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 몸의 바운스를 깨워라
중앙M&B / 옥주현 글 / 2013.09.23
15,800원 ⟶ 14,220원(10% off)

중앙M&B취미,실용옥주현 글
언니가 돌아왔다! “30대, 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워라” 보디 멘토로 돌아온 옥주현이 제안하는 30대 맞춤형 다이어트 북. \'굶거나 아주 조금만 먹는\' 꼼수 다이어트를 전전하다가 다이어트는 정공법 뿐이라는 결론을 얻은 옥주현은 이제 요요 없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며 다양한 무대를 빛내고 있다. 그리고 30대가 \'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예쁜 선과 태를 빚는 발레 스트레칭과 근육을 탄탄히 채워주는 필라테스를 소개한다. 발레 스트레칭은 토슈즈를 신기 전까지 발레리나들이 하는 일종의 준비운동으로, 일반인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새로이 고안되었다. 뛰고 땀 흘리는 격렬한 운동이 싫은 운동 초보자들도 발레스트레칭은 부담없이 시작하면서 몸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효과는 무척 강력해서, 몸에 가늘고 긴 선과 우아한 태를 심어준다. 옥주현 역시 콤플렉스였던 짧은 목을 만족할만한 목 라인으로 바꿀 수 있었다. 여기에 좀 더 크고 탄탄한 근육을 쌓아주는 필라테스도 소개되었다. 필라테스는 확실한 근력 운동으로, 우리 몸에서 잘 쓰지 않는 내근육을 효과적으로 발달시켜준다. 우리 몸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길고 얇은 내근육을 단련하면 온 몸에 균형 잡힌 탄력이 생기고 에너지가 채워지면서 예쁜 근육이 만들어진다. 책에는 옥주현이 직접 해보고 가장 효과를 본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의 핵심 동작들이 정확한 동작 장면과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수록되었다. 또, 과체중과 비쩍 마른 몸을 거쳐 각고의 노력 끝에 탄력있는 탐스러운 몸을 얻은, 옥주현만의 노하우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운동과 식이 요법을 어떤 밸런스로 어떻게 유지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지 등, 다이어트 10년 차 옥주현 다이어트의 결론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OLOGUE PART 1 운동을 꼭 해야 할까, 하면 될까, 뭐가 중요할까? MIND CHANGE 화려한 스무 살? 여자의 미모는 30대에 역전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망가진 몸, 20대의 흑역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운동부터 시작하시죠 체중보다 옷발, 몸속의 탄력을 키우세요 몸매는 둘째 치고 축축 처지는 체력은 어찌합니까? 나를 뮤지컬 디바로 키워준 건 꼿꼿한 자세 내 몸을 디자인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아세요? PART 2 명품 몸매를 만드는 하루 한 끗의 차이 DAILY LIFE 거울을 보세요, 얼굴 말고 몸부터 꼼꼼히 기상 후 10분 조물조물 내 몸 깨우기 내 몸매의 절대 기준, 체중 조절 화이트 셔츠 가볍게 워밍업, 일주일에 3일은 운동화 데이 열심히 달린 나에게 마카롱 선물을! 생활 속에 쏙쏙 스며든 나의 10분 액션 자세만 바꿔도 숨은 라인이 살아납니다 PART 3 먼저 곧은 자세를 세우고 예쁜 선을 빚는다 BALLET STRETCHING 우아한 발레로 ‘태의 카리스마’를 만나다 짧은 목, 넓은 몸통도 바꿀 수 있다고요? 땀내지 않고, 고운 선을 빚는 발레 스트레칭 ■ 내 몸에 숨은 선과 태를 찾는다, 데일리 발레 스트레칭 기본 서 있는 자세 / 목-어깨 라인 / 목주름 & 이중 턱 / 어깨 라인 / 팔 라인 / 손목 / 등 라인 / 옆구리 & 등선 / 다리 라인 / 골반 라인 / 발목 라인 / 골반-옆구리 / 힙 라인 / 마무리 동작 PART 4 몸 속에 근육을 탄탄히 채워 탄력을 완성한다 PILATES 내 몸을 위한 확실한 투자, 명품백보다 필라테스 몸 속 근육을 탄탄히 채우는 과정, 필라테스 바깥 허벅지를 줄이려면 안쪽 허벅지 운동을 하라? ■ 내 몸의 고민 부위 집중 공략, 인텐시브 필라테스 머메이드 / 싱글 레그 스트레치 / 시저스 / 오블리크 롤 백 / 푸시 업 / 숄더 브리지 / 타이 스트레치 / 헌드레드 / 브레스트 스트로크 / 스완 다이브 / 사이드 밴드 / 살루트 PART 5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이 된다 DIET 가짜 배고픔에 속지마세요, 식욕 다스리기 사소하지만 큰 차이, 물 마시는 다섯 가지 원칙 식전에 달걀 하나, 과식 후엔 양배추 쌈을 먹어요 간식 도시락으로 패스트푸드 접근 금지! 양념 한두 가지로 간단하게, 내가 사랑하는 메뉴들 10년 동안 유지하면 완전한 내 것이 됩니다 EPILOGUE 언니가 돌아왔다! “30대, 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워라” 대한민국 대표 보디 멘토, 옥주현이 돌아왔다. ‘화려한 스무 살? 여자의 진짜 미모는 30대에 역전된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마른 몸보다는 품격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30대 맞춤형 다이어트법’을 전하고자 한다. 목표는 바로 ‘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우기. 이를 위해그녀가 택한 궁극의 운동법 두 가지는 바로 바로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다. 직접 해보고 가장 효과를 본 핵심 동작 25가지를 정확한 동작 장면과 함께 집에서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까지 덧붙였다. 더불어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과 같은 옥주현 다이어트 新 명언들까지 깨알같이 들어차 있다. · 다이어트 10년 차, 옥주현 다이어트의 결론 늘씬한 몸매를 대표하는 스타는 많지만, ‘다이어트’하면 떠오르는 몸짱 스타는 단연 옥주현이다. 18세 어린 나이에 주목받는 아이돌 스타로 데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대중의 비난을 독차지한 그녀. 그때부터 그녀의 다이어트 흑역사가 시작되었다. 단식원부터 각종 원푸드 다이어트,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까지,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동은 멀리하고 갖은 방법으로 ‘굶거나 아주 조금만 먹는’ 꼼수 다이어트를 전전했다. 단시일 내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굶는 다이어트를 죄다 섭렵했을 즈음, 체중 감량과 요요 현상의 잦은 반복으로 위장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상했고, 몸매는 변함없이 그대로,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지는 몸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건강을 해치는 온갖 다이어트를 어리석게도 몸소 체험한 끝에 얻은 결론, 다이어트는 정공법뿐이라는 것! 뻔한 얘기같지만 적당한 양의 꾸준한 운동(유산소 및 근력 운동)과 건강한 식이 요법을 병행하는 것만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란 얘기다. 그렇게 10년, 그 정공법으로 10년 째 몸매 관리를 해 온 결과 이제 요요 없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 당신이 혹 하는 다이어트법? 내가 이미 다 해 봤어! 근데 소용 없더라’부터 시작한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자신처럼 몸을 망치고 후회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에서다. 그리고 운동과 식이 요법을 어떤 밸런스로 어떻게 유지해야 지치지 않고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지 그 진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하고자 한다. ·· 체력과 탄력을 동시에 잡는 ‘30대 맞춤형 다이어트’ 뮤지컬 주역으로 수많은 무대를 종횡무진하던 ‘막강체력’ 옥주현에게 체력 적신호가 켜진 건 다름 아닌 나이였다. 30대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레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의 변화가 찾아오니 같은 강도의 연습을 해도 이전보다 확실히 더 지치고 피로감이 몰려오는 게 느껴졌다. 또한 자신 뿐 아니라 30대 직장인 친구들의 ‘체력이 떨어져 일 하기 힘들다’는 앓는 소리를 간과할 수 없었다. ‘30대 맞춤형 다이어트법’이 절실했다. 30대의 ‘다이어트 장기전’을 위해서 적정량의 근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근육량이 적으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면 근육량이 충분할 경우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도 유산소 운동 효과가 계속 일어나면서 우리 몸에 군살과 나잇살이 쉬이 붙지 않게 된다. 또한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지치는 대신, 근육에서 오는 에너지를 몸속부터 탄탄히 채워 굳건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안으로는 체력이라면 밖으로는 탄력이다. 28세 때 55kg, 34세인 지금은 58kg.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키운 결과 몸무게는 늘었지만 몸의 탄력은 그야말로 탄탄하다. 당시에는 비쩍 마른 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탄력 있는 탐스러운 몸이랄까. 딱 올라붙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인지 면 티셔츠에 루스한 핏의 재킷을 걸쳐도 그 옷 태가 확실히 다르다. 단순히 살을 빼는 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근육, 특히 몸속에 숨어 있는 가늘고 긴 ‘내(內)근육’을 발견해 온몸을 견고히 다진 결과, 체력과 탄력을 동시에 30대 명품 몸매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요가 다음으로 홀릭된 운동은 바로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다. ··· 자세를 곧게 세우고 예쁜 선과 태를 빚는 발레 스트레칭 옥주현의 대표작 중 하나인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할은 꼿꼿하고 반듯한 자세, 즉 ‘태의 카리스마’가 핵심이다. 자세에 집중하는 운동, 오라 넘치는 태를 만들어주는 운동이 뭘까 고민하던 차에 ‘발레 스트레칭’을 만났다. 발레 스트레칭은 토슈즈를 신기 전까지 발레리나들의 준비운동이라 생각하면 쉽다. 발레리나들이 하던 이 스트레칭이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새로이 고안되면서 놀라운효과가 나타났다. 우리 몸에서 절대 바뀔 수 없을 거란 하드웨어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굵은 목이 가늘어지고, 짧은 팔·다리가 길어지고, V자로 휜 쇄골이 일자로 펴지고, 넓은 몸통이 한 줌 몸통이 되는 식이다. 이는 옥주현의 실제 경험담으로 책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신체 콤플렉스는 짧은 목과 넓은 몸통. 발레 스트레칭을 통해 몸 속의 가늘고 긴 내(內)근육을 찾아내어 꾸준히 늘려준 결과 ‘난 평생 이렇게 짧은 목으로 살아야 하나 보다’ 생각한 목이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목 라인으로 탈바꿈했다. 다시 말해 짧은 목이 길어졌다는 얘기다! 더구나 발레 스트레칭은 뛰고 땀 흘리는 격렬한 운동이 싫은 운동 초보자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이런 사람들이 점차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본격적인 운동, 이를테면 땀이 많이 나는 유산소 운동이나 더 강한 근력을 요하는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즐기려면 발레 스트레칭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운동과 거리를 두고 산 3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발레 스트레칭으로 자세부터 바로 잡고 가늘고 긴 선, 우아한 태를 먼저 만든 후 필라테스로 이어지기를 권한다. 매일 저녁 한 시간, 이 책에서 옥주현이 직접 자세히 소개하는 발레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의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는 얘기다. ···· 옥주현 피트니스의 결정체, 우리 몸에 근육을 탄탄히 채워주는 필라테스 발레 스트레칭으로 큰 근육 대신 내(內)근육을 가늘고 길게 늘여줬다면 다음은 그 위에 좀 더 크고 탄탄한 근육을 차곡차곡 쌓아 올릴 차례다. 이에 최적화된 운동이자, 발레 스트레칭에 이은 옥주현의 두 번째 추천 운동법은 바로 ‘필라테스’다. 흔히들 필라테스를 요가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요가가 유연성 강화 운동에 가깝다면, 필라테스는 확실한 근력 운동이다. 특히 저항을 가진 특수 기구(또는 밴드, 볼 같은 소도구)를 사용하여 물 흐르듯이 연속적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일어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서 잘 쓰지 않는 내(內)근육을 효과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여기서 말하는 내근육은 보디빌더처럼 외형상 크고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는 외(外)근육이 아닌, 우리 몸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근육을 말하는 것. 필라테스는 쓰지 않는 길고 얇은 내근육을 끄집어내어 충분히 쓰게 하는 원리로, 필라테스로 하는 근력 운동은 근육이 마구 커지지 않는다. 대신 온몸에 균형 잡힌 탄력이 생기고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필라테스로 만든 근육은 한마디로 ‘예쁘다’. 옥주현은 지난 5년간 백여가지가 넘는 필라테스 동작을 배워왔다. 그러다보니 매트 위에서도, 고무 밴드만 가지고도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만을 엄선할 수 있는 연륜이 쌓였다. 옥주현이 직접 엄선한 고민 부위별 매트 필라테스 12가지 동작이 그녀의 정확한 동작 사진 및 부연 설명과 함께 책 안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그녀의 추천대로 매일 저녁 한 시간 발레 스트레칭으로 우리 몸의 가늘고 긴 선을 발견할 것, 그 다음 자신의 고민 부위별로 좀 더 강도 높은 필라테스 동작을 수시로 행해 힘 있는 근력을 채울 것. 이 두 가지가 이 책 속에 담고자 하는 옥주현 피트니스의 결론이다.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천문장 / 알바로 빌바오 (지은이), 남진희 (옮긴이) / 2022.06.20
16,000원 ⟶ 14,400원(10% off)

천문장학습법일반알바로 빌바오 (지은이), 남진희 (옮긴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육적인 독서이며, 에피소드가 이야기식이라 매우 즐겁고 너무나 재미있다. 벌어진 상황을 해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가득하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아이 두뇌의 ABC부터 두뇌개발의 원리와 개발을 도울 도구들, 동기유발의 기술 등등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팁이 가득하다. 정말로 따라하기 좋은 최고의 부모 지침서.I. 두뇌개발의4가지 원리 1. 아이는 나무 같은 존재다 2. 매 순간을 즐기자 3.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아이 두뇌의 ABC 4. 균형의 가치 II. 두뇌개발을 도울 도구들 5. 인내와 이해 6. 공감 7. 동기유발, 혹은 긍정 행동의 강화 8. 벌 대신 쓸 수 있는 다른 것들 9. 넘지 말아야 할 선, 한계 설정하기 10. 협력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III. 감정지능 심기 11. 유대감은 힘이 세다 12. 자신감을 선물하라 13. 두려움이 없는 아이로 키우는 법 14. 자기주장을 할 줄 아는 아이 15. 행복의 씨앗 심기 IV. 지성뇌의6가지 영역 개발 16. 주의력 17. 기억력 18. 언어력 19. 시각지능 20. 자제력 21. 창의력 22.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읽으면서 수십 번 무릎을 치고 말았다!" 뇌 과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육아 에피소드 육아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육적인 독서이며, 에피소드가 이야기식이라 매우 즐겁고 너무나 재미있다. 벌어진 상황을 해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가득하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아이 두뇌의 ABC부터 두뇌개발의 원리와 개발을 도울 도구들, 동기유발의 기술 등등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팁이 가득하다. 정말로 따라하기 좋은 최고의 부모 지침서! 스페인 최고의 장기 베스트셀러! " 스페인 독자 반응 ★★★★★ 짜증의 늪에서 일상을 회복한 아빠. 신경질과 분노로 이성을 잃고산 지 4년이 지난 후, 아내와 나는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을 샀고(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으로 평화를 찾았다. 아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누워 책을 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을 먹고,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아이는 내게 전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아들과의 관계도 바꿔놓았다. 모든 부모들께 무조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5점 만점에 6점을 주고싶다! 거의 순식간에 읽었다. 멈출 수 없었다. 나는 4살과 6살인 두 아이를 다룰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원했다. 아이들은 매우 반항적이고, 안절부절 못하고, 완고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힘들었다. 이 책에서 꽤 많은 해결책을 찾았다. 나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울음을 터뜨렸고, 그렇게 한참동안 울고 난 뒤, 바로잡을 수 있었다. ★★★★★ 거의 '아이 사용설명서'이다.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쉬운 어휘와 방식으로 설명하고, 실용적인 예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준다. 엄마로서뿐 아니라 초등 교사인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나는 이 책을 알고난 뒤 얼마나 많은 부모들에게 추천했는지 모른다. 사실, 이 책엔 출산전의 예비맘들이 알아야 내용이 많다. 산전반 필독서로 해야 할 것 같음... 2살, 3살 아이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 일상적인 상황에 바로 적용이 가능했다. 연결성갓난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성인들과 거의 같은 1,000억 개에 가까운 뉴런을 가지고 있다. 어른과 아이의 뇌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는 장차 수조 개까지 만들어질 뉴런 사이의 연결 정도다. 우리 는 이 각각의 연결을 ‘시냅스’라고 부른다. 이러한 엄청나게 많은 상호연결이 단 2초 만에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어떤 것들은 이웃한 50만 개의 다른 뉴런과 순식간에 연결되는 것을 본다면 뇌가 지닌 믿기 어려운 연결 능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더 흥미로운 점은 각각의 연결이 아이의 뇌가 실현한 배움의 결과라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공룡 장난감을 잡을 때의 엄지 손가락 위치, 힘, 방향이 두뇌에 있는 뉴런의 다양한 연결고리 속 에, 그리고 집중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느낌에 반영되어 있다. 우리가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뽀뽀를 할 때, 멍하니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을 때도, 아이의 뇌는 성인이 되었을 때 삶을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뉴런의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당신이 아이와 하나가 되어 가치 있는 연결을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다. 아이는 이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고 자기긍정감을 느끼게 해줄 의미 있는 연결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꼭 기억할 것은, 당신이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모든 것이 평생 동안 연결이라는 형태로 아이의 두뇌에 아로새겨진다는 점이다. 슈퍼마켓에서 돌아오는 긴 여행두 살 전후의 아이들은 집 주변과 공원에서 아장아장 쏘다니며 놀 줄 안다. 이때 아이들은 언제나 똑같은 모습, 즉 엄마 손을 놓고 모래밭이나 그네, 그리고 미끄럼틀에 관심을 보인다. 이것저것 한 번씩 다 살펴본 다음에 비로소 엄마가 앉아있는 벤치로 돌아온다. 그러나 금세 다시 아이는 공원을 탐색하기 위해 엄마 곁을 떠났다가, 탐험에서 발견한 돌멩이나 금속조각을 엄마에게 가져온다. 똑같은 행동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아이는 오후 내내 걷고 또 걷는다.아이와의 산책에 고무된 많은 부모는 이젠 유모차나 포대기를 버리고 걸어서 슈퍼마켓에 소풍을 갈 때가 되었다는 판단을 굳히게 된다. 슈퍼마켓까지 가는 여행은 어찌어찌 가능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돌아올 때가 되면 대개 아이들은 이젠 더 이상 걸으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안아달라고 보채기 시작한다. 대다수 부모는 아이가 노력은 하지 않고 자꾸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만 하려 든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오후 내내 공원 여기저기 잘도 쏘다녔는데 말이다. 위 두 장면에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만일 아이의 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본다면,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첫 번째 경우인 공원에서는 언제나 기준점으로서 엄마를 곁에 두고 자유롭게 탐색을 하면서 동심원을 그리며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행동을 할 때는 걷기에 필요한 평형감각이나 탐구욕이 조금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슈퍼마켓에서 돌아올 때, 아이의 뇌는 확연히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아이는 공원에서와 마찬가지로 평형감각도 필요하지만, 여기에 더해 집중력(엄마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과 끈기(피곤해도 멈추지 않는)를 보여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어려운 것이 이것인데, 공원에서와는 달리 한눈팔지 않고 엄마를 쫓아가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탐구욕을 억제해야만 한다. 뇌 차원에서 봤을 때, 이는 훨씬 더 복잡하고 피곤한 작업이다. 슈퍼마켓에서 돌아올 때는 스스로 걷기 힘들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 다이어트
넥센미디어 / 기성준 (지은이) / 2018.12.18
13,000

넥센미디어육아법기성준 (지은이)
아이와 함께 하루 동안 끝낼 수 있는 스마트폰 다이어트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가족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저자는 독서모임에서 스마트폰 다이어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들과 학교, 회사나 교회 등 스마트폰 다이어트 운동을 계속해서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해 본다.프롤로그 4차산업혁명시대, 어설픈 기술혁명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 ……… 8 제1장 지금 당장, 디지털블랙홀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이유 01. 디지털블랙홀의 긴급처방전! ……… 23 02. 위험에 빠진 스좀비족을 구해라! ……… 30 03. 나도 너도 스마트폰 중독자 ……… 36 04. 스마트폰에서 자유 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5가지 방법 ……… 43 제2장 하루 만에 끝내버리는 스마트폰 다이어트 01. 하루 만에 끝내버리는 스마트폰 다이어트 ……… 53 02. 굿모닝 - 포스트잇 다이어트 ……… 58 03. 굿에프터눈 - 어플 다이어트 ……… 62 04. 굿이브닝 - 모드 다이어트 ……… 67 05. 굿나잇 - 터치 다이어트 ……… 72 제3장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다이어트 01. 우리 집 스마트폰기지가 생겼어요 ……… 79 02.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시간 ……… 84 03. 1주일에 한 번은 우리가족 스마트폰 휴식데이 ……… 91 04. 함께 만드는 우리집 스마트폰십계명 ……… 98 제4장 우리아이 스마트리더로 키우는 독서교육 01.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선택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 109 02. 스마트폰을 하는 두뇌 VS 독서를 하는 두뇌 ……… 115 03. 스마트폰 중독의 강력한 처방전, 성경 ……… 121 04.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성경 1독 하는 방법 ……… 127 에필로그 ……… 133 미국 아마존 출판사 영문판 원본 ……… 137프롤로그 4차산업혁명시대, 어설픈 기술혁명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있기 전부터 IT전문가그룹은 알파고의 승리를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다. 구글은 15년 동안 15조의 금액을 연구비용으로 투자하면서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행사로 이세돌은 10만 불의 승리 수당을 챙겼으나, 구글의 주식은 2주 만에 무려 58조나 상승했다. 바둑대결이 끝나고 IT전문가들은 너무나 아쉽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조금만 대비를 하였다면, 승리수당을 더 크게 챙길 수 있었거나 알파고를 승리할 수 있는 법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5년 전부터 준비되어 온 4차산업혁명, 우리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받아드리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혁명의 시대이나, 그것을 디지털컨텐츠에만 놀아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문제는 디지털사각지대,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엄마, 야동이 뭐야?” 초등학생 2학년인 영주는 집에 와서 엄마에게 야동(야한 동영상)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엄마는 깜짝 놀라 어디서 들었냐는 엄마의 물음에 하교시간에 교문에서 스마트폰으로 친구들끼리 봤다고 한다. “아빠, 친구가 이상한 신음소리 내는데?” 초등학교 3학년인 정호는 친구 영수를 데리고 집에 놀러왔다. 영수는 스마트폰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이다. 초등학생인 영수는 이상하게도 여자의 신음소리를 흉내 내었다. 정호 아빠는 아이의 지도차원에서 스마트폰 검사를 하는데, 게임영상과 함께 성인영상물이 나왔다. 영수는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작가님, 우리 아이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인 병수는 스마트폰 중독자다. 엄마가 잠자는 사이 밤새 게임을 하였다. 심지어 엄마의 신용카드로 게임머니를 1,000만원이나 결제하였다. 병수는 아침에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가 학교를 빠진 적도 있다. 아침밥을 먹고 학교가라는 말이 잔소리처럼 들렸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차려진 아침밥상을 거실에 엎어버렸다. * 사례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이다. 앞의 사례는 필자의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스마트폰을 과하게 의존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어오면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주의집중력을 점점 잃어가면서 폭력성이 점점 높아지고, 각종 성인물을 접하게 되면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운동장만 늘어나도 스마트폰 게임회사는 망할 것 대만의 경우 2세 이하 영아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심지어 유아동·청소년의 과몰입 시 부모 및 보호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8개월 미만 아이는 디지털 기기 사용금지와 19개월에서 60개월 영유아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내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하면 판매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입법청원까지 제출돼 있는 상태다. 스마트폰 중독을 아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없다. 추사랑의 아빠로 잘 알려진 추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스마트폰 보다는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하였다. 정작 아이들을 위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넘어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다. 게임회사 CEO에게 독서코칭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가 말하기를 운동장만 늘어나도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91%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조사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평균 69.5%이며, 80%를 넘긴 국가가 13개국밖에 되지 않는 점에 있어서 굉장한 높은 성적이다. 스마트폰은 분명 유익함이 존재한다. IT 가상의 영역에서는 무한한 발전이 가능하다.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이 펼쳐졌고, 앞으로도 발전 요소가 무한하다. 아침에 눈을 뜨고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심지어 스마트워치로 연동되어 잠자리까지 패턴을 분석 당하고 있다. 우리는 24시간 내내 스마트세상과 연동되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스마트폰 중독이다. 스마트폰 중독자가 580만 명으로 최근 3년 사이 2배가 급증했다. 스마트폰을 조작하던 사람들이 어느새 스마트폰에 조작당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독의 원인은 당연 게임이다. 어플 스토어에서 랭킹 1위부터 300위 가운데 280여개 이상을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게임 회사의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스마트폰 중독자도 급속도로 상승한다는 것이다. 특히 유·아동 층에서 성인의 2배 이상이 증가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아닌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주고 있다. 말도 못하는 유아들도 스마트폰은 쉽게 조작할 줄 안다. 스마트폰에 한 번 맛을 들인 아이들은 점점 절제력을 잃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이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IT 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 됐지만, 정작 그의 자녀들은 컴퓨터 사용 시간이 하루 45분으로 제한돼있고, 13살이 돼서야 첫 휴대폰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스마트폰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스티브 잡스의 자녀들은 아이패드를 써본 적도 없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IT의 창시자 빌게이츠와 스마트폰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정작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시킨 사실이 말이다. 독일 만프레드 슈피처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뇌 기능이 손상되어 어느 순간부터 인지 기능을 상실하는 현상을 보면서 ‘디지털치매’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작가 톰래스는 ‘책을 읽는 도중 스마트폰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다시 책을 읽을 때 집중의 시간이 67초가 걸린다.’라고 한다. 빌게이츠와 잡스는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뇌 기능 손상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다. 필자의 주변 사람들 중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마트폰 절제가 안 되는 사람은 아예 폴더폰으로 바꿔버리는 사례도 있었다.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시작하라!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학교에선 스마트폰이 없으면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스마트폰 기종으로 계급이 정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이 없으면 사람들과 소통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디지털기기를 절제하지 못하고 정보의 세계에 중독된 현상을 디지털블랙홀에 빠진 현상이라고 말한다. 디지털블랙홀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 사용자가 블랙홀에 빨려들 듯이 중독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을 한 번 열었을 뿐인데, 블랙홀에 빠지듯이 우리의 정신이 스마트폰에 빠지고 만다. 디지털블랙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하루 동안 끝낼 수 있는 스마트폰 다이어트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가족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필자는 독서모임에서 스마트폰 다이어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들과 학교, 회사나 교회 등 스마트폰 다이어트 운동을 계속해서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해 본다.
나무가 돈이다 : 조경수 판매 전략편
트리디비아카데미 / 박세범 지음 / 2015.02.12
15,000

트리디비아카데미소설,일반박세범 지음
저자는 2001년에 트리디비(treedb.co.kr)라는 조경수 직거래 유통 사이트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십수년간 운영해왔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무, 밀식되어 빼빼 마른 나무, 합리적인 나무거래, 헐값에 나무를 사려는 기획 납품업자, 나무 사기꾼, 대금 결제의 어려움, 작업 인부와의 갈등, 운반도중에 죽은 나무 등등 다양한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저자는 습득하게 되었고 이제 그 노하우를 한권의 책에 담고자 한다. 조경수 판매 전략 이론편 조경수 판매 전략의 개요 1 개요 2 과거의 판매 방식 3 나무 잘 팔아서 부자가 된 몇 가지 사례 4 어떤 나무를 팔아야 하는가? 국내 조경수 현황 1 조경수 생산 2 조경공사 수주 3 국내 조경수 유통현황 4 조경수 생산의 비전 조경수 판매를 위해 알아야 할 지식 1 조경수의 분류 2 조경수 규격 표시 3 조경수 가격 4 많이 사용되는 현장용어 5 조경수 판매 시기 6 누가 나무를 사는가? 7 조경수 판매전 준비 조경수 판매 전략 실전편 중간상거래 판매 방법 1 납품업체 납품 2 인근지역 조경수 생산자와 협력 3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4 조경수 유통센터 활용방법 5 조합이용 방법 직거래 판매 방법 1 오프라인 직거래 방식 2 온라인 직거래 방식 3 판매 방식 제안 및 비용 안전한 조경수 거래 1 피해사례 숙지하기 2 “고발 합시다”게시판 살펴보기 3 대포폰, 대포통장 확인하기 4 계약서 작성 및 첨부서류 나누기 조경수 굴취 및 운반 1 작업 상차 시 2 현장 도착 시 3 지속적인 판로 확보 트리디비 활용편 1 트리디비가 하는 일 2 트리디비 각 매뉴얼 활용방법 3 트리디비 회원가입 4 트리디비 사이트에 매물 등록 하는 방법 5 조경수 매물 등록할 때 주의사항 6 트리디비에서 나무를 잘 판매하려면 7 매출별 마케팅 제안 “알면 유용한 트리디비 파워 자료실” 1 조경수 실태조사 2 조경수 실거래가 조사 글을 마치며 조경수 판매 전략 부록편조경수 판매 전략이 필요한 이유! 조경수 생산으로 성공하려면 몇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첫째, 전망 있는 조경수를 선택하여야 한다. 둘째, 나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재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무를 잘 파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오랫동안 조경수 유통 일을 하면서 본 바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망 있는 조경수 선택과 나무 잘 키우는 방법에만 온 신경을 쓰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정작 조경수를 판매하려고 하면 판매시기를 놓치거나 판로가 없어 남들에게 헐값에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무를 잘 팔려면 지속적인 판로를 잡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해야 한다. 또한 판매방식에 따라 인건비, 장비대금, 자재비, 운송비등이 소요 될 터인데 여기서 손실을 보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대금을 뜯겨 낭패를 당하거나 사기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의 탄생
청림출판 / 칼라 스타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 2019.12.04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칼라 스타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두개골이 골절될 만큼 큰 교통사고를 겪었고, 불행 중 다행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2억 원이 넘는 치료비가 청구되어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 건강을 회복해서 일자리를 찾고자 했지만 세계 금융위기가 터져 백수로 엄마 집에서 얹혀살았다. 그러다 결국 우울증에 걸렸다. 《운의 탄생》 저자 칼라 스타의 이야기다. 되는 일이 없다고 한탄하던 저자는 자신이 왜 이렇게 불운한지 알고자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구했고 운에도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한때 가장 불운했던 그는 행운을 만드는 법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운 전문가가 되었다. 행운은 우연도 신의 선물도 아니다. 뇌의 습관이다. 이 책을 통해 운을 만드는 뇌의 속성을 이해하고 저자의 조언을 따라가보자.서문 불운은 나를 그냥 두지 않고 행운은 지나가기만 한다 1장. 오늘의 우승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삶의 수많은 심사를 통과하는 순서를 바꾸는 법 순서가 행운을 좌우한다 중요한 교훈, 우리 뇌는 게으르다 순서를 뒤로 미루면 행운이 올까 *행운이 오는 타이밍을 잡고 싶은 당신에게 2장. 될 놈은 어떻게든 된다? -금수저가 아니어도 쉽고 빠르게 목적지로 가는 법 천칭과 구슬이 우리의 운에 미치는 영향 내성적인 사람들이 운을 잡는 법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그저 가까이에만 있어라 연결이 행운을 불러온다 우리는 옳은 것이 아니라 옳다고 여기는 것을 한다 나는 제대로 된 결정을 내렸다는 착각 *부자 부모나 인맥이 없는 당신에게 3장. 일단은 첫인상 -첫인상에서 출발해 행운을 잡기까지 당신의 얼굴은 비장의 무기일까, 아킬레스건일까 얼굴에서 우리가 읽어내는 것들 어떻게 첫인상을 바로잡을 것인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얼굴과 인상은 따로 있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당신에게 4장. 행운의 여신도 아름다움을 사랑하지만 -아름다운 외모 이상의 매력을 만드는 기술 매력은 어디에서 결정될까 외모도 강력한 무기이자 자산이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매력적인 사람에게 끌린다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자신만의 매력을 찾고자 하는 당신에게 5장. 이런 것쯤이야 -자신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법 포기하면 결국 아무것도 없다 더 많은 동기 부여를! 더 유익한 피드백을! 이것이 바로 승리했을 때의 뇌 자신감과 불안감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다 현실은 만만하지 않고 우리는 자꾸만 작아지고 행운을 잡고 싶다면 먼저 그럴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들이 운이 좋은 진짜 이유 당신의 행운에 시비 거는 사람을 무시하라 *자신감도 의욕도 없는 당신에게 6장. 노력을 이기는 재능, 재능을 이기는 행운 -유전자보다 강한 노력형 행운의 힘 우선은 운을 타고난 유전자가 필요하다 1만 시간 법칙을 이기는 유전자의 힘 유전자를 계발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라 자신이 이미 잘하고 있는 일을 찾기 또라이 기질과 자기효능감이라는 무기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7장. 무기력해지는 대신 자신을 돌아보라 -자제력이 어떻게 행운을 가져오는가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가장 운 좋은 사람은 나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지 살펴볼 것 자제력도 학습이 가능할까 자신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살을 뺀다고 행복해지지는 않지만 인생의 규칙을 잘 제어하는 요령 *삶의 골칫거리들을 잘 처리하고 싶은 당신에게 8장. 꼬인 관계와 운이 풀린다!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 집 밖으로 나서기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이 필요해 어떻게 우리는 말로 운을 차버리는가 혼잣말은 이제 그만하고 이야기를 들어라 모두가 복잡하고 그만큼 흥미로운 존재 상대에게 ‘예스’라는 답을 듣는 법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면 열정적으로 대하라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행운의 힘 *70억 친구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고 싶은 당신에게 9장. 운명의 주사위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당신의 뇌에 믿음을 불어넣어라 누군가에게 투자받으려면 먼저 스스로에게 투자해야한다 이런 것쯤이야, 안 될 게 뭐가 있겠어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유망한 신인이 되어라 일단 믿어라, 자신의 성공을! *행운을 만들기 시작한 당신에게 10장. 인생의 질문에 ‘예스’라고 답하라 -호기심, 유연성, 열린 마음, 그리고 행운의 표면적을 넓히는 법칙 호기심에 어떻게 행운이 깃드는가 삶이란 모험을 고르는 게임 우물은 언제나 여러 개를 파라 짐은 더 가볍게, 여행은 더 멀리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기존의 것을 이용하되 새로운 것을 찾기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는 최선의 조언 *운 좋은 사람이 될 당신에게 참고문헌“유전자, 시간, 환경은 못 바꿔도 운은 바꿀 수 있다!” 두개골 골절, 파산, 잠깐 극복, 백수 생활, 우울증… 온갖 불운을 달고 살던 사람이 뇌과학에서 발견한 행운 법칙 10 * * * * * 두개골이 골절될 만큼 큰 교통사고를 겪었고, 불행 중 다행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2억 원이 넘는 치료비가 청구되어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 건강을 회복해서 일자리를 찾고자 했지만 세계 금융위기가 터져 백수로 엄마 집에서 얹혀살았다. 그러다 결국 우울증에 걸렸다. 《운의 탄생》 저자 칼라 스타의 이야기다. 되는 일이 없다고 한탄하던 저자는 자신이 왜 이렇게 불운한지 알고자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구했고 운에도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한때 가장 불운했던 그는 행운을 만드는 법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운 전문가가 되었다. 행운은 우연도 신의 선물도 아니다. 뇌의 습관이다! 이 책 《운의 탄생》을 통해 운을 만드는 뇌의 속성을 이해하고 저자의 조언을 따라간다면 어떤 불운도 행운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 걸까? 행운을 보고도 잡지 못하는 사람들 ‘노오력’만으로는 부족한 세상이다. 노력해도 결실을 이루기보다 헛수고로 돌아가 우리를 좌절하게 할 때가 더 많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해” 혹은 “운이 나빴어”라고 이야기한다. 정말로 그럴까? 운은 분명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불가항력처럼 보이는 운도 우리 인생과 목표, 하고자 하는 일의 결과를 바꾸지는 못한다. 운은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불운을 만나면 상황을 바꾸려고 시도하기보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한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피실험자들의 얼굴에 끔찍한 흉터 분장을 해준 뒤 흉터가 지워지지 않는 크림이라고 말하며 덧발라줬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했다. 그 뒤 피실험자에게 대화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짚어내게 했다. 피실험자들은 테이프를 틀자마자 영상을 멈추었다 “저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 의자를 옮기네요. 당황한 거예요!” “저 사람이 고개를 돌려요, 내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 실험은 거짓이었다. 피실험자들이 흉터 분장 후 바른 크림은 분장을 지우는 크림이었다. 맨얼굴로 대화를 나눈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흉터가 있다고 생각해 주눅 들거나, 상대방이 자신에게 나쁜 인상을 가질 거라 오해했다. 불운 역시 흉터와 마찬가지다. 우리는 ‘금수저가 아니라서’ ‘얼굴이 못생겨서’ ‘시간이 없어서’ ‘운이 나빠서’ 등 여러 이유를 대며 실패에만 집중하고 무기력을 학습해 불운을 끌어당긴다. 이 때문에 행운은 우리를 지나치고 불운이 우리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것이다. 면접 보는 법부터 행운을 잡는 기술까지! 심리학과 뇌과학이 해결하는 삶의 문제들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 ‘어차피 소용없어’ ‘더는 무리야’와 같은 말들은 사실 에너지를 쓰기 싫어하는 게으른 뇌의 저주다. 따라서 ‘이런 것쯤이야’, ‘나라고 안 될 게 뭐가 있겠어’라고 생각할 때 행운은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나 이 책은 ‘긍정적인 사고’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실천적인 방법을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알려준다. ●우리 뇌는 게을러서 최소한의 노력만 하려고 한다. 당신을 면접 보는 면접관 역시 이미 계속된 면접에 질렸을 것이다. 따라서 면접을 볼 때는 강하게 뇌리에 남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 ●외모가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라. 자신감이 높을수록 일의 성공 확률도 올라간다. ●저마다 처한 환경과 스트레스 정도는 다르다. 스트레스에 약한 뇌를 지치지 않게 하려면 스트레스를 줄일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라. 명상, 충분한 수면, 운동이 답이 될 수 있다. ●가능한 빨리 질 좋은 교육에 시간을 투자하라. 시기적절한 때 유익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나중에 몇 시간 더 훈련하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 ●뇌는 당장 눈앞의 보상을 좋아한다. 그러나 소소하고 즉각적인 보상에 가치를 두지 마라.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라. 이처럼 뇌의 습관을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한다면 누구나 기회와 우연을 행운으로 만들 수 있다. 행운이 올 때까지는 이미 온 것처럼 행동하라!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이 최악일 수도 있다. 인정하라. 그러나 얽매이지는 말아야 한다. 행운이 오기 전에는 이미 행운이 온 것처럼 행동하라. 자신감이 행운을 향한 문이 열어줄 것이다. 저자는 불운을 행운으로 바꾼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그들 중에는 암에 걸리고 시력을 잃고 이혼하고 집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등 저자 못지않게 불운했지만 행운의 원리를 이용해 세계적 스포츠 에이전트가 된 사람도 있었다. 그들과의 인터뷰와 행운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이 책은 전 세계 작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가치 혁신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크리스 길아보는 “도움을 주는 요정을 찾지 못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라고 평하기까지 했다. 미래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이제 행운을 기다리지 말고, 불운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운을 바꾸자. 우리가 행운의 원리를 알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행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이든, 올림픽 심판이든, 아니면 타투 전문가나 주택 구매자 혹은 술집 순례를 하는 사람이든, 이들은 처음에는 이상적 기준에 맞춰 평가한다. 그러다 현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기준이 낮아진다. 밤 열 시에 어떤 사람이 끌리는데, 그로 인해 처음의 이상적 기준은 온데간데없다는 것을 자각한다. 좀 충격적일 수도 있다. 다른 경쟁자들과 서로 신경전도 벌인다. 밤이 이슥할수록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그만의 장점에 매혹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선택의 지표를 계속 조정하게 된다. _ -<1장. 오늘의 우승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생존을 위해 인간은 다른 이의 눈에 자신이 저녁거리인지 아니면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이인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어떤 원칙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지 신속히 파악해야만 한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갓 태어난 아기는 사람의 얼굴과 두 눈과 입의 모양을 주시한다. ‘세 개의 방울’, 즉 두 눈과 입은 정보가 가장 많이 집약된 곳이다. 직접 마주하든 영상으로 보든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얼굴은 우리 뇌에 영향을 미친다._ <3장. 일단은 첫인상> 도파민이 감소한 인간들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꿈을 향해 열심히 일하기보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빈둥대는 쪽으로 바뀐다. 우리는 유전적 차이를 가지고 행운의 원리를 어느 정도는 설명할 수 있다. 즉 도파민 수치의 조합이 적절하고 도파민 수용체의 변화가 알맞게 나타나는 사람은 자신이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기가 쉬워진다. 에너지가 넘치고 보상을 추구하는 기질이 있는 사람은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넘어설 수 있는 사회적 사다리를 적극적으로 올라서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좋은 것들을 신기루같이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로 손에 쥘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_ <5장. 이런 것쯤이야>
뮤직 테크놀로지의 이해
음악세계 / 박재록 지음 / 2015.02.25
30,000원 ⟶ 27,0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재록 지음
테크놀로지가 음악과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고찰한다. 음악 그 자체가 기술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졌던 시대부터 휴대전화로 음악을 듣고 만드는 시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이론, 관련 음악가들, 테크놀로지가 음악에 적용된 실제 사례들,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각종 도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그동안 강의를 위해 모아두었던 각종 자료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여 뮤직 테크놀로지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볼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정리했다. 1~6장은 ‘이론’ 파트, 7~11장은 ‘실습’ 파트로 구성했고, 각 장의 마지막에 토론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비판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했다.들어가며 1장 뮤직 테크놀로지에 관하여 음악과 테크놀로지 뮤직 테크놀로지의 영역 새로운 미디어로서의 테크놀로지 2장 음향 매체 변천사 축음기: 음악 감상의 대중화 자기 테이프와 마이크로폰: 녹음 기술의 발전 디지털 미디어의 대중화 3장 역사적인 전자악기들 2차 세계대전 이전 2차 세계대전 이후~1960년대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의 전성기와 디지털 시대의 여명 디지털 전자악기의 시대 4장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음악가들 구체음악과 유럽의 전자음악 미국과 컴퓨터 음악 대중음악의 초기 전자음악가들 5장 소리의 물리적 특성들 소리의 높이 소리의 세기 소리의 기타 특성 6장 디지털 음향의 특성들 표본화(Sampling) 양자화 포맷(format) 7장 MIDI MIDI란 무엇인가? MIDI의 확장과 대안 8장 음향효과 시간 지연 효과 필터 잔향 강약 처리 시간-음고 처리 기타 음향효과들 9장 신시사이저 기본적인 신시사이저의 구조 가산합성법 감산합성법 주파수 변조 합성법 샘플 기반 신시사이저 기타 합성방법들 10장 스튜디오 테크놀로지 마이크로폰 모니터링 기타 스튜디오 테크놀로지 11장 음악 소프트웨어 로 레벨 도구 하이 레벨 도구 찾아보기뮤직 테크놀로지란 무엇인가? 테크놀로지가 음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인가? 2007년,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Glenn Gould)의 연주 앨범이 발매되었다. 글렌 굴드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지난 해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것의 비밀은 이 앨범이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는 점에 있다. 1981년 발매된 음반의 굴드 연주를 분석, 이를 디지털데이터화 하여 이 데이터에 따라 연주할 수 있는 특수 프로그램과 피아노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재녹음을 한 것이다. 과연 이것을 실제 글렌 굴드의 연주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은 존재하지만, 어쨌든 과거 글렌 굴드의 연주 음반과 비교하며 그를 추억할 수 있게 되었다.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아우라의 탄생 과거에 사람들은 음악을 듣기 위해 직접 연주회장을 찾아야 했다. 그리고 한 번 연주된 음악은 두 번 다시 들을 수 없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의 등장으로 녹음 기술이 발전하면서 테이프나 CD를 통해 집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디지털의 등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많은 음악 중에 듣고 싶은 음악을 골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술의 발달은 음향의 변화도 야기했는데, 여러 연주 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만을 이어 붙인, 일명 ‘짜깁기’ 방식으로 연주를 녹음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미디어를 등장시키고, 새로운 미디어는 새로운 미학을 만들어낸다. 철학자이자 사회평론가 벤야민은 기술로 인한 이러한 예술작품의 복제가 작품이 지닌 아우라를 붕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재매개화 과정을 통해 다른 매체형식 속에서 그 아우라를 변형시킨다고 했다. 즉 새로운 형식의 예술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이는 예술에 대한 폐쇄적인 수용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각작용의 시작을 가능하게 했다. 신시사이저나 미디의 등장, 그리고 음반(음악)제작과정의 디지털화는 작곡 · 연주 · 제작의 생산적 측면에서부터 청중의 음악 감상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전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테크놀로지 시대에 걸맞은 뮤직 테크놀로지 입문서 이 책은 테크놀로지가 음악과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고찰한다. 음악 그 자체가 기술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졌던 시대부터 휴대전화로 음악을 듣고 만드는 시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이론, 관련 음악가들, 테크놀로지가 음악에 적용된 실제 사례들,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각종 도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그동안 뮤직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분야를 한 권으로 아우르는 책이 부족하고, 또 각 분야를 다룬 책이라도 번역이 되지 않아 접하기 쉽지 않았으며, 대부분 프로그램 툴(tool) 익히기 위주의 실습 책이 대다수였던 상황에서, 저자는 그동안 강의를 위해 모아두었던 각종 자료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여 뮤직 테크놀로지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볼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정리했다. 1~6장은 ‘이론’ 파트, 7~11장은 ‘실습’ 파트로 구성했고, 각 장의 마지막에 토론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비판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했다.
리질리언스 9
청림출판 / 류종기 (지은이) / 2020.11.11
16,800

청림출판소설,일반류종기 (지은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기업들은 저마다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이번엔 코로나바이러스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의 가속화, 세계 경제의 상호 연결, 불평등의 심화,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문제 같은 여러 리스크가 비즈니스 시스템을 더욱 압박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협하는 수많은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능성은 작으나 발생할 경우 파급력이 매우 큰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위기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이것이 바로 기업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다. 지금 우리에게는 위기 감지력을 극대화하고 중요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리질리언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들어가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질리언스 경영 1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미래, ‘넥스트 노멀’ 1장. 코로나 시대, 그 이후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직장에서 시간 때우기에서 벗어나 효과적 원격 근무 실천으로 [THINK]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팬데믹 플랜'은? 부서 간 소통 단절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팀워크 조직으로 [THINK] 선제적·탐지적·대응적 기민성을 가져라 적기 공급 방식에서 만약을 대비하는 리질리언트 공급망으로 [THINK] 글로벌 공급망 위기, 제대로 알고 대비하라 단기성과주의를 벗어나 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점으로 [THINK]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라 규제 준수를 넘어 환경, 지속가능성 전략을 기업 경쟁력으로 [THINK] 코로나 위기가 준 마지막 기회, 지속가능성 온라인 상거래에서 컨택트 프리 경제로 [THINK] 비대면 경제의 부상 단순 회귀에서 재편·재구상으로 [THINK] 위기 극복을 위한 리셋과 리툴 2장. 코로나19 위기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순간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초연결성 비즈니스 환경, 시스템적 사고로 대응하라 [ACT NOW]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나리오 경영 리질리언스를 고려한 설계,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 [ACT NOW] 회복탄력적 기업의 특징과 혜택 긴박감을 조성하고 안일함에서 벗어나라 [ACT NOW] 고신뢰 조직에서 배우는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정체 상태, 비효율을 해결하라 [ACT NOW]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법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전략을 맞춰 대응하라 [ACT NOW] OODA 루프를 활용한 액션 플랜 조정 여러 시간 척도를 동시에 고려하라 [ACT NOW] 4가지 경영 사고방식, 4가지 시각 비선형적 위기 대응, 빠른 학습능력을 키우고 경쟁하라 [ACT NOW]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인공지능 활용 수동적·방어적 자세에서 벗어나 유리한 고지를 탐색하라 [ACT NOW] 극한 상황에서 긍정적 희망 찾기 새로운 태도와 패턴에 대응하는 상상력을 키워라 [ACT NOW] 기업 생존과 성장의 묘약, 상상력 문제 해결의 주도자로서 협업 솔루션을 마련하라 [ACT NOW] 정부 개입 확대와 사회적 책임 강화 2부. 극한 경영 환경, 생존과 성장 전략 ‘리질리언스’ 3장. 리질리언스 프레임워크 9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 9가지 렌즈로 보는 기업 리질리언스 S1. 가외성 | S2. 시스템 모듈화 | S3. 필수적 다양성 I4. 다중 상호작용 | I5. 문턱 효과 | I6. 사회적 결속 T7. 분산/다극화 지배 구조 | T8. 예지력 | T9. 혁신과 실험 4장. 기업 리질리언스 실천 액션 플랜 9 R1. 당연한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R2. 경계심과 긴박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R3. 가속도와 모멘텀을 항상 고려하라 R4. 핵심 연결성을 고려하고 관리하라 R5. 잠재적 실패를 미리 예상하라 R6. 정보를 거듭 확인하고 입증하라 R7. 안전 마진을 설계하고 확보하라 R8. 다양한 시간 지평을 설정하고 계획하라 R9. 계산된 위험은 충분히 감수하라 공통. 원칙 준수와 절제를 엄격히 유지하라 나가며 넥스트 노멀 시대의 기업 면역 체계, 리질리언스를 갖추어야 하는 이유 주"세상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known known)’,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known unknown)’,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unknown unknown)’이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발생하기 전까지 그 존재 여부를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_미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Donald Rumsfeld) “상상할 수 없는 위험에 대비하라!” 국내 최고의 기업 리질리언스 전문가가 말하는 글로벌 충격에 대응하는 마지막 위기관리 전략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기업들은 저마다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이번엔 코로나바이러스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의 가속화, 세계 경제의 상호 연결, 불평등의 심화,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문제 같은 여러 리스크가 비즈니스 시스템을 더욱 압박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협하는 수많은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능성은 작으나 발생할 경우 파급력이 매우 큰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위기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이것이 바로 기업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다. 지금 우리에게는 위기 감지력을 극대화하고 중요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리질리언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1986년 이후 네 차례의 커다란 경기침체와 위기 상황에서도 전체 기업 중 14%는 세전 영업이익과 매출액에서 모두 성장을 일궈냈다고 한다. 물론 이번 코로나 사태는 과거의 경기침체와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예상할 수 없다는 점에서 더 큰 불확실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이 불확실성을 기회로 잡아 성장하는 기업은 분명 나타날 것이다. 대다수의 기업이 당면한 위기 대응에 급급한 반면 침체기에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는 기업들은 장기적 안목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경향이 크다.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도 추진력으로 대담하게 극복해 나가는 기업들이 결과적으로는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전략적 행보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의 역량이 바로 리질리언스다. 이제 기업의 생존은, 리질리언스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리질리언스 전략을 구조적·통합적·전환적 리질리언스라는 3대 범주로 나누고, 다음의 9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범주, ‘구조적’ 리질리언스: 기업 내부 조직의 시스템상 기능을 외부 리스크로부터 빠른 속도로 회복하는 전략을 말하며, 하나의 요소가 기능을 상실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요소를 준비해 놓는 S1. 가외성, 조직을 단위(모듈)별로 분리함으로써 일부가 손상되더라도 전체는 존속될 수 있도록 하는 S2. 시스템 모듈화, 리스크 종류에 따라 가장 적합하고 필수적인 옵션 선택이 가능한 S3. 필수적 다양성을 포함한다. 두 번째 범주, ‘통합적’ 리질리언스: 기업 조직과 외부환경 간 복잡한 상호연계를 이해함으로써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위기관리에 반영하는 전략이다. 외부환경 변화와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유기적으로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I4. 다중 상호작용, 한순간 걷잡을 수 없는 붕괴로 이어지는 리스크를 예측하기 위한 I5. 문턱 효과, 위기 시에 기업이 사회적 자본에 의지하게 되는 점을 이용한 I6. 사회적 결속을 포함한다. 세 번째 범주, ‘전환적’ 리질리언스: 위기 이후 반드시 원점으로 돌아오리라는 보장이 없다. 리스크 완화를 위해 때때로 기업 조직이 자체적 변혁을 도모해야 하며, 변혁을 거부하면 외부요인에 의해 강제로 변화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에서 동적으로 재편성할 수 있는 T7. 분산/다극화 지배 구조, 여러 다양한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발생 가능한 미래에 대처하는 T8. 예지력, 경쟁업체보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불편한 영역을 개척하는 T9. 혁신과 실험을 포함한다. 당장 조직에 필요한 것은 오직 이것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현재 모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일 것이다. 불과 몇 달 전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미래가 전개되고 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은 이전에 통했던 경영 방식과 앞으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방식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필수 요소 없이 얼마 동안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 최대로 허용 가능한 수준은 어디까지이고, 어느 정도의 비상 상황까지 대비해야 하는가? 이런 고민 역시 리질리언스가 뒷받침되어야 의미가 있다. 기업 리스크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이러한 역량을 점검하고 확보하기 위해 실제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생존을 위해 회사가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를 해야 하는지 모두 모여 모의 훈련을 해볼 것을 권한다. 9가지 리질리언스 렌즈, 고신뢰 조직의 5가지 특징, 비즈니스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를 찾는 SIPOC 분석,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기업 취약점 등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사항을 점검하면서 당신의 회사에 맞는 방어기제와 면역 체계를 수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대부분의 기업은 인과관계가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며 변화가 적을 때 잘 작동하는 안정적인 계획을 만들고 실행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러나 회복탄력성은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알 수 없는 것, 변화하기 쉬운 것, 예측 불가능한 것, 실현 불가능한 것들을 다룬다. _ <들어가며> 일본의 한 전자업체는 2008년 이와테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그러한 재난 대응 전략을 구축했고, 2011년 3월 도호쿠 지진의 영향을 받은 7개의 생산 공장이 전부 불과 한 달 만에 생산 설비를 100% 재가동할 수 있었다. 이 업체는 생산라인의 일부를 적격 외부 업체로 이관하고, 주요 공급업체들과 계약해 둔 대로, 혹은 사전에 훈련한 절차대로 전력, 수도를 비롯한 인프라를 회복했다.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_ <1장 코로나 시대, 그 이후>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안정성이 아닌 변화가 비즈니스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회복탄력성은 아주 가끔 일어나는 극한 상황에서 써먹기 위한 역량이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와 실험을 전제로 조직의 구성과 시스템을 지원하는 역량이다. _ <2장 코로나19 위기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내 인생을 바꾼 108배
나무를심는사람들 / 박원자 (지은이) / 2018.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를심는사람들소설,일반박원자 (지은이)
성철 큰스님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왜 무조건 절을 시키셨는지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마흔 즈음 인생의 위기를 맞았을 때 108배를 통해 삶의 전환점을 찾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여러 수행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108배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초보자들의 경우 108배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내외인데, 같은 시간 대비 빠른 걷기와 수영, 테니스를 하는 정도의 열량 소모가 된다고 한다. 하루 중 가장 편한 시간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방석 하나 펼 자리면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인 운동법이 될 수 있다.들어가는 글108배 예찬 1장 수행의 힘 성철 스님이 절을 시킨 까닭 "3만 배를 마치면 화두를 주마" "니, 죽고 싶나? 살고 싶나?" 3천 배의 힘, "불가능은 없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다 2장 내 삶도 바뀔까요? 자신감을 얻는 데는 절이 최고다 한 사람의 108배가 만 사람을 살리다 맹렬히 도전했을 때 삶은 내 것이 된다 3천 배 고수들이 답하다 3장 습관 성형, 운명 개척 불안한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 젊은이들에게 108배를 권하다 뇌를 바꾸는 108배 108배 초보자를 위한 팁 4장 치유와 건강의 108배 절 수행 지도자 청견 스님 올바르게 절하는 법 몸이 풀려야 인생도 풀린다 건강과 108배 나를 위로하는 시간 5장 몸과 마음이 열리다 108배 하는 자리가 복이 고이는 자리 세상 모든 엄마들의 108배 모든 생명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다 남편의 기도 설악산 봉정암 삼보일배 나가는 글행복하고 싶으면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참고도서 108번 몸을 굽히고 108번 일으켜 세우는 이 단순한 동작에 어떤 변화의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은 성철 큰스님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왜 무조건 절을 시키셨는지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마흔 즈음 인생의 위기를 맞았을 때 108배를 통해 삶의 전환점을 찾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여러 수행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108배의 기적 같은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108배 예찬론자, 박원자 작가가 들려주는 108배의 기적 작가 박원자는 스물 셋, 내장사 겨울 수련회에서 처음 절을 했다. 차디찬 법당인데도 앞에서 절하는 선배 스웨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걸 보며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절을 하지" 궁금해한 게 절에 대한 첫 느낌이었다. 그 뒤 간헐적으로 108배를 했지만, 진정한 108배의 시작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막막하고 힘들던 마흔 즈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면 늘 남의 집에 들어와 사는 머슴처럼 불행하게 산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였다.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던 중에 108배와 다시 만난 것이다. 당장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부담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휩싸여 남편을 향한 원망이 커 갈 때였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이 얼마나 자신을 괴롭게 하는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오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 1080배 백일기도를 시작했다. 힘들기는커녕 절을 하면 할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몸이 가벼워지면 마음도 가벼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자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왔는지 바로 보게 되었다. 저자는 이 시절의 108배가 "돌아보건대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역동적인 삶을 살게 했다."고 고백한다. 절에만 집중할 때 번뇌가 사라져 몸과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그 후 이십여 년 가까이 108배를 통해 마음 수행과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절 수행에 관한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108배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108배는 인생과 닮아 있어 고비를 넘기는 일이 중요한데, 살면서 큰 고비를 넘겨 본 사람은 웬만한 어려움은 수월하게 넘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성철 스님은 왜 절을 시키셨을까? 성철 스님은 화두를 받으러 온 스님들에게 반드시 최소 3만 배를 시켰을 뿐만 아니라, 스님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도 3천 배를 하지 않으면 만나주지를 않았다. 그래서 '자기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3천 배를 해야 만나준다는 말인가?'라는 세간의 오해도 많이 받았다. 대체 성철 큰스님은 왜 절을 시키셨을까? 3천 배 절을 하고 나면 심중에 무엇인가 변화가 오는데 그것은 오로지 직접 경험한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고 큰스님은 말씀했다. 저자는 이를 절을 하는 동안 자신의 삶과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정화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이 고통 받는 것은 남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생겨난 결과 때문이라는 것을 생생히 알게 되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이렇게 불교의 인연법을 깨달으며, 자신에게 그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진정으로 참회를 하게 되면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고 저절로 남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된다. "자신이 지은 죄만 참회한다면 수행자라 할 수 있는가? 남이 지은 죄도 참회하는 사람이 진정한 수행자다."라고 말씀하시며, 평생을 쉼 없이 일체중생을 위해 참회의 절을 하는 것으로 솔선수범하셨기에 성철 스님은 이 시대의 선지식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성철 스님과 관련된 108배 이야기는 수행의 힘이 얼마나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보여 준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후학들을 이끌며 비구니 승가의 출가 정신을 확립시키는 데 앞장섰던 인홍 스님이 췌장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을 때, 성철 스님의 처방을 받들어 21일 동안 일분일초도 멈추지 않고 기도와 108배 수행을 했던 석남사 비구니 스님들, 큰스님께 화두를 받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3만 배를 했던 여러 수행자들, "부처님 멱살이라도 한 번 잡아 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3천 배를 권유한 성철 스님 덕에 목숨을 살린 현각 스님 등 절 수행을 통해 기적 같은 변화를 이뤄 낸 수행자들의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불가능은 없다. 변화하고자 하는 절박함이 없는 그대들이 있을 뿐!’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108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사례들은 수없이 많다. 중학교 때 조기 유학을 떠나 홍콩에서 국제변호사가 된 한 젊은 여성은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데 108배만큼 좋은 의지처는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회의가 들거나 앞날이 두려울 때 108배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108배를 하는 시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를 묻고 또 묻는 과정이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스스로 확신을 얻고 다시 일어나 도전했다고 한다. 그밖에도 강퍅한 성격을 108배를 통해 원만하게 고쳤다는 40대 남성과 부모님을 잃고 가정의 우환까지 겹쳐 우울증을 앓던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3천 배를 하면서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한 이야기 등 108배로 행복을 찾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들은 어떻게 108배 같은 단순한 동작으로 인생을 변화시켰을까? 저자는 해인사 금강굴에서 정진하고 계신 불필 스님에게서 그 해답을 찾는다. 성철 스님의 법제자로서 불필 스님 또한 찾아오는 이들에게 108배를 권하는데, 절을 하면 어떤 변화가 오고 무엇이 좋은지 설명도 없이 그저 ‘해 보시지요’ 한 마디 뿐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선생님이 내 주는 숙제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초등학생들처럼 ‘예, 해 보겠습니다’ 하고 나선다. 저자는 이들에게서 스님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좀 더 나은 나로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불필 스님은 "일단 해 보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솟아나는데 안 할 수 없지요. 그런 경험을 하다 보면 스스로 횟수를 늘이게 돼요."라고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수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3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천 배를 하며 뇌성마비를 이겨낸 중견 화가 한경혜 씨와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진정한 장애는 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3백 일 동안 하루 만 배 수행을 하며 올라선 경지로 한결같이 수많은 사람들의 정진을 돕고 있는 선림사 보우 법사의 이야기는 청정한 한 마음이 한 국토를 변화시킨다는 『열반경』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방석 하나로 마음수행과 건강을 챙기는 최적의 홈트 108배 저자가 밝히는 108배 수행의 최대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방석 하나만 있으면 된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최적의 홈트레이닝인 것이다. 초보자들의 경우 108배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내외인데, 같은 시간 대비 빠른 걷기와 수영, 테니스를 하는 정도의 열량 소모가 된다고 한다. 하루 중 가장 편한 시간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방석 하나 펼 자리면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인 운동법이 될 수 있다. 108배는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복합운동이어서 목과 골반, 허리에서 다리까지 모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또한 절을 하는 동안 뜨거운 기운은 내려오고 찬 기운은 올라가서, 머리는 차고 배는 따뜻해지는 수승화강이 되어 혈액과 기운의 순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몸의 균형이 유지된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대부분 근육이 뭉쳐 있어서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운데 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이 되면서 뭉친 근육이 풀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이밖에도 언제 절을 하면 좋은지, 올바른 절하기 동작, 호흡법 등 108배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정리해 놓았다. 절을 해 본 사람이라면 성철 스님께서 말씀하신 '심중에 변화가 온다.'는 말을 금세 이해할 것이다. … 무심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무심이란 아무런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마음이 없을 수 있는가. 이것이 좋다 나쁘다, 저 사람이 좋다 싫다, 잘했다 못했다, 이렇게 둘로 나누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마음에 이미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이 분별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몸을 엎드려 보는 것이다. 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둘로 나누며 살아가는 자신이 보이고, 잘못했던 것들이 보이며 너그러워진다. -「성철 스님이 절을 시킨 까닭」 "평범한 사람들은 비범한 연습을 통해 현실에 응용한다. 그 비범한 연습이 곧 3천 배다. 3천 배를 하는 것 자체가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는 연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7~8시간 걸리는 3천 배를 하면서 끈기를 키우고 자신과의 약속에서 물러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며, 매일 하는 108배를 통해서 끈기와 인내를 연습하는 것이다." -「법륜 스님, 젊은이들에게 108배를 권하다」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끊는 길
비움과소통 /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 2018.12.28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정토참법의규’에서는 자운 대사님이 지은 정토참회 수행법에 따라 독송하고 예배하면서 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신업, 구업, 의업을 청정히 하여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세계에 대한 믿음과 왕생발원, 염불행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설아미타경’에서는 극락왕생에 필요한 가장 간명한 소의경전인 아미타경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께서 장엄하신 청정한 불국토를 관상하고 윤회를 벗어나 서방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자량을 쌓도록 하였다. ‘무량수경 독경 약본’에서는 인류 최후의 불경이자 팔만대장경이 응축된 불설무량수경을 아침ㆍ저녁으로 독송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불설무량수경 한문 독송본’에서는 한글 무량수경 독경의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이는 동시에, 원문에 함유된 깊은 뜻을 독경수행을 통해 깨달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정수첩요’는 황념조 거사의 스승인 중국 하련거 거사의 명저다. 선과 밀교, 유식, 법화, 화엄의 법문을 바탕으로 무량수경의 종지를 일목요연하게 설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지구촌의 선지식 정공 큰스님의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과 ‘정요십념법’, 정토종 제13조 인광 대사의 ‘임종에 갖추어야 할 지혜로운 배와 노(염불조력법문)’를 게재해 아미타불 염불수행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머리말 : 정종의 종지 4 정토참법 의규 16 불설아미타경 33 불설무량수경 독송 약본 60 들어가는 말 61 염불일과 수행요의 66 무량수경 아침 독송 70 무량수경 저녁 독송 86 불설무량수경 한문 독송 117 정수첩요 186 부록 1 :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 218 부록 2 : 정요십념법 223 부록 3 : 인광대사의 임종시 염불조력법문 226가장 쉽고 빨리 윤회를 벗어나 성불하는 길!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 정토법문은 일승一乘의 요의了義이고 만선萬善이 함께 돌아가는 곳입니다. 범부와 성인을 같이 거두어들이고, 이근利根과 둔근鈍根을 모두 가피加被하며, 단박에 팔교八敎를 갖추고, 원만하게 오종五宗을 거두는 특별법문입니다. 횡으로 삼계와 육도윤회계를 초월하고, 곧장 질러가 사토四土에 오르며, 일생에 성취해 마치고, 구품연화대에 오를 수 있게 합니다. 시방세계 제불께서 함께 찬탄하고, 천경만론千經萬論이 다 함께 가리키는 보왕삼매寶王三昧이자 불가사의하고 미묘한 법문이 정토법문인 것입니다. 이 특별법문은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입니다. 이 정토법문은 비록 묻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중생의 기연機緣이 성숙함을 관찰하시고, 우리들을 위해 법문을 설해주신 것입니다. 《무량수경》의 설법에 따르면 이 중생은 과거 무량겁이래로 수행으로 닦은 선근공덕이 있어 이번 생에 기연이 성숙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비로소 이 법문을 믿을 수 있고 비로소 이 법문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무량겁의 선근공덕이 성숙되지 못하면 설사 이 법문을 들을지라도 그는 전혀 믿을 수 없고 착실히 수학할 수 없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번 일생 중에 왕생(윤회를 벗어나 극락에 화생함)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한 번의 접촉으로 한 번에 받아들입니다. 그는 진정으로 의심을 품지도, 중간에 중단하지도, 뒤섞지도 않습니다. 선근이 성숙한 사람은 이번 일생 중에 결정코 왕생극락하여, 이번 일생 중에 반드시 극락세계에서 부처가 됩니다. 정토행자의 신식神識(아뢰야식)은 임종시에 새 육신을 받지 않고 극락에서 성불하기에 당생성불當生成佛이라 하는 것입니다! 제1부. ‘정토참법의규’에서는 자운 대사님이 지은 정토참회 수행법에 따라 독송하고 예배하면서 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意業을 청정히 하여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세계에 대한 믿음과 왕생발원, 염불행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2부. ‘불설아미타경’에서는 극락왕생에 필요한 가장 간명한 소의경전인 아미타경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께서 장엄하신 청정한 불국토를 관상하고 윤회를 벗어나 서방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자량資糧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제3부. ‘무량수경 독경 약본’에서는 인류 최후의 불경이자 팔만대장경이 응축된 불설무량수경을 아침ㆍ저녁으로 독송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이 경을 반복해서 독송하다 보면 어느새 극락세계 보살들이 하고 있는 정토수행을 함께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4부. ‘불설무량수경 한문 독송본’에서는 서너 시간이 걸리는 한글 무량수경 독경의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이는 동시에, 원문에 함유된 깊은 뜻을 독경수행을 통해 깨달아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5부. ‘정수첩요’는 황념조 거사의 스승인 중국 하련거 거사의 명저입니다. 선禪과 밀교, 유식, 법화, 화엄의 법문을 바탕으로 무량수경의 종지를 일목요연하게 설하고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아미타불에 대한 예배, 찬탄, 관찰, 발원, 회향의 5념念수행이 저절로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제6부. ‘부록’에서는 지구촌의 선지식 정공 큰스님의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과 ‘정요십념법’, 정토종 제13조 인광 대사의 ‘임종에 갖추어야 할 지혜로운 배와 노(염불조력법문)’를 게재해 아미타불 염불수행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체 법문이 궁극적으로 되돌아가게 될 법의 바다가 정토법문임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확신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금생에 틀림없이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정토에 화생하여 반드시 삼각(三覺: 始覺, 本覺, 究竟覺)이 원만해질 것입니다. ‘한국불교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는 오늘날, 독자님들은 이 불서를 참구한 후 믿음과 원력, 염불행으로 정진하는 한편, 공업중생의 해탈을 위해 이 책을 널리 유포流布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네 가지 염불법문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 「전지명호專持名號」입니다. 전專은 전심專心으로 하고 전일專一하게 하는 것이며, 지持는 수지하여서 그것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명호는 바로 「나무아미타불」 여섯 글자입니다. 우리들은 하루 종일, 1년 내내 이 한마디 부처님명호를 결코 떠나서는 안 됩니다. 염하는 방법은 「나무아미타불」 여섯 글자나 「아미타불」 네 글자를 염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고, 큰 소리로 염해도 좋고 작은 소리로 염해도 좋으며,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묵념하여도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중간에 중단하지 않고, 의심을 품지 않으며, 뒤섞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염불하는데 얼마의 시간을 들여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3개월에서 6개월이면 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진실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진실로 함(眞幹)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방금 말씀 드린 세 마디, 의심을 품지 않고(不懷疑), 뒤섞지 않으며(不夾雜), 중간에 중단하지 않는(不間斷) 것입니다. 당신이 이 세 마디를 진정으로 실천하면 「진실한 염불」이라 합니다. 한편으로는 염불하고 한편으로는 다른 일을 생각하면 이것을 뒤섞음(夾雜)이라 합니다. 그러면 염불이 전일하지 못하고 그러면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몇 마디 부처님 명호를 염하다가 잊어버리고 중단해 버리면 안 됩니다. 부처님 명호가 한번 끊어져버리면 반드시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나는 망상이 일어나고, 하나는 혼침昏沈에 빠집니다. 혼침은 무명에 떨어지는 것으로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직 이 방법에 따라 염불해가면 3개월에서 반년의 시간에 당신의 업장은 소멸합니다. 당연히 업장이 완전히 소멸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일부분은 소멸함을 당신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어떤 느낌이 들까요? 첫째, 머리가 종전에 비해 맑고 깨끗해집니다. 이전에는 정신이 늘 흐리멍덩했다면 지금은 어리석지 않고 총명하며, 지혜가 드러나서 이전과 달라집니다. 반년의 시간이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둘째, 마음이 청정해집니다. 종전에 망상이 매우 많았다면 지금은 망상이 적어지고, 마음이 청정하고 번뇌가 적으며, 걱정 근심거리가 줄어들며, 마음이 비교적 안정되고 청정해지며 지혜가 생깁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이 방법으로 자신을 훈련해나가면 진실로 효과가 있습니다! 이 속에 들어있는 이론을 알든 알지 못하든 관계 없습니다. 이론을 알면 당연히 좋겠지만, 몰라도 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해 동안 대만에서 염불하여 왕생하신 분들을 보면 서서 가신 이도 있고, 앉아서 가신 이도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병에 걸리지 않았고, 모두 어느 날 어느 때에 왕생할지 똑똑히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최근 40년 동안 이렇게 자재하게, 이렇게 소탈하게 왕생하신 분이 대만에서 총 2, 30여명이나 있었습니다. 염불왕생의 서상을 보이신 분도 5백 명을 넘어섭니다. 대만은 확실히 대단한 지역입니다. 남양南洋에서도, 싱가포르에서도, 말레이시아에서도 제가 몇 년간 경전 강의하러 가면 그곳 동수분들께서 모모 씨는 왕생할 때 앉아서 가셨고, 가는 때를 미리 알고 가셨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와인 상식사전
길벗 / 이기태 지음 / 2017.04.25
16,500원 ⟶ 14,850원(10% off)

길벗건강,요리이기태 지음
와인을 즐기기 위한 매너와 문화, 전세계에 분포된 와인의 역사에서 상식까지 와인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와인의 탄생에 얽힌 놀랍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와인을 사랑한 역사적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담아, 와인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와인잔 잡는 법, 와인 따르는 법부터 종류와 맛의 느낌, 레이블 보는 법에서 상황에 맞는 와인 고르는 법까지, 와인의 맛을 알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알려준다. 와인의 아로마와 빈티지, 와인글라스는 물론 컬트 와인과 귀부 와인, 종류와 나라별 와인의 특성을 소개해, 자신에게게 꼭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초급자만을 위한 정보를 넘어 와인의 탄생에서 구세계, 신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와인 이야기도 담았다. 와인 할인 정보와 쇼핑 체크리스트, 와인 검색 어플 등도 소개해 누구나 자신에게 딱 맞는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준비마당. 와인매너, 이것만 알면 된다! 01 와인잔, 어디를 잡아야 하나?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는 것이 정답! 정서와 상황에 맞는 예의가 진정한 예의! 02 와인은 소주가 아니다! 원샷은 금물! 향기로운 음료, 와인! 음식과의 조화를 즐기는 술, 와인! 03 와인은 언제 따라야 하나? 첨잔 해도 괜찮은 와인 그만 마시고 싶다면 3분의 1을 남겨둬라! 04 지나치게 와인 마니아 티내는 것도 비매너! 비즈니스의 매개체, 와인! 비즈니스 자리에서 과도한 테이스팅은 금지! 05 와인잔, 잘못 건배하면 민폐! 와인잔의 볼을 가볍게 터치한다는 느낌으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 첫째마당. 와인 고르기부터 보관법, 레이블 해독법 대공개! 06 색깔로 구분하는 3가지 와인 핏빛의 치명적 중독 레드와인 상큼함이 매력적인 화이트와인 이름마저 예쁜 로제와인 07 샴페인도 와인이다! 스파클링 와인 특별대우 받는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주자 ‘샴페인’ 샴페인의 대명사, 동 페리뇽은 사람 이름! 08 달콤떨떠름한 와인의 맛 가장 간단한 분류 - 달다 vs. 달지 않다 와인의 떫은맛은 타닌 때문! 시작은 저렴하면서도 달콤한 와인으로! <잠깐만요> 그외 다양한 와인 분류 09 입 안에서 느끼는 와인의 무게, 바디감! 와인에도 체급이 있다! 와인의 무게를 표현하는 3가지 분류 - 라이트바디, 미디엄바디, 풀바디 초보자라면 무게감이 가벼운 것부터! <잠깐만요> 매년 11월이면 맛볼 수 있는 햇와인! 보졸레 누보 10 상큼한 와인의 맛, 산도 상큼하지 않다면 와인도 김 빠진 콜라! 와인이 살아 있다는 증거, 산도! <잠깐만요> 전문가들이 쓰는 와인 맛 표현 11 할인마트, 로드숍, 백화점마다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다르다?! 초보자라면, 시작은 저렴한 대형 마트 와인으로!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대형 할인마트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와인 전문 로드숍 잘 알려진 유명 와인이 많은 백화점 어디에 가면 와인을 싸게 살 수 있을까? <잠깐만요> 와인병 밑은 왜 움푹 패여 있을까? 12 이럴 때는 이런 와인! T.P.O.에 맞는 와인 고르기 데이트에는 달콤한 사랑의 와인, 스위트 와인을! 차가운 와인을 즐기자, 여름휴가!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인 크리스마스 파티!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 비즈니스 모임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 받는 분의 취향을 잘 알아야 하는 선물용 와인! 13 레드와인은 실온에, 화이트와인은 차갑게! 타닌과 산도, 알코올의 조합이 최적인 온도 찾기! 와인마다 마시기 좋은 온도가 다르다! <잠깐만요> 집에서 와인을 즐길 때 필요한 도구들 14 일단 개봉한 와인은 한번에 비우자! 코르크 마개를 여는 순간 원래의 와인이 아니다 산소는 와인에 약이자 독! 한 병이 부담스럽다면 하프 보틀을! <잠깐만요> 남은 와인 이렇게 활용하세요! 15 내겐 너무 어려운 와인 레이블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은 지역명을, 미국, 호주 와인은 포도 품종을 <잠깐만요> A.O.C 프랑스 와인 레이블 읽기 미국 와인 레이블 읽기 16 복잡한 와인 리스트, 3가지만 알면 OK! 메뉴판의 핵심 키워드 3 와인 리스트 두려워하지 말자! - 와인 리스트 읽는 방법 17 가볍게 한잔 즐기고 싶을 땐 하우스 와인!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글라스 와인, 하우스 와인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방법 하우스 와인으로 레스토랑의 수준을 가늠한다 5잔 이상 마신다면 병으로 주문하는 것이 경제적 <잠깐만요> 레스토랑에서 내 와인을 마실 때 지불하는, 코르크 차지 18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소믈리에를 찾자! 아는 와인이 하나도 없네? 소믈리에에게 119! 소믈리에가 ‘호스트 테이스팅’을 권해도 당황하지 말자 <잠깐만요> 와인을 주문할 때 소믈리에에게 물어볼 질문 리스트! 19 제대로 된 와인 골라주는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잠깐만요> 스마트폰으로 현명하게 즐기는 와인 둘째마당. 와인, 이것만 알면 나도 소믈리에! 20 와인의 맛만큼 중요한 아로마 와인의 독특한 향 아로마 향을 느낄수록 점점 깊어지는 아로마! <잠깐만요> 와인 아로마를 200% 즐겨보자! ‘아로마 휠’ 도표 21 와인 맛을 결정하는 포도 품종! 포도 품종에 따라 와인 맛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붉은 빛깔의 적포도, 레드와인 품종 황금빛 청포도, 화이트와인 품종 22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나타내는 말, 마리아주! 음식과 와인의 결혼, 마리아주! 음식의 성격으로 결정하는 마리아주! 붉은 고기나 강한 소스에는 레드와인 생선이나 크림소스에는 화이트와인 맵고 짠 한국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 23 와인과 떼놓을 수 없는 치즈 언제 어디서든, 어떤 와인에도 잘 어울리는 가공치즈 와인 초보자의 입맛에는 소프트 치즈 달콤한 와인에는 고린내가 나는 고르곤졸라 드라이하면서도 산도가 있는 와인에는 하드 치즈 24 종류도 다양한 와인글라스! 딱 하나만 고른다면? 왜 와인은 와인글라스에 마셔야 할까? 딱 하나만 사야 한다면, 튤립형 글라스! 볼이 큰 레드와인 전용 글라스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화이트와인 전용 글라스 작고 립 부분이 좁은 주정강화 와인 전용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에는 플루트 모양의 글라스 좋은 와인글라스 고르는 4가지 포인트 <잠깐만요> 와인글라스는 과학이다! 리델의 명품 글라스 25 와인의 묵은 때를 벗기는 디캔팅 와인의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디캔팅 와인에 따라 디캔터도 달라진다! <잠깐만요> 디캔팅이 어렵다면 대신 스월링을! 26 와인의 눈물, 마랑고니 효과 와인이 흘리는 눈물 ‘와인의 눈물’이 잘 만들어질수록 알코올 도수가 높다 27 와인은 무조건 오래된 것이 최고?! 와인도 전성기가 있다! 습도, 온도, 빛에 민감한 와인 적당한 보관용기가 없다면 가급적 빨리 마셔야! 28 와인을 숨쉬게 하는 코르크 와인의 마개가 처음부터 코르크는 아니었다? 코르크보다 안전한 마개, 스크류캡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코르크 마개 코르크 마개 와인은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다 29 와인도 상할 수 있다! 부쇼네 현상 박테리아로 코르크가 상하면 와인도 상한다! 곰팡이가 보인다고 모두 부쇼네 현상은 아니다! 30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이름, 샴페인 블렌딩의 예술, 샴페인 샴페인만을 위한 ‘샴페인 제조 방식’ 전통을 쌓아 올리는 샴페인 하우스 31 곰팡이에 말라비틀어진 포도가 대접받는다! 귀부 와인 새콤달콤 스위트 와인의 비결은 곰팡이? 곰팡이 포도, 늦게 돌아온 전령 덕분! 귀부 와인의 종결자, 샤토 디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짙어지는 귀부 와인! 32 차갑게 마시는 아이스 와인 얼린 포도로 만든 아이스 와인 아이스 와인의 양대산맥 독일과 캐나다 33 취하고 싶을 때 마시는 와인, 주정강화 와인 적도의 선물, 주정강화 와인의 탄생 비화 포르투갈 최고의 수출품, 포트 와인 포르투갈 화산섬의 숙성 와인, 마데이라 스페인의 화끈한 주정강화 와인, 셰리 34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든 컬트 와인 창고에서 시작한 나만의 와인 희소가치는 곧 재테크로 이어진다!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컬트 와인! 35 생산연도를 나타내는 빈티지 와인 빈티지란? 유럽 와인의 가격을 결정하는 빈티지 빈티지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신세계 와인 36 테루아가 살아 숨쉬는 자연주의 와인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와인 우주와 자연의 섭리로 만들어진 바이오다이내믹 와인 친환경 농법과 양조법으로 만드는 내추럴 와인 셋째마당. 국가별 & 지역별 와인 정보 완전정복 37 와인의 성지, 프랑스 와인 모든 것은 테루아에 달려 있다! 강의 왼쪽과 오른쪽 토양이 다르다! 보르도 <잠깐만요>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내는 포므롤 마을 황금의 언덕! 부르고뉴 교황의 와인, 론 38 와인 등급의 기준, 프랑스 와인 등급체계 법으로 규제하는 프랑스 와인의 등급 3단계로 분류되는 프랑스 와인 등급 와인 생산자에 따른 등급체계가 있는 보르도 포도밭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뉘는 부르고뉴 <잠깐만요> 프랑스의 새로운 등급체계 39 천 가지 품종의 감미로운 아로마, 이탈리아 와인 와인의 나라 이탈리아 수천 가지의 품종이 공존하는 이탈리아 와인 이탈리아 요리에는 산도가 높은 이탈리아 와인을! 품위 있는 피에몬테 vs. 새로운 시도 토스카나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체계 <잠깐만요> 보수적인 전통에 대항한 최초의 슈퍼투스칸 와인, 사시카이야 40 벌크 와인 생산 1위, 스페인 와인 농익은 맛의 스페인 와인 세계 와인산업의 신흥 다크호스, 스페인 스페인 레드와인의 중심지, 리오하 독창적인 와인을 만드는 리베라 델 두에로 스페인 와인의 등급체계 41 화이트와인의 천국, 독일 & 오스트리아 와인 중세시대까지 절정기를 누린 독일 와인 스위트한 화이트와인의 천국, 독일 하나하나 포도를 직접 손으로 선별하는 아이스바인 프렌치 패러독스를 다양한 품종 개발로 극복하다! 와인병으로 지역을 구분할 수 있는 독일 와인 명품 와인잔의 나라, 오스트리아 치욕적인 부동액 와인 스캔들 품질개량으로 권토중래를 꿈꾼다! 스캔들이 전화위복! 독일 와인의 등급체계 42 과학적 제조기법으로 유럽 콤플렉스를 극복한 미국 와인 포도가 자라기에 완벽한 동서남북의 조화, 캘리포니아 세계 와인사의 대반전, 파리의 심판 와인의 대중화를 선도한 미국 와인 이탈리아의 품종 진판델로 이룬 대중화 일정한 품질과 맛을 유지하는 미국 와인 풍부한 땅, 나파 밸리 거칠면서도 소박한 소노마 밸리 <잠깐만요> 레드와 화이트 사이, 화이트 진판델 43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의 신흥세력, 칠레 & 남미 와인 남미 와인의 주요 생산지 칠레 필록세라도 들어오지 못한 칠레의 지형구조 칠레에서만 자라는 프랑스 포도 품종이 있다!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로 승부한다! 전통 있는 와이너리가 밀집된 마이포 밸리 레드와인의 중심지 콜차구아 밸리 선선한 기후의 카사블랑카 밸리 44 찰스 디킨스가 칭송한 달콤함, 남아공 와인 식민지의 아픔을 녹여낸 달콤함 역사적 유명인사들이 극찬한 남아공 스위트 와인 남아공에서만 유일하게 재배되는 피노타주 스위트 와인은 물론 독창적인 레드와인까지 생산 남아공 최고의 와인산업 지역 콘스탄시아 남아공 와인산업의 중추적 지역 스텔렌보쉬 새로운 혁명의 진원지 스와트랜드 45 대기업의 체계적인 관리, 호주 와인 유럽 와인의 진화, 호주 와인 화려한 주연으로 발돋움한 호주 쉬라즈 4대 와인그룹이 움직이는 호주 와인산업 쉬라즈의 메카, 바로사 밸리 여유와 낭만의 지역, 마가렛 리버 호주의 보르도, 쿠나와라 46 깨끗한 자연이 만들어낸 뉴질랜드 와인 원초적 대자연의 풍미, 뉴질랜드 와인 20년 만에 톱클래스 와인을 생산해 낸 말보로 풍부한 일조량이 특징인 호크스 베이 넷째마당. 친구·연인·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아는 척하기 좋은 와인 상식! 47 와인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을까? 와인의 시작은 이탈리아도 프랑스도 아니었다! 인간의 삶 속 깊숙이 들어온 와인 와인, 단순한 술이 아닌 생명의 물 48 깨끗한 물이 아니면 차라리 술을 달라! 와인 전도사 로마 군인 로마군이 유럽 전역에 포도나무를 심은 이유는? 석회질이 많은 유럽의 물을 마실 바에야! 49 와인 종주국은 이탈리아? 프랑스? 유럽에 포도씨를 뿌린 것은 로마, 종주국 이탈리아! 로마군, 장거리 운송을 위해 오크통 사용 시작! 와인 양조에 이상적인 풍토! 청출어람 프랑스! 50 와인의 흥미로운 전설, 샤를마뉴 샤를마뉴의 흰 수염을 보호하라! 화이트와인 전쟁 중에도 와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샤를마뉴 51 중세 수도원은 술도가였다? 중세 유럽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와인 청빈한 수도사들의 땀으로 일군 테루아, 클로 드 부조 52 와인이 뭐길래! 전쟁까지 초래한 와인 사랑 프랑스 와인의 대명사, 보르도 와인 보르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 백년전쟁 히틀러도 와인을 사랑했다! 53 교황의 굴욕으로 탄생한 샤토네프 뒤 파프 교황의 새로운 성에서 탄생한 새로운 와인 샤토네프 뒤 파프는 마을명이자 원산지 명칭 샤토네프 뒤 파프의 대표 와이너리 54 나폴레옹이 워털루전쟁에서 패한 게 와인 때문? 나폴레옹의 와인, 샹베르탱 하필이면 워털루전투 전날 떨어진 샹베르탱 와인 <잠깐만요> 와인에 훈장까지 수여한 나폴레옹 55 유대인의 왕, 로스차일드 가문의 와인 사랑 보이지 않는 세계권력, 로스차일드 가문 재벌가 후예들의 와인전쟁 세계 최고급 와인은 로스차일드 손에! 56 와인 대공황을 가져온 해충 필록세라! 1mm의 작은 벌레, 전세계를 정복하다! 아직까지도 박멸법을 찾지 못한 위대한(?) 해충! 천혜의 요새, 칠레만이 살아남아 고전의 맛을 간직하다 와인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필록세라 57 프랑스 와인의 양대 라이벌! 보르도 vs. 부르고뉴 역사적으로 사연 많은 보르도와 부르고뉴 같은 프랑스, 그러나 조금씩 다른 용어와 등급체계 와인병의 모양만 봐도 구분 가능 58 와인에도 세대갈등이 있다? 구세계 vs. 신세계 전통적인 와인 생산국 vs. 신흥 기술국 자연이 내려주는 와인의 맛, 구세계 와인 거대자본의 힘, 신세계 와인 국가별 와인의 특징 59 와인의 향은 오크통이 좌우한다! 원래는 운송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오크통 와인의 다양한 아로마를 결정짓는 오크통 토스팅 6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은? 꿈의 와인, 로마네 콩티! 남성적이 샤토 페트뤼스! 와인, 기호품을 넘어 투자의 대상이 되다 61 프랑스 와인 생산의 주역은? 샤토 & 네고시앙 포도재배부터 양조, 병입까지 직접 하는 와이너리, 샤토 와인 메이커이자 와인 중개상, 네고시앙 <잠깐만요> 와인 생산자와 네고시앙을 연결해주는 쿠르티에 다섯째마당. 스토리로 맛보는 와인 62 시인의 꿈, 디히터트라움 유럽의 평화를 바라던 괴테의 꿈이 담긴 와인 63 금지된 사랑의 승리, 가비아 공주와 근위병의 사랑으로 탄생된 와인 신선하고 상큼한 화이트와인, 가비 64 피난처의 여인, 돈나푸가타 비운의 왕비 이야기를 간직한 와이너리 슬픈 여인의 모습이 담긴 와인 레이블 65 걸작이 된 와이너리, 마르케스 데 리스칼 포도밭 가운데 자리잡은 와이너리 호텔 스페인 왕실의 공식 와이너리 66 음악이 흐르는 와인, 바바 자연과 음악이 키운 최고의 와인, 바바 67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 황제만을 위한 샴페인, 크리스털 68 예술이 된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 샤갈,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세계적 아티스트가 만드는 레이블 69 존경하는 처칠경에게, 폴 로저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했던 샴페인 70 나파벨리로 간 로마네 콩티, 하이드 드 빌렌느 와인 명가의 결합으로 탄생한 벨르 쿠진느 한정수량만 생산하는 부티크 와이너리 71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안나 드 코도르뉴 아내에게 바치는 최고의 와인 지하 4개층, 30km의 길이!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와인 저장고 72 세계 최초의 점자 레이블, 엠 샤푸티에 모두를 위한 와인의 시작, 점자 레이블 73 교황의 와인, 친퀘테레 바닷가 낭떠러지 절벽 포도밭에서 교황을 위한 포도가 만들어진다 바다와 햇살, 절벽이 만든 와인 74 마릴린 먼로의 아침을 깨운, 파이퍼 하이직 와인의 품격을 더하는 보틀 디자인 75 유머가 있는 와인, 페어뷰 패러디한 와인 이름과 염소 레이블의 앙상블 76 007 시리즈의 조연, 볼랭저 제임스 본드가 사랑한 와인 권말부록 T.P.O.에 어울리는 추천 와인 44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즐기는 《와인 상식사전》 역사와 문화를 통해 와인을 즐기는 76가지 방법! 풍성한 와인 이야기를 담은 최신개정판 출간! 고급스러운 술로 기억되던 와인이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사랑하는 연인과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때, 함께만 있어도 마음 편안해지는 친구와 만날 때, 또는 아직은 어색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때, 와인은 상대방과 나를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어 준다. 이 책에서는 와인을 즐기기 위한 매너와 문화, 전세계에 분포된 와인의 역사에서 상식까지 와인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한 병의 와인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가득 담아 와인을 더욱 색다르게 즐기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혼술족부터 다양한 모임에서 음미하듯 와인을 즐겨라! 마트, 레스토랑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와인 바이블! 이 책은 와인에 있어 기본이 되는 와인잔 잡는 법, 와인 따르는 법부터 알려준다. 그 다음 단계로 와인의 종류부터 맛의 느낌, 레이블 보는 법에서 상황에 맞는 와인 고르는 법까지, 와인의 맛을 알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알려준다. 이 단계를 숙지했다면 이번엔 더 깊어진 와인의 세계에 들어갈 차례이다. 와인의 아로마와 빈티지, 와인글라스는 물론 컬트 와인과 귀부 와인, 한발 더 나아가 와인의 종류와 나라별 와인의 특성을 소개해, 읽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와인이 친숙해졌다지만 아직도 와인을 제대로 알고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알고 마실 때 그 즐거움이 더한 법! 와인의 역사에서 문화, 매너까지 다양한 정보와 상식을 아우르는 이 책 한권으로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는 센스 있게, 지인과의 모임에선 유쾌하게, 혼술을 즐길 땐 깊이 있게 와인의 맛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와인 고르기부터 보관법, 레이블 해독법까지 OK! 와인초보자 맞춤 실용 정보만 쏙쏙 알려준다! 레드/화이트/로제 와인의 특성과 간단한 맛 분류부터 내 입맛에 맞는 저렴한 와인 고르는 법,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와인 레이블 해독법, 와인과 찰떡궁합인 음식과 치즈 고르는 법, 와인 주문할 때 소믈리에에게 물어볼 질문 리스트까지 초보자가 와인을 처음 접할 때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만 콕콕 찍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와인 할인 정보와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스마트폰 시대에 유용한 와인 검색 어플 등을 통해 와인초보자도 자신에게 딱 맞는 와인을 쉽고 착한 가격에 고를 수 있다. 와인 전문가와 소믈리에에게도 도움주는 고급 와인 이야기와 친구, 연인,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센스 있게 보이는 와인 상식! 이 책은 초급자만을 위한 정보에 머무르지 않는다. 와인의 탄생에서 구세계, 신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와인 이야기를 담았다. 와인의 역사와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각종 모임과 데이트, 비즈니스 모임의 대화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와인의 탄생에 얽힌 놀랍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와인을 사랑한 역사적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와인을 단순히 향과 맛만으로 음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도 충분히 그 맛과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데이트, 비즈니스 미팅에 딱 맞는 와인을 골라주는 권말부록 〈추천와인 44〉! 데이트, 캠핑/바캉스, 비즈니스 미팅, 데일리, 파티 등 상황별로 즐기기 좋은 와인과 선물하기 좋은 와인 44가지를 소개한다. 가격대, 알코올 도수, 맛과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모임에서 아는 척하기 좋은 와인 에피소드와 정보까지 소개해 유용하다. * 이 책은 《와인 상식사전》의 2차 개정판입니다.
ADHD는 병이 아니다
전나무숲 / 데이비드 B. 스테인 (지은이), 윤나연 (옮긴이) / 2019.01.11
13,000원 ⟶ 11,700원(10% off)

전나무숲건강,요리데이비드 B. 스테인 (지은이), 윤나연 (옮긴이)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를 비롯해 교사, 치료사, 의사들을 위한 책이다. 다른 ADHD 관련 도서와 다른 점은 ADHD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아이의 행동 특성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약물로 치료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ADHD를 치료한다는 약물의 부작용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ADHD 약을 끊고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라고 경고한다. 저자인 스테인 박사는, 질병이 아닌데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알약 하나로 모든 것을 쉽게 해결하려는 어른들의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한다. 그 대안으로 약물 치료 대신 양육 태도의 변화를 꾀하는 ‘부모역할훈련’을 제안한다. 즉 시간이 걸리고 힘들겠지만 아이를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바뀌자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아이의 목구멍에 넣는 알약 한 알이 구원책이 될 수 없으며, ADHD는 뇌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ADD(주의력결핍장애)라는 명칭 대신 ‘주의산만, 품행불량’이라고 바꾸어 부름으로써 낙인찍기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ADHD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생각만 달리 해도 문제아로 인식됐던 아이가 다르게 보일 것이라 말한다.추천사_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피터 R. 브레긴) 추천사_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을 바꾼다 (서재걸) 추천사_ 산만한 창조자들 (강동화) 추천사_ ADHD 아이 이해하기 (유전희) 저자 서문_ 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약물 복용의 위험성 Part 1.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나 - ADHD에 대해 알아야 할 진실 01 부모들이여, 시스템에 속지 마라! _ 우리 아이들을 지키자 카일의 사례를 통해 본 약물중독의 위험 약물에 대한 의사들의 이중적인 태도 확산되는 약물 복용 반대 운동 질병 진단 여부가 치료법을 결정한다 ●●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자녀 양육법의 변화 약물 없이 ADD와 ADHD 자녀를 돌보는 새로운 모델 의사들을 위한 대안 02 ADHD는 병이 아니다 _ ADHD에 대한 7가지 오해 ADD와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03 왜 ADHD가 증가하는가 _ 아이가 아니라 부모를 교육해야 하는 이유 동기 부족 ADHD가 증가하는 요인들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실린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진단하는 기준 왜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들이 정서 문제를 겪는가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부모가 달라지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 04 ADHD를 조장하는 부모의 실수 _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과 사랑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가 흔히 하는 10가지 실수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큰다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아이를 다루는 방법이 보인다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에게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다 ●● 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줄여주는 7가지 방법 Part 2.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 - 부모 역할 훈련이란 무엇인가 05 부모력을 키우자 _ 부모 역할 훈련 시작하기 부모 역할 훈련이란 부모력은 타고나는가 학습되는가 부모 역할 훈련의 특징 먼저 어떤 행동을 바로잡을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표적 행동 정의하기 부모 역할 훈련에서 초점을 맞출 표적 행동 알아보기 우리 아이의 표적 행동 체크 리스트 갑작스런 행동 변화 뒤에는 외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고쳐야 할 표적 행동의 목록을 만들어라 06 먼저 아이와 신뢰를 쌓아라 _ 칭찬이 최고의 약이다 훈육이냐 강화냐 사회적 강화와 물질적 강화 효과적인 강화 원칙 칭찬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칭찬은 동기를 부여한다 칭찬은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운다 최고의 선생님은 칭찬을 통해 문제행동을 바꾼다 때로 물질적 강화를 이용하라 성공적인 훈육의 열쇠는 일관성이다 07 벌주고 매를 드는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키운다_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처벌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처벌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처벌은 부모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처벌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강화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처벌은 무시하기다 08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1 _ 무시하기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을 다루는 일반적인 절차 효과적인 훈육의 기준 착한 행동은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무시하기는 가장 효과적인 훈육이다 모든 강화 기술의 덫 09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2 _ 타임아웃 타임아웃은 인지 요소를 키운다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을 위한 타임아웃 요령 ●● 타임아웃을 할 때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 10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3 _ 보상하지 않기 강화 제거 Part 3. 우리 아이 학교 성적 올리기 - 교사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 11 우리 아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성적 향상의 열쇠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12 일일 기록표 작성하기 담임교사의 협조를 구하라 일일 기록표 작성법 일일 기록표의 활용 내적 동기가 눈덩이처럼 커진다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13 교육과 독서의 가치를 가르친다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쳐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학교 성적도 좋다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팁 편집 후기_ 당신의 아이가 ADHD라면 알약 대신 무한한 사랑을 주세요 부록_ 약물 치료 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 기관 ●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 교사, 치료사,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안내서 ● ADHD를 질병론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리탈린으로 대변되는 약물 치료의 위험성을 경고 ● ADHD 치료제는 메스꺼움, 식욕부진, 성장 저하, 야경증, 불면증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증상을 강화하고, 중독성마저 있음을 경고 ●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각성제가 아닌,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통해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것! ● 아이의 변화는 부모의 양육 태도 변화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제시 ●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인 ‘학교 및 교사와의 연계 프로그램’ 수록 ADHD는 질병인가? ADHD에 대한 약물 치료의 위험성과 질병론을 반박 많은 아이들이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 조절이 어려우며, 공격성을 보이는 품행장애 때문에 교사의 눈에 띄어 병원을 찾게 되고, 대부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리탈린. 콘서타, 페니드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된다)을 복용하기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의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 여긴다. 그러나 리탈린을 복용하면서 아이들은 두통, 식욕 저하, 성장 장애,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겪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약물 이외의 방법을 찾아본다. 하지만 생활 패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방법은 약물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렇게 아이의 약물 복용이 시작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ADHD로 치료받는 아이들은 2005년 3만 3245명에서 2017년 5만 3070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게다가 이 숫자는 병원에 찾아와 ‘보험 적용’을 받는 인원만 파악한 숫자로, 실제로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ADHD가 이렇게 급작스럽게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최신간 《ADHD는 병이 아니다》의 저자는 이에 대해 ADHD가 유전적 질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문명병)이라는 사실을 반영하는 증거라고 한다. 맞벌이부부·한부모가정?이혼율이 증가했고,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 불안 및 노동 시간의 연장, 지나친 교육열 등으로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과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자라는 현실이 ADHD의 배경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쟁과 디아스포라(이산)를 겪은 세대와 민족에게서 ADHD 경향이 증가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ADHD는 병이 아니다》는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를 비롯해 교사, 치료사, 의사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이 다른 ADHD 관련 도서와 다른 점은 ADHD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아이의 행동 특성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약물로 치료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ADHD를 치료한다는 약물의 부작용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ADHD 약을 끊고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라고 경고한다. 저자인 스테인 박사는, 질병이 아닌데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알약 하나로 모든 것을 쉽게 해결하려는 어른들의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한다. 그 대안으로 약물 치료 대신 양육 태도의 변화를 꾀하는 ‘부모역할훈련’을 제안한다. 즉 시간이 걸리고 힘들겠지만 아이를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바뀌자는 것이다. ADHD는 아이의 행동 특성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각성제가 아니라 진심 어린 애정과 돌봄이다 분명한 것은, 아이의 목구멍에 넣는 알약 한 알이 구원책이 될 수 없으며, ADHD는 뇌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ADD(주의력결핍장애)라는 명칭 대신 ‘주의산만, 품행불량’이라고 바꾸어 부름으로써 낙인찍기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ADHD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생각만 달리 해도 문제아로 인식됐던 아이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 ADHD는 아이의 뇌에 문제가 있거나 선천적, 유전적인 질병이 아니다. ● ADHD는 적절치 않은 양육 환경이 불러온 문제로, 우리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ADHD는 질병이 아닌 아동의 행동 특성이다. 고정관념을 깼다면 아이를 사랑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다음 단계는 알약을 버리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역할훈련’을 통해 양육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아이의 ‘주의산만, 품행불량’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부모역할훈련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부모역할훈련은 아동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 부모역할훈련은 ADD, ADHD 아동이 약물 없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립적으로 맡은 일을 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사고하는 힘을 키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 부모역할훈련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양육법이다. 《ADHD는 병이 아니다》의 저자는 의사이자 연구자로서 수백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25년에 걸쳐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차트도 토큰이나 스티커도 필요 없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환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로 본다. 부모역할훈련에는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와 형제자매들까지 참여시킨다. 아이를 돌보는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면 양육에 있어 일관성과 안정성이 유지됨으로써 아이의 혼란이 줄어들고 결국 문제행동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모역할훈련은 아동의 특성에 맞추어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ADHD 아동을 둔 부모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양육 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변화를 원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참다운 부모 되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를 점검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아이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의 ‘주의산만, 품행불량’ 행동을 변화시켰다! 만일 당신의 아이가 학교나 병원으로부터 ADHD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라. 절대 아이가 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하거나, 성적이 떨어질까 봐 노심초사하거나 아이를 닦달하지 마라. 겁내지도 마라. 당신 아이의 뇌에 문제가 있으니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믿는 대신 부모자식 간의 관계와 생활방식, 이 사회의 모습부터 점검해보자. 그리하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닌 진심 어린 관심과 돌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기대한다.
귀촌하는 법
유유 / 이보현 (지은이) / 2021.09.14
10,000원 ⟶ 9,0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이보현 (지은이)
5도 2촌(평일 닷새는 도시에서 주말 이틀은 시골에서 보내는 생활), 4도 3촌이 유행하는 지금, 이 ‘새로운 귀촌 바람’이 불기 전에 서울을 떠나 농사 짓지 않고 지역에 터 잡는 법을 먼저 깨우친 사람이 있다. 딱히 살아 보고 싶었던 지역도,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도 없었지만 꽉 막힌 대로, 출퇴근길 지하철처럼 삶에서 피하고 싶었던 것들을 덜어내니 서울 밖 지역, 지금 사는 곳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으레 귀촌이라 하면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리거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정상가족’의 전원생활, 농업 혹은 어업으로 진로를 결정한 청년들의 이주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청년이 아니어도, 결혼한 3~4인 가족 구성원이 아니어도, 도시에서의 인생 1막을 성공적으로 끝내지 않았어도 귀촌이라는 선택지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귀촌에 대한 이런 ‘작은 바람’들에 대한 메아리다. 비청년 비혼 1인 가구도 귀촌할 수 있을까요? 연고 있는 지역도 없고 쭉 서울에서만 살았는데 새로운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시골에 가면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시골집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도시 밖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돈 벌어다 줄 직장을 구할 수 있나요?들어가는 말 ― 살아지는 삶 말고 충분히 나다운 삶 I 비청년 비혼 1인 가구도 귀촌할 수 있을까 1 면접 보러 온 김에 출근하며 귀촌해 보았습니다 2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시골집, 정말 구할 수 있나요? 3 웬만하면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4 작은 텃밭도 가꾸며 사는 데 드는 어마어마한 품 5 시골에서는 정말 돈 들지 않는 자급자족이 가능한가요? II 귀촌, 새로운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법 6 먼저 귀촌한 사람들의 이야기 7 나한테 맞는 지역이 따로 있나요? 8 미리부터 텃세를 걱정하지 말 것 9 혼자 잘 지내는 삶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 사이에서 III 어디서든 혼자 살 수는 없다! 지역 커뮤니티에 적응하기 10 이 낯선 지역에서 여자 혼자? 11 제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12 시골 생활의 경제적 가능성 13 도시 밖에서 일자리 구하는 법 14 여전히 도시는 그립지만 15 내가 선택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삶 꾸리기 나오는 말 ― 도대체 귀촌이 뭐길래 귀농 말고 귀촌만! 꽉 막힌 도로와 출퇴근 지옥철 없는 곳에서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법 서울을 떠나는 사람과 떠나려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보다 네 배 많은 사람이 귀촌했고(2021년 8월 통계청), 도시에 사는 사람 10명 중 약 4명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1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MZ세대 사이에서는 5도 2촌, 4도 3촌 같은 말들이 유행한다. 일하는 닷새 혹은 나흘은 도시에서, 쉬는 이틀 혹은 사흘은 도시 외곽에서 보낸다는 의미다. 지난 한 해, 팬데믹으로 외출이 줄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재택근무의 실현 가능성까지 확인했는데, 집값·전셋값 폭등으로 서울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집’ 구하기는 까마득해졌다. 이에 귀농이 아닌 귀촌, 새로운 형태의 귀촌이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귀촌하는 법』은 이 ‘새로운 귀촌 바람’이 불기 전에 서울을 떠나서 농사 짓지 않고 지역에 터 잡는 법을 먼저 깨우친 사람의 생생한 생활기다. 원대한 꿈과 목표 없이, 뚜렷한 진로 변경 없이, 연고도 없는 지역에 자리 잡고 직장을 얻었다. 꽉 막힌 대로를 피하고 싶었고 출퇴근길 지하철도 벗어나고 싶었다. 딱히 살아 보고 싶었던 지역도,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도 없었지만 삶에서 피하고 싶었던 것들을 덜어내니 서울 밖 지역, 지금 사는 곳에 이르렀다. 낯설디 낯선 지역에서 ‘나다움’을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얻고, 살 만한 집을 구하고, 곁 내줄 사람들을 만나 더불어 살고 있다. 사람들은 으레 귀촌이라 하면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리거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정상가족’의 전원생활, 농업 혹은 어업으로 진로를 결정한 청년들의 이주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청년이 아니어도, 결혼한 3~4인 가족 구성원이 아니어도, 도시에서의 인생 1막을 성공적으로 끝내지 않았어도 귀촌이라는 선택지를 얼마든지 품을 수 있다. 이 책은 귀촌에 대한 이런 ‘작은 바람’들에 대한 메아리다. “비청년 비혼 1인 가구도 귀촌할 수 있을까요? 연고 있는 지역도 없고 쭉 서울에서만 살았는데 새로운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시골에 가면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시골집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도시 밖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돈 벌어다 줄 직장을 구할 수 있나요?” 귀촌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거나 마음은 있어도 두려워하는 이들, 경제적 활로가 보이지 않아 시도해 볼 마음조차 먹지 않는 이들에게 ‘살아 본 만큼’의 경험치를 전하는 책이다. 귀촌 가구 80%가 1인 가구 사람들은 왜, 굳이, 혼자서도 도시를 떠나는 걸까? 도대체 귀촌이 뭐길래! 저자가 자리 잡은 전라북도 완주군은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귀촌 1번지’로 불린다. 이주해 오는 사람들에 대한 정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0년 전북지역에 새로이 자리 잡은 귀촌 가구 10가구 중 8가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귀촌 1번지라 한들, 도시의 생활 기반을 다 갖추고 있지는 않을 텐데 사람들은 왜 혼자 살 곳으로도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을 택하는 걸까? 도시에는 없는 지역만의 장점이 정말로 있는 걸까? 도시는 화려하고 도시의 삶은 편리하다. 도시의 변화는 늘 내가 변하는 속도보다 빨라서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버겁고 감당하기 어려우며, 그래서 나의 삶만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반면에 지역은 한적하고 이따금 불편하다. 느리게 변하고, 새로운 것을 알거나 배우고 싶으면 언제나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하지만 평온하고 따뜻하며 주변과 비교해 나만 초라하게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저자는 이 두 선택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도시의 장점은 여전히 그리울 것이고 지역에 없는 도시의 ‘당연한 것들’은 갈수록 아쉬울 거라고. 자신이 경험한 귀촌이 ‘환상을 품고 한번쯤 해 봐도 되는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던 생활의 배경을 완전히 바꾸는 굉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도시살이의 장점이 명확하지 않듯 시골살이의 장점도 명확하지 않다. 저자가 자기 삶을 통해 내보이는 지역 생활의 장점을 누군가는 장점으로 인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저자의 목소리는 더 의미 있다. 정확하고 현실적이며 그럼에도 환대하는 마음이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딱히 바라는 것은 없지만 도시가 버거워서 다른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도, 살던 곳을 떠나는 것이 두려워 다른 삶을 생각도 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살아 보지 않은 삶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2015년 7월 하순경 완주군에 위치한 협동조합의 채용 공고를 발견했다.
샨띠데바의 입보리행론
담앤북스 / 샨띠데바 (지은이), 청전 (옮긴이) / 2022.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담앤북스소설,일반샨띠데바 (지은이), 청전 (옮긴이)
『입보리행론』의 티베트본이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건 2004년, 이 책의 번역자인 청전 스님을 통해서였다. 물론 한역본 그리고 이를 한글화한 한글대장경에도 『보리행경(菩提行經)』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한역본과 한글본에는 총 10장 중 제2장은 내용이 축소되어 있고 제3장과 제4장은 아예 빠져 있다. 그래서 『입보리행론』을 읽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역본을 이용하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영역본을 한글화한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본과 티베트본을 대조해 번역한 것은 청전 스님이 번역한 『입보리행론』이 처음이었다. 청전 스님이 번역한 『입보리행론』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2013년 일부 번역 및 역주를 산스크리트에 맞춰 수정했으며, 이해하기 어렵거나 오역의 소지가 있는 곳은 문장을 삭제 · 첨가한 형태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금번(2022년)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9장의 번역을 보완하여 개정2판을 출간하였다.개정판 서문_ 4 해제_ 7 일러두기_ 10 제1장 …… 보리심 공덕 찬탄품_ 13 제2장 …… 죄업참회품_ 23 제3장 …… 보리심 전지품_ 39 제4장 …… 보리심 불방일품_ 49 제5장 …… 호계정지품_ 61 제6장 …… 인욕품_ 87 제7장 …… 정진품_ 117 제8장 …… 선정품_ 135 제9장 …… 지혜품_ 175 제10장 …… 회향품_ 211입보리행론,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7세기 인도의 불교학자 샨띠데바가 저술한 『입보리행론』. 달라이 라마는 이 책에 대해 “보리심(일체중생을 위해 깨닫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에 대해 설한 것 중 이보다 더 뛰어난 논서는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입보리행론』은 수많은 불교 논서 가운데서도 보리심에 대해 가장 자세하고 광범위하게 논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이제는 『법구경』과 『숫타니파타』에 이어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고 애독하는 경전이 되었다. ‘보리심에 대한 가장 뛰어난 논서’ 『입보리행론』의 가치를 가장 높이 치는 곳은 역시 보리심을 수행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티베트다. 한국불교는 수행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독 자신을 낮추는 하심(下心)을 강조하기 때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체중생을 위해 깨닫겠다는 마음을 내는 보리심은 어쩌면 낯설기도 하다. 하지만 티베트를 비롯해 미얀마나 스리랑카 등 남방불교에서는 하심(下心)보다 더 강조되는 수행이다. 티베트의 경우 11세기 『입보리행론』이 번역된 이래 티베트 대장경에 포함된 주석서만도 8종이 넘으며, 130여 종이 넘는 주석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티베트 불교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 책으로 인해 티베트 대승불교의 이념 및 수행과 관련된 광범위한 학문의 융성이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고, 티베트불교의 고유 수행인 로종(Lojong), 즉 ‘마음 바꾸기’라 불리는 새로운 수련법 역시 이 책을 기화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반면 중국이나 한국불교에서는 『입보리행론』이 수행자와 재가신도들 사이에서 그렇게 대중화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조계종에서는 2013년부터 『입보리행론』을 승가대학원의 정식 교재로 채택하는 등 관심이 높아졌다. 불교문학의 최고봉 - 강렬하고 멋지게 마음을 치는 한 문장 이 책은 모두 10장 917개의 게송으로 되어 있는 논서이다. 각 장의 순서는 보리심을 일으키고 → 보리심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고 → 보리심을 더욱 증장시키기 위한 내용들이 물 흐르듯 흐른다. 제1장 「보리심 공덕 찬탄품」, 제2장 「죄업 참회품」, 제3장 「보리심 전지품」, 이 세 장은 보리심을 일으키기 위한 내용이고, 제4장 「보리심 불방일품」, 제5장 「호계정지품」, 제6장 「인욕품」은 보리심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며 항상 지니기 위한 내용이다. 그리고 제7장 「정진품」, 제8장 「선정품」, 제9장 「지혜품」은 보리심을 더욱 증장시키기 위한 장이다. 마지막은 「회향품」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이 책의 백미는 2장 1게송 3장 22게송까지다. “시작도 끝도 없는 윤회 속에서 / 금생과 또 다른 생에서 / 내가 모르고 지은 허물과 / 시켜서 짓게 한 죄악(2장 죄업참회품 28게송)” 등 자신의 죄를 참회하며 시작해 “허공 끝에 이를 때까지 / 갖가지 모든 중생계에도 / 그들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날 때까지 / 제가 그들 삶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3장 보리심 전지품 22게송)라고 보리심을 발하며 마무리하는 이 부분은 구절마다 읽는 이의 가슴을 친다. 이런 까닭에 2004년 달라마 라마가 한국인을 위한 법회를 인도 다람살라에서 열었을 때도 참가자들 모두에게 이 구절을 합송하도록 유도했고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읽어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가슴을 치는 이런 내용보다 더 내용을 빛나게 하는 것이 있다. 이 게송은 현존하는 불교문학 중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아름다운 운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샨띠데바를 소개하는 많은 문헌이나 사전들은 산티데바를 불교학자로 소개하면서 반드시 ‘시인’으로 표기하고 있기도 하다. 최초의 산스크리트-티베트어 완역본 『입보리행론』의 티베트본이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건 2004년, 이 책의 번역자인 청전 스님을 통해서였다. 물론 한역본 그리고 이를 한글화한 한글대장경에도 『보리행경(菩提行經)』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한역본과 한글본에는 총 10장 중 제2장은 내용이 축소되어 있고 제3장과 제4장은 아예 빠져 있다. 그래서 『입보리행론』을 읽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역본을 이용하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영역본을 한글화한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본과 티베트본을 대조해 번역한 것은 청전 스님이 번역한 『입보리행론』이 처음이었다. 청전 스님이 번역한 『입보리행론』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2013년 일부 번역 및 역주를 산스크리트에 맞춰 수정했으며, 이해하기 어렵거나 오역의 소지가 있는 곳은 문장을 삭제 · 첨가한 형태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금번(2022년)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9장의 번역을 보완하여 개정2판을 출간하였다.
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천년의시작 / 이미혜 지음 / 2018.02.05
9,000원 ⟶ 8,1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이미혜 지음
시작시인선 249권. 2005년 계간 「시작」 여름호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미혜 시인의 첫 시집. 불우한 시대상황 속에서 한 개인의 존재확인 및 존재증명에 대한 열망이 절제된 슬픔으로 드러나는 고백록인 동시에 과거의 '나'를 성찰함으로써 한 시대의 불가피했던 집단기억을 한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는 회고록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대와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의 성장사와 남루했던 가족사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고 소외되었던 것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시의 자리를 내어줌으로써 미학적 가치를 획득한다. "어두운 삶에서 새어 나오는 소음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들을 담론으로 들리게 만듦으로써 '몫 없는 자들의 몫'을 만들고 또 그것을 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는 일로부터 부조리한 세계와의 투쟁을 시작하는 것이다."라는 자크 랑시에르의 말처럼 시인은 시대적 현실과 개인의 감정을 노래하면서도 삶 안팎에서 소외와 결핍으로 신음하고 있는 것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보잘 것 없고 연약한 것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주는 일이야말로 세상과의 친교가 불가능한 이에게는 그 무엇보다 숭고한 일이 아닐까. 시인은 자신의 내면 혹은 타자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말이 되지 못한 채 몸을 더듬거리다 쉽게 부서지는 성질의 언어를 시인은 가슴에 받아 적는다.제1부 그날 13 오래된 책 14 두고 온 방 15 육식주의자 16 청소를 하며 17 나머지 시간 18 골다공증 19 사탕 20 나이 듦에 대하여 21 분실물 22 낯선 흔적 24 이사 26 사진, 찍힌다는 것 28 발자국 30 무너진다는 것 32 모호한 나무 34 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36 강낭콩 38 제2부 달팽이 41 한 걸음 42 모든 슬픔은 현재다 44 단원고 김초원, 이지혜 교사를 생각한다 47 비디오 보는 아이들 49 시를 가르치며 51 마들아파트 54 집에 물이 새다 56 가난을 위하여 58 용서 60 진보당 해산 소식을 접하고 62 즐거운 감옥 63 정원 스님 64 대통령의 귀가 66 통일에 대하여 68 어느 오폭誤爆 69 김성윤 씨가 두 번이나 경찰서에 가게 된 까닭은 70 평화의 규칙 75 제3부 그 여자의 따분한 생애 79 추억 1 80 추억 2 82 부양가족 84 일하는 자 85 시 쓰는 일의 어려움 86 신혼 일기 87 이유식 일기 88 아내의 자리 90 쉬는 날 92 유리병 속의 여자 93 어머니, 여자의 것이 아닌 94 아이를 키우며 98 시인의 밥상 101 마흔 무렵에 102 순서 놀음 104 천지에 눈발 흩날리는 소리를 들으며 106 제4부 병病 111 분노는 나의 힘 112 십 년만 젊어진다면 114 가여운 어머니 116 슬픔에는 힘이 있다 120 손과 혀 122 꿈 123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124 어머니의 허리 125 간병인 126 뿌리를 거두다 128 가족사家族史 130 카레가 놓인 식탁 132 살면서 가장 한스러운 일 134 슬픈 바리데기 136 어떤 인사 139 추억을 갖지 못한 자의 슬픔 140 해설 최현식 삶의 난장, 시의 길목 1422005년 계간 『시작』 여름호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미혜 시인의 첫 시집 『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가 시작시인선 0249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불우한 시대상황 속에서 한 개인의 존재확인 및 존재증명에 대한 열망이 절제된 슬픔으로 드러나는 고백록인 동시에 과거의 ‘나’를 성찰함으로써 한 시대의 불가피했던 집단기억을 한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는 회고록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대와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의 성장사와 남루했던 가족사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고 소외되었던 것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시의 자리를 내어줌으로써 미학적 가치를 획득한다. “어두운 삶에서 새어 나오는 소음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들을 담론으로 들리게 만듦으로써 ‘몫 없는 자들의 몫’을 만들고 또 그것을 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는 일로부터 부조리한 세계와의 투쟁을 시작하는 것이다.”라는 자크 랑시에르의 말처럼 시인은 시대적 현실과 개인의 감정을 노래하면서도 삶 안팎에서 소외와 결핍으로 신음하고 있는 것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보잘 것 없고 연약한 것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주는 일이야말로 세상과의 친교가 불가능한 이에게는 그 무엇보다 숭고한 일이 아닐까. 시인은 자신의 내면 혹은 타자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말이 되지 못한 채 몸을 더듬거리다 쉽게 부서지는 성질의 언어를 시인은 가슴에 받아 적는다.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적막과 적막 사이에 돌을 놓고한 소리가 걸어왔다너 어디에서 왔느냐침묵이 발끝을 적시는 귀와 귀 사이너 어디에서 왔길래이렇게 서슴없이 들어서느냐소리는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지만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뇌성마비 장애인의 소리를나는 알아들을 수 없었다그의 뒤틀린 언어가 내 속에는 없었던 것이다그렇다면 다른 세계의 소리는 마음이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것인가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세 번이나 불렀는데도 나는 듣지 못했다짐승처럼 모든 소리를 삼키는침묵의 나무가 마음 가운데 자라고 있었다귀와 귀 사이를 떠도는 소리는어떻게 마음에 다다르는가문득 마음속에서 징검돌 하나가 떠올라내 밖으로 멀어져 갔다파문처럼 파문을 딛고 말들이 건너오는 소리그렇다 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소리는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이다오래전에 내 우물에 잠든 음성철사줄로 묶인 연민과 분노와 눈물목마르고 허기진 마음의 돌들이 단단히 들어차 넘치는 것이다깊숙한 내부에서 어린 음성이 깨어절뚝거리며 마음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다귀 기울여도 들리지 않는다마음 기울여도 들리지 않는다애초에 사람들 사이를 딛고 온 마음사람들 사이를 딛고 걸어 나가는 것이다
스컹크 웍스
길찾기 / 벤 R. 리치, 레오 야노스 (지은이), 이남규 (옮긴이) / 2022.07.21
20,000원 ⟶ 18,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벤 R. 리치, 레오 야노스 (지은이), 이남규 (옮긴이)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 개발팀은 창립자이자 초대 팀장 켈리 존슨 휘하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U-2, SR-71 등 수많은 걸작기를 개발해 냈다. 이 ‘천재’ 켈리 존슨이 가장 아끼던 부하직원이자 후계자인 이 책의 저자 벤 리치 역시 켈리 존슨에 버금가는 창의력와 조직 운용 능력으로 스컹크 웍스 팀을 이어받아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F-117을 탄생시켜 미국이 압도적인 항공 우위를 달성하는 데 크나큰 기여를 올렸다. 이들 걸작기들의 개발, 미국의 가장 비밀스럽고 성공적인 항공 우주 개발사는 곧 냉전기를 거쳐 걸프전까지 이어지는 공중전사 및 항공 공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온갖 역경에 맞서 달성한 인류의 성취를 조망하는 한 편의 드라마이기도 하다. 벤 리치는 전설적인 치프 켈리 존슨을 비롯해 스컹크 웍스라는 이름이 불멸의 명성을 얻도록 헌신한 공학자와 기술자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들의 전투기를 직접 몰아 보고, 미국의 국방 정책을 수립 및 운용했던 사람들의 입을 통해 스컹크 웍스에 얽힌 개인적인 일화와 모험담, 오랫동안 기밀로 규정되어 왔던 위험한 임무에 대한 소회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새롭고도 내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01 화려한 출발 02 엔진은 GE가, 동체는 후디니가 03 실버 불릿 04 모기와의 싸움 05 스컹크 웍스의 유래 06 아이젠하워에게 보낸 그림엽서 07 러시아의 상공을 누벼라 08 버뱅크가 폭발한다 09 총알보다도 빠른 비행기 10 궤도에 오르다 11 ‘하부’를 기리며 12 차이나 신드롬 13 존재하지 않았던 배 14 영원한 작별 15 20억 달러짜리 폭격기 16 올바른 결론을 위하여 에필로그 정부에서 본 스컹크 웍스 감사를 드리며탑건: 매버릭의 마하 10 최신예기, ‘다크스타’를 디자인한 ‘스컹크 웍스’ 팀 ‘탑건’ 방영 후 36년만에 등장한 후속작 ‘탑건:매버릭’에서 고참 조종사 ‘매버릭’ 대령은 ‘51구역’(Area 51)에서 신형 전투기 ‘다크스타’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 중이다. 마하 10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이 검은 괴수의 꼬리날개를 잘 보자. 귀여운 동물 그림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작중 등장하는 이 기체의 디자인에 참여한 록히드 마틴의 개발팀, ‘스컹크 웍스’의 로고이다.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비행기, 세상에서 제일 빠른 비행기, 그리고 보이지 않는 비행기 미국에는 외계인이 UFO를 주차시켜 놓고 높으신 분들의 -때로는 고통을 수반한다고도 하는- 정중한 환대를 받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 탑건:매버릭에도 등장한 ‘51구역’(AREA 51)이라고 불리는 그곳은 온갖 흉흉한 소문이 떠돌았지만, 실은 미군의 첨단 항공기 연구시설이다. 25km 상공을 나는 초고고도 정찰기 U-2, U-2보다도 높은 곳에서 음속의 세 배 속도로 비행하는 SR-71, 그리고 기체의 실루엣을 그린 머그컵이 국가 기밀로 지정되는 바람에 커피를 마실 때마다 금고를 열어 꺼내야만 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있는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F-117이 여기서 걸음마를 배웠다. 나이와 활동 경력은 다들 다르지만, 이 셋은 같은 부모를 두고 있다. 바로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 팀이다. 괴짜들의 집합소, 외계인 고문 기관으로 알려진 스컹크 웍스를 들여다본다 개성을 중시하고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에서 탄생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살리고,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는 적정 기술만을 사용하여 높은 신뢰성과 효율을 확보하는 스컹크 웍스의 혁신적인 개발 방침을 수많은 회사들이 벤치마킹했지만, 그 어떤 조직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전설적인 치프 켈리 존슨이 확립하고 2대 치프인 벤 리치가 이어받아 당대 최고의 걸작기들을 낳은 스컹크 웍스. 외계인을 고문해 기술을 뽑아낸다는 밈에 가장 근접한 이 조직에서 40년 가까이 일한 벤 리치가 털어놓는 재미있고 인상적인 에피소드들을 통해 스컹크 웍스에 드리워진 기밀의 베일을 젖혀 보자. 모형을 높이 12피트(3.7m)의 장대 위에 올려 놓고 1,500피트(460m) 거리에 있는 레이더 접시 안테나를 지향했다. 나는 관제실의 레이더 관제사 옆에 서 있었는데, 그가 말했다.‘‘리치 씨, 모형을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장대에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나는 바라보았다.“무슨 소리야. 모형은 그대로 있어.” 나는 대답했다.바로 그때, 검은 새 한 마리가 바로 절망의 다이아몬드 위에 앉았다.레이더 관제사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아, 이제 잡았습니다.”나는 그가 까마귀를 포착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의 레이더 화면에는 우리 모형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보안 당국의 간섭 범위는 여전히 우리의 모든 작업 분야를 뒤덮고 있었다. 우리 비행 시험담당관인 키스 베스윅(Keith Beswick)은 자신의 팀원이 사용할 커피 머그에 붙일 로고를 디자인했다. 그는 영리하게도 커다란 구름을 가운데 두고, 한쪽은 해브 블루의 기수가, 다른 한쪽은 스컹크의 꼬리가 튀어나온 그림을 도안했다. 그리고 이 머그는 감히 최고 기밀 항공기의 기수가 묘사되었다는 이유로 TS 지정을 받아 버렸고, 베스윅과 동료들은 커피를 마신 뒤에 컵을 모아 금고에 넣고 봉인하는 신세가 되었다.
100년 만에 되살리는 한국의 전통미장기술
성안당 / 김진욱 (지은이) / 2019.01.25
32,000원 ⟶ 28,8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진욱 (지은이)
필자는 4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의궤를 바탕으로 하여 단절된 전통미장기법의 올바른 계승을 위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물론 이 책에 기술된 내용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또 그렇게 결론을 내려서도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선대 장인들이 했으니 모두 잘되었다고 믿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전통기술은 시대 변화와 장인들에 따라 기법의 차이가 있으며, 때론 서로 다른 기법의 장점과 단점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학적 사고와 접근으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요구되는 성능과 기능은 충족되는지, 심미적인 면은 고려되었는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들어가며 1장 한식미장[泥匠]의 이해 1. 한식미장의 의의 01. 한식미장의 뜻 02. 한식미장의 발전 2. 전통미장기법 계승의 필요성 01. 전통미장기법의 원칙 02. 전통미장기법 변형의 문제점 3. 미장공사의 요구 성능과 요구 조건 01. 개요 02. 미장공사의 요구 성능 03. 미장공사의 요구 조건 4. 전통 한식미장과 현대미장의 비교 2장 전통미장[泥匠]의 연장과 재료 1. 미장 연장 2. 한식미장 재료 01. 재료 선택의 중요성 02. 미장재료 3장 전통건축의 벽체 조성과 마감 1. 고막이벽 2. 벽체 구성 01. 개요 02. 벽쌤홈 03. 소란대 설치 04. 중깃 세우기 05. 방보라 넣기 06. 가시새 넣기 07. 외엮기 08. 기존 미장면 해체 및 수리하기 3. 벽체 바르기 01. 초벽치기 02. 맞벽 바르기 03. 고름질 및 재벽 바르기 04. 정벌 바르기 4. 당골벽(단골벽, 당곡벽, 연골벽) 01. 개요 02. 당골살 넣기 03. 토소란 설치 04. 당골벽의 초벽작업 05. 당골벽의 재벌 06. 당골벽의 정벌 5. 합각벽 6. 양성바름[양상도회(樑上塗灰)] 01. 개요 02. 재료 준비 03. 작업 준비 04. 양성 망 설치 05. 초벌바름 06. 재벌바름 07. 정벌 7. 앙토(앙벽, 치받이, 천벽) 01. 개요 02. 초벌 03. 재벌 04. 정벌 8. 방바닥 미장 01. 방바닥의 요구 성능 02. 목재 보호작업 03. 수평 먹놓기 04. 초벌 05. 재벌 06. 정벌 4장 화방벽, 굴뚝, 석회다짐, 줄눈, 담장 1. 화방벽 2. 방전 및 전돌 깔기 3. 담장공사 01. 개요 02. 전돌쌓기 03. 전통문양 04. 영조물(營造物)문양 05. 만자문양 06. 무시무종문양 07. 석쇠문양 08. 도자벽화 만들기 4. 줄눈공사 5. 석회다짐 01. 개요 02. 배합 및 다지기 03. 석회다짐의 하자 6. 굴뚝공사 01. 개요 02. 굴뚝쌓기 03. 굴뚝 처마공사 5장 한국의 근대미장기술 1. 근대미장기법의 특징 2. 시공재료의 변화 3. 졸대 바탕의 미장 01. 벽체의 바탕 조성 02. 수염 붙이기(수염달기) 03. 회반죽 · 회사반죽 초벌미장 04. 황토 초벌미장 05. 졸대 바탕의 재벌 · 정벌 4. 콘크리트 및 조적조 바탕의 미장 01. 개요 02. 바탕 처리 03. 초벌 04. 재벌 및 고름질 05. 정벌바름 5. 인조석 및 테라조 현장갈기 01. 개요 02. 황동 줄눈대 및 논슬립 03. 종석 04. 시멘트 05. 인조석(테라조) 시공 순서 06. 바탕 조성 07. 줄눈대 및 논슬립 설치 08. 인조석 바르기 09. 양생 및 1차 눈먹임 10. 물갈기 및 슬러지 처리 11. 2차 덧먹임 및 테라조 갈기 6. 인조석 씻어내기 7. 인조석 잔다듬 6장 전통미장기술의 응용 1. 개요 2. 시대 변화에 따른 건축환경의 변화 3. 현대건축 재료의 문제점 01. 개요 02. 석면 03. 시멘트 04.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05.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HCHO) 06. 유해 건축재료의 문제 해결 4. 흙집의 유형 5. 적용 가능성 6. 흙재료의 효능 7. 흙의 활용 사례 8. 벽붙임 황토 시공방법 01. 개요 02. 재료 준비 03. 미장 바탕의 요구 성능 04. 단열시공 05. 졸대 붙이기 06. 창문틀과의 관계 07. 초벽치기 08. 고름질 및 재벌 09. 정벌바름 10. 맥질(흙 페인트) 9. 한옥구조의 벽체 단열시공 10. 현대식 흙미장 01. 개요 02. 바탕 처리 03. 재벌과 정벌 11. 흙미장의 하자 대책 01. 개요 02. 흙재료에서 규사(모래)와 흙, 즉 점토분의 배합비가 중요하다 03. 물과 흙의 배합비가 중요하다 04. 결합재의 활용을 잘해야 한다 05. 날씨와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06. 진정성 있는 장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 부록 문화재 수리 표준시방서 용어 해설 참고 문헌우리 몸에 좋은 친환경 집 짓기, 전통미장기술이 해답이다! 우리의 전통미장은 흙과 나무, 풀 등을 이용한 환경친화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과 서양의 건축기술이 도입되면서 우리의 전통미장기술은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집을 위한 선택, 전통미장기술 전통미장은 단순한 흙손질 기술이 아니다. 미장재료의 물성, 재료의 배합, 작업 현장의 기후환경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작업을 하는 건축기술이다. 그런데 시공상 어렵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전통방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원형 그대로 보존 · 계승하는 것은 난망한 일이 될 것이다. 지금처럼 가다가는 머지않아 우리는 전통미장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필자는 4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의궤를 바탕으로 하여 단절된 전통미장기법의 올바른 계승을 위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물론 이 책에 기술된 내용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또 그렇게 결론을 내려서도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선대 장인들이 했으니 모두 잘되었다고 믿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전통기술은 시대 변화와 장인들에 따라 기법의 차이가 있으며, 때론 서로 다른 기법의 장점과 단점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학적 사고와 접근으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요구되는 성능과 기능은 충족되는지, 심미적인 면은 고려되었는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1. 미장 분야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명장이 쓴 국내 최초의 전통미장기술 이론서 2. 4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의궤를 바탕으로 하여 내용 구성 3. 환경친화적인 전통 한식미장기법 계승의 필요성부터 현대 건축재료의 문제점까지 미장기법에 대해 폭넓게 서술 4. 전통미장의 연장과 재료, 벽체 조성과 마감 등을 많은 컬러 사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
특성 없는 남자 3
북인더갭 / 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안병률 (옮긴이) / 2021.09.30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인더갭소설,일반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안병률 (옮긴이)
세계 문명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책이자 20세기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특성 없는 남자』 3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특성 없는 남자』 3권은 지난 2013년 1, 2권이 출간된 지 8년 만에 나온 후속권이며, 이번 출간을 기념하여 1-3권을 묶은 합본 양장판도 함께 출간되었다. 이로써 전체 3부로 이뤄진 로베르트 무질의 미완성 대작 『특성 없는 남자』 중 작가 생전에 완결된 구조로 출간된 2부까지의 분량이 국내에서 처음 번역되었다.2부 그렇고 그런 일이 벌어지다(2권에서 계속)84. 일상적인 삶도 유토피아적이라는 주장 85. 슈툼 장군이 시민정신에 질서를 부여하려 시도하다 86. 사업의 왕과 영혼-사업의 합병: 정신으로 향한 모든 길은 영혼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아무도 영혼으로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87. 모오스브루거는 춤춘다 88. 위대한 일에 말려들기 89. 우리는 시대와 함께 가야 한다 90. 이상주의의 폐위 91. 정신에서의 주가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한 숙고 92. 부자들의 삶을 지배하는 규칙들에서 93. 육체적 문화로는 시민정신에 다가서기 힘들다 94. 디오티마의 밤들 95. 위대한 문필가: 뒷모습 96. 위대한 문필가: 앞모습 97. 클라리세의 신비한 능력과 사명 98. 언어의 결함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에서 99. 절반의 지식, 그리고 그것의 풍족한 또다른 절반에 대하여. 두 시대의 유사성에 대하여. 가령 사랑스런 야네 아주머니와 새로운 시대라고 불리는 허튼소리 100. 슈툼 장군이 도서관에 침입하여 도서관과 사서, 그리고 정신적 질서에 대한 지식을 모으다 101. 서로 적대적인 친척 102. 피셀의 집에서 벌어진 사랑과 투쟁 103. 유혹 104. 전쟁터에 나선 라헬과 졸리만 105. 고결한 사랑은 비웃음거리가 아니다 106. 현대적 인간은 신을 믿는가 아니면 세계기업의 우두머리를 믿는가? 아른하임의 우유부단 107. 라인스도르프 백작은 뜻밖의 정치적 성공을 거둔다 108. 구원받지 못한 민족들과 구원의 언어들에 대한 슈툼 장군의 숙고 109. 보나데아, 카카니엔: 행복과 균형의 체계 110. 모오스브루거의 해체와 보관 111. 법학자들에게 반쯤 미친 사람은 없다 112. 아른하임은 자신의 아버지 자무엘을 신의 반열에 두었고 울리히를 차지하기로 결심했다. 졸리만은 왕족 출신의 아버지에 대해 뭔가를 더 알아내고 싶어했다 113. 울리히는 이성을 초월한 것과 이성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의 경계에 관한 언어를 한스 제프, 게르다와 함께 이야기했다 330114. 관계는 첨예화되었다. 아른하임은 슈툼 장군에게 관대해졌다. 디오티마는 영원으로 떠날 채비를 했다. 울리히는 책 읽는 사람처럼 살아갈 가능성을 꿈꾸었다 115. 네 유두는 양귀비 잎 같다 116. 인생의 두 나무, 그리고 정확성과 영혼을 위한 사무국 설치 요청 117. 라헬의 어두운 날 118. 그래도 그를 죽여라! 119. 대항 그룹과 유혹 120. 평행운동이 혼란을 불러오다 121. 토론 122. 귀로 123. 방향 전환 옮긴이의 말사유 소설의 거장 로베르트 무질한 세기가 마무리되던 지난 1999년 독일의 『차이트』(Die Zeit)지는 독일의 대표적 지성 99명에게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독일어 소설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카프카의 『소송』(2위), 토마스 만의 『마의 산』(3위)을 제치고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가 1위를 차지했다. 『특성 없는 남자』는 같은 해 『르 몽드』(Le Monde)가 실시한 지난 세기 ‘가장 기억에 남는 책’ 100권, 2002년 노르웨이 북클럽이 전세계 100명의 작가에게 설문조사해 발표한 ‘세계 문명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책’ 100권에도 포함됐다. 『특성 없는 남자』는 도대체 어떤 작품이기에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조이스의 『율리시즈』와 함께 세계 3대 모더니즘 걸작으로 꼽히는 것일까? 밀란 쿤데라, 존 쿠체 등 이 소설의 영향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들이 한목소리로 꼽는 이 작품의 특성은 바로 ‘사유 소설’이라는 것이다.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직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내부의 문제적 인물들을 담은 이 소설은 유럽이 처한 정신적 위기 상황을 스토리가 아닌 ‘사유’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독특함을 인정받고 있다. 소설에서 카카니엔으로 명명된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이 사상의 용광로가 된 것은 제국의 독특한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된다. 한때 빈에 머물렀던 히틀러가 이렇게 많은 민족들과는 도저히 못살겠다고 투덜댔던 것처럼 제국은 독일인, 마자르인, 슬라브인 등이 뒤섞인 다민족국가였다. 자유주의 혁명의 세례를 받은 제국의 각 민족은 황제의 말을 들을 생각이 전혀 없었고 결국 발칸의 청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에 의해 황태자가 암살당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은 시작된다. 그러니까 1차 세계대전은 약소국 입장에선 민족해방전쟁이며 강대국 입장에선 영토전쟁의 성격을 띠었는데 유독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는 그런 목적이 없었다. 그건 전쟁이 아니라 정신적 공허에서 비롯된 불장난과도 같았다. 소설은 전쟁 직전 제국의 귀족, 지식인, 관료, 군인, 산업 부르주아 사이에서 펼쳐진 공허한 사유를 있는 그대로 포착해내고 있는 셈이다. 라인스도르프 백작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구체제, 즉 황제 치하의 ‘진실한 오스트리아’를 꿈꾸는 애국주의적 귀족이다. 그의 곁에 오스트리아 문화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영혼의 이상주의자 디오티마가 있고, 그녀 곁엔 프로이센 출신의 독일인이자 세계적 자본가로서 디오티마의 영혼에 매혹되어 평행운동에 참여한 아른하임 박사가 있다. 한편 오스트리아 내의 독일민족주의자들은 반유대주의를 기반으로 평행운동에 극렬하게 반대한다. 가령 한스 제프와 게르다는 전형적인 범게르만주의 청년들로 유대인을 멸시하고 독일민족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불안정한 인물들이다. 반면 게르다의 아버지인 유대인 레오 피셀은 한스 제프의 독일민족주의에 맞서면서 평행운동에도 동의하지 않는 자유주의적 인물로 그려진다. 여기에 더해 예술적 천재의 탄생을 꿈꾸는 니체주의자 클라리세와 생명의 건강성을 흠모하는 자연주의자 발터가 있고, 새롭게 부상하는 민중계급의 아이콘으로 라헬과 졸리만 등이 가세하며 담론을 확장시킨다. 오스트리아 관료주의의 상징인 투치 국장, 위대한 지식의 지도를 그리려다 실망하고 군국주의로 치닫는 슈툼 장군, 어떤 학술적 담론으로도 포섭되지 않는 문제적 범죄자 모오스브루거, 그리고 이 범죄자를 옹호하는 한편 당대의 욕망을 상징하는 보나데아도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다. 이념의 장에서 현대를 바라보기이렇듯 작품을 이끌어가는 힘은 각 인물들이 펼치는 이념의 장임에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이념의 정체성을 해체하는 ‘특성 없는 남자’ 울리히의 시도는 이 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이 아닐 수 없다. 울리히는 이론적인 판단을 내리는 대신 현상에 숨겨진 본질을 좀더 정확하게 짚어내는 데 주력한다. 가령 역사적 진보의 내적 논리에서 울리히는 ‘평균’의 동력을 발견한다. 울리히는 현대적 세계의 ‘계산적 특성’이 평균값에 대한 추종을 가져왔다고 주장한다. 울리히가 보기에 현대의 실증주의적 정신은 삶의 모든 변수들을 평균에 위치시키는 특징을 가진다. 가령 ‘징병대상자가 신체의 일부를 잘라버리는 일정한 비율’이 계산될 수 있다면, 그 현상은 더이상 한 인간이 마주한 실존이 아니라 공동체의 평균적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또 하나의 인상적인 시도는 현대가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밝혀내는 일종의 고현학(考現學)이다. 울리히가 보기에 현대는 생략과 과장을 통한 부정확성이란 특징을 가진다. 부정확성은 테니스 선수나 경주마를 ‘천재’로 부르는 시대적 현상으로 드러나며, 그런 현상은 고정된 하나의 적(敵)이 아니라 어디서나 유령처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현대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이 작품에서 현대성의 유령 같은 측면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은 아른하임일 것이다. 그는 특히 ‘돈’이 가진 반복의 특성을 현대적 규율사회의 권력, 폭력성과 연결하는 대담한 사유를 전개한다. 그는 이성과 도덕 같은 시민적 덕목이 경찰이나 정부, 군대와 같은 폭력의 형식에 의지해야 마땅하듯이, 돈 역시 자본주의의 위대한 질서이자 자유주의로 승화된 억압과 간계임을 강조한다. 산업 부르주아 아른하임을 내세워 무질은 현대의 자본주의적 삶 속에 숨겨진 파괴적 본질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담론의 해체 내지는 현대성의 해부라는 특징을 갖는 무질의 사유 소설은 프로이트나 후설, 부버 같은 동시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지식인들의 사유와 연관된다. 이들이 하나같이 고민했던 것이 바로 유럽 정신의 위기였거니와 그것은 시효를 다한 유럽의 과학적이고 실증주의적 정신을 벗어나 새로운 인간성을 찾아내야 한다는 절실한 과제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혼과 정확성의 딜레마무질은 이런 과제를 소설로 표현한 또 하나의 오스트리아적 거장이었다. 그가 소설에서 표현한 실험적 사유는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벗어나 현상 속에서 선험적 본질을 밝혀내려 했던 후설의 현상학적 방법, 또한 현대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사회적 내면을 파악하고자 했던 짐멜의 사회학과 통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직관이나 현대성 같은 어느 하나의 학문적 용어로 그의 실험적 사유를 규정하려 할 때 무질이 가진 전체적 세계는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무질에겐 아주 작은 비유 하나에도 시적 정확성을 담아내려는 치열한 정신의 힘, 어떤 담론에도 본질을 양보하지 않으려는 부정의 정신이 그 어떤 이론적 탐구보다 중요했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너무 낡은 유럽의 영혼, 새롭게 떠오르고 있지만 뭔가 부족한 과학의 정확성. 영혼과 정확성이 처한 이런 현대적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질은 ‘다른 가능성’을 향한 끊임없는 정신적 모험을 시도한 것이다. 생전의 로베르트 무질은 문학적 성취에 걸맞은 명성을 거의 누려보지 못했다. 오히려 그의 인생은 안타까울 정도의 궁핍과 불운으로 점철되었다. 예민한 성격의 어머니와 불화를 겪으며 일찍 집을 나와 기숙학교를 전전했고, 역경을 딛고 『특성 없는 남자』를 집필해 1, 2권을 발표했지만 때마침 정권을 잡은 나치에 의해 판매가 금지되었다. 무질은 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주하지만 질병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1942년 결국 미완성인 채로 제네바에서 숨을 거두었다.무질이 미완성으로 남겨놓은 제3부는 울리히가 여동생 아가테를 만나 펼쳐지는 ‘다른 도덕’을 향한 모험으로 이뤄져 있다. <옮긴이의 말>에서 역자는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번역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후속권도 나올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한빛비즈 / 강병욱 (지은이) / 2020.11.30
19,500원 ⟶ 17,5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강병욱 (지은이)
상승과 하락의 파도가 몰아치는 주식시장의 망망대해에서 투자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 있다. 바로 차트다. 2012년에 출간되어 차트를 어려워하는 많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사랑받은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가 코로나 이후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차트분석으로 최적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을 제시한다. 2020년의 최근 사례의 차트분석으로 추세, 패턴, 장세를 읽어서 주가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서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초단위로 변하는 비트코인부터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차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이 숨기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2021년 개정판)은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차트분석의 다양한 이론들을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차트와 친해지고, 차트가 알려주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귀신같은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차트분석, 어떻게 공부할까요? 1장 차트분석, 어렵지 않아요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주가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다!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어떻게 다를까요? 02. 왜 차트분석을 해야 하는가? 기술적 분석에는 필수 가정이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은 왜 유용할까요? 03. 차트, 어떤 방법으로 분석할 것인가 주가는 추세를 보이며 움직입니다 / 추세의 변화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 기술적 지표가 그래프를 보조합니다 04. 다양한 차트로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라 차트의 다양한 형태를 이해하세요 / HTS에서 차트 환경 설정하기 차트 플러스 지식_기술적 분석은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2장 봉차트로 매매시점을 포착하라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봉차트로 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양선으로 매수세를 파악하세요 / 음선으로 매도세를 파악하세요 / HTS에서 조건검색하기 02. 기본적인 봉부터 알고 시작하라 다양한 봉차트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03.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전한다 상승반전형 봉의 모습 04. 상승하는 과정에서 이어진다 상승지속형 봉의 모습 05.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한다 하락반전형 봉의 모습 06. 하락하는 과정에서 이어진다 하락지속형 봉의 모습 차트 플러스 지식_사케다 전법으로 매매시점을 파악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3장 주가 추세를 이용한 매매전략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시장은 추세가 결정한다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매매전략을 세우세요 / 추세선의 기울기에 주목하세요 / 추세선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HTS에서 자동추세선 그리는 법 02. 추세선으로 매매신호를 찾아라 추세대 이탈을 살펴보세요 03. 결국 평균으로 모인다 평균의 이동을 추적하세요 04. 고무줄의 원리를 기억하라 이동평균선의 특징을 파악하세요 05. 이동평균선으로 주가를 예측하라 이동평균선의 방향성을 이용하세요 / 이동평균선 간의 배열도를 이용하세요 /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지지선과 저항선을 분석하세요 / 이동평균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를 이용하세요 / 크로스 분석으로 추세를 예측하세요 / 밀집과 확산을 이용해 밀집도를 분석하세요 / 이동평균선의 수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차트 플러스 지식_그랜빌의 법칙으로 매매신호를 찾으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4장 시장 패턴을 이용한 매매전략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주식시장의 패턴을 활용하라 패턴의 반전과 지속을 확인하세요 02. 반전형 패턴으로 매매전략을 수립하라 헤드앤숄더형 패턴 / 이중형 패턴 / 원형 패턴 / 확대형 패턴 / V자형 패턴 03. 지속형 패턴으로 매매전략을 수립하라 삼각형 패턴 / 깃발형과 페넌트형 패턴 / 쐐기형 패턴 / 직사각형 패턴 / 다이아몬드형 패턴 / HTS에서 자동패턴 검색하기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5장 보조지표로 매매시점을 포착하라 -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다양한 보조지표를 200% 활용하라 보조지표의 기본 원칙을 이해하세요 / HTS에서 지표 이해하기 02. 기준선을 이용하여 타이밍을 포착하라 기준선을 이용한 지표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03. 범위 설정을 이용하여 타이밍을 포착하라 범위 설정으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04. 보조지표로 신뢰도를 높여라 기타 보조지표를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05. 거래량을 이용하여 지표를 분석하라 거래량으로 매매시점을 포착하세요 차트 플러스 지식_추세 전환신호 다이버전스를 알아두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6장 이론으로 시장을 꿰뚫어라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경기국면을 예측하라 다우이론의 원칙을 이해하세요 / 강세시장의 3국면 / 약세시장의 3국면 02. 주식이 많은가, 바보가 많은가 심리에 따라 주가가 결정됩니다 / 금리 변화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세요 / 시장 심리 위에서 균형을 잡으세요 03. 시장의 큰 흐름과 윤곽을 잡아라 상승파동 / 하락파동 / 카오스이론 / HTS에서 피보나치 이용하기 차트 플러스 지식_상승/하락 종목 수로 시장을 판단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 7장 수급분석과 종목 발굴 기법 -일광 씨의 Grow UP 문제 01. 수급에 따라 매매를 결정하라 수급주체가 집중하는 업종에 주목하세요 / HTS에서 수급 조건검색으로 종목 찾기 02.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종목을 찾아내라 금일 단기유망주 / 장초반 공략 / 오전장 공략 / 인기패턴 포착 03. 인공지능으로 편리함을 누려라 유사 패턴 종목 / 유사 패턴 시점 / 관심 종목 검색 / 드로잉 검색 / 비주얼 검색 / HTS에서 조건검색으로 EV/EBITDA 찾아보기 차트 플러스 지식_차트분석의 5계명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일광 씨의 Level UP 문제 풀이기술적 분석의 핵심, <차트의 맥>을 명확히 짚어준다! “종목을 잘 고르더라도 매매타이밍을 알아야 수익을 실현한다. 차트분석으로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포착하라!” 코로나 이후 최신 이슈와 최신 사례를 반영한 차트분석 입문 베스트셀러 2021년 개정판 상승과 하락의 파도가 몰아치는 주식시장의 망망대해에서 투자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 있다. 바로 차트다. 2012년에 출간되어 차트를 어려워하는 많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사랑받은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가 코로나 이후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차트분석으로 최적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을 제시한다. 2020년의 최근 사례의 차트분석으로 추세, 패턴, 장세를 읽어서 주가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서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주식은 종목 선택보다 타이밍의 예술이다 초단위로 변하는 비트코인부터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차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이 숨기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2021년 개정판)은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차트분석의 다양한 이론들을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차트와 친해지고, 차트가 알려주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귀신같은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주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는 절대무기 차트분석을 기초로 하는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와 거래량을 연구한다. 특히 기술적 분석은 ‘주가는 스스로 그 패턴을 반복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주가의 패턴을 분석한다. 즉, 과거에 주가가 상승한 경우가 있다면 주가가 상승하기 전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그리고 주가가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하락하기 전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앞으로 그와 비슷한 패턴의 주가 움직임이 있을 경우 주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차트마다 매매시점의 힌트가 숨어 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왜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를까?’ 단지 몇 초의 차이의 매매결정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왜 그럴까? 이제까지 투자자들은 단지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매매 타이밍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은 차트는 전문가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차트분석을 통해 1%의 숨어있는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법을 깨닫는다면 내가 고른 알짜 종목의 가치를 증명하고 고수익 실현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기록은 역사가 됩니다. 과거 인류 선조들의 갑골문자를 비롯하여 인류가 기록해놓은 모든 것들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할까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일들을 예측하고 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주식시장에도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주가와 거래량이라는 기록입니다. 주가와 거래량의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서 미래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려는 것이 기술적 분석입니다. 차트분석은 기술적 분석에 포함됩니다. 다시 말하면 차트분석에는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지요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을 통해서 볼 때 주가는 사소한 변동을 무시한다면 일정기간 추세를 이루면서 움직입니다. 이외에도 주가는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이때 주가 움직임의 저점과 저점을 이은 선을 ‘지지선’이라 하고 고점과 고점을 이은 선을 ‘저항선’이라 합니다.일단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확인되면 매매전략을 수립하는 데 대단히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세에 있을 때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을 때 지지선을 하향돌파하는 경우 추가 하락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