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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적 동일시, 너를 들이쉬고 나를 내쉬다
ceomaker(씨이오메이커) / 강혜정 (지은이) / 2022.06.14
18,000
ceomaker(씨이오메이커)
소설,일반
강혜정 (지은이)
성실한 사례를 통해 난해하고 어려운 투사적 동일시 개념을 독자들에게 안내한다. 무의식 세계가 보여주는 증오와 사랑, 혐오와 배제, 공격성과 용서가 강혜정 박사님 특유의 쉽고 생생한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이자 의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서의 많은 사례를 투사적 동일시 개념으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불뱀과 구리 뱀 이야기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재경험하며, 저자 자신이 치료자와 학자로 강조하는 “use of the self”가 어떻게 인간 삶에 구현되었는지를 감동스럽게 전달해준다. CHAPTER 1 서론 이 책의 동기와 목적 17 선행연구와 연구방법론 29 이 책의 전개와 한계 38 CHAPTER 2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이해 투사적 동일시 개념의 발달 48 - 개인내적 환상으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 대인 간 의사소통으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투사적 동일시와 심리발달 63 - 자폐-접촉자리 - 편집-분열자리 - 우울자리 투사적 동일시의 기능 84 - 방어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 의사소통으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 원시적 대상관계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 심리적 변화를 위한 통로로서의 투사적 동일시 CHAPTER 3 투사적 동일시의 과정 투사과정 111 - 심리상태의 전이 -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 유도과정 128 - 영향(影饗)으로 소통하는 역전이 - 전이와 역전이의 상호주체성 - 무의식적 환상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재내면화과정 158 - 주체적 자아 - 유아적 자아 CHAPTER 4 사례를 통해서 본 투사적 동일시 의존적 투사적 동일시 181 - 의존에 대한 퇴행적 욕구 - 옭아매는 어머니 - 놓아주는 딸 편집적 투사적 동일시 208 - 편집적 순환 - 소리 없는 해석 - 충분히 나쁜 상담자 CHAPTER 5 투사적 동일시 과정에 함께하는 목회상담 투사과정에서 ‘홀로’ 238 - 감당할 수 없는 어두움을 쏟아내기 - 멸절불안을 박해공포로 경험하기 유도과정에서 ‘함께’ 263 - 어둠 가운데 기꺼이 함께하기 - 담기고 담아주기 재내면화과정에서 ‘온전히’ 288 - 분열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 되찾아 온전해지기 CHAPTER 6 결론 평가와 제언 326 편집후기 330 주(註) 333정신역동심리치료의 꽃은 투사적 동일시의 치료적 활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를 들이쉬고 나를 내쉬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투사적 동일시는 인간의 원초적 심리기제인 투사적 동일시를 치료자의 인격적 담아줌 안에서 내담자가 소화 가능한 정서상태로 되돌리는 ‘새로운 숨의 창조과정’이다. 그리고 강혜정 박사님은 이러한 ‘숨의 창조자’다. 이 책은 성실한 사례를 통해 난해하고 어려운 투사적 동일시 개념을 독자들에게 안내한다. 무의식 세계가 보여주는 증오와 사랑, 혐오와 배제, 공격성과 용서가 강혜정 박사님 특유의 쉽고 생생한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이자 의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서의 많은 사례를 투사적 동일시 개념으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불뱀과 구리 뱀 이야기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재경험하며, 저자 자신이 치료자와 학자로 강조하는 “use of the self”가 어떻게 인간 삶에 구현되었는지를 감동스럽게 전달해준다. 이 책은 목회상담자가 걸어가야 할 이정표를 보여주고 있다. 자기를 비워 스스로 낮아짐의 길을 선택하신 예수그리스도처럼 목회상담자의 자리는 낮은 곳, 비천한 그곳에 던져진 은총 속에 세워지기 때문이다. 1장. 서론투사적 동일시의 무의식적 영향권 밖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은 마치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법칙을 이론화하기 이전부터 중력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삶을 산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 사람도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불편해질 수 있는 상황으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이러한 상황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 2장.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이해투사적 동일시가 처음 Klein에 의해 개인내적 전능환상의 과정으로 제안된 이래, Wilfred Ruprecht Bion을 시작으로 대인 간 의사소통의 과정으로, 그리고 Ogden 등에 의해 심리적 변화를 위한 통로로서의 기능이 강조되는 등 그 개념이 발달되었다. 투사적 동일시가 심리적 변화를 위한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화 확대하여 투사수용자의 역량을 강화해야한다. 상담자가 기꺼이 자기를 비워 내담자가 쏘아내는 ‘흑암의 빛줄기’를 담아주는 투사의 수용자가 되어줄 때, 상담자는 참자기의 탄생을 돕는 산파역할을 하게 된다.
신비아파트 재즈 소곡집
세광음악출판사 / 조지영 (지은이) / 2020.09.01
6,000원 ⟶
5,400원
(10% off)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조지영 (지은이)
바이엘 후반부터 수준의 난이도로 재즈, 클래식, 동요, 가요 및 신비아파트 OST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여 지루하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쉬어가는 페이지를 넣어 스티커와 색연필을 활용한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페이지를 넣어 책을 흥미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곡 당 최대 2페이지로, 넘어가는 페이지 없이 곡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여 악보 넘김의 불편을 덜었다.1. Heart and Soul 2. 도레미 송 3. 학교 가는 길 4. 사랑의 인사 5. Flying Petals 6. 사계 중 겨울 2악장 ♪ 쉬어가기 - 색칠하기 7. 언제나 몇 번이라도 8. 하늘나라 동화 9. The Last Waltz 10. Amazing Grace 11. 인생의 회전목마 12. 수고했어 오늘도 13. My Favorite Things ♪ 쉬어가기 - 그림 맞추기 14. 캐논 변주곡 15. 할아버지 시계 16. 베토벤 바이러스 17. 여인의 향기 1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9. Summer 20. 봄날 21. 랩소디 인 블루 22. 아무노래 23. 아로하 24. Beautiful 25. 내 나이가 어때서 26. 빙고 ♪ 쉬어가기 - 미로 찾기 27. No Control 28. Higher 29. Fly Away 30. 여름 안에서 ♪ 쉬어가기 - 색칠하기 31. 간식송 32.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3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34. 합정역 5번 출구 35. 제주도의 푸른 밤 36. 라데츠키 행진곡신비아파트 재즈 소곡집[easy]는 바이엘 후반부터 수준의 난이도로 재즈, 클래식, 동요, 가요 및 신비아파트 OST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여 지루하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쉬어가는 페이지를 넣어 스티커와 색연필을 활용한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페이지를 넣어 책을 흥미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곡 당 최대 2페이지로, 넘어가는 페이지 없이 곡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여 악보 넘김의 불편을 덜었습니다.
칼 융이 본 프로이트와 정신분석
부글북스 /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정명진 옮김 / 2018.02.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부글북스
소설,일반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정명진 옮김
칼 구스타프 융 전집 4권 중 일부를 옮겼다. 칼 융이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서신을 교환하던 1906년부터 프로이트와 정신분석에 관해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들이다. 따라서 융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거쳐 분석심리학을 확립하게 되는 계기와 과정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칼 융의 분석심리학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칼 융의 두드러진 관점은 심리학자들이 제시하는 심리학은 각자의 심리를 고백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는 점이다. 따라서 심리학자 본인의 인격이 배제된 심리학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관점을 가진 융에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나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나 똑같이 저자의 유형과 일치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1장 프로이트의 히스테리 이론을 위한 옹호(1906) 2장 프로이트의 히스테리 이론(1908) 3장 꿈의 분석(1909) 4장 모턴 프린스의 ‘꿈의 메커니즘과 해석’에 관하여(1911) 5장 정신분석에 관하여(1912) 6장 정신분석과의 인연에 관하여(1913) 7장 빈 학파와 취리히 학파의 차이(1916) 8장 정신분석 비판(1930) 9장 프로이트와 융(1931)모든 심리학은 심리학자 본인의 고백이다! 칼 구스타프 융 전집 4권 중 일부를 옮겼다. 칼 융이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서신을 교환하던 1906년부터(서신 교환은 1914년에 끝났다) 프로이트와 정신분석에 관해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들이다. 따라서 융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거쳐 분석심리학을 확립하게 되는 계기와 과정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칼 융의 분석심리학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칼 융의 두드러진 관점은 심리학자들이 제시하는 심리학은 각자의 심리를 고백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는 점이다. 따라서 심리학자 본인의 인격이 배제된 심리학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관점을 가진 융에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나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나 똑같이 저자의 유형과 일치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근본적인 견해 차이가 양자 관계까지 맺었던 두 사람이 서로 결별하게 만들었고, 융은 그 후로 프로이트의 쾌락 원리와 아들러의 권력 원리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공존한다는 식의 통합적인 관점에서 인간 정신에 접근하면서 동양 사상은 물론이고 신화와 연금술, 종교, 문학 등의 분야로 연구를 확장해 나갔다.“취리히 학파의 방법은 분석적이고 인과적일 뿐만 아니라 통합적이고 미래를 내다보기도 한다. 인간의 마음엔 원인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심리에 두 가지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특별히 강조할 필요가 있다. 두 유형 중 하나는 쾌락의 원리를 따르고, 다른 하나는 권력의 원리를 따른다. 전자의 철학적 대응물은 과학적 유물론이고, 후자의 철학적 대응물은 니체의 철학이다. 프로이트 이론의 원리는 쾌락인 반면, 아들러의 이론은 권력 원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취리히 학파는 프로이트와 아들러의 견해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으며 거기에 해당하는 유형 안에서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 원리는 서로 비중이 다를 뿐, 모든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심리학적 상징은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있으며 당연히 두 가지 원리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내가 말하는 모든 단어에는 나 자신의, 말하자면 특별한 역사와 특별한 세계를 가진 나 자신의 특별하고 독특한 무엇인가가 들어 있다. 심지어 경험적인 자료를 다룰 때조차도, 나는 분명 나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라는 대의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같은 사실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임으로써만 가능해진다.”“프로이트나 아들러와 달리, 나는 건설적이거나 통합적인 설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내일이 어제보다 실용적으로 훨씬 더 중요하고, ‘어디서’라는 기원보다 ‘어디로’라는 목표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개인은 자기 자신에 대해 실제 모습과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 외에, 처음부터 집단 암시에 의해 눈이 어두워져 있다. 그런데 이 원칙은 자기 자신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그런 특이성을 갖고 있다.”“정신분석은 지적 노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정신분석 방법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도덕적 노력을 더 많이 요구한다. … 나는 분석가가 도덕적 발달을 이룬 딱 그만큼만 치료에서 성공을 거두는 예를 많이 보았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지학사 / 이현 외 글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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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육아법
이현 외 글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내 아이 학교생활 전략이 궁금한 초보 학부모를 위해 입학 준비의 해답을 담은 지침서이다. 사랑하는 아이가 학교라는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 모든 것이 새롭고 막막한 학부모를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의 불안함이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Ⅰ.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 Ⅱ. 언어의 이해와 표현, 3학년 국어 Ⅲ. 추상화로 가는 첫걸음, 3학년 수학 Ⅳ. 사회와 나누는 사회 이야기, 3학년 사회 Ⅴ. 탐구하며 배우는 과학, 3학년 과학 Ⅵ. 바르고 선한 어이린가 되는 본격적인 첫걸음, 3학년 도덕 Ⅶ. 초등학교 검정교과서 Ⅷ. 학교 공부의 근간! 2014년,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이를 둔 엄마, 아빠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1, 2학년 때에는 없었던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영어 등 새로운 교과를 보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은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내 아이 학교생활 전략이 궁금한 학부모를 위해 3학년 학교 공부와 학교생활의 해답을 담은 지침서입니다. 사랑하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지금, 새로운 교과 공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를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의 불안함이 말끔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제품 Review - 이 책에는 국어에서 학습하는 내용과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학습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새 교과서에서 추구하는 국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알고자 하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추천합니다. 이경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초등 국어교과서 집필자) - 수학 공부는 교사가 가르쳐 준 알고리즘을 외워 정답을 구하는 공부에서, 아이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결과뿐만 아니라 학습 과정이 중요시 되는 공부로 변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공부의 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안병곤 광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초등 수학교과서 연구/ 집필책임자) - 사회를 배우면 아이는 주변의 복잡한 사회 현상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새로운 사회교과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홍미화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초등 사회교과서 집필대표자) - 아이가 흥미를 느끼면서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고, 과학 공부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대형 춘천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초등 과학교과서 연구/ 집필책임자) - 도덕은 아이의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고,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기본바탕이며, 관계의 핵심입니다. 이 책은 내 아이를 도덕적인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유병열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초등 도덕교과서 연구/ 집필책임자)
오빠가 돌아왔다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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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영하 글
오빠가 돌아왔다. 못생긴 여자애를 하나 달고서. 제16회 이산문학상 수상작, 김영하 작가의 블랙코미디 발표작마다 한국문단의 화제를 일으켜온 주목받는 소설가 김영하가 소설집이다. 원숙한 아이러니로 버무린 달콤씁쓸한 블랙코미디이다. 인간 존재와 현대사회의 핵심을 예리하게 파고들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표제작 「오빠가 돌아왔다」는 열네살 하층민 소녀의 삐딱한 육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네살 소녀의 가족은 술주정뱅이에 고발꾼인 아빠, 미성년자 동거녀와 집에 돌아온 오빠, 아빠와 헤어지고 함바집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이다. 동거녀와 함께 오빠가 집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란이 가족에 대한 소녀의 냉소적인 시각에 담겨 거침없이 그려진다. 소녀의 냉소주의는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는 반어적 화법이 되어 나타난다. 그밖에도 일상의 평범한 사건 속에 숨겨진 헤아릴 수 없는 긴장을 예리한 감성으로 포착한 「이사」「마지막 손님」과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러니와 조롱에 섞여드는 번뜩이는 순간들을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풀어낸 「너의 의미」 「보물선」(황순원문학상 수상작) 등에서는 새로운 감수성과 다양한 소재로 동시대 한국문학을 갱신하고 있는 작가 김영하의 역량이 잘 드러난다. ‘지금 여기’ 어딘가에서 벌어질 법한 사건들이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 속에 생생하게 묘사된 8편의 작품들은 그간 가치파괴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서 그려온 김영하의 작품세계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빠가 돌아왔다 이사 보물선 그림자를 판 사나이 너를 사랑하고도 너의 의미 마지막 손님 크리스마스 캐럴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
어깨걸고 / 김남기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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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걸고
소설,일반
김남기 (지은이)
세계 제일의 자본주의 왕국이자 자유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나라,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나라 미국은 1776년 독립 이래 한 번도 전쟁을 멈추지 않는, 전체 인민 소득의 50% 이상이 전쟁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한 군산복합체 깡패 국가로 성장했다. 세계 모든 분쟁 지역에는 어김없이 성조기가 나부끼고, 음습한 CIA 공작과 부패한 달러가 춤을 춘다. 반공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나라, 공산주의로부터 우리를 지켜준 은혜로운 국가인 미국이 실은 일제 조선 지배를 인정하고, 필리핀을 독점적으로 지배하는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일제와 맺은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일제의 진주만 공격으로 적성국이 되고, 미제 원폭을 맞고 항복한 패전국 일제를 다시 재건시킨 나라도 미국이다. 조선 분할과 한국 전쟁 병참 기지 역할을 통해 일본은 완벽하게 패전의 참화를 극복하고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전수 방위 헌법까지 고치려는 시도를 통해 과거 군국주의 대동아 공영권 재건을 노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전쟁 후 미국은 남한 군사 작전권을 접수하고 정전 협정상 외국군 철수 조항도 무시한 채 오늘도 남한을, 조·중·러를 견제하는 전초 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조선 반도 근본 모순이 된 식민지 체제로의 편입과 민족 분단 원인은 바로 미국이다. 제국주의 국가 독점 자본주의 말단에 편입된 불공정한 신식민지 신자유주의 노동 착취 경제 체제도 미국을 빼고 설명할 수 없다. 분단과 전쟁, 군비 경쟁과 대북 제재, 조·중·러를 견제하기 위한 전초 기지, 군사 작전권 미반환 등 우리는 미국으로 인해 엄청난 민족적 경제적 손실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전쟁 위험과 인민 생활 향상에 투입되어야 할 엄청난 인민 혈세가 침략 무기 수입에 투입되는 슬픈 운명을 강제당하고 있다. 일제 파쇼 잔재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남아 통일을 원하고 미국을 반대하는 세력을 탄압하는 보검으로 쓰이고 있다. 통일을 원치 않는 청년이 절반을 넘고, 제1야당 대표가 공공연하게 흡수 통일을 말하는 현실도, 모든 정치 세력이 숭고한 한미 동맹을 외치는 현실에서 우리가 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미국이라는 나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워주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추천사 중에서)서문: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을 책으로 출판하며····4 추천사 추천사 1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한다 노동자 | 신용운··································12 추천사 2 반공주의를 넘어 침략과 탐욕의 미국사를 폭로하다 4.27시대연구원 부원장 | 손정목··················15 추천사 3 미국의 번영은 자유시장과 창조 역량이 아니라 만인과 희생과 고통으로 만들어졌다 도쿄 대학 동양사 박사과정 | 레베데프 바실리·····18 추천사 4 미국의 전쟁사를 접하다보면 일종의 전율(戰慄)에까지 휩싸이게 된다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양준호················20 01. 신대륙 발견과 미국의 독립 전쟁 1. 미국 역사의 시작,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28 2. 백인종의 흑역사,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과 흑인 노예의 탄생··37 3. 식민지 대륙의 빈부 격차, 베이컨의 반란과 식민지 미국의 빈부 격차··46 4. 미화된 미국의 독립 혁명·································52 02. 원주민 추방과 남북 전쟁 1. 눈물의 행로, 앤드류 잭슨의 원주민 추방·················64 2. 그 넓은 캘리포니아 땅의 원래 주인은 멕시코, 미국-멕시코 전쟁·····71 3. 노예제 폐지 운동과 남북 전쟁···························78 03. KKK의 부상과 미제의 팽창 1. 짐 크로우 법과 쿠 클럭스 클랜(KKK)····················88 2. 노동자보단 지배 계급의 이익을, 미제국의 대자본가들·····95 3. 400년 폭력의 정점, 운디드니 학살······················105 4. 식민지 팽창에 나서다, 미서 전쟁과 제국의 팽창·········111 04.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1. 좌파들의 저항, 유진 데브스와 사회주의 운동············122 2. 제1차 세계 대전과 미국의 참전·························128 3. 1920년대 호황과 경제 대공황··························136 4. 제2차 세계 대전과 미국································144 05. 냉전의 시작과 베트남 전쟁 1. 냉전의 시작과 매카시즘·································160 2. 잊혀진 한국 전쟁의 진실·······························171 3. 1950년대 풍요와 흑인 인권 운동·······················185 4. 핵전쟁의 위협 그 이면의 진실, 쿠바 미사일 위기········194 5. 미제국의 추악한 전쟁 범죄, 베트남 전쟁················203 06. 미제의 중남미 침략사와 냉전의 종결 1. 미제국의 중남미 침략사·································222 2. 1970년대 미국 사회와 보수주의의 등장·················232 3.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의 반공주의 국가 미국··········240 4. 냉전의 승리와 걸프 전쟁·······························252 07. 현대의 미제국주의 1. 1990년대 미국의 군사 개입과 사회 문제················260 2. 9.11테러와 이라크 전쟁, 21세기의 시작················267 3. 아프가니스탄 전쟁, 20년간 치른 제2의 베트남 전쟁·····278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을 마무리하며 미제국주의의 폭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293 참고문헌··················································302오늘날 반공주의는 곧 숭미주의와 연결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공주의는 미국을 아름다운 국가, 착한 제국, 정의의 사도쯤으로 인식하여 미국을 우상 숭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반공·숭미주의적 편견에서 벗어나 미국사의 진실을 알면, 실상은 그와 정반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콜럼버스의 미국 상륙과 원주민 학살에서부터 남미·아시아·아프리카 침략, 이라크·리비아·아프가니스탄 침공 등 미국이 전 세계의 침략자, 학살자라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 추천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듯, “미국은 탄생부터 그 땅의 주인이었던 인디언의 시신과 피 위에 세워진 나라로, 1776년 건국 이후 현재까지 245년 기간 동안 무려 227년간이나 전쟁을 해온 전쟁 국가다. 그들은 평화를 내세우면서 끝없는 전쟁을 일삼았고, 인권을 자랑하면서 학살을 자행했다. 또 민주를 앞세우면서 신흥국 파쇼 독재를 지지, 지원한 위선 국가”입니다. 그러나 억압과 폭력, 패권, 위선과 기만에 입각한 나라가 언제까지 영구번영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제국주의 패배에서 보듯, 미제국주의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제의 쇠퇴는 역사적 필연입니다. 그러나 인간사는 종국적으로는 격돌하는 인간들 상호 간의 투쟁 속에서 그 법칙이 실현됩니다. 미제국주의가 쇠퇴하는 국면이 다가오면 올수록 미제는 그 퇴장을 늦추기 위해 격렬하게 저항하고, 그럼으로써 더 추악하고 반동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미제의 역사적 퇴장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이 그 역사적 과업을 수행하는데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물론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다. 미국의 총체적인 역사를 간략하게 좌파적인 시각(혹은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시각)에서 정리한 미국사 서적이다. 미국에서 신항로 개척자로 추앙받는 콜럼버스부터 2021년 현재까지도 미국이 치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글을 쓰면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사의 이면을 알리고자 했다. 따라서 미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적잖은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자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우리가 외면한 또 다른 미국사도 역사이며 진실이라는 사실을 말이다.따라서 책의 제목을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로 정했다. 앞서 연재할 당시 이 글의 제목은 『미제국주의 역사』였지만, 이 글에서 다룬 역사를 따지고 보니 한국의 반공주의가 의도적으로 언급을 회피하거나 축소 혹은 합리화하는 것들이었기에 수정을 결심하였다. 하워드 진이 쓴 『미국 민중사』를 읽어본 이라면,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미국 민중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의 시작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부터 시작하여 테러와의 전쟁으로 끝이 나는 구성인데, 이 책 또한 그런 구도를 따랐다는 점에선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워드 진이 미국 역사학에 있어서 새로운 해석 즉 아래로부터 역사 쓰기를 기점으로 했다면, 이 책은 단순히 아래로부터 역사 쓰기와 더불어 미국의 총체적인 역사를 간략하게 좌파적인 시각(혹은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시각)에서 해석하고자 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하고는 분명히 시각적으로, 혹은 해석이나 관점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서문 중에서)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도착한 영국의 청교도들도 코네티컷 남부 지역과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피쿼트족(Pequots)과 전쟁을 벌여 대량 학살을 벌였고, 원주민들을 보이는 데로 학살했다. 영국인들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공포감 조성을 위해 원주민 전투 부대만 공격했던 것이 아닌 일반 원주민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 영국인들은 원주민의 오두막에 불을 지르고 그 불을 피해서 나오는 원주민들에게 총을 쏴 죽이거나 칼로 베어 죽였다. 영국인들의 북미 대륙 정착이 시작되면서 17세기 중반에는 흑인 노예 제도가 버지니아를 비롯한 미국 남부에서 확산되었다. 스페인이 대서양 해상권을 장악했을 시기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노예들을 자신들이 만든 전초기지를 중심으로 이송했고, 이후에도 노예들을 착취했다. 아프리카 흑인이 북미 대륙에 처음 도착했던 것은 1619년에 대략 20명이 제임스 타운에 도착한 것부터 시작한다. 이때 끌려온 흑인들은 노동력 확보를 위해 유럽에서 온 계약 하인들처럼 취급받았다고 역사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그들의 경우 일정 기간이 되면 자유를 부여하기도 했다지만, 흑인들이 하인으로 등록되었다 하더라도 백인 하인과 다른 존재로 간주되었고 다르게 대우받았을 것이며, 사실상 노예랑 다를 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북미 대륙 또한 흑인 노예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계약 하인들의 경우 일정 기간이 되면 자유를 부여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고, 계약 하인들의 이주 숫자가 점차 줄었으며, 그에 따른 농업 생산력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1650년대와 1660년대부터는 남부 식민지에서 평생 노예들을 위한 법령을 제정했다. 그렇게 해서 노예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1700년의 버지니아 식민지에는 총인구의 12분의 1에 달하는 6천 명이 존재했고, 1763년에는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17만 명의 노예가 존재했다. 1637년 처음으로 아메리카의 노예선이 매사추세츠를 출항했는데, 그 배의 창고는 수감자들을 구속하기 위한 가로 0.6m, 세로 1.8m의 족쇄가 달린 선반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백인들은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배에다 실어 대량으로 북미 대륙에 옮겼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은 1492년부터 1776년 미국이 독립을 선포할 때까지 아메리카 대륙으로 끌려온 아프리카 흑인 노예가 대략 500만 명이 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그 기간의 식민지 미국의 경제는 노예들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블랙호크 전쟁이 끝난 뒤 일리노이의 색족(Sacs)과 폭스족(Foxes) 원주민들은 이주해야 했다. 1832년 대통령에 재선된 후 앤드루 잭슨은 원주민 강제 이주에 박차를 가했다. 당시 앨라배마에 살던 크리크족 2만2천 명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영역에서 지내고 있었음에도 연방 정부의 약속을 믿고 떠났다. 그 약속은 “그들이 살던 땅 가운데 일부가 부족민들 개개인에게 주어질 것이며, 땅을 받은 사람들은 그 땅을 팔든 머무르든 연방 정부가 보호해준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결국 크리크족은 백인 정착민들을 몇 차례 공격했고, 이에 광분한 미국은 크리크족을 서부로 몰아내기 위해 군대를 동원했다. 미국 병사들은 크리크족의 마을에 침입하여 부족민을 3,000명 단위로 묶어 서부로 몰았다. 그 과정에서 크리크족 사람들은 기아와 질병으로 수백 명씩 죽어갔고, 배 한 척이 침몰하면 300명 이상이 죽기도 했다. 1835년 미국의 최남단에 있는 플로리다에서 원주민인 세미놀족의 지도자 오세올라(Osceola)는 이주에 저항하기 위해 미군과 전쟁을 벌였다. 그해 12월 오세올라는 원주민 강제 이주를 압박하던 정부 대리인을 살해하고 수백 명의 전사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끌고 플로리다 늪지대에서 미국 정부군과 공방전을 벌였다. 일종에 게릴라전을 전개한 것이다. 오세올라의 부대는 주로 기습 공격으로 공격하여 치고 빠지는 전술을 전개했다. 이렇게 해서 적잖은 사상자가 미군 측에서 나오자 미군은 정전 협정을 미끼로 오세올라를 유인해 그를 체포했다. 이 전쟁은 거의 8년을 끌었고, 미국은 이 전쟁에 2,000만 달러의 비용과 1,500명의 병력을 잃었다. 1835년 미국 정부는 500만 달러와 미시시피 강 서쪽 지역의 보호 거주지를 대가로 조지아주에 있는 체로키 부족 땅을 조지아주에 양도한다는 조약을 체로키 부족의 소수 파벌과 체결했다. 1만7천 명의 체로키족은 이 조약이 위법이라며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앤드루 잭슨은 윈필드 스콧 장군 지휘로 7,000명의 연방군을 파견해 원주민을 포위한 뒤 서부로 내몰았다. 조지아주는 체로키족을 추방하는 법을 통과시키고 체로키족의 정부, 집회 신문을 법으로 금지했다. 체로키 부족민들이 고향 땅에 남아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백인 선교사들까지도 교도소에서 4년간 중노동을 하는 처벌을 받았다. 소수의 체로키 부족민들은 다른 부족민들 몰래 서명하고 연방 정부와 다시 한 번 이주 조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이주를 강제로 실행시키기 위한 군대를 파견했고, 사로잡힌 1만7천 명의 체로키 부족민들은 감금되었다. 1838년 10월 1일 유명한 ‘눈물의 행로(The Trail of Tears)’를 떠날 첫 번째 집단이 출발했다. 감금과 굶주림, 갈증, 질병, 과도한 노출로 4,000명의 체로키족이 눈물의 행로 도중 목숨을 잃었다.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군대를 동원하여 마치 전쟁 포로를 끌고 가듯 이들을 몰고 갔으며, 이주지에 당도했을 시점에는 원래 길을 떠난 1만4천 명 중 겨우 1,200명 정도만 살아남았다”라고 한다. 무수히 많은 체로키 원주민들이 이 과정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것만은 명백한 사실이다.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기본 레시피 48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스다 가즈아키.스즈키 겐스케 지음, 조수연 옮김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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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마스다 가즈아키.스즈키 겐스케 지음, 조수연 옮김
60년 전통의 명문, 동경제과학교 교수진이 추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케이크와 초콜릿 레시피 48가지를 담았다. 기초 지식은 물론 맛을 결정하는 포인트, 섬세한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양과자를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전문적인 노하우도 알기 쉽게 해설했다. 각 공정마다 동경제과학교 양과자과 교수진의 팁과 노하우를 함께 수록하여, 복잡해 보이는 레시피도 누구나 알기 쉽고 깔끔하게 각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레시피를 바탕으로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누구나 초콜릿 템퍼링을 포함한 제과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들어가며 가토 & 쇼콜라 만들기의 기본 Part 1 G60년 전통의 명문,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교수진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공개하는 첫 번째 레시피북! 가토와 쇼콜라 48가지 기본 레시피와 상세한 해설 수록 60년 전통의 명문, 동경제과학교 교수진이 공개하는 꼭 알아야 할 48가지 기본 양과자 레시피를 소개한 책입니다. 기초 지식은 물론 맛을 결정하는 포인트, 섬세한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양과자를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전문적인 노하우도 알기 쉽게 해설했습니다. 양과자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초콜릿 제과 부분도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수록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최고의 제과 명문학교, 동경제과학교 양과자과에서 엄선한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48가지 레시피와 테크닉 6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수많은 파티셰와 제과 전문 인력을 배출한 최고의 명문 제과학교, 동경제과학교에서 추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양과자 레시피 48가지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기본 레시피를 바탕으로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누구나 제과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케이크의 기본인 쇼트케이크부터 롤케이크, 쉬폰케이크, 무스케이크, 타르트, 몽블랑, 티라미수, 밀푀유, 슈, 마들렌에 이르기까지 제과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 가토 아이템 25가지와 케이크와 함께 꼭 익혀두어야 할 쇼콜라 레시피 23가지를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여기에 각 공정마다 동경제과학교 양과자과 교수진의 팁과 노하우를 함께 수록하여, 복잡해 보이는 레시피도 누구나 알기 쉽고 깔끔하게 각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과에서 가토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분야, 쇼콜라 템퍼링 방법부터 실전 메뉴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양과자 분야에서 가토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분야는 바로 쇼콜라(초콜릿)입니다. 동경제과학교에서는 양과자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가토와 쇼콜라를 함께 체계적으로 익혀두기를 권합니다. 양과자 제작 공정에서 초콜릿은 각종 케이크의 장식은 물론 여러 디저트 레시피 안에서 폭넓게 활용됩니다. 초콜릿 템퍼링은 다소 까다로운 스킬이지만, 이 책에 실린 설명을 따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거듭하다보면 누구나 익힐 수 있습니다. 동경제과학교 교수진이 애정을 듬뿍 담아 상세하게 해설하는 쇼콜라 레시피를 양과자와 함께 빠짐없이 익혀보세요.
요리천사의 행복밥상
동아일보사 / 윤희정 글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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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윤희정 글
쿠킹 클래스의 요리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 밥상이다. 백 마디의 잔소리보다 한 끼의 맛있는 식사에 신경쓰는 것이 낫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영양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한다. 시험 전 긴장을 풀어주는 릴랙스 메뉴, 에너지 충전 고3 영양식, 아침 밥상 등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음식을 골라 요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집에서 평범하게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요리천사의 레시피를 이용하면 아이들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하여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상세한 사진을 실어 초보 주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PROLOGUE 고액 과외보다 효과 높은 자녀교육 비법, 바로 엄마의 밥상 속에 있어요! LETTERS FROM CHILDREN 한나&태동의 편지 ANGEL\'S SECRET NOTE ①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요리천사표 안심 소스 ANGEL\'S SECRET NOTE ② 요리천사의 냉장고 속 일 식재료 ANGEL\'S SECRET NOTE ③ 요리천사가 믿고 구입하는 강력추천 인터넷 숍 ANGEL\'S SECRET NOTE ④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험한 식품의 요리천사표 안전 사용 설명서 요리천사의 맛있는 자녀교육법 1 공부하라 백 마디 잔소리보다 따뜻한 아침밥 한 그릇에 더 신경 써라 굿모닝 아침 밥상 닭녹두죽 전복죽 야채참치죽 참마죽 쇠고기표고죽 클램차우더 토마토야채수프 감자수프 게살수프 단호박인절미 전자레인지 약식 찹쌀케이크 애호박새우전 두유버섯전 새우브로콜리전 연근전 연어전 토마토두부스테이크 쇠고기브로콜리볶음밥 달걀볶음밥 순두부스크램블드에그 멸치쇠고기주먹밥 엄마표 물만두 조랭이떡국 알밥 햄말이김밥 ANGEL\'S BONUS 맛 짱! 기분 짱! 아침이 즐거워지는 色 음료 ANGEL\'S KEY POINT 아침 식사 영양 섭취 포인트 요리천사의 맛있는 자녀교육법 2 밥상 차리는 일에 고수가 되라! 시험 전 긴장 풀어주는 릴랙스 메뉴 잔치국수 찹스테이크 버섯소스햄버그스테이크 떡갈비 닭봉강정 유산슬덮밥 해물볶음 새우날치알구이 등갈비김치찌개 들깨수제비 우거지된장찌개 쟁반국수 오렌지소스맛탕 바나나춘권말이튀김 감자치즈오븐구이 크림소스오므라이스 카르보나라스파게티 파스타샐러드 토르티야피자 ANGEL\'S BONUS 시험 기간 일 상차림 메뉴 ANGEL\'S KEY POINT 여자아이 밥상과 남자아이 밥상, 이런 점에 더 신경 써라! 요리천사의 맛있는 자녀교육법 3 아이가 공부에 올인할 때 엄마는 요리에 올인하라 에너지 충전, 고 영양식 수삼영양솥밥 갈비찜 안심스테이크 뚝배기불고기 닭갈비 삼계탕 토마토마파두부덮밥 버섯샤브샤브 바다장어양념구이 깐소새우 우럭찜 알탕 감자탕 해물탕 회덮밥 생선초밥 연어샐러드 깻잎쌈수육 월남쌈 ANGEL\'S BONUS 두근두근 수능 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도시락 만들기 ANGEL\'S KEY POINT 머리 좋아지는 재료 이야기 요리천사의 맛있는 자녀교육법 4 아이에게 음식 만드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라 엄마가 만들어주는 길거리 간식 & 음식점 인기 메뉴 아보카도롤 등갈비구이 닭꼬치 떡꼬치 떡볶이와 김말이 어묵전골 오코노미야키 핫윙 치즈나초 빈부리토 비프타코 케이준허니머스터드치킨샐러드 해물볶음우동 마르게리타피자 ANGEL\'S BONUS 주말이 두렵지 않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주말 메뉴 ANGEL\'S KEY POINT 냉장고 메모장을 활용하라 요리천사의 맛있는 자녀교육법 5 가족 모임을 가장 중요한 회식 자리로 생각하라 칼로리는 쏙! 영양은 가득! 저녁 공부가 즐거워지는 밤참 고구마찹쌀도넛 감자칩&고구마칩 라이스카나페 새우춘권 치킨핫바 치킨스트립 일식 달걀찜 치즈토마토샌드위치 아몬드토스트 딸기쇼트컵케이크 야채스틱 오렌지젤리 과일화채 ANGEL\'S BONUS 워킹맘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일품 미니 도시락 메뉴 ANGEL\'S KEY POINT 워킹맘의 밥상 차리기 노하우요리천사가 제안하는 5가지 맛있는 자녀교육법 하나, 공부하라 백 마디 잔소리보다 따뜻한 아침밥 한 그릇에 더 신경 써라! -굿모닝 아침 밥상 \"한창 머리 써야 하는 1318 시기 아이들은 뇌 사용량이 많은 만큼 피로도 심각하답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고 점심때까지 공복 상태가 계속되면 뇌가 큰 타격을 받게 돼요. 전날 저녁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면 거의 17시간가량을 먹지 않은 채 보내게 되는 셈이죠. 그렇지 않아도 공부가 힘들고 버거운데 몸까지 축 처지게 할 수 없잖아요. 아침밥 한 숟가락이 시험 성적 1점이라 생각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먹여보세요.\" 둘, 밥상 차리는 일에 고수가 되라! - 시험 전 긴장 풀어주는 릴랙스 메뉴 \"저도 밥상 차리는 일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에요. 골고루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아이들의 별난 식성에 번번이 힘이 빠졌고, 그저 어떻게 하면 편히 재울 수 있을까, 최소한의 영양이라도 보충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며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고수가 된 것 같아요. 아이의 입맛과 컨디션에 따라 메뉴를 정하고 식단을 고민하는 일이 계속되자 어느덧 밥상 차리는 일에 전문가가 됐지요.\" 셋, 아이가 공부에 올인할 때 엄마는 요리에 올인하라! -에너지 충전, 고3 영양식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모두 다 엄마가 해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하지만 집에서 식습관을 잘 들이면 밖에 나가서도 스스로 규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 분별력이 어느 정도는 생기지요. 밥상 앞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그 안에 아이 인생을 바꾸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라운 기적이 숨어 있어요.\" 넷, 아이에게 음식 만드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라! -엄마가 만들어주는 길거리 간식 & 음식점 인기 메뉴 \"아이들 키우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이와 함께 저도 인생을 다시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살아온 방식을 고집하면서 아이를 변화시키려고만 하다가도 아이 의견이나 진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전혀 다른 해결책이 생기곤 하거든요. 좋은 부모의 조건은 아이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학교 앞 샤브샤브 식당에서 같이 음식도 사 먹고 떡볶이 집에도 함께 가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어요. 그래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맛을 찾아낼 수도 있고, 엄마를 친구처럼 대할 수 있어요.\" 다섯, 가족 모임을 가장 중요한 회식 자리로 생각하라! -칼로리는 쏙! 영양은 가득! 저녁 공부가 즐거워지는 밤참 \"저희 집도 가끔 외식을 해요. 외식도 미리 준비하면 효과적이에요. 남편은 직장 회식에서 맛있게 먹었던 먹었던 음식점에 우리 가족을 데려가기도 하고, 저는 요리 잡지 등에서 추천하는 레스토랑이나 모임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 아이들이 추천하는 곳을 메모해두었다가 외식 장소를 정해요. 이런 경험이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아요. 그저 먹고 보내는 시간 같지만 외식을 통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은 듯해요.\" 이 책의 특징 ■ 20년 자녀교육 노하우 요리로 가득하다! 이 책은 13~18세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맛있는 요리를 이용한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20년간 두 자녀를 키우면서 스스로 배우고 터득한 내용을 담았기에 세상의 그 어떤 말보다 진실되게 다가온다. ■ 같은 재료도 새롭다! 평범한 메뉴도 색다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메뉴와 재료는 모두 집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는 같은 재료를 쓰더라도 새롭게, 평범한 메뉴인 듯해도 색다르게 보입니다. 저자가 청소년기 자녀를 키우며 그때그때 아이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하고 심리 상태를 파악, 아이를 최대한 배려해 완성한 메뉴들이기 때문입니다. ■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요리마다 세세한 과정 사진을 함께 실었습니다. 글로써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도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속 하나님 읽기
예배와설교아카데미 / 폴 스콧 윌슨 (지은이), 최진봉 (옮긴이) / 2019.03.04
18,000
예배와설교아카데미
소설,일반
폴 스콧 윌슨 (지은이), 최진봉 (옮긴이)
저자 서문 역자 서문 한국 독자들에게 1부 성경의 문자적 읽기: 역사적 읽기와 신학적 읽기 2부 영적 읽기: 설교비평 부록: 하나님의 치유 미주
고학년을 위한 교육연극 수업이야기
정인출판사 / 이주진 (지은이)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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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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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소설,일반
이주진 (지은이)
교육연극 수업이 처음인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5, 6학년의 3학기, 3개의 각기 다른 연극단원 프로그램과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교육연극 수업의 별별 이야기, 별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머리말 1부 아이들과 함께 만든 연극이야기 1. 5학년 처음 만난 교육연극 연극 만날 준비하기 연극놀이로 만나는 수업 이야기 세 의자, 그리고 즉흥극 만들기 그 교사의 교육연극 수업 이야기 유다희 선생님 2. 6학년 6월에 만난 낭독공연 극본과 연극 만날 준비하기 극본쓰기 수업 이야기 6월에 만난 낭독공연 이야기 그 교사의 낭독공연 준비 이야기 박창록 선생님 3. 6학년 가을에 만난 연극, 백설공주를 위하여 온작품으로 극본 만날 준비하기 연극준비로 바쁜 교실 이야기 가을에 올라온 연극공연 이야기 또 그 교사의 연극공연 이야기 박창록 선생님 2부 연극단원 수업을 위한 교육연극 프로그램 1. 5학년 2학기 연극놀이 프로그램 1회기 예술과 연극, 그리고 우리 2회기 오브제를 활용한 연극놀이 3회기 연극놀이로 사진과 그림책 읽기 4회기 몸으로 만나는 시 5회기 즉흥극으로 나의 꿈 보여주기 부록 5학년 2학기 연극단원 수행평가 2. 6학년 1학기 극본쓰기와 낭독공연 프로그램 1회기 연극과 극본의 관계 살피기 2회기 극본의 특성 이해하기 3회기 일상경험으로 극본쓰기 4회기 낭독공연하기 부록 6학년 1학기 연극단원 수행평가 3. 6학년 2학기 온작품을 활용한 연극 만들기 프로그램 1회기 연극 만들 계획 세우기239 2회기 온작품으로 극본 만들기245 3회기 연극공연 준비하기251 4회기 무대에서 연극하기258 부록 6학년 2학기 연극단원 수행평가 3부 수업 중 별별 이야기, 별별 아이들 1. 연극적 약속이 무너진 시간 오누이를 때리는 호랑이 리액션! 쓰러진 나무친구 네가 왕따야! 수업방해꾼 2. 머리로 만든 못난 수업 네 몸무게만큼 지구는 아파 그냥, 선생님이 열심히 하시니까 못하겠어요, 민망해요 3. 아슬아슬 사건 사고, 연극놀이 인간 장애물! 거침없이 하이 킥! 엄마가 저보고 미쳤대요 슬픈 여우와 미안한 방울뱀 4. 교육연극, 마음을 움직이다 초콜릿은 만두다 토론연극, 통일수업 이제, 우린 괜찮아요 맺음말 프로그램보다 사람을 만난다 아직도 교육연극 참고문헌 302고학년을 위한 교육연극 수업의 길라잡이 작은 성공경험을 쌓기 위한 도움책 1. 교육연극 수업이 처음인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담 2. 5, 6학년의 3학기, 3개의 각기 다른 연극단원 프로그램 3.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교육연극 수업의 별별 이야기, 별별 아이들 이 책은? 책은 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에서 출발했다. 교육연극이나 연극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 마음은 있지만 망설이는 선생님을 염두했다. 총 3부로 나눠있다. 1부는 실제 현장에서 진행하고 관찰한 5,6학년 교실의 교육연극, 낭독공연, 연극 만들기 수업이야기다. 2부는 1부의 바탕이 된 연극단원 프로그램이, 3부는 교육연극 수업을 하면서 만났거나 만날 수 있는 사건, 감정,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주로 고학년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국어시간 연극단원 프로그램이 궁금하면 바로 2부를 읽고 수업을 진행하면 된다. 반면 1부를 읽고 2부를 보면 수업이 눈에 그려진다.
연경별찬
법공양 / 김시습 지음, 원순 역해 / 2017.07.21
20,000
법공양
소설,일반
김시습 지음, 원순 역해
역자서문 빛나는 법 감로수 맛 연꽃 가르침 연꽃법화경을 찬탄하며 연꽃법화경 각 품을 찬탄하다 연꽃법화경 찬탄을 마무리하며 찾아보기
당신의 건강한 섹스를 권장합니다
라온북 / 한완수 (지은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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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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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한완수 (지은이)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있는데도, 왜 나는 공허하고 외로울까? 사랑이 무서워서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 사랑의 열정이 식어버린 당신 그리고 서로가 당연한 존재가 되어버린 커플, 다시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커플, 이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미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은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있다. 이 속에 담긴 의미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가 주체인 삶을 살아가자’일 것이다. 그리고 연애가 필수인 만큼 결국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누군가와 함께 맞추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혼자 지내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다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망설임을 느낀다. 더불어 상대에게 서운함을 느끼거나, 상처받을까 봐 두렵거나, 지금의 관계에 자신이 없거나, 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등 남녀 관계와 감정은 정답이 없어 더욱 어렵다. 이는 오래된 연인, 중년 부부들도 마찬가지다. 10년을 만나고, 30년을 함께 살면서도 마음의 틈을 메우지 못하는 커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당신의 건강한 섹스를 권장합니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양성 평등한 사회 속에서 사랑 한번 제대로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남녀의 균형, 정서적으로 필요한 공감의 기술부터 성적 커뮤니케이션 비법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 가치관 확립 방법까지 담고 있다. 또한 ‘남자는 이렇게, 여자는 이렇게’라는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서로 공존하면서 행복한 사랑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쿨하게 1부 사랑도 행복도 우리 손안에 있다 1장 우리에겐 사랑 추구권이 있다 왜 같이 있어도 외로울까? 미투를 향한 시선과 반응 밋밋한 사랑에서 건강한 사랑으로 새판을 짜자 혼자 살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2장 가깝고도 먼 남녀, 그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부부와 커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 어~’ 한 음절로 충분하다 남자의 동굴을 허락 없이 침범하지 마라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2부 우리의 성 리부트가 필요하다 3장 섹스 라이프가 ‘굿 럭’이 되도록 섹스 리스는 해피니스 리스다 다시 사랑을 나누자 성적 커뮤니케이션, 테크닉이 중요할까? 4장 생애주기별로 보는 사랑의 기술 20대가 알면 좋은 아름다운 사랑의 기술 30대, 심화된 성 지식으로 접근하라 40~50대, 위험한 사랑에서 안정된 사랑으로 60대 이후, 함께 하는 노년기의 사랑 3부 평등한 만남과 평등한 이별 5장 젠더 권력을 버리고 평등한 관계를 위하여 ‘오빠’라고 불리는 순간, 상대는 이미 권력자 젠더 감수성을 올려야 하는 중요한 이유 여자들의 No는 100% No다 좋은 데이트가 좋은 관계의 시작과 끝이다 커플이 함께하면 좋은 활동 여성다움, 남성다움의 신화는 잊어라! 6장 건강하게 사랑하고 건강하게 헤어지기 섹스 안 하는 사이 vs 섹스하는 친구 사이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잘 싸워야 행복하다 뜨거운 사랑, 쿨한 이별 감사의 글“당신의 사랑은 괜찮은가요?” 나답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사적인 은밀한 사랑 이야기! * 사랑을 키우는 성적 커뮤니케이션 스킬 * 사랑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있는데도, 왜 나는 공허하고 외로울까? 사랑이 무서워서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 사랑의 열정이 식어버린 당신 그리고 서로가 당연한 존재가 되어버린 커플, 다시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커플, 이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미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은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있다. 이 속에 담긴 의미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가 주체인 삶을 살아가자’일 것이다. 그리고 연애가 필수인 만큼 결국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누군가와 함께 맞추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혼자 지내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다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망설임을 느낀다. 더불어 상대에게 서운함을 느끼거나, 상처받을까 봐 두렵거나, 지금의 관계에 자신이 없거나, 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등 남녀 관계와 감정은 정답이 없어 더욱 어렵다. 이는 오래된 연인, 중년 부부들도 마찬가지다. 10년을 만나고, 30년을 함께 살면서도 마음의 틈을 메우지 못하는 커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당신의 건강한 섹스를 권장합니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양성 평등한 사회 속에서 사랑 한번 제대로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남녀의 균형, 정서적으로 필요한 공감의 기술부터 성적 커뮤니케이션 비법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 가치관 확립 방법까지 담고 있다. 또한 ‘남자는 이렇게, 여자는 이렇게’라는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서로 공존하면서 행복한 사랑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평등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서로가 솔직하게 공존하며 함께하는 방법 세상이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변했다. 산업의 발전이 빨라지면서 비즈니스 시장이 변했고, 이에 따라 부와 직업에 관한 시선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퍼스널 브랜딩, 워라밸, 자기 계발 등 일상과 꿈을 이루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콘텐츠를 자유롭게 표현하기 시작했고, 특히 연인과 부부간에 사랑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에 대해 여성도 자유롭게 주도하고 표현하는 시대가 됐다. 저자는 결혼하고 동두천에 자리 잡아 살면서 미군 범죄와 성폭력 등을 목격하고 자연스럽게 시민운동에 뛰어들었고, 이후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가족부 젠더폭력 통합강사로 오랫동안 성 상담과 성교육, 성 치료와 양성평등 교육을 해왔다. 또한 서로가 만족하는 양성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복한 커플 라이프, 행복한 인간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이 태어나 궁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과 만족도는 관계에서 오는 사랑이라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가 함께하며 사랑할 수 있을 때 비소로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사랑과 성 상담 사례를 통해 알게 된 일과 사랑, 부부생활 등 복잡하게 얽힌 감정 문제를 해결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젠더 감수성에 기반한 대화와 소통법, 남녀 모두가 만족하는 평등한 사랑법을 알려준다. 행복한 부모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자라듯,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커플이 되고, 행복한 커플이 행복한 삶도, 미래도 누릴 수 있다. 1부에서는 사랑과 성에 관한 성 심리학적 관점에서 남녀의 사랑은 당연히 행복해야 하는데도 왜 밋밋하고 행복하지 않은지,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원화 시대 속에서 다양성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우리인데, 이런저런 사랑 이야기가 왜 그리도 행복해 보이지 않는지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왜 우리에게 사랑과 성에 대한 리부트가 왜 필요한지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원인과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에서 생애주기에 따른 사랑의 기술과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3부에서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젠더가 중요한 이유 그리고 젠더 감수성을 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통해 뜨겁게 사랑하고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랑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멋지게 살고 싶다면 삶 속에서 지혜로운 도전, 즉 ‘사랑과 성’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정체된 감정을 끌어내야 할 것이다. 혹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새롭고 즐거운, 나만의 삶을 만들어가기 바란다.사랑은 서로의 취향과 개성을 인정하는 평등한 관계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사람은 누군가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의논하며 위로를 받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견딜 만하다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행복의 요소가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사회적 욕구는 우정이나 사랑,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받고자 하는 마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된다. 그런데 결혼을 했으면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남남처럼 밋밋하게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은 왜일까? 등산을 갔는데 남녀가 서로 손을 잡고 다닌다면 그들은 분명 부부가 아니라 부적절한 사이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또, 남편과 아내가 서로 스킨십이라도 하려 하면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라고 한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부부가 되면 오히려 멀어지는 일이 많고, 더 가까워지는 사례는 드물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에 이르렀는데, 어째서 결혼 뒤에 서로를 더욱 좋아하고 아끼며 한층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오히려 별 관심이 없어지는 걸까? 어째서 서로 미워하는 사이보다 더 못한 밋밋한 사이가 되고 마는 걸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식욕의 중요성에 비하여 성욕의 중요성을 좀처럼 인정하지 않았다. 또 여러 방면으로 인간의 성욕을 더러운 것으로 간주하여 거부한 결과, 성욕은 비정상적인 통로로 배출되거나 과도하게 억압된 성적 욕구가 종교적 광신이나 테러리즘, 사디즘적 배타주의 같은 형태로 대리 표출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많은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는 각종 노이로제, 우울증, 신경성 질환들은 성욕의 충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겨난 ‘심리적 도피 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 성욕은 식욕보다 더 중요하고,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는 근원적인 생명력이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자기 인생을 위해 자신의 성과 상대의 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 민감한 성감대를 찾아주고 몸으로 하는 대화인 성적 커뮤니케이션에 공을 들일 때, 상대를 향해 몸과 마음이 둘 다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잘 맞는 짝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은 그 생김새와 마음씨와 사회생활과 그 밖의 여러 가지가 참으로 가지각색이요,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는 서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짝이 있기 마련일 것이다. 현대는 개성의 시대라고 하지 않는가? 누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며, 어떤 유형이 좋다 나쁘다도 아니다. 누가 나와 잘 맞는지, 어떤 유형이 어떤 유형과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하다. 갑에게 잘 어울리는 짝은 갑에게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을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을에게 좋은 짝은 을에게 잘 맞는 짝이다. 그러므로 맞는 짝을 만나는 것에 성의를 다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일은 일단 맺어진 짝인 커플이 잘 맞추어 사는 것이다. 사람이란 불완전해서 아무리 잘 맞추어도 완전하다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늘 변한다.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한다. 게다가 환경도 변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많은 부부들도 변했다. 그 변화가 바람직한가 아닌가에 따라 부부의 삶은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자신의 변화는 자기 행동의 결과라 할 수 있으며, 부부의 성관계 역시 부부가 살아가면서 맞추어가는 것이다.
대면 비대면 외면
문학과지성사 / 김찬호 (지은이)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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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찬호 (지은이)
『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 등을 펴내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빚어내는 일상의 문법을 추적해온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 『대면 비대면 외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를 맞이해 그간의 변화상을 폭넓게 조감하면서, 그것이 한국인과 한국 사회에 어떤 경험이었고 그 여파가 무엇인지를 되짚어본다.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상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다.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타인과의 ‘격리’가 역설적으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연대’와 ‘공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일깨웠으며, 온라인 수업 및 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세계의 확장은 세계의 얼개를 빠르게 바꾸었다. 이러한 흐름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그 현실은 사회적 위치나 삶의 정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체감되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뉴노멀 시대를 맞아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는 불안으로 체감되지만, 우리 안에 깃든 의외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길게 지나온 재난의 터널을 돌아보면서 그 여정에서 일어난 배움을 되새겨보기를 권한다.<들어가며> <프롤로그> 거리두기는 무엇이었는가 물리적 거리와 인간관계 | 사회적 구속으로부터 해방 |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추방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1. 얼굴, 특별한 신체 정체가 담기는 그릇 | 표정의 생태학 | 대면했기에 차마…… 2. 눈을 맞추고, 목소리를 내고 시선, 내면이 표출되는 통로 | 눈 맞춤, 무언의 교감 | 대화는 대면이다 3. 호모 마스쿠스의 출현 입을 가리기 때문에 | 서양에서 마스크를 꺼리는 까닭 | 동아시아의 경우 2부 비대면―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1. 확장되는 비대면 세계 비대면의 개념과 역사 | 비대면의 세 얼굴―원격, 무인無人, 가상 2. 온라인과 현실감각의 변용 상시 접속의 일상 | 스마트폰과 노모포비아 | 온라인 소통의 그늘 | 맥락을 잃어버린 아이들 3. 화상회의, 반半대면의 공간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니 | 공적 공간에 접속된 프라이버시 | 실재감을 높이려면 3부 외면―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하고 1.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 직면의 어려움 2. 외면하는 까닭 사람이 보이지 않는 환경 | 두려움과 혐오 | 안하무인의 오만함 | 정신의 산만함 3. 눈을 맞추지 않는 아이들 스크린 중독과 사회성의 쇠퇴 | 몇 가지 가이드라인 | 아이를 외면하는 부모들 4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 주의력을 조절하자 주의집중의 두 종류 | 관심 다이어트 | 무언가를 함께 바라볼 때 2. 응시의 미덕 따스한 관찰의 힘 | 의과대 학생들이 미술관에 간 까닭 | 고등학생들의 수학 성적도 향상 3. 보이는 것을 넘어서 외면의 이면 | 보이지 않기에 충만해지는 것 5부 회복의 시공간을 찾아서 1. 고립된 이들의 가슴 열기 외로움, 전체주의를 잉태하는 감정 | 젊은이들의 곤경 | 이야기가 경청될 때 2.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면역력이다 | 돌봄의 커뮤니티 가꾸기 | 곁에 있기, 거리를 두면서 3. 만남과 창조의 공적 행복감 소셜 믹스를 위하여 | 낯선 사람들이 어울리면 | 애매함을 견디는 마음 | 온라인에서 꽃피우는 연결지능 4. 우주를 대면하는 경이로움 문득 하늘을 마주할 때 | 시야가 널리 펼쳐지면 <에필로그> 보이는 것의 안과 밖『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을 쓴,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다, 외면이다 사회학자 김찬호의 시선으로 아우르는, 연결과 공감의 마음사회학 『모멸감』 『유머니즘』 『돈의 인문학』 등을 펴내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빚어내는 일상의 문법을 추적해온 사회학자 김찬호의 신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대면 비대면 외면―뉴노멀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그것.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에 따르면, “인간의 사회적 삶은 개인과 개인이 맺는 대면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 명제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020년 예기치 못하게 찾아와 전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세계가 비약적으로 확장되면서 삶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며, 서로를 구하기 위해 혼자가 되어야 했던 시간. 우리는 ‘대면’의 접촉을 ‘비대면’의 접속으로 대신하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다. 길었던 재난의 터널은 그 끝을 보이지만, 이제 ‘대면’과 ‘비대면’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되고 교차되면서 기존의 위계와 관행을 무너뜨리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생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그 현실은 사회적 위치나 삶의 여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체감되었는가. 기술혁명의 가속화와 더불어 세계의 얼개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예외적 비상사태가 정상이 된 뉴노멀 시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거나 또 다른 감염병을 대비해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간의 변화상을 폭넓게 조감하면서, 3년에 걸친 팬데믹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경험이었고 그것이 남긴 여파가 무엇인지를 ‘사회적 관계’의 차원에서 되짚어본다. 인간에게 대면은 삶의 기본 값이지만 비대면 세계의 스펙트럼이 급격하게 확장되고 다채로워짐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의 개념만으로는 지금의 사회적 관계를 온전히 아우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저자 김찬호는 이 책에서 ‘대면’과 ‘비대면’의 개념에 ‘외면’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달라진 우리의 일상과 마음의 습속을 들여다보면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맺는 사회적 관계의 기틀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에 들어 새삼 중요해진 면역력이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증진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서로의 삶이 연결되는 접점과 계기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사회의 토대를 새롭게 다지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역설한다. “3년에 걸친 비상사태는 일상의 속살을 예리하게 드러냈다. 기존의 상식들을 낯설게 바라보게 해주었다. 거기에서 존재에 대한 자각이 일어났다. 삶은 거대한 그물망으로 존립한다는 것. 생명은 무한한 사슬로 얽혀 있다는 것. 우리는 서로의 일부라는 것.” _「에필로그」에서 각자도생의 시대, 무너진 삶을 수습하고 사회를 복원하는 길은 어디인가 생생한 현장 연구와 학자로서의 전문적인 식견, 친근하고도 유려한 글쓰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로 자리매김해온 저자 김찬호는,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에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새삼스러워진 대면의 본질과 미덕을 되묻는다. 인간에게 대면은 삶의 기본 값이다. 표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눈빛으로 마음을 드러내면서 상대방과 교감한다. 말 이외에도 몸짓언어 등 여러 가지 신호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맥락을 빚어가고 삶의 지평을 넓혀간다. 우리는 대면을 통해 존재의 엄연함을 마주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방식의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우리의 생활 세계와 삶의 얼개는 크게 바뀌었다. 많은 회사에서 원격 근무가 정착되고, 출근과 재택 또는 제3의 거점 근무지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혹은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 등 ‘포스트 재택근무’의 형태가 다변화됐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하여 아바타가 대신 출근하는 ‘메타버스 재택근무’를 도입했는가 하면, ‘줌’으로 대표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맺는 사회적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김찬호는 나날이 확장되고 다채로워지는 비대면 세계를 맞아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어떻게 변용되고 연결은 또 어떻게 재구조화되는지를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꽤 오랫동안 비대면은 대면의 반대말처럼 여겨져왔다. 비대면은 비가시화를 의미하고, 많은 경우 비인간화를 수반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존재로 주변화되는 것이며, 투명인간으로 취급되면서 사회의 성원권이 박탈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타인이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사물로 대상화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중대한 도전인 양극화를 심화시켰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테크놀로지의 혁신 속에서 대면하지 않고도 상호작용하거나 사회 활동을 하는 경험들이 점점 다채로워지며 삶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바꾸어가고 있는 지금, 저자 김찬호는 대면과 비대면이라는 이분법으로 모든 상황을 정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몸은 함께 있어도 서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외로울 수밖에 없다. 반면, 넓어진 온라인 공간에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방식으로 삶의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같은 공간에 머물러 있어도 각자 다른 세계에 빠져 있다면 사실상 대면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오롯이 응시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면 충만한 대면이 경험되기도 한다. 핵심은 인간적 유대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무슨 정체성을 공유하는가, 어떤 삶과 사회를 소망하는가에 따라 관계의 성격이 좌우된다. 몸으로 함께 있든 따로 있든, 시선을 돌려 ‘외면’하지 않고 서로를 온전히 맞아들이는 환대의 시공간을 빚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이 유연하게 교차하고, 대면과 비대면은 순환해야 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관심의 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 마스크 너머로 주고받던 따스한 눈빛으로 악수를 나누면서, 경청과 환대의 공간을 빚어낼 수 있다. 팬데믹 시대를 건너가는 사회적 면역력은 거기에서 배양된다.” _「에필로그」에서 “시선이 머무는 곳이 곧 삶이 깃드는 장소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팬데믹 기간에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를 살펴본다. 대면이 막히고 비대면의 소통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마음과 일상에는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것은 사회의 양면성을 반영하는데, 사회적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어 홀가분해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의 안전망으로부터 추방되어 돌봄의 사각지대로 밀려난 사람들도 있다. 그러한 양극화가 어떤 사회적 맥락에서 생겨나는지 짚어본다.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에서는 ‘대면’의 본질을 되묻는다. 얼굴은 단순히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는 회로이자 인격과 정체성이 담기는 그릇이다. 누군가와 대면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마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상호작용의 얼개를 규명하는 한편, 팬데믹 기간에 의무가 된 마스크 착용이 대면의 경험을 어떻게 바꾸어놓았고, 마스크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동양과 서양에서 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2부 「비대면―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에서는 날로 확장되고 다채로워지는 비대면 세계를 조감한다. ‘비대면’이란 개념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으로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데, 크게 원격, 무인無人, 가상의 세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공간이 비약적으로 확장되는 일상을 돌아보면서, 디지털 미디어가 현실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변용시키고 소통에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3부 「외면―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하고」에서는 대면의 반대 개념이 비대면이 아니라 ‘외면’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사람이나 현실을 직면하지 않으려는 현상을 다룬다. 사회가 거대해지고 분절화될수록 특정 집단의 존재가 감춰지는 경우가 많고, 두려움이나 혐오의 대상으로 여겨져 시야에서 추방되기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 어릴 때부터 스크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세대가 타인과 눈을 맞추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면서 사회성 또한 쇠퇴하는 상황을 짚어본다. 4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는 어떤 대상을 온전히 주시할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살펴본다. 그리고 창의성의 핵심 요건이 되는 관찰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들을 통해 확인한다. 응시의 힘이 올곧게 발휘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을 제어함으로써 내면세계의 주인이 되는 마음의 기술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지성이 요구되는데, 그 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이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5부 「회복의 시공간을 찾아서」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는 길을 모색한다. 우선 외로움이 심화되는 배경에는 어떤 사회구조와 심리적 기제가 깔려 있는지를 분석하고, 극도의 고립감이 폭력으로 비화되는 경로를 규명한다. 아울러 팬데믹을 거쳐 오며 새삼 중요해진 면역력이 어떤 사회적 조건에서 증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다른 한편, 자연과 우주를 응시하면서 솟아나는 심신의 기운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경험을 성찰한다. 이 책 『대면 비대면 외면』의 저자 김찬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세계’는 불안으로 체감되지만, 우리 안에 깃든 의외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마음이 연결되는 사회적 공간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무너진 삶을 수습하고 사회를 복원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길게 지나온 재난의 터널을 돌아보면서 그 여정에서 일어난 배움을 되새겨보기를 권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고민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코로나19가 지나간다 해도 머지않아 또 다른 팬데믹이 창궐할 수 있다. 예전에 비정상으로 여겨지던 것이 정상으로 바뀌는 뉴노멀 시대, 이제 기존의 상식을 점검하면서 일상을 재구성해야 한다. 각종 재난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슬기롭게 통과하려면 무엇이 삶의 기본 값(디폴트)이 되어야 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촘촘하면서도 광범위한 사회 안전망을 유지하면서, 재해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가동시킬 때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문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지혜와 동력은 사회 그 자체를 건실하게 꾸려가는 과정에서 우러나온다. (「프롤로그」) 얼굴은 사람됨의 깊은 본질을 드러내는 바탕 화면이다. 인간의 존귀함이 상당 부분 사회적 차원에서 구현된다고 할 때, 타인이 나의 얼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비참한 치욕의 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하고 더없이 고결한 경지에 오르기도 한다. 타인 앞에 나를 드러내는 것, 누군가와 대면하는 것이 다소의 긴장을 수반하게 되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다.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지금 우리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지만, 세상과 맞닿는 접촉면은 오히려 점점 비좁아지는 듯하다.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시야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blind spot가 여기저기에 생겨난다.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무의미하고 하찮은 존재로 주변화되는 것이고, 투명인간으로 취급되면서 사회의 성원권이 박탈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비대면에 수반되는 비인간화, 타인이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사물로 대상화되는 것은 양극화가 심화되는 우리 사회의 중대한 도전이다. 점점 깊어지는 소외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1부 「대면―얼굴을 마주하는 오롯함」)
나누어진 하늘
민음사 / 크리스타 볼프 글, 전영애 옮김 /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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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크리스타 볼프 글, 전영애 옮김
『나누어진 하늘』은 귄터 그라스, 하인리히 뵐, 마르틴 발저와 더불어 독일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타 볼프가 1963년 발표한 작품이다. 베를린 장벽 건설 전후를 배경으로 사회주의 국가 건설이라는 이상과 연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동독 여인을 다룬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볼프는 동독 작가면서도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틀에 머물지 않고 분단 현실과 동독 사회의 모순, 서독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 등을 치열하고 깊이 있게 다루어 동독과 서독 모두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나누어진 하늘』은 볼프의 대표작으로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으며, 우베 욘존의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1959)과 함께 독일 분단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꼽힌다. ▶ 소녀에서 여인으로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리타의 이야기 열아홉 살 리타는 한 동독 소도시에서 평온하지만 단조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화학자 만프레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는 교사가 되기 위해 도시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대도시 생활은 리타에게 낯설고 혼란스럽지만 만프레드가 곁에서 큰 위안이 되어 준다. 그녀는 사범 대학을 다니면서 노동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열차 차량 공장에서 일한다. 리타는 만프레드와의 사랑을 통해 앳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한편, 공장 노동과 사범 학교 생활을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간다. 그녀가 접하는 세상은 온갖 모순과 문제로 가득하다. 특히 동독의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공장에서는 자재와 노동력이 부족하고 공장 노동자들은 서로 반목한다. 하지만 리타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층 성숙해진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공장 마이스터 메터나겔, 사범 학교 강사 슈바르첸바흐, 젊은 공장장 벤트란트 등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진실’이 인정받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한다. 사회주의는 만사형통 마법 주문은 아닙니다. 이따금씩 우리는 무언가에 새로 이름을 붙이고는 그것을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당신이 오늘 나에게 확증해 주었어요. 숨김없는 순수한 진실을, 그리고 그것만이 궁극적으로 인간에 이르는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요.(345쪽) 리타는 이기심보다는 이타심과 배려가, 외형적 경제 성장보다는 인간의 내면 발전과 공동 성취가 중시되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 『나누어진 하늘』은 리타가 소녀에서 여인으로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의 일원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그린 사회주의식 교양 소설이자 성장 소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 동독 사회의 모순과 분단 현실 속에서 흔들리고 갈등하는 두 연인 공장 노동자, 과학자, 교수, 당 간부 등 여러 군상들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 동독의 부조리와 모순이 냉철하게 묘사한『나누어진 하늘』은 발표 당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긍정적 사회주의 이념보다는 사회주의의 부정적 현실이 주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볼프는 사회주의 국가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리타를 그림으로써 어느 정도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기본 틀을 따랐지만 이 소설에서 동독 체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나 찬양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미국의 지원으로 빠른 경제 발전을 이룬 서독과 달리 동독의 경제 상황은 어렵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동독을 떠나 부유한 서독으로 넘어간다. 자재와 노동력 부족 속에서 공장 노동자들은 서로 갈등한다. 또한 당의 강령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사람들, 공동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기심을 중시하는 풍조, 불합리한 관료주의, 동독과 서독 사이 경쟁과 적대 관계 등 동독 사회의 여러 모순과 분단 현실이 하나하나 세밀하게 그려진다. 그 무의미한 어려움들. 사소한 것 하나만 이루어지면 줄을 잇는 과장된 자화자찬의 장광설들. 제 살 깎아 먹는 자기비판들.(325쪽) 여기에서 두 연인의 입장이 갈린다. 리타는 이와 같은 동독의 현실, 즉 ‘진실’을 인정함으로써 이상적인 새 국가 건설을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믿으며, 경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독 자본주의 체제에 반감을 느낀다. 반면 만프레드는 나치 출신 아버지와 사사건건 맞서며 관료주의적이고 불합리한 동독 사회에 냉소한다. 리타는 만프레드의 마음이 점점 동독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그녀가 꿈꿔 온 이상과 행복한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누어진 하늘』은 리타의 갈등과 고민을 통해 역사의 비극에 처한 한 개인의 체험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역사 교과서나 정치학 책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묵직한 역사적 ‘진실’을 형상화한다.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핸디 컬러링북
북핀 / 송현미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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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미 (지은이)
수채 과슈 물감으로 식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도서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에 실린 20개의 작품을 컬러링 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손에 쉽게 잡히고,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사이즈의 컬러링북이다. 수채 전용 용지에 각 작품의 스케치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쉽게 뜯어지도록 특수 제본 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채색할 수 있다. 핸디 컬러링북으로 완성한 작품은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사용하거나 우리집 반려식물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소카디움 # 유칼립투스 폴리안 # 올리브나무 # 트리쵸스 #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 푸밀라 # 제라늄 # 몬스테라 # 꽃기린 # 캐롤라이나 자스민 # 떡갈고무나무 # 은엽아카시아 # 필로덴드론 페다튬 # 목마가렛 # 사계귤(유주나무) # 용신목 선인장 # 무화과나무 # 브룬펠시아 자스민 # 소코라코 # 허브반려식물을 그려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컬러링북 부담 없는 사이즈의 컬러링북으로 우리에게 작은 위안을 주는 초록의 생명체, 반려식물을 컬러링 해보자. 이 책에서 제공하는 완성본 그림들은 그림을 배우는 초보자에게 특히 좋은 재료라 할 수 있는 수채 과슈 물감으로 그려진 작품들로, 수채 과슈로 표현되는 짙은 초록의 식물들을 채색하다 보면 발색이 맑고 불투명한 것이 특징인 수채 과슈 물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 수채 전용 용지 사용 이 책에서 제공하는 완성본 그림들은 수채 과슈 물감으로 그려진 작품인 만큼, 물감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종이를 제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2. 쉽게 뜯어지는 특수 제본 낱장으로 뜯기 쉽게 특수 제본되어 원하는 그림을 한 장씩 뜯어서 완성본을 보며 채색할 수 있다. 3.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손에 쉽게 잡히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가 편리해 원하는 장소에서 특별한 제약 없이 채색할 수 있고, 완성된 그림은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우리집 반려식물과 어울리는 작은 소품으로 활용하면 좋다.
위기를 경영하라
도서출판북스톤 / 양사오룽 글, 송은진 옮김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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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사오룽 글, 송은진 옮김
양사오룽의 책, 이 책은 저자가 5년에 걸쳐 화웨이 발전사에 담긴 위기극복 철학을 연구하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화웨이에 대한 자료와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27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화웨이의 위기극복과 성장의 동력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파산 위기에서 모든 인력과 자금을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IT 버블 붕괴의 시련 속에 5년에 걸친 시스템 혁신을 추진하는 등, 화웨이는 위기가 심각할수록 꼼수를 부리지 않고 혁신을 통해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왔다. 그럼으로써 ‘세계의 하청공장’, ‘짝퉁의 나라’라는 오명에서 스스로 벗어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특허를 보유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가장 선진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뼛속까지 환골탈태한 혁신기업이자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B2B 시장을 넘어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기업들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오늘, 한국기업의 현실은 어떠한가? 매일같이 ‘위기’를 말하는 이때, ‘어떻게든 살린다’는 리더의 책임감과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구성원의 근성은 과연 위기를 돌파할 만큼 강한가? 잃어버린 혁신정신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발 빠른 추격자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혹은 잃어버렸던 혁신에 대한 헌신,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투지를 다시 상기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어떻게 헌신과 투지를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 또한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프롤로그 | 위기는 아무에게나 ‘기회’가 되지 않는다 1부 실력으로 뛰어넘는다 1장 하고자 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시련이 나를 내몰아도 나쁠 것 없다·” 쉬운 길은 없다, 기술로 일어서라 ‘10년 후’를 선언하라· 2장 ‘매출’이 아니라 ‘고객’이다 농촌에서 일어나 도시로 파고든다 사자를 이기려면 늑대처럼 싸워라 사장, 엔지니어, 사무원… 모두 고객이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 고객과 동맹하라 3장 10년 동안 검 하나를 간다 자원을 올인해 끝까지 쫓아간다 적의 것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든다 가장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기술 모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기술력과 저비용, 모두 잡아라 4장 늑대처럼 뭉치고 늑대처럼 싸운다 나태를 혁신으로 바꾼 ‘단체사표 운동’ 반성할 줄 모르는 자는 떠나라 박사든 학사든 시작은 생산라인에서 경쟁심보다 단결심이다 | 신입사원에게 보내는 편지 | 2부 혁신으로 뛰어넘는다 5장 과거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중국의 문화에 서구의 경영을 입혀라 ‘무위이치’를 추구하라 10년 후의 혁명을 대비하라 살아남으려면 퇴로를 끊어라 6장 새장 속 방식으로는 세상을 날 수 없다 “경영체계가 없다!” 미국의 진취성, 독일의 철저함, 일본의 책임감 미국식 개조가 시작되다 덧없이 사라지는 영웅은 되지 말라 뼈를 깎아서라도 새 신발을 신어라 7장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익도 함께 누린다 무너지는 시장에서 탈출하라 위기를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다 늦었다는 한탄은 변명일 뿐 성공하지 않았다, 성장할 뿐이다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익도 함작은 작업실에서 360만 원으로 시작해 연매출 50조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숱한 위기에도 쓰러지지 않고 화웨이를 세계2위 통신기업으로 키운 런정페이의 승부근성을 배운다! 위기 앞에 성숙해질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 한국기업에 절실한 화웨이의 위기극복 DNA를 밝힌다! 15만 명 임직원의 평균연령이 29세인 ‘젊은 기업’이 있다. 참고로, 중국 IT기업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도 ‘짝퉁’ 혹은 ‘가성비’ 같은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예단은 금물. 이 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특허를 보유한 ‘하이테크 기업’이다. 연구개발 인력은 약 7만 명으로, 삼성의 개발인력보다 많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다수가 이 기업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인구 6명 중 1명은 (이 회사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그런 그들이 최근 삼성, 애플에 이어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부상했다. 또한 톰슨로이터가 선정한 세계 100대 ‘혁신기업’이며,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100대 ‘글로벌 브랜드’에 꼽히기도 했다. 더 이상 무명의 B2B기업이 아니라는 뜻이다. ‘중국 IT산업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조용한 강자, 화웨이 이야기다. 1987년, 동업자 6명이 자본금 360만원으로 출발한 화웨이는 27년 만에 연매출 50조 원 규모의 거대기업으로 거듭났다. 창업자 런정페이는 〈포춘〉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1위에 오르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화웨이가 처음부터 화려했던 것은 아니다. 창업한 그 순간부터 중국 통신시장에 진출해 있는 지멘스, 에릭슨, 루슨트테크놀로지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야 했기에 번번이 파산 직전까지 몰리며 생존을 도모해야 했다. 자금도 기술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 15만 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화웨이는 고비마다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하는 늑대정신으로 정면승부를 벌이며 한걸음씩 전진해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선진적 시스템과 독특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창업 초기, 많은 월급을 줄 수 없었던 런정페이 회장은 인재를 모으고 동기부여하기 위해 자신은 1% 남짓한 주식만 보유한 채 직원들과 모든 주식을 나누는 전면적인 종업원지주제를 실천했다. 회사는 인력의 절반을 R&D에 투자하며 기술개발에 목숨을 걸었고, 직원들은 야전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회사의 비전을 위해 헌신했다. 이로써 화웨이는 특유의 ‘늑대문화’와 ‘압박전술’을 기업의 DNA로 갖게 되었다. 그뿐인가. 주주의 입김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지금도 ‘포춘 500대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비상장을 고집한 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쏟아붓고 있다. 런정페이 회장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주기는커녕 부회장 3명이 6개월씩 돌아가며 회사를 경영하는 사상 초유의 ‘순환 CEO 제도’를 몇 년째 시행 중이다. 혁신을 이끌어내는 헌신의 문화!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문적 역량! 위기에 강한 기업, 화웨이에게 배워라! 파산 위기에서 모든 인력과 자금을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IT 버블 붕괴의 시련 속에 5년에 걸친 시스템 혁신을 추진하는 등, 화웨이는 위기가 심각할수록 꼼수를 부리지 않고 혁신을 통해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왔다. 그럼으로써 ‘세계의 하청공장’, ‘짝퉁의 나라’라는 오명에서 스스로 벗어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특허를 보유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가장 선진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뼛속까지 환골탈태한 혁신기업이자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B2B 시장을 넘어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기업들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오늘, 한국기업의 현실은 어떠한가? 매일같이 ‘위기’를 말하는 이때, ‘어떻게든 살린다’는 리더의 책임감과 ‘반드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
성안북스 / 정향미 (지은이)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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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
건강,요리
정향미 (지은이)
남편의 대장암 완치를 위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검증된 레시피로 10년 이상 집밥 도시락을 만든 22년 차 영양사 향미쌤의 ‘사계절 건강 도시락’을 소개한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집에서 먹는 집밥 그대로 예쁘고 건강하며 영양까지 만점인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하여 계절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를 누구나 먹어도 맛있는 요리로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도시락을 더 예쁘게 싸 눈까지 즐거워지는 고급 기술까지 배울 수 있다. 봄에는 쑥, 두릅, 달래, 냉이 등으로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돋우고 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은 여름에는 태양 에너지가 가득 담긴 감자, 가지, 참나물, 열무 등으로 더위를 이기는 음식을 만든다. 가을에는 버섯, 단호박, 꽁치, 꼬막, 배추 등으로 자연이 주는 가장 풍성한 계절을 마음껏 누리고 이불 밖은 위험한 겨울에는 당근, 브로콜리, 시래기, 귤 등으로 세상 가장 따뜻한 우리 집만의 도시락&집밥 풍경을 만들 수 있다.Prologue_016 레몬이네 도시락이 있는 식탁 이야기 요리별 목차_016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을 똑똑하게 만들기 위한 영양사 향미쌤의 꿀 비법_024 요리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영양사 향미쌤의 꿀 비법 각종 수제청 만들기_061 수제 쯔유 만들기_103 뚝딱 만들어도 맛있는 영양사 향미쌤의 추천 샐러드 돌나물 딸기 샐러드_075 어린잎 샐러드_083 연두부 샐러드_143 양배추 샐러드_189 새싹 샐러드_225 양상추 샐러드_291 (봄의 도시락&식탁 01) 묵은지 쌈밥_046근대쌈밥_048 (봄의 도시락&식탁 02)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_052렌치드레싱 콥샐러드_053 (봄의 도시락&식탁 03) 맛살 달걀말이_056죽순 오징어 초무침_057느타리 굴소스 볶음_059브로콜리 새우 볶음_059쥐치포채 볶음_060 (봄의 도시락&식탁 04) 목살구이_064견과류 쌈장_065새우 부추 전_066매실 장아찌 무침_067 (봄의 도시락&식탁 05) 육전_070고사리나물_071비름나물_072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볶음_073탕평채_074 (봄의 도시락&식탁 06) 맛살 하트 전과 양파 참치 전_078삼색 잔치 묵무침_079머윗잎 된장 무침_080스팸 채소볶음_081두릅장아찌 무침_082 (봄의 도시락&식탁 07) 돼지갈비 김치찜_086겨자채 콩나물무침_087달래 오이무침_088연두부와 달래장_089 (봄의 도시락&식탁 08) 게살볶음밥_092청경채 무침_094가지나물_095 (봄의 도시락&식탁 09) 쇠고기 메추리 알 장조림_098골뱅이 오이무침_099토마토 달걀 볶음_100죽순 들깨 나물_101옥수수 가지전_102 (봄의 도시락&식탁 10) 꽃 김밥_106사각 김밥_107어묵 김밥_108달걀말이 김밥_109 (봄의 도시락&식탁 11) 모둠 전_112두부조림_114마늘종 조림_115시금치 된장 무침_116부추 오이무침_117 (봄의 도시락&식탁 12) 베이컨 채소 말이_120감자채 볶음_121죽순 전복 초무침_122쑥갓 두부 무침_123 (여름의 도시락&식탁 01) 장어양념구이_128깻잎나물_129시금치 스크램블_130파프리카 무쌈말이_131 (여름의 도시락&식탁 02) 갈릭쉬림프 덮밥_134수제 리코타 치즈 오이 방울토마토 샐러드_135 (여름의 도시락&식탁 03) 쇠고기 가지롤_138방풍나물 무침_139소시지 오색 부침_140김가루 쪽파 무침_141방울양배추 골뱅이무침_142 (여름의 도시락&식탁 04) 두부 스팸 부침_146전복 표고버섯조림_147오이장아찌와 오이장아찌 무침_148숙주나물_149 (여름의 도시락&식탁 05) 호박잎 쌈밥_152도라지 초무침_153참치 채소볶음_154묵은지 들기름 볶음_155 (여름의 도시락&식탁 06) 삼각 달걀 김말이_158얼갈이배추 된장 나물_160알감자조림_161진미채 고추장 볶음_162토마토 소박이_163 (여름의 도시락&식탁 07) 고추장 삼겹살_166고구마 줄기 된장 무침_167애호박 새우젓 볶음_168두부구이_169 (여름의 도시락&식탁 08) 소시지 칠리소스 볶음_172새송이버섯 전_173고추 소박이_174오이 나물_175 (여름의 도시락&식탁 09) 가지 고추장 조림_178차돌박이 양송이 볶음_180곤약 조림_181속음열무 된장 무침_182호박잎 채소 말이_183 (여름의 도시락&식탁 10) 비빔밥_186표고버섯 전_188 (여름의 도시락&식탁 11) 닭 날개 조림_192어묵볶음_193마늘종 무침194토마토 가지볶음_195오이소박이_196 (여름의 도시락&식탁 12) 함박스테이크_200콘샐러드_201방울양배추 소시지 볶음_202골뱅이 오이무침_203 (여름의 도시락&식탁 13) 삼치 데리야키 구이_206달걀장조림_207애호박 전복 볶음_208고구마순 된장 무침_209 (여름의 도시락&식탁 14) 가지전과 등심전_212취나물 무침_214오이 참외 무침_215꽈리고추찜_216연두부와 양념장_217 (가을의 도시락&식탁 01) 치킨커틀릿_222연근 피클_223모둠 묵무침_224 (가을의 도시락&식탁 02) 충무김밥_228 (가을의 도시락&식탁 03) 닭가슴살 데리야키 구이_232고구마 단호박 조림_234시금치 나물_235 (가을의 도시락&식탁 04) 잡채_238어묵볶음_240참나물 참깨 무침_241오이무침_242연근 전_243 (가을의 도시락&식탁 05) 두부 고추장 조림_246북어 보푸라기_247애호박 메추리 알 부침_248다시마 채소 말이_250연근 조림_251 (가을의 도시락&식탁 06) 모둠 유부초밥_254 (가을의 도시락&식탁 07) 삼색소보로 덮밥_258 (가을의 도시락&식탁 08) 낙지볶음_262참나물 유부 볶음_263단호박 베이컨 말이_264콩나물무침_265 (가을의 도시락&식탁 09) 특별한 참치김치볶음밥_268 (가을의 도시락&식탁 10) 쇠고기 그린 빈 볶음_272연근샌드위치 부침_273당근부추강회_274달걀말이_275 (겨울의 도시락&식탁 01) LA갈비조림_280양념깻잎김치_281무나물_282소시지 달걀말이_283 (겨울의 도시락&식탁 02) 훈제오리 볶음_286겨자 소스 무쌈 말이_287시금치 땅콩 무침_288치커리 사과 무침_289두부 베이컨 말이_290 (겨울의 도시락&식탁 03) 마파두부_294숙주 차돌박이 볶음_295참치 전_296참나물 무침_297 (겨울의 도시락&식탁 04) 등심 돈가스와 수제 돈가스 소스_300파스타 전복 볶음_302오이피클_303단호박 샐러드_304 (겨울의 도시락&식탁 05) 옛날 도시락_308 (겨울의 도시락&식탁 06) 우유 단호박 카레_312김치전_313쑥갓 들깨 무침_314꼬들 단무지 무침_315 (겨울의 도시락&식탁 07) 수육 정식_318무생채_320미니새송이 무침_321 (겨울의 도시락&식탁 08) 오징어 볶음과 강황 국수_324미나리 초무침_326크래미 전_327감자조림_328 (겨울의 도시락&식탁 09) 돼지 갈비찜_332호박고지 나물_333반달+삼각 깻잎 전_334쪽파 김가루 무침_336건가지 나물볶음_337 (겨울의 도시락&식탁 10) 찹스테이크_340감자 샐러드_341치커리 유자청 무침_342무채 무침_343 (겨울의 도시락&식탁 11) 등심채 굴 소스 볶음_346표고버섯 볶음_347애호박전_348매운 콩나물무침_349 (겨울의 도시락&식탁 12) 수제 떡갈비_352멸치 꽈리 볶음_354만가닥버섯 볶음_355콩나물무침_356토마토 연두부 샐러드_357남편의 대장암 완치를 위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검증된 레시피로 10년 이상 집밥 도시락을 만든 22년 차 영양사 향미쌤의 ‘사계절 건강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뭐 먹지?”라는 고민도 어려운데 “내일은 뭐 싸지?”라는 고민까지 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시나요? 영양, 열량, 색감, 계절 식재료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식단을 고민하고 마련하며 늘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22년 차 영양사이자 남편의 대장암 완치를 위한 식단관리로 10년 넘게 도시락을 싸고 있는 향미쌤은 말합니다. “도시락 싸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쉽게 뚝딱 싸는 게 도시락이랍니다.” 대부분 사람이 ‘도시락용 반찬은 따로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도시락 메뉴가 집에서는 훌륭한 한 끼 정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과 ‘집밥’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이 책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집에서 먹는 집밥 그대로 예쁘고 건강하며 영양까지 만점인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는 향미쌤의 노하우를 익혀보세요.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하여 계절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를 누구나 먹어도 맛있는 요리로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또한 도시락을 더 예쁘게 싸 눈까지 즐거워지는 고급 기술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오늘은 뭘 먹지”라는 고민과 “내일은 뭐 싸지?”라는 두 가지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될걸요? 하나 더, 옆집 언니와 수다 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다정한 향미쌤의 제철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읽으며 책을 따라 차근차근 요리를 만들다 보면 어느새 내 가족만의 전문 영양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내 꿈은 요리왕’인 당신, 오늘의 나와 내 가족이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는 레몬이네 식탁으로 놀러 오세요! 집에서는 푸짐한 ‘식탁 위 집밥’으로, 밖에서는 ‘든든한 도시락’으로 즐기는 제철 식단 이야기! 기술의 발전으로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지만, 그런데도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제철 식재료가 있습니다. 특히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는 제철 채소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지요. 그러니 우주 최강 입 짧은 남편과 입맛도 질풍노도인 사춘기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도록 틈틈이 요리하여 자주 접하게 하면 좋습니다. 부지런하면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는 봄에는 쑥, 두릅, 달래, 냉이 등으로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돋우고 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은 여름에는 태양 에너지가 가득 담긴 감자, 가지, 참나물, 옥수수, 열무 등으로 더위와의 한판 대결을 펼치며 가을에는 버섯, 단호박, 꽁치, 꼬막, 배추 등으로 자연이 주는 가장 풍성한 계절을 마음껏 누리고 이불 밖은 위험한 겨울에는 당근, 브로콜리, 시래기, 귤 등으로 세상 가장 따뜻한 우리 집만의 도시락&집밥 풍경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이 책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와 함께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고 보약보다 좋다는 제철 요리를 즐겁게 즐기며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22년 차 전문 영양사이자 검증된 레시피로 10년 넘게 도시락을 싸는 향미쌤의 노하우가 쏙! 도시락을 쌀 때 6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는 어떻게 맞추어야 하는지,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 “와~” 하고 감탄이 나올 만큼 보기 좋게 담는 방법은 무엇인지 관련 내용을 보고 또 봐도 어렵고 헷갈리시나요? 여기,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을 쉽고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영양사 향미쌤만의 꿀 비법’을 공개합니다! 하나, 먹기 전에 기분은 물론 식욕까지 돋게 하는 알록달록한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찬의 색감을 고려해주세요. 어느 식재료에 어떤 영양분이 많은지 잘 알지 못해도 도시락 반찬의 색 조합만 잘하면 영양소가 저절로 맞추어진답니다. 둘, 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굽고 데치고 조리고 볶고 무치고 찌는 등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면 맛은 물론 식감까지 챙길 수 있지요. 셋, 반찬을 만들 때부터 도시락 크기를 고려하며 식재료를 손질하면 보기 좋은 정갈한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답니다. 향미쌤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넷, 나와 내 가족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공부해보세요.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포장지에 재료, 영양소 비율, 칼로리는 물론 유해 물질까지 표시되어 있고 인터넷 검색 몇 번이면 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영양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요리 스킬을 좀 더 알아두면 더욱 근사한 도시락을 쌀 수 있을 거예요.
이미지로 키우는 사고력, VTS
미술문화 / 필립 예나윈 (지은이), 손지현, 배진희, 신지혜, 정현정 (옮긴이) / 2019.05.24
18,000
미술문화
소설,일반
필립 예나윈 (지은이), 손지현, 배진희, 신지혜, 정현정 (옮긴이)
미술작품과 사진, 삽화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필립 예나윈은 1983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현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담당해온 뮤지엄 교육의 선구자로,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애비게일 하우젠과 함께 VTS라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교육법을 개발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프 비고츠키와 존 듀이, 장 피아제 등의 발달 이론을 다수 참고한 한편 3백여 개의 학교와 백여 개의 뮤지엄에서 5천 명이 넘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백만여 명의 학생을 직접 가르치며 목격한 생생한 데이터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미 요소를 발견하며 자기관리 역량과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다. 즉, VT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전방위적 교육법이다.서문 역자 서문 1장 아이들은 모든 게 궁금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 기억에 남지 않는 교육 | 왜 우리의 교육은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 예술적 본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VTS 2장 VTS란 무엇인가 VTS란 무엇인가 | VTS의 구성 요소 | VTS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것 | VTS에서 교사의 역할 | VTS를 경험한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약 : VTS, 글로벌 사회의 새로운 대안 3장 여러 과목에 VTS를 활용하기 VTS로 표준화 시험에 대비하기 | VTS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만들기 | 수학과 적용 사례 : VTS로 방정식 풀기 | 사회과 적용 사례 : VTS로 헌법 체계 파악하기 | 과학과 적용 사례 : VTS로 광학 현상 이해하기 | 영어과 적용 사례 : VTS로 영어 단어 익히기 | 요약 : VTS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4장 글쓰기로 사고력 평가하기 사고력을 키우는 VTS | 지금의 평가 방식이 최선일까 | 글쓰기,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식 | 요약 : 학생이 정말로 배워야 하는 것 5장 VTS로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아이들은 언어를 어떻게 배우는가 | VTS가 학생의 언어 능력에 미치는 영향 | 요약 : 교사가 아닌 학생 중심의 수업 6장 VTS,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VTS를 진짜로 이해하기 위하여 | VTS 실행 방법 배우기 | 학교에서 VTS를 활용하고 싶다면 | 요약 : VTS에서 교사의 역할 7장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효과적인 교육법 지금까지의 교육은 성공적이었는가 | 모두가 지식을 구성할 수 있다 | 학습의 평가에서 학습을 위한 평가로 | 끊임없이 질문하기 부록-VTS를 실제로 해보고 싶다면 참고문헌 미주 감사의 말 색인“우리의 교육, 이대로 괜찮은 걸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암기를 잘하고 계산에 능하며 정답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능력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사고력,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줄 단 하나의 열쇠” 『이미지로 키우는 사고력, VTS』는 미술작품과 사진, 삽화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필립 예나윈은 1983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현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담당해온 뮤지엄 교육의 선구자로,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애비게일 하우젠과 함께 VTS(Visual Thinking Strategies, 시각적 사고 전략)라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교육법을 개발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프 비고츠키와 존 듀이, 장 피아제 등의 발달 이론을 다수 참고한 한편 3백여 개의 학교와 백여 개의 뮤지엄에서 5천 명이 넘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백만여 명의 학생을 직접 가르치며 목격한 생생한 데이터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미 요소를 발견하며 자기관리 역량과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다. 즉, VT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전방위적 교육법이다. “왜 우리의 교육은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VTS는 저자가 MoMA(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가르치며 직접 경험한 교육의 실패로부터 시작됐다. 브로슈어를 비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관람객은 작품에 관한 어떠한 내용도 기억하지 못했다. 관람객이 교육에 열성적으로 참여한다고 자부했기에 이러한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애비게일 하우젠과 손을 잡고 관람객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그들의 관점에서 미술작품을 이해하도록 돕는 몇 가지의 질문과 절차로 구성된 VTS를 개발했다. 이렇듯 VTS의 초기 목표는 관람객의 감상 기술을 키워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곧 VTS가 모든 ‘낯선 주제’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그 적용 범위가 미술관에서 미국 전역의 학교로 확장되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미적분, 기억나시나요?” 기억에 남지 않는 교육은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도 매일같이 목격된다. 교육과정은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고르게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한가? 교육은 일부 학생에게만 도움이 되며, 대부분은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못한 채 학교를 졸업한다. 높은 성취도를 보였던 학생조차 학교를 다니며 배웠던 것을 대부분 잊어버렸다고 토로하곤 한다. 고등학교 때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왜 대학교에서, 혹은 회사에서 이를 활용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애써 배운 미적분이나 통계 등의 지식이 기억에서 사라지도록 방치하는 걸까? 이는 지나친 손실이 아닐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찍이 많은 이가 이러한 교육의 문제점에 주목해왔다. 미국이 최근 마련한 공통핵심기준(Common Core Standards) 역시 일부 학생에게만 도움이 되고 점점 현실과 괴리되는 기존 교육에 대한 회의에서 탄생했다. 공통핵심기준의 목표는 미국의 ‘모든’ 학생이 대학 진학과 취업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추게 하자는 데 있다. 따라서 정보를 숙지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고, 정답을 설명하기보다 그들이 궁금해 하고 의문을 지닐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 즉,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법이 필요하다.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융합형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VTS에 필요한 것은 이미지와 몇 가지의 질문, 그리고 약간의 전략이 전부다. “이 그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시간을 들여 그림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충분한 시간을 주면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한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면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했나요?”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근거를 제시하도록 한다. 더불어, “무엇을 찾을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주어진 현상의 다양한 요소에 주목하게 된다. 학생이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말하는 동안, 교사는 ‘가리키기’와 ‘바꾸어 말하기’, ‘연결하기’ 등의 전략을 사용한다. 이로써 가르치지 않고도 기억에 남는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림에서 다양한 요소를 발견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은 문제에서 실마리를 찾아내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것과 같은 행위다. 학생들은 VTS를 통해 방정식 문제를 풀고, 영어 구문을 해석하고, 어려운 법 조항을 분석하고, 낯선 과학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해나간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VTS는 배운 것이 내면화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구분된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은 주어진 정보를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했던 산업화 시대에는 적합했으나, 방대한 정보를 각자의 방식으로 처리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 새로운 교육법이 필요한 때이며, VTS는 개인적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길러주는 최적의 대안일 것이다.나의 손녀 윌라 또래의 네, 다섯 살 아이들은 "저 차는 왜 서 있어요?", "왜 비가 와요?"와 같이 "왜" 그렇냐고 많이 물어본다.
금융플랫폼과 금융회사의 비즈니스, 핀테크 규제와 실무 2
지식과감성# / 예자선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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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예자선 (지은이)
핀테크 미래 전망과 다른 나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지금껏 일궈진 개별 서비스의 현재는 어떠할까? 금융서비스의 플랫폼화에 대한 규제의 태도와 강도는? 기울어진 운동장, 동일기능 동일규제 같은 추상적 용어들은 어떤 입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왔겠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못하고 프레임으로 작동한다. 핀테크의 핵심은 기술을 비즈니스 모델에 현실성 있게 구현하는 것이어서 사업참여자들의 자격, 활동 범위와 방법을 제한하는 법적 테두리를 아는 것은 이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이다. 괜히 어렵게 느껴질 뿐 약간의 시간을 들여 구체적 내용을 읽어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쉽고 빠르게 핵심에 도달하는 길이다. 이 책이 제도적 논의의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과 수고를 아껴주어 발전적 방향성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프롤로그 1장 금융플랫폼의 이해 1절 금융플랫폼이란 2절 금융플랫폼의 서비스 구성 가. 결제와 송금 나. 자산과 거래내역의 관리 다. 금융상품의 추천과 모집 3절 금융플랫폼과 제도 2장 개인신용정보 통합조회서비스 1절 신용정보법 가. 신용정보법의 구성 나. 신용정보 취급기관들 다. 개인신용정보의 범위 라. 건강정보 2절 자기신용정보 전송요구권 가. 개념 나. 전송하는 자 다. 전송받는 자 라. 전송 대상정보 마. 전송비용 3절 본인신용정보관리회사 가. 개념 나. 조회서비스 대상정보 다. 전송방식 라. 허가요건 마. 겸영업무·부수업무 바. 행위규칙 4절 중계기관과 오픈뱅킹 가.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나. 중계기관 이용 제한 다.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3장 금융상품의 추천과 모집 1절 광고, 모집, 자문의 구별 가. 모바일 금융서비스의 특성 나. 구별 기준 2절 금융상품별 서비스모델 1항 대출 가. 대출조건비교 나. 대환대출 2항 신용평가 가. 신용조회서비스 나. 신용조회업 세분화 다. 신용정보업 라이선스 모델 라. 대출심사 제휴 모델 3항 보험 가. 보험회사 나. 보험대리점 다. 온라인 보험서비스 라. 헬스케어서비스 마. 온라인 모집절차 관련 쟁점 4항 주식과 펀드 가. 투자중개업 나. 증권회사연계서비스 다. 재미있는 소액투자 라.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 5항 예적금 및 카드 3절 금융플랫폼과 금융자회사 4절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1항 금융상품판매업 가. 직접판매업자와 판매대리중개업자 나. 등록대상 및 등록요건 다. 금지행위 2항 금융상품자문업 가. 개념 및 등록요건 나. 금융플랫폼과의 관계 다. 투자자문업자의 보험자문 라. 자문플랫폼 3항 광고 4장 금융의 규제와 인프라 1절 서비스기획 가. 비대면 실명확인 나. 업무위수탁 다. 데이터 활용 2절 라이선스와 투자 가. 대주주 요건 나. 심사중단 절차 다. 심사규제 관련 이슈 라. 금융회사의 핀테크 투자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마. 부수업무 3절 규제 적용 특례 제도 가. 혁신금융서비스 제도 나. 사례분석 4절 금융인프라 가. 금융결제원 전자금융공동망 나. 펌뱅킹과 오픈뱅킹 입출금 비교 다. 오픈뱅킹 개념과 기능 확대 라. 어카운트인포와 페이인포 마. 전자금융거래법 라이선스 개편안 결론 부록 - 의류산업이 금융 같은 라이선스 체제라면? 각주 리스트 후기 핀테크 미래 전망과 다른 나라 성공 사례들 우리나라의 현재는? 금융플랫폼! 이제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제도적 틀이 갖추어지 면서 금융플랫폼 비즈니스의 진검승부 시간이 다가왔다. 이 책은 비즈니스 실전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법적 제도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설·설명함으로써 일선 현업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 여신금융협회 협회장 김주현 금융플랫폼은 라이선스가 아니라 금융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자 하는 현상이다. 이 요구를, 최적의 기술로, 당시의 규제환경에서 구현함에 있어 긴장관계 와 선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복잡한 관계들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실무가 잘 정리된 이 책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이호형 최근 몇년간 핀테크는 송금 결제를 시작으로 대출/투자/보험 등 영역을 넓혀 이용자의 페 인포인트를 해결하면서 소비자 주권을 찾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디지털금융은, 앞으로 업권과 관계 없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산업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로 전 진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을 가는 분들에게 복잡한 법규를 이해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 핀테크산업협회 협회장 류영준 비대면, 이종 기업 간 제휴, 서비스 융합, 데이터 이동 등 플랫폼서비스의 특징들은 현행 금융의 공급 방식에 비해 새로운 점이 많다. 업무를 할 때도 여러 법규가 종합적으로 적용 된다. 이 책은 서비스 단위로 법률을 잘 설명하고 있어 실무에 즉각적 도움은 물론, 제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정유신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1~2 세트 (전2권)
소울하우스 / 김정화, 김혜경 (지은이), 서원초등학교 교사연구회 (감수), 박현주 (기획) / 2020.03.01
31,500
소울하우스
소설,일반
김정화, 김혜경 (지은이), 서원초등학교 교사연구회 (감수), 박현주 (기획)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일명 『어른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그리고 어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콕콕 집어 재미있게 풀어낸다. 기존의 상식책의 내용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어른들만의 교과서로, 비어가는 지식저장고를 가득 채우자. 이제 아이의 질문이나 지인들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어른교과서1 추천사 공부를 넘어서 연구를 즐기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아이들과 행복한 소통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 지식의 플랫폼이자 배움의 성장판을 여는 책 머리글그때 알았던 걸 지금도 알고 있다면… 사회 목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는? 소축척지도 vs 대축척지도, 뭐가 더 자세할까? 우리나라의 위도와 경도는 몇 도일까? 북쪽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리나라 바다인지 일본 바다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비무장지대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까? 팔도강산의 ‘팔도’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인구 100만 명이 넘으면 광역시가 될 수 있을까? 도로명 주소는 왜 만든 걸까?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육지는 ‘곶’일까, ‘만’일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아스 해안은? 제주도에는 왜 오름이 많을까? 백두산 화산은 진짜 폭발할까? 우리나라는 석유가 한 방울도 안 나온다고? 바이오 에너지는 자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우리나라에는 그린벨트가 얼마나 있을까? 연평균 몇 도 이상이어야 열대기후일까? 우리나라는 이제 아열대기후가 된 걸까? 지구의 온도가 2℃ 더 오르면? 5대양 6대주, 5대양 6대륙? 뭐가 맞을까? 지금 세계에는 모두 몇 개의 나라가 있을까? 대만은 나라일까, 아닐까? 터키는 아시아일까, 유럽일까? 세계 지도 모양이 제각각 다른 이유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는? 사해는 정말 죽은 바다일까? 남극은 어느 나라 땅일까? 우리나라 여권으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의 수는? 2100년 이후에는 이슬람교 인구가 가장 많아진다고? 국제환경협약은 몇 개나 될까? 입법, 사법, 행정, 언론에 이은 제5권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장 제1조 제1항은? 아직도 왕이 직접 통치하는 나라가 있을까? 우리나라가 내각제로 바뀐다면? 다음 대선은 언제일까?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은 어떻게 다를까? 3심 제도란? 나도 헌법 소원 청구가 가능할까? 만 14세 미만 청소년은 처벌이 불가능할까? 억울한 일이 생기면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까? 신자유주의란 무엇일까? 수요와 공급이 만나면 가격이 결정된다고? 1차 산업혁명이란? 6차 산업도 있다고? 우리나라의 국제 GDP 순위는?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일까, 선진국일까? 우리나라에서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코스피지수가 내려간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 집 엥겔지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중산층의 기준은 뭘까? 1,000원을 1원으로 바꾸는 ‘리디노미네이션’이 도입되면? 달러 환율이 1:1,200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비트코인이란? 우리가 사는 물건의 몇 %가 세금일까?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얼마나 내야 할까? 면세의 범위는? 30년이면 고갈된다던 석유,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어디까지가 초상권 침해일까?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 2050년, 우리나라 초등학생은 한 반에 몇 명일까? 과학 목차 생물이란 무엇일까?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사람은 무슨 종에 속할까? 동물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척추동물이 많을까, 무척추동물이 많을까?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는? 알을 낳는 포유류가 있다고? 고사리와 사과나무 중 민들레와 가까운 식물은? 식물은 무엇을 먹고살까?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의 이사 방법은? 고구마와 감자 중 어느 것이 뿌리일까? 사람 몸과 수박이 비슷한 점은? 성인의 뼈는 206개, 아이의 뼈는 몇 개? 혀의 부위마다 느낄 수 있는 맛이 다르다고? 우리 몸에서 느끼는 감각은 모두 몇 가지일까? 운동을 하면 왜 숨이 가빠질까? 머리가 크면 지능이 높을까? 무릎을 치면 왜 다리가 저절로 올라갈까? 심장에서 피가 나가는 곳은 어디일까?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다이어트의 적 ‘지방’, 아예 안 먹으면 안 될까? AB형과 O형 부모에게서는 AB형과 O형이 태어날 수 없다? 지구의 둘레는 얼마나 될까? 우리가 사는 땅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사람과 공룡이 싸웠던 건 어느 시대였을까? 모기 화석으로 공룡을 만들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와 연필심이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비행기는 몇 미터 높이에서 날까? 번개가 먼저일까, 천둥이 먼저일까? 풍속 20m/s는 어느 정도 세기일까? 구름 속 물방울이 얼마나 모여야 비가 되어 내릴까? 태풍의 이름은 누가 지을까? 황사와 미세먼지는 뭐가 다를까? 소 방귀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지구 속으로 계속 들어가면 뭐가 나올까?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의 크리스마스는 왜 더울까? 일식은 달이 가려지는 걸까, 해가 가려지는 걸까? 달의 모습이 바뀌는 것은 공전 때문일까, 자전 때문일까? 명왕성은 왜 이제 행성이 아닐까? 지구에 있는 원소는 몇 가지일까?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면 무엇이 남을까? 물과 과산화수소는 둘 다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졌는데 왜 다를까? 슬라임은 액체일까, 고체일까? 소금물은 물보다 빨리 끓을까, 늦게 끓을까? 산과 염기를 가르는 pH7은 무슨 의미일까? 소화기는 어떻게 불을 끌까? 튀김에 적합한 식용 기름은? 냉장고는 어떻게 온도를 낮게 만들까? 사과는 왜 아래로 떨어질까? 몇천 톤의 배가 물에 뜨는 이유는? SPF30에서 숫자의 의미는? 멀리 가면 거꾸로 보이는 거울은? 섭씨 0도와 100도는 화씨 몇 도일까?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소리는? 나도 지금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자기부상열차는 정말로 떠서 움직일까? 전기 회로에서 전구를 밝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어 목차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뿌리 깊은 나무’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한글은 어떤 점에서 우수하다고 말하는 걸까? 우리 문자에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훈민정음은 모두 몇 글자였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은? 맞춤법은 어디에서 정할까? 표준어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자장면’이 맞을까, ‘짜장면’이 맞을까? ‘거시기’가 표준어라고? ‘찰과상’을 우리말로 바꾸면? 북한말로 다이어트는 뭐라고 할까? ‘닭도리탕, 식대’가 일본식 표현이라고? ‘소세지, 텔레비젼, 파이팅’의 맞는 표기는 무엇일까? ‘신라’를 왜 ‘Sinra’가 아니라 ‘Silla’로 표기할까? 자음은 닿아서 나는 소리라서 ‘닿소리’, 모음은? ‘키역’일까, ‘키읔’일까? ‘구름을 가리는 달빛’은 몇 음절로 되어 있을까? 낱말과 어절은 어떻게 다를까? ‘부딪쳤다’와 ‘부딪혔다’는 어떻게 구분할까?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오셨어요.”가 맞을까? “할아버지, 아버지가 왔어요.”가 맞을까? ‘개나리’는 못난 나리, ‘진달래’는 좋은 달래? ‘어렵다’는 형용사일까? 동사일까? 문장의 주체가 되는 말은 주어, 풀이하는 말은? ‘먹고 싶다’는 붙여 써야 할까, 띄어 써야 할까? ‘먹을 만큼’일까 ‘먹을만큼’일까? ‘않’과 ‘안’을 확실히 구분하는 방법은? ‘안 돼’가 맞을까, ‘안 되’가 맞을까? ‘깨끗이’와 ‘깨끗히’ 중 뭐가 맞을까? ‘어른으로써’와 ‘어른으로서’ 중 뭐가 맞을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詩歌)는? 향가 는 누가 부른 노래일까? 고려가요 의 주제는? 와 는 누가 지은 시조일까? 한글로 쓴 첫 번째 소설은? 판소리 다섯 마당은 무엇일까? 윤동주는 왜 민족시인이라고 불릴까? 우리나라 대표 대하소설은? 《셜록 홈스》는 어떤 시점의 소설일까? 《아라비안나이트》는 무슨 구성이라고 할까? ‘내 마음은 호수’와 ‘호수 같은 내 마음’은 어떻게 다를까? 틀리기 쉬운 맞춤법 알아두면 도움되는 한자성어 수학 목차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 사람이 만들었을까? 정수 중에서 가장 늦게 발명된 숫자는? 십이진법과 십진법, 어느 것이 먼저 쓰였을까? 10은 ‘10 이상인 수’일까, ‘10 초과인 수’일까? 다음 토끼의 수를 구하시오 -3은 정수일까, 유리수일까? 루트란? 2/2는 진분수일까, 가분수일까? 18과 24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는? 4/12와 7/20의 약분과 통분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①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② ‘237×625’를 계산하면? ‘37+{16÷(9-5)×7-12}÷8’은 어디부터 계산해야 할까? (-a×-b)는 양수일까, 음수일까? 일차방정식 ‘7χ+9=51’에서 χ의 값은? 연립방정식 ‘3χ+y=33, χ-y=3’에서 χ, y의 값은? 곱셈식 ‘(χ+3)(χ+5)’를 전개하면? ‘χ2+8χ+15’를 인수분해하면? 이차방정식 ‘χ2+3χ-28=0’에서 χ의 값은? 부등식 χ≥5에서 χ는 어떤 수일까? 1부터 100까지 자연수를 모두 더하면 얼마일까? 1인치는 몇 센티미터일까? 24평 집은 몇 제곱미터일까? 스타벅스 톨 사이즈 음료는 몇 밀리리터일까? 2리터 페트병에 담긴 생수의 무게는 얼마일까? 정삼각형은 예각삼각형일까, 둔각삼각형일까? 직사각형, 정사각형 외에 또 어떤 사각형이 있을까? 사다리꼴의 넓이는 어떻게 구할까? sin, cos, tan란 무엇일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식으로 정리하면? 아래의 도형 중에서 어떤 것이 정확한 원일까? 원주율(π)은 소수 몇 째 자리까지의 수일까? 다음 전개도대로 접으면 어떤 도형이 될까? 다음 상자의 부피는 얼마일까? 공의 겉넓이와 부피는 어떻게 구할까? 정다면체는 몇 가지가 있을까? 뫼비우스의 띠는 무엇일까?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분 동안 과자 3개를 먹었다면 2시간 동안 과자를 몇 개 먹을까? 1년 간 453타수에 총 164안타를 쳤다면 타율이 얼마일까? 유명한 수학자들 교과 연계 사회 / 과학 / 국어 / 수학 연계 교과표 어른교과서2 추천사 가장 기본적인 지식의 가치 지루함을 벗어던진, 모든 세대를 위한 교과서 어른 교과서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머리글한 권의 책으로 일상에서 더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세계사 목차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는 어떻게 구분할까? 유물을 시대에 따라 나누는 기준은? 최초의 인류는? 문명은 어떤 곳에서 발달했을까? 인류 최초의 문명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고대 인도 문명의 대표 도시는? 중국 최초의 삼대 왕조는 어느 나라일까? 서아시아 최초로 통일을 이룬 나라는? 세계 최초의 제국은? 종교의 어머니라 불리는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춘추 전국 시대는 어떤 시기일까? 제자백가는 100명의 제자를 부르는 말이었을까?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사람은 누구일까? 한족, 한자, 한문의 기원이 된 중국의 왕조는? 유럽 최초의 문명은?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란 무엇일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국은 얼마나 넓었을까?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는? 로마의 정치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유대인은 왜 예수를 죽였을까? 인도 최초의 통일 왕국은? 3대 종교 중 하나인 불교는 누가 창시했을까? 인도 고전 문화의 황금기를 끌어낸 왕조는? ‘아바타’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삼국지》는 실제 어떤 시대의 이야기일까? 400년 만에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 때문에 멸망했다고? 당나라의 전성기와 쇠퇴를 모두 끌어낸 황제는? 이슬람교를 만든 사람은? 이슬람 사원에는 제단이 없다고? 누가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을까?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원래 한 나라였다고? 동로마 제국의 다른 이름은? 카노사의 굴욕이란? 십자군 전쟁은 몇 차례나 일어났을까? 잔 다르크는 어떤 전쟁에서 싸웠을까? 르네상스는 무엇의 부활을 의미할까? 크리스트교는 왜 구교와 신교로 나뉘었을까? 사대부가 시작된 나라는? 칭기즈 칸이 세운 몽골 제국은 얼마나 넓었을까? 중국의 발명품은 어떻게 유럽으로 전해졌을까? 원을 멸망시킨 명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중국의 마지막 통일 왕조를 세운 민족은? 자금성에는 방이 몇 개나 있을까? 일본의 막부 정치란? 술탄은 언제부터 이슬람의 통치자가 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무너트린 이슬람 국가는? 인도의 마지막 제국은? 타지마할은 궁궐일까, 무덤일까?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사람은? ‘태양왕’이라고 불리던 왕은 누구일까? 영국을 입헌 군주제로 만든 혁명은? 산업 혁명은 어느 분야에서 시작되었을까? 세계 최초의 인권 선언은? 영웅이었던 나폴레옹이 몰락하게 된 전투는? 프랑스 혁명 이후 다시 일어난 혁명은? 독일의 통일을 이룬 사람은? 미국의 독립 전쟁은 차 때문에 일어났다고? 미국 남북 전쟁을 북부의 승리로 이끈 전투는? 라틴아메리카 독립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은? 전 세계를 식민지로 만든 제국주의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식민지가 되지 않은 나라는? 오스만 제국에서 근대화를 추진한 개혁 세력은? 이집트의 근대화를 추진한 총독은? 세포이 항쟁이 인도를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명이 식민의 잔재라고? 중국이 문호를 개방한 것이 아편 때문이라고? 중국이 서양 문물을 도입하려 한 최초의 시도는? 신해혁명은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메이지유신은 일본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일본은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을까?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사건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무엇이 달라졌을까?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정부를 수립한 나라는? 인도의 반영 운동을 이끈 사람은? 세계 대공황을 극복한 미국의 정책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라는 어디일까? 제2차 세계 대전은 어떻게 끝나게 되었을까? 전쟁이 아닌데 왜 냉전(cold war)이라고 부를까? 베트남은 왜 통일 전쟁을 미국과 벌였을까? 소련은 어떻게 무너졌을까? 동서 대립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되었을까?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국가 공동체는 왜 생기는 걸까? 냉전 체제가 끝나면서 전쟁도 사라졌을까? 한국사 목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지는? 뗀석기가 그냥 돌과 다른 점은? 빗살무늬 토기와 민무늬 토기 중 뭐가 먼저 만들어졌을까?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중 어느 시대가 먼저일까? 우리 조상이 곰에게서 태어난 이유는? 고조선의 8조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 나라는? 옥저와 동예는 왜 멸망했을까? 가장 먼저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한 나라는? 마한의 소국이었던 백제가 강해진 이유는? 신라의 왕호는 어떻게 변했을까? 가야까지 4국 시대가 아니냐고? 고구려를 동북아 강국으로 이끈 왕은? 중국은 왜 고구려사를 자기 역사라고 우길까? 백제의 영토가 가장 넓었을 때는 언제였을까? 신라의 전성기는 어느 왕 때였을까? 신라에도 금수저, 흙수저가 있었다? 첨성대의 창문은 별을 관측하던 곳이었다? 무덤만 봐도 나라를 구분할 수 있다고? 삼국 시대에는 왜 절을 많이 지었을까? 고구려에서 국립학교인 태학을 지은 이유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문화를 전수한 증거는? 살수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은? 왕을 쫓아내고 대막리지가 된 장군은? 신라는 왜 당과 손을 잡았을까? 백제의 마지막 왕은 누구일까? 삼국통일이 민족통일인 이유는? 통일신라 시대가 아니라 남북국 시대라고?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불렀을까? 신문왕은 어떻게 통일신라를 안정시켰을까? 신라는 왜 후삼국으로 나뉘었을까? 통일신라에서 불교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이유는? 고려 태조 왕건에게 부인이 29명이나 있었던 이유는? 노비안검법은 사실 왕을 위한 법이었다? 이자겸이 난을 일으킨 이유는? 보현원이 문신들의 피로 물든 이유는? 고려는 거란(요)과 몇 번이나 싸웠을까? 동북 9성은 고려의 골칫덩어리였다? 고려는 왜 원의 간섭을 받았을까? 삼별초가 고려 왕실과 싸운 이유는? 공민왕은 어떤 개혁 정책을 펼쳤을까? 신흥 무인 세력과 신진 사대부란? 고려 시대, 우리나라가 Corea로 알려진 배경은? 고려 시대에는 여성도 자신의 재산을 가질 수 있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뭐가 다를까? 《직지심체요절》은 왜 프랑스에 있을까? 이성계가 고려의 정권을 장악하게 된 사건은? 조선이 한양을 수도로 정한 이유는? 태종은 어떻게 왕권을 강화했을까? 조선 시대 문화를 꽃피운 왕은? 세종 때 만든 조선의 독자적인 역법서는? 사대교린 정책이란 무엇일까? 조선 시대 왕은 신하의 눈치를 살폈다? 훈구파와 사림파는 왜 싸웠을까? 붕당 정치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임진왜란 때 조선 인구의 반이 줄었다고? 인조의 삼전도 굴욕이란? 영조와 정조가 시행한 탕평책은? 조선 시대에 양반 족보를 사고 팔았다고? 청에 보낸 사신이 소개한 종교는? 통상수교거부정책을 상징하는 비석은? 강화도 조약은 왜 불평등 조약이라고 할까? 갑신정변은 왜 3일 만에 끝났을까?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킨 전봉준은 왜 녹두장군이라고 불릴까? 갑오개혁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고종은 왜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을까? 대한제국은 어떤 일을 했을까? 고종의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의미는? ‘한일합병’, ‘한일병합’, ‘경술국치’ 뭐가 맞을까? 3·1 운동은 일본의 통치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은? 김구가 이끈 한인 애국단의 활약은? 일본은 우리 민족을 어디로 끌고 갔을까? 왜 김구는 초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까? 왜 6·25 전쟁은 종전을 안 하고 휴전을 했을까? 4·19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유신 체제란 무슨 뜻일까? 5·18 민주화운동은 언제 인정받았을까? 우리 국민이 그토록 대통령 직선제를 원했던 이유는? 우리는 어떻게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선진국이 되었을까? 세계사·한국사 연표 미술 목차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왜 사람 옆모습을 그렸을까? 그리스 시대에는 왜 남자 누드 조각상을 많이 만들었을까? 그리스 신전의 기둥 모양은 어떻게 다를까? 로마 시대 건축물은 어떻게 오래 보존될 수 있었을까? 중세 교회의 지붕이 뾰족한 이유는? 언제부터 유화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르네상스 미술의 3대 거장은? 바로크와 로코코는 어떻게 다를까? 명화 ‘야경’이 렘브란트를 망하게 했다고? 낭만주의 작품은 왜 낭만적이지 않을까? 인상주의는 세 가지 발명품 때문에 생겨났다? 쇠라는 정말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렸을까? 고흐가 살아있을 때 팔린 작품이 하나뿐이라고? 클림트에게 영향을 준 아르누보란 무엇일까? 마티스의 작품이 강렬해 보이는 이유는? 콜라주 기법을 가장 먼저 사용한 화가는? 뒤샹의 변기는 어떻게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을까? 쉽게 그린 것 같은 폴록의 작품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프리다 칼로는 왜 자화상을 많이 그렸을까? 팝아트의 예술적 의의는? 깎아서 만드는 작품은 조각, 붙여서 만드는 것은? 좌우가 바뀌지 않는 판화는? 사진을 밝게 할 때 명도를 높여야 할까, 채도를 높여야 할까? 노란색 꽃은 무슨 색 꽃병에 꽂아야 싱싱해 보일까? 멀리 있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이중섭의 ‘흰 소’와 모빌의 공통점은? 몬드리안의 작품을 아름답게 만드는 조형의 원리는? 세계 3대 전시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그림이 우리나라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채색화는?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뜻은? 다보탑의 예술적 가치는 무엇일까? 성덕대왕신종은 복제가 어렵다고? 고려청자의 푸른빛은 어떻게 내는 걸까? 나전칠기와 고려청자의 공통점은? 조선 초기 회화의 대표작은? 초충도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있을까? 윤두서의 자화상에 얼굴만 있는 이유는? 김홍도와 신윤복은 어떻게 달랐을까? 김정희의 글씨가 추사체로 인정받은 이유는? 김환기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은? 서양화가 박수근은 왜 가장 한국적인 화가일까? 이중섭이 토종 황소를 ‘흰 소’로 그린 이유는?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복원될 수 있을까? 유명한 서양 미술가 유명한 한국 미술가 음악 목차 인류가 처음 연주한 악기는 무엇일까? 이집트 투탕카멘 묘에서 발견된 악기는? 그리스 시대의 음악을 지금도 들을 수 있을까? 중세 시대에는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 르네상스 시대의 모차르트, 조스캥은 누구일까? 바흐의 ‘커피 칸타타’는 무슨 내용일까? 헨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라고 할까? 바로크 시대 때 소년이 여성 성부를 불렀던 이유는? 연주회장과 오페라극장이 생긴 시기는?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베토벤은 소리가 안 들렸을 때 어떻게 작곡했을까?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음악가는? 차이콥스키의 유서로 꼽히는 곡은? 인상주의 음악은 인상주의 미술과 어떤 점이 비슷할까?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어떤 음악일까? 새소리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점 4분 음표에서 점은 어떻게 하라는 걸까? 모차르트 곡에 붙은 ‘K620’은 무슨 뜻일까? 포르테는 세게, 여리게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는? ‘마술피리’ 밤의 여왕은 소프라노, 그럼 자라스트로는? 협주곡과 교향곡은 뭐가 다를까? 소나타 형식, 론도 형식이란? 피아노는 타악기일까? 현악기일까? 관현악단에서 타악기는 왜 맨 뒤에 있을까? 클래식 연주회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 클래식 연주회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 우리나라의 으뜸 악기는? 가야금은 가야에서 만든 악기일까? 백제 금동대향로의 다섯 악사가 연주하는 악기는? 국악기 중 삼현, 삼죽이란? 고려 시대 음악은 몇 종류로 나눌 수 있을까? 우리나라 3대 음악가는? 종묘제례악은 누가 만들었을까? 《악학궤범》에 담긴 내용은? 아리랑은 몇 종류나 있을까? 강강술래가 군사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풍물놀이, 사물놀이, 남사당놀이는 뭐가 다를까? 애국가에 얽힌 논란의 이유는? 시김새, 토리, 흐름결은 무슨 말일까? 오선보와 정간보는 뭐가 다를까? 우리 전통 음악의 음이름은? ‘덩덩덕 쿵덕’은 무슨 장단일까? 국악 연주 중 ‘생소병주’는 무슨 뜻일까? 국악기는 서양 악기와 분류법이 다르다? 훑어만 봐도 기억에 남는 서양 음악사 훑어만 봐도 기억에 남는 한국 음악사 유명한 음악가누군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이미 학교에서 배웠다!” 『엄마 반성문』 저자가 추천한 지식 소통의 길라잡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최승원 명예교수 추천! ■ 책 개요-어른교과서1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이미 학교에서 배웠다! 그런데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의 십분의 일이라도 기억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π(파이) 값은 얼마인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는 어디인지, ‘어른으로써’와 ‘어른으로서’ 중 뭐가 맞는지, 이차방정식은 어떻게 푸는지?. 이 모든 답을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모두 잊어버린 분들, 그렇다고 다시 교과서를 펼쳐서 공부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는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책.『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일명 『어른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그리고 어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콕콕 집어 재미있게 풀어낸다. 기존의 상식책의 내용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어른들만의 교과서로, 비어가는 지식저장고를 가득 채우자. 이제 아이의 질문이나 지인들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 책 개요-어른교과서2 해설사 없이 즐기는 역사와 예술! 『어른 교과서 I』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말 그대로 필수 과목을 다루었다면 『어른 교과서 Ⅱ』는 세계사와 한국사,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교차하여 볼 수 있는 작은 역사서이다. 쉽게 풀어쓴 글을 읽다보면 그동안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여 있던 역사 지식들이 튼튼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른 교과서 Ⅱ』는 1권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교육과정을 토대로 300여 개의 질문을 뽑고, 한두 장으로 답을 정리하였다. 역사는 시대별로 주요한 사건을 주요 문화권을 중심으로 나누어 정리했고, 음악사와 미술사는 물론 음악, 미술의 기초 이론과 감상 포인트도 정리했다.『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일명 『어른 교과서』는 어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콕콕 집어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야말로 기본적인 지식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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