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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오리지널)
쿵 / 제임스 블런트 지음 / 2017.11.22
11,800원 ⟶ 10,620원(10% off)

소설,일반제임스 블런트 지음
오늘의 운세, 포춘쿠키 그리고 해결책 등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한 문장들이 담겨있다. 어떻게도 답을 내리지 못해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답들이 들어있어 어려운 고민과 오늘의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햄릿형 인간, 바로 당신을 위한 해결책! 오늘의 운세, 포춘쿠키 그리고 해결책 끌리는 대로 보라!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한 문장! 하루에 한 번, 내 운명을 들여다본다 햇빛이 나른하게 들이치는 오후 2시,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마음에 안은 채 해결책을 집어 든다. 가만히 눈을 감고 고민을 마음속으로 말하고 책을 펼쳐본다. “연연해하지 말아요. 시간은 당신의 편입니다.” 이 말은 보니 조급해졌던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 기분이다 『해결책』은 어려운 고민과 오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만의 포춘쿠키 같다. 오늘 하루는 어떨까? 한 줄의 문장으로 미리 보는 오늘의 운명! 『해결책』에는 어떻게도 답을 내리지 못해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나를 위한 해답들이 가득 담겨 있다. 하지만 나의 『해결책』 사용법은 조금 다르다. 나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 잔잔해진 마음으로 신중하게 책을 펼친다. “내게 주어진 평범한 하루를 감사히 보듬어 주세요.” 오늘 내 하루를 책임질 “오늘의 문장”이다.
퍼펙트 멘탈
예문당 / 이종철 (지은이), 문악보 (그림) / 2023.02.24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문당취미,실용이종철 (지은이), 문악보 (그림)
저자 이종철 프로는 <멘탈 코칭 전문가>로서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골퍼의 골프 실력과 삶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100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골프 심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많은 선수들의 멘탈을 관리해온 이종철 프로는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골프와 상관없다고 느낄 수 있는 삶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을 통해 ‘완벽한 멘탈’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이 책을 내면서 PART 1. 골프도 인생도 마음의 게임 001 골프는 멘탈 게임 002 골프는 타깃 게임 003 골프는 실수의 게임 004 골프는 자신감의 게임 005 도전을 즐겨라 006 조언은 함부로 받지도 하지도 마라 007 변명하지 마라 008 평상심을 유지하라 009 욕심을 버려라 010 규칙을 준수하라 011 캐디에게 의존하지 마라 012 변화에 주저하지 마라 013 모든 조건을 받아들여라 014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015 미스 샷은 잊고 좋은 샷만 기억하라 016 자신감 있는 골퍼와 대화하라 017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마라 018 골프의 모순을 극복하라 019 자신의 게임에 당당하라 020 분노를 다스려라 PART 2. 타깃 게임과 감각 021 타깃을 바로 느껴라 022 마음에서 피니시 동작을 지워라 023 4단계 멘탈 루틴을 따르라 024 스윙 찍는 습관을 버려라 025 타깃 집중은 마음의 눈으로 한다 026 느낌을 표현하라 027 움직이는 공처럼 다뤄라 028 자신의 스윙을 사랑하라 029 의식과 무의식을 구분하라 030 단 한 번뿐인 샷을 하라 031 타깃을 바꾸면서 연습하라 032 장비에 의존하지 마라 033 현재에 집중하라 034 의식으로 학습하고 잠재의식으로 수행하라 035 샷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036 어제 잘 맞은 감(感)을 찾지 마라 037 침묵이 게임의 집중은 아니다 038 백스윙의 크기를 생각하지 마라 039 상상하고 샷 하라 040 골프에 재능 없는 사람은 없다 PART 3. 자신감과 멘탈 훈련 041 내면의 거만함을 가져라 042 마음속에서 훈련하라 043 기술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044 하나의 샷이 하나의 게임이다 045 쓰리 퍼팅, OB의 개수를 세지 마라 046 멘탈 훈련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047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너무 실망하지도 마라 048 기세를 유지하라 049 더 잘하고자 할 때가 위기 상황이다 050 하나의 볼로 플레이하라 051 원하는 샷만 생각하라 052 글쓰기가 곧 멘탈 훈련이다 053 자신의 수준을 높여라 054 나만의 스윙을 만들어라 055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056 신중함에서 벗어나라 057 큰 무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058 실전처럼 연습하라 059 쇼트 게임에 집중하라 060 열심히 하지 마라 PART 4. 현명한 전략 그리고 퍼팅 061 코스를 매니지먼트하라 062 스트로크에 대한 생각을 버려라 063 그린 중앙을 공략하라 064 거리 체크는 눈으로 하라 065 지키는 플레이를 하지 마라 066 쇼트 퍼팅을 롱 퍼팅처럼 하라 067 성공률 90%일 때 시도하라 068 절차를 단순화하라 069 티샷은 살아만 있으면 된다 070 ‘지나가게 친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071 모든 샷을 트러블 샷처럼 하라 072 다음 퍼팅을 생각하지 마라 073 자연스러운 구질을 추구하라 074 처음 본 퍼팅 라인을 선택하라 075 어프로치 샷의 확률을 높여라 076 퍼팅은 자신감으로 한다 077 인내심을 가져라 078 결단하고 플레이하라 079 방향과 속도를 동시에 느껴라 080 스코어 카드를 보지 마라 PART 5. 자존감과 멘탈 관리 081 자존감을 회복하라 082 스코어를 정해놓고 플레이하지 마라 083 레슨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084 운을 받아들여라 085 동반자를 의식하지 마라 086 아이의 마음을 유지하라 087 신세 한탄하지 마라 088 특별한 준비를 삼가라 089 의무감으로 연습하지 마라 090 입스는 기술이 아닌 마음의 문제다 091 상대의 규칙 위반에 대처하라 092 과정에 대한 목표를 세워라 093 주어진 시간을 누려라 094 긍정적으로 대화하라 095 긴장감을 낮춰라 096 때로는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라 097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라 098 행복하기 위해 골프하라 099 뒤엉킨 실타래를 풀어라 100 멘탈도 완벽할 수 없다골프와 삶의 멘탈적인 뿌리는 하나다! <멘탈 코칭 전문가> 이종철 프로의 골프 심리학! 요즘 모든 스포츠에서 실력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멘탈’이다. 경기가 잘 안 풀리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어느 특정 기술과 같은 외적 요인보다도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열등감, 우울, 불안, 피해의식 등과 같은 멘탈적인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한다. 이는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삶이 행복하기 위한 멘탈’과 ‘골프를 잘하기 위한 멘탈’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종철 프로는 <멘탈 코칭 전문가>로서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골퍼의 골프 실력과 삶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100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골프 심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많은 선수들의 멘탈을 관리해온 이종철 프로는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골프와 상관없다고 느낄 수 있는 삶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을 통해 ‘완벽한 멘탈’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완벽한 스윙’보다 ‘완벽한 멘탈(Perfect mental)’이 필요하다! 프로 골퍼 중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윙을 가지고 위대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이 많다.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은 PGA 통산 29승, 손목이 꺾인 톱스윙을 하는 더스틴 존슨은 28승, 오버스윙으로 잘 알려진 존 댈리는 18승, 자신만의 독특한 백스윙을 구축한 박인비는 골든 그랜드슬램과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완벽한 스윙 동작을 만드는 과정이 그토록 중요하게 여겨지는 데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반면, 완벽한 스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다. 그들은 시종일관 완벽한 스윙에 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고, 늘 스윙의 결점을 찾아내느라 바쁘다. 겉보기에는 참 열심히 훈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스윙=좋은 스코어’라는 등식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예시는 결국 골프가 ‘멘탈 게임’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골프는 신체적인 능력을 겨루는 게임이 아니고, 누구 스윙이 더 완벽한가를 겨루는 게임도 아니다. 또는 누가 더 멀리 칠 수 있느냐를 경쟁하는 것도 아니다. 여타의 조건이 달라도 챔피언들에게는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만의 ‘완벽한 멘탈(Perfect mental)’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게 아니고, 명예와 직업을 두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모든 사람의 조건이 다르지만 분명히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 또한 자신만의 ‘완벽한 멘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삶이 행복하지 않거나 골프가 즐겁지 않다고 느낀다면 사람들은 흔히 골프를 인생에 비유한다. 왜냐하면 삶의 희로애락, 성공과 실패의 드라마가 잔디 위에서 똑같이 일어나고, 18홀을 라운드하는 동안 사람이 한평생 느끼는 감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유독 골프에서는 확연히 드러난다. 그래서 골프가 멘탈게임이라고 불리는지도 모른다. 수많은 골퍼들의 멘탈 코칭 전문가로 유명한 이종철 프로는 이 책에서 “골프와 삶의 멘탈적인 뿌리는 하나다’라고 강조한다. 이 둘의 연결고리를 직접 경험을 통해 알게 되면서 골프에 대한 문제를 삶에 대한 관점으로 풀어내고, 반대로 삶에 대한 문제를 골프에 대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습득한 결과물이다. 골프와 삶의 본질이 눈에 보이는 그 무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일단 보이는 것으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경향 때문에 가꾸고 치장하며 더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그럴수록 내면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가려지게 된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사실 골프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어느 특정 기술과 같은 외적 요인이 아니라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열등감, 우울, 불안, 피해의식 등과 같은 내면적인 문제다. 따라서 골프와 삶의 진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멘탈에 있음을 깨닫는다면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골프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더 나은 과정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기를 의심하는 행위는 스스로 힘들게 할 뿐이다 멘탈이 약한 골퍼들은 실력 발휘가 잘 안된 경기를 하면 ‘이것밖에 못하나!’,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책하고, 때로는 ‘이런 바보가 또 쓰리퍼트를 했어!’ 하면서 자신을 비난하고 화를 낸다. 또는 골프에 재능이 없다면서 의기소침하고, 남 보기가 창피하다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마음은 여러 면에서 이롭지 않다. 자신감을 가질 수도 없을뿐더러 연습에 대한 집중력도 약해진다. 골프에 대한 스트레스만 커지고, 의욕은 점점 떨어진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실력 발휘가 잘 안되면 자책하고 화를 낸다. 그러다 보니 재능이 없다며 의기소침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자신감이 떨어지면 스트레스만 커지고 의욕은 점점 떨어져 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럴 때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를 생각해보자. 넘어질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도전을 거듭할 뿐 자책이나 좌절은 없다. 이때 일어나는 실수는 능숙한 동작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보일 뿐 가치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골프든 인생이든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고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OB, 쇼트 퍼팅 실수, 뒤땅치기 등 각종 실수에 좌절하고 분노가 찾아온다. 이러한 감정의 요동은 골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분노는 마음의 조급함을 유발해 게임을 어렵게 만들고, 이미 세웠던 계획에서 벗어나 감정적으로 클럽을 휘두르게 한다. 분노는 자신에 대한 책망이다. 자신을 책망하기 시작하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는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기술을 의심하게 만들고, 또 다른 실수와 또 다른 분노를 불러온다. 결국 분노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실수는 죄가 아니고 손가락질 받을 일도 아니다. ‘완벽한 멘탈’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마음이다 자칫 사람들은 ‘멘탈이 강하다’라는 말을 ‘버티고 견디는 힘’으로만 이해하기 쉽다. 가령 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선수들, 체력이 다 떨어졌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선수들, 승부는 결정됐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에게는 ‘불굴의 의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의미로써의 ‘완벽한 멘탈’은 바로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마음에 있다.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말은 패배에 대한 걱정, 실수에 대한 불안 없이 오로지 승리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뜻한다. 이런 골퍼에게는 수행에 대한 성공 믿음이 꽉 차 있기 때문에 불안감, 긴장감이 높아질 리 없고, 자신감, 집중력이 떨어질 리 없다. 이는 훈련한 만큼의 자기 재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반면 자신을 의심하는 골퍼들은 경기 중 다양한 걱정거리로 스스로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슬라이스 날까 걱정, 생크 날까 걱정, OB 날까 걱정, 해저드 걱정, 벙커 걱정, 쓰리 퍼팅 걱정, 뒤땅 칠까 걱정, 탑핑 칠까 걱정, 급기야 골프백에 공 떨어지는 것도 걱정이다. 마치 골프는 걱정을 하기 위한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골퍼가 싸워야 할 대상은 동반 경기자가 아니다. 동반자는 자신의 플레이만 할 뿐, 나에게 어떠한 물리적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좋은 플레이에 위축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고, 자신의 좋은 플레이를 걱정하는 것도 자기 마음이다. 골퍼가 싸워야 할 대상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고 ‘완벽한 멘탈’이라는 성을 구축하라. 그러면 골프에 있어서든, 삶에 있어서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필드에서 정작 해야 하는 것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골퍼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동작 만들기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전부라 여기는 것이다. 물론 동작 만들기를 열심히 해야 할 시기가 있고, 스윙 교정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해가 지나도 오직 그런 노력에만 머물러 있다면 골프는 요원한 숙제로 남게 될 것이다.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일은 반드시 똑바로 날아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금 휘더라도 골퍼는 목표한 곳에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타깃 게임은 남들에게 보이는 완벽한 스윙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멘탈이 좌우한다. 타깃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땅을 바라보는 시간보다 타깃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 골퍼들은 연습할 때 으레 자신의 스윙을 찍어서 보기를 좋아한다. 노력의 결과를 확인하고 싶기도 하고, 미스 샷이 나오면 어디가 문제인지 찾고 싶기 때문이다. 첨단을 달리는 스윙 분석 시스템은 교습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레슨 도구로써 한몫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등장은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스윙을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하지만 이러한 골퍼의 태도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실력향상을 더디게 하는 요소가 된다. 그 이유는 골프를 잘하기 위한 요소는 다양하게 있지만, 오로지 스윙에만 집착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스윙에 대한 집착은 연이은 미스 샷을 만들고, 그 미스 샷은 또다시 문제점을 찾기 위해 스윙을 찍어보도록 만든다. 결국 골퍼는 악순환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 LPGA 투어에서도 독특한 스윙을 찾자면 아니카 소렌스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임팩트가 이루어지기 전에 헤드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치였던 헨리 레이스는 소렌스탐의 C자형 피니시 동작을 개선하기 위해 헤드업 스윙을 고안해냈다. 이후 소렌스탐은 세계랭킹 1위와 프로통산 95승을 기록했으며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었다.이 밖에도 독특한 스윙으로써 뛰어난 업적을 기록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스윙에는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스윙을 자기 멋대로 만들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나만의 스윙이란 자신의 스윙에 불만을 품지 않고 더 이상 스윙 교정에 매달리지 않음을 뜻한다. 그것은 현재 자신의 스윙으로도 점수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는 마음이다.
필라테스 캐딜락 PILATES CADILLAC
플레이북 / 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 2022.04.10
32,000원 ⟶ 28,800원(10% off)

플레이북취미,실용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PILATES PRINCIPLE BASIC PLACEMENT 1. BREATHING 2. PELVIC PLACEMENT 3. RIB CAGE PLACEMENT 4. SCAPULAR MOVEMENT & STABILIZATION 5. HEAD & CERVICAL PLACEMENT CADILLAC 1 ROLL-DOWN BAR 01 ROLL-DOWN 02 ROLL-DOWN WITH BACK EXTENSION PREP 03 AIRPLANE PREP 2 ROLL-DOWN BAR STANDING 04 LAT PRESS 05 PRESS DOWN 06 PRESS DOWN WITH TRICEPS 3 TRAPEZE 07 BREATHING 08- BALLET STRETCH KNEELING Forward 08- BALLET STRETCH KNEELING Lateral 4 PUSH-THRU BAR WITH SPRINGS FROM ABOVE 09 LAT PULL 10 SCAPULA ISOLATION 11 PULL DOWN 12 PUSH-THRU ON BACK 13 PUSH-THRU ON BACK WITH ROLL UP 14 TEASER PREP 15 CAT PREP 16 SWAN DIVE 17 PUSH-THRU ON STOMACH WITH BACK EXTENSION PREP 18 ARMS BACKWARD 19 SIDE ARM PULL 20 MERMAID 21 FORWARD PUSH-THRU 5 PUSH-THRU BAR WITH SPRINGS FROM BELOW 22 SCAPULA ISOLATION 23 CHEST PRESS 24 LEG PRESS 6 ARM SPRINGS 25 BICEPS CURLS 26- MIDBACK SERIES Triceps Press 26- MIDBACK SERIES Straight Down 26- MIDBACK SERIES Airplane 26- MIDBACK SERIES Side 26- MIDBACK SERIES Circle 7 ARM SPRINGS SITTING 27- BACK ROWING PREPS Plow 27- BACK ROWING PREPS Open Elbow 27- BACK ROWING PREPS Airplane 27- BACK ROWING PREPS Biceps Curl 27- BACK ROWING PREPS Triceps 27- BACK ROWING PREPS Roll Down 27- BACK ROWING PREPS Roll Down With Biceps Curl 27- BACK ROWING PREPS Roll Down With Oblique 28- FRONT ROWING PREPS Straight Forward 28- FRONT ROWING PREPS Second Position 28- FRONT ROWING PREPS Offering 8 ARM SPRINGS STANDING 29 LOWER, MIDDLE, UPPER TRAP STRENGTHENER 30- CHEST EXPANSION Chest Expansion 30- CHEST EXPANSION Pulses 31 ARMS SIDEWAYS 32 BICEPS CURLS 33 TRICEPS PRESS 34- SIDE ARM WORK Internal Rotation 34- SIDE ARM WORK External Rotation 34- SIDE ARM WORK Adduction 34- SIDE ARM WORK Abduction 35- SNOW ANGELS Two Arms 35- SNOW ANGELS One Arms 36 FORWARD PUSH-THRU 9 LEG SPRINGS 37- BEND & STRETCH Parallel 37- BEND & STRETCH Laterally Rotated 37- BEND & STRETCH Medially Rotated 38- CIRCLES Parallel 38- CIRCLES Laterally Rotated 38- CIRCLES Medially Rotated 39 WALKING 10 LEG SPRINGS SIDE-LYING 40 BEND & STRETCH 41 LIFT & LOWER 11 FUZZY HANGING STRAPS 42 SIDE STRETCH 12 PUSH-THRU BAR STANDING 43 BICEPS CURLS 44 TRICEPS PRESS 45 STANDING PUSH-THRU[플레이북 필라테스 시리즈]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동작까지!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 재활을 한 번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모든 동작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본 책이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이기 때문에 어떤 운동보다 과학적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들도 자세의 교정, 신체의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 그 이상으로 삶의 모든 면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수업의 환경을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이나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한 회원이나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목표를 달성하여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하고 동기 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은혜 원장 PROLOGUE 중에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필라테스 각각의 기구를 통해 움직임을 전달하고 수행하는 동안,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소들과 필라테스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강사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필라테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가르침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강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내 몸을 소중히 아끼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해나 원장 PROLOGUE 중에서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베가북스 / 김영훈 (지은이) / 2019.09.16
16,800원 ⟶ 15,120원(10% off)

베가북스독서교육김영훈 (지은이)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 디지털 시대에 위기에 빠진 아이의 뇌를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가 그림책을 읽는 동안 정보활용능력, 창의력, 직관력, 협업능력 등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이 활성화된다고 말한다. 그림책이 뇌 발달에 큰 효과를 내는 것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 부모가 일정한 시간을 내서 최선을 다해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뇌에 좋고, 그 중 특히 정서발달에 좋다. 이 책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연령별 두뇌 발달에 맞는 그림책 340권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읽어줘야 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내 아이와 교감하는 최고의 시간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Prologue 독서력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다 ! Chapter 1. 흔한 그림책의 재발견 1. 디지털 시대의 육아, 아이 뇌가 망가지다 !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키즈의 뇌 3. 4차 산업혁명 시대, ‘그림책’이 지킨다 4. 그림책, 부모를 성장시킨다! 5. ‘그림책’이 아이 두뇌에 마법을 부리려면 Chapter 2. 그림책의 깜짝 놀랄 두뇌발달 효과 6. 작업기억력이 좋은 아이, 정보활용능력이 좋은 아이 7. 그림책에 아이의 ‘창의력’이 달려있다 8.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직관력’ 9. 공감력에서 감정조절까지, ‘협업능력’을 높이다 10. 공부두뇌, 유아기 그림책이 만든다 Chapter 3. ‘애착’에 집중! 0~24개월 그림책 11. 0~6개월 아이의 두뇌와 그림책 12. 0~6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3. 0~6개월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14. 7~2개월 아이의 두뇌와 그림책 15. 7~12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6. 7~12개월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17. 13~24개월 아이의 두뇌와 그림책 18. 13~24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9. 13~24개월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Chapter 4.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 3~4세 그림책 20. 3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1. 3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22. 3세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23. 4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4. 4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25. 4세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Chapter 5.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 5세~취학 전 그림책 26. 5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7. 5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28. 5세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29. 취학 전 아이 두뇌와 그림책 30. 취학 전,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31. 취학 전 실전 그림책 고르기 읽기 Epilogue 부모도 그림책을 읽어야 한다아이 잠들기 직전 15분, 그림책과 함께 하면 마법에 걸린다 내 아이와 교감하는 최고의 시간, 하루 15분! “최고의 교육은 독서교육입니다“ 11년 연속 육아 도서 베스트셀러 저자, 국내 최고의 육아 멘토 김영훈 박사의 특별한 교감 육아 비법서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살을 비비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아이는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보면서 다양한 세상을 여행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은 ‘기쁨’과 ‘즐거움’ 그 자체다. 그림책을 읽어주기를 어떤 목적이나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자.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하루의 일부분, 15분 정도면 충분하다.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 디지털 시대에 위기에 빠진 아이의 뇌를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가 그림책을 읽는 동안 정보활용능력, 창의력, 직관력, 협업능력 등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이 활성화된다고 말한다. 그림책이 뇌 발달에 큰 효과를 내는 것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 부모가 일정한 시간을 내서 최선을 다해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뇌에 좋고, 그 중 특히 정서발달에 좋다. 이 책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연령별 두뇌 발달에 맞는 그림책 340권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읽어줘야 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내 아이와 교감하는 최고의 시간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 읽어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이에게 어떤책을 읽어주면 좋을까요?“ 엄마들의 그림책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국내 최고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의 책 좋아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위한 특별 처방 아이 두뇌를 발달시키는 연령별 맞춤형 추천 그림책 340권 수록! 요즘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다. 아이가 시끄럽게 굴거나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얌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인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는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기기의 자극은 일방적이라 뇌의 회로들이 골고루 발달하는 것을 막는다고 말한다. 아이의 뇌 발달에 좋은 자극물은 ‘그림책’만 한 것이 없다. 그림책은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많은 것이 들어있고, 더불어 부모를 부모 되게 하는 비밀도 숨어있다. 이 책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두뇌 성장 속도에 맞춘 그림책을 340권이나 소개하고 있고,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애착’에 집중! 0~24개월 그림책 생후 0~6개월의 아이는 선이 굵고 원색인 그림책을 좋아한다. 시작자극을 돕는 ‘초점 그림책’이나 아기나 어린 동물이 등장하는 ‘오감자극 그림책’이 좋다. 모양을 구별하거나 색깔을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빨간색 같은 원색에는 일찍부터 흥미를 보이기도 한다. 7~12개월이 되면 모국어를 듣고 뚜렷한 그림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이야기책보다는 사물을 분류하고 인지할 수 있는 사물 그림책을 골라주도록 한다. 13~24개월이 되면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원한다. 이 시기의 그림책은 아이의 주변에서 소재를 찾고 이야기를 만든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흔히 경험하는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것, 가령 목욕하거나 쇼핑하는 일, 동물원에 놀러 간 일 등을 간단한 이야기로 꾸민 그림책이라면 제격이다.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 3~4세 그림책 아이가 생후 25~36개월이 되면 일상에 관한 이야기와 명확하고 자세한 그림을 좋아한다. 이 시기에 적당한 그림책으로는 생활 그림책, 이야기가 있는 지식정보 그림책, 적당하게 밀고 당기는 팝업북, 글 없는 그림책, 수학 그림책 등이 있다. 생후 37~48개월에는 자연현상, 글자 등으로 관심이 확대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자연을 아주 세세하게 묘사한 그림책을 좋아하고, 글자에도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책 속의 글자가 입말로 사용하는 단어와 관계있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하며, 나아가 특정한 글자가 특정한 소리를 나타낸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언어 그림책도 필요하다.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 5세~취학 전 그림책 생후 49~60개월의 아이는 그림책을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이 시기의 아이는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으므로 다양한 장르의 독서가 필요하다. 아이가 읽고 싶은 것을 골라주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미술기법이나 장르의 책들을 접할 수 있도록 돕자.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독서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다. 수채화나 유화, 가는 펜으로 그린 세밀화, 판화로 표현한 그림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책을 고루 보여주고, 장르에서도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61개월~취학 전의 아이는 다양하게 보고,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한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그림책을 읽어주고 읽도록 하는 것은 기본이다. 다양한 그림책을 고를 때는 특히 ‘도덕성 발달’을 염두에 둔다. 이 시기는 도덕성이 발달할 때라 아이도 칭찬받는 일, 혼나는 일, 착한 일, 나쁜 일 등에 관심이 많다. 인지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상을 세분해 표현한 심도 있는 인지 그림책도 읽을 수 있다. 별책부록 특별선물! 김영훈 교수의 그림책 추천상자 이 책의 본문에 소개한 연령별 맞춤형 추천 그림책 340권을, 휴대하면서 읽기 좋은 한 권의 특별 별책부록에 담았다. 부모와 아이의 연결고리가 되는 기적의 시간 모든 아이는 부모가 누구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싶어 한다. 부모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안정된 애착이 형성된다. 대개 안정된 애착형성은 출생부터 만 3세 사이에만 이루어진다고 믿지만, 부모와 아이의 애착은 일정시기에만 필요하고 그 시기에만 완성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후로도 아이는 수시로 부모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하고, 부모가 나만을 사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아이는 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줄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부모의 목소리를 들으며 친근함을 느낀다. 부모 역시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더 많이 관찰하게 되어 깊은 친밀감을 가진다. 그림책을 하루에 30분, 아니 15분 정도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아이에게 읽어준다면 우리 아이와 연결고리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 디지털 시대에 위기에 빠진 아이의 뇌를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가 그림책을 읽는 동안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이 활성화된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를 여타의 다른 자극물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극이 강렬해 뇌를 흥분시키기 때문이다. 빠른 화면, 현란한 색에 아이의 눈과 귀는 완전히 매료되어 다른 어떠한 자극도 시시하게 느껴지게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마트폰의 자극은 일방적이라 뇌의 회로들이 골고루 발달하는 것을 막는다.
세계인이 감탄한 급이 다른 영어 회화
틔움출판 / 맥스잉글리쉬 (지은이)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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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출판소설,일반맥스잉글리쉬 (지은이)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송강호의 재치 있는 말도 맛깔스럽게 전하며 우리말의 뉘앙스를 제대로 살리면서 원어민이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샤론최의 영어를 다양한 스크립트와 영상으로 배운다. 인터뷰 내용과 해설이 담긴 영상을 QR 코드로 보며 책을 읽다 보면,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에 대한 숨은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여기에 줌 업(Zoom Up)이라는 꼭지를 통해 효과적인 영어 표현의 핵 심 포인트와 통역에 쓰인 숙어나 문법적 표현들을 '원리에 맞게' 익힐 수 있다. 매 인터뷰 마지막에는 맥스픽(Mac's Pick)이라는 꼭지를 두어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문장을 뽑아 설명했으며, 비슷한 구조로 영작하는 과정을 통해 핵심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이렇게 봉준호 감독과 샤론최의 인터뷰를 즐기며, 줌업에서 영어에 대한 통찰 과 이해를 높이고 맥스픽으로 핵심 표현들을 하나씩 익혀 가다 보면, 독자들의 영어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진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01 SAG 어워드 앙상블상: 송강호 수상 소감 02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중학생 인터뷰 꼬마들이 취재하는 봉준호 감독과 이정은 배우 03 지미 팰런의 투나이트쇼 #1: 뉘앙스를 제대로 살린 명통역 04 지미 팰런의 투나이트쇼 #2: 칸 영화제 8분의 기립 박수 05 샌타바버라 영화제 인터뷰 존: 봉준호 감독은 반정부 혁명가?! 06 골든 글로브 관객과의 만남: 봉준호 감독 영화에 사회?정치적 메시지가 빠지지 않는 이유 07 웃음 통역 #1: 한국식 개그를 전파하는 송강호, 봉준호, 샤론최 트리오 08 웃음 통역 #2: 송강호의 개그를 맛깔나게 통역한 샤론최 09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인터뷰: '1인치 자막 장벽'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인사이트 10 아카데미 수상 연설: 아카데미를 웃기고 감동시킨 봉준호, 샤론최 콤비 수상 소감들 11 BFI 영국 영화 협회 #1: 이정은이 말하는 봉준호 감독 12 BFI 영국 영화 협회 #2: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기생충>의 기택 13 BFI 영국 영화 협회 #3: <기생충> 효과음의 명확한 목표 14 BFI 영국 영화 협회 #4: 부자와 빈자, 누가 악당인가? 15 BFI 영국 영화 협회 #5 부자와 빈자, 기생충은 누구인가? 16 BFI 영국 영화 협회 #6:<기생충>의 장르는? 17 LA 해머 뮤지엄 #1: <기생충>의 두 집 18 LA 해머 뮤지엄 #2: 송강호에 대한 봉준호 감독의 믿음 19 LA 해머 뮤지엄 #3: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에 대해 20 LA 해머 뮤지엄 #4: 송강호의 캐릭터 맞춤 연기 21 영화 비평 미디어 #1: 송강호가 선택한 봉준호 감독 22 영화 비평 미디어 #2: <기생충>을 쓴 과정 23 뉴욕 현대 미술관 #1: 부자와 가난한 자, 희극과 비극 24 뉴욕 현대 미술관 #2: 사실상 하나의 국가 25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 <설국열차>는 왜 영어로 만들었죠? 26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2: <기생충>의 모티브는 부잣집 과외 27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3: <기생충> 배우 캐스팅은 어떻게 한 걸까? 28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4: 가장 눈길을 끈 소품, 산수경석의 의미는? 29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5: <괴물>은 반미 영화?! 30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6: 처음이라서 더 어려웠던 <괴물> CG 31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7: 김혜자와 모성애의 무서운 반전 <마더> 32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8: 송강호와 첫 작품 <살인의 추억> 33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9: 봉준호 감독의 가족과 유년 시절 34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0: 슬기로운 대학 생활 35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1: 슈퍼 돼지 옥자가 영화로 나오게 된 이유 36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2: 흥행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37 뉴욕 링컨 센터 #1: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에 대한 최우식, 박소담의 반응은? 38 뉴욕 링컨 센터 #2: 결말에 대한 박소담과 최우식의 반응 39 뉴욕 링컨 센터 #3: 가족이란? 부록 해당 영상 URL영어는 재밌는 놀이다! 세계 영화제를 휩쓴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해외 언론 및 영화 팬들과 나눈 뒷이야기와 수상 현장 생생한 인터뷰를 화제의 샤론최 영어로 즐긴다! 익숙한 단어로 의미와 의도를 동시에 전하는 진짜 영어 소통!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송강호의 재치 있는 말도 맛깔스럽게 전하며 우리말의 뉘앙스를 제대로 살리면서 원어민이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샤론최의 영어를 다양한 스크립트와 영상으로 배운다. 인터뷰 내용과 해설이 담긴 영상을 QR 코드로 보며 책을 읽다 보면,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에 대한 숨은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여기에 줌 업(Zoom Up)이라는 꼭지를 통해 효과적인 영어 표현의 핵 심 포인트와 통역에 쓰인 숙어나 문법적 표현들을 '원리에 맞게' 익힐 수 있다. 매 인터뷰 마지막에는 맥스픽(Mac's Pick)이라는 꼭지를 두어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문장을 뽑아 설명했으며, 비슷한 구조로 영작하는 과정을 통해 핵심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이렇게 봉준호 감독과 샤론최의 인터뷰를 즐기며, 줌업에서 영어에 대한 통찰 과 이해를 높이고 맥스픽으로 핵심 표현들을 하나씩 익혀 가다 보면, 독자들의 영어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진다. 2019년에 나온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오랜만에 한국인만을 타깃 관객으로 설정하고, '반지하', '짜파구리' 등 한국적인 요소들을 잔뜩 넣어 만든 영화였다. 그런 아주 한국적인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를 석권하고 3,0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자 전 세계 언론이 이 영화와 봉준호 감독의 생각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때 샤론최가 '영어식 사고'에 맞게 원어민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한국인의 문화와 사회 현상을 직관적으로 통역했고, 전 세계는 그의 입을 통해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 그리고 참여한 배우들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봉준호 감독뿐만 아니라 샤론최를 따르는 팬들이 전 세계에 생기게 되었다. 이 책은 샤론최의 활약을 상세히 알리겠다는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샤론최의 통역 하나하나가 훌륭한 영어 학습 자료가 된다.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와 샤론최의 통역을 보고 읽다 보면 "한국어로 말한 내용을 어떻게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모범 답안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기생충> 캐스팅과 제작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살인의 추억> <마더> 등 봉준호 감독의 전작 영화들에 대한 뒷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봉준화 감독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1~3 세트 (전3권)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류석무, 남화영 (지은이) / 2022.05.17
114,000원 ⟶ 108,300원(5% off)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취미,실용류석무, 남화영 (지은이)
2019년 헤럴드경제에 연재한 ‘한국골프장의발견’ 시리즈 칼럼을 엮어낸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1권이 골퍼들의 큰 호응 속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어서 2020년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2권을 펴낸 바 있다. 이번에 셋째 권을 내면서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시리즈가 3권이 되었다. 제1권에서 안양CC와 클럽나인브릿지, 사우스케이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24개 골프장을 샅샅이 살펴보았으며, 제2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울한양CC에서부터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잭니클라우스GC, 아름답기로 유명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23개 골프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유장한 해설을 펼쳐냈다. 제3권에서도 전통 깊은 수원CC를 비롯하여 라데나GC, 오크밸리CC, 블랙스톤 이천과 제주, 가장 최근에 문 연 오렌지듄스영종 골프장까지 23개 골프장을 상세히 살펴 적었다. 한 골프장 당 20~26 페이지를 할애하여 각각 20~30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풍성히 편집해 담았다.한국의골프장이야기 1 - 첫째 권 ● 안양 컨트리클럽 / 문화유적 급 명문 골프장 ● 남서울 컨트리클럽 / ‘매경오픈’의 전통 명문 ● 블루헤런 골프클럽 / 메이저 대회 명문 골프장 ●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 ‘한국오픈’이 열리는 ‘절대 명문’ ● 화산 컨트리클럽 / 선녀 계곡의 ‘조용한 명문’ ●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 마음이 착해지는 골프장 ● 클럽 나인브릿지 / PGA투어 대회가 열린 한국 유일 코스 ● 청평마이다스 골프클럽 / 북한강변 ‘고요한 명문’ ●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 산중코스 풍광지존(風光至尊) ●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 대한민국 ‘원조 명문' 퍼블릭 ●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 신령스러운 땅의 ‘메이저대회 명문’ ● 스카이72 하늘코스 / 최고 인기 퍼블릭 골프장 ● 스카이72 오션코스 / 세계에 알려진 토너먼트 코스 ●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 RTJ. Jr.의 ‘필생 역작' ●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 진품 특급 퍼블릭 코스 ●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 판타지영화 미장센 같은 설계 미학 ● 트리니티클럽 / 고요한 ‘삼위일체’의 장원 ● 킹스데일 골프클럽 / ‘코스 품질’ 좋은 퍼블릭 코스 ● 세이지우드 홍천 / ‘도전과 힐링’ ● 사우스케이프 / 궁극의 힐링 ●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 / 우아한 산책이 있는 휴양 골프장 ● 웰링턴 컨트리클럽 / ‘비밀의 정원’ ● 페럼클럽 / 국제대회도 치를만한 특급 퍼블릭 코스 ● 라비에벨 올드코스 / 꿈꾸는 '골프 무릉도원’ 한국의골프장이야기 2 - 둘째 권 ● 서울·한양 컨트리클럽/ 한국 골프가 시작된 클럽 ●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 수도권 골퍼들의 ‘오아시스’ ● 아시아나 컨트리클럽 / 우아한 인생, 짜릿한 게임 ● 곤지암 골프클럽 / LG의 ‘시그니처 명품’ 골프장 ● 일동레이크 골프클럽 / 바람과 바위가 읊는 시(詩) ●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 / 곱게 핀 관능의 장원(莊園) ● 핀크스 골프클럽 / 제주에 그려낸 ‘작품 골프장’ ● 휘닉스 컨트리클럽 / 평창 산중의 ‘헤리티지 클래식’ ●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 / ‘황제’라 불리는 골프장 ● 버치힐 골프클럽 / 용평 숲속 자작나무 언덕의 이야기 ● 파인힐스 골프앤호텔 / 남도의 은은한 보석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 곶자왈 숲속 꿈꾸는 성채(城砦) ● 블루원상주 골프리조트 / 낭만의 골프낙원 ● 해슬리나인브릿지 / ‘세계 명문’을 향하는 클럽 ●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 ‘황제’의 꿈을 이룬 골프 이상향 ●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한국 대표 시사이드코스 ●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그대 골프는 휘파람을 듣는가 ● 남춘천 컨트리클럽 / 한국 산중의 ‘진짜 변별력’ 코스 ●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행복한 테마 장원’의 휴양 골프장 ● 더플레이어스 골프클럽 / 대자연 속‘진품’ 파노라마 코스 ● 이천마이다스 골프앤리조트 / 평화로운 ‘신화의 대지’ ● 세이지우드 여수경도 / 세상에서 손꼽는 섬 전체 골프장 ● 라싸 골프클럽 / 호수, 협곡, 하늘 길의 몽유도 한국의골프장이야기 3 - 셋째 권 ● 수원 컨트리클럽 / 수도권 중심지의 전통 명문 클럽 ● 태광 컨트리클럽 / ‘글로벌 메갈로폴리스의 센트럴파크’ 골프장 ● 용평 컨트리클럽 / 한국 골프장 역사의 ‘레전드’ ● 라데나 골프클럽 /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서정을 품은 명문 ● 승주 컨트리클럽 / 남도 명문의 자존심 ● 블루원용인 컨트리클럽 / 한국 골프 번영을 이끈 명문 골프장 ● 신라 컨트리클럽 / 한국 산중 코스 서정 미학 ● 천룡 컨트리클럽 / ‘회원 제일주의 은둔 명문’ ●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 한국 산중 참나무 숲의 골프 이상향 ● 티클라우드 컨트리클럽 / 소요산 구름 위에 노닐다 ●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 제주에 이룬 GS의 ‘골프 이상향’ ●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 / RTJ. Ⅱ가 제주에 남긴 토너먼트 코스 ● 블랙스톤제주 골프앤리조트 / 제주 곶자왈의 몽환적 익스클루시브 클럽 ● 골프존카운티 감포 / 모든 홀에서 바다를 품은 골프장 ● 파인리즈 리조트 / 세계에서 하나뿐인 풍광의 골프장 ● 해비치 컨트리클럽 서울 / 리더의 도전, 영감, 재충전 ● 샌드파인 골프클럽 / 강릉 낙락장송 숲, 자연이 빚은 골프장 ●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 / 자연의 생명력과 감응하는 토너먼트 코스 ●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 / 세계 희귀 자연, 태안반도의 진주 ● 아일랜드 리조트 /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과 골프 리조트 ● 세종필드 골프클럽 / 세종시 도심의 보석 같은 퍼블릭 코스 ●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 강진만과 사랑에 젖는 자리 ● 오렌지듄스영종 골프클럽 / 자투리 황무지에 빚은 ‘스타일리시 듄스’ ● ● (문 연 순서에 따라 배열)한국 대표 100개 골프장 - ‘명문’과 좋은 코스는 무엇이 다른가. -골프장을 이해하는 총체적 교본이자 여행기, 해설서, 비평서 -골프 역사 초유의 골프코스 입체 해석 콘텐츠 -유려한 인문적 해설과 풍성한 사진을 곁들인 기술적 분석, -실제 라운드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알고 느끼게 해주는 책 “100번 쳐본 사람보다 (이 책 보고) 한 번 라운드 한 사람이 그 골프장을 더 잘 즐길 수 있다” 지은이는 문화잡지 편집장, 골프 사업가, 패션·문화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며 골프장과 골프문화를 섭렵하는 한편 신문 등에 골프 칼럼을 써왔다. 2019년 헤럴드경제에 연재한 ‘한국골프장의발견’ 시리즈 칼럼을 엮어낸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1권이 골퍼들의 큰 호응 속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어서 2020년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2권을 펴낸 바 있다. 이번에 셋째 권을 내면서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시리즈가 3권이 되었다. 이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시리즈는 최근의 골프 붐과 아울러, “공만 좇다 오지 말고 골프장을 제대로 알고 즐기자”는 골퍼들의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21년에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한국 골프장 이야기>를 펴내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들을 찾아다니며 ‘코스의 속삭임’까지 샅샅이 적는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500여 개에 이르는 국내 골프장 중에서, 한국 골퍼라면 꼭 가볼 만한 100여 개 골프장을 엄선하여 전 4권에 담아 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1권에서 안양CC와 클럽나인브릿지, 사우스케이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24개 골프장을 샅샅이 살펴보았으며, 제2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울한양CC에서부터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잭니클라우스GC, 아름답기로 유명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23개 골프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유장한 해설을 펼쳐냈다. 제3권에서도 전통 깊은 수원CC를 비롯하여 라데나GC, 오크밸리CC, 블랙스톤 이천과 제주, 가장 최근에 문 연 오렌지듄스영종 골프장까지 23개 골프장을 상세히 살펴 적었다. 한 골프장 당 20~26 페이지를 할애하여 각각 20~30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풍성히 편집해 담았다. 이 책은 여행기이자 해설서, 더 나아가 골프코스 비평서이며, 한국 골프장 역사를 엿보는 기록이다. 각 골프장에 대한 자료를 여러 방면으로 조사하여 실질 항목으로 분류 정리하고, 골프 코스 설계가, 골프장 운영자, 조경 디자이너, 코스 관리 전문가, 골프 선수, 건축가 등 전문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돈해서 적은 위에 지은이의 해석과 감상, 그리고 제안을 얹었다. 그런 한편 각 골프장 편마다 골프코스에 대한 전문적 주제를 다르게 설정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제1권의 ‘안양CC' 편에서는 한국잔디라 불리는 ’중지‘의 기원과 특징을 설명했고, 제 3권의 ‘라데나GC’ 편에서는 '그린 스피드의 개념과 실체'를 밝히고, 롯데스카이힐제주 편에서는 '샷밸류(Shot Value)의 정확한 의미' 등을 다루는 등 각 편마다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요소들을 넣어 설명했다. 임상하, 김명길, 송호 등 국내 설계가들은 물론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브라이언 코스텔로 등 해외 설계가들의 세계관과 작품 특성들에 대해서도 해석했다. 설계와 조성의 특징을 넘어 주요 홀의 이야기 등 코스 정보들과, 골프장을 둘러싼 역사 문화적 서사 등도 살펴보았다. 그런 실체적 설명 위에 지은이의 해석과 판단을 얹었다. 골프 관련 미디어(골프잡지, 방송사)들이 선정 발표하는 ‘골프코스 랭킹’ 등을 참조하되, 한국 골프 역사와 문화 흐름에서 의미 깊은 골프장들을 ‘도장 깨기’ 하듯 찾아 이야기를 발굴하고 해석하여 기록했다. 첫째, 둘째, 셋째 권에 수록된 70여 개 골프장 가운데 50여 곳은 이른바 ‘코스 랭킹’에 드는 곳이며, 나머지는 한국 골프장 문화와 역사 흐름에서 의미를 갖는 곳이다(제4권 까지 100여 곳의 이야기를 펴냄으로써 이 시리즈를 맺을 예정이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외국에 이런 책이 있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런 책은 ‘골프의 선진 본고장’들보다는 이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말한다. “골프코스에 관련하여‘골프 선진국’들에서 나온 전문 서적들과 단편적 코스 여행기 책들은 적잖이 보았지만, 내가 걷고자 하는 길은 방향과 구조 체계가 다르다. 보고 배운 책과 자료들은 적지 않으나, 모방 없이 책을 짓고 있다”고 한다. 해설서이자 비평서이면서도, 여행 에세이 같은 인문적 서술로 쉽게 읽힌다. 첫째권 488면, 둘째권 510면, 셋째 권 512면의 전면 컬러판 양장제본으로 제작되어, 소장가치도 큰 역사적 저작이다. 골프의 본령 누구나 타이거 우즈처럼 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이에게는 꿈일 뿐이다. 이 책은 공을 잘 때리는 법을 알려주지 않지만, 골프를 더 온전하고 풍성하게 즐기는 길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들 간의 경쟁에 매몰되어 잊히기 일쑤이지만, 골프는 스스로의 본질가치를 골프코스와 골퍼 사이의 투쟁과 교감에 두어왔다. 자연 앞에서 약자에 불과한 골퍼들끼리의 다툼이 아니라, 최강자인 자연에 맞서 지혜로운 길을 찾아내는 인간(호모사피엔스)의 도전에 골프의 본령이 있다. 가장 비싼 그린피와 가장 빈곤한 골프 “비싼 그린피 내고 골프공만 쫓아다니다 오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세상의 탁월한 지식인들도 골프공 앞에서는 지성을 잃는다. 유명한 프로골프 교습가들도 골프 기술은 가르칠지언정 골프코스를 이해하는 길을 알려주지는 못해왔다. 특히 한국의 골퍼들은 입시 실기시험 준비하듯 골프를 배우고, 단체관광이나 예비군 훈련하듯 골프장을 다니며 구력이 쌓이곤 한다. 스코어와 공 때리는 데만 집중하다 온다면 아무리 훌륭한 골프장도 동네 연습 골프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좋은 골프장과 낮은 스코어를 갈망하며 (역설적으로)공과 목표 지점에만 집중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린피를 지불하는 한국의 골퍼들이, 세상에서 가장 빈곤한 골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국 골프 문화에 내린 축복 [한국의골프장이야기] 제1권이 2019년 가을에 발행된 이후 줄곧 스포츠·골프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20년 제2권이 발간됨으로써 1,2권 세트 또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21년에는 한국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한국 골프장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한국 골프 문화의 진화 흐름에 큰 획을 그은 저작이라 평가 받고 있다. 2022년 5월에 낸 제3권은 첫째, 둘째 권보다 내용의 심도가 깊고 방대해졌다. 내용의 폭과 깊이, 글과 사진의 심미성, 디자인의 고급함이 매우 빼어난 저작물이다. 콘텐츠 분량이 늘었기에 글자 크기와 행간을 조절하여 꽉 찬 알맹이로 앞 권들과 책 두께를 맞췄다(본문 512면). 국내 진품, 명품 골프장들을 ‘도장 깨기’ 하는 순례기 제1권에서는 안양CC와 클럽나인브릿지, 사우스케이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24개 골프장을 샅샅이 살펴보았으며, 제2권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울한양CC에서부터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잭니클라우스GC, 아름답기로 유명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23개 골프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유장한 해설을 펼쳐낸 바 있다. 제3권에서도 전통의 수원CC를 비롯하여 라데나GC, 오크밸리, 블랙스톤 이천과 제주, 가장 최근에 문 연 오렌지듄스영종 골프장까지 23개 골프장을 상세히 살펴 적었다. 한 골프장마다 20~26 페이지를 할애하여 각각 20~30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편집해 담았다. 골프 관련 미디어(골프잡지, 방송사)들이 선정 발표하는 ‘골프코스 랭킹’ 등을 참조하되, 한국 골프 역사와 문화 흐름에서 의미 깊은 골프장들을 ‘도장 깨기’ 하듯 찾아 해석하고 기록했다. 첫째, 둘째 권에 수록된 70여 개 골프장 가운데 50여 곳은 ‘코스 랭킹’에 드는 곳이며, 나머지는 한국 골프장 문화와 역사 흐름에서 의미를 갖는 곳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들을 찾아다니며 ‘코스의 속삭임’까지 샅샅이 적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500여 개에 이르는 국내 골프장 중에서, 한국 골퍼라면 꼭 가볼 만한 100여 개 골프장을 엄선하여 전 4권에 담아 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골퍼가 골프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 쓸모 있고 재미있는 내용 골프코스 디자이너의 설계 의도, 특징적인 홀들의 공략방법 이해, 잔디와 벙커의 특성, 코스 조경, 골프장의 클럽 문화, 클럽하우스 건축 등 골프장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들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정리했다. 코스 설계가, 골프장 경영자, 조경 디자이너, 그린키퍼, 골프 선수, 건축가 등 전문가들에게 자문 받고 내용 정돈한 위에 지은이의 해석과 감상을 얹었다. 골프장을 다루는 각 편마다 골프코스를 깊이 이해하는데 유용한 심도 깊은 주제를 설정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테면 ‘라데나GC’ 편에서는 '그린 스피드의 개념과 실체', 롯데스카이힐제주 편에서는 '샷밸류(Shot Value)의 정확한 의미' 등을 다루었고, 각 편마다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들을 설정하여 낱낱이 설명했다. 임상하, 김명길, 송호 등 국내 설계가들은 물론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브라이언 코스텔로 등의 설계 세계관과 그들 작품의 특성들에 대해서도 해석했다. 설계 특징은 물론 주요 홀의 이야기 등 코스 정보들과, 골프장을 둘러싼 역사 문화적 특성 등도 살펴 보았다. 그런 실질적 정보에 지은이의 해석과 판단을 얹었다. 설립연도 순으로 목차 배열하여, 읽다 보면 골프장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첫째 권과 둘째 권을 함께 보면 더욱 촘촘한 지식 정보가 머릿속에 선명히 정립될 것이다. <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 편집장을 지낸 지은이의 인문적 서술과 통찰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세계 초유의 골프 여행기, 해설서, 비평서 지은이는 서문에서 “외국에 이런 책이 있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런 책은 ‘골프의 선진 본고장’들보다는 이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골프코스에 관련하여‘골프 선진국’들에서 나온 전문 서적들과 단편적 코스 여행기 책들은 적잖이 보았지만, 내가 걷고자 하는 길은 방향과 구조 체계가 다르다. 보고 배운 책과 자료들은 적지 않으나, 모방 없이 책을 짓고 있다”고 말한다. 해설서이자 비평서이면서도, 여행 에세이 같은 인문적 서술로 쉽게 읽힌다. 셋째 권은 앞의 두 권보다 내용이 깊어져 글과 사진의 양이 늘었으나. 글자크기와 행간을 조정하여 책 두께는 비슷하게 꽉 채웠다. 골퍼들에게 유용하게 읽힘은 물론 소장가치도 큰, 역사적 저작이다. 아름다운 소장용 미장본 본문 488면~512면 양장제본의 아름다운 소장본 책이다. 골프장들을 찍은 영롱한 사진들이 작품집처럼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은이는 각 골프장들을 수차례 라운드하고 스스로 자료 수집하여 글을 쓴 뒤 골프장 측에 사실 확인과 사진 제공을 요청하였다. 골프장들은 내용을 보고 취지를 이해하여 자료와 사진을 제공하였다. 회원 전용으로 외부 노출을 꺼리는 폐쇄적인 클럽들도 내용과 취지에 공감하여 적극 협조하였다고 한다. 골프의 ‘클래스’를 높이는 ‘골프장 순례 바이블’ 타이거 우즈와 동네 고수의 실력은 몇 단계나 차이가 날까. 정상급 프로골퍼는 승부를 위해 몸을 기계처럼 만들어, 반인반신(또는 반인반수)의 경지를 드나드는 이들이다. (냉정하게 말해서)일반 골퍼나 웬만한 프로골퍼의 공치는 능력은 그들 근처에도 갈 수 없다. 그런데도 잘 치는 체 아는 체 하고 서로 가르치려 드는 게 골프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타이거 우즈도 언제나 최상의 폼을 유지할 수는 없다. 그가 터득한 총체적 클래스가 영원히 높을 뿐이다. 골프 연습은 평생 거듭해야 실력을 키우고 유지할 수 있지만, 골프에 대한 안목은 한번 키우면 평생 유지된다. 이 책을 한 번 읽으면 골퍼의 ‘클래스가’ 높아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미 가본 골프장부터 한 편씩 읽다 보면 라운드의 추억이 수십 배 두터워지고, 다시 라운드 할 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못 가본 골프장은 미리 읽고 하나하나 순례하는 기쁨도 있겠다. 이 책을 안보고 한 라운드와 보고 나서 한 라운드는 다른 차원의 골프일 것이다.골프코스 순위를 선정하는 기관들의 모든 평가에서 ‘샷밸류(Shot value)’를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앞세운다. 샷밸류 평가 점수를 다른 항목(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관리 등)보다 두 배로 배점한다. 샷밸류가 높아야 좋은 코스라고 보는 인식도 있다. 그런데 샷밸류는 국내외 전문 자료들에서 명료하지 않게 설명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샷밸류의 개념을 자기 방식으로 이해하거나 모호하게 소통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코스를 평가하는 패널(심사위원)들 가운데는 아예 이해하지 못하거나 부족하게 아는 사람, 또는 오해하는 이들이 더욱 많다. 언어로 명료하게 표현할 수 없으면 실제로는 모르는 것이다.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전문 자료들을 취합 요약하여, 샷밸류의 개념을 정리해 둔다. 첫째, 한 샷의 샷밸류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샷밸류는, 그 샷을 목표 지역에 적중하여 세우기 어려운 정도를 뜻한다. 샷의 거리와 방향, 탄도의 높낮이와 볼 회전 등의 기량을 얼마나 발휘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볼이 놓인 위치와 상태, 목표지점의 거리와 크기······---<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편(셋째 권) 중에서 3대에 이른 코스의 변화는 단순히 취향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춘 ‘진화’라고 보는 게 맞겠다. 수목 정원 조경은 선대(先代)의 호암 湖巖 이병철 회장이 이룬 조형적 미감을 최대한 살리되, 전략적인 플레이 루트와 그린 공략에 있어서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도전적인 서구풍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페어웨이를 걷는 느낌은 본디 정원형 코스의 평안함을 지켜서 조화를 이룬 듯하다. 이런 이질적인 요소들이 이렇듯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음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에 짐작한 이는 드물었을 것이다. 반면에, 애초의 코스가 문화유적과 같으므로 원형 그대로 보존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골프계 사람들 사이에 떠돈다.--- <안양CC> 편(첫째 권) 중에서 블랙스톤 이천 코스의 난도가 높은 것은. 무엇보다도 코스가 수비와 공격을 함께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의 길은 교향곡처럼 장려하지만 플레이를 시작하면 골퍼의 공격을 방어함을 넘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골퍼에게 도전해 오는 느낌을 준다. 목표점 없이 보면 아름다운 자연풍광이지만 플레이어가 공략을 시작하면, 이른바 ‘도전적인 코스’로서의 ‘도전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전적이라 평가되는 골프장에서 이런 느낌을 가끔 만나는 데 견주어 이 코스에서는 자주(거의 모든 홀에서) 마주치게 된다. 이런 성격은 이곳과 비슷한 지형에 기댄 여타 코스들과 사뭇 다르다. 위성사진을 보면, 이 코스는 부근 골프장들과는 뚜렷이 다르게 자연 지형을 거의 보존하면서 길을 냈음이 선명히 드러난다. 근처 골프장들은 여주·이천의 완만한 능선을 펴고 다듬어 ‘평화로운 모험’의 스토리를 빚어낸 곳이 많은데, 이 코스는 이곳 지형의 근본 흐름을 찾아내서 더 역동적으로 강화하고, 자연 생명력이 골프 게임에 강렬하게 참여하도록 했다.---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편(셋째 권) 중에서
잡지 01 :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렛츠북 / 수양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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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수양 (지은이)
수양의 시와 수필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아름다움과 인간 존재 본연에 대한 오묘한 고뇌가 뒤엉킨 글은 평범하고, 찬란하며, 심오하다. 일상을 끊임없이 시인의 시선으로 보고, 더 깊은 생각에 빠져드는 일에 주저하지 않은 시인의 흔적이리라. 시인이 종교 삼은 매일 아침 드려진 기도의 고백이리라. 그 고백들은 평범으로 점철된 인생이 껴안고 있던 심오함을 마주하게 한다.추천사 … 04 들어가는 말 … 05 1부 시 작가 소개 … 10 시(詩) … 12 여수 밤바다 … 14 봄 여름 가을 겨울 … 16 강강수월래 … 20 시퀀스 … 22 영향- 그림자와 소리의 울림 … 26 프로필 사진 … 28 바퀴는 레코드판 위를 굴러가고 … 30 모두 함께 나룻배를 타고 … 34 향수 … 36 개밥 바라기 별 … 40 타자기 … 42 써커스 … 44 소나무와 느티나무 … 46 스테레오 사운드 1 … 48 스테레오 사운드 2 … 50 삼립호빵 … 52 2부 수필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 58 그대 물을 건너시네 … 64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 68 식사 전에 드리는 기도 … 70 할머니 … 78 꿈 … 80 욕도 할 줄 알아야 해요 … 84 예민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 86 연결인가? 분리인가? … 88 강박 … 90 <생활의 달인> 279회 … 94 여기는 신갈 인터체인지 … 96 <별이 빛나는 밤에> … 98 왕자충쇠쇠자발 쇠신충발왕신발 … 100 I’ got soul but I’m not a soldier_ The Killers … 102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106 동물원의 미로에서 … 108 라면 스프 … 110 압축된 간결함 … 112 지금 여기 … 116 헬무트 뉴튼의 사진 감상 … 118 분열은 무엇일까? … 120 깨달음 … 124 내 고집을 버리고 … 126 이태원 … 128 왜 평등과 자유가 아니라 자유와 평등일까? … 130 기도 … 132 도산서원 전교당에 걸린 현판 … 134 크리스마스를 위한 코미디 … 136 일머리 … 138 정곡을 찌르는 디테일 … 142 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처럼 … 144 퇴고 … 148 기념사진, … 149 나가는 말 … 150“나에게 종교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기독교도 불교 아니고 매일 아침의 기도라고 하겠습니다” 평범한 인생이 껴안은 심오함을 담은 수양의 첫 작품 『잡지 01 :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는 수양의 시와 수필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아름다움과 인간 존재 본연에 대한 오묘한 고뇌가 뒤엉킨 글은 평범하고, 찬란하며, 심오하다. 일상을 끊임없이 시인의 시선으로 보고, 더 깊은 생각에 빠져드는 일에 주저하지 않은 시인의 흔적이리라. 시인이 종교 삼은 매일 아침 드려진 기도의 고백이리라. 그 고백들은 평범으로 점철된 인생이 껴안고 있던 심오함을 마주하게 한다. “이 글들은 평범한 사람이 일상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건강한 깨달음이다. 평범이 무능과 동의어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긍정의 호흡이 슬며시 건네주는 속삭임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강 헌(음악평론가, 명리학자)
만화 창세기의 족보 1
휘선 / 박윤식 지음, 필그림 그림 / 2017.03.14
12,000

휘선소설,일반박윤식 지음, 필그림 그림
발간사 ……… 4 서평 ……… 6 그림팀 서문 ……… 8 들어가기 ……… 12 제 1 장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23 1. 옛날을 기억하라 ……… 27 2.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46 3. 네 아비와 어른들에게 물으라 ……… 49 제 2 장 하나님의 구속 경륜과 창세기의 족보 ……… 63 1. 구속사의 뜻은 무엇인가 ……… 65 2. 하나님의 경륜으로서의 구속사 ……… 71 3. 하나님의 구속사와 족보 ……… 87 4. 창세기의 족보 ……… 97 5. 창세기 족보의 연대 ……… 113 제 3 장 가인 계열의 족보 ……… 127 1. 가인 ……… 131 2. 에녹 ……… 147 3. 이랏 ……… 151 4. 므후야엘 ……… 154 5. 므드사엘 ……… 160 6. 라멕 ……… 164 제 4 장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183 1. 니므롯과 바벨탑 건축의 후예들 ……… 187 2. 이스마엘과 에서 ……… 201 「구속사 시리즈」탄생 이야기 ……… 212 어려운 낱말의 사전 풀이 ……… 219 사전 풀이 찾아보기 ( 가나다순 ) ……… 249 서문 오늘날은 작은 이야기 시대입니다. 모든 학문 분야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성경 분야도 세분화되어 학자들은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평생 그것만 연구합니다. 한마디로, 좁고 깊게 파는 분업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들은 세분화된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함으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 연구 방법은 성경을 파편화시키므로 성경 전체를 아우르거나 통합해 내지 못하게 합니다. 나무는 보는데 숲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수많은 사상적 혼란을 야기하였고, 그 결과로 현대 교회는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분적 시각들을 관통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각입니다. 성경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구속’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완성하시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시점에서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 시리즈」를 만난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신학 서적과 경건 서적을 읽었지만, 한국인이 저술한 책 가운데 이처럼 위대한 책은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구속사의 거대한 광맥을 찾아가는 성경 여행은 감탄과 놀라움 그리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그림팀 필그림은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며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만화 「구속사 시리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낯선 땅을 찾아가는 여행자에게 그 지역의 지도가 필수품이듯, 이 책은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세상과 교회를 바라보는 구속사 지도가 되어 줄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읽으면 구속사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왕성하게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아무쪼록 독자들이 이 만화 「구속사 시리즈」로 하나님의 구속사에 눈이 뜨이면 속히 서책 「구속사 시리즈」로 진급하여서 더 크고 본격적인 은혜 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까만 기와
푸른숲주니어 /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2013.08.29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소설,일반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빨간 기와》의 속편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차오원쉬엔의 대표작이다. 《빨간 기와》와 《까만 기와》는 국어교사모임에서 “이 시대 최고의 성장 소설”이라고 극찬했고, 책따세와 학교도서관저널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국 국가 도서상, 베이징 도서 최우수상, 베이징 문학 예술상 등 30여 개의 상을 휩쓸며 차오원쉬엔을 중국의 국민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책은 빨간 기와라 불리는 중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각기 다른 삶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까만 기와(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도, 입학하지 못한 아이들도 문화 대혁명이라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아이들은 사랑에도 삶에도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설사 원하지 않았던 길을 가게 될지라도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점에서 《까만 기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삶의 방향을 스스로 찾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은 지금 서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능할 것이다.운명의 장난 소문의 두 얼굴 진실의 벽 선생님, 나의 선생님 소년과 어른 사이 연애편지 금지된 장난 인연의 고리 청춘의 덫 《까만 기와》는 《빨간 기와》의 속편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차오원쉬엔의 대표작이다. 《빨간 기와》와 《까만 기와》는 책따세와 학교도서관저널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국 국가 도서상, 베이징 도서 최우수상, 베이징 문학 예술상 등 30여 개의 상을 휩쓸며 차오원쉬엔을 중국의 국민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까만 기와》는 빨간 기와라 불리는 중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각기 다른 삶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까만 기와(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도, 입학하지 못한 아이들도 문화 대혁명이라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아이들은 사랑에도 삶에도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설사 원하지 않았던 길을 가게 될지라도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점에서 《까만 기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삶의 방향을 스스로 찾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은 지금 서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능할 것이다. 곁에 있어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 《까만 기와》 속 세상은 혼란스럽고 때로는 절망스럽다. 까만 기와 입학생 명단에 들지 못해 냉혹한 현실 세계로 내쳐진 류한린, 6년 동안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해 자괴감에 빠지는 린빙, 할아버지가 죽고 갈 곳을 잃은 마수이칭, 갑작스런 화재로 집이 불타 버려 길바닥에 나앉게 된 자오이량……. 하지만 이들의 세상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그 순간에도 외롭지 않다. 따스하게 흐르는 인간애 덕분이다. 그들 곁에는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주는 친구가 있고, 함께 울어 주는 이웃이 있다. 이들이 어우러져, 인생은 힘들지만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게 한다. 풍부한 감성으로 둘러싸인 차오원쉬엔의 세상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떠오르기도 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면서 오래도록 진한 여운을 남긴다.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의 본성과 마주하다 《까만 기와》는 연작 소설의 형식으로 총 9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단편으로 충분히 완결성을 갖추고 있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차례로 읽다 보면 인물들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운명의 장난」에서 ‘행동파’로 모든 일에 앞장섰던 마수이칭이 「청춘의 덫」에서는 사랑 앞에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고, 「소문의 두 얼굴」에서 학교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애쓰는 왕치한 교장 선생님이 「진실의 벽」에서 비열한 음모로 교장 자리를 빼앗은 야심가로 비쳐진다. 또한 한 작품 안에서도 인물들의 다면성을 드러내며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운명의 장난」에서 마을의 최고 지도자였던 진장 두창밍이 쫓기는 신세가 되고, 「진실의 벽」에서는 어릴 때 길가에 버려졌던 고아 소년 왕루안이 까만 기와의 교장 선생님이 되고, 「소년과 어른 사이」에서는 부잣집 아들이었던 자오이량이 도둑으로 몰려 잡혀가기도 한다. 차오원쉬엔은 행동과 말투, 옷차림과 눈빛,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모습을 치밀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의 모습을 이해하고 그들을 통해 ‘선’과 ‘악’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을 깨닫는다면,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고 깊어질 것이다.운명의 장난탕원푸는 수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 명문 대학에 입학한 탕좡 마을의 자랑이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학생에게 수작을 걸다가 쫓겨나 고향으로 되돌아온다. 탕원푸는 온갖 수모를 견디며 다시 일어서기 위한 기회를 엿보며 살아간다. 문화 대혁명이 시작되는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탕원푸는 유마디 진 최고 지도자인 진장 두창밍을 몰아내고 권력을 누린다. 하지만 권모술수에 능한 두창밍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고, 그때부터 탕원푸는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당신 누구야?”내가 소리치자, 그 사람이 소리 죽여 나를 불렀다.“린빙.”“탕원푸!”나는 재빨리 숲 속으로 걸어갔다. 대낮처럼 밝은 달빛 아래 탕원푸가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잡초처럼 긴 머리카락과 입술 언저리까지 덮고 있는 덥수룩한 수염,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해진 작은 옷. 자세히 보니 여자의 솜저고리를 걸치고 있었다.탕원푸가 웃으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의 안경이 달빛을 받아 반짝였다.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가 주로 이야기를 했다. 그는 한번 말문이 터지자 일사천리로 말을 쏟아 냈다. 그는 말하는 도중에도 몇 번이나 다짐했다.“린빙, 안심해. 절대로 너를 끌어들이지 않을게!”나는 그의 솜저고리를 보며 킥킥거렸다. 그도 따라 웃었다. 진실의 벽까만 기와와 빨간 기와를 맨손으로 일궈 낸 왕루안 교장 선생님은 거리에 쓰러진 거지 모녀를 거두어 학교 일을 돌보게 한다. 하지만 거지 모녀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소문이 나돌아 결국 교장 자리를 내놓고 교정을 가꾸고 화장실을 청소하며 학교 관리인으로 살아간다. 린빙과 친구들은 그 사건의 진위를 파헤치기 위해 거지 모녀를 찾으러 떠나는데……. 왕루안 교장 선생님의 억울함을 풀어 줄 수 있을까? 이틀 후, 우리는 학교로 돌아왔다. 다른 길로 떠났던 두 팀도 아무런 소득 없이 돌아와 있었다. 우리는 교정에서 우연히 왕루안 교장 선생님을 만났다. 나무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 왕루안 교장 선생님의 손에는 전지가위가 들려 있었고, 발아래에는 잘려 나간 나뭇가지와 낙엽이 쌓여 있었다. 그는 손으로 이마의 식은땀을 닦아 내며 물었다.“린빙, 네 녀석들 며칠 동안 어디 갔었냐? 너희들 기숙사에 일주일이나 불이 꺼져 있더구나.”마수이칭이 대답했다.“저희 집에 놀러 갔었어요.”“그렇게 놀기만 하면 쓰냐? 공부를 해야지.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학교에 있을 줄 아니?”내가 말했다.“이제 그만 놀 거예요.”“그럼 됐다.”우리는 열댓 걸음을 걷다가 뒤돌아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마음이 싸하게 쓰려 왔다.‘왕루안 교장 선생님, 당신은 아마도 영원히 지옥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다음 날 나와 마수이칭은 까만 기와의 복도에서 햇볕을 쬐며 나머지 두 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셰바이싼과 다른 친구 하나가 걸어오는 게 보였다. 그리고 그들 뒤로 두 여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내가 소리를 질렀다.“찾았구나!” 선생님, 나의 선생님 린빙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국어를 가르치는 아이원 선생님이 전근을 온다. 아이원 선생님은 린빙의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녀 또한 까만 기와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나는 내 작문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꾸준히 아이원 선생님 방을 찾아갔다. 내가 방에 갈 때마다 선생님은 차를 내왔다. 세심한 동작이 무의식중에 내 의식 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한편으로는 친절과 존중 같은 감정을, 다른 한편으로는 일정한 거리감을 느꼈다. 그 거리감은 나에게 차분함과 안정감을 주었다.아이원 선생님은 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는 사실마저도 깨닫지 못했던 고집스럽고 무식한 촌뜨기 소년을 청년기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나는 침착하고 조용해졌으며 눈빛도 예전에 비해 훨씬 총명해졌다. 그리고 아무 의식 없이 세상을 대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선생님이 했던 말들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사물을 가만히 응시해 봐.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민음사 / 이수은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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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수은 (지은이)
베테랑 외국문학 편집자로 20여 년 넘게 일하면서 오르한 파묵,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 세계적 거장들을 국내에 소개해 온 편집자이자 번역가, 작가 이수은의 독서 에세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책을 만드는 편집자인 동시에 열혈 독자로 살아오면서 읽은 수많은 책들 중 52권을 엄선하여 독자가 다가가기 쉽도록 유머러스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과 구성으로 소개한다.1부 마음만으로는 안 되는 일 가슴속에 울분이 차오를 때는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울분』 『일리아스』 13 사표 쓰기 전에 읽는 책 『달과 6펜스』 『변신』 『레미제라블』 26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면 『마담 보바리』 『죄와 벌』 32 왜 나만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가 『태평천하』 『이름 없는 주드』 『다섯째 아이』 38 용기가 필요합니까?세 가지 용기에 관하여 『모두 다 예쁜 말들』 『폭풍의 한가운데』 『우울과 몽상』 49 2부 괜찮다고 말하지 좀 마요 자존감이 무너진 날에는 『설국』 『햄릿』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65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필경사 바틀비』 『돈키호테』 72 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파우스트』 『고도를 기다리며』 81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하지 『제5도살장』 『카탈로니아 찬가』 91 금요일인데 약속이 없어서 『인간 종말 리포트』 『홍수』 『미친 아담』 103 3부 연결되어 있다는 것 남 욕이 하고 싶을 때 『인간 실격』 『밀크맨』 『위대한 개츠비』 115 다음 연애는 망하지 않도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26 싸우러 가기 전에 읽어 둘 책 『저물녘 맹수들의 싸움』 『소크라테스의 변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33 가출을 계획 중인 너에게 『호밀밭의 파수꾼』 『고리오 영감』 『이방인』 145 명절에 책 읽는 인간 『논어』 『자기만의 방』 『풀하우스』 153 4부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진다면 『남아 있는 나날』 『야간비행』 『엘러건트 유니버스』 165 긴 여행을 떠날 때 가져가겠어요 『방랑자들』 『수학의 확실성』 187 선베드에 누워서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라쇼몬』 205 장마철에 읽는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장마』 211 불면증에 추천합니다 『삼국유사』 『아라비안나이트』 또는 『천일야화』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216 5부 지금까지 실례 많았습니다 폭설로 고립되었다면 이 책 『흰눈 사이로 달리는 기분』 『좀머 씨 이야기』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231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그럼, 『옥상에서 만나요』 247 작가의 말 255 참고 도서 261 인용 허가 267불안하고 답답한 일상에 지친 당신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고전 독서 테라피! 여태껏 읽은 독서 에세이 중 가장 유쾌한 책. 이런 실례는 대환영입니다. _장강명(소설가) 읽을 때 우리 안에서 찬란한 빛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는 사람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_정세랑(소설가) 읽었던 책이건 혹은 아직 이름만 알고 있던 책이건 그녀의 소개를 벗 삼아 이 환란과 역병의 시대를 견디고 버틸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길 바란다. 내가 바로 지금 그녀의 도움으로 마음에 각인될 어떤 문장들을 읽고 있듯이._변영주(영화감독) 베테랑 외국문학 편집자로 20여 년 넘게 일하면서 오르한 파묵,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 세계적 거장들을 국내에 소개해 온 편집자이자 번역가, 작가 이수은의 독서 에세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책을 만드는 편집자인 동시에 열혈 독자로 살아오면서 읽은 수많은 책들 중 52권을 엄선하여 독자가 다가가기 쉽도록 유머러스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과 구성으로 소개한다. ■ 책을 만들고, 책을 사고, 책을 누구보다 많이 읽는 사람들 편집자란 어떤 사람인가. 책을 만드는 사람이다. 1) 기획 아이디어를 떠올려 그에 맞는 저자를 섭외하거나 저자가 쓴 원고를 발굴하고, 2) 원고를 교정 교열하고, 3) 책의 내용에 걸맞은 표지를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와 손발을 맞추면서, 완성도 있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편집자란, 숙명적으로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편집자들은 책을 많이 사는 걸로 유명하다. 모 인터넷 서점에서는 매해 본인이 산 책을 집계하는 통계치를 제공하는데, 평균적으로 편집자들의 책 구입량은 당사자가 사는 지역 상위 5% 안에 무리 없이 든다. 새 책을 펴낼 때, 편집자들은 농담을 나눈다. “이거 또 우리끼리만 사보는 것 아냐?”지진이 나면 책에 깔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이사 견적을 낼 때마다 책장에 들어찬 책을 보고 기겁하는 이삿짐센터 사람들의 반응도 예사다. 하지만, 사둔 책을 정작 다 읽는 편집자도 그리 흔치는 않다. “내가 책을 샀으면 됐지, 읽기까지 해야 해”라는 농담이 존재할 정도다. 그런데 많고 많은 이 책부자 편집자들 중에서 실제로 산 책을 정말 많이 ‘읽기까지 하는’편집자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이수은이다. ■ 연애가 폭망할 때, 통장 잔고가 바닥일 때, 사표를 쓰고 싶을 때 우리에겐 ‘이 책’이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20여 년 넘게 편집자로 일하면서 수백여 권의 책을 만들고, 책과 독자 사이에 다리를 놓아 온 저자 이수은은 독자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책 한 권 사기도 쉽지 않지만, 실제로 책장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게 바쁘고 지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 일인지를. 그래서 저자는 제안한다. 일상의 어느 특정 순간, 울분이 가슴속에 마구 차오를 때,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뛰쳐나가고 싶을 때, 연애가 망해 버렸을 때, 모든 걸 다 접고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런 때 ‘이런 책’을 펼쳐보면 어떠냐고. 사표를 던지고 싶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표를 던지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그런데 당신은 왜 사표를 쓰고 싶어졌는가? 자신을 잊고 너무나 헌신적으로 살아온 나머지 자신이 아닌 뭔가가 돼 버린 건 아닌가?(카프카의『변신』) 정말 사표를 쓰고 싶다면, 지금이 찬스다. 이 방대하고 위대한 책을 읽으며 나의 각오가 그만큼 단단하고 의미 있는지 점검해 보자(빅토르 위고의『레미제라블』). 물론, 진짜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만 저자가 권하는 책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이런 상황이 찾아왔을 때 나에게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어떤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만도 어딘가. 독서를 어려운 행위, 각오와 동기부여가 필요한 고통스러운 과업으로 여겨온 독자가 있다면, 저자의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안내에 따라 그냥 어깨의 힘을 빼고 책과 마주하면 된다. ■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부터 정세랑의 『옥상에서 만나요』까지 당신의 상황과 유형에 맞는 독서 테라피! 저자가 소개하는 52권의 책은 태고의 고전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로부터 시작하여 19세기와 20세기를 아우르는 명작들과 SF 소설, 최근 부커 상 수상작인 『밀크맨』과 노벨 문학상 수상작 『방랑자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고 중요하다. 문학뿐 아니라 『엘러건트 유니버스』 『수학의 확실성』 같은 과학책과 『논어』 『아라비안나이트』 등의 일견 하드한 책들이 지닌 의외의 ‘유용함’과 ‘아름다움’도 깨닫게 된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우리를 붙잡아 주는 튼튼한 닻과 같은 고전 문장들은 넘치게 많으나, 거기까지의 진입 장벽은 너무나 높다. 또한, 친근한 언어로 고전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려는 책은 많지만, 그 진수까지 꼭꼭 씹어 새기는 알찬 사유와 충실한 구성의 독서 에세이는 의외로 흔치 않다. 이수은의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는 ‘제목만 들어도 어깨가 움츠러드는 고전들을 이토록 즐겁게’(소설가 장강명) 소개할 뿐 아니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운명적 책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예상치 못한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로 기능한다.’(소설가 정세랑). 이제, 작가가 가리키는 방향에서 ‘이 환란과 역병의 시대를 견디고 버틸 수 있는 시간들을’(영화감독 변영주) 함께 만들어 가 보자.『레미제라블』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당신은 오늘을 더 뜨겁게 살기로 결심하고 사직서에 서명을 할 것이다. 또는 내 삶의 혁명기가 아직은 도래하지 않았음을 깨달라 조용히 사표를 찢어 버리고 출근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어느 쪽이든 후회는 없을 것이다. 울분이 치솟을 때 시간을 두고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좋은 책이 뭘까 생각해 본다.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이자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가 바로 떠오른다. 이 웅장한 고대 그리스 서사시는 한 사내의 울분으로 시작해서 울분으로 끝나는 전쟁문학이다.‘약점’을 상징하는 아킬레스건으로 더 널리 알려진 영웅 아킬레우스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었다. 제우스를 능가할 아이라는 신탁 때문에 나자마자 신의 타깃이 된 아들을 보호하려고 엄마인 님프 테티스는 신생아를 스틱스강에 담갔다 꺼내 불사신을 만든다. 하지만 손으로 잡고 있던 발목만은 지하수 코팅이 입혀지지 않는 바람에 결국 발목에 화살을 맞고 죽는다. 이 비정한 가족 드라마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바는 무엇인가. 제 밥벌이를 하지 못하는 자는 해충이다. 사사로운 사정이 어떠하든 모름지기 사회의 일원이라면 노동을 해야 한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이렇게만 보면 『변신』은 그야말로 최악의 공포소설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레고르는 왜 ‘변신’을 했나?
연인 2021.가을
연인(연인M&B) / 연인 편집부 (지은이) / 2021.09.15
12,000

연인(연인M&B)소설,일반연인 편집부 (지은이)
특별기획으로 신시 100년을 맞이하며 상반기 암울했던 시절, 상실과 고통의 청춘기를 보내면서도 우리글과 말을 통해 우리의 정신을 저항과 보존, 유지하고자 했던 서른 분 시인의 연작시<김후란 시인의 별들의 노래> 3회로 김소월 시인(진달래, 진달래), 김영랑 시인(모란꽃으로 오는 봄), 김현승 시인(고독의 열매, 그 눈물)을 만날 수 있다. 본지 50호기념 연인 출신작가 특집 두 번째로<창간 50호기념 특별기획│연인 출신작가 특집 2> 시-왕나경, 김승곤, 김도연, 김건영, 최재복, 박관희, 김경숙, 류호국, 천사빈, 이준성, 소설-윤여택, 희곡-홍찬선 작가로 지난호에 이어 꾸몄다.014 행복을 주는 명시 윤동주 016 꿈을 주는 아름다운 동시 신은찬 018 만화│함께 가는 세상 인정하고 공감하면 020 후박의 감성 그림에세이│지금도 당신이 웃으면 좋겠어요 024 노래로 읽는 시 <어머니의 바다> 작사·작곡 변우식 026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대사·명문구·명언 신현운 028 서정윤 시인의 사진으로 걷는 사유기행 7 어둠과 빛의 중간자 035 더불어 사는 세상│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방귀희 038 김세영 시인의 포토포엠 30 외눈박이 외 2편 042 갤러리 연인 사진작가 황미라 <33년, 시간의 프리즘> 연재│김현옥 자스민의 터키 여행 21 056 이슬람 062 윤향기 시인의 길 위에서 만난 타인들 11 라 쏘로! 지지 쏘소! 따시델렉! 072 임정희의 춤의 시선-이 계절의 한국춤 14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모색 080 남궁옥분과 수다-남궁옥분 가수다 5 진정한 딴따라 조영남! 원은희 작가의 그림 이야기│<안아 줄게요 프로젝트> “우리, 별 보러 갑시다!” 091 타오르다 094 이강조 시인의 꼴값 이야기 20 라떼는 말이야 096 이 계절의 읽을 책 기획특집│글글말말 100 도쿄 2020 올림픽 글글말말 106 타인에게 인정받는 대화법 특별기획│김후란 시인의 별들의 노래 3 115 김소월 진달래, 진달래 117 김영랑 모란꽃으로 오는 봄 119 김현승 고독의 열매, 그 눈물 기획특집│박종철 시인의 불암산 편지 23 120 구름에 대한 상념 기획특집│김인수 시인의 詩가 있는 인산편지 19 124 지금, 당신의 인생 시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외 1편 기획특집│김병중 시인의 해학시 <강남에 삿갓 쓰고> 1 134 가을 하늘 외 9편 기획특집│김경숙 시인의 워싱턴 특파원 보고 2 144 월든(Walden) 호숫가에서 창간 50호기념 특별기획│연인 출신작가 특집 2 <시> 152 왕나경 들장미 외 1편 154 김승곤 모르는 게 병 외 1편 156 김도연 보청기 외 1편 158 김건영 운 외 1편 160 최재복 낯선 곳 외 1편 162 박관희 세월아 말 좀 해다오 외 1편 164 김경숙 신록 예찬 1 외 1편 166 류호국 봄의 전령사 외 1편 168 천사빈 뜨개질 외 1편 170 이준성 긍정적인 고문 외 1편 <소설> 172 윤여택 롱비치 문구점 <희곡> 190 홍찬선 한글을 기다리며 기획특집│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박사의 지금을 살아가는 지혜 3 218 익명과 실명 외 1편 특집│시 224 강만수 플로랑탱은 맛있다 외 1편 232 김남권 마지막 별의 노래 외 1편 235 신현운 절애지(切愛之) 외 1편 238 이은아 박타령 외 1편 240 한상유 도대리 가는 길 외 1편 기획특집│지호원 작가의 글쓰기 특강 11 242 TV 드라마, 영화(시나리오), 연극(희곡) 특집│동네의사 우영춘 박사의 의가(醫家) 산책 30 258 역경 극복과 춘화현상(春花現象) 특집│김석호 시인의 책과 독서, 삶의 향기 4 262 호젓한 단풍 오솔길에서 특집│곽상원 작가의 아저씨 사는 이야기 18 271 도살장, 포정해우, 칼잡이 이야기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당선작 282 <시> 김노을 삶의 공식은 없다 외 4편 288 <시> 박소름 족두리 꽃 외 4편 294 <시> 민서윤 세상에서 가장 큰 외 4편 303 <수필> 이헌구 젖은 영혼의 날개를 말리며 외 2편 기획특집│김남권 시인과 함께 ‘동시야 놀자’ 1 -강원도 영월 마차초등학교 편 315 한지유 가을 316 강예희 기다림 317 임은혁 구름의 맛 318 이정은 나의 꿈을 찾아서 319 한성재 눈 320 신소은 급식 검사 321 정가영 물건들은 날 좋아할까? 322 김미주 사진 323 이정은 시 324 한승우 소리 325 김한별 우리 집 326 유현지 우리 반 친구들 327 지성태 구름 328 김보겸 요란하고 시끄러운 합창단 329 김동일 마스크 특집│시평(詩評) 330 유창근 대상과의 미학적 거리-임강빈 시집 「바람, 만지작거리다」 연재│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긴 감동 51 344 친구여! 연재│유기흥 박사의 위인공감 설설설 인설 3 347 우리의 정체성을 일깨운 주시경 특집│서경숙 문학평론가의 이 계절의 시 리뷰 18 353 귀꽃아, 가만히 너를 불러본다-권덕하, 「귀를 꽃이라 부르는 저녁」 특집│전성호 작가의 구별어 사전 3 361 결여(욕망, lack)-구멍(충동, hole) 특집│중편소설 370 여성구 황향선침(黃香扇枕) 3(끝) 400 문학·문화용어사전 미래를 여는 지혜 405 중국 고전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101가지 406 탈무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101가지 098 정기구독 및 후원회원 안내 150 연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408 편집후기-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사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별기획으로 신시 100년을 맞이하며 상반기 암울했던 시절, 상실과 고통의 청춘기를 보내면서도 우리글과 말을 통해 우리의 정신을 저항과 보존, 유지하고자 했던 서른 분 시인의 연작시<김후란 시인의 별들의 노래> 3회로 김소월 시인(진달래, 진달래), 김영랑 시인(모란꽃으로 오는 봄), 김현승 시인(고독의 열매, 그 눈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지 50호기념 연인 출신작가 특집 두 번째로<창간 50호기념 특별기획│연인 출신작가 특집 2> 시-왕나경, 김승곤, 김도연, 김건영, 최재복, 박관희, 김경숙, 류호국, 천사빈, 이준성, 소설-윤여택, 희곡-홍찬선 작가로 지난호에 이어 꾸몄습니다. 기획특집으로<남궁옥분과 수다-남궁옥분 가수다> 5회분으로 ‘진정한 딴따라 조영남!’ 씨를 모셨습니다. 가수 조영남 씨에 대한 진정한 음악인으로, 인생의 선배로 함께했던 시간을 통해 그동안 보고 느낀 것들을 남궁옥분 씨만의 순수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 갑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시간 여행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새 기획특집 첫 번째로<김병중 시인의 해학시<강남에 삿갓 쓰고>(가을 하늘 외 9편) 첫 회분으로 김삿갓 이후 어렵게 시도하는 김병중 시인의 세상을 향한 웃음과 해학, 역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김남권 시인과 함께 ‘동시야 놀자’> 첫 회분으로 김남권 시인이 직접 지도하고 있는 영월 마차초등학교의 시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지유<가을> 외 14명의 순수함이 가을 하늘과 가을 들녘처럼 다가옵니다. 기획특집<김경숙 시인의 워싱턴 특파원 보고>(월든 호숫가에서) 2회분으로 고 최연홍 선생의 제자이신 김경숙 시인께서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생가가 있던 월든 호숫가를 방문하여 소로우의 철학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전합니다.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당선작>으로 시에 김노을(삶의 공식은 없다 외 4편), 박소름(족두리 꽃 외 4편), 민서윤(세상에서 가장 큰 외 4편) 세 분과, 수필에 이헌구(젖은 영혼의 날개를 말리며 외 2편)이 당선됨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큰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갤러리 연인>은 황미라 사진작가의 ‘33년, 시간의 프리즘’으로 33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행복했던 소중한 시간 중에 안일초 1학년 친구들과 함께한 기억들을 전시합니다. “먼 훗날 사진 속 주인공들이 나와 함께 지낸 안일초등학교 1학년 3반 시절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그리워했으면 좋겠다.”는 사랑이 전해지는 지상 갤러리입니다. 플로스트레이터이며 사진작가인<후박의 감성 그림에세이/꽃에게 말을 걸다> ‘지금도 당신이 웃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그림으로 낙엽과 나뭇잎, 지는 꽃잎에 좋았던 일, 순간, 시간들을 메모하며 웃음을 전해하고 있습니다.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시공사 / 파란달 글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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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건강,요리파란달 글
가정에서 즐기는 카페 브런치 브런치 문화가 한국에도 익숙한 식문화로 자리잡았다. 브런치는 breakfast와 lunch의 합성어이다. 우리말로는 \'아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침 겸 점심이라는 뜻인 브런치는 달걀 요리가 많고 부드러운 메뉴가 대부분이다. 아침 겸 점심이라고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먹는 식사이기 때문이다.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는 아침식사보다 푸짐하고 점심식사보다 조금 가벼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한 그릇 메뉴를 소개한다. 여기에 풀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샐러드와 디저트, 음료 메뉴를 추가했다. 책의 저자 \'파란달\'은 본명 정영선으로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디저트가 맛있는 스위트 카페』를 출간한 바 있는 요리 전문가다. 이 책은 파란달이 직접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요리 레시피에 대한 소개도 썼다. 브런치를 만드는 데 자주 쓰이는 재료와 조리 도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책의 앞에 소개되고 본격적인 레시피 소개가 이어진다. 저자가 자주 이용하는 소품숍이나 식재료숍에 대한 정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에그 베네딕트, 베리 와플 등 브런치 메뉴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메뉴는 물론 잔치국수, 버섯 덮밥 등 브런치 메뉴로는 다소 의외인 메뉴도 실려 있다. 홍차, 아이스크림, 차 등 다양한 디저트와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기에 말 그대로 풀 세트 브런치 만들기가 가능하다. Prologue 우리 집 카페에서 나만의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food diary 자주 등장하는 재료 알아두면 좋은 치즈의 종류 있으면 편리한 조리 도구 자주 이용하는 소품 숍 자주 이용하는 식재료 숍 part 1. 11:00 am 간단한 브런치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오아시스 카페 고희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 아이스크림을 얹은 베리 와플 주말 아침이 즐거운 토마토 버섯 프리타타 지친 속을 달래주는 단호박 크림수프 가벼운 아침을 위한 에그 그라탱 아침밥이 생각날 때 새우 야채죽 발사믹과 버섯이 만났을 때 버섯 크로스티니 웨지감자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 세 가지 스트레드의 베이글 샌드위치 든든한 조개 수프 크램차우더 식빵 위에 치즈가 듬뿍~ 크로크무슈 브런치의 고전 프렌치 토스트 든든한 비상식량 홈메이드 그라놀라 식사용 와플을 원한다면 벨기에 와플 바나나와 피넛의 환상궁합 구운 바나나 피넛 토스트 고소한 식사용 파이 소시지 브로콜리 키쉬 딱딱해진 빵의 화려한 변신 바나나 브레드 푸딩 블루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요구르트 팬케이크 양파가 맵다는 편견은 버려 프렌치 어니언 수프 상큼한 오렌지 소스의 라이스 팬케이크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맛 단팥죽 Special tip 파란달의 테이블 데코 이야기 꽃 장식 에그컵 에그깨기 수저받침 part 2. 1:00 pm 든든한 런치 특별한 런치 카페 데미타스 두오모 깔끔한 국물 맛이 좋은 잔치국수 코코넛 밀크를 넣은 타이풍 옐로 새우커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치킨 퀘사디아 집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수제버거 꿀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 고르곤졸라 치즈피자 일본식 삼각 주먹밥 오니기리 피크닉에도 좋은 에그 샐러드와 베이컨 샌드위치 토마토와 크림이 만났을 때 베이컨 로제소스 스파게티 색다르게 즐기는 맵지 않은 간장 떡볶이 간단해도 영양 만점 클럽 샌드위치 든든하게 한 그릇 버섯덮밥 신선한 재료의 맛 토마토와 올리브의 콜드 파스타 몸에 좋은 에너지가 가득 훈제연어 크로아상 샌드위치 이탈리아의 수제비 버섯 크림소스 뇨끼 닭고기와 달걀의 만남 오야코동 짭짤하고 이색적인 안초비 갈릭 파스타 개운한 뒷맛 모시조개 크림 파스타 뽀빠이도 울고 간 멸치 호두 머그밥 누구나 좋아해 불고기 파니니 샌드위치 개운한 녹차의 맛 오차즈케 Special tip 만들어두면 유용한 부재료 아삭아삭 새콤달콤 홈메이드 피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데리야키 소스 part 3. 2:30 pm 달콤한 디저트 끌리는 디저트 카페 라이프 이즈 저스트 어 컵 오브 컵케이크 비 스위트 온 밀크티와 함께 즐겨요 밀크티 마들렌 따끈따끈 바로 구운 초콜릿 케이크 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허브 스콘 난 네게 반했어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진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브라우니 톡톡~ 쪼개 먹는 재미 피넛 브리틀 풍부한 크림 치즈의 맛 블루베리 뉴욕 치즈케이크 달콤한 오렌지 향이 가득 오렌지 컵케이크 보들보들 달콤한 캐러멜 우유 푸딩 건강하게 즐겨요 당근 케이크 손님 초대 디저트로 좋은 스트로베리 무스 달콤함이 두 배 더블 초코칩 쿠키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은 아몬드 비스코티 평범한 티라미수가 싫증날 때 베리베리 티라미수 달콤한 사과 필링이 가득 애플크럼블 보기만 해도 상큼한 베리 요구르트 입안에서 사르르 얼그레이 생초콜릿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한입에 에그 타르트 커스터드 크림 만들기 Special tip 파란달의 홍차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홍차 part 4. 4:00 pm 향기로운 티 한잔 음료가 매혹적인 카페 갸또 에 마미 카페 오시정 사각사각 시원해 요구르트 소르베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녹차 아이스크림 어른들을 위한 디저트 에스프레소 그라니테 이탈리아에서 온 판나코타 찰랑찰랑 달콤한 유혹 와인 젤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핫 초콜릿 쌓인 피로를 날려주는 오렌지 티 와인이 남았다면 상그리아 달콤 쌉싸래한 아포카토 산뜻하고 달콤한 산딸기 티펀치 Special tip 티타임을 위한 컵받침 만들기 손뜨개로 만들기 펠트와 레이스로 만들기 자투리 천으로 만들기 part 5. 6:30 pm 가벼운 샐러드 샐러드가 맛있는 카페 시소 폴 앤 폴리나 발사믹 드레싱의 브리 치즈 피칸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의 그릴드 닭 가슴살 샐러드 유자 드레싱의 구운 과일 샐러드 커리 소스를 곁들인 치킨 샐러드 신선한 바질 드레싱의 카프레제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의 치즈 치킨 샐러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 Special tip 만들어두면 유용한 부재료 & 소스 달콤하고 쪽득해 캐러멜 잼 마늘 마요네즈 아이올리 bonus part 1 파란달이 다녀온 세계의 카페 스페인 일본 bonus part 2 책 속 메뉴 200% 활용하는 특별한 날 특별한 상차림 여자 친구과의 수다스러운 브런치 파티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키즈 파티 연인과 단 둘이 즐기는 로맨틱 파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파티 귀한 손님을 위한 특별한 홈 파티친근하고 건강한 코리안 스타일 가정식 브런치 외국 영화를 보다보면 노천카페에 삼삼오오 모여 않아 늦은 아침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네 여자의 브런치 파티 장면은 한국 여자들에게 브런치에 대한 이국적인 동경을 안겨주었다. 우리나라에 브런치라는 말이 들어올 무렵, 몇몇 카페에서 너무 비싼 가격에 소개된 터라 어떤 사람들은 반감을 가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페 문화가 점점 확산되어 이제는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졌다.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는 좀더 건강하게 보다 편안하게 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외국식 브런치에 한국의 가정식을 접목하여 친근한 ‘코리안 스타일 가정식 브런치’를 제안한 책이다. 각 파트별로 소문난 카페와 그곳의 특별한 메뉴를 소개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몸에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여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영양 밸런스와 맛, 스타일까지 고려한 메뉴를 선보인다. 우리 집 카페에서 즐기는 나만의 브런치, 나만의 파티 파란달의 요리의 장점은 전문가스러운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재해석하여 대중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카페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의 맛을 재현하되 복잡한 재료는 간소하게, 해롭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건강하고 구하기 쉬운 냉장고 속 재료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아침식사보다는 푸짐하고 점심식사보다는 조금 가벼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를, 두 번째 파트에서는 피크닉용 도시락이나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한 그릇 요리를 주로 담았다. 여기에 풀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세 번째 파트에서는 디저트를, 네 번 째 파트에서는 음료를,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샐러드를 구성했다. 디저트 메뉴는 아이들 간식으로, 샐러드 메뉴는 가벼운 저녁 식사나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해도 좋다. 그 이외에도 파란달의 테이블 데코 팁, 만들어 놓으면 유용한 부재료와 소스 만드는 법, 홍차 이야기, 티타임을 위한 컵받침 만들기 등 파란달만의 특별한 팁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보너스 파트에서는 해외의 카페 방문기를 통해 스페인과 일본의 독특한 카페 문화를 엿볼 수 있고 각 파트의 메뉴들을 속속 뽑아 특별한 상차림을 구성하여 홈 파티, 패밀리 파티, 키즈 파티, 로맨틱 파티, 브런치 파티 등 다양한 파티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일상의 피로를 풀고 친구와 연인과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때론 혼자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바쁜 일상 속 휴식의 공간, 카페. 이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우리 집 카페에서 나만의 브런치, 나만의 파티를 즐겨보자.
호만 바이올린 교본 1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199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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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1권 연습에 앞서 1. 개방현 연습 2. E현 위의 음 3. A현 위의 음 4. D현 위의 음 5. G현 위의 음 -연습곡- 놀람 교향곡(제2악장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제9 교향곡에서(베토벤) 징글벨즈 미뉴에트(바흐) 볼가 가의 뱃노래 자장가(슈베르트) 자장가(브람스)1권 바이올린 교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이 교재는 아름다운 2중주의 연습곡을 통하여 각 포지션의 연주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수록 내용] 연습에 앞서/1. 개방현 연습/ 2. E현 위의 음/ 3. A현 위의 음/ 4. D현 위의 음/ 5. G현 위의 음 -연습곡- 놀람 교향곡(제2악장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제9 교향곡에서(베토벤)/ 징글벨즈/ 미뉴에트(바흐)/ 볼가 가의 뱃노래/ 자장가(슈베르트)/ 자장가(브람스) 2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에서의 연습곡 1. 다장조/ 2. 가단조/ 3. 사장조/ 4. 마단조/ 5. 라장조/ 6. 낟나조/ 7. 가장조/ 8. 올림바단조/ 9. 바장조/ 10. 라단조/ 11. 내림나장조/ 12. 사단조/ 13. 내림마장조/ 14. 다단조 [연습곡] 가보트(고세크)/ 미뉴에트(베토벤)/ 올드 블랙 조/ 오제의 죽음/ 미뉴에트(보케리니)/ 폴로네즈(당클라)/ 노래의 날개 위에/ 보리수 3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에서의 진보된 연습곡 1. 다장조와 가단조/ 2. 사장조와 마단조/ 3. 라장조와 나단조/ 4. 가장조와 올림바단조/ 5. 마장조와 올림다단조/ 6. 나장조와 올림사단조/ 7. 올림바장조와 올림라단조/ 8. 바장조와 라단조/ 9. 내림나장조와 사단조/ 10. 내림마장조와 다단조/ 11. 내림가장조와 바단조/ 12. 내림라장조와 내림나단조/ 13. 내림사장조와 내림마단조 [연습곡] 라폴리아/아리아(스나유)/ 악흥의 한 때/ 가보트-관현악모음곡제3번에서(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자이츠)/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자이츠)/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제2악장(헨델) 4권 호만 제4권은 이제까지 공부한 1, 2, 3권에 비하여 제 2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과정이다. 이 제4권의 목적은 주로 포지션(위치)의공부이다.이포지션의공부는 제2포지션에서 제7포지션에 이르는, 여러 포지션의 공부가 있다. 포지션의 습득이 되지 않으면 바이올린의 본격적인 연주는 불가능하다.
예배의 다음 파도, 다가올 미래의 예배를 준비하라
벧엘북스 / 밥 소르기 (지은이) / 2023.06.12
12,000

벧엘북스소설,일반밥 소르기 (지은이)
평생 예배자로 살아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름부음 받은 교사인 밥 소르기는 이 책에서 미래 예배를 향한 예언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미국 교회의 풍부한 예배 역사를 추적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계속 전진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과거를 알 때 미래를 분별하고 다가올 영광을 위해 자신을 준비할 수 있다.1장 하나님은 우리 예배를 어디로 이끄시는가? · · · · · 17 2장 1960년대의 예배 · · · · · 23 3장 1970년대의 예배 · · · · · 29 4장 1980년대의 예배 · · · · · 37 5장 1990년대의 예배 · · · · · 43 6장 2000년대의 예배 · · · · · 47 7장 재생목록 예배 · · · · · 57 8장 바다의 움직임을 읽어라 · · · · · 67 9장 블레셋의 수레 · · · · · 75 10장 회중의 노래를 회복하라 · · · · · 93 11장 어린양이 중심되시는 예배 · · · · · 113 12장 예언적 즉흥성 · · · · · 127 13장 옛적 길 · · · · · 137 14장 다가올 영광 · · · · · 153 15장 파도를 어떻게 탈 것인가? · · · · · 161 16장 파도를 탈 준비를 하라 · · · · · 179하나님은 우리 예배를 어디로 이끄시는가? 2020년 세계적인 팬데믹의 충격파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가 시작했음을 알려주었다. 오늘날의 유례 없는 변화가 교회, 특히 회중 예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평생 예배자로 살아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름부음 받은 교사인 밥 소르기는 이 책에서 미래 예배를 향한 예언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미국 교회의 풍부한 예배 역사를 추적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계속 전진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과거를 알 때 미래를 분별하고 다가올 영광을 위해 자신을 준비할 수 있다. ● 흥미로운 예배의 역사 - 지난 60년간의 예배에 담긴 미래 예배의 DNA ● 영적인 신호 - 다가올 성령님의 파도에 동참하는 데 필요한 영적인 분별력 ● 실용적인 지침 – 회중의 노래를 일깨우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 ●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요소 -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된 지도력 ● 예언적이고 즉흥적인 예배 중요한 원칙들 ● 예배의 비전 - 성령님의 파도를 타고 해안까지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 예배를 준비하라. ※ 대상 독자 - 예배 인도자, 예배사역자, 예배 사역 관심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다음 세대 예배자와 예배 인도자를 세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우리는 인간적인 예측과 상상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장엄한 드라마의 한가운데 서 있으며, 앞으로 이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기 원한다. 나는 지금 하나님이 성령님의 새로운 파도로 교회를 방문하여 모든 육체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전 세계적인 추수로 수많은 영혼을 하나님 나라로 돌이키기 위해 교회를 준비시키는 중이라고 믿는다 – 1장 하나님은 우리 예배를 어디로 이끄시는가 1960년대만 해도 거의 모든 교회 강단에는 오직 피아노만 있었다. 간혹 일부 교회가 강단 양쪽 끝에 피아노와 오르간을 두고 함께 사용했다. 당시 교회에는 흔한 통기타뿐만 아니라 악기 자체가 드물었으며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연주자도 드물었다. 교회에 피아노와 오르간 중 하나라도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으며 한 예배에 두 명 이상의 연주자가 있는 교회는 거의 없었다. - 2장 1960년대의 예배 23p찬양이 끝날 즈음 피아노 연주자가 서스테인 페달을 밟은 채 I 코드를 누르면 회중의 목소리가 코드의 음을 이어받는다. 처음 회중의 노랫소리는 작고 부드럽지만, 점점 높아지기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목청이 터질 듯이 노래한다. 집회 장소가 모든 사람이 주님께 각자의 노래를 올려드리는 모습으로 가득 찼다. - 3장 1970년대의 예배 1980년대 예배 콘퍼런스에서 드디어 예배팀이 함께 사전연습하며 탁월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개념이 등장했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교회가 예배팀 사역에 엄청난 힘을 쏟지만 1980년대에 이런 가르침은 획기적이었다. - 4장 1980년대의 예배
운BTI
㈜소미미디어 / 박성준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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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박성준 (지은이)
운BTI란 사주 명리학을 바탕으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했기에 우리의 성향을 보다 정확하게 짚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의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만세력에 입력하면 사주팔자 표가 나오고 그 안에는 다양한 글자들이 보인다. 바로 여기서 어떤 글자를 보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지를 알려주며, 이를 60가지 동물로 형상화하여 만든 것이 운BTI의 특징이다. 먼저, 글자 두 개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다. 사주팔자 표에서 태어난 날짜(日) 칸의 두 개의 글자를 보고 책 속에서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성격에 대한 설명을 참조하면 된다. 그 글자들은 한글 또는 한자로 갑자, 갑술, 갑신, 갑오, 갑진, 갑인 등으로 표기되며 이를 청색쥐, 청색개, 청색원숭이, 청색말, 청색용, 청색호랑이 등으로 표현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다음은 글자 한 개로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사주팔자 표에서 태어난 날짜 칸의 첫 번째 글자를 보는 것이며, 이것은 음양오행을 근간으로 사람은 자연의 10가지 기운 중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는 것이다. 갑, 을, 병, 정 등 글자로 표기되며 이해를 돕기 위해 큰나무, 작은나무, 큰불, 작은불 등으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사주팔자 표 속의 글자들의 관계로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10가지 타고난 기질, 십성으로 사람의 복잡한 성향을 보다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해볼 수 있다. 비견, 겁재, 식신, 상관 등으로 표기되며 자존심, 경쟁과 승부욕, 연구와 분석, 사교성과 표현력 등으로 풀이해 설명하였다. 이렇게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알면 선택의 순간이나 위기의 상황에서 내게 불리한 것은 최대한 멀리하고 이로운 결과를 가까이 둘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둘 쌓여 운과 건강, 성장과 성공, 부와 명예를 만드는 인생으로 들어서게 한다.작가의 말 미리 살펴보기 이 책을 한눈에 이해하기 1단계. [일주] 태어난 날짜 두 개의 글자로 자신을 알아보기 갑 甲 갑자 甲子 - 청색쥐 갑술 甲戌 - 청색개 갑신 甲申 - 청색원숭이 갑오 甲午 - 청색말 갑진 甲辰 - 청색용 갑인 甲寅 - 청색호랑이 을 乙 을축 乙丑 - 청색소 을해 乙亥 - 청색돼지 을유 乙酉 - 청색닭 을미 乙未 - 청색양 을사 乙巳 - 청색뱀 을묘 乙卯 - 청색토끼 병 丙 병인 丙寅 - 붉은호랑이 병자 丙子 - 붉은쥐 병술 丙戌 - 붉은개 병신 丙申 - 붉은원숭이 병오 丙午 - 붉은말 병진 丙辰 - 붉은용 정 丁 정묘 丁卯 - 붉은토끼 정축 丁丑 - 붉은소 정해 丁亥 - 붉은돼지 정유 丁酉 - 붉은닭 정미 丁未 - 붉은양 정사 丁巳 - 붉은뱀 무 戊 무진 戊辰 - 황금용 무인 戊寅 - 황금호랑이 무자 戊子 - 황금쥐 무술 戊戌 - 황금개 무신 戊申 - 황금원숭이 무오 戊午 - 황금말 기 己 기사 己巳 - 황금뱀 기묘 己卯 - 황금토끼 기축 己丑 - 황금소 기해 己亥 - 황금돼지 기유 己酉 - 황금닭 기미 己未 - 황금양 경 庚 경오 庚午 - 흰말 경진 庚辰 - 흰용 경인 庚寅 - 흰호랑이 경자 庚子 - 흰쥐 경술 庚戌 - 흰개 경신 庚申 - 흰원숭이 신 辛 신미 辛未 - 흰양 신사 辛巳 - 흰뱀 신묘 辛卯 - 흰토끼 신축 辛丑 - 흰소 신해 辛亥 - 흰돼지 신유 辛酉 - 흰닭 임 壬 임신 壬申 - 검은원숭이 임오 壬午 - 검은말 임진 壬辰 - 검은용 임인 壬寅 - 검은호랑이 임자 壬子 - 검은쥐 임술 壬戌 - 검은개 계 癸 계유 癸酉 - 검은닭 계미 癸未 - 검은양 계사 癸巳 - 검은뱀 계묘 癸卯 - 검은토끼 계축 癸丑 - 검은소 계해 癸亥 - 검은돼지 2단계. [일간] 태어난 날짜 첫 번째 글자로 자신을 알아보기 갑 甲 - 큰나무 을 乙 - 작은나무 병 丙 - 큰불 정 丁 - 작은불 무 戊 - 넓은땅 기 己 - 촉촉한땅 경 庚 - 단단한바위 신 辛 - 날카로운금속, 보석 임 壬 - 큰물 계 癸 - 옹달샘 3단계. [십성] 태어난 날짜 주변 글자로 자신을 알아보기 비견 - 자존심 겁재 - 경쟁과 승부욕 식신 - 연구와 분석 상관 - 사교성과 표현력 편재 - 관리와 통제능력 정재 - 꼼꼼함과 안정 편관 - 희생과 참을성 정관 - 합리성과 명예욕 편인 - 부정수용과 의심 정인 - 직관력과 정 더 알아보기 - 행복이 찾아오는 오행컬러 - 행운을 불러오는 탄생석 - 12지지 띠별 성격새로운 성격 유형 검사, 동양의 MBTI! 나도 몰랐던 나, 내가 잘못 알았던 너를 제대로 바라보는 사주 속 성격 읽어내기! 운BTI란 사주 명리학을 바탕으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했기에 우리의 성향을 보다 정확하게 짚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의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만세력에 입력하면 사주팔자 표가 나오고 그 안에는 다양한 글자들이 보인다. 바로 여기서 어떤 글자를 보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지를 알려주며, 이를 60가지 동물로 형상화하여 만든 것이 운BTI의 특징이다. 먼저, 글자 두 개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다. 사주팔자 표에서 태어난 날짜(日) 칸의 두 개의 글자를 보고 책 속에서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성격에 대한 설명을 참조하면 된다. 그 글자들은 한글 또는 한자로 갑자, 갑술, 갑신, 갑오, 갑진, 갑인 등으로 표기되며 이를 청색쥐, 청색개, 청색원숭이, 청색말, 청색용, 청색호랑이 등으로 표현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다음은 글자 한 개로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사주팔자 표에서 태어난 날짜 칸의 첫 번째 글자를 보는 것이며, 이것은 음양오행을 근간으로 사람은 자연의 10가지 기운 중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는 것이다. 갑, 을, 병, 정 등 글자로 표기되며 이해를 돕기 위해 큰나무, 작은나무, 큰불, 작은불 등으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사주팔자 표 속의 글자들의 관계로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10가지 타고난 기질, 십성으로 사람의 복잡한 성향을 보다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해볼 수 있다. 비견, 겁재, 식신, 상관 등으로 표기되며 자존심, 경쟁과 승부욕, 연구와 분석, 사교성과 표현력 등으로 풀이해 설명하였다. 이렇게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알면 선택의 순간이나 위기의 상황에서 내게 불리한 것은 최대한 멀리하고 이로운 결과를 가까이 둘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둘 쌓여 운과 건강, 성장과 성공, 부와 명예를 만드는 인생으로 들어서게 한다. 명리학의 일주, 일간, 십성을 재해석한 동양의 성격 유형 검사, 운BTI! 나를 제대로 알아야 달라질 수 있고 인생이 변하며 행운이 온다! 우리들의 성격을 알아보는 데 있어 명리학만 한 것이 없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분석해온 학문이기 때문이다. 또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한 인생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것으로, 그 근본은 한 사람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 있다. 어려운 학문 중 하나이다 보니 전문가의 해석 없이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는데, 그중 성격에 관여하는 일주, 일간, 십성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성격 유형 검사, 운BTI를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접근하기 쉽도록 특정 글자를 찾는 방식을 취했으며 동물과 자연으로 표현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먼저, 사주팔자에서 태어난 날짜(일)의 두 개의 글자를 통해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이다. 즉 일주를 보는 것이며 10간(干)과 12지(支)를 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등을 청색쥐, 청색소, 붉은호랑이, 붉은토끼 등 오행 색상을 적용한 동물로 표현했다. 다음은 태어난 날짜(일)의 첫 번째 글자, 즉 일간을 보고 성향을 알아보는 방법이다. 한 사람이 태어난 날, 우주의 에너지인 오행(五行)의 위치에 따라 그 운과 성향이 결정된다고 본다. 이 5개 기운에 음과 양이라는 두 가지 기운이 각각 더해져 10가지 기운을 만들어내며 이 음양오행에 근거하여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다. 양의 나무, 음의 나무, 양의 불, 음의 불 등을 의미하는데, 이를 큰나무, 작은나무, 큰불, 작은불 등으로 정리했다. 마지막은 태어난 날짜의 첫 번째 글자(일간)를 중심으로 주변 7개의 글자와의 관계를 보고 사람의 성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이다. 주변 7개 칸에는 10가지의 타고난 기질, 십성이 들어가게 되는데, 명리학적 용어로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이다. 같은 글자가 많다면 그 기질이 강하는 의미이며 없는 글자는 그 기질이 아주 약하다는 뜻이다. 또 일간과 가까이 있으면 그 기질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명리학에 근거하여 3단계에 걸쳐 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을 고안해내고 각각의 성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단점 보완을 위한 조언도 더했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늘 강조해왔다. 한 사람의 인생이란 결국, 자신의 성향에 따라 선택을 하고 위기에 대처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을 제대로 아는 데에 명리학을 활용하여 성숙함과 성장을 쌓아나가 인생을 변화시키는 행운을 얻길 간절히 바란다. 나를 알면 행운이 온다. 타고난 기질과 성향, 곧 나를 알아야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을 넘어서는 성숙함과 성장을 쌓아갈 때 인생은 변한다. 그리고 당신에게 행운이 온다. 무술, 경진, 경술, 임진 일주는 괴강일주라고 하여 재주는 뛰어나나 충돌이 많아 명예와 재물을 크게 얻고 잃는 부침이 심하니 시기에 맞는 용기와 신중함이 필요하다.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 : 신데렐라
참돌 / 끌림 (지은이) / 2018.04.13
3,200

참돌취미,실용끌림 (지은이)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 제2탄. 디즈니 캐릭터 스타일 가이드에 수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 나오는 신데렐라의 시그니처 드레스를 포함한 드레스 4벌과 소품을 코바늘과 대바늘을 이용해 뜨는 방법을 친절하게 담았다. 수많은 신데렐라의 드레스 중 베이비돌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코바늘과 대바늘로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드레스 4벌을 엄선했다. 신데렐라가 집안일을 하며 입은 누더기 원피스부터 돌아가신 엄마의 드레스를 리폼해 만든 분홍색 드레스, 왕자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게 한 하늘색 드레스까지 애니메이션에서 만나봤던 드레스들을 담은 것은 물론,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왕궁 생활을 하며 입는 빨간색 드레스를 추가로 담았다.Part 01 Basic Lesson 도구와 재료―08 기본 코바늘뜨기―10 기본 대바늘뜨기―18 기본 바느질―26 게이지의 이해―27 Part 02 Cinderella's Style Guide Brown Casual One-piece―30 Pink Party Dress―40 Blue Classic Dress―54 Red Travel Dress―76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 제2탄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 디즈니 ‘신데렐라’의 스타일 드레스를 만들어보자! 16인치의 자그마한 키, 사랑스러운 금발 머리에 커다란 하늘색 눈까지!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베이비돌 ‘신데렐라’! 베이비돌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신데렐라》는 손뜨개 전문 디자이너들이 모인‘끌림’의 두 번째 베이비돌 인형옷 책으로, 디즈니 캐릭터 스타일 가이드에 수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 나오는 신데렐라의 시그니처 드레스를 포함한 드레스 4벌과 소품을 코바늘과 대바늘을 이용해 뜨는 방법을 친절하게 담고 있다. 이제 내 손으로 직접 뜬 예쁜 손뜨개 인형옷으로 사랑스러운 베이비돌 ‘신데렐라’를 더욱 특별하게 꾸며보자! 왕자님도 한눈에 반하게 만든 아름다운 아가씨, ‘신데렐라’의 멋진 드레스를 손뜨개 인형옷으로 만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신데렐라의 당찬 모습을 똑 닮은 디즈니 베이비돌 ‘신데렐라’! 곱슬곱슬한 금발 머리에 커다란 하늘색 눈동자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신데렐라’의 손뜨개 인형옷 만드는 법이 드디어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속 신데렐라의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신데렐라》는 전 세계 최초로 신데렐라의 멋진 드레스를 디즈니의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손뜨개 인형옷으로 재탄생시킨 책이다. 이번 책에는 수많은 신데렐라의 드레스 중 베이비돌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코바늘과 대바늘로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드레스 4벌을 엄선해 담았다. 신데렐라가 집안일을 하며 입은 누더기 원피스부터 돌아가신 엄마의 드레스를 리폼해 만든 분홍색 드레스, 왕자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게 한 하늘색 드레스까지 애니메이션에서 만나봤던 드레스들을 담은 것은 물론,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왕궁 생활을 하며 입는 빨간색 드레스를 추가로 담아 다양한 신데렐라의 드레스를 직접 떠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손뜨개 전문가가 만들어 더욱 완성도 높은 도안으로, 이제 나의 베이비돌 ‘신데렐라’에게 예쁜 손뜨개 인형옷을 직접 만들어 입혀보자. 코바늘도 OK! 대바늘도 OK! 손뜨개 전문 ‘끌림’ 강사가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1:1 인형옷 강좌 나의 사랑스러운 베이비돌에게 예쁜 손뜨개 인형옷을 입히고 싶지만 어떤 옷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 손뜨개 전문 디자인 회사 ‘끌림’이 특별한 손뜨개 인형옷 책을 준비했다. 니트디자인 학원과 손뜨개 인형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끌림’이 준비한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은 베이비돌을 사랑하고, 손뜨개를 좋아하는 니터들을 위한 도서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코바늘 옷과 대바늘 옷을 함께 담아 니터들이 바늘의 구분 없이 도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것은 물론, 알찬 손뜨개 강좌로 인기 있는‘끌림’답게 초급자도 쉽게 이해하고 진도를 따라 올 수 있도록 모든 도안을 하나하나 직접 그리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BASIC LESSON에서는 기본 코바늘 뜨개법, 기본 대바늘 뜨개법, 기본 바느질하는 법을 담아 인형옷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각 옷을 만드는 법은 디테일 컷은 기본, 드레스 조립도와 자세한 POINT LESSON을 통해 제대로 된 인형옷을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손뜨개를 사랑하는 모든 니터들이 즐길 수 있는 ‘끌림’의 특별한 인형옷 강좌가 담긴 《디즈니 베이비돌 손뜨개 인형옷》으로 나의 귀여운 베이비돌에게 디즈니 스타일 디자인 드레스를 선물해보자!
현대철학의 광장
동녘 / 조광제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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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조광제 지음
현대철학을 관통하는 풍부하고 다양한 사상의 흐름과 주제들을 철학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서술함으로써 방대하고 난해한 서양 현대철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간과 세계의 현실에 대해 철저하고도 근본적으로 사유했던 서양 현대철학자 24인 각각의 근본적인 사유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세상을 좀더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다양한 철학 관련 시민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던 저자가 그동안의 철학강연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현대철학에 대해 무엇을 궁금해했고 이해하기 어려워했는지를, 그리고 현실을 이해하는 데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이해하고 이 책을 서술하였다. 따라서 전문가만의 철학, 강단에서의 철학, 비현실적인 철학이 아닌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 현실적으로 유용한 철학의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1장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한계와 원리 1. ‘마르크스’의 상징성과 현실성 / 2. 마르크스의 생애와 《자본》 / 3. 마르크스 사상의 근본 1) 사적 소유의 폐지 2) 감각적으로 향유하는 인간 4. 헤겔의 극복, 마르크스의 자연주의 철학 / 5. 잉여가치와 착취 / 6. 이윤율 저하의 경향 / 7. 마무리 2장 니체: 인간을 넘어선 예술 세계 1. 들어가는 말 / 2. 신은 죽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 3. 세 가지 변신 내지 변용 / 4. 몸, 모든 것의 원천은 몸이다 / 5. 생성의 대지에서 온몸으로 춤추는 초인 / 6. 세계는 힘으로 되어 있다 / 7. 오로지 예술만이 긍정적이다 / 8. 세계는 영원회귀 한다 / 9. 마무리 3장 프로이트: 초논리적인 세계의 구축 1. 들어가는 말: 의심과 핑계 / 2. 기본 아이디어: 히스테리 분석 / 3. 꿈의 해석: 꿈은 소원 성취다 / 4. 꿈 혹은 신경증과 성욕 / 5. 새로운 정신분석: 이드와 초자아 1) 자아 일반에 관하여 / 2) 초자아의 정체 / 3) 동일시와 자아 이상 / 4) 초자아의 사회적·역사적 전승 5) 이드의 정체 / 6) 이드와 자아, 그리고 현실 / 7) 자아의 예속성 4장 후설: 현상학 1. 들어가는 말 / 2. 현상학은 의미존재론적인 탐문의 철학이다 / 3. 의미의 근원을 찾기 위한 현상학적 환원 1) 현상학의 이념 / 2) 현상학의 원리 / 3) 자연적 태도에 대한 현상학적 환원 / 4) 의미 성립의 근원지 5) 내재적인 순수의식은 도대체 어디인가? 4. 의미 발생의 원리: 지향성과 지평성 1) 의식의 지향성 / 2) 의식의 지평성 / 5. 마무리 5장 베르크손: 생명 사상 1. 지성주의에 대한 비판 1) 지성주의의 바탕 / 2) 베르크손이 보는 지성과 물질 2. 순수지속 1) 인간 생명의 순수지속 / 2) 두 가지 지속 / 3) 꿈으로 본 순수지속 / 4) 참다운 실재, 순수지속 3. 참다운 실재, 우주적 생명 1) 생명적 도약(엘랑 비탈) / 2) 생명과 물질 / 3) 직관 6장 소쉬르: 언어의 미로, 차이의 생산 기계 1. 들어가는 말 / 2. 체계언어와 활동언어의 구분 / 3. 체계언어와 입말의 구분 / 4. 기표와 기의의 구분 / 5. 기호의 자의적 특성 / 6. 공시태와 통시태의 구분 / 7. 언어 의미와 언어 가치의 구분 / 8. 언어기호에서의 차이의 근원성 / 9. 연사체와 연합체의 구분 7장 비트겐슈타인: 언어와 세계의 뫼비우스 1. 비트겐슈타인의 생애 / 2. 《논리-철학 논고》의 이해 / 3. 《논리-철학 논고》의 의의 / 4. 《철학적 탐구》의 이해 1) 《철학적 탐구》에서 언어의 문제 / 2) 《철학적 탐구》에서 삶의 형식의 문제 3. 마무리: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 8장 하이데거: 불안과 죽음의 역이용 1. 존재의 불투명성과 이해 / 2. 현존재의 존재, 세계-내-존재 / 3. 현존재의 존재, 염려 / 4. 불안과 무를 통한 존재의 불투명성 / 5. 현존재의 존재, 죽음을 향한 존재 / 6. 불투명한 존재의 근원적 불투명성을 견뎌내는 방책, 시작(詩作) / 7. 마무리 9장 바타유: 관능의 철학 1. 바타유, 탈궤도의 사상가 / 2. 에로티즘 1) 불연속성과 연속성 / 2) 연속성과 에로티즘 / 3) 금기와 위반 / 4) 금기의 이중성 5) 에로티즘, 생명의 폭력적인 낭비/ 6) 제사와 에로티즘 / 7) 성적 팽창과 에로티즘 10장 사르트르: 현존철학 1. 사르트르의 생애 / 2. 사르트르의 존재론 1) 즉자와 대자 / 2) 대자와 자유 / 3) 대자와 타자 4) 대자와 몸 / 5) 대자와 성욕 3. 현존론적 정신분석, 끈적끈적함과 구멍 / 4. 마무리 11장 메를로퐁티: 몸과 살, 그리고 세계 1. 메를로퐁티의 생애 / 2. 메를로퐁티 사유의 출발점 / 3. 몸과 지각의 근원성 / 4. 몸과 지각의 상호 교환, ‘세계에의-존재’인 몸, 몸의 지향호 / 5. 체화, 몸틀과 습관 / 6. 마무리: 몸에서 살로 12장 블랑쇼: 문학 사상 1. 들어가는 말 / 2. 블랑쇼의 생애 / 3. 문학의 공간 1) 작품의 본질적인 고독 / 2) 작가의 고독과 죽음 / 3) 문학적 글쓰기와 언어 4) 문학적 글쓰기의 매혹 13장 레비나스: 일리야와 타자 1. 레비나스의 생애 / 2. 일리야, 존재의 익명성 / 3. 존재로부터 존재자의 발생: 히포스타시스 / 4. 빛과 이성에 대한 비판 / 5. 고통과 죽음의 타자성 / 6. 타자와 타인 / 7. 에로스적 공동체 / 8. 마무리 14장 아도르노: 유물론적 부정 변증법 1. 아도르노와 프랑크푸르트학파 / 2. 아도르노의 저작들 / 3. 부정 변증법 / 4. 마무리 15장 베냐민: 메시아적 역사적 유물론 1. 베냐민의 역사 연구에서의 변증법적·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2. 베냐민이 본 역사 / 3. 마무리 〈부록〉 1. 약속을 통한 역사성 2. 책임으로서의 역사성 1) 약속의 비극성 / 2) 가족, 약속과 책임의 원형 / 3) 가족의 경계를 넘어서는 역사성 4) 존재에 대한 약속, 지향적 욕망의 확대와 욕망 충족의 심화 3. 맹세의 약속을 넘어 바람의 약속으로 16장 하버마스: 이상적 의사소통 공동체 1. 변명 / 2. 체계와 생활세계 / 3. 생활세계의 상징적 구조들 / 4. 체계와 생활세계의 분리 / 5. 생활세계의 식민화로부터의 해방 17장 라캉: 영원한 결핍, 욕망 1. 들어가는 말 / 2. 완성된 욕망의 그래프 1) 자의식의 문제 / 2) 라캉의 누비땀 / 3) 분열된 주체의 생성 4) 주체와 자아 이상 / 5) 욕망의 출현 / 6) 완성된 욕망의 그래프 3. 마무리 18장 푸코: 권력의 통로인 몸 1. 들어가는 말 / 2. 푸코의 계보학과 몸 / 3. 몸과 정신 / 4. 권력과 몸 / 5. 규율하는 권력과 몸 / 6. 푸코의 권력론 / 7. 마무리 19장 들뢰즈: 영원회귀, 그리고 기관 없는 몸 1. 들어가는 말 / 2. 영원회귀에 의거한 존재의 일의성 / 3. 에너지와 영원회귀 / 4. 돌아오는 것과 돌아오지 않는 것 / 5. 강도의 차이, 즉 감각적인 것 / 6. 기관 없는 몸 1) 《의미의 논리》에서 본 기관 없는 몸 / 2) 《안티 오이디푸스》에서 본 기관 없는 몸 3) 《천 개의 고원》에서 본 기관 없는 몸 20장 데리다: 해체와 차연 1. 들어가는 말 / 2. 후설의 의미 현전에 대한 비판 1) 현전 문제의 시발 / 2) 후설의 기호론 / 3) 후설의 기호론에 대한 비판 4) 후설의 음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 3. 데리다의 근원 문자의 비현전 21장 바르트: 텍스트의 유물론적 희열 1. 들어가는 말 / 2. 롤랑 바르트가 말하는 텍스트 / 3. 텍스트의 구체적인 예 / 4. 텍스트 작업의 유물론적 희열 22장 크리스테바: 아브젝트의 존재론 1. 버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 / 2. 크리스테바의 경우 / 3. 크리스테바, 기호분석학의 비조 / 4. 아브젝시옹 / 5. 아브젝트 / 6. 다른 곳, 바깥 / 7. 우유, 근원적 아브젝트인 어머니의 몸 / 8. 마무리 23장 지제크: 신체 없는 기관 1. 바디우가 본 들뢰즈 / 2. 지제크의 들뢰즈 비판 / 3. 지제크의 ‘신체 없는 기관’ 24장 아감벤: 호모 사케르, 생명정치적 주체 1. 들어가는 말 / 2. 접근을 위한 기본적인 사유 / 3. ‘호모 사케르’와 ‘주권’ / 4. 마무리방대하고 난해한 서양 현대철학의 주요 철학자와 핵심 개념을 이 한권으로 이해한다 20세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서양 현대철학의 풍경은 대단히 다채롭다. 이를 뒷받침하면서 관통하고 있는 철학적 사유의 바탕으로는, 현상학-실존철학, 구조주의-기호학, 마르크스주의-사회비판철학, 포스트구조주의-포스트모더니즘, 니체주의, 정신분석학, 언어주의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걸출한 현대철학자들은 즐비하다. 이들이 다루는 주요 주제로는 주체, 현존 혹은 실존, 몸, 무의식, 언어 및 기호, 이미지, 욕망, 충동, 소통, 권력, 주권, 부, 생산, 교환 및 분배, 감각 및 예술, 바깥, 타자 및 소수자, 차이 등을 들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철학을 관통하는 이렇게 풍부하고 다양한 사상의 흐름과 주제들을 철학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서술함으로써 방대하고 난해한 서양 현대철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인간과 세계의 현실에 대해 철저하고도 근본적으로 사유했던 서양 현대철학자 24인 각각의 근본적인 사유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세상을 좀더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다양한 철학 관련 시민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던 저자가 그동안의 철학강연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현대철학에 대해 무엇을 궁금해했고 이해하기 어려워했는지를, 그리고 현실을 이해하는 데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이해하고 이 책을 서술하였다. 따라서 전문가만의 철학, 강단에서의 철학, 비현실적인 철학이 아닌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 현실적으로 유용한 철학의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감 매거진 (Garm Magazine) 12 빌트인 가구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19.03.2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Built-in Furniture 1.1 가구와 빌트인 가구 16 1.2 소재로 알아보는 가구 20 1.3 가구의 기능과 성능을 결정하는 하드웨어 26 1.4 국내 빌트인 가구 산업과 시장 30 1.5 빌트인 가구 생산의 최전선: 한샘 제조사업부 남윤호 32 2. Built-in Furniture in Space 2.1 생활하는 주거 공간의 빌트인 가구 40 - 공간은 아끼고, 수납은 늘리고 - 움직이는 가구로 공간을 진화시키다: 아키텍처 워크숍 PC - 거주자의 생활이 담긴 가구를 짓다: KC 디자인 스튜디오 2.2 기능을 담은 공간의 빌트인 가구 62 - 주방, 집의 중심에 자리 잡다 - 새로운 한국형 주방을 제시하다: 한샘 디자인실 김윤희 - 욕실, 재충전의 공간이 되다 - 선박의 조립식 욕실, 건축에 넣다: 스타코 기본설계팀 전용언 3. Trend of Built-in Furniture 3.1 발달한 기술을 접목한 가구 84 - 주거 기술과 가구의 이유 있는 만남 - 모듈러건축에서 발견하는 빌트인 3.2 변화하는 용도에 적응하는 가구 98 - 틀에 박힌 교실의 전형을 바꾸다: 서로아키텍츠 김정임 - 작지만 특별한, ‘도심다운’ 주거를 제안하다: 스트락스 어쏘시에이트 박광, 두마인드오피스 민준기 - 가구로 공간의 여백을 만들다: UDS 나카하라 노리토 3.3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가구 114 - 가구와 건축의 경계를 넘나들다: 푸하하하프렌즈 윤한진 - 가구로 공간을 짓다: 스튜디오 씨오엠 김세중, 한주원 4. Supplement 4.1 빠르고 편리한 선택을 돕는 가구 쇼룸 134 4.2 나만의 가구 제작을 돕는 안내서 140 집을 짓는 과정의 첫걸음을 안내합니다. “어떤 집에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많은 이가 “북유럽풍의 인테리어, 빈티지한 공간” 등 추상적인 이미지를 답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건축은 붉은 벽돌집, 모노톤으로 가구와 벽을 통일한 방 등 구체적이고 대부분은 재료와 연관된다. 재료는 건축의 기본인 동시에 구조와 디자인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이를 고르는 일은 순탄하지 않다. 상황마다 적절한 재료가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다 보니 번번이 인터넷을 뒤지고 쏟아지는 정보의 늪에서 헤맨다. 건축주뿐 아니라 건축가까지 재료를 선택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감 매거진>은 한 권 속에 기초적인 정보부터 분류, 사용 방법, 유통처까지 재료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등대가 밝히는 불빛을 따라 항해하듯 감 매거진과 함께 험난한 건축 여정을 안전하게 마쳐보자.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 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세 가지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다루며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2017년 7월 1일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으로 건축의 기본재료로 이루어진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시즌2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으로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따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9월에 발간된 <철재>, <유리>, <석재> 편은 건물의 풍경을 만드는 외장재 편으로, 재료의 다양한 가공방식과 활용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시즌4에서는 소재를 넘어서 <창호>, <조명>, <빌트인 가구> 등 기술이 필요한 하드웨어를 다뤘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12: 빌트인 가구 급변하는 시대를 담는 가구의 최전선. 가구는 사람과 공간 사이에서 생활을 완성하는 일종의 ‘도구’이다. 감 매거진 열두 번째 편은 가구 중에서도 공간의 일부로 고정되어 있으면서 건축에 좀 더 가까운 빌트인 가구를 소개한다. 빌트인 가구는 가구의 역할은 톡톡히 하면서 공간을 바꾸는 쉽고 빠른 방법이다. 요즘에는 ‘좋은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집이 부동산보다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원하는 분위기의 가구를 집에 들이고 인테리어를 한다. 예전에는 카페를 짓는 건축주가 테이블과 의자 개수, 회전율을 우선적으로 따졌다면 요즘에는 자리를 줄이더라도 공간에 더 신경 쓴다. 공간을 바꾸는 쉽고 빠른 방법인 가구의 역할은 자연스레 높아진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맞는 빌트인 가구는 어떤 모습일까? 빌트인 가구 편은 기술과 공간의 쓰임을 결정하는 용도,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자인의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최근의 트렌드와 가능성을 살핀다. 선택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시대에서 감 매거진과 함께 각자의 기준을 찾아보자.
골프 아나토미
DH미디어(양원석) / Guillermo Seijas Albir (지은이), 김재환, 김정훈, 원진규, 박지윤, 손선화 (옮긴이) / 2022.10.12
27,000

DH미디어(양원석)취미,실용Guillermo Seijas Albir (지은이), 김재환, 김정훈, 원진규, 박지윤, 손선화 (옮긴이)
골프 실력 향상에 필요한 신체 부위별 핵심 스트레칭 100동작을 담아 근육 해부도와 함께 생생하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체 동력의 중심인 몸통, 고관절 회전에 필수인 엉덩이, 유연한 어깨, 상체, 하체로 구분된 체계적인 스트레칭은 골퍼가 흔히 겪는 부상을 예방하고, 강력하고도 유연한 스윙을 통한 비거리를 향상시키며, 우아하고도 섬세한 근육 움직임을 통한 정밀한 퍼팅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골프 워밍업ㆍ동적 스트레칭 동적 스트레칭의 기본 ∙ 골프 워밍업ㆍ정적스트레칭 정적 스트레칭의 기본 몸통 및 목 스트레칭 어깨 스트레칭 상지 스트레칭 엉덩이 스트레칭 하지 스트레칭 ∙ 근육 찾아보기유연한 스윙, 섬세한 퍼팅, 최상의 골프컨디션~ <골프 아나토미>는 골프 실력 향상에 필요한 신체 부위별 핵심 스트레칭 100동작을 담아 근육 해부도와 함께 생생하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체 동력의 중심인 몸통, 고관절 회전에 필수인 엉덩이, 유연한 어깨, 상체, 하체로 구분된 체계적인 스트레칭은 골퍼가 흔히 겪는 부상을 예방하고, 강력하고도 유연한 스윙을 통한 비거리를 향상시키며, 우아하고도 섬세한 근육 움직임을 통한 정밀한 퍼팅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론 파트에서는 골프의 역사, 스윙의 메커니즘, 골퍼들이 흔히 겪는 부상 등에 대해 다뤘다. 또 책의 후반부에는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자들의 실전 골프 꿀팁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 책이 골퍼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골프 게임을 훌륭하게 풀어내고 싶다면, 오늘 이 책을 펼쳐 보시길 추천한다.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채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