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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바이엘 이론공부 1
세광문화 / 세광문화 편집부 엮음 / 2002.02.01
3,500원 ⟶ 3,150원(10% off)

세광문화소설,일반세광문화 편집부 엮음
낮은음자리의 D♭코드 ... 3 E♭코드 ... 5 낮은음자리의 Eb 코드 ... 7 A♭코드 ... 9 낮은음자리의 A♭코드 .. 11 B♭코드 ... 13 낮은음자리의 B♭코드 .. 15 C#코드 ... 17 낮은음자리의 C#코드 ... 19 F#코드 ... 21 낮은음자리의 F#코드 ... 23 단음계 ... 25 가단조 자연 단음계 ... 27 가단자 화성 단음계 ... 28 가단조 가락 단음계 ... 29 마단조 자연 단음계 ... 30 마단조 화성 단음계 ... 31 마단조 가락 단음계 ... 32 라단조 자연 단음계 ... 33 라단조 화성 단음계 ... 34 라단조 가락 단음계 ... 35 음표와 쉼표의 길이 ... 36 종합 문제 1 ... 39 셋잇단음표 ... 41 p와 f ... 44 mp와 mf ... 46 pp와 ff ... 48 음정(1도~8도) ... 50 음악의 형식 .. 59 종합 문제 2 ... 62D.C.와 Fine ... 3 D.S.와 $ ... 5 겹도돌이표 ... 9 으뜸음 ... 13 사장조 음계와 건반 ... 15 바장조 음계와 건반 ... 16 바장조 음계와 건반 ... 16 음표와 쉼표 ... 17 점음표와 점쉼표 ... 19 셈여림 ... 24 3/8 박자 ... 30 3/8 박자의 음표 익히기 ... 31 종합문제1 ... 33 꾸밈음 ... 35 셋잇단음표 ... 39 변화표 ... 44 조표 ... 46 임시표 ... 51 으뜸음 찾기(#) ... 53 #조표 붙이는 순서 ... 55 으뜸음 찾기(b) ... 57 b조표 붙이는 순서 ... 59 종합문제 2 ... 62.8분음표 .리타르단도 .온음과 반음 .종합문제Ⅰ .장음계 .다장조 음계 .다장조 음이름 .영어 음이름 .음정(6도) .건반과 큰 보표 .다 카포 알 피네(D.C al Fine) .늘임표 .위 덧칸 .위 덧줄 .아래 덧칸 .아래 덧줄 .다 카포 알 피네(D.C al Fine) .옥타브표 .올림표 .사장조 음계
밤이 선생이다 (큰활자본)
난다 / 황현산 지음 / 2017.12.20
25,000원 ⟶ 22,5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황현산 지음
2013년 6월 25일 출간 이후 문학과 문화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온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큰 활자본. 기존 책과 그 내용은 같으나 책의 판형을 신국판으로 극대화했고, 글자 크기를 아주 큼지막하게 키웠으며, 행간을 넉넉히 벌려 책읽기의 호흡에 더한 편이를 도왔다. 앞선 책이 가볍게 손에 들기 좋은 무선이었다면, 이번 큰 활자본은 양장으로 제작하여 천천히 펴 넘기기에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맘에 드는 페이지는 오래 펴두어 시선을 오래 머금도록 하거나 메모나 밑줄을 긋기에도 충분한 여유를 주어 그 안정감이 상당한 편이다. 2017년 저자는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밤이 선생이다>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렇게 답한 적이 있다. "사회와 문화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쉬운 말로 명확하게 쓰려고 했다. 문학이 사회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들을 가장 쉽고 명석하게 기술할 수 있었던 게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다"라고.책을 펴내며 제1부 과거도 착취당한다 모자 쓴 사람은 누구인가 상상력 또는 비겁함 소금과 죽음 군대 문제 몽유도원도 관람기 김지하 선생을 추억한다 그 세상의 이름은 무엇일까 영어 강의도 사회문제다 30만 원으로 사는 사람 김연아가 대학생이 되려면 불문과에서는 무얼 하는가 나는 전쟁이 무섭다 산딸기 있는 곳에 뱀이 있다고 마음이 무거워져야 할 의무 삼학도의 비극 기억과 장소 태백석탄박물관 방법과 치성 또다시 군대 문제 승리의 서사 체벌 없는 교실 두 국사 선생 죽은 시인의 사회 <고향의 봄> 앞에서 봄날은 간다 김기덕 감독의 한 스위스 은행의 전설 맥락과 폭력 금지곡 역사는 음악처럼 흐른다 내가 믿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민주주의 앞에 붙었던 말 덮어 가리기와 백사마을 폭력에 대한 관심 낙원의 악마 황금과 돌 시대의 비천함 영어 강의와 언어 통제 제2부 전원일기 강원도의 힘 겨울의 개 찌푸린 얼굴들 빈집 제3부 당신의 사소한 사정 내 이웃을 끌어안는 행복 시가 무슨 소용인가 장옥이 각시의 노래 유행과 사물의 감수성 익명성과 사실성 밑바닥 진실 마지막 말 윤리는 기억이다 사투리의 정서 먹는 정성 만드는 정성 자유로운 정치 엄숙한 문화 헌책방이 있었다 낮에 잃은 것을 밤에 되찾는다 논술고사 답안지를 넘겨보며 아버지의 삶과 자식의 삶 홍상수와 교수들 돌덩이의 폭력 한글과 한자 협객은 날아가고 벼는 익는다 11월 예찬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이수열 선생 귀신들 이야기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총기 사건의 공적 시나리오와 사적 시나리오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 춘천의 봄 밀림의 북소리 어려운 글 쉬운 글 복잡한 일 은밀한 시간 두 개의 설날 문학적인 것들 고향의 잣대 금지된 시간의 알레고리 삼가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읽는다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노회찬 의원이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한결 보기 좋고 훨씬 읽기 좋게 큰 활자본으로 담아낸 스페셜 에디션! 2013년 6월 25일 출간 이후 문학과 문화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온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의 큰 활자본을 새로이 펴냅니다. 기존 책과 그 내용은 같으나 책의 판형을 신국판으로 극대화했고, 글자 크기를 아주 큼지막하게 키웠으며, 행간을 넉넉히 벌려 책읽기의 호흡에 더한 편이를 도왔습니다. 앞선 책이 가볍게 손에 들기 좋은 무선이었다면, 이번 큰 활자본은 양장으로 제작하여 천천히 펴 넘기기에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맘에 드는 페이지는 오래 펴두어 시선을 오래 머금도록 하거나 메모나 밑줄을 긋기에도 충분한 여유를 주어 그 안정감이 상당한 편입니다. 남녀노소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는 데는 이런 여백의 여유가 큰 뒷받침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이른바 읽고 삼키는 데 있어 그 이와 위를 건강하게 자극시키는 단단한 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2017년 선생은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당신의 책 『밤이 선생이다』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렇게 답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쉬운 말로 명확하게 쓰려고 했다. 문학이 사회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들을 가장 쉽고 명석하게 기술할 수 있었던 게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다”라고. 여전히 선생은 우리 문학과 우리 사회가 믿는 우리 미래의 힘과 깊이로 밤을 지키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 황현산, 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서두부터 호들갑을 떤다고 뭐라 하실 수 있겠지만 단언컨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안도되는 어떤 바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저랍니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프랑스 현대시도 그가 읽어주면 달랐습니다.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모른 채 골방 속에서 시와 함께 곰팡내를 풍겼던 우리 시인들 가운데 그가 끄집어내어 볕에 몸 말리게 한 사람 또한 몇이나 되는지 모릅니다. 황병승 시인이 그러했고, 김이듬 시인이 그러했으며, 그밖에 그의 해설로 다시금 재조명되어 한국 시단의 새로움이 된 시인들로 치자면 여기에 일일이 나열하기도 버거울 정도니까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그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에 정의의 이름으로 바로 서지 못하는 순간순간을 목도하고 그때마다 더 크게 부릅뜬 눈으로 그 안타까움과 분노를 글에 새겼습니다. 그가 밤마다 눈물로 써나간 글은, 그러나 아침이면 우리들 몸속에 피로 돌았습니다. 그는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태어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운명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이 세상을 희망으로 껴안을 수 있게 인도하는 참 ‘어른’의 운명으로 지금껏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밤이 선생이다』를 펴냅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선생은 밤에 일하는 자로 유명합니다. “어둠 속에서 불을 얻어온다”라는 말을 문학에서 쓰듯 어둠을 불로 쓰는 것인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선생님의 속내로 보자면 타당성이 더할 것 같아 살짝 옮겨봅니다. “내가 비평할 때 분석하는 이유는 분석이 안 되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예요. 깊이가 있다는 말은 나는 모른다는 말과 같아요. 바위 속에 혼이 들어있다는 건 그 안에 귀신이 있다는 건데, 다시 말해 그 속에 내가 모르는 게 있단 거죠. 그게 곧 깊이가 있다는 말이거든요. 밝은 곳에 있는 가능성은 우리가 다 아는 가능성이고 어둠 속에 있는 길이 우리 앞에 열린, 열릴 길입니다. 때로는 그 가능성 자체가 문학이죠.” -『GQ』와의 인터뷰 중에서 이번 책은 문학에 관한 논문이나 문학비평이 아닌 글로는 처음 엮는 선생의 첫 산문집입니다. 1980년대부터 2013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삼십여 년의 세월 속에 발표했던 여러 매체 속 글 가운데 이를 추려 1부와 3부에 나누어 담았고, 그 가운데 2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두 사람인 강운구, 구본창의 사진 가운데 이 책을 말하는 데 있어 그 기저의 비유가 될 수 있는 몇 컷을 골라 글과 함께 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둠은 더욱 많아집니다. 하늘을 꿰뚫을 것처럼 빛나는 순간은 아주 가끔이죠. 그래도 다행인 것이 나이가 들면 어둠에 익숙해지고 어둠을 용서하게 된다는 거예요.” 선생의 산문을 보자면 놀랍게도 그의 연배를 잊게 합니다. 어떠한 미사여구의 도움 없이 단문으로만 치고나가는데 참으로 강골 있으니까요. 선생의 산문은 위에서 누르는 식의 ‘말씀’이 아니라 함께 어깨동무하고 보폭 맞추는 ‘행동’이라고 해야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우리를 절로 깨어나게 하거든요. 그렇게 자리에서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거든요. 예컨대 이러한 문장들 앞에서 우리 각자 무릎 탁 친 연유 뒤에 할 일이 무얼까 하고 보자면 말이지요. “도시 사람들은 자연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자연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도 없다. 도시민들은 늘 ‘자연산’을 구하지만 벌레 먹은 소채에 손을 내밀지는 않는다. 자연에는 삶과 함께 죽음이 깃들어 있다. 도시민들은 그 죽음을 견디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거처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철저하게 막아내려 한다. 그러나 죽음을 끌어안지 않는 삶은 없기에, 죽음을 막다보면 결과적으로 삶까지도 막아버린다.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곳에는 죽음만 남는다.” -p21「소금과 죽음」 중에서 그런데 묘합니다. 송곳보다 더 뾰족하고 망치보다 더 단단한 선생만의 ‘일침’ 뒤에 묘하게 남는 게 어떤 ‘슬픔’인 걸 보면요. 때로는 화를 감추지 못한 목소리로, 때로는 애정을 숨기지 못한 목소리로 그 감정의 묻어남이 사뭇 절절한데도 왜 지렛대의 가운데자리에 서지 않았냐고 평론가인 그에게 따져 묻지 못하는지…… 우리 시대에 진심을 다해 진실을 말해주는 스승이 어디론가 다들 숨어버린 까닭에 선생 혼자 그 감당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눈 없고 귀 없다 해도 삶이야 살아지겠지요. 그러나 ‘현재’라는 말을 그 앞에 붙인다고 했을 때 우리는 과연 눈 없고 귀 없이 지금의 ‘오늘’을 사는 거라 말할 수 있을까요? 선생의 산문은 바로 그런 ‘정의’를 말해왔습니다. 순전히 순정으로 옳다, 하는 방향으로만 시선을 모을 때 그 끝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삶의 방식들, 그 움틈이야말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유행을 좇고 돈 앞에 머리 조아리며 권위 뒤로 숨는 우리들 삶의 유일한 본보기가 아닐는지. 『밤이 선생이다』에는 총 여든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 선생의 말마따나 “결과적으로 삼십여 년에 걸쳐 쓴 글이지만, 어조와 문체에 크게 변함이 없고, 이제나저제나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한데요, 저는 바로 이 대목에서 밑줄을 쫙 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포기할 수 없는 전망 하나와 줄곧 드잡이를 해온 것 같기도 하다”라는 구절이었는데요, 이렇듯 선생이 평생을 걸고 싸운다는 그 ‘전망’, 모름지기 저마다 여러 단어들로 대입이 가능한 그 ‘전망’ 앞에 나는 어떤 싸움을 해왔던 것일까 오래 되새김질을 해보게도 되었습니다. 아, 이렇듯 평생을 걸고 싸울 수 있는 어떤 대거리가 있어 선생은 그토록 젊고 유연한 사고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일까, 문득 도통 늙을 줄 모르는 그 ‘감각’에 부러움이 일기도 하였고 말이지요. 책 표지는 독일 현대회화를 이끌고 있는 팀 아이텔의 그림을 삼았습니다. 로마어, 독일어, 철학에 회화를 전공하여 미술 뿐 아니라 문학에도 지대한 관심이 많다는 그는 자신이 그려낸 인물과 선생이 이토록 닮을 수 있음을 미처 알지 못할 것입니다. 밤에 일하는 자들의 표정은, 그 뒷모습은 이처럼 숭고할까요. 이는 편집자의 사담이었습니다만.어떤 사람에게는 눈앞의 보자기만한 시간이 현재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조선시대에 노비들이 당했던 고통도 현재다. 미학적이건 정치적이건 한 사람이 지닌 감수성의 질은 그 사람의 현재가 얼마나 두터우냐에 따라 가름될 것만 같다. ─「과거도 착취당한다」 에서 현실을 현실 아닌 것으로 바꾸고, 역사의 사실을 사실 아닌 것으로 눈가림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상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비겁하기 때문이다. ─「상상력 또는 비겁함」 에서 자유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라는 말이 이 땅에서 자유를 억압한 적은 없지만, 민주주의 앞에 붙었던 말은 민주주의도 자유도 억압했다. 이를테면 ‘한국적 민주주의’가 그렇다. ─「민주주의 앞에 붙었던 말」에서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평사리 / 데이빗 매리어트, 칼 라크우와 공저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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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소설,일반데이빗 매리어트, 칼 라크우와 공저
중국, 그렇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중국이 대세다. 아니, 중국이 대세가 된 지 오래다. 서점가에서는 중국의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이 봇물 터지듯 소개되고 있으며, 중국어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쯤이면 중국 신드롬이 불고 있다 해도 좋을 정도다. 하지만 중국이 개혁, 개방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90년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이 대국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상당히 신중했다. 도리어 낙관론보다는 비관론이 우세했던 것이 현실이다. 구미 출신의 중국 전문 언론인인 두 저자가 내놓은 이 책은 까칠하고 삐딱하다. 세계 슈퍼 파워 중국의 모습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이들은 여전히 \"중국은 아직 멀었다\"는 비관론을 줄기차게 외쳐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독설이 진정 중국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다 현지에서 추방된 이들의 한풀이에 불과한 것일까? 이들은 중국의 긍정적 급부상을 주장한 마틴 자크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과 존 나이스비츠의 『메가 트렌드 차이나』가 간과한 부분을 나름 합리적인 근거 하에 비판하고 있다. 잠재적 반정부 군단의 존재에 대한 지적, 전체 총량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경제의 질적 문제에 대한 주목 등등이 그러하다. 다소 극단적으로 와닿을 수도 있으나, 중국의 미래에 대한 낙관론만을 펼치는 책들로 가득한 최근에는 이런 시각에도 한 번쯤 주의를 기울여 볼 만하다.추천의 글 중국, 서구의 전망처럼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서문 어둡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1. 통제와 억압으로 유지되는 체제 근거 1 잠재적 반정부군단 근거 2 농민공의 혁명 근거 3 뉴스 세탁 근거 4 상자에 갇힌 마르크스 근거 5 빅 사이즈, 빅 트러블 2. 일그러진 대국의 풍모 근거 6 가혹한 식민지 탄압 정책 근거 7 국경분쟁 근거 8 민주주의라는 처방전 근거 9 중국식 패권 근거 10 중국에는 오바마가 없다 근거 11 아프리카의 추악한 중국인 3. 인권 후진국을 만드는 제도와 정책 근거 12 1억 명의 유리 아이들 근거 13 사람 목숨과 파리 목숨 근거 14 자살 중국 근거 15 아이들, 그 불행한 이름의 종족 4. 짝퉁 천국, 범죄 지옥 근거 16 \'짝퉁\' 천국 근거 17 싸구려 중국 브랜드 근거 18 아이디어 없는 사회 근거 19 중국 공산당의 부패 근거 20 블루칼라 범죄 근거 21 화이트칼라 범죄 5.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 근거 22 절대 빈곤 사회 근거 23 거대한 쓰레기산 근거 24 황허의 슬픔 근거 25 이데올로기에 질식당하는 인민의 건강 근거 26 사람 죽이는 의료 서비스 근거 27 남아선호의 비극 6. 어두운 제국의 자화상 근거 28 중국이라는 거대한 카지노 근거 29 문화의 가격은 얼마인가 근거 30 곳곳에 도사린 문제들 근거 31 진실의 대장정 주석 참고한 문헌과 출처 색인
폐월화 1~2 세트 (전2권)
테라스북(Terrace Book) / 조은담 (지은이), 이랑 (그림) / 2018.11.27
27,600원 ⟶ 24,840원(10% off)

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조은담 (지은이), 이랑 (그림)
조은담 장편소설. 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신비로운 고택에서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가 만났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花).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야차 같은 사내, 이겸. 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 홀린 듯 고택으로 들어가 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 꽃 값은 그걸로 하지." 어려서부터 어미가 없는 집의 살림을 꾸려온 처지인지라 아비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딸, 여리의 몫. 실수로 꽃 몇 송이 꺾었기로서니 목숨으로 갚으라고? 여리는 그럴듯하게 선머슴의 모습으로 변복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 "초면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오나, 꽃 값은 분납으로 드려도 될까요?"1권 제1장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제2장 약조와 인지상정 제3장 달밤의 동행 제4장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제5장 마음, 물이 들다 제6장 천문화(天文花) 제7장 일검과 월검 제8장 해월각 제9장 살고 싶어진다, 내가 제10장 진헌군 이겸 제11장 불 속의 연꽃 제12장 곤룡포의 주인 2권 제13장 타버린 서고 제14장 한양 입성 제15장 때를 기다리다 제16장 사가의 서찰 제17장 월침삼경(月沈三更) 제18장 화연에 드리운 구름 제19장 연꽃으로 지다 제20장 그대 나를 부르면 제21장 눈 속에 피는 꽃 제22장 달빛 위의 발걸음 제23장 간택령은 없을 것이니 제24장 꽃비 내리는 날 외전 야수전과 오래된 화첩 작가의 말 별이 쉬어가는 자리에 피어난 꽃네이버 베스트리그 화제의 인기작! 『폐월화』 1, 2권 동시 출간!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 시작하여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리그에 입성, 평점 9.98점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조은담의 장편소설 『폐월화』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조선판 『미녀와 야수』의 동화 같은 로맨스가 펼쳐진다!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가장 매혹적인 고전의 재탄생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을 매혹시켜온 고전,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미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조은담 작가 특유의 재해석이 더해져 조선판 『미녀와 야수』로 재탄생했다.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은밀히 자리한 그 고택, 그곳에 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을 띤 꽃을 사람들은 폐월화(閉月花)’라 불렀다. 그 꽃을 지키는 흉측한 얼굴을 한 저승사자 불리는 사내, 이겸과 그 꽃을 탐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고택으로 들어간 여리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내고 있다. 제목인 ‘폐월화’는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의 아름다운 꽃을 뜻한다. 아름답고 위험한 꽃, 폐월화.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 이겸을 쫓는 의문의 악당들. 야수 같은 사내, 이겸을 둘러싼 비밀은 진정한 사랑으로 풀려날 수 있을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전 2권으로 출간되는 『폐월화』는 독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연재 때보다 더욱 디테일한 재미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미공개 외전까지 수록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추천평 고백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눈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작가님이 만들어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같이 웃고 설레고 사랑하다 결국 확신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은 진정 기발하고 재치 있고 다정한 이야기꾼이라는 것을! 나 혼자만 알고 싶었던 작가님이었지만 이제 모두가 아는 작가님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정하고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작가님의 이야기, 계속 읽고 싶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박을 기원합니다~♡ ― 일산댁 님 밤에만 피는 붉은 꽃, ‘폐월화’의 아름다움에 홀리듯 조선판 ‘미녀와 야수’ 여리와 이겸의 사랑에 빠져들어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 헤이 님 사실 『폐월화』라는 제목이 너무 인상 깊어서 절대 안 잊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제가 접한 첫 웹소설인 만큼 단행본도 꼭 갖고 싶어서 오래 기다렸어요ㅠ 제가 고등학생 때 시험 기간에 몰래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전체적으로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계속 기다리며 보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도 벌써 성인이 되었는데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너무 좋아요♡ ― 워낭 님 집중력이 없는 이들도 단번에 집중력 있게 만들더이다. 어린 시절 동화를 읽는 듯 광대를 계속 승천하게 만드는 이야기. 아픈 상처가 있지만 무심한 듯 유머러스함을 유지한 절대 매력의 소유자 이겸과 이름만 여리이지 결코 여리여리하지 않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당찬 최여리. 제가 그랬듯 독자님들의 광대를 계속 승천하게 만들 거라 확신합니다! 기다림이 없는 제가 거의 사오 년을 기다린 작품입니다. 책으로 나온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다림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 cdana0115 님 정말 나오는 날만을 학수고대하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 『폐월화』는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마치 달콤한 유혹을 하듯 저를 이끌었습니다! 출간된다니 너무 좋고 행복하네요. ― 지서엉 님 글을 읽었을 뿐인데, 영화를 보는 듯 눈앞에 펼쳐지는 작가님의 섬세한 표현력을 따라가다 보면 손에 쥐고 있던 예쁘고 보드라운 꽃잎이 살랑 불어온 바람에 날아가 버린 듯 글이 끝나가는 게 순간순간 아쉬운, 그런 작품! ― 고미 님높은 언덕에 서면 강 너머 고택의 담장 주위가 내려다보였는데, 그곳에 핀 꽃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을 띠었다. 바람이 스치면 저들끼리 붉은 물결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별빛이 내려앉으면 은은하게 반짝이기도 하는 이상한 꽃이었다. 그 꽃을 아는 이들끼리는 그것을 은밀하게‘ 폐월화(閉月花)’라 불렀다.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의미의 이름이 붙었을까. --- 1권 “흐힉! 어, 어이쿠!”저를 겨눈 칼끝을 본 달현은 방정맞은 소리와 함께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하늘에 닿을 듯 끝이 없는 검은 그림자가 날 선 검을 들고 달현을 내려다보고 있었다.얼굴을 가린 검은 천과 묶지 않은 긴 머리가 바람에 흩날려 만들어내는 기운이 기묘했다. 달빛 아래에서 날카롭게 빛나는 눈은 속을 읽을 수 없어 절로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였다. 달현의 다리가 앉은 채로 달달 떨렸다.이, 이자구나! 꽃을 지킨다는 저승사자가! --- 1권 “약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분명 뭐든 하겠다고 한 것 또한 너다. 하면 너는 꺾은 꽃을 대신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사, 살려만 주신다면 무엇인들 아깝겠습니까? 하, 하온데 제가 가진 것이 없어 당장은 변변히 드릴 것이 없습니다. 일찍이 마누라도 죽고 딸린 아이 하나와 겨우 입에 풀칠만 하는 정도여서, 그, 그래도 시간만 주신다면 어떻게 해서든…….”“꽃 값은 그걸로 하지.”“예. ……예?” --- 1권
작가노트 #1
씨카프레스(CICA Press) / 김리진 (기획) / 2020.08.15
10,000

씨카프레스(CICA Press)소설,일반김리진 (기획)
현대 미술 분야에서 작가 세계를 직접 표현한 작가의 글이 부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CICA 미술관에서는 국제전 및 영문 서적 출판 프로젝트 Artist Statement와 더불어, 한글 “작가 노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작가 노트는 글자수나 형식이 비교적 제한적인 Artist Statement와 다르게 꾸밈없고 다소 거칠 때가 많지만, 작가의 치열한 삶과 작품에 관한 고민을 서술한,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 반영된 하나의 거울과 같은 글이다.Grotescute 김다슬 김만초 김슬비 김주령 남유붕 박정은 박해리 손민석 이현정 임동현 장민경 한세원 허창범 작가약력현대 미술 분야에서 작가 세계를 직접 표현한 작가의 글이 부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CICA 미술관에서는 국제전 및 영문 서적 출판 프로젝트 Artist Statement와 더불어, 한글 “작가 노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노트는 글자수나 형식이 비교적 제한적인 Artist Statement와 다르게 꾸밈없고 다소 거칠 때가 많지만, 작가의 치열한 삶과 작품에 관한 고민을 서술한,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 반영된 하나의 거울과 같은 글입니다. 한국 문화와 한글 특유의 정서를 담은 작가 노트를 통하여 보다 깊고 진솔한 작가 세계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Grotescute 김다슬 김만초 김슬비 김주령 남유붕 박정은 박해리 손민석 이현정 임동현 장민경 한세원 허창범
좀비묵시록 8208 5
뿔미디어 / 박스오피스 지음 / 2016.04.05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박스오피스 지음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1장 덫을 놓다2장 학살3장 지하 세계4장 불길한 바람5장 안간힘민구는 목을 두둑두둑, 꺾은 다음 뒤로 몸을 돌렸다. 다른 놈들보다 달리기가 빠른 좀비 세 마리가 자동차와 벽 사이를 누비며 뛰어오고 있다. 빙글, 마세티를 한 번 가볍게 돌린 민구는 부웅, 몸을 날려 가장 앞선 놈의 목과 턱 사이에 칼을 내려쳤다.칵!중량감 있는 마세티의 칼날이 놈의 목에 박히며 밀어 치자, 괴물은 자동차에 지붕에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진다. 녀석이 비스듬히 누워버린 덕에 절단하기에 딱 좋은 자세가 나왔다. 민구는 곧바로 칼을 빼서 다시 같은 자리를 향해 빠르게 휘둘렀다.카드득!목뼈가 사선으로 꺾이면서 괴물은 맥없이 고꾸라졌다. 죽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조차 없을 만큼 깔끔하게 들어간 공격이다. 두 번째 놈을 상대하기 위해 민구는 방향을 45도 틀었다. 그리고 달려드는 녀석의 아가리에 마세티를 박아 넣었다.와자작!아래턱이 작살난 괴물이 벽에 대가리를 부딪친다. 그리고 퉁, 하고 튀어나오는 반동이 민구가 휘두르는 힘과 더해지면서 놈의 머리통 윗부분은 단번에 잘려 나갔다. 이빨이 부러진 턱 아랫부분만 남은 괴물의 몸이 벽에 박힌 듯 멈춰 서 있다.탁, 자동차 보닛을 밟고 뛰어오른 민구는 마지막 괴물의 정수리를 직각으로 내리찍었다.쩌쩌쩍!뼈가 조각나고 골이 터져 나가는 소리와 목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동시에 울린다.삐걱!민구는 팔목을 틀어 놈의 조각난 해골 틈에 낀 칼을 빼냈다.“으……!”순식간에 괴물 세 마리를 해치우고 민구가 몸을 돌렸을 때, 군인들은 난감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들의 눈앞에 서 있는 것이 대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도무지 가늠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는 동안에도 위아래 양방향에서 좀비들은 빠르게 덮쳐 오고 있다. 혼자서만 상대하기에는 수도 어지간히 많다. 민구는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기로 했다.“내가 이쪽을 맡지!”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
매일경제신문사 / 손재영 지음 / 2018.01.05
15,000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손재영 지음
시장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국민 개개인의 소득과 자산, 개성과 희망이 녹아들어 움직여가는 주택시장 앞에서 정책담당자들이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정책의 어떤 구체적인 문제들을 지적할 수 있고,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머리말 序 : 부동산 정책과 경제학적 접근법 Chapter 01 강남 아파트와 전쟁을 벌인 노무현 정부(2003.2∼2008.2) 시기 1 강남 부동산 편집증에서 벗어나야 2 마르크스 혁명만큼 과격한 헨리 조지의 지대조세제 3 인위적인 집값 안정 정책의 문제점들 4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동산 정책 5 아파트 분양가 원가공개의 문제점 6 문제가 많은 종합부동산세 7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방안 과연 옳을까? 8 너무 과격한 부동산 정책 9 문제 있는 ‘세금 올려 집값 잡기’ 10 ‘배아픔’에 바탕을 둔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 11 많은 부동산 상식이 오류인 이유 12 아파트 문화 단상 13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너무 높지 않았다! 14 수요 높은 고급 아파트를 늘려야 15 판교를 어찌할까 16 부동산값 상승 무엇이 문제인가? 17 투기 탓하지 말자 18 중국 부동산 시장 견문기 19 행복도시 건설은 장밋빛이 아니다 20 국민 심성 헤아리는 주택정책을 21 토지초과이득세의 교훈 22 합리적 대처가 필요한 강남 주택문제 23 부동산과 일자리 24 부동산 거품론의 4가지 오류 25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규제 26 더 낮출 수 있었던 판교 분양가 27 전세난과 고장난 시계 28 앞을 보는 부동산 정책은 가능할까 29 고분양가 논란과 후분양제 30 땅값이 비싸서 분양가가 비싸다? 31 주택정책의 뱀 장사꾼들 Chapter 02 찔끔찔끔 규제를 완화했던 이명박 정부(2008.2∼20013.2) 시기 32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제안 33 주택정책의 고민과 새 정부의 선택 34 부동산 미신을 걷어낼 때 35 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그린벨트:주택개발의 최적 대안은? 36 종부세 폐지가 답이다 37 주택공급은 긴 호흡으로 38 부동산이 대폭락할까? 39 종부세 위헌 이후의 보완 40 정밀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동산 시장 41 주택분양에서 누가 돈을 벌었나? 42 소통과 포퓰리즘은 다르다 43 주택시장의 큰 흐름 44 대세하락론의 허와 실 45 주택 경기를 살리기보다 시장 정상화가 우선 46 전세난은 매매가 상승의 전조인가? 47 고령화-인구감소와 주택시장 ①: 걱정할 필요 없는 문제 48 고령화-인구감소와 주택시장 ②: 걱정해야 할 문제 49 전세 제도는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을까? 50 다주택자의 순기능 51 전월세 상한제: 과연 정의로운가? 52 지역개발사업이 부동산 가격을 올릴까? 53 부동산 정책 전환이 가능할까? 54 부동산세 부담을 줄여야 할 이유 55 투기 타령은 이제 그만 56 무엇이 오류이고 무엇이 정론인가? 57 정치인의 용기 있는 소신이 필요하다 58 하우스푸어 지원의 조건 59 프로젝트 파이낸스의 대안 모색 60 양도소득세 중과세 속히 폐지해야 Chapter 03 주택경기는 회복되었지만, 가계부채 문제가 커진 박근혜 정부(20013.2∼2017.4) 시기 61 발상 전환이 아쉬운 주택공약 62 우리나라 집값이 정말로 비싼가?: PIR의 비교 63 부동산 정책팀에 바란다 64 저금리 시대 ‘리츠’를 키우자 65 ‘미친 전세’ 아닙니다 66 취득세 인하, 어떻게 할 것인가? 67 임대주택 공급, 민·관 역할분담이 필요하다 68 주택통계, 제대로 알고 활용하자 69 속도조절 필요한 공공임대주택 70 부동산 개발 사전평가 도입해야 71 부동산 경기부양보다는 시장 정상화를 72 혼란스러운 주택시장, 어떻게 보아야 하나? 73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정상화해야 74 피케티 열풍과 부자증세 75 부동산 간접 투자 취득세 감면을 76 득보다 실이 큰 부동산법 빅딜 77 2014 주택시장의 주목할 현상들 78 전세난 ‘응급처방’은 안 통한다 79 가계부채 문제로 주택대출을 줄여야 하나? 80 뉴스테이, 중산층 전세난 해소 열쇠 81 ‘집값 붕괴’ 공포 실현될까? 82 공공택지 분양 과열경쟁, 공급체계 바꿔야 83 부동산 산업을 수출 산업으로 키우자 84 과격한 예측을 경계해야 하는 까닭 85 주택대출 구조개선과 중도금 집단대출 86 새 국회에 바라는 주택정책 방향 87 주택정책은 이미 토지공개념을 실현하고 있다 88 강남 아파트, 내버려둡시다 89 선분양을 금지하고 후분양으로 가야 하나? 90 부동산 정책은 왜 실패하는가? 結 : 부동산 인식의 변화를 기대하며부동산 정책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 이 책은 시장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국민 개개인의 소득과 자산, 개성과 희망이 녹아들어 움직여가는 주택시장 앞에서 정책담당자들이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결코 정부의 역할을 부정하는 입장이 아니다. 오히려 1970년대 이래 우리 국민들의 주거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것은 정부와 시장의 절묘한 합작품이었다. 다만 정부가 개입해야 할 문제와 아닌 문제를 가려야 하고, 개입의 효과와 부작용을 따져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들을 돌아보면, 불필요했거나 부작용이 많은 정책들이 많았고, 지금도 나오고 있다. 여기 실린 글들은 시장주의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의 어떤 구체적인 문제들을 지적할 수 있고,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법 투자의 핵심, 부동산 인식 변화에 있다! 주택시장의 여러 측면에서 향후의 전개방향은 과거와 다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고령화, 인구감소의 추세 속에서도 주택수요의 증가는 꾸준하지만 지역 간 차별화가 심화될 것을 전망했고, 특히 새로 개발되는 행복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들을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의 침체를 우려했다. 또한 과거와 같은 신도시 건설보다 재개발·재건축 등이 비중을 높여갈 것을 예측했다. 주택가격은 단기에 폭락할 가능성이 작지만, 장기 가격 상승률이 낮아짐에 따라 전세가 위축되고 월세의 비중이 커지면서 상업화된 임대주택 회사들이 등장할 것을 예상했다. 그리고 아파트가 여전히 주된 주거형태이겠지만, 소비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보다 활발하게 보급될 것을 전망했다. 이와 같이 미래를 전망할 때, 주택정책의 목표와 수단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 정책전환은 주택, 부동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도, 정부와 국민들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해야 한다는 편집증에서 풀려나야 한다.경제학자들은 시장이 만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정부개입에 적대적이지도 않다. 효율이 형평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시장 개입에 대한 입증책임이 개입을 옹호하는 쪽에 서 있다는 입장일 따름이다. ‘일정한 조건’하에 시장은 자원배분을 효율화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증명되어 있으므로, 정부개입은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거나 효율보다 중요한 다른 목표가 있는 등의 경우에 정당화된다. 어느 쪽이든 개입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개입의 효과가 클 것인지, 부작용은 감당할 만한지를 입증할 책임이 개입 옹호론자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 경제학적 도그마의 핵심이다. 만약 그럴 수 없으면, 개입이 정당화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강남 주택가격 동향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국정의 많은 영역에서 작은 일에 목숨 거는 편집증이 동시다발적으로 관찰되지만, 강남 편집증 때문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일들을 하겠다고 달려들어서 결국은 토지공개념 제도의 실패를 재연할까 우려된다. 한국은행을 비롯한 일부 분석자들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이 30%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거품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주장하고, 이 때문에 집값을 떨어뜨리는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정말로 거품이라면, 이 거품붕괴가 가져올 거시경제적 교란을 막기 위해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타당한 정책 방향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의 집값 수준이나(상승이든 하락이든) 향후 동향이 미시적·거시적으로 큰 우려의 대상이 아니라면, 현재 거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큰 문제가 아니다.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희태 (지은이)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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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건강,요리정희태 (지은이)
와인을 알지 못해도,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볼 수 있는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이다. 저자가 프랑스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10년간 미술관 투어를 진행한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와인과 미술을 엮었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와인 용어부터 외래어로만 들린 와인 생산지와 포도 품종까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와인 용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공통된 가치와 감정이 느껴지는 와인과 미술 작품을 조화, 사랑, 위로, 신념, 변화 등 36개 키워드로 담아냈다. 그래서 와인 따로, 미술 작품 따로 접할 때보다 더 풍부하게 볼 수 있고, 쉽게 기억된다. 더불어 와인과 관련된 장면이 담긴 명화와 예술가의 작품이 실린 와인 라벨도 소개한다.머리말 와인과 미술의 공통된 가치와 감정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1장 · 와인과 미술에 담긴 가치 1) 의외성 : 편견에 경종을 울린 그림과 와인 Art / 발칙한 그림_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Wine / 미국 와인의 재발견_ 샤토 몬텔레나, 스택스 립 와인 셀라 2) 사건 : 와인의 역사적 사건이 담긴 작품 Wine / 와인 역사를 바꾼 사건_ 필록세라 Art / 살아생전 판매된 유일한 그림_ 고흐 [아를의 붉은 포도밭] 3) 시작 : 와인과 작가를 키운 땅 Wine / 좋은 와인의 시작_ 테루아와 빈티지 Art / 농부들의 화가_ 밀레 [만종] 4) 근원 : 맛과 스타일을 결정짓는 재료 Wine / 포도가 결정하는 와인 맛_ 포도 품종 Art / 물감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스타일_ 물감 종류 5) 산뜻함 : 빠르게 완성되는 그림과 와인 Art / 순간을 화폭에_ 모네 [인상, 해돋이] Wine / 햇와인_ 보졸레 누보 6) 조화 : 뒤섞여 더 값지게 탄생하는 와인과 작품 Wine / 블렌딩 와인_ 아상블라주 Art / 콜라주_ 피카소 [수아즈의 유리잔과 병], 브라크 [과일 접시와 유리잔] 7) 응축 : 진한 색감과 맛을 만들어내는 비결 Art / 두껍게 바르는 임파스토_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Wine / 귀하게 부패한 와인_ 귀부 와인 8) 유래 : 와인 병 모양의 과거와 현재 Art / 작품으로 보는 과거의 와인_ 트로이 [굴이 있는 점심 식사] Wine / 최초의 와인 병_ 암포라 9) 발전 : 와인 잔의 변화 Wine / 최초의 와인 잔_ 킬릭스 Art / 와인에 따라 어울리는 잔 모양_ 로이 [사냥터의 식사] 10) 이해 : 깊이 있게 감상하는 방법 Art / 그림을 보는 방법_ 성모자 그림 Wine / 와인을 즐기는 방법_ 눈, 코, 입, 소리 11) 시간 : 흘러가는 시간을 담은 와인과 캔버스 Art / 시간을 담은 그림_ 모네 [루앙 대성당] 연작 Wine / 시간이 담긴 와인_ 와인의 색 변화 12) 마리아주 : 어울림과 조화 Wine /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_ 와인 마리아주 Art / 배색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_ 색 마리아주 13) 소생 :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 Wine / 소믈리에의 노력_ 디캔팅 Art / 작품 복원_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14) 미완성 : 완성만큼 가치 있는 미완성 Art / 미완성 그림_ 다빈치 [모나리자] Wine / 와인이 상한 이유_ 변질된 와인 15) 자연 : 자연의 가치를 담은 노력 Wine / 친환경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_ 내추럴 와인 Art / 자연을 반영한 건축물_ 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장 · 작품과 와인에 스며든 감정 16) 사랑 : 애정으로 가득한 와인과 그림 Wine / 라벨에 하트가 그려진 와인_ 칼롱 세귀르 Art / 사랑을 색으로 표현한 화가_ 샤갈 [생일] 17) 슬픔 : 슬픔에 빠진 조각가에게 건네고 싶은 와인 Art /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조각가_ 카미유 [성숙] Wine / 슬픔이여 안녕_ 샤토 샤스 스플린 18) 찬사 : 모자를 벗고 무릎을 꿇게 만든 그림과 와인 Art / 나폴레옹의 그림_ 다비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Wine / [삼총사] 작가의 와인_ 몽라셰 와인 19) 존경 : 조롱으로 오해받는 오마주 Wine / 프랑스 와인과 닮은 남아공 와인_ 고트 두 롬 Art / 논란의 모나리자 오마주_ 뒤샹 [L.H.O.O.Q.] 20) 위로 : 처칠의 그림과 그가 사랑한 샴페인 Art / 풍경화를 그린 화가_ 처칠 [차트웰의 금붕어 연못] Wine / 처칠이 사랑한 와인_ 폴 로저 샴페인 21) 꿈 : 별을 담은 그림과 와인 Art / 자신의 꿈을 그린 화가_ 고흐 [별이 빛나는 밤] Wine / 반짝이는 별이 느껴지는 샴페인_ 돔 페리뇽 샴페인 22) 인내 : 기다림으로 만든 작품과 와인 Art / 참고 견디며 그린 화가_ 렘브란트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Wine / 긴 시간을 견디는 와인_ 뱅존 23) 황홀 : 화려함에 매료되는 작품과 와인 Art / 신화를 바탕으로 한 대작_ 루벤스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 연작 Wine / 귀족적인 느낌의 스위트 와인_ 샤토 디켐 24) 평온 : 안개 속에서 피어오르는 아름다움 Art / 안식과 위로의 그림_ 모네 [수련] 연작 Wine / 모네의 정원을 닮은 와인_ 샹볼 뮈지니 25) 신념 :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발한 빛 Wine /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은 와인_ 방돌 Art / 현대 미술의 아버지_ 세잔 [사과와 오렌지] 26) 낭만 : 파리만큼 매력적인 그림과 와인 Art / 매력적인 도시를 그린 작품_ 카이보트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Wine / 파리를 라벨에 담은 와인_ 오스만 와인 27) 클래식 : 영원히 사랑받는 고전 Art / 프랑스 고전주의의 대표 화가_ 푸생 [솔로몬의 심판] Wine / 특별한 방법으로 만든 와인_ 리베르 파테르 28) 역사 : 백합의 향기를 품은 프랑스 Art / 프랑스 왕가의 꽃_ 백합 Wine / 프랑스 왕가를 위한 와인_ 루아르 와인 29) 소망 : 고흐에게 전하고 싶은 와인 Art / 3가지 소망을 담은 그림_ 고흐 [까마귀 나는 밀밭] Wine / 교황의 와인_ 샤토네프 뒤 파프 30) 믿음 : 종교와 와인의 관계 Art / 신앙심이 담긴 작품_ 베로네세 [가나의 혼인 잔치] Wine / 우리나라 최초의 와인_ 미사주, 노블 와인, 마주앙 31) 행복 : 프랑스 파리를 담은 와인과 그림 Wine / 파리에서 생산하는 와인_ 몽마르트르 와인 Art / 몽마르트르 포도밭을 담은 그림_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3장 · 명화 속 와인 32) 염원 : 자유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 Art / 평화를 바라며 그린 그림_ 괴테 [자유의 나무] Wine / 독일 발포성 와인_ SMW 모젤 와인 33) 변화 : 진화하는 와인 라벨 Wine / 보르도 등급 체계_ 그랑 크뤼 클라세 Art / 라벨이 중요해진 계기_ 아티스트 작품이 들어간 라벨 34) 시절 : 병에도 꽃을 피우던 벨 에포크 Art /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유리 공예_ 갈레 [잉어 그릇] Wine / 갈레가 디자인한 와인 병_ 페리에 주에 35) 한국 : 우리의 힘과 빛 Art / 샤르트르 대성당에 걸린 한국인 작품_ 방혜자의 스테인드글라스 Wine / 한국인 그림을 라벨에 담은 와인_ 브루노 파이야르 36) 형상 : 상형 문자가 있는 돌과 와인 Art / 고대 이집트 문자_ [로제타석] Wine / 상형 문자가 새겨진 와인_ 프리에르 로크 참고 문헌 찾아보기  와인 관련 용어  와인 이름  그림 작가와 작품와인과 미술을 즐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 “작가님 덕분에 인문학적 지식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_한국 최연소 여성 소믈리에 챔피언, 양윤주 “미술과 함께 영감을 얻고, 어울리는 와인의 맛을 떠올리게 한 것이 흥미로웠어요.” _와인과 미술을 사랑하는 배우, 이연희 와인을 알지 못해도,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볼 수 있는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이다. 저자가 프랑스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10년간 미술관 투어를 진행한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와인과 미술을 엮었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와인 용어부터 외래어로만 들린 와인 생산지와 포도 품종까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와인 용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공통된 가치와 감정이 느껴지는 와인과 미술 작품을 조화, 사랑, 위로, 신념, 변화 등 36개 키워드로 담아냈다. 그래서 와인 따로, 미술 작품 따로 접할 때보다 더 풍부하게 볼 수 있고, 쉽게 기억된다. 더불어 와인과 관련된 장면이 담긴 명화와 예술가의 작품이 실린 와인 라벨도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쉽고 풍성하게 와인과 미술을 맛보자! ‘이 그림을 보면, 이 와인이 떠올라!’ 와인 지식과 미술 교양을 한 번에 쌓자! 교양이 되는 와인 지식 와인을 주제로 한 콘텐츠에서 테루아, 빈티지, 마리아주, 디캔팅 등의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대화의 흐름상 어떤 의미인지 대강 이해할 수도 있지만, 어떤 건지 정확히 알고 접한다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와인과 관련된 콘텐츠나 대화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기초적인 와인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와인 리스트를 볼 때, 전부 외래어만 보일 것이다. 부르고뉴, 샹파뉴,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샤도네이 등등. 이 책은 와인 매장이나 와인 메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래어인 와인 생산지와 포도 품종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와인을 다 마셔보지 않아도, 아니면 와인일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와인 이름이나 라벨만 봐도 어떤 와인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흔히들 맥주나 소주를 즐기는 방법은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지만, 와인을 즐기는 방법은 따로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 그 방법을 알지 못한다. 와인을 즐기는 방법과 와인 종류에 맞는 잔, 와인마다 다르게 담는 병 등 와인과 관련된 정보도 담았다. 36개 키워드로 쉽게 기억되는 이야기 와인과 미술을 처음 접한다면, 책 한 번 읽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몇 번 접했다고 해서 바로 내 지식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알아갈 때, 관련된 것을 여러 가지 접해 지식을 넓혀 나가듯 와인과 미술을 함께 접하면 더 풍부하게 배우고, 더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와인에 빠져 프랑스 유학을 떠나 와인을 공부하다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프랑스 문화재에서 문화 해설사로 10년째 활동 중이다. 와인과 미술 공부를 겸하다 보니 이 둘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가치와 감정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화, 사랑, 위로, 신념, 변화 등 36개의 키워드로 와인과 미술을 엮어,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썼다. 명화로 만나는 와인, 라벨에 담긴 미술 작품 마르크 샤갈, 파블로 피카소부터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까지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과 우리나라 예술가의 작품을 라벨에 담은 와인을 소개한다. 와인 라벨에 예술가의 작품을 넣게 된 계기도 알려준다. 옛 명화를 통해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와인을 즐겼는지,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알아본다. 와인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 역사가 담긴 명화도 살펴본다. 옛 도시의 모습을 라벨에 담은 와인도 볼 수 있다. 와인과 미술 공부를 겸하다 보니 어느 날 이 둘의 비슷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라벨에 하트가 그려진 와인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라든지, 시간의 흐름을 담은 미술 작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색이라든지, 혹은 물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과 포도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등 와인과 미술, 둘 사이를 관통하는 가치와 공통으로 느껴지는 감정 등 비슷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엮으면 와인과 미술에 대해 더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여러분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저는 가끔 미술관을 방문해 와인 병이나 와인 잔들이 그려진 그림만 찾아보곤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와인 잔과 와인 병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통해 당시의 모습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밀라노, 안개의 풍경
문학동네 /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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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예순이 넘어 비로소 첫 작품을 발표했고 팔 년 후 세상을 떠나기까지 단 다섯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음에도 세월이 지날수록 재평가되며 꾸준히 새로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가 있다. 1960년대 패전의 흔적이 가시지 않은 일본을 뒤로하고 유학길에 올라 십삼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했고, 귀국 후에는 연구자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왕성히 활동했던 스가 아쓰코다. 그녀의 첫 에세이이자 제30회 여류문학상과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한 <밀라노, 안개의 풍경>을 비롯,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베네치아의 종소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모두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사유한 한 청춘의 기록이자, 2차대전 직후 유럽 대륙을 휩쓸었던 가톨릭 학생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다. <밀라노, 안개의 풍경>은 인생에 지울 수 없는 궤적을 남긴 밀라노 생활에서 만난 문학과 친구, 도시의 정경을 회상하는 스가 아쓰코의 첫 작품집이다. 세월과 함께 아련한 기억 너머로 사라진 이들의 흔적을 사려 깊게 더듬어가며, 십삼 년간 거주했던 밀라노 외에도 베네치아, 나폴리, 페루자, 트리에스테 등의 도시와 명소를 돌아보며 받은 감회를 유려하게 풀어냈다. 한 편의 서정시를 연상시키는 표제작을 비롯한 열두 편의 에세이 중 여섯 편은 움베르토 사바, 조반니 파스콜리, 알레산드로 만초니,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글로 이루어져 있어 번역가와 문학자로서도 익히 인정받은 작가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아련한 안개 냄새_7 체데르나의 밀라노, 나의 밀라노_17 프로슈티 선생님의 파스콜리_33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_51 세르조 모란도의 친구들_77 가티의 등_93 버찌와 운하와 브리안차_113 마리아 보토니의 긴 여행_131 반짝이는 바다 앞 트리에스테_151 철도원의 집_171 무대 위의 베네치아_191 안토니오의 대성당_209 후기_2261960년대 일본과 유럽, 두 공간을 살아낸 1세대 코즈모폴리턴 스가 아쓰코 에세이 국내 첫 출간 제30회 여류문학상,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 수상 예순이 넘어 비로소 첫 작품을 발표했고 팔 년 후 세상을 떠나기까지 단 다섯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음에도 세월이 지날수록 재평가되며 꾸준히 새로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가 있다. 1960년대 패전의 흔적이 가시지 않은 일본을 뒤로하고 유학길에 올라 십삼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했고, 귀국 후에는 연구자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왕성히 활동했던 스가 아쓰코다. 그녀의 첫 에세이이자 제30회 여류문학상과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한 『밀라노, 안개의 풍경』을 비롯,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베네치아의 종소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모두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사유한 한 청춘의 기록이자, 2차대전 직후 유럽 대륙을 휩쓸었던 가톨릭 학생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다. “발에 꼭 맞는 신발만 있다면,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사유 속에서 의연하게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의 기록 비행기를 이용한 해외여행조차 일반적이지 않고, 여학교 졸업 후에는 신부수업에 전념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절. 도쿄의 유복한 사업가 집안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스가 아쓰코는 타고난 환경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음을 일찍부터 깨달았다. 가톨릭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런 이질감은 더욱 뚜렷해져, 결국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당시 일본 최초의 여자대학으로 문을 연 세이신 여자대학에 1기로 입학한다. 이어서 사회학부 대학원에 진학한 뒤에도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여자가 여자다움이나 인간의 존엄을 희생하지 않고 학문을 계속하려면, 혹은 결혼만을 목표로 두지 않고 사회에서 살아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꾸물거리지 말고 어서 시집이나 가. 싫으면 수도원에 들어가든가. 한 선배가 그런 말을 했을 때도 반발심이 들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당시 읽었던 생텍쥐페리의 문장이 나를 동요시켰다. “스스로 대성당을 짓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완성된 대성당에서 편하게 자신의 자리를 얻으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대성당까지」, 『베네치아의 종소리』에서)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학문적 호기심을 안고 파리, 뒤이어 로마로 향한 스가 아쓰코에게 이번에는 이국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할 여러 고민이 닥친다. 경제적 곤란부터 종교와 문화의 차이, 이론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서구식 개인주의 등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뒤엎는 격랑 속에서 그녀는 여성으로서, 외국인으로서 혼자 힘으로 설 자리를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신앙에 기초한 사회개혁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에 감명받아 밀라노로 건너간 뒤, 당시 가톨릭 학생운동의 활동 거점이었던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과 운명 같은 연을 맺는다.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에는 주위에서 이들을 떠받치는 커다란 우정의 고리가 있었다. 오후 여섯시가 지나면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차례차례 서점으로 찾아왔다. 작가, 시인, 신문기자, 변호사, 대학교수, 고등학교 선생, 성직자 등. 그중에는 가톨릭 사제도, 프랑코의 압정을 피해 밀라노로 망명한 카탈루냐 수도승도, 왈도파 프로테스탄트 목사도, 유대교 랍비도 있었다.(「은빛 밤」,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에서)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모인 코르시아 서점의 일원으로 청춘의 한 자락을 보내며, 스가 아쓰코는 비로소 밀라노라는 낯선 땅에 정착하고 국적을 넘어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을 만난다. 비록 교회 당국의 탄압과 내부 분열로 코르시아 서점이 문을 닫고, 서점 동료이자 남편이었던 페피노와의 결혼생활이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오 년 만에 막을 내렸지만, 십삼 년간의 밀라노 생활은 스가 아쓰코에게 ‘지울 수 없는 궤적’을 남겼으며 귀국 후에도 꾸준히 학문과 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는 문학적 자양분을 안겨주었다. 상실과 좌절의 경험 역시 귀중한 자산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예순이 넘어 정식으로 등단했을 당시 ‘이미 완성된 작가’라는 평을 들은 것은, 언젠가 글로 쓰이기를 기다리던 기억과 사색의 문장들이 오랜 침묵 속에서 무르익어갔던 덕분인지도 모른다. 병명을 안 뒤로 나는 밤낮없이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내려가는 듯한 그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죽음에 대항하며, 죽음의 손에서 그를 떼어놓으려다 지쳐버린 나를 남겨놓고, 나보다 더 지친 그는 어느 초여름 밤 아무 말 없이 홀로 떠나버렸다. (「아스포델 들판을 지나」, 『베네치아의 종소리』에서) 독립적인 삶을 꿈꾸며 바다 건너 이국으로 향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스가 아쓰코의 에세이는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인생의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공명하기 충분하다. 전통과 구습에 얽매인 고국에서의 생활에 갑갑함을 느끼고 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세계를 향해 동경을 품었던 이들이라면 1960년대에 이미 유학과 국제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감행했던 작가의 이야기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게 기억을 더듬어가는 문장들은 단순히 근대의 ‘신여성’이라는 정체성을 피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삶을 개척해나가고자 했던 의지를 행간 곳곳에 드러낸다. 그것은 움베르토 사바, 알레산드로 만초니 등 스가 아쓰코가 젊은 날 심취하고 동경했던 문호들이 다루었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상과 현실 사이, 어디로도 선뜻 발을 디딜 수 없는 중간지대에서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앞서간 이들의 발자취에서, 혹은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나지막하고도 의연한 목소리로 지난 시간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스가 아쓰코의 에세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일본 독자들의 평 퍼즐 조각을 모아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듯한 섬세하고 대담한 구성, 말하는 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문장, 그 속에서도 문학적 기품을 잃지 않고 경쾌한 리듬을 유지한다. 오랫동안 번역작업을 해오며 갈고 닦은 기술과 센스가 돋보인다. 화물선을 타고 유학길에 올라야 했던 시절, 이탈리아 하면 패션 브랜드밖에 떠오르지 않던 시절, 여성은 이 사회에서 어떻게 자립하고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진지하게 맞섰던 작가의 태도가 눈부시다. 스가 아쓰코는 일기문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전후의 개인사뿐 아니라 근대사까지 담아낸 놀라운 작품. 밀라노, 안개의 풍경 “기억 속 밀라노에는 지금도 안개가 고요히 흐르고 있다.” 인생에 지울 수 없는 궤적을 남긴 밀라노 생활에서 만난 문학과 친구, 도시의 정경을 회상하는 스가 아쓰코의 첫 작품집. 세월과 함께 아련한 기억 너머로 사라진 이들의 흔적을 사려 깊게 더듬어가며, 십삼 년간 거주했던 밀라노 외에도 베네치아, 나폴리, 페루자, 트리에스테 등의 도시와 명소를 돌아보며 받은 감회를 유려하게 풀어냈다. 한 편의 서정시를 연상시키는 표제작을 비롯한 열두 편의 에세이 중 여섯 편은 움베르토 사바, 조반니 파스콜리, 알레산드로 만초니,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글로 이루어져 있어 번역가와 문학자로서도 익히 인정받은 작가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예순 살 신인’의 데뷔작이라고 믿기 힘든 노련함과 문학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아 제30회 여류문학상과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했다.저녁 무렵 창밖을 내다보고 있노라면 문득 안개가 자욱이 깔리곤 한다. 창에서 5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플라타너스의 가지 끝이 눈 깜짝할 사이 자취를 감추고, 끝내 굵은 줄기까지 짙은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가로등 밑을 생물처럼 달려가는 안개를 본 적도 있다. 그런 날에는 몇 번이고 창으로 달려가 짙은 안개 너머를 내다본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
알에이치코리아(RHK) / 무라타 고키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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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학습법일반무라타 고키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일본에서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상위 1% 부동산 투자 컨설턴트이자 400억 자산가인 저자는 ‘용돈 교육’에서 그 해답을 모색한다. 용돈을 잘 주는 것만으로도 돈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고 평생 경제력을 길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모임’을 운영하며 1,000명 이상의 회원들을 컨설팅해 왔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용돈 교육이 아이가 미래에 돈을 대하는 자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우게 됐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에게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금융자산이 2억 원 이상인 그룹은 어릴 때부터 돈에 관한 좋은 습관과 의식을 가졌고, 돈에 쪼들리는 그룹은 정확히 반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결과의 차이가 부모의 용돈 교육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용돈 교육은 미래의 부를 결정하는 첫걸음인 것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은 아이의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추천하는 최강의 돈 공부 필독서이다. 저자가 모임을 운영하며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는 돈 교육법을 전하며, 돈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부터 돈 교육의 기초와 실전까지, 나아가 부모가 지녀야 할 마인드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아이가 장차 돈에 휘둘리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내 아이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똑똑한 경제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어릴 때의 용돈 교육이 평생의 부를 좌우한다 국영수·코딩 교육 말고, ‘경제 교육’은 하고 계시나요? | 부자 vs 빈자: 용돈 교육이 불러온 결과 | 용돈 주는 방법에 따라 을 당연시하는 어른이 된다? | 돈의 활용 능력을 키우는 최적의 용돈 규칙 1장 | 인생 편 | 돈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1 많은 돈을 벌면 부자가 되는 걸까? 고수입 빈털터리와 평균 수입 부자의 차이 | IN과 OUT, 모두를 컨트롤해야 부자가 된다 2 연 수입 5억 원인 의사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 사례 1 연 수입 5억 원, 금융자산 5,000만 원인 의사 | 사례 2 연 수입 2억 원, 금융자산 제로인 부부 3 돈의 활용 능력이 높다는 것의 의미 사례 3 연 수입 5,000만 원, 금융자산 2억 원인 사람 | 능숙한 돈의 컨트롤 능력이 부자의 자격 요건 | ‘평균 IN, 적은 OUT’ 타입의 약점 4 돈 때문에 수렁에 빠지는 3가지 패턴 빌릴 때 안 좋은 패턴: 손쉬운 대출 | 갚을 때 안 좋은 패턴: 카드 리볼빙 | 무심코 빠지기 쉬운 안 좋은 패턴: 보너스 상환 5 부자와 빈자의 결정적 차이는 ‘의식’에 있다 돈에 대한 의식 분석 ‘자가 진단 테스트’ | 부자는 돈을 도구로 보고, 빈자는 돈을 감정적으로 본다 6 돈 교육은 인생의 토대를 만든다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가 담당해야 할 2가지 분야 | 부모가 만들어 주는 좋은 돈 습관 2장 | 기초 편 | 우리 아이 부자 되는 돈 교육 첫걸음 1 돈 교육이란 무엇을 가르치는 것일까? 돈 교육의 2가지 정의 | 돈 교육의 목적은 평생 습관을 남겨 주는 것 2 평생 경제력의 기초는 초등학생 때 다져진다 돈 교육은 초등학생 때부터 | 초등학생 때가 최적인 이유 | ‘마음이 순수한 시기’만의 리스크 3 대표적인 용돈 주는 4가지 방법 용돈 주는 4가지 방법의 개념과 영향 | 아이는 부모의 삶의 방식을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4 용돈 주는 4가지 방법의 장단점 최적의 용돈 주는 방법을 고민하다 | 돈을 잘 다뤄야 인생도 잘 풀린다 5 용돈 받는 방식이 아이의 감정 조절에 미치는 영향 어른이 된 후 충동구매하는 패턴 | ‘인내하는 감각’의 중요성 6 돈으로 인간관계를 살 수 있을까? 돈으로 우정을 사는 아이, 돈으로 관계를 맺는 어른 | 돈으로 인간관계를 산 사람의 말로 7 금융자산 2억 원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 금융자산 2억 원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 나에게 맞게 돈을 불리자 | 갑자기 큰돈을 손에 쥐었을 때, 반드시 가져야 할 하나의 감각 8 부모의 말은 아이의 경제관념을 형성한다 빚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 | 일시적인 큰돈보다도 정기적인 수입이 가치 있다 | 돈에 대한 가르침은 아이의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3장 | 실전 편 | 용돈으로 시작하는 실전 돈 교육 레시피 1 최강의 용돈 주는 2가지 방법 돈의 활용 능력을 높이는 2개의 축 2 훑어보기: 두 배 돌려주기 방법 두 배 돌려주기 방법의 모든 것 3 톺아보기: 두 배 돌려주기 방법 목적 & 기대 효과 | 용돈 주기 전 확실히 할 4가지 지출 원칙 | 용돈 주기 전 미리 알려 줄 하나의 개념 | 용돈 금액을 ‘또래 시세의 두 배’로 설정하는 이유 | 부모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2가지 NG 행동 4 훑어보기: 감사 돌려주기 방법 감사 돌려주기 방법의 모든 것 5 톺아보기: 감사 돌려주기 방법 용돈을 2가지 방법으로 주는 이유 | 두 배 돌려주기 방법의 장단점 | 감사 돌려주기 방법의 장단점 | 최적의 용돈 규칙에 도달하다 6 부모는 아이의 용돈에 참견하지 않는다 스스로 고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금액의 가시화’를 한 아이들 | 서로의 가치관을 교류하는 절호의 기회 4장 | 마인드 편 |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마인드 1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올바른 돈 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 이 돈은 3가지 범위 중 어디에 해당할까? | NEED = 소비, WANT = 낭비 | 아이의 인터넷·게임 중독을 고치는 방법 2 투자와 투기는 완전히 다르다 자기 투자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줘야 한다 | 하늘의 별 따기, 로또 당첨 | ‘초심자 행운’은 정말로 행운일까? | 일확천금을 노리면 부자가 되지 못한다 3 아이들 간의 돈거래? 특별 용돈 제안? “친구가 돈을 빌려 달래요.” | 친구의 돈 부탁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2가지 방법 | 어쩔 수 없이 돈거래를 했을 때 주의점 | “하면 용돈 주세요.” | 특별 용돈을 줄 때 4가지 주의점 4 올림픽 선수에게 배우는 돈 교육의 힌트 초일류 운동선수의 육아 공통점 | 돈 교육에도 순서가 있다 5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지 않는다 부모는 아이에게 정직해야 한다 | 아이는 한 명의 어른이다 | 질문은 돈 교육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 부모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최악의 말 6 부부간 돈에 관한 인식을 일치시켜야 하는 이유 정확한 재정 상태를 서로 공유하라 | 특히 비싼 물건을 사야 한다면 7 감사로 세상을 새롭게 보는 법 ‘시급 60만 원’을 지급해도 대만족하는 이유 | 감사가 돈을 부른다 | 왜 동료 A가 월급이 더 많을까? 8 교활한 돈벌이는 NG, 편안한 돈벌이는 OK 교활한 돈벌이는 지속할 수 없다 | 편안한 돈벌이는 지속할 수 있다 9 마시멜로를 먹은 아이와 먹지 않은 아이, 그 후의 인생 인내심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할까? | 용돈 규칙은 ‘마시멜로 습관’★ 아마존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 ★ ★ 돈에 대한 의식 분석 ‘자가 진단 테스트’ 수록 ★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저자 정스토리 강력 추천 ★ “용돈 교육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내 아이의 평생 경제력을 결정하는 실전 돈 공부 필독서 바야흐로 재테크 전성시대다. 부모들도 자녀 경제 교육에 열을 올린 지 오래다. 경제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는 말은 너무나 흔한 말이 되었다. 성인이 아닌, 초등학생도 주식 투자에 뛰어들어 ‘따상’, ‘떡락’이라는 표현을 익히 쓸 정도다. 하지만 아시아 9개국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 부모의 자녀 경제 교육 자신감 지수는 최하위권이다. (2020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 설문 결과) 이 같은 결과는 부모들이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 준다. 일본에서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상위 1% 부동산 투자 컨설턴트이자 400억 자산가인 저자는 ‘용돈 교육’에서 그 해답을 모색한다. 용돈을 잘 주는 것만으로도 돈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고 평생 경제력을 길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모임’을 운영하며 1,000명 이상의 회원들을 컨설팅해 왔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용돈 교육이 아이가 미래에 돈을 대하는 자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우게 됐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에게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금융자산이 2억 원 이상인 그룹은 어릴 때부터 돈에 관한 좋은 습관과 의식을 가졌고, 돈에 쪼들리는 그룹은 정확히 반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결과의 차이가 부모의 용돈 교육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용돈 교육은 미래의 부를 결정하는 첫걸음인 것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은 아이의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추천하는 최강의 돈 공부 필독서이다. 저자가 모임을 운영하며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는 돈 교육법을 전하며, 돈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부터 돈 교육의 기초와 실전까지, 나아가 부모가 지녀야 할 마인드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아이가 장차 돈에 휘둘리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내 아이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똑똑한 경제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릴 때의 용돈 습관이 평생 돈 습관을 만든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기적의 경제 수업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경제 공부 예능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아동·청소년 분야 경제 학습 도서가 큰 인기를 끄는 등 자녀 경제 교육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현실은 바로 ‘아이가 미래에 돈 걱정 없이 살면 좋겠다’라는 모든 부모의 바람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저자 또한 자녀를 키우며 이런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돈 교육을 통해 갈수록 극심해질 세상의 변화, 빈부 격차, 노후 빈곤 문제를 맞이할 수많은 아이의 미래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용돈은 아이가 자본주의 사회를 경험하는 첫 단계이며, 어린 시절의 경험과 교육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의 금전 감각이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는 용돈을 통해 처음 돈의 개념을 인식하고,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가히 용돈은 필수 경제 개념과 건전한 소비 습관을 일깨우고, 돈을 대하는 자세와 돈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 줄 수 있는 최고의 돈 공부법이라 할 만하다. 올바른 용돈 교육으로 아이는 어릴 때부터 돈을 소비, 저축,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습관을 체득할 수 있고 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용돈을 통한 돈 교육을 해야 할까? 저자는 돈 교육의 목적을 2가지로 규정한다. 첫째는 돈의 정의와 바른 돈의 축적법을 가르치는 것, 둘째는 돈의 컨트롤(파악→구분→관리)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을 말한다. 결국 돈 교육의 핵심은 돈의 본질을 파악해 돈을 현명하게 컨트롤하는 평생 습관을 남겨 주는 것에 있다. 중요한 건, 한 사람의 토대가 되는 초기 인생관은 부모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 기본적으로 아이는 부모의 돈에 관한 생각, 태도, 가치관을 정답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부모 먼저 자신의 행동과 의식을 돌아보고 부자 습관과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이런 노력이 뒷받침된 상태에서야 아이가 돈을 합리적으로 소비, 저축, 투자하는 어른이 되도록 이끌어 줄 수 있다. 즉 돈을 슬기롭게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춘 어른, 자기 인생의 고삐를 움켜쥔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이렇듯 돈 공부는 인생과도 통한다. 돈에 관한 좋은 습관을 익히면 인생 전체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며, 돈을 제대로 다룰 수 있어야만 자신의 인생 또한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용돈으로 시작하는 돈 교육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닦는 똑똑한 돈 공부의 기본기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부자가 되지 못하고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돈이 우리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짚어 본다. 이러한 내용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돈의 개념을 재인식하고 돈 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장에서는 돈 교육이란 무엇인지,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또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안내하며, 대표적인 용돈 주는 4가지 방법인 정액제, 보상제, 무제한제, 무급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특히 각 방법의 장단점과 미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지면은 용돈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3장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특별 용돈 규칙, ‘두 배 돌려주기 방법’과 ‘감사 돌려주기 방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4장에서는 아이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워 주는 부모의 마인드 및 말 습관, 행동에 관한 지침을 전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용돈으로 시작하는 경제 교육법은 간단하고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실천 가능하다. 특히 저자가 직접 고안한 용돈 규칙인, 정해진 때에 같은 금액을 주며 용돈을 남기면 남긴 금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두 배 돌려주기 방법’과 집안일을 도와주면 감사의 크기만큼 용돈을 주는 ‘감사 돌려주기 방법’은 지금 당장 가정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효과도 뛰어나다. 첫 번째 방법은 일정 기간마다 받는 용돈으로 스스로 돈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또한 남긴 만큼 돈이 늘어나는 규칙으로 자산 운용의 유사 체험이 가능하며, 이 경험은 작은 성공 체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어 후에 더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이점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은 돈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돈 교육의 핵심 원칙을 익힐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마움의 대가가 돈이라는 돈의 본질도 깨우칠 수 있다. 이 2가지 방법을 함께 시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의 경제 교육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부모라도 용돈을 통해 돈 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더불어 아이가 미래에 돈 걱정하지 않는 어른으로 자랄 현명한 부자 습관을 남겨 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용돈을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에게 있어서 ‘용돈을 받는 기간’이란, ‘돈을 대하는 자세를 훈련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아이가 돈에 휘둘리는 힘들고 험난한 인생을 살길 원하시나요? 아니면 돈을 자유롭게 다루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길 원하시나요? (...)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가는 재능이나 센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돈에 관해 받은 훈련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점수를 매겨 보셨다면, 부자와 빈자의 결정적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빈자는 돈을 감정적으로 보고, 부자는 돈을 도구로 본다는 것입니다. 먼저, 부자가 아닌 사람은 돈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무언가 나쁜 일을 한다는 거야”라거나 “돈이 많이 있으면 반드시 다툴 일이 많아져서 피곤해져”라고 말하는 경우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참고 하기 때문에 월급을 받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같은 부류입니다. 돈을 버는 행위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1페이지 철학 365
빅피시 / 최훈 (지은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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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소설,일반최훈 (지은이)
그동안 잘 알고는 싶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도 날마다 1페이지씩 365개의 주요 철학 지식을 한 권으로 읽다 보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철학 365》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철학의 말, 용어·개념, 철학자, 철학사, 삶과 철학, 생각법, 철학 TMI 총 일곱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 철학과 관련해 다양하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내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부터 최근의 실험 철학까지, 주제로는 형이상학부터 삶과 죽음의 문제까지 철학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이 모두 골고루 담겨 있다. 그리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살펴봐야 할 이슈와 논쟁, 생각도구, 흥미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들까지 풍부해,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고 인식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 삶을 좀 더 나아가게 만드는 365가지 철학 수업 1페이지 철학 읽는 법 365일 체크리스트 [MON] 철학의 말 [TUE] 용어·개념 [WED] 철학자 [THU] 철학사 [FRI] 삶과 철학 [SAT] 생각법 [SUN] 철학 TMI 에필로그 참고 자료 INDEX ★★★인문교양 베스트셀러 시리즈★★★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답은 철학에 있다! -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부터 삶과 죽음의 문제까지, 생각도구 365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제대로 사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삶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기가 끝나가는가 싶다가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계속되는 불안과 무기력, 우울감 속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기존과는 다른 삶의 방식, 위기에 강한 사고가 절실한 요즘,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은 무엇인가?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이렇게 말했다. “철학은 우리의 사유를 확장하고 기존의 틀에서 해방시켜 준다.”라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를 파고든 철학자들의 생각법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의 답답하고 막막한 삶을 해결할 힌트들을 얻게 될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던 철학이 쉽게 다가오는 특별한 경험 그렇지만 ‘철학’ 하면 일단 어렵게 생각되고 섣불리 들여다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현상과 실재가 어떻고 칸트와 데카르트가 어떻고, 처음엔 호기롭게 읽기 시작했더라도 곧 얼마 안 가 책 속에서 길을 잃다가 뒷부분은 ‘언젠가 읽겠지’ 하며 미루게 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철학 365》는 바로 그런 이들에게 대안이 될 책으로, 날마다 가볍게 1페이지씩 365개의 주요 철학 내용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음의 일곱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 철학과 관련해 다양하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내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MON] 철학의 말: 철학자들의 깊이 있는 생각이 담긴 철학 속 명문장 [TUE] 용어·개념: 철학을 알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철학 용어와 개념 [WED] 철학자: 남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위대한 철학자 [THU] 철학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순간들 [FRI] 삶과 철학: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SAT] 생각법: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 도구와 기술 [SUN] 철학 TMI: 철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발견, 다양한 콘텐츠들 독자들이 인정한 인문교양 베스트셀러 시리즈 이 구성은 세계사, 한국사, 미술 등 1페이지 365 시리즈가 각 분야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인문교양에 대한 갈증은 있으나 책을 찬찬히 볼 여유가 없는 독자들에게 아무 때나 마음 가는 대로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을 수 있는 구성이 쉽게 다가오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궁금한 주제부터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다. 무심코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완독하는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알아야 할 철학적 주제들이 한 권에 그렇다고 해서 책의 깊이가 얕은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역사적으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부터 최근의 실험 철학까지, 주제로는 형이상학부터 삶과 죽음의 문제까지 철학에서 논의되는 주제를 모두 골고루 담았다. 그리고 차별과 불평등 문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자유 의지와 도덕적 책임 등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살펴봐야 할 이슈와 논쟁들이 담겨 있으며, 반론과 다른 의견의 차이점, 인과 관계와 상관관계의 혼동, 편향된 통계의 오류 등 기존에 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생각도구들까지 풍부하게 담겨 있다. 20년 가까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여러 철학 강연을 해오고 철학을 쉬우면서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철학 인문서를 집필해온 최훈 저자의 내공이 함축되어 있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고 인식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불안하고 지친 시기를 지나기 위해 삶에 철학을 들이는 일 특히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거나 불안을 망각한 채 그 안에 안주하려 들면 오히려 절망하게 된다는 키르케고르, 내게 달려 있는 것과 달려 있지 않은 것을 구별하고 나의 마음 이외의 일은 나의 통제력 밖에 있음 인정해야 한다는 에픽테토스,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내 정신에 나타나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말라는 데카르트 등 여러 철학자들의 혜안이 담긴 말들은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놀라워하는 것, 이것 말고 철학의 다른 시작은 없다.”고 말했다. 이 책과 함께 일상 속에서 철학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내 삶의 철학자’가 되어 보자.
오두막
세계사 / 윌리엄 폴 영 글, 한은경 옮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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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윌리엄 폴 영 글, 한은경 옮김
어렵게 세상에 나온 그 책, 미국 600만 독자를 울리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 38주 연속 1위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며 미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책, 드디어 출간! 가는 곳마다 퇴짜를 맞았던 원고가 어렵게 출간되었다. 그런데 그 책이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기적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오두막』이 이제 당신 가슴에도 기적을 일으킨다. 우리 마음 속 깊은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감동적인 소설. 뉴욕타임스 38주 연속 1위, 아마존 1위의 화제작. “당신은 어디 계신가요?”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는 한 번도 옆에 계시지 않는군요.” 유괴범에게 딸을 잃은 맥. 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버려진 한 오두막에서 아이들만 노리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증거를 찾아낸다. 4년 후, ‘거대한 슬픔’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오던 맥은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 그리고 맥은 범죄의 현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주말동안 하느님(파파)와의 만남을 경험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만의 슬픔과 깨어진 꿈, 상처 입은 가슴이 있고, 각자만의 상실감과 ‘오두막’이 있다.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한 아버지가 하나님의 계시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바로 자신의 딸이 납치되어 살해되었던 오두막, 즉 ‘고통’이 시작된 곳이다. 작가는 바로 그 곳에서 우리의 내면이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으로 채워질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마치 맥이 그랬던 것 처럼.시작하는 말 1. 두 길이 만나는 곳 2. 몰려드는 어둠 3. 전환점 4. 거대한 슬픔 5. 저녁식사에 누가 올까? 6. 파이(π) 한 조각 7. 선착장의 하나님 8. 챔피언들의 아침식사 9. 오래 전에 머나먼 정원에서 10. 물 위를 걷다 11. 여기 심판관이 오시다 12. 짐승의 뱃속에서 13. 마음들의 만남 14. 동사와 그 밖의 자유들 15. 친구들의 축제 16. 슬픔의 아침 17. 마음의 선택 18. 퍼져나가는 물결 맺는 말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오두막』뒷이야기하늘에서 온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 “용서란 너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란다.”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 바로 그 소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 전 세계 1800만 부 돌파 - 전 세계 46개국 출간 - 아마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장기 베스트셀러 - LG CEO 추천 휴가철 권장도서 퇴짜 맞은 원고가 베스트셀러가 되기까지 『오두막』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은 그의 여섯 자녀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썼고, 완성된 초고를 15부 복사해 자녀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원고를 읽고 감동받은 주변 사람들의 강한 권유로 그제야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다. 여러 이유로 계속 퇴짜를 맞은 폴 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목사 두 명과 함께 2007년 직접 책을 펴냈고, 웹사이트를 열어 책을 판매했다. 그렇게 1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나서야 정식으로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단지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오두막』은 전 세계 18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님이 보낸 편지 매켄지,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었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갈 예정이니까 같이 있고 싶으면 찾아와요. - 파파 오두막에서 다시 만나자는 파파의 편지는 대단한 사건이었다. 하나님이 편지도 보내나? 그런데 왜 가장 깊은 고통의 상징인 오두막에서 만나자는 것일까? 하나님이라면 더 나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을 텐데. 우리 시대의 ‘천로역정’ ― ‘거대한 슬픔’을 내 안으로 삼켜 이 소설은 맥 필립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맥의 막내 딸 미시는 가족 캠핑 중에 유괴된다. 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버려진 숲속 오두막에서 아이들만 노리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증거를 찾아낸다. 그로부터 4년 뒤, ‘거대한 슬픔’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오던 맥은 하나님(소설에서는 ‘파파’로 불린다)으로부터 오두막으로 찾아오라는 쪽지를 받는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으나, 맥은 ‘거대한 슬픔’이 시작된 사건 현장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주말동안 파파와의 만남을 경험한다.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와 성령은 각각 인간의 형태로 출현한다. 하나님은 덩치가 큰 흑인 여성으로, 예수는 중동에서 온 노동자, 그리고 아시아 여성인 성령이다. 맥은 또한 잠언에 등장하는 지혜의 여인과 같은 소피아를 만나는 기회도 갖는다. 작가는 ‘거대한 슬픔’에 잠긴 맥이 오두막에 있는 세 사람과의 길고도 심오한 대화와 때론 격렬한 토론을 통해 그동안 신학 내에서도 논쟁이 되어온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이고 종교적인 여러 가지 이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풀어내고 있다. 또한 인간이 가지는 믿음의 상실,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그의 믿음은 조각조각 분해되었다가 다시 합쳐져 돌아온다. 우리가 기대했듯이, 그는 변화된 사람으로 오두막을 떠난다. 너 자신의 상처로 네 스스로 지은 집, 오두막 『오두막』은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질문, 즉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만의 슬픔과 깨어진 꿈, 상처 입은 가슴이 있고, 각자만의 상실감과 ‘오두막’이 있다.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한 아버지가 하나님의 계시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바로 자신의 딸이 납치되어 살해되었던 오두막, 즉 ‘고통’이 시작된 곳이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한다. 그가 ‘오두막’에서 깨달은 것, 이것이 바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맥과 같은 은혜를 발견하게 되고, 파파와 예수, 사라유가 당신 안에 머무르면서 당신의 공허한 내면을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으로 가득 채워가길 기도드린다. 이 책을 선물로 받고 비로소 진정한 사랑과 용서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를 잃었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이제 주변에 제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이 감동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_ 아마존 독자 서평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with 챗GPT
생능북스 / 곽민철, 정희철 (지은이) / 2025.01.10
19,800원 ⟶ 17,820원(10% off)

생능북스소설,일반곽민철, 정희철 (지은이)
마치 아들이 옆에서 알려 주는 듯한 따뜻한 스마트폰 지침서. 스마트폰 사용이 서투른 것은 물론이고, 가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법을 몰라 뒷사람의 ‘눈치’가 보여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험이 있는 시니어분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아우르고 있으며, 카카오톡과 같은 기본적인 소통 도구부터 지도, 배달 앱 등 생활 속 여러 가지 업무를 돕는 앱까지, 시니어분들이 바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즉, 시니어의 눈높이에 딱 맞는 내용과 실제로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를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키워드를 모아 목차로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혼자서도 며칠 만에 스마트폰 사용법이 능숙하고, MZ 세대 못지 않게 스마트폰 앱 사용의 유용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머리말 Intro_01. 스마트폰 기본 버튼 및 조작법 알아보기+QR코드 사용법 Intro_02.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방법 알아보기 1장 스마트폰에 이런 것이 있는지 모르셨죠? _ 기본 작동법&고급 기능 활용하기 __ 1-1 글씨 크기/화면 밝기/소리(진동, 무음) 설정하기 __ 1-2 내 휴대폰 새 폰처럼 최적화하기 __ 1-3 약 먹는 시간 알람 설정하기 __ 1-4 스마트폰 하나로 줄자없이 길이 재기 __ 1-5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바로 찾아보기 __ 1-6 지긋지긋한 스팸 문자 싹 차단하기 __ 1-7 내가 찍은 사진에 글자도 함께 써 보기 2장 남들과는 다르게 카카오톡 활용하기 _ 카톡 활용하기 __ 2-1 카카오톡에서 챗GPT 활용해 보기(AskUp-아숙업) __ 2-2 카톡 단톡방에서 남들 몰래 나가기 __ 2-3 잘못 보낸 카톡 메시지 1초 만에 삭제하기 __ 2-4 내 카톡 프로필 몰래 훔쳐 본 사람 알아내기 __ 2-5 카카오톡 페이스톡 하기 3장 인생 2모작 SNS 멋지게 활용하기 _ SNS 활용하기 __ 3-1 유튜브 공짜 음악 듣기+기억 안 나는 노래 제목 찾기 __ 3-2 밴드 모임 검색 및 입장하기, 직접 모임 만들고 초대하기 4장 우리 부모님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앱 소개하기 _ 일상생활 앱 활용하기 __ 4-1 웹 사이트, 앱 회원 가입하는 방법 __ 4-2 온라인 쇼핑 결제 수단 등록 방법 __ 4-3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바로 카카오 택시 불러보기 __ 4-4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기차표/버스표 예매하기 __ 4-5 신나는 여행을 준비하며 비행기, 숙박 예약하기 __ 4-6 여행의 시작은 계획부터! 여행 일정표 만들어 보기 __ 4-7 외국어를 몰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번역/통역 앱 사용하기 __ 4-8 초행 길도 문제없이 네이버 지도/티맵으로 길찾기 __ 4-9 아직도 무작정 기다리시나요? 버스, 지하철 도착 시간 확인하기 __ 4-10 집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땐 쇼핑 앱/배달 앱 써 보기 __ 4-11 최신 유행 AI(인공지능), 챗GPT 활용하기 5장 복잡한 디지털 금융 완전 정복하기 _ 디지털 금융 앱 활용하기 __ 5-1 골치 아픈 공인인증서 간편하게 발급받기 __ 5-2 카카오페이로 공인인증서 없이 은행 업무 보기(간편 송금) __ 5-3 공과금, 관리비 간편하게 납부하기 6장 그 밖에 디지털 기기 다뤄보기 _ 디지털 기기 활용하기 __ 6-1 주문할 때 당황하지 않고 키오스크 사용하기 __ 6-2 혼자서 은행 업무 뚝딱! 은행 ATM 사용해 보기 __ 6-3 번거로운 실물카드는 그만! 삼성페이로 결제하기 __ 6-4 최근 늘어나는 무인점포 셀프로 이용해 보기이 책은 시니어분들이 스마트폰 기능에 대해 실질적으로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것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무언가 바뀌어 있는 IT 세상…. 더군다나 삶은 편리하게 바뀌었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소외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당혹스러운 일을 경험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스마트한 세상을 누렸으면 합니다. 이 책은 부모님께 스마트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있는 와중에 시니어분들께서 삶의 여유로움을 즐기려면 스마트폰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또한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을 알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MZ 세대와 비교되지 않을 겁니다. 즉,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평소 답답할 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겁니다. 아울러 시니어분들이 무엇을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지를 저자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여 집필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을 쓰다가 간혹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할 때가 있어요. 화면의 글씨가 보이지 않던지, 외출했을 때 화면이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던지, 공공장소에서 알람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야 하는 데 방법을 몰라 헤맬 때가 많네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스팸 문자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알람에 휴대폰을 확인하느라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할 때가 많아요. 가능하다면 싹 다 차단해 버리고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인생을 바꾸는 90초
한국경제신문 / 조앤 I. 로젠버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0.09.23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조앤 I. 로젠버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신경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의 말에 따르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의 생화학적 수명은 감정이 처음 촉발된 시점부터 따져서 약 90초라고 한다. 감정의 강도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감정의 수명이 90초 이상 지속되는 일은 없다고 한다. 그 순간 아무리 강력하게 느껴지는 감정도 전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불쾌한 감정이 생기면 90초 만에 털어내지 못하고, 그보다 훨씬 오래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자신감을 기르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열쇠는 여러 감정 중 ‘불쾌한 감정’을 다루는 능력에 있다. 어떤 목표를 추구하든 거기서 생기는 감정적인 결과에 대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자신감이 생긴다. 저자는 불쾌한 감정을 총 여덟 가지 즉 슬픔, 수치심, 무력감, 분노, 당혹감, 실망, 좌절, 취약성으로 구분했는데, 이 감정들과 맞닥뜨렸을 때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면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건 무엇이든 추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여덟 가지 감정이 중요한 걸까? 이는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앤 로젠버그는 40년 넘게 심리학자로 일하면서 내담자들이 이런 감정을 피하는 게 자신감과 진정성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불안감이나 혹독한 자기비판,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걱정 등 각종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모습을 보아왔다. 본질적으로 이 여덟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피하거나 달아나려고 하는 감정이다. 재정, 건강, 직업, 인간관계를 비롯해 인생의 대부분 영역에서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을 단 90초 만에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하나의 선택, 여덟 가지 감정, 90초의 시간’이라는 간단한 공식에 기초한다. 매 순간의 경험을 최대한 많이 의식하고 접촉하겠다는 선택을 하고,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 중 한 가지 이상을 90초 동안 느끼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면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추구할 수 있다.추천의 글: 90초로 삶을 바꾸는 아주 간단한 방법 프롤로그: 하나의 선택, 여덟 가지 감정, 90초 1 왜 나는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 CHAPTER 1 내 인생, 이대로 괜찮나요? CHAPTER 2 로젠버그 리셋 CHAPTER 3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을 이해하자 2 기분이 엉망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CHAPTER 4 방해물이 문제다 CHAPTER 5 나를 좀먹는 불안 CHAPTER 6 머릿속 생각 패턴을 바꾸자 3 파도를 타듯이 감정을 타자 CHAPTER 7 진심을 말할 수 있다 CHAPTER 8 비탄을 극복할 수 있다 CHAPTER 9 자신감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CHAPTER 10 진정한 자아에 헌신할 수 있다 감사의 글 부록 I 부록 II 주“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9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내 안의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을 단 시간에 없애고 원하는 삶을 만드는 법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메트로UK, 포브스, 북스어밀리언 추천 신경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의 말에 따르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의 생화학적 수명은 감정이 처음 촉발된 시점부터 따져서 약 90초라고 한다. 감정의 강도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감정의 수명이 90초 이상 지속되는 일은 없다고 한다. 그 순간 아무리 강력하게 느껴지는 감정도 전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불쾌한 감정이 생기면 90초 만에 털어내지 못하고, 그보다 훨씬 오래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자신감을 기르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열쇠는 여러 감정 중 ‘불쾌한 감정’을 다루는 능력에 있다. 어떤 목표를 추구하든 거기서 생기는 감정적인 결과에 대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자신감이 생긴다. 저자는 불쾌한 감정을 총 여덟 가지 즉 슬픔, 수치심, 무력감, 분노, 당혹감, 실망, 좌절, 취약성으로 구분했는데, 이 감정들과 맞닥뜨렸을 때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면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건 무엇이든 추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여덟 가지 감정이 중요한 걸까? 이는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조앤 로젠버그는 40년 넘게 심리학자로 일하면서 내담자들이 이런 감정을 피하는 게 자신감과 진정성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불안감이나 혹독한 자기비판,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걱정 등 각종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모습을 보아왔다. 본질적으로 이 여덟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피하거나 달아나려고 하는 감정이다. 재정, 건강, 직업, 인간관계를 비롯해 인생의 대부분 영역에서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을 단 90초 만에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하나의 선택, 여덟 가지 감정, 90초의 시간’이라는 간단한 공식에 기초한다. 매 순간의 경험을 최대한 많이 의식하고 접촉하겠다는 선택을 하고,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 중 한 가지 이상을 90초 동안 느끼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면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추구할 수 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90초 감정 접근법’ 90초 만에 인생이 달라진다면 어떻겠는가? 누구나 당장 시도하고 싶어질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90초 만에 인생이 바뀌는 이른바 ‘90초 감정 접근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감정, 생각, 신체적 감각을 충분히 느끼겠다고 결심한다. 삶에 접근할 때 회피가 아닌 인식의 경로를 택하는 것이다. 둘째, 어떤 상황에서든 표면에 드러난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 중 하나를 오롯이 느낀다. 셋째, 90초간 이어지는 신체적 감각의 파도를 타면서 이런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극복해야 한다. 여덟 가지 불편한 감정의 파도를 각각 90초씩 타면서 순간순간의 경험과 연결되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 과정에 숙달되면 온전하게 누리고 표현할 수 있는 삶, 자신이 직접 설계한 삶으로 향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은 인생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여기면서, 살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에 끊임없이 대응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을 어려운 문제의 집합체라고 여긴다면 불쾌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비판과 불평으로 일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가꿔갈 능력이 있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90초 감정 접근법을 통해 불쾌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목적을 명확히 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관에 따라 구체적으로 행동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인생이 전개되는 방식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목표나 꿈을 세워 열심히 좇다가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이들도 많다. 지금 하는 일에서 목적과 의미를 찾으면, 자신이 고단한 인생의 희생양이 아니라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주체라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독자들이 그저 되는대로 살지 않고 설계에 따라 살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삶, 즉 자신감 넘치고 감정적으로 강인하며 열정적이고 목표 지향적이며 회복력이 뛰어난 삶을 살아갈 능력이 우리에게는 충분히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삶의 모든 부분을 포용해야 한다. 바람직하고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경험뿐만 아니라, 형편없고 지저분하고 예상치 못한 불쾌한 경험까지 전부 다 말이다. 대부분 불쾌한 생각이나 감정은 우리를 거북하게 하고 심지어 고통까지 안기므로 피하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태도를 ‘경험적 회피’라고 부르는데, 주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면서 눈앞의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힘든 감정을 자꾸 피하면 자기 삶을 보호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감정적인 정보까지 차단하게 된다.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피해 계속 주의를 딴 데로 돌리면 불안감과 신체적 고통, 취약성, 무력감이 서서히 커진다. 오랫동안 진정한 인생 경험을 외면한 채 계속 딴 데 정신을 팔면 진짜 자신과 단절되어 공허감, 마비된 느낌, 정신적인 기능 저하를 겪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결국 심한 고립감이나 소외감, 절망감 같은 더 나쁜 감정으로 변한다. 하지만 꼭 그 방향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정신적으로 기능이 저하되는 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 반면,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자신감과 감정적인 힘, 회복력으로 향하는 길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정서적으로 더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불쾌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마주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그 답은 고통을 견디거나 불쾌한 감정에 대처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자신이 겪는 고통을 똑바로 직시할수록 더 유능한 사람이 된다. 자신감을 키우고 감정적으로 강해지는 동시에 회복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려면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 고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모든 경험에서 배우려는 의지, 불쾌한 감정을 느꼈을 때 이를 드러내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불쾌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 그 순간 더 중심이 잡혀 있고 자신감이 있으면서 유능하고 침착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힘든 감정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면 불안감이나 혹독한 자기비판,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감정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간의 몸과 뇌가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하는데,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은 흥분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감정, 특히 불편한 감정을 극복하려면 신체가 통제 기능을 되찾을 때까지 신체적인 감각을 참아야 한다. 우리 몸은 평소 상태인 항상성을 유지하는 걸 선호하므로 최대한 빨리 기준점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때로는 불쾌한 감정이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감정은 일시적인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상황과 어려움, 장애물, 트라우마, 비극, 상실, 심지어 성공에 직면하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앞에서 언급한 여덟 가지 불쾌한 감정을 포함한 모든 감정을 얼마나 편안하게 경험하고 극복하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신속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게 해준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동안 스스로 억눌러왔던 것에 맞설 수 있게 해주며, 이를 통해 원하던 삶을 살아가게 해준다. 이는 막연히 하는 얘기가 아니다.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임상 시험을 거치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면서 검증한 결과다. 이 책은 변화와 변혁,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도발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가장 힘든 감정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감정적 힘과 자신감, 회복력을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다. 이는 감정적인 습관인 동시에 삶을 위한 철학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살아가기 어려웠던 사례, 이성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혼자 벽을 쌓아두고 지내왔던 사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한 사례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며, 90초 감정 접근법을 통해 단숨에 이를 극복해내고 삶을 재창조한 여러 이야기도 소개한다. 그리고 실제로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및 실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90초 감정 접근법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트라우마를 제외하면, 여기서 제시하는 90초 접근법은 우리 일상의 대부분 상황에 적용된다. 사실 대개는 90초도 안 걸린다. 당신은 아마 ‘아니, 절대 그렇지 않아. 감정은 그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속돼’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 감정이 계속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그 이유도 이 책 뒷부분에서 설명하겠다. 당신은 이 90초 아이디어를 자신의 힘든 감정을 향해 나아가기까지 걸리는 짧은 시간을 가리키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90초쯤은 견딜 수 있지’라고 말이다. 실제로 90초 정도는 참을 수 있지 않은가? 90초를 견디면, 자신감 있고 회복력이 뛰어난 삶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게 된다._프롤로그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사고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힘든 감정을 피하는 게 더 해롭다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이런 감정을 잘 처리하는 것이 건강과 행복에 훨씬 유익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내담자들이 가장 자주 토로하는 일차적인 불평의 밑바탕에는 대응하기 힘든 불편한 감정이 깔려 있는데, 우리 대부분은 불쾌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내가 관찰한 수많은 사례 덕에 이것이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됐다. 무엇이 불쾌한 감정을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가? 나는 몇 년 동안 이 문제와 씨름했다. 신경과학계에서 발견된 사실들이 더 널리 알려진 뒤에야 비로소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고, 불쾌한 감정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게 자신감과 회복탄력성, 진실성 등과 얼마나 많은 관련이 있는지를 더 완벽히 이해하게 됐다. 사람들이 감정을 느끼는 방식과 그 감정이 지속되는 대략적인 시간을 알게 된 덕분에, 불쾌한 감정을 보다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로젠버그 리셋을 개발할 수 있었다._CHAPTER 2 로젠버그 리셋 우리의 감정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따라서 감정 표현을 거부하는 것은 곧 그들의 존재 목적을 부정하는 것이다. 인생의 도전에 대처할 힘을 기르려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경험해야 한다. 앞서도 말한 것처럼 정서적인 강인함을 기르려면 순간순간의 경험을 인식하고 자신이 아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불쾌한 감정에도 편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면, 전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됐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_CHAPTER 4 방해물이 문제다
열정의 힘
라온북 / 재클린 최 (지은이) / 2019.10.27
15,000원 ⟶ 13,5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재클린 최 (지은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상처에 굴복하여 웅크리는 사람과 역경을 딛고 용기 내서 세상에 부딪치는 사람. 상처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므로 결국 삶의 주도권을 잡는 이들은 상처를 딛고 일어서 자기 길을 찾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 같은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 ‘열정’이며, 이런 태도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가 바로 ‘열정의 힘’이라고 단언한다. 30년 동안 대학과 예고, 연구소에서 수백 명의 제자를 만나고 그들과 예술을 함께 만들며 유대 관계를 이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열정을 놓치지 않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법,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자세와 직관력을 얻는 방법 등을 풀어놓는다. 예술경영자, 음악감독, 음악기획자, 평론가, 칼럼니스트, 매거진 발행인, 자기계발 아카데미 론칭 등 자신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열정 파워’로 삶의 통찰을 얻은 비법을 소개한다.프롤로그_ 진정한 ‘열정’을 찾아내기 바라며 1장 상처Hurt, 찬란한 빛을 보다 상처는 나의 힘! 세 살 상처, 여든까지 간다고? 잘못 쓰면 독이 되고, 잘 쓰면 약이 되는 것 끝의 찬란함을 위하여 세상과 ‘부딪치다’ * Key Action : 상처를 극복하는 테크닉 2장 열정Passion, 인생의 무기가 되다 열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열정과 결핍, 동전의 양면 열정과 무기력 사이 관점의 차이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내게 가장 잘 맞는 구두를 찾으려면! 차별화가 열정을 완성시킨다 베토벤의 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를 떠올려라! 한국 최초의 온라인 퍼스널 쇼퍼가 되다! 열정의 위대함으로 판을 뒤집어라 * Key Action : 열정을 만들어내는 테크닉 3장 꿈Dream, 기적을 가져오다 피아니스트를 꿈꾼 건축학도 산후우울증 앓는 두 아이의 엄마, 피아니스트가 되다 패션 디자이너, 피아니스트의 옷을 입다 호기심과 겸손이 무기가 된 교수 가난이 이유가 되지 않았던 열정의 화신 철밥통 공무원보다 자유로운 영혼, 음악도가 되다 변호사 겸 피아니스트의 꿈을 향하여! 4장 고전Classics, 기본이 되다 ‘고전’과 ‘본질’의 관계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왜 여전히 위대한가? 베토벤과 짜장면 디지털 문화와 고전의 조화 고전, 미래를 살아갈 무기가 된다! * Key Action : 거시적 안목을 위한 테크닉 5장 융합Convergence, ‘예술’은 모든 길로 통한다 미래의 모든 분야는 ‘예술’과 융합한다 클래식해서 밥 먹고 살 수 있나?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 모든 분야가 개인 브랜드의 시대다 트렌드를 읽는 전문인이 되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예술과 경영은 함께 가야 한다 * Key Action :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테크닉 6장 휴머니티Humanity, 마음을 움직이다 휴고리즘을 추구하자! 마음을 움직이는 것, 최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휴머니티의 기본은 자존감 온리 원(Only One), 세상에서 유일한 당신! ‘저희’라는 꽃 그때는 안 되었지만, 지금은 되는 것 에필로그_ 내일을 향한 열정도 카르페 디엠!늘 컵에 물이 반밖에 없다고 불안해하는 당신,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인생의 판을 뒤집는 경험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더하는 통찰을 얻어라!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상처에 굴복하여 웅크리는 사람과 역경을 딛고 용기 내서 세상에 부딪치는 사람. 상처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므로 결국 삶의 주도권을 잡는 이들은 상처를 딛고 일어서 자기 길을 찾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 같은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 ‘열정’이며, 이런 태도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가 바로 ‘열정의 힘’이라고 단언한다. 30년 동안 대학과 예고, 연구소에서 수백 명의 제자를 만나고 그들과 예술을 함께 만들며 유대 관계를 이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열정을 놓치지 않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법,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자세와 직관력을 얻는 방법 등을 풀어놓는다. 예술경영자, 음악감독, 음악기획자, 평론가, 칼럼니스트, 매거진 발행인, 자기계발 아카데미 론칭 등 자신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열정 파워’로 삶의 통찰을 얻은 비법을 소개한다. “내 인생의 검색창은 열정, 희망, 성장, 긍정의 에너지다” 예술경영, 융합예술, 멀티문화 시대의 판을 뒤흔들어 사고의 전환을 일으킨 열정의 변주자! 저자는 많은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가들과는 다른 길을 간다. 해외 패션마케팅 사업에 뛰어들어 한국 최초의 온라인 퍼스널 쇼퍼가 되었고, 음악을 하는 언론인으로서 클래식 음악 매거진을 발행하며, 뮤지카 프렌즈 커뮤니티를 운영해 젊은 청춘과 교류한다. 또 음악도들의 진로를 코칭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해 개인 브랜드를 창출해주는 일에 주력한다. 저자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열정의 개척자’이자 ‘융합예술의 기획자’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예술이 더욱 찬란하게 꽃을 피울 것이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가 와도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본질을 이루는 것은 ‘고전’이 바탕이 된 예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술을 중심으로 트렌드와 사람이 모이고 엮이며, 모든 분야가 융합하여 발전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정으로 인생의 판을 뒤집어라’고 조언한다. 그만큼 열정은 창조의 에너지이고 그 자체로 예술 행위이자 예술이 원래 지향하는 삶의 목적인 까닭이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 에너지가 고갈된 이들, 열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은 에너지 넘치는 ‘파워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1장에서는 저자가 삶의 열정을 일으키는 데 강력한 동기를 털어놓는다. 힘들었던 유년 시절, 음악이 위로가 되어준 일부터 30년간 수많은 제자를 가르치면서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준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2장에서는 때때로 인생의 무기가 되었던 열정의 힘에 대해 말한다. 인생의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주고 활력이 되었던 열정의 다양한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으며, 열정을 완성시키는 차별화 방법과 자기만의 색깔 입히는 법,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던 저자 자신의 다이내믹한 인생 경험담이 실려 있다. 3장에서는 자신의 열정으로 꿈을 이룬 일곱 명의 제자들을 소개한다. 건축 일을 하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공무원으로 살다가,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피아노 연주자로 전향해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사회적 편견을 깨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 한 사람들의 사례가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4장에서는 열정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 ‘고전’이 가장 밑바탕에서 힘이 되었던 사실을 고백한다. 고전은 예술의 ‘본질’이자 삶을 이끄는 힘이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여전히 위대한 이유, 디지털 시대에 고전이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 그리고 미래를 살아갈 무기가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들려준다. 5장에서는 예술이 미래에 핵심 이슈가 되는 이유를 밝힌다. 모든 생활이 예술과 결부되고 연결된 세상, 예술과 융합하고 확장되는 시대를 전망하는 저자의 혜안과 이 같은 융합 시대에 문화의 중심 자리를 차지하는 전문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예술적 소양과 핵심 역량을 갖추는 법을 만날 수 있다. 대중 친화적으로 발전하는 예술경영의 현주소도 살펴볼 수 있다. 6장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디지털 문명이 미래를 대변한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애’와 ‘사랑’임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자존감을 만들고 높이는 사랑, 운명을 개척하는 휴머니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그리고 Key Action을 첨가해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눈에 보이는’ 잠깐의 방법이 아닌, 미래의 성공을 위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 수 있는 ‘훈련 방법’으로서 상처를 극복하는 테크닉, 열정을 만들어내는 테크닉, 거시적 안목을 위한 테크닉,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테크닉 등을 실었다.대학과 예고에서 강의를 하고 또 입시 레슨을 해온 지 어언 30년이 되어간다. 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내게 물었다. “선생님은 기본도 안 되어 있고 레슨비조차 제대로 못 내고, 거기다 나이도 많은 비전공자인 저 같은 아줌마를 뭘 보고 제자로 받아주셨어요?”라고 말이다. 글쎄, 나도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그녀의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그녀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그녀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스승이 되는 일에 기꺼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남국 통일신라와 북국 발해
문예마당 / 김종성 글 /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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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당소설,일반김종성 글
역사 인물을 통해서 본 고조선부터 조선까지의 한국사. 문예마당이 펴낸 \'인물한국사 이야기\'가 총 8권으로 완간되었다. 역사서술이지만 설화를 풍부하게 다루고, 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교과서의 내용과 관련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시리즈의 3권은 . 통일신라와 발해의 정치와 문화를 원전에 나오는 인물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다. 통일신라의 발전 전제왕권을 확립한 신문왕과 만파식적/화랑의 한 전형 죽지랑/수로부인에게 꽃과 노래를 바친 견우옹/신충, 벼슬을 사퇴하다/충담사와 희명이 지은 노래/김경신이 북천에 드린 제사/김헌창이 세운 장안국/청해진 대사 장보고의 해상활동/경문왕과 당나귀 귀/처용랑과 망해사/진성여왕과 거타지 발해의 성립과 발전 대조영의 발해건국/당나라 등주를 공격한 무왕 통일신라의 불교 불교 유식학으로 당나라에 이름을 떨친 원측/화엄종을 처음 연 의상/법성종을 열고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금산사를 중창하고 법상종을 연 진표/왕오천축국전을 지은 혜초/ 신라 구산선문 사굴산파를 처음 연 범일/민간 내세사상의 원류, 도선 통일신라와 발해의 문화와 예술 통일신라 초기의 문장가 강수/이두를 정리하고 더욱 발전시킨 설총/ 불국사를 중창하고 석불사를 창건한 김대성/월명사가 지은 도솔가와 제망매가/계원필경집을 지은 최치원 통일신라의 설화문학 계집종 욱면, 염불을 하여 극락에 가다/호랑이를 감동시킨 김현/아이를 묻으려던 손순/효녀 지은 후백제와 태봉국의 건국과 멸망 견훤과 후백제의 흥망/궁예와 태봉국의 흥망 신라의 멸망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
위대한 개츠비 (큰글씨책)
더클래식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기선 옮김 / 2018.01.30
11,800원 ⟶ 10,6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기선 옮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12권. 피츠제럴드의 역작으로, 1920년대의 미국의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낸 작품이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 개츠비적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인정한 작품이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잠재력을 보여준 불멸의 고전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관찰하면서도 아름답게 쓴 미국 소설 중 하나다. _뉴요커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작가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_뉴욕타임스
2025 신춘문예 당선소설집
한국소설가협회 / 김화순, 강정아, 허지영, 박정현, 남의현, 김성배, 김근수, 이주현, 오재아, 박진호, 최참치, 이상하, 조재윤, 정유진, 홍성구, 이수정, 전혜린, 유인봉, 장용돈, 차영은,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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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소설,일반김화순, 강정아, 허지영, 박정현, 남의현, 김성배, 김근수, 이주현, 오재아, 박진호, 최참치, 이상하, 조재윤, 정유진, 홍성구, 이수정, 전혜린, 유인봉, 장용돈, 차영은,
계룡산에서 자연을 노래하다
흔들의자 / 견진 (지은이)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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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소설,일반견진 (지은이)
계룡산 산사에서 자연에 심취되어 꽃을 가꾸고, 철이 되면 찾아오는 나비와 산새들과 어울려 안빈낙도를 즐기는 견진 스님의 <계룡산에서 자연을 노래하다>는 '꽃', '나비', '산새', '자연, 곤충, 문화, 사찰', '깨우침' 등 5개의 주제로 되어 있는 산문 시집이다. 첫째 주제인 '꽃' 편에서는 산사 주변에 피는 부처꽃, 불두화, 산수국 등 35종의 각양각색 꽃을 정밀 촬영하여 꽃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꽃말과 특징을 시어로 담아내었다. 둘째로 '나비' 편에서는 대왕나비, 어리세줄나비, 사향제비나비 등 22종의 나비의 몸짓을 담았다. 동고동락하듯이 찾아오는 나비를 마치 손님 접대하듯 손등에 땀과 고귀한 꿀로 대하는 이야기.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사랑으로 방생하는 것이 거미에게는 실례인 줄 알면서도 전생에 나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처럼 나비를 대하고 나비와 산새의 죽음까지도 자연사박물관에 보관토록 한 이야기가 공감을 준다. 셋째로 24개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산새' 편. 새들마다 특성은 다르지만, 종류별로 면밀히 관찰하고 방 안이나 법당에서 행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 명장면으로 남아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BBS 불교방송에 보도되고, SBS-TV [세상에 이런 일이] 1,126회의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화첩기행]에 방송되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다. 넷째로 '자연, 곤충, 문화, 사찰' 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신비로움에 대한 감상을 27편의 시와 사진으로 담았고, 다섯 번째 '깨우침' 편에서는 19개의 주제로 ‘삶의 이치’, ‘삶의 방향성’을 깨닫게 하며, 시집 말미에 고려시대 광종의 총애를 받았던 균여대사 ‘보현행원가’(향가 11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록한 산문 시집이다.[추천사]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압축한 역작_주호영 이 시대의 천진 보살을 보려면 고왕암으로 가라!_중하 스님 [서문] 모든 중생이 다 불성이 있다_견진 스님 1. 꽃 연꽃 / 부처꽃 / 겹접시꽃 / 불두화(佛頭花) / 산수국 / 능소화 / 참나리 / 뻐꾹나리 / 금낭화 / 깽깽이풀 / 꽃범의꼬리 / 꽃무릇(석산) / 복수초(福壽草) / 작약꽃 / 초롱꽃 / 고왕초와 매화말발도리 / 하늘말나리 / 옥매화 / 비비추 / 자주달개비 / 현호색 / 공작선인장 / 진달래와 철쭉 / 꽃잔디와 남방제비나비 / 꽃을 사랑하는 스님 2. 나비 대왕나비 / 어리세줄나비와 먹그림나비 / 사향제비나비 / 왕나비 / 왕오색나비 / 은판나비 / 청띠신선나비 / 홍점알락나비 / 큰표범나비 / 모시나비 / 산호랑나비와 무궁화 / 흑백알락나비 / 왕자팔랑나비 / 부전나비 / 네발나비와 돌단풍 / 줄점팔랑나비와 꿩의비름 / 배추흰나비와 끈끈이대나물 / 부탄의 산제비나비 / 청띠제비나비 / 황세줄나비 3. 산새 산새를 사랑하는 견진 스님 / 곤줄박이 왕초와 곤식이 형제 / 동고비 / 계룡산 금계 / 금계 방생 / 산새들의 노랫소리 / 산새들의 묘기 / 불화감상(佛畵感想) / 기도하는 곤줄박이 / 박새와 곤줄박이 화합 생활 / 쇠박새 / 박새 부부 / 노랑할미새 / 진박새 / 천 마리 되새 / 팔색조를 계룡산에서 / 호반새 / 휘파람새 방생 / 후투티 / 붉은머리오목눈이 / 딱새 / 큰유리새 / 직박구리 / 산조전심(山鳥傳心) 4. 자연 곤충 문화 사찰 고왕암 노송 / 보름달과 달등 소원 / 오매불망 / 차와 문화 / 고왕암 낙조 / 이끼도롱뇽 / 얼음 산신령과 나반존자 / 계룡산 담비 / 왕잠자리 / 길앞잡이 / 우산이끼 /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과 왕물결나방 / 한사상춘화 / 태화산(泰華山) 마곡사(麻谷寺) / 청송에 백학이 춤을 추네 / 고왈삼무 / 고왕암 설경 / 융피굴 백왕전 / 천년굴 법당 / 모과나무 / 계룡산 고왕암 / 배초향과 차조기 / 산불 조심 / 우순풍조 국태민안 / 자연사랑 5. 깨우침 참선(參禪) / 색(色)과 공(空)은 한 몸이라 / 인과법칙 / 깨우치면 그대로다 / 개개불성 / 심생즉 법생 / 미소가 천하제일 / 백제왕가 / 복혜구족 / 무상정토 / 자화상 / 심산유곡 / 천 년의 향기와 만 년의 미소 / 시란 무엇인가 / 세계 일화 / 시사득도 / 지식(知識)과 견성(見性) / 묘향산 적음선사 선시 / 도란 이런 건가요? 6. 보현행원가 예경제불가 / 칭찬여래가 / 광수공양가 / 참회업장가 / 수희공덕가 / 청전법륜가 / 청불주세가 / 상수불학가 / 항순중생가 / 보개회향가 / 총결무진가 발문跋文_산중수행(山中修行)의 결정체 청량재(淸涼材)_황진경 계룡산 고왕암에서 수행하시는 견진 스님. 꽃과 나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하여 시를 짓고, 절에 찾아오는 새들과 방 안이나 법당에 날아오는 새와 교감하면서 살아가는 자연인 수행자이며 모든 동식물에게도 동체대비 사상을 전하는 분이다. 고왕암에서는 해마다 백제의 모든 왕을 추모하고, 나라의 안녕과 평화통일, 부강한 대한민국 건설을 염원하며 기도하는 견진 스님. 고려 시대의 명승인 균여 대사 의 향가 11수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수록한 것은 부처님을 예경하고, 부처님께서 보이신 난행과 고행의 원력을 따르겠다는 수행자의 자세라 볼 수 있습니다. 꽃, 나비, 산새, 자연, 깨우침 등 총 130여 편이 수록된 《계룡산에서 자연을 노래하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부처님을 모시는 불자로서의 마음과 자세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양서(良書)입니다.고왈삼무故曰三無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花開無聲)산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으며(鳥鳴無淚)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어라.(愛火無煙)고로 이것을 삼무라 하네.(故曰三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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