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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학
대서 / 전형준 (지은이) / 2018.09.30
20,000

대서소설,일반전형준 (지은이)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분들과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으로 상담하는 원리와 과정, 방법을 제시한 성경적 상담학 가이드북 개정판이다.머리말 _ 5 제1장 - 서론 1. 성경적 상담의 필요성 _ 17 2. 성경적 상담의 주제 _ 19 제1부 상담의 신학 제2장 - 성경적 상담의 신학적 기초 1. 그리스도의 사신 _ 22 2. 상담 사역의 본질 _ 31 3. 마음의 변화의 중요성 _ 34 4. 우상의 의미 _ 36 5. 보물의 의미 _ 39 6. 분노의 원인 _ 41 제2부 상담의 원리 제3장 - 성경적 상담의 기본 원리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_ 47 2. 인간은 죄로 인하여 타락한 존재다 _ 51 3. 인간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다 _ 59 4. 상담의 주요 도구는 성경이다 _ 63 5. 성경적 상담의 본보기는 예수 그리스도다 _ 66 6. 인간은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존재다 _ 74 7.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_ 78 제3부 변화의 역학 제4장 - 성경적 변화의 역동적 과정 1. 세 개의 주제 _ 84 2. 큰 그림 : 성경적 변화의 형태와 과정을 이해하라 _ 85 3. 당신의 이해를 조율하라 _ 116 제4부 성경적 상담의 방법 제5장 -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1. 사랑하라 _ 159 2. 알라 _ 169 3. 말하라 _ 175 4. 행하라 _ 181 제5부 상담의 역사 제6장 - 성경적 목회상담의 역사 1. 개요 _ 189 2. 신ㆍ구약 시대의 상담 _ 190 3. 사도 시대와 초대교회의 상담 _ 192 4. 종교개혁시대 칼빈과 루터의 상담 _ 196 5. 청교도 시대의 상담 _ 198 6. 심리학의 발전과 흐름 _ 200 7. 반 심리치료학의 물결 _ 209 8. 기독교 상담학의 새로운 흐름 _ 213 제7장 - 기독교 상담자 연구 1. 제이 애덤스 _ 220 2. 로렌스 크랩 _ 227 3. 게리 콜린스 _ 229 4. 하워드 클라인벨 _ 230 제6부 상담과 가정 제8장 - 성경적 가정과 자녀 교육 1. 가정이란 무엇인가? _ 234 2. 마음은 무엇인가? _ 239 3. 자녀 교육의 단계 _ 242 제9장 - 결혼에서 경험하는 상실과 위기 1. 결혼이란 무엇인가? _ 252 2. 아내를 사랑하라 _ 255 3. 남편을 존중하라 _ 260 4. 상실, 위기, 트라우마 구별하기 _ 264 5. 개인의 상실감 _ 267 6. 인생의 상실감 _ 268 7. 결혼식 서약의 의미 _ 270 8. 배우자의 사망 _ 271 9. 위기 중재의 원칙 _ 274 10. 불륜 / 외도 _ 277 11. 이 혼 _ 280 12. 가정폭력 _ 283 13. 트라우마 _ 284 14. 비통한 사람 돕기 _ 289 제7부 우울증 극복과 자살 예방 상당 제10장 1. 서론-294 2. 우울증과 성경적 상담-299 3. 자살 에방 상담-310 제11장 자살에 대한 목회 상담적 대책 1.들어가는 말- 26 2.성경에 나타난 자살-327 3.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자살에 대한 이해-329 4.자살에 대한 목회 신학적 이해-330 5.자살과 우울증의 관계-332 6.자살에 대한 목회 상담적 대책-335 7.나가는 말-339 제12장 결론-343 부록 1 : 자가 상담문 _ 348 부록 2 : 성경적 상담학(목회상담학) 강의 수강 후기 _ 382 참고문헌 _ 415이 책은 개혁신학의 요람인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실천신학교수들이 정립한 성경적 상담학(Biblical Counseling)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목회자와 기독교상담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1.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시는 분 2. 삶의 문제로 낙심하거나 우울해 하시는 분 3. 성경적 상담학을 알기를 원하시는 분 4.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및 목회상담자 5.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으로 돕는 길을 고민하시는 분 6. 성경적 변화의 형태와 과정을 알고 싶어 하시는 분 7. 성경적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시는 분 8. 성경적인 자녀교육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 9.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원하시는 분 10. 성경적 상담학으로 학술논문을 작성하기를 원하시는 연구자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분들과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으로 상담하는 원리와 과정, 방법을 제시한 성경적 상담학 가이드 머리말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경적 상담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이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심리적, 영적 문제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21세기 인류의 문명은 매우 발달하였으나, 인간의 고통은 감소하지 않고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정치인이나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의 자살은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금은 이러한 현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상담’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필자가 1991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강원도 철원, 6사단 지역에서 군목으로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였다. 한 군인이 자살을 기도하여 유혈이 낭자한 채 상담을 요청해 왔다. 그때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상담하여 그를 살릴 수 있는지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하였지만 다행히 그 후 그 병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통하여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청년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필자는 상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좋은 상담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고려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배우게 되었고,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연구하며 개혁주의 관점에서의 목회상담학과 설교학을 연구하였다. 이후에는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실천신학을 연구하며 성경적 상담학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인생의 문제 해결을 돕는 빛을 보았고 그때부터 ‘성경적 상담학’을 소개하고 싶었다. 성경적 상담은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성경적 변화를 가져오는 길도 제시할 나침반이 되어 준다. “어떻게 고통 가운데 있는 현대인들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하는 물음이 필자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지나온 한 세기 동안 심리학에 기초를 둔 상담학과 비성경적인 상담학이 널리 보급되었다. 그러나 성경에 근거를 둔 성경적인 상담학에 관해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심지어 기독교 상담학이라 불리는 학문에서도 심리학에 기초를 둔 것이 사실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성경에 기초를 둔, 진정한 성경적 상담학을 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고통 받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여 줌으로써 그들이 성경적 변화를 통하여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의 문제가 마음의 문제라는 성경적 관점 아래, 성경에 근거를 둔 상담학인 ‘성경적 상담학’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고통 속에 있는 수많은 현대인들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바람직한 성경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성경적 상담학을 연구하여 인생의 고통과 번민 속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연구자들, 그리고 길 잃은 양과 같은 수많은 영혼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자 소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유용한 상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더욱이 필자에게 이 책을 쓰도록 용기를 준 것은 성경적 상담학에 관한 강의를 통하여 치유 받고 회복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고백과 간증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본고가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성원을 보내주신 동료 및 선후배 교수님들과 실천신학과 목회상담학을 연구하는 제자들 그리고 여러 교회의 성도님들과 독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본 개정판은 소개된 성경구절을 상세히 소개하여 성경을 찾아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적 변화의 과정을 설명하는 그림을 넣어 이해를 돕도록 하였으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상담할 수 있는 ‘자가 상담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하였다. 책 후반에는 학술대회와 학술지에 발표한 성경적 상담학 논문들을 게재하였다. 끝으로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고 싶다. 부족한 사람을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로 기쁨으로 초청해주시고 환대해주신 백석대학교 설립자 장종현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장 박사님은 저의 20여 년의 목회 사역과 신학과 목회상담에 대한 연구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고 존중해주신 고마운 분이시다. 상담에 관하여 무지한 필자에게 상담심리학에 관한 이해를 도와주셨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의 한성렬 교수님과 권정혜 교수님, 박동건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개혁주의 목회상담학에 관하여 가르쳐주신 총신대의 정정숙 교수님, 황규명 교수님, 이관직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개혁주의 실천신학에 대하여 영향을 주신 정성구 전 총장님, 정일웅 총장님, 황성철 교수님, 류응렬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 또한 개혁주의 실천신학과 성경적 상담학의 놀라운 세계를 열어주신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의 교수님들인 Edward T. Welch, Paul David Tripp, David A. Powlison, Timothy Lane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성경적 상담학에 관한 초석을 세우신 Jay E. Adams와 John Bettler 박사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을 다듬어 출판해주신 대서출판사의 장대윤 장로님과 임직원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부족한 사람을 위해 늘 기도와 헌신으로 내조하며, 두 자녀를 훌륭한 신앙의 사람으로 키워낸 사랑하는 아내 한영승과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꿈꾸며 개교 125주년을 맞은 프랫(Pratt) 미술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든든한 맏딸 전예지(Jane Jun) 그리고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믿고 따르는, 올해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미국 대통령 표창(President’s Award for Educational Excellence: Outstanding Academic Excellence)을 수여한 귀여운 둘째 딸 전예은(Grace Jun)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후원해주시는 양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성경적 상담학을 사랑하는 모든 연구자들과 제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2012년 8월 백석대학교 연구실에서 전 형 준개정판 서문중지난 2012년 처음 성경적상담학이 출간된 후에 독자들과 연구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책이 절판되어 수차례 다시 인쇄하여 보급하다가 금번에 새롭게 개정하여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성경적 상담학 개정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현대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우을증 극복을 위한 성경적 상담 방안을 추가하였다. 둘째, OECD국가 중 자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자살예방을 위한 성경적 상담 방안을 제안한 자살에 대한 목회상담적 대책을 추가하였다. 셋째, 성경적상담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다룬 장을 삭제하여 책을 가볍게하였다. 이 부분은 성경적상담 방안을 제안한 자살에 대한 목회 상담적 대책을 추가하였다. 넷째, 내용 가운데 어색한 표현과 오타를 수정 보안하였다. 성경적 상담학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학전공 학생들에게 실천신학개론 시간을 통하여 소개되었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들에게 목회상담학 강좌와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석 박사 과정 실천신학 전공원우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성실과 실성의 생활
개미북스 / 정세진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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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북스소설,일반정세진 (지은이)
엉망진창 빙글빙글 돌아가는 워킹맘 생활기. 일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으니 한층 짙은 농도의 감정 속에서 산다. 엉망진창 빙글빙글 돌아가는 워킹맘의 속사정. 매일 성실하게, 그러나 간간이 실성한듯 웃고 우는 나날들.프롤로그 : 성실과 실성의 생활 아주 사적인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불임이라고요 -불임과 허니문 베이비 -판소리 한타령 중 출산 대목을 부르노니 -젖믈리에 -집안일에도 성과평과가 있다면 -사랑해요, 새벽배송 -새벽 2시에 약밥을 만드는 기분 -1인분의 공간이 필요해 -그냥 우리 엄마라서 좋은 아이들 -나의 골든에이지 나의 육아 동지들 -원하고 원망하죠, 친정엄마 육아 -육아독립군 -이모의 세계 -워킹맘의 오복 중 하나는 이모복 -우리의 커리어우먼이잖아 -가정의 공동창업자 일하는 여자들 -애 좀 낳고 오겠습니다.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 -비밀결사대 같은 워킹맘 연대 -점심시간에 즉떡을 먹는 행복 -비밀 연차 -성격 차이 보다 커진 경력 차이 -혹시 임신해보셨쎄여? -일이 주는 카타르시스 -웬만해선 괜찮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의 매너 -내 목표는 신스틸러 -나 같은 선배도 있어야지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사랑 우리를 둘러싼 세계 -노키즈존 유감 -4인 가족 환타지 -어머니 회원 -핑크를 강요하지 마세요 -뉴스에서 보던 일이 나에게도 -진짜 매운맛은 여덟 살 때라고요? -안전 이별을 권하는 세상 에필로그 : 감정기복의 낙차를 에너지 삼아 엉망진창 빙글빙글 돌아가는 워킹맘 생활기 청년실업률이 높은 시대에 악착같이 취업했고 삼포세대란 말이 회자될 때 포기하지 않고 결혼을 했으며 저출산이 국가적 재앙이라는 때에 출산도 했는데. 좋은 것을 다 했더니 세 가지가 합쳐져 어이없는 화학작용이 일어났다. 짬뽕과 짜장이 합쳐진 짬짜면은 실속이라도 있지. 워킹맘은 두 가지를 합친 것이 하필 관료주의와 가부장제를 합쳐서 사람 잡는다. 관료주의로 점철된 대한민국 직장인의 애환과 가부장제로 둘러싸인 한국 어머니의 한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역할. 의 랩배틀처럼 누군가와 애환배틀을 한다면 워킹맘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 것이다. 아니, 꿀리지 않는 정도론 부족하다. 애환 배틀의 우승은 단연 우리 것이지. 그러나 유구한 부조리함 속에서도 나는, 우리는 매일 운 만큼 웃으면서 산다. 일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으니 한층 짙은 농도의 감정 속에서 산다. 엉망진창 빙글빙글 돌아가는 워킹맘의 속사정. 매일 성실하게, 그러나 간간이 실성한듯 웃고 우는 나날들.새끼를 낳는 건 내 사정 봐가며 하는 수준별 학습이 아니고 마치 펄펄 끓는 온탕에 누가 확 밀어넣는 것 같았다. “적응기 같은 소리하네! 잔말 말고 들어가라고!” 하는 것처럼. 풍덩!병원에서 출산 다음 날은 송장처럼 베개도 없이 꼼짝 말고 누워 있으라더니 둘째 날부터는 갑자기 걸으라 했다. 갑자기요? 걸으라고요? 아 출산이라는 느와르. 젖믈리에 중에서 이모님과 고용주인 엄마는 묘한 관계다. 일로 만난 사이지만 내 집안 사정을 감출려야 감출 수 없다. 집안의 대소사는 물론이요, 블랙홀같은 방구석, 어제 저녁 혼자 먹은 야식메뉴나 나도 모르고 살던 구질구질한 세간살이까지 들켜버린다. 또한 내가 고용주지만 절대로 큰 소리를 칠 수가 없다. 내 아이의 하루는 나보다 이모님에 의해 좌우된다. 워킹맘의 오복 중 하나는 이모복 중에서 때때로 서로가 곤경에 처할 때 구원투수가 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다. “동지 먼저 가시오! 내가 뒤를 볼 테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가시오! 라는 마음과 앞서가는 워킹맘이 내미는 손, “내가 길을 터놨소. 아직 덤불이 많지만 오솔길은 내놨소.” 같은 마음이 느껴진다. 마치 비밀결사대처럼 눈빛으로 통하는 워킹맘 연대. 우리의 무사한 출근에 (아메리카노) 건배! 퇴근까지 우리의 하루가 무사하길. (합장) 비밀결사대 같은 워킹맘 연대 중에서
빛의 제국
복복서가 / 김영하 (지은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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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서가소설,일반김영하 (지은이)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복복서가×김영하 소설’ 시리즈 2차분 3종이 출간되었다. 북으로 귀환명령을 받은 남파간첩의 24시간을 긴박하게 묘사한 『빛의 제국』은 냉전문학의 이념적 계보를 스파이스릴러라는 장르로 해체해버리고, 신념과 가치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에서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이다. 기존판에는 없었던 작가의 말을 싣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스파이 김기영은 북한, 1980년대 남한, 21세기 남한이라는 “세 나라”를 겪은 예외적 소수자다. 북한에서 그는 ‘개인’이 아니었으며, 1980년대의 남한에서 그는 주사파 운동권의 일원이었다. 하지만 21세기의 평범한 중년 가장 김기영은 자신이 다만 불법이민자에 불과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어쩌다보니 이곳에 정착하게 됐고, 잘 적응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맡은 배역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본래의 내가 누구였는지 모르겠다고. 아무렴 어떠냐고. 오랫동안 『빛의 제국』의 의의는 한국 현대 정치사와 리얼리즘의 관점에서 설명되었다. “역사와 개인의 문제를 균형있게 포착해 힘있는 서사로 풀어냈다”는 만해문학상 수상작 선정 이유는 그러한 시각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2017년, 프랑스에서 연극으로 상연된 『빛의 제국』을 리뷰하면서 《르몽드》지가 분단국가의 상징인 스파이 김기영을 가리켜 “삶의 연속성을 상실함으로써 파편화와 자기소외에 시달리는 분열적 존재”라고 했을 때, 마침내 『빛의 제국』은 역사와 현실의 특수성에서 벗어나 오롯이 한 편의 소설로, 보편문학으로 읽히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AM 07:00 말 달리자 _009 AM 08:00 꿈을 꾸는 문어단지 _027 AM 09:00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 _050 AM 10:00 권태의 무게 _075 AM 11:00 바트 심슨과 체 게바라 _094 PM 12:00 하모니카 아파트 _110 PM 01:00 평양의 힐튼호텔 _166 PM 02:00 세 나라 _205 PM 03:00 쇄골절흔 _228 PM 04:00 볼링과 살인 _231 PM 05:00 늑대 사냥 _280 PM 06:00 Those were the days 289 PM 07:00 처음처럼 _319 PM 08:00 모텔 보헤미안 _340 PM 09:00 프로레슬링 _360 PM 10:00 늙은 개 같은 악몽 _369 PM 11:00 피스타치오 _402 AM 03:00 빛의 제국 _416 AM 05:00 변태 _420 AM 07:00 새로운 하루 _422 개정판 작가의 말 _425 작품 바깥의 말들 _435시대의 센세이션에서 명중한 예언적 자화상으로! 『빛의 제국』 개정판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복복서가×김영하 소설’ 시리즈 2차분 3종이 출간되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 뚜렷이 각인시킨 첫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분단 이후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빛의 제국』, 그리고 비교적 최근작인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이다. 북으로 귀환명령을 받은 남파간첩의 24시간을 긴박하게 묘사한 『빛의 제국』은 냉전문학의 이념적 계보를 스파이스릴러라는 장르로 해체해버리고, 신념과 가치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에서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판에는 없었던 작가의 말을 싣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빛의 제국』 을 읽는 한국인, 『빛의 제국』 을 읽는 외국인 한국 작가의 소설이 경쟁 입찰 등을 통해 해외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2005년 무렵부터이다. 김영하는 이 새로운 흐름의 선두에서 문을 연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그의 소설은 도발적 소재, 거침없는 속도감, 유려한 스타일로 아시아 작가에 대한 서구인들의 ‘이국적 호기심’의 허를 찔렀다. 2006년 한국어 초판이 출간된 『빛의 제국』은 지금까지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7개국 출판사와 판권 계약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2010년 『빛의 제국』 영어판이 출간되었을 때만 해도, 미국 아마존 톱100 순위에 랭크된 최초의 한국 소설가라는 사실이 신문에 기사화되었을 만큼, 한국문학은 아직 세계문학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바로 그런 이유로,『빛의 제국』이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수용된 방식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빛의 제국』의 영어 제목 ‘Your Republic Is Calling You’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거의 잊고 지내는 사실, 우리가 1945년 이래 줄곧 분단국이었음을 날카롭게 환기시킨다. 남파간첩 김기영의 서사가 발붙이고 있는 사실성은 다름 아닌 우리의 분단현실에서 나오고, 그래서 이 소설은 실제보다 더 ‘정치적’으로 비쳐진다. 여러 해외 리뷰들이 『빛의 제국』에서 소설의 형식을 취한 유사(類似)현실을 읽어내는 이유다. 그에 반해 조국 분단의 비극이 익숙하다 못해 진부해져버린 한국 독자들은 21세기 간첩의 블랙코미디 같은 하루를 시대의 센세이션으로 받아들였다. 그것은 실체 없는 이념의 형해를, 바뀐 세기에 걸맞은 허무를, 추구도 지향도 불분명한 시대의 탈정치성을 투영하는 듯 보였다. 세 개의 나라, 세 가지 실존: 사이보그, 부적응자, 불법이민자 스파이 김기영은 북한, 1980년대 남한, 21세기 남한이라는 “세 나라”를 겪은 예외적 소수자다. 북한에서 그는 ‘개인’이 아니었으며, 1980년대의 남한에서 그는 주사파 운동권의 일원이었다. 하지만 21세기의 평범한 중년 가장 김기영은 자신이 다만 불법이민자에 불과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어쩌다보니 이곳에 정착하게 됐고, 잘 적응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맡은 배역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본래의 내가 누구였는지 모르겠다고. 아무렴 어떠냐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진짜 스파이가 암약하고 있는 나라, 전 세계의 유일무이한 장기 휴전국의 중견 소설가가 그린 스파이 김기영은 어째서 이토록 무력하고 세속적인가. 권총도 비정함도 탄탄한 복근도 모두 잃어버린 타락한 간첩 김기영은 자본주의의 영광을 치장하지도 이데올로기의 실패를 웅변하지도 않는다. 바로 이 점이 『빛의 제국』이 도달한 남다른 핍진성이다. 허구적 상상력의 빈틈을 파고들어 현실을 정교하게 복원할 때, 독자는 지금껏 지각하지 못했던 냉엄한 실존의 조건에 새삼스러운 눈길을 던지게 된다. 운명에 대한 명상, 또는 내 삶의 주인 되기 김기영은 한번도 자기 삶의 주도권을 쥐어본 적이 없고, 자의로 무엇을 선택할 기회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같은 운동권 출신인 대학 동창과 결혼해 아이를 낳아 기르고, 서울 시내에 아파트를 장만하고, 영화수입업자로 무난히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깜빡 잊고 있던 운명이 그를 소환한다. 이 ‘부름’은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일상에 매몰된 삶’의 소중함을 부각시키고, 인간 존재의 항구적 불확정성을 폭로한다. 김기영의 갈등은 전형적인 현대인의 신경증, 자아 찾기를 지상과제로 추구하는 동시에 몰개성과 익명성 속에서 편안하게 자아분열을 즐기는 현대인의 이중성과 일맥상통한다. 오랫동안 『빛의 제국』의 의의는 한국 현대 정치사와 리얼리즘의 관점에서 설명되었다. “역사와 개인의 문제를 균형있게 포착해 힘있는 서사로 풀어냈다”는 만해문학상 수상작 선정 이유는 그러한 시각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2017년, 프랑스에서 연극으로 상연된 『빛의 제국』을 리뷰하면서 《르몽드》지가 분단국가의 상징인 스파이 김기영을 가리켜 “삶의 연속성을 상실함으로써 파편화와 자기소외에 시달리는 분열적 존재”라고 했을 때, 마침내 『빛의 제국』은 역사와 현실의 특수성에서 벗어나 오롯이 한 편의 소설로, 보편문학으로 읽히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어느 누구도 자기 생에 대해서만은 정치적일 수 없고, 매일을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도 자기로부터 분리된 채로는 생의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빛의 제국』은 극단적 조건에 놓인 한 사람을 통해 평범한 하루하루의 유의미를 깊이 명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김영하의 소설들 가운데서 두드러지게 묵직하고 성찰적인 작품이 되었다.그는 물끄러미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가슴 한쪽이 시큰해져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감정에 일일이 어떤 표식을 부착할 수 있다면 누군가는 그 순간의 그의 감정을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鄕愁’라 명명했을 것이다. 갑작스레 귀환 명령을 받은 그로서는 이 세계의 모든 것이 이제 다른 방식으로 감각되는 것도 당연했다. 그것은 일견 장기 여행자가 짐을 꾸리는 것과 비슷하다. 정신적으로 그들은 이미 여행지에 속해 있다. 그래야 그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떠올릴 수 있으니까. 그들이 샴푸와 속옷, 안대와 손톱깎이를 챙기듯 이 세계의 이미지와 소리와 냄새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훗날의 소용, 향수라는 아주 사치스러운 소비를 위한 재료들이었다. 낡고 오래된 필름과 그것을 보러 오는 사람들, 그들은 서로에게 무심했다. 그것은 자본주의 속물들의 허세로부터 비롯된 이상한 편안함이었다. 속물이 속물인 것을 감추려면 쿨할 수밖에 없다. 쿨과 냉소가 없다면 그들의 속물성은 금세 무자비한 햇빛 아래 알몸을 드러낼 것이다. 대도시의 익명성은 세련을 가장한 이런 속물성 덕분에 유지된다. 다시 말해 이곳에선 누구든지 모습을 감추고 살 수 있다. 어쩌면 기영은 시네마테크를 기웃거리는 영화광들이 드러내는 권태에 주눅들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 그런 건 너무 지겹지 않냐?”라고 그들이 심드렁하게 내뱉는 그 모든 것들이 그에겐 미지의 것이거나 적어도 참신한 것이었다. 도대체 ‘그런 것’의 어떤 면이 진부한 것인지 알기 위해 그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야 했다. 진부함을 이해하기 위해 치열하게 사는 삶, 그것이 바로 ‘옮겨다 심은 사람’의 삶이라 할 수 있었다.
한번 더 세일즈
호이테북스 / 오정환 글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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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소설,일반오정환 글
개미형 세일즈에서 거미형 세일즈로! 지금은 개미처럼 일해서는 잘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혹시 잘살지는 몰라도 몸은 골병이 들 것이다. ‘살 만하니까 죽는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이제는 개미가 아니라 거미처럼 일해야 한다. 개미와 거미의 차이를 살펴보자. 거미는 하루 종일 힘들게 몸으로 일하지 않는다. 거미줄만 쳐놓으면 먹이가 걸려든다. 거미줄을 쳐놓고 1주일이건 한 달이건 여행을 다녀와도 괜찮다. 거미는 자기 몸을 굴리지 않아도 수입이 생긴다. 거미를 나타내는 한자는 ‘거미 지)’자인데, ‘알 지)’는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정신작용이나 깨닫는 힘, 즉 슬기나 지혜, 지식 등을 뜻한다. 거미처럼 일한다는 것은 곧 머리를 써서 지혜롭게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제 영업도 거미처럼 해야 한다. 이 책은 오정환 세일즈&리더십 아카데미 원장이 그동안 많은 영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강의만을 엄선해서 실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마인드에서 리쿠르팅까지 거미형 세일즈의 핵심을 짚어주는 모든 것을 담았다.들어가는 말_ 꿈을 싣고 달리는 폭주 기관차가 돼라! 감사의 말_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해준 분들께 1장. 탄탄한 기본기, 마인드 1. 거미처럼 세일즈하라 | 2. 운명을 바꾸는 질문을 하라 | 3. 시간을 지배하라 | 4. 목표가 이끄는 삶을 꿈꿔라 | 5. 영업,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2장. 성과를 만드는 디테일, 프로세스&스킬 1. 고객의 신뢰를 얻는 법 | 2. 영업과정에서의 질문법 | 3. 고객의 문제 찾아내기 | 4. 고객의 욕구 강화하기 | 5. 고객의 고민과 불안 해결하기 | 6. 바로 먹히는 해결책 제시하기| 7. 지속적으로 고객관리하기 3장. 조직 관리의 해법, 리쿠르트&모티베이션 1. 증원의 법칙 | 2. 증원 후 관리와 육성법 | 3. 동기부여의 법칙1: 기대와 관심의 법칙 | 4. 동기부여의 법칙2: 보상과 인정의 법칙 | 5. 동기부여의 법칙3: 자기 결정과 권한위임의 법칙 맺는 말_ 경험은 스토리가 된다! 개미형 세일즈에서 거미형 세일즈로! 지금은 개미처럼 일해서는 잘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혹시 잘살지는 몰라도 몸은 골병이 들 것이다. ‘살 만하니까 죽는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이제는 개미가 아니라 거미처럼 일해야 한다. 개미와 거미의 차이를 살펴보자. 거미는 하루 종일 힘들게 몸으로 일하지 않는다. 거미줄만 쳐놓으면 먹이가 걸려든다. 거미줄을 쳐놓고 1주일이건 한 달이건 여행을 다녀와도 괜찮다. 거미는 자기 몸을 굴리지 않아도 수입이 생긴다. 거미를 나타내는 한자는 ‘거미 지)’자인데, ‘알 지)’는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정신작용이나 깨닫는 힘, 즉 슬기나 지혜, 지식 등을 뜻한다. 거미처럼 일한다는 것은 곧 머리를 써서 지혜롭게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제 영업도 거미처럼 해야 한다. 마인드에서 리쿠르팅까지 거미형 세일즈를 총망라한 책! 이 책은 오정환 세일즈&리더십 아카데미 원장이 그동안 많은 영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제법 인기(?)가 많았던 강의만을 엄선해서 실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마인드에서 리쿠르팅까지 거미형 세일즈의 핵심을 짚어주는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주로 영업인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신력은 컴퓨터의 내장하드와 같다. 내장하드의 용량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도 잘 돌아가지 않듯이 영업인의 자세와 태도가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세일즈 기법을 가르쳐도 실행과 활용이 어렵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세일즈 기법을 담았다. 이 부분은 영업인이 직접적인 성과를 불러오는 디테일로, 고객의 신뢰를 얻는 법부터 사후 고객관리까지 프로세스별 스킬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집어넣어 현실감을 높였다. 3장에서는 증원과 조직관리를 위한 동기부여 방법을 담았다. 증원은 매출과 함께 영업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느 하나 부족해서는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가 없다. 따라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증원방법을 싣고자 노력했다. 동기부여의 법칙은 일선 영업조직의 관리자들이 조직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해야 하는지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세일즈, 종의 진화에서 패러다임의 시프트로! 지금까지 영업인들과 많은 영업 관련 서적에서는 개미처럼 세일즈하라는 말을 해왔다....개미형 세일즈에서 거미형 세일즈로! 지금은 개미처럼 일해서는 잘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혹시 잘살지는 몰라도 몸은 골병이 들 것이다. ‘살 만하니까 죽는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이제는 개미가 아니라 거미처럼 일해야 한다. 개미와 거미의 차이를 살펴보자. 거미는 하루 종일 힘들게 몸으로 일하지 않는다. 거미줄만 쳐놓으면 먹이가 걸려든다. 거미줄을 쳐놓고 1주일이건 한 달이건 여행을 다녀와도 괜찮다. 거미는 자기 몸을 굴리지 않아도 수입이 생긴다. 거미를 나타내는 한자는 ‘거미 지)’자인데, ‘알 지)’는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정신작용이나 깨닫는 힘, 즉 슬기나 지혜, 지식 등을 뜻한다. 거미처럼 일한다는 것은 곧 머리를 써서 지혜롭게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제 영업도 거미처럼 해야 한다. 마인드에서 리쿠르팅까지 거미형 세일즈를 총망라한 책! 이 책은 오정환 세일즈&리더십 아카데미 원장이 그동안 많은 영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제법 인기(?)가 많았던 강의만을 엄선해서 실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마인드에서 리쿠르팅까지 거미형 세일즈의 핵심을 짚어주는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주로 영업인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신력은 컴퓨터의 내장하드와 같다. 내장하드의 용량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도 잘 돌아가지 않듯이 영업인의 자세와 태도가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세일즈 기법을 가르쳐도 실행과 활용이 어렵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세일즈 기법을 담았다. 이 부분은 영업인이 직접적인 성과를 불러오는 디테일로, 고객의 신뢰를 얻는 법부터 사후 고객관리까지 프로세스별 스킬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집어넣어 현실감을 높였다. 3장에서는 증원과 조직관리를 위한 동기부여 방법을 담았다. 증원은 매출과 함께 영업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느 하나 부족해서는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가 없다. 따라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증원방법을 싣고자 노력했다. 동기부여의 법칙은 일선 영업조직의 관리자들이 조직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해야 하는지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세일즈, 종의 진화에서 패러다임의 시프트로! 지금까지 영업인들과 많은 영업 관련 서적에서는 개미처럼 세일즈하라는 말을 해왔다. 시대가 변하고 세일즈의 방법론도 많은 변화를 겪었음에 불구하고 말이다. 정작 현장의 영업인들이 목말라 하던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영업방식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세일즈 책이다. 특히 책의 곳곳에서 묻어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가슴 저미는 이야기들은 세일즈맨들에게 깊은 영감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거미형 세일즈로 고객을 만나보라.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세일즈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통숲 2 : 모세오경 2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조병호 (지은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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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원(땅에쓰신글씨)소설,일반조병호 (지은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1년 365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필요하다. 성경은 최선을 다해 성의껏 공부해야 할 유일한 책이다. 은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으로 1년 365일, 성경 66권 전체를 역사 순서에 따라 나누어 매일 5가지 포인트로 누구나 쉽게 통通으로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누구나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꿈꾼다.43일 다섯이 백을 이깁니다!(민1~2장)_10 44일 제사장 나라 회막, 공직자 8,580명!(민3~4장)_23 45일 나실인, 대제사장급 헌신(민5~6장)_37 46일 화려한 작업복은 없지만!(민7~8장)_48 47일 시내산 캠프 1년 종료(민9장~10:10)_61 48일 진영 안에 두 보석(민10:11~12장)_74 49일 10대 2가 만든 40년(민13~14장)_86 50일 ‘모세 왕정 타파’-혁명의 명분?(민15~17장)_100 51일 좋은 일의 그림자(민18~19장)_115 52일 ‘넘사~벽’ 리더(민20~21장)_129 53일 레반트 국가들 긴장(민22~25장)_142 54일 계민수전과 제비뽑기(민26~27장)_156 55일 마음으로 듣습니다(민28~30장)_170 56일 특공대 12,000명(민31~32장)_184 57일 제사장 나라 ‘공간’ 이야기(민33~36장)_198 58일 ‘또 시작’(신1~2장)_213 59일 60만 명, 율법 대박(신3~4장)_225 60일 자녀 교육법-듣기, 질문하기(신5~6장)_240 61일 40일 금식기도(신7~9장)_254 62일 천 대를 이을 천수답(天水沓)(신10~11장)_269 63일 너무 멀면, 돈 주고 사라(신12~14장)_283 64일 종이 주인 되었을 때(신15~17장)_297 65일 겁내는 자, 집으로 가라(신18~21장)_314 66일 오네시모의 도피성(신22~26장)_331 67일 들어와도 나가도 복(신27~28장)_343 68일 율법? 쉽다!(신29~30장)_356 69일 국민가요 by. 모세(신31~32장)_369 70일 모세의 다섯 가지 리더십(신33~34,시90편)_382 71일 여호수아가 책 쓴 이유(수1~2장)_394 72일 지팡이와 언약궤(수3~5장)_410 73일 ‘음성’ Power(수6~8장)_424 74일 두려움이 용기를(수9~12장)_438 75일 갈렙, 여호수아의 자랑(수13~17장)_454 76일 땅 이름 수백 개(수18~19장)_468 77일 48개 관공서(수20~22장)_482 78일 칼과 책(수23~24장)_497 79일 만나세대의 세 번째 울음(삿1장~2:10)_510 80일 출애굽?만나?제3세대(삿2:11~15장)_520 81일 전쟁이 용사를 만든다!(삿6~7장)_534 82일 아버지의 성공과 아들의 실패(삿8~9장)_546 83일 ‘쉽’과 ‘십’(삿10~12장)_558 84일 삼손과 들릴라(삿13~16장)_572 85일 연봉 따라 옮기는 레위인(삿17~18장)_584 86일 소견대로 비상 총회(삿19~21장)_596 87일 “법대로 합니다.”(룻1~4장)_6101년 365일, 역사 순서로 성경 66권 전체를! 매일 다섯 포인트로 재미있게 공부하기 !! 최선을 다해 성의껏 공부해야 할 책, 성경! 누구나 쉽게 통通으로 읽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반석’ 위에 튼튼한 집을 짓는 데 도움이 되기를 꿈꾸며 지난 35년간 매일매일 성경을 읽으며 연구한 열매 중 하나입니다.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의 산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1년 365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대충대충 공부할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최선을 다해 성의껏 공부해야 할 유일한 책입니다. 은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으로 1년 365일, 성경 66권 전체를 역사 순서에 따라 나누어 매일 5가지 포인트로 누구나 쉽게 통通으로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누구나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365일 매일, 세상 뉴스를 넘어 굿뉴스 성경으로 행복하고, 굿뉴스 성경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그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에는 민수기, 신명기, (시90편),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내용을 담았습니다.은 성경 전체를 12권에 담은 시리즈로 2020년 상반기에 완간됩니다.
허형만의 커피스쿨 (CD 1 포함)
팜파스 / 허영만 글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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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취미,실용허영만 글
커피人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기술은 명쾌하게 쓴 커피 가이드북으로, 압구정커피스쿨을 운영하고 지난 27년간 커피를 즐긴 저자의 지식을 담아내었다.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A부터 Z까지 허형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은 커피의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맛과 향을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어 서술하였다. 어떤 커피 맛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맛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같은 조건에서도 좀더 맛있게 커피를 추출하는 허형만 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어,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 Prologue Coffee School 오리엔테이션 커피를 마시는 이유 맛있는 커피란? 커피, 이렇게 즐겨라 Coffee School 제1강 커피가 보인다, 쉽게 읽는 커피의 역사 커피의 발견과 전설 커피의 전파와 이식 경로 세계의 커피 문화 우리나라의 커피 역사 Coffee School 제2강 커피를 알아가는 즐거움, 커피의 재배에서 생두까지 커피나무는 어떻게 재배될까? 우리나라에서도 커피를 재배할 수 있을까? 커피 품종을 알면 커피가 더 맛있다 커피의 수확과 생두 가공법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는 몇 가지 기준 세계 여러 나라의 커피들 Coffee School 제3강 커피의 무한 변신, 커피의 가공 로스팅의 역사와 로스터 로스팅, 커피의 색과 맛 그리고 향의 변화 커피 볶기 정도에 따른 변화 커피 로스터의 구조 로스터의 유지 관리가 커피 맛을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 가정에서 즐기는 나만의 로스팅 실습 - 프리시전을 이용한 커피 볶기 실습 - 철망을 이용한 수동식 커피 볶기 커피 맛의 예술, 커피 블렌딩 블렌드 커피와 단종 커피 알고 마시는 인스턴트커피 인스턴트커피의 분류 향기로움과 맛의 조화, 향 커피 Coffee School 제4강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위한, 커피의 신선도와 보관법 감각으로 알아내는 커피의 신선도 원두커피의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원두커피는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 Coffee School 제5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해, 핸드 드립 맛있게 즐기는 커피, 핸드 드립 핸드 드립에 필요한 도구들 커피의 분쇄 정도와 분쇄기 핸드 드립 전에 이것만은! 실습 - 내 손으로 직접 해보는 핸드 드립 드리퍼와 드립법 드립 커피로 만드는 분위기 업 메뉴들 Coffee School 제6강 두 배로 맛있게 즐기는, 에스프레소 커피 에스프레소 커피의 열풍 이상적인 에스프레소의 맛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법과 두 배로 맛있게 마시는 법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할 때 이것만은! 실습 -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하기 커피 맛의 승부수, 부드럽고 풍부한 우유 거픔 만들기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와 주문하기 Coffee School 제7강 다양한 커피로의 초데 실습 - 모카포트로 즐기는 나만의 에스프레소 실습 -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맛있게 즐기기 실습 - 프렌치 프레스로 즐기는 원두커피 실습 - 진공식 커피포트로 즐기는 원두커피 실습 - 터키식 커피포트로 즐기는 원두커피 실습 - 베트남식 커피 추출기로 즐기는 원두커피 실습 - 카페인이 적은 더치커피 커피메이커 이백 프로 활용하기 Coffee School 제8강 커피의 풍미를 위한, 커피의 부재료 물이 좋아야 커피 맛도 좋다 커피의 조연, 감미료에 대해 커피의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커피 프리머 우유와 기타 재료들 Coffee School 제9강 커피와 건강 이야기 커피와 카페인 커피만의 독특한 성분 커피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커피와 여러 질환들 Coffee School 특강 커피의 생활 속 활용법 커피하우스 창업 가이드 우리나라의 커피 수입량 커피 관련 책 소개 Epilogue커피人 허형만의 27년 커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커피인 허형만은 맛있는 커피를 이렇게 정의한다. 맛있는 커피란 커피를 마시고 난 뒤 더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커피 마실 때 목 넘김이 편하고 차게 식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 커피 좋은 쓴맛과 상큼한 신맛, 단맛의 여운이 감돌며 뒷맛이 개운하고 입 안에 향기가 가득한 커피다. 지난 27년간 커피를 배우고 익혀 오랫동안 즐기면서 그가 내린 결론이다. 커피를 볶을 때마다 결점을 찾아내어 원인을 없애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허형만이 커피를 만나 알게 되면서 몸으로 직접 익히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터득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커피 관련 지식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커피에 관한 기초지식은 물론 커피 품종과 특징,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커피의 신선한 보관법,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커피의 풍미를 살리는 부재료와 건강 이야기,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까지 커피의 A부터 Z까지 허형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은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떤 커피 맛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맛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같은 조건에서도 좀더 맛있게 커피를 추출하는 허형만 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책으로, 커피를 즐기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커피 필독서이다.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
지식인하우스 / 장서우 (지은이) / 2019.11.27
13,800원 ⟶ 12,420원(10% off)

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장서우 (지은이)
전작 <우주 어딘가에 있는 그대에게>를 통해 수고한 마음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그널을 보냈던 장서우 작가가 두 번째 에세이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를 펴냈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시간만큼 자라난 작가만의 언어로 내 안에 있는 나와 잘 지내는 184가지 방법을 담담하게 전한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나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 ‘멍든 나’를, 타인을 보느라 정작 나에게 ‘소외받은 나’를 가만히 들어 주고 가슴 깊이 공감하는 마음을 모았다. 그리고 그 마음을 햇살처럼 포근하고 짧은 글로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단단한 어깨 같은 곧고 긴 문장으로 풀어내며 다독이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기에, 불안함도 외로움도 실은 내일을 더 잘 살아 내고 싶은 무디지 않은 마음이자 그만큼 잘 살아 있다는 의미라고 당부한다. 경애하는 나에게 안부를 묻는 따스한 마음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를 통해 오늘부터 나에게 인사를 건네 본다. “내 마음 안녕한가요?”PROLOGUE PART 1 _ 때때로 오늘이 힘든 나에게 오늘을 버티는 게 힘겨운 그대에게|틀린 마음은 없어요|가만히 들어 주기|잊히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요|사람 그리고 공간의 힘|흘러간 것을 대하는 마음|스스로 상처를 받는 순간|불안이란|기쁨을 나눌 수 있는 여유|사랑을 쏟으세요|당신이 지금 외로운 이유|마음이 넉넉한 사람 되기|마음 사용 중 유의 사항|샤덴프로이데|순진과 순수|삶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착한 사람, 약한 사람|잘못 배운 결과|자신을 몰아세우지 말아요|나의 진심|좋은 사람|겉모습보다 내면 들여다보기|보고 싶은 것만 보지 않기|불행을 전시하는 사람이 있다면|진짜 삶은 위로가 된다|적당한 냉소|못되게 병든 사람|달콤하고 해로운 조언|‘솔직’이라는 가면|세상의 법칙|당신의 마음을 안아 줄 수 있는 여유|진심과 의심|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세상 어딘가에 있는 그대에게|자존감 낮은 사람의 사랑법|뼈를 때리는 직언, 후려치는 막말|외모와 자존감|타인을 제일 열심히 위로하는 사람|영원히 운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익명의 커뮤니티를 보다가 든 생각|1분 위로|내 감정 존중하기|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미움보다 중요한 건 ‘나’이다|고상해지자|나에게 진실하게|미움의 종착역|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합니다|사랑이 두려운 그대에게|마음이 건강해지고 싶다면|그 사람은 변하지 않았어요|잘못된 위로|나의 가치 바로 알기|멘탈이 강한 사람, 약한 사람|유리 멘탈 극복하기|이별한 당신에게|무력한 오늘마저도 유의미하게|내면이 강한 사람|성숙한 사람 되어 보기 PART 2 _ 지금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나에게 지금 이 시간이 막막한 그대에게|그날의 나에게|꿈이 없어도 잘못이 아니에요|삶은 내가 믿는 대로 펼쳐진다|바쁜 삶 ≠ 가치 있는 삶|이런 사람을 곁에 두세요|당신의 자서전|불안과 평온의 주기|끝은 곧 새로운 시작|변화의 여러 가지 의미|부디 좋은 점수를 받길|타인을 신경 쓰지 말아요|다 경험으로 남을 거예요|내 감정의 주인 되기|늘 응원하고 있어요|내 인생 예고편|인생의 반면교사|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일들|내 몸 아끼기|성공한 어른|상처 주고 떠난 사람에게|내 삶의 행운들|행복의 비밀|인생의 소소한 진리|나에 대한 고민|삶에 대한 고민|인생의 마지막 베스트프렌드|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끝까지 버텨 보기|약속|가치의 상대성|가장 압도적인 가치|인생이 쉽게 바뀌지 않는 건|궁색한 변명|날개 없는 천사|가장 든든한 나의 편|그런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자|내 인생 점검하기|단 한 번만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없다|마음껏 내일 기대하기|자신감과 겸손 사용법|상실에 대하여|건강한 꿈 가지기|Golden Ratio : 2016-2018|당신은 착각하고 있어요|인생에서 걸러 낼 사람|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일 따위는 없다|타인이 나를 오해하는 건 당연하다|결혼적령기?|빨리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반전 매력|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진정한 운명|더 덤덤해지고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안다|이런 사람이 되어, 이런 사람을 만나기를|진짜 친구|내일의 행복을 기대하는 방법|진짜와 가짜|보란 듯이|나 PART 3 _ 가끔 인연 사이에서 헤매는 나에게 가끔은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그대에게|천생연분|배우자는 진정한 인생 친구이다|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의 함정|우주의 법칙|특별한 선물|이런 사람을 만나세요|금사빠의 특징|현실적인 반쪽의 의미|나를 힘들게 하는 사랑만 끌린다면|순수한 마음을 지지합니다|가장 이상적인 인연|조언에 관한 조언|던바의 수|진짜 친구 찾기|사기꾼|필요에 의한 관계가 모두 나쁘지는 않다|인연에 대한 예감은 틀릴 수도 있다|서로에게 맞춰 주기|관계는 시소처럼|반성|당신 ‘덕분에’ 잘 됐습니다|인싸가 된 아싸|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굳이 복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왜곡된 믿음|오만과 확신|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간관계|꼰대의 길|그 사람이 변할 수는 있어도|쇼윈도 우정|내가 아닌 타인을 대하는 그의 모습을 볼 것|건강한 연애를 하세요|강한 척하는 이유|당신이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은 많다|본심|타인에게 얽매이지 마세요|크랩 멘탈리티|관계의 두 원칙|타인을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 것|사랑은 설렘이 전부가 아닙니다|좋아해도 돼요|사람의 내면을 볼 줄 아는 안목|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닌데|평면 지구인들에게|미성숙한 사람의 사랑, 성숙한 사람의 사랑|행복한 연애하기|갑질하지 마세요|내게 좋은 연인이란|제일 현명한 밀당 전략|연애와 사랑은 다르다|무시가 아닌 무지입니다|가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이상적인 친구상|그 사람은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아닐지도 모릅니다|나쁜 사람에게 미련이 남는 건|그 사람의 실제 인성 파악해 보기|사람은 가려 사귀는 게 맞는 겁니다|혼자임을 두려워하지 않기|상대에게 오만 정이 떨어진다면|이별로 상처받는 근본적인 이유|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그 사람의 내면이 크게 병들었다는 신호|사람 파악하기 노하우 EPILOGUE“서툰 마음이 있을 수는 있지만 틀린 마음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든든한 나의 편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실제의 나’보다 더 작고 열등한 ‘웅크린 나’의 모습만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느라 오히려 나 자신에게 소외된 건 아닐까. 사람마다 키가 다르듯 마음도 사람마다 다른 것뿐이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면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장서우 작가는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를 통해 “나를 가장 괴롭히는 건 어쩌면 자기 자신일지도 몰라요”라고 밝히고 있다. 종종 오늘을 버티는 게 힘들어지는 날에는 나를 미워하기보다는 꼭 껴안아 주어야겠다. 성장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고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니까. “건강할 것, 마음껏 사랑할 것, 그리고 그 마음을 끝까지 지켜 낼 것” 지금도 어딘가에 막혀 멈춰버린 마음들을 향해 작가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말들로 안부를 묻는다. 오늘이 힘들어도, 인생을 헤매고 있어도, 사람들에 치여 고민하고 있어도 고통스러워만 하며 살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멈추었더라도 너만 그런 게 아니라는 공감과 함께. 인스턴트 같은 1분짜리 위로보다는 옆자리에 함께 웅크리고 앉아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득 뒤돌아 오늘의 나를 떠올리는 날이 왔을 때 “늘 이런 순간을 기다려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나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순간이 오면 그때가 바로 내가 나와 잘 지낼 수 있는 순간이라고 덧붙이면서. 그 때가 오면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할 것, 마음껏 사랑할 것, 그리고 그 마음을 끝까지 지켜 낼 것.’ 나와 잘 지낼 수 있는 이 다짐들을. 타인을 제일 열심히 위로하는 사람언젠가 어떤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본인이 제일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타인을 제일 열심히 위로한다’고.맞는 말인 것 같다.누구보다 큰 위로가 필요한,여리고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언제나 남들을 가장 열심히 위로하는 걸 보면. 삶에 대한 고민인생이 늘 순탄할 수만은 없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인생에서 순조로웠던 날이 더 드물었을지도 모른다. 가진 게 많으면 많은 대로 또 없으면 없는 대로 저마다 고민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물론 돈이 아주 많다면 인생의 여러 위기를 남들보다는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겠지만, 배우자나 자녀와 관련한 문제처럼 돈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도 많기에 마냥 순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인생을 잘 산다는 건 내 건강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얼마나 현명하게 삶의 여러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핏블리 운동 자세교정 전략집
쇼크북스 / 핏블리(문석기), 박수환 (지은이) / 2022.07.04
15,000

쇼크북스취미,실용핏블리(문석기), 박수환 (지은이)
“운동은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자세평가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몸 좋은 사람의 운동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그저 누군가가 저렇게 하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100명의 사람을 모아놔도 똑같은 사람이 없듯, 사람 몸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누군가는 스쿼트를 할 때 다리(대퇴골)이 길기 때문에 보폭을 더 넓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넓은 보폭이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높게 만들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건, 본인 체형을 이해하고 본인에 맞는 운동을 하라고 말한다. 운동을 할 때 통증이 생긴다면 그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며 통증이 없는 운동자세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같이 무거운 무게를 다루는 운동은 정확한 자세와 최소한의 운동역학 지식을 공부하고 진행하는걸 저자는 추천한다. 특히 운동만큼 중요한 스트레칭과 근막이완의 중요성을 몇번이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해부도 이미지와 QR코드를 통한 운동영상을 담았다.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막이완, 그리고 올바른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자세를 쉽고 자세히 설명했다.[핏블리 운동 자세교정 전략집] 목차 프롤로그_근력운동은 ‘무겁게’ 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하는겁니다 1장. 자세평가와 근막이완의 필요성 나쁜 자세의 문제점|운동 중 통증|근막구조와 이완의 필요성 2장. 스쿼트 시 통증 이유 스쿼트 동작 분석|손상 기전|스쿼트 자세교정 및 근막이완 3강. 등 운동 시 통증 이유 – 데드리프트 편 데드리프트 동작 분석|손상 기전|데드리프트 자세교정 및 근막이완 4강. 등 운동 시 통증 이유 – 렛 풀 다운 편 렛 풀 다운 동작 분석|손상 기전|렛 풀 다운 자세교정 및 근막이완 5강. 벤치프레스 시 통증 이유 손상 기전|벤치프레스 자세교정 및 근막이완 6강. 어깨 운동 시 통증 이유 어깨뼈-위팔뼈의 리듬|손상 기전|사이드 레터럴 레이즈|회전근개의 역할 어깨운동 자세교정 및 근막이완 7강. 운동 시 허리통증 이유 허리의 구조|코어 근육 약화|앉은 자세의 영향|자세가 무너지는 과정
호흡|가로막 호흡 연습 8강. 코어 활성화 운동 코어 운동 “근력운동은 무겁게 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하는겁니다” 핏블리가 알려주는 실전 피트니스 해부학 가이드 “운동은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자세평가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11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몸 좋은 사람의 운동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그저 누군가가 저렇게 하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100명의 사람을 모아놔도 똑같은 사람이 없듯, 사람 몸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누군가는 스쿼트를 할 때 다리(대퇴골)이 길기 때문에 보폭을 더 넓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넓은 보폭이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높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라운드숄더나 척추측만증 같이 후천적으로 체형의 불균형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경우 곧바로 운동을 하기보다는 근막이완과 스트레칭처럼 웜업을 충분히 하는것도 중요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건, 본인 체형을 이해하고 본인에 맞는 운동을 하라고 말한다. 운동을 할 때 통증이 생긴다면 그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며 통증이 없는 운동자세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같이 무거운 무게를 다루는 운동은 정확한 자세와 최소한의 운동역학 지식을 공부하고 진행하는걸 저자는 추천한다. 특히 운동만큼 중요한 스트레칭과 근막이완의 중요성을 몇번이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해부도 이미지와 QR코드를 통한 운동영상을 담았다.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막이완, 그리고 올바른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자세를 쉽고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책은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보유한 박수환 저자와 함께 집필한 만큼 보다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다. 부상 걱정없이 안전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싶은 운동 전문가부터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까지 누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110만 국제트레이너&스포츠영양코치 ‘핏블리’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운동방법과 키에따른 운동법, 체형에 따른 운동방법을 다루는 트레이너다. 남성과 여성의 골격차이에서 오는 운동방법 차이와 호르몬차이에 따른 내분비계를 쉽고 대중적으로 다루며 95만 구독자의 신뢰를 얻게 됐다. 저자는 40여개국 세계여행을 다니며 여러나라에서 트레이너로 일을했고 거기서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방법이 다르다는걸 배우게 됐다고 한다. 이를 공부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봤지만 관련 체형별 트레이닝 자료는 드물었고 직접 연구를 통해 체형별 운동법을 유튜브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 지금은 헬스장 ‘힙업공장’ 부천점/여의도점 두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사는 구독자와 해외 구독자를 위한 온라인PT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뒤늦게 치즈볼을 먹게 되며 회원님들이 식단에 실패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됐고 지금은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는 참된 트레이너가 됐다고 한다.
포사이트
더난출판사 / 비나 벤카타라만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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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소설,일반비나 벤카타라만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책 《포사이트》가 나왔다. ‘선견지명’이라는 뜻의 ‘포사이트(Foresight)’는 장기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즉, 미래를 꿰뚫어보고, 그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대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비나 벤카타라만 MIT 교수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근시안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했다. 오늘의 만족만 추구하는 개인은 도태되고,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무너지며, 환경을 돌보지 않는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지금의 선택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잠재된 ‘포사이트’를 이끌어내 미래를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고고학 등 7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례들과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래를 위해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포사이트’를 발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책을 시작하며 참고자료에 관하여 서론_ 미래와 관련된 곤란한 문제 현재의 만족과 미래의 결과 | 예측에 매달리지만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 | 운명도 선택의 결과다 | 단기적인 성과냐, 장기적인 효과냐 제1부_ 개인과 가족 제1장_ 과거와 미래의 유령들 수많은 가능성과 결정 | 베수비우스산의 폭발을 예견할 수 없었을까 | 예측만 해서는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 |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곳에 사는 사람들 | 잘못된 미래 위험도 계산 | 마음의 시간여행 | 상상이 구체적일수록 미래가 실현돼 | 가상현실 속에서 무모해지기 | 의식과 행사를 통해 그려보는 미래 | 기나긴 시간을 설정해보는 방법 제2장_ 계기판만 바라보는 운전 목표를 잃어버리는 경우 | 소액금융의 몰락 | 비제이 마하잔의 노력 | 거대한 거품 | 미래의 소득보다 현재의 손실 회피 | 수치에 가려진 위험 | 성장에 대한 기대 | 솔론의 지혜 | 소음을 제거하라 | 보이지 않는 진짜 위협 제3장_ 지금 당장의 욕망 마시멜로 테스트의 진실 | 복권과 저축, 충동과 열망 | 반짝이 폭탄 접근법 | 기다리며 참을 수 없는 이유 | 멀리 떨어져 바라보는 포커꾼 | 포사이트를 기르는 반문화적인 행동 | 편견을 꺾는 조건 전술 | 잘못된 의사결정 예측하기 제2부_ 기업과 조직 제4장_ 손쉬운 미봉책 기업과 조직의 무모한 의사결정 | 슈퍼박테리아와의 싸움 | 항생제 남용 | 의사결정을 바꾸는 상황 압박 | 성급한 결정을 보류하는 장치 | 나쁜 처방을 줄이는 3가지 방법 | 프랭클린의 문화 설계 | 몬테소리 교육의 환경 설계 | 선택 설계를 통한 미래 대비 제5장_ 어떤 조감도 근시안을 탈피할 수 있을까 | 이글캐피털의 포사이트 | 수치 목표의 함정 | 단기 목표 달성에 목을 매는 기업 | 장기적 관점을 가진 기업 | 미래의 사건이 이미 발생한 것처럼 | 신호와 소음을 구별하는 북극성 전술 | 포사이트를 장려하는 조직 문화 | 아마존이 미래를 준비하는 철학 |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 있는 힘 | 멕시코만 붉돔 어장 관리 | 기업을 근시안에 가두는 주식시장 제6장_ 반짝이 폭탄 한 해 농사만 생각하는 농부들 | 아주 오래도록 살아남는 방법 | 다년생 곡물 기르기 | NBA 감독의 포사이트 | 장기 전략과 단기 보상 | 도요타의 장기 프로젝트 |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방법 제3부_ 자치단체와 사회 제7장_ 지옥 또는 최고 수위 살아남는 문명의 조건 | 홍수 범람지에 추진된 개발 사업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원인 | 버로스 가문의 포사이트 | 근시안을 유발하는 정치적 압력 | 탐욕에 맞선 정치가 | 눈앞의 이익에 좌우되는 정치인의 의사결정 | 외부 압력을 견디게 하는 장치 설정 | 그린 다이아몬드를 저지한 스미스와 애덤스 | 미래를 위한 공공의 이익 추구 제8장_ 역사의 교훈 예견됐던 뮌헨올림픽 테러 | 위험을 알고도 방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 미래를 위한 역사의 교훈 | 쓰나미와 허리케인의 기억 | 가상 시나리오가 주는 효과 | 게임을 통한 의사결정 연습 제9장_ 살아있는 군중 후세를 위한 경고 | 100만 년을 내다봐야 할 핵폐기물 처리 | 미래의 가치를 시장수익률로 따질 수 있을까 | 어떤 결정도 미래 세대를 고려해야 | 가보, 물려받은 것을 물려줄 의무 | 랍스터잡이 마을의 유산과 지혜 | 사회의 가보는 미래 세대와 공평하게 공유해야 | 선택권도 미래에 물려줄 수 있도록 결론_ 낙관주의자의 망원경이 필요한 시대 무모하고 경솔한 시대에 거는 기대 | 위협과 기회를 평가하고 미래를 대비할 때 | 포사이트를 기르는 5가지 방법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MIT 교수가 7년간 추적한 장기 의사결정의 핵심 “잠재된 ‘포사이트’를 깨워라!”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추천! ★애덤 그랜트,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오피니언 리더, CEO 필독서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책 《포사이트》가 나왔다. ‘선견지명’이라는 뜻의 ‘포사이트(Foresight)’는 장기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즉, 미래를 꿰뚫어보고, 그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대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비나 벤카타라만 MIT 교수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근시안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했다. 오늘의 만족만 추구하는 개인은 도태되고,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무너지며, 환경을 돌보지 않는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지금의 선택이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잠재된 ‘포사이트’를 이끌어내 미래를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고고학 등 7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례들과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래를 위해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포사이트’를 발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기회로 바꿔라!” 위험을 대비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미래 통찰의 비밀 “상황을 예측해 먼저 대응하라.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이미 늦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불황을 넘어서》에서 우리에게 보내는 충고다. 오늘날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포사이트’는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소극적으로 예측(prediction)만 하거나 수치를 측정하는 일을 넘어서,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행동을 고안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능력을 말한다. 정부나 기업은 1년 또는 분기별 경제전망이나 지표, 트렌드 예측에 곧잘 매달린다. 그러나 정확한 예측을 위한 온갖 데이터와 통계를 수집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본래의 목적을 잃기 쉽다. 예측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기에,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는 필수적으로 ‘포사이트’를 기르고 발휘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예측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대비’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예측만 잘한다고 미래가 바뀌진 않는다!” 포사이트가 멈춰 있거나 작동하거나 우리는 예측을 잘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예측에 맞춰 준비하는 일에는 소홀하다. 애써 준비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의사결정이 근시안적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예측하고도 막지 못한 사건들을 통해 사회 전체의 근시안적 사고를 비판한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인도의 소액금융산업 붕괴,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의 출현, 조기에 막지 못한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안전진단을 무시했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구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화석연료의 과도한 사용 등이다. 또한 포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한 사례를 통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의사결정이 미래에 어떤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보여준다. 닷컴버블에 휘둘리지 않았던 이글캐피털의 투자 철학, ‘베조스 레터’를 보내 20년 동안 주주배당을 거부한 아마존, 단기 수익 예측을 중단한 유니레버,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전략, 쓰나미에도 무사했던 도호쿠전력의 오나가와 원전 등이다. “미래를 위한 더 똑똑한 의사결정 방법은?” 예측을 넘어 대책을 세우는 유일한 미래전략서 오늘날 누구나 지금 당장의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과 기업과 사회 등 모두가 즉각적인 결과를 주는 의사결정을 선호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문화, 경제 그리고 정책들이 이런 식이다. 사람들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그 방법을 배우기나 했을까? 재정에 관한 문제이든, 건강에 관한 문제이든, 공동체에 관한 문제이든, 나아가 지구에 관한 문제이든 간에 사람들은 멀리 미래를 내다보려 하지 않는다. 기업과 학교는 즉각적인 결과를 선호하며 이런 결과를 낸 사람에게 보상을 해준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나타나는 효과는 안중에 없고 당해분기의 수익이나 방금 치른 시험의 성적만 중요하게 여길 뿐이다. 주식시장과 선거는 미래에 이뤄질 성장이나 성공보다는 당장의 수익과 당선만 중요하게 여긴다. 자연재해가 한 차례 쓸고 지나가면 정부는 주민들에게 미리 재앙에 대비하도록 하는 일은 하지도 않는다. 같은 자리에 이전과 똑같은 건물을 짓기만 하면 그만이다. 정책 입안자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지 않는 행태는 이미 당연한 것이 돼버렸다. 이 책은 단기 전략의 달콤한 유혹이 아니라 장기 전략의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개인의 일상과 건강, 기업의 투자와 성장, 지역의 현안이나 국가의 정책 등에서 포사이트를 작동시켜 미래를 염두에 둔 장기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축과 주식에서부터 기후 변화와 핵폐기물 처리 문제까지” 국가와 기업, 평범한 사람에게도 잠재돼 있는 포사이트 세계적인 싱크탱크 뉴아메리카재단 수석연구원인 비나 벤카타라만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기후 변화 정책 자문이었던 시절, 기후 변화 협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 나라의 대표들을 설득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각국의 당면한 이해관계에 비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는 너무나도 먼 미래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이렇게 근시안에 빠지는가?’ 하는 고민을 했다. 저축액을 늘리는 대신 당첨될 확률이 적은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 작은 물고기까지 모조리 잡아버리는 어민들, 연구개발에 투자할 돈을 줄여서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기업, 경제적 논리에 밀려 성급하게 처리하려는 핵폐기물 문제까지. 개인은 물론 조직과 기업 그리고 국가조차도 미래의 결과가 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은 천성적으로 무모하고 경솔하다”는 그동안의 믿음을 거부한다. 고대 폼페이의 교훈과 오디세우스와 솔론의 지혜부터 시작해, 20년마다 개축하는 일본 신사 이세신궁(伊勢神宮), 8만 년 동안 생존한 나무 군락 판도(Pando), 롱나우재단(Long Now Foundation)의 ‘만 년 시계’ 건설 프로젝트, 카메룬에서 진행된 마시멜로 테스트, 어장을 보존하는 랍스터잡이 마을, 다년생 작물 재배로 기후 변화를 줄이려는 노력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통찰을 모아 《포사이트》에 집약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 그리고 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조직해야 할 시스템을 제시한다. “멀리 바라보고 함께 결정하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결단과 행동 “불편한 미래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상상해야”만 나쁜 결과를 예측해보고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탁월한 사람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천리안만 다루지는 않는다.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도 뛰어난 포사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들로부터 포사이트의 지혜를 배우라고 권한다. 포사이트는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의 바람직한 결과를 낳도록 현재의 선택을 돕는 기술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과 조직과 사회 차원에서 포사이트를 키우는 방법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과 가정 차원: 먼 미래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정기적으로 성찰하고 현재의 상태를 평가하기, 스마트폰 꺼두기와 같은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돕는 ‘조건 전술’ 활용하기. 기업과 조직 차원: ‘사후 조치’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 당사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기. 보다 멀리 내다보는 구성원과 경영자들에게 합당한 혜택 부여하기. 동기를 부여하는 매력적인 보상 제공하기. 자치단체와 사회: 법과 제도를 통해 경제개발 논리에 밀려 안전을 간과하지 않기. 가상 시나리오 체험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행동을 독려하기. 사회적 의사결정에 젊은 세대를 참여시키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결정하기.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천을 촉구하는 이 책 《포사이트》는 미국 공영 라디오 〈NPR〉 선정 ‘2019 올해의 책’,〈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선정 2019년 8월 ‘이 달의 책’, 리더십나우(Leadership Now)의 2019년 8월 ‘최고의 리더십 책’, 〈석세스매거진(Success Magazine)〉의 ‘더 나은 생각과 성장을 이끄는 책 6권’에 꼽혔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염두에 두고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자 하지만 실제 실천은 이런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 우리는 과거를 문자 메시지 하나가 오가는 짧은 순간으로 생각하며, 이 과거가 자기 인생에서 장기적으로는 시간이라는 복잡한 직물을 구성하는 한 땀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길 바란다. 우리는 미래 세대의 눈에 올바르다고 비춰질 일을 하고자 하며, 미래 세대가 우리를 존경의 눈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 적어도 경멸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만일 우리가 포사이트를 개발해 시간을 앞질러서 생각할 수 있다면 우리는 보다 더 부유하고 보다 더 건강하게 살며 또 가족을 위험으로부터 보다 더 잘 보호하게 될 것이다. 기업은 보다 더 많은 수익을 기록할 것이고, 자치단체들은 번영할 것이며, 문명은 예측 가능한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론 ‘미래와 관련된 곤란한 문제’ 중에서 주식 투자의 귀재로 일컬어지는 수십억 달러의 자산가 워런 버핏(Warren Buffett)도 자신이 활발한 투자 활동을 하고 있을 때보다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을 자고 있을 때 투자 수익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디아스는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너무 자주 들여다보지 않도록 스스로 강제하는 장치를 마련하기로 마음먹었다. 상한과 하한을 지정해두고 이 지점을 넘어설 때만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직원에게 지시했다. 손실 회피 충동에 사로잡혀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판을 마련한 셈이었다. 요컨대 그녀는 현재 자신이 내리는 어떤 의사결정을 갖고 자신의 미래 자아를 인내심에 묶어둔 것이다.--- 제2장 ‘계기판만 바라보는 운전’ 중에서 이를테면 어떤 직장에서는 직원들이 미래를 대비해 저축하는 행위를 장려할 목적으로 각 직원에게 퇴직금 적립 계정에 본인 선택으로 가입하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가입하도록, 즉 해지하고 싶은 사람만 본인이 선택해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어떤 프로그램들은 직원의 봉급이 증가할 때마다 여기에 비례해 해당 직원의 저축액이 자동적으로 늘어나도록 설정함으로써 직원들이 단기적으로 돈을 잃어버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한다. 이는 탈러와 선스타인의 용어로 ‘선택 설계(choice architecture)’인데, 이 장치가 저축률을 극적으로 높여준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됐다. 나는 이런 기법들을 미묘한 조작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 제4장 ‘손쉬운 미봉책’ 중에서
백악관 AI 리포트
쇼팽의서재 / 미국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 (지은이), 정승욱 (옮긴이)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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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서재소설,일반미국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 (지은이), 정승욱 (옮긴이)
백악관과 미 의회가 설치한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 NSCAI가 3년만에 보고서(2021년 3월)를 발표했다. 이 책은 최종보고서(두차례 중간보고서 발표)를 번역, 편집한 것이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 및 장단점을 분석하고, 미국의 향후 행동방향까지 제시해 놓았다. 쿼드, 파이브 아이즈 가입 문제를 비롯, 국제 디지털민주주의 이니셔티브, 반도체 동맹, 우주개발 참여 등 한국 관련 부분도 상당량 기술되어 있다(56~57쪽, 96쪽 ). 지난 5월 중순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올려진 반도체 관련 의제도 이 보고서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향후 미국의 동맹국 정책도 이 지침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다. 향후 미국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미국은 인공지능 선진 국가로 미국을 혁신할 것이며, 중국 역시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를 국가적 시활을 걸고 밀어붙히고 있다. 이번 번역된 백악관 AI 리포트는 미중 두 나라의 전략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따라할 인공지능 전략을 망라하고 있다.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은 물론,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오늘날 대표적인 글로벌 IT 기술 분야 공룡 기업들은 AI 혁명에 올인하고 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말했듯이, 인류는 현재 AI의 황금시대를 시작하려한다. AI는 미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첨단 기술이 되고 있다.추천사 옮긴이의 글 미국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서문 제1장 - 미국과 동맹국 가짜뉴스 무방비의 미국사회 AI 기반 신개념의 전쟁 백악관의 대응전략 AI 시대 동맹국과 파트너십 제2장 - AI 협력과 인재확보 경쟁 경쟁과 협력의 전략 무엇을 할 것인가 글로벌 인재확보 경쟁 AI 인재양성 행동계획 제3장 - AI 기술경쟁의 최전선 반도체 전쟁의 현실과 미래 도둑맞고 있는 지적재산권 중국 국가적 차원의 기술 훔치기 미국 첨단 자산의 보호 제4장 - 향후 10년 기술패권 경쟁 AI 기술표준화와 기술동맹 국제 디지털 민주주의 이니셔티브 AI에 기반한 정보전쟁 AI 시대 국가의 역량 관료주의와 AI 혁신 제5장 - 신기술 선점 미국의 행보 AI는 인간능력의 보완적 도구 프라이버시와 시민의 자유, 그리고 권리 AI 혁신의 가속화 AI 신기술과 미-중 경쟁 향후 미국의 행보 주석 부록Ⅰ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그레이엄 엘리슨 교수 기고 부록Ⅱ 디지털 전체주의와 반도체 전쟁 디지털 전체주의의 태동 사이버 베를린장벽 GFW 양자컴퓨팅, 금융패권을 결정한다 미일반도체 협정과 미중경쟁 미국, TSMC를 겨냥하고 있다 반도체 전쟁의 결말- 중국의 미래 미국 전문가 15인이 만든 향후 10년 인공지능 청사진 2030년 인공지능 선도국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전략! 미 백악관은 중국 반도체 저지를 위해 대만 tsmc를 겨냥하고 있다. 중국 패권 야망의 제일선은 인공지능. 시진핑의 초일류 체제 형태는 디지털 전체주의 !! 백악관과 미 의회가 설치한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 NSCAI가 3년만에 보고서(2021년 3월)를 발표했다. 이 책은 최종보고서(두차례 중간보고서 발표)를 번역, 편집한 것이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 및 장단점을 분석하고, 미국의 향후 행동방향까지 제시해 놓았다. 쿼드, 파이브 아이즈 가입 문제를 비롯, 국제 디지털민주주의 이니셔티브, 반도체 동맹, 우주개발 참여 등 한국 관련 부분도 상당량 기술되어 있다(56~57쪽, 96쪽 ). 지난 5월 중순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올려진 반도체 관련 의제도 이 보고서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향후 미국의 동맹국 정책도 이 지침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다. 향후 미국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미국은 인공지능 선진 국가로 미국을 혁신할 것이며, 중국 역시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를 국가적 시활을 걸고 밀어붙히고 있다. 이번 번역된 백악관 AI 리포트는 미중 두 나라의 전략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따라할 인공지능 전략을 망라하고 있다.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은 물론,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오늘날 대표적인 글로벌 IT 기술 분야 공룡 기업들은 AI 혁명에 올인하고 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말했듯이, 인류는 현재 AI의 황금시대를 시작하려한다. AI는 미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첨단 기술이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과학자 및 비즈니스의 리더, 정부 책임자들은 조용하면서도 발빠르게 AI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AI 선도자로 자처하고 있고, 미국은 중국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향후 100년 간 미국에게 고개를 쳐들지 말라며 도광양회라는 덩샤오핑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에 패권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급기야 미국은 첨단 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지금은 미국이 깨어나면서 첨단 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가로막고 있다. 중국지도부는 당황하고 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형세가 되고있다. 사실상 미국 덕분(WTO 가입)에 글로벌 공급망 SUPPLY CHAIN에 편입되어 G2로 덩치를 키운 중국이 패권을 다투자고 덤벼들고 있다. 그간 미국은 중국의 본 모습, 실체를 몰랐다고 해야할 것이다. 클린턴 행정부는 중국을 2001년 WTO에 편입시키면서 한국, 대만, 싱가포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느슨한 형태의 민주국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것은 착각이었고, 희망사항이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과거 미국 행정부는 중국공산당의 속내를 꿰뚫지 못했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의 패권적 야망 내지, 중국공산당 전체주의 체제의 확산을 제대로 간파한 학자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그레이엄 엘리슨 교수였다. 그는 대중국 매파를 이끌고 있다. 급기야 매파 학자들의 조언대로 2018년 트럼프 정부는 대중국 압박에 착수했고, 바이든 정부는 훨씬 구체적이며 세련되게 중국 조이기에 돌입했다. 화웨이, ZTE의 제제에 이어 반도체의 중국 유입 차단은 그런 맥락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는 미국과 거의 실력을 견줄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이 자랑하는 AI 관련 첨단 기술은 대부분 미국 유학을 가장한 인민해방군 요원이나 당 간부들이 베끼거나 훔쳐온 것 들로, 이를 미국은 뒤늦게 알아차린 것이다. 2019년 하반기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2015년부터 2019년 네이저에 등재된 과학기술 논문 1만5000여 편을 표본 조사한 결과 중국공산당 기관과 직간접으로 연관된 논문들이 과반을 넘었다. 이들을 특허로 기술로 발전시켜 중국특허청에 등록해 중국 기술로 만들었다. 결국 미국 국민 세금으로 이뤄낸 연구 자산, 특히 지적재산이 고스란히 중국으로 넘어간 꼴이라는게 미국정부 측 시각이다.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의 직접 손해액만 대략 25억 달러였다. 이런 사태가 미국의 존립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미국은 판단하고 있다. 현재 미국 기업이 구입하는 첨단 주문형반도체의 90%는 대만에서 들여온다. 대만은 바닷길로 불과 110마일 거리의 중국 본토와 마주하고 있다. 미국이 긴장하는 이유이다. 중국공산당의 패권적 야망에 인공지능은 필수 도구가 되고 있는 현실을 미국은 이제야 실상을 깨달아가고 있다. 급기야 백악관과 미의회는 2019년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를 설치하는 국방수권법을 개정했다. 미국의 AI 분야 최고 실력자들로 구성된 NSCAI는 2021년 3월 750여 쪽의 보고서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했다. 앞으로 백악관과 의회는 이 보고서를 길잡이 삼아 미국을 혁신할 것이다. 보고서는 AI와 더불어 연관 산업으로 바이오, 양자컴퓨팅, 5G와 첨단 네트워킹, 자동화와 로보틱스, 적층제조기술, 에너지 시스템 등을 명시하고, 향후 행동지침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놓았다. 보고서에 포함된 AI 관련 아이디어와 예측은 전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인들, AI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참고서가 될 것이다. 보고서는 PART ONE, TWO 총 18개 챕터와 행동지침, 부록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두 차례 중간보고서에 이은 최종보고서 Final Report National Security Commission on Artificial Intelligence를 번역, 편집한 것이다. 보고서에서 중복되는 부분이나 전문적인 군사 분야는 번역하지 않았다.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역보다는 의역을 택했다. 이 번역서는 총 5개 장과 부록 2개로 구성되었다. 부록Ⅰ에 그레이엄 엘리슨 케네디스쿨 교수의 글을, 부록Ⅱ에 편역자의 글을 실었다. 부록 Ⅰ, Ⅱ를 아울러 삽입한 것은 백악관 AI리포트의 배경과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가짜뉴스 무방비의 미국 사회> 인공지능AI 시대에 벌어질 미국에 대한 위협은 차원을 달리할 것이다. 적대국이 개발하고 있는 AI 기술은 종래 공격 유형을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 세계의 약점은 개방사회라는데 있다. 이를테면 AI 기반 기술은 중국의 활동반경을 훨씬 넓히고 있다. 마치 중장거리 미사일과 테러를 통해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미국은 현재 크게 두 가지로 적대국들의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사이버공격과 디지털 허위 정보를 퍼뜨려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방법을 즐겨 쓸 것이다. 예컨대, AI 기술은 기업, 대학, 정부, 민간 조직 및 개인 가정 등 모든 부문에서 사이버침투 능력을 배가시킨다. 사물 인터넷(IoT), 지율주행차, 휴대전화, 가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AI 기술을 이용해 재가공하고 재발신할 것이다 - 1장 가짜뉴스 무방비의 미국 사회 - 평소 익히 알려진 악의적인 정보 캠페인은 20세기형 선전전이었다. 대중 매체를 통해 100만 명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메시지를 발신하는 유형이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차원이 다르다. 백만명 개개인에게 표적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이다. 그냥 발신하는게 아니다. 개인의 디지털 생활, 감정상태,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바탕으로 구성된 개인별로 특화된 메시지다. AI 기반 기술로만 가능한 수법이다. 미국의 적대국들은 이미 AI 기반 기술을 통해 이 같은 악성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대만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 대만 총통선거 당시 인공지능을 적용해 악성 정보발신 능력을 시험해보았다. 미국농구협회 사무총장이 홍콩의 민주 시위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 공격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러시아의 경우도, 디지털 정보의 제어 및 조작은 과거 크렘린의 전유물이다. - 제1장 <중국의 인재 양성 현황>중국은 연간 수많은 컴퓨터 과학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STEM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5) 중국의 천인계획(2008년부터 과학기술 분야 고급 인재 유치를 통해 과학 강국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인데, 선진국의 우수 연구자들이 첨단 기술을 유출하게 하는 ‘산업스파이 양산 계획이라는 비판도 있다= 번역자주)은 2050년까지 과학,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국가가 만든 청사진이다. 그러나, 미국 시스템은 후진적이다. STEM 분야 또는 AI 인재를 배출하는 미국 시스템은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뒤쳐질게 분명하다. 미국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교육시스템부터 개혁해야한다. 매년 중국의 과학기술 공학 및 수학 전공 학생의 배출 규모는 미국보다 4배나 많다(130만 대 30만명). 컴퓨터 과학자 배출도 중국이 3배나 많다 (18만5000명 대 6만5000명). 미국 뉴스&월드리포트 순위에 따르면 중국 명문 칭화대학은 컴퓨터 분야에서 세계 1위이다. 오늘날 미국에서 졸업하는 컴퓨터공학 박사 10명 가운데 3명은 미국인이고 2명은 중국인이다. 30년 전에는 해외 유학파 중국인 20명 중 한 명 만이 귀국했는데, 오늘날에는 5명 중 4명이 귀국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펼칠 기회가 열려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현상이다. - 제2장 AI협력과 인재확보 경쟁 -
먼 바다였던 당신
북랩 / 이계형 (지은이)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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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계형 (지은이)
이계형의 여행 에세이. 여행은 어떤 목적으로 떠났는지와 상관없이 목적지를 향하는 여정이라는 점에서 삶과 비슷하다. 넘치는 의욕과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여행의 시작은 유년기와 같고 꿈꾸던 목적지에 도착해 모든 순간을 만끽하는 청년기, 기대나 활력은 잦아들었지만 많은 경험과 추억을 안고 돌아가는 길은 노년기와 같다. 여행기는 이런 점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사유가 된다. 하나의 인생만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런 사유는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가치를 환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삶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많은 여행지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의 사유를 전달한다.1부 여행 소묘 01. 당신은 행복합니까? - 북인도 • 8 02.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 티베트 • 17 03. 해가 뜨고 지듯 한 생이… - 네팔, 안나푸르나 • 28 04.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이다. - 남미(페루, 볼리비아, 칠레) • 61 05. 언제 또 다시……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 76 06. 견딜 수 없네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 91 07. 다시, 여행이란 – 남인도 • 97 08. 그 길에서도 어김없이 – 호도협 & 옥룡설산 • 123 09. 남국의 즐거운 햇빛 – 미얀마 • 132 10. 원시의 자연, 웅혼한 교향곡 - 뉴질랜드, 호주 • 139 11. 그리움의 발자국 - 애월에서 • 150 12. 잘 늙어가는 일 – 화암사 • 153 2부 산과 더불어 01. Cancion Triste - 가야산• 158 02. 조금만 사랑했다면 – 백운산(육십령~깃대봉~백운산) • 162 03. 실어증처럼 찾아들던 두려움 – 지리산(삼정~연하천산장~임걸령~피아골) • 170 04. 미명의 어둠 속에서도 – 내변산, 내소사 • 178 05. 내 안, 나를 찾아서 - 설악산 • 185 06. 순간들이 삶에게 하는 말 – 수도산, 단지봉 • 197 07. 언제나 설레는 그리움 – 지리산 종주 • 202 08. 번뜩 떠올리는 생각 하나 – 덕유산 종주(북덕유~남덕유) • 207 09. ‘사랑합니다’라고 얘길 하리라고 – 대덕산 • 214 10. J 형 – 속리산 • 218 11. 빛의 은유 – 거망산 • 223 12. 마음의 결이 흐른 대로 – 조계산, 달마산, 천관산 • 227 13. 한없는 기쁨을 안겨준다고 한다면 – 지리산(노고단~뱀사골) • 238 14. 늘 아름답게 깃들어 있는 당신 모습 – 지리산(한신계곡~대성골~쌍계사) • 243 15.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 – 한라산 • 249 16. 가끔 지상의 시간들은 잊고, 잃어버리고 – 가야산 • 255 17. 비우고도 넉넉한 목숨들 – 남덕유산(황점~무룡산~병곡) • 260 18. 겨울, 비움으로 충만해지는 – 신불산, 간월산, 주왕산 • 264 19. 지리산 사흘 • 272 20. 먼 곳의 그리움 – 칠갑산, 용봉산, 모악산 • 281 21. 마음으로 거두는 일 – 수도산, 양각산 • 290 22.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오대산 • 294 23. 마음, 그 요긴함과 절실함 – 삼악산, 오봉산 • 300 24. 상무주암 그리고 실상사 일박 – 삼정산 • 310 25. 묵은 마음의 자리를…… - 내변산 • 316 26. 낡은 흑백 사진 – 덕유산(송계사~동업령~병곡) • 323 27. 가을, 귀소의 시간 – 남덕유산(육십령~서봉~남덕유산~황점) • 329 28. 첫사랑 같은 산 - 덕유산 종주(남덕유~북덕유) • 334 29. 늘 그리웠던 당신 – 계관산 • 340나는 떠난다 다채로운 이방인의 삶과 만나기 위해, 내 자신의 깊은 내면과 만나기 위해 그리하여, 내 인생은 조금씩 그 지평을 넓혀 간다! 발자국마다 피어난 사색을 담은 한 교사의 도보 여행기 여행은 어떤 목적으로 떠났는지와 상관없이 목적지를 향하는 여정이라는 점에서 삶과 비슷하다. 넘치는 의욕과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여행의 시작은 유년기와 같고 꿈꾸던 목적지에 도착해 모든 순간을 만끽하는 청년기, 기대나 활력은 잦아들었지만 많은 경험과 추억을 안고 돌아가는 길은 노년기와 같다. 여행기는 이런 점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사유가 된다. 하나의 인생만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런 사유는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가치를 환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삶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많은 여행지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의 사유를 전달하며 이 사유를 통해 독자는 넘치듯 풍성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나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일까요?인도에서 돌아온 날 아침, 공항에 맡겨두었던 차를 찾아 반듯한 고속도로를 달려오면서 내게 물어본 말이었습니다.낯섦……. 수십 년 동안 살아왔던 내 나라의 길과 집과 산과 들과 사람들이 왜 이다지도 낯설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쇠똥으로 질척거리는 바라나시의 그 좁은 골목길, 남루한 사람들의 모습, 쥐와 동침하는 침대열차, 매연과 먼지 속에서 마시는 짜이 한 잔, 어둡고 딱딱한 나무 의자에 옹송그리며 앉아 먹던 라씨 한 컵, 빤히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길들이 오히려 편안하고 낯익은 풍경이 되었던 까닭은?편리와 안락함을 얻은 대신에 나는, 우리는 정녕 무엇을 잃고 살아가고 있었는지…… 잃어버린 것이 도대체 그 무엇일까 내내 생각하였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풍요와 넉넉함을 챙기는 동안, 정작 잃어버린 중요한 그 무엇 말입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셀프 근막 스트레칭
신흥메드싸이언스 / 타케이 히토시 (지은이), 김효철, 백형진 (옮긴이) / 2019.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신흥메드싸이언스취미,실용타케이 히토시 (지은이), 김효철, 백형진 (옮긴이)
미용·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근막 스트레칭'을 알려준다. 근막은 ‘근육 주위에 있는 막‘이다. 나쁜 자세 및 한쪽으로 치우친 동작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근막이 휘어진다. 이에 따라 막은 부드러움이 사라지고 단단하게 굳으며, 신축성이 저하된다. 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근막 통증, 근력 감소, 유연성 감소, 운동 퍼포먼스 감소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게 된다. 근막 이완의 목적은 근막의 비틀림이나 꼬임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근육과 근막의 올바른 움직임과 신축성을 회복시켜 근육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회복하는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Chapter 1 「근막」이란 무엇인가? 근막이란? 콜라겐(교원)섬유, 엘라스틴(탄성)섬유란? 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근막의 연결이란? ‘근막 이완’이란? 문지르거나 두드리면 안 되나요? 근막 이완 시 주의점 근막 이완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자, 그럼 근막 이완을 시작해봅시다! Chapter 2 워밍업! 하늘 보고 전신 근막 이완 앉은 자세로 전신 근막 이완 선 자세로 전신 근막 이완 Chapter 3 전신의 근막 이완 원통 모양으로 늘이는 ㄱ자형 근막 이완 한 팔 들고 근막 이완 돌아보는 자세로 근막 이완 열고 닫는 근막 이완 바깥쪽 돌림 · 안쪽 돌림 근막 이완 발레리나 근막 이완 Chapter 4 굽은 등을 치료하는 근막 이완 만세 근막 이완 엎드린 자세에서 몸을 늘이는 근막 이완 네 발로 기어서 엉덩이를 당기는 근막 이완 팔꿈치를 붙이고 네발 자세로 엉덩이를 당기는 근막 이완 팔꿈치를 당기고 어깨를 돌리는 평영 자세 근막 이완 어깨뼈를 누르면서 골반을 돌리는 근막 이완 매트릭스 자세로 근막 이완 Chapter 5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근막 이완 가슴을 모으고 올려주는 자세 가슴을 내밀고 어깨를 회전하여 근막 이완 Chapter 6 일자목을 치료하는 근막 이완 Chapter 7 목과 어깨 주변의 근막 이완 어깨를 감싸는 자세로 근막 이완 수건으로 머리를 당기는 자세로 근막 이완 수건을 이용하여 목을 기울이는 자세로 근막 이완 어깨를 회전시키는 근막 이완 한쪽 팔을 펴고 코를 돌리는 자세의 근막 이완 한쪽 팔을 펴고 귀를 돌리는 자세의 근막 이완 일어서서 목을 돌리고 다리까지 근막 이완 Chapter 8 얼굴 근막 이완 입꼬리 · 볼 · 눈꼬리의 근막 이완 관자 부위와 턱의 근막 이완 머리 부분의 근막 이완 표정근육의 이완 Chapter 9 골반을 이상적인 기울기로 되돌리는 근막 이완 허리를 펴는 자세로 근막 이완 허리부터 고관절까지의 근막 이완 허리부터 고관절까지 무릎을 굽혀서 근막 이완 무릎을 아래로 굽혀서 허리부터 고관절까지 근막 이완 한쪽 무릎을 세워서 허리부터 고관절까지 근막 이완 허벅지 뒤의 근막 이완(의자에서) 허벅지 뒤의 근막 이완(소파나 침대에서) 몸을 대각선 방향으로 늘이는 근막 이완 Chapter 10 골반을 이상적인 높이로 되돌리는 근막 이완 앉은 자세로 옆쪽을 늘여주는 근막 이완 바닥에서 옆쪽을 늘여주는 근막 이완 벽을 이용해서 옆쪽을 늘여주는 근막 이완 Chapter 11 엉덩이 주변의 근막 이완 궁둥구멍근(이상근)의 근막 이완 넙다리근막긴장근의 근막 이완 안쪽 허벅지의 근막 이완 Chpater 12 엉덩이에서 발까지의 근막 이완 벽을 이용한 발 근막 이완 고관절을 회전시키는 근막 이완 종아리를 늘이는 근막 이완 Chapter 13 팔의 근막 이완 팔의 앞쪽 근막 이완 팔의 뒤쪽 근막 이완 어깨 주변의 근막 이완 Chapter 14 볼을 이용한 근막 이완 일어서서 볼을 이용한 근막 이완 하늘 보고 누워 볼을 이용한 근막 이완 Chapter 15 부종 개선을 위한 근막 이완 열고 닫는 근막 이완 자전거 타기 근막 이완 겨드랑이 아래부분을 펴주는 근막 이완 Chapter 16 근막에 좋은 생활 습관 식사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균형 잡힌 식사 일상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 온찜질? 냉찜질? 끝으로임상 경험이 풍부한 근막 박사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셀프 근막 스트레칭’을 마침내 공개!! 이제 당신의 몸이 놀라울 정도로 다시 태어납니다. 2주간 지속하면 몸의 움직임이 가벼워지고, 4주가 지나면 주위 사람들에게 ‘자세가 좋아졌다’, ‘허리가 펴졌다’, ‘얼굴이 예뻐졌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몸의 모든 통증, 결림, 부종을 완벽히 치료!! 미용·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근막 스트레칭’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싸움을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건강하게 나이를 먹기 위한 삶의 투쟁입니다. 그 싸움은 근막의 왜곡(삐뚤어짐)을 바로잡기 위한 싸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각각의 발달 속에서 바른 자세로 올바른 운동 패턴을 배우고, 유연성과 근력 ·근지구력의 밸런스를 최적인 상태로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세의 비대칭성이나 운동 패턴의 습관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나타내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인생을 뒤돌아봤을 때, 머리의 가르마는 어느 쪽으로 타는지... 양반 다리로 앉는지, 무릎을 꿇고 앉는지... 잘 때 어느 쪽으로 누워야 편한지...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이 위로 올라가는지... 식탁에서 자신의 자리와 텔레비전의 위치는 어떠한지... 스마트폰을 보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등을 구부리지는 않는지...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을 때 엉덩이가 앞으로 나와 있는지 서 있을 때 어느 쪽 다리를 앞으로 내미는지... 숄더백을 어느 쪽 어깨에 걸치는지 그리고 다친 적은 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지금의 자신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잡도록 지도를 받았더라면, 젊을 때 자신의 버릇을 알아채고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했다면, 중년이 되어 불균형을 눈치 채고 그것을 고치는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노력해서 고치고 싶다, 내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등,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면 근막 이완이야말로 제격입니다. 진짜로 근막 이완을 체험해보지 않겠습니까? 근막이란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근막은 ‘근육 주위에 있는 막‘입니다. 나쁜 자세 및 한쪽으로 치우친 동작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근막이 휘어집니다. 이에 따라 막은 부드러움이 사라지고 단단하게 굳으며, 신축성이 저하됩니다. 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근막 통증, 근력 감소, 유연성 감소, 운동 퍼포먼스 감소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근막에 문제가 생긴 경우 관절 주위에도 통증을 느낍니다.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물망처럼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을 풀어 뼈대의 왜곡을 잡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막 이완의 목적은 근막의 비틀림이나 꼬임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근육과 근막의 올바른 움직임과 신축성을 회복시켜 근육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회복하는 것입니다. 근막 이완으로 비틀림과 처지고, 부조화된 몸을 바로잡아 균형 있는 몸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먼저 경험해본 사람들의 찬사 ----------------------------------------------------------------------------------------------------------------------------------------- “이런 책은 세간에 많이 있습니다만, 해부학, 생리학에 근거하여 쓰여 있기 때문에, 천천히 스트레칭하면 재미있게 근육의 긴장이 풀립니다. 하반신 결림에도 효과가 있고, 나에게 더 이상 성경과도 같은 이 책을, 이젠 놓을 수 없습니다. 매일 스트레칭하고 있습니다.” ----------------------------------------------------------------------------------------------------------------------------------------- “TV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전부는 하고 있지 않지만, 조금 흉내 내보는 것만으로 어깨가 가벼워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더 차분히 읽어주고 계속 하고 싶습니다.” ----------------------------------------------------------------------------------------------------------------------------------------- “실제로 근막 이완을 하고, 몸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반신반의로 구입했는데 너무 쉽게 잘 읽혀집니다. 글씨도 크고 매일 할 수 있는 체조도 알기 쉽게 잘 나와 있습니다. 구매하고 좋았습니다.” ----------------------------------------------------------------------------------------------------------------------------------------- “사실 쉽고 간단해서 시시한 운동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열중해서 하다 보니 생각보다 쉬운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결림에 집중하면서 어떻게 든 자세를 잡으면, 놀랍게도 결렸던 부분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겨우 이런 움직임에?? 라고 생각이 드는 신기하고 연구가 잘 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근육의 구조에 대해서도 한발 나아가 알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구적으로 소장할 책입니다.“ ----------------------------------------------------------------------------------------------------------------------------------------- “물리 치료사로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간에 흘러넘치고 있는 근막 이완 흉내가 아닌 근막 전문가에게 진정한 근막 이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단순히 방법만이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식으로 할 것인지, 과학적 근거에 의거하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명 하나 하나가 매우 알기 쉽고, 근막의 구조와 근막의 관계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매우 알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게다가, 물리 치료사나 작업 치료사 등 의료 종사자가 봐도 만족스러운 내용이며, 나는 이 책에서 근막에 대한 지식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셀프 근막 자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자세가 좋아지고, 어깨 결림이 해소되는 등 뛰어난 효과를 실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트레이닝으로 환자에게 지도 해주기도 하지만, 환자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일과가 되었습니다.“ ----------------------------------------------------------------------------------------------------------------------------------------- “보고 따라 하기가 쉽습니다. 주력 방향으로 화살표가 그려져 있어, 직관적으로 따라할 수 있습니다. 나쁜 예도 풍부하고, 제목 그대로 혼자서도 하기에 아주 쉬운 것 같습니다. 자세의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동작을 할 것이 아니라 조금씩 업무 틈나는 시간 등에 해 보려고 합니다.” ----------------------------------------------------------------------------------------------------------------------------------------- “원래 폐가 좋지 않아 어릴 때부터 허리 펴는 마사지 없이는 생활 할 수 없었고, 수술 후 수술 부작용인지 어깨도 아프고 어깨가 내려가지도 않고, 외형도 좋지 않아 포기했었는데, 이 책으로 90% 개선됐습니다. 스타일도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기뻐서 매일 밤 하고 있습니다. 타케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일본 아마존 출처 근막은 단어 그대로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이지만 근육섬유의 안쪽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장의 막 아래에 있는 근막(가슴막, 심장막, 복막의 섬유층)으로도 이어집니다. 이 근막은 전신에 걸쳐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근막 외 다른 것을 제거해도 몸의 형태가 남아 ‘제2의 골격’이라고도 불리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보통 목은 목의 중간 부분이 앞으로 나온 ‘전만’이라고 하는 굴곡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등이 굽어서 머리가 앞으로 나오고, 턱이 위로 들리면 목 뒤의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됩니다. 이 상태에서 턱을 당겨 앞을 보려고 해도 턱이 당겨지지 않기 때문에 목의 중간 부분이 굽혀져야 앞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굽은 등에 일자목이 더해진 나쁜 자세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어깨뿐만 아니라 목 뒤의 근육에도 부담이 되므로 목도 결리게 됩니다.
깊은 강
민음사 / 엔도 슈사쿠 글, 유숙자 옮김 / 2007.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엔도 슈사쿠 글, 유숙자 옮김
『깊은 강』은 엔도 슈사쿠가 1993년 완성한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이때는 그가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면서 투병 생활을 하던 때로, 이 작품은 자신의 50년 가까운 문학 인생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엔도 슈사쿠는 자신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 준 『침묵』과 함께 이 책을 관 속에 넣어 달라고 유언하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 엔도 슈사쿠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하여 지금까지 자신이 추구해 왔던 모든 주제들을 그려 내고 있다. 『깊은 강』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지울 수 없는 슬픔을 가슴속에 품은 채 살아간다. 등장인물들의 삶, 나아가 이 작품 전체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져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존재, 가장 가까이에 있던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문제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들은 인도에서 불가촉천민부터 수상이었던 인디라 간디까지, 신분과는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품어 안는 갠지스 강과 그곳에서 진정한 평화를 얻는 사람들을 보면서 강한 인상을 받는다. 1장 이소베의 경우 2장 설명회 3장 미쓰코의 경우 4장 누마다의 경우 5장 기구치의 경우 6장 강변 동네 7장 여신 8장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9장 강 10장 오쓰의 경우 11장 진실로 그는 우리의 병고를 짊어지고 12장 환생 13장 그는 아름답지도 않고 위엄도 없으니 작품 해설 유숙자 작가 연보구원에 이르는 강의 이미지,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신의 모습 『깊은 강』은 다음과 같은 흑인 영가로 시작되며, 엔도 슈사쿠는 이 흑인 영가에서 작품의 제목을 따왔다. 깊은 강, 신이여, 나는 강을 건너, 집회의 땅으로 가고 싶어라. 흑인 영가에 나타나는 ‘강’은 그들의 고달픈 기억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만나는 새로운 세계, 구원의 세계에 대한 간절한 꿈을 이루어 주는 신과 같은 존재를 의미한다. 소설 \"깊은 강\"에서 말하는 ‘강’은 힌두교도들이 죽음을 맞기 위해 찾아오는 성스러운 갠지스 강, 나아가 삶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구원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어머니와 같은 깊고 큰 강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힌두교의 여신 차문다를 통해 인간들의 고난을 상징적으로 그려 내면서, 나아가 그 고통을 함께 하고 또 끊임없이 사랑을 베푸는 신의 존재를 보여 준다. 이는 역시 강의 상징적인 이미지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오랜 병고를 대신 짊어진 채로 그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여신은 우아하고 고결한 성모마리아와 대조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 엔도 슈사쿠는 차문다를 통해 인간 위에 있는 신이 아닌, 인간과 함께하며 인간 안에 살아 숨 쉬는 신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미 노파처럼 쭈글쭈글합니다. 하지만 그 쭈그러든 젖가슴에서 젖을 내어, 줄지어 있는 아이들한테 나눠 줍니다. 그녀의 오른발이 문둥병으로 짓물러 있는 걸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배도 허기 때문에 움푹 꺼질 대로 꺼졌고, 게다가 그걸 전갈이 물어뜯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런 병고와 아픔을 견디면서도, 쭈그러든 젖가슴으로 인간에게 젖을 주고 있습니다. 평생 신을 좇는 삶을 살아온 인물인 오쓰 역시 엔도 슈사쿠가 말하고자 하는 ‘강’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오쓰는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에 이미 가톨릭교도가 되었고, 평생을 진정한 신을 찾아 헤매었다. 자신이 태어나 자란 나라를 떠나 프랑스까지 갔지만, 모든 인간을 품어 안는 신을 찾던 그는 신학교에서마저 배척당한 후 인도로 오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계급이나 성별 등 인간이 만들어 놓은 두터운 벽과는 상관없이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갠지스 강에 감동한다. 결국 엔도 슈사쿠가 ‘강’의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하는 주제는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의 영혼이 갈구하는, 선과 악이 혼재한 모든 삶을 포용하는 지닌 신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 삶의 기쁨과 슬픔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인생의 여러 굴곡을 겪고 이제 황혼기를 맞은 네 사람이 인도 단체 여행을 계기로 만난다. 이소베는 평범하게 살아온 가장이었다. 그러다 아내는 갑작스레 암 선고를 받고, 고통스런 투병 끝에 숨을 거둔다. 그녀는 꼭 다시 태어날 테니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겼다. 동화 작가인 누마다는 병으로 죽음의 고비를 맞았을 때 구관조에게 큰 위안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구관조는 마치 그를 대신하듯 죽어 버렸고, 그는 아직도 그 구관조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다. 기구치는 태평양 전쟁에 참전했다가 미얀마에서 부상을 입고 낙오되었을 때 동료인 쓰카다가 곁에 남아 주었다. 쓰카다는 기구치를 살리고 자신도 살아남기 위해 다른 동료의 시체를 먹어야 했고, 그는 일본으로 무사히 돌아온 후에도 그 처참한 기억을 떨치지 못하고 평생 괴로워했다. 미쓰코는 이소베의 죽어 가는 아내를 간호했던 자원 봉사자였다. 그녀는 대학 시절 가톨릭 신자인 오쓰를 그저 장난으로 유혹했다가 버린 기억이 있다. 그녀는 신부가 된 오쓰가 인도의 수도원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오쓰는 신부의 길을 걷기 위해 프랑스 수도원에서 수련을 하지만 신과 구원에 대한 그의 생각은 그곳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인도로 가서, 홀로 죽어 가는 사람들을 갠지스 강으로 데려다 주는 일을 하게 된다.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가나출판사 / 이은경, 도준형, 황희진 (지은이) / 2019.02.22
18,500원 ⟶ 16,650원(10% off)

가나출판사학습법일반이은경, 도준형, 황희진 (지은이)
회원 수가 7.7만을 넘는 네이버 카페 ‘초등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씩 올라오는 엄마들의 질문 글로 북적인다. 궁금하지만 학교에 전화하거나 찾아가 선생님께 질문하기는 어려운 부분들, 턱없이 짧은 상담주간의 시간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고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정작 속 시원한 정답은 찾기 어려운 게 현실. 저자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한 해법을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로부터 얻어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10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40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서와 지도서를 뒤지고, 공문을 다시 열어보고,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께 도움을 청해가며 꼼꼼하게 한 꼭지씩 집필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은 세 분 이상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하나로 정리했다. 그래서 여기 초등 엄마들의 생생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현직 선생님들의 예리한 답변이 모여 다시없을 초등학교 궁금증 해법서가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오늘도 아이를 위한 무수한 선택과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는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에게 이 책이 반들반들하게 잘 다듬어진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키울 수 있습니다 Chapter 1.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1. 초등학교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새 학기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생활, 학습면에서 학년별로 신경을 써줘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4. 학년 초 진단평가는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5. 학부모 상담 때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요? 6. 학교에서 학습평가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7. 학교가 시시하다는 아이, 왜 그럴까요? 8. 학기 중에 전학해도 괜찮을까요? 9. 전학하거나 외국에 가는 경우,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10. 받아쓰기, 일기, 독서록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11. 학년별로 수업 마치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2.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3. 학년별 교과목과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14.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Chapter 2.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최강의 공부법 1.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수학 연산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3. 아이들 학업 격차는 언제부터 벌어지기 시작하나요? 4. 엄마표 공부만으로도 괜찮을까요? 5. 3, 4학년이 되면 과목이 늘어나면서 많이 어려워지나요? 6. 공부에 전혀 관심 없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 과제해결속도가 느린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8. 하루 학습량과 과목별 공부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9.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10. 과목별로 문제집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11. 수학 선행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효과적일까요? 12. 학습지를 시키는 게 도움이 될까요? 13. 학교에서 내준 조사 숙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 파닉스는 언제쯤 어떻게 떼는 게 효과적인가요? 15.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6. 영어 학습 시작, 어떻게 시작할까요? 공부방 VS 동네학원 VS 대형 어학원? 17. 독서습관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18. 한 가지 주제에만 몰두해서 책 편식하는 아이, 괜찮은 건가요? 19.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Chapter 3. 똑소리 나는 우리 아이 사교육 1. 코딩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2. 예체능, 학년별로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3. 독서 토론, 논술 수업은 언제부터 시키나요? 4. EBS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5. 학교에서 실시하는 ‘1인 1악기’ 활동을 위해 따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6. 맞벌이나 한 부모인 경우, 하교 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요? 7. 사교육비 매달 얼마씩 들어가나요? 8. 한국사 공부, 어느 정도 시켜야 할까요? 9. 한자 공부, 필수인가요? 10. 생존수영 수업에 대비한 수영레슨이 필요한가요? 11.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12. 영어 캠프, 해외 한 달 살기가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Chapter 4. 평생 힘이 되어줄 친구관계 1. 단짝 친구와의 갈등, 어떻게 해결하는 게 현명할까요? 2.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룹과 왕따가 생기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라고 합니다.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4. 세 명이 친한데 자꾸 한 명이 소외돼요. 어떡하죠? 5. 언제부터 친한 친구들이 생기나요? 6. 말보다 주먹이나 욕설이 앞서는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7. 친구와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까요? 8. 동성보다 이성 친구와 친한 아이, 괜찮을까요? 9.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학교생활 잘할 수 있을까요? 10. 엄마들끼리 친구가 되어야 아이들 교우관계도 좋아질까요? 11. 학교와 동네 엄마들과의 교류,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아이 생일파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 반 전체 생일파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Chapter 5. 몸과 마음의 기본을 만드는 건강발달 1. 제대로 된 성교육, 언제,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2.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 외모에 부쩍 신경 쓰기 시작하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4. 아이의 신체변화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5. 이성 친구에게 관심을 보일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 게 좋을까요? 6. 커갈수록 말을 잘 듣지 않고 반항해요. 어떻게 하죠? 7.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는 딸아이,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8. 키 크고 살집 있는 아이, 성조숙증 검사해봐야 할까요? 9. 초경이 시작되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0. 키가 너무 작은 아이, 더 클 수 있을까요? 11. 치아 관리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12. 유치 빠진 지 한참 됐는데 영구치가 안 올라오면 어쩌죠? 13. 치아교정,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14. 흔들리는 유치, 집에서 빼줘도 되나요? 15.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는 무엇일까요? 16.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어릴 때 꼭 맞춰야 하나요? 17. 아이들 독감 예방접종 꼭 해야 할까요? Chapter 6.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일상생활 1.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을 사줘도 될까요? 2. 유튜버가 되겠다는 아이,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3. 아이 용돈은 언제부터 얼마를 줘야 할까요? 4. 방학 중 해두면 좋을 만한 것은 뭐가 있을까요? 5. 정리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아침 식사, 아침 반찬 뭘 해주면 좋을까요? 7. 기질이 정반대인 두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부록] 초등맘을 위한 알짜 정보 초등학교 1년 학사일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소개 체험학습 신청서, 보고서 작성 요령 초등학교 돌봄교실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사전, 어떤 것이 좋은가요? 과학 교과 연계 영화 추천 원고 집필 교사 명단 참고자료“대한민국 초등맘 고민에, 현직교사 40명이 답하다!” ★★★ 회원 수 7.7만 네이버 카페 ‘초등맘’의 첫 번째 책 ★★★ 국내 최초로 현직교사 40명 집필 ★★★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최강의 공부법 공개 ★★★ 전문가들이 인정한 초등맘 필독서 회원 수가 7.7만을 넘는 네이버 카페 ‘초등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씩 올라오는 엄마들의 질문 글로 북적인다. 궁금하지만 학교에 전화하거나 찾아가 선생님께 질문하기는 어려운 부분들, 턱없이 짧은 상담주간의 시간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고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정작 속 시원한 정답은 찾기 어려운 게 현실. 저자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한 해법을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로부터 얻어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10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40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서와 지도서를 뒤지고, 공문을 다시 열어보고,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께 도움을 청해가며 꼼꼼하게 한 꼭지씩 집필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은 세 분 이상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하나로 정리했다. 그래서 여기 초등 엄마들의 생생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현직 선생님들의 예리한 답변이 모여 다시없을 초등학교 궁금증 해법서가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오늘도 아이를 위한 무수한 선택과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는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에게 이 책이 반들반들하게 잘 다듬어진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저자 인세 전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됩니다. 이 책으로 우리 아이 공부, 친구, 건강의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진다! 완벽한 초등생활을 위한 88가지 특급 비법 전수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학교생활 잘할 수 있을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룹과 왕따가 생기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엄마들이 초등 아이를 키울 때 가장 궁금해하고 정보가 필요한 질문들을 여섯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학교생활, 공부법, 사교육, 친구관계, 건강발달, 일상생활이 그것이다. ‘어머, 나도 이거 궁금했었는데’ 하며 반가워할 만한, 대한민국 초등 엄마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부분을 콕 찍어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영역에는 속하지 않지만 빈번하게 올라오는 기타영역의 질문들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알짜 정보들도 빠뜨리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초등 성적이 수능 성적을 결정한다고 말하고, 초등 친구가 평생 간다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 아이의 초등 6년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기본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초등학교 생활, 초등학생들의 성장, 엄마들의 고민에 관한 책이 넘쳐나는 이유도 같은 이유다. 하지만 현장에서 매일 학생들과 만나고 매년 수십 명의 학부모와 직접 만나 상담하는 현직 선생님들만큼 엄마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줄 수 있는 이는 별로 없다. 따라서 초등맘과 현직교사 40명이 함께 만든 이 책은 초등 6년 동안 우리 아이의 공부, 친구, 건강의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져줄 수 있는 최고의 초등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아이의 학습습관은 부모가 만든다 “국어, 영어, 수학을 잡아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초등 3학년부터 학업 격차가 벌어진다고 말한다. 3학년 때부터 서서히 벌어진 학업 격차는 5, 6학년이 되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5학년 때 벌써 “난 수포자야.”, “난 사포자야.”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3학년 때부터 학업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지, 그 학업 격차를 줄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은 늘 관심을 갖고 아이가 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봐야 하는 과목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초등 국어, 영어, 수학을 잡아주는 요령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어 교과는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책을 잘 안 읽는 아이라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야기부터 부모가 읽어주자. 교과서에 있는 이야기는 5분이면 읽어줄 수 있다. 그다음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찾아주면 좋다. 대개 학교 도서관에 학년별 필독서로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책들을 구비해놓으니 참고하자. 영어를 배우는 학교 현장에는 두꺼운 원서를 읽고 있는 학생들과 파닉스를 몰라 ‘apple’도 못 읽는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서 공존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영어를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때 파닉스 및 기초 읽기, 말하기 정도는 꼭 잡아주자. 유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영어교재이다. <Peppa pig>, <Caillou>로 시작해서 <Arthur Adventure>, <Odd Squad> 등등 영미권의 다양한 영상을 접하게 해주면 좋다. 수학 교과는 이전 학년의 내용이 부족할 경우 다음 학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그 학년의 수학을 80퍼센트 이상 알고 다음 학년의 수학을 배워야 ‘수포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수학익힘책을 풀었을 때 60점 이하라면 익힘책을 한 권 더 구입하여 풀고, 60~70점 정도라면 기초 문제집, 70~90점 정도라면 응용 문제집, 90점 이상이라면 응용 또는 심화 문제집을 구입하여 푸는 것을 권한다. 책에는 엄마가 아이의 학습에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는 엄마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며 노력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엄마가 좋아하는 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열정을 기울이는 모습은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자극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때로는 아이가 공부하는 책상 옆에 앉아 독서하거나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과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여러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학교에서는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1학년의 경우 놀이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감도 해소하고 친구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한 반에는 보통 스무 명이 넘는 학생이 있으므로 이러한 활동들의 수준은 수업과 마찬가지로 중간 정도 수준의 학생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의 수준이 자신에게 맞지 않을 경우 활동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시시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_ 「학교가 시시하다는 아이, 왜 그럴까요?」 중에서 교사의 입장에서는 고학년의 학기 중 전학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학기 중에 전학해도 잘 적응하고 반 친구들과 금방 친해집니다. 하지만 또래 집단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4학년 이후에는 자신들의 집단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고, 기존 아이들끼리 이미 쌓여 있는 유대감이 커서 새로운 친구를 잘 끼워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_ 「학기 중에 전학해도 괜찮을까요?」 중에서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웅진지식하우스 / 필립 코틀러 글, 허병민 엮음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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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필립 코틀러 글, 허병민 엮음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즐겨하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스티브 잡스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있었다. 그건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였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무엇이 옳은 일인지 판단할 수 없을 때, 습관적인 생활이 반복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짐바르도, 필립 코틀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귄터 슈미트, 스튜어트 프리드먼 등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인생 단 하나의 질문’을 뽑는 프로젝트!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에 과학,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흔쾌히 참여했고, 이중 90개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현재와 미래, 실패와 좌절, 관계 맺기, 믿음과 신뢰 등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나눔, 과학과 인간에 대한 성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이 숨겨놓았던 자문자답을 엿보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쾌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단 하나의 질문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01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_미하이 칙센트미하이 02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_필립 짐바르도 03 잘해서 좋아하는 걸까? 좋아해서 잘하는 걸까? _솔 레브모어 04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무엇을? _필립 코틀러 05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가 _피터 브레그먼 06 결정을 고민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_쉬나 아이엔가 07 엄청난 돈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뭘 할까 _로버트 루트번스타인 08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스승은 누구였나 _로렌스 스타인버그 09 다른 사람의 허락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_스튜어트 프리드먼 10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_귄터 슈미트 11 다른 사람들이 다 뛰어내린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 _크리스 길아보 12 도움이 안 되는 이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 _조 내버로 13 이걸 사면 정말 행복해지나? _마이클 노튼 & 엘리자베스 던 14 죽기 직전, 무엇이 생각날까 _마빈 코헨 15 전혀 의심해보지 않은 믿음이 있다면? _하비 화이트하우스 16 다른 사람에게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는가 _템플 그랜딘 17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했는가 _톰 흄 18 남들보다 내가 이건 더 잘하지 _조지 처치 19 나 겁먹었나? _데릭 시버스 20 오늘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_미치 조엘 21 사랑하는 사람의 거짓말에 눈감을 수 있는가 _스테판 사그마이스터 22 왜 하필 이런 습관이 생겼을까 _제임스 크록 23 가장 크게 후회한 일이 있다면? _아트 마크먼 24 그래, 대가는 감당할 수 있겠지? _올리버 버크먼 25 무엇이 나를 자극하는가 _이안 로버트슨 26 나는 능숙한 사람인가? 진부한 사람인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코틀러, 귄터 슈미트, 스튜어트 프리드먼…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참여한 유쾌하고 지적인 프로젝트!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즐겨하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스티브 잡스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있었다. 그건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였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무엇이 옳은 일인지 판단할 수 없을 때, 습관적인 생활이 반복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짐바르도, 필립 코틀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귄터 슈미트, 스튜어트 프리드먼 등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인생 단 하나의 질문’을 뽑는 프로젝트!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에 과학,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흔쾌히 참여했고, 이중 90개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현재와 미래, 실패와 좌절, 관계 맺기, 믿음과 신뢰 등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나눔, 과학과 인간에 대한 성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이 숨겨놓았던 자문자답을 엿보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쾌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질문은 무엇입니까?”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에게서 인생의 비밀을 훔치다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철학자,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의 대가, 경영의 혁신을 보여준 글로벌 기업의 CEO, 새로운?기술로 과학사를 다시 쓴 엔지니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교육가 등 각 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 쟁쟁한 해외 석학들에게 어느 날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어떤 질문은 무엇이었습니까?” 이 프로젝트는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에게 꼭 던져봐야 하는 질문이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특히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은 시작되었다. 2013년 8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긍정 심리학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이론의 근본을 만든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 《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노동연구계의 대가 귄터 슈미트, 자폐증을 이겨내고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뽑힌 템플 그렌딘 등이 참여했다. 해외 각국에 있는 이들이라?답변을 받기가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수많은 이들이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지금까지 자신들이 소중하게 간직해 온 단 하나의 질문과 그 질문에 얽힌 사연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흔쾌히 보내왔다. 프로젝트를 제안 받은 이들은 모두 1,000여 명,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은 총 230여 명이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엄선된 90여 개를 담아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라는 책이 탄생했다. 나는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어떤 질문이 내 가슴 속을 파고 들어올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위기의 순간을 겪는다. 세계적인 구루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런 실패와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헤쳐 나왔을까? 이들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매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있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의 지성인 90명이 뽑은 질문들을 보면 그들이 걸어왔던
백점 맞는 교과서 초등 영단어 1 (본책 + 영단어 쓰기노트 + MP3 CD 1장)
로그인 / A List 지음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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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맞는 교과서 초등 영단어 시리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등 필수 영단어를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책이다. 몇 번 따라 쓰고 책 덮으면 다 까먹는 단기적인 영단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Activity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여 단어를 효과적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사전, 충분한 연습문제와 다양한 Activity, 신나는 챈트 CD 및 영단어 노트가 제공되어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600단어는 물론, 각종 계절, 요일, 날짜, 숫자 표현 및 영어 동화책 읽기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Sight Words)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가 알차게 담겨 있다.Numbers & Shapes 숫자 및 모양 표현 Sight Words 사이트 워드 Unit 01 Feelings 감정 Unit 02 Clothes 옷 Unit 03 Family 가족 Unit 04 Face & Body 얼굴과 신체 Review Unit 1-4 Unit 05 Zoo Animals 동물원의 동물 Unit 06 Fruits & Vegetables 과일 및 채소 Unit 07 Food 음식 Unit 08 Daily Activities 일상생활 Review Unit 5- 8 Unit 09 Pets 애완동물 Unit 10 Farm 농장 Unit 11 Bedroom 방 Unit 12 Hobbies 취미 Review Unit 9-12 Unit 13 Toys 장난감 Unit 14 House 집 Unit 15 House Things 가구 및 가전제품 Unit 16 House Chores 집안일 Review Unit 13- 16 Unit 17 School Rooms 여러 가지 교실 Unit 18 School Supplies 학용품 Review Unit 17- 18 Appendix 부록 Expand Your Words 단어 확장하기 Translation & Answers 해석 및 정답몇 번 따라 쓰고 책 덮으면 다 까먹는 영단어 공부는 그만! ‘숙제’가 아닌 ‘실력’이 되는 영단어 공부법은 따로 있다! <백점 맞는 교과서 초등 영단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등 필수 영단어를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몇 번 따라 쓰고 책 덮으면 다 까먹는 단기적인 영단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Activity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여 단어를 효과적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사전, 충분한 연습문제와 다양한 액티비티, 신나는 챈트 CD 및 영단어 노트가 제공되어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600단어는 물론, 각종 계절, 요일, 날짜, 숫자 표현 및 영어 동화책 읽기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Sight Words)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은 <200 Words You Must Know> 시리즈의 자기주도학습용 버전입니다. 따라 쓰며 암기하는 기계적인 영단어 공부, 얼마나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요? 책 덮으면 다 까먹는 방법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단어를 익혀 주세요! 교육부 지정 초등필수 600단어로 교과영어 완벽대비! ‘백점 맞는 교과서 초등 영단어’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교과 영어 및 영어 동화책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영단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600단어는 물론, 각종 계절, 요일, 날짜, 숫자 표현 및 영어 동화책 읽기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Sight Words)까지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암호 해독’ 등 다양한 Activiy를 통한 효과적인 반복학습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십자퍼즐’, ‘암호 해독’ 등 아이들의 집중력, 암기력, 창의력을 동시에 높여주는 다양하고 신나는 액티비티들을 단어 학습과 연계해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고 보다 효과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잔소리할 필요 없이 아이가 먼저 스스로 즐겁게 영단어를 공부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단어를 외우게 하세요! 따라 쓰고 까먹는 학습 VS 아웃풋(Output)을 내는 학습 단어를 단순히 ‘따라 쓰며 암기’하는 영단어 공부 방식은 아이들에게 지루함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주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기억되지 못해 결국 까먹기 쉽습니다. 이 책은 ‘목표 단어를 그림과 챈트로 익히는 Picture Dictionary’, ‘배운 내용을 신나는 액티비티로 다지는 Check-Up’, ‘학습한 단어를 스피킹과 라이팅 아웃풋으로 연결하는 My Page’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을 통해 단어를 반복 확장 연습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영단어 실력은 물론 아이들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실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이 책의 구성 Picture Dictionary 각 과에서 배울 ‘목표 단어(Target Words)’를 그림 사전(Picture Dictionary)으로 만나보는 코너입니다.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그림들로 꽉 찬 페이지예요. Today’s Mission을 통해 단어를 큰 소리로 따라 하고, 신나는 챈트도 부르며 즐겁게 목표 단어를 익혀 보세요. 각 과마다 워드 보이를 찾는 ‘숨은 그림 찾기’ 미션이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자극합니다. 말풍선에 제시된 문장에 단어를 바꿔 넣으면서 말하기 연습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Check - Up 앞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문제 풀이를 통해 다지는 코너입니다. ‘선 긋기’, ‘빈칸 채우기’, ‘십자 퍼즐’ 등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지기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등장하는 문장들은 MP3 파일로 제공되므로 스피킹 연습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Good Job! 도장은 ‘학습의 마무리는 칭찬’이라는 부모님과 저희의 약속이에요. My Page My Page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 책만의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픈 사슴을 대신해 산타의 썰매를 끌 동물을 고른다면?’과 같은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아이들은 특유의 재미있는 공상들을 본문에서 배운 단어들로 풀어가며 신나서 아웃풋(Output)을 쏟아냅니다. 이 코너는 특히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들(Doodle 낙서, 낙서로 그린 그림) 활동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암기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줍니다. Review 네 개의 과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Review 페이지는 각 과에서 배운 단어들을 총정리하여 복습하는 코너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영단어 학습 성취도를 효과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Review의 마지막은 ‘미로 찾기’, ‘암호 풀기’ 게임을 제시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복습 활동을 아이들이 놀이 삼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Expand Your Words 이 책의 권말에는 각 과에서 제시된 12개의 목표 단어 이외에 해당 주제의 어휘를 확장할 수 있는 6개의 추가 단어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본문의 어휘를 쉽게 끝냈다면 추가 어휘를 통해 단어의 확장을 시도해 보세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나타내 주는 깔끔한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특별부록_영단어 쓰기노트 이 책에는 본문에서 배운 목표 단어들을 4선 노트에 맞춰 또박또박 손으로 써 보며 연습할 수 있는 ‘영단어 쓰기노트’가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본 책의 진도에 맞춰 매일 쓰기 연습을 병행해 주세요. 단어를 쓸 때 소리 내어 읽으면서 쓰도록 하면 암기 효과가 한층 높아집니다. 만약 단순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철자가 헷갈렸던 단어만 골라서 연습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