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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다이어트 (DVD 1 포함)
로그인 / 우지인 글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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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우지인 글
스트레칭은 울퉁불퉁한 피하지방을 태워 없애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드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흔히 체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유산소 운동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칭은 체지방 연소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체내 산소공급을 늘리고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킨다.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꾸어주기 때문에 어떤 종목의 운동을 하든지 병행하는 것이 좋다. 쉽고 안전하며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다. 스트레칭 다이어트 메인 프로그램에는 평소 스트레칭을 즐기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동작을 담았다. 신체 각 부위를 정확하고도 효율적으로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따라하는 동안 스트레칭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마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 것처럼 DVD와 책만으로 집에서도 편하게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Part 1 스트레칭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이유 뻣뻣한 내 몸 되살리기 스트레칭 없이는 다이어트도 없다 뻐근한 통증도 풀고 부기까지 쏙~ 스트레칭의 핵심은 호흡과 균형 잘못된 운동상식이 당신의 몸을 망친다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운동하려면 Part 2 스트레칭 다이어트 메인 프로그램 SECTION/1 서서하는 스트레칭 양손 양발 털어내기 무릎 굽혀 앉았다 일어서며 양팔 흔들기 양팔 위로 들어올리며 가슴 늘이기 양팔 들어올려 옆구리 늘이기 상체 앞으로 굽혀 등 늘이기 양팔 벌려 몸통 회전하기 양손 옆으로 뻗어 벽 밀어내기 한쪽 무릎 들어올려 균형 잡기 한 발 뒤로 뻗어 종아리 늘이기 양손 등 뒤로 깍지 껴 가슴 펴기 상체 숙여 다리 위로 들어올리기 자세 낮춰 팔꿈치로 무릎 밀어내기 상체 앞으로 숙여 팔다리 늘이기 SECTION/2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탄력 있는 가슴 라인 만들기 한 팔씩 위로 뻗어 옆구리 늘이기 양손 머리 뒤로 올리고 가슴 늘이기1 양손 머리 뒤로 올리고 가슴 늘이기2 몸 수평으로 지탱하며 다리 들어올리기 어깨 끌어올려 뭉친 목 풀기 손으로 머리 밀어내며 버티기 머리 뒤로 밀어내며 버티기 등허리 둥글게 말아서 복부 운동하기 엉덩이로 걸으며 옆구리 비틀기 한 팔 뻗고 몸의 뒷면 늘이기 상체 옆으로 기울여 옆구리 늘이기 바닥에 팔꿈치 대고 엉덩이 늘이기 무릎 걸고 몸통돌려 엎드리기 SECTION/3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바닥에 누워 골반 밀어 올리기 무릎 구부려 골반관절 회전하기 바닥에 누워 한쪽 무릎 끌어당기기 바닥에 누워 한쪽 다리 뻗어 올리기 한쪽 다리 걸치고 무릎 끌어당기기 다리 교차시켜 옆으로 내려 보내기 양쪽 무릎 끌어당겨 허리 펴기 다리 위로 뻗어 좌우로 벌리기 양손 깍지 끼고 머리 위로 밀어 올리기 양팔 벌려 상체 들어올리기 상체와 하체 동시에 들어올리기 한쪽 발등 당겨서 허벅지 늘이기 Part 3 심플&이지 스트레칭 프로그램 SECTION/1 베드타임 10분 스트레칭 양발 마주대고 무릎 구부려 앉기 두 다리 벌리고 앉아 발끝 당기기 두 다리 뻗고 앉아 상체 숙이기 4자로 앉아 종아리 늘이기 한 다리 앞으로 굽히고 상체 숙이기 엎드려서 무릎 뒤로 구부려 늘이기 옆으로 누워서 무릎 뒤로 구부려 늘이기 누워서 한쪽 다리 들고 늘이기 누워서 한쪽 다리 V자로 늘이기 누워서 한쪽 다리 접어 당기기 발바닥 맞대고 발목 끌어당기기 무릎 꿇고 앉아 상체 앞으로 숙이기 SECTION/2 의자를 이용한 스트레칭 다리 4자로 교차시켜 발목 돌리기 다리 4자로 교차시켜 상체 늘이기 한쪽 무릎 접어 올려 끌어안기 한쪽 무릎 뒤로 접어 잡고 버티기 한 발로 서서 발등 늘이기 한 다리로 버티며 상체 늘이기 한 발 뒤로 내딛어 뒤꿈치 닿기 부록/스트레칭에 관한 트레이너의 조언 유연성 트레이닝을 위한 조언 더 나은 균형감을 위한 조언 바른 자세에 대한 조언살 빼기 쉬운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 완벽 가이드! 살을 빼려면 먼저 몸이 살 빠지기 좋은 상태로 변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이 부드럽게 작동하고 근육이 유연해지며 탄력이 생겨서 살이 빠지기 좋은 상태가 된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반드시 해야 할 운동, 스트레칭의 완벽 가이드! 서서, 앉아서, 누워서하는 동작별로 구성된 메인 프로그램뿐 아니라 심플&이지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있어서 잠들기 전 10분, 사무실에서 쉬는 시간 10분 동안에도 짬짬이 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울퉁불퉁한 피하지방이 사라지게 구성한 최고의 스트레칭 프로그램! 흔히 체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유산소 운동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칭은 체지방 연소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울퉁불퉁한 피하지방을 태워 없애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드는 데 스트레칭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군살이 쌓이지 않는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체형을 만들 수 있다. 스트레칭 다이어트 메인 프로그램에는 평소 스트레칭을 즐기던 사람들도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동작과 참신한 설명이 담겨 있다. 모든 동작은 신체 각 부위를 정확하고도 효율적으로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모든 동작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따라하는 동안 스트레칭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아들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작가정신 / 가와키타 요시노리 글, 김석희 옮김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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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육아법
가와키타 요시노리 글, 김석희 옮김
\"아버지 한 사람이 교장 백 명보다 낫다.\"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갖게 되는 관계의 시작점인 부모, 그중에서도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저자의 주장과 육아 고민의 해법을 담은 \'아빠 아닌 아버지 되기\' 제안서다. 저자는 아버지로서의 \'권위\'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오늘날 가정의 많은 문제는 아버지와 아이가 친구 사이처럼 되어버린 데서 생겨났으며, 아버지와 자식 사이는 절대 친구 사이가 아니라 \'애정과 신뢰로 맺어진 상하관계\'여야 한다는 것. 금전 교육이나 가난 체험 등이 왜 필요한지,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줄 것인지 말 것인지, 체벌은 과연 필요한지 등 자녀교육에 있어 정신적인 부분에서 실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소한 현실적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목을 짚어가면서 그 해법을 모색한다. 사회인으로서, 또 아버지로서의 \'남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책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제1장 아버지의 자각 ‘아버지’로서의 존재감을 보여라 아버지와 자식은 절대로 친구가 아니다 자식한테서 떨어지지 못하는 부모가 너무 많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 아이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올바로 싸우는 법을 가르쳐라 남자의 ‘품격’, 부친의 ‘품격’ 자녀에게 ‘세상의 구조’를 일찍부터 가르쳐라 가난 체험도 훌륭한 교육이다 왜 ‘자녀가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집’이 되는가 ‘배우는 입장’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자각시켜라 아이의 ‘초기 교육’은 반드시 부모가 해야 한다 요즘 부모에게 가장 부족한 것 제2장 아버지의 모범 ‘아버지의 등’이란 어떤 것인가 한 가지라도 ‘아빠는 굉장해!’ 하고 생각하게 하라 자신의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어라 ‘꼴사나운 짓’만은 시키지 마라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은 당연히 다르다 임시변통의 처세가 아니라 진정한 용기를 가르쳐라 딸의 교육에는 남자로서의 ‘아버지’가 꼭 필요하다 ‘부모학’을 비판하는 것은 이상하다 바람직한 아이로 키우는 요령 ‘아버지의 마음’은 여자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죽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의 소망을 자녀에게 어떻게 전할까 제3장 아버지의 시간 자녀와의 절대적인 대화량을 늘려라 아버지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남는다 자녀 양육에는 ‘여분’과 ‘헛일’도 중요하다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기회를 늘려라 학과 시험보다 중요한 것 우리 집만의 규칙을 만들어보자 한 마디 말을 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딸은 칭찬하면서 키우는 것이 좋다 자신의 취미를 자녀에게 물려주자 살아갈 힘을 얼마나 가르칠 수 있는가 금지어만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제4장 아버지의 인내 아버지는 ‘손해 보는 역할’임을 명심하라 항상 자식의 편을 들어라 아버지는 가족의 악역을 떠맡는 법이다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체벌도 필요하다 ‘참는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너무 많이 주면 반쪽짜리 인간으로 자랄 뿐이다 자녀에게 휴대전화를 사줄 것인가 말 것인가 돈 이외의 재산을 얼마나 남길 수 있는가 가정을 희생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빠를 ‘엄마화’ 하지 말자 교육 파파, 교육 마마는 좋은가 나쁜가 제5장 아버지의 희망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좋아지는 비책 아버지들도 좀 더 학교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 ‘인생은 종합력’임을 가르쳐라 자녀를 기르는 일이 부모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금전 교육은 우선 ‘지키는 것’부터 가르쳐라 ‘옛날은 좋았다’는 거의 환상이다 부부가 단둘이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다 ‘아기 포스트’는 필요하다 모자가정, 부자가정, 싱글맘, 싱글대디 자녀를 데리고 재혼할 때는 심사숙고하라 지역의 힘을 좀 더 활용하라 조부모의 힘을 활용하라 옮긴이의 덧붙임아버지와 아이 사이는 절대 친구 사이가 아니다 “아빠 아닌 아버지가 되어라” 사회인으로서, 또 아버지로서의 ‘남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집필 활동을 펼쳐온 저널리스트 출신의 명망 있는 저자 기와키타 요시노리의 부친론. 아이가 태어나면 아버지는 아기의 발가락 길이에서 머리털 굵기까지 자신과 어디가 닮았는지 찾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굳이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아이는 서서히 아버지와 시간차가 있는 동일인으로 자란다.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제 아버지의 제스처와 말투, 행동 양식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말투에서도 쏙 빼닮은 닮은꼴의 속편이 되어간다. 그렇게 스펀지에 물 스미듯 부모의 모든 것을 흡수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이 책은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갖게 되는 관계의 시작점인 부모, 그중에서도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저자의 강단 있는 주장과 육아 고민의 해법을 담은 “아빠 아닌 아버지 되기” 제안서다. 저자는 서두부터 강력하게 “아버지와 아이 사이는 절대 친구 사이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가정의 많은 문제는 바로 아버지와 아이가 친구 사이가 되어버린 데서 생겨났다고 말한다. 17세기 사상가 존 로크는 “부모는 자식에 대해 절대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교사들은 학생들과 친해지기는 하지만 결코 친구가 되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자식을 사랑하기만 할 뿐 가르치지 않는 아버지가 많은 요즘 현실에서 아버지와 자식 사이는 절대 친구 사이가 아니라 “애정과 신뢰로 맺어진 상하관계”여야 하고, 이 틀을 깨트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이 시대에 맞는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공명하기에 충분하다. “아버지 한 사람이 교장 백 명보다 낫다.” 17세기 영국 신학자이자 시인인 조지 허버트가 아버지의 존재감과 그 중요성에 대해 한 말이다. 교육의 원점은 가정에 있다. 아이가 인생에서 맨 처음 만나는 스승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아버지의 역할은 가장 중요하다. 윗세대의 아버지들은 좋든 나쁘든 아버지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갖고 있었고, 자식들보다 대우받는 권위를 가진 존재였다. 밥상을 따로 받고, 귀한 반찬도 아이보다 먼저 먹었다. 아이들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경외감을 품었고, 아버지 말을 잘 거역하지 못했으며, 아버지와 자신의 서열을 강하게 인식했다. 그러나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아버지, 격의 없이 아이와 어울리는 아버지가 많아지면서 엄한 아버지들이 설 자리를 잃었다. 저자는 친근한 아버지도 좋지만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것이 아버지로서의 ‘권위’라고 힘주어 말한다. 권위는 친구 사이에서는 만들어지기 어렵다. 그러나 요즘, 아버지와 아이는 말 그대로 그저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저자는 ‘평등’의 관계가 기본인 이 ‘친구 같은 사이’가 유아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의 자녀교육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고 주장한다. 응석을 받아주고 꾸짖지도 않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아버지를 어려워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권위가 없는 사람의 말은 제대로 듣지 않는다. 믿지도 않는다. 아버지를 가볍게 보는 아이는 아버지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권위가 허물어지면 젊은이들은 신앙을 잃어간다”는 프로이트의 지적처럼, 청소년기까지의 아이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거의 신앙이나 다름없는 뿌리와도 같은 것임을 다시 한 번 주의 깊게 인식해야 할 때다. 아들은 아버지의 속편, 딸은 어머니의 속편 자녀의 교육에서 가장 희망적인 것은, 아이는 뭐든지 부모를 흉내 낸다는 사실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자녀교육에 자신이 없는 부모라도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아이의 눈을 늘 의식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일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시간 차이가 있는 동일인 같다. 이것은 어머니와 딸도 마찬가지다.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자신의 속편’이고 어머니에게는 딸이 ‘자신의 속편’인 것이다. 자식은 부모의 말은 좀처럼 들으려 하지 않지만 부모의 행동은 잠자코 있어도 그대로 흉내 낸다. 본문에 소개된 두 유명 인물의 사례가 이러한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성격과 인격, 환경과 취향이 대조적이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괴테는 어머니로부터는 자유로운 몽상가적 기질과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아버지로부터는 다양한 학문을 익혀 지와 덕을 갖춘 “거인”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열 살 때 아버지로부터 버림 받은 장 자크 루소는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듯 자기 자식을 다섯 명이나 고아원 문 앞에다 내다버리는 비극을 되풀이했다. 뿌리가 건강하면 가지도 건강한 법이다. 아버지가 품위 있는 인간이면 아이도 품위 있는 인간으로 자란다. 어떠한 삶이 품위 있는 삶인지는 각자의 가치관과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삶을 결정하는 열쇠를 쥔 사람은 바로 관계의 출발점이자 아이의 첫 스승인 아버지인 것이다. 금전 교육이나 가난 체험 등이 왜 필요한지,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줄 것인지 말 것인지, 체벌은 과연 필요한지 등 자녀교육에 있어 정신적인 부분에서 실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소한 현실적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다양한 항목을 짚어가면서 그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라, 우리 가족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아버지의 취미를 자식에게 물려주어라, 한 가지라도 ‘우리 아버지는 굉장해!’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라 등 실용적 지침들도 가득하다. 한편, 남자에게 꼭 필요한 ‘부성’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실제 사례를 통해 더욱 큰 공감을 자아낸다. 저자는 훌륭한 선수를 길러낸 코치나 감독 중에 유독 ‘부성’ 넘치는 사람이 많았다는 점에 주목하는데, 선수들은 그들을 두고 “또 한 사람의 아버지”라고 입을 모은다. ‘부성’은 이렇듯 자기 자식뿐 아니라 타인의 인생까지도 바꾸어버리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책에는 조부모의 힘을 활용하는 법, 아버지의 학부모로서의 역할, 재혼 시 고려할 점 등 자녀와 직결된 다양한 문제적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저자만의 명쾌한 제안들이 실려 있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한경arte / 성수영 (지은이)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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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
소설,일반
성수영 (지은이)
작품을 보는 취향은 분명 제각각이다. 남들이 다 좋다는 그림도 본인의 눈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연히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이유로 미술을 싫어하게 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미술을 재밌고 알기 쉽게 전해보자는 취지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게 됐다. 해당 칼럼은 현재 네이버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포털 누적 조회 수 4천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코너로 자리 잡았으며, 보기 쉽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분을 모아 다듬고 미연재분을 추가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란 이름으로 독자 곁에 찾아왔다. 마네의 말처럼 작품에는 당시의 현실, 화가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림의 주재료인 작가의 관점과, 그 관점의 원료인 삶을 알게 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그림을 작가의 삶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작가의 삶을 풍부하게 전하기 위해 외국의 미번역 최신 문헌을 최대한 참고했으며, ‘많이 읽고, 조금 판단하고, 있는 그대로 전하려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작가의 인생과 철학을 되도록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건널 수 있는 다리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리를 건너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그동안 몰랐던 명화의 뒷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_다리를 놓으려 합니다 part 1 사랑, 그 아름다운 불균형에 대하여 프레더릭 레이턴-예술과 결혼했다던 비혼주의 화가에게 찾아온 운명적 사랑 마르크 샤갈-삶을 사랑과 희망이라는 색으로 칠한 색채의 마술사 제임스 티소-스타일리시한 초상화로 런던을 사로잡은 파리지앵 존 에버렛 밀레이-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금지된 사랑에 빠진 그림 신동 클로드 모네-화가가 사랑하고 화가를 사랑했던 사람들, 그림이 되다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정신병원에서 태어난 화가, 그의 운명을 뒤흔든 연인 앤드루 와이어스-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의 탄생 뒤 존재한 내조의 여왕 에드가르 드가-평생 독신으로 살며 예술의 길을 간 까칠한 완벽주의자 part 2 헌신, 늘 고뇌하며 필사적으로 그리는 마음 귀스타브 카유보트-가난한 인상파의 후원자였던 괴짜 금수저 화가 윌리엄 터너-빛과 색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그린 엄청난 노력파 천재 조지 프레더릭 와츠-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거듭한 성실형 화가 르네 마그리트-이해할 수 없는 세상, 좌절된 욕망을 담아낸 초현실적 그림 에두아르 마네-예술에 정답은 없다고 여긴 미술계의 이단아 페데르 뫼르크 묀스테드-자연의 친근함과 편안함을 그린 사실주의 화가 part 3 고난, 그럼에도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틴토레토-미술계 왕따에서 전설이 된 베네치아 화파의 대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트라우마를 딛고 풍경화의 신기원을 연 독일 낭만주의 거장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삶을 덮치는 아픔을 견디며 따뜻한 그림을 그린 행복의 화가 제임스 앙소르-세상과 불화한 좌절한 청춘이 국민 화가로 추앙받기까지 에드바르 뭉크-가난, 질병, 죽음… 끝없는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승리의 기록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세상의 추한 면도 외면하지 않은 작지만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테오, 조 그리고 빈센트, 그림에 녹아 있는 세 사람의 영혼 part 4 일상, 흔히 지나치는 것들에게서 찾은 소중함 요하네스 페르메이르-평범함 속 위대함을 포착한 숭고의 세계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붓 하나로 격동의 유럽을 살아낸 18세기 최정상급 초상화가 앙리 루소-어리숙한 늦깎이 독학 화가가 그린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방탕한 알코올중독자가 남긴 가장 고요한 그림들 장 프랑수아 밀레-가난한 농부의 모습에서 참다운 인간성을 발견한 대가 알프레드 시슬레-부드러운 화풍에 담아낸 열정과 투쟁의 흔적 참고 문헌“화가의 삶과 그림을 떼어놓고서는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누적 조회 수 4천만! 화제의 칼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을 책으로 만나다 좋은 음악과 훌륭한 글은 처음 한 소절만으로도 듣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한다. 배경지식과 작곡가의 의도를 예습하면 더 좋지만, 그냥 즐겨도 좋다. 하지만 미술은 조금 다르다. 대체 뭘 그린 건지, 어떤 의미가 담긴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예습하지 않은 사람에게 때로 미술관은 난처한 장소가 된다. 작품을 보는 취향은 분명 제각각이다. 남들이 다 좋다는 그림도 본인의 눈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연히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이유로 미술을 싫어하게 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미술을 재밌고 알기 쉽게 전해보자는 취지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게 됐다. 해당 칼럼은 현재 네이버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포털 누적 조회 수 4천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코너로 자리 잡았으며, 보기 쉽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분을 모아 다듬고 미연재분을 추가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란 이름으로 독자 곁에 찾아왔다. “위대한 화가라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그려야 한다.” -에두아르 마네 마네의 말처럼 작품에는 당시의 현실, 화가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림의 주재료인 작가의 관점과, 그 관점의 원료인 삶을 알게 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그림을 작가의 삶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작가의 삶을 풍부하게 전하기 위해 외국의 미번역 최신 문헌을 최대한 참고했으며, ‘많이 읽고, 조금 판단하고, 있는 그대로 전하려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작가의 인생과 철학을 되도록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건널 수 있는 다리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리를 건너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그동안 몰랐던 명화의 뒷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속 담긴 화가들의 사랑과 고난, 헌신과 일상 한 권으로 즐기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명화들 매주 칼럼을 통해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성수영 기자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술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책인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에서는 그동안 들려주던 이야기에 한층 깊이를 더해 주목을 끈다. 성수영 기자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차분히 듣다 보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 작품이 주는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루브르를 비롯해 오르세, 오랑주리,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의 소장품을 이 책 한 권으로 즐길 수 있어 손쉽게 명화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초현실주의의 대가 마그리트를 비롯해 색채의 마술사 샤갈, 인상주의의 아버지 모네, 마리 앙투아네트 초상화로 유명한 엘리자베트 르 브룅,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 등 총 27인의 삶과 대표작을 소개한다. 1장은 작품 활동에 빼놓을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예술과 결혼한 비혼주의 화가에게 뒤늦게 찾아온 사랑,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금지된 사랑에 빠진 화가 등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연인과 작품에 대해 다룬다. 2장은 ‘헌신’으로, 예술에 정답은 없다고 여기며 늘 고뇌하며 필사적으로 그림을 그렸던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3장은 ‘고난’으로, 정신적·육체적 역경과 고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계속 그림을 그려낸 화가들의 작품과 삶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장은 ‘일상’으로, 흔히 지나치는 것들에게서 발견한 소중함을 담은 그림과,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낸 화가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흥미롭게 소개하는 명화의 탄생 배경을 알고 나면 그동안 친숙했던 그림은 새롭게, 몰랐던 그림은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고통을 견디며 따뜻한 그림을 그린 행복의 화가 르누아르 미술계 왕따에서 전설이 된 틴토레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 하나의 작품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따라서 예술을 가까이할수록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을 이해하며 삶의 경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한 예로 우리가 행복의 화가로 부르는 ‘르누아르’. 그의 별명은 삶에 행복한 일만 가득해서 그렇게 된 것인가 싶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르누아르는 사귀던 연인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을 입양 보낸 뒤 연인 또한 떠나보냈다. 바로 가난 때문이었다. 이런 괴로움은 르누아르가 평생 겪었던 고통 중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그의 삶에는 수많은 고난이 있었다. 그러나 르누아르는 고난이 자신의 그림에 스며드는 걸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밥을 굶을 때도, 세상이 그의 작품에 돌을 던질 때도, 딸과 생이별했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거나 자신의 곁을 떠날 때도, 격심한 고통에 시달릴 때도 오직 행복만을 그렸다. 르누아르의 손이 붓을 건드리는 모든 순간마다 어김없이 캔버스에는 화사한 행복이 피어났다. 그의 작품은 운명이 주는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끈질긴 집념으로 행복을 캔버스에 담아낸, 한 사람의 승리를 상징한다. 또한 베네치아 화파의 대가 ‘틴토레토’는 10대 시절 당시 최고의 거장 티치아노에게 찍혀 아틀리에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가구를 만드는 장인들과 함께 일하며 그림을 배웠고, 시체를 해부해가며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해부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빛과 공간 표현을 익히기 위해 밀랍으로 인형을 만들어 빛을 다르게 비추면서 명암을 익혔다. 틴토레토는 그야말로 ‘노력의 천재’였다. 덕분에 그는 뛰어난 그림 실력과 함께 그 누구와도 다른 독창적인 화풍을 얻게 된다. 결국 미술계의 끊임없는 견제와 배척을 견디며 현실을 이겨내고 감동을 주는 위대한 화가가 된 틴토레토는 훗날 카라바조, 루벤스 등 대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 현대미술에까지 그 흔적을 남겼다.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방향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용기를 내서 그 길을 계속 가세요. 그렇다면 사랑이 됐든 일이 됐든, 그 길은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_22쪽 간절하게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런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고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성수영 기자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과 그림에 귀를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조금은 돌아가고 실수가 있더라도 자신의 방향을 정해 굳건히 밀고 나갔던 예술가들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전설의 시작은 1855년 여름, 영국 런던 왕립예술원에서 열린 전시회. 전시 첫날 축사를 위해 전시장을 찾은 빅토리아 여왕은 의례적으로 전시작들을 둘러보며 영혼 없이 “너무 좋네요”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작품 앞에 자신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그 작품은 바로 당시 스물다섯이었던 레이턴이 그린 〈피렌체의 거리를 행진하는 치마부에의 마돈나〉. 여왕은 그 자리에서 거액을 지불하고 이 그림을 구입했습니다. 여왕의 그날 일기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다.” 불과 20대 중반에 영국 화가로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겁니다._프레더릭 레이턴-예술과 결혼했다던 비혼주의 화가에게 찾아온 운명적 사랑 배짱 두둑한 천재들이 많이들 그렇듯, 모네는 성격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데다 괴팍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런 그를 세상과 연결해준 건 일곱 살 연하의 아내 카미유였습니다. 화가와 모델로 만난 둘은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카미유는 언제나 힘든 내색 없이 모네의 모델을 서줬고, 모네의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1867년 8월에는 모네의 장남인 장을 낳았고, 3년 뒤인 1870년 모네와 정식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모네의 가족은 둘 사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카미유가 천민 출신이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저 여자와 헤어지기 전에는 한 푼도 줄 수 없다.” 모네의 아버지는 말했습니다._클로드 모네-화가가 사랑하고 화가를 사랑했던 사람들, 그림이 되다 그가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본 광경은 낡은 정신병원 천장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인근 부자 집안의 도련님이라는 얘기도 있고, 이따금 이 동네를 찾아오는 선장이라고도 하고,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부모는 그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습니다.다행히도 이모 부부가 크뢰위에르를 맡아줬습니다. 이모는 크뢰위에르를 아꼈습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아꼈다는 겁니다. 이모는 소년이 조금이라도 다칠까 봐 학교에 가지도, 나가서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반면 이모부는 크뢰위에르에게 무관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크뢰위에르는 일종의 감금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친구도 없는 소년이 혼자 할 수 있는 놀이라고는 집 안의 물건들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게 고작이었습니다._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정신병원에서 태어난 화가, 그의 운명을 뒤흔든 연인
천양희의 시의 숲을 거닐다
샘터사 / 천양희 글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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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천양희 글
천양희 시인이 동서양을 아울러 세계적인 문명을 떨친 유명 시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겪은 드라마틱한 사랑과 이별 등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시 세계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는 책. 시인들이 남긴 작품을 시인의 구체적 삶에 실제적으로 대입시켜 그들의 시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함께 좇으며 감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인 예술가만도 물경 150여 명에 이른다. 평소, 시를 어렵게만 생각해온 독자들에게는 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고 논술 및 국어 과목의 수학 능력 향상을 꾀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1장 헤세가 가르쳐준 우정/진정한 성공/네루다의 시와 숨결/사랑하는 자만이 날 수 있다/잃어버린 마음들/고통은 위대하다/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파리의 우울, 보들레르 2장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예세닌과 이사도라 덩컨/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씨 뿌리는 계절과 레미제라블/절망도 절창하면 희망이 된다/영혼의 소리/시의 소리는 곧 자유의 소리/슬픔으로 피워낸 꽃 3장 해보는 수밖에 길은 없다/민족 시인과 오랑캐꽃/가장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염소처럼 나는 울었다/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다/시를 권하는 사회/강의 백일몽/어둠의 대가 4장 백지의 공포/문향 그윽한 목가시인/민족의 어둠을 비춘 등불/진정한 천재의 검은 바람/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천계의 파랑새/스타처럼 화려하게 등장한 여성시인/말에 대한 생각 5장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방랑의 시인 랭보 두 번이란 없다/한 알의 모래 속에 세계를 보며/절필한 36년/마음속 비명
해시태그 달랏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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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장기여행과 기존의 여행지와 다른 새로운 여행지가 관심이 증가한다. 해외여행 후 국내에서 자가격리가 면제되면서 이제는 해외여행의 관심이 증가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시아에는 베트남일 것이다. 베트남에서 기존과 다른 달랏은 핫Hot해질 여행지일 것이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던 하노이, 다낭, 호치민을 넘어 남부의 나트랑Nha Trang이 대세 여행지로 자리를 잡더니 남부의 휴양지인 푸꾸옥Phu Quoc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 달랏Dalat까지 직항을 취항하면서 베트남의 다양한 도시들이 뜨고 있다. 하지만 달랏Dalat에는 아직 많은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였다. 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시간 달랏Dalat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한 결과물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 감성의 베트남 여행지 달랏Dalat으로 떠나보자.달랏 사계절 달랏 여행의 필수품 Intro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달랏 달랏 여행 팁(Tip) 달랏Da Lat 여행에서 꼭 찾아가야 할 관광지 Best 9 달랏 여행 잘하는 방법 달랏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열대과일, 쇼핑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사귀기 달랏 여행 밑그림 그리기 달랏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달랏 현지 여행 물가 달랏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베트남 남부 도시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달랏Dalat에서 한 달 살기 달랏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108 달랏 리엔크엉 국제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달랏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달랏 1일 자전거 투어 택시 VS 그랩(Grab) 달랏 한눈에 파악하기 달랏 지도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 달랏 달랏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달랏은 어떤 곳일까? 나의 여행스타일은? 달랏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볼거리 크레이지 하우스 / 다딴라 폭포 / 캐녀닝 / 달랏 엑티비티 주의사항 기차역 / 달랏 성당 / 쑤언흐엉 호수 / 달랏 시장 / 랑팜 / 빅씨 달랏 자수 박물관 / 달랏 사범대학교 / 라비엣 커피 / 딸기 농장 랑비엥 산 / 린푸억 사원 / 쭉럼 선 수도원 / 꿈의 언덕 / 꾸란 마을 유령의 숲 / 진흙마을 / 바오 다이 궁전 / 도멘드 마리 교회 / 사랑의 계곡 / 달랏 꽃 정원 ‘꽃의 도시’ 달랏đa Lạt EATING SLEEPING 음식 주문에 필요한 베트남어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주문할 때 필요한 베트남어 메뉴판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베트남 도착비자 여행 베트남어 회화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핫Hot해질 유럽 감성의 베트남 여행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장기여행과 기존의 여행지와 다른 새로운 여행지가 관심이 증가한다. 해외여행 후 국내에서 자가격리가 면제되면서 이제는 해외여행의 관심이 증가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시아에는 베트남일 것이다. 베트남에서 기존과 다른 달랏은 핫Hot해질 여행지일 것이다. 베트남 여행은 2018년 박항서 감독의 축구 성과를 기점으로 베트남에서 대한민국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확고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한번쯤은 가봤다는 베트남의 다낭, 호치민 말고 다른 데 없을까?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던 하노이, 다낭, 호치민을 넘어 남부의 나트랑Nha Trang이 대세 여행지로 자리를 잡더니 남부의 휴양지인 푸꾸옥Phu Quoc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 달랏Dalat까지 직항을 취항하면서 베트남의 다양한 도시들이 뜨고 있다. 하지만 달랏Dalat에는 아직 많은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였다. 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시간 달랏Dalat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한 결과물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 감성의 베트남 여행지 달랏Dalat으로 떠나보자. 출판사 서평 달랏Dalat이 지금까지 외면을 받은 주 이유는 접근성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달랏Dalat이 속한 람동성의 유일한 공항인 리엔크엉 공항에는 활주로가 단 1개뿐이다. 고속도로도 달랏Dalat까지 이어지기에는 높은 고지가 문제였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지금 숨은 진주, 달랏Dalat을 관광객이 찾아가는 이유이다. 그리고 성장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려는 베트남 정부가 2020년까지 달랏을 중앙 정부 직할시로 승격하여 달랏Dalat 개발을 시작했다. 달랏Dalat은 경제 개발도시가 아닌 휴양도시이자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달랏Dalat으로 직항이 개설되면서 대한민국의 여행자들은 새로운 베트남의 도시인 달랏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해시태그 달랏은 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달랏Dalat의 여행정보를 충실하게 찾아 만들어졌다.
골프는 과학이다
아르고나인 / 오츠키 요시히코 글, 이용택 옮김 / 2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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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취미,실용
오츠키 요시히코 글, 이용택 옮김
물리학 이론을 이용해 골프의 달인이 되어보자! 물리학 원리를 이용한 골프 비법을 담은 안내서『골프는 과학이다』. 골프에 빠진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자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책이다. 평소 스포츠를 몸으로만 때우는 행위라고 생각하던 저자는 골프에 빠진 뒤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들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게 되었다. 물리학 원리를 연습에 적용시켰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학의 관점에서 골프를 관찰하고 분석했다. 그립을 잡는 법, 볼을 배치하는 법, 클럽 고르는 법을 제시하며 단기간에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말 제1장_ 장타를 치는 비법 | 모든 관절을 사용하여 볼의 초속도(初速度)를 높이는 비법 | 볼의 궤도를 조절하는 비법 | 하루의 첫 라운딩 제1타에 주의한다 | 바람에 맞서는 비법 | 원심력을 이용하는 비법 | 스위트 스폿을 의식하여 치는 비법| 볼을 고르는 비법 | 제2장_ 페어웨이 우드의 비법 | 더프와 톱볼을 방지하는 비법 | 페어웨이 우드는 방향성이 생명이다 | 3번 우드를 두 자루 준비하라 | | 왼발 내리막,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발끝 오르막,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나무 아래에서 멈춘 볼은 드라이버로 친다 | 깊은 잔디에 빠진 볼은 V자형 스윙으로 친다 제3장_ 아이언의 비법 | 아이언의 특성과 사용법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1)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2)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3) | 벙커 탈출의 비법 | 피치 앤드 런의 비법 | 피치 샷의 비법 제4장_ 퍼팅의 비법 | 퍼팅의 세 가지 방법 | ‘5분의 2 타법’의 비법 | 경사진 그린에서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 비법 | 등고선의 법칙 | 오르막 퍼팅의 비법 | 그린의 잔디결을 판단하는 비법 | 횡결에서 치는 비법 | 퍼팅이 왼쪽으로 휘지 않는 비법 제5장_ 클럽의 특성을 살려 치는 비법 | 로프트각과 타구의 관계 | 샤프트의 플렉스 | 무게중심 심도와 스위트 에어리어 | ‘저중심 클럽’으로 볼을 높이 띄우는 비법 | 무게중심 거리, 무게중심각, 페이스 프로그레션 | 방향성을 안정시키는 벌지와 롤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딥앤와이드(Deep&WIde) / 달큼글(정예원) (지은이) / 2023.05.24
16,000
딥앤와이드(Deep&WIde)
소설,일반
달큼글(정예원) (지은이)
상실을 겪은 우리에게 전하는 달큼글 작가의 성숙한 위로. ‘내가 예민한 걸까 네가 너무한 걸까’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달큼글 작가가 2년 만의 신작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로 돌아왔다. 상실을 겪고 힘들어하는 현대인을 위해 쓴 이 책은 지치고 부서진 마음을 달래주는 담백한 위로가 담겨 있다. 달큼글 작가는 SNS에서 다정한 표현과 특유의 손글씨 콘텐츠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어> <언젠간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야> 챕터를 구성해 보다 현실적이고 동질감을 선사하는 책을 완성했다.프롤로그 1.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지만 누구나 상실을 경험한다 / 겁쟁이 / 글의 마법 / 멈춰있다고 끝난 것이 아니야 / 그럼에도 살자 / 현대 나이 계산법 / 걱정의 순기능 / 괜히 있는 말은 없어 / 쉬운 일은 없어 / 그래도 하게 만드는 법 / 낮은 자존감이란 / 밀려버린 숙제 / 안녕 디지몬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명되는 세상 / 달큼한 것을 조심해 / 떠난 버스에 손 흔들어 보기 / 남들에게 보여준 만큼 너에게 표현했더라면 / 변한 것은 내 마음 / 너의 마음이 무서울 때가 있어 / 왜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 사랑이란 무너져 내리는 것 2.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어 누군가를 처음 마음에 담은 날 / 타이밍이 다는 아니야 /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 감정에 솔직한 사람 / 널 자꾸 생각한다는 건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선택한다는 건 / 매혹적인 그리움 / 지금 그 사람은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이 아니야 / 빛바래도 아름다운 사랑 / 사랑 / 내 것일 운명 / 좋아하는 것들에 기대어 / 마음껏 의미를 부여해도 괜찮아 / 용기를 잃어버렸다면 / 누가 그랬어 / 마음의 초인종 소리 / 누구보다 평범해지기 / 내 기분의 실체를 찾아서 /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이에게 / 내 머리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때 / 너 내 동료가 돼라 / 괜찮아 3. 언젠간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야 괜찮아, 뭐든 해볼 수 있어 / 당신의 모든 순간은 고귀하다 / 꿈꾸는 바보들을 위하여 / 관심에 대하여 / 뒤늦은 사춘기 / 나를 위해서 / 있는 힘껏 내 마음을 열어줄 사람 / 사소함을 대하는 태도 / 나의 영감의 원천 / 너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 것 / 이별에서 이겨낼 수 있는 방법 / 아득한 이별 / 뻔한 위로 속에 담긴 소중한 진심은 / 나의 마음을 씻어내는 방법 / 방은 치울 수 있으니까 / 나에 대한 책임감 기르기 / 잃어버린 본질 찾기 /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삶 / 존경할 만한 사람 / 몸이 기억하게 되는 것 / 내 인생의 결 / 언젠간 그때가 올 거야 / 무기력한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 에필로그“오늘도 홀로 불행을 버티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매일 5만 명의 독자에게 진솔한 위로를 전하는 달큼글 작가의 신작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상실을 겪은 우리에게 전하는 달큼글 작가의 성숙한 위로 ‘내가 예민한 걸까 네가 너무한 걸까’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달큼글 작가가 2년 만의 신작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로 돌아왔다. 상실을 겪고 힘들어하는 현대인을 위해 쓴 이 책은 지치고 부서진 마음을 달래주는 담백한 위로가 담겨 있다. 달큼글 작가는 SNS에서 다정한 표현과 특유의 손글씨 콘텐츠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어> <언젠간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야> 챕터를 구성해 보다 현실적이고 동질감을 선사하는 책을 완성했다. 만약, 당신이 다가온 시련을 탈피하고 새로운 일상을 기대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면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가 그 결핍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내가 들어간 곳은 사방이 막혀 출구가 없는 동굴이 아니라, 저 멀리 한 줄기 빛이 스며드는 긴 터널이었다는 걸”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과 점점 낮아지는 자존으로 울상을 짓는 사람이 많은 세상. 지금 우리에겐 이런 말이 필요하다. “괜찮아,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따듯한 위로가 필요했던 당신. 달큼글 작가가 선사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겪고 있는 불행은 반드시 사라진다. 나의 행복에 확신이 필요할 때 이 책을 꼭 펼쳐보길 바란다. 무엇보다 당신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가끔은 시련 없이 열리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어. 그러나 그만큼 더 찬란한 끝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을 잃지 않고 싶은 달큼글 작가의 성숙한 위로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 살다 보면 무기력해질 때가 있다. 잘 풀리지 않는 일과 사랑 그리고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 느끼는 열등감 등으로 자존감이 심해로 침잠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력으로 일어나기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때 인간은 부정과 슬픔이 온몸을 감싸는 감정을 느끼며 인생에 대한 회의감과 동시에 세상에 홀로 있는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간 많은 불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직하게 이겨낸 당신이다. 그렇다면 지금 느끼는 무기력함도 천천히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마음만 먹으면 불행을 이겨내고 행복을 쟁취할 수 있지 않을까? 앞서 말한 이야기는 의 내용을 축약한 내용이다. 이 책은 상실을 겪은 이 시대의 어른을 다독이는 문장이 한가득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동시 자신이 겪은 불행을 꺼내며 동질감의 위로를 전한다.“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지”는 그 문장만으로 위로가 되는 말이다. 괜찮다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그녀의 담백한 위로에 흔들리는 마음의 균형을 되찾길 바란다. “조금 느리면 뭐 어때, 조금 돌아가는 것 같아도 뭐 어때. 빨리 간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잖아? 오히려 조급한 마음에 뛰어가다간 넘어질 수도 있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주위의 풍경도 좀 둘러보고, 하늘을 향해 기지개도 켜 주고, 여유롭게 가 보자고. 인생은 선착순이 아니니까.” -저자의 말 中 살다 보면 인생의 파도이든, 작은 돌멩이든 이런저런 장애물들에 떠밀려 넘어지곤 한다. 그때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가짐 아닐까. 넘어졌어도 필사적으로 일어나려 하는 순간의 용기, 어떻게든 헤엄쳐 나가야겠다는 마음, 그런 것들이 나를 마음의 심해 속으로 가라앉지 않게 도와준다. 잠깐 넘어질 순 있어도 무너지지는 않게 해 준다. 그러나 그런 마음가짐이 없어질 정도로 우울해지면 넘어진 상태 그대로 엎어져 있게 된다. 다시 일어날 이유와 의미를 잃어버린다. 마치 그냥 그렇게 무너진 상태 그대로 있어도 별 상관없을 것처럼 착각하게 된다.이 책은 그렇게 무너진 것만 같은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다시 돌려놓기 위해 적었다. 자신을 괴롭게 하는 그 인생의 파도들을 멈추게 할 순 없어도, 그걸 헤쳐 나갈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인생 속 일말의 작은 의미라도 되찾을 수 있도록.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하니까.- <프롤로그> 아무도 너의 슬픔에 공감해 주지 않아도, 그 우울이 오로지 네가 약한 탓이라며 마음에 총알 같은 말을 쏘아대어도, 부디 자신을 여느 동화책의 주인공처럼 생각해 보자. 동화책 초반의 이야기처럼 잠시 내 인생의 이야기를 여느라 시련을 겪고 있을 뿐이라고. 지금껏 겪은 힘겨움은 모 두 나의 스토리를 열어갈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 날 위한 좋은 스토리는 시작하지도 않았고, 날 위한 이야기들이 산더미같이 남아있다고 말이다. - <그럼에도 살자>
읽는다는 것의 미래
지식노마드 / 임완철 (지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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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
소설,일반
임완철 (지은이)
4차산업혁명이 이미 교육계에서도 시작됐다.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 AI를 활용하려는 계획이 구체적 실행 단계를 검토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를 학습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자연환경에서 측정된 갖가지 데이터를 수학과 과학공부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고민 중이다. 인공지능과 교육의 융합이 낯설었던 2017년, 임완철 교육학자는 자신의 책《생각하는 사물의 등장》에서 이미 미래 교육을 움직이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꼽았다. 그는 올 1월 출간한 이 책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맨 먼저 주목해야 할 교육 장치로 ‘책’을 꼽았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임완철 교육학자는 이 말 속에 담긴 장치와 사람, 장치와 제도의 상호작용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우리 교육의 미래가 생각의 물질적 기초인 ‘책’의 미래와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진화한 책의 모습도 제시한다.책 머리에 장치를 바꾸어 교육을 바꾸려는 시도 I. 책은 생각해주지 않았다 책이 구성한 학교 / 구글 글래스와 프로스트의 긴 낫, 그리고 우리의 생각 / 아인슈타인의 생각과 장치 / 우리 생각과 관계 맺는 장치들 /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 장치를 재설계하자 II. 교육 문제를 다룰 때 작동하는 우리 생각의 기초들 생각의 물질적 기초로서의 ‘장치’ /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 / 단어: 변화를 시공간에 고정시키는 장치 / 수업: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지 않은 것 사이의 경계를 다루는 장치 / 학습: ‘가르치다’의 결과로서 배치된 개념 장치 / 학습자: 자기 학습의 주인으로 고안된 개념 장치 / 주체: 주체되기의 결과로서의 장치 / 생각의 물질적 기초로서의 수학모형 / 통계적 유의성: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하기 위해서 고안된 장치 /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장치로서의 평균과 표준편차 III. 교육의 물질적 기초로서의 책 메시지를 담는 그릇, 컨테이너의 효과 / 읽는 방법은 역사적으로 특수하다 / 읽는 방법의 역사: 묵독에서 검색으로 / 줄글쓰기 형식의 사용자 경험 / 읽는다는 것의 현재 / 우리의 생각이 정말 얇아지고 뚝뚝 끊어지고 있을까? / 내용을 담는 디지털 컨테이너의 형식 / 디지털 기술이 책의 역할을 이어받게 될까? / 교과서는 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 IV. 읽는다는 것의 미래, 그리고 교육의 미래 ‘거대한 하나’와 연결된 책 / 거대한 하나를 읽는 방법 / 행성 단위의 실시간 데이터와 연결된 책 / 스마트시티와 연결된 책 / 텍스트가 데이터와 연결된 책 / 4차원 이상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책 / 디지털과 피지컬이 융합된 책 /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책 / 인공지능과 연결된 책 / 개인별 맞춤형,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과 연결된 책 / ‘생각하는 책’의 새로운 이름, 파르마콘 V. 왜 우리는 ‘가르치면 배운다’고 믿게 되었을까?모든 미디어(장치)는 특정 능력을 발전시키는 대신 다른 능력을 희생시킨다. 종이책은 선형적이고 순차적인 논리적 사고를 발전시킨 대신 큰 관점에서 보는 눈은 멀게 만들었다. 디지털 매체는 깊이 있는 시각지능을 강화하지만 귀납적 분석, 비판적 사고, 상상력과 성찰능력 등 심사숙고에 필요한 능력은 도태시킨다. 정말 종이책의 물질성 때문에 선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됐을까?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통해 접하는 텍스트의 물질성 때문에 패턴과 경향을 읽는 거시적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을까?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그렇다면 사람이 만든 책이 인공지능과 만나면 책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이러한 책은 어떤 미래 인간을 만들어낼까? 우리 교육은 또 어떻게 바꿀까? 4차산업혁명이 이미 교육계에서도 시작됐다.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데 AI를 활용하려는 계획이 구체적 실행 단계를 검토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를 학습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자연환경에서 측정된 갖가지 데이터를 수학과 과학공부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고민 중이다. 인공지능과 교육의 융합이 낯설었던 2017년, 임완철 교육학자는 자신의 책《생각하는 사물의 등장》에서 이미 미래 교육을 움직이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꼽았다. 그는 올 1월 출간한 《읽는다는 것의 미래》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맨 먼저 주목해야 할 교육 장치로 ‘책’을 꼽았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임완철 교육학자는 이 말 속에 담긴 장치와 사람, 장치와 제도의 상호작용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우리 교육의 미래가 생각의 물질적 기초인 ‘책’의 미래와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진화한 책의 모습도 제시한다. Q. 교육을 바꾸는 방법은 많습니다. 보통은 입시제도 개선이나 양질의 교원 확충, 학교 시스템 개혁 등을 먼저 꼽지 않나요? 왜 ‘책’입니까? A. 책은 아주 오래된 교육 장치입니다. 그래서 교육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확고합니다. 이렇게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리를 잡고 있으면 인식의 대상으로 다루기가 어렵지요. 책은 몇백 년 동안 지식과 정보, 경험을 담은 그릇으로 인식되어 왔고 물리적인 형태도 거의 바뀐 것이 없습니다. 마셜 맥루한이 강조했듯이 모든 장치(미디어)는 그 자체로 고유한 메시지가 있는 법입니다. 실어 나르는 내용과 별개로 말이죠. 교육이 책을 만들지만 일단 만들어진 책은 도리어 교육을 만듭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에 책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책이 바뀌면 교육은 어떻게 바뀔까.’ 이 책은 그런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겁니다. Q. 당신의 말대로라면 ‘사람이 장치를 만들고 장치가 사람을 만든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군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혼란이 생기는데요. 장치와 사람(또는 생각)의 상호작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A.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어떻게 생각해낼 수 있었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물론 천재죠. 하버드대학의 갤리슨 교수는 아인슈타인이 특허심사관이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당시는 철도의 발전으로 서로 다른 지역의 시간을 동시에 맞추어야 하는 사회적 필요가 고조되던 시기였습니다. 특허국에 근무한 아인슈타인은 그때 특허 등록을 신청한, ‘동시’에 시간을 맞추는 장치들에 둘러싸여 있었던 겁니다. 이 과정에서 확인한 기술과 구체적인 장치들이 상대성이론을 구상하고 마무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는 거죠. 결국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그가 시간을 맞추는 장치를 경험함으로써 가능했다는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시간을 맞추는 장치에 대한 아이디어는 누군가의 머리에서 나왔죠. 그런 아이디어와 장치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상호작용하는지는 누구도 완벽히 모릅니다. 지금으로서는 인간의 사고와 장치는 상호작용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지요. 흔히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라고 할 때 사고의 영역이라고 단정 짓는데 사실은 이론과 실험, 장치가 복잡하게 얽혀 발현된 겁니다. 단지 머릿속의 일만이 아니란 말이죠. Q. 교육용책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 또한 하나의 장치겠군요. 교과서를 포함해 책은 지금껏 인류 문명에 유용하게 작용하지 않았습니까? 책이라는 장치를 새삼 의식할 필요가 있을까요? A. 저는 교육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로 ‘종이책’을 꼽습니다. 문제는 이 책이 ‘약’이자 ‘독’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지혜를 시공간에 고정된 존재로 다루게 한다는 점에서는 독이나, 그 지혜를 광범위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약입니다. 약이자 독인 이 책에 인공지능이 접목된다고 생각해봅시다. 책은 이제 ‘생각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책이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인류 문명을 한 단계 진화시킬 수도 있지만 파괴할 수도 있고 인간의 존엄성마저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책이라는 장치가 가진 대표적 특징으로, 문자가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줄지어 적혀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그런 형식이 우리의 사고과정에 영향을 끼쳤을까요? 디지털 장치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A.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전문가로 뽑히는 데이비드 와인버거는 순서대로 차례차례 읽어야 하는 종이책이라는 컨테이너(그릇)가 가진 특징 때문에 우리는 선형적이며 순차적인 논리적 사고를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또 발달심리학자 패트리샤 그린필드가 2009년〈사이언스〉에 게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크린과 멀티태스킹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매체는 깊이 있는 시각지능을 강화할 수는 있지만 귀납적 분석, 비판적 사고, 상상력과 성찰능력 등 심사숙고에 필요한 능력은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미디어는 특정 능력을 발달시키는 대신 특정 능력을 희생시키는 거죠. Q. 요즘 짤방이 각광받고, 사소한 결정도 직접 내리지 못해 인터넷에 물어보는 행태도 부분적으로 책이라는 장치의 영향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혹시 묵독이나 낭독과 같이 읽는 방법도 우리의 사고방식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까? A. 그렇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읽던 낭독이라는 읽는 방법은 파편화되어 있는 개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며 공동체적인 개인을 길러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반면 소리 내지 않고 눈으로 읽는 묵독은 고립된 개인을 양산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학교, 도서관, 기차와 같이 공적인 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근대에 들어서면서 묵독은 글읽기의 규범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묵독이 읽는 방법의 표준이라는 단적인 예로 ‘단락’의 존재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묵독을 하려면 자기가 읽는 부분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작은 단위의 단락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고 이렇게 개발된 형식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Q. ‘종이책을 읽는 것’과 ‘인터넷상에서의 읽기’가 각각 우리에게 끼친 영향도 다르겠군요. A. 네. 종이책을 읽는다는 행위를 일종의 ‘묵독’의 다른 표현이라고 한다면, 묵독은 개인적인 읽기입니다. 다시 말해, 묵독으로 형성된 개인의 고유한 정신공간은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려고 노력했으나 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는 경험이 누적됨에 따라 폐쇄성이 강화된 주체를 만듭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의 읽기는 다르죠.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지 다른 사람도 알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팔로잉’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수많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개인적인 정신공간의 외벽은 얇고 투명해져 갑니다. 두 가지 읽기 방법 외에도 ‘검색형 읽기’도 있습니다. 구글북스의 검색 결과는 키워드가 발견된 페이지의 앞뒤 몇 페이지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러니까 검색형 읽기는 검색된 책의 전체 맥락은 알 수 없는 읽기법이죠. 검색형 읽기에 익숙해지면 책은 완결된 객체가 아니라 하나의 부품에 불과해지고 종이책 읽기와는 멀어집니다. Q. 미래의 책의 모습은 어떠하리라고 보십니까? A. 저는《읽는다는 것의 미래》에서 미래의 책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앞으로 책은 저자 개인이나 저자가 속한 집단의 전문 지식을 넘어서 행성 단위의 실시간 데이터와 연결될 것이고 물론 스마트시티와도 연결될 것입니다. 또 4차원 이상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책이 등장할 것이며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책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연결되면서 책은 통역사나 외국어 교사 역할 같은 도우미를 넘어 인류가 담당했던 역할을 대체할 것입니다. 이제 책은 알고리즘의 힘을 빌어서 한 권 한 권의 책이 아니라 ‘거대한 하나’로 읽힐 것입니다. 검색이 일상적인 읽는 방법이 되면서 백만 권, 천만 권 단위의 책이 ‘거대한 하나’로 읽기의 대상이 될 겁니다. Q. 언뜻 보면 미래의 책은 인간에게 한없이 유익할 것만 같은데요. A.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제가 앞서 장치는 약이자 독일 수 있다고 말한 지점이 바로 여기거든요. 만약 학습능력이 있는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속에서 언어의 기본 규칙을 배운 뒤, 언어 사용능력을 키워가며 스스로를 재생산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졌다고 해봅시다. 이렇게 되면 어느 순간 인공지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인류 역사는 멈추게 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기계 학습능력은 흔히 빅데이터라고 부르는 대량의 데이터를 (기계)학습의 대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곧 예측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계들은 인간이 다룰 수 없는 수준의 거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함으로써 자체 구축한 지식 체계에 따라 의사결정하고 움직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인간의 손을 벗어나게 되는 겁니다. 지금의 책은 우리를 위해서 생각해주지 않았지만, 그때의 책은 우리를 위해서 생각해줄 단계에 이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책에서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이른바 ‘생각하는 책’이 자리를 잡기 전에 우리가 먼저 ‘생각하는 책’의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아울러 책을 재설계하고 재배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Q. 융통성 없이 곧이곧대로 하는 꽉 막힌 사람을 두고 흔히 ‘교과서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말씀을 듣다보니 생각하는 교과서(책)가 출현한다면 상당한 칭찬의 말이 되겠는데요. A. ‘교과서적’이라는 의미가 획기적으로 달라질 겁니다. ‘교과서적’이라는 표현 속에 이미 교과서, 즉 책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교과서는 분명 약이었습니다. 표준적인 지식을 광범위하게 전달할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으니까요. 그러나 개인을 집단의 구성원이 아니라 그 자체 개인으로 다루는 시대에는 독입니다. 책이 가진 이중의 의미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단어를 고안해야 합니다.잘 만들어지고 제대로 배치된 장치의 가치는 그것이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결과물(건초더미)보다 그것이 우리 안에 발생시킨, 꿈처럼 어슴푸레하고 손과 눈에 잘 잡히지는 않는 것들에서 찾을 수 있다. 잘 만들어지고 제대로 배치된 장치들은 일상생활의 구조가 되고, 우리 생각의 기초가 되고, 블랙박스가 되어 우리의 사유 밖으로 사라진다. 디지털 네트워크 즉, 인터넷이 거의 모든 인류의 삶과 인공물에 연결되면서 2011년 IBM 왓슨을 시작으로, 2016년 구글의 알파고를 거치며 다른 형태의 인류 단위 지식 저장소가 등장하고 있다. 이 새로 등장한 지식 저장소의 특징은 이전의 지식 저장소와 달리 ‘저장소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적응한 초등학생들이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왜 암기해야 하나요?’라고 묻기 시작했다. ‘검색엔진을 이용해 찾아보는 데 적응하고 머릿속에 기억해두려 하지 않는 초등학생은 적절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일까?’ 만약, ‘암기하는 능력부터 쌓아 올려야 더 수준 높은 지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혹은 ‘자동화된 인지능력과 암기하고 있는 정보를 활용한 지적 활동이 가장 훌륭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면, 암기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지적 능력을 키워야 하는 단계일 수도 있는 초등학생들(중학생,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에게 스마트폰은 부정적이 존재일까?
바다여, 바다여 2
민음사 / 아이리스 머독 글, 최옥영 옮김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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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아이리스 머독 글, 최옥영 옮김
아름답고도 위험한 바다를 무대로 연극처럼 펼쳐지는 삶의 환상과 거짓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아이리스 머독에게 부커 상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그가 철학적으로 탐구했던 주제의식이 최고점에 달한 소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실적인 인물을 등장시켜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생생함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 예술을 통한 선의 추구와 종교를 통한 선의 추구, 마술적 힘과 속임수의 대비 등을 통해 견고하고 밀도 높은 서사를 구사하여 비극적 상황과 희극적 진실을 조화시킨다. 찰스 애로비는 런던의 잘나가는 연극 연출가이지만 배우들 위헤 철저히 군림하고 여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냉혹하고 이기적인 남자다. 돌연 은퇴 후 한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지내는 그는 자기중심적이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회고록을 남기기로 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떠나보낸 첫사랑 하틀리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던 그는 뜻밖의 순간에 하틀리와 맞닥뜨린다. 너무 초라해진 하틀리의 모습을 보며 찰스는 불행한 결혼 생활로부터 그를 구해 내어 다시 예전처럼 서로 사랑하고 함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역사(4~6) 역사, 그 후의 이야기 ─ 인생은 계속된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잘나가는 병원을 위한 필수 법지식 - 상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김용범 외 지음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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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외 지음
병의원 비즈니스에 관련된 법적 이슈는 민사법, 형사법, 행정법 등 기본법률뿐만 아니라 세법, 근로기준법,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상법, 부정경쟁방지법, 특허법, 상표법 등 많은 법률과 관련되어 있다. 저자들은 직접 의료기관을 경영한 경험은 물론 보건의료인 단체 및 행정부에서의 활동 등 생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들이 병의원을 운영하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각종 법적 이슈를 추출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현장감 있는 사례로 구성했다. 상권에서는 개원과 관련된 법적 이슈 중 자주 문제되는 내용을 담았다. 병의원을 스타트업하기 위한 인적.물적.절차적 요소에 대해 다룬다. 또한 광고, 마케팅, 서비스표 등록, 특허 등록, 전문의료기관 등록, 의료기관인증제 등 매출증대를 위해 법적지식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01 Start-up 스타트업 Chapter 01 고용 Chapter 02 자금유치 및 사업자등록 Chapter 03 시설 마련 Chapter 04 병원 인수 Chapter 05 공동개원 02 Revenue-up 수익성 향상 Chapter 01 광고 및 마케팅 Chapter 02 차별화전략 Chapter 03 Competition병원,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의료산업은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다.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기 때문에 그만큼 국가의 세밀한 개입이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병원 역시 사업의 일종. 사업체를 ‘경영한다’는 입장에서 병원장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법 테두리 안에서 가장 효과적인 병원경영, 가능할 것인가? 병원경영, 이것만은 알고 하자!! 사람의 신체, 더 나아가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일만큼 중요한 직업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의료행위에 내재된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국가는 의료행위 및 의료기관의 운영에 광범위하게 개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의료산업은 대표적인 규제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가가 의사의 배출, 수가결정, 의료업을 영위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도 의사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대한민국 의료환경의 고질적인 문제다. 저자들도 의료인이거나 제약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관련규제가 완화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책의 경로의존성(Path-dependency)으로 인해 한번 설정된 정책의 큰 틀이 쉽게 바뀔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현 의료제도 하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병의원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업은 건강과 생명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창출하는 고귀한 업종이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의료업도 재화와 용역을 교환하는 비즈니스다. 그러므로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영지식 등을 갖춰야 한다. 이에 더해 보건의료산업분야를 규제하는 각종 법령에 대한 이해도 요구된다. 병의원 비즈니스에 관련된 법적 이슈는 민사법, 형사법, 행정법 등 기본법률뿐만 아니라 세법, 근로기준법,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상법, 부정경쟁방지법, 특허법, 상표법 등 많은 법률과 관련되어 있다. 저자들은 직접 의료기관을 경영한 경험은 물론 보건의료인 단체 및 행정부에서의 활동 등 생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들이 병의원을 운영하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각종 법적 이슈를 추출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현장감 있는 사례로 구성했다. 병원 경영에 꼭 필요한 법 상식만을 골라 두 권의 책에 꽉꽉 눌러 담았다 상권에서는 개원과 관련된 법적 이슈 중 자주 문제되는 내용을 담았다. 병의원을 스타트업하기 위한 인적.물적.절차적 요소에 대해 다룬다. 또한 광고, 마케팅, 서비스표 등록, 특허 등록, 전문의료기관 등록, 의료기관인증제 등 매출증대를 위해 법적지식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하권에서는 병의원을 경영하면서 발생하는 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인 세금, 인건비, 퇴직금, 미수금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병의원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세금에 대한 법률적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수다. 또한 병의원을 운영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법률적 리스크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엄선해 다뤘다.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
불광출판사 / 백승권 지음, 김규현 그림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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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백승권 지음, 김규현 그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부처님의 생애’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부처님 일대기를 다룬다. 그러나 이미 나와 있는 부처님 일대기와는 색다른 점이 많다.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설적 기법으로 재미있게 부처님 이야기를 풀어놓은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불교 경전 속에 흩어져 있는 내용들 중 ‘뗏목의 비유’ 등 일부를 부처님 일대기에 녹여냄으로써 재미와 감동, 교훈을 배가시켰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풍부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 불교의 핵심을 자세히 다루어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정 거사 김규현 님의 그림은 이 책의 진가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부처님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게 손꼽는 여덟 가지 모습인 팔상성도는 시간의 흐름까지 참신하게 표현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붓다, 위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나눈 사람_ 글쓴이 백승권· 004 시간의 흐름도 읽어주시길…_ 그린이 김규현· 006 만족하지 않는 아이 싯다르타· 011 싯다르타의 탄생과 어머니의 죽음· 017 벌레와 작은 새와 매· 027 공부에 흥미를 잃다· 033 네 개의 문… 그리고 싯다르타의 꿈· 039 야쇼다라를 만나 결혼하다· 047 전륜성왕도 할 수 없는 일· 053 드디어 길을 나서다· 059 머리카락을 자르고 사문이 되다· 067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두고 가라· 073 혹독한 고통 속으로 몸을 던지다· 081 고행을 멈추고 수자타의 우유죽을 먹다· 087 마음속 마왕을 물리치고 깨달음을 얻다· 095 진리를 처음 말하다· 105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다· 113 뛰어난 제자들과의 만남· 119 고향으로 돌아오다· 125 가난한 사람들, 불행한 사람들의 친구· 133 태어난 것은 모두 사라진다· 141 부록· 147 참고도서· 159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설적 기법으로 재미있게 쓴 부처님 이야기 여름방학을 앞두고 발간된 어린이·청소년 도서 중,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는 출간되자마자 전국청소년불교교리경시대회(은정불교문화진흥원 주최)의 교재로 채택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부처님의 생애’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부처님 일대기다. 그런데 이미 나와 있는 부처님 일대기와는 색다른 점이 많다. 일단 요즘 아이들이 따분하게 여기는 천편일률적인 찬탄을 배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설적 기법으로 재미있게 부처님 이야기를 풀어놓은 점이 매우 돋보인다. 특히 남다른 감수성과 연민을 가진 ‘싯다르타(불교를 창시한 부처님의 어릴 적 이름)’ 왕자의 인간적인 고뇌와 꿈과 희망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어머니를 잃은 사실을 알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는 싯다르타 왕자의 슬픔, 밭갈이 행사에 나갔을 때 힘겹게 일하는 농부의 땀방울,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모습, 노인과 병자, 장례행렬 등 다른 사람의 괴로움과 아픔을 보면서 함께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싯다르타 왕자의 모습을 그려놓았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출가하여 깨달음을 이룬 뒤 임종 직전까지 고통 받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해주는 부처님의 따뜻한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불교 경전 속에 흩어져 있는 내용들 중 ‘뗏목의 비유’ 등 일부를 부처님 일대기에 녹여냄으로써 재미와 감동, 교훈을 배가시켰다. 위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나눈 사람 이야기 “붓다는 원래 ‘싯다르타’라는 이름의 아이였지만 누구보다도 큰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니었습니다. 싯다르타는 사람을 비롯하여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 속에 빠져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 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싯다르타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나라를 물려받을 왕자라는 특권을 버렸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자본주의의 욕망이 춤추는 사회, 초등학생조차 극심한 경쟁사회의 일원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점점 더 강퍅해지고 메말라간다. 그래서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위한 현실적인 꿈은 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을 위한 원대한 꿈은 생각조차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 읽혀야 할 책이다. 싯다르타 왕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꿈꾸는 것, 부귀와 명예를 다 가지고 있는 왕자였다. 하지만 그것들을 다 버리고 출가하였다.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크나큰 꿈 때문이었다. 싯다르타 왕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수행을 하였고, 마침내 깨달음을 이루어 부처님이 되었다. 그리고 가르침을 펼쳐 45년 동안 임종을 앞둔 순간까지도 부처님께서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게 당신의 꿈을 나누어주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었다. 2,6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들과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위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나눈 사람, 싯다르타. 책 속의 그를 따라 가노라면 꿈을 이루기 위해 죽을 것처럼 힘든 고행도 견디는 삶, 꿈을 이룬 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준 부처님의 생애를 통해 참다운 삶의 지혜가 열릴 것이다. 팔상성도를 비롯한 빼어난 그림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부처님을 만나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다정 거사 김규현 님의 필치는 이 책의 진가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해인강원 출신의 김규현 님이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이 책에 불교 그림을 그렸다. 단순한 삽화가 아님은 물론 예술성 높은 그림에서 더 나아가 신심과 수행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부처님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게 손꼽는 여덟 가지 모습인 팔상성도는 시간의 흐름까지 참신하게 표현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특히 김규현 님은 티베트와 네팔을 20여 년 넘게 다니면서 『바람의 땅 티베트』 등 관련서적 8권을 집필할 정도로 불교사상, 불교문화에 대한 안목이 탁월한 분이다. 현재 부처님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네팔과 티베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김규현 님의 그림은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부록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불교 상식, 기초교양서로서 권할 만한 책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풍부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 불교의 핵심을 자세히 다루어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부록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불교 상식’만으로도 불교입문서, 기초교양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교를 믿든 안 믿든 신앙을 떠나서 불교 상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1,700년 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는 우리 문화의 가장 커다란 축이기 때문이다. 세계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한국의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 한국불교는 곧 우리 문화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불교, 특히 한국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세계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꼭 알아야 할 불교상식은 익혀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문을 여는 이 책의 부록을 통해 불교, 한국불교, 사찰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을 것이다.
길에서 만난 종교개혁 이야기
좋은땅 / 박병주 (지은이)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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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병주 (지은이)
교황과 세속 군주 간의 패권 다툼 속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면서 유럽에서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쇄신을 요구하며 일어난 저항과 운동을 종교개혁 운동(re+formation)이라고 말한다. 종교개혁은 교회의 혁신 운동이었지만 근대 국가의 성립이라는 정치적 변혁과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종교개혁은 특별히 초대 교회의 가르침과 전례와 제도를 회복하고 기독교 복음의 가장 근본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과 연결되어 있다. 종교개혁은 그 영향력에 있어 교회와 종교의 개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당시 서구사회의 교육, 문화, 경제, 사회복지 등 여러 분야에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역사적 개혁과 갱신을 가져온 중요한 사건이다.책을 시작하며 추천의 글 Ⅰ. 종교개혁 이전의 유럽 역사 1. 교황과 황제의 권력 다툼 2. 십자군 전쟁(1096~1272) 3. 아비뇽 유수(幽囚) - 아비뇽 교황령 시기 4. 유럽 흑사병의 발발 5.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 6. 유럽의 절대 군주제 성립과 종교개혁의 시작 1) 에스파니아 2) 프랑스 3) 잉글랜드 7. 왜 독일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을까? Ⅱ. 종교개혁과 종교개혁자 1. 종교개혁의 원인과 시대적 배경 1) 중세 가톨릭교회 교리에 대한 반작용 2) 이탈리아 신문명의 유럽 확산과 민족 단위 국가의 등장 3) 르네상스(Renaissance)와 종교개혁 4) 교황청의 세속화와 교회의 타락 2. 종교개혁은 언제, 어떻게 시작했나 3. 종교개혁의 선구자 1) 피에르 발도(Pierre Valdo, 1140~1205) 2)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20~1384) 3) 얀 후스(Jan Hus, 1372~1415) 4) 지롤라모 사보나롤라(Girolamo Savonarola, 1452~1498) 4. 16세기 유럽의 역사를 변화시킨 종교개혁자 1)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2) 홀드리히 츠빙글리(Huldreich Zwingli, 1484~1531) 3) 토마스 뮌처(Thomas Munzer, 1489~1525) 4) 멜란히톤(Philipp Melanchthon, 1497~1560) 5) 하인리히 블링거(Heinrich Bullingers, 1504~1575) 6) 기욤 파렐(Guillaume Farel, 1489~1565) 7) 마틴 부처(Martin Bucer, 1491~1551) 8) 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 9) 존 녹스(John Knox, 1514~1572) 10) 테오도르 드 베즈(Theodore de Beze, 1519~1605) Ⅲ. 종교개혁이 남긴 결과 1. 가톨리시즘과 프로테스탄티즘 간의 대립 1) 급진적 개혁주의 탄생과 독일 농민전쟁(1524~1525) 2) 프랑스 종교전쟁 - 36년 내전, 위그노 전쟁(1562~1598) 3) 네덜란드 독립전쟁(1572~1648) 4) 잉글랜드 - 에스파냐 전쟁(1585~1604) 5) 30년 전쟁(Thirty Years’ War, 1618~1648) 2. 종교개혁자들의 성례전 논쟁 3. 가톨릭교회의 반(反)종교개혁 운동 4. 바로크(baroque) 예술의 탄생 5. 프로테스탄티즘 6. 계몽주의와 자본주의 사상의 태동 7. 종교의 다원화 시대 – 종교적 관용 정신 종교개혁 관련 유럽 역사 연표 참고 문헌종교란 도대체 무엇이고 종교가 이끄는 ‘새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종교 생활은 ‘가치 있는 삶’으로 생각한다. 종교의 사랑·자비·믿음·희생·인내 등을 통해 높은 단계의 가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유럽의 역사와 종교개혁과의 관계를 주제에 따라 접근하였다. 복잡할 수 있는 역사적 이야기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그리고 중세 이후 근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의 유럽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총 세 단원으로 쓰여 있다. 1부에서는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되는 데 있어 직접적인 원인과 종교개혁 당시 에스파냐, 영국, 프랑스와 독일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2부에서는 존 위클리프나 얀 후스 등 종교개혁의 선구자와 마틴 루터, 쯔빙글리에 이어 장 칼뱅에 이르기까지 종교개혁자들의 신학 사상과 활동을 담았다. 3부에서는 종교개혁 이후 유럽의 사회 변화에 대해 서술하였다. 신 구교 간의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로마 가톨릭의 반종교개혁과 바로크 예술의 탄생, 그리고 계몽주의와 프랑스 혁명을 다루었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은 현재 네이버 블로그 〈더듬이의 여행자료〉에 있는 영국사, 프랑스사, 독일사를 비롯하여 17세기 바로크 미술과 종교개혁 관련 여행자료에서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마음의 길
한국기독교연구소 / 신시아 부조 지음, 김지호 옮김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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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시아 부조 지음, 김지호 옮김
향심기도 수련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특히 향심기도 수련이 그리스도교의 고전적 관상 전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밝히고, 그 방법론의 차이점들을 지적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추천사 (오방식 교수) … 7 서문 (토마스 키팅) … 11 감사의 말 … 14 머리말 … 17 제1부 향심기도의 방법 1장. 관상기도와 향심기도 … 25 2장. 더 깊은 침묵, 더 깊은 자기 … 31 3장. 향심기도의 방법 … 47 4장. 기도시간 중에 일어나는 생각 다루기 … 63 5장. 영적 무소유 … 79 제2부 향심기도의 전통 6장. 향심기도와 그리스도교 전통 … 93 7장.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의 상실과 회복 … 113 8장. 향심기도의 신학 … 125 제3부 향심기도의 심리학 9장. 신성한 치료 … 141 10장. 치유에서 거룩함으로 … 153 제4부 향심기도와 내적 깨어나기 11장. 마음에 주의를 기울임 … 167 12장. 내적 관찰자와 작업하기 … 183 13장. 환영의 기도 … 195 14장. 향심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 221 에필로그: 마음의 길 … 233 Notes … 243이 책은 향심기도 수련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특히 향심기도 수련이 그리스도교의 고전적 관상 전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밝히고, 그 방법론의 차이점들을 지적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향심기도의 신학과 심리학을 자세히 해명함으로써, 아직까지 향심기도와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주류 교회들과 신학교들 사이의 대화를 촉구한다. 특히 ‘목숨을 잃으면 목숨을 얻는다’(마태 16:25)는 말씀에 대해 그리스도교 관상전통과 현대 심리학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저 밖에 계신 하느님 대신에 우리들과 만물 안에 계신 하느님을 어떻게 예배할 수 있는지, 우리들의 애착과 혐오를 조종하는 무의식적 상처들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지를 해명한다.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요한 3:7), 혹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 24), 또는 가장 적절한 것으로는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 16:25).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종교 가운데, 그리스도교는 확실히 가장 긴급하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간의 전적인 변형을 중시하는 종교 중 하나이다. 비슷하게 불자들은 이것을 “원숭이 마음”monkey mind[역자주-心猿意馬에서 온 말로 번뇌로 인해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생각을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를 원숭이와 말에 비유한 것]이라고 부른다. 그 작은 짐승이 우리가 가진 것 전부를 취하려고, 한 나뭇가지에서 다른 나뭇가지로 점프한다. 주체/객체라는 양극성을 통해 만들어진 “자기”에 대한 안정적 감각이 없다면, 우리는 아마 내면의 혼돈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주위를 소용돌이치는 모든 것의 중심에서, 자기반성적인 “나”는 지속적으로 자기와 관련된 질문을 함으로써 아주 견고하게 세워진다. 가령 세상을 조사하고 측정하는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다.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 “여기서는 안전한가?” “그녀는 뭐라고 한 것이었을까?” “나는 괜찮은가?”“일상적 알아차림”의 또 다른 이름은 “에고적 사고”egoic thinking다. 그것은 인간 정신의 정상적인 기능 영역normal functioning zone이다. 당신이 박사이든, 주교이든, 핵물리학자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얼마나 지성적인지 혹은 얼마나 경건한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별한 영적 훈련이 없어도, 세상에 대한 지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지각은 이 알아차림의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다. 서방 그리스도교는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이 하느님을 볼 것이다.”로 시작하였지만,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에서 좌초되고 말았다.당연히 역사를 뛰어넘는 그러한 거대한 도약은 퍼즐의 중요한 조각들을 무시했다.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모두에서 그리스도교 구도자들은 말씀과 침묵의 기본적인 관상 리듬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발견하려고 직관적으로 노력함으로써 헌신적이고 신비적인 운동이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퀘이커교는 그러한 운동의 일환인데, 앞서 말했듯이, 내가 관상기도를 처음 접한 것도 퀘이커교를 통해서이다. 그러나 1960년대 말에 있었던 관상적 재각성이 현대 주류 그리스도교에서 자랐던 사람들에게 “혁명”과 같은 것으로 다가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교 수련 자체가 그 본디의 정박장에서 얼마나 멀리 가버렸는지를 증명해준다. “저기 밖에”out there 계신 하느님, 즉 스콜라주의와 뉴턴식 세계관의 하느님 이해는 관상 경험 자체에 의해 철회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마음의 동굴로 들어가 거기서 하느님은 살아계시며 모든 것 안에 스며들어 있고 모든 것을 비추고 계시며 모든 것을 불타오르게 하신다는 것을 발견한다. 나 자신의 마음은 거룩한 삼위일체 마음의 홀로그램이며, 활동 중에 있는 사랑이고, 따라서 유한과 무한의 영역은 상호 갈망이라는 깨지지 않는 유대에 의해 연결된다. “여기 안에”in here라는 식의 신관은 예수님과 신비가가 보는 신관神觀에만 가까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적 이해의 발견에 의해서도 점차로 확증된다. 잘 알려진 성공회 설교가이자 신학자인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Babara Brown Taylor는 양자물리학을 알게 되면서 생긴 그녀의 하느님 이미지의 급진적인 전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이 장면에서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가? 하느님은 사방 도처에 계신다. 하느님은 위에도 아래에도 나의 피부 안과 밖에도 계신다. 하느님은 망web이며, 에너지이며, 공간이고 빛이시지만, 그것들에 사로잡히지 않으신다. 마치 이 가운데 어떤 개념도 그것들을 합친 것보다 더 진짜인 것처럼, 오히려 거기 있는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는 그 단일하고 광대한 관계의 그물망으로 드러나 계신다.“복음은 그리스도인 삶의 핵심이다. 복음은 그 안에 관상적 차원을 가진다. 이 차원은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초대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의 바로 그 본성을 나누고자 하시는 초대인 것이다. 그것은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듣는 방법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의 사랑에 들어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자란다. 이는 자기의 죽음으로써 혹은 자기를 비움으로써 가능해지는데, 이로써 하느님을 향한 철저한 비움과 하느님의 사랑의 경험이 일어난다. 우리가 관상기도라고 부르는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방식을 통해, 의식의 변화가 일어난다. 하느님 본성의 이 역동적 나눔은 각 인격을 형성하고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명을 그들에게 개방한다. 세계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에너지의 도구가 되라고 그들을 도전하면서 말이다. 이 관상적 의식은 각 인격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 그리고 모든 다른 인격들과의 일치 안에 묶어준다.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모든 일들 속에 현존해 계시는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해준다.”
Real English for Cabin Crew 실무편
다락원 / Jina Myong Eun Lee 지음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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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Jina Myong Eun Lee 지음
예비 승무원을 위한 살아 있는 실무 영어회화 교재. 이 책은 총 12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장거리 비행의 기내 서비스 순서에 따라 목차를 배치하였다. 각 단원에서는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비행기에서 내릴 때까지 승무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관련된 대화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적인 기내 서비스 업무에서부터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To the Students Plan of the Book UNIT 1 Greeting during Boarding UNIT 2 Carry-On Items & Special Passengers UNIT 3 Seating during Boarding UNIT 4 Preparing for Takeoff I UNIT 5 Preparing for Takeoff II UNIT 6 Beverage Service UNIT 7 Meal Service UNIT 8 Entry Documents UNIT 9 In-Flight Duty-Free Sales UNIT 10 Passengers Experiencing Discomfort UNIT 11 Preparing for Landing & Saying Farewell UNIT 12 In-Flight Announcements Appendix - Unit Review - Answer Key실무자의 경험을 녹여낸, 예비 승무원을 위한 살아 있는 실무 영어회화 교재 이 책은 총 12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장거리 비행의 기내 서비스 순서에 따라 목차를 배치하였다. 각 단원에서는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비행기에서 내릴 때까지 승무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관련된 대화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적인 기내 서비스 업무에서부터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단원은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학습하는 코너로 시작되며,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별 대화문은 물론이거니와 배운 내용을 확인, 더 나아가 응용해 볼 수 있는 각종 액티비티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 수록된 Unit Review를 통해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손쉽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에 포함된 MP3 CD를 통해서는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습득하고, 더 나아가 듣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 실무자의 경험이 녹아든 살아 있는 실무 영어 교재 *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화문으로 구성 * 파트너와 함께하는 말하기 액티비티 중점 수록 *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지식 제공 * MP3 CD 포함
언젠가 우리에게
문학수첩 / 김민철 (지은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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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김민철 (지은이)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김민철. 그의 첫 시집을 소개하기에 앞서 솔직해지기로 한다. 그는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거나 왕성하게 작품 발표를 하는 그런 시인은 아니다.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으로 아등바등 생계를 책임지는 우리의 흔한 이웃이면서도 시 쓰는 일을 부질없다 하지 않고, 유일한 자기 안식과 구명으로 여기는 순결한 시인이다. 누군가는 그를, 세상의 부름 없이도 오직 자신의 시세계를 개척하고 구축하는 독고다이의 시인이라고 부른다. 시인은 본류와 유행에서 한걸음 벗어나 있으면서도 삶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유지하고, 삶의 안과 바깥을 살피며 자기의 시 안에서 심리적 변경의 수축과 확장을 주관하고 있다. 시 속에서 시인 김민철은 유영한다. 심해를 헤엄치는 한 마리 물고기처럼. 깊은 물의 압력을 뚫고 물결 따라 유유히 흘러 다니는 그의 몸짓은 짐짓 여유롭다.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고자 초조해하거나, 자신을 삼키려는 뭇 대상이 두려워 움츠러드는 일이 결코 없다. 다만 그는 천천히 그리고 잔잔히 물결을 타고 흐르며 자신에게 찾아드는 어떤 '순간'을 포착하는 일에 몰입할 뿐이다. 삽시간에 휘발되어 버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그에게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까닭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우아하고 섬세하다. 그에게 다가온 '순간'을 가슴에 걸어 둔 채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음미하여 한 폭의 풍경을 그려 내기에 그윽하기까지 하다.시인의 말 굴뚝 많은 나무 햇빛이 그늘을 넘어설 필요가 없을 때 호수의 브로치 나무도 스키니 진을 입는다 산책은 악몽을 좋아한다 홈쇼핑 콜센터 미라처럼 김홍도의 ‘빨래터’로 짜장면 배달 병아리는 젖을 물어 본 기억이 있다 고양이 목의 방울 식기 건조대에 세워 놓은 물고기 경주마의 숨 부레 단추 성에가 우는 새벽 테러리스트 호랑이 벌목공 뻘 공장에 숨은 것들 잉어 무리 산벚나무 그릇 상자들 정원 시대 시조새 연구 보고서 음의 평균화 똥개가 똥을 먹는 마음에 대한 생각 얼굴이 없는 사진 남의 집 하늘이 새를 보호한다 산부인과 병원과 요양원 총알의 처음을 생각하다 꽃비 MRI 나는 너의 증상이다 당신의 노래에 사는 것들 받침목 로또 판매점 여자 나비 화가 기내식을 대하는 방식 싱크홀 무덤을 들고 다녀요 광합성 경제학 코끼리를 만지다 교도소를 지키는 것들 백화점의 점원 용서받는다는 것 이사 목록에서 제외된 빨래 건조대만 남아서 벽은 짜증 내지 않는다 윤리는 판타지이다 매장 통지서 불사신이 자살을 했다고? 언젠가 우리에게 일하는 것이 금지되었을 때 완벽에 대하여 해설 | 이병일(시인) 순간과 몰두의 시생의 물결을 타고 유영하는 김민철의 첫 시집 ‘순간의 몰두’로 그려 낸 우아하고 섬세한 풍경화 시인 김민철. 그의 첫 시집을 소개하기에 앞서 솔직해지기로 한다. 그는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거나 왕성하게 작품 발표를 하는 그런 시인은 아니다.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으로 아등바등 생계를 책임지는 우리의 흔한 이웃이면서도 시 쓰는 일을 부질없다 하지 않고, 유일한 자기 안식과 구명으로 여기는 순결한 시인이다. 누군가는 그를, 세상의 부름 없이도 오직 자신의 시세계를 개척하고 구축하는 독고다이의 시인이라고 부른다. 시인은 본류와 유행에서 한걸음 벗어나 있으면서도 삶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유지하고, 삶의 안과 바깥을 살피며 자기의 시 안에서 심리적 변경의 수축과 확장을 주관하고 있다. 시 속에서 시인 김민철은 유영한다. 심해를 헤엄치는 한 마리 물고기처럼. 깊은 물의 압력을 뚫고 물결 따라 유유히 흘러 다니는 그의 몸짓은 짐짓 여유롭다.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고자 초조해하거나, 자신을 삼키려는 뭇 대상이 두려워 움츠러드는 일이 결코 없다. 다만 그는 천천히 그리고 잔잔히 물결을 타고 흐르며 자신에게 찾아드는 어떤 ‘순간’을 포착하는 일에 몰입할 뿐이다. 삽시간에 휘발되어 버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그에게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까닭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우아하고 섬세하다. 그에게 다가온 ‘순간’을 가슴에 걸어 둔 채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음미하여 한 폭의 풍경을 그려 내기에 그윽하기까지 하다. 그의 등단작 「풍경 재봉사」에는 그런 그의 시적 특성이 집약되어 있다. 그가 등단한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본심 심사위원 황동규.정호승 시인은 그의 시가 “유행과 시류에서 벗어난 점이 무엇보다 장점”이라며 “신선하고 아름답다”고 평한 바 있다. 과연 “시의 아름다움이 지향하는 자리, 시적 사유가 머물러야 하는 자리를 정면으로 응시”(해설, 「순간과 몰두의 시」)하는 그이기에 두리번거리거나 곁눈질하지 않고 심해를 유유히 흘러 다니며 신선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려 낼 수 있는 것이다. “추억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시인의 말’)는 사실을 믿는 그로서는 자신에게 안겨 온 의미 있는 순간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시를 쓰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언젠가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지 모를 ‘순간’의 풍경들. 그 속으로 들어가 시에 아로새겨진 ‘삶결’을 따라 천천히 유영해 보자. 지상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인 꽃비 내리는 어느 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존재들은 저마다 포즈를 취한다. 각 존재에게 지는 꽃잎의 의미가 하나같이 꼭 같을 수는 없을 터. 자신의 마음에 다가와 닿는 꽃잎의 의미를 따라 각기 다른 표정과 몸짓을 드러낸다. “꽃비 MRI”가 작동하는 동안만큼은 그 누구나 투명해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하염없이 내리는 꽃비가 “웃음과 헛웃음의 농도”를 포착하고, “시베리아 기단과 태평양 기단이 묶여 있는” 폐를 휘감아 돌 것이라고 누군들 상상이나 했을까. “꽃비 MRI 앞에” 서면 누구라도 “꽃잎의 수만큼 행복 지수가 높고 낮게 측정”(이상 「꽃비 MRI」)된다는 사실을 시인은 안다. 그런 그이기에 사람 앞에서 사물 앞에서 동식물 앞에서 그리고 지상의 모든 풍경 앞에서 시인은 가만히 몸을 낮추고 대상을 골똘히 바라다본다. 먼 길 빨리 갈 수 없어서 소라게들은 작은 텐트를 이고 다닌다 순천만 갈대숲 뻘이 흔들리지 않도록 거품과 구멍을 만든다 숲에 숨어 사는 개흙을 다루는 일이 삶을 지루하게 만들지만 갈대 노동자들은 가지마다 소형 라디오 하나씩 차고 다닌다 밤낮의 주변 이야기를 듣고 싶어 무심코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들은 그러나 거품에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 ―「뻘 공장에 숨은 것들」 부분 가만가만 조곤조곤한 존재들의 기척. 시인은 숨은 존재들의 움직임과 소리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어 보인다. “갯고랑이 깊고 넓어질 때마다” 하나씩 알게 되는 “뻘 공장의 비밀” 같은 것을. 굴곡진 생의 길목 틈새에 숨어 있는 크고 작은 사연들을 시에 담아 선사한다. 혼자서만 알고 있어도 그만인 이야기들이 그의 손끝을 거쳐 어엿한 시가 되는 순간, 그는 비로소 홀가분해진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사소한 사연들조차 그럴 듯한 “비밀”이 되게 하는 일. 그 생경한 “비밀”을 누설하는 일이 그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시작(詩作) 행위이기에 그렇다. 사건의 순간, 존재의 순간 그는 ‘시가 되어야 하는 것들’을 찾아 길을 나선다. “혼자서 시를 지을 수 없는 사람”이라서, “새로운 존재들을 만나기 위해” 또는 “경험했던 것을 추상화시키기 위해 시의 어떤 곳에 거주해”(『시인수첩』 2020 봄호, 『詩사회』 중에서) 본다는 고백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그의 시에는 특정 대상, 장소에 침투한 흔적이 엿보인다. “바위 속에 뿌리를 박고 서 있는 미루나무”의 “가장자리 위에 앉아 연기를 내려다”(「굴뚝 많은 나무」)보거나, “외풍에 밀려온 먼지가 뒤죽박죽 앉아 있”는 “빨래 건조대”(「이사 목록에서 제외된 빨래 건조대만 남아서」)를 멀거니 바라보며 대상에 ‘몰두’한다. 시선이 닿은 대상, 그 ‘너머’를 보기 위해. 시인은 몰두를 통해 사물의 형상과 소리의 세계 너머까지 꿰뚫어 보려고 애쓴다. 대상에 감정을 투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감응으로 낯설게 하기를 개시한다. 시적 사건이 발생하도록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걸어 들어간다. ―해설, 「순간과 몰두의 시」 부분 그는 ‘사건’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찾아 나선다. 그가 ‘시적 사건’을 발견하기 위해 지느러미를 뒤채며 물결을 가를 때 그의 내면은 우아한 파문을 일으키며 찰랑인다. 이른바 ‘사건의 순간, 존재의 순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숱한 순간들 속에 끈질기게 몰입해 끝내 새로운 의미를 길어 내는 시인. “때 묻지 않은 상상력”으로 “수압을 잘 견디면서 물의 안팎으로 자유롭게 떠다니는”(해설, 「순간과 몰두의 시」) 유유한 그의 시들이 읽는 이의 내면에도 잔잔한 생의 물결을 아로새겨 줄 것이다.
마크라메 액세서리
이아소 / 부티크사 편집부 엮음, 황선영 옮김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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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부티크사 편집부 엮음, 황선영 옮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화사한 평매듭에 파워스톤과 메탈 비즈로 포인트를 준 팔찌, 인기 있는 파워스톤을 감싸 만드는 프레임매듭 목걸이는 은은한 색상과 디자인이 멋스럽다. 기본적인 초급 기술부터 조금 복잡한 상급 단계의 작품까지 단계적으로 실려 있다.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부터 안내한다. 코드 끼우는 법, 불로 녹여 고정하는 테크닉, 기본 매듭법 등 사진과 일러스트로 쉽고 자세히 설명한다. 초보자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점차 눈도 손도 익숙해질 것이다. 이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핫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등극한 마크라메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팔찌 평돌기매듭 팔찌 평매듭 팔찌 이어엮기와 라인매듭 팔찌 & 귀걸이 라인매듭 팔찌 이어엮기 팔찌 이어엮기 & 좌우엮기 팔찌 이어엮기 & 뒤 레이스엮기 팔찌 프레임매듭(싱글) 팔찌 프레임매듭(싱글) 반지 프레임매듭(더블) 팔찌 프레임매듭(더블) 반지 이어엮기 팔찌 둥근 4줄접기 팔찌 레이스엮기 팔찌 이어엮기 & 둥근 4줄접기 팔찌 목걸이 프레임매듭(싱글) 펜던트 프레임매듭(더블, 장식) 펜던트 라인매듭 펜던트 & 귀걸이 레이스엮기 목걸이 반지 이어엮기 반지 이어엮기 반지 그 밖의 액세서리 카반돌리 워크 브로치 프레임매듭(싱글) 머리핀 이어엮기와 라인매듭 머리끈 이어엮기와 라인매듭 열쇠고리 귀걸이 이어엮기와 라인매듭 귀걸이 이어엮기 귀걸이 이어엮기 귀걸이 이어엮기와 라인매듭 귀걸이 레이스엮기 귀걸이일본, 한국은 지금 마크라메 액세서리 열풍!! 꼼지락거리는 즐거움이 있는 마크라메의 매력에 빠져보자! 마크라메는 아랍어로 ‘묶는다’라는 의미로, 끈을 묶어서 예쁜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을 흔히 말한다. 이름은 낯설지만 우리는 이미 여름 액세서리 숍이나 잡화점 등에서 색색의 실을 엮어서 매듭으로 만든 마크라메를 다양하게 만나고 있다. 특히 마크라메로 만든 팔찌, 목걸이, 반지, 귀걸이, 헤어핀 등 세련된 액세서리는 유행에 관계없이 언제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마크라메 액세서리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며, 나아가서 실로만 만드는 기존 매듭 책과 달리 코드와 비즈, 파워스톤 등 여러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일본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화사한 평매듭에 파워스톤과 메탈 비즈로 포인트를 준 팔찌, 인기 있는 파워스톤을 감싸 만드는 프레임매듭 목걸이는 은은한 색상과 디자인이 멋스럽다. 기본적인 초급 기술부터 조금 복잡한 상급 단계의 작품까지 단계적으로 실려 있다.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부터 안내한다. 코드 끼우는 법, 불로 녹여 고정하는 테크닉, 기본 매듭법 등 사진과 일러스트로 쉽고 자세히 설명한다. 초보자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점차 눈도 손도 익숙해질 것이다. 이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핫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등극한 마크라메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출판사 리뷰] 색색의 실을 엮어 매듭을 지어 만드는 뜨개 방법인 마크라메. 이 책에 참여한 작가 중 한 명인 anudo 씨는 여러 해 중남미를 여행하면서 마크라메를 배운 최고의 전문가다. 덕분에 작품 곳곳에는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과 시간이 멈춘 듯 생생한 유적, 오랜 세월 원주민의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아름다운 민속의상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초급 기술부터 조금 복잡한 상급 단계의 작품까지 단계적으로 실려 있는데, 기본은 ‘이어엮기’라는 매듭법을 사용하고 있다. 반복해서 끈을 묶고, 그 매듭코가 이어지면서 상상했던 선이 되고 무늬가 된다. 이렇게 조금씩 드러나는 모양과 구조를 통해 마크라메의 재미는 한층 커진다. 여기에 손끝에서 조금씩 모양이 만들어지는 창작의 기쁨까지 오롯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멋진 디자인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는 심플하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멋진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연결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만들기 쉽다.” “미산가나 마크라메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초보자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점차 눈과 손이 익숙해질 것이다. 이 책을 보면 ‘과연,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책에 실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점차 응용해서 여러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 일본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내 맘에 쏙 드는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 우선은 마크라메를 처음 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부터 찬찬히 배워보자. 코드 끼우는 법, 불로 녹여 고정하는 테크닉, 기본 매듭법 등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어 남녀 구분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팔찌를 다양한 디자인을 소개한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화사한 평매듭 팔찌는 파워스톤과 메탈 비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검은색 코드에 흰색 머더 오브 펄(자개)이 인상적인 팔찌와 귀걸이 세트는 생동감이 있고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이다. 작은 파워스톤을 공들여 프레임매듭으로 엮은 목걸이는 아무 옷에나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또 코드로 엮은 작은 잎사귀 모티프와 장미 장식을 매치한 목걸이는 당신의 세련되고 우아함을 더욱 빛내줄 것이다. 몇 개씩 갖고 있어도 좋을 매듭 반지는 예쁜 그러데이션 색으로 개성 있게 연출했다.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골라서 색상만 바꿔서 여러 개 만들어보자. 레이스처럼 섬세한 매듭코에 메탈 비즈가 반짝이는 여성스러운 반지는 겹쳐 끼어도 멋스럽다. 이 밖에 브로치와 헤어 액세서리, 열쇠고리도 소개한다. 다양한 형태의 마크라메를 즐겨보자.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동아일보사 / 김성원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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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건강,요리
김성원 (지은이)
유방암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의 정보, 유전성 유방암 관련 최고의 정보를 수록했다. 그래프와 표, 숫자가 많은 의학 지식을 좀 더 알기 쉽게 하기 위해 경어체로 부드럽게, 저자를 캐릭터화하여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유방암 수술 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지금 바로 병원으로 가야하는 유방통 증세 등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안내한다. 암호처럼 느껴지는 검사결과 해석 방법부터 보험 적용 여부와 치료에 드는 비용까지 다른 유방암 책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하지만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두 담았다. 또한 대림성모병원에서 핑크 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유방암 극복 수기 공모전 ‘마이 핑크 스토리’ 수상작 3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용기를 희망을 얻고, 가족들은 유방암 환자를 좀 더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글 이제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PART 1 유방암 바로 알기 대한민국 여성 암 1위, 유방암 매년 2만 여명의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다 | 국내에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이유 | 그래도 희망은 있다 유방암은 어떤 병일까 대표적인 유방암의 종류 | 기타 희귀한 유방암 왜 유방암에 걸릴까 유방암 일으키는 위험 요소 | 유방암 예방하는 세 가지 방법 유방에 생긴 멍울, 유방암일까 유방암의 대표 증상 | 유방통 있다고 전부 유방암은 아니다 | 유방에 생긴 혹, 암과 어떻게 구별할까 BONUS PAGE 내 가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PART 2 유방암 진단하기 유방암 예방의 첫걸음, 자가 검진 생리 끝나고 사흘 후 유방 변화 관찰 | 병원 진찰이 필요한 이상 증세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을까 만 40세 이상이면 1~2년에 한 번 정기 검진 | 검진 1단계: 상담 및 임상 진찰 | 검진 2단계: 유방 영상 검사 | 검진 3단계: 유방암 확진 위한 조직검사 PART 3 유방암 치료하기 본격 치료 전, 이것이 궁금하다 치료 전 미리 받는 검사 | 나는 유방암 몇 기일까 | 유방암 병기에 따라 달라지는 완치율 유방암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다 유방 수술,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 |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 | 수술 후 부작용 줄이는 관리 요령 방사선 치료, 두려워하지 마라 통증과 부작용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법 | 방사선 치료의 방법과 부작용 항암 약물 치료, 피하지 마라 부작용은 있어도 재발 방지에 효과적인 치료법 | 항암 약물 치료의 종류 | 항암 약물 치료에 따른 부작용 부작용 적은 호르몬 치료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에게 효과 | 호르몬 치료의 종류와 부작용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치료 표적 치료로 사망률과 재발률 낮춘다 | 정상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허셉틴 원래 모양 그대로! 유방재건술 유방재건술로 마음까지 치료한다 | 보형물을 넣을까 | 자가조직 이용할까 | 유방재건술 후 가슴 완성하기 PART 4 유전성 유방암 이해하기 유전성 유방암은 가족성 유방암과 어떻게 다를까 엄마가 유방암이면 딸도 유방암 걸릴까 | 남자도 안심할 수 없다 유전자 검사가 궁금하다 유전자 검사 전 마음의 준비 도와줄 유전 상담 | 실보다 득이 더 많은 유전자 검사 | 유전자 검사 후 사례별 유전 상담 유전성 유방암도 예방 방법이 있다 유전자 변이는 있지만 유방암은 없다면? | 유전자 변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라면 PART 5 수술 후 일상 복귀와 재발 방지 상지 기능 장애, 재활운동으로 예방하자 치료 후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상지 기능 장애 운동으로 상지 기능 장애 예방하기 | 상지 기능 장애 재활운동법 림프부종, 끝까지 관리해야 할 불청객 잘못 관리하면 우울증 부르는 림프부종 | 림프부종 예방, 피부 관리부터 자가 측정까지 | 운동으로 림프부종 치료하기 | 림프부종 예방·치료 운동법 주변의 지지가 유방암 이겨내는 힘이 된다 남편과의 감정 공유가 중요 | 자녀의 정서를 배려하는 법 | 직장생활과 유방암 치료, 병행 가능하다 유방암 재발 막으려면 스트레스부터 관리하자 스트레스 관리가 곧 항암 치료 |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 수술 후 성생활과 임신·출산 어떻게 할까 적절한 성생활은 유방암 치료에 도움 | 임신 계획 있다면 유방암 치료 전 준비 유방암에 좋은 음식, 오해와 진실 유방암 발병 위험 낮추는 식습관 | 암 환자에게 최고의 밥상은 재발 조기 발견을 위해 꼭 필요한 정기 검진 정기적 추적 검사의 스케줄과 종류 유방암이 재발하면 어떻게 할까 국소·구역 재발, 유방이나 겨드랑이 림프절에서 재발 | 원격 전이 재발, 유방 외 다른 장기로 전이 | 반대쪽 유방의 암 발병 감시 PART 6 유방암, 이것이 더 알고 싶다 유방암 궁금증 30문 30답 책 속의 책 유방암 극복 수기 공모전 ‘마이 핑크 스토리’ 수상작 1등 수상작_ 아모르 파티 2등 수상작_ 나의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등 수상작_ 대한민국 모든 환우분들! 힘내십시오국내 여성암 1위, 발병 증가율 세계 1위 _유. 방. 암. 예방부터 완치까지 유방암 명의가 알려주는 유방암에 관한 모든 것 한국인에게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엄마가 유방암이면 내게 유전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집에서 쉽게 자가검진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건강보험은 적용될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유방 재건은 어떻게 하는 걸까? 안젤리나 졸리가 받았던 예방적 유방절제술 정말 필요할까? 재발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유방암 수술 후 성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 등 유방암에 관한 최신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2018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이 전체 여성암의 19.9%를 차지하면서 갑상선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여성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암으로 꼽혔다. 우리나라 주요 암의 발병률은 최근 들어 꾸준히 하락하고 있지만, 유방암 발병률만 유일하게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 2016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21,839명이며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두 배가 증가한 수치다. 유방암 발병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여성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제자리걸음. 2017년 대림성모병원이 일반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방 질환이 있을 때 어떤 진료과에 가야 하는지 묻는 항목에 ‘외과’라고 답한 여성은 겨우 절반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매달 유방 자가 검진을 시행하느냐는 질문에는 10%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응답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유방 자가 검진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유방암 X선 검사 만 40세 이후부터 받는 게 좋아 대림성모병원이 2018년 시행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직장에 다니는 만 25~34세 여성의 68.9%가 유방 X선 촬영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 질환이 의심되어 유방 X선 촬영을 한 경우는 11%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직장 검진에 포함되어 있어 받았다고 답변했다. 그런데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유방 X선 촬영을 만 40세 이후부터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20, 30대에는 유방 조직이 치밀해 유방 X선 촬영의 검진 정확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X선 노출로 오히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 이렇게 불필요한 유방 X선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유방통 있으면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할까? 유방암에 대한 잘못된 정보도 꽤 많다. 대림성모병원을 찾는 여성 절반 이상이 유방통 증세를 호소하는데, 이 가운데 35%가 통증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염려한다. 그러나 유방통은 유방암과는 별 관련이 없다. 가슴 크기도 마찬가지. 가슴이 클수록 유방암에 잘 걸리고 가슴이 작은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걱정이 없다는 것은 낭설이다. 이런 잘못된 정보에 기대 누군가는 불필요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또 누군가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자가 된다. 유방암은 생존율이 매우 높아서 유방암 0기의 5년 생존율이 98.3%에 달한다. 1기는 96.6%, 2기도 91.7%나 된다. 이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가검진, 정기검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방암 1기 생존율 96%, 조기진단이 중요한 이유 해마다 2만여 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 오늘날, 유방암은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생각조차 하기 싫겠지만 나의 어머니가, 자매가, 그리고 내가 유방암이라는 덫에 걸릴 수도 있다.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첫걸음이다. 그리고 이 책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유방암 미리 알고 준비하면 극복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우리나라에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유방암은 어떤 병이며 어떻게 해야 유방암을 피해갈 수 있는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유방암 자가진단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으며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했다. 3장에서는 유방암 치료에 대해 다룬다. 예전에는 유방암 진단이 나오면 암이 있는 쪽 유방 전체와 림프절을 무조건 절제하고 항암 약물 치료를 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다양한 치료 방법이 쓰이고 있다. 4장에서는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유전성 유방암이 무엇인지, 유전상담과 유전자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유전자 변이 여부에 따라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다.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5장에서는 유방암 치료 후 건강을 유지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실감이 큰 유방암 특성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학과의 지침에 따른 스트레스 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치료 후 성교통에 대처하는 방법 등 성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홈쇼핑에서 난무하는 각종 좋은 음식이 암환자에게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도 다룬다. 만약 치료 후 암이 재발한다면 재발의 범위에 따라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했다. 6장에서는 유방암과 관련해 사람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질문과 답 형태로 실었다. 책속부록에서는 실제 유방암을 극복한 수기 3편을 다룬다. 다른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특징] 1. 유방암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의 정보, 유전성 유방암 관련 최고의 정보 수록 2015년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예방적 유방절제술 및 난소절제술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전성 유방암이 큰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 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하고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총괄책임을 맡고 있던 터라 당시 인터뷰와 자문 요청이 하루 수십 건씩 쏟아졌다. 하지만 신문 기고나 방송 출연만으로는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 유전성 유방암이 무엇인지, 유전상담과 유전자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유전자 변이 여부에 따라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실었다.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2. 딱딱한 의학 지식을 부드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그래프와 표, 숫자가 많은 의학 지식을 좀 더 알기 쉽게 하기 위해 경어체로 부드럽게, 저자를 캐릭터화하여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했다. 3. 치료뿐 아니라 부작용 대비를 위한 다양한 방안 제시 유방암 수술 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지금 바로 병원으로 가야하는 유방통 증세 등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안내한다. 4. 보험 적용 여부부터 치료 비용까지, 지금까지 이런 유방암 책은 없었다! 암호처럼 느껴지는 검사결과 해석 방법부터 보험 적용 여부와 치료에 드는 비용까지 다른 유방암 책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하지만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두 담았다. 5.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유방암 극복 수기 수록 대림성모병원에서 핑크 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유방암 극복 수기 공모전 ‘마이 핑크 스토리’ 수상작 3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용기를 희망을 얻고, 가족들은 유방암 환자를 좀 더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6.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저자와 직접 소통 가능 독자들이 책을 통해서 풀지 못한 궁금증이 있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직접 저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통계청이 2018년 발표한 ‘연도별·연령별 유방암 환자 수 추이’ 그래프를 보면 왜 우리나라에는 유독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으냐는 질문이 나올 법합니다. 쉰 살이 넘으면 유방암 위험에서 벗어나는 거냐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50대 이상 여성이 유독 유방암에 덜 걸리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유방암의 보조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 호르몬 치료, 표적 치료 등이 있습니다. 암세포를 끈질긴 잡초라고 하면 수술은 손으로 잡초 뽑아내기, 방사선 치료는 번개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번개가 좁은 부위의 잡초를 뿌리째 태워버리는 것처럼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유방에 쬐어 암세포를 국소적으로 태워 죽입니다. 온코타이프디엑스·맘마프린트 검사란 유방암 조직의 유전자를 분석해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검사입니다. 수술로 떼어낸 조직을 이용해 유전자 패턴을 분석하는데, 향후 10년간 전이 및 재발 위험과 항암 약물 치료의 효과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수용체 양성의 조기 유방암 환자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단, 아직까지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라서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렁크 뮤직
랜덤하우스코리아 / 마이클 코넬리 글, 한정아 옮김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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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클 코넬리 글, 한정아 옮김
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의 시체, 1년 만에 살인전담팀으로 복귀한 형사 해리 보슈의 수사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러 속에 담겨진 묵직한 메시지.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 5편. 전작 『라스트 코요테』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의 살인범을 30년 만에 뒤쫓으며 통한과 감동의 스릴러를 선사했던 해리 보슈. 마이클 코넬리는 이번 작품에서 1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복귀한 해리 보슈가 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작가는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을 살려 매 작품마다 범죄와 경찰 조직에 관한 놀랍도록 사실적인 묘사를 선보이는데, 『트렁크 뮤직』에서 그는 그간 보여주었던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묘사를 그대로 가지고 가는 동시에, 한결 가볍고 화려해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또, 그 외에도 책에는 해리 보슈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찰조직사회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 로스앤젤레스와 도시의 약자들에 대한 보슈의 무한한 애정, 그리고 보슈와 고락을 함께하는 진정한 연인의 등장이 어우러져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01 트렁크 뮤직 02 라스베이거스로 03 내부의 적 04 실종 05 막다른 길 06 덫 07 반전 08 비밀의 끝 09 복수 10 치유의 해변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해낸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앤서니, 매커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보기 드문 스릴러 작가인 마이클 코넬리의 대표작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제5편 《트렁크 뮤직》가 완역 출간되었다. 2010년 코넬리의 데뷔작이자 1편인 《블랙 에코》에 이어 2편 《블랙 아이스》, 그리고 국내 최초 완역 출간작인 3편 《콘크리트 블론드》, 4편 《라스트 코요테》, 5편 《트렁크 뮤직》에 이르기까지 국내에 순차적으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는 ‘해리 보슈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범죄와 경찰조직의 묘사, 그리고 다크 히어로 해리 보슈라는 걸출한 캐릭터로 평론가들과 독자들에 의해 이 시대 가장 뛰어난 경찰소설이라 칭해지고 있으며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의 시체 1년 만에 살인전담팀으로 복귀한 열혈 형사 해리 보슈의 열정 넘치는 수사가 시작된다! 어머니의 살인범을 30년 만에 잡은 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본의 아닌 휴식기를 가지게 된 형사 해리 보슈는 1년 만에 비로소 본연의 임무인 할리우드 경찰서 살인전담팀으로 돌아온다. 파트너 에드거, 그리고 새로 발령받은 여형사 라이더와 함께 해리 보슈가 복귀 후 처음으로 출동한 곳은 할리우드 볼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살인현장. 남자는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맨발로 본인의 차 트렁크 안에서 발견되었고 귀중품과 지갑은 그대로 남아 있다. 범행수법이 마피아의 ‘트렁크 뮤직’ 수법과 비슷해 조직범죄 담당부서에 사건을 의뢰하지만 담당자는 모호한 말을 남긴 채 사건을 거부하고 보슈와 두 명의 파트너는 사건에 대한 의욕을 키워가며 범인을 밝혀내리라 결심한다. 포르노 영화제작자인 피해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보슈는 그의 행적을 따라 라스베이거스로 향하고 그곳에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가슴 깊이 남아 있었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배리 상 수상작! 버라이어티 쇼만큼이나 화려하고 다양한 버라이어티 미스터리의 진수! 《트렁크 뮤직》 15세기의 환상 화가 히에로니머스 보슈의 그림만큼이나 방탕하고 폭력적인 현대 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LA 형사 해리 보슈. 희대의 연쇄살인극, 마약 사건, 전대미문의 은행 강도 사건, 미해결 살인사건 등을 특유의 직관과 끈기,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해결하며 최고의 하드보일드 형사 캐릭터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그가 다섯 번째 시리즈 《트렁크 뮤직》으로 돌아왔다. 전작 《라스트 코요테》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의 살인범을 30년 만에 뒤쫓으며 통한과 감동의 스릴러를 선사했던 해리 보슈에게 작가 코넬리는 휴식을 주려는 듯 이번 작품에서 전편에 비해 한결 가볍고 화려해진 이야기를 선사한다. 1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본인의 소명인 살인전담팀으로 복귀한 해리 보슈에게 할당된 첫 사건은 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살인사건이다. 1년 동안 접하지 못했던 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보슈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 넘치고, 새롭게 구성된 3인 파트너 체제에도 더할 나위 없이 빠르게 적응을 해나간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천천히, 그리고 순차적으로 파헤쳐나가며 점차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마이클 코넬리의 이야기 구성적 솜씨는 여전하지만 《트렁크 뮤직》은 많은 시체를 보여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작품들보다도 더욱 버라이어티하고 화려한 면모를 보인다.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였던 살인이 마피아와 연관된 ‘트렁크 뮤직’ 사건으로 커지고, 이는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와 스트립 클럽으로 이어지며 스트립걸과 조직 폭력배까지 사건을 확장시켜 나간다. 여기에 해리 보슈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경찰조직사회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 로스앤젤레스와 도시의 약자들에 대한 보슈의 무한한 애정, 그리고 보슈와 고락을 함께하는 진정한 연인이 등장하면서 작품의 부수적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사”라는 주제를 카지노 배경과 룰렛 게임, 그리고 절묘한 사건 전개로 보여주는 코넬리의 솜씨는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러 속에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6편 《Angel’s Flight》와 7편 《A Darkness more than Night》 한국어판은 2011년 여름에 출간될 예정이다. * 배리 상 수상작(1998), 매커비티 상 · 해밋 상 후보작(1997)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
민음사 / 우베 욘존 글, 손대영 옮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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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우베 욘존 글, 손대영 옮김
\'두 독일의 작가\'라는 별칭으로 더욱 유명한 독일 분단 문학의 대표작가 \'우베 욘존\'의 데뷔작 동독의 슈타지(국가안전부 소속의 비밀경찰)가 서독의 NATO에서 일하는 통역원을 첩자로 포섭하기 위해 벌이는 비밀공작과 그 와중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철도원 야콥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야콥은 서독과 동독의 경계에 위치한 역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가로질러 다니지만 정작 그는 어느 쪽에도 속할 수 없는 이질감과 이해의 어려움으로 혼란스럽다. 이렇듯 욘존은 역사적 사건과 등장인물의 행동을 치밀하게 연결시킴으로써 사실성을 획득함은 물론, 역사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잘 보여준다. 『야콥을 둘러싼 추축들』은 처음 출간된 1959년에 분단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처음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이 책은 당시 정치적인 이유로 동독에서는 접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나치즘에 한 번, 그리고 사회주의에 또 한 번 열광했다 좌절하는 경험을 반복하고 이후 더 이상 어느 편도 들지 않는 이른바 \'비판적 중립\'의 입장을 지켜왔으며 작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러한 스토리텔링은 그의 건조한 문체와 반(反)소설적 요소가 더욱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두 독일의 작가\" 우베 욘존의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57)으로 출간되었다. 독일 분단 문학의 시작이자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동독의 슈타지(국가안전부 소속의비밀경찰)가 서독의 NATO에서 일하는 통역원을 첩자로 포섭하기 위해 벌이는 비밀공작과 그 와중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철도원 야콥에 대한 이야기이다. 형식상 건조한 문체, 반(反)소설적 요소로 욘존 특유의 \'비판적 중립\'의 입장을 철저히 따르고 있으며, 내용상 분단과 냉전이라는 정치적 현실에 부딪힌 개인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는 소설이다. 욘존은 데뷔작인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을 통해 파편화된 사실과 주관적인 추측 속에서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를 물으면서 독자들을 1950년대 냉전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다. 독일의 분단 문학은 이 작품에서 비롯되었다 철로에 놓인 한 쌍의 레일은 영원히 함께하지만 결코 만나지 않는다. 그래서 평행한 선로는 절대 화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상황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곤 한다. 현재의 남한과 북한이 그렇듯이, 1990년까지의 동독과 서독이 그랬듯이. 이 선로를 \"숙달된 솜씨로\" \"무심히 넘어\" 다니는 사내가 있다. 엘베 강변의 역에서 철도원으로 일하는 야콥 압스. 칠 년간 제국철도에서 일한 그에게 선로를 가로질러 사무실로 걸어가는 것은 그저 일상의 한 모습에 불과하다. 그러나 작가 욘존은 평행한 선로를 넘어 다니는 이 동독의 철도원을 동서독 간 치열한 정보전의 소용돌이 속에 배치시켜, 분단된 독일, 반목하는 동독과 서독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은 작가 자신의 소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야기는 1956년 가을, 작가가 가상으로 설정한 동독의 도시 예리효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동독 국가안전부 소속의 롤프스는 서베를린의 NATO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지네를 포섭하기 위해 그녀의 주변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게지네를 어머니처럼 돌봐주었던 야콥의 어머니 압스 부인은 롤프스와 만난 뒤 위협을 느끼고 급히 서독으로 도망쳐 버린다. 롤프스는 다음으로 게지네와 오누이처럼 자란 야콥에게 접근해 게지네를 동독으로 초청하라고 설득한다. 며칠 후 게지네는 위험을 무릅쓰고 야콥을 찾아오고, 두 사람은 예리효의 고향집까지 가지만 결국 롤프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고 그와 협상한다. 롤프스는 게지네와 서베를린에서 다시 만난다는 조건 하에 그녀를 서독으로 돌려보내 준다. 야콥은 어머니와 게지네를 만나러 짧은 시간 서독을 방문하지만, 그곳에 남으라는 두 사람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동독으로 되돌아온다. 그리고 안개가 잔뜩 낀 어느 새벽, 알수 없는 사고로 선로에서 목숨을 잃는다. 당시 독일은 베를린 장벽이 건설(1961)되기 전이었고, 분단은 되었지만 동서독 간 이동이 가능한상태였다. 동독 출신인 욘존도 1959년 데뷔작인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을 출간하고 서베를린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분단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작가로 구미 각국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작품은 분단된 두 독일 사이에 존재하는 이질감과 이해의 어려움 그리고 분단 상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포착하는 방식으로 분단 문제에 접근했다. 또한 동독에서 금기시되었던 주제인 슈타지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그 기능과 활동, 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은 분단이라는 첨예한 대립의 상황에서는 물론 독일 통일 후 분단과 동독을 재조명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독일 분단 문학의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10년 후, 이곳은 세트 (전2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승훈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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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승훈 (지은이)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부동산 전문가로 대중의 찬사를 받은 이승훈 소장의 《10년 후, 이곳은》세트가 나왔다. 이 세트는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분석하는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와 풍선효과의 세례를 받아 앞으로 반드시 오를 수도권 부동산을 세심하게 분석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를 함께 묵었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들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 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한다. 저자의 지극히 성실한 노력으로 집필된 이 《10년 후, 이곳은》 세트는 독자에게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종합선물이 될 것이다.《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추천사_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를 꿰뚫는 책(추천인_단희쌤) 프롤로그_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1장_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점점 더 빨라지는 인구감소 - 대한민국의 지방이 사라진다 인구 변화로 인한 부동산의 지역별 변화 양상 10년 후에도 부동산 투자는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①: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종부세 때문에 매물이 쏟아진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②: 공급과잉론의 실체 공급 과잉과 공급 부족은 끊임없이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 집값을 잡을 ‘뻔’했던 뉴스테이 왜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할까 - 대출 규제: 강력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부자의 생각은 또 다르다 - 리디노미네이션의 출현과 부동산의 미래 화폐가치 하락의 진짜 뜻 2장_강남은 어떻게 지금의 ‘강남’이 되었는가 - 한눈에 보는 강남 불패의 역사 -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첫 번째, 강남과의 접근성 두 번째,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세 번째, 강남 사람의 인식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가격은 절대적일까, 상대적일까? 3장_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제2의 강남을 향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과천, 1% 부족한 제2의 강남 - 서울의 정점에 서다_용산구 대한민국 전통의 부촌, 동부이촌동 동부이촌동의 영광을 잇는다, 서부이촌동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 있는 뉴타운, 한남뉴타운 교통이라는 큰 무기가 있는 곳, 후암동 ◆ 투자 시크릿: 용산은 강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마천루가 즐비한 상업지의 천국_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의 터줏대감, 공작아파트와 목화아파트 돋보기로 분석해본 완공 후의 여의도 목화아파트 초역세권과 상업지의 세례를 받다, 서울아파트 ◆ 투자 시크릿: 여의도 투자의 핵심 가치, 한강변 - 청담동과 마주 앉은 강북의 부촌_성동구 성수동 가격이 하늘로 치솟은 성수동의 아파트 한남뉴타운 부럽지 않다, 성수뉴타운 뚝심 있게 꾸준히 개발될 곳, 산업개발진흥지구 ◆ 투자 시크릿: 앞으로가 더욱 빛나게 될 성수동의 토지 투자 - ‘고시생’ 이미지는 잊어라_노량진 뉴타운 노량진뉴타운과 기존 아파트의 투자 수익률 비교 ◆ 투자 시크릿: 노량진뉴타운, 탁월한 입지와 교통으로 날개를 달다 4장_제2의 강남이 될 잠재력을 가진 곳 - ‘입지’라는 잠재력을 품다_관악구 교통의 불모지에 황금노선이 생긴다, 관악구의 현재 현실로 다가올 관악구의 찬란한 미래 ◆ 투자 시크릿: 시간이 증명해줄 관악구의 숨은 가치 - 준공업지역에서 도시계획의 중심에 자리 잡다_영등포구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영등포구의 뉴타운 ◆ 투자 시크릿: 영등포구 투자의 우선순위 - 성수동과 강남, 잠실까지 마주한 다크호스_광진구 자양동 자양동의 굳건한 내재가치 자양동을 둘러싼 다이나믹한 조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GTX가 개통하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갭은 줄어들까? ◆ 투자 시크릿: 광진구 자양동, 모든 것을 다 갖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 서울의 끝에서 우뚝 솟아라_구로구 구로구의 메인은 신도림이다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림역 부근 ◆ 투자 시크릿: 구로구의 동쪽에서 투자의 길을 묻다 - 단순 베드타운에서 자생하는 도시로 변모하다_창동역과 노원역 인근 창동차량기지 일대의 미래 ◆ 투자 시크릿: 창동차량기지 주변 아파트에 투자하려면 에필로그_정보의 홍수에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프롤로그_진짜 기회는 서울 바깥에 있다 1장 2020-2030 절호의 투자 시기가 온다 - 세계적인 경기 하강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대 - 누구에게는 위기, 누구에게는 기회가 온다 - 부자로 살고 싶다면 부자에게 배워라 - 이승훈의 인사이트_지인을 통해 하는 투자 - 부동산 위기론과 부동산을 둘러싼 주요 현황 하락론 소설 ① 인구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부동산도 하락한다 하락론 소설 ② 부동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락론 소설 ③ 공급폭탄이 예정되어 있다. 그래서 가격 하락은 확실하다 - 부동산 투자는 계속된다 - 이승훈의 인사이트_사실과 주장을 구분하자 2장 서울이 아닌 곳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 비서울 지역에 더 현실적이고 더 쉽고 더 확실한 투자 기회가 있다 - 서울 투자는 어려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 투자법 경기도 신도시 투자하기 신도시 분양가 책정법 경기도 구도심 투자하기 - 아무리 중심권에서 멀리 있는 지역도 결국은 가격이 오를까 - 정책 부작용에 의한 가격 상승 3장 판교는 어떻게 경기도 부동산 투자의 상징이 되었나 - 판교가 고부가가치 부동산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넥스트 판교의 다섯 가지 조건들 서울 접근성 교통 편의성 자족기능 지역 규모 건축 연도 - 이승훈의 인사이트_부분과 전체를 구분하자 4장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 수도권 제1대장_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 이승훈의 인사이트_과천 vs. 강북 - 탁월한 강남 접근성_위례신도시 - 숨겨진 잠재력을 다시 보라_성남 구도심 - 천당 밑에 ○○_분당신도시 재건축 투자처 고르는 법 재건축 조사와 판단은 스마트하게 하자 - 이승훈의 인사이트_인지도의 중요성 - 높은 거주 만족도를 바탕으로 솟아오를 준비를 하다_미사신도시 - 입소문이 실가격에 반영되다_광명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세상은 부드러운 눈으로, 투자는 냉철한 눈으로 - 비서울 지역 제2대장을 노린다_평촌신도시 평촌의 재건축 평촌의 상권 5장 제2의 판교가 될 높은 잠재력을 가진 곳들 - 삼성전자의 힘_고덕국제신도시 - 끊임없이 나아지는 도시_일산신도시 교통 일산의 호재와 악재 3기 신도시와 일산신도시 - 쾌적한 환경의 힘_산본신도시 교통 재건축 현황 랜드마크 아파트와 리모델링 - 이승훈의 인사이트_제2의 강남땅을 판매한다는 기획부동산 - 규모로 압도하다_동탄신도시 - 엄밀한 계획으로 만들어낸 도시_송도신도시 - 최고의 가성비_김포신도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구축 아파트를 구입할 때 - 최고의 공원을 품다_광교신도시 - 개발의 용이함과 확장성을 자랑하다_부천시 및 중동신도시 - 신분당선을 타고 날아오르다_용인시 - 메가시티의 듬직함_수원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개별성 vs. 집단성 에필로그_당신은 이미 열정적이 예비 투자자다부동산 전문가가 찾는 전문가 이승훈, 반드시 오르는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을 완벽 분석하다!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부동산 전문가로 대중의 찬사를 받은 이승훈 소장의 《10년 후, 이곳은》세트가 나왔다. 이 세트는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분석하는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와 풍선효과의 세례를 받아 앞으로 반드시 오를 수도권 부동산을 세심하게 분석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를 함께 묵었다. 이승훈 소장의 책에서 가장 빛나는 지점은 항상 일반 투자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지역 분석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돈 많은 자산가의 시선으로 지역 분석을 해보았자 독자가 얻는 것은 없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들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 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한다. 저자의 지극히 성실한 노력으로 집필된 이 《10년 후, 이곳은》 세트는 독자에게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종합선물이 될 것이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미래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최고의 인프라, 최고의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군림해왔다. 교통, 교육, 상권 등 모든 핵심 제반 시설이 최고급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반복되며 강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이 엄청난 가격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은 이 ‘강남현상’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만 끔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제2의 강남이 있다. 아직은 강남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있고, 직주근접성이 좋고, 확률 높은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앞으로 크게 오를 ‘그곳’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제2의 강남을 짚고, 왜 이곳이 엄청난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실전 투자지침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도 대충은 알고 있는 이런 지역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어떤 식으로 투자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저자는 여러 지역을 짚는다. 저자가 이 지역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이다. 부동산은 온갖 소문이 떠돌고, 대중심리에 휩쓸리기 쉬운 시장이다. 투자금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안내해줄 정확하고 정교한 나침반이 없어 돈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런 독자에게 현재와 과거의 검증된 팩트를 분석해, 왜 이곳이 오를 수밖에 없는지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는 이 책은 황금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 하나 돋보이는 점은 저자가 그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자칫 이론에서 끝날 수도 있는 예측이란 약점을 풍부한 경험으로 완벽하게 보완해주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 분석과 예측만 있었다면 부동산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여러 시선은 포착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는 이 책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풍선효과의 세례를 받은 수도권 부동산 지금이 투자의 최대 호기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폭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그동안 서울의 소외되었던 지역과 수도권이 풍선처럼 가격이 부푸는 풍선효과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수도권 지역 풍선효과는 실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다. 향후 1~2년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공급은 예정되어 있지 않고,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져 유동성 강한 엄청난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에서 저자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도권 부동산 총 17곳을 독자에게 짚어준다. 전작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세심한 이론과 명쾌한 분석으로 독자의 극찬을 받은 이승훈 소장의 능력은 이 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에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저자 이승훈의 눈을 통해 필터링 된 현장의 고급 정보를 밀도 있게 듬뿍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이 책에서는 다른 부동산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을 직접 답사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와 현장만의 세밀한 뉘앙스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책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부분은 저자의 지역 분석이 항상 일반 투자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돈 많은 자산가의 시선으로 지역 분석을 해보았자 독자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들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 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 저자의 지극히 성실한 노력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에게 수도권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종합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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