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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다, 참 괜찮은 말
시간여행 / 김정기 (지은이) / 2020.08.03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간여행소설,일반김정기 (지은이)
다른 이의 말과 사람 관계로 고민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다가 포기한 사람, 가슴 깊숙이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기 위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꿈꾸는 모습으로 살고자 늘 내면의 성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새로운 말 습관을 들이고 삶을 변하도록 하는 지원군이자, 친구 역할을 한다. 단순한 말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습관이 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말의 근원인 내면의 변화에 초점을 두어 마음 즉, 태도 · 생각 · 감정이 움직이는 원리까지 매 목차에서 표로 정리한다. 한눈에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안내한다.프롤로그 | 공감과 공격 사이 / 4 Chapter 01. 내 안에 해답이 있다 1. 모든 관계는 나와의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 21 2. 말은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브리지다 / 30 3. 마음과 마음을 만나게 하는 말 / 36 4. 표현보다 중요한 내면의 말 키우기 / 43 5. 말의 형식을 바꾸면 내면이 바뀐다 / 51 6. 시각화하면 내면의 말이 단단해진다 / 57 Chapter 02. 꿈을 이루는 말 1. 꿈꾸는 것을 말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 / 65 2. 말은 말한 대로 이루는 신비한 힘이 있다 / 72 3. 부정어를 사용할수록 뇌는 기억한다 / 78 4. 나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어 커다란 울림이 있다 / 84 5. 말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이 있다 / 90 6. 말을 잘하는 최고의 방법은 잘 듣는 것이다 / 97 7. 침묵의 힘은 공감이다 / 103 Chapter 03. 매력적인 말은 관계의 순도를 높인다 1. 내가 한 말과 상대가 듣는 말은 의미가 다를 수 있다 / 111 2. 설득할 때는 상대의 이익을 먼저 말하라 / 116 3. 상대가 무례할 때 통쾌하게 대처하는 말 / 122 4.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할 말이 있다 / 129 5. 진짜 리더의 말은 나와 상대의 가치를 지킨다 / 134 6. 내게 스며있는 안 좋은 말하기 습관을 찾는 방법 / 141 7. 문제가 아니라 해결에 집중하는 말은 관계를 살린다 / 153 Chapter 04. 가장 나다운 움직임을 되찾게 하는 말 1. 자신의 감정 공식을 알고 다루면 말 패턴이 바뀐다 / 161 2.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기 / 168 3. 화를 다루며 말하기 / 176 4. 나를 성장시키는 다섯가지 말: 신뢰·칭찬·감사·질문·용서 / 182 5. 가슴으로 하는 말은 가슴의 온도를 변화시킨다 / 191 6. 엄마다운 말은 면역력을 높여 가장 나답게 한다 / 197 7. 척하지 마라, 겸손과 진솔함은 위력을 발휘한다 / 203 Chapter 05. 유연한 관계를 만드는 말 1. 공감하면 상대의 마음이 선명하게 보인다 / 211 2. 신뢰를 만드는 마법의 칭찬 / 217 3. 깨달음은 실천해야 내 것이 된다 / 222 4. 긍정적인 말을 하면 성품이 긍정적으로 바뀐다 / 232 5. 태도를 바꾸면 말이 바뀐다 / 238 6. 다르게 바라보면 편견의 말에서 벗어난다 / 243 7. 습관적인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250 에필로그 | 말에 마음을 담다 / 259심리상담가가 말하는 유연하고 선명한 관계 대화법! 대화가 어려운 당신에게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말에 연연하고 말에 맺히고 엉켜있든 관계가 말로 풀리고 새 살이 돋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걸림과 불편함을 치유하고 온전한 자신으로 되돌아오기까지 ‘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다. 말은 사람을 담는다. 말하는 자신을 담고 있으며 말을 듣는 이에게는 상대를 담아낸다. 말은 감싸 안고 담아줄 때, 말이 지닌 속성을 제대로 발휘하며 말은 살아있다. 말이 살아있으면 사람이 살아난다. 그러니 겉으로 드러나는 말은 단지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고 내면이다. 말은 사람의 내면을 담아 표현하는 소통 방법이다. 우리는 모두 담아주는 사람(container)이 필요하며 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담아줄 수 있다. 가장 나다워지게 하는 말 사람은 나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 내면이 변하면 진정한 자기 언어에서 빛이 난다. 말은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다. 그 말에 유기적인 ‘사람’을 담는다. 나다움이라는, 온전한 나로 자리매김을 위해 말은 변화가 수반되어야 하고 변화된 나의 말이 ‘나다움’을 도와줄 것이다. 말을 통해 이면의 욕구를 살피고 속뜻을 알아차린다. 이는 개인의 성숙이며 관계의 성장이다. 그러려면 모든 것에 앞서 나 자신과의 돈독한 관계가 우선이다. 내 마음에 귀 기울여 듣고 머물러 내가 나를 담아줄 때 가장 나다워진다. 진정으로 나다운 말은 사람을 담아주기에 가능한 일이다. 마음의 뿌리가 견고해지고 내면의 면역력이 꽉 채워져 어떤 말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말과 사람 관계로 고민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다가 포기한 사람, 가슴 깊숙이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기 위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꿈꾸는 모습으로 살고자 늘 내면의 성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새로운 말 습관을 들이고 삶을 변하도록 하는 지원군이자, 친구 역할을 한다. 단순한 말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습관이 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말의 근원인 내면의 변화에 초점을 두어 마음 즉, 태도 · 생각 · 감정이 움직이는 원리까지 매 목차에서 표로 정리한다. 한눈에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안내한다. ‘나도 이런 적이 있는데, 나도 이럴 때 제일 고민이었는데….’라고 느끼며 내면 깊이 묻어두었던 ‘처리되지 않은 나’를 만나게 한다. 그리하여 책을 통해 만나는 공감 받는 경험은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일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한다. 확신은 제시된 실천 방법을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이다. 문제없이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기 말의 영향력을 깨닫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꿈을 이루는 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인지하고, 매력적인 말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지 실천하며, 유연한 관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제시한다. 가치를 전하는 말의 본질을 찾아서.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나와 당신의 가치가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때 과연 이루어질까 싶을 정도의 멋진 일이 생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든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잊지 않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나 사람이다. 나와 다른 이의 가장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면 최고로 가치 있다. 누구나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다. 담아주는 말은 그 가치를 지키게 한다. 내가 실현한 개인적 가치는 삶의 만족감을 높인다. 만족은 여유와 감사를 낳고 다른 이에게 시선을 옮겨 다른 이의 가치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을 담아주는 말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음을 담는 말을 하기 위해, 우리는 모두 변화하기 위하여 함께 여정을 하고 있다. 걷다가 돌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진흙탕을 만날 수도 있다. 예전에 한 내 말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때, 언제 듣던 ‘참 괜찮은 말’, 듣는 이가 ‘공감하는 말’을 할 수 있다.※나만의 말 습관을 바꾸기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일어나자마자 하는 긍정의 첫 마디 일어난 후 10분 동안은 뇌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아침에 일어난 후 말하는 첫 마디는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채운다. ○ 나만의 구호 외치기, 주문 걸기 나만의 말 습관 목록 만들기를 통해 대체할 말을 정하고 늘 말한다. ○ 주기적으로 자신과 데이트하기 자신과 만남의 시간을 습관적으로 갖는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통해 말 습관을 점검하고 바꾸는 기회를 얻는다. ○ 말 습관 바꾸기를 조력해줄 사람과의 주기적인 시간 갖기 믿을만한 지인에게 부탁하여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피드백해 달라고 부탁한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피드백을 귀담아 듣는다. ○ 바꾸고 싶은 말의 대체할 말 찾기 대체할 말이 없으면 바꾸지 않는다. 대체할 말을 마련하여 실천하고 유지한다. 지속하는지 스스로 인식하고 기록 관찰한다.- (Chapter 3-6. 내게 스며 있는 안 좋은 말하기 습관을 찾는 방법 중에서) ※바뀐 신호에 대해 성급하게 지나치지 말고 새로운 감정 신호를 존중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 세 가지를 안내한다. ① 감정 언어, 정서 언어로 표현한다 감정을 알아봐 주고 머물러 주려면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말로 하는 언어화는 감정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다. ② 질문한다 나 자신과 상대에 관해 감정 신호가 오면 이 감정이 무엇인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질문한다. 상황에 초점을 맞추게 되어 극단적인 말을 피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나아가 상대의 감정을 해석하고 읽어낼 수 있다. ③ 감정적인 그 말과 나를 분리한다거리를 둔다. 분리하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상대가 부정적인 말을 할 때 거리를 두면 감정을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 (Chapter 4-2.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기 중에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일단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나의 말은 겸손과 진정한 고마움으로 내 마음을 채울 것이다. 그의 말처럼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감사할만한 일이 일어난다.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더라도 감사의 말을 해야 할 이유이다. 매사에 하는 나의 말은 실제로 이루어져 상황이 바뀐다. 상황이 나아지기를 원한다면 먼저 내 말을 바꾸도록 하자. 내가 주는 대로 상대에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회피와 과장이 없는 진솔한 말로 나를 낮추면 기대보다 훨씬 더 놀라운 결과를 만나게 될 것이다. 먼저 내 말을 바꾸면 어느새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 (Chapter 4-7. 척하지 마라, 겸손과 진솔함은 위력을 발휘한다 중에서)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길벗 / 이진경, 김경현 (지은이) / 2019.09.02
18,800원 ⟶ 16,92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이진경, 김경현 (지은이)
풍부한 볼거리, 편리한 교통,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자연, 친절한 사람들까지, 매력만점 도시 타이베이를 소개한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의 최신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교통 정보와 여행지 정보를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느긋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는 타이베이의 골목골목을 만나러 떠나보자. <1권 미리 보는 테마북>에서는 타이베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한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타이베이를 여행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명소와 꼭 먹어야 하는 최고의 음식 정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쇼핑·체험 정보가 가득하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서는 타이베이를 처음 방문하거나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들을 위해 타이베이를 기준으로 시내의 다양한 지역부터 지우펀, 찐꽈스, 딴수이, 예리우, 찌롱, 핑시시엔, 양밍샨, 잉꺼, 싼시아, 우라이, 마오콩, 베이터우 등 타이완 북부 전 지역의 모든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준다.1권 미리 보는 테마북 INTRO 작가의 말 타이완 국가 정보 타이베이 지역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근교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여행 캘린더 타이베이 여행 미션 10 STORY 역사 문화 음식문화 언어 세시풍속 생활풍속 종교 PART.1 SIGHTSEEING MANUAL 1 인기 명소 TOP 3 MANUAL 2 야시장 MANUAL 3 문화예술공간 MANUAL 4 역사적 인물 MANUAL 5 박물관 MANUAL 6 꽃할배 따라가기 MANUAL 7 골목길 산책 MANUAL 8 근교 지역 베스트 PART.2 EATING MANUAL 1 샤오롱빠오 MANUAL 2 샤오츠 MANUAL 3 면요리 MANUAL 4 훠꿔 MANUAL 5 타이차이 MANUAL 6 쓰촨요리 MANUAL 7 가벼운 식사 MANUAL 8 빙수 MANUAL 9 테이크아웃 음료 MANUAL 10 차관 MANUAL 11 카페 MANUAL 12 술집 PART.3 EXPERIENCE MANUAL 1 마사지 MANUAL 2 전통 공연 MANUAL 3 온천 MANUAL 4 핑시시엔 MANUAL 5 야경과 일몰 MANUAL 6 하이킹 PART.4 SHOPPING MANUAL 1 쇼핑센터 MANUAL 2 시장 MANUAL 3 대형 마트 MANUAL 4 인테리어 & 잡화 MANUAL 5 드러그스토어 MANUAL 6 편의점 MANUAL 7 차 MANUAL 8 펑리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INTRO 타이베이 지역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근교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기내 서류 작성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공항 도착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입국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공항에서 시내 가기 무작정 따라하기 5단계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6단계 코스 짜기 Part.1 A 타이베이처짠 인근 타이베이처짠(台北車站) 역 시먼 (西門) 역 롱샨쓰 (龍山寺) 역 똥먼(東門) 역 Part.2 B 쭝산 인근 쭝샨 (中山) 역 베이먼 (北門) 역 쏭지앙난징(松江南京) 역 Part.3 C 똥취·신이 쭝샤오푸싱(忠孝復興) 역 쭝샤오뚠화(忠孝敦化) 역 궈푸찌니엔관(國父記念館) 역 스쩡푸(市政府) 역 타이베이101/스마오(台北101/世貿) 역 Part.4 D 쏭샨 인근 난징푸싱(南京復興) 역 Part.5 기타 지엔탄(劍潭) 역 위엔샨(圓山) 역 타이띠엔따러우(台電大樓) 역 꽁관(公館) 역 Part.6 타이베이 근교 딴수이 淡水 예리우 野柳·찌롱 基隆 지우펀 九 찐꽈스 金瓜石 핑시시엔 平溪線 베이터우원취엔 北投溫泉 우라이 烏來 양밍샨 陽明山 마오콩 空 잉꺼 鶯歌·싼시아 三峽 OUTRO 상황별 여행 회화여행지가 가져야 할 매력은 모두 이곳에, 매력만점 도시 타이베이! 풍부한 볼거리, 편리한 교통,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자연, 거기에 친절한 사람들까지. 누구의 취향에도 맞출 수 있을 만큼 타이베이의 매력은 이토록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인지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도시들은 몇 번을 갔어도 또다시 방문해도 좋을 만한 여행지로 남녀노소 여행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인기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타이베이 여행 정보를 담아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 미리 보는 테마북’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내가 원하는 여행을 위해 어디를 가야 할지 살펴보고,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타이베이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교통 정보와 여행지 정보를 꼼꼼하게 업데이트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와 함께 느긋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는 타이베이의 골목골목을 만나러 떠나보세요!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18~2019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 · 타이완 북부>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타이베이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34가지 테마 여행 정보 타이베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타이베이를 여행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명소와 꼭 먹어야 하는 최고의 음식 정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쇼핑·체험 정보가 가득합니다. <STORY> 다양한 이야기와 꿀팁이 가득! 타이베이의 볼거리, 음식, 체험, 쇼핑의 34개 여행 테마별로 숨어 있는 본전 뽑는 알뜰 팁과 역사, 문화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도와 현지에서의 여행이 두 배 더 유익할 수 있도록 있도록 도와줍니다. <SIGHTSEEING> 타이베이 최고의 볼거리 정보 타이베이를 여행하면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베스트 인기 명소를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국립고궁박물원이 보유하는 베스트 3 보물, 타이베이101의 관람순서와 35층에 숨은 명소 스타벅스 이용법, 그리고 롱샨쓰에 있는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를 잡지를 읽는 듯 재미있는 칼럼으로 함께 실었습니다. 그 외에 박물관,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장소들, 외곽 지역에서 꼭 가봐야 하는 인기 명소를 수록하여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ATING> 꼭 맛봐야 하는 타이베이 음식 열전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을 12개의 주제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샤오롱빠오 명소부터 저자의 단골 우육면 맛집, 타이완 본토 음식과 달콤하게 즐기는 빙수 & 음료까지, 다양한 음식 테마를 골고루 소개하여 여행지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PERIENCE>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 대만식 체험 여행 타이베이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대만식 체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중국과는 또다른 타이베이식 발마사지, 여행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타이완 전통 공연 이용법과 근교로 쉽게 떠날 수 있는 온천 여행, 기차 여행 등 다양한 체험 정보를 시원시원한 사진, 꿀팁과 함께 소개합니다.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체험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두 배 더 알찬 여행 정보를 구성하였습니다. <SHOPPING> 맛있고 귀여운 물건의 천국! 타이베이 쇼핑 아이템 대공개 알고 보면 쇼핑 아이템이 가득한 도시 타이베이! 알뜰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타이베이의 베스트 쇼핑센터를 비롯해 시장, 대형마트, 인테리어&잡화, 드러그스토어까지 이용 방법과 베스트 아이템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쇼핑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질 좋은 대만 차, 펑리쑤 고르는 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했습니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타이베이 & 타이완 북부 완전 정복 여행 코스 총망라 타이베이를 처음 방문하거나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들을 위해 타이베이를 기준으로 시내의 다양한 지역부터 지우펀, 찐꽈스, 딴수이, 예리우, 찌롱, 핑시시엔, 양밍샨, 잉꺼, 싼시아, 우라이, 마오콩, 베이터우 등 타이완 북부 전 지역의 모든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TRANSPORTATION> MRT 지하철 타고 떠나는 타이베이 여행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헤매지 않도록 시내로 가는 방법과 시내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여행자들의 발이 되어주는 MRT 접근을 고려하여 타이베이 시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5개 구역은 다시 세부 지하철역으로 나눠 장소마다 어떤 역의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교통 정보 페이지와 요금표, 노선도, 지도 등을 활용하여 이동 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MAP> 정확한 실측 지도와 구글 지도 GPS 수록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하나하나 체크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실측 지도에는 책에서 소개한 많은 스폿을 상세하게 실었습니다. 또, 책에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장소들과 랜드마크, MRT역의 출구도 꼼꼼하게 표시했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 편의점 등의 위치를 표시해 현지에서도 편리하게 프렌차이즈 숍을 이용하고, 원하는 목적지를 찾기 위한 기준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여행 장소의 이름과 주소만으로는 검색되지 않는 곳들의 위치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구글 GPS 좌표를 수록했습니다. 구글 지도 검색창에 GPS 좌표를 입력하면 바로 장소를 볼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여행 장소를 저장해두고 떠날 수 있습니다. <COURSE>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여행 코스 최다 구성 타이베이부터 타이완 북부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일정별 코스는 기본, 기차, 온천 등의 테마 코스와 핵심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떠나는 당일, 반나절 여행 코스를 지도와 여행 영수증으로 구성했습니다. 코스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얼마 정도의 비용으로 당일 여행이 가능한지 등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TRAVEL INFORMATION> 타이완 북부 12개 도시 상세 구성 타이베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근교 도시 정보를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MRT나 버스를 이용하여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12개 핵심 지역을 소개합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딴수이부터 자연이 빚어낸 독특한 모양의 바위 절경으로 유명한 예리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우펀, 기차를 타고 떠나는 핑시시엔 여행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위기의 근교 지역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그랜드투어 이탈리아 : 고전학자와 함께 둘러보는 신화와 문학의 고향
도도네 / 강대진 (지은이) / 2024.01.15
26,000

도도네소설,일반강대진 (지은이)
시칠리아에서 시작하여 이탈리아반도의 남부와 중부, 도시 로마를 지나 북부로 올라가는 여정은 이탈리아를 시대순으로 살펴보는 여정과 대략 일치하여, 그리스 – 로마 – 중세 및 근대 이탈리아 문화의 순서로 보게 된다.들어가는 말 이탈리아 지도 제1장 시칠리아 팔레르모 고고학박물관 | 팔라티나 예배당 | 몬레알레 성당 세게스타 셀리누스 아그리젠토 헨나와 피아차 아르메리나 쉬라쿠사이 네아폴리스 | 오르튀기아섬 | 고고학박물관 카타니아와 아이트나 타오르미나 제2장 이탈리아 남부 레지오 칼라브리아와 스킬라 크로톤 메타폰토 엘레아 파이스툼 폼페이 공적 공간들 | 사적 공간들 헤르쿨라네움 나폴리 나폴리 고고학박물관과 카포디몬테 미술관 나폴리 외곽 카프리, 푸테올리, 바이아이, 쿠마이 트라야누스 개선문으로 유명한 베네벤토 제3장 이탈리아 중부 로마 남쪽 키케로의 마지막 안식처, 포르미아 몬테카시노와 로카세카 베네딕트 성인이 수도원을 세웠던 몬테카시노| 토마스 아퀴나스의 고향 로카세카 아냐니와 카스텔로 간돌포 봉변당한 교황의 고향 아냐니 | 교황의 여름 궁전이 있는 곳, 카스텔로 간돌포 티볼리와 술모나 하드리아누스의 별장이 있는 티볼리 | 오비디우스의 고향 술모나 제4장 도시 로마 포룸 입구 전차 경주가 벌어지던 대경주장 | 대경주장 남동쪽, 세 개의 문 | 케스티우스 피라미드와 두 시인의 무덤 | 재활용 부재를 이용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 네로의 황금궁전 자리를 차지한 콜로세움 포룸 베누스와 로마 신전 | 가장 오래된 개선문, 티투스 개선문 | 거의 멀쩡한 세 개의 건물: 막센티우스 바실리카와 로물루스 신전, 안토니누스 피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 | 포룸의 가장 오래된 부분: 베스타 신전과 레기아 | 카이사르 신전과 지금은 사라진 아우구스투스 개선문 | 디오스쿠로이 신전과 유투르나샘 | 포룸의 남북 경계선을 이루던 두 바실리카와 중앙공간 | 포룸의 서쪽 끝 세 개의 신전 포룸 바깥의 유적들 카피톨리움 언덕과 박물관 | 트라야누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념기둥 | 카피톨리움의 남서쪽: 마르켈루스 극장, 헤라클레스 신전, 포르투누스 신전, 야누스 아치 마르스 벌판 대하수도, 파르네제궁, 폼페이우스 극장 | 판테온과 그 주변, 오벨리스크, 바로크 궁전들 | 동쪽의 박물관과 미술관, 중요 작품이 있는 교회들 | 아우구스투스 영묘와 평화의 제단 바티칸 구역과 도시 북쪽 성 천사의 성 | 베드로 대성당과 바티칸 박물관 | 시내 북쪽의 미술관과 박물관 제5장 이탈리아 북부 프란체스코 성인의 고향 아시시 단테의 고향 피렌체 단테 생가와 바르젤로 미술관 | 피렌체 대성당의 세 건물과 장식들 | 피렌체 북쪽: 아카데미아, 산 마르코 성당, 고고학박물관 | 옛 시내 동쪽과 서쪽 끝의 두 교회 | 우피치와 피티 궁전, 산 미니아토 알 몬테 라벤나 단테 무덤과 박물관 | 좋은 모자이크가 있는 산 비탈레 바실리카와 그 주변 만토바와 베네치아 베르길리우스의 고향 만토바 | 베네치아의 ‘약탈 문화재’와 모자이크 | 베네치아의 미술관들 지중해 세계 지도 로마 연표 도판 출처 찾아보기서양고전학자의 ‘그랜드투어 이탈리아’ “이 책의 목적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특히 배우기를 좋아하는 분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탈리아를 찬찬히 돌아보며 신화와 역사, 그리고 문학적으로 의미를 갖는 유적지와 유물을 찾아가본다. 고대에 그리스(희랍)의 식민도시들이 번성하던 때에 남겨진 유적과 장식 조각들에 담긴 신화 속 이야기를 풀어내 들려주고,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포에니 전쟁 등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이탈리아가 겪어야 했던 굵직한 사건의 현장들을 돌아보며, 베르길리우스와 오비디우스, 그리고 단테까지 이탈리아의 대표적 고전작가들의 발자취를 찾아가 그들이 남긴 고전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300점이 넘는 사진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좀더 생생한 ‘그랜드투어 이탈리아’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지금은 돌무더기로 보이는 유적의 예전 모습을 복원한 그림과 모형도, 건축물의 배치도 등을 저자의 꼼꼼하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보아나가는 재미가 또한 쏠쏠하다. 시칠리아에서 이탈리아반도 북부까지의 여정 시칠리아에서 시작하여 이탈리아반도의 남부와 중부, 도시 로마를 지나 북부로 올라가는 여정은 이탈리아를 시대순으로 살펴보는 여정과 대략 일치하여, 그리스 – 로마 – 중세 및 근대 이탈리아 문화의 순서로 보게 된다. 고대에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에서는 마그나 그라이키아로 일컬어지던 그리스의 식민도시들이 번성하였다. 시칠리아에서는 팔레르모를 시작으로, 세게스타, 아그리젠토, 쉬라쿠사이 등을 찾아 거대한 그리스식 신전과 원형극장 유적 등을 돌아보며, 그리스와 카르타고 등 주변 세력과 충돌했던 역사적 장소를 찾아 전쟁의 참혹함을 떠올려본다. 이탈리아 남부에서는 지금은 많이 찾지 않지만 고대에 번성했던 크로톤과 메타폰토 등 희랍 식민도시의 흔적을 살펴보고, 위로 올라가며 파이스툼에 들러 거의 완벽한 형태의 그리스식 신전을 목격한다. 아울러, 박물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신전 장식 부조와 도기 그림, 프레스코화 들도 돌아본다. 베수비우스화산의 폭발로 2천년 동안 시간이 멈춰버린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에서는 목욕장과 신전 그리고 호화저택 등 고대 로마인들이 살아가던 현장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발굴된 신화적 서사가 풍부한 유명 작품들을 나폴리고고학박물관에 들러 찾아본다. 베르길리우스의 로마 건국 서사시인 『아이네이스』의 주인공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땅에 처음으로 발 디딘 곳이라는 나폴리만의 쿠마이도 의미있게 다가온다. 로마로 가는 길에, 서양문화의 기초를 놓은 로마공화정 말기의 지식인 키케로의 무덤을 찾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교황의 여름궁전이 있는 카스텔로 간돌포와 몬테카시노 등 의미있는 몇몇 곳도 살펴본다. 도시 로마에서는 로마 공화정과 로마제국의 전성기 유적들이 집중되어 있는 로만 포룸을 꼼꼼히 둘러보며, 판테온과 오벨리스크 등 포룸 바깥에 있는 주요 유적들과 바티칸과 주요 박물관의 신화적 서사가 풍부한 작품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중세와 르네상스 유적이 많은 이탈리아 북부는 주로 단테의 『신곡』과 연결하여 살펴본다. 피렌체에서 단테의 생가와 허묘, 그가 활동했던 시가지를 둘러보고 라벤나로 가 단테의 진짜 무덤을 둘러보며 단테의 불운한 인생과 그가 남긴 『신곡』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여정은 베르길리우스의 고향 만토바를 거쳐 베네치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소개되는 단테의 기독교 서사시인 『신곡』과 이탈리아 건국 서사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는 본문에서 자주 인용되고 언급된다. 베네치아가 강대국으로 세력을 떨치던 시절 그리스에서 약탈해 온 ‘약탈 문화재’를 찾아 확인하고, 역시 박물관들의 신화적 서사가 풍부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여 짚어준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이득을 얻을 사람은, 이전엔 유적지(돌무더기)와 박물관이 따분했던 분들이다. 각 지역과 그곳의 유적, 그리고 거기서 발견된 유물들이 가진 사연을 알고 나면 이전과는 많이 달라 보일 것이다. 인간은 늘 의미와 질서를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그런 이득을 누리시길 바란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세계에서 치트 스킬을 얻은 나는 현실 세계에서도 무쌍한다 1
영상출판미디어 / 미쿠 (지은이), 쿠와시마 레인 (그림) / 2023.03.09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미쿠 (지은이), 쿠와시마 레인 (그림)
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은 소년 텐죠 유야. 그렇게 인생에 절망한 소년의 앞에‘ 이세계로 통하는 문’이 나타났다! 문 너머에는 흉악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대마경】이 펼쳐지는데...프롤로그제1장 이세계로제2장 레벨업 효과제3장 이세계 사람제4장 인생의 변화제5장 오세이 학원제6장 새로운 생활제7장 용기를 낸 한걸음에필로그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은 소년 텐죠 유야. 그렇게 인생에 절망한 소년의 앞에‘ 이세계로 통하는 문’이 나타났다! 문 너머에는 흉악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대마경】이 펼쳐지는데──.처음으로 이세계에 발을 들인 자로서 치트 수준의 스킬을 얻은 유야는 마물들을 차례차례 없애고, 레벨을 차곡차곡 올려서…… 최강의 신체 능력을 지닌 완벽한 소년으로 변모했다!이세계에서는 마물로부터 왕녀를 구해 온 나라에 소문이 퍼지고…… 현실에서도 여자들이 몰려드는 상황. 그렇게 유야는 두 세계에 걸쳐 거침없이 무쌍을 찍기 시작한다…….절망한 소년을 살린 것은 이세계×치트 스킬!레벨업이 인생을 바꾸는! 인생 역전 판타지, 개막!시리즈 소개2023년 4월부터 애니메이션 방송 예정!절망한 소년을 살린 것은 이세계×치트 스킬!레벨업이 인생을 바꾸는! 인생 역전 판타지, 개막!외모 때문에 가족들이 멀리하고, 학교에서도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은 유일하게 자신을 아껴 주었던 할아버지가 남긴 집에서 힘들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남은 유산들이 잠든 비밀의 방 벽에 있는 문을 열고 이세계에 발을 들인다. 강한 괴물들이 득실대는 이세계. 그곳에서 얻은 스킬을 바탕으로 적들을 물리친 유야는 레벨이 오르고, 뜻밖의 변화를 경험하는데── 레벨업이 인생을 바꿨다! 이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최강×인생 역전 판타지가 개막!
프로젝트 수업을 말하다
지식프레임 / 미하엘 크놀 (지은이), 윤미원 (옮긴이) / 2019.10.02
18,000원 ⟶ 16,200원(10% off)

지식프레임소설,일반미하엘 크놀 (지은이), 윤미원 (옮긴이)
교육은 인류의 탄생 이래 늘 최대의 관심사였다. 진보적인 방식이든 전통을 고수하는 방식이든, 교육은 늘 학생들을 사회적 책임성과 독립성 있는 개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을 경주했다. ‘프로젝트 수업’은 근대 교육 혁신운동에서 교육학자들이 혁신과 새로움, 진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를 상징한다. 프로젝트는 존 듀이와 윌리엄 킬패트릭을 위시한 미국의 진보 교육학자들이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저자는 이것의 역사를 16세기 로마의 건축학교로 추적해 올라간다. 프로젝트는 건축학교의 설계도 만들기 대회에서 시작되어 파리의 그랑프리 축제로 이어졌고, 18세기 후반 근대 교육기관의 등장과 함께 독일과 스위스에, 이후에는 미국의 MIT 대학으로 전파되었다. 저자는 ‘프로젝트’ 개념이 변천한 과정을 통사적으로 훑으면서 시대별, 학자별, 나라별 특징과 차이점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놓는다. 여러 문헌과 논문 말고도 일기와 신문기사, 보고서 등 많은 자료를 참조한 덕에 학자들 사이에 벌어졌던 치열한 논쟁들은 물론이고 번역과 해석의 오류로 인해 다른 나라에 잘못 전파된 사례까지 프로젝트 수업과 방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 영역의 문제를 폭넓은 시야로 살펴볼 수 있다. 그간 ‘프로젝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과 미처 몰랐던 사실, 프로젝트 수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저작이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Part1. 잊혀진 프로젝트의 역사 1 프로젝트의 시작 : 유럽 건축학교 2 미국식 프로젝트 : 작업장인가, 학교인가? 3 학교와 삶이 너무 다르다 : 수공 교육의 등장 4 캘빈 우드워드와 프로젝트 모델 : 작업장 강의는 곧 연구실 수업이다 5 반복되는 프로젝트에 반대한다 6 프로젝트 작업은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준다 7 슬뢰이드 교육 : 초등학교에 적용된 최고의 학습 방식 8 찰스 리처즈의 통합 모델 : 수공예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9 학생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사는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10 직업교육의 박차 : 작업의 효율적인 분배가 발전을 가져온다 11 루퍼스 스팀슨의 홈 프로젝트 : 개성을 부여한 농업교육의 혁신 12 자연과학의 기초를 닦다 : 기초과학의 도입 13 우드헐과 문제-프로젝트 : 주입식 학습에 저항하다 14 갈등 : 불합리 대 혁신 Part2. 윌리엄 킬패트릭 : “나는 오류를 범했다.” 1 탐색하고 또 탐색하다 2 자발적 의도가 중요하다 : 생각의 싹이 트는 프로젝트 아이디어 3 킬패트릭이 만난 문제해결방식 : ‘프로젝트’ 개념 4 프랭크 맥머리와의 결별 : 문제해결방식의 배제 5 킬패트릭의 프로젝트 강의 : 학생 스스로 질문한다 6 프로젝트의 재설계 : 의도와 실행이라는 새로운 방향 7 배움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어야 한다 8 자연스럽고 강요가 없으며 자유를 통한 학습 9 호러스 맨 학교의 실험 : 교사와 학생은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 10 밀워키의 꿈꾸는 미래 학교 : 킬패트릭의 혁신과 실패 11 대중 속으로 : ‘프로젝트 홍보 클럽’의 설립 12 찰스 맥머리와의 갈등 : “프로젝트의 저작권은 누구에게도 없다.” 13 보이드 보드의 비판 : “프로젝트 수업은 실패했다.” 14 킬패트릭의 자아비판 : “이 용어는 일관성 있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15 외톨이였던 대가 : 설득에 실패하다 Part3. 존 듀이 : “이것은 정말 바보 같은 방식이다.” 1 새로운 교육 : 지식, 경험, 감동을 통해 배운다 2 듀이의 실험학교가 문제를 다룬 방식 3 프로젝트는 능동적 활동이 아니라 구성적 활동이다 4 시카고 실험학교의 프로젝트를 이루는 세 요소 : ‘학생’, ‘실제’, ‘생산품’ 5 듀이의 프로젝트-문제-상황-방식 : 다양한 학과목이 서로 연관성을 갖고 소통해야 한다 6 듀이의 프로젝트하는 방식 : 계획과 사고, 지적인 행동 반응 7 카이저의 헌법 이론 : 방식은 사고하는 내용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프로젝트 수업에서 자유를 어떻게 볼 것인가? 9 진정한 의도는 자극을 통해 시작된다 10 사회의 혁신과 변화에 기여하는 학교 그리고 프로젝트 11 보수적인 혁신가 : 자유와 우연에 반대한다 Part4. 엘스워스 콜링스 : “티푸스 프로젝트는 꾸며낸 이야기이다.” 1 실용주의적 혁신가 : 부드러운 교육 방식에 찬성하지 않는다 2 티푸스 프로젝트 : 전염병과 관련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까? 3 베스페이지의 공동체학교의 개설 4 티푸스 프로젝트 5 학문적 경영자 : 공장의 목표는 이미 정해져 있다 6 극적인 전환 : 어린이 중심의 교육학자가 되다 7 정직하지 않은 학자 : 대중을 속이다 8 지나친 욕심과 거짓 그리고 열정적인 카우보이 Part5. 원칙 대 방식 1 베르나르 수앵 드 부트마르 : 평등에 대한 열정 2 카를 프라이와 개인 교육 : 교육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은 교육이 성립되는 과정이다 3 다크마어 헨젤 : 프로젝트로 해결한다는 생각은 위험한 환상이다 4 오늘날의 토론 부록│미국의 프로젝트 방식 연대기 색인 프로젝트 수업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논쟁까지 미국과 유럽의 프로젝트 역사와 진보 교육의 발자취 교육은 인류의 탄생 이래 늘 최대의 관심사였다. 진보적인 방식이든 전통을 고수하는 방식이든, 교육은 늘 학생들을 사회적 책임성과 독립성 있는 개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을 경주했다. ‘프로젝트 수업’은 근대 교육 혁신운동에서 교육학자들이 혁신과 새로움, 진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를 상징한다. 프로젝트는 존 듀이와 윌리엄 킬패트릭을 위시한 미국의 진보 교육학자들이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저자는 이것의 역사를 16세기 로마의 건축학교로 추적해 올라간다. 프로젝트는 건축학교의 설계도 만들기 대회에서 시작되어 파리의 그랑프리 축제로 이어졌고, 18세기 후반 근대 교육기관의 등장과 함께 독일과 스위스에, 이후에는 미국의 MIT 대학으로 전파되었다. 저자는 ‘프로젝트’ 개념이 변천한 과정을 통사적으로 훑으면서 시대별, 학자별, 나라별 특징과 차이점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놓는다. 여러 문헌과 논문 말고도 일기와 신문기사, 보고서 등 많은 자료를 참조한 덕에 학자들 사이에 벌어졌던 치열한 논쟁들은 물론이고 번역과 해석의 오류로 인해 다른 나라에 잘못 전파된 사례까지 프로젝트 수업과 방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 영역의 문제를 폭넓은 시야로 살펴볼 수 있다. 그간 ‘프로젝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과 미처 몰랐던 사실, 프로젝트 수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저작이다. 프로젝트의 역사를 추적하고 오류를 밝히다 저자는 16세기 로마의 건축학교로 거슬러 올라가 유럽 직업교육학교와 수공예학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의 역사를 복원한다. 저자는 이를 ‘잊혀진 프로젝트의 역사’라고 부른다. 프로젝트는 16세기 파리와 로마의 예술 및 건축 아카데미에서 도입된 뒤, 200년 후에는 미국으로 전파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존 듀이와 윌리엄 킬패트릭이 진보 교육의 이념으로 삼은 뒤 다시 유럽에 전파되었다. 프로젝트 수업 방식이 미국에서 발전한 것은 민주주의 덕분이지만, 저자는 미국식 이념이 독일로 전해질 때 오류가 많았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독일 학자들이 오독한 미국식 프로젝트 이론을 바로잡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독일 진보 교육을 이끈 학자들의 학문적 성취와 오류가 미국 진보 교육학자들의 이론과 맞물려 비교 및 소개되고 있어 프로젝트 수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육학 통사라 할 만하다. 교실의 진보를 꿈꾼 혁신가들 존 듀이, 윌리엄 킬패트릭, 엘스워스 콜링스, 찰스 리처즈 등의 미국 학자들부터 베르나르 수앵 드 부트마르와 카를 프라이, 다크마어 헨젤 등 독일의 대표적인 진보 교육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십 명 학자들의 면면을 알 수 있는 일화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논문 완성을 위해 동료에게 등을 돌리거나 박사학위를 위해 논문 주제를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딸의 병명을 이용해 프로젝트 성과를 거짓으로 부풀리는 등 여러 모순된 얼굴의 학자가 등장한다. 학문적 욕망과 인간적 양심이 상충하는 접점에서 고군분투하던 이들 학자의 모습이 풍부한 목격담과 함께 다양한 사례로 소개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실용과 교과서 중심 수업으로 대립했던 윌리엄 해리스와 캘빈 우드워드, 학문적 입장을 바꾼 것을 동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필명을 바꾸어 논문을 발표한 윌리엄 킬패트릭, ‘프로젝트 방식의 아버지’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문제해결방식을 주장했던 존 듀이 등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실도 새롭게 알 수 있다. 오늘날 교육학 연구의 현주소에 대한 비평 이 책의 미덕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을 전달하지 않고 오늘날 교육학 연구의 현주소에 대한 비평을 담았다는 데 있다. 캘빈 우드워드는 미국 고등교육의 실패를 ‘삶과 직결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고, 존 우드헐은 프로젝트야말로 ‘문제에 대처하는 해결 방법’이라고 했다. 이 두 학자의 주장을 보면, 교육 문제는 21세기인 오늘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진행형임을 알 수 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학습에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역동성은 여전히 많은 교육학자들이 꿈꾸는 교실의 모습이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했던 저자는 이런 교실을 위해 노력하며, 프로젝트가 학교와 수업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모색한다. 프로젝트야말로 여전히, 가장 고차원적인 수업 방식이자 민주주의적 학교 혁신이며 사회 혁신이라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로빈슨과 그의 동료들에게 프로젝트는 단순히 ‘민주적인 방식’만이 아니라 ‘민주주의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수업과 교육의 경계를 없애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학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민주적인 시민을 만드는 것이었다. MIT 총장 프랜시스 워커Francis A. Walker는 1887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설계할 줄 아는 젊은이들 앞에서는 어느 유능한 학자들도 자신의 명예로운 이름과 권위를 내세울 수 없다. (…) 프로젝트는 직업적, 정치적 교육 양쪽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로빈슨과 그의 동료 교수들은 “프로젝트는 교육과 민주화의 훌륭한 도구이다.”라고 했던 킬패트릭의 철학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었다. - <PART1. 잊혀진 프로젝트의 역사> 중에서 우드워드도 해리스의 생각이 매우 비민주적이며 비자유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교육은 자유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는 명예로운 직업을 혐오하고 있다. 누군가는 좋아하는 것을 그는 하찮게 보고 있다. 수공예 능력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것에 대해 선택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정한 자유로운 교육은 모든 실용 분야에 대해 다른 학문과 동등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 <PART1. 잊혀진 프로젝트의 역사> 중에서 리처즈는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가장 교육학적 결과는 ‘간단함(단순함)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결과물’을 통해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동기유발 기회를 주기 위해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야 하며, 프로젝트의 계획과 실현을 스스로 원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 - <PART1. 잊혀진 프로젝트의 역사> 중에서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
황소자리(Taurus) / 시마다 페이 (지은이), 김범수 (옮긴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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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Taurus)소설,일반시마다 페이 (지은이), 김범수 (옮긴이)
150년 된 대갓집과 쓰러져가던 절벽 위 집이 호텔로 부활했다. 마을 길은 호텔 로비가 되고, 동네 사람들은 호텔 지배인과 가이드가 되었다. 주민이 생산한 먹거리는 호텔 식당의 최고급 요리로 변신하고, 만년 적자였던 마을 온천은 호텔 목욕탕으로, 물산관은 호텔 숍으로 거듭났다. “고스게촌에 한번 가봐요. 거기 가면, 소멸해가는 마을을 살려낼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야마나시현 기타쓰루군 첩첩산중에 자리한 산촌. 편의점도 없고 공공교통망도 하루 서너 번 왕복하는 버스뿐인 작은 마을을 두고 일본 지자체 담당자와 지방 재생 전문가들 사이에서 종종 오가는 말이다. 그런데 주민이라고 해봐야 고작 700명, 게다가 50세 이상 인구가 절반을 넘는 작은 산간 마을에 어떤 변화가 몰려왔길래, 이곳에 가면 지역 재생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걸까? 이 책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는 바로 그 고스게촌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마을 부활 스토리를 들려주는 리포트이다. 2014년 1월이었다. ‘고향의 꿈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동반 달리기형 컨설팅 회사 ‘사토유메’를 창업한 뒤 전국 각지의 재생사업을 돕던 시마다 페이 씨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고스게촌사무소 직원이라고 자기소개를 한 그가 “마을에 조금 곤란한 일이 있으니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저자와 고스게촌 주민들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마을을 지켜내기 위해 10년 가까이 쉬지 않고 달려왔다. 첫 인연이 되었던 휴게소 운영부터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고스게촌에서 모색한 크고 작은 사업들, 그리고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탈바꿈시킨 ‘NIPPONIA 고스게 발원지 마을 고민가 호텔’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세상 변화에 밀려 퇴락해가던 작은 산촌이 어떤 자기 혁신을 거쳐 지금은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주목하는 미래형 마을로 탈바꿈했는지 흥미롭게 들려준다. 한국어판 저자 서문 5 1장 ‘고향’을 일의 무대로 삼다 13 ‘고향’이 어디입니까?태국에는 정글이 없었다“그래 교토, 가자”구모가하타 마을과 만나다일본 임업이 직면한 문제와 맞닥뜨렸다‘고향’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2장 ‘사토유메’를 창업하다 35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다전기가 된 ‘치유의 숲 사업’시나노정과 다시 마주하다내 일의 방향이 정해졌다창업 동료를 만나다‘사토유메’의 여명지역은 '동반 달리기'를 원하고 있다 3장 ‘동반 달리기’로 지역의 미래를 바꾸다 61 다마가와 발원지, 고스게촌과 만나다우울한 결심‘고스게 휴게소’ 개장을 향해파란만장한 출발길고 긴, ‘동반 달리기’가 시작되었다미션 임파서블,인구 비전 수립하기‘분수촌민 제도’를 적용해보면 어떨까?유역 DMO ‘주식회사 미나모토’ 설립촌민을 늘리기 위해 개발한 몇 개의 정책 사업들관광객이 두 배, 인구도 700명을 유지 4장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 105 마을에 숙박하도록 만들기 위해‘분산형 호텔’이라는 새로운 형태가 있었다지은 지 150년 된 고민가가 낙점됐다벼랑 끝 집을 발견하던 날콘셉트는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장벽’ 하나가 무너져내렸다호텔 개발·운영회사를 설립하다호텔 매니저를 찾아라‘이상적인 생활’을 찾아 고스게에 들어온 젊은 인재들풍족함의 본질에 다가서는 숙박시설1박 3만 엔의 가치가 있는 호텔이란?24절기를 테마로 한 ‘음식’을 준비하자살고 싶은 집에 대해 다시 질문해보기넘버원 고민가 호텔을 만들기 위해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일SNS보다 막강한 노인들의 파워를 실감했다혼신의 보도자료 쓰기‘대갓집’ 그랜드 오픈마을 주민 전체가 지배인이 되는 호텔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후에‘절벽의 집’을 새로 개장하다 5장 절벽 끝에서 최첨단 호텔 마을로 175 6장 ‘사토유메’라는 플랫폼 191 재능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다‘동반 달리기’의 단계와 인재 요건사토유메답다는 것사토유메 행동규범 10개 조브랜딩의 사다리를 오르다‘사람이 출발점이다’사토유메, 제2막이 시작되다 7장 10년 후를 내다본 지방 재생 223 ‘마을 전체’에서 ‘선로변 전체’로‘3명, 30명, 300명’ 법칙JR히가시니혼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응모하다마을의 무인역이 호텔의 프런트가 된다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무인역에서 시작하다, 발원지로 향하는 여행‘선로변 전체 주식회사’ 설립고향을 미래로 이끌어가기 위해 후기150년 된 대갓집과 쓰러져가던 절벽 위 집이 호텔로 부활했다. 마을 길은 호텔 로비가 되고, 동네 사람들은 호텔 지배인과 가이드가 되었다. 주민이 생산한 먹거리는 호텔 식당의 최고급 요리로 변신하고, 만년 적자였던 마을 온천은 호텔 목욕탕으로, 물산관은 호텔 숍으로 거듭났다. “고스게촌에 한번 가봐요. 거기 가면, 소멸해가는 마을을 살려낼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요.” 야마나시현 기타쓰루군 첩첩산중에 자리잡은 산촌, 편의점도 없고 공공교통망도 하루 서너 번 왕복하는 버스뿐인 작은 마을을 두고 일본 지자체 담당자와 시민단체, 지방 재생 전문가들 사이에서 종종 오가는 말이다. 우리보다 20년쯤 먼저 경제성장의 정점을 찍은 일본이었다. 이후로 계속된 저성장의 그늘 속에서 젊은 세대를 살얼음판 위로 내모는 사회시스템과 저출산, 인구 고령화와 지역 공동체의 소멸 위기도 그만큼 일찍 찾아왔다. 아베 내각에서 ‘지방창생’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역 불균형을 혁파하기 위해 노력지만 요란한 정책에 비해 효과는 미미했다. 그런데 주민이라고 해봐야 고작 700명, 게다가 50세 이상 인구가 절반을 넘는 작은 산간 마을에 어떤 변화가 몰려왔길래, 이곳에 가면 지역 재생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걸까? 쇠락하는 마을을 다시 일으켜 지켜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 책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는 바로 그 고스게촌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마을 부활 스토리를 들려주는 리포트이다. 지역 재생 인큐베이팅 회사 ‘사토유메’의 대표이자 10년 가까이 주민들과 함께 ‘동반 달리기’를 하며 고스게촌 변화를 주도해온 저자는 도시화에 밀려 퇴락해가던 작은 산촌이 어떤 모색과 자기 혁신을 거쳐 지금은 일본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미래형 마을로 탈바꿈했는지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2014년 1월이었다. ‘고향의 꿈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동반 달리기형 컨설팅 회사 ‘사토유메’를 창업한 뒤 전국 각지의 재생사업을 돕던 시마다 페이 씨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고스게촌사무소 직원이라고 자기소개를 한 그가 “마을에 조금 곤란한 일이 있으니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게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마침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보름을 기다렸다 달려간 고스게촌은 소멸 위기에 놓인 궁벽한 산골의 전형이었다. 한때 2,200명이 넘던 마을 인구는 3분의 2 넘게 줄어 700명. 마을 활성화를 위해 역대 촌장들이 30년간 중앙정부에 진정을 넣어 터널을 뚫고 근처에 휴게소까지 지었지만, 그곳을 어떻게 운영해야 마을에 보탬이 될지 방법을 찾지 못해 시마다 씨에게 도움을 청한 거였다. 도로변에서 한참 떨어진 산 중턱에 덩그러니 서 있는 휴게소를 본 시마다 씨에게 절망감이 몰려왔다. 내세울 특징도 편리함도 없는 이 산골에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한마디로 미션 임파서블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요청을 단칼에 외면할 수 없었다. 대학 시절 사랑하는 구모가하타 마을이 망가지는 모습을 무력하게 바라보기만 했던 기억이 너무 아파서였다. 밤새 뒤척대며 고민하던 그가 마침내 마음을 정했다. 불가능에 가까운 이 도전을 받아들이자고. 그렇게 고스게촌과 동반 달리기가 시작되었다. 원산지 이탈리안 피자를 먹으러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어떻게 해야 교통마저 불편한 이곳에 사람들이, 그것도 젊은 고객층이 찾아오도록 할까? 며칠을 고민하던 그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다마가와 강 발원지인 이 마을에는 산천어와 곤들매기 같은 민물고기뿐 아니라 버섯과 고추냉이 등 농산물이 풍부했다. 마을의 신선한 먹거리를 이용해 ‘발원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면 승산이 있을 듯했다. 다만 일반적인 피자로는 승부를 걸 수가 없다고 판단한 그는 이탈리아에서 가마를 수입해 고스게촌의 장작으로 구운 본격 나폴리 피자를 판매하자고 제안했다. 또 물산관 출입구에 ‘고향납세 자판기’를 설치해 고스게 마을 주민들이 재배한 채소와 가공식품, 맥주 등 선물꾸러미를 살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간 기획부터 상품 전시, 체험프로그램 같은 모든 콘텐츠를 색다르게 꾸렸다. 예상은 적중했다. 개장 첫날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휴게소 식당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연예인이 지방에 살면서 현지를 체험하는 무대로도 활용되는 등 훈풍이 불었다. 휴게소는 개장 1개월 만에 정상궤도에 올라서고 마을에서 자체 운영이 가능할 만큼 운영체계도 안정화됐다. 이로써 프로젝트를 마칠 시점이 된 것이다. “시마다 씨, 우리 함께 손잡고 마을을 다시 만들어 줘요.” 그렇게 고스게촌과 인연도 끝났다고 믿었는데, 사흘 뒤 촌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인구감소를 멈춰 세울 ‘마을 재생 종합전략’을 수립해 장기적으로 고스게촌 변화를 지원해달라는 간청이었다. ‘마을 재생’이란 2014년 제2차 아베 내각이 지방 인구감소에 제동을 걸어 국가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내건 핵심 정책이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인구 비전’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5개년 실천계획을 세워 제출하라는 중앙정부의 지침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서둘러 인구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앞으로 30년 안에 고스게촌은 사라져버린다는 계산이 나왔다. 마을을 지키려면 매년 40명 정도의 이주자, 그것도 20~30대 이주자를 확보하고 출생률도 1.4~1.6명으로 높여야만 했다. ‘분수촌민 제도’라든가 특산물 ‘산천어 엔초비’처럼 성공적인 정책들을 개발해냈지만, 마을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뭔가 매혹적이고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했다. 고민하던 그의 눈에 효고현 단바사사야마라는 곳에 들어선 고민가 호텔이 화제라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달려간 그곳에서 마을을 살려낼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래,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만들어 경제를 선순환시키자.” 촌장과 의기투합해 후보지를 물색했고, 지은 지 150년 된 빈집 하나를 첫 대상으로 낙점했다. 마을 어른들이 ‘대갓집’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여기던 저택이었다. 나아가 가파른 절벽 위에 쓰러질 듯 서 있던 작은 집 두 채도 호텔 후보지로 낙점했다.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 주민들은 호텔 지배인이자 온천 운영자, 식자재와 장식품을 생산하는 주체가 되었다 몇몇 장애물을 뛰어넘고 나니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고민가 호텔 개장을 6개월 앞두고 매니저를 구하는 광고를 내자 예상외로 젊은 인재들이 몰렸다. 화려한 이력을 지닌 그들이 개장도 안 한 촌구석 호텔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 놀랍게도 그들은 고스게 마을에서 ‘이상적인 삶’을 보았다고 말했다. 직업보다 먼저 미래지향적인 생존 방식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의외로 많았던 거다. 그렇게 합류한 다니구치 야 매니저와 24절기에 맞춰 로컬 미식코스를 완성한 스즈키 히로야스 셰프, 그리고 고즈넉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탈바꿈한 고민가 호텔까지…. 대대적인 공사를 거쳐 호소가와 저택이 호텔로 다시 태어나던 날,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번졌다. 당신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을 이렇게 되살려주어서 기쁘다며 연신 눈물 흘리던 노인들의 모습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마다 씨가 마을 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아마도 ‘700명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라는 콘셉트 아래 주민 전체가 호텔 지배인이자 치유의 숲 가이드로, 식자재 생산자이자 호텔 온천 및 숍 운영자로 참여한다는 이야기가 SNS에서 먼저 화제를 일으킨 덕이었을 게다. 2019년 8월 17일에 열린 ‘NIPPONIA 고스게 발원지 마을 고민가 호텔’ 오픈 행사에는 도쿄에서 온 방송사 카메라와 신문, 잡지 등 언론 관계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1박 3만 엔이라는 싸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약 문의도 빗발쳐서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듬해 봄까지 예약이 찰 정도였다. 하지만 그해 말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암초를 만났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재능 넘치는 젊은 직원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위기를 돌파했다. 다니구치 매니저는 호텔이 한시적으로 휴업하는 기간을 이용해 머릿속으로만 구상해온 ‘가든 투 키친garden to kitchen’을 실현하겠다며 텃밭을 일구었다. 스즈키 셰프는 휴게소 및 온천 식당 등과 연계해 호텔의 특급 메뉴를 배달 판매하는 ‘고스게촌판 우버잇츠’를 시작했다. 대갓집에 이어 개장한 두 동짜리 ‘절벽의 집’은 코로나 시대 이후 유행한 ‘마이크로 투어리즘’ 트렌드에 맞도록 한 동 전체를 제공해 갓 수확한 재료로 직접 밥을 지어 먹고 창밖으로 펼쳐진 초록 대자연을 물리도록 감상할 수 있는 치유공간으로 방향을 틀었다. 마을 주민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나서서 숲과 마을을 정비하고 새로운 농가공품을 개발하는 등 난국을 함께 헤쳐나갔다. 그렇게 휴업과 개업을 반복하며 코로나 위기를 건너고 나니 ‘마을 전체가 호텔’로 거듭나 자력갱생하는 고스게촌은 일본의 지역 재생을 상징하는 성공모델이 되어있었다. 점은 선이 되고, 선은 면이 되고…. 사람과 마을이 중심에 놓일 때 우리 현실은 지속가능한 미래가 된다 고스게촌 변화의 처음부터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미래형 마을로 탈바꿈한 현재까지, 8년간의 긴 여정을 진두지휘해온 저자는 말한다. “지역 만들기 사업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도시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려움도 적잖다”고, 그럼에도 “지역 사람들과 함께 사업을 만들어내고 힘을 모아 현실로 일궈내는 기쁨이란, 도시의 큰 조직에서 일할 때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환희이자 삶의 궁극적인 보람”이라고, “일본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우리가 펼쳐온 사업과 그 결과물이 비슷한 문제에 맞닥뜨려 미래를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힌트가 되고 희망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끝까지 지켜내야 할 것들을 알아보고, 소중한 것들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애써온 저자와 고스게촌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묵직한 감동을 안긴다. 더불어 고스게촌 사업 이후 더욱 탄력 있게 진행되는 사토유메의 마을 재생 프로젝트들에 관한 이야기는 고령화와 젊은 인구 유출, 지방 경제력 약화라는 비슷한 현실 앞에서 고민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분투하는 많은 이들에게 매우 소중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준다.폐가가 되어버린, 지은 지 150년 된 고민가를 호텔로 새로 단장해서 선보였을 때 눈물을 흘리며 기뻐해 준 고스게 마을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다. (…)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를 겪는 일본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우리가 펼쳐온 여러 사업과 그 결과물들이 비슷한 문제에 맞닥뜨려 미래를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힌트가 되고 희망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 ―‘한국어판 저자 서문’ 중에서 유소년기부터 줄곧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삶을 담은 ‘고향’을 원했고, 내 이상에 맞는 장소를 찾아왔지만 그런 곳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향수에 젖은 어리디어린 동경이 부끄러워졌다. 여행을 계속하면서 분명히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사랑하는 풍경이나 삶은 자신이 애써 지켜내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다. 생활을 지탱하기 위한 산업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아사하라 씨와 마을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내가 제안한 정책을 실현해주었기에 망정이지 서투른 계획으로 실패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런 위험을 짊어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지역 사람들이다. “고향을 지키는 프로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다닌 주제에 얼마나 무책임하게 대충대충 일했던 것인가. 아사하라 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내 일의 막중한 영향력을 실감했다. 나는 회의장 한쪽 구석에서 자신을 책망하고 또 책망했다.
젠탱글 프라이머 1
아티젠 / 릭 로버츠 (지은이), 장은재 (옮긴이), 설응도 (감수)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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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젠소설,일반릭 로버츠 (지은이), 장은재 (옮긴이), 설응도 (감수)
‘젠탱글’이란 독특한 예술 형태를 창조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더 북 오브 젠탱글』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전작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의 개념을 아름답게 서술한 개념서라면, 이 책은 젠탱글을 배우려고 책상에 막 앉은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이자 안내서이다. 레슨1부터 레슨8까지 총 8교시의 수업으로 구성된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간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 다음 첫 번째 타일을 꺼낸다. 타일의 모서리에 점을 찍고 스트링을 그리고 탱글을 그려 넣고 명암을 넣는다. 이렇게 단순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타일이 완성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감사의 말 서문 시작하며 젠탱글 메소드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 레슨2 당신의 다음 타일 레슨3 스트링 이론 레슨4 명암 넣기 레슨5 실수란 없다 레슨6 더 많은 탱글들 레슨7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레슨8 젠탱글 훈련 부록A 참고문헌과 정보 부록B 용어해설 도움을 주신 분들 주석 인덱스 간기 이 세상에 없던 ‘젠탱글’이란 독특한 예술 형태를 창조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더 북 오브 젠탱글』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전작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의 개념을 아름답게 서술한 개념서라면, 이 책은 젠탱글을 배우려고 책상에 막 앉은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이자 안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프라이머’(교본이라는 의미)라는 19세기적인 뉘앙스를 가진 제목은 책의 정체성을 매우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챕터는 ‘당신의 첫 번째 타일’이다.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빈 타일을 꺼내서, 선을 채워서, 마침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책 전체를 통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젠탱글의 새로운 개념인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가 등장한다. 망상구조와 그 안을 채우는 파편이란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젠탱글의 세계가 거의 무한대로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배우고 싶거나, 젠탱글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늘 펼쳐봐야 할 책이다.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직접 듣는 젠탱글 수업! 정확한 설명, 섬세한 안내와 함께 젠탱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 책은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이 무엇인가를 탐구한 개념서라면, 『젠탱글 프라이머』는 직접 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해주고 젠탱글이라는 예술을 즐기고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해주는 실행서이자 지침서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정확한 설명, 젠탱글 메소드의 각 과정에 따른 섬세한 가이드라인, 젠탱글을 매개체로 즐길 수 있는 무한한 예술 영역을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입니다. ★‘프라이머’는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자 도화선!★ 사람들은 왜 이 책에 프라이머란 제목을 붙였는지 조금 의아해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프라이머란 의미를 알면 알수록 더이상의 제목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닿게 됩니다. 프라이머엔 교본이나 지침서란 의미도 있지만, 마중물이자 뇌관, 도화선이란 의미 역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젠탱글 메소드를 통해 자신들에게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창조성을 깨워서 마치 화약이 터지듯 증폭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부터 레슨8 ‘젠탱글 훈련’까지★ 젠탱글 프라이머는 할까 말까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바로 젠탱글 메소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입니다. 레슨1부터 레슨8까지 총 8교시의 수업으로 구성된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갑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 다음 첫 번째 타일을 꺼냅니다. 타일의 모서리에 점을 찍고 스트링을 그리고 탱글을 그려 넣고 명암을 넣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타일이 완성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릭과 마리아는 ‘젠탱글 메소드를 훈련(Practice)한다’고 표현합니다.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고, 단순한 선을 반복해 그림으로써 명상의 효과는 더욱 커지고 창조성은 더욱 불타오르기 때문입니다.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를 이 책에서 처음 소개합니다.★ 레슨7은 이제까지 젠탱글 메소드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법이자 통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입니다. 레티큘라는 쉽게 말해 그물과 같은 망상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가 사각형의 격자무늬를 말한다면 레티큘라는 삼각형, 원형, 그 밖의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레티큘라가 그물이라면 프래그먼트는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조각이자 파편입니다. 젠탱글 프라이머에는 다양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샘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거울에 비치는 모양으로 배치하거나 회전시키게 되면 거의 무한한 형태의 조합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곧 익숙해지고 곧바로 새로운 젠탱글 메소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릭과 마리아는 말합니다. 이 책은 ‘발견, 기법, 통찰의 뷔페’라고.★ 젠탱글 메소드를 위한 실행서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젠탱글의 재발견’이라는 소득 또한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탐색 거리를 만나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탱글과 탱글 사이에서 발견한 메타-패턴이 그렇습니다. 또한 ‘실수란 없다’란 수업에서는 우리가 실수라 생각하는 것들을 얼마나 창조적인 방법을 통해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열정과 창조력을 북돋워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젠탱글로 촉발된 에너지는 고스란히 당신의 삶으로 연결되어 하루하루를 더욱 의미 있고 생동감 넘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문화, 연령, 관심사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왜 젠탱글 메소드를 즐길까요? 젠탱글 메소드는 창조성을 이완과 집중이라는 방식으로 샘솟게 해서, 그 결과 아름다운 예술품과 경이로운 느낌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에는 꼭 시간을 내서 연습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책에 있는 많은 양의 정보가 소화될 테니까요. 우리는 많은 탱글을 가르치고, 탱글들의 미묘함과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당신이 방금 시작한 초심자든 오랜 시간 젠탱글을 훈련해온 사람이든, 이 책을 읽고 또다시 읽는 중에 분명 가치와 영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 책의 레슨과 연습문제를 탐색하고 즐기세요. 다른 이들이 그랬듯이, 당신은 새롭게 얻게 된 초점과 창조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젠탱글 메소드를 배우고 젠탱글 아트를 창조한 후에 새로운 자신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전에는 그렇게 복잡해보였던 것이 사실은 아주 단순하고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도 실감할 거예요! 10여 년간의 경험과 피드백 그리고 발견을 거쳐 드디어 우리는 이 책을 출간하려 합니다. 젠탱글 메소드의 이해와 확산에 공헌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정보를 ‘발견, 기법, 통찰’의 뷔페라 생각해주세요. 당신이 젠탱글 훈련을 이해하고 젠탱글 훈련을 통해 혜택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뷔페에 중요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만 선정하려고 노력했으니, 모든 정보를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물론 그 내용들이 규칙은 아닙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소화해서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제안입니다. 이 책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음미하고, 연습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발견해보세요. 젠탱글을 탐험하고 경험하고 즐기도록 당신을 초대합니다. 젠탱글에 의해 열린 문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세계로 이끌고, 이제까지 그려진 적이 없는 스트링과 탱글로 안내합니다.무엇보다... 이 여정을 즐기시길!(시작하며 중에서)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세계의 명화 3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7.15
9,800원 ⟶ 8,82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 고흐, 클림트,무하와 같은 세계적인 화가뿐 아니라 김홍도, 신사임당, 이중섭과 같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담았다. 또한 명화에 대한 기본 정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다. 각각의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가로와 세로의 좌표를 활용하여 둘 이상의 단체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이 찾은 위치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빙고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차례 * 본문 * 정답 그림 퍼즐의 ‘격’을 높인 틀린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는 두 개의 그림에서 일부를 바꾸어 놓고 그 바뀐 부분을 찾도록 한 놀이입니다.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고 여유롭고 알뜰한 시간을 누려 보세요. 세계적인 명화 50점 속에 숨어 있는 649가지의 틀린 그림 찾기 * 고금을 대표하는 50점의 명화와 함께 게임을 즐겨 보세요. 고갱, 밀레,칸딘스키와 같은 세계적인 화가뿐 아니라 정선, 강세황, 이중섭과 같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또한 명화에 대한 기본 정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습니다. * 관찰력집중력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미국의 심리학자 조이 길포드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는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 유연한 사고의 힘을 향상시켜 보세요. 틀린 그림 찾기를 보다 빨리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기준을 세워서 보다 빨리 찾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한 번 확인한 공간을 기억하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 나가는 동안 전략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고, 이와 같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유연한 사고의 감각이 향상됩니다. * 여럿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는 각각의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가로와 세로의 좌표를 활용하여 둘 이상의 단체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찾은 위치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빙고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중앙books(중앙북스) / 박진주 (지은이) / 2019.11.05
11,000원 ⟶ 9,9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진주 (지은이)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시리즈의 두 번째 행선지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저자 소개 | 일러두기 ▶ 싱가포르 미리보기 Must Do List 싱가포르 버킷리스트 14 Must See List 싱가포르 하이라이트 신 10 Must Eat List ①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18 Must Eat List ② 싱가포르의 마실거리 5 Must Eat List ③ 싱가포르의 열대 과일 9 Must Buy List 싱가포르 쇼핑 아이템 9 Festival & Event 싱가포르의 축제와 행사 16 ▶ 싱가포르 여행 설계 Information 국가 정보 Access 입국 정보 Transportation 교통 정보 Best Course 추천 여행 일정 ▶ 지역별 여행 정보 Attraction 싱가포르의 볼거리 Restaurant 싱가포르의 식당 Cafe & Pub 싱가포르의 카페 & 펍 Shopping 싱가포르의 쇼핑 Accommodation 싱가포르의 숙소 ▶ 싱가포르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증명서 발급|항공권 예약|여행자 보험|여행 준비물|공항 가는 길|탑승 수속 & 출국|위급상황 대처법 ▶ 인덱스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시리즈- 그 두 번째 행선지는 싱가포르다!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부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휴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싱가포르! Best of Best!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또한 각 스폿들을 잘 엮어 초행자를 위한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로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 ▷ 출판사 리뷰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시리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시리즈다. 내 손안의 작은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로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여행에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여행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와 ,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시리즈는 2019년 11월 현재까지 총 35종을 출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우뚝 섰으며, 흥밋거리 넘치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시리즈는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러시아·에스토니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총 7종이 첫 선을 보였으며, 얇고 에센셜한 가이드북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또 다른 시리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 싱가포르 여행 정보가 가득,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또한 각 스폿들을 잘 엮어 초행자를 위한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스톱오버, 비즈니스, 짧은 휴가를 통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유형별로 다양하게 추천 일정을 수록해 놓았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 갈 때마다 헷갈리는 기본 여행 정보까지 알차게! ‘여권은 챙겼는데, 싱가포르도 비자가 필요했던가?’, ‘불안한데 준비물 체크 리스트 한 번 볼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이용하는데…’, ‘배터리는 어느 수하물에 챙겨야 하지?’, ‘현지에서 현금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해외여행은 가도 가도 매번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시리즈는 반드시 챙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작은 실수로 인해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대처법은 반드시 사전에 읽고 숙지해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자.
창조성을 깨우는 디자인 씽킹의 기술
유엑스리뷰 / 앤드류 프레스먼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 2020.10.05
20,000원 ⟶ 18,0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앤드류 프레스먼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모든 사람이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하버드 디자인 스쿨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교수로서 오랫동안 창조성과 디자인의 관계를 탐구해온 저자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씽킹의 전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일류 디자이너들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한 창조적 문제 해결법인 디자인 씽킹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부터 각종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까지 널리 활용된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디자인 씽킹을 핵심적으로 교육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은 디자이너는 물론 전 부서의 직원들에게 디자인 씽킹 기반의 업무를 장려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생각을 디자인함으로써 살면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도 디자인 씽킹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 과정과 구체적 방법들을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며, 나아가 여러 직업과 다양한 업무 목적에 적합한 적용 방법까지 제시한다.추천의 글 서문 1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1장 디자인 씽킹의 개요 2장 디자인 씽킹의 구성 요소 3장 도구와 전략 2부 디자인 씽킹의 응용 4장 정치와 사회 5장 비즈니스 6장 건강과 과학 7장 법률 8장 글쓰기 감사의 글실리콘밸리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스탠퍼드 대학교 디스쿨의 핵심 교육법 디자인 씽킹! 디자인 씽킹의 전 과정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빠르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모든 사람이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하버드 디자인 스쿨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교수로서 오랫동안 창조성과 디자인의 관계를 탐구해온 저자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씽킹의 전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일류 디자이너들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한 창조적 문제 해결법인 디자인 씽킹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부터 각종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까지 널리 활용된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디자인 씽킹을 핵심적으로 교육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은 디자이너는 물론 전 부서의 직원들에게 디자인 씽킹 기반의 업무를 장려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생각을 디자인함으로써 살면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도 디자인 씽킹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 과정과 구체적 방법들을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며, 나아가 여러 직업과 다양한 업무 목적에 적합한 적용 방법까지 제시한다. 정치, 사회, 비즈니스, 건강, 과학, 법률,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통해 디자인과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디자인 씽킹이 적용된 사례를 보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디자인 씽킹의 기술. 모든 사람이 창조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초일류 디자이너처럼 해결할 수 있다! 디자인 씽킹은 원래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또는 전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만드는 데 목적을 둔 고객 중심의 혁신적 접근법이다. IDEO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회사는 이 방법으로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탠퍼드 디스쿨(D School), 골드스미스 칼리지 등 일류 디자인 스쿨은 디자인 씽킹을 핵심 교과목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그 과정을 비전공자들이 그냥 따라 하기란 쉽지 않았다. 기존에 출간된 책들도 주로 이론을 위주로 다루거나 비즈니스 또는 디자인 등 특정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들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분은 비즈니스의 관점과 일상의 관점 모두에서 디자인 씽킹을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것들을 설명한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새롭고 성공적인 대안을 창출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와 추천 활동, 체크리스트, 생각 도구 등이 수록되어 있다. 디자인 씽킹은 문제를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것을 돕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프로세스다. 우리를 둘러싼 물리적, 사회적 환경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기도 한다. 디자인 씽킹은 더 이상 디자이너만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다. 책을 쓰는 작가나 IT 업계의 개발자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가 등 난감한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생각의 기술이다. 이 책은 “개인을 위한” 디자인 씽킹에 초점을 맞추며, 영감과 상상력을 촉발하고, 이해 관계자들의 니즈와 이슈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성가신 문제에서부터 일상적인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존재하는 도전들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역동적인 체계와 실용적인 도구들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잠재적 문제 해결 능력을 창조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프로세스를 탐색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함께 디자인 씽킹의 모든 측면을 설명하고 분석한다. 이론과 응용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이 책의 내용은 누구나 즉각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 디자인 스쿨 출신의 베테랑 건축가로서 겪은 여러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온 경험을 책에 녹여냈으며,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수답게 디자인 씽킹 이론을 쉽게 풀어 전달한다. 창조성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디자인 씽킹! 창조적인 문제 해결로 삶을 개선한다! 디자인 씽킹이 처음 도입된 이후로 여러 가지 관련 이론이 등장했다. 같은 디자인 씽킹 안에도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창조성 향상”과 “문제해결력”에 초점을 맞춘 방식에 따른다. 혁신적인 솔루션에 도달하기 위해 공감, 실험 등 디자이너들이 흔히 사용하는 툴킷에서 가져온 창의성의 요소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누구나 효율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독자 여러분은 일상에서 창조성을 향상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며, 나아가 의료, 법률, 요리,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별로 제시된 실제 디자인 씽킹 사례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이 훌륭한 이론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사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모든 비즈니스를 위한, 가장 쉬운 디자인 씽킹 방법론! 디자인 씽킹으로 업무를 창의적으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과거의 자료에 의존하거나, 증거나 아닌 본능에 따라 위험한 결정을 하는 대신, 자신이나 고객이 미래에 진정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디자인 자체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창조적 활동이므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면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된다. IBM, SAP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아예 디자인 씽킹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 직원들에게 그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널리 알려진 다른 기업들도 디자인 씽킹 과정을 거쳐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업무 방식을 바꾸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삼성, LG, SK, 롯데 등 여러 기업이 디자인 씽킹을 도입했다. 이 책으로 디자인 씽킹을 “체득”한다면 여러분이 어떤 비즈니스에 종사하건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있어 평생 도움이 될 것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중앙북스(books) / 정우열 글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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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육아법정우열 글
육아하는 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본격 아빠 육아 어드바이스. 최근 친구 같은 아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아빠, 적극적으로 육아를 하는 아빠가 대세이다. 이 책은 \'보통 아빠\' 들을 위한 육아서로,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담겨있다. 또한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Prologue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입니다 PART 1.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는 다르다 아빠 육아의 중요성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빠 육아법 제1화 도대체 다들 왜 아빠 육아, 아빠 육아 하나요 제2화 언제, 어떻게 아빠가 되는 걸까요 제3화 진짜 아빠 육아는 태교부터 시작된다 제4화 아빠 육아에도 조기교육이 필요해! 제5화 칭찬은 고래뿐 아니라 아빠도 춤추게 한다 제6화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것! 제7화 다른 건 몰라도 목욕만큼은 꼭 아빠가! 제8화 엄마 역할과 아빠 역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제9화 과감한 쿨 대디가 아이에게 보여주는 세상 제10화 나는야 간지 육아의 대표주자 코리안 대디! PART 2. 아이의 마음을 알면 방법이 보인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심리와 현명한 육아법 제11화 부모라는 거울이 아이의 안정감을 보장한다 제12화 공감받아본 아이가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다 제13화 아빠 어디 가? 아빠 어디 안 가! 제14화 혹시 아이가 부모를 따라 하고 있진 않나요 제15화 떼쓰는 아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제16화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시켜주면 좋을까 제17화 혼자 잘 놀던 아이가 엄마 품으로 파고든다 제18화 똑같은 아이도 없고, 똑같은 부모도 없다 제19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PART 3. 아이 엄마 아빠, 온 가족이 행복한 우리집 자녀 출생 후 찾아오는 가족 심리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제20화 육아가 희생? 육아는 기회! 제21화 아내가 우울해요 제22화 아빠도 육아우울증에 걸린다 제23화 아빠는 엄마하기 나름이다 제24화 삼각관계의 형성과 질투의 탄생 제25화 육아에도 자신감이 중요해 제26화 결코 완벽할 수 없는 완벽주의 엄마 제27화 육아를 통해 동심의 행복을 만끽하자 제28화 달라진 부부 관계를 알고 육아에 임하자 제29화 혹시, 자기애적 부모는 아닌가요 제30화 맞벌이 부부는 괴로워스칸디 대디는 가라! 코리안 대디, 육아빠가 왔다! 육아하는 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본격 아빠 육아 어드바이스 [아빠! 어디 가?]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아빠 육아’ 열풍 중! 최근 가정 내 \'존재감 제로\'였던 아빠들의 이미지가 확 달라지기 시작했다. MBC [아빠! 어디 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아빠\'는 가장 주목받는 문화코드 중 하나이다. 또한 프렌디, 스칸디 대디, 다이퍼 대디(Diaper Daddy) 등 요즘 뜨는 신조어들만 봐도 기존의 아빠와는 역할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친구 같은 아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아빠, 적극적으로 육아를 하는 아빠가 대세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통 아빠’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빠 육아가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육아까지 맡아서 하기엔 시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엄마들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가 사회성도 높고 성취욕, 정서지능도 뛰어나다고 ‘아빠 육아’를 강권하지만 정작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기란 쉽지 않다. 혹시라도 아이 다루는 데 서툰 남편 때문에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탈이 나진 않을까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바로 이런 엄마, 아빠를 위한 책이다.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아빠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내들이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하는 책, 부부가 함께 읽는 육아서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빠 육아 문화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아빠에게 ‘육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용기와 ‘육아, 생각보다 재미있겠네’ 하는 도전의 마음을 심어줄 것이다. 육아에 대한 작지만 큰, 생각의 전환 육아,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흔히 육아를 ‘부모의 희생’이라고 말한다. 내가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아이의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하루 24시간을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하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육아는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아빠에겐 더더욱. 물론 육아는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힘들고, 참 고달픈 일이지만 부모는 아이를 통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삶의 배움을 얻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즐겁게, 즐기며 육아를 할 수 있다. 놀아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의 전환이, 육아를 ‘돕는다’가 아니라 ‘함께한다’라고 여기는 태도의 변화가 육아를 ‘희생’에서 ‘기회’로 바꾸는 첫걸음이다. ‘아빠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아빠라서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보자. 엄마보다 덜 섬세해서 세심하게 돌볼 수 없다가 아니라, 아빠의 그 과감함의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엄마보다 힘이 세서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게 아니라, 보다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신체 발달 촉진을 도울 수 있다. 아빠 육아의 대표주자, 육아빠의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를 통해 작지만 커다란 변화를 시작해보자. ‘빵’ 터지는 웃음과 ‘끄덕끄덕’ 폭풍 공감!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 * 육아에 서투른 남편을 초고속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 남편을 믿고 나가버린다. 단 멘붕을 막기 위해 휴대폰은 켜둘 것. * 아이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시도하고, 재미도 없는 놀이를 쉼도 없이 끝도 없이 반복한다면? -→ 아이는 놀이의 총감독! 총감독에게 충성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봐준다. *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 싫어한다고? -→ 일단 작은 일이라도 지키고 폭풍 칭찬을 해줄 것! 남자는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약한 존재. 곧 세상의 똥기저귀를 다 빨아치울 기세로 육아에 동참할지도 모르는 일.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의 내용 중 일부이다. ‘빵’ 터지게 웃기지만 생각해보면 영 틀린 말만은 아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초보 아빠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아빠로서의 육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아이 심리에 대한 조언과 자녀출산 후 가족 간의 심리변화에 대처하는 법까지 담겨 있지만,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때론 허무맹랑하고 웃기지만, 결코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아기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끄덕끄덕 공감하고, 무릎을 ‘탁’ 칠 만큼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당장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으며, 육아에 전담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쓰여 있지만 일하는 아빠, 일하는 엄마 누구든지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보편적이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의 삽화를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인터넷 웹툰을 보듯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큰 깨달음과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언컨대,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이다.
New 맛있는 중국어 Level 1 -하 (본책 + 오디오 CD 1장)
맛있는Books(JRC북스) / 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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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소설,일반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인사하기, 길 묻기, 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된 회화를 통해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회화에서 학습한 내용은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연습문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그림으로 배우는 단어」,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부여한다.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발음 연습과 회화,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머리말 학습 내용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주인공 일러두기 [기초회화편] 1과 저의 책은 책가방 안에 있어요 2과 당신은 매일 아침 무엇을 하나요 3과 당신의 생일은 몇 월 며칠이에요? 4과 몇 시에 수업이 끝나요? 5과 오후에 영화 보러 가요 6과 제가 당신에게 옷을 사 줄게요 7과 그녀는 언제 돌아옵니까 8과 당신은 식사했어요? [실용회화편] 1과 당신은 이름은 무엇입니까 2과 당신 집에는 식구가 몇 명 있나요? 3과 당신은 중국어를 말할 수 있나요? 4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5과 어떻게 가나요? 6과 그녀는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7과 한 근에 얼마예요? 8과 중국어 배우는 것은 어렵나요 어렵지 않나요? 부록 - '맛있는 문장 연습' 해석 - '그림 보고 말하기'와 '연습문제' 정답 - 찾아보기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의 정석! NEW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oint 1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한다! 중국어 입문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중국어 발음을 문장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1단계를 시작으로, 기본 뼈대 문장 학습(2단계),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구문 90가지(3단계), 듣기와 말하기 능력 집중 향상(4단계), 언어 4대 영역의 종합적인 학습(5단계)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Point 2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중국어! 인사하기, 길 묻기, 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된 회화를 통해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Point 3 다양한 코너로 학습 내용을 무한 반복할 수 있다! 회화에서 학습한 내용은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연습문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각 코너들이 구성되어 있어 별도로 복습하지 않아도 각 과의 학습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다. Point 4 중국이야기, 노래, 게임 등으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그림으로 배우는 단어」,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부여한다. 오디오 CD 2장 + 필수 문형 카드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발음 연습과 회화,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MP3 파일과 필수 문형 카드 MP3 파일은 www.booksJRC.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김래원이 차리는 진수성찬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래원 글 /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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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건강,요리김래원 글
바쁠수록 챙겨먹는 김래원의 밥상 “요리가 어렵다고 생각될 때 이 책을 펼쳐보라!” 탤런트 김래원의 요리 비법을 담은 『김래원의 진수성찬』. 중학교 시절 홀로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스스로 요리하는 법을 배웠다는 김래원의 요리실력은.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이제는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드라마를 찍으며 요리에 대한 더 많은 공부를 한 그는 자신과 같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책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 『김래원의 진수성찬』은 일주일로 구성된 김래원의 일상을 통해 김래원의 밥상,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요리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재료 손질법, 장보기, 밥 짓기 등 기본적인 요리 상식과 정보를 가득 담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몸을 챙기기 위한 간단 보양법부터 밥 먹기 귀찮을 때 해먹는 특식, 엄마손 맛이 그리울 때 해먹는 찌개요리,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뚝딱 완성되는 요리 등 요즘 시대 생활 패턴에 맞춘 요리, 조리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요리가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인스턴트 요리, 패스트푸드만 사먹는 또래의 독자들에게 ‘자기 몸은 스스로 챙긴다’란 마음으로 ‘바쁠수록 챙겨먹는 나만의 밥상’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또한 많은 언론을 통해 선보였던 요리 실력 외에 자취생활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알뜰 정보도 제공한다. Prologue 시작 전에 자세히 읽고 가세요! 요리 초보를 위한 어림치 계량법 요리의 기본기는 썰기부터 시작돼요 제대로 알아야 맛이 배가 되는 기본양념 3가지 기본 국물 만들기 냉장고가 정리되어 있어야 살림이 산다! 알뜰 장보기 노하우 색다른 메뉴를 위한 쇼핑 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Mon AM 08:00 엄마 밥이 그리운 날, 엄마 손 요리 든든한 상차림 하나 차돌박이 된장찌개 두부조림 달걀말이 오징어채와 황태채 볶음 콩나물 밥 간결한 상차림 두울 소고기 무국 꽁치구이 멸치볶음과 감자채볶음 콩나물 무침 소박한 상차림 셋 우럭 미역국 메추리알 쇠고기장조림 마늘종 무침 어묵볶음 갈치 무조림 아플 때 어머니가 해주셨죠! 채소 달걀죽 Tue AM 10:30 여유 있는 아침, 혼자만을 위한 브런치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김치덮밥 볶음우동 떡 채소 후라이 파인애플 드레싱 치킨샐러드 스팸 리조또 조개새우 클램 차우더 도시락 베이글 샌드위치 샌드위치롤과 김밥 다양한 주먹밥 래원표 핸드메이드 주스 만들기 Wed AM 11:00 밤샘 촬영 다음 날, 내 몸을 위한 보양식 우거지 갈비탕 연어 달걀 소스 스테이크 양배추 낙지볶음 장어구이 덮밥 통 삼겹살과 부추 무침 전복 넣은 보양 닭죽 Thu PM 23:00 촬영 후 집으로 귀가, 허기를 달래주는 야참 요리 양배추 군만두 청양고추 크림 스파게티 얼큰 해물 라면 연두부 참깨 소스 샐러드 닭 가슴살 야채 말이 밥 고로케 웨지감자 오븐구이 Fri PM 20:00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즐기는 술안주 상 술 한 잔 생각나는 밤, 친구들과 소주 한잔 콩나물 골뱅이 무침 만두 부대찌개 해물파전 금요일 저녁 시원하게 맥주 한잔 너비아니 그릴 구이 소시지 채소볶음 묵은지 순대볶음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와인 한잔 블루치즈 드레싱 야채샐러드 미니 호떡 피자 매콤 양갈비 바비큐 립 Sat PM 16:30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래원표 요리 발사믹 소스 새우 샐러드 너겟 강정 해물 동그랑땡 난자 탕수 마파두부 김치말이 국수 황태 콩나물국 재첩 수제비 Sun PM 13:00 스케줄 비는 날, 진수성찬 요리 황태구이 양념게장 옥돔 연근구이 당면 넣은 찜닭 호박 명란젓국 매운 갈비조림 두부전골 Information Index매력만점 요리사 김래원이 제안하는 Every day 요리 “밥은 사먹는 것이 아니라 해먹는 것이다!” 탤런트 김래원의 요리 비법을 담은 『김래원의 진수성찬』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에 익숙할 나이인 중학교 시절, 홀로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스스로 요리하는 법을 배웠다. 계란 프라이와 같이 간단한 조리에서부터 시작된 요리가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이제는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드라마를 찍으며 요리에 대한 더 많은 공부를 한 그는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자신과 같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책을 만들어 보자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요리가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인스턴트 요리, 패스트푸드만 사먹는 또래의 독자들에게 ‘자기 몸은 스스로 챙긴다’란 마음으로 ‘바쁠수록 챙겨먹는 나만의 밥상’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일주일을 책임지는 김래원표 식단 이 책은 일주일로 구성된 김래원의 일상을 통해 김래원의 밥상,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그 외에도 요리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재료 손질법, 장보기, 밥 짓기 등 기본적인 요리 상식과 정보가 가득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몸을 챙기기 위한 간단 보양법부터 밥 먹기 귀찮을 때 해먹는 특식, 엄마손 맛이 그리울 때 해먹는 찌개요리,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뚝딱 완성되는 요리 등 요즘 시대 생활 패턴에 맞춘 요리, 조리법을 알려준다. ‘뭐 사먹을까’가 아니라 ‘뭐 해먹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편하고 쉬운 방법들로 그동안 많은 언론을 통해 선보였던 요리 실력 외에 자취생활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알뜰 정보들을 펼쳐낸다.
조선 임금 잔혹사
책비 / 조민기 지음 / 2014.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비소설,일반조민기 지음
기존의 <조선왕조실록>의 나열이 아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시선을 가진 역사서이다. 왕으로 태어난 사람과 왕으로 만들어진 사람, 왕자로 태어났지만 왕이 되지 못한 사람. 그들의 불안하고도 우아한 공존을 통해 진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의 왕과 왕의 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의 임금들이 얼마나 힘겹게 왕의 자리에 오르고, 이루어내고, 지켜냈는지를 말하고자 한다.이 책을 시작하며 제1부 왕으로 선택된 남자 세종 ∴ 성군의 기준을 세운 임금 성종 ∴ 역사가 사랑한 성군의 두 얼굴 중종 ∴ 총애를 담보로 정치를 펼친 군주 토막 상식 : 임금의 묘호, 종宗과 조祖의 차이는? 토막 상식 : 관직의 품격,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삼정승과 육조판서 토막 상식 : 조광조의 출세로 알아보는 조선의 관직 및 벼슬 제2부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선조 ∴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누린 임금 광해군 ∴ 미완으로 사라진 성군의 영혼 인조 ∴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최악의 군주 토막 상식 : 정치의 꽃, 당쟁Ⅰ 토막 상식 : 관직의 품격,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청요직과 삼사 제3부 왕으로 태어난 남자 연산군 ∴ 예정된 비극이 만들어 낸 화려한 폐허 숙종 ∴ 불온한 정체성이 만들어 낸 삼종혈맥의 완전체 정조 ∴ 초인적인 노력으로 개혁을 주도한 천재 군주 토막 상식 : 정치의 꽃, 당쟁Ⅱ 토막 상식 : 홍국영의 출세로 알아보는 조선의 관직 및 벼슬 제4부 왕이 되지 못한 남자 소현세자 ∴ 인조반정의 인과응보 사도세자 ∴ 경종의 죽음과 영조의 콤플렉스 효명세자 ∴ 세도정치의 희생양 토막 상식 : 세자 재임 기간이 길수록 재위 기간은 짧다? 토막 상식 : 정상적으로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몇 명일까? 부록_한눈에 보는 왕위 계승 표조선 임금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하면 조선이라는 역사를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치열하게 살고 뜨겁게 싸운 조선의 임금 이야기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의 나열이 아니다 로맨스와 야사로 얼룩진 왕들의 이야기 또한 아니다 역사 속 그들이 얼마나 힘겹게 왕위에 오르고, 지켜내고, 또 빼앗기고 쟁취했는지, 조선 임금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히 보여준다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왕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승하한 선왕으로부터 예정된 왕위를 물려받은 뒤, 따뜻한 애민정신과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다스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상상과는 달리, 조선의 임금이라는 자리는 결코 우아하지 않았다. 조선의 왕자들과 왕들은 왕위를 둘러싼 치열하고도 냉혹한 세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다. 때로는 목숨을 담보로 왕위에 오르기도 했고, 때로는 왕위를 지키기 위해 비열한 방법을 동원해가며 간신히 버티기도 했다. 이 책은 기존의 『조선왕조실록』의 나열이 아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시선을 가진 역사서이다. 왕으로 태어난 사람과 왕으로 만들어진 사람, 왕자로 태어났지만 왕이 되지 못한 사람. 그들의 불안하고도 우아한 공존을 통해 진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의 임금’으로 한 시대를 살아냈던 왕들의 진짜 얼굴이 보고 싶었다. 내가 궁금한 것은 ‘조선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임금이 어떤 가계도를 가지고 태어나, 어떤 과정을 거쳐 왕위에 오르고, 어떤 업적을 세웠으며, 어떤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였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주목한 부분은 ‘과연 조선의 임금들은 어떻게 왕이 되었는가’였다. _‘이 책을 시작하며’ 중에서 이 책 『조선 임금 잔혹사』는 ‘조선의 왕과 왕의 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의 임금들이 얼마나 힘겹게 왕의 자리에 오르고, 이루어내고, 지켜냈는지를 말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딱딱한 실록이나 가공된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닌, 조선의 임금으로 살았던 왕들의 진짜 모습을 입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조선 임금의 희로애락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 경쾌하고도 깊이 있는 글로 조선과 조선 임금의 진짜 모습을 알기 원하는 이들을 새로운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조선왕조 500년을 이끌었던 왕들의 은밀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왕으로 태어난 사람과 왕으로 만들어진 사람, 왕자로 태어났지만 왕이 되지 못한 사람… 그들의 불안하고도 우아한 공존을 통해 진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조선의 왕, 그들은 어떻게 왕의 자리에 오르고 지켜갈 수 있었나?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은 이들은 모두 26명이다. 이중 강제적인 절차를 포함한 양위가 5번, 공식적으로 성공한 반정이 2번 있었고, 왕과 왕비의 아들로 태어나 세자 시절을 거쳐 임금이 된 이들은 채 절반도 되지 않는다. 왕과 왕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정치적 계산에 의해 엉뚱한 인물이 왕위에 오르기도 했고, 세자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 무사히 왕위에 오르는 것만도 아니었다. 왕과 왕비의 장남으로 태어나 선왕이 승하한 후 임금의 자리에 오른 조선의 임금은 26명 중 단 2명, 연산군과 숙종뿐이다. 그렇다면 조선의 왕들은 어떠한 방법과 과정을 거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또한 그 자리를 지키고 물려주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군분투했을까? 성군의 대명사로 알려진 성종은 세조의 장남인 자신의 아버지 의경세자가 젊은 나이로 사망하자 왕위 계승 서열에서 멀어진다. 그러나 예종이 일찍 승하하고 난 후 세조의 왕비 정희대비와 한명회의 정치적 결탁에 의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 성종이 선택된 결정적인 이유는 그가 한명회의 사위였기 때문이다. 정조는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노론과 가족들이 얽힌 정치적 이해관계에 희생되어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사도세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정조는 죄인의 아들이라는 치명적인 상처 속에서 성장하였고 마침내 왕위에 올랐다. 왕이 된 후에도 수차례 생명의 위협을 받지만 초인적인 노력으로 왕위를 지켜냈다. 이처럼 출신을 초월하여 임금이 된 조선의 왕들은 시대의 요구와 정치적 암투를 견디고 이겨내야만 했다. 조선의 왕으로, 왕자로 살다 간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에 나오는 왕들은 크게 넷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왕위 계승 후보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시대적 상황과 정치적 상황에 의해 왕으로 선택된 남자 세종, 성종, 중종. ◆ 외세의 공격과 내부의 분쟁을 다스리지 못해 최악의 혹은 미완의 군주로 남은 선조, 광해군, 인조. ◆ 왕으로,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연산군, 숙종, 정조. ◆ 왕자의 신분으로 선왕을 뛰어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안타깝게도 왕위에 오르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감한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효명세자.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왕의 아들, 동생, 손자, 방계종친 등 모두 26명이 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 책은 각자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왕위에 오른 이야기도 다르지만 조선의 왕으로, 왕자로 살았던 26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그들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을 과거의 잣대로 이야기하거나 벌하며 평가하지 않는다. 단지 수없이 실록을 읽어가며 그 행간 사이에서 느낀 조선 왕들의 인생 굴곡을 섬세하게 써 내려갔다. 그리고 행간에서 찾아낸 미세한 이야기를 통해 조선 임금들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가 당쟁에 희생된 것이 아닌, 끈질긴 생명력과 혜안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있었던 소현세자, 존명사대 시절의 변절자가 아닌 뛰어난 외교술과 현실적인 판단력으로 강대국에 끼인 조선의 부흥을 꿈꾸었던 광해군 등 조선 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그동안 교과서, 야사, 드라마에서 들려주는 조선 왕들의 이야기에만 몰두해왔을 뿐 정작 그들이 치열하게 겪었던 진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제는 머나먼 역사 속 완전무결하고 낯선 임금의 모습이 아닌, 생생하게 숨 쉬는 한 인간으로서의 임금을 알아야만 한다. 역사란 한 개인이 당시의 시대와 환경을 어떻게 인지하고 풀어나갔는지를 의미한다. 이 책은 조선의 왕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왜 임금이 되고자 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왕위에 올랐는지, 어떤 고민을 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대면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조선의 역사는 물론 세상을 먼저 살다 간 그들에게서 인생이라는 거친 파도를 이겨낼 수 있는 혜안과 위안까지도 물려받을 수 있다. 단순히 머리로 배우는 역사가 아닌 한 시대를 살았던 왕들의 숨소리를 느끼고 이해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을 살다 간 왕들의 역사는 곧 오늘을 살고 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_E.H.Carr예종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유력한 후보 세 명이 왕위를 계승할 차기 임금 물망에 올랐다. 당시 16살이던 월산대군은 왕위에 오르기에 적당한 나이였고 세조의 장손이라는 명분도 있었다. 실제로 월산대군은 세조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은 손자이기도 했다. 그에 비해 의경세자와 소혜왕후 한씨의 차남 자을산군은 왕위 계승 서열 3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왕실의 가장 큰 어른인 정희왕후(세조의 왕비)는 제안대군이 어리고 어리석으며, 월산대군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자을산군에게 왕위를 물려준다는 최후 교지를 내렸다. 놀라운 일은 예종이 사망할 당시 자을산군은 이미 궁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을산군은 정희왕후의 교지가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즉위식을 올렸는데 그가 바로 조선 역사상 선왕이 세상을 떠난 당일에 왕위에 오른 유일한 임금, 성종이다.성종의 혼인은 정희왕후와 한명회 사이에서 맺은 일종의 결탁이었다. 한명회의 보호를 받는다면 왕권의 안전은 지킬 수 있었고, 한명회는 어린 임금을 보좌하며 다시 한 번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다.(…중략…)신하들은 자신들이 직접 가르친 임금을 자랑스러워했고 사랑하였으며 존경하며 애착을 느꼈다. 즉위 후 10년 동안 성종은 모범적이고 훌륭한 학생으로서 학문에 매진하였고 이러한 태도는 신하들의 학문적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학문이 융성한 시대를 일구었다. 성종이 지닌 리더십의 진정한 면모는 바로 이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의 총명함과 열정적인 성격 그리고 후천적인 노력에 있다. 신하들에게서 학문을 배우는 학생으로 임금의 역할을 시작한 성종은 조정 신료 대다수와의 관계에서 ‘충(忠)’을 넘어 각별하고도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맺은 전무후무한 인물이었다. 이는 조선의 사대부들이 성종을 무한 사랑하며 칭송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중략…)태평성세에 왕은 역량을 발휘하기 힘들고 리더십은 오히려 퇴보하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기 마련이다. 성종의 뛰어난 점은 태평성세에 안주하지 않고 훈구 공신이나 사림을 적절하게 기용함으로써 꾸준히 정비해온 제도를 완성하고 조정 전체에 학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다. 훈구 공신들은 특혜에 안주하지 않고 긴장하면서 국정을 운영하였고, 사림들은 훈구 공신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성종을 ‘성리학 군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성종은 태평성세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제도를 완성하는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훈구 공신 세력과 사림이 공존하는 시대를 열었던 성종은 단 한 번도 정치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 신하들 사이에서 잘못이 불거져도 그는 언제나 적당한 선에서 처벌을 마무리하며 지엄하고도 자비로운 군주의 모습을 각인시켰다. 임금의 행동이 도를 넘지 않았기에 신하들 역시 상소와 비판을 하면서도 도를 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불안하고도 우아한 공존이었다. _역사가 사랑한 성군의 두 얼굴, 성종 이렇듯 연산군은 때때로 중종을 노골적으로 견제했고 그때마다 그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곤 했다. 그 후에도 중종은 점차 폭정의 정도가 심해지는 연산군을 보면서 그가 자신을 언제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너무나 커서 군대만 보아도 기함을 할 지경이 되었다. 이는 반정이 있던 당일 중종의 태도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반정 당일 대신들은 중종을 우선적으로 호위하기 위해 그가 머물고 있던 사가에 군사를 보냈다. 자신의 집을 둘러싼 군사를 본 중종은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자결하려고 했다. 연산군이 마침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연산군에 대한 중종의 공포는 컸다. 이때 정신적 공황 상태의 중종을 진정시킨 이는 그의 아내 신씨였다. 사가를 둘러싼 병사들의 말머리가 궁궐을 향해 있기에 그를 죽이러 온 이들은 아닐 것이라는 아내의 설명을 듣고서야 중종은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고 한다. 잠시 후 반정이 성공하자 그때까지 자결하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고 있던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대신들과 함께 왕이 되기 위해 입궁하였다. _총애를 담보로 정치를 펼친 군주, 중종 중종의 일곱 번째 아들이자 궁녀 출신 후궁 안씨의 아들인 덕흥대원군의 셋째 아들 하성군이 조선의 제14대 임금이 되었다. 왕위와는 거리가 멀었던, 수많은 종친 중 한 명에 불과한 하성군이 조선의 새로운 주인이 된 것이다. 이는 하성군에게 엄청난 행운임과 동시에 크나큰 부담이었다. 모친상 중에 대신들을 맞은 열여섯의 하성군은 자신을 맞으러 온 대신들과 함께 울면서 입궁하였고 용상에 오르기를 머뭇거린 끝에 겨우겨우 즉위식을 올렸다.(…중략…)선조는 당시로서는 역대 조선 임금 중 최장 기간인 41년 동안 재위하였다. 선조의 치세는 재위 절반의 기간 동안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1년 이후 16년 동안은 충신을 미워하고, 재혼을 감행하며, 광해군을 세자로 인정하지 않는 등 억지스러운 행동의 연속이었다. 훈구 세력이 완벽하게 사라진 조정을 이끌며 종계변무의 성공으로 개국 이후 조선에 최고의 영광을 가져온 선조의 리더십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맞으며 완전히 무너졌고 결국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선조가 노력하여 이룬 모든 영광은 임진왜란과 함께 덧없이 사라졌고, 스스로를 극복하지 못한 임금은 조선 역사상 가장 무능한 군주로 기억되었다. _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누린 임금, 선조
기독교 교파 한눈에 보기
이레서원 / 전희준 (지은이) / 2020.12.01
11,000

이레서원소설,일반전희준 (지은이)
우리 교회가 속한 교파의 탄생 배경과 교리적 특징을 알면, 그 전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다른 교파의 전통도 존중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의 신앙을 더 잘 이해하고 풍성한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교단이나 교파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래서 그 필요성을 깨닫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한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기독교 역사와 각 교파의 형성과 분열의 역사적 상황과 신학적 논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특히 교파별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어, 주요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추천사 저자 서문 I. 서론 1. 교파 공부의 유익 2. 교파와 교단 용어 정리 3. 책 내용 소개 II. 각 교파의 형성 과정 및 특징 1.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개신교 1)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개신교의 분열 2)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공통점 3)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차이점 2. 개신교 1) 루터교회 2) 장로교회 3) 성공회 4) 침례교회 5) 감리교회 6) 성결교회 7) 오순절 교회 8) 구세군 III. 주요 교리 비교 1. 기본 신학 1) 개혁주의와 루터주의: 장로교회, 루터교회 2) 웨슬리주의: 감리교회, 성결교회, 오순절 교회, 구세군 3) 개혁주의와 웨슬리주의 4) 공존형: 침례교회, 성공회 2. 성례 1) 성례 개요 2) 세례(침례) 3) 성찬 3. 교회 정치 체제 1) 감독 정치 2) 회중 정치 3) 장로 정치 4) 혼합형 IV. 결론 1. 내용 요약 2. 교파 공부 시 유의 사항 교파별 주요 사건 연대표 참고 문헌 In Necessariis, unitas; in non necessariis, libertas; in utriusque, caritas!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 루퍼투스 멜데니우스(17세기 독일 신학자) "교파? 교단? 그게 뭐가 중요해?" "세례인가요, 침례인가요?" "유아 세례 받아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이단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죠?" 대부분의 교회는 한 교파에 속해 있다.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성결교, 구세군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교단과 교파는 믿음의 본질에 있어서는 같지만, 신앙을 실천하는 모습에 있어서는 제각기 조금씩 다르다. 물론, 어느 신앙 전통이든지 기독교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내가 속한 교파의 특징을 잘 알지 못해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다. 하지만 교파 간의 크고 작은 '차이점'을 알면 더 풍성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각 교파의 기원과 교리적 독특성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역사적 사건을 곁들여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준다. 기독교 교파의 역사를 알면, 첫째,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을 구별할 수 있다. 둘째, 우리의 신앙을 더 튼튼한 기초 위에 세울 수 있다. 셋째, 한 믿음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연합할 수 있다. ● 이 책의 독자 - 각 교파와 교단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고 싶은 기독교인 - 교파들의 형성과 분열, 주요 사건이 궁금한 기독교인 - 교파 분열의 역사적 상황과 신학적 논점에 대해 알고 싶은 신학생 - 교회 학교 교사와 집사, 권사, 장로 등 직분자, 그리고 새신자 교육 담당자대다수의 신학교에서는 그 신학교가 속해 있는 교파의 신학을 위주로 가르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다른 교파의 신학과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는 약간의 지식만을 가진 채로, 혹은 잘못된 이해를 가진 채로 목회를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졸업 후에도 개인이 시간을 들여 다른 교단에 대해 공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각 교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르쳐 주는 기관이나 서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큰 문제의식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문제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_ 저자 서문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기독교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한 교파의 신앙 전통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어느 신앙 전통이든지 기독교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속한 교파가 다른 교파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고도 신앙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굳이 교파를 알아야 하는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파들의 교집합에 해당되는 영역에만 항상 머물 수는 없다. 스스로의 신앙을 더 잘 이해하고 풍성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교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_ I. 서론 1. 교파 공부의 유익 첫째로, 각 교파가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신학을 알아볼 것이다. 모든 교리를 다 살펴볼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는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의 관계라는 가장 크고 중요한 교리를 중심으로 비교할 것이다. 둘째로, 성례관을 알아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회 정치 체제를 살펴볼 것이다. _ III. 주요 교리 비교
AI로 브랜딩하다
매일경제신문사 / 서지영, 임승철 (지은이)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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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서지영, 임승철 (지은이)
브랜딩 기획과 디자인 구상을 위해 밤새워 자료를 조사하고 고뇌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을 본다면 누구나 혼자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 속의 첨예한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템플릿에 따라 AI에게 질문하면, 아이디어가 뚝딱 나오면서 그 모든 물밑 작업이 단숨에 해결된다. 《AI로 브랜딩하다》는 다양한 생성형 AI를 브랜딩 기획자·디자이너·마케터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담고 있다.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은 물론 앞으로 쏟아질 모든 ‘생성형 인공지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현직자는 AI를 자신만의 서포터로 활용해서 업무 효율을 올리고 수익을 향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전문지식이 없는 초심자는 쉽게 셀프 AI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의 상세한 시각화 매뉴얼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브랜드 이름·브랜드 컬러·로고 심볼도 금세 만들 것이다. 책을 따라 도출한 브랜드 요소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브랜드의 톤앤매너 유지에 큰 힘이 되는 ‘브랜드 가이드북’ 템플릿 파일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AI 브랜딩 접근법의 A to Z를 배워보기 바란다.들어가는 글 I 들어가는 글 II Part 1 AI와 브랜딩 Chapter 1.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 브랜딩은 좋아하는 마음과 같다 끌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Chapter 2. AI로 브랜딩을 한다면? 브랜딩과 디자인에서 AI의 부상 도태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Part 2 인공지능 비서와 브랜딩하기 Chapter 3. 챗GPT의 등장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챗GPT, 너는 누구니? 챗GPT를 브랜딩 비서로 채용하자 새로 고용한 나만의 인턴 비서와 가볍게 인사하기 Chapter 4. 챗GPT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하기 첫인상을 남기자! 브랜드 핵심가치 정의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 브랜드 메시지와 톤앤매너 만들기 Chapter 5. 챗GPT와 브랜딩 요소들 제작하기 브랜드 이름 만들기 브랜드 키워드 설정 브랜드 분위기와 모티프 정하기 Chapter 6.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하기 브랜드 컬러 만들기 타이포그래피와 폰트 정하기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로고 만들기 Part 3 AI 브랜딩의 미래와 마케팅 Chapter 7. 챗GPT와 함께하는 브랜드 마케팅 AI가 불러올 마케팅 시장의 변화 글로벌 기업들의 AI 마케팅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 Chapter 8. AI로 만들 수 있는 콘텐츠들 카피라이팅 상세페이지 상품이미지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 정하기 Chapter 9. 브랜딩에서의 책임 있는 AI 사용 윤리적 고려와 책임 있는 AI 사용 창작물에 적용되는 다양한 권리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브랜드 가이드북 주“머리 쥐어짜기는 이제 그만, AI 비서를 쥐어짜자” 따라만 하면 누구나 브랜드 스토리와 이름은 물론 로고까지 손쉽게 도출할 수 있다! 브랜딩과 마케팅을 위해 밤새워 고뇌했던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초의 AI 브랜딩 활용서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브랜드 가이드북 템플릿’ 파일 무료 제공 브랜딩 기획과 디자인 구상을 위해 밤새워 자료를 조사하고 고뇌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을 본다면 누구나 혼자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 속의 첨예한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템플릿에 따라 AI에게 질문하면, 아이디어가 뚝딱 나오면서 그 모든 물밑 작업이 단숨에 해결된다. 《AI로 브랜딩하다》는 다양한 생성형 AI를 브랜딩 기획자·디자이너·마케터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담고 있다.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은 물론 앞으로 쏟아질 모든 ‘생성형 인공지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현직자는 AI를 자신만의 서포터로 활용해서 업무 효율을 올리고 수익을 향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전문지식이 없는 초심자는 쉽게 셀프 AI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의 상세한 시각화 매뉴얼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브랜드 이름·브랜드 컬러·로고 심볼도 금세 만들 것이다. 책을 따라 도출한 브랜드 요소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브랜드의 톤앤매너 유지에 큰 힘이 되는 ‘브랜드 가이드북’ 템플릿 파일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AI 브랜딩 접근법의 A to Z를 배워보기 바란다.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나만의 브랜딩 비서로 활용하는 법 “혼자서도 브랜드 스토리·이름·로고를 완성하는 최단 경로를 안내합니다” 《AI로 브랜딩하다》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책이다. 분명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보기 좋게 정돈하기 어려워 괴로웠던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브랜딩은 ‘브랜드’라는 사물이나 서비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대단히 추상적인 과정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셔도 우리는 다양한 생각과 경험에 따라 브랜드를 결정한다. 카페의 위치, 커피의 가격, 원두의 로스팅 정도, 단골손님을 알아보고 반갑게 눈인사로 맞아주는 바리스타의 친절함까지.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브랜딩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어렵고, 또 시각화하기도 쉽지 않다. 《AI로 브랜딩하다》는 이른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꿈꿔왔던 브랜드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을 AI 비서와의 대화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독자는 마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경험한 그의 제자처럼 자신의 브랜드에 관한 생각을 명료히 할 수 있을 것이다. AI는 모르고 사용하면 어렵고 두려운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부하면 똑똑한 비서를 채용한 것과 같다.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은 물론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적용할 수 있는 AI 브랜딩 접근법 A to Z! 《AI로 브랜딩하다》는 다양한 AI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원리를 소개한다. 실제로 사업을 펼쳤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아낌없이 공유하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엄선한 AI 브랜딩 예시와 실전 노하우를 책에 녹였다. 브랜딩과 마케팅 과정 중,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는 AI 명령어 템플릿 ‘만능 프롬프트’가 이 책의 핵심이다. 만능 프롬프트를 적용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AI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AI를 브랜딩 비서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용한 팁들도 보기 쉽게 박스로 구성했다. 《AI로 브랜딩하다》의 장점은 그림을 곁들여 자세하게 설명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AI 브랜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것이다. 책의 과정을 따라가면 어느새 쉽게 모든 브랜딩 요소를 완성할 수 있다. ‘상황별 만능 프롬프트’ 매뉴얼, ‘브랜드 가이드북’ 템플릿 무료 제공 이 책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적은 비용과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AI 브랜딩 프로세스를 안내한다. 1장에서는 브랜딩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책 전반에 적용할 브랜딩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뒤이어 2장에서는 AI가 현재 업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현황을 살펴보고, AI 대변혁의 시대에 브랜드 기획자·디자이너·마케터가 나아갈 길과 방법을 모색한다. 3장에서는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갈 AI 비서를 소개하고 그 이용법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브랜드 핵심가치·브랜드 스토리·브랜드 메시지·브랜드 톤앤매너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요소들을 AI 비서와 함께 정의한다. 5장에서는 AI 비서와 함께 브랜드 이름·브랜드 키워드·브랜드 분위기·브랜드 모티프 등 브랜딩 요소들을 제작한다. 6장에서는 브랜딩의 꽃,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한다. 브랜드 컬러·타이포그래피와 폰트·로고를 설정하고, 주의해야 할 저작권 사항들도 함께 짚고 넘어간다. 7장에서는 AI가 불러올 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살핀다. 8장에서는 카피라이팅, 상세페이지, 상품이미지 등 AI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제작 노하우도 설명한다. 9장에서는 인공지능 생성물에 관련된 윤리적 이슈와, 창작물에 적용되는 다양한 권리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풀어놓았다. 책 끝에는 만능 프롬프트 모음과 함께 ‘브랜드 가이드북’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브랜드 가이드북은 직원이나 협력업체에 기준을 제시하는 비즈니스용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다. 독자가 자신이 만든 브랜딩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 가이드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템플릿 파일을 무료 제공한다. AI 대변혁의 시대, 준비하고 있는가? 당신을 개척자로 만드는 단 한 권의 책 브랜딩에 AI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시장이 변화하면서, 광고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브랜딩과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활용은 더 이상 머나먼 미래의 일이나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로 돌아가 보자. 챗GPT의 등장은 커다란 쇳덩이가 논밭을 가로지르며 시커먼 회색 연기를 내뿜으며 달려가는 증기 기관차에 비유할 수 있다. 생전 처음 움직이는 쇳덩이를 본 사람들의 마음이 지금과 같았을까? 변혁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법이다. 변혁으로 찾아온 편리함에서 우리는 취할 것은 취하며 빠른 태세 전환으로 흐름에 탑승해야 한다. 결국은 AI를 통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글로벌 공룡 기업과 견주었을 때 손색이 없는 브랜딩의 질을 뽑아내는 누군가가 그 자리를 선점할 것이다. 기획 아이디어와 브랜드 이름을 빠르게 얻고 싶은 브랜드 기획자, 브랜드 컬러나 타이포그래피를 쉽게 정하고 싶은 브랜드 디자이너, 합리적인 비용으로 멋진 브랜딩을 하고 싶은 스몰 브랜드 사업가, AI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마케팅하고 싶은 마케터라면 이 책에 주목하라! 이 책에서 다루는 AI 브랜딩 방법은 큰 기업의 자본과 인력이 투입된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 아니다.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나 현직자,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개인 사업자,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소자본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스몰 브랜딩이다. 혼자 모든 브랜딩과 브랜드 운영을 하기는 너무 벅차고 힘들다. 브랜딩을 하고 싶었지만 예산이 부족하고 방법을 몰라서 시작하지 못했거나, ‘써봐야지’ 생각만 하고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던 이들은 바로 지금 주목하라. 이 책이 여러분의 든든한 브랜딩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모든 끌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결국 ‘끌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브랜딩이다. 브랜드는 시각적으로 소유하고 싶은 외모를 만들어서 고객의 마음을 사고 브랜드 철학을 내세워 선택에 ‘쓸모’라는 당위성을 준다. 그렇다면 끌리는 외모는 어떻게 만들 것이며,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메시지는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할까._ '브랜딩이 왜 필요할까?' 중에서 19세기 사진 기술의 발명으로 귀족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생계를 이어가던 화가들은 설 자리를 잃었다. 그림보다 더 사실같이 찍어주는 사진 기술은 지금의 이미지 생성형 AI처럼 화가들의 생계를 위협했을 것이다. 하지만 화가들은 사진 기술에 맞서 붓과 캔버스를 들고 야외로 나갔다. 태양 빛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의 인상을 붓의 강렬한 터치와 색으로 그림 속에 녹여내어 이전에 없던 예술 세계를 창조해냈다.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인상주의의 등장이었다. 이때부터 이미 예술 업계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기획력을 갖춰야 했다. 기획력이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대변혁의 시대에 변화와 시련은 오히려 더 위대한 예술을 탄생시켰던 것이다._ 'AI로 브랜딩을 한다면?' 중에서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리하모니제이션 2 (스프링)
삼호ETM / 조희순 (지은이)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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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조희순 (지은이)
음악에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5개의 큰 산(山)이 있다. 리듬(Rhythm), 가락(Melody), 화성(Harmony), 보이싱(Voicing), 애드립(Adlib) 그리고 꼭 정복해야 할 ‘리하모니제이션 (Reharmonization)’이라는 산이다. 이 책은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의 창작을 지도하는 교재로 만들었다. 더 멋진 코드를 연주하고 싶은 학생, 음악을 연구하는 선생님, 교회 반주자, 실용음악을 준비하는 입시생, 실용음악과 학생들, 재즈 화성학과 리하모니제이션이 궁금한 분들, 더 나아가 창작동요, CCM, 가요 등을 작곡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집필했다. 그동안 음악 공부가 너무 어려웠다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리하모니제이션 1권 ‘코드가 있는 곡 편’과 2권 ‘코드가 없는 곡 편’을 통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Chapter 1 16개의 4도 달래기 4개의 5도 달래기 4 · 5 절대 대리 코드 코드가 없는 곡에 적용하기 Chapter 2 리하모니제이션 궁합 5·7 기법 여친 허얼 기법 투싼 기법 나썸 기법 나썸 여친 허얼 기법 당나라 경얼사 투싼 기법 Chapter 3 마이너 곡 해결법 박쥐 코드 마이너 곡 5개의 리하모니제이션 끝판왕 두도막형식에 12단계 리하모니제이션 적용 Chapter 4 컴파운드 코드 자리바꿈 코드 분리 코드 폴리 코드 어퍼 스트럭쳐 트라이어드 코드 컨스턴트 스트럭쳐 코드 Chapter 부록 텐션 텐션의 원리 텐션 쉽게 찾기 어베일러블 텐션 2-5-1 보이싱 Closed Voicing Open Voicing『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리하모니제이션 2 : 코드가 없는 곡 편』 음악에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5개의 큰 산(山)이 있다. 리듬(Rhythm), 가락(Melody), 화성(Harmony), 보이싱(Voicing), 애드립(Adlib) 그리고 꼭 정복해야 할 ‘리하모니제이션 (Reharmonization)’이라는 산이다. 이 책은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의 창작을 지도하는 교재로 만들었다. 더 멋진 코드를 연주하고 싶은 학생, 음악을 연구하는 선생님, 교회 반주자, 실용음악을 준비하는 입시생, 실용음악과 학생들, 재즈 화성학과 리하모니제이션이 궁금한 분들, 더 나아가 창작동요, CCM, 가요 등을 작곡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집필했다. 그동안 음악 공부가 너무 어려웠다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리하모니제이션 1권 ‘코드가 있는 곡 편’과 2권 ‘코드가 없는 곡 편’을 통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
사물인터넷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글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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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글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의 책. 이 팀은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통한 2차 디지털혁명에서 대한민국이 앞서나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 기자와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구성한 태스크포스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전망, 국가와 기업 및 개인이 새로운 미래 변화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대기업 CEO와 임직원, 벤처기업인, 대학교수, 미래학자와 사회학자, 광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은 다른 어떤 설명보다 피부에 와 닿는 현장감을 선사한다. IoT 시대는 첫 번째 인터넷 시대, 두 번째 모바일 시대와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는 1차 디지털 혁명이고, IoT 시대는 2차 디지털 혁명이라는 분류가 더 적합하다. 그렇다면 2차 디지털 혁명은 1차 혁명과 비교해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르다고 정의할 수 있을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서비스 방식이다. 인터넷이든 모바일이든 우리는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는 것에 만족했다. 초고속인터넷으로 빠르게 찾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의 초점은 당연히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쉽게 원하는 것을 찾느냐에 모아졌다. 내가 정보를 끌어당기는 ‘풀(Pull)’ 방식이다. 하지만 2차 디지털 혁명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즉 ‘푸시(Push)’ 방식이다.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주변의 사물이 나에게 조언(Advice)하고, 권하는(Recommend)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정보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주변의 사물들이 지능형으로 바뀐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사물인터넷 시대다. 프롤로그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이 되다 - INTERVIEW | 케빈 애쉬튼(IoT 창시자) :: Part 1. IoT 혁명의 시작 Chapter 01 2차 디지털 혁명의 시작 IoT의 3대 요소 / 1차 vs 2차 디지털 혁명 / 2020년, 1인당 10개의 사물이 연결 - INTERVIEW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Chapter 02 티핑포인트에 놓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인프라는 이미 눈앞에 / IoT 시대 잡스는 누가 될까 / IoT는 티핑포인트에 와 있다 ::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Chapter 01 전 세계 70억 인구의 뇌를 지배하는 구글 정보는 검색되지 않는다 / 구글의 숨겨진 야심 / 스마트 홈, 구글의 첫 공략 대상 / 이동공간의 혁명, 구글카 / 구글 글래스의 등장 / 안드로이드 인수한 구글 / 구글, 사악해지지 말아주세요 Chapter 02 갤럭시 혁신 일궈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에 승부 걸다 / 웨어러블 기기에 올-인 Chapter 03 똑똑한 지구를 추구하는 IBM 스마터 플래닛 프로젝트 / 스마트 전략망 통한 에너지 절감 / 글로벌 리더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Chapter 04 만물인터넷(IoE)을 지향하는 시스코 Chapter 05 드론으로 물류 배달에 나선 아마존 주문 후 30분 내 배달 완료 / 사기도 전에 미리 배송? Chapter 06 산업인터넷의 개념을 밝힌 GE Chapter 07 AT&T·버라이존 절치부심 통신기업 Chapter 08 공공서비스 혁신 기업 당뇨병 치료에 혁신을 일으킨 헬스케어 회사들 / 주차 경제성을 높인 스트리트라인 / IoT 항공운영 솔루션 도입한 브라질 공항 / 원격의료 시대 연 코벤티스와 바이탈리티 / 과학적디지털 대전 최후의 승자가 곧 가려진다 스마트폰 이후 대한민국, 사물인터넷에 달려 있다! 국가와 기업, 그리고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개막되었다 IoT 시대는 첫 번째 인터넷 시대, 두 번째 모바일 시대와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는 1차 디지털 혁명이고, IoT 시대는 2차 디지털 혁명이라는 분류가 더 적합하다. 그렇다면 2차 디지털 혁명은 1차 혁명과 비교해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르다고 정의할 수 있을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서비스 방식이다. 인터넷이든 모바일이든 우리는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는 것에 만족했다. 초고속인터넷으로 빠르게 찾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의 초점은 당연히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쉽게 원하는 것을 찾느냐에 모아졌다. 내가 정보를 끌어당기는 ‘풀(Pull)’ 방식이다. 하지만 2차 디지털 혁명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즉 ‘푸시(Push)’ 방식이다.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주변의 사물이 나에게 조언(Advice)하고, 권하는(Recommend)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정보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주변의 사물들이 지능형으로 바뀐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사물인터넷 시대다. 2020년, 1인당 10개의 사물이 연결된다 사물이 조언하는 시대. 꿈같은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의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센서를 단 체중계와 신발, 의류, 숟가락 등이 시중에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 시스코는 2020년이면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 수가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100억 개 조금 넘는 인터넷 연결 사물 수가 5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2020년이면 인당 약 10개에 가까운 사물이 연결된다. 또 2030~2040년쯤 되면 인당 200개에 이르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윌리엄 깁슨이란 공상과학(SF) 소설 작가가 던진 이 말은 IoT의 현 위치를 설명하는 데도 아주 적합한 문장이 아닐까 한다. IoT에 대해 여전히 생소하고, 심지어 처음 들어봤다고 얘기하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부지불식간에 IoT는 이미 우리 생활을 파고들었다. IoT는 불씨를 당기는 단계를 이미 지나 시장과 기술이 만개하기 직전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IoT 관련업체인 스마트씽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바로 IoT의 티핑포인트”라고 단언하고 있다. 작은 변화 하나만 일어나도 큰 변화로 퍼져가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IoT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고, 곧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IoT 기술과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티핑포인트에 다가선 IoT. 이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뛰는 글로벌 기업들 때문에 더욱 빨리 우리 삶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 분명하다. 눈앞에 다가온 미래 -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주도권을 잡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입장에선 미래의 새 먹거리 사물인터넷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많은 국가가 체계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을 부양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일반 대중은 물론 300대 기업인 중 절반가량이 사물인터넷이란 말의 뜻조차 파악하지
인생의 질문 신앙의 답변
새물결플러스 / 박만 (지은이) / 2023.06.12
28,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박만 (지은이)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쉽게 답을 찾기 어려운 신앙의 주요 질문 30가지를 1부 인간, 2부 교리와 변증 및 부록으로 정리하여 이에 대한 답변을 책으로 엮었다. 각 장의 제목으로 된 질문의 면면을 보면 우리가 대답을 듣기 어려울 것이라 체념하고 미리 포기해버린 바로 그 질문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인간 존재와 인생의 의미, 고통과 죽음의 이유, 기독교의 절대성, 예수 부활과 성경의 사실성 여부 등을 묻는 질문을 던지고, 왜 이런 질문이 나오게 되었으며 이런 질문에 대해 그동안 사람들이 어떤 답을 찾고 주장을 내놓았는지를 명료하게 정리한다. 그런 다음 논쟁의 포인트와 각 주장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복음의 진리와 기독교적 가치관이 가장 믿을 만한 것임을 논증해낸다. 신앙적인 질문을 이성을 동원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저자의 설명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이런 설명과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고 이어서 내 안의 어둠과 같이 느껴졌던 의구심과 질문에 대한 시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더 깊은 믿음에 장애물로 여겨진 인간의 이성이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체험할 수 있다. 본서는 오래 묵혀온 인생의 질문에 대해 잘 정리된 신앙의 답변을 들어보고 싶은 그리스도인, 믿음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성도, 진리 이해에 갈급한 성도들을 돕고 싶은 목회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저자 서문 1부 인간 1장_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_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가? 3장_ 행복한 삶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4장_ 인간 곤궁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5장_ 마음은 무엇이며 어떻게 움직이는가? 6장_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7장_ 죄책감은 어떻게 극복되는가? 8장_ 정체성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9장_ 일과 휴식을 어떻게 볼 것인가? 10장_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부 교리와 변증 11장_ 성경은 믿을 수 있는 것인가? 12장_ 구원이란 무엇인가? 13장_ 죄의 용서와 극복에 왜 십자가 죽음이 필요한가? 14장_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15장_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16장_ 세계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7장_ 과학과 기술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18장_ 기독교 신앙은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19장_ 우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장_ 무신론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21장_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22장_ 내세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23장_ 지옥이란 어떤 곳이며 누가 가는가? 24장_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가? 25장_ 기독교의 절대성 주장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6장_ 그리스도인은 정치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7장_ 자본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부록1 28장_ 성경은 어떤 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인가? 부록2 29장_ 속죄론적 십자가 죽음 이해에 대한 비판적 논고 부록3 30장_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인간의 능력은 질문하는 힘에서 나온다. 그 힘으로 인해 발전을 이뤄왔고 인간이 만든 기술이 오히려 인간을 압도할 수 있는 지점에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멸망이냐 새 기술과의 공존이냐를 결정짓는 핵심 역량은 여전히 인간의 질문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랫동안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질문하는 능력이 덕이 아니었다. 사람마다 다양한 이유와 계기로 믿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교리와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이 함께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교회는 성경을 잘 읽으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면 믿음이 더 깊어지고 궁금한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모호한 대답만 내놓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무턱대고 헌신과 믿음만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저 자신의 연약함과 노력 부족을 탓하며 버티고 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마저도 이제는 그런 식으로 답을 얻을 수 없음을 안다. 세상이 달라졌고, 교회가 처한 현실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아니 처음부터 교회는 정직한 질문과 올바른 대답 없이는 존립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그것을 깨닫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부산장신대학교 박만 교수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목표로 하는 조직신학자로서, 이런 이해에 목말라하는 그리스도인들과의 많은 교류를 바탕으로 『인생의 질문 신앙의 답변: 오늘의 기독교 신앙』이라는 저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쉽게 답을 찾기 어려운 신앙의 주요 질문 30가지를 1부 인간, 2부 교리와 변증 및 부록으로 정리하여 이에 대한 답변을 책으로 엮었다. 각 장의 제목으로 된 질문의 면면을 보면 우리가 대답을 듣기 어려울 것이라 체념하고 미리 포기해버린 바로 그 질문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인간 존재와 인생의 의미, 고통과 죽음의 이유, 기독교의 절대성, 예수 부활과 성경의 사실성 여부 등을 묻는 질문을 던지고, 왜 이런 질문이 나오게 되었으며 이런 질문에 대해 그동안 사람들이 어떤 답을 찾고 주장을 내놓았는지를 명료하게 정리한다. 그런 다음 논쟁의 포인트와 각 주장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복음의 진리와 기독교적 가치관이 가장 믿을 만한 것임을 논증해낸다. 신앙적인 질문을 이성을 동원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저자의 설명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이런 설명과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고 이어서 내 안의 어둠과 같이 느껴졌던 의구심과 질문에 대한 시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더 깊은 믿음에 장애물로 여겨진 인간의 이성이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체험할 수 있다. 본서는 오래 묵혀온 인생의 질문에 대해 잘 정리된 신앙의 답변을 들어보고 싶은 그리스도인, 믿음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성도, 진리 이해에 갈급한 성도들을 돕고 싶은 목회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사람들은 죄에 관한 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과 그 진리를 대적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근본적인 뒤틀림과 욕망이 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독교의 모든 교리 중 죄에 대한 교리가 경험적으로 가장 쉽게 동의할 수 있는 교리이기도 하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에 빠져 있고 이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 곧 진리, 생명, 사랑,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분리되었다고 말한다(롬 3:23). 따라서 죄로 인한 모든 분리와 고통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안에서만 해결된다고 가르친다. 결국 우리 자신이 근본적으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만 새롭게 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곤궁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_“4장_인간 곤궁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중에서 성경은 예수께서 가져오신 구원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서술한다. 구원은 모든 억압에서 풀려나 해방됨으로써 모든 분리와 소외를 극복하는 것이고, 관계의 새로운 변화이며, 눈이 밝아지고 심령이 새로워져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이고, 죄와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며, 다시는 목마르거나 배고프지 않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구원의 여러 측면 중 “죄를 용서받고 내세를 약속받는 것”을 주로 강조해왔는데,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이런 다양한 면모를 함께 강조하고 그것이 현실화될 때 우리의 교회는 더 건강해지고 우리의 삶은 더 풍성해질 것이다._“12장_구원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현대 사회의 복음 전파와 기독교 변증 역시 그 사회의 주도적 정신 곧 그 타당성 구조에 맞춰 기독교 신앙의 내용을 변형시킬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인 사고 체계 곧 기독교의 타당성 구조를 우선한 다음 그것으로 현대의 주도적 사고방식을 비판하고 극복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즉 기독교 신앙은 그 자체의 공적이고 보편적인 진리성을 주장해야 한다._“14장_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