」를 찾아봤지만――?보스전 또 발생?!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인생 공략 러브코미디, 제4탄!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7단 : 전치사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8.11.27
11,400원 ⟶ 10,260원(10% off)

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하며,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다.*in과 on 4~7 in=~안에서 8~13 on=~에 닿아서 14~19 on/in 20~23 1형식 on/in *to, about, at, for 24~27 to=~를 향해서 28~29 about=~에 대해서 30 at=~의 지점으로 31 for=~을 위해어린이 영어를 배우려고 파닉스부터 영어 유치원, 영어전집, 영어과외, 영어학원, 영어캠프, 전화영어, 학습지까지 수천만 원을 씁니다. 그렇게 10년을 배워도 틀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간단한 문장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빠표 영어 구구단+파닉스>로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로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유아영어나 초등영어로 하루 10분씩 6개월 동안 익히면,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영어 사교육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됩니다. 어린이 영어에 쓰는 돈은?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21권의 책을 집필했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자녀 영어교육은 아내에게 맡겼습니다. 결국, 2년간 영어 과외와 전집 구입에 50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원비와 어학연수로 적어도 2천만 원에서 1억원 가량을 쓰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영어 개념은? 5살 딸의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는데, ‘my’라고 대답했습니다. ‘나(I)’는 영어에서 2번째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you’는 목적어일 때도 형태가 같으므로 가장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나’를 ‘I’로 배우기 전에 ‘my’나 ‘me’를 익히면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들으면 영어가 될까? 무조건 많이 듣고 많이 말해도 영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이 들어도 보통은 자극을 받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또는 자신이 외운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방식은 6살 이하의 아이가 외국에서 수년간 살 때 가능한 것입니다. 7살 이상은 외국에서 살아도 개념을 알고 익혀야 중급 이상의 영어가 가능합니다. 개념이 중요할까? 영어는 그림을 그리는 언어라는 것을 모른다면, 명사 앞에 a를 빼먹거나 뒤에 ?s를 빼먹고 쓰게 됩니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개념 없이 단지 영어 문장을 많이 접합니다. 수년이 흐른 뒤에 3형식 구조(주어-동사-목적어)를 스스로 깨우치고 간단한 문장을 영작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3형식(‘누가-한다-무엇을’)의 구조에 맞춰 연습했다면 10배는 빨랐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뼈대 없이 건물이 못 서 있듯, 개념 없이 영어 문장을 못 만듭니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합니다. 예를 들어 I give a key.를 익히고, 이어서 I give a car를 익힙니다. 나중에는 You give a key, He gives a key. I’m giving a key. 등으로 점차 응용해서 익힙니다. 다른 목적은 문장을 통해 파닉스를 익히는 것입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파닉스와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I give a key에서는 g발음과 k발음을 비교해서 배우고, I like red에서는 l발음과 r발음을 비교해서 배웁니다. 나중에는 I want to pick the city.에서 ‘이’발음을, They try to find an idea.에서 ‘아이’발음을 배웁니다. 이 책의 장점은? 부모님께서 직접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하루 10분씩 6개월이면 됩니다. 이 책만 제대로 익혀도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miklish.com의 게시판이나 010-4718-1329로 연락하시면 됩니다(1시 반~3시가 좋습니다). *'나'는 영어로? 5살 루나(친딸)는 주 1~2회씩 1년간 영어를 배웠습니다.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 주저하다가 ‘my’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배우면 고등학생 때까지 배워도 영어회화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 물어봤습니다. '자동차'가 영어로 뭐야? '카' 그런데 영어에서는 한 개일 때는 항상 '어'를 앞에 붙여. '한 차'는 영어로 '어 카'야. '한 차'가 영어로 뭐라고? '어 카' 그렇게 매일 10분씩 묻고 답하니 아이의 영어 실력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곱셈보다 구구단을 먼저 배우듯, 영어회화에 앞서 기본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기본만 튼튼하면 다음은 쉽습니다. 나중에는 알파벳도, 발음기호도, 복잡한 구조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 구조를 알고 배우는 것과 감으로 배우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처럼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로, 더 중요한 문법부터 영어를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영어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는 해결됩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아빠표 영어구구단 10권으로 중학생 때까지 영어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고, 대학생이 돼서도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학원, 어학연수 등의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알파벳 몰라도 OK: 본문의 모든 알파벳은 참고용입니다. 눈으로 영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귀와 입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아이에게는 영어 부분을 가리고 지도해주세요. 7번~50번 반복: 한 번에 한 페이지도 좋습니다. 적은 내용을 자주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내용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반복합니다. 1회에 약 10분, 길어도 3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진도는 4살~7살은 한 달에 1권, 7살 이상은 1주일~한 달에 1권을 추천합니다. 2단, 3단을 나갈 때도, 가끔 1단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포기 금물: 아빠(또는 엄마)가 포기하면 아이도 포기합니다. 지금 노력하면 나중에 10배 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틀려도 좋습니다. 대충 여러 번 해주세요. 잘 안되는 것도 계속하면 며칠 뒤에는 잘 됩니다.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면 ‘바탕색이 있는 페이지’는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QR코드는 참고만: 학습 중에 표지의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업 전에 아빠(혹은 엄마)가 QR코드의 원어민 MP3를 통해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행복한 이야기에 대한 복수
시용 / 송웅근 (지은이) / 2023.04.01
11,000

시용소설,일반송웅근 (지은이)
2017년 출발한 독립문예지 『베개』에서 '작은 형식들'이란 시리즈의 첫 권으로 송웅근 작가의 첫 산문집을 선보인다. 이 산문집에는 스케치, 파라벨, 씬, 콩트 등 다양한 양식의 산문들이 실려 있다.행복한 이야기에 대한 복수 불시착 주사위 잃어버린 것 드라이브 마이 바이크 잠 쪽지 댓글 친구 잠이 들면 시험 미완의 건물 파티 가을의 끝에서 눈물 욕 청혼 투정 며칠 후 토끼귀신 과식 뒤죽박죽 정류장 순환 버스 당신의 마음 백색 공간 꿈을 향한 거리 하학종 베개 이야기 수집가 추천의 글2017년 출발한 독립문예지 『베개』에서 이란 시리즈의 첫 권으로 송웅근 작가의 첫 산문집을 선보입니다. 이 산문집에는 스케치, 파라벨, 씬, 콩트 등 다양한 양식의 산문들이 실려 있습니다. 최소 원고지 500매 분량의 완성도 높은 산문을 꾸준히 써왔으며 가깝게나 멀리서 『베개』와 인연을 맺은 작가들의 작품집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등단여부를 가리지는 않으나, 우선적으로 비등단 창작가의 자유롭고 외로운 활동을 지지합니다.간절한 염원 끝에 쏘아 올려진, 그러나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끝에서 이름 모를 행성에 불시착해버린 보이저. 무려 55개 국어로 녹음된 “안녕”은 골든레코드에 담긴 채 갇힌 메아리를 울린다. 누군가는 그 메아리를 들어주겠지, 보이저는 겉으론 무관심하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왜 인사를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안녕’밖에 말할 줄 모르는 보이저에겐 어리석은 짓일 뿐이다. 보이저는 인사를 하기 위해 쏘아 올려졌고 오직 55개 국어로 된 다양한 인사말을 들려주기 위해 여태 새카만 바다를 둥둥 떠다녔고 또 그 인사를 되풀이하며 황량한 행성에 모난 돌처럼 처박혔다.보이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하지만 기다림의 끝에 설사 대단히 멋진 종족을 만나 인사를 나눈다고 하더라도 “안녕”이라는 말이 대기를 향해 쏘아 올려지는 순간, 보이저는 몇십억을 들여 만든 빈 깡통이 되고 마는 것이다.그래서 보이저는 숨고 있다. 동시에 자신의 본분을 되새기기 위해 스스로에게만 허락된 레코드를 튼 채로. 55개 국어로 된 ‘안녕’을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되풀이한 채로. 그렇게 계속해서 임무를 미루는 동안에도 보이저의 10억 년 수명은 행성의 모래바람에 조금씩 갉아 먹히고 있다. 노스탤지어그 사람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노트북을 켜둔 채 자판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노트북에는 한 논문 검색 사이트의 검색창에 ‘노스탤지어’라고 입력한 화면이 떠 있었다. 그런데 검색 결과란은 텅 비어 있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겨 조심스레 다가가 노트북을 가까이서 들여다봤다. 다행히 그 사람은 마치 숨이 멎은 것처럼, 혹은 떼어낸 시간의 조각에 영원히 갇힌 사람처럼 조용했다.검색 조건을 살펴보다 처음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계속해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검색 기간이 2036년 11월 24일부터 2037년 1월 1일까지로 설정돼 있었다. 현시점보다 미래의 날짜가 설정 가능하다는 점도 이해가 안 갔지만, 무엇보다 그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은 왜 2036년 11월 24일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의 논문, 그것도 노스탤지어에 대한 논문을 찾고 싶어 했는지 궁금했다.오늘이 며칠이었는지 확인해보니 22년 11월 24일이었다. 그러니 지금 노트북을 베고 자는 사람은 오늘로부터 14년 뒤의 날짜를 궁금해하고 있는 셈이었다. 아니면, 졸았던 탓에 단지 실수로 잘못 검색한 것일 수도 있었다. 어쨌든 나는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이유로 궁금해하는지 알고 싶었다. 한편으론 그 사람이 깨어나서 뭐라도 얘기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다. 난 자리로 돌아와 그 사람이 깨어나길 기다리며 책도 읽고 논문도 썼다. 하지만 정말 잠이란 중요한 순간에 찾아오곤 한다. 어젯밤부터 무리해서 리포트를 작성하느라 몰아치는 졸음을 차마 참지 못한 나는 어느덧 그 사람과 똑같이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내가 깨어났을 땐 그 사람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후회가 밀려왔다. 한낱 졸음을 참지 못해 궁금한 것을 놓쳤다는 생각에 낭패감이 들었다.그것도 잠시, 나는 문득 그 사람이 그리워졌다. 혹은 2036년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연구하고 책을 뒤져보며 파고들 수 있지만, 알아낼 수 없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 모르는 사람의 내면에 대한 그리움,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한 그리움. 그 사람이 언젠가 다시 올 때까지, 그리는 그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잠을 자며 기다리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까.
그러나 해병대는 영원하다
마음서재 / 전도봉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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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소설,일반전도봉 (지은이)
평생을 해병대와 함께한 제22대 해병대 사령관 전도봉 장군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병대의 탄생과 해체, 정치적 이해관계 등을 벗어나 해병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육군, 해군, 공군 및 해병대 4군 체제로의 존립이 왜 필요한가를 강하게 피력한다. 그의 조용한 외침은 100만 예비역 해병대원들과 3만 현역들의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책을 내면서 : 한번 해병대원은 영원한 해병대원 1장 | 해병대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해병대는 군대도 아니라더라, 개병대라 카더라.” 작지만 강한 소수 정예집단 커튼 속에 가려졌던 해병대사령관 군통수권자와 해병대 지휘권이 없었던 해병대사령관 해병대 바로 세우기 해병대사령관의 인사 추천권 해병대와 해군은 군종이 다르다 해병대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장 | 해병대원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해병대 창설 해병대 정신 해병대원의 행동 규범 모든 해병대원은 소총수 해병대 지휘관의 리더십 붉은 명찰과 팔각모, 상륙돌격형 두발 해병대의 슬로건 해병이 아닌, 해병대원이 정확한 표현이다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다 3장 | 굴하지 말고, 모든 것에 당당하자 해병대,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해병대와 백령도, 그리고 김일성 적은 내부에 있다 연평도 옹진호 사건 미국 해병대로 유학을 가다 미국 해병대는 최고였다 해군도 아닌, 해병대도 아닌 해병대의 상징인 붉은 간판은 모두 사라지고 해병대 관련 논문을 완성하다 대통령이 죽고 내가 살아났다 12·12군사반란과 해병대 육군이 해병대를 포위하다 해병대 제2사단 창설과 두 번째 미국 유학 운명을 바꾼 노래 〈개똥벌레〉 17년 만에 재개된 공수훈련 포항 제1사단 정문 4장 | 해병대라는 그 이름 기본으로 돌아가자 실패에는 엄격, 실수는 병가지상사 상경하애와 희생정신 “해병대 별 떴다, 길 비켜드려라” 김해 공군기지 습격 사건 해병대와의 이별 뜻밖의 재입영 통지서 다시 돌아온 해병대, 그리고 파월 5장 | 해병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사람들 모래 속에 묻은 편지 삶과 죽음은 하나다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자 적진에 전우를 두고 퇴각할 수 없다 통신병 김판철과 전령 이운형 전선에서 -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 여인을 그렇게 보내주다 믿음이 해병대를 이끈다 전쟁과 여자, 생포한 월맹군 중위 함께한 부하들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 주월 한국군 대표로 영현 봉송 책임장교가 되다 어머니의 기도 끝나지 않은 내 안의 전쟁, 분노 사고뭉치들의 집합 캡부대 전쟁의 후유증은 일상을 파괴했다 6장 | 해병대원들을 최고의 군기로 무장시켜라 해병대의 명예는 선배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전투는 끊임없는 혼돈의 순간들로 점철된다 평시와 전시는 따로 없다 강인한 신체는 해병대의 변함없는 명제다 난관을 극복하는 힘은 강한 의지로부터 나온다 죽음도 불사하는 최강의 전투력 미래 전쟁에서는 해병대가 핵심 전력이다100만 전우는 해병대의 완전한 독립을 외쳐왔다!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이 기록한 해병대의 모든 것 이 책은 평생을 해병대와 함께한 제22대 해병대 사령관 전도봉 장군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병대의 탄생과 해체, 정치적 이해관계 등을 벗어나 해병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육군, 해군, 공군 및 해병대 4군 체제로의 존립이 왜 필요한가를 강하게 피력한다. 그의 조용한 외침은 100만 예비역 해병대원들과 3만 현역들의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해병대의, 해병대에 의한, 해병대를 위한, 대한민국 해병대 이야기 100만 해병대 전우는 해병대의 완전한 독립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는 1949년 4월 15일 창설된 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1973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해병대 사령부가 해체되고 해군으로 귀속되었다가 1990년 8월 1일 해군 산하 해병대직제령으로 사령부가 생겨난 뒤 현재까지 미완의 독립으로 남아 있다. 그동안 해병대를 제대한 해병대원이 100만 명이 넘지만 해병대는 독립된 군대가 아니라 여전히 해군에 속해 있다. 이 책은 평생 해병대와 함께한 퇴역 해병대사령관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병대 탄생과 해체, 정치적 이해관계 등을 벗어나 해병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이 육군, 해군, 공군 및 해병대 4군 체제로의 존립이 왜 필요한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는데, 그의 조용한 외침은 100만 예비역 해병대원들과 3만 현역들의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이 책이 해병대 전우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한다. 지금도 그는 거제도 바닷가 비탈진 곳 야전 막사에서 화려한 장군의 삶이 아닌, 야전 전투복에 쎄무군화, 빨간 모자를 쓰고 영원한 해병대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미래 전쟁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한 첨단 과학무기가 대세인데 이때 정보를 수집하는 해병대와 같은 특수군대의 임무는 막중하다. 미래 전쟁은 첨단 과학 병기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첨단 무기 체계 및 장비에 의한 과학전, 정보전 양상을 띨 것이고 공간적으로는 비선형 입체전이 될 것이다. 그리고 확대된 전장 및 공중공간에서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속도전과 기동전 및 대규모 화력전 개념의 전쟁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해병대와 같은 소규모 특수부대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미래 전쟁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현 대한민국은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해병대를 독립시키지 않고 해군 산하에만 두고 있다. 더구나 해군지휘부에서 명령을 하달하기 때문에 해병대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구조이다. 따라서 미래 전쟁에서 전투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병대와 같은 특수부대를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병대를 해군에서 독립시켜 독자적인 전쟁 임무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미래 전쟁의 패러다임이다.“이놈아, 해병대는 군대도 아니고 개병대라 카더라. 사회에서 못된 사람들만 가고, 거기 가면 술만 처마신다 카더라. 그래서 사람 못쓰게 되고, 버려서 나온다 카더라. 하필이면 네가 왜 해병대를 가겠다 그러느냐.” “지금이라도 자신이 없으면 집에 돌아가라. 차라리 육군이나 공군에 들어가라. 해병대원은 국가를 믿고, 해병대를 믿으며, 동료와 그 자신을 믿는다.” 지금도 내 귀에는 절규하는 부하들의 목소리가 들린다.“나는 해병대원이다. 국립묘지에 안장할 때 절대 ‘해군’이란 비문 아래 묻지 마라.”“나는 해군에 지원한 적도, 해군에서 복무한 적도 없다. 내가 왜 해군인가? 나의 병적에 ‘해병대’로 기록해달라.”
죽음과 죽어감
청미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음, 이진 옮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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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소설,일반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음, 이진 옮김
'죽음의 5단계'를 최초로 소개한 죽음학 연구의 고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 <인생 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대표작이다. <죽음과 죽어감>이 출간된 당시, 대공황과 세계대전, 한국전쟁을 겪고 난 미국은 비관을 덮을 정도의 낙관적인 태도가 팽배했으며, 사망자수를 급격히 줄인 항생제의 개발 등 엄청난 의학, 과학의 발전은 죽음도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과학이 진보할수록, 의료계는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배웠지만 삶의 정의에 대한 토론이나 훈련은 해본 적이 없었고, 여전히 많은 사람은 진정한 삶의 연장선에서의 인간적인 죽음을 맞이하지 못했다. <죽음과 죽어감>은 사회적인 반향을 이끌어냈다. <죽음과 죽어감>은 의식 변화의 불을 지폈고, 불과 몇 년 만에 임상 실무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죽어가는 환자는 더 이상 숨겨지지 않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간호와 말기 환자에 대한 양적, 질적 연구의 유효성은 심리학, 정신의학, 노인병학, 임상적인 윤리와 인류학에 대한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했다. <죽음과 죽어감>이 미친 문화적인 영향은 너무나 근원적인 것으로 미국인들은 비로소 질병과 죽어감을 이해하게 되었다.추천사 헌사 기념판 발간에 부치는 글 서문 제 1 장 ― 죽음에 대한 두려움 제 2 장 ―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태도 제 3 장 ― 제1단계: 부정과 고립 제 4 장 ― 제2단계: 분노 제 5 장 ― 제3단계: 협상 제 6 장 ― 제4단계: 우울 제 7 장 ― 제5단계: 수용 제 8 장 ― 희망 제 9 장 ― 환자의 가족 제10장 ― 시한부 환자들과의 인터뷰 제11장 ― 죽음과 죽어감의 세미나에 대한 반응 제12장 ― 시한부 환자들과 함께 하는 치료 참고 문헌 독서 모임 가이드 심화 토론 가이드 옮긴이의 말1969년『죽음과 죽어감』이 출간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으로 존엄한 죽음을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죽음과 죽어감』이 출간된 당시, 대공황과 세계대전, 한국전쟁을 겪고 난 미국은 비관을 덮을 정도의 낙관적인 태도가 팽배했으며, 사망자수를 급격히 줄인 항생제의 개발 등 엄청난 의학, 과학의 발전은 죽음도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과학이 진보할수록, 의료계는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배웠지만 삶의 정의에 대한 토론이나 훈련은 해본 적이 없었고, 여전히 많은 사람은 진정한 삶의 연장선에서의 인간적인 죽음을 맞이하지 못했다. 『죽음과 죽어감』은 사회적인 반향을 이끌어냈다. 『죽음과 죽어감』은 의식 변화의 불을 지폈고, 불과 몇 년 만에 임상 실무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죽어가는 환자는 더 이상 숨겨지지 않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간호와 말기 환자에 대한 양적, 질적 연구의 유효성은 심리학, 정신의학, 노인병학, 임상적인 윤리와 인류학에 대한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했다. 『죽음과 죽어감』이 미친 문화적인 영향은 너무나 근원적인 것으로 미국인들은 비로소 질병과 죽어감을 이해하게 되었다.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을 시행하는 한국에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불후의 명저 『죽음과 죽어감』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죽음과 죽어감이 본연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문화운동에 불이 지펴지길 바란다. 죽음을 무대 위에 세워 인간의 삶의 유한성을 일깨워주고, 개별 인간의 고유함을 잃지 않게 함으로써 인생의 서사시를 완성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삶의 소멸성을 대표하는 죽음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두려움이지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몸소 죽어가는 환자들을 직접 만나 생의 마지막 시간에 갖게 되는 문제를 탐색하는 시대의 용기를 보여 주었다. 프로이트나 융의 공식으로 환자들을 설명하지 않았다. 병에 대해 속삭이던 시대에 환자를 강단 위로 데리고 나와 의사와 학생들에게 스승이 되게 하여, 아픈 환자와 아직은 건강한 사람간의 정신 역동을 만들어냈다. 환자들이 살기 위해 어떻게 투쟁하고, 치유가 불가능한 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감정의 상태와 적응 기제들을 직접 의료진과 의학도, 성직자들 앞에서 눈으로, 그리고 귀를 통해 보여주었다. 죽음의 5단계, 〔부정과 고립-분노-협상-우울-수용〕는 이런 과정을 통해 최초로 정립되었고, 인간에 대한 연구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대중들이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삶을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인류에 이야기했다. 우리는 개별적 존재로서의 인간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비극적이지만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사건을 좀 더 이성적이고 두려움 없이 이해하고 직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죽어감을 우리 삶의 고유한 일부로 여기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녀가 인용한 타고르의 「길 잃은 새들」의 “탄생이 삶의 일부이듯 죽음도 삶의 일부 / 드는 발도 걸음이고 딛는 발도 걸음”이라는 시처럼. 위대한 지적 자유와 의학, 과학에 대한 지식이 날로 향상되었지만, 한 인간이 집에서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는 끝나고 말았다. 오직 인간만이 언젠가는 삶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비인간적인 죽음으로 인생의 극이 끝나고 있다. 익숙하고 애정이 깃든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마치고 싶어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죽음은 더 외롭고, 더 기계적이고, 더 비인간적인 것이 되었다. 때로는 환자가 실질적으로 사망한 시점을 판단하기조차 어렵다. 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삶의 일부로서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다. “죽음이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혜 대신 기계에 매달리는 것은 아닐까? 인간의 나약함, 한계, 실패, 더 나아가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일깨워주는 한 인간의 고통스러운 얼굴보다 기계가 우리와 더 가깝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50년 전에 한 그녀의 질문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사실에 자유롭지 못하다. 죽음은 불길한 일이며, 두려운 사건으로 항상 혐오의 대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달라져야 하는 것이 있다면 죽음과 죽어감을 다루고 대하는 우리의 방식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고 진실을 대면하고 수용함으로써 오늘이 마지막인 듯 인생을 충실히 살아가고, 마지막은 더 인간적으로 생을 마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20세기 중반 한 여의사의 메시지인 『죽음과 죽어감』은 오늘날의 한국 독자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투병과 죽음이라는 주제가 의학과 의사들의 영역으로 국한되었던 것을 인생의 경험이자 개개인의 사적인 영역으로 끌고 나왔다.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했으며,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한 개인의 자주권을 회복시켰다. 진정한 인간 중심의 삶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먼 길을 왔으며, 또 얼마나 먼 길을 가야하는가. 문명의 시대에 여전히 아픈 환자들은 선택한 적이 없는 길을 가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결국엔 가야할 길이다. 우리 자신의 유한성은 알면서도 우리가 죽는 방식은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고, 우리의 선택에 따라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다. 몸소 죽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며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목소리를 냈듯 누구나 실제로 죽음과 맞닥뜨리기 전에 - 죽음이 코 앞에 닥쳤을 때보다 저만치 멀리 있을 때가 덜 두려우므로-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죽음도 삶의 일부이므로. “30년 이상 죽음을 연구해온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시니어전문, 청미출판사 청미출판사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존재의 근원에 대한 물음의 철학, 인문에서부터 실질적인 생활의 소소한 에세이까지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니어 전문 출판사이다. 뉴욕의 건축가와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이 보여주는 새로운 나이듦에 대한 그림책인 『뉴 에이징』과 인생의 한복판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봄을 찾아 떠난 남자』(안도현 시인 추천), 대상상실에 관한 심리인문서『모친상실』을 출간했다.우리는 위대한 지적 자유가, 인간과 과학에 대한 지식이, 우리와 우리 가족들에게 이 피치 못할 운명에 좀 더 잘 대비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한 인간이 집에서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는 끝나고 말았다. 과학이 진보할수록, 인간은 죽음의 진실을 점점 더 두려워하고 부정하게 되는 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여기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져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점점 더 인간적인 방향으로 가는 걸까, 아니면 비인간적인 방향으로 가는 걸까 ? 이 책에는 함부로 판단하려는 의도는 결코 담겨 있지 않지만, 그 대답이 무엇이건, 환자들은 분명히 전보다 더 고통 받고 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정서적으로는 그렇다. 환자들의 욕구는 수세기 동안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우리의 능력이 달라졌을 뿐. 무기력하고 고통 받는 한 인간을 보는 순간 겁에 질려 외면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힘을 합쳐 어떻게든 환자에게 남아 있는 능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환자를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무기력하게 연명하게 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살도록 도움으로써 그들의 죽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달걀 하나로
리스컴 / 손성희 글 / 2013.12.12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스컴건강,요리손성희 글
고단백 저칼로리 완전식품 달걀 하나로 만드는 맛있고 다양한 달걀요리 67가지. 바쁜 아침, 간단한 식사로 휘리릭 준비하기에 달걀만큼 좋은 재료가 없다. 달걀프라이도 3분이면 끝!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재료다. 달걀은 영양도 완벽하다.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게다가 칼로리는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은 오래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값싸고, 맛있고, 영양까지 알찬 달걀!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매일 똑같은 것만 먹는다면 질리기 쉽다. 더 이상 달걀프라이, 달걀말이만 먹지 말고 색다르게 즐겨보자. [달걀 하나로]가 쉽고 맛있고 다양한 달걀 레시피를 알려준다. Contents 프롤로그 달걀의 영양과 고르는 법 달걀요리의 제맛 살리는 기본 조리법 달걀요리가 맛있어지는 소스 & 양념 달걀요리를 도와주는 조리도구 Part 1 한 끼 요리 스크램블드 에그 토마토 치즈 스크램블 오믈렛 브로콜리 새우 오믈렛 오므라이스 프리타타 감자 프리타타 에그 베네딕트 에그 그라탱 에그 부리토 카르보나라 멕시칸 프라이드 에그 떠먹는 에그 피자 달걀 버섯 피자 달걀 샌드위치 달걀밥전 달걀말이김밥 메추리알 주먹밥 달걀말이 초밥 달걀버터밥 달걀볶음밥 오야코동 달걀볶음쌀국수 달걀 우동 라면 스키야키 Part 2 반찬 달걀말이 시금치 달걀말이 명란 달걀말이 달걀찜 뚝배기 달걀찜 일본식 달걀찜 달걀국 얼큰달걀찌개 중국식 해물계란탕 에그 카레 달걀조림 반숙달걀 장아찌 달걀 크로켓 토마토 달걀 볶음 Part 3 다이어트 요리 달걀 샐러드 수란 샐러드 메추리알 단호박 샐러드 스터프드 에그 에그 카나페 달걀쌈 화이트 오믈렛 반숙 샌드위치 베이크드 에그 & 빈스 에그 수프 온천달걀 달걀죽 Part 4 간식 & 디저트 에그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크로크마담 맥모닝 반숙 카스텔라 오믈렛 수플레 스카치 에그 에그 파르메산치즈 쉘 에그 타르트 달걀빵 달걀만두 에그 푸딩 일 플로당트 계란과자 에그노그다양하게 즐기는 달걀요리 67가지 밥반찬부터 일품요리, 샐러드,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한 달걀요리를 담았다. 스크램블드 에그, 오믈렛, 프리타타, 파스타 등 든든한 한 끼 요리, 달걀찜, 달걀말이, 달걀조림 등의 국민 반찬, 샐러드, 수프, 죽 등 가벼운 다이어트 요리, 샌드위치, 쿠키, 음료 등 간식 & 디저트까지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들로 가득해 누구나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영양, 고르기, 보관법… 달걀의 모든 것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의 뛰어난 영양을 집중분석하고 유정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까지 알려준다. 그밖에 신선하고 좋은 달걀을 고르는 비법,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가 가득해 달걀을 맛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된다. 삶기에서부터 오믈렛까지 친절한 조리법 설명 달걀요리의 제맛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 조리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달걀 삶기에서부터 프라이, 찜, 수란, 달걀말이, 오믈렛, 스크램블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한 기본 조리법을 담았다. 미리 기본 조리법을 익힌 다음 요리에 도전하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초간단 달걀 조리 도구와 맛내기 소스 단순한 달걀요리를 더욱 쉽게 만드는 달걀요리 전용 도구를 소개한다. 달걀프라이 전용팬, 달걀찜기, 달걀바늘 등 달걀요리 전용 도구를 활용하면 한결 쉽고 보기 좋게 만들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맛내고 모양까지 살릴 수 있는 소스와 양념을 알려줘 전문가 뺨치는 맛을 뽐낼 수 있다.
마크로비오틱 밥상
비타북스 / 이와사키 유카 글, 이호준 편집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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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이와사키 유카 글, 이호준 편집
마크로비오틱은 10년 전 일본에서 시작 된 건강장수 식사법이다. 현재 미국·유럽 등지에서 오히려 인기가 높다. 신토불이(身土不二), 일물전체(一物全體), 자연생활(自然生活), 음양조화(陰陽調和) 등 4대 원칙에 충실한 음식으로 ‘생명의 밥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건강에대한 관심에 높아짐에 따라 웰빙·슬로우푸드·로하스·오가닉 등을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톰 크루즈, 마돈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마크로비오틱을 즐긴다고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인 이와사키 유카는 자연을 통째로 먹는『마크로비오틱 밥상』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가정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한국식 마크로비오틱 건강식 레시피 62가지와 마크로비오틱의 4대 원리, 쿠킹 노하우, 재료 손질법, 가정식단 원리, 4일치 가정식단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레시피에는 해당 음식이 마크로비오틱 관점에서 왜 사람의 몸에 좋은 음식인지 이해를 돕는 ‘마크로비오틱 어드바이스’와 재료를 대체하거나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쿠킹 팁’이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요리 초보자를 위해 마크로비오틱 제철 식품 달력과 마크로비오틱 대체 식품, 잔류 농약을 없애는 방법, 눈대중·손대중 계량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프롤로그 _ 마크로비오틱과의 아름다운 첫 만남 마크로비오틱의 4대 원리 마크로비오틱 쿠킹 노하우 마크로비오틱 재료 손질법 마크로비오틱 레시피Ⅰ 주식(Rice) 우엉덮밥 톳옥수수밥 무말랭이버섯밥 열무두부밥 미역줄기죽 두부소보로덮밥 두부화이트소스도리아 연근초밥 마크로비오틱 레시피Ⅱ 국(Soup) 제대로된장국 오트밀크림스튜 맑은국 배추압맥수프 클리어수프 바로된장국 마크로비오틱 레시피Ⅲ 일품요리(Main Dish) 마파두부 현미양배추부침개 베지버그 표고버섯파르시 도토리묵구이 포크빈즈 무통조림수수소스 근채곤약조림 채소그릴 채소찜 두부버섯스테이크 팔보채 스키야키전골 연근스테이크 마크로비오틱Ⅳ 반찬(Side Dish) 양배추라이스페이퍼구이 열무김말이 율무샐러드 단호박샐러드 셀러리양파무침 양배추사과무침 브로콜리두부마요네즈무침 숙주나물미역볶음 애호박참깨무침 쑥갓유부무침 배추중화절임 채소피클 단호박기장떡 검은콩마리네이드샐러드 두부달걀찜 우엉샐러드 근채된장절임 톳곤약조림 다시마버섯조림 통양파된장조림 단호박팥조림 곤약볶음 우엉볶음 마크로비오틱Ⅴ 디저트(Desser) 두부요거트 오트밀바 콘밀쿠키 사과타르트 현미푸딩 두부치즈케이크 마크로비오틱Ⅵ 치유식(Special Care) 무말랭이차 팥차 사과무즙 부록(Appendix) 마크로비오틱 가정식단 원리 마크로비오틱 4일 가정식단
4월의 물고기
자음과모음 / 권지예 글 /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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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권지예 글
2002년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권지예 작가가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를 아우르면서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내면에 엉킨 실타래처럼 숨겨져 있는 선과 악을 조심스럽게 다룬 신작 소설을 가지고 돌아 왔다. 부드러우면서도 치밀한 전개로 문학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작가 특유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저자는 사랑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어 하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진심만을 믿어주길 바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상흔과 사랑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파헤친다. 또한 섬세하고 치밀하게 짜인 플롯과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내용 전개는 스릴러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소설의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본성과 사랑이 보여주는 이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추어 보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1. 사랑의 버릇 2. 보랏빛 심연 3. 미소를 살짝, 시나몬 파우더처럼? 4. 푸른 꽃 5. 지금 만나러 갑니다 6. 악의 꽃 7. 강을 거슬러 오르듯 8. 잘못 배달된 소포 9. 타인의 고통 10. 의혹 또는 오해 11. 사랑해줘, 나의 모습 그대로 12. 윤슬 13. 흰 옷을 입은 소녀 14. 천사의 이름으로 15. 검은 스타킹 16. 판도라의 상자 17. 사랑의 두 얼굴 18. 악마의 고백 19. 비밀과 거짓말 * 에필로그 * 작가의 말천사와 악마, 두 남자를 사랑한 한 여자의 애절한 사랑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본성과 사랑이 보여주는 이면을 파헤친다. “무엇이 진실이고,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운명이라 믿었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2002년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 권지예 「뱀장어 스튜」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동인문학상의 영광까지 거머쥐었던 작가 권지예.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폭소』,『꽃게무덤』,『퍼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 1, 2』,『붉은 비단보』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작가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작가 권지예가 2010년 드디어 새 장편소설 『4월의 물고기』를 출간했다. 인·문학 계간지 『자음과모음』, 인터파크 문학 웹진에 동시 연재! 2009년 창간되어 장편소설 중심의 새로운 문학잡지의 장을 구축했던 인·문학 계간지 『자음과모음』에 기획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인터파크 문학 웹진에도 동시에 연재되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잡지 연재로서는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이 소설은 부드럽고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부드러우면서도 치밀한 전개로 문학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다 『4월의 물고기』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를 아우르며, 권지예 작가만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문체로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내면에 엉킨 실타래처럼 숨겨져 있는 선과 악을 조심스럽게 들춰내고 있다. 또한 섬세하고 치밀하게 짜인 플롯과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내용 전개는 스릴러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소설의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감수성 넘치는 문장 안에 작가만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선과 악,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한 이번 소설은 차갑고 냉정한 이 시대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자신 혹은 타인으로부터 진심을 갈구하는 모든 남녀에게 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상흔과 사랑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파헤치다 사랑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어 하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진심만을 믿어주길 바라는 남자. 그러나 모든 것을 대화로 풀고 서로를 알아나가면서 이해하기에는 각자 자신 안에 숨겨둔, 숨기고 싶은 상처가 너무 많다. 그리고 서로를 잃고 싶지 않은 절박함이 너무 크다. 서로의 아픔을 감싸고 자신의 고통을 치유하며 하나가 되고 싶은 두 남녀의 사랑은 그러나 그 안에 감춰진 진실과 거짓말, 욕망의 변주로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줄거리 사랑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어 하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진심만을 믿어주길 바라는 남자. 이 두 사람의 사랑이 과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약이 될까, 아니면 독이 될까? 왜곡된 진실의 이면 속에서 어디까지 서로를 이해하고 감쌀 수 있을까?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던 서인과 선우는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해 사랑에 빠진다. 마치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것처럼, 혹은 꼭 만나야만 했던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처럼 서로를 갈구하던 두 사람. 그러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서인에게 과거는 자체 그대로 상흔이 되어 남아 있다. 그녀에게 사랑은 가질 수 없는 신기루와도 같았지만 운명처럼 선우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선우 역시 자신의 삶에 대한 대단한 욕구를 가진 적이 없었으나 삶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갖게 될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서인은 이 사랑에 대한, 그리고 알 수 없는 남자 선우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선우는 그런 서인의 변화를 감지하지만, 모든 물음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미뤄둔다. 서인에 대한 자신의 진심만을 믿고 노력하지만 선우 역시 서인에게 더 다가가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거북이걸음이다. 서인을 잃고 싶지 않다는 절박함이 오히려 그를 자꾸 주춤하게 만든다. 서인의 상처를 조금씩 알게 되고 그녀를 감싸는 선우. 그렇게 둘 사이의 간극이 좁혀지는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인은 형사로부터 선우의 제자였고, 선우를 짝사랑했던 이유정이라는 여학생이 실종되었다는 기분 나쁜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해 물어오는 형사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서인은 일 년 넘게 사귀면서도 자신도 몰랐던 선우의 감춰진 과거와 선우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해왔던 여러 가지 정황들을 포착하고 혼란에 빠진다. 서인은 선우에게 모든 것을 캐묻기 시작하고, 선우는 순순히 대답하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계속해서 서인을 괴롭힌다. 그러면서 선우는 자신을 괴롭히는 내면의 아픔과 분노, 불안의 응어리들이 꿈틀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다시 방황하기 시작한다. 선우를 중심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밝혀지는 의문의 실종 사건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 경계가 점점 모호해진다. 그리고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본성은 운명이라 생각했던 사랑의 모습을 묘하게 뒤틀기 시작한다. 서인은 심연 속의 한줄기 빛을 따라가듯 그 사랑의 실체에 점점 다가가는데……. 자신의 존재를 걸고 끝까지 운명의 얼굴을 보려는 그들의 앞에 던져진 치명적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추천평 작가 권지예는 어둠의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두 개, 아니 그 이상의 핍홀들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이 소설이 연애·추리·심리적 성격들을 다채롭게 발산하고 있는 것도 다각적으로 작동하는 작가의 시선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묻혀버린 과거와 기억의 메커니즘을 심문하는 과정은 위태로워 보일 만큼 날카롭고, 인격의 양면성을 해부하는 과정은 지옥의 문턱에까지 이를 만큼 가혹하다. 그런데 기억의 편린들이 하나의 플롯으로 엮어지면서 운명적 사랑이 움튼 순간이 기적적으로 의식의 표층에 떠오른다. 우리를 그 지점까지 데려가는 작가의 시선은 하나의 광경에 사랑의 보편원리를 새겨넣을 만큼 섬세하고 치밀하다. - 황광수(문학평론가) 첫 눈 마주침? 운명적인 사랑?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렇고 그런 권태로운 우리의 일상? 소설의 중반부에 도달하기까지는 그 어떤 섣부른 예측도 하지 말기 바란다. 기괴하기까지 한 콜라주 같은 이 이야기는 낮의 또 다른 밤 이야기이며 밤의 또 다른 낮 이야기이다. 다채로운 기법들은 이질적이되 너무도 자연스러워 재봉선마저 눈에 띄지 않는다. 어느새 우리는 시작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 속에 들어와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단언컨대 『4월의 물고기』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에게 주는 작가 권지예의 선물이다. 그는 온 마음으로 독자들을 위해 『4월의 물고기』를 썼을 것이다. 한번 잡은 책은 쉽게 놓을 수 없었고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 하성란(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