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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레시피
북앤미디어디엔터 / 김소연 (지은이) / 2022.07.04
21,000원 ⟶ 18,900원(10% off)

북앤미디어디엔터건강,요리김소연 (지은이)
5평 남짓 매장에서 9가지 메뉴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엄마들의 오아시스’로 인기를 누리며 지역 맛집으로 등극한 [순수신탁]의 김소연 대표가 알려주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64가지를 선보인다. 영양사 출신인 김소연 대표는 평소 집에서 먹는 양념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조금은 특별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의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금은 단순할 수도, 어쩌면 ‘이게 뭐야?’라고 할 수도 있을 법한 메뉴들이지만 온 가족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은 요리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도 반드시 몇 가지는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게 하는 메뉴도 많다. 레시피 그대로가 아니어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응용할 수 있는 메뉴 또한 다양하다. 더불어 정직한 맛으로 일궈낸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무침 연근 새우 겨자 냉채 오이 매실청 무침 숙주 파프리카 무침 브로콜리 들깨가루 무침 닭가슴살 적양배추 무침 오이 부추 무침 꼬시래기 파프리카 무침 날치알 미역 초 무침 미역줄기 볶음 가지 새싹 말이 감자 메추리알 베이컨 샐러드 골뱅이 소면 조림&볶음 새우 브로콜리 견과 볶음 연근 견과류 조림 궁채 들깨가루 볶음 소고기 감자 조림 훈제오리 단호박 볶음 새우 마늘쫑 양파 볶음 낙지 볶음과 콩나물 무침 소고기 망고 볶음과 토르티야 고구마 병아리콩 조림 고등어 꽈리고추 알마늘 조림 소고기 오이 버섯 볶음 전류 두부 스테이크 두부 구이와 소고기 양념장 감자 아보카도 치즈전 육전 연근전 연근 버섯 떡갈비 소고기 팽이버섯전 고기 채소전 돼지고기 오징어 양배추전 단호박 채소전 국 낙지연포탕 소고기 미역국 우삼겹 된장찌개 참치 김치찌개 버섯 조랑떡 들깨탕 오징어 무국 황태 감자 달걀국 새우 순두부탕 한그릇밥 닭가슴살 비트 볶음밥 구운 두부 버섯 카레 햄 스크램블드에그 볶음밥 불고기 파프리카 볶음밥 볶은 채소 비빔밥과 소고기 양념장 매생이 굴 귀리밥 죽 알밥 소고기 콩나물밥 새우 에그 크림 카레 매운 마파두부 덮밥 간식 두부 멘보샤 달걀 채소 피자 국물 떡볶이 새우 파스타 샐러드 흑미 병아리콩 샐러드와 바게트 소불고기 떡볶이 떠먹는 감자 피자 참치 크랜베리 샌드위치 베이컨 스크램블드에그 샌드위치 불고기 버섯 샐러드 아보카도 사과 견과류 샐러드 프렌치토스트 소박한 듯 색다른 맛! 별것 없는 듯 끌리는 맛! ‘엄마들의 오아시스’ 김소연 대표가 알려주는 초간단 집밥 따라하기! 조미료 없이 만든 건강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레시피 공개! 5평 남짓 매장에서 9가지 메뉴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엄마들의 오아시스’로 인기를 누리며 지역 맛집으로 등극한 [순수신탁]의 김소연 대표가 알려주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64가지를 선보인다. 영양사 출신인 김소연 대표는 평소 집에서 먹는 양념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조금은 특별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의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금은 단순할 수도, 어쩌면 ‘이게 뭐야?’라고 할 수도 있을 법한 메뉴들이지만 온 가족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은 요리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도 반드시 몇 가지는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게 하는 메뉴도 많다. 레시피 그대로가 아니어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응용할 수 있는 메뉴 또한 다양하다. 더불어 정직한 맛으로 일궈낸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5평 순수식탁을 기억하는 고객들은 지금도 만나면 너무 신기해한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냐고. 이만큼 성장한 순수식탁을 보면서 뿌듯하고 신기하다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었던 것. 진실하게 운영하는 순수식탁을 고객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처음 순수식탁의 고객들 대부분은 나처럼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었다. 내 아이들이 현재 초등학생이니 처음부터 지금까지 순수식탁과 함께해 온 아이들 역시 그 정도 되었을 것이다. 아이들 먹일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했고 엄마들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어야 했다. 그런 점에서 네 살, 다섯 살 아이 둘을 키운다는 것은 사업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쌓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싶었고 부디 순수식탁의 음식을 먹는 아이들은 편식이 없기를 바랐다. 그사이 고객층이 많이 다양해졌다. 아이들의 입맛과 어르신들의 입맛은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갈수록 음식을 하는 시간과 남는 재료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르신들이 요리를 꺼리게 되면서 최근엔 연령대가 높은 층이 고객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1인, 2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집밥이 그리운 젊은 세대들의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초창기 ‘엄마들의 오아시스’라는 슬로건으로 아이 엄마들을 타깃으로 시작했던 순수식탁은 이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모두의 순수식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고객 리뷰 ⇒ 기름이 깨끗해서인지 넘 고소해요! 벌써 두 번째 치킨에 성공했네요. SOO 님 ⇒ 올 한해도 먹거리 고민하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음식으로 건강한 한해 보낸 것 같아요. YM 님 ⇒ 워킹맘이다 보니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이 집 저 집 반찬집 시켜 먹다가 애들이 잘 안 먹어서 버리고. 그러다 알게 된 순수식탁. 2년간 정기 주문하고 있습니다. YGY 님 ⇒ 늘 정갈하고 맛있게 음식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아이 셋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라 밤낮없이 일하는데, 순수식탁 반찬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은 소중하고 행복하고, 힐링되고 충전되는 시간입니다. MM 님 ⇒ 시어머님이 사오는 명절 음식을 못 믿는다며 뭘 넣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더니, 순수식탁 음식은 드시고서, 그래도 맛있네 하시면서도 의심을 하셨는데요. 다음날 보통 사온 음식은 못 먹을 상태가 되는데, 여긴 집에서 한 것처럼 그대로라고 칭찬하셨어요. GMJ 님
양봉 바이블
돌배나무 / 양봉 바이블 편집위원회 (지은이), 방경오 (옮긴이) / 2024.03.25
26,000원 ⟶ 23,400원(10% off)

돌배나무소설,일반양봉 바이블 편집위원회 (지은이), 방경오 (옮긴이)
양봉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최대한으로 전달하고자 한 노력의 산물로, 초보 양봉가부터 숙련된 전문 양봉가까지 벌과 양봉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꿀벌의 역사와 진화, 생물학적 정보부터 양봉과 꿀 생산에 관한 정보까지 담았다. 꿀벌을 돌보고 벌집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에 관한 정보는 물론, 꿀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식음료 레시피도 함께 수록했다. 이미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처음으로 나만의 벌집을 가지게 된 초보 양봉가나, 꿀벌이라는 매력 넘치는 곤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이들의 내일이 지속되는 데 도움 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들어가며 PART 1 꿀벌과 양봉의 역사 신화 속 꿀벌의 모습과 상징성 꿀 채집과 초창기의 양봉 양봉의 과학적 이점 전 세계로 퍼진 유럽의 꿀벌 PART 2 꿀벌 이해하기 특별한 곤충 벌의 기원 벌집의 구성원들 꿀벌의 성장, 알에서 성충까지 꿀벌의 사회생활 꿀벌의 의사소통 분봉 겨울나기 인간을 돕는 꿀벌 꿀, 밀랍, 프로폴리스 벌침 꿀벌의 서식지 꿀벌이 좋아하는 정원 꿀벌을 위협하는 요소 PART 3 실전 양봉 적합한 벌통 선정 벌통 제작 및 유지 양봉 장소 선정 양봉가의 복장 양봉장의 규모 기록 관리 분봉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먹이 주기 위생 관리 및 안전 수칙 양봉의 1년 흐름 질병, 해충 및 천적 꿀 수확 밀랍 채취 상업 목적의 양봉장 구성하기 양봉의 미래 PART 4 꿀과 꿀벌 관련 제품 꿀, 신의 음료 꿀의 의학적 효능 밀랍, 천연 밀봉재 양초 밀랍의 다른 용도 프로폴리스, 자연이 주는 기적의 치료제 화분, 자연의 완전식품 벌 독, 천연 진통제 로열젤리, 진귀한 혼합물 PART 5 요리법과 공예품 음식과 음료 미용 용품 제조법 건강 보조 식품 제조법 수공예품 제조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 사진 및 그림 저작권 찾아보기“양봉가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언젠가 내 손으로 직접 벌을 기르기 전에 양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책을 찾았다.” ― 미국 아마존 독자 “실용적인 양봉 정보 외에도 역사, 생물학, 요리법 등 관련 지식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다. 나 같은 초보자에게 좋은 책이다.” ― 영국 아마존 독자 한 권으로 알아보는 벌과 꿀, 양봉의 모든 것 따뜻한 봄이 오면 탐스럽게 핀 꽃 사이로 주위를 바쁘게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노란색과 검정색 털옷을 입은 귀여운 벌들은 왱왱 소리를 내며 유독 눈에 띈다. 도시 사는 현대인들이야 꿀벌보다는 이들 활동의 결과물인 꿀에 더 익숙하겠지만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인간과 꿀벌이 오랜 세월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선사시대의 암각화에서도 꿀을 얻으려는 선조들의 노력을 볼 수 있고 꿀과 밀랍, 이것들로 만드는 다양한 상품은 이미 전 세계적인 산업의 한 축이 되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꿀벌의 수는 무서운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무리 지어 사는 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벌집군집붕괴현상(Colony Collapse Disorder)’은 2006년 미국에서 보고되고 2022년 우리나라에서도 갑작스럽게 나타나 지금까지도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꿀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제주도에서 시작해 양봉농가에서 꿀벌이 연쇄적으로 사라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구상에서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기사와 시사 프로그램의 집중 취재가 이어졌다. 정부에서는 양봉농가의 피해 사실을 대대적으로 조사했지만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꿀벌이 얼마나 쉽게 죽는지 그리고 식물의 수분 작용을 돕는 꿀벌의 활동이 세계 농업 경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후에서야 비로소 깨달았고, 꿀벌의 중요성은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두 눈 뜨고 꿀벌의 멸종을 지켜보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꿀벌에 관해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 『양봉 바이블: 벌과 꿀에 대한 모든 것』은 양봉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최대한으로 전달하고자 한 노력의 산물로, 초보 양봉가부터 숙련된 전문 양봉가까지 벌과 양봉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꿀벌의 역사와 진화, 생물학적 정보부터 양봉과 꿀 생산에 관한 정보까지 담았다. 꿀벌을 돌보고 벌집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에 관한 정보는 물론, 꿀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식음료 레시피도 함께 수록했다. 이미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처음으로 나만의 벌집을 가지게 된 초보 양봉가나, 꿀벌이라는 매력 넘치는 곤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이들의 내일이 지속되는 데 도움 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벌이 왜 인간에게 그토록 필요한지, 우리가 어떻게 벌에 의존하게 되었는지, 왜 벌 없이는 살 수 없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꿀벌은 식량 생산의 중심이며, 꿀벌이 없다면 인간이 물과 공기 및 토양을 오염시키기 시작한 이후 많은 동물이 그랬던 것처럼 인류도 멸종될 것이다. 꿀벌과 인간의 관계는 수천 년 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샌(San, 부시먼)족의 조상이 남긴 선사시대의 암각화에서 무수히 많은 꿀벌과 벌집의 형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석기시대부터 꿀벌을 특별하고 중요한 존재로 인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샌족의 창조신화에는 꿀벌이 등장한다. 꿀벌이 사마귀를 강 건너로 옮겨주던 도중에 기력이 다해서 강물에 떠다니는 꽃잎 위에 사마귀를 내려주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꿀벌이 죽기 전에 사마귀의 몸에 씨앗을 심어두었고, 그 씨앗이 훗날 최초의 인간이 된다는 이야기이다.(PART 1 꿀벌과 양봉의 역사) 더위가 한창인 여름에 활동성이 좋고 건강한 벌집에는 약 2만~5만 마리의 꿀벌이 북적인다. 그중 대부분이 일벌(몇몇 옛 문헌에서는 ‘중성벌’이라 표현하기도 한다)이다. 일벌들은 봉군을 위해 먹이를 구하고, 밀랍으로 벌집을 만들며, 꿀과 꽃가루를 먹이 벌집에 저장한다. 또한 꿀을 노리는 적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며 애벌레들을 성충이 될 때까지 보살피면서 평생을 보내는 불임 암컷이다. 일벌들 사이에는 수벌 수백 마리가 섞여 있다. 수벌들은 꿀만 홀짝거리며 빨아 마실 뿐 아무 일도 하지 않기에, 결국 암컷들에 의해 벌집 밖으로 쫓겨나게 된다. 벌집의 심장부에는 산란이 가능한 단 한 마리의 여왕벌이 있다. 여왕벌은 계속 교체되는데, 자신의 수발을 드는 일벌들에게 먹이를 받아먹으며 평생 육아방에 알을 낳는 일만 한다. 곤충의 암컷과 수컷을 구별하는 데 현미경, 보통 돋보기 정도는 필요하지만, 꿀벌은 육안으로도 구별할 수 있다(여왕벌과 일벌의 구별도 쉽다). 그러나 꿀벌의 신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장 개체 수가 많고 흔한 일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PART 2 꿀벌 이해하기)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 3
좋은땅 / 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지은이) / 2020.11.04
21,000원 ⟶ 18,900원(10% off)

좋은땅집,살림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지은이)
2020년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월간홈트리오’ 장기 프로젝트를 엮은 책이다. 2020년 1월부터 매달 1~3개의 트렌디한 기획모델을 발표해 담았으며, 모두 다른 느낌과 컨셉,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D투시도와 부위면 면적에 대한 개요, 그리고 건축비, 마지막으로 상세 평면도까지 책에 담아 이제 막 집을 짓고자 결정한 모든 분들에게 집짓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PART 01 1월 소한 눈이 내리는 포근함 36평 국민 전원주택 프로젝트 Vol.1 35평 백고벽돌의 감성에 빠지다 PART 02 2월 입춘 봄이 시작돼요 137평 봄 햇살 가득 담아 47평 햇살 따스한 집 PART 03 3월 경칩 개구리가 겨울잠을 깨는 날 37평 구례의 별빛 80평 가족의 추억을 담아내다 80평 햇살 품은 2세대 주택 히든페이지 1 인테리어 제안(3월호 01) 히든페이지 2 인테리어 제안(2월호 02) PART 04 4월 곡우 봄비가 내려요 67평 겨울에 핀 꽃 46평 봄바람을 그리다 54평 햇살 품은 집 PART 05 5월 입하 여름의 시작 39평, 심플함에 젊음을 더하다 40평, 건강함이 꽃피는 집 47평, 바닷바람길 숲길 따라 PART 06 6월 하지 해가 길어진 날 47평 모던 카페를 지었습니다 II 58평 힐링 라이프를 그리다 125평 젊은 감성 다가구주택 히든페이지 3 인테리어 제안(4월호 01) 히든페이지 4 인테리어 제안(4월호 03) PART 07 7월 대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보내는 휴가 74평 가을 빛을 품어내다 70평 젊은 감성 트렌드를 입다 43평 전원의 매력을 만끽하다 PART 08 8월 입추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62평 영원한 봄 향기 65평 바람길을 수놓다 30평 나만의 작은 집 PART 09 9월 추분 밤새 내리는 빗소리 36평 우리가족의 보금자리 86평 3대가 사는 집 55평 행복한 집을 그려내다 히든페이지 5 인테리어 제안(5월호 01) 히든페이지 6 인테리어 제안(7월호 02) PART 10 10월 한로 찬 이슬이 잔디에 내려앉을 때 93평 프리미엄 단독주택 HT93 50평 포근한 북유럽주택 NE50 35평 부모님을 위한 선물: 김천의 별 PART 11 11월 입동 겨울이 시작됐어요 62평 5인 가족 행복하우스 70평 홈트리오 프리미엄 RC-HT70 117평 홈트리오 프리미엄 ZEN117 PART 12 12월 대설 함박눈이 내리던 날 196평 의왕백운밸리 다가구주택 프로젝트 Ver.1 42평 행복하우스 ? 세종시 전원주택 프로젝트 30평 엄마를 위한 집을 짓다 히든페이지 7 인테리어 제안(8월호 03) 히든페이지 8 인테리어 제안(10월호 03) 부록 1. 완공사례 햇살 따스한 집(2월호 02) 부록 2. 완공사례 심플함에 젊음을 더하다(5월호 01)전원주택의 트렌드가 시작되는 그 출발점. 그 출발점에서 제안되는 전원주택 기획모델들을 그 누구보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2020년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월간홈트리오’ 장기 프로젝트를 엮은 책으로 내 집을 짓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선택해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자부한다. 이번 책은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서 1,400만 명이라는 높은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2020년 1월부터 매달 1~3개의 트렌디한 기획모델을 발표해 담았으며, 모두 다른 느낌과 컨셉,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D투시도와 부위면 면적에 대한 개요, 그리고 건축비, 마지막으로 상세 평면도까지 책에 담아 이제 막 집을 짓고자 결정한 모든 분들에게 집짓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나와 우리 가족만의 개성을 담은 집을 짓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원주택의 세 번째 트렌드 제안” 전원주택의 젊은 바람. 모두 다 똑같은 집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담아낸 집. 만들어진 집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내 몸과 라이프스타일에 집이 맞춰진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황홀한 상상. 2021년 두 번째 전원주택 트렌드 제안으로 집짓기 시장에 또 다른 느낌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바로 그 책. “집 짓고자 하시나요? 그럼 선택하세요.” “2021년 전원주택 트렌드를 미리 만나본다” 스타건축가 3인방이 모여 2021년도 전원주택 트렌드를 선 제안한다. 획일적인 디자인이 아닌 그동안 보아오지 못했던 디자인과 평면설계. 언제까지 똑같은 평면의 아파트에 만족할 것인가? 2021년 전원주택 트렌드를 먼저 만나보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느낌의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다음 카카오 브런치 1400만 명의 선택” 약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1400만 명의 구독자에게 선택을 받았다. 단순한 전공 서적이 아닌 쉽고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3D 이미지, 디테일한 평면, 깔끔하게 정리된 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까지. 인상 쓰면서 읽어내려 가는 책이 아닌 웃음을 띄우며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바로 그 책. “재미있게 집 짓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 3》로 시작해 보세요.”
당신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인 겁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최명기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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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최명기 (지은이)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원장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영 불편한 사람들을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라고 진단한다. 독립적인 사람은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 타인의 온갖 간섭과 지적, 그로 인해 생겨난 자기 안의 가짜감정과 가짜욕구를 따라가면서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서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고 만다. 저자는 독립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자기 독립을 이루지 못한 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단계별 심리 전략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자기 독립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삶을 찾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또한 인간은 언제나 흔들릴 수 있는 존재이기에 진정한 자기 독립을 이룬 후에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가야만 한다. 들어가기 전에_ 인생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들어가는 글_ 조금 불편해도, 내 소신껏 1장_ 천천히, 준비 운동: 마음에 드는 인생을 살고 있나요? 자기 독립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 당연한 생각이 과연 당연한 걸까 | 내 안의 노예 해방시키기 2장_ 침착하게, 도움닫기: 소신껏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첫걸음 | 날 미워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 마음의 아노미를 경계할 것 | 분노는 자기 독립의 적 | 화를 귀찮아하는 마음 3장_ 힘차게, 발 구르기: 자기 독립 선언 자기 검열을 중단해야 할 때 | 나를 믿고 끝까지 참아내는 힘 | 장애물을 대하는 나 변화시키기 | 자기 변화를 위한 생활 공간 | 결정 장애에서 벗어나려면 | 자기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법 4장_ 자신 있게, 공중 동작: 온갖 장애물을 뒤로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아요 | 걱정이 너무 많이 걱정 | 실수는 극복하면 되는 것 | 약속하지 말 것, 거절할 것 |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 무엇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가 5장_ 우아하게, 착지: 다음 도약을 위하여 내 삶의 속도는 내가 정해요 | 독이 되는 배려 피하기 | 우리는 왜 돈을 쓸까 |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 휴식으로서의 여행에 관하여 | 무소유가 안 된다면, 반소유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도, 가짜감정에 끌려가지도 말 것” 마음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는 ‘자기 독립’ 심리학 “요즘 젊은 애들은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혀를 끌끌 차며 이런 말을 하는 ‘어른’들이 꽤 많다. 대체 어떤 점이 이기적이냐고 물어보면, “다 같이 회식을 하는데 혼자만 일찍 들어가서” “제 밥그릇을 너무 잘 챙겨서”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 사회는 누구나 당연하다고 말하는 기준을 벗어나는 사람, 그중에서도 집단의 단결에 방해가 되는 것 같은 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기적’이라는 낙인을 찍곤 한다. 그런 낙인이 찍힌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 나쁜 인간인가?’라고 생각하며 자괴감이 빠지기 일쑤. 정말 그럴까?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원장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영 불편한 사람들을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라고 진단한다. 독립적인 사람은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 타인의 온갖 간섭과 지적, 그로 인해 생겨난 자기 안의 가짜감정과 가짜욕구를 따라가면서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서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고 만다. 저자는 독립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자기 독립을 이루지 못한 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단계별 심리 전략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아뇨. 당신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인 겁니다.” 다음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문항에 체크해보자. □ “그래도 가족이잖아” “가족끼리 챙기고 살아야지”라는 말만 들으면 숨이 막힌다. □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매일 야근하며 파김치처럼 살 자신은 없다. □ 영어 공부든 다이어트든 ‘해야 할 것 같아서’ 시작한 일들은 어김없이 중도에 흐지부지된다. □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놀다가도 늦은 시간이 되면 얼른 집에 들어가고 싶다. □ 여럿이 다 함께 먹는 점심이 종종 부담스럽다. □ 때 되면 결혼해서 아이 낳고 오순도순 사는 게 정말 행복일까 의문이다. □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몇 개 항목에 해당하는가? 절반 이상 체크했다면, 당신은 답답한 세상과 갈등 중인 ‘독립적인 사람’이 분명하다. 세상에는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당연히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이 규칙들은 대부분 사회가 큰 무리 없이 존속되는 데 필요한 것들이다. 사람이 둘 이상만 모여도 갈등이 생겨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런 규칙들은 때때로 믿을 만한 기준 역할을 해준다. 문제는, 이런 기준이 너무나 공고해져 배타성을 지니게 될 때다. 즉, “이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란 낙인을 찍는 이들이 생겨나는 것. 이런 낙인이 찍혀 상처받고 자괴감에 휩싸인 사람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 사람 모두가 정해진 기준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남과 다르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을 ‘독립적’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는 그만할래요!” “그러려면, 안간힘을 써서 변화해야 합니다.” 저자는 세상의 기준이 점점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여겨지고, 남들의 시선이 내 발목을 붙잡는 굴레로 느껴질 때, 그때가 바로 인생의 중대한 선택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한다. 즉, “우물쭈물하며 이전의 삶을 답습할지,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 장렬하게 전사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화 에 나온 대사를 인용한다. “여기 있어도 지옥, 밖에 있어도 지옥. 밖으로 나가자.” 누군가는 이 말이 너무 엄숙한 것 아니냐고, 그냥 열심히 살지 말고 나답게 살면 그만 아니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한 사실이 있다. 바로 그렇게 살려면 더 많이,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입사하고,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몸을 가꾸는 등 자기 관리에 충실하고, 적당한 나이에 비슷한 조건의 사람과 결혼해 아이 낳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 소위 많은 어른들이 ‘모범적’이라고 말하는 이런 삶을 살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인내해야 한다. 먼저, 주변 사람들의 끝없는 비난과 잔소리를 참아야 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상에서 오는 편안함을 포기해야 한다. 남과 다른 삶을 사는 데서 오는 자기 안의 불안함과도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 웬만한 자존감과 정신력 아니고서는 버티기 힘든 삶이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이기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상태를 진정한 ‘자기 독립’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스스로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진정한 자기 독립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단계별로 짚어준다. 자기 독립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삶을 찾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또한 인간은 언제나 흔들릴 수 있는 존재이기에 진정한 자기 독립을 이룬 후에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를 높이뛰기에 비유한다. ‘준비 운동-도움닫기-발 구르기-공중 동작-착지’에 이르는 높이뛰기의 전 단계는 인생을 다른 차원으로 도약시키는 과정과 퍽 닮았다. 그는 이 과정에 지금까지의 자기 삶을 돌아보며 무엇이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인지 따져보는 시간, 조금 불편해도 내 소신껏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자기 독립을 위한 환경과 사고방식, 내 식대로 살고자 할 때 마주치는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법, 자기 독립적인 인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건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담았다. 이전 책들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정신과 의사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네주었던 그는 이번 책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현실적이면서 힘이 되는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이렇게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당장 무언가를 시도하기는 두려웠던 당신, 지금이 바로 이 책과 함께 ‘자기 독립’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때다. 독립적인 사람은 세상이 그려놓은 지도를 따라 걷다가도,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은데…’란 생각을 막연하게 합니다. 그러나 막상 길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개척할 용기는 없습니다. 어쩔 수 없다며 계속 그 길을 걸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왠지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 불편함을 더는 견딜 수 없을 때, 그때가 바로 나만의 지도를 그리기 시작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 들어가기 전에_ 인생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우리 안에는 주인과 노예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둘이 동시에 존재하는 한,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속 노예는 주인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노예가 주인이 되는 순간, 마음속 주인은 자리를 바꿔 노예가 됩니다. 즉, 우리는 무엇인가로부터 벗어나면서 무엇인가를 섬기는 과정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돈을 섬기고, 사랑을 섬기고, 자식을 섬기고, 게임을 섬기고, 섹스를 섬기고, 영웅을 섬기고, 음식을 섬기고, 내 몸을 섬기고…. 어느 한 가지에서 다른 한 가지로 옮겨가면서 무언가를 계속 섬깁니다. 진정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일단 무언가를 섬기는 행위 자체를 중단해야 합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고정관념으로부터, 맹목적인 감정으로부터, 속박하는 심리적 관계로부터, 오래된 습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 1장_ 천천히, 준비운동: 마음에 드는 인생을 살고 있나요?
한국 사회과학의 기원
역사비평사 / 홍정완 (지은이) / 2021.09.14
30,000

역사비평사소설,일반홍정완 (지은이)
한국연구총서 101권. 한국전쟁의 전후복구, 재건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부터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본격화되었던 1960년대 중반 이전까지 시기를 한국 자본주의 체제건설의 기본방향이 형성되었던 시기로 설정하고, 그것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움직임을 사상사적인 관점에서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당시 자본주의 체제건설을 둘러싸고 나타났던 사상적 움직임을 아우를 수 있는 개념이자 용어로서 ‘근대화’에 주목하고, 시기적으로 4월혁명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접근했다. 이를 통해 1950년대 후반에 이르러 크게 확산되었던 근대화 담론이 4월혁명 이후 대두한 민족주의와 결부되면서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규명했다.책머리에 서론 01 문제제기 02 연구사 검토 03 주요 사료와 구성 제1부 한국전쟁 전후(前後) 한국 정치학의 이데올로기 지형과 학술체계 변동 01 해방 후 남한 정치학계의 이데올로기 지형과 학적 동향 02 전후 ‘민주주의’론과 야베 데이지(矢部貞治)의 정치학 03 전후 한국 정치학의 학술체계와 행태주의, 근대화론의 수용양상 제2부 한국전쟁 전후(前後) 한국 경제학의 프레임 변동과 후진국 개발론의 수용 01 해방 후 남한 경제학계의 이데올로기 지형과 학적 동향 02 한국전쟁과 한국 경제학의 프레임 변동 03 1950년대 후진국 개발론 수용과 경제발전 전략의 모색 제3부 1950년대 제3세계 민족주의 인식과 후진성 극복 담론 01 한국전쟁 전후(前後) 제3세계 민족주의 인식의 변동 02 1950년대 후반의 ‘제3세계’ 인식과 ‘내셔널 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 03 1950년대 후반 후진성 극복 담론의 지형 제4부 4월혁명 이후 민족주의의 대두와 근대화 담론의 재편 01 4월혁명 직후 민족주의의 대두와 근대화 담론의 위상 변화 02 5·16쿠데타 주도 세력의 민족주의 03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입안·실시와 후진국 경제개발론의 변화 04 쿠데타 이후 지식인층의 근대화 담론과 민족주의·민주주의 결론“그동안 한국 현대사 연구의 주된 흐름은 정치사·정책사, 운동사 연구였다. 사상과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 또한 지배와 저항 이데올로기를 축으로 정치사·정책사, 운동사의 일환으로서 연구되거나 미국의 기술·교육 원조 프로그램과 공보 활동 등이 미친 영향을 해명하는 것이 주된 흐름이었다. 그 속에서 대학을 중심으로 한 한국 사회의 지적, 문화적 재생산 체계가 갖는 상대적 자율성의 문제는 주변화되었고, 그에 따라 반공주의·자유민주주의·민족주의 등 지배와 저항의 이데올로기만으로 해소될 수 없는, 구체적인 사회적 현안을 인식하고 실천적 전망을 제공하는 이념적, 지적 체계가 갖는 위상과 중요성 또한 주목받기 어려웠다. 이와 같이 학계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이념적, 지적 체계가 이 책의 대상이다. 대학을 축으로 한국 사회가 처한 역사적, 세계적 ‘현실’과 실천적 ‘전망’에 관한 이념적, 지적 프레임을 제공한 대표적인 집단은 사회과학자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이 산출한 이데올로기와 지식체계를 정치사·정책사, 운동사의 일환으로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사’의 관점에서 조명하려고 한 것이다.” 한국 사회과학의 기원을 찾는 사상사적 탐구 이 책은 한국전쟁의 전후복구, 재건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부터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본격화되었던 1960년대 중반 이전까지 시기를 한국 자본주의 체제건설의 기본방향이 형성되었던 시기로 설정하고, 그것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움직임을 사상사적인 관점에서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당시 자본주의 체제건설을 둘러싸고 나타났던 사상적 움직임을 아우를 수 있는 개념이자 용어로서 ‘근대화’에 주목하고, 시기적으로 4월혁명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접근했다. 이를 통해 1950년대 후반에 이르러 크게 확산되었던 근대화 담론이 4월혁명 이후 대두한 민족주의와 결부되면서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규명했다. 한국전쟁 전후(前後) 정치학의 이데올로기 지형과 학술체계 변동 정부수립 전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이전까지 정치학계의 학적, 이념적 경향은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나누어 이해될 수 있다. 첫째, 해방 후 첫 정치학 개설서라 할 강상운의 『현대정치학개론』에 담겨 있는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경향이다. 둘째는, 1920~30년대 이마나카 쓰기마로의 정치학, 특히 그의 ‘정치통제’론에 기대어 산출되었던 서필원·백상건 등의 원론서이며, 셋째는 영·미 정치학 원론서의 번역 출간이다. 한국전쟁 발발 이전 한국 정치학계는 대체로 사회민주주의적 경향이 주류였다. 이러한 경향은 전쟁 발발 이후 급격히 변화했다기보다는 냉전의 진영논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자유주의적’ 경향이 좀 더 강화되는 형태로 나타났다. 민병태·한태수·강상운 등 다수 정치학자들은 전쟁 이전의 이념체계로부터 급격한 단절보다는 냉전의 진영논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자유주의적’ 경향이 다소 강화되는 형태를 보였다. 이와 같은 전후 정치학계의 이념적 경향은 1950년대 후반 이후 행태주의(behavioralism) 정치학으로 대표되는 미국 정치학의 수용·확산과 더불어 크게 재편되기 시작했다. 행태주의 정치학의 국내 수용 과정에서 가장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했던 학자는 윤천주였다. 그는 저개발국가의 정치체제가 갖는 불균형성과 불안정성을 강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데올로기’의 역할을 강조하기보다는 ‘정치화’ 또는 ‘정치교육’에 근거하여 점진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보았다. 한국전쟁 전후(前後) 경제학의 프레임 변동과 후진국 개발론의 수용 해방 이후 마르크스주의경제학의 영향력이 컸던 경제학계의 학문경향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 급속히 재편되었다. 지양(止揚)되어야 했던 자본주의 체제는 ‘객관적 필연’으로 긍정되었고, 유럽 자본주의의 탄생 과정은 근대화의 경전으로 초점화되었다. 전시(戰時)부터 경제학자들의 주된 관심은 케인즈 경제학으로 급격히 전화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경제재건에 대한 실천적 관심이 비등하는 가운데, 구미(歐美)와 일본에서 산출되었던 후진국 개발에 관한 관점과 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당시 경제학계의 후진국 개발론 수용양상은 두 가지 흐름으로 대별해볼 수 있다. 하나는 경제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 후진국 사회경제적 구조의 특질을 문제 삼고, 후진국 개발의 방향을 전망하는 논의였다. 이 흐름은 주로 1950년대 이타가키 요이치의 후진국 개발론을 수용하면서 전개되었다. 다른 하나의 흐름은 경제 분야에 집중하여 후진국 경제의 현상과 특질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이론적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개발 전략과 정책 수립을 지향하는 것이었다.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은 넉시의 이론이었다. 넉시의 개발이론을 토대로 1950년대 후반 대다수 한국 경제학자들은 ‘균형발전’와 ‘수입대체산업화’를 주장했고, 중소기업을 비롯한 민간 경제주체들의 활동을 주축으로 하되, 외부경제의 확충과 일부 중화학공업을 비롯한 주요 기간산업의 건설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이러한 경제학계의 경제개발론은 1960년 경제개발 3개년계획 입안의 기본적인 이론 틀을 이루는 것이었다. 1950년대 제3세계 민족주의 인식과 후진성 극복 담론 전후 자본주의 체제 건설을 모색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 지식인층은 유사한 처지에 놓여 있었던 ‘제3세계’ 국가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였다. 해방 이후 미·소 냉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남북 분단이 공식화되자, 남한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폭은 점차 협착되어갔으나, 제국주의 식민지배를 경험했던 ‘조선’의 탈식민지적 지향은 반공주의로 온전히 전치될 수 없었다. 1950년대 후반에 접어들어 냉전질서가 장기화되고, 남북의 군사적 대치 또한 안정화되자, ‘제3세계’ 국가들의 비동맹 노선이나 자립적인 경제체제건설을 향한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냉전의 전시장이었던 한국의 지식인층에게도 냉전, 진영대립의 틀로 환원되지 않는 영역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이 수용되는 가운데 국제관계에서 이데올로기가 갖는 규정력을 상대화시키고, 국가(nation)의 이해관계를 본질적인 요인으로서 간주함으로써, 냉전질서를 상대화시키는 주장이 점차 확산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 후반 한국 지식인층이 산출한 ‘후진성’ 담론의 지배적 흐름은 한국 사회의 제반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던 현상을 ‘제3세계’ 국가들의 ‘후진성’과 동일한 수준, 범주로서 인식했다. ‘후진성’의 극복은 ‘서구 근대사회로의 발전’ 과정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한국 지식인층은 ‘후진성’ 극복을 위해 정부의 효과적인 계획과 정책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했지만, 그것은 민주적인 정부에 의한 것이어야 했다. 4월혁명 이후 민족주의의 대두와 근대화 담론의 재편 4월혁명 이후 새롭게 대두했던 민족주의의 양상은 두 가지 흐름으로 대별해볼 수 있다. 하나는 ‘발전체제’ 수립을 주장한 흐름이다. 한국 사회의 급격한 변혁을 열망하던 대학생층 내부에서는 민족주의적 정서가 비등하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의 현실에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자유민주주의’를 급속한 ‘경제발전’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인식하고 ‘후진성’의 탈피, 산업화를 향한 ‘민족적인’ 정치·경제체제의 건설, 즉 ‘발전체제’의 수립을 주장했다. 다른 하나는 ‘탈냉전’적인 민족자주의 변혁론이다. 이는 당시 남한의 지배체제를 제국주의적 지배질서와 동서냉전에 의해 짓눌린 예속적 체제로 파악하는 가운데, 이를 변혁하기 위한 이념과 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변혁이념과 운동은 당대 세계적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었던 ‘제3세계’의 반제국주의, 반식민주의 민족해방운동과의 공명, 연대의식 속에서 제기된 것이었고, ‘탈냉전’적인 지향 속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를 추구하는 운동이었다. 4월혁명과 쿠데타를 거치면서 한국 사회 지식인층 사이에는 부패하고 비능률적인 후진국 민주정치로는 근대화 과정을 단축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점차 퍼져 나갔다. 후진성을 극복하여 민주적 기반을 급속히 확대하기 위해서 독재적인 수단은 불가피하다고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나, 창조된 것 맞아?
두란노키즈 / 임사라 지음, 조대현 그림, 한국창조과학회 감수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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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소설,일반임사라 지음, 조대현 그림, 한국창조과학회 감수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게 정말 사실일까? 그렇다면 과학 시간에 진화는 왜 배우는 걸까?" 이 책은 성경에서 배우는 창조의 세계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데 도움을 준다. 진화론적인 주장의 허점을 논리적인 사고로 풀어냈다.1. 선생님, 도대체 논리가 왜 필요한 걸까요? 2. 창세기 이야기 3. 하늘 위에 물이 있었다니, 정말일까요? 4. 맘모스 화석 이야기 5. 어떻게 옛날에는 900살씩이나 살 수 있었던 걸까요? 6. 정말 나에게 꼬리가 달렸었던 걸까요? 7. 왜 개구리는 처음부터 개구리가 아닐까요? 8. 사람이 뭐 옥수수인가요? 9. 기린 목이 날마다 길어진다면 하늘을 뚫겠네? 10. 족보 따지기를 하려면 끝까지 해야지요. 11. 진화론과 거꾸로 가는 세상 법칙 12. 동그라미가 몇 개라고요? 13. 해골 사진이 정말 진화의 증거일까요? 14. 중간 화석은 다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15. 지구 나이가 45억 살이나 되었을까요? 16. 노아의 홍수 17. 천하보다 더 소중한 나를 만드신 하나님 18. 창조+진화? 하나님은 비빔밥을 싫어하세요.논리로 풀어 보는 창조과학 이야기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게 정말 사실일까?” “그렇다면 과학 시간에 진화는 왜 배우는 걸까?” 타켓 층 초등학생, 부모. 교역자, 과학 교사 창조과학적 세계관을 가르치고자 하는 지도자 추천의 글 어린이들은 꽤 많은 진화론적인 과학 상식을 체득하고 있다. 학교 교육이나 과학 관련 도서들을 통해 알게 모르게 조금씩 다져진 상식들이다. 이 책은 성경에서 배우는 창조의 세계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데 도움을 준다. 진화론적인 주장의 허점을 논리적인 사고로 풀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가 길러진다. 셀링 포인트 창조과학의 기초 입문서 창조 세계에 대한 재발견 논리적 사고 훈련 소그룹 스터티 교재로 활용
디엔비엔푸
길찾기 / 보응웬지압 (지은이), 강범두 (옮긴이)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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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보응웬지압 (지은이), 강범두 (옮긴이)
베트남 근현대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지휘관으로 꼽히는 보응웬지압 장군의 베트남 독립전쟁(1차 인도차이나 전쟁) 회고록 가운데, <디엔비엔푸로 가는 길>(Road to Dien Bien Phu), <디엔비엔푸>(Dien Bien Phu)를 한 권으로 엮었다. 8년에 걸친 독립전쟁 가운데 최초의 대규모 정규전 승리인 떠이박 전역을 시작으로 프랑스군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입혀 독립전쟁의 마침표를 찍은 디엔비엔푸 전투까지, 베트남 독립전쟁의 결정적 기간을 최고지휘관의 시야에서 다룬 이 두 권의 책은 베트남 독립전쟁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에게 베트남인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저술로 꼽힌다. 한국어판은 인도차이나 독립전쟁에 생소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6장의 지도와 당시 베트남과 프랑스 측이 촬영한 70여장의 사진, 지명, 인명 등에 대한 520여개의 주석을 추가했다.디엔비엔푸로 가는 길 1. 다가온 기회 11 2. 주타격지점 31 3. 국경지방 해방 57 4. 베트남 노동당 107 5. 내륙지방으로 121 6. 평원지대를 향해 165 7. 1951년 여름 196 8. 커다란 의문 214 9. 화빙 전역 233 10. 두 개의 전선 257 11. 떠이박을 향한 새로운 여정 289 12. 삼네우아의 봄 338 디엔비엔푸 13. 고뇌에 찬 결단 374 14. 디엔비엔푸 404 15. 역사적인 디엔비엔푸 전역 446 16. 디엔비엔푸 대첩과 동춘 승리의 궁극적 의의 494 17. 디엔비엔푸, 40년 후의 회상 518 18. 디엔비엔푸 전역의 교훈 524“우리의 전장은 협소하며, 우리 인민들은 많지 않다. 우리는 패배해서는 안 되며 오직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패배는 우리 자신의 소멸을 의미한다.” -V Nguyn Gip- “베트남의 독립전쟁은 유럽 밖에서 시작된 식민지 독립운동이 약소 게릴라 조직에서 출발해 전면전으로 서구권 군대를 격파하는 정규군까지, 모든 단계를 거쳐 발전한 최초의 사례다” -Martin Windrow- -저작 소개- 베트남 근현대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지휘관으로 꼽히는 보응웬지압 장군의 베트남 독립전쟁(1차 인도차이나 전쟁) 회고록 가운데, ‘디엔비엔푸로 가는 길’(Road to Dien Bien Phu), ‘디엔비엔푸’(Dien Bien Phu)를 한 권으로 엮었다. 8년에 걸친 독립전쟁 가운데 최초의 대규모 정규전 승리인 떠이박 전역을 시작으로 프랑스군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입혀 독립전쟁의 마침표를 찍은 디엔비엔푸 전투까지, 베트남 독립전쟁의 결정적 기간을 최고지휘관의 시야에서 다룬 이 두 권의 책은 베트남 독립전쟁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에게 베트남인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저술로 꼽힌다. 한국어판은 인도차이나 독립전쟁에 생소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6장의 지도와 당시 베트남과 프랑스 측이 촬영한 70여장의 사진, 지명, 인명 등에 대한 520여개의 주석을 추가했다.나는 작전을 개시하는 최선의 방법은 텃케, 까오방과 연결되는 도로상의 전술기지인 동케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결심했다. 동케가 요새화되어 있다 해도 우리는 이 중요한 기지를 파괴할 능력이 있었다. 일단 적이 동케를 상실하면 적은 동케를 탈환하거나 까오방으로 철수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적을 성채 밖에서 격멸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만일 적이 동케를 탈환하지 않으면 우리는 텃케를 공격할 것이다. 일단 적이 동케와 텃케를 모두 잃으면 적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여건은 우리에게 보다 유리하게 변할 것이다. 상황을 분석해본 결과, 우리는 진지전을 치르면서 까오방을 해방시키는 대신, 적을 포위해 항복을 강요하는 편이 낫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최초의 정규전 승리를 이끈 결정 전시근로자가 전투원을 만나면 그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고향을 물어보고, 만일 군이나 현 혹은 촌락(村落)이 같으면 기쁨에 넘쳐 온몸을 떨었다. 즐거운 노랫가락이 비, 추위 그리고 안개 속에서도 울려 퍼졌다.고개가 높으면 얼마나 높을까?우리가 올라가면 고개보다 높지.누가 이 노래를 작곡/작사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퉁(Th?ng) 고갯길에서 한 번 불렸던 것인데 나중에 우리 국가문화유산이 되었다.- 전꽁 1951년은 남베트남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였다. 우리 군사기지는 빈번히 포위되었고, 고립된 상태에서 끊임없이 적의 평정작전에 대응해야 했다. 프랑스는 평정작전을 위해 군종 장사병을 괴뢰 참모에게 인계했다. 프랑스는 특히 젊은이들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입대시켜서 남베트남 전역에 걸쳐 다양한 병종의 68개 대대를 창설했다. 고맙게도 그들은 7개 정규대대와 2개 포대를 올해 초에 북쪽으로 전환시켜 발생한 결원을 보충했다. 우리는 전선과 군의 재편성을 통해 남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인도차이나 전장에서 적군의 20%를 묶어놓아 남부를 지원했다.- 난관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5 (반양장)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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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 사과꽃 흐드러지게 핀 환희의 길,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한 집 잉글사이드… 앤의 낭만적 인생 이야기들은 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소소하게 펼쳐진다. 소녀 시절부터 할머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은 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꿈과 사랑 속에서 자식을 키우는 앤의 일생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삶의 따뜻한 의미가 우물처럼 깊게 담겨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사랑의 갈등, 삶의 고뇌, 행복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과 고독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1 만남 앤을 읽으며 모드를 생각하며 7 린드 부인의 놀라움 51 매슈의 놀라움 64 머릴러의 놀라움 85 첫날 아침 96 지난 이야기 106 또 하나의 결심 116 기도 125 마음의 교육 131 린드 부인의 노여움 143 용서 154 주일학교 166 진실한 맹세 175 기다리는 즐거움 185 자수정 브로치 193 교실소동 206 티파티의 슬픈 끝 228 새로운 관심 244 애틋한 간호 254 콘서트 대사건 고백 269 지나친 상상 288 진통제 향료 299 초대받은 앤 316 명예를 건 사건 323 발표회 준비 333 매슈와 붕긋 부풀린 소매옷 342 이야기클럽 357 허영심 369 운나쁜 백합공주 380 잊을 수 없는 추억 394 수험준비 408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425 합격발표 436 호텔 콘서트 447 퀸즈아카데미 입학 462 꿈꾸는 겨울 473 영광과 꿈 481 죽음 490 길모퉁이 501 2 처녀시절 아름답게 가꾸는 일 13 실수 26 해리슨 씨네 집 34 마음과 마음들 44 새로 온 선생님 52 사람도 가지가지 62 쌍둥이의 운명 77 악동들 85 페인트 빨주노초파남보 97 꾸러세계 모든 젊은이들 영원불멸 청춘 로망스! ‘앤 셜리’에 평생을 바친 김유경의 주옥같은 번역문장 계창훈 화백 독자 마음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들 한국 최초 올컬러 완역 결정판! 사상최대 1억 부 돌파한 최고의 초밀리언셀러! 영국왕립예술원 회원! 대영제국 훈장! 캐나다프레스클럽 최고영예회원! 프랑스예술원 회원! 프랑스예술원 최고메달 수상!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빛내는 선량한 마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가! 드넓은 대자연의 품에서 깨달아가는 삶의 의미와 진실한 사랑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영원한 친구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뮤지컬 기네스북 등재! 샬럿타운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빨강머리 앤」뮤지컬이 세계 최장기 연례 공연 뮤지컬로 공인되어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CBC, CTV 등 캐나다 주요 언론은 특집 방송으로 이 소식을 널리 알렸으며 캐나다에서는 큰 경사로 여겨지고 있다. 빨강머리 앤 뮤지컬은 올해로 50년째 공연 중이며, 매년 샬럿타운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빨강머리 앤은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기념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뉴욕타임스 들어라, 울새의 지저귐을! 들어라, 마파람 소리를! 입맞춤처럼 달콤한 과수원 꽃이 포르르 포르르 흩날린다.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골짜기에 신비한 안개가 드리우면 멀리 보이는 시냇가 동쪽은 희미한 엷은 자줏빛. 맑디맑은 시냇물은 한결같이 4월의 매력을 노래한다. 소나무 우거진 골짜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가득하다. 함께 찾으러 가자. 수선화가 간직한 봄의 전설을. 상앗빛 자작나무 숲을 지나 살그머니 떠오르는 저 달은 우리의 것. 비로드 같은 발을 가진 밤의 신비한 치료의 힘은 우리의 것. 쪽빛 제비꽃 피어나는 하염없이 구부러진 오솔길도 우리의 것. 마법사가 찾고 있는 꿈의 나라도 마침내는 우리의 것. 모드의 시.봄노래 꿋꿋한 자립정신과 빨강머리의 명랑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앤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을 전 10권에 걸쳐 완역하여 출간했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애번리 마을 아늑한 그린게이블즈와의 첫만남, 앤 셜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머물기를 원한다. 그러나 머릴러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려고 하는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김유경의 앤」KBS TV 책을 말하다 앤의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가다! 나는 소녀시절 평생 출판일을 하신 아버지 김천운님이 옮긴《빨강머리 앤》을 읽으며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끼고 배웠다. 몽고메리의 천부적 재능과 쉼없는 노력은 앤․매슈․머릴러 등이 끊임없이 내 마음에 살아 있게 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편집생활을 하며 번역공부를 해왔다. 80년대에 들어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한편으로 앤 이야기들을 우리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막내를 대학에 보내느라 잠시 멈추었다가는 다시 작업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앤 셜리에게 내 모든 열정을 바쳤다. 우리나라 최초로 앤 시리즈 전 10권을 완역해내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매우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텍스트는 밴텀 북스판을 사용했다. 앤 셜리와 만남을 이루게 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옮긴이 김유경 아름다운 처녀, 사랑받는 아내, 행복한 엄마 앤 셜리!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어느 날의 기도
두리반 / 한희철 지음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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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소설,일반한희철 지음
어설픈 해갈을 구하기보다는 정직한 목마름을 소망하는 이들을 위한 필사 시집이다. 풍요로운 시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작은 교회 이야기>, <내가 선 이곳은> 등을 통해 시골 교회 목회 이야기를 소박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던 한희철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비천에 처할 줄(빌 4:12)’ 아는 능력은 물론, 비천에 처함으로 품을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은연중에 독려한다. 또한 농촌교회의 소박하고 낮은 모습들을 아름답게 그려줌으로써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만히 묵상하게 한다. <마음으로 새기는 어느 날의 기도>는 한희철 목사의 <어느 날의 기도>를 수정 보완한 필사책이다.1부 어느 날의 기도 예감 / 길 / 넉넉히 / 신발 / 집 한 채 / 나무 / 종 / 그럴 수 있다면 / 자 / 잎을 잊어 / 정직한 목마름 /늙은 농부의 기도 / 눈뜰 때 / 한계 / 용서하소서 / 오늘은 당신께 / 은전 열 닢 / 인생의 잎 모두 지는 날 / 두레박 / 제가 먼저 / 숙제 / 없게 하소서 / 비운 만큼 / 담 / 틈새 / 그 모든 것 속에 / 표지판 / 답 / 아프게 듣습니다 / 무임승차 / 창 / 채움과 비움 / 당신의 집 / 비움 / 나를 이기십시오 / 울게 하소서 / 저를 쓰세요 / 남는 것 없는 사랑으로 / 우리를 고치소서 / 저를 꺼내소서 / 그리 살게 하소서 / 닮고 담아 / 손을 얹으소서 / 이리도 나는 / 가만 어루만지시는 / 당신의 사랑으로 / 침묵 / 성주 2부 누군가 너를 생각할 때 혼잣말 / 누군가 너를 생각할 때 / 봄(1) / 봄(2) / 봄(3) / 작은 꽃 / 모두 고마운 세상 / 봄비 / 이슬 / 두 개의 강 / 나무는 / 청령포 / 구름 / 바람도 없이 / 해바라기 / 달과 별 / 하늘물감 / 가는 세월 / 산수유꽃 / 어쩜 사랑이란 / 응달 눈 / 세월 / 제야에 / 촛불 / 동행 / 빗속에서 / 하지 못한 말 / 환대 / 안면도에서 / 예레미야를 만나면 / 오쇠동 벌판에서 / 길 /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 도구 / 후회 / 나처럼 사는 건 / 울지 못하는 종 / 나를 울리는 것 / 까치밥 / 서해안에서 / 엄마아날로그적 감성 깨우쳐 첫사랑을 회복하다! “어설픈 해갈 구하기보다는 정직한 목마름 견디게 하소서” 《마음으로 새기는 어느 날의 기도》는 신앙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묵상하듯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면을 돌아보며 참 된 신앙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한희철 목사의 시가 지닌 영적 영향력이다. 또한 그의 시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깨우치는 소재들이 넘쳐난다. “까막눈 상관없는 성경책 옆구리에 끼고 예배당 찾는” 늙은 농부의 이야기나 “골방에 들 때마다 댓돌 위 신발 가만 거두게 하소서”라는 시구, “낡은 종탑 위 종이 종으로 우는 건 많은 시간 침묵하기 때문“ 등 따뜻한 옛 정서들을 소박하게 담아냄으로써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오늘을 반성하고 뜨거웠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그리워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회개’도 그의 시를 읽으면서 얻게 되는 커다란 선물이다. 그의 시는 대부분이 ‘나’를 향하고 있다. 모든 답이 하나님께 있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선 ‘나’에게 있음을 깨닫고 뉘우치게 한다. “미리 답을 내 안에 두고서 모르는 척 당신께 묻는 일 없게 하소서.” “내 두레박은 너무 짧아 내 갈증을 길어 올리지 못합니다.” 갈증을 길어 올리지 못하는 것도 내 두레박이 짧아서요, 악기가 비운 만큼 울고 그릇도 비운 만큼 담을 수 있거늘, 내게 부족한 것은 비우지 못한 나로 인한 것임을 알게 한다. 풍요로운 시대다. 교회 건축에 벽돌을 날랐다는 이야기나 끼니를 모아 성미를 드렸다는 일화, 십리 길을 걸어 다니며 다리 아픈 줄 몰랐다는 간증은 교회사의 한 페이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풍요로움이 우리의 신앙을 성숙하게 했을까. 그 편리함을 우리는 진정 좋아하고 있는 걸까. 지은이가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켜오는 일 가운데 하나가 ‘설교 원고를 손으로 쓰는 일’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손으로 쓰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손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생각을 가다듬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불편한 책이, 그 불편함으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인택의 법인 컨설팅십
스타리치북스 / 정인택 지음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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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정인택 지음
저자 정인택 명예상무는 중소·중견기업 CEO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벤처기업 CEO 자리를 과감히 던지고 100년 이상 장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수많은 기업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CEO 전문 컨설팅을 시작하였고, 어느덧 13년 차가 되었다. 그동안 법인컨설팅 현장에서 ING생명 5년 연속 FC Champion을 수상하도록 해준 남다른 컨설팅 전략을 직접 수많은 기업인에게 전했고,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100년 이상 장수기업으로 기업을 승계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여기에 일선 영업현장에서 기업 전문 FC가 되고자 하는 수많은 보험업계 동료 FC한테도 전문적 지식에 입각한 고객관리와 인맥관리를 통한 성과 창출에 대해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추천사 -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 ING생명 곽희필 부사장 - 광인산업(주) 김형주 대표이사 - 허시파피코리아(주) 정윤수 대표이사 프롤로그 01 보험, 길이 없으면 만들어라 보험업계에 발을 들이다 10년 후 챔피언을 향해 뛰다 사람을 잃지 않아야 고객을 얻는다 02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인맥관리에 시간을 투자해라 ‘지인 시장’을 버리다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다 고객관리와 자기관리 03 사람에게 투자해라 나눈 만큼 얻고 주는 만큼 받다 ‘계약’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끈기 있게 기다리다 04 내 인생을 설계하라 우연이 필연으로 이어지다 고객 투자는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다 나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FC다 05 법인컨설팅 실전사례 고객과 맺은 아름다운 인연 계약보다 더 중요한 모임과 만남 부록 - 언론기사 화보 - 사진으로 보는 정인택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공부하라! ‘계약’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나를 통하면 안 되는 것이 없도록 소통하라!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이 만나는 고객에게 투자해야 한다! 결국 사람에게 투자해야만 한다 이것이 법인 컨설팅Ship의 기본이고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다! 세계 경제는 이미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전 세계가 인접 지역끼리 FTA를 맺어 단일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교역량을 늘리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비상 경영을 시작한 지 이미 오래되었다. 국가의 생존 전략에 발맞추어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국면에는 적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에 기반을 둔 수많은 기업인의 역할이 있었다. 그러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수많은 기업이 결국 막대한 상속세 부담, 후계사장 준비 부족으로 창업주의 철학과 경영이념을 지켜내지 못하고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을 유지하지 못한 채 문을 닫는 상황으로 치닫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 정인택 명예상무는 중소·중견기업 CEO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벤처기업 CEO 자리를 과감히 던지고 100년 이상 장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수많은 기업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CEO 전문 컨설팅을 시작하였고, 어느덧 13년 차가 되었다. 그동안 법인컨설팅 현장에서 ING생명 5년 연속 FC Champion을 수상하도록 해준 남다른 컨설팅 전략을 직접 수많은 기업인에게 전했고,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100년 이상 장수기업으로 기업을 승계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여기에 일선 영업현장에서 기업 전문 FC가 되고자 하는 수많은 보험업계 동료 FC한테도 전문적 지식에 입각한 고객관리와 인맥관리를 통한 성과 창출에 대해 나름대로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자 정인택 명예상무는 영업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인을 만나면서 100년 이상 장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신념으로 그분들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 기업이 안고 있는 후계사장 육성, 가업승계, 상속, 증여, 명의신탁 주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기업 인수·합병 등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 후계자 육성, 상속세 재원 마련이라는 가장 핵심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100년 이상 장수기업을 육성하는 데 기업인들의 동반자이자 파이낸셜 컨설턴트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소한 상속세 문제로 회사가 문을 닫는 사례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중견기업이 100년 이상 장수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데 함께 가는 FC가 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출판사 서평]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공부하라! ‘계약’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나를 통하면 안 되는 것이 없도록 소통하라! ING생명 5년 연속 FC Champion,‘생명보험협회’최초 모범 우수 인증설계사, MDRT 종신멤버(MDRT 3년, COT court of the table 5년, TOT top of the table 4년), 기부천사. ING생명 정인택 명예상무의 경력 중 일부만 간추린 것이다. 특히 보험 세일즈 최고의 영예인 FC Champion 을 5년 연속 수상했다는 것은 국내에서도 전무후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그는 보험업계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인물이다. 고액의 계약을 지속적으로 성사시키는 정인택 명예상무의 영업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이는 보험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일로써 CEO를 위한 전문적인 상속, 증여 절세플랜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재무 설계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보험영업에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삼인 / 김희수 외 지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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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김희수 외 지음
대한민국의 검찰, 이게 최선입니까? 1부에서는 이승만 정권부터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검찰의 역사를 밝혔다. 2부에서는 한국의 검찰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미 궤도를 이탈한 검찰 권력을 통제할 방안을 이야기한다. 법무부의 탈검찰화,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대검 중수부 폐지, 검찰권 분권화, 검찰에 대한 시민 감시와 사법적 통제, 감찰권 강화 등을 통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검찰 권력이 더는 폭주하지 않도록 제어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검찰 스스로 혁신하지 않는다면 검찰 조직 전체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타율적 개혁을 강제 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들어가며 제1부 검찰의 길을 묻다_검찰의 역사 제1장 검찰의 역사를 보는 눈 제2장 이승만 정권과 검찰 권력의 압박에 대한 검찰의 반발 / 정부의 조작극을 폭로한 검찰 / 해야 했던 일, 해선 안 됐던 일 / 현직 검사 총살 사건 / 정적 제거의 조력자 제3장 박정희 정권과 검찰 정당한 기소 거부 / 재벌 비리 눈감아주기 / 독재 권력의 충직한 하수인 / 간첩 만들기 / 파쇼 시대, 독재의 주구 / 국제적 사건에도 드러내지 않은 존재감 / 사법 역사상 암흑의 날 제4장 전두환·노태우 정권과 검찰 인간 파괴를 조장하는 법률 기능공 / 간첩으로 둔갑한 어부 / 고문 사건의 조작과 은폐 / 외면당한 죽음 제5장 김영삼 정권과 검찰 현란한 말 바꾸기 / 죽어가는 권력 깃털 뽑기 제6장 김대중 정권 이후의 검찰 특별검사제 도입 / 어긋난 개혁 / 반쪽짜리 성과 / 백척간두에 선 검찰 제2부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_검찰의 현주소 제1장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닌 검찰 제2장 대한민국 검사의 지위와 권한 지나친 자신감의 근거 / 특권적 지위 향유 / 막강한 권한 독점 / 각국의 검찰권 통제 시스템 / 한국만의 독특한 검찰제도 / 검사의 정치적 종속성 / 사정의 핵_대검찰청 중앙수사부 / 검사동일체의 원칙_일사불란한 조직 체계와 상명하복 문화 / 검사에 장악된 법무부 / 폐쇄적 엘리트주의 제3장 검찰의 궤도 이탈 이명박 시대, 검찰의 실체 / 검찰의 전방위적 활약과 민주주의의 후퇴 / 빈약한 인권 의식 / 공안검찰의 강화와 공안통치의 부활 / 이명박 정권 최고의 파트너 / 공익의 대표자이길 포기한 검찰 제3부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_우리 시대가 바라는 검찰 제1장 사법개혁의 단골 메뉴, 검찰 개혁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들음과봄 / 방성일 (지은이)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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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과봄소설,일반방성일 (지은이)
소통과 감성의 리더십을 갖춘 방성일 목사의 설교집이다. 사람들의 다친 마음과 무뎌진 감성을 터치해 주는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인생 하프타임을 위해 가슴 뛰는 삶, 변화하는 삶, 감사하는 삶, 소망이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알려준다. 책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는 일상의 소중함과 ‘오늘’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우리를 행복과 자족의 길로 인도해 주는 감사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감사할 때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우쳐 준다. 인생 2막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추천사 서문 1부- 가슴 뛰는 삶 1. 관심,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이야기 2.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3. 소원을 발견하기까지 평범한 인생이다 2부- 변화하는 삶 4.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5. 내 인생의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3부- 감사하는 삶 7. 동행, 주어진 복 누리기 8. 내 영혼을 정기 검진하라 9. 감사를 저축하면 행복이 쌓인다 4부- 소망이 있는 삶 10. 5년 후 오늘!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11. 그대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12. 나는 나를 넘어섰다 13. 자기 성장으로 인생 2막을 열어라가슴 뛰는 삶, 변화하는 삶, 감사하는 삶, 소망이 있는 삶을 자상하고 섬세한 언어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예수님과 함께 성장해 가는 희망 프로젝트 소통과 감성의 리더십을 갖춘 방성일 목사의 설교집이다. 사람들의 다친 마음과 무뎌진 감성을 터치해 주는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인생 하프타임을 위해 가슴 뛰는 삶, 변화하는 삶, 감사하는 삶, 소망이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알려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는 일상의 소중함과 ‘오늘’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우리를 행복과 자족의 길로 인도해 주는 감사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감사할 때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우쳐 준다. 인생 2막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가장 소중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준다. 고통스러운 환경이나 변화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 소망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준다. 또한 일상에서 경험하는 관계 속에서의 갈등, 불안, 긴장, 그리고 대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원리를 담았다. 낙심 중에 있는 사람, 절망이 아닌 소망을 선택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예수님 때문에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비난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라’라고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이미 승리는 정해져 있다. 끝에서 성공할 것을 아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끝을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길까? 나는 하나님을 잘 믿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는 그 상황만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무엇을 주시려는지, 무슨 일을 행하시려는지 생각하라. 그리고 그분의 선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은 이해가 안 되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신 뜻을 위해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결국 그 선하심을 알게 하신다.
Word Smart 1
넥서스 / 애덤 로빈슨.프린스턴 리뷰팀 지음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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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애덤 로빈슨.프린스턴 리뷰팀 지음
미국에서 4백만 부가 팔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모든 미국 학생들이 배우는 어휘 학습의 Bible로, 각종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들을 수록했다. 8단계의 혁신적인 단계별 단어 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서문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활용법 본문 1 The Words 주요 단어와 예문들 2 The Final Exam 최종 테스트 3 The Answers 해답 부록 1 The SAT Hit Parade SAT 빈출 단어 2 The GRE Hit Parade GRE 빈출단어 3 Word Roots You Should Know 꼭 알아야 할 어근 4 Common Usage Errors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5 Abbreviations 약어 6 Foreign Words And Phrases 외래어 단어&숙어 7 The Arts 예술 8 Computers And Technology 컴퓨터와 기술 9 Science 과학 10 Finance 재정미국에서 4백만 부가 팔린 최장기 베스트셀러! WORD SMART 1 √모든 미국 학생들이 배우는 어휘 학습의 Bible! √ 각종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 수록! ★왜 <WORD SMART>가 필요한가? 지금껏 나온 많은 어휘 책들의 대부분은 별로 유익하지 않다. 어떤 책에는 단어가 너무 많거나 어떤 책들은 터무니없이 어렵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나 요령만을 주장하는 것들도 있다. 그런 방법의 대부분은 사실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확실히 다르다. 우리는 SAT 교육기관인 PRINCETON REVIEW를 10년 이상 운영해 왔다. 여기서 6주간의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SAT에서 200점 이상 점수가 오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러한 성공은 훌륭한 교습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WORD SMART의 혁신적인 단계별 단어 학습법 1단계│ 단어 공부는 재미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변의 단어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2단계│ 신문, 잡지, 책 등을 많이 읽는다. 당신이 쓰는 단어는 당신이 누구인가를 말해준다. 3단계│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사전을 찾아 정확한 뜻을 익힌다. 4단계│ 동의어는 유의어 사전을 이용한다. 5단계│ 단어 암기를 위해 연상 기호, 이미지, 어원 등을 활용한다. 6단계│ 복습할 때는 나만의 방식으로 만든 플래시 카드를 활용한다. 7단계│ 배운 단어는 반드시 노트에 적고, 하루에 5~10개는 확실히 외운다. 8단계│ 외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구성 및 특징* 표준 발음 기호 삽입 원서의 원어민 기준 발음 기호와 달리 한국인이 공부하기 쉬운 표준 발음 기호를 삽입하여 발음 공부가 쉬워졌다. 설명 및 예문 단어의 설명과 활용 예문을 확실히 구분하여 이해와 응용이 더욱 용이하다. 다양한 품사형 제시 단어에서 파생된 다른 품사형 단어도 함께 실어 다양한 형태의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QUICK QUIZ QUICK QUIZ로 학습한 내용을 바로 복습할 수 있어 확실한 단어 암기가 가능하다. Final Exam Drill 주요 단어의 학습이 끝나면 Final Exam Drill로 다시 한번 복습한다! COMPLETIONS(적당한 단어 채워 넣기), BUDDY CHECKS(반의어/동의어 찾아 연결하기), ODD ONE OUT(관련 없는 단어 찾기), RELATIONSHIPS(동의어, 반의어, 관련 없는 단어 구별하기), DEFINITIONS(단어 정의 연결하기), PRONUNCIATIONS(알맞은 발음 연결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용어 정리 PART C에서는 SAT 빈출 단어, GRE 빈출 단어, 꼭 알아야 할 어근,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약어, 외래어, 그 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 용어를 정리하였다.
꿈꾸다 떠난 사람, 김시습
빈빈책방 / 최명자 (지은이)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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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책방소설,일반최명자 (지은이)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남긴 주옥같은 2천여 수의 시가 있다. 저자는 그의 시를 따라가며 김시습의 일생을 돌아본다. 이 책은 의 시를 연대순으로 선별하여 정리한 김시습의 일대기이면서, 김시습의 시를 저자의 해석, 감상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김시습의 시선집이기도 하다. 태어난 지 여덟 달 만에 글을 알았고, 3세에 시를 지었으며, 오세 신동으로 세종임금의 부름을 받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지만, 세조의 단종 왕위 찬탈에 저항해 평생을 먹물들인 스님 행색으로 전국을 방랑한 시인 김시습의 고뇌와 발자취는 고스란히 그의 시속에 들어있다. 뛰어난 성리학 저작을 남겼던 학자이면서, 수천의 시를 남긴 시인이며, 사랑을 담은 소설을 쓴 작가, 매화를 사랑하고 차를 즐겼던 낭만 선비였던 김시습. 백성에 대한 사랑, 역사에 대한 통찰, 하늘을 거스른 정치에 대한 울분, 자연에 대한 섬세한 눈길, 사람에 대한 애정, 자신에 대한 연민 등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매월당의 시를 통해서 그의 삶을 반추해보자.서문 김시습의 시를 따라 걷다 I. 출생 ◇ 1435년 성균관이 자리한 곳, 반궁리에서 태어나다 동봉육가 세 번째 노래/저잣거리의 두부 노래 /답답한 것을 펴느라고 둘째 수 / 삼각산 Ⅱ. 좌절 ◇ 19세·1453년 과거 시험장에 날아든 한 마리 수리 봉전진충 / 현릉 ◇ 21세·1455년 철원과 영월 사이 달밤에 듣는 자규 소리/두견새 소리를 들으며 ◇ 22세-23세·1456-1457년 사육신, 노량진에 묻고, 자규새는 떨어지고 조사/ 가을 생각 /괴이한 일 /소나무 오두막 /옛 친구 박정손을 찾아가다 /친구의 방문을 기뻐하며 Ⅲ. 꿈과 환상 ◇ 24세·1458년 개성, 평양, 묘향산을 다니다 다니며 노닐다/ 강화 마니산에 올라/ 벽란도 누각에 올라/ 옛 저자거리에서/ 상량문 / 단군묘에서/ 부벽루에서/ 안시성에 들어가서 ◇ 25세·1459년 금강산 가는 길 임진강 언덕 정자에 올라/ 감악산 맑은 구름/ 포천 민가에서 자며/김화 가는 길에 루에 올라 잠시 쉬다/ 다시 단발령에 올라와서/ 원통암/ 보덕굴에서 ◇ 26세·1460년 오대산 가는 길 도미협에서/ 용문사에서/ 신륵사/ 원주 가는 길/ 각림사에서 자며/영월군에서 노닐다 / 대관령에서 ◇ 27-28세·1461-1462년 호서와 호남지방을 떠돌다 날 저물어 개태사에 투숙하다/ 백제 고사를 읊다/ 저물녘에 짖는 산개/ 대껍질로 신발 만들어 준 이에게 사례하며/ 고경력과 더불어 천원 객사에서/ 바닷가 저자거리에서 / 지리산을 바라보며/ 송광사에서/ 해인사/ 준상인께 드리다2 ◇ 28세-30세·1462-1464년 경주 금오산으로 들어가다 경주를 생각하며/ 북천 김주원공의 터에서/ 탑과 절이 무너진 성에 석상으로 다리를 놓은 사람/ 월성에서 옛날을 되돌아보며/ 모기내/ 흥륜사 터에서/ 무쟁비/ 김진문 진사에게 보내다/ 용장사 경실에서 느끼는 것이 있어/ 매화/ 늙은 매화/ 백률계에 보내다/ 첨성대에게 묻다/ 첨성대가 답하다/ 울산왜관/ 일동승 준 장로와 이야기하며/ 해질 무렵/ 외딴 시냇가 반석에 누워/ 차를 끓이며/ 대나무 홈통/ 작설/ 눈을 보다 Ⅳ. 구도 ◇ 31세·1465년 불경을 언해한 뒤 다시 경주로 가다 순금주상 /신역연경 산에 돌아가기를 원하여 효령대군께 드리다/고향 산을 생각하며 옛집으로 돌아옴에 화답하여 ◇ 33세-37세·1467-1471년 경주에서 금오산으로 들어가다 금오신화를 쓰고 나서 ◇ 38세·1472년 수락산에서 주경야독하다 수락산 성전암에서/ 더부살이하다 보니/ 서쪽 밭에서 올벼 거두고 화답하다/ 동봉께 드리다/ 동봉의 화답시1 ◇ 39세-41세·1473-1474년 쓰고 엮다 민상인에게 주다/ 학매에게 주다/ 매대사를 만났다 또 이별하다/ 비 오는 날 선행에게 주다/ 깊은 산으로 가는 선행을 보내며/ 나무패기 ◇ 47세·1481년 수락산에서 환속하다 답답한 것을 펴느라고/ 방본잠 Ⅴ. 회귀 ◇ 49세·1483년 다시 관동으로 떠나다 춘천 가는 길/ 청평산/ 식암에서 지혜를 구하다/ 청평사/ 청평산 세향원 남쪽 창에 쓰다/ 옛 친구를 떠올리며/ 모진나루/ 우두 벌/ 가평에서 /고산/ 고탄/ 도점/ 소양정에 올라 ◇ 51세·1485년 오대산을 지나 강릉으로 들어가다 나그네 길에서/ 시름/ 날 저물어 돌아가다/ 먼 봉우리/ ◇ 52세·1486년 양양, 설악의 서쪽에서 농사짓다 1486년의 봄/ 유쾌한 노래/ 방 하나/ 새로 불어난 시냇물/ 한송정/ 풀벌레 소리/ 바닷속 보물/ 겨울 파리/ 가죽나무 숯 노래/낙엽/ 감회/ 웃는 글/ 동촌 노인이 햅쌀 준 것을 감사하며/ 흰죽 먹기 ◇ 53세·1487년 동해 바닷가 마을에서 머물다 스스로 해석하다/ 누에 치는 부인/ 양양의 꽃 떨기를 노래하다/ 추한 꽃을 읊다/ 미인을 읊다/ 나의 초상/ 스스로 깨치다/ 자탄/ 탄식하다/ 하루/ 머리카락이 희어지다/ 눈이 부끄러워/ 벌레 먹은 어금니/ 이명/ 개었다 내리는 비/ 동봉육가 두 번째 노래 Ⅵ. 귀천 ◇ 57세·1491년 남효온과 이별하다 춘천의 옛 은거지로 돌아가는 동봉선생을 동교에서 송별하며/인간 세상은 흐르는 물과 같아 ◇ 58세·1492년 가을, 서쪽으로 떠나다 추석에 새로 뜬 달/ 도연명이 시상에게 답한 것을 화답하여/ 함부로 이루다 ◇ 59세·1493년 무량사에서 병들어 눕다 질병/ 병을 꾸짖다/ 표훈사 주지 지희 스님께 드리다/나의 삶 발문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남긴 주옥같은 2천여 수의 시가 있다. 저자는 그의 시를 따라가며 김시습의 일생을 돌아본다. 이 책은 『매월당집』의 시를 연대순으로 선별하여 정리한 김시습의 일대기이면서, 김시습의 시를 저자의 해석, 감상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김시습의 시선집이기도 하다. 태어난 지 여덟 달 만에 글을 알았고, 3세에 시를 지었으며, 오세 신동으로 세종임금의 부름을 받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지만, 세조의 단종 왕위 찬탈에 저항해 평생을 먹물들인 스님 행색으로 전국을 방랑한 시인 김시습의 고뇌와 발자취는 고스란히 그의 시속에 들어있다. 뛰어난 성리학 저작을 남겼던 학자이면서, 수천의 시를 남긴 시인이며, 사랑을 담은 소설을 쓴 작가, 매화를 사랑하고 차를 즐겼던 낭만 선비였던 김시습. 백성에 대한 사랑, 역사에 대한 통찰, 하늘을 거스른 정치에 대한 울분, 자연에 대한 섬세한 눈길, 사람에 대한 애정, 자신에 대한 연민 등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매월당의 시를 통해서 그의 삶을 반추해보자. 김시습 (1435-1493) 조선 초기의 성리학자, 방랑시인, 생육신, 저항적인 지식인이다. 3세 때부터 글을 배우고 시를 지었으며, 오세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영특했다. 세조가 조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포기하고 전국을 방랑하며 2천 편이 넘는 시를 남겼다. 최초로 사랑을 담은 소설인 『금오신화』를 썼으며, 중요한 성리학 저작들도 남겼다. 시습이 태어난 1435년.조선은 율법과 국경이 정비되고 명과의 외교로 처녀 조공을 없애는 등 세종의 르네상스가 펼쳐지던 시대였다.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세트 (전4권)
태학사 / (재)석오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원 (기획), 이민웅, 정진술, 양진석, 김경숙, 노영구, 이현진, 김남기 (역주)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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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소설,일반(재)석오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원 (기획), 이민웅, 정진술, 양진석, 김경숙, 노영구, 이현진, 김남기 (역주)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는 지금으로부터 228년 전인 1795년에 정조의 명으로 편찬된 책으로, 충무공 이순신의 공훈은 이 책으로 인해 비로소 역사에 길이 전하게 되었다. 노산 이은상의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30여 년 만에 새 번역으로 선보이는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전4권)는 원본이 지닌 오류를 바로잡고, 그간 축적된 임진왜란 관련 연구 성과에 따라 기존 번역의 오류도 수정, 보완했다. 또한 <이충무공전서>에서 일부 생략한 ‘장계(狀啓)’와 ‘난중일기(亂中日記)’의 내용들을 모두 구분하여 수록했으며, 기존 완역본이 갖는 영웅주의나 성웅(聖雄) 사관을 탈피하여 명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는 데 힘썼다.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1 간행사․윤동한 축사․이태진 역주자 서문․이민웅 윤음綸音 어제신도비명御製神道碑銘 이충무공전서 권수卷首 교서敎書와 유서諭書 정헌대부의 품계를 주는 교서授正憲大夫 教書 선전관을 보내 군사들을 위로하는 교서遣宣傳官勞軍 教書 삼도통제사에 임명하는 교서授三道統制使 教書 병조좌랑을 보내 군사들을 위로하고 음식을 베풀어 주는 교서遣兵曹佐郞勞軍犒饋 教書 상중喪中에 일으켜 다시 삼도통제사에 임명하는 교서起復授三道統制使 教書 선무 1등 공신에 책봉하는 교서策宣武元勳 教書 물길을 따라 적선을 맞아 습격하라고 명령하는 유서命從水路邀襲賊船 諭書 원균과 합세하여 적을 치라고 명령하는 유서命與元均合勢攻賊 諭書 자헌대부로 승품하는 유서陞資憲大夫 諭書 수군을 거느리고 적의 돌아갈 길을 차단하라고 명령하는 유서 (1)命率舟師截賊歸路 諭書 一 수군을 거느리고 적의 돌아갈 길을 차단하라고 명령하는 유서 (2)命率舟師截賊歸路 諭書 二 수군을 거느리고 적의 돌아갈 길을 차단하라고 명령하는 유서 (3)命率舟師截賊歸路 諭書 三 수군을 거느리고 적의 돌아갈 길을 차단하라고 명령하는 유서 (4)命率舟師截賊歸路 諭書 四 경략의 지시를 기다리라고 명령하는 유서命聽候經略 諭書 배를 정비하여 적을 무찌르라고 명령하는 유서命整船勦賊 諭書 경략의 말대로 먼저 부산을 불 지르라고 명령하는 유서命依經略言先焚釜山 諭書 부총병의 지휘를 받으라고 명령하는 유서命授副摠節制 諭書 수군에게 번갈아 휴가를 주라고 명령하는 유서命迭休水兵 諭書 조총을 올려 보내라고 명령하는 유서 (1)命進鳥銃 諭書 一 조총을 올려 보내라고 명령하는 유서 (2)命進鳥銃 諭書 二 조총을 올려 보내라고 명령하는 유서 (3)命進鳥銃 諭書 三 상례대로만 하지 말고 방편을 좇으라고 명령하는 유서命從權 諭書 임금이 내려 준 제문賜祭文 영조 임금이 지어 내려 준 제문 (1)英廟御製 賜祭文 一 영조 임금이 지어 내려 준 제문 (2)英廟御製 賜祭文 二 금상[정조]이 지어 고금도 유사에 내려 준 제문當宁御製古今島遺祠 賜祭文 금상[정조]이 지어 영의정을 추증한 후 내려 준 제문當宁御製贈領議政後 賜祭文 선조 때, 돌아가신 후 내려 준 제문卒逝後 賜祭文 宣廟朝 선조 때, 공신록에 올린 후 내려 준 제문錄勳後 賜祭文 宣廟朝 선조 때, 충민사에 내려 준 제문忠愍祠 賜祭文 宣廟朝 현종 때, 노량 충렬사에 편액을 내려 준 제문露梁忠烈祠 賜額祭文 顯廟朝 현종이 온천에 거둥할 때 내려 준 묘제문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顯廟朝 숙종 때, 현충사에 편액을 내려 준 제문顯忠祠 賜額祭文 肅廟朝 숙종이 온천에 거둥할 때 내려 준 묘제문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肅廟朝 영조 때, 충민사에 내려 준 제문忠愍祠 賜祭文 英廟朝 영조가 온천에 거둥할 때 내려 준 묘제문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英廟朝 도설圖說 명나라 황제의 팔사물八賜物 거북선龜船 장병겸長柄鎌 사조구四爪鉤 세보世譜 연표年表 이충무공전서 권1 시詩 수군절도사 선거이宣居怡와 헤어지며 주다贈別宣水使居怡 무제 육운無題六韻 한산도에서 밤에 읊다閑山島夜吟 붙임附 ― 후일에 화답한 작품들追和諸作 무제 한 연無題一聯 붙임附 ― 책 끝에 적는다題跋 한산도가閑山島歌 잡저襍著 장검에 새긴 글劒銘 붙임附 ― ‘장검에 새긴 글’에 차운하다次劒銘 체찰사 완평부원군 이원익李元翼에게 올리는 편지上體察使完平李公元翼書 붙임附 ― 대답 편지答書 도독 진린陳璘에게 답하는 편지答陳都督璘書 붙임附 ― [진 도독의] 원 편지原書 어느 숙부에게 올리는 편지上某叔書 어떤 사람에게 올리는 편지上某人書 어떤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與某姪書 도사都司 담종인譚宗仁의 토벌 금지 패문牌文에 답함答譚都司宗仁禁討牌文 참판에 추증된 정운에게 제사하는 글祭贈參…判鄭運文 송나라 역사를 읽고讀宋史 각 진영의 장수들에게 약속하는 글約束各營將士文 이충무공전서 권2 장계狀啓 1 왜적의 경보로 인한 사변에 대비하는 계본 (1)因倭警待變狀 一 왜적의 경보로 인한 사변에 대비하는 계본 (2)因倭警待變狀 二 왜적의 경보로 인한 사변에 대비하는 계본 (3)因倭警待變狀 三 경상도로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뢰는 계본 (1)赴援慶尙道狀 一 경상도로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뢰는 계본 (2)赴援慶尙道狀 二 경상도로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뢰는 계본 (3)赴援慶尙道狀 三 옥포에서 왜적을 격파하였음을 아뢰는 계본玉浦破倭兵狀 당포에서 왜적을 격파하였음을 아뢰는 계본唐浦破倭兵狀 견내량에서 왜적을 격파하였음을 아뢰는 계본見乃梁破倭兵狀 군량을 옮겨 조처하는 일을 아뢰는 계본移劃軍糧狀 부산포에서 왜적을 격파하였음을 아뢰는 계본釜山破倭兵狀 포위되었던 왜병이 도망친 일을 아뢰는 계본被圍倭兵逃還狀 정운을 이대원 사당에 추가로 배향해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鄭運追配李大源祠狀 종이를 올려 보내는 일을 아뢰는 장계封進紙地狀 전쟁 곡식을 실어 보내는 일을 아뢰는 장계裝送戰穀狀 일족을 침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취소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전쟁 곡식과 진상물을 실어 보내는 일을 아뢰는 장계裝送戰穀及方物狀 이충무공전서 권3 장계狀啓 2 유황을 내려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賜硫黃狀 의승병을 나누어 보내 요충지를 지키는 일을 아뢰는 계본分送義僧把守要害狀 피란민에게 돌산도에 들어가 살면서 농사짓도록 명령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令流民入接突山島耕種狀 수륙의 여러 장수에게 웅천을 바로 공격하라 명령하신 것에 대한 장계令水陸諸將直擣熊川狀 적을 무찌른 일을 아뢰는 계본討賊狀 통선 1척이 전복된 뒤에 죄를 기다림을 아뢰는 장계統船一艘傾覆後待罪狀 수군에 소속된 고을의 수령들은 해전에만 전속시켜 주시도록 청하는 계본請舟師屬邑守令專屬水戰狀 광양현감 어영담의 유임을 청하는 계본請光陽縣監魚泳潭仍任狀 일족을 침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취소해 주시기를 거듭 청하는 계본申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충청도 수군이 계속 후원하도록 해 주실 것을 청하는 장계 (1)請湖西舟師繼援狀 一 충청도 수군이 계속 후원하도록 해 주실 것을 청하는 장계 (2)請湖西舟師繼援狀 二 왜선을 쫓아낸 일을 아뢰는 장계逐倭船狀 왜군의 정세를 아뢰는 계본陳倭情狀 화포를 올려 보내는 일을 아뢰는 계본封進火砲狀 해전과 육전에 관한 일을 자세히 아뢰는 계본條陳水陸戰事狀 사로잡혔던 이가 보고한 왜군의 정세를 아뢰는 계본登聞被擄人所告倭情狀 조총을 올려 보내는 일을 아뢰는 장계封進倭銃狀 본영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뢰는 계본還營狀 왜인 포로가 고한 왜군의 정세를 보고하는 계본登聞擒倭所告倭情狀 어영담을 조방장으로 임명해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以魚泳潭爲助防將狀 쇠를 거두기 위한 공문과 유황을 내려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下納鐵公文兼賜硫黃狀 문신으로 종사관을 임명해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以文臣差從事官狀 연해의 군병·군량·병기를 수군에 전속시켜 주시기를 요청하는 계본請沿海軍兵糧器全屬舟師狀 둔전을 설치하는 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設屯田狀 수군에 소속된 고을은 육군에 배정하지 마시도록 청하는 계본請舟師所屬邑勿定陸軍狀 진중에서 과거 보는 일을 청하는 계본請於陣中試才狀 연해의 군병·군량·무기 등을 옮겨 가지 말도록 명령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沿海軍兵糧器勿令遞移狀 이충무공전서 권4 장계狀啓 3 승장의 위조문서를 봉하여 올려 보내는 계본封進僧將僞帖狀 배경남을 수군에 소속시켜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以裵慶男屬舟師狀 수륙군을 바꾸어 방비시키는 일을 헤아려 조처하시기를 청하는 계본請量處水陸換防事狀 방비군의 결원을 낸 수령을 군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청하는 계본闕防守令依軍法決罪狀 왜적의 정세를 아뢰는 달본陳倭情狀 일족을 침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취소해 주시기를 다시 청하는 달본更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진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뢰는 달본 (1)還陣狀 一 진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뢰는 달본 (2)還陣狀 二 흥양 목관을 교체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改差興陽牧官狀 해안 고을이 수륙군에 교대로 침해당하는 폐단을 금지시켜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禁沿邑水陸交侵之弊事狀 충청 수군절도사에게 빨리 도착하도록 재촉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忠淸水軍節度使催促到陣狀 지체하는 여러 장수들의 처벌을 청하는 계본請罪遲留諸將狀 여러 의병장에게 상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賞義兵諸將狀 여도만호 김인영에게 상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賞呂島萬戶金仁英狀 군량을 조처해 주시기를 청하는 계본請措劃軍糧狀 왜군의 정세를 아뢰는 계본陳倭情狀 당항포 승첩을 아뢰는 계본唐項浦破倭兵狀 기한을 어긴 여러 장수의 처벌을 청하는 계본請罪過期諸將狀 무과 특별 시험을 베푼 것을 아뢰는 계본設武科別試狀 왜병을 정탐한 내용을 아뢰는 계본哨探倭兵狀 왜군의 정세를 아뢰는 계본陳倭情狀 수군 소속의 여러 장수에게 교대로 휴가를 실시한 일을 아뢰는 달본舟師所屬諸將休番狀 방비군을 결석시킨 여러 장수의 처벌을 청하는 계본請罪闕防諸將狀 조총을 올려 보내는 장계封進鳥銃狀 방답첨사를 선정하여 임명해 주시기를 청하는 장계請防踏僉使擇差狀 충청도 전선이 기한에 맞춰 도착하기를 청하는 장계請忠淸戰船刻期回泊狀 의원을 보내 전염병을 구호하시기를 청하는 장계請送醫救癘狀 <이충무공전서> 이외의 장계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뢰는 장계 (1)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뢰는 장계 (2)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뢰는 장계 (3) 배를 정비하여 적을 무찌르라고 명령하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뢰는 장계 일족을 침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아뢰는 장달 진중에서 과거 보이는 일을 청하는 장달 적을 무찌르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아뢰는 장달 *별책 부록: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찾아보기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2 이충무공전서 권5 - 난중일기 1 임진년壬辰年[1592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8월 계사년癸巳年[1593년] 2월 3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이충무공전서 권6 - 난중일기 2 갑오년甲午年[159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을미년乙未年[159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이충무공전서 권7 - 난중일기 3 을미년乙未年[1595년]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병신년丙申年[159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윤8월 9월 10월 이충무공전서 권8 - 난중일기 4 정유년丁酉年[1597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무술년戊戌年[1598년] 1월 9월 10월 11월 *별책 부록: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찾아보기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3 이충무공전서 권9 - 부록 1 행록 (1)行錄 행록 (2)又 이충무공전서 권10 - 부록 2 행장行狀 시장諡狀 전라좌수영대첩비全羅左水營大捷碑 명량대첩비鳴梁大捷碑 노량묘비露梁廟碑 신도비神道碑 고화도유허비高和島遺墟碑 제승당유허비制勝堂遺墟碑 전승대비戰勝臺碑 이충무공전서 권11 - 부록 3 충민사기 (1)忠愍祠記 一 충민사기 (2)忠愍祠記 二 통제영충렬사기統制營忠烈祠記 통제영충렬사비의 뒷면에 새긴 글統制營忠烈祠碑陰記 동령소갈기東嶺小碣記 동령소갈의 뒷면에 새긴 글東嶺小碣陰記 무덤 표석의 뒷면에 새긴 글墓表陰記 고금도유사기古今島遺祠記 제승당기制勝堂記 충렬사를 고쳐 지은 기문忠烈祠重修記 충민사 재실에 대한 기忠愍祠齋室記 제승당을 고쳐 지은 기문制勝堂重修記 가승 서문家乘序 가승 발문 (1)家乘跋 一 가승 발문 (2)家乘跋 二 장계 초본 발문狀啓草本跋 사원록祠院錄 충민사忠愍祠 충무사忠武祠 충렬사 (2)忠烈祠 二 현충사顯忠祠 유사遺祠 유묘遺廟 월산사月山祠 유애사遺愛祠 충효당忠孝堂 초가로 된 사당草廟 이충무공전서 권12 - 부록 4 죄 없는 이순신을 변명하여 구원하는 차자伸救箚 통제사 이순신에게 드리는 편지與李統制書 이 통제사를 제사 지내는 글 (1)祭李統制文 一 이 통제사를 제사 지내는 글 (2)祭李統制文 二 이 충무공의 무덤에 제사하는 글祭李忠武墓文 현충사에 봉안할 때 제사하는 글顯忠祠奉安祭文 현충사 상량문顯忠祠上樑文 거북선을 노래하다龜船頌 상아로 만든 홀에 새긴 글牙笏銘 금대에 대한 명金帶銘 금배에 대한 명金盃銘 한산도에서 선유하면서, 이 통제사에게 올림宣諭閑山島呈李統制 당포에서 이 통제사에게 올림唐浦呈李統制 이 통제사에 대한 만시挽李統制 좌수영左水營 충민사 (1)忠愍祠 一 충민사 (2)忠愍祠 二 이 통제사를 애도하다哀李統制 복파관伏波館 영파당寧波堂 이 통제사를 슬퍼하다感李統制 충간공 윤계의 시에 차운하다次尹忠簡公韻 이순신 장군을 애도하다悼李將軍 이 충무공을 애도하다哀李忠武 노량 충렬사에서 짓다題露梁忠烈祠 충무공 행장을 읽고 느낌이 있어 시를 짓다讀忠武公行狀有感 통제사 이순신 공의 묘소에 들러 짓다過統制使李公墓 이 통제사를 애도하다哀李統制 태평정太平亭 충민사에서 짓다題忠愍祠 노량에서 이 통제사를 애도하다露梁弔李統制 영등포에서 배를 타고 통영을 향하다自永登浦乘船向統營 이순신 장군을 애도하다弔李將軍 충렬사 (1)忠烈祠 一 충렬사 (2)忠烈祠 二 충렬사 (3)忠烈祠 三 이충무공전서 권13 - 부록 5, 기실 상紀實上 ○ <명사明史> 진린전陳璘傳에서 ○ <명사明史> 등자룡전鄧子龍傳에서 ○ <명사고明史藁> 진린전에서 ○ <명사고明史藁> 등자룡전에서 ○ <명사明史> 기사본말記事本末에서 ○ 서희진徐希震의 <동정기東征記>에서 ○ <국조보감國朝寶鑑>에서 ○ <선묘중흥지宣廟中興志>에서 ○ <문헌비고文獻備考>에서 ○ <소대연고昭代年考>에서 ○ <징비록懲毖錄>에서 ○ <청야만집靑野謾輯>에서 ○ <지봉유설芝峯類說>에서 ○ <제승방략制勝方略>에서 ○ <조야첨재朝野僉載>에서 이충무공전서 권14 - 부록 6, 기실 하紀實下 ○ <서애집西厓集>에서 ○ <상촌집象村集>에서 ○ <난중잡록亂中雜錄>에서 ○ <춘파록春坡錄>에서 ○ <화국지和國志>에서 ○ <어우야담於于野談>에서 ○ 「부산기사釜山記事」에서 ○ 「우암어록尤庵語錄」에서 ○ <삼절유고三節遺稿>에서 ○ <덕수이씨세보德水李氏世譜>에서 ○ <우산집> 변백사제장사론牛山集辨白沙諸將士論에서 ○ <반곡집盤谷集>에서 ○ <겸암집謙庵集>에서 ○ <죽창한화竹窓閑話>에서 ○ <기재집寄齋集>에서 ○ <국포쇄언菊圃瑣言>에서 ○ <하담자유고荷潭子遺稿>에서 ○ <사설僿說>에서 ○ <방부인전方夫人傳>에서 ○ <이씨가장李氏家狀>에서 ○ 「이충민공봉상신도비李忠愍公鳳祥神道碑」에서 ○ 「정승 유성룡의 시장柳相成龍諡狀」에서 ○ 「정승 정탁의 묘지명鄭相琢墓誌銘」에서 ○ 「정승 정언신의 신도비鄭相彦信神道碑」에서 ○ 「정승 이덕형의 묘지명李相德馨墓誌」에서 ○ 「정씨가승丁氏家乘」에서 ○ 「유형의 행장柳珩行狀」에서 ○ 「유형의 신도비柳珩神道碑」에서 ○ 「이순신의 묘갈명李純信墓碣銘」에서 ○ 「안홍국의 시장安弘國諡狀」에서 ○ 「배흥립의 비명裴興立碑名」에서 ○ 「송대립전宋大立傳」에서 ○ 「신호의 시장申浩諡狀」에서 ○ 「송여종의 비명宋汝悰碑銘」에서 ○ 「정운희의 행장丁運熙行狀」에서 ○ 「마씨가장馬氏家狀」에서 ○ 「최씨가장崔氏家狀」에서 ○ 「제만춘전諸萬春傳」에서 ○ 「이씨유록李氏遺錄」에서 ○ <충렬사지忠烈祠志>에서 ○ <택리지擇里志>에서 ○ <승평지昇平志>에서 ○ <해남현지海南縣志>에서 ○ <진도군지珍島郡志>에서 ○ <흥양현지興陽縣志>에서 ○ <영암군지靈巖郡志>에서 ○ <강진현지康津縣志>에서 ○ <장흥부지長興府志>에서 ○ <창평현지昌平縣志>에서 ○ <나주목지羅州牧志>에서 ○ <방답진지防踏鎭志>에서 ○ <호남지湖南志>에서 ○ 「호남기문湖南記聞」에서 ○ <거제부지巨濟府志>에서 ○ <안동부지安東府志>에서 ○ <영천군지永川郡志>에서 ○ <영양현지英陽縣志>에서 ○ <아산현지牙山縣志>에서 ○ <해미현지海美縣志>에서 ○ <직산현지稷山縣志>에서 ○ <진천현지鎭川縣志>에서 ○ <평택현지平澤縣志>에서 ○ 이충무공전서 지李忠武公全書識 ✽별책 부록: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찾아보기 영인 이충무공전서 綸音 碑銘 李忠武公全書 総目 李忠武公全書 卷首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首 敎諭 授正憲大夫 教書 遣宣傳官勞軍 教書 授三道統制使 教書 遣兵曹佐郞勞軍犒饋 教書 起復授三道統制使 教書 策宣武元勳 教書 命從水路邀襲賊船 諭書 命與元均合勢攻賊 諭書 陞資憲大夫 諭書 命率舟師截賊歸路 諭書 二 三 四 命聽候經略 諭書 命整船勦賊 諭書 命依經略言先焚釜山 諭書 命授副摠節制 諭書 命迭休水兵 諭書 命進鳥銃 諭書 二 三 命從權 諭書 賜祭文 英廟御製 賜祭文 二 當宁御製古今島遺祠 賜祭文 當宁御製贈領議政後 賜祭文 卒逝後 賜祭文 宣廟朝 錄勳後 賜祭文 宣廟朝 忠愍祠 賜祭文 宣廟朝 露梁忠烈祠 賜額祭文 顯廟朝 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顯廟朝 顯忠祠 賜額祭文 肅廟朝 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肅廟朝 忠愍祠 賜祭文 英廟朝 溫泉 行幸時 賜墓祭文 英廟朝 圖說 世譜 年表 李忠武公全書 卷之一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一 詩 贈別宣水使居怡 無題六韻 閑山島夜吟 無題一聯 閑山島歌 襍著 劒銘 二 上體察使完平李公元翼書 答陳都督璘書 上某叔書 上某人書 二 與某姪書 答譚都司宗仁禁討牌文 祭贈參判鄭運文 讀宋史 約束各營將士文 李忠武公全書 卷之二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二 狀啓 一 因倭警待變狀 二 三 赴援慶尙道狀 二 三 玉浦破倭兵狀 唐浦破倭兵狀 見乃梁破倭兵狀 移劃軍糧狀 釜山破倭兵狀 被圍倭兵逃還狀 請鄭運追配李大源祠狀 封進紙地狀 裝送戰穀狀 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裝送戰穀及方物狀 李忠武公全書 卷之三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三 狀啓 二 請賜硫黃狀 分送義僧把守要害狀 請令流民入接突山島耕種狀 令水陸諸將直擣熊川狀 討賊狀 統船一艘傾覆後待罪狀 請舟師屬邑守令專屬水戰狀 請光陽縣監魚泳潭仍任狀 申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請湖西舟師繼援狀 二 逐倭船狀 陳倭情狀 封進火砲狀 條陳水陸戰事狀 登聞被擄人所告倭情狀 封進倭銃狀 還營狀 登聞擒倭所告倭情狀 請以魚泳潭爲助防將狀 請下納鐵公文兼賜硫黃狀 請以文臣差從事官狀 請沿海軍兵糧器全屬舟師狀 請設屯田狀 請舟師所屬邑勿定陸軍狀 請於陣中試才狀 請沿海軍兵糧器勿令遞移狀 李忠武公全書 卷之四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四 狀啓 三 封進僧將僞帖狀 請以裵慶男屬舟師狀 請量處水陸換防事狀 闕防守令依軍法決罪狀 陳倭情狀 更請反汗一族勿侵之命狀 還陣狀 二 請改差興陽牧官狀 請禁沿邑水陸交侵之弊事狀 請忠淸水軍節度使催促到陣狀 請罪遲留諸將狀 請賞義兵諸將狀 請賞呂島萬戶金仁英狀 請措劃軍糧狀 陳倭情狀 唐項浦破倭兵狀 請罪過期諸將狀 設武科別試狀 哨探倭兵狀 陳倭情狀 舟師所屬諸將休番狀 請罪闕防諸將狀 封進鳥銃狀 請防踏僉使擇差狀 請忠淸戰船刻期回泊狀 請送醫救癘狀 李忠武公全書 卷之五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五 亂中日記 一 壬辰 癸巳 李忠武公全書 卷之六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六 亂中日記 二 甲午 乙未 李忠武公全書 卷之七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七 亂中日記 三 乙未 丙申 李忠武公全書 卷之八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八 亂中日記 四 丁酉 戊戌 李忠武公全書 卷之九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九 附錄 一 行錄 又 李忠武公全書 卷之十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十 附錄 二 行狀 諡狀 全羅左水營大捷碑 鳴梁大捷碑 露梁廟碑 神道碑 高和島遺墟碑 制勝堂遺墟碑 戰勝臺碑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一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一 附錄 三 忠愍祠記 二 統制營忠烈祠記 統制營忠烈祠碑陰記 東嶺小碣記 東嶺小碣陰記 墓表陰記 古今島遺祠記 制勝堂記 忠烈祠重修記 忠愍祠齋室記 制勝堂重修記 家乘序 家乘跋 二 狀啓草本跋 祠院錄 忠愍祠 忠武祠 忠烈祠 二 顯忠祠 遺祠 遺廟 月山祠 遺愛祠 忠孝堂 草廟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二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二 附錄 四 伸救箚 與李統制書 祭李統制文 二 祭李忠武墓文 顯忠祠奉安祭文 顯忠祠上樑文 龜船頌 牙笏銘 金帶銘 金盃銘 宣諭閑山島呈李統制 唐浦呈李統制 挽李統制 左水營 忠愍祠 二 哀李統制 伏波館 寧波堂 感李統制 次尹忠簡公韻 悼李將軍 哀李忠武 題露梁忠烈祠 讀忠武公行狀有感 過統制使李公墓 哀李統制 太平亭 題忠愍祠 露梁弔李統制 自永登浦乘船向統營 弔李將軍 忠烈祠 二 三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三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十三 附錄 五 紀實 上 李忠武公全書 卷之十四 目錄 李忠武公全書 卷之十四 附錄 六 紀實 下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주석으로 새로 읽는 충무공 이순신의 빛나는 기록들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는 지금으로부터 228년 전인 1795년에 정조의 명으로 편찬된 책으로, 충무공 이순신의 공훈은 이 책으로 인해 비로소 역사에 길이 전하게 되었다. 노산 이은상의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30여 년 만에 새 번역으로 선보이는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전4권)는 원본이 지닌 오류를 바로잡고, 그간 축적된 임진왜란 관련 연구 성과에 따라 기존 번역의 오류도 수정, 보완했다. 또한 <이충무공전서>에서 일부 생략한 ‘장계(狀啓)’와 ‘난중일기(亂中日記)’의 내용들을 모두 구분하여 수록했으며, 기존 완역본이 갖는 영웅주의나 성웅(聖雄) 사관을 탈피하여 명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는 데 힘썼다. <이충무공전서>는 곧 정조의 새로운 근대 지향 역사의식에서 충무공을 민족의 영웅으로 자리 매김한 중심 문헌으로,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숭모는 이 책 간행에 담긴 역사 인식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노산 이은상 역주본 이후 30여 년 만의 결실 한 기업인의 독지에 의한 역사학계의 경사 지금까지 <이충무공전서> 역주본은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 선생이 낸 것 하나뿐이었다. 문학가였던 노산 선생은 광복 후 <이충무공전서> 우리말 번역을 시도하여 1960년 5월에 처음으로 국역본을 출간했으나, 여러 가지 미진한 점이 많아 스스로 폐간하고, 새로이 사료를 수집하고 현지 답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는 등 재출판 집필에 심혈을 기울이다가 1982년 별세하였다. 그 후 성문각(成文閣)에서 고인이 남긴 원고를 정리하여 양장본 상‧하권과 원본 영인판을 함께 묶어 1989년에 <완역 이충무공전서>를 출판하였고, 이 책은 오늘날 충무공에 관한 연구와 대중적 관심에 크게 부응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를 기획한 (재)석오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원의 이태진 원장은 1989년 출간된 <완역 이충무공전서>가 “역사학적으로 채워져야 할 것이 많은 책”이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역사학자들이 이를 대신하는 전문적인 역주본을 진작 세상에 내놓았어야 했다.”고 말한다. 노산 선생 역주본 이후 30여 년 만에 학계 전공자들이 최선을 다한 ‘신정역주본(新訂譯註本)’이 출간에 이르렀는데, 이 환호할 만한 사업이 한 기업인의 독지(篤志)로 이루어졌다는 것 또한 세상에 울리는 경종의 의미가 크다. 이 책은 석오문화재단 윤동한 이사장(한국콜마 회장)의 열의로 시작되어 맺어진 결실로 윤 회장은 간행사에서 이 책 발간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충무공전서> 역주본을 새로 출간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방대한 작업 분량과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을 모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쉬이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정부가 이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서 살펴보니 <이충무공전서> 역주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절차가 필요했다. 더 급한 번역 사업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미력하나마 직접 나서서 <이충무공전서> 역주 사업을 시작해 보기로 결심하고 도움을 받기로 했다. 마침 석오문화재단은 부설 한국역사연구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었고,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내고 서울대 명예교수로 계신 이태진 교수님이 연구원 원장으로 계신 덕분으로 이 사업을 심도 있게 의논할 수 있었다.” 윤동한 회장은 ‘이순신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여해재단에서 ‘이순신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18기 500여 명의 ‘작은 이순신’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저변을 넓혀 왔으며, 개인적으로도 <80세 현역 정걸장군>(2019)과 <조선을 지켜낸 어머니>(2022) 두 책을 내면서 충무공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학계 전문가 7인의 2년여 역주 작업 200자 원고지 7471매, 역주본 3권 1400쪽, 각주 5069개 이번 <이충무공전서>의 ‘신정역주’ 작업은 이민웅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의 책임 아래 정진술 전 문화재전문위원, 양진석 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 김경숙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노영구 국방대 군사전략학과 교수, 이현진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 부교수, 김남기 안동대 한문학과 교수 등 7인의 노력이 깃들이 성과이다. 2020년 10월 번역에 착수한 이래 2년여 만에 번역 작업을 끝내고 7개월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전4권)는 신정역주본 3권이 200자 원고지 7471매, 1400쪽으로 수록된 방대한 분량이며, 각주가 5069개에 이른다. 여기에 384쪽짜리 영인본과 별책 부록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찾아보기’가 덧붙어 있다. <이충무공전서>의 가치 <이충무공전서>는 충무공의 업적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문헌이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228년 전인 1795년(충무공 이순신 탄신 250주년 되는 해)에 정조(正祖)의 어명으로 편찬되었다. 충무공의 공훈은 이 책의 편찬으로 비로소 제대로 역사에 길이 전하게 되었다. <이충무공전서>는 충무공의 공훈을 체계적으로 한자리에 모은 문헌적 가치뿐만 아니라,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정조의 열렬한 충무공 숭모 정신의 산물이란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정조는 규장각 각신(閣臣)들에게 ‘전서’의 편찬을 명하고 손수 충무공 이순신의 비문을 지어 이 책의 머리에 실었다. 조선왕조 일대에 왕명으로 신하의 문집이 편찬된 예도 없거니와 왕이 신하의 비문을 지어 내린 예도 없다. 실로 특별한 예우가 아닐 수 없다. 정조는 재위 중에 충무공 외에도 규장각에서 외적 격퇴에 공로가 컸던 인물들의 전기(傳記)·전서(全書)를 편찬하게 하였다. 호란 때 활약한 임경업과 정봉수·정기수 형제의 것으로 <임충민실기(林忠愍實記)>(1791)와 <용성쌍의록(龍城雙義錄)>(1794)을 편찬하게 하였다. 그리고 임진왜란 극복에서는 <이충무공전서>(1795)와 함께 남원에서 활약한 양대박의 공적을 담은 <양대사마실기(梁大司馬實記)>(1800)를 내게 하였다. 정조는 1791년부터 근 10년간 왜란, 호란을 극복하여 왕조를 보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인물들의 역사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하였다. 단순한 실기를 넘어 문집의 형식으로 편찬된 <이충무공전서>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비중이 큰 것이었다. 정조는 백성은 곧 군주의 분신이라는 ‘군민일체(君民一體)’의 철학을 가졌고, 역대 선왕들의 왕릉 참배를 구실로 궁성과 도성 바깥으로 나가 백성들을 직접 만나는 ‘능행(陵幸) 정치’를 폈다. 그리고 재위 24년째가 되던 해에 ‘내 백성으로 노비와 같이 천대받는 존재는 없어야 한다’는 결단으로 공·사 노비의 전면 혁파를 결정하였다. 이 결정은 우리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대사였지만 불행하게도 왕은 이 결정을 내린 뒤 심한 피부병에 시달리다가 수개월 만에 운명하였다. 그는 양반 사대부만의 왕이 아니라 온 백성의 왕이 되고자 하였다. 이런 사상을 가진 군주가 추진한 외침 극복 영웅들의 일대기 편찬은 곧 민족 영웅 발굴의 근대 지향 역사의식의 소산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충무공전서>는 곧 정조의 새로운 근대 지향 역사의식에서 충무공을 민족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중심 문헌으로서, 충무공에 대한 우리의 숭모는 마땅히 이 ‘전서’ 출현에 담긴 역사 인식부터 알고 시작해야 할 것이다. ― 이태진,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출간을 기리며」 중에서 <정조실록> 권43, 1795년 9월 14일 기사와 <이충무공전서>의 「윤음(綸音)」 3편을 쓴 판중추부사 이병모의 작성 날짜를 보면 9월 중순에 인쇄를 시작해서 이해 연말 이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전서> 권14의 말미에는 출간 비용과 반사처(頒賜處)에 대한 기록이 있다. 창덕궁 규장각 왼편의 서고(西庫)에 들이는 것 외에 5대 사고(史庫)에 한 건씩, 그 외에 홍문관, 성균관, 순천 충민사, 해남 충무사, 남해 충렬사, 통제영 충렬사, 아산 현충사, 강진 유사(遺祠), 거제 유묘(遺廟), 함평 월산사, 정읍 유애사, 온양 충효당, 착량 초묘(草廟) 등 13개 처에 내려졌으므로, 대략 25권 내외가 간행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전서>만 해도 대략 10여 질이 넘는다.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의 주요 특징 ― <이충무공전서> 신정역주본은 권수(卷首)부터 권14까지 총 15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은상 역주본에는 1934년에 보유(補遺)로 추가된 권15~16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번 신정역주본에서는 수록하지 않았다. 원래 <이충무공전서>에 포함되지 않았을뿐더러, 그 내용의 오류 등 문제가 심각하고, 사료로서의 역사적 가치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 신정역주본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임진왜란 분야의 연구 업적을 반영하여, 기존 오류를 가능한 범위에서 수정, 보완하였다. 특히 지명(地名)이나 인물, 그리고 용어 등 다양한 오류를 바로잡고 그 근거를 각주로 제시하였다. ― 권2~4의 ‘장계 1~3’과 권5~8의 ‘난중일기’ 부분은 <이충무공전서> 편집 과정에서 생략된 부분이 적지 않은데, 이 생략된 부분까지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이충무공전서> 원본 내용과 구별하여 번역 수록하였다. ― 이은상 역주본이 갖는 영웅주의나 성웅(聖雄) 사관에서 탈피하여, 역사적 사실과 다를 경우 명확한 사실을 밝혔고, 관련된 서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 <이충무공전서>가 이순신 사후 200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 편찬, 간행되었기 때문에, 편집 과정의 단순한 오탈자는 물론이고, 잘못 옮겨진 내용이라든가 원본과는 다른 내용이 들어간 것 등이 있는데, 이를 대부분 바로잡거나 각주로 설명을 붙였다. <이충무공전서>의 간략 내용 소개 이 책은 국왕의 명으로 간행되었기 때문에, 책 맨 앞에 서문 격인 ‘윤음(綸音)’ 3편과 ‘어제 비명(御製碑銘)’이 실려 있는데, 비문에 적힌 이순신의 생애와 공적에 대한 정조의 서술 내용은 유려하면서도 비교적 과장 없이 정확한 편이라는 것이 특기할 만하다. 권수(卷首)는 교서(敎書) 6편과 유서(諭書) 11편, 그리고 왕대별 ‘사제문(賜祭文)’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제문은 영조와 정조의 어제(御製) 4편을 앞에 두고, 나머지는 선조부터 영조까지 시기별로 나열하였다. 그 외에 ‘도설(圖說)’과 충무공 이순신의 ‘세보(世譜)’와 ‘연표(年表)’가 포함되어 있다. 권1은 이순신의 ‘시(詩)’ 5수와 ‘잡저(雜著)’ 12편이 실려 있다. 시 중에는 유명한 「한산도에서 밤에 읊다(閑山島夜吟)」와 이 시에 대한 27명의 차운(次韻) 31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잡저에는 「장검에 새긴 글」을 비롯해서 「체찰사 완평부원군 이원익에게 올리는 편지」와 답서(答書) 등 11편의 글이 실려 있다. 권2~4는 이순신이 국왕과 조정에 보고한 문서를 모은 ‘장계(狀啓) 1~3’이다. 국보 76호로 <난중일기>와 함께 지정된 <임진장초>를 비롯해서 몇 종류의 등초(謄草) 장계를 토대로 임진년(1592), 계사년(1593), 갑오년(1594)으로 각 권을 나누었다. 모두 71편의 보고서가 실려 있는데, 변방의 장수가 국왕에게 직접 보고한 계본(啓本)이 49편으로 가장 많고, 승정원을 통해 보고한 장계가 18편, 그리고 왕세자에게 보고한 달본(達本)이 4편이다. 권2는 이순신이 첫해 해전에서 활약한 주요 내용을 포함해서, 임진왜란 초기의 조선 수군과 관련된 여러 상황을 알려 주는 14편의 계본과 3편의 장계로 구성되어 있다. 권3은 첫해 해전 결과 일본 수군이 조선 수군과의 직접 대결을 회피했기 때문에, 전투 관련 보고서는 2~3월 진행된 웅천 지역 공략 작전에 대한 「적을 무찌른 일을 아뢰는 계본」 외에는 없다. 주로 수군 전력 유지에 필요한 보고나 요청 사항을 아뢰는 보고서가 절반이 넘는 14건에 이른다. 그 외에 일본 수군의 정황을 보고하는 보고서가 3건, 수군 전력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병력과 군기 등을 육군에 배정하지 말고 수군에 전속시켜 주도록 요청하는 보고서가 5건 등 전쟁 2년째의 어려움을 엿볼 수 있는 보고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권4는 해전 관련 보고인 「당항포 승첩을 아뢰는 계본」 외에, 계사년과 마찬가지로 수군 전력 유지를 위해 조정에 요청하는 보고서가 15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왜군의 정황을 보고한 것이 3건, 소속 장수나 관원의 임명이나 시상, 처벌을 요청한 보고서가 11건이다. 권5~8은 ‘난중일기’로, 권5는 임진년(1592)부터 계사년(1593)까지, 권6은 갑오년(1594) 초부터 을미년(1595) 5월까지, 권7은 을미년(1595) 6월부터 병신년(1596)까지, 권8은 정유년(1597)부터 무술년(1598)까지의 일기를 담고 있다. 신정역주본에서는 <이충무공전서>에서 생략한 원문 텍스트까지 구분하여 수록했는데, 생략된 내용들은 잦은 음주 장면, 이순신 개인의 중요하지 않은 일상사, 날씨,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군사적 상황 보고나 조처, 모친에 관한 것을 제외한 이순신의 가정사,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엄격한 군율을 적용한 일들, 바둑‧장기 등 놀이 또는 야간에 피리를 부는 등 진중의 오락 관련 내용, 군량 마련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 부하 장수들과의 불편한 관계에 대한 기록, 개인적인 건강 관리 내용, <난중일기> 원본 사이사이에 있던 ‘일기 외 기사’(계본이나 장계의 초안, 서신의 초안, 풍문, 한시나 독후감 등) 등이다. 권9~14는 ‘부록 1~6’으로, 이순신에 대한 후대의 기록을 망라한 자료집 성격을 띤다. 권9는 이순신의 조카 이분이 기록한 「행록(行錄)」과 판관 홍익현이 지은 짧은 「행록」으로 구성되었다. 이분의 「행록」은 이순신의 탄생부터 전사(戰死)까지의 일대기와 사후의 치제(致祭), 공신 책봉, 시호(諡號), 가족 관계 등 기본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서, 후대의 전기나 소설 등의 토대가 되고 있다. 권10은 승지 최유해의 「행장(行狀)」, 대제학 이식의 「시장(諡狀)」, 영의정 이항복의 「전라좌수영대첩비」, 대제학 이민서의 「명량대첩비」, 문정공 송시열의 「노량묘비」, 영의정 김육의 「신도비」, 영부사 남구만의 「고화도유허비」, 도사 정기안의 「제승당유허비」, 그리고 홍문제학 조명정의 「전승대비」로 구성되어 있다. 글쓴이들의 면모가 화려함을 알 수 있다. 권11은 이항복의 「충민사기」를 비롯해서 통제영 충렬사, 제승당, 노량 충렬사, 고금도 유사 등에 관련된 기록이 11건이고, <충무공가승>의 서문과 발문, <장계초본>의 발문, 그리고 이순신을 모신 전국의 사원을 소개한 윤행임의 사원록 등으로 꾸며져 있다. 권12는 우의정 정탁의 「죄 없는 이순신을 변명하여 구원하는 차자」를 비롯해서 이순신에 대한 서신, 제문, 「거북선을 노래하다」, 각 지역을 돌며 그를 기념한 글과 한시 등 32편의 글로 구성되었다. 주로 이순신에 대한 제문, 시문 등으로, 역사적 가치와 함께 문학적 가치가 돋보이는 내용이라 하겠다. 권13~14는 ‘부록 5~6’으로, 기실(紀實) 상·하로 되어 있다. 이순신 사후부터 당대까지 작성된 그와 관련된 자료를 망라해서 편집한 것이다. 권13은 <명사(明史)>, <명사고(明史考)> 등 중국 자료를 필두로, <국조보감(國朝寶鑑)>, <선묘중흥지(宣廟中興志)>, <문헌비고(文獻備考)>, <징비록(懲毖錄)>, <지봉유설(芝峯類說)> 등에 보이는 이순신 관련 자료를 편집하여 소개하고 있다. 권14는 <서애집(西厓集)>, <상촌집(象村集)>, <난중잡록(亂中雜錄)> 등 임진왜란 시기에 활약한 인물의 문집에 나오는 기사를 소개하고, 이어서 후대인의 문집이나 저서의 이순신 관련 기록을 모아서 나열하였다. 다음으로는 이순신 당대에 교류했던 이들의 기록이나 가장(家狀), 사망 이후의 문집, 저서, 행록, 묘지명 등에서 기사를 뽑거나, 후대 인물의 저서나 문집 등에 언급되고 있는 간략한 기록도 수록하고 있으며, 21곳의 읍지(邑誌) 속 관련 기록까지 소개하고 있다.
내재성이란 무엇인가
그린비 / 신지영 지음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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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소설,일반신지영 지음
인문학에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작동방식을 파악하는 즐거운 공부의 시작을 위해 기획된 <개념어총서 WHAT> 시리즈 1차분. 푸코, 들뢰즈같이 이름부터 부담스러운 저자의 책을 읽고 사상에 빠져드는 것은 바로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좀더 즐겁게 인문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신개념 인문학 입문서 시리즈인 것. 이번 기획은 단순히 개념사(史)가 아니라, 실제로 개념의 쓰임과 용법을 밝혀 누구라도 그 개념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것, 국내의 인문환경과 독자를 고려해 집필할 수 있는 국내 필자들의 저작일 것, 이 2가지 대원칙을 가지고 철학, 사회학, 정치학 등의 개념어들을 골라 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1차 분은 총 5권으로 출간 되었다. 이 책은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판단하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근심하는 재현적 사고를 비판한다. 또한 그러한 재현을 뛰어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마그리트, 고흐, 쿠르베 등의 예술가부터 연암, 노자, 장자, 들뢰즈, 니체 등의 철학자들을 가로지르며 재현 개념과 비-재현적 사유의 필요에 대해 역설한다. 저자는 새로운 삶을 창안하길 원한다면 우리의 재현적 삶부터 박살낼 것을 주장한다. 푸코와 니체의 권력개념을 적극적으로 끌어와, 권력이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떻게 어느 정도로 작동하는가'로 파악해야 할 개념임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인문사회 관련 텍스트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너무나 자주 접하는 '권력'이라는 말에는 '누군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따라붙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권력을 탈취하거나 넘겨주어야 할 무엇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그것은 곧 권력의 작동에 우리 자신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함을 잊게 만든다는 것. 대승불교의 한 개념인 '공'(空)에 대해 나가르주나(용수)가 쓴 <중론>의 논의를 적극적으로 끌어와 설명한다. '색즉시공' 같은 표현에서 어렴풋이 느끼는 '공'은 무언가 비어 있거나 기(氣)의 흐름 같은, 보이지 않지만 실체가 있는 어떤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공에 대한 오해임을 밝힌다. '모든 존재자는 서로 의존해서 발생한다'는 연기법을 기반으로 출현한 공 사상은 세상 만물에는 어떤 본질적인 것, 불변의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슬픔에도 기쁨에도 알맹이가 없음을 깨달을 때 작동하는 것이 '공'임을 알려준다. 간결하고 대중적인 문체로 근대 중국의 불교사상을 풀어 낸 바 있는 저자 김영진은 난해하기로 정평난 불교의 공 사상에 친근한 예와 명쾌한 설명으로 일반인도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내재성을 살펴보면서 근대철학의 각 줄기들을 탐색하고, 특정한 환경이 특정한 사유를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 저자는 이분법을 넘어서는 환경으로서의 내재성을 사유하자고 말한다. 이 책은 다양한 것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세계 혹은 들뢰즈가 자신의 사유를 펼치는 장소로써의 내재성은, 우리에게 비좁은 삶의 틀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줄 것임을 보여준다. 근대 서양철학의 시작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주체 개념을 이정우 고유의 사고 속에 녹여내 설명하였다. 저자는 '이름-자리'로부터의 탈주(바꾸어-나감)가 우리를 일정한 주체로 만들어 주며, 또한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해 줌을 설명한다. 이 투쟁은 하나의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주체의 이해는 무엇보다 그를 고유한 주체로 만들어 주는 문턱들(기호, 의미, 사회, 문화 등등)을 넘어서 논의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해 이 문턱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04 내재성이란 무엇인가 1. [사유/개념의] 환경으로서의 내재성 아리스토텔레스의 중국 철학 : 객관적인 전제의 환경과 전제 없음의 환경 | 생명 : 내재성이라는 사유의 환경 | 데카르트 와 칸트의 경우 : 주관적인 전제의 환경 | 결론 : 사유의 환경으로 내재성이 가져오는 결과 | 사유가 시작하는 지점에 대 한 에세이 2. [개념/현실적인 것의] 생산 원리로서의 내재성 평등하고 다양한 것들의 생산 원리 | 존재의 일의성 : 존재자들 사이의 평등, 다양성| 바디우의 비판 | 결론 : 현실적 인 것의 생산 원리가 내재성이라는 점이 시사하는 것들 개념어총서 WHAT 004 신지영 지음 ‘내재성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사유해야 하는가?” 의 네번째 책 ‘내재성이란 무엇인가’(신지영 지음)는 플라톤 이래 서양철학을 지배해 온 초월성과 그에 기초해 사유했던 철학자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들뢰즈의 핵심개념인 ‘내재성’에 대한 사유를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재성-초월성의 구도와 더불어 현대의 철학자인 바디우(Alain Badiou)의 논의를 덧붙여 ‘사유의 환경’, ‘현실적인 것/개념의 생산 원리’로서의 내재성을 다루고 있다. 내재성은 어디에도 ‘내재’하지 않는다 들뢰즈는 존재들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개념과 개념의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서 개념의 환경이라는 것이 바로 사유의 이미지, 사유의 환경, 혹은 내재성이라 불리는 것이다. ‘내재성’이라는 것은 우리말이 주는 선입견 탓에 어딘가에 ‘내재’해 있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나, 이 느낌은 사실이 아니다. 내재성, 즉 사유의 환경은 사유를 가능하게 하나, 그 스스로 사유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저자 신지영은 프랑수아 줄리앙(Fran?ois Jullien)의 ‘사물의 성향’을 참고텍스트 삼아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서양사유의 토대가 되는 초월철학과 함께 중국의 사유를 놓고 객관적인 전제의 환경과 전제 없음의 환경을 비교하고 있는 이 텍스트를 통해 저자는 중국사유에서의 ‘생성’(변화)을 들뢰즈의 맥락으로 가져와 ‘생명’이라 이름붙이고 내재성을 사유한다. 주체에도, 대상에도 속하지 않고 그 스스로 안에만 존재하는 들뢰즈의 내재성은 오로지 내재성에만 내재한다. 그리고 또한 들뢰즈가 주장하는 내재성의 환경은 아무 전제도 없는 사유를 강요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무조건 선(善)이나 참을 사유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선/악, 미/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제 없이 시작하는 것. 이러한 내재성의 환경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비자발성’이라는 개념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부터 성의있게 설명하고 있는 이 비자발성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내재성에 접근하는 데 보다 수월한 힌트가 되어 줄 것이다. 다른 삶과의 소통을 위한 내재성의 환경 플라톤과 서양철학, 그 핵심에는 ‘초월’이 있고, ‘이데아’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바깥에 본질적인 근거로서의 세계가 따로 있음을 전제하는 이 초월성의 사유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원인을 찾으려 했다. 따라서 이들에게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들이 펼쳐지고 있는 내재성의 세계는 잊혀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 초월철학의 한편에서 내재성을 옹호한 철학자들, 그들의 사상을 끌어와 ‘내재성’ 개념으로 철학사(史)를 다시 쓰고자 했던 들뢰즈의 작업에서 우리는 초월적 사유와 내재적 사유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다. 플라톤 사상과 초월성의 철학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언제나 비슷함의 정도로만 측정되는 세계를 만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재성의 환경’은 다른 것을 생산하는 철학, 낯선 것과 마주하는 철학으로서의 들뢰즈 사유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분법을 넘어, 중심 혹은 하나로 집중되는 권력을 넘어서는 환경으로서의 내재성, 그것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획일적이고 비좁은 우리의 삶에서부터 벗어나 다른 여러 삶들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념어총서 WHAT 001 채운 지음 ‘재현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창조적으로 사는 것만이 재현에 대한 저항이다!” 사는 게 갑갑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왜 나는 남들처럼 살지 못하나, 왜 나는 남들처럼 행복하지 못한가…등등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스트레스 상황으로 밀어넣는다. 왜 그럴까? 우리가 정말 행복하지 않기 때문일까? 우리의 삶이 정말 잘못되었기 때문일까? 의 첫번째 책 ‘재현이란 무엇인가’(채운 지음)는 이런 갑갑함이
ETS TOEIC Test 공식문제집 RC (문제집 + 해설집 + ETS 빈출어휘 PDF 파일)
(주)YBM(와이비엠) / ETS 지음 / 2017.05.31
11,500

(주)YBM(와이비엠)소설,일반ETS 지음
ETS가 최신 신유형 경향을 반영한 실전문제 5세트를 개발, 독점 제공한다. 이 책의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개발하여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문제 퀄리티와 난이도를 자랑한다. 모든 문제에 대해 답이 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오답 보기까지 분석한 해설을 덧붙이고, ETS의 엄격한 검수 시스템을 통과했다. 교재에 나온 어휘 중 ETS 빈출어휘 데이터만 별도로 모아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한다.1. 문제집 Preface What is the TOEIC? 점수 환산표 Test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Answer Sheet 2. 해설집 Test 1 정답 및 해설 Test 2 정답 및 해설 Test 3 정답 및 해설 Test 4 정답 및 해설 Test 5 정답 및 해설 [교재 구성 및 특징] "출제기관의 미공개 문제가 궁금하다면?" 2017 최신판 ETS 공식문제 독점 공개 더 이상의 최신경향은 없다: 출제기관 ETS가 개발한 최신 미공개 토익 실전문제로만 구성 쉽고 상세한 해설: 오답 보기까지 분석하여 시험 완벽 대비 - 문제집: ETS 토익 최신 실전문제 5세트(500문항)를 수록한 문제집 - 해설집: 실전문제 완벽 해설 / 공식문제집은 해설집을 책속의 책 형태로 제작해서, 해설집을 별매해야 하는 다른 교재보다 경제적임. - 빈출어휘: ETS 빈출어휘 PDF 파일 / 홈페이지(www.ybmbooks.com) 무료 다운로드 - 부가 학습서비스 지원: ETS TOEIC Book 어플, ETS TOEIC Book 공식카페 www.etstoeicbook.co.kr 1. 출제기관이 직접 만든 최신 미공개 실전문항 독점 공개 ETS가 최신 신유형 경향을 반영한 실전문제 5세트를 개발, 독점 제공한다. 이 책의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개발하여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문제 퀄리티와 난이도를 자랑한다. 2. 신유형 대비 전략을 제시하는 정확한 해설 모든 문제에 대해 답이 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오답 보기까지 분석한 해설을 덧붙이고, ETS의 엄격한 검수 시스템을 통과했다. 3. ETS 빈출어휘 무료 제공 교재에 나온 어휘 중 ETS 빈출어휘 데이터만 별도로 모아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한다. 4. TOEIC 점수환산표 수록 책에 수록된 각 Test를 풀고 난 후, 맞은 개수를 세어 점수를 환산해 보세요. 출제기관 ETS 토익 공식수험서가 국민 토익 책인 이유! 1. 출제기관이 직접 개발한 문항이 담긴 유일한 교재니까! 이 책에는 총 5세트의 신토익 실전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모든 문제는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문제 품질 및 난이도가 정기시험과 동일하다. 오래된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구성한 교재로는 익힐 수 없는 실전 감각을 ETS TOEIC Test 공식문제집을 통해 얻어 보자! 2. 진짜 신토익을 다룬 최신 실전문제집이니까! RC 문제는 모두 ETS가 새로 개발한 최신 토익 미공개 문항들이다. 신토익 유형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 최신 실전문제로 토익에 대비해 보자! ETS TOEIC Test 공식문제집과 함께라면 유형이 바뀌어도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3. 출제기관이 검증한 최고의 해설을 제공하니까! 문제집과 함께 제공되는 해설집은 출제기관 ETS의 검수를 거쳐 만든 정확한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해설은 체계적인 유형분석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토익을 가장 잘 아는 주관사 YBM의 분석 노하우와 출제기관 ETS의 꼼꼼한 검수가 만들어 낸 ETS TOEIC Test 공식문제집의 해설을 통해 고득점 지름길로 출발해 보자!
최강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시골 경비병이 되다 2
㈜소미미디어 / 에조긴기츠네 (지은이), TEEDY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20.01.16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에조긴기츠네 (지은이), TEEDY (그림), 김정규 (옮긴이)
마왕을 토벌했을 때, 무릎에 화살을 맞아버린 최강 마도사 알프레드. 더 이상 싸울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온천이 나오는 시골 마을에서 경비병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온천 치료를 겸해 은거하기로 결심하는데...서제1장제2장제3장제4장제5장제6장제7장제8장오리지널 단편 용사. 처음 해보는 심부름S랭크 마도사가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시골 마을 경비병으로?!최강 마도사의 느긋한 무쌍 스토리!!마왕을 토벌했을 때, 무릎에 화살을 맞아버린 최강 마도사 알프레드.더 이상 싸울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온천이 나오는 시골 마을에서경비병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온천 치료를 겸해 은거하기로 결심한다.마을에서 알게 된 마랑의 왕 펨과 마왕군의 다섯 번째 사천왕 비비,그를 흠모하는 옛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바질리스크와 히드라, 마왕군12천의 습격을 물리치고, 경비병으로서 마을의 평온을 되찾은 알프레드.하지만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을 때, 그는 새로운 곤란에 직면한다.“……혹시, 더 이상 경비병이 필요 없는 게 아닐까?”다행히(?) 마을에는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고,하다하다 에인션트 드래곤까지 대면하게 된 알프레드는,어째선지 새끼 드래곤을 맡아서 밀레트네와 같이 키우게 되는데……?!때로는 경비병, 때로는 온천. 마랑, 마족, 영수 소에다 예전의 용사 파티, 게다가 고대룡까지 더해져서 떠들썩하게 전해드리는 S랭크 최강 마도사의 느긋하고 무쌍한 슬로 라이프 제2탄!!!
하루 10분 영어 그림책 100일 필사
더블:엔 / 위혜정 (지은이) / 2024.05.30
17,500원 ⟶ 15,750원(10% off)

더블:엔소설,일반위혜정 (지은이)
그림책은 수준이나 연령을 초월하는 감동과 힐링의 힘이 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강하게 내뿜는다. 100일 필사를 위해 엄마의 마음, 그리고 교사의 시선을 녹여 책을 선정하고 다양한 삶의 장면마다 꼭 담아주고 싶은 가치들을 ‘버츄’로 분류해 크게 ‘당당한 나’, ‘단단한 우리’ 두 파트로 구성하였다. 생의 순간마다 ‘나’가 올바로 서고 ‘너와 우리’를 아우를 때 단단한 개인과 공동체로 영글어갈 수 있다. 보석같은 삶의 가치들이 촘촘히 박혀 빛나는 인생이 수놓아지길 기대해본다.프롤로그 헬로우, 하루 10분! 필사, 이렇게 하세요 문장부호, 이렇게 이해하세요 PART 001 개인: 당당한 ‘나 DAY 1 [고유성] 우리 모두는 기적이에요 DAY 2 [고유성] 언젠가 우리는 모두 완벽한 날개를 달게 될 거예요 DAY 3 [고유성] 당신은 다르기 때문에 특별해요 DAY 4 [고유성] 어떤 나무인지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자랄지는 선택할 수 있어요 DAY 5 [고유성] 다른 것은 흥미로운 것이죠 DAY 6 [고유성] 자신만의 단어를 찾으세요 DAY 7 [고유성] 너다운 삶을 살렴 DAY 8 [고유성] 행복하게 꿈꾸는 방법은 아주 많아요 DAY 9 [용기]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용기에서 나와요 DAY 10 [용기] 항상 자신을 위해 우뚝 서는 용기를 가지세요 DAY 11 [용기] 약점을 과감하게 드러낼 때 스스로 가장 강하다고 느꼈어 DAY 12 [용기] 모든 여정은 (용기 있는) 첫걸음에서 시작돼요 DAY 13 [용기] 용감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DAY 14 [용기] 제가 해냈어요! DAY 15 [소신] 걱정과 의심을 뒤로하니 마침내 생각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죠 DAY 16 [소신] 다른 쪽으로 가면 갈수록 더 옳다고 느껴요! DAY 17 [소신] 부정적인 감정은 관리만 잘해주면 함께 있어도 괜찮아요 DAY 18 [소신]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DAY 19 [회복탄력성] 천국이 따로 없었죠 DAY 20 [회복탄력성] 다시 진정한 나를 찾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죠 DAY 21 [회복탄력성]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해는 수평선 아래로 저물어가더라구요 DAY 22 [회복탄력성]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DAY 23 [변화] 두려움을 멈추면 훨씬 기분이 좋아져! DAY 24 [변화] 새로운 치즈를 상상하다 보면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 DAY 25 [변화] 변화를 믿을 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DAY 26 [변화] 내가 할 수 있는 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뿐이에요 DAY 27 [성장] 아기 때부터 함께했던 담요를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어요 DAY 28 [성장] 실수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거예요! DAY 29 [성장] ‘실수 없는 소녀’가 아닌 자신의 이름 ‘베아트리체’를 되찾았어요 DAY 30 [성장] 실수할 때마다 그림 속 아이가 작품이 되어가는 걸 아시겠어요? DAY 31 [행복]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천국, 바로 여기 있어요 DAY 32 [행복] 가까이 있는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서 멀리 떠나봐야 해요 DAY 33 [행복] 내 인생은 완벽해요! DAY 34 [자존감] 네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DAY 35 [자존감] 넌 특별하단다. 난 실수 같은 건 하지 않거든 DAY 36 [자존감] 가장 쓸데없는 일은 자기를 남과 비교하는 일이야 DAY 37 [희망] 소년은 자기만의 별을 갖게 되었답니다 DAY 38 [희망] 본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DAY 39 [긍정성] 가장 큰 자유는 사물에 반응하는 방식이에요 DAY 40 [긍정성]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DAY 41 [결의] 네가 해낼 줄 알았단다 DAY 42 [인내] 자기만의 때에 레오는 활짝 피어났어요! DAY 43 [중용] 사람마다 상황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일어날 일들도 달라져요 DAY 44 [감사]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삶은 달콤해져요 DAY 45 [정직] 빈 화분을 들고나와 진실을 말해준 핑의 용기에 감탄하노라 DAY 46 [지혜]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 데서 나와요 DAY 47 [확신] 소년이 믿었던 대로 당근이 자라났어요 DAY 48 [배움] 항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에요! DAY 49 [창의성] 달라지세요. 그리고 빛을 발해봐요 DAY 50 [자기주도성] 당신은 자신의 배를 운항하는 선장이에요 PART 002 공동체 : 단단한 ‘우리’ DAY 51 [우정] 막대기와 돌멩이 둘은 완벽한 10이 되었어요 DAY 52 [우정] 난 앞으로도 언제나 네 옆에 있을 거야 DAY 53 [우정] 친구가 생겨서 더이상 춥지 않았어요 DAY 54 [우정] 친구들은 문제를 해결하여 리키가 구르는 걸 돕기로 마음먹었어요 DAY 55 [우정] 사랑에 둘러싸여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DAY 56 [도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세요 DAY 57 [도움] 힘은 마음의 크기에서 나오는 것이죠 DAY 58 [도움] 뭐든 그려봐. 그리고 어떻게 될지 보자 DAY 59 [도움] 스톤은 누군가의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 선물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DAY 60 [도움] 가는 곳마다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 뜻깊은 일이죠 DAY 61 [유연성] 가끔은 규칙을 어겨도 될 때가 있어 DAY 62 [유연성] 진실을 전달할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지 DAY 63 [유연성]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눈으로 그림을 보기 시작했어요 DAY 64 [유연성] 느낌대로 가니 생각이 샘솟았어요 DAY 65 [유연성] 완벽한 작품이야! 넌 정말 천재구나 DAY 66 [인정] 할아버지의 기억이 담긴 새 풍선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DAY 67 [인정] 할머니를 생각할 때마다 네 기억 속으로 돌아오실 거야 DAY 68 [인정] 마음이 원래의 자리를 찾았어요 DAY 69 [인정] 우리 아들은 씩씩하니까 뭐든 견딜 수 있어 DAY 70 [인정] 구멍을 없앨 수는 없지만 채울 수는 있단다 DAY 71 [나눔] 가장 아끼는 보물을 나누어 주었지만 무척 행복했어요 DAY 72 [나눔] 그루터기에 앉아 쉬렴 DAY 73 [나눔] 당신이 버킷 채움이가 되면 가정, 학교, 주변을 훨씬 좋은 곳으로 만들게 될 거예요 DAY 74 [나눔] 이번에는 달라고 온 게 아니라 주려고 왔어요 DAY 75 [함께함] 그들은 춤을 추며 함께 저 멀리 날아올랐어요 DAY 76 [함께함]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함께 새로운 색을 만들었죠! DAY 77 [함께함] 자신이 얼마나 큰 행운을 누렸는지 깨달았어요 DAY 78 [이해] 펭귄은 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외로웠던 거예요 DAY 79 [이해] 정말 너만의 색깔이 또렷하구나 DAY 80 [이해] 쟤는 우리와 뭔가 달라 DAY 81 [협동] 함께 도우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어 DAY 82 [협동] 모두 함께 노력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면 돼 DAY 83 [협동] 너희가 함께하면 오소리의 괴롭힘을 해결할 수 있단다 DAY 84 [공감] 때론 말보다 포옹이 강하답니다 DAY 85 [공감] 나도 네 심정을 이해해. 나도 너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거든! DAY 86 [공감] 걱정은 나누면 줄어들어요 DAY 87 [기여]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한단다 DAY 88 [기여]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제 일이거든요 DAY 89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서로 연결되는 마음의 끈이 있단다 DAY 90 [사랑] 넌 내가 바라는 전부, 아니 그 이상이야 DAY 91 [사랑] 엄마의 뽀뽀가 손에서 팔을 타고 심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느꼈어요 DAY 92 [존중] 학용품을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사용해주세요 DAY 93 [존중]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우리의 일을 할 수 있어요 DAY 94 [친절] 자신에게 친절한 것이 가장 큰 친절 중 하나야 DAY 95 [친절] 이제 브라이언은 눈에 띄지 않는 아이가 아닐지도 몰라요 DAY 96 [헌신] 너는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야 DAY 97 [희생] 파랑새는 항상 그의 가슴 속에 살았답니다 DAY 98 [감수성] 작은 것 하나가 세상을 바꾸지요 DAY 99 [평화] 당신 덕분에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된답니다 DAY 100 [용서] 다시 친구가 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에필로그 부록 1. 리딩 지수(렉사일 지수, AR 지수) 2. 영어책의 종류 3. 매일 한 문장씩 영어 그림책 한 줄 필사 엄마의 마음, 교사의 시선으로 수집한 영어 그림책 속 아름다운 문장 100선 - 위쌤 추천도서 88권의 영어 그림책 필사를 통해 ‘나’를 만나다 - ‘나’ 가 먼저인 삶에 ‘너’를 향한 느낌표도 끼워 넣는다 - 주옥같은 표현과 문장, 장면에 머물러 깊이 생각하는 시간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 이번에는 〈영어 그림책〉이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 ‘위쌤’ 위혜정 작가가 선별한 영어 그림책 88권. 그림책은 수준이나 연령을 초월하는 감동과 힐링의 힘이 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강하게 내뿜는다. 100일 필사를 위해 엄마의 마음, 그리고 교사의 시선을 녹여 책을 선정하고 다양한 삶의 장면마다 꼭 담아주고 싶은 가치들을 ‘버츄’로 분류해 크게 ‘당당한 나’, ‘단단한 우리’ 두 파트로 구성하였다. 생의 순간마다 ‘나’가 올바로 서고 ‘너와 우리’를 아우를 때 단단한 개인과 공동체로 영글어갈 수 있다. 보석같은 삶의 가치들이 촘촘히 박혀 빛나는 인생이 수놓아지길 기대해본다. 작가는 필사도 단련이 필요한 근육이므로 ‘매일’ 할 것을 권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영어 공부도 하고, 좋은 문장도 새기고, 깊은 사색으로의 여정도 가능하다. 오랜만의 영어공부라면 생소할 수 있는 단어를 하단에 정리하였고, 작가만의 필사 노하우도 함께 실었다. 나의 일상에 금가루를 뿌리는 정성, 하루 10분 영어 필사 천천히,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만나는 영어 그림책 필사 따뜻한 그림과 텍스트에 담긴 정서를 품에 안은 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영어 그림책이 주는 잔잔한 감동을 수업 시간에 녹여내어 활용할 때면 머리 큰 고등학생들도 귀여운 그림과 숨은 메시지들을 즐겁게 마음껏 섭취한다. 아이를 낳고부터는 아이의 유아기를 영어 그림책과 함께 건너면서 아름다운 문장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가슴 울리는 찡한 메시지는 그림책의 간결함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렇게 엄마의 마음, 교사의 시선으로 보석 같은 영어 그림책 속 문장 100선을 골라 엮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책은 수준이나 연령을 초월하는 감동과 힐링의 힘이 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강하게 내뿜는다. 독서 연령층의 잣대로 선을 긋지 않고, 텍스트에서 스며 나오는 삶의 진귀한 열매들의 맛과 멋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바로 ‘영어 그림책 필사’다. 이번 책 《하루 10분 영어 그림책 100일 필사》는 다양한 삶의 장면마다 꼭 담아주고 싶은 가치들을 ‘버츄’로 분류하고 크게 ‘당당한 나’, ‘단단한 우리’ 두 파트로 구성하였다. 파트 1 〈개인: 당당한 나〉는 고유성, 용기, 소신, 회복탄력성, 성장, 자존감, 정직, 지혜 등의 가치를 담은 영어 그림책 44권을 소개하고 있고, 파트 2 〈공동체: 단단한 우리〉는 우정, 도움, 유연성, 나눔, 협동, 공감, 사랑, 친절, 용서 등의 가치를 담은 영어 그림책 44권을 소개하고 있다. ‘나’가 올바로 서고 ‘너와 우리’를 아우를 때 단단한 개인과 공동체로 영글어갈 수 있다. 《무릎 딱지》 《일곱 마리 눈먼 생쥐》 《무지개 물고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다른 길로 가》 《착한 달걀》 등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 칼데콧 수장작 등 울림 가득한 영어 그림책 88권을 필사하는 시간을 통해 보석같은 삶의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은 영어 그림책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 소개와 함께 아마존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독서 연령층과 렉사일 지수를 참고용으로 포함했다. 영어 필사 후, 책의 전체 내용을 읽거나 보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리드 어라우드(Read aloud) 유튜브 채널을 QR 코드로 함께 실었다. 텍스트의 수준을 가늠하게 해주는 렉사일 지수가 무엇인지, 그외 빈번하게 사용되는 리딩지수 SR과 어떤 차이 및 관계성이 있는지, 어떻게 텍스트의 수준을 판단해야 할지 등의 내용과 영어책의 종류에 대한 설명은 부록으로 따로 담았다.DAY 1 [고유성] 우리 모두는 기적이에요 I do ordinary things. I ride a bike. I eat ice cream. I play ball. I just don’t look ordinary. My mom says I’m unique. She says I’m a wonder. But all people see is how different I look. They even say mean things behind my back. It hurts my feelings. The Earth is big enough for all kinds of people. People can change the way they see. If they do, they’ll see I’m a wonder, they are wonders, too. We’re all wonders. — 《We’re All Wonders》 中, R. J. Palacio, Knopf Books for Young Readers저는 평범한 것들을 해요. 자전거도 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공놀이를 해요. 단지 평범하게 생기지는 않았어요. 엄마는 제가 특별한 아이라고 말해요. 저는 기적이래요. 하지만 사람들은 저의 다른 모습만 보죠. 뒤에서 나쁜 말까지 해요. 그러면 전 마음의 상처를 받아요. 지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할 만큼 크잖아요. 사람들의 시선이 바뀔 수 있어요. 그러면 제가 기적이고 그들도 기적이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우리는 모두가 기적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IWOuoaAtXGE&t=22s DAY 11 [용기] 약점을 과감하게 드러낼 때 스스로 가장 강하다고 느꼈어“What is the bravest thing you’ve ever said?” asked the boy.“Help,” said the horse.“What have you been at your strongest?” asked the boy.“When I have dared to show my weakness.” “Asking for help isn’t giving up,” said the horse. “It’s refusing to give up.”—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中, Charlie Mackesy, HarperOne “지금까지 네가 했던 말 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뭐니?” 소년이 물었어요. “도와줘라는 말.” 말이 대답했어요.“네가 가장 강하다고 느낀 적은 언제야?” 소년이 물었어요. “내 약점을 과감하게 드러냈을 때.”“도움을 요청하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거든.” 말이 말했어요. “그건 포기를 거부하는 거야.”https://www.youtube.com/watch?v=L2QbnlrDa8E DAY 15 [소신] 걱정과 의심을 뒤로하니 마침내 생각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죠One day, for no particular reason, nothing was going right. So… I decided to go left. The first thing I did? I left behind my worries. “Where are you going? Wait! Come back!” They hollered. As I walked away, I thought – Did I make the right choice? Doubts crept in. So you know what I did? I left behind my doubts. They bellowed, “You’re making a mistake! Are you sure you’re making the right decision?” “Absolutely!” I declared. With my worries and doubts left behind, I could finally think clearly.— 《When Things Aren’t Going Right, Go Left》 中, Marc Colagiovanni & Peter H. Reynolds, Orchard Books어느 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제대로 되는 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쪽으로 가기로 했어요. 가장 먼저 한 일이 뭘까요? 걱정을 버리고 갔죠. “어디가? 기다려! 돌아와!” 걱정들이 소리쳤어요. 떠나면서 생각했죠.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 걸까?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뭘 했는지 아세요? 의심을 버리고 갔어요. 이번에는 의심이 소리쳤어요. “너 지금 실수하고 있는 거라구! 설마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물론이지!” 나는 자신 있게 말했어 요. 걱정과 의심을 뒤로하니 마침내 생각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qXMgRJX6g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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