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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리터의 피
한빛비즈 / 로즈 조지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21.07.27
25,000원 ⟶ 22,50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로즈 조지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르포 작가 로즈 조지는 보이지는 않지만 지극히 중요한 주제를 대담하게 다루기로 유명하다. 특히 하나의 주제를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세계 유수의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이번 신작 《5리터의 피》 또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네이처> <월 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등 세계적 매체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도서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 빌 게이츠의 ‘여름휴가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혈액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몸속에 있는 피를 의학, 역사, 사회, 경제 등 모든 관점에서 파헤쳐 우리가 몰랐던 피의 이면과 진실을 제시한다. 책은 고대의 사혈 관습에서 출발해 피에 얽힌 그릇된 신화와 믿음의 역사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대량 헌혈 체계를 마련한 선구자들을 조명하며, 가난한 나라의 여성들이 겪는 성 차별적 처우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남아프리카에 만연한 HIV 바이러스의 실태를 파헤치고, 피를 여전히 거래 상품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혈장 산업을 고발하고, 혈액의 미래까지 살펴본다.1장 500밀리리터의 힘 2장 가치 있는 흡혈 악마, 거머리 3장 헌혈의 선구자 4장 피를 타고 퍼지는 바이러스 5장 구원자이자 파괴자, 혈장 6장 더러운 피, 월경 7장 지저분한 천, 생리대 8장 출혈 환자를 살려라, 코드 레드 9장 피의 미래 감사의 글 주 더 읽을거리 ★ 2019 빌 게이츠 여름휴가 추천도서 ★ ★ 201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도서상 파이널리스트 ★ ★ <뉴욕 타임스> <네이처> <월 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추천 ★ ‘피’를 인체 밖으로 끌어내어 풀어낸 놀라운 논픽션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르포 작가 로즈 조지는 보이지는 않지만 지극히 중요한 주제를 대담하게 다루기로 유명하다. 특히 하나의 주제를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세계 유수의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이번 신작 《5리터의 피》 또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네이처> <월 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등 세계적 매체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도서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 빌 게이츠의 ‘여름휴가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혈액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몸속에 있는 피를 의학, 역사, 사회, 경제 등 모든 관점에서 파헤쳐 우리가 몰랐던 피의 이면과 진실을 제시한다. 책은 고대의 사혈 관습에서 출발해 피에 얽힌 그릇된 신화와 믿음의 역사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대량 헌혈 체계를 마련한 선구자들을 조명하며, 가난한 나라의 여성들이 겪는 성 차별적 처우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남아프리카에 만연한 HIV 바이러스의 실태를 파헤치고, 피를 여전히 거래 상품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혈장 산업을 고발하고, 혈액의 미래까지 살펴본다. 이 책의 제목 ‘5리터의 피’는 일반적인 성인의 혈액량을 가리킨다. 과학과 전염병, 국가와 개인사, 고대사와 현대사에 걸쳐 이 책은 우리 몸속에 담긴 5리터의 피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준다. 인체에서 가장 귀중하고 신비롭고 위험한 물질 책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에서 비롯된다. 작가는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어 생리 때마다 다달이 몸과 마음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는다. 이런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생리를 주제로 한 집필을 시작하다, 피의 모든 면을 다루는 쪽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결국 자연스레 피에 얽힌 의학, 과학, 역사, 문화, 종교, 경제 등 모든 이야기가 담긴 이 책 《5리터의 피》가 완성되었다. 우선 피의 역사부터 살펴보자. 고대에는 사혈을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여겼다. 기원전 5세기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인류는 몇천 년 동안 두통부터 질식까지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피를 뽑았다. 심지어 산업혁명 이후의 19세기까지도. 오늘날에는 생명을 위해 수혈을 하지만, 인류의 대부분 역사에서 우리는 건강을 위해 몸에 피를 넣기보다 빼내는 쪽을 선호한 것이다. 작가는 바로 이 사혈의 역사와, 오늘날까지 여전히 의학적으로 쓰이고 있는 거머리 사혈을 조명한다. 그 과정에서 취재한 웨일스 서남부에 위치한 의료용 거머리 공급업체 이야기는 거머리가 얼마나 인류에게 가치 있는 악마(?)인지를 알게 해준다. 이외에도 아리아인의 순수 혈통에 사로잡혀 수많은 부상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나치 독일의 착오, 혈액형에 따라 인간의 성격을 구분한 일본의 관습 등 피의 그릇된 역사부터 피가 신체 어디에서 생성되는지, 우리가 헌혈한 피가 어떻게 보관, 처리, 유통되는지에 대한 상식에 이르기까지 작가 특유의 흡입력 넘치는 문체로 술술 풀어낸다. 그 덕분에 피가 인류의 역사에서 얼마나 위험하고도 신비로운 물질인지를 제대로 엿볼 수 있다. 생명과 죽음을 결정짓는 구원자이자 파괴자 세계 어딘가에서 3초마다 누군가는 낯선 사람의 피를 받는다. 176개국의 헌혈 센터 1만 3,282곳에서 해마다 1억 1,000만 명이 헌혈한다. 이 모든 피는 외상 환자와 암 환자, 만성 질환자, 그리고 아이를 낳는 산모에게 수혈된다. 오늘날 우리는 헌혈과 수혈을 매우 흔하게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 몸속의 물질이 다른 사람에게 이동해 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은 그 자체로 대단히 경이로운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현대의 헌혈-수혈 체계는 누가 만들었을까? 작가는 우리에게는 다소 알려지지 않은 두 명의 선구자를 소개한다. 한 사람은 20세기 초 여성이라는 장벽을 뚫고 대규모 헌혈, 혈액 저장 및 운송, 수혈 시스템을 마련한 여성 의학자 재닛 마리아 본이며, 다른 한 사람은 오늘날과 같은 자발적 혈액 기증 체계를 만든 영국 중간급 공무원 퍼시 레인 올리버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2차 세계대전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피를 기증했는지, 또 그 피를 병사들에게 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위험을 무릅썼는지에 대한 에피소드는 진지하면서도 자못 재미있기까지 하다. 피는 이처럼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염병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같은 피의 양면성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를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흑인 거주구역으로 안내한다. 이제는 HIV가 통제 가능한 바이러스라고 하나, 세계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작가는 이곳 케이프타운 흑인 거주지의 실태를 통해 밝힌다. 그리고 힘주어 말한다. HIV는 여전히 들끓고 있다고. 인권을 유린하고 자본을 유혹하는 자원 인간과 동물의 피가 전 세계 상품 중 교역량이 13번째로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혈액제제는 대부분 혈장에서 추출한 것인데, 원산지는 세계 최대의 혈장 수출국,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이런 혈액 수출로 벌어들인 수익은 연간 약 200억 달러에 이른다. 한마디로 미국은 혈액의 OPEC인 셈이다. 문제는 미국이 지금껏 혈액을 상업적 거래물로 취급하면서 전 세계에 HIV나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섞인 ‘더러운 피’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가는 캐나나 중남부 초원지대에 위치한 어느 혈장 기업을 취재해 혈액 거래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하고, 오염된 혈장을 수혈해 이중으로 고통받는 혈우병 환자들의 사연을 들려준다. 피를 둘러싼 어두운 현실은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차우파디’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차우파디는 네팔 지역에서 행해지는 악습으로, 생리하는 여성과 소녀를 외딴 헛간에서 지내게 하는 제도다. 작가는 직접 네팔 서부의 시골 마을을 찾아가 우리에게 심각한 성차별이자 인권 유린의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가난한 여성들에게는 생리대 한 장도 사치품이다. 이 슬픈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2016년 우리에게 안타까움과 충격을 안겨준 ‘깔창 생리대’ 사건이 있지 않은가. 작가는 케냐의 빈민가 소녀들 중 절반이 생리대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매춘을 한다고 보고한다. ‘생리대를 위한 섹스’인 것이다. 빌 게이츠가 그랬듯 누구나 이 대목에서 피가 끓고 말 것이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해온 붉은 액체의 진실 이제는 고대처럼 인간이나 짐승의 피를 제물로 바치지 않지만, 피의 힘은 지금까지 언어에 그대로 남아 있다. 혈연, 혈맹, 혈통 같은 단어를 생각해보라. 또 피가 끓는다, 피가 마른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같은 표현에서는 격정적인 감정이 자리한다. 실제로 피는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힘이 있고, 그렇기에 인류는 예나 지금이나 피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피의 실체는 지금까지 대부분 신비에 싸여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신비의 베일을 하나하나 벗겨 우리가 피의 진실에 조금 더 가까이 가도록 인도한다.
인형의 시간들
바다출판사 / 김진경 (지은이) / 2019.10.25
9,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김진경 (지은이)
인형에 담긴 인류의 역사, 문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화예술 안내서이다. 인형의 첫 시작으로 여겨지는 구석기 시대 비너스부터 사후세계에 대한 신념을 담은 다양한 이집트 인형들, 인형이 장난감으로 발전하는 그리스.로마 시대를 거쳐 현대의 인형들이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서양 인형들뿐만 아니라 동양의 역사를 품은 그림자 인형과 인형을 ‘부적’이나 ‘기원’의 도구로 쓰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부족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들을 통해 그 나라의 정서를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롤로그│인류의 오랜 친구, 인형 - 6 1부. 인형의 시작을 찾아서 1장. 최초의 인형 이상의 경이│비너스 - 14 2장. 죽은 뒤를 대비하다│고대 이집트 시대 - 22 3장. 인형, 장난감이 되다│그리스 · 로마 시대 - 32 4장. 동양을 밝힌 빛의 마법│그림자 인형 - 44 2부. 세계의 인형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5장. 기원하고 기원하다│아프리카 대륙 - 58 6장. 자연에의 경외와 공존│아메리카 대륙 - 72 7장. 불행을 없애고 행운을 빌어주는 친구│일본 - 84 8장. 인형의 새 시대를 알리다│영국 - 104 9장. 패션과 기술을 입다│프랑스 10장. 포슬린 인형, 정점을 찍다│독일 - 138 11장. 새롭고 다양하게… 인형을 모두의 것으로│미국 - 152 특별부록│특이한 인형들 - 170 에필로그│인형의 시간들 - 186 저자의 말 - 190인간과 인형, 그 오랜 교감의 순간을 찾아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또 하나의 ‘몸’ 인형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외곽의 한 곳에는 세계인형박물관이 있다. ‘인형의 첫 시작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김진경 세계인형박물관 부관장은 인형의 시작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인형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를 품고 있다. 《인형의 시간들》은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바다출판사, 2013년)과 시리즈인 도서로 인형에 담긴 인류의 역사, 문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화예술 안내서이다. 인형의 첫 시작으로 여겨지는 구석기 시대 비너스부터 사후세계에 대한 신념을 담은 다양한 이집트 인형들, 인형이 장난감으로 발전하는 그리스 · 로마 시대를 거쳐 현대의 인형들이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를 이 책은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서양 인형들뿐만 아니라 동양의 역사를 품은 그림자 인형과 인형을 ‘부적’이나 ‘기원’의 도구로 쓰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부족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들을 통해 그 나라의 정서를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형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인류가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인형이 있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에 있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인형으로 만들었다. 인형을 만든 소재들을 살펴보면 ‘이렇게까지 인형을 만들었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인형을 향한 인류의 오랜 갈구에서는 어떤 절박감마저 느껴진다. 소꿉놀이 기구나 장난감과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인형’에게는 있다.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인형은 또 다른 인간세계 인형을 보면 그 나라의 시대상이 보인다! 예술은 작품을 통해 그 시대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는다. 인류의 아픈 역사를 담기도 하고, 세월의 흐름과 변화를 담기도 한다. 인형도 그러하다. 탑시 터비 인형(Topsy Turvy doll)은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인형이 붙어 있는 형태로 한 인형의 치마를 뒤집었을 때 완전히 다른 인형이 된다. 1825년 톰의 파란 많은 삶을 다룬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인기와 함께 등장한 이 인형은 소설 속 주인공 탑시와 에바의 우정을 상징했다. 하지만, 흑인 노예의 현실을 고발하는 작품이 발표되고 이를 도화선으로 발발한 미국 남북전쟁 이후 다른 상징이 된다. 인종의 구분을 뚜렷이 드러내는 인형이었기 때문이다. 탑시 터비 인형은 의도치 않게 흑인 차별을 떠올리게 했고 그렇게 이 인형은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갔다. 하지만 1920년대에 탑시 터비 인형이 부활하게 되는데, 인기 있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상반된 캐릭터들을 적용하여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었다. 선과 악이 분명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탑시 터비 인형의 조합으로 즐겨 활용되며 지금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주인공들을 소재로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형은 인간의 생활상과 지혜를 그대로 보여주는 매개이기도 하다. 캐나다 북부에 사는 이누족의 차(茶) 인형은 실제로 ‘찻잎 운반용’으로 만들어졌다. 이누족은 순록 사냥을 위해 유목 생활을 해야 했다. 이동 중에 차가 떨어져 여분의 찻잎이 필요할 때면 인형 속에 있는 찻잎을 이용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게 했다. 혹한의 추위에 움직여야 하는 이누족에게 차는 단순한 기호품 이상이다. 차를 마시며 몸을 데우고 식량이 부족할 때는 허기를 달랜다. 찻잎이 없어져 형체가 꺼진 인형은 이끼를 채워 다시 인형의 모양을 맞춘 뒤 아이의 장난감으로 준다. 아이들은 차 인형을 통해 공동체 모두에게 필요한 차를 운반하며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구성원으로서 어엿한 역할을 담당하고 공동체 문화를 스스로 배운다. 이렇듯 인형은 그 시대에 발맞춰 변하기도 하고 서서히 사라지기도 하지만 인류의 긴 역사 속 한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인형의 시간들》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인형을 통해 인류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속삭인다. 어쩌면 우리 방 한구석에 고이 놓인 인형도 긴 시간과 역사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형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인류가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인형이 있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주변에 있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인형으로 만들었다. 인형을 만든 소재들을 살펴보면 ‘이렇게까지 인형을 만들었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인형을 향한 인류의 오랜 갈구에서는 어떤 절박감마저 느껴진다. 소꿉놀이 기구나 장난감과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인형’에게는 있다.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프롤로그: 인류의 오랜 친구, 인형 중에서 “‘최초의 인형은 무엇일까?’라는 탐색에서 시작됐지만, 이 시기에 광범위하게 나타난 비너스 상들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다산과 풍요의 기원을 상징한다’는 해석 이상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신비함을 경험하게 된다. 이 비너스 상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다. 구석기 시대의 인류는 이 상들을 이동 중에 휴대했을 것이란 추측을 하게 한다. 정확한 목적을 알 수는 없지만, 당시 인류는 절박하게 이런 비너스 상을 만들어야 했을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당시의 자연환경에서 그 해답을 유추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 후기에 최악의 빙하기가 찾아왔다. … 인류는 이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인류를 낳고 먹이는 여성의 몸은 그래서 더 신성하게 여겨졌을 터. 인류의 생존에 대한 절박한 기원은 이렇게 ‘여신’ 숭배로 이어졌다. 인형의 시작에 대한 기준이 엇갈린다 해도 그 시작이 간절한, 그래서 더욱 엄중한 기원에서 비롯됐다는 추측은 설득력이 있다. 인형과 인간의 관계에서 꽤나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1부. 인형의 시작을 찾아서, 1장 중에서
사진신부 이야기
북코리아 / 노선희 (지은이) / 2023.02.28
17,000

북코리아소설,일반노선희 (지은이)
20세기 초 미국과 일본의 신사협정(Gentlemen’s Agreement)을 통해 시작된 일본인 사진신부의 미국으로의 이주는 이후 한인 사진신부의 이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일본 식민지 정부는 한인의 미국으로의 이주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피식민지민인 한인 사진신부들이 일본제국의 여권을 발급받는 것도,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가 미 영사관으로부터 비자를 발급받는 것도 녹록지 않았다. 어떤 신부들은 중국으로 건너가 밀항을 통해 이민국으로부터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으로 이주하기도 하였다. 미국으로 이주하기까지 한인 사진신부가 미국의 이민법과 일본의 식민지적 통제를 통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앞서 소개한 유럽인 사진신부들, 특히 난민으로 이주한 아르메니아 출신 사진신부들에 비해 한인 사진신부의 수는 비교할 수 없으리만큼 그 수가 턱없이 적다. 이처럼 인종차별이 노골화되었던 20세기 초 백인 남성 중심의 인종적 위계질서 속의 미국 사회에서 피식민지 출신 한인 사진신부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인종, 민족, 젠더의 교차라는 맥락에서 한인 사진신부의 이주와 삶에 대해 논의하였다.책을 펴내며 I. 머리말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연구 동향 및 이론적 배경 3. 연구대상 및 연구자료 그리고 연구의 구성 II. 미국 이민법과 사진결혼제도 1. 미국 이민법의 형성과 한인의 이주 2. 이민법의 변천 과정과 아시아 여성 3. 미국 사진결혼제도의 형성 4. 인종, 민족, 젠더가 중첩된 사진결혼제도 III. 한인 사진신부의 미국으로의 이주 1. 한인 사진신부의 이주 배경 2. 한인의 사진결혼 과정 3. 식민지 조선의 공간에서 ‘상상된’ 미국과 사진결혼 IV. 한인 사진신부의 일상과 자기보호 1. 농장에서의 일상과 경험 2. 도시로의 이주 이후 한인 사진신부의 변화된 선택 3. 이주여성의 자기보호와 승인 4. 20세기 전반 한인여성의 디아스포라적 삶 V. 맺음말 참고문헌20세기 초 미국으로 이주한 사진신부의 디아스포라 인종차별이 노골화되었던 20세기 초 백인 남성 중심의 인종적 위계질서 속의 미국 사회에서 피식민지 출신 한인 사진신부(picture bride)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이 책의 주제는 20세기 초 미국으로 이주한 사진신부의 디아스포라다. 사진신부는 서구 학계에서는 우편주문신부(mail-order bride)의 하나로 분류한다. 우편주문신부는 17세기 초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제임스타운 부인(Jamestown wives) 혹은 담배 신부(Tobacco brides)에서 그 기원을 찾고 있다. 남북전쟁을 기점으로 미국에서 확산된 사진결혼은 19세기 중・후반 골드러시(Gold Rush) 이후 유럽인을 통해 유행하게 되었다. 주로 남부 유럽과 동유럽 출신 사진신부들이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했다. 특히 아르메니아 출신 사진신부들은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난민으로 인정받아 캐나다로 대거 유입되었고, 그리스 출신 사진신부들은 어머니의 주도로 사진결혼을 통해 미국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인 사진신부는 어떠할까? 20세기 초 미국과 일본의 신사협정(Gentlemen’s Agreement)을 통해 시작된 일본인 사진신부의 미국으로의 이주는 이후 한인 사진신부의 이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일본 식민지 정부는 한인의 미국으로의 이주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피식민지민인 한인 사진신부들이 일본제국의 여권을 발급받는 것도,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가 미 영사관으로부터 비자를 발급받는 것도 녹록지 않았다. 어떤 신부들은 중국으로 건너가 밀항을 통해 이민국으로부터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으로 이주하기도 하였다. 미국으로 이주하기까지 한인 사진신부가 미국의 이민법과 일본의 식민지적 통제를 통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앞서 소개한 유럽인 사진신부들, 특히 난민으로 이주한 아르메니아 출신 사진신부들에 비해 한인 사진신부의 수는 비교할 수 없으리만큼 그 수가 턱없이 적다. 이처럼 인종차별이 노골화되었던 20세기 초 백인 남성 중심의 인종적 위계질서 속의 미국 사회에서 피식민지 출신 한인 사진신부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인종, 민족, 젠더의 교차라는 맥락에서 한인 사진신부의 이주와 삶에 대해 논의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20세기 초반 한인 사진신부들의 미국 이주, 도시와 농장에서 새로운 가족 형성, 도시로 이주한 뒤 노동시장에 진입, 한인사회와 관계 그리고 태평양전쟁 시기 미국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한 일련의 선택을 일상사의 시각에서 재구성한 것이다. 기존 한인 사진신부 연구에서 민족의식에 기반한 행위자로서 이들의 능동성을 강조했다면, 이 책에서는 한인 사진신부에게 중요한 것은 이주국 미국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생존이었음을 논의하였다. 특히 사진결혼을 통한 미국으로의 이주, 집단농장 생활의 적응, 도시로의 이주와 정착, 태평양전쟁 시기 등을 거치면서 한인 사진신부들은 가부장제와의 타협, 주변화된 미국 내 노동시장에서 경쟁과 생존, 지배적 인종적 관계에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 등 자기보호적 실천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생존하고자 했음을 설명하였다.
길을 묻다 : 지혜
시공미디어 / 이어령 글, 이성표 그림 / 2012.12.21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공미디어소설,일반이어령 글, 이성표 그림
KBS에서 1년 넘게 방영 중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 2011년 11월 KBS TV에서 새로운 영상 메시지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80초 생각나누기」라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조적 지성 이어령 교수가 80년 동안 개켜둔 생각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쉽게 흘려버릴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속에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번뜩이는 창조적 메시지와 함께 때로는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고 내 가족과 이웃을 바라보는 감동의 메시지까지, 그리고 한번쯤 내 삶과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지혜의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이 책은 영상으로만 보았던「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이 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의 일반 종이책과는 달리 QR코드를 담아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있다. 게다가 이어령의 글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3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각기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람들의 심중을 그리는 듯 따뜻함과 깊이를 지닌 작가로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오순환, 스위스 신문이 프랑크푸르트 특집호에서 그의 그림을 10장 이상 사용함으로써 유럽에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 일본ㆍ대만ㆍ중국 등지세계적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팝아티스트 강석현. 이 세명의 작가가 각 각 감동편, 지혜편, 창조편 각 권에 자신의 작품을 담았다. 머리말 정보의 속도와 마음의 속도 호저의 공간 모든 것에는 결이 있어요 콩 세 알 (QR) 먼 미래 두더지보다 부자세요?  길을 묻다 (QR) 반 고흐의 구두 사람이 보이지 않는 금덩이 수염을 찾아라 도끼 자루와 판도의 숲 아르키펠라고의 달걀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다 낙제점을 받은 처칠 해는 어디서 뜨나 개미들처럼 돌아오라 새가 지저귄다는 말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양치기의 리더십 사람 살려 푸는 문화 하나밖에 없는 사람 여섯 모난 연필을 쥐고 신 포도를 먹고 사는 사람들 (QR) 우리라는 말 KBS에서 1년 넘게 방영 중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 2011년 11월 KBS TV에서 새로운 영상 메시지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80초 생각나누기」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80초가 뭐지?’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관심이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로 회자되면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조적 지성 이어령 교수가 80년 동안 개켜둔 생각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쉽게 흘려버릴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속에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번뜩이는 창조적 메시지와 함께 때로는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고 내 가족과 이웃을 바라보는 감동의 메시지까지, 그리고 한번쯤 내 삶과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지혜의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드디어 영상으로만 보았던 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영상과 그림, 글이 어우러진 세계 최초의 디지로그 북! 2007년 신년 중앙지에 새 문명을 예견했던 저자의 주장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 책이 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의 일반 종이책과는 달리 QR코드를 담아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있다. 게다가 이어령의 글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3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각기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3명의 최고 아티스트들이 겨루는 감동ㆍ지혜ㆍ창조의 아름다운 미의 격투기 사람들의 심중을 그리는 듯 따뜻함과 깊이를 지닌 작가로 ‘단순하지만 오랜 여운이 남는 시와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오순환, 스위스 신문 [Neue Zuercher Zeitung]이 프랑크푸르트 특집호에서 그의 그림을 10장 이상 사용함으로써 유럽에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 ‘Art Dolls (Sculpture Show)’(신세계백화점, 서울), ‘Eddie\'s Life Play’전(Metaphysical Art Gallery, 대만) 등 일본ㆍ대만ㆍ중국 등지세계적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팝아티스트 강석현. 이 세명의 작가가 각 각 감동편, 지혜편, 창조편 각 권에 자신의 작품을 담았다. 이어령의 글과 세 작가의 작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책 세권이 탄생한 것이다. 왜 하필 80일까? “80초의 8자를 눕혀보세요. 무한대의 기호 ‘∞’ 가 되지 않습니까? 80초의 짧은 순간에 무한하고 영원한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라고 저자 이어령은 80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80에는 무한대의 의미외에도 많은 다의적 해석을 담고 있다. “80초면 칫솔질 하는 시간, 구두끈을 매는 시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 커피 한잔 마시고 담배꽁초를 내 버리는 그런 자투리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짧은 시간을 가지고도 우리는 일생을 결정짓는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80초는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나는 늘 그러한 물음표와 느낌표의 순간사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항상 거기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해 냅니다. 80년 동안 살아오면서 그러한 생각과 행동 그리고 창조의 순간들을 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냅니다. 무엇보다 우리 뒤에 있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80초의 순간들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 이어령 / 머리말 어쩌면 저자의 말처럼 80초 순간의 감동이 80년 내 삶을 만들 듯이, 이 책에 담긴 80초의 메시지들이 결코 잊혀지지 않을 감동으로 인생의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 모처럼 마음 따뜻한 그리고 삶의 감동이 물씬 배어있는 좋은 책이 나왔다. 이 세권의 책이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에게 따뜻한 포옹이 되어줄 것이다. 그동안 일상에 치여 소홀히 했던 나의 가족에게, 친구 그리고 동료와 이웃들에게 마음 설레는 감동의 메시지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미디어숲 / 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 2022.07.20
15,800원 ⟶ 14,220원(10% off)

미디어숲소설,일반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시대다.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해야 할 기념일도, 잊으면 난감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메모장에 적어놓으면 모든 것이 간단하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함에 감탄하고 있는 사이 안타깝게도 우리의 뇌는 서서히 늘어지기 시작한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스마트폰이 대신해주는데 부지런히 움직일 이유가 없다. 그렇게 조금씩 뇌의 게으름은 늘어나 한순간에 일을 하라고 다그쳐도 당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럴 때 우리는 우리의 기억력이 현저히 나빠졌음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의 용량은 비슷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기억력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달라질 뿐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련되듯 두뇌를 자꾸 사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책은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개발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저자인 개러스 무어는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책에서 소개된 40일간의 기억력 훈련법을 집중해서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개러스 무어가 제시한 문제들은 검증된 기억법과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테스트들이다. 하루 20분, 2~3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스트는 매일 연속해서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과 사정에 맞춰서 하면 된다. 산책을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뇌가 아주 부지런해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1일 하루하루 몰라보게 떨어지는 기억력 2일 돌아서면 까먹는 단기 기억의 실체 3일 소중한 기억은 장기 기억 서랍에 간직하라 4일 몸이 기억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5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하루하루를 기억하라 6일 집중력을 높여 생각의 흐름을 이어라 7일 감정의 고조로 순간을 오래 기억하는 법 8일 반복, 반복, 또 반복하라! 9일 기억을 연장시키는 끄적거림의 힘 10일 꾹꾹 밟아 압축해 간단하게 기억하기 11일 중요한 것만 기억하는 야무진 뇌의 구조 12일 책상정리만 해도 집중력이 따라온다 13일 기억에 기억을 쌓으면 더 단단해지는 암기력 14일 많이 잊어야 많이 기억한다! 15일 상상할수록 강해지는 기억력의 힘 16일 기묘하게 연결해 오래오래 기억하기 17일 1+1로 기억하는 묶음 기억법 18일 손바닥 메모로 준비하는 30분 프레젠테이션 19일 기념일을 기억하는 날짜 기억법 20일 암호를 기억하는 거미줄 조합법 21일 열쇠의 마지막 행방을 기억하라 22일 빛이 나는 이름 ‘윤택’ 특징을 기억하라 23일 기억을 기억하는 사진 속 이미지 24일 그림으로 낡은 기억에 활기를 부여하라 25일 고깃집 전화 번호에 ‘92’가 많은 이유 26일 ‘알잘딱깔센’처럼 암기하는 법 27일 ‘남아공’처럼 문장 만들어 외우기 28일 머릿속 말뚝에 기억을 걸어라 29일 머릿속 기억의 궁전을 만들어라 30일 기억 궁전 속 말뚝에 쐐기를 박아라! 31일 쇼핑할 땐 메모 말고 뇌를 이용하자 32일 씨줄과 날줄로 단어와 문장을 엮어라 33일 꿀잠과 휴식으로 기억의 공간을 키워라 34일 꼬리 긴 숫자, 묶음으로 기억하라 35일 문제를 일으키는 철자에만 집중하라 36일 많은 것을 되새기는 기억의 묘기 37일 잘 먹고 잘 잔 뇌는 매일매일 젊어진다 38일 감쪽같은 뇌의 거짓말에 속지마라 39일 제2외국어로 제2의 인생을 향해 도전! 40일 날마다 의식적으로 도전하라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억력 완벽 회복 프로젝트 하루 20분, 40일이 지나면 기지개를 켠 게으른 뇌가 기적같은 활동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시대다.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해야 할 기념일도, 잊으면 난감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메모장에 적어놓으면 모든 것이 간단하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함에 감탄하고 있는 사이 안타깝게도 우리의 뇌는 서서히 늘어지기 시작한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스마트폰이 대신해주는데 부지런히 움직일 이유가 없다. 그렇게 조금씩 뇌의 게으름은 늘어나 한순간에 일을 하라고 다그쳐도 당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럴 때 우리는 우리의 기억력이 현저히 나빠졌음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의 용량은 비슷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기억력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달라질 뿐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련되듯 두뇌를 자꾸 사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책은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개발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저자인 개러스 무어는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책에서 소개된 40일간의 기억력 훈련법을 집중해서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개러스 무어가 제시한 문제들은 검증된 기억법과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테스트들이다. 하루 20분, 2~3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스트는 매일 연속해서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과 사정에 맞춰서 하면 된다. 산책을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뇌가 아주 부지런해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40일간의 매직트레이닝으로 기억력 천재가 된다! 무언가를 기억해야 하는 일은 참 귀찮다. 하루게 다르게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로 이미 내 머릿속의 용량은 가득찼는데 여기에 하찮게 여기는 장보기 목록이나 복용해야 할 약의 이름, 눈여겨봐 뒀던 온라인 사이트 이름까지 외우려니 머릿속은 폭발 직전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뇌는 절대 우습게 볼 용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평생 쓰고 가는 뇌의 용량은 1/10도 되지 않는다는 걸 알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 9/10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바로 그 방법이 책에 나와 있다. 우리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외우고 익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뇌를 충실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 책은 40일 만에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익숙한 장소와 기억해야 할 목록을 연결하는 장소 기억법, 각운이나 두운, 리듬을 만들어 외우는 방법, 시각화해서 기억하는 방법,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 등 여러 책을 통해 검증된 방법들을 활용한 기억력 문제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 이름, 숫자, 날짜, 책, 외국어 단어 등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0일간 재미있게 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 무기력한 뇌를 약삭빠르게 탈바꿈시키는 몰입 훈련법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왜 관심을 갖지 않을까? 아마도 세상에 배우고 외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그에 못지않게 기억을 도와줄 편의기기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럴 때 뇌는 무기력해진다. 책에는 하루에 두세 가지 기억력 문제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는 페이지로 40일치가 구성되어 있다. 머릿속에 잠깐 들어왔다 사라지는 단기 기억의 항목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단기 기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기 기억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알려준다. 기억력을 훈련시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책을 따라 40일의 여정을 지나고 나면 당신의 남은 평생은 눈에 띄게 달라진다.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과거를 기억할 수도,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고 일관된 생각을 유지할 수도 없다. 이렇듯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력이 쇠진해지는 것을 노화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당연시 생각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요즘은 이른바 ‘젊은 치매 환자’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다. 한마디로 기억력은 훈련으로 단련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기억력이 유난히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뭔가를 기억하는 능력은 누구나 비슷하다.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달라질 뿐이다. 만약 의식적으로 기억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기억력은 머지않아 아주 작은 힘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슬기로운 타로생활
하움출판사 / 전재아 (지은이) / 2020.10.20
22,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전재아 (지은이)
우리 실생활에 부딪칠 수 있는 관계 속 갈등 구조의 예시를 들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집필한 책이다. 연인과 내 가족과 갈등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슬기로운 타로 생활을 읽어보자. 그들의 성격과 기질이 보이면서 애정이 더욱 샘솟게 될 것이다.1부 슬기로운 타로 공부 2부 슬기롭게 관계 맺기 3부 슬기롭게 타로 해석하기 4부 슬기로운 타로상담사 되기타로를 배우러 오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지친 분들이 많았다. 배우자나 자식, 또는 직장생활의 관계 속에서 왜 이렇게 사람이 힘들까? 내가 문제인가? 그들과 나는 왜 이렇게 싸우는가? 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타로를 보고 그 매력에 빠져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고 했다. 타로를 통해서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깨달을 수 있다면 좀 더 슬기롭게 관계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수강생들이 타로 책을 읽어도 해석이 잘 안 된다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배우고 조금이라도 해석에 자신감이 붙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최대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인간관계와 영화나 소설 속 주인공들의 예시를 일부 들어 재미 요소를 집어넣으려 했다. 미래를 잘 맞히려고 타로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타로는 나와 다른 너를 좀 더 따듯한 시선으로 이해하고 슬기롭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함이다. 기존의 타로카드가 대부분 이론적 설명과 리딩에 그친 책이 대부분이라면, 우리 실생활에 부딪칠 수 있는 관계 속 갈등 구조의 예시를 들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집필했다. 연인과 내 가족과 갈등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슬기로운 타로 생활을 읽어보라. 그들의 성격과 기질이 보이면서 애정이 더욱 샘솟게 될 것이다.
소설가의 길을 따라
평민사 / 김인성 지음 / 2005.01.10
9,500

평민사소설,일반김인성 지음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국에 살고 있는 저자의 문학기행문. 초서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작가들과 관련이 있는 장소를 직접 돌아다니며 작가의 생애와 문학적 성과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정리했다. 작가들의 삶에 얽힌 일화를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어, 영국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영국문학기행 1 1. 4월이 오면 나는 여행을 떠나리 - 초오서, 브라우닝, 오웰, 콘라드 2. '나의 시작에 나의 끝이 있노라' - T. S 엘리엇 3. 위대한 영국인의 자기 교육 - 밀턴 4. 호수지방의 낭만주의 - 워즈워드, 콜리지, 사우디 5. 나의 사랑, 스코틀랜드 - 로버트 번즈 6. '물위에 이름을 쓰다' - 바이런, 셸리, 키츠 7. '아름답고, 애절하고, 단조로운' - 테니슨 8. 나는 이제 이 곳을 떠나리 - 딜란 토머스 영국문학기행 2 1. 스코틀랜드의 역사, 스코틀랜드의 로맨스 - 월터 스코트 2. 여자가 할 수 있는 일 - 제인 오스틴 3. 폭풍의 언덕, 목사관의 딸들 - 브론테 자매 - 하워스, 요크, 하서세이지, 스카보로우 4. 크리스마스 이야기 - 찰스 디킨스 5.'위대한 전통'의 여자소설가 - 조지 엘리엇 6. 웨식스의 전설 - 토마스 하디 7. '인생은 영국의 정원, 시간은 영국의 오후'- 헨리 제임스, H G, 웰즈 8 『정글북』과 세계 여행 - 키플링 9. '내 마음의 고향' - D. H. 로렌스 10. 여자 소설가의 유리 지붕 - 버지니아 울프
6가지 생각의 기술
베이직북스 / 김영식 지음 / 2017.04.20
14,800원 ⟶ 13,320원(10% off)

베이직북스소설,일반김영식 지음
‘남과 다른’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고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창의력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트의 6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을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들과 함께 아주 쉽게 정리하여 저술하고 있다.Warming Up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준비 1 문제를 구성하는 요소 문제세계, 문제요소, 주변요소 목표 설정 2 한정된 세계의 원리 3 문제해결의 6가지 기법 PART1 용도변경 1 용도변경 기법 훈련하기 기능적 고정관념이란 던커의 촛불 문제 실험 용도변경을 위한 목표 설정 2 용도변경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화장실 거울의 립스틱 자국을 없애라 예시2 시내의 주차난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예시3 소금통의 구멍이 안 막히게 하려면? 예시4 거울 하나로 뒷모습을 볼 수 있을까? 3 용도변경 기법 응용하기 응용1 여성옷 매장의 마네킹 응용2 손님은 종업원 응용3 일요일만 문 여는 은행 응용4 병따개 포크 응용5 주머니 속 손수건 응용6 위치 추적 휴대폰 응용7 눈이 편한 샴푸 PART2 복제 1 복제 기법 훈련하기 양적 고정관념이란 천재적인 아이디어의 방법, 복제 복제의 다양한 의미 2 복제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물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라 예시2 피카소 그림을 들고 세관을 통과할 수 있을까? 예시3 소변 소리는 부끄러워요! 예시4 카메라의 적목 현상을 없애라 예시5 우리 회사의 데모가 TV에 안 나오게 하려면? 예시6 법인카드의 개인 용도 사용을 구별하라 예시7 어린이들의 엘리베이터 장난을 멈추게 하려면? 3 복제 기법 응용하기 응용1 주머니 속의 주머니 응용2 지하철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안내 스피커 응용3 흔들리지 않는 전철 손잡이 응용4 9년 동안 도배할 필요 없는 벽지 응용5 찰탁식 브래지어 응용6 농구를 더 재밌게 하는 골대 응용7 돌릴 필요 없는 회의용 노트북 응용8 내일의 주가를 오늘 알 수 있는 사이트 PART3 분할 1 분할 기법 훈련하기 통합 고정관념이란 분할의 의미 2 분할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에어컨 온도와 실제 체감 온도의 차이를 줄이려면? 예시2 자기소개의 패턴을 바꿔보자 예시3 공항의 새를 없애라 예시4 헤드램프의 무게를 줄이려면? 예시5 건강한 조직은 살리고 암세포만 골라 죽이게 하려면? 3 분할 기법 응용하기 응용1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내시경 검사 응용2 오디오 시스템이 특화된 자동차 응용3 극장 서비스 개발 응용4 마트 서비스 개발 응용5 시간 분할의 서비스 응용6 돈을 분할한 서비스 PART4 역사고 1 역사고 기법 훈련하기 역사고란 역사고의 목적과 효과 2 역사고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양떼의 안전을 지키면서 길을 지나가라 예시2 100번 탈락한 이력서를 면접까지 가게 하려면? 예시3 교통방송을 청취자 중심으로 개선해보자 예시4 토너먼트의 전체 게임수를 계산하라 예시5 3단 서랍장을 최소한 열고 닫아서 양말을 찾으려면? 3 역사고 기법 응용하기 응용1 티슈 상자 응용2 라면봉지의 절취선 응용3 도시가스 점검하는 법 응용4 뜯기 쉬운 우표 PART5 대칭파괴 1 대칭파괴 기법 훈련하기 대칭적 사고 대칭의 기준 대칭의 속성 대칭의 차원 2 대칭파괴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비바람 칠 때 우산을 쓰고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치지 않으려면? 예시2 한 쪽 어깨도 비에 맞지 않는 우산 예시3 탈의실 문을 개선해보자 예시4 이동통신사의 새로운 요금제를 개발하라 예시5 주차권을 혼자만 쓸 수 있게 하려면? 3 대칭파괴 기법 응용하기 응용1 좌우가 다른 안경 응용2 색깔이 다른 라면 응용3 사라진 문고리 응용4 커버를 열기 쉬운 변기 응용5 사고를 줄여주는 자동차 브레이크 등 응용6 고객 취향을 고려한 제품의 패키지 구성 응용7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아기 옷 응용8 식탁에 닿지 않는 젓가락 응용9 하루 딱 한번만 먹으면 되는 알약 응용10 고령화 시대 노인을 위한 과자 PART6 제거 1 제거 기법 훈련하기 추가보다 어려운 제거 꼭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제거 기법의 가치 2 제거 기법 프로세스 익히기 예시1 불법 주차를 없애라 예시2 노트북에서 화면을 제거하라 예시3 탈취제를 살 때 왜 냄새를 맡아볼까? 예시4 음식점에 음식이 없다면? 예시5 바닥 없는 컵도 컵인가? 3 제거 기법 응용하기 응용1 스마트폰보다 더 잘 팔리는 일반 핸드폰 응용2 움직이지 않는 자전거 응용3 줄어든 케이블 TV의 채널 수 응용4 허리가 편한 침대 응용5 감시카메라 없는 고속도로 PART7 복합적 문제해결 응용1 공중전화 사용자 늘리기 응용2 움직이는 싱크대 응용3 음주운전 막는 자동차 응용4 송신 거리 제한 스마트폰 응용5 진화하는 화장실 응용6 전철에서 독서하는 사람 늘리기 응용7 중국과 미국의 불만을 없애는 사드배치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6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의도적 사고 제한으로 고정관념을 허무는 아시트(ASIT)의 지혜 ‘남과 다른 생각’ 그리고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오던 생각의 방법을 바꿔라! 누구나 문제가 발생하면 고민하고 해결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대부분 비슷하다. 따라서 결과도 비슷하고 나중에는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서로 닮아있다. 왜 그럴까? ‘생각하는 방법’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제품이든 서비스든 모든 것이 마찬가지다. 문제 해결력이 곧 경쟁력인데 서로 유사한 제품과 아이디어로 경쟁하다보니 날이 갈수록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 ‘경쟁사가 따라오지 못할 신제품 아이디어는 없을까?’ ‘이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지?’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남과 다른’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고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쉽다. 일정한 프로세스에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제시하는 프로세스의 종류는 모두 여섯 가지로 용도변경, 복제, 분할, 역사고, 대칭파괴, 그리고 제거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아시트(ASIT) 방법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저자는 창의력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트의 6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을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들과 함께 아주 쉽게 정리하여 저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아시트(ASIT) 창의적 방법론은 구소련의 트리즈(TRIZ)에서 출발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이며 복잡하고 어려운 트리즈의 40가지 원리 중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을 정리해 누구나 쉽게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그런데 아시트는 트리즈를 단순화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다. 트리즈에 일정한 프로세스가 있음을 알아내고 그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고유의 페턴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아시트이다. 1. 용도변경 : 기존 구성요소에 새로운 용도를 부여함으로써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 2. 복제 : 현재 존재하는 요소와 같거나 유사한 형태의 요소를 복제, 추가함으로써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 3. 분할 : 문제세계에 존재하는 기존 구성 요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러 부분으로 나눈다. 그리고 그것들을 시간 및 공간적으로 재배치한다. 4. 역사고 :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뒤집어봄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찾는다. 5. 대칭파괴 : 대칭은 안정감을 준다. 따라서 이미 대칭 관계에 있는 것들을 깨뜨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대칭파괴는 이것을 부수고 깨버림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6. 제거 : 문제 요소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요소를 제거한다. 창의적인 문제해결, 새로운 아이디어, 바로 당신 곁에 왔다. 생각에 변화를 원한다면,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구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남과 다른 생각을 통해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은, 지금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무엇이든 획기적인 것은 매우 단순하고 조그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 창의적 문제해결 아시트(ASIT)를 통해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바로 그렇다.
트랜스플란트
청년의사 / 니콜라스 L. 틸니, 김명철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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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소설,일반니콜라스 L. 틸니, 김명철
수천 년의 세월 동안 가끔씩 전해진 풍문에 가까운 시도를 제외하면 의과학자들은 지난 50여 년 동안 본격적으로 ‘이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 50여 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장기이식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넓적다리에 신장을 매달고 있어야 했던 이식 초기 환자부터 장기를 팔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제3세계에서 원정 이식하는 21세기 환자에 이르기까지 임상과 실험, 그리고 사회를 넘나드는 장기이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성공적인 초기 신장이식으로 유명했던 피터 브리검 병원에 전공의로 발을 들여놓은 니콜라스 L.틸니 Nocholas L. Tilney는 이식현장의 한가운데서 부대낀 수많은 경험과 함께 냉철한 눈으로 관찰한 이식의 경과를 솔직하게 풀어낸다.서문 1장 전설, 가능성, 그리고 재앙 2장 시도와 실패의 연속 3장 새로운 기대와 간헐적인 성공 4장 호스트 디펜스(Host Defenses)와 면역 5장 피터 메더워와 이식 생태학 6장 혁신적인 기술발전과 적법성 투쟁 7장 생명과 죽음의 연장 8장 새로운 출발 9장 현대 과학기술은 드라큘라인가 10장 복부 내장 11장 현시대의 미노타우로스 12장 새로운 시대의 도래 13장 이식수술의 산업화 14장 예기치 못한 망령신의 영역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모험, 장기이식. 그 신화에서 현실까지 내용 요약 동물의 장기를 다른 동물에게 이식한다는 생각은 오랜 시간 인류를 사로 잡아온 ‘환타지’였다. 인간과 인간, 혹은 인간과 다른 종 사이에 신체의 일부를 더하거나 대체하는 상상을 통해 사람들은 수많은 전설의 존재를 만들어 냈다. 동물의 머리를 가진 신을 숭배하거나 반인반마, 인어, 스핑크스 등 동물의 모습이 합쳐진 생물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현대에서는 돼지의 간을 이식받은 사람이 돼지처럼 변해 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 등으로 완성되고 있다. 수천 년의 세월 동안 가끔씩 전해진 풍문에 가까운 시도를 제외하면 의과학자들은 지난 50여 년 동안 본격적으로 ‘이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는 그 50여 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장기이식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수많은 의과학자들의 실험과 실패, 이를 둘러싼 사회의 거부반응과 추종. 장기이식은 단순한 과학의 문제로만 풀어낼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에 발전이 이뤄지는 내내 수많은 격론이 벌어졌다. 줄기 세포 역시 최종적인 장기이식의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넓적다리에 신장을 매달고 있어야 했던 이식 초기 환자부터 장기를 팔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제3세계에서 원정 이식하는 21세기 환자에 이르기까지 임상과 실험, 그리고 사회를 넘나드는 장기이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성공적인 초기 신장이식으로 유명했던 피터 브리검 병원에 전공의로 발을 들여놓은 니콜라스 L.틸니 Nocholas L. Tilney는 이식현장의 한가운데서 부대낀 수많은 경험과 함께 냉철한 눈으로 관찰한 이식의 경과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장기이식의 명암,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다 1976부터 1992년까지 신장 이식수술 방면의 선구자였던 틸니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자주 인용하면서 장기이식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으며, 사회적 압력이 어떻게 장기이식의 발전을 촉진해 왔는가에 대해 토론하고, 현재의 성공이 상업주의와 가난한 자에 대한 착취로 인해 훼손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틸니 박사는 이식시술이 시행되기 시작하던 초기인 1954년 일란성 쌍둥이 사이에 이루어진 첫 번째 신장이식 수술에 대해 이를 면역시스템의 제어, 피이식자 내성host tolerance, 기증자 적합성donor matching에 관한 개념 및 기증자의 뇌사문제 등을 촉발시킨 과학적 진보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는 심장, 폐, 간 및 기타 개복 이식수술의 혁신적인 발전을 탐구하고 이종(異種)간 이식 시도에 관해서도 고찰한다. 또한 장기이식수술이 장기기증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수급상의 마찰 와중에도 어떻게 커다란 비즈니스로 변해 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Transplant-From Myth to Reality'은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됐다.
어촌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 2
채륜 / 강릉문화원 (기획) / 2018.12.31
25,000

채륜소설,일반강릉문화원 (기획)
어촌 심언광 연구총서 5권. 어촌 연구가 진행된 11년의 성과 중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연구결과를 모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어촌의 문학세계를 다각도로 살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어촌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발간사 1부 어촌 심언광의 문학세계 01 어촌 심언광 시세계의 양상과 주제적 특징(박위명) 02 심언광의 『황화집』 수록 한시에 대한 고찰(박용만) - 『관반시잡고』와의 대비를 중심으로 03 중종 시대 심언광의 정치 문학(김명준) 04 어촌 심언광과 해운정(김종서) - 해운정에 걸린 현판을 중심으로 05 어촌 심언광 시에 형상화 된 관동의 풍토성(박영주) 06 어촌 심언광의 계축시 고찰(박해남) - 신자료 <미원계회도>를 중심으로 2부 어촌 심언광의 생애 07 17세기 강릉지방 정부자 영정과 영당·서원의 사체 논의(이규대) 08 어촌 심언광의 경관 인식(허홍범) 09 어촌 심언광의 재이론(박도식) 10 심언광의 정치론과 인간관(김성수) 3부 어촌 심언광의 사상 11 어촌 심언광의 선비정신(손흥철)강릉의 명사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을 재조명하다 강릉문화원이 기획한 어촌 심언광 연구총서 다섯 번째 책이다. 심언광은 강릉에서 태어나 청요직을 두루 거쳤던 유망한 정치가이자 850여 수에 이르는 주옥같은 한시와 명문을 남긴 16세기 전반 최고의 문장가였다. 하지만 제대로 된 평가는커녕, 연구 성과도 미비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낀 강릉문화원이 심언광을 제대로 알리고자 관련 연구 결과물을 모아 ‘어촌 심언광 연구총서’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어촌 연구가 진행된 11년 중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학술세미나를 통해 발표한 글을 보완하여 담아내었다. 짧게는 반백년 길게는 수백 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일이 인물연구와 선양인 만큼, 아직 심언광에 대한 연구는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모쪼록 한 역사인물을 재탐구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 역사인물 연구의 초석, 심언광의 문학과 사상을 다시 보다 어촌 심언광은 강릉 출신으로 청요직을 두루 거쳤던 유망한 정치가이자 850여 수에 이르는 주옥같은 한시와 명문을 남긴 16세기 전반 최고의 문장가였다. ‘사람됨이 질박하고 솔직하며 시문에 능한 인물’이었다고 하며 그의 시는 ‘웅혼하고 도타우며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극찬한 기록이 전해지나, 여태껏 그의 작품과 생애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칭송 받던 어촌의 문집이 사후 350년이나 지나 간행될 만큼, 그의 시문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억울한 정치적 오명 때문이었다. 이에 강릉문화원은 역사 속 깊이 잠들어 있던 어촌을 깨워,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제야 비로소 주옥같은 그의 작품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 역시 어촌 심언광의 작품과 생애를 재조명하려는 작업의 하나로, 어촌 심언광 전국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여기서 나온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11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촌의 문학 세계 역사 속에 잠든 한 인물을 다시금 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이 책은 다섯 번째 나오는 어촌 심언광 연구총서로, 어촌 연구가 진행된 11년의 성과 중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연구결과를 모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어촌의 문학세계를 다각도로 살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어촌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는 ‘어촌 심언광의 문학세계’, 둘째는 ‘어촌 심언광의 생애’ 마지막은 ‘어촌 심언광의 사상’을 알아보는 순서로, 주제에 따라 글을 수록하였다. 지면의 한계로 어촌의 모든 작품을 살필 수는 없지만 11명의 저자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어촌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기에, 한 역사인물의 문학과 사상을 객관적으로 탐구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어촌 심언광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역사 속에 잠든 인물을 발굴하고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은 계속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중이다. 이 책 역시 어촌의 주옥같은 작품과 생애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진행될 어촌 연구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필자 소개 김명준(한림대학교 교수) 김성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 김종서(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박도식(강릉문화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박영주(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박용만(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위명(강원대학교 강사) 박해남(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손흥철(안양대학교 교수) 이규대(강릉원주대학교 교수) 허홍범(과천시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인도철학사 3
한길사 / 라다크리슈난 지음 / 1999.11.25
28,000

한길사소설,일반라다크리슈난 지음
현대 인도철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의 인도철학사. 이 책은 인도사상의 여명기에서 중세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체계들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고 각 학파들에 대한 주석과 평가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3부인 이 책은 1부에서는 베다와 우파니샤드 철학을 다룬데 이어 2부에서는 저자가 가장 주안점을 둔 서사시대의 철학을 거쳐 마지막 3부에서는 정통 인도철학이라는 여섯학파(六派哲學) 를 다루고 있다. 1부 주제인 베다는 힌두교 근본 경전이자 모든 인도사상의 원천. 우파니샤드는 바로 이 베다의 끝부문이며 그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가장 철학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범아일여(梵我日如) 로 요약되는 우파니샤드 사상은 정통 인도철학의 시종일관된 주제일 뿐만 아니라, 불교나 신플라톤 학파,쇼펜하우어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이어 저자의 관심은 불교와 원래는 대서사시의 일부였다가 힌두교의 가장 대중적인 경전이 된 `바가바드기타'로 옮겨간다. 바가바드기타는 베다나 우파니샤드가 일반 민중이 이해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웠던 데 비해 하층 천민들의 해탈가능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경전이 됐다. 라다크리슈난은 어떤 점에서 바가바드기타가 우파니샤드에 이르기까지의 범신론적 바라문교가 유신론적인 힌두교로 환골탈퇴하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샹키야와 요가,니야야와 바이세쉬카, 미망사와 베단타의 이른바 정통 인도철학 여섯학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낭송 금강경 외
북드라망 / 고미숙 기획, 신근영 풀어 읽음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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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기획, 신근영 풀어 읽음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남주작편의 두번째 책. 「금강경」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유마경」, 「백유경」, 「육조단경」, 「법구경」의 글들을 함께 엮었다.서문 : 분별을 깨는 가르침 1. 유마경 1-1. 세속의 보살, 유마힐 1-2. 앉아 있다고 다 좌선은 아니다 1-3. 법은 머무는 자리가 없다 1-4. 평등한 마음 1-5. 존재의 참된 법 1-6. 잘못을 꾸짖는 법 1-7. 바른 진리에서의 즐거움 1-8. 중생이 아프니, 저도 아픕니다 1-9. 세속, 해탈의 자리 1-10. 병든 사람을 위로하는 법 1-11. 병든 보살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 1-12. 분별을 떠난 법, 불이법문不二法門 1-13. 두 종류의 음식 1-14. 차별없는 청정한 불국토 1-15. 다함없는 법의 음식 1-16. 법의 한량없는 문 1-17. 사바세계의 착한 법 1-18. 보살의 여덟 가지 수행 2. 백유경 2-1. 우유를 모으는 사람 2-2. 배에 맞아 상처난 머리 2-3. 삼층 누각 2-4. 길잡이를 죽인 상인들 2-5. 반 푼의 빚 2-6. 나귀를 사온 제자 2-7. 나무통에 화낸 사람 2-8. 소를 훔친 사람 2-9. 원앙새 울음소리 2-10. 왕의 수염 깎기를 택한 신하 2-11. 부자의 입을 발로 찬 사람 2-12. 가짜 귀신 2-13. 떡 하나 때문에 도둑맞은 부부 2-14. 낙타와 항아리를 모두 잃다 2-15. 눈병이 무서워 눈을 없애버린 사람 3. 육조단경 3-1. 무념, 생각이 없음 3-2. 좌선坐禪 3-3. 마하반야바라밀 3-4. 근기根機 3-5. 돈오, 단박에 깨침 3-6. 공덕 3-7. 서방 극락세계 3-8. 수행 3-9. 부처님의 행 3-『낭송 금강경 외』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금강경』을 비롯한 불경들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실린 『유마경』, 『육조단경』, 『금강경』은 모두 대승불교의 주요 경전들입니다. 특히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대승불교의 사상을 한 글자로 표현하면 ‘공’(空)입니다. 공(空)이란 세상 만물 모두가 인연장 속에 존재하고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나를 둘러싼 그 모든 인연들을 지우면, 나란 존재 역시 비어버립니다. 인연장을 떠나서 ‘나’라는 고유하고, 독립된 존재는 없기에 ‘공’(空)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힐링 열풍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요구합니다. 힐링 속에는 타자라는 그 인연장들의 자리는 없습니다. 보통의 힐링들은 말합니다. 고유한 나의 모습을 찾으라고. 그런 모습을 찾아 떠나보라고. 하지만 그런 나를 찾아 일상에 돌아와 보면, 그렇게 찾은 나가 너무나 무력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찾은 나, 모든 인연장을 떠나 독립된 존재로서의 나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공(空)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대승 경전들은 나를 찾고자 한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그 인연장 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로부터 대승 경전이 말하는 ‘일상’, 또는 ‘세속’이라는 수행처가 나옵니다. 지금 내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그 세속의 일상 위에서 자기를 성찰하고 발견해야 한다는 것. 세속을 떠난 저 먼 자리가 아니라, 지금 내가 살아가는 그 자리가 바로 수행처라는 것입니다. 이 인연의 수행처에서 우리는 나의 치유가 곧 타자의 치유임을, 타자의 치유가 곧 나의 치유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실린 대승 불교 경전은 이런 ‘공’(空) 사상을 통해 우리 시대의 힐링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며, 삶의 진정한 자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유마경』, 『육조단경』, 『금강경』의 순서로 책을 엮었습니다. 『금강경』은 공(空) 사상이 핵심적으로 담긴 경전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금강경』에 이르기 전에 재미난 옛날이야기처럼 쓰인 『유마경』과 『육조단경』을 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불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불교의 사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며, 자연스레 『금강경』에 접근해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 경전들 사이에 『백유경』과 『법구경』을 넣었습니다. 『백유경』은 우리 존재의 공(空)함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일상의 재미난 우화들로 보여줍니다. 『법구경』은 일상에서 행해야 할 수행의 지침들을 마음에 새기도록 상징적인 시구들로 이루어진 경전입니다. 이 두 경전이 『유마경』, 『육조단경』, 『금강경』과 같은 큰 경전들을 연결해주면,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법성게」를 실어 이 모든 사상들을 하나로 함축적이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실린 경전들이 지금의 혼탁하고 어려운 시대에 우리 마음자리를 되돌아보고, 존재와 삶의 새로운 치유의 길을 밝히는 하나의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금강경 외??는 일반 불경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금강경』에는 ‘수지독송’(受持讀誦)이라는 유명한 구절이 나옵니다. 수지독송은 경전의 한 구절이라도 받들어 지녀 소리내어 읽고 외운다는 뜻입니다. 이 수지독송이 그 어떤 보시보다 큰 보시이며, 어떤 공덕보다 큰 공덕이라고 『금강경』은 말합니다. 수지독송은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독서입니다.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정보를 먹어치우려면 한 글자라도 빠르게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서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소리 없이 눈으로 읽어내려 갑니다. 하지만 불경의 독서는 많은 글자가 아니라 한 구절
민조킹의 드로잉노트
브레인스토어 / 민조킹 지음 / 2018.03.09
15,000원 ⟶ 13,5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민조킹 지음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야한 그림을 꾸준히 그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민조킹 작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면서 출간하는 민조킹의 첫 번째 드로잉북이다. <민조킹의 드로잉노트>를 통해 그녀는 혼자 그림을 배우고 그리며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공유하고, 드로잉 초보자를 위한 자신이 지켜온 습관과 소소한 드로잉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드로잉노트’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민조킹의 그림 옆에 연습 페이지를 마련해 두어 민조킹의 그림을 직접 따라 그리거나, 자신만의 그림으로 채울 수 있는 드로잉노트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감각적인 야그리머 민조킹과 함께 드로잉의 재미를 느끼고, 당신만의 사랑스러운 드로잉으로 하얀 노트를 채울 수 있다.PART 1 드로잉 하기 전에 1. 초창기 그림들 2. 야그리머 민조킹을 소개합니다 3. 많이 하는 질문과 답변 4. 사소한 습관들 5. 그리기 전에 준비할 것들 6. 초보자를 위한 드로잉 팁 PART 2 드로잉 실전 연습 7. 내 주변의 사물들 8. 얼굴 & 머리카락 그리기 9. 지우개질 없이 그리는 그림 10. 아름다운 곡선의 여인들 11. 색연필로 그리는 그림 12. 일상 속 다양한 사람들 13. 달달한 때로는 발칙한 연인들 14. 같은 공간 속의 사람들하루 하나, 귀엽고 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그리기의 행복 JUST DRAW IT ! 그리고 싶다면 그냥 그려보자! 그림을 취미로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림에 대한 기본기나 이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작가가 강조하는 점은 있다. 바로 ‘자신감 갖기’와 ‘꾸준히 많이 그려보는 것’이다. ‘야그림’, ‘야그리머’는 민조킹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5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민조킹이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취미’였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드로잉 클래스를 다니며 혼자서도 그림을 즐기는 방법을 배웠고, SNS에 그 그림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주로 여자의 누드나 야릇한 그림, 연인들의 정사를 담은 야한 그림을 그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민조킹의 그림에 관심과 반응을 보내왔다. 회사와 그림, 두 가지를 병행하다 전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결심한 뒤, 지금은 인기 많은 웹툰 작가로, 그리고 이번 책까지 총 세 권의 책을 작업하며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람’이 되었다. 혼자 하는 드로잉을 더 쉽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야그리머 민조킹과 함께 하는 하루 하나, 나만의 그림 그리기 《민조킹의 드로잉노트》는 민조킹처럼 드로잉을 쉽고 재미있고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취미로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파트 1에서는 실물이 담긴 시각 자료들을 모아 참고하고 똑같이 따라 그리거나, 작은 드로잉북을 들고 다니며 아무 데서나 크로키 연습을 하는 등 작가 개인적인 그림 그릴 때 습관들을 공유함은 물론, 세세한 미술 도구 추천, 드로잉 실력에 도움이 되는 초보자를 위한 팁도 담았다. 파트 2는 드로잉 실전 연습으로, 주변의 사물들부터 아름다운 곡선의 여인들, 일상 속의 다양한 사람들, 발칙하고 달달한 연인들의 그림과 따라 그려볼 수 있는 연습 페이지를 마련해 두었다. 또한 지우개질 없이 그리는 그림 / 색연필로 그리는 그림 / 같은 공간 속의 사람들을 그리는 장에는 각 장에 맞는 라인 드로잉 / 채색 / 공간 그리기 팁도 있어 참고하기 좋다. 미술에도 기초와 이론,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이 있지만, 배우지 않았다고 해서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학원에 가지 않아도,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그림에 재미만 느낀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야그리머 민조킹과 함께 드로잉의 재미를 느끼고, 당신만의 사랑스러운 드로잉으로 하얀 노트를 채워 볼 차례다.
사춘기 쇼크
맛있는책 / 이창욱 글 / 2014.02.14
13,500원 ⟶ 12,150원(10% off)

맛있는책육아법이창욱 글
청소년 2만 명의 최신 고민 상담 사례를 통해 부모세대는 결코 겪어보지 못한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방황을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왜 대화만 시작하면 짜증부터 내는지, 왜 고민은 친구에게만 털어놓는지, 왜 이성친구와 연예인에 지나치게 집착하는지, 왜 사소한 문제를 죽을 만큼 고민하는지,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설명하지 못해 엇박자를 빚었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이해되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부터 아이들의 고민 패턴, 아이들이 원하는 솔루션까지 철저하게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또,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 사춘기, 내 아이가 괴물이 되었다 01 부모는 아이의 사춘기가 무섭다. 02 요즘 사춘기는 왜 이리 고약스러울까? 03 부모와 자녀, 그 전쟁의 시작 04 동상이몽 패밀리 05 사춘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준비물 06 부모세대는 모르는 경악과 공포의 스토리 07 고민, 종이비행기에 실어 날리다. 2.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 01 엄마들의 흔한 대화법 : 넌 누구 닮아 그 모양이니? 02 아빠들의 흔한 대화법 : 들어가서 공부나 해! 03 선생님들의 흔한 대화법 :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 04 기꺼이 무릎을 꿇어라. 05 계급장 떼고 먼저 인사하라. 06 아이들아, 부모도 고민이 있단다. 07 악마 선생님이 존경 받는 이유 08 아이들은 가식적인 말을 혐오한다. 09 아이들은 귀신같이 본심을 알아본다 10 어른이 먼저 함부로 대하고 있지 않은가? 11 아이들은 언제나 미리 신호를 보낸다. 12 서투른 칭찬의 역효과 13 사춘기 아이들은 청개구리 3. 사춘기 고민, 알면 답이 보인다 01 사춘기 고민의 8가지 유형 02 수많은 고민의 뿌리는 단 하나 03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현실 04 지워지지 않는 폭력 05 공부나 열심히 할 수 없는 아이들 06 우리는 애완동물이 아니에요. 07 애정결핍이 가져온 비극 08 어머니의 살벌한 치맛바람 09 최악의 남편감 1위, 마마보이 10 아버지는 독재자 11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12 부모도 모르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13 공부하는 방법은 어디서 배우나? 14 아이들의 진로는 코스요리? 15 상처만 주는 ‘하면 된다.’ 16 세상에서 제일 싫은, 우리 엄마 당황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함께 사춘기를 건너는 방법 누구는 사춘기 겪어보지 않았냐고요?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는 부모세대와 배경부터 다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겪고 있는 사춘기가 내가 예전에 겪었던 사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일단 세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조부모의 존재는 명절 때나 만나는 어른이고, 엄마는 아빠와 똑같이 돈 버는 사람입니다. 이혼은 그저 별날 것 없는 흔한 일이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한시도 손에서 떨어뜨릴 수 없는 친구입니다. 사춘기는 때가 되면 똑같이 찾아오지만, 사춘기의 환경은 이렇게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별나. 뭔 사춘기를 그렇게 극성맞게 하냐고?”란 의문이 조금은 풀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를 ‘별난 것’이 아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란 긍정적인 시각에서 출발합니다. 청소년 2만 명에게 물었습니다.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른들이 어떻게 해주기를 원하는지... 초4병이니 중2병이니, 사춘기의 격랑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키워드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입장에서 얼마나 이해하기 어려웠으면 ‘병’이라고 표현했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는 정상적인 이해와 수용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어른들의 편견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그들의 입장이 되어볼 생각은 애초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한민국 곳곳의 중고등학교에서 만난 학생들과 연구소 상담실 문을 두드린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청소년들의 핫(hot)한 고민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은 어른들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어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그들에겐 먼지처럼 사소하고, 그들에게 죽을 만큼 중요한 문제들이 어른들에겐 부질없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짐작할 수도 없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교육학과 심리학만으로는 도저히 다룰 수 없는 아주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사춘기 아이들이 하는 모든 고민을 리스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아주 큰 미덕일 것입니다. 그런데 고민의 실체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제시하는 솔루션과 아이들이 바라는 솔루션이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교사들은 이제까지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원하지 않는 솔루션을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갈등과 불통의 원인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무사히 사춘기를 건너기 위해 꼭 필요한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부터 아이들이 원하는 솔루션까지! 사춘기 아이와 부모의 대화는 30초를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는 ‘즉문즉답’을 요구하고, 아이들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짜증이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너 요즘 왜 이러니?” “너 누구 닮아서 그러니?” “뭐가 불만이냐?” 등등 부모들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에 미숙하기는 부모나 아이나 똑갑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아이와 대화하기 위한 3가지 준비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아이 눈높이로 기꺼이 내려가고자 하는 사랑만 있다면 대화가 안 되어 절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상 외로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것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지극한 보살핌은 사춘기 이전의 아동기에나 필요한 것입니다. 아이가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는 관심을 표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한발 떨어져서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바라보다가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아이가 원하는 딱 그만큼만을 도와주면 됩니다. 사춘기는 아무리 길어도 3년,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됩니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남은 인생이 달라집니다.
매지컬★익스플로러 : 에로게임의 친구 캐릭터로 전생했지만, 게임 지식을 써서 자유롭게 살아간다 1
YNK MEDIA(만화) / 이리스 (지은이),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이경인 (옮긴이) / 2022.07.12
7,000

YNK MEDIA(만화)소설,일반이리스 (지은이),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이경인 (옮긴이)
전설의 미소녀 게임, 『매지컬★익스플로러』. 나는 그 게임에서 치트 스킬을 가진 인기만점 주인공의 옆에서 헤실헤실 웃던 불우한 친구 캐릭터로 전생했다. 하지만 내게는 이 게임을 파고들었던 지식이 있으니까, 처신을 완벽하게 하면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MAX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캐릭터는 「세계 최고의 마력량」이라는 숨겨진 치트 성능과 유일무이한 특수 능력도 갖고 있었는데….1장 프롤로그2장 친구 캐릭터의 다루기 까다로운 능력3장 안녕하세요, 하나무라 가4장 엘프의 나라에서 평안하셨나요5장 미즈모리 유키네는 여신이다6장 하나무라 가에서의 대소동7장 스킬 습득은 에로에로하게8장 이변9장 에로게임에 반드시 있는 것10장 결의에필로그전설의 미소녀 게임, 『매지컬★익스플로러』.나는 그 게임에서 치트 스킬을 가진 인기만점 주인공!…의 옆에서 헤실헤실 웃던 불우한 친구 캐릭터로 전생했다.하지만 내게는 이 게임을 파고들었던 지식이 있으니까, 처신을 완벽하게 하면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MAX로 만들 수도 있을 거야!게다가 이 캐릭터는 「세계 최고의 마력량」이라는 숨겨진 치트 성능과 유일무이한 특수 능력도 갖고 있었는데….“그럼 친구 캐릭터라는 역할은 때려치우고, 내 마음대로 살아볼까!”이전 생의 게임 지식을 써서 새로운 인생을 완전 공략!에로게임 세계를 자유롭게 구가하는 전생 마술학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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