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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아니어도
본월드 / 최복이 (지은이) / 2019.03.31
8,000

본월드소설,일반최복이 (지은이)
최복이의 여섯번째 시집. CEO가 겪는 고난의 절망의 늪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경영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1부_ 위로詩 주의 영이 함께 할 때 · 12 또 다른 사랑 · 14 종들의 기업 · 15 약함을 아는 것 · 16 시험의 크기 · 17 주의 형상대로 · 18 우주 먼지였다 · 19 일상에서 · 21 정확히 순종 · 22 동역자 · 23 쓰임받는 이유 · 24 주님의 기대치 · 26 이기게 하신다 · 28 가만히 있을지니라 · 30 진급 훈련 · 31 오래된 시선 · 33 고난은 상급이다 · 34 고독한 무릎 시인 · 35 소소한 일의 기적 · 37 꽃길이 아니어도 · 38 설명하고 싶을 때 · 40 침묵 훈련 · 42 결국 집중 훈련이다 · 44 그 시간에 익어간다 · 45 반전의 기쁨 · 46 그럼에도 노래 부를 수 있는 것은 · 48 가던 길을 멈추지 마라 · 49 호흡 훈련 · 50 우리들의 오류 · 51 나는 내가 낯설다 · 53 풍어 · 55 그를 선한 청지기라 부른다 · 56 인생의 밤은 누구에게나 있다 · 57 그 분의 시작점 · 58 접속된 기쁨 · 59 전혀 다른 차원의 삶 · 60 믿음은 역설이다 · 63 2부_ 기쁨詩 이기는 연습 · 66 결국 나였다 · 67 승자의 여유 · 69 절대 제자 · 70 그 빛 · 71 성장통 · 72 본심 · 73 단순함과 여유로움 · 75 주목 · 76 순종의 때 · 77 간절함 · 78 자아는 아군이 아니다 · 79 견딤만큼 쓰인다 · 80 비록 더딜지라도 · 81 넘어져도 괜찮아 · 82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83 그분의 사랑법 · 84 부끄러운 시인의 고백 · 85 삶이 나에게 · 86 얼지 않은 꿈 · 88 비 반드시 그칠 것이다 · 90 결국 사람이다 · 91 고독은 축복이다 · 93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기도문 “father, help me” · 95 가을이다 · 96 믿음의 진보 · 97 고난은 진보다 · 99 완전한 승자 · 100 거룩한 순종 · 102 밀착 동행 · 103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 105- 죽을 만큼 강력한 고난을 이길 힘은 오직 하나님과의 만남뿐이다. - CEO가 겪는 고난의 절망의 늪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경영인의 시 - 고난의 승리로 얻는 성장과 하나님과의 교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고난이 존재한다. 그것도 생명까지 잃을 만큼 강력한 고난이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왜 고난을 허락하시는 걸까? 고난은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미할 수밖에 없게 하며 하나님과 내면 깊숙이 만나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경영인으로 겪는 고난과 시련을 통과하여 승리를 쟁취한 믿음의 시 한 사람의 고난을 넘어 기업 경영인으로서 겪는 고난의 무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압박으로 다가 온다. 경영인으로서 겪는 고난은 낙심 가운데 빠져 나올 수 없는 절망 가운데로 인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는 승리와 성장을 얻게 된다.
유럽 1950-2017
이데아 / 이언 커쇼 (지은이), 김남섭 (옮긴이) / 2020.12.28
55,000원 ⟶ 49,500원(10% off)

이데아소설,일반이언 커쇼 (지은이), 김남섭 (옮긴이)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의 《유럽 1914-1949 : 죽다 겨우 살아나다》를 뒤잇는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2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롤러코스터를 타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바라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유럽은 지난 70년 동안 심한 오르내림과 좌우 흔들림, 느리게 나아가다가 갑자기 빨라짐 등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처럼 극단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그러면서도 궤도를 이탈해 완전히 붕괴하는 일 없이 여러 도전을 겪어내면서 위태롭게 살아남은 유럽의 최근 현대사가 총 12개의 장에서 펼쳐진다. 먼저, 저자는 20세기 후반 이후 유럽이 맞닥뜨린 가장 큰 곤경으로 ‘냉전’이라고 부르는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전면적인 긴장을 든다. 1989년부터 동유럽의 공산당 정권들이 붕괴하고, 1991년 소련이 몰락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해소된 이 동서 갈등은 20세기 후반의 유럽 역사를 대부분 규정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9 감사의 말·16 서문: 유럽의 두 불안 시대·19 1. 긴장된 분열 냉전의 열기·34 | 폭탄과 함께살기: 공포인가, 체념인가?·72 2. 서유럽의 형성 민주주의의 공고화·106 | 제국의 후퇴·154 3. 죔쇠 죔쇠를 헐겁게 하기: 소련·192 | 유고슬라비아의 ‘이단’·220 | 죔쇠를 단단히 죄기: 소련 블록·233 | 구질서의 유지·234 | 구질서가 위협받다·248 4. 좋은 시절 ‘경제 기적’·284 | 복지국가·302 | 소비사회·305 | 통합을 향한 디딤돌·315 5. 파국 이후의 문화 과거의 그림자·349 | 과거의 이용과 남용·379 | 과거와의 절연·394 | 과거 가치와의 단절·416 6. 도전 저항과 폭력·440 | 다른 1968년·480 | 종잡을 수 없는 동유럽 상황·494 | 서유럽의 사회민주주의 전진·507 7. 선회 곤경에 빠진 경제·523 | 불황의 정치학·551 | 민주주의가 승리하다·582 | 냉전이 돌아오다·606 8. 동쪽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 페레스트로이카·622 | 변화의 동력·640 | 여느 때와 다름없이:서유럽이 몰두하는 문제들·659 9. 인민의 힘 위성국들이 궤도에서 벗어나다·692 | 독일 통일로 가는 예상치 못한 빠른 경로·713 | 소련의 긴 죽음의 고통·734 | 새로운 시대·758 10. 새로운 시작 인종 전쟁·772 | 헛된 희망·797 | 통합의 희망·816 | 맥 빠지는 서유럽에서의 협치·828 11. 전 지구적 노출 ‘테러와의 전쟁’·851 | 지구화, 그 야누스의 얼굴·876 | 지구화의 정치적 도전들·889 | 유럽연합의 도전·901 | ‘푸틴 요인’·913 12. 위기의 시대 대폭락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923 | 긴축 정치·939 | 이민자 위기·964 | 테러리즘의 위협·976 | 푸틴의 공세·986 | 브렉시트·997 후기: 새로운 불안의 시대·1010 옮긴이의 글·1052 참고문헌·1060 삽화 및 지도 목록·1086 찾아보기·1088롤러코스터에 올라탄 유럽의 20세기 냉전과 소련 블록의 해체, 탈식민화와 반란…파란만장한 유럽 현대사 불확실성과 분열, 유럽의 번영은 지속될 수 있을까? 희귀 사진 및 도판, 지도 다수 수록, 읽는 재미와 편의 더해 이 책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는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Ian Kershaw)의 《유럽 1914-1949 : 죽다 겨우 살아나다》를 뒤잇는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2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롤러코스터를 타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바라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유럽은 지난 70년 동안 심한 오르내림과 좌우 흔들림, 느리게 나아가다가 갑자기 빨라짐 등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처럼 극단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그러면서도 궤도를 이탈해 완전히 붕괴하는 일 없이 여러 도전을 겪어내면서 위태롭게 살아남은 유럽의 최근 현대사가 총 12개의 장에서 펼쳐진다. 냉전, 저항, 폭력 먼저, 저자는 20세기 후반 이후 유럽이 맞닥뜨린 가장 큰 곤경으로 ‘냉전’이라고 부르는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전면적인 긴장을 든다. 1989년부터 동유럽의 공산당 정권들이 붕괴하고, 1991년 소련이 몰락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해소된 이 동서 갈등은 20세기 후반의 유럽 역사를 대부분 규정하고 있다. 냉전 시대 동안 중부 유럽과 동유럽에서는 소련에 종속된 공산당 정권들이 통치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1953년의 동독과 1956년의 헝가리, 1968년의 체코슬로바키아, 1981년의 폴란드에서처럼 종종 대규모 폭력으로 자국민들의 저항을 억눌러야 했다. 또 동서 간의 긴장은 1961년 베를린장벽 건설 직후에 벌어졌던 찰리 검문소의 탱크 대치 사건처럼 전쟁으로 치달을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불러일으켰다. 1년 뒤 1969년에는 저 멀리 쿠바에서의 미사일 위기가 유럽의 안보를 위협하기도 했다. 서유럽 국가들의 국내 정치도 불확실성과 불안정하기는 매한가지였다. 예컨대 프랑스의 샤를 드골 이전 프랑스의 정부는 불안정하기 짝이 없어서 몇 주 동안 정부 없는 마비 상태를 종종 경험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1945년부터 1970년까지 정부의 평균 존속 기간이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1960년대 후반에는 특히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68운동’으로 알려진 청년들의 대대적인 저항이 분출했다. 이 저항은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에서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저항과 함께, 1960년대 말 동안 유럽 전역을 뿌리부터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탈식민화와 위기 한편, 20세기 후반 이후 유럽의 일부 강대국들은 탈식민화도 겪게 된다. 영국은 비교적 평온하게 자신의 오랜 제국을 해체하는 데 성공했지만,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인도차이나와 알제리, 앙골라와 모잠비크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현지인들과 값비싼 전쟁을 치러야 했다. 더불어 이 시기 동안 자국내에서 격렬한 폭력 사태도 겪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붉은 여단이, 서독에서는 바더마인호프 그룹이 도시 게릴라 무장투쟁에 호소하면서 극좌 테러 활동에 돌입했고,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급진 우익 그룹들의 테러 공격도 광범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민족주의자들과 바스크 지방의 분리주의자들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폭력에 기댔다. 1973년의 오일쇼크와 2008년의 금융위기가 오래 지속된 성장을 중단시키면서 경제를 파탄시키며 유럽인들을 고통에 빠뜨리기도 했다. 냉전이 종결된 후인 1990년대에는 발칸 지역에서 이념과 인종, 종교가 뒤얽히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럽 내에서 전쟁이 벌어지며 때로 ‘인종 청소’의 양상을 띤 대량 학살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1990년대 이후 유럽 통합과 ‘지구화’가 진행되면서 동유럽이나 유럽 외 지역으로부터 수많은 이민자들이 서유럽 국가들로 밀려들어 왔다. 이는 ‘유럽인들만의 유럽’을 지키려는 포퓰리즘 운동으로, 점점 더 유력한 정치집단으로 성장하여 권력을 장악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와 캅카스에서 전쟁이 발생하고, 미국이 주도한 1990년의 걸프 전쟁과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2003년의 이라크 전쟁에 가담하긴 했지만, 평범한 유럽인들의 삶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번영과 불확실성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유럽이 위기만 경험한 것은 아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이 처했던 상황과 비교해 볼 때 거의 ‘기적’에 가까운 성취를 이루기도 했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을 누리게 되었다. 이 시기 동안 대륙의 서쪽에서는 ‘황금시대’라고 불릴만한 고도성장이 있었고, 심지어 공산주의 치하의 동쪽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백은시대’라고 칭할 수 있을 만큼의 경제 발전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유럽이 이렇게 번영을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은 북대서양조약기구라는 군사동맹을 통해 미국이 유럽의 안보를 사실상 책임져온 현실 덕분이기도 했다. 한편, 유럽은 20세기 후반 이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확대됐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굳건해 보이던 그리스와 포르투갈, 스페인의 권위주의 체제는 오일쇼크 직후인 1974~1975년에 연달아 붕괴했고, 민주주의 국가로 변신했다. 동유럽의 공산주의 독재국가들도 1989년 소련 블록의 붕괴 이후 표면적으로나마 다원주의적 의회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했다. 비록 러시아와 터키, 벨라루스 등지에서 다시 권위주의 체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민주주의는 유럽의 대세가 되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오늘날의 유럽은 자신의 오랜 역사에서 어느 때보다도 평화롭고, 번창하며, 자유로워졌다.” 유럽의 번영이 미래에도 계속 진행될 수 있을까? 브렉시트, 외국인 혐오 정당들의 지속적인 대두, 국제 테러리즘의 위협, 난민과 유럽 사회의 분열 등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이다.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와 팬데믹과 같은 지금껏 직면해왔던 것과는 다른 도전들이 유럽에 놓여있다. 저자의 답은 이렇다. “다가올 몇십 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은 불확실성이다. 불안은 근대적 삶의 특징으로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역사를 특징지었던 유럽의 파란만장과 우여곡절은 확실히 계속될 것이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티커 연습장 (스티커 3장 포함)
한빛미디어 / 이다솔.김은하.정선영 글 / 2010.07.28
11,800원 ⟶ 10,620원(10% off)

한빛미디어취미,실용이다솔.김은하.정선영 글
내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예쁜 방법, 스티커 일러스트 완전 정복!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http://cafe.naver.com/decodiary)\' 카페에서 활동 중인 콩새(김은하), 똥파워(이다솔), 별조각(정선영) 세 명이 자신만의 감성을 색다르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 그림 그리기 방법을 알려준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티커 연습장』에는 미술 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 사람 누구라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40여 가지 스티커 그림 예제를 수록했다. 스티커 그림 그리기는 물론 다이어리나 노트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티커 연습장』은 스티커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준비 과정과 제작 과정에 대해서 알려주며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http://cafe.naver.com/decodiary)\'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3인 저자에게서 40여 가지의 다양한 스티커 그림 예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스티커 조각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배운 뒤 직접 응용하는 것은 물론 스티커 활용 방법까지 담았다. 들어가기 전에 재미있는 스티커 그림 그리기 펜 종이 그리기 마카로 선 그리기 원 그리기 각진 선 그리기 색칠하기 첫 번째 테마 개성 만점 데코 스티커 Lesson 01. 찢어붙인 느낌 테이프 스티커 / 콩새 Lesson 02.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패턴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3. 동글동글 예쁜 동그라미 패턴 스티커 / 콩새 Lesson 04. 허전함을 채워주는 데코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5. 사랑스러운 리본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6. 특별한 느낌 아이콘 스티커(1) / 콩새 Lesson 07. 종합선물세트! 아이콘 스티커(2) / 콩새 Lesson 08. 평범한 것은 No! 말풍선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9. 톡톡 튀는 나만의 이름표 스티커 / 똥파워 Lesson 10. 눈에 쏙 들어오는 체크 스티커 / 똥파워 Lesson 11. 다이어리에 활짝! 꽃 스티커 / 콩새 Lesson 12. 알록달록 상큼한 과일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3. 우리집 가전제품들 모엿! 가전제품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4. 가끔은 바느질도 한다! 반짇고리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5. 귀여운 내 친구 동물 스티커(1) / 콩새 Lesson 16. 나만의 펫을 가져보자 동물 스티커(2) / 별조각 Lesson 17. 시원한 바다 느낌! 바다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8. 동화 속 주인공을 스티커로! 인어공주 스티커 / 별조각 두 번째 테마 하루를 기록하는 데일리 스티커 Lesson 01. 오늘은 맑음! 날씨 스티커 / 별조각 Lesson 02. 깜찍하고 귀여운 얼굴 스티커 / 콩새 Lesson 03. 나를 닮은 아이 그리기! 소녀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4. Blue Day! 감성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5. 공부가 즐거워~ 문구 스티커 / 콩새 Lesson 06. 보기만 해도 달콤해지는 카페 스티커 / 별조각 Lesson 07. 기분 전환! 간식 스티커 / 콩새 Lesson 08. 부드러움이 한가득! 아이스크림 스티커 / 별조각 Lesson 09. 먹을 때도 좋지만 그리면 더 좋은 빵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0. 바삭바삭한 날에는 쿠키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1. 내가 즐겨 마시는 것들! 음료수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2. 변신의 시간! 화장품 스티커(1) / 콩새 Lesson 13. 여자의 변신은 무죄! 화장품 스티커(2) / 별조각 Lesson 14. 보기만 해도 개운한 바스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5. 신고 싶고 갖고 싶은 슈즈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6. 나는 소중하니깐~ 감정 스티커 / 똥파워 Lesson 17.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스티커 / 똥파워 Lesson 18. 나를 위한 5분! 티타임 스티커 / 별조각 Lesson 19. 진심을 가득 담아! 축하 스티커 / 콩새 Lesson 20. 숨겨둔 마음을 전할 때! 화이트데이 스티커 / 별조각 Lesson 21. Happy Birthday! 생일 축하 스티커 / 똥파워 Lesson 22. 징글벨~ 징글벨~ 크리스마스 스티커 / 똥파워 세 번째 테마 감성 가득, 손글씨 스티커 Lesson 01. 화려한 글씨의 변신! 패턴 글자 스티커 / 콩새 Lesson 02. 간편한 손글씨! 마카 글씨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3. 독특한 색감! 매니큐어 글씨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4. 정성 가득 손글씨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5. 다이어리를 돋보이게! 박스 글씨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6. 밋밋함은 No! 말풍선 글씨 스티커 / 똥파워 Lesson 07. 세상에 하나뿐인 캐릭터 스티커 / 똥파워내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예쁜 방법, 스티커 일러스트 완전 정복! 노트 한 켠에, 다이어리 한 구석에 그날그날의 내 마음을 표현하기 딱 좋은 스티커 그림. 이 책은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http://cafe.naver.com/decodiary)’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콩새(김은하), 똥파워(이다솔), 별조각(정선영) 3인의 나만의 감정과 마음을 색다르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 그림 그리기 방법과 활용 테크닉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스티커 조각 그림 예제에서 다루는 그리기 테크닉은 미술 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 사람 누구라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따라 그리고 나면 3인 저자의 세상에 하나뿐인 예쁘고 귀여운 스티커들까지 들어 있어 바로 내 다이어리나 노트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 내 마음을 표현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쁘고 귀여운 스티커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볼까요? 이 책의 장점 - 내 마음을 표현하는 스티커 조각 그림들을 쉽게 그릴 수 있는 3인 저자의 다양한 방법과 테크닉이 들어 있다. - 40여 가지 스티커 그림 예제가 자세한 그리기 과정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 스티커 그림 그리기 방법은 물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알려준다. - 미술 공부를 하지 않은 누구라도 쉽게 따라 그리고 나만의 스티커 그림을 응용하여 그릴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내 느낌을 담아 스티커를 직접 그리고 만들어 쓰고 싶은 사람 - 예쁜 그림과 글씨를 따라 그리고 싶은 사람 - 최신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티커 디자인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 도서 특징 1. 스티커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준비 과정과 제작 과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스티커 일러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꼭 필요한 준비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하며 본격적인 스티커 일러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드로잉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만의 개성과 느낌을 살린 스티커 그림을 만들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http://cafe.naver.com/decodiary)’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3인 저자에게서 40여 가지의 다양한 스티커 그림 예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자칫 한 사람의 예제만 다루다 보면 한 가지 느낌과 스타일만으로 지루하고 재미 없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 카페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콩새, 똥파워, 별조각의 각기 다른 개성과 느낌이 살아 있는 40여 종류의 수백 가지 예제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것은 물론 스티커를 색다르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3. 저자의 스티커 조각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배운 뒤 직접 응용하는 것은 물론 스티커 활용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3인 저자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아 알려주는 스티커 조각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나만의 개성과 느낌을 살려 혼자서도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스티커 만드는 과정은 물론 만들어진 스티커를 활용한 예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티커 활용법을 바로 배워 써 먹을 수 있습니다.
나고 고양이와 동네 한 바퀴
부즈펌 / 모리 아자미노 글, 윤지은 옮김 / 2011.05.23
16,000원 ⟶ 14,400원(10% off)

부즈펌소설,일반모리 아자미노 글, 윤지은 옮김
고양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나고 지중해에 떠 있는, 마치 고양이가 웅크린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모양의 섬. 이게 바로 나고예요. 작은 섬이지만 하나의 도시국가랍니다. 약 20,000명의 사람과 약 22,000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이 나라에서는 어디를 가든 고양이와 만날 수 있어요. 곳곳에 CAT HOUSE라고 부르는 고양이집이 있고, 다리 위나 집의 창문 틀, 가게의 차양 위 등 아무데서나 급소인 배를 드러내고 발랑 누워서 낮잠에 빠진 고양이들도 있답니다. 처음 나고에 오는 사람들은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잠을 자는 고양이들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하지요. 나고에는 길고양이들을 위한 식사 장소도 아주 잘 마련돼 있어요. 나고 시청에서 관리하는 장소 외에도 레스토랑의 셰프가 직접 식사를 준비해주는 곳도 있어서, 밥 먹을 때가 되면 살짝 집에서 빠져나와서는 길고양이나 성고양이와 함께 섞여 밥을 얻어먹는 집고양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고양이가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사람들은 항상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특히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 손님을 맞다가도 고양이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달려 나오는 가게 주인도 있을 정도예요. 나고 사람들은 고양이와 인간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말 오랜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온 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기에 좋은 최고의 나라이지요.Neargo Map 미케 냐곶에서 내려다 본 조망 Neargo 도시 안에서 사는 고양이 나고 스탬프 랠리 Brave of Neargo Nyanbelc forest 미시:엄마가 되어버렸어! 참:노크 신호 키:폐를 끼치고 있네요 Beautiful Eyes 랭킹 Best 5 Zecone forest 마티:목욕이 정말 좋다! 아비:등이 움찔움찔 프란체스카:좀 내버려둬! 재미있는 무늬 랭킹 Best 5 Bricks Street 오팔:내가 먼저야! 크로냐:자나 깨나 소시지 생각♥ 안드레아:부끄러워요…♥ 재미있게 자는 모습 랭킹 Best 5 Hill of Sundial 빅토리아:이 정도는 괜찮자낭? 재스민:신호는 ‘톡톡’으로 파트라:몰래 먹는 게 맛있어~♥ 켄타:메시지를 눈치채!! 두 곳의 고양이 카페 NEARGO CAFE Morve\'s Cafe Sorumari Street 뽀빠이:좋아해 ♥ 올리브 필:아직은 한창 더 놀 때 닉:잡기놀이는 내가 최고야! 엔젤:하루에 몇 번씩♥ 위대한 응가 랭킹 Best 5 Mantican Street 비스크:나고에서 다섯 번째로 뚱뚱! 알바나:나 아직 팔팔해… 말즈:분위기에 맞춰 팜:손님맞이도 쉽지가 않아 린:애 키우기 첫 도전! 마음에 드는 젤리 랭킹 Best5 Public Square 크로와상:내 덕이지? 레이니:편리한 비닐봉지 릴리:혼자서 일어나라고~! 메이지:마음에 드는 털실 바구니 조슈:언제나 그렇지요! 보리스:으엑~스런 냄새 뚱뚱보 랭킹 Best5 나고의 길고양이들 길고양이들의 식사 장소 Habana Street 앨리스:멋지기만 한 게 아니야!! 제스:그것만은 멈출 수 없어! 멜:숙면 포~즈 NEARGO CAT\'S CIRCUS East Park 바질:산책의 즐거움 피핀:주인님을 닮아버렸어요!! 엘:계기는 ‘Welcome 밥’ 재미난 꼬리 랭킹 Best 5 Leeple port Station & Leeple port 조엘:대개 항상 이런 느낌 웬디:하늘을 나는 웬디 패트리시아:지켜보고 있다…. 임팩트 강한 얼굴 랭킹 Best5 Riverside forest 올가:약 먹기 싫어! 싫어! 브루노:주인님은 알 리가 없어! 모리:공포의 트라우마 책을 마치며 나고의 고양이 마을 순례 밤의 고양이 집회100% 일러스트와 손글씨로만 채워진 나고 시리즈의 마지막 권! 제3탄! ‘나고 고양이와 동네 한 바퀴’ 제가 처음 나고 시리즈를 발견했을 때 받은 느낌은 아마 여러분이 1권[언제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나고]와 2권[나고의 아기 고양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한 마리 한 마리의 개성 넘치는 생김새는 물론이고 오묘한 눈동자 색깔과 세밀한 털결까지 살린 일러스트를 보고 ‘이런 책이 있다니!’ 하고 깜짝 놀랐지요. 게다가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행동과 특성이 그림으로 고스란히 표현된 것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것은 나고라는 나라에 대해서였어요. 사람들의 모든 생활이 고양이와 연관되어 있는 데다, 국기도 고양이가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양이라니! 나고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나고 고양이와 동네 한 바퀴]는 나고 고양이들과 그 아기 시절을 소개한 1, 2권에 이어 나고의 마을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있어요. 냥베르크 숲, 해시계 언덕, 소르마리 거리 등 길에 따라 11곳으로 구획을 나눠서 마을을 소개하고, 각 마을에 사는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빠짐없이 담았지요. (아마 하늘을 나는 깜찍한 웬디와 감기에 걸려서 주룩 콧물을 흘리는 올가의 모습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리고 나고에 가면 꼭 한 번은 들려봐야 할 ‘고양이 카페’ 두 곳과 유서 깊은 ‘나고 서커스’도 페이지가 모자랄 정도로 꽉꽉 채워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으니, 놓치지 마세요. 책의 뒤편에는 부록으로 나고의 매력적인 상점들과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고양이 디자인으로 가득한 호텔 발리니즈, 세상에 단 한 장밖에 없는 오리지널 엽서를 만들어주는 엽서 가게, 전 세계에서 나고에서만 판매하는 건전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전자제품점 등 나고라서 만날 수 있는 상점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모리 씨가 쓴 일기장을 토대로 편집한 내용이라서, 읽다 보면 나고의 축제나 행사 일정도 알 수 있어요. 모리 씨가 나고의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면서 그린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면, 아마 여러분도 나고에서 살고 싶어질 거예요.
기본모발과학
드림북매니아 / LebeL / TakaraBelmont 주식회사 (지은이) / 2023.09.18
35,000

드림북매니아취미,실용LebeL / TakaraBelmont 주식회사 (지은이)
이 책에서는 고객에게 헤어디자인을 제안할 때 도움이 되는 모발과학의 지식·이론을 배워보겠습니다. 모발과학에 관한 지식을 더 깊게 함으로써 퍼머·헤어컬러·트리트먼트 등의 시술 시 기본 원리를 알 수 있으며 아울러 자신감도 생깁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2014년 발행 이후 모발과학의 바이블로서 많은 미용사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본서가 마침, 최신 모발과학 정보를 담아 대폭 개정했습니다. 모발과학은 일취월장. 진화하는 연구 성과를 바로 흡수해서 살롱 워크를 업데이트해봅시다! 주요개정내용 손상모의 새로운 내용을 추가! 에이징모는 이렇게 변화한다 모질 개선이란? 현대의 샴푸&트리트먼트 방식 헤드스파의 효과? 염기성 컬러의 메커니즘 퍼머는 최근 어떻게 진화했나? 블리치 워크의 포인트는? 헤어 컬러의 케어제, 종류와 지식에 관해서 스타일링제의 형태와 효과 읽어 주었으면 하는 사람 모발 과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 평생의 무기를 가지고 싶은 사람 살롱 워크에 정확한 이론적 지식이 필요한 사람 고객에게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싶은 사람 라이벌과 차등을 두고 싶은 사람 강한 미용사·「프로」미용사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앞으로의 살롱워크는 모발과학에서 차이가 난다! 읽은 그날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이 가득!! 『기본 모발과학』은 고객과의 이야기 속에서 발생하는 우연한 질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내용. 살롱워크 발상으로 배울 수 있는 모발과학으로 이해하기 쉽다. 스텝 룸등 주변에 이 책이 있으면 살롱워크에서 느낀 의문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고객 카운슬링과 어드바이스를 상정 한 지면 구성 프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약제와 모발 구조의 기본 지식을 익힌다. 삽화 일러스트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 제1장 모발 기본 지식 ① 제2장 모발 기본 지식 ② 제3장 샴푸&헤드스파에 유용한 모발과학 제4장 트리트먼트에 도움이 되는 모발과학 제5장 헤어컬러의 구조 파악 ① 제6장 헤어컬러의 구조 파악 ② 제7장 퍼머구조를 파악 제8장 스트레트 퍼머와 모발 개선의 모발과학 제9장 스타일링제 활용 Contents 제1장 모발 기본 지식 ① 시작…… / 제1장의 주제들/ 모발 발생과 주기 / 모발 내측(안쪽)과 외측(바깥쪽)의 구조/ 모발의 성분/ 곱슬모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2장 모발 기본 지식 ② 제2장의 주제들 / 손상 진단 / 모발 손상 / 손상 레벨 / 다양한 손상 / 에이징 / 탈모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3장 샴푸&헤드스파에 유용한 모발과학 제3장의 주제들 샴푸의 배합 성분 / 샴푸의 기능 / 피부 / 두피 / 헤드스파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4장 트리트먼트에 도움이 되는 모발과학 제4장의 주제들 / 트리트먼트 역사 / 트리트먼트 종류 / 트리트먼트 메커니즘 / 트리트먼트 질문을 해결! Q&A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5장 헤어컬러의 구조 파악 ① 제5장의 주제들 / 멜라닌 색소 / 헤어컬러제 종류 / 산화형 염모제의 메커니즘 / 탈색작용과 발색작용 / 블리치 메커니즘 / 산성염모료 메커니즘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6장 헤어컬러의 구조 파악 ② 제6장의 주제들 / 색채 메커니즘 / 손상모에 컬러링 / 전처리제 활용 / 헤어컬러에서 윤기가 생기는 메커니즘 / 퇴색과 변색 / 홈컬러제 / 헤어컬러의 질문을 해결! Q&A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7장 퍼머 구조를 파악 제7장의 주제들 / 퍼머의 역사 / 컬 형성 메커니즘 / 환원작용이 있는 성분 / 중간 헹굼 / 산화 / 퍼머에서의 열 / 시술불량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8장 스트레이트와 머릿결 개선의 구조를 파악 제8장의 주제들 / 곱슬모 어프로치/ 스트레이트 메커니즘 / 스트레이트 시술 실천 / 모발개선 메뉴의 종류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 제9장 스타일링제의 활용 제9장의 주제들 / 스타일링제 역사 / 다양한 스타일링제 / 세트 성분과 제형의 특징 / 스타일링제 선택 방법 / 케어할수 있는 스타일링제 / 스타일링제에 관한 질문을 해결! Q&A / 복습 테스트&스탠바이 코멘트1. 노화에 의한 큐티클 및 콜텍스의 변화 이 내용을 보면 40대 이후 큐티클의 두께가 빠르게 얇아지며 모발의 탄력도가 매우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발에서의 큐티클층의 비중은 15% 정도이지만 모발의 탄력에 미치는 영향은 50% 이상입니다. 모발 관리에 있어 손상초기 단계, 큐티클부터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2. 헤드스파 헤드스파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인 데이트를 자세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헤드스파는 앞으로 우리나라 미용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하고 정착시켜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영역입니다. 적극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3. 블리치제 기본모발과학 초판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블리치제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었습니다. 한번 사용으로도 모발에 큰 부담을 주는 블리치제를 더욱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론적 기초를 다져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얻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또한 최신 약제로서 플렉스제를 소개하고 있는데 블리치 할 때 과잉산화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적용하여 보다 안전한 블리치 시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산열 트리트먼트(클리닉), 반응형 트리트먼트 모질개선메뉴(클리닉)의 최신 약제와 기술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미용실에서 잘 활용되어 미용실의 수익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꼭 공부하세요. “기본모발과학 개정판” 퍼머”편 감수를 책임진 케라큐어 대표 김용준 입니다. 미용을 시작한 지 올해로 24년째, 처음부터 열펌을 전문적으로 하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걸치는 동안, 열펌 분야만큼은 기술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모발과학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기 쉽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음을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미용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제가 열펌에 집중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열펌을 하게 되면 첫 시술은 비교적 결과가 잘 나아지만 두 번째부터는 원하는 만큼 결과를 만들기 어려워지는 “반복성”의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해 준 것이 “기본모발과학 초판”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더블 환원의 원리” 였습니다. 모발에 존재하는 친수성케라틴(매트릭스) 뿐만 아니라 소수성케라틴(피브릴) 이란 두 가지 자원을 손상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 비율을 조절하는 것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이를 시술 매뉴얼화해서 “반복성”의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더블환원” 역시 시술의 포커스가 “연화” 단계에만 국한된 것으로 기존 퍼머이론에서 “연화” 자체의 역할 비중은 변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모발에 대한 손상 부담을 안고 시술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기본모발과학 개정판” 에서는 특히 스트레이트 부문에서 모질개선 메뉴로서 [산열트리트먼트, 반응형트리트먼트, 수소트리트먼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곱슬모를 펴는 과정에서 “연화” 단계의 역할을 대폭 줄이면서 모발 내 단백질 간의 재연결(가교)을 통해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술할수록 “모질개선”의 효과를 가진 트리트먼트(클리닉)의 최신 약제와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확산되었던 연화펌이 모질개선트리트먼트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거라 봅니다. 이번에 출간한 “기본모발과학 개정판”은 미용의 질적향상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 되리라 기대합니다. BOOK REVIEW 2020년 10월 기본모발과학을 출간하고 3년, 그동안 수많은 미용인들과 함께 모발과학을 공부하는 시간들로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미용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교재로 “기본모발과학” 책을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모발과학” 출간 3년이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기본모발과학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출간에는 컬러편 부분은 아베체 랩 대표 김상규 강사님이, 퍼머편 부분은 케라큐어 대표 김용준 강사님이 참여하셔서 전문 분야의 내용이 우리 미용인들에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데 큰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난 3년 사이에 일어난 미용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그 내용을 가장 빨리 국내에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었습니다. 초판에서 다루었던 이슈들 모두 우리 미용인들에게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겠지만 책 출간에 즈음하여 먼저 소개드리고 싶은 것은 “개정판”의 새로운 내용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 그 페이지를 그대로 소개했습니다. - 기본모발과학 초판 및 개정판 감수 김원현 강사 - 마지막으로 초판 및 개정판을 공부하려는 데 만약 김원현 모발과학 강사의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재능기부의 관점에서 공부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김원현 강사 010-6807-8199 로 직접 문의하시거나 카톡 또는 메일 (kyujanga@naver.com) 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상위 1%로 가는 10분 공부법
파라북스 / 정은기 지음 / 2005.06.20
9,800원 ⟶ 8,820원(10% off)

파라북스학습법일반정은기 지음
남들과 똑같은 공부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보자. 『10분 공부법』은 연상(영상화) 능력을 100% 활용하는 이미지 공부법과 더불어 노트 작성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인 핵심 노트법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과 비슷한 입장에 놓인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기존 공부법의 문제점은 물론이고 새로운 공부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행착오와 해결책들을 이야기와 전문적인 팁으로 상세하게 전한다.제1장 과거의 공부방법 현재의 모습 사춘기의 시작 공부 환경 조성 - 브렌진 어드바이스 01-효율적인 공부환경 유형① -무작정 노력하는 타입 유형② -남의 공부방법을 무조건 따라하는 타입 유형③ -머리로만 공부하는 타입 기존 공부법의 결과 새로운 공부방법의 필요성 제2장 새로운 공부방법 기존 공부방법의 문제점 - 브렌진 어드바이스 02-우리의 교육 현실 천재의 공부방법 수업을 듣는 요령 삶을 바꾸는 공부방법 기억의 기본 원리 - 브렌진 어드바이스 03-두뇌의 구조와 역할 영상화 훈련의 첫걸음 영상화 훈련의 첫 번째 시행착오 영상화를 위한 3가지 충고 - 브렌진 어드바이스 04-긴장은 두뇌활동의 적 확인문제 -영상화 기본연습 제3장 이미지 공부법 영상화 훈련, 그 두 번째 단계 영상화 훈련의 업그레이드 - 브렌진 어드바이스 05-힌트를 떠올리는 몇 가지 방법 자신만의 노하우 이미지 학습법에 대한 인식 - 브렌진 어드바이스 06-학교 공부를 위한 실전 훈련 확인문제 -영상 변환 연습 [세계 나라 이름과 수도] 제4장 10분 노트법의 비밀 시간 절약의 필요성 시간과의 전쟁 새로운 노트법의 필요성 - 브렌진 어드바이스 07-노트 정리의 원리 새로운 노트법의 시행착오 핵심을 뽑아 내는 요령 - 브렌진 어드바이스 08-노트 정리 요령 일반적인 고정관념 핵심정리의 함정 - 브렌진 어드바이스 09-노트 정리의 힘 새로운 노트법의 효과 - 브렌진 어드바이스 10-영상화를 응용한 노트 작성법 확인문제 -핵심 추출 및 노트 정리 연습 [유럽 세계의 형성] 제5장 종합 영상화 훈련 노력의 결과 종합 영상화 기억법 - 브렌진 어드바이스 11-영상화의 역사 확인문제 -영상 종합 연습 [고대 문학] 에필로그 체험사례 부록-이미지 한자 기억법
음의 방정식
문학동네 / 미야베 미유키 글, 이영미 옮김 / 2016.02.24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이영미 옮김
미야베 미유키가 대작 장편소설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발표한 또 한 편의 교내 미스터리. 전작으로부터 약 20년 후 변호사가 되어 다시 등장한 주인공 후지노 료코와, <이름 없는 독>,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등의 작품에 등장했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가 콤비를 이룬다.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를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답게 교사와 학생의 상하관계가 빚어내는 미묘한 긴장감과 어긋난 애정 등을 인상적으로 표현해냈다. 도쿄의 사립중학교에서 재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1박 2일 교내 캠프 도중 히노 다케시라는 남자 교사의 부적절한 언동이 알려져 파문을 빚는다. 공격의 대상이 된 학생이 한밤중에 무단으로 학교를 빠져나가버리고, 또다른 학생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 끝에 자살미수 소동까지 일으킨다. 교사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들의 진술이 일치하는 상황. 그러나 히노 다케시는 학생들의 주장을 부정하며 정면으로 대립하고, 끝내 징계해고를 당한 후에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피해자 학부모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조사하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는 우연히 교사 측 변호인을 맡은 후지노 료코를 만나고, 둘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진상을 파헤치는 데 협조한다. 교사와 학생의 엇갈리는 진술 속, 이윽고 해묵은 갈등과 오해가 모습을 드러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소리 없는 전쟁 그는 폭력 교사인가, 선의의 피해자인가 『모방범』 『화차』 『솔로몬의 위증』을 잇는 미야베 미유키 신작 미스터리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대작 장편소설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발표한 또 한 편의 교내 미스터리. 전작으로부터 약 20년 후 변호사가 되어 다시 등장한 주인공 후지노 료코와, 『이름 없는 독』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등의 작품에 등장했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가 콤비를 이룬다.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를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답게 교사와 학생의 상하관계가 빚어내는 미묘한 긴장감과 어긋난 애정 등을 인상적으로 표현해냈다. 『솔로몬의 위증』 이후 약 20년, 변호사 후지노 료코가 다시 만난 교내 미스터리 도쿄의 사립중학교에서 재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1박 2일 교내 캠프 도중 히노 다케시라는 남자 교사의 부적절한 언동이 알려져 파문을 빚는다. 공격의 대상이 된 학생이 한밤중에 무단으로 학교를 빠져나가버리고, 또다른 학생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 끝에 자살미수 소동까지 일으킨다. 교사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들의 진술이 일치하는 상황. 그러나 히노 다케시는 학생들의 주장을 부정하며 정면으로 대립하고, 끝내 징계해고를 당한 후에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피해자 학부모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조사하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는 우연히 교사 측 변호인을 맡은 후지노 료코를 만나고, 둘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진상을 파헤치는 데 협조한다. 교사와 학생의 엇갈리는 진술 속, 이윽고 해묵은 갈등과 오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음의 방정식』은 2014년 일본에서 『솔로몬의 위증』이 전6권의 문고판으로 출간될 당시 작가가 새롭게 집필해 함께 덧붙인 작품이다. 본편에도 몇십 년 후 모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노다 겐이치 시점의 에필로그가 짤막하게 붙어 있지만, 어른 뺨치는 성숙한 열정과 또래끼리만 가능한 섬세한 통찰력을 발휘하며 사건 해결에 앞장섰던 아이들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자세한 뒷이야기가 궁금했을 이들이 적지 않을 터. 『솔로몬의 위증』으로부터 약 20년 후, 어엿한 프로 변호사가 된 주인공 후지노 료코의 활약상이 담긴 『음의 방정식』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작가가 할 수 있는 최상의 팬서비스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미야베 미유키의 시리즈물 중에서도 꾸준한 팬을 보유한 ‘행복한 탐정’ 연작의 스기무라 사부로가 아내와 이혼하고 출판사를 퇴직해 정식으로 사립탐정 간판을 내건 모습으로 등장한다.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생기와 행동력이 넘치는 후지노 변호사와, 언뜻 평범한 중년 남자 같지만 일상 속의 사소한 단서를 놓치지 않는 신중함을 지닌 스기무라 탐정이 색다른 콤비 플레이를 펼쳐 보인다. 미스터리의 형식으로 담아낸 위태로운 성장통 20년의 시간과 함께 작품의 무대 역시 거품경제기의 도쿄에서 현대로 넘어왔지만, 『음의 방정식』 속 세이카 학원 중학교 학생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나 문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들은 해마다 성적순으로 새로운 반을 나누는 ‘교체전’ 시험을 치르고,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는 대신 학업 성취도만 놓고 비교하는 선생님의 강압적인 지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건이 일어난 후에는 사립학교 특유의 폐쇄성이 문제를 더욱 키우기도 한다. 교사와 학생 어느 한쪽이 ‘위증’을 하고 있는 상황, 후지노 료코는 어른의 입장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잘못을 타이르는 대신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이해하고 또 분노한다. 그리고 권력에 대항해 소중한 존재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투쟁 방식에 의문을 던진다. 나이와 위치를 떠나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가 무엇일지 묻는다. 어른 못지않은 고독함과 방황 속에서도 놀랄 만큼 의연하고, 때때로 극단적일 정도의 용기를 보여주는 미야베 미유키 작품세계의 소년소녀를 사랑해온 사람이라면, 『음의 방
카쿠리요의 여관밥 9
영상출판미디어 / 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 2019.07.04
10,500원 ⟶ 9,4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카쿠리요의 여관에 사는 아야카시들과 여대생 아오이가 펼치는 구르메 판타지 제9탄. 행방불명된 큰주인을 찾던 아오이는 오오곤도지를 따라 문문 지역에 도착한다. 큰주인은 한밤중에 도착한 아오이를 웃으며 반기고,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는 아오이에게 이른 휴가를 보내듯이 느긋하게 지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큰주인이 학생 시절을 보낸 문문 지역의 이곳저곳을 함께 다니고, 그러는 동안 큰주인은 조금씩 진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그리고 큰주인은 아오이에게 매일 도시락을 하나씩 만들어 주면 진실을 하나씩 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렇게 아오이는 흩어져 있던 조각을 모으며 할아버지 시로와 큰주인의 이야기, 자신이 오니 신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그리고 아오이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등 모든 진실에 서서히 가까워진다.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가는 오니와 오니 신부의 이야기. 서로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두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드디어 끝을 향해 가는데…….제1화 큰주인과의 재회제2화 화식조 데리야키 덮밥제3화 오색전통풍 샌드위치 런치박스제4화 섣달그믐에 먹는 오세치(상)제5화 섣달그믐에 먹는 오세치(하)막간 큰주인제6화 마지막 도시락제7화 마지막 진실을 여는 열쇠제8화 큰주인이 좋아하는 음식은아야카시가 사는 여관을 무대로 펼쳐지는구르메 판타지 시리즈.일본 현지에서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 100만 부 돌파!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텐진야의 큰주인을 찾아 ‘카쿠리요’ 각지를 떠도는 아오이.아오이는 오오곤도지를 따라 도착한 북서쪽 문문 지역에서 마침내 큰주인과 다시 만난다. 큰주인은 수배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이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고, 두 사람은 잠시 동안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큰주인이 모습을 감춘 이유, 할아버지 시로와의 관계, 그리고――과거 자신을 굶주림에서 구해준 아야카시의 진심을 알고 싶은 아오이에게 큰주인은 어떤 제안을 한다.“도시락을 받았으니 ‘진실’을 한 가지 알려 주지.”그리고 아오이는 한 가지 해답을 찾아내는데…….
봄밤 2
artePOP(아르테팝) / 김은 (지은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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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김은 (지은이)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멜로드라마 '봄밤' 대본집.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애틋하고 설레는 명대사로 결이 다른 현실 로맨스를 선보이는 드라마 '봄밤'을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으로 만난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과 미혼부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약사 유지호. '봄밤'은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현실의 두 사람의 가슴 시리고도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로, 평범한 듯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멜로를 보여준다. 오래 만난 남자친구보다 친구와 밤새워 술 마시는 게 더 좋은 정인은 과음한 다음날 출근하던 길에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불쑥 들어간 약국에서 약사 지호를 만난다. 몇 년째 남자로 살기보다 ‘은우 아빠’로만 살아온 지호는 아침부터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정인을 눈여겨보게 되고, 언뜻언뜻 비치는 해맑은 정인의 매력에 낯선 감정을 느끼고는 서글픈 웃음을 짓는다. 정인 역시 지호의 모습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자꾸만 그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며 당혹스러워하는데…. 이번만큼은 자신의 진심을 지키고 싶은 여자와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게 있는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9~16화“봄밤은 알고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 마지막 눈과 함께 찾아온 안타까운 만남, 봄의 시작과 함께 설렘 가득한 사랑이 된다. 한지민×정해인 주연의 봄날 같은 로맨스 드라마 '봄밤'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5월, 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금 설레게 할 벚꽃 같은 드라마가 찾아왔다. 바로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멜로드라마 '봄밤'이다.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애틋하고 설레는 명대사로 결이 다른 현실 로맨스를 선보이는 드라마 '봄밤'을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으로 만난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과 미혼부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약사 유지호. '봄밤'은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현실의 두 사람의 가슴 시리고도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로, 평범한 듯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멜로를 보여준다. 오래 만난 남자친구보다 친구와 밤새워 술 마시는 게 더 좋은 정인은 과음한 다음날 출근하던 길에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불쑥 들어간 약국에서 약사 지호를 만난다. 몇 년째 남자로 살기보다 ‘은우 아빠’로만 살아온 지호는 아침부터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정인을 눈여겨보게 되고, 언뜻언뜻 비치는 해맑은 정인의 매력에 낯선 감정을 느끼고는 서글픈 웃음을 짓는다. 정인 역시 지호의 모습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자꾸만 그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며 당혹스러워하는데……. 이번만큼은 자신의 진심을 지키고 싶은 여자와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게 있는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어떻게 되고 싶어요? 되고 싶은 대로 되게 해줄게. 안판석 감독×김은 작가 콤비가 선사하는 봄날 같은 로맨스, '봄밤' 드라마 '봄밤'은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을 통해 환상의 콤비로 검증받은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안판석 감독의 서정적인 영상미와 멜로적 감성을 살리는 연출력, 김은 작가의 담담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대사는 방영 전부터 리얼리티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드라마마다 찰떡케미를 선보이는 로맨스의 여왕 한지민이 여주인공을, 대체불가의 대세훈남으로 떠오른 정해인이 남주인공을 맡으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를 증명하듯 드라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에 오르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리지만 쉽사리 ‘우리’가 되기에는 각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큰 두 사람. 서로를 향해 끌리는 마음을 접으려던 둘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기회로 자꾸 마주치게 된다.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에게 직진하는 두 사람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풀리지 않는 실타래마냥 복잡하게 엉켜 있는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관계로 인해 드라마 '봄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릴러’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두 사람의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 ‘이유 커플’을 응원하게 만드는 두 캐릭터의 케미와, 여기에 너무나 현실적인 주변 인물들과 상황 묘사에 '봄밤'에 홀릭한 사람들에게 김은 작가의 '봄밤' 무삭제판 대본집은 영상의 재미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드라마는 끝이 나도 오래도록 여운을 간직하게 할 또 하나의 ‘봄밤’을 만나보자.
스타터스
황금가지 / 리사 프라이스 글, 박효정 옮김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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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리사 프라이스 글, 박효정 옮김
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스릴러다. 100만 달러에 영미 판권이 팔리며 출간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스타터스』는 출간 하루만에 아마존닷컴에서 9,000등 가까이 판매 순위가 오르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팔리고 있다. 신인 작가답지 않은 탄탄한 구조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결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멋진 소설”이자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생물학 폭탄이 미국을 강타한다. 2년에 걸친 태평양 연안국 전쟁의 무시무시한 결말이다. 백신을 미처 맞지 못한 사람들, 중장년층의 대부분이 폭탄이 떨어진 뒤 일주일 이내로 사망한다. 1년이 더 흐르자, 이제 미국의 얼굴은 ‘엔더’라고 불리는 7~80세 이상의 노인들과 엔더보다 더 적은 수의 ‘스타터’라고 불리는 10대 이하의 청소년들로 바뀐다. 기득권층이자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엔더들은 자신들의 일거리 보존을 위해 재빠르게 연장자 고용 보호법을 만들고, 미성년자들의 취업은 불법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죽어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려 생존마저 위협 당하게 된다.가까운 미래, 타인의 육체를 대여하는 시대가 열린다! 숨겨둔 욕망이 현실화 되는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스릴러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생물학 폭탄이 미국을 강타한다. 2년에 걸친 태평양 연안국 전쟁의 무시무시한 결말이다. 백신을 미처 맞지 못한 사람들, 중장년층의 대부분이 폭탄이 떨어진 뒤 일주일 이내로 사망한다. 1년이 더 흐르자, 이제 미국의 얼굴은 ‘엔더’라고 불리는 7~80세 이상의 노인들과 엔더보다 더 적은 수의 ‘스타터’라고 불리는 10대 이하의 청소년들로 바뀐다. 기득권층이자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엔더들은 자신들의 일거리 보존을 위해 재빠르게 연장자 고용 보호법을 만들고, 미성년자들의 취업은 불법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죽어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려 생존마저 위협 당하게 된다. 2012년 3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청소년 소설 분야의 이 달의 책으로 꼽힌 『스타터스』의 시작은 이렇듯 강렬하다. ‘이야기를 갖춘 로맨스’를 주제로 독특한 구조의 소설들을 출간하고 있는 블랙 로맨스 클럽의 네 번째 작품으로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이 책은 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스릴러다. 100만 달러에 영미 판권이 팔리며 출간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스타터스』는 출간 하루만에 아마존닷컴에서 9,000등 가까이 판매 순위가 오르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팔리고 있다. 신인 작가답지 않은 탄탄한 구조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결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멋진 소설”이자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중장년층이 모두 사라져 미성년자와 고령의 노인들만이 남은 독특한 디스토피아 간신히 목숨만 유지하는 억압된 삶 VS 자유롭지만 목마르고 배고픈 길거리 인생 작품의 주인공인 소녀 캘리는 바로 이런 사회에서 최약층이자 최하위 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다. 3년 전만 해도 행복한 중산층 가정의 행복한 아이였던 캘리는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다. ‘정상적’인 세계였다면 보호를 받아야 할 아직 어린 16살 소녀이지만, 그녀는 심장에 선천적으로 질환이 있는 7살의 어린 남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실질적인 가장이다. 일종의 경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집행관’들의 눈을 피해 버려진 건물들을 전전하며 간신히 생계만 이어나가야 하는 캘리 남매의 삶은 몹시도 어렵다. 레스토랑의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구하고, 건물에는 수도가 끊긴 탓에 밤중에 남의 눈을 피해 파이프에서 물을 훔친다. 비록 국가 간의 전쟁은 끝났지만, 캘리에게는 여전히 살아가는 하루하루 그 자체가 피를 말리는 것 같은 전쟁의 연속이다. 아픈 동생에게 약은커녕 밥조차 제대로 줄 수 없는 나날이 지속되자 캘리는 불법적인 노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 세계에서, 한밤중의 도로 공사와 같은 정부의 강제 노역에 동원되는 일 외에 청소년이 하는 노동이란 모조리 불법적이지만, 캘리가 결심한 일이란 좀 더 끔찍한 차원의 것이다. 바로 ‘신체 대여’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닌, 건강하며 젊게 사는 삶에 대한 인류의 욕망을 그려낸 소설 인류가 ‘100세 인생’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건강’과 ‘젊음’은 무척 중요한 화두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200세 인생’ 시대를 열게 된 『스타터스』 속의 초고령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전보다는 더 오래 살게 된 그들이지만, 여전히 10대의 젊음과 운동 능력이나 아름다움은 그들이 똑같이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다. 돈 많은 노인들은 바로 이런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바디 뱅크’를 찾아와 고가의 금액을 내고 10대의 몸을 빌린다. 돈을 위해 몸을 판 10대들의 뇌에는 신경칩이 삽입되고, 마찬가지로 그의 몸을 빌릴 노인의 뇌에도 칩을 삽입하는 수술이 행해진다. 두 정신은 컴퓨터를 통해 연결되고, 10대가 꿈을 꾸며 뇌 속에서 잠든 사이 늙은 렌터는 그의 몸을 차지하고 신나게 젊은 몸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기게 된다. 『스타터스』 속의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전쟁 후 빠르게 원래의 모습을 회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배층과 피지배층, 부유층과 빈곤층으로 양분화되어 기득권층의 횡포 앞에 약자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비틀어진 모습을 띄고 있다. 이런 와중에 타인의 인생을 빼앗아서라도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인류의 오래된 욕망과 자본주의가 결합된 기묘한 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이 회사가 꾸민 거대한 음모에 캘리가 예기치 않게 말려들게 되면서 이야기는 단숨에 서스펜스 스릴러의 양상을 띤다. 2012년 지금, 왜 세계는 디스토피아에 열광하는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단연 독보적인 소설 로버트 하인라인이 “SF란 실현 가능한 미래의 사상에 관한 현실적인 예측”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SF 작품들이 그려내는 미래는 하나같이 암울한 디스토피아다. 2012년 1월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디스토피아가 화두로 떠올랐을 정도로, 지금 인류는 디스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분분하다. 부의 양극화는 극심해지고, 청년 실업은 악화되며, 각종 범죄율은 오르고, 부정과 비리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인간성이 상실되고 우울증과 자살이 증가하는 등 한국 역시 지금 디스토피아로 치닫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야인들의 달력에 기반한 2012년 종말론이 인기를 끄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최근 동명의 영화로 개봉하는 『헝거 게임』 역시, 전쟁 후 하나의 독재 국가 판엠으로 통일된 나라를 배경으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도전하는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뷰티풀 크리처스』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카미 가르시아는 『스타터스』를 읽고 나서, “『헝거 게임』의 팬이라면 이 작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뱀파이어 일색이던 영미 청소년 소설 시장에 디스토피아 SF 소설의 문을 연 작품이 『헝거 게임』이라면 『스타터스』는 2012년 디스토피아 SF 소설의 정점을 찍는 작품으로 기록될 듯하다.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에는 “명실공히 올해 최고의 소설”, “흔한 디스토피아 소설에 대한 편견을 한 방에 날려버린 책”, “최고의 디스토피아 소설로 기록될 것이다” 등의 열광에 찬 독자들의 서평이 이어졌다.
민주주의 역사 공부 1 : 4.19혁명
창비 / 한홍구 (지은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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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한홍구 (지은이)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대표적인 한국현대사 연구자이자 저술가 한홍구 교수가 대중을 위한 교양 민주화운동사를 펴낸다. 1차분으로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각각 한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설명과 오늘날 사건의 의미를 되짚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의 첫 책으로 특히 적합하다. 사진 아카이브를 활용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수록했다. 저자는 이번 4·19와 5·18을 시작으로 제주4·3, 6월항쟁, 노동운동 등의 우리 민주화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을 이어갈 생각이다.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지혜를 구하는 일이야말로 촛불혁명 시대의 민주주의를 가꾸고 성숙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다.머리말: “너, 4월혁명 알아?” 1장 폐허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기적 훙커우공원에서 살아남은 친일의 망령 ‘4·19세대’의 성장 혁명 전의 정치 상황 2장 4·19혁명의 열기와 승리 3·15 부정선거 김주열의 시신과 마산의 항거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 최초의 민중혁명 3장 ‘미완의 혁명’을 완성하는 일 7월 총선과 제2공화국 4·19의 또다른 성과: 민간인 학살 규명과 통일운동 4·19와 5·16 4월혁명의 기억과 유산 4월에서 5월로, 5월에서 6월로 4·19혁명을 더 알기 위해 참고할 자료 / 4·19혁명 연표핵심적인 민주화 사건을 한권에 한홍구 교수와 함께 읽는 민주화운동사 시리즈 발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대표적인 한국현대사 연구자이자 저술가 한홍구 교수가 대중을 위한 교양 민주화운동사를 펴낸다. 1차분으로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각각 한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설명과 오늘날 사건의 의미를 되짚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의 첫 책으로 특히 적합하다. 사진 아카이브를 활용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수록했다. 다소 의아한 일이지만 지금까지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기초부터 다룬 교양서가 별로 없었다.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이나 학술 연구자들이 펴낸 사료집 혹은 학술서이거나, 현대사를 서술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소개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무겁거나 사건을 제대로 알기에 불충분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번 4·19와 5·18을 시작으로 제주4·3, 6월항쟁, 노동운동 등의 우리 민주화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을 이어갈 생각이다.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지혜를 구하는 일이야말로 촛불혁명 시대의 민주주의를 가꾸고 성숙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우리 민주화운동의 뿌리, 4·19혁명 "4월혁명을 통해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체화했다" 우리 역사에서 드물게 ‘혁명’으로 불리는 4·19는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원체험이자 승리의 기억이다. 저자는 4·19를 무엇보다 ‘폐허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기적’이라고 평가한다.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된 사회에서 기적처럼 나타난 혁명이라는 점에서다. 또한 분단으로 일체의 사회 비판을 ‘빨갱이’로 몰아 가차 없이 탄압했던 이승만 정권하에서 오로지 민주적 질서의 회복을 위해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권력자를 끌어내린 것 역시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비슷한 역사의 경로를 밟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시민혁명이 성공한 경우는 없었다. 저자는 미국 유학 시절 4월혁명의 의미를 절감한 일화로 책을 시작한다. 1990년대 미국에서 만난 한 노동활동가의 고백이다. 한국전쟁 직후 주한미군으로 서울에 주둔했던 그 활동가는 처음에 ‘지옥’과도 같았던 한국의 모습에 질색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지 7년도 되지 않아 자신보다 훨씬 어린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에 나서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려졌다. 그는 이후에 노동자로 살면서도 4·19를 잊지 않고 “4월혁명의 힘으로” 살아간다고 말한다. 저자는 ‘4·19세대’가 등장한 것이 우리 현대사에서 갖는 의미에 주목한다. 4·19세대는 해방 이후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 하에서 성장한 세대로, 이전 세대와 달리 미국식 민주주의 교육의 세례를 받았다. 당시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이었던 이들이 4·19혁명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200명 가까운 희생자들도 모두 이들이었다. 특히 대구2·28민주운동과 마산3·15의거 등 혁명을 촉발한 사건들은 고등학생들이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희생된 김주열 열사의 경우 시신을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 오늘날 4·19세대를 되돌아본다면 씁쓸한 면도 없지 않다. 4·19의 결과로 성립된 제2공화국이 5·16군사반란으로 전복되고 군사독재의 긴 통치가 시작되면서 그에 협력하거나 동조한 4·19세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종종 군사독재를 긍정하는 극우적인 입장을 내세우는 4·19세대를 볼 수 있다. 미완의 혁명을 완성하는 일 4월에서 5월로, 5월에서 6월로 4·19는 당시에 빛나는 승리로 일단락되었지만, 항상 ‘미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권력자를 끌어내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앞서 말한 군사반란으로 혁명의 성과가 오래 이어지지 못했던 탓이다. 저자는 당시 4·19의 동력이 이어지지 못했던 이유로 혁명세력의 준비 부족을 지적한다. 부정선거와 민주질서 유린, 폭력에 분노해 봉기했지만 일차적 목표를 달성한 뒤에 무엇을 이어갈지 판단하는 면에서 한계가 분명했다는 것이다. ‘반공’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혁명 주체들 역시 자유롭지 못했고, 수습책으로 혁명의 진전보다는 질서에 무게를 둔 결정도 아쉽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을 조사하고 통일운동이 크게 주목받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이 두가지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과제로 남겨져 있지만, 4월혁명 당시에 진전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더욱더 어려운 과제로 남았을 것이 분명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4월의 기억이 5월 광주로, 6월항쟁으로,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는 점일 것이다. ‘미완의 혁명’ 4·19는 지난 60년간 민주주의를 진전시켜온 우리 사회가 다시는 독재와 국가폭력을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룰 때 완성된다. 과거의 숙제는 오늘의 과제를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해결되는 것이다. 촛불혁명 시대, 민주주의 역사를 시민의 교양으로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민주적 가치가 흔들릴 때 빛을 발하는 시민의 힘이다. 4·19에서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불모지에서 권력자를 몰아냈고, 5·18에서 압도적인 폭력에 굴하지 않았다. 승리와 패배는 엇갈렸지만, 두 사건 모두 후대의 민주화에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민주주의야말로 행동을 필요로 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임을 이 사건들은 웅변한다. 2016~17년 촛불혁명을 거친 우리의 민주주의 실험은 아직 진행형이다.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겠지만, 민주적 가치만큼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공유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민주사회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한층 높아진 민주주의 감수성에 걸맞은 문화와 제도, 의식을 갖추어나가는 데 우리의 행동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식민지와 분단 과정을 거친 직후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8.0 / 정철윤 글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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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소설,일반정철윤 글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아무나 쉽게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안의 중심을 찾은 사람이고 내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고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며 인생의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다름’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일깨우는 책이다. 언뜻 보면 평범하게 보이는 이 질문에 명료하게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질문에 대답하려는 사람 대부분은 남과 ‘다른 점’이 아니라 남보다 ‘나은 점’을 고민한다. 내가 남들과 ‘무엇’이 다른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까닭인데, 이는 ‘다름’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이점에 주목하여 기획되었다. 남과의 비교를 벗어나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동참시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을 쓴 정철윤은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의 특성상 오랫동안 ‘다름’에 주목해왔으며,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다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는 오래 전부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의 답을 찾고자 노력했고, 결국 ‘가치혁명가’라는 답을 찾았다. 이를 위해 그가 기울인 노력-각계각층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다독하며 수많은 명강의를 찾아다닌-과 여러 시행착오를 종합하여 쉽게 정리한 내용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Part 1. 나는 남들과 다르다 Chapter 1. 다름의 정의와 가치 다른 점 vs. 나은 점 l 남은 누구인가 l [나만의 무엇] l 인 더 존 Chapter 2. [나만의 무엇]을 찾은 사람들 일당구백의 프라이빗뱅커 l 일본 만화와 화장품으로 치른 언론고시 l 축구를 즐기고 싶고 그래서 다르다 l 서른 살 인턴, 그리고 세 가지 다른 점 Chapter 3. 네 가지 중요한 자세 자존감, 나를 위한 자기 존중 l 끈기, 삼십이립三十而立 l 유연성과 과감함, 재즈의 자세로 치는 스트라이크 Part 2. [나만의 무엇]을 찾는 열 가지 혁명 Chapter 1. 강점 혁명 강점의 정의와 활용 l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l 어떻게 강점을 찾을까 l 정리&실행 Chapter 2. 약점 혁명 뒤떨어져서 특별하다 l 약점의 양면성 l 정리&실행 Chapter 3. 취미 혁명 취미의 잠재력 l [나만의 무엇]이 되는 취미 l 취미를 통한 강점 찾기 l 정리&실행 Chapter 4. 잉여 혁명 나머지가 갖는 힘 l 익숙한 것들에 대한 재조명 l 성공적인 잉여 혁명 l 정리&실행 Chapter 5. 가치관 혁명 중요한 선택의 기준 l 가치관을 따르는 삶 l 정리&실행 Chapter 6. 역경 혁명 역경을 통한 나의 재발견 l 부정적 감정의 배제 l 새로운 기회 찾기 l 정리&실행 Chapter 7. 도전 혁명 도전의 진정한 가치 l 24시간 도전 혁명 l 30일 도전 혁명 l 1년, 혹은 그 이상 l 정리&실행 Chapter 8. 박스 혁명 박스란 무엇인가 l 독서, 가장 쉬운 간접 경험 l 강의, 살아 숨 쉬는 배움의 장 l 모임, 사람들과 만드는 시너지 l 공모전, 학생을 위한 박스 혁명 도구 l 정리&실행 Chapter 9. 타인 혁명 타인의 정의 l 타인을 통한 모방 l 모방과 박스 혁명 l 타인을 통한 검증 l 멘토, 직접 찾아가라 l 정리&실행 Chapter 10. 환승 혁명 인생의 계기, 그리고 환승 l 환승, 가치관 그리고 도전 l 천천히 환승하기 l 정리&실행 Chapter 11. 별 그리고 교집합 혁명의 순서와 관계 l 별의 탄생 l 교집합의 힘 Part 3. [나만의 스토리]를 전달하라 Chapter 1. 호모 나랜스 그리고 원 메시지 사람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l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메시지 Chapter 2. 스토리를 만드는 자세 철저함, 마지막까지 점검하라 l 일관된 태도, 사소한 것도 통일하라 l 교감,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라 Chapter 3. STAR와 Why STAR란? l 상황, 그리고 두 가지 목적 l 일과 STAR의 핵심인 행동 l 결과, 구체적일수록 좋다 l RSTA와 STAR l Why의 역할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내 안의 중심을 찾았습니다.” -나의 가치를 되찾은 112번째 인터뷰이의 말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화두에 답을 찾는 고민, 그 고민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저자는 이 책으로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답을 한 번에 찾겠다는 욕심보다는, 그 답을 찾으려한다는 시도 자체에 가치를 둔다. 이제 이 책을 다 읽었을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여전히 대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고민을 시작했으면, 그리고 그 고민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책을 덮은 후, 독자들이 인생에서 반드시 자문해야 할 이 화두를 마음속에 남겨두었다면 그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 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독자들은 나아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왜 ‘남들과 다른 점’이 중요한가 → 어떻게 찾는가 → 어떻게 활용하는가 다양한 사례로 뒷받침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 이 책은 세 개의 Part 로 구성된다. Part 1에서는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 즉 ‘다름’의 정의를 내리고 ‘남’은 누구인지, 우리가 왜 남들과 다른 점을 찾아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나만의 무엇’을 찾기 위한 일종의 도구인 열 가지 혁명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이렇게 찾은 ‘나만의 무엇’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타깃은 내가 남들과 무엇이 다른지 찾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이지만, 저자는 특히 남들과의 비교에 치이는 직장인과 대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얘기한다. 그들 중 대부분이 내 안의 가능성보다 남과의 비교에서 우위를 찾는 데 열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는 독자 위에서 군림하는 책이 아니다. 고매한 가르침이나 교훈을 전달하며 독자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화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기를 적극 권한다. 평범한 회사원인 저자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담이자 남들보다 조금 일찍 깨달은 ‘남들과 다른 점’에 대한 조언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선생님’이 아닌 ‘선배’ 같은 현실적인 감동을 가져다줄 것이다.
정민e의 호기심 여행 Laos
겨루 / 고정민 (지은이) / 2019.07.24
16,000원 ⟶ 14,400원(10% off)

겨루소설,일반고정민 (지은이)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떠나는 문제보다는 함께하고 느끼는 문제를 고민하라. 인도차이나의 보석, 이 여러분과 나의 첫 만남을 만들어줄 것이다.# 01. 백만 마리 코끼리의 나라, 란쌍왕국 라오스를 향해 … 13 # 02. 라오스 수도, 비엔티앤 품으로 … 16 # 03. 달의 도시, 비엔티앤의 아침 … 19 # 04. 승리의 사원, 왓 미싸이 앞을 걷다 … 21 # 05. 기념품 가게에서 만난 고양이, 블랙 … 24 # 06. 다시 찾은 참새 방앗간, 조마베이커리 … 27 # 07. 또 하나의 명소, 스칸디나비안 베이커리 … 30 # 08.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장, 딸랏싸오 … 32 # 09. 비엔티앤 최대 식자재 시장, 딸랏통칸캄 시장 1 … 35 # 10. 비엔티앤 최대 식자재 시장, 딸랏통칸캄 시장 2 … 39 # 11. 라오스 개선문, 빠뚜싸이 … 41 # 12. 라오스 여행자 안내센터 … 44 # 13. 남푸분수대에서 만난, 좀 놀 줄 아는 친구들 … 48 # 14. 라오스 수도 비엔티앤을 누비는 녹색버스(green bus) … 51 # 15. 녹색버스를 타고 찾아간 붓다파크 1 … 56 # 16. 녹색버스를 타고 찾아간 붓다파크 2 … 59 # 17. 녹색버스를 타고 찾아간 붓다파크 3 … 60 # 18. 타논에서 즐기는 뱃놀이 … 63 # 19. 마징가 제트가 나오는 검은 불탑, 탓담 … 68 # 20. 비엔티앤의 숨은 맛집, 마니반 식당 … 71 # 21. 왓쏙팔루앙 사원안의 전통 사우나 & 마사지 … 75 # 22. 탓루앙, 라오스의 상징 … 80 # 23. 에메랄드 불상을 모신 왕실사원, 왓프라깨우 … 84 # 24. 루앙남타를 거쳐 훼이싸이 가는 길 1 … 86 # 25. 루앙남타를 거쳐 훼이싸이 가는 길 2 … 88 # 26. 훼이싸이의 아침, 게으른 고양이 레이지 (Lazy) … 91 # 27. Gibbon Experience, 정글 투어 출발지 … 93 # 28. 동화속 모험, 정글투어 출발 … 96 # 29. 우리는 정글투어 중 … 99 # 30. 보케오 정글, 80m 높이 나무 아래서 … 101 # 31. 드디어 60m 나무집에 오르다 … 103 # 32. 톰소여, 라오스 나무집에 오르다 1 … 105 # 33. 톰소여, 라오스 나무집에 오르다 2 … 107 # 34. 라오스 나무집, 그것이 알고싶다! … 109 # 35. 라오스 정글에서 바라본 노을 … 112 # 36. 나무집에서 함께먹는, 최고의 저녁식사 … 114 # 37. 나무집에서의 비정상 회담 … 117 # 38. 나무집에서 맞이한 아침풍경 … 119 # 39. 세상의 모든 놀이터, 나무집을 떠나 하산하는 길 … 121 # 40. 메콩강 국경도시 훼이싸이의 한적한 오후 … 123 # 41. 메콩강을 따라 흐르는, 슬로우보트 … 125 # 42. 메콩강 슬로우보트 탑승기 1 … 127 # 43. 메콩강 슬로우보트 탑승기 2 … 129 # 44. 메콩강 슬로우보트 탑승기 3 … 132 # 45. 메콩강 슬로우보트 탑승기 4 … 133 # 46. 슬로우보트 중간 경유지, 작은 마을 '빡뼁' … 135 # 47. 다시 아침, 강나루 마을 '빡뼁'을 떠나는 길 … 137 # 48. 웃음이 계속되는 슬로우보트 실내풍경 … 139 # 49. 슬로우보트 종착지, 루앙프라방 … 142 # 50. 라오스의 영혼, 루앙프라방 … 144 # 51. 루앙프라방 탁발, 650년이 넘는 숨쉬는 역사 1 … 146 # 52. 루앙프라방 탁발, 650년이 넘는 숨쉬는 역사 2 … 150 # 53. 루앙프라방을 깨우는 아침 시장 … 152 # 54. 소수민족의 삶을 담은 곳, 루앙프라방 "전통공예 민속학센터" … 154 # 55. 루앙프라방 칼국수 맛집, 씨앙통 누들스프 까오삐약 … 157 # 56. 황금도시 사원, 루앙프라방 왓씨앙통 … 159 # 5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루앙프라방 거리 … 161 # 58. 루앙프라방 땃새폭포 가는 길 … 162 # 59. 루앙프라방 땃새폭포 1 … 165 # 60. 루앙프라방 땃새폭포 2 … 167 # 61. 루앙프라방 땃새폭포 3 … 170 # 62. 루앙프라방 야시장, 먹자골목 돌아보기 … 172 # 63. 루앙프라방 감성, 화이트 하우스 … 176 # 64. 루앙프라방 명소, 적십자 마사지&사우나 … 178 # 65. 루앙프라방이여, 안녕 … 181 # 66.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온 풍경, 너는 방비엥 … 184 # 67. 아침 산책 길에 만난, 숲 속 정원 … 187 # 68. 방비엥 탐푸캄 블루라군 가는 길 1 … 190 # 69. 방비엥 탐푸캄 블루라군 가는 길 2 … 193 # 70. 방비엥 블루라군 이야기 1 … 195 # 71. 방비엥 블루라군 이야기 2 … 197 # 72. 방비엥 탐남동굴 튜빙 1 … 202 # 73. 방비엥 탐남동굴 튜빙 2 … 204 # 74. 방비엥에서 튜브와 카약타기 … 207 # 75. 방비엥 강변휴게소 … 210 # 76. 한국과 라오스의 절묘한 결합, 방비엥 핫팟 … 212 # 77. 발길을 멈춘 방비엥 숙소, Home away from home … 215 # 78. 아름다운 방비엥 석양풍경 … 216 # 79. 달빛아래 사랑스런 뽀뽀의 집 … 217 # 80. 방비엥 명물, 럭키가이 럭키 … 219 # 81. 방비엥을 떠나며 I ♡LAOS … 222 # 82. 달의 도시, 비엔티앤 밤풍경 … 224 # 83. 싸바이디, 비엔티앤 … 226 #에필로그 여행은‘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떠나는 문제보다는 함께하고 느끼는 문제를 고민하라. 인도차이나의 보석, 이 여러분과 나의 첫 만남을 만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호기심이 있다. 우리는 작은 호기심을 가꾸고, 걷고, 두드릴 것이다. 조금은 독특하고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호기심 속에서 꿈을 찾고 또 다른 나를 찾기를 바란다. 우리는 호기심이 잔뜩 묻은 라오스에서 만나도록 하자. 서평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작가 고정민은 참으로 부럽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채워가며 무한 행복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넘쳐나는 정보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책임감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 생각만큼 쉽진 않다. 고정민은 여행을 아는 사람이다. 단순히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공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통으로 여행을 공부하고 몸으로 실천하며 터득한 지혜를 함께 나누는 사람이다.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호기심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아, 차근차근 실천하는 그의 행동에는 책임감이 충만하다. 그래서 그의 글은 늘 믿음직하다. - 김철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호기심 여행가, 고정민은 20년 지기 친구다. 그의 여행에 대한 열정과 방식은 그 누구보다 특별하다. 화려한 관광지를 뒤로하고, 현지인의 삶에 녹아들고 새롭게 시도하는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은 친구가 여행가 고정민이 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며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경외감이 들기도 한다. 처음가보는 여행지를 방문 할 때,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 두 감정이 교차한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조언은 나를 안심시키고, 설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영감을 준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한 가이드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우석, 미소진의원 원장 의사
대한독립, 평범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쉼(도서출판) / 양경수 (그림) / 2020.08.14
24,800원 ⟶ 22,320원(10% off)

쉼(도서출판)소설,일반양경수 (그림)
일제 강점기 시절, 서대문형무소에서 만든 수감자카드에 기록된 그들의 얼굴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하늘이 내린 영웅도 아니고 신출귀몰한 불사신도 아니었다. 그들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도 있지만, 대부분이 농부, 선생님, 출판사 직원, 간호사, 학생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독립운동이라는 엄청나고 대단한 일에 투신한 투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삶을 지키며 살고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너나 할 것 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 모두가 한마음으로 독립을 위해 안과 밖에서 싸웠고, 그 결과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되었음을 말이다. 이것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고,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생생한 역사이자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할 긍지이자 자랑이다.프롤로그 · 6 제1장 ‘평화’, 조용한 아침의 나라 · 13 가등정웅, 강동범 강대호, 강병학, 강성구, 강수성, 강용진, 강윤희, 김백평, 김성수, 독고전, 동철봉, 대장경미, 박의송, 윤병길, 윤자영, 이익종, 이일영, 이활, 전동범, 전선녀, 조수동, 최수창, 한계순, 한봉현 제2장 ‘의병’, 나라를 지켰던 그들 · 97 강경화, 강덕선, 강상국, 강석준, 강원, 고성봉, 고수복, 권희, 김경화 김만석, 김효순, 노순경, 박노영, 박성녀, 엄택용, 유정진, 이갑문, 이병주 이용준, 전좌한, 정학순, 조안덕, 차주상, 천년도, 최진순, 한수자 제3장 ‘불꽃’, 꺾이지 않았던 신념 · 177 강낙원, 강병창, 강부성, 강우규, 강약수, 강윤조, 곽대용, 권오진, 김동석 김봉녀, 김백원, 김완규, 신현중, 안옥자, 여운형, 오동진, 윤용화, 이도재 이배건, 이정로 장경업, 전현애, 정금동, 정영업, 정운해, 최장범 제4장 ‘의지’, 평범할 수 없었던 시간 · 257 강달영, 강덕근, 강병도, 강상욱, 강열모, 강완주, 강용석, 강주상, 곽효술 권병덕 김두칠, 김준모, 동창율, 박양순, 오흥순, 유관순, 안치구, 이명용 이신도, 장식연, 홍명숙, 황영임, 황재옥 제5장 ‘해방’, 당연하지 않은 자유 · 327어둠의 시대, 찬란한 빛이 된 사람들 이 책에서 다루는 일본 강점기 시절 서대문형무소에 만든 수감자카드를 보면 의문은 금방 해소된다.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익히 들어서 아는 독립운동가 뿐만 아니라 농사꾼, 선생, 출판업계 사람, 간호사, 학생들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다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수감자카드에 붙어 있는 사진속의 그들 모습은 처참하다. 하나같이 모진 고문을 이겨냈지만 소수는 옥중 순국하기도 했다. 아닌 말로 밥그릇을 건드리지만 않으면 한 목숨 부지해 가며 조용히 살 수 있었을 텐데 무엇이 그들을 길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을까? 평범한 사람들은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 놓았고, 그 결과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고, 마음속 깊이 품고 살아야 할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지난 시간을 참고 견디며 끝내 민주화 운동, 촛불집회를 통해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것도 우리의 뿌리인 그 시대 사람들이 물려준 유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감자카드에 담긴 분들은 평범하지 않은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이다. 불행한 시대를 살았으나 행복을 꿈꾼 사람들이며, 비참한 시대를 살았으나 비겁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상하고 싶지 않은 시대를 용감하게 살아냈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먹먹한 울림을 주었다.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하고 안팎에서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국권을 피탈당한 시절, 참혹했던 일제의 지배에 맞서 강건하게 항거했던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복잡했던 만큼 이해관계도 다양하여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래서 역사를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고 역사를 알기 위한 노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역사를 만났을 때, 예전과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오히려 역사 과목은 더욱 더 시험이나 점수를 위한 수업이 되어가고 있다. 과거 우리는 역사를 강제로 빼앗겼는데 지금은 우리 손으로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울 기회조차 주지 않고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 역시도 역사를 억지로 외울 필요가 없는 어른이 되고 나자 비로소 우리 역사가 알고 싶어지지 않았던가. 수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이나 「밀정」, 시대의 비극과 가슴 먹먹한 로맨스가 어우러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인해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와 의병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소재가 되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본 선조들의 모습은 일부에 불과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우리가 아는, 위대하고 훌륭하고 숭고한 분들만이 나라와 독립을 위해 싸웠을까? 저자는 말한다. “내가 비록 역사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이 이렇게도 많이 계셨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만약 그분들이 평화로운 시대에 살았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는 것도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모진 고문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의 수감생활로 인해 피골이 상접하고 온몸이 피폐해진 모습이 남아있는 수감자 카드 속의 인물을 평화로운 시대의 삶을 누리는 듯 깨끗하게 복원하고, 반면에 우리가 잘 몰랐던 독립군의 활동 내용을 짧게나마 글로 함께 남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절, 서대문형무소에서 만든 수감자카드에 기록된 그들의 얼굴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하늘이 내린 영웅도 아니고 신출귀몰한 불사신도 아니었다. 그들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도 있지만, 대부분이 농부, 선생님, 출판사 직원, 간호사, 학생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독립운동이라는 엄청나고 대단한 일에 투신한 투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삶을 지키며 살고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너나 할 것 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 모두가 한마음으로 독립을 위해 안과 밖에서 싸웠고, 그 결과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되었음을 말이다. 이것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고,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생생한 역사이자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할 긍지이자 자랑이다.” 그는 말한다. “한국의 기후는 중국인들이 부르는 한국의 공식 명칭인 ‘고요한 아침의 나라’ 또는 ‘아침의 고요함’이라는 말 하나로 잘 표현된다. 한국의 아침은 사계절 내내 맑고 신선하며 가볍고 투명한 공기, 부드럽고 깨끗하며 매우 빛나지만 눈이 피곤하지 않은 햇빛, 깨끗한 청록색 하늘로 표현할 수 있다. 유럽인에게는 모든 것이 즐겁기보다는 놀랍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이 점일지도 모르겠다….” - 「르 프티 주르날」, 1907. 08. 04. <고요한 아침의 나라> 중에서 일본은 무자비하게 자신의 임무에 착수하였다. 한국의 왕을 감금하고 왕비를 살해(을미사변)하였다는 점은 일본이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일본이 수립한 개혁안은 근사하게 보이지만 한국 사회에 정착되지 않았다. 일본의 휘호 아래 강제적으로 만들어진 ‘신한국’ 사회는 3-4년 이내에 무너졌고 산산이 부서졌다. 일본인들은 부산과 제물포 등 한국의 곳곳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은 우편과 전신 체제의 기초 시설을 만들었다. 이것이 (한국에) 이로운 것임에 분명하지만, 동시에 한국은 일본에 고나한 모든 것에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한국의 문명개화는 뒷걸음치게 되었다. - 「하퍼스 위클리」, 1904. 02. 20. <한국의 운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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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북 / 셀린 뒤퓌 지음, 이시내 옮김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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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북취미,실용셀린 뒤퓌 지음, 이시내 옮김
튼튼한 질감과 낡아도 멋을 잃지 않는 색감, 매력적인 바느질 디테일을 지닌 청바지는 DIY와 리폼을 즐기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낡은 청바지를 생활에 필요한 소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청바지라는 소재를 이해하고 분해해 원단으로 활용하는 방법, 바느질하는 방법, 이어 붙이는 방법 등 청바지를 리폼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사항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한다. 작품마다 각 과정을 상세한 일러스트로 소개해 다소 어려운 과정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파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바느질 작업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단순히 청바지를 원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낡은 청바지라는 소재가 가진 매력을 더욱 살린 매력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캐주얼한 청모자, 자유로운 프렌치 느낌이 물씬 나는 핸드백,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튼튼한 파우치 등의 패션 소품을 비롯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쿠션, 방석, 의자 커버, 꽃병 등의 리빙 소품까지 청바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제작 노트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청바지! 10 재단에 필요한 도구 준비하기 12 바느질 도구 준비하기 14 부자재 준비하기 15 결 방향에 따라 청바지 자르기 16 원단 준비하기 18 패턴 활용하기 20 재봉틀 구입하기 23 재봉틀을 활용한 재봉법 24 이어 붙이는 여러 가지 방법 26 멋스러운 디테일 29 이어 붙이는 바느질법 30 단 만들기 32 둥글게 박기 34 누비기와 겉면 박음질하기 35 치수 재기 36 부분 연결하기 37 기준점 표시하기 38 기준점 맞춰서 연결하기 39 지퍼 달기 40 요요 모양 만들기 42 손바느질하기 43 남자 패션 소품 모자 46-47 여행 가방 48-49 신발주머니 50 파우치 51 필통 52 지갑 53 크로스백 54 열쇠고리 55 여자 패션 소품 핸드백 72-73 시크한 장바구니 74 헤어밴드 76 벨트 75 폼폼 귀걸이 77 노트북 파우치 78-79 요요 장식 목걸이 80 요요 장식 파우치 81 신발 리본 장식 82 덧신 83 홈 인테리어 반짇고리 102 바늘꽂이 103 세 가지 꽃병 104-105 기다란 쿠션 106-107 커튼 끈 108 대방석 109 의자 커버 110-111 둥근 스툴 패드 112 요요 장식 쿠션 113 전등갓 114-115 패턴 모자 136-139 헤어밴드 138 신발 리본 장식 139 덧신 140-141낡은 청바지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보세요! 청바지 리폼으로 만드는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프렌치 스타일 소품들 다시 활용하는 즐거움, 청바지 리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패션 &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어느 집이나 옷장 속에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안 맞아 못 입게 된 청바지가 있기 마련이다. 튼튼한 질감과 낡아도 멋을 잃지 않는 색감, 매력적인 바느질 디테일을 지닌 청바지는 DIY와 리폼을 즐기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프렌치 감성 청바지 리폼>은 낡은 청바지를 생활에 필요한 소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캐주얼한 청모자, 자유로운 프렌치 느낌이 물씬 나는 핸드백,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튼튼한 파우치 등의 패션 소품을 비롯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쿠션, 방석, 의자 커버, 꽃병 등의 리빙 소품까지 청바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과 함께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소품을 다양하게 만들어보자. 청바지와 프렌치 스타일의 만남! 낡아서 더 멋스러운 매력적인 빈티지 스타일 소품 파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바느질 작업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어느 날 옷장에 놓인 청바지 세 벌을 발견하고 수명을 다한 청바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녀의 ‘청바지 프로젝트’는 단순히 청바지를 원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낡은 청바지라는 소재가 가진 매력을 더욱 살린 매력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만의 색이 더해져 더 따뜻하고 멋스러운 파리지엔의 감성이 잘 살아있어 작품 하나하나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소품부터 약간 난도가 높은 소품까지 두루 실려있어 청바지 리폼에 관심 있는 초보자는 물론이고, 다양한 소품에 도전하고 싶은 청바지 리폼 유경험자에게도 추천한다. ‘청바지 리폼’ 기초부터 완벽 가이드! ‘제작 노트’를 통해 청바지 제대로 이해하기 이 책의 ‘제작 노트’에는 청바지라는 소재를 이해하고 분해해 원단으로 활용하는 방법, 바느질하는 방법, 이어 붙이는 방법 등 청바지를 리폼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사항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정해진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방법으로 리폼해도 좋지만 청바지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청바지가 갖는 신축성이나 내구성의 특징을 잘 살려 알맞은 용도로 활용해 제2의 물건으로 재탄생 시킨다면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리폼이 가능하다. 또한 본격적인 만들기 페이지에는 작품마다 각 과정을 상세한 일러스트로 소개해 난도가 있는 과정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을 더욱 즐겁고 창조적으로 만들어 줄 에코프렌들리(Eco Friendly) 취미 생활, 청바지 리폼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recycling)을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 한다.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하면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튼튼하고 멋스럽기 때문에 업사이클링에 꼭 맞는 재료인 셈이다. 또한 청바지 리폼의 또 다른 매력은 청바지만으로 즐거운 몰입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청바지를 조각조각 자르고 새로운 시선으로 자유롭게 배열하다 보면 독특한 청바지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수학의 사생활 : 수학자들의 일과 생각에 관한 아주 쉬운 이야기들
까치글방 / 조지 G. 슈피로 글, 전대호 역 / 2008.03.25
12,000

까치글방소설,일반조지 G. 슈피로 글, 전대호 역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도서 선정 도서, 2005년 데카르트 연구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 후보작 수학에 대한 즐거움에 관하여 설명한『수학의 사생활』. 이 책은 스위스 일간지「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에 연재했던 \'조지 슈피로의 작은 곱셈표\' 칼럼을 연재했던 내용을 골라 엮은 것이다. 수학자들에 관한 일화와 이론, 증명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것으로 6부로 나눠 역사적 사건, 미해결 추측들, 해결된 문제와 수수께끼를 다룬다. 수학자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수학에 관련된 온갖 이야기들을 경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다룬다. 《수학의 사생활》은 수학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정교함까지 알려준다. Ⅰ.역사 속의 수학 뉴스 1.가지를 쳐낸 윤년 2.세상이 곧 멸망하려나? 3.안락한 취리히 4.다니엘 베르누이와 그의 난해한 가문 Ⅱ.풀리지 않은 추측들 5.수학자들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6.이름이 아주 많은 수수께끼 7.쌍둥이 소수,사촌 소수,육촌 소수 8.히레르트의 16번 문제 Ⅲ.풀린 문제들 9.타일공의 효율성 문제 10.카탈루냐 랍비의 문제 11.때로는 무한히 계속되는 것도 유한하다 12.증명을 검증하기 13.푸앵카레 추측은 결국 증명된 것일까? Ⅳ.기인열전 14.어느 비극적인 영웅을 위한 때늦은 찬사 15.무급 교수 16.다른 행성에서 온 천재 17.기하학의 부활 18.신이 과학에 내린 선물? 19.상상기술 부사장 20.강등된 연금생활자 21.대부께서 영구 객원교수가 되다 Ⅴ.구체적인 것 추상적인 것 22.매듭과 \"헛매듭\" 23.실제 줄의 매듭과 엉킴 24.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25.무식한 도박꾼들 26.테트리스는 어려워 27.군,괴물 군,새끼 괴물 28.페르마의 틀린 추측 29.파국 이론의 추락 30.가짜 단순성 31.비대칭의 아름다움 32.무작위하지만 아주 무작위하지는 않아 33.소수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실히 알지? Ⅵ.여러 학문들과의 합창 34.판사들을 재판하는 수학자(법학) 35.선거 결과는 유권자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정치학) 36.100원이 항상 100원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보험) 37.『신곡』압축하기(언어학) 38.자연의 근본 공식(식물학) 39.단어를 오렌지나 토마토처럼 쌓아라(컴퓨터 과학) 40.이스라엘 장벽의 프랙털 차원(지리학) 41.차가운 얼음 속에서 계산하다(물리학) 42.모래 위에 지은 집(물리학) 43.윙윙거리며 돌아다니는 파리(생물학) 44.초보 장사꾼들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인다(경제학) 45.인터넷 서버의 8자 춤(컴퓨터 과학,생물학) 46.난류와 주식시장(재정학,경제학) 47.메시지를 촛불과 뜨거운 금속판으로 암호화하기(암호학) 48.생존을 위한 투쟁(진화론,재정학) 49.모욕은 참을 수 없어(신경과학,경제학) 50.성서 암호:최종 보고서라고 하기 어려운 최종 보고서(신학)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선정 도서, 2005년 데카르트 연구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 후보작 슈피로가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rcher Zeitung)」에 연재했던 수학 관련 기사들을 선별하여 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수학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그 아름다움과 정갈함까지 알려주는 아주 매혹적인 책이다. 수학 저널리스트답게 저자는 기인(奇人)에 가까웠던 수학자들에 관한 일화들과 전기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수학적 이론과 증명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소개하면서도 특유의 진지함으로 수학의 매력을 이끌어낸다. * 내용 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자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수학자들의 신비롭고 어려운 듯한 연구가 우리 자신의 일상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러나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수학의 아름다움에 끌리며 수학의 복잡성에 매료된다……. 그러나 흔히 수학이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위축된다. 은 우리가 수학의 즐거움에 눈뜰 수 있게 해주며, 우리에게 수학의 매력적이고 이색적인 얼굴을 보여준다. 6부로 나뉜 이 책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과 위대한 수학자들, 가장 중요한 미해결 추측들, 그리고 이미 해결된 문제와 수수께끼들을 다룬다. 수학과 관련된 온갖 이야기들이 50항목의 짧고 재미있고 경쾌하고 때로는 도발적인 글로 펼쳐진다. 다니엘 베르누이, 요한 폰 노이만, 닐스 헨릭 아벨과 같은 거장들의 이야기가 성서 속의 암호, 테트리스, 세계의 종말에 관한 아이작 뉴턴의 예언, 게임 이론 등과 어울리는 광경이 흥미롭다. 다양한 주변적인 일화를 다룬 장들도 이 책의 맛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이야기와 일화,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 찬 은 우리에게 수학이 어떻게 삶의 거의 모든 면―법률에서 지리학까지, 선거에서 식물학까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며,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우리 모두에게 제공하는 기쁨과 희열을 만끽하게 된다.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열린책들 / 김목인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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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김목인 (지은이)
음악가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 음악가의 정체성과 현대인의 삶을 담백하게 풀어 놓은 앨범으로 주목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첫 전작 에세이이다. 본업인 음악 말고도, 잭 케루악 소설 번역, 몇몇 에세이에 공저로 참여해 남다른 글쓰기 실력을 보여 준 그였지만,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를 온전히 자신만의 언어로 꽉 채워 조곤조곤 풀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목인은 자신의 직업이 과장되거나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면서 종종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홍대에 가면 언제라도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지인들도 있고, 가수라더니 노래방에서 고음도 못 내고 쇼맨십이 없다며 실망하는 지인들도 있다. 게다가 공연 없는 날은 마냥 노는 줄 안다. 이런 오해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라는 직업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어쩌면 이 책은 "공연 없을 때는 뭘 하나요?"라고 물어 오던 사람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길지만 아주 정직한 대답이다. 김목인은 10년 넘게 '김목인'이라는 간판을 달고 활동해 온 한 싱어송라이터다. "음악가에게 웬 간판?" 하며 의아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스스로를 '작은 가게'에 비유한다. 아는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 편하게 물건을 둘러보고 사주면 고맙지만 그냥 가도 아쉽지는 않다. 그에게 음악은 큰돈이 되진 않지만, 자신의 꿈과 가계를 꾸려 나가기 위한 밑바탕이다. 이 책은 그가 3집 앨범을 냈던 2017년을 시간 축으로 삼지만, 창작에 대한 고민과 직업 음악가로서의 사색은 활동 기간 전체를 아우른다.프롤로그 1 싱어송라이터, 나의 직업 음악가들의 1월 싱어송라이터 원론 앨범적 사고는 계속됩니다 KTX에서의 발상 메모에서 노래로   2 공연의 계절 123 작은 콘서트 공연 당일의 긴장 섭외의 기술 공연 안 할 때는 뭘 하시나요? 지방공연의 묘미 강 건너 북콘서트 뒤풀이와 앙코르의 원리 3 작은 가게와 음악가 이미 대강의 길은 알고 있다 어쩌다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는가 나의 수익구조 회사와 일한다는 것 모두가 모든 일을 한다 방송은 역시 어려워 작은 가게로서의 음악가 오랜만의 홍대, 라이브 클럽 4 작업, 또 작업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나 식탁에서의 작업 도대체 작업이 무엇이기에 을지로 13층에서의 작업 음반 진열대 앞에서 조지 윈스턴과 영향의 복잡함 뜨거웠던 여름의 작곡 캠프 편곡, 음악에 색을 입히기 밴드 녹음은 더 밴드처럼   5 앨범 녹음 일지 드디어 스튜디오 입성 보컬 녹음의 고독 나머지 녹음은 눈부신 속도로 믹싱 여행 재킷 디자인, 끝나 가는 느낌 혹한기 뮤직비디오 내 것이 출간되었을 때의 기분   에필로그“사회의 대다수가 웬만큼 알고 있는 틀 밖에 내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은 꽤 어수선한 일이다.” 싱어송라이터 김목인 첫 전작 에세이 음악가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 음악가의 정체성과 현대인의 삶을 담백하게 풀어 놓은 앨범으로 주목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첫 전작 에세이가 출간됐다. 본업인 음악 말고도, 잭 케루악 소설 번역, 몇몇 에세이에 공저로 참여해 남다른 글쓰기 실력을 보여 준 그였지만,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를 온전히 자신만의 언어로 꽉 채워 조곤조곤 풀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목인은 자신의 직업이 과장되거나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면서 종종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홍대에 가면 언제라도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지인들도 있고, 가수라더니 노래방에서 고음도 못 내고 쇼맨십이 없다며 실망하는 지인들도 있다. 게다가 공연 없는 날은 마냥 노는 줄 안다. 이런 오해에 대해 라는 직업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어쩌면 이 책은 라고 물어 오던 사람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길지만 아주 정직한 대답이다. 김목인은 10년 넘게 이라는 간판을 달고 활동해 온 한 싱어송라이터다. 하며 의아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스스로를 에 비유한다. 아는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 편하게 물건을 둘러보고 사주면 고맙지만 그냥 가도 아쉽지는 않다. 그에게 음악은 큰돈이 되진 않지만, 자신의 꿈과 가계를 꾸려 나가기 위한 밑바탕이다. 이 책은 그가 3집 앨범을 냈던 2017년을 시간 축으로 삼지만, 창작에 대한 고민과 직업 음악가로서의 사색은 활동 기간 전체를 아우른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거나 직업 음악가의 삶이 궁금한 독자들은, 현실 음악가의 일상을 엿보는 특별한 재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유쾌하게 그려 낸 현실 속의 음악가 김목인은 이 책에서 남들과 다른 직업에서 오는 어수선함과 창작자로서의 단단한 열정을 진솔하게 그려 보인다. 그는 우리 통념 속에 갇혀 있던 음악가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뒤집는다. 보통 음악가라고 하면, 길을 걷다 악상이 떠올라 작업실로 곧장 달려가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거나, 공연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동료들과 음악을 신나게 틀어 놓고 몸을 내민 채 환호성을 지를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묘사되는 싱어송라이터의 일상은 고독하고 자유분방한 아티스트들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편곡 스케줄을 기다리며 딸아이가 색종이와 스티커로 뒤덮어 놓은 작업 노트북을 치우거나, 보트 위에 앉아 한 손에 기타를 부여잡고 물살을 가르며 강 건너 공연장을 달려가거나, 또는 진척 없는 곡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을지로의 한 허름한 호텔로 비장하게 들어서기도 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어린이집 원장님한테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게다가 저자가 한창 노래를 쓸 때는 우렁찬 피아노 소리 같은 것은 들릴 일도 없다. 가사를 고치고 다시 타이핑하는 일이 전부라 필요한 것은 그저 프린터와 A4 용지다. 저자가 열심히 초고를 출력하고 있노라면 부부 간에 이런 농담이 오간다. 「당신은 프린터로 곡을 써?」, 「응, 기타 줄 갈기 전에 A4 용지부터 사와야겠어.」 하지만 이런 현실 음악가의 일상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저자의 창작을 향한 진지한 자세를 마주하노라면 묘한 감동에 젖게 된다. 각종 섭외 요청, 번역일, 일상의 육아 속에서 저자의 창작 의욕은 시드는 게 아니라 더욱 단단해진다. 작업할 틈을 처럼 노리며 작은 일상의 여백도 허비하지 못한다. 기타 연주를 수십 번씩 다시 하고, 같은 노래를 수없이 반복하며 을 채우기 위해 끼니를 미루기도 한다. 개인적 동기에서 비롯하는 창작 작업이라지만, 을 채우기 위한 저자의 분투기를 보노라면 음악가란 마냥 즐거운 직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자의 수첩에 기록된 . 한나절 꼬박 식탁에 앉아 써냈다는 이 여느 노동자의 땀방울 못지않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유다. 공연이 두려운 음악가 김목인은 싱어송라이터를 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음악을 그 자체로도 즐기지만 음악가 개인의 인간적 면모와 연결 지어 즐긴다. 공연과 방송이 싱어송라이터에게 창작 못지않게 중요한 활동으로 여겨지는 건 이 때문이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영 어색한 저자에게 공연은 마치 인생을 결정짓는 대입 시험일 같다. 도착한 공연 포스터 이미지는 생각보다 화려하고, 기획자는 보도 자료를 이곳저곳에 많이 뿌렸다며 그에게 자랑스레 알려 온다. 하지만 정작 그의 마음은 . 불안한 마음에 족집게 문제집을 떠올리듯 전날 읽은 공연자의 체형 교정에 관한 책의 한 대목을 떠올리기도 하고, 공연 장비를 거듭 체크하기도 하며, 당일에는 공연 중 목이 마를까 봐 커피도 삼간다. 어느덧 긴장감을 누그러뜨리려는 그의 시도는 이미지 트레이닝(또는 자기 최면)으로 비약한다. 상상 속의 그는 이미 무대를 한껏 즐기는 중이다. 공연 못지않게 저자에게 어려운 것이 방송 출연이다. 보통 때의 김목인과 몇 퍼센트 더 시킨 김목인이 오가며 방송에 어울리게 자아를 꾸며 본다. 하지만 늘 그렇듯 소소한 대화에서 실수가 생긴다. 즐겨 산책하는 곳을 가볍게 묻는데 너무 곰곰이 생각해 방송의 맥을 끊는다거나, 겸손하게 말하려다 썰렁한 자기 비하로 이어진다. 심지어 타이틀 곡을 틀지도 않고 주구장천 다른 곡들만 소개하고 나오는 일도 있다. 방송국 로비를 나서며 저자는 이곳을 이라고 느낀다. 착잡한 마음을 달랠 겸, 집에 가기 전에 근처 카페에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거나 캔 맥주를 딴다. 보통의 현대 직장인들이 느낄 법한 비애는 현실 속 음악가라도 비껴가지 못한다. 작은 가게로서의 음악가 오늘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오디션에 참여하고 음악가의 길을 꿈꾼다. 하지만 굳이 큰 기획사에 들어가거나, 방송에서 얼굴을 알리지 못해도 음악 하는 삶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는 김목인이 언젠가부터 마음속에 품어 온 생각이다. 규모는 소박하지만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가게. 동료 음악가들은 옆집에서 비슷한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고, 그들은 치열한 경쟁자라기보다는 가끔 집기와 일손도 빌려 주는 든든한 아군이다. 새로운 시즌이 다가오면 새 메뉴(앨범)를 준비하고, 각자가 나름대로 창조한 것들을 판다. 이것이 바로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이 상상하는 음악 하는 삶이다. 하지만 가게가 작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 만큼 책임이 따른다. , , . 김목인의 말처럼 . 또한 소박한 삶을 지켜 나간다고 현실 감각까지 외면해서는 곤란하다. 김목인은 동료 음악가들에게 가계부를 써보라고 권한다. 지금 어디선가 자기만의 작은 가게를 준비하는 음악가들에게도 꼭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이다.많은 직업들처럼 내 직업도 사회 안에서 여러 가지 과장된 이미지, 심지어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역시 사석이나 노래방에서 가수로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놀림을 들을 때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어느 정도 가수이기 때문에 모름지기 가수라면 어느 정도 고음을 낼 줄 알아야 한다든지, 어느 정도의 쇼맨십을 가져야 한다든지 하는 기준이 있는 것 같다. 그 앞에서 아무리 싱어송라이터가 어떤 직업인지 주절주절 설명해 보았자 소용이 없다. 을 가지고 이토록 고심하고 있는 것은 내가 이란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에 왜 열 몇 곡이 담긴 앨범을 내느라 고생이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세상에는 앨범을 만들려고 음악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동그란 판에 아직 뭘 넣을 수 있는 한 는 계속된다.
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비의활주로 / 투자 N (지은이)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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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투자 N (지은이)
‘부동산 매입 편과 부동산 관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매입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매입한 부동산의 예를 들어서 왜 그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었는지, 입지 상 어떤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다룬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도 전혀 읽어가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경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저자 만이 지향하는 독특한 경매 지향점과 인생관을 알 수 있으며, 경매 공부에서 낭비를 줄이고 가장 정석의 길로 이르는 최적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부동산 관리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온 인테리어 리모델링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매는 단순히 집을 싸게 구입하는 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주택자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기에, 집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인드와 인테리어 팁까지 아우른다. 저자는 이 책의 경매 노하우를 읽고 잘 실천한다면 자산증 식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에 무조건 지금 자신이 임하고 있는 직업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라고 조언한다. 지금의 나의 직업이 나에게 종잣돈을 모아줄 뿐 아니라 인사이트도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이 도래하는 이 현실에서 많은 영역의 노하우, 기술 등은 어디에서나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달한다. 이 책을 계기로 또 이 책의 노하우를 잘 받아드리셔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프롤로그 경매로 ‘유레카’ 한 번 외쳐보자고요 P A R T 1 부동산 매입 편 경매로 부동산을 싸게 삽니다 CHAPTER 1 경매가 처음이라면 이것만큼은 꼭 기억할 것 015 왜 경매가 흙수저에게 황금의 기회일까요 020‘왜’라는 의문을 많이 가질수록 낙찰도 가까워집니다 024 손품의 시대에 발품이 가지는 의미 028 머리 아픈 경매 용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CHAPTER 2 26채 자산가의 한 끗 다른 경매 노하우 037 일단 부동산 도매시장 격인 경매법정과 친해지세요 040 경매의 시작은 다름 아닌 법원 임장부터입니다 046 부동산 뉴스 홍수 속 알짜 정보 찾는 법 055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것이 부자의 지름길입니다 CHAPTER 3 경매의 중요 절차, 임장부터 입찰까지 061 나에게 맞는 입찰물건은 따로 있습니다 065 99% 손품 임장, 기회의 물건은 온라인상에 모두 있지요 069 내 것이 될 물건은 1% 발품 임장이 필수입니다 073 아까운 내 시간 내 돈 절약하는 명도 계획과 수익 계산 CHAPTER 4 부동산 이슈를 활용하여 경매로 수익 올리기 077 갭이 적어도 의미 있는 물건은 이런 것 081 갭이 없지만 미래가치는 무한대 물건 087 경매 한 번으로 1억 원의 수익 내기 092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GTX-A 관련 투자 096 늘 염두에 두어야 할 GTX-C 관련 투자 099 미래 가치를 내다보아 새 아파트를 분양받다 104 재개발 이슈로 투자 수익을 내다 106 리모델링 이슈를 활용해 현명한 투자로 만들기 110 정부 정책과 무관한 경매의 열기 CHAPTER 5 어렵다는 명도, 쉽게 진행하는 법 115 한눈에 살펴보는 명도 절차 118 점유자랑 연락이 안 되는 경우의 대처법 121 쓰레기더미도 함께 낙찰받은 명도 사건 125 최후의 보루 강제집행, 아주 어렵지 않습니다 129 호재 및 개발 이슈로 앞으로 술술 풀릴 집 133 빌라 경매가 가치를 발하는 이유 P A R T 2 부동산 관리 편 26채의 임대인으로 살아갑니다 CHAPTER 1 집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팁 139 턴키, 반 셀프, 셀프 인테리어 장·단점 파헤치기 143 임차인을 반하게 하는 인테리어의 기본, 콘셉트 시안 만들기 145 효율 업 반 셀프 공사, 순서와 기간은 이렇다 147 인테리어 고수가 밝히는 반 셀프 업체 찾는 법 150 비용은 아끼고 효과는 만점 반 셀프 인테리어 팁 163 콘셉트에 맞춘 반 셀프 인테리어는 이런 것 194 필요한 부분만 야무지게 손보는 인테리어 비법 CHAPTER 2 빠르고 지혜롭게 임차인을 만나는 법 209 부동산 중개업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212 빠르게 세입자를 만나는 효과적인 홍보법 216 반려동물 키우는 세입자라면 이것만은 요청하세요 218 당신이 현명한 임대인이 되고자 한다면 이렇게 CHAPTER 3 지금 당장 마인드부터 임대인으로 무장하기 223 경매공부의 잘못된 습관, 강의 노마드 226 진짜 부자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요 229 돈 새는 구멍부터 철저히 막아야 부자가 됩니다 231 나를 26채 집주인으로 만든 건 인생 책 덕분입니다 234 지금은 임차인이라도 마음껏 미래 임대인을 꿈꾸세요 238 에필로그 고난 만렙 흙수저 인생 선배의 찐 조언 242 SPECIAL PAGE 요즘 핫 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임장보증금 500만 원짜리 월세에 살던 그녀가 경매로 자산 1600배 상승, 26채의 집주인이 된 비결 2022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20~30대가 내 집을 장만하려면 30년이 걸린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드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내 형편에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과연 내 집을 언제쯤 장만할 수 있을까?’, ‘이번 생에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될 수 있을까?’그런데 같은 처지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투자N이다. 그녀 역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를 내면서 살던 시절이 있지만 지금은 경매로 수도권에 26채를 보유하고 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평범하다기 보다는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부모님은 성실함, 선함, 간절함을 모두 갖추셨고 열심히 사셨지만 가난을 이겨내지는 못하셨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등 힘든 가정 형편에 놓여 있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당시,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께서 어렵게 마련하신 집이 한순간 경매에 넘어가는 현실이 믿을 수 없었고,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경매에 대해 좀 더 알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16년 간 경매라는 한 길을 달려 왔고, 지금은 당시 대비 자산 1600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전혀 고비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시 그녀는 보증금 500만 원짜리 집에서 월세를 낼 만큼 추락했다. 하지만 위기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투잡을 넘어 쓰리 잡을 뛰면서 종잣돈을 모았다. 2015년 다시 시작할 돈 5,000만 원이 모였고, 2007년 첫 낙찰보다 더 기쁜 낙찰을 받게 되었다. 좌절 속에서 읽었던 3천 권의 도서는 충분한 인사이트가 되었고, 배달을 하느라 신도시를 다니고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했던 경험은 최적화된 부동산 입지 전문가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경매기술자’라고 말한다. 경매로 부동산을 사고,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경매가 어렵고 위험하거나 무섭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경매를 자신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고 부동산 투자 위험에 관한 걱정이 앞서는 분들에게, 경매는 우리 삶에 장착하면 크게 유익한 기술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물론 경매 공부는 많이 복잡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법무사 시험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이 많다. 권리분석, 근저당, 가압류 같은 각종 어려운 용어와 마치 남에게 몹쓸 짓을 해서 집을 빼앗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명도, 그 다음 내 소유가 된 부동산을 처리할 방법 등 정말 알아야 할 것이 많다. 머리가 지끈지끈할 수 있겠지만, 복잡한 이론에 압도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매 공부는 너무 어렵고, 경매 공부는 종잣돈을 먼저 모으고 시작하겠다는 이들에게 당장 하도록 독려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입찰 물건은 특수 물건을 빼고도 무수히 많으며 비교적 수월한 일반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고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 만렙 흙수저 인생에서 26채의 집주인이 된 비결 경매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서 이 책은 ‘부동산 매입 편과 부동산 관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매입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매입한 부동산의 예를 들어서 왜 그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었는지, 입지 상 어떤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다룬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도 전혀 읽어가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경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저자 만이 지향하는 독특한 경매 지향점과 인생관을 알 수 있으며, 경매 공부에서 낭비를 줄이고 가장 정석의 길로 이르는 최적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부동산 관리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온 인테리어 리모델링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매는 단순히 집을 싸게 구입하는 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주택자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기에, 집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인드와 인테리어 팁까지 아우른다. 저자는 이 책의 경매 노하우를 읽고 잘 실천한다면 자산증 식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에 무조건 지금 자신이 임하고 있는 직업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라고 조언한다. 지금의 나의 직업이 나에게 종잣돈을 모아줄 뿐 아니라 인사이트도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이 도래하는 이 현실에서 많은 영역의 노하우, 기술 등은 어디에서나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달한다. 이 책을 계기로 또 이 책의 노하우를 잘 받아드리셔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16년 전 경매를 처음 접했을 때 필요에 의해서 경매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닥친 아버지의 파산은 현장에서 바로 체득할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부모님은 경매라는 제도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상태셨고, 주변인들이나 같은 다가구 건물에 사는 세입자들에게 피해가 갈까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악의 제도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값세일과 다름없는 말도 안 되는 값에 집을 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채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산을 처분해야 할 때, 경매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셨을 텐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금전적인 손실을 크게 입게 된 것이지요. 초보자들이 보기 편한 유료 사이트에는 네이버 경매에서 운영하는 옥션원(구 굿옥션), 탱크옥션 등등이 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보기 편리합니다. 최근 무료로 볼 수 있는 ‘경매마당’ 사이트가 친절하게 설명도 잘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각각 비교해보시고 회원가입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교과서(대법원 경매)로 공부하는 습관을 먼저 가지세요. 혹시 더 궁금한 내용이 있어 책을 참고하고 싶다면 《법원실무제요》를 보면 됩니다(경매의 각종 판례와 배당까지 두루 정리해 놓은 경매계장님이 보는 책). 《법원실무제요》는 1.집행총론 2.부동산집행 3.부동산집행2 4.동산 채권 등 집행 5.보전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매에 관해서는 궁금증을 절대 네이버 지식인에게 질문하면 안 됩니다. 매매로 나온 아파트와 모든 조건이 다 같다면 당연히 경매로 살 때는 할인된 가격에 낙찰 받게 됩니다(요즘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심도 있는 설명이 필요해서 뒷부분에 응용사례로 풀어 드립니다). 같은 조건이라는 전제하에 경매는 무조건 싸게 사는 도매 시장과 같습니다. 경매 학원 등록보다 경매 법정 방문을 먼저 얘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경매학원에서 경매를 처음 접하면 경매 법정을 방문하는 것도 마치 수업의 한 과정인 것처럼 쭉 줄을 세우고 단체로 방문합니다. 만약 그 전에 경매 법정을 직접 방문했던 경험이 있다면 귀중한 시간과 학원 수강료를 절약하게 됩니다. 일명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셈이지요. 저는 강의료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은 값지고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