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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오프 더 레코드
애플북스 / 박진진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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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박진진 지음
애와 섹스에 관한 5가지 오프 더 레코드. 연애칼럼니스트이자 연애 심리전문가인 박진진이 여자들이 자신의 연애와 섹스에 대해 내숭떨지 말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이 책 속에 담았다. 연애 초보자에겐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았을 것들에 관하여 솔직하게 알려주는 언니의 조언이 될 것이며, 몇 번의 연애를 경험해본 사람에겐 앞으로 새로운 이성을 만날 때엔 좀 더 솔직하고 행복한 연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연애,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chapter 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 _연애, 미장원집 언니가 제 머리 못 볶는 거랑 똑같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 _눈에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 _너 어느 별에서 왔니? 연애, 오프 더 레코드 4 _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5 _연애, 그리고 사랑이 끝났음을 예감할 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6 _연애,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7 _예전의 첫사랑을 만나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여자들, 이런 남자만큼은 피하자!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chapter 2 섹스, 연애의 목적 연애, 오프 더 레코드 8 _연애, 섹스하지 않는 밤은 깊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9 _섹스에도 대화법이 있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0 _잘하는 남자의 진짜 기술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1 _어떤 섹스를 좋아하세요?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2 _브라보 마이 섹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3 _화해조차 몸으로 하는 남자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남자에게 섹스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넘겨주지 말자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chapter 3 연애, 섹스와 내숭떨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4 _그의 사이즈에 관한 진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5 _헤어진 연인과 섹스해도 될까요?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6 _사운드 이펙트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7 _그에게 No라고 말하기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8 _그녀들이 바라는 섹스 이후의 풍경 연애, 오프 더 레코드 19 _그녀들의 오르가슴에 대하여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원나이트 스탠드의 허와 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chapter 4 섹스, 말하지 않아도 흥분되는 판타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0 _횟수에 관한 고백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1 _섹스를 원하는 여자, 매력 없나요?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2 _그녀들의 콘돔 생각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3 _그녀를 안고 싶나요?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4 _너무 말랐거나 혹은 지나치게 통통하거나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5 _잘한다는 게 뭘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6 _누구에게나 섹스 판타지는 있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7 _가족과 섹스를 이야기하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여자들을 위한 섹스 Tip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chapter 5 연애,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8 _내 남자의 여자를 만나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29 _달콤한 유혹의 대가는 쓰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0 _나를 사랑해서 하는 걸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1 _바람아 멈추어다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2 _유부남을 만나는 우리의 자세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바람을 피우고 싶을 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chapter 6 연애, 사랑에 필요한 몇 가지 노력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3 _여자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4 _남자친구가 있는데 왜 외로운 걸까?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5 _제대로 사랑하기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6 _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7 _기념일에 관한 조금 다른 생각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8 _결혼, 하기는 할 거지? 연애, 오프 더 레코드 39 _결혼하지 못한 죄를 사하여 주소서 연애, 오프 더 레코드 40 _헤어지자는 말은 헤어질 때 딱 한 번만 하자 연애, 오프 더 레코드 TIP _헤어짐에 대한 성숙하지 못한 행동 연애, 오프 더 레코드 _Q&A 에필로그: 솔직하고 발랄한 연애의 모든 것똑똑한 그 여자, 왜 연애에는 실패하는 걸까?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연애와 섹스에 관한 5가지 오프 더 레코드’ 대한민국 여자들이 연애와 사랑, 그리고 섹스에 대해 얼마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남자들 앞에서 또 같은 여자들끼리 얼마나 솔직하게 그들의 고민을 말할 수 있을까? 수많은 연애, 수많은 사랑, 수많은 섹스를 하면서도 오픈된 장소에서 연애와 섹스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잡지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고, 다른 사람의 연애상담을 보고 스스로 결론을 내버리는 것이 고작이다. 특히 섹스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남자들이 섹스를 말하면 건강으로 표현되지만, 여자들이 섹스를 말하면 밝히는 것으로 치부한다. 연애칼럼니스트이자 연애 심리전문가인 박진진은 여자들이 자신의 연애와 섹스에 대해 내숭떨지 말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이 책 속에 담았다. 연애 초보자에겐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았을 것들에 관하여 솔직하게 알려주는 언니의 조언이 될 것이며, 몇 번의 연애를 경험해본 사람에겐 앞으로 새로운 이성을 만날 때엔 좀 더 솔직하고 행복한 연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연애, 더 이상 내숭떨지 말자! 솔직하고 당당한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대한민국 여자들의 사랑, 연애 그리고 섹스에 대한 시각에서 남녀가 바라는 사랑에 대한 시각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연애에 대해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감정 상태, 쉽게 드러나지 않고 들출 수 없었던 소재들을 다뤘다. 가령, 권태기가 찾아온 연애, 연애하면서 빠트릴 수 없는 섹스, 가끔 유부남에게도 흔들리는 여자들, 섹스에 대해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던 문화적 환경, 남자와는 너무 다른 여자들만의 연애관 등, 건강한 성문화, 건강한 섹스관을 피력하는 부분은 적나라하다. 이 책은 연애와 섹스에 대해 무척 과감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동안 여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여자들끼리만 했던 이야기들이 솔직담백하게 펼쳐져 공감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남자들이 무척 궁금해 했던 여자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어 남녀가 함께 보면 좋을 연애 심리서이다. * 다섯 가지 오프 더 레코드 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원래 모습으로 살자니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힘들겠고, 그렇다고 평생 안 떨던 내숭떨고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순진 떨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다. 그건 마치 침대에서 “네가 첫 남자야”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뻔뻔스럽고도 낯간지러운 짓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 뻔뻔함과 낯간지러움을 원한다. 그들이 원하는 여자는 맥주 한 잔에 얼굴이 빨개지고 담배는 냄새만 맡아도 켁켁거리며 섹스는 비록 경험이 있을지라도 그리 대수롭잖은 회수인, 그러면서도 예쁘고 착하고 성격 좋은 여자다. 2. 섹스, 연애의 목적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듯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어느새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섹스도 그렇다. 매번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면야 크게 지겨울 일이 없겠지만 대부분은 한 사람과 섹스를 한다. 처음에야 손만 잡아도 가슴이 뛰고 같이 밤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은 점점 옅어진다. 사귀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이성에게 한눈파는 건, 더 많은 이성을 사귀기 위해서가 아닌 처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3. 연애, 섹스와 내숭떨다 연애를 막 시작한 초기에는 손만 잡고 키스만 해도 당장 서로를 안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원한다. 그렇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섹스는 더 이상 처음처럼 흥분되거나 설레지 않는다. 게다가 서로 솔직하지 못하면 서로의 섹스에 대해 실망하거나 질려버리는 건 시간문제다. 오래된 사이일수록 섹스를 하고 싶지 않을 때 No라고 할 필요가 있다. 전혀 하고 싶지 않은 섹스를 하고 그 허탈함을 혼자 삭이느니,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 4. 섹스, 말하지 않아도 흥분되는 판타지 별로 좋지도 않은 섹스에도 우리는 ‘좋아?’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정작 우리가 섹스하고 싶은 순간에는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인다. 그들이 우리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 곧 섹스로 이어질 확률이 높지만 우리가 그들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고 해서 섹스로 이어질 확률은 높지 않다. 섹스가 너무 하고 싶지만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해서 그냥 보냈던 밤은 섹스로 인해 황홀했던 밤들 못지않게 많았을 것이다. 5. 연애,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연애가 좋은 건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 때 얼마든지 선택의 기회가 있어서이다. 지금의 사랑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랑이 찾아왔다면 미련 없이 떠나도 좋다. 그러나 상대방이 마음 아파할까 봐 차마 고백하지 못하고 양다리를 걸친다면 그건 정말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모르기만 하면 모든 게 다 괜찮은가? 상대방을 위한답시고 이 사람도 사랑하고 저 사람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둘 중 어느 하나도 진지하게 사랑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여자들은 기억한다. 그때 그 남자가 나와 처음 섹스할 때 얼마나 조심스럽고 섬세했는지를 말이다. 어떤 특별한 비법도, 그렇다고 화려한 테크닉도 없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마치 여왕이라도 된 것처럼 느껴지게 한 그를 말이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목덜미와 귀에 끊임없이 키스하고, 마지막에는 좀 지나치게 로맨티스트처럼 이마에 뽀뽀하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은 그. 그래, 그녀들에게 있어 그는 그런 남자였다. 아니, 였었다.여자들이 느끼기에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 그 남자는 적어도 섹스를 위해 섹스 하는 그런 남자는 아니다. 그러니까 남녀가 한 방에 같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섹스밖에 더 있겠냐는 듯한 섹스가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한 그 남자와 섹스하지 않는 밤에도 전혀 불만스럽지 않았다. 왜냐하면 섹스 외에도 아주 많은 걸 서로 나누는 사이였으니까. 언젠가 이런 상담을 해준 적이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와 섹스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그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헤어지자고 한 쪽은 남자였고, 만나는 동안에는 섹스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궁금한 건 왜 연락을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는데 참 해줄 말이 없었다. 대체 왜 그럴까?첫째, 그는 그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니 찼겠지. 그리고 둘째, 그는 절대 좋은 남자가 아니다. 그러니 헤어진 그녀에게 ‘한 번 먹고나 차자’라는 미련을 실천했지. 세상에서 가장 ‘등신쪼다’ 같은 일을 꼽으라면 헤어진 남자에게 친구로라도 만나고 싶다며 매달리는 것이다. 그렇게 못 잊겠거들랑 차라리 눈물 콧물 다 짜가면서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애걸복걸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깨끗하게 잊는 게 맞다. 괜히 자존심 한 조각은 남겨두고 싶어서 친구 어쩌고 하는 어설픈 가면을 써봐야 상대는 이미 어떤 마음으로 친구 운운하는지 다 알고 있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K들이 참 많다. 똑똑하고 잘나고 예쁘고 상냥하기까지 한 그녀들과 연애하는 남자는 누군지 몰라도 복 받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 중에 안타깝게도 몇몇은 유부남을 사귄다. 그녀들은 왜 하필이면 이미 남의 남자가 된 유부남을 만나는 것일까? 유부남을 만나는 여성 중 일부는 평범한 사랑이 너무 쉬운 나머지 무언가 큰 난관이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남다르고 특별한 것에서 매력을 느끼는 그녀들은 사랑도 특별하길 원한다. 이 특별함은 사랑의 방법 면에서는 충분히 누려도 좋다. 하지만 유부남을 만나는 것이 결코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원할 때 언제든지 만나서 하는 데이트가 아닌 누군가의 눈을 피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가능한 데이트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가? 미안하지만 그녀들은 특별한 사랑을 하는 특별한 여성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함보다 못한 사랑을 하는 바보 같은 여성이다. 큰 난관이 있는 사랑이라고 해서 그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괴춤 속에서 키운 꿈
다온애드(전진옥) / 정상진 (지은이) / 2021.07.05
12,000
다온애드(전진옥)
소설,일반
정상진 (지은이)
현의 노래 : 개정판
생각의나무 / 김훈 글 / 2007.06.22
13,000원 ⟶
11,700원
(10% off)
생각의나무
소설,일반
김훈 글
, 의 작가 김훈 장편소설. 작가가 집필 이전부터 기획해온 이 책은 가야금의 예인 우륵의 생애를 들려준다. 작가 특유의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 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을 대표하는 인물인 악사 우륵과 대장장이 야로. 왕의 명을 받아 온전한 악기를 만드는 가야금의 예인 우륵은 전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물포나루에 갔다가 신라 군에 투항하기 위해 신무기를 빼돌리는 야로를 보게 되는데…. 별 / 대숲 / 쇠 / 재첩국 / 강 / 오줌 / 쥐 / 나라 / 몸 / 구덩이 / 날 / 젖과 피 / 현 / 하구 / 다로금 / 아수라 / 연장 / 기러기떼 / 월광 / 뱀 / 길 / 주인 없는 소리 / 악기 속의 나라 / 초막 / 금의 자리 / 가을빛 가야와 삼국사 연표
시인 박용래 그의 삶과 문학
소명출판 / 김현정.박진아 엮음, 박연 그림 / 2015.10.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소명출판
소설,일반
김현정.박진아 엮음, 박연 그림
40여 명의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인 박용래의 삶과 문학. 지금까지의 작업이 줄곧 '박용래 시인'에 중심을 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다른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느낀, 박용래의 삶과 문학에 대한 아름다운 글을 담아낸 것이다. 기획이나 청탁의 글보다는 대부분 시인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나온 자연스러운 글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박용래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시인의 올곧은 삶과 혼이 담긴 시정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1부___시(詩)|눈물점 박용래 추도시(追悼詩)_ 쓸쓸한 뜨락을 가득 채우는/임강빈 박용래(朴龍來)/서정주 어느 날 박용래/고은 아카샤/고은 섧은 잔(盞)/홍희표 싸락눈꽃/홍희표 이태준 여사/홍희표 까치집/이근배 용래(龍來) 성님/김영태 박용래/조남익 박용래(朴龍來)-오류동(五柳洞)/나태주 박용래/서정춘 항해일지 2-박용래(朴龍來) 가다/김종해 그럴 수만 있다면/박노아 2부___시평(詩評)|이 한 편의 시 '목련'/오세영 '곡(曲)'/안도현 '누가'/이시영 '소나기'/김영태 '연시(軟')'/김화영 '월훈(月暈)'/강현덕 '샘터'/이경철 '고월(古月)'/문태준 '코스모스'/김용락 흙담가에 피어난 군자란-『싸락눈』 서평/김광림 '겨울밤'/김춘수 '저녁눈'/김춘수 '저녁눈'/문태준 '산문(山門)에서-희표에게'·'모과차' -가을에서 겨울로, 또는 가을비와 첫눈/김재홍 '월훈(月暈)'/김용택 '겨울밤'/김사인 '저녁눈' 올 때 생각나는 시인/이동순 수채화처럼 맑고 아름다운 인생-'자화상(自畵像) 1·2'/호현찬 3부___일화(逸話)|용래여, 빈 잔이여 도로아미타불의 복식인생(複式人生)/김소운 장 속의 시(詩)의 새-박용래의 시(詩)와 삶/임강빈 삭정이 진 슬픔, 한줄 시 고독을 심던 새/이근배 박용래 시인의 편지/박희진 부치지 않은 편지/김성동 맑은 이슬방울처럼 그렇게-박용래를 회상함/최종태 박용래여/최종태 박용래와 '저녁눈'/최종태 싸락눈과 먼 바다 사이-박용래/홍희표 호박잎에 모이는 빗소리-박용래/강태근 눈물의 시인 박용래/정규웅 아버지는 오십먹은 소눈물의 시인, 박용래 눈물의 시인 박용래. 그의 시집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절창의 울음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 우는 소리를 듣고 우리는 미안할 정도로 즐거워진다. 여기서도 단아한 언어, 세심하고 촉촉한 눈길, 연민을 길어 올리는 어조가 마음의 가야금 현을 뜯는다. 시인은 가랑비 속에 서서 흘러간 과거의 아련한 노랫소리를 듣는다. 그 노래의 겉은 곡(曲)이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곡(哭)이기도 하다. ‘아아’라는 흔하디흔한 감탄사가 어찌하여 이 시에서는 가슴을 깨무는 아린 이빨 자국인가. 눈물의 주먹다짐인가. ― 시인 안도현 박용래 시인이 작고한 지도 어느덧 35년이 되었다. 그가 떠난 뒤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하였고, 시전집 <먼 바다>와 수필집 <우리 물빛 사랑이 풀꽃으로 피어나면>이 출간되었다. 또한 대전 보문산 자락에 시비가 세워졌고 박용래문학상(1999~2005)이 제정되기도 하였다. 이는 평소 시인의 삶은 어떠해야 하고, 시인의 길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준 그의 삶과 문학이 사후에 더 빛을 발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인 박용래>는 박용래의 삶과 문학을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줄곧 ‘박용래 시인’에 중심을 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다른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느낀, 박용래의 삶과 문학에 대한 아름다운 글을 담아낸 것이다. 기획이나 청탁의 글보다는 대부분 시인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나온 자연스러운 글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시인 박용래’인 것도 ‘시인으로서의 박용래’에 초점을 맞춘 점과 맥을 같이한다. 책의 내용을 보면, 박용래를 그린 시와 그의 시에 대한 짧은 평, 그리고 박용래와 관련된 일화와 그의 문학에 대한 탐방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삭정이 진 슬픔, 한 줄 시 고독을 심던 새 흔히 시인 박용래는 눈물의 시인으로 불린다. 그 눈물의 시인을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게 된다. ‘시인 박용래’, 그에겐 여러 수식어가 붙게 마련이지만, 이번 책은 옷을 걸치지 않는 알몸 그대로다. 진솔한 그의 삶과 순수하고 맑은 그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글들이 적나라한 모습으로 빼곡이 들어차 있다. 점점 눈물이 메말라가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박용래처럼 울고 싶을 때 울고 눈물이 날 때는 흥건히 흘리면 어떨까? 답답하고 억눌림이 뻥 뚫릴 것이다. ― 시인 임강빈 이 책은 오래 전부터 준비되었다. 유족이 아버지 박용래에 관한 자료를 꼼꼼히 모으고 선별하여 책 한 권의 분량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난 해 가을, 그동안 정리한 박용래 시인에 관한 40편이 넘는 글과 글 사이사이에 배치된 시인의 차녀(박연)의 그림을 접하게 되었다. 글 한 편 한 편과 그에 어울리는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책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필자의 동의를 구해야 되는 일 때문이었다. 젊은 작가에서부터 원로문인에 이르기까지 40여 명이나 되는 필자에게 연락을 하여 재수록 동의를 구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박용래 시인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필자들은 대부분 흔쾌히 허락해주었다. 어느 시인은 방금 신문사에 박용래의 시에 대한 단평을 보냈는데 이런 전화를 받게 되어 묘한 인연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박용래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시인의 올곧은 삶과 혼이 담긴 시정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부자의 독서법
토트 / 송숙희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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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숙희 (지은이)
부자들은 하나같이 책읽기를 강조한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고,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최고는 책읽기”라고 했다. 빌 게이츠는 초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책을 아주 빨리 읽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책읽기와 부는 도대체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일까? 그야말로 시간이 돈인 부자들이 그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독서는 ‘부자머리’를 깨워준다. 부자머리는 하는 일마다 돈이 되는, 그래서 읽는 책마다 돈으로 바꿔주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능력이다. 책만 많이 읽는다고 모두가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을 일과 삶에 활용하여 그 값어치를 증명해내는 것이 바로 부자의 길로 가는 전략적 책읽기다. 책을 제대로 읽으면 사물들 사이의 유사성을 찾는 것에 능숙해지고, 그러면 이전보다 훨씬 원활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도 부자들처럼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스토리보드이다. ‘책읽기’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부와 성공에 이르는 길로 나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 자본주의 역사 200년 동안 부를 만들고 지키고 키운 비밀을 탐색하고, 문해력을 키워 아웃풋을 내는 독서로 이행하며, 공부머리 일머리 부자머리를 키우고, 부자되는 책읽기 1년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끈다.여는 글 부자들이 없는 시간 쪼개 굳이 책을 읽는 이유 PART 1 자수성가 부자들이 털어놓은 부의 비결 부자되는 4가지 경로, 당신의 선택은? 자수성가 부자들의 필수 자격요건 3 부자들이 계속 일하는 진짜 이유 부의 원천, 지식에 투자하는 법 아무나 못 하는 부자의 습관 책을 2배 더 읽으면 연봉이 3배 더 는다 슈퍼리치들이 손꼽는 인플레시대 최고의 투자종목 돈 만드는 책읽기 5시간 규칙 PART 2 부자의 책읽기 200년의 비밀 자수성가 부자들의 200년 불변의 법칙 부자의 책읽기는 복리로 증식한다 부자들은 최고에게 배운다 매일 조금씩 더 똑똑해지는 경험 위대한 이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하는 공부 부자의 생각머리 키우는 전략적 책읽기 읽을 줄 알아야 배울 수 있다 종이책 읽기의 놀라운 힘 멘토 텍스트 찾아내는 안목 키우는 법 매일 아침 종이신문 읽기는 기본 휴가 때 할 일은 책 읽는 일 지적 전투력을 기르는 딥리딩의 의미 부자들 책읽기에 없는 3가지 PART 3 책 속에서 돈을 찾아내는 문해력 키우기 워런 버핏이 질투한 무한학습자 체스키 거침없이 읽고 막힘없이 써먹어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읽기는 무엇이 다른가 읽는 대로 돈이 되는 문해력의 실체 문해력이 없으면 읽을수록 손해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며 읽어라 의심하고 질문하고 반박하며 읽어라 자신의 억측을 점검하며 읽어라 팩트에 집중하며 읽어라 의미 단위로 끊어 읽어라 요약하며 읽어라 한마디로 요약하는 연습 PART 4 읽은 만큼 거둬들이는 아웃풋 독서의 기술 아웃풋이 나와야 책읽기가 완성된다 1권을 3가지로 아웃풋하기 나만의 언어로 다시 써라 쓰면서 읽는 아웃풋 기술 7 책값 하는 리뷰를 써라 똑똑한 양떼 벗어나는 삼찰 포맷 지식의 서랍을 활용하는 법 알리바이는 흔적일 뿐 증거는 아니다 따라 쓰기의 진짜 기술 PART 5 월급쟁이 부자되는 책읽기 프로젝트 MBTI 타입으로 보는 책읽기 유형 투자하는 책읽기, 소비하는 책읽기 책읽기도 연습과 훈련이 필수다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어라 월·부·책 프로젝트 1년 프로그램 혼자 읽어라 주도적으로 읽어라 멘토북을 읽어라 무슨 책이든 50쪽은 읽어라 매혹적인 목표를 가져라 나만의 주제를 발견하는 법 책읽기가 재밌어지는 부킷리스트 만들기 부자되는 책읽기 골든타임의 규칙 내가 부자되는 시간은 언제일까 책읽기에 집중하는 규칙과 준비 책읽기를 가시화하라 서점에 가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닫는 글 인생의 모든 답은 책 속에 있다 부록 세계적인 부자들이 고백하는 ‘내 삶을 바꾼 책’ 50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전략적 책읽기 부와 독서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부자들은 하나같이 책읽기를 강조한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고,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최고는 책읽기”라고 했다. 빌 게이츠는 초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책을 아주 빨리 읽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책읽기와 부는 도대체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일까? 그야말로 시간이 돈인 부자들이 그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독서는 ‘부자머리’를 깨워준다. 부자머리는 하는 일마다 돈이 되는, 그래서 읽는 책마다 돈으로 바꿔주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능력이다. 부자의 독서법은 무엇이 다른가 책만 많이 읽는다고 모두가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을 일과 삶에 활용하여 그 값어치를 증명해내는 것이 바로 부자의 길로 가는 전략적 책읽기다. 책을 제대로 읽으면 사물들 사이의 유사성을 찾는 것에 능숙해지고, 그러면 이전보다 훨씬 원활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도 부자들처럼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스토리보드이다. ‘책읽기’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부와 성공에 이르는 길로 나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 자본주의 역사 200년 동안 부를 만들고 지키고 키운 비밀을 탐색하고, 문해력을 키워 아웃풋을 내는 독서로 이행하며, 공부머리 일머리 부자머리를 키우고, 부자되는 책읽기 1년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한국 대표 책쓰기 코치 송숙희 작가.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쓰기 교실을 찾는다. 그런데 훌륭한 씨앗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 써내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고든 결과, 그는 책쓰기를 가로막는 결정적 원인이 ‘책읽기 능력 부재’에 있음을 발견했다. 쓰기에 앞서 읽기 능력을 개발하고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며 텍스트에 대한 인풋과 아웃풋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이때 그가 쥐어주는 무기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사안의 핵심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이해하여 패턴을 찾고 그것으로 다음 단계를 추론하여 이득이 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사고능력을 말한다.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을 ‘생각머리’라 하는데, 이 ‘생각머리’는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글머리’로,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고 이해하여 그 내용에 맞게 대답하며 소통을 잘하는 ‘말머리’로, 배운 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공부를 잘하게 되는 ‘공부머리’로, 그리고 일터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일머리’로 발휘된다. 이것이 바로 책읽기로 ‘부자머리’를 깨우는 과정이다. <부자의 독서법>은 단순히 실행력 높은 독서법을 안내하는 책이 아니다.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힘을 길러주는 단련 과정이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당신의 부자머리에 ‘반짝!’ 하고 전구가 켜질 것이다. 당신이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과정을 송숙희 코치가 함께하며 당신의 책사가 되어줄 것이다.IPO패턴. 문해력은 정보를 취하고 가공하여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프로세스이자 시스템입니다.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듯 문해력은 반드시 인풋에서 아웃풋까지 세 단계로 작동합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책을 많이 읽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원인이 파악됩니다. 부자들은 과제나 문제에 직면하면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여 이해하고 이를 처리하여 과제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인풋-프로세싱-아웃풋, IPO 패턴으로 해결합니다. 잘 버는 사람은 잘 배우는 사람이고 잘 배우려면 책을 잘 읽어야 합니다. 문제는 그저 읽는 것으로는 배움의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내용물이 인풋되어 자기화, 내면화가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토대로 자기만의 아웃풋을 할 때 온전한 배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자들처럼 책을 읽고 배우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아웃풋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113매직. ‘한 권 책을 일주일 내 세 가지 방식으로 아웃풋하면 부자들처럼 책 읽기를 돈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방식의 아웃풋이란 읽은 것을 쓰고 말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아웃풋은 일정 시간 내에 실행해야 합니다. 그것은 읽는 과정에서 경험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인데 그 제한 시간이 일주일입니다.
이지패스 2025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수험서 앱 제공)
위키북스 / 전용문, 박현민 (지은이)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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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용문, 박현민 (지은이)
방대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ADsP 출제 경향에 맞게 컴팩트하게 정리하여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와 문장을 다듬었다.[01과목] 데이터 이해 ▣ 01장: 데이터의 이해 01 _ 데이터와 정보 __1. 데이터의 정의 __2. 데이터와 정보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베이스 __1. 데이터베이스 개요 __2. 데이터베이스 활용 __핵심문제 ▣ 02장: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01 _ 빅데이터의 이해 __1. 빅데이터의 이해 __2. 빅데이터 출현 배경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__1. 빅데이터의 가치와 영향 __2.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모델 __3. 빅데이터의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 __핵심문제 03 _ 가치창조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와 전략 인사이트 __1. 빅데이터 분석과 전략 인사이트 __2. 전략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 __3. 빅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사이언스의 미래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02과목] 데이터 분석 기획 ▣ 01장: 데이터 분석 기획의 이해 01 _ 분석 기획과 분석 방법론 __1. 분석 기획 __2. 분석 방법론 개요 __3. 전통적인 분석 방법론 두 가지 __4.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 __핵심문제 02 _ 분석 과제 발굴 __1. 분석 과제 발굴 개요 __2. 하향식 접근법 __3. 상향식 접근법 __핵심문제 03 _ 분석 프로젝트 관리 방안 __1. 분석 프로젝트 관리 개요 __2. 분석 과제 관리 방안 __핵심문제 ▣ 02장: 분석 마스터플랜 01 _ 마스터플랜 수립 __1. 마스터플랜 수립 __2. 수행 과제 도출 및 우선순위 평가 __3. 이행 계획 수립 __핵심문제 02 _ 분석 거버넌스 체계 수립 __1. 거버넌스 체계 개요 __2. 데이터 분석 성숙도 모델 및 수준 진단 __3. 분석 지원 인프라 방안 수립 __4.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__5. 데이터 조직 및 인력방안 수립 __6. 분석 과제 관리 프로세스 수립 __7. 분석 교육 및 변화관리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03과목] 데이터 분석 ▣ 01장: R 기초와 데이터 마트 01 _ R 기초 __1. R 설치 및 기본 사용법 __2. R 기본 문법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 마트 __1. 데이터 마트의 이해 __2. 데이터 마트 개발을 위한 R 패키지 활용 __핵심문제 03 _ 데이터 탐색 __1.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__2. 결측값 __3. 이상값 __핵심문제 ▣ 02장: 통계 분석 01 _ 통계의 이해 __1. 통계 개요 __2. 확률과 확률분포 __3. 추정과 가설검정 __핵심문제 02 _ 기초통계 __1. t-검정 __2. 분산 분석(ANOVA) __3. 교차분석 __4. 상관분석 __핵심문제 03 _ 회귀분석 __1. 회귀분석 개요 __2. 단순선형회귀분석 __3. 다중선형회귀분석 __4. 최적 회귀방정식 __5. 고급 회귀분석 __핵심문제 04 _ 다변량 분석 __1. 다차원 척도법 __2. 주성분분석(PCA) __핵심문제 05 _ 시계열 분석 __1. 시계열 분석 개요 __2. 시계열 모형 __핵심문제 ▣ 03장: 정형 데이터 마이닝 01 _ 데이터 마이닝 __1. 데이터 마이닝 개요 __2. 데이터 분할 __핵심문제 02 _ 분류분석 __1. 로지스틱 회귀분석 __2. 의사결정나무 __3. 앙상블분석 __4. 인공신경망 분석 __5. 나이브베이즈 분류 __6. k-NN 알고리즘 __7. 서포트벡터머신 __8. 분류 모형 성과 평가 __핵심문제 03 _ 군집분석 __1. 군집분석 __2. 계층적 군집분석 __3. 혼합 분포 군집 __4. 자기조직화지도(SOM) __핵심문제 04 _ 연관분석 __1. 연관분석의 개요 및 측도 __2. 연관분석의 알고리즘과 특징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 1회 모의고사 ▣ 2회 모의고사 ▣ 3회 모의고사 ▣ (41회) 기출 변형 문제 ▣ (42회) 기출 변형 문제 ▣ (43회) 기출 변형 문제 2025년 ADsP 시험 합격을 위한 최신 기출문제 완벽 분석! 총 1,695문항 압도적 문제 수 + 수험서 앱(총 27회차 기출 및 모의고사 수록) 제공! ◎ 빠르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ADsP 수험서 방대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ADsP 출제 경향에 맞게 컴팩트하게 정리하여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초심자, 비전공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ADsP 수험서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와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아울러 초심자 비전공자를 위한 'EASY BOX', 출제 경향과 중요도를 안내하는 'TIP-BOX', 풍부한 설명을 담은 '참고-BOX'와 그래프, 표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 풍부한 R 실습 예제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R을 활용한 분석 실습 예제로 실제 적용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무작정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총 1,695문항에 달하는 압도적인 문제편 각 절마다 등장하는 핵심문제, 기출유형문제, 예상문제, 모의고사 3회분, 기출변형문제 3회분 앱에 수록된 기출문제 등 총 1,695문항에 달하는 방대한 문제를 수록하여 문제를 통한 반복 훈련에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 유튜브 무료 강의(핵심 요약 벼락치기 특강) 제공 중요한 핵심 개념을 총정리 할 수 있는 '핵심 요약 강의'와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재와 함께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투리 시간 활용을 위한 수험용 앱 제공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학습할 수 있는 수험용 앱을 제공합니다. 수험용 앱에서는 총 27회차의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으며, 자동으로 채점해주는 기능과 오답노트 기능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Q&A 커뮤니티 운영 저자가 직접 답변해주는 Q&A 게시판과 온라인 스터디가 진행되는 커뮤티니를 운영합니다.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책에 수록되지 않은 정보와 최신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1과목 <데이터의 이해> - 데이터 이해,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 2과목 <데이터 분석 기획> - 데이터 분석 기획의 이해, 분석 마스터플랜 ◎ 3과목 <데이터 분석> - R 기초와 데이터 마트, 통계 분석, 정형 데이터 마이닝
인문학을 안은 의학 이야기
케포이북스 / 김민섭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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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민섭 지음
현재 포항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기 출연해 건강강좌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의 의학칼럼을 책으로 엮었다. 의학이라는 전문분야를 칼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한다.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지침서와 같은 존재가 바로 의학이며, 이는 인문학과도 닮은 점이 있기에, 저자는 둘을 접목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전문 의학지식들을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는 중에 경험했던 일련의 사건들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머리말 우리 몸의 기관 이야기 눈은 왜 두 개일까? 토끼의 간 신비로운 장기-비장 갑상선과 나비넥타이 인간과 시력 맹장, 과연 그 존재가치는? 역사 속의 의학 이야기 이차돈과 림프액 이발소와 삼색 기둥 다운증후군과 몽골리즘 에덴동산과 농경 생활 아킬레스와 혈우병 인문학적으로 보는 의학 이야기 사슴의 뿔 음수림과 인간 매슬로우와 인간 사회 의학의 발달과 그 이면 술의 생리학 인간의 털 여성 의학 이야기 에스트로겐과 임신 태아와 분만 성 호르몬과 콜레스테롤 자궁과 히스테리 인간의 유방 반드시 알아야 하는 피임 금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 담배에 대해서 무의미한 금연 교육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금연해야 하는 사회적인 이유 성인병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당뇨병의 유래 당뇨병과 유전자 당뇨병의 진정한 치료법 맛있는 음식과 고지혈증 직립보행과 고혈압 Ⅰ 직립보행과 고혈압 Ⅱ 고혈압과 현대인 고혈압의 실질적 치료 대안 여러 가지 질환들 꼬부랑 할머니와 척추 질환 스트레스와 무료함 섬유질은 대체 무엇일까? 섬유질과 대장암 뇌사와 심장사 위염과 나폴레옹 에필로그 / 환자가 된 의사 이야기 정관수술 체험기 덧말인문학과 의학의 유쾌한 만남 《인문학을 안은 의학이야기》(케포이북스, 2017)는 의학이라는 전문분야를 칼럼의 형식을 빌려 엮은 책이다. 인류라는 종족이 지구 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금까지 의학은 생명이라는 연결고리로 우리 곁에 늘 존재해 있었다.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지침서와 같은 존재가 바로 의학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사람의 인생을 다룬다는 면에서 의학은 인문학과 닮아있다. 문학과 역사, 철학으로 대변되는 인문학은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해 왔고, 그 긴 역사만큼이나 진한 사람 냄새를 풍기는 분야이다. 이 인문학과 의학을 접목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의학지식들을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보다 쉽고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것이 이 책의 요지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마주한 의학 이야기 이 책은 크게 8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 있으며,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며 느낀 소회를 담았다. 우리 몸의 기관 이야기, 역사 속의 의학 이야기, 여성 의학 이야기, 금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 성인병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여러 가지 질환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속의 소제목들은 독자의 시선을 끌고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저자는 엉뚱한 상상력과 너스레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우리의 구전설화 토끼전에서 토끼의 간을 찾아다니는 거북이에게 토끼가 내뱉은 ‘내 간은 중요하니 우리 집에 따로 떼어서 보관하고 있다’는 말에서, 간의 증식 작용을 설명하는 내용이나,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고 사망한 고대 그리스의 전사 아킬레스가 혈소판 부족으로 지혈이 되지 않는 혈우병 환자가 아닐까 하는 등의 이야기는 참신하면서 신비롭게 다가온다. 과학과 인문학의 교집합에서 지금까지 의학칼럼이라 하면 대개 딱딱하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인문학을 안은 의학이야기》(케포이북스, 2017)는 의학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으며,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용어와 소재들의 사용은 다소 무겁고 따분할 수 있는 글을 친숙하게 만들어 주었다. 의학이란 인간의 생활 및 사회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학문이다.《인문학을 안은 의학이야기》(케포이북스, 2017)는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담긴 책이라 할 수 있다.의학 어떤 질환에 대한 글이라고 하면 증상, 진단, 치료, 예후 등 차갑게만 느껴지는 서술만이 생각날 뿐, 가슴 깊숙이 들어있는 따뜻한 맛이 없었다. 이런 경향을 최대한 배제하고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을 시도해 보았다. 인문학이 바로 그런 분야다. 당장 지금 새롭게 만들어진 그런 첨단을 달리는 학문이 아닌 아주 옛날부터 있어 왔던 그렇게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인간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치는 바로 그런 분야― 머리말에서 우리 옛날이야기 중에 토끼전이 있다. 용왕님이 몹쓸 병에 걸렸는데, 토끼 간이 치료제라 하여 거북이가 육지로 가서 토끼 간을 구해오게 되었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바다로 간 토끼는 본인이 죽게 되자 내 간은 중요해서 우리 집에 따로 모셔놓고 있다는 재치를 발휘하여 도망치게 된다는 이야기다.참으로 예사롭지 않은 토끼의 대답이다, 내 간은 다른 장소에 따로 보관할 수 있다는 대답.우리 선조들도 간의 증식 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재미있는 사실은, 에스트로겐이 너무 많아지면 그것의 일부는 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기도 한다. 여성의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에스트로겐 합성도 활성화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에스트로겐이 테스토스테론으로도 변환되어 여성 속에서 일부 남성의 모습도 나타나게 된다. 뚱뚱한 여자들에게서 콧수염이 잔잔히 나거나 생리가 불규칙해지다가 끊기기도 하는 모습, 또 목소리가 굵어지는 것도 여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비타북스 / 호리에 아키요시 지음, 박선정 옮김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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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호리에 아키요시 지음, 박선정 옮김
저자는 혈류가 만병의 근원임을 지적하며, 피를 맑게 하거나 순환을 떠올리기보다 ‘혈류량’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즉,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야 비로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손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식사법, 건강한 혈액을 늘리기 위한 수면법, 혈류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본인이 혈액이 만들어지지 않는 ‘기허 체질’인지, 혈액이 부족한 ‘혈허 체질’인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기체어혈 체질’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한 뒤, 체질을 순서대로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혈류량을 늘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까지 제대로 전달되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더욱 생기 넘치게 변할 수 있다.시작하며 Part 1 모든 병의 원인은 혈류에 있다 피가 맑아져도 혈류는 좋아지지 않는다 혈류는 세포 단계에서 몸을 변화시킨다 혈액의 질과 양이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몸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혈류에 달려 있다 여성의 힘은 바로 혈류의 힘이다 철분 부족은 부정적인 감정을 발생시킨다 5만 건의 상담을 통해 깨달은 몸과 마음의 관계 혈류량을 늘리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Part 2 ‘만들기, 늘리기, 순환시키기’로 혈류가 좋아진다 체질을 바꾸면 혈류가 좋아진다 혈액이 만들어지지 않는 ‘기허 체질’ 혈액이 부족한 ‘혈허 체질’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기체어혈 체질’ 혈류 개선에 필요한 기간은 단 4개월 만들기, 늘리기, 순환시키기 4개월 만에 몸도 마음도 새로워진다 Part 3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식사법 하루 리듬이 체질을 만든다 공복 시간을 확보하자 아침을 챙겨 먹자 ‘일주일 저녁 단식’으로 위장을 되살려라 몸속부터 젊어지는 저녁 단식 빵보다는 밥이 좋다 제철 채소로 철분을 섭취하자 혈류량이 부족한 사람에게 마크로비오틱은 적합하지 않다 혈액량을 늘리고 싶다면 육식을 하자 아랫배는 혈류의 적 생명에 대한 감사가 혈액을 만든다 Part 4 건강한 혈액을 늘리기 위한 수면법 밤 11시 전에 자야 혈액량이 증가한다 꿈을 많이 꾸는 것은 혈액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독한 불면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수면과 혈류에 도움이 되는 ‘햇빛’ 잠자기 전 ‘완전 호흡’으로 수면의 질 높이기 체온을 낮춰 잠이 오게 하는 목욕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Part 5 ‘정맥’의 혈류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 습관 혈류를 좌우하는 정맥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 단련하기 ‘간단 단전 호흡법’으로 부종 개선하기 발을 따뜻하게 해서 ‘냉각 시스템화’ 예방하기 ‘삼음교’와 ‘혈해’를 지압하면 혈류가 좋아진다 정맥의 혈류가 개선되어야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룬다 Part 6 혈류가 몸과 마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혈류를 개선하면 다른 문제들도 함께 해결된다 혈류 개선으로 하체 비만 탈출 생리통은 없는 것이 정상이다 자궁내막증의 통증에서 벗어나자 갱년기가 편해지는 비결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혈류의 힘 노화를 방지하는 콜라겐은 혈류에 의해 생성된다 탈모, 머리카락은 혈의 여분 면역력은 혈류에 의해 좌우된다 Part 7 혈류를 개선하면 마음에 자유가 찾아온다 혈류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온다 마음의 힘×몸의 힘=실현하는 힘 몸의 구속에서 벗어나면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진정한 나’를 찾으려면 우선 혈류부터 개선하라 ‘상식’이나 ‘일반적’이라는 말에 휘둘리지 마라 혈류는 행복을 불러오는 힘 마치며 주요 참고문헌통증에서 암까지, 병을 모르는 몸 만들기 혈류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장기 베스트셀러인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저자는 4대를 잇는 90년 전통 한방 약국의 한방약제사이자 불임 전문가로, 저자의 한방 약국은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환자들이 몰려들어 상담 건수만 해도 5만 건이 넘는다. 저자는 혈류가 만병의 근원이라 말한다. 혈관 질환과 부인과 질환은 물론 각종 통증, 암이나 치매와 같은 중증 질환, 게다가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실조증과 같은 병도 혈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혈류 개선이라고 말하면 피를 맑게 하거나 혈액 순환을 떠올리기 쉬운데, 저자는 ‘혈류량’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혈류가 나쁜 사람들 중 대부분은 피가 탁해서가 아니라 피가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무리 피를 맑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도 혈액량 자체가 부족하여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혈류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렵다. 즉,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야 비로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손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혈류 개선법은 실생활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식사법, 건강한 혈액을 늘리기 위한 수면법, 혈류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보면 누구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장기 베스트셀러!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 몸과 마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자! 현대 의학과 한방 의학 모두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과 같은 혈관 질환은 물론, 생리통, 불임증과 같은 부인과 질환, 어깨 결림, 무릎 통증과 같은 통증, 암이나 치매와 같은 질환에 이르기까지 모든 질환이 혈류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실조증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 의욕이 없고 자신감이 떨어지며 화가 나는 감정이나 성격과 관련된 마음의 병도 혈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즉, 우리가 아픈 것은 혈액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세포가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이자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는 혈류 개선은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우리 몸을 죽이고 살리는 것은 혈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단순히 피를 맑게 한다거나 혈액 순환에만 중점을 두어 체질을 개선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야 비로소 혈류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혈액을 만드는 식사법, 건강한 혈액을 늘리기 위한 수면법, 혈류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하나씩 따라 해보면 어느 순간 몸의 모든 증상이 개선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과 몸의 모든 문제는 ‘혈류’가 원인이다! 4대를 잇는 90년 전통 한방 약국의 획기적인 건강법 저자가 약국을 물려받았을 때만 해도 약국은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집과 토지가 은행 담보로 넘어가 있어 문을 닫고 싶어도 닫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중 한 친구가 불임 상담을 받기 위해 저자를 찾아왔다. 병원에서 이미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진단을 받은 그녀를 위해 혈류 개선을 위한 상담과 처방을 해주었고, 거짓말같이 1년 뒤에 임신에 성공했다. 그 후 약국은 입소문을 타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들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한방 약국이 되었으며, 상담 횟수만 해도 5만 건이 넘는다. 저자는 혈류 개선으로 몸과 마음의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서양 의학과 한방 의학, 그리고 심리학의 관점에서 두루 환자를 살피고 치료하고 있다. 통증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환자, 탈모 때문에 우울증까지 앓고 있던 환자, 하체 비만으로 자신감을 잃은 환자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혈류 개선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했다. 게다가 45세 여성의 임신 성공률은 0.5%밖에 되지 않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체질을 개선했더니 46세, 47세의 두 환자가 임신에 성공하기도 했다. 실제 아마존 재팬 리뷰에서는 책의 내용을 대충 따라 해본 것만으로도 통증과 냉증이 줄었다는 리뷰가 달릴 만큼 저자가 알려주는 혈류 개선법의 효과는 크다. 저자만의 획기적인 혈류 개선법이 담긴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를 통해 끙끙 앓고 있던 몸과 마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보자. 혈액 순환이 아니라 혈류의 양에 주목하라! 혈류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혈류 개선법은 간단하다. 우선 본인이 혈액이 만들어지지 않는 ‘기허 체질’인지, 혈액이 부족한 ‘혈허 체질’인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기체어혈 체질’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자신의 체질을 체크했으면 기허 체질, 혈허 체질, 기체어혈 체질을 순서대로 개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세 가지 체질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각각의 체질 개선법은 식사법, 수면법, 운동법으로 알려주어 실생활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적혈구의 수명인 120일(4개월) 동안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를 꾸준히 실천해보면 생각한 것 이상으로 큰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혈류량을 늘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까지 제대로 전달되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더욱 생기 넘치게 변할 수 있다. ★★★ 아마존 재팬 독자 리뷰 ★★★ 혈액 순환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피가 부족했던 것이다! 신선한 충격! 혈류 개선 방법이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어설프게 따라 해보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웠다. 2개월 만에 각종 통증과 냉증이 반감되었다. 더욱 열심히 따라 해봐야겠다. 혈류 개선만으로 47세 환자가 임신에 성공하다니! 왜 이 책이 빨리 출간되지 않았을까!!
성경강독 2
올리브북스 / 이현민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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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북스
소설,일반
이현민 (지은이)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기독교의 근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른 근본이 아니면 바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의 역사, 지리, 기후, 문화는 우리의 것과는 많이 달라 바른 이해가 쉽지 않다. 더구나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 말씀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성경을 좀 더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20년 동안 읽고 연구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과 그분을 믿는 자들의 관계를 규정하고 그 완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 구분해 부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시내산 언약을 기반으로 갈보리산 언약으로 완성된다.레위기 제1강 거룩한 예배, 5대 제사법(1~7장) 제2강 거룩한 사역, 제사장과 속죄일(8~10장, 16장) 제3강 거룩한 생활, 음식법과 위생법(11~15장, 17장) 제4강 거룩한 사회, 윤리법과 절기법(18~27장) 민수기 제1강 광야 행진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군대(1~10장) 제2강 시내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11~19장) 제3강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데스 바네아로(20~25장) 제4강 기업을 약속받는 하나님의 군대(26~36장)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한 구원과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언약과 구속과 성취의 역사!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기독교의 근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른 근본이 아니면 바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의 역사, 지리, 기후, 문화는 우리의 것과는 많이 달라 바른 이해가 쉽지 않다. 더구나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 말씀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성경을 좀 더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20년 동안 읽고 연구한 내용들을 《성경강독》이라는 책으로 정리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과 그분을 믿는 자들의 관계를 규정하고 그 완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 구분해 부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시내산 언약을 기반으로 갈보리산 언약으로 완성된다.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 나라’이며, 그 정점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어거스틴은 “신약은 구약 속에 감추어져 있고, 구약은 신약 속에 열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역사적인 사실을 넘어, 요한계시록 새 하늘과 새 땅 창조도 감추고 있다. 이처럼 구약의 모든 역사와 율법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감추어져 있고, 신약의 모든 역사와 은혜에는 예수 그리스도 율법의 완성이 열려져 있다. 레위기는 유대인이 자녀교육을 위해 성경 중 제일 먼저 가르치는 책이다. 제일 먼저 가르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알아야 할 삶의 기본이자 중요한 생활 원리인 ‘율법’을 통해 거룩한 생활을 교훈하고 있다. 율법은 모든 성도가 반드시 읽고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놀라운 복음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신약성경은 모든 구약성경을 다 안다는 전제 하에 기록된 것으로, 특히 모세오경은 신·구약성경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율법의 깊이를 제대로 모르면 복음의 높이도 온전히 깨달을 수 없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5대 제사법, 음식법, 위생법, 윤리법, 절기 법 등의 십계명과 613조 율법을 받았다. 민수기에서 제일 처음 등장 하는 히브리어 단어 ‘브미드바르’는 ‘광야에서’라는 의미며, 민수기 히브리어 책명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척박한 광야를 거쳐야 했다. 민수기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인도하신,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을 증거한다.
영어끝장! 소영이처럼
일송북 / 이소영 글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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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북
영어교육
이소영 글
영어소설 『Rebellion(반역)』을 쓴 소영이가 소개하는 영어학습법. 이 책은 단순히 영어공부법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사회, 암기 과목, 기타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들에게 공부습관을 어떻게 길러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나름 제시한다. 그리고 소영 학생이 살아 온 이야기, 독서습관, 일기, 시와 읽은 책 목록 그리고 영어를 좀 더 쉽게 배우기 위한 작은 생각 등이 책 내용 곳곳에 들어 있어서 마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듯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영어에 좌절하고 굴욕당하는 또래 학생들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는 내용을 솔직하게 담고 있어서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머리말_영어를 좀 더 쉽게 배우기 위한 작은 생각들 Chapter 1 틴에이저들에게 《Rebellion(반역)》출간의 뒷이야기 나의 든든한 힘, 가족과 카이사르 나의 재미 나의 위안, 역사책들 나만의 특별한 영어공부 비법 Chapter 2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께 여섯 살까지 내가 읽은 책 상상놀이에 빠져 보세요 다섯 살 때 쓴 한글 독서록과 시 독서가 불러일으킨 놀라운 적응력 프랑스에서의 학교생활 짧았던 프랑스 생활에서 얻은 것 한국에서 만난 리옹의 파띠쉐 미국생활 초기의 독서록 아이의 두뇌는 정말 피곤해요 Chapter 3 영어 적응의 길목에서 초등학교에 가서야 그림책으로 영어를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중단하지 마라 영어로만 통하는 세계 가는 곳마다 박물관 견학을 했다 조기 유학생이 잘 적응하려면 아이들은 정말 많이 놀아야만 해요 초등학교 영어교육 과정도 바뀐다는데 영어가 먼저냐 국어가 먼저냐 이런 방법을 겸한다면 어떨까요? 슐리만이 내게 주는 교훈 Chapter 4 영어공부의 현재 그리고 푸념 중학교를 들어가서 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영어공부와 유용한 사이트 나의 즐겨찾기 목록 \'위B브영구\' 영문법도 재미가 있기 위해서는 이때다,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박자와 곡조를 제대로 구사해야 영어독서는 독해의 툴을 쥐어준다 반복되는 음성정보와 문자정보의 효과 환상적인 색깔의 목표를 세우자 Chapter 5 과거와 미래를 둘러보며 내 영어성장의 총 정리 유리한 출발이니 도전하세요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양질의 도서와 다량의 독서 중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영어능력에 따른 인증시험들 특별부록 초등학교 5학년 한글 독서록 초등학교 6학년 일기 초등학교 영문 독서표 중학교 독서표 재미있게 읽은 문장들정통 영어교육학자도 깜짝 놀란 책! “바로 이거야! 소영 학생이 바로 내가 평소 이야기하던 영어교육 방법의 실제 사례라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에서 영어교육 방법론을 가르치는 이병민 교수는 『영어끝장 ! 소영이처럼』가편집된 원고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평소 자신이 주장하던 “어려서부터의 읽기 능력이 영어 능력을 좌우한다”는 명제를 중학교 2학년 때 영어역사소설『Rebellion(반역)』을 쓴 소영 학생이 그대로 실천해서 성공한 케이스로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텍사스 주립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영어교육론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평소 여러 칼럼과 강의 등을 통해 우리나라 영어교육 방법을 송두리째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통 영어교육학자이다. “사람들은 쉽게 영어로 말하고 쓰고 싶어 한다. 무슨 특별한 노하우라도 있는 듯 이것저것을 기웃거려 보지만 뾰족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말하고 쓰고 싶은 무엇을 갖고 있지 않으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비밀은 오랜 채움의 과정과 호기심이다. 컵 속에 돌 하나가 담겨 있을 때, 컵에 물을 가득 채우는 것은 쉽다. 물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돌이 흘러넘치게 도와주는 것이다. 말이나 글은 빈 그릇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들어간 것이 있고 충만하게 담겨진 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는 것이다. 영어나 우리말로 된 글을 읽는 행위는 차고 넘치도록 채우는 과정이다. 특히 영어로 채우려고 할 때 우리말로 읽었던 것들은 컵 속에 담긴 조그만 조약돌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일단 채우라고 말하고 싶다. 차고 넘칠 때 까지 책을 통해서…….” 이 교수는 『영어끝장 ! 소영이처럼』 추천사에서 ‘한글, 영어, 프랑스어, 아니 그 어떤 언어가 되었든, 언어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책을 읽었고, 책을 좋아했고, 책 속에 빠져 살았는지, 거기에 진실이 있다는 생각이다.’고 말하며, ‘소영 학생이 보여준 능력은 모두 책에서 시작했다.’고 단언한다. 이번에야말로 영어끝장 내 보자! 석 달 전, 600쪽이 넘는 영어역사소설 『Rebellion(반역)』을 써서 화제가 되었던 중학교 3학년 이소영 학생이 자신의 영어공부 과정을 소개한 책『영어 끝장! 소영이처럼』을 출간하였다.『Rebellion(반역)』출간 당시, 여러 차례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뛰어난 영어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저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이 중학생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길래 이렇게 어린나이에 영어를 잘 할 수 있는가요?’ 라는 독자들의 문의 전화가 일송북출판사로 쇄도했다. 아무리 영어열기가 뜨거운 대한민국이라지만 예상을 넘는 반응이었다. 이에 소영 학생은 ‘『Rebellion(반역)』엄마가 된 입장에서 『Rebellion(반역)』을 읽은 독자들에 대한 미안함의 작은 표현’으로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영어보다는 국어’를 먼저 제대로 공부해야 나중에 영어를 제대로 정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영어를 끝장내고자 하는 모든 이들, 즉 1~6세까지 우리 아이의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는 엘리트 엄마 아빠,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굴욕당하는 또래의 틴에이저와 그 모습을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엄마 아빠 그리고 오늘도 힘겹게 영어공부를 지도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 탄생하였다. “내가 여섯 살까지 읽은 것은 한글책 1,000권뿐이다” 소영 학생은 아빠의 직업 때문에 프랑스에서 1년, 미국에서 3년간 공부하면서 생활했다. 하지만 단지 외국에 살았다는 이유 때문에 소영이가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물론 모든 것을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 때문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로 ‘여섯 살까지 읽은 한글책 1,000권’을 뽑았다. 또한 요즈음 유행하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무리하게 영어만을 강요하는 조기영어교육의 허구성을 지적한다. 우리말 단어가 충분하지 않으면 영어로 일상표현은 가능하지만 좀 더 고급영어로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한국어 어휘의 부족으로 막히는 상황이 온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자신은 여섯 살까지 영어를 전혀 배우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1,000권이 넘는 한국어로 된 한글책만을 읽었다”고 말한다.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야 시작했고, 그것도 1~2세용 영어그림책부터 읽었다고 한다. 영어공부에 방해가 될 줄 알았던 어려서부터 몸에 밴 한글독서 습관이 나중에 영어공부를 하는 데 큰 힘이 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말 단어를 충분히 익힌 후에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영어를 쉽게 잘하려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에서 어솷서부터 교육을 받으면 능통하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그런 환경에서 공부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법-한글책 1,000권 읽기-을 고안한 것이다. 영어영재 소영이 따라잡기 소영 학생이 이제껏 공부했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여섯 살까지 오로지 한글로 된 책 1,000권만을 읽었다. - 책을 읽은 후엔 반드시 한글로 그림일기나 독서록을 썼다. - 1주일에 한 번은 자연관찰을 위한 산책이나 체험학습 및 여행을 했다. - 뮤지컬, 영화, 연극, 발레 및 문화 행사를 찾아다녔고 박물관 견학을 수시로 했다. - 영어단어 그림책 및 동화책을 순차적으로 수준을 높여가며 독서했다. - 책을 읽은 후엔 꼭 영어로 독서록을 썼다.
세계 여행은 끝났다
꿈꾸는인생 / 김소망 (지은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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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인생
소설,일반
김소망 (지은이)
세계 여행 후 일상 복귀 이야기. 1년의 세계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서 맞는 첫날부터의 일상을 담았다. 세계 여행을 했다고 해서 전업 작가가 되거나 여행 강연자로 살아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집안의 대소사에 참여하고, 구직 활동을 하며, 인간관계 속 오해를 겪고 푸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러다 가끔 여행 사진을 들추며 추억에 젖는다. 남들은 “이제 좋은 시절 다 지났다“고 하지만, 여행 전 자리로 돌아와 여행이 가르쳐 준 대로 사는 것도 꽤 괜찮다. 여행은 여행대로 일상은 일상대로 의미가 있고, 나의 오늘이 꽤 괜찮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행이 끝나고 나서 더욱 발견하고 있다.두 번째 프롤로그 19 첫 번째 프롤로그 23 1 익숙한 자리, 새로운 마음 D DAY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고 32 D+3 거창하고 쓸모없다 38 D+4 첫 주의 어려움이 이런 거라니 44 1년 만의 한국 1 50 D+16 요셉은 해몽가로 살 수도 있었지만 나랏일 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51 D+18 보고 싶었단 말 대신 57 D+21 국경의 긴 터널 63 1년 만의 한국 2 69 D+25 촌스럽게, 애틋하게 70 D+33 #여행후원 76 그날의 기록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82 2 남에게도 내게도 너그러운 사람 D+35 여행은 의외의 것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88 D+40 광야에서 잘 사는 법 94 D+46 삶을 위한 끔찍한 낭만 100 1년 만의 한국 3 106 D+51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107 D+64 쿠스코 창동 113 D+77 2년 만의 출근 119 1년 만의 한국 4 125 D+80 내 친구 쟝란 126 D+101 어울리지 않는 얘기 132 그날의 기록 한국어 능력자의 피로 138 3 즐거운 일을 찾아내는 기술 D+110 우리 동네에 세계 여행자가 산다 1 144 D+125 우리 동네에 세계 여행자가 산다 2 150 D+139 블랙 웨딩드레스 156 1년 만의 한국 5 162 D+158 08:06 창동발 지하철을 타는 마음 163 D+172 맙소사, 그곳에 또 가고 싶다니 169 D+174 좋은 날 다 가면 다른 좋은 날이 온다 175 1년 만의 한국 6 181 D+194 내가 많이 좋아해 182 D+200 닮고 싶은 얼굴들 188 D+230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산다 194 그날의 기록 여기 꺄페 한 잔요! 200 에필로그 204세계 여행이 끝나도 즐거운 일은 있다는 것 “좋은 날 다 가면 다른 좋은 날이 온다.” SNS을 하다 보면 여행 관련 글을 자주 만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거의 예외 없이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계획을 세우면서 설레고, 여행지에서 날마다 기뻐하다가, 여행의 끝이 가까울수록 급격히 우울감에 빠지는 것. 아, 하나를 덧붙이자면 돌아와서 지난 사진을 들추며 그리워하는 것까지. 여행을 좋아하고 다녀본 사람으로서 이 감정의 경로를 충분히 이해한다. 그럼에도 어쩐지 조금 서글프다.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행을 뺀’ 시간들이 무거운 책임과 역할로만 비춰지는 것 같아서. 보통의 삶이 홀대를 받는 것 같아서. 저자는 30대 중반에, 하던 일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세계 여행을 다녀왔다. 1년여의 여행 에피소드만으로도 할 말이 많을 텐데, 저자는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 이야기로 책의 거의 전부를 채웠다. 돌아오자마자 마주하게 된 집안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 재취업의 공포, 누군가의 죽음, 누군가의 결혼, 불어난 몸무게 등 동경이 아닌 공감으로 다가올 이야기들이다. 특히 그 안에서 드러나는 저자의 태도가 무척 재미있다. 페루의 쿠스코와 아이슬란드의 멋과 아름다움을 말하면서도 도봉천 벚꽃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고, 서울의 출근길 지옥철에 분개하다가도 세계 어디나 비슷하지 않겠냐며 은근히 삶의 자리를 감싼다. 무엇보다 여행지에서의 자유와 낭만을 부르짖으면서 “이놈의 현실, 이놈의 현실” 한탄하지 않고, “여행자의 자세로 살자”거나 “세계 여행은 정말 특별하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상에서 몇 걸음 떨어지기’를 위한 것이 굳이 세계 여행일 필요는 없다고 말하기까지 하니, 이건 뭐 세계 여행이 약간 밀리는 느낌마저 든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이 여행을 꿈꾸는 마음과 가지 못하는 현실 모두를 고루 응원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내 인생을, 서로의 인생을 보듬는 기분이었다고 하면 너무 과한 표현일까. ‘여행이 가르쳐 준 대로 사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저자에게서 여행은 여행대로, 일상은 일상대로 의미가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늘 곁에 있어서 이벤트로 찾아오는 여행에 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풍경, 사람, 사연들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겠다는 다짐도 하면서. 세계 여행자들은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궁금했었다면, 날마다 지난 여행 사진을 들추고 있거나 아니면 나 빼고 모두 여행을 가는 것 같아 울적하다면, 특히 지금처럼 강제적으로 여행을 금지당한 시절에 ‘잘 쉬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어느 정도 답이 돼 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과 상관없이 각자의 몫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잔잔한 위로를 주고 예상치 못한 웃음을 건네리라 자신한다.여행이 가르쳐 준 대로 사는 시간이다. 삶에 회피할 수 있는 건 없고, 저녁까진 울겠지만 밤에는 웃을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하면 덜 슬프고, 증오보다 사랑으로 걷는다. 내 일상은 고작 나만 알아차릴 정도의 아름다움을 덧입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몇 걸음 떨어지기, 한 템포 쉬어 가기를 위해 각자의 쉴 곳이 허용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유럽행 비행기 티켓이 아니면 어떤가. 휴학이나 퇴직, 국내 여행, 지옥 같은 사람 정리하기 등 각자의 쉼터를 만들어 내는 게 또 다른 이름의 세계 여행이지 않을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 휴학을 결정했다는 이에게 “휴학하고 뭐 하려고?” 묻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서로의 여행을 응원하며 살고 싶다. “사람 사는 게 어느 나라나 다 거기서 거기지. 그 사람들도 우리랑 다 똑같이 살어”라는 말도 절반만 맞는 것 같다. 다들 밥 벌어먹고 산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그 밥 벌어 먹을 때 생기는 고통의 종류와 정도는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언젠가 외국에서 살게 되는 날이 온다면 여행자로서는 전혀 겪지 않아도 될 고통,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구 말마따나 삶이 원래 지옥이고 고통이라면.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
북로망스 / 김도윤 (지은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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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도윤 (지은이)
유튜브 200만 구독자, 분야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7억! 4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저자 김도윤. 그는 전문 인터뷰어로서 특유의 친화력과 돌직구 질문으로 13년 동안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인물 1,000명을 넘게 심층적으로 인터뷰하며 인생에 대한 수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그 내용을 대중에게 알려 왔다. 그러나 ‘세상에서 소중한 것’에 대한 대답은 저마다 달랐고, 이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다 한 심리학과 교수와 인터뷰를 하고 나서 알게 된다. 사람들은 죽기 전 ‘내가 더 못 벌어서’, ‘내가 더 못 가져서’, ‘내가 더 못 누려서’를 후회하지 않지 않는다는 것을. 이 세상을 떠나는 가장 솔직한 순간에 나오는 건 결국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그렇게 에세이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을 썼다. 비록 자신은 늦었을지라도 이 책을 읽게 될 한 사람이라도 늦지 않길 바라며. 저자는 그땐 미처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된 소중한 것과 그와 관련된 기억을 50편의 에피소드에 담아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그에 얽힌 추억들, 너무 오랜 뒤에 알아차린 행복에 대한 아쉬움,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가장 값진 것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쉬웠던 관계는 엄마라는 존재였기에 엄마와의 에피소드를 많이 담았고,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 등의 관계에서 일어난 따스하고 감동적인, 때로는 먹먹한 이야기들도 다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내왔던 평생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돈, 명예, 시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에 관하여 1장.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그냥’이라는 말에 담긴 사랑 노인이 한 명 앉아 있었다 가정을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 몰라서 빼앗아버린 것 없을 때 느껴지는 존재의 소중함 시간을 초월한 마음 당신 삶의 유일한 행복 작은 돌멩이조차 되지 않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유 같은 시간에 같은 마음으로 끝내 보지 못한 얼굴 [두 아이가 있는 30대 후반 엄마 이야기] 2장. 어떤 행복은 오랜 뒤에 알게 된다 그때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돌아보니 가장 행복했던 한때 우리 엄마는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나 대신 아파주는 마음 사치 부릴 수 없었던 인생 아버지가 전하고 싶은 마지막 말 거친 파도가 몰아치게 된 날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 그 심정은 어땠을까 늘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밥 [규모 5.8의 지진을 맞은 아기 엄마 이야기] 3장. 만약 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한 가닥의 희망을 잡다 오해와 오해가 만든 날 내게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처음이라 알지 못했던 것 남아 있는 마지막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없는 잔소리 영원히 준비할 수 없는 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마음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바라볼 때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걸까 듣기만 해도 눈물 나는 단어 늘 그 자리에 서 있던 사람 [밤늦게 택시 운전하는 70대 노인 이야기] 4장. 인생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으면서 칭찬받을 곳이 없다 당신이 되어 그 마음을 알면 좋겠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뿐 그저 바라봐 줄 한 사람 함께 살아간다는 것 잊을 수 없기에 무뎌지는 것 시간은 부모와 자녀에게 역의 관계다 친구가 건네준 따뜻한 색깔 그 정도면 됐다 서로를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사람 [당신에게] 에필로그.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기를 바랍니다“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지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0만 독자가 사랑한 김작가의 인생 인사이트! ★★★ 유튜브 200만 구독자, 분야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7억! ★★★ 4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저자, 김도윤! ★★★ 13년간 1,000명 넘게 인터뷰하고 깨달은 것들! 천 개의 인생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들은 대답했다. “돈, 명예, 시간, 자유, 건강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다음 질문을 던졌다. “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지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놀랍게도 그들은 다른 대답을 했다. 앞에 나온 답도 아니었고, 일이나 취미, 여행도 아니었다.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 우리는 모두 알게 된다. 무엇이 정말로 소중한 것인지를. 그러나 우리는 늘 속고 만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과,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소중한 것을 너무 늦게 알아차리게 된다. 13년간 1,000명을 인터뷰하고 알게 된, 200만 명을 ‘지금부터 살게 한’ 김작가의 인생 인사이트! 많은 사람이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을 거 같다’, ‘몇십억만 있으면 인생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한 김작가는 알게 됐다. 막상 삶이 힘들어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면만으로 줄 세워지는 건 아니며, 인생의 목표에는 돈, 차, 집 이상의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돈 버는 일은 중요하지만 그 이유가 더 중요한 다른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김작가는 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책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에 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선택할, 결국에는 그 모든 것을 이길 가치를 담아냈다. “인생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 것” 아직 기회가 남은 당신께 보내는 천 개의 인생이 주는 선물 이 책에는 벌써 서른이라며 자기 나이에 한탄하던 저자가 엄마와 함께 간 식당에서 한 소년이 자신의 엄마를 부른 ‘할머니’란 말에 세월의 흐름을 느낀 에피소드, 택시 기사인 아버지를 부끄러워했는데 우연히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의 택시에 타고 모르는 체해서 상처를 주고 만 일화, 심한 우울증이었지만 데려온 반려견 오월이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게 된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독자들은 다른 여러 인생이 겪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통해, 자기 삶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임이 분명한 ‘그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아직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자신의 삶에서 좀 더 일찍,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온전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
미래북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지음, 김옥림 엮음 / 2018.03.02
13,000
미래북
소설,일반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지음, 김옥림 엮음
현직 시인이 직접 엄선하여 고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만을 모아 100편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랑을 소재로 전 세계의 시인과 문학가들이 쓴 시를 담은 이 작품집에는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인 타고르를 비롯해 독일의 지성 괴테, 릴케와 하이데거, 영국의 시인 셀리, 러시아 민중시인 푸쉬킨, 칠레의 외교관 시인 파블로 네루다, 미국의 유태인 출신 시인 사무엘 울만 등이 쓴 주옥같은 명시들이 담겨 있다.머리말 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그대 눈 속에 내가 있습니다 3.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4.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 5.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6. 그대 향한 내 마음은 사랑입니다 7. 그대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8. 내 마음과 영혼을 그대에게 메마른 마음에 단비 같은 시 한 편이 필요한 순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명시를 읊다 이 책에는 현직 시인이 직접 엄선하여 고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만을 모아 100편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랑을 소재로 전 세계의 시인과 문학가들이 쓴 시를 담은 이 작품집에는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인 타고르를 비롯해 독일의 지성 괴테, 릴케와 하이데거, 영국의 시인 셀리, 러시아 민중시인 푸쉬킨, 칠레의 외교관 시인 파블로 네루다, 미국의 유태인 출신 시인 사무엘 울만 등이 쓴 주옥같은 명시들이 담겨 있다. 삶에 지쳐 감성이 메마른 현대인에게 자그마한 샘물 같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읽지 말고, 느껴라!’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명시 100선 항상 가까이 두고 읽고 싶은 시만을 모은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은 그동안 많은 책으로 독자를 위로하고 응원해온 김옥림 시인이 특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만을 선별하여 담은 새해의 선물 같은 책이다. 하루하루 일상에 쫓겨 마음과 감성이 메마른 현대인에게 촉촉한 단비가 되어줄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 세계 대표 시인과 문학가들이 쓴 명시를 담았다. 잔잔한 그림과 함께 시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옹달샘이 되어 줄 것이다.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으로 인해 더 많은 독자들이 시와 친해지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라며 한 편쯤은 인생의 시로 마음속에 남기게 되길 바란다.
코끼리의 등
바움 / 아키모토 야스시 글, 이선희 옮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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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소설,일반
아키모토 야스시 글, 이선희 옮김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작사가이자 탤런트, 영화감독, 방송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야키모토 야스시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죽음과 맞닥뜨리게 된 한 남자가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폐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48세의 중년 남자가 남은 6개월의 삶을 보내면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통해 죽음이 꼭 두렵고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폐암 말기 선고는 받은 후지야마 유키히로는 갑작스레 다가온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며 몸부림친다.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금까지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바쁘다고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삶에 이별을 고하기 시작한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주었던 아내에게 편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한다. 그는 아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두고 말지만 죽음을 앞두고 그가 걸어간 길은 삶에 대한 깊은 교훈을 전한다. 코끼리는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면 자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자리를 떠나는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역시 코끼리처럼 죽음을 맞이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이 작품은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코끼리의 등 옮긴이의 글일본 최고의 히트 메이커 아키모토 야스시가 선보이는 화제작! 아키모토 야스시가 죽음으로 이야기하는 가장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코끼리의 등』 작사가이자 탤런트, 영화감독, 방송 작가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만들어내며 일본 최고의 히트 메이커로 꼽히는 아키모토 야스시. 그의 장편소설 『코끼리의 등』은 지금까지 연애소설 위주로 출간된 이전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번 작품에서는 폐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48세의 중년 남자가 남은 6개월의 삶을 보내면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산케이신문에 연재될 당시부터 중노년층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가져오며 큰 화제를 뿌렸다. 『코끼리의 등』은 죽음이라는 심오한 테마를 리얼하게 파고들지만, 그 내용이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 죽음이 꼭 두렵고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아내와 두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후지야마 유키히로는 어느 날 폐암 말기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는다. 갑작스레 다가온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며 몸부림쳤지만, 후지야마는 죽는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기로 마음먹는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바쁘다고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삶에 이별을 고하기 시작한 것이다. 첫 사랑, 절교했던 친구, 옛 동료들에게 자신이 암이라며 유서를 남기던 후지야마는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주었던 아내에게 편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한다. 6개월이라는 시간을 껴안고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뎠던 후지야마는 그렇게 아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둔다. 『코끼리의 등』은 고통스런 죽음과 가족의 고통이 수반되는 슬픈 이야기이지만, 죽음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 2005년 산케이신문 연재, 2006년 단행본 출간, 그리고 2007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션 작가인 시로이 아야城井文에 의해 〈코끼리의 등―여행을 떠나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DVD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그리고 또 같은 해 이사카 사토시 감독, 야쿠쇼 고지, 이마이 미키今井美樹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다. 이처럼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는 곧바로 단행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으로 이어지게 만들 만큼 폭발적인 것이었다. 소설 작가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아키모토 야스시였지만 그만의 필력과 경력, 그리고 노력으로 『코끼리의 등』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독자는 물론이고 작가, 평론가, 그리고 배우까지 이 작품을 읽은 이들은 그 누구나 눈물을 흘렸고, 또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일본에서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철도원』의 작가 아사다 지로는 이 작품에 대해 “단순한 삶과 죽음의 드라마가 아니다. 고뇌와 참회, 해탈의 도정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라고 평할 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홀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의 이별을 시작하다! 코끼리는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자리를 떠난다. 자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고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전이하고 싶지 않은 ‘배려심’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코끼리의 마지막 모습은 너무나도 쓸쓸하다. 하지만 이는 코끼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고통을 넘기지 않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식구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자 일부러 죽음을 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코끼리의 등』은 진정한 사랑은 바로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감없이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이라는 테마이기에 작품 속 분위기는 밝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무섭지도, 어둡지도 않다. 오히려 살아오면서 무심하게 지나쳐왔던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코끼리’처럼 병명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하던 주인공 후지야마 유키히로도 점차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알리고 진정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학창시절의 첫사랑에게 그 시절의 감정을 전하고, 사소한 다툼으로 절교했던 친구와 화해를 하고, 몹쓸 짓을 해버렸던 옛 동료에게 사죄하고, 대학시절 무참하게 차버렸던 연인에게, 그리고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그의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그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유키히로는 결국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다. “이제 더 이상 미련은 없다.”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한 그의 말은 그렇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제를 살 수는 없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할 뿐이다. 지나온 세월을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삶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다. 어차피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이라면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극단적인 상황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아름다운 삶을 이야기한 아키모토 야스시. 그는 이번 작품 『코끼리의 등』을 통해 인간 군상이 가진 각양각색의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쓸쓸하고 외롭게 죽어가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 이 세상 마지막 길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웃음, 눈물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평 죽음을 눈앞에 둔 인간은 이렇게나 강해지는 걸까. 아키모토 야스시는 소설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 하야시 마리코 단순한 삶과 죽음의 드라마가 아니다. 고뇌와 참회, 해탈의 도정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 아사다 지로 갑작스레 가슴을 압박해오는 열기에 무심코 오열해버렸다. 쉴 새 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쩌지 못하고, 깊은 감동에 몸을 맡긴 채 책을 읽었다. - 고다마 기요시(배우) 오늘보다 젊은 날은 이제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 오사와 유리
처음 쓰는 어린이 성경 필사 : 신약편
태림스코어(스코어) / 홍승희 (지은이), 이삭 (그림) / 2021.10.15
12,0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홍승희 (지은이), 이삭 (그림)
예수님의 공생애의 순서대로 나열되었으며 이해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다. 총 26가지의 말씀이 담겨 있고, 말씀과 관련된 색칠 놀이, 퀴즈,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들어있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주님을 닮고자 하는 내 자녀가 삶 속 깊이 주 닮아가는 것을 도와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1.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2. 동방박사들이 찾아 왔어요. 3.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4. 세례를 받으셨어요. 5. 시험을 받으셨어요. 6. 어부들을 부르셨어요. 7. 물이 포도주가 되었어요. 8. 중풍병 환자를 고치셨어요. 9. 복 있는 사람은... 10. 천국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11. 혈루병 여인을 고치셨어요. 12. 죽은 소녀를 살리셨어요. 13. 오천 명을 먹이셨어요. 14. 물 위를 걸으셨어요. 15. 나사로를 살리셨어요. 16. 돌아온 탕자 17. 삭개오를 부르셨어요. 18. 달란트 비유 19.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했어요. 20.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했어요. 21.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어요. 22.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어요. 23.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24.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25.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요. 26. 성령님이 오셨어요.은혜로 쓰고 지혜를 담다, 우리 아이의 첫 신앙교육을 따라쓰기와 색칠하기로 시작해 보세요!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이 성경 말씀을 손으로 써내려가며 얻는 신앙적 유익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필사는 전통적으로 많이 활용되어왔다. 현재 나의 신앙을 굳건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 믿음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기 위한 도구가 될 <처음 쓰는 어린이 성경 필사-신약편>은 예수님의 공생애의 순서대로 나열되었으며 이해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다. 총 26가지의 말씀이 담겨 있고, 말씀과 관련된 색칠 놀이, 퀴즈,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들어있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주님을 닮고자 하는 내 자녀가 삶 속 깊이 주 닮아가는 것을 도와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렐의 발명
민음사 /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글, 송병선 옮김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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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글, 송병선 옮김
바다 한복판 불가사의한 섬에서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로맨스 순간과 영원 그리고 환상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보르헤스와 함께 중남미 환상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의 대표작. 그는 전후 라틴 아메리카 소설이 현재 누리고 있는 절정의 문을 열었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비오이 카사레스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으로 20여개 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모렐의 발명』은 외로운 망명자 ‘나’가 끊임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이상한 사람들’을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가 놀라운 사실에 직면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숨은 비밀을 캐 나간다는 점에서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과도 닿아 있고, ‘이상한 사람들’의 정체가 모렐이라는 사람이 발명한 영사기에 의해 투사된 영상, 즉 이미지/환영이라는 점에서는 공상과학 소설로 볼 여지도 있다. 또한 그 영사기에 찍히면 반복해서 재생되는 영상 속에서 영원의 삶을 획득하고 현실 너머의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는 판타지로 이해될 수 있기도 하다. 자신이 사랑했던 눈앞의 여인이 그녀의 실체가 아니라, 다만 영상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나’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이 기괴한 사랑이야기는 불가사의한 상황 묘사와 그에 따른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통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온다. 『모렐의 발명』은 시간과 환상, 그리고 사랑이 빚어낸 가상의 현실에 관한 작품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도 더 전인 1940년에 쓰인 이 소설은 환상과 가상현실에 대한 집착이 만연한 현대 사회를 예견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실재를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서문 모렐의 발명 작품 해설 작가 연보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만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 SF와 판타지 그리고 미스터리의 삼중주로 짜인 완벽한 플롯 비오이 카사레스의 문학 세계는 데뷔작이었던 『모렐의 발명』에서부터 이미 성공적으로 드러났다. 2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또한 알랭 로브그리예가 각본을 쓴 영화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L\'Ann?e derni?re ? Marienbad)」(1961)에 영감을 주기도 한 이 소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사형 선고를 받았다. 나는 목숨을 걸고 노를 저어 바다 한복판 ‘빌링스’라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섬으로 도망을 쳐 왔다. 살인적인 기세로 덮치는 파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명할 식량을 구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고되게 보내던 어느 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섬에 나타났다. 나를 잡으러 온 것은 아닐까 두려움에 떨다가, 매일 오후면 바위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한 여인을 보았다. 구불거리는 짙은 머리채,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두 손. 나는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눌 수만 있다면, 발각돼 잡혀간다 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아무리 가까이 가도 그녀는, 그리고 사람들은 내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기묘한 일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사라졌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는 매번 똑같은 대화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호기심과 공포가 한꺼번에 나를 짓누른다. 어찌된 일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리고 여인의 곁에서 살기 위해 나는 모험을 감행한다.…… 외로운 망명자 ‘나’가 끊임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이상한 사람들’을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가 놀라운 사실에 직면한다는 이 이야기는 공상과학 소설, 추리 소설, 환상 소설의 측면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다. 숨은 비밀을 캐 나간다는 점에서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 같고, ‘이상한 사람들’의 정체가 모렐이라는 사람이 발명한 영사기에 의해 투사된 영상, 즉 이미지/환영이라는 점에서는 공상과학 소설로도 볼 수 있으며, 그 영사기에 찍히면 반복해서 재생되는 영상 속에서 영원의 삶을 획득하고 현실 너머의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는 판타지로도 볼 수 있다. 소설의 출발은 이렇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만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인 포스틴은 모렐이 발명한 영사기로부터 재생되어 나온 영상이다. 그녀를 비롯한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몇 주 전, 혹은 몇 년 전 이 섬에서 여름을 보냈고, 그때의 일상이 모렐의 영사기에 찍혀 조수 간만의 주기에 따라 규칙적으로 재생된다. 피사체를 시각뿐 아니라 후각, 청각, 촉각적으로도 완벽하게 재현하는 영사기에 힘입어 그들 모두는 영상 속에서 행복했던 여름 한때를 영원히 반복해서 살게 된 것이다. 그것은 완벽한 현실로 구성된다. 자신이 사랑했던 눈앞의 여인이 그녀의 실체가 아니라, 다만 영상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나’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그 자신 역시 영사기에 찍히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는 정말 무모하기 짝이 없는 선택인데, 그도 그럴 것이 영사기에 찍히는 순간, 피사체는 서서히 죽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영상 속에서의 영원한 삶이라는 ‘불멸’을 얻기 위해서는, 죽음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불멸의 대가로 실체는 파괴된다. 이러한 섬뜩한 사실에도, ‘나’는 죽음을 무릅쓰고 여자와 함께 영원히 상영되기를 택한다. 이 기괴한 사랑 이야기는 불가사의한 상황 묘사와 그에 따른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통해 시종일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이야기의 도입부에서 설명했던 섬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과 사람들의 알 수 없는 행동들의 비밀은 작품의 후반부에 가서야 비로소 무릎을 탁 칠 만큼 아귀에 들어맞게 훤히 밝혀진다. 작가의 치밀한 구성 덕에 이 소설은 독자를 완벽한 플롯 속으로 끌어들인다. 바로 이것, ‘고안되고 구성된 이야기’로서의 순수한 소설이 비오이 카사레스가 추구했던 문학이며, 보르헤스가 극찬했던 문학이다. 영혼을 기록하고 영원이라는 꿈을 창조할 수 있는 기계 ― 덧없는 삶과 불안한 사랑보다 더 확고부동한 환상의 세계 이 작품은 시간과 환상, 그리고 사랑이 빚어낸 가상의 현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과 소유하고 싶은 대상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기술의 힘으로 실현되었을 때, 그리고 다가갈 수 없는 여인에 대한 사랑이 극단으로 치달았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를 공상 과학, 판타지와 미스터리로 잘 버무려 보여 주는 이 작품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시간 개념에 대한 거부와 불멸의 탐구, 사랑의 행복과 불행이라는 주제를 발견할 수 있다. 누구든 한번쯤 꿈꾸어 보았을 만한 가정, 모두의 삶의 감정과 사건들을 기록하고, 그것을 기계 장치로 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서부터 출발해 정교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소설은 죽지도 않고 행복도 잃지 않으려는 인간 욕망에 대한 우화이기도 하다. 이는 보다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존재에 대한 관심, 즉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된다. 개인이란 대역 혹은 잃어버린 원본의 복제품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독자들에게 이런 상상적 존재들로 가득한 세상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런 상상적 존재들과 접촉하거나 의미 있는 교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을 밝힌다. 실체인 줄 알았던 세계가 환상임이 밝혀졌을 때, 그것은 다만 놀랍기만 한 사실이 아니다. 삶 자체가 덧없고 또 사랑 자체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환상일지라도 확고부동한 불멸이 되기를 택하는 편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이미지와 환상, 비현실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예견 ― 원본보다 더 원본 같은 복제품들로 가득 찬 세상 본질적으로 이 책은 복제품이 실재하는 것과 구별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원본에 가까울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상상한다. 비오이 카사레스는 무성영화배우인 루이스 브룩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집필했다. 우리는 모두 한 번쯤 텔레비전이나 스크린 위에 복제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 결국 우리에게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던 유명인들(연예인들)에게 사랑이나 집착 같은 감정을 느낀 경험이 있다. 환영을 사랑한 것은 『모렐의 발명』의 주인공만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역시 환영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심지어 오래된 흑백 영화에 나오는 매혹적인 여배우, 이제는 죽고 이 세상에는 없거나 늙어 예전의 모습을 완전히 잃었을 여배우조차, 우리는 스크린 위의 그 모습, 젊고 아름다웠던 때의 모습만을 보고 사랑하곤 한다. 지금으로부터 60년도 더 전인 1940년에 쓰인 이 소설은 환상과 가상현실에 대한 집착이 만연한 현대 사회를 예견하고 있다. 실제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원본보다 더 원본 같은 복제품들로 가득 차 있다. 환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기 자신조차 그 영상들 속에 삽입하기를 원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결코 소설 속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실재를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영상으로 기록된 순간은 영원성을 획득하고, 우리의 머릿속에 그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그것은 실재일 수 있다. 세계의 확실성에 회의를 제기하는 문학 ―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그린 환상 문학의 선구자 비오이 카사레스가 추구한 환상 문학은 이렇게 있을 법하지 않은 비현실을 그리지만, 사실은 오히려 더욱더 ‘완전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애초 그가 환상을 추구한 것이 구체적 현실로부터의 무책임한 도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현실 탐구를 위한 비현실 추구. 환상은 엄연히 현실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그는 어느 순간까지는 완전히 현실의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있을 법하지 않은’ 사건을 슬쩍 접목시킨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함을 역설적으로 묘사하면서,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사실은 얼마나 ‘비현실적’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이렇게 비오이 카사레스는 사실주의 문학이 간과했던 세계의 진실을 포착했다. 세계에는 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다. \'비오르헤스\'(비오이+보르헤스)라고 불릴 만큼 늘 보르헤스와 함께 묶여 언급되던 작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는 바로 이런 점에서 보르헤스와는 변별되는 문학을 추구했고, 어느 면에서는 보르헤스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영상출판미디어(주) / 미아키 스가루 지음, 현정수 옮김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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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미아키 스가루 지음, 현정수 옮김
<3일간의 행복>, <스타팅 오버>와 같이 '시간'이라는 보편적인 것을 다루며 비현실과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 미아키 스가루 소설. 미즈호는 운전 중,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 소녀를 치고 만다. 게다가 술에 취한 상태로. 놀랍게도 그 소녀는 멀쩡하게 살아있고,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일어난 일을 뒤로 미룰 수 있어요." 소녀는 작은 일이라면 수년 이상 미룰 수 있지만, 자신의 죽음은 길어도 열흘밖에 미룰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겨진 열흘간, 미즈호는 지금까지 너무나 잔혹한 인생을 걸어온 소녀의 복수를 돕기로 하는데….제1장 시작하는 이별 제2장 흔해 빠진 비극 제3장 점수벌이 제4장 겁쟁이 살인귀 제5장 소녀와 양재 가위 제6장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제7장 현명한 선택 제8장 그녀의 복수 제9장 그곳에 사랑이 있기를 제10장 편히 쉬세요 “자신이 죽인 여자아이를 사랑하다니,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전 죽어버렸어요. 이걸 어떡할 건가요?” 모든 것에 버림받고 혼자가 된 스물두 살의 가을, 나는 살인범이 되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내 손에 죽은 소녀는, 죽음의 순간을 뒤로 미룸으로써 열흘간의 유예를 얻었다. 그녀는 그 귀중한 열흘간을,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녀석들에 대한 복수에 바치기로 결의한다. ――“당연히 당신도 거들어주셔야겠어요, 살인자 씨.” 복수를 거듭해나가는 가운데,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 두 사람의 만남 뒤에 감춰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그것은 슬프고도 따스한 나날의 기억. 그리고 그날의 ‘작별’. * 미즈호는 운전 중,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 소녀를 치고 만다. 게다가 술에 취한 상태로. 놀랍게도 그 소녀는 멀쩡하게 살아있고,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일어난 일을 뒤로 미룰 수 있어요.” 소녀는 작은 일이라면 수년 이상 미룰 수 있지만, 자신의 죽음은 길어도 열흘밖에 미룰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겨진 열흘간, 미즈호는 지금까지 너무나 잔혹한 인생을 걸어온 소녀의 복수를 돕기로 하는데……. 소녀의 의붓아버지, 소녀의 친구들, 소녀의 의붓언니……. “어느 쪽이나 제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만든 사람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은 당신이에요.” 《3일간의 행복》 《스타팅 오버》와 같이 ‘시간’이라는 보편적인 것을 다루며 비현실과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 ‘미아키 스가루’의 신작!
충주 지씨 이야기 (초록)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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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머 리 말 차 례 일러두기 화보 충주지씨 충주지씨 연원 시조 및 본관의 유래 본관지 충주 연혁 충주지씨 세거지 씨족사 개요 충주지씨 구보서문 세계와 항렬 충주지씨 세계도 충주지씨 항렬도 역대 주요 인물 고려시대 조선시대
엄마의 인생 컬러링북
참출판사 / 이경신 (지은이)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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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출판사
소설,일반
이경신 (지은이)
여중생A 2
비아북 / 허5파6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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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소설,일반
허5파6 지음
전작 『아이들은 즐겁다』에서 간결하고 담백한 그림을 통해 막 세계 속으로 스며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5파6’작가의 네이버 인기 월요 웹툰『여중생 A』단행본. 2016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이다. 『여중생 A』는 단순히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만화다. 왕따, 가정폭력, 게임중독, 일진과 학원폭력, 외모지상주의, 여성혐오와 여성인권, 오타쿠 내 성폭력, 인터넷 신상 털기 등 우리 사회의 민낯과 구조적 결함을 주인공 ‘장미래’의 고민 속에 담담하게 녹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투영은 그것이 가진 비판적 논점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명의 여중생이 경험하는 일상이자 생활의 단면이라는 형식을 통해 훨씬 더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여중생A』가 머무르는 시간은 인터넷과 게임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2000년대 초 · 중반의 세대다. ‘원더링 월드’ 속에서 유일한 행복을 찾던 장미래가 게임 속 관계 또한 현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단호한 태도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말하는 장미래는 우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 폭력의 수위를 가늠하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존재가 된다. ‘원더링 월드’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이제 장미래에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은 현실이라는 낯선 세계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기만적 세계에서 벗어나, 낯선 행복을 찾아야 하는 여중생 A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장미래가 후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아적 힘은 바로 이런 일에서 생성되는 게 아닐까.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프롤로그부터 72화까지의 연재분을 우선 출간한다. 연재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특별 코너인 ‘네 컷 만화’와 함께 각 권마다 작가의 일상생활 노하우를 담은 ‘작가의 일상’을 추가해 단행본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목차 없는 도서입니다.2권 줄거리 게임 ‘원더링 월드’에서 미래의 캐릭터인 ‘다크666’은 현실의 미래와 딴판이다. 누구보다 조리 있게 말하고, 같은 길드원들과 잘 어울리고 인정도 받는 ‘사회성 높은’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항상 다정한 길드마스터인 ‘유엘느안’에게 호감을 느끼고, 동시에 유엘느안과 친밀한 사이처럼 보이는 ‘희나쨩’에게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한편 여성 캐릭터에게 친절을 베풀며 실제 사진을 비밀 카페에 올리도록 요구하는 등 추행을 일삼아 온 길드원 ‘루샤레스.’ 미래와 길드원들의 만류에도 희나는 현실에서 루샤레스를 만나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같은 현실 속, 미래의 관계 맺기는 자기연민과 자기비하로 조심스럽기만 하다. 태양에 대한 설렘이 깊어질수록 미래의 생활은 요동치지만 태양은 반장 이백합에게 호감을 보인다. 백합은 글에 대한 갈망과 미래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독후감 공모전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그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태양과 사귀게 되는데….간결하고 담백한 그림, 단행본만의 소장가치 전작 『아이들은 즐겁다』에서 간결하고 담백한 그림을 통해 막 세계 속으로 스며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5파6’작가가, 네이버 인기 월요 웹툰인 『여중생A』(1~3권)를 출간한다. 『여중생A』는 프롤로그부터 72화까지의 연재분을 우선 출간하게 된다. 더불어 연재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특별 코너인 ‘네 컷 만화’와 함께 각 권마다 작가의 일상생활 노하우를 담은 ‘작가의 일상’을 추가해 단행본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당대를 드러내주고 위로해주는 만화 2016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여중생A』는 “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당대를 드러내고, 위로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여중생A』는 단순히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만화다. 왕따, 가정폭력, 게임중독, 일진과 학원폭력, 외모지상주의, 여성혐오와 여성인권, 오타쿠 내 성폭력, 인터넷 신상 털기 등 우리 사회의 민낯과 구조적 결함을 주인공 ‘장미래’의 고민 속에 담담하게 녹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투영은 그것이 가진 비판적 논점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명의 여중생이 경험하는 일상이자 생활의 단면이라는 형식을 통해 훨씬 더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독자와 평단 모두 평점 만점! 『여중생A』는 네이버 월요 웹툰 중 별점과 댓글 참여 모두 최상위권에 속한 인기 웹툰이다. 많은 독자들은 주인공 미래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자신과 닮아 있는 모습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아픈 만화”, “월요병을 치유하는 웹툰” 등 매화마다 작품에 공감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평단으로부터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10대 소녀 이야기”(오혁진)로 인정받고 있다. ■ 내용 소개 모든 A를 위한 ‘자존감 수업’ “제가 『여중생A』를 통해 그리고 싶었던 주제는 ‘자존감’이었습니다.” 허5파6 작가가 머리말에서 말했듯이 이 책의 주제는 가장 내밀하고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다. 개인이 가진 자존감의 위계는 그가 처한 환경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주인공 ‘장미래’는 자존감이 낮은 여중생이었다. 미래의 자존감을 억압하는 것은 주로 ‘가족’이나 ‘학교’라는 요소다. 아버지로부터는 폭력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는 따돌림과 놀림을 받는 현실에 적응한, 그래서 인터넷의 세계로, 자신의 내부로 도피해버린 주인공 장미래. 친숙해야만 하는 환경이 가장 어렵고 힘든 요소가 되어버린 상황은, 사실 우리 시대의 개인에게서 자주 발견하게 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환경 속에 있더라도 자존감의 상태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다. 작품 속에서 금수저 집안에 예쁜 외모까지 갖춘 ‘이백합’은 우월한 환경을 가지고도 낮은 자존감 때문에 미래를 질투하기도 하고, ‘현재희’는 잘생긴 외모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는 인물이다. 어쩌면 청소년들의 자존감 악화는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는 멸칭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른다. 청소년기 소녀, 소년들의 일탈과 실수와 잘못들이 항상 성인의 입장에서 재단되고 명명된다는 사실은, 왜 그들의 자존감이 항상 낮을 수밖에 없는지를 방증한다. 주인공 미래가 “그냥 내가 나인 게 잘못인가?”와 같은 자문을 하게 되는 것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든, 어떤 속도로든 성장한다. 그리고 그 성장의 동력은 언제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상처받은 이들을 향해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여중생A』는 우리 시대의 모든 미-성년들의 자존감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될 것이다. 또한 자존감 낮았던 미래가 글쓰기와 관계 맺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이 땅의 모든 A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A가 A의 일기장을 들여다볼 때 장미래에게는 친구가 없다. 사실 친구가 없는 친구들은 많다. 만일 앞의 문장 속에서 낯선 반복을 발견했다면, 우리는 같은 교실 안에서도 친구이기를 거부당했던 몇몇의 얼굴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런 미래에게도 친구가 생긴다. 미래의 유일한 행복인 ‘원더링 월드’ 속 길드마스터 캐릭터를 닮은 ‘이태양’에게, 미래는 편안함과 동시에 설렘을 느낀다. 사실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장미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다. 금수저 집안에 예쁜 외모까지 갖췄지만, 자신에 대한 나르시시즘에 갇혀 미래에게 자격지심을 느끼는 ‘이백합’, 그런 백합을 동경하며 백합의 관심을 받는 미래를 괴롭히는 ‘장노란’, 우연히 조별 활동을 하며 만났지만 편견 없이 미래를 친구로 받아들여 주는 ‘양선’, ‘유진’, ‘하늘’, 그리고 게임 속 비호감 여자 캐릭터였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큰 위안을 주는 ‘현재희’까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친구와 관계 맺는 일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같은 만화를 본다는 사실로 시작되는 관계, 혹은 타의나 우연에 기대더라도 단단한 A와 A 사이의 벽을 조금이나마 흔들 수 있는 기회라면 무엇이든. 그런 사소한 기회들이 너무나 소중한 장미래와, 미래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조금씩 보여주듯 마음을 여는 친구들이 있다. “더 이상 버텨내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자조적 선언이 “이런 삶이라면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으로 바뀌는 일은, 누군가의 일기장에서 자신이 쓴 것 같은 문장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회에서 비롯되므로. 사회적 폭력과 상냥함 “네가 태어난 것부터가 실수”라며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 “음침한 애”라며 장미래를 따돌리는 같은 반 친구들과 무성한 편견들, 학교 바깥의 거리를 서성이는 학생들, 코스프레를 하는 중학생의 노골적인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가 등. 사회의 불특정 다수와 약자, 즉 A를 향한 이 같은 폭력성은 그동안 사회적인 것의 층위에서 ‘말할 수 없는 것’으로 침묵되었다. 페미니즘 운동이 재점화되며 여성 인권에 대한 담론이 확장되는 것은 이 같은 침묵에 저항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최근 불거진 오타쿠 · 문단 내 성폭력 사건이나 아동학대 문제 또한 문화적 성장의 시기에서부터 축적, 방기되어 온 폐쇄적 세계(가정, 집단 등)의 폭력성이 폭로된 사례다. 『여중생A』가 머무르는 시간은 인터넷과 게임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세대다. ‘원더링 월드’ 속에서 유일한 행복을 찾던 장미래가 게임 속 관계 또한 현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더불어 바로 그 ‘현실적’ 측면에서 우리는 미래가 겪고 있는 인터넷 세대의 ‘여중생’이라는 기표 속에, 사회적 폭력을 은폐하는 상냥함의 세계가 잔존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체적이지 못한 미성년, 그래서 언제나 굴종을 내면화하는 상냥한 여중생의 세계. 그러므로 여기서, 단호한 태도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말하는 장미래는 우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 폭력의 수위를 가늠하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존재가 된다. 현재의 미래들이 안녕하기를 영국의 펑크 록 밴드 섹스 피스톨즈는 “미래는 없다”라고 단언했다. 기만적 현실과 더불어 아무것도 변하는 것 없이 반복되는 매일 매일의 삶. 70년대에 이들이 살아가던 날들과 현재 우리 사회는 무엇이 다를까? 작품 속 장미래가 좋아하는 영화인 <점원들>(1994)의 주인공 단테는 “우울한 끝의 연속”이 인생이라고 말한다. 한없이 어두운 A들의 세계. 너무도 견고해서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하지만 ‘원더링 월드’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이제 장미래에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은 현실이라는 낯선 세계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기만적 세계에서 벗어나, 낯선 행복을 찾아야 하는 여중생A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만 아직 없고,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쉽게 재단하는 일 대신, 우리에겐 과거로부터 이어진 현재의 수많은 ‘(장)미래들’을 살피고 그녀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일이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가 상기해야 하는 것은 ‘현재의 미래’라는 시제가 가진 잠재력, 즉 메시아를 위해 열어놓아야 할 ‘작은 문(벤야민)’이다.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장미래가 후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아적 힘은 바로 이런 일에서 생성되는 게 아닐까. ■ 독자와 평단 모두 격찬한 재미와 감동의 드라마! 나는 어릴 적 사춘기라는 정글에서 어떤 야수들과 싸워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 『여중생A』를 읽다 보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 마음 깊숙이 꼭꼭 숨겨놨던 거울을 꺼내는 기분이 된다. 이처럼 허5파6은 마음을 그리는 작가다. -김양수, 『생활의 참견』 작가 인터넷 문화가 이제 막 확산되던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깨질 듯 위태롭게, 그러나 단단하게 성장해나가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 seri, 『고시생툰』 작가 정형화된 청소년의 재현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10대 소녀 이야기. - 오혁진(만화평론가) 인터넷 문화라는 요소를 활용하면서도 얄팍하지 않고 매우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접근법. - 성상민(만화평론가) 실제의 일상을 투영한 것처럼, 『여중생A』의 시간은 담담하고 조용히 흐른다. -조경숙(만화평론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울컥하게 되는 웹툰. -yior**** 님 작가님 평생 연재해주세요. 여고생 A, 여대생 A, 직장인 A, 엄마 A, 할머니 A, 유령 A. 제발…. -no_a**** 님 이거 보려고 월요일을 기다렸다요!! -soda**** 님 월요병 치료약이 된 『여중생A』, 끊임없이 애정하고 응원하겠습니다. -ims**** 님 웹툰이라기보다는 소설 같고 수필 같기도 한 작품. -hi_soy**** 님 몽글몽글한 그림체에 섬세한 감정표현 다 너무너무 좋아요. -317com**** 님 허5파6 작가님의 작품에 담겨있는 가치관이 정말 좋아요. 소소한 것도 따뜻하게 바라보는 관점도 좋고요. -sprink**** 님 미래의 이야기이지만 현대 사회의 모두를 그려내는 『여중생A』, 저 자신과 인생을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숨 쉴 수 있게 해 준 『여중생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p**** 님 『여중생A』는 ‘필요한 만화’라고 생각해요. 이 만화는 대체될 수가 없거든요. -xag**** 님 매주 기다리며 매화 볼 때마다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isa**** 님 『여중생A』를 보면서 미래가 꼭 저의 그림자 같았어요. -l_o**** 님 처음엔 공감으로 시작했지만, 사람의 단면만을 보던 제게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을 주셨어요. -frostl**** 님 “그래! 나도 베타테스터야!” 미래 파이팅! 본게임 파이팅! -misse**** 님 어쩌면 제 자신일지도 모르는 미래를 보며 우리 주위에 있을 미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20rld**** 님 흔들리는 새싹을 닮은 미래에게 봄날의 꽃피는 날이 오길 바라며, 저 또한 오늘도 살아남아 계속 글을 쓰렵니다. -var**** 님 나만 빼고 모두 한 치의 오차 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만 같고 완벽하고 자신만만해 보였던 다른 이들도 각자 마음 한 구석에 중학생 A가 있다는 것. -ithing_**** 님 미래는 가치 있는 존재예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gyuz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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