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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넥스트 유니콘 AI 스타트업 100
한국경제신문 / AI One Team,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KT경제경영연구소 (지은이)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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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AI One Team,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KT경제경영연구소 (지은이)
2021년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은 한국 산업구조 대전환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 창출의 신호탄이다. ‘제2 벤처 붐’이라고 하지만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세계적인 트렌드다. 거시적으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전환 속도, 늘어난 유동성, 일자리 위기로 인한 창업 수요가 맞물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AI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신산업의 혁신 사이클을 둘러싸고 국가 간 뜨거운 경쟁이 붙은 것이다. AI 스타트업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왕성한 투자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며 해외로 뻗어가는 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에서 앞서나갈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코리아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AI 스타트업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004 PROLOGUE 왜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인가 008 KT AI 원팀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선정 과정과 평가 항목 016 INFOGRAPHIC 2021 KOREA AI STARTUP 100 018 ANALYSIS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 무엇을 할 것인가 022 TREND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선정 기업으로 살펴보는 대한민국 AI 스타트업 트렌드 030 We are next UNICORN! AI 스타트업 100 232 EPILOGUE AI 스타트업 100이 바라는 혁신 생태계 가이온 032 네오사피엔스 034 넷타겟 036 노타 038 누비랩 040 뉴로핏 042 닥터키친 044 더웨이브톡 046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048 디사일로 050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052 디에스랩글로벌 054 딥바이오 056 딥브레인AI 058 딥엑스 060 딥핑소스 062 라이드플럭스 064 레드브릭 066 로보 068 로앤컴퍼니 070 루닛 072 뤼이드 074 리벨리온 076 리턴제로 078 마이셀럽스 080 마인즈랩 082 마크비전 084 마키나락스 086 메디픽셀 088 모두의연구소 090 모빌린트 092 모빌테크 094 몰로코 096 베어로보틱스 098 보이저엑스 100 뷰노 102 비주얼캠프 104 비프로컴퍼니 106 서울로보틱스 108 센드버드 110 셀렉트스타 112 수퍼빈 114 수호아이오 116 슈퍼브에이아이 118 스누아이랩 120 스마트레이더시스템 122 스켈터랩스 124 스탠다임 126 스트라드비젼 128 시어스랩 130 쓰리빌리언 132 아드리엘 134 아우토크립트 136 아이지넷 138 아카에이아이 140 아크릴 142 아토리서치 144 알체라 146 애자일소다 148 액션파워 150 어반베이스 152 업라이즈 154 업스테이지 156 에어스메디컬 158 에이아이트릭스 160 에이젠글로벌 162 에이프리카 164 엘리스 166 오드컨셉 168 오브젠 170 올거나이즈 172 원티드랩 174 원프레딕트 176 웨이브릿지 178 웨인힐스벤처스 180 이스트소프트 182 인공지능연구원 184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186 인터마인즈 188 인피닉 190 임프리메드 192 자이냅스 194 제이엘케이 196 지란지교시큐리티 198 케이웨더 200 코어라인소프트 202 콰라소프트 204 콴다 206 크라우드웍스 208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210 클라썸 212 토르드라이브 214 토모큐브 216 트위니 218 파운트 220 퓨리오사에이아이 222 플리토 224 한국축산데이터 226 Amass 228 Phantom AI 229 index 230 창업배경부터 핵심기술까지 한데 모은 ‘AI 스타트업 100’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 창출의 신호탄 2021년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은 한국 산업구조 대전환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 창출의 신호탄이다. ‘제2 벤처 붐’이라고 하지만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세계적인 트렌드다. 거시적으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전환 속도, 늘어난 유동성, 일자리 위기로 인한 창업 수요가 맞물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AI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신산업의 혁신 사이클을 둘러싸고 국가 간 뜨거운 경쟁이 붙은 것이다. AI 스타트업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왕성한 투자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며 해외로 뻗어가는 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에서 앞서나갈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코리아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AI 스타트업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 ● ANALYSIS 지난해에 꼽은 ‘한국 AI 스타트업 25’와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데이터로 들여다본 2021년 국내 AI 스타트업의 현주소 및 발전 방향을 읽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담았다. ● TREND 지난 10년간 괄목상대한 국내 AI 스타트업 기업들. 본격 성장기를 거치며 글로벌 기업과는 어떤 차별점을 가지며 고유한 특징을 갖게 됐을까? 산업별로 요약한 국내 AI 스타트업 트렌드 가이드를 소개한다. ● NEXT UNICORN 뤼이드, 루닛, 수퍼빈, 이스트소프트, 원티드랩 등 KT AI 원팀이 선정한 AI 스타트업 100 핵심 기술 분석 현황과 비전을 담았다. 창업자의 경력과 창업 배경을 시작으로 비전 및 목표, 주요 제품 또는 서비스 핵심기술 등 국내 AI 스타트업의 모든 것을 분석했다. 투자 유치, 특허, 논문, 보고서 등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은 물론 수상 이력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재 2020년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20년에 발표된 한국 AI 스타트업 25, 2021년에 발표된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아마도 2022년에는 한국 AI 스타트 업 200이 발표되지 않을까? 이 기업들을 세계시장에 진출 시키고 제2의 싸이월드, 제2의 카카오가 되지 않도록 잘 육성해야 한다. 그 육성은 정부가 하는 것이 아니고,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니다. 민간의 역량으로 해야 한다. 우리가 주주가 되고 영업 마케팅 조직이 되며, R&D 인력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어떤 운동이 아니라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 이번 AI 스타트업 100 발표는 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선언에 불과하다. -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무엇을 할 것인가? 최근에는 음성 또는 영상 합성을 통한 AI 성우와 AI 아나운서가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휴먼 다큐멘터리 에서 3년 전 난치병으로 하늘로 떠난 일곱 살 나연이의 음성을 복원해 화제가 되었던 네오사피엔스, 얼굴 영상 합성 기술로 AI 아나운서를 선보인 딥브레인에이아이, AI로 성우의 목소리 샘플을 학습한 뒤 목소리를 복제하는 LOVO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선정 기업으로 살펴보는 대한민국 AI 스타트업 트렌드 뤼이드의 AI 기술은 개인 맞춤형 학습 동선을 제공하는 AI 학습 솔루션으로, 크게 진단 및 예측, 최적 콘텐츠 추천 등으로 구분된다. 트랜스포머 기반의 딥러닝 모델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분석의 정확도가 높고, 다양한 도메인으로 확장이 용이하다. 특히 AIEd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추적(Knowledge Tracing) 및 점수 예측(Score Prediction)에서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며, 사용자의 모바일 환경에서의 유저 유지율 예측, AI 기반 UI·UX 연구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뤼이드
강아지 공부
희목원 / 김병목 (지은이), 김지원 (그림) / 2019.05.21
22,000원 ⟶ 19,800원(10% off)

희목원취미,실용김병목 (지은이), 김지원 (그림)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재미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내용이 풍부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실생활에 바로 접목 가능한 유용한 이야기들로 책을 꽉 채웠다. 개를 키우는 30대 수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와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담았다. 1. 품종백과 2. 개의 매력 3. 유전과 재능 4. 바디랭귀지 5. 감각, 입맛, 배설 6. 가족이 되려면 7. 개의 위시리스트 8. 임신과 출산 9. 유기견과 동물보호법 10. 일상생활 11. 특별한 날 12. 기초훈련 도감 13. 교육과 행동교정 14. 개에 관한 걱정, 궁금증 15. 응급처치 16. 반려견 건강상식 17. 이별 준비 부록1. 수의사의 진로 소개 부록2. 졸업시험개에 대해 정말 아십니까? 습관대로 키우고 계시나요? 정말 내 방법이 맞는지 공부해 보는 시간 내 소중한 친구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 수의사의 시각에서 개에 대해 듣는 시간 개의 건강은 보호자의 행복과도 직결됩니다. 한 번의 종합 정리로 나와 개의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 봅시다! 개 있는 집에 선물하기 딱 좋은 책! 강아지공부입니다. - 올 칼라 - 짧은 호흡의 읽기 쉬운 책 - 외래어나 한자어 사용 자제 - 개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용어 설명 - 더 알고 싶거나 의견이 있을 경우 저자 블로그를 통해 바로 소통 가능 동물카테고리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고양이공부]. 그 시리즈물로 강아지 공부가 출간되었습니다. 고양이공부 때와 마찬가지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재미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내용이 풍부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실생활에 바로 접목 가능한 유용한 이야기들로 책을 꽉 채웠습니다 해외에서 수입된 책과는 다른 퀄리티. 한국을 배경으로 한국의 개들이 주인공인 책. 개를 키우는 30대 수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루함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책. 나의 소중한 반려견과 더 오래 행복할 수 있게 즐거운 공부를 시작하세요.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다니 마사코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18.06.26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다니 마사코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꽃과 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통해 내가 머무는 공간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다. 꽃을 놓을 장소는 꽃과 화기를 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장소의 환경과 분위기에 맞게 꽃을 선정하고 화기를 정하기 때문에, 화기와 꽃과 공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다. 특히 화기는 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화기를 보여주며, 어떤 꽃에 어떤 화기를 사용하면 좋은지, 어떻게 꽂느냐에 따라 어떤 분위기를 자아내는지 등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프롤로그 제 1장 사계절을 즐기는 꽃의 모습 봄 3월, 가월 소래풀/ 미모사/ 쌍동바람꽃/ 플록스 스톨로니페라/ 로니케라 그라킬리페스/ 동백나무 4월, 초하 홀아비꽃대/ 벚나무/ 유채꽃/ 단풍딸기/ 병아리꽃나무, 으름덩굴/ 자운영, 미나리냉이, 바위취 5월, 매월 클레마티스/ 수레국화, 상록인동, 매발톱꽃/ 장미/ 노루오줌, 개다래나무, 펜스테몬/ 작약, 도사물나무, 술패랭이꽃 여름 6월, 계하 수국 ‘하나가사’/ 클레마티스 몬타나 계열 ‘프림로즈 스타’, ‘루벤스’/ 펠라르고늄, 장미 ‘그린 아이스’/ 클레마티스 몬타나 계열 ‘마조리’/ 작약 ‘코럴 참’, 클레마티스 ‘레몬 벨스’/ 수국 ‘이요시시테마리’/ 수국 ‘테마리테마리’, 클레마티스 ‘사노노무라사키’ 7월, 과월 산딸나무, 연영초/ 천남성, 둥글레, 풀솜대/ 통조화/ 선밀나물/ 삼지구엽초 8월, 엽월 초롱꽃/ 좀쉬땅나무, 동자꽃/ 석류나무, 정금나무/ 라즈베리/ 시계꽃 가을 9월, 국월 참억새, 도라지/ 자란/ 클레마티스/ 중나리, 에반스 베고니아, 들국화/ 가막살나무, 노박덩굴, 명자나무 10월, 양월 뻐꾹나리/ 짚신나물, 투구꽃, 숫잔대/ 털설구화, 개박태기나무/ 다알리아/ 단풍나무, 이삭여뀌, 미켈동자꽃 11월, 동짓달 이테아 비르기니카, 블루베리/ 동국/ 대만백합/ 댕댕이덩굴, 도깨비가지/ 덩굴용담 겨울 12월, 섣달 동백나무 ‘하쿠오토메’/ 홍자단/ 로시폴리우스 산딸기, 인동덩굴, 유럽호랑가시나무/ 일본전나무/ 붉은피라칸타/ 참마, 새콩, 범부채 1월, 정월 납매/ 수선화/ 흰동백나무/ 남천, 오타후쿠남천/ 수양버들, 불수감/ 매화나무/ 통조화/ 복수초/ 풍년화/ 상산/ 크리스마스 로즈 제 2장 꽃꽂이의 기본 기법 사방형 꽂이/ 일방형 꽂이/ 혼합 꽂이/ 꽃, 일종 꽂이/ 담기/ 휘감기/ 화기를 나열해 꽂기 / 한 송이 꽂이/ 화기 테두리를 이용해 꽂기/ 형태를 살려서 꽂기/ 띄우기/ 놓아두기/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하기/ 생활용품으로 꽃 고정하기/ 침봉 꽂이/ 벽걸이 꽂이/ 알아두면 편리한 TIP/ 꽃꽂이를 하기 전에/ 도구에 대해서/ 화기에 대해서/ 어떤 화기에, 어떤 꽃을 제 3장 일상생활에 꽃을 주방에, 세면대에, 침실에, 선반에, 통로에, 책상에, 창가에, 작업 공간에, 거실에, 현관에/ 이 책에 실린 꽃 목록/ 이 책에서 꽃을 꽂은 장소/ 에필로그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이케바나는 사계절의 꽃, 나무, 풀, 열매 등을 자연 그대로 꽂아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일본의 전통 꽃꽂이이다. 이 책은 이케바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다양한 식물을 통해 일상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꽃꽂이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각 절기별 꽃의 전설, 이름의 유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여 식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내가 머무는 공간을 소중하게 아끼고 싶은 마음 식물로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방법 소개 식물과 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에 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가는 카페, 레스토랑 등 그 장소와 어울리는 식물을 비치하여 실내 공간에서도 식물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2》의 플라워 챕터에서 소개된 일본의 대표 꽃꽂이 작가로, 세련된 샵과 현대적인 일본식 레스토랑, 호텔 등 일본의 유명한 공간에 꽃을 장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꽃과 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통해 내가 머무는 공간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다. 꽃을 놓을 장소는 꽃과 화기를 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장소의 환경과 분위기에 맞게 꽃을 선정하고 화기를 정하기 때문에, 화기와 꽃과 공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다. 화기 하나와 꽃 한 송이로 그 곳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화기는 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화기를 보여주며, 어떤 꽃에 어떤 화기를 사용하면 좋은지, 어떻게 꽂느냐에 따라 어떤 분위기를 자아내는지 등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어떻게 꽃을 꽂아야 할까? 차근차근 꽃과 식물에 맞는 꽃꽂이 방법 해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양한 꽃과 식물. 그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싱그러운 모습은 꽃을 보는 사람도, 꽃을 꽂는 사람의 마음도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은 꽃꽂이 뿐 아니라 자연을 느끼는 방법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에 그 자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물 사진과 함께 각 절기별 꽃의 전설과 이름의 유래, 꽃말, 특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꽃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들은 꽃의 매력을 한층 살려서 꽃꽂이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봄꽃은 찰나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하나의 꽃만을 꽂아 즐긴다든지, 왕성하고 크게 자라나는 여름꽃은 그 매력을 살려서 꼼꼼하게 잎을 정리하지 않고 키가 큰 것은 높게 꽂고, 성숙한 가을꽃은 꽃이 지닌 최상의 아름다움을 살려서 꽂는다는 것, 잎이 없는 겨울에는 가지 본연의 그윽한 멋을 살리며 꽂는 등 각 계절에 맞는 꽃꽂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꽃꽂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자가 꽃꽂이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도구와 꽃꽂이를 하기 전에 해야 하는 손질법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꽃꽂이의 기본인 한 송이 꽂이부터, 다종 꽂이, 가지 대형 꽂이까지 꽃꽂이의 기법들은 물론, 기본을 익히면 응용할 수 있도록 사방형 꽂이, 일방형 꽂이 등 각 꽂이들의 예시 작품들과 함께 꽃이나 소재 등에 따라 어떤 연출법이 맞는지 소개한다. 이외에도 꽃꽂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의 양이나, 키우고 있는 꽃을 자르는 위치, 주변에 있는 식물을 활용하는 법 등 알아두면 편리한 팁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꽃꽂이 입문자가 조금 더 수월하게 꽃꽂이를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 급여와 4대보험 실무
삼일인포마인 / 김경하 (지은이) / 2020.04.20
45,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김경하 (지은이)
급여업무 실무담당자들의 업무지침서다. 임금관리실무, 근태관리실무, 임금설계 및 계산실무, 4대보험 관리실무, 근로소득 원천징수 관리실무, 주민세(종업원분) 처리실무, 고용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제1장 임금관리실무 제1절 근로자와 사용자의 이해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2. 근로자의 구분 3. 근로기준법상 사용자 제2절 임금의 이해 1. 임금의 개념 2. 임금성의 판단기준 3. 임금성의 판단사례 제3절 평균임금 1. 평균임금의 개념 2. 평균임금의 산정방법 3. 평균임금의 판단 사례 제4절 통상임금 1. 통상임금의 개념 2.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3. 통상임금의 판단 사례 4. 통상임금의 쟁점사항 5. 근로자유형별 통상임금 계산방법 제5절 최저임금제도 1. 최저임금의 개념 2. 최저임금 산입 범위 3. 최저임금 적용을 위한 임금의 환산방법 4. 최저임금의 적용 제외 5. 최저임금 감액대상자 6. 최저임금 관련 벌칙 제6절 임금지급 원칙 1. 임금지급의 4대원칙 2. 금품청산 등 3. 임금 체불에 대한 지연이자 4. 비상시 지급(가불) 제7절 임금의 보호 1. 휴업수당 2. 임금채권의 보호 제2장 근태관리실무 제1절 근로시간과 근태관리 1. 근로시간 산정 2. 근로시간 단축 3. 근로자유형별 법정근로시간 4. 소정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5.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 6. 근로시간휴게휴일 적용의 예외 제2절 유연근로시간제 1. 탄력적 근로시간제 2. 선택적 근로시간제 3.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 4. 재량 간주근로시간제 제3절 휴일휴가휴무 제도 1. 휴일휴가휴무의 이해 2. 토요일에 대한 규정 3. 연차유급휴가제도 제4절 법정수당 1. 연장근로수당 2. 야간근로수당 3. 휴일근로수당 4. 보상휴가제 제3장 임금설계 및 계산실무 제1절 임금체계 결정 1. 임금결정기준 2. 상여금 설계 제2절 임금계산 방법 1. 주40시간 근무제의 월 근로시간수 2. 가산수당 계산 3. 특수한 경우 제3절 연봉제 1. 의의 2. 연봉제 도입에 따른 노동관계법 제4절 포괄산정임금제 1. 개요 2. 포괄산정임금제의 유효요건 3. 포괄산정임금제의 효과 4. 포괄산정임금의 계산방법 5. 포괄산정임금제 관련 사례 제4장 4대보험 관리실무 제1절 사회보험의 개요 1. 사회보험의 의의 2. 사회보험의 종류 및 목적 3. 4대보험의 개요 제2절 사업장 관리 1. 사업장 적용 2. 사업장 관리 3. 사업장 내용변경 신고 4. 사업장 탈퇴 신고 제3절 가입대상자와 가입제외대상자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보험 4. 산재보험 5. 고용산재보험 적용제외자 사례 제4절 자격취득 신고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산재보험 4. 일용근로자의 근로내용 확인신고 제5절 자격상실 신고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보험 4. 산재보험 제6절 4대보험료의 산정 및 부과 1. 개요 2. 국민연금 3. 건강보험 4. 고용산재보험 제7절 4대보험 정산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산재보험(부과고지방식) 4. 고용산재보험(자진신고방식) 제8절 근로자 내용변경 등 신고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산재보험 제5장 근로소득원천징수 관리실무 제1절 원천징수제도의 이해 1. 원천징수의 개요 2. 원천징수의 종류 3. 원천징수의무자 4. 원천징수시기 5. 원천징수의 특례 제2절 근로소득의 개요 1. 근로소득의 세액계산 흐름 2. 근로소득의 종류 3. 근로소득의 범위 4. 근로소득의 수입시기 5. 근로소득 원천징수시기 6. 근로소득의 수입금액 7. 비과세 근로소득 8. 유형별 근로소득 사례 제3절 근로소득의 원천징수방법 1. 매월 급여 지급시 원천징수방법 2. 상여금 지급시 원천징수방법 3. 연말정산 실무 4. 인적공제 실무 5. 특수한 경우의 원천징수방법 제4절 원천징수세액의 신고납부 1. 신고납부방법 2. 원천징수불이행에 대한 제재 3. 원천징수세액의 환급 4.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5. 지급명세서 제출 제6장 주민세(종업원분)처리실무 제1절 주민세(종업원분) 신고납부 1. 부과기준 2. 면세점 및 비과세 3. 징수방법 및 납부 제2절 중소기업 고용지원 특례 제7장 고용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제1절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등 졸업자를 병역 이행 후 복직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세액공제 대상 등 3. 사후관리 제2절 경력단절여성 고용 기업 등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3. 사후관리 제3절 육아휴직자를 복귀시킨 기업 등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제4절 근로소득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등 3. 세액공제신청 및 추징 등 4. 사후관리 제5절 청년고용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등 3. 세액공제신청 및 추징 등 4. 사후관리 제6절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및 핵심인력 성과 보상기금 수령액에 대한 소득세 감면 등 1. 개요 2. 공제대상 등 3. 세액감면신청 4. 실무 Q&A 제7절 고용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등 3. 세액공제신청 및 추징 등 4. 사후관리 제8절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1. 도입취지 2. 감면요건 3. 감면기간 및 방법 4. 부적격 감면세액 추징 5. 실무 Q&A 제9절 정규직 근로자로의 전환에 따른 세액공제 1. 세액공제 내용 2. 세액공제대상 등 3. 사후관리 제10절 고용유지중소기업 등에 대한 과세특례 1. 개요 2. 고용유지중소기업의 세액공제 3. 고용유지중소기업 근로자 소득공제 4. 사후관리 제11절 중소기업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1. 개요 2. 공제대상 3. 세액공제금액 4. 공제신청 등 5. 사후관리급여업무 실무담당자들의 업무지침서 [주요내용] 제1장 임금관리실무편에서 급여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노동관계 법령의 기본 개념인 임금, 평균임금, 통상임금 등과 노동법상 임금과 관련한 준수사항에 대해 다뤘습니다. 제2장 근태관리실무편에서는 급여를 산정하는 데 기본이 되는 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과 관련된 근태관리실무와 법정가산수당의 산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제3장 임금설계 및 계산 실무편에서는 임금체계의 결정기준과 임금 계산방법, 연봉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하였으며,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포괄산정임금제의 요건 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제4장 4대보험 관리실무편에서는 입사자?퇴사자의 4대보험 신고?납부 업무와 4대보험료의 정산 등에 대해 다뤘습니다. 제5장 근로소득 원천징수 관리실무편에서는 원천징수제도의 이해 및 근로소득의 범위와 비과세 근로소득의 요건,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작성요령 등 구체적인 원천징수세액의 신고.납부 업무를 습득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제6장 주민세(종업원분) 처리실무편에서는 월평균급여가 1억3천5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신고.납부의무가 주어지는 지방세인 주민세(종업원분)의 처리실무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제7장 고용지원을 위한 조세특례편에서는 직원의 채용?유지 등과 관련된 세액감면.공제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장의 조세특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종이인형입니다
휴머니스트 / 서평화 (지은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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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취미,실용서평화 (지은이)
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서평화 작가가 영화 9편과 자신의 이야기 3편을 종이인형으로 만들었다. 추억의 종이인형이나 아이들을 위한 종이인형이 아닌 취향 있는 사람들을 위한 뉴트로 종이인형 책이다. 12편의 영화, 16명의 종이인형 배우, 옷과 신발, 소품 150여 점과 배경 그림 14곳을 수록했다. 영화를 본 이들에게는 공감을, 아직 보지 않은 이들에겐 궁금증과 새로움을 줄 것이다.혼자 보고 싶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큰 갈등 없이 잔잔한 이야기를 담은, 저는 그런 영화들을 좋아해요. 특히 성장영화와 요리영화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눈까지 즐겁고요. 이 책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9편과 제 이야기 3편을 담았어요. 영화를 보셨던 분들에겐 공감을, 아직 보지 않은 분들에겐 궁금증과 새로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아! 종이인형놀이를 시작할 때 추천하고 싶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뭔가 집에 있기는 무료하고, 카페에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고, 혼자 책을 읽고 싶으나 읽고 싶은 책은 항상 도서관과 서점에 있죠. 무엇을 할까 고민되는 이때!!! 가위와 칼, 이 책을 들고 나가서 커피를 한 잔 시키고 마음에 드는 영화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오립니다. 또 오립니다. 계속 오려요. 오리다 보면 내 마음의 불안, 슬픔이 사라지고 (짜증은 조금 날 수 있습니다만) 오리는 행위에만 집중하게 될 거예요.이제 동글동글 오려낸 옷들을 하나씩 입혀보세요. 그러다 보면 잠시지만 기분이 말랑말랑해질 겁니다(아마도요). 부디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_prologue How to Play SCENE 1. Like Amelie SCENE 2. Like Kiki SCENE 3. Like Kamome Diner SCENE 4. Like Power Peace Girl SCENE 5. Like Carol&Therese SCENE 6. Like Little Forest SCENE 7. Like Pride&Prejudice SCENE 8. Like Peace Land SCENE 9. Like Billy SCENE 10. Like Lady Bird SCENE 11. Like Blue Is The Warmest Color SCENE 12. Like 20th Century Women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 - 상
21세기북스 / 이한우 (지은이) / 2022.02.16
38,000원 ⟶ 34,2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이한우 (지은이)
이방원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특별한 책. 이방원의 생애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나열하는 단면적 방식 대신 그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며 사상적 배경을 파고드는 입체적 분석을 시도했다. 이 작업을 통해 태종 이방원이라는 인물의 진면목을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드러내었다. 이방원의 출생과 성장에서 시작하여 격동기의 역사 속에 선 아버지를 보좌하여 건국에 큰 공을 세우는 과정과 즉위 초반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그와 대립하거나 뜻을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소개된다.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은 상권과 하권으로 발간된다.머리말_16년 만에 다시 만난 태종 들어가는 말 1. 육가,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어찌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2. 문명의 단절과 해석의 심연을 넘어: 중(中)과 정(正) 3. 『논어』에서 『주역』으로 가는 길, 상도에서 권도로 4. 이해와 해석학적 순환 5. 이방원의 정신세계: 반종교 합리주의 현실주의자 6. 태종풍 제1장 잠룡 이방원: 변방 장수 아들로 세상에 나오다 1. 동북면 함흥에서 나다 2. ‘감반의 구은’, 원주 선비 원천석에게 배우다 3. 고려 과거에 급제하다 4. 첫 번째 위기 속 한마디, “최영은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5. 아버지 이성계, 회군 성공으로 중앙 정치의 한복판에 빨려들어 가다 제2장 현룡 이방원: 1차 왕자의 난까지 1. 빼앗긴 세자 자리 2. 울분 속에 보내야 했던 정안군 시절 3. 정안군 이방원의 사람들 4. 표전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정도전의 승부수 5. 거병해 세상을 뒤집다 6. 이방원의 정치적 삶을 읽어내는 틀, 『주역』 건괘 제3장 혹 (못에서) 뛰어오르거나 그냥 못에 있으니 허물이 없다 1. 멈출 줄 아는 사람 이방원 2. 윗동서 조박이 정종에게 붙다 3. 은근히 착수한 사병 혁파 1단계 4. 2차 왕자의 난 5. 세자 이방원이 완수한 첫 과제는 사병 혁파 6. 세자 이방원, 반궁에서 『시경』 함께 읽었던 벗 길재를 놓아주다 7. 세자 이방원이 조준을 보호한 까닭 8. 자기 정치에서 끝내 손 떼지 못한 좌정승 민제 9. 1399년 11월 11일 정종이 세자 이방원에게 선위하다 제4장 태종의 진덕수업 1. 제왕을 위한 리더십 교본 『대학연의』 2. 제왕학으로 『서경』을 읽다 3. 경사 통합 독서법 4. 중시 실시로 미래의 중신들을 찾아내기 위해 『중용』을 활용하다 5. 민씨 형제를 제거하던 때 『주역』을 읽다 6. 태종이 사람을 알아보는 비결, 『논어』와 『한서』 제5장 비룡이 하늘에 있다 1. 태종, 하늘을 나는 용이 되어 2. 강명한 군주를 향하여 3. 총명예지를 갖춰라 4. 관(寬)의 2가지 의미, 그릇에 맞게 인재를 쓰는 것과 너그러움 5. 인정, 백성을 사랑하는 다스림 제6장 “내가 조준을 아낌은 하륜을 아낌만 못했다.” 1. 세종이 고른 태종의 다섯 공신 2. 태종의 사직지신 하륜과 조영무 3. 스승 같은 신하 조준·권근·김사형 4. 벗 같은 신하 이래와 정탁의 차이 5. 형제 같고 수족 같은 신하 이천우와 이숙번 제7장 신하들을 길러내는 태종 1. 태종이 길러내 정승으로 발탁한 유정현·박은 2. 태종이 길러 세종의 정승이 된 황희·맹사성·허조·이직·하연 3. 태종이 길러 세조의 정승이 된 정인지: “정인지는 크게 등용할 만하다.” 4. 태종이 정승감으로 길렀으나 정승에 이르지 못한 조말생 5. 정승에 올랐으나 부패해 굴러떨어진 이원 6. ‘인재 양성 사관학교’ 승정원 제8장 동년 ‘인재풀’ 활용과 사헌부 장악 1. 임금의 눈과 귀: 사헌부 사간원에 대한 태종의 인식 2. 태종 재위 1년 대사헌 김약채·유관·이원·이지 3. 대간의 도리 4. 대형 정치 사건마다 선봉장이 되다 5. 사헌부 대사헌에 동년들을 임명한 까닭 6. 대사헌 맹사성과의 정면충돌 7. 민씨 형제 사형을 앞두고 대사헌에 앉힌 김한로 8. 태종의 뜻을 따르는 대사헌들창업과 수성을 함께 이룬 조선 최고의 리더, 태종 이방원 혼탁한 시대를 향해 던지는 새로운 통찰 16년에 걸친 집요한 인물 탐구 이방원의 인생과 내면을 종횡으로 엮어낸 총체적 접근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상·하권)은 이방원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특별한 책이다. 이방원의 생애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나열하는 단면적 방식 대신 그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며 사상적 배경을 파고드는 한 입체적 분석을 시도했다. 이 작업을 통해 태종 이방원이라는 인물의 진면목을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드러내었다.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 상권은 이방원의 출생과 성장에서 시작하여 격동기의 역사 속에 선 아버지를 보좌하여 건국에 큰 공을 세우는 과정과 즉위 초반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그와 대립하거나 뜻을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소개된다. 이방원은 고려 재상 정몽주를 살해하는 그릇된 도리로 나라를 세웠고 1, 2차 왕자의 난으로 아버지 태조 이성계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이 점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후세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세 차례나 도리를 거슬러 마침내 나라를 차지하는 동안 이방원은 어떤 뜻과 의지를 품었을까? 그를 이끈 생각들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내면을 좇으며 해답을 찾아간다. 혼돈이 깊을수록 위대한 리더가 절실해진다. 태종 이방원이 말하고 일했던 방식을 복원하여 시대를 관통하는 전범(典範)을 세워야 할 때이다.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은 상권과 하권으로 발간됩니다. 태종 이방원에 대한 독창적 해석 그의 ‘말하는 스타일’, ‘일하는 스타일’에 주목한 새로운 평전 태종 이방원은 누구인가? 평가는 엇갈린다. 그는 아버지 태조를 도와 새로운 나라를 열고 난세를 치세로 바꾼 현명하고 강인한 지도자이다. 세종대왕의 찬란한 업적도 태종이 닦아놓은 토대 위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정적(政敵)을 잔인하게 짓밟고 골육상잔의 비극을 일으켜 왕위를 차지한 무자비한 냉혈한의 모습도 부인할 수 없다. 현대인에게는 후자의 모습이 더 강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호불호로 나뉘는 해석은 모두 단편적이다. 이러한 접근으로는 태종 이방원이라는 인물의 진면목을 제대로 발견할 수 없다. 여기에 덧붙여 그의 선택과 행적을 끌어낸 생각 즉, 가치와 지향을 함께 살필 때 이방원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로부터 이 혼탁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에 도달하게 된다. 저자 이한우는 태종 이방원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집요하리만큼 천착해왔다. 이미 2005년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를 썼고, 그 이후 16년간이나 태종 이방원에 가까이 가려는 고투(苦鬪)를 벌였다. 그렇지만 겉돌기만 한다는 아쉬움을 이길 수 없었다. 고전을 번역하며 특별히 『이한우의 태종실록』(전 19권)을 완역하며 이해의 지평을 넓혔고 16년 만에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태종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가 영향받은 책들을 탐구하는 쪽으로 공부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논어』, 『주역』, 『한서』등이 그 책들이다. 이 과정을 통해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태종 이방원의 면모가 눈에 들어왔고 그의 행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설득력 있는 해석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머리말에 이렇게 썼다. “그때와 지금의 필자는 다르다. 그때는 태종이 수련한 학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태종의 깊은 심사(深思) 즉 그의 정신세계(精神世界)를 명료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한 예로, 태종이 2차 왕자의 난 때 맞섰던 형 이방간(李芳幹)을 끝내 살려준 진짜 까닭이다. 피상적으로는 그가 방간을 끝까지 살려준 이유를 그냥 형제애(兄弟愛)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정신세계를 파고들어 냉철하게 살펴보면 ‘왕권 강화 차원에서의 왕실 사람 보호’가 더 결정적인 이유였다. 왕실의 존엄을 높이는 일은 곧바로 왕권 강화를 위한 기반이었다. 이것이 이번에 다시 만난 태종의 한 면모다.” - 본문 중에서 태종 이방원을 이해하는 키워드 통치 철학과 가치로써 지공(至公) 추구 공자가 『논어』에서 역설한 ‘부부자자(父父子子) 군군신신(君君臣臣)’에서 주안점은 군군신신에 있다. 이는 공(公)의 영역으로 왕권중심주의의 토대를 이룬다. 그러나 주희(朱熹)의 해석은 공자와 정치관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였다. 즉 성리학이나 주자학에 반(反)왕권 사상이 담긴다. 우리 역사에서도 송익필, 김장생, 송시열 등은 주자의 방향으로 갔다. 그들은 신하들이 판결권을 쥐고서 임금을 얼마든지 바꿀 수도 있다는 신권중심주의를 추구했다. 주자학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이전의 인물인 태종은 공자의 원래 뜻에 가깝다. 부부자자가 중요하지만, 군군신신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것이 공(公)이다. 그는 종묘사직을 위해서라면 아버지, 아내와 처남들, 장남 같은 혈친과의 대립과 충돌과 갈등도 꺼리지 않았고, 신하들 가운데 1등 공신들과의 대립도 꺼리지 않았다. 태종과 정도전 대결은 공자의 왕권중심주의 사상을 철저하게 소화한 태종과 주희의 신권중심주의를 구현하려 한 정도전의 대결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태종은 전적으로 자신이 정변을 주도했기에 태종과 공신들 간에 팽팽한 긴장이 감돌곤 했어도, 결국 공(公)과 사(私)의 논리에 입각해 공신을 공이 아닌 사로 간주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위한 신하가 될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태종 자신부터 매사 공(公)에 입각해 말하고 행동했다. 이를 미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거스를 경우 태종은 냉정하게 그리고 무자비하게 제거했다. 민씨 형제들이 당한 참화도 그런 경우 중 하나다. 이처럼 태종은 통치 철학과 가치로써 지공(至公)을 추구했다. 그리고 『논어』에 담겨 있는 ‘사람 보는 법’으로서의 직(直), 즉 곧음이라는 개념에 주목해 이를 체화했다. 왜 태종은 유학(儒學)을 선택했는가 공자의 현실주의를 체현한 반(反)종교 합리주의자 주자학적 사고방식이 아직 자리 잡지 않았던 시기를 살았던 태종을 만나려면 주자학적 사고방식을 넘어야 한다. 여기에 머물러 태종을 바라본다면 그는 한갓 도덕주의적 비판의 대상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도 만연되어있는 ‘잔혹’, ‘무자비’ 등의 인상비평이 그것이다. 주자학의 본질과 주자학적 사고방식을 꿰뚫어 그것을 넘어설 때라야 태종이 살아낸 본래 모습이 오롯이 드러난다. 공자를 이상론자, 도덕주의자, 허공에 붕 떠 있는 관념론자, 고지식한 심신(心身) 수양론자 정도로 보는 오해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이는 잘못된 견해다. 공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이다. 그가 말한 예(禮)는 예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이치이자 상도(常道)이다. 이방원은 공자의 현실주의를 체현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권도(權道)를 적시에 제대로 쓸 줄 아는 지도자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자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운 택현론(擇賢論)이다. 그는 현실에 집중했다. 그에게 현실은 곧 ‘정치’였다. 그는 현실주의적인 유학(儒學)을 선택했으며 무엇보다 현실정치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았고 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적 습속들에 비판적 태도를 지녔다. 태종 이방원은 정치를 위한 일에 초(超)인간적 영역을 끌어들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저 인간으로서 극한치까지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지공(至公)을 추구한 반(反)종교 합리주의의 현실주의자의 길. 그것이 태종 이방원의 삶이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이한우 저자의 책 ▶ 『이한우의 태종실록』(전 19권) | 이한우 옮김 | 21세기북스 ▶ 『이한우의 주역』(전 3권) | 이한우 옮김 | 21세기북스 ▶ 『완역 한서』(전 10권) | 반고 지음 | 이한우 옮김 | 21세기북스이번 작업의 핵심 관심사는 태종이 가졌던 정신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가 ‘말하는 스타일’과 ‘일하는 스타일’을 복원하는 데 있다. 지금 시점에서 태종을 다시 불러온다고 했을 때 다름 아닌 이 2가지가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 지금 시점에서 그를 미화 찬양한다고 해서, 혹은 그를 비판 매도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태종이 ‘말하고 일하는 스타일’을 탐구하는 것은 ‘말과 일을 모르는 자’들이나 일삼는 공리공담을 피하는 효과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같은 태종 스타일, 즉 태종풍이 바람처럼 오늘날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불어 허위의식으로 가득한 공리공담 고담준론 따위를 쓸어가 버리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들어가는 말】 군주론 혹은 제왕학에 누구보다 관심이 깊었던 정안군이 건괘에 담긴 의미를 몰랐을 리 없다. 오히려 효사마다 담겨 있는 깊은 뜻을 새기고 또 새겼으리라. 그랬기에 세자 시절 처음으로 『주역』을 강하는 자리에서 이서가 하는 말을 듣자마자 “인정은 끊기가 대단히 어렵다”라는, 짤막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할 수 있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태종은 그 후 집권 내내 지공(至公) 앞에서 인정을 끊어내는 정치를 보여주었다. 【현룡 이방원: 1차 왕자의 난까지】 태종이 재위 내내 강한 왕권을 구사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이 같은 학문적 우위(優位)였다. 「재재」편은 주나라 무왕(武王)이 동생 강숙(康叔)을 위(衛)나라에 봉해주면서 가르침을 전한 글이다. 대체로 이 글은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를 말한 것으로, 위아래의 실상이 통하게 하고 형벌을 너그럽게 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하 입장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라도 임금 입장에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글이다. 여기에는 “신하 중에도 스승처럼 여겨야 할 신하가 있으니 삼공(三公)이 그들이다”라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는 실제로 태종이 조준・권근・하륜에게 보여준 태도이기도 하다. 즉 그들은 태종에게 사신(師臣), 즉 스승 같은 신하였다. 【태종의 진덕수업】
군주론 (미니북)
자화상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20.06.01
5,900원 ⟶ 5,31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군주란 무엇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군주의 덕목을 제시한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정치 필독서.헌정사: 니콜로 마카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의 종류와 만들어지는 과정 제2장 군주국의 성격: 세습 군주국 제3장 군주국의 성격: 복합 군주국 제4장 군주국의 정부형태: 알렉산더 대왕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제5장 군주국의 통치형태: 자신들의 법에 따라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다스리는 방법 제6장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군주국 제7장 타인의 무력과 호의로 만들어진 새로운 군주국 제8장 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 제9장 신민들의 호의에 의해 군주가 된 인물 제10장 군주국들의 국력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종류와 특성: 용병군 제13장 군대의 종류와 특성: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군주는 군사(軍事)에 관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15장 군주의 성품: 군주가 칭찬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제16장 군주의 성품: 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 군주의 성품: 잔인함과 인자함, 그리고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제18장 군주의 성품: 신의,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군주의 성품: 경멸과 미움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제20장 군주의 행동: 군주들이 흔히 하는 많은 일들은 과연 유용한가, 무용한가 제21장 군주의 행동: 군주는 명성을 얻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행동: 군주는 인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제23장 군주의 행동: 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24장 어떻게 해서 이탈리아 군주들은 나라를 잃게 되었는가 제25장 운명은 인간사에 얼마나 많은 힘을 행사하는가 제26장 이민족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권고 작가 연보‘군주란 무엇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군주의 덕목을 제시한 정치 필독서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 군주는 사랑도 받으면서 두려움의 대상도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군주를 안정시켜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 분문 중에서
괜찮은 채소반찬 다 들어 있어요!
반찬가게 / 박동자 글, 신재용 감수 / 2012.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반찬가게건강,요리박동자 글, 신재용 감수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겨울 에디션)
참새책방 / 조민 (지은이)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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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책방소설,일반조민 (지은이)
저자 조민은 짧은 의사 생활을 마감하고 새내기 크리에이터의 삶을 사는 청년이다.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으로 채널을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만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을 열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유튜브를 오픈하면서 ‘유튜버’가 되었으며, 이 책을 출간하면서는 ‘작가’가 되었다. 아직 천직을 찾는 중이지만, 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면 행복할지 고민하는 지금이 좋다. 저자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색’을 담아 다채롭게 삶을 꾸려가고 싶다.유기묘였던 백호, 심바와 함께 살고 있는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근거 없이 밝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스스로도 이를 장점이라 여기며, 지금도 누가 뭐라든 해맑게 인생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헤엄쳐 건너가려 한다. 이 책은 그녀가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서가 아닌 인간 ‘조민’ 자체로 내놓은 데뷔작이다. 그녀의 첫 에세이 출간을 통해 저자 조민이 풀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들어가며_ 제 이름은 조민입니다1장 여름은 초록빛내 앞니 두 개와 맞바꾼 고수의 길기억 저편의 이방인 소녀나의 사랑하는, 미로사랑의 색은 오묘하다기니피그 ‘우유’ 일병 살리기내가 해봐야 아닌 줄도 알지요티격태격 룰루랄라 우리 가족저릿한 첫 체벌의 기억2장 가을 해는 따가워도 열매를 무르익게 해나는 왼손잡이야선입견을 품고 있던 것은 나였다검찰은 나를 4년 만에 기소했다당신에게도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나의 아반떼와 ‘조민’의 포르쉐나 독립할래요삶에서 누구를 만나는지양고기의 동굴에서 나와3장 겨울을 나는 동안꿈과 열정이 가득했던 과도 5층짐을 내려놓고 주변을 살펴보기로 했다소록도에서나의 바람직한 허세와 백호 이야기평생을 함께한, 함께할 내 동생나의 속 깊은 친구들아버지와 나든든한 나의 가족슬픔은 조금씩 밀려 들어와4장 봄이 오면말랑말랑 몽글몽글 내가 좋아하는 것들저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새로운 도전, 내 길을 찾아서여행과 삶, 사람엄마 안의 엄마와 나인생도 영화 같을 때가 있다공평한 세상에서5장 다시, 결실을 위해 가는 여름펜을 들었으면 서명은 해야지나의 시간은 분 단위로 간다함께하는 일상은 금방 습관이 돼건강하려면, 건강하려고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희곡이 좋아서내 인생의 최종 결정권자는 나“제 이름은 조민입니다.”사회적 논란의 중심에서누구의 딸이 아닌,‘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 발을 내딛다 저자 조민은 짧은 의사 생활을 마감하고 새내기 크리에이터의 삶을 사는 청년이다.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으로 채널을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만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을 열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유튜브를 오픈하면서 ‘유튜버’가 되었으며, 이 책을 출간하면서는 ‘작가’가 되었다. 아직 천직을 찾는 중이지만, 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면 행복할지 고민하는 지금이 좋다. 저자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색’을 담아 다채롭게 삶을 꾸려가고 싶다.유기묘였던 백호, 심바와 함께 살고 있는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근거 없이 밝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스스로도 이를 장점이라 여기며, 지금도 누가 뭐라든 해맑게 인생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헤엄쳐 건너가려 한다.그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2023년 8월 10일,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를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가 기소된 지 약 4년이 흐른 뒤다. 의사 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기까지 저자는 인생의 대부분을 부정당하고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상황을 제2의 자아실현 기회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의사’라는 한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저자에게 이 같은 ‘강제 멈춤’은 평생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하는 트라우마일 것이다. 그는 이 ‘막힌 상태’를 기꺼이 누려보기로 마음먹었다. 일단 멈추어 주변을 살펴보고, 천천히 즐기면서 세상을 확장하고 더 큰 행복을 찾아보려 한다.이 책은 그녀가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서가 아닌 인간 ‘조민’ 자체로 내놓은 데뷔작이다. 그녀의 첫 에세이 출간을 통해 저자 조민이 풀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저자는 말한다. 여전히 삶은 아름답고 현재는 소중하다고. 그리고 많은 실패에도 언제나 다시 노력하겠다고 말이다.그녀는 오늘도 꺾이지 않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저는 조민이며,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도 조민의 삶입니다“인생에 레몬이 주어지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는 격언이 있다. 그녀만의 레시피로 인생에서 만난 ‘신 레몬’으로 만든 ‘레모네이드’는 어떤 맛일까? 세상과 소통하고자 풀어낸 그녀만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에 담았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 그리고 나의 길을 찾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에 걸쳐 모색해야 할 숙제다. 이 책은 인문서도 아니고 심오한 고찰이나 분석을 담은 것이 아니다. 저자의 연대기 혹은 자서전도 아니다. 저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를 ‘나’로부터 찾기 시작했다. 기억, 삶의 궤적을 따라 과거와 현재를 짚으며 미래를 도약해본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저자는 ‘나’와 마주하며 진실된 자신을 바라보고 가치관과 삶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했다.세상의 오해를 풀고자 그다지 특별할 게 없는 사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나, 조민’인 사람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놓았다.잠시나마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때론 끄덕이게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저자는 말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런 때일수록 상식적으로 살고자 한다. 기소가 된다면 재판을 받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성찰하면서 앞으로 더 바르게, 더 열심히 살겠다고. 내가 어렸을 때, 왼손을 쓰기 시작한 것을 보고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살면서 불편한 일을 많이 겪기는 했다. 팔걸이를 열어 상판을 꺼내어 쓰는 책상은 왜 항상 오른쪽에 있는 걸까? 찻주전자 중 손잡이가 90도인 것은 왜 무조건 오른손잡이용일까? 칼날은 왜 항상 오른쪽으로만 날을 세울까? 그래서 나는 칼로 빵에 잼을 바를 때도 칼등 쪽을 쓰곤 한다. 요즘은 양손잡이, 왼손잡이용 가위도 제법 나오지만 내가 자랄 무렵에는 가위도 항상 오른손잡이용뿐이었다. 식당에 가면 테이블 세팅도 우측에 해준다.글씨를 쓸 줄 알게 되고부터, 나의 왼손 손날은 늘 까맣게 물들어 있었다. 글을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 나가기에 손날이 글씨를 덮으면서 지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왼손잡이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부모님은 나에게 왼손잡이만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셨다. 혼내지 않고, 왼손잡이는 특별하고 좋은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중략)내 인생에서 사람들의 평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시선을 내 인생의 판단기준으로 삼아버리면, 그 순간부터 내 삶은 남의 것이 된다. 외적인 요소에 내 내면이 휘둘리게 둘 수는 없다. 나는 나의 깊은 내면에서 정말 내려놓을 만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보았다.내가 아는 ‘정치인 자녀’들은 대개 다음의 세 부류에 속했다.1. 조용히 숨어 산다.2. 아예 정치를 한다( 혹은 정치적으로 발언하면서 정치적으로 행동한다).3. 변두리에서 사고를 친다.이 세 부류는 모두 타자화된 자신이다. 세 경우 모두 끊임없이 평생을 ‘누구 딸 누구’ ‘누구 아들 누구’라는 이름표를 단 채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그 이름표로만 남을 뿐이다. 조용히 살면 어떨까? 부모를 빼고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다.조용히 숨어 살아도 정치인의 자녀, 정치를 하면 부모의 후광을 업은 정치인, 사고를 쳐도 사고를 친 정치인 자녀로 정리된다.나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다. 셋 중 어느 쪽도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다. 사회적으로 너무 알려져서 조용히 숨어 살기에는 이미 늦었고, 아버지의 후광을 이용하거나 정치와 연관된 일을 하고 싶지 않다.조민이라는 이름으로 성공하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숨어있고 싶지 않으니 세상에 나왔다. 나오되, 비정치적이고 싶었다. 비정치적으로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찾아나가는 중이다. (중략)내가 나 자신을 더 드러내려고 할 때 나로 살 수 있고, 있는 그대로 떳떳하게 살 수 있다. 나만의 무언가를 구축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진짜 모습’으로 살아야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로 산다면, 과연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있을까?나는 왼손잡이인 내가 좋다. 내 모습 그대로, ‘조민’으로 오롯이 살기 위해 나는 요즈음 내가 누구이며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매일 찾아나선다._「나는 왼손잡이야」중에서 의대 또는 의전원에서는 성적 평균이 좋아도 한 과목만 F를 받으면 유급이 된다. 예컨대, 나는 졸업반이었던 2018년 2학기에 한 과목을 F를 받아서 두 번째 유급을 받았다. 당시 내 성적은 ‘우등’에 해당하는 3.41/4.0이었다. 처음 유급을 받았을 때 나는, 한 과목이 F가 확정되자마자 남은 시험을 전부 보지 않았다. F인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한 학기를 다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회자되는 1점대 학점이 나온 것이다.내가 처음 유급을 받고 학업을 포기하려 했을 때도, 이 친구들은 강하게 말리며 힘내라고 독려해주었다. 언론에서는 유급된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고 공격했지만, 문제가 된 장학금은 성적우수장학금이 아니었고 지도교수님이 학업을 포기하지 말라고 주신 장학금이었다. 그리고 언론은 내가 이 장학금을 비밀리에 받은 것처럼 보도했지만, 실제로는 학교 공식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행사에서 내 이름이 호명된 것은 물론이다.내가 휴학할까 고민했을 때, 나보다 5~6살 적은(대학을 안 나와서 나이 차가 그렇다) 예과 출신 친구들은 말했다.“누나, 지금 휴학하면 큰일 나요. 그러면 정말 모르는 사람들, 누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애들이랑 같이 다녀야 해. 뉴스로만 누나를 접한 사람들하고 학교 다니면 너무 괴로울 거야.”“언니, 우리랑 같이 학교 다니고 우리랑 같이 공부해서 나중에 우리랑 같이 졸업해야지 내려가면 안 돼.”“휴학 절대 하면 안 돼요.”그렇게 나를 걱정하며 말려주었다. 이 한마디 한마디가 다 기억에 남는다. 고민 끝에 나는 휴학하지 않았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서 국가고시를 쳤다. 학교에 다니는 내내, 모의고사를 치는 내내 언론보도는 이어졌고 국가고시를 치는 건물 대문 앞에도 기자가 찾아왔다. 하지만 나는 미래에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현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자는 것이 나의 신조 중 하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었다.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덕분에 진급도 하고 국가고시에도 넉넉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친구들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_「선입견을 품고 있던 것은 나였다」중에서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
이다미디어 / 조지무쇼 지음, 안정미 옮김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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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소설,일반조지무쇼 지음, 안정미 옮김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대륙국가 끼리의 영토 분쟁, 대륙국가와 해양국가의 대립,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제국주의 전쟁, 이데올로기 갈등, 각 지역과 민족별 분쟁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쟁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전투를 하나씩 살펴보는 과정에서 시대나 지역이 전혀 다른 전쟁인데도 원인, 과정, 결과에서 의외의 공통점이나 역사적 진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을 바꾼 28가지 중요한 전쟁을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으며, 전쟁이 발발한 시대적 배경, 역사적 인물, 전쟁의 전술과 전략 등 당시 전투 상황을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했다.들어가는 글 | 세계사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 재미있는 전쟁 이야기 1장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인간의 갈등은 정치가 해결하고, 정치의 갈등은 전쟁이 해결한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다. 전쟁이 인간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을 되풀이하면서 발전해왔다. 또한 세계사이든 국가 단위의 역사이든 역사는 크고 작은 전쟁의 기록물일 뿐이다. 인간의 갈등은 정치가 해결하고, 정치의 갈등은 전쟁이 해결한다. 집단과 집단, 그리고 나라와 나라가 전쟁에 이르게 된 경위는 실로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전쟁에는 몇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 가치관의 대립 2. 기독교와 이슬람교 - 종교의 대립 3.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 - 경제의 대립 4.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 이데올로기의 대립 5. 동서 분쟁과 민족 분쟁 - 민족의 대립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대륙국가 끼리의 영토 분쟁, 대륙국가와 해양국가의 대립,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제국주의 전쟁, 이데올로기 갈등, 각 지역과 민족별 분쟁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쟁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전투를 하나씩 살펴보는 과정에서 시대나 지역이 전혀 다른 전쟁인데도 원인, 과정, 결과에서 의외의 공통점이나 역사적 진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컬러 그래픽지도로 세계 전쟁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다! 과거의 전쟁은 물론,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전쟁은 이런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문명충돌이나 경제전쟁, 민족분쟁 등도 이런 전쟁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현재 지구상에서 빈발하는 각종 테러도 앞서 열거한 갈등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일 뿐이다. 도시국가 로마와 해양강국 카르타고의 포에니전쟁은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전쟁이고, 섬나라 영국과 대륙국가 스페인이 맞붙은 아르마다 해전은 제해권을 장악한 영국이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전투였다. 중동의 시나이 반도와 지중해 연안의 발칸 반도도 고대로부터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화약고로 유명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부터 십자군 원정과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이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늘 전쟁의 불길에 노출되었던 이유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이유도 있다. 즉 다른 문명이 만나는 교차점이 되기도 하지만, 서로 충돌하는 전쟁터로 변하기도 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꾼 28가지 중요한 전쟁을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전쟁이 발발한 시대적 배경, 역사적 인물, 전쟁의 전술과 전략 등 당시 전투 상황을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런 그래픽지도를 보는 것만으로 전쟁사는 물론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을 것이다. 28가지 전쟁 이야기를 통해 국제정세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28가지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사의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과거에 일어났던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한다면 현재의 국제정세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전망도 가능하다. 1장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고대부터 중세에 걸쳐 일어난 전쟁의 배경은 지정학적인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기원전 2~3세기의 100년에 걸친 포에니전쟁은 내륙으로부터 팽창해나간 대륙국가 로마와, 지중해의 해양교역로를 장악해나간 해양국가 카르타고의 전쟁이었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려는 해양국가 간의 충돌이었다. 이처럼 특정 지역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전쟁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쟁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장 기독교와 이슬람교 중세부터 근대에 걸쳐서 일어났던 전쟁은 대부분 종교적인 가치관이 다른 데서 비롯되었다. 유대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와 이슬람교, 두 일신교끼리의 싸움은 당시 유럽의 역사를 주도한 가장 중요한 테마라 할 수 있다. 중세까지 수세기 동안 지중해 패권을 장악한 이슬람 세력은 유럽과 동아시아를 잇는 교역로를 지배한 강자였다. 기독교 세력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지중해 제해권을 빼앗은 것이 바로 레판토 해전이었다. 기독교 세력이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 진출로 항해술이 발달해 오스만제국을 물리친 것이다. 기독교 세력이 이슬람 세력을 제압한 시기에 종교개혁이 일어나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결이라는 종교전쟁의 거센 회오리가 유럽 대륙을 휩쓸었다. 17세기 독일 지역에서 일어난 30년 전쟁은 구교와 신교가 맞붙은 최대이자 최후의 종교전쟁이었다. 3장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 19세기는 제국주의 전쟁의 시대라고 불린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열강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를 잇달아 침략해 해외 식민지를 개척했다. 산업혁명에 성공하면서 식민지 영토 획득을 통해 자원 착취와 시장 개척을 하는 동안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칼뱅주의 등 개신교의 세례를 받은 구미 열강은 식민지 침략을 통해 부를 획득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생각했다. 영국이 청나라를 상대로 일으켰던 아편전쟁은 이러한 제국주의 전쟁의 전형이었다. 19세기 중반에 발발한 크림전쟁은 발칸 반도에서 러시아 중심의 범슬라브주의와 독일 중심의 범게르만주의라는 민족공동체 간의 대립으로 발전했다. 크림전쟁은 제국주의 전쟁인 동시에 민족분쟁이었던 것이다. 4장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은 발 빠르게 제국주의에 나섰던 해양국가 영국과 통일이 늦어져 제국주의 경쟁에 뒤처졌던 대륙국가 독일의 이권 다툼이 배경이었다.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이었다.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는 동안 각각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전쟁으로 발전한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등 승전국들은 패전국인 독일에 과다한 배상을 청구해 제2차 세계대전을 불씨를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해 다시 패한 독일과 일본은 전체주의 정권이 해체되고, 동시에 세계 각국에서 민족자결과 민주주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 처리가 마무리되었고, 또 수세기 동안 후진국을 침탈했던 제국주의 시대도 종언을 고했다. 5장 동서 분쟁과 민족 분쟁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는 2개의 대립 축이 형성되었다.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는 냉전구조와 각 지역 단위의 민족 분쟁이었다. 동서 냉전의 시기에는 강대국이 직접 충돌하는 대신 대리전쟁이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 냉전시대를 대표하는 전쟁이다. 종교적 민족적 대립으로 간주되는 중동전쟁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리전쟁이라는 측면을 간과할 수 없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강대국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옛 종주국이나 인근 국가들 사이에서 수많은 민족 분쟁과 지역 분쟁이 일어났다. 20세기 종반에 발발했던 이란-이라크 전쟁과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 민족들의 내전이 바로 땅, 민족, 종교 등이 민족 분쟁의 배경으로 작용한 전쟁이었다. 이데올로기 대립이라는 동서 냉전구조가 끝난 이후, 이러한 민족 분쟁과 지역 분쟁이 국제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 (본책 1권 + 별책 1권)
책앤 / 박소정.이상미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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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앤임신,태교박소정.이상미 지음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필사 태교와 Q&A 태교를 따로 진행하는 2권의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2권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프라미스」에서 가족에 대한 좋은 글을 따라 쓰며 다른 사람들은 가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엿보고, 「Q&A 태교 노트」를 펼치면 됩니다. 2권의 책을 오가며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기는 마치 엄마 옆에 있는 듯 가까워지고, 엄마의 생각은 깊어지게 됩니다.Q&A 태교 노트 프라미스좋은 말씀, 좋은 글을 따라 쓰며 아기를 향해 마음을 열고, 하루 10분 아기의 질문에 대답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태교 책!!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예비 엄마와 태아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음을 이어주는 태교 책입니다. 예비 엄마는 배 속에 아기를 품고 있는 동안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면 아침 인사를 나누고 싶고, 태명을 짓고 나면 수백 수천 번 아기 이름을 불러 주고 싶고,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 선생님이라도 된 것처럼 내 아기에게도 들려주고 싶습니다. 예비 엄마는 이토록 간절하게 아기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입을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지은 태명조차 불러주기 쑥스러울 때가 많다는 건 예비 엄마라면 다 하는 경험인걸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기의 몸은 배 속에 있지만 대화를 나눠야할 실체는 예비 엄마의 마음에 막연한 모습으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엄마의 마음속에 희미한 모습으로 깃들어 있는 아가를 선명하게 그려 줍니다. 엄마가 하루 종일 무얼 했는지, 기분은 어떤지, 요즘은 어떤 일로 힘들어하는지 궁금해하는 아가. 산책을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아가. 자신이 태어나 살아가야 할 세상이 어떤지 물어오는 아가. 예비 엄마는 하루하루 이 아기를 만나 이미징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존재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예비 엄마들이 임신 기간 동안「Q&A 태교 노트, 프라미스」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가와 즐겁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며 태교의 기쁨을 누리길 바라며, 배 속의 아기는 엄마가 다가가는 만큼 가까워짐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필사 태교와 아가에게 다가가는 Q&A 태교의 분권 구성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필사 태교와 Q&A 태교를 따로 진행하는 2권의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2권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권의 연결성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어느 날 ‘가족의 의미가 무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먼저 「프라미스」에서 가족에 대한 좋은 글을 따라 쓰며 다른 사람들은 가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엿보고, 「Q&A 태교 노트」를 펼치면 됩니다. 그러면 내 아기가 ‘엄마가 어렸을 때 어떤 가정을 꿈꾸었나요?’하고 묻습니다. 엄마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하면 됩니다. 2권의 책을 오가며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기는 마치 엄마 옆에 있는 듯 가까워지고, 엄마의 생각은 깊어지게 됩니다. 예비 엄마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태교 책!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예비 엄마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시작된 책입니다. 그래서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에는 종잡을 수 없는 예비 엄마의 감정을 ‘아기를 가지면 그냥 그럴 수 있어’라며 다독여주는 언니가 정성껏 만든 수제품과 같은 따뜻함이 녹아 있습니다. 예비 엄마의 감정선을 어루만져주는 태교 책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 위로과 격려를 전해주는 글, 부드러우면서도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미지들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그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태교를 할 수 있는 책! 아기를 낳으면 더 바빠지지만, 예비 엄마의 일상도 그렇게 여유롭지 않습니다. 시기마다 준비해야할 것, 챙겨야할 것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입니다.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그런 예비 엄마를 위해 언제든 가지고 다니며 태교를 할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비 엄마가「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를 챙기기만 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대기하는 시간, 여행을 갈 때 이동하는 시간, 약속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태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가 주인공이 되어 아기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책! 아기가 찾아오면 예비 엄마는 모든 것을 아기를 중심에 놓고 지내야 합니다. 여자로서의 사랑과 행복은 멀어지고 엄마로서의 의무감이 밀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 법이므로 엄마는 여전히 사랑과 행복의 주인공이어야 합니다.「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는 엄마가 주인공인 태교 책입니다. 여자로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이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야 하는 엄마. 아직은 서툴지만 한 가정의 중심으로 아가의 미래를 열어주어야 할 엄마.「Q&A 태교 노트, 프라미스」에는 일, 사랑, 행복, 기쁨, 슬픔, 걱정, 희망, 용기, 설렘 등 엄마가 되어 가는 여자의 날들이 사진첩에 담긴 이야기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또 호기심 많은 아가가 물어오는 질문들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을 일깨우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훌륭한 팁들을 전해 줍니다. 「Q&A 태교 노트, 프라미스」로 아기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계획해 보세요. 한 장 한 장 빈 공간을 채울 때마다 성숙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가를 맞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숲태교연구협회 오수숙 대표 추천 하트맘*맘드림 프로그램 교재 똑똑하고 야무진 엄마는 먼저 마음으로 엄마 되기를 준비합니다. 나만 생각하면 되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나보다 내 아기 그리고 더불어 내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가 되기 때문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을 따라 써 보고, 힘들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아기가 건네는 질문에 마음 깊이 생각하고 답해 보며 하루하루 엄마 마음이 되어가지요. 마음을 산뜻하게 가꿔주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줄 좋은 글과 명언들 그리고 아기와 엄마를 위한 소중한 질문들은 임신기간 동안 함께 할 친구로 힘과 의지가 되어줄 거예요. 내 아기와의 약속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다짐이며 나의 삶을 소중하고 뜻깊게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나를 사랑했나요? 나는 행복한가요? 나를 뒤돌아본 적이 있나요? 내 아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나요? 아기가 찾아온 순간부터 아기와의 간절한 약속을 기록하는 태교 노트는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고 용기를 내게 해주는 명언과 좋은 글이 실려 있고, 소소하면서도 섬세하고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아기 질문들이 있습니다. 가장 귀하게 내게 찾아온 아기. 그 소중한 만남을 위해 행복한 하루하루, 엄마만이 느낄 수 있는 아기와의 교감을 적어 보세요. 미리미리 준비하고 다짐해 보는 엄마 준비. 엄마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한층 더 보람될 거예요. 나를 바꾸는 것은 바로 내 아기입니다. 약속해요. 아기와 엄마만의 사랑 이야기를요.
서양 중세 경제사
에코리브르 / 한스외르크 길로멘 지음, 김병용 옮김 / 2017.12.29
12,000원 ⟶ 10,800원(10% off)

에코리브르소설,일반한스외르크 길로멘 지음, 김병용 옮김
중세 경제사 입문서.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중세 전문가이긴 하지만 저자가 중세를 설명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선정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저자는 5~15세기 중세(일반적으로 중세를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백년 전쟁이 끝날 때까지를 말하는데 저자의 시대 구분도 거의 이에 일치한다) 약 1000년 동안을 경제사 측면에서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해 설명한다. 먼저 5~7세기의 고대 로마에서 중세로의 전환기, 다음으로 7~9세기의 중세 초기를, 그 후 중세의 번성기 혹은 중기로 10~13세기의 경기 침체와 새로운 도약기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14~15세기, 즉 중세 후기의 위기와 새로운 도전기(근대로의 이행기)를 서술한다. 저자는 각 시기에 사회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만 선정한 뒤 각 요소들이 그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도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각 요소를 설명하는 데 2쪽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차례만 살펴보더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1 고대 후기에서 중세로(5∼7세기): 단절과 연속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신(新)경제?|인구 감소|‘야만족’의 정주|세금 국가의 몰락|농업|토지 경작|포도 재배|올리브 특용작물 재배|목축, 사냥, 어업|광업, 철 수공업|주거지의 확장, 도시, 수공업|상업, 운송 도로|야만족의 경제 2 7∼9세기: 첫 번째 호황 대토지 경영의 대표적 형태|적은 수확량과 식량 위기|채소 재배|포도 재배|사냥, 어업, 목축업|여러 계층의 농민|농업경제 호황의 징후|기술|수공업|광업, 연금술, 화폐|상업 3 중세 중기: 경기 하락과 10~13세기의 새로운 경제성장 10세기의 경제 위기|바이킹?노르만?사라센?훈족|성과 자치권|경제성장 국면|인구|개간과 이주|농업 생산성|삼포제|포도 재배|신기술|방앗간의 확산|철 생산의 증대|소금의 생산과 판매|도시의 기원과 건설|수공업과 수공업자 조합|화폐 사용의 증대|신용|상업 호황(‘상업혁명’)|한자동맹의 시작|샹파뉴 연시장|원격지 무역의 새로운 시작|대양무역의 새로운 시작|교회의 반응 4 중세 후기: 마비, 위기, 새로운 시작 몰락 징후의 축적|인구, 임금, 물가|농업경제의 대안|원격지 무역|은행|신용|광산업과 금속|직물 생산|직물업에서 선대제와 혁신|수공업자 조합|조망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간략하면서 핵심을 관통하는 중세 경제사 입문!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중세 전문가이긴 하지만 저자가 중세를 설명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선정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저자는 5~15세기 중세(일반적으로 중세를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백년 전쟁이 끝날 때까지를 말하는데 저자의 시대 구분도 거의 이에 일치한다) 약 1000년 동안을 경제사 측면에서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해 설명한다. 먼저 5~7세기의 고대 로마에서 중세로의 전환기, 다음으로 7~9세기의 중세 초기를, 그 후 중세의 번성기 혹은 중기로 10~13세기의 경기 침체와 새로운 도약기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14~15세기, 즉 중세 후기의 위기와 새로운 도전기(근대로의 이행기)를 서술한다. 저자는 각 시기에 사회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만 선정한 뒤 각 요소들이 그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도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각 요소를 설명하는 데 2쪽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차례만 살펴보더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저자가 각 시기의 독특한 시대상은 물론 공통 주제를 시기별로 비교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광산업, 포도 재배, 가축 사육 등의 시기별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저자는 중세 경제에서 계속 변화한 것은 무엇이고, 새롭게 등장한 것은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준다. 약 1000년 동안의 시간 속에서 대체로 새로운 것들의 등장을 통해 농업 중심 사회에서 서서히 상업 중심 사회로 지속적인 변화를 잘 읽어낼 수 있다. 셋째, 이 책의 다른 특징은 저자가 프랑스 중세사의 거장 자크 르 고프의 지도를 받아서인지 역사를 개념화해 설명하는 것을 몇몇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중 네 단계로 나눈 시대 전체를 설명하는 국면에서는 그런 점이 두드러진다. 특히나 4장의 ‘몰락 징후의 축적’ 같은 단락에서 잘 드러난다.포도 재배밀 다음으로 중요한 식료품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매일 마셨던 포도주였다. 이런 포도주 문화는 로마 후기에 이미 북쪽으로 퍼졌다. 론강 유역의 알로브로게스(Allobroges)족은 1세기에 거친 기후를 견뎌내는 포도종 ‘알로브로지카(allobrogica)’의 생산에 성공했다. 이 포도주의 주요 판매 시장은 비엔과 리옹이었다. 이렇게 시장을 북쪽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손강을 이용한 배 운송 덕분이었다. 같은 시기에 또 다른 포도주 집결지는 새로운 포도종 ‘비투리카(biturica)’를 생산하는 보르도였다. 보르도는 특히 브리타니아로 포도주를 수출하는 중심지였다. 같은 시기에 인접한 에스파냐는 새로운 포도종 ‘코코루비스(cocolubis)’를 생산했다. 3세기에는 부르군트에 포도밭이 생겼다. 부르겐란트(Burgenland)와 남티롤 지역은 벌써 로마 이전에 포도를 재배해왔다. 알자스와 모젤(Mosel)강 지역에서도 일찍이 황제 도시인 트리어 근처의 피스포르트-뮤스테르트(Piesport-M?stert)에서 200년 이후로 추정되는 포도즙 기계가 확인되었다. 문학적으로는 4세기의 시인 아우소니우스가 그의 모젤강 여행기 《모젤강(mosella)》이라는 책에서 모젤 포도주를 칭송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300년경 작가 여섯 명이 쓴 《황제 전기(Historia Augusta)》에 따르면 프로부스 황제(Marcus Aurelius Probus, 재위 기간 276∼282)는 갈리아, 에스파냐, 영국 사람 모두에게 포도주 생산을 허락함으로써 소수 특권층이 누리던 포도주를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센강 어귀, 루아르강, 팔츠, 라인강 등의 유역으로 포도 생산이 확대된 것은 아마 이 조치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모든 초기 포도주 수출 지역은 론?가론?손?센?루아르?모젤?라인강 하류 등과 같은 물길이 닿는 곳이었다. 이것은 운송이 포도주 거래에 큰 역할을 했음을 알려준다. 전통적인 포도주 수출 지역, 특히 이탈리아는 알프스 이북 지역과 오랫동안 혹독한 경쟁을 치렀다. 몰락 징후의 축적확실한 사료와 지표는 13세기 말에 인구 증가가 정체되었음을 보여준다. 출산율을 의도적으로 낮추어서였는지, 사망률이 높아서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많은 지역에서 인구 감소 현상이 무더기로 나타난다. 명백한 사실은 기후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중세 온난기의 최적 조건은 1300년경에 끝났다. 영국의 학계에서 1315년경∼1320년경의 기간을 “14세기의 첫 번째 경제 위기”라고 명명했는데, 이것은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잘 유지되어온 자원과 인구 사이의 균형을 기울게 하고 바로 뒤이어 다음 위기, 즉 페스트 위기로 치닫게 한 결정적 균열이었고, 다른 한편으로 는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었다.나쁜 기후로 인해 모든 곡물의 수확이 1315년부터 3년간 영국에서 40.63퍼센트까지 하락했다. 이는 정상치보다 10퍼센트 낮은 수치였다. 1321년 새로운 흉년이 왔다. 밀 경작에서 수확률이 1270∼1300년 평균 1 대 3.75이던 것이 1 대 2.5로 줄었다. 북서유럽의 다른 지역인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프랑스, 플랑드르도 흉년이었다. 독일에서 1316년의 수확은 재앙이었다. 곡물 가격은 놀랍게 올라갔고 임금은 중세 후기의 최저치로 내려갔다. 그 결과 인구의 10∼15퍼센트가 기아와 질병으로 죽었다. 1313∼1317년 가축 전염병이 창궐하여 양들이 떼죽음했다. 영국의 양모 수출이 1315/1316년과 1324/1325년 사이에 3분의 1로 줄었고, 다음 10년 동안에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1315∼1325년은 북서유럽에 소 페스트가 오랫동안 나돌았다. 영국과 웨일즈에서 1319년 4월부터 1320년 9월까지 황소와 암소의 63퍼센트가 죽었고 농업과 운송에 필요한 동물이 부족해졌다. 영국 지주들이―농민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1319년에 자신들이 가졌던 가축 수를 다시 갖기 위해서는 30년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유제품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그 당시 목격자들은 1348∼1352년의 첫 번째 페스트 발생을 이미 전환점으로 생각했다. 전염병은 1347년 아시아에서 온 제노바의 배에서 시작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흑해의 카파에서 짐을 싣고 온 배가 병균을 가져왔고, 상업로를 통해 빠르게 전 유럽으로 퍼졌다. 계속 새로운 페스트가 발생했기 때문에 전염병은 무시무시한 성격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거기에 적응했고 그것과 함께 살았다. 당시 사람들의 의식은 이 시기를 하나의 함정으로 보았고, 그곳에서 빠져나와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위기로 이해했다.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
한국NVC출판사 / 이윤정 (지은이) / 2021.07.20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국NVC출판사소설,일반이윤정 (지은이)
국제평화단체인 비폭력대화센터(CNVC) 공인 트레이너이자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부대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를 역임한 이윤정 작가의 두 번째 책이 10년 만에 출간되었다. 첫 책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한겨레에듀, 2010)가 사춘기 자녀와 비폭력대화로 소통하는 방법을 담았다면, 두 번째 책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는 100일 욕구 명상을 통한 자기 돌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즉, 자신의 ‘욕구’를 잘 알아차리고 충족하는 방법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카카오 프로젝트 100’의 소중한 결과물이다. 2020년 초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이 퍼지는 현상을 보며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신의 욕구를 잘 알아차려 충분히 돌본다면 팬데믹의 고통도 이겨낼 거라는 확신에서였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360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0일간의 기록이 이 책에 빼곡히 담겨 있다.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명확히 하는 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들이다.Part 1. 나의 몸을 돌본다는 것 Day 001 공기 Day 002 물 Day 003 수면 Day 004 음식 Day 005 주거 Day 006 안전 Day 007 돌봄을 받음 Day 008 휴식 Day 009 건강 Day 010 스킨십 Day 011 부드러움 Day 012 보호받음 Day 013 따뜻함 Day 014 편안함 Day 015 자유로운 움직임 Day 016 애착 Day 017 운동 Part 2. 우리 안에서 조금 더 행복해지려면 Day 018 기꺼이 주기 Day 019 소통 Day 020 관심 Day 021 지지 Day 022 유대 Day 023 도움과 지원 Day 024 나눔 Day 025 친밀함 Day 026 수용 Day 027 존중 Day 028 공동체 Day 029 소속감 Day 030 배려 Day 031 자기 연결 Day 032 연결 Day 033 우정 Day 034 호감 Day 035 협력 Day 036 이해 Day 037 상호성 Day 038 공감 Day 039 감사 Day 040 인정 Day 041 위안 Day 042 안정 Day 043 신뢰 Day 044 확신 Day 045 예측 가능성 Day 046 일관성 Day 047 솔직함 Part 3. 서로의 삶이 연결될 때 Day 048 희망 Day 049 재미와 즐거움 Day 050 발견 Day 051 기여 Day 052 축하 Day 053 애도 Day 054 보람 Day 055 능력 Day 056 도전 Day 057 삶의 의미 Day 058 기념하기 Day 059 깨달음 Day 060 자극 Day 061 참여 Day 062 회복 Day 063 중요하게 여겨짐 Day 064 주관을 가짐 Day 065 효능감 Day 066 유머 Day 067 흥 Part 4. 온전한 아름다움에 관하여 Day 068 진정성 Day 069 성실성 Day 070 존재감 Day 071 일치 Day 072 평탄함 Day 073 여유 Day 074 조화 Day 075 명료함 Day 076 평등 Day 077 질서 Day 078 홀가분함 Day 079 평화 Day 080 어릴 적 꿈 Day 081 오늘 꾸는 꿈 Day 082 아름다움 Day 083 나의 아름다움 Day 084 개성 Day 085 비전 Day 086 영적 교감 Day 087 영성 Part 5.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Day 088 자율성 Day 089 자각 Day 090 치유 Day 091 자기 존중 Day 092 배움 Day 093 자기표현 Day 094 성장 Day 095 자기 신뢰 Day 096 목표 Day 097 성취 Day 098 전문성 Day 099 창조성 Day 100 놀이“매일매일 나를 사랑하고 돌보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할 거예요.” 몸과 마음의 진정한 쉼이 필요한 당신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정목 스님(유나방송 대표,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저자) ― 나답게, 온전히, 깊고 따듯하게 내 안의 욕구와 만나는 100일간의 자기 돌봄 시간 ― 비폭력대화로 내 삶을 돌보는 1일 1욕구 ― “욕구를 품는다는 것은 사람의 품을 넓히는 일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답게 온전히 살고 싶다면, 순간순간 나의 욕구를 찾아내고 욕구 에너지와 연결할 것을 권한다.” 국제평화단체인 비폭력대화센터(CNVC) 공인 트레이너이자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부대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를 역임한 이윤정 작가의 두 번째 책이 10년 만에 출간되었다. 첫 책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한겨레에듀, 2010)가 사춘기 자녀와 비폭력대화로 소통하는 방법을 담았다면, 두 번째 책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는 100일 욕구 명상을 통한 자기 돌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즉, 자신의 ‘욕구’를 잘 알아차리고 충족하는 방법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카카오 프로젝트 100’의 소중한 결과물이다. 2020년 초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이 퍼지는 현상을 보며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신의 욕구를 잘 알아차려 충분히 돌본다면 팬데믹의 고통도 이겨낼 거라는 확신에서였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360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0일간의 기록이 이 책에 빼곡히 담겨 있다.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명확히 하는 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들이다. 삶 속에서 NVC를 의식하고 욕구로 자기 연결하는 습관이 만들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성애 이 프로젝트가 잊고 살던 마음의 감각과 삶의 방향까지 일깨워 주었네요. _Kesiah Jung Morris 욕구를 돌본 100일은 제 삶의 어떤 날보다 빛나고 생생했습니다. _이진희 신간 《오늘의 나를 안아주세요》는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고자 할 때 필요한 100가지 욕구를 소개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비폭력대화에서의 욕구란 과연 무엇일까? 비폭력대화에서는 욕구를 욕망이나 수단, 방법과 구분되는 인간이 갖는 보편적인 가치라고 본다. 느낌의 근원이자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욕구에는 삶을 돌보며 행복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에 제시한 100개의 욕구는 저자가 15년 동안 비폭력대화를 직접 실천해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눈 후, 우리 삶과 밀접한 것을 우선하여 제시했다. Part 1 ‘나의 몸을 돌본다는 것’에서는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들로 공기, 물, 수면, 음식, 주거, 안전 등 17가지를 제시했다. 가까운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듯이, 너무 익숙해서 욕구인지조차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이다. Part 2 ‘우리 안에서 조금 더 행복해지려면’에서는 함께하는 삶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요건들로 소통, 지지, 공동체, 배려, 협력, 신뢰 등 30가지를 제시했다. 우리의 24시간은 남들의 끊임없는 도움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욕구들이다. Part 3 ‘서로의 삶이 연결될 때’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희망, 재미와 즐거움, 축하, 애도, 깨달음, 유머 등 20가지를 제시했다. 고단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옆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열정도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Part 4 ‘온전한 아름다움에 관하여’에서는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에너지들로 진정성, 성실성, 존재감, 조화, 질서, 영적 교감, 영성 등 20가지를 제시했다. 몸과 마음이 일치될 때 우리는 홀가분해지고, 자유롭고 편안해진다. 온전히 숨 쉬며 나답게 걸어가고 내 속도를 유지하게 하는 욕구들을 안내한다. Part 5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하여’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충족하고 선택할 자유들로 치유, 자기 존중, 성장, 자기 신뢰, 목표, 전문성 등 13가지를 제시했다. 내 가치관을 지켜주고 선택을 지지하며 자신을 잘 돌보면서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욕구들이다. 저자는 100일 동안 1일 1욕구를 떠올리라고 제안한다. 날마다 우리 삶의 문제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하나의 욕구를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자기 돌봄을 충분히 체험한 후, 축하와 애도, 알아차림으로 그날의 욕구를 정리하면서 성찰하라고 촉구한다. 그것이 곧 내 삶을 돌보는 연습이요, 행복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불가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때 드리는 100일 기도처럼 말이다. 1일 1욕구를 떠올린 100일 후엔 나의 욕구를 섬세하게 알아차리게 되고, 자기 돌봄에 익숙해지며, 상대의 욕구도 이해하면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찾아 소통하게 될 것이다. “다년간 현장에서 체험하고 사람들의 고뇌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풀어낸 사례는 저자의 폭넓은 안목을 가늠케 한다”는 정목 스님의 말처럼 따뜻한 품성으로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불안과 우울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준다. 요즘과 같은 팬데믹 시대에 자신의 변화에 관심이 있고 몸과 마음의 진정한 쉼이 필요한 분, 막연히 ‘행복’을 꿈꾸는 분, 자기 돌봄을 삶에서 실천하고 싶은 분, 비폭력대화의 ‘욕구 충족하기’를 연습하고 싶은 분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음식’이라는 욕구와 잘 만나기 위해 두 가지를 권합니다. ‘배고픔의 원인 성찰하기’와 ‘음식을 경건하게 대하기’입니다. 오늘 하루는 내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을 사진 찍거나 기록해보세요. 무언가를 먹을 때마다 마음과 연결해봅니다. 음식이 내 입을 통해서 몸을 타고 들어오는 과정도 음미해보고, 음식의 빛깔과 촉감도 느껴보세요. 후다닥 먹어치우고 마는 끼니가 아니라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나를 위한 돌봄’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즐거이 먹어보세요. _<음식> 깨어나면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먹은 것을 기록해본다. 입으로 들어가 는 모든 음식을 적어보면 필요 이상으로 먹는 것을 깨닫는다.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살이 쪄.” 이 말이 쏙 들어간다. 하루라도 내가 먹는 모든 음식을 사진으로 모아보면 자신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알아차릴 수 있다.음식 욕구를 떠올리면 먹는 순간마다 음식 명상을 할 수 있다. 먹는 것 하나하나를 감사히 맞이하고 식감과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씹어본다. 좋아하지 않던 오이 향이 즐거워지고 안 넘어가던 복숭아가 넘어간다. 때로는 바나나를 먹다가 슬퍼서 울 때도 있다. 그다음은 먹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마음과 연결한다. _<음식 욕구 명상> 비폭력대화를 만든 마셜 로젠버그(Marshall B. Rosenburg)는 ‘기꺼이 주는 기쁨’은 인간의 본성이라 말합니다. 살아오면서 가슴에서 우러나와서 주었거나 누군가에게 그렇게 받았던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오늘은 누군가에게 기꺼이 주는 기쁨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내가 주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에겐 무엇이 주어지는지 만나보기로 해요. _<기꺼이 주기>
화 anger (개정판)
명진출판 / 틱낫한 글, 최수민 옮김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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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소설,일반틱낫한 글, 최수민 옮김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의 대표작! 혜민 스님과 김난도 교수 이전에 틱낫한 스님이 계셨다 틱낫한 스님은,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화》를 필두로, 《힘》《기도》를 비롯한 50여 권의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도 슬럼프 시절, 틱낫한 스님의 책을 읽고 큰힘을 얻었으며, 《잊혀진 질문》《무지개원리》의 차동엽 신부,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 50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파워트위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혜민 스님도 존경하는 큰스님이 바로 틱낫한 스님이다. 사람들은 틱낫한 스님을 ‘태이Thay’라고 부른다. ‘스승, 스님’이란 뜻의 이 베트남어가 그를 가리킬 때는 국경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 된다. 틱낫한 스님이 한국 독자들과 특별히 가까워진 것은 우리 시대의 명저로 손꼽히는 《화》때문이다. 200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03년 한국 방문을 기념하여 기획된 《힘》과 함께 틱낫한 스님의 핵심 사상인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사상을 가장 쉽게 풀어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음을 다스리기 원하는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의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고 전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 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전한다. 프롤로그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마음에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화 좀 안 내고 살 수 없을까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 먹는다고 화가 풀리는 건 아니다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 감정을 추스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화는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는 아기다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화내는 습관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화를 감추고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내 판단이 옳다고 백 퍼센트 장담하지 마라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화를 내는 사람도 지금 고통스럽다 화가 가라앉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고통으로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화는 신체 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릴 수 없다 고통의 씨앗보다 행복의 씨앗에 물을 주라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1 화 anger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혜민 스님과 김난도 교수 이전에 틱낫한 스님이 있었다!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 생애 마지막 한국 방문 기념 대표 컬렉션 3종 《화 anger》《힘 power》《기도 prayer》리에디션 출간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평화운동가이며, 유명 저자이기도 한 틱낫한 스님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생애 마지막 아시어 투어’차 한국을 방문한다. 불교 TV의 초청으로 진행될 이번 방한은 월정사, 범어사 방문 및 법회를 비롯한 종교행사가 중심이 될 예정이며 대중강연은 5월 13일 ‘Stop, and Heal\' 이라는 주제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혜민 스님의 통역으로 기획돼 있다. 틱낫한 스님은,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화》를 필두로, 《힘》《기도》를 비롯한 50여 권의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도 슬럼프 시절, 틱낫한 스님의 책을 읽고 큰힘을 얻었으며, 《잊혀진 질문》《무지개원리》의 차동엽 신부,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 50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파워트위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혜민 스님도 존경하는 큰스님이 바로 틱낫한 스님이다. 다친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저자의 원조이며 깨어 있는 삶에 대한 명징한 가르침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틱낫한 스님. 틱낫한 스님과 한국 독자들이 친숙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명진출판(주)에서는 2013년 생애 마지막이 될 스님의 한국 방문에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대표작 《화》《힘》《기도》를 좀 더 세밀한 해석과 편안한 편집으로 새로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국경과 종교, 종파를 넘어 10여년 만에 새로운 독자들을 끌어안는 큰스님의 힐링 메시지 사람들은 틱낫한 스님을 ‘태이Thay’라고 부른다. ‘스승, 스님’이란 뜻의 이 베트남어가 그를 가리킬 때는 국경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 된다. 틱낫한 스님이 한국 독자들과 특별히 가까워진 것은 우리 시대의 명저로 손꼽히는 《화》때문이다. 200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03년 한국 방문을 기념하여 기획된 《힘》과 함께 틱낫한 스님의 핵심 사상인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사상을 가장 쉽게 풀어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음을 다스리기 원하는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2006년 발표작 《기도》역시, 종교와 종파,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구분을 넘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든 현대인에게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힐링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영적 안식을 얻지 못하는 대부분의 현대인은 끝없이 힐링을 갈망한다. 그러나 진정한 힐링이란 말처럼 쉽지 않다. 새로운 세대를 위해 다시 내놓는 틱낫한 스님의 대표작 3종에는 이 시대가 묻는 진정한 힐링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1 《화》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우리는 왜 화를 내는 걸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걸까?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우리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라 했다. 그리고 이 모든 독을 하나로 묶은 것이 ‘화anger’라 했다. 다시 말해 ‘화anger는 세상 모든 독성의 패키지’다. 그러니 마음속에 화가 있으면 그 독성 탓에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다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그러기에 우리는 누구도 ‘화’에 자유롭지 못하다. 소리를 내지르면 화가 풀릴까? 아니다. 물건을 내팽개쳐도 혹은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해도 화는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흔히 화가 나면 분풀이 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화의 악순환만 더할 뿐이다. 그러면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한다.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바로 이 책에서 스님은 그 방법을 전하고 있다. 평생 전쟁과 폭력의 한가운데를 걸어오면서도 자비를 잃지 않고 온몸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그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낸다. 화를 씨앗과 감자, 울고 있는 아기에 비유하는 그의 글은 노스님 특유의 넉넉한 시선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전달한다. 혹시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몇 번이나 화를 내는지 자문해보자. 화는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일이 원인이 된다. 출근 시간 전철 안에서, 매일 맞부딪치는 직장 상사에게서, 혹은 옆 사람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한 가지가 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출몰하는 화 때문에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다른 감정들을 누릴 겨를이 없는 건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화를 다스릴 때마다 생활에서 놓쳤던 작은 행복들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가장 일상적인 감정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우리를 행복의 실체에 다가가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꽃들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2
신구문화사 / 이재능 지음 /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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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문화사소설,일반이재능 지음
01 그곳에만 피는 꽃 가는잎향유 12 동강의 수호천사 동강할미꽃 14 자랑스러운 땅이 그에게 바치는 꽃 자란 16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꽃 자운영 18 바람 없이 꽃가루를 날리는 나도물통이 20 대청도의 로맨틱한 여인 정향풀 22 징소리와 함께 물러나는 쇠채 25 지켜주지 못해 미안타 광릉요강꽃아 28 기암절벽에 꽃 핀 쌀 한 섬 석곡 30 새우난초의 기구한 운명 32 소림사 스님을 닮은 약난초 35 바람결 생명의 향기 풍란 38 지네발란과 지네의 유유상종 40 한 편의 영화와 산솜다리의 수난 42 바람꽃이 시들지 않는 까닭은… 45 나도승마, 사람과 함께 사라지다 50 비극의 땅에 붉게 피는 지리터리풀 52 칠보산에 칠보치마가 없다니 54 화엽불상견의 꽃 상사화 56 위도의 비극을 애도하는 위도상사화 60 성주풀은 어디에서 왔을까? 62 붉은 입술의 이국 여인 입술망초 64 그 많던 병아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66 절벽에 핀 치명적 유혹 둥근잎꿩의비름 68 02 높고 깊은 산에서 닻꽃 74 한파에서 생사의 한계를 넘은 한계령풀 76 삼지구엽초 이야기 78 볼수록 젊어지는 꽃 연령초 80 우리 어머니들의 초상 산작약 83 기생꽃이 들려준 이야기 86 두루미꽃이 높은 산에 사는 까닭 88 금강애기나리에서 깨달은 금강의 의미 90 눈개승마에서 더듬은 대마의 추억 92 요강이 될 뻔했던 추억의 요강나물 95 노루오줌이 남긴 숙제 98 잃어버린 인간의 꼬리 꼬리풀 100 높은 산에서 불 밝히는 등대시호 103 이제는 나물노릇 할 일 없는 박쥐나물 106 높은 산 산오이풀이 아름다운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한빛비즈 / 강병욱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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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강병욱 지음
단 몇 초의 차이만으로 이익과 손해가 갈리는 치열한 투자의 세계. 단지 운이 없었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초보를 벗어날 수 없다. 어려워만 보였던 차트분석의 기술을 최신 투자사례와 다양한 고전&최신 투자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이제까지 전문가들만이 들었던 차트의 속삭임을 우리 귀에 쏙 들어오게 만들어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한 투자환경에 발맞춰 주식부터 비트코인까지 다양화된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층 실용적인 차트분석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기술적 분석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진 차트분석에는 선지자들의 경험과 통찰이 그대로 담겨 있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차트분석, 어떻게 공부할까요? 1장 차트분석, 어렵지 않아요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주가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다!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어떻게 다를까요? 02. 왜 차트분석을 해야 하는가? 기술적 분석에는 필수 가정이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은 왜 유용할까요? 03. 차트, 어떤 방법으로 분석할 것인가 주가는 추세를 보이며 움직입니다 / 추세의 변화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 기술적 지표가 그래프를 보조합니다 04. 다양한 차트로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라 차트의 다양한 형태를 이해하세요 HTS에서 차트 환경 설정하기 차트 플러스 지식_기술적 분석은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2장 봉차트로 매매시점을 포착하라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봉차트로 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양선으로 매수세를 파악하세요 / 음선으로 매도세를 파악하세요 / HTS에서 조건검색하기 02. 기본적인 봉부터 알고 시작하라 다양한 봉차트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03.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전한다 상승반전형 봉의 모습 04. 상승하는 과정에서 이어진다 상승지속형 봉의 모습 05.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한다 하락반전형 봉의 모습 06. 하락하는 과정에서 이어진다 하락지속형 봉의 모습 차트 플러스 지식_사케다 전법으로 매매시점을 파악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3장 주가 추세를 이용한 매매전략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시장은 추세가 결정한다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매매전략을 세우세요 / 추세선의 기울기에 주목하세요 / 추세선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HTS에서 자동추세선 그리는 법 02. 추세선으로 매매신호를 찾아라 추세대 이탈을 살펴보세요 03. 결국 평균으로 모인다 평균의 이동을 추적하세요 04. 고무줄의 원리를 기억하라 이동평균선의 특징을 파악하세요 05. 이동평균선으로 주가를 예측하라 이동평균선의 방향성을 이용하세요 / 이동평균선 간의 배열도를 이용하세요 /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지지선과 저항선을 분석하세요 / 이동평균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를 이용하세요 / 크로스 분석으로 추세를 예측하세요 / 밀집과 확산을 이용해 밀집도를 분석하세요 / 이동평균선의 수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차트 플러스 지식_그랜빌의 법칙으로 매매신호를 찾으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4장 시장 패턴을 이용한 매매전략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주식시장의 패턴을 활용하라 패턴의 반전과 지속을 확인하세요 02. 반전형 패턴으로 매매전략을 수립하라 헤드앤숄더형 패턴 / 이중형 패턴 / 원형 패턴 / 확대형 패턴 / V자형 패턴 03. 지속형 패턴으로 매매전략을 수립하라 삼각형 패턴 / 깃발형과 페넌트형 패턴 / 쐐기형 패턴 / 직사각형 패턴 / 다이아몬드형 패턴 HTS에서 자동패턴 검색하기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5장 보조지표로 매매시점을 포착하라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다양한 보조지표를 200% 활용하라 보조지표의 기본 원칙을 이해하세요 HTS에서 지표 이해하기 02. 기준선을 이용하여 타이밍을 포착하라 기준선을 이용한 지표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03. 범위 설정을 이용하여 타이밍을 포착하라 범위 설정으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04. 보조지표로 신뢰도를 높여라 기타 보조지표를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05. 거래량을 이용하여 지표를 분석하라 거래량으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차트 플러스 지식_추세 전환신호 다이버전스를 알아두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6장 이론으로 시장을 꿰뚫어라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경기국면을 예측하라 다우이론의 원칙을 이해하세요 / 강세시장의 3국면 / 약세시장의 3국면 02. 주식이 많은가, 바보가 많은가 심리에 따라 주가가 결정됩니다 / 금리 변화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세요 / 시장 심리 위에서 균형을 잡으세요 03. 시장의 큰 흐름과 윤곽을 잡아라 상승파동 / 하락파동 / 카오스이론 HTS에서 피보나치 이용하기 차트 플러스 지식_상승/하락 종목 수로 시장을 판단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7장 수급분석과 종목 발굴 기법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수급에 따라 매매를 결정하라 수급주체가 집중하는 업종에 주목하세요 HTS에서 수급 조건검색으로 종목 찾기 02.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종목을 찾아내라 금일 단기유망주 / 장초반 공략 / 오전장 공략 / 인기패턴 포착 03. 인공지능으로 편리함을 누려라 유사 패턴 종목 / 유사 패턴 시점 / 관심 종목 검색 / 드로잉 검색 / 비주얼 검색 HTS에서 조건검색으로 EV/EBITDA 찾아보기 차트 플러스 지식_차트분석의 5계명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게 단지 운 때문일까? 차트 속에 숨어 있는 타이밍을 찾는 법 매매시점을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타이밍이 보이는 가장 친절한 차트분석 입문서 1. 수익을 실현하는 차트분석의 모든 것 2. 최신 주식거래제도&차트분석 정보 완벽 반영 3. HTS/MTS 국내 가입자 수 1위 키움증권 ‘영웅문4’ 200% 활용법 단 몇 초의 차이만으로 이익과 손해가 갈리는 치열한 투자의 세계. 단지 운이 없었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초보를 벗어날 수 없다. 어려워만 보였던 차트분석의 기술을 최신 투자사례와 다양한 고전&최신 투자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이제까지 전문가들만이 들었던 차트의 속삭임을 우리 귀에 쏙 들어오게 만들어줄 것이다. 종목을 잘 골라도 매매해야 보배! 번번이 타이밍을 놓쳤던 초보 투자자를 위한 친절한 차트분석 입문기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왜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를까?’ 단지 몇 초의 차이만으로도 엄청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왜 그럴까? 이제까지 투자자들은 단지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매매 타이밍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은 차트는 전문가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차트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타이밍을 외치고 있었다. 1%의 가능성을 찾는 고도의 기법도 결국 매매와 매수 타이밍을 통해 수익으로 실현될 수 있다. 초단위로 변하는 비트코인부터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차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이 숨기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최신개정판은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차트분석의 다양한 이론들을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차트와 친해지고, 차트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귀신같은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주식부터 비트코인까지, 모든 차트 속에는 매매시점의 힌트가 숨어 있다 사전보다 똑똑하고 구글보다 편리한 차트분석 공부! ‘주가는 기업가치를 반영한다’는 평범한 진리는 금융위기 이후 그 의미가 퇴색된 것처럼 보인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규모의 돈을 풀었고, 투자자들은 주가가 기업가치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기업가치라는 주가의 등대가 빛을 잃어갈 때,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기술적 분석이다. 2012년 출간 이후 차트분석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기본적이면서도 개념에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한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는 최신개정판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한 투자환경에 발맞춰 주식부터 비트코인까지 다양화된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층 실용적인 차트분석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기술적 분석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진 차트분석에는 선지자들의 경험과 통찰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 지혜를 알기 쉬운 사례와 설명으로 풀어낸 이 책은 어떤 투자의 어떤 환경에서든 차트를 읽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모든 기록은 역사가 됩니다. 과거 인류 선조들의 갑골문자를 비롯하여 인류가 기록해놓은 모든 것들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할까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일들을 예측하고 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주식시장에도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주가와 거래량이라는 기록입니다. 주가와 거래량의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서 미래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려는 것이 기술적 분석입니다. 차트분석은 기술적 분석에 포함됩니다. 다시 말하면 차트분석에는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지요.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을 통해서 볼 때 주가는 사소한 변동을 무시한다면 일정기간 추세를 이루면서 움직입니다. 이외에도 주가는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이때 주가 움직임의 저점과 저점을 이은 선을 ‘지지선’이라 하고 고점과 고점을 이은 선을 ‘저항선’이라 합니다.일단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확인되면 매매전략을 수립하는 데 대단히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세에 있을 때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을 때 지지선을 하향돌파하는 경우 추가 하락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생각 많은 판다
새물결플러스 / 최대위 (지은이) / 2019.10.30
16,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최대위 (지은이)
교회 다니는 모든 사람을 위한 현실 공감 만화.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페이스북에 처음 연재됐을 때부터 많은 팔로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이 인기에 힘입어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으로 발을 넓혔고 현재까지 높은 조회 수로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작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신랄한 풍자와 해학으로 재치 있게 그린다. 기독교 만화는 진지하고 고루하다는 통념을 가볍게 부수며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할 거리도 놓치지 않는다. 교회에서 상처받았거나 공동체에 실망을 느낀 사람들에게 만화를 통해 위로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판다>의 이야기는 '나만 이런 문제로 고민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작가의 말 1. 왜 믿어? 2. 암입니다 3. 답답하다 답답해 4. 기독교 문화가 발전이 없는 이유 5.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6. 두루의 일요일 7. 의무가 아닌 8. 사람 마음이 9. 장난이지? 10. 4차산업 교회 11. 인공지능 목사 1 12. 인공지능 목사 2 13. 인공지능 목사 3 14. 밝고 희망찬 기독교 15. 사탄은 마침내 힘을 선택했다 16. 도끼를 든 손 17. 홈쇼핑 18. 사탄의 구조조정(feat. 그리스도인) 19. 소문난 생일잔치 20. 사탄TV 21. 너는 어때? 22. 힘든데 왜? 23. 힘든 일 있으면 말해 24.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5. 우리 잘못일까? 26.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27. 외면하고 싶지 않아 28. 교회는 어땠어? 29.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 30. 교회를 고르는 기준 31. 작은 교회? 큰 교회? 32. 꿈같은 교회 33. 진입장벽 34. 예배 자리 35. 그들의 언어 36. 헌신페이 1 37. 헌신페이 2 38. 공동체는 닮는다 39. 기억 40.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 41.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2 42. 눈을 감는 이유 43. 기독교가 지켜야 하는 것 44. 세상사람 45. 진상 46. 하나님이 선택하신 일 47. 교회를 대표한다는 것 48. 판다와 신학의 방 49. 완벽한 전통 오리지널 치킨집은 어디인가 50. 나쁜 공동체교회 다니는 모든 사람을 위한 현실 공감 만화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14,000명, 에끌툰 최장기간 연재, 최고 조회 수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시대다. 우리 교회 한번 나와 보라고 권하기 민망한 세상이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전도자의 외침이 눈살을 찌푸리는 소음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도 여전히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일요일을 온종일 교회 봉사로 시간을 쏟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 과연 교회에 희망이 있을까? 악이 선을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과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신앙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고민을 멈추지 않고 답을 찾으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실 뿐만 아니라 선하신 분임을 믿기 때문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공의가 사랑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 『생각 많은 판다』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페이스북에 처음 연재됐을 때부터 많은 팔로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으로 발을 넓혔고 현재까지 높은 조회 수로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작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신랄한 풍자와 해학으로 재치 있게 그린다. 기독교 만화는 진지하고 고루하다는 통념을 가볍게 부수며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할 거리도 놓치지 않는다. 교회에서 상처받았거나 공동체에 실망을 느낀 사람들에게 만화를 통해 위로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판다』의 이야기는 ‘나만 이런 문제로 고민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교회와 세상을 구분하며 교회 안에 매몰돼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만화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습관적인 신앙생활에 길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믿는 이유와 공동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당위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은 기독교 만화가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데 감탄할 것이다. 교회 때문에 아파하고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기대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생각 많은 판다』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 교회에 실망과 회의를 느끼고 등진 젊은이들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