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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7
삼양출판사(만화) / 요시나가 후미 (지은이), 노미영 (옮긴이) / 2021.02.18
6,000원 ⟶
5,400원
(10% off)
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요시나가 후미 (지은이), 노미영 (옮긴이)
요시나가 후미 「어제 뭐 먹었어?」 17권에서는 어린 잎 채소를 곁들인 치킨피카타, 양상추 샤브샤브, 고기말이주먹밥, 새우 그라탱, 마늘칩 꽁치구이 등등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하다.#129. … 003#130. … 021#131. … 041#132. … 059#133. … 081#134. … 099#135. … 119#136. … 139요시나가 후미 「어제 뭐 먹었어?」 17권에서는...어린 잎 채소를 곁들인 치킨피카타, 양상추 샤브샤브, 고기말이주먹밥, 새우 그라탱, 마늘칩 꽁치구이 등등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
2024 SD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경영학개론 한권합격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4.01.03
25,000원 ⟶
22,5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3~2021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 및 반영한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 무료강의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 필수 암기 키워드 ● 최신기출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2022년 기출복원문제 2021년 기출복원문제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경영학의 기본적 문제 제1절 경영학의 개념과 의의 제2절 경영학의 연구 대상과 지도원리 제3절 경영학의 학문적 특성과 연구 방법 실전예상문제 제2장 경영학의 발전과정 제1절 우리나라의 경영학 제2절 미국의 경영학사 제3절 독일의 경영학사 실전예상문제 제3장 경영환경 제1절 이론적 관점 제2절 경영환경의 유형 제3절 국제경영환경 실전예상문제 제4장 기업형태 및 기업집중 제1절 경영제도의 역사적 발전과정 제2절 경영제도의 삼층 구조적 접근 제3절 경영제도의 유형 제4절 기업의 결합 제5절 기업의 국제화 실전예상문제 제5장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제1절 기업윤리 제2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전예상문제 제6장 경영목표와 의사결정 제1절 경영목표 제2절 의사결정 실전예상문제 제7장 경영관리론 제1절 경영관리론의 학문적 의의 제2절 경영관리론의 본질과 내용 제3절 경영계획과 경영통제 실전예상문제 제8장 전략수립과 전략실행 제1절 경영전략과 전략개발 제2절 전략경영 실전예상문제 제9장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제1절 조직구조 제2절 조직문화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인사관리와 노사관계관리 제1절 인사관리 제2절 노사관계관리 실전예상문제 제11장 생산관리 제1절 생산관리의 개념 제2절 생산 시스템 제3절 제조전략 제4절 생산계획·운영 및 통제 실전예상문제 제12장 마케팅 제1절 마케팅의 본질 제2절 마케팅 관리체계 제3절 마케팅 환경(상황분석) 제4절 목표시장 선정 제5절 제품관리 제6절 가격관리 제7절 유통관리 제8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촉진) 관리 제9절 전략의 실행 및 통제 실전예상문제 제13장 재무관리 제1절 재무관리의 기능과 목표 제2절 자금의 조달 제3절 자본구조와 배당정책 제4절 투자안 평가 제5절 포트폴리오 이론 및 재무관리의 특수 문제들 제6절 재무분석 실전예상문제 제14장 경영정보 제1절 경영정보 시스템의 일반 개념 제2절 경영정보 시스템의 기본 형태 제3절 컴퓨터와 컴퓨터 시스템 제4절 시스템 개발 과정 제5절 정보 시스템의 활용 실전예상문제 제15장 회계학 제1절 회계정보의 기초 개념 제2절 계정과목 제3절 수익 및 비용 제4절 회계순환과정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범위 내에서 출제 빈도에 따라 분량을 조절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을 요약한 포인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최신기출문제 2023~2021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독학사 1단계 시험의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핵심이론 ‘중요도 상.중.하’ 및 ‘기출’ 표시를 통해 시험에 빈출되는 내용을 체크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더 알아두기’ 코너를 통해 관련 있는 상세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기출 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2023~2021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수학, 세상에 복이 되다
매디자인 / 에스라수학교육동역회 (지은이), 김영관 (그림) / 2020.02.27
25,000
매디자인
소설,일반
에스라수학교육동역회 (지은이), 김영관 (그림)
수학을 이해하며 각자의 삶에서 세상에 복이 된 다음 사람을 소개한 책이다. 코페르니쿠스, 라파엘로, 티코 브라헤, 마테오리치, 갈릴레오, 케플러, 메르센, 데카르트, 파스칼, 뉴턴, 라이프니츠, 바흐, 오일러, 이벽, 이승훈, 이태석, 볼차노, 코시, 해밀턴, 멘델, 리만, 톨스토이, 칸토어, 가우디. 이 사람들은 누구도 성자는 아니다. 개개인의 삶을 꼼꼼하게 살피면 어쩔 수 없는 부족함과 추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사람 모두가 분명한 신앙 고백을 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에 복이 되었다. 서문 1. 코페르니쿠스 2. 라파엘로 3. 티코 브라헤 4. 마테오리치 5. 갈릴레오 6. 케플러 7. 메르센 8. 데카르트 9. 파스칼 10. 뉴턴 11. 라이프니츠 12. 바흐 13. 오일러 14. 이벽 15. 볼차노 16. 코시 17. 해밀턴 18. 멘델 19. 리만 20. 톨스토이 21. 칸토어 22. 가우디 마무리 참고문헌 연대기표저자 소개 에스라수학교육동역회 박 병 주 ┃ 옥천고등학교, pbjvictory@hanmail.net 박 종 하 ┃ 간디고등학교, bomul21@naver.com 박 진 호 ┃ 경기북과학고등학교, jinhpkt@hanmail.net 변 요 한 ┃ 경찰청교회주일담당, 1113john@naver.com 서 보 억 ┃ 충남대학교, eukeuk@cnu.ac.kr 신 현 용 ┃ 매디자인, shin@knue.ac.kr 이 동 근 ┃ 문정고등학교, jakin7@hanmail.net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프런티어 / 스티븐 존슨 글, 강주헌 옮김 / 2015.06.16
16,000원 ⟶
14,400원
(10% off)
프런티어
소설,일반
스티븐 존슨 글, 강주헌 옮김
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과학 저술가 스티븐이 현대 세계를 만든 6가지 혁신을 다룬다. 스티븐 존슨은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등 현대인의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6가지 핵심 테크놀로지에 주목한다. 스티븐 존슨의 관심사는 최첨단 기술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발명이 아마추어 발명가와 기업가에 의해 최초로 탄생한 순간부터 그 이후 뜻하지 않게 역사에 미친 영향을 추적한다.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사소한 발명품의 아이디어가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혁신의 단초가 됐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 기술들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혁신이 천재들의 재능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의 연속성과 협력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이른바 ‘롱 줌(long zoom) 역사’라고 일컫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은 지금껏 당연하게 여겼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우리가 과거에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기발한 아이디어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스티븐 존슨이 BBC, PBS와 공동으로 기획한 화제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 뒤에 감춰진 역사를 살피며 세상을 바꾼 혁신의 기원을 밝힌다.1. 유리 GLASS 이산화규소, 리비아사막의 잿가루에서 스마트폰으로 현대 유리가 탄생하는 순간 | 진정한 과학의 탄생 | 유리로 이뤄진 세상 |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다 | 산 정상의 구름 위에 걸터앉은 타임머신 | 첫 유리 조각은 어디에서 왔는가? 2. 냉기 COLD 얼음 혁명, 삶의 지형을 바꾸다 장구한 역사의 유일무이한 돌연변이 | 얼음 위에 세워진 도시 | 말라리아와 전쟁으로 시작된 인공 제빙의 역사 | 직관적 통찰 vs 느린 직감 | 에어컨, 우연한 발명 | 공기의 순환에서 인간의 순환으로 | ‘롱 줌’ 역사로 본 얼음 혁명 3. 소리 SOUND 소리 테크놀로지, 오작동과 예측 불가능성의 세계 최초의 음성 기록 장치, 포노토그라프 | 전화가 남긴 가장 중요한 유산, 아이디어 팩토리 | 디지털 세계의 혁명 기념일 | 보이지 않는 공중의 제국 | 라디오, 장벽 없는 자유의 매체 | 테크놀로지의 오작동이 열어젖힌 예술의 세계 | 음파탐지와 초음파, 기술 발전의 빛과 그림자 4. 청결 CLEAN 하수관에서 청정실까지, 양극단을 오가는 청결의 세계 근대 도시의 진정한 연쇄살인범 | 포말 전염설 vs 세균설 | 비키니는 염소처리법 덕분에 등장했다 | 너무 깨끗해서 병에 걸리는 시대 | 청정실과 하수관 5. 시간 TIME 갈릴레오의 제단등에서 스푸트니크 호까지 58년간 숙성된 정확한 시계의 아이디어 | 산업혁명의 도약대, 시간의 규격화 | 정오가 두 번 있던 날 | 수정시계, 코페르니쿠스 우주관에 대한 마지막 치명타 | 손바닥 위, 숨겨진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총합 | 과거를 비추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 긴 현재의 시계 6. ★ 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 BBC·PBS 화제의 6부작 다큐멘터리 세계를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의 힘과 유산 혁신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나 오늘날 우리 삶의 모습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과학 저술가 스티븐 존슨의《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는 현대 세계를 만든 6가지 혁신을 다룬다. 스티븐 존슨은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등 현대인의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6가지 핵심 테크놀로지에 주목한다. 스티븐 존슨의 관심사는 최첨단 기술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발명이 아마추어 발명가와 기업가에 의해 최초로 탄생한 순간부터 그 이후 뜻하지 않게 역사에 미친 영향을 추적한다.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사소한 발명품의 아이디어가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혁신의 단초가 됐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 기술들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혁신이 천재들의 재능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의 연속성과 협력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이른바 ‘롱 줌(long zoom) 역사’라고 일컫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은 지금껏 당연하게 여겼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우리가 과거에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기발한 아이디어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스티븐 존슨이 BBC, PBS와 공동으로 기획한 화제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 뒤에 감춰진 역사를 살피며 세상을 바꾼 혁신의 기원을 밝힌다. 에디슨에 앞서 축음기를 발명했지만 재생 기능을 깜빡한 개발자, 추운 지역의 얼어붙은 호수 물을 열대까지 운송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19세기 ‘얼음왕’ 등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지적 유희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혁신, 벌새효과 이 책의 가치는 혁신의 탄생을 ‘롱 줌’의 관점에서 추적했다는 데 있다. 이산화규소가 발견되면서 유리가 발명됐고, 인쇄술의 발명으로 안경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리 제조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안경, 즉 렌즈의 발명은 망원경과 현미경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또 망원경의 발명으로 천문학의 발전이 가능했고, 현미경의 발명으로 세균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혁신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벌새효과(hummingbird effect)’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벌새효과란, 식물이 꿀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화하자 그 꿀을 얻기 위해 벌새가 날개 구조를 진화시킨 데서 유래한 용어다. 꿀을 빠는 동안 공중에 떠 있어야 하는 벌새는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꽃 주변을 맴돌 수 있는 비행술을 진화시켰다. 식물의 번식 전략이 벌새의 날개 구조까지 변화시킨 셈이다. 저자는 아이디어와 혁신의 발전 과정에도 이처럼 한 분야의 혁신이 다른 분야의 혁신을 끌어낸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예컨대 청결이란 부문의 혁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컴퓨터 혁명이 가능했을까? 이 의문이 선뜻 이해되지 않겠지만 컴퓨터칩이 어떤 곳에서 생산되는지 생각해보면 의문이 풀린다. 컴퓨터칩이 생산되는 청정실은 세균, 바이러스, 사람 몸에서 나오는 피부 세포 등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는 모든 입자의 발생과 유입이 억제되는 곳이다. 세균의 발견과 청결과 관련된 테크놀로지가 선행되지 않았다면 컴퓨터의 등장 또한 불가능했을 것이다. 유리(GLASS) _사막의 잿가루에서 시작된 르네상스의 서막 약 2600만 년 전 어느 날 리비아사막에서 우연히 이산화규소가 녹아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 물질인 유리가 처음 발견된다. 유리 제조술은 발전을 거듭해 렌즈가 탄생하게 되고 어느 순간 렌즈를 나란히 이어서 만든 안경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한 이후 독서가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이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원시(遠視)를 깨닫게 된 까닭이었다. 렌즈 제
사랑하는 아빠가
김영사 / 패트릭 조셉 코널리 글, 박원근 옮김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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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패트릭 조셉 코널리 글, 박원근 옮김
『사랑하는 아빠가』는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매일 출근하기 전 아침식탁에서 두 아들(모두 입양아들이었다고 함)에게 남겼던 편지를 모아 책(삽화도 물론 코널리가 직접 그린 것)으로 엮은 책. 그는 41세의 젊은 나이에 어느날 갑자기 출근 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편지는 많은 독자들에게 아직까지도 감동을 주고 있다.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의 판매되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엄마나 아빠가 자녀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되기도 했다. 10년간 절판되었던 책이 새롭게 개정되어 출간된 것은 그동안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가 자녀와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책. 이 책에 대하여 1 새로 태어난 일주일 체험과 상상력 새학년 새학기 아침에 식사 예절 아인슈타인 할아버지 생일날 리치의 열한 번째 생일날 아빠의 낚시 강의 상징과 기호 엄마들은 다 똑같아 점수보다 중요한 것 쿠가가 수상해 하나님이 새날을 주신 이유 오늘은 짤막하게 하루하루가 신나는 모험이야 공룡의 비밀 어른이 된다는 것 엄마 귀에는 꽃피는 소리가 들려 시민 정신에 대하여 새벽은 황금이다 머릿속은 다락방 2 아빠는 공, 용수철 그리고 총알 매일 한 가지씩 오늘 할 일 국회의사당은 뭐하는 곳일까? 오늘은 투표하는 날 새들의 샤워 달라이 라마가 웃는 이유 긴 연휴가 끝난 후 오늘의 퀴즈 어느 추운 날 일손이 안 잡히는 날 신바람 시험 점수 손가락 발가락 셈 오늘은 잊지 말고 무얼 배울까? 잠은 중요해 말 하기와 말 듣기 소년은 어른이 된다 씨름하기 조개 줍는 아이들 성적표 받는 날 중국 음식은 재미있어 하루를 유쾌하게 보내려면 딸꾹이 공룡이가 살던 시절 3 우리는 최고의 팀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역사상 딱 하루뿐인 오늘 학교는 선물 트럼펫 만세 아빠의 사랑법 특강 숫자 놀이 할로윈 데이를 유령과 함께 달팽이가 목도리를 두르다 쯧쯧, 바쁘기도 해라 오늘은 신나는 추수감사절 칠면조는 추수감사절이 싫어요 거인 생강빵 크리스마스에 웬 나비? 그게 중요하단다 새해 아침에 오늘 너희들 담임 선생님을 만났는데 양치질도 빼먹은 아빠 친구를 만드는 법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해피 발렌타인 데이! 4 패트릭 성자의 날 우리는 참 복이 많구나 구경 한번 잘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화산이 폭발했대! 신난다, 봄이다! 펄펄 날아라 이중주였나, 삼중주였나? 선택은 네 손에 13일의 금요일이 재수없다고? 무시무시한 삼총사 인생은 계단 엄마 아빠는 언제나 대령 준비 얼마나 자랐을까? 성경의 황금률 가만히 귀기울여 봐 자꾸 듣고 싶은 트럼펫 소리 교실의 황금률 우리 집 쿠가의 작문발표회 잊지 못할 어젯밤 내 눈 좀 붙들어 줘 애완용 조개와 노는 법 잠꼬대도 예술이군 친구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냈을까? 너무 썰렁했나? 백과사전 속에 용돈이 숨어있다 매듭 숙제의 진실 산다는 건 공 요술 부리기 월식 찾아 3만리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 패트릭을 추억하며 옮기고 나서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책! 새벽같이 나가 밤손님처럼 돌아오는 아빠가 아침마다 식탁 위에 놓아둔 사랑의 그림편지! 아이들에게 못다 전한 사랑의 말, 충고와 격려, 교육과 생활철학 등이 아빠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패트릭 코널리의 애정과 유머가 넘치는 편지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책이다. 새벽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돌아오는 아빠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아침마다 식탁 위에 남긴 편지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있었다. 두 아들을 둔 젊은 아빠이자 AP통신 시애틀 지국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는 기자였다. 하루가 언제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다른 많은 아빠들처럼 그도 아침 일찍 아이들이 눈을 뜨기도 전에 출근하였다가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두 아들이 8살과 10살 되던 해, 그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아침 식탁에 앉아 아이들에게 짧은 편지를 써서 남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충고와 격려, 유머가 어우러진 편지였다. 때로는 네 식구 가족과 그들의 애완견을 등장인물로 한 삽화까지 곁들였다. 비록 아빠의 얼굴을 마음껏 볼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은 매일 아침 아빠의 편지를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 편지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며 교실 안에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고 시민정신은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과 예절, 정직과 근면, 지식과 탐구에 대한 유익한 가르침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결코 설교나 훈계조가 아닌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목소리를 통한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편지마다 맨 뒤에는 ‘사랑하는 아빠가’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아침마다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아빠가 항상 그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편지들은 함께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차린 마음의 식탁이었고, 자녀를 위한 마음의 영양식이었다. 어느 날 코널리의 두 아들은 마지막 편지를 받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던 그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의 나이 41세였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그의 부인과 두 아들은 그동안 구두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그의 편지들을 꺼내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았다. 편지들은 마치 그가 다시 살아 돌아오기라도 한 듯 그들이 함께 했던 추억과 기억들을 불러 일으켰다. 남은 세 식구는 그가 남긴 편지들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그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Love, Dad)』이다. 자녀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유익한 가르침이 맛있게 담긴,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책 1985년 이 책이 미국에서 처음 출간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 미국을 감동시킨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는 김영사에서 1987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당시 1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셨다. 엄마 또는 아빠가 자녀들에게 편지를 써서 도시락 안이나 책상 위에 남기는 것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다. 1987년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던 이 책은 독자로부터 다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와 재출간되었다. 이 책이 공부하라는 말 외에는 달리 자녀와 대화를 할 주제도 소재도 찾기 어려워하는 요즘의 부모들에게 자녀와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는 법,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며, 부모 자식 간의 정이 메말라가는 가정해체의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아들, 데이브와 리치가 코널리 부부의 입양아들이라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일이 낯설지 않게 일어나는 이 시대에, 피를 나눈 자식은 아니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품어 정성스레 키우며 아버지로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쏟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깊은 감동을 느낀다. 인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사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나의 아이로 품어 안고 가족 같은 사랑을 준다면 이 세상의 얼마나 많은 비극과 상처가 사라지겠는가. 이 책의 역자 박원근 씨의 말대로 저자 코널리는 어쩌면 진정한 자녀 사랑의 본을 보이기 위해, 내 아이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이 세상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순교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가 죽지 않았더라면 그의 편지들이 이렇게 빛을 보아 우리의 마음을 노크하지 못하고 그대로 구두상자 속에 묻혀버렸을지도 모르니까. 추천평 2년 전 코널리의 두 아들은 아빠의 마지막 편지를 받았다. 아빠가 격렬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한창 때인 41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남은 세 식구는 엄마가 구두상자 속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값진 편지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면서, 주옥같은 편지만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이다. 작은 보석과도 같은 이 책에는 자녀들이 예절바르고 정직하고 근면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전편에 걸쳐 유머가 넘치면서도 군데군데 중요한 도덕적 교훈이 들어있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고 또 살아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미국 여류 칼럼니스트 앨리
피안의 새
책세상 / 김성동 지음 / 2009.10.15
10,000
책세상
소설,일반
김성동 지음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첫 작품집 복간 시리즈 '소설 르네상스'의 26번째 책. 작가의 뜻에 따라 초판에 실린 작품 중 '나의 이야기'를 제외하고, 작가가 새로 집필한 '간추려본 발자취'를 작품들 뒤에 수록했다. 작가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 문제를 주로 다루며, 한국전쟁이 남긴 아픔과 구도의 여정에서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 대표작 <만다라>를 통해 불교적 화두와 세계관을 탐구하여 문단과 독서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가는 이 작품집에서도 '산란', '먼 산', '피안의 새' 등의 작품을 통해 불교적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또한 경험과 기억을 상상력의 거미줄로 엮어서 자전적이고 구도적인 독특한 소설의 미학을 보여준다.엄마 개구리 가숙의 땅 먼 산 산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잔월 이인을 기다리며 등 별 피안의 새 간추려본 발자취 작가후기 해설 구도적인 고백문학-김성동의 문학세계/이보영 성속의 이분법 너머/김옥성“진실로 미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미치지도 않았으면서 미친 척하는 것이야말로 패악하지. 타기해야 할 것은 따라서 범속한 것이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체하는 것일 거야. 타파해야 할 것은 그리하여 산신(山神) 칠성(七星) 따위 미신이 아니라, 다수가 미치면 종교가 되고 소수가 미치면 미신이 되는 이 시대의 미신일 것이라고 믿어. 언제나 돌아가 울게 되는 언덕은 결국 자기 자신일 테니까.“ 구도를 향한 고뇌와 번민을 포착한 김성동 문학의 원형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첫 작품집 복간 시리즈인 ‘소설 르네상스’의 스물여섯 번째 권으로 김성동의《피안의 새》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뜻에 따라 초판에 실린 작품 중〈나의 이야기〉를 제외하고, 작가가 새로 집필한〈간추려본 발자취〉를 작품들 뒤에 수록했다. 이 작품집에서 작가는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 문제를 주로 다루며, 섬세하고 유장한 필치로 한국전쟁이 남긴 아픔과 구도의 여정에서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 김성동은 불가에 귀의했던 이력과 남북한 이데올로기 대립 속에서 아버지를 잃은 성장 배경을 지니고 있는 작가다. 그와 같은 범상치 않은 이력은 그의 첫 작품집《피안의 새》 구석구석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아버지의 부재는 그의 작품에서 근원적인 결여와 고통의 양태로 제시된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결여와 고통의 현실세계를 넘어서 구원을 얻고자 몸부림친다. 붙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지는 구원을 향한 방황의 여정이《피안의 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등뼈이다. 이 작품집보다 앞선 1979년, 김성동은 그의 대표작《만다라(曼陀羅)》를 통해 종래 드물던 불교 문학의 새로운 원형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후, 작가는 악의적으로 불교계를 비난하고 승려들을 모독했다고 하여 만들지도 않았던 승적을 박탈당하고 다시 방랑하게 된다. 이러한 소설적 허구와 자전적 경험의 팽팽한 긴장 사이에 위치한 김성동 문학의 특성이 드러나는《피안의 새》는 마치《만다라》 이후 벌어진 사건들의 연속 같은 느낌을 준다.《만다라》의 ‘구도적 방랑’이라는 그의 문학적 화두가《피안의 새》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피안의 새’는《만다라》에서 화두로 등장하는 호리병 속의 새이다. 호리병에 갇힌 새는‘피안에 놓인 새’가 아니라‘피안으로 날아오르고 싶은 새’로서, 결여와 고통이 가득한 현실 세계에서 자기 구원과 중생 제도의 꿈을 가슴에 품고 끊임없이 방황하는 젊은 시절 작가의 자화상이다. 피안을 지향하는 한 마리 새 《피안의 새》의 주목할 만한 성과는 무엇보다도 불교적 세계관과 관련된 부분이다. 불교적 모티프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 드문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불교의 세계에 대해 김성동만큼 조예가 깊은 작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반도에서 1,60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불교는 한국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유구한 역사에 비추어볼 때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불교와 관련된 소설적 성과는 초라한 편이다. 그러한 점을 고려할 때 자신의 출가 경험을 바탕으로 불교를 내면화하여 미학적으로 승화시킨 김성동의 구도적인 소설은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매우 값진 것이다. 이미《만다라》를 통해 불교적 화두와 세계관을 탐구하여 문단과 독서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가는 이 작품집에서도〈산란〉,〈먼 산〉,〈피안의 새〉 등의 작품을 통해 불교적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성불은 세속을 초월한 피안이 아니라, 흠과 결여를 껴안은 차안의 세계에 있다고 말하는〈먼 산〉, 불교적 깨달음의 경지가 동화와 같은 잔잔한 서사로 펼쳐지는〈산란〉에서 작가는??환(幻)과 무(無)로서의 세계??라는 불교적 세계관을 암시한다. 환속한 작가가 반영된〈피안의 새〉의 주인공 역시 진리를 붙잡으려고 발돋움하지만 끊임없는 현실적 갈등과 번뇌에 휩싸인다. 또한〈등〉,〈피안의 새〉 같은 작품에는 작가의 경험이 절절하게 묻어나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인 불교계의 부조리와 모순이 사실적으로
소소한 삶의 이야기
열린동해(도서출판) / 박종흔 (지은이) / 2023.09.22
10,000
열린동해(도서출판)
소설,일반
박종흔 (지은이)
박종흔 작가의 수필집. 고향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 사다리'라는 작품을 보면 우정과 희노애락을 통해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고향의 운동회와 어린 시절의 꿈,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묘사되어 있다. 글 속에서는 친구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상세한 회고와 감정이 담겨 있다. 특히 작가가 자신의 친구와 그 친구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 끈끈한 우정과 힘들었던 환경에서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작가의 친구가 병환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친구의 곁을 지키며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겨울연가 11 꽃냥이 15 하늘 사다리 20 어른들의 운동회 25 복숭아즙 30 고소 공포증 34 나도 너처럼 41 운수 좋은 날 44 천사 할머니와 길고양이 46 행복한 아침 49 할머니와 손수레 52 방아쇠 수지 55 또 하나의 민족 58 송죽 윤광우 60 첫사랑 63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66 다시 함박눈이 그리워짐은 70 욕심 72 인생의 가을 75 잘 가라 78 101번째 프러포즈와 나의 101번째 81 겨울밤 하늘이 열릴 때 8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88 해와 별 이야기 92 추억의 한 페이지를 96 황소의 눈물 100 의리의 용팔이 104 장수풍뎅이 108 얼룩 고양이 111 소녀와 빨간 자전거 115 수필과 시인 118 두 번째 밀월여행 121 유기견 천 마리와 동거하는 여인 129 40년 만의 해후 132 보내기 싫은 가을 135 첫 시집을 내며 137 귀향일기 142 배불러 죽겠다는 인간, 굶어 죽는 사람 144 송년회와 용팔이 149 화병(火炳) 152 진정한 사랑 155 관악산 산행 157 단풍놀이 161 김밥 164 나의 두 얼굴 169 산다는 게 뭔지 172 나의 분량 175 꿈속의 유영 177박종흔 작가의 수필집 " 소소한 삶의 이야기" 이 수필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고향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 사다리" 라는 작품을 보면 작가는 우정과 희노애락을 통해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고향의 운동회와 어린 시절의 꿈,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글 속에서는 친구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상세한 회고와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작가가 자신의 친구와 그 친구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 끈끈한 우정과 힘들었던 환경에서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작가의 친구가 병환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친구의 곁을 지키며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작가의 감성적인 서술과 풍부한 상황 묘사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친구의 손을 잡으며 나누는 마지막 대화였다. "네가 간 곳엔 편안함만 가득하길, 나의 친구야. 너무 수고했어." 나는 나가면서 말했다. 친구의 손을 놓고 나와서 나는 한숨을 쉬었다. 하늘은 어둠으로 흐려져가고 있었다. 촛불이 빛을 비추며 조용한 밤이 흘렀다. 그날 밤 나는 병실에서 나왔을 때, 그리고 친구의 마음을 담아 그의 가족들에게 전달했을 때 나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 순간,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더 깊어진 연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의 삶과 이별을 되돌아보며 더 큰 의미를 찾아내었다. 다음날, 친구는 우리 곁을 떠났다. 하늘로 올라가서 별이 되었다. 그런데도 그는 우리 마음속에 늘 살아있다. 그의 힘찬 삶과 이별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해주었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이제, 우리는 그의 이야기와 가르침을 이어가야 한다. 그의 꿈과 열정을 이어 받아, 우리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항상 친구의 희망과 사랑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며, 우리도 힘차게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그에게 바칠 최고의 예우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야기를 품고 우리의 삶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그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며, 그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이 그에게 바칠 최고의 예우일 것이다. 이렇게 감동적인 고향과 추억에 대한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수필집이다. 소소한 삶을 살면서 이야기를 담아내는 글들이 돋보인다. 박종흔 시인의 글 속에는 필자가 추구하는 새로운 인식을 담아내고 있으며, 작품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작가가 꿈꾸는 세상, 이런 모든 것을 수필과 시로 표현하고 있다.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데 있어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삶이라고 본다. 저자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는 수필집이다. 독자들과의 2번째 만남의 광장은 휴게소에 잠깐 쉬었다가 이 수필집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휴게소가 되길 희망한다.
패러독스 마인드셋
상상스퀘어 / 웬디 K. 스미스, 메리앤 W. 루이스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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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웬디 K. 스미스, 메리앤 W. 루이스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IBM, 레고, 유니레버는 물론 각종 신생 기업과 비영리 단체, 심지어 외딴 섬의 한 숙박업소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 수많은 흥미진진한 일화와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연구하고, 이론적 근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둘 다 모두’ 사고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패러독스 마인드셋》은 골치 아픈 문제들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 자체를 바꿔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 다 모두’ 사고를 택하기 위해 무엇보다 역설의 본질을 이해하고 다시 ‘둘 중 하나’ 사고에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총 3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역설과 관련된 기초 개념을 다룬다. 2부에서는 ‘둘 다 모두’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는 접근법인 ‘역설 시스템’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 역설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딜레마 상황에서 ‘둘 다 모두’ 사고를 적용하는 법을 알아본다.이 책에 쏟아진 리뷰와 찬사 지은이 소개 머리말 골치 아픈 세상에서 ‘둘 다 모두’ 사고가 가진 힘 서문 어떤 문제들은 왜 그리 도전적인가? 1부 토대: 역설의 장밋빛 약속과 위험 1 갈등 경험하기: 왜 역설인가? 왜 지금인가? 역설 이해하기/4가지 형태의 역설/얽힌 내포 역설/역설 시스템/오래된 것으로 새로운 길 찾기 2 악순환에 빠지기: 토끼굴, 건물 해체용 쇳덩이, 참호전 ‘둘 중 하나’ 사고의 위험성/무사안일주의/토끼굴: 심화/건물 해체용 쇳덩이: 과잉 수정/참호전: 양극화/더 나은 길 2부 접근법: 역설 시스템 3 역설 시스템으로 선순환 만들기: 노새와 줄타기 곡예사 노새: 창의적 통합 찾기/줄타기 곡예사: 일관된 비일관성에서 살아가기/줄타기 곡예를 하는 노새 만들기/역설 시스템: ‘둘 다 모두’ 사고에 필요한 통합 툴/ 4 ‘둘 다 모두’ 추정으로 전환하기: 역설 사고방식으로 ‘둘 다 모두’ 추정으로 전환하기/다양한 진실이 포함된 것으로서 지식을 받아들이기/자원이 풍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대처를 통한 문제 해결/캄보디아에서 적용한 역설 사고방식 5 갈등을 포함하는 경계 만들기: 불확실성을 안정화하는 구조 경계 구축하기/보다 높은 목적으로 연결하기/상반된 요구들의 분리와 연결/너무 멀리 가지 않게 가드레일 설치하기/개인적 차원에서의 경계 6 불편함 속에서 편함 찾기: 갈등을 일으키는 감정 감정을 움직이기/잠시 멈추기/불편함 받아들이기/관점 넓히기/학창 시절 7 갈등을 일으키는 역동성 만들기: 틀에 박힌 삶을 피하게 해주는 변화들 역동성 만들기/단계마다 신중하게 실험하기/예상치 못한 행운에 대비하기/배운 것들을 잊는 법 배우기 3부 적용: ‘둘 다 모두’ 사고 연습 8 개인적인 결정: 머물러야 하는가, 떠나야 하는가? 딜레마를 명확히 하라/ 딜레마 밑에 숨은 역설을 찾아라/ ‘둘 다 모두’ 질문으로 바꿔라/ 데이터를 분석하라: 분리하고 연결하기/ 결과를 생각하라: 선택하기 9 대인관계: 벌어지는 간극 메우기 찰스턴 시의 공동체 안전 지키기/ 법집행 기관과 시민: 비슷한 목표를 놓고 벌이는 갈등/ 복잡한 역설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폴래러티 파트너십스의 모델/ 찰스턴 시의 양극단 지도 그리기의 영향 10 조직 리더십: 지속 가능한 영향력 갖기 유니레버의 극적인 반전/뒤얽힌 조직의 역설들/ 조직 내에 역설 시스템 만들기/ ‘둘 다 모두’ 사고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라/ ‘둘 다 모두’ 사고를 갖게 하라/ 역설: 자신감을 갖되 겸손하라 부록 역설 사고방식 평가표 감사의 글 주석 참고 문헌조직 역설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저술 애덤 그랜트, 폴 폴먼, 톰 피터스 강력 추천! 끊임없이 상반된 요구들에 직면해야 하는 세상에서, ‘둘 다 모두’ 사고를 활용해 보다 창의적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책 우리는 삶과 직장에서 다양한 갈등을 마주하고, 사소한 일에서 중대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직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것인가, 집에서 돌볼 것인가’ 하는 개인적인 문제부터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현재 핵심 사업을 잘 관리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위한 혁신도 꾀할 수 있을까?’ 하는 조직의 문제까지 각종 딜레마를 경험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서로 상충되면서도 뒤얽힌 요구들로 인해 갈등을 겪을 때마다 우리 뇌는 ‘둘 중 하나’의 선택에 익숙해 대개 이것 아니면 저것을 선택한다. 그러니까 확실한 걸 선택해 불확실성을 없애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둘 다 모두’ 사고법으로, 이를 ‘패러독스 마인드셋(역설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기존의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보다 창의적인 접근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20년 넘게 앞장서 역설 문제를 연구해온 전문가로서, 유명 학술지로부터 ‘최다 인용 연구상’(2019~2021년)과 ‘10년상’(2021년)을 받으며 조직 역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으로 그들은 경영학계의 노벨상인 싱커스50에서 2023년 혁신적인 아이디어상을 수상하고, 최고의 경영 서적 BEST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에는 IBM, 레고, 유니레버는 물론 각종 신생 기업과 비영리 단체, 심지어 외딴 섬의 한 숙박업소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 수많은 흥미진진한 일화와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연구하고, 이론적 근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둘 다 모두’ 사고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패러독스 마인드셋》은 골치 아픈 문제들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 자체를 바꿔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 다 모두’ 사고를 택하기 위해 무엇보다 역설의 본질을 이해하고 다시 ‘둘 중 하나’ 사고에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총 3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역설과 관련된 기초 개념을 다룬다. 2부에서는 ‘둘 다 모두’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는 접근법인 ‘역설 시스템’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 역설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딜레마 상황에서 ‘둘 다 모두’ 사고를 적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이 책은 '둘 다 모두' 사고를 통해 개인의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가정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거나 일생일대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사회에서 여러 도전에 직면한 모든 리더, 기업가,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 책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양극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윈/윈 전략 ‘둘 중 하나’ 사고에서 ‘둘 다 모두’ 사고로 전환하라! 경영학계의 노벨상 ‘Thinkers50’ 2023 BREAKTHROUGH IDEA상 수상 & 최고의 경영 서적 BEST10 “이 책의 중요성과 독창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둘 다 모두 사고'는 거의 모든 문제를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참신하고, 말할 수 없이 강력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주장은 흠잡을 데 없고, 사례 연구는 매력적이고 강력합니다. 모든 내용은 반박할 수 없는 연구로 뒷받침됩니다."´ - 톰 피터스, Thinkers50 평결 이 책은 개인의 삶과 조직 생활에서 마주하는 여러 복잡한 문제를 보다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패러독스 마인드셋(역설 사고방식)’이다. 조직 역설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설’이라는 개념을 다방면의 사례와 연구를 통해 흥미진진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나라가 타격을 입었을 때, 우리의 삶 역시 육체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학교는 봉쇄되어 아이들은 집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받아야 했고, 직장은 재택근무로 전환되어 가정에서는 일과 삶 간의 경계가 무너져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때 우리는 ‘아이의 요구가 우선인가, 직장 일이 우선인가’,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남아야 하는가’, ‘학업 관련 프로그램을 유지할 것인가, 잠시 멈출 것인가’ 같은 서로 상충되는 요구 속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는 코로나 상황이 나아진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처에 있는 이런 골치 아픈 문제들이 우리의 감정과 정신을 갉아먹는다. 이제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둘 다 모두’ 사고로 전환해보면 어떨까?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제안했다고 가정해보자. ‘이직할 것인가, 남을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안정을 추구할 것인가, 변화를 통해 더 성장할 기회를 가질 것인가’ 하는 딜레마다. 이때 “두 회사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질문을 바꿔보는 것이다. 서로 상반된 요구에 장점과 단점을 적으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생각하며 딜레마 밑에 숨은 역설을 들여다보라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역설 시스템’이라고 한다. 역설 시스템을 적용해 ‘둘 다 모두’ 사고를 하면, 여러 대안이 떠오르게 된다. 맡고 있던 업무를 마무리할 때까지 일주일에 한 번은 기존 회사에 출근하는 걸 제안한다든지, 이직할 때 함께 일했던 동료나 후배를 데리고 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더욱 수월하게 한다든지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둘 다 모두 사고’를 역설 시스템이라는 툴을 활용해 일상 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개인의 문제뿐 아니라 기업 경영에서도 ‘역설 사고방식’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의 경우는 이분법적으로 판단해 수익을 창출하는 요소 위주로만 기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오늘날 성공한 기업들은 한 가지 경영만 고집하지 않고 상호 배타적 요소를 동시에 추구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혁신적이면서 효율적으로, 고품질이면서 저렴하게,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윤리적이면서 수익도 높게, 작으면서도 크게 등이다. 과연 이런 상반된 요구를 통합하는 게 가능할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알려준다. 레고, IBM, 유니레버, 혼다, 넷플릭스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근거로 제시해 ‘역설 사고방식’의 효과를 입증한다. 흥미진진한 기업의 사례를 읽다 보면, 역설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활용해보고 싶을 것이다. 이제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인 ‘패러독스 마인드셋’을 삶과 조직에 적용해볼 때이다!‘둘 다 모두’ 사고가 개인의 도전과 세계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줄 보다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각종 딜레마를 더 깊이 파고들 때마다 우리는 골치 아픈 모순 또는 역설을 발견한다. 역설로 곤경에 빠지고 무력해질 수 있지만, 그에 내재된 창의적인 갈등을 잘 받아들인다면 에너지를 높이고 혁신을 꾀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많은 툴과 실례가 유용한 길잡이 가 되어줄 것이다._‘추천사’ 중에서 지금 Both/And, 즉 ‘둘 다 모두’는 일종의 만트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역설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첫걸음이다. 역설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우리가 직면하는 딜레마 밑에 숨어 있는 긴밀히 얽힌 상반된 요구들을 보게 되며, 서로 상반된 힘들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_‘서문’ 중에서 갈등은 우리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우리가 맞닥뜨린 딜레마에는 역설이 숨어 있다. 우리는 옵션들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 ‘둘 중 하나’ 접근법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한 큰 도전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먼저 그 토대가 되는 복잡하고 골치 아픈 역설부터 이해해야 한다._‘1 갈등 경험하기’ 중에서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
인간과문학사(신아출판사) / 문병란 지음 / 2015.04.08
9,000
인간과문학사(신아출판사)
소설,일반
문병란 지음
문병란 시선집. 문병란 시인을 간단히 몇 문장으로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의 시 '직녀에게', '꽃씨', '호수'가 보여주듯 문병란 시인의 손길은 이 땅의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여 한민족까지 어루만지는 거대하고 따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과문학사는 빛나는 시 100인선 시리즈에서 독자들이 민중민족시인 문병란에게서 듣고 싶었던 시들을 새로이 묶었다.시인의 말 1부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게 길을 묻는 사랑이여 인연서설 인연의 강가에서 곰내 팽나무 고독한 산책로 어떤 모정 종착역에서 운주사 돌부처 매화연풍 꽃의 묘비명 컨닝 땅끝 마을 갈매기 청자송頌 만수산 드렁칡 책冊 2부 개성공단 그 통일로에서 개성공단 그 통일로에서 임진강 자유의 다리 백골예찬 계란으로 바위를 치던 시절 정의 자유 그리고 양심 두만강 푸른 물 눈 오는 날 비용 씀바귀의 노래 꽃가게 앞을 지나며 고향 진달래 강의 노래 무등산 가을 행 바람의 노래 한글예찬가 3부 희망가 희망가 새벽의 차이코프스키 허무와 절망 바다가 내게 앵두 유도화 쓴맛 겨울 보리 농촌 블랙다이어리 정답 딸국질 똥밟기 아내의 샹송 첫사랑 갯지렁이의 노래 어떤 시비 4부 겨울저녁의 시 겨울저녁의 시 전라도 젓갈 4월을 위한 발라드 약속 시간 흔들리기 파리 떼와 더불어 고향의 들국화 연가戀歌 · 5 미시간 호반에서 여담餘談 안 된다 우요일雨曜日의 스케치 자물쇠와 열쇠 프랑소아 비용을 읽는 밤 연암燕巖 함평행 5부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 젊음 밤의 호흡呼吸 시간 완강한 이마 성삼문의 혀 기도祈禱 빵과 자유 백지白紙 앞에서 사연모성을 지닌 끈질긴 대지의 시인, 문병란 따끈한 한 끼 밥처럼 이 땅 민중들의 삶과 고난을 어루만지는 시편들 빛나는 시 100인선 스물일곱 번째 문병란 시선집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 문병란 시인을 간단히 몇 문장으로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의 시 〈직녀에게〉 〈꽃씨〉 〈호수〉가 보여주듯 문병란 시인의 손길은 이 땅의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여 한민족까지 어루만지는 거대하고 따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과문학사는 빛나는 시 100인선 시리즈에서 독자들이 민중민족시인 문병란에게서 듣고 싶었던 시들을 새로이 묶었다. 지치고 고단한 삶의 길목 위에서 잠깐 동안이나마 숨을 쉴 수 있기를 바란다.
계간 파란 2020.봄
파란 / 파란 편집부 (지은이) / 2020.04.20
15,000
파란
소설,일반
파란 편집부 (지은이)
「계간 파란」 2020년 봄호 신작시 코너(poem)에는 천양희, 강현국, 이창기, 윤제림, 홍용희, 김중일, 리산, 송승언, 임승유, 김정하, 김준현, 정다연, 강혜빈, 김지연, 유지현 시인의 시 2편씩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호부터 신설한 코너인 리뷰(review)엔 신동옥 시인(최승철 <신들도 당신처럼 외로움을 느낄 때>), 이현승 시인(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 장석원 시인(고주희 <우리가 견딘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면>), 이찬 평론가(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승원 평론가(이은규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안지영 평론가(김건영 <파이>), 김건영 시인(창작 동인 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 다채롭고 섬세한 읽기들로 한가득이다. 이번 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합류한 조대한 평론가는, "초본식물"처럼 살다 간 김태정 시인과 그의 일생에서 "슬픔 너머"의 쓸쓸함을 짚어 낸 김사인 시인의 "가만"한 "조문"을 생생하고 미려한 독법으로 전하고 있다. 이찬 평론가는 작년과 올해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경이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김수영 시인이 통절하게 외쳤던 비애와 사랑을 읽어 낸다.essay 004 내가 훔치고 싶은 시 한 편 조대한 김사인의 시,「김태정」 poem 014 천양희 그는 낯선 곳에서 온다 외 1편 019 강현국 신발과 놀다 외 1편 022 이창기 錯 외 1편 025 윤제림 매화야 너는 어이 외 1편 029 홍용희 풍경의 깊이 외 1편 032 김중일 살짝 식은 공기 외 1편 039 리 산 기원전 203년 한니발은 어쩔 수 없이 헤라 신전을 떠났다 외 1편 043 송승언 애프터이미지 외 1편 047 임승유 물을 가득 담은 유리그릇 외 1편 052 김정하 잭슨 폴락「no.5」외 1편 056 김준현 ‘내용을 입력하세요.’ 외 1편 061 정다연 층간 소음 외 1편 066 강혜빈 미니멀리스트 외 1편 073 김지연 간격 속 외 1편 080 유지현 추억은 달의 심장을 태우려 하고 외 1편 review 086 신동옥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고통 100 이현승 가수와 고아와 과일 장수와 여행자와 살아가기 113 장석원 음악 같은 사랑의 감각, 레몬보다 새콤하다 125 이 찬 필경사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139 남승원 봄, 이후의 봄 149 안지영 슬픈 농담을 옹호하며 160 김건영 세 소년과 계절의 방향 170 정우신 핑크핑크 동산과 무지개 나무 아래에서 180 전영규 너 앞에서 아주 즐겁게 죽어 가는 나를 기억해 줘 193 조대한 끝나지 않을 노래 205 신수진 자의식의 복원과 문장의 변증법 218 김동진 떠다니는 조각들 228 임지훈 영원히 닿을 수 없더라도 heavy jazz 240 이 찬 봉준호의 아카데미?“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이번 호(16호, 2020년 봄호)부터 <계간 파란>의 체제가 바뀌었다. 지난 15호까지 <계간 파란>은 적게는 200쪽, 많게는 700쪽에 달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단행본에 준하는 형태로 발간되었다. 이는 분명 지금까지 한국문학사에서 유례가 없었던 ‘사건’에 가까운 일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사건’은 그것 자체만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의 ‘사건’은 이후의 지속성과 충실성에 의해 재확인되며 다시 확증된다. 이에 <계간 파란>은 지금부터 한국시의 현장이 되고자 한다. 그곳엔 어쩌면 우리가 전혀 예감치 못한, 아니 당연히 짐작조차 할 수 없었던 별자리들이 이미 융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계간 파란>을 신작시와 리뷰를 중심으로 재편한 까닭이다. 이번 호의 신작시 코너(poem)엔 천양희, 강현국, 이창기, 윤제림, 홍용희, 김중일, 리산, 송승언, 임승유, 김정하, 김준현, 정다연, 강혜빈, 김지연, 유지현 시인의 시 2편씩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번 호부터 신설한 코너인 리뷰(review)엔 신동옥 시인(최승철 <신들도 당신처럼 외로움을 느낄 때>), 이현승 시인(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 장석원 시인(고주희 <우리가 견딘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면>), 이찬 평론가(김민정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승원 평론가(이은규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안지영 평론가(김건영 <파이>), 김건영 시인(창작 동인 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정우신 시인(신동옥 <밤이 계속될 거야>), 전영규 평론가(오영미 <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 조대한 평론가(신해욱 <무족영원>), 신수진 평론가(강순 <즐거운 오렌지가 되는 법>), 김동진 평론가(김유림 <양방향>), 임지훈 평론가(이설빈 <울타리의 노래>)의 다채롭고 섬세한 읽기들로 한가득이다. 한편 이번 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합류한 조대한 평론가는, “초본식물”처럼 살다 간 김태정 시인과 그의 일생에서 “슬픔 너머”의 쓸쓸함을 짚어 낸 김사인 시인의 “가만”한 “조문”을 생생하고 미려한 독법으로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찬 평론가의 글은 가히 향연이라 이를 만하다. 이찬 평론가는 작년과 올해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경이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김수영 시인이 통절하게 외쳤던 비애와 사랑을 읽어 내고 있는데, 이른바 ‘봉테일’의 본체는 “우리가 살아온 “더러운 전통”과 더불어 우리가 살아갈 “모더니티”에 깃들일 수밖에 없을 “뒤떨어진 현실”을 “정직”하게 “직시”하면서, 이들과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사랑하는 싸움’”의 과정이자 연속이기 때문이다. 이찬 평론가의 “사랑하는 싸움”―크로스오버는 <계간 파란>의 지면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당신은 살 수 있습니다
백년후 / 송학운 글 /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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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후
건강,요리
송학운 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던 자연생활의 방법과 자연식을 나누는 ‘자연생활의 집’을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있는 저자. 그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자연생활과 자연식으로 20년째 건강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스스로가 암을 치유할 수 있었던 자연생활의 방법과 자연식을 나누는 ‘자연생활의 집’에서 만난 수많은 암 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를 포함해 그들이 어떻게 암을 이기게 되었는지, 암 환자와 암 환자들이 참고하고 따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첫 번째 장 사람을 보면 암이 보인다 암에 걸리셨습니까? 암은 생활습관병이다 암은 내가 불러들인 병,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암에도 유행이 있다 몸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암에 걸리는 체질은 따로 없다 내 목숨은 내 손에 달려있다 두 번째 장 암에도 성격이 있다 위암 ● 뜨겁고 짜게 먹으면 걸리는 암 폐암 ● 사망률 높은 고약한 암 간암 ● 예방하기 쉬운 바보 장기 대장암 ● 서구식 식생활로 생긴 ‘고급 암’ 유방암 · 자궁암 ● 여성을 두 번 울린다 전립선암 · 갑상선암 ● 진행이 느린 ‘거북이 암’ 세 번째 장 암을 치유한 사람들의 여덟 가지 특징 암과 대적하지 않고 대화했다 자기주도적인 치료를 선택했다 과감히 항암 치료를 포기했다 고기를 끊고 자연식으로 바꿨다 성질을 죽이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바꿨다 특효약이나 민간요법에 흔들리지 않았다 모든 ‘불규칙’을 ‘규칙’으로 바꿨다 네 번째 장 먹을거리가 암을 치유한다 암을 치유하는 자연식 밥상 몸이 좋아하는 가장 완벽한 밥상 고기 빼고도 먹을 게 많다 암 환자는 굶어 죽는다 밥상에 과일을 섞어라 자연식 밥상의 보이지 않는 원칙 해 있을 때까지만 먹어라 암 환자가 피해야할 식(食) : 과식, 간식, 외식 식사의 양보다 질을 높여라 암 치료를 돕는 두 가지 조리법 메뉴가 아니라 식단을 바꿔라 다섯 번째 장 생활습관이 암을 치유한다 해발 미터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치료, 햇빛 바라기 잘 먹고 잘 자는 ‘세 살 생활습관’으로 돌아가라 밤 아홉시, 성장호르몬과 조우하라 물도 암 환자에게는 약이다 면역력으로 무장하라 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은 따로 있다 대비하면 재발하지 않는다 암 환자의 사생활 최고의 암 치료는 예방이다 여섯 번째 장 마음가짐이 암을 치유한다 천연 진통제, 웃음 투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노력한 만큼 살 수 있다 품성을 새롭게 하기 암의 사각지대, 가족도 상처 받는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도 살 수 있다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걱정 암 환자를 괴롭히는 이중고(苦) : 통증과 무기력증 암 환자에게도 인생 역전이 있다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 일곱 번째 장 도심에서 실천하는 자연생활 병든 도시의 삶을 버려라 도심에서 실천하는 자연식 ① 도심에서 실천하는 자연식 ② 과일 단식으로 몸속 노폐물을 빼라 산만큼 좋은 운동장은 없다 돈 안드는 암 백신들 암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식 생활 건강을 부르는 자연생활식 생각하기 희망과 치료의 베이스캠프 ‘자연생활의 집’직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자연생활과 자연식으로 20년째 건강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의 주인공, 수많은 암 환자들이 암을 치유한 자연생활의 방법과 자연식을 공유하는 ‘자연생활의 집’ 원장 송학운이 전하는 암 치유의 해법! 암을 고치는 데 비법과 특효약은 없다. 세 살 아이처럼 단순하게, 자연의 섭리대로 살면 몸은 반드시 답을 한다. “하루 세 끼니 잘 챙겨먹고 시간 맞춰 물이나 잘 챙겨 마시면 된다고 해도 사람들은 믿지를 않는다. 자연이 내어준 먹을거리가 특효약이고 맛있는 물이 만병통치약이다. 맑은 공기와 훌륭한 환경이 암을 이기는 비법이다. 말기 암 환자가 낫고, 악성 아토피 환자의 얼굴이 깨끗해지고, 혈압이 내려가는 것을 눈으로 봐도 뭔가 다른 것을 먹어서 나은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직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선고의 삶에서 수많은 암 환자들의 치유를 돕는 동반자로 20년을 살아온 ‘자연생활의 집’ 송학운 원장이 나눠 온 암 치유의 해법과 희망 《당신은 살 수 있습니다》의 저자 송학운은 20년 전 직장암 말기 진단과 함께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던 사람이다. 암을 고치겠다며 특효약과 민간요법에 기댔다가 암이 대장과 림프까지 전이되며 죽음 직전까지 다녀왔다. 하지만 이후 자연의 섭리대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자연이 내어준 먹을거리만을 먹으며 ‘기적적으로’ 암을 치유했다. 그의 암 치유기는 특히 \'MBC스페셜\'의 ‘목숨 걸고 편식하다’ 편에 자연식을 중심으로 소개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에 소개되기 전부터 그 스스로가 암을 치유할 수 있었던 자연생활의 방법과 자연식을 나누는 ‘자연생활의 집’에서는 수많은 암 환자들이 직접 몸으로 그 효과를 경험했다. 저자는 20년 째 암을 마주해 왔다. 자신의 몸에 자리 잡았던 암 덩어리 뿐 아니라 ‘자연생활의 집’을 운영하며 말 그대로 수많은 암 환자와 암을 마주했다. 저자는 의사가 아니지만 20년간 암이라는 문제 하나만을 팠다. 저자가 밝힌 것처럼 암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으며 여전히 두려운 병이다. 하지만 저자는 확신을 갖고 말한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또한 누구나 극복할 수 있다고, 당신은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송학운의 확신은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2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자신이 그 증거고, ‘자연생활의 집’을 통해 만나온 수많은 암 환자들이 저자 자신이 암을 고친 방법으로 암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암을 치유한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저자가 ‘자연생활의 집’을 통해 20년간 접해왔던 다양한 암 환자들과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저자 스스로를 포함해 그들이 어떻게 암을 이기게 되었는지, 암 환자와 암 환자들이 참고하고 따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암을 고치는 데 특효약과 비법은 없다 그렇다면 저자를 포함해 저자가 암을 이긴 방법으로 암을 극복한 수많은 사람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이 암을 고치는 데 비법은 없었다. 특효약도 없었다. 굳이 ‘비법’이랄 것을 꼽자면 자연의 섭리대로 생활을 바꿨고, 자연이 기르고 내어준 재료만을 먹고, 도심을 떠나 깨끗한 산속으로 들어간 것뿐이다.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환경을 바꾸었을 뿐이다. 저자는 암을 ‘생활습관 병’으로, 암에 걸린 몸을 ‘암화(化)된 몸’이라고 표현한다. 불규칙한 생활과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등 사소한 것 같은 나쁜 생활습관이 쌓여 암이 자라기 좋은 몸이 되었다는 의미다. 때문에 수술 치료 등으로 몸 안의 암 덩어리를 제거했더라도 ‘암화’된 몸을 바꾸지 않으면 암은 재발하거나 전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암이 생활습관 병이라면 생활습관을 바꾸면 되는 것이고, 암화된 몸을 바꾸면 된다. 마치 세 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자연의 이치대로 우리 몸을 맞추면 된다. 자연이 잠들 때 잠들고, 자연이 깨어날 때 깨면 된다. 정해진 시간에 자연식(동물성 지방 및 동물성 단백질을 제한 자연식)을 먹고, 틈나는 대로 산을 가까이 하다 보면 몸은 어느새 제 기능을 찾는다. 말기 암 환자였던 저자 자신이 살 수 있었고, 저자의 생활을 따라 암을 고친 수많은 암 환자들이 살 수 있었던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방법이었다. 여기에 하나를 보탠다면 긍정적인 마음이다. 연습을 해서라도 많이 웃고, 많이 웃으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가신다. 또한 암에 걸렸다고 당장 내일 죽는 것은 아니니 주어진 하루하루를 즐겁게, 주어진 일과를 충실히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더 나아진 자신의 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또한 저자 스스로가, ?리고 저자가 목격한 수많은 사례가 증명한다. 무엇 하나 특별할 것 없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바로 암을 고치는 방법이었다.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암을 고친 자연생활의 방법을 생활습관, 먹을거리, 마음으로 나누어 각 내용에 해당되는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여기에 더해 좀 더 환자들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암종 별로 중요한 정보는 나누어 제시했으며, 자연 가까이에서 살 수 없는 환자의 경우를 고려해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생활의 방법들을 함께 담았다. 암 선고를 받은 순간부터 암을 치유하는 과정까지, 암 환자의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암 치유의 모든 것 암은 이제 세 명당 한 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병이 되었지만, 여전히 암이라고 하면 죽음을 떠올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하다. 재발과 전이가 쉬운 장기적인 병인데다 환자가 겪는 심신의 부담이 대단하다.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몸에 더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마음도 힘들다. 암 환자라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받는 스트레스까지 겹친다. 의사의 한마디에도, 주변 사람의 한마디에도 기분이 하늘과 땅을 오간다. 환자 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들 역시 대단히 많은 부담을 감내하게 된다. 대부분의 중병과 마찬가지로 암 역시 환자의 아픈 신체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마음, 가족과의 관계를 포함한 사회적 관계, 치료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도 문제가 된다. 길게 마련인 암 투병 자체가 건강해야 하는 것도 암 치유 과정에서 중요하다. 때문에 암세포 그 자체를 없애고 암화된 우리 몸을 되돌리는 자연생활의 방법 뿐 아니라 암 환자와 가족들이 투병기간에 일상적으로 부딪칠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가족에게 암 발병 사실을 알리는 방법, 암 환자와 대화할 때 좋은 방식과 내용, 의사와의 관계 설정 등에 대해 ‘암 선배’이자 다양한 상황의 암 환자들을 20년간 곁에서 지켜본 저자의 조언과 팁들이다.
글로벌 트렌드 2023
일상과이상 /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지은이), 권춘오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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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
소설,일반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지은이), 권춘오 (옮긴이)
불황을 극복할 부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사태,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에 따른 세계의 변화부터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알츠하이머 연구, 산업 생태계에 대혁명을 일으킬 합성생물학, 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자동화, 양자컴퓨터, 전기자동차, 서비스 로봇, 4D 프린팅, 플라잉 카, 바이오필릭, Z세대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트렌드들을 소개했다.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사회·경제·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현재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과 연구실 등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므로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는 데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려는 기업, 고급정보를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제1부 ‘세계 경제’는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감축법, 뉴디펜스 등 2023년 지구촌을 뒤흔들 세계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제2부 ‘신성장 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양자컴퓨터, 초정밀 GPS, 스타링크, 4D 프린팅, 전기자동차, 플라잉 카, 합성생물학, 3D 바이오 프린팅, 슈퍼 항생제 등 신기술과 신성장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전망했다. 제3부 ‘일과 생활’은 디지털 솔루션, 바이오필릭, 인성 교육, Z세대, 고령화 등 일과 생활에 나타나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했다.머리말 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내다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제1부 세계 경제 에너지 위기, 에너지 빈곤층이 늘어난다 공급망 붕괴, 블록 경제를 강화한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 뉴디펜스, 우크라니아 전쟁 이후 강화된다 중국, 성장 대신 안정을 택한다 반도체 부족 사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빅 테크 기업, 독점적 지위를 누리지 못한다 중국의 에너지 위기,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다 글로벌 인재영입, 세계는 지금 인재영입 전쟁 중 제2부 신성장 산업 인공지능, 신제품 개발을 앞당기고 비즈니스에도 이용된다 서비스 로봇, 집안일도 하고 간호도 한다 양자컴퓨터, 8,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선점하라 초정밀 GPS, 로봇 혁명을 일으킨다 스타링크, 광대역 인터넷 시대가 열린다 블록체인, 금융 혁명을 일으킨다 4D 프린팅,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그래핀, 부의 신소재가 다가온다 전기자동차, 보다 개선된 자동차가 등장한다 플라잉 카, 상용화가 시작된다 합성생물학, 의료·식품·화장품 산업의 블루칩 3D 바이오 프린팅, 장기와 조직을 만든다 슈퍼 항생제, 곤충에서 답을 찾다 알츠하이머, 2030년까지 완전 극복된다 스마트 약품,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들까? 제3부 일과 생활 디지털 솔루션,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한다 사무자동화, RPA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바이오필릭, 자연친화적 업무환경이 유행한다 인성 교육, 스펙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Z세대, 일터에 등장하는 그들과 어떻게 일해야 할까? 고령화, 피할 수 없지만 과학기술로 해결된다고환율과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불안의 시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고 100여 국가가 구독하는 <트렌즈(Trends)>와 함께 2023년 이후 지구촌을 뒤흔들 트렌드를 알아본다! >> 고환율과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불안의 시대, 전 세계 100여 국가가 구독하는 <트렌즈(Trends)>와 함께 2023년 이후 지구촌을 뒤흔들 트렌드를 알아본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코로나19와 금융시장불안 등으로 위태롭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책은 불황을 극복할 부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사태,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에 따른 세계의 변화부터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알츠하이머 연구, 산업 생태계에 대혁명을 일으킬 합성생물학, 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자동화, 양자컴퓨터, 전기자동차, 서비스 로봇, 4D 프린팅, 플라잉 카, 바이오필릭, Z세대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트렌드들을 소개했다. 이 트렌드들은 <트렌즈(Trends)> 지에도 소개된 바 있는데, 지금 백악관과 CIA, 구글과 애플, 테슬라,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은 <트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사회·경제·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현재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과 연구실 등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므로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는 데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려는 기업, 고급정보를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세계 경제’는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감축법, 뉴디펜스 등 2023년 지구촌을 뒤흔들 세계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제2부 ‘신성장 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양자컴퓨터, 초정밀 GPS, 스타링크, 4D 프린팅, 전기자동차, 플라잉 카, 합성생물학, 3D 바이오 프린팅, 슈퍼 항생제 등 신기술과 신성장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전망했다. 제3부 ‘일과 생활’은 디지털 솔루션, 바이오필릭, 인성 교육, Z세대, 고령화 등 일과 생활에 나타나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책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기획자와 마케터, 경영자들이 사업계획서와 시장조사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해 필독하고 있는 <트렌즈>의 최신 트렌드들을 소개했으므로, 행복한 새해를 설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 세계 경제, 세계화가 허물어지고 자국우선주의가 확산된다 얼마 전까지 세계화는 글로벌 세상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이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또 다른 팬데믹이 계속 등장할 것이다. 이번 팬데믹으로 세계 공급망 사태가 불거졌으므로, 지금의 세계화로는 세계 경제가 지속성장하기 힘들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는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하여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 부족 사태와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최대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의 달라진 경제 정책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에 의존해 온 서구 사회는 에너지 위기를 맞았다. 국제유가와 전기사용료가 치솟고 인플레이션과 실업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러자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자국우선주의를 택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 지출이 늘어난 만큼 세수도 늘렸는데, 지출을 상쇄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앞으로 닥칠 심각한 재정위기를 피하기 위해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만들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기후변화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국우선주의를 추구하는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조항에 2023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 비율은 해마다 10%씩 오르고, 2027년 이후에는 무려 80% 이상이 된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하는 전기차를 구매해야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도요타, 현대기아자동차 등 미국 내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은 유리할 것이다. 또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에만 세금공제 혜택을 주므로,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들이 미국에서 생산시설을 늘릴 것이다. 한편, 중국은 성장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경제 정책을 펼칠 것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 초에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막대한 공적 자금을 시중에 방출했는데, 현재 소비 부진에 따른 소비자 금융 수요가 위축되고, 특히 중국 중소형 은행들은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아서 수익성 및 건전성이 악화될 수도 있다. 앞으로 5년간 중국경제는 내(국내)순환을 우선하고, 외(해외)순환을 병행하는 쌍순환(雙循環) 경제 발전 전략을 펼쳐 소비를 촉진해 내수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 내(국내)순환을 위해서는 도시화를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대도시 지역과 도시 클러스터를 개발하기 위해 도시 인구를 제한하는 호커우(戶口) 제도를 완화해 나갈 것이다. 도시화로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증가하면 중국 소비 시장은 성장할 것이다. 외(해외)순환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 등 대외 개방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이 책의 제1부 ‘세계 경제’에서는 ‘미국의 혁신 및 선택 온라인 법(American Innovation and Choice Online Act)’으로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 등 빅 테크 기업이 더 이상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IT 업계 트렌드부터 중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중국의 에너지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경제력이 군사력을 좌우함을 입증한 ‘뉴디펜스’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 신성장 산업,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등에 돈이 몰린다 미국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1인당 GDP는 약 1,300달러에서 65,000달러로 높아졌다. 미국은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구글의 검색엔진과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최신 아이폰에 구현되었다. 그리고 이제 신제품 개발 등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와이어드(Wired)> 지는 미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이전보다 10배 빠르게 다양한 리튬 배터리 화학물질을 분석하고 있는 회사 이노뱃(InoBat)에 대해 보도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주로 과학 실험실과 대기업 연구소에서만 활용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도 이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공지능은 집안일도 돕고 간호도 해주는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데도 이용될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영국의 가전업체 베코(Beko)와 협력해 오믈렛을 만드는 로봇 요리사를 개발했다. 오믈렛은 누구나 만들 수는 있지만 잘 만들기는 어려운 요리다. 연구팀은 로봇 요리사가 계란을 깨는 것부터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올리는 ‘플레이팅’까지 모든 단계를 수행하도록 훈련시켰다. 그 결과, 인간 요리사처럼 훌륭한 맛을 내는 오믈렛을 만들었다. 대중 시장을 겨냥한 상업용 로봇은 10년 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전에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로봇이 활용될 것이다. 현재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안전하게 들어올리기 위해 외골격 로봇이 이용되고 있으며, 병원 복도를 스스로 오가는 환자 이송용 로봇도 있다. 또 인형처럼 생긴 치료 로봇이 ‘방향 감각 상실 치매 증상’으로 불안한 환자를 위로하며 진정시키고 있다. 현재 지구촌은 고령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16억 명이 될 것이며, 이는 현재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그로 인해 350만 명의 간병인이 더 필요한데,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간병인 로봇이 등장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한국 정부는 2026년까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5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보스팅컨설팅그룹은 “지금부터 2024년까지 양자컴퓨터는 연간 2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수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이후에는 상업용 응용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등 발전함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은 더 빠르게 가속화될 것이다. 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신소재 개발, 금융 서비스, 기상관측, 에너지 생산 및 이용 등 여러 분야에 이용될 수 있다. 미국 행정부는 정파를 막론하고 양자컴퓨터의 잠재력에 주목해 왔다. 지난 10년간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 모두가 양자컴퓨터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IBM, 구글, 리게티 등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책의 제2부 ‘신성장 산업’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초정밀 GPS 경쟁’, 광대역 인터넷 시대를 열기 위해 스페이스 X, 아마존 등이 경쟁하는 우주산업 트렌드,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4D 프린팅,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플라잉 카, 의료·식품·화장품 산업의 블루칩이 될 합성생물학, 장기와 조직을 만드는 3D 바이오 프린팅, 코로나19를 비롯해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항생제 내성균과 슈퍼 박테리아를 없애는 슈퍼 항생제 등을 소개했다. >> 일과 생활, 디지털 솔루션이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하고 Z세대가 일터에 등장한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들을 소개했다. 소비자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한 회사는 플라노그램(planogram)을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많은 인력을 줄일 수 있었다. 플라노그램은 진열된 상품의 색깔, 크기, 방향, 제조업체, 과거의 판매 실적, 소비자의 구매 편리성 등을 최대한 반영한 상품 진열 배치 계획이다. 이들은 실제로 몇 주 동안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구매 결과와 프로그램이 제안하는 플라노그램을 비교해 보았다. 프로그램이 제안하는 진열 배치 계획대로 상품을 진열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 다케다 제약은 유아이패스(UiPath)라는 기업이 개발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RPA 소프트웨어는 다케다 제약 전체 직원들이 연간 460만 시간 걸리던 문서작업을 보다 빠르게 처리해 주었다. 소프트웨어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약 2,000명의 정규직 근로자들이 하는 업무를 크게 줄여준 것이다. 다케다 제약은 업무 성과를 높이게 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고, 매출이 늘어난 만큼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오히려 직원 채용을 더 늘렸다. 한편, 얼마 전부터 인테리어 업계에서 바이오필릭 트렌드가 확산되었는데, 이제는 일터에도 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바이오필릭(Biophilic)’은 자연과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바이오필릭은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 본성을 추구한다. 자연친화적 업무환경은 성과로도 이어진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은 바이오필릭 환경에서 근무한 7,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15%는 삶의 질(well-being)이 좋아졌고, 6%는 생산성이 높아졌으며, 15%는 창의력이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일례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삼성전자 R&D 본부는 3층마다 한 층씩 정원층을 설치했다.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Amazon Spheres) 건물은 열대우림 숲인지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살아 있는 벽’으로 꾸몄다. 현재 미국 인구의 25%가량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Z세대(Generation Z)’가 차지하고 있는데, Z세대들이 노동인구에 편입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이들이 미국 노동인구의 20%를 차지할 전망이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미국에서 6,000만 명의 Z세대가 구세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Z세대와 함께[ 일하기 위해 관리자들은 그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Z세대에 맞춰야 할 것이다. 이 책은 ‘Z세대와 함께하기 위한 5가지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이 책의 제3부 ‘일과 생활’에서는 스펙보다 인성을 눈여겨보는 기업이 늘면서 확산된 인성 교육 트렌드,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지만 과학기술로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소개했다. 미국, 일본, 한국, 대만, 인도 사이에 블록 경제(bloc economy)가 강화될 것이다. 블록 경제는 여러 국가에 의해 형성된 블록(경제권)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들이 형성한 블록 외의 국가들에 대해 경제적인 차별을 하는 것이다. 현재 미국은 영국, 호주와 새로운 방위조약을 체결하고 일본, 한국, 대만, 인도와 외교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우방국 외의 국가들에는 규제를 가하고, 앞으로 10년 이상 블록 경제를 강화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는 안보와 경제, 기술이 융합하는 이른바 ‘뉴디 펜스(New Defense)’ 시대를 맞게 되었다. 뉴디펜스 시대에는 경제와 기술이 강한 국가가 안보도 강한 국가가 될 수 있다. 현재 G2인 미국과 중국은 경제와 기술을 놓고 패권을 다투고 있는데, 이는 안보와도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5G 이동통신 등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놓고 미국과 중국은 패권을 다투고 있다. 막상 전쟁이 벌어지면 경제력과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미국은 21세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그간 독점해 온 정부와 대기업의 국방과학기술개발에 민간 스타트업도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중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안보와 경제, 기술이 융합하는 이른바 ‘뉴디펜스(New Defense)’ 트렌드는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 선진국과 일본, 한국 등 안보가 중요한 국가에서도 확산될 것이다.
엄마랑 아이랑 재미쿡쿡 요리시간
크라운출판사 / 요리코치 써니 글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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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이들 식습관 개선 효과까지 선사한다. 아동요리 전문가 요리코치 써니가 직접 수업 현장에서 사용했던 아동요리 레시피 가운데 가장 좋은 것만 모았다. 또한, 가공식품은 가능한 적게 사용하였으며 짠맛, 매운맛의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했으며, 조미료가 아닌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천연의 맛을 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과 모양을 통해 만드는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차례 프롤로그 아동요리 재료 선택의 Tip Part 1 쌀을 이용한 요리 연어 감태주먹밥 동물나라 주먹밥 엄마얼굴 비빔밥 쫄깃쫄깃 인절미 꼬마김밥 마끼 꽃다발 층층쌓아 밥케이크 지라시스시 연어초밥 밥전 떠먹는 밥피자 현미밥 브리또 Part 2 과일, 채소를 이용한 요리 공룡알 과일샐러드 파프리카 동치미 단호박 경단 무쌈말이 바나나 견과류 꽂이 미니두부버거 자동차 샐러드 사과깍두기 만두피 꽃피자 과일화채 호박만두 Part 3 고기를 이용한 요리 수제 어묵바 닭가슴살 샐러드 시시케밥 과일 탕수육 오리고기 냉채 삼색꼬지전 연어깻잎전 궁중떡볶이 양배추롤 베이컨 떡말이 입큰 개구리 버거 떡갈비 소고기 감자 고로케 Part 4 식빵을 이용한 요리 카레식빵 고로케 곰돌이 피자 달콤한 프렌치파이 롤 샌드위치 열대어 샌드위치 브레드 푸딩 내 얼굴 샌드위치 크로크무슈 호두파이 식빵 핫도그 못난이빵 네모세모 카나페 Part 5 또띠아를 이용한 요리 요거트 타코 시계 피자 돌돌말아 브리또 샐러드 피자 애플파이 불고기 퀘사디아 별별 피자 견과류 칩 또띠아 호떡 멕시칸 샐러드 달달간식 츄러스 Part 6 쿠키, 베이킹, 떡 당근 쿠키 바나나 똥빵 달걀빵 견과류 강정 미니 하트 케이크 바나나 타르트 단호박 콩떡 롤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을 위한 책! 즐거운 요리와 함께 아이 정서함양, 식습관 개선까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요리, 건강한 요리, 맛있는 요리! 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 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이들 식습관 개선 효과까지 선사한다. 아동요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아동요리 전문가 요리코치 써니가 직접 수업 현장에서 사용했던 아동요리 레시피 가운데 가장 좋은 것만 모았다. 영양과 맛, 재미를 동시에 잡은 레시피! 가공식품은 가능한 적게 사용하였으며 짠맛, 매운맛의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했다. 조미료가 아닌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천연의 맛을 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과 모양을 통해 만드는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0 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즐거운학교 / 강진자, 박재홍, 배정미, 정향심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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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강진자, 박재홍, 배정미, 정향심 (지은이)
부모와 교사로 구성된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될 변화의 시대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우리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불안해하며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여 멋진 미래를 갈망할 때 창조적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_ 우리는 왜 이 책을 쓰는가? 1장 현재, 어른들이 불안하다 자식 키우기 너무 어렵다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 불안한 부모 | 과도한 교육열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습관 엄마와 자녀의 동상이몽 | 내 아이만 앞서면 된다? | 엄친아는 허상이다 | 아이도 부모도 지친다 | 부모와 자녀 간의 경청하는 습관 대한민국 교육의 암울한 현실 평범한 여고생 A양의 하루 | 성적 최상위권 B군의 하루 | 누구를 어떻게 가르칠까? | 고등학교 교사의 수업 들여다보기 | 우리 교육의 블랙홀, 대학 입시 | 기다림의 미학은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세상이 온다 엄마표 기업가 정신 수업 | 부모와 다른 아이들 |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2장 현재, 우리 교육에 바란다 부모와 교사, 어렵고도 먼 사이 갱년기 엄마의 폭풍 성장기 | 이런 선생님을 기대한다 | 이런 부모님을 기대한다 | 학교와 가정의 파트너십 각자도생에서 ‘같이도생’으로 아이 전공이 내 전공으로, 미술관 도슨트 | Y중학교 학부모 아카데미 | 엄마의 사랑으로 학교 공동체를 키우자 | 학교와 학부모의 행복한 동행 학생과 함께 꿈꾸는 학교 30년을 내다보는 교육 | 학생을 신나게 하자 | 모든 학생이 제 빛깔로 빛나게 하자 | 100세 시대를 대비하자 |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기르자 | 머리를 늘리기보다 꼬리를 줄이자 | 생명력 있는 학교를 만들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꿈을 찾아 나선 아이 | 우리 아이들을 꿈꾸게 하자 | 수업과 평가의 변화가 시급하다 | 교사의 변화가 필요하다 | 필요한 능력이 달라진다 3장 미래, 쉽게 풀어 보자 예측 가능한 변화 100세 시대, 달라지는 인생 주기 | 인구 지도의 변화 : 고령화, 저출산, 다문화 | 기후와 환경의 변화 | 글로벌 노마드의 시대 4차 산업혁명 배우기 새로운 직업의 출현 | 4차 산업혁명이란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의 특징 | O2O로 확장된 시공간 | 인간, 인공지능, 로봇 | 플랫폼의 시대 | 공유경제 | 사물인터넷 일자리의 미래 ‘반려견 케어 에어비앤비’로 연매출 800억 원 회사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 사라지는 직업과 새로운 직업의 등장 | 미래의 근로 형태 4장 미래,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미래 역량이란 무엇인가 인성이 실력이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 | 왜 인성교육인가 |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인성을 기를 것인가 | 기본 중의 기본, 가정교육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진로를 개발하자 목적과 동기가 분명하면 공부의 질이 달라진다 | 왜 진로교육인가 | 진로교육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진로교육을 할 것인가 기업가 정신이 중요하다 농업기업을 꿈꾸는 생생유통 김가영 대표 | 왜 기업가 정신인가 |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기업가 정신을 기를 것인가 창의융합 능력을 키우자 디자인이 곧 사람이다 | 왜 창의융합 교육인가 | 창의융합 교육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창의융합 교육을 할 것인가 글로벌 역량을 키우자 청운의 꿈을 안고 글로벌 무대로 | 글로벌 트렌드를 알자 | 글로벌 인재의 3요소 | 이중성의 포용 | 실제적 지식 및 호기심 | 국제·글로벌 감각 에필로그_ 4.0 시대, 다시 태어나는 부모의 역할“아이가 미래에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 입시를 위해 쉼 없이 달린다. 대학에 가니 취업을 위해 달리라 하고, 그렇게 고생을 해 취업을 하면 평생직장은 사라졌으니 자신의 상품성을 높여야 한다며 또 다른 경쟁으로 내몰린다. 부모 역시 공부라도 잘하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아이 교육에 돈과 시간과 마음을 쏟아붓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금처럼 공부만 하는 것이 과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이것이 아이를 위해 옳은 길인지 불안한 마음뿐이다. 끝없는 경쟁 구도 속에서 부모도 아이도 지쳐 가고 있다. 부모와 교사로 구성된 『4.0 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의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될 변화의 시대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우리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불안해하며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여 멋진 미래를 갈망할 때 창조적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미래인재 역량을 키우는 제대로 된 교육서가 필요하다!” 부모와 교사가 함께 쓴 자녀교육서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 사회의 변화 앞에 더 이상 이상적인 자녀교육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 『4.0 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에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교육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노력해 온 과정과 고민이 담겨 있다.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균형을 이루어야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믿는 이 책의 저자들은 대학을 보내기 위한 교육과 공부 방법에 과감히 이의를 제기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현명하게 준비시키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자녀와 함께 진로를 찾아가다 엄마의 꿈을 되찾게 된 이야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다 보니 엄마표 수업으로 교단에 서게 된 이야기, 자신의 시행착오를 다른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서 부모 수업을 시작한 학부모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적 지향적이고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의식 변화를 위해 학교가 진행했던 다양한 부모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한 아이들이 사회로 진출할 10년 뒤까지 생각하면서 진로지도로 고민하는 교사들의 실천도 담겨 있어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모와 교사가 이를 어떻게 구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현재 세상은 급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은 30년 전이나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성적 지향적이고 사교육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런 점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의식 변화를 위해 학교에서는 부모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단편적이고 변화를 유도하기에는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교사가 함께 고민하는 자녀교육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미래 사회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학부모는 자녀 양육의 시행착오 경험을 제시하며 내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을 담아 정성껏 제시하고 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 중요하다.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변화하는 세상에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 정수(대영중학교 교사) 다양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들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교육에 쉽고 구체적으로 다가서게 한다.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나침반 같은 책이다. ― 고경애(학부모) 부모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의 행복한 미래도 없다. 따라서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해야 한다. 건강한 부모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 박가영(학부모) 풍부한 사례와 솔직 담백한 엄마들의 경험담이 흥미롭다. ― 황수현(학부모)
따뜻한 별의 고백
보민출판사 / 유해용 (지은이) / 2020.04.22
11,000
보민출판사
소설,일반
유해용 (지은이)
2022 에듀윌 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 (수리.추리 영역 집중)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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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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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2년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학습서이다.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 추리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구성하였다. 계산 시간 단축과 자료 해석 및 계산 능력, 명제의 기본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연산/자료해석/명제’ 기초 훈련을 구성하여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역별로 대표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을 세분화한 예제 및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리, 추리 영역에 대한 영역별 3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기르고, 인적성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수리 영역] CHAPTER 01 기초수리 01 연산 기초 훈련 02 응용계산 유형 1) 거리, 속력, 시간 유형 2) 농도와 비율 유형 3) 일과 일률 유형 4) 원가, 정가, 할인가 유형 5) 집합 유형 6) 방정식과 부등식의 활용 유형 7) 수열 03 기초통계 유형 1) 경우의 수 유형 2) 확률 유형 3) 통계 CHAPTER 02 자료해석 01 자료해석 기초 훈련 02 도표 분석 및 계산 유형 1) 단일형 자료해석 유형 2) 연계형 자료해석 03 도표 작성 및 변환 유형 1) 도표 작성 및 변환 PART 2 추리 영역 CHAPTER 01 명제 01 명제 기초 훈련 02 명제의 활용 유형 1) 삼단논법 유형 2) 벤다이어그램 CHAPTER 02 논리추리 01 언어추리 유형 1) 조건추리 유형 2) 진실게임 02 수, 문자추리 유형 1) 수추리 유형 2) 문자추리 03 도식 및 도형추리 유형 1) 도식추리 유형 2) 도형추리 PART 3 수리, 추리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수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CHAPTER 02 추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공간지각 영역 80제 PDF20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 추리 영역, 한 권이면 끝!기초 훈련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완벽 대비 2022년 최신판 20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수리, 추리 영역 집중)는 2022년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학습서이다.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주요 출제 영역 중 수리, 추리 영역은 대기업에서 모두 비중 있게 출제하는 중요한 영역이자 대기업 취업준비생들이 인적성 검사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공부하며, 까다롭고 어려워하는 영역으로 손꼽힌다. 본 교재는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 추리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구성하였다. 계산 시간 단축과 자료 해석 및 계산 능력, 명제의 기본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연산/자료해석/명제’ 기초 훈련을 구성하여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역별로 대표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을 세분화한 예제 및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리, 추리 영역에 대한 영역별 3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기르고, 인적성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 혜택 1. [2022] 대기업 인적성 수리, 추리 영역 대표유형 무료특강 2강 & 수포자 부활 특강 4강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대기업 취업 내 무료특강에서 대기업 인적성 영역 중 수리, 추리 영역 대표유형을 분석한 특강 2강과 수포자 부활 특강 4강을 제공하여 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대기업 합격을 위한 공간지각 영역 80제 PDF 제공 다수의 기업에서 출제 여부가 다른 영역이자 주요 영역 다음으로 어려워하는 공간지각 영역의 대표유형을 제공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자료는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도서자료실 내 부가학습자료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3. 모의고사 1회분 온라인 응시 & 성적분석 서비스 수록된 수리, 추리 실전모의고사 중 1회분을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게 하여 온라인 시험 환경에서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대기업 취업 내 취업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대기업 자소서 무료강의 4강 & 자소서, 면접 PDF 제공 대기업 자소서를 준비하고 이후 진행되는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에듀윌만의 대기업 자소서 특강 4강과 자소서, 면접 자료집 PDF를 제공한다. 해당 강의는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대기업 취업 내 무료특강에서, 자료는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도서자료실 내 부가학습자료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5. 교재 연계 전 강좌 무료 수강 교재 연계 전 강좌를 7일간 무료 수강할 수 있다. 교재 내 앞 광고(총 203강 취업 강좌 7일 무제한 & 무료 수강)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에듀윌 취업 노른자]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 추리 영역을 집중 학습해야 하는 이유와 대기업별 시험에 대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수리, 추리 영역 대응 전략]- 기초 훈련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의 대표유형 중 기초수리, 자료해석, 명제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유형 분석 및 핵심 이론: 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에서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 이론만을 엄선하여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유형의 세분화에 따른 예제 학습영역별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유형을 세분화하여 예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 포인트’와 초보자를 위한 ‘문제 해결 TIP’을 수록하여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연습 문제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별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예제 학습에 이어 세부유형에 대한 다양한 연습 문제로 복습함으로써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수리, 추리 영역 실전 대비 전략] 실전모의고사 6회(수리 3회 + 추리 3회)대기업 인적성 검사 주요 영역인 수리, 추리 영역을 영역별 3회분(20문항/20문항/30문항)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여 실력 향상을 위한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정답과 해설]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상세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문항별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 문제 해결 TIP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 : 한국사편 시즌2
단한권의책 / 짱아찌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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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
취미,실용
짱아찌 (지은이)
가로세로가 각각 8칸으로 구성된 25개의 낱말퍼즐과, 한일관계에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기본상식인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실려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행적, 당시 우리나라 안팎의 시대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상식 등 풍성한 내용을 싣기 위해 노력했다. 여가 시간에 연필을 들고 낱말퍼즐을 하나씩 풀다보면 재미는 물론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한 우리 역사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Q1 …06 Q2 …08 Q3 …10 Q4 …12 Q5 …14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① 위안부 …16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② 뮤지컬 , 다큐멘터리 …17 Q6 …18 Q7 …20 Q8 …22 Q9 …24 Q10 …26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③ 강제징용 …28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④ 영화 , 영화 …29 Q11 …30 Q12 …32 Q13 …34 Q14 …36 Q15 …38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⑤ 한일기본조약 …40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⑥ …41 Q16 …42 Q17 …44 Q18 …46 Q19 …48 Q20 …50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⑦ 고노 담화 …52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⑧ 일본회의 …53 Q21 …54 Q22 …56 Q23 …58 Q24 …60 Q25 …62 정답 …64우리 역사의 소중함, 낱말 퍼즐로 되새겨보자 많은 이들에게 한국사는 지긋지긋한 과목으로 여겨지기 일쑤이다. 암기할 것이 빼곡하게 들어찬 노트를 넘기고 또 넘기며 외워야 했던 기억을 지닌 사람이 대다수이다. 이렇게 ‘역사는 암기’라는 선입관에서 독자들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단한권의책에서는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 십대부터 입시 준비 중인 수험생, 한국사를 교양으로 알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쉬엄쉬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펼쳐놓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 현대사까지 하나하나 풀면서 우리의 근현대사에 얽힌 지식을 얻고, 더불어 우리말 어휘를 풍부하게 넓힐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의 한일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유구한 역사 중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일제강점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주권을 박탈당하고 암울했던 시기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독립투사들이 희생을 치렀는지, 우리가 가져야 할 역사적 태도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2019년 국가보훈처에서 서훈받은 독립유공자 수는 1만 5,180명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감시대상 인물카드에 수록된 인물은 4,857명이었다. 그중 가장 어린 유공자는 만 14세 10개월로, 요즘이라면 힙합이나 유튜브, 입시 공부에 매달리고 있을 나이의 소녀도 포함되어 있었다. 공식 기록에 등록되지 않았을 뿐, 독립을 위해 희생을 한 사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많을 것이다. 그들의 저항과 희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발전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국제 정세는 날로 복잡해지고 그 속에서 일본은 자신이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을 아무런 반성 없이 스스로 지워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역사에서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운명을 힘차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그 첫걸음은 우리의 조상들이 독립을 위해 싸워온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기억하는 것이리라. 너무 심각하지 않게, 무겁지 않게, 그러나 잊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낱말 퍼즐을 풀면서 두뇌를 자극하고 역사 상식도 넓히자 이 책은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성과를 올바르게 알리고자 만들어졌다’는 거창한 말을 하고 싶지만 그것까지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독립운동의 기점이 1910년이 아니라 그 이전의 의병활동, 민족계몽운동이 뿌리가 되었고 임시정부 활동, 만세운동, 독립운동 등 모든 것이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이루어진 자발적인 활동이었음을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임을 공유하고자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다. 많이 회자되는 말이기에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낱말 퍼즐로 한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거창한 말보다 작은 관심과 애정이 큰 힘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가로세로가 각각 8칸으로 구성된 25개의 낱말퍼즐과, 한일관계에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기본상식인 ‘한일관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실려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행적, 당시 우리나라 안팎의 시대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상식 등 풍성한 내용을 싣기 위해 노력했다. 여가 시간에 연필을 들고 낱말퍼즐을 하나씩 풀다보면 재미는 물론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한 우리 역사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마음을 읽고 싶은 당신에게
마음읽기 / 황상민, 이승아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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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상민, 이승아 (지은이)
돈을 많이 벌고 싶었지만 돈을 벌기는커녕 더 이상 길이 없는 것만 같고, 혹은 돈은 좀 벌었지만 여전히 내가 바라던 삶은 이뤄지지 않은 듯하고, 삶의 벽에 부딪쳤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돈이 많으면 삶이 그래도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욱더 마음 아파하고 힘들다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적잖이 볼 수 있다. 우리 삶의 문제나 마음의 아픔이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들처럼만 살고 싶다는 그런 믿음, 그런 마음’으로는 그걸 이루기조차 힘들다고 말하는 황 박사. 그럼 대체 어떡해야 하나? 이 책은 바로 ‘우리 삶의 문제나 마음의 아픔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저자의 글 들어가는 말 마음읽기의 시작 1.성격과 마음이야기 - 정해 주시면 안 될까요? 회사를 계속 다닐지, 사업을 할지, 결혼을 할지를! 2.성취와 마음이야기 - 사람들은 저를 '금융치료사'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지금 저는 지금 왜 아파요? 3.욕망과 마음이야기 - 공무원은 알바로 하는 거고요, 돈 많이 버는 전문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4.운명과 마음이야기 - 어쩌다 박수무당으로 살게 된 나, 왜, 이런 거죠? 5.타인과 마음이야기 - '너도 돈 벌어 와라' 해도 되죠? 집안일 도와달라는 부인에게! ‘마음의 정체’와 ‘상담모델’의 비교 마음의 정체와 관리 정신과상담과 심리상담의 차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의 정체 : '일반 상담'모델과 'WPI 상담'모델 나가는 글“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 직장 생활, 결국 이직이 답인가? 관두고 사업을? 결혼은 도망 아닌가?” “이제라도 더 나은 직업을 가져야지, 그래, 전문직이 되는거야!” “돈은 많이 벌었고, 지금도 벌고 있는데…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벌어야겠지…” “나는 원래 하는 일마다 안돼, 이게 내 팔자야”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매일 싸우는 거지? 돈이 많았다면 안 싸웠을 텐데…”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대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이 책은 ‘마음 읽기’를 통하여 어떻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음의 아픔을 해소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내 마음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고, 내 문제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위안이나 위로를 해주는 것을 심리상담이라고 믿고 있지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WPI심리상담’ 사례들을 접하고 나면 ‘마음을 읽어주며 이뤄지는 ‘심리상담’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눈이 새롭게 떠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속의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시면 생생한 상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독자들에게만 공개되는 상담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정해 주시면 안 될까요? 회사를 계속 다닐지, 사업을 할지, 결혼을 할지를!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가 정말 미워 죽겠어요. 결국 직장을 옮겼는데, 세상에나! 거기서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네요. 다시 이직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업을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결혼을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사람들은 저를 '금융치료사'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지금 저는 지금 왜 아파요? 여기 투자를 통해 50억을 번 20대 청년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우진 씨를 향해 ‘금융치료사’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해요. 남들은 평생을 벌어도 모을 수 없을 것만 같은 50억이라는 큰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청년은 어떤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까요? 공무원은 알바로 하는 거고요, 돈 많이 버는 전문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재 공무원 일을 하는 것으로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30대 여성 수지 씨. 그래서 새로운 목표를 세웠어요. 바로 한의대에 진학하여 한의사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수능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아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황 박사님은 공부법 상담을 해주셨을까요? 어쩌다 박수무당으로 살게 된 나, 왜, 이런 거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점치고, 삶의 아픔을 해결해주기 위해 굿도 해 준다는 박수무당. 이런 분께서 대체 어떤 어려움, 고민이 있어서 상담가를 찾았을까요? 무당이 손가락질받는 직업이기 때문일까요?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가족들 부양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이분의 마음을 읽어보니, 정작 문제는 따로 있었다는데… '너도 돈 벌어 와라' 해도 되죠? 집안일 도와달라는 부인에게! 10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부부. 결혼 후 전업 주부가 된 아내는 남편이 집안일을 좀 도와주길 바라고, 남편은 자신이 바깥에서 열심히 돈을 벌어오니, 아내는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내가 돈을 벌면 싸우지 않게 될까요? 남편이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줄이고 집안일을 하면 괜찮아질까요? 남편과 아내의 마음을 읽으면서 정체가 드러나게 된 실제 문제는 과연 뭘까요?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
산지니 / 곽성근, 김미애, 김현우, 문갑연, 박영희, 박주원, 서경숙, 예시원, 이경미, 이채운, 임종욱, 전미숙, 조화진, 최미래, 하아무, 홍혜문, 황보정순 (지은이)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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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근, 김미애, 김현우, 문갑연, 박영희, 박주원, 서경숙, 예시원, 이경미, 이채운, 임종욱, 전미숙, 조화진, 최미래, 하아무, 홍혜문, 황보정순 (지은이)
소설가 17인이 구축하는 짧고 강렬한 삶의 단면들. 짧은 소설집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일상의 단면을 잘라내 삶의 내부를 전시하고 관찰하는 소설부터 묵직하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이 포진되어 있다. 콩트, 엽편소설, 스마트소설, 짧은 소설 등 사용되는 명칭은 제각각이지만 간결하고 후루룩 읽을 수 있어 독자들이 쉽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짧은 소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단편과 장편에 비해 비교적 생소한 형식인 짧은 소설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서사를 시도한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페이지터너로 기능하는 소설을 출간하여 독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다. 짧다고 해서 그 깊이가 옅은 것은 아니다. 표제작인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나가지만 자기 내부의 진정한 고민과 속내는 마네킹에게 털어놓을 수밖에 없는 인물들을 보여주며, 인간 근원의 상실감과 고독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소설집에 수록된 짧은 소설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며, 때로는 강렬한 반전을 남기며 돌아서고 때로는 여운을 흩뿌리며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흑형(黑兄)이 무대를 떠나며_곽성근 날개옷_김미애 짖어야 개지_김현우 지구촌_문갑연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_박영희 바람의 여자_박주원 선미의 진심_서경숙 화장실 이바구_예시원 푸른 그늘_이경미 사과하기 좋은 날_이채운 선거 뒤에 오는 것_임종욱 소심한 복수_전미숙 그녀의 이름은 미순_조화진 모호한, 결_최미래 황소바람이 분다_하아무 벽련항 횟집_홍혜문 장독_황보정순▶ 17인의 소설가, 짧은 소설로 뛰어들다! 소설가 17인이 구축하는 짧고 강렬한 삶의 단면들. 짧은 소설집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일상의 단면을 잘라내 삶의 내부를 전시하고 관찰하는 소설부터 묵직하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이 포진되어 있다. 콩트, 엽편소설, 스마트소설, 짧은 소설 등 사용되는 명칭은 제각각이지만 간결하고 후루룩 읽을 수 있어 독자들이 쉽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짧은 소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단편과 장편에 비해 비교적 생소한 형식인 짧은 소설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서사를 시도한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페이지터너로 기능하는 소설을 출간하여 독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다. 짧다고 해서 그 깊이가 옅은 것은 아니다. 표제작인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나가지만 자기 내부의 진정한 고민과 속내는 마네킹에게 털어놓을 수밖에 없는 인물들을 보여주며, 인간 근원의 상실감과 고독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소설집에 수록된 짧은 소설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며, 때로는 강렬한 반전을 남기며 돌아서고 때로는 여운을 흩뿌리며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 ▶ 전체를 아우르는 일상의 한 순간 아이들이 올 시간이 되어 급한 걸음으로 돌아와 이층계단을 중간쯤 오르다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뒤돌아서 계단을 내려가 장독대에 앉아 김치를 버무리고 있는 아줌마 앞으로 다가섰다. 검은 봉지에서 탐스러운 사과 세 개를 꺼냈다. “사과가 먹음직스럽고 때깔도 좋지요?” -「사과하기 좋은 날」 중에서 지난하게 흘러가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서 사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사건들. 소설 속 인물들은 사건으로 인한 뭉근한 상처를 품속에 안고 감내하며 살아가거나(「장독」), 기회를 엿보며 기다리기도 하고(「소심한 복수」), 어렵게 건넨 사과 한 알로 날려 보내기도 한다(「사과하기 좋은 날」). 또한, 강력한 한방으로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순간들을 포착하기도 한다(「황소바람이 분다」, 「벽련항 횟집」). 인물이 지닌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소설들은 그들의 현재를 붙잡고 과거와 미래까지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이렇듯 각 소설은 일상 속 한 순간을 포착하여 집중시키지만, 그 속에 삶의 얼개를 함축적으로 심어놓아 전체 삶을 포괄한다. ▶ 도전의 장벽을 낮추는 과감한 시도 이번 소설집에서는 새로운 서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설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동·식물 등 인간이 아닌 생물의 시점에서 인간주의적인 시선을 전복하기도 하고(「짖어야 개지」, 「지구촌」),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고 대본의 형식을 취하며 서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업을 시도하기도 한다(「흑형이 무대를 떠나며」). 또한 전래동화의 한 장면을 현대식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여, 옛이야기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제공하기도 한다(「날개옷」). 이러한 시도가 가능한 것은 짧은 소설이 그 길이의 간결함에 기대어, 도전이라는 장벽을 낮추게 만들고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짧은 소설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양식의 소설이 아니다. 우리가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함축적으로 서사를 포괄하는 짧은 소설이 그 간결한 분량 이상의 감동으로 독자를 찾아간다.“재클린, 넌 참 우아했어. 네가 입고 팔아치운 원피스와 정장 덕분에 먹고 살았어. 넌 정말 멋진 년이었어. 내가 입고 싶은 패션을 너는 모두 다 입어줬잖아. 그것만 했니? 너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해냈어. 그래서 고마워. 내가 너였다면 잘생긴 남자 한 트럭 정도는 연애했을 텐데. 그게 늘 아쉽지만”-「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 그녀 이름은 미순, 올해로 예순이 되었다. 열세 평짜리 투룸은 그녀가 가장 호사를 부린 더블침대 때문에 꽉 차 보인다. 살림살이는 거의 없다. 편의점에 가면 없는 것이 없으니까 불편하지 않다. 가끔 된장국이 먹고 싶거나 굵은 소금 뿌려 구운 갈치토막이 먹고 싶으면 옹색하게 한 짝 놓인 싱크대에 서서 조리해 먹는다.-「그녀의 이름은 미순」 김 과장은 요즘 무슨 일이든 딸 미주와 연결해 이야기한다. 팔불출에 푼수, 모지리라는 비난이 쏟아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출근하면서 미주, 날씨 이야기를 꺼내면서도 미주, 밥 먹으면서도 미주, 눈만 마주쳤다 하면 상대가 누구든 미주 이야기를 꺼낸다. 미주는 걸그룹 멤버로 한 달 전에 데뷔했다. 팀 이름은 ‘바이올렛핑크’, 전체 멤버가 열한 명이다. -「황소바람이 분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
창비 / 정일근 지음 / 198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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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정일근 지음
「야학일기」 「바다가 보이는 교실」 연작과 「마산의 참깨나무」 등에서 보듯 정일근은 고난받는 이웃들에 간곡한 애정의 눈길을 보낸다. 자신을 키워준 마산과 주변세계에 대한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들에 다가가고자 하는 젊은 시인의 정제된 시편들.제1부 북 그리운 그 나라 태극기를 달면서 놋쇠뎐 장생포 김씨 가을 역사(驛舍)에서 적과 적의 고등어 집오리는 새다 탑, 그리고 시월의 기도문 우봉리에서 웅동 매립지를 지나며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편지 제2부 야학일기 1 야학일기 2 야학일기 3 야학일기 4 야학일기 5 야학일기 6 야학일기 7 바다가 보이는 교실 1 바다가 보이는 교실 2 바다가 보이는 교실 3 바다가 보이는 교실 4 바다가 보이는 교실 5 바다가 보이는 교실 6 바다가 보이는 교실 7 바다가 보이는 교실 8 바다가 보이는 교실 9 바다가 보이는 교실 10 제3부 김주열 마산의 참깨나무 마산의 봄 개꿈 겨울산 봄소식 시월제 평산 가는 길 마산 엘레지 월영동 부르스 마산 현대문학사를 읽으며 마산전자(주) 우주임의 퇴근기 눈 온 새벽 봉림(鳳林)의 대나무밭이 되어 어둡기 전에 농부의 마음으로 제4부 팔십년대와 시인 1 팔십년대와 시인 2 미 해군 군사고문단 앞을 지나며 순대국밥을 먹으며 여름산 임방울 4개의 꼬임을 위하여 먼 길 완장과 여름 겨울 꼬장도 학동포에서의 일박 5개의 변주(變奏) 기다림에 대하여 장마 주남 저수지 오늘도 나는 5월, 미나리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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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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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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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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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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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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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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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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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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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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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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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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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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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4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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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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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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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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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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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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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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