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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알에이치코리아(RHK) /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김남규 (감수) / 2019.11.11
13,800원 ⟶ 12,4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취미,실용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김남규 (감수)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장내 세균 구성을 바꾸고,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는 10가지 식습관을 다루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싶은 이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균과 유해균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2주 동안 지키면 반드시 몸과 몸속의 변화를 일으키는 실용적인 방법도 정리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장내 세균을 연구하며 식습관과 유익균, 유해균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밝히고 있는 의사이자 저자인 후지타 고이치로가 제안하고, 대장암 최고 권위자이자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가 추천한 이 식사법은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음식들의 핵심은 유해균이 장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막고, 유익균이 장내 환경을 리드하도록 만든다는 점에 있다. 이는 당뇨, 고혈압, 변비, 스트레스, 노화 등을 방지하고, 암 예방에도 좋으며,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머리말 감수의 말 장내 세균 법칙 1 유해균이 장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막자 2 유익균이 우세한 장을 만들자 3 음식으로 장내 환경을 바꾸자 1장: 장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와 유청 유익균이 강해지면 유해균은 약해진다 장에 좋은 최고의 음료 비만 탈출을 돕는 인크레틴 인크레틴이 가득한 유청 간단하게 만들어 건강하게 즐기자 균은 살아서 장에 도달하지 않아도 괜찮다 유익균이 장내 환경을 리드하도록 만들자 1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2장: 체질을 바꾸는 양배추와 양배추 초절임 행복감은 식욕으로 채울 수 없다 식사 전에 필요한 식습관 우리의 뇌가 과식을 원한다 영양소가 풍부한 양배추 양배추 초절임은 장내 환경을 바꾼다 초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초 간 건강을 챙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 조금씩, 매일 먹기 2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3장: 유익균을 늘리는 양파 초절임 양파 초절임을 만들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양파의 매운맛은 암을 예방한다 혈관을 젊게 만드는 성분 짧은 사슬 지방산에 주목할 것 짧은 사슬 지방산이 줄면 지방이 쉽게 쌓인다 식초는 매일 섭취해야 한다 3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4장: 몸을 가볍게 만드는 버섯 항생 물질이 우리를 살찌게 한다 장내 미생물군은 빠르게 변한다 식이섬유가 가득 들어 있는 버섯 든든한 다이어트 지원군 활용도가 높은 냉동 버섯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키자 야식은 가벼운 메뉴로 먹어야 한다 4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5장: 스트레스를 줄이는 꽃송이버섯 스트레스 호르몬이 유해균을 늘린다 스트레스 내성을 높이는 꽃송이버섯 몸속 활성 산소를 없애야 한다 항산화 기능을 지닌 베타글루칸 2주가 지나야 변화가 생긴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흰색 꽃송이버섯을 선택하자 5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6장: 식이섬유가 풍부한 찰보리 우리 몸속 두 개의 엔진 당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흰쌀밥 대신 찰보리를 먹자 건강한 식사의 첫걸음 볼록 나온 배의 원인은 따로 있다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칼로리 제한보다 중요한 것 6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7장: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된장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된장에는 토양균이 살고 있다 날씬균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 균이 살아 있는 된장 고르는 법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7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8장: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치아시드 작지만 대단한 슈퍼 푸드 식이섬유가 장을 깨끗하게 만든다 건강한 세포막 형성이 필요하다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 하루에 치아시드 10g이면 충분하다 안티에이징 효능도 있다 치아시드 섭취 시 주의할 점 8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9장: 장을 따뜻하게 하는 올리브 오일과 갈릭 오일 트랜스 지방은 피해야 한다 올리브 오일은 쉽게 산화하지 않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추천한다 변비부터 개선하자 장 온도에 주목하라 아히요를 만들자 마늘은 훌륭한 건강식품이다 간단히 만드는 갈릭 오일 흑마늘로 두 배 건강해지기 9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10장: 지방을 태우는 우메보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음식 가열하면 바닐린의 양은 증가한다 파일로리균을 잘 관리하자 우메보시의 여러 효과들 예뻐지는 우메보시 요구르트 10장 핵심 정리: 이것만은 기억하자! 부록 아침·점심·저녁 식단에서 기억할 것몸의 변화는 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장내 환경에 주목해야 할 때! 2주 만에 뚱보균을 없애고, 유익균을 늘리는 10가지 식사법 ★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되고 싶다면, 뚱보균을 잡아라 ★ 오래도록 건강하고 싶다면, 장내 환경부터 정돈하라 ★ 이 모든 것은 매일매일 먹는 음식에 달려 있다 ★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식단 소개 ★ 대장암 최고 권위자 세브란스병원 김남규 교수 추천 오늘의 식단이 평생의 몸과 건강을 결정한다 살이 쉽게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이는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신체와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장에는 다양한 세균의 무리가 살고 있다.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 중간균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중간균에 속한 지방을 흡수하는 ‘뚱보균’이 많으면 쉽게 살이 찌고,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날씬균’이 많으면 쉽게 살이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고된 다이어트와 지겨운 요요 현상이 되풀이되는 악순환을 멈추고 평생 살찌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장내 세균부터 관리해야 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에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장내 세균 구성을 바꾸고,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는 10가지 식습관을 다루고 있다. 매일의 식단은 우리에게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싶은 이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균과 유해균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2주 동안 지키면 반드시 몸과 몸속의 변화를 일으키는 실용적인 방법도 정리했다. 중장년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틱스로 똑똑하게 살 빼는 비법 과도한 식사 제한은 오래도록 지속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고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40~50대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들에게 적합한 다이어트는 따로 있다. 다이어트 방법이 우리를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젊게 만들어줄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저자는, 국내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틱스’를 잘 활용할 것을 권한다. 살아 있는 균을 장으로 보내 장 기능을 활성화하려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먹이가 되는 성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우리 장내에 이미 형성된 유익균의 먹이를 장으로 보내 활동력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챙겨 먹으면 살은 저절로 빠지게 된다. 장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와 유청부터 체질을 바꾸는 양배추와 양배추 초절임, 유익균을 늘리는 양파 초절임, 몸을 가볍게 만드는 버섯, 스트레스를 줄이는 꽃송이버섯, 식이섬유가 풍부한 찰보리,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된장,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치아시드, 장을 따뜻하게 하는 올리브 오일과 갈릭 오일, 지방을 태우는 우메보시까지 모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기에 누구나 실천 가능한 식사법이다.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이 음식들이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일상에서 식단을 신경 쓰며, 잘 챙겨 먹는 일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식이요법만으로도 장내 환경은 바뀐다 질병에 걸리지 않는 삶을 위한 올바른 식단 안내서 일본에서 오랫동안 장내 세균을 연구하며 식습관과 유익균, 유해균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밝히고 있는 의사이자 저자인 후지타 고이치로가 제안하고, 대장암 최고 권위자이자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가 추천한 이 식사법은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음식들의 핵심은 유해균이 장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막고, 유익균이 장내 환경을 리드하도록 만든다는 점에 있다. 이는 당뇨, 고혈압, 변비, 스트레스, 노화 등을 방지하고, 암 예방에도 좋으며,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장내 세균 수와 세력의 판도는 날마다 변하는데, 장내 세균의 역할은 음식과 많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식이요법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올바른 식단은 겉모습을 바꾸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에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음식물이 장내 세균에 어떤 영향을 주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이 유익한지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잘 풀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장내 세균의 환경에 따라 장 건강 및 몸의 건강이 좌우되는 것을 설명하고, 이어서 뚱보균의 실체와 이 균을 줄이는 것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얻는 첫 번째 단추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프리바이오틱스를 제공하는 10가지 음식은 실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이 식사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 건강과 비만 개선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남규 교수의 [감수의 말] 중에서
성인 교리교육
위즈앤비즈 / E. 알베리치, A. 빈즈 (지은이), 김상인 (옮긴이) / 2022.06.24
18,000

위즈앤비즈소설,일반E. 알베리치, A. 빈즈 (지은이), 김상인 (옮긴이)
모든 세대의 성장 중심에 위치하며, 사회를 살아가는데 직접적 영향력을 가진 성인들에 대한 교리교육은 언제나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수하는 것은 현시대 가톨릭의 미래 전망과 교회 공동체 간의 친교로 향상할 수 있는 복음 선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종교교육으로서 신앙 전수의 방법과 요소 및 체계에 관하여 소개된 명확한 설명이나 구체적인 모델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교리교육의 권위자인 로마 교황청립 살레시오대학 교육학부와 교황청립 그레고리안대학의 교리교육학 교수 E. 알베리치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대학의 종교교육학 교수인 A. 빈즈, 두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실천적 관점에서의 적절한 방법론적 지침으로 가장 좋은 성인 교리교육 방법이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이러한 근거로 풍성히 담아낸 주석 및 참고문헌과 함께 해석된 구성들은 성인 교리교육의 목표를 잘 나타내 주고 있으며, 사명적 동기 부여와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제1장 성인 교리교육을 위한 사목 선택 제2장 성인 교리교육의 정체성과 형태 및 모델 – 설명과 분류의 시도 - 제3장 성인 교리교육을 위한 요건과 동기 제4장 성인의 성장과 인간적이고 그리스도교적인 학습 제5장 성인 교리교육의 목표와 목적 제6장 성인 교리교육의 내용에 관한 문제 제7장 성인 교리교육을 위해 일하는 사람과 방법 및 도구 참고문헌성인 교리교육의 모델과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고무적이고 다양한 총론, ‘성인 교리교육’ 출간! 모든 세대의 성장 중심에 위치하며, 사회를 살아가는데 직접적 영향력을 가진 성인들에 대한 교리교육은 언제나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수하는 것은 현시대 가톨릭의 미래 전망과 교회 공동체 간의 친교로 향상할 수 있는 복음 선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종교교육으로서 신앙 전수의 방법과 요소 및 체계에 관하여 소개된 명확한 설명이나 구체적인 모델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교리교육의 권위자인 로마 교황청립 살레시오대학 교육학부와 교황청립 그레고리안대학의 교리교육학 교수 E. 알베리치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대학의 종교교육학 교수인 A. 빈즈, 두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실천적 관점에서의 적절한 방법론적 지침으로 가장 좋은 성인 교리교육 방법이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이러한 근거로 풍성히 담아낸 주석 및 참고문헌과 함께 해석된 구성들은 성인 교리교육의 목표를 잘 나타내 주고 있으며, 사명적 동기 부여와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성인 교리교육의 요소와 가치 교리교육, 그저 어린이와 청년·예비신자에게만 필요한 것일까? 1979년 10월 1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권고로 반포된 「현대의 교리교육」은 교리교육과 관련한 첫 번째 교황 권고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전 세계 교회에서도 그 중요성에 대해 인지한 것이다. 특히 성인 교리교육을 위한 우선적인 선택이 절대적으로 공헌된 것은 최근 문헌인 「교리교육 총지침」에서이다. 많은 개별 교회가 성인 교리교육에 대해 선호한다는 것을 상기한 다음(「교리교육 총지침」, 29항), 성인 교리교육을 “모든 교리교육의 전형”이라 말하고, 성인 교리교육이 “최고의 교리교육 형태”임을 확언한다(「교리교육 총지침」, 59항). 연령에 따른 교리교육을 다룬 장에서 성인 교리교육은 특별한 고려 대상(「교리교육 총지침」, 171-176항)이 되고, 개별 교회의 “교구 교리교육 계획”과 관련해 성인 교리교육은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인 우위의 기능이 부여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개별 교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리교육 과정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원칙의 잣대는 성인 교리교육이다. 성인 교리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교리교육, 노인 교리교육의 중심축이다(「교리교육 총지침」, 275항).” 교리교육의 대상인 모든 세대와 특성 간에는 서로 신앙적 영향을 주는 만큼, 성인 교리교육이 생활 전반에 필수적으로 실현되어야 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제는 특정한 이들이 선택하는 영성 심화의 수단이 아닌, 성인 교리교육의 범주 안에 교회가 성인들을 대상으로 행하는 꾸준하고 다양한 교육의 형태로 연구 및 실행되어야 함에 있어 고민하는 모두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교회는 교리교육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이 전체 교회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라도 교리교육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모든 양성은 참가자뿐 아니라 그들이 속한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현실에서도 변화를 가져온다. 참가자들의 신앙 고백에 주안점을 두는 성인 교리교육은, 동시에 모든 교회 신앙을 풍요롭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촉진되는 개인적 선택은 제도적인 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참가자들이 배우고 체험한 것의 이름으로 하느님 백성에게 맡겨진 자리를 얻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성인 교리교육은 직무 사제직으로 하느님 백성 가운데에서 책임과 고유한 봉사를 수행하는 이들을 포함한 신자들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 본문 중에서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
휴머니스트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지음 / 2013.11.11
17,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지음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수업 길라잡이다. 처음 그림책 수업을 접하는 선생님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아이들 활동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그림책 읽기와 활동은 국어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시간 등 다양한 교과 시간에 응용할 수 있다. 사회 시간에는 경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보고, 과학 시간에는 정보그림책을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방학이 있는 1월, 2월, 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아홉 달로 구성되어 있다. 달마다 그림책을 4권씩 소개하고 그에 따른 활동 방법과 아이들의 활동 결과물을 실었다. 새 학년이 되는 3월에는 ‘시작’을, 4월(장애인의 날), 5월(가정의 달), 6월(한국전쟁), 9월(추석)은 그 달에 있는 중요한 날들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정했다. 7월(환경), 10월(책), 11월(예술), 12월(고마움)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주제로 삼았다. 매 단원마다 ‘책 이야기’, ‘활동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해 놓았고, ‘책 이야기’, ‘활동 이야기’에 제시된 글들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입말을 살려 써놓았으며, ‘아이들 이야기’에는 아이들의 활동 결과물을 담았다. 주제별 그림책 수업은 교과서에 제시된 글의 심심함을 덜어주고, 활동을 더 풍성하게 하며,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아름다운 시작, 3월 하나. 틀리는 게 당연해! 《틀려도 괜찮아》 둘. 나누는 기쁨 《무지개 물고기》 셋. 재미있는 상상 놀이 《파란 의자》 넷. 함께해서 아름다운 《개구리네 한솥밥》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는, 4월 하나. 아들? 딸? 《딸은 좋다》 둘. 장애인과 더불어 살기 《길 아저씨 손 아저씨》 셋. 검정색, 흰색도 살색입니다 《사라, 버스를 타다》 넷. 서로 달라서 좋아요 《달라서 좋아요》 식구들이 있어 행복한, 5월 하나. 아빠와 함께 《고릴라》 둘. 엄마, 힘내세요! 《돼지책》 셋. 너와 난 형제야!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넷. 나의 뿌리 《우리 할아버지》 평화를 만드는, 6월 하나. 전쟁을 넘어 평화로! 《왜?》 둘. 평화를 만드는 아이들 《새똥과 전쟁》 셋. 친구와 평화롭게 《우리는 친구》 넷. 평화란? 《평화는요,》 환경을 생각하는, 7월 하나. 물고기는 왜 사라질까? 《사라지는 물고기》 둘. 욕심을 버린 숲 《숲을 그냥 내버려 둬!》 셋. 알뜰 시장이 열렸어요! 《빨간 줄무늬 바지》 넷. 환경과 손잡고 《대머리 사막》 전통의 멋을 아는, 9월 하나. 신명 나는 우리 소리 《사물놀이 이야기》 둘. 한가위만 같아라! 《솔이의 추석 이야기》 셋. 아름다운 우리 옷 《설빔 : 여자아이 고운 옷》 넷. 알면 더 재미있는 우리 놀이 《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10월 하나. 읽기를 넘어서는 책 《아름다운 책》 둘. 꿈꾸게 하는 책 《책이 정말 좋아!》 셋. 나를 만드는 책 《난 무서운 늑대라구!》 넷. 내가 만드는 책 《책 먹는 여우》 예술을 만나는, 11월 하나. 음악과 그림의 만남 《노란 우산》 둘. 그림 놀이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셋. 우리도 짓는 특별한 시 《시인과 여우》 넷. 예술의 힘 《세상을 바꾼 두더지》 고마움을 전하는, 12월 하나. 안아 주세요 《오늘의 숙제는》 둘. 고마워! 고맙습니다! 《아주 놀라운 생일 선물》 셋. 이웃 사랑 이웃사촌 《이웃사촌》 넷. 우정의 고리 《행복을 전하는 편지》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그림책 수업! 그림책 수업,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기 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1년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고민하게 된다. 선생님들의 평소 관심사나 흥미에 따라 큰 틀을 정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수업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져 있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과 함께하는 그림책 수업을 추천한다. 그림책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책 읽기 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그림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활동 수업을 하다 보면 협동심, 수업 참여도, 이해력 및 발표력이 향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림책 수업을 해야 할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그림책을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결시킬지, 어떤 활동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수업 길라잡이다. 처음 그림책 수업을 접하는 선생님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아이들 활동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에 제시한 그림책 읽기와 활동은 국어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시간 등 다양한 교과 시간에 응용할 수 있다. 사회 시간에는 경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보고, 과학 시간에는 정보그림책을 볼 수도 있다. 그림책 수업을 통해 움직이는 교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교실을 만들어 보자. 아홉 가지 빛깔을 담은 주제별 그림책 수업 이 책은 방학이 있는 1월, 2월, 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아홉 달로 구성되어 있다. 달마다 그림책을 4권씩 소개하고 그에 따른 활동 방법과 아이들의 활동 결과물을 실었다. 새 학년이 되는 3월에는 ‘시작’을, 4월(장애인의 날), 5월(가정의 달), 6월(한국전쟁), 9월(추석)은 그 달에 있는 중요한 날들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정했다. 7월(환경), 10월(책), 11월(예술), 12월(고마움)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주제로 삼았다.매 단원마다 ‘책 이야기’, ‘활동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해 놓았고, ‘책 이야기’, ‘활동 이야기’에 제시된 글들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입말을 살려 써놓았으며, ‘아이들 이야기’에는 아이들의 활동 결과물을 담았다. 주제별 그림책 수업은 교과서에 제시된 글의 심심함을 덜어주고, 활동을 더 풍성하게 하며,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선생님, 그림책 읽어주세요! ‘그림책 읽어주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그림책을 읽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고, 스스로 생각을 키워 나가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기도 한다. 그림책을 혼자 읽다 보면 글만 대강 읽고 책장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그림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읽다 보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게 된다. 그림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교과와 연결한 다양한 활동 수업도 가능하다. 선생님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숨을 죽이며 귀를 기울인다고 한다.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지 몰라 어려워했다면, 이 책을 지침서 삼아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뿐만 아니라 유치원 선생님, 학부모까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고 그림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은 어른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책이다.
북한행 엑서더스
책과함께 / 테사 모리스 스즈키 글, 한철호 옮김 / 2008.12.15
18,000원 ⟶ 16,200원(10% off)

책과함께소설,일반테사 모리스 스즈키 글, 한철호 옮김
북송선을 타고 떠난 사람들, 그 은폐된 역사에 대한 기록 50년 전, 새로운 삶을 꿈꾸며 일본을 떠난 사람들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환송을 받으며 북한으로 건너간 사람들. 그들에게 ‘북송선’은 자신과 가족의 꿈을 실은 희망의 귀국선이었다. 훌륭한 무상 주택, 질 높은 복지, 확실한 수입, 여성을 위한 직업이 보장된 나라. 그렇게 약속되었고, 그렇게 믿었던 곳. 미래의 꿈이 움틀 대는 북한으로 10만 여 재일조선인들이 짐을 꾸리고 떠났다. 그로부터 50년 후,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에 대한 새로운 기록이 발견되었다. 1959년 이후 일본에서 북한으로 건너간 9만 3,340명에 대한 기록. 소위 ‘귀국사업’의 정설을 뒤집는 국제적십자사의 기밀 해제된 문서들이다. 저자는 반세기 가까이 파묻혀 있었던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재일조선인 귀국문서를 처음으로 발굴한 다음, 이를 토대로 각국에 흩어진 관련 자료들을 섭렵하면서 ‘귀국사업’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이 사업이 단순한 재일조선인의 북한행이 아니라 냉전 체제 하 관련국의 은밀하고도 거대한 이해관계와 공작의 산물이었다는 사실을 파헤치고 드러냈다. 일본과 북한, 양국의 적십자,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조총련, 그리고 구소련과 미국 정부가 힘을 합쳐 국제적 스케일로 진행한 대규모 이주,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의 전모를 밝힌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은폐된 역사에 관한 이야기다. 불과 50년 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 1959년 12월 17일 밤 도쿄 시나가와 역에서 니가타 항까지 간 362명의 이야기, 1959년 12월 21일 북한의 청진을 향해 니가타 항을 출항한 976명의 이야기, 1959년 12월부터 1960년 말 사이에 같은 루트를 따라 일본에서 북한으로 건너간 5만 1,978명의 이야기, 1959년 12월 귀국운동 개시 때부터 1984년 종료 때까지 북한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꿈꾸고 일본에서 ‘귀국’한 9만 3,340명의 이야기. 그러나 그들도 알지 못했던 거대한 공작에 관한 책이다. 50년 전 일본에서의 빈곤과 차별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며 북한으로 떠났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인도주의적 ‘귀국’이냐, 계획된 ‘추방’이냐 이 책은 1959년 말부터 시작된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을 둘러싸고 당사국인 남북한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 소련, 중국 그리고 국제적십자위원회 등이 어떠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임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국제법상으로 일본인이었던 식민지 ‘신민’을 일본은 어떻게 국제적 환대 속에 북한으로 이주시킬 수 있었을까. 냉전의 당사국이었던 미국과 소련은 어떠한 배경에서 힘을 합쳐 이 일을 지원하게 되었을까.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이 사업이 진정 인도주의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일까. 북송선을 타고 떠난 재일조선인의 ‘귀국’은 과연 순수하게 자발적인 선택이었을까. 저자는 실타래보다도 더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귀국사업’의 전 과정을 때로는 조각 그림 맞추기처럼 정교하게 재구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수수께끼 다루듯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 암울하고도 끔찍한 이야기가 주는 씁쓸함을 거두기는 어렵다. 냉전의 결정적 순간에 초강대국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했던 ‘귀국사업’의 전모를 파헤치다보면, 어느 사이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어 온갖 포장이 씌워진 채 추방당해야 했던 재일조선인의 삶과 꿈이 은폐되었던 역사를 뚫고 생생하게 전해져오기 때문이다. 개인의 인생이 세계 정치의 거대한 물결과 교차되었을 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묻혔던 역사를 복원하면서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비극적인 ‘귀국’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50년 전 재일조선인의 북한행이 시작되었을 무렵, 한국의 외교관들이 대규모 이송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에 호소하고 있는 사이에 남한군은 고도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그 사건으로 1959년 후반 남한에서 촉발된 논쟁은 한일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갔으며, 4개월 후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대중 시위의 부분적인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이 역사의 편린은 흘러가버린 한때의 역사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기도 하다. 50년 전에는 북송선을 탔으나 지금은 북한을 탈출한 ‘귀국자’들과 당시의 대규모 귀국으로 인해 생이별을 겪어야 했던 수천 명의 가족들이 여전히 한국과 일본, 다른 땅에 살아 있다. 남한 대북 정책의 변화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희망이 줄어들면서, 북한에 있는 친인척과 다시 만나고자 하는 그들의 꿈도 사라져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문제 가운데 하나를 고찰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도쿄, 평양, 제네바 등지를 돌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간 저자는 이 비극적인 ‘귀국’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다. 이 사업에 관여했던 모든 단체나 국가가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을 함께 지고 있으며, 그것이 일본에서 시작된 것인 만큼 과오를 바로잡을 책임과 과정을 떠맡는 일도 반드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동안 변화한 국제 관계와 논란의 변질을 우려하는 냉철한 시선을 함께 반영하고 있기에 국제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비극적인 역사를 어떠한 모습으로 마주해야 할까. 저자가 우리에게 띄운 글(한국어판 저자 서문)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북한으로의 ‘인도주의적 귀국’ 뒤에 숨어 있는 냉소적인 정치와 책임의 결여에 관한 기록을 담은 50년 된 문서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21세기 중반에 활동할 역사가가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나는 각국 정부와 국제 에이전시―그리고 여러분과 나와 같은 사람들―가 북한 귀국자들의 곤경을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기록한 문서들을 읽으면서 2050년의 역사가를 상상한다. 그 역사가는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알 때만이, 우리는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끝을 진실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판 저자 서문 1부 출발 1. 조일朝日 1959년 2. 꿈의 도시, 제네바 2부 경계 3. 동해를 건너서 4. 무동이왓 마을 5. 내면의 경계 3부 책략 6. 숨은 외무성 7. 빙산의 일각 8. 평양 회담 9. 특별 사절의 극동 역방 10. 최초의 ‘귀국’ 11. 결의 제20 4부 협정 12. 대동강가에 있는 꿈의 집 13. 외교관의 일지 14. 제네바에서 캘커타로 15. ‘침묵’의 파트너 16. 귀환 안내 5부 도착 17. 약속의 땅으로 18. 끝나지 않은 여행 19. 니가타의 버드나무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주 50년 전 ‘북송선’을 타고 떠난 10만 교포들에 대한 기록 1959년 이후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건너간 10만 여 재일조선인에 대한 기록.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의 실체를 최초로 파헤친 작품이다. 저자는 50여 년 만에 기밀 해제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문서를 토대로 당사국인 일본과 남북한을 비롯해 미국, 소련, 중국 그리고 국제적십자위원회 등이 어떠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임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국제적 스케일로 진행됐던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은 어떻게 은폐되었는가. 인도주의적 귀국이 아니라 사실상 ‘추방’이었던 이 사업을 통해 조작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접할 수 있다. 냉전의 결정적 순간에 초강대국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했던 ‘귀국사업’의 전모를 파헤치다보면, 어느 사이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어 온갖 포장이 씌워진 채 추방당해야 했던 재일조선인의 삶과 꿈이 은폐되었던 역사를 뚫고 생생하게 전해져온다. 개인의 인생이 세계 정치의 거대한 물결과 교차되었을 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묻혔던 역사를 복원하면서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성스러운 소를 죽여라
금토 / 가렛 군더슨, 스티브 팔머 글, 박미숙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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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소설,일반가렛 군더슨, 스티브 팔머 글, 박미숙 옮김
개인의 재무관리 시스템에 기업의 재무관리 이론을 도입해서 누구나 삶의 가치를 증진시켜 진정한 부를 쟁취할 수 있게 하는 재무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신화와 전통을 통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굳어진, 돈에 대한 이해할 수 없고 파괴적인 미신과 거짓말과 오해를 밝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돈과 성공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보다 깊은 이해에 도달하고 냉철한 분별력과 신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의문을 품어라 그리고 진실을 찾아라 신화 1 파이는 한정되어 있다 신화 2 돈은 오래 묻어 두어라 신화 3 모든 건 숫자에 달려있다 신화 4 경제적 안전을 구하라 신화 5 돈이 힘이다 신화 6 고위험 투자에 고수익이 있다 신화 7 보험은 낭비다 신화 8 빚은 절대지지 말라 신화 9 한 푼을 절약하면 한 푼을 번다 에필로그 신화의 정체를 알면 극복은 간단하다‘지금까지 지구에서 캐낸 금보다 사람들에게서 캐낸 금이 훨씬 더 많다.’ 1. 자원은 무한하다. 유한한 자원도 인간의 창의성과 교환을 통해 무한해진다. 2. 장기저축은 은행의 배만 불린다. 연금과 저축을 활용하여 현금흐름을 늘리고 생산성을 높여라. 3. 부와 행복은 숫자와는 관계없다. 영혼의 목표와 삶의 가치만이 부를 늘리고 진정한 행복을 부른다. 4. 가짜 안전은 가능성을 억압한다. 회사나 사람, 정부나 사회복지에 기대어 평생 노예로 살 것인가? 5. 돈은 절대로 힘이 아니다. 돈은 교환수단이자 가치의 표현일 뿐이다. 진짜 가치를 찾아라. 6. ‘고위험=고수익’은 순진한 거짓말. 수익의 기회는 무조건 늘리고, 손실의 기회는 무조건 줄여라. 7. 보험은 되도록 비싼 걸로 들라. 가능한 한 많은 위험을 보험에 떠넘기고 가치 창조에 전념하라. 8. 부채를 늘려 자산을 키워라. 부채 없이는 자산을 만들 수 없다. 생산적 부채는 많을수록 좋다. 9. 가격을 보지 말고 가치를 생각하라. 진짜 생산자는 가격이 낮은 것보다 가치가 높은 것을 선택한다. 10. 낡은 신화를 물리쳐라. 모든 경제적 신화에 의문을 품고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부자는 소수다. 다수의 말을 따르지 말라. 힘이 들더라도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라.
고객 경험 관리
밀리언하우스 / 김영한 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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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김영한 글
고객을 사로잡는 일등 기업의 마케팅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혁신적인 고객경험관리 마케팅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다양한 국내외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G전자,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스타벅스, 현대자동차, P&G, 등 고객중심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기업들의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성공한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의 경험들을 관리하고,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향상 시켜왔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보자. 애플의 아이팟은 광고에 인색하다. 할인행사도 벌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그들은 타사 제품보다 몇 배 더 비싸고, 심지어는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아이팟을 구매한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는 성능이 아니라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새로운 체험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세계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기업이 된 것은 고객이 느끼고 감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꺼리\'들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예는 \'월마트\'이다. 월마트는 기저귀와 맥주를 나란히 놓은 것처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늘렸다. 유아용품을 사러 할인마트에 온 젊은 부인의 옆에는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기저귀와 맥주가 기막힌 패키지 제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렇듯 『고객경험관리』는 어떻게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인가를 고심하는 마케팅 전략가와 기업 실무진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프롤로그 ─ 3번 만족시켜라. 그러면 고객의 영혼을 훔칠 것이다! 1장│만년 2등 LG전자는 어떻게 세계 1등으로 변신했나? 1. 문제는 고객의 경험이다! 2. LG전자 휴대폰의 성공 비밀 3. 월마트는 왜 기저귀 옆에 맥주를 진열했을까? 4. 보이지 않는 고객경험에 정답이 숨어 있다 5. 1%의 차이는 99%의 차이와 같다! 6. 고객을 황당하게 만드는 기업들의 무신경함 7. 환자의 체험을 살리는 신개념 병원의 고객경험관리 8. 퍼주고도 망하지 않는 총각네 야채가게 2장│15초 마법!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결정적 순간\' 1. 오일쇼크도 극복한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저력은? 2. 예상치 못한 감동은 고객을 춤추게 만든다 3. 커피 한잔에 문화를 담은 \'민들레영토\' 4. 꿈의 극장 \'맨U\'의 특별한 고객체험 마케팅 5. 불황에 더 붐비는 골프장 6.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기, 예치과의 워크스루 7. 도우미 or 감시자? 8. 특별한 도넛 체험하러 오세요 9. 스토리를 체험하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10. 새로운 고객체험으로 성공한 웅진코웨이의 비포서비스 11. 특별한 고객체험을 관광아이템으로 개발한 순천만 3장│스타벅스처럼 고객경험관리하기 1. 뜨내기 고객을 평생고객 만드는 7단계 고객경험관리 2. 커피 한잔에 영혼을 담은 스타벅스의 고객경험관리 4장│소비자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애플 1. 나무보다 숲을 보는 고객경험 캔버스 2. 고정관념을 깨면 기회가 보인다 3. 고객경험, 사이클로 분석하라 4.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애플의 크랙(CRAC) 발상 5. 외부고객을 잡으려면 먼저 내부 고객부터 잡아라 6. 벽 허물기와 감동 카드에 숨은 뜻 5장│관광수입만 1천억! 순천시의 고객체험 마케팅 1. 위기 속에서 보석같은 기회를 찾아라! 2. 버려진 갯벌에서 희망 찾기 3. 감성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4. 고객의 눈으로 해결책을 찾아라 부록│고객경험관리 개선 매뉴얼 1. 고객 만족도 조사 2. 고객 모니터링 3. 고객 만족도 조사 분석법 에필로그 ─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만들어라!지금까지의 기업 컨설팅은 모두 가짜다! 매출과 무관한 컨설턴트의 수치 장난에 속지 마라! 저자는 단순히 서비스 개선에만 초점을 맞춘 마케팅 방식의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다. 매뉴얼에 맞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의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몰라도 정작 기업의 이익 창출이나 수익 증대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객서비스가 고객만족의 전부인 것으로 오해하는 기존의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최근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급부상 중인 ‘고객경험관리’의 실질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마케팅에 대해 제안한다. 이 책은 마케팅 과정에서 흔히 작용하는 잘못된 통념과 오해들을 ‘고객경험’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규명한다. 고객의 비위를 맞추고 신하처럼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발굴하고 각 상품이나 서비스에 맞는 고객경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만들어라!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경험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노하우!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본사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배급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자동화 제조설비를 설치하고 직접 구워준다. 고객들은 이러한 도넛 제조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핫 도넛 나우’라는 네온사인이 커지면 갓 구운 도넛을 무료로 시식할 수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도넛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독특한 도넛 제조 방식과 판매법으로 고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 것이 차별화를 가져온 것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티켓을 분실한 고객의 호텔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항공권을 찾아 볼 것을 부탁했다. 이에 더해 자사 자동차를 호텔로 보내 항공권을 가져온 덕분에 고객은 정시에 출발해 무사히 스케줄에 맞출 수 있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이처럼 ‘고객경험’을 겨냥한 서비스 개선과 직원 교육을 통해 오일쇼크로 인한 부도위기를 넘기고 3년 만에 5,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LG전자 휴대폰 사업부는 경쟁사에 비해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의 가장 핵심적인 경험요소인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세계 3위의 휴대폰 브랜드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미국의 하워드 슐츠는 유럽의 커피문화에서 착안해 단순히 커피뿐만 아니라 낭만과 로맨스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공간인 ‘스타벅스을 창조했다. 커피 한잔에 영혼을 담아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이 거둔 결실이었다.
크림슨의 미궁
창해 / 기시 유스케 글, 김미영 옮김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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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소설,일반기시 유스케 글, 김미영 옮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직 지옥으로 변해버린 핏빛 미궁을 빠져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S.T.A.R.T! 이 작가를 주목하라!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모던 호러’ 대표 작가 기시 유스케 貴志 祐介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아사히 생명보험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에 로 제3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장편 가작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화 되었던(황정민 주연) 은 1997년,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기시 유스케 신드롬을 일으켰다. ‘모던 호러’를 대표하는 작가로 불릴 정도로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세밀하게 그린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에서는 청춘 미스터리, (2005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에서는 본격 미스터리, (2008년 제29회 일본 SF대상 수상)로 SF에 도전하며, 매번 전혀 다른 작풍과 작품관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1998년 6월에 출간된 은 ‘올해의 미스터리 50’에서 5위에 올랐다. 일본 내에서는 이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쓰는 작가가 전무후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간 은 1998년 작품으로 기시 유스케의 초기 작품에 해당하지만 탄탄한 짜임새와 낯선 땅에 대한 인간 본연 공포, 서로를 배신하고 상대방을 죽여야만 한다는 절박한 설정이 긴박한 게임을 보는 듯한 흥분과 전율을 선사한다.2009년, 우리는 일본 추리, 스릴러, 공포물에 열광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백야행’이 얼마 전에 영화화되었다. 또 이라는 영화는 호주의 사막에서 사람들이 진짜 서로를 죽이고 죽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다는 설정이 ‘크림슨의 미궁’과 유사하다. 이렇게 우리나라 독자들이 열광하는 작가들을 꼽으라면, 히가시노 게이고, 기시 유스케, 미야베 미유키 등을 들 수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기시 유스케에게 주목해야 한다. 그는 단순한 재미와 오락거리로서의 추리와 스릴러가 아니라, 일본 사회의 소외 문제, 일상에 산재한 공포의 정체를 범죄와 추리, 스릴러, 공포의 기법을 사용해 그려내기 때문이다. 다작多作을 하지 않는 작가의 특성상 어쩌다가 한 번씩 발표하는 그의 작품이 보여주는 방대한 전문지식들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신뢰감을 준다. 또한 탄탄한 짜임새를 갖춘 구성력과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생생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는 기시 유스케 마니아들을 탄생시켰다. 2010년, 우리나라 추리소설의 미래를 어떨까? 일본 추리소설 시장은 신진 작가들의 연이은 출현과 더불어 20년 가까이 탄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매년 600~800종의 새로운 추리소설이 선보이고 있고, 이중 대부분이 베스트셀러나 몇 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추리소설 시장은 어떤가. 2008년 출판된 국내 작가의 추리소설은 27편에 불과하다.(계간 미스터리 2008년 겨울호 참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물어보더라도 과거에는 코난 도일이나 애거서 크리스티를 꼽았다면, 요즘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기시 유스케, 미야베 미유키를 꼽는 정도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이 추리소설에 열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죽임을 당하고, 범인이 누구일지 모두가 의심스러운 가운데 확실하고 명징하게 드러나는 결말. 일상이 모호하고,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정한 독자들은 소설에서나마 사건이 해결되는 순간, 명쾌함이 주는 짜릿한 긴장감을 즐긴다. 다만 아직까지는 환경과 정서가 우리와 비슷한 일본 추리소설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추리소설 시장에서도 신진 작가들을 꾸준히 키워낸다면 소설 전체뿐만 아니라 출판 시장의 붐을 일으키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이다. 앞으로 도서출판 창해는 기시 유스케, 히가시노 게이고 등 일본의 걸출한 추리소설 작가를 소개하는 한편, 국내의 역량 있는 신진 추리소설 작가들의 작품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크림슨의 미궁’의 내용 : 스릴러 공포물을 뛰어넘어 현대 사회의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다룬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후지키는 크림슨 빛(심홍색, 핏빛) 황무지에 누워 있다. 후지키는 황무지를 헤매다가 자신 이외에도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여덟 명이나 더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각자의 손에 들려 있는 게임기를 통해 이곳이 호주에 위치한 벙글벙글 국립공원임을 알게 되고, 이제부터 아홉 명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여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상금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게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선택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일단 굶어죽지 않으려면 호주의 야생에 적응해 생존해야 하고, 누군가에게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대신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 평범한 아홉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끔찍한 게임을 주최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해질 수 있는가? 과연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진정한 승자일까? 호주 벙글벙글 사막에서 벌어지는 살육의 전쟁에서 독자들이 기시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_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핏빛 황무지에 내던져진 공포 누구나 낯선 땅에서 눈을 뜬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공포스러울 것이다. 기시 유스케는 이번에는 낯선 공간이 주는 공포를 이야기한다. 일본과는 날씨부터 시작해서 식생, 기후, 해 뜨는 방향까지 완전히 반대인 남반구의 호주가 배경이 된 것도 이 ‘낯선 공간’의 설정을 위해서이다. 그로테스크한 핏빛 황무지에서 눈을 뜬 후지키는 일단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처음 보는 동물과 식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에게 견디기 힘든 환경을 만든다. 같은 공간이라도 애버리진이 느끼는 환경과 일본인이 느끼는 위화감은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 애버리진 남자는 평원을 가리키며 뭔지 감탄하는 것처럼 말했다. 여전히 무슨 말인지 내용을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왜 이렇게 풍요로운 땅에서 굶주렸냐고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다. **** 그리고 이 부분은 후지키가 일본에서 경험한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무척 침착한 걸 보고 예전에도 분명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 서바이벌 생활이 아예 처음은 아니야.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전에도 한 번 이런 경험을 한 적 있었지. 머릿속에는 그날 먹을 것과 잘 곳에 대한 생각뿐이었어. 왠지 지금 상황과 비슷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 “그래요? 어디에서 조난을 당하기라도 했나요?” “아니. 단지 실직을 했을 뿐이야.” **** 낯선 공간에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자신의 몸을 지키는 도구일까, 당장 배를 채울 식량일까, 누군가를 공격하는 무기일까, 이 낯선 곳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일까. 이것이 ‘크림슨의 미궁’이 독자에게 던지는 첫 번째 문제이다. _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게임 속 플레이어가 되다 핏빛 황무지에서 모여든 아홉 사람의 일본인. 겉보기엔 평범한 그들은 알고 보면 실업자, 약물중독에 빠진 애로 만화가, 병든 육체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다중채무자, 이혼녀, 퇴직자이다. 한 마디로 일본사회에서 ‘루저’들이다. 이들은 누군가가 이미 자신들의 손에 쥐어 준 게임기를 통해 자신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깨닫는다. 게임기 지시문의 행간에는 서로에 대해 한없이 적대하거나 협력하지 말 것을 지시하고 있다. 그래서 작품이 진행되는 내내 지배적인 감정은 ‘의심’과 ‘배신’이다. ‘과연 저 사람을 믿어야 할까’를 끊임없이 의심하는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포기하려면 자신이 죽어야 하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후지키는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고, 누구보다 불성실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그는 이곳에 오기 직전에 대기업 증권사에서 해고당하고, 노숙자 신세를 전전하다가 초라한 쪽방 생활을 얼마 전에 시작한 실업자이다. 일본 사회도 사람이 성공하거나 파멸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이 없는 듯하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메카니즘이 있고, 이 흐름에 몸을 맡긴 개개인은 모두 무기력한 플레이어들이다. **** 노로타 에스케 … 전에 선물거래 회사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다고 하는데, 일을 그만두게 된 경위를 밝히지 않았다. 아베 후미코 …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40대 후반쯤으로 보였다. 입고 있는 회색 정장도 왠지 어울리지 않았고, 조금 전 자기소개에서 분명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혼을 한 모양이었다. 후나오카 시게루 … 모터보트에 미쳐 회사 돈에 손을 댔다가 해고되었다는 말을 술술 털어놓는 단순한 면도 있었다. 나라모토 마사키 … 취직을 하지 않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한다… 세노오 준이치 … 다중 채무자라고 했다. 쓰루미 가쓰야 … 허리가 아파 육체노동을 할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돈을 벌기 위해 외지를 떠도는 노동자였다 … **** 누구나 게임을 시작한 이상, 본능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이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세상의 메커니즘은 본능이나 능력과는 상관없이 굴러간다. 이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고자 욕망하는 자는 살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것 같은가? 이것이 ‘크림슨의 미궁’이 독자에게 던지는 두 번째 문제이다. _ 이미 원전이 존재하는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게임의 법칙 이 소설의 특별한 점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화성의 미궁’이라는 게임북이다. ‘크림슨의 미궁’ 속에서 후지키를 비롯한 아홉 명의 게임 플레이어가 참여하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은 ‘화성의 미궁’이라는 낡은 책을 원전으로 하고 있는 듯 보인다. ‘화성의 미궁’에서는 화성이라는 외계의 공간에서 화성의 괴물인 식시귀가 게임북 속 등장인물을 쫓는 추격전을 벌인다. 두 갈래 길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리듯이, 게임북에서는 몇 페이지로 가느냐에 따라 등장인물의 삶과 죽음이 나뉘어진다. 운 좋게 게임북을 손에 넣은 게임 플레이어는 원전에 맞춰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전과 똑같이 현실의 게임이 진행된다는 의미는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서바이벌’이라는 소재가 인간 본성과 부합되는 면이 있다는 뜻이다. 서로를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이란 게임북 속에서만, 혹은 호주의 외딴 황무지에서만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본 사회를 비롯한 현대 사회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 패턴인 ‘서바이벌 게임’을 반복하고 있다. **** 결국 도저히 참기 힘들었던 것은 배고픔도, 밤이 되면 찾아오는 추위도, 목욕을 할 수 없는 불편함도 아니었다. “그럼 뭐였어요?” 아이가 물었다. “다리였어.” “다리라고요?” “눈앞을 지나가는 숱한 사람들의 무관심한 다리, 행선지가 분명한 사람들의 다리…또박또박 견고하게 걸어가는 구둣발 소리가 마치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어. 나는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데, 그 발소리는 마치 ‘너는 실패자다. 네가 하는 일은 모두 무의미하다’고 끊임없이 외치는 것만 같았지.” **** “저, 그 책에서는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어떻게 돼요?” 후지키는 다시 책장을 넘겨보았다. 엔딩 역시 여러 가지인데다 무작위로 분산시켜놓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없었다. …… “책이라면 좋았을 텐데…….” “응?” “봐요. 책에서는 아무리 실수를 저질러도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한 번 잘못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어요.” 후지키는 한숨을 쉬었다. 그런 거라면 그동안 실컷 경험한 일이었다. 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 대학 4학년 때로 돌아가 다른 회사에 취직하고 싶었고, 결혼 생활도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었다. **** 자, 어떻게 할 것인가. 논리에 기댈 것인가, 직감에 따를 것인가.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며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을 때 손 끝에 책이 닿았다. 후지키는 ‘화성의 미궁’을 꺼냈다. 아무래도 이 게임 북에 의지해서 선택을 하는 게 정답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분명 어딘가에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 나와 있을 것이다. 책을 넘기던 후지키의 손이 딱 멈추었다. 찾고 있던 선택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서바이벌 게임 주최자의 의도대로 현실의 게임도 ‘화성의 미궁’과 똑같이 진행될 것인가? ‘화성의 미궁’은 과연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 ‘화성의 미궁’을 손에 넣은 자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을 수 있을까? 이것이 ‘크림슨의 미궁’이 독자에게 던지는 세 번째 문제이다. ‘크림슨의 미궁’이 던지는 마지막 질문 : 게임은 정말 끝난 걸까 후지키가 ‘화성의 미궁’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인 당신도 ‘크림슨의 미궁’ 마지막 장을 덮는다. 게임북과 현실 속 서바이벌 게임의 미묘한 닮은꼴. 당신이 바로 후지키일 수 있다.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책과함께 / 통합유럽연구회 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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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통합유럽연구회 글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유럽 열네 나라의 열여덟 개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함께 유럽연합체제 아래서의 새롭고 특별한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도시의 유럽: 유럽 역사의 증인’이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고전 문명을 담고 있는 아테네, 영원한 제국의 수도 로마,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계몽의 수도 파리를 필두로 하여 유럽의 냉전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빈,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런던, 스톡홀름 등 유럽 각국의 전통적인 수도들을 통해 통합 유럽을 이야기한다. 이 수도들은 유럽통합 이전부터 고대 및 중세 이래 유럽을 대표하던 도시들이다. 특히 근대 초 절대주의 왕국 및 뒤이은 국민국가 형성 시기에 각국의 핵심 도시로서 유럽의 국가 간 체제의 핵심을 이루고 상호 연계되는 역사 발전을 주도했다. 이 도시들은 오늘날 유럽연합의 형성 과정에서도 도시 간 네트워크의 핵심도시들로 유럽통합의 두 가지 모토 중의 하나인 ‘다양성 안에서 통일’을 추동하고 있다. 2부에서는 ‘유럽의 도시: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라는 주제 아래, 기독교 유럽의 대표 순례길이 위치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국이라는 역사적 숙명을 벗어나 통합 유럽을 주도하는 브뤼셀과 룩셈부르크 등을 포함하여 베르됭, 스트라스부르, 헤이그, 제네바, 바이마르, 프랑크푸르트 등 통합 유럽의 정체성을 담고 있거나 새로운 유럽의 특성을 가장 잘 대표하는 도시들을 선정하였다. 특히 2부의 도시들은 무엇보다도 유럽연합의 보편성, 특히 ‘초국가적’ 성격을 잘 드러내는 도시들로서, 유럽통합의 또 하나의 모토인 ‘통일 안에서 다양성’을 충실히 실현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유럽의 도시 네트워크 제1부 도시의 유럽: 유럽 역사의 증인 1장 로마_ 종말을 기다리는 영원의 도시 2장 파리_ 혁명과 시위의 수도 3장 베를린_ 전쟁에서 평화로, 분단에서 통일로 4장 빈_ 유럽의 변방에서 ‘유럽의 심장’으로 5장 바르샤바_ 마침내 유럽으로 되돌아온 폴란드의 수도 6장 부다페스트_ 통일성과 다양성의 역사 변주곡 7장 런던_ 글로벌리즘과 ‘유럽’ 사이에서 8장 아테네_ 찬란한 고대와 남루한 오늘의 만남 9장 스톡홀름_ 복지?평화?평등 국가의 심장부 제2부 유럽의 도시: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 10장 브뤼셀_ EU의 수도 11장 프랑크푸르트_ 독일과 유럽이 교차하는 기억의 도시 12장 스트라스부르_ 민족 갈등의 도시에서 통합 유럽의 수도로 13장 룩셈부르크_ 통합 유럽의 앞날을 여는 천년 고도 14장 베르됭_ 분열의 상징에서 통합의 상징으로 15장 헤이그_ 평화와 이상의 도시 16장 제네바_ 유럽을 연결하는 관용과 자유의 국제도시 17장 바이마르_ 독일 지역 문화의 도시에서 유럽 보편 문화의 도시로 18장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_ 유럽문화도로의 종점 연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지도와 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찾아보기기획의도 및 책 소개 유럽연합은 유럽 단일화폐인 유로로 상징되는 경제적 통합 단계에서 정치적 차원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2004년 유럽 헌법 조약에 대해 합의했다. 이듬해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비준을 거부함에 따라 이 원대한 꿈은 좌절되었지만, 2009년 유럽 헌법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리스본 조약이 당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 모두에서 비준되었다. 유럽연합의 ‘미니 헌법’이라 불리는 리스본 조약 발효와 단일화폐 유로 채택, 나라 간 국경 통제를 폐지한 솅겐 조약 체결 등 유럽연합은 그야말로 ‘하나의 나라’, 즉 ‘유럽합중국’을 향한 거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도시들이 만든 새로운 나라, 통합 유럽 대서양에서 우랄까지를 포함하는 유럽은, 경제적 관점에서 본다면 단일시장이자 단일화폐권이며 정치적 관점으로는 28개의 민족국가가 하나의 새로운 정치적 단위를 형성한 연방적 정치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화적 관점에서 유럽이란, 그리스·로마 문명과 기독교권의 유산을 공유하면서 개인주의와 인권을 핵심 가치로 발전시킨 계몽주의의 고향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매우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유럽. 한-EU FTA 체결 등 통합 유럽은 새로운 역사적 실체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이에 따라 유럽의 성격에 관한 새로운 이해와 지식들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유럽통합 관련서가 정치적·경제적인 면에 치중했다면, 이 책은 유럽통합의 역사를 유럽 중요 도시의 발전 과정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어느 한 지역의 문명의 특성은 그 중심 도시에 압축적으로 드러난다. 도시 자체의 경제체제와 정치체제는 도시의 생존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만, 그 도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는 주변의 다른 도시들과 고대 이래 유지해온 상업적·군사적·외교적·문화적 연결망이 어떠한 형태로 구축되었는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처럼 연결망의 형태는 한 도시의 정치적·문화적 특성을 결정하였고, 각 도시는 비슷한 건축과 도시 생활 패턴을 갖는 동시에 역사적·지리적인 틀 안에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자신만의 역할과 위치를 만들어왔다. 이 책은 도시라는 주제를 통해 유럽과 유럽통합에 접근함으로써,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유럽의 도시들이 어떻게 유럽의 핵심을 형성하고 유럽통합을 이루어냈는지를 그려내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유럽연합의 발족으로 급속히 통합되어 가는 유럽 지역의 여러 도시들을 바로 이러한 통합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가운데 유럽연합의 성격과 의미를 추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와 정치학자가 함께 쓴 유럽통합사 통합유럽연구회는 유럽의 역사를 그 지역에 속한 각국 역사들의 총합으로 다루던 과거의 시각과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유럽을 하나의 ‘통합적’ 역사 단위로서 이해하려는 시각을 견지하면서, 방법론적으로 역사, 문화 등 인문적 시각 및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통합’하여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술 단체이다. 2007년 일단의 역사학자와 정치학자, 해당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이 연구회는 2010년 첫 책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를 출간하여 유럽인들이 유럽통합의 꿈을 꾸기 시작한 19세기부터 ‘하나의 유럽’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21세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럽통합의 이념을 전파하거나 유럽통합사의 일선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워 유럽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유럽통합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 이 분야의 지식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는 통합유럽연구회가 일반 독자에게 내놓는 두 번째 작품이다. 다양한 시각자료와 지도, 부록 이 책은 도시뿐 아니라 통합 유럽과 관련된 주요 지역과 건물, 유럽통합사와 밀접한 당대의 풍경 등을 다양한 도판자료 90여 컷에 담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통합 유럽의 역사를 보여준다. 또한 각 도시의 위치를 표시한 유럽 전도와 자연 지형까지 담아낸 각 도시의 지도, 도시 정보와 연표는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도시의 특성을 전달하며, 책의 말미에 수록된 ‘연표로 보는 유럽통합사’와 ‘지도와 표로 보는 유럽통합사’를 통해 유럽통합의 기나긴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북오션 / 나창근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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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나창근 (지은이)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후 대비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층이 유입되면서 열기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한 여파로 투자와 관련된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범람하면서 성공 사례 못지않게 실패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주며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노하우를 소개한다. 여유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도, 수익형 부동산이 처음인 초보 투자자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 있게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PART 01 마이너스의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01. 불황기,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02.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을 꿈꾼다면 투자의 기본을 지켜라 03. 비관과 낙관 사이 수익형 부동산에 답이 있다 04. 수익형 부동산의 성패는 상권분석에 달려 있다 05. 항아리 상권을 주목하라 06. 유동인구와 동선의 함수관계를 확인하라 07. 저평가된 물건, 어떻게 찾을까? 08. 젊은 층이 모이면 임대료가 올라간다 09.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 반드시 수익환원법으로 따져보라 PART 02 백전백승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 01.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02. 월세 투자를 잘하는 5가지 비법 03. 건물가격 평가에 감가상각을 고려하라 04. 수익형 부동산 투자 3가지 원칙 05. 공실률과 임대수익률은 반비례한다 06. 매입시점에 매도시점을 예측하라 07. ‘수익형 부동산 푸어’ 안 되려면 대출한계부터 정하라 08. 대박이 아니어도 발판이 되는 작은 투자부터 시작하자 09. 다가구주택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만들기 PART 03 수익형 부동산의 꽃, 상가 투자 노하우 01.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한 상가주택 투자전략 02. 수익형 상가를 분양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점 03. 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하려면 발품을 팔아라 04. “헌 집 다오, 새 집 줄게!” 리모델링의 마법 05. 전략적 리모델링으로 낡은 상가빌딩의 가치를 높여라 06. 상권을 분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07. 성공하는 상가투자의 원칙 08. 실전 상가 투자, 투자수익률 높이는 전략 09. 상가임대차보호법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10. 상가빌딩 임대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11. 상가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권리금의 이모저모 12. 양성화될 만한 위반건축물은 매입을 고려하라 PART 04 투자의 지형도를 넓혀라 01. 고수익 틈새상품으로 주목받는 고급 초소형 원룸 02. 1인가구 시대를 대비한 원룸빌딩 투자원칙 03. 고시원 창업의 성패는 입지 선정과 효과적인 리모델링에 달렸다 04. 틈새상품 중 틈새상품, 주차장 용지 05. 진입비용이 적고 규제가 까다롭지 않은 게스트하우스를 주목하라 06. 성공하는 게스트하우스의 운영 노하우 07. 꼬마빌딩으로 자산포트폴리오 재편하기 08. 실전투자로 보는 꼬마빌딩 투자전략 09. ‘환금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의 입지를 따져보라 10. 실전투자로 보는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전략 11.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무엇이 다른가? 12. 실전투자로 보는 소액 오피스텔 투자전략 13. 내 호텔을 장만한다! 수익형 호텔 안전할까? PART 05 맞춤형 투자비법 10가지 01. 직업별 투자1 : 현직 직장인 투자 비법 02. 직업별 투자2 : 퇴직 후 노후 대비 투자 비법 03. 지역별 투자1: 신도시형 투자 비법 04. 지역별 투자2 : 구도심형 투자 비법 05. 지역별 투자3 : 수도권형 투자 비법 06. 지역별 투자4 : 비수도권형 투자 비법 07. 투자 금액별 투자1 : 1억 원 이하 08. 투자 금액별 투자2 : 1억~4억 원 이하 09. 투자 금액별 투자3 : 4억~9억 원 10. 투자 금액별 투자4 : 10억 원 이상 PART 06 수익형 부동산으로 세금 줄이기 01. 효율적인 절세를 위한 4가지 원칙 02.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할까,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까? 03. 업무용 오피스텔은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04. 포괄양도·양수계약하면 부가가치세 감면된다 05. 부동산 재테크는 세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06. 전월세 임대소득에도, 과세에도 해결책이 있다 07. 상가주택의 양도세를 절세하는 방법 epilogue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핵심 정보 60가지 여윳돈 부족한 투자자, 초보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핵심 투자전략!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후 대비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층이 유입되면서 열기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한 여파로 투자와 관련된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범람하면서 성공 사례 못지않게 실패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이끄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주)기림이엔씨 부설 리치부동산연구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는 그간 <부동산TV>, <MBN>, <한국경제TV>, <KBS> 등 방송에서 알기 쉬운 눈높이 설명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저자는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주며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노하우를 소개한다. 여유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도, 수익형 부동산이 처음인 초보 투자자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 있게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투자전략부터 절세노하우 그리고 맞춤 컨설팅까지 저자는 본격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를 분석하기에 앞서 수익형 부동산이 무엇인지, 투자하기 전에 무엇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성공적으로 투하려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 넓은 범위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접근한다. 독자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최근 부동산의 흐름과 투자자들의 추이를 분석하며 투자 감각과 전략을 익히게 한다. 그런 다음 상가.원룸.꼬마빌딩.주차장용지.꼬마빌딩.오피스텔.수익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구체적인 종류에 따른 장단점과 투자 시 유의사항을 알려준다.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커다란 숲을 본 다음 나무 하나하나에 대해서 관점을 좁히며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함께 미세한 항목도 빠트리지 않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다. 개인마다 투자의 목적이나 여유자금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 종류가 다르다. 이를 위해 저자는 60개의 꼭지마다 투자 유형이 제각기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상가?꼬마빌딩?도시형 주택은 실제로 실행했던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그 중 한 개 장을 독립하여, 현재 상황에 맞는 맞춤형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즉, 독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의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통한 절세와 감세 방법까 소개돼 있어 입체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월급으로서, 은퇴자에게는 또 하나의 연금으로서, 우리에게는 미래로서의 수익형 부동산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준다.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
키럽 / 줄리 게인즈 (지은이), 벤 레노비츠 (그림), 김선녀 (옮긴이) / 2023.05.30
28,000원 ⟶ 25,200원(10% off)

키럽소설,일반줄리 게인즈 (지은이), 벤 레노비츠 (그림), 김선녀 (옮긴이)
유쾌하고 용감한 뉴욕 그릇 가게 아줌마의 가게 경영 에세이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 작은 빈티지 상점 피시에디가 뉴요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동네 가게 사장님, 브랜드 마케터, 그림책 러버, 그릇 애호가, 뉴욕 마니아 모두를 위한 책. 1920년대 증기선 레스토랑의 빈티지 접시, 재즈 시대 뉴욕 호텔의 주스 잔, 미국 정치인의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넣은 머그까지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자리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에는 뉴욕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좋아하는 일에 모든 걸 쏟아 뉴요커에게 사랑 받는 단단한 브랜드로 성장한 피시에디와 줄리 아줌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내 소개 피시에디로 가는 이상한 여행 계약 그릇 팝니다 별난 고객 서비스 가족의 탄생 뉴욕을 담은 그릇 어둠 속에서 반만 익은 레몬 치킨 길 잃은 리더 그릇 가게의 문제아 인생 산책 에필로그 고마워요시간을 파는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를 소개합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작고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가 있다. 피시에디의 시작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이민자들은 당시 성행했던 레스토랑과 호텔에 납품할 그릇과 컵 등을 팔았다. 무거운 그릇과 컵으로 가득 찼던 이들의 손수레는 이후 뉴욕 바워리가의 레스토랑 용품 공급 지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집단이 된다. 그런데 100년 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된 그릇들은 어디로 흘러들어 갔을까? 피시에디를 만든 줄리와 데이브는 그 지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다. 두 사람은 우연히 뉴욕 바워리가 건물들 지하에 쌓여있는 오래된 그릇들을 찾아낸다. 레스토랑, 호텔은 물론 미국 금주법 시대에 운영됐던 비밀 술집에서 사용되던 컵과 유명 대학 클럽 로고가 적힌 머그까지 지금은 보기 드문 '메이드 인 USA'가 찍힌 귀한 유물들이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그릇들을 팔기 시작한다. “나는 그릇들을 진열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즐거웠고,우리의 작은 사업이 지울 수 없는 뉴욕의 일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다.” _p.39 까다로운 뉴요커가 40년 동안 사랑한 가게 이 책의 원제는 <Minding the Store>, '가게 운영법'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뉴욕 맨해튼이라는 세상 가장 치열한 시장에서 단단한 브랜드로 살아남은 피시에디 창업자이자 현역 CEO 줄리 게인즈가 알려주는 가게 경영에 관한 노하우이자, 30년 경영 인생에 대한 회고록이다.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과 창업 과정, 브랜딩과 마케팅, 전문 CEO 경영의 명과 암, 직원을 해고하는 방법까지! 뉴욕 40년 자영업자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꿈을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수 있는 한 두 가지 비책을 알게 될 것이다. 적어도 울거나 웃거나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_ 대니 메이어, 쉐이크쉑 버거 창업자,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 추천사 중에서 확신이 든다면, 모든 걸 쏟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피시에디가 뉴요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자리 잡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지속성이다. 1986년 문 연 피시에디는 긴 시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무려 지금까지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다. 척박한 삶에서 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존버가 이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피시에디의 버티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단순하다. 좋아했기 때문이다. 성공에 있어 열정은 추상적인 단어가 아닌 모든 것의 핵심이다. 뉴욕을 사랑했고, 그릇을 사랑하는 그녀가 있어야 할 곳은 언제나 그릇 가게였다. 그릇에 진심인 사람이 그릇가게로 그릇한 거랄까. 확신을 갖고 모든 걸 쏟으면 가능하다는 걸 즐거운 모습으로 보여준 줄리! 우리의 진심은 어디에 있을까? 당신의 모든 모험을 응원합니다 <뉴욕에서 그릇 팝니다>는 반짝이는 꿈을 공들여 보석으로 만들어낸 한 사람의 인생 에세이이자 경영서이고, 뉴욕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그림책이기도 하다. 뭐가 되었든 우리에게 경영에 대한 팁과 인생의 기쁨과 슬픔, 뉴욕의 매력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데이브와 나는 가게를 운영하기엔 무척 어렸다. 그리고 우리는 무척 행복했다. 1930년대 미국으로 건너 온 유대인 이민자 중 일부는 당시 미대륙 곳곳에 생겨나던 호텔과 레스토랑에 그릇과 유리잔을 팔러다녔다. 결국 그들의 손수레는 뉴욕 바워리가를 따라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용품 공급 지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집단이 되었다.
재능 먹는 플레이어 3
로크미디어 / 갈드 (지은이) / 2020.12.22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갈드 (지은이)
비탄의 아리아 4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 2010.09.10
6,8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알바 뛰는 마왕님! 17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와가하라 사토시 (지은이), 029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8.04.07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와가하라 사토시 (지은이), 029 (그림), 한신남 (옮긴이)
정사원 등용시험에 떨어진 답답함을 일에 쏟아 평소 이상으로 직장에서 활약하는 마왕. 하지만 그런 겉모습과는 달리 속으로는 꽤나 침울해져 있었다. 게다가 누군가의 습격으로 약해진 카미오와 ‘대마왕의 유산’ 중 마지막 하나의 행방 등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도 많이 남아 있었다. 한편, 맥로날드에서는 점장인 키사키에게 이동명령이 내려와 크루들은 동요하고 있었다. 정사원이라는 목표가 사라져서 이세계로 돌아갈지, 일본에서 일을 계속할지를 놓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는 마왕이 택한 선택지란…?서장마왕, 상사와 저녁을 먹으러 가다용사,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야기하다미왕, 일대결심을 하다마왕과 용사, 마계에 서다마왕, 정사원 시험에 떨어지다!게다가 키사키 점장에게는 이동명령이!시험에 떨어진 마왕은 어떤 결단을 내리는데…! 일 성분을 듬뿍 담아 선물하는서민파 판타지 제17권! 정사원 등용시험에 떨어진 답답함을 일에 쏟아 평소 이상으로 직장에서 활약하는 마왕. 하지만 그런 겉모습과는 달리 속으로는 꽤나 침울해져 있었다. 게다가 누군가의 습격으로 약해진 카미오와 ‘대마왕의 유산’ 중 마지막 하나의 행방 등,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도 많이 남아 있었다.한편, 맥로날드에서는 점장인 키사키에게 이동명령이 내려와 크루들은 동요하고 있었다. 정사원이라는 목표가 사라져서 이세계로 돌아갈지, 일본에서 일을 계속할지를 놓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는 마왕이 택한 선택지란…?
걸어서 세계 속으로 : 일본편
봄빛서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팀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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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서원소설,일반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팀 (지은이)
의 제작진이 베스트 일본 여행지를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가깝고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일본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태마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자들의 취향에 맞게 떠나면 된다.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편에서는 휴식과 관광,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푸른 추억의 아오모리,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 아름다운 땅끝마을 가고시마에 대해 알려준다. 걷고 쉬고 노는 자유 여행에서는 제주 올레와 닮은 규슈 올레, 순례자의 길을 걷는 시코쿠, 만화마을 요나고가 나온다.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천년의 산책 교토, 슬픔을 이겨낸 고베, 희망이 머무는 섬 오키나와, 파도의 꽃이 피어나는 땅 이시카와를 말한다.서문 작은 휴식처 PART 1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휴식과 관광과 축제를 하나로 아오모리에서 푸른 추억을 만들다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 아름다운 땅끝마을 가고시마 우동 스페셜 맛으로 떠나는 일본 3대 우동 기행 PART 2 걷고 쉬고 놀다 나를 찾는 자유의 시간 규슈 올레를 걷다 순례자의 길을 걷다 시코쿠 만화마을 요나고 걸음이 쉬어가다 홋카이도 스페셜 축복받은 대지 아이누모시리 PART 3 이야기가 있는 세월의 멋 역사의 숨결을 찾아서 천년의 산책 교토·슬픔을 이겨낸 고베 희망이 머무는 섬 오키나와 파도의 꽃이 피어나는 땅 이시카와 영화 배경 스페셜 가을 향기 속 설렘을 찾아서방송의 감동을 책으로 전한다! KBS 제작진 선정 일본 여행 베스트 모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의 제작진은 베스트 일본 여행지를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가깝고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일본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태마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자들의 취향에 맞게 떠나면 된다.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편에서는 휴식과 관광,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푸른 추억의 아오모리,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 아름다운 땅끝마을 가고시마에 대해 알려준다. 걷고 쉬고 노는 자유 여행에서는 제주 올레와 닮은 규슈 올레, 순례자의 길을 걷는 시코쿠, 만화마을 요나고가 나온다.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천년의 산책 교토, 슬픔을 이겨낸 고베, 희망이 머무는 섬 오키나와, 파도의 꽃이 피어나는 땅 이시카와를 말한다. 3대 스페셜 여행으로 제작진이 뽑은 맛으로 떠나는 일본 3대 우동 기행과 홋카이도 아이누모시리, 영화 배경 여행지 또한 보는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이 책은 가이드북처럼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바쁜 일상, 분주한 삶의 현장에서 작은 휴식처 같은 책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과 설렘을 안겨주고,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계곡을 따라 올라가자 오래된 경단가게가 나왔다. 1878년에 창업한 이 가게는 처음부터 밧줄로 판매하기 시작해서 130년이 훨씬 넘게 영업을 하고 있다. 경단의 맛 또한 일품이어서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계곡 아래에서 주문을 하면 밧줄로 경단이 배달돼 하늘을 나는 경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흔들리는 바구니 안에 경단과 함께 잔에 담긴 녹차가 들어 있다. 배달되는 동안 녹차가 흘러넘치지 않을까 걱정됐다. 밧줄로 경단을 운반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서 주인에게 물었다. 증조부 때부터 이어온 가업이라 내려오는 전통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도 이유가 궁금하다고 웃으며 답한다. ‘아오모리에서 푸른 추억을 만들다’ 중에서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나카무라 우동집에 도착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의 우동 순례기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꼽은 유일한 우동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을 나카무라 우동집의 특징으로 꼽았다. 소금의 간 때문인지 젤리 같은 부드러운 식감과 끊어지지 않는 면발이 일품이다. 사누키 우동의 쫄깃함은 딱딱한 쫄깃함이 아니라 탄력성이 있는 쫄깃함이라 한 번 먹으면 잊히지 않는다.‘맛으로 떠나는 일본 3대 우동 기행’ 중에서 규슈 올레는 제주 올레의 형제와 같은 길이다. 제주 올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012년 첫 번째 규슈 올레코스를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15개의 코스가 만들어졌다. 그 길에는 규슈 지방의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규슈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박한 모습을 느끼며 흥겨운 가을 축제도 즐길 수 있다.‘규슈 올레를 걷다’ 중에서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
체인지업 / 여신욱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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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소설,일반여신욱 (지은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 101의 인기 강사 ‘알머리 제이슨’의 주식에 막 입문한 투자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특이점이라면 이렇게 하면 무조건 수익이 날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분명하게 수익을 볼 때도 있고 손실을 볼 때도 있다며 매매 경험을 밑거름 삼아 성장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물론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2020년에 적지 않은 투자자가 고수익으로 활짝 웃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항상 해만 비추지 않는다. 핵심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손실이 크게 났을 때 과연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질문에는 버틸 만한 종목에 들어갔느냐, 그 종목을 분석했느냐는 질문도 담겨 있다. 반대로 말하면 본인 선택이냐, 타인의 추천이냐, 아니면 누군가 하는 말을 듣고 몰래 샀느냐의 여부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의 비정함을 깨달은 저자는 2014년부터 주식 투자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책에 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0년에 수많은 주식투자자가 생겨났지만, 이들의 공부는 철저하게 유튜브 속 단기수익에 초점을 맞춘다. 당연히 손실은 물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를 여전히 모른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도움을 줄 것이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커리큘럼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장.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01 감도 끼도 돈도 없는데 주식해도 되나요? 02 1억의 벽을 넘으려면 03 적금 깨고 주식할까요? 04 지금 소득으로도 가능할까요? | BONUS | 지금 내가 대학생이라면? 05 주식과 도박은 뭐가 다른가요? 2장. 주식투자 이해하기 01 주가가 오르내리는 원리 02 주식을 매매하는 두 가지 스타일 03 한 번 사면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하나요? B. 3~5년 이상 보유 : 메가 트렌드, 패러다임 변화 C. 1~3년 보유 : 단기 트렌드, 특정 산업의 업황 변화 D. 3개월~1년 보유 : 분기별 실적 모멘텀 투자 E. 1개월 이내 보유 : 이벤트 드리븐 투자 04 개미는 주식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1. 주식 초보 2. 초보 탈출 3. 중수의 레벨 4. 고수의 레벨 5. 슈퍼개미 레벨 0. 주식 바보 3장.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01 종목을 발굴하기에 앞서 02 수익을 주는 종목의 유형 1. 배당주 2. 성장주 3. 회생주 4. 자산주 03 의리 있는 배당주 -장점 -단점 -배당주 투자는 어떻게? 04 잘나가는 성장주 -장점 -단점 -배당주 투자는 어떻게? 05 위험을 극복한 회생주 06 숨은 금수저 자산주 -장점 -단점 -배당주 투자는 어떻게? 07 종목 유형별 실수 모음집 -배당주의 함정 : 절대적 고배당에 현혹 -성장주의 함정: 기업의 변화가 아닌 주가의 등락을 성장으로 착각 -회생주의 함정 : 턴 어라운드 시점을 조급하게 생각 -자산주의 함정 : 촉매 없는 자산주의 인내 기간을 과소평가 4장. 대체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 01 내가 치를 가격은 내가 정한다 02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가격을 매길까? 03 Price Ratio 04 PER vs PBR -PER -PBR -수익가치와 자산 가치 05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5장. 어떤 순서로 투자를 하나요? 01 주식투자 프로세스 4단계 02 Ideate_투자 아이디어 찾기 1. Top Down 접근법 2. Bottom Up 접근법 3. Filtering : 계량투자 4. Scrap : 미디어 수집 03 Analyze_기업분석하기 1. Annual Report : 사업/반기/분기보고서 2. Analyst Report : 증권사 리포트 검색 3. News : 기업 관련 뉴스 찾기 4. Fact Check : 지표 검색/주담 통화/기타 자료 검색 5. Valuation : 적정 매수가 산정 04 Invest_투자 집행하기 1. Portfolio Ratio : 보유 비중 결정 2. Collecting Stocks : 기간 분할 매수 3. Monitoring : 지표/주담 통화/웹 검색 4. Rebalancing :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05 Exit_매도 결정하기 1. Success : 투자 아이디어 실현 2. Fail : 투자 아이디어 훼손 3. Luck : 테마성 급등, 예상치 못한 악재 4. Post-mortem : 투자 과정 복기/교훈 정리 6장. 실수를 막으면 성공이 보인다 01 패자의 게임이라고? 02 주식투자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 03 작전에 당하지 않으려면 자금력이 크면 시세에 영향을 준다 추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바보가 있다 04 밸류 트랩을 피하자 05 비자발적 장기투자는 슬프다 06 분산투자를 오해하지 말자 07 전문가의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7장. 알아 두면 쓸모있는 주식투자 공부법 01 너무 많은 투자 정보의 원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02 투자 정보의 종류 1. 책 2. 기업의 사업보고서 및 각종 전자공시 3. 증권사의 분석 리포트 4. IR 자료/주담 통화 5. 뉴스/신문기사 6. 수출입 통계, 정책 자료 7. 블로그, 텔레그램 등 개인 투자자별 채널 8. 네이버 카페, 단톡방 등 온라인 커뮤니티 9. 유튜브, 팟캐스트 등 방송매체 10. 온/오프라인 주식 스터디 03 직접 써 보자, 기업분석 1. 기업개요 2. 실적 및 재무제표 3. 사업 요약 4. 투자 아이디어 5. 리스크 6. 밸류에이션/목표가/매수가 04 실력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방법 월 : 산업 리포트 화 : 기업 리포트 수 : 사업보고서 목 : 관심 기업 뉴스 모음 금 : 재무제표 정리 토 : 투자 아이디어 정리 일 : 적정 매수가/보유 기간 제시 05 공부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주식투자법 -공부하지 않는 투자의 전제 -공부 제로 투자법 4총사 -공부 제로 투자의 성공 조건 평생 월급쟁이로 스릴만 쫓으며 제자리걸음을 할 것인가?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의 조화로 부자의 길을 갈 것인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린이를 위한 완벽한 실전 투자의 모든 것! 주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시간도 아닌 깨달음이다! 주식 바보에서 주식 초보로 거듭나는 그 첫걸음!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 101의 인기 강사 ‘알머리 제이슨’의 주식에 막 입문한 투자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특이점이라면 이렇게 하면 무조건 수익이 날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분명하게 수익을 볼 때도 있고 손실을 볼 때도 있다며 매매 경험을 밑거름 삼아 성장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물론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2020년에 적지 않은 투자자가 고수익으로 활짝 웃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항상 해만 비추지 않는다. 핵심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손실이 크게 났을 때 과연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질문에는 버틸 만한 종목에 들어갔느냐, 그 종목을 분석했느냐는 질문도 담겨 있다. 반대로 말하면 본인 선택이냐, 타인의 추천이냐, 아니면 누군가 하는 말을 듣고 몰래 샀느냐의 여부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의 비정함을 깨달은 저자는 2014년부터 주식 투자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책에 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0년에 수많은 주식투자자가 생겨났지만, 이들의 공부는 철저하게 유튜브 속 단기수익에 초점을 맞춘다. 당연히 손실은 물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를 여전히 모른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도움을 줄 것이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커리큘럼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반드시 읽고 행하라! 개인 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 입문 수업! 재미를 느끼고 싶은가, 벌고 싶은가? 초보자들이 입 밖으로 툭하면 꺼내는 소리가 “재미없다”는 말이다. 이건 작년 장의 영향이 크다. 코스피 지수는 물론이고 대·중·소형주 할 것 없이 모든 종목이 긍정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에 입문한 투자자라면 이런 말을 할 법도 하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왜 주식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지?” 올해 주식시장은 작년과 달리 수많은 변수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상승만을 외치고 있다면 당신은 주식 바보다. 저자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면 주식 바보는 다음의 상태를 말한다. ‘보유 액수와 상관없이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 주식과 도박의 차이점을 알지 못하며 운이 좋아 수익이 날 때도 있지만 왜 수익이 났는지 분석할 수 없음. 운이 뒤집히면 돈을 털리는 결과로 끝나는 게 대부분.’ 순전히 운에 의존하는 상태. 생각보다 적지 않은 투자자가 이런 상태에 놓여 있다. 그러고는 누군가를 탓한다. 정부부터 기관, 외국인, 기자, 심지어 같은 개미 투자자까지 말이다. 하지만 그들도 정답을 알고 있다. 가장 무서운 행동을 벌인 사람은 바로 본인이라는 것을 말이다. 잃어도 상관없는 돈인가, 잃으면 안 되는 돈인가? 잃으면 안 되는 돈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가? 『운을 극복하는 주식 공부』는 수영으로 치면 준비 운동을 하는 단계가 아닌 그보다 앞선, 수영모와 수영복을 구비하는 단계에서 시작한다. 1장의 질문은 이것이다.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고, 1억은 왜 모아야 하는가? 1장의 핵심은 습관이다. 사실 이 책의 모든 장에서 습관은 아주 중요하게 자리한다. 즉 처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들여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2장은 스트레칭 단계다. 주가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우리는 그에 따라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다룬다. 3장은 물에 뛰어드는 단계다. 종목을 고르는 데 있어 네 가지 큰 기준을 제시한다. 4장은 올바로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언제 사고팔아야 할지, 특히 살 때 적정한 가격을 어떻게 매겨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5장은 심화 단계다. 나만의 투자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6장은 과신하는 단계에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마지막 7장은 공부에 대해 1도 감을 못 잡는 투자자를 위한 시간이다. 동시에 공부할 시간이 없는 투자자를 위한 장이기도 하다. 이 책은 누구나 부자로 가는 길을 알려 주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과정이 많다. 여기에 지름길 따위는 없다. 오히려 주식 차트처럼 오르내리는 기복의 변화를 견디는 자만이 웃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핵심 태도이기도 하다. 항상 빨간불만 보는 투자자는 없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비정하다. 주식시장은 더 그렇다. 인정사정없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꼭 던져야 한다. 당신은 카지노장에 왔는가, 주식시장에 왔는가? 여전히 스릴이 중요한가, 지루해도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 잃어도 상관없는 돈인가, 잃으면 안 되는 돈인가? 잃으면 안 되는 돈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가?돈을 버는 게 목적이라면 유흥을 추구하듯 행동하면 안 됩니다. 카지노의 손님이 아니라 하우스의 입장을 떠올리는 것이죠. 카지노가 고객을 상대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면 됩니다. 투자를 할 때 지속 적으로 돈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말하자면 올바른 투자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에 맞게 자금을 실어야 합니다. 대응 능력은 경험 없이는 절대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식을 쌓은 사람이라도 일단 주식에 입문했다면 위기를 맞이합니다. 특히 ‘상식 밖의 상황’을 몇 번 마주하고 나면 크게 당황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상식 밖의 상황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지식이 아니라 기지로 풀어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실내 수영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수영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도 바다 수영을 처음 하면 많이 다르죠. 수시로 파도와 부딪혀 보고 몸으로 감을 익히고 경험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실제 상황을 경험하는 것도 이런 식입니다. 초보분들은 인내심 자체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다리면 되겠지 하지만 기다리는 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1년을 갖고 있어도 온갖 고민에 빠집니다. 내가 틀렸나? 남이 틀렸나? 다른 건 저렇게 잘되는데? 내가 너무 미련한가? 주식 잘못 배웠나? 오오, 드디어 오르네? 앗, 금방 제자리로 가네? 역시 잘못 생각했나 봐. 이런 감정들을 다 거치고 나야 수익이 납니다. 그런 것들이 훈련되기 전이라면 기업을 더 착실히 분석해야 합니다. 본업의 회복이나 자산의 재평가 같은 확실한 촉매가 있는지, 있다면 언제 발생하는지. 이런 요소들을 보면서 매수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텃밭 채소 기르기
가교(가교출판) / 홍규현, 서명훈 (지은이) / 2020.02.25
22,000원 ⟶ 19,8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취미,실용홍규현, 서명훈 (지은이)
채소 재배에 관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 재배 과정, 수확까지 그 전체를 상세히 수록하여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나 초보 농부라도 집 근처의 작은 텃밭이나 자투리땅, 주말농장, 베란다나 옥상 텃밭 등에서 채소 재배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텃밭 채소농사 입문서이자 가이드북이다. 아울러 다양한 채소 재배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자 하는 전업농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의 앞부분은 채소 재배를 위한 농사 상식을 수록하였으며, 그 이후는 텃밭에 길러 먹는 35가지의 채소를 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로 나누어 각 채소별로 재배방법을 수록하였다. [제1부] 채소 재배를 위한 농사 상식 제1장 채소의 효능과 특성 1. 채소 재배의 역사 2. 채소의 효능 3. 채소의 역할 4. 채소의 분류 5. 채소의 특성 6. 채소의 번식과 일생 제2장 채소 재배 환경 1. 채소 생육에 영향을 주는 요인 2. 햇빛 3. 온도 4. 흙 5. 물 6. 비료 7. 작물보호제 8. 식물의 병 제3장 텃밭 농사의 시작 1. 텃밭의 규모와 좋은 모종 선택 2. 일 년 단위 텃밭 농사 계획 짜기 3. 농기구와 농사용품 제4장 어디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 1. 밭에서 키우기 2. 베란다 수경 재배 3. 옥상 텃밭 4. 계절별, 크기별 텃밭 작물들 5. 작물별 수확 적기와 보관법 [제2부] 작물별 재배 방법 제1장 녹색 영양소 가득한 잎줄기채소 갓 근대 들깻잎 미나리 배추 부추 상추 시금치 쑥갓 아욱 양배추 쪽파 케일 파 제2장 수확의 즐거움을 주는 열매채소 가지 고추 딸기 수박 오이 옥수수 완두 참외 콩(대두) 토마토 호박 제3장 건강한 맛을 주는 땅속 뿌리채소 감자 고구마 당근 더덕 도라지 마늘 무 생강 순무 토란▶ 이 책의 특징 초보 채소 농부부터 채소를 재배하는 전업농까지, 텃밭 재배를 위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 재배법을 담은 텃밭 채소 재배의 가이드북! 텃밭에 직접 채소를 가꾸고 수확함으로써 우리는 건강한 식재료를 상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자연의 흙과 녹색 식물들과 교감하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농장, 베란다와 옥상 등의 텃밭 농사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게 하고 건강한 취미를 선물해 주는 셈이다. ▶ 이 책에 담긴 내용 이 책은 채소 재배에 관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 재배 과정, 수확까지 그 전체를 상세히 수록하여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나 초보 농부라도 집 근처의 작은 텃밭이나 자투리땅, 주말농장, 베란다나 옥상 텃밭 등에서 채소 재배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텃밭 채소농사 입문서이자 가이드북이다. 아울러 다양한 채소 재배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자 하는 전업농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의 앞부분은 채소 재배를 위한 농사 상식을 수록하였으며, 그 이후는 텃밭에 길러 먹는 35가지의 채소를 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로 나누어 각 채소별로 재배방법을 수록하였다.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
좋은씨앗 / 신호섭 (지은이) / 2019.03.25
25,000

좋은씨앗소설,일반신호섭 (지은이)
시리즈 가운데 의 저자 신호섭 목사님의 신간이다. '벨직 신앙고백서'는 개혁교회의 일치를 위한 3대 신앙 표준 문서 가운데 하나다. 나머지 두 가지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도르트 신경'이다. 그동안 벨직 신앙고백서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종교개혁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신앙고백서 가운데 하나인 벨직 신앙고백서의 교리 조항을 40여 회에 걸쳐 교회에서 설교했고, 그것을 이 책에 담았다. 참된 교리에 기초한 진실한 위로와 격려, 삶에 대한 실천적 권면으로 가득 차 있다. 교리를 알기 원하는 성도들은 물론이고, 교리를 설교하기 원하는 설교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사 서문 벨직 신앙고백서 개혁주의 신앙과 교리 1부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과 성경에 대하여 1. 우리는 믿습니다 2. 우리가 믿는 하나님 3.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4. 하나님의 두 권의 책 5.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6. 정경: 구약과 신약 7. 성경의 권위 8. 성경의 충분성 2부 하나님에 대하여 9. 사랑의 삼위 하나님 10.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11. 성령님은 누구신가? 12.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창조 13. 선한 천사의 창조와 타락 14. 섭리하시는 하나님 3부 인간에 대하여 15. 사람은 무엇인가? 16. 원죄와 부패 그리고 전가 4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17.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 18. 타락한 사람의 구속 19. 하나님 아들의 사람 되심 20.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5부 구원에 대하여 21.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 22.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만족 2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24.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25. 성화와 선행 26. 그리스도와 율법 27. 그리스도의 중보 6부 교회에 대하여 28. 보편적 그리스도의 교회 29. 참된 교회에 가입해야 할 의무 30. 참된 교회와 거짓된 교회 31. 교회의 정치와 직무 32. 교회의 직분자 33. 교회의 질서와 권징 34. 교회의 성례 35. 거룩한 세례의 성례 (1) 36. 거룩한 세례의 성례 (2) 37. 주의 만찬의 성례 38. 국가 정부와 교회 7부 종말에 대하여 39. 마지막 심판참된 교회의 표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역사적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 이 책은 벨직 신앙고백서 강의가 아니라, 벨직 신앙고백서 주제 설교입니다. 그러나 벨직 신앙고백서가 설교를 주도하지 않고 성경 본문이 주도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본문이 제목을 정하고 대지를 주도합니다. 모든 대지는 성경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입니다. 물론 성경 본문을 선택하는 일에는 많은 기도와 묵상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경 본문이 주도하는 설교에 벨직 신앙고백서 각 장의 항목이 설교문 전체에 골고루 스며듭니다. 그래야만 설교가 설교다워지고, 지루한 강의나 강연으로 빠지지 않게 됩니다. 물론 모든 강의가 지루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교리 설교가 지루한 것은 교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설교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신구약 학자의 전문적인 성경 본문 주해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치밀한 주해가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본문의 정교한 주해는 각종 주석과 강해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저는 교리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교리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며 어려워하는 설교자들에게 하나의 모범(example)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교리 설교를 어려워하는 성도들에게 읽는 설교를 통해 교리와 신앙고백서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루는 주제가 결코 가볍거나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설교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더욱 성경적이고 교리적으로 건강하게 개혁되고 발전해야 합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강단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문 중에서오늘날 우리는 타인과 교회를 향해 지나치게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며 비난하고 비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연 자신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지적과 책망과 비판이 늘 상대방을 향해 있고, 정작 자신과 자신의 신앙생활을 예외로 둔다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을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은 교회의 직분을 하찮게 여기거나 귀찮아하지는 않습니까? 개혁주의 신앙은 듣고 잊어버리는 신앙이 아닙니다. 참된 신앙인은 듣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개혁주의 신앙은 듣고 행하는 것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교리’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요 그분의 선한 목적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집에서 언제나 성경을 펼쳐 읽을 수 있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 때문입니다. 성경이 그저 사람의 견해나 생각이나 묵상의 산물이라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성경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는 참된 말씀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임을 굳게 믿고, 매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기 바랍니다.5장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생명의 교리, 구원의 교리가 계시의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사람의 육체를 소생시키듯, 하나님 말씀의 빛이 죄로 인해 죽은 죄인을 다시 살립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들을 때,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역사하여 죄를 깨닫게 하고, 자신이 벌거벗은 상태에 있음을 자각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로 하여금 온 마음을 다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어떤 교리도, 어떤 활자도, 어떤 교훈과 가르침도 성경만큼 우리를 살리지 못합니다.8장 ‘성경의 충분성’ 중에서
12번째 카드
랜덤하우스코리아 / 제프리 디버 글, 유소영 옮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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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제프리 디버 글, 유소영 옮김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감정을 거세당한 냉혹한 청부 살인자의 대결 『12번째 카드』는 최고의 스릴러 작가 제프리 디버가 탄생시킨 전신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첫 등장한 링컨 라임은 전신마비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두뇌와 과학적 사고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탐정이다. 가까스로 숨을 이어주는 생명유지장치와 바깥 세상과의 교감을 이루게 해주는 컴퓨터, 그 수없이 뒤엉킨 전기선 사이의 침대에 누워 온갖 범죄자들의 비틀린 정신세계를 추적해나가는 추리 일지 링컨 라임 시리즈. 뼈를 숭배하는 엽기 살인마(『본 컬렉터』), 최강의 암살자(『코핀 댄서』), 곤충의 지혜로 무장한 소년(『곤충소년』), 유령이란 별명을 지닌 인신매매범(『돌원숭이』), 그리고 악마적 환상마술사(『사라진 마술사』)에 이어 이번에 작가 디버가 선택한 것은 신비의 타로 카드와 그에 얽힌 100년 전 할렘가의 비밀이다. 한 장의 타로 카드를 단서로 뉴욕의 할렘을 누비는 사형집행인을 쫓는 라임의 기묘한 추적에서 시작된다. 제프리 디버는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타로’의 원칙을 잊지 않고 작품 전체를 꿰뚫는 복선을 숨겨 놓는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같은 문화권이면서도 단독 문화에 가까운 할렘과 흑인 청소년 문화를 적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살인자의 비틀린 정신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이 작품을 통해 링컨 라임의 뛰어난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제1부 5분의 3 인간 01 도서실의 소녀 02 그림자 03 암살자 04 현장 검증 05 미량증거물 06 타로 카드 07 오래된 편지 제2부 그래피티 킹 08 할렘 09 해방 노예 10 랭스턴 휴즈 고등학교 11 추억 12 특수기동대 13 수색작전 14 오발 사고 15 사춘기 16 아마릴로 교도소 17 오리지널 갱스터 18 앵무새 죽이기 19 갈등 제3부 갤로우스 하이츠 20 유독가스 21 폭발물 처리반 22 역사학자 23 샌포드 재단 24 노숙자 25 납치 26 투명인간 27 포터스 필드 28 휘파람 제4부 데드맨 워킹 29 사형집행관 30 너클 타임 31 부비 트랩 32 추격 33 보석거래소 34 언더커버 35 서글픈 과거 36 아버지와 딸 37 탈출 38 수수께끼 제5부 해방 노예의 비밀 39 제3의 인물 40 함정 41 새로운 진실 42 추론 43 인간의 눈물 44 친구 45 작은 승리 옮긴이의 말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Vol.6 “서스펜스의 대가 디버가 펼치는 할렘 문화와 추리의 새로운 결합!”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감정을 거세당한 냉혹한 청부 살인자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 사건 파일 그 여섯 번째 100여 년 전 씌어진 노예의 편지, 할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을 통해 공개되는 미국 역사의 어두운 이면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1997년 『본 컬렉터』로 독자에게 처음 선을 보인 링컨 라임은 여타 크라임 스릴러 주인공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이 열광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의 방식을 도입한 소설적 구성과 ‘절대로’ 예측 불가능한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 상의 재미였다. 2010년 미국 현지에서 아홉 번째 작품이 출간될 예정인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5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달리는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랜덤하우스에서는 링컨 라임의 기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2권으로 분권되었던 기존 시리즈를 합본한 새로운 링컨 라임 시리즈 그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개정합본판인 『12번째 카드』를 출간한다. 뉴욕 할렘가의 한 흑인박물관에서 해방 노예 찰스 싱글턴의 자료를 보고 있던 16세 소녀 제네바가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습격을 피한 제네바의 사건을 맡게 된 링컨 라임은 현장조사를 위해 팀을 파견하지만, 떠나지 않고 있던 괴한은 유력한 증인인 박물관의 교수를 암살하고 유유히 도망친다. 용의자가 남긴 것은 거꾸로 매달린 남자가 그려진 의문의 타로 카드. 한편으로 라임은 제네바가 보고 있던 해방 노예의 자료가 범인의 목적은 아니었을까 의심한다. 제네바의 조상인 해방 노예 찰스 싱글턴이 왜 영웅에서 변절자로 추락했는가와 관련된 이 자료는 제네바에게는 조상에 대한 연구 자료일 뿐이었지만, 사실 뉴욕을 뒤흔들 스캔들의 중요한 증거였던 것이다. 영문도 모른 채 사건의 중심에 선 소녀 제네바와 거친 할렘의 환경을 능숙하게 이용하며 제네바의 숨통을 죄어오는 냉혹한 암살자. 자신의 몸조차 전혀 가눌 수 없는 링컨 라임은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와 힘을 합쳐 소녀를 보호하고 암살자의 정체를 밝혀야만 한다. 숨겨야 할 진실, 밝히지 않아야 할 비밀을 카드 속에 교묘히 숨겨 전해왔다는 타로. 비밀스러운 기원과 그 신비한 모양새, 그리고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180도 다른 해석을 보여주는 오묘한 풀이 때문에 타로 카드는 미스터리, 추리 문학이나 영화에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12번째 카드』에서 거꾸로 매달린 사나이가 그려진 타로 카드는 범인이 소녀 제네바를 습격한 장소에 남긴 증거물로 등장한다. 이 카드에 대해 본문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림 속의 남자는 스칸디나비아의 신 오딘을 형상화한 거예요. 오딘은 내적 깨달음을 얻기 위해 9일 동안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고 하죠. 점을 칠 때 이 카드가 나오면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행을 시작할 때라는 뜻이에요.” “매달린 사나이는 벌 받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점을 칠 때 이 카드가 나오면 영적 탐색을 통해 어떤 결단, 변화, 방향을 찾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폭력과 죽음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12번째 카드를 놓아둔 범인의 의도는 무엇일까. 타로의 난해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범인이 단지 경고의 의미로 놓아둔 것으로 간주한 링컨 라임과 수사팀은 이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해나가지만 작가 제프리 디버는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타로’의 원칙을 잊지 않고 작품 전체를 꿰뚫는 복선을 숨겨 놓는다. 범인의 메시지이자 범인이 남긴 단 하나의 단서. 그리고 범인 자신이기도 한 12번째 타로 카드. 이 타로 카드로 링컨 라임보다 먼저 범인을 지목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세계 최고 범죄학자의 두뇌를 넘어선 것이다. 또한 『12번째 카드』에서 디버가 새롭게 시도한 것은 할렘 문화의 추리의 결합이다. 서양 문화권과 완전히 이질적인 동양의 문화는 이미 『돌원숭이』에서 보여준 바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 디버는 같은 문화권이면서도 단독 문화에 가까운 할렘과 흑인 청소년 문화를 적극적으로 묘사한다. 기존의 타 작품에서 흑인 청소년들이 할렘이라는 배경 속에서 마약, 총, 폭력에 무방비 노출된 불행한 아이들이거나 현실 도피적인 아이들로 대부분 묘사된 반면, 디버는 제네바를 통해 좀 더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할렘의 고유 언어 슬랭이 빈번히 등장하는데, 끊임없이 할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주인공 제네바에게 슬랭은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는 익숙한 언어지만 할렘에서 나고 자란 사람임을 보여주는 표식이기도 하다. 『12번째 카드』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제네바의 심리가 슬랭과 힙합문화를 통해 부각된다. 애거서 크리스티나 코넌 도일의 고전 추리소설과는 달리 바로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교하게 펼쳐지는 현대 추리소설 장르에서 제프리 디버는 그 어느 작가보다 탁월하고 현실적인 사건과 캐릭터를 보여준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추리소설이 갖출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재미로 승화시키는 것은 디버 본연의 특기이자 장점이며 국내외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작품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그리고 국내 미출간 최신작인 『The Broken Window』로 이어지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미디어 리뷰 “살인자의 뒤틀린 정신세계를 신들린 듯 묘사하는 디버의 천재적 능력이 돋보인다.”_뉴욕 타임스 “디버는 능숙한 솜씨로 플롯을 비틀며, 반전으로 치밀한 두뇌 싸움을 유도한다. 가히 뇌를 자극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인기 프로그램 CSI처럼,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는 현장감식 과정과 기법을 완벽하게 구현해내고 있다. 『12번째 카드』가 흡인력을 갖는 핵심은 바로 이런 디테일들이다.”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독자들은 디버의 그 어떤 작품보다 『12번째 카드』에 방심하면 안 될 것이다. 이야기 곳곳에 흩뿌려진 비밀의 흔적에 유의하라. 하지만 디버의 탁월한 능력에 당신은 또 속고 말 것이다.”_커커스 리뷰 “플롯을 뒤트는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은 디버는 모든 작품에서 두세 번 독자의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보인다. 또한 독자를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상세한 수사 기법 때문이기도 하고, 성질 더럽고 까다롭지만 은근히 사랑스러운 라임이라는 캐릭터의 매력 때문이기도 하다.”_북리포터
너를 사랑한다는 건 : 개정판
은행나무 / 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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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알랭 드 보통이 선보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의 완결편. 사랑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남녀의 심리와 키스가 말해주는 연애의 진실을 밝힌다! 문학과 철학, 일과 사랑을 넘나드는 폭 넓은 주제들을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풀어내 독자를 매혹시키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의 특별한 연애 소설. 작가 자신의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작품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 남녀간의 소통을 이야기해온 그는 『너를 사랑한다는 건』에서 우리가 연애 과정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미묘한 심리를 철학과 이성, 유머로 풀어낸다. 1995년 출간된 후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한차례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이 작품은 새로운 번역과 새로운 제목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린다. 한 젊은 여성에 관한 전기(傳記)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그의 다른 연애소설들이 그러하듯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작품을 끌어가는 화자와 이야기의 대상이 되는 존재를 들여다본다. 자기밖에 모른다는 비난과 함께 실연당한 남자는 우연히 만나게 된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인 이사벨 로저스의 전기를 쓰기 시작한다. 화자인 그는 집요한 관찰을 통해 이사벨의 소소한 습관 및 취향들, 그녀의 음반들 속에 담긴 성장기의 기억 등 그녀의 총체적인 삶을 완벽히 알고자 노력하다가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책은 그때부터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기록으로 넘어간다. 작가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드러나는 인물의 캐릭터와 그들의 속마음을 세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삶의 보편적인 순간을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빚어내는 그 특유의 솜씨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 이 책은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의 개정판입니다. 서장 어린 시절 초기의 데이트 가계도 부엌 전기 기억 사적인 것 다른사람의 눈을 통해 본 세상 남자와 여자 심리 결말을 찾아서 후기 옮기고 나서《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우리는 사랑일까》에 이은 알랭 드 보통의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 소설, 그 완결편!!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알랭 드 보통.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여러 저서 중 장르상 ‘소설’로 분류되는 것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ssays in Love》(1993),《우리는 사랑일까 The Romantic Movement》(1994), 그리고 이 책 《너를 사랑한다는 건 Kiss and Tell》(1995), 이렇게 세 편뿐이다. (괄호 안은 원서 발표 연도) 작가의 초기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라 불리는 이 장편소설들은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으며,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국내에 이미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었던 이 작품은, 그동안 작가의 여러 작품을 옮겨온 번역가 정영목 씨의 완전히 새롭고 충실한 번역과 《너를 사랑한다는 건》이란 새로운 제목으로 젊은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두드린다. 너를 온전히 알아간다는 건, 너를 사랑한다는 건…… 연애 과정 속 미묘한 심리를 철학과 이성, 유머와 위트로 담아낸 도발적인 연애 바이오그래피 시간과 장소, 사람과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빚어지는, 문학의 영원한 모티프 ‘사랑’. 작가는 그 테마를 이 책 《너를 사랑한다는 건》에서 한 젊은 여성에 관한 전기(傳記)의 형식을 접목시켜 풀어낸다. 1인칭 화자 ‘나’는 전 여자친구에게서 자기밖에 모른다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줄 모른다는 비난을 받고 실연을 당한 뒤, 한 서점의 진열대에서 우연히 본 비트겐슈타인 전기의 표지에 쓰인 “공감”이라는 말을 보고, 타인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지 못한 시간에 대한 작은 속죄를 위해 스스로 전기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적절하고 충실한 이야기에 담아낼 가치가 없는 삶이란 없다”라는 새뮤얼 존슨의 말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삶으로 걸어 들어오는 누구든 온전히 알고, 이해하고, 공감해보기로 마음먹는다. 이때 그의 삶으로 들어온 사람이 런던에 거주하며 문구 회사에서 일하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여인 이사벨 로저스이다. 위대하거나 저명하지 않은 그녀는 전기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화자는 비난받은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녀의 어린 시절, 가족관계에서부터 그녀를 온전히 알아가기 위해 전기 작가 혹은 시작하는 연인의 열정으로 노력한다. 애착과 전기를 쓰고자 하는 충동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즉 ‘다른 사람을 완벽히 알고 싶은 충동’이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진정한 전기는 작가와 대상 사이의 다소간 의식적인 감정적 관계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책을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를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 64-65쪽 키스는 말한다, 그녀의 비밀을…… 나와 키스한 그녀 그리고 그녀가 키스했던 남자들 화자인 ‘나’는 집요한 관찰을 통해 이사벨의 소소한 습관 및 취향들, 그녀의 음반들 속에 담긴 성장기의 기억 등 그녀의 총체적인 삶을 완벽히 알고자 노력하다가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이 책은 두 사람의 연애의 세세한 기록으로 넘어간다. 키스로 친밀해진 그녀는 마치 진실 게임을 하듯 숨기고 싶던 비밀, 사랑에 관한 단상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 짝사랑부터 ‘키스만 한 사람과 끝까지 간 사람들’(165쪽), 그녀가 일방적으로 원했거나 그녀를 일방적으로 원했던 사람들(191쪽) 등 그녀의 비밀이 담긴 연애사를 침대 위에서 털어놓고, 화자는 그녀의 사생활과 연애관을 철학과 이성의 눈으로 바라보며 분석한다. 이 책은 그렇게 이사벨의 사적인 비밀을 드러내는 침실 전기가 되고, 마치 그녀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사진들을 삽입한다. (원제 ‘Kiss and Tell’은 ‘유명인과 맺었던 밀월 관계를 언론 인터뷰나 출판을 통해 대중에게 폭로하는 행위’를 뜻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작가는 이렇게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특유의 각종 도표와 이미지 사용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남녀가 연애할 때 겪는 보편적인 순간들, 연애 과정 속의 미묘한 심리를 위트 넘치게 묘사한다. 감정생활에서만큼 사람을 터무니없이 오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것은 사랑에 빠졌을 때만큼 상대의 성향에 몰두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며, 그때만큼 상대의 불편한 악습들을 그렇게 열심히 잊으려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진 상태란 사람을 잘못 아는 것이 무엇인지, 엉터리 전기를 쓰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교묘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적 곤궁도 이런 혼란스러운 심리적 노력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이를 갖고 싶을 때, 또는 일요일을 한 번만 더 혼자 보냈다가는 돌아버릴 것 같을 때, 우리는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공정한 눈으로 보지 않게 된다. 뭔가에 속아 넘어간 듯 우리의 소망 가운데 몇 가지만을 인정한다. 이런 소망 가운데서도 키스를 할 입술을 얻고자 하는 소망이 단연 두드러진다. - 174쪽 나와 키스했던 그녀는… 유쾌한 재미와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보통의 철학적 연애소설 작가의 페르소나인 ‘나’는 그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도 하고, 긴 시간의 화장 등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보려 노력하며, 각종 심리 조사 및 설문지, 심지어 손금 보기까지 동원하여 그녀를 완벽히 알기 위해 노력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그녀는 일반적 전기의 주인공과 달리 확실성이 없는 존재이기에 (즉, 그녀도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기에) 그들의 연애는 끝을 맺고 만다. 작가는 발랄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이사벨을 등장시킨 이 유쾌한 러브스토리 《너를 사랑한다는 건》에서 연애의 핵심적인 순간을 잘 포착하고 솔직함과 깊은 사유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그가 의도한 대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감정이입을 이끌어낸다. “내 글은 모두 일종의 자서전이죠. 나는 늘 독자와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관련을 맺는 것, 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334쪽) 보통의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완결 짓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이 책은, 전기와 소설, 인문학적 에세이를 넘나들고, 유머와 위트가 담긴 촌철살인의 문장들로 어우러져 우리에게 유쾌한 재미와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또 하나의 연애 교과서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정말 재미있는 책! 위트 넘치고 통찰력 있으며 독창적이다. - 「인디펜던트」 * 통찰이 담겨 있으며 유쾌하고 정교하게 세공된 소설. - 「더 타임스」 * 독창적이고 지적이며 매혹적인 소설. 당신은 독서의 순수한 즐거움 그 이상을 얻게 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 이 기발하고 지혜롭기까지 한 소설은 우리를 쉴 새 없이 미소 짓게 만든다. - 「뉴요커」 * 정말 놀라운 작가. 그의 소설들은 독자에겐 축복이다. - 「이브닝 스탠더드」 * 알랭 드 보통은 현대 영문학의 총아이다. 그의 소설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이유는 솔직함과 지성의 완벽한 조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 「태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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