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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주니어 중국어 2 - 메인북 (교재 + 오디오 CD 2장)
맛있는Books(JRC북스) / JRC 중국어연구소.엄영권 지음 / 2009.11.05
13,500원 ⟶ 12,15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소설,일반JRC 중국어연구소.엄영권 지음
실생활에 꼭 맞춘 회화로만 구성된 중국어 학습서. 재미있는 만화 스타일로 삽화를 구성하였으며, 매 과를 '각 과 소개→회화→표현→확인 학습→활동→학습 팁'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워크북은 별도 판매되며, 워크북으로 메인북에서 학습하였던 부분을 점검해 보고,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다. 2권 1과 지금이 몇 시니? 2과 너 올해 몇 살이야? 3과 오늘이 몇 월 며칠이지? 4과 오늘이 무슨 요일이야? 5과 나 오빠한테 중국어 배워. 6과 너 누구에게 전화하니? 7과 너 거기서 뭐하니? 8과 우리 선물 사러 어디로 갈까? 9과 난 인형을 살 거야. 10과 생일 축하해! 11과 난 케이크를 먹고 싶어. 12과 너희들 이 게임 할 줄 아니? * 정답 시리즈와 함께 주니어 중국어 전문가가 되세요! 주인공 민호, 윤아, 동민, 소희의 활기찬 학교 생활 스토리 실생활에 꼭 맞춘 회화로만 구성된 재미있고 알찬 중국어 학습이 기다립니다. 만화 스타일로 구성된 재미있는 삽화 재미있는 만화 스타일로 삽화를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Step By Step! 각 과 소개→회화→표현→확인 학습→활동→학습 팁 매 과가 짜임새 있게 구성 되어 주니어 중국 전문가로 가는 길이 쉽고 빨라 집니다. 잘 듣고 쓰기, 그림 보고 말하기 듣고 쓰기, 보고 말하기 등 본문 내용을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국 속에 중국어가 보인다! 중국과 중국 문화, 중국인을 이해하면 중국어가 더 쉬워지고, 중국어 학습이 즐거워집니다. 메인북으로 즐기고, 워크북으로 확인하고! 워크북으로 메인북에서 학습하였던 부분을 점검해 보고,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습니다. 메인북 이 과에서는요! / 표현 쏙쏙! / 단어 쑥쑥! 상황 설명과 대표 표현, 단어로 각 과마다 주인공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어떤 중국어 표현을 배우게 될지 보여줍니다. 맛있는 회화 주인공 민호, 윤아, 동민 그리고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더 흥미를 돋우었습니다. 표현 즐기기 회화에서 주요하게 쓰인 표현을 위주로 하여 다양한 예문을 가지고 학습합니다. 잘 듣고 쓰기 지금껏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듣기 문제를 통해 복습해 봅니다. 그림보고 말하기 그림을 보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 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직접 빈칸을 채우는 페이지입니다. 똑똑한 단어 각 과의 주제에 해당하는 심화단어를 예쁜 삽화와 함께 보여줍니다. 신나는 잰말놀이 정확한 발음 구사를 위한 잰말놀이 페이지입니다. 즐거운 중국 이야기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렇게 시작되었다
개마고원 / 이진동 지음 / 2018.02.26
16,000원 ⟶ 14,400원(10% off)

개마고원소설,일반이진동 지음
‘촛불 혁명’의 불이 어떻게 댕겨졌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국정농단 사건 취재의 문을 어떻게 열어갔고, 그 보도들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TV조선은 누구나 아는 보수 성향의 매체이다. 그런 매체에서 어째서 박근혜정권에 치명타가 될 보도가 시작됐을까? 저자의 답은 간단하고 분명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기자’이고 ‘언론’이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 앞에서는 보수·진보가 나뉠 수 없다는 것, 언론의 기본 자세를 따른 것이다.머리말 프롤로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장 2014년, 국정농단을 감지하다 비선실세 최순실을 포착하다∥1차 국정농단 취재∥“아는 것과 쓰는 건 다르다” 2장 오만한 권력과 때의 도래 무언의 제보들: 미르·K스포츠를 찾아내다∥미르·K스포츠 재단과 최순실을 연결짓다∥‘펭귄팀’이 꾸려지다∥취재 틀을 잡다: 국정농단 하수인 먼저, 최순실은 나중∥본격적인 시작“∥CCTV영상을 보도하겠다” 고영태에 통보 3장 최순실의 수족을 치다 첫 과녁은 체육계 황태자∥두번째 과녁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구원군을 얻다∥우주의 기운이 도왔나?∥문화계를 농단한 차은택의 위세∥UAE 방문 미스터리 풀리다 4장 ‘미르’의 소굴 속으로 미르재단의 배후를 확인하다“∥이거 정말 할 겁니까?”∥드디어 최순실을 카메라로 잡다∥유인책에 넘어온 미르 이사장∥실패한 연결짓기∥사라진 스모킹 건?이성한의 녹음파일 5장 박근혜-최순실의 그림자 안종범의 입을 열다∥내부 진통을 넘어 마침내 ‘미르’를 쏘다∥미르와 K스포츠의 뿌리에 접근하다∥알쏭달쏭 고영태∥K스포츠와 미르의 뿌리를 파헤치다∥미르·K스포츠 재단에 드리운 박근혜의 그림자∥1막 종료: 국정농단 세력, 그물로 몰아넣다∥마침내 최순실의 꼬리를 잡다 6장 청와대의 반격 시작된 반격∥우병우에 집중한 『조선일보』∥언론, ‘우병우 블랙홀’에 갇히다∥필연적 우연이 필연의 역사를 만들다 7장 『한겨레』의 참전 김의겸이 묻고 이진동이 답하다∥『한겨레』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돌파구가 필요합니다”∥정유라 학사 의혹, 힌트를 주다∥비밀스러운 거래는 없었다 8장 막혀버린 기사 세월호 청문회에 나가다∥“기자연합군으로 맞서볼까?”∥ 청와대의 사표 압력 9장 붕괴 전조 드러난 고영태의 거짓말∥폭발 직전의 분위기∥결국 놓쳐버린 ‘클라이맥스’∥실기한 ‘스모킹 건’의 등장∥공수의 극적 반전∥‘잠금해제’된 청와대 유출 문건 10장 점입가경 국정농단 김영한 업무일지를 손에 넣다∥‘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11장 언론이 만든 ‘촛불’ 캐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언론이 촛불을 만들고, 촛불은 박근혜를 심판했다 12장 특종 이후에 오는 것들 농단의 하수인들∥유출된 내부 정보∥극렬 인터넷매체와 친박 인사들의 공격∥작은 도둑들의 음모∥내부 조사를 받다∥특종의 후유증 에필로그 아직도 남은 의혹들 사건 및 보도 타임라인 이렇게 진행되었다국정농단 보도의 개념설계자, 드디어 입을 열다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1년 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울려 퍼진 이 한마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헌재 결정문이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K스포츠가 설립될 때 청와대가 개입하여 대기업으로부터 500억 원 이상을 모금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2016년 7월경에 있었다”로 시작된다는 걸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어느 언론도 ‘최순실과 국정농단’의 낌새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던 때, 이진동 기자가 지휘한 일명 ‘(퍼스트) 펭귄팀’이 201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터트려간 보도들 중 에 대한 언급이었다. 이렇게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건 단연 언론들의 보도였다. 박근혜정권의 붕괴, 나아가 박정희체제의 종언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거대한 드라마, 이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이를테면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중 ‘절정’과 ‘결말’이다.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나 ‘최순실 이름’을 끄집어낸 『한겨레』의 역할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시작은 결말만큼이나, 아니 결말보다 더 중요하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왜 그렇게 끝났는지’를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시작 지점에서 어떤 방향을 잡느냐가 이후 경로와 종착점을 결정한다. 그래서 ‘첫 단추’는 언제나 중요한 법이다. 절정과 결말 이전의 발단으로부터 흐름을 읽어올 때만이 비로소 국정농단 사태의 전모가 온전히 보이게 되며, 바로 이에 부응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은 ‘촛불 혁명’의 불이 어떻게 댕겨졌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국정농단 사건 취재의 문을 어떻게 열어갔고, 그 보도들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팩트를 발굴하고 확인해가는 기자 한 명 한 명의 ‘땀의 흔적’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다. 펭귄 무리가 사냥을 하러 바다에 나갈 때 처음엔 바다 속의 포식자를 두려워해 다 주저한다. 그러다 용감한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다 뛰어든다.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한다. 최고권력에 대한 취재라는 걸 알고도 처음에 뛰어든 기자들은 국정농단 사건을 알리는 ‘퍼스트 펭귄’이었다고 자부한다. ―머리말 어째서 1년 반을 기다렸을까? -‘스캔들’ 아닌 ‘게이트’로 그간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의구심을 자극한 내용 중 하나는, 저자 이진동 기자(펭귄팀의 지휘자)가 이미 2014년 말 최순실의 실체를 알고도 왜 2016년에 와서야 보도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런 시간차로 인해 보수 쪽은 물론 진보 쪽에서도 어떤 음모론을 품곤 했다. 탄핵 반대 세력은 아예 ‘기획 탄핵설’을 퍼뜨리기도 했다. 이진동 기자는 ‘박근혜 죽이기의 설계자’ ‘기획 탄핵의 배후’ ‘빅브라더’ 등의 대단한(?) 호칭까지 얻었다. 그러나 저자의 답은 “‘눈길 끄는 한 방’보다는 탐사보도로 국정농단의 실체를 한꺼풀씩 벗겨내자는 것”을 목표로, 국정농단을 명백히 밝혀낼 수 있는 보도 타이밍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자칫 최순실이 박근혜의 의상을 챙기고 청와대 행정관들을 부리는 CCTV영상만 폭로해서는 박근혜와 최순실이 절친이고 사생활을 관리해준다는 식의 스캔들이나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2014년 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박관천이 폭로한 ‘정윤회 비선실세 의혹’이 흐지부지 묻혀버린 것도 저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언론들의 보도가 권력자의 사생활을 좇는 스캔들이 아니라, 권력형 비리를 파헤치는 게이트로 진행될 수 있었던 데는 저자의 이런 목적의식과 기다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취재 틀이 잡혀가면서 머릿속은 방대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어떻게 풀어내느냐로 복잡했다. 어떤 계기를 잡아 뭘 먼저 보도하고, 최순실은 언제 어떻게 등장시킬 건지가 관건이었다. 시작 단계에서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던 건 인사개입과 문화융성사업이었다. 수천억 원 혈세가 들어가는 예산을 최순실이 짜고, 그게 반영되고 집행됐다면 그야말로 ‘국기 문란’이었다. (…) 최순실의 힘으로 장관들이 바뀌고, 김종과 차은택 등이 최순실을 등에 업고 문화체육계 인사를 좌지우지한 행위도 국정농단으로 다룰 핵심 사안이었다. 예산농단과 인사농단, 그리고 기업 모금을 통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까지 취재 방향은 크게 세 갈래였다. 다만 이때만 해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움직인 막후의 연결고리들은 가설 단계였다. 그런데 덜렁 ‘최순실’부터 치고 나가면, ‘비선실세 최순실’에만 초점이 맞춰져 다른 농단 행위들은 관심에서 멀어지거나 묻힐지도 몰랐다. 또 최순실이 먼저 기사에 등장했을 때 과연 취재하고 있는 것들을 끝까지 살려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고영태의 표현대로 “최순실이 없으면 대통령은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관계라면 청와대가 두 손 놓고 있지 않을 듯싶었다. 최순실을 끄집어내면 곧이어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최순실’은 목에 걸리기 쉬운 큰 떡이었다. 큰 떡을 먹기 편하게 잘게 썰거나 부드럽게 만들어 접근하는 전략을 펴야 했다. 최순실이 등장하기 전에 먼저 최순실의 하수인이나 최순실이 만들어낸 농단의 결과로 빚어진 사안들부터 하나씩 보도하는 것으로 구도를 잡았다. 고발할 대상들 주변에 그물을 쳐가면서, 마지막에 ‘이 모든 근원이 최순실이었다’는 식으로 풀어낼 계획이었다. 그래서 의상실 CCTV영상은 후반부에 나와야 했다. ―69~71쪽 어떻게 보도가 시작됐을까? -3단계의 로드맵을 그리다 그 타이밍은 2016년 상반기에 찾아왔다. 4월 29일 박관천의 석방, 청와대에서 최순실에게로 유출됐으리라 의심되는 문건을 확인해줄 사람이 나타난 셈이었다. 그리고 5월 말에 기획보도에디터로 발령받아 기획취재팀을 이끌게 되면서, 6월 10일 혼자만 간직하던 CCTV영상을 팀원들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최순실 취재’를 시작한다. 저자는 국정농단 사건 보도를 열어가면서 크게 3단계의 로드맵을 그렸다. 1막은 국정농단 세력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고발하는 ‘그물치기’ 국면, 2막은 그 세력들의 배후에 있는 ‘최순실’을 드러내는 국면, 3막은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를 규명하는 국면이었다. 최순실과 일당들이 저지른 국정농단 행위를 부인할 수 없게끔 드러낸 뒤에 그 모든 일의 주모자로 최순실을 등장시키는 계획이었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정권이 애를 써도 최순실을 묻어버리지 못하리라는 판단에서다. 많은 이들이 7월 26일의 ‘미르재단 500억 원 모금’ 보도가 국정농단 보도의 첫 시작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먼저 7월 6일 최순실의 하수인이었던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의 ‘박태환 올림픽 출전 포기 종용’이 첫 기사였다. 그 후 〈국가브랜드 연구개발에 68억원 ‘펑펑>(7월 7일) →〈대통령까지 시연한 늘품체조 사라졌다>(7월 11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행사마다 대통령 등장>(7월 13일) →〈안종범 수석, 미르재단 500억 모금 지원>(7월 26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미르재단’ 좌지우지>(7월 27일) →〈또 다른 재단인 K스포츠에도 380억 모아줬다>(8월 2일) →〈미르·K스포츠 회의록 판박이…배후는 동일인?>(8월 3일) →〈K스포츠·미르재단, 대통령 행사 동원>(8월 4일) →〈미르재단, 대통령 순방TF 참여…비선조직이었나>(8월 11일) →〈靑 교문수석은 외삼촌, 문체부 장관은 스승…차은택 카르텔>(8월 18일) 등으로 이어지며, 차츰 최순실과 박근혜를 향해 나아갔다. 왜 보도를 멈추었을까? -청와대의 압박과 알고도 못 쓴 기사들 그러나 TV조선의 보도는 8월 말 이후 끊겨버린다. 당시 청와대는 『조선일보』가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를 보도한 것을 빌미로, 『조선일보』를 매섭게 몰아친다. 미르·K스포츠 재단 보도로 끙끙 앓던 청와대가 이 문제에 정면대응 할 수 없으니까 우병우 건을 반격의 명분으로 삼았던 것이다. 실제로 거의 모든 언론이 우병우에만 관심을 집중했지 미르·K스포츠 재단 문제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TV조선의 보도도 ‘권력형 비리에 대한 고발’이 아니라, ‘청와대 공격용 보도’로 간주되었다. 어쨌든 청와대의 공격으로『조선일보』는 ‘부패기득권 언론’으로 몰리며 주필이 사퇴하고 사과문까지 1면에 싣기에 이른다. 그 이후 최순실을 드러내기 위해 준비한 기사들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된다. 펭귄팀은 JTBC가 10월 17일 보도한 ‘최순실의 이성한 회유’도 이미 8월 22일에 인지하고 있었고, 미르·K스포츠 재단의 실질적 주인이 박근혜와 최순실이라는 정황도 파악하고 있었다. 8월 30일 박관천을 통해 최순실이 가지고 있던 문건이 청와대 것이라는 사실도 확인해둔 터였다. 게다가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드러내줄 의상실 CCTV영상도 확보하고 있었지만, 이를 보도하지 못했다. 책에서 저자는 당시 국정농단 ‘보도 시점’을 둘러싼 내부의 진통과 청와대의 ‘사표 압력’ 등 외부의 방해 등에 대해서도 저간의 사정을 풀어놓고 있다 국정농단을 고발한 ‘진짜 의인’들 ‘의인’으로 변신한 기회주의자들도 국정농단 사건의 취재와 확산에는 ‘숨은 영웅’들이 있다. 저자는 국정농단 보도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진짜 의인’으로 박관천과 여명숙을 꼽는다. 나중에 박관천은 “박근혜정권의 둑이 무너지는 소리를 처음 들은 건 JTBC의 태블릿PC 보도 3~4개월 전 TV조선의 미르·K스포츠 보도를 접할 때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명숙은 차은택 후임의 문화창조융합본부 본부장이었는데,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차은택 마음대로 집행된 것을 문제제기하다가 40일 만에 쫓겨났다. 여명숙은 취재 당시 게임물관리위원장이라는 공직 신분이었음에도, 취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차은택과 미르재단의 문제를 국정원 직원에게 고발하기도 했던 정의파다.(이 국정원 직원은 이 제보를 상부에 보고했다가 아프리카로 좌천되었다.) 검찰 간부 A도 빼놓을 수 없다. 고영태로부터 구한 의상실 CCTV영상을 방송에 써도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만난 이래, 여러 차례 법적 자문을 해주었다. 펭귄팀 말고는 유일하게 ‘최순실이 핵심’임을 알게 된 이였다. A는 청와대의 공격으로 TV조선의 보도가 주춤하자 『한겨레』 기자에게 ‘미르재단이 본질이며 배후에는 최순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를 계기로 『한겨레』에 최순실 취재팀이 꾸려졌으니, 국정농단 사건이 확산되는 데 A가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 반면 책에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취재를 훼방놓고 간계를 부린 이들의 모습도 생생히 담겨 있다. 그들은 뒤늦게 청문회와 언론을 통해 정보를 털어놓으며 사이다 발언의 ‘스타’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한 ‘하수인’들과 자발적으로 불이익을 감수하며 정의를 추구한 의인들은 마땅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어쩌다 언론불신시대가 됐을까?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다 TV조선은 누구나 아는 보수 성향의 매체이다. 그런 매체에서 어째서 박근혜정권에 치명타가 될 보도가 시작됐을까? 저자의 답은 간단하고 분명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기자’이고 ‘언론’이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 앞에서는 보수·진보가 나뉠 수 없다는 것, 언론의 기본 자세를 따른 것뿐이었다. 『한겨레』 취재팀을 이끈 김의겸 기자는 나중에 “TV조선이 보도하지 않았다면 미르재단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펭귄팀의 보도가 없었다면 『한겨레』와 JTBC의 보도도 없었을 것이다. ‘촛불 혁명’의 불씨가 이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도 과장은 아니니 말이다. TV조선 펭귄팀이 이룩한 국정농단 보도의 성취를 ‘진영 논리’로써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는 보수언론·진보언론을 떠나서, 언론의 역할이 무엇이며 왜 이 사회에 기자가 필요한지를 일깨우는 계기였다.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국정농단과 같은 사태는 절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에게도 반드시 해야 할 몫이 있다. 언론 불신시대라지만, 언론이 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세상을 바꿔낼 힘도 갖게 된다는 점을 이 책은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에딧더월드 / 서진석, 유승권 (지은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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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더월드소설,일반서진석, 유승권 (지은이)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의 두 저자는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오면서 우리나라 CSR의 방향성을 제시할 기업으로 파타고니아를 일순위로 꼽아왔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사회공헌센터 연수단의 일원으로 처음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를 방문한 후, 우리나라 CS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는 파타고니아만한 사례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파타고니아의 여러 부서의 핵심 관계자를 인터뷰해서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MYSC 김정태 대표, LG전자 김민석 팀장, SK하이닉스 이준석 TL,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차장 등과 1년 6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2018년 6월, 1주일 동안 파타고니아 본사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CSR 관련 여러 부서와 12번의 미팅을 통해 파타고니아 부사장부터 매니저까지 총 17명의 파타고니아 임직원을 만났다. 그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파타고니아 강연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파타고니아 사례를 CSR 관점에서 체계화시켜 나갔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이 모든 3년의 과정을 응축시킨 결과물이다. 두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단 하나, 우리나라의 CSR 패러다임을 바꾸고 넥스트 CSR을 만들어갈 '북극성'을 제시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파타고니아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사회·환경문제 해결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 맥주를 만드는 의류회사, 파타고니아 1부 파타고니아 CSR의 어제와 오늘 1장 왜 파타고니아인가?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2부 파타고니아의 비즈니스 혁신 3장 원재료까지의 책임 4장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5장 제품에 대한 책임 6장 가치를 판매한다 7장 패스트패션 vs 파타고니아 3부 연대와 확산 8장 협력하고 확산하라(1) : 히그 인덱스 9장 협력하고 확산하라(2) : 임팩트투자 10장 협력하고 확산하라(3) : 되살림 유기농업 11장 파타고니아의 사회공헌 활동 에필로그 - 왜 넥스트 CSR인가 파타고니아에 다녀와서나는 지구 환경에 나쁜 일을 해왔어요. 늘 그랬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 환경에 피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 기업 미션을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새롭게 바꾸게 된 겁니다. 이본 취나드 | 파타고니아 설립자 겸 회장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혁신 기업 파타고니아가 제시하는 '넥스트 CSR'에 대해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기업사회공헌, 기업 공익캠페인, 조금 더 나아가 공유가치창출 같은 개념들이 연상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만으로 기업이 사회문제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기업사회공헌은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내기엔 너무 작은 규모로 진행되고, 기업 공익캠페인은 프로젝트 비용보다 광고비가 더 많이 들고, 공유가치창출은 경제적 가치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실행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그런데 만일 '비즈니스' 자체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순이익의 1%를 기부하는 기업사회공헌도 아니고, 광고와 이벤트로 구호만 외치는 공익 캠페인이 아니라, 기업의 역량과 자원 99.99%가 집중된 비즈니스 그 자체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비즈니스로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는 실현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그렇기에 비즈니스 자체로 우리의 지구를 지키겠다고 당차게 선언한 기업 파타고니아를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파타고니아는 2025년까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100% 재생자원과 천연자원으로 옷을 만들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체 제조과정에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이산화탄소를 수십 배나 흡수하는 새로운 밀로 맥주를 만들며, 자연보호구역의 개발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전쟁을 선포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몸을 담아온 저자들이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고 깊이 있게 연구한 내용을 담은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를 통해 새로운 CSR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CSR의 새로운 북극성,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아웃도어 의류 전문기업 파타고니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이 많이 회자되고는 한다. 이는 파타고니아가 2011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진행했던 캠페인인데, 자신들의 물건을 사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사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소비자의 무분별한 소비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파타고니아는 가장 치열하고 깊이 있게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이러한 기업 활동을 통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공유가치창출)의 대표 기업으로 언급되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원재료를 생산하는 농장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훼손되는 환경·사회적 가치가 없는지 철저히 파헤치고,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국립자연보호구역을 해제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소송까지 불사한다. 아울러 파타고니아가 이룩한 혁신을 공개하여 경쟁사, 유관업계, 비영리단체까지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비즈니스 혁신, 사회공헌 혁신, 그리고 협력을 통한 확산. 이 모든 측면에서 파타고니아는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의 파타고니아 본사 방문, 그리고 3년 간의 연구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의 두 저자는 CSR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오면서 우리나라 CSR의 방향성을 제시할 기업으로 파타고니아를 일순위로 꼽아왔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사회공헌센터 연수단의 일원으로 처음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를 방문한 후, 우리나라 CS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는 파타고니아만한 사례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파타고니아의 여러 부서의 핵심 관계자를 인터뷰해서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MYSC 김정태 대표, LG전자 김민석 팀장, SK하이닉스 이준석 TL,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차장 등과 1년 6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2018년 6월, 1주일 동안 파타고니아 본사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CSR 관련 여러 부서와 12번의 미팅을 통해 파타고니아 부사장부터 매니저까지 총 17명의 파타고니아 임직원을 만났다. 그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파타고니아 강연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파타고니아 사례를 CSR 관점에서 체계화시켜 나갔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이 모든 3년의 과정을 응축시킨 결과물이다. 두 저자가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를 집필한 이유는 단 하나, 우리나라의 CSR 패러다임을 바꾸고 넥스트 CSR을 만들어갈 '북극성'을 제시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는 세계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파타고니아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사회·환경문제 해결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취나드는 2018년 11월, 기업 미션을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바꾸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구환경에 나쁜 일을 해왔어요. 늘 그랬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환경에 피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새롭게 바꾸게 된 겁니다." 파타고니아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은 항상 반성하면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1장 왜 파타고니아인가? 지구를 위한 1%, 히그 인덱스, 되살림 유기농 인증, 임팩트투자 펀드 등 파타고니아는 깨달은 것을 확산하기 위해 경쟁사는 물론 동종업계, 다른 산업계와도 협력했다. 기업들이 차별성, 브랜드 인지도 제고라는 편협한 틀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으로 나선다면 세상을 더 빠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환경 경영의 핵심이자 결과물은 바로 제품이다. 화려한 광고나 구구절절한 홍보문구보다는 제품 그 자체를 통해 모든 것을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기업의 미션과 경영 철학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제품 개발실이라는 것, '넥스트 CSR'이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CSR은 사회공헌팀이나 CSR팀이 아니라 제품 개발실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파타고니아의 다섯 가지 제품 개발 원칙은 파타고니아 경영철학과 미션을 오롯이 담고 있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조직이다. 비즈니스의 결과물인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그 기업의 참 모습이며 CSR의 전부이다.- 2장 파타고니아가 만들어 온 혁신
부분과 전체
안그라픽스 / 김광현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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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소설,일반김광현 지음
건축을 배우는 이들뿐 아니라 건축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좋은 건축이 어떤 것인지 넓고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책이다. 8권 <부분과 전체>에서는 고전건축에서부터 현대건축에 이르기까지 부분과 전체에 대한 다양한 설계 방식을 상세히 해석한다. 작지만 고유한 성질이 있으며, 전체 안에 속하지만, 옆으로는 다른 부분을 만나며, 위로는 더 큰 전체를 이루는 살아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들이 모여 디테일이 되고 구축도 되며 공동체를 이루고 도시를 이룬다.건축강의를 시작하며 서문 1장 건축의 부분과 전체 건축과 질서|부분과 전체|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건축사로 읽는 부분과 전체|배열 2장 전체에서 부분으로 전체의 발상|심메트리아와 비례|분절과 요소 3장 부분에서 전체로 부분의 발상|구조주의 건축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집합|어포던스 부분의 건축|오브젝트의 회귀|부분의 관계 주석 도판출처부분과 전체 건축설계를 하는 데 왜 계획, 배치, 배열, 일체, 계층, 통합, 시스템, 요소, 입자, 단편, 단위, 등가, 균질 등 수많은 개념을 사용하는 것일까 건축가는 전체에서 부분으로 부분에서 전체를 반복한다. 건축설계는 모두 다른 부분을 전체의 질서로 묶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 한 부분이 전체의 흐름을 바꾸어놓는다. 우리는 흔히 부분이 전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부분을 전체의 한 요소로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건축에서의 부분과 전체는 무엇을 이루는 요소, 작은 단위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다. 건축은 수많은 재료, 부재, 단위 등으로 지어질 수밖에 없고, 따라서 부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개념의 정립이 없다면 부분에서 전체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책 『부분과 전체』는 고전건축에서부터 현대건축에 이르기까지 부분과 전체에 대한 다양한 설계 방식을 상세히 해석한다. 작지만 고유한 성질이 있으며, 전체 안에 속하지만, 옆으로는 다른 부분을 만나며, 위로는 더 큰 전체를 이루는 살아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들이 모여 디테일이 되고 구축도 되며 공동체를 이루고 도시를 이룬다.건축설계는 전체를 처음부터 정한다고 부분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부분의 발상이 뛰어나다고 해서 전체가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다. 건축설계는 부분과 전체 사이를 왕복하는 행위다. 부분이 먼저 나타날 수도 있고 이보다 더 큰 전체가 먼저 나타날 수도 있다. 설계하는 과정만 보아도 부분과 전체의 위계는 없다. 이처럼 부분과 전체의 관계는 건축 전체를 묻는 중요한 물음이다.-「1장 건축의 부분과 전체 - 건축과 질서」에서 건축이란 근본적으로 부분을 모아 질서를 세우고 전체를 만드는 것이고, 건축설계란 외적인 조건에 대하여 형태의 크기와 치수를 결정하는 행위다.-「2장 전체에서 부분으로 - 심메트리아와 비례」에서 모든 부분은 하나하나 다른 모든 부분으로 이루어진 또 다른 전체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곧 모든 것에 모든 것이 있다. 이것은 ‘옴니부스 옴니아(Omnibus Omnia)’, 곧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과도 상통한다. 이 말도 모든 이를 모든 것으로 바꾸면 ‘모든 것에 모든 것을’이 된다.-「3장 부분에서 전체로 - 부분의 발상」에서
영원한 우정으로 1
북로드 / 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전은경 (옮긴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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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전은경 (옮긴이)
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 2005년부터 펴낸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2013년에 타우누스 시리즈는 팀 버그만과 펠리시타스 볼 주연으로 독일 ZDF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22년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드라마로 각색, 공개될 예정이다. 시리즈 신작 《영원한 우정으로》는 작품 속 ‘영원한 우정’의 근간이자 ‘비밀’의 뿌리인 지식과 문학 권력을 향한 욕망을 둘러싼 복잡한 스토리를 효율적인 다층 구조에 담은 수작이다. 작가, 에이전트, 편집자, 영업자, 발행인, 관리인 등 한 출판사를 이루는 다양한 인물들이 가해자, 피해자, 용의자, 목격자 등으로 등장하여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수사에 제각각 다른 이정표들을 제시한다. 강력11반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자유롭고 유쾌하게 제기되어 토론되는 수많은 가설과 가능성이 실험 끝에 폐기 또는 선택되면서 풍성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중첩되고, 진실 아래 또 다른 진실이 층층이 드러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이 역동적인 서사의 흐름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독자들로 하여금 집중력을 놓지 않게 만든다. 더불어 사는 우리 삶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진한 문학적 여운 또한 《영원한 우정으로》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프롤로그 누아르무티에섬, 1983년 7월 18일2018년 9월 3일 월요일1일째 2018년 9월 6일 목요일2일째 2018년 9월 7일 금요일3일째 2018년 9월 8일 토요일4일째 2018년 9월 9일 일요일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원작자 미스터리의 대가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작!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을 맺는다.” _〈함부르크아벤트블라트〉 “그 친구들이 무슨 짓을 했든 간에, 제 삶을 구했어요. 그 대가도 바라지 않았죠. 그런 일은 영원한 친구들만 할 수 있는 겁니다.” ‘타우누스 시리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남자 형사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력의 여자 형사 피아 산더 두 사람을 중심으로,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11반의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타우누스 지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고품격 범죄 미스터리다. 2005년부터 펴낸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넬레 노이하우스를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이 작품은 독일에서만 3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어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국내에서도 2011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처음 넬레 노이하우스가 소개되었으며, 이 시리즈로 그간 비주류였던 독일 장르소설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갔다. 2013년에 타우누스 시리즈는 팀 버그만과 펠리시타스 볼 주연으로 독일 ZDF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22년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드라마로 각색, 공개될 예정이다. 《영원한 우정으로》는 작품 속 ‘영원한 우정’의 근간이자 ‘비밀’의 뿌리인 지식과 문학 권력을 향한 욕망을 둘러싼 복잡한 스토리를 효율적인 다층 구조에 담은 수작이다. 작가, 에이전트, 편집자, 영업자, 발행인, 관리인 등 한 출판사를 이루는 다양한 인물들이 가해자, 피해자, 용의자, 목격자 등으로 등장하여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수사에 제각각 다른 이정표들을 제시한다. 강력11반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자유롭고 유쾌하게 제기되어 토론되는 수많은 가설과 가능성이 실험 끝에 폐기 또는 선택되면서 풍성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중첩되고, 진실 아래 또 다른 진실이 층층이 드러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이 역동적인 서사의 흐름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독자들로 하여금 집중력을 놓지 않게 만든다. 더불어 사는 우리 삶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진한 문학적 여운 또한 《영원한 우정으로》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오랜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살인, 그리고 발견된 미완의 소설 원고 의문의 죽음은 35년 전에 있었던 또 다른 비극을 가리키고 있었다… 평생 서로를 옭아매온,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비밀과 거짓들! 피아 산더 형사의 전남편이자 검시관인 헤닝 키르히호프는 얼마 전, 피아가 소속된 강력11반의 사건 수사를 소재로 범죄소설을 펴내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제 두 번째 책을 인쇄할 찰나, 그가 피아에게 긴급히 연락한다. 자신의 에이전트인 마리아가 친한 출판 편집자 하이케와 연락이 안 된다며 그녀가 사는 집에 가봐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이케가 30년 넘게 일하던 빈터샤이트 출판사에서 해고된 뒤라 신변이 걱정되었던 것. 그러나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간 집 안에서 편집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2층에 탈수 상태의 한 치매 노인만 홀로 남아 있다. 이 이상한 광경에 에이전트는 큰 충격을 받는다. “하이케가 자기 아버지를 돌본다고 우리 중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는 걸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그래요. 우린 친구인데 말이에요. 게다가 아주 오래전부터!” (1권, 64쪽) 마침내 부엌에서 살육의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곧, 이 하이케라는 편집자가 죽기를 바랐을 만한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품을 보는 안목이 있는 뛰어난 편집자였고 베스트셀러 메이커인 데다 문학 방송과 각종 언론에 종종 등장했던 하이케는 소위 ‘문단의 스타’였지만, 신랄하고 자극하는 독설로 많은 작가들에게 미움을 사고 있었다. “(…) 하이케 베르시는 방송마다 살인 동기를 ‘대량으로’ 만들어냅니다.” 그가 메모를 보며 말을 이었다. “말하는 데 주저함이라고는 전혀 없고, 무자비할 만큼 인신공격적입니다. 예를 들어 범죄소설 작가 스벤 클리체크를 ‘멍청’하고 ‘재능이 없다’라고 표현했고, 다른 책들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유치한 쓰레기’라거나 ‘미련한’, ‘불쌍한’ 또는 ‘구역질 나는’, ‘고문’, ‘독자 모욕’이라고 했습니다. 호세 쿠에뇨의 신작을 읽는 것과 생선 식중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썩은 생선을 먹겠다고 한 적도 있어요.” (1권, 126쪽) 특히 오래전 그녀 자신이 발굴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베린이 차기작을 써내지 못하자 표절을 종용해놓고는, 그렇게 나온 신간이 표절작임을 직접 폭로해 최근 문학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출판사 안에서 오만하고 못된 상사였으며, 새 발행인과의 갈등으로 결국 작가들을 빼돌려 자기 출판사를 차릴 계획도 갖고 있었다. 그녀가 회의 자리에서 즉시 해고되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알렉산터 로트에게 집무실 열쇠를 넘겨주는 모욕을 겪게 된 까닭도 그 계획이 발행인에게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 건물 공사 중인 이웃과 입에 담기 힘든 욕을 주고받으며 싸우기를 밥 먹듯 했다는 진술까지 나왔다. 표절작가로 낙인찍힌 제베린이 하이케의 집 울타리를 넘는 걸 본 목격자가 나왔다. 하이케의 후임자 알렉산더 로트가 사건 전 하이케의 집을 찾아갔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왜 가셨죠?” 셈이 물었다. “아…… 걱정이 되더군요. 연락이 안 되어서 그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기획부장은 사무실이 쾌적할 정도로 서늘한데도 땀을 흘렸다. (1권, 175쪽) 용의자가 좁혀지기는커녕 점점 늘어가는 와중에 마침내, 숲에서 하이케의 시신이 발견된다. 마치 노르딕 워킹을 하다가 실족한 것처럼 보였지만 위장된 죽음이 분명했다.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미친 듯이 소설을 집필 중이던 벨텐을 찾아낸다. 그는 하이케가 너무 심하게 욕하는 바람에 흥분하여 노트북으로 그녀의 머리를 내리쳤다고 자백한다. “우리가 여기에 오리라고 예상하셨다고요?” 피아가 벨텐에게 물었다. “흐음, 제가 하이케를 살해했으니까요. 경찰은 그런 걸 언제나 밝혀내지 않습니까.” 놀랍게도 그가 이렇게 대꾸했다. (1권, 245쪽) 그러나 곧, 벨텐이 하이케에게 상처를 입혔을 뿐 실제로 살인하고 시신을 숲에 던진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또 다른 용의자 알렉산더 로트는 경찰 진술 후 자전거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사고를 계기로 ‘영원한 친구들’이 죽은 이를 제외하고 모두 병원에 모였다. 피아와 보덴슈타인 앞에서 모두 각자의 진술을 펼치지만, ‘영원한 친구들’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서로 그다지 친했던 것 같지 않고 조금씩 말이 다르다. 특히 그들 우정의 뿌리이자 모두의 삶을 바꿔놓은 35년 전 여름 휴양지에서의 사건에 대해서. 한편, 빈터샤이트 출판사의 젊은 발행인 카를 빈터샤이트는 28년 전 그가 여섯 살 때 발코니에서 떨어져 자살한 어머니 카타리나 빈터샤이트가 쓴 소설 원고 《영원한 우정으로》를 익명의 소포로 받는다. 동봉된 사진에는 알렉산더, 하이케, 마리아를 포함한 젊은이 여섯 명이 ‘영원한 우정으로’ 묶여 있다. 그는 신뢰하는 편집자 율리아에게 이 원고를 건넨다. 이 소설과 ‘영원한 친구들’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것이 최근 그의 출판사를 둘러싸고 일어난 살인사건에 단서를 제공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 그 원고와 멀리 떨어져 있는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카타리나의 일기 글 조각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 글 조각들이 ‘영원한 친구들’의 삶을 서서히 뒤흔들고 있음을 감지하는데……. 율리아는 읽으면서 현실과의 유사성을 점점 더 많이 찾아냈고, 카타리나 빈터샤이트의 소설이 자전적 성격이 강하다는 사실에 매혹당한 동시에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이 원고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원고를 쓴 지 28년이 지난 후에 누군가 왜 저자의 아들에게 익명으로 이 원고를 보냈는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그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진정 이것은 원고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었다. (1권, 279-280쪽)“우리 둘은 친구일까?” 니콜라가 문손잡이에 손을 뻗었을 때 보덴슈타인이 물었다.“모르겠네.” 니콜라가 손을 내렸다. “나는 당신의 상관이야. 한때는 약혼녀였고. 아니, 내 생각에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친구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어쩌면 친구 이상인지도 모르지. 서로 요구나 기대가 없으니까. 나는 형사가 뭔지, 살인사건 수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퇴근하지 못하는 게 뭔지, 거기에 더해서 공공을 위해 희생양이 되어야 할 때가 아주 많다는 게 뭔지 모르는 ‘친구’보다 훌륭하고 믿음직한 동료가 더 좋아.” “자네는 나를 정말로 걱정하잖아. 그렇게 걱정해주는 사람은 없어. 우리 어머니를 제외하면 말이야. 그래, 모두 나를 걱정한다고 말은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기적인 동기에서야. 코지마는 내 안색이 좋지 않아서 걱정한다는데, 정말 내 건강이 걱정되는 걸까? 아니면 내가 간 이식을 해주지 못할까 봐 두려운 걸까? 내 아이들과 동생, 또 니콜라도 그래.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수술을 하다가 죽을까 봐 염려하는 걸까, 아니면 믿을 만하고 실용적이며 무료인 해결사이자 운전사, 베이비시터 등등이 더는 존재하지 않아 자기들의 안락함에 해가 될까 봐 걱정하는 걸까?”피아는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피아, 자네는 진정한 의미에서 유일한 친구야.” 보덴슈타인이 말했다. (…)“저…… 저는…… 으음…….” “잘못한 게 없는데 여기 계속 머물면서 구금실을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부탁입니다! 제발 내쫓지 말아주세요!” 벨텐이 애원했다.“내쫓는 게 아니에요. 가시라고 부탁하는 겁니다.”“왜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죠? 저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금실은 어차피 비어 있잖아요.”“이유 없이 사람을 잡아두면 안 됩니다.”“그게 아니에요! 저는 자발적으로 여기 있겠다는 겁니다!”“세금 낭비예요.”“그렇다면 비용을 지불하겠습니다!”
맨 앤 스타일
벤치워머스 / 데이비드 코긴스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2019.12.20
25,000원 ⟶ 22,500원(10% off)

벤치워머스소설,일반데이비드 코긴스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남자의 멋은 단순히 얼굴과 키 같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결정된다. <에스콰이어> <킨포크> <미스터 포터> 등 다양한 매체에 패션 칼럼을 기고하는 데이비드 코긴스는 멋있는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 곳곳을 세세하게 파고들었다. 어렸을 때는 어떻게 입었는지, 옷을 입을 때 반드시 고수하는 원칙이 있는지, 영향을 끼친 스타일 아이콘이 있었는지, 넥타이는 몇 개인지, 수집하는 물건이 있는지 등 스타일의 디테일부터 처음 사랑에 빠진 상대, 자주 가는 술집과 음식에 곁들이는 술, 자신 있는 요리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취향까지. 힙한 남자들의 생활 곳곳을 위트 있게 소개한다.1장 스타일 있는 남자가 된다는 것: 탕아의 여정 추천사/ 머리말/ 최초의 순간들/ 옷차림의 힘/ 청춘의 치기: 끝없는 진보/ 인터뷰: 어렸을 때는 무슨 옷을 입었어요?/ 어떤 행운들/ 테니스 코트의 의례/ 인터뷰: 아버지는 어떻게 입으셨나요?/ 아버지의 옷차림/ 남자의 패션: 그레고리 펙/ 드레스 코드: 게임의 법칙/ 넥타이와 사물의 의미/ 인터뷰: 아버지의 스타일에는 원칙이 있었나요?/ 인터뷰: 당신의 스타일에도 원칙이 있나요?/ 인터뷰: 교복을 입어보셨나요?/ 불완전함이라는 것/ 내 영역이 사라져갈 때: 끝없는 진정성의 추구/ 인터뷰: 대학생활은 어땠어요?/ 남자의 패션: 게이 탤리즈/ 인터뷰: 처음으로 멋지다고 생각한 남자는 누구였죠?/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들 2장 옷차림의 복잡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잘 입는 게 중요하냐고요?/ 모자가 드러내는 것들/ 존재의 이유: 슈트/ 변치 않는 매력: 블레이저/ 넥타이: 기준의 정립/ 갖고 있는 넥타이가 몇 개죠?/ 인터뷰: 특별히 수집하는 게 있나요?/ 스카프: 의미심장한 감싸임/ 놀라운 디테일: 포켓 스퀘어/ 양말 없는 남자들/ 흰 구두에 바치는 찬사/ 경매장의 남자: 입찰 전쟁/ 인터뷰: 중요한 소장품과 사치/ 인터뷰: 당신에게도 패션 흑역사가 있었나요?/ 남자의 패션: 구제 의류, 실내 가운과 물려받은 옷들에 관한 독백/ 인터뷰: 패션 철학이 있나요?/ 참고자료: 리바이스 광고/ 안경: 조던 실버의 선택/ 미치 엡스타인: 아버지의 서류가방/ 또 다른 유산들/ 시계: 벤 클라이머의 선택 3장 매너와 무례: 미묘한 차이 풍부한 정보: 『신사를 위한 안내서』/ 『플레이보이』: 최고의 기대감/ 인터뷰: 『플레이보이』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 인터뷰: 첫사랑은 누구였죠?/ 졸업파티와 고결한 실수들/ 인터뷰: 졸업파티에는 뭘 입고 갔나요?/ 참고자료: 리처드 베이커의 장서/ 인터뷰: 결혼식에서는 뭘 입었죠?/ 여성들: 미지의 집단으로부터 온 소식/ 후천적 취향: 시간이 말해주는 것들/ 격식에 대한 동경/ 불: 원초적 매혹/ 인터뷰: 제일 잘하는 요리는 뭔가요?/ 고상하게 술 마시기/ 인터뷰: 숙취 해소법/ 은신처: 선술집들/ 행복은 은은한 취기: 숙취에 대처하는 방법/ 인터뷰: 어떤 술을 마시나요? 기억에 남는 술집도 있나요? 4장 신사의 관심사: 상식과 새로운 해석 턱수염에 대한 변호/ 인터뷰: 턱수염, 문신, 피어싱이 있나요?/ 여름 맥주/ 추월 차선: 운전대 앞에서/ 인터뷰: 처음 몰아본 차는 뭐였나요?/ 참고자료: 블랙리스트/ 전체 입석: 틴에이지 팬클럽/ 인터뷰: 처음 가본 콘서트는 뭐였죠?/ 현금에 관하여/ 향기와 감성: 올드 스파이스의 힘/ 인터뷰: 첫 번째 향수는 뭐였나요?/ 소리 없는 노화: 소망과 현실/ 여가 활동: 교훈적 이야기/ 경이로운 낙관주의자들: 낚시꾼으 끝없는 추적/ 참고자료: 마클리 보이어의 제물낚시/ 인터뷰: 인생 스포츠가 있나요?/ 남성의 실내 생활/ 인터뷰: 당신이 살던 공간은 어땠나요?/ 맺음말/ 참여한 사람들/ 감사의 말스타일의 본질과 핵심을 짚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좋은 취향과 품격 있는 태도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걸 넘어 차별화되는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맨 앤 스타일》에는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뮤지션, 편집자 등 나이도, 직업도, 출신도 다양한 80여 명의 남자들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을 완성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킨포크> <미스터 포터> <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쓰는 패션 작가 데이비드 코긴스는 자신을 비롯한 멋진 남자들이 어떻게 지금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 여기저기서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뭘 입고 먹으며 마시는지를 탐구한다. 패션을 넘어선 스타일에 대한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고찰이 담겨 있는 책.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끌어당긴다 영화 <라라랜드>에는 재즈 바를 열겠다던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이 “누가 재즈 같은 걸 듣는데?”라며 자조하는 장면이 있다. 미아(엠마 스톤)는 그런 세바스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너처럼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끌려. 너한테서 자신이 잃어버린 걸 발견할 수 있으니까.” 대중에게 끊임없이 회자되는 사람, 타인들의 시선을 모으는 사람들의 가장 공통적인 특징은 그들은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점이다. 타인의 관심을 오랫동안 잡아두는 건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만 가졌다고 되는 게 아니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한 말처럼 대다수 사람은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갖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그만의 스타일이 된다. 그들의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자주 가는 카페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태도와 취향이 매력과 멋을 결정하는 셈이다. 《맨 앤 스타일》의 저자 데이비드 코긴스는 <에스콰이어> <킨포크>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미스터 포터>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테일러링, 여행, 예술, 매너 등 주로 남자의 취향과 태도에 관해 글을 쓰는 에디터이자 작가다. 영국 매체 <옵저버>는 데이비드 코긴스를 두고 “전통적인 남성 패션 작가의 역할을 초월했다”고 평가할 정도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 저자는 자신처럼 멋있다고 평가를 받으며 칭송받는 남자들 80여 명에게 묻기 시작했다. “당신만의 스타일 원칙이 있나요?” “멋있다고 생각했던 남자는 누구였죠?” “자주 가는 술집이 있나요?” “즐겨 먹는 음식은 뭔가요?” 저자가 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 이유는, 독자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직업도, 나이도, 얼굴도, 키도 모두 다른 멋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취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입어야 더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런 생각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 어울리는 것, 좋아하는 것 등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 쌓일수록 취향이 발전하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선택하는 눈도 열리기 때문이다. 《맨 앤 스타일》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꼭 지녀야 할 책이다. 유머와 절제, 태도와 품격, 멋과 취향, 교양과 매너 배우고 싶은 남자들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맨 앤 스타일》에 나오는 80여 명의 개성 있는 남자들은 유머러스하지만 절제할 줄 안다. 유희와 희롱을 구분할 줄 알고,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전 세계 공용화폐가 신용카드로 바뀌었지만 누군가에게 팁을 주기 위해 현금을 갖고 다니는 매너를 갖췄고,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을 읽는 교양이 있으며 존 치버의 단편소설 중에서 좋아하는 걸 꼽을 수 있는 취향도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설명해주는 ‘스타일’이 된다. 이 책이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줄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삶을 잘 살아왔으며 자신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세계관을 터득했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특정한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는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숨겨져 있는 지혜를 받아들일 만큼 영리했으며, 또한 그 지혜들을 가볍게 두르고 다닐 만큼 영리했다. _ 머리말 중에서 뛰어난 취향이 있고 스스로의 원칙을 준수하며 사는 훌륭한 어른은 흔치 않다. 이 책에 나오는 좋은 어른들 그리고 그들 인생의 단면을 위트 있게 풀어낸 저자 모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이들의 장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갔다. 과감하게 실크 해트를 쓴 듀크 엘링턴에게서는 “세련되고 흥겹고 진보적이며 대담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낚시를 즐겨 하던 할아버지를 보며 “달아나는 물고기는 있게 마련이지만 바다엔 또 다른 물고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낙관적인 시선을 가지려 한다. 물론 배웠다고 단박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읽는 사람 모두에게 모든 것을 줄 수도 없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하루 만에 완성되는 건 없다. 드레스룸도, 자신만의 공간도, 스타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시간을 들여서 자신에게 맞는 조각들을 모으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남자들의 각기 다른 삶을 보며 하나씩. 걱정하거나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언젠가 그 모든 조각은 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게 될 테니까. 그리고 결국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내게 옷차림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 이유로 흥미로운 일이다. 이 세상에 어떻게 나를 드러낼 것인가, 내게 중요하고 절실한 것들(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런 점들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리하여 이상적인 상황에서 옷차림은 자기 인식의 표현이 된다. 십대 시절 나는 옷에 집착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하러 갔다가 이런 질문을 들을 정도였다. “내가 더 좋아, 옷이 더 좋아?” 나는 “어, 옷이 더 좋은데”라고 대답했다. 스타일이란 우정과 비슷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고, 가진 옷의 개수보다는 최소한의 옷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메이트북스 / 임노중 (지은이) / 2021.10.01
16,000원 ⟶ 14,4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임노중 (지은이)
초개방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환율, 그중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자라면 환율에 특히 더 민감해야만 한다.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서학개미는 물론이고, 국내주식 투자자라도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주요 환율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환율은 투자수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므로 환율을 아는 투자자와 모르는 투자자는 수익률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에 투자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환율 포인트들을 쉽게 풀어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환율책이지만 투자전략서이자 전망서이다. 달러가 약세일 때와 강세일 때,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각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분석한다. 환율과 주가, 환율과 국가경제, 환율과 기업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계경제의 입체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자신만의 전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환율을 하나의 투자지표로서만 보는 것이 아니다. 매우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서의 외환투자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들의 경제 이슈와 함께 각 나라의 통화 투자에 대한 전망도 담았다. 현재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환율 움직임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도 점검해본다. 저자는 환율을 알고, 외환에 투자함으로써 향후 다가올지 모를 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환율 초보자를 위한 쉽고 친절한 입문서이면서도 실전 주식투자를 위한 비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자로서 새로운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환율을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1장 | 환율,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환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환율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달러가 약세일 때 미국 주식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위안화가 약세일 때 중국 주식에 투자해도 좋을까? 주가와 환율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알쏭달쏭한 환율, 우선 개념부터 잡자 환율을 알려면 이 정도 용어는 기본이다 2장 | 환율,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우리는 환율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왜 국가는 환율 상승을 유도하는 걸까? 환율은 기업과 개인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달러화 예금을 통해 향후 발생할지 모를 위기에 대비하자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위기를 대비하기에 충분한가? 3장 |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알면 돈이 보인다 달러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위안화로 돈 버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엔화로 돈 버는 방법은 여기에 있다 호주 달러, 이렇게 투자하면 돈 된다 4장 | 다가올 3년, 환율의 흐름을 말한다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다가올 3년, 달러-원 환율 흐름이 궁금하다면? 달러-원 방향에 따른 주식시장, 이렇게 될 것이다 다가올 3년, 위안화와 엔화의 흐름은 이렇게 될 것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환율의 흐름은 이렇게 될 것이다 5장 | 외환투자로 돈 버는 노하우는 이것이다 헤지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탕아’인가? 일본의 저금리를 기반으로 한 엔캐리트레이드 외환투자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외화예금이다 FX마진 거래는 환율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외주식투자시 환율 변동 위험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외환투자의 또 다른 수단으로 ETF가 있다 6장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환율 이야기 내 이웃이 가난해지면 나도 가난해진다_근린궁핍화정책 브레튼우즈체제 출범으로 달러화가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로 등극 플라자합의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 IMF 외환위기의 빛과 그림자 미-중 무역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환율을 아는 투자자는 수익률이 다르다! 초개방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환율, 그중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자라면 환율에 특히 더 민감해야만 한다.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서학개미는 물론이고, 국내주식 투자자라도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주요 환율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환율은 투자수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므로 환율을 아는 투자자와 모르는 투자자는 수익률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에 투자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환율 포인트들을 쉽게 풀어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환율책이지만 투자전략서이자 전망서이다. 달러가 약세일 때와 강세일 때,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각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분석한다. 환율과 주가, 환율과 국가경제, 환율과 기업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계경제의 입체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자신만의 전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환율을 하나의 투자지표로서만 보는 것이 아니다. 매우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서의 외환투자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들의 경제 이슈와 함께 각 나라의 통화 투자에 대한 전망도 담았다. 현재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환율 움직임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도 점검해본다. 저자는 환율을 알고, 외환에 투자함으로써 향후 다가올지 모를 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환율 초보자를 위한 쉽고 친절한 입문서이면서도 실전 주식투자를 위한 비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자로서 새로운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환율책!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환율,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에서는 환율의 기초지식을 다진다. 환율이 무엇이고,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필수 환율 기초 용어를 익힌다. ‘2장 환율,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에서는 국가·기업·가계 경제에서 환율이 갖는 위상과 중요도를 알아본다. ‘3장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알면 돈이 보인다’에서는 주요 경제국인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의 경제상황을 짚어봄으로써 해당 통화에 대한 투자의 적합도를 따져본다. ‘4장 다가올 3년, 환율의 흐름을 말한다’에서는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여러 요인들을 점검해나간다. 또 단기적 흐름의 달러화, 위안화, 엔화 환율을 전망하고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접근법을 알아본다. ‘5장 외환투자로 돈 버는 노하우는 이것이다’에서는 직간접적인 외환투자 방법을 다룬다. 고전적인 엔캐리트레이드나 외화예금부터 레버리지 10배의 FX마진 거래와 다양한 달러화 선물 ETF까지, 각 방법의 장단점과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정리했다. ‘6장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환율 이야기’에서는 미국 달러화가 브레튼우즈체제 이후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과정과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 미-중 무역전쟁 등 환율과 관련된 흥미롭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경제교양 이야기가 가득하다.환율은 외국 돈과 우리 돈이 교환할 때 적용하는 가격이다. 즉 환율은 돈의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미국 돈인 달러를 사고팔 때, 우리 돈인 원화를 얼마나 주고 미국 달러를 얼마나 받아야 할지, 아니면 미국 달러화를 얼마를 주고, 우리 돈인 원화를 얼마를 받을지 규정한 것이 환율이다. 즉 환율은 2국 통화의 교환비이다. 만약 달러-원 환율이 1,100원이라면, 우리는 미국통화 1달러를 얻기 위해서 우리 돈 원화를 1,100원에 지불해야 한다. 해외증권투자시 2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증권의 수익이다. 환율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으로 인해 환차손익이 발생한다. 미국 달러화 자산에 투자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낼 경우 환차손이 발생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환차익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해외증권투자에서 수익은 환차손익과 투자대상증권의 손익을 합산해 잘 따져봐야 한다. 달러-원 환율과 종합주가지수의 관계를 보면 대체적으로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 1-5]에서 보듯이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종합주가지수는 상승했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반드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 국내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증가하고, 이는 수출기업들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져 주가는 상승한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주가지수와 환율의 움직임은 역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남자, 둘
몽트 / 윤지a (지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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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소설,일반윤지a (지은이)
몽트시선 5권. 사회와 역사의 한 걸음을 위한, 이들의 감정과 심리를 압축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줄여나가려는 연대성을 실천한 사람, 어떤 남자 둘의 생생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삶에 대한, 그들의 시대에 대한 감정의 궤적을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게 하는 내용이다.서문 제1장 그와 그 당신과 재명/그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의 삶은 /그의 삶은 2 /황소의 심장 /돌비 /당신에 대한 그리움 / 그의 심장 /그의 강 /그로부터의 가을/원진레이온 /그의 한 방울 /페이지 /밝은 눈 총명한 머리 /어떤 남자 /이성복의 서해 /자유 /땀 제2장 그와 사람들 그의 친구 /맛, 재명/불, 재명 /칼, 재명 /유시민/그의 딸 /그와 금원/그녀의 이름, 가을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다/또 내 가슴을/데칼코마니 /슬픈 아 /온전한 자유의 냄새 /그의 알림 /한결같음 /유튜브, 가객 제3장 이별 노을 /이별, 초대 /흘릴 때 /용기/그의 혁명 /민들레 /슈퍼스타 2 /별이 지다 제4장 전쟁 빛의 멸균 /분노/정의로운 당에 대하여 /평온, 위험 /그림자가 녹다 /저항 /악마 /종편, 꾸짖다 /피를 선호하는 모범생 /이웃 /지그재그 /12월 15일의 의견 /그의 온열 /이 남자 제5장 일상 친일 /간호학 전공, 미정 /첫 열병 /도덕 교련 양호의 복남 /사립 교원 겸 시인 /가슴으로 보다 /순간 /사랑을 잊음은 /걷다 /국수 /특고 지원금/작은 방한 시대의 방향을 바꾼 대통령과 또 한 번 한 시대의 방향을 바꾸려는 대통령 후보! 『어떤 남자, 둘』은 사회와 역사의 한 걸음을 위한, 이들의 감정과 심리를 압축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줄여나가려는 연대성을 실천한 사람, 어떤 남자 둘의 생생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문학의 화두는 언제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의견으로 집약된다. 『어떤 남자, 둘』은 삶에 대한, 그들의 시대에 대한 감정의 궤적을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게 하는 내용이다. 몽트시선5 『어떤 남자, 둘』은 왜 손해를 모르고 살았는가? 왜 두려움을 모르고 살았는가? 이것에 대한 두 남자의 감정 대한 분석 보고서다. 시민의 한 사람인 윤지a의 가감없는 시선으로. 왜 그들은 타인을 위하여 그토록 헌신했는가? 왜 그들은 역사의 한 걸음을 위해 그토록 자신의 것을 버릴 수 있었는가? 왜 그들은 풍족한 삶을 눈앞에서 외면했는가? 근원적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책, 어떤 남자 둘에 대한 감정 분석을 위한 책이다.당신이 갔습니다네 번의 천 일도 갔습니다머릿속 당신은 아직 가지 않았지만,어제 당신을 닮은 듯한‘당신’을보았습니다, 걸음을 멈추고 다시 보니닮지 않았습니다, 닮지도 않았는데당신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닮지도 않아서왜소해 보였는데, 닮지도 않아서 더 초라해 보였는데당신처럼 웃고 있었습니다당신처럼 울고 있었습니다 <당신과 재명> - 전문 길이 멀다고끝을 생각할 때는더욱 길이 멀다맞으며 걸었던 길이라더욱 길이 멀다맞다가 지칠 때라더욱 그의 길은 멀었다한 번도 쉬지 않고 걸었던당신의 걸음과 걸음이 나의 입과 코에 닿는다왜 그리 바쁘게 발을 놀렸던가요왜 그리 심장의 수축을 멈추지 않았던가요신발 한번 벗을 겨를 없는 길임을익히 알았던 당신, 발가락이 짓이겨지는 길임을 익히 알았던 당신그러나 무의미한 발자국의 무한을 보았던 당신 <무한> - 전문 슬픔을 액체로 흘려보내면 알코올처럼사라지지만탁탁거리는 고체로 만들어가슴통 안에 넣고 있어서 눈빛에서 파란 불꽃이언뜻언뜻 비친다고요한 표정 속에 에이는그 슬픔의 덩어리영원하여사라지지 않는 채그가 가던 길을 영원히잇는다하늘의 눈을 다 녹일 듯한식지 않는 슬픔으로 끝나지 않는 걸음을걸어야만 하는 운명의파수꾼이 되었다<그의 친구>-전문
안녕, 라일락
하다(HadA) / 이규진 (지은이) / 2020.01.17
14,000원 ⟶ 12,600원(10% off)

하다(HadA)소설,일반이규진 (지은이)
이규진 작가가 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 <파체>가 조선 정조 연간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인데 비해 <안녕, 라일락!>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로 가득 채운 판타지이다. 작은 꽃가게를 하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과 그 앞에 나타난 초절정의 꽃미남 록커,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의 인연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가 주된 스토리이다.천국보다 낯선 006 크리스마스의 이방인 020 사랑할수록 030 버킷 리스트 043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049 아마도 그건 056 붕어빵과 스마트폰 065 페퍼민트 커피 075 그대, 꽃길만 걸어요 083 퍼플, 이터니티, 러브 090 스타 탄생 103 그 사람 이름은 113 보호자 126 뮤즈 137 나의 아름다운 꽃가게 145 이달의 운세 157 언포겟터블 168 나무의 꿈 179 심퍼시 192 라일락 창가 199 인어공주를 위하여 207 데이지꽃 223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229 달의 뒤편 243 유령의 아들 257 누굴까, 그 여인 267 You must believe in spring 273 파 드 되 284 만약에 어느날 296 메모리 303 사랑의 기쁨 313 플로라 다니카 323 그 어떤 행운 332 기억의 저편 341 가을날의 동화 349 죽지마, 떠나지마, 내 곁에 있어 줘 357 천국의 프롤로그 369 Apr?s un r?ve 381 선물 394 안녕, 라일락! 403 작가의 말 420 도움을 받은 책들 423“사월의 라일락이 담벼락 위에 흐드러지게 피어 간판까지 닿아 있었다. 꽃냄새 가득 담은 바람 때문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초저녁 풍경에 취했던 것인지도. 석진은 하얀 뺨을 가진 그 여자가 어쩐지 사랑스러웠다. 말도 못하는 그 여자가.” <안녕, 라일락!>은 이규진 작가가 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 <파체>가 조선 정조 연간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인데 비해 <안녕, 라일락!>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로 가득 채운 판타지이다. 작은 꽃가게를 하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과 그 앞에 나타난 초절정의 꽃미남 록커,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의 인연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가 주된 스토리이다. 이 책에는 어여쁘고 애틋한 것들이 넘쳐난다. 수줍음 많은 소년과 명랑한 소녀, 아름다운 남자와 그의 연인들, 잊지 못할 첫사랑의 기억, 인간을 돌보는 천사, 천사보다 더 천사 같은 사람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그런 고운 것들이 얇고 투명한 보랏빛 천에 감싸인 채 독자에게 말을 걸어온다.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그때 블루진을 입은 날렵한 사내가 걸어 왔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가지 않게 생겼는데 온몸에는 은은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윤석진!” “누구세요?”“나? 내가 누굴 거 같아?”남자는 처음부터 반말이었다. (‘천국보다 낯선’ 중에서) 석진은 일락이 작은 꽃을 귀에 꽂고 일하는 게 귀여워 사진을 찍었다.“왜 도촬해요?”“눈앞에서 찍었는데 무슨 도촬? 아빠가 아들 찍는 건 도촬이 아니야. 육아일기 같은 거지. 아빠가 영원히 널 기억하려는 거야. 오… 방금 그 자세 멋지다. 프로페셔널하다, 우리 일락이!”일락은 픽! 하고 웃었다. 저렇게 찍어놓고선 보여주지도 않는다. 비밀이라나. 스마트폰 암호도 꼼꼼하게 걸어놓고 자기만 본다. 어련하시려고. 하긴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비밀스럽지 않은 게 없는 사람이니. (‘그대 꽃길만 걸어요’ 중에서) 그 여인은 일락의 가게에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할 꽃을 사러 왔었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주제로 일락이가 보라색 꽃들로 꽃다발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했다. 희한하게도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들은 보라색이 많았다. 보라색 장미, 보라색 리시안셔스, 보라색 히아신스, 보라색 스타치스, 보라색 비단향꽃무, 거기에 보라색 튤립까지. (‘퍼플, 이터니티, 러브’ 중에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다산북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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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고 싶은가? 효율적인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싶은가? 상대를 깊이 이해하여 좋은 리더, 혹은 좋은 동료가 되는 기술을 익히고 싶은가? 어느 때보다 자기계발의 열풍이 강한 지금,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 데일 카네기의 100년 전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답을 준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기술이 사업을 번창시키며 일상에도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는, 시대를 관통한 통찰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간파해 현대 성공철학을 집대성한 불후의 고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현세대를 위해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데일 카네기는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쉼 없이 고쳐나가는 사람이었다. 데일 카네기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데일 카네기 협회(Dale Carnegie & Associates)’의 이사회 의장인 도나 데일 카네기는 만약 카네기가 더 오래 살았더라면, 현재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반영하여 손수 개정판을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나 데일 카네기가 참여한 이번 개정판은 원전의 진정성을 오롯이 담아내려는 목적으로 데일 카네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독자를 위해 시류에 맞게 보완했다. 수많은 판본의 부족한 부분을 정비한 이번 개정판으로 원전의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 번역으로 데일 카네기 특유의 명쾌하고 거침없는 문체를 이번 개정판에서 재현하였다. 독자에게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를 선사할 21세기 자기계발 최고의 필독서를 권한다.개정판 서문 더욱 생생해진 데일 카네기의 목소리 저자 서문 세상에 없던 책이 나오기까지 이 책을 최대로 활용하는 9가지 방법 1부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1 꿀을 모으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2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1비결 3 상대가 원하게 하면 세상이 모두 내 편이다 2부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 6가지 원칙 1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비결 2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아주 간단한 방법 3 이름만큼은 기억하라 4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단 한 가지 특별한 비법 5 상대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6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법 3부 다른 사람을 잘 설득하는 12가지 원칙 1 논쟁의 승자는 없다 2 적을 만들지 않는 확실한 방법 3 틀렸을 때는 인정하라 4 우호적으로 다가가라 5 “네”라고 먼저 말하게 하라 6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게 하라 7 자기 생각이라고 믿게 하면 협조를 얻는다 8 기적을 가져다주는 공식 9 누구나 바라는 것을 줘라 10 더 고귀한 이유에 호소하라 11 오직 당신만 안 하고 있는 일 12 이 모든 방법이 소용없을 때 4부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는 9가지 원칙 1 굳이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면 2 미움을 사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는 법 3 내 실수를 먼저 고백하라 4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체면을 세워줘라 6 더 잘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법 7 강아지에게도 좋은 이름을 붙여준다 8 고치기 쉬운 문제처럼 보이게 하라 9 내가 원하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돕게 하는 방법 부록 데일 카네기, 현대적 성공철학을 창시하다“시대를 초월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인간 본성을 성공철학으로 집대성한 불후의 마스터피스 40년 만의 전면 개정증보판 독점 출간! *** 전 세계 1억 부 판매 베스트셀러 *** *** 국내 유일 데일 카네기 협회 공식 라이선스 완역본 *** *** 데일 카네기의 미공개 원고 최초 수록 ***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고 싶은가? 효율적인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싶은가? 상대를 깊이 이해하여 좋은 리더, 혹은 좋은 동료가 되는 기술을 익히고 싶은가? 어느 때보다 자기계발의 열풍이 강한 지금,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 데일 카네기의 100년 전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답을 준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기술이 사업을 번창시키며 일상에도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는, 시대를 관통한 통찰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간파해 현대 성공철학을 집대성한 불후의 고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현세대를 위해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데일 카네기는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쉼 없이 고쳐나가는 사람이었다. 데일 카네기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데일 카네기 협회(Dale Carnegie & Associates)’의 이사회 의장인 도나 데일 카네기는 만약 카네기가 더 오래 살았더라면, 현재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반영하여 손수 개정판을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나 데일 카네기가 참여한 이번 개정판은 원전의 진정성을 오롯이 담아내려는 목적으로 데일 카네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독자를 위해 시류에 맞게 보완했다. 수많은 판본의 부족한 부분을 정비한 이번 개정판으로 원전의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 번역으로 데일 카네기 특유의 명쾌하고 거침없는 문체를 이번 개정판에서 재현하였다. 독자에게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를 선사할 21세기 자기계발 최고의 필독서를 권한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성공할 사람에 가까운가, 실패할 사람에 가까운가?” 100년간 성공의 척도가 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인간관계에 능한 인재를 필요로 한다. 어떻게 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고, 좋은 영향력을 미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지난 수천 년간 인류의 영원한 숙제였지만, 현대에 들면서 이 질문에 답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그 양상도 복잡해 사람 간의 갈등을 더 이상 쉽게 해결하거나 협력을 얻어내기도 어렵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현대인의 고민에 해답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는 업무적 성장과 성공, 그리고 일상의 행복을 찾아내는 열쇠가 인간관계에 있음을 설파했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성공은 혼자서 이룰 수 없다.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원만한 관계를 맺고 효과적인 소통으로 성과를 내며 리더십을 발휘할지 많은 이들이 늘 고민할 수밖에 없다. 데일 카네기는 이 문제를 간결하게 핵심만 간파하여 누구나 현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인간관계의 대원칙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이 책은 지금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이다. “수천만 명의 인생 필독서, 단 한 번을 읽어도 지금 여기 가장 생생한 데일 카네기를 읽어라!” 세기를 뛰어넘어 읽혀온 명저의 전면 개정증보판 전격 출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이번 개정증보판은 데일 카네기 협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완역본으로 독보적 공신력을 갖췄다. 1936년 초판본을 토대로 개정하여 원전의 진정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회·문화적 변화를 반영하고자 했다. 오늘날의 독자가 공감하기 어렵거나 현시대와는 너무 동떨어진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일부 정비했다. 그 과정에서 첫 출간 당시 데일 카네기가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미공개 원고를 복원하면서 그의 철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보완했다. 데일 카네기 특유의 말투까지 살리면서 누구나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작업한 번역은 이 고전을 다시 읽어야 할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데일 카네기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만나자. “당신이 가는 성공의 길에는 이 책이 있는가!” 전 세계 독자의 인생과 비즈니스를 100년간 설계해 온 인간관계의 원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1부는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직시하며 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짚어본다. 2부에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을 존중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 원칙을 소개한다. 대화 상대에게 마음을 다해 주의를 기울이며 이름에 유의하고 미소를 건네는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나 자신의 변화를 꾀한다. 2부의 원칙을 실행해 상대의 호의를 샀다면 3부에서는 신뢰를 형성하여 상대를 설득하는 원칙을 알려준다. 자신의 달라진 언행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이는 결국 일과 관계에서 큰 성취로 이어진다. 4부에서는 타인 자체를 변화시키는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훌륭한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부드럽게 통솔하며 더 큰 성공, 더 많은 이들의 성공을 이끈다. 전 세계 수백만 CEO가 이 책을 100년 동안 읽어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수많은 사례가 입증한 압도적 성공의 원천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배우고 실천하라. 당신의 인생도 오늘부터 바뀔 것이다. 위대한 철학자 랠프 월도 에머슨이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나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 그 점을 통해 나는 그 사람을 더 잘 알게 된다.”만약 에머슨도 그랬다면, 여러분이나 나에게는 천 배는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이룬 것, 내가 원하는 것은 그만 생각하자. 상대의 장점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자. 그런 다음 아첨은 잊어버려라. 정직하고 진심에서 우러난 인정의 말을 건네라._ 〈1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1비결〉 마치 이미 행복한 사람인 듯이 행동하라. 그러면 실제로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한다. “행동은 감정을 따라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의지에 따라 직접적으로 통제하기가 더 쉬운 행동을 통제하면 그렇지 못한 감정까지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쾌활함을 잃었을 때 금방 다시 쾌활해지려면 쾌활하게 똑바로 앉아서 마치 이미 쾌활한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면 된다.”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을 찾아다닌다. 행복을 찾아내는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내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다. 행복은 바깥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은 내면의 상황에 좌우된다._〈2부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아주 간단한 방법〉
세계를 읽다, 두바이
도서출판 가지 / 리나 아셔 지음, 서소울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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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가지소설,일반리나 아셔 지음, 서소울 옮김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 시리즈 두바이 편. '황금의 도시'라 불리는 두바이에서의 삶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두바이 생활 지침서이다. 전 세계 금의 상당량이 거래되는 국제 비즈니스 거점인 두바이는 2020년 세계엑스포를 열고 세계인을 안방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얼마의 기간이 되었든 두바이에서 생활할 경우 어떤 정착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현지인의 속 깊은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사막의 불볕더위를 이겨내는 법부터 거대 쇼핑몰에서 최고의 쇼핑을 즐기는 법, 이슬람식 인사법, 아라비아커피와 낙타유를 즐기는 법, 전통 재래시장 ‘수크’ 이용법, 사막 한복판에서 스키를 즐기는 법까지, 독특한 두바이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방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았다.서문 지도 제1장 첫인상 공항에서 ‘글로벌’ 도시 치안 교통수단 날씨 에미리트 문화 옷차림 제2장 두바이라는 곳 서막 통치자 정부 지리 올드 두바이 뉴 두바이 종교 동식물군 제3장 두바이 사람들 인구 에미리트인 외국인 거주민들 터줏대감이 된 외지인 의식의 변화 제4장 두바이 사회 에미리트 가정 이슬람 인사법 출생신고 결혼 법체계 두바이의 미래 제5장 두바이에서 살아보기 이사하기 전 비자와 각종 허가증 부동산 시장 두바이에서 집 구하기 애완동물 필수 생활 정보 금융과 돈 관리 생활비 교육과 학교 대중교통 두바이에서 운전하기 보건의료 제6장 두바이의 음식문화 식탁 위의 세상 금요일 브런치 에미리트 음식 커피 문화 에미리트 가정에 초대 받았을 때 에미리트인 친구를 내 집으로 초대할 때 제7장 두바이 백배 즐기기 꼭 가볼 만한 곳 파티 파티 파티 쇼핑 천국 수크 구경하기 라마단 체험하기 축제 민간전승 탐방 투어 미술관 문화예술 행사 필수 관광 코스 숨은 명소 주말 즐기기 아이들의 놀거리 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 제8장 두바이의 언어 아랍어의 역사 아랍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중언어를 쓰는 도시 아랍어 배우기 유용한 아랍어 표현 제9장 두바이에서 일하기 직장문화 선망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경제 상황 급여와 근무조건 고용계약 노동법 창업 자선사업과 자원봉사 제10장 두바이 속성노트 UAE 국가 정보 두바이의 유명 인물 문화 퀴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종합 정보 안내 역주 “나는 두바이가 세계 어디에서든 누구나 찾아와 서로 어울리는 곳, 분쟁과 증오는 잊고 그저 즐겁게 자신이 좋아하는 재미를 만끽하는 곳이 되길 바랄 뿐이다.” - 두바이 국왕,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책 소개 불모의 사막에 세워진 황금의 도시, 두바이에서 나만의 요술 램프를 켜는 법 《세계를 읽다 두바이》는 ‘황금의 도시’라 불리는 두바이에서의 삶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두바이 생활 지침서이다. 전 세계 금의 상당량이 거래되는 국제 비즈니스 거점인 두바이는 2020년 세계엑스포를 열고 세계인을 안방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얼마의 기간이 되었든 두바이에서 생활할 경우 어떤 정착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현지인의 속 깊은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사막의 불볕더위를 이겨내는 법부터 거대 쇼핑몰에서 최고의 쇼핑을 즐기는 법, 이슬람식 인사법, 아라비아커피와 낙타유를 즐기는 법, 전통 재래시장 ‘수크’ 이용법, 사막 한복판에서 스키를 즐기는 법까지, 독특한 두바이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방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았다. 시리즈 소개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시리즈는 관광 정보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안내서들과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누리고 있는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외지인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해 들려준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 등을 앞두고 좀 더 깊이 있는 세계문화 콘텐츠를 갈망해 온 독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읽다 두바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터키, 인도, 호주 등 총 8종이 출간되었다. 출판사 서평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두바이 & 두바이 사람들 두바이는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연방(UAE)을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이다. 불모의 모래사막 위에 세워진 파라다이스, 세계 최고 높이와 화려함을 경쟁하는 마천루들과 바다 위 신기한 모양의 인공 섬들이 경이로운 기쁨을 선사하는 나라, 그리고 오늘날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코스모폴리탄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도시이자 은퇴 후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는 곳. 이런 ‘두바이’에서의 삶과 쉼, 일, 놀이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세계를 읽다 두바이》 편이 나왔다. 저자는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두바이에서 살고 있는 인도인 여성으로, 전 교육 과정을 이곳에서 마치고 결혼해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에너지업계 수석 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다. 단순한 여행 정보의 나열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문화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읽어주는 시리즈는 전 권이 비슷한 구성을 따르고 있다. 제1장은 해당 국가의 첫인상으로 시작하는데, 두바이에서 나고 자라며 눈앞에서 이 도시의 발전사를 모두 지켜본 저자는 오늘날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두바이가 인구의 8할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우고도 뿌리 깊은 이슬람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려낸다. 제2~4장에서는 두바이의 역사와 정치체계, 지리, 종교 등의 사회적 배경을 설명한 후 ‘에미라티’라고 불리는 현지민의 오래된 생활양식과 함께, 세계 230여 국가에서 온 500여 명의 외지인들이 제2의 고향으로 가꾸어가는 두바이의 현대적 면모도 소개한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가 있는 아부다비 토호국과 인접해 나란히 페르시아 만을 바라보고 있는 두바이는 과거 조개 산업이 번성했던 앞바다에서 석유라는 ‘검은 황금’을 캐 올리면서 세계적인 부호국가로 떠올랐다. 여전히 강력한 군주제에 의해 통치되는 두바이를 지금의 모습으로 상상하고 실현해 낸 장본인은 바로 현 국왕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으로, 그는 2020년 세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두바이를 더욱 성공적인 모습으로 디자인해 가고 있다. 제5장에서는 한 달이든 혹은 몇 십 년이든 두바이에 정착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6장에서는 아랍 전통식 외에도 세상의 모든 밥상과 세계 최고 수준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두바이의 글로벌한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그리고 제5장과 함께 이 책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7장의 주제는 두바이에서 놀고 쉬고 체험할 모든 것을 망라해 놓은 ‘두바이 백배 즐기기’. 아랍 전통 전축과 생활양식을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세계 ‘최고, 최대, 최신’ 규모의 비즈니스 및 위락시설이 모여 있는 신시가지를 오가며 두바이 필수 여행지와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고, 두바이 시내를 흐르는 운하와 전통 시장 수크, 도시 외곽의 사막 지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도 알려준다. 지금의 두바이 시티를 보고는 잘 상상할 수 없지만 이 나라는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에 온통 모래사막밖에 없는 땅이었다. 그런 특수성 때문에 두바이에는 실내 놀이시설이 무척 발달해 바깥기온이 5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에도 실내에서는 따뜻한 아라비아커피를 마시며 스키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실내에서 먹고 놀고 쉬고 3박자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들 때문에 자칫하면 과소비의 덫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이곳에 일하러 온 사람들에게는 가장 조심할 점이다. 제8장에서는 아랍어의 종류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두바이 전역에서 아랍어와 영어를 병기해 쓰기 때문에 굳이 아랍어를 배우지 않고도 현지 생활을 즐기는 데는 문제없다. 제9장에서는 두바이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문화, 취업할 때의 요령, 일하면서 배려해야 할 이슬람 문화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기본적인 국가 정보와 두바이의 유명 인물 등에 대해 훑고 나면, 독자들은 그 나라의 관습과 예법에 대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를 받게 된다. 맨 뒤에는 현지에서 쉽게 찾아 참고할 수 있는 종합 정보 안내가 실려 있다. 아랍인의 이름에는 본인 이름과 아버지 이름 그리고 가문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가령 두바이 왕세자의 이름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알막툼(Sheik Hamdan bin Mohammed Al Maktoum)’에서 함단은 왕세자 본인의 이름이고 빈은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뜻이며 무함마드는 아버지 이름, 알막툼은 가문 이름이다. | 오늘날 우리가 보는 두바이의 모습은 모두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너무도 원대해서 도저히 현실이 될 것 같지 않았던 비전을 두바이에 제시한 사람, 바로 현 국왕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에 관한 이야기이다. |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가이드
이마 / 김휘빈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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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소설,일반김휘빈 지음
네이버 웹소설 작가 도전 코너에 웹소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사람이 1년에 13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연재 플랫폼 등이 활성화되어 있고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제작비용이 적어 출간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화된 시장에서 살아남아 계속 작가로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데뷔를 위한 노력은 물론 웹소설 작가로서 글쓰기를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작가로서의 마인드컨트롤부터 연재 시스템, 웹소설 포맷에 맞춘 글쓰기 법, 계약 관계에 대한 실용적인 부분까지 망라해 현직 웹소설 작가나 작가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가이드가 될 것이다.작가의 말 웹소설이 탄생하기까지 한국 장르소설의 간단한 역사 -PC통신부터 현재까지 현재의 상황 전자책 시장이 도서 시장의 4%? 한국 장르소설의 이해 장르를 이해해야 선택할 수 있다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그 외의 장르 중요한 것은 키워드다 창조성에 대하여 연재를 준비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써야 하는가? 유행 소재, 어떻게 할까? 누구에게 팔 것인가? 웹소설과 시대상 작가로서의 자신을 만드는 법 작가로서 전략 세우기 작가로서 나 자신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작가의 윤리에 대해 웹소설에 맞는 글쓰기 법 연재 사이트 고르기 웹소설 문장, 무엇이 다를까 연재의 전략 웹소설은 정말 모바일 기반일까? 연재를 하며 돌보아야 할 것들 무대 위에 선 작가의 자세 독자는 나의 힘 “내가 너 이 바닥에 발도 못 붙이게 할 수 있어 출간을 앞두고 출간 제안을 받았다면 출간을 결정했다면 계약에 임하는 작가의 자세 그 밖에 챙겨야 할 일들 왜 내게는 출간 제안이 오지 않을까? 시장은 하나가 아니다 업체와 작가를 노리는 헛소문 남은 이야기 2차 판권을 노린 창작은 나쁜가? 글이라고 다 같은 글이 아니다 문자는 직관적이지 않은 매체 체력이 필력이다 전업 작가로 살 수 있을까? 어디에도 붙이기 어려운 말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 맺으며 웹소설 쓰기를 시도해 본 사람, 1년에 13만 명! 웹소설 전성시대가 왔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웹소설 코너에 한 번이라도 글을 올려 본 사람이 1년에 13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네이버 이외에도 웹소설 연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으므로 모두 합치면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 쓰기에 도전했다고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을 쓰고 싶어 할까? 작가 지망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요 몇 년 사이 웹소설 시장이 커지며 많은 작가들이 적지 않은 돈을 벌며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 달에 1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웹소설 작가들 이야기가 속속 들려오고,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가 제작되는 등 화려한 성과가 눈에 보이니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 작가 데뷔에 도전한다. 신춘문예나 공모전 같은 까다로운 등용문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고, 작가가 되기 위해 굳이 종이책을 출판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웹소설 작가가 되기는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자유롭게 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사이트에 유료 결제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연재해 한두 작품이라도 완결을 지었다면 자신을 웹소설 작가라고 칭할 수도 있다. 그런데 웹소설 작가로 데뷔한 사람들 중 계속해서 작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 달에 1억을 벌고 작품이 드라마화, 영화화가 되기는커녕 한 작품을 간신히 완결 짓고 더 이상은 글을 쓰지 못하는 작가들이 훨씬 많다. 웹소설 작가는 데뷔보다 지속하기가 어려운 직업이다. 작가가 되기는 쉽다 하지만 작가로 살아남기는 어렵다 이 책은 단언한다. “작가가 되기는 쉽다. 하지만 작가로 살아남기는 어렵다.” 웹소설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 중에는 글을 아예 써 본 적 없는 초보도 많지만, 어떤 분야이든 글을 쓰며 살아온 사람들도 많다. 순수 문학 지망생들이 웹소설 작가로 진로를 바꾸기도 하고, 문학이 아니더라도 취미로든 업무로든 글을 좀 써 보았다 하는 사람들이 웹소설의 인기에 호감을 느끼고 도전해 보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 중 웹소설과 시장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뛰어드는 사람은 극소수다.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면 혼자 열심히 글만 써서는 안 된다. 하루에만 몇 백 편의 신작이 올라오는 웹소설들 중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택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요소를 검토해 자신이 읽을 소설을 선택하는지, 왜 웹소설을 읽는지, 내가 연재하고 있는 웹소설 사이트는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내 글은 어떤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등 수없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정작 웹소설을 쓰겠다고 하면서 웹소설 그 자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운 문장 쓰기와 글의 완성도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판타지소설을 쓰겠다면서 아직도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남녀 주인공이 서로 사랑만 하면 로맨스소설이 되는 줄 아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화면에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지 전혀 고민하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 많은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이 하고 있는 실수다. 작가로서 앞으로도 글을 쓰며 먹고살고 싶다면 먼저 웹소설이 무엇인지, 웹소설 시장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웹소설 독자들의 취향과 글 읽는 방법에 맞춘 글쓰기를 해야 한다. 기본이 갖춰지지 않으면 이 치열한 시장에서 선택받기 힘들다. 웹소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법, 웹소설만의 문법과 전략을 알려 주는 책 -어떤 소재를 골라야 할까? -어떻게 전개해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수많은 연재 사이트들 중 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까? -악플이 달렸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웹소설을 쓰겠다고 도전한 직후부터 끝맺을 때까지 위의 예시를 포함해 수많은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너무 헤매지 않고 찾게 도와주는 실전 가이드이다. 여러 작품을 발표하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한 작가 김휘빈은 자신이 웹소설을 쓰며 보고 듣고 느꼈던 고충을 솔직하게 토로하고 그에 대해 자기가 찾은 답을 제시한다. 물론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사람마다 다른 결론을 내릴 수도 있지만 결론을 내리기까지의 괴로움과 고민은 많이 덜어 줄 것이다. 웹소설은 종이책과 달리 컴퓨터나 휴대폰 화면을 통해 읽는 소설이므로 글의 배치와 문법부터 지면에 쓰이는 소설과는 달라야 한다. 또한 소설을 읽는 목적 또한 자신의 ‘취향’에 따른 충족감을 채우기 위한 경우가 많으므로 사람들의 취향, 각 장르의 특징, 그 취향을 만드는 시대의 흐름 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읽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쓰는 나 자신의 만족감과 감정에만 파묻힌 사람이 많다. 혼자 쓰고 보며 만족하겠다면 상관없지만, 적어도 웹소설 작가로 조금이라도 성과를 거두고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글을 쓰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작가는 오랫동안 웹소설 작가로 활동했고, 집필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혼자 도맡는 독립 출판을 하는 등 작가로서의 자신의 성향을 탐구하고 웹소설 시장에 대해 분석하기 위한 이런 저런 실험을 해 보았다. 그러면서 여러 분야의 작가와 편집자, 관계자들을 알게 되어 다양한 시각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제 막 웹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이나 데뷔는 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많은 초보 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사람들이 왜 내 글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걸까 아쉬워하지만 말고 이 책과 함께 좀 더 전략적인 웹소설 쓰기에 나서 보자. 웹소설과 시장의 이해부터 출간 계약의 맹점까지 정리된 이 ‘서바이벌 가이드’는 말 그대로 작가로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 줄 것이다.물론 스낵컬처는 현 시대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어이긴 하다. 사람들은 여유를 내기도 힘들고 집중하기도 어렵지만 그 안에서도 즐거움을 원하며 찾고 있다. 그러나 웹소설은 다르다. 한 편을 보는 데야 오래 걸리지 않지만 스낵처럼 가볍게 먹는 식으로 소비되지는 않는다. 웹 기반 소설들은 대부분 아주 긴 장편이며 독자는 다음 편을 기대한다. 관성적인 형태이기는 하지만 독자들이 수용하지 않았다면 이 형태는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 중에서 ‘판타지’라는 단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길 바란다. ‘이고깽’을 꿈꾸던 독자들은 이미 옛날에 어른이 되었다. 그들은 현실에서의 만족을 꿈꾸고 판타지소설 역시 현실적인 욕망의 구현을 그린다. 2014년 이전부터 이미 판타지는 거의 남성 독자 취향으로, 대다수 작품들의 배경이 현대 사회로 이동했으며 2015년 전후로는 전문 직업인의 이야기를 주종으로 삼는 것이 대세가 됐다. 현재 판타지소설은 특히 30대 이상의, 사회생활에 지친 남성의 욕망을 직격으로 노리는 장르이다. - 중에서 로맨스소설을 어리석은 여성들의 낭만적인 꿈이라고 비웃는 경우는 보기 흔하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결혼밖에 없었던 사회적 배경은 전혀 생각 하지 않는다 (……) 여전히 여성의 역할은 어머니나 부인으로 규정되며, 본인의 성과보다는 누구의 부인이고 어머니인지가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한다. 이토록 자신의 운명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 보다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환상으로 작동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 중에서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은이)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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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소설,일반서동식 (지은이)
서동식 에세이. 산다는 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간혹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모든 걸 포기하고 삶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어느 날 이런 생각으로 삶에서 보람을 찾을 수 없는 저자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위로가 될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듣고 싶은 말은 아닐까? 그래서 오직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았다. 있는 그대로, 정제되지 않고 투박하게,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기록해 보았다.1장 지친 마음을 위한 치즈케이크 2장 흐릿한 정신 번쩍 에스프레소 3장 하루 에너지 충전을 위한 초콜릿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늘 지켜주고, 보듬어 주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산다는 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간혹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모든 걸 포기하고 삶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독자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으십니까? 어느 날 이런 생각으로 삶에서 보람을 찾을 수 없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위로가 될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듣고 싶은 말은 아닐까? 그래서 오직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정제되지 않고 투박하게,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나를 위해 쓴 이 글들이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서기 / 고사기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최박광 (옮긴이) / 2021.01.01
29,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최박광 (옮긴이)
<일본서기>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정사이다. 고대 일본에서는 <속일본기>, <일본후기> 등 여섯 권의 역사서가 '육국사'로 편찬되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것이 <일본서기>이다. 비슷한 시기에 <고사기>도 편찬되었기에 이 둘은 자주 비교된다. <고사기>를 훈독하면 '후루코토부미'로, 이는 '옛 일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고사기>에는 일본의 탄생이야기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가득 들어있다. 천황의 명에 따라서 편찬된 <일본서기>와 달리 <고사기>는 천황이 일본을 통일하기 이전의 전설적 이야기가 많이 실렸고, 권력에서 밀려난 자와 싸움에서 패배한 자 등, 정사에서 탈락된 이야기도 많다. 그러한 것들과 곳곳에 남아있는 신화와 전승을 융합해 펼쳐지는 신들과 사람들이 흥미로워 할 이야기들을 집대성하고 있다.《일본서기》와 《고사기》를 읽기에 앞서…68 일본서기 제1권…89 제2권…123 제3권…154 제4권…172 제5권…181 제6권…193 제7권…209 제8권…231 제9권…237 제10권…260 제11권…272 제12권…292 제13권…300 제14권…314 제15권…339 제16권…357 제17권…364 제18권…381 제19권…389 제20권…424 제21권…436 제22권…448 제23권…473 제24권…484 제25권…502 제26권…533 제27권…550 제28권…568 제29권…585 제30권…627 고사기 천지의 기원과 신들의 탄생…657 신의 자손들의 영웅전설…694 천황의 황위계승 이야기…714 《일본서기》 《고사기》에 대하여 일본의 뿌리를 찾아서 《일본서기》…727 《일본서기》 약년표(略年表)…86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는 일본을 얼마나 올바로 아는가? 일본 역사와 정신의 뿌리 《일본서기》《고사기》! 한반도 역사 왜곡 최신 자료들! 이 책 2021년 새로운 연구판 읽어야 맞설 수 있다! 일본 역사와 정신, 그 뿌리를 찾아서 《일본서기(日本書紀)》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정사(正史)이다. 고대 일본에서는 《속일본기(續日本紀)》, 《일본후기(日本後紀)》 등 여섯 권의 역사서가 ‘육국사(六國史)’로 편찬되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것이 《일본서기》이다. 비슷한 시기에 《고사기(古事記)》도 편찬되었기에 이 둘은 자주 비교된다. 《고사기》를 훈독하면 ‘후루코토부미’로, 이는 ‘옛 일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고사기》에는 일본의 탄생이야기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가득 들어있다. 천황의 명에 따라서 편찬된 《일본서기》와 달리 《고사기》는 천황이 일본을 통일하기 이전의 전설적 이야기가 많이 실렸고, 권력에서 밀려난 자와 싸움에서 패배한 자 등, 정사에서 탈락된 이야기도 많다. 그러한 것들과 곳곳에 남아있는 신화와 전승을 융합해 펼쳐지는 신들과 사람들이 흥미로워 할 이야기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일본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고사기》 《고사기》 상, 중, 하 세권으로, 천황가의 계보와 신화·전설 등을 기전체(紀傳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기술)로 기록하고 있다. 상권은 신들의 이야기, 중·하권은 각 대(代) 계보와 천황·황자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내용은 (천황 기록)와 (전승)로 나눌 수 있다. 는 초대 천황에서 제33대 스이코 천황까지의 이름, 황후·황자·황녀 이름 및 그 자손의 씨족과 황궁 이름·치세 햇수·세상 떠난 해의 간지·수명·능묘 소재지 및 그 치세의 주요 사건 등을 적고 있다. 는 궁정 내 이야기, 황실 및 국가 기원 이야기를 집계했으며 와 같은 시기에 쓰였다. 《고사기》는 ‘머릿말’에서 덴무 천황이 편찬 취지를 밝히고 있다. “전 천황인 덴치 천황은 고대부터의 다양한 사상을 탐구하고 그것을 참고해 널리 선정을 베푸시었다. 과거의 역사는 가문들에 전해져 내려오는 ‘가전(家傳)’이나 ‘구사(舊辭)’ 등에 자세히 이야기되었으나, 그 책들은 자기 집안에 유리하도록 허위를 가한 것이 매우 많고 오류도 많다. 그래서 그 허위와 오류를 바로잡고 천황 중심의 정치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것을 정하여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 다이카 개신(大和改新)으로 율령국가체제를 확립한 천황가는 호족들을 누르고 절대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 ‘가전’이나 ‘구사’는 유력 씨족의 역사와 국가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당연히 씨족마다에 유리하게 각색되었다. 이를 바로잡아 올바른 역사서를 만들고자 한 것이 덴무 천황의 의지였다. 천황가의 역사를 정리하고, 그에 따라 정치를 펼치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한 취지에서 편찬된 《고사기》에는 문학적이면서 정서를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일본 최초 정사(正史)《일본서기》 《고사기》 의 탄생은 인간적이고 정서적인 이야기나 다른 씨족을 찬양하는 신화, 연심을 표현한 것 등은 천황가 역사를 기록해 강한 천황을 부각시키는 데 부적절했다. 그런 까닭에 《고사기》와는 다른 새로운 역사서를 기획했는데, 그것이 《일본서기》로, 천황은 이를 정사(正史)로 정하고 정치의 바탕으로 삼았다. 《일본서기》는 모두 30권으로 신대(神代)부터 지토천황까지를 편년체로 기록하고 있다. 덴무조는 골육상쟁의 동란 끝에 성립된 왕조였다. 때문에 그 행동의 정통성을 나라 안팎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었다. 덴무왕의 명으로 도네리친왕이 중심이 되어 680년 즈음 편찬을 시작, 720년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편찬 자료는 제기와 구사는 물론 가기(家記), 정부 기록, 한국과 중국의 사료 등을 널리 활용했다. 본디 정사는 새로운 왕조에 불리한 일은 기술되지 않고 유리한 사건이나,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이야기로 구성된다. 《일본서기》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이 이 책은 신대(神代)부터 시작해 초대 진무 천황에 이르고, 그 뒤에도 같은 계통이 쭉 이어진다는 ‘만세일계’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메이지시대에도 강조되고 정치에도 이용되었는데, 그 뒤 연구에 의해 ‘왕조교체’ 사상으로 제시되었다. 일본 고대사 연구에 꼭 필요한 사료 《일본서기》와 《고사기》는 모두 일본의 고대사 연구에 꼭 필요한 귀중한 사료로, 두 책에는 신화와 천황가의 역사처럼 내용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같은 일을 기술한 부분에도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성이 강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사기》는 국내용으로 편찬되고, 《일본서기》는 동아시아 각국에 통용되는 국가의 증거로서 외부용으로 편찬된 것으로 본다. 실제로 《일본서기》는 《고사기》에 비해 읽기 어렵다고 여겨진다. 그 원인의 하나로 《일본서기》에는 ‘일서(一書)에 말하기를’이라는 형태로 다양한 이설(異說)이 병기되어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호족마다 전해지는 역사를 함께 다룸으로써 정통성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서기》는 국가의 역사를 후세에 계승한다는 내부 목적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문화의 실마리《일본서기》 ‘일본’과 ‘천황’이라는 명칭은 《일본서기》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그때까지 중국의 역대왕조가 일본을 가리켰던 호칭인 ‘왜(倭)’에 대해 ‘일본’이라는 이름을 가짐으로써 독립 국가임을 주장하는 동시에, 유일한 지배자인 ‘천황’이 국가건설 완성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따라서 일본 조정에서는 최초의 정사(正史)로 중시되어,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헤이안, 가마쿠라, 무로마치, 에도 각 시대를 통해 강의와 연구가 진행되었고, 의식과 법률제정에도 활용되어 왔다. 또 《일본서기》에 기술된 스사노오의 야마타노오로치(큰 뱀) 퇴치와 우라시마 타로(浦島太郞)의 용궁 방문은 설화와 옛날이야기에도 영향을 주어 일본문화를 이야기하는 데 중요한 원전 자료가 되어왔다. 또한 아내에게 《겐지모노가타리》를 읽게 한 제66대 이치조(一) 천황이 ‘이 《겐지모노가타리》 작자 무라사키는 틀림없이 일본기(일본서기)를 읽었을 것이다’ 칭찬한 데서 무라사키 시키부 그녀가 궁중에서 ‘니혼기노쓰보네(日本紀の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일화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서기》는 세계 최초 장편소설문학인 《겐지모노가타리》에도 영향을 준 셈이다. 《일본서기》와 한반도의 관계 《일본서기》는 《백제기》, 《백제본기》 등 한국 사료(史料)와 《위서》, 《진서》 등 중국사서(史書)를 병용하고 있어 일본에서는 객관적으로 저술한 역사서라고 자부한다. 그러나 이 책에 서술된 한반도 관련된 기록에는 왜곡된 부분이 많다. 진구 황후가 신라를 정복했다는 터무니없는 대목이 있는가 하면, 연대(年代)도 백제의 기년(紀年)과는 120여 년의 차이가 있다.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의 근거가 되는 내용 또한 문제가 많다. 임나일본부설이란 야마토 왕권이 4세기 중반부터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내용으로서 일본 학계의 해묵은 주장이다. 그런 까닭에 일각에서는 이 책을 후대에 조작된 사서(詐書)라 비판하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서기》에 대한 연구는 물론이고, 그 속에 인용된 한반도 관련 기사에 대한 연구도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러나《일본서기》에는 고대 한반도 관련 내용이 수없이 나온다. 백제가 온갖 선진 문물을 일본열도에 전한 사실, 가야의 여러 나라가 멸망해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일본서기》는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일본서기》는 일본 고대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며 특히 고대 한반도 제국과 일본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왜곡된 한반도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고사기》 신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일본서기》는 그 시대 일본 지배층의 정치 이념을 이해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객관적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일본국을 통일한 천황가의 역사로서 천황의 절대 존엄을 강조하고 다른 씨족과 타민족에 대해 우월한 일본 중심적 이념으로 서술되고 있다. 더욱이 만세일계의 천황이 다스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주의적인 역사관도 여기에 근거한다. 오늘날 일본 정치인의 극우사상도 《일본서기》에 내재된 천황이라는 절대 존재에서 비롯한다. 그러한 까닭에 한일 두 나라 사이에서 《일본서기》 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끊이지 않고 일본 내에서도 많은 의견 차이를 보이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일본서기》와 《고사기》 연구를 해야 하는 까닭은 왜곡된 한국사관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학과 일본학에 정통한 최박광 교수의 명쾌한 최신번역 옮긴이 최박광은 성균관대학을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 석사.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비교문학 修士·박사과정을 수료. 성균관대학 교수 역임. 도쿄대학 초빙교수(강의담당).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전근대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표상프로젝트 담당 초빙연구원. 일본 神戶學院大學 초빙교수. 天理大學 초빙 외국인교수 역임. 현재 성균관대학 명예교수·중국 山東大學 객좌교수. 옮긴책 西田幾多郞 《善の硏究》 高橋 進 《李退溪と敬の哲學》
코드 플레이
유니크굿컴퍼니 / 리얼월드 (지은이) / 2021.11.24
20,000

유니크굿컴퍼니취미,실용리얼월드 (지은이)
퍼즐을 해결하는 재미와 창작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코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코드로 만들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다. 책 속에 담긴 110개의 퍼즐을 직접 풀어보며 코드를 완전 정복해 보자.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리얼월드 오리지널 게임에 사용되는 퍼즐 23개를 담았다. 책의 코드를 완전 정복했다면 자신만의 리얼월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자. - 프롤로그 : 6p - 추천의 글 : 8p - 코드 플레이 정답과 해설 확인하기 : 15p - 코드 플레이 100배 즐기기 : 17p - 1. 상형 - 0001 고대 페키니아어 : 24p - 0002 고대 이집트 문자 : 26p - 0003 고대 이집트 숫자 : 28p - 0004 룬 문자 : 30p - 0005 쐐기 문자 : 32p - 0006 쐐기 숫자 : 34p - 0007 한자 부수 : 36p - 0008 고대 러시아 문자 : 38p - 0009 바빌로니아 숫자 : 40p - 0010 마녀 암호 : 42p - 0011 장미 십자회 암호 : 44p - 0012 페어리 코드 : 46p - 0013 마야 숫자 : 48p - 2. 도형 - 0014 도형 알파벳 : 52p - 0015 원형 기호 : 54p - 0016 원형 기호 2 : 56p - 0017 새 모양 알파벳 : 58p - 0018 숫자 모양 : 60p - 0019 스크랩 모양 알파벳 : 62p - 0020 큐브 암호 : 64p - 0021 주사위 암호 : 66p - 0022 그래픽 암호 : 68p - 0023 퍼즐 암호 : 70p - 0024 모자이크 암호 : 72p - 0025 분수 암호 : 74p - 0026 피자 암호 : 76p - 0027 시계 암호 : 78p - 0028 이모지 암호 : 80p - 3. 부호 - 0029 국가 코드 : 84p - 0030 로마 숫자 : 90p - 0031 모스 부호 : 92p - 0032 베이직 변환 : 94p - 0033 영문 점자 : 96p - 0034 한글 점자 : 98p - 0035 지역 번호 : 100p - 0036 한글 자모음 : 102p - 0037 포네틱 코드 : 104p - 0038 W-K 암호 : 106p - 4. 음악 - 0039 음표 : 110p - 0040 음표 한글 암호 : 112p - 0041 피아노 코드 : 114p - 0042 악보 암호 : 116p - 0043 기타 코드 : 118p - 5. 동작 - 0044 수어 영어 : 112p - 0045 수어 한글 : 114p - 0046 수기 신호 : 116p - 0047 중국어 수기 숫자 : 118p - 0048 군 수신호 : 120p - 6. 격자 - 0049 Grille 암호 : 134p - 0050 노크 코드 : 136p - 0051 상하 대조 암호 : 138p - 0052 격자 선 그리기 : 140p - 0053 칸 색칠하기 : 142p - 0054 폴리비우스 암호 : 144p - 0055 카이사르 암호 : 146p - 0056 카이사르 단일 치환 암호 : 148p - 0057 미로 : 150p - 0058 원형 대치표 : 152p - 0059 플레이 페어 암호 : 154p - 7. 점ㆍ선 - 0060 바코드 암호 : 158p - 0061 선 암호 : 160p - 0062 피그펜 암호 : 162p - 0063 이집트 숫자 표기 : 164p - 0064 오감 문자 : 166p - 0065 몽크스 암호 : 168p - 0066 우물 정 자() 암호 : 170p - 0067 의사 암호 : 172p - 0068 RM4SCC 바코드 암호 : 174p - 8. 전산 - 0069 바이너리 코드 : 178p - 0070 두벌식 자판 배열 : 180p - 0071 CTCSS 주파수 : 182p - 0072 천지인 : 184p - 0073 세그먼트 코드 : 186p - 0074 아스키 코드 : 188p - 0075 ADFGVX 암호 : 190p - 0076 유니코드 : 192p - 0077 디지털 논리게이트 : 194p - 0078 진수 변환 - 2진수 : 196p - 0079 진수 변환 - 8진수 : 198p - 9. 과학 - 0080 달 모양 : 202p - 0081 별자리 : 204p - 0082 별자리 모양 : 206p - 0083 별 표면 온도 색 : 208p - 0084 주기율표 : 210p - 0085 천체 암호 : 212p - 0086 태양계 : 214p - 0087 DNA 코드 : 216p - 10. 리얼월드 - 0088 SECRET CODE : AURA : 220p - 0089 십리대숲 비밀클럼 : 222p - 0090 몽중과외 : 224p - 0091 아빠, 어디갔어?! : 226p - 0092 네모의 꿈 : 228p - 0093 용연의 아이 : 230p - 0094 스리슬쩍 : 복 구슬 훔치기 대작전 : 232p - 0095 우당탕 피자집 : 234p - 0096 COOK UP! : 236p - 0097 오버 더 레인보우 : 238p - 0098 위대한 캣츠바 : 240p - 0099 굿바이, 스노우볼 : 242p - 0100 새해야 오지마 : 244p - 0101 새해야 어서와 : 246p - 0102 슈즈 : 248p - 0103 엘레지 호텔 살인사건 : 250p - 0104 프로젝트명 : 아르테미스 : 252p - 0105 빨강머리 앤 : 254p - 0106 메모리 세이버 : 256p - 0107 성도수사대 : 동아리 실종사건 : 258p - 0108 성도수사대 : 복주시 연쇄 방화사건 : 260p - 0109 세자저하가 사라졌다! : 262p - 0110 성도학원 : 264p - 리얼월드 스튜디오와 함께 게임 콘텐츠 만들기 : 267p개요 도대체 남들은 어떻게 저런 기발한 문제를 만드는 거지? 세상을 놀이터로 만들고 싶어? 코드 플레이를 펼쳐봐! 당신을 플레이어이자 아키텍트로 만들어 주는 코드 플레이! 코딩 한 줄 없이도 모바일 앱에서 구동되는 인터랙티브 경험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상상을 놀이로 만들어 보세요. 스토리 코드 플레이 100배 즐기기 세상을 거대한 놀이터로 만드는 리얼월드에서 펴낸 [코드 플레이 :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110개의 퍼즐]은 퍼즐을 해결하는 재미와 창작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책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 세상을 놀이터로 만들어 보세요! 첫째, 코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코드로 만들어진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책 속에 담긴 110개의 퍼즐을 직접 풀어보며 코드를 완전 정복해 보세요. 둘째,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리얼월드 오리지널 게임에 사용되는 퍼즐 23개를 담았습니다. 리얼월드 오리지널 크리에이터가 만든 문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셋째, 책의 코드를 완전 정복했다면 자신만의 리얼월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책 속의 다양한 코드를 활용하여 ‘리얼월드 스튜디오(studio.realworld.to)’에서 코딩 한 줄 없이 경험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넷째, 게임 키트를 제작하기 어렵다면 [코드 플레이 :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110개의 퍼즐]을 직접 제작한 게임의 인터랙션 키트로 활용해 보세요. 책을 키트로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고 함께 즐겨 보세요! 게임 기본정보 게임타입 : 장소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 1시간 이상 난이도 : 보통 (1인 플레이는 중학생 이상 플레이를 권장하며, 초등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코드 플레이 게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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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 편집부 펴냄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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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취미,실용편집부 펴냄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남성용 니트, 소품 디자인을 담았다. 가터뜨기, 메리야스뜨기, 안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의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 3가지 무늬뜨기법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보용 니트 뜨기 입문서다. 처음 대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지루하지 않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끼, 스웨터, 모자·목도리 등 20가지 작품을 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을 선별해 수록했으며, 봄.가을.겨울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와 꽈배기무늬, 격자무늬에 색색의 뜨개실로 뜬 배색무늬들은 사랑을 담아 떠주고픈 니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Vest, Sweater & Jacket 1 밑단에 보더무늬를 넣은 헨리넥 조끼 page 4 · 5 2 집업 조끼 page 6 ·7 3 고급소재로 뜬 배색무늬 조끼 page 8 · 9 4 스포티한 틸던 조끼 page 10 ·11 5 꽈배기무늬로 뜬 4버튼의 브라운조끼 page 12 6 꽈배기무늬로 뜬 4버튼의 블랙조끼 page 13 7 다이아몬드무늬의 크루넥 조끼 page 14 8 변형 꽈배기무늬의 칼라를 단 조끼 page 15 9 나염실로 뜬 조끼 page 16 ·17 10 눈송이무늬의 인디언풍 조끼 page 18 ·19 벽돌무늬로 뜬 헨리넥 조끼 page 20 · 21 나염실로 뜬 풀오버 page 22 · 23 독특한 꽈배기무늬 재킷 page 24 · 25 Cap & Muffler 변형 고무뜨기로 뜬 모자 page 27 배색무늬로 뜬 모자 page 27 꽈배기무늬로 뜬 밑단을 접는 모자 page 28 꽈배기무늬로 뜬 넥워머 page 28 눈송이무늬 모자 page 29 격자무늬로 뜬 나염실 모자 page 30 격자무늬로 뜬 나염실 목도리 page 31 - 꽈배기무늬와 가터뜨기로 뜬 모자 page 32 - 꽈배기무늬와 가터뜨기로 뜬 목도리 page 33 작품에 사용한 털실 page 34 1~ 뜨는 방법 page 35~80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page 57 배색무늬의 실 걸치는 법 page 70 ·71 기초 대바늘뜨기 page 81~97초보 니터를 위한 대바늘 레슨 시리즈 제2탄!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만 알면 왕초보도 손쉽게 뜨는 남성용 니트&소품 20점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는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남성용 니트, 소품 디자인을 담았다. 가터뜨기, 메리야스뜨기, 안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의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 3가지 무늬뜨기법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보용 니트 뜨기 입문서다. 처음 대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지루하지 않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끼, 스웨터, 모자·목도리 등 20가지 작품을 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을 선별해 수록했으며 봄, 가을, 겨울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와 꽈배기무늬, 격자무늬에 색색의 뜨개실로 뜬 배색무늬들은 사랑을 담아 떠주고픈 니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는 다양한 남성의 체형을 고려해 M, L, XL 3가지 사이즈의 도안을 준비했다. 작품의 디자인과 제작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보 컷과 사이즈 별 도안을 수록했고, 대바늘 뜨개기호부터 기초 뜨기법, 다양한 꽈배기무늬를 위한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배색실을 걸치는 법 등을 소개해 니트를 처음 떠보는 초보 니터는 물론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출판사 서평]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아 헤맨 니터들에게 소개하는 직접 뜨는 남성용 니트 & 손뜨개 소품 20점 그에게 떠주고 싶은 니트, 이제 망설이지 말자! 내 남자의 건강과 패션은 물론 정성 가득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직접 뜨는 남성용 니트 책《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를 소개한다.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유독 보기 어려웠던 남성을 위한 니트. 내 남자를 위한 니트를 뜨고 싶은 니터들의 니즈를 귀담아 모든 연령대의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소품 20가지를 담았다. 베이식한 디자인부터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 남성이 선호 하는 디자인 11가지를 선별해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 꽈배기무늬, 격자무늬를 넣고 색색의 뜨개실로 포인트를 준 배색무늬로, 직접 떴지만 마치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한 것과 같은 세련된 니트를 만들 수 있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뜬 니트는 기계로 뜬 니트보다 훨씬 따듯하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당신에게 직접 뜨는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를 추천한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을 위한 베이식한 디자인 다양한 체형을 위한 M, L XL 3가지 사이즈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대바늘 기초 뜨기법 설명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에 수록된 모든 작품은 대바늘 기초 뜨기법 4가지, 무늬뜨기 3가지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남성이 선호하는 디자인은 물론, 뜨는 니터가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시간까지 고려한 조끼 디자인, 스웨터 디자인으로 선별했다. 또 남성의 신체치수를 고려해 모든 작품에 대다수 남성의 대표 치수인 M, L, XL 3가지 사이즈 도안을 수록했다. 대바늘뜨기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도 도안을 보고 바로 뜰 수 있도록 단-코-횟수를 상세히 표기해 사이즈에 맞는 게이지를 올바로 뜨게 도와준다. 더불어 바탕무늬, 배색무늬, 단춧구멍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준다. <기초 대바늘뜨기>에서는 이 책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대바늘 기초 뜨기법과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배색실 걸치는 법 등 초보 니터가
하루 1분 손가락 요가 달력
이덴슬리벨 / 다츠무라 오사무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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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취미,실용다츠무라 오사무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몸의 유연성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를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예로부터 손은 ‘뇌의 노출부위’라 했고, 민간과 동양의학에서는 손이 전신의 각 부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들 말해왔다. 즉, 손가락만 제대로 자극해도 전신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다츠무라 오사무는 손가락으로 하는 요가와 호흡법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가락 요가는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만성 통증을 줄여주며, 몸을 가볍게 만들어 균형 잡힌 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시작하며 손과 몸의 상관관계 하루 1장씩, 손가락 요가 달력 사용법 사용 설명서 복식호흡과 함께 하기 1 관절 돌리기 2 손가락 아랫부분 비틀기 3 손가락 누르기 4 손가락 늘리기 5 손가락 꺾기 6 손가락 벌리기 7 손바닥 마사지 8 손등 마사지 9 중지 돌리기 10 목 유연성 높이기 11 어깨 주변 유연성 높이기 1 12 어깨 주변 유연성 높이기 2 13 등 유연성 높이기 14 가슴 유연성 높이기 15 허리 유연성 높이기 16 상체 유연성 높이기 17 허리 주변 유연성 높이기 18 고관절 유연성 높이기 19 호흡을 다시 배우자 1:정화호흡법 20 머릿속을 상쾌하게! 21 눈의 피로 줄이기 22 목 근육 풀기 23 어깨 결림을 가볍게! 24 등 결림을 말끔하게! 25 허리(중심 부분) 결림을 가볍게! 26 허리(양옆) 결림을 부드럽게! 27 냉증과 부종 개선 28 불안감, 권태감 없애기 29 전신의 무력감 줄이기 30 불면증 개선 31 호흡을 다시 배우자 2:완전호흡법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몸의 유연성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 쉽고 간편한 손가락 요가로 전신 운동의 효과를! 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요가의 인기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요가를 사무실은 물론이고 자동차 안, 집 등 어디에서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 1분 손가락 요가 달력》은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기획된 책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소화가 안 되면 손의 특정 부위를 누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손은 ‘뇌의 노출부위’라 했고, 민간과 동양의학에서는 손이 전신의 각 부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들 말해왔다. 즉, 손가락만 제대로 자극해도 전신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다츠무라 오사무는 손가락으로 하는 요가와 호흡법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가락 요가는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만성 통증을 줄여주며, 몸을 가볍게 만들어 균형 잡힌 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손에는 온몸이 들어 있어, 적절한 곳을 손가락 요가로 자극하고 마사지해주면 온몸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활 자세, 물고기 자세, 상체 숙이기, 등 뒤로 손잡기 등 부위별 집중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어 함께 하면 목, 어깨, 허리 등의 결림과 통증까지 줄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보고 따라만 해도 전신 운동 효과를 내는 31가지 손가락 운동법! 손은 몸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특별한 도구 없이 손가락(손바닥)만 자극해도 전신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31가지의 손가락 요가법과 호흡법이 소개되어 있어 한 달 동안 매일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 2. 한 달 동안 매일 1장씩, 유연성을 높여 부드럽고 가뿐한 몸을 만든다! 손가락 요가는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목, 어깨, 허리 등의 만성 통증을 줄여주고 유연성은 높이며 균형 있는 몸까지 만들어준다. 매일 하루 1장씩 손가락 요가를 통해 몸의 변화를 느껴보자. 3.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 달력, 앉아서도 O.K! 선 자세로도 O.K!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되어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고,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쓸 수도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늘 곁에 두고 매일매일 습관처럼 스트레칭 해보자. 책상에서 공부하는 중에,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 잠깐씩 앉거나 서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했다. 4. 함께 하면 효과적인 부위별 운동법은 물론 건강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순히 손가락 운동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면 효과적인 부위별 운동법과 호흡법,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음식 등의 정보를 수록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책 사용법 STEP 1. 매월마다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연다. STEP 2. 이미지를 보면서 ‘운동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한다. STEP 3. 평소 증상이 있는 부위를 체크해 해당 페이지를 중심으로 실천한다. STEP 4. 손가락 요가와 관련한 건강정보(짝수 페이지)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