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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종 휠얼라인먼트 1
골든벨 / 위성종 지음 / 2016.03.21
45,000원 ⟶ 40,5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위성종 지음
위성종의 휠 얼라인먼트 시리즈. 현가장치와 조향장치, 휠 얼라인먼트의 기본 개념과 구성요소, 증상과 원인, 작업절차와 노하우까지, 이론과 실무를 넘나들며 합리적으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그림들과 도표들 이외에도 실무에서 직접 찍은 생생한 현장 사진들이 실려 있으며, 약 20페이지에 달하는 부록페이지에는 휠 얼라인먼트의 작업 순서, 증상과 원인, 차종별 제원. 데이터 양식, 현장용어와 표준용어의 비교 등이 수록되어 있다.제1장 현가장치 제2장 조향장치 제3장 휠 얼라인먼트 기본개념 제4장 휠 얼라인먼트 구성 요소 제5장 휠 얼라인먼트 증상과 원인 제6장 휠 얼라인먼트 작업절차 제7장 휠 얼라인먼트 노하우네 바퀴가 바로 서야 자동차가 바로 선다. 영봉 휠얼라인먼트의 대표이자, 30년 휠얼라인먼트 실무 경력의 위성종이 털어놓는 휠 얼라인먼트의 모든 것!! 위성종의 휠 얼라인먼트 시리즈는 다양하고 방대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 일곱 개의 파트가 휠 얼라인먼트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해 드립니다!! 현가장치와 조향장치, 휠 얼라인먼트의 기본 개념과 구성요소, 증상과 원인, 작업절차와 노하우까지, 이론과 실무를 넘나드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여러분의 정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다양한 그림들과 도표들 이외에도 실무에서 직접 찍은 생생한 현장 사진들이 당신의 이해력을 향상시켜 드립니다!! 본서에는 다양한 이미지들과 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찍은 생생한 이미지들은 독자 여러분의 이해력을 증진시켜 드릴 것입니다. 정비에 정말 필요한 꿀팁들이 가득한 부록 페이지!! 부록을 확인하시면 신속한 정보 찾기가 가능합니다. 약 20페이지에 달하는 부록페이지에는 휠 얼라인먼트의 작업 순서, 증상과 원인, 차종별 제원. 데이터 양식, 현장용어와 표준용어의 비교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무, 돌, 그리고 한국 건축 문명
21세기북스 / 전봉희 (지은이) / 2021.08.23
25,000원 ⟶ 22,5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전봉희 (지은이)
왜 한국의 전통 건축은 나무로 만들어졌는가. 왜 오늘날 한국의 주거 형태는 아파트로 대표되는가. 『나무, 돌, 그리고 한국 건축 문명』은 30년 넘게 건축역사학을 연구해온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의 책으로, 인류가 이룬 세계 건축 문명의 지형 속에서 한국 건축의 어제와 오늘을 재해석하고 미래를 그린다. 지금까지 한국 건축은 ‘한옥’에서 시작해 ‘아파트’로 끝나는 편협한 선입견과 몰이해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전통 건축에도 여러 모습과 저마다의 표정이 있으며, 획일적으로만 보이는 아파트에서도 살아 있는 전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 건축 문명이 갖는 특성과 역사적 흐름을 따라 우리 건축이 어떤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 살피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한국 건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이 재평가되는 시대, 고도화된 기술을 발판으로 한국 건축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저자는 세계 건축 문명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현대 건축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라고 말한다. 한국 건축 문명을 우리 식으로 해석하려는 저자의 시도는 우리 건축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세계 속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모두를 위한 건축 이야기 1부 건축 문명의 동과 서, 나무 건축과 돌 건축 우리를 둘러싼 건축 건축을 만드는 자연 조건 판테온 이전의 건축과 판테온 이후의 건축 가장 오래된 건축 재료, 나무와 돌 나무와 돌이 만든 네 가지 건축 시스템 ‘동’과 ‘서’의 건축 문명 나무와 돌이 아닌 건축 동아시아 목조 건축의 세 가지 장점 ‘건축’이라는 단어의 탄생 생각의 차이가 만든 건축의 차이 불교 문화와 조형성 높이와 깊이에 대한 열망 한국 건축을 보는 세밀한 시선 ―동양 건축과 서양 건축의 구분은 가능할까 2부 전통 건축, 단조로움 속의 차이를 발견하다 집짓기의 시작 기둥을 바로 세우는 일 건축의 규모와 격식을 만드는 보와 도리 지붕, 가장 섬세하고 감각적인 집짓기의 마무리 전통 목조 건축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 목조 건축 계획의 기본, 3칸×3칸 실내 공간의 구성, 기둥 빼기와 이동하기 뜬 바닥과 땅 바닥의 차이 집합의 질서, 축과 마당 근대 이후 목조 건축의 운명 살아 있는 전통 ―건축의 형태적 전통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3부 한옥에서 아파트까지, 가장 일상적이고 친밀한 건축의 진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한옥과 양옥 지난 세기에 일어난 주택의 변화 한옥과 아파트는 모두 한국의 주택이다 선사시대의 움집에서 발견한 초기 온돌 마루의 두 가지 기원 작은 건물이 모여 하나가 된 고대 주택 온돌의 발명을 둘러싼 가설들 온돌이 바꾼 일상 온돌과 마루, 그리고 부엌으로 완성된 한옥 긴 집과 뚱뚱한 집 도시형 한옥의 탄생 도시인을 위한 또 다른 집, 양옥 부엌, 주택 근대화의 주역 온돌이 깔린 아파트의 등장 다음 세대의 일상 건축 ―역사의 흔적, 적산가옥이 남긴 영향 4부 세계와 만나는 한국 건축 문명 한국 건축의 시작은 어디일까 불교와 만난 고급 건축의 전파 고대 건축의 성숙, 미륵사와 황룡사 석탑에서 발견한 한국 건축의 전통 첫 번째 고전기, 새로운 조형의 완성 석탑으로 보는 중심주의 해체와 새로운 양식의 성장 두 번째 고전기, 인터내셔널리즘이 남긴 유산 역사상 가장 폐쇄적인 사회의 전통 건축 서구 근대 문명이 가장 마지막에 발견한 나라 근대 도시와 만난 건축 새로운 개방 시대와 패러다임의 변화 세 번째 고전기, 지금 우리가 마주한 세계 역사의 역동성으로 만드는 미래 ―서구 건축 문명에서 ‘전통’은 어떤 의미일까 에필로그 전통을 넘어 세계 문명 속으로 참고문헌 도판목록“한국 건축 문명을 따라가다 보면 건축의 미래가 보인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마주하는 한국 건축의 매혹적인 재해석! 외국인의 시선에 비친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그들에게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것을 묻는다면, 케이팝이나 영화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도시 풍경일 테다. 전통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이 한눈에 조망되는 서울의 모습은 분명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왜 우리는 이런 도시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한국인이 살아온 자취는 어떻게 건축에 배어났을까? 도시도 건축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고 섬세한 해석이 필요할 것이다. 30년 넘게 한국 건축과 주거사를 연구해온 국내 대표 건축역사학자인 저자는,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건축 속에 우리 건축을 놓고 객관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 건축 문명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중요한 건축 재료인 ‘나무’와 ‘돌’을 기준으로 ‘동’과 ‘서’로 권역을 나눠 두 가지 형태로 발전한 건축 문명을 비교한다. 특히 나무의 건축 문명권에 속하는 한국 건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전통 목조 건축’의 하드웨어적 특성과 한국 건축만의 고유성을 만드는 ‘온돌’과 ‘마루’라는 소프트웨어적 유산의 변천 과정까지 입체적으로 살핀다. 저자는 한국의 문화나 산업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재평가되는 것을 보며 한국 건축에도 커다란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예견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한국 건축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 만큼, 우리 건축의 고유성을 찾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우리에겐 필수적이다. 당장 어떤 것이 좋은 건축인지 알 순 없더라도, 편집적인 전통 건축 찬양이나 현대 건축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멈추고, 건축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커지는 만큼 다채롭고 질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건축 문명 속으로! 한국 건축에 대한 치밀하고도 섬세한 통찰! 로마 시대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는 『건축십서』에서 건축의 3대 요소로 ‘기능’, ‘구조’, ‘미’를 언급했다. 이때부터 건축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공학,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분야였다. 그러나 저자는, 건축은 구체적이고 일상적이며 매일 사용하는 우리 주변의 것이므로 누구나 건축을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따라서 한국 건축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비교세계사와 문명 교류사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100여 개의 건축 사진 및 도면과 함께 저자가 풀어내는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천 년의 시간적 흐름 안에서 한국인의 삶과 생각을 담고 있은 우리 건축 문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부 「건축 문명의 동과 서, 나무 건축과 돌 건축」에서는 세계 건축을 돌의 건축 문명권과 나무의 건축 문명권으로 나눠 소개한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현대 고층 마천루까지, 인류가 이룩한 건축 문명을 살피고 그 안에서 한국 건축 문명이 어디쯤 자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2부 「전통 건축, 단조로움 속의 차이를 발견하다」에서는 나무의 건축 문명권에 속해 있는 한국 건축을 이해하기 위해 전통 목조 건축을 알아본다. 전통 건축의 가장 기본인 형태에서 공간과 구조적 특성, 건축 과정까지. 한국 건축 문명만이 가진 특별한 외양을 세밀한 시선으로 살핀다. 3부 「한옥에서 아파트까지, 가장 일상적이고 친밀한 건축의 진화」에서는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가장 친밀한 건축 ‘집’이 시대마다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왔는지 알아본다. 역사 속의 주택과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옥, 마당 딸린 기와집과 고층 아파트 등 선사시대 이래 한국 주택의 변화와 유산을 확인한다. 4부 「세계와 만나는 한국 건축 문명」에서는 한국 건축이 어떻게 세계와 교류해왔는지 알아본다.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건축 문명 속 한국 건축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간다. 특히 통일신라와 고려 말에 있었던 두 번의 고전기를 지나, 세 번째 고전기를 맞이한 한국 건축의 어제와 오늘을 살피고 한국 건축의 새로운 기회와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건축은, 그리고 건축을 담고 있는 도시는 구체적이고 일상적이다. 매일 함께 보고 같이 사용하는 우리 주변이다. 추상적이지도 관념적이지도 않다. 당연히 쉬워야 하고 누구나 한마디씩 거들 만큼 편안한 대상이어야 맞다. 되돌아보면 건축이 일반 사용자 혹은 대중교양의 영역에서 벗어나 오롯이 전문가에게 의존하게 된 것이 오히려 낯선 일이고, 건축 기술이 빠르게 개발된 근대기의 특수 상황에서 일어난 결과다. 하지만 이 땅에 철근 콘크리트 건축이 들어온 지도 이미 100년이 되었다. 건축은 더 이상 전례 없는 규모와 새로운 형태만으로는 경외감을 주지 못한다. 또,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여 한편으로는 무너진다고 위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문학과 예술성을 들이대는 전문가적 회피도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프롤로그|모두를 위한 건축 이야기】 세계적으로 보면 우리는 매우 한정된 지역에 국한된 특수한 문명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 형식보다는 내용을 숭상하고, 기념비보다는 의례 행위, 조형보다는 문자, 높이보다는 깊이를 강조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축 측면에서는 매우 불리한 조건이다. 중요한 점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자부심도 피해야겠만, 무지나 오해에서 비롯한 열패감은 더 큰 문제다. 전통이라 해서 다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무엇보다 전통은 하나가 아니다. 불교의 영향에서 보듯 대안적인 탐색은 그 자체로 우리 안에 들어와 균형추 역할을 하면서 다채롭게 전개됐다.【1부|건축 문명의 동과 서, 나무 건축과 돌 건축】 우리 전통은 우리에게 일반적인 것 중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서 세계 다른 지역과는 다른 것이면 고유한 전통이 된다. 우리 전통 건축을 일러 자연 친화적이라고 한다. 사실이긴 하지만 이것은 우리 말고도 흔히 보이는 성질이다. 세상의 모든 토속 건축은 자연 친화적이다. 또 우리에게 보편적이고 세계적으로 특수하다고 해 모두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건축에 대한 공부가 가치를 갖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라 인류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될 때다.【2부|전통 건축, 단조로움 속의 차이를 발견하다】
신주 사마천 사기 21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 2022.06.30
29,000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설,일반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가 《사기》 시리즈의 서론이고,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가 전문 분야의 집대성이라면 이번에 새로 출간한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는 격동의 역사에서 명멸하는 각 나라와 그 군주들의 운명이 담긴 본론이라고 볼 수 있다. 반고는 《한서》에서 〈세가〉 자체를 없애 버리고 〈열전〉만 설정했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를 따로 설정했지만 반고는 한나라에는 황제 한 사람만이 군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하라는 사상에서 〈세가〉를 설정했다. 어떤 측면에서 〈세가〉는 《사기》 전체 부분에서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가〉는 《사기》의 권31 ‘오태백(吳泰伯)세가’부터 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까지 모두 30권이다. 삼가주석의 하나인 《사기정의》를 편찬한 당나라 장수절(張守節)은 사마천이 〈본기〉가 12권인 것은 1년이 12달인 것을 본뜬 것이고, 〈세가〉가 30권인 것은 1달이 30일인 것을 본떴다고 분석했다. 이 30권의 세가를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9권으로 분류해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머리말 사기 에 관하여 - 7p 정세가 (사기 제42권) 들어가기 - 16p 1장. 동쪽으로 나라를 옮기다 - 19p 2장. 장공과 그의 아들들 - 30p 3장. 진나라와 초나라의 틈바구니 - 53p 4장. 마지막 불꽃 자산 - 77p 지도 지도1 : 정세가 102p 조세가 (사기 제43권) 들어가기 - 106p 1장. 창성하는 조씨 - 110p 2장. 간자와 양자 - 139p 3장. 삼진의 맹주 타툼 - 178p 4장. 강대국을 만든 무령왕 - 208p 5장. 굶어죽은 무령왕 - 245p 6장. 전국시대의 소용돌이 - 257p 7장. 참패한 장평대전 - 292p 8장. 마지막 저항 - 307p 지도 지도2 : 조세가 327p 찾아보기 328p세상에 없던 《사기》 〈세가〉 출간 * 《사기》 〈본기(전9권)>, 〈표,서(전7권)〉에 이어 출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는 롯데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사마천의 사기 본문 및 삼가주석을 모두 번역하고 새 관점의 주석을 다는 사기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제 그 세 번째인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이 완간되었다. 2020년 3월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 2021년 4월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에 이은 세 번째 출간이다. 이후 《신주 사마천 사기 열전(15권)》이 출간되면 역사적인 《신주 사마천 사기(전40권)》 출간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출간된 《사기》 번역 및 주석본 중 가장 방대한 저작물이다. 일본은 물론 중화민국(대만)과 중국도 《사기》 3가주석까지 백화문(현대문)으로 완간하지는 못했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에서는 사마천이 왜 중국인들이 시조로 여기는 삼황(三皇)을 삭제하고, 오제(五帝)를 중국사의 시조로 삼았는지 최초로 밝혀내었다. 사마천은 오제의 첫 제왕인 황제(黃帝)를 중국사의 시조로 삼았지만 그 맏아들 소호 김천씨가 동이족인데서, 그 부친 황제도 동이족임을 밝혀내어 중국사의 시작이 동이족임을 밝혀냈다. 또한 중국 고대사의 시작으로 삼는 하·은·주(夏殷周)의 시조들도 모두 동이족임을 밝혀내었다. 이는 다름 아닌 사마천의 《사기》와 3가주석에 담긴 내용들을 가지고 밝혀낸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이는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진행하는 여러 역사관련 국가공정들이 도로로 그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주 사마천 표·서》에서는 일반 독자들은 물론 《사기》 전문가들도 쉽게 해득하기 어려웠던 〈표(表)〉를 완벽하게 번역하고, 그 틀린 부분까지 대부분 잡아냈다. 아마도 이 〈표〉 이상의 〈표〉는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나오기 어려우리라고 자부한다. 또한 〈서〉도 역대의 해석에 우리의 관점을 담은 신주를 달아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가 《사기》 시리즈의 서론이고,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가 전문 분야의 집대성이라면 이번에 새로 출간한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는 격동의 역사에서 명멸하는 각 나라와 그 군주들의 운명이 담긴 본론이라고 볼 수 있다. 반고는 《한서》에서 〈세가〉 자체를 없애 버리고 〈열전〉만 설정했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를 따로 설정했지만 반고는 한나라에는 황제 한 사람만이 군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하라는 사상에서 〈세가〉를 설정했다. 어떤 측면에서 〈세가〉는 《사기》 전체 부분에서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華夷觀)에 문제를 제기하는 〈세가〉의 세계 〈세가〉는 《사기》의 권31 ‘오태백(吳泰伯)세가’부터 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까지 모두 30권이다. 삼가주석의 하나인 《사기정의》를 편찬한 당나라 장수절(張守節)은 사마천이 〈본기〉가 12권인 것은 1년이 12달인 것을 본뜬 것이고, 〈세가〉가 30권인 것은 1달이 30일인 것을 본떴다고 분석했다. 이 30권의 세가를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9권으로 분류해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 1권은 오태백과 제태공세가이고, 2권이 노주공, 연소공, 관채, 진기, 위강숙이고, 3권이 송미자와 진(晉)세가이고, 4권이 초세가와 월왕 구천세가이고, 5권이 정세가와 조세가, 6권이 위세가와 한세가, 전경중완세가이고, 7권이 공자세가와 진섭세가이고, 8권이 한(漢)나라 관련자들에 대한 세가 1로서 외척세가, 초원왕세가, 형연세가, 제도혜왕세가, 소상국세가, 조상국세가, 유후세가, 9권이 한(漢) 세가 2로서 진승상세가, 강후주발세가, 양효왕세가, 오종세가, 삼왕세가이다. 이 세가의 세계에 대해서는 이미 출간한 《사기, 2천년의 비밀(이덕일, 만권당, 2022)》의 제5장 ‘《사기》 〈세가〉의 세계’에서 그 대강을 밝힌 바 있다. 사마천이 편찬한 〈세가〉를 분석해보면 역시 동이족 제후들의 세계임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세가〉의 첫 번째인 오태백세가는 주나라 문왕의 조부인 고공단보(古公亶父)의 장남으로서 막내 계력(季歷)에게 왕위를 양보하기 위해서 동생 중옹(仲雍)과 함께 형만(荊蠻) 땅으로 도주하는데, 그 형만땅 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곧 고대 동이족의 한 종족인 왜인(倭人)들의 모습이다. 이는 월왕구천세가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고대 왜인들이 지금의 중국 양자강 유역에서 살다가 발해유역과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 열도로 이주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각 제후들의 성씨를 분석해도 역시 동이족의 역사가 드러난다. 각 나라를 분봉 받은 시조들의 성(姓)은 주(周)나라의 국성(國姓)인 희성(姬姓)이 가장 많고, 그 외에 기성(己姓), 규성(姓), 자성(子姓), 미성(姓), 사성(姓) 등인데 대부분 동이족이다. 중국의 고대 8대성씨는 대부분 ‘여자 여(女)’자를 부수로 갖고 있는데, 이는 동이족 모계사회의 유풍을 반영하는 것이다. 희성(姬姓) 또한 ‘여자 여(女)’자를 부수로 갖고 있다. 자성(子姓)은 모두가 동이족 국가로 인정하는 은(殷)나라의 국성(國姓)이므로 물론 동이족인데, 공자는 자성(子姓) 공씨(孔氏)이다. 〈공자세가〉에서 공자가 유언으로 남긴 말이 ‘자신이 은나라의 후예’라고 한 것은 그 자신이 동이족 후예임을 잘 알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기성(己姓)은 황제와 소호의 후예인데, 소호 김천씨는 중국에서도 동이족임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역시 동이족이다. 〈세가〉의 두 번째인 ‘제태공세가’는 제(齊)나라 시조 강태공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사마천이 강태공을 동해(東海) 가의 사람이라고 쓴 것에 대해서 배인은 사기집해에서 《여씨춘추》를 인용해서 “동이의 땅이다”라고 직접 밝혔다. 강태공도 동이족인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 주(周)나라 민족을 화(華), 다른 민족을 이(夷)로 보는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華夷觀)이 시작되지만 《사기》의 실제 내용을 보면 그 시기를 과연 화이(華夷)로 나눌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서기전 771년 주 유왕(幽王)은 왕비 신씨(申氏) 소생의 태자 희의구(姬宜臼)를 내쫓고 총애하는 포사(褒)의 아들 희복백을 태자로 삼았다. 그러자 신씨의 친정아버지인 신국(申國) 군주 신후(申侯)는 견융(犬戎)을 끌어들여 주나라를 공격한다. 이로써 서주(西周)는 멸망하고 동주(東周) 시대로 접어드는데 이때 주나라를 공격한 견융은 말할 것도 없고 견융을 끌어들인 신국(申國)도 강성(姜姓)의 나라라는 점에서 동이족 국가이다. 이처럼 사마천이 화(華)로 분류했던 주나라는 동이가 없으면 형성되기 힘든 나라였다. 부사년(傅斯年)이 《이하동서설(夷夏東西說)》에서 동이는 동쪽에 있었고, 하화(夏華)는 서쪽에 있었다고 분석했지만 그 역시 하화가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지 설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은 큰 결함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다름 아닌 《사기 세가》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세가〉의 세계 〈세가〉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본기〉의 세계보다 훨씬 역동적이다. 사마천은 〈세가〉를 통해 후대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왕권의 엄중함과 부귀한 자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들어 일깨워준다. 주 무왕의 아들 성왕이 동생 숙우(叔虞)에게 오동잎을 주면서 장난으로 ‘너를 봉한다’고 했는데, 사일(史佚)이 “천자에게는 장난치는 말이 없다”면서 당(唐)에 제후로 봉했다는 사례에서 천명을 받은 군주의 처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당나라가 진(晉)나라로 이름을 바꾸는데, 그 후예 진문공 등이 한때 패자(者)의 지위까지 오르지만 내부의 호족들인 한씨(韓氏), 조씨(趙氏), 위씨(魏氏)를 통제하지 못하고 한·조·위(韓趙魏) 세 가문에게 나라가 나뉘어졌다가 서기전 403년 주 위열왕(威烈王)이 삼가(三家)를 제후로 인정하는 삼가분진(三家分晉)으로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역사는 현실의 냉혹함과 무너지는 왕실에 대한 애잔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사마천은 〈조(趙)세가〉에서 “조씨의 선조는 진(秦)나라와 더불어 시조가 같다”고 말해서 초나라와 조나라가 같은 후예임을 말했다. 또한 초나라의 왕성(王姓)인 미성(姓)도 조나라와 뿌리가 같다. 그러나 같은 혈통인 조나라와 진나라가 서로 수십 만 대군이 죽고 죽이는 장평대전을 전개함으로써 역사의 판도를 바꾼 사례들은 현실에 매몰된 정체성의 비극을 말해준다. 〈세가〉는 부귀한 가문에서 태어난 인물들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인신으로서 황제 다음의 지위에 오르고 나라를 분봉 받았지만 짧게는 그 당대에 또는 그 후대에 비참하게 인생을 마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나라를 세우는 것 못지않게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음은 모든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지만 특히 한(漢)나라 건국 후 나라를 분봉 받은 여러 제후들의 순탄치 못했던 종말은 읽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부귀하게 태어난 것이 때로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 수도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준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와 〈표·서〉처럼 이번 〈세가〉에서도 사마천이 쓴 원문(原文)은 물론 삼가주석의 원문까지 모두 싣고 번역문을 실었다. 가장 좋은 한문 공부가 사기를 원문과 함께 읽는 것이라는 사실을 체득하는 독자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역사를 읽는 교훈과 재미는 물론 《사기》 원전을 통한 한문 습득 수준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교회혁명
요단출판사 / 톰 레이너.에드 스테저 지음, 궁인 옮김 / 2014.10.10
15,000

요단출판사소설,일반톰 레이너.에드 스테저 지음, 궁인 옮김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실현되는 지 변혁적 교회들을 연구 조사한 책이다. 이 연구 조사 결과 변혁적 교회들에게서 변화 고리를 구성하는 7개 요소와 3개의 카테고리를 발견했으며, 이 각 요소들과 카테고리는 서로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어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회의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1장. 교회 혁명, 변화를 갈망하라 - 출발점 변화/개인적 사면/새로운 소식/우린 교회를 믿는다/하나님 말씀이 먼저다/고대로부터 현재까지/하나님과 함 께 시작하는 변화/나의 의지 내려놓기/장애물을 뛰어넘는 믿음/끝까지 완주하기/같은 이유로 우리는 교회 를 사랑한다 2장. 교회 평가기준을 바꿔라 - 새 기준 교회 평가하기/과거의 평가기준/변혁적 교회 연구/새로운 평가기준/변화 고리로 본 새로운 평가기준/변화 고리 적용 원칙/결론 3장. 선교적 사고를 가져라 - 사고전환 성공 스토리/변혁적 리더들의 조언/선교적 사고 발견하기/당신은 어디에 있는가?/선교를 위한 변혁적 교회 의 열망/사람을 향한 선교적 부르심/왜 우리가 여기 있는가?/생각의 틀을 바꿔라/리더의 3가지 과실/변혁적 교회가 선택한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역들/내 세상이 아닌, 진정한 세상 변화시키기/문화로 시선 돌리기 4장. 변혁적 리더십을 추구하라 -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시작하기/전공 선택의 딜레마/변혁적 리더십 이해하기/사고의 전환/사명이 우선이다/변혁적 교회의 리더십 구조/변화를 이끄는 예수/변혁적 리더십의 주된 관심 5장. 능동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라 - 의도적 관계 성공 스토리/관계형성을 위한 노력/변혁적 교회에서 발견되는 ‘의도적 관계’/변혁적 교회의 능동적 관계 형 성/관계적이면서 의도적인 것이 가능한가?/친절한 교회와 무엇이 다른가?/누가 정말 친절을 원할까?/‘의도 적 관계형성을 위해 필요한 환경/결론/세 가지 가치를 마치며 6장. 기도가 우선임을 기억하라 - 기도 성공 스토리/성막침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변혁적 교회에서의 기도/기도 응답/예수님을 분 교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가? 만약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교회를 먼저 바꿔야 할 것이다. 살아 숨 쉬는 교회로의 교회혁명, 당신 차례다! 이 땅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무너져가고 있는 이때에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실현되는 지 변혁적 교회들을 연구 조사한 책이다. 이 연구 조사 결과 변혁적 교회들에게서 변화 고리를 구성하는 7개 요소(선교적 사고, 변혁적 리더십, 능동적 관계형성, 기도를 통한 믿음, 예배, 지역공동체, 선교 및 전도)와 3개의 카테고리를 발견했으며, 이 각 요소들과 카테고리는 서로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어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회의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각 요소들과 카테고리들을 살펴보고 변혁적 교회들이 어떻게 실천하여 건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교회가 되었는지 실례도 소개한다. 이 ‘변혁적 교회’ 연구는 여러분의 교회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다.
The TEPS Junior Reading Basic Book 2
다락원 / 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 2010.10.17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Reading 교재.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1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Part I 1.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1) 2.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2) 3.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3) 4. Finding the Most Appropriate Connective Word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 1. Understanding the Main Idea (1) 2. Understanding the Main Idea (2) 3. Understanding the Details (1) 4. Understanding the Details (2) 5. Making Inferences from Stated Facts (1) 6. Making Inferences from Stated Facts (2)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I 1. Finding the Most Inappropriate Sentence (1) 2. Finding the Most Inappropriate Sentence (2)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2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Mini Tests Mini Test 1 Mini Test 2 Mini Test 3 Mini Test 4 Mini Test 5 Mini Test 6 Mini Test 7 Mini Test 8 Mini Test 9 Mini Test 10 Mini Test 11 Mini Test 12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nswer Book (책속의 책)TEPS 초급자를 TEPS 강자로 만들어줄 체계적인 교재 The TEPS Junior Reading Basic Book 1은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Reading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원서 형태의 교재로서, 현지 영어 및 TEPS 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 TEPS의 특성은 최대한 살리되,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수준의 어휘 및 토픽을 사용하였다. ▶ 예제풀이 - 연습문제 - 실전문제의 단계적인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 및 수업이 가능하다. ▶ TEPS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효과적인 훈련이 이루어진다. ▶ 각 페이지마다 중요 어휘를 쉬운 영어로 풀이했으며, 별도의 단어리스트가 교사용 자료로 제공된다. ▶ 입문 수준에 맞추어진 최신 경향의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마침내
현대문학 /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 2018.12.31
13,000원 ⟶ 11,70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어린 시절의 불우한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는 우아한 플레이보이, 패트릭 멜로즈의 삶을 다룬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마지막 이야기.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은 '유머와 비애, 날카로운 비판, 고통, 기쁨뿐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온갖 감정이 녹아 있는 21세기가 낳은 걸작이다', '신랄한 명문과 짜릿한 재미가 있는 영국 현대소설의 금자탑이다', '인생에 대한 인도적 고찰을 담은 책으로, 영국 소설의 백미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문학사에서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이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영국 소설가',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 '오스카 와일드의 재치, 우드하우스의 명료함, 에벌린 워의 신랄한 풍자가 뭉쳐진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년에 걸쳐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은 주인공 패트릭의 다섯 살 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인생을 다루고 있다. 5권 <마침내>는 어머니 엘리너가 안락사를 시켜 달라고 하여 패트릭을 고통에 빠뜨렸던 <모유>의 시점으로부터 2, 3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끔찍했던 어린 시절을 눈부시고 충격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킨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국내 초역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완간! 어린 시절의 불우한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는 우아한 플레이보이, 패트릭 멜로즈의 삶을 다룬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마지막 이야기 『마침내At Last』(2011)가 『괜찮아Never Mind』 『나쁜 소식Bad News』 『일말의 희망Some Hope』 『모유Mother’s Milk』에 이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은 ‘유머와 비애, 날카로운 비판, 고통, 기쁨뿐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온갖 감정이 녹아 있는 21세기가 낳은 걸작이다’, ‘신랄한 명문과 짜릿한 재미가 있는 영국 현대소설의 금자탑이다’, ‘인생에 대한 인도적 고찰을 담은 책으로, 영국 소설의 백미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문학사에서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이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영국 소설가’,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 ‘오스카 와일드의 재치, 우드하우스의 명료함, 에벌린 워의 신랄한 풍자가 뭉쳐진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년에 걸쳐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은 주인공 패트릭의 다섯 살 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인생을 다루고 있다. *1권 『괜찮아』(1992) - 1960년대 프랑스 남부 멜로즈 일가의 대저택에서 다섯 살 난 패트릭은 아버지 데이비드 멜로즈로부터 성적인 학대를 당한다. *2권 『나쁜 소식』(1992) - 어린 시절의 불우한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물에 중독된 20대를 보내던 패트릭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나쁜 소식’을 듣고 영국에서 미국으로 시신을 수습하러 간다. *3권 『일말의 희망』(1994) - 서른 살의 패트릭은 지난날의 기억에 얽매여 있는 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드디어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한 걸음 앞으로 내디디게 된다. *4권 『모유』(2005) - 세월이 흘러 2000년대 영국,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40대 패트릭은 무심히 자신에게 고통을 안기는 어머니와 갈등을 빚는다.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패트릭의 고통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인 ‘아버지’와의 관계에 집중하여 『괜찮아』 『나쁜 소식』 『일말의 희망』 세 권으로 ‘패트릭 멜로즈 이야기’를 마치려 했다. 하지만 10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는 패트릭이 아버지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하는 동안 아무런 도움이나 위로도 주지 못하고 무관심과 방관으로 일관했던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못다 한 이야기를 『모유』와 『마침내』에서 풀어놓게 된다. 패트릭은 아버지의 죽음에 이어, 어머니의 죽음까지 겪고 나서야 비로소 과거에서 벗어나 고통에 얽매였던 어린 시절의 자신과 결별할 수 있게 되고,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은 패트릭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를 내비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5권 『마침내』 내용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이 책 『마침내At Last』는 어머니 엘리너가 안락사를 시켜 달라고 하여 패트릭을 고통에 빠뜨렸던 『모유』의 시점으로부터 2, 3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이다. 패트릭은 또다시 술에 손을 대고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결국 병원 신세를 진다. 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무관심에 고통스러웠던 유년기, 마약과 술로 소모된 청년기, 우울증과 술에 허덕이는 중년기에, 알코올 중독은 치료되었지만 회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불안하다. 알베르 카뮈나 사뮈엘 베케트 책을 가지고 다녔던 전작 속 패트릭의 모습 그대로, 40대의 패트릭도 철학서와 시를 읽으며 자기 고통의 원인이나 이유를 찾아보려고 끊임없이 자기 탐구를 한다. 이러한 때에 패트릭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장례식장에는 부모의 옛 지인인 니컬러스, 어머니의 여동생 낸시 이모, 뉴에이지 단체 사람들이 참석해 엘리너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패트릭은 어머니의 인생을 입체적으로 보게 된다. 장례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조문객들까지 떠나자, 마침내 혼자가 된 패트릭은 삶을 되짚어 보며 드디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된다. 그는 스스로를 생각이 멈춰 자라지 못한 ‘유아가 아니라, 의식 속에서 솟아나는 유아기의 혼돈을 느끼는 어른’으로 인식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자신과 동등하게 한 인간으로 바라보자, 부모 역시 그들의 고통의 원인이었던 조부모의 불행한 자식들이었음을, 그리하여 비로소 그들을 포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가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조니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야…… 아니, 아버지의 죽음 다음으로”라고 말했듯이 패트릭은 부모가 죽은 뒤에 그들을 하나의 고통받은 인간으로 대하게 되고, 그제야 상처로 얼룩진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게 된다. 고통스럽고 힘겨운 상황이면 상상 속에서 도마뱀이 되어 지붕 위로 달아나거나(1권『괜찮아』) 약물에 취해 다중인격으로 여러 인물을 연기하거나(2권『나쁜 소식』) 맨 정신으로 있지 못하고 술에 취해 있어야 했던(4권『모유』) 패트릭은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될 필요 없이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소설은 끝난다.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마지막 이야기 『마침내』는 뜻밖의 극적인 결말이나 기적이 있는 결말을 피한다. 마음의 병이 기적적으로 나을 수 없듯이 패트릭은 3권 『일말의 희망』에서부터 고통의 회피와 악화를 반복하며 내려놓음과 받아들임 등의 여러 단계를 거쳐 현재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는 상태에 이른다.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자신의 분신과 같은 패트릭 멜로즈에 대한 소설을 쓰면서, 냉담한 언어로 인간 경험의 극단을 뽑아냈고, 아이러니와 적확한 표현으로 삶의 생생하고 고통스러운 실제를 전달했다. 2011년 책이 출간된 후 언론에서는 ‘보석 세공과 같이 잘 다듬어진 문장의 세련되고 명료한 산문이다’, ‘놀랍도록 신랄한 재치와 활기 있는 문장으로 이뤄진 걸작이다’ ‘냉소적인 통찰, 문학적 재간이 넘치는 명작이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이 소설에 나오는 훌륭한 문장들은 아프고도 예리하다. 패트릭의 사례는 극단적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반복적으로 파괴적인 관계 속에 갇히는 우리 모두에게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이 던지는 의문은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 - 제이디 스미스 「서문」에서그는 관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 순간 동요된 동물적 비애감이 엄습했다. 그는 안 믿긴다는 듯이 시신 옆에 머물고 싶었다. 시신이 살아생전에 받았던 관심을 조금 기울여 주고 싶었다. 흔들어 보고, 만져 보고, 말을 하고, 캐묻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다. 그는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 앙상함에 깜짝 놀랐다. 몸을 구부려 어머니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그 차가움에 깜짝 놀랐다. 이 선명한 느낌에 그의 방어 체제는 더 약화되었다. 그러자 그는 앞에 놓인 한 파괴된 인간을 향한 복받쳐 오르는 연민에 압도되었다. _「3」 “난 저 아이가 데이비드의 아들이란 걸 잊을 수가 없어.” “요즘 저이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건 아버님이 아니에요.” 메리는 쏘는 듯이 말을 한 자신을 의식하고 내심 놀랐다.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엘리너가 말했다. 메리가 휠체어를 밀어 여기저기 고인 물이 얼룩덜룩한 빛을 반사하는 숲의 산책길을 지나갈 때쯤 엘리너는 다시 말을 할 수 있었다. “너…… 괜…… 찮…… 아?” 엘리너는 계속해서 똑같은 질문을 했고, 그럴수록 점점 더 동요했다. 울창한 오크나무의 움직이는 그늘 아래 노란 달래 줄기와 초롱꽃이 어우러진 몽롱한 경치는 무시했다. 엘리너는 패트릭에게서 메리를 구해 주고자 그러는 것이었다. 메리가 처한 상황이 어떤지 이해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소급 적용할 수 있는 마법으로 스스로를 데이비드에게서 구하려는 것이었다. _「4」 생나제르 집의 상실은 어린 그를 미치지 않게 돌보아 주었던 상상의 세계를 상실하는 것을 의미했다. 그곳의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도 물론 있었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완전히 파괴될까 봐 두려워 단념하지 못했던 것, 즉 그를 비밀스럽게 보호해 준 것들에 대해 보다 깊은 애착을 느꼈기 때문이다. 집과 마주 보는 석회암 산의 갈라진 틈과 얼룩과 골짜기가 이루는 얼굴 모양의 변화는 그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산마루를 따라 늘어선 소나무들은 그를 구조하러 오는 군인들의 행렬 같았다. 아무도 그를 찾을 수 없는 숨을 곳이 있었고, 계단식 포도밭에서 뛰어내리며 도망칠 때는 날아갈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곳에는 위험한 우물이 있었다. 그는 그 속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돌이나 흙덩어리를 떨어뜨리며 놀았다. 무엇보다 가장 영웅적인 연결 고리는 도마뱀붙이였다. 그 녀석은 그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그의 영혼을 맡아 가지고 지붕 위로 달아나 안전한 곳으로 또 타향으로 멀리 떠나곤 했다. 패트릭이 그곳에 없다면 그 녀석이 어떻게 그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_「5」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장신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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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장신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갈등이 생겨나는 원인은 대개 적절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실제 입을 열면 원하는 대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결과 자꾸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고 내 의도와는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동료나 가족 사이에 돌이키기 힘든 갈등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의도와는 다른 말이 자꾸 나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공감 능력과 관련된 심리학적 문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0여 개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교육한 경험과 현대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대부분 갈등 상황에 대한 대화법을 완성해 냈다. 대화의 목적에 따라 상황을 구분해서 어떻게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지, 거절과 수용의 의사표시를 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에게 어떻게 공감하고 경청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군데군데 나는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테스트도 수록되어 있어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다. 각 장의 끝부분에 마련된 실전 연습 노트는 저자의 말하기 비법을 손쉽게 내 것으로 만들어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속 빈 강정’식 말하기가 아니라 알맹이 있는 대화를 통해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주변 이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고 호응해주기를 바란다면, 갈등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와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이 책이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prologue 호감 가는 말이 기회와 사람을 끌어당긴다 PART 1 나를 알고 적을 알라 실전 1 마음을 다해 경청하기 _나를 내려놓고 진실을 들여다보라 실전 2 질문 도구함 _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이끈다 실전 3 감정을 이야기하는 사람 _환영받는 이야기꾼이 되는 법 실전 4 고집스러운 사람을 만났을 때 _부드러움으로 다스려라 실전 5 비호감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_대화에 긍정 에너지를 더하라 실전 6 남녀의 대화 유형 _마음을 돌리는 대화가 아닌 마음을 울리는 대화 실전 7 부모와 자녀의 대화 _폭력적인 소통을 중단하라 PART2 갈등을 해소하라 실전 8 감정의 좌표 수정하기 _자신을 위해 모든 정서를 활용하라 실전 9 거절의 심리전 _불쾌한 대화를 유쾌하게 실전 10 가치관 충돌 해소 법칙 _대세에 휩쓸리지 마라 실전 11 제3의 길 찾기 _충돌하면서 Win-Win 하는 법 실전 12 망문문절(望聞問切), 소통의 ‘4대 진료법’ _자신의 말하는 방식 돌아보기 실전 13 언어의 정리창 _인생을 바꾸는 언어 안내 서비스 실전 14 마음 정리창 _기록하며 마음과 대화하기법★★★★★ 오해는 줄이고 이해는 높이는 말하기를 배우다! 중국의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말하기 전담 스타강사가 10년 넘게 수많은 직원을 교육하며 정리한 대화의 기술 ★★★★★ ☆☆☆☆☆오해를 줄이고 이해를 높이는 말하기 습관 ☆☆☆☆☆소통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실전공략비법 ☆☆☆☆☆300여 개 기업 임직원 교육 말하기 지침서 “갈등은 줄이고 기회와 사람은 끌어당긴다” 직장 동료, 남녀 간, 고집 센 상대, 부부, 부모와 자녀 등 하루에도 숱하게 부딪히는 불통의 고통에서 벗어나자. 직장이나 가정에서 갈등이 생겨나는 원인은 대개 적절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실제 입을 열면 원하는 대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결과 자꾸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고 내 의도와는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동료나 가족 사이에 돌이키기 힘든 갈등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의도와는 다른 말이 자꾸 나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공감 능력과 관련된 심리학적 문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0여 개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교육한 경험과 현대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대부분 갈등 상황에 대한 대화법을 완성해 냈다. 대화의 목적에 따라 상황을 구분해서 어떻게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지, 거절과 수용의 의사표시를 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에게 어떻게 공감하고 경청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군데군데 나는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테스트도 수록되어 있어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다. 각 장의 끝부분에 마련된 실전 연습 노트는 저자의 말하기 비법을 손쉽게 내 것으로 만들어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속 빈 강정’식 말하기가 아니라 알맹이 있는 대화를 통해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주변 이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고 호응해주기를 바란다면, 갈등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와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이 책이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말하기 스타강사가 심리학을 바탕으로 정리한 나의 첫 말하기 수업 집과 회사에서, 친구와 동료, 연인 사이에서 누구나 불통의 경험이 있다.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아서, 자기 고집만 부려서, 거절 의사를 잘 표현하지 못해서, 감정이 격해져서 괜한 오해를 사고 갈등을 빚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누구나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유쾌하게 대화하기를 바라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이라도 사람마다 연상하는 인물이나 사건, 사물이 서로 다르며, 반응하는 감각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이렇게 다른데 쉽게 통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의 저자는 300여 개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교육한 경험과 현대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대부분의 갈등 상황에 대한 대화법을 정리했다. 공감 가는 사례와 말하기 전략마다 심리학적 이유와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무엇보다 유형별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대화법을 정리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경청의 5+3+3 법칙, 고집을 꺾는 기술, 상대의 행동 변화를 위한 소통 6단계 등 말하기의 실용적인 도구가 담겨 있다. 이치를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그대로 적용해 내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바로 꾀할 수 있다. 말하기를 배울수록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갈등은 줄어들 것이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나의 말하기를 돌아보고 상대의 특성을 파악하라 당신은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편인가? 아니면 트집을 잡고 문제를 찾아내는 편인가? 상대와 같은 주파수에 관심사를 모아주는 편인가? 타인과의 관계에 껄끄러움이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지만 대다수는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아 헤맨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면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 일상에서 거절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거부 의사를 마땅히 표현해야 할 상황에서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감정을 상하게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에는 치유하기 힘든 갈등 관계가 형성된다. 저자는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건 상대방보다는 자신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대개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이런 소리가 들려온다. 그 사람이 상처받을까 걱정이다.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상황이 좋다. 상사의 의견을 거절하고 보복당하면 어떡해? 잔업은 싫다고 했다가 일자리를 잃으면 어떡해? 고객에게 안 된다고 말했다가 클레임을 걸면 어떡해? 저자는 다른 사람의 감정 수용 능력을 저평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남의 감정을 지나치게 신경 쓰느라 일방적으로 양보하면서 물러나는데 실질적으로 이는 상대에게 ‘자신을 책임질’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며 타인에게 나만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여러 조건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합당한 판단을 내렸다면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이 최선이다. 저자는 남녀 간에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대화의 목적 역시 다르다는 것이다. 남자는 어려움이 닥치면 모든 간섭을 배제한 채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한다. 그래서 누군가와 대화하기보다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그럴 때 여자가 남자 친구의 좋지 않은 표정을 보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그는 다른 데 한눈을 팔거나 느린 반응을 보이고,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남자의 그런 태도에 여자는 섭섭한 마음이 들고 자꾸 화가 나게 된다. 그리고 전쟁은 그렇게 시작된다. 저자는 이렇듯 말하기와 소통의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훈련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화가 어려운 대상을 분류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잠재의식을 파헤치고 분석해서 원활한 소통 훈련에 필요한 최종 답안을 찾아낸다. 거절해야 하는 상황과 남녀 간의 대화 외에도 고집을 부리는 상대방, 신경질적인 상대방, 부모와 자식 간, 직장 동료 간 등 다양한 상대와의 대화법과 말하기 훈련 방법을 알려준다. 말은 하나의 기술이라 갈고닦아야 하고, 훈련할수록 관계가 달라지고 당신의 인생도 바뀐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야 한다. 다른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과 공감은 건강한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어 자기 의중을 건의하거나 방법을 제시할 때가 있다. 반대로 누구의 부탁이나 요청에 선뜻 도움을 주고 싶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OO전문가’라 칭하며 상담을 자처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그렇지만 대화 과정에서 질문의 요지가 확실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정확한 답을 줄 수 없다. 잘못된 답변이나 다른 의견제시는 상대를 난처하게 만든다. 심하면 곤경에 몰아넣기도 한다. 만일 당신이 S라면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싶겠는가? 사실 친구의 우울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 당신에게 “어떡하지?”라고 물어오는 사람이라고 진짜 해결책을 원하는 건 아니다. 그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상대가 필요한 것뿐이다. 그러므로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렇구나. 힘들겠다.”라는 공감 한마디면 충분할 때도 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
무블출판사 / 하이엠 (지은이)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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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블출판사소설,일반하이엠 (지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빠르게 금리 인상에 나선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장단기 국채금리가 좁혀지며 침체 공포가 시장을 뒤덮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5일 뉴욕 증시는 개장 후 S&P500지수와 나스닥이 한때 2% 내외로 급락하다, 다시 2% 내외 상승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말 그대로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투자자들도 쏟아지는 뉴스, 수많은 전문가, 떠돌아다니는 정보 때문에 판단이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매크로경제(거시경제)다. 개인이 매크로 경제를 공부하고 해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투자’를 위해서다. 그래서 이 책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은 누구나 쉽게 매크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단 9가지의 핵심지표로 설명한다. 경기(장단기금리차), 금리(테일러룰), 경제위기(일본 엔 환율), 인플레이션(유가), 글로벌증시(실질금리), 한국증시(수출금액지수), 한국부동산(건축허가건수), 국가별 경기(인구), 세계경제(구리)·중국경제(철광석) 등이다. 이 9가지 영역을 이해하면 경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책을 읽으면 막연한 낙관이나 불안 가득한 전망, 소위 전문가의 단편적인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고,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셀프 체크 리스트 1장 | 9가지 지표만 알면 경제가 쉬워진다 2장 |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장단기금리차’ 3장 | 금리 전망의 열쇠, ‘테일러 룰’ 4장 | 경제 위기의 척도 ‘일본 엔’ 5장 | 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 ‘유가’ 6장 | 증시의 방향을 말해주는 ‘실질금리’ 7장 | 한국 증시의 나침반 ‘수출금액지수’ 8장 |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인구’ 9장 | 세계 경제는 ‘구리’, 중국 경제는 ‘철광석’이 말한다 10장 | 보너스- 기업 주가의 핵심은 ‘영업이익’ 11장 | 2022년 투자 전략: 긴축의 시간 게으른 투자자를 위한 조언 에필로그 - 투자와 경제, 긴 여정을 마치며★★금리·환율·유가·수출지수 등 9개 지표로 경제 해석하기★★ ★★英 런던대 출신 매크로 전문가가 말하는 투자 타이밍★★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매크로 경제 지표’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타이밍 잡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빠르게 금리 인상에 나선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장단기 국채금리가 좁혀지며 침체 공포가 시장을 뒤덮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5일 뉴욕 증시는 개장 후 S&P500지수와 나스닥이 한때 2% 내외로 급락하다, 다시 2% 내외 상승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말 그대로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투자자들도 쏟아지는 뉴스, 수많은 전문가, 떠돌아다니는 정보 때문에 판단이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매크로경제(거시경제)다. 개인이 매크로 경제를 공부하고 해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투자’를 위해서다. 그래서 이 책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은 누구나 쉽게 매크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단 9가지의 핵심지표로 설명한다. 경기(장단기금리차), 금리(테일러룰), 경제위기(일본 엔 환율), 인플레이션(유가), 글로벌증시(실질금리), 한국증시(수출금액지수), 한국부동산(건축허가건수), 국가별 경기(인구), 세계경제(구리)·중국경제(철광석) 등이다. 이 9가지 영역을 이해하면 경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책을 읽으면 막연한 낙관이나 불안 가득한 전망, 소위 전문가의 단편적인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고,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해석하는 4가지 경제 프레임 제아무리 정확한 자료와 수치를 갖고 있다고 해도, 이 경제지표를 때에 맞게 해석할 분석틀이 없으면 엉뚱한 결론을 내기 쉽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4가지의 명확한 경제 프레임을 제시한다. ‘경제는 사이클이다’ ‘저물가·저금리·저성장은 세트다’ ‘자본주의는 돈의 값이다’ ‘팍스아메리카나가 끝나간다’가 그것이다. 이 4가지 프레임에 9가지 경제지표를 대입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분명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투자의 판단 지표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몇 달새 반토막이 난 지금 비트코인을 사도 될지, ‘10만 전자’를 바라보다 ‘5만 전자’가 된 삼성전자를 이제 매수해야 할 지 등의 판단을 가늠할 뿐 아니라, 향후 단기 경제전망까지도 스스로 해보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을 포함한 달러, 금, 원자재 등 글로벌 섹터 포트폴리오 지난 2월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경제의 큰 변수로 떠올랐다. 원유·금 같은 글로벌 원자재 섹터에 투자한 사람이면, 미국과 러시아·중국·유럽 등 각국의 입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이 책 끝부분에는 책 발간 시점의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서 투자의 직접적인 힌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추후 경제상황과 지표 추세가 바뀌더라도 9가지 경제지표와 4가지 경제 프레임으로 명확한 투자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는지도 어깨 넘어 보듯 확인할 수 있다.가장 핵심적인 변수 9개면 경제를 알기에 충분하다. 금리, 인플레이션, 환율, 성장률, 주식시장, 원자재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다. 실전에 사용되는 원리는 간단해야 한다. 복잡하면 그것은 학문이지 실질적인 도구가 아니다. 경제의 판을 이해하고 투자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변수와 해석 방법, 즉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프롤로그 우리가 세계 경제를 판단할 때, 105엔을 기준으로 볼 수 있다. 105엔 근처에 다가간다면 ‘세계 경제에 어려움이 있구나, 경제 위기가 있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선을 크게 깨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큰 경제 위기로까지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 추정해도 된다. - ’일본 엔화 : 국제 위기의 신호등, 한국 수출 가늠자’ 중국 통화가 7위안이 될 경우,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7위안은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앞서 우리는 환율이 높으면 인플레이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동일한 원리가 중국에도 작동한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중산층을 갉아먹는다. 물가가 높아지면 실질 소득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산층을 키워나가려는 중국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은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 중국 정부는 환율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위안 : 7위안의 공포, 한국 경제의 거울’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 /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 글, 제니스 케이슨 그림, 문은숙 옮김 / 2014.02.10
13,000원 ⟶ 11,700원(10% off)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 글, 제니스 케이슨 그림, 문은숙 옮김
국제 어린이 보호단체인 ‘위험에 처한 어린이’ 독일 지부 대표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모른 척하지 마세요>의 저자인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가 ‘동화나라협회’ 이사장이자 저널리스트인 질케 피셔와 함께 만든 책이다. 현대 부모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25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유연한 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 등 현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동화와 함께 그림형제의 동화, 마지막으로 이 두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동화약국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자녀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주의시키고, <재투성이 아가씨>를 통해서는 패치워크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렇게 25개의 에피소드에는 저마다 다른 삶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자녀와 함께 이 기발한 ‘처방전’을 읽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서 문 동화약국 : 약효의 지속성이 보증된 온 가족의 영혼 처방약 동화선언문 동화약국을 찾는 사람들에게 Episode 1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해요 / 토끼와 고슴도치 Episode 2 공부를 무척 하기 싫어해요 / 세 형제 Episode 3 밖에 나가기 싫어해요 / 두려움을 배우기 위해 집을 떠난 사람 Episode 4 뭐든지 자기밖에 몰라요 / 백설공주 Episode 5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었어요 / 재투성이 아가씨 Episode 6 자신의 재능을 감추려고 해요 / 영리한 농부의 딸 Episode 7 오직 공부 이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 게으른 하인츠 Episode 8 인터넷 속에 갇혀 살아요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Episode 9 애완동물을 돌보려 하지 않아요 / 숲 속의 집 Episode 10 외국 아이들처럼 살고 싶어 해요 / 라푼첼 Episode 11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대요 / 쥐가죽 옷을 입은 공주 Episode 12 학원에 가지 않으려고 해요 / 얼룩덜룩 털가죽 공주 Episode 13 싸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 눈빛장미와 빨간장미 Episode 14 장애 때문에 미래가 걱정돼요 / 엄지동자 Episode 15 실수하는 것을 용서하지 못해요 / 프리더와 카테리스헨 Episode 16 아이를 잃은 가족과 공감하기 / 아이의 수의 Episode 17 만족하지 않고 바라기만 해요 / 어부와 아내 Episode 18 남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해요 / 생명의 물 Episode 19 낯선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 않아요 / 빨간 모자 Episode 20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해요 / 완두콩 시험 Episode 21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심하게 느껴요 / 운 좋은 한스 Episode 22 세상에 자기“상처 입은 우리 아이들에게 내리는 가슴 따뜻한 처방전!” 그림형제의 주옥같은 동화와 현대의 동화가 빚어낸 새로운 이야기! 그림형제의 동화가 만든 새로운 이야기의 탄생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동화약국 처방전’ 국제 어린이 보호단체인 ‘위험에 처한 어린이’ 독일 지부 대표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모른 척하지 마세요》의 저자인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가 ‘동화나라협회’ 이사장이자 저널리스트인 질케 피셔와 함께 만든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동화약국》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출간됐다. 유럽 최고의 아동교육 전문가 그룹과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그림형제의 동화가 탄생시킨 이 25개의 에피소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삶의 지혜와 의지, 믿음 그리고 사랑을 발견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자, 처방전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치료해줄 가장 확실한 묘약 동화 속에 감춰진 보석 같은 삶의 지혜를 발견하라! “여러분의 자녀가 차분하게 앉아 귀를 기울이게 만들어주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해주고, 언어 능력을 키워주며, 타인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고, 용기와 확신을 갖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묘약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물론 어린이를 위한 이런 묘약은 분명 있습니다. 돈을 내지 않아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오히려 많은 것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약입니다. 이 약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고, 아이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고,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돈으로 살 수 없고, 돈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 마법의 약은 다름 아닌 ‘우리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과거 대가족 시대에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듣는 옛날이야기를 통해 도덕적 잣대와 사회적 규범에 대한 필요성,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 등을 인지해왔다. 하지만 3인 가구가 보편적인 핵가족 시대를 맞이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부재를 부모가 메우지 못하면서 과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혔던 도덕성 인지 과정들이 생략되자 이곳저곳에서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다. 왜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는가, 왜 이것은 잘못되었는가 하는 문제들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접근은 상당한 인내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인물과 사건, 상황을 적절히 조합해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하면 아이들이 이해를 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묘안은 무엇인가. 이야기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줄 수 없지만, 부모가 읽어주는 책을 통해, 동화를 통해 의외로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야근에 집안일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격무에 시달려야 하는 현대의 부모들은 맘 편히 앉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줄 여유도 없을 뿐더러, 이 동화에 담긴 교훈과 메시지를 미리 파악할 시간조차 없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신할 보석 같은 25개의 에피소드 그림형제의 동화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메시지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동화약국》에는 현대 부모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25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유연한 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 등 현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동화와 함께 그림형제의 동화, 마지막으로 이 두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동화약국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자녀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주의시키고, <재투성이 아가씨>를 통해서는 패치워크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
겨울왕국 속 눈의 여왕
산호와진주 / 신경범 글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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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와진주소설,일반신경범 글
더 재밌게 문학을 읽고 영상을 보고픈 독자들을 위해 탄생한 '영상 속 문학 읽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다년간 방송작가 생활을 했고, 문학을 전공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신경범 박사가 집필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속에서 모티프 원작 <눈의 여왕>을 함께 읽는다. 책을 읽는 독자나 영상을 보는 관객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재미다. 문학과 영상이 지루한 이유는 두 매체의 상관관계를 잘 몰라서인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영상 속에 문학이 어떻게 차용되었고 그로써 얻는 효과는 무엇인지 설명해 준다. 두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보고 읽으며 즐길 수 있게 돕는 가이드북이다.프롤로그 _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으로 재탄생한 《눈의 여왕》 작품 줄거리 및 등장인물 제1장 <겨울 왕국> 속 자매 엘사와 안나 ― 《눈의 여왕》 속 사악한 요정과 두 아이 ; 두 작품 속 인물 비교 제2장 <겨울 왕국> 속 아렌델 왕국 ― 《눈의 여왕》 속 큰 도시 ; 두 작품 속 공간 비교 제3장 세상을 얼려 버리는 공주 ― 눈의 여왕의 성에서 일어난 일 ; 두 작품 속 사건 비교 제4장 자매간의 우정이 세상을 녹이는 사랑으로 ― 얼어 버린 심장까지 녹이는 진정한 사랑 ; 두 작품의 메시지 비교 에필로그 _다른 매체로 전해진 유사한 메시지 <겨울 왕국> 속 《눈의 여왕》전미 박스오피스 1위 타임지, 뉴욕포스트 선정 2014년 최고의 영화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속에서 모티프 원작 《눈의 여왕》을 함께 읽는다! 영상 속 문학 제대로 읽기 가이드북 읽기만 하는 문학에서 볼거리 풍부한 영상으로 재탄생한 폭발적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과 모티프 고전 원작 ‘눈의 여왕’ 2014년 새해 벽두에 단연 돋보이는 영화는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이다. 전미박스오피스 1위, 타임지와 뉴욕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독보적인 영화 <겨울 왕국>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언론마다 국내 극장가는 2월 2일까지 이 영화를 본 누적 관객 수가 600만 4,18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국내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중에서 600만 관객을 동원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 <겨울 왕국>이 이처럼 돌풍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수많은 전문가들은 월트디즈니의 기술과 픽사의 창의력으로 탄생한 작품 속 반전 캐릭터들을 꼽는다. 그동안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보여 준 진부한 메시지를 벗어날 수 있었던 까닭도 상식을 뛰어넘는 캐릭터 덕분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겨울 왕국> 속 주인공 자매 엘사와 안나는 모티프 고전 원작인 《눈의 왕국》 속의 어느 동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남녀 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차용하지 않고 발전시킨 반전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줄거리와 메시지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그 외, 귀엽고 창의적인 조연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이야기에 쏠쏠한 재미를 더했다. 결국 <겨울 왕국>은 원작 《눈의 여왕》를 모티프로 삼았을 뿐, 한층 진보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켰다. 이에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줄거리와 메시지가 덧입혀져 원작을 능가하는 영상으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영화 속 OST도 인기 K-POP을 밀어내고 10여개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음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40여 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2년 여간 강세를 보인 한국영화에 밀려 만족할 만한 흥행 성적을 올린 외화가 드물었던 국내 극장가에서 해외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이 이처럼 선전하고 있는 현상은 단지 읽기만 했던 문학이 영상과 상호 보완해 이만큼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증명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 세계적으로 <겨울 왕국> 덕분에 《눈의 여왕》을 찾는 독자 수요층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만 보아도 영상에 문학의 기여도는 가히 놀랄 만하다. 반대로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한 많은 관객을 고전 독자로 변모시켜 책을 펼칠 수 있게 했다는 점은 문화계와 문학계의 판도를 바꿀 만한 역사적인 일이다. 더 재밌게 문학을 읽고 영상을 보고픈 독자들을 위해 탄생한 영상 속 문학 읽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겨울 왕국 속 눈의 여왕》 지난해, 도서출판 산호와진주에서는 <주군의 태양>의 모티프이자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를 함께 설명한 ‘영상 속 문학 읽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영상과 문학의 상관관계 이론을 안내하고, <주군의 태양> 속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제대로 읽고 감상하여 드라마와 동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고 읽자는 취지에서 출간된 이 책은 독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영상 속 문학 읽기 시리즈를 출간하기로 했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바로 《겨울 왕국 속 눈의 여왕》이다. 다년간 방송작가 생활을 했고, 문학을 전공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신경범 박사가 선뜻 이 책의 집필을 맡았다. 책을 읽는 독자나 영상을 보는 관객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재미다.
파란 고양이
지식과감성# / 이선주 (지은이) / 2021.09.17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선주 (지은이)
고양이였다. 그것도 엄청나게 거대한 고양이. 파란 섬광의 흔적이 약하게 남은 자리에 대신 서 있는 저 기다랗고 큰 생물은 분명, 고양이였다. 더욱 놀라웠던 건 고양이들이 두 발로 서 있었다는 점이었다. 고양이는 한 마리가 아니었다. 두 발로 서서 걷는 거대 고양이 다섯 마리가 들어와 사람들, 아니, 요괴들을 한쪽 구석으로 밀어놓고 정렬하고 있었다.파란 고양이의 세계 1003호 우주의 진리 어둠의 행성 667호 고통 수행의 별 돌아가야 할 시간 epilogue‘고양이……?’ 고양이였다. 그것도 엄청나게 거대한 고양이. 파란 섬광의 흔적이 약하게 남은 자리에 대신 서 있는 저 기다랗고 큰 생물은 분명, 고양이였다. 더욱 놀라웠던 건 고양이들이 두 발로 서 있었다는 점이었다. 고양이는 한 마리가 아니었다. 두 발로 서서 걷는 거대 고양이 다섯 마리가 들어와 사람들, 아니, 요괴들을 한쪽 구석으로 밀어놓고 정렬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이 가진 털의 빛깔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색이 아니었다. 각자 오묘하고도 선명한 털 색깔을 지니고 있었는데 외계에서 방금 도착했다고 해도 그리 놀라울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등장만으로도 놀라웠지만 이내 그 커다란 입에서 인간의 말이 흘러나왔다. - 본문 중에서바다, 숲, 지구와는 다른,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파란 고양이의 나라.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이야기. 과연 잃어버린 ‘나’를 찾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이곳에 온 뒤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처음 겪어보는 세계의 평온함과 아름다움에 취해 있었다. 그러나 내 진짜 영혼은 쭉 내가 살아온 거기에 있었다. 내가 살아왔던 삶, 공간들, 시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왔다 갔어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 모든 게 그리웠다.- 본문 중에서 털이 무성하게 난 요괴는 씩씩거리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그는 금방이라도 파란 고양이에게 달려들 기세를 취했지만 파란 고양이는 이를 무심히 바라보았고 대수롭지 않게 말을 이어갔다.“저자의 모습을 기억하도록. 아마 나갈 때쯤이면 많은 게 변해 있을 거야. 어둠이 짙은 인생을 살아온 자일수록 자신의 생을 밝게 만들 능력이 있거든. 자신에게 큰 어둠과 고통이 자리 잡은 건 그만큼 자신이 겪어낼 힘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시간 낭비라는 건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니야. 자신이 누군지 모른 채 살아간다는 게 가장 큰 시간 낭비지.” - <1003호 중에서> 잘 울고 웃던 어린아이는 어느새부턴가 눈물이 메말라간다.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어서는 눈물을 자주 참는 탓이다. 그래서일까. 뭐든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습관은 무섭게 자리 잡아 어떻게 우는지 모르는 지경까지 이른다. 이곳에 와서 알게 됐다. 얼마나 오랜만에 흘린 눈물이었는지. 얼마나 오랜만에 겪어보는 개운한 감정인지를. 지금은 아무런 걱정이 없었고 그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 <우주의 진리 중에서>
들꽃처럼 피어나라 교육의 봄날
작은숲 / 이성대 지음 / 2018.03.12
15,000원 ⟶ 13,500원(10% off)

작은숲소설,일반이성대 지음
30년 교사이자 젊은 날부터 한길로 전교조 깃발을 지켜온 교육운동가이며 노동운동가인 이성대 선생님의 책. 그가 살아온 교실 이야기, 학교 이야기, 교육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법성상고를 거쳐 군산제일고를 졸업한 후 1980년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 입학한 그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장학금으로 마친 전형적인 흙수저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으며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역사선생님이 된 후에도 전교조 창립으로 해직되었다가 전교조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하였다 하여 또 해직되었다. 그런 이런 이력이 말해주듯 이 책은 교육운동가이며 노동운동가인 그는 교육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다. 교육현장에 서서 살아온 그가 직접 학생들과 살 부비며 나누었던 이야기, 이것저것 부딪혔던 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 등을 통해 독자와 함께 교육현실을 살펴보고자 했다. 1부 학교 이야기 내 인생의 아이들 도망치다 멈춘 아이들 이겨냄과 기다림 나를 길러 준 두 모교, 법성상고와 군산제일고 이광웅 선생님을 생각하며 2부 교육의 봄을 위하여 군자는 자기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학생들, 왜? - 직접 650명 학생 설문조사한 한 교사의 현장 제언 체벌 금지를 넘어 ‘체벌할 필요’가 없는 교육을 위하여 학교를 소통과 인권, 배려와 우애가 넘치는 교육공동체로 망국병 입시 경쟁교육 - 핀란드 교육에서 대안을 생각하다 혁신학교에서 만들어 낸 우리 교육의 희망 청소년의 거리를 만들고 싶다 농어촌 폐교를 서울 학생들을 위한 자연 배움 학교로 3부 참교육의 깃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를 만들던 날들 현상을 넘어 본질을 파고드는 기사를 보고 싶다 - 박선규 기자님의 ‘교사들에게 보내는 쓴 소리’를 읽고 전교조가 그렇게 싫은가? 전교조와 함께 교육혁명의 춤을! - 9명 해직교사의 한 사람이 국민께 올리는 상소문 4부 교육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용납할 수 없는 이유 교문 안의 노동인권 영훈국제중, 이러고도 교육인가? 일반고 살리기 자사고,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 사립학교 민주화가 절실하다. 교육혁명이 필요하다 - 2007년 대통령선거 교육정책 대안 공립형 대안학교의 필요성을 조사하기 위한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의식조사 설문지 30년 교사 이성대가 올리는 교육 상소문 우리 시대 교육현안에 대한 꼼꼼한 성찰과 대안 제시 들꽃처럼 피어날 교육의 봄날을 그리다 상고 출신의 역사 선생님은 어떻게 전교조 교사가 되었는가? 그가 꿈꾸고 있는 교육의 봄날은 어떻게 가능한가? “보다 나은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공무원들이 이 책이 마련한 토론의 장이 들어와 보기를” - 심상정(정의당 국회의원) “고등학교와 대학을 장학금으로 마친 전형적인 흙수저” - 최홍이(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학교와 교육을 바꾸는 길에서 만난 지역사회 구성원, 학교공동체의 여러 주체들과 함께 실천하고 탐색한 결과가 담겨 있다.” - 김육훈(전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우리 아이 담임이었으면...” - 이빈파(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대표) 30년 교사이자 젊은 날부터 한길로 전교조 깃발을 지켜온 교육운동가이며 노동운동가인 이성대 선생님의 책. 그가 살아온 교실 이야기, 학교 이야기, 교육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법성상고를 거쳐 군산제일고를 졸업한 후 1980년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 입학한 그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장학금으로 마친 전형적인 흙수저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으며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역사선생님이 된 후에도 전교조 창립으로 해직되었다가 전교조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하였다 하여 또 해직되었다. 그런 이런 이력이 말해주듯 이 책은 교육운동가이며 노동운동가인 그는 교육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다. 교육현장에 서서 살아온 그가 직접 학생들과 살 부비며 나누었던 이야기, 이것저것 부딪혔던 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 등을 통해 독자와 함께 교육현실을 살펴보고자 했다.
해시태그 베트남 한 달 살기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6.20
22,000원 ⟶ 19,80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한 달 살기를 떠나자.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한 달 살기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한 달 살기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한 달 살기 여행지이다.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베트남은 2015년 이후로 많은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도시들이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이다. 베트남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해시태그 베트남 한 달 살기로 떠나보자!베트남 남부, 나트랑 사계절 베트남 남부 여행의 필수품 Intro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나트랑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나트랑 여행 잘하는 방법 >>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나트랑 엑티비티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베트남 남부 여행 물가 베트남 남부 여행 계획 짜는 비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102~147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달랏 한 달 살기 베트남 한 달 살기 비용 나트랑 한 달 살기 경험의 시대, 한 달 살기 베트남 친구 사귀기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베트남 라면 음식 주문에 필요한 베트남어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주문할 때 필요한 베트남어 메뉴판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캔커피 BTS에 빠진 베트남 소녀들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할 베트남 이동수단 버스회사의 양대산맥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 나트랑 190~329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나트랑 깜란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나트랑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나트랑 자전거 여행 VS 오토바이 투어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 /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택시 택시 VS 그랩(Grab) 나트랑 한눈에 파악하기 나트랑 지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나트랑 북부 해변 포나가르 탑 / 롱선사 / 나트랑 대성당 / 담시장 / 쩜흐엉 타워 / 탑바 온천 혼쫑곶 / 족렛 비치 / 혼 코이 염전 / 투반 파고다 / 알렉산드르 예르생 박물관 EATING / 쩐푸거리 EATING / 나이트 라이프 배낭여행자 거리(나트랑 남부 해안) 나트랑 비치 / 스토리 풀 / 자이 해변 / 나트랑 센터 / XQ 자수박물관 롱비치 / 혼로 항구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나트랑의 노점 쌀국수 EATING SLEEPING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나트랑 쇼핑몰 나트랑 편의점 커피&카페 Best 8 새로이 뜨는 커피(Coffee) & 차(Tea) 전문점 빈펄랜드 무이네 330~359 무이네 지도 / 무이네 투어 / 일출투어 VS 일몰투어 볼거리 화이트 샌듄 / / 레드샌듄 / 요정의 샘 / 어촌마을 / 무이네 비치 / 무이네 곶 근교 판티엣 카이트 서핑 EATING SLEEPIN 달랏 360~426 달랏 사계절 Aobut 달랏 달랏Da Lat 여행에서 꼭 찾아가야 할 관광지 Best 9 달랏 여행 팁(Tip)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 달랏 달랏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볼거리 크레이지 하우스 / 다딴라 폭포 / 캐녀닝 / 달랏 엑티비티 주의사항 기차역 / 달랏 성당 / 쑤언흐엉 호수 / 달랏 시장 / 랑비엥 산 / 린푸억 사원 바오 다이 궁전 / 도멘드 마리 교회 / 사랑의 계곡 / 달랏 꽃 정원 ‘꽃의 도시’ 달랏đa Lạt 달랏 1일 자전거 투어 EATING SLEEPING 호치민 426~503 호치민 지도 호치민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시내 교통 호치민 한눈에 파악하기 . 호치민 센터 지도 호치민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사이공 강 / 쩌런 / 노트르담 성당 / 사이공 중앙우체국 / 호치민 시청 / 호치민 광장 사이공 스카이데크(비덱스코 사이공 스카이데크+하이네켄 박물관 콤보 티켓) 더 카페 아파트먼트 / 벤탄 시장 / 팜응라오 거리(배낭여행자 거리) 동코이 거리 지악럼 사원 /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즐기기) / 통일궁 골든 드래곤 수상인형극장 / 타오단 공원 / 옥황사 / 빙엄사 / 사이공 동, 식물원 담센 워터파크 / 사이공 디너크루즈 호치민 박물관 Best 4 호치민 대표 쇼핑 Best 4 Eating 호치민에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꾸찌 터널 투어 / 메콩 델타 투어 / 껀져 한국 이름으로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붕따우 >> 푸꾸옥 504~616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푸꾸옥은 어떤 섬일까?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즈엉동 타운 진꺼우 야시장 (다양한 해산물 / 다채로운 풍경 / 전통 베트남 요리 / 액젓, 달팽이 요리 / 기념품 가판대)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 EATING 한인 식당 /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더 벤치 이터리 & 바 / 관광객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맛집 즈엉동 타운의 모습 스쿠버 다이빙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 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여행 베트남 필수회화완전히 새로워진 베트남, 한 달 살기 가장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베트남은 현대사에서 프랑스와 일본에 점령당했다가 미국의 폭격을 받았고 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전 세계에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베트남은 어려운 여건을 거치면서도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시장과 고대 사원, 호수, 인형극이 다양하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베트남에서 아시아 전통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 음식을 맛보고 독특한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를 가지고 있다. 북적이는 도시는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격동의 역사를 거쳐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 베트남은 현재 늘어나는 단기여행자 뿐만 아니라 장기여행자들이 모이는 나라로 변화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여행의 편리성도 높아지면서 태국의 치앙마이 못지않은 한 달 살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 한 달 살기의 여행방식은 많은 여행자가 경험하고 있는 새로운 여행방식인데 그 중심으로 베트남이 다가오고 있다.
Gourmet Guide 미식 가이드
청어 / 박정녀, 유재웅 (지은이) / 2019.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박정녀, 유재웅 (지은이)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품은 부부의 오랜 열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개인적 느낌보다 감동을 주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와 오너의 철학과 고민을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한 편 한 편 글을 쓸 때마다 책상머리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 차례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의견을 들으며 이를 글로 다듬었으며, 물론 요리와 음식점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도 들어있다.머리말 -한식 종손집 손맛이 살아 숨 쉬는 국수집, ‘김씨도마’ 서울에서 남도음식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남도사계 고운님’ 우리 곁에 오래 두고 싶은 해산물 한정식집, ‘동해별관’ 춘천 명동 원조집들을 뛰어넘는 맛, 일산 ‘명동1번지 닭갈비’ 엄마 손맛 간장게장 전문점, 강화도 ‘반선’ 정성 담긴 음식을 음미하며 환대 받는 행복감을 주는 ‘백마 김씨네’ 신선한 버섯 하나로 승부를 건 깔끔한 맛집, ‘버섯집’ 외할머니 100년 레시피에 정성을 더한 함경도 순대 맛집, ‘서교 고메’ 청정재료에 정성만 보탠 정갈한 한식밥집, ‘소녀방앗간’ 봉화 자연산 송이와 은어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송이와 은어 향기’ 조미료와 첨가물 없는 진솔한 맛, 도곡동 ‘하영호 신촌 설렁탕 본점’ 동해안 제철 생선에 정성을 더한 음식을 만드는 양재동 ‘어진’ 요식업계 프로들도 인정하는 돼지곰탕 맛집, ‘옥동식’ 정성스럽게 구워주는 양갈비과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우미양가’ 손님을 위한 마음과 정성으로 짓는 집밥, ‘장사랑’ 어머니 손맛과 정성으로 짓는 솥밥 40년 명가, 인사동 ‘조금’ 보양과 더불어 행복감을 상기시켜주는 삼계탕 전문 ‘청담영양센터’ 음식 그 이상의 따스함이 흐르는 통영음식 전문점, ‘충무집’ 방탄소년단도 찾은 영등포 문래동의 실속 맛집, ‘태양정육식당’ 청정 한우와 신선 채소, 정갈함으로 다시 찾게 만드는 ‘통나무집’ -중식 마음에 행복감을 찍는 딤섬 전문점, ‘골드피쉬딤섬퀴진’ 맛과 건강을 챙기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가정식 중국요리, ‘마마 수제 만두’ 유명 셰프들도 즐겨 찾는 중국요리 맛집, 상수동 ‘맛이차이나’ 중국인의 입맛도 사로잡은 국내 ‘훠궈’ 요리의 효시, ‘불이아’ 윈난성 가물치 훠궈를 맛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집, ‘인량’ 일곱 가지 맛의 오묘한 조화, 사천 요리 전문점 ‘파불라’ -일식 수제 우동의 탁월한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리야마’ 정성이 빚어내는 감동의 스끼야끼 전문점, 양평 ‘사각하늘’ 맛, 그 이상의 고객 감동을 추구하는 초밥 전문점, ‘스시소라’ 정직하고 기본에 충실한 초밥집, 상암동 ‘스시 키노이’ 일본식 가정 요리로 식도락가의 사랑을 받는 동부이촌동 ‘스즈란테이’ 일류의 자부심을 지켜가는 칭기즈칸 요리 전문점, ‘이치류’ -양식 차별화된 맛과 아름다움, 따스함이 공존하는 공간, ‘뇨끼바’ 균형과 조화, 디테일이 돋보이는 한남동 ‘더훈’ 입맛을 저격하는 빵과 요리의 하모니, ‘도마 베이커리 & 테스트 키친’ 맛있는 생면 파스타를 격조 있게 즐길 수 있는 서래마을 ‘도우룸’ 신선하고 풍성한 재료로 감동 주는 이탈리안 음식점, ‘레오네’ 편안하고 정갈한 프랑스 가정식 맛집, 익선동 ‘르 불란서’ 뉴욕 유대인들도 인정한 정통 베이글을 맛 볼 수 있는 이대 앞 ‘마더린러’ 맛과 가성비를 아우른 유러피언 캐주얼 음식점, 양재동 ‘메르시’ 시간이 주는 숙성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망원동 ‘소금집 델리’ 소박함이 빛나는 조촐한 파스타 맛집, ‘얼띵 앤 키친’ 정통 팬케이크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맛과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감동, 프렌치 레스토랑 ‘윌로뜨’ 산뜻한 라자냐로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카밀로’ 유럽 뒷골목에서 만났던 소박한 맛집을 연상시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토’ 까칠한 아빠가 만드는 맛있는 피자와 단팥빵의 감동, ‘피키 파파’ -기타 싱가포르 치킨라이스의 살아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까이식당’ 동서양을 아우르는 창의적인 요리와 반주를 즐길 수 있는 서촌 ‘주반(酒飯)’ 태국 요리에 인생과 영혼을 건 셰프가 탄생시킨 ‘쿤쏨차이’매일경제에 2년여 동안 연재한 맛있는 음식과 이를 만드는 셰프, 오너들의 이야기 동서양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들의 추천을 토대로 직접 찾아가 검증한 맛집 50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품은 부부의 오랜 열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미식 가이드 - 미식가를 위한 맛집 5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재 을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홍보,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등을 가르치고 있는 유재웅 교수와 하나은행을 거쳐 하나금융투자 롯데월드타워WM센터 영업상무로 재직 중인 박정녀 부부가 직접 하나하나 취재하고 맛본, 솔직하고 담백한 평가와 셰프의 철학을 담고 있어 많은 미식가들의 새로운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맛있는 요리에는 이를 만들어내는 한 사람의 인생이 온전히 담겨져 있다는 관점으로 이 책을 엮었다. 이런 생각에서 저자는 개인적 느낌보다 감동을 주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와 오너의 철학과 고민을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한 편 한 편 글을 쓸 때마다 책상머리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 차례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의견을 들으며 이를 글로 다듬었으며, 물론 요리와 음식점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도 들어있다. 이 책은 최근 만연하는 TV 먹방 뿐만 아니라 다른 맛집 소개글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특별함이 있다. 특히 건조한 <미슐랭 가이드> 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 단순한 맛집책이 아닌 한 권의 음식 수필집을 보는 듯하다. 2020년 새해를 새 맛으로 시작하고픈 모든 미식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요즘 넘치는 게 음식 소개 콘텐츠입니다. TV 먹방을 비롯해 인터넷, SNS를 가리지 않습니다. 너무 범람해 혼란스러울 지경입니다. 옥석이 가려져있지 않습니다. TV나 인터넷에 소개된 집을 찾아갔다가 실망했던 적이 저희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음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직하고 균형 있는 맛집 안내서를 제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세계화와 세계시민
바른북스 / 이충진 (지은이) / 2021.09.23
9,000원 ⟶ 8,1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이충진 (지은이)
이 책은 세계화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부는 정치, 경제, 사회 각 영역에서 나타나는 세계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부는 세계시민의 모습을 시대적-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세계화에 관한 인문학적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를 위한 하나의 안내서이다.프롤로그 1부 세계화 1장. 현실이 된 세계화 2장. 정치의 세계화-세계국가 3장. 세계시민권 4장. 경제의 세계화-세계시장 5장. 경제적 정의 6장. 사회의 세계화-다문화 사회 7장. 세계화 시대의 덕목들 2부. 세계시민 8장. 세계시민의 어제와 오늘 9장. 근대 시민에서 세계시민으로 10장. 세계시민주의 11장. 세계시민교육 상세 목차 에필로그 참고문헌 지금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는가? 엄밀하게 말하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세계화라는 객관적 사실 자체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다!’라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세계화의 개념이 명확하게 규정되어야 하지만, 아직 완결되지 않은, 따라서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는 세계화를 개념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세계화에 관한 논의들은 많은 경우 혼란에 빠진다. 관련 논의들이 생산적 성과를 만들어 내기 어려운 것도 그 때문이다. 세계화 역시 열렬한 지지자와 극단적인 반대자를 모두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 세계화가 전 지구적 풍요와 경제적 정의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은 복지의 후퇴와 불평등의 심화를 걱정한다. 정치의 세계화는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의 대척점에 정반대의 비관적 전망, 즉 국가 주권의 약화로 민주주의가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놓여 있다. 사회 세계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미래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로 가득 찰 것이라 예상하지만 반대자들은 사회적 불안의 증가와 사회적 연대의 약화를 걱정한다. 사람마다 세계화에 대한 평가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 중요한 것은 평가의 다름 자체가 아니라 평가 대상인 세계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다.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하지 않는 한 그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곧바로 비이성적인 열광(세계화 광신주의)이나 혐오(세계화 포비아)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장수인자 HDL
비타북스 / 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문혜원 (옮긴이) / 2025.03.1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문혜원 (옮긴이)
‘HDL-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HDL은, 실제로는 콜레스테롤이 아닌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운반체이다. 최근 연구를 통해 HDL의 역할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HDL이 건강한 장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기존에는 HDL이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회수하는 역할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HDL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HDL이 혈관벽을 파고든 산화된 콜레스테롤까지 배출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된 혈관의 젊음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배출하는 역할까지 겸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처럼 HDL은 혈관 노화를 방지하고 뇌를 젊게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장수를 돕기 때문에 가히 ‘장수인자’라고 부를 수 있다.닥터 시라사와가 들려주는 장수인자 HDL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HDL이 왜 장수인자일까? ‘HDL은 높이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 HDL을 높이고 LDL을 낮추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이 책을 읽는 법 1. 혈관과 뇌를 청소하여 건강한 장수를 돕는 HDL HDL과 LDL 모두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운송체 콜레스테롤은 나쁘지 않다. 세포의 원료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관을 젊게 유지해 주는 HDL,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이 나쁜 것이 아니라 혈관 내에서 산화된 LDL이 위험인자 한번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원래 상태로 못 돌아가나? HDL이 산화된 LDL을 제거한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 동맥경화는 다양한 병을 일으킨다 45세 이전에 LDL이 높으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치매 위험과 관련된 HDL 나이가 들면서 HDL이 줄어들고 LDL이 늘어나 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중년기 이후 남성과 폐경기 여성 HDL이 바로 장수인자. 돌연사, 누워서 지내는 상태, 간병이 필요한 질병을 예방한다 HDL을 늘리고 LDL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콜레스테롤에 대한 의문 ①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②콜레스테롤의 기준치는? ③건강을 위해서는 LDL을 낮춰야 하지 않을까? ④식사에 주의해야 할까? 2. HDL의 양과 질을 높이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100세 이상 인구가 일본보다 많은 장수 국가 쿠바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자가 극적으로 줄어든 쿠바. 그 이유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미국이 주도한 경제 봉쇄의 영향으로 독자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한 쿠바 의료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쿠바 세계가 주목하는 11가지 새로운 발견 일본에서도 오래전부터 활용해 온 사탕수수의 매력 주목할 만한 파이토케미컬 폴리코사놀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특별하다. HDL을 늘리고 LDL을 줄인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뇌와 혈관에 가져다주는 이점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굉장한 점! ①HDL을 늘리고 LDL을 줄인다 ②LH 비율 개선 ③고혈압을 개선한다 ④HDL의 질을 높인다 ⑤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⑥간 기능·신장 기능이 좋아진다 ⑦체외로 배출되기 쉽다 [칼럼] 약으로 다 해결되지는 않는다. 부작용이라는 위험|혈관을 보호하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역할|치매와도 관계가 있는 고혈압 3. 뇌와 혈관의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 일본인의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혈관에 관련된 병 뇌와 혈관의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①혈당치 조절 ②식사로 항산화 물질을 취한다 ③트랜스지방산을 피한다 ④적절한 운동을 습관화한다 ⑤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마치며100세 시대, 건강한 장수를 위한 첫걸음! 고혈압·당뇨병·심혈관질환·치매 등 다양한 병을 예방하는 장수인자 HDL ‘장수인자 HDL’이란? ‘HDL-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HDL은, 실제로는 콜레스테롤이 아닌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운반체입니다. 최근 연구를 통해 HDL의 역할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HDL이 건강한 장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기존에는 HDL이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회수하는 역할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HDL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HDL이 혈관벽을 파고든 산화된 콜레스테롤까지 배출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된 혈관의 젊음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배출하는 역할까지 겸한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HDL은 혈관 노화를 방지하고 뇌를 젊게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장수를 돕기 때문에 가히 ‘장수인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장수인자 HDL의 양을 늘리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policosanol)은 사탕수수나 쌀겨, 소맥배아, 과일 껍질 등에 존재하는 항산화 지질 성분에서 추출한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의 일종입니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 스스로 자외선이나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로, 그 종류만 해도 몇만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작용 등 건강한 장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습니다. HDL의 양을 늘리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성분이 바로 쿠바산 폴리코사놀입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의 대표적인 생산물인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것으로, 장수인자 HDL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내 지질대사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뇌와 혈관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현재 일본, 한국, 프랑스 등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기능성 성분으로 인정받았습니다. HDL의 주요 역할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회수한다. 혈관벽을 파고든 산화된 LDL을 회수하고 체외에 배출한다. 알츠하이머병을 초래하는 아밀로이드 베타(Aβ)의 배출을 촉진한다. 강한 항산화 작용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특징 HDL을 높이고 LDL을 낮춘다. LDL 대비 HDL의 비율(LH 비율)을 개선한다. 동맥경화를 개선함으로써 혈액 흐름이 원활해져 혈압이 낮아진다. HDL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 간 기능·신장 기능이 좋아진다. 쉽게 체외로 배출되므로 간장과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다.
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
서사원 / 미나미 지키사이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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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소설,일반미나미 지키사이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일본의 선승 미나미 지키사이가 20년간 수많은 사람의 고충과 괴로움에 귀를 기울이며 깨달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나’라는 존재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기술, 직업으로 축소된 ‘꿈’의 진정한 의미, 타인의 판단과 인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테마’를 찾는 법, 자아에 집착하지 않고 타인에게 자신을 열어 관계를 꾸려가는 자세 등 삶과 일, 인간관계로 괴로운 이들을 위한 삶의 지혜를 38가지로 정리했다. 스스로 삶이 괴로워 수행길에 든 노승의 언어는 직설적이고 단호하며 꾸밈이 없다. 어설픈 위로도, 막연한 긍정도, 매서운 회초리질도 없다. 진취적인 삶을 칭송하는 온갖 말들 속에서,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곁을 내어준 노승의 담대하고 무심한 언어가 우리의 마음을 붙들 것이다.시작하며 모든 괴로움은 욕심과 집착에서 시작된다 제 1장 우연히 태어난 ‘나’라는 존재에 의미를 찾지 말자 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착각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쓸 것 없다 모든 고민은 관계에서 온다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선에서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죽고 사는 문제 말고 중요한 일은 없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작은 일뿐 지금 그곳에서 꽃피우지 않아도 인생에 이렇다 할 의미는 없다 세상의 정보는 대부분 없어도 그만 인생은 원래 괴로운 것 제 2장 때로는 꿈과 희망도 짐이 된다 사람에게는 좌절이 필요하다 나와 내 꿈 사이의 진짜 거리 집착 뒤에 숨은 불안 거창한 보람을 찾기보다 사소한 곳에 애정을 쏟자 내 삶의 테마는 무엇인가 일일시호일, 그래도 날마다 좋은 날 제 3장 감정에 휘둘려도 괜찮다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다 흔들릴지언정 넘치지 않는 마음 감정의 파도에서 내려오기 답을 얻으려 하기보다 나의 언어로 문제를 이해하자 화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질투는 착각이 낳은 감정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는 루틴을 지키자 인맥도 친구도 많을 필요 없다 고통을 온전히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가족에게는 그저 따뜻한 말 한마디 적당히 담백한 사이 주변에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 때는 사찰을 찾자 제 4장 죽음을 향해 매일을 산다는 것 넘치는 슬픔을 위로하는 곳 후회는 삶의 흔적처럼 남는다 슬픔을 기꺼이 안고 살아갈 때 ‘왜 하필 나한테만!’ 슬픔의 빗장을 열고 나에 대한 집착 내려두기 좋은 연이 있으면 마지막이 따스하다 죽음은 넘어야 할 산이 아니다 삶은 죽음을 향한 여정 이해인 수녀, 정호승 시인이 감동하고 극찬한 바로 그 책!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괜찮다고 믿는 이들에게 지혜로운 노승이 전하는 무심하고 담대한 생의 기술 삶이 이끄는 대로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태도에 관하여 파도가 높은 날도, 때로는 낮은 날도 있는 것처럼 인생에 가치 있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따로 있지 않다. 삶의 리듬만 있을 뿐. 이 시대의 정언명령은 ‘나답게 살기’가 아닐까.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당신 자신을 찾으라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고.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라고. 하지만 ‘나다움’, ‘삶의 의미’에 집착하다 보면 더 큰 허무를 느낄 수 있다. 어차피 인간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사소한 것들뿐. 인간의 삶은 의미 있는 일을 하지 않아도, ‘생’ 그 자체로 의미를 획득할 수 있다. 열심히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말들을 경계해야 한다. 그런 말들에 익숙해지다 보면 오히려 더 큰 패배감,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다. 내면에 불안이 많은 사람일수록 타인의 인정을 위해 분투하기 마련이다. 인간에게 삶과 죽음 이외에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책은 일본의 선승 미나미 지키사이가 20년간 수많은 사람의 고충과 괴로움에 귀를 기울이며 깨달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나’라는 존재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기술, 직업으로 축소된 ‘꿈’의 진정한 의미, 타인의 판단과 인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테마’를 찾는 법, 자아에 집착하지 않고 타인에게 자신을 열어 관계를 꾸려가는 자세 등 삶과 일, 인간관계로 괴로운 이들을 위한 삶의 지혜를 38가지로 정리했다. 스스로 삶이 괴로워 수행길에 든 노승의 언어는 직설적이고 단호하며 꾸밈이 없다. 어설픈 위로도, 막연한 긍정도, 매서운 회초리질도 없다. 진취적인 삶을 칭송하는 온갖 말들 속에서,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곁을 내어준 노승의 담대하고 무심한 언어가 우리의 마음을 붙들 것이다. 자신을 옭아매는 꿈과 희망이라는 짐조차 내려놓고 힘 빼는 연습을 해야만 지혜로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음을 저자 자신의 체험적 고백을 통해 나직이 들려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내 마음을 제대로 길들이며 더 기쁘게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길을 찾아야겠구나’ 하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_이해인(수녀, 시인) 괴로움은 강물과 같기 때문에 그대로 흘러가도록 놓아두면 된다는 말씀에 내 마음이 평안하다. 삶에 특별한 의미가 없음을 깨달음으로써 치열한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역설적 가르침에 내 마음이 평화스럽다. 오늘도 부정의 힘에 긍정의 힘을 잃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이 바로 해답서(解答書)다. _정호승(시인) “‘나’라는 존재는 누구인가?” 고통에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살아가기 오늘날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에 도취된 ‘비대’해진 자아를 주입받는다. 노력만으로 뭐든 이룰 수 있다는 성공의 레퍼토리가 개인의 조건과 환경, 그리고 사회 구조적인 문제까지 덮어버린다. 우리가 힘든 건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절실하지 않았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의 수사학은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효과적인 기술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의 망령’을 걷어내고 인간과 삶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인간의 탄생 자체가 수동적이며 우연히 얻은 생이라고 강조한다. 인간은 성별, 지역, 인종 어떤 것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다. 어쩌다 태어난 인간의 최대 욕구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 즉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 하지만 자기 ‘삶의 테마’가 분명한 사람은 타인의 인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삶의 테마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교양’이다. 교양은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깊이 몰두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지식을 쌓으며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움터 교양과 가치관이 자란다. 단단한 세계관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세계관이 올바르게 서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직장이든, 관계에서든 힘이 들 때는 조금만 자세를 바꿔보자. 당장 눈앞에 있는 것에 매몰되면 여유가 없어지고,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된다. 지금 있는 곳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잊지 말자. 모두 ‘임시 거처’일 뿐이다. 지금 있는 곳에서 꽃피우지 않아도 괜찮다. “감정을 관리해야 인생이 관리된다” 감정의 파도에서 내려오는 기술 우리는 때때로 시간, 지위와 돈, 인정과 칭찬, 특정 상황에 집착한다. 늘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정말로 뭔가 필요한 게 아니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마음 깊숙이 불안감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대체 무엇에 불안을 느끼는가. 어떤 상황이 나를 불안에 떨게 하는가. 자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가 판단을 흐릴 때 우리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감정의 파도에 크게 휩쓸리지 않는 방법은 감정과 생각을 잠시 차단하고 몸을 움직여 오감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산책, 감명 깊게 읽었던 책 다시 읽기, 찬찬히 음미하며 차 마시기, 물의 감촉에 집중하며 샤워하기 등 몸의 감각을 느끼는 게 좋은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물리적으로 혼자일 것, 두 번째는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 평소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작은 일들을 익혀두자. 불교에서는 괴로움을 낳고 깨달음을 방해하는 세 가지 번뇌로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꼽는다.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는 내가 옳다는 믿음 때문인데, ‘옳은 것’은 늘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 사실을 늘 마음에 품고 있으면 잠시 욱할지언정 불필요한 분노는 흘려버리게 된다. 분노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 질투다. 질투는 자신의 것을 부당하게 빼앗겼다는 소유욕에서 비롯된다. 질투를 느낄 때 그 상황이 정말 부당한지 따져보자. 냉정히 생각하면 자신의 착각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알려진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은 사실 좋은 날과 나쁜 날을 따지는 게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돌이켜보면 매일이 호일(好日)이니, 인생에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는 것. 언젠가 죽음을 앞에 두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었지만 어쨌든 살아냈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런 죽음을 맞으려면 ‘소중한 나’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자신을 열어 보이고, 손익 계산을 하지 않고 인연을 맺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어차피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우연히 세상에 왔으니까.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 득이 되는 길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경쟁에 치여 기진맥진한다. 경쟁에서 이겨야 이득이라는 생각 때문에 늘 바쁘고, 능력 있고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서 날로 피폐해진다. 이런 사람에게는 일찍이 어둠이 깃든다. 그런데 인생에 죽고 사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흥정과 경쟁은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닌 하나의 속성일 뿐이다." 평소 ‘나’라고 일컬어지는 건 그저 ‘기억’과 ‘타인과의 관계’로 쌓아 올린 허상에 불과하다.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토대 위에 있는 불안정한 ‘나’를 가장 소중히 여겨도 괜찮은 걸까. “그렇지만 저는 누가 봐도 저인데요” 하고 말하는 이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되물으면 이름과 성별, 나이, 성격, 직업, 가족, 주소를 술술 읊는다. 하지만 이런 건 어디까지나 지금의 ‘나’를 이루는 속성일 뿐이다. 이런 속성을 모두 걷어내면 무엇이 남을까? 세상이 빚어낸 ‘나’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삶의 괴로움 앞에서 애써 저항하기보다는 괴로움을 기꺼이 수용하며 그저 흘러가도록 놓아두기. 내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건 이런 삶의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