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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싸게 사는 부동산 경매
체인지업북스 / 네이마리(백희진) (지은이) / 2023.10.04
18,000원 ⟶ 16,200원(10% off)

체인지업북스소설,일반네이마리(백희진) (지은이)
우리는 일상에서 ‘경매’라는 단어를 꽤 많이 접한다. 경매에 참여해보지 않아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 정도는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매란 것은 대체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이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물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경매가 발생하는 이유와 경매의 목적,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 등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초보자의 경우 이 시장에 접근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초보 투자자를 위해 십수 년간의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적화된 6단계 루트를 제공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투자에 있어 ‘제로 리스크’란 없다.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물론, 경매도 예외는 아니다. 투자에 대한 밀도 있는 공부와 확신, 정확한 인사이트가 없다면 투자 이후의 리스크를 온전히 ‘금전’으로 감당해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입찰참여 자격과 규제, 경매의 종류, 절차, 등기부 권리분석 정도만 알아도 경매의 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묘미인 핵심 키워드와 요약, 판례 역시 불필요한 정보를 최소화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완벽한 실패, 그 이후의 삶 Chapter 1. 경매, 너는 누구니? 1-1 경매가 진행되는 이유 1-2 입찰참여 자격 1-3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저렴한 가격 부업과 투잡 물건의 다양성 중개사기 및 사고율 제로 규제의 면제 1-4 경매의 종류 임의경매 강제경매 형식적경매 1-5 경매 진행 절차 경매신청 경매개시결정 경매 준비 배당요구 종기일 매각기일 공고 매각물건명세서 비치 매각기일(입찰) 매각허가결정 매각허가확정 대금납부와 소유권이전등기 인도 및 명도 배당 Chapter 2. 권리분석의 모든 것 2-1 등기부등본 보는 법 표제부 갑구 을구 2-2 등기부 권리분석 저당권 및 근저당권 가압류 및 압류 선순위전세권 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 2-3 등기부 권리분석과 함께 알아야 할 내용 법정지상권 가처분 유치권 2-4 임차인 권리분석 대항력 대항력을 판단하는 문서와 분석 유형 우선변제권 배당요구(배당신청) 2-5 임차인 권리분석과 함께 알아야 할 내용 증액된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변동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임차권등기명령 Chapter 3. 매각물건명세서 익히기 3-1 매각물건명세서 매각물건명세서 보는 법 매각물건명세서의 중요한 정보들 3-2 매각물건명세서 분석 임차인 없는 매각물건명세서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매각물건명세서 대항력 갖춘 임차인의 매각물건명세서 대항력 갖춘 임차인이 배당신청하지 않은 매각물건명세서 Chapter 4. 물건 선정과 입찰 4-1 물건 선정과 정보수집 유료 경매업체 부동산 플랫폼 현장 조사(3차 정보수집) 4-2 경매 입찰 기일입찰 과정 입찰자 준비사항 입찰표 작성방법 입찰 시 예상 경비 입찰 당일 체크 사항 4-3 경매 낙찰 경락잔금대출 알아보기 점유자 연락처 알아내기 권리 취득 Chapter 5. 명도 협상과 강제집행 5-1 상황별 임차권 소멸 시기 대항력 없는 임차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이 전액 배당받는 경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이 일부만 배당받는 경우 배당이의소송으로 배당받지 못한 경우 5-2 명도 협상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는 임차인 보증금 일부만 배당받는 임차인 배당받지 못하는 임차인, 채무자 겸 소유자 5-3 인도명령 인도명령 신청 5-4 강제집행 강제집행 비용 강제집행 절차 Chapter 6. 배당 6-1 배당 시기와 순위 배당 시기 배당순위 6-2 개정된 국세기본법으로 바뀐 배당순위(2023년)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Chapter 7. 경매 투자 노하우 7-1 경매정보업체 백배 활용하기 7-2 집착을 버려라 7-3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7-4 소액 물건으로 그리는 빅픽처 7-5 차익형과 수익형, 둘 다 잡아라 7-6 임차권 인수조건변경부 물건 찾기 에필로그 낡은 빌라 한 채의 기적 책 속 부록 경매 입찰 기재요령 Ⅰ. 기일입찰표 기재요령 Ⅱ. 위임장 기재요령 Ⅲ. 공동입찰 신고서 기재요령 Ⅳ. 공동입찰자 목록 기재요령 Ⅴ. 경매물건 임장 체크리스트 Ⅵ. 기일입찰표 Ⅶ. 위임장 Ⅷ. 명도확인서 Ⅸ. 부동산인도명령 신청서 Ⅹ. 매각결정취소 신청서‘900만 원’으로 ‘부동산 15채’ 만든 재테크 전문가 ‘네이마리’의 경매 특강! “입찰?” “매각?” “경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권리분석부터 투자 노하우까지, 경매의 ‘ㄱ’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최신 세법’ 경매 길라잡이 우리는 일상에서 ‘경매’라는 단어를 꽤 많이 접한다. 경매에 참여해보지 않아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 정도는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매란 것은 대체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이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물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경매가 발생하는 이유와 경매의 목적,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 등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초보자의 경우 이 시장에 접근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초보 투자자를 위해 십수 년간의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적화된 6단계 루트를 제공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투자에 있어 ‘제로 리스크’란 없다.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물론, 경매도 예외는 아니다. 투자에 대한 밀도 있는 공부와 확신, 정확한 인사이트가 없다면 투자 이후의 리스크를 온전히 ‘금전’으로 감당해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입찰참여 자격과 규제, 경매의 종류, 절차, 등기부 권리분석 정도만 알아도 경매의 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묘미인 핵심 키워드와 요약, 판례 역시 불필요한 정보를 최소화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주리라 확신한다. 부동산으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 벌었다는 연예인들의 이야기…. “어쩌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루지’, ‘잭파시’, ‘피어슨’, ‘흥샘’ 대한민국 재테크 귀재들이 추천한 초보 경매 필독서!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니, 알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나와는 상관없는 ‘먼 얘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부의 유혹’은 늘 궁핍한 우리의 삶을 맴돈다. 궁핍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제대로 알고, 정확히 투자하는 것. 이 책은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금, 채권 등 셀 수 없이 많은 투자처 가운데 초보자가 특히 어렵게 느끼는 경매의 ‘A to Z’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한 입문자용 경매 투자 지침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무언가 충분히 중요하다면, 확률이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라.” _ 일론 머스크(Elon Musk) 투자자는 결국 한 개인에 지나지 않기에 거대 투자 시장 앞에서는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길 확률이 낮은 싸움 속에서 꾸준히 그 승률을 높여가는 것 또한 투자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지 않은가? 낡은 빌라를 헐값에 사서 몇 년 뒤 다섯 배, 열 배의 값에 팔 수 있다면 한 번쯤 제대로 부딪혀 볼 만한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초행길을 내비게이션 없이 느낌대로만 간다면 엉뚱한 길로 빠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 책은 경매의 길 위에서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매의 종류, 진행 절차,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매각물건명세서, 물건 수집과 정보, 입찰과 낙찰로 이어지는 최상의 루트를 제공하며 ‘2023년’을 대표하는 최상급의 경매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돈을 돌려받지 못해 선의의 피해를 본 채권자는 채무자의 재산을 매각해줄 것을 법원에 요구하고, 법원은 경쟁 입찰을 통해 가격을 가장 높게 제시한 최고가매수신고인(낙찰자)에게 매각하여, 매각대금으로부터 채권자가 돌려받지 못한 돈을 변제받는다. 간혹 경매로 넘어가는 집을 낙찰받으면 남의 눈물을 돈으로 사는 행위 또는 안타까운 사연의 물건을 헐값에 사는 행위라 말하며 낙찰자를 손가락질하거나 경매 시장 자체를 비판하는 시선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경매에 있어 최고가매수인은 돈을 돌려받지 못한 채권자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복구해주며, 채무자의 채무를 가장 많이 갚아주는 ‘해결사’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 및 현황 등을 작성한 문서이다. 만약 부동산 등기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소유주나 권리관계 등을 알 방법이 없어 거래에 어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국가 기관이 절차에 따라 등기부에 권리변동이나 권리관계 등을 작성 및 관리토록 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열람 및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일반인에게 공시하고 있다. 경매 권리분석에 있어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등기부등본을 보고 말소기준권리를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경매와 등기부등본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등기부등본을 볼줄 알아야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도쿄의 뮤지엄을 어슬렁거리다
더숲 / 오타가키 세이코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 2023.10.05
16,800원 ⟶ 15,12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오타가키 세이코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단순한 도쿄 관광 안내서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는 새로운 여행책이다. 먹거리와 쇼핑 명소 정보를 넘어서, 일본의 역사가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를 만나게 하고, 문화의 품격에 공감하며,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는 흥미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도쿄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43개의 크고 작은 뮤지엄은 각각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젊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는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이 있는가 하면, 미술·건축·패션과 같은 문화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뮤지엄,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는 뮤지엄, 먹거리의 역사와 함께 하는 맛있는 뮤지엄 등 형형색색의 박물관과 미술관, 기념관들이 소개된다.머리말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 01 에도·도쿄 건축박물관_모든 곳이 시간여행하는 느낌으로 가득 02 도쿄 국립박물관_7개 건물로 이루어진 뮤지엄 파크 03 국립과학박물관 지구관_우주, 생명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본다 04 국립과학박물관 일본관_일본의 자연과 생물을 더듬어 본다 05 도쿄 국립근대미술관_공들인 전시공간과 레스토랑, 뮤지엄숍도 훌륭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 06 쇼와의 생활 박물관_오래전 재봉틀, 벽시계가 있는 소박한 박물관 07 도쿄 장난감미술관_어른도 마음껏 놀고 싶어진다 08 미타카 덴메이 반전주택_살아 볼 수도 있는 예술가가 지은 집 09 요코하마 미술관_바다와 항구가 있는 거리에서 예술을 즐긴다 인류의 도전을 확인하는 뮤지엄 10 다마로쿠토 과학관_세계 최대 플라네타륨을 갖춘 참여체험형 과학관 11 도코로자와 항공발상기념관_비행기는 어떻게 나는 걸까? 12 일본과학미래관_미래는 먼 앞날이 아니다 예술가의 인생을 느끼는 뮤지엄 13 하야시 후미코 기념관_작가의 생활공간을 보며 예술가의 삶을 생각한다 14 조후시 무샤코지 사네아쓰 기념관_인간애를 추구한 예술가의 삶을 느낀다 15 아이다 미쓰오 미술관_촌철살인의 시인이자 서예가를 만난다 16 아사쿠라 조소관_고양이를 사랑한 ‘동양의 로댕’의 아틀리에 17 구 시라스 저택 부아이소_정치가와 문인 부부의 멋있는 일상을 느낀다 18 하코네 랄리크 미술관_예술로 승화한 보석과 유리의 세계에 잠긴다 정취를 만끽하는 뮤지엄 19 정립 유가와라 미술관_온천 지역에 위치한 깊은 정취가 있는 미술관 20 야요이 미술관_레트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미술관 21 네즈 미술관_동양의 미를 음미하는 공간 22 에도·도쿄 박물관_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으로 이끄는 박물관 건물도 아름다운 뮤지엄 23 국립서양미술관_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건물에서 감상하는 서양 명화 24 요코스카 미술관_바다의 풍경에 녹아드는 미술관 25 도쿄도 정원미술관_발길 닿는 곳 모두가 예술인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 26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_100년 넘은 빨간 벽돌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술관 27 국립신미술관_넘실대는 유리벽 안에서 즐기는 예술 28 구 신바시 정차장 철도역사전시실_일본 최초의 철도터미널을 재현 재미있는 현대미술 뮤지엄 29 도쿄도 현대미술관_일본 국내외 현대미술이 모인 미술관 30 사이타마 현립 근대미술관_샤갈에서 지역예술가까지 담은 미술관 맛있는 뮤지엄 31 컵누들뮤지엄_신나는 나만의 컵누들 만들기 32 담배와 소금 박물관_담배와 소금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 33 에비스맥주 기념관_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은 당신에게 학교 안 뮤지엄 34 분카가쿠엔 복식박물관_패션으로 문화를 발견한다 35 메이지대학 박물관_진기한 처형도구와 고문도구가 있는 박물관 36 도쿄공업대학 박물관_이과계가 아니어도 두근두근 서민 정서를 담은 뮤지엄 37 가쓰시카 시바마타 도라상 기념관_오랫동안 사랑받은 영화의 주인공을 기린다 38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_인상파에게 영향을 미친 우키요에 화가 책과 관련된 뮤지엄 39 인쇄박물관_인쇄가 없으면 세상은 성립될 수 없다 40 국립국회도서관_일본 국내에서 간행된 거의 모든 책을 갖춘 도서관 41 도요분코 뮤지엄_아름다운 모리슨서고가 있는 동양학 도서관 42 종이박물관_벚꽃 명소에서 배우는 종이의 역사 43 무사시노 플레이스_카페에 책을 가져가서 읽을 수 있다니 끝내면서 톺아보기먹고, 쇼핑하는 도쿄여행은 이제 그만! 여행을 통해 예술을 향유하고 정신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다 세계 각국이 여행의 문호를 다시 개방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 여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2023년 8월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 도쿄는 한국인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여행지다. 이번에 출간된 《도쿄의 뮤지엄을 어슬렁거리다》는 단순한 도쿄 관광 안내서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는 새로운 여행책이다. 먹거리와 쇼핑 명소 정보를 넘어서, 일본의 역사가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를 만나게 하고, 문화의 품격에 공감하며,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는 흥미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도쿄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43개의 크고 작은 뮤지엄은 각각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젊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는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이 있는가 하면, 미술·건축·패션과 같은 문화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뮤지엄,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는 뮤지엄, 먹거리의 역사와 함께 하는 맛있는 뮤지엄 등 형형색색의 박물관과 미술관, 기념관들이 소개된다. 이 책은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충분한 여행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 여행지만 선택했을 뿐 무엇을 경험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다양한 문화의 세례를 받아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고 다른 문화에 대해 세련되게 접근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맞춤형 도쿄여행 안내서다. 그동안 도쿄의 전형적인 관광지에만 머물렀던 여행자들 역시 ‘같지만 다른 도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미술·사람·패션·건축·책·과학 등 예술을 향유하고 정신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아름다운 휴식시간,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멋진 도쿄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의 정의를 바꾸다! 색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쿄여행 안내서 11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 매력적인 뮤지엄들이 소개된다. ‘에도·도쿄 건축 박물관’에서는 도쿄의 역사적 건축과 복고풍의 거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건물마저 아름다운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는 100년 넘은 빨간 벽돌과 매력적인 미술작품들로 가득 찬 중요문화재다. 컬러풀하고 기하학적 도형으로 이루어진 ‘미타카 덴메이 반전주택’에서 방문객들은 오감과 직감을 총동원해 자신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고, ‘도쿄도 현대 미술관’에서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일본 국내외 현대미술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사이타마 현립 근대 미술관’에서는 샤갈에서 지역예술가에 이르는 여러 작가의 작품 다수를 두루 돌아볼 수 있으며, ‘분카가쿠엔 복식 박물관’에서는 패션을 통해 문화의 다양한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50만 점이 넘는 표본자료를 보유한 ‘국립과학박물관’에서는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고, 오래전 재봉틀과 벽시계 등이 있는 소박한 ‘쇼와의 생활 박물관’에서는 근대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만나게 된다. 또한 책 뒤쪽에는 독자들을 위한 또 다른 안내서, <톺아보기> 섹션이 실려 있다. 이 섹션을 통해 독자들은 여행지의 이야기와 연결된 인물, 사건, 장소에 대한 풍부한 배경 지식을 얻게 되고, 이를 통해 '익숙한 도쿄'를 넘어, '새롭고 흥미로운 도쿄'를 발견하게 된다. 뮤지엄을 어슬렁거리는 동안 우리는 잃어버렸던 감각을 다시 찾게 되고, 예술과 문화와 여행이 교차하는 반짝이는 순간들을 만날 것이다. 체험하고, 인류의 도전을 확인하고, 예술가의 인생을 느끼고… 어슬렁거리는 동안 발견하는 또 다른 세상, 다채로운 감각의 향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정된 여행 기간, 넉넉지 않은 경비, 동반인과의 교감 등으로 여행의 목적과 목적지 선택에 대해 고민하곤 한다. 수많은 여행지 추천과 사진, 경험담이 블로그와 SNS 등에서 쏟아지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여행 경험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모든 여행자들의 답답한 고민을 풀어주는 안내서다. 이 책의 뮤지엄들은 대부분 도쿄 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들로, 저자는 뮤지엄에 관한 흥미로운 소개와 더불어 그 주변을 함께 둘러볼 수 있고 먹어볼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정선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오랫동안 일본의 크고 작은 예술과 문화를 찾아 여행해 왔던 역자의 꼼꼼하고도 친절한 번역과 주석, 업데이트된 정보들은 낯선 곳을 찾아가는 여행자들의 이해를 한층 도울 것이다.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새로운 차원의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23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
이데일리 /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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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소설,일반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과학기술이나 미래기술이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거리감과는 별개로 전 세계는 치열한 기술 패권 전쟁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은 단순히 학문적 연구 성과가 아니라 산업의 성장,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안보, 외교 등 사실상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에 국력의 크기,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도 이를 방증한다. 과거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기술 패권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우주 기술 패권 경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결국 우주 개발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가깝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mRNA 백신 확보 경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라 하더라도 유사시에는 자국 우선주의가 가장 힘을 얻었으며, 국력이 약할수록 백신을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렇듯 초격차 기술 확보는 개인 나아가 국가의 미래 생존이 달린 문제기에 전 세계 국가들이 말 그대로 초격차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고 이 소리 없는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다. 는 이러한 미래기술의 중요성을 미리 감지한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소속 특별취재팀이 2018년부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최첨단기술을 제시하고 미래기술의 현황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과학과 산업, 기술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시작한 시리즈로,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되는 책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또는 기업을 압도할 만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없다면 생존하기 어려운 것이 자명하기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 살피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녹아 있다.PART 01 상상이 현실로 01 미래항공모빌리티 | 02 메타버스 | 03 자율주행자동차 | 04 폴더블폰 | 05 자율운항선박 | 06 홀로그램 | 07 카메라 모듈 PART 02 미래기술의 토대 08 빅데이터 | 09 블록체인 | 10 5G·6G | 11 클라우드 | 12 사물인터넷 | 13 인공지능 | 14 인공신경망 PART 03 거대한 초미세 전쟁 15 극자외선 공정 | 16 나노기술 | 17 양자기술 PART 04 헬스케어 게임 체인저 18 mRNA | 19 세포치료제 | 20 마이크로바이옴 | 21 디지털 치료제 PART 05 지속가능한 미래 22 바이오연료 | 23 탄소 포집․활용․저장 | 24 전고체배터리 | 25 소형모듈원전★★★★★ 미래 생존의 키워드가 될, 지금 가장 주목받는 과학기술 25개 수록!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 미래 변화의 핵에 다가가는 최첨단기술들 기본 개념, 산업 파급력, 앞서가는 기업, 전문가 인터뷰, 해당 기술 창시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추천 정부는 디지털혁신으로 세계 질서를 주도하겠다는 의지 아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기술을 선정, 구가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데일리에서 미래 유망 기술을 주제로 다섯 번째 책을 발간한다니 대단히 반가운 마음입니다. 첨단기술 및 산업 분야에 대해 깊은 통찰력과 분석을 토대로 좋은 정책 방향을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초격차 기술개발을 향한 대한민국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기술이 바라보는 곳에 미래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는 25개의 미래기술 키워드 과학기술이나 미래기술이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거리감과는 별개로 전 세계는 치열한 기술 패권 전쟁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은 단순히 학문적 연구 성과가 아니라 산업의 성장,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안보, 외교 등 사실상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에 국력의 크기,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도 이를 방증한다. 과거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기술 패권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우주 기술 패권 경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결국 우주 개발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가깝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mRNA 백신 확보 경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라 하더라도 유사시에는 자국 우선주의가 가장 힘을 얻었으며, 국력이 약할수록 백신을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렇듯 초격차 기술 확보는 개인 나아가 국가의 미래 생존이 달린 문제기에 전 세계 국가들이 말 그대로 초격차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고 이 소리 없는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다. 는 이러한 미래기술의 중요성을 미리 감지한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소속 특별취재팀이 2018년부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최첨단기술을 제시하고 미래기술의 현황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과학과 산업, 기술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시작한 시리즈로,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되는 책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또는 기업을 압도할 만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없다면 생존하기 어려운 것이 자명하기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 살피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녹아 있다. 책에 수록된 25개의 미래기술 키워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과 더불어 현장 밀착 취재를 토대로 향후 기술 트렌드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산업적 측면에서도 막강한 파급력을 미칠 테마로 골랐으며, 기본 개념, 산업에 미치는 영향, 앞서가는 기업, 전문가 인터뷰, 해당 기술 창시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특히 이번 에서 다룬 주제들은 현재 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일반 대중들에게도 가장 주목받는 과학기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미 일부 상용화돼 익숙한 메타버스, 폴더블폰, 홀로그램 등부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물인터넷(IoT), 인공신경망,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운항선박 등 가까운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또 미래기술의 토대인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을 소개하고 기초과학에 가까운 기술인 극자외선 공정, 나노기술, 양자기술, mRNA, 마이크로바이옴 등도 다룬다. 기후변화, 환경파괴, 탄소중립 등 전 세계가 마주한 난제 해결에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바이오연료,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전고체배터리, 소형모듈원전(SMR) 등의 기술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시리즈에서 다룬 주제들을 다시 포함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급격한 기술의 발전이 그 속도만큼이나 여러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실제로 개인정보보호나 윤리와 도덕, 신뢰성, 독과점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하지만 문제 해결의 시작 또한 대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이 책은 기술의 필요성과 더불어 예상 가능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으며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역할 또한 자처하고 있다. 기술의 진보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켜왔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는 기업이 존재했다. 는 우리 삶을 어떤 기술이 변화시키고 있으며 어떤 기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래기술이 궁금한 이들부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관련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일독이 필요한 이유다.★ 닫는 글(요약)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과학기술 엔진이 제대로 가동이 되려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과학기술계 안에서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미디어, 국민들이 공감하고 동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 발간은 매우 반갑고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으로 최첨단기술을 제시하고, 이러한 미래기술의 현황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과학과 산업, 기술과 사회를 단단하게 연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기술과 기업을 들여다보자면 변화의 핵에 다가갈 수 있으며 또한 과학기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서 다룬 주제들은 현재 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일반 대중들에게도 가장 주목받는 과학기술들이며, 전문가와 대중 모두에게 모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지난 시리즈에서 다룬 주제들을 다시 포함하여 어떻게 변화했는지,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구성하였기에 폭넓은 독자층이 우리 과학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도 꾸준히 발간되어 국민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모요사 / 이지은 (지은이) / 2019.06.10
33,000원 ⟶ 29,700원(10% off)

모요사소설,일반이지은 (지은이)
이지은 작가의 전작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과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이 각각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으로 전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제목을 바꿨을 뿐 아니라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라는 시리즈로 새 옷도 갈아입었다. 그림 속에 묘사된 오브제를 통해 그 시대의 문화와 삶을 들여다보는 콘셉트는 동일하게 유지하되 새롭게 공개된 자료들을 추가하고 ‘루이 14세의 죽음’이나 ‘동양 오브제의 유럽 전래’ 같은 최근 전시들에서 밝혀진 내용들을 이번 개정판에 꼼꼼하게 보강해 넣었다. 거대한 역사적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미시적인 시각으로 당대의 삶을 실감나게 풀어내는 저자의 역량은 이 두 권의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 학교, 프랑스 1대학, 프랑스 4대학에서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전공했고 오브제아트 감정사이기도 한 저자는 바로 그 시대로 돌아가 당대인들과 일상을 함께 호흡하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당시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준다. 2권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은 이른바 ‘모던’을 통째로 발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9세기 중후반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하지만 책에는 한 시대를 정의하는 딱딱한 전문 용어나 관념적인 설명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당대인의 삶 속에 녹아든 구체적인 사물의 형태와 유행의 변화를 보여준다.2011년 초판 서문 | 현대의 창조자, 19세기 사람들을 만나다 1 현대 도시의 발명, 모던 라이프 쇠시리 장식 / 공공 디자인의 개척자: 가브리엘 다비우 2 부자의 취향, 럭셔리란 무엇인가? ‘절충주의’ 가구 판별법 / 오를레앙 공작의 앨범 3 근대의 예배당, 기차 4 머나먼 극동, 자포니즘 유럽에 상륙한 일본 도자기 5 소비의 탄생, 백화점 19세기 백화점 카탈로그의 가치 6 신세기 유토피아, 만국박람회 7 빛과 어둠의 맛, 미식 토네트의 14번 의자 8 인상파, 여자를 그리다 19세기의 남자 9 “예술을 개혁하라”, 아르누보 10 19세기의 종언, 카몽도 19세기의 컬렉터: 오말 공작 못다 한 이야기 | 19세기 그 후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바로 그 책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다! 이지은 작가의 전작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과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이 각각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으로 전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제목을 바꿨을 뿐 아니라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라는 시리즈로 새 옷도 갈아입었다. 수년 전 출간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두 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러 온 것이다. 출판사의 사정으로 부득이 절판된 이후, 두 책은 중고책 시장에서 원래의 가격보다 최대 5배까지 치솟는 기현상을 낳았다. 애서가들 사이에서 꼭 소장해야 할 책으로 꼽히며 재출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단정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다듬어낸 역작”, “뇌와 마음과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책”, “풍부한 사진 덕에 제대로 눈 호강”, “단편적으로 흩어진 역사 지식의 빈틈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 넣었 다” 등 호평을 받으며 절판 이후에도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린 화제의 책이었다. 새롭게 공개된 자료들을 추가하고 더욱 유려해진 문체로 재탄생한 독보적인 문화사! 개정판을 요구한 것은 독자들만이 아니었다. 누구보다 이 두 책에 새 단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저자였다. 작가 이지은은 줄곧 파리에 거주하면서 더 깊이 진행된 연구 자료와 화제가 된 최근 전시들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기회로 쓰게 된 두 책을 ‘오브제 문화사’라는 한 목걸이에 걸고 바로 오늘의 시간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림 속에 묘사된 오브제를 통해 그 시대의 문화와 삶을 들여다보는 콘셉트는 동일하게 유지하되 새롭게 공개된 자료들을 추가하고 ‘루이 14세의 죽음’이나 ‘동양 오브제의 유럽 전래’ 같은 최근 전시들에서 밝혀진 내용들을 이번 개정판에 꼼꼼하게 보강해 넣었다. ‘루이 14세의 죽음을 묘사한 판화’라든지 ‘루이 14세 기마상 철거 장면’, 2014년 프티 팔레에서 새롭게 컬러를 입혀 선보인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사진’ 같은 것들이 그 예이다. 또한 글은 더욱 유려해졌고, 도판은 질이 더 좋은 것으로 교체되었다. 도판의 수가 훨씬 더 늘어난 것은 당연지사였다. 1999년 유학을 떠나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파리에서 여전히 연구 활동과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체 쓰기 힘든 유럽 장식미술사의 영역을 개척한 독보적인 연구자다. 게다가 오브제아트 감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글쓰기 영역은 단지 장식미술사에 머물지 않는다. 역사, 미술, 앤티크 오브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기존의 역사서나 문화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관점을 탄생시켰다. 이 두 권의 책이 여전히 독자들을 끌어들이며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다. 일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유럽 문화와 역사의 맨얼굴 거대한 역사적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미시적인 시각으로 당대의 삶을 실감나게 풀어내는 저자의 역량은 이 두 권의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 학교, 프랑스 1대학, 프랑스 4대학에서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전공했고 오브제아트 감정사이기도 한 저자는 바로 그 시대로 돌아가 당대인들과 일상을 함께 호흡하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당시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준다. 저자는 이를 위해 1권에서 560여 장의 도판을, 2권에서 7백여 장의 진귀한 도판을 선별해 텍스트의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책을 완성했다. 이 방대한 도판들 중 대부분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로 프랑스 현지에서도 쉽게 구하기 힘든 자료들이다. 미술사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작자 미상의 그림과 판화, 당시 신문에 실린 일러스트, 지금은 귀한 대접을 받는 당시 백화점의 카탈로그, 프랑스 국립도서관이나 박물관의 귀중본실에 소장된 사진 및 자료 등은 저자가 수년간 일일이 발품을 팔아 수집한 것들이다. 두 권의 책은 흥미진진한 당대인들의 일상생활을 드라마틱하 게 재현한 글에 진귀한 그림 자료가 더해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수백 년 전 바로 그때로 돌아간 듯 생생한 현장 속으로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1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은 16세기 초엽부터 나폴레옹 1세가 등극한 19세기 초까지 4백 년에 이르는 시기를 다룬다. 2권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은 이른바 ‘모던(modern)’을 통째로 발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9세기 중후반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하지만 책에는 한 시대를 정의하는 딱딱한 전문 용어나 관념적인 설명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당대인의 삶 속에 녹아든 구체적인 사물의 형태와 유행의 변화를 보여준다.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초까지, 절대 탐미의 시대 이를테면 1권에서는 바로크에서 로코코, 로코코에서 네오클래식의 시대를 아우르지만 예술사조의 변화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당시의 유행이 바뀌면서 건물의 구조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벽의 마감재 같은 장식은 어떤 유행을 탔는지, 당대인들은 어떻게 치장하고 볼일을 봤는지, 귀족들이 쓰던 고급스런 가구들은 어떤 발전을 거듭했는지 등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과거의 풍속이 새롭게 바뀌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되살리고 있다. 특히 난폭한 폭군으로만 알려진 ‘태양왕’ 루이 14세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그의 하루 일과를 빈틈없이 추적해가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일어나서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인지, 무슨 음식을 먹고 어떤 침대에서 잤는지 등 시시콜콜한 일거수일투족이 자세하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음식을 탐하는 그의 습관이 어린 시절 정적을 피해 도망 다닌 몸서리치는 기억에서 비롯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낸다. 이외에도 베갯머리송사로 루이 15세를 쥐락펴락한 요부로 알려져 있는 마담 퐁파두르가 실제로는 얼마나 헌신적으로 왕을 보필했는지, 사치스럽고 무지한 왕비로 역사책에 희화화된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미지가 어떻게 혁명기에 조작되었는지, 말을 타고 전장을 누빈 영웅의 표상인 나폴레옹이 궁정 제복의 옷값과 커피 값까지 신경 쓴 평범한 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내면적인 고통과 역사 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그들의 일상이 때로는 안타까움으로 때로는 가슴 먹먹함으로 다가온다. 21세기의 라이프 스타일은 19세기인들의 발명품 근대의 여명기를 다룬 2권의 핵심적인 내용은 ‘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의 라이프 스타일이 19세기인들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도시, 기차, 가구, 백화점, 레스토랑, 여성, 만국박람회 등 19세기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굵직한 테마를 다루는데, 이를 통해 바로 이 시대에 현대 삶의 뿌리가 탄생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19세기와 근대를 다루면서도 당시의 현상을 대량 생산과 대중 소비사회가 시작된 ‘산업자본주의 태동’이라는 틀 속에 가두지 않는다. 대신에 저자는 도시 계획이 시작되면서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정비되고 악취와 오물로 뒤덮인 최악의 도시 파리가 지금의 파리로 변신하는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백화점’이라는 기상천외한 만물가게를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고, 지금의 눈으로 보면 느리기 짝이 없는 당시 기차의 ‘빠른’ 속도에 놀라 자빠지고, 로코코 시대의 명품 가구를 똑 닮은 짝퉁 가구를 유행처럼 사들이고, 듣도 보도 못한 일본풍 판화와 도자기에 열광한 19세기 사람들…… 19세기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당대의 달뜬 열정과 발전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까지 마치 19세기의 공기를 체험하는 듯 현실감 넘치는 묘사는 다른 역사책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시리즈는 역사서로도 풍속사로도 정의될 수 없는 뼈와 살이 붙어 있는 풍성한 문화사다. 이 두 권의 책과 함께 현대 삶의 뿌리가 닿아 있는 역사의 한순간으로 떠나는 모험을 즐겨보자. 2권 각 장별 주요 내용 1. 현대 도시의 발명, 모던 라이프 질서정연한 고풍스러운 건물들, 시원하게 뚫린 대로, 파리의 색채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공원과 분수…… ‘파리’ 하면 떠오르는 풍경은 모두 19세기에 발명된 것이다. 구불구불한 골목길, 악취와 오물로 뒤덮인 최악의 도시 파리가 오스만의 대대적인 도시 계획을 통해 지금의 파리로 변신한 현장으로 가보자. 2. 부자의 취향, 럭셔리란 무엇인가? 복고풍이 강타한 19세기, 당시 부르주아들이 열광한 가구들은 ‘짝퉁’이었다. 이들은 거실에는 장중한 루이 14세식 가구를 들이고, 살롱에는 우아한 루이 16세식 가구로 채웠다. ‘럭셔리’해 보이는 ‘짝퉁’ 가구로 집 안을 꾸미는 현대인의 모습은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근대의 예배당, 기차 19세기인들에게 기차역은 ‘모던’한 신전이었다. 굳이 기차를 타지 않더라도 기차역은 그 자체로 최고의 구경거리였다. 기차 산업의 발달로 부르주아들은 주말이면 한껏 차려입고 파리 근교로 달려갔다. 여행이 여가 문화의 대명사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4. 머나먼 극동, 자포니즘 ‘자포니즘’이라 통칭되는 일본풍에 19세기 유럽인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휘슬러, 고흐, 마네, 모네 등 수많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에서 일본이라는 생경한 문화에 푹 빠져 있던 당시 유럽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5. 소비의 탄생, 백화점 초창기 백화점을 만든 이들은 마케팅의 귀재들이었다. 우아한 건물에 가득 들어찬 상품들과 통신 판매, 가격 정찰제 등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고객 중심 서비스는 19세기인들을 매혹시켰다. 이들은 옷, 가구, 커튼, 식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매 시즌 ‘트렌드’를 개발하고 VIP를 위한 특별 카탈로그를 발행해 고객들을 유혹했다. 요즘은 진귀한 자료가 되어버린 19세기 백화점 카탈로그들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본다. 6. 신세기 유토피아, 만국박람회 20세기의 시작을 알린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가득한 유토피아였다. 엑스레이, 천체망원경, 전기 자동차 등이 첫선을 보였으며 전시관 사이에 무빙워크가 설치되고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그 현장으로 안내한다. 7. 빛과 어둠의 맛, 미식 19세기 부르주아들에게 레스토랑은 단순히 식사하는 곳이 아니라 사교의 장이었다. ‘미식’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19세기판 ‘미슐랭 가이드’가 출간되는 등 식도락은 고급 취미 생활로 자리 잡았다. 또한 통조림, 병조림, 마가린, 사카린 등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서민들의 음식 문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8. 인상파, 여자를 그리다 마네, 르누아르, 드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메리 로랑 같은 아름다운 여인들은 실은 당대 권력자나 부르주아들의 정부였다. 19세기 서비스업에 여성들이 대거 종사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신한 여자, 일하는 여자, 몸 파는 여자들이 등장하던 그때 그 여인들을 만나보자. 9. “예술을 개혁하라”, 아르누보 ‘짝퉁’ 취향을 넘어 새로운 대중의 예술을 탄생시키고자 고군분투한 일련의 작가들, 통칭 아르누보라고 부르는 이 예술운동의 중심에 에밀 갈레가 있었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없던 19세기 말, 산업 속에 예술을 이식시키고자 했던 아르누보의 정신을 되새겨본다. 10. 19세기의 종언, 카몽도 프랑스계 유대인인 카몽도 가문의 흥망성쇠를 통해 ‘연대와 우애’라는 가치가 사라진 유럽의 사회상을 살핀다. 카몽도 가문은 평생 모은 프랑스의 문화재를 조건 없이 나라에 기증했고, 그들의 자식은 세계대전에 참전해 전사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들을 버렸고, 결국 카몽도 가문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고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1832년 프랑스의 봄은 모락모락 피어나는 불안한 열기로 시작되었다.
눈과 사람과 눈사람
문학동네 / 임솔아 (지은이)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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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임솔아 (지은이)
삶을 직시하고 온몸으로 경험하는 작가 임솔아의 첫 소설집.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첫 장편소설 <최선의 삶>으로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증명하고,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와 소설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젊은 작가다. 시적인 문장 안에 진중한 사유를 함축하여 한국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임솔아의 작품세계를 단편집으로는 처음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다. 임솔아가 고르고 골라 배치해둔 단어들은 시어와 같은 무게를 지니고 문장과 문장 사이를 말해지지 않은 의미로 고요히 채워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발산한다. 소설집에 수록된 여덟 편의 작품은 인물의 나이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다음 작품으로 이행할수록 나이를 먹어가는 임솔아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변화는 인상 깊다. 스스로를 비정상으로 여기게 만드는 세상에 반발하며 서걱거리는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던 존재들이 소설집의 끝에서는 물기를 품은 눈송이로 변해 서로 뭉친다. 임솔아가 '작가의 말'에서 "이 인물들은 여태 내가 겪어온 것들을 함께 겪은 동지들"이라고 밝힌바, 소설 속의 인물들이 삶을 지속하며 이뤄내는 변화는 작가 임솔아가 겪은 변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줄 게 있어 _007 병원 _039 다시 하자고 _057 추앙 _083 뻔한 세상의 아주 평범한 말투 _099 신체 적출물 _121 선샤인 샬레 _145 눈과 사람과 눈사람 _171 발문|윤이형(소설가) 모래로 만든 눈사람 _201 작가의 말 _221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임솔아 첫 소설집 #임솔아소설 #한국문학 #신동엽문학상 #단독자 #소수자 #아웃사이더 #사각지대 #강요되는감정 #정상이라는권력 #단단한연대 #문단내성폭력 자신이 모래였음을 알지만, 모래가 아닌 다른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어서 나는 임솔아의 인물들을 좋아한다. (…) 혼자인 채 수두룩하던 모래들이 눈으로 변해 단단하고 정겹게 뭉쳐지고, 나누는 일이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을 어느새 엄연히 나눠 가지고 있는 모습을, 그의 첫 소설집은 보여준다. 혼자 쓰지만 결코 혼자 쓰는 것만은 아닌 글을, 그는 언제나 부지런히 쓰고 있을 것 같다. _윤이형(소설가), 발문 「모래로 만든 눈사람」에서 열여덟 살부터 스물다섯 살까지 당신의 경험으로부터 시작된, 당신과 지극히 가까운 이야기 삶을 직시하고 온몸으로 경험하는 작가 임솔아의 첫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이 출간되었다.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첫 장편소설 『최선의 삶』으로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증명하고,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와 소설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젊은 작가다. 시적인 문장 안에 진중한 사유를 함축하여 한국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임솔아의 작품세계를 단편집으로는 처음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다. 임솔아가 고르고 골라 배치해둔 단어들은 시어와 같은 무게를 지니고 문장과 문장 사이를 말해지지 않은 의미로 고요히 채워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발산한다. 소설집에 수록된 여덟 편의 작품은 인물의 나이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다음 작품으로 이행할수록 나이를 먹어가는 임솔아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변화는 인상 깊다. 스스로를 비정상으로 여기게 만드는 세상에 반발하며 서걱거리는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던 존재들이 소설집의 끝에서는 물기를 품은 눈송이로 변해 서로 뭉친다. 임솔아가 ‘작가의 말’에서 “이 인물들은 여태 내가 겪어온 것들을 함께 겪은 동지들”이라고 밝힌바, 소설 속의 인물들이 삶을 지속하며 이뤄내는 변화는 작가 임솔아가 겪은 변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첫 작품 「줄 게 있어」의 주인공 ‘영후’는 친구의 죽음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전에 강요되는 애도와 물밀듯이 쏟아지는 주변의 부담스러운 배려와 온기를 참지 못한다. 영후는 자신과 다른 세상에 편입되지 못하고, 세상은 그런 영후를 ‘병들었다’고 판정한다. 영후처럼 비정상이라고 판단된 이들은 생존을 위해 정상임을 공인받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의 주인공 ‘유림’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는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결국 거액의 병원비까지 떠안게 된다. 건강보험 혜택이 절실해진 유림은 정신병력 진단서를 받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급박하고도 끈질긴 사투를 벌인다. 「다시 하자고」에서 비좁은 원룸에서 동거하는 ‘수희’와 ‘지은’은 세상이 그들을 신용하기 위해 요구하는 신분을 마련할 수 없다. 그들이 일자리를 얻으려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소속과 자격과 정체성을 바꿔야 한다. 두 사람은 오직 함께 살기 위해 그 불안정한 삶을 감내한다. 이처럼 아주 가까이 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사회의 사각지대에 임솔아는 자신의 몸을 한껏 밀착한다. 그리하여 작가 스스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써낼 수 없는 약자와 소수자로서의 삶의 세부를 소설 속에 배치해놓는다. 이렇게 쓰였기 때문에, 임솔아 소설을 읽으며 우리는 일상에서 한 번씩은 마주했을 어떤 무례함과 부당함을 생생히 기억해내게 된다. 정상이라는 권력에 종속되기를 거부하고 정상을 비정상으로 전복시켜 보이는 강인한 목소리 정상이라고 명명된 권력에 의해 비정상으로 분류된다 해도, 임솔아의 인물들은 그렇게밖에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나는 비정상이어서 아픈 게 아니라 나를 거부하면서까지 정상이 되려고 애를 썼기 때문에 아팠어”(「뻔한 세상의 아주 평범한 말투」)라고 그들은 고백한다. 그들은 세상에 편입되는 대신 아웃사이더가 되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기로 한다. 그리고 이 세상 또한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나아가 세상이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눠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점점 깨달아간다. 이제 그들은 정상으로 간주되기 위해 용인되곤 하는 온갖 ‘윤리적인 거짓’과 ‘선한 폭력’에서부터 문단 내 성폭력 사태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옳지 않은 면들을 들춰 보이며 ‘이것은 옳지 않다’고 똑똑히 말하기 시작한다.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내려다보며 자신이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을 유지하는 「뻔한 세상의 아주 평범한 말투」의 ‘언니’와 여행중 불의의 사고로 절단된 동생의 발가락을 이성적인 판단하에 해외에 남겨두고 귀국할 수 있는 「신체 적출물」의 ‘은지’는, 언니의 보살핌을 받는 ‘기정’과 신체의 일부를 영영 잃게 된 ‘은하’의 입장에서도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임솔아 소설은 정상으로 여겨지던 것들을 비정상으로 뒤집어 보게 함으로써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무화시키고 정상이라는 이름을 차지하고 있는 권력을 허문다. 이러한 전복은 「추앙」에서 가장 강렬하게 이루어진다. 「추앙」은 임솔아가 문단 내 성폭력의 피해자로서 용기 내어 쓴 작품이다. “강직하거나 점잖다고 정평이 나 있는 수많은 교수와 시인” 중에는 권력을 이용해 자신을 존경하던 습작생들을 추행하고 폭행한 가해자가 분명히 있다고, 이 소설은 증언한다. “시적 자유와 낭만성으로 포장되는 모든 폭력”을 합리화하는 맹목적인 추종을 끝내고 다음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임솔아의 강인한 음성에는 결코 흔들림이 없다. 이질적인 세상을 눈송이처럼 부유하던 존재들이 자신의 형체를 잃지 않기 위해 모여들어 눈사람을 만들기까지 정상성이라는 허상에서 탈피하여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임솔아 소설의 인물들은 평화를 맞는다. 「선샤인 샬레」의 주인공 ‘민주’가 그렇다. 민주는 무엇으로도 명명될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 자유롭게 머물다 떠나는 비밀스러운 휴양지 ‘히든 롬 빌라’의 직원이다. 여행객들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이곳에서, 민주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과 함께 살아간다. 외부로부터 억지로 부여받은 자신의 정체를 잊고 있는 한, 민주는 아무것도 아닌 채로 세계와 동화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 「눈과 사람과 눈사람」에서 임솔아의 인물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타인에게 연대의 손길을 내민다. 마치 눈송이가 세상에 녹아들지 않고 모여들어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듯이. 이 단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기 위해 모였지만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아 다른 연대자들로부터 질타받게 된다. 그들은 해명을 준비하지만, 길고 긴 회의 끝에 그들의 고백이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피해자를 공격하고 연대자들을 와해시킬 좋은 무기가 되리라는 결론을 낸다. 더 큰 연대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로 결정한 이 인물들의 연대의식은 끝내 다른 이들에게 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남겨져 응결될수록 더욱 단단해져갈 것이다. 이 소설집의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찬찬히 읽어낸 뒤에는 타인을 바라보는 임솔아의 시선이 달라져온 궤적을 느낄 수 있다. 남들만큼 따스하지 않고,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임솔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보고 있다. 자신만의 온도로, 당신과 나 사이에 눈 결정처럼 투명한 징검다리를 놓으면서.“네 잘못이 아니야. 그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나는 눈을 껌뻑거렸다. 물컹한 생선처럼 ‘잘못’이라는 말의 의미가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져버리는 것 같았다. 아버지는 도와주겠다고 했고, 맹세한다고 했고, 영후도 맹세하느냐고 물었다. 아버지가 계속 고개를 끄덕이기에 나도 얼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버지가 내 몸을 놓아주고 열려 있는 창문을 닫을 때에야 미끄러졌던 의미들이 바닥에서 퍼덕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그제야 알게 되었다. _「줄 게 있어」 내가 열쇠를 갖고 있을 때에는 집에 먼저 도착한 지은이 방문 앞에 서서 나를 기다려야 했다. 지은이 열쇠를 갖고 있을 때에는 먼저 도착한 지은이 문을 열고 들어가 방문을 잠가버렸다. 지은이 방문을 열어주지 않을 때마다 열쇠를 복사해야겠다고 나는 다짐했다. 열쇠를 복사하면 싸워도 서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각자 들어오고 싶은 시간에 방에 들어올 수 있었고 나가고 싶은 시간에 방에서 나갈 수 있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열쇠를 복사하지 않았다. _「다시 하자고」 B강사와의 일 이후로 정원은 ‘시적 허용’이라는 말을 곱씹는 습관이 생겼다. 전날까지만 해도 정원이 좋아한 말이었다. 가슴이 무너진 모든 기억을 시는 허용해줬으니까. 그러나 이제 ‘시적 허용’이라는 말이 폭력적으로 느껴졌다. 그 말이 어떤 부당함을 시적 특권으로 포장하는 듯했다. 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은 그것을 ‘디오니소스적인 것’이라고 표현하고는 했지만, 그들의 디오니소스적인 면모는 타자, 그중에서도 유독 약자 앞에서만 강하게 분출되는 특징이 있었다. _「추앙」
악역이 베푸는 미덕 2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 / 쥐똥새똥 지음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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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소설,일반쥐똥새똥 지음
쥐똥새똥 장편소설. 후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진저 토르테. 하지만 또 다른 후작 영애이자, 라이벌인 레라지에에게 항상 뒤처지기 일쑤인데…….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로맨스 소설을 통해 자신은 '악녀'이고 평생의 숙적인 레라지에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 주인공에게 약혼자를 뺏긴 것도 모자라, 첫눈에 반한 남자까지도 가차 없이 빼앗기는 악녀. 그것이 소설 속 진저 토르테의 역할이었다. "오호라, 그래서 네년이 내 남자까지 뺏어 갔구나. 그래, 좋다. 주인공 버프에 허덕이고 있을 네게 악역이 베푸는 미덕을 보여 주마!" 생강 같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2프로 모자란 귀여운 악녀의 여자 주인공 되기 대작전.제4장 질투의 행방(下)제5장 생강의 미덕외전 1 하멜 표류기외전 2 진저자나 후일담이미 죽었다고 생각한 게슈트의 등장.그로 인해 진저와 이자나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모든 일이 미궁에 빠진 와중하멜은 진저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른다.“제가…… 진저 님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아니, 좋아하고 있습니다.”하멜의 진솔한 고백에 진저는 설레는 한편 미안한 마음이 든다.반면 진저와 하멜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속에이자나 또한 제 마음을 깨달아 진심을 털어놓는다.“내게 있어서 넌 이제 그냥 생강이 아니게 됐어.넌…… 특별한 생강이야.”두 남자의 진실된 사랑 속에서과연 진저는 게슈트의 저주를 풀고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2프로 모자란 귀여운 악녀의 여자 주인공 되기 대작전!
노인과 바다
새움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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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50대 중반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1953년)과 노벨문학상(1954)을 연이어 안긴 『노인과 바다』. 이 간결하고 압축적인 소설을 헤밍웨이의 최고 작품, 20세기 문학의 백미로 꼽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입을 모아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의 ‘불굴의 의지’를 감동의 포인트로 얘기한다. 그런데 『노인과 바다』의 감동은 과연 노인의 ‘불굴의 의지’로부터만 오는 걸까? 자연에 대한 겸허, 인간의 한계 그리고 적에 대한 배려와 존중……. 『노인과 바다』가 함축하는 메시지는 복합적이고 심층적이다. 그러나 출간 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작가의 본래 의도는 상당 부분이 사라졌다. 헤밍웨이의 최고 걸작 『노인과 바다』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혹시 번역의 과정에서 노인의 캐릭터에 왜곡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명료하지 못한 번역, 자의적인 의역, 그리고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오역이 작품 전체의 성격을 바꾼 것은 아닐까?노인과 바다 역자 해설 : 『노인과 바다』에 관한 깊은 오해 작가 소개 ‘불굴의 의지’ 아닌 ‘인간 한계’에 관한 소설 우리는 『노인과 바다』를 깊이 오해하고 있다! 50대 중반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1953년)과 노벨문학상(1954)을 연이어 안긴 『노인과 바다』. 이 간결하고 압축적인 소설을 헤밍웨이의 최고 작품, 20세기 문학의 백미로 꼽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입을 모아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의 ‘불굴의 의지’를 감동의 포인트로 얘기한다. 그런데 『노인과 바다』의 감동은 과연 노인의 ‘불굴의 의지’로부터만 오는 걸까? 작품 속 노인은 단지 용감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겸손하고 우아하게 당당하며, 훌륭한 것을 의식하고 자연과 한 핏줄이라는 의식에 가득 차 있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을 지녔다. 이런 특성들은 이전 헤밍웨이의 캐릭터들에서 흔한 게 아니었다. 그것들은 감탄할 만했고 헤밍웨이는 그것들에 감복하였으므로, 『노인과 바다』의 도덕적 풍토는 신선할 정도로 건강하고, 노인의 시련은 감동적이다. _뉴욕타임스, 1952년 8월 28일 서평 『노인과 바다』가 <라이프 매거진>을 통해 처음 공개된 직후의 서평이다. 당대의 평론가는 노인의 용감함을 넘어 ‘겸손’과 ‘자연과 한 핏줄이라는 의식’ 나아가 ‘도덕적 풍토’를 강조한다. 막 베일을 벗은 헤밍웨이의 소설이 선사한 감동은, 아무래도 ‘불굴의 의지’에서만 비롯했던 것 같지는 않다. 새로 출간된 『노인과 바다』(이정서 옮김)의 역자 역시 이렇게 말한다. “『노인과 바다』는 오히려 자연에게 패배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와중에 오히려 잡아 죽여야 할 적이라 해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데 인간의 위대함이 있다고, 헤밍웨이는 시적인 문장으로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인이 감동하고 100년이 지난 지금도 환호하는 것일 테구요.” _이정서 자연에 대한 겸허, 인간의 한계 그리고 적에 대한 배려와 존중……. 『노인과 바다』가 함축하는 메시지는 복합적이고 심층적이다. 그러나 출간 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작가의 본래 의도는 상당 부분이 사라졌다. 헤밍웨이의 최고 걸작 『노인과 바다』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혹시 번역의 과정에서 노인의 캐릭터에 왜곡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명료하지 못한 번역, 자의적인 의역, 그리고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오역이 작품 전체의 성격을 바꾼 것은 아닐까? 소년(boy) 마놀린은 과연 ‘어린 소년’일까? 잘못된 번역이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가 작품 속 ‘boy’ 마놀린에 관한 오해다. 기존의 번역을 읽은 독자들은 ‘소년’의 나이를 열한두 살쯤으로 추정하고 만다. 그러나 헤밍웨이가 노인과 소년의 대화를 통해 언급하고 있는 소년의 캐릭터는 우리의 이해와 사뭇 다르다. “위대한 시슬러 선수의 아버지는 결코 가난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는…, 그 아버지는, 제 나이 때 빅 리그에서 경기를 했어요.” “네 나이 때 나는 아프리카로 달려가는 가로돛을 단 범선의 돛대 앞에 있었고 저녁 무렵 해변에서 사자를 보았었지.” _본문 24~25쪽 역자 이정서는 ‘현실’과 ‘문학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7, 18세쯤으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말한다. 누가 감히 ‘하드보일드’를 말하는가? 의역과 오역이 증발시킨 헤밍웨이의 문체 헤밍웨이의 글은 건조하고 간결하다. 불필요한 수식 없이 신속하고 거친 묘사로 ‘사실’들을 쌓아 올린다. ‘하드보일드(hard-boiled)’ 스타일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기존 번역서에서 헤밍웨이의 ‘하드보일드’를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헤밍웨이의 문체에 대해 강조하면서도, 정작 헤밍웨이 글의 서술 구조를 제대로 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장을 역자 임의로 쪼개고 더하고, 쉼표와 마침표를 무시했으며, 대명사를 자기 임의로 해석해 왔다. 헤밍웨이가 공들여 선택한 단어들도 문맥에서 이탈해 자의적으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게 이정서 역자의 생각이다. 16년간의 숙성이 탄생시킨 헤밍웨이 최고의 작품 윌리엄 포크너 “그는 신, 창조주를 발견했다.” 헤밍웨이의 문체 그대로 새롭게 번역한 『노인과 바다』는 그야말로 20세기 소설의 고전이다. 헤밍웨이 본인도 자신의 작품들 중 『노인과 바다』를 최고로 쳤다. 편집자 월리스 메이어(Wallace Meyer)에게 원고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소설이 내가 내 인생에서 쓸 수 있는 최고라는 것과 이것이 훌륭하고 유능한 작품과 함께 나란히 놓일 때 그 작품을 소멸시킬 것임을 안다.” 『노인과 바다』는 <라이프 매거진>을 통해 처음 발표된다. 헤밍웨이의 소설을 특집으로 실은 <라이프 매거진> 1952년 9월호는 이틀 만에 500만 부가 완판된다.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됐고, 헤밍웨이에게 큰돈을 벌어다주었다. 헤밍웨이는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엔 노벨상을 받는다. “그의 최고 작품이다. 시간은 이것이 그와 나를 포함한 동시대인들의 작품 중 단 하나의 걸작이란 걸 증명할 것이다. 이번에 그는 신, 창조주를 발견했다.” 『노인과 바다』에 대한 윌리엄 포크너의 평이다. 헤밍웨이의 문학적 라이벌조차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을 펴내며 번역은 오묘한 세계다. 단어 하나의 뜻만 달라져도 작품 전체의 의미나 가치가 달라진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 번역이어서 흔히 정답도 없고 원칙도 없다고 한다. 우리말과 서양의 언어는 특히 문자의 구조나 존칭법 등이 달라서 원문 그대로의 직역은 불가능하고 의역만이 가능할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그릇된 인식의 결과 지난 100년의 우리 번역문학은 원전의 가치에서 멀러지고 본래의 의미와 맛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그 결과 우리 독자들은 세계적인 고전이라고 이름난 작품들을 읽고 나서도 왜 그 작품이 명저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내용을 곡해하는 경우마저 비일비재했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은 이런 오역과 왜곡의 근본원인이 최대한 원문 그대로를 직역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는 인식하에, 구두점 하나까지 살리는 정확하고 바른 번역을 통해 원전의 표면적인 의미를 물론 감추어진 맥락과 저자의 의도까지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이상으로만 취급되고 현실적이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온 직역을 통해 명저의 가치와 내용을 정확히 드러내고, 독자들은 원어민의 독서에 뒤지지 않는 고전 독서의 즐거움을 직업 경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의 는 독일어 bersetzung(번역)의 첫 글자를 형상화한 새움출판사 세계문학의 새 브랜드 로고입니다.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돛단배를 타고 혼자 고기를 잡던 노인으로 이제까지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한 채 84일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앞서 40일간은 한 소년이 그와 함께 있었다. 그렇지만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채 40일이 지나자 소년의 부모는 그에게, 노인은 이제 확실히 ‘살라오salao’가 되었다고 말했고, 그것은 운이 따르지 않는 가장 안 좋은 상태라는 의미였기에, 소년은 그들의 지시로 그 첫 주에 세 마리의 큰 고기를 잡은 다른 배로 옮겨 갔다. 그는 항상 바다를 라 마르(la mar)로 생각했는데 이것은 그들이 바다가 사랑스러울 때 스페인어로 부르는 말이었다. 때때로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이 그것을 욕할 때가 있지만 그럴 때도 항상 여자로 여기며 말했다. “물고기 또한 친구지.” 그는 소리 내어 말했다. “나는 저 같은 물고기에 대해 지금껏 보고 들은 바가 없어. 하지만 나는 그를 죽여야만 해. 별들을 죽이려 애써야만 하지 않아도 되니 기쁘군.”
초등 공부 습관의 힘
알에이치코리아(RHK) / 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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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학습법일반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일본의 전국 학력검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한 초등학교가 있다. 바로 야마구치 초등학교다. 이 기록은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일본 교육계와 언론의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야마구치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대다수가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얻고 ‘가게야마 신드롬’이라는 현상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가게야마 히데오가 있었다. 그는 어떻게 이런 기적을 일구어냈을까? 초등학생을 수십 년간 가르친 그는 그 비결이 기초 과정을 반복해 학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험을 중시하는 체험 학습에 밀리고, 주입식 교육이라는 비판에 등한시되었던 ‘읽기, 쓰기, 계산하기의 철저한 반복’이 그 비법이라는 것이다. 공부의 기초인 읽기, 쓰기, 계산하기 능력이 뒷받침되면, 학생들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공부 실력을 갖출 수 있다. 2005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10여 년 동안 학습법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가게야마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300만 부도 넘게 팔린 《기적의 계산법》의 100칸 계산뿐만 아니라, 쓰치도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가게야마 교장이 ‘가게야마 학습법’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확장한 음독 학습법, 한자 조기 공략법, 단어 노트 필기법 등 구체적인 ‘읽기-쓰기-계산하기의 반복 공부법’을 만나보자.들어가는 글 1장 학교에서 다지는 공부 습관 시간은 없고 배울 것은 많다 읽기, 쓰기, 계산하기의 철저한 반복 뇌를 키우는 학습 방법 기초학력은 이렇게 높인다 한자를 조기에 공략하다 새로운 수업 방식을 시험하다 음독으로 고전을 외우다 ‘가능’이 먼저, ‘이해’가 나중 저학년을 위한 사전 찾기 놀이 단어 노트를 만들다 계산할 줄 알아야 사고력도 높아진다 사립 중학교 문제에 도전하다 스스로 발표하는 학생 포기하지 않는 연습 게으름과 거짓말은 눈감아주지 않는다 2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부 습관 입학 전에는 무엇을 해야 좋을까 1학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부 습관: 국어 편 음독을 할 때는 감정을 싣는다 사전 찾기를 게임처럼 종이쪽지 진급 시스템 1학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부 습관: 수학 편 10칸부터 시작하는 100칸 계산 3학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부 습관 숙제와 자율 학습 체육 활동이 가진 의미 가장 훌륭한 선생님 중학교 입학 전에 필요한 여섯 가지 학습 능력 단어를 보기 전에 문맥을 보라 예습과 복습, 모든 학습의 기본 글쓰기 훈련은 테마 일기로 모른다는 걸 받아들이는 용기 승부의 수업을 시도해 보자 완전히 달라진 우리 아이들 3장 가정에서 키우는 공부 습관 반복 학습에는 가정이 최적의 장소 체험 학습에는 한계가 있다 내용은 한정하고 방법은 간단하게 100칸 계산을 위한 다섯 가지 철칙 도형에 관한 정리를 암송한다 문장형 문제는 작문 음독법으로 단위 문제는 경험과 문제 풀이로 가정학습 시간은 ‘학년×15분’이 기준 텔레비전 끄고 대화를 나누자 4장 일상을 바꾸는 공부 습관 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학교 체력을 살려야 성적도 오른다 반찬 가짓수가 많을수록 성적이 좋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체험 학습과 암기 학습은 수레의 양 바퀴 선생님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음이 필요하다 나가는 글 부록_ 예비 100칸 계산‘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을 만든 반복 학습의 힘! 일본의 전국 학력검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한 초등학교가 있다. 바로 야마구치 초등학교다. 이 기록은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일본 교육계와 언론의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야마구치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대다수가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얻고 ‘가게야마 신드롬’이라는 현상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가게야마 히데오가 있었다. 그는 어떻게 이런 기적을 일구어냈을까? 초등학생을 수십 년간 가르친 그는 그 비결이 기초 과정을 반복해 학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험을 중시하는 체험 학습에 밀리고, 주입식 교육이라는 비판에 등한시되었던 ‘읽기, 쓰기, 계산하기의 철저한 반복’이 그 비법이라는 것이다. 공부의 기초인 읽기, 쓰기, 계산하기 능력이 뒷받침되면, 학생들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공부 실력을 갖출 수 있다. 2005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10여 년 동안 학습법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가게야마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300만 부도 넘게 팔린 《기적의 계산법》의 100칸 계산뿐만 아니라, 쓰치도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가게야마 교장이 ‘가게야마 학습법’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확장한 음독 학습법, 한자 조기 공략법, 단어 노트 필기법 등 구체적인 ‘읽기-쓰기-계산하기의 반복 공부법’을 만나보자. 초등 6년, 읽기-쓰기-계산하기로 공부 걱정 끝내라! 공부할 시간은 적은데 배워야 할 내용은 많다. 이것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벅찬데, 학교 바깥에서 인터넷과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식과 정보까지 익혀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다. 이제 아이들에게는 주어진 학습 내용을 소화해 내는 성실함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성까지 요구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학생들은 방과 후에 보충수업을 받거나 지금보다 더 많은 학원을 전전해야 할까? 학교에서 수업 시간을 늘려 부족한 공부를 메워야 할까? 그러나 전문가들의 말처럼, 무작정 수업 시간과 학습 시간을 늘린다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늘어난 학습 내용을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을 이루어낸 가게야마 선생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읽기 독해 능력이 쑥쑥 자라는, 음독 학습법 평생 국어 실력의 토대를 다지는, 고전 암송 어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사전 찾기 놀이 쓰기 예습과 복습을 책임지는, 단어 노트 필기법 글쓰기가 쉬워지고 사고가 깊어지는, 테마 일기 쓰기 중학교 입학 전에 끝내는, 한자 조기 공략법 계산하기 계산 속도가 올라가고 수학에 자신감이 붙는, 100칸 계산 문장형 문제와 도형 문제가 걱정 없는, 작문 학습법 모든 단위에 빠삭해지는, 단위 환산법 단시간에 많은 내용을 받아들이는 집중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학습 능력은, ‘가게야마 공부법’으로 불리는 읽기-쓰기-계산하기의 반복 학습법으로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가게야마는 단순해 보이는 이 학습법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지능까지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입증한다. 아이의 뇌를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공부법! 도호쿠 대학 미래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하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수십 년간 연구한 끝에, 소리 내어 읽기나 기초 계산과 같은 반복 학습을 진행하면,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에서 혈류가 증가해 뇌의 기능이 전체적으로 향상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전두엽은 행동을 억제하고 의사소통과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뇌의 영역으로, 전두엽 기능이 활발한 아이들은 감정을 잘 다스려 침착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토록 변화를 보이지 않던 아이가, 꾸준히 100칸 계산을 하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격이 침착해졌고, 설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영문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 뇌 과학의 연구를 통해, 나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해 학습하는 것이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반복 학습법은 아이들의 뇌를 키우는 교육 방법입니다. 최근 이러한 교육 방법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가 축적된 결과입니다.” ―20~26쪽 가게야마 학습법처럼, 반복 학습은 장시간에 간헐적으로 하기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자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실험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두 번 길게 연습한 학생들은 3개월 후에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나흘 이상 짧게 연습한 학생들은 그 후로도 계속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뇌 과학자들에게도 그 효과가 검증된 가게야마 학습법은, 단기간에 우리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이다. 수학을 예로 들어봅시다. 예전에 근무했던 야마구치 초등학교에서 나는 100칸 계산(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100문항(나눗셈 A형),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100문항(나눗셈 B형, C형)을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키고 시간을 쟀습니다.100칸 계산에서 덧셈, 뺄셈, 곱셈을 2분 안에 풀 수 있으면, 학생들은 나눗셈 100문항도 2분 안에 풀 수 있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100문항도 실력을 쌓아 5분 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정도 계산 능력을 갖추면, 초등학교 수학에서 마주하는 어떤 문제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아이들이 수학에서 벽에 부딪치는 이유는 기초적인 사칙연산을 해결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음독(音讀)’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말합니다. 이 방법은 아이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언뜻 보면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 같지만, 음독을 반복하는 것은 이해력과 암기력을 높입니다. ‘큰 소리로 소리 내어 읽으면 뇌 전체가 활성화되어 아이들의 지능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찬송가 코드 반주법 1-1
유끼박의음락뽀 / 박영진 지음 / 2014.05.20
14,000

유끼박의음락뽀소설,일반박영진 지음
'유끼박의 음락뽀' 시리즈가 악보를 통해 여러가지 코드 반주 패턴을 알아가고 익혀나가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찬송가 코드 반주법 1-1>은 그런 패턴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는지에 대한 원리를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이다.내용 별 차례 01. 음이름과 계이름 - 6 02. 장음정 - 6 03. 완전음정 - 7 04. □(장3화음) - 8 05. □m(단3화음) - 8 06. □/□(분수코드) - 11 07. □sus4 코드 - 16 08. □7, □m7 - 16 09. 왼손이 같은 한박자 - 20 10. □M7 - 23 11. 왼손이 다른 한 박자 - 23 12. □6, □m6 - 28 13. □aug - 31 14. □add9 - 34 15. □9, □m9 - 35 16. □m11 - 44 17. □13, □m13 - 49 18. □m7(b5) - 56 19. □7(b9) - 59 20. □dim, □dim7 - 62 찬송가 순서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 64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 45 기뻐하며 경배하세 - 26 나의 사랑하는 책 - 9, 29 나 주를 멀리 떠났다 - 80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60 내 죄를 회개하고 - 70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 100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96 내 주의 나라와 - 74 내 진정 사모하는 - 36, 42 만왕의 왕 내 주께서 - 40 면류관 벗어서 - 38 비둘기같이 온유한 - 90 샘물과 같은 보혈은 - 54 생명의 주여 면류관 - 88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 12 아 하나님의 은혜로 - 21, 47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78 여기에 모인 우리 - 98 영광스런 주를 보라 - 102 예수가 거느리시니 - 68 예수 사랑하심을 - 66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 57 인애하신 구세주여 - 72 죄짐 맡은 우리 다음은 이 책에 나오는 코드들이다. Ab7 A, Am, A/C#, A7, Asus4, A/E, A/G, A6/B, A/B, A6, A9, Am7(13), A6/G, Aadd9, Am7(11), Am9, A7(9), A/D Bb, Bb/F, Bb6, Bb6/C, Bb/D, Bbadd9, Bb7 B7/F#, Bm7, Bm9, B/F#, B7(b9), Bdim7, Bsus4, B7, Bm7(11) C, C/E, C7, Csus4, CM7, Cm7, C6/D, C6, C/G, Cadd9, C/D, C/Bb C#m7 D, Dm, D/A, Dm7, D/F#, Dsus4, Dadd9, DM7, D7, Dm11, Dm9, Dm7(11), Dm7(13), D/C, Dm7/C, D7/F#, D7/A Eb/F, Ebadd9, EbM7, Eb E, E9, E7, Em9, Em, Em7, E/G#, Em7/D, Esus4, Eadd9, E6, Em7(11), Em7(13), Em/G, Em/D, E7/G# F, F/C, FM7, F/G, Fadd9, F/A, F7, F6, F13, F/Eb, Fm7 F#m7, F#m9, F#m7(b5), F#7, F#sus4, F# G, G/F, G/B, G7, Gm7, Gaug/B, G/D, Gm9, GM7, G6/A, Gsus4, Gm7(13), G/A, Gadd9, Gm6/Bb, Gm G#m7, G#m7(b5), G#dim7 요 근래에는 여러 예배 곡들과 찬송가에서 위와 같은 코드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2000년도만 하더라도 코드를 많이 알지 못해도 반주하는 데에 답답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예배음악의 발전과 더불어 코드들도 무수히 다양해졌다. 이제는 위와 같은 코드를 모르면 작곡한 이들이나 연주하는 이들의 음악적인 색깔을 낼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쉽고, 정확하게 코드들을 이해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코드의 종류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찬송가를 좀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반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마칠 즈음, 위의 모든 코드들이 해석되고 건반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전에 출판됐던 '유끼박의 음락뽀' 시리즈는 악보를 통해 여러가지 코드 반주 패턴을 알아가고 익혀나가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찬송가 코드 반주법 1-1'은 그런 패턴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는지에 대한 원리를 기초부터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찬송가 피아노 반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책을 보며 공부하면서 코드와 반주 패턴들을 익혀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평 텃밭
해든아침 / 부띠끄사 편집부 글, 강현정 옮김 / 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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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아침집,살림부띠끄사 편집부 글, 강현정 옮김
베란다, 거실, 부엌까지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사계절 내내 무공해 채소를 키워보자. 실내 공기 정화, 직접 길러 먹는 식재료의 안전함 그리고 알뜰함까지, 다다익선을 실천하는 한평 텃밭의 세계가 펼쳐진다! 비싸고 믿을 수 없는 먹거리 대신 내 가족을 위한 신선한 식재료를 이제 베란다, 부엌 등 짜투리 공간을 이용해 준비하는 실속 아이디어 채소밭을 시작해보자!! 단돈 만원으로는 한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귀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얻는 것은 어림없다. 하지만 싱크대 위, 베란다 짜투리 공간을 이용해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가능하다면? 철분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액순환 등 갖가지 영양에 좋은 만큼 성장기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부추는 화분이나 페트병에 심어두면 1년 내내 언제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고기를 먹을 때 꼭 필요한 상추는 피를 맑게 하고 다이어트에 좋다. 체지방 분해에 특효약인 허브(로즈마리)는 약효도 약효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선한 다이어트 재료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쓰임을 가지고 있는 허브들을 재배해 신선한 차로 마시거나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해 온 가족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거창한 준비물이 아니라 달걀포장지, 1회용 종이컵, 페트병 등 생활형 재활용품을 이용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공기를 정화시켜줄 수도 있는, 도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한평 텃밭을 통해 가장 영양가 많고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을 만나보자. 뿌리 채소, 잎채소, 열매 채소, 재철 과일 및 향기와 색다른 맛을 전해주는 허브까지 이 책에 소개된 50여 가지 채소들은 손쉽고 쓰임도 많은 채소들이자 재배방법도 의외로 쉽다. 한평 텃밭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가드닝은 가벼워져만 가는 장바구니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실속, 신선한 먹거리, 영양, 공기정화, 인테리어까지 무궁무진한 쓰임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으로 탐색할 수 있는 채소와 허브 인덱스 함께 하는 아이디어 한평 텃밭 잎채소(엽채) 시금치 소송채 쑥갓 치마상추(써니 레터스) 경수채 청경채 산파·쪽파 양파 마늘 락쿄 차조기 부추 파슬리 파드득나물 바이차이, 치커리, 엔다이브 방울다다기양배추, 콜라비, 콘샐러드 공심채, 몰로헤이야, 줄기브로컬리 열매채소(과채) 방울토마토 오이 풋콩 완두콩 여주(쓴오이) 피망 딸기 토마토, 가지, 강낭콩 누에콩, 오크라, 옥수수 허브 이탈리안 파슬리 바질 민트 카모마일 스테비아 세이지 타임 루꼴라 레몬밤 로즈마리 알로에, 오레가노, 크레송 코리앤더, 세이보리, 차이브, 펜넬 타라곤, 딜, 캐러웨이, 와일드스트로베리 간단한 재료로 튼튼한 텃밭을 만든다 새싹채소로 간단한 텃밭 흙 없이 키우는 하이드로컬쳐 버섯재배 뿌리채소(근채) 래디시 미니당근 순무 생강 홀스래디시 땅콩 공간 활용을 잘 하는 방법 모두의 한평 텃밭 채소& 허브 재배의 기초지식 한평 텃밭에서 사용하는 도구 생활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씨 뿌리기 모종을 고르는 방법·심는 방법 심는 방법 물주기 흙 비료 병해충 대책 수확, 수확 후의 손질 옮겨심기 증식방법 환경 정리 텃밭 Q&A 허브의 이용법과 보존법 모아심기를 즐기자 원예용어해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재배캘린더는 주로 [관서지방]과 그에 준하는 온대기후입니다. 관동지방보다 더운 지방, 추운 지방에 사는 분들은 캘린더를 기준으로 시기를 조절하세요. *시판 모종이 출하하는 시기, 캘린더 속의 심기나 파종 시기 등은 가장 일반적인 시기를 나타내고 있는데, 반드시 이 시기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꽃 색깔이나 키, 일년초나 숙근초 등의 표기·분류에 관해서는 2009년의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품종개량 등으로 인해 책에 표기된 것과 다른 색깔이나 성질의 품종이 유통되기도 합니다. 인덱스사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채소와 허브
이정선 기타교실 5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은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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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선 (지은이)
기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애드립 연주를 스케일 연습과 실전 응용 연습을 통해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담았고 저자가 직접 연주하는 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여 영상을 보면서 더욱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요즘 많이 연주되고 있는 개방현을 활용한 코드들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벚꽃 엔딩, 매일 그대와, 아메리카노‘의 연습곡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모든 연습곡은 앨범에 수록된 원곡을 저자가 직접 채보하여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다. 그리고 연주에 용이하도록 각 곡 마다 사용된 기타 코드를 자세한 코드표 그림으로 만들어 표기하였다.1부 _ 애드립을 위한 스케일 해설 애드립을 위한 스케일(Scale : 음계)연습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패턴 1 · 패턴 1의 실전 응용 메이저 스케일 패턴 2 · 패턴 2의 실전 응용 · 메이저 스케일 패턴 1·2의 연결 연습 메이저 스케일 패턴 3 · 패턴 3의 실전 응용 · 메이저 스케일 패턴 1·2·3의 연결 연습 메이저 스케일 패턴 4 · 메이저 스케일 패턴 3·4의 연결 연습 메이저 스케일 패턴 5 · 패턴 5의 실전 응용 G장조의 음계 종합 연습 C장조의 음계 종합 연습 실전 응용 총정리 여러 가지 음계(Scale) 같은 포지션에서의 여러 가지 패턴 ◆ 초킹(Chocking)주법 설명 2부 _ 연습곡 모음 그것만이 내세상 들국화 내가 아는 한가지 이덕진 대답없는 너 김종서 먼지가 되어 이윤수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별이 진다네 여행 스케치 아무 말도 없이 떠나요 이정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승철 어느새 장필순 옛 이야기 김규민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리집으로 와 장철웅 질투 유승범 짝사랑 주현미 축복합니다 들국화 칠갑산 주병선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Antonio's Song Michael Franks Blackbird Beatles Cavatina Stanley Myers Donde Voy Tish Hinojosa Donna Ritchie Valens Feelings Morris Albert Hotel California Eagles Summertime Janis Joplin The Water Is Wide Karla Bonoff What A Wonderful World Louis Armstrong Why Worry Dire Straits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3부 _ 개방현을 활용한 코드 연습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매일 그대와 들국화 아메리카노 10cm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5번」이 출간되었습니다. 1. 애드립을 위한 스케일 연습 설명 2. 메이저 스케일 활용한 5가지 패턴과 실전 응용 연습 설명 3. 8가지 패턴을 통한 애드립 실전 응용 총정리 4. 저자가 직접 채보한 30여곡의 연습곡(타브 악보) 수록 5. 개방현을 활용한 코드 연습 설명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심리 도서 50
더디퍼런스 / 김선 (지은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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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학습법일반김선 (지은이)
정서 지능이 주목받는 시대에 공감 능력은 교우관계는 물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서 특히 필요한 자질이다. 이제 막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발을 디딘 우리 아이들은 공감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다양한 직접 경험과 좋은 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바로 ‘심리’를 아는 것이다. 다양한 상황에 놓인 주인공의 심리를 생각하면서 등장인물이 겪었던 어려움과 갈등 해결 방법은 아이의 정서를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책은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및 교과 연계 도서를 바탕으로 학년별 학습 성장에 맞춰 도서 50권을 선정하여 구성했다. 특히 심리 편에서는 우정, 배려, 존중 등 도덕적 가치를 예쁜 아이콘으로 그려 넣었는데, 아이콘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주제를 담았는지 알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면서 문해력은 물론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단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_ 초등 저학년 책 먹는 여우_ 프란치스카 비어만 알사탕_ 백희나 돼지책_ 앤서니 브라운 솔이의 추석 이야기_ 이억배 나는 나의 주인_ 채인선, 안은진 나쁜 어린이 표_ 황선미, 이형진 강아지똥_ 권정생, 정승각 지각대장 존_ 존 버닝햄 마법사 똥맨_ 송언, 김유대 팥죽 할멈과 호랑이_ 백희나, 박윤규 7년 동안의 잠_ 박완서, 김세현 화요일의 두꺼비_ 러셀 에릭슨, 김종도 다다다 다른 별 학교_ 윤진현 엄마가 화났다_ 최숙희 CHAPTER 2_ 초등 중학년 아씨방 일곱 동무_ 이영경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_ 김원아, 이주희 아드님, 진지 드세요_ 강민경, 이영림 내 짝꿍 최영대_ 채인선, 정순희 엄마 친구 아들_ 노경실, 김중석 꼴찌라도 괜찮아!_ 유계영, 김중석 아낌없이 주는 나무_ 셸 실버스타인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_ 최은옥, 서현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_ 구리 료헤이·다케모도 고노스케, 이가혜 꼴뚜기_ 진형민, 조미자 마법의 설탕 두 조각_ 미하엘 엔데, 진드라 케펙 아주 특별한 우리 형_ 고정욱, 김효은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_ 수지 모건스턴 우리 반 선플 특공대_ 고정욱, 한재홍 발레 하는 할아버지_ 신원미 가방 들어주는 아이_ 고정욱, 백남원 오세암_ 정채봉, 이현미 초대받은 아이들_ 황선미, 이명애 사라, 버스를 타다_ 윌리엄 밀러, 존 워드 CHAPTER 3_ 초등 고학년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_ 존 셰스카, 레인 스미스 마당을 나온 암탉_ 황선미, 김환영 샬롯의 거미줄_ 엘윈 브룩스 화이트, 가스 윌리엄즈 갈매기의 꿈_ 리처드 바크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_ J.M. 바스콘셀로스, 최수연 아름다운 아이_ R. J. 팔라시오 수일이와 수일이_ 김우경, 권사우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_ 남찬숙, 정지혜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_ 최나미, 정문주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_ 박완서, 한성옥 시간 가게 이나영, 윤정주 악플 전쟁_ 이규희, 한수진 긴긴밤_ 루리 꽃들에게 희망을_ 트리나 폴러스 잘못 뽑은 반장_ 이은재, 서영경 리버보이_ 팀 보울러 푸른 사자 와니니_ 이현, 오윤화 부록_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목록 상담심리학자이자 20년 차 교사가 엄선한 50권의 책!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공감형 독서법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AI 시대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공감 능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시간은 유한하다. 아이들의 내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좋은 심리 도서를 선별해서 읽고 생각을 키우는 공감형 독후활동을 이어 가야 한다. 책을 볼 때 텍스트를 읽는 행위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무조건 다독을 권장하는 부모가 있다. 하지만 공감 능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려면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생각하고 등장인물의 심리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결국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행위로 타인을 이해하는 간접 경험을 해야 한다. 이 책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심리 도서 50》은 작가가 독자에게 건네는 Q&A로 시작한다. 스스로 생각하며 책을 읽는 능동적인 독서의 첫 단계로 ‘진정한 우정은 어떤 것일까요?’ ‘어느 별이 더 빛날까요?’ ‘상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게 가능할까요?’ 등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생각거리를 질문으로 담았다. 또한 우정, 배려, 존중 등 도덕적 가치를 아이콘으로 그려 넣어 책의 핵심 키워드를 표시했다. Q&A를 시작으로 ‘책 속으로’, ‘시크릿한 책 속 비밀’, ‘부모와 아이의 인사이트 확장을 위한 Tip’으로 이어진다. ‘책 속으로’는 소개하는 책의 줄거리를 요약한 부분이다. 아이의 시각에서나 주인공이 1인칭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글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시크릿한 책 속 비밀’에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시각에서 풀어낸 감상평을 담았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교사로서 추천하는 이유 등을 소개하였다. ‘부모와 아이의 인사이트 확장을 위한 Tip’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과 정서 지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담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감형 독서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또, 이 책은 독서 활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주변에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학습만화에 빠진 아이들도 있지만 긴 글밥의 책도 무리 없이 읽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친구와 노는 것보다 책을 보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께 “책 좀 그만 보고 자자”라는 말을 들을 때도 있지요. 이 아이들은 어떻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된 걸까요?독서를 하고 얻는 내적인 만족감이 무척 크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한 깨달음, 책 속 이야기로 그려 보는 상상의 세계 등이 마음을 자극하고 재미를 얻게 해 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께서 꾸준히 책을 읽어 주고, 무릎독서와 잠자리 독서를 병행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했기 때문이죠. 부모님의 노력 없이는 아이가 책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책을 읽어 주고, 아이가 보는 곳곳에 책을 진열하여 언제 어디서든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스마트폰만 가지고 노는 어린이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시크릿한 책 속 비밀> 중에서 책임감 있는 생명 존중의 모습을 보여 주세요.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고 합니다. 유기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유기견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주세요.1. 버려지는 강아지는 어떤 마음일까?2. 버려진 강아지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3.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4.  내가 강아지를 끝까지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게 바람직할까?• 이사를 가면서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마음으로 자신의 주인에게 이야기해 볼까요?- 64쪽 <부모와 아이의 인사이트 확장을 위한 TIP> 중에서•  ‘공감’ 능력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 나눠 볼게요. 아이가 감정 표현이 서툰 경우 대부분 부모님도 그러신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교과과정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업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서 지도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 시기에는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알고 다른 사람에게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감정을 바르게 표현하기 어려운 친구들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그저 ‘짜증나’라고 표현합니다. ‘슬프다, 속상하다, 화가 난다, 당황스럽다, 무섭다, 두렵다’ 등등의 단어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표현하기 어려워하지요. 그러다 보니 옆 사람들은 더 이상 소통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감정카드’를 추천합니다. 감정카드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용어와 표정을 나타내는 그림이 함께 있습니다.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단어와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서 공감 능력을 향상하기 좋습니다. 아이가 오늘 있었던 일을 바로 표현하지 못할 때 다양한 감정카드를 보여 주고 선택하게 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감정에 대한 어휘를 다양하게 학습해서 풍부하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사이트 팁 : 김 쌤이 나누고픈 한마디!> 중에서
현명하게 아기 키우기
아카데미북 / 게리 에조, 로버트 버크냄 글, 정미진, 한유미 옮김 / 2012.12.05
17,000원 ⟶ 15,300원(10% off)

아카데미북육아법게리 에조, 로버트 버크냄 글, 정미진, 한유미 옮김
우리 아기, 현명하게 키우는 육아 관리 전략 미국 아마존 육아 분야 20년 베스트셀러 잠을 자지 않고 밤새 우는 아기 때문에 심각한 수면 부족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젊은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아기의 숙면과 낮잠, 활동, 성장은 부모가 어떻게 주도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현명하게 아기 키우기』는 육아 및 소아 건강관리에 대하여 알찬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와이즈 이론에 입각한 육아법이 아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아기의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 정립에 성공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부모가 주도하는 수유 방법’(PDF : Parent-Directed Feeding)이다. 이 이론은 아기의 생활에 안정감과 질서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엄마가 아기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잘 길들여진 아기의 생활 패턴은 앞으로의 건강한 성장과 발육에도 큰 도움을 준다. 정확한 육아 상담과 올바른 양육법은 물론,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하는 부모들, 나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원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감사의 말 머리말 서문 제1장 올바른 시작 제2장 수유 이론 제3장 아기와 수면 제4장 수유에 관한 사실들 제5장 아기의 하루 관리하기 제6장 깨어 있는 시간과 낮잠 제7장 아기가 울 때 제8장 배앓이, 역류 증상, 진정하지 못하는 아기에 관해 제9장 주제별 고찰 제10장 다둥이 출산 - 끝없는 파티 부록 1 신생아와 엄마 돌보기 부록 2 언제 무엇을 예상해야 하는가 부록 3 문제 해결 부록 4 아기의 성장 관찰하기 부록 5 건강한 아기 성장 차트 주제별 찾아보기“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친 부모들에게는 안도의 숨을 내쉬게 하고, 처음부터 이 육아법을 선택한 부모들에게는 예방책 이상이 되는 책” 《베이비와이즈1-현명하게 아기 키우기》는 혼란에 빠져 쩔쩔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수면 부족 상태에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한 적절한 조언과 함께 소아 건강관리의 기본 상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부모들은 아기의 행동이나 수면 습관에 관련하여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는다. 부모는 아기나 가족 전체를 위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 자신감과 함께 여유를 갖게 된다. 밤 동안의 숙면뿐만 아니라 적절한 낮잠, 건강한 성장, 신나는 활동 시간과 만족스러워하는 아기 등은 우연에 맡겨 놓기에는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다. 그것은 부모가 주도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아기들은 그러한 결과를 성취할 수 있는 역량과 성취 욕구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이 왜 해결되어야만 하는가를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베이비와이즈 이론이 처음 알려진 것은 1984년이다. 세라라는 여자 아이와, 케니라는 남자 아이가 이 이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두 아기 다 베이비와이즈 이론을 바탕으로 양육되었는데, 둘 다 모유를 먹고 자랐으며, 기본적인 생활 패턴이 있었고, 생후 7주 무렵부터 밤새 깨지 않고 잠을 잤다. 그 확실한 메시지는 친구에서 친구에게로, 도시에서 도시로,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나라에서 나라로 퍼져 나갔고, 이제는 성공 사례가 수천 건인지 수만 건인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부모 주도식 수유법(PDF)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강조 이 책은 육아의 기초가 되는 모든 항목들을 열거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히 가장 강조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부모가 주도하는 수유 방법(책에서는 PDF : Parent-Directed Feeding로 표기)을 강조한다. PDF는, 스케줄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형태와 그간 육아의 정설이 되어 왔던 ‘재애착 이론’의 중간 지점이다. 이 이론은 아기의 생활에 안전과 질서를 주기에 충분한 체계를 지니고 있으면서, 엄마에게도 아기의 요구에 아무 때나 반응할 수 있는 자유를 주기에 충분한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건강한 성장과 바람직한 발달을 야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 대처 방식의 육아법이다. 아기의 생활 패턴을 안정시켜 잠을 잘 자는 아기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 오늘날은 수많은 육아 이론서들이 시중에 나와 있고, 대다수는 비현실적인 약속이나 불필요한 과정으로 포장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초보 부모들이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어떤 접근 방식이 자신의 가정에 최선일지 알 수 있을까? 육아법에 관한 모든 이론들은 나름대로 각각의 이론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새로이 부모가 된 사람들 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부모가 될 사람들은 어떤 시도가 자신의 가족에게 가장 적합할지 생각해 보고, 평가하고 나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책에 관한 전문가들의 칭찬 “소아과 의사들의 관점에서 보면, 베이비와이즈는 잠이 부족하고 피곤에 지친 부모들이 기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도록 한다.” ― 데이비드 블랭크(David Blank) 의학박사, 미국 콜로라도 주 롱몬트 “베이비와이즈 법칙들을 소개해 온 이래, 수면 패턴을 확립하고 유아 수유와 연관된 문제의 발생 빈도수를 줄이는 데 베이비와이즈의 효과를 확신한다.” ― 크레이그 로이드(Craig Lloyd) 의학박사, 호주 브리스번 “베이비와이즈는 혼란스러워하고 좌절해 있으며, 잠을 완전히 박탈당한 많은 부모들에게 확실한 육아 상담과 상식적인 양육법을 제공한다.” ―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 의학박사, 미국 콜로라도 주 수페리어
3배속 공부법
빅피시 / 서준석 (지은이) / 2024.01.22
16,800원 ⟶ 15,120원(10% off)

빅피시소설,일반서준석 (지은이)
“오늘부터 딱 100일,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1시간 공부로 10시간 효과! 최단기간 최대효율을 내는 공부의 기술. “단 한 페이지를 봐도 남들보다 빠르게 3배속으로 머릿속에 넣는다! 공부는 절대 엉덩이 싸움이 아니다!” 서울대 공대를 입학한 뒤,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치전원에 연이어 합격한 저자의 말이다. 놀랍게도 저자는 직장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는 극한의 공부 환경에서도 모든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했다. 《3배속 공부법》에서는 저자가 수능을 비롯해 의사·치과의사 국가고시 등 14년 동안 무수하게 치른 시험을 통해 단련한 최단기·고효율 합격 공부법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다. 단기간에 몰입해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공부 습관부터 시험장에서 실력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실전 시뮬레이션까지! 대입 수험생부터 국가고시, 편입,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수험 생활의 노하우가 빼곡하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_공부로 인생을 바꿀 수 있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반드시 그렇다’이다 1장. [동기부여]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일단 딱 1시간만 공부를 시작해보자 인생에 끌려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가장 큰 무기 자존감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공부 공부는 인생의 계단을 오르는 것 미래에 대한 고민은 일단 합격하고 해도 된다 2장. [시간 관리] 한정된 시간에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간 관리법 [시간 배분] 낮에는 페이 닥터, 밤에는 수험생 [계획 설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라 [우선순위 정하기] 시간이 없을수록 공부에 경중을 두어라 [틈새 시간 활용] 자투리 시간을 극대화하라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 찾기 3장. [목표 설정] 그물망을 치듯 하나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공부 계획 세우기 [목표 설정의 기본기] 장기 계획을 세우지 마라 [공부량 쪼개기] 아무리 많은 공부량도 잘게 나누면 할 수 있다 [단기 계획] 집중이 어렵다면 30분 단위로 계획하라 [주간 계획 ①] 하루 공부량을 체크하라 [주간 계획 ②] 자신 있는 과목이라도 감을 유지한다 [주간 계획 ③] 자신 없는 과목에 시간을 집중한다 시험 당일에도 오답 노트를 손에서 놓지 마라 회독을 거듭하며 완벽으로 다가가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려면 휴식도 계획하라 계획대로 공부가 진행되지 않을 때 스스로 점검하는 법 모의고사에 휘둘리지 말고 역으로 활용하라 4장. [아웃풋 암기법] 불가능한 암기량을 정복하는 4단계 암기법 20년에 걸친 암기와의 전쟁 [1단계] 암기할 내용을 선별하라 [2단계] 1회독을 하면서 안 외워지는 부분을 표시하라 [3단계] 2회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4단계] 3회독 이상에서는 그물망을 더 촘촘히 하라 [암기의 기술 ①] 기출문제는 암기의 페이스메이커 [암기의 기술 ②] 무작정 외울 때는 첫 글자 따기(두음 암기법) [암기의 기술 ③] 맥락을 이해하면 더 쉽게 외워진다 [암기의 기술 ④] 표나 차트로 구조화하라 5장. [시험 전략] 실수를 줄이고 아는 문제는 무조건 맞추는 D-30 실전 공부법 [D-30] 시험 한 달 전 전략은 달라야 한다 [D-25] 오답 노트로 돌아가라 [D-20] 만점이 아닌 합격점을 받는 것에 집중하라 [D-15] 내 몸과 시험 주기를 맞춰라 [D-10]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에 집중하라 [D-5] 실수를 줄이는 방법 [D-3] 실수와 약점을 발견하는 건 행운이다 [D-1] 시험 전날은 오답 노트에 집중하라 [D-DAY] 시험 당일 집중해서 문제 푸는 법 [D-DAY] 시험장에서 잡생각이 든다면 6장. [멘탈 관리] 시험 당일 긴장감까지 통제하고 대비하는 궁극의 시뮬레이션 시험 공포증을 극복하다 내 걱정의 실체를 파악하라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차단하는 법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라 몰입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라 열등감의 대상을 롤모델로 전환하라 슬럼프는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쉴 때 쉬어야 공부 효율이 오른다“내 경쟁자들은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다!” 서울대 의대·치대·공대 석권! 대치동을 휩쓴 화제의 공부법, 최초 공개! 수험생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는 바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한 것이라 믿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치대·공대를 모두 합격한 저자는 《3배속 공부법》에서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고 말하며 ‘빠른 합격’에 최적화된 초효율 공부법을 강조한다. 타고난 공부머리가 없어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시험에 통하는 자신만의 ‘3배속 공부법’의 특급 비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수능, 공시, 편입, 자격증 등 수험생 필독서 ★목표 설정부터 실전 시뮬레이션까지 궁극의 시험 전략 ★대한민국 대표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 강력 추천 이 책은 ‘3배속 공부법’답게 가장 빠르게 합격할 수 있는 공부법의 핵심을 콕콕 짚어 설명한다. 특히 D-100일과 D-30 등 시기별 시험 준비법과 멘탈 관리법을 축적된 합격 경험을 바탕으로 세세하게 가이드해준다. 또한 ‘동기부여·시간 관리·목표 설정·암기법·시험 전략·멘탈 관리’ 같은 수험 생활의 핵심 키워드별로 각 장을 구성하여 수험생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게끔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저자가 직접 서울대 의대·치대 시절 공부했던 자료들이 본문에 삽입되어 있어 훨씬 생생하게 3배속 공부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빼곡한 암기 사항을 형광펜과 각종 포스트잇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한 의대 시절 수험서는 보기만 해도 공부 노하우가 저절로 쌓인다. 공부머리가 없어도 반드시 합격한다! 대한민국 모든 시험에 통하는 절대 법칙! 1장에서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책상 앞에 1시간 앉아 있는 것”이라며 서울대에 세 번이나 합격할 수 있게 한 자신의 동기부여 전략을 풀어놓는다.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시험공부를 몇 년 했는데 혹시라도 합격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등 뒤늦게 새로운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고 동기부여 해주는 문장들이 빼곡하다. 2장에서는 한정된 시간에서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간 관리법’을 설명해준다. 낮에는 일을 하면서 퇴근 후 수험 공부를 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모든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3배속 공부법’이다. 자투리 시간 활용법부터 공부 환경 점검까지, 장시간 집중이 어려워 공부 효율이 낮은 수험생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읽어두어야 한다. 3장에서는 그물망을 치듯 시험에 나오는 내용 하나도 놓치지 않게끔 하는 ‘촘촘한 공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준다. 회독별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며 3회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4장에서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암기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타고난 암기머리 없이도 어마어마한 공부량으로 유명한 서울대 의대와 치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급 암기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실수를 줄이고 아는 문제는 무조건 맞히게 하는 ‘시험 한 달 전 실전 공부법’을 디데이별로 꼼꼼하게 짚어가며 살펴본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집을 풀거나, 지금껏 이해하지 못했던 어려운 파트를 붙들고 있기보다는 이미 공부해온 내용을 시험장에 가서 실수하지 않고 점수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시험 당일 긴장감까지 통제하는 ‘궁극의 시뮬레이션을 하는 법’을 설명해준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중요한 시험을 말도 안 되게 망쳤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 당일 불안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시험장에서 생기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등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전에 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알려 준다. 공부로 인생을 바꿀 수 있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반드시 그렇다’이다! 계획을 세웠는데 이게 맞는 건지 의심스러운 입시생, 강의를 열심히 듣고 문제집도 수십 권 푸는 데 점수가 나오지 않는 공시생, 긴장감으로 인해 실전에서 실력 발휘를 못해서 매번 아깝게 떨어지는 고시생, 내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 강한 공부 자극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지치지 않고 합격까지 함께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3배속 공부법》과 함께라면 모든 독자가 합격의 문을 힘차게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
굿웰스북스 / 최선옥 (지은이)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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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소설,일반최선옥 (지은이)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할 수 있고 시간도 자유로워 보이는 영업에 가벼운 마음으로 냉큼 도전했다. 하지만 넘쳤던 자신감과는 달리 수없이 많은 거절을 당했다. 또 다시 매출 달성에 실패한 어느 날, 불현듯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 저자는 자신이 거절당하는 이유를 찾기로 했다. 고객이 호감을 나타냈을 때와 결과가 나빴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입고 있던 옷부터 앉아 있던 자세, 말투 등을 꼼꼼히 기록해두기 시작했다. 고객을 분석하기에 앞서 매순간 자신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과 설득의 기술을 모두 갖춘 전략을 터득할 수 있었다. 노랑반디 지식창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마음으로 쓴 책이며,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비법서이다. 20년 경력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비법까지 모두 들어 있다. 영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화법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 등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왜 사람들은 클로징을 못할까 01 고객은 거절한 준비를 하고 나를 만난다 02 지인 영업은 영업이 아니다 03 당신이 고객에게 거절만 당하는 진짜 이유 04 지금까지의 상담 방법이 무엇이 문제였는가? 05 고객 설득이 이렇게 쉬울 줄 몰랐다 06 상대의 속마음을 모르면 계약은 실패한다 07 왜 사람들은 클로징을 못할까 2장 성공하는 영업은 전략부터 다르다 01 상담 자리에서 환영 받을 수 있는 비결 02 고객이 80% 말하게 하라 03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04 영업 고수들은 상품 설명을 하지 않는다 05 비밀을 공유하면 확실한 동지가 된다 06 끌리는 화법은 고객의 닫힌 문을 연다 07 고객이 거절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08 성공하는 영업은 전략부터 다르다 3장 고객의 속마음을 훤히 보는 영업의 기술 01 영업을 잘하고 싶다면 상품 공부를 하지마라 02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담하라 03 고객의 속마음을 알기 위한 질문법을 외워라 04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부터 버려라 05 고객의 이익을 기준으로 상담하라 06 신뢰를 얻고 싶으면 고객 사례를 들려주라 07 지갑을 여는 말의 법칙을 적용하라 08 거절당하는 영업사원들의 7가지 특징 4장 성공하는 영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8가지 비밀 01 전화 약속에서부터 알파가 되어라 02 첫 만남 순간부터 어색함없이 리드하라 03 고객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라 04 NO란 없다 YES만 나오게 대화하라 05 설명하지 말고 질문식 대화를 하라 06 상품을 팔려하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 07 거절을 못하게 거절 선처리를 하라 08 영업 고수들에겐 그들만의 대본이 따로있다 5장 최고들은 고객의 거절을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 01 잘 배운 영업 기술 대기업연봉 안 부럽다 02 고객의 마음을 훔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03 영업을 모르면 현실을 탈출할 수 없다 04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어라 05 성공하고 싶다면 고수에게 배워라 06 업계 최고의 멘토를 찾아가라 07 고수들의 화술을 매뉴얼화 해라당신이 고객에게 거절만 당하는 진짜 이유! “영업이 쉬워지는 특급 비밀!” 단순히 상품 설명만 늘어놓는 영업사원은 성공할 수 없다! 고객이 원하는 말을 하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봉 3억 주부의 특별한 영업 비법!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할 수 있고 시간도 자유로워 보이는 영업에 가벼운 마음으로 냉큼 도전했다. 하지만 넘쳤던 자신감과는 달리 수없이 많은 거절을 당했다. 또 다시 매출 달성에 실패한 어느 날, 불현듯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 저자는 자신이 거절당하는 이유를 찾기로 했다. 고객이 호감을 나타냈을 때와 결과가 나빴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입고 있던 옷부터 앉아 있던 자세, 말투 등을 꼼꼼히 기록해두기 시작했다. 고객을 분석하기에 앞서 매순간 자신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과 설득의 기술을 모두 갖춘 전략을 터득할 수 있었다. 노랑반디 지식창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마음으로 쓴 책이며,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비법서이다. 20년 경력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비법까지 모두 들어 있다. 영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화법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 등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영업을 잘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최고에게 배우면 된다!” 영업 고수들에겐 그들만의 대본이 따로 있다! 고객의 마음을 훔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몇 년을 영업하고도 성공은커녕 아직도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는가? 지금 당장 그 러닝머신 위에서 내려와라. 그리고 당신의 멘토를 찾아 나서라. 영업은 배워야 한다. 배움을 토대로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한 전략을 짜고 당신만의 성공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저자는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두 손을 붙잡고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어떤 상품이든지 간에 그 사무실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의 밑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써라.’라는 말이다. 스스로 결점을 찾기란 힘들다. 성과가 좋은 사람과 자신의 태도와 화법 등을 비교해본다면 훨씬 수월하게 답이 보일 것이다. 저자는 20년 동안 사용했던 고객과의 화법을 전부 버리고 다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대화법을 만들었다. 뒤집고, 만들고, 엎고, 또 만들고…. 똑같은 공부를 무려 4년이나 했다. 지금도 멈출 수 없는 공부는 이제 저자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연구한 대화법과 영업 비법, 20년 동안 실패하고 성공했던 사례들과 노하우가 전부 담겨 있다. 평범한 주부가 연봉 3억을 벌기까지, 그 특별한 비밀을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영업은 전략부터 다르다! 평범한 주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 준 영업의 비밀! 1. 영업을 잘하고 싶다면 상품 공부를 하지마라 2.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담하라 3. 고객의 속마음을 알기 위한 질문법을 외워라 4.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부터 버려라 5. 고객의 이익을 기준으로 상담하라 6. 신뢰를 얻고 싶으면 고객 사례를 들려줘라 7. 지갑을 여는 말의 법칙을 적용하라 8. 거절당하는 영업사원들의 7가지 특징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아가페북스 / 곽희문 지음 / 2017.12.11
14,000원 ⟶ 12,600원(10% off)

아가페북스소설,일반곽희문 지음
저자 곽희문 선교사의 신간. 10여 년 전 예수 없이도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듯 예수와 상관없이 살던 한 가정이, 예수를 만나고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남은 인생 전부를 복음에 걸기로 결심한다.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복음을 어떻게 우리만 알고 있느냐며,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게 전하기 위해 풍요로운 모든 삶을 정리하고, 광야 같은 케냐 고로고초 빈민가로 떠난다. 그리고 10년 …. 초등학생이던 딸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케냐 사역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꽤나 넓어졌다. 겁 없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리고 꿈꾸던 대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케냐 여러 곳에서 함께 선교하기에 이르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_What’s your name? Chapter 1. 예수만 따르다 슬럼가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마마들|예수를 찾아온 마사이 청년들|오늘, 예배에 올래?|주님이 세우신 ‘내 교회’|쓰레기장에서 만난 예배자들의 권위|예수만 드러나는 예배|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진정한 위로|하나님의 최선 Chapter 2. 나를 부인하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나를 숨길 때 일하시는 하나님|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생각 앞에서|래디컬하라|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어차피 세상은 칼롱고롱고(소꿉장난)|복음의 옷만 자랑하다|끓는점 믿음 Chapter 3.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사랑’ 사랑이 식다?|더 사랑하지 못한 후회|사랑이라는 들숨과 용서라는 날숨|듣는 사랑|기다리는 사랑|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긍정|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라|유종의 미를 거두지 않는 사랑|세상이라는 가인을 향한 마음|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Chapter 4.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 열방을 위해 십자가를 자랑하다|선교하기 좋은 날|한 영혼을 위한 소풍,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우리는 피하지만 주님은 하신다|복음의 목적을 위해 달려가다|챕소노이에 피어난 복음의 꽃|콜링, 있는 자리에서 복음 전하기|십자가 앞에서 정의|괜찮지 않더라도 괜찮다|꽃길을 가다|복음의 대사 에필로그_책임져야 할 이름, 그리스도인믿는 이들이 당당히 밝혀야 할 정체성, 그리스도인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저자 곽희문 선교사의 최신간 김은호(오륜교회 담임목사),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임성준(전 캐나다 대사) 추천!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가 아닙니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을 알게 된 순간 저는 더 이상 슬럼에 사는 가난한 노인도, 손자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노인도 아닌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10여 년 전 예수 없이도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듯 예수와 상관없이 살던 한 가정이, 예수를 만나고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남은 인생 전부를 복음에 걸기로 결심한다.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복음을 어떻게 우리만 알고 있느냐며,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게 전하기 위해 풍요로운 모든 삶을 정리하고, 광야 같은 케냐 고로고초 빈민가로 떠난다. 그리고 10년 …. 초등학생이던 딸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케냐 사역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꽤나 넓어졌다. 겁 없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리고 꿈꾸던 대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케냐 여러 곳에서 함께 선교하기에 이르렀다.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 외에 그 어떤 것도 없다’고 고백하는 곽희문 선교사! 선교가 힘에 부치고 앞이 캄캄해질 때마다 사도행전에서 답을 찾는다는 그에게서 바울의 그림자를 본다.그들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오려낸 것들은 자기도 모르게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암덩어리 같은 액세서리일 게 뻔하다. 그러니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포기하라는 것은 목이 아니라 목걸이고 손가락이 아니라 반지인데도, 목과 목걸이 손가락과 반지를 하나로 보니 버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_ "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 중에서 사실 디도가 한 말은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아니다. '선교사님, 한동안 무너졌던 고린도교회의 예배가 바로 섰습니다.' 이것이었다.대단해 보일 것도 없는 이 말에 바울은 사방에서 옥죄는 환난을 잊을 만큼 큰 위로를 얻는다. 어찌 보면 순진해 보일 수도 끓는점이 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예배가 바로서는 것만큼 감동적이고 대단한 소식은 없다. 우리는 예배를 무너뜨리는 데 실로 탁월하다. 반면, 예배를 다시 세울 힘은 전무하다. 그러므로 무너진 예배가 다시 섰다는 것은 무조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방증하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간파하며 큰 위로를 받은 것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는 확증이 들리고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라는 사실 외에 더한 위로는 없다. _ "진정한 위로" 중에서 노바디(nobody)였던 자신을 섬바디(somebody)로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 다윗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그러나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대로 전하는 자들 말이다. 은혜 받은 자들이 다른 자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그들은 또 다른 통로가 되어 흐르고 흘러, 은혜의 유산이 지금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소개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 하나님께 기억된 자는 세상에서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섬바디가 된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기억해 주시기 때문이다. _ "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다" 중에서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유노라이프 / 정영은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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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학습법일반정영은 (지은이)
적성 위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정작 아이 공부에 적용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한눈에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그 외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직 입시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자.들어가는 글 아이 적성에 대한 관심이 곧 입시의 핵심이다 1장 “입시를 모르는 부모는 꼰대가 된다”_부모 입시 마인드셋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 속 부모의 역할 아이 주도 공부가 되게 하라 학업 위기가 오는 시기를 잡아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지한 부모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1: 사라지는 1등급을 아시나요? 2장 “입시, 제대로 알아야 아이 공부가 보인다”_입시 팩트 체크 그 많던 수재는 어디로 갔을까? 잘못된 선행은 아이를 망친다 1등급인데 100점이 아니라고 화내는 아빠 영어 회화와 영어 성적은 다른 문제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실업계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2: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 3장 “ ‘고교학점제’를 알아야 중등 3년이 편하다”_입시의 축 고교학점제 초6 부모의 최대 관심사, 고교학점제 학점을 따야 졸업이 가능하다? 새로운 교과목 체계를 이해하라 교실 안 수업이 달라진다 과목은 아이가 직접 선택한다 초등·중학교 시험과 고등학교 시험의 차이 아이 진로를 정해야 공부가 쉬워진다 입시 가이드 3: 진로 탐색 온라인 서비스는 뭔가요? 4장 “통합형 수능을 알아야 아이 성적을 잡는다” _수능 대비 전략 문이과의 통합, 선택이수제 통합형 수능 시행 살펴보기 수능의 시대가 돌아왔다 힘을 잃은 학생부 종합 전형 등급이 안 나오는 과목도 있다? 입시 가이드 4: 고등학교 성적 평가는 어떻게 되나요? 5장 “미리 준비하는 내신, 엄마의 정보가 힘이다”_내신 대비 전략 독서와 봉사 그리고 교내 대회 반장 선거, 나갈까 말까? 내신, 킬러 문제를 잡아라 성적 맞춤 학원 선택법 내신을 올리는 또 하나의 방법, 논술 미래를 위한 첫걸음, 동아리 선택 입시 가이드 5: 동아리, 왜 중요한가요? 6장 “10년 뒤를 내다보는 아이 공부 전략”_입시 활용법 목표는 사소하더라도 구체적이어야 한다 성적을 읽어 내는 힘이 필요하다 학원 강사들도 모르는 입시, 부모가 공부하라 과도한 입시 정보는 맹신하지 않는다 아이 공부와 진로 전략가가 되어라 입시 가이드 6: 미래의 일자리와 관련 학과, 뭐가 있나요? 나오는 글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의 통합….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엄마를 위한 적성 중심 입시 미리 보기 적성 위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정작 아이 공부에 적용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한눈에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그 외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직 입시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라. “초등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5년 이후, 부모 세대가 전혀 모르는 새로운 교육 제도가 온다!” 초등 엄마가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진짜 이유 최근 2009년생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사를 독차지하는 주제는, 바로 고교학점제이다.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시행이 2025년부터 시작되는데, 현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완전히 바뀐 교육 체계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같은 특수 학교에 선택적으로 학점제를 선 시행 중이지만 2025년에는 확장된다. 이에 초등 엄마들이 관심 있는 고교학점제로 대두되는 입시의 최전선, 고등학교 교육체계를 중심으로 초등 아이부터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정보를 담았다. #1. 고교학점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국영수 학력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서 저자가 엄마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입시의 축이다. 고교학점제를 현 초6에게 전면 적용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므로, 진로를 미리 개척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 목표를 설정해야 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역시 아이의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관련한 진로를 찾는 활동으로 변했다. 입시는 먼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의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이상을 미리 준비해야 할 장기 프로젝트로 보아야 한다. #2. 적성 중심의 입시 좀 아는 엄마가 되려면 내 아이 공부의 종착지는 결국 입시일 터. 입시에 관심이 있어도 새롭게 바뀐 입시 제도가 어려운 엄마라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말하는 진로 탐색의 중요성, 적성 중심의 과목 선택과 공부의 척도를 아이의 내신 전략, 수능 전략에 맞춰 살펴본다. 그 외 부모 마인드셋, 입시 활용법까지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받고,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익혀 입시의 커다란 틀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입시 정보부터 아이의 진짜 고민을 이해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는 시험을 못 치거나 성적이 나빠도 무작정 “잘했어, 다음엔 잘할 거야”라고 격려하는 부모가 아니다. 아이가 성적이 나쁠 때 잘못된 입시 정보를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아이는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며 반항심과 적개심만을 가질 뿐이다.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는 입시를 모르는 부모와 소통이 안 되어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입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입시를 잘 안다는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내 아이의 진짜 고민을 들어 주고 함께 짊어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 곳곳에서 엄마가 입시를 알아 아이를 잘 이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법은 무작정 공부만 하라든지, 왜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 채근한다든지, 무조건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고 ‘나 몰라라’ 하는 엄마가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헬리콥터 맘’이 되라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아이가 공부의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 때, 아이가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태일 때,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정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서포트해 줄 수 있는 ‘매니저 맘’이다. 엄마가 입시를 공부한다는 것, 그 결심의 시작은 아이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간절함을 바탕으로 한 엄마의 입시 공부는 내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며,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과거와 다르게 1등급이라는 성적이 무조건 좋은 대학교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내신 시험 점수뿐 아니라 비교과적인 영역 또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내 자녀에게 맞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10대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와 더 이상 나누지 않는 것은 곧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부모에게 털어놓지 않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뀐 교육 과정상 우리 아이들에게 입시는 단순히 대학교를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뀐 개정 교육 체제에서 아이들에게 입시 문제란 곧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 그 자체이지요.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제도의 변화를 잘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고교학점제의 시행입니다. 대학생처럼 직접 시간표를 짜서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진로 교육 및 진로 탐색이 끝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 최고의 말하기 비법
스타리치북스 / 오카모토 준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2022.04.25
17,000

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오카모토 준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일할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면 좋든 싫든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로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감정이나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며 말하기를 시작한다. 일평생 말하기를 하지만, 막상 말하기를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나 말하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설득 같은 말하기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세계 기업의 리더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 리더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말하기 실력이 뛰어났을까?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준코는 일상 대화부터 설명, 칭찬과 꾸중,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화법에 통달했다. 그를 거쳐 간 기업 간부는 1,000명이 넘으며, 그들은 모두 수업을 들은 후 ‘말하기가 재밌어졌다!’ 라고 말했다. 저자는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혹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발표를 앞둬도 걱정보다는 설렘이 생기는 그런 나날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법에 관한 노하우를 상황별로 추려서 날마다 단시간에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원칙 50개를 모아 엮었다.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몇 가지 키워드와 법칙 이름만 떠올리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하나, 둘, 따라 하면 어느새 말하기가 쉬워지면서 화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보자.머리말 화법을 바꿨더니 인생이 변했다·15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 교정 도우미·16 외국계 대기업 여성 임원의 놀라운 변화·17 ‘화법’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18 ‘세계 최고의 말하기 원칙’을 체계화·19 ‘전설의 과외 선생’의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21 제1장 유대감은 순식간에 생긴다!·25 잘나가는 사람도 ‘잡담’을 어려워한다·27 원칙01 ‘대화의 내용’은 잊어도 ‘인상과 느낌’은 줄곧 남는 법이다……28 유능한 인물들이 ‘잡담’을 중시하는 이유·28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다·29 원칙02 ‘자기 관점’을 벗어나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져라·31 말, 하기만 하면 다 전달될까?·31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인다·32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지는가?·33 원칙03 이류는 ‘입’을 놀리지만 일류는 ‘눈과 귀’를 움직인다·35 자기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35 마이크를 상대에게 넘겨 보자·36 ‘입’ 말고 ‘귀’부터 열어라·36 원칙04 ‘6W1H’로 잡담 실력 늘리기,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라·39 대화하는 30분 동안 몇 번 질문하는가?·39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 보라·40 원칙05 ‘네 가지 질문’을 활용하면 대화가 끊길 걱정이 없다·45 ‘네 종류’로 나누어 물어라·45 원칙06 ‘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상대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내라·48 상대와 ‘관계’있는 것이라야 좋아한다·48 관계’있는 화제는‘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찾을 수 있다·49 원칙07 ‘스캔들의 법칙’으로 상대의 ‘관심’을 움켜쥐어라·52 상대가‘관심’ 있는 화제를 꺼내자·52 원칙08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라·55 누구나 ‘자기 가치’를 내세우게 마련이다·55 ‘내’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자·56 ‘자기 과시’를 뛰어넘어 말하기·57 제2장 ‘동기부여의 마술사’가 되자!·59 칭찬받고 싶은데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들·61 원칙09 ‘정감찬사’법칙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라·62 ‘정감찬사’ 법칙을 기억하라·62 원칙10 칭찬할 때는‘당·구·감’이 기본 중의 기본·65 칭찬, 감사를 잘하려면‘당·구·감’!·65 원칙11 칭찬과 꾸중은 6:1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황금비율이다·67 과학적 황금비율은‘꾸중 한 번과 칭찬 여섯 번’·68 원칙12 ‘칭찬→ 꾸중→칭찬’은 낡은 방식, ‘잘 꾸중하는 법’은 따로 있다!·69 ‘칭찬→꾸중→칭찬’ 순의 샌드위치 화법은 그만!·69 제대로 꾸중하는 사람은 이런 점이 다르다·70 제3장 모두가 수긍, 인정, 감동하게 하자!·73 비대면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설명 능력·75 원칙13 ‘13자 내로 압축한 한마디’를 먼저 만들어라·76 ‘한마디로 압축’하는 습관을 들여라·77 13자 이내로 압축하라’·77 원칙14 ‘영혼이 깃든 한마디’를 가다듬는 3단계·79 ‘임팩트 있는 13자’를 만들기 위한 3단계·79 내 마음을 파고든 ‘한마디 제목’-‘?→!’의 사례·81 원칙15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기본 중의 기본!·84 미국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는‘실패 없는 설명의 원칙’·85 원칙16 깔끔하고 간단한 ‘결론→이유→사례→[결론 ‘왜냐하면’ 로드맵]·87 ‘결론→이유→ 사례→ 결론’ 순으로 말하자·87 ‘왜냐하면’, ‘…이기 때문에’를 붙여라!·89 원칙17 설명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92 세계적인 리더의 실천 사례·93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 사용 시 주의 사항·94 원칙18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애용하는 [‘고민 해소’ 로드맵]·96 ‘문제 제시 후 해결’ 틀은 언제나 옳다·96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방법·97 제4장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아라!·99 어떻게 사람들 마음에 다가갈지가 핵심·101 원칙19 ‘교관형’리더의 시대는 갔다! 지금은 ‘공감형’ 화법의 시대·102 ‘공감형’리더가 대세이다·103 원칙20 트럼프에게 배우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화법’·107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107 트럼프의 화법에서 배울 점·108 ‘좋은 사람’을 넘어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사람’이 되자·109 원칙21 ‘점쟁이 화법’과 ‘맞·괜·이’로 감정의 급소를 자극하라·110 언제나 ‘We(우리)’라는 표현을 써라·110 듣는 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대변하기·11 ‘맞·괜·이’를 입버릇처럼·113 원칙22 ‘마음속 경보 장치’를 울려 공감을 얻어라·114 ‘감정 폭탄’을 터뜨려 일체감을 조성한 트럼프·114 사람은 ‘감정의 노예’·115 사람은 ‘마음의 경보 장치’가 울릴 때 움직인다·116 원칙23 ‘아하! 법칙’으로 감정을 전염시켜라·118 감정은 ‘전염’된다·118 상대가 ‘ㅇ’, ‘ㅎ’으로 시작하는 감탄사를 뱉는가?·119 원칙24 ‘스토리’ 마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꼼짝 못 하게 묶어라·12 내가 만난 가장 강렬한 ‘스토리텔러’·120 해외 초일류 ‘스토리텔러’의 실례·121 금붕어보다 짧은, 사람의 집중 시간·123 원칙25 ‘Before’, ‘After’, ‘교훈’을 넣은 ‘30초 스토리’를 만들어 보라·125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있다·125 ‘30초 이내에 끝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자·12 제5장 어느새 ‘상대가 움직인다’!·131 ‘이모로지컬한 화법’으로 설득력을 키우자·13 원칙26 ‘오감을 자극하는 말’로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줘라’·13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 주듯’말하라·135 스티브 잡스, 다카다 아키라의 화법에서 배울 점·136 원칙27 유능한 리더는 ‘숫자의 마술사’, ‘숫자로 정확하게 짚어’ 임팩트 있게·139 ‘대략적인 숫자’가 아니라‘똑떨어지는 숫자’를 써라·140 원칙28 숫자는 ‘상대적’인 느낌을 주어 의미를 부여한다·142 숫자에는‘정서적인 힘’이 있다·143 원칙29 ‘백만 명보다 한 명의 얼굴’ 법칙으로 말하는 대상을 한 단계 압축하라·144 말하는 대상과 내용의 범위를 한 단계 압축하라·145 효과적인 ‘자기소개법’·14 ‘영사기처럼 말하는’ 투영 화법·148 원칙30 장르를 뛰어넘어 ‘낯선 말’로 비유하라·15 비유의 달인에게 배우기·15 ‘들어 본 적 없는 낯선’ 말로 바꿔 보자·152 원칙31 ‘이 말만은 놓치지 말라’는 ‘마법의 신호’를 보내라·15 ‘마법의 신호’는 이런 것이다·155‘뜸 들이기’로 상대의 애를 태워라·156 제6장 긴장 0%! 만족도 100%!·15 지금 바로 당당하게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필승 원칙·15 원칙32 ‘긴장하지 않는 비법’을 몸으로 익히라·16 명문 연기 학교가 가르쳐 준‘진실’·160 자존심을 버리고 바보가 되자·162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발견한 긴장하지 않는 법·162 원칙33 ‘야호 법칙’으로 자신의 ‘껍데기’를 깰 수 있다·16 ‘야호’를 세 번만 외쳐라·164 프레젠테이션 때만큼은 ‘감정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16 원칙34 ‘가상의 악수’로 ‘마음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라·167 ‘안녕하세요?’의 메아리를 기다려라·16 원칙35 ‘공감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요요법칙’·169 프레젠테이션은 대화이자 언어의 캐치볼·16 두 아키라 씨에게 배우는‘요요 법칙’·170 원칙36 ‘마침표’를‘물음표’로 바꾸기만 해도 효과가 난다!·172 ‘물음표’를 던지면 상대는 호감을 느낀다·172 원칙37 절대 ‘자기소개’나 ‘감사 인사’로 시작하지 마라·17 도입부에서 ‘미끼’를 던져야 한다·17 원칙38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마음을 사로잡아라·17 좋은 도입부의 다섯 가지 패턴·176 원칙39 또 다른 다섯 가지 패턴, 미끼를 던져 강력하게 시작하라·180 원칙40 인상의 40%는 목소리가 좌우하고 ‘크기’보다는 ‘변화’가 중요하다·182 사람의 인상은 목소리가 40%이다·182 특히‘억양’과 ‘변화’가 중요하다·183 키워드는 ‘천천히’-속도에도 완급을 주어라·184 원칙41 세 가지 기본 동작으로 ‘좋은 목소리’ 내기·185 연봉을 올리고 싶으면○○을 낮춰라?·185목소리는 호흡! 세 가지 기본 동작은?·186 목소리의 높낮이를 쉽게 바꾸는 비법’은?·187 원칙42 유튜버에게 배우는 ‘비대면 소통’의 여섯 가지 비법·188 사람의 표정은 25만 가지·188비대면일 때는 집중력이 떨어진다·189 비대면 시대 ‘말하기’, ‘보여 주기’는 유튜버에게 배워라·190 원칙43 감정의 급소를 ‘눈과 귀’로 자극하라·192 빌 게이츠의 화법에서 배울 점·192 원칙44 딱 하나만 바꾼다면 주저 없이 ‘아이콘택트’·194 아이 콘택트 관련 상식은 오류투성이·195 ‘캐치볼’ 스타일이 정석·195 원칙45 전체 시간의 70% 이상 청중을 보고 말하라·197 아이 콘택트가 어려운 사람은 이렇게 극복하자·197 제7장 모두를 열성 팬으로 만들어라!·199 온몸에 카리스마를 휘감는 방법·201 원칙46 ‘자신 있는 척’하면 자신감이 생긴다·202자신 있는 척만 해도 자신감이 생긴다·202 원칙47 무의식중에 취하는 ‘그 자세’에 주의하라·204 가슴 펴고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205 흔히 취하는‘나쁜 자세’·207 원칙48 리더십은 ‘어미(語尾)’에서 드러난다! ‘두 가지 표현’을 삼가라·208 ‘두 가지 표현’부터 없애라·210 원칙49 ‘잠깐의 침묵’으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라·211 세어 보면 없앨 수 있다·211 ‘잠깐의 침묵’은 리더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212 원칙50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사람을 움직여라·213 훌륭한 리더는‘감정’과‘열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214 에너지를 키우는 세 가지 방법·214 특별부록 슬라이드의 ‘3대 군살’을 빼는 ‘다섯 가지 비법’·219 슬라이드의 3대 군살 ‘글, 그림, 사진’·219 다섯 가지 방법으로 군살을 제거하라·220 신뢰의 기본을 쌓는 ‘다섯 가지 비법’·223 인사 -‘안녕하세요?’- 벽부터 허물어라·223 인사의 효용·223 칭찬 -‘멋진데요!’- 손뼉 쳐 주는 사람이 되자·224 경청 -‘아, 그렇군요.’- 귀를 기울여라·225 미소 -‘빙그레’-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225 웃으면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해지는 이유·22 눈가에 드러나는 진짜 웃음은 마스크를 써도 보인다·226 감사 -‘고맙다’고 말하라 -‘감사’를 ‘체질화’하자·227 맺음말 ‘연결하는 힘’이야말로 미래를 헤쳐 나가는 힘·229 ‘자기’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깨뜨릴 수 있는가·230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마법의 노하우’를 얻어라·23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끊기지 않아! 발표할 때도 떨리지 않아! 말하기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을 탈바꿈시킨 전설의 과외 선생, 오카모토 준코! 그녀가 숨겨 온 50가지 말하기 비법을 공개한다! 일할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면 좋든 싫든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로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감정이나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며 말하기를 시작한다. 일평생 말하기를 하지만, 막상 말하기를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나 말하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설득 같은 말하기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세계 기업의 리더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 리더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말하기 실력이 뛰어났을까?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준코는 일상 대화부터 설명, 칭찬과 꾸중,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화법에 통달했다. 그를 거쳐 간 기업 간부는 1,000명이 넘으며, 그들은 모두 수업을 들은 후 ‘말하기가 재밌어졌다!’ 라고 말했다. 저자는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혹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발표를 앞둬도 걱정보다는 설렘이 생기는 그런 나날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법에 관한 노하우를 상황별로 추려서 날마다 단시간에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원칙 50개를 모아 엮었다.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몇 가지 키워드와 법칙 이름만 떠올리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하나, 둘, 따라 하면 어느새 말하기가 쉬워지면서 화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보자. 공감과 신뢰를 성취할 수 있는 최강의 법칙 대표·임원·간부들의 찬사를 받은 말하기 수업 리더들이 숨겨온 그 50가지 비밀 대공개! 말하기 역량은 결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다 화법은 나이와 상관없이 ‘180도’ 바꿀 수 있다! 사람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어 핸드폰만 바라본 적 있는가? 또는 긴장으로 인해 제대로 발표 하지 못하고 망친 적 있는가? ‘말하기’가 꼭 필요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잡담이나 설명, 칭찬, 꾸중, 프레젠테이션, 이제는 온라인 회의까지. 말하기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자리를 피하거나 기회를 놓친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말하기는 숨 쉬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행위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는 극히 드물다. 국내에서 말하기 수업이라고 하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한 수업이거나 면접을 위한 수업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화법에 대한 내용을 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사정은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말하기를 배울 수 없어 정보 전달에만 급급한 말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기자생활과 미국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화법은 몇 가지 노하우만 알면 180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일본에서 화법 선생님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천여 명의 기업 간부의 말하기를 바꿨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기에 대해 크게 7가지 분야로 나눴다.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잡담’, 동기부여의 마술사로 만들어주는 ‘칭찬과 꾸중’, 모두를 수긍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 ‘공감’,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득’, 모두가 긴장하는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 ‘말하기 자세’까지.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화법부터 발표와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화법까지, 폭 넓게 정리한 이 책은 학생부터 주부, 기업 리더 등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50가지의 비법’은 외우지 않아도 어디서나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드로 정리했다. 법칙을 상기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긴장되기만 했던 말하기 시간 50가지의 법칙을 따라갔을 뿐인데 즐거워졌다! 세계적인 기업 리더들의 연설을 듣다보면 말솜씨는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나 임원들은 특별한 화법 교육을 받아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이제는 말하기가 즐거워요.”, “이렇게 화법을 바꿀 방법을 알기 원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말하기가 좋아지면서 인생관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저자의 수업을 들은 기업 임원들이 자주하는 말이다. 어느 한 기업의 여성 임원은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발표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발표할 날만 기다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말할 때 정보전달에만 신경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말을 내뱉을 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존재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야 정보가 받아들여진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질문 방법부터, 몸짓, 분위기까지 알려준다. 2021년에 강타한 ‘문해력 쇼크’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남아있다. 그동안 우리가 문장을 잘 읽어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틀린 방법으로 읽고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충격을 안겨줬다. 그렇다면 말하기 능력은 어떤가? 코로나19를 지나며 사람들의 일상에는 화상회의라는 것이 들어섰다. 동시에 유튜브와 틱톡과 같은 영상 중심의 SNS가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이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여 찾는 것이 아닌 유튜브에 검색하여 찾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앞으로 말하기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우리는 영상을 통해 말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글보다 영상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날 것이다. 2021년에 문해력 쇼크가 왔듯 2022년에는 ‘말하기 쇼크’가 올 것이다. 이를 위해 말하기 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시대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코로나19를 지나며 갑작스레 맞이한 비대면 시대로 인해, 많은 사람은 오히려 대화에 피곤함을 느끼고 단절을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人間)이란 한자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은 끝없이 관계를 만들며 살아가는 생물이다. 무인도에 홀로 남아, 배구공을 친구로 삼았던 로빈슨 크루소를 보면 알 수 있듯, 사람은 외로움을 아는 존재이며 관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격체이다. 그렇기에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이를 끝없이 유지하고 관리한다. 위기의 상황 속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는 드문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보거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힘을 가졌지만, 반대로 그 사이를 끊어놓을 수 있는 힘도 가졌다. 그렇기에 말하기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자신의 말하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타인과 연결되고, 동료를 만들고, 서로 돕기 위해 말하기 능력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대화는 청자와 화자가 번갈아가며 일어나는 상호작용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결국, 자신이 화자일 때 청자를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 청자가 될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말하기는 인생과도 같다. 언제나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타인의 상황에 처해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변화해가는 삶 속에서 청자를 배려하는 말하기를 익히는 것은 결국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누군가를 만나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해도 ‘불쾌했다’, ‘좋은 사람이었다’ 같은 ‘인상과 느낌’은 기억한다는 말이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 것이다. 잡담은 바로 그 ‘인상과 느낌을’ 결정지을 ‘승부수’이자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절호의 기회’이다.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들은 바로 이 ‘듣는 힘’이 매우 약하다. 우리 회사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이 ‘소통과 관련한 경영자의 최대 문제점’으로 꼽혔다. 물론 개중에는 ‘듣는 힘’이 특출한 최고경영자도 있다. 가장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소프트뱅크(SoftBank)의 손정의(孫正義)회장이다. 외국 경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들이 ‘매우 능숙하게 칭찬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상대를 성장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수준급 칭찬법’이 몸에 배어 있어서 주변 사람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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