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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태도
위즈덤하우스 / 신재현 (지은이) / 2022.02.11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신재현 (지은이)
사는 건 버겁고, 사람은 힘들고, 일은 지치는 서툰 어른이들을 위한 ‘적당한’ 마음 챙김 수업. 냉담한 사회, 버거운 현실, 복잡한 인간관계... 그 틈에 끼어 ‘진정한 어른’의 자질을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성인의 나이가 되었지만 스스로 여전히 불완전하며 미숙하다고 생각하는 서툰 ‘어른이’들에게는 깊이 있는 공감과 자기 성찰을 돕는 단단한 조언이 필요하다. <어른의 태도>는 어른이 되는 법을 제때 배우지 못하고 몸만 자라난 이들에게 전하는 다독임이자 든든한 응원이다. 어디에서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생각과 고민들을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피며 근거 있는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충고, 평가, 조언, 판단’이라는 타인의 주관적인 정답 대신 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삶의 해답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PART 1.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내 마음과 더 친해지는 기분 화해법 이 또한 당신을 스쳐 지나가는 마음입니다 감정을 모으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감정 표현법 끓어오르는 마음의 압력을 낮춰주는 기록의 힘 우리는 왜 자꾸 기분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단 1분이어도 좋아요, 마음의 숨을 고르는 명상 마음의 상처는 문장이 되고 그 문장은 삶의 규칙이 됩니다 두렵고 불안한 세상에서 건네는 셀프 위로 PART 2. 흔들리는 마음이어도 편안하게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 “그럼 뭐 어때”, “할 수 없지 뭐”라는 말의 재발견 출렁이는 마음도 잠재우는 편안한 호흡 이완 마음 건강을 위한 나만의 세 칸 필터 만들기 흘러넘치기 전에 안팎으로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스로에게도 친절한 어른이 되어주세요 마음의 상처, 잊혔을 뿐 치유된 것은 아니에요 도망가고 싶은 날, 어딘가로 숨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나는 언제부터 나를 미워하게 되었을까? 바닥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세 가지 연습 PART 3. 무례한 사람을 무기력하게 옆에만 있어도 지치는 에너지 도둑들과 거리두기 내 기분을 망치는 이들과의 적절한 거리는 얼마일까? 실망하는 마음을 잘 다루어야 관계가 힘들지 않아요 우리는 왜 항상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하려다 뒤돌아서 울고 있는 나에게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멀어지기를 미루지는 않나요? 마음에 난 구멍을 채우기만 하면 완벽하게 행복해진다는 착각 PART 4. 속마음, 이제 감추지 말고 당당하게 지금 흔들리는 그 마음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길을 잃었을 때, 발밑이 아니라 머리 위 높은 이정표를 보는 지혜 우리 마음에 들어 있는 우주를 살피는 법 마음이 만들어내는 생각의 오답 불편한 손님처럼 찾아오는 고통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보다 중요한 것: 이해와 포용 감정, 쌓아두지만 말고 꺼내어 표현하는 연습 나쁜 기분, 없애려 하지 말고 사라지게 두는 습관 때로는 정반대로 살아보는 작은 용기 나오는 글 참고 문헌 ‘어른이 되면 다 알아.’ ‘어릴 때는 몰라도 돼, 어른이 되면 다 할 수 있어.’ 어른이 되는 법을 제때 배우지 못하고 몸만 자라난 이들에게 전하는 더 나은 내일의 ‘나’로 살기 위한 근거 있는 심리학 조언, 『어른의 태도』 자라면서 흔히 듣는 ‘어른이 되면 다 안다’라는 말은 성인이 되고 보면 얼마나 힘이 없는 말이었는지 체감하게 된다.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자라 어른이 되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막힘없이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세상사는 작은 것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세상에 없었다. 흔히 입버릇처럼 하는 ‘이 나이가 되면 그 정도 일은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는데’라는 말은 성인의 경계를 지나, 서른, 마흔, 어쩌면 생을 다할 때까지도 되풀이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이라는 시간 앞에 모두가 공평하게 ‘처음’이기에 우리는 서툴 수밖에 없고 녹록치 않음을 매 순간 깨닫게 된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다 그런 것이라고 믿으면서. 『어른의 태도』는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조언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정작 배워야 할 태도나 지침은 모호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휘둘리기 쉬운 세상사 앞에서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로 인해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정신건강 전문의인 저자는 그간 현대인의 마음 건강에 주목하며 다수의 매체에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대한 글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보다 마음에 관해서는 더 가혹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낸다. 응당 어른은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누르는 것이 상책이라는 가혹한 조언 앞에 상처받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간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을 떠올리며 책을 써내려갔다. 어른의 역할은 강요받으면서 정작 어른다움이 무엇인지, 배우지 못한 이들의 고충을 살피며 어른도 아이도 아닌 경계에 놓인 모습들을 독자들에게 거울처럼 비춘다. 그러면서 속이 곪아가는데도 끝내 의연한 척 견디는 이들에게 정신 건강을 위한 ‘적당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웠다고 어제와 다른 나로 살아지는 것은 아니기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을 다잡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절충안-‘스스로에게도 친절한 어른이 되어줄 것’,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내버려둘 것’, ‘관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할 것’, ‘자신을 포기하면서까지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지 않기’, ‘상황이 아닌 내 마음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한다. ‘오늘부터 온전히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기로 했다’ - 마음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드는 적당한 마음 챙김 습관 어른이라고 막막한 순간이 없는 것은 아니며 불안과 멀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때, 어떤 태도로 그 순간을 견뎌나가야 하는지 묻는 이들의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사람의 마음은 외부 자극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극에 의미를 부여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마음에 난 상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에너지를 소모하거나 지나치게 걱정하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신 순간의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야 한다고 덧붙인다. 어떤 감정이든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대신 그 순간의 기분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여, 감정이 태도로 이어지지 않게 내 마음을 잡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처럼 어른답게 행동하고, 생각하다 보면 우리가 이상적으로 바라던 어른이 되어 있을 수 있을까? 어쩌면 성숙한 어른이란 1인분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홀로서기를 해내고 있는 이들을 가리켜 하는 말은 아닐지. 혼자서도 온전한 내가 될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도 친절하고 여유를 베풀어줄 수 있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돌봄’이나 ‘마음 챙김’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 어른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는 의연한 슈퍼 히어로 같은 결과적인 모습이나 완성형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살피며 알아가는 과정 중의 존재인 듯하다. 그렇기에 ‘성숙한 어른’에 대한 틀에 박힌 정답을 쫓기보다는 각자가 원하는 상을 놓고 그에 맞추어 조금씩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해답에 가까울 듯하다.
해커스 토익 LC 리스닝 LISTEN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David Cho (지은이) / 2023.01.02
18,8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David Cho (지은이)
파트별 최신 출제 경향과 문제 풀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을 매 영역마다 제공하고, 자주 틀리는 오답패턴을 수록하여 실수 없이 Part 1, 2 점수 향상이 가능하다. 시각 자료, 의도 파악 문제 등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핵심 대비 전략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문제들을 제시한다. 최신 토익 시험의 문제 유형과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신 경향에 맞춘 파트별 공략법을 상세히 정리하여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다.토익 점수, 〈해커스 토익〉으로 확실하게 잡는다!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학습법 토익 소개 파트별 문제 유형 학습 성향별 맞춤 공부 방법 수준별 맞춤 학습 방법 해커스 학습 플랜 진단고사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 Part 1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 다지기 1. 상태를 표현하는 구문 익히기 2. 동작을 표현하는 구문 익히기 3. 혼동하기 쉬운 어휘와 구문 구별하기 4. 주요 동사 관련 숙어 표현 익히기 실전 고수되기 유형 분석 | 오답 분석 Course 1 사진 유형별 문제 공략 1. 1인 사진 2. 2인 이상 사진 3. 사물 및 풍경 사진 Course 2 사진 상황별 문제 공략 1. 야외ㆍ예술ㆍ스포츠 사진 2. 상점ㆍ식당ㆍ호텔 사진 3. 사무실ㆍ회의실ㆍ기타 작업실 사진 4. 공사장ㆍ공장ㆍ건물 외부 사진 5. 교통수단ㆍ도심 사진 6. 가사ㆍ집 사진 Part Test Part 2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 다지기 1. 의문문 바로 듣기 2. 간접적인 응답 이해하기 3. 혼동하기 쉬운 단어 구별하기 실전 고수되기 유형 분석 | 오답 분석 Course 1 의문사 의문문 1. Who 의문문 2. Where 의문문 3. When 의문문 4. What 의문문 5. Which 의문문 6. Why 의문문 7. How 의문문 Course 2 일반 의문문 1. 조동사 의문문 2. Be 동사 의문문 3. 부정 의문문 4. 의문사를 포함한 일반 의문문 Course 3 기타 의문문 1. 선택 의문문 2. 부가 의문문 3. 평서문 4. 제안ㆍ제공ㆍ요청 의문문 Part Test Part 3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 다지기 1. 명사절과 형용사절 귀에 익히기 2. 시간ㆍ순서의 표현 듣기 3.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 듣기 4. Paraphrasing된 표현 이해하기 실전 고수되기 유형 분석 | 오답 분석 Course 1 문제 유형별 공략 전체 대화 관련 문제 1. 주제 및 목적 문제 2. 화자 및 장소 문제 세부 사항 관련 문제 3. 요청/제안/언급 문제 4. 문제점 문제 5. 이유/방법/정도 문제 6. 다음에 할 일 문제 7. 특정 세부 사항 문제 8. 의도 파악 문제 9. 추론 문제 10. 시각 자료 문제 Course 2 대화 상황별 공략 1. 회사 업무ㆍ사무기기 관련 2. 인사ㆍ사내 행사 관련 3. 마케팅ㆍ판매ㆍ재정 관련 4. 일상 생활 관련 5. 여행ㆍ여가 관련 Part Test Part 4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 다지기 1. 부사절 귀에 익히기 2. 긴 문장 끊어 듣기 3. Paraphrasing된 표현 이해하기 실전 고수되기 유형 분석 | 오답 분석 Course 1 문제 유형별 공략 전체 지문 관련 문제 1. 주제 및 목적 문제 2. 화자/청자 및 장소 문제 세부 사항 관련 문제 3. 요청/제안/언급 문제 4. 이유/방법/정도 문제 5. 다음에 할 일 문제 6. 특정 세부 사항 문제 7. 의도 파악 문제 8. 추론 문제 9. 시각 자료 문제 Course 2 지문 유형별 공략 1. 음성 메시지 2. 안내 및 공지 3. 모임ㆍ행사 관련 연설 4. 여행ㆍ관람ㆍ견학 안내 5. 광고 6. 방송 7. 보도 8. 소개 9. 설명 및 강연 Part Test 실전모의고사 1, 2 시험장에도 들고 가는 토익 LC 필수 어휘 (별책) 해설집 - 정답ㆍ해석ㆍ해설 (책 속의 책) 18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토익 리스닝의 기본서! 토익 LC 기본에서 실전까지! 1. 토익 시험 최신기출경향 완벽 분석 및 반영 2. [토익 LISTENING 최신 출제 경향 한눈에 보기] 제공 3. 한 권으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토익 LC 완벽 대비 4. 해커스 스타강사의 무료 실전 문제 해설강의 제공 5. 진단고사로 실력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별 학습플랜 선택 6.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의 MP3 제공 7. 고득점을 향한 지름길,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과 워크북 제공 수록 1. 해설집 (책 속의 책) 2. 시험장에도 들고 가는 토익 LC 필수 어휘 (중철북) 부가제공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무료 진단고사 해설강의 2) 무료 단어암기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17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토익 리스닝의 기본서! 토익 LC 기본에서 실전까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토익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익히고 토익 시험 목표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단기간에 한 권으로 토익 LC 기본/실전/어휘 공부를 끝내고 싶은 분들 3. 기본부터 고득점까지 토익 리스닝 완벽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시험 최신기출경향 완벽 분석 및 반영 1) Part 1, 2 파트별 최신 출제 경향과 문제 풀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을 매 영역마다 제공하고, 자주 틀리는 오답패턴을 수록하여 실수 없이 Part 1, 2 점수 향상이 가능함 2) Part 3, 4 시각 자료, 의도 파악 문제 등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핵심 대비 전략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문제들을 제시함 2. [토익 LISTENING 최신 출제 경향 한눈에 보기] 제공 최신 토익 시험의 문제 유형과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신 경향에 맞춘 파트별 공략법을 상세히 정리하여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음 3. 한 권으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토익 LC 완벽 대비 1) 각 파트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을 수록한 '기본 다지기' 수록 2) 고득점을 보장해주는 '실전 고수되기' 3) 정답뿐 아니라 오답까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 4) 시험장에도 들고 가는 토익 LC 필수 어휘(별책) 5) 최신기출경향을 반영한 4회분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 4. 해커스 스타강사의 무료 실전 문제 해설강의 제공 1)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선정하여 해커스 스타강사의 해설강의를 제공함 2) 교재 내 QR코드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음 5. 진단고사로 실력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별 학습플랜 선택 1) 진단고사 진단고사를 제한 시간 안에 풀어보고, 맞은 개수로 자신의 레벨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2) 수준별 맞춤 학습플랜 진단고사 결과에 따른 레벨별 학습 플랜을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전략적 학습이 가능함 6.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의 MP3 제공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기본버전 토익 시험에 나오는 미국/캐나다/영국/호주식 발음을 실제 시험 속도로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본 MP3 제공 2) 고속버전 음성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지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보다 빠른 속도의 MP3 제공 (별매) 3) 고사장/매미소음 버전 책장 넘기는 소리, 기침 소리 등 고사장 내 잡음과 여름철 매미 울음소리가 포함된 MP3 제공 (별매) 7. 고득점을 향한 지름길,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과 워크북 제공 1) 교재에 수록된 핵심 문장과 필수 표현을 학습할 수 있는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을 제공함 2) PC가 없어도 받아쓰기&쉐도잉을 할 수 있는 워크북(PDF/MP3)을 추가로 제공하여 더 빠르게 듣기 실력 향상이 가능함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무료 진단고사 해설강의 2) 무료 단어암기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 (2005~2022 연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10회/ 해커스 토익 리딩 8회)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작가정신 / 백신애, 최진영 (지은이) / 2022.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백신애, 최진영 (지은이)
‘소설, 잇다’의 첫 번째 책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가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잇다’ 시리즈는 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만남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또 함께’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강경애, 나혜석, 백신애, 지하련, 이선희 등 근대 대표 여성 작가들의 중요 작품을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현대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변주함으로써, 근대 여성 작가의 마땅한 제 위치를 찾아내고,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현대 작가가 어떻게 그 궤적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에서는 백신애 작가와 최진영 작가의 소설을 담았다. 백신애는 식민지 조국을 떠나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방황하는 실향민들을 그린 「꺼래이」(1934), 현모양처의 삶을 살았음에도 미쳐버릴 수밖에 없었던 여인의 심정을 담아낸 「광인수기」(1938), 「아름다운 노을」에서는 소년을 사랑하는 화가를 통해 여성의 애욕을 그려내는 등 민중의 궁핍한 삶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여성의 능동성을 금기하는 사회적 억압을 의문시하는 데까지 다양한 문제에 걸쳐 있었다. 최진영은 제13회 백신애문학상 수상자로 여성, 비정규직, 실업 청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은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 비롯해, 죽은 연인의 몸을 먹는 애도의 방식을 통한 처절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구의 증명』)와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 여성의 일기(『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통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이 자기 삶을 찾아가며 끝까지 살아내는 방식을 그렸다.이 책에 대하여 백신애 소설 광인수기 혼명에서 아름다운 노을 최진영 소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에세이 절반의 가능성, 절반의 희망 해설 미친 여자들의 사랑의 실험_이지은(문학평론가)‘소설, 잇다’의 첫 번째 책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백신애와 최진영, 시대를 넘어 이어나가는 여자들의 사랑의 실험 ‘소설, 잇다’의 첫 번째 책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가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잇다’ 시리즈는 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만남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또 함께’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강경애, 나혜석, 백신애, 지하련, 이선희 등 근대 대표 여성 작가들의 중요 작품을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현대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변주함으로써, 근대 여성 작가의 마땅한 제 위치를 찾아내고,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현대 작가가 어떻게 그 궤적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에서는 백신애 작가와 최진영 작가의 소설을 담았다. 백신애는 식민지 조국을 떠나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방황하는 실향민들을 그린 「꺼래이」(1934), 현모양처의 삶을 살았음에도 미쳐버릴 수밖에 없었던 여인의 심정을 담아낸 「광인수기」(1938), 「아름다운 노을」에서는 소년을 사랑하는 화가를 통해 여성의 애욕을 그려내는 등 민중의 궁핍한 삶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여성의 능동성을 금기하는 사회적 억압을 의문시하는 데까지 다양한 문제에 걸쳐 있었다. 최진영은 제13회 백신애문학상 수상자로 여성, 비정규직, 실업 청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은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 비롯해, 죽은 연인의 몸을 먹는 애도의 방식을 통한 처절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구의 증명』)와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 여성의 일기(『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통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이 자기 삶을 찾아가며 끝까지 살아내는 방식을 그렸다. 이 책에 실린 백신애의 소설 「광인수기」(1938), 「혼명에서」(1939), 「아름다운 노을」(1939)은 작가의 생애 마지막에 쓴 후기 주요 작품으로, 실제로 이혼과 고통스러운 투병의 시간을 통과하면서 발표된 것이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전향 지식인의 부인으로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며 미쳐버린 여성이거나, 가부장제 가족제도로부터의 탈피를 부르짖는 이혼한 신여성이거나, 13세 연하의 소년에 대한 연모의 감정을 예술적 욕망으로 치환하려는 화가이다. 표제작인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에서 최진영은 백신애가 백 년 전에 제기했던 여성 억압의 문제를 “사랑이 주는 다정함과 위안, 설렘과 따뜻함”으로 풀어낸다. 이번 소설에서 그는 백신애의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강렬한 정념에 이끌리는 사랑이 아닌 “서서히 사로잡히는” 사랑을 그린다. 사십 대 여성과 이십 대 여성의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금지된 욕망’도 ‘파격적인’ 무엇도 아니기에 “가장 편안하고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두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은 백신애가 살던 백 년 전과 동일하게 21세기에도 여전히 진행 중인 “여성을 비롯하여 소수자를 억압하는 가부장적 사회에 대한 분노와 공포”와 멀리 있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사랑은 “직장과 가정이 주는 피로감” 안에서 나를 나이게 하는 자유로운 순간이 되기도 하고, 평범한 일상 안에서 ‘반짝 빛을 내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백신애가 선택했던 사랑의 ‘정체’와 최진영이 선택한 사랑의 ‘힘’이, 그리고 두 사람이 그려낸 ‘사랑의 연대’가 “천천히,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며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제 내 몸에서 삶의 먼지를 활활 털고 쉬지 않고 달려가리다” 백신애에게 ‘자유’이자 ‘신념’이자 ‘예술혼’이었던, 사랑 「광인수기」는 광인(狂人)이 넋두리를 풀어내는 형식으로 서술된다. 비가 쏟아지는 날 자신의 팔자를 한탄하는 주인공 ‘나’는 동경 유학을 다녀온 남편을 두고 “교묘하게 이론만 갖다 붙여서 그저 합리화하려고만 하는 재주만 늘어”간다고 비판한다. 광인과 비광인의 어투를 오가는 ‘믿을 수 없는 화자’인 ‘나’는 남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 대가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사회와 격리되었다가 ‘탈출’한다. 그럼에도 화자가 돌아가는 곳은, 남편에 의해 빼앗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다. 「혼명에서」의 주인공 ‘나’는 이혼을 통해 “평화와 안심”을 얻게 되었지만, 가족들은 조용히 근신하며 여성으로서의 명예를 회복시키기를 요구한다. ‘나’에게 그들이 보이는 관심과 보호는 외부와 자신을 차단시킬 압박일 뿐이며, 또한 구속이다. ‘나’는 결국 집을 떠나 S를 처음 만나게 되는데, 그는 ‘나’에게 신념과 정체성을 찾도록 인도자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곧 S의 부고가 들려오고, ‘나’는 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쓴다. 작가 사후에 발표된 유작인 「아름다운 노을」에서 순희는 아들 또래의 소년 정규를 연모하고 있지만 이를 인정하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아들 석주는 손이 없는 시댁에 양자로 보냈으며, 따라서 순희는 친정의 대를 이을 아들을 다시 낳아야 한다. 소년은 정혼자가 아들처럼 키운 친동생이다. 가부장제에 종속된 자신의 처지와 소년에 대한 사랑을 예술적 욕망으로 치환하려는 순희는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려다가도 아들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보고 웃는 것. 비슷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반짝 빛을 내는 사랑의 순간 최진영의 소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의 이십 대 취준생인 ‘나’는 낮엔 도서관에서 공부를, 저녁엔 편의점과 펍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나’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도 불안감이 수시로 찾아든다. ‘내가 원하는 건 취직, 월급, 적금, 월세에서 전세로. 근데 그런 건 삶의 기본 조건 아닌가?’ 하고 자문하면서. 그리고 ‘나’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순희를 만난다. 무례한 한 남자 손님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순희는 말을 거들어 도와주었다. 그날 순희는 딸의 가출한 친구의 행방을 수소문하고자 편의점에 들렀었다. 그 뒤 ‘나’는 순희와 또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주말 아르바이트 장소인 펍에서였다. 우체국을 다니는 순희는 퇴근 후 펍에서 맥주를 한잔씩 하곤 했다. 거기서 ‘나’와 순희는 통성명을 하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음악이나 영화, 잠자기 전 하는 생각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자기 말에 웃음을 터뜨리는 순희를, 간간이 생각에 골몰한 표정을 짓는 순희를 보면서 ‘매혹’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그것은 “서로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무언가”를 전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 그 순간은 내내 ‘나’의 의식을 휩싸고, 그렇게 ‘나’는 “순희 씨를 기다리는 사람”이 된다. 백신애와 최진영이 선택한 ‘사랑의 연대’가 우리 곁에서 “천천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최진영 작가의 소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의 주인공은 우체국을 다니는 사십 대 ‘순희’와 취준생인 이십 대 여성 청년 ‘정규’다. 두 주인공의 이름과 나이 차이 등은 백신애의 「아름다운 노을」에서 가져왔으나, 「광인수기」와 「혼명에서」에서 착안한 듯한 설정도 엿보인다. 순희와 정규는 「광인수기」의 ‘나’와 같이 현실의 모순을 거침없이 폭로하기도 하고, 「혼명에서」에서 ‘나’가 ‘S’와의 반복되는 세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흠모의 마음을 품게 되는 것처럼, 이들 또한 세 번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이끌림을 확인한다. 다만 최진영 작가는 「아름다운 노을」에서와 같이 강렬한 정념에 이끌리는 사랑이 아닌 “서서히 사로잡히는” 사랑을 그린다. 최진영 작가는 이번 작업에 대한 소회를 담은 에세이 「절반의 가능성, 절반의 희망」에서 1938년에 발표한 「광인수기」의 여성 화자를 두고 시간적 배경을 현대로 바꾸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을 것 같은 인물이었다고 말한다. 작가는 소설 도입부에 나오는 문장인 “나를 영 사람으로 여기지 않더라”에 여러 번 밑줄을 그으면서 “현재에도 어떤 자들에게 여성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성을 무시하고 억압하려는 자들은 여전히 있습니다”라고 덧붙인다. 그럼에도 최진영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다. 백신애를 비롯한 많은 여성 작가들이 앞서 글을 써주었기에, 현재에도 여전히 소설을 읽고 공감하는 누군가가 있기에. 그리고 그것은 ‘기적’이 아니기에. 그들은 나에게 아름다운 보물이 되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을 때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방 안 장롱 속에나 선반 위에 잠겨 있는 귀한 옥돌 되기를 원하는 것이랍니다.그러나 S!나는 불행히도 옥돌이 아니어요. 보물 되기를 또한 원치 않는답니다. 저 빌어먹을 낮잠 잘 하느님은 저를 위해주고 겁내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건방이 늘고 심술이 늘어가더라.나를 영 사람으로 여기지 않더라.내가 모두 팔자로 돌리고 좋으나 궂으나 좋다고만 하니까 아주 나를 바보로 아는 모양이지, 이 지경을 만드는 것을 보면……아이고 아이고 흑흑……_「광인수기」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
여백 / 김만홍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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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건강,요리김만홍 (지은이)
15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에 와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기초적인 정보를 최대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학습이론에 근거해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와인에 대해 알아야만 그 속에 담긴 철학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기법은 글만이 주는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값비싼 와인을 구입하면 당연히 맛이 있을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고가의 와인은 늘 대중에게서 멀어져 있는 만큼 저자는 이 점을 고려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중이 최상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소상히 제시함으로써 음식과 와인이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궁합에 독자들을 정중히 초대한다.1일차, 와인의 시작 01. 와인이란 무엇인가? 02. 와인의 즐거움 03. 와인의 역사 04. 구세계, 신세계 와인 산지의 탄생 05. 와인 테이스팅·관능 검사 2일차, 와인의 이해 06. 와인을 만드는 핵심 원료, 포도 07. 떼루아(Terroir ) 08. 알코올 발효 3일차, 포도 재배의 미학 09. 포도 재배와 와인의 품질 10. 포도의 생리학과 포도 재배 적정 지역 11. 포도 나무의 생육 주기와 인간의 노력 12. 포도 재배의 적 13. 빈티지의 이해 4일차, 와인의 양조 14. 화이트 와인의 특징과 양조 15. 레드 와인의 특징과 양조 16. 로제 와인의 특징과 양조 17. 스파클링 와인의 특징과 양조 18. 스위트 와인의 특징과 양조 19. 주정 강화 와인의 특징과 양조 5일차, 고급 와인의 조건 20. 고급 와인의 정의 21. 고급 와인 생산을 위한 우수한 떼루아의 선택 22. 고급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 23. 고급 와인 생산을 위한 와인 양조 6일차, 프랑스 와인 24. 프랑스 와인의 개요 25. 프랑스 와인의 역사 26. 프랑스 와인법 27. 프랑스 주요 와인 산지 7일차, 이탈리아 와인 28. 이탈리아 와인의 개요 29. 이탈리아 와인법 30. 이탈리아의 대표 포도 품종 31. 이탈리아 주요 와인 산지 8일차, 스페인 와인 32. 스페인 와인의 개요 33. 스페인 와인법 34. 스페인의 대표 포도 품종 35. 스페인 주요 와인 산지 9일차, 독일 와인 36. 독일 와인의 개요 37. 독일 와인법 38. 독일의 대표 포도 품종 39. 독일 주요 와인 산지 10일차, 미국 와인 40. 미국 와인의 개요 41. 미국 와인법 42. 미국의 대표 포도 품종 43. 미국 주요 와인 산지 11일차, 호주 와인 44. 호주 와인의 개요 45. 호주 와인법 46. 호주의 대표 포도 품종 47. 호주 주요 와인 산지 12일차, 칠레 와인 48. 칠레 와인의 개요 49. 칠레 와인법 50. 칠레의 대표 포도 품종 51. 칠레 주요 와인 산지 13일차, 와인 서비스 52. 와인 글래스 53. 와인 디켄팅 54. 와인의 시음 온도 55. 와인의 숙성·보관 56. 와인의 결함 14일차, 와인 경제학 57. 와인의 가격에 관한 궁금증 58. 와인 저널리즘의 영향과 와인 스타일의 변화 59. 와인의 점수 평가 15일차, 와인과 음식 60. 마리아주의 기초 원리 61. 완벽한 마리아주를 위한 기본 법칙 62. 세계의 대표적인 마리아주 63. 한식과의 마리아주와인에게서 길을 찾다 “와인 속에는 책, 그 이상의 철학이 담겨 있다.” 이것은 프랑스의 생화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김만홍이 이 글을 접한 것은 2001년. 그는 이 글을 마주하자마자 일순간에 안개가 걷히듯 자신이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오직 한 길만을 걷게 된다. 와인 리테일 스토어, 와인 바, 와인 다이닝 레스토랑 그리고 와인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그는 15년 동안 와인과의 끈을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 와인 속에 담겨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해... 그리고 2016년 포도송이가 농익은 계절에 그는 한 권의 책을 들고 독자에게 나타났다. 바로 와인 초보자들을 위한 김만홍의 첫 번째 이야기,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이 그것이다. 프랑스 최고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자인 저자 김만홍 2002년부터 소믈리에로 근무하면서 실무적인 와인 지식을 경험하였고, 이론적인 와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의 ‘와인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였다. 2006년 프랑스 농업식품산림부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여 프랑스 최고 소믈리에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한국 바텐더 클럽에서 주최하는 ‘칵테일 경연 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 일본 ‘아카데미 듀 뱅’ 학교의 서울 분교인 ‘아카데미 듀 뱅 코리아’에 입사 후, 와인 전문 강사로 근무하면서 대학교, 기업, 외식 전문 업체, 문화센터 등에서 다양한 주제의 와인 교육과 수많은 와인 강좌를 진행하였다. 프랑스의 CFPPA, CIVB, Ginestet 와인 아카데미에서 ‘부르고뉴 와인 전문가’와 ‘보르도 와인 전문가’ 인증을 받았으며, 해마다 와인이 뿜어내는 사자후獅子吼를 찾아 해외 유명 와인 생산지의 탐방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15년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와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마농 와인 아카데미 & 샵’을 운영하며 와인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책의 특징 1. 본 책은 15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에 와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기초적인 정보를 최대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학습이론에 근거해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와인에 대해 알아야만 그 속에 담긴 철학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기법은 글만이 주는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2. 또한 차례에서 보듯이, 본 책은 일반 독자들을 위한 와인에 관한 모든 정보뿐만 아니라, 와인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생활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은 중저가의 와인을 최적의 시기에 가장 맛나게 마시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값비싼 와인을 구입하면 당연히 맛이 있을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고가의 와인은 늘 대중에게서 멀어져 있는 만큼 저자는 이 점을 고려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중이 최상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소상히 제시함으로써 음식과 와인이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궁합에 독자들을 정중히 초대한다. 저자 김만홍의 여담 평소 저자가 좋아하는 시가 하나 있다. …난 아노라, 이글대는 언덕 위, 내게 생명을 부여하고 내게 영혼을 불어넣으려, 얼마나 많은 노고와 땀과 작열하는 태양빛이 필요한가를. 진정 난 그들을 저버리지도 해하지도 않으리. 지친 자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릴 때 난 무한한 희열을 맛보게 되니까. 데워진 그의 가슴은 차디찬 지하 저장고보다 내겐 훨씬 더 아늑한 안식처이기에… -보들레르, 「포도주의 영혼」, 중에서 보들레르가 쓴 「포도주의 영혼」을 읽다보면, 어느새 와인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대자연의 일부로 동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인간이 신의 창조물이듯, 와인 또한 신이 인간을 통해 창조한 신의 은물恩物이다. 15일이 지나 본 교재를 마칠 때 즈음에는, 독자 분들은 이전에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와인의 세계가 자신의 눈앞에 활짝 펼쳐지고 있음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은 와인에 대한 그리고 동시에 삶에 대한 개안開眼의 순간이다. 마치 혼인잔치 때 예수가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여주듯 본 책이 독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적의 일부로 다가가 신이 펼쳐놓은 대자연의 향연에 정식으로 초대되기를 바란다.
태풍이 지나가고
민음사 / 고레에다 히로카즈.사노 아키라 지음, 박명진 옮김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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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고레에다 히로카즈.사노 아키라 지음, 박명진 옮김
2013년 66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소설 <태풍이 지나가고>가 민음사에서 출간됐다. 이 작품은 저자 스스로 자신의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소설화한 것인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자기 영화를 소설화해 오며 문학적 역량을 과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또 다른 역작이자 전문 작가 사노 아키라와 함께 빚어낸 새로운 결실이다. 동명 소설의 바탕이 된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이자 6번째 칸 국제 영화제 진출작으로 공식 상영 직후 관중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가족 드라마'의 분수령일 뿐 아니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중 최고의 완성도를 지녔다고 평가받는 [걸어도 걸어도]의 연장선상에 위치한 작품이다. 그래서 [걸어도 걸어도]에 등장했던 료타와 도시코 모자가 다시금 [태풍이 지나가고]에서 아들과 어머니 관계로 그려지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물론 두 작품 사이엔 어떠한 연관성도, 인과관계도 존재하지 않지만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 등 얽히고설킨 가족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종다양한 드라마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섬세하게 드러내 보여 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자신이 밝혔듯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그리고 소설 <태풍이 지나가고>는 "모두가 자신이 바랐던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지극히 통렬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직면하게 되는 삶의 진실을 따뜻하고 슬픈 음성으로 들려준다. 매서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맑게 갠 하늘일지, 바람에 으스러진 쓸쓸한 풍경일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1 2 3 4 5 6 7 옮긴이의 말꿈꿨던 미래와는 어긋난 오늘을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들어 낸 ‘가족 드라마’의 분수령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는 분명 관객 가슴에 큰 여운을 남길 것이다. -《뉴욕 타임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관객을 놀랍도록 단순한 방법으로 부드럽게 설득할 줄 아는 감독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대단히 우아한 작품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장엄한 깊이를 지닌 단순하면서도 일상적인 가족 이야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흐리고 때때로 소나기, 역려과객! -박평식 체념으로 시작하는 가족의 이해. -허남웅 수채화를 그리다 가끔 팔레트를 씻듯, 인생도. -김혜리 2013년 66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원상(Prix du Jury)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소설 『태풍이 지나가고』가 민음사에서 출간됐다. 이 작품은 저자 스스로 자신의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2016)를 소설화한 것인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자기 영화를 소설화해 오며 문학적 역량을 과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또 다른 역작이자 전문 작가 사노 아키라와 함께 빚어낸 새로운 결실이다. 동명 소설의 바탕이 된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이자 6번째 칸 국제 영화제 진출작으로 공식 상영 직후 관중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가족 드라마’의 분수령(“「태풍이 지나가고」를 완성한 다음엔 당분간 가족 영화를 찍지 않겠다.”)일 뿐 아니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중 최고의 완성도를 지녔다고 평가받는 「걸어도 걸어도」(이 작품 또한 같은 제목으로 소설화됐다.)의 연장선상에 위치한 작품이다. 그래서 「걸어도 걸어도」에 등장했던 료타와 도시코 모자(母子)가 다시금 「태풍이 지나가고」에서 아들과 어머니 관계로 그려지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물론 두 작품 사이엔 어떠한 연관성도, 인과관계도 존재하지 않지만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 등 얽히고설킨 가족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종다양한 드라마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섬세하게 드러내 보여 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자신이 밝혔듯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그리고 소설 『태풍이 지나가고』는 “모두가 자신이 바랐던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지극히 통렬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직면하게 되는 삶의 진실을 따뜻하고 슬픈 음성으로 들려준다. 매서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맑게 갠 하늘일지, 바람에 으스러진 쓸쓸한 풍경일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 꿈꿔 온 미래와는 조금 다른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태풍이 불어닥친 어느 여름밤에 일어난 가슴 따뜻한 가족 드라마 “죽고 없어진 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 봤자 늦어. 눈앞에 있을 때 잘 저거 해야지.” “알고 있어요.” “왜 남자들은 지금을 사랑하지 못하는 건지…….”라며 도시코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말했다. 현실이 너무나도 하찮은 탓이라고 료타는 생각했지만, 입을 다물었다. “언제까지고 잃어버린 걸 찾아다니고, 이루지도 못할 꿈이나 좇고……. 그래 가지곤 하루하루 즐거울 수가 없잖아?” “그런 건가요.”라며 료타는 시치미를 떼며 대꾸한다. 아버지가 아닌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행복이라는 건 말이지,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손에 잡히지 않는 거야.” 어머니의 말에 료타는 눈을 들었다. 슬픈 말이지만, 정말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ㅡ본문에서 지금은 폐지돼 버린 시마오 도시오 상(작중에 언급되는 가상의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시노다 료타는 15년째 글을 못 쓰고 있다. 새로운 작품을 쓴답시고 제대로 된 직장은커녕 무슨 일이든 진득하게 처리해 내지 못하는 료타는, 현재 소설에 쓸 소재를 조사한다는 구실로 수상한 사람들의 미심쩍은 의뢰만 도맡아 처리하는 탐정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던 중 출판사로부터 만화의 원작을 써 보라는 제안을 받지만 ‘순수 문학가로서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 거절하고 만다. 여러모로 절박한 상황인데도 도박과 경마에 빠져 사는 그는 홀어머니 도시코와 맞벌이 주부인 누나 지나쓰에게 손을 벌리기 일쑤다. 그런 료타에게도 사랑하는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이혼한 아내 교코다. 하지만 전처 교코는 한 달에 한 번, 외동아들 신고를 만나게 해 주고, 양육비를 받는 일 외에는 료타와 조금도 엮이고 싶지 않다. 비록 결혼 생활을 파탄 낸 료타이지만, 심지어 양육비조차 허튼 데에 탕진해 버리고 제때 마련하지 못해 쩔쩔매는 그이지만, 교코와 신고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자 한다. 큰 태풍이 일본에 상륙하던 어느 날, 료타는 한 달마다 만나 오던 아들 신고와 하루를 보낸다. 결국 궂은 날씨 탓에 도시코의 임대 아파트에 모이게 된 료타와 교코 그리고 신고. 교코는 자신과 새로운 연인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며 여전히 한심하게 사는 료타를 냉담하게 대하고, 그런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밤이 깊어 간다. 걱정 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료타는, 불쑥 잠에서 깬 신고와 함께 놀이터로 향하고, 그곳의 문어 모양 미끄럼틀 아래에서 태풍의 비명을 들으며 쌀 과자를 나눠 먹는다. 여기에 교코까지 가세해 오래도록 장래와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료타는 불현듯이 상념에 잠기고, 날이 갠 다음 날 임대 아파트 단지를 나서는 세 사람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긴다.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이들 가족의 내일은, 태풍이 찾아온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을까?
정령의 펜던트 7
드림북스 / 발렌 (지은이)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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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발렌 (지은이)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아카데미에 입학한 바율은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지내던 도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는데...데스 vs 라예가르Chapter 1 란데르트 공작의 신위Chapter 2 화재 진압Chapter 3 데스의 정체Chapter 4 도둑질의 대가Chapter 5 작은어머니의 방문Chapter 6 면담의 최후Chapter 7 에이단의 편지Chapter 8 데스 vs 라예가르Chapter 9 레오네트 백작가Chapter 10 다시 만난 친구들4컷 만화『마법군주』 발렌 작가의 신작! 『정령의 펜던트』 “도련님은 란데르트 공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십니다. 아카데미에서 도련님을 무시할 자는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임하십시오.” 성문에서 헤어지기 직전 이언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알까? 오히려 그 사실이 바율에겐 엄청난 부담이 된다는 것을. 비범한 가문에서 태어난 나약한 아이. 그것이 자신이었고, 그렇기에 바율은 늘 죄를 짓는 기분이었다. - 본문중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아카데미에 입학한 바율은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지내던 도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바율은 란데르트 공작의 아들이라는 부담감과 쌍둥이 형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 등에 짓눌려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만, 따뜻하고 개성 강한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아카데미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로만 알고 있었던 존재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며 바율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정령사는 말이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거지. 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같은 거라고.”
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영림카디널 / 사이토 도오루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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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소설,일반사이토 도오루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독특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경영전략으로 급성장을 이룬 파괴적 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카탈로그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트업의 유형, 창업자의 마인드, 창업과 성장 스토리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어떻게 특화해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성장했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닥칠지 모를 버블 붕괴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감성과 가치관의 이동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1장-이노베이션은 시장을 파괴한다 소니의 이노베이션, 유니클로의 이노베이션 / 이노베이션의 키워드는 ‘직접 연결’ 우버(Uber)는 가격파괴형, 에어비앤비(Airbnb)는 가치창조형 / 플랫폼형 비즈니스의 어려움 인스타그램×아마존이라는 발상 / 4개의 관점에서 본 비즈니스 모델 귀찮음은 비즈니스의 기회 / 무료 서비스는 무료가 아니다! ‘소유에서 공유로’ 구독(subscription)의 시대 / 하나의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2장-플랫폼으로 업계의 흐름을 뒤바꾼 기업들 하우즈(Houzz): 주택 리모델링 플랫폼 성공의 포인트는 작게 시작하는 데 있다 소파이(SoFi): P2P금융 기반 학생 대출 ‘모교의 후배를 지원한다’는 스토리의 공감 콘보이(Convoy): 트럭 운송 서비스 중개 도어대시(DoorDash): 온라인 배송 온라인 배송 시장은 80억 달러 규모 / 플랫폼에 책임이 있는가? 오픈도어(Opendoor): 온라인 부동산 매매 부동산, 현장에서 즉시 사고팝니다 / 30일 동안 살아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 3장-비즈니스 모델로 업계의 흐름을 뒤바꾼 기업들 유다시티(Udacity): 온라인 교육 / 코세라(Coursera): 온라인 교육 인터넷을 통한 강의의 무한 확장 / 하버드나 스탠퍼드보다 낫다! ‘미네르바 대학’ 프로지니(Progyny): 난임치료 서비스 기업들의 급성장 배경 ‘미국의 사회와 문화’ 펠로톤(Peloton): 홈 트레이닝 가정의 안방에서 현장감과 생동감을 연출 /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힘으로’ 엘레베스트(Ellevest): 여성 대상 투자 자문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투자의 이미지는 전혀 다르다 메시지와 스토리로 확장되는 비즈니스 / ‘무소비’의 영역은 이노베이션의 호재 띵스(Thinx): 여성 생리 팬티 판매 ‘생리의 격차’에서 찾아낸 독보적 브랜드 캐스퍼(Casper): 온라인 침구 판매 고객의 관심에 주목해 성공한 비즈니스 SNS에 만든 ‘잘 자고 싶은 고객의 커뮤니티’로 대박 로빈후드(Robinhood): 수수료 없는 주식 매매 서비스 밀레니얼 세대 끌어들인 주식매매 애플리케이션의 비결 두 개의 수익원만으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 / 제3의 수익원은 ‘고객의 거래 데이터’ 버타 헬스(Virta Health): 당뇨병 온라인 진찰 진단은 의사가, 생활의 개선은 코치가 / AI기술로 비용 절감 무한한 가능성의 ‘건강 촉진 비즈니스’ 4장-기술로 업계의 흐름을 뒤바꾼 기업들 인디고 애그리컬처(Indigo Ag): 미생물로 농업 효율화 미생물로 새로운 농업 기술을 창출한 이노베이션 신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추는 시스템 구축 란자테크(LanzaTech): 미생물의 가스 발효 기술 땅속에서 발굴한 자원을 재생 또 재생… / 미쓰이물산, 전일본공수 등 일본 기업들과도 제휴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 식품 코팅 코팅제로 세계 식량 문제를 해결하다 / 단 하나의 기술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다 포노닉(Phononic): 반도체를 이용한 냉각기기 제조 반도체로 냉장고를 만든다고?! / 제조비용의 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 식물을 사용한 대체 고기 제조 전 세계 온실가스의 약 20%는 축산 폐수에서 / 먹거리의 안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사이낵(Synack): 보안 검사 해커 선별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미 국방부와 미 국세청에서도 도입 5장-창업의 비결: 작게 시작하고, 영리하게 배워라 창업자의 40%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 / 밀레니얼 세대를 의식한 ‘캐스퍼’의 전략 폭력도 아니고, 부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다 / ‘공감’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자원 시장을 변화시키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 지속 가능성이 이노베이션을 창출한다 공감을 자아내려면 ‘지속 가능’은 필수 / ‘린 스타트업’=낭비를 없애고 창업하다 돈을 들이지 않고 ‘작은 가설의 검증’을 반복하다 / 처음에는 일단 시작해 보는 정도로… 투자자들이 열광했던 ‘닷컴 버블’의 시대 / 전 세계 투자를 리드하는 손정의라는 인물 투자자들은 비즈니스의 속도를 본다 6장-‘해피 이노베이션’으로 불안한 시대를 극복한다 새로운 버블 붕괴에 직면한 혁신기업 위워크(WeWork): 공유사무실 ‘위워크’에서 나타난 ‘끝의 시작’ / ‘위워크’, ‘우버’,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쇼크 해피 이노베이션은 행복의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지속 가능한 창업 아직 돈이 필요한가? 더 칭찬받고 싶은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다 집라인 인터내셔널(Zipline International):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송 마음과 이노베이션의 결합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다 일하는 사람도 손님도 함께 행복한 ‘주문을 잘못 받는 식당’ 왜 지금,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이동해야 하는가 코로나 쇼크는 시곗바늘을 빠르게 돌리고 있다 / 1996년 이후에 생겨난 ‘소셜네이티브’들 해피 이노베이션을 창출하는 새로운 창업 과정 / ‘돈의 힘’에서 ‘사람의 힘’의 시대로 해피 이노베이션은 우리 생활의 기반제2의 GAFA를 꿈꾼다! 시장을 뒤흔드는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파괴적 혁신기업, 디스럽터… 지난 3월에 E-커머스 기업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시가총액 100조 원이 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에 앞서 2020년 6월에 미국 경제뉴스 전문방송 CNBC가 매년 발표하는 ‘디스럽터 50(Disruptor 50)’에 2위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디스럽터 50’은 CNBC가 매년 전 세계 스타트업 가운데 산업계와 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파괴적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을 뽑아 발표하는 순위표이다. 그동안 에어비앤비, 우버, 스페이스X, 코인베이스, 위워크, 샤오미, 스포티파이 등이 여기에 선정되었다. ‘디스럽트(disrupt)’는 ‘파괴하다’라는 뜻이니 ‘디스럽터(disruptor)’를 그대로 옮기면 ‘파괴자’가 된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기존 산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스타트업이나 플레이어를 지칭하며 ‘파괴적 혁신기업’이라 부른다. 혁신(이노베이션)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로 이전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변혁을 말한다. 지금은 어떤 기업이나 조직이든 혁신을 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이다. 과거에도 기존 고객이 만족할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하는 혁신은 늘 있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산업계의 흐름 자체를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파괴적 혁신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사용해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그는 이런 기업들을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가치창조형과 기존 시장에서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가격파괴형으로 나누고, 혁신의 원천에 따라 플랫폼을 매개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형, 상식을 뛰어넘는 고객체험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형, 모방하기 어려운 독자 기술을 강점으로 보유한 기술형으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우버(Uber)는 가격파괴에 역점을 둔 플랫폼형 기업이고, 에어엔비(Airbnb)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가치창조형에 속한다.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 사람과 주택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하우즈(Houzz), 선배가 모교 후배에게 돈을 빌려주는 P2P금융 시스템 소파이(SoFi), 체외수정을 비롯한 난임치료 비용 보조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지니(Progyny), 사이클과 동영상을 연동한 홈 트레이닝 서비스 펠로톤(Peloton), 여성을 전문으로 투자자문을 하는 엘레베스트(Ellevest), 최신 기술로 온라인 당뇨병 진료를 실현한 버타 헬스(Virta Health), 식물의 공생 미생물을 활용해 농업 효율화를 이끄는 인디고 애그리컬처(Indigo Ag) 등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파괴적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들이다. 파괴적 혁신기업의 공통 키워드는 ‘밀레니얼’, ‘지속가능’, ‘린 스타트업’ 어느 시대에나 오래된 문화를 타파하는 혁신은 새로운 세대가 주도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파괴적 혁신기업들도 마찬가지다. CNBC가 발표한 ‘디스럽터 50’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창업자 중 40%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이다. 또한 이 기업이 상대하는 주고객 역시 밀레니얼 세대이다. 2020년 현재 미국은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인구 대비 과반수가 넘었다. 이들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때로는 함께 행동을 한다. 한마디로 ‘공감’이 키워드인 것이다. 파괴적 혁신기업들도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이런 공감을 가장 중요한 주제로 삼아 성장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속가능’이다. 이들은 지속가능성을 나의 일로 받아들여 엄격한 잣대로 기업과 상품을 선별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술형 파괴적 혁신기업들은 바로 이런 흐름을 정확히 포착한 곳들로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문제 같은 지속가능한 요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게 기업의 생존을 건 필수조건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파괴적 혁신기업의 마지막 키워드는 ‘린 스타트업’이다. 미국의 벤처 창업가 에릭 리스가 만든 이 개념을 간단하게 말하면 ‘낭비가 없는 창업’이 된다. 스타트업의 성공률은 7%밖에 되지 않으며, 더구나 자산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이 될 확률은 0.3% 정도에 불과하다. 파괴적 혁신기업들은 이처럼 어려운 미션에서 낭비를 줄여가며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활용하고 있다. 최소한의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작은 실패 경험들을 통해 시장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철저히 배우며 기업이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도어대시’의 창업 스토리가 이를 잘 반영한다. 이 기업은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하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개발자들은 몇 시간 후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 몇 곳을 골라 메뉴와 자신들의 전화번호를 올린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실험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날 주문 전화가 왔고, 어떤 시스템도 갖추지 못한 터라 주문이 들어온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사서 배달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주문은 계속되었고, 이들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은 이처럼 독특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경영전략으로 급성장을 이룬 파괴적 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카탈로그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트업의 유형, 창업자의 마인드, 창업과 성장 스토리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어떻게 특화해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성장했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닥칠지 모를 버블 붕괴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감성과 가치관의 이동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머니 속 풀꽃도감
황소걸음 / 이영득.정현도 지음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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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소설,일반이영득.정현도 지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초판의 829종보다 60종 늘어난 890종을 실었습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이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찾아보기 이 책에 담은 풀꽃은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풀꽃이 많아요. 어찌 보면 너무나 작고 하찮은 풀. 그러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저 풀도 이름이 있을까?’, ‘저 풀 이름은 뭘까?’ 생각해 봤을 것 같은 풀. 그래서 어느 때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쉽게 꽃이 피지 않은 모습도 담으려고 애썼어요.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풀은 나란히 실었고요. ―글쓴이의 말 중에서 1.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야외용 풀꽃 도감 초판이 나온 지 10년. 그동안 많은 전문가와 동호인들이 노력해서 새롭게 밝힌 것도 있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으며, 여러 가지로 혼용되던 식물 이름이 국가표준식물명으로 통일되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이름을 불러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개정판을 냅니다..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너무나 흔하고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모르는 것이 풀꽃입니다. 어쩌다 눈에 들어와 아는 척이라도 할라치면 이름부터 콱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알아보려 해도, 크고 무거운 도감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풀꽃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풀꽃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사철 제본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합니다.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에게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데 손색이 없는 야외용 풀꽃 도감입니다. 2.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의 특징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초판의 829종보다 60종 늘어난 890종을 실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고 튼튼하도록 실로 꿰매고 다시 특수 풀을 바르는 제본을 적용하여 야외에서 보기 편리합니다.
방과후 교사 이렇게 성공하라
라온북 / 노정화 옮김 / 2016.02.25
13,800원 ⟶ 12,42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노정화 옮김
이 책은 ‘전교생 800명 중 385명 수강’, ‘방과후 교사로 가사와 육아를 겸하며 남편 수입만큼 버는 여자’로 유명한 노정화 저자의 상위 10% 방과후 교사로 성공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방과후 교사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방과 후 교사가 된 후에 교사가 만족스러운 수업, 아이들이 즐겁고 꿈을 가질 수 있는 수업, 학부모가 만족스러워하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머리말. 잘나가는 방과후 교사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1. 당신이 방과후 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1.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 1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3. 직장인보다 연봉 더 벌 수 있다 4. 나와 아이가 함께 자기계발 할 수 있다 5. 내 전공을 가장 확실히 살릴 수 있다 2. 나도 방과후 교사가 될 수 있다 1. 방과후 교사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2. 나는 어떤 과목의 방과후 교사가 될 수 있을까? 3. 방과후 교사, 꼭 자격증을 따야 할까? 4. 방과후 교사 자격증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5. 코디네이터에서 방과후 교사로, 보조교사에서 방과후 교사로 기회를 잡아라! 6. 주변에 방과후 교사를 두면 기회가 온다 7. 재능 기부를 통해 강의 경력을 만들어라 8. 신규 과목을 직접 개설해 기회를 잡아라 3. 실전! 방과후 교사 시작하기 1. 업체 위탁, 개인 위탁이 무엇일까? 2. 1차 서류심사, 2% 달라야 뽑힌다 3. 구직 공고는 언제, 어디서 확인할까? 4. 합격률 높은 시기를 공략하라 5. 학교 선택이 합격률을 좌우한다 6. 스터디모임, 교육, 박람회, 대회에서 정보를 얻어라 7. 백발백중, 면접 합격 노하우 4. 상위 10% 방과후 교사의 방과후 학교 운영 노하우 1. 수강생 3명이라도 폐강은 절대 금물 2. 차별화된 안내문으로 꾸준히 홍보하라 3. 긴장되는 학부모 공개수업, 어떻게 할까? 4. 만족도 점수 관리가 재계약을 좌우한다 5. 학교 행정 업무는 완벽하게 6. 학예회와 전시회 준비는 이렇게 7. 교실 청소, 한 끗 차이가 평가를 좌우한다 5. 상위 10% 방과후 교사 되“당신도 남편 월급만큼 벌 수 있다! 육아와 가사, 수입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지금, 방과후 교사에 도전하라!” 과목 선택부터 자격증 취득, 백전백승 서류 작성법, 면접 노하우, 출결, 학부모 관리까지! 3회 연속 서울시 교육청 우수 강사가 알려주는 상위 10% 방과후 교사로 성공하는 법! 내가 원하는 대로 업무 스케줄을 짤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 시간에 비해 만족스러운 보수, 그리고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떠오르는 직업 ‘방과후 강사’.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얼마나 계속할 수 있을지 몰라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이 책은 ‘전교생 800명 중 385명 수강’, ‘방과후 교사로 가사와 육아를 겸하며 남편 수입만큼 버는 여자’로 유명한 노정화 저자의 상위 10% 방과후 교사로 성공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수십 가지의 과목 중 나는 어떤 과목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 대학 전공, 혹은 전공이 아니더라도 취미 생활로 오래 하고 있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소질을 살려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등 방과후 교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고, 방과후 교사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외에도 방과후 교사로 얼마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 학생 관리와 학부모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학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새로운 과목으로 강의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등 막막하고 답답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으며, 방과후 교사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방과 후 교사가 된 후에 교사가 만족스러운 수업, 아이들이 즐겁고 꿈을 가질 수 있는 수업, 학부모가 만족스러워하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훔칠 수 있다.
마음의 거울 명심보감
신라출판사 / 추적 (지은이), 이상호 (옮긴이) / 2023.01.05
14,800원 ⟶ 13,320원(10% off)

신라출판사소설,일반추적 (지은이), 이상호 (옮긴이)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 뜻을 가진 삶의 교훈서이다.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명심보감>은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지혜롭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역경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와도 현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나 자신을 개선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명심보감을 읽기 전에 계선편 / 11 천명편 / 25 순명편 / 35 효행편 / 43 정기편 / 51 안분편 / 85 존심편 / 93 계성편 / 119 근학편 / 133 훈자편 / 145 성심편(상) / 157 성심편(하) / 221 입교편 / 263 치정편 / 287 치가편 / 299 안의편 / 309 준례편 / 315 언어편 / 323 교우편 / 331 부행편 / 341 증보편 / 351 팔반가팔수 / 355 효행속편 / 367 염의편 / 377 권학편 / 385〈명심보감(明心寶鑑)〉이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 뜻을 가진 삶의 교훈서이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부모와 자식 관계, 형과 아우 관계, 남편과 아내 관계, 그리고 나아가 스승과 제자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상하 관계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바탕이 된다. 따라서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명심보감>은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지혜롭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역경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와도 현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나 자신을 개선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
골든어페어 / 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지은이), 김주리 (옮긴이) / 2021.04.27
21,000

골든어페어소설,일반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지은이), 김주리 (옮긴이)
직관적 식사를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SNS와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직관적 식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가 아마존에서 역주행을 시작해 현재까지 그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전 세계로 번져나간 직관적 식사 열풍은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불기 시작했다. 직관적 식사는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몸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당신을 배고픈 상태로 방치하고,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불만족을 주고, 당신의 몸을 불신하게 만들 뿐이다. 끝없는 박탈감과 과식의 악순환을 멈추고, 음식과 평화롭고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직관적 식사를 시작해보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직관적 식사의 효과를 더 많이 더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실천법을 가르쳐준다.감사의 말 추천사 서문 01 원칙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02 원칙2. 배고픔을 존중하라 03 원칙3. 음식과 화해하라 04 원칙4. 음식 경찰에 반박하라 05 원칙5. 포만감을 느껴라 06 원칙6. 만족 요인을 찾아라 07 원칙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08 원칙8. 몸을 존중하라 09 원칙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10 원칙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직관적 식사 정보 참고 문헌★★★ 전 세계 사람들이 검증한 평생 다이어트 해법! ★★★ 최고의 탈다이어트법 / 자기연민 실천법!★★★ 독자들의 요청 쇄도로 출간! 직관적 식사를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SNS와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직관적 식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가 아마존에서 역주행을 시작해 현재까지 그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전 세계로 번져나간 직관적 식사 열풍은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불기 시작했다. 직관적 식사는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몸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당신을 배고픈 상태로 방치하고,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불만족을 주고, 당신의 몸을 불신하게 만들 뿐이다. 끝없는 박탈감과 과식의 악순환을 멈추고, 음식과 평화롭고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직관적 식사를 시작해보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직관적 식사의 효과를 더 많이 더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실천법을 가르쳐준다.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다이어트 사고방식을 극복하고, 몸의 자연스러운 배고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배가 부를 때 먹는 것을 멈추고, 몸과 마음이 긴밀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기연민을 토대로 하여 당신이 만족스러운 음식을 선택하고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찾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먹는 것 때문에 받는 고통을 멈추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당신을 지혜로운 몸과 다시 연결시키고, 직관적으로 음식을 먹고,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출간한 2019년에는 ‘직관적 식사’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제법 많은 이들이 직관적 식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한다. 하지만 직관적 식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이도 여전히 많은 듯하다. 그들은 ‘그냥 직관적으로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부터, ‘다이어트 만렙은 되어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치부한다.. 직관적 식사를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들이 놀랐다며 입을 모아 얘기하는 사실은 자신이 다이어트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고민했던 것을 책에서 모조리 다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거나 방법을 배우기 전에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다가 그 해결책을 배우고 나면 ‘아~ 이걸 왜 몰랐을까’라며 탄식했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직관적 식사법이 바로 그런 경우다.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수십 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코칭하며 쌓은 노하우를 모아 놓은 실천 워크북이니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에서는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직관적 식사의 개념과 10가지 원칙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현 상태와 생각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트에 적는 활동을 한다. 변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상태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 양식을 제공한다. 알아도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실천 양식은 마음만 있었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고 믿음까지 더해주는 역할을 해서 실제 한 발을 내딛도록 한다. 탈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직관적 식사의 효과를 좀 더 제대로 빨리 느껴보고 싶다면, 이 실천 워크북이 정답이다. 고민하지 말고 행동에 옮기자.《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읽은 독자, 의료 종사자뿐 아니라 각종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직관적 식사의 혜택은 연구소 밖으로까지 널리 대중화되었고, 그러면서 직관적 식사 원칙에 대한 실천 워크북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런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만든 이 실천 워크북은 직관적 식사법에 대한 실질적인 실천법을 찾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 <서문>에서 “직관적 식사는 음식, 마음, 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신체 사이즈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돌보는 것과 몸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 <서문>에서 “다이어트는 신체에 대한 불만족, 음식과 몸에 대한 과도한 집착, 음식에 대한 갈망, 다른 개인적인 건강 목표 방해, 자존감 하락, 체중 낙인찍기와 차별에 기여한다” - <01 원칙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에서
속죄의 본질 논쟁
새물결플러스 / 그레고리 A. 보이드, 토마스 R. 슈라이너, 브루스 R. 라이헨바흐, 조엘 B. 그린 (지은이), 김광남 (옮긴이) / 2018.08.22
17,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그레고리 A. 보이드, 토마스 R. 슈라이너, 브루스 R. 라이헨바흐, 조엘 B. 그린 (지은이), 김광남 (옮긴이)
과연 십자가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 전체를 연결하고 통일시킬 수 있는 핵심 개념 혹은 은유란 존재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이 책에 글을 기고한 저명한 네 명의 신학자들은 각각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 ‘형벌대속론’, ‘치유자 그리스도 모델’, ‘만화경 이론’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속죄 사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틀이라고 강조한다.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은 성서 내러티브 전체를 하나님과 사탄의 세력과의 우주적 싸움 이야기로 간주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사탄의 왕국을 분쇄하시고 그것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인류와 만물을 구원하신 것이 십자가에서 성취된 속죄의 본질이라고 간주한다. 형벌대속론은, 십자가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역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신과 만물을 화해하신 것이 속죄의 참 뜻이라고 말한다. 치유자 모델(브루스 라이헨바흐)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죽음과 질병에 노예가 된 인류를 고치시는 것이 십자가에서 성취된 속죄의 본질이라고 이해한다. 이 세 가지 모델은 각각 자신들이 선호하는 개념이 성서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압축할 수 있는 ‘고갱이’라고 믿는다. 이에 반해 만화경 이론은, 성서에 나타나는 속죄의 본질을 대표할 수 있는 유일한 개념이나 모델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성서는 다양한 은유들을 통해 속죄의 다차원적인 측면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서론: 속죄 _폴 R. 에디, 제임스 K. 베일비 1. 승리자 그리스도론 _그레고리 A. 보이드 논평: 형벌 대속론 치유론 만화경론 2. 형벌 대속론 _토마스 R. 슈라이너 논평: 승리자 그리스도론 치유론 만화경론 3. 치유론 _브루스 R. 라이헨바흐 논평: 승리자 그리스도론 형벌 대속론 만화경론 4. 만화경론 _조엘 B. 그린 논평: 승리자 그리스도론 형벌 대속론 치유론 성서 색인 로마의 키케로는 십자가를 가리켜 “로마 시민의 생각과 눈과 귀에서까지 멀리 사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로마시민과 자유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십자가는 인류가 고안해낸 처형 방법 중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것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바로 그 십자가를 자신들의 신앙과 사상의 중심으로 삼는다. 초기 교회는 처음에는 비둘기, 노아의 방주, 월계관, 물고기, 사자굴 속의 다니엘,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 등을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으나, 적어도 기원후 2세기부터는 십자가를 자기 상징으로 통일했다. 십자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실 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그리고 대중적으로 소위 ‘형벌대속론’이 답으로 간주되었다. 즉 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형벌을 받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인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형벌대속론이야말로 십자가에서 자기 자식(성자)을 죽이는 폭력스러운 아버지 모델이며 이는 성서가 제시하는 사랑의 하나님 상과 맞지 않는다고 격렬히 비판한다. 과연 십자가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 전체를 연결하고 통일시킬 수 있는 핵심 개념 혹은 은유란 존재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이 책에 글을 기고한 저명한 네 명의 신학자들은 각각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 ‘형벌대속론’, ‘치유자 그리스도 모델’, ‘만화경 이론’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속죄 사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틀이라고 강조한다.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그레고리 보이드)은 성서 내러티브 전체를 하나님과 사탄의 세력과의 우주적 싸움 이야기로 간주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사탄의 왕국을 분쇄하시고 그것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인류와 만물을 구원하신 것이 십자가에서 성취된 속죄의 본질이라고 간주한다. 형벌대속론(토마스 슈라이너)은, 십자가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역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신과 만물을 화해하신 것이 속죄의 참 뜻이라고 말한다. 치유자 모델(브루스 라이헨바흐)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죽음과 질병에 노예가 된 인류를 고치시는 것이 십자가에서 성취된 속죄의 본질이라고 이해한다. 이 세 가지 모델은 각각 자신들이 선호하는 개념이 성서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압축할 수 있는 ‘고갱이’라고 믿는다. 이에 반해 만화경 이론(조엘 그린)은, 성서에 나타나는 속죄의 본질을 대표할 수 있는 유일한 개념이나 모델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성서는 다양한 은유들을 통해 속죄의 다차원적인 측면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스펙트럼 시리즈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이 책 역시 기독교 신학과 신앙에서 가장 첨예하고 난해한 주제를 정면으로 건드리면서도 그러나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학자들이 상대방의 주장에 정중하게 귀를 기울이고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 논쟁에 임함으로써 토론의 품격을 한껏 높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토론의 진수를 다시 한번 맛볼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하게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건에 담긴 풍성한 신학적 의미들을 체득함으로써 십자가에 대한 이해를 크게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의미를 이토록 정확하고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는 단 한 권의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오늘날 특별히 서구 문화 안에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몇 가지 버전의 “법률적 허구”라는 견해를 구매하고 있는 듯 보이는, 또한 그러하기에 삶에 어떤 의미 있는 결과도 없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많은 이들이 있음을 감안한다면,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의 이런 이점은 나로서는 아주 중요해 보인다. 서구 교회를 위해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이 갖고 있는 실제적인 이점은 그것이 다수 서구인의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세계관과 날카롭게 대조되는 방식으로, 모든 타락한 사회구조에 내재되어 있으나 쉽게 간과되는 악마적 차원을 무대의 중앙에 올려놓는다는 점이다. 승리자 그리스도 모델은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가 상존하는 권세에 맞서 거둔 승리에 동참하도록 요청하면서 민족주의, 애국주의, 문화적으로 인정되는 폭력, 탐욕 그리고 우리 모두가 들이마시는 오염된 영적 공기의 일부를 이루는 다른 수많은 구조적 악이 내뿜는 악마적으로 매혹적인 유혹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반문화적인 삶을 살도록 고무한다._1장 승리자 그리스도론 형벌 대속은 속죄의 닻이요 핵심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이심을 상기시켜준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일은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모두 보여준다.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회복되고, 그와 동시에 성자의 기껍고도 즐거운 희생 속에서 그분의 사랑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형벌 대속이 속죄에 관해 말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하게 그것이 갖고 있는 하나님 중심적 초점 때문에 속죄에 관한 다른 모든 이론의 닻 노릇을 한다. 인간인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화목제사적인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름답고 놀라운 거룩하심과 그분의 비할 데 없는 구원의 사랑에 주목하도록 만든다.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형벌 대속은 우리의 시선을 우리 자신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들어올린다._2장 형벌 대속론 나는 치유 혹은 회복으로서의 속죄라는 내 견해의 근거를 이사야서에서 찾았다. 이사야는 속죄를 우리의 죄와 그로 인한 질병을 치유하는 것으로 보았다. 우리는 이런 견해를 마태복음, 누가복음, 바울 서신, 베드로 서신에서 살펴보았는데, 거기서 속죄는 우리가 그를 통해 완전하고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안에서 성취된다. 속죄는 그것의 가장 깊은 차원에서 최종적으로 인간의 곤경을 다루고 우리를 하나님과의, 우리 자신과의,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의 샬롬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서 그 위대한 의사가 우리의 죄와 고통을 짊어짐을 필요로 한다. 그 의사가 죄와 질병을 제거하실 때까지 그것은 그 독성으로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면서 그의 위에 머문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그리스도에게 혹은 우리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로 요한은 그의 편지를 다음과 같은 통전적인 인사말로 시작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 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_3장 치유론
엄마는 고맙다 했고 나는 안녕이라 했다
더작업실 / 김진태 (지은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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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업실소설,일반김진태 (지은이)
1990년대에 MBC-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를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우정의 무대'의 하이라이트 코너라 할 수 있는 '그리운 어머니'를 기억할 것이다. 저자인 김진태 작가는 전군의 장병들을 울리고 전국의 어머니들을 울렸던 '그리운 어머니'를 집필했고 30여 년을 방송작가로 지내다 고향에 낙향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다. '우정의 무대'를 집필하던 20대 청년 시절부터 60세 중년이 된 세월까지 김진태 작가의 화두는 여전히 '엄마'다. 고향에 내려와서 어머니가 살아온 평생의 이야기인 '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를 책으로 엮어 냈고, 이번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엮어서 '엄마는 고맙다 했고 나는 안녕이라 했다.'를 펴냈다. 김진태 작가는 엄마의 존재를 "탯줄을 자른 자리에 남은 배꼽처럼 평생 지워지지 않고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여는 편지] 1부 우리가 발라먹은 생선 같은 엄마 생선 가시 같은 삶은 계속되고 인생의 갓길 기억 냉장고 14살 소녀 어머니와 새우깡 닭 잡던 날 영춘화 내 삶의 밑줄 숨은그림찾기 슬픔의 힘 꿀꺽 내가 갈까 맞장구와 추임새 박치기왕 젖꼭지 흥정의 여왕 평상 마루 산비둘기 눈물이 왜 터진 건지 엄마의 부엌 여름방학 모기장 희망 사항 고요하고 적막하게 2부 엄마의 몸에서 햇볕 냄새가 나요 빨래 같은 엄마 말 없는 말 만지고 싶은 것 96번째 벚꽃 웃음 아침이슬 바다 사소한 즐거움 손이 닿지 않는 등 진통제 사라진다 강변 살자 교통사고 개구리 소리 측은지심 다시 여름 연필 지상렬 김마리아 3부 낙원과 천국 사이의 엄마 낙원 여인숙 빈 침대 불쌍해서 그래 일흔 즈음 아버지의 시계 손이 닿지 않는 등 짜증 먼발치 빈 병 극장 틀니 마음 영정사진 갓 지은 슬픔 맹장 같은 그리움 황혼 친애하는 아버지 유언 임종 면회 다음 생 채비 꽃다운 엄마 [닫는 편지] 엄마는 편안함에 이르렀나요? 살아가는 게 사라지는 것보다 더 아픈 날엔 엄마에게 편지를 쓰세요.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추천 1990년대에 MBC-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를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우정의 무대'의 하이라이트 코너라 할 수 있는 '그리운 어머니'를 기억할 것이다. 저자인 김진태 작가는 전군의 장병들을 울리고 전국의 어머니들을 울렸던 '그리운 어머니'를 집필했고 30여 년을 방송작가로 지내다 고향에 낙향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다. '우정의 무대'를 집필하던 20대 청년 시절부터 60세 중년이 된 세월까지 김진태 작가의 화두는 여전히 '엄마'다. 고향에 내려와서 어머니가 살아온 평생의 이야기인 '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를 책으로 엮어 냈고, 이번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엮어서 '엄마는 고맙다 했고 나는 안녕이라 했다.'를 펴냈다. 김진태 작가는 엄마의 존재를 "탯줄을 자른 자리에 남은 배꼽처럼 평생 지워지지 않고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엄마의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영양을 받았듯이 탯줄을 끊고 세상 밖에 나왔어도 엄마와는 보이지 않는 탯줄로 이어진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 김진태 작가는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팔다리에 편마비가 오고 뇌 기능까지 급격히 떨어지고 하루아침에 중환자가 된 엄마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는 절망과 상실감 때문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삼시세끼 식사를 챙겨 드리고 보살펴 드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입원한 이후로는 엄마에게 내가 아무것도 해드릴 게 없다는 허탈함과 무력감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병상에서 엄마와의 추억을 하루하루 써 내려가며 엄마와의 기억을 기록한 '엄마는 고맙다 했고 나는 안녕이라 했다.''는 책 제목은 엄마와 병상에서 나눈 마지막 대화이기도 하다.친구가 많든 적든, 배움과 돈이 많든 적든 간에 여기 누워 있는 분들은 그게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요. 안정된 산소 포화도와 혈압이 규칙적으로 심장을 움직이고 숨결을 불어 넣고 내뱉는 것 외엔 중요한 게 하나도 없어요.식물의 광합성처럼 매우 단순하지만 매우 소중한 작용이, 고요한 병실에서 간절하고 치열하게 반복되고 있는데 병실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나는 마음껏 숨을 쉬고 있는데 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서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가 나를 점점 더 잊기 전에 할 말을 다 하고 싶어서 하루에 한 통씩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요. 친애하는 엄마에게!<여는 편지> 중 엄마!!병상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 있으면 우리가 발라 먹은 생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살 한 점 없는 가시를 드러내고 밥상 위에 적나라하게 누워 있는 생선 가시처럼 무방비 상태로 엄마는 평생을 발라졌어요.기꺼이 우리의 더운밥이 되어 주셨고 꼬숩고 매콤한 반찬이 되어 우리의 허기를 달래주셨는데 나는 아무것도 달래 드릴 수가 없네요.그래서 아무것도 해드릴 게 없어서 편지를 써요.편지 한 통이 든든한 고봉밥이 될 수도 없고편지 한 통이 간절한 물 한 모금도 되지 못하지만아무것도 해드릴 게 없어서 엄마 머리맡에 앉아 보내지도 못하고할 말만 무성한 편지를 써요.생선 가시처럼 늘 목에 걸리는 엄마에게. <1부 생선 가시 같은> 중 동그랗게 굽은 엄마의 작은 등에서 형과 누이들의 젖내가 나기도 하고 똥 싼 기저귀 냄새가 나기도 해요.숨을 내쉴 때마다 해풍에 말린 짭짤한 미역 냄새가 나기도 해요.한 세기 동안 바짝 말라서 미라처럼 바짝 말라서 온몸의 수분이 바짝 말라서 울어도 눈물 한 방울이 나오지 않는 엄마의 몸에서 햇볕에 바짝 마른빨래 냄새가 나요. <2부 빨래 같은 엄마> 중
올 댓 코스메틱
이담북스 / 김동찬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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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취미,실용김동찬 (지은이)
10여 년간 화장품을 연구하고 만들어온 전문가가 화장품을 구성하는 성분부터 효과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하는 법까지 한 권에 보다 쉽고 알차게 담았다. 화장품의 구성성분, 화장품의 구분, 피부 고민 등을 다룬다.PART 1 화장품을 구성하는 어벤저스 01 정제수_ 화장품은 물장사가 아니야 02 폴리올_ 다재다능한 만능 플레이어 03 폴리머_ 화장품의 튼튼한 골격 04 유화제와 계면활성제_ 물과 기름을 섞어주는 마법의 가루 05 오일_ 피부를 위한 에너지바 06 버터와 왁스_ 피부를 덮는 포근한 이불 07 방부제_ 화장품을 위한 필요악 PART 2 화장품의 구분 08 스킨_ 쉿! 피부 정돈하는 중 09 에멀전_ 화장품의 남과 북: O/W와 W/O 에멀전 10 클렌징_ 상황에 맞는 클렌징 제품 찾기 11 마스크팩_ 마스크팩 해부학 12 필링 제품_ 피부 정돈의 마술사 13 자외선 차단제_ 가장 강력한 피부 방패 PART 3 화장품으로 다스릴 수 있는 피부 고민 14 보습_ 화장품이 주는 가장 큰 선물 15 미백_ 똑똑하게 멜라닌 관리하기 16 주름_ 안티에이징? 웰에이징! 17 여드름_ 갑자기 찾아와 인사 없이 떠난 자 18 열노화_ 적색경보! 피부 온난화 19 광노화_ 자외선으로부터 도망치자 20 아토피_ 너무나 어려운 피부질환 PART 4 상황에 맞게 화장품 골라 쓰기 21 계절_ 화장품을 계절마다 바꿔야 할까? 22 성별_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 23 시간_ 아침과 저녁에 궁합이 맞는 화장품 찾기 24 장소_ 외국에 가면 피부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PART 5 화장품의 과거와 미래 25 온천_ 오랜 전통의 피부과 26 코스메슈티컬_ 온천의 현대적 재해석 27 마이크로니들_ 각질층을 뚫는 가장 확실한 방법 28 미용기기_ 화장품 유효성분의 흡수를 높이는 기기 29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_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제품 ‘화장품 만드는 남자’가 들려주는 화장품의 A to Z 화장대 위에 빼곡하게 일렬종대하고 있는 스킨, 에센스, 에멀전, 크림, 선크림… 거기에 파우치 속의 각종 메이크업 제품들까지. 우리 생활에서 화장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매일 시시각각 사용하지만, 화장품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투성이고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계절마다 화장품을 바꿔야 할까?”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할까?” “각질을 제거하는 필링은 왜 해야 할까?” “온천수가 함유된 화장품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아침과 저녁에 궁합이 맞는 화장품이 따로 있을까?” “남성이 여성용 화장품을 사용해도 될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의 원료는 무엇일까?” “코슈메티컬 화장품이란 무엇일까?” 10여 년간 화장품을 연구하고 만들어온 전문가가 화장품을 구성하는 성분부터 효과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하는 법까지 한 권에 보다 쉽고 알차게 담았다. 화장품 만드는 남자의 멘토링으로 더욱더 똑똑하게 화장품을 사용해보자.
최강 스도쿠 1 : 초급 (스프링)
â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 2019.07.17
8,000원 ⟶ 7,200원(10% off)

â취미,실용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게 달라졌다
플로우 / 송영민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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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소설,일반송영민 (지은이)
자세의 힘을 알려준다. 지금껏 자세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주로 몸을 교정하거나 통증을 없애거나 다이어트에 연결하는 식으로 건강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이 책은 자세와 마음을 연결하여, 자세 취하기의 알려지지 않은 이점을 새롭게 알려주며, ‘포스처 파워’를 삶의 잠재력으로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자세를 제대로 취하면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그에 따라 매력적인 외모, 타인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힘, 구성원을 이끄는 리더십도 함께 따라온다. 포스처 파워는 모든 것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총합을 의미한다. 자세를 제대로 취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건강,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유하게 되면 삶을 대하는 태도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한다. 이 책은 포스처 파워를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자세를 고쳐잡는 것의 힘 1부 자세만 바로 해도 인생이 바뀐다 1장 포스처 파워의 마법 01 바른 자세에서 나오는 놀라운 힘 02 포스처 파워는 누구에게나 있다 03 자세 하나 바꿔서 삶을 바꾸는 마법 2장 포스처 파워 1: 자세를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 01 마음의 광고판, 자세 02 자세는 마음을 바꾸는 스위치다 03 정말 자세만 바꿔도 마음 상태가 달라질까 04 가장 쉽게 자존감을 유지하는 법 05 자세 바꾸기로 우울증에서 탈출한다 06 초긴장 상태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포스처 파워 3장 포스처 파워 2: 바른 자세는 강력한 육체를 만든다 01 슈퍼 히어로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02 자세를 바꾸니 통증이 싹 사라졌다 03 나쁜 자세, 한 방에 바로잡기 04 집중력과 몰입도를 최고로 올리는 자세 05 업무 효율을 확 끌어올리는 바른 자세 꿀팁 06 바른 자세를 위한 건강 관리법 4장 포스처 파워 3: 바른 자세로 젊어지고 아름다워진다 01 바른 자세만 취해도 키가 2센티미터 커진다 02 왜 저 사람은 빛나 보이는 걸까 03 5년은 젊어 보이는 비밀 04 땀 흘리지 않고도 날씬해지는 마법 05 내면은 어떻게 해야 아름다워질까 5장 포스처 파워 4: 바른 자세로 관계를 주도한다 01 자세는 전염된다 02 자세를 통해 타인을 경험한다 03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무언의 메시지 04 정말 통하려면 몸부터 가지런히 하자 05 상대방을 완벽하게 설득하고 싶다면 06 자세의 힘은 목소리로도 전달된다 07 강한 사람 앞에서 더 효과적인 포스처 파워 08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바른 자세를 6장 포스처 파워 5: 바른 자세로 조직을 리드한다 01 바른 자세가 곧 힘이다 02 3초 만에 VIP가 된다 03 청중을 주목시키는 자세의 힘 04 리더의 자세는 조직을 대표한다 05 약한 자세로 몸을 낮춰야 할 때도 있다 06 직원의 포스처 파워가 곧 조직의 파워다 2부 내 안의 좋은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한 포스처 파워 프로그램 7장 바른 자세 만들기의 기본 01 바른 자세 3원칙 02 앉는 자세 연습 03 선 자세 연습 04 걷는 자세 연습 8장 바른 자세는 습관이다 01 바른 자세 습관화 3단계 02 바른 자세 신호 만들기 03 환경 조정하기 04 조력자 찾기 9장 바른 자세에서 포스처 파워로 01 포스처 파워를 발휘할 때가 왔다 02 바른 자세를 마음, 건강, 외모와 연결하기 03 일상 속에서 포스처 파워 훈련하기 04 포스처 파워로 위기 상황 극복하기 에필로그 몸으로 표현하는 마음의 힘, 포스처 파워를 누리자“나는 마음이 불안하면 자세를 고쳐 잡는다” 내 안의 좋은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포스처 파워! 양궁 결승전. 연속 10점을 쏘아대던 선수가 8점을 쏘며 큰 실수를 한다. 막상막하의 경기에서 한 발 한 발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7점을 쏜 선수는 순간 멈칫하지만 이내 표정을 바꾸고 팔을 크게 한 번 털어내고 자세를 고친다.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 잡고 다시 한 번 활을 쏜다. 10점이다. 선수는 포커페이스로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긴장되는 내 마음 잘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의 상태는 겉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얼굴 표정이나 자세에서 마음 상태를 엿볼 수 있다. 긴장감과 불안함이 나를 에워싸고 있으면 얼굴과 몸이 조금씩 굳어지며 이내 목은 숙여지고 등은 굽어지고 목소리는 작아진다. 면접, 거래처와의 첫 미팅, 중요한 회의 등 어려운 자리일수록 목을 당기고 등을 세우고 허리리츠 편다. 활기와 생기가 돌고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다. 자신감이 느껴지고 자존감이 높아진다.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는 느낌이 커지고 남들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주목의 시선도 느껴진다. 우울감, 우물쭈물하기, 좌절, 포기, 절망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은 모두 사라진다. 단지 자세를 한 번 바로 했을 뿐인데 말이다. 불안한 내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자세. 불안한 내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자세 한 번 고쳐 잡자. 간단하다. 1초면 된다. 목을 당기고 등을 세우고 허리를 펼 것! 자세 하나 고쳐 잡았을 뿐인데 흐름은 나에게로 온다! 자세 하나 바꿔서 삶이 달라지는 기적, 이 책이 친절하게 안내한다. ‘포스처 파워’의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보자!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하는 일마다 잘되기 시작했다! 구부정한 등을 세우고 가슴을 쫙 편다. 턱을 당기고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온몸에 힘을 빼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두 다리로 선다. 이렇게 자세를 가다듬으면 몸이 편안해지고, 그 편안함이 머릿속과 마음에도 전달된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활기와 의욕이 솟는다.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게 달라졌다》는 자세의 힘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껏 자세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주로 몸을 교정하거나 통증을 없애거나 다이어트에 연결하는 식으로 건강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이 책은 자세와 마음을 연결하여, 자세 취하기의 알려지지 않은 이점을 새롭게 알려주며, ‘포스처 파워’를 삶의 잠재력으로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포스처 파워는 바른 자세에서 나오는 힘이다. 자세를 바르게 취했을 때 마음과 몸, 관계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포스처 파워라고 한다. 자세를 제대로 취하면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그에 따라 매력적인 외모, 타인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힘, 구성원을 이끄는 리더십도 함께 따라온다. 포스처 파워는 모든 것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총합을 의미한다. 자세를 제대로 취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건강,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유하게 되면 삶을 대하는 태도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한다. 이 책은 포스처 파워를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포스처 파워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자세를 제대로 취하면 우선 마음 상태가 단번에 바뀐다. 이것은 전등불을 켰다 끄는 스위치에 비유할 수 있다. 바른 자세 스위치를 켜면 즉시 활기차고 긍정적인 마음 상태가 된다. 의욕 없는 상태나 우울감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고, 주눅 들거나 소심한 마음 상태에서 적극적이고 당당한 태도로 바꿀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은 돈 안 들이고, 힘들이지 않고 가장 쉽게 자존감과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바른 자세는 강력한 육체를 만든다. 관절과 근육이 편안해지고 평소 시달렸던 통증도 사라진다. 신체의 컨디션이 좋아지며 집중력과 몰입도도 최고로 올라간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공부 능률이 올라가고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업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된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젊어지고 아름다워진다. 나쁜 자세로 구부정했던 몸을 고쳐잡기만 해도 즉시 숨어 있던 키가 1~2센티미터나 커진다. 그뿐만 아니다. 올바른 자세, 우아하고 품위 있는 자세를 취하면 나이 면에서도 5년은 젊게 보이고, 땀 흘리지 않고도 날씬하게 보인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사람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믿음직하고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도, 불안해 보이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의사소통을 하거나 협상과 설득을 하는 관계에서 특히 자세의 힘이 두드러진다. 가지런한 몸 자세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강한 사람 앞일수록 당당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조직을 리드할 수 있다. 바른 자세는 곧 힘이고 권력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3초 만에 VIP가 되어야 할 때도 있고, 청중의 주목을 끄는 스피치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구성원의 단결력을 끌어올리면서도 신뢰받고 존경받는 비결도 바른 자세에 있다. 자세 하나만 바꾸어도 인생이 달라지는 마법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는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구부정한 자세는 ‘슬프다, 건강하지 않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라는 상태를 알려준다. 배를 내민 자세는 거만함, 상대방을 무시함, 자기 생각만 함을 나타낸다. 비대칭적인 자세는 ‘이 자리를 피하고 싶다’, ‘자신감이 부족하다’, ‘대화를 끝내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낸다. 몸을 곧게 세운 자세는 어떨까? 곧은 자세는 ‘자신 있다, 긍정적이다, 상대방을 존중한다’라는 뜻을 표현한다. 내가 취하는 자세가 이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똑같이 무의식적이다. 자세만 가지고도 두 사람은 많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즉 자세는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며, 삶의 방식을 드러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의도적으로 취하는 것,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고 연습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것은 그저 몸의 자세를 교정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적극적인 행위가 된다. 이 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허리를 펴고 몸을 곧게 세울 수 있다. 지금 잠깐 허리와 등을 바로 세워보자. 가슴을 펴고 턱을 당겨보자. 기분과 감정이 즉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를 고쳐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세를 살짝 바꾸는 그 작은 행동이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포스처 파워는 바른 자세에서 나오는 힘이다. 그날 이후 나는 평소보다 바른 자세를 잘 취하려고 노력했다. 밥을 먹을 때,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할 때, 지하철 안에서 틈나는 대로 의도적으로 바른 자세를 했다. 그러다가도 우울감이 들면 어김없이 자세가 구부정해지기도 했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욱 몸을 세우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바른 자세를 신경 쓰니 조금씩 마음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았다. 몸에 생기가 돌고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다. 특히 바른 자세로 걸으면 남들이 나를 주목하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처럼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만 바꾸었을 뿐인데 자신감이 느껴졌다. 몸에는 활기가 돌았고 머릿속에는 에너지가 넘쳤다. 자세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 우울감은 바른 자세를 통해 그렇게 조금씩 극복되었다.
8월의 끝은, 분명 세계의 끝과 닮아 있다.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아마사와 나츠키 (지은이), TOROCCHI (그림), 정혜원 (옮긴이) / 2018.08.31
10,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아마사와 나츠키 (지은이), TOROCCHI (그림), 정혜원 (옮긴이)
아는동네 아는강남
어반플레이(URBANPLAY) / 어반플레이 (지은이) / 2021.05.13
15,000

어반플레이(URBANPLAY)소설,일반어반플레이 (지은이)
《아는동네》는 우리 주변 익숙한 동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매거진이다. 그동안 서울의 연남동, 을지로, 이태원, 성수 등 강북 일대의 여러 지역의 로컬리티를 두루 살핀 《아는동네》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인천 원도심 지역을 거쳐 이제 드디어 ‘강남’을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강남구’를 중심으로 하여 넓은 권역에 걸쳐 나타나는 강남의 다양한 특성을 조금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자 했다. 이번 《아는강남》의 경우 이 지역을 이해하는 시작점으로 특별히 두 가지의 테마를 제시한다. 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이르는 오피스타운 일대는 '워커스 랜드(Worker's Land)', 트렌드세터들의 집결지로 불리는 신사, 압구정, 청담동 일대는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 강남 일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두 가지의 테마 중 본인에게 좀 더 흥미로운 쪽을 먼저 선택하여 강남의 다양한 면면을 살피는 재미가 있다. #Editorial Letter #강남 취향 지수 Check List #News Library #Infographic Worker's Land #러시아워 서바이벌 #따로 또 함께 #스타팅 포인트 #직장인 최대 고민 #강남 원픽 카페 #인생 이모작 #도시변태 1: 지금, 강남 로컬리티 #Editor's Pick: Worker's Land Desiring Wonderland #디자이닝 유토피아 #도시변태 2: 강남 로컬을 만나는 여행법 #미식가의 지침서 #다크 나이트 시퀀스 #강남은 프라다를 입는다 #강남 쏘나타, 강남 싼타페 #도시변태 3: 도시 강남의 건축, 욕망과 문화 #3%가 사는 세상 #Editor's Pick: Desiring Wonderland 두 가지 테마로 살피는 강남의 로컬리티 《아는동네》는 우리 주변 익숙한 동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매거진입니다. 그동안 서울의 연남동, 을지로, 이태원, 성수 등 강북 일대의 여러 지역의 로컬리티를 두루 살핀 《아는동네》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인천 원도심 지역을 거쳐 이제 드디어 ‘강남’을 이야기합니다. 편집부는 그중에서도 ‘강남구’를 중심으로 하여 넓은 권역에 걸쳐 나타나는 강남의 다양한 특성을 조금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아는강남》의 경우 이 지역을 이해하는 시작점으로 특별히 두 가지의 테마를 제시합니다. 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이르는 오피스타운 일대는 '워커스 랜드(Worker's Land)', 트렌드세터들의 집결지로 불리는 신사, 압구정, 청담동 일대는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 강남 일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두 가지의 테마 중 본인에게 좀 더 흥미로운 쪽을 먼저 선택하여 강남의 다양한 면면을 살피는 재미가 있습니다. 워커스 랜드(Worker's Land) 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4㎞가량을 잇는 테헤란로 일대는 IT산업을 비롯해 금융·건설·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밀집한 오피스타운의 거점입니다. 빽빽하게 밀집한 빌딩 숲의 풍경은 일견 무미건조해 보이지만, 이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생(完生)을 꿈꾸는 강남의 미생(未生)들이 얼마나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옥 같은 출근길을 뚫기 위한 각양각색 비법부터, 점심 메뉴 고민을 해결해줄 맛집 리스트, 나른한 오후를 이겨내기 위한 커피를 좀 더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퇴근 후 자기계발 방법까지. 워커스 랜드(Worker's Land) 파트를 통해 테헤란로 일대에서 제대로 먹고, 일하고, 즐기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봅니다.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지역은 소비형 인간의 최전선에 있는 ‘트렌드 세터’의 도시입니다. 신사동은 가로수길에 이어 세로수길, 나로수길로 확장되며 MZ세대를 유혹하는 편집숍이 자리해 있고, 청담동에는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와 고급 다이닝이 즐비합니다. 이에 질세라 도산공원 주변 지역은 한 차원 더 높은 프리미엄 문화를 추구하며 감각적인 쇼룸이 연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 새로운 욕망을 샘솟게 하고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며 참을 수 없는 자극으로 유혹하는 지역. 이것이야말로 강남이라는 지역이 지닌 독보적인 정체성일지도 모릅니다.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 파트에서는 신선한 경험으로 오감을 일깨우는 디자인 숍과 다이닝을 소개하는 동시에 부동산, 자동차, 건축물을 통해 강남을 둘러싼 다양한 욕망을 면밀히 짚어봅니다. 이처럼 생산과 노동, 소비와 욕망으로 뚜렷하게 대비된 명암은 강남을 강남답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 지역을 설명하는 12가지 키워드는 강남을 움직이는 사람, 그들이 만들어내는 공간, 공간이 모여 쌓인 강남의 로컬리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또한, 3편의 도시변태는 강남 지역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골목길 경제학자가 바라본 강남 로컬리티의 현주소부터, 도슨트 투어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듯한 강남 로컬 여행법 이야기, 인간의 욕망과 시대 문화로 빚어낸 강남의 건축사까지 두루두루 담았습니다. '탈강남'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아는동네》는 오히려 지금 강남을 이야기합니다. 《아는강남》이 강남의 현재를 다각도로 보여주는 프리즘이자, 강남만의 로컬리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변화의 자양분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짙은 명암의 도시, 강남 《아는동네》가 일곱 번째로 조명하는 지역은 ‘강남’이다. 600년 넘게 점진적으로 발달한 강북과 다르게 강남은 196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개발되기 시작한 ‘신도시’다. 한강 이남 지역은 개발 당시 효율을 앞세워 계획적으로 설계됐다. 그 덕분에 가로·세로 500~800m가 넘는 정사각 대지를 중심으로 폭 50m가 넘는 간선도로가 빙 둘러싼 ‘슈퍼블록’이 일관적이고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의 도시 구조를 지니게 됐다. 바둑판식으로 구획된 대로를 따라 인프라도 빠르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매일 98만 명이 넘는 이들이 강남역을 오가며, 하루 8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외부에서 강남으로 물밀듯이 들어온다. 미디어에서는 주로 강남구뿐 아니라 서초구, 송파구를 한데 묶어 ‘강남 3구’로 통칭한다. 《아는동네》 편집부는 그중에서도 넓은 권역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을 조금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자 ‘강남구’를 중심적으로 다루며, 이 지역을 이해하는 시작점으로 두 가지의 테마를 제시한다. 먼저 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이르는 오피스타운 일대를 ‘워커스 랜드(Worker's Land)’로 명명하고, 트렌드세터들의 집결지로 불리는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일대는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라고 이름 붙였다. 물론 해당 지역의 정체성을 하나의 단어로 귀결지어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의 테마는 오히려 강남이 지닌 수많은 층위 중 편집부가 주목하는 일면에 가깝다. 욕망을 연료로 삼은 생산과 소비의 도시 앞서 언급한 두 지역은 동네의 분위기, 방문하는 이들의 성향도 모두 다르나 인간의 욕망을 연료로 삼아 끝없이 확장해 왔다는 특징을 지닌다. 먼저 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4㎞가량을 잇는 10차선 도로인 테헤란로는 IT산업을 비롯해 금융·건설·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리해 있어 오피스타운의 거점으로 불린다. 교통이 편리해 인적 자원이 풍부하고, 이로 인해 보다 많은 기업이 모인다. 강남에서의 출퇴근이 전쟁일 수밖에 없다. 지옥의 출근길을 뚫고 오전 업무를 마친 이들은 감칠맛 나는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커피로 나른한 오후를 견딘다. 달콤한 퇴근도 잠시 미뤄둔 채 더 나은 인생을 꿈꾸며 주경야독을 무릅쓴다. 특히 강남역 주변은 ‘직장인들의 대치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밤낮으로 수십만 명의 화이트칼라가 일하고 배우며 머무르는 도시, 바야흐로 강남은 노동과 생산의 도시다. 한편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 지역은 소비형 인간의 최전선에 있는 ‘트렌드세터’의 도시다. 신사동은 가로수길에 이어 세로수길, 나로수길로 확장되며 MZ세대를 유혹하는 편집숍이 자리해 있고, 청담동은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와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도산공원 주변 지역은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문화를 추구하며 감각적인 쇼룸이 연일 문을 연다. 새로운 욕망을 샘솟게 하고,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곳이다. 청담동 명품거리에 대해 박길룡 교수는 “잔뜩 멋을 들인 건축물이지만 과장된 화장(化粧)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은 압구정역 주변을 성형외과, 피트니스, 미용실, 스튜디오 등 치장과 관련한 거대한 메카로 만들기도 했다. 소비와 욕망은 강남이라는 도시의 뼈대이자 이 지역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속도로 팽창할 수 있던 이유다. 강남 로컬리티를 묻다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도시 구조 덕분에 강남은 마치 거대한 기계처럼 빠르게 성장을 거듭했다. 한국의 고도성장기와 맞물려 개발된 강남의 토지는 집중적인 투기의 대상이 됐고 강남 개발 열풍에 많은 자본이 모였으며, 이는 곧 많은 사람이 이곳에 끊임없이 모여드는 원동력이 됐다. 최첨단의 메가 트렌드가 소비되는 지역, 대기업과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치열한 생존의 요람, 교육과 의료 등 생활 소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리한 도시. 이처럼 화려한 수식어를 뒤로한 채 강남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린다. 한때 뷰티와 패션 산업의 메카로 화려한 위상을 거머쥐었던 곳이지만, 이제는 ‘탈강남’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YG, JYP, 빅히트 등 강남에 집적했던 K팝 기획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에 대해 모종린 교수는 “현재 강남의 상황은 할리우드와 같다”고 말한다. 1990년대 오렌지족과 강남스타일 등 세련된 지역 문화를 내세우며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에 머물러 있는 대신 강남만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도전에 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것이다. 우리는 공교롭게도 지금 강남을 말한다. 모든 도시는 양면성이 있기 마련이나 생산과 노동, 소비와 욕망으로 뚜렷하게 대비된 명암은 강남을 강남답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이다. 도시의 면면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기사를 통해 변화의 물결에 직면한 강남의 현재를 들여다보기 바란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찾아오듯, 머지않아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람을 끌어들일 강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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