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23 선재국어 실전 봉투 모의고사 1
에스티유니타스 / 이선재 (지은이) / 2023.03.05
14,5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이선재 (지은이)
《2023 선재국어 실전 봉투 모의고사 1》은 실전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하여, 국가직·지방직 등 전 직렬 국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한 봉투형 모의고사입니다.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편집한, 최종 실전 모의고사 총 12회분을 수록하였는데, 그중 2회분은 독해를 강화한 신유형 문제로 꾸몄습니다. 동봉한 OMR 카드에 직접 표시해 봄으로써 시험의 현장감을 살리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성적 입력, 확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문제편]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제8회 실전 모의고사 제9회 실전 모의고사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제11회 실전 모의고사 제12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편] 정답과 해설 제1회~제12회 OMR 답안지실전 느낌 그대로! 시험 직전에,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봉투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2회 수록, 신유형 반영 모의고사 추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도와 형태로 구성하여 실전 감각 극대화 -꼼꼼하고 풍부한 해설 제공 -온라인 성적 확인 시스템의 적용 -실전 대비 OMR 답안지 제공
대나무가 우는 섬
시공사 / 송시우 (지은이) / 2019.09.06
14,000원 ⟶
12,600원
(10% off)
시공사
소설,일반
송시우 (지은이)
매번 시의성 있는 소재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녹여낸 송시우 작가의 장편소설. 전작과는 달리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본격 미스터리다. 최근 그 구분이 모호해졌지만 사건의 동기보다는 범죄 과정을 밝혀내는 것을 중시하는 클래식 미스터리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작가는 탄탄한 기본기와 영리한 구성력을 토대로 기발하면서도 빈틈없는 트릭을 선보이는 데 성공한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태풍전야, 대나무로 가득한 외딴섬 호죽도에 서로 알지 못하는 8명의 사람들이 오픈을 앞둔 연수원의 모니터원으로 초대받는다. 이튿날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고, 태풍으로 고립된 연수원에는 선율이라고 할 수 없는 기이한 피리 소리가 울려 퍼진다. 세월이 흘러 민담으로 구전되는 누군가의 원한과 폐쇄된 공간에서의 불안, 그리고 불가능한 살인. 누가, 어떻게, 왜 이토록 잔혹하고 기괴한 범죄를 저질렀을까.바늘 상자 속에 넣어둔 눈알 통영항 호죽 죽향 연수원 돔 늦게 온 손님 새벽의 환상 둘째 날 아침 고립된 섬 태풍전야 첫 번째 메시지 진술들 공중에 뜬 시체 40년 전 두 번째 메시지 암호를 풀다 수색 대나무는 구부러진다 죽기 전에 죽은 남자들 박제된 진실 HOW DONE IT WHO DONE IT(1) WHO DONE IT(2) WHY DONE IT 에필로그 작가의 말전 출간작 영상화 확정!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작가 송시우의 최신작 전 출간작이 영상화 확정된 한국 장르문학의 기대주 송시우의 첫 본격 미스터리 2014년 송시우 작가는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는 집》으로 대형 신인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장르소설의 문법과 한국적 리얼리즘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경합 끝에 영상화 제작이 확정되었고, 당시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공무 중인 작가의 실무경험이 투사, 가상의 기구 ‘인권증진위원회’를 배경으로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상을 통쾌하게 그린 중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은 장르 드라마의 명가 OCN에서 2019년 9월 동명 드라마가 방영되며, 서울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는 등 재미와 작품성 모두 인정받았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이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심신의 고통과 사회적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장편소설 《검은 개가 온다》 역시 출간 즉시 영상화가 확정, 명실 공히 한국 장르문학계의 기대주임을 증명하였다. 매번 시의성 있는 소재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녹여낸 송시우 작가의 신작 《대나무가 우는 섬》은 전작과는 달리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본격 미스터리다. 최근 그 구분이 모호해졌지만 사건의 동기보다는 범죄 과정을 밝혀내는 것을 중시하는 클래식 미스터리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작가는 탄탄한 기본기와 영리한 구성력을 토대로 기발하면서도 빈틈없는 트릭을 선보이는 데 성공한다. 사실 사회파 미스터리로 분류된 작가의 전작에서도 다소 인위적인 트릭과 풀이 과정은 늘 존재했으며 《라일락 붉게 피던 집》에서는 밀실 미스터리가,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불가능 범죄, 거울 트릭 등이 등장했다. 《대나무가 우는 섬》에서는 추리소설의 고전적인 기법을 전면으로 내세웠는데 ‘폭풍우가 몰아쳐 고립된 섬’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로 죽은 사람’, ‘사건 해결을 도맡은 안락의자 탐정’이 그것이다. 불길한 민담, 불가능한 죽음, 기괴한 단서 대나무 가득한 섬에서 일어난 초현실적 살인 임하랑은 제자리에 선 채로 피에 젖은 물질로 변한 남자의 시신을 살펴보았다. […] 잔인함이란 인상을 제거하고 현상을 보자. […] 시신을 저렇게 끔찍하고 괴이한 모습으로 전시한 데는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무척 복잡하고, 힘이 들고, 비경제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이다. 이 뒤에는 그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하고 끌어안은 분명한 의도와 계획이 깔려 있다. -본문 중에서 대나무가 가득한 외딴섬 호죽도. 그곳에 신축된 연수원의 사전 모니터원으로 뽑힌 대학생 하랑은 태풍으로 너울대는 바다를 건너 호죽도로 향한다. 하랑 외에도 가수, 역사소설가, 웹툰 작가, 회사원, 영화 제작사 PD, 탐사 기자, 택시 운전사와 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초대받았다. 소박한 섬과는 어울리지 않게 현대적인 외형의 연수원을 둘러보던 중 상자 속에서 모형 눈알이 발견되어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민담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회사원의 말에 의하면 <바늘 상자 속에 넣어둔 눈알>이라는 민담이 호죽도에서도 변형되어 전해진다고 한다. 소동도 잠시, 좋은 시설을 무료로 쓰면서 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된 사람들은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고된 여정 탓인지 이내 골아 떨어진다. 그리고 다음 날, 연수원 안에서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높이에서 대나무 창에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사람. 충격과 경악의 그 순간, 선율이라고 할 수 없는 기이한 피리 소리가 울려 퍼진다. 치밀한 전개와 깔끔한 문장으로 호평받아온 작가의 역량이 《대나무가 우는 섬》에서 다시 한 번 증명된다. 오랜 시간 구전되어온 기괴한 민담이 자아내는 불안과 과거의 원한에서 파생된 미스터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한편, 치밀한 계산으로 완성된 트릭이 동력이 되어 마지막까지 힘 있게 이야기를 견인한다. 오차가 없는 물리학적 트릭만큼이나 인상적인 것은 사건의 진실과 함께 드러나는 소외되고 핍박당한 이들의 사연인데, 감탄을 자아내는 추리 후 드러나는 그들의 이야기는 먹먹함을 자아낸다. 추리소설이라고 부르는 이야기의 원형과 그것이 주는 원초적인 즐거움에 여전히 열광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자들 또한 송시우 작가의 첫 본격 미스터리 《대나무가 우는 섬》의 강렬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옛날 옛적에 아버지는 멀리 귀양을 떠나고 계모와 단둘이 사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할미의 숲마실
궁리 / 전명옥 (지은이) / 2022.04.28
18,000원 ⟶
16,200원
(10% off)
궁리
소설,일반
전명옥 (지은이)
사계절 자연에서 배워보는 155가지 다양한 숲놀이를 한데 모은 『할미의 숲마실』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인 상황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 공원이나 숲으로 나들이를 할 때 함께하면 좋을 책이다. 자녀와 숲놀이를 하고 싶은 학부모나 양육을 돕는 조부모,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을 위해 구하기 쉽고 위험하지 않은 자연물,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재료로 하는 다양한 놀이들을 모았다. 놀이 형태를 크게 사계절로 나누고 다시 놀잇감으로 쓰는 부분 즉 나뭇가지, 나뭇잎, 꽃, 열매 등으로 나누어 어느 때에 어떤 식물의 어느 부분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지 정리하였다.추천사 저자의 말 숲마실을 준비하며 1. 숲놀이의 힘 2. 숲놀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1부 두근두근 봄 숲놀이 찾았다 로제트! 그려보자 로제트! 그루터기 위에 꾸미기 그루터기로 놀기 나뭇가지 거미줄 나뭇가지 새 둥지 막대기 마임 수피에서 얼굴 찾기 수피에서 모양 찾기 목련 겨울눈 나뭇가지 붓 죽순 수묵화 칡 붓 칡줄기 거품벌레 놀이 칡 줄넘기 민들레꽃 점토 민들레꽃으로 ‘나’ 꾸미기 민들레꽃 사자 민들레꽃과 그림자 민들레꽃대 피리 민들레꽃 귀걸이 개나리꽃 핀 개나리꽃 별자리 산철쭉꽃과 민들레꽃 합체 화관 & 꽃목걸이 영산홍꽃 수피꽂이 그림판 꽃꽂이 꽃액자 꽃으로 명화 완성하기 개양귀비 꽃잎 발레리나 목련 겨울눈 껍질 콜라주 목련 꽃잎 토끼 목련 꽃잎을 모아서 벚꽃잎 타투 벚꽃 별자리 진달래 카나페 플라워 뷰어 솔방울에 꽃꽂이 솔방울로 동물 만들기 손녀들과 봄 숲놀이 1 손녀들과 봄 숲놀이 2 손녀들과 봄 숲놀이 3 2부 성큼성큼 여름 숲놀이 나뭇잎 그릇 나뭇잎 바느질 나뭇잎 프로타주 클로로필 컬러링 대나무잎 배 대나무잎 달팽이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나뭇잎 구성하기 물방울 저금통 물웅덩이 거울 우산 디자이너 아까시 잎줄기 놀이 아까시 코뿔소 아까시 가시 압정 칡잎 나비 칡잎 무늬 내기 환삼덩굴잎 훈장 능소화 부케 능소화꽃 인형 맨드라미꽃 발레리나 맨드라미꽃 닭 무궁화 꽃잎 나비 밤꽃으로 놀아요 감꼭지 미니 부케 감꼭지 배씨 머리띠와 목걸이 감꼭지 요술봉 감꼭지 팽이 강아지풀 모빌 강아지풀 마술 개양귀비 열매 조형놀이 개양귀비 열매 문양 찍기 목련 열매 구성 놀이 목련 어린 열매로 그리기 뱀딸기 반지 뱀딸기 부케 버찌 악보 놀이 버찌 물감 놀이 옥수수 껍질 코사지 손녀들과 여름 숲놀이 1 손녀들과 여름 숲놀이 2 손녀들과 여름 숲놀이 3 3부 알록달록 가을 숲놀이 나뭇잎 가면 나뭇잎 공 나뭇잎 꼬치 나뭇잎 팔레트 나뭇잎 도화지&편지지 나뭇잎 패션쇼 나뭇잎 망원경 나뭇잎 가방 나뭇잎 그림자 나뭇잎 목걸이 나뭇잎 박쥐 나뭇잎 비행기 나뭇잎 색상환 나뭇잎 색종이 나뭇잎 스테인드글라스 나뭇잎 선물 꾸러미 나뭇잎 왕관 나뭇잎 연 나뭇잎 요술봉 나뭇잎 자화상 나뭇잎 촛불 나뭇잎 치마 나뭇잎 피자 나뭇잎 하트 나뭇잎 훈장 은행잎 나비 은행잎 꽃 풀 가발 놀이 나뭇가지 직조 나뭇가지 낚시 춤추는 참나무 가지 꽃잎 염색 꽃사과 얼굴 꽃사과 꽃꽂이 도토리 각두 소꼽놀이 도토리 각두 인형 도토리 각두 목걸이 도토리 각두 탑 쌓기 도토리 각두 팽이 도토리 각두 피리 말밤 구슬치기 말밤 꼬리별 말밤 얼굴 말밤 껍질 무당벌레 말밤 껍질 돛단배 미국자리공 열매로 그리기 미국자리공 열매로 염색하기 밤 쭉정이 수저 밤 피리 산딸나무열매 막대사탕 산딸나무열매 하트 잣방울 나뭇잎 새 & 고슴도치 손녀들과 가을 숲놀이 1 손녀들과 가을 숲놀이 2 손녀들과 가을 숲놀이 3 손녀들과 가을 숲놀이 4 4부 포근포근 겨울 숲놀이 나뭇잎 붓 수경 재배 나뭇가지 메모 꽂이 나뭇가지 별 나뭇가지 미로 Y자 나뭇가지로 놀기 나무 구성 놀이 나뭇잎 구성 놀이 산가치 놀이 수피, 열매로 꾸미기 수피에서 눈 모양 찾기 수피에서 보물찾기 수피와 호랑이 드라이플라워 꽃꽂이 각두 구성 놀이 단풍나무 씨로 놀기 솔방울 새 먹이통 솔방울 루돌프 걷다 보면 눈 그림판 눈 성 막대 쓰러뜨리기 눈 애벌레 눈 조각 눈 케이크 만들기 얼음 공룡 화석 얼음 리스 만들기 얼음 조각 컬링 손녀들과 겨울 숲놀이 1 손녀들과 겨울 숲놀이 2 손녀들과 겨울 숲놀이 3 에필로그―아이들과 숲놀이 10년 부록 | 부록1 | 안전하게 숲놀이를 하려면 | 부록2 | 자연에 뿌리를 둔 숲놀이 | 부록3 | 숲놀이 Q & A | 부록4 | 자연활동지 | 부록5 |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숲놀이 추천 장소 | 부록6 | 보물섬 공원의 생태지도 | 부록7 | ‘할미의 숲마실’이 권하는 11살이 되기 전에 해보면 좋을 숲놀이 40선 개나리꽃 별자리, 진달래 카나페, 목련 꽃잎 토끼, 물방울 저금통, 대나무잎 달팽이, 능소화 부케, 나뭇잎 패션쇼, 은행잎 나비, 풀 가발 놀이, 나뭇가지 미로, 솔방울 루돌프, 눈 케이크 만들기… 자연에서 만나는 풀과 나무, 돌과 시냇물은 모두모두 최고의 놀잇감! 지난 40여 년간 유치원에서 유아들을 만나온 교육전문가가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하며 정리한 두근두근 알록달록 재미난 155가지 숲놀이! 지난 2년여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힘들고 안타까운 부분을 꼽으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아이들의 삶을 돌아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다양한 영감과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자연과의 오랜 단절 문제이다. 밖에 나가 마음껏 신나게 놀기 힘들었던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은 게임과 TV에 오랫동안 빠져 지내기 일쑤였다. 사계절 자연에서 배워보는 155가지 다양한 숲놀이를 한데 모은 『할미의 숲마실』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인 상황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 공원이나 숲으로 나들이를 할 때 함께하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쓴 전명옥 작가는 대학에서 원예학을 전공하고 1986년 꿈나무유치원을 설립해 36년간 한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유아교육과정을 마치고 자연 생태와 그림책을 유치원 과정에 접목해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 시작한 두 손녀와의 숲마실을 통해 손녀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숲놀이 책들은 이론서나 숲선생님들을 위한 해설서인 경우가 많다. 이와는 달리, 『할미의 숲마실』은 자녀와 숲놀이를 하고 싶은 학부모나 양육을 돕는 조부모,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을 위해 구하기 쉽고 위험하지 않은 자연물,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재료로 하는 다양한 놀이들을 모았다. 놀이 형태를 크게 사계절로 나누고 다시 놀잇감으로 쓰는 부분 즉 나뭇가지, 나뭇잎, 꽃, 열매 등으로 나누어 어느 때에 어떤 식물의 어느 부분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지 정리하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155가지 숲놀이 중 저자가 창의적으로 고안해낸 놀이로는, 이미 숲해설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놀이 중 산철쭉꽃과 민들레꽃을 합체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오래전 한 아이가 나뭇가지에 떨어진 철쭉꽃을 꼽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감꼭지로 하는 놀이를 들 수 있다. 감꼭지의 유용성은 숲놀이를 하면서 하나씩 터득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어른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어 참 좋아하는 편이다. 숲놀이 아이디어는 놀잇감이 될 만한 자연물이 보이면 어떻게 쓸까 끊임없이 궁리해보고, 손녀들이 노는 모습에서 실마리를 얻기도 한다. 이 책을 들고 집 근처 가깝고 자연 환경이 좋은 곳, 인위적이지 않은 곳을 한번 찾아가보자. 태블릿이나 장난감은 집에 두고 아이와 함께 자연으로 나가 나뭇가지, 풀, 돌멩이, 열매 등으로 신나게 놀아보자. 아이만 놀게 하지 말고, 아이가 주도적으로 이끌게 하고 보호자도 함께 참여하면 더 좋을 것이다. 놀고 난 자리는 아이와 함께 깨끗하게 치워 자연을 보호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몸에 익히게 하는 것도 잊지 말자.
1-2-3 매직 : 간단하지만 강력한 마법 같은 3단계 자녀교육법
에듀니티 / 토머스 W. 펠런 지음, 정유진 외 옮김 / 2018.01.05
16,000
에듀니티
육아법
토머스 W. 펠런 지음, 정유진 외 옮김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 이 책 <1-2-3 매직>은 수십 년 동안 많은 부모와 교사에게 검증받은 간단하지만 강력한 3단계 훈육법을 제시한다. 1-2-3 매직>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되었으며, 여러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책뿐만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워크숍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1-2-3 매직을 접하였고, '마법' 같은 효과를 경험했다. 사실 '매직'이라는 이름도 1-2-3 매직을 적용해본 많은 부모와 교사가 "진짜 마법 같아요!"라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이 먼저 출간되어 많은 교사가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 옮긴이의 글 서문 들어가며 훈육: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Part 1_행복한 가정을 위한 준비: 기본 원리 1장 훈육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 2장 훈육의 3단계 3장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4장 가장 많이 실수하는 훈육의 핵심 원칙 2가지 Part 2_행복한 가정을 위한 3단계 훈육법 1단계. 문제 행동 조절 5장 카운팅의 기초 6장 카운팅 효과 높이기 7장 집 밖에서 카운팅 활용하기 1-2-3 매직 사례 1: 못 말리는 고집쟁이 8장 가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들 1-2-3 매직 사례 2: 남매의 다툼 9장 카운팅 시작하기 10장 부모를 떠보고 조종하는 아이의 전략 6가지 11장 실제로 적용하기 Part 3_행복한 가정을 위한 3단계 훈육법 2단계. 권장 행동 강화 12장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만드는 기법 7가지 13장 아침에 일어나기 14장 정리하기 15장 식사하기 16장 숙제하기 17장 잠자리 습관들이기 1-2-3 매직 사례 3: 매일 밤이 지옥이야! 18장 부모의 기대 조절하기 Part 4_행복한 가정을 위한 3단계 훈육법 3단계. 좋은 관계 만들기 19장 공감적 경청으로 소통하기 1-2-3 매직 실전 사례 4: 변덕쟁이 우리 아이 20장 헬리콥터 맘은 이제 그만 21장 아이와 함께 마법 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기 22장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기 Part 5_새로운 삶으로의 초대: 사랑이 넘치는 가족 23장 꾸준함이 비법이다 24장 행복한 가정은 효과적인 훈육에서부터간단하지만 강력한 마법 같은 3단계 자녀교육법 1-2-3 매직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해야 할 행동과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스스로 지키는 아이로 키우는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자녀교육법 아마존닷컴 자녀교육 분야 1위, 2017 Healthline 선정 최고의 자녀교육서, 2016 Mom's Choice Award 수상 2016 National Parenting Product Award 수상, 2016 Family Choice Award 수상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어른들은 적절한 말과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면 아이들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아이들은 문제 행동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원래 그렇다. 부모들은 아이를 어른으로 대하는 자신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결국 폭발한다. 감정이 격앙될 땐 해서는 안 될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너무 화가 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리를 지르거나, 비난하거나, 바가지를 긁거나, 혼을 낸다. 그렇다면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 이 책 『1-2-3 매직』은 수십 년 동안 많은 부모와 교사에게 검증받은 간단하지만 강력한 3단계 훈육법을 제시한다. 1-2-3 매직』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되었으며, 여러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책뿐만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워크숍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1-2-3 매직을 접하였고, ‘마법’ 같은 효과를 경험했다. 사실 ‘매직’이라는 이름도 1-2-3 매직을 적용해본 많은 부모와 교사가 “진짜 마법 같아요!”라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이 먼저 출간되어 많은 교사가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 3단계 훈육의 비법 - 화나면 더 말하지 말고, 기분 좋으면 더 표현할 것 1-2-3 매직은 아이를 어른의 관점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떼쓰고 화내며 고함치는 아이에게 어른의 잣대로 문제점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려거나, 우격다짐으로 공감하는 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라고 한다. 아이는 그저 아이일 뿐이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바른 행동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과정으로 1-2-3 매직은 다음의 세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첫째로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멈출 수 있는지 둘째로 아이에게 어떻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지 셋째로 아이와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맺을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대신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원칙이 있다. 바로 더 화나면 더 말하지 말고, 기분 좋으면 더 표현할 것. 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킬 때 훈계하거나 소리 지를 필요도 없고, 잔소리해서도 안 된다. 잔소리할수록 아이와 멀어질 뿐이다. 물론 그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원칙을 지킬 때 아이도 부모가 진심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멈추는 방법인 ‘카운팅’도, 카운팅을 다 채워 반성의 시간으로 ‘타임아웃’을 할 때도 중요한 것은 화내지 말고, 말하지 않으면서 일관성 있게 규칙을 지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는 문제 행동을 멈추는 것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본 원칙은 문제 행동을 멈추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잠자리 들기, 숙제하기,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등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칭찬하기, 타이머, 결과 경험하기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시행할 때는 규칙적으로 특정 순서에 따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물론 이때도 핵심은 아이들을 가르칠 때 말을 덧붙이지 않고, 잘할 때 더 칭찬하는 것이다. 이 두 단계를 거치고서야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흔히들 말하는 공감도 이 두 단계 이후에 가능하다. 문제 행동을 하고 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 공감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아이를 과잉보호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 까닭, 아빠 혹은 엄마가 아이와 단둘이서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 등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꾸준함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가정 1-2-3 매직이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꾸준함이다. 1-2-3 매직을 시작할 때 아이의 성향에 따라 심한 반항을 겪을 수도 있고, 1-2-3 매직을 잘 적용하다가 어느 샌가 이전으로 돌아간 아이의 모습과 맞닥뜨릴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일관성 있게 꾸준함을 보여야 한다. 문제가 발생하는 까닭이 아이가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부모가 어느 샌가 ‘더 화내지 않기, 더 말하지 않기’ 원칙을 어기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경우건 1-2-3 매직의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 꾸준하게 규칙을 지키면 아이의 행동은 이내 정상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 이는 떼쓰고 화내며 고함치는 대신, 유능감과 자기 조절력에 인생 기술의 기본까지 갖추게 된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이런 아이의 모습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 뿐 아니라, 부부 관계도 한층 좋아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행복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바이블 루트 - 신앙편
JKSC(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 JKSC(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교육국 지음 / 2017.12.11
9,000원 ⟶
8,100원
(10% off)
JKSC(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소설,일반
JKSC(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교육국 지음
추천의 글 이렇게 사용하세요 PART 1 01 특별한 믿음의 사람 에녹 02 하나님의 길을 선택한 노아 03 순종의 대표자 아브라함 04 고난당한 성도의 길라잡이 욥 05 약속 성취의 표상 이삭 06 온전한 예배자 야곱 . . 중략 . . PART9 절기 49 부활을 믿고 전하라 50 순전한 맥추 감사의 의미 51 초막절의 감사 52 구유에 오신 예수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폴리스
가쎄(GASSE) / 박창호 (지은이) / 2019.09.29
20,000원 ⟶
18,000원
(10% off)
가쎄(GASSE)
소설,일반
박창호 (지은이)
화성 연쇄살인사건, 미투, 프랑스 서래마을 영아사건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경험한 바 있는 현직 경찰서장이 쓴 글이다. 저자는 시민이 경찰의 역할을 올바로 알고 이해할 때 경찰에 대한 애정과 통제가 가능할 것이며, 경찰도 시민의 경찰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누구보다 절실하게 믿는 사람이다. 그러한 믿음을 바탕에 깔고 쓴 이 책은 기존의 경찰 관련 책들이 단순히 내부고발 또는 자서전적 성격을 띤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사건 사고와 결부된, 다양한 현상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및 법적 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조직과 경찰의 역할에 대해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내부적으로는 올바른 경찰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경찰 조직이 추구해야 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글을 시작하며 /10 “경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위한 이야기” Part 1. 직감에서 과학으로 /15 [From Experience to Science, IT] 1. 왜 오늘날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일어나지 않을까? /17 2. 삶과 죽음 그리고 경찰 /34 3. 과학과 경찰은 언제 어떻게 만날까? /45 4. 왜 살인범은 2주를 넘기지 못할까?: 추적 /62 5. ‘극한직업’의 ‘극한작업’: 위기협상 /72 6. FBI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사이버 경찰 /81 7. 성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특별한 이해: 뇌과학 /90 Part 2. 새로운 위험과 범죄 대응 /99 [New Danger and Crime Management] 8. 여성이라서 ‘더’ 무서워요. /101 9. 두려움을 모르는 청소년, 어떻게 해야 하나? /124 10. 정신질환자를 왜 경찰이 대응할까? /135 11. 경찰관은 왜 살인범보다 주취자를 더 무서워할까? /147 12. 화약기술, 임진왜란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그리고 경찰 /155 13. 정치경찰인가 국가경찰인가?: 정보경찰의 딜레마 /165 14. 대한민국에 911테러가 발생한다면? /173 15. 도시와 경찰: 집회 · 시위부터 CPTED까지 /182 16. 초고령 농촌과 경찰 /199 17. 고향은 경찰에게 더욱 각별하다. /208 Part 3. 경찰 재설계 /215 [Justice and Police, Repositioning] 18. 이론과 현실의 간극: 법과 경찰 /217 19. 견제와 균형, 인권보장의 지름길: 수사권 조정 / 221 20.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그 효율적 배분에 대하여 /235 21. 하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경찰과 매뉴얼 /243 Part 4. 경찰, 그 본질과 메커니즘 /251 [Police Basis and Mechanism] 22. 공포의 대상에서 찌그러진 공권력까지 /253 23. 경찰 시대 변화에 맞게 성장하다: 경찰에 대한 인식의 변화 /270 24. 핵심 개념을 알아야 전략이 나온다: 경찰 개념과 경찰권 배분 /277 25.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승진 /285 26. 경찰이 무서워하는 또 다른 그대: 언론 /294 27. 검사 · 판사보다 더 두려운 감찰 /305 28. 말할 수 있어야 조직이 성장한다: 경찰과 토론 /313 29. 봉사와 헌신 그리고 인간관계: 협력단체 /321 Part 5. 경찰발전을 위한 6가지 제언 /327 30.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권력으로 /329 에필로그 나의 운명이자 영원한 연인(戀人), 경찰 /336“경찰은 무엇인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현직 경찰서장의 솔직한 이야기 ‘민중의 지팡이’란 말이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시민들은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묘사되는 경찰의 부정적인 측면을 접하면서 현실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편견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미투, 프랑스 서래마을 영아사건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경험한 바 있는 현직 경찰서장이 쓴 글이다. 저자는 시민이 경찰의 역할을 올바로 알고 이해할 때 경찰에 대한 애정과 통제가 가능할 것이며, 경찰도 시민의 경찰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누구보다 절실하게 믿는 사람이다. 그러한 믿음을 바탕에 깔고 쓴 이 책은 기존의 경찰 관련 책들이 단순히 내부고발 또는 자서전적 성격을 띤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사건 사고와 결부된, 다양한 현상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및 법적 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조직과 경찰의 역할에 대해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내부적으로는 올바른 경찰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경찰 조직이 추구해야 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당시의 수사방식은 과학수사라기 보다는 가학(加虐)수사, 즉 학대를 가하는 수사방식, 고문이 사용되던 시기였다.” - 화성 연쇄살인사건 중 “정부는 특히 1차적으로 사건에 개입하는 경찰만 몰아치면 해결되는 줄 안다. 과연 그러한 사고로 조사과정상의 트라우마를 잠재울 수 있을까?” -미투사건 중 “자신들의 판결로 인해 현장에서 법집행이 어떻게 왜곡되고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 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이 부족한 판결들이 있다.” -가정폭력 현장대응 중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풍월당 / 나성인 (지은이) / 2022.05.05
29,000원 ⟶
26,100원
(10% off)
풍월당
소설,일반
나성인 (지은이)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친해진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음악 수필집이자 클래식 안내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알게 모르게 클래식을 만났다는 데 주목한다. 클래식은 생각보다 친숙하게 접해왔었지만,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 그저 잊힌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무심결에 지나쳐 버린 클래식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 클래식과 사귀는 것은 알고 보면 사람을 사귀는 것과 같다. 이름을 알고, 친밀함을 느끼고, 그와 시간을 보내며 넓어지고 깊어지면 비로소 한 사람의 인격을 사귀게 된다. 클래식을 비롯한 예술 작품도 그렇게 사귈 수 있다. 인생을 뛰어넘어 오래 살아남는 예술 작품에는 다 그만한 인격이 깃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클래식과의 사귐이 오랜 코로나 시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클래식과의 만남을 네 단계로 적고 있다. 그 첫째는 ‘이름 알기’다. 굳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들의 이름을 묻는 것이다. 작곡가, 작품, 연주자의 이름을 기억하는 습관을 들여야 개성 있는 곡들 하나하나와의 교류가 시작된다. 둘째는 ‘친해지기’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악기들의 소리를 구분할 줄 아는 데서 출발하기를 권한다. 각 악기들의 개성과 목소리를 구분할 줄 알게 되면 작곡가가 작품에 담아놓은 감정과 의미를 좇아가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셋째는 넓어지기다. 클래식 음악에는 본고장 유럽의 문화와 역사, 국민성이 담겨 있다. 그래서 클래식을 듣는다는 것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의 여러 문화를 접하고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마지막 넷째는 깊어지기다. 여기서는 클래식 음악이 표현하는 갖가지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을 다룬다. 어린이들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사람의 감정과 마음이 이토록 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눈치보기 혹은 기웃거리기 코로나 어린이 11 사귐과 나눔 13 사랑하기와 알아가기 15 클래식은 필수 16 취향의 교육 17 어린이의 품위 19 먼저 듣고 전해주기 20 Ⅰ 이름 알기-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 멋있고 싶었다 29 삼촌의 카세트테이프 32 음악의 힘 36 사랑할 능력, 사랑할 기회 39 사랑의 씨앗은 오래 기다린다 41 배도 마음도 고프지 않게 42 장발장은 코제트를 구했다 44 편견을 넘어서 45 어린이는 듣기가 특기 46 3분짜리 클래식 48 3분 버티기 50 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 52 우리 곁의 클래식 54 TV 속의 클래식 55 꼬모 이야기 57 CF는 사라지고, 클래식은 남고 58 주인집 게임기 60 왜 아무도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을까? 63 그 시절 어떤 음악 시험 문제 65 교과서 속의 클래식 66 놀람 교향곡 68 경기병 서곡 71 마왕 73 세 가지 이름 기억하기 76 조금 더 자세한 이름들 79 같은 음악 다른 연주: 브람스 81 같은 음악 다른 연주: 차이콥스키 83 청후감 쓰기 87 멋없는 아이의 멋 90 Ⅱ 친해지기-악기와 오케스트라 귀를 연결시키는 것 97 클래식과 친해진다는 것 99 악기들의 목소리 101 무대 위의 한 반 103 오케스트라라는 발명품 105 혁신자들의 공헌 107 우리는 그의 음색이 꼭 필요하다 110 목소리들의 일반적인 특성 111 크거나 작거나 112 반듯하거나 둥글거나 112 무르거나 단단하거나 113 켜는 현악기 114 바이올린 115 현악의 조화력 116 비올라 118 첼로 119 더블베이스 120 현악 사중주 122 현악 피치카토 123 뜯는 현악기 124 기타 125 하프 126 만돌린 128 목관악기 128 플루트 130 피콜로 131 클라리넷 132 오보에 133 바순 134 잉글리시 호른 135 리코더 137 색소폰 137 목관 앙상블 138 목관 오중주와 하모니무지크 139 장난감 140 금관악기 142 트럼펫 143 트롬본 144 호른 145 튜바 149 금관 앙상블 150 타악기 151 캐스터네츠 153 트라이앵글 153 탬버린 154 실로폰 156 글로켄슈필 157 첼레스타 158 튜블러 벨 159 작은북 160 큰북 161 팀파니 161 심벌즈 163 탐탐 163 클래퍼 164 래칫 165 썰매방울 165 봉고 165 타악 앙상블 166 종 167 건반악기 167 오르간 169 하프시코드 170 피아노 171 아코디언과 반도네온 173 건반악기의 앙상블 174 정리 176 Ⅲ 넓어지기-나라들과 다양성 클래식의 집, 유럽 179 제라늄, 비둘기, 벽돌집 181 귀가 먼저, 악보는 나중 182 뻥 뚫린 땅덩어리 183 유럽이라는 다양성, 유럽이라는 융합 185 유럽 나라들의 음향적 이미지 186 유럽 찬가와 인류애 188 독일 189 내면의 고백 190 보통 사람의 목소리 192 소박하나 삶과 가까운 예술 193 이겨내기 194 프랑스 196 에스프리 197 혁명, 실험, 회화성 198 목가와 순정 200 이성적인 ‘조향사’ 202 이탈리아 203 노래라는 자연 204 현악의 나라 206 태양과 즐거움 207 로마인의 후예 208 스페인 210 이국의 고귀한 향수 211 대서양을 넘어서 212 영국 213 오래된 것의 품위 214 명예와 자부심 215 다시 대서양을 넘어서 216 미국 216 문화의 용광로 219 문화의 민주주의 220 라틴아메리카 221 열대우림 속의 바흐 221 콜럼버스와 가우초 222 오스트리아 224 즐거운 합리성 226 계몽의 꽃 227 그리움, 젠주흐트 228 지금 이 순간의 행복 229 국민악파? 230 시민 문화 지향과 민족 문화 지향 232 헝가리, 유럽 한복판의 동양적 목소리 233 체코, 귓병도 막을 수 없었던 한 강물의 서사 235 슬라브의 생명력 237 폴란드, 아름다움의 저항적 몸짓 237 조지아, 낯설지만 매혹적인 흑해 연안의 민요 240 노르웨이, 서정적인 바이킹 241 핀란드, 또 하나의 장대한 신화 242 러시아 243 얼음 속의 불꽃 245 러시아 꼭두각시 인형 247 오케스트라 버라이어티 쇼 249 삼촌은 조카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 251 어린 감상자의 인터메초 좋아하는 사람은 주고 싶다 257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인다 259 스승님은 하산을 명하시었다 260 나의 첫 레코드 262 Ⅳ 깊어지기-감정과 감수성 깊어진다는 것 269 영혼의 풍경을 그려내는 음악 271 감정의 스펙트럼 273 기쁨의 스펙트럼 274 안식 혹은 꿈짓거리 277 슬픔과 노여움의 스펙트럼 278 분노와 다스림 280 고통이 주는 간절함 281 슬픔과 기쁨 사이 282 결핍을 끌어안으려는 용기 285 연민 288 예술은 악의 가장 강력한 예방책 290 클래식이라는 마음의 돌봄 291 경건함과 영성 295 말 너머의 감정 297 시간에 대한 감수성 299 빠르기에 대한 감수성 300 머물러 있고 싶은 마음 302 변화에 대한 감수성 303 소나타 형식 304 묘사와 이야기 308 기다림 311 나를 길들인 음악 313 에필로그-머무르기 눈물 우물 319 앞으로 벌어질 일들: 전곡 듣기 320 앞으로 벌어질 일들: 음반과 인연 320 앞으로 벌어질 일들: 읽기 321 가지려는 마음 vs 함께하려는 마음 322 음반은 시간이 새겨지는 장소다 325 어린이를 위한 음원 327 잊으면 안 되는 것 328 좋아하는 것을 하라 330 마지막 이야기 331 주 340 참고문헌 342 도판 목록 343코로나 시절의 어린이… 우리는 ‘마음의 돌봄’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듣기가 특기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 어린이들은 타고난 사랑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것입니다. 클래식과 친해지는 네 가지 단계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은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친해진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음악 수필집이자 클래식 안내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알게 모르게 클래식을 만났다는 데 주목한다. 클래식은 생각보다 친숙하게 접해왔었지만,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 그저 잊힌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무심결에 지나쳐 버린 클래식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 클래식과 사귀는 것은 알고 보면 사람을 사귀는 것과 같다. 클래식과의 만남도 ‘이름 알기’, ‘친해지기’, ‘넓어지기’, ‘깊어지기’의 네 단계를 거친다. “이름알기” 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들을 만나고, “친해지기” 편에서는 악기들과 오케스트라를 익히며, “넓어지기” 편에 서는 유럽 나라들의 ‘목소리’를 경험한다. 마지막 “깊어지기” 편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깊고, 풍부한 감정들을 만난다. 3분쯤의 짧은 곡들에서 5분, 7분, 10분 점점 긴 곡을 들으며 집중력을 기르고, 다양한 악기를 구분해 가며 경청을 연습하고, 다양한 나라들의 개성 있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배운다. 무엇보다 클래식 음악은 일상에 품위를, 외롭고 슬플 때 위안을, 사람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힘을 공급해 준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마음의 돌봄”이다. 스토리텔링과 음악 감상을 하나로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은 그러나 딱딱한 책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그의 ‘클래식 스승’ 삼촌과의 실제 경험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저자는 아홉 살 꼬마 시절 클래식을 처음 만난 경험을 수필처럼 풀어놓는다. 어린 시절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는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당하고 돌을 맞기도 했다. 클래식은 바로 그때 그의 마음을 말없이 위로해준 친구가 되었다. 이처럼 저자는 클래식이 주는 ‘말없는 위로’에 주목한다. 클래식 음악은 ‘많은 고통을 통과하여’ 나온 음악이기 때문이었다. 동시에 저자는 그에게 클래식을 처음 ‘전수해 준’ 삼촌의 비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작곡가, 작품, 연주자의 이름에 관심을 가질 것, 짤막한 ‘청후감’을 써볼 것, 내용을 보기에 앞서 음악을 먼저 접할 것 등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스토리텔링이 책 자체를 끌어가는 힘이라면 음악 감상은 이 책의 집필 목적을 완성시키는 활동이다. 아무리 읽더라도 클래식을 실제로 듣는 데까지 가지 않으면 음악과의 사귐은 불가능하다. 이 책의 별책 부록인 QR북은 그런 이유로 만들어졌다. 독자의 읽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소개된 클래식 음악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141개의 QR코드 음원을 수록한 것이다. 모든 음원은 도이치그라모폰, 데카, 필립스 등 그동안 무수한 클래식 명반을 만들어왔던 유니버설 뮤직 산하의 유명 레이블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스토리텔링과 음악 감상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클래식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듣는 클래식 그동안 클래식 음악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들려주어야 할지 막막했다. 클래식을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어른도 어린이도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처음에는 ‘3분 클래식’을 듣지만, 나중에는 5분, 7분, 10분 등 한 곡당의 시간을 늘려나갈 수 있다. 또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구분하여 들으며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기르게 도와준다. 또 유럽 여러 나라들의 클래식을 통해 유럽 문화를 미리 접해보게 해 준다. 또 낯선 감정, 복잡한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미리 만나보게 함으로서 어린이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 본 책의 글이 어른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QR북은 어린이들의 읽기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본 책은 어른이, QR북은 어린이가 가지고 있으면서 읽고 듣기를 함께 한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 같은 음악을 들었으므로 들은 음악을 주제 삼아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음악 감상을 통해 어른과 어린이가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클래식은 문학, 미술, 인문학 등 다른 문화 예술과 쉽게 연결되니 그야말로 끝없는 이야기의 샘이 열린다. 부모는 함께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아이의 관심, 취향,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아이도 부모와 함께 한다는 느낌,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클래식이라는 마음의 돌봄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몇 가지로 나눠 설명하지만 그 핵심은 ‘마음의 돌봄’이라는 말로 압축된다. 코로나 시절을 겪으며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졌다. 관계 맺는 법을 처음 배워야 할 시기에 격리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의 어린이들은 이미 과도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수년 전 대치동 논술학원에서 독서 및 논술 수업을 하면서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떻게 마음이 고픈 상태에 빠지는지를 겪게 되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 중 청소년 자살률 부문의 최상위권 기록을 연달아 쓰고 있었다. 지금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의 건강은 더 이상 미뤄놓을 수 없는 문제다. 우리는 배고픔보다 마음의 고픔이 더 문제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인간다운 공감 능력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우리 어린이들이 그런 정서적인 힘을 지니게 된다면 힘겨운 시간을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클래식을 듣고 인문학 공부를 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인간다운 연민의 마음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다. 경쟁 사회에서 어른만큼이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메마르지 않도록 마음의 돌봄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을 하라 이 책은 결국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함께 인생을 살아온 한 음악애호가의 이야기다. 클래식을 좋아한 사람의 이야기이며, 무엇을 힘껏 좋아할 때 어떤 잠재력이 나오는지를 겪어본 사람의 경험담이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무엇을 힘껏 좋아해 보고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사람은 무엇을 좋아할 때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내 안에 어떤 힘이 숨겨져 있는지를 알아야 꿈을 펼치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취미여도 좋다. 좋아할 때 나오는 힘을 경험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듣기는 어린이들의 특기다. 어린이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능력이 있다. 사랑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 능력을 발휘하여 인생을 바꾸고 꿈을 이룬다. 음악을 듣고 울 줄 아는 아이, 뭉클해할 줄 아이, 친구의 고통에 함께 눈물 흘릴 줄 아는 아이. 그런 능력은 교과서 지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루 종일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 아이와 3분짜리 클래식 듣기부터 시작해 보자. 그렇게 시간을 버텨내는 힘을 기르자. 나는 어쩌다 보니 클래식 음악과의 이러한 사귐을 어려서부터 시작할 수 있었다. 음악 듣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대단한 행운을 누린 셈이다. 어린이들에게도 이 행운을 나눠 준다면, 마스크를 쓰느라 얼굴 표정을 읽지 못해도,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해도 감정만은 메마르지 않도록 돕는 게 될 성싶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와 클래식의 사귐도 이름 알기, 친해지기, 넓어지기, 깊어지기의 네 굽이를 거치며 풍성해졌다. 하지만 나 혼자,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었다. 스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면 어린이 시절 클래식을 알려준 내 스승의 ‘비법’을 여기 한번 풀어보면 어떨까?_프롤로그 · 눈치보기 혹은 기웃거리기 그러나 우리는 영어와 에세이 쓰기에는 그토록 공을 들였으면서도 춤이나 클래식을 가르쳐 본 적은 전혀 없다. 애석한 일이다. 한 사람이 멋져 보일 수 있는 아주 요긴한 방법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미 달라졌기 때문이다.문제는 클래식이나 춤을 비롯한 예술은 단기간에 외워서 익힐 수가 없다는 점이다. 벼락치기하면 다 티가 나고, 필요성을 느껴서 배우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막막하다. 앞에서 말한 그 교수님도 그 점이 가장 아쉬웠다고 말한다. 예술은 오랜 시간 몸과 마음에 익혀야 자연스럽다. _프롤로그 · 눈치보기 혹은 기웃거리기
나는 조울증 환자다
메이킹북스 / 이시백 (지은이) / 2023.02.14
13,8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이시백 (지은이)
수기 형식의 글이다. 한 사람이 지나온 삶의 궤적 위에 조울증 환자로서의 시간이 겹쳐진다. 몰아치듯 닥치는 끝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저자는 꿋꿋한 걸음을 이어나간다.머리글 1장. 저자 성장기 학창 시절 조직 탈회, 대학 입학 및 생활 수상안전요원 도전기 수영 지도자 시작과 연애 군 생활 에피소드 10여 년의 우울증 2장. 조울증 발병과 극복기 최초 조울증 발병 조울증 증상 조울증 증상 2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하기까지 폐쇄병동 생활기 정신과 퇴원 후 생활 조울증은 나와의 싸움 퇴원 후 일상 3장. 조울증 치료를 위한 저자의 제안 약의 효능 및 부작용 조울증을 이기는 tip 글을 마치며- 저자가 드리는 국민 당부조울증의 진실 우리는 조울증 환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조울증은 주변 사람의 도움이 간절한 질병입니다. 제 경험을 에세이 형태로 기술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 사회의 아픔인 정신과 환우들을 이해해봐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조울증 환자다>는 수기 형식의 글입니다. 한 사람이 지나온 삶의 궤적 위에 조울증 환자로서의 시간이 겹쳐집니다. 몰아치듯 닥치는 끝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저자는 꿋꿋한 걸음을 이어나갑니다. 격랑과도 같은 그 시간을 저자는 허세 없이, 그저 진솔한 목소리로 써내려갑니다. 가장 아프고 속 깊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기꺼이 용기 있게 들려줍니다. 이 책이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따스한 위로가, 조울증을 잘 알지 못하고 오해하는 이들에게는 조울증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요나 (세이펜 적용, 다국어 영상)
함성B&S / 오정세 (지은이), 박원 (그림) / 2022.05.05
12,000원 ⟶
10,800원
(10% off)
함성B&S
소설,일반
오정세 (지은이), 박원 (그림)
플랜두씨로 명문대 완전정복
한언출판사 / 서상훈 지음 / 2018.01.10
13,900원 ⟶
12,510원
(10% off)
한언출판사
소설,일반
서상훈 지음
공부를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다. 예를 들면, 모든 식물에 씨앗이 들어있듯이 모든 학생들에게도 공부의 씨앗이 숨어있다. 그 씨앗의 이름이 '플랜두씨'이다. 다른 말로는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한다. 자기주도학습이란 공부와 관련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행을 한 후에 평가를 하는 것이다. 바로 '계획(Plan), 실행(Do), 평가(See)'인 것이다. 식물의 씨앗에서 싹이 돋고, 잎이 나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듯이 공부의 씨앗인 플랜두씨를 통해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플랜두씨를 잘 실천했다면 꿈과 목표를 이룬 성공인의 습관도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물론 진정한 성공의 의미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되었을 때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머리말 공부를 '숙제'가 아니라 '축제'처럼 생각하길 바라며 1장 네 안에 잠든 공부의 씨앗, 플랜두씨를 깨워라 o 공부의 씨앗만 깨우면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다 o 인생의 다섯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플랜두씨가 숨어있다 o 플랜두씨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자연적 생각기술' o 공부의 모든 순간에 '자연적 생각기술'이 숨어있다 o 자연적 생각기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자연적 학습기술' o 공부의 모든 순간에 '자연적 학습기술'이 숨어있다 o 어렵고 힘들 때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알보시고기술' 쉬어가는 이야기: 닭으로 살다 간 독수리 - 현재가 아니라 미래가 밝은 친구와 어울려라 2장 플랜두씨가 싹을 틔우게 만들어라 o 주말에 가족끼리 외식을 할 때도 '플랜두씨' o 주말에 쇼핑을 할 때도 '플랜두씨' o 휴가 때 가족끼리 여행을 할 때도 '플랜두씨' o 서점에서 책을 살 때도 '플랜두씨' o 공원에서 농구를 할 때도 '플랜두씨' o 도서관에서 DVD를 볼 때도 '플랜두씨' o 놀이공원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때도 '플랜두씨' 쉬어가는 이야기: 결심만 하는 개구리 -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 변화의 시작이다 3장 플랜두씨가 꽃을 피우게 만들어라 o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플랜두씨' o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플랜두씨' o 공부한 만큼 시험성적을 거두기 위한 '플랜두씨' o 암기력 향상을 위한 '플랜두씨' o 집중력 향상을 위한 '플랜두씨' 쉬어가는 이야기: 날 수 없었던 호박벌 이야기-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목적과 희망을 가지자 4장 플랜두씨가 열매를 맺게 만들어라 o 효과적인 정리의 기술을 위한 '플랜두씨' o 국영수사과 과목별 공부법을 위한 '플랜두씨' o 예습-수업-복습 3단계 학습법을 위한 '플랜두씨' o 기억의 원리에 따른 공부를 하기 위한 '플랜두씨' o 완벽한 이해와 암기로 완전학습을 하기 위한 '플랜두씨' 쉬어가는 이야기: 플라톤의 끈기·끈기가 성공을 결정한다 5장 플랜두씨로 꿈과 목표를 이룬 성공인의 비결 o 성공의 원리에 숨어있는 공부의 원리 o 꿈을 이루는 원리에 숨어있는 공부의 원리 o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자기주도학습의 7가지 요소 o 학습자유형에 따른 효과적인 공부방법 o 스마트 우등생이 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여러 가지 SMART 쉬어가는 이야기: 상처 없는 독수리는 없다-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맺음말 함께 공부하며 플랜두씨 플라워 축제를 열어보세요 부록 [부록]의 차례 1. 활용 가이드 2. 공부습관 테스트 100 3. 학습 흥미태도 테스트 20 4. 학습자유형 테스트 24 5. 워크북 예시 - 동기 관리 :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 나만의 공부하는 이유 찾기 / 꿈 목록(드림 리스트) 만들기 / 내 인생의 로드맵 작성하기 / 미래일기 쓰기 / 미래의 피라미드 그리기 / 성격과 흥미, 적성 파악을 통한 자기이해 / 고등학교와 대학교, 직업 등 진로진학목표 설정하기 / 이력서 작성하기 - 학습 관리 : 책상과 친해지기 / '백만 달러짜리 습관' 스티커판 만들기 / 목표달성을 위한 다짐 선언서 작성하기 / '월간 학습계획표' 작성하기 / '주간 학습계획표' 작성하기 / '일간 학습계획표' 작성하기 - 시간 관리 : '시간 관리 매트릭스' 작성하기 / '시간 사용 내역서' 작성하기 / '학습계좌 내역서' 작성하기 - 환경 관리 : 최적의 공부환경 만들기 /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만들기 / '환경 관리 매트릭스' 작성하기 - 집중력 : 만점 자세 훈련 / 특정 글자 찾기 / 스톱워치 활용 훈련 - 이해력 : 인코딩을 위한 낭독 훈련 / 디코딩를 위한 필사 훈련 / 씽킹을 위한 토론 훈련 - 암기력 : 단어카드 만들기 / 개념카드 만들기 / 누적복습 활용하기 - 정리의 기술 : 예습·수업·복습카드 만들기 / 쓰는 연습하기 / 많이 쓰는 약어와 기호 익히기 / 4칸 완전학습노트 양식 활용하기 / 마인드맵노트 양식 활용하기 / 6칸 완전학습노트 양식 활용하기 - 시험의 기술 : 시험환경 적응을 위한 3분 테스트 / 시험계획 세우기 / 시험카드 만들기 - 건강 관리 : 식습관 체크하기 / 운동습관과 생활습관 체크하기 /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만들기 6. 성격유형(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분류표 7. 흥미유형(홀랜드 흥미검사) 분류표 8. 적성유형(다중지능검사) 분류표 9. 다양한 고등학교 종류 10. 다양한 대학교의 학과들 11. 다양한 직업의 세계 12. 공부에 관한 명언 100선네 안에 잠든 공부의 씨앗, 플랜두씨(plan·do·see)를 깨워라! 삶의 모든 순간이 공부다! 모든 식물에 씨앗이 있듯이 모든 학생에게도 공부의 씨앗이 있다. '플랜두씨'가 그 씨앗이다. 다른 말로는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이라고 한다. 이 책의 본문을 읽고 플랜두씨에 대한 개념과 공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법까지 깨우친 뒤, 171페이지에서 시작되는 '부록'의 '활용 가이드', '공부습관 테스트', '워크북' 등으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공부습관 등을 전면 재정비한다면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하면서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척척~성적을 쑥쑥!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사용 설명서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생 때와는 달리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나게 커진다. 과목 수도 늘어나고, 내용도 어려워지고, 분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교육작가이자 학습동기부여가,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로서 한국진로학습코칭센터 소장과 ㈜코리아에듀테인먼트 이사인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의 공부 스트레스를 줄여줄까 고민하다가 공부를 '숙제'가 아니라 '축제'처럼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다랐다. 그래서 '공부는 별 게 아니다'라고 여길 수 있는 당당한 자신감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공부를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다. 예를 들면, 모든 식물에 씨앗이 들어있듯이 모든 학생들에게도 공부의 씨앗이 숨어있다. 그 씨앗의 이름이 '플랜두씨'이다. 다른 말로는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이라고 한다. 자기주도학습의 사전적 정의는 "학습자 스스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행한 뒤 스스로 결과를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자기주도학습이란 공부와 관련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행을 한 후에 평가를 하는 것이다. 바로 '계획(Plan), 실행(Do), 평가(See)'인 것이다. 식물의 씨앗에서 싹이 돋고, 잎이 나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듯이 공부의 씨앗인 플랜두씨를 통해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플랜두씨의 꽃을 피우게 하기 위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시간관리와 시험의 기술, 암기력과 집중력 향상법을 활용하며, 플랜두씨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이 책의 본문과 '부록'에 소개된 정리의 기술과 과목별 공부법, 3단계 학습법, 기억의 원리에 따른 공부법, 완전학습을 활용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플랜두씨를 잘 실천했다면 꿈과 목표를 이룬 성공인의 습관도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물론 진정한 성공의 의미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되었을 때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추천사 지금까지 배운 대로 실천해보고, 나만의 학습법도 찾아서 나의 목표를 꼭 이루어야겠다. _ ID : marjoram97 학습일기를 쓰면서 되돌아보니 얻은 것이 너무 많다. 여러 가지 학습법 중에 카드학습법과 학습플래너, 스톱워치학습법을 꼭 실천할 것이다. _ ID : postan 나에게 부족한 끈기와 시간 관리 등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좀 더 나은 자세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_ ID : totoi94 처음부터 완벽하게 모두 실천한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일단 계획한 대로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_ ID : misopooca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잘 활용해서 나도 동영상 속의 성공한 사람처럼 꼭 되면 좋겠다. _ ID : jisoo821 시험의 기술과 5분 학습법, 학습플래너 등 많은 것을 배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꿈을 찾았다는 것이다. _ ID : dbstld02시간 관리를 할 때도 '자연적 생각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요. 긴급도와 중요도가 높은 일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Focusing), 현재 시간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적절히 재조정하며(Break Task), 시간 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질문을 던지면서(Ask Question) 'To-do list 일정 관리'를 통해 창조적으로 휴식하는 것입니다(Feedback). 즉, 시간 관리를 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해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공부를 중심으로 하나씩 일을 해나가는 것이죠.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학습 동기부여'라고 말합니다. 학습 동기부여란 쉽게 말해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것이죠. 학습 동기부여가 부족하면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짜증과 스트레스만 커지고 학습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과 선생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씩 하지만 학생들은 그런 말을 잔소리로 여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학습 동기부여가 잘 될 수 있는지 '플랜두씨'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다"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이 말은 《손자병법》 을 상징하는 말로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서 100번 이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공인들이나 우등생들은 무작정 열심히 노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를 잘 알고 그에 맞는 방법을 적절히 활용한 사람들이지요. 지금부터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기 위한 학습자유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인디고 블루] 아가페 쉬운성경 - 소(小).단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 2017.11.20
20,000
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8년에 걸쳐 국내외 권위있는 신학자 열 분이 번역한 가장 쉬운 원문번역 성경이다. 국어학자의 감수를 받고 초등학교 교사들이 문장을 다듬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아가페 쉬운성경은 정확합니다. 8년에 걸쳐 국내외 권위있는 신학자 열 분이 번역한 가장 쉬운 원문번역 성경입니다. *쉬운성경은 이해가 빠릅니다. 국어학자의 감수를 받고 초등학교 교사들이 문장을 다듬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원문에서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경 - 글자가 커져 눈이 편안한 성경 - 예수님 말씀 적색 표기
시와 경계 2020.가을
시와경계사 / 시와경계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9.10
12,000
시와경계사
소설,일반
시와경계사 편집부 (지은이)
「시와 경계」는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통권 46호이다. 이번에는 주목할 시인으로 김승기 정학명 시인을 다루고 있다. 박몽구 장종권 황학주 엄원태 함기석 박두규 권현형 박현솔 이은송 엄재국 곽문연 박재연 박자경 이진희 김구슬 오영자 조명희 이영종 오광석 김관용 김애리샤 박인하 김성백 배아라 구수영 배윤주 외에도 많은 시인들의 시와 리뷰, 시집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반칠환 문정영 박우담의 디카시도 소개한다. 새로운 시인으로 김혜연과 류천을 시단에 내보인다.디카시 반칠환_마타리 별 문정영_찬찬히 박우담_참수(斬首) 권두언 이태관_현실과 꿈 기획특집 오민석_이제, 문학은 어디로 가는가? 신작시 박몽구_가시를 만지며 외 1편 장종권_호토전?26 외 1편 황학주_반딧불이 밤 산책하다 누운 것같이 외 1편 엄원태_그대들은 말없이 외 1편 함기석_공각기동대 외 1편 박두규_은목서 피고 지는 조울(躁鬱)의 시간 속에서 외 1편 권현형_밤의 카자르 사전 외 1편 박현솔_산그늘 스며들다 외 1편 이은송_고비사막 외 1편 엄재국_장미여행 3 외 1편 곽문연_학의 뜰 외 1편 박재연_숨 외 1편 박자경_거슬러 오르는 게 연어뿐이겠나 외 1편 이진희_옛 캠퍼스에서 외 1편 김구슬_하얀 밤 외 1편 오영자_나에게로 외 1편 조명희_아리아리 스리스리 아스라이 외 1편 이영종_말랑하기 쉬운 투명 외 1편 오광석_책 속에 거미가 산다 외 1편 김관용_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외 1편 김애리샤_토르소 외 1편 박인하_수박 외 1편 김성백_달의 장미 외 1편 배아라_말풍선 외 1편 구수영_밀양 외 1편 배윤주_호미 외 1편 특집 시―시인을 찾아서 이정록 신작시 - 별 외 9편 시작노트 - 아직 오지 않은 먼 나에게 시가 오다 김상미_아틸라 요제프의 「제7의 인간」 오늘의 주목할 시인 김승기 신작시 - 빵점 외 3편 등단시 - 칼춤 대표시 -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산문 - 나의 시가 서 있는 곳 정학명 신작시 - 저녁의 의자 외 3편 등단시 - 말이 어깨에 얹힐 때 대표시 - 네트워크 비평 - 네트워크, 공간의 언어정치학_이화영 시인의 편지 박완호_빛나는 언어로 아파하고 있을 '동네 시인'에게 ―오민석 형께 신인특집 임지나 신작시 - 산수유나무 아래서 외 2편 산문 -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금희숙 신작시 -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외 2편 산문 - 전화 지난 계절의 시 읽기 김효선_괴상한 우리에 길들여진 여기 나의 시, 나의 삶 신현수 시 - 굴비도 판다 ―이세숙에게 산문 - 이제 더 이상 좋은 시를 쓰지 못할 것이다 시집 속의 시 김개미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남규 『식구들의 수다』 김대호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김분홍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 박구경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박석준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서영택 『돌 속의 울음』 이지아 『오트 쿠튀르』 이태관 『숲에 세 들어 살다』 전영관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윤호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 정훈교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제24회 신인우수작품 당선작 김혜연 당선작 - 세이렌 외 3편 당선소감 - 쓰는 이가 되기 위해 사랑을 배워가겠습니다 류천 당선작 - 운석 외 3편 당선소감 - 배움의 자세로 심사평 광활한 상상력과 심연_이상옥시와 경계는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통권 46호이다. 이번에는 주목할 시인으로 김승기 정학명 시인을 다루고 있다. 박몽구 장종권 황학주 엄원태 함기석 박두규 권현형 박현솔 이은송 엄재국 곽문연 박재연 박자경 이진희 김구슬 오영자 조명희 이영종 오광석 김관용 김애리샤 박인하 김성백 배아라 구수영 배윤주 외에도 많은 시인들의 시와 리뷰, 시집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반칠환 문정영 박우담의 디카시도 소개한다. 새로운 시인으로 김혜연과 류천을 시단에 내보인다.문학의 힘은 앞 세대의 문학을 세우고, 멈추게 하며, 그것을 따라 하지 않고, 그것이 되지 않으며, “정지에 이르렀을 때” 생긴다. 문학은 문학을 과거로 보내고, 그 텅 빈 백지에서 다시 달리며, 가고, 알며, 될 때, “피어난다”.시인 이상은 유구한 서정시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씨앗처럼 정지”했다. 그 “멈춤의 힘”이 (적어도 한국 문학사만 놓고 따져보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이상 고유의 꽃을 피웠다. 서정시가 죽은 통로로 ‘형식 파괴’의 새로운 길이 났다. 서정시의 마을에서는 그 길의 밖으로 나가지는 않더라도, 앞에 나온 서정시의 꽃들을 살해하는 활극들이 내부에서 지속해서 벌어졌다. 문학의 공간에서는 이런 ‘역사 지우기’, ‘자기 지우기’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문학은 ‘사라짐’을 숙명으로 알고 사라짐의 텃밭에 나타남 혹은 ‘무엇 되기(becoming)’의 씨앗을 뿌린다. 위에 인용한 백무산 시인의 개인적인 궤적을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소위 ‘노동 문학’의 주인공으로 출발하여 초기에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다른 시집 제목처럼 “거대한 일상”으로 그의 시적 스펙트럼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근 시집인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2020)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이렇게 한심한 시절”!) ‘자본―노동’의 이슈들을 그대로 안고 가지만, 동시에 (먼 과거와는 달리) 자본-노동과 얽혀있는 수많은 일상의 잔뿌리들을 건드린다. 『만국의 노동자여』에서 최근 시집까지 무려 열권의 시집-다리들을 건너는 동안, 그는 무엇을 다리 아래로 던졌을까. 그가 버린 것과 새로 끌어들인 것들이 현재의 그의 ‘문학’이다. 이 ‘사라짐’과 ‘되기’의 변증법이 없이 문학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컨설팅의 심리학
리텍콘텐츠 / 정병익 (지은이) / 2018.10.10
15,800원 ⟶
14,220원
(10% off)
리텍콘텐츠
소설,일반
정병익 (지은이)
다양한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수많은 직장인은 매일 일상 및 업무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여전히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채 몇날 며칠을 전전긍긍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공지능, 유비쿼터스 모바일 컴퓨팅, 나노기술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결국 핵심은 좌뇌의 로지컬 씽킹과 우뇌의 창의력을 모두 사용하는 복합적 문제해결역량이라고 모든 전문가가 입을 모은다. 이책은 컨설턴트들이 논리와 심리를 어떻게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저자가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를 제시하며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했다. 보스턴 컨설팅에서 컨설턴트로서 저자가 경험한 고객의 고민, 전략기획자로서 고민한 우리의 고민, 그리고 더 나아가 컨설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고민에 대한 대답을 성실하게 풀어나갈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컨설팅 별거 아니네’ 라는 깨달음과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더 나아가 논리와 심리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스킬을 가지게 될 것이다.[Part 1: 미국 서바이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인의 비결? _컨설턴트처럼 문제해결하기] Chapter 1: 바보야!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역량이야 Chapter 2: 최고의 컨설턴트는 심리학의 달인 [Part 2: 세계적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입사비밀? _컨설턴트처럼 사고하기] Chapter 3: 뇌섹남녀 전성시대 Chapter 4: ‘Answer First’ 의 심리학 Chapter 5: 구조화, 구조화 그리고 또 구조화 Chapter 6: 고객 마음속의 아젠다를 찾아내는 핵심 질문비법 Chapter 7: 성공적인 가설수립 및 작업계획 핵심 노하우 Chapter 8: 가설검증, 반복의심리학 [Part 3: 미켈란젤로도 슬라이드로 고민했다? _컨설턴트처럼 슬라이드그리기] Chapter 9: 천재화가의 고민 Chapter 10: 슬라이드는 스토리텔링의 영원한 동반자 Chapter 11: 왜 컨설턴트의 보고서는 ‘있어’ 보일까? Chapter 12: 컨설턴트 슬라이드의성공방정식 Chapter 13: CEO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라인 작성하기 Chapter 14: Mock Deck 으로 신뢰 쌓기 Chapter 15: 창조적 슬라이드 작성의 심리학개론 [Part 4: XXL XL L M S MINI의 도발적 광고 의미는? _컨설턴트처럼 프리젠테이션하기] Chapter 16: 프리젠테이션 설득의 심리학 Chapter 17: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시크릿 Chapter 18: 작은 차이가 명품 프리젠테이션을 만든다 [Part 5: 나누기와 뺄셈의 오묘한 방정식? _컨설턴트처럼 프로젝트 짜기 Chapter 19: [ 프랙티스 1] 스토리라인 작성연습 Chapter 20: [ 프랙티스 2] 턴어라운드-프로젝트 맛보기중요한 것은 논리일까? 심리일까? 비즈니스 현장의 일반적인 업무 현장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내는 것에 급급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처럼 ‘로지컬 씽킹’에 매몰되다 보면 자신이 마주하고 앉아있는 경영진, 직장동료 혹은 Client가 오묘한 감정과 심리 체계를 갖춘 인간이라는 점을 망각하곤 한다. 문제해결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좌뇌의 로지컬 씽킹 뿐만 아니라 우뇌의 감정과 창의력, 그 중에서도 특히 상대방의 심리를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에도 필수적이다. 창조적인 슬라이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농구의 피봇 플레이처럼 좌뇌를 주축발로 하되 우뇌를 자유자재로 옮겨가며 상상력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 이 책에는 세계 최고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 및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생생한 사례와 함께 문제해결역량을 기르는 연습 방법, 효과적인 보고서 및 슬라이드 구성 방법이 담겨있다. 컨설턴트들이 논리와 심리를 어떻게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한다면 업무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다.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진정한 복합적 문제해결자이다. 모든 비즈니스 문제의 가장 올바른 정답은 언제나 ‘냉정과 열정 사이’ 그 어느 지점엔가 놓여 있다. 그 스위트 스폿(sweet spot)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지점에 더욱 수월하게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최고의 컨설턴트는 심리학의 달인 컨설턴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아재 개그’가 있다. 컨설턴트의 ‘설’이 혀를 뜻하는 한자 설(舌)에서 왔다는 것이다. 혹은 컨‘썰’턴트들은 속된 말로 ‘썰’을 잘 풀어야 먹고 산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컨설턴트들의 혀를 내두를만한 화술은 그 직업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컨설턴트들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 화술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컨설턴트의 화술: 좌뇌와 우뇌의 조화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얼마만큼 쉽게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의 스피치 능력을 (리더의) 전문성에 포함해야 한다. 설득력과 전달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진정한 의미의 21세기 리더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피터 드러커는 스피치 능력과 관련하여 설득력과 전달력을 최우선으로 강조하였다. 설득력이 좌뇌가 담당하는 논리, 체계, 언어, 전략, 분석 등의 영역에 놓여 있다면 전달력은 우뇌가 담당하는 상상, 생각, 색상, 예술, 음악, 글짓기, 비전, 음주의 영역에 놓여 있다고 여겼다.뇌과학자인 가토 도시노리(加藤俊德) 박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특히 좌뇌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며 살아간다.6 그 결과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가령 아침에 출근해 상대의 눈을 제대로 보며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는 동료가 몇 명이나 되는가.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을 꺼내려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가토 박사는 “우선 우뇌의 시각계를 활용해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를 잘 살펴보라”고 조언하였다. 시작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 색의 넥타이를 매고 있는지 등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리고 “목걸이가 예쁘네요”, “멋진 넥타이네요” 등 외부에서 보이는 면을 하루에 한 번 정도 말해 본다. 시각적으로 느낀 것을 언어화하고 전달하는 작업은 우뇌와 좌뇌의 연결을 긴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컨설팅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주니어 시절에 좌뇌를 훈련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로지컬 씽킹, 이슈 트리, 피라미드 사고방식 등 주니어 시절에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하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 팀장, 이사, 파트너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좌뇌의 기능보다는 우뇌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니어 시절에는 좌뇌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면,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좌뇌의 비중은 낮추고 우뇌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설득력과 전달력을 겸비하게 되는 것이다.
푸코와 광기
동문선 / 프레데릭 그로 지음, 김웅권 옮김 / 2005.03.25
10,000
동문선
소설,일반
프레데릭 그로 지음, 김웅권 옮김
- 일러두기 [1] 정신병의 사회적/실존적 토대 1. 통일적 메타병리학의 회피 2. 정신병의 형태들 3. 정신병의 물질적 조건들 4. 진정한 인간의 역사성 [2] 광기의 시대들의 역사적 허구 1. 1961년의 서문 2. 광기의 경험, 중세말에서 16세기까지 3. 고전주의 시대의 경험 4. 광기에 대한 근대적 경험의 탄생 5. 심리학의 고고학 6. 정신병원의 조직 [3] 정신이상자의 착란 혹은 문학적 글쓰기 - 기원 없는 언어 1. 루셀의 방식 2. 낱말들의 빛 3. 파열된 주체 4. 거리 5. 작품의 부재 [4] 광기와 유한성 - 정신분석학의 교훈 1. 지식들의 인류학적 배치 2. 광기의 근대적 존재 방식의 지시 [5] 결론 - 역자 후기 - 색인
아미타불 일념이 완전한 깨달음이다
비움과소통 / 항순 (지은이) / 2021.06.03
10,000원 ⟶
9,000원
(10% off)
비움과소통
소설,일반
항순 (지은이)
극락정토의 훌륭한 장엄은 유무의식을 초월한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무량공덕과 원력으로 이뤄진 실제의 세계이므로, ‘나’라는 의식이 남아있는 중생으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 결정적 믿음의 바탕 위에 올라서야 불가사의한 묘경을 깨닫게 된다. 당나라 선도대사는 “아미타불 일념은 범부가 곧바로 미혹의 세계를 떠나 극락정토에 이르러 급속히 성불하는 까닭에 정토법문을 순수한 돈교(속히 깨닫는 가르침)라 하고, 일체중생이 다 이 왕생법을 통하여 성불하므로 ‘아미타불 일념’을 일승법一乘法이라 하며, 즉각 위없는 열반을 증득하므로 돈중지돈(깨달음 가운데 가장 빠른 깨달음)이다.” 하였다.서문: 아미타불 일념이 일승법一乘法이다 4 1. 아미타불 일념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극락왕생을 발원해야 생사윤회를 벗어난다 14 아미타불 찬탄송 21 고성염불 십종 공덕 27 연수대사 사료간 延壽大師 四料簡 28 욱면郁面낭자, 몸을 잊다 34 보살菩薩의 대서원大誓願 39 2. 모두 행복한 깨달음의 삶 큰 깨달음 47 도道를 즐기자 52 망명법사 ‘식심명息心銘’ 56 영겁에 자유로운 길, 깨달음 62 발심 수행을 권한 글 67 연꽃 한 송이 이루소서! 73 시절인연時節因緣 76 불원천 불우인 不怨天 不尤人 80 부동不動 82 부처님을 만난 행복 86 보살菩薩 90 십무익송 十無益頌 17 육바라밀 六波羅蜜 94 좌선문 坐禪文 98 영가대사의 답신 永嘉大師 答信 102 말 한마디 106 바른 믿음 108 복 받고 살아가는 방법 110 베 풂 116 3. 자성自性과 하나 되는 기도 성취기도에 대한 몇 가지 조언 120 반야심경 般若心經 124 신묘장구대라니 130 제불보살 십종대은 諸佛菩薩 十種大恩 134 보현보살 십종대원 普賢菩薩 十種大願 139 의상조사 백화도량 발원문 142 관음예문 발원문 148 십선계 十善戒 151 내원암 복원 3년기도 봉행 154 4. 구도기와 불보살 감응록 佛菩薩 感應錄 부처님을 친견하고 출가하다 160 관음보살께서 화엄경을 주시다 176 무작無作 무위無位의 가르침 182 관음보살께서 기도처를 일러주시다 185 지옥의 참상을 보여주시다 189 지장보살님의 통곡 194 영겁을 관세음보살님과 함께 198“아미타불 염불은 깨달음 가운데 가장 빠른 깨달음(돈중지돈頓中之頓)” 염불수행 통해 윤회를 벗어나 극락성불학교에 입문하는 법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평생 설법하신 경전 가운데 빠르고 쉽게 중생의 괴로움을 해탈케 해주시는 실질적 법문이 바로 아미타경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공경을 다해 아미타불을 믿고 의지해서 극락정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해야 함을 신신당부하셨는데, 왜 그토록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해야 함을 강조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불보살님의 위신력이 아니고는 중생으로서 자력自力으로 성불할 이는 만 사람 중 일인도 나오기 어려움을 아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미타불께서 과거세 십겁 전, 법장 비구로 계실 때 세우신 광대한 48대원 가운데 제 18원이 십념왕생원입니다. 지성으로 아미타불 명호를 열 번만 불러도 극락으로 왕생케 하신다는 서원입니다. 아미타불의 위신력으로 반드시 왕생하게 되고, 한번 왕생하게 되면 ‘불퇴전’이라는 두 번 다시 중생계로 타락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극락정토의 훌륭한 장엄은 유무의식을 초월한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무량공덕과 원력으로 이뤄진 실제의 세계이므로, ‘나’라는 의식이 남아있는 중생으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 믿음의 바탕 위에 올라서야 불가사의한 묘경妙境을 깨닫게 됩니다. 당나라 선도善導대사는 “아미타불 일념은 범부가 곧바로 미혹의 세계를 떠나 극락정토에 이르러 급속히 성불하는 까닭에 정토법문을 순수한 돈교頓敎(속히 깨닫는 가르침)라 하고, 일체중생이 다 이 왕생법往生法을 통하여 성불하므로 ‘아미타불 일념’을 일승법一乘法이라 하며, 즉각 위없는 열반을 증득하므로 돈중지돈頓中之頓(깨달음 가운데 가장 빠른 깨달음)이다.” 하였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일념은 깨달음의 실체요, 곧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미타불을 예찬하는 말씀에 “세 가지 마음을 갖추고 지성으로 염불하면 반드시 극락왕생하게 된다” 하셨으니, 세 가지 마음이란, 간절한 정성의 마음(至誠心)과 부처님을 깊이 믿는 마음(深心)과 나의 공덕을 남에게 회향하는 마음(回向心)입니다. 성심으로 아미타부처님을 향한 일념 이루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모쪼록 모든 이들이 이 책과 좋은 인연이 되어서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님의 자애로운 손길 닿기를 거듭거듭 기원 올리나이다.극락세계는 오직 즐거움만이 충만한 세계며 아미타불의 대광명이 무량하므로 시방법계를 두루 비추되 일체 장애가 없다 하셨습니다.또한 허공계의 모든 부처님께서 오로지 아미타불 극락국토를 함께 찬탄하시고 극락왕생 발원자들을 늘 보호해 주심을 꼭 믿어야 하며, 염불행자는 내세에 극락 왕생하기를 발원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주야로 7일간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부르면 임종에 많은 성중을 거느리시고 오셔서 염불행자를 극락정토에 태어나게 하시어, 다시는 윤회 고통이 없게 된다 하셨으니, 가히 수행 가운데 제일입니다.반드시 법계의 모든 중생들이 ‘나무아미타불’이라는 행복선박 ‘미타선彌陀船’을 타야 합니다.영원히 고해를 뛰어넘는 ‘안양선安養船’이니 이보다 더 좋은 환희는 없습니다.모든 중생중생이 마땅히 타고 건너 가야할 깨달음의 배입니다. 소림문하사 少林門下事소림문의 일은, (소림문은 달마대사에 의해 불법이 전해진 중국 숭산의 소림사로, 즉 부처와 조사의 깨우침, 정법의 진리문)불의생시비 不意生是非마음에 옳고 그름의 시비분별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다*경주 석굴암 아랫법당 ‘수광전壽光殿’에 걸려 있는 주련의 내용입니다.불법의 깊은 대의를 짧은 몇 줄로 온전히 드러낸 조사스님의 법문입니다. 이 법문의 뜻만 제대로 이해하면 일체 불교 경전을 다 배운 것과 같습니다.즉, 마음이 일어나 집착하게 되면, 즉시 진여자성이 오염돼 생사윤회가 목전에 있는 것이니, 부처는 ‘감정’이라는 중생의 의식을 넘어 ‘무념’의 절대경계에 계신 분을 의미합니다.진리의 실상에선 물질계 자체가 텅 비었고, ‘나’란 존재도 본래 없음을 깨달은 것이니, 어떤 모습의 환경이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어떠한 대상에 대한 시시비비가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신심명』의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오직 마음(분별심)을 일으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씀과 같습니다.마음(생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수행방법으로 참선, 명상과 염불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마음에는 관세음보살님의 광대원만하고 걸림없는 대자비심인 “광대원만廣大圓滿 무애대비심無碍大悲心”의 큰 마음 하나만을 간직해 놓습니다.“무애대비심”은 모두를 포용하고 감싸주는 큰 사랑의 마음입니다. 이 큰 마음 하나만이 마음속에 굳게 자리하고 있다면 설혹 죄업장이 두텁다 할지라도 관세음보살님의 걸림 없는 대비심에는 그 모든 것이 장애하지 못하게 됩니다. 육신은 우주의 화합물이요, 내가 아님을 깊이 이해해야 할 것이니, 몸과 일체 대상 경계가 허공 같다면 본 성품에 계합할 것입니다.그리되면 무릇 참된 도의 성품이 텅 비어 맑을 것이요, 본디 번뇌가 있는 것이 아니니 일체 빛깔과 소리가 평등실상 아님이 없습니다.만약 모든 경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면 눈에 닿는 모두가 그대로 부처 아님이 없을 것입니다.단지 보는 바가 미혹함으로 인해 윤회의 흐름에 구르게 될 뿐입니다.만약 만물과 나 자신이 그윽하게 하나임을 안다면 큰 지혜가 원만해져 소란함과 고요함이 똑같이 보일 것이며, 자비가 커지면 평등도에 들어 원수나 친한 이나 모두 착한 벗일 것입니다.
영상 제작자의 생존 매뉴얼
경당 / 뤼도크 (지은이), 박지홍 (옮긴이) / 2024.03.10
43,000
경당
소설,일반
뤼도크 (지은이), 박지홍 (옮긴이)
영상 제작의 모든 핵심 기법과 장비를 풍부한 일러스트로 설명하는 종합 실전 가이드. 유튜브 동영상에서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핵심 테크닉과 장비 사용법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로 알기 쉽게 풀이한 현장 중심의 종합 실전 가이드북이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최종 편집에 이르는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렌즈 선택, 사운드 녹음, 장면 조명, 프레임 구성, 대화 촬영, 특수 효과 구현,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제작 단계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프랑스의 전천후 영상 제작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실용적인 매뉴얼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한가득 공개하면서, 한정된 예산으로 멋진 영상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각각의 테크닉이 탁월하게 구사된 실제 영화 장면을 분석하면서 그 효과를 간단한 방법으로 재현할 수 있는 ‘요령’도 함께 일러주는 이 책은 영화 및 영상 전공자는 물론 이제 막 영상 제작에 뛰어들려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들어가며 1장 카메라 조작하기 - 기본 개념 / 액세서리 2장 렌즈 선택하기 - 렌즈 선택하기 / 여러 가지 렌즈 3장 녹음하기 - 마이크 / 녹음하기 4장 조명하기 - 색 / 광원 / 조명 조절 / 장면 조명 5장 시나리오 분석하기 - 문서 작업 / 브레이크다운 / 장면 설정하기 6장 프레임 구성하기 - 시선 유도하기 / 숏의 프레이밍 / 카메라 기울이기 7장 대화 장면 촬영하기 - 180° 규칙 / 여러 인물 촬영하기 / 대화 장면의 프레이밍 8장 움직임 만들기 - 이동 촬영 장비 / 카메라 움직임 / 숏의 연결 9장 촬영 준비하기 - 제작진 / 촬영 준비 / 촬영 10장 영상 편집하기 - 편집 / 특수 효과 / 음향 편집 / 영상 마무리하기 찾아보기 참고 자료시나리오 작성부터 최종 편집까지 영상 제작 기술을 망라한 실전 가이드 이 책은 유튜브 동영상에서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핵심 테크닉과 장비 사용법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로 알기 쉽게 풀이한 현장 중심의 종합 실전 가이드북이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최종 편집에 이르는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렌즈 선택, 사운드 녹음, 장면 조명, 프레임 구성, 대화 촬영, 특수 효과 구현,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제작 단계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조명을 활용하여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테크닉 오늘날 카메라에 장착되는 센서의 감도는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영상 제작자 중에는 이 같은 성능에 만족하면서 조명을 비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다. 그러나 노출이 기술적으로 맞는다고 해서 관객이 보기에 훌륭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조명의 도움 없이 촬영한 영상은 마치 아마추어가 찍은 것처럼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아 사람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조명의 위치나 높이를 조절하면서 빛의 방향을 바꾸어주면 얼굴의 입체감과 콘트라스트가 달라지고, 관객에게 전해지는 느낌과 감정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배우를 정면에서 비추는 빛은 주름을 감추면서 좀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준다. 반면에 측면에서 비추는 빛은 얼굴의 그림자를 부각하여 이목구비를 도드라지게 하면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낳는다. 이때 조명 맞은편에 흰색 폴리스티렌 반사판을 배치하여 얼굴에 생기는 콘트라스트를 다소 완화해줄 수도 있고, 검은색 반사판을 추가하여 명암 대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훨씬 드라마틱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사운드는 어쩌면 영상보다 더 중요하다 영상의 시각적인 면에 치중하면서 사운드를 소홀히 하는 이들도 더러 있지만,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영상은 아무도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운드는 어쩌면 영상보다 더 중요하며, 영상 제작자는 양질의 사운드를 확보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에는 저렴한 고품질 마이크가 점점 더 많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사운드를 얼마든지 담아낼 수 있다. 이 책 3장에서는 촬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마이크와 녹음기에 대해 알아본다. 촬영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붐 마이크의 적절한 위치와 방향을 잡는 방법이라든가, 여러 개의 채널을 갖춘 전문 녹음기를 선택하는 요령과 사용법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런가 하면 마이크, 디스플레이, 저장 장치가 하나의 소형 기기에 완비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핸드헬드 녹음기의 다양한 활용법도 보여준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전문가 수준의 녹음이 가능한 이 장비는 초보 영상 제작자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다. 그 밖에도 촬영 장소를 답사하면서 음향 환경을 점검하는 요령, 현장에서 불필요한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를 녹음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숏의 사이즈와 앵글, 그리고 카메라 움직임 각각의 숏과 미장센(연출)은 스토리에 기여하는 무언가를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 이를 위해 감독은 관객에게 어떤 시각적, 심리적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촬영할 각 숏의 ‘숏 사이즈, 앵글, 카메라 움직임’ 등 세 가지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숏 사이즈는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나타낸다. 인물이나 사물을 어느 정도로 크게 보여줄 것인가? 프레임에 비해 피사체를 어느 정도 비율로 보여줄 것인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이렇게 선택한 사이즈가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이해하는 것이다. 가령 와이드 숏은 배경을 드러내거나 맥락을 설정하는 데 사용되며, 타이트 숏은 관객이 등장인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해준다. 앵글, 즉 촬영 각도는 프레이밍에 역동성을 더해주면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레임 구도와 카메라 위치에 따라 극적 효과가 달라지고 전달되는 스토리가 달라진다. 예컨대 연기자를 위쪽에서 하이 앵글로 촬영하여 인물을 연약해 보이도록 만들 수도 있고, 아래쪽에서 로우 앵글로 촬영하여 강하고 위압적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카메라 움직임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카메라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패닝(panning), 또 하나는 앞, 위, 옆으로 이동하는 트래블링(travelling)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인물의 행동을 따라가거나 장소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연출가의 의도와 내러티브를 반영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인물에게 다가가는 트래블링 숏은 그 인물에게 방금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것을 표현하는 데 알맞은 기법이다. 세심한 촬영 준비와 유기적인 팀워크로 제작 과정을 매끄럽게 영상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수는 예산과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제작, 촬영, 음향, 미술 등 기본적인 팀 구성은 거의 동일하다. 9장에서는 현장에 투입되는 주요 구성원의 역할을 소개하는 한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핌으로써 실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촬영을 준비할 때는 각 부문의 인력을 모집하는 일에서부터, 대본 분석, 로케이션 헌팅, 숏 리스트 작성, 촬영 계획 세우기, 의상과 소품 및 각종 장비 마련하기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무리 작은 프로젝트일지라도 체계적인 준비 없이 촬영을 진행하려는 것은 무모한 생각이다. 제작 과정에서는 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날씨가 느닷없이 변하는가 하면, 촬영 장소를 갑자기 쓸 수 없게 되는 일도 벌어진다. 이 같은 문제를 미리 예상하여 촬영 일정을 꼼꼼하게 편성하는 것이 돌발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매일매일의 촬영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일 촬영 계획표(일촬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촬영 현장에 모이는 시간을 비롯하여 로케이션 위치, 당일 촬영 일정, 촬영할 시퀀스 목록 등을 적어 스태프와 배우에게 배포하는 이 문서는 인터넷에서 ‘일일 촬영 계획표’ 또는 ‘call sheet’로 검색하면 적절한 양식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편집은 제2의 창작 포스트프로덕션은 촬영이 끝나고 편집이 시작되는 프로덕션 이후의 공정으로, 영상 편집과 합성, 음악 추가, 더빙, 음향 효과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편집은 영상의 두 번째 삶이며, 편집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연기를 훌륭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담아냈더라도 편집을 잘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촬영 중에는 언제나 예기치 못한 사건과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편집 방법을 익혀두면,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숏을 희생할지, 미처 촬영하지 못한 숏을 어떤 숏으로 대체할지 판단하여 대응할 수 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는 이 같은 편집 기법과 요령을 설명하면서 영상을 마무리하는 법을 일러준다. 촬영 중에 각기 따로 저장된 영상과 사운드를 연결하는 ‘동기화(싱크하기)’를 실행하는 것이 편집의 첫 단계이다. 그리고 최상의 테이크를 정렬하고 선택하는 ‘러시 선별’에 이어 ‘초벌 편집’을 거친 후 숏들을 자르고 조립하여 영상에 넣을 시퀀스를 구성하게 된다. 흔히들 편집은 스토리라인을 따라 배열하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히 창조적인 작업이다. 리듬이나 시간 순서를 변경하거나 특정한 숏을 강조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느낌을 확연히 살려낼 수 있다. 그러고 나서는 영상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별하여 배치하고, 폭발음이라든가 문 닫는 소리 같은 각종 음향 효과를 추가하며, 필요하다면 더빙을 통해 대사를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색 보정과 사운드 믹싱으로 영상을 마무리함으로써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영상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노하우가 가득한 영상 기술 백과사전 프랑스의 전천후 영상 제작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실전 매뉴얼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한가득 공개하면서, 한정된 예산으로 멋진 영상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각각의 테크닉이 탁월하게 구사된 실제 영화 장면을 분석하면서 그 효과를 간단한 방법으로 재현할 수 있는 ‘요령’도 함께 일러주는 이 책은 영화 및 영상 전공자는 물론 이제 막 영상 제작에 뛰어들려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전쟁 영화나 액션 영화를 보면서 어떤 장면들이 왜 그토록 선명하고 강렬해 보이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이런 장면들은 대개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촬영된 것인데, 하나는 프레임 레이트를 높게 하는 것, 또 하나는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다. 카메라 셔터 속도는 기본적으로 1/50로 설정되어 부드러운 렌더링과 멋진 모션 블러를 제공하지만, 액션 장면에서 어떤 감독들은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영상을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높인다. 의 노르망디 상륙 장면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관객에게 더욱 선명하고 잔인한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셔터 속도 1/250을 사용했다. 이렇게 더 빠른 셔터 속도를 사용하면, 폭발할 때 파편, 먼지 같은 각종 입자가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셔터 속도 1/50로는 흐려져서 볼 수 없는 빗방울까지도 말이다. 극한의 리얼리즘이다. 빛의 부드러움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소는 광원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와 피사체를 기준으로 한 발광 표면의 크기이다. 광원이 피사체에 가까울수록 빛이 더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피사체를 향한 광원의 면적이 클수록 빛은 더 부드러워진다. 따라서 조명을 이동하면서 빛의 확산을 제어하는 법을 알아두자. 빛의 방향(후면, 정면, 측면 등) 또한 입체감과 콘트라스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LED나 형광관 조명은 넓은 발광 표면으로 인해 확산광을 내보내지만, 초보자는 대개 침대 머리맡 램프 같은 텅스텐 조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집중광은 매력이 다소 떨어진다. 이런 빛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법이 두 가지 있다. 디퓨전 프레임(diffusion frame)이나 소프트박스(softbox) 같은 디퓨저(diffuser)를 사용하거나, 흰색 벽이나 천장 같은 반사면을 이용하는 것이다.
데미안
모모북스 /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그린 (옮긴이) / 2019.10.30
13,800원 ⟶
12,420원
(10% off)
모모북스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그린 (옮긴이)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은 작가를 꼽으라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에 대한 고뇌로 고통 받으며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대결하는 영혼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걸작 “데미안” 독일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 자전적 소설이다. 1919년 에일 싱클레이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작품으로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불안하고 외로운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독과 외로움, 불안,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들의 삶의 내면을 다룬 작품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 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데미안” 새는 앞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라고한다. 이 문장은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문구가 아닐까 싶다.두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가와 작품해설 작품 줄거리와 해설 작가 연보*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 기념 감성적인 일러스트의 양장도서 * 세계인의 청춘 바이블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상황이 강요하는 삶이 아닌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필독서 목록으로 상위권에 빠지지 않는 소설이기도 하다.
영원한 사랑 대한민국
정음서원 / 정기용 (지은이) / 2023.03.25
25,000
정음서원
소설,일반
정기용 (지은이)
나 혼자만 레벨업 6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추공 지음 / 2017.03.21
8,000원 ⟶
7,200원
(10% off)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추공 지음
1. 동행 2. 다가오는 위협 3. 감사의 마음으로 4. 진정한 보상 5. 한일 연합팀 6. 고토 류지 7. 시작되는 작전 8. 불길한 기운 9. 구원자 10. 개미들의 왕
초등 저학년 학급경영
시공미디어 / 이현진 글 / 2011.10.24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공미디어
학습법일반
이현진 글
이현진 교사가 10년 넘게 저학년을 담당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학급경영 노하우를 기술한 저서이다. 해당 교재는 저학년 학급경영 원격 연수 커리큘럼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바탕으로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과 현장에 맞춰 자신만의 학급경영을 해나간다면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은 물론 주위에서 인정받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학년 학생들의 생활지도 방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재미있는 수업 방법, 선생님을 믿고 지지하게 만드는 학부모 상담 방법 등 저학년 학급경영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으며,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현장 사례와 더불어 학급경영 및 수업지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연수담당자는 “온라인 직무연수 콘텐츠를 학년별 ·교과별로 차별화하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과정에 따른 맞춤 교재를 출판하여 교사의 다양한 수업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학급 경영 이론 갖추기 1강 자신의 학급 경영 되돌아보고 계획하기 12 2 낱알의 구슬들을 보배로 꿰어 주는 생활 지도 2강 생활 지도를 위한 교실 환경 갖추기 24 3강 함께 생활하기 위한 저학년 학생들과의 약속 36 4강 생활 시간마다의 약속 46 5강 효과적인 칭찬과 벌 54 3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지도 6강 함께 공부하기 위한 저학년 학생들과의 약속 70 7강 살아 있는 수업을 위한 교사의 치밀한 전략 82 8강 창의적 언어 사용을 위한 국어 1 98 9강 창의적 언어 사용을 위한 국어 2 108 10강 놀이와 활동 중심의 수학 1 120 11강 놀이와 활동 중심의 수학 2 130 12강 탐구를 통해 배우는 슬기로운 생활, 사회와 과학 138 13강 놀이와 활동 중심의 즐거운 생활 152 14강 3학년 미술과의 쉽고 다양한 학습 지도 요령 168 15강 바른 생활과 우리들은 1학년 180 16강 저학년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침 활동 192 4 빠지면 심심한 틈새 활동 17강 학부모 총회를 준비하는 3월 206 18강 과학의 달 행사와 경제 교육이 있는 4월 214 19강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222 20강 전쟁과 평화의 달 6월 232 21강 평가를 통해 계획하고 실천하는 7월, 8월 242 22강 결실의 달 9월, 10월 254 23강 1년을 마무리하는 11월, 12월 268 5 학생, 학부모, 동료 사이의 교사 24강 원석 같은 저학년 학생들 보석으로 다듬기 1 280 25강 원석 같은 저학년 학생들 보석으로 다듬기 2 292 26강 학부모를 교육의 동반자로 만드는 지혜 1 304 27강 학부모를 교육의 동반자로 만드는 지혜 2 316 28강 가족 같은 동료 교사 328 6 변화를 주도하는 교사의 능력 개발 29강 교원 능력 개발 평가를 뛰어넘는 교사 342 30강 현장 연구를 통한 교사의 발전 352 저학년 학급 경영의 바이블 출간!! 신경 써야 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초등학교 저학년!! 신임교사를 비롯 저학년 담임 경험이 적은 교사들에게 좋은 소스를 주는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시공미디어의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아이스크림’은 전국 초등학교 12만4500학급에서 사용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아이스크림원격교육연수원”(teacher.i-scream.co.kr)을 인가(2010년7월7일) 받아 온라인으로 교사 직무연수를 서비스하고 있다. 선생님의 다양한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연수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원격 교육연수원에서는 올 초 서비스를 시작한 “저학년 학급경영”의 직무연수에 대한 교재를 출판하였다. \'이현진 교사\'가 저술한 -저학년 학급경영-은 10년 넘게 저학년을 담당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학급경영 노하우를 기술한 저서이다. 해당 교재는 [저학년 학급경영] 원격 연수 커리큘럼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저학년 학생들의 생활지도 방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재미있는 수업 방법, 선생님을 믿고 지지하게 만드는 학부모 상담 방법 등 저학년 학급경영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으며,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현장 사례와 더불어 학급경영 및 수업지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연수담당자는 “온라인 직무연수 콘텐츠를 학년별 ·교과별로 차별화하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과정에 따른 맞춤 교재를 출판하여 교사의 다양한 수업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책을 바탕으로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과 현장에 맞춰 자신만의 학급경영을 해나간다면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은 물론 주위에서 인정받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수에 맞는 교과서와 지도서를 함께 활용 … “ 창의체험수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 좋은 방법 없나요? ” 요즘 전국적으로 창의인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고민이 늘었다. 창의체험활동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창의재량활동 시간에 진행 하고 있는 수업으로 포스코 교육재단(1971년 설립,현재 포항과 광양에 12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과 아이스크림이 함께 만들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검인정 받은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서를 소개해본다. 이 교과서는 창의 성향과 기능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둔 것으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생각이 톡톡 튀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꾸몄고, 또한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가운데 올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는 모둠 활동과 녹색 성장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교재의 학습과정은 다음과 같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브레인업 활동을 하면서 뇌를 깨우고 학습문제를 생각하는 \'생각깨우기\", 학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새로움을 경험하는 \'생각펼치기\' 여러가지 활동을 정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찾는 \'생각다지기“ 이는 생활 속 이야기를 연결하여 내용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창의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생활에 전이 되어 학생들의 주의집중에 효과가 좋다. 선생님을 위한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느끼게 되는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창의교과서를 구입시에 학년별로 교사용지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i-scream 이 만든 교사용지도서는 간편하게 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어썼고, 1시간의 수업 전개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 선생님들이 수업지도의 요령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창의교재의 활용과 손쉬운 수업에의 적용을 교원연수로도 제공해주고 있다. 연수는 아이스크림연수원(http:// teacher.i-scream.co.kr)로 통해 연수 받을 수 있고, 기타 실제 수업 비법들을 공개하고, 궁금점도 해결해 준다고한다. 아이스크림을 통해 제공되는 텍스트, 이미지, 플래시, 동영상 등 풍부한 멀티미디어 자료들 또한 아이스크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교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1권씩 총6권으로 되어 있고, 교사용지도서는 무료로 별도 제공된다. 아이스크림 홈페이지에 가면 견본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현 교육과정은 물론 앞으로도 창의성에 대한 중요성은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창의적 체험활동도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식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서의 탄생은 현직 교사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7
다시 하면 되지 뭐
8
행복한 꿀벌 콜레트
9
꽃에 미친 김 군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긴긴밤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기억 전달자
8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9
사춘기는 처음이라
10
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5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6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9
순경씨와 나 1
10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