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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했던 것
작가정신 / 미야모토 테루 글, 양억관 옮김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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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미야모토 테루 글, 양억관 옮김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미야모토 테루가 1995년에 발표한 장편 연애소설. 1997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시대의 감수성이 드러나는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화창한 3월의 어느 날, 우연히 한 아파트에 모여 살게 된 네 젊은 남녀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꿈과 행방. 독립을 꿈꾸는 조명 디자이너 요시, 네팔에만 사는 희귀한 나비를 좇는 카메라맨 \'당나귀\', 불안신경증을 앓으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회사원 아이코, 사랑할수록 상처만 받는 미용사 요코가 그 네 주인공이다. 그들은 한집에서 저마다 자신의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봄날의 \'기적\'같은 행복도 잠시일 뿐. 평화로운 봄 뒤로 지루하고 우울한 장마가 오고, 세상을 얼려버릴 듯한 매서운 겨울이 찾아온다. 저자는 이 소설에서 늘 봄처럼 화창할 수만은 없는, 언제나 반쯤은 한여름이고 반쯤은 한겨울 같은, 극점을 오가는 청춘의 초상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산뜻한 문체와 간결한 구성 속에 인생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소설이다.어느 날 우리 넷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고, 그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어.\" 아이코의 지병인 불안신경증은 발작이 없을 때는 스스로도 자신의 불안이 모두 근거 없는 것임을 알지만 발작이 시작되면 이성이 작동을 멈춘다. 돌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견딜 수 없다. 그런데 그 공포와 싸우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다. 옆에서 지켜보고 격려하는 세 사람의 우정과 헌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요시는 이런 아이코를 사랑한다. 자신도 알고 그녀도 알고 세상도 다 알 수 있게 사랑해 보이겠노라고 다짐한다. 하지만 사랑은 결심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작도 중단도 모두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한편 당나귀와 요코의 관계도 순조롭지만은 않다. 당나귀의 사랑은 변함없지만 요코 앞에 옛 애인이 나타나자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온 마음을 다 주어 사랑했던 옛 남자를 앞에 두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당나귀를 뒤에 두고 요코는 방황한다. 사랑과 이해로 충만했던 기적 같은 공동생활도 시시각각 다가오는 갖가지 현실적 어려움들로 삐걱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들은 상대의 행복과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에움길을 택한다. 그 선택이 사랑하는 연인을 다른 이에게 떠나보내고, 다른 이를 바라보는 연인을 그저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들은 그저 조용히 견디면서 살아간다. 타인의 간섭과 관계를 맺는 일 자체를 극도로 꺼리는 풍조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소설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쩌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들은 형편이 어려운 친구에게 돈을 마련해주고, 어려운 아이들의 일자리를 구해주고, 불안신경증에 시달리는 친구의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준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깊이 관여하면서 가족 이상의 공동체를 이루며 2년의 시간을 함께 지낸다. 이런 네 사람이 미묘한 밸런스를 이루며 생활해나가는 16층 고층아파트의 공기는 때로는 무심한 듯 건조하고, 때로는 쏟아지는 장마 빗줄기처럼 가슴을 때린다. 2년이 지나 그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그 2년을 추억한다. 네 사람 분의 행복, 네 사람 분의 미소, 네 사람 분의 눈물과 안타까움이 과거의 그 공간과 오늘의 네 사람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행복했고, ‘좋아했던 것’이다.
예수를 만나다
arte(아르테) / 백성호 (지은이) / 2018.05.03
22,000원 ⟶
19,800원
(10% off)
arte(아르테)
소설,일반
백성호 (지은이)
「중앙일보」에서 연재하고 있는 '현문우답'을 통해 일상 구도자로서 내면 탐색을 이어온 백성호 기자가 성경 속 예수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완성했다. 예수의 말씀에 담긴 이치를 만나기 위해 이스라엘로 떠난 저자는 기행을 시작하며 '예수는 누구인가', '어떻게 예수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죽음과 부활의 장소에서 예수는 어떤 의미인가' 하는 물음을 던졌다. 예수의 말씀 속에 담긴 숨은 이치를 사유했던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에 이어 심화된 질문을 이어간다. 예루살렘 성, 갈릴래아 호수, 골고타 언덕,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길,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곳, 부활한 장소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숨결이 남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예수의 말씀에 몸과 마음을 열고 귀 기울였다. 이스라엘을 기행하며 현장을 담은 사진에 더해, 성경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은 거장의 회화들은 성경 속 말씀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1부 욕망 속에서 예수를 만나다 그리스도교는 영성의 종교인가, 욕망의 종교인가 예수는 어떻게 폭풍을 잠재웠나 예수는 악령을 물리쳤나, 욕망을 물리쳤나 하혈하는 여인은 어떻게 출혈이 멈추었나 예수는 어떻게 물 위를 걸었을까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이 배불리 먹다 예수가 고친 것은 오그라든 손일까, 오그라든 마음일까 2부 예수의 눈으로 진리를 보다 내가 만든 예수, 내가 만든 하느님 태어나려는 자,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예수는 왜 로마의 앞잡이를 제자로 삼았을까 예수는 보이는데 예수 안의 신은 왜 안 보이나 예수는 왜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었나 내 안의 예수를 보다 3부 예수의 부활과 나의 부활 바리사이들도 감탄한 예수의 현답 유다는 왜 예수를 배신했을까 예수가 몸소 보여준 싸움의 기술 닭 울음 소리에 베드로가 통곡한 진짜 이유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킬로그램이었을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는 완전한 알몸이었나 예수의 부활은 육신의 부활인가 예수의 부활과 나의 부활 에필로그 - 빗소리가 멈추지 않으면 좋겠다제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제 19회 불교언론문화상 수상작가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루살렘 기행 완결편 정양모 신부, 길희성 교수, 고진하 목사 추천! 예수의 눈은 깊다. 현상 속의 본질을 본다. 우리의 눈은 그 반대다. 본질이 아니라 현상만 본다. 그래서 예수는 말한다. “네 마음의 눈을 돌려라.” 성경에서 배우는 삶의 이치, 행복의 원리 《중앙일보》에서 연재하고 있는 <현문우답>을 통해 일상 구도자로서 내면 탐색을 이어온 백성호 기자가 성경 속 예수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완성했다. 예수의 말씀에 담긴 이치를 만나기 위해 이스라엘로 떠난 저자는 기행을 시작하며 ‘예수는 누구인가’, ‘어떻게 예수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죽음과 부활의 장소에서 예수는 어떤 의미인가’ 하는 물음을 던졌다. 예수의 말씀 속에 담긴 숨은 이치를 사유했던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에 이어 심화된 질문을 이어간다. 예루살렘 성, 갈릴래아 호수, 골고타 언덕,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길,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곳, 부활한 장소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숨결이 남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예수의 말씀에 몸과 마음을 열고 귀 기울였다. 이스라엘을 기행하며 현장을 담은 사진에 더해, 성경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은 거장의 회화들은 성경 속 말씀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종교 담당 기자로서 종교의 벽을 넘어 수많은 종교인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이치’를 궁구해온 백성호 기자는 열린 시각으로 예수의 말씀을 탐구한다. 성경 구절을 앞에 두고 고뇌할 때 때로는 불교의 경전이, 때로는 틱낫한 스님의 시가, 때로는 이슬람 영성가 루미의 시가 깨달음의 동반자가 된다. 기독교적인 해석을 넘어 하나의 이치로서 예수의 말씀을 읽어보고 싶다면, 인간이자 신이고 신이면서 인간인 예수의 존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은 성경을 품고 떠나는 순례길에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비교도들도 종교적 관점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 없이 예수의 삶과 행적, 성경을 통해 심화된 마음공부를 할 수 있다. 인간을 품은 신이자 신을 품은 인간, 예수가 우리에게 전하는 신의 속성 『예수를 만나다』는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욕망 속에서 예수를 만나다’에서는 예수의 이적으로 알려진 일화들을 중심으로 이 이야기들이 전하는 진리를 찾아본다. 성경에는 예수가 행한 많은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한 예수의 이적이 과학적 사실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란이 되어왔다. 저자는 그러한 논란을 넘어, 물 위를 걷고 하혈하는 여인을 치유하고, 죽은 소녀를 되살리고, 마귀 들린 자들에게서 마귀를 쫓아내고,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인 예수의 이적이 진정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우리에게 어떤 이치를 전하는지 깊이 묻고 그 답을 찾아본다. ‘예수는 왜 수천 명의 군중에게 빵과 물고기를 건넸을까. 한 끼 굶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죽는 상황도 아니었다. 더구나 예수는 스스로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빵과 물고기를 통해 예수가 진정으로 건네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본문 중에서 2부 ‘예수의 눈으로 진리를 보다’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 구절들 앞에서 물음을 던진다. 예수의 말씀 중에 쉽게 이해되지 않는 구절들이 있다. 혹자는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만, 저자는 끝내 그 구절들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자 예수의 눈을 따라가며 물음을 던진다. 예수의 말씀은 정확하고, 그 안에 진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분명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왜 마태오 복음서 10장 34절에서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했을까. ―본문 중에서 3부 ‘예수의 부활과 나의 부활’에서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시공간을 재구성하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찾아본다. 예수가 일으킨 기적 가운데 무엇보다 논란이 되는 것은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한 사건일 것이다. 저자는 골고타 언덕을 오르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시공간을 재구성해본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지금 현재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지 그 답을 구한다. 예수가 부활하는 곳은 진정 어디일까. 온갖 고고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찾아가는 이 언덕의 땅속 어디쯤일까. 아니면 골고타 언덕의 꼭대기일까. 그런 유적지 속일까. 아니다. 예수가 부활했던 곳, 지금도 부활하는 곳, 앞으로도 부활할 곳은 거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내면이다. 나의 고집이 무너진 자리에 신의 속성이 드러난다. ―본문 중에서 『예수를 만나다』는 예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과 성경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들을 저자가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며 진짜 예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예수가 머문 곳에서 예수가 머문 만큼 저자도 머물며 ‘예수의 펀치’를 묵상하고 ‘내 맘대로 스케줄’을 수행하며 깨달은 감동과 전율을 담았다. 신앙적 순례, 교리 연구와는 다른 끊임없는 물음 속에서의 체험과 여정인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일종의 대화록이다. 기행하며 끊임없이 예수에게 물었고, 예수는 답했다. 수태고지 교회 앞 석류주스 노점에서 길을 지나가는 나자렛의 중학생들을 보며 예수의 사춘기를 떠올렸고, 갈릴래아 호수와 골란 고원을 적시던 비를 맞으며 후두둑 내리꽂는 예수의 빗줄기에 몸을 맡겼으며, 바람이 불면 예수의 산상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의 마음에 불었던 바람을 상상했다. 예수의 속성은 사라지는 순간이 아니라 우리 곁의 영원으로 깃들어 있음을 온몸으로 체감한 시간이었다. 예루살렘 숙소에 머물며 저자는 시차 때문인지 새벽에 눈을 떴다. 창밖으로 올리브산이 보이고 멀리 동이 터오는데 “꼬끼오!” 하고 닭이 울었다. 2000년 전 베드로가 들었던 닭 울음도 이런 소리였겠구나. 그런 식으로 백성호 기자는 예수의 삶을, 시대를 만났다. 마음 순례를 떠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예수를 만나다』는 ‘거함’의 여정 어딘가에 놓이는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이 말을 듣고서 고개 들지 않을 욕망이 있을까. 이 말을 듣고서 청하고 싶지 않은 욕망이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은 청한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앞에서 자기 안의 욕망을 청한다. 그런 광경을 볼 때마다 나는 물음이 올라온다. ‘그리스도교는 영성의 종교인가, 아니면 욕망의 종교인가?’ 삶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한쪽은 에고를 키우는 길이고, 다른 쪽은 에고를 줄이는 길이다. 한쪽은 ‘나의 뜻’을 따르는 길이고, 다른 쪽은 자신의 뜻이 무너진 곳으로 드러나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길이다. 예수는 후자를 따랐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채 그 길을 따랐다. 예수가 설한 그리스도교는 ‘욕망의 종교’가 아니라 ‘영성의 종교’였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 길이 싫은 걸까. 왜 자꾸만 거꾸로 가고 싶을까. 어째서 영성의 종교가 아니라 욕망의 종교를 따르고 싶은 것일까.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저녁달고양이 / 김소월, 노천명, 박인환, 백석, 변영로, 에밀리 디킨슨, 윤동주, 정지용, 이상화, 마사오카 시키, 허민, 타데나 산토카, 윤곤강, 노자영, 박용철, 이장희, 이해문, 가가노 지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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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고양이
소설,일반
김소월, 노천명, 박인환, 백석, 변영로, 에밀리 디킨슨, 윤동주, 정지용, 이상화, 마사오카 시키, 허민, 타데나 산토카, 윤곤강, 노자영, 박용철, 이장희, 이해문, 가가노 지
최고의 명화와 최고의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3월 편인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一日 봄 _윤동주 二日 봄은 고양이로다 _이장희 三日 하이쿠 _산토카 四日 사랑스런 추억 _윤동주 五日 봄 비 _변영로 六日 희망 _노천명 七日 하이쿠 _세이세이 八日 바람과 봄 _김소월 九日 봄을 흔드는 손이 있어 _이해문 十日 물 _변영로 十一日 새로운 길 _윤동주 十二日 하이쿠 _시키 十三日 병아리 _윤동주 十四日 산울림 _윤동주 十五日 어머니의 웃음 _이상화 十六日 봄 밤 _노자영 十七日 봄철의 바다 _이장희 十八日 고방 _백석 十九日 포플라 _윤곤강 二十日 종달새 _윤동주 二十一日 고백 _윤곤강 二十二日 부슬비 _허민 二十三日 연애 _박용철 二十四日 호면 _정지용 二十五日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_에밀리 디킨슨 二十六日 봄으로 가자 _허민 二十七日 하이쿠 _지요니 二十八日 이적 _윤동주 二十九日 유언 _윤동주 三十日 어머니 _윤동주 三十一日 구름 _박인환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하는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名畫)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하는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1월부터 12월까지, 총 80여 명의 시인의 366편의 시, 그리고 12명의 서양화가들의 500여 점의 명화를, 각 계절, 열두 달의 느낌과, 시상(詩想)에 따라 그려내고 있다. 시리즈의 3월 편인『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별을 사랑한 시인이 쓰고 귀스타브 카유보트가 봄을 그리다 귀스타브 카유보트(Gustave Caillebotte, 1848~1894)는 우리나라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상파 화가이다. 자신의 작품보다는, 마네, 모네, 르느와르, 세잔 등 가난한 인상파 화가를의 후원가로 더 유명하기도 하다. 카유보트의 성정은 아직 겨울의 옷을 벗지 못한 삼월의 봄과 닮아 있으며,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에 실린 그의 작품은 시상과 어울려 시의 매력을 더욱 배가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마다 날짜가 적혀 있어, 매일 시 하나를 읽으며 작은 몰입의 시간을 만들 수도 있고, 그날 생일인 소중한 사람에게 따듯함과 안정감을 선물할 수도 있다. 시를 잊은 채 살아왔던 사람들에게, 고전을 음미하며 행복감을 되찾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매일경제신문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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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5,000년 세계사 속에서 독재자와 반체제 포퓰리스트는 '가짜뉴스'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조작하고 대중을 선동함으로써 세상을 움직여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부터 링컨, 잭슨, 비스마르크 등 위인부터 팍스 로마나, 유대인 박해, 미국 대선, 베트남 전쟁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까지 수없이 많은 가짜뉴스가 세계사를 뒤흔들곤 했다. 더 나아가 가짜뉴스가 만들어낸 거짓 정보로 여전히 억울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렇고 드라큘라가 그렇다. 바로 승자의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가짜뉴스를 어떻게 활용해 대중을 선동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더 나아가 그 결과로 얼마나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까지 짚어준다. 대중의 마음을 얻어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 가짜뉴스 속 세계사에서 그 갈림길을 짚어보자.1 인기 정치가의 출현으로 가짜뉴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2 공동체 바깥에서 정당화되고 퍼져나간 노예제 3 ‘주지육림’에서 시작된 역대 중국 왕조의 거짓말 4 미신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황제 자리에 오른 왕망 5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복수, 알렉산드로스의 진짜 목적 6 팍스 로마나는 거짓? 각색된 로마사 7 아랍유목민을 겨냥한 거짓말 ‘한손에는 코란, 다른 한손에는 칼’ 8 현실주의자 남송의 재상, 매국노의 대명사가 되다 9 십자군과 페스트가 낳은 유대인 박해도 거짓투성이 10 십자군이 지어낸 그리스도교 강대국 11 문명을 꽃피운 중국 상인, 어쩌다 왜구가 되었을까 12 국민 영웅에서 흡혈귀가 돼버린 드라큘라의 비애 13 종교개혁 시대에 왜 지식인은 마녀사냥을 부추겼을까 14 대항해 시대의 문을 연 황금섬 지팡구 15 프랑스 경제를 무너뜨린 존 로의 사술과 허위 광고 16 혁명 화가는 영웅 나폴레옹 만들기에 얼마나 동참했는가 17 엘리트 공격으로 지지율 상승! 트럼프식 미국 대통령 잭슨 18 애매모호한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19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일으킨 비스마르크의 가짜뉴스 20 드레퓌스 사건이라는 세기의 누명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21 신문의 날조 기사 탓에 불붙은 미서전쟁 22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왜 ‘황화론’을 부채질했는가 23 영국의 삼중 외교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고뇌 24 금주법 시대에 편견이 낳은 이민자 누명 사건 25 허세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무솔리니 26 나치의 자작극,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으로 독재 체제를 굳히다 27 통킹만 사건이라는 모략과 미군의 폭격 28 장쩌민은 어떻게 공산당의 입지를 뒤바꿨을까 29 SNS로 촉발된 ‘아랍의 봄’ 30 일상화된 하이브리드 전쟁, 또 다른 사회 불안을 야기하다 Episode 1 플라톤의 거짓말, 아틀란티스의 전설 2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을 ‘초록섬’이라고 속인 바이킹 3 정화의 대함대는 천명을 증명하는 데 이용되었다 4 러시아가 제3의 로마 제국이라는 거짓말 5 성녀 잔 다르크는 어쩌다 마녀가 되었을까? 6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된 프랑스 왕비의 비극 “대중을 사로잡는 자, 세상을 얻는다!” 우리가 읽었던 위인전은 거짓이다! 힐러리 vs 트럼프, 가짜뉴스가 막판 승자를 갈랐다! 드라큘라가 정말 흡혈귀였을까? 드라큘라가 루마니아의 국민 영웅이었다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진정 앙투아네트의 외침이었을까? 가짜뉴스에 희생된 프랑스 왕비의 비극! 아직도 링컨이 노예해방의 아버지라고 알고 있는가? 그에게 노예해방은 정치적 과제 극복의 수단일 뿐이었다! 팍스 로마나는 진정 평화로운 세계였을까? 특수계층이 만든 승자의 눈가림이었다! 5,000년 세계사 속에서 독재자와 반체제 포퓰리스트는 ‘가짜뉴스’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조작하고 대중을 선동함으로써 세상을 움직여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부터 링컨, 잭슨, 비스마르크 등 위인부터 팍스 로마나, 유대인 박해, 미국 대선, 베트남 전쟁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까지 수없이 많은 가짜뉴스가 세계사를 뒤흔들곤 했다. 더 나아가 가짜뉴스가 만들어낸 거짓 정보로 여전히 억울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렇고 드라큘라가 그렇다. 바로 승자의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누가, 도대체 왜, 루머를 퍼뜨리는가!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한 가지다.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권력을 얻고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가짜뉴스는 현대에까지 이어진다. 이젠 정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더 조직적이고 대규모화가 되고 있기까지 하다. 대선, 총선 등 정치권은 물론이고 기업 비즈니스를 넘어 개인 간의 다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곳에서 가짜뉴스가 활용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짜뉴스가 활용된 역사적 사건을 짚어보고 그런 가짜뉴스의 주체적 비주체적 희생양이 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선의의 가짜뉴스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 가짜뉴스 활용법! 정보전에서 타이밍이 기가 막힌 가짜뉴스는 큰 힘을 발휘한다. 가짜뉴스는 공격 측보다 방어 측 비용이 많이 드는 비대칭적 특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뉴스가 현대 선거전의 커다란 전략으로 활용되는 이유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가짜뉴스를 어떻게 활용해 대중을 선동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더 나아가 그 결과로 얼마나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까지 짚어준다. 대중의 마음을 얻어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 가짜뉴스 속 세계사에서 그 갈림길을 짚어보자.“대중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일을 주고 우선적으로 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대전제였다. 그때 페리클래스가 끌어 쓴 자금이 바로 페르시아군 침략에 대비해 마련한 군사 동맹 자금이었다. 각 도시 국가들이 안위를 위해 델로스에 차곡차곡 모아둔 돈을 페리클레스가 돌려 써버린 것이다. 대중을 돈으로 매수했다고 하면 좀 심한 말 같긴 하지만, 어찌 됐든 그는 풍부한 동맹 자금으로 아테네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스승 소크라테스를 잃고 아테네의 현실에 실망을 금치 못했던 플라톤은 현실을 외면한 채 이상 세계가 있다는 이데아론을 주장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플라톤이 한 거짓말이 ‘아틀란티스의 전설’이다. … 대서양을 영어로 ‘애틀랜틱 오션’이라 하는데, 이것도 플라톤의 거짓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플라톤이 이야기의 모델로 삼은 것은 기원전 17세기 초 발생한 에게해 남부 산토리니 섬의 해저 화산 대폭발이다. 그 영향으로 크레타 문명은 몰락했고 폭발로 생긴 거대한 칼데라가 현재도 커다란 만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주왕조는 가문의 안정적인 지배를 위해서 한 가지 거짓말을 꾸며낸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한 자미궁(보랏빛이 희미하게 보이는 궁전)에 사는 ‘천제’라는 가공의 신을 등장시킨 것이다. 천하를 지배하는 천제가 ‘덕 있는 인간’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아 지배를 위임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은나라를 무너뜨린 무왕 일가는 천제로부터 지배를 천명받았다고 선포했다. 백성들은 그들의 지배가 곧 천제의 뜻이었으므로 거역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무왕 일족은 다른 종족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왕망은 자신이 천제로부터 선택받은 덕망 있는 사람임을 하나하나 증명하며 대중에게 선전하기 위해 온갖 정보를 조작했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었다. 꿈속에 어떤 촌장이 나타나 ‘섭황제 대신 왕망을 황제로 만드는 것은 천제의 뜻이니라. 못 믿겠으면 마을에 새 우물을 파 놓았으니 가서 확인해보아라’라고 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꾸며냈다. 당시에는 ‘참위설’이라 하여 천제의 뜻이 구체적인 어떤 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유행했는데, 왕망이 그러한 미신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0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1.06.01
9,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마음 챙김
글라이더 / 김소정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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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
육아법
김소정 (지은이)
미술치료와 부모상담의 경험들을 토대로 육아가 힘들기만 한 엄마와 그로인해 자신의 감정을 공감 받지 못해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그 엄마와 아이들에게 제시했던 해결방법들과 그에 대한 성공사례를 담았다. 이 책은 나와 내 이아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힘든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1장 : 육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01 육아에 대한 엄마들의 오해 02 내겐 너무나 어려운 엄마 노릇 03 아이는 엄마의 불안을 닮는다 04 나는 왜 내 아이에게 휘둘리는가 05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육아다 06 일관성 있는 육아가 필요하다 07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아라 ★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2장 : 하루 10분 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01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02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느끼고 자란다 03 훈육보다 먼저 마음을 들여다보기 04 아이 말에 담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05 아이도 이해 못하는 아이의 감정 읽어 주기 06 아이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07 내 아이를 주인공처럼 대하라 08 하루 10분, 1주일만 노력해 보기 ★ 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3장 : 아이가 엄마한테 보내는 문제 행동 8가지 신호 01 엄마만 찾는 아이 02 무조건 울고 보는 아이 03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 04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05 엄마에게 말대답하는 아이 06 아침마다 옷과 전쟁하는 아이 07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아이 08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 ★ 아이가 사춘기인가요? 4장 : 아이를 진짜로 사랑하는 감정 코칭법 01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02 내 아이의 감정 알아차리기 03 아이의 말을 경청한다 04 비교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05 아이의 말을 그대로 들어 주고 공감해 주기 06 손님처럼 아이를 대하라 07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08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아이로 키워라 ★ 아이를 사랑하세요? 5장 : 아이와의 감정 공감이 행복한 아이로 만든다 01 아이와의 감정 공감이 행복한 아이로 만든다 02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03 완벽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04 제대로 화를 내는 아이로 키워라 05 언제나 당당하고 단단한 아이로 키워라 06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워라 07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라 ★ 행복한 엄마가 되다미술 심리치료사가 본 엄마 힐링과 행복한 육아를 위한 전략! “나의 행복은 자녀 행복의 근원이다. 자녀의 행복을 위한 육아보다는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법에 초점을 맞춰라.” 엄마인 내 마음이 행복하지 않는데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미술 심리치료사로서 많은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색깔의 감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감정에 공감을 받은 아이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게 어렵습니다. 엄마, 자신이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자신의 힘듦을 놓고 내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볼 때입니다. 미술치료와 부모상담의 경험들을 토대로 이 책에 육아가 힘들기만 한 엄마와 그로인해 자신의 감정을 공감 받지 못해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그 엄마와 아이들에게 제시했던 해결방법들과 그에 대한 성공사례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나와 내 이아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힘든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장 : 육아, 어디서 잘못된 걸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엄마 맘대로 커 주지 않는 아이를 보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엄마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면서 그저 잘 입히고 잘 먹이며 아이를 키웠는데 아이가 제멋대로 크는 것 같으니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은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희생했는데’와 같은 마음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은 아이에 대한 보상 심리를 가지게 됩니다. ‘내 아이는 이렇다.’라며 있는 그대로 내 아이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했으니 ‘내 아이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로 생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의 모든 행동이 눈에 밟힙니다. 아이와 있는 이 순간이 점점 행복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육아는 힘들다. 내 삶은 불행하다.’로 바뀝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내 아이도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아이는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 엄마를 제일 많이 닮아 가니까요. 내 인생의 주인인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아이는 롤 모델을 엄마로 만들고 자기 삶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엄마가 꼭 무엇을 아이한테 해 줘야 한다는 생각, 아이를 위해 나의 삶을 희생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 아이의 인생이 중요하듯이 내 인생도 중요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마세요. 지금 내 아이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내 인생의 한 부분인 지금을 아이와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2장 하루 10분 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내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아이들이 불쑥불쑥 자기의 마음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곳에서, 예기치 않은 순간에 갑자기 “엄마, 나 요즘 힘들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을 만큼 아이들은 갑자기 자기 얘기를 꺼내 놓을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다고 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아이의 말을 매번 집중해서 듣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평소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을까요? 아이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얘기할 수 있습니다. 성인처럼 판을 깔아 놓고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대단한 준비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엄마들한테 제안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가까운 마트를 아이와 함께 가 봅니다. 아이들은 마트를 간다는 게 신나서 엄마에게 조잘거리며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말들 중에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에게 얘기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도 좋습니다. 대단한 놀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논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엄마와의 놀이를 통해 엄마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엄마에게 더 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장 : 아이가 엄마한테 보내는 문제 행동 8가지 신호 아이가 사춘기인가요? 아이가 엄마를 유난히 힘들게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엄마들은 그런 시기를 ‘그분이 오는 시기’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때 엄마들이 제게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얘가 지금 사춘기가 온 건가요?”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일찍 사춘기가 오지 않을뿐더러 사춘기라고 해서 모두가 다 그런 행동들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엄마들도 알고 있지만 다들 그 힘들다는 아이의 ‘사춘기’에 숨어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 것입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엄마는 그 행동에만 주목합니다. 그 행동을 어떻게든 멈추게 해야 엄마로서 바람직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제일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아이가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학교 문제나 친구들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행동으로 그렇게 표현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지금 무슨 불만이 있어 그러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자기 마음을 알려줄 때 엄마는 잘 들어 주고 어떤 문제도 하찮게 보면 안 됩니다. 아이가 원한다면 해결책을 제시해 보아도 되고, 아이 스스로 해결책을 내 보도록 해도 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마음을 열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더 좋아지고, 아이는 힘들 때면 엄마라는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엄마도 기꺼이 그런 쉼터가 되어 주면서 아이와 함께 살아갈 힘을 기릅니다. 이제 엄마도 아이도 서로의 편이 생긴 것입니다. 세상에 이만한 좋은 내 편도 없습니다. 4장 : 아이를 진짜로 사랑하는 감정 코칭법 아이를 사랑하세요? “아이와 진짜 사랑을 하고 계세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엄마들은 어이없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니까 이렇게 키우지, 남이면 이렇게까지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부모 상담을 하면서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보다도 엄마의 욕심이 먼저 보일 때가 있습니다. 모자란 내 자식이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해 엄마 본인의 욕심을 채울 길이 없어서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연인들의 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서로 각자 잘 살아가면서 관계를 좋게 해야 별 탈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았는데 그런 마음이 시간이 가면서 변하기 시작합니다. ‘욕심’이란 것이 생깁니다. 상대방이 나만 볼 수 있도록 구속하고, 나한테 더 잘하라고 남과 비교하면서 서로를 힘들게 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누구를 위한 사랑일까요? 상대방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서로에게 전혀 득이 될 게 없는 그런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도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욕심이 생깁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내 아이는 왜 못하는 게 많을까, 왜 저렇게 느릴까 생각하는 그런 마음 말입니다. 이것은 엄마인 나와 내 아이 모두를 힘들게 하는 욕심입니다. 내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진짜 사랑의 모습입니다. 아이와 진짜 사랑을 하면 아이의 지금 못마땅한 모습보다도 아이의 마음이 먼저 보일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때 아이는 자랍니다. 이것이 아직은 느릴 수 있는 내 아이가 세상과 맞설 힘을 가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이와 내가 함께 잘 사는 법, 그것은 진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5장 : 아이와의 감정 공감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행복한 엄마가 되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 줍니다. 좋은 옷을 입히고, 잘 먹이고 마치 내가 아이였을 때 부모로부터 받지 못했던 모든 것들을 보상이라도 하듯 아이들에게 해 줍니다. 하지만 내가 자라면서 받지 못한 것들 때문에 심리적 결핍이 생겼다면 그것은 엄마 스스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내 아이가 나와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또한 내 아이는 우리가 어렸을 때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결핍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통해 보상받으려고 하면 서로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줄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좋은 옷, 좋은 음식도 아닌 이 세상을 잘 살아가게 하는 힘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세상에 잘 맞설 수 있도록 강하게, 엄하게 키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이가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그 소중한 자신이라는 존재로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와의 감정 공감이 중요합니다. 내 감정을 엄마가 읽어 주며 공감해 줄 때 비로소 아이는 오늘도 내일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조금씩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 삶이 행복해야 합니다. 엄마가 힘들다면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고 공감해 주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자신이 어릴 때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지금 채워 나가도 됩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그것을 함께 채우려 할 것입니다. 삶이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게임처럼 무수한 퀘스트(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임무나 행동)들을 깨야 하지만, 스스로에게 힘이 있다면 그것들이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 아이와 함께 힘을 내서 퀘스트를 깨 보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그것을 깰 때의 행복을 함께 느껴 보는 것입니다. 변함없는 사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좌충우돌 신쌤의 운남성 차마고도 여행 이야기
하움 / 신승진 (지은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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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
소설,일반
신승진 (지은이)
저자가 여행을 하며 느낀 운남성만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고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또한 이동경로가 자세하게 표현된 지도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쉽게 여행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삶 풍경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그들의 따뜻한 정서가 엮인 이 책은 운남성의 멋과 맛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행복한 여행기이다. 본문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싣고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 일정의 이동 경로를 풀어놓았다.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머리말 / 04 1. 여행을 준비하며 운남 여행의 준비 / 08 운남 여행의 시작 / 11 운남성 소개 / 12 2. 여행을 시작하며 여행 첫 날 너무도 아찔했던 하루! / 18 여행 둘째 날 세계 최대의 카르스트 지형을 가다 / 26 여행 셋째 날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1위, 리장(?江, 여강) / 54 여행 넷째 날 운남성 여행의 꽃, 호도협 트래킹 / 86 여행 다섯 번째 날(1) 차마객잔에서 관음 폭포까지 가다 / 106 여행 다섯 번째 날(2) 호도협에서 따리(大理, 대리)로 가다 / 118 여행 여섯 번째 날 중국의 스위스 따리(大理, 대리) / 128 여행 일곱 번째 날 띤엔동모터처를 타고 자유 여행을 만끽하다 / 158 3. 여행을 마치며 귀국길에 오르다 / 170 그 외 운남성에서 가볼만한 곳 / 173 부록 여행 상황별 중국어 회화 / 175 차마고도의 시작, 세 번째 만남 운남성! 저자는 언젠가 TV에서 차마고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 크게 감동을 받은 저자는 배낭여행의 천국 운남성을 향해 여행을 시작하게 되고 그렇게 시작된 운남성 여정은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운남성 여행 코스는 쿤밍-석림-따리-리장이다. 특히 이번에는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숙박에서 식사, 여행 경로까지 순도 100% 배낭여행을 시도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부디 운남 배낭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이곳에 대한 깨알 정보가 도움이 된다면 그로서 만족, 만족 대만족이라고. 한편,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싣고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 일정의 이동 경로를 풀어놓았다.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운남성 차마고도 여행 이야기』는 여행을 하며 느낀 운남성만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고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또한 이동경로가 자세하게 표현된 지도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쉽게 여행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삶 풍경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그들의 따뜻한 정서가 엮인 이 책은 운남성의 멋과 맛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행복한 여행기이다. 다 같이 운남성 여행 떠날 준비되셨나요? 차마고도의 시작, 떠나자 운남성~ 운남은 실크로드보다 200여 년 먼저 열린 교역로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차마고도(車馬古道)의 시작점이다. 또한 수천 년 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성에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 배낭여행을 꿈꾸는 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발동 시키는 곳이다. 지난 두 해의 겨울, 운남성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때의 경관과 추억의 여운은 아직까지 내 온몸에 남아 있다. 거의 매년 중국 배낭여행을 하고 있지만 나에게 해외여행의 의미는 중국의 운남성과 같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운남의 매력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번 운남성의 여행 코스는 쿤밍 - 석림 - 따리 - 리장이다. 작년에는 샹그릴라를 간 바람에 따리 지역을 가보지 못해 이번에는 운남 여행의 기본 코스이자 필수 코스인 따리를 가보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는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숙박에서 식사, 여행 경로까지 순도 100% 배낭여행을 해보고자 한다. 이번 여행으로 운남을 모두 소개했다고 볼 수 없을뿐더러 그만큼의 능력도 되지 못한다. 운남은 늘 가고 싶은 곳이기에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한편으로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또한 상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이 나처럼 운남으로의 배낭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운남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나로서는 대만족이다. -본문 중- 배낭여행의 천국을 가다 저자는 여행 전문가도 작가도 아니다. 20여 년간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치고, 오랫동안 세계지리 강사로 강의를 해왔다. 그렇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적인 정보에 대해 남들보다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렇게 수업시간에 세계 여러 지역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다른 지역보다 유독 중국의 운남성만큼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벌써 세 번째 여정을 마쳤다. 흔히들 운남성은 배낭여행의 천국이라고 얘기한다. 그만큼 배낭 하나 매고서도 멋과 맛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멋진 여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대표적인 중국 도시 여행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깊이 있게 담아놓은 여행기이다. 저자는 여행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짚을 수 있고 소소한 기억을 담백하게 풀어놓았다. 특히 직접 찍은 작가의 동선 하나하나의 사진을 담아 마치 현장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지 이동 경로를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우리 같이 배낭 메고 천국 여행하러 가실래요?
Tail Tale Cocktail 테일 테일 칵테일
이담북스 / 김성욱 글.그림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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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건강,요리
김성욱 글.그림
칵테일에 대해 알고 싶지만, 칵테일을 공부하기는 싫은 이들에게 제격인 칵테일 북이다. 칵테일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주재료가 되는 베이스 술에 대한 폭넓은 내용은 칵테일이란 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는지 칵테일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부터 해결해준다. 또한 칵테일 기법, 계량 단위, 글라스, 얼음, 가니시 등에 관한 내용 역시 한 잔의 칵테일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기술과 도구, 부재료들이 필요한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춘 후엔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쉽고 맛도 좋은 70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칵테일이 되기까지 칵테일의 유래 칵테일, 그 안의 술 1. 발효주(양조주) 맥주 l 와인 2. 증류주 진 l 위스키 l 보드카 l 브랜디 l 럼 l 테킬라 3. 혼성주(리큐어) 4. 전통주 칵테일의 조력자들 1. 칵테일 기법 2. 계량 단위 3. 칵테일 용품 4. 칵테일 글라스 5. 칵테일 얼음 6. 가니시 칵테일의 기본 분류 Part 2. 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맥주 베이스 레드 아이 l 블랙 벨벳 와인 베이스 미모사 l 상그리아 l 키르 진 베이스 김렛 l 네그로니 l 마티니 l 밀리언 달러 l 싱가포르 슬링 l 오렌지 블로섬 l 진토닉 l 진 피즈 l 톰 콜린스 l 파라다이스 l 프렌치 75 l 행키 팽키 위스키 베이스 뉴욕 l 러스티 네일 l 맨해튼 l 민트 줄렙 l 블루 블레이저 l 새즈락 l 아이리시 커피 l 올드 패션드 l 위스키 사워 l 핫 토디 보드카 베이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l 모스크바 뮬 l 블랙 러시안 l 스크루드라이버 l 시 브리즈 l 시저 l 애플 마티니 l 에스프레소 마티니 l 코즈모폴리턴 l 키스 오브 파이어 l 하비 웰뱅어 브랜디 베이스 브랜디 알렉산더 l 비 앤 비 l 사이드카 l 스팅어 l 에프리코트 l 푸스 카페 l 허니문 럼 베이스 다이키리 l 다크 앤 스토미 l 마이 타이 l 모히토 l 바카디 l 블루 하와이안 l 좀비 l 쿠바 리브레 l 피나 콜라다 테킬라 베이스 마르가리타 l 엘 디아블로 l 테킬라 선라이즈 리큐어 베이스 B-52 l 그래스호퍼 l 미도리 사워 l 슬로 진 피즈 l 아메리카노 l 준 벅 l 칼루아 밀크 전통주 베이스 고창 l 금산 l 진도 l 풋사랑 l 힐링 부록: 테마별 칵테일 에필로그 레시피 색인TAIL? TALE? COCKTAIL! 전문가가 아니어도 좋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이어도 좋다. 칵테일에 관심이 있고 소소한 술자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 칵테일북이다. 칵테일의 주재료가 되는 술에 대한 이야기와 각종 부재료에 대한 친절한 설명, 70종에 이르는 칵테일 레시피와 거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계절별?분위기별 추천 칵테일까지…. 오동통한 꼬리(tail)를 가진 너구리가 들려주는 이야기(tale)를 따라 칵테일(Cocktail)의 세계로 빠져보자! 출판사 리뷰 오동통한 꼬리(tail)만큼 풍성한 이야기(tale)로 가득한 《TAIL TALE COCKTAIL》 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까지! 이 책은 칵테일에 대해 알고 싶지만, 칵테일을 공부하기는 싫은 이들에게 제격인 칵테일 북이다. 칵테일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주재료가 되는 베이스 술에 대한 폭넓은 내용은 칵테일이란 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는지 칵테일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부터 해결해준다. 또한 칵테일 기법, 계량 단위, 글라스, 얼음, 가니시 등에 관한 내용 역시 한 잔의 칵테일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기술과 도구, 부재료들이 필요한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춘 후엔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쉽고 맛도 좋은 70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다. 여러 가지 제조법 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구성하였다. 더불어 칵테일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는 최고의 안줏거리로, 칵테일의 맛과 멋을 한층 더 살려줄 것이다.초기의 칵테일은 올드 패션드 스타일Old fashioned Style로 증류주와 물, 설탕 그리고 비터스Bitters가 섞인 형태였다. 이후 제빙기의 등장으로 언제든지 얼음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전쟁과 금주법의 시기를 지나면서 여러 재료가 혼합된 술의 대부분을 칵테일이라 부르게 되었다. 심지어 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여러 재료를 섞어 어떤 음료가 만들어지기만 하면, 일단 칵테일이라 부를 만큼 말이다.<칵테일, 그 안의 술: 칵테일의 유래> 술이 꼭 필요했던 뱃사람들에게 맥주는 너무 쉽게 변질됐고, 브랜디나 위스키는 사치였으므로, 오래 가고 저렴한 럼이 안성맞춤이었다. 항해 중에는 술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종종 있는데, 예를 들어 추위를 예방하거나 열을 내릴 때, 상태가 좋은 않은 식수를 중화할 때도 술이 쓰였다. 물론 술을 마시며 힘든 선상 생활을 잠시나마 벗어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 럼은 노예들에게 주었던 위로를 뱃사람들에게도 베풀었다.<칵테일, 그 안의 술: 럼> 미국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대가인 레이먼드 챈들러Raymond Chandler는 《기나긴 이별》에서 김렛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진짜 김렛은 진과 로즈Rose 사의 라임주스를 반반씩 섞어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아야 한다.”<자, 칵테일을 소개하지: 김렛>
오버워치 : 눔바니의 영웅
제우미디어 / 니키 드레이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지은이), 고경훈 (옮긴이)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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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소설,일반
니키 드레이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지은이), 고경훈 (옮긴이)
한 번에 끝내는 일본어 초중급
ECKBOOKS(이씨케이북스) / 정복임, 박은숙, 김귀자 (지은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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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KBOOKS(이씨케이북스)
소설,일반
정복임, 박은숙, 김귀자 (지은이)
기초를 응용한 쉽고 빠른 학습서. 체계적인 일본어 학습을 경험해 보자. 기초를 응용한 문법과 어휘 학습으로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지은이의 말 이 책의 활용법 01 先月から新しい社でいています。지난달부터 새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문법 : 동사 て형 いる : ⑴ 현재진행형, ⑵ 상태, ⑶ 반복되는 습관직업 ┃ 착용 표현 02 このペン、使ってもいいですか。이 펜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문법 : 동사 て형+も+いいです(か) : ~해도 됩니다(까?) ┃동사 て형+は+いけません : ~하면 안 됩니다 ┃ 동사 て형+から : ~하고 나서 ┃동사 て형+みる : ~해 보다 03 カラオケ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가라오케에 간 적이 있습니까? 문법 : 동사 た형 ┃ 동사 た형+ことがあります(ありません) : ~한 적이 있습니다(없습니다) ┃ ~たり~たりする : ~하거나 ~하거나 합니다 ┃ 동사 た형+後で : ~한 후(한 뒤)에 04 お風呂に入らないでください。목욕하지 말아 주세요. 문법 : 동사 ない형 ┃ (부정의 연결) ~ないで : ~하지 않고 / ~하지 않은 채로 ┃ (부정의 원인이유) ~なくて : ~하지 않아서 ┃ 동사 ない형+ないでください : ~하지 마세요/마십시오 05 食べなくてもいいです。먹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문법 : 동사 ない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 ~지 않으면 안 됩니다(까?) / ~야만 합니다(까?) ┃ 동사 ない형+なくても いいです(か) : ~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까?) / ~지 않아도 됩니다(까?) 06 友だちが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くれました。친구가 생일 선물을 주었습니다. 문법 : あげる / くれる / もらう ┃ 동사 て형+あげる/くれる/もらう 07 田中さんも行くと思います。다나카 씨도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 정중체와 보통체 ┃ 보통체+と思う : ~라고 생각한다 / ~(인) 것 같다 ┃ 보통체+と言う : ~라고 한다/말하다 ┃보통체+명사 08 をんだらどうですか。약을 먹는 게 어떻겠습니까? 문법 : ~ん(の)です : ~(이)거든요 ┃ 동사 た형(ない) 方が いい : ~하는(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 동사 た형+ら+どうですか : ~하면 어떻겠습니까? ┃ 동사 て형+しまう : ~해 버리다 09 映を見に行くつもりです。영화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문법 : 동사의 의지형 : ~하자, ~하려(고) ┃ 동사의 의지형+と思う : ~하려고 생각하다 ┃ 동사의 사전형(동사 ない형+ない)+つもりだ : ~할(하지 않을) 작정이다/생각이다 ┃ 동사의 사전형+予定だ : ~할 예정이다 10 漢字を書くことができますか。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문법 : 동사의 사전형+ことができる : ~할 수 있다 ┃동사의 가능형 : ~할 수 있다 ┃ 동사의 사전형+ようになる : ~하게 되다 11 最近、寒くなりましたね。최근에 추워졌습니다. 문법 : 동사의 사전형 +と : ~하면 ┃ 변화의 표현 : ⑴ い형용사, ⑵ な형용사, ⑶ 명사 12 頑張ればできると思います。열심히 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 AばB / Aなら(ば)B : A하면 B한다 ┃ AならB : A한다면 B이다 / A라면 B이다 ┃ AたらB : A한다면 B이다 / A라면 B이다 13 あのバッグは高そうですね。저 백은 비싼 것 같아요. 문법 : そうだ : ~인 듯하다 / ~인 것 같다 ┃ ようだ : ~인 듯하다 / ~인 것 같다 ┃ みたいだ : ~인 듯하다 / ~인 것 같다 14 田中さんが結婚するそうです。다나카 씨가 결혼한다고 합니다. 문법 : (전언) そうだ : ~(라)고 합니다 ┃ ~らしい : ~인 것 같다 15 部長に怒られたんです。점장님에게 혼났습니다. 문법 : Aは Bに ~(ら)れる : A는 B에게 ~되다/~하여지다 ┃ Aは Bに Cを ~(ら)れる : A는 B에게 C를 ~ 당하다/받다 ┃ Aに ~(ら)れる : A에게 ~ 당하다/받다 ┃ Aは ~(ら)れる : A는 ~되다/~하여지다 16 子供の時、どんなことをよくさせられましたか。어렸을 때, 어떤 일을 자주 시키셨습니까? 문법 : 동사의 사역형 : ~하게 하다 (시키다) ┃ Aは Bを ~(さ)せる : A는 B를 ~하게 하다 (시키다) ┃ Aは Bに Cを ~(さ)せる : A는 B에게 C를 ~하게 하다 (시키다) ┃ 사역수동 Aは Bに Cを ~(さ)せられる : A는 B로 인해 C를 (억지로, 마지못해) ~하게 되다 ┃ ~(さ)せてください : ~하게 해 주세요 17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항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문법 : 경어 : ⑴ 존경어, ⑵ 겸양어, ⑶ 정중어 정답교재 구성 ■ 패턴 미리보기 문법에서 다루는 핵심 패턴을 미리 확인하고 학습 내용을 파악합니다. ■ 회화 다양한 주제별 대화문으로 생활 표현을 알아보고 MP3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익혀봅니다. ■ 문법 초중급 단계에서 알아야 할 핵심 문법과 문형을 다양한 예문과 함께 알아봅니다. ■ 말하기·듣기·쓰기 연습 말하기 연습 :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주어진 형식에 맞게 문장 쓰기 등의 문제를 풀어봅니다. 듣기 연습 : MP3 파일을 듣고 빈칸 채우기, 내용에 맞는 그림 고르기 문제를 풀어봅니다. 쓰기 연습 : 우리말을 일본어 문장으로 적어 봅니다. ■ 일본의 이모저모 일본의 인사 표현과 새해 인사말, 식사 예절과 주의 사항 등을 알아봅니다. 기초를 응용한 쉽고 빠른 학습서 체계적인 일본어 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기초를 응용한 문법과 어휘 학습으로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 ** 교재의 MP3 파일은 www.eckbooks.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본 교재의 동영상 강의는 www.eckonline.kr에서 수강 가능합니다. (유료)
태도가 능력이 될 때
리더스북 / 야스다 다다시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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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야스다 다다시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내가 실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일까? 무능력한 상사, 꽉 막힌 이 조직이 내 발목을 잡는 걸까? 딴에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열심히 하는데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에 힘쓰는데도, 어쩐지 뜻대로 일이 굴러가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나보다 나을 것도 없는 옆자리 동료는 어쩐지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주위에서도 센스 있게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다. 대체 비결이 뭘까? 실력과 노력이 그만한 성과로 이어지면 좋으련만 세상 일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어쩌면 당신이 놓치고 있는 일의 핵심이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멘토인 저자는 '태도의 힘'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좋은 태도는 여러 사람의 능력을 연결하고 종합하는 힘이 된다. 그가 만나온 수많은 일잘러와 업계 최고들은 '1등 인재'가 되기보다 '1등 동료'가 되고자 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는 협업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성과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협업 기술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 생활에서 똑똑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전한다.프롤로그 능력이 되는 태도1 조감력 타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사람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눈 엉터리 보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의 순서를 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 급한 업무를 제대로 부탁하는 방법 함께 일하는 사람의 리듬을 타라 아주 작은 배려가 불러오는 크나큰 기회 능력이 되는 태도2 공감력 관찰과 배려는 삶의 무기가 된다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친절 공감은 행동으로 완성된다 다가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역지사지 사람을 얻는 마법의 한마디 완충 작용을 하는 비즈니스 표현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 붕어빵 세 마리 효과 타인의 눈으로 거울을 보라 능력이 되는 태도3 논리력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지 않도록 치우치지 않는 무게 중심 내 말에 귀 기울이게 하고 싶다면 갑작스러운 프레젠테이션에 당황하지 않는 법 때론 분위기를 깨는 사람이 돼라 지적하지 말고 해결하라 갈등을 매끄럽게 중재하는 방법 부사장이 10년간 1등으로 출근한 이유 능력이 되는 태도4 사교력 어쩐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밝은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대화에 불을 지피는 감탄사 사용법 말의 분위기를 바꾸는 비언어적 요소 말센스 없는 사람을 위한 돌파구 더 듣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 기술 어색할수록 먼저 다가가라 능력이 되는 태도5 존중력 적을 만들지 않는 기술 상대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 호감을 주는 인사법 3가지 대화를 메모하는 습관의 힘 싫은 기색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려야 할 때 분위기를 파악하는 가장 빠른 방법 모든 일의 시작은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부터 주연보다 조연을 자처하는 사람 태도 안테나 점검표"똑같이 애 쓰는데 왜 누구는 더 술술 풀릴까?" 당신의 실력과 노력을 완성시키는 태도의 힘! ★ 센스 있는 일잘러로 거듭나는 31가지 협업의 기술 ★ 내가 실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일까? 무능력한 상사, 꽉 막힌 이 조직이 내 발목을 잡는 걸까? 딴에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열심히 하는데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에 힘쓰는데도, 어쩐지 뜻대로 일이 굴러가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나보다 나을 것도 없는 옆자리 동료는 어쩐지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주위에서도 센스 있게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다. 대체 비결이 뭘까? 실력과 노력이 그만한 성과로 이어지면 좋으련만 세상 일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어쩌면 당신이 놓치고 있는 일의 핵심이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멘토인 저자는 '태도의 힘'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좋은 태도는 여러 사람의 능력을 연결하고 종합하는 힘이 된다. 그가 만나온 수많은 일잘러와 업계 최고들은 '1등 인재'가 되기보다 '1등 동료'가 되고자 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는 협업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성과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협업 기술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 생활에서 똑똑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전한다. "그 사람과 일하면 어쩐지 술술 풀려" 조용히 인정받는 일잘러의 무기는 따로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내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 하지만 딴에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열심히 하는데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에 힘쓰는데도, 어쩐지 뜻대로 일이 굴러가지 않는다. 내가 실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일까? 무능력한 상사, 꽉 막힌 이 조직이 내 발목을 잡는 걸까? 경력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일수록 이런 고민이 깊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 중 1년 안에 퇴사하는 사람이 10명 중 7명에 이른다. 왜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제 발로 나오는 것일까? 인사 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갈등에 시달리다 회사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환경에 좌절하는 것이다. 실력과 노력이 그만한 성과로 이어지면 좋으련만 세상 일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일의 핵심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닐까? 20년간 1700여 군데가 넘는 기업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자기 일에서 최고가 되는 법을 연구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태도의 힘'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고 이른바 업계 최고들과 협업해온 그는 조직에서 유능함을 인정받는 '일잘러'들에게서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1등 인재라기보다 주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1등 동료'에 가까웠다. 일이란 여러 사람의 능력과 의지를 모아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에서든 사실상 나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없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협업 능력은 직무와 경력을 불문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질이 되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나아가 그들의 능력을 얻어 매끄럽게 성과까지 연결하는 힘이 바로 태도에서 나온다. 『태도가 능력이 될 때』는 모호하고 주관적인 가치로 폄하되었던 태도의 힘과 그 기술을 현장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인 노하우로 제시함으로써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으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등보다 좋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다섯 가지 안테나를 높이 세워라 기다리다 못해 독촉해야 일을 처리하거나 매번 촉박하게 자료를 달라는 사람이 꼭 있다. 아무리 훌륭한 보고서를 써도 주어진 기간 내에 마무리하지 못하면, 곧잘 좋은 아이디어를 내지만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진행하면, 그 사람과는 일할 때 짜증이 쌓인다. 반면 마감을 꼭 지키고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 두 번 일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도 있다. 사소한 잡담이라도 먼저 말을 건네고, 기분 나쁘지 않게 자기 의견을 설득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의 상황을 잘 살피는 사람과는 어쩐지 어려운 일이라도 함께 해나가보고 싶다.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누구와 함께라면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가? 능력이 되는 태도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일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흐르도록, 사람을 챙기고 관계를 다지는 자세. 아주 기본적인 것임에도 이를 놓치고 손해를 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실력과 노력을 성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현장의 일잘러들에게서 채집한 태도의 기술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건넨다. 조감력: 눈앞에 있는 일만 보지 않고 멀리 보며 일의 전체를 생각하는 태도. 공감력: 타인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태도 논리력: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태도 사교력: 타인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태도 존중력: 자신과 다른 생각과 의견을 수용하며 타인을 높여주는 겸손한 태도 이 다섯 가지 영역이 균형 있게 발달할 때 비로소 태도가 당신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을 폭발시키는 무기가 된다. 좋은 소식은, 태도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근육처럼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태도 안테나를 켜라'고 조언한다. 개인의 성격과 경험에 따라 발달한 영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영역이 생긴다. 일이든 관계든 뭔가 매끄럽게 굴러가지 않고 자꾸 문제가 생긴다면 자신의 태도 안테나를 점검해보자. 모자란 영역을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안테나를 높이 세워 감도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놓치고 있는 지점을 바로잡고 개선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 방법들을 알려준다. 좋은 태도는 좋은 연결을 만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나아가 그들의 능력을 얻는 비밀 사람들은 종종 '왜 상대의 기분까지 맞춰가며 일해야 해?' '일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별 걸 다 신경 써야 해?'라고 생각한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며 그 이외의 것들에 신경을 끄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는 제대로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경력이 적은 사람은 순조롭게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어딘가 삐걱거리는 경우가 많다. 분명 열심히 노력하는데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체념하기 쉽다. 당신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경험이 적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실전 기술을 잘 모를 뿐이다. 이 책에는 능률을 올리는 보고의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기획안이 단번에 통과되는 타이밍 잡기,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게 만드는 말 한마디 등 회사 생활에서 똑똑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 31가지가 담겨 있다. 더불어 자신이 어느 영역이 미흡한지 파악하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태도 안테나 점검표'를 제공한다. 인생이 잘 풀리는 비결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유대'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데 있다. 일도 마찬가지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때 업무의 폭이 넓어지고 비로소 자신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을 폭발시킬 수 있다. 태도는 그 열쇠이다. 사람을 얻고 성과를 내고 결국 자신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눈치 없다는 소리를 듣는가? 남들 때문에 일정이 자꾸 밀리는가? 싫은 소리를 듣느라 멘탈이 무너지는가?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지 고민하기에 앞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자. 불필요한 갈등과 충돌을 피하면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에너지 소모가 줄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챙기고 존중하면 회사 생활이 편해질뿐더러 그만큼 일의 능률이 오른다. 이러한 선순환이 바로 태도의 힘이다.직위가 낮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업무만 보는 사람은 그 일조차 잘해내기 어렵습니다. 상사의 관점, 부하의 관점, 동료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볼 때,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며 자신에게 기대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면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쓰라는 말처럼 들리지만, 이는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자세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과 충돌이 적을수록 회사생활이 편안해지고 일에도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눈') 개인마다 다른 성향을 존중하고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나 기분을 고려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왜 상대의 기분까지 맞춰서 일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나요? 물론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춘다고 생각하면 다소 짜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영리하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순조롭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을 적절하지 못한 때에 하면 매번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리듬을 타라') 제가 순발력 있게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생각을 표현할 때마다 일정한 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계획적인 화법입니다. 제 머릿속에는 언제나 이야기에 제목을 붙이고 목차를 먼저 소개하는 '틀'이 있습니다. 이 틀에 맞춰 이야기하면 언제든지 논리를 막힘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엇을 말할지 구체적인 내용은 달라집니다. 이미 관련 정보가 머릿속에 많이 들어 있다면, 이 틀에 맞는 정보들만 골라내어 정리하면 됩니다. ('갑작스러운 프레젠테이션에 당황하지 않는 법')
너는 모른다
밝은세상 / 카린 지에벨 글, 이승재 옮김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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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카린 지에벨 글, 이승재 옮김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 카린 지에벨의 명품 스릴러! -코냑추리소설대상, SNCF추리소설대상, 엥트라뮈로스 상, 로망느와르소설 페스티벌 등 4개의 추리문학상 휩쓴 카린 지에벨의 최고 걸작! -《그림자》에 이어 국내독자들에게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린 지에벨의 대표작 《너는 모른다》는 《그림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린 지에벨의 대표소설이다. 코냑추리소설대상, SNCF추리소설대상, 엥트라뮈로스 상, 로망느와르소설 페스티벌 등 무려 4개의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카린 지에벨을 프랑스 추리소설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만든 느와르스릴러의 최고 걸작이다.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작가로 각광받고 있는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크게 호평 받고 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면에서 일어나는 복잡다단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포착해내는 게 특징이다. 작가는 욕망, 불안, 집착, 죄의식, 피해의식, 열등감 등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심리적 요소들을 끄집어내어 작중 인물들에 대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형상화를 시도한다. 카린 지에벨은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어보는 감식안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창성과 깊이를 자랑하면서도 통속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 《너는 모른다》는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추리소설상인 코냑추리대상과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SNCF추리소설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소설이라는 점을 수상 결과에서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카린 지에벨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으며, 프랑스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추리소설은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 혹은 탐정이 중심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 소설 또한 넓은 의미에서는 추리소설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주인공 남자의 직업이 강력계 형사라는 점만 봐도 그렇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인 브누아 로랑 경감은 숲속의 외딴집 지하실에 감금돼 있는 형편이다. 범인을 잡으러 동분서주하는 입장이라기보다는 동료들이 구하러 와주기를 기다리며 탈출의 기회를 엿보아야 할 만큼 처지가 궁색하다. 이 소설은 사건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건이 벌어져야만 했던 배경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누아 경감뿐만 아니라 이 소설에 나오는 작중 인물들은 저마다 불행을 겪고 있지만 왜 자신이 그런 불행을 겪어야만 하는 것인지 쉬 납득하지 못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브누아 로랑 경감 역시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지하실에 감금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를 지하실에 가둔 리디아는 스스로 분명하고 타당한 이유를 내세우지만 과연 보편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우리 속담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강력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형사 브누아 로랑 경감은 자타가 공인하는 유능한 형사이지만 사생활은 축복해주기 어렵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면 동시대 사회의 구성원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다. 브누아 경감은 잘 생긴 외모와 호감을 주는 말솜씨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점을 이용해 기혼임에도 자주 바람을 피운다. 그러다보니 복잡해지기 전에 서둘러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도 익숙해 있다. 그가 이별을 통보하는 바람에 큰 상처를 받게 된 여자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배려도 없다. 브누아가 내세우는 논리는 서로 함께 즐겼으니 쿨하게 헤어지자는 것이지만 당하는 여자 입장에서 보자면 그리 간단하게 치부하고 넘길 문제가 아닌 것이다. 폭 넓게 보자면 브누아 경감이 지하실 철창 안에 갇히는 처지가 된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지만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그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일 뿐이다.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한입토픽 TOPIK 2
에듀윌 / 김지학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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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학 (지은이)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유형 학습 맞춤 기본서이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빠르고 쉽게 TOPIKⅡ 시험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듣기, 쓰기, 읽기 영역의 출제 유형 25개를 최신 평가틀에 따라 정리하고, 함께 공부하면 좋을 유형들을 대유형으로 다시 한 번 분류하였다. 각 출제 유형별 특징과 더불어 유형마다 알아 두어야 할 개념과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연습문제 및 실전문제, 모의고사 등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아낌없이 수록하여 유형 학습에 최적화된 흐름과 구성으로 TOPIKⅡ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무료 서비스로 꾸린 은 교재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챙겨 가도록 하자.Ⅰ. 듣기 듣기 워밍업 유형01 일치하는 그림/도표 고르기 유형02 이어지는 말 고르기 유형03 알맞은 행동 고르기 유형04 담화 참여자 고르기 유형05 담화 전/후의 내용 고르기 맥락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맥락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6 중심 생각 고르기 유형07 중심 내용/화제 고르기 유형08 화자의 의도/목적 고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9 일치하는 내용 고르기 유형10 담화 상황 고르기 유형11 화자의 태도/말하는 방식 고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Ⅱ. 쓰기 쓰기 워밍업 유형01 실용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유형02 설명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유형03 자료를 설명하는 글 쓰기 유형04 주제에 대해 글 쓰기 쓰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Ⅲ. 읽기 읽기 워밍업 유형01 빈칸에 알맞은 말 고르기 유형02 의미가 비슷한 말 고르기 문맥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문맥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3 중심 내용/화제 고르기 유형04 주제 고르기 유형05 필자의 의도/목적 고르기 유형06 인물의 태도/심정 고르기(수필, 소설)중심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7 일치하는 내용 고르기 유형08 알맞은 순서로 배열한 것 고르기 유형09 문장이 들어갈 위치 고르기 유형10 필자의 태도 고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마무리 모의고사 제1회 마무리 모의고사 제2회 [부록] 매일 테스트 워크북[무료제공] 듣기 영역 MP3, 한입에 떠먹여 주는 유형 특강(7강)유형 학습으로 토픽의 입문부터 실전까지 완성! TOPIK 출제 유형을 알면, 합격이 가까워집니다. 에듀윌 한입토픽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한입토픽 TOPIK Ⅱ’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유형 학습 맞춤 기본서이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빠르고 쉽게 TOPIKⅡ 시험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듣기, 쓰기, 읽기 영역의 출제 유형 25개를 최신 평가틀에 따라 정리하고, 함께 공부하면 좋을 유형들을 대유형으로 다시 한 번 분류하였다. 각 출제 유형별 특징과 더불어 유형마다 알아 두어야 할 개념과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연습문제 및 실전문제, 모의고사 등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아낌없이 수록하여 유형 학습에 최적화된 흐름과 구성으로 TOPIKⅡ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무료 서비스로 꾸린 은 교재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챙겨 가도록 하자. 이 책의 구성 1. 영역별 기초기술 정리모두가 어려워하는 토픽 한국어능력시험 Ⅱ (TOPIK Ⅱ)나만 어려운 게 아니다 하지만 ‘나만’ 쉬워질 수는 있다고급 한국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영역별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알짜배기 Skill과 출제tip을 전략적으로 설명하였다.[듣기의 Basic 기초기술]- 듣기의 기초는 말하기 말하기의 상황과 다양한 표현들을 익히자- 실제로 토픽 한국어능력시험Ⅱ(TOPIKⅡ)의 듣기 문제로 출제되는 대화에는 어떤 주제와 표현들이 있을까? 장소별 주제와 표현을 익힌다[쓰기의 Basic 기초기술]- 토픽 한국어능력시험Ⅱ(TOPIKⅡ) 고득점의 관건, 쓰기 영역글쓰기에 접근하는 기술과 원고지 작성법으로 쓰기 주관식도 완벽하게 정복한다[읽기의 Basic 기초기술]- 문제마다 글의 종류가 다른 읽기 영역다양한 글의 종류와 그 특성, 읽기 방법을 터득해 글의 종류마다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부분을 익힌다2.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개념과 출제유형 정리토픽 한국어능력시험 시험(TOPIK)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영역별로 문제마다 반복되는 기출패턴을 발견하였다.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이론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독문제와 통합문제를 구분하고, 세부 유형을 나누어 제시하였다. 또한 등급별 평가 기준, 문항구성, 기출문제를 통해 토픽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중요한 유형별 풀이 기술과 예상문제를 제시하였다.[듣기의 기술, 쓰기의 기술, 읽기의 기술] - 유형별로 핵심 이론들을 요약하여 수록- 실제로 출제된 예문 등을 제시하여 유형별 필수 이론 완전 정복[TOPIK Ⅱ 끝내기 어휘]- 한글 단어를 한국어로 풀어 설명을 보충- 3~6급에 맞는 어휘를 구사할 수 있는 특별 장치3. 3WAY 해설+예시답안 첨삭[3WAY 해설]- 단 4문항으로 100점 문항 수는 적지만 배점이 큰 쓰기 영역의 중요성을 교재에도 그대로 반영- 예시답안을 A+, B, C로 나누어 등급별로 수험생들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들을 정리[예시답안 첨삭]- 3WAY 해설로도 잡히지 않는 부분을 직접 첨삭 - 예시답안의 실수들을 한국어 교사인 저자가 직접 첨삭하여 쓰기 영역의 답안 작성에 대한 의문점 해소4. All Kill TOPIK Ⅱ 어휘&문법[+PLUS BOOK]- 고득점을 받기 위한 기...1. 기출 예제로 감 잡고, 연습문제로 유형을 꽉 잡다!TOPIK Ⅱ의 출제 유형별 기출 예제를 풀어 보고, ‘감 잡는 개념정리’로 해당 유형의 문제를 풀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과 전략을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예제로 몸을 풀었다면, ‘유형 잡는 연습문제’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제시문 1개에 2개 이상의 문항이 구성된 세트 문항이 있는 듣기와 읽기 영역을 공부할 때는, ‘세트 문항 맛보기’를 통해 실전문제를 풀기 전 추가적인 유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실전문제와 모의고사까지 풀었다면, 실제 시험장에서도 문제없다! 확실한 합격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은 바로 실전 연습! 세트 문항 맛보기까지 유형 학습을 마친 학습자는 대유형별로 ‘합격 잡는 실전문제’를 풀고, 실전문제까지 다 푼 학습자는 ‘마무리 모의고사’(2회분)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교재 뒤에 수록된 OMR답안지를 활용하여 마킹 연습과 쓰기 답안지 작성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3. 주제별 어휘노트+매일 테스트 워크북으로, 어휘&문법을 끝장내다!‘주제별 어휘노트’는 본책의 기출 예제 관련 주제 또는 해당 유형의 빈출 주제를 중심으로 선정한 어휘의 모음입니다. 이 어휘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총 25일 동안 매일 1회씩 테스트 후 확장 어휘를 알아보고 문형 연습까지 할 수 있는 ‘매일 테스트 워크북’도 야심 차게 준비했습니다. ‘매일 테스트 워크북’이 여러분의 어휘력과 문법 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단기합격팩] 목표 등급 합격을 위한 에듀윌 한입토픽만의 합격부스터! 편리한 학습, 빠른 합격을 돕는 합격 부스터, ‘단기합격팩’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MP3파일 다운로드 과정 없이, 교재 내 수록된 [듣기 QR코드]를 인식하여 듣기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모의고사 듣기, 읽기 영역(객관식)을 풀 때는 채점과 성적분석을 클릭 몇 번으로 빠르게 해 주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어휘와 문법 실력을 확실하게 쌓아 줄 [매일 테스트 워크북]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 직강 [한입에 떠먹여 주는 유형 특강]을 통해 주요 출제 유형을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학습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 오카다 다카시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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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학습법일반
오카다 다카시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정신의학 전문가 오카다 다카시가 애착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사례는 물론, 세계를 바꾼 각 분야 거장들의 유년 시절을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 늦거나 독특한 행동을 하기라도 하면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작은 행동 하나를 개선하기 위해 두꺼운 심리학 서적이나 정신분석학 책을 펼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애착이 잘못 형성되거나 부족한 아이의 행동에 따른 심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알려주면서, 우리 아이 유형에 맞는 부분만 골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답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 자녀교육서다.프롤로그 모든 아이들에게는 마음의 항해도가 필요하다 Part Ⅰ 유아기 · 아동기 제1장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발달은 적절한 애착으로 이루어진다 소프트마더와 하드마더 실험 | 뇌와 성장에 치명적인 애정 박탈 | 손가락 빨기는 애정결핍 신호 | 아기가 밤에 우는 이유 | 우는 아이를 안아주는 게 좋을까? 기적 같은 유아기 뇌신경계 행복과 지능 지수가 관계없는 이유 | 불가사의한 지능과 천재의 그림자 아이마다 정신적 발달 속도가 다르다 지능 지수로 측정할 수 없는 것 | 발달이 느리게 나타나는 원인 미성숙한 뇌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제2장 산만하고 집중 못하는 아이들 ADHD, 에너지에 비해 아직 불안정한 뇌 소설 주인공처럼 자유분방한 영혼 | 뇌기능 발달 문제가 원인 | ADHD는 아이 내면의 일부일 뿐 학습 장애, 지능과 상관없이 특정 과목만 낙제점 학습 장애였던 어린 피카소 제3장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 자폐증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 아이만의 질서와 원칙이 있는 세계 | 규칙을 정하고 아이 내면 이해하기 아스퍼거 증후군, 서투르면서 까다롭다 천재 과학자 증후군 | 특성을 이해해주는 것이 최선책 애착 장애, 아무런 감정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나 따른다 & 아무도 따르지 않는다 | 애착 장애 아이가 균형을 찾는 과정 분리불안, 엄마와 떨어지면 운다 불안의 근원은 모자 분리 | 선택적 함구증, 특정한 곳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 제4장 몸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마음의 신호 유아기, 먹는 것의 중요성 말더듬증을 이겨내고 총리가 된 소년 틱, 의도치 않은 말과 행동들 야뇨증, 불안하면 소변이나 대변을 참지 못한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몸으로 드러나는 경우 부모와 아이 모두 두려운 밤 | 어린 루소의 나쁜 버릇 Part Ⅱ 사춘기 · 청년기 제5장 반항과 격동의 시기, 어떻게 아이는 성장하는가 자립을 향한 싸움의 시작 반항에는 이유가 있다 | 성적 에너지가 폭발하는 시기 | 밖을 향할 것인가, 안을 향할 것인가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여행 제6장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는 아이들 악취가 날 것 같아 두렵다 누군가 나를 보는 게 신경 쓰인다 성 안에 갇혀있는 야수 마른 몸이 뚱뚱하게 느껴진다 까다로운 완벽주의 성향이 원인 | 어긋난 사랑과 현실 수정하기 제7장 사랑받고 싶어 흔들리는 아이들 애정결핍, 사랑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애정 없는 불안정한 성장환경 빠지기 쉬운 약물의 유혹 쾌감으로 가는 지름길 |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고독한 싸움 먹는 것으로 부족한 애정을 채우는 아이들 약물 못지 않은 의존성 제8장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이상 행동을 하는 아이들 환경에 적응할 수 없다 신체로 드러나는 스트레스 아무 이상 없어도 온 몸이 아프다 | 스스로 병에 걸렸다는 낙인 | 현실 도피로서의 증상 의식이나 기억을 잃어버린다 무의식적 소망이 불러온 히스테리 현실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든다 사르트르 《구토》의 정체 | 이인증과 현대인 | 현실감의 회복 마음속이 전쟁 후 폐허로 변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의 세 가지 증상 | 금지된 장난과 추모의식 | 인생을 다시 연결하는 작업 내 안에 서로 모르는 여러 가지 인격이 있다 기억을 지우기 위한 최후의 방어 수단 제9장 불안정한 마음이 주는 공포감에 떠는 아이들 공황 장애, 불안한 생각을 제어할 수 없다 두려움으로 좁아지는 생활 반경 | 불안 장애, 스트레스 요인이 없어져도 초조하다 | 신경증을 극복하는 정면돌파법 사회 공포증, 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무섭다 사회 공포와 대인 공포증의 차이 | 누구에게나 무서운 것은 있다 강박, 무의미할지라도 멈출 수 없다 불결 공포증에 시달린 피아니스트 | 죄를 지을 것 같은 불안 | 강박 행동의 의미 제10장 우울한 감정에 휩쓸리는 아이들 사회적 문제가 된 감정 조절 문제 현대인과 예술가들의 고질병 | 아동 청소년의 우울이 더 위험한 이유 | 우울증 위험군인 성격들 | 기후 변화에 민감한 생체 리듬 조증과 울증이 반복된다 최고의 컨디션이거나 불행의 시작이거나 | 성격으로 오해받기 쉬운 타입 제11장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아픈 아이들 통합실조증, 분열된 마음의 병 뭉크의 ‘절규’에 담긴 정신세계 | 고장난 정보 처리 과정 | 혼란 속 신경 네트워크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혼잣말과 환청, 망상 통합실조증의 네 가지 유형 | 재발이 무서운 병 | 증상이 호전될 때 주의하기 제12장 은둔형 외톨이와 가정 내 폭력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따돌림 당한 아이 엄마의 대처법 | 정신적 문제가 원인일 수 있다 | 등교 거부를 일으키는 문제들 | 망가진 생체 시계와 수면 장애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들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유 | 어릴 때부터 자립을 교육해야 은둔형 외톨이 은둔형 외톨이를 만드는 심리·사회적 원인 | 상처받기 두려워 회피하는 젊은이들 | 높은 이상과 자존심이 독 에필로그 좌절이 성장을 낳는다 참고문헌 증상별 색인 “우리 아이 애착은 괜찮을까?”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의 애착으로 읽는 자녀교육의 모든 것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정신의학 전문가 오카다 다카시가 애착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 늦거나 독특한 행동을 하기라도 하면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작은 행동 하나를 개선하기 위해 두꺼운 심리학 서적이나 정신분석학 책을 펼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애착이 잘못 형성되거나 부족한 아이의 행동에 따른 심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알려주면서, 우리 아이 유형에 맞는 부분만 골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답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 자녀교육서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사례는 물론, 세계를 바꾼 각 분야 거장들의 유년 시절을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던 아인슈타인, ADHD였던 생텍쥐페리, 우울증 환자였던 링컨, 학습 장애가 있던 피카소 등 위인들의 유년 시절을 만나다보면 자녀를 향한 부모의 관심과 올바른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 태아 때부터 사춘기를 지나 청년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 유형을 다뤘다. 모든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읽을 수 있고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저자의 방대한 의학적 지식과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노하우를 집대성한 이 한 권이, 아이의 사소한 말과 행동도 놓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이의 발달과 성장은 애착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다!” 괴테, 아인슈타인, 링컨, 피카소, 생텍쥐페리까지 애착의 결핍과 뇌의 관계로 보는 11가지 행동 유형 분석 보통 비행청소년이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두고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그렇다’는 말을 한다. 실제로 심각한 애착 대상이 애정을 가지고 돌봐주는 존재를 빼앗기는 ‘애정 박탈 체험’을 한 경우 정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게 임상 실험 결과 밝혀졌다. 저자는 특히 아직 뇌가 자라나는 단계에 있는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아이에게는 ‘부모가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부모와 떨어져있거나 아이를 방관하는 가정이라면, 그것이 짧은 기간일지라도 면역계와 내분비계, 뇌와 신체의 성장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심한 경우 뇌가 발달하지 못해 지적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또한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미래에 부모가 될 청년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유년기 시절의 가정환경과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조차 이해가지 않았던 과거 행동의 원인을 짚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의 아이에게까지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물려주지 않도록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부정만 하느냐 장점을 키워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운명은 크게 달라진다. 결핍을 인지하고 장점을 잘 살려주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건강하게 미래를 항해하고 싶은 모든 연령층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양육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튼튼한 마음은 부모의 애정에서 시작된다” 험한 파도와 장애물을 만나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착의 힘 모든 부모의 바람은 자녀가 건강한 것이라지만, 은연중에 다른 아이들보다 지능이 높기를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한쪽에만 특출나게 치우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다른 부분이 유아적 단계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장애물이 많은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은 지능지수로 측정할 수 없다. 아이마다 나름의 발달 속도와 발달 시점이 있으며, 뇌기능이 부족한 부분 없이 골고루 발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애착이 있고, 발달이 느린 아이로 인해 홀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 바로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이다. 양육은 태어난 직후부터가 아니라 엄마 뱃속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가 지금 당장 말썽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무심코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아이의 발달을 방해한다면 빠르게 교정할수록 아이의 미래가 순탄할 것이다. 하지만 자녀가 이미 아동기를 지나 사춘기일 때 이 책을 만나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은 부모 품을 떠나기 전까지, 아니 평생 애착이 필요하다. 일생 전체를 통틀어 큰 시련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애착을 시작해야 한다. 적절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말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자녀 문제의 실마리를 발견케 하고, 결핍을 사랑으로 채우는 해결사가 되어줄 것이다.애정 박탈을 경험하면 비교적 단기간이라고 할지라도 면역계와 내분비계, 뇌와 신체의 성장에까지 지장이 생긴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서 성장이 멈추거나 면역력 저하로 쉽게 병에 걸리기도 하고, 심하면 뇌의 발달에까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심각한 애정 박탈을 경험한 아이들은 왜소하고 몸이 약한 경우가 많다. 지적 발달이 늦어지는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만 4~5세가 되어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고 기어 다니기도 한다. 어린아이에게 엄마는 그야말로 성장하는 힘의 원천인 것이다. (뇌와 성장에 치명적인 애정박탈) 생텍쥐페리 같은 경우에는 그의 문제 행동을 강화시키는 요인이 양육과 교육 환경에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전쟁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남편이 남긴 유복자인 생텍쥐페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 부으며 그를 양육했다. 주위 사람들 눈에는 아이에게 너무 ‘오냐오냐’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한부모 가정에서는 보호자 한쪽이 없는 만큼의 애정을 보충해주려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를 지나치게 감싸기 쉽다. 생텍쥐페리 소년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점점 제멋대로 굴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생텍쥐페리 소년의 마음이 조금씩 뒤틀렸고, 전보다 더 반항적이고 폭력적으로 행동했던 것이다. (ADHD, 에너지에 비해 아직 불안정한 뇌) 당시에 피카소가 낙서와 함께 남긴 시와 편지의 문장을 보면 문장을 쓰는 능력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의 성적부진의 원인은 읽기 장애와 산수 장애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공부에서의 좌절은 피카소 소년에게 씻기 힘들 정도의 열등감을 심어주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지만 다행이도 그는 그러지 않았다. 화가였던 아버지가 아들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보고 처음부터 공부에 중심을 두는 대신에 아들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관심을 쏟았기 때문이다. 치우친 능력은 단점이 되기도 하고 장점이 되기도 한다.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부정만 하느냐 장점을 키워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운명은 크게 달라진다. (학습 장애, 지능과 상관없이 특정 과목만 낙제점)
존 비비어의 임재
터치북스 / 존 비비어, 리사 비비어 (지은이), 김유태 (옮긴이) / 2022.11.11
16,000
터치북스
소설,일반
존 비비어, 리사 비비어 (지은이), 김유태 (옮긴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는 성도야말로 사탄에게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이 책의 목적은 마음속 깊은 곳을 성찰함으로 숨어 있는 장애물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는 이 ‘장애물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연습하는 방법을 배워갈 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영성훈련을 통해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핵심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기도라는 엄청난 무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보다 깊이 경험하는 길을 보여준다. 하나님과의 더 깊은 임재를 소망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크리스천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제1부. 메마른 땅을 내가 지날 때에 Day 1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Day 2 너희가 나를 찾는 까닭은 무엇이냐 Day 3 진리가 주는 자유를 알다 Day 4 혼자서는 할 수 없다 Day 5 시온의 대로를 찾으라 제2부. 순종이라는 자유 Day 6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기 Day 7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기 Day 8 듣지만 말고 순종하라 Day 9 순종의 기쁨 Day 10 먼저 네 눈의 들보를 빼어라 제3부. 예수님처럼 용서하기 Day 11 용서의 기초 Day 12 하나님의 자비를 확대할 기회 Day 1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Day 14 빚쟁이에서 자유인으로 Day 15 이같이 한즉 하늘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제4부. 과거와 화해하기 Day 16 과거도 하나님의 작품이다 Day 17 주님의 시간에 뜻을 이루신다 Day 18 근시안을 넘어서 Day 19 과거를 놓아주기 Day 20 과거를 놓아주기 위한 금식 제5부. 하나님께 맡기는 연습 Day 21 "인생은 불공평해" Day 22 스스로 되갚지 말라 Day 23 쓴 뿌리를 뽑지 않으면 Day 24 깨어짐의 은혜 Day 25 겸손이란 아버지의 손에 심판을 맡기는 것 제6부. 하나님으로 나를 채우다 Day 26 심판은 하나님의 몫 Day 27 제자도의 대가는 우리 인생 전체다 Day 28 마음을 견고한 요새로 만들지 말라 Day 29 그리스도와 연합한 새로운 피조물 Day 30 험담을 피하는 지혜 제7부. 경외: 친밀한 두려움 Day 31 성도의 담대한 부르심 Day 32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Day 33 하나님께 가까이 가라 Day 34 하나님의 방식대로 경외하라 Day 35 시험 통과하기 제8부. 경외: 친밀한 사랑 Day 36 사랑하면 담대해진다 Day 37 크신 하나님을 보라 Day 38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Day 39 주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 Day 40 인생의 최종 결론* 스테디셀러 10주년 기념 리커버판 * 존 비비어와 함께 떠나는 ‘하나님의 임재연습’.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 하나님, 목마릅니다!당신을 내게 채워주소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는 성도야말로 사탄에게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이 책의 목적은 마음속 깊은 곳을 성찰함으로 숨어 있는 장애물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는 이 ‘장애물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연습하는 방법을 배워갈 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영성훈련을 통해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핵심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이 책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기도라는 엄청난 무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보다 깊이 경험하는 길을 보여준다. 하나님과의 더 깊은 임재를 소망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크리스천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장 20절
그런 날이 있잖아, 불행을 만났다가 잘 헤어진 날
캐스팅북스 / 배서영 (지은이) /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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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서영 (지은이)
2012년 스무 살 겨울에 대학 입학을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불행의 주인공은 바로 뇌출혈이었다. 통계적으로 40대 이하 뇌 질환 진료자 수는 20% 이하이고 그중 20대 발병률은 현저히 낮은 뇌출혈이 그녀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홀로 멈춰진 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녀는 새로운 리듬을 배우기 시작했다. 변화는 결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이 시작의 방향은 항상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스스로 변화를 신뢰하며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는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를 연결하는 다리와도 같다. 이 다리를 통해 새로운 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변화의 길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Prologue Part 1 혼란; 꽃다운 스무 살, ‘빡빡이’가 되다. 1. “1 더하기 1이 뭐야?” 2. “엄마의 눈을 줄 수 있으면 너에게 줄게.” 3. “서영 씨는 앞으로 평생 운동을 해야 해요.” 4. “어! 아직 올 시간이 아닌데?” 5. “더 멋지게 후회하고 실패하기 위해서라도 쫄지 마라.” 6. “이제 모든 시술은 끝났습니다.” 7. “나는 무조건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어.” 8. “힘내!” Part 2 설렘;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나는 나아가리라 9. “꼭 다시 아름답게 걷고 싶어요.” 10. “너무 빨리 철이 들어서 마음이 아파.” 11. “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 12. “고마워, 서영아. 네 덕분에 많은 위안이 되었어.” 13. “그날이 다시 찾아오더라도 나는 두려움 없이 그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 14. “네가 보여준 긍정의 힘을 보며 나도 많은 것을 배웠어.” 15. “안 먹으면, 너만 손해야!” 16. “이름을 한 번 바꿔볼까?” Part 3 불안; 진흙탕 속에 버려질 때, 내게 필요했던 마법의 주문 17.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란다.” 18. “엄마, 나는 왜 맨날 힘을 내야 해?” 19. “누나, 아프지 마세요.” 20. “그까짓 장애가 뭐라고.” 21. “누나, 어제 반말해서 죄송해요.” 22. “얼마나 오랜 시간을 우리는 미움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을까?” 23. “왜 그때, 나를 받아주지 않았어?” 24. “삶은 무엇이며, 왜 살아야 하는 것일까?” Part 4 극복; 당당하게 한 발씩 나아갑니다. 25. “나는 절뚝이 언니입니다.” 26. “서영 학생, 공무원 준비해 보는 거 어때?” 27. “나는 서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될 줄 알았어.” 28. “주임님, 다시 결재 올리세요.” 29. “괜찮으면, 다음에 밥 한번 먹을래요?” 30. “우리 이번 주에 고기 먹으러 갈까?” 31. “장애인들이 시위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야.” 32. “웃기지 마! 좋았던 모든 순간을 네가 다 망쳤어.” Part 5 도전; 흔들리는 꽃이라 하더라도 33. “너의 인생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해.” 34. “너의 봄은 반드시, 조용히 그리고 확실하게 찾아올 거야.” 35. “아~악! 앗 뜨거워!” 36. “한 번 더 시술한다고 한들 결과를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37. “만약에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8. “내일이 빛나는 삶이 있기에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거야.” 39. “제가 자아를 잃은 것처럼 보였나요?” 40. “언제나 봄날은 돌아오니까.”“20살에 뇌출혈? 그리고 10년 지났다.” 2012년 스무 살 겨울에 대학 입학을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불행의 주인공은 바로 뇌출혈이었다. 통계적으로 40대 이하 뇌 질환 진료자 수는 20% 이하이고 그중 20대 발병률은 현저히 낮은 뇌출혈이 그녀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홀로 멈춰진 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녀는 새로운 리듬을 배우기 시작했다. 변화는 결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이 시작의 방향은 항상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스스로 변화를 신뢰하며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는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를 연결하는 다리와도 같다. 이 다리를 통해 나는 새로운 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변화의 길에서 나는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살다 보니,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 “두 번째로 선물 받은 삶에서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었다.” “작은 돌멩이를 던져 물보라를 일으키고 싶었다.” 장애는 단지 몸의 제한일 뿐, 결코 불가능 의미하지 않다.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이 불행하지는 않다. 느림은 새로운 시각과 깊이를 선사해 주었다. 모든 시련이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뒤처진다는 생각에서 오는 걱정은 쉽게 피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 걱정은 우리 삶에서 자주 마주치는 동반자처럼 느껴지며, 때로는 그 무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스스로 변화를 신뢰하며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의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앞으로의 나'에게 기대를 품으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극복의 의미가 아닐까?
지능의 역사
라이팅하우스 /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지은이), 윤승진 (옮긴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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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하우스
소설,일반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지은이), 윤승진 (옮긴이)
스페인 출간 당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누른 《지능의 역사》가 마침내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스페인의 지성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이 책에서 ‘인간 지능’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도전해, 영적 동물 사피엔스의 장대한 문명사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 보인다. 저자는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동시에 살며 이상적인 상징체계(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을 사피엔스의 탁월한 본질로 보고, 이 특이한 종을 ‘영적 동물’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사피엔스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그러한 특이성을 부여한 ‘지능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래서 그는 미래에서 온 인물 우스벡이 인간 지능이라는 경이로운 세계로 떠나는 지적인 모험 이야기를 구상한다. 스페인 인문 베스트셀러《지능의 역사》는 이렇게 탄생했다.프롤로그: 인류의 수수께끼 1장. 현재의 계보 2장. 영적 동물의 출현 3장. 기계 속 유령 4장. 새로운 진화력 5장. 공진화 6장. 사냥꾼, 시민이 되다 7장. 위대한 영적 혁명 8장. 피조물에서 창조자로 에필로그 : 네 번째 축의 시대 참고 문헌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누른 스페인 인문 베스트셀러 “지능의 역사를 모르고서 인공지능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 다가오는 네 번째 축의 시대, 인류는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인간 지능이라는 경이로운 세계로 떠나는 지적 대모험! 인류의 기원부터 인공지능까지, 재미있는 ‘비주얼 히스토리’로 만나다 스페인 출간 당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누른 《지능의 역사》가 마침내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스페인의 지성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이 책에서 ‘인간 지능’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도전해, 영적 동물 사피엔스의 장대한 문명사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 보인다. 저자는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동시에 살며 이상적인 상징체계(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을 사피엔스의 탁월한 본질로 보고, 이 특이한 종을 ‘영적 동물’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사피엔스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그러한 특이성을 부여한 ‘지능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래서 그는 미래에서 온 인물 우스벡이 인간 지능이라는 경이로운 세계로 떠나는 지적인 모험 이야기를 구상한다. 스페인 인문 베스트셀러《지능의 역사》는 이렇게 탄생했다. 재미와 객관성을 담보하는 기발한 구성과 탁월한 인포그래픽, 다채로운 비주얼맵으로 어우러진 《지능의 역사》는 언어, 수, 그림이라는 인간 지능의 3가지 위대한 창조물을 총동원해서 독자들에게 그야말로 지능적으로 다가선다. 《지능의 역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게 설계된,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스페인의 지성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가 안내하는 지능의 역사와 미래 인공지능 기술이 불러올 포스트휴머니즘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실질적인 것과 이상적인 것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피엔스의 신비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지능의 역사》는 사피엔스의 지능이 사물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돌덩이를 보면서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조각의 형상을 찾고, 지어낼 건축물을 상상하고, 숭배할 신을 찾고, 쏘아 올릴 발사체를 찾는다. 사물과 그것으로부터 얻어지는 표상을 다루는 능력, 즉 지능의 상징적 사고야말로 사피엔스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진화한 결정적 차이다.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사피엔스의 사회적 지능이 만들어낸 ‘문화’야말로 지능의 역사에서 진짜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문화란 사피엔스가 자신의 필요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낸 발명의 총체다. 언어, 도구, 놀이, 종교, 예술, 과학, 법체계, 건축 등 인간의 모든 상징체계가 곧 문화인 것이다. 이 모든 창조물들은 지능의 마력인 상징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사피엔스의 지능과 문화는 하나의 루프처럼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한다. 즉 지능은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는 지능을 재창조한다. 유목 생활에서 경작 생활로 전환한 첫 번째 축의 시대에 인류는 확장된 사회로 전환했고, 두 번째 축의 시대에 종교를 통해 인간 내면으로 회귀했으며, 세 번째 축의 시대에 비로소 인간 종을 존엄성을 부여받은 동물로 정의하는 위대한 진보가 있었다. 《지능의 역사》는 영구히 개선된 인류, 즉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다가오는 네 번째 축의 시대 초입에서 끝이 난다. 저자는 인간의 지능을 복사하려고 인공지능을 발명한 인간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베끼려 하는 위험한 현실을 경고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우리는 인간의 지능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매우 짧은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미 특이점이나 초인간성 혹은 포스트휴먼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생물학적 종과 강력한 기술의 결합 그리고 그 윤리에 대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시한은 어쩌면 5년도 채 남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_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사피엔스는 그들을 둘러싼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기이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인류의 역사는 대부분 이러한 가상의 이야기들을 과학 이론으로 대체해 가는 과정이었다. 신화에서 과학으로, 상상에서 이성으로 옮겨가는 과정은 인간 지능을 길들이는 힘든 여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해하고 설명을 구했던 인류의 열망이야말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근원적 동력이 아니었겠는가. _ [1장. 현재의 계보] 중에서 우스벡은 시간이 지날수록 종교와 종교를 제외한 다른 인간 활동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졌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종교적인 의미로 통하는 것 같았다. 모든 일이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했다. ‘상징은, 반으로 나누어 두 사람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준 뒤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동전이었다’고 필드노트에 적었다. 일종의 암호처럼. 그는 자꾸 사물을 양분하려는 인간의 고집과 부딪혔다. 사물과 단어, 현실과 표상,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인간들이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들어 낸 것으로 알게 되는 것이었다. 개념, 이론, 수학 공식, 현미경, 망원경, 스캐너, 측량 기구 등등. 우스벡은 이야기, 상징, 발명, 은유법 등이 한데 뒤섞여 있는 숲속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중재의 숲이었다. _ [1장. 현재의 계보] 중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 고학년 의사소통 2 (교사용 지도서)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3.20
15,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교육부의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교수 방안을 담은 교사용 지도서다. 선생님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수업 시수를 고려해 차시별로 제시한다.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 단원의 특징, 어휘와 문법 설명 등의 관련 지식, 활동 안내, 교수·학습 지침과 지도상의 유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의사소통 한국어 익힘책>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의 연계 활동 정보도 자세히 안내한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1. 친구 2. 가족과 친척 3. 학교 수업 4. 날씨와 계절 5. 방학 6. 음식과 맛 7. 물건 사기 8. 예절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교사용 지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익힘책 등의 연계 학습을 자세히 안내한 교사 중심의 교사용 지도서 오랜 연구 경험과 현장 경험이 많은 집필진의 수업 노하우와 살아있는 ‘교사 언어’를 담은 구체적인 한국어 교사용 지도서 이 책은 2017년 교육부의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교수 방안을 담은 교사용 지도서입니다. 본 지도서는 선생님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수업 시수를 고려해 차시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 단원의 특징, 어휘와 문법 설명 등의 관련 지식, 활동 안내, 교수·학습 지침과 지도상의 유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익힘책>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의 연계 활동 정보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교육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도 현장 수업을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연구 경험과 현장 경험이 많은 집필진의 수업 노하우와 살아있는 ‘교사 언어’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현장 교실 수업에 대한 예행 연습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 초등학교의 한국어학급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실 등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께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사용 지도서》의 구성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 1~2학년·3~4학년·5~6학년 총 11권 본 교사용 지도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익힘책과 같이 총 1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용 지도서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6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익힘책은 본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사용 지도서》의 특징 ◆교사 중심의 교사용 지도서 한국어(KSL) 교육 경험이 많지 않은 교사도 양질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을 고려한 교사용 지도서 현장의 상황에 맞추어 단원별 차시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학습자의 특징을 고려한 교사용 지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에 반영된 초등 학습자의 관심사와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교수 방안을 담았습니다. ◆수업 전반과 각 단계의 구체적인 진행 방식을 제시하는 교사용 지도서 각 활동을 설명하는 ‘교사 언어’를 제공하여 활동에 대한 교사와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콕 집어 딱 알려주는 옷 만들기 수업
즐거운상상 / 코다 아오이, LPS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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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취미,실용
코다 아오이, LPS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그동안 여러 권의 양재 책을 낸 저자는 옷 만드는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었지만 다 담지 못해 늘 아쉬웠다고 한다. 20년 가까이 ‘옷 만들기’ 수업을 해 오면서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콕 집어 딱 알려주는 옷 만들기 수업》에 깔끔하고 예쁘게 재봉하는 비법을 담았다. 옷을 여러 번 만들어 본 중급자 이상은 물론 초보자가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설명한다. 패치포켓부터 심포켓, 사이드포켓, 파이핑포켓, 박스포켓까지 다양한 주머니 만드는 법, 주머니 다는 법과 더불어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를 딱 알려준다. 만드는 과정이 한결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공들여 만들었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 실물 크기 옷본 옮겨 그리기, 옷본 보정하기를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모서리 시접 그리는 법을 각 부분별로 연장해서 그릴지, 직각으로 그릴지, 반전해서 그릴지 상황에 맞게 알려준다. 그리고 내 사이즈에 맞게 패턴 수정하는 법까지 담았다.주머니 만들기 / 주머니 달기 주머니 만들기(패치포켓 / 각진 바닥) … P 8 주머니 만들기(패치포켓 / 둥근 바닥) … P 9 주머니 만들기(안감 있는 패치포켓) … P 10 주머니 달기(패치포켓) … P 11 주머니 달기(심포켓) … P 12 주머니 달기(사이드포켓) … P 14 주머니 달기(파이핑포켓) … P 15 주머니 달기(박스포켓) … P 18 어깨선 박기 어깨선 박기(몸판) … P 22 어깨선 박기(안단) … P 23 끈·루프 만들기 끈·루프 만들기(가는 루프) … P 26 끈·루프 만들기(한쪽 끝이 보이지 않는 타입의 끈) … P 27 끈·루프 만들기(양쪽 끝이 보이는 타입의 끈) … P 28 옷깃 만들기 / 옷깃 달기 / 목둘레 처리하기 옷깃 만들기(셔츠칼라 / 각진 모양) … P 30 옷깃 만들기(셔츠칼라 / 둥근 모양) … P 32 옷깃 만들기(오픈칼라) … P 34 옷깃 달기(받침깃 있는 타입) … P 35 옷깃 달기(플랫칼라) … P 38 옷깃 달기(스탠드칼라) … P 40 옷깃 달기(오픈칼라) … P 42 목둘레 처리하기(바이어스테이프로 감싸기) … P 44 목둘레 처리하기(인바이어스 처리) … P 46 목둘레 처리하기(안단 처리 / 브이 트임) … P 47 목둘레 처리하기(안단 처리 / 슬래시 트임) … P 48 목둘레 처리하기(안단 처리 / 라운드) … P 50 소매 만들어서 달기 / 소매 달기 / 옆선 박기 소매 만들어서 달기(세트인 슬리브) … P 52 소매 만들어서 달기(세트인 슬리브 / 개더 소매) … P 54 소매 달기(드롭트 숄더 슬리브) … P 56 옆선 박기 … P 58 지퍼 달기 지퍼 달기(에프론 지퍼, 플랫 니트 지퍼) … P 60 지퍼 달기(콘실 지퍼) … P 62 밑단 박기 / 소맷부리 박기 밑단 박기(직선) … P 66 밑단 박기(곡선 / 두 번 접기) … P 67 밑단 박기(곡선 / 한 번 접기) … P 68 밑단 슬릿 박기 … P 69 소맷부리 박기(두 번 또는 한 번 접어 박기) … P 70 소맷부리 박기(커프스 달기 / 트임 있는 타입) … P 71 소맷부리 박기(커프스 달기 / 트임 없는 타입) … P 73 소맷부리 박기(파이핑 트임·슬래시 트임) … P 74 소맷부리 박기(덧단 트임) … P 76 밑아래 박기 / 밑위 박기 허리선을 박아서 고무줄 넣기 / 허릿단을 달아서 고무줄 넣기 밑아래 박기 … P 80 밑위 박기 … P 81 허리선을 박아서 고무줄 넣기(바깥으로 접는 타입) … P 82 허릿단을 달아서 고무줄 넣기(허릿단 끝을 접어 넣지 않는 타입) … P 83 허릿단을 달아서 고무줄 넣기(허릿단 끝을 접어 넣는 타입) … P 84 알아두면 좋은 옷 만들기 기본 레슨 … P 85 Q & A … P 24, 64, 101 용어집 … P 102놀랄 만큼 예쁘고 깔끔하게 옷 만드는 비법 주머니, 끈과 루프, 옷깃, 소매, 지퍼 등 옷 만들 때 궁금증 싹 해결! 옷을 여러 번 만들어봤지만 깔끔하게 완성되지 않아 속상했다면? 누가 봐도 ‘집에서 만든 옷’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옷 만드는 과정은 잘 알고 있지만 스킬이 부족해서 답답했다면? 패턴북에 자주 나오는 핵심 포인트 45개를 인기 양재 강사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콕 집어 딱 알려드립니다! 어디서도 해답을 얻기 힘들었던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01. 인기 양재 강사의 꿀팁을 집에서 배울 수 있어요 옷 만들기 베테랑 강사 코다 아오이가 당신의 양재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권의 양재 책을 낸 저자는 옷 만드는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었지만 다 담지 못해 늘 아쉬웠다고 합니다. 20년 가까이 ‘옷 만들기’ 수업을 해 오면서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도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콕 집어 딱 알려주는 옷 만들기 수업》에 깔끔하고 예쁘게 재봉하는 비법을 담았습니다. 옷을 여러 번 만들어 본 중급자 이상은 물론 초보자가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이제 옷 만들기 교실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옷 만들기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02. 옷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 딱 알려줍니다 옷 만들기 선생님이 궁금했던 핵심 포인트 45가지 항목을 콕 집어 설명해드립니다. 옷 만들기 책을 보면 다양한 주머니가 나옵니다. 하지만 너무 설명이 간단하죠. 이 책에서는 패치포켓부터 심포켓, 사이드포켓, 파이핑포켓, 박스포켓까지 다양한 주머니 만드는 법, 주머니 다는 법과 더불어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를 딱 알려주지요. 만드는 과정이 한결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공들여 만들었다는 인상을 줍니다. 무심코 해왔던 어깨선과 소매 옆선 박기 과정도 ‘어깨선은 어깨 끝 쪽에서부터’, ‘소매 옆선은 어깨선 쪽에서 소매부리를 향해’ 재봉하라고 딱 알려줍니다. 어깨선부터 박음질해야 어깨선이 늘어나지 않고, 소매 옆선이 늘어나지 않거든요. 어깨 끝 쪽이 어디인지, 어깨선이 어디인지 헷갈리게 마련인데요, 일러스트로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이런 꿀팁을 적용하면 더 완성도 높은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끈과 루프를 만들 때도 끈 폭이 1센티미터 이상일 때와 그 미만일 때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가는 루프, 한쪽 끝이 보이지 않는 타입, 양쪽 끝이 보이는 타입의 끈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비교적 어려운 과정으로 손꼽히는 옷깃. 셔츠칼라, 오픈칼라 등 옷깃 종류도 많고 받침깃 있는 타입과 플랫칼라, 스탠드칼라 등 다는 방법도 다양하지요. 둥근 옷깃을 만들 때 곡선 부분은 바늘땀을 촘촘하게 재봉하면 둥글게 박기 쉬워서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받침깃 있는 타입의 옷깃을 달 때 몸판 쪽 겉깃과 안깃 시접이 어긋난 상태가 되도록 하면 옷깃을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인 패턴북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핵심 노하우를 꼼꼼히 담아 실전에서 요긴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퍼 달기, 소맷부리 박기, 밑아래 박기, 밑위 박기, 허리에 고무줄 넣기 등 늘 답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03. 옷본부터 ‘양재 테크닉 BEST 11’까지 마스터하기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봉 이외에도 알아야할 여러 가지가 있고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중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게 옷본. 실물 크기 옷본을 사이즈에 맞게 패턴지에 옮겨 그려 시접까지 표시해야 합니다. 《콕 집어 딱 알려주는 옷 만들기 수업》에서는 실물 크기 옷본 옮겨 그리기, 옷본 보정하기를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특히 모서리 시접 그리는 법을 각 부분별로 연장해서 그릴지, 직각으로 그릴지, 반전해서 그릴지 상황에 맞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내 사이즈에 맞게 패턴 수정하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패턴북 부록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패턴 가운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있어도 원하는 사이즈로 옷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패턴북 부록은 표준 체형 기준이라 실제 자신의 치수나 계절에 맞게 수정해야 되니까요. 이 책에서는 전체 길이 고치기, 소매 길이 고치기, 바지 길이 고치기, 바지 폭 고치기 등 길이와 폭을 짧거나 길게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인 양재 테크닉 11가지를 뽑아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시침핀 고정하는 법, 재봉틀 바늘땀 구분하여 사용하기, 박기 시작과 끝, 다트 박기, 접박기, 개더 잡는 법, 바이어스테이프 만드는 법, 걸고리 다는 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름을 잡을 때 거의 모든 책에서 ‘큰 땀으로 성기게 2줄 박고 실을 잡아당겨 주름을 잡는다’정도로만 설명하지요. 이 책에서는 ‘당길 때는 반드시 밑실을, 윗실과 비교해서 밑실이 더 느슨하기 때문에 당기기 쉽다’고 포인트 비법은 물론 이유까지 설명해서 쏙쏙 이해가 됩니다. 옷 만들기 교실에서 수강생들이 자주 묻거나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한 Q&A 내용도 눈여겨보세요. 옷감을 마름질할 때 옷본과 똑같이 자르는 게 힘들다는 질문에 옷감을 들어올리지 말고 자르고고 모서리는 0.5센티미터 더 자르고 십자 모양으로 자르라는 등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옷을 제법 많이 만들어 봤는데도 깔끔하게 완성되지 않아 답답했거나 누가 봐도 집에서 만든 옷 느낌이 나서 고민이었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옷 만들기 초보자부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급자, 고급 기술을 익히고 싶은 숙련자까지 옷 만들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림 멘토 버트 도드슨의 드로잉 수업
미디어샘 / 버트 도드슨 (지은이), 안미정 (옮긴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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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
소설,일반
버트 도드슨 (지은이), 안미정 (옮긴이)
전 세계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드로잉 수업>. 드로잉의 고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여전히 드로잉 책으로는 드물게 아마존닷컴 상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는 책으로 통한다. 국내에 출간된 무수히 많은 드로잉 책도 <드로잉 수업>에 빚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친근한 음성으로 드로잉의 55가지 비결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저자 버트 도드슨은, 그림 잘 그리는 첫 번째 비결로 “이론보다 보는 것이 먼저이며,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목적 또한 명확하다. “우리가 보는 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이론은 잊고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릴 것을 충고하며, 사물을 그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을 그린다고 생각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스케치북보다는 대상을 보며 그릴 것, 틀리더라도 지우지 말고 겹쳐 그릴 것, 마음속으로 그리는 대상의 특징을 되뇌며 그릴 것 등 그가 수년에 걸쳐 완성한 드로잉의 비결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01 드로잉의 과정 02 거장들의 필치 03 비례와 물체의 계측 04 빛의 환영 05 공간감의 환영 06 질감의 환영 07 패턴과 구도 08 드로잉과 상상35년간 전세계에서 사랑 받아온 드로잉 책 전 세계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드로잉 수업》이 출간되었다. 드로잉의 고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여전히 드로잉 책으로는 드물게 아마존닷컴 상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는 책으로 통한다. 국내에 출간된 무수히 많은 드로잉 책도 《드로잉 수업》에 빚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친근한 음성으로 드로잉의 55가지 비결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저자 버트 도드슨은, 그림 잘 그리는 첫 번째 비결로 “이론보다 보는 것이 먼저이며,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목적 또한 명확하다. “우리가 보는 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이론은 잊고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릴 것을 충고하며, 사물을 그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을 그린다고 생각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스케치북보다는 대상을 보며 그릴 것, 틀리더라도 지우지 말고 겹쳐 그릴 것, 마음속으로 그리는 대상의 특징을 되뇌며 그릴 것 등 그가 수년에 걸쳐 완성한 드로잉의 비결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드로잉 수업》은 드로잉 용어와 함께 다양한 기법과 요령, 그리고 비결을 꼼꼼히 일러준다. 하지만 드로잉에서 용어는 부차적인 것일 뿐이며, ‘보는 과정’ 중 하나라는 일관된 주제를 놓치지 않는다. 학생과 대화하듯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다. 누구든 연필만 쥐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도록 버트 도드슨은 예시 그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인상적인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주어진 시간 안에 직접 드로잉 훈련을 할 수 있도록 48개의 ‘연습’ 코너를 마련하였으며, 각 장마다 스스로 드로잉을 평가할 수 있는 8개의 ‘자기 평가’ 부분도 들어 있어, 독자들이 실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팁이 되고 있다. 드로잉은 이론이 아니라 보는 과정일 뿐이다 《드로잉 수업》은 1992년 ‘연필 드로잉’이라는 제목으로 예경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가 곧 절판되었다. 이 책으로 드로잉을 공부한 국내의 많은 독자들은 여전히 이 책이 복간되기를 간절히 바라왔다. 이번에 새롭게 번역 출간된 《드로잉 수업》은 기존에 누락되거나 오역한 부분을 모두 바로잡았으며, 드로잉 용어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또한 판형 역시 부담없이 펼쳐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드로잉 수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빛과 형태, 원근법과 질감, 구도, 비례 등 기본적인 드로잉의 요령에 대해 쉽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거장들의 선과 필치의 특징을 따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다. 또한 각 장마다 버트 도드슨의 드로잉 노하우가 엿보이는 대목이 눈에 띈다. 명암을 넣을 때 빛과 그림자의 영역을 지도 구획하듯 나누라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팁이다. 대상을 그릴 때 물체를 그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형태와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훨씬 쉽게 그릴 수 있다. 두상을 그릴 때 달걀에 눈 코 입을 그려넣어 연습을 하면 보는 각도에 따라 인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입체감 있는 물체를 그릴 때는 모든 물체를 도형으로 생각하면 쉽다. 사람도 원통이라는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이나 의자와 같은 사물은 직육면체의 집합이다. 이처럼 《드로잉 수업》은 책 곳곳에 드로잉의 키워드가 될 만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 이런 보석 같은 조언들이 수십 년간 전 세계 드로잉 입문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오며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드로잉 비결 ㆍ종이를 보지 말고 그리세요. 종이를 보지 않고 그리는 것은 윤곽에 대한 감각을 높여줍니다. ㆍ거장의 필치를 모방하세요. 모방이야말로 창조의 원동력입니다. ㆍ달걀에 눈 코 입을 그려 두상을 그리세요. 머리를 그리기가 쉬워집니다. ㆍ명암을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으로 뚜렷하게 영역을 나누어보세요. 그림을 더 빨리 그릴 수 있습니다. ㆍ모든 물체는 기본 도형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세요. 입체감을 익히는 열쇠가 됩니다. ㆍ질감을 잘 표현하려면, 세밀한 표현과 즉흥적인 표현을 함께 쓸 수 있어야 합니다. ㆍ뷰파인더를 이용하세요. 구도를 잡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ㆍ상상력이란 별난 아이디어에서 생겨납니다. 관련이 없는 것끼리 그림 하나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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