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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면 알지
책먹는살롱 / 김상미, 김선희, 박나영, 방훈일, 선남숙, 안민관, 양아람, 유나현, 이선진, 전원택, 하미나, 한주원 (지은이)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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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살롱소설,일반김상미, 김선희, 박나영, 방훈일, 선남숙, 안민관, 양아람, 유나현, 이선진, 전원택, 하미나, 한주원 (지은이)
여기가 아닌, ‘그곳’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일상을 떠나 비일상을 꿈꾸는 사람들. 아직 가보지 않아 미지의 공간으로 남아 있는 곳을 동경하는 열두 명이 모여 '여행'이라는 큰 주제 아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행은 단순히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난 후에는 결코 전과 같은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다.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이야기는 각자 다르게 쓰여진다. 세상과 자신을 연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의 참 의미일지 모른다. 이 책은 설레는 첫 여행, 꼭 가보고 싶은 곳, 여행작가들의 노하우까지 알차게 담았다. 꿈을 꾸다가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여행 전 계획할 때의 설렘, 첫발을 떼어 떠날 때의 흥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익숙한 나의 일상으로 돌아오고, 다음 어딘가를 그리는 이야기들이다.들어가는 글 추천사 김상미 1. 길 위에 내가 서 있다 2. 나의 첫 번째 해외여행 일본에 가다 3. 일본 속의 또 다른 섬 나오시마 4. 오랫동안 꿈을 꾸면 가볼 수 있겠지? 5. 여행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6. 함께하면 뭐든 가능하다 김선희 1. 괜찮지 않았지만, 괜찮았던 인생 여행 2. 몰랐기에 떠날 수 있던 첫 로드 트립 3. 다녀와서 시작된 이상한 여행 4. 세계의 끝, 알래스카 상상 여행 5. 오스틴맘의 미국 여행 팁 6. 지금도 여행 중입니다 박나영 1. 길 위의 내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 No, problem! 그리고 Let it be! 3. 밍글라바, 순수한 미소를 가진 그들 4. 나에게로 가는 그 길, 산티아고 5. 여행, my way 6. 나, ‘같이’의 가치 방훈일 1. 퍼즐 조각을 나눠드립니다 2. 아날로그 여행이 주는 기쁨 3. 바게트와 케밥 4. 포르투갈의 매력 5. 조금 특별한 여행의 조건 두 가지! 6. 떠나는 사람과 기록하는 사람 선남숙 1.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배움에 도전 2. 돌멩이에 새겨진 홍도의 추억 3.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의 거리들 4. 캐나다와 크루즈 세계 여행 5.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을 위해 6.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안민관 1. 꿈의 실현과 새로운 도전 2. 여행은 마음의 고향을 찾는 길 3. 함께 성장하는 길 4. 아! 지리산 5. 일상과 여행의 통일 6. 글 한 줌으로 나누는 대화 양아람 1. 우아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 2. 다시 만나고 싶은 스물세 살의 나 3. 가장 어두운 순간에 떠올리는 가장 반짝이는 순간 4. 게으르고 넉넉한 휴가의 꿈 5.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 6. 대롱대롱 글 줄기를 퍼 올리며 유나현 1. 나와의 도전을 위하여 2. 기억 속의 지상낙원 푸껫 3. 세상은 넓고 지구 반대편에도 나의 추억은 있다 4. 뉴질랜드는 언제 갈 거니? 5. 기본만 알면 여행이 쉽다 6. 글쓰기, 내가 상상한 그 이상이다 이선진 1. 흐린 기억 속 여행 2. 어서 와! 자유여행은 처음이지? 3. 국경, 어디까지 넘어봤니? 볼리비아 밀입국 이야기 4. 다시, 떠난다면 그곳 5. 쿵짝 쿵짝 쿵짝 여행 삼박자 6. 새로운 여행, 기록의 시작 전원택 1. 중국 쑤저우와 하얼빈에서 만난 삶과 여행의 시간들 2.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에서 아들과 함께한 두 번째 중국 생활 3. 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동양의 베니스’ 쑤저우와 변하지 않는 정원의 매력 4. 꼭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중국 내몽고 사막에서의 트래킹과 캠핑 5. 한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의 천지(天地), 신비로운 푸른 눈을 마주하다 6. 글쓰기의 출발! 하얼빈의 생활을 계속 담다 하미나 1.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행> 2. 두근두근 나의 첫 해외 발자국 <일본> 3. 뜨거웠던 한 여름의 청춘 기록 <유럽 배낭여행> 4. 내가 꿈꾸는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5. 여행 짐 싸기 꿀팁 6. 오늘도 달콤한 세계 일주를 꿈꾸며 한주원 1. 여행으로 향하면 여행이 치유해 줍니다 2. 너 이별하고 왔구나? 3. 펭귄이 부릅니다. 이제 나를 만나러 오라고 4. 부서져도 좋습니다. 살사춤을 추겠어요 5. 책을 여행 보냅니다 6. 저는 작가 사브리나입니다 마무리하는 글세도나의 평온함과 그랜드 캐니언의 광활함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비로소 잊고 지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미지의 세계로 한 발 내딛는 순간 더 이상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12명의 작가가 전하는 도전과 변화를 향한 특별한 여정 여기가 아닌, ‘그곳’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일상을 떠나 비일상을 꿈꾸는 사람들. 아직 가보지 않아 미지의 공간으로 남아 있는 곳을 동경하는 열두 명이 모여 <여행>이라는 큰 주제 아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행은 단순히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난 후에는 결코 전과 같은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다.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이야기는 각자 다르게 쓰여진다. 세상과 자신을 연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의 참 의미일지 모른다. 이 책은 설레는 첫 여행, 꼭 가보고 싶은 곳, 여행작가들의 노하우까지 알차게 담았다. 꿈을 꾸다가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여행 전 계획할 때의 설렘, 첫발을 떼어 떠날 때의 흥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익숙한 나의 일상으로 돌아오고, 다음 어딘가를 그리는 이야기들이다. 때로는 매일매일 물 밀듯이 들이닥치는 현실 앞에서 일상을 벗어나 비일상을 꿈꾸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 각양각색 상황 속에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들여다보며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고,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데 꿈을 한 조각 보태기도 한다. 그 다음 타자는 이 책을 읽고 꿈을 꾸며, ‘그곳’을 그리게 될 독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떠나봐야만 아는 게 있다는 거다. 먼저 떠나본 열두 작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떠나보면 알지”내 안에 쌓인 것들은 많은데 밖으로 꺼내는 방법을 몰랐고, 그럴 때마다 익숙한 내 책장에 꽂힌 책들이 그리워졌다.미국 여행을 통해 드라마틱하고 버라이어티한 무언가는 아니지만 또 다른 일상을 살아갈 힘이 생겼다. 이전의 나라면 내 물건과 내 공간이 아니라는 까칠함이 발동해 못 견뎠을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휩쓸려 표류하니 계획과 다른 곳에 데려다 놨다고 화를 냈을 것이다. 지금은 눈을 크게 뜨고 걱정보다 차분한 마음 상태로 유영하려고 애쓴다. ‘담담함’이라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믿는다.‘내가 미국 여행에 관해 쓸 자격이 있나? 내 생각들이 남에게 가치가 있나?’ 생각이 들지만 지금도 여행 중이라고 주문을 건다. 능숙한 리더와 열정적인 여행 멤버들이 함께 글쓰기 여행을 하기에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를 만끽하고 싶다. 첫날밤을 뜬눈으로 새우기도 했다.이튿날 짐을 챙겨 흑산도에 도착했을 때는 깜깜한 밤이었다. 심한 파도, 뱃멀미 등으로 멋진 풍광도 아름다운 바다의 새하얀 물거품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밤이 되자 인적이 드문 밤바다의 모닥불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부풀어 있는 새내기 대학생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조개껍질 묶어〉의 노래가 흑산도의 파도 소리와 함께 깊은 밤 젊은 청춘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펴 놓았다. 낮에 배를 타며 고생했던 순간은 어느덧 밤하늘의 아름다운 은하수 속에 묻히고, 함께 동화된 젊음의 열기는 밤이 깊도록 식을 줄을 몰랐다.육지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은 흑산도는 꾸밈이 없는 자연 그대로 모습으로 한 폭의 그림이었다. 요즘처럼 들썩이는 관광지의 모습이 아닌 수수함과 소박함이 있어 좋았다. 인정이 넘치는 섬사람들의 환대에 도취 되어 고기잡이배를 따라 즐겁게 보냈던 그 시절이 문득 추억이 되어 돌아왔다.날이 새어 홍도에 들어가니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짭조름한 바다 내음 사이로, 진하고 매혹적인 여름꽃들의 향기가 코끝에서 느껴진다.5.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대학생 때 이민 가방 들고 떠나 잠시 살다 왔던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 여행은 몇 번이나 다녀왔고, 런던에서 알게 된 일본인 친구의 결혼식 참석차 도쿄에도 다녀왔다. 인도 여행 중 알게 된 친구가 승무원이 되어 한국을 찾았을 때 우리 집에 초대하기도 했고, 결혼 한 그 해 첫 번째 명절은 남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미국 서부를 헤집고 다녔다.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일본의 고치현을 다녀와 글을 쓰기도 했고, 여행사의 지원을 받아 임신한 몸으로 나 홀로 발리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시아버님의 환갑잔치도 시부모님과 함께 캐리어를 들고 하는 유럽여행으로 대신했다. 둘째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서도 비행기 표를 끊었고, 여행지로 가는 하늘에서, 다시 돌아오는 하늘에서 많이도 울었다. 첫째 아이가 다섯 살이 되던 해에는 세 식구 함께 파리에서 한 달을 지내다 왔고, 이 글을 쓰기 몇 주 전에는 세 식구를 한국에 두고 혼자서 바르셀로나, 베를린, 파리에 다녀왔다.
결국은 문장력이다
앤페이지 / 후지요시 유타카, 오가와 마리코 (지은이), 양지영 (옮긴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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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페이지소설,일반후지요시 유타카, 오가와 마리코 (지은이), 양지영 (옮긴이)
카피라이터, 저자로 활동하며 일반인을 상대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후지요시 유타카와 오가와 마리코가 나섰다.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있는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다. 필자들은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모으기 위해 ‘쓰는 힘’과 ‘전달하는 힘’을 테마로 한 도서들의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리스트를 기반으로 ‘문장 기술 관련 베스트셀러 100권’을 선정, ‘공통된 노하우’를 정리했다. 일례로 카피라이터, 작가, 저널리스트, 편집자 등이 쓴 글쓰기 관련 책에서 “문장의 길이를 줄이면 읽기 편한 글이 된다”라는 내용이 반복되면 그것이 바로 공통된 노하우인 셈이다. 지금까지의 문장력 향상법은 잊어라. 당신에게 새로운 문장력을 선사할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뽑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40’이 바로 여기에 있다.프롤로그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뽑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Part 1.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NO. 1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한다 한 문장은 60자를 넘지 않는다 한 문장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 NO. 2 전달이 잘되는 글에는 형식이 있다 ‘선 결론, 후 설명’ 역삼각형 글쓰기 ‘주장 → 이유 → 구체적 예 → 재주장’ PREP형 글쓰기 ‘서론 → 본론 → 결론’ 3단형 글쓰기 COLUMN 한 시간에 완성하는 블로그 게시물 형식 NO. 3 글도 레이아웃이 중요하다 여백이 있으면 읽기 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레이아웃이 개선되면 문장의 리듬감도 좋아진다 NO. 4 반드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간을 두고 다시 읽는다 프린트해서 다시 읽는다 소리 내어 읽는다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문장을 듣는다 NO. 5 쉬운 단어를 선택한다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바꾼다 전문용어는 설명을 덧붙인다 애매한 단어는 쓰지 않는다 NO. 6 비유와 예시를 적극 활용한다 활용하기 편한 수사법 직접적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은유법 인격이 없는 대상에 인격을 부여하는 의인법 직유법과 은유법, 무엇이 다른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NO. 7 접속어는 자동차의 ‘방향지시등’과 같다 정확한 접속어 사용은 가독성을 높인다 역접 접속어가 필요한 순간은 따로 있다 각 이야기의 줄거리를 만들어주는 접속어 Part 2. 단순하지만 강력한 문장 필살기 13 NO.8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고, 노트에 적는다 항상 메모할 준비를 해둔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장소를 찾는다 메모장과 노트를 정리해 글을 구성한다 NO. 9 ‘정확성’은 글쓰기의 기본이다 글은 ‘전달하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 읽는 사람이 오해하지 않도록 정보를 빠짐없이 쓴다 문장 규칙에 따라 쓴다 NO. 10 ‘훌륭한 문장’은 반복해 읽는다 읽는 방법을 바꿔라 NO. 11 주어와 서술어는 한 쌍이다 주어와 서술어를 호응하게 한다 주어와 서술어는 가까이 놓는다 주어를 마음대로 생략하지 않는다 NO. 12 사전을 활용해 어휘력을 키운다 어휘력을 키우면 설명하는 기술이 좋아진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사전을 찾는다 종이 사전과 온라인 사전을 구분해 쓴다 NO. 13 쉼표와 마침표를 대충 찍지 않는다 쉼표 사용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다 리듬감이 좋은 곳, 호흡하기 적당한 곳에 구두점을 찍는다 NO. 14 단락은 자주 바꾼다 글의 내용이나 호흡이 끊기는 부분에서 행갈이를 한다 행갈이는 ‘5, 6행’ ‘200~250자 내외’가 적당하다 블로그나 SNS에서는 2, 3행을 기준으로 행갈이를 한다 NO. 15 일단 많이 써 본다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쓴다 잘 썼든 못 썼든 스스로를 격려한다 NO. 16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수식어는 고친다 수식어와 피수식어는 가깝게 둔다 긴 수식어는 좀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 수식어가 많을 때는 문장을 나눈다 형용사와 부사는 가능하면 숫자로 바꾼다 NO. 17 머리말은 마지막까지 신경 쓴다 머리말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6가지 머리말 패턴을 활용한다 NO. 18 독자를 강하게 의식한다 단 한 사람을 타깃으로 설정한다 독자의 수준에 맞춰 표현을 바꾼다 NO. 19 ‘은/는’과 ‘이/가’를 구분해 쓴다 처음 말하는 내용일 때 ‘이/가’, 그 내용을 다시 말할 때 ‘은/는’을 쓴다 ‘은/는’이 붙어 있어도 주어라고 단정할 수 없다 NO. 20 훌륭한 문장을 베끼어 쓰고 모방한다 목적에 맞는 작가의 글을 골라 베끼어 쓴다 지금껏 시도한 적 없는 문장 연결 방법을 찾아본다 Part 3.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실전 글쓰기 노하우 20 NO. 21 글의 연결고리는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NO. 22 확실한 테마를 정한다 NO. 23 문장의 끝을 통일시킨다 NO. 24 에피소드를 적극 활용한다 NO. 25 구성요소를 먼저 생각한다 NO. 26 단어가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 NO. 27 제목은 내용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다 NO. 28 글은 곧 그 사람이다 NO. 29 같은 주어가 반복되면 일단 생략한다 NO. 30 문장 훈련이 곧 사고 훈련이다 NO. 31 테크닉에만 집중하면 흔한 문장을 쓰게 된다 NO. 32 가장 좋아하는 문장을 찾는다 NO. 33 ‘지적 생산술’로 독창성을 높인다 NO. 34 외국어 사용은 최소화한다 NO. 35 공식 문서는 문어체로 작성한다 NO. 36 비즈니스 메일은 간결함이 생명이다 NO. 37 ‘쓰는 이’와 ‘읽는 이’의 개념이 같도록 기준을 정한다 NO. 38 재미있는 글을 만든다 NO. 39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다 NO. 40 현재진행형 문장은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부록. 참고한 100권 속 노하우를 살린 문장력 트레이닝 에필로그 1. ‘글은 곧 길이다(文是道)’ _ 후지요시 유타카 에필로그 2. 끝은 새로운 시작! 자, 쓰기 시작합시다 _ 오가와 마리코 참고한 100권의 책 목록전문 작가, 카피라이터, 저널리스트 등 글쓰기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문장 비법’만 모았다 한번 배워 평생 활용하는 진짜 글공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보고서, 의사록, 제안서, 품의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보도자료, 경위서 등을 써야 하는 직장인 그리고 입학이나 취직 시험, 논문, 리포트와 같은 글을 써야 하는 수험생과 취준생, 블로그와 SNS에 게시 글을 올리고 싶은 일반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기술은 과연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일까? 이런 고민 끝에 카피라이터, 저자로 활동하며 일반인을 상대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후지요시 유타카와 오가와 마리코가 나섰다.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있는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다. 필자들은 글쓰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모으기 위해 ‘쓰는 힘’과 ‘전달하는 힘’을 테마로 한 도서들의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리스트를 기반으로 ‘문장 기술 관련 베스트셀러 100권’을 선정, ‘공통된 노하우’를 정리했다. 일례로 카피라이터, 작가, 저널리스트, 편집자 등이 쓴 글쓰기 관련 책에서 “문장의 길이를 줄이면 읽기 편한 글이 된다”라는 내용이 반복되면 그것이 바로 공통된 노하우인 셈이다. 지금까지의 문장력 향상법은 잊어라. 당신에게 새로운 문장력을 선사할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뽑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40’이 바로 여기에 있다.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이 규칙만 익혀도 당신의 문장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글의 흐름이 나쁘다. 이는 곧 글의 구성이 없다는 말이다. 이들은 기승전결로 된 이야기 구조를 만들지 못한다. 어떤 재료를 먼저 배치해야 독자를 유혹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글쓰기가 서툰 사람은 대부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쓴다.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 같은 내용이 반복되거나 느닷없는 전개로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글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문 작가, 카피라이터, 저널리스트 등 글쓰기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문장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들은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글쓰기와 관련된 100권의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자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문장 기술 1위는 ‘간결하게 작성한다’이다. 무려 53권의 책에서 ‘간결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2위는 ‘글의 흐름을 나타내는 패턴’인 ‘형식’에 관한 것이다. 총 38권이 스타일, 템플릿, 뼈대, 양식 등 그 명칭은 다르지만 ‘문장의 형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3위는 ‘레이아웃’에 관한 것으로 총 36권이 ‘레이아웃 정리’를 포인트로 삼았다. 4위는 ‘퇴고(推敲)’에 관한 것으로 총 27권이 고치고 다듬는 과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5위는 ‘쉬운 단어 사용의 중요성’, 6위는 ‘비유와 예시’ 마지막으로 7위는 ‘접속어’에 관한 것이다. 100권의 책을 정리하고 깨달은 7가지 글쓰기 규칙 외에도 단순하지만 강력한 문장 필살기 13,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실전 글쓰기 노하우 20 등 총 40개의 문장 법칙을 담아냈다. 이 원칙들은 논문, 기사, 일기, SNS 게시용 글 등 그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글쓰기의 기본 규칙이기도 하다. 위 7가지 문장 원칙만 지켜도 언제, 어디서든 쉽고 정확한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글쓰기 능력은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다. 커리어를 변경하거나 관리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역량이기도 하다. 이에 포터블 스킬(portable skil), 즉 업종과 직종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어떤 직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이동 가능한 스킬’도 함께 배우도록 해놓았다. 더불어 한국 독자를 위해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따로 정리 부록으로 실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가? 전달력이 좋은 글을 쓰고 싶은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에 소개된 규칙만 익혀도 문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장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넘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의 뇌는 단순하고 명료하고 간단한 걸 좋아한다. 지나치게 긴 글, 추상적인 글, 이해가 어려운 글, 복잡한 글을 보면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잃는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 문장의 길이는 60자 내외’가 적당하다고 봤으며, “80자 이상은 너무 길다”라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_<NO. 1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 중에서 중에서 부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모든 사람이 부자를 같은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단어나 용어를 애매하게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만약 ‘부자에 대한 글’을 쓴다면 원고 도입부에서 부자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게 좋다. 한 가지 예로 “노무라종합연구소가 공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자산 보유액 약 10억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정의한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는 글쓴이와 독자의 인식을 균등하게 만들어주는 작업으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_<NO. 5 쉬운 단어를 선택한다> 중에서 중에서
고독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
다산에듀 / 다케나가 노부유키 글, 김경은 옮김 /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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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육아법다케나가 노부유키 글, 김경은 옮김
고독의 힘,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육아의 지름길이다 모두가 엄마의 정보력과 적극성을 요구하는 요즈음, 많은 엄마들은 의무감과 부담감을 안고 치맛바람의 대열에 합류한다. 하지만 그렇게 얻어낸 정보와 바쁜 엄마의 빈자리가 우리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면, 그 노력을 지속할 이유가 있을까.『고독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는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숨 가쁘게 좇는 엄마들에게 고독과 여유를 권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나와 내 아이를 위한 길을 다시 찾아 보는 것이다. 정보에만 의존하고 집착하는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 내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에게 뒤처질까 억지로 참석하는 학부모 모임은 스트레스만 가중시킬 뿐이다. 자신의 소신을 지키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려 하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이 책은 여기저기 휩쓸리느라 고단한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피곤한 아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고독’을 제시하였다. 고독은 때로 사람을 외롭게 할 때도 있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컨트롤하는 교육방식을 절대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 방침에 따라 가르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고독은 아이의 자아존중감 형성과 올바른 성장, 사회성 강화에도 바람직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지침을 따라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먼저 본인에 대한 자존감을 바로 세운다면, 내 아이도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Part 1. 원치 않는 커뮤니케이션에 휘둘리는 엄마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엄마 사람과 사람 사이, 커뮤니케이션 | 놀이터 데뷔의 부담감 | 어긋난 커뮤니케이션이 불러온 끔찍한 사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곳곳에 숨어있는 고민들 엄마들이 고민에 빠지는 이유 이유 속의 원인을 찾자 |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 | 자신감이 없으면 의존하게 된다 | 의존은 자신과 타인을 구속한다 | 커뮤니케이션 결핍도 문제 | 균형 잡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Part 2. 현명한 엄마라면 고독의 힘을 믿어라 모두 오해하고 있는 고독 고독은 나쁜 것인가? | 고독과 커뮤니케이션은 함께 한다 | 자립심을 길러주는 고독의 힘 고독력을 잃은 엄마들 많은 정보는 불안감을 안겨준다 | 꼭 모임에 나가야 할까? | 과잉 커뮤니케이션 사회 나도 과잉 커뮤니케이션에 빠진 걸까? 눈치 보는 엄마 | 정보 수집에 집착하는 엄마 | 모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 | 싫은 소리를 못하는 엄마 | 휴대전화를 놓지 않는 엄마 과잉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기 과잉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그만 |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혼자 있는 건 나쁜 게 아니다 ‘우리’를 강요하는 사회 | 혼자는 불안하다? | 혼자만의 즐거움 누구에게나 고독력은 있다 고독력=자립심 | 잘못된 육아와 빼앗긴 고독력 고독력으로 즐거워지는 커뮤니케이션 고독력은 긍정의 힘이다 |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비결 남편들이여, 아내의 고독력을 지원하라 아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하라 Part 3. 하루 30분, 고독한 엄마의 시간 고독력 점수 점검하기 나의 고독력 점수는 몇 점? 시간 포트폴리오 만들기 시간을 찾아주는 ‘시간 포트폴리오’ | 머리를 쓰면 없던 시간도 생긴다 | 시간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시간 포트폴리오 사용설명서 시간 활용도를 높이자 Part 4. 엄마도 고독할 권리가 있다 고독력을 기르는 열두 가지 방법 혼자만의 시간으로 나를 되찾자 | 하나·텔레비전 리모컨 치우기 | 둘·하루 10분, 아무 것도 하지 않기 | 셋·시계 없는 하루 보내기 | 넷·내 몸에게 감사와 위로 표현하기 | 다섯·지친 오감 쉬게 하기 | 여섯·자연 속에서 여유 배우기 | 일곱·실컷 웃고 울기 | 여덟·내키지 않는 일은 먼저 피하기 | 아홉·착한 사람에서 벗어나기 | 열·자신의 역할에서 떠나버리기 | 열하나·싫어하는 사람과 상대하기 말기 | 열둘·내 기분에 솔직해지기 당당하고 멋진 나를 위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 Part 5. 소중한 아이에게 엄마의 고독력을 물려줘라 엄마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 고독력을 잃어버린 부모들 | 고독력 없는 엄마가 아이의 고독력을 빼앗는다 | 아이들은 고독력을 타고난다 아이의 성장과 커뮤니케이션 고독력 있는 아이, 고독력 없는 아이 고독력 있는 아이란? | 고독력 없는 아이는 잘 놀지도 못한다 | 고독력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 엄마가 아이의 고독력을 빼앗는다? 틀에 박힌 육아 방식 | 뭐든 도와주는 엄마 |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엄마 | 아이의 교우 관계에 참견하는 엄마 |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엄마 아이에게 고독력을 물려줘라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고독력 | 부모는 아이의 거울 아빠의 역할과 아이의 고독력 아빠는 무엇을 해야할까? | 아빠의 육아 방식 고독력은 미래를 살아갈 힘이다 고독력으로 풀어보는 육아 Q&A 맺음말아직도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믿는가? 현명한 엄마라면 소중한 아이에게 ‘고독력’을 물려줘라!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를 망친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시대. 엄마들은 엄마로서의 의무감에, 또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감에 내키지도 않는 학부모 모임에 참석하고 치맛바람의 주역으로 나선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접할수록 엄마들은 자신의 육아 방식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게다가 정보 의존형 엄마의 분주한 일상과 ‘어렵게 알아낸’ 정보에 아이는 엄마에게 소외당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오히려 자신감을 잃고 만다. 정보 의존형 엄마 또한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 ‘놀이터 데뷔’에 대한 부담감, 억지로 참석하는 학부모 모임은 엄마에게 커뮤니케이션 스트레스를 안긴다. 이는 자신만의 소신을 잃어버리는 데서 시작된다. 자신의 생각을 부정하고 남에게 더욱 의존하고, 의존과 구속이 반복되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이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지 않은 육아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 엄마와 아이 모두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휘둘리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고독’을 제시한다. 나를 되찾게 하는 고독의 힘, 고독력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독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정말 고독은 나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고독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르는 중요한 삶의 요소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고독의 힘이 바로 ‘고독력’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고독력은 누구나 타고나는 본능에 가깝다.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 치이는 가운데 문득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바로 고독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쉼 없이 울리는 메신저와 전화벨 소리, 여러 커뮤니케이션에 얽매여 이런 생각을 할 시간조차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바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독력을 점점 잃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시간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열두 가지 방법을 함께 제시하며 엄마에게 고독을 권한다. 고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시간이 없거나, 소중한 시간을 아침 드라마나 인터넷 쇼핑으로 때우는 엄마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고독력을 되찾을 수 있게 돕고자 하는 것이다. 엄마의 고독력은 대물림된다 책에서 특히 엄마의 고독력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엄마의 고독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이어지기 때문이다. ‘헬리콥터 엄마’로 대표되는 요즘 엄마들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컨트롤하려 한다. 이런 양육방식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자라서도 누군가에게 의존하려할 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심지어 유치원에서 젓가락을 떨어뜨려도 누군가 주워줄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니 이런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있어 혼자만의 시간은 성장을 위한 바탕이다.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떤 일에 집중하여 이룬 성취감은 곧 아이의 자신감이 되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현명한 엄마들은 이런 아이의 성향이 자기주도로, 사회성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실천하고 있다.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뜬소문에 사로잡힌 옆집 엄마도 아닌 엄마이다.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재능을 탐색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는 시간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고독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다. 이제 팔랑귀를 접고, 펄렁이는 치맛자락을 굳게 움켜쥐고 자신에게 고독을 선물하자.
고슴도치의 우아함
아르테 / 뮈리엘 바르베리 글, 김관오 역 /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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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소설,일반뮈리엘 바르베리 글, 김관오 역
쉰네 살 수위 아줌마와 열두 살 천재소녀의 감동 어린 만남이 시작된다! 콧대 높고 못생긴 수위 아줌마 르네와 자살을 결심한 열두 살 천재소녀 팔로마의 기상천외한 발상을 그린 장편소설. 파리의 중심 지역이자 부자 구(區)의 하나인 6구와 7구는 예로부터 귀족들의 저택(hotel)과 살롱이 모여 있던 상류층 지역인 쌩 제르멩 데 프레가 있는 곳으로 현대와 고전이 공존하는 부자 동네이자 멋진 동네이다. 그곳을 관통하는 총 2.25km에 달하는 기다란 일방통행로의 이름은 그르넬 가로, 그 입구격인 7번지에 7층짜리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 부자 아파트를 관리하고 청소하는 가난한 수위 아줌마인 르네, 그리고 이 아파트 6층에 사는 부유한 국회의원의 막내딸 팔로마. 소설은 같은 공간에 사는 독특한 존재들이 전혀 서로 만나지도 못한 상태에서 각자가 써내려간 일상의 성찰이 서로 교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애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한국어판 서문) 마르크스 (머리말) 1. 욕망의 씨를 뿌리는 사람 2. 예술의 기적 -깊은 사색 1 동백꽃 1. 귀부인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1 2. 전쟁과 식민지 3. 토템으로서의 푸들 -깊은 사색 2 4. 싸움을 거부하면서 -깊은 사색 3 5. 서글픈 조건 6. 사제복 7. 남연방에서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2 8. 현대 엘리트들의 선지자 9. -깊은 사색 4 10. 그레비스라는 이름의 고양이 -깊은 사색 5 11. 몽고 반란 유감 -깊은 사색 6 12. 유령 코미디 13. 영원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3 14. 그래서, 옛날의 일본 15. 부자들의 의무 -깊은 사색 7 16. 헌법 야옹이의 우울 17. 자고새 엉덩이 18. 리아비닌 -깊은 사색 8 문법 1. 찰나 2. 은총의 순간에 -깊은 사색 9 3. 껍질 밑에서 4. 균열과 연속 -깊은 사색 10 5. 쾌적한 느낌 6. 와비 -깊은 사색 11 여름 비 1. 은밀함 2. 감각의 위대한 작업 3. 시간 밖 4. 거미줄 같은 5. 레이스와 장신구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4 6. 손질 7. 장미 관을 얹은 처녀처럼 한껏 모양을 낸 -깊은 사색 12 8. 빌어먹을 9. 광택 없는 금빛 10. 어떤 일치? 11. 시간이 멈춘 삶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5 12. 희망의 물결 13. 작은 방광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6 14.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 15. 문명화된 야만인 16. 그때 17. 새 심장 18. 달콤한 불면 -깊은 사색 13 팔로마 1. 예리한 애들 2. 눈에 보이지 않는 이것 3. 정의의 십자군 -깊은 사색 14 4. 기본적 격언 5. 대척점 6. 바스 포르투스 7. 푸른 저녁 -세계의 움직임에 대한 일기 7 8. 행복한 몇 모금 9. 사나에 10. 먹구름들 11. 비 12. 자매 -깊은 사색 15 13. 지옥 길에서 14. 일상의 복도에서 지옥 길로 15. 땀에 젖은 어깨 위로 16. 뭔가 끝이 나야만 한다 17. 고통스런 채비 18. 움직이는 물 19. 반짝이는 그림자 20. 가가우즈 부족 21. 이 모든 찻잔들 22. 초원의 풀 23. 나의 동백꽃들 -마지막 깊은 사색 프랑스 전체도서 30주연속 베스트셀러 1위! 2007년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프랑스를 발칵 뒤집은 그 소설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 독자를 만난다 콧대 높고 못생긴 수위아줌마 르네와 자살을 결심한 열두 살 천재소녀 팔로마의 통렬하면서 기상천외한 발상! 쉰네 살의 수위아줌마 르네와 열두 살 천재소녀 팔로마 파리의 중심 지역이자 부자 구(區)의 하나인 6구와 7구는 예로부터 귀족들의 저택(hotel)과 살롱이 모여 있던 상류층 지역인 쌩 제르멩 데 프레가 있는 곳으로, 사르트르와 보브와르가 즐겨 다녔다는 카페 되마고와 르 플로르, 또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인 쌩 제르멩 데 프레 성당 등 현대와 고전이 공존하는 부자 동네이자 멋진 동네이다. 그곳을 관통하는 총 2.25km에 달하는 기다란 일방통행로의 이름은 그르넬 가(한국 대사관은 그 길의 125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로, 그 도로의 입구격인 7번지는 27년째 수위 아줌마로 일하는 르네 미셸의 직장이자 집이 있는 7층짜리 고급 아파트가 들어선 곳이다. 이 고급 아파트는 3층과 4층을 제외하고는 한 세대가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부유층 아파트로, 한 집의 넓이는 약 400평방미터, 한 세대 당 2~4명이 사는, 말하자면 바다처럼 광활한 집에서 사는 상류층 거주자들의 고급 주택이다. 입주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가히 프랑스 정계, 경제계, 문화계의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라고 부를 만하다. 2층에는 프랑스 최고 권력기관인 국사원의 최고급 관료인 행정법원 판사인 브로이 씨네, 3층에는 사업가인 뫼리스 씨네와 로젠 씨네, 4층에는 외교관인 쌩 니스 씨네와 변호사인 바드와즈 씨네, 5층에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 비평가인 아르텡스 씨네, 6층에는 사회당 국회의원인 조스 씨네, 7층에는 무기상 팔리에르 씨네가 산다. 반면, 이 부자 아파트를 관리하고 청소하는 가난한 수위 아줌마인 르네는 15년 전 남편과 사별한 54세의 과부로, 자식도 없이 홀로 고양이(레옹)를 키우며 지낸다. “내 이름은 르네, 쉰 네 살이고, 고급 아파트인 그르넬 가 7번지 건물의 관리인 아줌마다. 나는 과부고, 못생겼고, 오동통하고, 발에는 못이 박혀 있고, 나를 혐오하는 자들의 말을 믿자면 아침엔 가끔 입에서 매머드 냄새가 풍긴다고 한다. 더구나 나는 사람들이 관리인 아줌마라는 범주로 고착시킨 사회적인 믿음과 아주 잘 부합하기 때문에 내가 이토록 글에 밝은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혼자 고양이와 살고 있고, 이 녀석의 특징이란 기분이 거슬리면 발에서 나쁜 냄새를 피우는 게 다인 게으른 큰 수고양이다. 이 녀석이나 나나 서로 같은 부류들과 강강술래를 하며 춤출 생각은 별로 없다. 항상 예의는 바르지만 싹싹하다고는 볼 수 없는 나를 사람들은 좋아하진 않아도 참아주긴 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들이 수위 아줌마라는 범주로 고착시킨 사회적인 믿음과 아주 잘 부합하기 때문이고, 그러니까 나는, 삶의 의미는 쉽게 해독될 수 있다고 하는 세계적인 거대한 환상을 돌리는 무수한 톱니바퀴 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녀의 일상은 출입자 감시하기, 우편물 전달하기, 마포로 현관 닦기, 길거리에 쓰레기통 내다놓기, 전단지 주워 모으기, 꽃에 물주기,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먹이 준비하기, 식사 준비, 신문 읽기, 음악 감상, 멋진 소설 하나를 읽기…, 그리고 포르투갈 출신 파출부인 마누엘라와 티타임 갖기(화, 목요일) 등이다. 사회적인 위계질서로 본다면 그녀는 부자들 틈바구니에서 빈자로 기생하는 삶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그런 사회적인 통념과 달리 그녀의 내면의 삶은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풍요롭고, 문학과 예술, 학문과 독서에 대한 애정은 물론, 뛰어난 지능과 삶에 대한 범상치 않은 식견마저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그녀의 자질구레한 일상은 이 예외적인 여자의 눈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틀에 박힌 저열한 그녀의 일상은 그녀의 내면의 풍요로운 삶과 조화하고, 결합하고, 충돌하고, 아울러 작용과 반작용을 일으키면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의미와 결과를 산출해내며, 그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빚어지는 만남과 에피소드, 드라마와 희비극, 심지어 진흙에서 개화하는 연꽃처럼, 그녀가 사랑하는 동백꽃으로 피어나는 사유의 즐거움마저 있다. 이 소설의 장점이자 흥미는 바로 이러한 일상의 심연 속에서 진주를 길어내는 작가의 역량에 기인한다. 그녀는 이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사랑하고, 누구와 가슴 깊은 이야기를 나눌까? 팔로마, 몇 달 후 자살을 결심한 12살의 이 천재 소녀는 이 아파트의 6층에 사는, 부유한 국회의원의 막내딸이다. 머리가 너무 뛰어나 아둔한 척하지만 학교에선 번번이 1등이다. 부모들과 세상 사람들, 특히 부모와 언니의 세계에 대한 무관심, 아름다움에 대한 무관심, 타인에 대한 무관심,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무관심 등등에 질려, 6개월 뒤인 13살이 되는 날, 아무도 없는 집에 불을 지르고, 그동안 엄마 서랍에서 훔친 수면제를 먹고 할머니 집에서 죽을 결심을 한 독특한 소녀다. “내 이름은 팔로마, 열 두 살이고, 그르넬 가 7번지의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 산다. 그러나 난 오래전부터, 내 마지막 종착점이 어른들의 삶의 공허함과 무능함, 곧 금붕어 어항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어떻게 내가 그걸 알았을까? 난 아주 영리하다. 심지어 아주 별나게 똑똑하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런 결심을 했다. 즉, 이번 학년이 끝날 때, 열세 살이 되는 오는 6월 16일에 난 자살할 것이다.” 일상에 대한 통렬하면서 기상천외한 소통이 이뤄진다 소설은 같은 공간에 사는 이 두 명의 독특한 존재들이 전혀 서로 만나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 둘 각자가 써내려간 일상의 성찰(세계, 존재의 의미, 아름다움, 사랑, 분노 등등)이 서로 교차하면서 처음에는 잔잔하게, 중간에서는 울고 웃게, 마지막 장에서 이 둘의 극적인 상봉, 뜨거운 애정과 관심이 감동 깊게 그려지는 거대한 공감의 스펙트럼을 펼친다. 그때까지 이들은 만난 적은 없지만 같은 뿌리, 같은 심연을 가진 동포처럼 공감하고, 공명하고, 같이 울고, 같이 분노하고, 같이 웃는다. 르네는 일상의 잡다한 잡무(우편물 정리, 공동구역 청소, 쓰레기통 정리, 민원 등등)를 특유의 박식과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서술과 유머러스한 꼬집기로, 팔로마는 특유의 예리함, 연역과 귀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그러나 결코 세상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는 깍쟁이 같으면서도 다 큰 어른처럼. 그러다가 요리 비평가 피에르 아르텡이 죽고, 그 집에 카쿠로 오주라는 일본인이 입주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이 부분은 저자의 일본 문화에 대한 조예와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으로, 오주는 교양 있고 박식하고, 더욱이 이 아파트에선 르네와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첫 입주 때부터 르네의 비범한 지적 능력을 간파, 그녀를 소스라치게 한다. 르네는 삶의 예상 밖의 계기를 맞이하고, 오주의 애정 공세가 펼쳐지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이를 거절한다. 드디어 팔로마와의 만남이 남아 있다. 이제 이야기는 두 사람에서 세 사람으로 급진전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슴 저미는 반전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고슴도치의 우아함》의 반응 1. 수상한 상들 2006년 \'조르주 브라상스 상\' (Prix Georges Brassens), 2007년 \'국제 로타리클럽 상\' (Prix Rotary International), 2007년 \'서점인 상\'(Prix des Libraires), 2007년 \'발 디제르 독자의 책 상\'(Vivre Livre des Lecteurs de Val d\'Isere), 2007년 루앙의 \'아르미티에르 상\'(Prix de l\'Armitiere, Rouen), 2007년 \'발 디제르 독자의 책 상\'(Vivre Livre des Lecteurs de Val d\'Isere), 2007년 남 브르타뉴 대학의 \'3월의 상\'(Prix \"Au fil de mars\", Universite de Bretagne Sud), 2007년 \'캉 시(市) 문학상\'(Prix litteraire de la Ville de Caen) 2. 프랑스 언론들의 반응 두 조용한 인물이 삶의 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고 신랄한 눈길을 보낸다. 세상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한 이 둘은 서로를 ‘영혼의 자매’처럼 이해하고, ‘순수미’와 ‘삶의 움직임 속에 있는 영원성’을 깊이 성찰한다. - 르 몽드- 바르베리는 삶의 작은 즐거움들, 간혹 모든 것이 흔들리는 이 순간들을 프루스트의 시공을 초월한 연민으로 관찰한다. 특이하고, 비상하며, 음악적인 문체로 쓰인 철학 콩트다. - 렉스프레스 -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이변이자 성공이다. 마음속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창작에 임하는 작가의 성실성은 더욱 놀랍다. 예술과 문학에 관한 멋진 조감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매혹시킨다. - 르 피가로 - 왜 그토록 서점인들과 독자들이 열광했는지는 책을 보면 안다. 이 책은 마라톤이다. - 파리 매치, 파리지앵 - 가히 ‘고슴도치의 프랑스’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작품의 질로 당당히 평가받은 최고의 소설이다. 프랑스 출판계의 이변이며, 6년에 걸친 숙성 끝에 탄생한 이 작품은 그 어느 소설보다 강한 포유류로 증명되었다. 파이프 오르간처럼 다양한 음역을 넘나드는 작가는 석학, 광대, 조롱, 감격, 논쟁, 신랄, 거기에 그녀 특유의 전염성 유머와 예상 밖의 돌발성, 이 소설을 읽으면 누구라도 울고 웃는다. 독서(Lire)는 웃음(Rire)이다. - 누벨 옵세르바퇴르 -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수업
성안북스 / 유현심, 서상훈 (지은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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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육아법유현심, 서상훈 (지은이)
유대인의 뛰어난 성과를 그들의 공부법이나 공부 문화를 아는 단순한 차원을 뛰어 넘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유대인과 유대인의 가정교육”에 집중한다.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이야기, 역사와 전통을 지켜가는 ‘유대인의 정신과 철학에 대한 배움과 이해’를 통해 유대인이 탁월한 성과를 낸 비결을 꼼꼼하게 분석해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받아들이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탁월함의 원동력으로 먼저 ‘결핍’을 꼽을 수 있다. 그들은 나라를 빼앗기고 멸시와 천대를 받은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이 고난을 절대로 잊지 않고 성장 동력으로 바꾸어 자녀들에게 역경을 이겨내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 유대인은 13세에 자녀들의 성인식을 치루는데 성인식 이후, 부모는 되도록 아이의 일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자신이 일에 관한 결정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대인은 자녀들이 아무리 어리더라도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의사 결정을 하는 습관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 형성을 매우 중요시한다. 이러한 부모와 자녀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자녀로 하여금 안정된 가정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또한 그들이 목숨 같이 지켜온 안식일과 율법, 아버지와 어머니의 권의를 지켜주는 문화에서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그들의 비결을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부모 수업, 왜 유대인인가? PART 01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수업│1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01 전세계에 미치는 유대인의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02 유대인의 탁월함에는 3가지 원동력이 있다 03 전 세계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 문화, 디아스포라 04 유대인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안식일 05 유대인 의식에 등장하는 중요한 상징 7가지 06 코셔 식사법으로 지켜낸 유대인의 정체성 07 결혼식에 담긴 유대인의 가정관 # 유쌤의 정리 노트┃부모수업 첫 번째,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에서 배우자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유대인들 PART 02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수업│2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하는 유대인의 자녀교육 01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1┃13세 이전까지의 교육과정 02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2┃밥상머리 교육과 베갯머리 교육 03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3┃기적의 공부법, 하브루타 04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4┃불굴의 도전 정신, 후츠파 05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5┃13세 성인식, 바르미쯔바 06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6┃ 세상을 개선시켜 나가야 하는 책임, 티쿤 올람 사상 07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7┃자선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 쩨다카 08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8┃유대인의 4차원 공부 방법 09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결 9┃이스라엘 최정예 부대, 탈피오트 # 유쌤의 정리 노트┃부모수업 두 번째, 유대인의 교육에서 배우자 PART 03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수업│3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이야기 01 유대인은 어느 나라 사람을 말할까? 02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왜 문제일까? 박스┃하브루타를 위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추천 영화 리스트 03 미국은 왜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할까? 04 사람들은 왜 유대 상인을 악독한 사람으로 묘사할까? 05 유대인들은 왜 사회적 비난을 받던 고리대금업에 종사했을까? 06 유대인의 경전인 토라와 탈무드는 어떤 책일까? 07 왜 회당(시나고그)을 유대인 생활의 중심이라고 부를까? 08 유대인들은 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을까? 박스┃하브루타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 관련 추천 영화 리스트 09 히틀러는 왜 6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였을까? 10 홀로코스트가 일어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일까? 박스┃하브루타를 위한 홀로코스트(나치 히틀러) 관련 추천 영화 리스트 │에필로그│부모로서 유대인에게 배울 점은 무엇일까? │부록│유대인의 절기표“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마다 왜 다시 유대인인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그들의 비결은 무엇인가? ‘하브루타 공부법’을 뛰어 넘어 유대인의 탁월한 성공에 대한 ‘근간’을 다룬 ‘진짜 유대인 이야기’ #유대인 #자선과기부 #쩨다카 #티쿤올람 #세상을바꾼다 #유대인의생활과문화 #유대인의정신과철학 #유대인의역사 알수록 흥미롭고 놀라운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역사를 통해 유대인의 가정 교육에서 그 비결을 배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새로운 인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새로운 가치창출력」 「상상적 사고력」은 이 시대 교육의 화두입니다. 이러한 때 ‘다시 유대인’ 이야기입니다. ‘유대인’은 시대마다, 중요한 이슈마다 등장하는 키워드입니다. 유대인은 ‘원래 우수한 민족이니까’, ‘유대인에게는 그들만의 공부 문화인 하브루타가 있으니까’ 등 우리는 그동안 어쩌면 유대인의 우수성에 대해서 그들의 ‘공부법만을 공부’하는 노력만을 기울이지는 않았을까요? 유대인의 질문과 토론 공부법으로 유명한 ‘하브루타’는 최근 우리 교육에 접목시키는 실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관심은 이제 단순한 그들의 ‘공부 방법’을 넘어 ‘유대인의 정신과 철학’을 배우고,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실천하는 운동(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폭넓게 수용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그들의 자선과 기부문화인 ‘쩨다카(나눔)’와 세상을 개선시켜 완성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티쿤 올람(세상을 바꾼다)’ 사상, 후츠파(담대한 도전 정신)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책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수업』에서는 유대인의 뛰어난 성과를 그들의 공부법이나 공부 문화를 아는 단순한 차원을 뛰어 넘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유대인과 유대인의 가정교육”에 집중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이야기, 역사와 전통을 지켜가는 ‘유대인의 정신과 철학에 대한 배움과 이해’를 통해 유대인이 탁월한 성과를 낸 비결을 꼼꼼하게 분석해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받아들이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책에서 “유대인 가정의 자녀교육”에서 그들의 뛰어난 성과에 대한 비결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지금 ‘유대인’ 이야기인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불확실하고 격변하는 현 시대에는 새로운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새로운 가치창출력」 「상상적 사고력」은 이 시대 교육의 화두입니다. 오랜 시간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하브루타 독서코치 양성, 전국의 학교 등 교육 현장 등에서 강의와 교육을 통해 밤낮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온 두 저자는 하브루타 공부법을 넘어 ‘유대인’ 자체에 공부하고 집중하면서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역사 속에서 유대인의 탁월함의 근간이 되는 유대인 가정의 자녀교육에서 비결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책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수업』에서는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역사이야기를 통해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종합 선물같이 ‘쏙쏙’ 담았습니다. 부모수업 첫 번째,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에서 배우자 유대인의 공동체 문화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안식일, 유대인 의식의 중요한 상징 7가지, 그들만의 코셔식사법으로 지켜낸 유대인의 정체성, 그들의 결혼식에 담긴 유대인의 가정관……. 유대인들의 탁월함의 원동력으로 먼저 ‘결핍’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나라를 빼앗기고 멸시와 천대를 받은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고난을 절대로 잊지 않고 성장 동력으로 바꾸어 자녀들에게 역경을 이겨내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13세에 자녀들의 성인식을 치루는데 성인식 이후, 부모는 되도록 아이의 일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자신이 일에 관한 결정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대인은 자녀들이 아무리 어리더라도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의사 결정을 하는 습관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 형성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이러한 부모와 자녀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자녀로 하여금 안정된 가정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밑바탕이 됩니다. 또한 그들이 목숨 같이 지켜온 안식일과 율법, 아버지와 어머니의 권의를 지켜주는 문화에서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그들의 비결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모수업 두 번째, 유대인의 가정 교육에서 배우자 유대인의 교육은 인지 교육이 아닌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고차원 교육’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어릴 때 사고력, 창의력, 관계력,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 유대민족의 역사와 전통 등 ‘고차원의 공부’를 하고 나면 과목 공부 같은 저차원 교육은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유대인들의 생각입니다. 자녀가 갖고 있는 독특한 달란트를 발견하고 키워 줄 수 있도록 부모들은 어릴 때부터 자녀의 관심과 호기심을 발현시킬 교육을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살기좋은 곳으로 바꾸는, 세상을 위해 어떤 공헌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으로 확장시켜갑니다. 유대인들은 가정교육을 중시해서 대부분의 교육이 가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유대인의 베갯머리 교육이나 밥상머리 교육은 이미 유명합니다. 이러한 유대인의 가정교육을 우리의 자녀교육에 어떻게 접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 그 비결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모수업 세 번째,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이야기 유대인의 뛰어난 성과를 그들의 공부법이나 공부 문화를 아는 단순한 차원을 뛰어 넘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유대인과 유대인 가정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이야기, 역사와 전통을 지켜가는 ‘유대인의 정신과 철학에 대한 배움과 이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유대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이란 어느 나라 사람을 말하는지, 미국의 트럼트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것이 왜 국제적으로 문제인지, 유대인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율법인 토라와 탈무드는 어떤 책인지, 히틀러가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는 무엇인지, 홀로코스트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인지 등. 유대인의 역사는 세계사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인에 대한 공부는 세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상식적이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통해 지금 유대인을 만나보세요! 부모수업 네 번째, 《부모수업 Q&A》, 《하브루타 토론 예시》를 통해 유대인 만나기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 역사, 정신과 철학 등을 배우면서 부모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는 코너인 《부모수업 Q&A》를 통해 유대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브루타 토론 예시》를 통해서는 부모가 접한 유대인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대화하면서 가정에서 자녀들과 재미있는 하브루타 토론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과학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때 불교가 할 수 있는 것
불광출판사 / 데이비드 로이 (지은이), 민정희 (옮긴이) / 2020.09.07
19,000원 ⟶ 17,1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데이비드 로이 (지은이), 민정희 (옮긴이)
팬데믹과 기후변화 그리고 인종차별, 젠더, 신식민주의 등 생태 사회적인 문제들이 인류의 존망을 위협하고 있다. 오늘날 개인이 경험하는 고통은 이런 사회 집단적인 측면에 더 큰 원인이 있다. ‘개인의 고苦’를 없애는 데 주력해온 불교는 집단의 고통에 대해 어떤 답을 주고 있는가. 한편 인간의 안전과 편리를 해결하며 눈부시게 발전해온 과학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코앞에 닥친 생태적 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어쩌면 과학에 대한 보이지 않는 맹신이 당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종교와 과학이 때로는 갈등하고 화합하며 오늘의 인류 문명을 있게 했다면, 위기의 시대에 종교가 할 일은 무엇인가. 또는 불교가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책은 현대 문명의 가치와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는 시대적 부름에, 불교철학자 데이비드 로이 박사가 제시하는 새로운 불교 행동철학을 다룬다. ‘에코다르마Ecodharma’로 명명된, ‘생태불교’의 핵심은 바로 ‘궁극의 깨달음은 사회적 실천에 있다.’라는 데 있다. 우리에게 당면한 생태?사회적인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는 이 책은,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명저이다. 서문 : 우리가 서 있는 벼랑 끝에서 우리는 돌아설 수 있을까 1. 기후변화가 문제인가? : 지구가 여섯 번째 대멸종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 2. 생태위기는 또한 불교의 위기인가? : 세상에 참여하는 것이 깨달음을 꽃피우는 최고의 방법 3.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우리는 자연에 돌아갈 필요가 없다, 우리가 바로 자연이다. 4. 모든 것을 성취한 우리는 왜 무엇을 할지 모르는가? : 개인의 고통에서 집단의 고통으로, 개인적 깨달음에서 집단적 깨달음으로 5. 너무 늦은 건 아닐까? : 너무 늦든 늦지 않든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6. 무엇을 해야 할까? : 개인적, 집단적, 제도적 행동 그리고 생태보살로 거듭나기 후기 : 우리는 제멋대로 낭비하는 탕아로 살 것인가? 무한한 보물을 물려받은 장자로 살 것인가? 부록 1. 이제 행동할 때 : 기후변화에 관한 불교 선언 2.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불교원리 16가지 3. 기후변화의 현실 받아들이기 : 간단하고 실천적인 조치들 4. 생태보살의 서원 5. 로키산 에코다르마 수행센터 팬데믹과 기후변화로 대변되는 전 지구적 생태위기! 불교는 과연 어떤 답을 줄 수 있는가 ★★★★★ 2019년 영성과 실천 분야의 최고의 책! ★★★★★ 이 행성의 지각 있는 존재와 생명체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크리스 이브스(작가) ★★★★★ 이 책은 불교 선종의 전통과 철저한 학문에 대한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기적절하고 절실히 필요한 목소리를 제공한다. -헨리 슈크먼(선 수행자, 시인) ‘개인의 고苦’를 없애는 데 주력해온 불교는 이제 ‘집단의 고통’에 대해 답해야 한다 역사상 현대 인류만큼 지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종種은 없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활동은 대기와 토양과 바다를 오염시키면서 그 성분과 기후를 변화시켰고 생태계를 파괴했다. 제때에 근본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간 종種은 멸종이 불가피할 정도로 오늘날 우리는 실존적 위기에 서 있다. 전 지구적 문제로 떠오른 생태 위기에 수많은 연구와 실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는 지금, 불교는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전통불교의 가르침은 우리를 개별적으로 각성하도록 돕고, 다른 존재와 상호의존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제 불교는 개개인을 어떻게 각성시켜서, 이 새로운 곤경에 대응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2,500여 년 전 붓다 재세 당시에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생태위기와 같은 구조적인 고통이 없었고, 전통불교의 가르침 또한 개인적 깨달음을 강조해왔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접근과 해석이 이제 새로워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선 수행자이자 사회적 참여불교 활동가로 서구에 잘 알려진 데이비드 로이는 ‘연기법緣起法’과 ‘공성空性’에 대한 이해, 즉 깨달음을 “우리가 다른 이들이나 지구와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달리 표현하면서 사회구조적인 고통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고통은 사회적·집단적 원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볼 때, 개인의 변화라는 길과 사회의 변화라는 길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세상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각성이 꽃을 피우는 방법이고, 명상과 같은 사색적 수행은 우리 행위의 바탕이 되어 그것을 영적인 길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바로 에코다르마ecodharma이다. 에코다르마는 불교 전통이 최근 전개하는 새로운 용어로, 생태적인 관심[eco]에 불교의 가르침과 그에 연관된 영적 전통[dharma]을 결합한 것이다. 에코다르마는 우리가 생태위기를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가르침의 측면들을 탐색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수행하는 방식에서 에코다르마가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지, 이 책은 자연에서 수행하고, 불교적 가르침의 생태적인 시사점을 탐구하며, 오늘날 요구되는 생태적 행동주의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기후변화는 빙산의 일각, 수면 아래 거대한 조각을 보라 최근의 코로나19와 기후변화는 물론 해양오염, 온난화, 토양 오염, 핵 사고, 방사성 폐기물 문제 등 환경재앙의 강도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드러난 면보다 바닷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부분이 훨씬 큰 빙산에 빗대어 봤을 때, 환경과 생태위기는 바다 위로 드러난 빙산일 뿐이다. 인종차별, 민족주의, 신식민주의, 젠더, 계급 등의 사회정의가 빙산의 아랫부분으로, 전 세계에 분열과 분쟁, 혐오를 불러오는 심각한 문제이다. 둘은 독립된 문제가 아니다. 환경적인 문제와 사회정의 문제는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불교적인 개념으로는 상호관계성 또는 상호의존성이다, 생태적 문제들이 대부분 인간사회의 불평등하고 계급적인 구조와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흑인들과 다른 사회적 약자들이 미국에서 쓰레기 매립장과 기타 오염지역 근처에 살아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전통불교의 가르침에서는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인적 차원에서 이해한다. 나의 고통은 나 자신의 업과 갈애와 무지에서 기인하므로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개인적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문명의 위기는 개인이 회피할 수 없다. 집단적이고 제도적인 이러한 고통은 반드시 집단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영적(靈的)이다. 이는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핵심이고, 여기에는 세계 속에 우리의 처지와 역할이 포함된다. 개인과 집단의 영적 깨어남이 없다면, 기술적 해법이나 경제적 해법 또는 정치적 해법이나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으로는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물론 이 모든 해법이 통합될 필요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요청된다는 점이다. 바로 이 지점에 불교가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불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방식을 새롭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의 불교 자체가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무상과 무아는 불교 자체에도 적용된다 현대 불교가 깨어나야 할 때 불교의 근본 가르침은 무상無常과 무아無我를 강조해왔다. 이 무상과 무아는 불교 자체에도 적용된다. 불교는 단지 붓다가 말한 것뿐 아니라 붓다에게서 비롯된 것들과 붓다에게서 비롯되어 곧 다른 문화와 교류하면서 발생지를 넘어 멀리까지 퍼져 나간 것들이기도 하다. 그 예로, 선불교는 대승불교와 토착적인 도교 사이의 상호교류 덕분에 중국에서 발전했다. 그러나오늘날 아시아의 불교 전통들은 세계화되고, 세속적이며, 과도할 정도로 기술화된, 어쩌면 자기 파괴적인 포스트모던한 세계에 스며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부 전통불교의 가르침은 개인의 사회적이고 생태적인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 영적인 목적이 개인의 구원에 있다면, 즉 고통과 집착과 무지의 이 세상으로 다시 윤회하지 않는 것에 목적이 있다면, 왜 우리는 여기서 발생하는 일들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만 할까? 하지만 그러한 내세 지향과는 달리, 현대의 대다수 불교인들은 초월적인 존재를 의심하며, 우주가 작동하는 방식인 윤리적 인과법칙으로서의 업業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그들은 불교의 길을 보다 심리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그들에게 불교는 정신적 고통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현세의 행복 증진을 위해 새로운 수행법을 제공하는 하나의 치료법인 셈이다. 이생을 벗어나는 데 목표를 둔 내세적 불교와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세속적인 불교는 북극과 남극처럼 정반대의 것으로 보이지만, 두 불교 모두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행보에는 무관심하다.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현세를 초월하려고 하거나, 현세에 더 잘 맞추려는 대신, 나 자신을 포함해서 세계를 다른 방식으로 깨닫고 경험하는 것이다. 이는 자아라는 인식, 혹은 더 정확히 말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세계 사이의 관계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이다. 명상은 우리의 자아를 구성하는 생각과 감정, 행동의 습관적인 패턴을 ‘내려놓게 함’으로써 자아를 해체시킨다. 동시에, 자아라는 우리의 관념은 가장 중요한 습관적 패턴을 변화시킴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재구성된다. 우리의 동기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들과 세계를 일상적으로 어떻게 인식하냐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이 경이로운 지구와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과 우리가 지구와 관계 맺는 방식 또한 재구성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는 개인으로서 다른 개인을 돕는 사회적 참여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생태위기와 사회정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의문투성이의 경제적이고 정치적 구조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볼 때, 개인의 변화라는 길과 사회의 변화라는 길은 실제로는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세상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각성이 꽃을 피우는 방법이고, 명상과 같은 사색적 수행이 우리 행위의 바탕이 되어 그것을 영적인 길로 변화시킨다. 내면(명상)과 외형(행동주의)의 수행을 실천하는 21세기 생태보살eco-bodhisattva 사회적이며 생태적인 참여에서 불교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올바른 판단과 선택, 행동에 대한 지침이다. 이러한 지침들은 보통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해되지만, 집단적인 형태의 참여적 실천과 사회적 변화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5계와 ‘사무량심’, 대승불교에서는 ‘육바라밀(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을 포함한 보살도를 강조한다.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행위의 실천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침들이 우리를 생태보살의 길에 들어서도록 안내한다. 사회참여는 개인의 정신적 평화에 초점을 맞추어 온 전통적인 가르침 때문에 많은 불교인들에게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사회적 행동에 전념해온 사람들은 피로와 분노와 우울 그리고 에너지 소진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면(명상)과 외형(행동주의)의 두 가지 수행이 조화롭게,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 두 가지 수행의 결합은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실천, 참여하게 한다. 이러한 행동주의는 또한 명상하는 이들이 자신의 심리상태에 사로잡히는 덫을 피해서 깨달음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세상의 문제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의 영적 수행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행의 핵심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생태보살eco-bodhisattva에 의해 길러진 통찰력과 고요함은 불교행동주의의 가장 특징적인 것을 지탱해주는데, 그것은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다. (절망적인 예측에도 불구하고 지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실천하는 태도) 보통 무책임한 태도 혹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의 임무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보살도이다. 결과가 행위를 결정하지는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한 일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생태적 위험에서 벗어날 티핑 포인트를 지나친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의 문명은 영 희망이 없는 게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희망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노력은 지구에 주는 우리의 진심 어린 선물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불교인들이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불교는 지금의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종교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은 인류가 직면해온 거대한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불교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불교원리 16가지 1. 생명 존중: 이 시점부터 기후 붕괴는 인간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우리 인간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어떤 생명이 생존하고 번성하는가와 어떤 형태로 어떤 장소에 있는가가 결정될 것이다. 2. 다른 이들을 돕는 데서 오는 행복: 우리 개인의 가장 커다란 행복은 우리가 서로 나누고 도와줄 때 온다. 예컨대, 많은 사람이 자연 재해 후 이웃들을 본능적으로 돕는다. 이는 이타주의와 타인을 도우려는 본능이 우리의 유전자에 내재해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타주의를 키우고 기후 붕괴에 의해 적어도 맨 먼저 가장 심한 타격을 입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이타주의를 적용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날 만연한 탐욕과 자기중심성에 반대된다. 3. 집착하면 고통을 겪는다: 행복의 본질은 집착을 내려놓고 남을 돕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원칙은 이제 모든 공공정책에서 강조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4. 윤리적 명령: 모든 존재는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고, 이타주의에 헌신하며 다른 이들에 대해 자비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5. 상호연관성과 상호의존성: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자연을 대상화하지 말고 동류의식을 통해서 개별적 자아(에고ego)라고 하는 믿음을 극복해야 한다. 심지어 우리는 다른 이들과 분리된 개별적 자아라는 망상을 내려놓음과 동시에 인류가 나머지 다른 생물권과 분리되어 있다는 망상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와 지구의 상호의존성은 우리가 지구의 행복을 대가로 우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의 생태계가 아프면 우리의 몸과 사회도 아프다. 6. 버리기, 단순함: 기후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들에 대한 집착을 기꺼이 버리고 더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7. 고성제와 집성제 사이의 관계와 어려운 상황을 다룰 방법을 배우는 능력: 우리가 자초한 기후붕괴로 상징되는 우리의 고통, 그리고 이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있어야 한다. 동시에 이 기후붕괴의 상태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두려움과 절망을 꿰뚫는 실천을 준비해야 한다. 8. 깨달음의 수단으로서 고통을 받아들이기: 기후붕괴가 야기한 고통은 우리의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실수로부터 배우고 크게 각성할 전례 없는 기회를 인간에게 제공한다. 그것은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특별한 기회다. 우리는 행복해질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꼼짝 못 하고 있는 것보다 ‘보살피고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 우리는 지금은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고, 집착하기보다는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 9. 내면과 외면,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혹은 제도적인 것)의 상호연관성: 기후 붕괴는 문제의 근원을 이해할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제의 근원은 우리의 마음이 작용하는 방식과 그러한 패턴들이 어떻게 집단적이고 집단적/제도적인 관행과 정책 속에 내재되어 있는가와 관련된다. 이 인식은 결국 새로운 제도적 관행과 정책을 만들어낼 새로운 사고방식과 대응방식을 마련할 수 있다. 10. 다양성과 정의 문제의 관계: 다르마의 원리와 이야기는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과 정의 문제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기후위기를 만들어낸 개별성 등에 대한 믿음은 또한 사회적 불공평과 배척을 낳는다. 유색인종과 기타 소외된 집단이 포함되어야 한다. 11. 사회변화의 대리인으로서 불교: 불교의 원리는 우리를 삶에서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삶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붓다는 자신의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불교가 오늘날에도 의미 있으려면 오늘날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상황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2. 아디따나Adhitthana 또는 결심: 지금 우리는 결단력을 가지고 결정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에 참여할 것을 요구받고 있으며 다르마를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견뎌낼 수 있음을 자각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13. 이처럼 고귀한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기회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은 드물고 고귀한 일이며 관리자로서 행동해야 할 드문 기회를 받았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인간은 파괴의 원천일 뿐 아니라 위대한 선의 원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14. 사랑이 가장 위대한 동기부여자다: 가장 깊고 가장 강력한 행동은 이 지구와 서로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더 많은 사람이 지구와 연결될수록, 그렇게 해서 지구와 더 많은 사랑을 느낄수록, 그들의 마음이 피해를 막기 위해 움직일 가능성은 더 커진다. 따라서 아이들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삶에 대해서 무엇을 사랑하고 기후붕괴가 심해질 때 무엇을 잃을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5. 교단, 그리고 기타 사회적 지원 형태가 핵심이다: 기후 붕괴의 현실은 많은 사람에게 엄청난 충격이므로, 싸움과 탈출과 꼼짝도 못 하는 대응방식을 최소화하거나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다른 이들의 지지를 얻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혼자라고 느끼지 않고 절망을 극복할 수 있으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여정을 함께 헤쳐가야 하고 우리의 어려운 대응과 긍정적인 경험을 단체와 지역사회 내에서 공유해야 한다. 16. 보살 : 보살은 내면의 깊이를 더하고 타인들을 돕는 데 헌신하는 이의 통합된 이미지이며, 우리 시대를 위하여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의 모습이다.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직감하며, 우리를 정신차리게 하는 세계 지성인의 놀라운 예언들! 데이비드 로이는 저서에서 적절한 인용구를 즐겨 쓰며, 자신의 논리적 주장에 풍부함을 더한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표현된 통찰은 자세한 설명보다 때로는 더 깊은 사유로 이끈다. 이 책에서도 각 장 도입부에 세계적인 작가, 시인, 학자, 운동가의 말을 인용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생태 위기에 둔감한 이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할 문장을 소개한다. 생태위기에는 강조해야 할 또 다른 측면이 있다. 나는 이미 몇 차례 그것에 대해서 암시했다. 그것은 환경적인 문제와 특히 인종차별, 민족문제, 신식민주의, 젠더, 계급이라고 하는 사회정의 문제의 ‘교차점’에 관한 것이다. 교차성에 관한 논점 - 보다 불교적인 개념으로는 상호관계성 또는 상호의존성이 될 것이다 - 은 내가 조명했던 생태적 문제들이 대부분 인간사회의 불평등하고 계급적인 구조와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흑인들과 다른 사회적 약자들이 미국에서 쓰레기 매립장과 기타 오염지역 근처에 살아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5억 명의 생활 방식이 배출하는 탄소는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고통을 감내하는 반면 이들은 자신들의 부를 이용하여 기후위기의 악영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전통불교의 가르침은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해한다. 나의 고통은 나 자신의 업과 갈애와 무지에서 기인하므로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개인적이다. 우리의 위태로운 상황으로 볼 때, 문명의 위기라는 생각은 ?집단적이고 제도적인 고통은 반드시 집단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불교로서는 생소하지만 그렇다고 회피할 수도 없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영적이다.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바로 그 핵심이고, 여기에는 세계 속에 있는 우리의 처지와 역할이 포함된다. 생태위기는 지구가 우리에게 “깨어나지 않으면 결과는 고통”이라고 이야기하는 방식이 아닐까. 개인들이 쉬면서 수행할 수 있는 인기 높은 명상센터들에는 상당히 많은 돈이 몰리지만, 사회적이고 생태적인 불교의 가르침을 제공하는 조직들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이 사회적 참여불교가 실패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면에서 그것은 불교의 성공에 따르는 의도치 않은 결과로 볼 수 있다. 교도소 활동, 호스피스 케어, 노숙자 식당 운영 등 몇 가지 형태의 봉사는 현재 불교의 길 일부분으로, 때로는 중요한 부분으로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봉사는 평범한 개인이 다른 개인을 돕는 것임에 주목하자. 나는 지난 세대의 불교인들이 강에 빠진 사람을 끌어올리는 데 훨씬 나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왜 그렇게 물에 빠진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는지를 질문하는 것에 미숙하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 : 오븐팬 하나로 간단하게 만드는 디저트 35
참돌 / 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 2019.10.10
5,400원 ⟶ 4,860원(10% off)

참돌건강,요리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폭신하고 촉촉한 스펀지 시트 두 종류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를 소개한 책이다. 투명한 용기에 크림, 과일, 스펀지 시트를 담아 만든 아기자기한 매력의 트라이플, 큼지막하게 자른 재료를 켜켜이 쌓아 올려 먹음직스러운 스퀘어케이크, 부드러운 시트를 둥글게 말아 색다르게 즐기는 롤케이크 등 모양도 맛도 제각각인 케이크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보자.02 들어가며 06 오븐팬으로 굽는 스펀지 시트는 참 간편해요! 08 스펀지 시트만 있으면 다양한 케이크를 손쉽게! 11 이 책에서 사용하는 두 가지 기본 시트 12 제누아즈 시트 14 비스퀴 시트 16 이 책에서 사용하는 오븐팬에 대하여 Chapter 1 TRIFLE 트라이플 18 시트러스와 요거트크림의 트라이플 22 블루베리와 치즈무스의 트라이플 24 라즈베리와 화이트초콜릿크림의 트라이플 26 오렌지와 커피 젤리의 티라미수풍 트라이플 28 캐러멜 바나나와 커스터드크림의 트라이플 30 사과 콤포트와 사워휘핑크림의 트라이플 32 포도 젤리와 화이트와인크림의 트라이플 34 무화과와 망고, 두유 판나 코타의 트라이플 36 블랙체리와 가나슈의 트라이플 36 금귤과 가나슈의 트라이플 Chapter 2 SQUARE CAKE 스퀘어케이크 40 딸기 쇼트케이크 44 멜론 쇼트케이크 45 수박 쇼트케이크 48 복숭아와 마스카르포네크림의 쇼트케이크 50 귤 비스퀴 샌드위치 50 감 비스퀴 샌드위치 52 무화과와 스파이스 티의 쇼트케이크 54 살구와 버터크림의 프티 푸르 56 오페라풍 스퀘어케이크 58 까망베르크림의 큰 부쉐 Chapter 3 ROLL CAKE 롤케이크 62 딸기를 통째로 넣은 롤케이크 63 여러 가지 과일을 넣은 롤케이크 66 캐러멜 사과롤 68 은은한 유자향의 부쉬 드 노엘 70 통나무형 블루베리 쇼트케이크 74 말차 연유롤 76 몽블랑롤 78 얇게 만 시나몬 팥롤 Chapter 4 P?TE BRIS?E 파트 브리제 시트 82 사과 타르트 83 호박 타르트 84 파트 브리제 시트 만들기 86 마롱크림의 커피 타르트 MERINGUE 머랭 시트 88 파블로바 89 코코넛 프티 파블로바 90 머랭 시트(파블로바 시트) 만들기 92 바슈랭 94 소르베 샌드 COLUMN 칼럼 38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60 버터크림 만들기 80 오븐팬으로 시폰 시트 만들기매일매일 달콤한 케이크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 오븐팬 하나로 10분이면 만드는 스펀지 시트를 활용한 케이크 레시피 35가지가 알차게 담긴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를 확인하세요.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는 폭신하고 촉촉한 스펀지 시트 두 종류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를 소개합니다. 투명한 용기에 크림, 과일, 스펀지 시트를 담아 만든 아기자기한 매력의 트라이플, 큼지막하게 자른 재료를 켜켜이 쌓아 올려 먹음직스러운 스퀘어케이크, 부드러운 시트를 둥글게 말아 색다르게 즐기는 롤케이크 등 모양도 맛도 제각각인 케이크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오븐에서 10분이면 만드는 시트를 기본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해 장식하면 나만의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달콤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케이크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집에서 직접 손쉽게 만들어보세요. 그동안 맛있는 케이크를 유명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에서만 즐기셨나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먹는 건 너무 번거롭고 어렵다고 여기지 않았나요?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는 집에서도 매일 색다른 케이크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에도 케이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달걀, 설탕, 밀가루만으로도 폭신폭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스펀지케이크는 실패할 확률이 없도록 반죽을 오픈팬으로 얇게 구워 만들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베이킹을 해본 적이 없어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트라이플, 스퀘어케이크, 롤케이크, 타르트, 파블로바 등 직접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케이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를 먹어야겠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스펀지 시트의 장점 1) 특별한 틀을 사용하지 않아요. 오븐에 들어 있는 팬을 사용해 다른 파운드틀이나 원형틀이 필요하지 않아요. 2) 굽는 시간이 짧아요. 굽는 시간은 짧으면 7분, 길어도 12분 정도로, 실패할 일이 없답니다. 3) 모양을 내 마음대로! 네모난 스펀지 시트를 자르거나 포개서 다양한 모양으로 응용할 수 있어요. 4) 냉동 보관할 수 있어서 미리 만들어 둬도 돼요. 두께가 1~2cm여서 금방 자연해동 되니 언제든 케이크를 구울 수 있어요.
행복한 미래를 위한 노후설계
밥북 / 임명희.이승원.오세정 지음 / 2018.01.10
18,000

밥북소설,일반임명희.이승원.오세정 지음
아무런 준비 없는 노후의 삶이 제목 그대로 행복한 미래가 되도록 빈틈없고 실행 가능한 노후설계에 대하여 알려준다.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시니어들이 질 높은 노후의 삶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 적응과 자세까지 노후 전반의 문제를 세밀하게 짚어준다. 구체적으로 은퇴 이전 준비할 사항, 은퇴 후 맞닥뜨리는 사회·심리적 문제, 인간관계, 재무, 신체 및 정신건강, 여가 활용과 주거 문제 등, 자신의 노후를 현명하게 대비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머리말 제1장 행복한 은퇴를 위한 준비 1. 은퇴 후 행복의 조건/2. 100대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3. 은퇴준비는 일찍 할수록 노후가 행복해진다/4. 은퇴 후 전직하려면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5. 회사에만 올인하면 노후는 무기력해진다/6. 직장이란 온실에서 탈출해야 비바람도 이겨낼 수 있다/7. 퇴직 후에 새로운 일을 하려면 박수칠 때 떠나자/8. 성공한 노후는 현직에서 준비한다 제2장 은퇴 후에 나타나는 현상 1. 당신의 은퇴 후 모습은?/2. 건강을 잃게 만드는 퇴직 후유증/3. 만병의 원인 은퇴 스트레스/4. 배우자를 병들게 하는 은퇴증후군/5. 은퇴 후 찾아오는 불청객 4가지 고통 제3장 노후에 행복한 삶을 위해 할 일 8가지 1.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새 친구를 잘 사귄다/2. 건강 유지에 신경을 쏟는다/3. 자산관리를 잘한다/4. 주거문화를 변화시킨다/5. 여가를 즐긴다/6. 시대의 변화를 인식한다/7.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한다/8. 마음을 잘 다스린다 제4장 경제적으로 대비하라 1. 돈은 행복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절대적이지 않다/2.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3. 연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4. 은퇴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5. 은퇴자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6. 맞벌이 은퇴자는 충격도 2배다/7. 튼튼한 재무설계가 안정된 노후를 보장한다 제5장 주택은 어떻게 할까? 1. 한국의 주택보급과 관리/2.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실버타운을 고려하라/3. 노년기를 위한 공동주택 시니어 코하우징 제6장 건강관리로 노화에 대비하라 1. 늙음에 대한 자각/2. 노화의 원인/3. 노화의 증상/4. 장수의 비밀/5.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들/6.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7. 젊음을 유지해주는 안티에이징/8. 장기 교환 시대가 열렸다/9. 줄기세포가 노화를 막아줄 것인가?/10. 언제까지 성관계를 할 수 있을까?/11. 노년에 좋은 운동 제7장 외로움에 대비해야 한다 1. 부모를 모시는 자녀가 없어진다/2. 현대판 고려장이 늘어난다/3. 천덕꾸러기가 된 외톨이 할아버지/4. 사회의 진정한 약자 할머니/5. 노인에게 생기는 심리적 좌절/6. 고독사가 증가한다/7. 노인 자살률이 증가한다/8. 불청객 황혼이혼/9. 황혼이혼을 줄이는 4가지 보약/10. 노인 우울증을 극복하는 노하우/11. 웰다잉 교육의 비전과 필요성 제8장 세상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1.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어렵다/2. 직업의 변화가 세상의 변화를 가져온다/3. 효도를 하는 마지막 세대이면서 버림받는 첫 세대가 된다/4. 부양료 청구 소송이 증가한다/5. 노인 복합문화공간이 증가할 것이다/6. 노인용품이 뜰 것이다/7. 노인 해외여행이 증가한다/8. 노인 화장품이 일반화된다/9. 노인 성형이 뜬다 제9장 도전하는 삶이 행복을 가져온다 1. 도전에는 정년이 없다/2.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한다/3. 1년만 투자하면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다/4. 실패는 경험이다/5. 잠재능력이라는 거인을 깨우자/6. 도전 속에 기회가 있다/7. 적극적으로 행동을 바꿔라/8. 평생 학습인이 되자 제10장.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1. 여가 활동은 의미가 있어야 한다/2. 은퇴 후의 여가 어디서 보내나?/3. 자원봉사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4. 평생직업을 가져야 한다/5. 은퇴 후에 어떤 일을 하지?/6. 고령친화산업에 관심을 가져라/7. 창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8. 성장하는 도시락 배달업/9. 노인 기능성 게임 사업이 뜬다/10. 코치라는 직업을 선택하라/11. 노년기에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제11장. 행복한 미래를 위한 노후설계 1. 노후설계의 필요성과 목적/2. 노후설계 전문가의 역할/3. 노후설계의 목표 & 7원칙/4. 행복한 노후설계에 필요한 프로그램/5. 노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시설/6. 성공적인 노후 부록 1 꿈을 이루게 만들어준 노후설계사/부록 2 미리 준비한 행복한 나의 노후 참고 문헌·참고 사이트<빈틈없는 노후설계가 행복한 미래를 결정한다> 80대, 90대를 넘어 100대 시대가 열렸다. 늘어나는 수명만큼 노후설계가 이뤄져야 정년 이후 30~40년이 행복할 텐데 현실은 그러질 못한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노후설계>는 아무런 준비 없는 노후의 삶이 제목 그대로 행복한 미래가 되도록 빈틈없고 실행 가능한 노후설계에 대하여 알려준다.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시니어들이 질 높은 노후의 삶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 적응과 자세까지 노후 전반의 문제를 세밀하게 짚어준다. 구체적으로 책은 은퇴 이전 준비할 사항, 은퇴 후 맞닥뜨리는 사회·심리적 문제, 인간관계, 재무, 신체 및 정신건강, 여가 활용과 주거 문제 등, 자신의 노후를 현명하게 대비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책은 시니어들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보내는데 지침서(指針書)로 충분하고, 누구나 맞이할 수밖에 없는 시니어가 아니라도 노후설계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행복한 노후가 이뤄지길> 가족·부모·시니어 등의 행복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저자는 OECD 국가 중 저출산과 고령화 노인빈곤율 등에서 한국이 부끄럽게도 최상위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무엇보다 노후가 안정되고 행복해야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저자들은 지금껏 자신들이 연구하고 강의한 내용을 모아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 등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은퇴 전이든 은퇴 후든 누구나 지금까지의 자기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빈틈없는 계획과 실행으로 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해야 한다. 이 책이 행복한 노후를 만들고 설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미국 초등학교 확실하게 알고 가자
사람과사람 / 심양섭 저 / 2003.01.20
16,000

사람과사람학습법일반심양섭 저
다 자란 후의 4년 영어공부봐 어릴때의 1년 현지체험이 훨씬 효과적이다. 어린자녀가 미국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영어공부에 자신감과 의욕, 흥미를 갖게 하는 비결은 무엇일가. 성공과 실패는 확실한 정보와 철저한 준비가 만든다. 미국 초등학교의 수업내용과 방식, 교내생활등을 총망라한 책.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동반유학을 떠나는 학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 미국인도 잘 모르는 진짜 미국 초등교육현장의 모든 것을 발로 뛰며 체험으로 기록한 최신 가이드북!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11 책임을 강조하는 열린 교육/18 아이가 벌을 받았어요/26 만일 부당한 처벌을 ㅂ다았다면/38 칭찬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들/46 성적표를 제대로 들여다보려면/52 . . 우수반이냐 영재프로그램이냐/328 학교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학부모들/336 미국인 엄마가 자녀에게 바라는 것/342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350해마다 교수, 연구원, 언론인, 변호사, 공무원, 회사원 등 수백 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미국 연수를 간다. 대개 가족을 동반하는데, 특히 초 중등학생이 있는 사람은 자녀의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로 여겨 데리고 가기 일쑤다. 미국에서도 한국인 학부모들, 특히 엄마들의 교육열은 유별나다. 좋은 학교에 보내려고 애쓰고, 영어가 서투르면 미국인 과외교사를 붙여 배우게 한다. 한두 해의 짧은 기간에 10년 유학의 효과를 올리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의욕을 낸다. 그러나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녀를 위해 활동하는 수준은 의욕만큼 높지 않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데다가 미국의 교육환경이 우리와 사뭇 다르기 때문에 선뜻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미국인 학부모들이 학교나 학부모 모임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석하고 수업 현장이나 소풍, 현장학습 등에서 활발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것과는 극히 대조적이다. 지금은 아이들 스스로 유학을 희망하는 시대이다. 특히 1997년 초등학교 정규 교과목에 영어가 포함되면서 불기 시작한 영어조기교육 붐으로 종전보다 훨씬 많은 초 중등학생들이 미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에는 유학 시기와 학교 선택, 입학절차 등에 관한 유학 안내만 있을 뿐 미국 초등교육의 현장체험서 하나 변변한 게 없다. 어린 자녀가 낯선 학교생활과 수업방식에 자신감과 의욕, 흥미를 갖게 하고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로서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정보나 안내서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점에서 일년이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교육청과 학교의 거의 모든 회의나 행사에 참여하고 학급대표 학부모로서 소풍, 현장학습, 축제 등 기회가 닿는 대로 자원봉사를 마다하지 않았던 경험을 토대로 미국 초등교육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한 저자의 노력은 무척 돋보인다고 하겠다. 특히 아들의 신통치 않은 성적표와 벌 받은 기록 등을 그대로 공개한 점은 읽는 이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 책은 언론인 출신의 아빠가 아홉 살짜리 아들의 학교생활을 보살피면서 수업현장을 일일이 쫓아다니며 기록한 현장보고서이다. 너무나 꼼꼼하게 들여다봤다는 점에서 \'미국인도 잘 모르는 미국 학교생활 현장보고서\'란 부제가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 특히 교육학자가 아닌 학부모의 눈, 그것도 취재기자를 방불케 하는 글이어서 일반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이고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가에 전혀 손색이 없다. 흔히 우리는 미국 학교교육이 자율적이고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만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모른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우리가 개론적으로만 알고 있는 그 속내를 여과 없이 드러내주고 있다는 점이다. 교과과정과 수업방식, 성적평가, ESL수업과정, 반 편성과 좌석배치, 숙제, 방과후 프로그램, 스쿨버스, 점심, 동아리활동, 규칙, 가정통신문, 담임교사와의 만남, 여름캠프, 파티와 축제, 기금모금 행사 등 모든 것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 담임교사와의 면담이나 자녀의 성적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 숙제지도 요령, 여름캠프 선택방법 등에 관한 미국 교육전문가들의 조언도 곁들이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을 읽으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위해 학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저자는 미국인 학부모들의 경우, 학교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하는데, 한국인 학부모들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이 자녀를 위해 좋다고 권고한다. \"한국인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를 할 경우 영어가 서툴더라도 큰 환영을 받는다. 미국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일은 전혀 어렵지 않다. 한복이나 장고를 보여주고 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젓가락 사용법도 가르쳐주면 아이들은 대단히 좋아한다.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는 어머니를 보는 자녀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등 더욱 큰 것을 얻는다.\"(본문 341쪽) 저자는 또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고 영어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도록 지도할 것을 권하면서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미국에서 생활한지 반년이 되어도 아이의 영어가 제자리걸음인 듯했는데, 7개월째부터 갑자기 좋아졌다. 단어를 가지고 문장 만들기 숙제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대로 거의 완벽한 문장이었다. 놀라움 그 자체였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아마도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매일 15∼30분씩 읽었던 것이다.\"(본문 72쪽) 그래서 이 책에는 부록으로 미국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인 이른바 \'AR독서퀴즈 도서목록\' 1757권을 수록해 놓고 있다. 여기서 \'AR\'이란 학년별 도서목록을 정해 놓고 그 중에서 골라 읽은 뒤, 컴퓨터로 독해력을 보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끝으로 저자는 미국 초등교육의 장점과 문제점에 대해, 그리고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인 학부모들이 억울한 일이나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의 반론을 제기하는 방법, 집단따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할일 등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초등교육을 특징을 ① 재미있는 학습방법 ② 일방적 수업이 아닌 대화식 토론식 수업방식 ③ 많은 것을 가르치기보다 한 학기에 한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교과과정 ④ 기초와 원리 중심의 교육내용 ⑤ 실용적인 학습 등으로 분석하고 그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기록한 대목은 우리 교육계에서도 눈여겨 볼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주한인교회사
쿰란출판사 /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 (지은이) / 2023.04.01
4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 (지은이)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출간한 《미주한인교회사》(1903~2023년)는 미주 한인 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뿐 아니라 200주년을 향한 비전을 바라보게 하는 도전이 될 것이다. 하와이에서 시작되어 50개 주로 뻗어나간 미주한인교회의 역사를 담기 위해 최초로 세워진 교회를 찾는 일에서부터 취재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 작업을 거쳐 이번 교회사가 완성되었다. 이는 50개 주 최초 교회사 집필자들과 26개 한인 교단사를 정리하고 기록해 주신 목사님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또 여러 자문위원과 감수위원의 수고와 협력으로 이민 교회사는 가능한 한 정직하고 균형 있는 안목으로 기술되었다. 이 책은 미주 한인 이민 교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과거 역사를 재해석하고 조명해 봄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계획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발행인 인사말_ 박희민 목사 KCMUSA 이사장 부이사장 인사말_ 민종기 목사 KCMUSA 부이사장 출판위원장 발간사_ 조명환 목사 미주한인교회사 출판위원장 PART I | 초기 미주한인교회사(1903년~1970년) / 김홍기 박사 들어가는 말 I .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03년) II . 하와이 올리브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03년) III .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03년) IV. LA한인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04년) V.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05년) VI . 라성한인연합장로교회의 창립(1906년) VII . 다뉴바한인장로교회(북장로교)의 창립(1912년) VIII .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창립(1919년) IX . 리들리한인장로교회(북장로교)의 창립(1919년) X . 뉴욕한인교회의 창립(1922년) XI . 와싱톤한인교회의 창립(1951년) XII . 보스톤한인교회(PCUSA)의 창립(1953년) XIII . 미주한인교회와 독립운동(1920-1930년) XIV. 미주한인교회와 문화계몽운동(1930-1945년) XV. 신앙공동체로서의 미주 한인 교회(1945-1970년) XVI . 미주 한인 교회의 독립운동과 회고의 빛에서 본 통일운동 전망 나오는 말 PART II | 부흥의 꽃 피우며 미 전역으로 퍼진 한인 교회사 (1970년대~현재) / 조명환 목사 들어가는 말 I . 한인 교회와 한인 사회•김찬희 박사 II . 미주 한인 교회의 성장과 정착 시기(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III . 1970년대 이후 각 지역 교협이 결성되다 IV. 연합부흥회 및 영성집회가 활발해지다 V. 1990년대 미주 한인 사회와 미주 한인 교회 VI .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사역이 전개되다 VII . 영적 성장을 위한 세미나 및 교재와 영성 프로그램 VIII . 예배와 믿음의 고백: 크리스천 찬양과 문학사역 미주 한인 교회 음악사•진정우 박사 미주 기독교 문인단체의 역사•백승철 목사 IX . 선교: 한인 교회의 중심 관심사가 되다 북미주 한인 교회의 세계선교•이승종 목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주 한인 교회들의 단기선교 분석과 전망•김정한 박사 X . 활발해진 크리스천 미디어사역 미주 한인 기독방송의 어제와 오늘•남철우 목사 미주 한인 기독언론사의 발자취•박준호 박사 XI .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회고와 전망 1세대 목회자가 본 하와이 이민 110주년•박희민 목사 XII . 2000년대 이후 미주 한인 교계 나오는 말 PART III | 50개 주 최초 한인교회사 Alabama 헌츠빌한인제일침례교회•박윤기 목사 Alaska 앵커리지제일한인장로교회•유승현 목사 Arizona 아리조나한인장로교회•조용호 목사 Arkansas 생수교회•오윤희 목사 California LA연합감리교회•이창민 목사 Colorado 한인기독교회•송병일 목사 Connecticut 하트포드한인교회•최운돈 목사 Delaware 델라웨어한인감리교회•송종남 목사 Florida 탬파한인침례교회•황의상 목사 Georgia 아틀란타한인교회•정해군 목사 Hawaii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한의준 목사 Idaho 아이다호한인장로교회•정은표 목사 Illinois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 Indiana 인디애나폴리스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이기채 목사 Iowa 디모인한인연합감리교회•이병훈 목사 Kansas 캔사스순복음교회•김경민 목사 Kentucky 루이빌제일한인침례교회•김민수 목사 Louisiana 뉴올리언즈한인장로교회•노용승 전도사 Maine 무지개연합감리교회•이길표 목사 Maryland 워싱톤한인침례교회•박영호 목사 Massachusetts 보스톤한인교회•이영길 목사 Michigan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주광우 목사 Minnesota 미네소타연합감리교회•백승범 목사 Mississippi 미시시피잭슨한인교회•장기원 목사 Missouri 세인트루이스한인소망교회•강원용 목사 Montana 한미연합교회•정 부 목사 Nebraska 오마하한인장로교회•이조연 장로 Nevada 라스베가스제일장로교회•장기상 장로 New Hampshire 그린랜드연합감리교회•한상신 목사 New Jersey 뉴저지제일한인교회•강상석 목사 New Mexico 앨버커키한미침례교회•윤성열 목사 New York 뉴욕한인교회•이용보 목사 North Carolina 노스캐롤라이나한인교회•채 건 장로 North Dakota 그랜드폭스한인소망교회•석성유 목사5 Ohio 클리블랜드한인장로교회•임병회 목사 Oklahoma 오클라호마한인제일장로교회•백종석 목사 Oregon 포틀랜드영락교회•박성하 목사 Pennsylvania 필라델피아한인장로교회•고 오기항 목사 Rhode Island 로드아일랜드제일한인교회•노용환 목사 South Carolina 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교회•김동영 목사 South Dakota 수폴스한인교회•남영식 목사 Tennessee 내쉬빌한인교회•김찬희 박사 Texas 달라스연합교회•이요한 목사 Utah 유타한인장로교회•한만식 목사 Vermont 버몬트한미연합감리교회•구정훈 목사 Virginia 와싱톤한인교회•박영환 장로 Washington 시애틀형제교회•권 준 목사 West Virginia 모건타운한인교회•박태석 목사 Wisconsin 라이프크릭교회•문성호 목사 Wyoming 샤이엔한인장로교회•조윤각 목사 PART IV | 한인 교회들이 소속된 한인 교단사 구세군 한인 교회 •이주철 사관(구세군 나성교회) 국제포스퀘어복음교회 한인교구 •육기드온 목사(소금과빛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 자치연회(KMC)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허종수 목사(한마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PCIGA) •김종옥 목사(예장 국제총회 상임총무)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 •한선희 목사(이단대책위원장)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 총회 •이유신 목사(현 NCKPC 역사위원) 미국장로교(PCA) 한인교회협의회 •박상목 목사(가주 주님의교회 은퇴) 미연합감리교회(UMC) 한인전국연합회 •한상신 목사(그린랜드연합감리교회 은퇴) 미주복음주의장로교회 총회(KEPCA)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 미주성결교회(KECA)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미주한인나사렛성결교회 •이계선 목사(LA 찬양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오세훈 목사(세계소망교회) 복음언약장로교(ECO) •고태형 목사(선한목자교회) 북미루터교회 한인총회 •송진엽 목사(베다니루터교회) 북미주개혁교회(CRC) 한인교회협의회 •박동건 목사(CRM/NOVO Korea 국제 대표) 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남종성 목사(LA 디사이플교회) 세계예수교장로회(WPC) •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AG) •김판호 목사(베데스다대학교 총장) 예수교미주성결교회(미주예성) •강양규 목사(남가주새언약교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이창성 목사(뉴저지 팰리세이드교회)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KPCA, 고신) •나삼진 목사(오렌지카운티 샬롬교회) 크리스천교회(제자회) •엄규서 목사(윌셔크리스천교회 원로)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C&MA 한인총회 •정재호 목사(워싱턴제일교회) 편집후기저자 소개 미주한인교회사 저자 및 출판자문위원 및 감수위원 (저자 이름 순은 편집 순서, 출판자문위원과 감수위원은 한글 자모순서를 따름) 발행인_ 박희민 목사 출판위원장_ 조명환 목사 PART I 김홍기 박사 PART II 조명환 목사, 김찬희 박사, 진정우 박사, 백승철 목사, 이승종 목사, 김정한 선교사, 남철우 목사, 박준호 박사, 박희민 목사 PART III 박윤기 목사(SBC), 유승현 목사(PCUSA), 조용호 목사(PCUSA), 오윤희 목사(SBC), 이창민 목사(UMC), 송병일 목사(독립), 최운돈 목사(UMC), 송종남 목사(UMC), 황의상 목사(SBC), 정해군 목사(UMC), 한의준 목사(UMC), 정은표 목사(KAPC), 김광태 목사(UMC), 이기채 목사(UMC), 이병훈 목사(UMC), 김경민 목사(순복음), 김민수 목사(SBC), 노용승 도사(PCUSA), 이길표 목사(UMC), 박영호 목사(SBC), 이영길 목사(PCUSA), 주광우 목사(PCUSA), 백성범 목사(UMC), 장기원 목사(PCA), 강원용 목사(KAPC), 정 부 목사(PCA), 이조연 장로(PCUSA), 장기상 장로(PCUSA), 한상신 목사(UMC), 강상석 목사(재미 고신), 윤성열 목사(SBC), 이용보 목사(PCUSA), 채 건 장로(PCUSA), 석성유 목사(PCUSA), 임병회 목사(KPCA), 백종석 목사(PCUSA), 박성하 목사(KPCA), 고 오기항 목사(PCA), 노용환 목사(UCC), 김동영 목사(PCUSA), 남영식 목사(PCUSA), 김찬희 박사(UMC), 이요한 목사(KPCA), 한만식 목사(PCUSA), 구정훈 목사(UMC), 박영환 장로(UMC), 권 준 목사(PCUSA), 박태석 목사(C&MA), 문성호 목사(독립), 조윤각 목사(PCUSA) PART IV 이주철 사관(ARPC), 육기드온 목사(국제포스퀘어복음교회), 지성은 목사(KMC), 허종수 목사(SBC), 김종옥 목사(PCIGA), 한선희 목사(예장 미주합동), 이유신 목사(PCUSA), 박상목 목사(PCA), 한상신 목사(UMC), 신원규 목사(KEPCA), 이상복 목사(KECA), 이계선 목사(미주한인나사렛성결교회), 오세훈 목사(KAPC), 고태형 목사(ECO), 송진엽 목사(북미루터교회), 박동건 목사(CRC), 남종성 목사(WEMA), 박헌성 목사(WKPC), 김판호 목사(순복음), 강양규 목사(JKSCA), 이창성 목사(UPCA), 나삼진 목사(고신, KPCA), 엄규서 목사(제자회), 심상은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이상명 박사(KPCA), 정재호 목사(C&MA) 출판자문위원_ 김찬희 박사, 남종성 목사, 박동건 목사, 신원규 목사, 심상은 목사, 오세훈 목사, 이상명 총장, 이상복 목사, 이승종 목사, 이창민 목사 감수위원_ 서동성 변호사, 이상명 박사
시크릿 손자병법
플래닛미디어 / 김병주 (지은이) / 2019.11.20
19,800원 ⟶ 17,820원(10% off)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김병주 (지은이)
《손자병법》은 전체 6,109자로, 한문으로 읽으면 한 시간 정도, 직역된 한글로 읽으면 두 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이다. 하지만 뜻이 깊어 글자만 읽어서는 선뜻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선조들의 조언처럼, 아무리 어려운 글이라도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 그 원리가 터득되는 법이다.《손자병법》의 핵심을 체득함으로써 따라오는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첫째, 통합적 사고가 길러진다. 《손자병법》은 세세한 부분도 중시하지만, 특히 전체적인 그림을 강조한다. 전쟁의 모든 스펙트럼을 총망라하고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종합적 사고 능력이 자라게 된다. 둘째, 대단히 적극적인 태도가 길러진다. 《손자병법》은 방어보다는 공세에 방점을 둔 책이다. 140여 개 나라가 생존을 걸고 다투는 상황에서 방어적으로만 나라를 운영했다가는 하루아침에 망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손자병법》에는 힘을 키우고 타국을 공격하여 병합하고, 확장해가는 방법들이 주로 기술되어 있다. 또한 《손자병법》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도 안 된다면 차차선이라도 행하라고 끊임없이 강조한다. 이를 통해 주어진 상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포기하기보다는 새로운 여건을 만들어서 문제를 극복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배울 수 있다.셋째, 손자의 지혜로운 계책들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 배양된다. 어떠한 문제가 닥쳐도 현명하게 해결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익숙해지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손자는 국가 전체에 도가 있으면 백성들이 임금과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다고 하였다. 손자가 말하는 도란 임금과 백성이 한뜻으로 뭉쳐 단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단결이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단결이다. 혼연일체를 말한다. 이렇게 단결하면 위기 시에 임금과 백성은 같이 살고 같이 죽을 수도 있는 운명공동체가 된다._ SECRET 1 ‘국가의 힘을 키우기 위해 고려해야 할 도’ 중에서 손자는 (중략) 인명피해와 예산 소요가 큰 만큼 전쟁을 자주 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전쟁은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기회가 오면 준비가 조금 미흡하더라도 졸속으로 공격하고 목적한 바가 어느 정도 달성되면 졸속으로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한다. 완벽한 승리란 있을 수 없을뿐더러 그런 완벽한 승리를 목표로 삼는다면 전쟁이 장기화되어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_ SECRET 4 ‘전쟁은 졸속으로 하라’ 중에서
로도스도 전설 한정판 세트 (설정 자료집 + 엽서북) (전6권)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채우도, 타에 (옮긴이) / 2019.11.15
88,800원 ⟶ 79,920원(10% off)

들녘소설,일반미즈노 료 (지은이), 채우도, 타에 (옮긴이)
판타지소설의 대가 미즈노 료(水野良)의 대표작 『로도스도 전기』가 한국 판타지소설에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 책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판타지의 정석으로 기억된다. 흔히 생각하는 엘프의 전형인 긴 귀, 금발의 생머리 등은 『로도스도 전기』 주인공 디드리트를 묘사하는 데서 비롯될 만큼 그 영향이 넓게 퍼져 있다. 『로도스도 전설』은 『로도스도 전기』보다 한 세대 앞선 시대에 로도스도를 침략한 마신군단에 맞서는 여섯 영웅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다 아키히로의 일러스트를 수록했으며, 이 가운데 선별한 16컷을 엽서북으로 만들어 세트에 포함했다. 또한 『로도스도 전설』에서 『로도스도 전기』로 이어지는 작품 설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정자료집’을 만들어 『로도스도 전설』 세트에 함께 추가했다.『로도스도 전설 1―망국의 왕자』 프롤로그 제1장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암운 제2장 왕자의 결단 제3장 준동하는 마신 제4장 귀환자 후기 『로도스도 전설 2―천공의 기사』 제1장 맹약 파기 제2장 운명의 만남 제3장 백 인의 용사 제4장 격동 속에서 후기 『로도스도 전설 3―영광의 용사』 제1장 아득한 평화 제2장 대습원의 고성에서 제3장 마왕의 영역 제4장 영웅결집 후기 『로도스도 전설 4―전설의 영웅』 제1장 새로운 예감 제2장 성녀의 기적 제3장 전설의 저편으로 에필로그 후기 『로도스도 전설 5―지고신의 성녀』 제1장 스커드 해방 제2장 대동굴을 벗어나 제3장 가장 깊은 미궁 에필로그?전설의 종언, 성녀의 탄생, 환영의 왕자 후기 『로도스도 전설 외전―영원의 귀환자』 로도스도 전설 서장-태양의 왕자, 달의 공주, 혈연 로도스도 전설 종장-용의 마음, 혼의 마신 후기“잊을 수 없는 명작” 『로도스도 전설』 시리즈 첫 완간 ‘전설의 시작’ 『로도스도 전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간됐다. 판타지소설의 대가 미즈노 료(水野良)의 대표작 『로도스도 전기』(첫 국내 발간 제목 『마계마인전』)가 한국 판타지소설에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 책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판타지의 정석으로 기억된다. 흔히 생각하는 엘프의 전형인 긴 귀, 금발의 생머리 등은 『로도스도 전기』 주인공 디드리트를 묘사하는 데서 비롯될 만큼 그 영향이 넓게 퍼져 있다. 명작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의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 『로도스도 전기』가 크게 히트한 뒤 그 프리퀄로 쓰인 『로도스도 전설』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로도스도 전설』은 『로도스도 전기』보다 한 세대 앞선 시대에 로도스도를 침략한 마신군단에 맞서는 여섯 영웅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로도스도 전설』은 도서출판 들녘에서 1997년 1권을 시작으로 4권까지 출간됐으나, 5권과 외전은 국내에 출간된 적 없는 최초 출판이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다 아키히로의 일러스트를 수록했으며, 이 가운데 선별한 16컷을 엽서북으로 만들어 세트에 포함했다. 또한 『로도스도 전설』에서 『로도스도 전기』로 이어지는 작품 설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정자료집’을 만들어 『로도스도 전설』 세트에 함께 추가했다. 소설가 정명섭은 자신은 물론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역작”이며 “중세 판타지의 정수를 한손에 거머쥘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SF&판타지도서관 전홍식 관장 또한 “엘프는 물론 다크엘프, 에인션트 드래곤, 드래곤라이더 등 여러 설정의 원형이고, 무엇보다도 재밌다!”면서 『로도스도 전설』을 추천했다. 누구보다도 90년대 설레는 마음으로 『로도스도 전기』를 읽으며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시금 선사할 것이다. 1988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로도스도 전기』는 3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도서출판 들녘은 2020년 초 개정된 내용을 담은 일본 ‘신장판’을 바탕으로 새로이 편집한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로도스도 전설 1―망국의 왕자 아버지와 여동생은 사라지고, 곳곳에 마신이 출몰했다. 그렇지만 이는 서막에 불과했다! 『로도스도 전기』의 영웅전쟁으로부터 30년 전, 저주받은 섬 로도스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바로 서남부의 모스 지방에서 마신이 출몰한 것이다. 마신은 순식간에 드워프족의 ‘돌의 왕국’을 멸망시키고 로도스도 전체를 위협해 온다. 부왕의 부재 가운데 위기를 맞은 스커드의 왕자 나셀은 드워프족의 ‘철의 왕’ 프레베와 함께 마신과의 싸움을 준비한다. 모스의 국가들도 마신에 맞서 힘을 결집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이들의 동맹은 와해될 위기에 처한다. 로도스도 전설 2―천공의 기사 마신의 출몰로 로도스도에 드리운 어둠, 그러나 그 어둠을 몰아낼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마신 부대의 선봉이 실종되었던 스커드 왕 블루크로 밝혀지며, 모스 연합은 큰 혼란에 빠진다. 나셀도 큰 곤경에 빠지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용단을 내린다. 위기 속에서 영웅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이랜드의 쌍둥이 왕자 프로이와 리젠이 마신을 토벌하는 데 나서고, 대지모신 마파의 성녀 니스도 마신 전쟁에 가담한다. 그리고 프라우스와 벨드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전란으로 어두워진 로도스의 미래에 서광이 비쳐오고 있었다. 로도스도 전설 3―영광의 용사 온 로도스가 간절히 바라는 영웅왕, 그 영웅왕은 이미 출현하여 떠오르고 있다! 용기사가 된 나셀의 활약으로 모스는 다시 단결하고 마신에 대한 반격 태세를 갖추어간다. 성기사 후안은 스스로 불명예인을 긋고 왕국을 떠나 본격적으로 마신 토벌을 시작한다. 그러나 가짜 ‘백 인의 용사’가 등장하여 백성들의 신임을 잃고, 계속되는 전쟁으로 모스 연합기사단의 사기는 점차 떨어져간다. 이에 황야의 현자 워트는 회심의 비책을 제시한다. 로도스도 전설 4―전설의 영웅 전설 속으로 스러져가는 젊은 영웅, 로도스도의 존망이 걸린 최후의 결전이 다가온다! 마신 전쟁이 종결 국면에 다다르며 마신전쟁 이후를 바라보는 각국의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나셀은 용사부대의 장군 직을 맡게 되지만, 이내 ‘회색의 인간’에 의해 몰락하고 만다. 그는 마신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최후의 역할을 감당한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마신왕의 정체. 저주받은 섬 로도스의 존망을 건 이계 마물과의 최후의 혈전이 시작된다. 로도스도 전설 5―지고신의 성녀 마신 전쟁 최후의 전투! 여섯 영웅의 대서사시, 그들의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용사부대와 연합기사단은 마신왕과의 마지막 결전지 ‘가장 깊은 미궁’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용사가 쓰러지고, 최후의 일곱 사람이 마신왕에게 맞선다. 성기사 후안, 전사 벨드, 철의 왕 프레베, 마파의 사제 니스, 황야의 현자 워트, 회색의 마녀 카라, 파리스의 신관전사 프라우스……. 그러나 최고의 용사인 이들도 마신왕의 위력 앞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프라우스는 마신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로도스도 전설 외전―영원의 귀환자 인간의 모든 것이 전설을 만든다. 그리고 전설의 저편에는, 또다시…… 전설의 뒷이야기들이 그려진다. 블루크와 리나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마신 해방의 진상, 나셀이 에어 드래곤 월윈드의 마음을 사로잡아 용기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부모를 여읜 시골 소녀 프라우스가 파리스의 성녀가 될 수 있었던 사연 등 본편에서 스쳐지나갔던 서사를 담았다. 더불어 마신전쟁의 뒷이야기 후안과 벨드의 마지막 전투를 수록했다.
어디서 어떤 장사를 해야 돈을 벌까
예문 / 박경환 (지은이) / 2020.11.05
25,000원 ⟶ 22,500원(10% off)

예문소설,일반박경환 (지은이)
≪장사는 목이고 목은 돈이다≫, ≪상가 특강≫, ≪부동산의 꽃 돈되는 상가빌딩≫ 등의 베스트셀러를 쓴 한누리창업연구소 박경환 소장이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박을 꿈꾸는 골목장사에 대한 조언으로 돌아왔다. 창업 전문가이자 상가 투자 전문가로서 상권 및 입지 분석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지난 30년의 내공과 노하우를 한 권에 눌러 담았다. 연령대별·자금대별 창업 성공 전략에서부터 아이템 찾는 법, 진짜 내 점포의 상권과 입지를 분석하는 법, 상권 및 상가 규모·층수에 따른 적정 업종 선정과 장사목, 유동인구 및 골목상권의 성쇠를 파악하는 법, 권리금과 가맹사업, 점포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운영 개선 전략과 업종 전환 및 매도 전략까지 그야말로 장사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머리말 _왜 지금 다시 창업인가 chapter 1 | 창업 | 그래도 창업이 희망이다 01 창업에 ‘돈 되는 보석’이 있다 02 창업시장의 흐름과 전망 03 틈새시장은 항상 열려있다 chapter 2 | 창업 성공 전략 | 연령대별, 자금대별 창업 성공 전략 01 연령대별, 자금대별 창업은 따로 있는가? 02 연령대별 성공 창업 전략 03 자금대별 성공 창업 전략 04 업종별 성공 창업 전략 chapter 3 | 창업의 핵심 | 아이템에 맞는 입지 선정 01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02 업종별 소비자분석에 따른 핵심 키워드와 적정 입지 03 업종별 보완과 경쟁관계에 따른 입지 전략 04 업종별 중간저지 전략 chapter 4 | 아이템 | 적정한 창업 아이템 찾기 01 창업 핵심 키워드에 맞는 유망업종을 잡아라 02 상권과 입지(위치)별 적정 업종 선정 03 상가 규모와 층별 적정 업종 선정 04 상호보완 및 경쟁업종에 따른 상가건물 전체의 업종 구성 chapter 5 | 상권과 입지 | 숨어있는 골목상권을 찾아라 01 상권 분석과 입지조건 분석이란? 02 누구도 알지 못하는 진짜 내 점포 상권과 입지 분석하는 법 03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장사목 04 작은 가게일수록 상권과 입지가 중요하다 05 주거하기 좋으면 왜 상권은 나쁠까? 06 유동인구가 많으면 무조건 좋은 상권일까? 07 골목상권의 흥망성쇠는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을까? 08 좋은 상권 vs 나쁜 상권 09 나에게 맞는 장사 자리는 따로 있다 10 찾아야 할 점포 vs 피해야 할 점포 chapter 6 | 권리금 | 뜨거운 감자, 권리금을 잡아라 01 권리금이 대체 뭐길래 02 권리금은 어떻게 산정되는 것일까 03 적정권리금을 산정하는 방법 chapter 7 | 창업 숫자 | 창업은 숫자가 기본이다 01 가맹본부 예상매출액의 타당성을 확인하는 방법 02 골목장사도 사업이다, 숫자로 골목상권 파악하기 03 신도시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 상권 분석하기 04 점포 크기별 적정 권리금 산정하기 05 층별 적정 권리금 산정하기 06 얼마를 팔아야 돈 벌 수 있을까? 사업타당성 분석하기 07 투자 대비 수익률에 의한 사업타당성 분석 08 손익분기를 이용한 사업타당성 분석 chapter 8 | 점포 운영 | 불경기에도 줄 서는 작은 가게의 비밀 01 작은 가게도 경영전략은 필수다 02 장사의 기본기 차이가 매출 차이를 만든다 03 손님을 100배 끌어들이는 전략 04 골목장사에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05 단골고객을 만드는 장사의 기술 06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데도 요령이 있다 07 장사 운이 좋아지는 비결 chapter 9 | 점포 개선과 매도 | 골목상권 살리기 0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02 개별 상가를 살리기 위한 묘책 03 상권 확장 전략으로 상가 살리기 04 점포 확장과 다점포 전략 vs 업종 전환과 매도 전략 05 점포 폐업 전략 대박 나는 골목장사의 A to Z - 업종에 따라 돈 되는 장사목이 따로 있다! 30년 경력 상권 분석의 신(神)이 알려주는 <불황에도 대박 나는 가게 만드는 법> 상권과 입지, 아이템, 마케팅, 운영, 창업에서 폐업까지 코로나 시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서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장사는 목이고 목은 돈이다≫, ≪상가 특강≫, ≪부동산의 꽃 돈되는 상가빌딩≫ 등의 베스트셀러를 쓴 한누리창업연구소 박경환 소장이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박을 꿈꾸는 골목장사에 대한 조언으로 돌아왔다. 창업 전문가이자 상가 투자 전문가로서 상권 및 입지 분석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지난 30년의 내공과 노하우를 한 권에 눌러 담았다. 연령대별·자금대별 창업 성공 전략에서부터 아이템 찾는 법, 진짜 내 점포의 상권과 입지를 분석하는 법, 상권 및 상가 규모·층수에 따른 적정 업종 선정과 장사목, 유동인구 및 골목상권의 성쇠를 파악하는 법, 권리금과 가맹사업, 점포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운영 개선 전략과 업종 전환 및 매도 전략까지 그야말로 장사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틈새 시장을 찾는 방법 - 연령대별·자금대별 창업 전략 - 아이템에 맞는 입지 선정법 - 서로 보완이 되는 업종과 경쟁이 되는 업종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업종 - 상권, 상가 규모, 층수에 따른 적정 업종 선정 방식 - 예상매출액을 최대한 정확하게 산정하는 법 - 새롭게 개정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가맹사업 공정화 법률에 관하여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2020
자연요법사랑지기 / 김재춘 (지은이) / 2019.12.09
15,000

자연요법사랑지기취미,실용김재춘 (지은이)
우리 몸은 쉽게 병들지 않는다. 몸속에 들어있는 톱니바퀴 때문이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있어 어느 하나의 톱니만 어긋나도 다른 톱니도 잇따라 어긋나게 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몸속의 톱니바퀴는 아주 튼튼하여 어지간해서는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한 톱니바퀴라도 버틸 수 있는 테두리를 넘어서면 망가지고 만다.머릿글6 맺는 글252 Ⅰ. 알아야 고친다 1. 병이란16 2. 서양의학과 자연의학 그리고 한의학18 1) 닮은 것18 2) 다른 것18 3. 묵은찌꺼기와 병24 1) 묵은찌꺼기(숙변)24 2) 변비와 묵은찌꺼기의 뿌리25 3) 묵은찌꺼기의 여러 모습27 4) 묵은찌꺼기와 병27 5) 묵은찌꺼기 없애기28 커피와 건강32 Ⅱ. 자연건강법의 원리 1. 몸을 지키는 네 가지 디딤돌36 1) 살갗(들숨 날숨)36 2. 먹거리38 1) 아침밥 안 먹기 38 2) 몸을 살리는 물40 3) 밥 굶기(자연건강 식이요법)42 4) 푸성귀 날로 먹기52 5) 아침밥을 먹지 말자65 6) 비타민C68 3. 팔다리71 4. 마음(정신)74 Ⅲ.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밥상 1. 몸에 나쁜 소금, 몸에 좋은 소금76 1) 몸을 망가뜨리는 나쁜 소금76 2) 몸을 되살리는 좋은 소금78 2. 몸에 나쁜 미네랄, 몸에 좋은 미네랄85 1) 병 주는 나쁜 미네랄85 2) 몸을 되살리는 좋은 미네랄90 3. 병 주는 발효음식, 병 고치는 발효음식100 1) 몸에 나쁜 젖산균 삭힌 먹거리100 2) 병 고치는 좋은 발효음식102 3) 몸에 해로운 나쁜 김치104 4)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김치108 5) 몸에 나쁜 발효액(효소)110 6) 몸에 좋은 효소112 4. 몸에 나쁜 비타민C, 몸에 좋은 비타민C115 1) 몸에 나쁜 비타민C116 2) 몸에 좋은 비타민C118 5. 몸에 나쁜 현미, 몸에 좋은 현미120 1) 몸에 나쁜 아침밥120 2) 몸에 좋은 현미122 6. 몸에 나쁜 아침밥, 몸에 좋은 아침밥125 1) 병 주는 나쁜 아침밥128 2) 몸에 좋은 아침밥130 7. 몸에 나쁜 냄새, 몸에 좋은 냄새131 1) 병 주는 나쁜 냄새131 2) 몸에 좋은 냄새134 8. 몸에 나쁜 보습제, 몸에 좋은 보습제139 1) 나쁜 보습제140 2) 몸에 좋은 보습제145 9. 몸에 나쁜 콩, 몸에 좋은 콩150 1) 몸에 나쁜 콩151 2) 몸에 좋은 콩156 10. 푸성귀즙 열매즙 바로알기168 Ⅲ.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1.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운동법172 1) 붕어운동172 2) 무릎붕어운동178 3) 모관운동180 4) 합장합척운동과 약손요법182 5) 등배운동186 6) 발목펌프 건강법190 7) 손목펌프운동193 8) 8자로 기기195 9) 부채꼴(선형)운동, 상하운동198 10) 걷기(계단 오르기, 기립각력법)202 2.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 특수요법204 1) 병 주는 잠자리, 병 고치는 잠자리204 2) 목뼈를 바로잡아 모든 병을 고치는 목 베개(경침)207 3)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각탕228 4) 기침, 감기, 폐렴을 고치는 겨자찜질231 5) 변비와 묵은 찌꺼기를 없애는 자연의학 관장234 6) 살갗을 튼튼하게 하고 체액을 중화시켜 난치병을 고치는 냉온욕239 7) 25분 냉욕243 8) 열을 내리고 변비, 묵은 찌꺼기를 없애는 된장 찜질244 9) 눈과 뇌를 맑게 하는 목뼈 큰 돌기 두드리기248 10) 배앓이에 참 좋은 배 약손251 11) 아토피와 건선에 참 좋은 자연의학 보습제 엽록소요법255 12) 암도 낫을 수 있는 신비의 특수요법 풍욕258 13) 암도 이기는 갯벌황토찜질263 14) 물찬 배(복수)에 참 좋은 푸성귀 죽271 15) 배에 물이 찰 때 다리나 발까지 물이 차는 것을 막는 발목떨기273 16) 콩팥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4 17)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5 18) 핏줄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7 19) 치매를 막고 집중력을 높이는 손뼉 치기282 20) 참을 수 없는 아픔을 덜어주는 냉온찜질286 21) 삐거나 멍들었을 때 좋은 감자통밀반죽(첩약찜질)287 22) 간을 지키고 튼튼하게 하는 갯벌황토찜질288 23) 창자를 튼튼하게 하는 배 쓸기290 24) 아낙들을 지키는 아랫도리 냉온찜질 292 25) 발목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하는 발목 냉온욕293 26) 들핏줄(정맥)을 지키는 다리 묶음 띠294 27) 머리를 맑게 하고 막힌 코를 뚫는 뒤통수 차게 하기296 28) 흔들림을 바로잡는 나막신297 29) 갑상선과 부갑상선을 지키는 칠복향298 30) 암을 이기는 푸성귀 달인 물(채소수프)300 31) 요실금과 습관성유산을 막는 사타구니 조이기304 32) 면역력을 높이는 햇빛쪼이기307 33) 몸을 바꾸는 생각하기312 34) 천연항염 항생물질의 최고봉 벌침313 35) 고름을 삭이는 프로폴리스315 36) 뼈마디 굴림(AKA, 관절운동학적 접근법)316 37) 닫힌 가슴 새가슴을 열어주는 가슴 펴기320 38) 굳은 목을 풀어주고 휜 목을 바로잡는 목 다스림321 39) 마시고 바르고 먹는 수세미325 40) 우리 몸을 두루 이롭게 하는 다섯 색깔의 풀 쇠비름329 41) 우리 땅에 자라는 허브 곰보배추332 42) 하늘이 내린 보약 산삼336 43) 아토피와 암을 다스리는 꽃송이버섯339 Ⅳ.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밥상을 차리는 슬기 1. 참살이 밥상344 2. 밥상을 더럽히는 것들345 3. 먹거리를 더럽히는 것들347 1) 남는 농약(잔류농약)347 2) 먹거리에 넣는 것(식품첨가물)347 3) 포장 용기 속의 환경호르몬347 4) 밥상을 더럽히는 미생물348 4. 낮아지는 성인병349 5. 먹거리의 썩음(부패)과 산화350 6. 전자레인지와 전자파352 7. 잠자리와 땅의 기운(지기)353우리 몸은 쉽게 병들지 않는다. 몸속에 들어있는 톱니바퀴 때문이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있어 어느 하나의 톱니만 어긋나도 다른 톱니도 잇따라 어긋나게 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몸속의 톱니바퀴는 아주 튼튼하여 어지간해서는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한 톱니바퀴라도 버틸 수 있는 테두리를 넘어서면 망가지고 만다. 우리 겨레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따른다면 병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나라가 되면 의사를 찾을 일은 없게 된다. 찾는 사람이 없다면 의사가 되려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다. 아름다운 나라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많은 나라가 아니라, 병이 없는 나라다. 이 책은 그런 나라를 생각하며 쓴 책이다.
홀리스틱 교육 마인드
북랩 / 김일남 (지은이)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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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일남 (지은이)
홀리스틱 교육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와 생태학적인 문화에서 바라본 입장을 살펴본다. 학습자의 입장에서 추구하는 교육에서 한 사람으로서의 학생은 그 자체로서 귀중한 존재이며 전인적 통합체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각기 다른 잠재 가능성을 발휘하여 개인·사회적 자아실현을 이루어가는 자기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생태적인 문화의 입장에서 홀리스틱 교육은 인간과 자연의 대립적인 존재가 아니며 자연 밖의 존재도 아니며 무한한 존재들의 고리로 형성된 자연의 일부분이라 전제하는 탈 인간 중심주의 문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인간은 개인과 공동체, 환경과 우주 속에서 교육되는 통합적 교육관으로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학생들의 성격,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주제와 방법을 활용하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며, 개인과 공동체, 환경과 우주 등의 전체적 관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전인적인 통합체로서의 인간을 키우는 데 관심을 두고 교육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과 인간이 멀어지고, 사회적 단절이 심각해지는 우리 사회에 홀리스틱 교육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시작하는 글 통합적 교육이라는 ‘홀리스틱 교육 마인드’로 애들을 이렇게 키우렴 PART 1 소질과 재능의 계발로 꿈을 만들어 간다 : 꿈꾸기 CHAPTER 1 꿈을 꾸어야 꿈을 이룬다 1. 학습자의 소질을 믿는다 2. 꿈을 이루는 동력은 자신감이다 3.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4. 꿈은 오로지 도전자의 몫이다 CHAPTER 2 생태환경이 성취동기에 기여한다 1. 재능 계발은 생태환경의 영향이 크다 2. 재능의 발견과 결실에 이르기까지는 노력을 쏟아야 한다 3. 정서지능으로부터 자발성이 형성된다 4. 자식 교육의 혁명은 밥상머리 교육에서 출발한다 PART 2 교실과 교실 밖에서 경험 교육의 폭을 넓힌다 : 꿈을 만드는 공부 CHAPTER 3 생각을 만들어가는 힘을 키운다 1. 좋은 생각은 만들어 간다 2. 독서는 힘이 세다 3. 글쓰기는 생각을 드러내어 온전한 지혜로 만들어 간다 4. 질문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5. 잘할 수 있고 잘 알기까지는 메타인지 학습법이 필요하다 6. 통찰력은 해결방법을 단순화하고 생각의 속도를 높인다 7. 실패를 통해서 온전히 배운다 CHAPTER 4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 미래를 선도한다 1. 창의적인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변해 간다 2. 개인차에 적합한 교육은 개별화 교육이다 3. 교수자는 학습의 지원자며 학습자는 지식 구성의 주체다 4. 큰 생각은 여럿이 다 생각의 융합이다 CHAPTER 5 자연과 사회 체험으로 세상을 관조한다 1. 체험은 생각의 폭을 넓고 깊게 한다 2. 관찰로부터 경험이 쌓인다 3. 자연과 사회 체험으로 세상을 배운다 4. 숲에서 나를 발견한다 5. 물에서 인간다움을 배운다 6. 놀이하면서 세상을 배운다 PART 3 지성인은 인간관계 기술과 인성에 의하여 다듬어진다 : 지성인으로 다가서기 CHAPTER 6 인간관계 기술을 키운다 1.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긍정적인 인간관계다 2. 오래가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공감 능력이 우선이다 3. 자존감과 자긍심을 가지면 관계십이 높아진다 4. 통섭형 인재가 세상을 이끈다 5. 인간 관계십은 인간이 지녀야 할 으뜸 자질이다 CHAPTER 7 인성은 우선하는 능력이다 1.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을 꿈꾸는 주인이 된다 2. 인성이 자산이며 학력이다 3. 시대를 찾는 교육은 품격 있는 인문교육이다 4. 인성은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며 평생 채워진다 5. 지성은 인간이 다가설 덕성이다 참고자료학생은 능동적 창조자로 자연과 사회에 소중한 전인적 통합체이다! 인간의 지성, 정서, 신체, 예술, 창의, 영혼의 잠재성을 성장시키는 홀리스틱 교육을 가장 가까운 일상의 사례와 함께 설명하다 사회적 단절, 인간성 상실… 우리가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곳은 교육이다 잠재력을 북돋아 꿈을 이루게 하며 자연과 사회에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시킨다! 『개성교육』, 『생각을 만들어가는 생각교육』 저자 김일남 박사의 전인적인 통합체로서의 인간을 키우는 홀리스틱 교육 설명서! 현대 사회에서는 학생들이 통합된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주역으로서의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조화로운 가치가 강조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홀리스틱 교육은 개개인의 지성·정서·신체·예술·창의·영혼의 잠재성을 성장시키고 호기심 많은 인간을 키우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책은 홀리스틱 교육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와 생태학적인 문화에서 바라본 입장을 살펴본다. 학습자의 입장에서 추구하는 교육에서 한 사람으로서의 학생은 그 자체로서 귀중한 존재이며 전인적 통합체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각기 다른 잠재 가능성을 발휘하여 개인·사회적 자아실현을 이루어가는 자기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생태적인 문화의 입장에서 홀리스틱 교육은 인간과 자연의 대립적인 존재가 아니며 자연 밖의 존재도 아니며 무한한 존재들의 고리로 형성된 자연의 일부분이라 전제하는 탈 인간 중심주의 문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인간은 개인과 공동체, 환경과 우주 속에서 교육되는 통합적 교육관으로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학생들의 성격,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주제와 방법을 활용하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며, 개인과 공동체, 환경과 우주 등의 전체적 관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전인적인 통합체로서의 인간을 키우는 데 관심을 두고 교육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과 인간이 멀어지고, 사회적 단절이 심각해지는 우리 사회에 홀리스틱 교육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현대 사회에서의 교육은 애들로 하여금 통합된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주역으로서의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전체적이고 조화로운 가치가 강조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 같은 현대 사회에서 지향하는 교육은 홀리스틱 교육의 철학적 배경을 속성으로 하고 있다. 홀리스틱 교육은 개개인의 지성·정서·신체·예술·창의·영혼의 잠재성을 성장시키고 호기심 많은 인간을 키우는 데 관심이 있다. 덧붙여서 홀리스틱 교육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와 생태학적인 문화에서 바라본 입장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사고력 측정 방법인 객관식 선다형 경쟁은 전통으로 이어져 오늘날에도 우리나라의 대입수학능력시험 교과목 모두 다섯 개 항목 중 하나를 고르는 오지선다형 경쟁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방법은 단선형적인 사고력 측정은 가능할지라도 다양한 사고력을 측정하기에는 역부족임은 틀림없다. 이렇다 보니 학교 수업도 정답 고르기만 가르친다. 이 시험 방식은 결코 창의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없다. 구슬을 구하기가 어려운 시절에는 진흙을 반죽하여 엄지손가락 크기의 진흙으로 둥글게 주무른 후에 강한 햇볕에 말리거나 아궁이 또는 화덕 따위에 땔나무를 넣어 불을 붙인 그곳에서 굽는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흙 구슬로 구슬치기를 한다. 때에 따라서는 도토리 열매나 상수리 열매가 구슬 역할을 했다.지금 생각해 보면 하찮은 구슬치기 놀이일지라도 애들의 입장에서는 그들 모두가 세상을 열어가는 주인이었다. 진흙을 구하고 구슬을 둥글게 만들고 단단히 굽고 구슬 대용물을 구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가는 학습마당이었으며, 구슬치기를 하면서 규칙을 정하여 승패를 가리는 그들만의 리그였다. 은연중에 협동과 협업 정신이 길러졌고 또래가 함께해야 즐겁다는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어 민주시민적 자질이 형성되는 시기였다.
황제의 외동딸 미니 컬러링북
디앤씨북스(D&CBooks) / 윤슬 (원작), 리노 (그림)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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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D&CBooks)취미,실용윤슬 (원작), 리노 (그림)
카카오페이지 329만 명의 독자가 사랑하고, 중국, 일본, 북미, 동남아 등 전 세계 15억 독자를 매료시킨 웹툰 <황제의 외동딸>의 깜찍한 컬러링북.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황제의 외동딸> 속 캐릭터를 예쁘게 색칠해서 내 손으로 완성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다. 웹툰 속 수많은 장면 중, 엄선한 34장의 그림으로 구성했고, 색칠한 뒤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정다운 메시지와 함께 선물할 수 있다.[컬러 화보] 피의 황제 카이텔 3 [컬러 화보] 리아의 생일 5 [컬러 화보] 황녀와 수호기사 7 [컬러 화보] 아그리젠트의 황녀 9 [컬러 화보] 아버지와 따님 11 [컬러링 페이지] 아리아드나 13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 출정 15 [컬러링 페이지] 검은 기사 아시시 17 [컬러링 페이지] 딸 돌보기 19 [컬러링 페이지] 나만의 기사 21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 VS 아시시 23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 25 [컬러링 페이지] 목욕은 즐거워 27 [컬러링 페이지] 봄날의 피크닉 29 [컬러링 페이지] 황녀의 보디가드 31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과 아시시 33 [컬러링 페이지] 리아 모음 35 [컬러링 페이지] 소꿉친구 37 [컬러링 페이지] 작은 황녀님 39 [컬러링 페이지] 작은 황제 카이텔 41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의 네 가지 모습 43 [컬러링 페이지] 아시시 45 [컬러링 페이지] 즐거운 파티 47 [컬러링 페이지] 행복한 결혼식 49 [컬러링 페이지] 나의 공주님 51 [컬러링 페이지] 꼬마 카이텔 53 [컬러링 페이지] 카이텔과 드란스테 55 [컬러링 페이지] 꽃밭의 리아 57 [컬러링 페이지] 설빔 59 [컬러링 페이지] 폭군 카이텔 61 [컬러링 페이지] 리아와 카이텔 63 [컬러링 페이지] 리아와 아시시 65 [컬러링 페이지] 리아, 카이텔, 그리고 아시시 67 [컬러링 페이지] 아빠와 나 69카카오페이지 329만 명의 독자가 사랑하고, 중국, 일본, 북미, 동남아 등 전 세계 15억 독자를 매료시킨 웹툰 <황제의 외동딸>, 깜찍한 컬러링북으로 탄생! 귀엽고 깜찍한 리아, 카리스마 넘치는 카이텔, 아름다운 아시시….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황제의 외동딸> 속 캐릭터를 예쁘게 색칠해서 내 손으로 완성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 웹툰 속 수많은 장면 중, 엄선한 34장의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색칠한 뒤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정다운 메시지와 함께 선물할 수 있어요. 웹툰의 감동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황제의 외동딸 미니 컬러링북>! 지금 바로 리아가 초대하는 색다른 <황제의 외동딸>의 세계로 색연필을 들고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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