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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파괴자 문재인
백년동안 / 도태우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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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소설,일반
도태우 (지은이)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BOOKERS(북커스) / 패트릭 베이드 (지은이), 엄미정 (옮긴이) / 2021.06.25
32,000
BOOKERS(북커스)
소설,일반
패트릭 베이드 (지은이), 엄미정 (옮긴이)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2권. 세기말 빈의 대표적인 예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링슈트라세 재건설로 근대화를 이루던 도시 빈에서 태어난 클림트. 그는 링슈트라세, 펠트뮐가세, 요제프슈태터슈트라세 등 거리를 따라 스튜디오를 옮기며, 빈 대학 천장화, 둠바 저택의 벽화, 후원자들의 초상화, 아터 호수의 풍경화 등을 남겼다. 빈(Vienna), 알레고리와 상징, 장식미술, 빈 분리파, 성(性) 등 클림트와 그의 작품을 이루는 키워드를 통해 핵심적이고 깊이 있게 황금빛 화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006 연표 010 클림트 시대의 빈 016 혁명과 링슈트라세 022 클림트의 탄생 026 클림트의 성격과 사생활 040 클림트 양식의 기원 048 빈 분리파 062 베르 사크룸 066 추문 076 장식미술 086 빈의 유대인 092 클림트의 후원자와 수집가 106 초상화 118 풍경화 128 알레고리와 상징 144 클림트, 프로이트, 성 154 클림트, 말러, 음악 164 드로잉 172 한 시대의 종말 176 주석 177 참고문헌 177 도판 출처 178 찾아보기 182 감사의 말세기말 빈, 클림트의 시대 빈의 링슈트라세는 오스만의 파리 도시계획과 더불어 19세기 도시 근대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런던, 파리, 베를린에 이어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수도였으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융합되어 ‘코스모폴리탄’의 도시가 된 이곳, 빈에서 1862년 구스타프 클림트가 태어난다. 아버지는 미천한 금속공예가였고 그를 따라 장인이 되고자 했던 구스타프 클림트는 응용미술학교에 들어간다. 빈은 그에게 거대한 아틀리에와도 같았다. 링슈트라세, 펠트뮐가세, 요제프슈태터슈트라세 등 거리를 따라 스튜디오를 옮겼고, 그곳에서 그는 동시대의 예술가들과 함께 후원자와 여인들을 만났다. 클림트의 양식 ‘알레고리’, ‘장식미술’: ‘학부 회화 3부작’ <철학>, <약학>, <법학>과 <키스>, <물뱀>, <유디트> 등 ‘황금빛 화가’ 클림트의 그림을 이해하려면 알레고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가 남긴 작품 다수는 초상화와 풍경화이지만 스스로를 초상화가, 풍경화가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광범위하게 미술사조에서 그의 작품을 설명하자면, 뭉크, 뭉크, 페르디난트, 슈투크, 크노프와 같은 상징주의에 더 가깝다. 문학과 시각예술에서 상징주의가 진보하던 때는 클림트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던 19세기 중엽이었다. 클림트는 전설, 신화, 꿈 등 눈에 보이지 않은 철학적 개념과 관념 등을 형상화하고,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알레고리 즉 우의화로 남긴다. 클림트의 초상화: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매다 프리마베시>,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등 클림트가 그린 초상화 속 인물은 대부분 그의 후원자와 수집가들이다. 당시 빈은 파리와 베를린과 같이 미술시장의 발전이 더뎠기 때문에 전업 화가인 그가 의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그리는 것이었고, 그들의 저택 벽화를 꾸미는 일이었다. 게다가 이미 빈 대학교 벽화 ‘학부 회화 3부작’으로 큰 추문을 겪은 그는 더는 ‘공공미술’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신흥 부르주아지이던 둠바 가문, 블로흐-바우어 가문, 카를 비트겐슈타인이 클림트의 후원자였고, 그중 ‘소냐 크닙스’가 유일한 ‘귀족’ 고객이었다. 클림트의 초상화는 유겐트슈틸(아르누보)로 장식적이며, 어딘지 모르게 에로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또 장식으로 사용된 배경 무늬는 중국, 일본풍의 영향을 받아 패턴화한 것들로 보인다. 클림트의 풍경화: <아터 호수> <카머 성 공원의 오솔길> <고요한 연못> 등 클림트에게 도시 빈 이외에도 ‘아터 호수’는 의미가 있는 곳이다. 풍경화를 꾸준히 그리던 클림트는, 아터 호수로 매년 여름 에밀리와 함께 떠나 휴가를 보냈다. 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숫가를 풍경화로 남겼기 때문이다. 그의 풍경화는 구체적으로 장소를 묘사하기보다, 특유의 분위기를 나타냈다. 1900년대 이후에는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색채가 환해졌고, 짧은 붓 자국으로 반짝이는 물의 표면을 표현하는 것은 모네를 연구했음을 보여준다. 클림트와 도시 빈의 황금기 이 책은 도시 빈의 역사와 빈의 거리 링슈트라세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는데 세기말 빈을 이해하는 것은 곧 클림트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시 건설로 변화된 도시 풍경 그리고 그 시대에 황금기를 보낸 수많은 예술가들 중에서 클림트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빈 분리파의 핵심원이었고, 잡지 『베르 사크룸』(성스러운 봄)을 발행하며, 해외 각국의 미술을 포용으로 받아들이고자 했던 예술가 중 하나였다.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을 외치던 빈 분리파 그리고 클림트는 모방이 아닌 창조를 원했다. 이 책의 핵심은 클림트가 과거의 미술에서, 해외의 미술에서 어떤 점을 받아들이고 이것을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의 매력은 고혹적으로 아름다운 작품뿐만 아니라 1900년대 빈과의 연광성에서도 비롯된다. 클림트 시대의 빈은 지크문트 프로이트, 구스타프 말러, 아르투르 슈니츨러, 카를 크라우스, 아르놀트 쇤베르크, 테오도르 헤르츨 그리고 처년 아돌프 히틀러의 빈이기도 하다. 파리가 서구의 문화 수도라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돌이켜보면 빈이 20세기의 최상과 최악으로 꼽히는 거의 대부분의 문화를 배태한 발상지였다는 것을 우리는 뒤늦게야 깨달았다. - 「클림트 시대의 빈」 중에서 링슈트라세 조성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862년 7월 14일, 구스타프 클림트는 빈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머지않아 빈 시로 편집되는 바움가르텐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에른스트는 미천한 금속공예 장인이었다. 17세기 네덜란드의의상을 차려 입은 에른스트 클림트를 프란스 할스의 화풍으로 그린 초상화를 보면 표정이 다소 호전적인데, 분명 그는 걸핏하면 화를 내는 다혈질이었다. 이와 달리 에른스트의 아내 안나는 천성이 명랑했지만 심약했다. (?) 안나는 노래 부리기와 오페라 관람을 즐겼는데, 구스타프 클림트가 음악을 사랑했던 것은 아마 어머니를 닮아서일 것이다. - 「클림트의 탄생」 중에서
New 싱글로 가는 길 3
아키온 / 이상무 지음 /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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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온
취미,실용
이상무 지음
1권 제1장 그립 제2장 어드레스 제3장 드라이버 샷 제4장 아이언 샷 제5장 페어웨이 우드 샷 제6장 스윙 2권 제1장 파워 골프 제2장 슬라이스와 훅의 퇴치법 제3장 경사면 제4장 러프 제5장 비ㆍ바람 대처법 제6장 심리골프 제7장 매너, 룰 제8장 홀 공략법 3권 제1장 벙커 샷 제2장 숏 어프로치 제3장 퍼팅 제4장 연습장 골프
셜록 홈즈 장편소설 : 네 사람의 서명
현대문학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 승영조 감수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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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 승영조 감수
세계적인 홈즈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가 3,000개가 넘는 주석을 덧붙여 출간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저본으로 삼은 '에오스 클래식' 17권.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시리즈로 손꼽히는 책을 저본으로 삼은 데다, 1902년 로베르트 루츠 출판사에서 발행된 <네 사람의 서명>에 수록되었던 리하르트 구트슈미트의 삽화 24점이 실려 있다. <네 사람의 서명>은 미국의 출판업자 J. B. 리핀콧과 문단의 젊은 사자 오스카 와일드와의 파란만장한 저녁 식사에서 발전했다. 1890년 「리핀코츠 매거진」에 실린 이 작품은 인도 폭동이라는 역사적 항쟁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묘한 난쟁이와 의족을 단 사나이, 불한당 인도 주둔군 장교, 강 위의 숨 막히는 추격전, 도둑맞은 보물 등 빅토리아 시대 탐정물을 아우르는 요소를 지닌다.머리말 제1장 추리의 과학 제2장 사건 진술 제3장 해결책 모색 제4장 대머리 남자의 이야기 제5장 폰디체리 저택의 비극 제6장 셜록 홈즈의 현장 조사 제7장 통에 얽힌 일화 제8장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제9장 끊어진 고리 제10장 원주민의 최후 제11장 아그라 보물 상자의 비밀 제12장 조너선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영원한 꿈의 세계” 에오스 클래식EOS Classic『네 사람의 서명』 “120년 넘게 절판된 적이 없는 책, 영화사 최다 등장 캐릭터”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 셜로키언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최고의 ‘정전’을 만나다!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가 현대문학의 ‘에오스 클래식’으로 완결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셜록 홈즈 시리즈’는 아서 코난 도일이 남긴 60편 가운데 2012년 3월에 번역 출간된 단편 56편을 제외한 4편의 장편『주홍색 연구』,『네 사람의 서명』,『바스커빌 씨네 사냥개』,『공포의 계곡』이다. 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세계적인 홈즈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가 3,000개가 넘는 주석을 덧붙여 출간한『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저본으로 삼았다.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시리즈로 손꼽히는 책을 저본으로 삼은 데다,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셜로키언의 손을 거친 만큼, 독자들은 그간 반복되어오던 오역과 오류를 바로잡은 최고의 ‘정전The Canon’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저마다의 홈즈와 왓슨을 빚어낸 시드니 패짓과 리하르트 구트슈미트, 프랭크 와일스 등의 삽화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에오스 클래식’은 어린 시절 꿈과 영감의 원천이 되었고, 전 세계의 문학, 나아가 문화 전반에 영향을 끼친 세계 최고의 고전 명작들을 엄선해 새로운 완역본으로 현대문학에서 야심 차게 내놓는 세계문학 시리즈이다. 초판본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의 역사적, 문화적 의의를 깊이 탐색한 각 고전의 기념비적 판본인 ‘주석 달린 시리즈’를 저본으로 삼은 ‘에오스 시리즈’는 수백 수천 개의 주석을 참고하여 우리말로 옮긴 만큼, 원전이 전하는 가장 정확한 의미와 생생한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지금껏 반복되고 답습되었던 번역상의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이다. 이 시리즈는 범람하는 세계문학 전집 가운데서도 제대로 된 완역본을 원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어린이, 학생, 교사, 부모, 나아가 고전 읽기를 다시 시도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코난 도일이 창조한 추리소설의 상징적 인물, 셜록 홈즈 세기를 넘어 끊임없이 재현되는 탐정소설의 전범 ‘셜록 홈즈 시리즈’의 불멸의 단편들을 예고하는 황홀한 효시,『네 사람의 서명』 “정말이지 이런 무미건조한 일상은 견딜 수가 없군. 나는 늘 정신적으로 고양된 상태를 열망하고 있어. 이런 특별한 직업을 선택한 것도 다 그 이유 때문이지. 아니, 내가 이 직업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편이 더 맞겠군. 바로 이 셜록 홈즈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탐정이니 말이야.” “자네가 유일한 탐정이라고?” 나는 눈썹을 치켜뜨며 말했다. “아무렴, 유일무이한 자문탐정이지. 범죄 수사계의 최종심이자 대법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 _ 에오스 클래식 17·『네 사람의 서명』 13~14쪽 코난 도일의 두 번째 장편『네 사람의 서명』은 미국의 출판업자 J. B. 리핀콧과 문단의 젊은 사자 오스카 와일드와의 파란만장한 저녁 식사에서 발전했다. 1890년《리핀코츠 매거진》에 실린 이 작품은 인도 폭동이라는 역사적 항쟁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묘한 난쟁이와 의족을 단 사나이, 불한당 인도 주둔군 장교, 강 위의 숨 막히는 추격전, 도둑맞은 보물 등 빅토리아 시대 탐정물을 아우르는 요소를 지닌다. 한편, 에오스 클래식『네 사람의 서명』에는 리하르트 구트슈미트의 삽화 24점이 실려 있으며, 이는 1902년 로베르트 루츠 출판사에서 발행된『네 사람의 서명』에 수록되었던 것이다.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랜디 알콘 지음, 김신호 옮김 / 2011.08.20
12,000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소설,일반
랜디 알콘 지음, 김신호 옮김
정병일 정치학 교수 추천.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다.” 당신의 재정관리, 영원의 관점으로 다시 시작하라.저자 랜디 알콘은 영원의 관점이 없다면 우리가 올바른 하나님의 청지기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우리 삶이 끝나는 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직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결산할 날을 반드시 맞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돈과 소유’를 가지고 영원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이 땅에서의 일생, 단 한 번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진 ‘돈과 소유’를 영원한 상급을 위해 하늘나라에 미리 쌓아야 한다. 단지 은퇴 후의 생활만이 아니라 영원까지 미리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돈’을 맡은 탁월한 자산관리자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성경적인 기초를 살피고 영원한 상급, 십일조, 생활스타일, 부채, 은퇴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헌정의 글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 돈과 소유 : 성경이 말하는 기본 … 17 1장 바른 출발_ 돈에 대한 성경적인 사고방식 2장 소유권_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함 3장 청지기직_ 우리의 관리 아래 있음 2부 | 충실한 돈 관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관점들 … 53 4장 돈은 나쁘다_ 잘못된 영성 5장 돈이면 다 된다_ 가짜 하나님, 물질만능주의 6장 물질만능주의_ 열 가지 치명적인 위험 7장 그리스도인 가정에서의 물질만능주의와의 전투 8장 번영신학을 다시 생각해봄_ 하나님은 우리의 요술방망이가 아님 3부 | 영원성의 관점에서 본 청지기직 … 101 9장 두 가지 보물, 두 가지 관점, 두 주인_ 두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하라 10장 하나님의 청지기가 지향하는 영원한 운명_ 하늘나라 11장 하나님의 청지기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상급 4부 | 하나님의 돈과 소유를 드리고 나눔 … 145 12장 십일조_ 드림의 훈련 도구 13장 자발적인 드림_ 은혜가 충만한 마음으로부터 흘러넘침 14장 가난한 사람을 돕고 복음을 전함_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자원으로 후원 5부 | 하나님의 돈과 소유물을 지혜롭게 다루기 … 195 15장 제자도_ 전략적인 생활스타일을 선택하기 16장 빚_ 자유와 지혜를 발견함 17장 빚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 18장 미래를 위한 준비_ 저축과 은퇴 자금 19장 수익을 기대함_ 도박과 투자 20장 상속이냐 유산이냐_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미리 보낼 것인가? 6부 | 지혜로운 청지기직의 전수 … 271 21장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돈과 “이 땅의 재정관리, 당신의 영원까지 영향을 미친다”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 미리 대비하라! 저자 랜디 알콘은「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신실한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투자 우선순위를 실행하기 위해 묻고, 주의 깊게 들으며, 항상 주인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신실하고 정직하며 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영원한 상급’에 대한 깨달음이 절실하다.” 이 말은 우리가 이 땅에서 철저하게 청지기로 살아가는 것임과 동시에 천국에서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생명을 비롯한 모든 소유는 주님의 것이고, 우리는 청지기 즉 ‘관리자’일 뿐이며 나아가 이 땅에서의 삶을 토대로 천국에서 상급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랜디는 우리에게 ‘영원의 관점’으로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 우리가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우리의 재정관리는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영원과 청지기’라는 주제아래 우리의 ‘돈과 소유’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의 돈을 맡은 자산관리자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성경적인 기초를 살피고 영원한 상급, 십일조, 생활스타일, 부채, 은퇴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단순히 은퇴후의 재정 준비가 아니라 우리의 영원까지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림’과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나를 위한 ‘소비’라는 항목에 우선순위를 잘 세워야 한다. 랜디는 우리의 소유를 천국에 가져갈 수는 없지만 ‘드림’과 ‘나눔’을 통해서 미리 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을 우리의 생활스타일 안에 고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의 관점을 바꿀 시점이다. ‘내 돈’은 없다. ‘내 돈’, ‘내 소유’라고 생각했던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돈’이다. 따라서 성실하고 신실하게 ‘그분의 돈’을 관리하자. 성경에 나오는 충성스러운 청지기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재정 관리에 돌입하라! 이 책, 성경대로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가 당신의 재정관리에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비건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율리 (지은이)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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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김율리 (지은이)
버터 없이, 달걀 없이, 동물성 식재료 전혀 없이 만드는 새로운 비건 디저트의 세계. 비건 파티시에이자 인기 비건 베이킹 클래스 ASA의 대표인 저자가 제안하는 다양한 비건 디저트 메뉴를 만나보자.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케이크, 달콤하고 진한 쿠키, 보기만 해도 예쁜 무스 디저트까지… 비건으로 만드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 36점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비건 베이킹에 쓰이는 식물성 재료 등 수강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Q&A로 정리했으며, 모든 메뉴는 누구나 손쉽게 비건 베이킹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자세한 메뉴 설명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해설했다. 비교적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쿠키와 구움과자부터 섬세한 맛의 무스 케이크와 타르트, 단품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갸토까지. 이 책을 통해 난이도 또는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비건 디저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건이면서 글루텐 프리(Gluten Free)인 디저트도 함께 수록했다.프롤로그 비건 디저트를 만들기 전에 주요 재료 소개 -가루와 당류 -액체와 유지류 비건 베이킹 Q&A 1장 쿠키와 구움과자 레몬 얼그레이 쿠키 레드와인 무화과 휘낭시에 레몬 위크엔드 초코 우피파이 패션후르츠 린저 쿠키 초콜릿 사블레 샌드 쿠키 옥수수 만주 2장 무스 & 콜드 디저트 딸기 티라미수 망고 코코넛 무스 크리스털 젤리 케이크 초당옥수수 치즈케이크 바나나 푸딩 라즈베리 치즈 무스 말차 체리 무스 3장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 피칸 타르트 딸기 크림치즈 타르트 캐러멜 초코 타르트 레몬 타르트 체리 갈레트 펌킨 타르트 몽블랑 타르트 4장 케이크 딸기 쇼트케이크 라즈베리 레밍턴 단호박 쉭세 흰강낭콩 브라우니와 두유 아이스크림 바나나 브륄레 케이크 캐러멜 매화 케이크 당근 케이크 티라미수 큐브 케이크 5장 프티 갸토 리틀 포레스트 스완 슈 마론 쑥 케이크 캐러멜 초코 샌드 말차 오페라 솔티 캐러멜 너트 케이크순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국내 최고의 인기 비건 베이킹 스튜디오 에이사(ASA)의 디저트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버터 없이, 달걀 없이, 동물성 식재료 전혀 없이 만드는 새로운 비건 디저트의 세계. 비건 파티시에이자 인기 비건 베이킹 클래스 ASA의 대표인 저자가 제안하는 다양한 비건 디저트 메뉴를 만나보세요.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케이크, 달콤하고 진한 쿠키, 보기만 해도 예쁜 무스 디저트까지… 비건으로 만드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 36점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비건 베이킹에 쓰이는 식물성 재료 등 수강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Q&A로 정리했으며, 모든 메뉴는 누구나 손쉽게 비건 베이킹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자세한 메뉴 설명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해설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쿠키와 구움과자부터 섬세한 맛의 무스 케이크와 타르트, 단품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갸토까지. 이 책을 통해 난이도 또는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비건 디저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건이면서 글루텐 프리(Gluten Free)인 디저트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인기 비건 클래스로 유명한 에이사(ASA)만의 독보적인 비건 디저트를 이제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비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특히 높아지는 요즘, 집에서도 직접 맛있는 비건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그동안 선보여온 저의 디저트 메뉴들을 책으로 모아 엮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메뉴부터 반드시 실습을 통해 익혀야 하는 까다로운 메뉴까지 저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도 인류의 행복에 더 많이 기여한다.’ 제가 파티시에로 일하며 가장 공감하고, 또 좋아하는 말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비건 디저트 레시피가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의 일상에 행복을 전하는 작은 별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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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블 / 로아 변유선 (지은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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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아 변유선 (지은이)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라인, 오지큐마켓에서 총 30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제작의 필수인 포토샵 기본기까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모티콘 완성 후 나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별 특징과 제안 방법을 상세하게 정리해 이모티콘 출시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다. 그림이 아니더라도 손그림이나 손글씨, 캐릭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포토샵도 마찬가지다.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포토샵 툴만으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멈춰있는 이모티콘, 움직이는 이모티콘 등 최근 유행하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다양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자가 이모티콘 시장에서 체득한 필수 체크리스트, 실습 코너, Q&A를 통해 독자가 이모티콘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의 작업 노하우와 이모티콘 작가로서의 진로, 수익 등 저자가 수년간 온·오프라인 이모티콘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수강생들의 질문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자세한 이모티콘 책으로 지금 당장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해보자.프롤로그 INTRO about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 크리에이터란 무엇인가 INTRO about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 좋은 창작을 위한 습관 저의 이모티콘 작업을 소개합니다! 실습 코너 샘플 답변 Chapter 1 이모티콘 시장 분석 및 전략 01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마켓 : 플랫폼별 성격과 전략 02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마켓 : 플랫폼별 수익 구조와 정산 대만 라인 공식 스티커 작업을 소개합니다 Chapter 2 이모티콘 제작 실전&멈춰있는 이모티콘 만들기 INTRO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 이모티콘 기획하기 체크리스트. 내 아이템 점검하기 Q&A. 이모티콘 제작 장비&프로그램 체크리스트. 포토샵 기본기 ‘필수 툴’ 배우기 01 손그림으로 이모티콘 만들기 02 손글씨로 이모티콘 만들기 03 종이에 스케치하고 포토샵으로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스케치와 채색 시 레이어를 분리하는 이유 04 처음부터 끝까지 포토샵으로 그려서 이모티콘 만들기 Chapter 3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INTRO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기본 익히기 01 캘리그라피&배경 그림(수채화)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만드는 초간단 움직이는 이모티콘 02 동영상으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03 캐릭터로 간단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04 움직이는 캐릭터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다양한 효과들 체크리스트. 움직이는 이모티콘 프레임별 타임 설정 예시 Chapter 4 플랫폼 제안과 상품 출시 01 카카오톡 체크리스트. 카카오톡 제한 가이드 내 저작권, 윤리 필수 지침 02 네이버 밴드 03 오지큐마켓 04 네이버 라인 Q&A 자주 묻는 수강생의 질문들 체크리스트. 사이트 정보10대~60대까지 그림을 못 그려도, 포토샵을 몰라도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있다!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모티콘 가이드!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라인, 오지큐마켓에서 총 30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제작의 필수인 포토샵 기본기까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모티콘 완성 후 나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별 특징과 제안 방법을 상세하게 정리해 이모티콘 출시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다. 그림이 아니더라도 손그림이나 손글씨, 캐릭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포토샵도 마찬가지다.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포토샵 툴만으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멈춰있는 이모티콘, 움직이는 이모티콘 등 최근 유행하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다양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자가 이모티콘 시장에서 체득한 필수 체크리스트, 실습 코너, Q&A를 통해 독자가 이모티콘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의 작업 노하우와 이모티콘 작가로서의 진로, 수익 등 저자가 수년간 온·오프라인 이모티콘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수강생들의 질문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자세한 이모티콘 책으로 지금 당장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해보자. 포토샵이 처음이라도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만 하면 이모티콘 완성! 이제 나만의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취미 생활 하세요 2020년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자 수가 2,400만 명을 돌파하며 이모티콘 시장은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이제 이모티콘은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속에서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았다. 그만큼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면서 직접 제작하는 것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고, 누구나 자신이 만든 이모티콘을 다양한 플랫폼에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모티콘 창작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이모티콘 제작법을 담은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는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툴 몇 가지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한다. 먼저 큼직한 사진을 통해 포토샵 전체 화면과 작은 부분의 툴까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포토샵 기본기와 동작법을 배우다 보면 어느새 포토샵 초보자 딱지를 떼고 이모티콘을 완성하게 된다. 이모티콘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모티콘 가이드북으로 10대~60대까지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해보자. 손그림, 손글씨, 캐릭터 등 다양한 유형의 이모티콘 제안! 멈춰있는 이모티콘,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실전! 그림을 잘 못 그리면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없다? NO! 그렇다면 어떤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을까? 간단한 스케치 같은 손그림, 손글씨, 동영상, 캐릭터 등 완벽한 그림이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이모티콘을 제안한다.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원본을 편집해서 만드는 손그림 이모티콘, 그림보다 간편한 손글씨 이모티콘, 종이에 스케치하고 포토샵으로 만드는 이모티콘, 처음부터 끝까지 포토샵으로 만드는 이모티콘, 동영상을 찍어 그대로 만드는 이모티콘, 요즘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이모티콘 등 나에게 꼭 맞는 유형을 선택해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자세히 안내한다. 이러한 이모티콘은 멈춰있는 이모티콘과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멈춰있는 이모티콘은 포토샵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단순한 움직임 만들기부터 동작에 변화 주기까지 제작 단계를 세세하게 알려주어 실전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 마켓 등 나에게 맞는 플랫폼 찾기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 대공개! 제작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모티콘 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략이다. 플랫폼마다 성격도 다르고 이용자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플랫폼에 맞는 기획을 할 수 있는지, 나에게 맞는 플랫폼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플랫폼의 선호 유형과 특징, 트렌드를 분석하여 알려주고, 플랫폼별 수익 구조와 정산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정리했다. 또한 플랫폼별 이모티콘 작업 크기와 파일 유형, 업로드 방법 등 이모티콘 제안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해 이모티콘 기획과 개발부터 제작, 제안, 출시까지 이모티콘에 대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던 수익을 공개했고, 진로 고민 상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작업 노하우 공개 등 저자가 수년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강의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을 모아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
필름(Feelm) / 소효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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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효 (지은이)
전작 <아빠는 몰라두 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효 작가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가족'에 대한 연작 시리즈로, 전작 <아빠는 몰라두 돼>가 7살 여자아이 '구나'의 시점으로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면, 신작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는 '구나'의 엄마인 '유아'의 시점으로, 추억을 담고 있는 네 개의 서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서랍장은 남편과 '구나'와 함께하는 가족으로서의 일상과 순간의 행복을 담고 있으며, 두 번째 서랍장은 엄마로서 딸 '구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세 번째 서랍장은 딸 '구나'가 배 속에 있던 순간부터 태어나 한 아이의 엄마로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일기를 통해 기록하고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 서랍장은 '구나'의 엄마인 '유아'의 어린 시절의 기록부터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될 수 있었던, 그래서 비로소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과정을 깊이 있는 감성으로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PART 1 _ 첫 번째 서랍 PART 2 _ 두 번째 서랍 PART 3 _ 세 번째 서랍 PART 4 _ 네 번째 서랍 엔딩 크레딧추억의 서랍에 담긴 기록을 통해 전하는 소효 작가만의 따뜻한 감성과 울림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는 전작 『아빠는 몰라두 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효 작가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가족’에 대한 연작 시리즈로, 전작 『아빠는 몰라두 돼』가 7살 여자아이 ‘구나’의 시점으로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면, 신작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는 ‘구나’의 엄마인 ‘유아’의 시점으로, 추억을 담고 있는 네 개의 서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서랍장은 남편과 ‘구나’와 함께하는 가족으로서의 일상과 순간의 행복을 담고 있으며, 두 번째 서랍장은 엄마로서 딸 ‘구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세 번째 서랍장은 딸 ‘구나’가 배 속에 있던 순간부터 태어나 한 아이의 엄마로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일기를 통해 기록하고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 서랍장은 ‘구나’의 엄마인 ‘유아’의 어린 시절의 기록부터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될 수 있었던, 그래서 비로소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과정을 깊이 있는 감성으로 전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추억을 담은 서랍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추억의 서랍’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의도치 않게 오해와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소중한 존재인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잔잔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글은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더욱 깊이 스며들어 마음을 울린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동시에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엄마가 되어서야 이해할 수 있게 된 '엄마'의 마음 멈추고 싶은 소중한 순간의 기록들 『아빠는 몰라두 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소효 작가가 좀 더 깊이 있는 감성과 울림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는 ‘엄마’라는 강인한 이름 이전에 그녀 역시 ‘딸’로서 버텨 온 시간의 과정들을 따뜻한 글과 그림체로 전하고 있다. 딸이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마음을 비로소 엄마가 되어서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소중하지만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딸, 엄마랑 약속 하나 할까? 절대로 약해져서는 안 돼.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되고 지칠 땐 쉬어도 좋아. 엄마는 네가 성공한 사람이 되길 바라지 않아. 네가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길 바라.”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는 '엄마'라는 이름, 가까이 있어 깨닫지 못했던 '엄마'의 단단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는 딸이었던 ‘유아’가 한 아이의 엄마로 성장하면서 느낀 순간의 기록을 일기장으로 담아내고 있다. 슬픈 날은 눈물에 잉크가 번지기도 했고, 행복한 날은 글씨의 입꼬리가 올라가기도 하는 것처럼, 일기장에는 순간의 다양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게 되고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게 된다. 특히나 ‘엄마’라는 존재는 늘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주는 당연한 존재로 생각하곤 한다. ‘엄마’가 되어서야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유아’의 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가까이 있어 깨닫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희망한다. “엄마는 말이야. 서랍 속에 애틋한 기억들을 숨겨놨단다. 천천히 손을 더듬어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잊고 있던 행복들과 고난과 경험이 많아서, 그런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어서. 잊지 않기 위해 서랍 속에 숨겨놨단다. 딸아, 엄마는 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었단다. 하지만 네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 슬픈 날은 내 눈물에 잉크가 번졌고 행복한 날은 글씨의 입꼬리가 올라갔지. 시간이 지날수록 일기는 내 보물이 되어갔단다. 내가 늙어서 기억하지 못해도 일기 속 문장들은 지워지지 않으니까. 엄마는 언젠가 너에게 이 일기장을 건네줄 거야. 그러니 부디 꼭 건강하렴.” 꽃은 혼자 피지 않아요.땅에서 태어나 비를 먹고바람을 견디며 힘차게 피어나요.우리도 다르지 않아요.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사랑을 받고 시련을 견디며 힘차게 피어났죠.그러니 사랑을 주세요.사랑을 받고, 바람을 견뎌요.혼자만 있는 세상에 피는 꽃은분명 외로울 테니까요.---- 「시련의 꽃」 중에서 시간을 멈추고 싶을 때가 있어요.하지만 그럴 수 없어서잠시 이대로계속 바라보고 있어요.사진만으로는그때의 냄새그때의 온도그때의 따스한 손길을담아내지 못하니까요.---- 「잠시 이대로」 중에서
Speak it Up 2
사람in / Jiyeon Lee's English Research Center 지음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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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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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Lee's English Research Center 지음
Speak it Up 시리즈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은 물론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4단계로 구성된 영어 말하기 교재이다.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근본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기존의 문법이나 어휘에만 집중하는 형식적인 방식이 아니라, 무엇을 말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기획하여 학습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말하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표현할 수 있으며, 논리적인 문장 구성력과 비판적인 사고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1권 Chapter 1 - Theater Chapter 2 - Library Chapter 3 - Pharmacy Chapter 4 - Restaurant Chapter 5 - Home Chapter 6 - Clothing Store Chapter 7 - Supermarket Chapter 8 - Hospital Chapter 9 - Subway Chapter 10 - Taxi Chapter 11 - Bus Chapter 12 - Shoe Store Chapter 13 - Post Office Chapter 14 - Airport Chapter 15 - Airplane Chapter 16 - Classroom Chapter 17 - Zoo Chapter 18 - Wedding Chapter 19 - Funeral Chapter 20 - Party Chapter 21 - Computers Chapter 22 - Hotels Chapter 23 - Company Chapter 24 - Elevator 2권 Chapter 1 - Age Chapter 2 - Appearance Chapter 3 - Personality Chapter 4 - Family Chapter 5 - Friends Chapter 6 - Human Relationships Chapter 7 - Goals in Life Chapter 8 - Nature Chapter 9 - Weather Chapter 10 - Disaster Chapter 11 - Seasons Chapt
흔적을 지우는 여자
해드림출판사 / 우옥순 지음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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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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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옥순 지음
순박한 시골 소녀시절부터 단단하게 헤쳐나간 도시 여자로서의 삶을,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겪은 수많은 흔적들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담아냈다. 에세이가 가진 힘을 느끼며, 저자의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무리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없는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걸 느낄 수 있다.목차 펴내는 글 4 Story 1_아버지의 봄 자주감자 꽃...12 동이 아재...16 100원의 기억...20 또 하나의 별명...24 복숭아 통조림...28 오빠와 소...33 아버지의 봄...38 글 그림 전시회...42 실수 문자...45 원숭이가 되려나 보다...49 두루마기 인연...53 기다림이 서툰 여자...57 바리공주 후예...60 홍 여사님의 독백 소리...64 엄마도 여자다...69 Story 2_며느리 봄바람 비밀 접속...76 창열이 돌잔치 날...79 초로(初老)의 소야곡...83 가슴의 거리...86 우렁각시...90 여름 향기라고 하면 어떠하리...95 먼 길 떠난 친구를 배웅하며...99 박치 몸치 탈출기...102 사랑해요 아부지...105 며느리의 봄바람...109 관상...113 일탈...117 사람과 사람...121 밥 짓는 남자...124 Story_3 흔적을 지우는 여자 소꿉 신랑...130 113동으로 이사 안 가셨지요?...133 여자의 변신은 무죄...138 엄마의 문풍지...142 뻔한 거짓말...146 칡과 등나무...150 하루하루가 선물인 사람...155 아버지의 초달(楚撻)채...159 할배, 맹구 맞십니꺼?...162 부부싸움...166 뚱딴지 깨몽 1...170 청바지 입고 가거라...174 흔적을 지우는 여자...177 그 황토재는 사라지고...180 오늘의 운세...184 Story_4 꽃 피는 자리마다 그대가 있다 아버지의 초상(肖像)...190 울트라 캡숑 파스...194 봄을 기다리던 아이들...198 마흔 그리고 스물셋...202 슬픈 자장가...206 모전자전(母傳子傳)...210 프란체스카, 그녀를 질투하다...214 웬수덩어리...217 뚱딴지 깨몽 2...221 여우야 여우야...224 당신이 양파야?...228 꽃피는 자리마다 그대가 있다...232 이제는 그곳에 가고 싶다...237 너는 새처럼, 나는 바람같이...241 수국을 지키는 아이...244뒤돌아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조금은 덜 여문 가을』을 쓴 우옥순 저자의 신작 에세이 『흔적을 지우는 여자』는 많은 힘을 담고 있는 책이다. 순박한 시골 소녀시절부터 단단하게 헤쳐나간 도시 여자로서의 삶을,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겪은 수많은 흔적들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담아냈다. 에세이가 가진 힘을 느끼며, 저자의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무리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없는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 에세이에는 힘이 있다. 자기 삶을 들여다보는 글에는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힘이 있다. 특히 작가가 자신의 성장기를 돌아보는 글에 담겨 있는 힘은 놀랍다. 작가의 사적 경험이 보편성을 획득하는 순간 공감은 감동으로 확대된다. 우옥순 저자의 에세이 『흔적을 지우는 여자』는 그런 힘을 지니고 있다. “초등학교 때 <소나기>를 읽고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 싶었다. 꿈으로만 간직하던 중, 두 아들을 대학에 보내고 마흔이 넘어서야 도전을 했다.” 단 두 줄에 담긴 작가의 인생 일부분을 통해 우리는 모두 감동을 한다. 과거의 쓰인 저자의 생각은 미래의 우리에게 전해져 저자가 꿈을 이룰 거란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 콩나물시루만큼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변한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우리는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의지의 힘을 가지게 된다. 지워진 흔적을 찾는 흔적 여행기 이 글의 모티브는 ‘사람 냄새’, ‘산골 냄새’, ‘추억 냄새’, ‘가난한 아버지’ 그리고 ‘고향 냄새’와 ‘도시 생활 적응기’다. 작지만 소중했던 순간을 엮어 흔적으로 남겼다. 그런 만큼 우옥순 저자의 『흔적을 지우는 여자』에는 다양한 음성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섬약한 딸에서부터 가족을 염려하는 아내이자 엄마, 고부갈등으로 대표되는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성인의 육성까지 들려온다. 건성으로 읽으면 농경 공동체의 마지막 자녀가 쓴 ‘한가한 자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 유전자가 ‘구석기의 기억력’을 갖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떠올린다면, 우옥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절대 개인의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 이 책에는 우리 안에 있는, 그러나 여간해서는 찾으려 하지 않는 ‘마음속 고향’을 섬세하게 복원할 때 빛난다. 우리는 이 글과 마주하며 ‘그래, 나도 그랬어.’라며 느슨해진 삶을 다시 옥죌 것이다. 고개 들어 다시 앞을 바라볼 것이다. 평범한 진리지만, 뒤돌아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양옆을 살펴야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쓰기와 읽기의 힘이다. 그리고 이 힘은 얼마든지 나눌 수 있으며 나눌수록 커진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남긴 응원의 글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한다. “응원한다, 꿈이 있는 당신을 그리고 나를.”긴 가뭄에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감자 농사가 예년에 비해 씨알도 잘고 상품가치가 없어 엉망이라는 한숨 소리가 TV 스피커를 통해 안방까지 전해진다. 어릴 적에 엄마를 따라 감자밭 풀 뽑기에 나섰다. 함지박에 새참거리를 이고 가는 엄마를 쫓아가는 건 풀을 뽑기보다는 새참 먹는 재미로 가는 거다. 새참거리는 특별한 음식이 아닌 찐 감자나 쑥버무리와 물김치 정도다. 동생과 호미걸이 놀이를 하며 밭에 도착하자 감자 꽃이 바람에 와글와글 흔들린다. 밭둑 사이에는 산딸기와 오디가 지천으로 익어있다. 그것을 따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늘어진 가지를 휘어잡고 열매를 따 먹는 것도 지치면 오디를 따서 손톱과 입술에 발라본다. 인디언 소녀가 따로 없다. 마주 보고 깔깔대며 해맑게 웃다가도 저만치서 머릿수건을 두르고 일하는 엄마 위치를 확인해 가며 다시 놀곤 했다. 하얀 감자 꽃을 똑똑 따서 눈이 내린다며 머리 위로 뿌려대고 떨어지는 꽃마다 웃음을 섞어서 뿌렸다. 밭고랑을 헤집고 다니며 놀다가 따가운 해가 서산 봉우리에 걸리고서야 엄마 흉내를내면서 조막손으로 풀 뽑기를 해 본다. 호미질을 할 때마다 딸려 나오는 것은 검지 두께만 한 지렁이다. 기겁을 하는 나와는 반대로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렁이를 맨손으로 쑥 잡아당긴다. 그리고는 슬그머니 내 목덜미 옷을 들춰서 등속으로 집어넣는다. 요동치는 지렁이가 징그러웠지만, 손을 넣고 끄집어낼 엄두도 못 낸다.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다. 움직일수록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그 감촉이 나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식은땀까지 흘리며 엉거주춤 서 있는 나를 보고 동생은 옆에서 깔깔대며 웃는다. 어찌나 미운지 두들겨 패주려고 하자 축축하고 물렁물렁한 지렁이가 등에서 꿈틀댄다. 그 느낌에 진저리치며 동생을 때려 주고 싶은 것도 포기해야 한다. 그때부터 이 계집애는 지렁이만 보이면 잡아서 내 등에 집어넣는 고약한 취미를 즐기곤 했다. 동생과 나는 두 살 터울이지만 동생이 덩치가 커서 남들 보기에는 쌍둥이로 착각할 정도다._본문 ‘자주감자 꽃’ 중에서
어떤 선택의 재검토
김영사 /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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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술가이자 천부적 이야기꾼 말콤 글래드웰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순간을 다룬 역사 논픽션으로 돌아왔다. 1945년 미군의 ‘도쿄 대공습’이라는 민간인 학살의 비극을 파헤치며 ‘같은 의도에서 출발한 정반대의 선택’을 재검토한다. 하룻밤에 10만 명의 사망자를 낸 도쿄 대공습이 실은 더 많은 목숨을 살리려는 의도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어떤 선택의 재검토》에서 말콤 글래드웰은 미군 지휘부가 도쿄 대공습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상과 현실, 의도와 선택의 괴리를 보여준다. 폭격기 마피아가 꿈꾼 ‘윤리적 전쟁’은 존재하는가? 왜 의도와 선택은 어긋나는가? 어느 때보다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할 지금, 뜨거운 화두를 던져줄 흥미진진한 책. 들어가는 말: 어떤 집착에 대한 이야기 0장 핸셀 vs. 르메이: 같은 목표, 정반대 사람 1부. 꿈 1장 노든의 완벽주의: 폭격조준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장 폭격기 마피아: 기술의 진보가 신념을 만날 때 3장 사이코패스: 유대감이 결여된 사람들 4장 돈키호테: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5장 모든 것을 불태우기: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수행해야 할까? 2부. 유혹 6장 검토: 신념을 버리고 승리하다 7장 네이팜: 목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8장 D-데이: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어두운 밤 9장 재검토: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10장 다시 핸셀 vs. 르메이: 양심과 의지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천부적 이야기꾼 말콤 글래드웰 신작 글로벌 베스트셀러 《타인의 해석》 《아웃라이어》 《티핑 포인트》에 이은 역사 논픽션 마이클 루이스, 정치학자 김지윤 강력 추천! 빨려가듯이 읽었다. 타고난 이야기꾼 글래드웰은 전쟁이라는 비정상의 시간 속에 놓인 독자에게 힘든 선택지를 들이민다. 비정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눈앞에 울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의 모습이 들어온다. 그의 말처럼 모든 전쟁은 부조리하다. - 김지윤, 정치학자,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자 《타인의 해석》 《아웃라이어》 《티핑 포인트》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자랑하는 최고의 저술가 말콤 글래드웰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순간을 다룬 역사 논픽션으로 돌아왔다. 1945년 미군의 ‘도쿄 대공습’이라는 민간인 학살의 비극을 파헤치며 ‘같은 의도에서 출발한 정반대의 선택’을 재검토한다. 일본 본토 공격의 시작을 알린 도쿄 대공습에서는 하룻밤에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 참담한 사건이 사실은 더 많은 목숨을 살리기 위한 희망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작전을 이끌던 미 육군항공대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어떤 선택의 재검토》(원제: The Bomber Mafia)는 최상을 꿈꾸었으나 최악의 결말로 치달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다. 말콤 글래드웰은 당시 미군 지휘부가 도쿄 대공습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재검토함으로써 이상과 현실, 의도와 선택의 괴리를 보여준다. ‘폭격기 마피아(Bomber Mafia)’라고 불리던 미 육군항공대 지휘관들은 인간의 가장 추악한 광기가 드러나는 전쟁에서 일말의 인간다움을 지키려고 했지만, 그 이상은 민간인 대량 살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다. 폭격기 마피아가 꿈꾼 ‘윤리적 전쟁’은 존재하는가? 왜 의도와 선택은 어긋나는가?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이 직접 운영하는 인기 팟캐스트 〈수정주의자의 역사(Revisionist History)〉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꿈, 승리와 휴머니즘에 대한 열망 사이에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을 보여준다. 말콤 글래드웰의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통찰이 빚어낸 역사 논픽션의 걸작. 인명 손실을 피하라! 산업 시설만 파괴하라! 기술 혁신과 휴머니즘 열망이 결합된 폭격기 마피아의 선택 저고도 야간 무차별 폭격에서 고고도 주간 정밀폭격으로 《어떤 선택의 재검토》의 주인공 폭격기 마피아는 일본 본토 공습 작전의 주역이자 전쟁의 향방을 손에 쥐었던 미 육군항공대 소속 지휘관들을 가리킨다. 1930년 무렵 미국 사회를 공포에 떨게 했던 마피아들에 견주어 만든 별칭으로, 이전과는 다른 혁신적이고 진보한 전쟁관을 주장한 폭격기 마피아를 육군이나 해군은 ‘괴짜’들로 여겼다. 그들의 모토는 “우리는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진보한다(Proficimus more irretenti)”였다. 항공단 전술학교의 리더들은 ‘폭격기 마피아’라고 불렸다. 칭찬으로 붙인 이름은 아니었다. 당시는 알 카포네와 러키 루치아노가 있고, 거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꼬리표가 자신들에게 대단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 이름이 고착되었다. (46쪽) 폭격기 마피아는 당시 최신예 폭격기(B-29 슈퍼포트리스)를 사용한 ‘고고도 주간 정밀폭격’을 통해 전쟁의 양상을 바꾸려 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겪었던 무의미한 인명 손실을 피하고, 적국의 산업과 군수만을 정밀하게 폭격해 전쟁 수행 능력 자체를 제거하는 새로운 방식이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적군의 시야가 가려지는 한밤중에 낮은 고도에서 가능한 한 많은 폭탄을 떨어뜨리고 오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부작용에 비해 폭격 성공률은 시원찮았다. 폭격기 마피아가 새로운 전쟁을 꿈꿀 수 있던 데에는 과학기술의 진보가 바탕이 됐다. 네덜란드 출신 공학자 칼 노든(Carl Norden)이 개발한 ‘노든 폭격조준기’는 9킬로미터 상공에서 피클을 담는 오크통 만한 표적을 맞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핵폭탄(맨해튼 프로젝트)보다도 비싼 개발비가 들어간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는 적군의 대공포화가 닿지 않는 고고도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신무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어두운 밤 폭격기 마피아의 도전과 좌절 폭격기 마피아의 작전은 순조로웠을까? 기술적 진보가 뒷받침되었다고 하지만 그들이 추구했던 이상은 현실보다 한참 높았다. 기상 악화, 그리고 제트기류가 복병이었다. 미군은 지금 관광지로 친숙한 마리아나제도의 괌(Guam)에서 출격해 일본을 공습했다. 하지만 애초에 맑은 날이 많지 않았고, 일본 상공에서는 허리케인과 맞먹는 풍속을 유지하는 제트기류가 폭격의 정확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당시 미군은 목표한 폭격 피해량의 1퍼센트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고 한다.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은 아무리 양보해도 매우 절제된 표현이다. 첫 공습은 나카지마 공장에 겨우 1퍼센트의 피해를 입히는 데 그쳤다. 핸셀은 3일 후 재시도에 나섰다. 폭탄은 단 하나도 공장을 맞추지 못했다. 12월 27일에는 72대의 B-29를 보냈다. 그들 역시 공장을 맞추지 못했고, 병원 한 곳에 불을 냈다. 결국 핸셀은 공장을 다섯 차례 공격했지만 거의 건드리지도 못했다. (161쪽) 결정적으로 폭격기 마피아의 도전을 꺾은 것은 미군 지휘부였다.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작용했다. ‘전쟁의 희생자를 더 낼 수 없다’는 의도는 그대로였지만, 미군 지휘부는 극적으로 방향을 바꿨다. 폭격기 마피아의 고고도 주간 정밀폭격을 철회하고 이전과 같은 무차별 폭격을 택했다. 짧은 기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피해를 입혀 일본의 전쟁 의지를 뿌리 뽑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말콤 글래드웰은 이 과정에서 ‘충분한 숙고와 검토가 없었다’고 지적한다. 희생을 멈추기 위한 대량 살상이라니? 여기에는 인종차별적 사고방식도 깔려 있었다는 것을 저자는 은연중에 꼬집는다. 1945년 3월 9일, 도쿄는 불바다가 되었다. 하룻밤에만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어두운 밤이었다. 이후 반년도 지나지 않아 일본의 모든 주요 도시는 잿더미로 바뀌었다. 폭격기 마피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선택’이었다. 말콤 글래드웰은 묻는다. 무엇이 옳았을까? 전쟁의 희생자를 줄여야 한다는 같은 의도에서 출발한 두 가지 선택은 왜 다른 결과를 가리키고 있을까? 미군의 바람대로 전쟁은 끝났지만, 그들의 선택은 옳았을까? ‘올바른 선택’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휴머니즘에 대한 양심과 의지 폭격기 마피아의 대표격이었던 헤이우드 핸셀 장군은 도쿄에 대한 네이팜(소이탄) 공격을 거부하다 경질됐다. 도쿄 대공습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폭격기 마피아의 양심과 신념이 그대로 지켜졌다면 역사의 흐름은 바뀌었을까? 《어떤 선택의 재검토》에서 말콤 글래드웰이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역사의 흐름이, 어쩌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선택을 포기한 결과라면? 그렇다면 ‘올바른 선택’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말콤 글래드웰은 그것이 폭격기 마피아가 처음부터 지켜왔던 양심과 의지라고 이야기한다. 2022년 2월부터 벌어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민간인 희생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지고 있다.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애초의 약속을 어긴 것은 ‘승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일까? 어느 때보다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에 한국의 독자들에게 화두를 던져줄 흥미진진한 책이다. 양심과 의지를 적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일련의 도덕적 문제가 있다. 그것들은 대단히 어려운 종류의 문제이다. 반면 인간의 독창성을 적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다. 폭격기 마피아의 천재성은 그 차이를 이해한 것이다. “군사적 목적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태워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보다 나은 일을 할 수 있다.” (233쪽) 이 책은 내 집착의 산물이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집착, 20세기의 가장 원대한 집착에 대한 스토리이기도 하다. 《어떤 선택의 재검토》는 꿈이 어떻게 빗나간 길을 가게 되는지, 그 사례를 연구한다. 새로운 빛나는 아이디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는 우리 무릎 위에 부드럽게 착지하지 못하고 땅에 세게 부딪쳐서 산산조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전쟁 이야기가 아니다. 주로 전쟁에서 벌어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네덜란드 출신의 한 천재와 그가 집에서 만든 컴퓨터에 대한 것이다. 앨라배마주 중부에 살던 형제들의 이야기이고, 영국의 한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며, 하버드대학 지하에서 연구에 몰두하던 방화벽(放火癖) 있는 화학자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우리 의도의 혼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볼 때 이런 혼란을 항상 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세계기독문서선교회 / 폴 영 (지은이), 이재영 (옮긴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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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문서선교회
소설,일반
폴 영 (지은이), 이재영 (옮긴이)
얼마전 종교개혁 500주년(2017년)과 더불어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지난 2013년 기준으로 450주년을 맞이하였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2019년 현재 456년간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입은 우리 성도들의 교리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을 회복시켜 주고 있다. 특별히 이번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는 바이다.서문 제1주일 - 서언 제1부 | 사람의 죄와 비참함 제2주일 제3주일 제4주일 제2부 | 사람의 구원 제5주일 제6주일 제7주일 제8주일 - 사도신경 제9주일 - 성부 하나님 제10주일 제11주일 - 성자 하나님 제12주일 제13주일 제14주일 제15주일 제16주일 제17주일 제18주일 제19주일 제20주일 - 성령 하나님 제21주일 제22주일 제23주일 제24주일 제25주일 - 성례 제26주일 - 세례 제27주일 제28주일 - 그리스도의 성찬 제29주일 제30주일 제31주일 제3부 | 사람의 감사 제32주일 제33주일 제34주일 - 십계명 제35주일 제36주일 제37주일 제38주일 제39주일 제40주일 제41주일 제42주일 제43주일 제44주일 제45주일 - 주님의 기도 제46주일 제47주일 제48주일 제49주일 제50주일 제51주일 제52주일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는 1563년 독일 팔츠의 수도인 하이델베르크에서 작성되었다. 현재 하이데베르크 교리문답은 450년의 역사를 넘어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에게 교리에 대한 갈증을 회복시켜 주고 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도인 우리를 어떠한 신학적 토대에 놓으셔서 어떠한 교리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다스리려 하는지 인식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충만하게 살아감이다. 또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신앙고백서로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에 대한 동의이자 고백이며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에 대한 표현인 것이다. 특별히 이번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사역을 묵상하며 편하게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와 유익함이 충만하길 바라는 바이다.
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
규장(규장문화사) / 프랭크 루박 지음, 배응준 옮김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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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프랭크 루박 지음, 배응준 옮김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심지어 수십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평안보다 불안이 많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이제 루박처럼 날마다 기도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예수님을 날마다 얼마나 수시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았는지, 루박이 했던 것처럼 일기로 기록해가다 보면 불과 몇 달 지나지 않아 표정이 바뀌고 삶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는 변화 체험을 유기성 목사 본인과 그 훈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해왔기 때문이다. 유기성 목사가 루박이 직접 쓴 기도일기(Prayer Diary)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다. 추천의 글 - 유기성 서문 PART 1 제 소원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동행입니다 PART 2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사역하게 하소서 PART 3 매 순간 하나님만 의식하길 원합니다 PART 4 하나님의 음성대로 행하게 하소서 PART 5 기도일기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_유기성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프랭크 루박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저자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설교 중이나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기’를 강의하는 그의 영성일기 제자훈련 과정에서 자주 언급해 최근 유명해진 미국 선교사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심지어 수십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평안보다 불안이 많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유기성 목사는 이제 루박처럼 날마다 기도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예수님을 날마다 얼마나 수시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았는지, 루박이 했던 것처럼 일기로 기록해가다 보면 불과 몇 달 지나지 않아 표정이 바뀌고 삶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는 변화 체험을 유기성 목사 본인과 그 훈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해왔기 때문이다. 유기성 목사가 루박이 직접 쓴 기도일기(Prayer Diary)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다. 놀라운 점은 그의 얼굴로 미국 우정국에서 ‘우표’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표지에 이미지로 추가된 우표가 실제 루박의 초상화로 만든 미국 우표이다. 그가 미국 사회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는 증표이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맹 퇴치를 위해서도 헌신한 루박의 공로가 인정되고, 특히 날마다 기도일기를 쓰는 삶을 통해 성숙해진 신앙 인격으로 큰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국 웹사이트에서 프랭크 루박을 검색해보면, 선교사로서의 그의 공적 못지않게 문맹퇴치 음절도표 창안과 국제적인 문맹퇴치 활동 등이 앞서 공개될 정도다. 특히 이 책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와 ‘영성일기’(기도일기)를 강의해온 유기성 목사가 제자훈련 교재로서 《영성일기》를 출간하는 시기에 맞춰 출간되었다. 《영성일기》와 함께 필독서로 보아야 할 부교재가 바로 루박의 기도일기이기 때문이다. [ 서문 ]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한 가지 궁극적인 문제는 바로 ‘하루하루를 고결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다시 말해, 대부분 사람들의 무기력한 삶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처럼 현실과 이상 사이에 틈이 생겨 벌어지지 않게 하루하루를 최대한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궁극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우리는 서로 도울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하루를 고상하고 숭고한 날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고 있는지 나눔으로써 서로를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고 있는 최고 최선의 방법들을 부끄러워한다거나 혹 남 앞에 나서기가 꺼려진다는 이유로 감출 때,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도 바울, 토머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신비가 및 영성 생활의 지도자),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3.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 셔우드 에디(Sherwood Eddy, 1871-1963. 미국 출신의 교육자이며 선교사), 존 모트(John M
힘내라 열아홉 살
오늘의책 / 오복섭 지음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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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소설,일반
오복섭 지음
현직 고3 교사가 대한민국 십대에게 보내는 감성 멘토링.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면담시간에 전한 수많은 멘토링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열아홉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 나이”라며 지금 남들보다 빨리 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고 늦게 출발한 사람도 같은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거라고 시험을 잘 보고 못 보는 것이 너희들의 꿈을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학기 초 열리는 학부모총회에서 “학교를 가고 싶게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교사가 있다. 십 년 넘게 교단에 서며, 고3 담임을 주로 맡아온 오복섭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힘든 고3 생활을 맞이하는 또는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쓴 <힘내라 열아홉 살>이다. 이 책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한 사계절을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Part 1 힘내라, 열아홉 살! 열아홉,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 나이 : 고3 1학기 초 길이 막히면 새로운 길을 만들어보자 :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에게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 :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학생은 현실주의자, 선생님은 이상주의자 : 진학상담 힘들겠지만 일 년 더 고생해보자 : 재수를 권한 이유 지금 여기는 종착역이 아니라 환승역일 뿐 : 수능시험 전날 실패를 경험할수록 강해지는 생명력 : 대학 입시 결과 발표 또 다른 세상으로 걸어갈 아이들에게 : 졸업식을 앞두고 Part 2 공부는 왜 하는 걸까? 모든 학교 수업은 인생을 준비하는 시간이야 : 외출 허락을 안 해준 이유 수업 시간에 자습을 하자는 건 주객전도 : 시험 범위와 진도 의미 없이 시간만 때워도 되는 수업은 없다 : 특기적성교육 네가 뭘 하든 학교에서 배운 건 나중에 써먹을 데가 있어 : 학교와 학원의 차이 넘어졌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을 순 없지 : 시험 끝난 날 땀 흘리지 않은 사람에겐 우승의 환호가 돌아가지 않는다 : 점심시간 이후 수업 마음을 열면 공부가 쉬워진다 : 공부 방법 무조건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능사는 아냐 : 수업 시간에 자는 아이에게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라 꿈꾸는 인간이 되길 : 공부의 목적 Part 3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선생님의 가장 큰 역할은 마음을 열고 들어주는 것 : 내 생애 최고의 말썽꾼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지 못하는 이유 : 스승의 날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 학부모 총회 아이를 꾸짖어야 할 때와 이해해 주어야 할 때 : 기성세대와 아이들의 간극 교사라는 직업을 가져서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 미지의 연애 편지 영화 를 보고 생각난 구시가지 아이 : 기억에 남는 제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같은 선생님 : 아이들과의 소통 방식 졸업한 아이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받은 날 : 학부모가 보낸 문자 Part 4 선생님의 잔소리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 아침 조회시간 잔소리 선생님은 너희를 통해 내 자신을 돌아봐 : 자기주도학습 신청서 진심이 담기지 않은 용서는 금물 : 수업중 휴대전화 사용 질서는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해야 하는 것 : 급식시간 한줄 서기 약속시간을 지키는 건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 : 매일 지각하는 아이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부끄러움으로 돌아온다 : 무단으로 수업에 빠진 아이에게 물건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거기 담긴 추억에 있다 : 분실 또는 절도 선생님을 설득하려면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해 : 창의적인 조퇴 사유 빗자루 사용법을 모르는 아이들 : 청소 가르치는 선생님 Part 5 교과서 밖 인생수업 빗소리 5분 정도 들을 여유는 가지고 살자 : 봄비 내리는 날 실패한 사랑도 추억이 된다 : 선생님의 첫사랑 햇빛 좋은 날 교실 밖에서 책 읽기 : 야외 수업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때 사람은 늙는다 : 연애의 대상 기다려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풍경, 느낄 수 있는 감정 : 기다릴 줄 모르는 아이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무한대 : 인간관계의 발전 국어시간에 민주주의 가르치기 : 기념일 챙기기 Part 6 학교는 어떤 곳인가? 새학기의 시작은 나에게 시를 짓는 것이다 : 새학년 반편성 삶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공간 : 학교의 의미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아침마다 “사랑합니다” : 아침인사 우리는 왜 거기로 소풍을 가야 할까? : 소풍 장소 결정하기 사람도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 국어시간에 시를 읽으며 왕따가 되지 않으려고 친구를 왕따로 만드는 아이들 : 왕따 문제 아이들의 개성과 끼가 발휘되는 날 : 체육대회 한 해 동안 고생한 아이들을 위한 특별 시상식 : 연말 시상식 늦은 밤 불 꺼진 학교를 바라보며 : 자율학습이 끝나고 ■ 책 소개 ■ 열아홉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현직 교사의 따뜻한 멘토링 십 년 넘게 교단에 서며, 고3 담임을 주로 맡아온 현직 교사가 고3을 앞둔 또는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쓴 『힘내라 열아홉 살』이 나왔다. 대학교수, 작가, 경영자 등 성공한 사람의 이름 앞에 ‘청춘의 멘토’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게 유행이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는 담임선생님이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올바른 길을 가도록 이끌어주는 선생(先生)’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면담시간에 전한 수많은 멘토링(조언)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열아홉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 나이”라며 지금 남들보다 빨리 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고 늦게 출발한 사람도 같은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거라고 시험을 잘 보고 못 보는 것이 너희들의 꿈을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같은 시간을 건너온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열아홉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열아홉,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 나이 고3,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꿈에 다가서라! 청소년 자살률 1위, 청소년 흡연율 1위.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청소년 행복지수가 4년 연속 꼴찌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도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다. 학기 초 열리는 학부모총회에서 “학교를 가고 싶게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교사가 있다. 십 년 넘게 교단에 서며, 고3 담임을 주로 맡아온 오복섭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힘든 고3 생활을 맞이하는 또는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쓴 『힘내라 열아홉 살』(오늘의책 펴냄)이 나왔다. 이 책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한 사계절을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현직 교사가 쓴 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멘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지 오래다. 대학교수, 작가, 경영자 등 성공한 사람의 이름 앞에 ‘청춘의 멘토’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는 담임선생님이어야 한다. 교사는 ‘벌점 주러 등교하는 무기력한 직장인’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올바른 길을 가도록 이끌어주는 선생(先生)’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면담시간에 전한 수많은 멘토링(조언)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아이들이 보기에 뜬금없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요즘 학교생활은 어때?” “너에게 학교는 뭐니?” 학교에 가고 싶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학교를 벗어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저자는 십대의 학창생활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다. 봄비가 내리면 5분 정도 빗소리 들을 여유를 주고, 햇볕이 좋은 날엔 잔디밭에 나가 책을 읽게 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 가고 싶은 대학에 못가는 아이에겐 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부모와 다투고 집을 나온 아이를 자기 집에서 돌보며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한없이 부드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할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는 엄격한 교사이다. 단 ‘문제아는 없다. 다만 문제아로 만든 환경이 있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고 살다 보니 섣불리 혼내기보다 항상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상주의자 선생님이 현실주의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 대한민국 청소년이 맞닥뜨린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하다. OECD 국가 평균보다 주당 15시간 이상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집은 잠자는 곳일 뿐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낸다. 저자는 열아홉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 나이”라고 말한다. 그는 진학상담을 하면서 열아홉 살밖에 안 된 아이들이 “취업 잘되고 돈 잘 버는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꼽고 “공무원이 되면 안정적”이라고 말할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 저자가 생각하는 교사의 역할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서 있을지에 대해 결론을 내려줄 수는 없지만, 교사는 아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더 올라갈 수 없음을 한탄하기보다 조금은 모자라고 부족해도 함께 나누고 베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공유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런 그에게 아이들은 “선생님은 너무 이상적이에요”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그는 교사로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아이들에게 전한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대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고 한참 꿈을 꿀 나이에 현실에 지쳐 어깨가 축 늘어져 있다. 그는 오늘도 한껏 주눅 든 고3 아이들에게 일 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이라는 긴 흐름 속에서는 순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지금 남들보다 빨리 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고 늦게 출발한 사람도 같은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거라고 시험을 잘 보고 못 보는 것이 너희들의 꿈을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같은 시간을 건너온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열아홉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지금 남들보다 빨리 간다고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야. 조금 늦게 출발한 사람 역시 같은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거야. 그 길에서 우리는 무수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테니까. 대학, 취직, 결혼, 아이 낳는 것까지 남들보다 모든 것을 빨리 한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조급함은 우리의 생활을 너무 힘들고 어렵게 만들 거야.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지금의 생활을 즐겼으면 해. 당장 눈앞에 놓인 시험과 수험생이라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든 성공을 해야 하며, 성공을 위해서라면 조금은 나쁜 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고, 남을 밟고 일어서는 것도 용인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어른들의 이런 생각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져 꿈을 꾸는 아이들조차 최선을 다하기보다 최고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참고 견뎌야 한다, 지금 참는 자가 나중에 성공한다, 그때 인생을 즐겨도 늦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보상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왜 모르는 것일까? “학교에서 제 역할은 뭘까요? 악역은 제가 맡으면 됩니다. 그러니 집에서 어머님들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거나 너 때문에 내가 죽겠다는 말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말은 제가, 수업 시간 선생님이 때론 학원에서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공부에 대해서라면 이미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집에서는 그 말 대신 따뜻한 말만 해주시는 게 아이들을 위하는 겁니다.”
9번째 18살을 맞이하는 너와
북플라자 /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은이), 권하영 (옮긴이)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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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소설,일반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은이), 권하영 (옮긴이)
박물관 보는 법
유유 / 황윤 지음, 손광산 그림 /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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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소설,일반
황윤 지음, 손광산 그림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저자가 오래도록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자료와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본인이 듣고 보고 느낀 내용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집필했다. 우리 근대 박물관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게 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만들어 간 사람들의 흥미로운 사연과 앞으로 문화 전시 공간으로서 박물관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가늠하게 해 준다. 일제 치하에서 왜곡된 방식으로 근대를 맞게 된 우리 박물관의 역사도 이제 100여 년이 되었다. 박물관을 설립하는 데 관여한 사람들과 영향을 준 사건들을 살피다 보면 유물의 소장과 보관의 관점에서 파란만장한 우리 근대 100년사를 일별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의 관점에서도 단순히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하는 건물로만 여겼던 박물관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보이지 않던 박물관의 면모가 보이고 이를 통해 박물관을 관람하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줄 것이다.머리말 프롤로그 최초의 근대 박물관 일본으로 건너간 유물들 근대의 소장가, 문화의 새 장을 열다 대학 박물관 이야기 이병철과 삼성 미술관 사립 박물관의 철학 세계 속의 한국 전시관 왜 근대 미술인가 괴짜 예술인의 탄생 맺음말 한국의 주요 박물관박물관 가기 전에 읽는 책 문화체육관광부 통계(2013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의 박물관 수는 754곳(국립 37곳, 공립 328곳, 사립 299곳, 대학 90곳)이며, 관람객 수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도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박물관을 계속 세우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박물관은 인기가 높다. 이를테면 2012년 미국에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8억 5천만 명으로 스포츠 리그와 놀이공원 방문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았고, 영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은 박물관을 방문했을 정도다. 이렇게 박물관 관람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진 덕이다. 더 넓고 다양한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이들 교양인의 요구에 따라 오늘날의 박물관은 고리타분한 전시장이 아닌 역사 유물과 더불어 현대 미술, 예술, 과학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좌나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그 관람 방식도 다양하다. 박물관은 다양한 입장에서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예컨대 지자체에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 계획자는 도시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언론에서는 대형 전시회 취재를 위해 박물관이 필요하다. 소장가는 자신이 어렵게 모은 유물과 예술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어 하고 학생은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생생한 유물 전시를 통해 색다른 학습 효과를 얻고자 한다. 정부 차원에서도 문화 예술을 지원하는 교양과 품위를 갖춘 나라라는 명예를 얻는 데 박물관만큼 좋은 게 없다. 이렇게 박물관에 대한 수요와 요구는 커졌지만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더군다나 한국 박물관 역사와 관련해서는 참고할 만한 교양서가 거의 없다. 유유출판사에서는 이러한 공백을 매우고 새로운 관점을 담은 지식을 제공하고자 『박물관 보는 법』을 기획 출간하였다. 박물관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하여 일제 치하에서 왜곡된 방식으로 근대를 맞게 된 우리 박물관의 역사도 이제 100여 년이 되었다. 공립으로 도굴 유물이 바탕이 된 이왕가 박물관과 조선총독부 박물관부터 국립 중앙 박물관까지, 사립으로 저명한 소장가 전형필이 설립한 간송 미술관부터 삼성 초대 회장 이병철이 설립한 삼성 박물관(호암 미술관, 리움 미술관, 플라토 미술관), 씨 킴의 아라리오 뮤지엄에 이르기까지, 이들 박물관을 설립하는 데 관여한 사람들과 영향을 준 사건들을 살피다 보면 유물의 소장과 보관의 관점에서 파란만장한 우리 근대 100년사를 일별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의 관점에서도 단순히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하는 건물로만 여겼던 박물관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보이지 않던 박물관의 면모가 보이고 이를 통해 박물관을 관람하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는 효과가 있다.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저자가 오래도록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자료와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본인이 듣고 보고 느낀 내용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집필했다. 이 책은 우리 근대 박물관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게 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만들어 간 사람들의 흥미로운 사연과 앞으로 문화 전시 공간으로서 박물관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가늠하게 해 준다.
해커스 지텔프 (G-TELP) 실전모의고사 독해 10회 Level 2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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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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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독해 영역 최적화 교재다.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 + Paraphrasing]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실전완성 문제집 [책 속의 책]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06회 실전모의고사 07회 실전모의고사 08회 실전모의고사 09회 실전모의고사 10회 실전모의고사 [부록] 정답 한눈에 보기 & OMR 답안지 약점보완 해설집 책의 구성과 특징 지텔프 소개 지텔프 시험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실전형 맞춤 학습 플랜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 0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6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7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8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0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1위 해커스" G-TELP 최신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한 권으로 공무원/경찰/군무원/소방/세무사/회계사/노무사/감정평가사 지텔프 목표 점수 단번에 달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지텔프 시험 대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취약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여 목표 점수를 단번에 얻고 싶은 분들 3. 실전모의고사 교재 한 권으로 문제풀이 이론까지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지텔프 독해 영역 최적화 교재입니다. 최근 5개년(2022~2018년) 지텔프 독해 영역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실전모의고사 10회분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OMR 답안지 내지 부록 및 QR코드를 통해 추가 제공되는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 + Paraphrasing]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1) 모든 문제를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꿀팁인 ‘지텔프 치트키’를 제공하여, 문제를 보자마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의 난이도를 상/중/하로 구분하여 제공하며,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의 근거 및 Paraphrasing까지 설명해주는 해설을 통해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 유형 분석표’에 문제 유형별로 맞은 개수를 적으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지텔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항을 모아 둔 ‘최신 출제 트렌드’를 통해 빈출 질문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각 문제 유형별 ‘학습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문제풀이 전 간략한 이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문제 풀이 전략’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3단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5.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회차별 지텔프 핵심 기출 어휘를 모아 둔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주요 어휘를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제공되는 QR코드로 모바일 OMR 페이지에서 답안을 입력하고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전체 응시자 중 상위 몇 %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백분율 석차 제공,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가 제공되는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빠른 목표 달성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PDF) 3)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2. 해커스영어(Hackers.co.kr) 1) 무료 지텔프 단기 고득점 비법 강의 및 학습자료 2) 무료 지텔프/공무원/회계사/세무사 시험정보 및 후기 [1위 해커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G-TELP 최신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한 권으로 공무원/경찰/군무원/소방/세무사/회계사/노무사/감정평가사 지텔프 목표 점수 단번에 달성!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독해 영역 최적화 교재입니다. 2.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 + Paraphrasing]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4.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내 손 안의 교양 미술
올댓북스 / 펑쯔카이 (지은이), 박지수 (옮긴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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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펑쯔카이 (지은이), 박지수 (옮긴이)
화가이면서 문학가이기도 한 저자 펑쯔카이는 문학과 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인생철학을 이 책에 담아냈다.특히 화가와 명화 이야기에서는 다채로운 비유와 설득력 있는 문체,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표현 등 에세이나 소설을 읽는 듯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또 나만의 도슨트가 곁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친근하고 물 흐르듯 편안한 설명과 약 100편의 컬러 명화가 곁들여져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술 감상과 이해를 위한 단순한 교양 미술서가 아니라 휴식과 위안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 감상의 태도, 일상생활에서 예술이 필요한 이유, 미술(회화) 기법, 독특한 화가와 명화 이야기, 근현대 미술사 등 진정한 미술(그림) 감상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지식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각 장은 서로 독립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어떤 장을 먼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장 명화를 감상하기 전에 1 미술은 어떤 쓸모가 있나요? 2 예술 창작이 감상보다 더 가치가 있나요? 3 그림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나요? 4 그림과 전시회장 5 회화, 사진, 그리고 영화 6 서양 회화의 특징 7 인상파 회화 감상법 8 동양의 영향을 받은 서양 회화 9 문학을 다룬 회화가 많은 이유 10 예술적 안목을 기르는 방법 2장 예술 생활 즐기기 1 작가의 눈 2 진정한 예술가란? 3 예술과 과학 4 같은 소재, 다른 표현 방식 5 만화와 아동화 6 예술 생활이란? 7 순수 미술의 중요성 3장 회화의 기법 1 회화의 기초 2 서양화에서 인체 묘사를 중요시하는 이유 3 회화 기법 세 가지 4 회화의 6가지 표현 방식 4장 화가와 명화 이야기 1 영원한 ‘주제’를 담다 - 밀레 2 ‘상상과 현실’의 스케치 - 들라크루아와 쿠르베 3 ‘새로운 구도법’의 탄생 - 휘슬러 4 인상파 화가의 스승 - 터너 5 ‘황금 비율’의 틀을 벗다 - 앵그르 6 거울을 지닌 ‘초상화’ 화가 - 렘브란트 7 ‘유화’의 발명과 발전 - 에이크 형제 8 영원의 ‘미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 5장 서양 미술사의 이해 1 르네상스, 근대 문화의 첫걸음 2 북유럽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3 프랑스 대혁명과 현대 미술의 선구자 4 ‘격동’의 예술, 과학혁명 시대 5 근대 회화의 유망주 - ‘사실주의’ 6 근세의 이상주의 회화 - 라파엘 전파, 신낭만파 7 과학주의 예술 - 인상파와 신인상파 8 주관화의 예술 - 후기 인상파 9 회화의 이단아 - 야수파 10 형체의 혁명 - 입체파 11 감정이 폭발한 예술 - 미래파와 추상파 12 참신한 화파 - 표현파와 다다이즘한 편의 그림이 백 마디 말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올 때가 있다. 외롭고 지쳤을 때 문득 다가온 그림 한 편이 나를 위로해 줄 때도 있다. 반대로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는 명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도대체 왜 명화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일도 있다. 예술 분야 중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는 아마도 문학이나 음악보다는 미술일 것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이나 평을 듣고 고개를 끄덕여 보지만 내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감동은 줄어든다. 또 미술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것도 깊이 있는 감상을 어렵게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진정한 감상은 창작만큼 어렵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림을 다른 사람의 잣대가 아닌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라고, 편견을 내려놓고 자기만의 렌즈로 보라고 강조한다. 비록 서툴더라도 남이 차려준 밥상이 아닌, 소박하지만 나만의 밥상을 차려보라는 것이다.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식과 도덕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예술 세계이며, 이를 통해 자유와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깊이 공감함으로써 예술 안에서 자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화가이면서 문학가이기도 한 저자는 문학과 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인생철학을 이 책에 담아냈다.특히 화가와 명화 이야기에서는 다채로운 비유와 설득력 있는 문체,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표현 등 에세이나 소설을 읽는 듯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또 나만의 도슨트가 곁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친근하고 물 흐르듯 편안한 설명과 약 100편의 컬러 명화가 곁들여져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술 감상과 이해를 위한 단순한 교양 미술서가 아니라 휴식과 위안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 감상의 태도, 일상생활에서 예술이 필요한 이유, 미술(회화) 기법, 독특한 화가와 명화 이야기, 근현대 미술사 등 진정한 미술(그림) 감상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지식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각 장은 서로 독립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어떤 장을 먼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미술 감상은 너무 어렵다? 그것은 미술에 관한 안목이나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근본적으로 남의 의견이기 때문이다. 기억이 오래 남는 것은 한 가지라도 내가 부여한 의미 속에 있는 단어, 내가 중얼거리면서 줄을 그어가며 읽은 문장이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단 명료하다. 나만의 마음속 렌즈로 보라는 것, 섣부르게 평가하기보다는 화가의 마음을 느껴보라는 것, 동심으로 돌아가 바라보라는 것. 이를 위해서 저자는 최소한의 지식을 곁들이되 나머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렇게도 자상하고 쉬운 미술서 미술관에 가면 그림 아래에 달려 있는 설명글이나 오디오 해설, 때로는 해설자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게 된다. 그것을 듣고 나면 어쩐지 더욱 명화스러운 것도 같고, 한 번 더 시선이 간다. 그러나 공감이 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 왠지 그림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뭔가 많은 설명이 따라오는데,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며,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와 함께 그림 하나하나를 같이 보면서 설명을 듣듯이 편안하게 읽힌다. 이 책의 또다른 이름은 ‘휴식을 주는 미술’ 문학가이면서 화가인 저자의 인생 철학이 책 전체에 스며 있고 비유나 표현들이 많아 마치 소설책이나 철학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보는 동안은 복잡하고 답답한 현대 사회, 어른의 세계에서 벗어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간 듯 감수성이 살아나기 때문이다.순수 미술에서 그림의 본질은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움은 실용적인 지식이 아니라 감상을 통해 느끼는 감정이죠. 화가는 자신이 발견한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할 뿐이지 지식을 가르치려고 그리는 게 아닙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도 감정에 따라 아름다움을 감상하면 그만이에요. 진정한 그림이란 표현하고 감상하는 것이지 현실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영정 초상화, 백과사전 그림, 명승지 그림, 광고책같이 설명이나 실질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려진 그림은 예술적인 그림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용적인 그림이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단지 실용적인 그림과 예술적인 그림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 전시회에 가서 그림을 앞에 두고 온갖 지식을 동원해 그림을 분석하지 말아 주세요. 비록 예술적인 그림이 실용적이지 않더라도 실용적인 그림보다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니까요. 작가와 감상자는 이렇게 서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속 깊은 울림이 감상자의 마음속 깊이 전달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예술 감상은 ‘창작의 재현’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일종의 창작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작가가 능동적인 창작을 한다면 감상자는 수동적인 창작을 하는 것이죠. 따라서 완벽한 감상은 창작만큼 가치 있는 일이에요. 감상을 그저 보고 듣기만 하는 단순한 일로 여기고 창작만을 높이 평가하는 건 굉장히 얄팍한 견해예요. 진정한 감상은 창작만큼이나 어려운 일인데, 그건 창작자와 같은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렌즈가 하나씩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보면 더 이상 ‘변형’의 힘에 기대지 않고도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요. 렌즈를 통해 삼라만상을 바라보면 모든 사물이 실용성과는 무관해지고 오로지 고유한 사물로서 존재감을 갖는 생명체로 변한답니다. 사물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존재가 되는 거죠. 집은 단순히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아니고, 자동차는 교통수단이 아니에요.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한 것이 아니고, 과일은 사람들의 먹거리가 아니에요. 이 ‘렌즈’는 돈을 주고 살 필요가 없고 누구나 마음속에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에 치여 이 렌즈를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시골 들판을 산책하거나 깊은 밤 달빛 아래에 서 있을 때면 마음껏 이 렌즈를 사용합니다. 전시회장에서도 이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돌아보는 사람은 모두 지나온 사람
걷는사람 / 이돈형 (지은이)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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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이돈형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26권. 이돈형 시집. 폭력적이고 절망적인 세계를 향해 경쾌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대항하며 존재의 고독을 노래한다. 죄와 부끄러움, 사랑의 좌절, 죽음, 그리움, 욕망, 슬픔, 실패한 혁명으로 뒤엉킨 삶 속에서 시인의 예민하고 뜨거운 감성은 자주 충돌하고 부서질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시집 속엔 "어떤 고통을 삼키다 스스로를 품에 안고 토닥이는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불을 털다 우리가 기분파거나 구원파라는 걸 알았다"라는 고백에서 보듯 이돈형은 고통과 위로 사이를 오가며 통증이자 노래인 '시'를 부려 놓는다. 유성호 문학평론가 역시 이번 시집이 "정서적 실감의 기록"이며 "우리 삶의 곳곳에 편재하고 있는 혹독한 삶의 통증과 맞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본다. 더군다나 이돈형은 "자신의 몸을 통과하지 않은 어떤 말도 사람의 바깥으로 나갈 수 없으며 그 점에서 체험의 언어이든 진정성의 언어이든 자신의 언어는 타자를 향한 절실함에서 생겨난 것임을 증언"함으로써 그만의 고유한 시적 미학을 획득한다. 즉, "시의 운동이 사물과 내면의 접점에서 발원하여 사랑의 에너지로 진화해 가는 존재 갱신의 시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더불어 "내면 토로나 외관 묘사라는 양 편향을 극복하고 사물과 주체의 욕망이 맞부딪치는 역동적 현장이 바로 '시적인 것'의 원천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집은 '나와 너' '생과 사' '고통과 기쁨'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하며 탁월한 균형 감각을 보여 준다.1부 배낭을 열고 빗소리를 찾았다 경청 마지막 날엔 민박을 하였다 기일 올바른 저항하는 기분 인정할 게 많은 나는 지하실에 내려온 것은 비 때문이다 음성 채찍 끈질긴 일 반성 독감 2부 신은 우리의 침 묻은 손아귀에 있었으나 빈 것을 비우겠다고 모르는 것 내가 나를 말아먹으면 의도 봄봄봄 하다가 이를테면 동자승 드링크 중환자실 입구 그런 마음입니다 위안 가려운데 만화방 3부 나는 네 영혼과 하룻밤 잤다 문턱 선약 Clear 나를 철거한 자리에 다수가 앉아 있다 파장 believe 의견 이상한 버릇 물때 헤이 헤이 헤이 작명 둘러메면 응시가 되는 4부 오늘이 체하기 전 한술 뜨자 한파 멍 첨탑 밥상머리 앰뷸런스 새는 길처럼 나는 새처럼 관 청소역 변명 안녕 개 같은 말짱 무리생활 너머 해설 사랑의 에너지로 노래해 가는 존재 갱신의 시학 - 유성호(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이돈형 - 『뒤돌아보는 사람은 모두 지나온 사람』 출간 경쾌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노래하는 존재의 고독 이돈형의 신작『뒤돌아보는 사람은 모두 지나온 사람』(2020, 걷는사람)은 폭력적이고 절망적인 세계를 향해 경쾌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대항하며 존재의 고독을 노래한다. 죄와 부끄러움, 사랑의 좌절, 죽음, 그리움, 욕망, 슬픔, 실패한 혁명으로 뒤엉킨 삶 속에서 시인의 예민하고 뜨거운 감성은 자주 충돌하고 부서질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시집 속엔 “어떤 고통을 삼키다 스스로를 품에 안고 토닥이는 사람”(「첨탑」)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불을 털다 우리가 기분파거나 구원파라는 걸 알았다”(「올바른」)라는 고백에서 보듯 이돈형은 고통과 위로 사이를 오가며 통증이자 노래인 ‘시’를 부려 놓는다. 유성호 문학평론가 역시 이번 시집이 “정서적 실감의 기록”이며 “우리 삶의 곳곳에 편재하고 있는 혹독한 삶의 통증과 맞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본다. 더군다나 이돈형은 “자신의 몸을 통과하지 않은 어떤 말도 사람의 바깥으로 나갈 수 없으며 그 점에서 체험의 언어이든 진정성의 언어이든 자신의 언어는 타자를 향한 절실함에서 생겨난 것임을 증언”함으로써 그만의 고유한 시적 미학을 획득한다. 즉, “시의 운동이 사물과 내면의 접점에서 발원하여 사랑의 에너지로 진화해 가는 존재 갱신의 시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더불어 “내면 토로나 외관 묘사라는 양 편향을 극복하고 사물과 주체의 욕망이 맞부딪치는 역동적 현장이 바로 ‘시적인 것’의 원천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집은 ‘나와 너’ ‘생과 사’ ‘고통과 기쁨’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하며 탁월한 균형 감각을 보여 준다.우리는 물개박수가 지나간 손바닥에 보라색 매발톱꽃의 저녁을 그리고 있었다어디선가 덤불 타는 냄새가 말 못 할 반성을 태우는 것처럼 길고 오래가서 허기가 돌았다 달래려는 맘과 달래지는 맘은 흐르는 물에 씻어도 한 뼘의 걸음이 남아 있었다새들이 부는 휘파람이 수돗가로 모이고 털털거리며 굴러가는 버스의 꽁무니에선 새끼 어둠이 태어났다왜 밖에만 나오면 멀리 바라보게 되지, 당신의 말이 더 멀리 가고 있어 출발지에는 지나온 날이 쌓여 갔다소금기 절은 브라를 벗어 찬물에 담그자 브라는 풍만하고 물컹했고 이따금씩 물 밖으로 삐져나와 검은 물감처럼 풀어졌다바다에 동전을 던지고 왔으니 잠시 손을 놓아도 속은 훤히 비칠 것이다 당신을 들여다보며 잊을 만한 기분을 나눠 주고 싶었다평상은 나신처럼 햇빛과 그늘이 번갈아 구부러져도 우리에게 부족한 말이 쏟아져도 소란을 떠난 무늬만 들여다보았다소낙비를 맞아볼걸, 걸어둔 여름은 또 올 것이다 하룻밤이 오랜 안부를 묻어야 할 시간처럼 왔다 저녁을 짓기 위해 당신의 배낭을 열고 빗소리를 찾았다-「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전문 내 기일을 안다면 그날은 혼술을 하겠다이승의 내가 술을 따르고 저승의 내가 술을 받으며 어려운 걸음 하였다 무릎을 맞대겠다내 잔도 네 잔도 아닌 술잔을 놓고 힘들다 말하고 견디라 말하겠다마주 앉게 된 오늘이 길일이라 너스레를 떨며 한잔 더 드시라 권하고 두 얼굴이 불콰해지겠다산 척도 죽은 척도 고단하니 산 내가 죽은 내가 되고 죽은 내가 산 내가 되는 일이나 해보자 하겠다가까스로 만난 우리가 서로 모르는 게 많았다고 끌어안아 보겠다자정이 지났으니 온 김에 쉬었다 가라 이부자리를 봐두겠다오늘은 첨잔이 순조로웠다 하겠다-「기일」 전문 한 이불 덮고 한솥밥 먹고 같은 치약을 써도 한사람이 될 순 없지만 속을 비친 당신의 눈 속에 기분을 들였다낡은 피아노를 조율하듯 끊임없이 익숙함을 빼내며 기거하는 동안 생필품은 닳아 가고아름다운 이야기는 누군가 질러놓은 불이 타인의 기분으로 활활거리듯 지를 때마다 나는 부스럭거리게 되고이불을 털다 우리가 기분파거나 구원파라는 걸 알았다들인 기분이 내가 아닌 것처럼 뭔가를 잘못해 벌 서는 것처럼 말썽을 일으키고한 이틀 당신의 귀밑에 있다가 살비듬 같은 막막을 담으려 때로는 얼음주머니를 꺼내 왔다-「올바른」 부분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은행나무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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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관계가 깨지는 이유부터 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솔직하고 유쾌한 사랑 탐구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로 독일은 물론 국내에까지 ‘행복’ 열풍을 일으켰던 괴짜 의사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신작. 의학박사인 동시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미디언, 무대 공연가, 웃음트레이너,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일상의 행복을 선사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인간관계의 유일한 해법이자 고금을 통틀어 언제나 경이로움의 대상인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특유의 입담으로 ‘사랑’이라는 인간의 필연적 감정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의학,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펼친다. 남녀 관계와 부부 관계, 연애와 섹스에 대한 거침없는 유머 또한 여전히 건재하다. 이 책을 통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또한 커플은 싱글을, 싱글은 커플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음껏 웃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 사랑은 혼자 오지 않는다 무조건적 사랑의 조건 노래와 그림자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섹스 팁 사랑의 증거카드와 싸움카드 싸움의 기술 싸우지 않으면 싸움은 성립되지 않는다 결혼시장의 황금률 열 가지 긴장된 휴식 당신은 너무 낭만적이지 않아! 대화가 필요해 리드미컬한 통계학 스토리 2. 사랑 그 자체 친구로 남는다는 것! 가장 아름다운 시절? 나의 여행 타입은? 가슴에 품은 박테리아 부끄럼쟁이들을 위한 농구 경기 ‘마마’라는 이름의 오해 까마귀의 가르침 내겐 너무 과분한 당신! 미안해, 정말! 이제는 내 자신과 결혼한다 능동적 참회의 노래 3. 사랑은 배, 다리, 엉덩이로 물고기 밥 당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가슴의 모든 것 아름다움의 대가 스팸, 정자, 은방울꽃 시간의 이빨 신경생물학적으로 정확한 최초의 사랑노래 4. 사랑은 지성과 관능 귀에 대고 말해 봐! 눈물샘 압박 하나씩 차례로 따라 세어 봐! 땀 예찬 세상에, 정말이야? 눈도 함께 읽는다 오랜 관계의 찬가 5. 사랑은 먹고 마시기 영리한 사람은 천천히 마신다 남자들의 섹스 = 여자들의 식사 감자의 힘 vs. 의지의 힘 비흡연자와 비수영자에 관하여 골치 아픈 만취 6. 사랑은 디테일 프로이트식 SMS 너보다 내가 먼저였어! 장거리 관계 여성과의 관계를 위한 남성용 매뉴얼 문어 \'파울\'의 비밀 꼭지 도는 수도꼭지 ‘전자(e)’면 다야? 휴대폰 위의 막대 못 버텨 한 번의 키스…… 7. 사랑은 영원히 얼마나 사랑스러운 울림인가! “누구나 다 불멸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선물! 건강 박사가 되는 법 마지막 팁 책을 마치며 당신의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하려 하나요? 펭귄 이야기 감사의 말 사진 협찬“왜 우리는 자신과 안 맞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가?” 너와 나, 남자와 여자, 커플과 싱글이 서로를 이해하는 궁극의 인간관계론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를 잇는 ‘독일에서 가장 웃기는 의사‘ 에카트르 박사의 베스트셀러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로 독일은 물론 국내에까지 ‘행복’ 열풍을 일으켰던 괴짜의사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신작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원제 : Wohin geht die Liebe, wenn sie durch den Magen durch ist?) 》(은행나무 刊)로 돌아왔다. 의학박사인 동시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미디언, 무대 공연가, 웃음트레이너,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일상의 행복을 선사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인간관계의 유일한 해법이자 고금을 통틀어 언제나 경이로움의 대상인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 “파트너 선택은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결혼 컨설턴트는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변하기를 바라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여자는 변합니다. 신작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에서 저자는 특유의 입담으로 ‘사랑’이라는 인간의 필연적 감정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의학,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펼친다. 남녀 관계와 부부 관계, 연애와 섹스에 대한 거침없는 유머 또한 여전히 건재하다. 이 책을 통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또한 커플은 싱글을, 싱글은 커플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음껏 웃을 수 있다. 또한 무엇이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부부 싸움을 더 잘할 수 있으며, 손잡고 떠난 여행에서 다시 사이좋게 손잡고 돌아올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다. 두 권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곧바로 아마존 및 각종 순위에 베스트셀러로 오르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던 이 책은 현재까지도 자기계발 및 유머 분야 1위로 고지식한 독일인들 사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자는 위트 있는 남자를 원하지만, 남자는 자신을 위트 있다고 여기는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와 여자, 연애와 섹스에 대한 유쾌하고 놀라운 반전 우리는 누구나 남을 시샘하며 살아간다. 파트너와 함께 사는 사람은 싱글을 시샘하고 싱글은 커플을 시샘한다. 또 많은 기혼 여성들은 자기 남편을 시샘한다. 그들이 정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게 부럽기 때문이다. 저자는 개인적인 경험에 다양한 학문적 연구성과, 그리고 그동안 자신의 코미디 공연 ‘사랑의 증거’에서 수집해 온 관객들의 실제 목소리를 담아 3년 만에 이 책을 완성했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적은, 사랑할 때나 싸울 때 자신 혹은 상대가 했던 최고의 말들을 함께 실어 웃음을 자아낸다. 예를 들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는 불량품일지 몰라도 내겐 특제품이야!”나 “당신과 함께 살고부터 내 옷에서 더 좋은 냄새가 나!” 같은 ‘사랑의 말’, 그리고 “당신 수준이 당신한테 안부 인사 좀 전해 달라네. 서로 못 본 지 너무 오래됐다고”와 같은 ‘싸움의 말’이다. ‘행복 전도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저자가 각 개인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면, 이제 이 ‘독일에서 가장 웃기는 의사’는 관계 안에서의 행복을 탐구한다. 우연히 시작된 싸움을 15분만 관찰하면 그 커플이 계속 함께할지 아니면 곧 헤어질지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 싸움은 우리의 파괴적인 측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단 몇 마디 말로도 관계에 금이 갈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절대로 아닙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인해 금이 가고 상처 난 우리 가슴에 대한 수술이다. 저자는 수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사랑 때문에 상처 입은 우리의 가슴을 치료해 주는 동시에 사랑에 대한 핵심 질문을 파고든다. 위대한 사랑은 존재하는가? 왜 우리는 대부분 자신과 안 맞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가? 실연과 마약의 금단현상과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저자는 크고 작은 감정들과 인간관계의 온갖 변덕스러움에 대해 놀라운 설명을 제시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이들과 낭만주의자들의 생각을 간단히 뒤집어엎는다. “남자들의 섹스 = 여자들의 식사” 알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독특한 논리와 지적인 유머 의사이자 과학저널리스트인 저자에게는 소재가 떨어지는 법이 없다. 과학과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없이 흥미진진하고 기이한 이야기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끌어 모아 유머와 전문지식 그리고 삶의 기쁨을 훌륭하게 버무려 낸다. 그의 논리에 따르면 돈을 세는 일은 고통 완화에 도움을 주고, 보톡스는 이마의 주름뿐 아니라 정서적인 삶까지도 밋밋하게 펴 주며, 남자들은 젖먹이 시절의 ‘유두 혼동’에서 평생 헤어나지 못한다. 가만히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남녀는) 약간의 차이가 보입니다. 여자들은 뇌피질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관찰됩니다. 뇌피질은 사고와 언어능력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남자들은 기저부에서만 약간의 활동이 감지됩니다. 일종의 대기상태에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성들에게 간곡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소파에 앉아 있는 남편에게 불쑥 “여보,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어?”라고 물었을 때 그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아무 생각도 안 해!”라고 대답한다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 말을 믿어 주세요! 책을 읽다 보면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상식들이 곳곳에서 깨진다. 여성에게 불리해 보이는 일부다처제를 실제로 분석해 보면, 돈과 권력이 있는 남자 한 명이 여자 네 명과 짝을 맺을 경우 반대급부로 별 볼 일 없는 가난뱅이 남자 셋이 자연스레 낙오될 수밖에 없다. 본질적으로 남성에게 적대적인 방식이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그 점을 놓쳐 왔다. 그럼에도 세상에서 가장 냉혹한 시장인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에게 아직까지 유효한, 유일한 구원이라면 바로 ‘유머’임을 거듭 강조한다. 유머는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지만, 양측이 원하는 바는 조금씩 비껴간다. 즉, 여자는 위트 있는 남자를 원하지만, 남자는 자신을 위트 있다고 여기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이렇듯 오늘날 급변하는 ‘결혼시장’에서의 황금률과, 파트너와 싸움을 피하는 방법, 여성을 이해하는 남성용 매뉴얼 등 저자의 재치 있고 논리적인 설득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된다. “왜 인간은 혼자 살면 외롭고 둘이 살면 ‘빡’치는가” 관계가 깨지는 이유부터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방법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사랑 탐구 이 책에서의 사랑은 흔히 우리가 남녀 간의 감정으로 국한시키는 사랑만을 뜻하지 않는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성을 대하는 감정만이 아닌, 모든 인간관계 사이에서 필요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의 근심과 골치 아픈 문제들이 저자에 의해 지극히 단순한 진실들로 분해될 때 통쾌한 해방감과 더불어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걸 느낀다. 이 책뿐 아니라 저자의 생활상담 레퍼토리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펭귄’에 대한 비유 또한 자신의 약점에 좌절하지 말고 강점에 집중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펭귄으로 태어났다면 이번 생에는 절대로 기린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벌써 큰 도움이 됩니다. 더 이상 긴 목의 좋은 점을 매일같이 떠벌리며 부러워하느라 아까운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도 없고, 부모 탓만 하며 허송세월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우리들 대부분은 이 세상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적대적인 곳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따라서 파트너십을 하나의 은신처로 삼고, 그 안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요구를 끝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관계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관찰해 보면 거기에 담긴 모순적인 상황이 분명해지고, 관계의 해법 또한 의외로 단순해질 수 있다. 사랑은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들의 총합입니다. 단 한 사람에게만 국한시키지 않는다면 사랑도 생명을 얻고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자기 자신과, 파트너와, 그리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사랑이 가득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전기가 나가고 배터리도 다 되면 500명이 넘는 페이스북 친구들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니 이웃과 잘 알고 지낼 가치는 충분합니다. 법정에서만 만나지 말고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배움이라면 이 책이 최고의 배움서가 될 것이고, 그런 능력을 갖추려는 사람들에게는 맞춤서가 될 것이다. 행복한 관계에 대한 그의 조언을 마음에 잘 새긴다면 그가 제시하는 대답은 독자들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 배울 준비가 된 사람들은 그에게서 삶에 대한 참된,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조언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최소한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당연히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다만, 이 책에서 소개된 길 안내는 그 자체로 최고의 읽는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 언론 서평 사람들은 일상의 근심과 골치 아픈 문제들이 히르슈하우젠에 의해 지극히 단순한 진실들로 분해될 때 통쾌한 해방감과 함께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걸 느낀다. 게다가 아주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 「슈테른(Stern)」 ‘행복전도사’라는 프로그램에서 히르슈하우젠 박사가 각 개인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이제 이 ‘독일에서 가장 웃기는 의사’는 관계 안에서의 행복을 탐구한다. -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 이 책은 크고 작은 감정들과 관계의 온갖 변덕스러움에 대해 놀라운 설명을 제시한다. 싱글과 커플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이다. - 「디 벨트「DIE WELT)」 행복한 관계에 대한 히르슈하우젠의 조언을 마음에 잘 새긴다면 그가 제시하는 대답은 독자들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 결국 관계를 잘 유지하는 일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일관된 행동의 문제이다. - 「비너 차이퉁(Wiener Zei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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