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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칙
까치 / 로버트 그린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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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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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소설,일반
로버트 그린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마스터리의 법칙』, 『유혹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에서 인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인생을 살아가는 최적의 전략을 제안해온 로버트 그린이 이번에는 당신에게 1일 1법칙, 즉 “오늘의 법칙”을 제안한다. 로버트 그린이 자신의 저작과 미공개 원고에서 직접 핵심을 추출해내고 하루하루 써내려간 『오늘의 법칙』은 그가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 “어떻게 하면 더 큰 권력을 얻고 더 강해지며 내 삶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내가 하는 일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다.머리말 1월 인생의 과업 숙달의 씨앗을 뿌려라 2월 이상적인 도제 수업 자신을 변화시켜라 3월 업무의 주인 기술을 구사하고 숙달에 도달하라 4월 완벽한 궁정 신하 권력 게임을 벌여라 5월 권력 게임의 위장 불참자 해로운 부류와 위장한 권력 전략을 간파하라 6월 신성한 솜씨 기만과 조종의 기예를 숙달하라 7월 유혹적 성격 251 가슴과 머리를 꿰뚫어라 8월 설득의 대가 사람들의 저항을 가라앉혀라 9월 대전략가 전술의 지옥에서 벗어나라 10월 감정적 자신 자신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라 11월 합리적 인간 고차원적 자아를 실현하라 12월 우주적 숭고함 정신을 극한까지 확장하라인간 심리의 대가, 로버트 그린의 핵심을 담은 하루, 한 페이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든다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마스터리의 법칙』, 『유혹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에서 인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인생을 살아가는 최적의 전략을 제안해온 로버트 그린이 이번에는 당신에게 1일 1법칙, 즉 “오늘의 법칙”을 제안한다. 로버트 그린이 자신의 저작과 미공개 원고에서 직접 핵심을 추출해내고 하루하루 써내려간 『오늘의 법칙』은 그가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 “어떻게 하면 더 큰 권력을 얻고 더 강해지며 내 삶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내가 하는 일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다. 하루, 한 페이지씩으로 구성된 이 책의 법칙들을 마음에 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바라던 모습이 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중한 조언을 건네는 로버트 그린의 조언은 본질을 가감 없이 드러낼 정도로 현실적이고, 위험하리 만치 매혹적이며 또 때로는 마음속 불안과 가려운 부분을 단번에 해결해줄 정도로 통쾌하다. 이 책은 그때그때의 관심사에 따라서 원하는 부분을 골라 읽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책을 집어든 첫날부터 하루에 한 꼭지씩 읽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 책이 당신을 각각의 주제에 흠뻑 빠뜨리고 당신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습관을 기르게 해줄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그때 메모를 하는 것도 좋겠다. 이 책에 담긴 생각들을 실천하고 현실 경험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더더욱 유익할 것이다. 우리는 인류라는 종으로 존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현실과 관계를 맺어야 했다.
영화 스토리텔링
아모르문디 / 김윤아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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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문디
소설,일반
김윤아 (지은이)
아모르문디 영화 총서 시리즈 1권. ‘이야기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 질문에서 시작하여 스토리와 플롯, 3막 구조, 영웅의 여행 모델에 대해 탐구해본다. 나아가 후반부에는 영화 스토리텔링의 여러 요소들을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영화 스토리텔링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와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들어가는 글 Ⅰ. 셰에라자드를 아십니까? 1. 서사와 디에게시스 2. 스토리와 플롯 1) 연대기적 이야기, 스토리 2) 구성된 이야기, 플롯 3) 영화의 스토리와 플롯 3. 3막 구조가 별건가? 시작-중간-결말 4. 영웅의 여행 모델 12단계 Ⅱ. 영화 스토리텔링의 요소들 1. 인물(character) 1) 인물의 구축 2) 평면적 인물/입체적 인물 3) 원형적 캐릭터 4) 배우와 연기 2. 사건(event) 1) 사건과 인과관계 2) 마스터플롯, 장르 (1) 플롯의 유형 (2) 영화의 장르 3. 서술(narration) 1) 시간의 구성 (1) 서사 시간/스크린 시간 (2) 순서, 지속, 빈도 2)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 3) 종결(ending) 4) 목소리(Voice) (1) 목소리의 주인, 화자(내레이터) (2) 전지적 내레이션과 제한적 내레이션 (3) 보이스 오버(voice-over) (4) 내포 저자 (5) 서술자의 신뢰도 5) 시점(point of view) (1) 시선의 릴레이 (2) 의도된 카메라의 시점 (3) 영화의 초점화 4. 배경 (1) 공간 1) 내러티브 공간, 스크린 공간 2) 열린 공간, 닫힌 공간 3) 공간 속의 공간, 겹친 공간, 연결된 공간 (2) 세계관 1) 세계관의 구축 2) 스펙터클 Ⅲ.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영화 스토리텔링 1. 공룡 스토리텔링의 특성 2. 공룡 스토리텔링 전략과 거대 미디어 그룹 3. 이야기의 매체 적합성 4. 개미 스토리텔링의 대두 나오는 글 참고문헌서사의 기초부터 성공적인 영화 스토리텔링의 비밀까지 아리스토텔레스는 허구적인 서사의 두 가지 유형을 미메시스(mimesis, 보여주기)와 디에게시스(diegesis, 이야기하기)로 구분하였다. 전통적으로 보여주기가 미술과 연극의 영역이었다면, 이야기하기는 서사시와 소설의 영역이었다. 19세기 말 탄생한 영화는 바로 이 두 가지 방식, 즉 보여주기와 이야기하기가 결합된 제7의 예술이다. 본서에서는 ‘이야기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 질문에서 시작하여 스토리와 플롯, 3막 구조, 영웅의 여행 모델에 대해 탐구해본다. 나아가 후반부에는 영화 스토리텔링의 여러 요소들을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영화 스토리텔링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와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영화에서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1장에서는 먼저 이야기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풀어보았다. 스토리와 플롯에 대해 설명하고 그 유명한 3막 구조와 영웅의 여행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런 연후에 2장에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야기를 만드는 세 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을 큰 틀로 삼았다. 인물 부분에서는 기본적인 인물 유형 이외에 융의 원형에 관해 다루었고, 사건에서는 마스터 플롯으로서의 장르를 검토하였다. 특히 서술의 장은 이야기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라 따로 독립시켜 다루고 있다. 영화에서는 시간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목소리와 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지막 3장에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른 영화 스토리텔링의 변화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플롯의 유형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패턴을 발견하는 것은 연구자들에게는 늘 흥미로운 일이거든요. 그런데 그 패턴이 유효한가, 유형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러한 구분에 적용되는 플롯이 어느 정도 되는가 하는 문제들이 남습니다. 변신형 플롯, 모험형 플롯, 여정형 플롯, 추적형 플롯, 도피형 플롯, 복수형 플롯, 구출형 플롯, 탈출형 플롯 등 유형을 나누자면 한도 끝도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래서 또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플롯의 유형을 찾는 일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잘 찾기만 하면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대박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영화가 가진 서사의 관습을 마스터 플롯으로 삼았습니다. 그것이 영화의 장르입니다. 영화 스토리텔링은 두 갈래의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첫 번째 방향은 대규모 블록버스터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전략이고, 두 번째 방향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취향 중심 스토리텔링입니다. 즉, 거대 예산을 들이면서 이미지 스펙터클을 중시하는 영화와 폭넓은 주제들을 다양한 취향으로 만들어내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의 영화들로 확연하게 나뉩니다. 이는 영화산업의 지형과 깊이 관련됩니다. 50분짜리 드라마 1회의 제작비가 2시간이 넘는 영화 한 편당 평균 제작비를 상회하는 수준이 되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제작비가 높은 곳으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형국입니다. 특히 넷플릭스는 자신들의 장기인 빅데이터 전략과 매체를 가리지 않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취하며 유례없는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제작이 결정되고 투자가 시작되면 콘텐츠의 내용을 문제 삼지 않고 오직 납기일만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그런 공격적인 투자는 넷플릭스를 다양한 콘텐츠들을 길러내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들은 매체를 넘나들 뿐 아니라 그들이 유통되는 여러 종류의 플랫폼의 형태도 가리지 않습니다. 모바일, 영화관뿐 아니라 IP TV와 PC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장되고 잊혀졌던 콘텐츠들이나 오타쿠적 드라마나 영화들, 비상업적 다큐멘터리, 실험성이 강한 콘텐츠들도 다양한 관객들의 취향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사마천의 화식열전 2
참글세상 / 우승택 (지은이)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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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글세상
소설,일반
우승택 (지은이)
중국의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의 마지막에 나오는 〈화식열전〉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우승택 생테크 연구소 소장이 25여 년 간 증권사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에 맞게 해석한 책이다. 화식이란 재산을 증식시키는 말로 어떻게 재산을 증식시키는지 아니면 재산을 탕감하는지 정확한 시대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리부에서 일을 하다 증권회사를 다니며 MBA석사를 받았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어느 날 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고 자각했을 때, <세상이란?> <돈이란?> <인간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의문을 품었다. 돈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임을 알았을 때 그 돈의 물질을 사람들이 갈구하고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자 했다. <화식열전>에 대한 추억과 부탁 04 1. 왕도와 패도 14 2. 발재(發財)와 취재(取財) 26 3. 태극기와 땅의 이치 36 4. 물질의 이치 41 5. 인간의 이치 50 6. 하늘의 OS 체제 53 7. 삼귀(三歸) 58 8. 일귀(一歸) : 사람 62 9. 이귀(二歸) : 돈 66 10. 돈의 정 70 11. 천지도 모르는 놈 79 12. 가격과 가치 83 13. 인간의 욕망과 돈 91 14. 돈의 신 계연과 범려 94 15. 사람과 돈의 이치 97 16. ‘돈’과 ‘지식’ 106 제1장 빈부지도와 복운지도 1. 화성 백규 112 2. 백규, 하늘을 읽고 땅을 읽다 117 3. 인간 급수의 4단계 125 4. 자신의 급을 바꾸는 카르마 경영 138 5. 비인부전 142 6. 소봉의 길을 따라가며 154 7. 관중과 장안 162 8. 사마천의 은밀한 고백 176 9. 세상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182 10. 빈부지도의 역사적 변천 195 11. 보이는 빈부지도 Vs 보이지 않는 복운지도 213 12. 2016년 이후 하늘의 인사고과 제도 216 13. 동시성 현상과 인연 다루는 공부 230 제2장 돈의 정 1. 필요 마력과 여유 마력 238 2. 전 세계 식량 기근 문제 242 3. 돈의 정을 찾아 아프리카로 248 4. 욕망을 거슬러 역류하는 명상의 힘 258 5. 운을 읽어낼 줄 아는 변호사의 충고 265 6. 돈 버는 방법 8가지 270 7. 주식투자의 본질은 사기와 도박 274 8. 1급수와 2~3급수 도박의 차이 285 9. 4급수의 돈 버는 방법 289 10. 기생충 급수의 돈 버는 방법 292 제3장 관중의 삼귀 1. 비싸다 싸다를 측정하는 삼귀 300 2. 타력의 RP와 자력의 RS 310 3. 상대강도 RS 313 4. 상대강도 30과 70의 중요성 318 5. 상보성과의 예 322 6. 복운지도 탈여수순의 사례 327 7. 돈이 내게 오게 하려면 331 8. 생활 도인 337중국의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의 마지막에 나오는 〈화식열전〉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우승택 생테크 연구소 소장이 25여 년 간 증권사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에 맞게 해석한 책이다. 화식이란 재산을 증식시키는 말로 어떻게 재산을 증식시키는지 아니면 재산을 탕감하는지 정확한 시대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리부에서 일을 하다 증권회사를 다니며 MBA석사를 받았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어느 날 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고 자각했을 때, <세상이란?> <돈이란?> <인간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의문을 품었다. 돈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임을 알았을 때 그 돈의 물질을 사람들이 갈구하고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자 했다. “貧富之道 莫之奪予 而巧者有餘 拙者不足” “빈부지도 막지탈여(貧富之道 莫之奪予).” 가난하게 사는 것은 누가 자기 것을 빼앗아가서 내가 가난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거나, 내가 부자로 사는 것은 누가 내게 주어서 부자가 된 것이라고 안다면 그것은 미혹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교자유여 졸자부족(巧者有餘 拙者不足)”이라. 세상의 이치에 맞고 교묘하게(교묘하다는 말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정밀하고, 세밀하고, 꼼꼼하게 베틀이 날줄과 씨줄이 딱 들어맞듯이 라는 의미입니다) 행동하면 부유하게 살 것이고, 세상의 이치를 잘 몰라 제멋대로 살거나, 졸렬하게 자기 입장대로 세상의 이치를 알면 부족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혹함을 바꾸어 깨달음을 얻는 것이 이 〈화식열전〉에서 사마천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핵심이다. 그러나 여기에 비밀스런 가르침이 있다. 바로 부자와 교자 사이에 나오는 ‘이(而)’라는 글자로 이것은 영어로 하면 ‘and’, ‘but’, 그리고 ‘None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해석한다. 사마천은 우리에게 가난함과 부유함은 누가 준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부유함은 누가 빼앗아가도 가난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자(巧者)는 여유롭게 살아가고, 졸자(拙者)는 항상 부족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자가 교자가 아니고 졸자가 가난한 사람이 아니며, 부자라 여유 있는 사람이 아니고 빈자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마천의 여유 있는 사람이란 것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마음이 부유한 사람’ 이 절대 아니고 재(財)와 화(貨)가 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이 사마천의 〈화식열전〉에서의 가르침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면 인간의 이치를 알고, 인간의 이치를 알면 자연히 돈의 이치도 아는 것이라고 했다. 자연의 이치, 사업의 이치, 흥하고 망하는 이치가 다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교자(巧者)이고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졸자(拙者)라고 하여, 이 이치를 모르는 무늬만 부자인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항상 부족하게 산다고 합니다. 이런 이치를 깨닫는 일이 바로 〈화식열전〉을 공부하는 목적이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27
나무생각 / 야마사키 히로미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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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사키 히로미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따르면, 낮은 자존감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스스로 느끼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분투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방면에서 좋은 사람인지에 대한 다양한 가치 기준을 편향적으로 설정한 사람은 똑같은 성적을 받아도 더 실망하고 좌절하게 된다. 이처럼 '자기 개념(self-concept)'의 혼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일본에서 20여 년간 코칭 강좌를 해온 야마사키 히로미는 우리에게 가장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 정립, 다시 말하면 자신과 친해지는 것임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고,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자기를 잃어버린 탓에 스스로의 가치를 부정하고 누구보다 거세게 비난하는 존재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라는 말이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27>에서는 지금보다 더 가뿐하고 행복해지는 27가지 힌트가 들어 있다.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 올곧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남들이 말하는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주체적으로 일궈가는 행복을 실천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 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01 더 이상 ‘옳음’에 휘둘리지 않기 02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03 인생의 키잡이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 04 심플하고 철저하게 꾸준히 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05 일어난 일을 ㅇ로 할 것인가, ×로 할 것인가는 자신에게 달렸다 06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서툰 점을 확실히 인정한다 07 마법의 말 습관 “고맙습니다.”를 자기 것으로 만들자 08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데 아낌없이 에너지를 사용하자 09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에게 묻고 깨우쳐 자신감을 채우자 10 사실과 억측은 별개, 먼저 억측임을 깨닫자 11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과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 있다 12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자신의 역할이다 13 호감도 미움도 상대를 의식한다는 차원에서는 똑같다 14 정말 필요한 곳에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15 미래를 바꾸려면 남 탓도, 환경 탓도 하지 않는다 16 항상 똑같은 패턴에서 벗어나자 17 설레는가? 울렁이는가? 직감을 믿어보자 18 다른 누군가가 되어 행복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19 사람은 누구나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다 20 상대에게 흥미를 갖고 스스로 관여한다 21 화의 이면에 감춰진 진짜 마음을 바라보자 22 화의 감정을 없애기보다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3 감정을 소중하게 다룬다 대화는 YES로 시작한다 24 당장은 싫은 일이 미래에 좋은 일이 되기도 한다 6:3:1의 법칙 25 내려놓으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 26 인생은 모든 것이 밸런스, 마지막은 ?가 될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자 27 전부 할 수 없어도 괜찮아 행복은 한 가지를 계속하는 거니까 타인과 과거는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과 미래뿐! 달라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부터 배우자! 지금보다 더 가뿐하고 행복해지는 27가지 힌트!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따르면, 낮은 자존감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스스로 느끼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분투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방면에서 좋은 사람인지에 대한 다양한 가치 기준을 편향적으로 설정한 사람은 똑같은 성적을 받아도 더 실망하고 좌절하게 된다. 과도하게 인정받기를 원하고 애정을 갈망하며, 개인적 성취에 극단적인 열망을 갖고 있다 보니, 본연의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고 부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 개념(self-concept)’의 혼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일본에서 20여 년간 코칭 강좌를 해온 야마사키 히로미는 우리에게 가장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 정립, 다시 말하면 자신과 친해지는 것임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고,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자기를 잃어버린 탓에 스스로의 가치를 부정하고 누구보다 거세게 비난하는 존재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라는 말이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27》에서는 지금보다 더 가뿐하고 행복해지는 27가지 힌트가 들어 있다.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 올곧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남들이 말하는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주체적으로 일궈가는 행복을 실천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무심코 자신의 단점만을 열거하고 있다면, 과연 어떤 기준에서 그런 단점들을 추리고 있는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혹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옳음’이 나를 보는 기준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한 기준에 휩쓸리며 나 자신을 책망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자기 개념’은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저마다 다양하듯이 사람들이 말하는 ‘옳음’, 즉 삶의 방식 또한 다양하다!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과 미래뿐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27가지의 습관이 가져올 변화는, 나와 친해짐으로써 나타나는 변화를 일컫는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 법칙대로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줄곧 외면해왔던 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삶의 기준을 나에게 옮겨놓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나를 타인의 기준에 억지로 꿰맞추는 것보다 훨씬 놀라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자신과 친해지는 27가지 방법을 매일, 조금씩, 가볍게 시도해보자. 우리가 모든 일을 다 잘해낼 수 없는 것처럼 나와 친해지는 방법 또한 전부 잘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가운데 한두 가지라도 매일 조금씩, 가볍게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설령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어떤 결단을 내렸더라도, 마지막에 ‘○’라고 할 수 있는 힘만 있다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힘입니다. 옳으냐 옳지 않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그때의 최선이며, 이것으로 좋았다.’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당신 인생을 행복하게 해줍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아마도 성실한 사람일 것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매사에 신경을 쓰고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부 잘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의 키잡이는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긍정할 수 있는 힘이다. 그 힘을 믿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않은지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당신이 ‘이거다!’ 생각한 것을 하면 됩니다. 당신의 정답은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그렇게 믿고 즐긴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은 상관없어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 자신의 것이니까요.옳은가 옳지 않은가보다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세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지만,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세계에서 저마다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갑니다. 자신의 잣대와 타인의 잣대는 눈금이 다릅니다. 당연히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과 타인이 옳다고 하는 것도 다르겠죠. 자신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 타인에게는 별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 상대가 신뢰로 이어진 배우자일지라도 말이죠. 우리는 매사를 심플하게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자기 멋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매사를 파악하고 해석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일어난 일, 그 사실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해석하기에 따라 그 일은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여집니다. 당시 자신의 입장이나 상황에서 그 일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항상 일어난 일, 즉 사실만을 들여다보도록 합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스튜디오오드리 / 김수민 (지은이), 히조 (그림)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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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김수민 (지은이), 히조 (그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2015년 첫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뜨겁게 사랑받으며 감성에세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새로운 일러스트와 양장본으로 단장해 다시 독자를 찾았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에서 저자는 사랑, 우정, 인간관계, 꿈, 일 등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아우르며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단단한 말들을 독자에게 건넨다. 무너지고 있을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상처받고 있을 때, 의지하고 싶을 때 내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말들만 모아둔 이 책을 펼친다면, 책 한 권으로 인해 얻으리라 상상하지 못했던 휴식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우리 모두가 사랑한 바로 그 책! 2015년 감성에세이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며 등장해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너에게 하고 싶은 말》 2021년 감성의 새로운 일러스트와 양장본으로 재탄생! 이번에 출간된《너에게 하고 싶은 말》개정판은 2015년 첫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뜨겁게 사랑받으며 감성에세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새로운 일러스트와 양장본으로 단장해 다시 독자를 찾았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에서 저자는 사랑, 우정, 인간관계, 꿈, 일 등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아우르며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단단한 말들을 독자에게 건넨다. 무너지고 있을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상처받고 있을 때, 의지하고 싶을 때 내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말들만 모아둔 이 책을 펼친다면, 책 한 권으로 인해 얻으리라 상상하지 못했던 휴식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소란한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책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일은 곳곳에 널려 있다. 친구부터 연인,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기는 한 걸까?’ 미래를 떠올리면 끝없이 풀려나오는 실타래처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각종 SNS에서 독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모든 고민의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건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 말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에 담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할 것 그중에서도 사랑은 모든 고민의 중심에 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남을 향한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모든 사랑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마치고 나서야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서 나도 나를 모르겠을 때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단호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당신을 무심한 듯 사려 깊게 달래줄 것이다.그가 나를 생각해주는지 모르겠다면작은 것부터 챙겨주는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특별한 이유 없이 뜬금없이 연락해주는 사람이라면당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그게 바로 사랑입니다.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상처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마음이 아픈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에요.하지만 이제는 안고 있는 선인장을놓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내가 조금 더 아플지라도 함께하는 게 더 행복하고,떠나보내는 게 더 아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고슴도치 / 캐시 후프먼 글.그림, 김선주 옮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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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학습법일반
캐시 후프먼 글.그림, 김선주 옮김
호주 어린이도서협회 논픽션 부분 추천 도서,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 분야 특별상 수상작. 평범한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해서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기 십상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을 그려냈다. 작가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애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씩은 그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개성으로 그리고 있다. 즉 아스퍼거 아이와 이 아스퍼거 아이를 바라보는 일반인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감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은, 어느새 그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훌륭함과 개성과 무한한 힘으로 새롭게 재조명되어 드러나게 된다.의학 분야의 독특한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은, 고양이의 특성과 사진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정확하고 간결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랫동안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오며 아스퍼거의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애써온 작가 캐시 후프먼의 특별한 성과라고 하겠다. 이 책에는 평범한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해서 아이들 사이에서왕따가 되기 십상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이 그려진다. 그러나 작가는 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애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씩은 그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개성으로 그리고 있다. 즉 아스퍼거 아이와 이 아스퍼거 아이를 바라보는 일반인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감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은, 어느새 그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훌륭함과 개성과 무한한 힘으로 새롭게 재조명되어 드러나게 된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며, 그런 아이가 속한 학급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아스퍼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아마존의 독자 리뷰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다음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한 수십권의 책이 있고 그것을 다 읽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아스퍼거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그것은 쉽게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손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누구나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이 아스퍼거 아이이거나 그런 친구가 있어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너무나 좋은 책이다.” 표정이 살아있는 재미있는 고양이 사진들과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고 있어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많은 장점과 성과들로 인하여 호주 어린이도서협회 논픽션 부분 추천 도서가 되었고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 분야의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관련기사 구예리 기자 maria@kyunghyang.com ▲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캐시 후프먼 지음·김선주 옮김 | 고슴도치 | 72쪽 | 1만2000원 혹시 ‘아스퍼거 증후군(또는 아스퍼거 장애)’을 아는가? 지능과 언어발달 상태는 정상이지만 행동은 자폐증과 비슷해 사회생활이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발달장애의 한 종류 말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과 사교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서투르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특정 관심사에는 무서울 정도로 집중해 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해 여름 TV에 소개된 아스퍼거 증후군 ‘음악 천재’ 김남걸군이 바로 이와 같은 경우다. 관계로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 것인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소통에서 갖는 어려움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안긴다. 또 기계적인 반복에 익숙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그들에게 변화무쌍한 세상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과제이다. 다름에 대해 관용이 부족한 사회라면 그들이 그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고양이의 특성과 사진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의학 입문서이다. 물론 이 입문서는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귀여운 고양이의 사진과 재치있는 설명은 매우 경쾌하면서도 정확하다. 더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바라보는 작가의 사려깊은 태도는 독자들이 이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편견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작가는 마지막에 이렇게 조언한다. “아스퍼거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에게는 사랑과 격려 때때로 적절한 충고, 그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모두 한발짝 뒤로 물러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면 될 것이다.” ‘아스퍼거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대신 그 아이가 개성을 찾아가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라는 충고는 당연한 정답이라 할지라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이해와 위로를 선사한다. 구예리 기자
미로 속에서 암과 만나다
담앤북스 / 김규원 (지은이)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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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규원 (지은이)
서울약대교수 명예교수겸 석좌연구교수로 저자가 겪은 암 투병기와 암의 역사, 항암제의 역사, 미래암 연구 등을 총망라해 담았다. 자신을 희생하며 엮은 학문의 가치, 건강을 잃고 나서 얻은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책이다. 학문에 대한 갈망으로 암과 항암제 연구를 해 온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을 집어삼킨 암이라는 존재를 파헤쳐 나갔다. 학문의 동반자였던 암이 발견되었을 때, 나았다 싶으면 다시 나타나고, 다른 형태로 또 찾아오고… 암은 그야말로 미로 속에 갇힌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서문 암과학자에게 암이 찾아오다 1장 암환자가 되다 2장 내 몸의 변화를 바라보다 3장 마법의 탄환 4장 미로 속에서 미래를 보다 후기 내가 연구실로 가는 이유 암은 아직도 미로 속에 있다 암의 미로를 걸으며 발견한 것들 암 발병에 대한 두려움, 치료에 대한 공포, 재발의 우려… 이 모든 것을 겪은 이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5년간 꾸준히 암 연구를 해 온 생명과학자, 동시에 2006년부터 투병해 온 암환자다. 저자는 암 그리고 암 투병을 미로에 빗대어 설명한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숙제 같은 것이며 앞으로도 정체를 온전히 밝혀내기가 쉽진 않을 테니 말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은 암 투병기와 암의 역사, 항암제의 역사, 미래의 암 연구 등을 총망라해 담았다. 자신을 희생하며 엮은 학문의 가치, 건강을 잃고 나서 얻은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책이 드디어 독자들과 만난다. “나는 암과학자, 암에 걸렸습니다” 누구보다 암을 잘 알고 있던 과학자, 암에 걸리다 절망을 일기로 풀어낸 항암일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김규원의 《미로 속에서 암과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학문에 대한 갈망으로 암과 항암제 연구를 해 온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을 집어삼킨 암이라는 존재를 파헤쳐 나갔다. 학문의 동반자였던 암이 발견되었을 때, 나았다 싶으면 다시 나타나고, 다른 형태로 또 찾아오고… 암은 그야말로 미로 속에 갇힌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암은 내 머릿속에서 막연한 관념의 대상일 뿐이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암을 내 몸 전체로, 나의 죽음과 직결하면서 맞이하게 되었다.” 암은 연구의 대상이었다. 학문의 동반자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코의 안쪽에서 5~6센티미터 크기로 발견되었다. 암 덩어리가 달걀만 한 크기로 자랄 때까지 몰랐다. 암이 몸과 마음의 온 감각을 지배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기록을 1장과 2장에 담았다. “우리는 끝끝내 이겨낼 수 있을까. 미로에 갇힌 암을” 다양성, 복잡함, 무한성을 가진 암 암의 어둠에 빛을 비추고 싶은 생명과학자의 기록 그렇다면 우리는 항암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렇게 지난 13년 동안 나는 암과의 만남에서 항암제와 같은 기적적인 약물의 도움으로 암이 드리운 암흑의 장막을 헤치고 밝은 양지쪽으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암이 언제 다시 그 장막을 펼칠지 알 수 없지만. 이 약물들은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하여 ‘마법의 탄환’이라고 불렸다.” 지금은 암에 많은 명칭이 붙고,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렇게 암이 실체화된 것은 19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다. 그만큼 암은 암흑 속에서 그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암을 세상에 끌고 나온 자는 독일의 병리학자인 루돌프 피르호다. 암을 세포들이 증식하여 생긴 ‘신생물’이라고 명명하면서 비로소 암이 과학의 영역에 들어온 것이다. 이후 암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항암제들이 개발되기까지는 수많은 과학자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연구, 영감이 필요했다. 하지만 마냥 성공적이었던 건 아니다. 항암제는 처방을 거듭할수록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돌연변이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암은 아직도 미로 속에 있다.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으로 그 정체가 정밀하고 미세하게 파악되었지만, 아직도 그 전모를 드러내지는 않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우리가 암의 어둠을 향해 비추는 빛의 크기가 아직 작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암을 보는 시야가 좁고, 한정되어 부분만 보고 더 넓게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을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혔던 암을 글로 통해 세상에 드러내고 아직도 연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렵고 두렵기까지 한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을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보길 원한다. 암은 어둠 속에서만 있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전모를 드러내야 한다고 말이다. 3장과 4장에서는 항암제의 역사, 암 연구의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날을 조망해 본다.그동안 나에게 암은 연구를 같이하는 일종의 동료와 같은 친근한 존재였다. 그리고 암에 걸린 환자들의 데이터를 살펴볼 때도 암에 더 관심이 가고 환자의 아픔과 고통은 헤아리지 못하였다. 이렇게 동료이고 우군이고 친밀한 느낌까지 들었던 암이 하루아침에 돌변하였다. 나의 죽음과 연결되니 암이 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 실체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힘들 때나 아빠가 보고 싶을 때 너의 손을 보아라. 너는 손이 유난히 길고 가늘어 내 손과 많이 닮아 있지. 얘야, 평소에도 우리, 손이 서로 많이 닮았구나 이야기했으니 내가 말하는 의미를 잘 이해하리라 믿는다. 너의 손에 내가 같이 있으니 힘들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눈물이 나거나 보고 싶을 때, 손을 보고 손으로 눈물을 닦고, 얼굴을 감싸고 아픈 데는 어루만지면 그때 내가 같이 있을 거란다. 그래서 보청기의 도움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후각과 미각이 없어진 것은 큰 충격 없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소리의 경우는 달랐다. 갑자기 들리지 않게 되고, 윙 하는 이명이 밤낮으로 크게 들리니 잠자기가 힘들고 심리적인 충격이 컸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TV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고립되는 불안감이 불쑥 생기기도 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지 못하자 한동안 절망적인 감정이 생기기도 했다.
관상해석의 정석
문원북 / 지평 (지은이), 이성천 (감수)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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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지은이), 이성천 (감수)
관상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생김새 만 보아도 그 사람의 운을 대충은 알 수 있다는 소리다. 관상이란 얼굴의 골격 및 주요 부위를 포함하여 주름살, 점, 상처의 흔적, 목 소리 등 함께 듣고 보고 종합적으로 사람의 운을 예견한다. 직장인들에게 유행하는 눈썹 문신에서 볼 수 있듯이, 눈썹을 눈보다 길게 하여 관운을 좋게 하려고 한다. 아무튼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어찌 몸만 아프겠는가, 몸에 병이 났을 때만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방황 할 때 관상을 좋게 하여 위로가 된다면 추천하고 싶다.머리말 006 1장 관상이란 012 1. 관상이란 014 2. 관상기원 020 1)마의상법 2)유장상법 3. 심상을 보는 법 022 4. 골상을 보는 법 026 5. 음성으로 보는 법 028 6. 신체부위로 보는 법 23가지 029 7. 얼굴의 주요부위로 보는 법 7가지 053 8. 기색으로 보는 법 060 9. 행동거지로 보는 법 6가지 061 1)걸음 걸이 2)앉은 자세 3)누운 자세 4)먹는 모습 5)말하는 모습 6)웃는 모습 2장 얼굴 주요 명칭과 위치 066 1. 삼정, 육부, 삼재의 위치와 의미 068 1)상정, 중정, 하정 2)육부 3)삼재 2. 오악, 사독 위치와 의미 070 1)오악 2)사독 3. 오성, 육요 위치와 의미 073 1)오성 2)육요 4. 십삼부위의 위치와 의미 075 1)13개 명칭 의미 5. 십이학당 위치와 의미 078 1)사학당 2)팔학당 6. 십이궁 위치와 의미 080 1)명궁 2)재백궁 3)관록궁 4)복덕궁 5)부모궁 6)형제궁 7)처첩궁 8)남녀궁 9)노복궁 10)질액궁 11)천이궁 12)전택궁 7. 유년운기 위치와 의미 106 1)100개 명칭과 의미 3장 이목구비로 본 관상 110 1.귀 112 1)기본 형태와 명칭 2)귀의 종류와 운명 3) 귀의 종류와 성격 4) 귀의 길, 흉 2.눈 120 1)기본형태와 명칭 2)눈의 종류와 운명 3)눈의 길, 흉 4)눈썹의 구조와 의미 5)눈썹의 종류와 운명 3. 입 141 1)입의 기본형태와 명칭 2)입의 종류와 운명 3)입의 길, 흉 4. 코 149 1)코의 기본형태와 명칭 2)코의 종류와 운명 3)코의 길, 흉 4장 운명을 지배하는 얼굴의 길흉 156 1. 인중 158 1)인중의 종류와 길흉 2. 이마 163 1)이마의 종류와 길흉 3. 이마의 주름 종류와 길 흉 170 4. 17가지 주름의 종류와 길흉 177 1)17가지 관상 2)종류와 길흉 5. 얼굴에 난 점의 위치와 길흉 182 1)남자 얼굴에 난 점의 위치와 의미 2)여자 얼굴에 난 점의 위치와 의미 6. 법령 186 7. 관골(서악) 189 8. 턱 193 5장 기색으로 본 길흉 189 1. 기색이란 200 1)청색 2)황색 3)흑색 4)자색 5)홍색 6)적색 7)백색 8)체색 9)암색 10)활염색 11) 광부색 6장 신체 부위로 본 길흉 및 남녀 귀천상 212 1. 신체부위로 본 길 214 1)목 2)가슴 3)등 4)배, 배꼽 5)엉덩이 6)팔, 다리 7)발바닥 2. 남녀 귀천상 224 1)남자 상급 18가지 귀한상 2)남자 중급 18가지 귀한상 3)남자 하급 18가지 귀한상 4)남자 고독상 51가지 5)남자 10가지 상극 상 6)부인에게 상해, 형벌을 입히는 12가지 상 7)여자 72가지 천한 상 8)여자 형벌, 상해를 입히는 36가지 상 9)여자 고독한 상 24가지 10)여자 어진상 7가지 11)여자 요절 또는 장수하는 상 참고문헌__ 우리 속담에 "이마가 넓으면 공짜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이마가 보기 좋은 사람은 관록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위가 높아 대접 받을 위치가 될 수 있어 공짜로 들어오는 것이 많다는 뜻이다. 고위 공직자 에게는 특히 코보다 이마가 더 중요하다. 반대로 자영업, 사업, 금융업 종사자는 이마보다 코가 더 중요하다. 은행에 근무하는 직원 중 "코가 못생긴 사람은 없다". 그리고 보통 코가 크고 콧구멍도 큰 사람은 투기성이 있어 돈을 벌기도 잘하지만 손재도 많다. 콧구멍이 큰 사람은 낭비벽이 있어, 돈이 들어오면 계획 없는 소비를 한다. 반면 코가 매우 작은 사람은 인색하다. 오늘 점심 시간 때 콧구멍 큰 사람과 함께 해보라, 먼저 계산하려고 할 것이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로즈힐 / 박고은 (지은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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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지은이)
'넌 왜 이렇게 말이 많니? 좀 조용히 있어주면 안 되겠니?' '혼자서는 왜 못 해. 왜 아무것도 안 한다고 그래.' '있잖아, 엉뚱한 행동 좀 그만할 수는 없겠니?' 아이를 향해 어른들이 자주 하게 되는 말.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아무런 이유없이 하는 행동은 없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행동 속에는 자람을 이끄는 그 아이만의 방식이 있다. 그것을 '기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질 속에는 아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그 행동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들만이 갖는 자람의 방식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내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비밀. 기질. 이 책은 40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로즈힐연구소에서 진행되어 온 우리 아이들의 기질에 관한 부모교육 내용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아이들 마다 각기 다른 행동과 사고 그리고 감성. 어른들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책은 엄마도 아이도,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모든 어른을 향한 '우리 아이들의 기질 이야기'이다.지금부터 전해 줄게, 너의 이야기 006 prologue 013 01 너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문 ::: 모소 대나무 이야기 024 세상 모든 아이 032 인생 이라는 터널 034 자람의 비밀 1 :::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것들.. 036 자람의 비밀 2 ::: 유년기 이야기 048 생각 하는 힘 066 풀어간다는 것 068 신뢰의 중요성 ?! ::: RDTA 이야기 1 070 아이 이야기, 전하기 위해.. ::: RDTA 이야기 2 082 너의 걸음 가운데 내가 096 너의 무게 100 기질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 자연스러움 102 자연 그리고 아이 114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118 02 사랑해 나의 기쁨아 너의 첫 번째 이야기 ::: 활발하다고, 산만하다고? 그게 다가 아닌데~ 122 여유를 갖는 연습 136 너의 두 번째 이야기 :::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그렇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138 안부 150 또 다른 너의 이야기 ::: 느리다는 거, 말이 없다는 거 그건 잘못된 게 아니야 154 언제부터였을까 168 네가 전해주는 너의 이야기 ::: 쌓임의 기다림 그 기다림을 몸으로 익히는 아이들 170 그럼에도 세상은 186 너의 특별한 이야기 ::: 엉뚱함이 갖는 비밀 188 그 특별함의 비밀 ::: 세상 모든 기질은 축복임을.. 204 변화라는 희망 216 03 다시 잡아도 될까, 너의 손 A, T, E 기억하기 :::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226 소우주 276 사랑한다는 말 280 이야기를 마치며 ::: 꽃보다, 세상보다 아름다운 282 너를 사랑해 그리고 나를 사랑해 303 너의 모든 순간 304‘넌 왜 이렇게 말이 많니? 좀 조용히 있어주면 안 되겠니?’ ‘혼자서는 왜 못 해. 왜 아무것도 안 한다고 그래.’ ‘있잖아, 엉뚱한 행동 좀 그만할 수는 없겠니?’ 아이를 향해 어른들이 자주 하게 되는 말..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아무런 이유없이 하는 행동은 없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행동 속에는 자람을 이끄는 그 아이만의 방식이 있다. 그것을 ‘기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질 속에는 아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그 행동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들만이 갖는 자람의 방식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내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비밀.. 기질.. 이 책은 40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로즈힐연구소에서 진행되어 온 우리 아이들의 기질에 관한 부모교육 내용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아이들 마다 각기 다른 행동과 사고 그리고 감성.. 어른들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책은 엄마도 아이도,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모든 어른을 향한 ‘우리 아이들의 기질 이야기’이다. 20년간 약 500회 이상의 부모교육을 통해 많은 부모로부터 공감과 마음 울컥한 감동을 전했던 기질 강의내용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아이와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질에 관한 40여년의 연구내용을 글로 풀어내었다. 특히 기질이라는 생소한 분야가 독자인 부모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에세이집이라는 문체를 빌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노력하였다고 한다. 이에 얼굴을 대면하며 육성으로 전하는 부모교육과 달리 책은 글로만 전하다 보니, 책을 통해 아이를 알아가는 과정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앞으로 구성하고 다소 복잡한 이론적 풀이를 뒤로 담아내었다고 한다. 1부에서 기질에 대한 이해를, 2부에서 아이들의 기질 이야기를, 3부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접근을, 담담한 어조로 차례대로 풀어낸 것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진심이 묻어난다. 기질에 관한 책이지만, 글을 읽는 이들에게 딱딱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글과 연관된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담아내어 잠시나마 쉼을 주고자 한 것 또한 아이의 이야기를 그들의 어른들에게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된다. 마지막 본문 내용에서 나오는 러브홀릭스의 노래가 은은하게 여운으로 남는 이 책은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양육지침서가 될 거라 믿는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와 함께 하는 당신의 오늘이 더 행복해지고 마음이 또한 여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힘써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우리는 곧잘 ‘다르다’는 것을 ‘서로 틀리다’라는 의미에서 ‘틀렸다’는 뜻으로 잘못 이해하기도 한다.그러나 다르다는 것은 말 그대로 ‘다르다’는 것이지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기질이란 인간이라면 반드시 이뤄져야만 하는 나만의 가장 ‘자연스러운’ 정신영역의 방향성을 말한다.나에게는 맞지만, 너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그러니 도덕적인 범주의 것이 아닌 이상,한 사람의 행동에 대해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르다라고 쉽게 단정지어버려서는 안된다.이제,누구에 의해 억지로 이끌리지도, 건드려지지도 않은 ‘자연스러움’이 갖는 의미를 바탕으로당신의 소중한 아이를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기질’에 관한 이야기를나는 이 말과 함께 시작해 볼까 한다.# 인간은 누구나 사고를 한다.그런데 사고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2 : 비유와 기적 (유치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정희영 (감수)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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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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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의 유치부 교재다. '신약 2 비유와 기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와 행하신 기적의 의미를 다룬다. 성경의 연대기적 흐름과 구속사적 관점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에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였다. 유치부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였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은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회와 가정의 원활한 교육 연계성을 위해 부모 교육 자료도 제공하였다.1단원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1 씨 뿌리는 농부 비유 2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 3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4 3가지 비유 5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 6 악한 농부 비유 2단원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7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어요 8 예수님이 하늘의 떡을 주셨어요 9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어요 3단원 고치시는 예수님 10 예수님이 중풍 병자를 고치셨어요 11 예수님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셨어요 12 예수님이 여인을 고치시고 소녀를 살리셨어요 13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어요 예수님은 비유와 기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셨어요! 상상을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 그 두 번째 말씀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아픈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요?”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중 유치부 신약2 비유와 기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와 행하신 기적의 의미를 다룬다. 예수님은 씨 뿌리는 농부, 선한 사마리아인, 돌아온 탕자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셨다. 또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메시아)이심을 나타내셨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의 흐름을 소개하는 성경 공부 교재 성경의 연대기적 흐름과 구속사적 관점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에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였다. 유치부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였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은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회와 가정의 원활한 교육 연계성을 위해 부모 교육 자료도 제공하였다.
명장
살림출판사 / 우한 글, 김숙향 옮김 / 2008.12.31
18,000
살림출판사
소설,일반
우한 글, 김숙향 옮김
난세에로부터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춘추전국시대의 뛰어난 전쟁 기획자 손무, 한나라 때 백발을 휘날리며 서역의 옥문관을 지킨 반초, 타고난 뚝심으로 안사지란을 평정한 곽자의 등과 같이 수천 년 전 난세를 살아간 명장 1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다룸으로써, 조국의 운명을 구하고 자신의 입신을 높힐 수 있었는지와 국운을 건 싸움에서 선봉장, 또는 난공불락 요새의 수문장이 되어 나라의 희망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묻고 있다. 고문헌에서 복원된 명장들의 뜨거운 삶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불패의 장군들이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수준 높은 리더십과 위기 경영술을 \"자신을 알라.\",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말라\",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라는 4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흉노족의 침입, 변방 국경 지역의 분쟁, 반란과 민란 등 중국 역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였던 15인의 명장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가 경험하고 있는 힘겨운 역사의 고비를 넘길 중요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1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 이기는 전쟁의 기획, 손무 인재의 목숨보다 중요한 게 원칙이다 | 이유있는 원칙주의자 오기 이길 수 없는 싸움은 늦춰라 | 심리전의 달인 손빈 타고난 강점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천재 지휘관 악의와 모략술의 귀재 전단 모르는 것은 전문가에 맡겨라 | 한나라의 전쟁 전문가 한신 2부 융통성 없는 지휘관은 이길 수 없다 | 말 위의 영웅 항우 판단과 행동은 빠를수록 좋다 | 게릴라전의 대가 이광 어떤 싸움이든 장기전을 염두하라 | 흉노족을 굴복시킨 완변주의자 위청 상황에 맞게 병법을 응용한다 | 유연한 전술 운용, 천재 장수 곽거병 3부 풍문과 비방에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 믿음의 통솔자 마원 신념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 서역(西域)의 백발노장 반초 4부 목적이 같은 경쟁자는 아군이다 | 조나라의 두 기둥, 염파와 인상여 적은 잠재적인 내 편이다 | 안사지란의 영웅 곽자의 미주 현실을 제대로 읽어낼 1인의 명장이 필요하다! :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희망을 던진 15人의 명장 사마천의 『사기』, 『한서(漢書)』, 고문헌에서 복원된 명장들의 뜨거운 삶 위대한 리더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나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취임식에 20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미국 시민들은 그의 ‘담대한 꿈’에서 바뀔 미국의 미래를 엿보았다. 미국사회를 넘어선 전세계적인 오바마 열풍은 그가 정치가로서의 첫 번째 덕목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희망의 정치’이다. 위기의 시대에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여 성공한 리더들의 가장 뛰어난 덕목이었다. 이 책 『명장』은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난세를 살아간 명장 1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뛰어난 전쟁 기획자 손무, 한나라 때 백발을 휘날리며 서역의 옥문관을 지킨 반초, 타고난 뚝심으로 안사지란을 평정한 곽자의 등, 이들 불패의 장군들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다룸으로써, 조국의 운명을 구하고 자신의 입신을 높힐 수 있었을까? 또한 국운을 건 싸움에서 선봉장, 또는 난공불락 요새의 수문장이 되어 나라의 희망이 될 수 있었는가? 이 책은 그들의 수준 높은 리더십과 위기 경영술을 아래 4가지 측면에서 얘기한다. 1. 자신을 알라 2.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3.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말라 4.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자신을 알라 유방이 한나라를 세운 뒤 얼마 뒤 축하연을 갖게 된다. 그때 어느 신하가 유방에게 초나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다. 그러자 유방은 이렇게 대답한다. “그대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오. 장막에서 천리 밖 전쟁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은 내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살피며 군량을 준비하여 전방 부대를 지원하는 것은 내 소하만 못하오. 100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내 한신만 못하오. 내가 그들을 중용했기에 천하를 얻을 수 있었소. 그러나 항우는 범증이 있었으나 그마저 제대로 쓰지 못했기에 실패했던 것이오.(p.150) 위기는 예고 없이 닥친다. 이때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은 허둥지둥하며 그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도둑이 들든, 회사에 문제가 생기든 위기 상황에 직면하여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가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방은 뛰어난 지략과 기백은 없었지만, 특출한 용인술이 있었다. 유방은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능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을 아는 것’은 손무가 ??손자병법??이 기록했듯,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다.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전국시대 제나라는 연나라 연합군에 의해 70여 개 성이 함락당했다. 이에 수세에 놓인 제나라는 묘한 계책을 구사한다. 제나라 장수 전단은 천여 마리의 소를 전장으로 데려와 소뿔에 칼을 달고 꼬리에는 기름을 뿌린 갈대 다발을 매달아 불을 붙힌 채, 연나라 연합군을 향해 풀어 놓은 것이다. 혼비백산한 연나라 군대는 흩어지고, 제나라 군사들은 적을 섬멸했다. 전단의 기상천외한 화우(火牛)의 진법(陳法)으로 수적인 열세에 놓였던 제나라는 연나라 군대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된다. 이 책의 명장들이 활동하던 무대인 고대의 중국은 한 치 앞도 장담 못할 혼란의 연속이었다. 각국의 형편에 따라 시시각각 형세가 바뀌는 춘추전국시대, 내란과 민란을 거듭하며 위기가 거듭되던 진나라, 언제 쳐들어올지 모를 오랑캐와 마주하여 위태로운 한나라 등, 이런 난세일수록 기존의 매뉴얼대로 해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 뛰어난 리더는 안정된 사회에서 배웠던 가르침을 곧이곧대로 추종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전 장군들이 어떻게 전쟁을 치렀는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단지 지금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그렇기에 전단은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화우의 진법’을 생각할 수 있었고,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속도전으로 흉노족을 격파할 수 있었다. 각자가 생존을 향한 안테나를 켜고 바늘구멍 만한 돌파구라도 찾아내기 위해 바둥거릴 때, 비로소 반전의 길이 열린다.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한나라 때 서역의 백발노장 반초는 자신이 ‘서역에서 향락에 빠져 지내고 있다’는 부하 장수 이읍의 비방을 듣는다. 반초의 부하들은 그 헛소문에 대하여 이읍에게 벌을 줄 것을 탄원했지만, 반초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데 어째서 다른 사람의 헛소문을 두려워하겠느냐?”며 낙양으로 돌려보낸다. 서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30년간 군대를 이끈 반초에게 그같은 풍문은 대수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같은 반초의 대범함과 강한 정신력이 널리 알려져 부하장수들은 신뢰를 갖고 오랫동안 그와 생사를 같이할 수 있었다. 덕분에 한나라는 서역의 이민족을 완전히 평정하고 파미르 고원을 가로질러 카스피아해 연안까지 중앙아시아의 지배권을 확립시킬 수 있었다. 흔히 위기가 닥치면 자신의 가치관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적당히 타협함으로써 순간을 모면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해 왔는가’이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고수할 때 기회는 찾아온다. 그러나 그 신념을 져버릴 때 위기는 밖이 아닌 안으로 먼저 찾아온다.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춘추전국시대 염파와 인상여는 조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장수들이었다. 염파는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대장군이었고, 인상여는 조나라의 첫째가는 외교가였다. 어느 사건을 계기로 인상여가 그의 뛰어난 수완이 인정받아 대장군 염파보다 지위가 올라가게 된다. 자신보다 어린 인상여가 자기 윗자리에 앉자 기분이 상한 염파는 공개적으로 인상여를 험담하고 다녔고, 심지어 언젠가 마주치면 면박을 주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을 무서워해 피해 다니는 줄로만 알았던 인상여가, 실은 둘의 반목으로 인해 나라가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하여 만남을 피했던 것이란 얘기를 듣게 된다. 이같은 인상여의 사려깊음에 감격한 염파는 그를 찾아가 마음깊이 용서를 구하고,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결국 염파와 인상여는 전국시대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조나라의 지략과 용맹을 대표하며 훌륭하게 나라를 지켜나간다. 위기 없는 인생은 없다. 살다보면 우리는 누구나 한 번은 위기에 마주한다. 하지만 그 위기를 보다 쉽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은 동지를 찾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서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경쟁자일지라도, 서로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둘의 목표가 같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위기 상황일 때 거꾸로 지나친 내부 경쟁을 일삼는다면, 그것은 위기를 자초하는 일이다. 안사지란의 영웅 곽자의가 위험을 무릅쓰고 오랑캐 회흘을 회유하여 자기편으로 만든 것처럼 지금의 적조차도 언젠가는 내편이 될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한다. 난세를 승리로 이끈 진정한 리얼리스트들 5천년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희망을 던지다 이들 명장들이 뛰어난 처세로 난세를 이겨낼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진정한 리얼리스트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전쟁의 앞에서 정확한 정세 판단으로 위기를 넘겼다. 손무가 오왕 밑으로 들어가 서나라와 종오나라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자 득의양양해진 오왕은 기세를 몰아 초나라 정벌을 계획한다. 그러자 손무는 조용히 반대 의견을 내놓는다. “초나라 군대는 천하제일의 정예군으로 서나라와 종오나라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우리 군대가 연이어 두 나라를 정복한 탓에 병사와 말이 지쳤습니다. 군사 물자도 많이 소모되었으니 잠시 군대를 거두시어 전열을 정비한 뒤 다시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p.33) 승리에 취하기보다, 자신의 현재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여 앞으로의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손무의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또한 뛰어난 지략과 기백은 없지만, 특출한 용인술로 천하를 통일한 유방도 자신이 처한 위치와 자신의 힘을 냉정하게 판단하여 행동한 리얼리스트이다. 한나라가 초나라와 더불어 세력을 본격적으로 넓힐 즈음, 한나라 장수 한신이 이끌던 부대가 제나라를 쳐서 승리를 이끈다. 제나라 왕 전광을 죽인 후 한신은 당분간 제나라의 빈 왕좌를 자신이 앉게 해달라며 유방에게 편지를 보낸다. ‘감히 부하 장수 주제에 왕이라니’, 초나라에 몰려 궁지에 처한 데다 화살에 맞아 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유방은 격분하지만, 주변 책사들의 조언을 듣고 마음의 고쳐먹는다. “대장부가 전쟁을 하여 제후를 평정했으면 진왕(眞王)이 될 것이지 가왕(假王)이 무슨 필요가 있으나!” 그리고 그해 2월 한신을 제 땅의 왕으로 삼고, 군대를 징발한다. 유방은 지금의 형세가 한신과 반목해서는 안 될 것임을 잘 알기에, 그의 오만함을 보고도 참았던 것이다. 이 사건은 후에 한신의 마음을 잡기 위해 항우가 숱한 로비를 했음에도, 한신이 유방을 배신하지 않았던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이처럼 자신이 처한 형세와 힘의 크기를 정확히 읽고 자신의 태도를 유연하게 했기에, 유방은 훌륭한 장수들을 옆에 끼고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유연한 부대편성으로 게릴라전의 대가로 회자된 이광, 완벽한 전투 준비로 적을 제압한 위청, 병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황에 따라 전술을 구사한 곽거병 등은 모두 정확한 현실 인식으로 위기에 대처한 명장들이다. 이처럼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흉노족의 침입, 변방 국경 지역의 분쟁, 반란과 민란 등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등장한 것은, 정치에 능하고 입심이 센 왕과 귀족들이 아니었다. 이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현실을 제대로 읽어냈던 명장들이었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당대 최고의 명장으로 올라선 이들 장수들은, 우리 시대가 경험하고 있는 힘겨운 역사의 고비를 넘길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중국인의 발견」 시리즈의 첫 번째 문을 열다 수천 년간 세계의 역사를 선도한 거인의 나라 중국. 당나라 시대 이미 정치·사회·학문에 있어 세계 일류를 자랑하던 대국(大國). 그리고 21세기 다시 한번 중국의 시대가 예견되고 있다. 살림출판사에서는 중국의 전성기를 마련했던 고대 정치인, 과학자, 여행가, 제왕 등 각 분야 최고의 인물들을 우리 시대에 복원하고자 했다. 불경을 구하러 서역의 사막을 가로지른 현장부터 중국 최초의 이민족 황제 쿠빌라이까지 이들 고대 중국인들은 우리 현대인들 못지 않은 열정과 통찰로 세계에 이름을 남긴 명인들이다. 「중국인의 발견」 시리즈는 인물 중심의 체계적인 역사 서술, 역사적 사건의 세세한 지역과 지명 기록 등으로 독자들이 고대 중국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 『명장』이 「중국인의 발견」 시리즈의 첫 번째 문을 연다. 『명장』은 중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우한 선생이 당대 최고의 학술기관의 연구자들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와 옛 문헌의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춘추전국시대부터 당나라까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15인의 명장들의 삶을 흥미롭게 복원했다. 고난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위기의 리더십이 무엇이고, 그 실천 전략은 무엇인지 귀중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7 : 신미혜 선생님 편
이밥차(그리고책) / 신미혜 지음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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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건강,요리
신미혜 지음
《EBS 최고의 요리비결》시리즈 7편. 1980년대부터 호텔 한식 뷔페 한식조리부장으로 명성을 이어온 신미혜 선생의 탄탄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의 정석’을 쉽게 풀어냈다. 호텔 손님들은 물론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메뉴. 집밥의 품격을 높여주는 한식 샐러드, 저자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국물 요리, 최고의 맛을 보장하는 밑반찬, 밥이 지겨울 때 한 끼니가 되는 별미까지 총 100가지 요리를 엄선해 실었다. 오랜 연구를 거듭해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황금 비율 양념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다. “맛에는 황금 비율이 있어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곁가지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확한 레시피를 손에 익혀 두면 요리가 쉬워진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요리를 배우고픈 초심자들과 제대로 된 맛을 원하는 주부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CHAPTER 1 최고의 요리 공식 CHAPTER 2 호텔 스타일 한식 일품 CHAPTER 3 신미혜식 한식 샐러드 CHAPTER 4 특별하게 맛난다! 국, 찌개, 전골 CHAPTER 5 최고의 반찬 CHAPTER 6 끼니가 되는 든든한 요리여러분을 정통 한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최고의 요리비결7 신미혜 선생님 편 최고의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최고의 요리책으로! 2017년 찾아온 ‘최고의 요리비결’ 7번째 시리즈 이번에는 정통 한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말처럼 쿡방계에도 변치 않고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주부들의 오전 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이 그 주인공. 이제는 최고의 요리책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는 <최요비>가 이번에는 호텔 한식 35년 내공을 가진 한식 요리의 대가 신미혜 선생님과 만났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요리의 정석 “맛에는 황금 비율이 있어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곁가지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확한 레시피를 손에 익혀 두면 요리가 쉬워집니다. 자극적이거나 흥미 위주로 가볍게 풀어낸 레시피가 넘쳐나는 요즘, <최요비7>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요리를 배우고픈 초심자들과 제대로 된 맛을 원하는 주부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거예요. 1980년대부터 호텔 한식 뷔페 한식조리부장으로 명성을 이어온 신미혜 선생님의 탄탄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의 정석’을 쉽게 풀어냈으니까요. 음식 맛은 “양념”이 결정한다 한식에서 음식 맛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는 양념장은 그 비율이 생명이죠? 한식 만능 간장소스와 독특한 샐러드소스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맛의 황금 비율에 대한 저자의 열정은 실로 대단합니다. 오랜 연구를 거듭해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양념 레시피!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레시피 대로만 따라하면 초보자들도 최상의 맛을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 호텔한식 35년 내공으로 매일 먹는 집밥이 특별해진다 호텔 손님들은 물론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메뉴. 집밥의 품격을 높여주는 한식 샐러드, 저자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국물 요리, 최고의 맛을 보장하는 밑반찬, 밥이 지겨울 때 한 끼니가 되는 별미까지... 총 100가지 요리를 엄선해 실었어요. 오랜 기간 공들여 완성한 최고의 레시피를 <최요비7>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Point 1. <최요비> 시리즈의 쉬운 계량법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Point 2. 35년 간 쌓인 내공 깊은 신미혜 선생님만의 만능양념장 Point 3. 집밥의 기본이 되는 반찬, 국물부터 젓가락부터 가는 한식 샐러드와 별미요리
수작부리기의 코바늘 손뜨개 기초
황금시간 / 윤한샘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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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취미,실용
윤한샘 지음
단순한 사각 모티브와 원 모티브로 30가지의 소품 뜨는 방법을 안내한다. 여러 가지 소품을 손으로 만들며 느끼는 재미는 물론, 뜨개실로 색상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를 한층 살렸다. 또한 친절한 설명과 아낌없는 노하우, 자세한 도안을 담아 누구나 곧바로 뜨개를 시작할 수 있다. 누구나 바로 떠볼 수 있는 기초 사각 모티브 두 가지와 원 모티브 두 가지를 먼저 제안한다. 그리고는 그 모티브로 플라워 리스와 러너 등의 인테리어 소품부터 블랭킷, 노트북 케이스, 카디건, 지갑, 가방, 인형, 장난감 등의 다채로운 생활 소품 만드는 과정을 안내한다.1. 코바늘뜨기 기초 (1) 도구와 재료 소개 (2) 뜨개법 (3) 시작하기 (4) 사각 모티브 A (5) 사각 모티브 B (6) 원 모티브 A (7) 원 모티브 B 2. 사각 모티브 응용 작품 (1) 모티브 한 조각 포인트 조끼 (2) 경쾌한 파스텔톤 블랭킷 (3) 오리엔탈 느낌의 블랭킷 (4) 크리미한 쁘띠 블랭킷 (5) 귀여운 다용도 지갑 (6) 노트북 케이스 (7) 모티브 조각 이불 (8) 조각조각 조각보 (9) 스물두 조각 가방 (10) 추억의 테트리스 블랭킷 (11) 중후한 매력의 크로스 포인트 블랭킷 (12) 기모노 느낌의 카디건 (13) 클러치 백 (14) 리넨 느낌 스크랩 (15) 알록달록 스크랩 3. 원 모티브 응용 작품 (16) 모티브 포인트 바구니 (17) 분위기 있는 코스터 (18) 요요 밸런스 (19) 달콤한 원형 러너 (20) 체리와 스마일 동전지갑 (21) 반달 모양 클러치 백 (22) 유용한 바구니 (23) 플라워 리스 (24) 톰보이 토트백 (25) 알록달록 대형 러너 (26)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러너 (27) 미니 화병 (28) 피에로 인형 (29) 토이 햄버거 (30) 커다란 원형 숄더백단 두 개의 모티브로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의 모든 것! 인테리어 소품부터 패션 소품까지 감각적인 작품 30가지 디자인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배색 노하우 수록 단 두 개의 모티브로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의 모든 것! 단순한 사각 모티브와 원 모티브로 30가지의 소품 뜨는 방법을 안내하는 코바늘 손뜨개 책이다.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옷과 가방, 장난감까지,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소품을 뜰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가지 소품을 손으로 만들며 느끼는 재미는 물론, 뜨개실로 색상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를 한층 살린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친절한 설명과 아낌없는 노하우, 자세한 도안을 담아 누구나 곧바로 뜨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즐기는 겨울 알람, 코바늘 뜨개질 잘 짜인 니트, 도톰한 실로 옹기종기 엮인 목도리와 장갑. 뜨개 소품이 부쩍 눈에 띄는 계절이다. 아마도 뜨개의 강점이 따뜻함이기 때문일 것이다. 보온을 책임지는 물리적 따뜻함부터 나만의 고요한 시간, 혹은 누군가의 선물을 마련해보는 설레는 시간으로부터 오는 정서적 따뜻함까지. 홀로 실내에 있는 시간을 피할 수 없는 계절, 한 해가 지나고 또 시작되는, 그래서 반가운 만남이 하나둘 기다려지는 이 계절에 ‘뜨개 소품’이 곳곳에서 발견되는 까닭은 그런 대체 불가한 따뜻함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초보자들이 이 따뜻함의 세계에 성큼 뛰어들기란 마냥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도안은 복잡하고 뜨개질은 어려워 보인다. 이 책은 단순한 뜨개 조각이 하나의 소품이 되는 과정을 친절히 소개해, 뜨개를 망설이는 모든 사람이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물론 뜨개에 익숙한 사람 역시 이 책의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작은 모티브로 30개의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패턴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드는 책! 이 책은 누구나 바로 떠볼 수 있는 기초 사각 모티브 두 가지와 원 모티브 두 가지를 먼저 제안한다. 그리고는 그 모티브로 플라워 리스와 러너 등의 인테리어 소품부터 블랭킷, 노트북 케이스, 카디건, 지갑, 가방, 인형, 장난감 등의 다채로운 생활 소품 만드는 과정을 안내한다.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도안은 물론 뜨개 초보 시절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해, 뜨개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어렵지 않게 뜨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뜨개실 조색 방법을 안내하여 ‘나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작품’을 뜨는 재미를 한껏 살렸다. 일상 곳곳을 나의 손길로 물들이고 싶은 사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취향 저격 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물리적 온기와 정서적 온기가 가득 담긴 가장 따뜻한 선물을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는 어려운 기법을 넣은 뜨개가 쉬운 기법으로 이루어진 편물보다 훨씬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어떻게 배색하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마무리를 짓고, 어떤 부자재로 포인트를 주는지가 작품의 성격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코바늘의 가장 쉬운 기법 몇 가지만 제대로 익힌다면, 뜨고 싶은 유용한 소품을 모두 만들 수 있어요. -프롤로그 중에서
닥터 김영식의 평생건강 클리닉
허원북스 / 김영식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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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영식 (지은이)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들과 이를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에 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우리가 잘 안다고 착각하는 이 병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서 잘 발생하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질병이 왜 위험한지, 합병증은 없는지, 치료약의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나아가 운동법, 올바른 식습관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예방법을 전개해 아프기 전에 미리 대처하는 적극적 방향의 변화를 이끌어낸다.prologue 04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 진료 내용 12 part 01 급성 증상 1. 감기, 코로나, 독감 27 2. 복통 31 3.어지럼증 34 4.두통 39 5.흉통 43 6. 만성 부비동염, 편도선염 46 7. 헬리코박터균 감염 48 8. 두드러기 50 9. 대상포진 54 10. 요로감염, 방광염, 요도염 61 11. 봉와직염, 모낭염 63 12. 폐렴 65 part 02 근골격 질환 13. 요통, 좌골신경통 68 14. 오십견, 견관절통 81 15. 무릎통증 88 16. 족저근막염 94 17. 수근터널증후군 99 18. 골관절염 103 19.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 106 part 03 만성질환 20. 이상지질혈증 118 21. 고혈압 124 22. 당뇨병 135 23. 고요산혈증과 통풍 146 24. 지방간 149 25. 알코올성 간질환 153 26. 만성 바이러스 간염 157 27. 빈혈 161 28. 갑상선기능저하증 164 29. 갑상선기능항진증 168 30. 심방세동 171 31. 협심증 174 32. 뇌졸중 177 33. 치매 179 34. 습진, 접촉성 피부염 184 35. 무좀 187 part 04 남성 건강 36. 전립선비대증 190 37. 남성 성기능장애 194 38. 남성 탈모증 201 part 05 여성 건강 39. 여성갱년기 204 40. 요실금과 과민성 방광 207 part 06 정신 건강 41. 불면증 212 42. 불안증 219 43. 우울증 225 part 07 건강 증진 44. 비만 236 45. 음주 244 46. 금연 251 47. 영양 및 식습관 258 48. 신체활동 271 49. 성인 예방접종 281 50. 아스피린 예방요법 290 part 08 건강검진 51. 암 검진 296 52. 만성질환 검진 302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건강검진 지침 제정에 참여한 권위자이자, 실제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는 전문의이다. 평생건강관리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책에는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들과 이를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에 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우리가 잘 안다고 착각하는 이 병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서 잘 발생하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질병이 왜 위험한지, 합병증은 없는지, 치료약의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나아가 운동법, 올바른 식습관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예방법을 전개해 아프기 전에 미리 대처하는 적극적 방향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교육혁신의 시대 배움의 공간을 상상하다
살림터 / 함영기, 김승회, 구자옥, 이재림, 배성호, 김태구, 정수진, 김소영, 최홍길, 장은정, 이화룡, 최인규, 박인우, 이인호 (지은이)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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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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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김승회, 구자옥, 이재림, 배성호, 김태구, 정수진, 김소영, 최홍길, 장은정, 이화룡, 최인규, 박인우, 이인호 (지은이)
독보적으로 성장하라
순간의영원 / 최철훈 (지은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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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철훈 (지은이)
매출 향상을 원하는 트레이너들을 위한 실용서다. 저자 최철훈은 스물다섯 살에 대학교를 휴학하고 폐업한 PT 샵을 인수하는 데에서 시작해, 불과 십 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직영점 여섯 곳의 ‘미녀와야수짐’ 헬스장을 일궈 낸 독보적인 사업가다. 저자 자신의 오랜 트레이닝 경력, 그리고 수많은 트레이너를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에는 트레이너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와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매출 향상에 직결되는 ‘세일즈’, 그리고 ‘마케팅’은 물론, 실제 ‘미녀와야수짐’에서 트레이너 교육에 이용하는 교육 매뉴얼과 회원을 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FAQ까지. 이 책은 트레이너의 매출 증대를 위한 현실적 도구를 모두 담아낸 지침서다.들어가며 CHAPTER 1. 세일즈는 본질로부터 ‘트레이너’라는 직업의 본질 상위 10%에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CHAPTER 2. 트레이너의 세일즈 세일즈 마인드셋 첫 대면 레슨 및 퍼블릭 회원티칭 OT 트레이닝 차별화 외부에서 끌어들이기 컴플레인과 클레임 CHAPTER 3. 세일즈 실전 팁 상담 실전 팁 선택의 폭 넓히기 수치 치환 기법 손익 계산 화법 긍정 언어에 초점 두기 회원의 성격과 성향에 따른 화법 회원 관리 재등록 식단 관리 카카오톡 포트폴리오 CHAPTER 4. 온라인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진정성이 곧 스토리텔링이다 브랜딩 이미지화 실전 인스타그램 운영법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오해 나의 능력을 협찬해 주기 챗GPT 활용법 CHAPTER 5. 트레이너 마인드셋 잘 되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지금 이 단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진심 평생 구매가치를 고려해 응대한다 힘든 시기를 버티는 마인드셋 나가며 부록1 회원들이 자주 하는 질문 49선 부록2 미녀와야수짐 OT 교육 매뉴얼회원은 대체 어떻게 늘리는 걸까? 내 역량도 키우고 매출도 키워야 하는데… 하루가 너무 짧다. 스타 트레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느슨한 마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진정 성공을 원한다면 독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 바야흐로 편의점보다 헬스장이 더 많은 시대. 당신은 트레이너로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폐업한 PT 샵에서부터 출발해 헬스장 여섯 곳을 일궈 낸 전설적 피트니스 사업가 최철훈이 이야기하는 트레이너 매출 향상의 핵심 비법! 회원님한테 어떻게 자연스럽게 재등록을 권유하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 브, … SNS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고객을 대하는 게 아직도 불편하네. 아무리 노력해도 매출이 늘지 않는다면, 매일의 노력이 헛되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면, 노력할 자신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실전 세일즈 공식부터 각종 SNS 마케팅, 챗GPT 활용법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트레이너 교육 매뉴얼까지. (하단 본문 인용) “영업 비밀을 너무 많이 공개하시는 것 같아 제가 다 아까워요. 괜찮으시겠어요?” 그만큼 나는 근 10년간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비밀 없이 담아냈다. 그건 ‘더 많이 주어야 더 많이 얻게 된다’는 내 성장 철학과도 맞물려 있다. 25살, 나는 폐업한 39평짜리 PT샵 앞에 서 있었다. 매장 안에는 누군가 두고 간 듯한 분실물과 먼짓덩어리가 널려 있었다. 가게를 계약한 날 나는 밤새 온 매장을 쓸고 닦았다. 매장이 조금씩 깨끗해질 때마다 기분도 점점 더 좋아졌다. 트레이너가 돈을 잘 벌어야 그 기운이 회원에게로 갈 것이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회원님들을 온전히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메이트북스 / 내성적인 건물주 (지은이)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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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소설,일반
내성적인 건물주 (지은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다 책 덕분이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책읽기만 한 게 없다”고 했다. 어쩌면 가장 손쉬워 보이는 투자법인데도,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만큼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이기도 하다. 2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내성적인 건물주’가 책을 냈다. 16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 ‘30살 흙수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준 독서법’의 주인공인 저자가 말 그대로 독서를 통해 몸값을 올린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본업에서 연봉 1억 원을 만들고, 28세에 빌라 3채를 경매로 사서 월세를 받고, 0원으로 메신저 사업을 시작해 2년 만에 대기업 임원급 이상의 자동 수익을 만들기까지, 저자는 그 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은 독서 덕분이었습니다”라고. 책읽기가 어떻게 부와 연결될 수 있을까. 올바른 신념이 있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자기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사업가들은 남다른 통찰력과 성실함이 있다. 올바른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성공한 사업가들의 통찰력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바로 책이다. 책 속의 성공한 이들의 경험을 읽고 관점이 변하지 않으면 행동이 달라질 수 없다. 이 책은 어떻게 책을 통해 일상에서 생각을 바꾸고, 바뀐 생각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자기 몸값을 올리며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책에서 얻은 통찰력을 실제 삶에서 인내로써 적용해 성공한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지은이의 말 _ 강남 건물주 어르신이 해주신 한마디 프롤로그 _ 연봉 3억 만들어준 독서법, 일주일만 따라 해봐도 충분하다! PART 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 몸값 올리는 독서법을 온몸으로 배우다 직장 연봉이 2배로 오른 덴 이유가 있었다 월급이 아닌 월세를 받기 시작하다 스물아홉 살, 시간당 30만 원을 벌다 구독자 수 2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PART 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안 될까? 학교에서 배운 독서법 vs. 부자에게 배운 독서법 이렇게 간단한 걸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어느 날 책을 읽는 게 지옥처럼 느껴졌다 “도대체 뭘로 그렇게 돈을 벌었어요?” PART 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좋지만 우선 이것부터 똑같은 주제로 책 3권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책 고르는 방법 해부학 A+ 받은 공부법과 3권을 효율적으로 읽는 연관성 3권을 읽고 나서부터 긴장해야 하는 이유 PART 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 나의 인생을 바꿔준 몇 권의 책 인생 책을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자신을 믿지 않고 환경을 이용할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생기는 부작용들 PART 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 내가 책을 읽는 이유 4가지 책을 읽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남들처럼 살지 않을 때 마주하는 문제와 해결방법 소설과 에세이가 돈을 벌어다주는 이유 하루 만에 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을 위한 글 에필로그 _ 나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삶 서른 살 흙수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준 독서법!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다 책 덕분이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책읽기만 한 게 없다”고 했다. 어쩌면 가장 손쉬워 보이는 투자법인데도,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만큼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이기도 하다. 2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내성적인 건물주’가 책을 냈다. 16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 ‘30살 흙수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준 독서법’의 주인공인 저자가 말 그대로 독서를 통해 몸값을 올린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본업에서 연봉 1억 원을 만들고, 28세에 빌라 3채를 경매로 사서 월세를 받고, 0원으로 메신저 사업을 시작해 2년 만에 대기업 임원급 이상의 자동 수익을 만들기까지, 저자는 그 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은 독서 덕분이었습니다”라고. 책읽기가 어떻게 부와 연결될 수 있을까. 올바른 신념이 있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자기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사업가들은 남다른 통찰력과 성실함이 있다. 올바른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성공한 사업가들의 통찰력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바로 책이다. 책 속의 성공한 이들의 경험을 읽고 관점이 변하지 않으면 행동이 달라질 수 없다. 이 책은 어떻게 책을 통해 일상에서 생각을 바꾸고, 바뀐 생각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자기 몸값을 올리며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책에서 얻은 통찰력을 실제 삶에서 인내로써 적용해 성공한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는 ‘1권 1진리’를 말한다. 한 권의 책에서 단 하나의 진리라도 발견하고 내 삶에 적용해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당신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어떻게 책 읽기로 부를 일굴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저자가 실행한 대로 일주일만 따라해보자. 책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든 해결책을 꺼내 쓸 수 있는 보물창고와 같음을 알게 될 것이다. 독서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인생을 바꾼다. 책 읽기를 하지 않으면서 인생이 달라지길 바라지 말자. 어제의 나가 아닌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은가. 나를 바꾸고 성공하고 싶다면, 독서를 실행에 옮기는 일밖에 없다. 가장 값싼 투자로 값비싼 결과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부자가 될 시간도 없다! 몸소 겪은 경험을 기반으로 가감 없이 독서의 효용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PART 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에서는 내 가치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 ‘책으로 몸값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 독서의 도움을 받아 직장 연봉을 2배로 올리고 스마트 스토어, 부동산 경매, 유튜브 등 다양한 도전을 한 경험을 말한다. 이 모든 것은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읽고 관점을 변화시켜 스스로 행동을 이끌어낸 경험이다. PART 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에서는 잘못된 독서법과 올바른 독서법을 설명한다. 단순히 ‘읽는 행위’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읽은 이후의 ‘행동’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주제를 찾아 쉬운 책부터 읽는 등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팁들을 알려준다. 책에 있는 내용을 어떻게 인생에 적용했는지를 들려준다. 책 한 권에서 발견한 한 가지 진리만을 인생에 적용해봐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최종 목표와 함께 하찮은 목표를 설정해 꾸준히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함도 말한다. PART 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에서는 책을 제대로 읽는 공식을 설명한다. 문제를 해결해줄 책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같은 주제로 책 3권을 단기간에 읽고 실천에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저자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소설과 에세이는 잠시 내려놓고,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독서를 먼저 하기를 권한다. PART 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에서는 인생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구체적인 인생 책 읽는 방식을 들려준다. 책 읽는 습관 다음으로 중요한 ‘환경 설정’ 능력을 갖출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독서의 3가지 부작용을 말하며 독자들이 독서를 통해 편협한 사고를 갖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운다. PART 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에는 일상적으로 책의 도움을 받으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들이 녹아 있다. 책을 읽는 본질적인 이유 4가지와 책을 읽어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소설과 에세이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이득에 대해서도 말한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13가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여주면서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세이노의 가르침’을 쓴 사람은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해 매년 평균 10억 원씩 소득세를 낸 한국인 사업가다. 그는 책을 내서 수익화를 한 적이 없고 모두 무료로 공개했다. 나와는 그릇의 크기가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그만큼 신뢰도가 꽤 높다. 아무튼 거기에 나오는 여러 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투자나 재테크는 나중 일이다. 일단 소득을 높여라. 돈 모으는 속도가 빠르면 재테크는 쉬워진다.” 인상이 깊기는 했지만 내가 특별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이쯤에서 “나는 깨달았다! 그때 이후로 성공했다!”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나는 상상만 했고 또다시 주말과 휴가만 기다리는 직장인으로 살아갔다. 아무리 좋은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아도 그때뿐이었던 것이다. 직장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때부터 ‘행복하려고 돈을 버는 건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답을 찾았다. 누군가 정해둔 공간과 시간이라는 틀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정해진 업무를 반복적으로 하고 고정된 값이 나오는 삶이 나와 맞지 않았다. 문제의 원인을 인지하고 책을 읽어갔다.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료가 쌓이다 보니 욕망과 목표도 달라졌다. 물론 방향은 이전과 같았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방향성 말이다. 다만 목적지까지 자동차를 타고 갈지, 비행기를 타고 갈지, 이동 수단이 조금 수정되었을 뿐이다. 내가 부동산 경매를 한다고 했을 때 주위 시선은 달갑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긍정적인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다. 나는 경험자의 말이 아니면 무시하는, 좀 특이한 면이 있는 사람이다. 존경하는 부모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물론 걱정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경험자의 조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경매 투자 관련 책을 2~3권 정도 읽으면서 먼저 배경지식을 쌓았다. 그러자 어느 정도 부동산 경매에 대한 감이 생겼다.
굿바이 블랙독
생각속의집 / 매튜 존스톤 (지은이), 채정호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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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튜 존스톤 (지은이), 채정호 (옮긴이)
우울증을 블랙독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한 심리그림책이다. 광고카피라이터이자 삽화가로서 저자의 특기를 십분 발휘한 이 책은 블랙독을 통해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의 증상과 심리상태를 절묘하게 표현한다. 블랙독은 저자의 일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그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수시로 나타나서 기분을 축 쳐지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도 갉아먹고, 자존감까지 앗아간다. 입맛도 떨어뜨리며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이뿐만 아니다. 온갖 부정적인 말을 내뱉게 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감정까지 빼앗아간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지 않은 기분, 우울증이 그렇다. 저자는 이런 우울증의 고통을 “세상으로부터 완벽하게 고립되어 자신과 블랙독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추천의 말 _ 우울해지지 않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프롤로그 _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세요 1장 만남 _ 내 안에 블랙독이 산다 2장 대면 _ 블랙독을 떠나보내는 법 3장 화해 _ 블랙독,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에필로그 _ 평온한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옮긴이의 말 _ 누구나 우울할 수 있습니다 Special Tip 나는 얼마나 우울한 걸까? _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우울증을 예방하는 마음의 기술 5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편안한 심리그림책 지금 그 어떤 최악의 상태에 있더라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일이다. 18년간 우울증을 숨겨온 저자가 재난을 계기로 발견한 일상의 소중함 우울증은 일상의 작은 활동까지도 바꿔놓는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우울증에 빠지면 시든 꽃처럼 생기를 잃는다. 좋던 입맛도 떨어지고, 수시로 피곤하고, 불면으로 잠을 뒤척인다. 평소 재미있던 일들도 시들해진다.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이처럼 일상의 활기를 빼앗아 가버리는 데 있다. 저자는 이 같은 우울증을 18년간 비밀로 숨겨오다가 ‘911 뉴욕 테러’사건을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 세계무역센터의 첫 번째 건물이 무너지는 끔찍한 광경을 목도한 순간, 저자는 “인생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짧다”는 강렬한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이날을 계기로 우울증 치료에 전념하기 시작한다. 자리에 앉은 지 4시간 만에 완성했다는 이 책은 대략 10분이면 다 읽을 정도로 얇지만 그 어떤 심리서보다 쉽고 명쾌하게 우울증에 대해 들려준다. 저자가 직접 겪은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과정, 그리고 회복 후 깨달은 삶의 의미는 코끝이 찡해질 만큼 감동적이다.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나의 우울증을 누군가가 들려주는 것처럼 특별한 공감이 느껴진다. 또한 이 책에는 우울증 자가진단테스트와 처방 팁도 함께 제안하고 있어 최적의 우울증 심리방역 도서가 될 것이다. 우울한 사람들의 내면을 예리하고 생생하게 표현한 심리그림책 이 책의 큰 매력은 저자가 우울증을 블랙독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한 심리그림책이라는 점이다. (블랙독은 윈스턴 처칠이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 개Black dog’라고 불렀고, 이때부터 우울증의 별칭으로 쓰였다) 광고카피라이터이자 삽화가로서 저자의 특기를 십분 발휘한 이 책은 블랙독을 통해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의 증상과 심리상태를 절묘하게 표현한다. 블랙독은 저자의 일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그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수시로 나타나서 기분을 축 쳐지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도 갉아먹고, 자존감까지 앗아간다. 입맛도 떨어뜨리며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이뿐만 아니다. 온갖 부정적인 말을 내뱉게 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감정까지 빼앗아간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지 않은 기분, 우울증이 그렇다. 저자는 이런 우울증의 고통을 “세상으로부터 완벽하게 고립되어 자신과 블랙독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우울증을 앓으며 깨달은 것은 병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 우울증 때문에 자신의 일상을 잃어버리자, 저자는 블랙독과 마주하기로 결단한다. 용기는 위기의 순간에 발휘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실천했던 블랙독을 효과적으로 길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몸을 움직이기, 기분 기록표 쓰기, 전문가에게 도움 받기,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정 표현하기, 스트레스 멀리하기, 요가나 명상하기 등 실질적인 조언이다. 저자는 “우울증을 숨기는 데 소모한 에너지의 일부라도 치료하는 데 썼다면 두 배는 더 빨리 회복되었을 거”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전한다. “나에게 블랙독이 있었다는 것을 감사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녀석 덕분에 내가 잃은 것을 다른 방법으로 얻을 수 있었다. 지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내 삶을 단순화시켰으며, 내가 가진 문제로부터 도망가기보다는 문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본문 중에서) 우울증을 이기는 최고의 심리방역은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최근 들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채정호 교수(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는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신체적 ? 정신적 소진을 초래하고, 그것은 곧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채정호 교수는 코로나 블루를 높이는 원인으로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 뉴스? SNS 등 정보과잉,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활동량 저하 등을 지적한다. 평소 불안과 우울이 높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에 더 취약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예방하는 최고의 심리방역으로는 가까운 사람들과 심리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전화나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서 우울증(블랙독)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내 안의 블랙독과 코로나 블루를 이기는 법은 이처럼 의외로 단순하고 명쾌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우울이라는 감정입니다. 이 우울한 기분은 오래가지 않고 곧 나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울감’이라고 쉽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여자 네 명 중 한 명, 남자 여섯 명 중 한 명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적 우울증으로 진행됩니다. 우울증은 생각보다 심각하고 만성적이어서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년 간에 걸쳐 지속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 상황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면서도 심하게 상처받아 완전히 산산조각 날 때까지 그 문제를 고치려 들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은 2001년에 일어난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이었습니다. 불운하게도 저는 첫 번째 건물이 무너질 때, 그 건물들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날이었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인생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짧다”는 교훈을 하나 얻었습니다.
노견일기 5
동그람이 / 정우열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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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소설,일반
정우열 (지은이)
'올드독' 정우열 작가가 나이 든 반려견 풋코와 함께 하는 삶을 그린 에세이툰 『노견일기』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로부터 웹툰 특유의 여운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호평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출연 이후 '슈스견'으로 불리며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었지만 정작 주인공 풋코와 정우열 작가는 여느 때와 전혀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소소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는데, 이들의 정답고도 다정한 세계는 작품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에서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이 지겨울 법도 하지만 하루하루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 풋코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전보다 눈이 잘 안 보이게 되었지만 바닷가에 갈 때면 언제나 짠물 수영을 즐기고, 작가가 일을 할 땐 느긋하게 단잠을 즐기고, 가을이 되면 감 열매에 행복해할 줄도 알고, 산책을 할 땐 자신의 '최애 빵'이 가득한 곳으로 달려가기 바쁘다. '늙음'에 겁먹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늙은 개 한 마리의 이야기는, 너무 복잡하고 바쁘게만 사는 우리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과 휴식을 건넨다.프롤로그 초롱이와 거북이 여름의 끝자락 귀가 1 구원투수 어디든 같이 가 상경 1 상경 2 징검다리 호들갑 고해성사 설명서 메시지 늦가을 새 동네 아이디어 귀가 2 감나무는 완벽해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빵돌이' 풋코의 모습이 곳곳에! 달콤함 가득한 『노견일기 5』 단행본만의 매력 포인트 5 하나. 단골 빵집 사장님 시점에서 바라본 '빵돌이' 풋코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아름다운 커버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견일기』 시리즈. 이번에는 자다가도 빵 냄새만 맡으면 반짝 눈을 뜰 만큼 '빵에 진심인' 풋코의 귀여운 모습을 커버에 담아냈다. 단골 베이커리에 입장한, 뭔가 결연하면서도 위풍당당한 풋코 어르신의 모습을 빵집 사장님 시점에서 마음껏 감상해보자. 둘. 매번 다른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는 표지 속 '풋코 컬렉션' 매 시리즈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속표지 '풋코 컬렉션'도 놓쳐선 안 되는 단행본만의 매력 포인트! 분명 멈춰 있는 그림이지만 꼬리가 경쾌하게 '붕붕' 흔들리는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뭘까…? 『노견일기 5』에서는 사랑하는 빵을 한가득 입에 문 행복한 풋코의 앞, 뒷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셋. 달려라 풋코! 페이지를 가로지르며 신나게 뛰어가는 풋코 '플립북'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더 이상 전처럼 뛰어다닐 수 없게 된 풋코…. 기운을 내서 다시 활기차게 동네를 활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 생동감 넘치게, 더 신나게 달리는 풋코의 모습을 페이지 하단 전체에 담아냈다. '파라락~' 책장을 넘기면서 발랄 그 자체이던 풋코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한껏 느껴보시길! 넷.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별 풋코 사진 공개 모든 에피소드 말미에는 각 화의 내용과 연관된 풋코의 실사가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풋코의 '엉뚱 발랄'한 모습은 연재 웹툰에선 공개된 적 없는 사진들로, 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의 은은한 미소를 유발한다.
후궁의 까마귀 3
서울문화사 / 시라카와 코우코 (지은이), 아유코 (그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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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시라카와 코우코 (지은이), 아유코 (그림)
‘부엉이’가 남긴 깃털에 자신의 앞날을 겹쳐 보는 수설. 선대의 경고와는 반대로 야명궁은 점점 고독에서 멀어져 가지만, 수설 자신은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오비의 곁에는 오늘밤에도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다. 박학궁에서 일어난 괴이한 일은 이윽고 오련낭랑 신앙을 위협하는 ‘팔진교’로 이어진다. 한편, 고준은 오비를 ‘까마귀’에게서 해방시켜줄 한 줄기 광명을 찾아내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수설과 함께하기를 결정하는데?!비 오는 밤의 방문거북의 왕소매를 잡아 끄는 손황혼보주압도적 중화풍 환상담, 대망의 제3탄!‘부엉이’가 남긴 깃털에 자신의 앞날을 겹쳐 보는 수설. 선대의 경고와는 반대로 야명궁은 점점 고독에서 멀어져 가지만, 수설 자신은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오비의 곁에는 오늘밤에도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다. 박학궁에서 일어난 괴이한 일은 이윽고 오련낭랑 신앙을 위협하는 ‘팔진교’로 이어진다. 한편, 고준은 오비를 ‘까마귀’에게서 해방시켜줄 한 줄기 광명을 찾아내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수설과 함께하기를 결정하는데?!진정한 ‘구원’은 빛이자 갈등이 되고……. 역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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