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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요즘 여행
알에이치코리아(RHK) / 옥미혜, 서준규 (지은이) / 2019.09.10
18,800원 ⟶ 16,9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옥미혜, 서준규 (지은이)
인스타보다 힙하고 블로그보다 확실한 가성비 최고의 전국 여행지! 수년간 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요즘 제주》의 전국 버전이다. 독자가 만족하는 책, 빈틈없이 짱짱한 책을 만들고자 더욱 꼼꼼한 취재력과 탄탄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취재와 집필에만 꼬박 3년의 공을 들였을 정도. 무엇보다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각종 빅 데이터를 검토해 선호 여행지32개 도시, 738개 스폿을 엄선했다. 강릉, 속초 등 동해안 여행지부터 안동, 경주, 공주, 부여 등 전통 여행지, 대구, 군산, 목포 등 뉴트로 여행지까지, 전국 곳곳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PART 1 요즘 전국 맛집·숙소 요즘 전국 맛집 요즘 전국 숙소 PART 2 취향저격 전국 여행 THEME 바다 여행 수변 산책로 여행 케이블카 여행 스카이워크 여행 인스타 감성 사진 여행 유럽 테마 여행 이색 마을 여행 전통마을 여행 건축물 여행 업사이클링 예술창고 스릴 만점 가족 레저 익사이팅 레포츠 여행 동물농장 여행 실내 키즈존 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아날로그 철길 여행 근대문화유산 탐방 작가마을 문학 기행 주말 야시장 여행 야경 명소 여행 빈티지 카페 여행 전망 좋은 카페 여행 PART 3 강릉 SIGHTS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진조각공원 정동진시간박물관 정동진레일바이크 바다열차 강릉커피거리 강문해변 영진해변방사제 오죽헌 & 강릉시립박물관 허균허난설헌기념관 강릉예술창작인촌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과학박물관 & 손성목영화박물관 경포대 & 경포호 & 경포해변 강릉선교장 월화거리 명주동 골목 하슬라아트월드 주문진수산시장 대관령아기동물농장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FOOD 엄지네포장마차 동화가든 얼라이브홈 월성식당 강릉감자옹심이 강릉빵다방 버드나무브루어리 CAFE 봉봉방앗간 테라로사 커피공장 박이추 커피공장 산토리니 STAY 씨마크호텔 골든튤립 스카이베이호텔 강릉선교장 썬크루즈 & 비치크루즈 세인트존스호텔 부티크호텔 봄봄 PART 4 평창 SIGHTS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월정사 효석문화마을 허브나라농원 바우파머스몰 선자령 FOOD 남우수산 가벼슬 대관령황태촌 현대막국수 메밀나라 브레드메밀 CAFE 꼬로베이 난다나 STAY 더화이트호텔 더스토리 레지던스 PART 5 속초·양양 SIGHTS 바다향기로 설악산 케이블카 영금정 아바이마을 국립산악박물관 석봉도자기미술관 대포항 속초관광수산시장 동명항 동명항 포장마차촌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척산온천휴양촌 서피비치 타일러서프 & 파타고니아 멍비치 낙산사 휴휴암 하조대 일현미술관 송천떡마을 FOOD 봉포머구리집 88생선구이 만석닭강정 봉브레드 영광정메밀국수 수라상 파머스키친 송이버섯마을 CAFE 칠성조선소 와이에이티 서퍼스파라다이스 롤리에스프레소 STAY 스테이오롯이 소호259 게스트하우스 스테이비욘드 쏠비치 양양 투와이호텔 PART 6 삼척·동해 SIGHTS 하이원추추파크 삼척해상케이블카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장호어촌체험마을 도계유리나라 피노키오나라 환선굴 대금굴 이사부사자공원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삼척장미공원 묵호등대 & 논골담길 추암해변 망상해수욕장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항 어시장 FOOD 여정식당 부일막국수 동해러시아대게마을 부흥횟집 피오레 CAFE 파리, 노크 마마티라 다이닝 메르시마마 청년마카롱 STAY 쏠비치 삼척 장호비치캠핑장 하이원추추파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한옥촌 103LAB 게스트하우스 PART 7 춘천 SIGHTS 소양강 스카이워크 의암호 스카이워크 남이섬 제이드가든 육림고개 춘천 물레길 강촌레일파크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김유정문학촌 책과인쇄박물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FOOD 우성닭갈비 오수물막국수 어쩌다농부 소양강다슬기 CAFE 라뜰리에 김가 산토리니 이디오피아집 STAY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썸원스페이지 헤이, 춘천 봄스테이 봄엔 게스트하우스 - 중략 - PART 8 가평·포천 PART 9 양평 PART 10 인천·강화 PART 11 단양 PART 12 태안 PART 13 공주·부여 PART 14 전주·완주 PART 15 군산 PART 16 고창·부안 PART 17 광주·담양 PART 18 목포 PART 19 순천·보성 PART 20 여수 PART 21 대구 PART 22 안동 PART 23 경주 PART 24 통영·거제 PART 25 부산 SIGHTS 송도해상케이블카 & 송도해수욕장 초량이바구길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 609청년몰 부평깡통시장 & 깡통야시장 자갈치시장 비프광장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전포카페거리 더베이101 F1963 흰여울문화마을 & 절영해안산책로 깡깡이예술마을 국립해양박물관 죽성성당 아난티코브 해동용궁사 아트인오리 FOOD 백화양곱창 모루식당 홍성방 개금밀면 포항물회일번지 연화리해녀촌 이가네떡볶이 삼진어묵 신발원 CAFE 브라운핸즈백제 신기산업 & 신기숲 & 신기잡화점 웨이브온 STAY 호텔 콘트 지앤비호텔 힐튼부산 켄트호텔 광안리 인더스트리호텔 테라 게스트하우스 트렌드를 제시하는 '요즘' 여행책 1순위 명소까지 총망라 소장 가치 UP 《대한민국 요즘 여행》은 SNS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를 발 빠르게 담았기에 더욱 빛난다. 요즘 줄 서는 맛집, 배불러도 포기할 수 없는 현지 간식, 시그니처 빵이 있는 전국구 빵지 순례 등 미식 여행의 트렌드를 담았고, SNS 감성 숙소와 뉴트로 스타일 숙소, 환상의 바다 전망 숙소, 게스트하우스 등 트렌디한 숙소를 선별했다.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라며 놀라게 될 것. 대한민국 요즘 여행을 담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여행 DNA를 일깨우는 1순위 명소도 놓치지 않았다. 국내 여행 가이드북의 완결판으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SNS에 없는 나만의 여행 찾기 22가지 테마 여행으로 취향저격 가슴 시원한 바다 여행, 마음을 어루만지는 바닷가 산책로,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동반 여행, 스릴 넘치는 레포츠, 아이가 쑥쑥 자라는 실내 키즈존,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주말 야시장,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뉴트로 여행…. 《대한민국 요즘 여행》은 22가지 테마 여행을 제시하며 여행자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여행 충동을 자극하는 22가지 테마를 통해 SNS에는 없는 나만의 취향저격 여행에 나서보자. 여행지는 기본! 맛집, 숙소, 카페까지! 직접 취재하고 맛본 진짜만 엄선했다! 《대한민국 요즘 여행》에 '적당히'는 허용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펜션여행 바이블》, 《소도시 감성 여행》, 《요즘 제주》 등 여러 여행 가이드북을 펴낸 베테랑 여행작가는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많다는 걸 알리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2년간 대한민국 곳곳을 집중 취재했다. 이미 여러 차례 취재한 곳도 최근 변화한 모습을 담기 위해 다시 방문해 그 변화상을 포착했고, 엄선에 엄선을 거듭한 스폿만을 담았다. 인터넷에는 없는 진짜 여행 정보를 본문에 SIGHTS(명소), FOOD(맛집), CAFE(카페), STAY(숙소)로 소개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은 물론 나 홀로 여행에도 만족할 만한 여행서가 될 것이다. 가뿐하게 휴대하는 '베스트 150' 지도 꼭 가봐야 할 스폿만 전국 지도에 담았다 전국 여행지 중에서 베스트 150개 스폿을 추려 전도에 담았다. 495 x 360mm의 시원한 사이즈에 명소, 맛집, 숙소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베스트 여행지와 맛집, 카페, 숙소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어느 곳을 여행하더라도 가뿐하게 휴대할 수 있고, 벽에 붙여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삼아도 손색없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8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22.05.04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성곽도시 과랄 공략 중 위기에 처한 나츠키 스바루는 선명한 붉은색을 두른 프리실라 바리에르와의 불꽃같은 재회 덕분에 가까스로 궁지를 모면한다. 그리고 프리실라는 제도 탈환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제국『 구신장』의 확보와 마도(魔都) 공략을 제시하는데….제1장 『재회는 타오르는 피처럼』제2장 『자칭 영웅 나츠키 스바루』제3장 『나아갈 길』제4장 『혼돈의 마도』제5장 『8년 만의 포상』성곽도시 과랄 공략 중 위기에 처한 나츠키 스바루는 선명한 붉은색을 두른 프리실라 바리에르와의 불꽃같은 재회 덕분에 가까스로 궁지를 모면한다. 그리고 프리실라는 제도 탈환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제국『 구신장』의 확보와 마도(魔都) 공략을 제시하는데──.그리고 출발하기 직전, 자기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는 스바루에게 선고하는 렘의 한마디, 그것은 과거 나츠키 스바루를 격려하던 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애원이고――.인기 인터넷 소설, 망각과 신생의 28막.잃어버린 것에 매달리면서, 지금도 영웅이라 장담할 수 있는가?시리즈 소개리제로 애니메이션 시즌 2-2 방영! 본편 제7장! 이번 무대는 약육강식의 나라 ‘볼라키아 제국’이다!!현자의 탑에서 난데없이 볼라키아 제국에서 눈뜬 나츠키 스바루. 다시 깨어나기만을 고대하던 소녀, 혐오하기 짝이 없는 적, 옥좌에서 쫓겨난 황제,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 왕선 후보자──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제국에서, 스바루는 ‘영웅’으로 남을 수 있을까?!
무자비한 여자들
프로방스 / 멜라니 블레이크 (지은이), 이규범, 손덕화 (옮긴이) / 2023.02.24
25,000원 ⟶ 22,500원(10% off)

프로방스소설,일반멜라니 블레이크 (지은이), 이규범, 손덕화 (옮긴이)
팔콘만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속극으로 저지에서 떨어진 작고 목가적인 섬에서 촬영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이 떨어지자 방송국의 새 소유주인 아름답고 매혹적인 매들린 케인이 드라마를 1위로 되돌리기 위해 회의를 소집한다. 작가인 파라, 39년동안 드라마의 스타였던 캐서린, 프로듀서 아만다, 모두 팔콘만이라는 드라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유능하고 열정넘치는 여성들이다. 그러나 남성중심적인 방송국에서는 파라 대신, 남성 작가에게 라이브 쇼 진행의 기회를 주고, 캐서린조차 드라마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한다. 남녀간의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질투와 복수심과 야심이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을까? 확실한 것은 가장 무자비한 여자가 살아남는다는 것.등장인물 제1부 제2부 제3부 마지막 부야망은 치명적일 수 있다… 화려한 TV 연속극의 무대를 배경으로 한 야망과 싸움, 복수의 스릴러 팔콘만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속극으로 저지에서 떨어진 작고 목가적인 섬에서 촬영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이 떨어지자 방송국의 새 소유주인 아름답고 매혹적인 매들린 케인이 드라마를 1위로 되돌리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는데. 작가인 파라, 39년동안 드라마의 스타였던 캐서린, 프로듀서 아만다, 모두 팔콘만이라는 드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유능하고 열정넘치는 여성들이다. 그러나 남성중심적인 방송국에서는 파라 대신, 남성 작가에게 라이브 쇼 진행의 기회를 주고, 캐서린조차 드라마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한다. 남녀간의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질투와 복수심과 야심이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을까? 확실한 것은 가장 무자비한 여자가 살아남는다는 것.프롤로그멜라니 블레이크의 첫 소설 《썬더 걸스(The Thunder Girls)》는 극본으로 각색되기 전에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었다. 멜라니는 정기적으로 중앙지에 칼럼을 썼고, 40시간이 넘는 신디케이션(방송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텔레비전 쇼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 및 라디오 방송국에 임대하는 관행) 텔레비전 방송을 공동제작했다. 그러나 멜라니는 연예계에서 ‘드라마의 여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런던에 본부를 둔 멜라니의 연예 기획사는 흥행에 성공했던 드라마의 대표 여배우들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멜라니의 고객에는 전설적인 미국 드라마 ‘다이너스티(Dynasty)’와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이스트 엔더스’, ‘에머데일’, ‘홀리오크’ 에 출연했던 스타들이 있다. 진정한 내부자로서 멜라니는 연예계의 모든 속사정을 보아왔다. 그리고 이제 멜라니는 소설을 통해 그 비밀들을 파헤치고 있다.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미다스북스 / 박미희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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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박미희 (지은이)
저자는 어린 시절,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스무 살이 되어 원하던 자유를 만끽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도전하는 삶 속에서 생생한 젊음을 느꼈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면서 삶은 점점 녹록지 않아졌다. 어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고군분투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저자는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고 가족을 위해 젊음과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절의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오십의 나이가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여성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들도 정해진 역할과 삶에 충실하느라 본인을 위한 삶은 뒷전이었을 것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각자가 살아낸 여러 존재 중 이제는 ‘나’란 존재에 집중하여 열정을 다하면 된다.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느라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오십, 오십이라는 시간은 바로 ‘나’를 찾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이 잊고 지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상의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설레는 도전이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내 이름은 엄마 1. ‘처음’이 안겨주는 의미 2. 이제는 '나'라는 별로 빛나고 싶다 3. 엄마의 죄의식 4. 진주를 만들어내는 시간 5. 진정한 육아는 독립 6. 부모는 영원한 너의 편 7. 둘이라 다행이다 8. 정답이 아닌 다름 <제2장> 인생의 또 다른 3월 1. 엄마의 독립선언 2. 시작하기 좋은 나이 3. 인생의 또 다른 3월 4. 다양한 세상에 눈뜨다 5. 비로소 나를 알아가는 50 6. 박완서를 꿈꾸다 7. 플라시보 효과 <제3장> 배움이라는 선물 1. 인스타 계정을 열다 2. 아름다운 글을 전하다 3. 미리캔버스가 뭐죠 4.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 5. 메타버스를 즐기다 6.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정리하다 7.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 <제4장> 가슴이 설레 잠이 오지 않는 밤 1. 꿈을 향한 챌린지 2. SNS로 관계를 맺다 3. 무채색 인생에 색을 입히다 4. 꿈을 품은 순간 열망이 생기다 5. 느낌표 가득한 인생 6.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 7. 오늘 행복을 선택한다 <제5장>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50 1. 애인이 생기다 2. 든든한 나의 뒷배 3.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 4. 스토리가 있는 여자 5. 인생의 모토, 우아 6.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 7. 일상을 디자인하다 <마치는 글>“오십, 지금이 가장 젊은 날!”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지금 도전하라! 가슴이 설레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나이 50! 아내로, 엄마로 사는 것이 아닌 나로 살아가는 인생의 시작! 이제 매일매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가 펼쳐진다! 저자는 어린 시절,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스무 살이 되어 원하던 자유를 만끽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도전하는 삶 속에서 생생한 젊음을 느꼈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면서 삶은 점점 녹록지 않아졌다. 어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고군분투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저자는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고 가족을 위해 젊음과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절의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오십의 나이가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여성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들도 정해진 역할과 삶에 충실하느라 본인을 위한 삶은 뒷전이었을 것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각자가 살아낸 여러 존재 중 이제는 ‘나’란 존재에 집중하여 열정을 다하면 된다.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느라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오십, 오십이라는 시간은 바로 ‘나’를 찾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이 잊고 지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상의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설레는 도전이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의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 배움을 즐길 줄 아는 나이, 오십이라는 나이의 특권을 마음껏 누려라!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것은 두렵지만 설레고, 서툴지만 애틋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저자에겐 첫 아이가 그랬다. 저자는 결혼과 출산 후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할 또 다른 처음에 설레는 오십이 되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제는 잠시 멈춰 숨을 고르며 옆도 뒤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려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며 삶의 생기를 되찾고, 독서를 하며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알아가고 있다. 책은 지식을 전달해주기도 하지만 계속 사유하게 함으로써 내면의 성장을 도와준다. 저자는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며 비로소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폭넓게 이해해 나가고 있다. 조급해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며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꿈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저자는 오늘도 도전한다. 도전은 설렘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바로 이 책이 변화를 꾀하는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불꽃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글로벌 트렌드 2030
예문 /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글, 이미숙 외 옮김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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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소설,일반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글, 이미숙 외 옮김
CIA, FBI, NSA 등 16개 美 최고 정보기관이 참여하고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4년에 걸쳐 준비한 미래전망 보고서 미국 16개 정보기관의 수장 격이자 사실상의 국내 및 대외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향후 20년의 세계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자원 등의 거시적 동향과 전망을 미루어본 책이다. 인구 문제, 정보 통신,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자연재해 등의 문제도 망라했고, 한중일 그리고 북한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정세, 유럽연합의 미래, 이슬람권과 관련한 문제 등 여러 민감한 쟁점들도 빠뜨리지 않았다.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CIA(중앙정보국)ㆍFBI(연방수사국)ㆍNSA(국가안전보장국) 등이 전 세계에서 수집한 정보와 랜드연구소, 부르킹스연구소, 매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등 세계 정상급 싱크탱크들에 의뢰한 각 분야에 대한 학술 조사 결과 및 논문 등을 바탕으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집필, 새 행정부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 4년마다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고된다. 이번에 펴낸 《글로벌 트렌드 2030》은 재선된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되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한국과 관련된 내용을 간추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본 한국의 미래’를 별도 구성했다.발간사 / 프롤로그 / 핵심 과제 / 개요 PART 1. 메가트렌드 1 개인의 권한 확대 가난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 급증하는 중산층 / 교육과 성 평등은 진전될 것인가 / 세계를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 의료 발전과 건강 증진 / 이데올로기 분쟁이 늘어난 세계 2 분산되는 권력 국가의 흥망성쇠 : 똑같은 흔한 이야기가 아니다 / 2030년 세계적 하드파워의 한계 3 변화하는 인구 패턴 확산되는 고령화 / 젊은 국가의 실종 / 새로운 대이주 시대가 올 것인가? / 도시화되는 세계 4 밀접해지는 식량, 물, 에너지의 관계 식량, 물, 그리고 기후 / 밝아진 에너지 전망 PART 2. 게임 체인저 1 위기에 직면할 세계 경제 서구 세계의 곤경 / 신흥국들의 여유 시간 / 다극화된 세계 경제의 체력은? 2 거버넌스 갭 위험은 국내에서 시작된다 / 시민과 국가의 역할을 바꾸는 신기술 / 평등과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들 / 새로운 정부 형태의 출현 / 새로운 지역 질서는 가능한가 / 전 세계 다자 간 협력의 미래 3 분쟁이 증가할 가능성 국내 분쟁 : 지속적인 감소 / 국제 분쟁 : 증가하는 가능성 4 지역적인 불안정의 확대 중동 : 티핑 포인트가 다가온다 / 남아시아 : 충격의 조짐 / 동아시아 : 다양한 전략적 미래 / 유럽 : 자발적인 변화 /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 2030년까지 고비를 넘길까? / 라틴아메리카 : 더 큰 번영과 본질적인 취약성 5 신기술의 영향 정보 통신 기술 / 자동화 및 제조 기술 / 자원 기술 / 보건 의료 기술 6 미국의 역할 미국의 역할은 지속될 것이다 / 미국의 국제적 역할에 대한 여러 가능한 시나리오 PART 3. 대안적 세계 1 멎어버린 엔진 모든 것이 멈추고 둔화된다 가상 시나리오 1 / 세계화 정지’에 관한 발제문 2 융합 협력과 동반 성장의 세계 가상 시나리오 2 / 세계통합센터의 개회사 3 램프에서 나온 지니 불안과 불행이 고조될 것인가 가상 시나리오 3 / 21세기형 마르크스 4 비국가적인 세계 \'장담\'할 수 없는 세상이 온다 가상 시나리오 4 / 국가 하위 단위의 권력 확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본 한국의 미래 글로벌 트렌드 목차 블로그 참고 자료 주미국 정부 컨트롤타워 NIC가 밝히는 오바마 집권 2기 국내외 정책 밑그림 이번 보고서는 향후 15~20년간 메가트렌드가 더욱 심화되고 게임 체인저(중대 변수)들과의 상호작용이 복잡해지면서 세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 예측한다. 또한 절대적인 패권국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 간 협력이 세계평화와 동반 성장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리라고 본다. 미국의 위상이 급락하든, 여전히 ‘동급 최강’의 리더십을 발휘하든, 어떤 시나리오에서든 미국의 국제적 역할이 축소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한편 중국과 인도는 경제 대국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아시아는 (1,500년 전에 그랬듯이) 세계 권력의 중심 자리를 탈환”할 것이다. 이번 보고서가 밝힌 2030년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세계 인구 60%가 도시에 살며, 인구 절반이 중산층인 시대가 온다. - 권력은 분산되고 미국은 더 이상 ‘국제경찰’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다. - 중국은 2030년을 몇 년 앞두고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된다. - 2030년까지 유럽ㆍ일본ㆍ러시아 경제는 쇠퇴하고, 한국은 중국ㆍ인도ㆍ브라질 등과 함께 경제적 성공을 거둔다. - 한반도 통일 문제를 놓고 미국과 중국 간에 팽팽한 교착상태가 빚어질 것이다. 미국의 정보ㆍ전략ㆍ정책 역량을 총결집한 글로벌 미래 예측 보고서 미국 정부 컨트롤타워 NIC가 밝히는 오바마 집권 2기 국내외 정책 밑그림 미국 국가정보국(DNI)은 9ㆍ11 테러 이후 미국 16개 정보기관을 통합 지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수장인 국가정보국장(현 제임스 클래퍼)은 CIA와 FBI 국장을 지휘한다. 이러한 국가정보국장의 직접 지휘 아래, 미국 정부의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표로 대통령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국내외 정책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정보국 산하 기관이 바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이다. 백안관의 국가안보회의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주도적으로 관여하며, 외교 전략을 짜는 데 필요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NIC는 미국 내 16개 정보기관들이 보내오는 모든 정보를 취합, 취사ㆍ선택하고 평가분석해 수시로 보고서를 발행하는데, 그 중에서도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 시리즈는 NIC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당연히 방대한 인력과 정보망이 총동원된다. 이번 보고서는 3년에 걸쳐 유럽연합을 포함한 14개국 국가 연구소와 정보기관과 각 분야 전문가 및 석학이 참여해 기술했고, 블로그를 개설해 세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논평을 구했으며, 보고서 초안이 나온 이후에는 20개국에서 개최된 회의를 통해 국제 전문가들의 검토 의견을 수집, 수정 보완했다. 지난 보고서의 잘못된 전망과 예측을 수정했다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한국에서는 국가정보원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등이 주요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보고서의 한국어판 편집진은 한국과 관련된 내용을 간추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본 한국의 미래’를 별도 구성했다. 20년 뒤, 절대 패권국은 사라지고 미국은 더 이상 국제경찰이 아니다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되며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 보고서는 향후 15~20년간 메가트렌드가 더욱 심화되고 게임 체인저(중대 변수)들과의 상호작용이 복잡해지면서 세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 예측한다. 또한 절대적인 패권국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 간 협력이 세계평화와 동반 성장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리라고 본다. 미국의 위상이 급락하든, 여전히 ‘동급 최강’의 리더십을 발휘하든, 어떤 시나리오에서든 미국의 국제적 역할이 축소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한편 중국과 인도는 경제 대국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아시아는 (1,500년 전에 그랬듯이) 세계 권력의 중심 자리를 탈환”할 것이다. 이번 보고서가 밝힌 2030년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세계 인구 60%가 도시에 살며, 인구 절반이 중산층인 시대가 온다. - 권력은 분산되고 미국은 더 이상 ‘국제경찰’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다. - 중국은 2030년을 몇 년 앞두고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된다. - 아시아는 (1,500년 전에 그랬듯이) 세계 권력의 중심 자리를 탈환할 것이다. - 2030년까지 유럽ㆍ일본ㆍ러시아 경제는 쇠퇴하고, 한국은 중국ㆍ인도ㆍ브라질 등과 함께 경제적 성공을 거둔다. - 고령화로 인해 전 세계적인 대이주 시대가 시작된다. - 2030년 무렵이면 한국은 과숙 연령 국가에 속할 것이며,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이 더욱 활발해지는 세계적 추세 속에서 예외가 아닐 것이다. - 한반도 통일 문제를 놓고 미국과 중국 간에 팽팽한 교착상태가 빚어질 것이다. - 한국은 앞으로도 경제를 위해서는 중국을, 안보를 위해서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4가지 메가트렌드 / 6가지 게임 체인저 / 4가지 시나리오 보고서는 전 세계적인 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4가지 메가트렌드와 6가지 게임 체인저, 이들의 상호작용이 만들어낼 미래에 대한 4가지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4가지 메가트렌드 - 개인의 권한 확대 : 세계 인구 과반수가 가난에서 벗어나 중산층이 중요한 사회 및 경제 집단으로 자리 잡는다. - 분산되는 권력 : 2030년 무렵이면 세계 권력 면에서 아시아가 북미와 유럽을 능가할 것이다. - 변화하는 인구 패턴 : 노령화 국가들은 힘겨운 생존 투쟁에 직면할 것이며, 전 세계적인 이주노동자 시대가 온다. - 밀접해지는 식량, 물, 에너지의 관계 : 식량, 물, 에너지의 수요가 각각 35, 40, 50퍼센트 가량 높아진다. 6가지 게임 체인저 - 위기에 직면할 세계 경제 - 거버넌스 갭 - 분쟁이 증가할 가능성 - 지역적인 불안정 확대 - 신기술의 영향 - 미국의 역할 이외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적 블랙스완으로는 심각한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 급속한 기후 변화, 유로와 유럽연합 붕괴, 중국의 민주화 혹은 붕괴, 이란의 개혁, 핵전쟁 또는 개인이나 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와 사이버공격, 태양지자지 폭풍, 미국의 권력 붕괴 혹은 쇠퇴 등을 꼽았다. 4가지 가상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멎어버린 엔진 : 최악의 시나리오. 미국과 유럽이 국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국제사회의 리더 자리를 유지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된다. - 시나리오 2 융합 : 최선의 경우. 중국과 미국, 유럽이 협력해 각국의 양자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 시나리오 3 램프에서 나온 지니(지니계수) : 많은 나라에서 불평등이 팽배하며 그 결과 정치적ㆍ사회적 긴장 상황이 증가한다. - 시나리오 4 비국가적인 세계 : 비정부기구, 다국적기업, 학문 기관, 부유한 개인 같은 비국가 세력이 성장해 변화 과정을 주도한다. 보고서의 백미라 할 가상 시나리오는 메가트렌드와 게임 체인저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들의 관계 및 상호작용의 결과를 예측하여 작성되었다. 이전의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들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가상의 시나리오를 제시했었던 데 비해, 이번 보고서의 가상 시나리오에는 알려진 트렌드를 직선적으로 예측한 결과에다 엄청난 영향을 미칠 불연속적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포함시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접근했다. 국제 역학과 잠재적인 변곡점,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사건들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미래는 메가트렌드와 게임 체인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 행위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거대한 변화의 시대, 살아남고 나아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미국 정부의 중장기 국제 정책 밑그림은 물론, 생존과 성장을 위해 국가ㆍ기업ㆍ개인이 수립해야 할 전략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는 한때 천사였다
밝은세상 / 카린 지에벨 지음, 양영란 옮김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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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카린 지에벨 지음, 양영란 옮김
, , , 을 발표하며 국내독자들과도 친숙한 카린 지에벨의 장편소설. 는 국내에서 앞서 출간된 네 권의 소설과는 전개방식이 많이 다르다. 첫째, 이 소설은 스릴러이지만 주요인물 중 경찰이나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둘째, 앞서 출간한 소설의 배경이 밀실이나 좁은 지역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소설은 이른바 로드 무비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다. 셋째,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를 주요인물로 삼는 경우 대부분인데 이 소설에서는 다중성격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넷째, 지금까지의 소설들이 지극히 개인 문제를 주로 다룬 반면 이 소설은 사회적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로 일하는 프랑수아 다뱅은 그가 속한 분야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으로 통할 만큼 매사에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사람이다. 프랑수아는 거리를 걷다가 자주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자 의사를 찾아간다. 의사는 CT 촬영 결과 그가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직접 제거 수술이 불가한 상황이며 항암 치료를 거부할 경우 생존기간이 길어봐야 몇 달밖에 되지 않을 거라는 절망적인 진단을 내린다. 크게 충격을 받은 프랑수아는 병원을 나오는 즉시 인생을 정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아내와 사무실 동료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여행의 장도에 오른 프랑수아는 리옹 인근에서 태워달라고 손을 흔드는 히치하이커 폴을 만나 동행을 결정한다. 딱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탓에 발길 닿는 대로 길을 가다가 마음이 끌리는 곳에서 잠시 머물며 구경을 하다가 호텔을 잡아 잠을 자고 다시 길을 떠나는 과정이 반복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자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빅 마운틴 스캔들》,《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을 발표하며 국내독자들과도 친숙한 카린 지에벨의 《그는 한때 천사였다Satan était un ange》가 출간되었다. 카린 지에벨은 2004년 등단 이후 현재까지 모두 합해 10권의 소설을 발표해오고 있는 작가로 코냑추리소설대상, SNCF추리소설대상, 엥트라뮈로스 상, 로망느와르소설 페스티벌 대상 등 프랑스 최고 권위의 추리문학상을 다수 수상할 만큼 성공적인 집필 활동을 해오고 있다. 카린 지에벨이 ‘프랑스 스릴러의 여왕’,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이 남는 작품을 선보여 왔기 때문이다.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는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이제 자국은 물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카린 지에벨은 변호사, 등하교 도우미, 지역 신문사에 기사나 사진을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 국립공원관리인, 맥도날드 점원, 공무원 등으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카린 지에벨이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경험은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글쓰기를 좋아했던 작가적 소양과 어우러져 성공적인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 카린 지에벨의 스릴러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형사 또는 탐정이 수사를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추리를 통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범인을 체포하거나 단죄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종결짓는 고전적인 방식을 취하기보다는 인물의 심리변화와 흐름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한편 과거의 어느 지점에서 비롯된 경험과 상처가 현재의 심리상태를 이루는 바탕이 되었는지 추적해가는 과정을 소설의 중요한 포인트로 삼고 있기도 하다. 인간의 모든 행위에 인과율이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의 심리는 대개 성장 과정에서 비롯된 경험과 상처에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욕망, 불안, 집착, 죄의식, 피해의식, 열등감 등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심리적 요소들을 분석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물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이야기를 심층적이고 풍성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인간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독창성 있는 작품을 추구하면서도 통속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 게 카린 지에벨 소설이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는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는 한때 천사였다》는 국내에서 앞서 출간된 네 권의 소설과는 전개방식이 많이 다르다. 첫째, 이 소설은 스릴러이지만 주요인물 중 경찰이나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물론 보조적인 인물로 등장하지만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야기의 중심축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역할은 극히 제한적이다. 둘째, 앞서 출간한 소설의 배경이 밀실이나 좁은 지역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소설은 이른바 ‘로드 무비’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다. 셋째,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를 주요인물로 삼는 경우 대부분인데 이 소설에서는 다중성격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넷째, 지금까지의 소설들이 지극히 개인 문제를 주로 다룬 반면 이 소설은 사회적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린 지에벨이 《그는 한때 천사였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매우 특별하다. 1994년 3월 10일, 이탈리아 여기자 일라리아 알피와 그녀의 카메라맨 미란 흐로바틴이 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서 살해되었다. 일라리아는 유독성 폐기물의 국제적인 밀거래에 관해 취재 중이었으며 대대적인 폭로를 위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 일라리아 기자 살해사건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으며, 이 위대한 기자가 수집한 자료들은 모두 사라져버렸다. - 카린 지에벨 유럽의 복수 국가에서 아프리카에 유독성 폐기물을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취재에 나섰던 여기자가 살해되었고, 그녀가 탐사한 자료들도 사라졌다. 카린 지에벨은 유럽의 각국 정부와 경찰이 여기자의 죽음과 그녀가 취재한 내용들에 대해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주목했고, 이 소설을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물론 이 소설의 중심 내용이 유럽의 각국 정부, 다국적 기업, 경찰, 언론 등의 부도덕한 행위를 고발하고 질타하는 내용으로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천인공노할 사실들을 다루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 프랑수아 다뱅은 가난한 집 출신이지만 계급 사다리 최상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마침내 목표를 이루지만 청천벽력과도 같은 뇌종양 진단과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마지막 정리를 위한 여행을 떠난다. 히치하이킹을 통해 예기치 않게 프랑수아와 동행하게 된 폴은 마피아 조직에서 살인청부를 해온 킬러로 조직에서 훔친 마약을 팔아 인생을 바꿔보려는 인물이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어색한 동행을 해가는 동안 점차 교감을 이루어나가는 이야기와 여행 중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 속에 여러 개의 액자처럼 등장하는 과거의 경험들은 두 인물에 대한 심층적이고 복합적인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와 마피아 조직의 킬러라면 어느 모로 보나 전혀 일치되는 점이 없지만 그들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인간은 누구나 한때 천사처럼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치인, 기업, 언론, 검찰, 경찰, 마피아 등이 한통속이 되어 부도덕한 범죄를 저지르고 덮어버리는 행위는 비단 한국사회에서만 만연해 있는 병폐는 아닌 듯하다. 프랑수아는 기업의 위법과 탈법 행위를 가려주는 대가로 고연봉을 수령하는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이고, 폴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은밀한 목적을 해결해주는 킬러이다. 프랑수아가 유능한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이유는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고, 폴이 마피아 조직의 킬러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불우한 성장 배경의 탓이 크다. 그들의 불행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는 기업과 마피아 조직은 전혀 다른 집단이지만 은밀한 이익 추구를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는 마치 숙주와 그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연상시킨다. 이 소설을 사회적 금기를 깨기 위한 폭로 소설의 범주에 넣을 수는 없지만 전하는 메시지만을 고려해볼 때 매우 신랄한 사회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운명을 받아들이길 거부한 도피, 여행의 끝은 어디인가? 이 소설의 주인공 프랑수아는 그가 속한 세계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을 만큼 뛰어난 변호사이지만 따지고 보면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원된 법조기술자에 불과하기도 하다. 기업의 부도덕한 범죄행위를 덮어주거나 무마해주고 급여를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여인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성공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온 그가 막상 과실도 얻지 못하고 시한부 삶의 희생자가 되어가는 모습은 인생이 얼마나 허망한지 드러내 보여주는 실례이기도 하다. 다만 프랑수아가 죽음을 앞두고 떠난 여행길에서 지나온 삶을 회고하고, 마지막 눈을 감는 날까지 새 인생을 찾아 떠난 폴을 도우려는 모습은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새삼 돌아보게 한다. 루마니아 출신인 폴은 폭력적인 아버지의 횡포를 묵묵히 견디며 동생들을 보살피지만 유일한 조력자였던 어머니의 죽음 이후 거리로 쫓겨난다. 폴은 어린 두 동생들을 고아원에 보내고 앵벌이, 날치기, 도둑질 등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다가 마피아 조직의 킬러가 되는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아무리 벗어나려 발버둥 쳐도 비정한 사회현실을 극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생존을 위해 혹은 어린 시절 고아원에 맡긴 동생을 찾아오기 위해 잔혹한 킬러의 길을 걷게 된다. 폴이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마냥 부도덕하다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를 취약한 사회시스템에서 찾는 작가의 시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카린 지에벨은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며 언제나 과오를 통해 배운다는 인식을 바탕에 두고 인물들을 그려나간다. 프랑수아와 폴이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서로에게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도 그런 의도를 엿볼 수 있다. 권력 혹은 돈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벌이는 행태들이 이 소설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사람들이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치열한 생존게임을 통해 지켜보는 재미도 각별하다. 이브라임 교수는 왜 날 연민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걸까?“변호사님의 주치의가 이미 뭐가 문제인지 대충 설명해주었을 겁니다.”“뇌종양 말입니까?”“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뇌의 왼쪽 두정엽에 생긴 글리오블라스토마입니다.” 그 잘난 의학용어를 들먹이며 기를 죽일 생각인가?“실례지만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마흔여덟입니다. 글리오블라스토마가 암과 같은 뜻인가요?”“뇌종양의 일종입니다.” 레스탕자 박사는 종양을 제거하면 살 수 있다고 했어. 프랑수아는 침을 삼키려고 애써 보았지만 입안이 바짝 말라 침이 조금도 남아 있지 않다. 입과 목이 계속 바짝 타들어간다. 이브라임 교수가 방사선 전문의가 작성한 검사 결과 소견서를 보고 있는 동안 프랑수아는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든다.분명 달리 살 수도 있었는데?후회의 파도와 회한의 모래바람이 한꺼번에 밀어닥친다. 중대 병력 정도의 가벼운 공격이 잇따르다가 곧 대대적인 총공세가 시작된다.조금이라도 계급 사다리의 상층부로 올라가기 위해 미친 듯 일만 하며 보낸 시간들이다. 사다리의 맨 아래쪽에서 시작해 기를 쓰고 한 칸씩 올라갔는데 갑자기 부질없는 일이 될 줄이야. 미리 알았더라면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에 살길 고집하지 않았을 테고, 중고 르노를 굴리며 살지 않았을 테고, 할인마트에서 파는 값싼 옷을 사 입기 위해 알뜰정보를 모으지는 않았으리라. 주말에 TV나 보며 살아야 하는 생이 될까 봐 얼마나 노심초사했던가? 이제는 그런 생마저도 부러울 지경이다. “혹시 프랑수아 다뱅 씨에게 숨겨둔 정부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제가 아는 한 프랑수아에게 정부는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리 확신하시죠?”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프랑수아는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여자와 떠난다는 건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프랑수아는 형사님이 상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이 나라에서 소리 소문 없이 정부와 사라지는 사건은 상상 이상으로 많이 발생합니다.”“프랑수아는 절대로 그럴 리 없어요. 그런 행위가 아예 불가능한 사람이죠. 내 자존심에 상처가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한 프랑수아는 절대로 그런 부류가 아니죠.” 리샤르 대위는 기가 막힌다는 듯 드러내놓고 미소를 짓는다. “프랑수아를 찾아주실 거죠?”“우리는 프랑수아 다뱅 씨가 실종되기 전 행적을 시간대별로 파악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추적할 겁니다. 다만 우리가 처리해야 할 실종사건이 이미 수십 건이나 접수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그러니까 프랑수아 다뱅 씨에게만 전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달라는 뜻입니다.”
타샤의 크리스마스
윌북 /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제이 폴 (사진) / 2024.12.06
23,800

윌북소설,일반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제이 폴 (사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작가이자, 자기답게 행복을 추구한 예술가 타샤 튜더가 겨울의 설렘을 선물하는 책이다. 1년 중 가장 기쁜 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타샤의 일상이 담긴 『타샤의 크리스마스』(초판 2007년)의 개정 신판으로, 타샤 튜더가 준비한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 일기처럼 펼쳐진다. 이번 개정판은 담백한 에세이와 환상적인 사진을 화보처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양장판으로, 반짝이는 트리를 담은 사랑스러운 커버 에디션으로 소장성을 높였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이웃, 가족과 함께 낭만과 전통을 이어가는 시간이다. 서두르는 법 없이 느긋하게 일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타샤는 일 년 내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한다. 깃털로 만든 동물 인형들, 정원에서 수확한 과일로 만든 잼과 젤리들, 손뜨개질한 양말과 장갑들까지 밖에서 사들이는 건 없고 대부분 타샤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동물을 사랑하는 타샤는 새와 염소, 닭, 코기 등 직접 키우는 동물들에게도 선물을 주어 크리스마스를 함께 경축한다. 타샤네와 함께 살아가는 인형 가족에게도 미니어처 트리와 앙증맞은 쿠키가 돌아가고 인형 가족을 위한 성탄 기념 마리오네트 공연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는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이니 모두 함께 즐겨야 하는 까닭이다.프롤로그 | 기쁨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강림절 선물 눈 진저브레드 장식 동물들의 크리스마스 구유 속의 아기 예수 크리스마스 만찬 트리 산타클로스 썰매 타기 타샤 튜더 연표 타샤 튜더 대표 작품⋆ 『타샤의 크리스마스』 2024 겨울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개정판 출간 ⋆ 세계인이 사랑한 동화작가, 타샤 튜더가 선물하는 특별한 겨울 풍경 속으로 ⋆ 소중한 가족, 친구와 함께 마음속 꿈을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기쁨에 대하여 자기답게 행복을 추구한 만능 예술가 ‘타샤 튜더’가 들려주는 멋과 낭만, 전통이 깃든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마음이 설레고 벅차요. 행복해할 가족과 친구들을 상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하면 어김없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가 찾아오지요.” ―타샤 튜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작가이자, 자기답게 행복을 추구한 예술가 타샤 튜더가 겨울의 설렘을 선물하는 책이다. 1년 중 가장 기쁜 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타샤의 일상이 담긴 『타샤의 크리스마스』(초판 2007년)의 개정 신판으로, 타샤 튜더가 준비한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 일기처럼 펼쳐진다. 이번 개정판은 담백한 에세이와 환상적인 사진을 화보처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양장판으로, 반짝이는 트리를 담은 사랑스러운 커버 에디션으로 소장성을 높였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이웃, 가족과 함께 낭만과 전통을 이어가는 시간이다. 서두르는 법 없이 느긋하게 일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타샤는 일 년 내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한다. 깃털로 만든 동물 인형들, 정원에서 수확한 과일로 만든 잼과 젤리들, 손뜨개질한 양말과 장갑들까지 밖에서 사들이는 건 없고 대부분 타샤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동물을 사랑하는 타샤는 새와 염소, 닭, 코기 등 직접 키우는 동물들에게도 선물을 주어 크리스마스를 함께 경축한다. 타샤네와 함께 살아가는 인형 가족에게도 미니어처 트리와 앙증맞은 쿠키가 돌아가고 인형 가족을 위한 성탄 기념 마리오네트 공연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는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이니 모두 함께 즐겨야 하는 까닭이다. 분주하고 복잡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 “조용하고 차분하고 다급함이 없는” 겨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타샤에게서 느긋하고도 평화로운 계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골동품 구이통에 구워낸 칠면조 구이와 크랜베리 젤리로 만찬을 즐기고, 숲속에서 잘라온 트리에 진저브레드 장식을 매달고, 진짜 촛불을 밝히면 타샤의 집은 마치 동화 속 나라처럼 환희와 평화로움이 차오른다.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받고 음식을 준비하는 소소한 과정 안에서 감탄과 행복이 연신 이어지는 타샤의 크리스마스는 매 순간을 즐기며 누리는 기쁨의 의미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추억까지 가져다준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기대하는 시간이 때로는 크리스마스 그 자체”라고 말하는 타샤. 반짝이는 겨울의 축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그 말이 우리 내면의 소중한 꿈을 일깨운다. 따스하고도 마법 같은 순간들이 펼쳐지는 『타샤의 크리스마스』와 함께, 꿈꿔왔던 크리스마스의 한 장면과 가까워질 시간이다. 낭만과 여유가 필요한 계절, 타샤 튜더가 선물하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해마다 12월이면 잠시 잊고 있던 감정과 만나게 된다. 갑작스러운 찬바람에 몸이 움츠러들면서도, 한 해의 끝자락에 있는 축일을 앞두고 마음만은 설레오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 각자의 취향과 시간, 공간을 존중하게 된 요즘,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더욱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전처럼 화려한 장식과 캐럴이 있는 거리 풍경은 찾기 어렵지만, 팍팍한 환경 속에서도 낭만과 여유를 그리는 우리 내면의 꿈은 여전하다. 소중한 사람과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게 되는 겨울이 언제까지나 멋과 낭만의 계절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는 세계인이 사랑한 동화책 작가 타샤 튜더가 준비한 ‘모두를 위한 크리스마스’ 책이다. 타샤의 집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 일기처럼 펼쳐진다. 100년 된 골동품 리본으로 장식한 강림절 리스, 잼, 젤리, 인형, 치즈, 손뜨개질한 양말, 장갑, 숄 등 대부분 손수 만든 친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숲속에서 직접 베어온 전나무로 만든 트리까지. 타샤의 부지런한 손길이 닿아 마음속으로만 간직했던 꿈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진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마음이 설레고 벅차요. 행복해할 가족과 친구들을 상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하면 어김없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가 찾아오지요.” 페이지마다 들려오는 타샤의 나긋한 목소리는 분주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평화와 낭만을 소망하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든다. 소중한 가족, 친구와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기쁨 『비밀의 화원』, 『세라 이야기』를 비롯해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타샤 튜더는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도 사랑받아온 예술가다. 버몬트주 시골에 18세기풍 집을 짓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 타샤는 1830년대 삶의 방식을 좋아해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사용하며 장작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기도 했다. 특별한 요리 비법과 섬세한 아이디어로 크리스마스 준비에 솜씨를 발휘하는 타샤에게서 ‘손으로 만드는 기쁨’의 충만함이 묻어난다. 눈으로 만든 말과 촛불을 밝힌 눈 등불이 마당에 켜지고, 집 안에선 백악관의 트리를 장식했던 그 유명한 진저브레드 쿠키가 고소한 냄새를 풍긴다. 새들에겐 도넛이, 염소에겐 사과가, 코기에게는 비스킷이 사이좋게 돌아간다. 숲속에 초를 밝혀 만든 아기 예수 구유는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골동품 구이통에 구운 칠면조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만찬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삼켜진다. 『타샤의 크리스마스』에는 무엇보다 손으로 하는 일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에 진심이었던 타샤가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날을 누리는 장면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남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아 즐기며 자기다운 행복을 실천한 타샤의 행복 비결을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풍경 속에서 음미할 수 있다. “때로는 기대가 실제보다 더 감미롭다” 과정의 소중함이 빛나는 타샤의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타샤는 몇 개월 전부터 장식에서 음식까지 모든 것을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타샤는 자신의 속도를 지키며 몇 가지 일을 솜씨 좋게 처리한다. 어떤 일을 하다가 적당한 때에 두고 꼭 해야 하는 다른 일을 해내며 일과 시간에 대한 자신만의 감각으로 환상적인 축하 의식을 요령 있게 준비한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준비하고, 온 가족이 둘러 모여 트리에 촛불을 붙여 황홀한 불빛을 즐긴 뒤에는 즐거운 마리오네트 공연도 잊지 않는다. 마음 깊은 기대감으로 시간과 열정을 들여 준비하다 보면 꿈꿔왔던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눈앞에 있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를 보노라면 아늑하고 포근한 타샤의 집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눈이 쌓여 사방은 고요해지고 눈밭에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이 아름답게 비추는 코기 코티지에서 타샤는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을 준비하며 “때로는 기대가 실제보다 더 감미롭다”고 차분히 말한다. 타샤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우리에게 과정의 소중함과 어린 시절의 꿈을 일깨운다. 세상의 우울은 그림자에 불과하고 삶의 기쁨이 곁에 있으니 오롯이 누리라는 타샤의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겨울의 책이다.타샤 튜더의 전설적인 크리스마스 축하 의식들은 우리가 여전히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환상을 다시금 깨어나게 한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모든 것을 마법으로 바꾸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 겉으로만 보면 그녀의 마법은 다양하기만 할 뿐 평범해 보이지만, 워낙 열정을 불어넣기에 언제나 놀랄 만큼 훌륭한 결과가 나온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타샤는 직접 강림절 리스를 만든다. 많은 일들을 가족 친지와 나눠하지만, 이 일만은 타샤 홀로 한다. 그녀는 40년 넘게 강림절 리스를 만들어왔는데 이 유서 깊은 의식에 흠뻑 빠져 즐거워하는 기색이 얼굴 가득히 퍼진다. _ 「강림절」 중에서 코기 코티지에서는 선물을 주는 행사가 매우 중요한 일로 손꼽힌다. 타샤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1년 내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우리는 여름 내내 선물을 준비하며 보내곤 했지요.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전부 손으로 만들려고 애썼거든요. 그래서 큼직한 크리스마스 상자를 마련해야 했어요. 선물을 거기 담아 간수했거든요.” _ 「선물」 중에서
블링크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말콤 글래드웰 글,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공병호 해제 /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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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말콤 글래드웰 글,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공병호 해제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복잡한 일을 맞닥뜨리거나, 긴박한 상황에서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솟아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갖게 된다. 그 순간은 2초 정도로, 아주 짧지만 강력하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 책에서 2초 동안 무의식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순간적 판단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생각 체계를 조직화하여 의사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말콤 글래드웰이 천부적인 이야기꾼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례들을 적절히, 그리고 재치 있게 엮어낸다. 마흔한 발의 총을 맞고 사망한 아마도 디알로 사건, 코카콜라의 뉴코크, 대규모 군사게임 밀레니엄 챌린지 등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러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읽는 이를 책 속으로 빨아들인다. 말콤 글래드웰과 함께 그동안 감춰져 있던 무의식의 영역으로의 흥미진진한 탐험을 떠나보자.감수를 마치며 공병호가 읽은 블링크 들어가며 세상을 움직이는 2초의 힘 신속하고 간결하게 몸속의 컴퓨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1장 한 조각 지식으로 천리 내다보기 얇게 조각내기 결혼생활과 모스부호(패턴을 포착하라) 경멸은 이별의 신호 침실의 비밀 고소당할 의사 알아내는 법 일견의 힘 2장 순간적인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전 주입된 행동 조목조목 설명할 수 없는 것들 3장 우리는 왜 키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반하는가 얇게 조각내기의 어두운 면 무의식적 연상 테스트 고객을 소중히 대하라 애송이 점찍기 킹 박사를 생각하라 4장 생각하기 위해 멈춰 서지 말라 페르시아 만의 어느 아침 즉흥극을 이끄는 규칙 반추의 위험성(섬광같은 통찰력이 필요할 때) 진짜 환자 알아내기 적은 것이 더 나을 때 밀레니엄 챌린지, 제2부 5장 케나의 딜레마: 원하는 것을 묻는 올바른 방법 시장조사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펩시의 도전 장님을 인도하는 장님 ‘죽음의 의자’ 전문지식과 훈련된 기준 “레코드 회사들은 당신에게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6장 브롱...감수를 마치며 공병호가 읽은 블링크 들어가며 세상을 움직이는 2초의 힘 신속하고 간결하게 몸속의 컴퓨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1장 한 조각 지식으로 천리 내다보기 얇게 조각내기 결혼생활과 모스부호(패턴을 포착하라) 경멸은 이별의 신호 침실의 비밀 고소당할 의사 알아내는 법 일견의 힘 2장 순간적인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전 주입된 행동 조목조목 설명할 수 없는 것들 3장 우리는 왜 키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반하는가 얇게 조각내기의 어두운 면 무의식적 연상 테스트 고객을 소중히 대하라 애송이 점찍기 킹 박사를 생각하라 4장 생각하기 위해 멈춰 서지 말라 페르시아 만의 어느 아침 즉흥극을 이끄는 규칙 반추의 위험성(섬광같은 통찰력이 필요할 때) 진짜 환자 알아내기 적은 것이 더 나을 때 밀레니엄 챌린지, 제2부 5장 케나의 딜레마: 원하는 것을 묻는 올바른 방법 시장조사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펩시의 도전 장님을 인도하는 장님 ‘죽음의 의자’ 전문지식과 훈련된 기준 “레코드 회사들은 당신에게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6장 브롱크스의 7초 : 여백을 두고 마음을 읽어라 세 가지 치명적인 실수 마음 읽기론 얼굴에 답이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전등 스위치 마음의 눈을 멀게 하는 것 여백의 부족 “마음 속 무언가가 아직 쏘지 말라고 말했다” 휠러가의 비극 7장 편견의 눈을 감으면 세상이 바뀐다 클래식 음악의 혁명 순수한 2초를 포착하라 부록_ 저자 말콤 글래드웰과의 인터뷰 《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긴박한 상황에서 결정을 해야 할 때, 우리의 무의식에서 내리는 순간적 판단에 대한 책. 처음 2초 동안의 판단이 때로는 몇 개월의 분석 자료보다 정확하고 강력하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러 사건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며 읽는 이를 책 속으로 빨아들인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화제작! 2000년, 세계는 한권의 책으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제품이 한순간에 갑자기 ‘뜨게’ 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힌 책이었다.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 제목이자, 갑자기 뜨는 지점을 일컫는 말인 티핑포인트는 이제 마케터들이 몰라서는 안 되는 상식이 되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모든 사람이 읽는 유명한 책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이 책은 티핑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2005년, 또 한권의 책이 세계를 폭풍 속으로 몰아넣는다.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내린 결정 못지않게 훌륭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이야기였다.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첫 2초의 힘》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는 감각과 통찰의 시대, 첫 2초가 모든 것을 가른다! 첨단 분석의 시대, 하지만 모든 상황에 분석적 사고와 이성적 판단이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1초가 생사와 성패를 가르는 초고속 시대는 사람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결정력을 요구한다. 말단 직원으로부터 한 단계 한 단계씩 위로 올라가면서 좀 더 많은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은, 달리 이야기하면 의사결정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사결정의 질을 향상시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을 투입하면 할수록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고정관념을 깨준다.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작동으로 이루어지는 순간적인 판단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언제 본능을 믿고, 언제 경계해야 하며, 첫인상과 순간 판단이 관리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탁월한 의사결정자들은 덜 중요한 98가지 요인을 직관적으로 차단하고 정말 중요한 두 가지 요인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얇게 조각내어 관찰하기(Thin Slicing)\'라 불리는 과정이 그것이다. ‘얇게 조각내어 관찰하기’란 수많은 정보 중에서 일부분만을 파악하여 결론에 이르는 방법이다. 설명은 간단치 않지만, 원리는 사실 단순하다. 가지치기와 정수 추출이다. 판단을 흐리는 쓸데없는 가지들은 가차 없이 쳐내 버리고 핵심이 되는 요소들만 뽑아내 일별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물과 상황에 대한 통찰이 가능해지고, 신과 같은 혜안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순간적 판단의 힘에 대해 이해하고, 오류를 경계하며, 이 무한한 본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여 활용한다면 우리의 생활은 엄청난 질적 상승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말콤 글래드웰이 이야기하는 순간적 판단, 즉 ‘통찰’의 힘이다. ‘순간적 판단’은 24시간 일어난다 ‘통찰’까지는 아니어도 순간적인 판단은 사실 모든 이들이 늘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을 처음 만날 때나, 쇼핑을 할 때, 낯선 곳에 갔을 때, 심지어는 눈앞에서 트럭이 덮쳐오는 위험한 순간까지도 우리는 늘 무의식적으로 순간적인 판단을 내린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는 것,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이 모두 무의식이 머릿속에 들어 있던 수많은 경험을 통해 순식간에 처리하여 내린 결론이다. 이 판단의 순간은 이 사람을 알기 위해 소비하는 몇 개월의 시간만큼이나 가치 있는 것이다. 이 사업은 크게 성공할 거라는 확신, 엄청난 데이터를 분석한 뒤에만 나오는 것인가? 아니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이미 무의식에 자리잡은 거대한 컴퓨터가 이 사업의 전망을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분석해놓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단숨에 결론까지 도약하는 뇌의 영역을 적응 무의식 영역이라고 하는데, 최근 심리학에서는 이 같은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연구를 중요한 분야로 여긴다. 이 적응 무의식은 프로이트가 묘사한 무의식, 즉 너무 큰 혼돈에 휩싸여 있어 의식적으로 사고하기 힘든, 욕망과 기억과 환상으로 가득한 음침한 영역과는 다르다. 적응 무의식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존재하는데 필요한 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고 조용하게 처리하는 일종의 거대한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인간이 오랫동안 종족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극소량의 정보를 토대로 매우 민첩하게 판단할 수 있는 별도의 의사 결정 장치를 발달시킨 덕분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올바른 방법 2005년 4월, 한 뉴스가 세상 사람들을 술렁이게 했다. 바로 잘생긴 사람이 봉급과 승진기회 등 직장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가설이 통계적으로 입증된 것.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한 애널리스트가 `리저널 이코노미스트\' 4월호에 외모와 임금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보고서를 실었다. 결론은 어쨌거나 `키크고 날씬하면서 잘생긴 얼굴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 보고서에 인용한 한 조사에 따르면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은 평범한 얼굴을 가진 사람에 비해 임금이 9% 적었고 반대로 출중한 외모를 가진 이는 평범한 사람보다 5% 많은 봉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비만으로 분류된 여성은 평균 체중의 여성보다 17%나 임금이 적었다. 신장도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됐다. 한 조사에 따르면 16세 소년 때 키가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의 수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키가 1인치 클수록 보수도 2.6%씩 늘었다는 것이다. 청소년기 신장의 우위가 가져다준 자신감의 차이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경영인들의 키가 일반인보다 3인치가 더 크다는 언론인 말콤 글래드웰의 조사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분석결과 미국인 남성의 평균 신장이 5피트 9인치(175.3㎝)인 반면 최고경영자(CEO)의 3분의 1은 6피트 2인치(188㎝)였다.” 이 책은 미국의 29대 대통령이었던 워렌 하딩의 예를 들어 순간적 판단의 오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말콤 글래드웰은 우리가 드러내는 본능적 반응은 우리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끌 수 있는 온갖 종류의 흥미와 정서, 감정과 경합해야 한다고 말한다. 워렌 하딩은 ‘대통령처럼’ 생긴 남자였다. 그를 처음 본 로비스트 해리 도허티는 키도 크고 잘생긴 워렌 하딩의 멋진 인상에 압도당한다. 인상에 압도당한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대통령처럼 생긴’그는 곧 상원위원이 되었고, 대통령 후보에 올랐으며, 정말로 미국 대통령이 된다. 워렌 하딩은 2년 뒤 돌연사했고,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꼽힌다. 그를 지지한 미국 국민들이 범한 치명적인 실수는, 워렌 하딩의 출중한 외모에 압도당한 나머지 본래 모습을 직시하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정보만을 얇게 조각내서 판단하는 순간 판단 능력은, 빠르지만 편견과 차별에 오염될 경우 치명적인 오류로 여러분을 이끌 수도 있다. ‘워렌 하딩의 오류’와 같이 특히 외모에 압도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잘생긴 정치인이 선거에서 당선되거나, 아무리 보아도 평범한 사람이 임원이 되는 경우 등이다. 첫인상과 첫 느낌으로 하는 순간적인 판단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고, 또 핵심을 놓친 채 잘못 해석하기도 쉽다. ‘펩시 챌린지’가 그 좋은 예다. 한 모금만 맛볼 경우에는 단맛의 펩시가 우세한데, 한 병을 다 마실 경우에는 사정은 달라진다. 하지만 코카콜라는 그 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펩시 챌린지’에서 열세를 보였던 코카콜라는 얼른 펩시와 비슷한 맛의 ‘뉴코크’를 출시했지만, 결과는 재앙에 가까운 실패였다. 첫인상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코카콜라의 섣부른 결정은 회사의 미래를 망칠 뻔한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첫인상과 순간적인 판단이 미치는 영향을 코카콜라, 에어론체어 등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통찰력이 있어야 전문가다 이 책의 첫머리는 통찰 없이 전문지식만 사용하면 전문가도 실수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미술상이 쿠로스 상이라고 추정되는 오래된 석상을 가지고 폴게티박물관을 찾아온다. 박물관은 14개월에 걸쳐 조사를 한 뒤,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런데 박물관을 방문한 한 미술사학자가 석상을 보자마자 바로 ‘이 석상은 가짜’라고 말한다. 그리고 결국 그 석상은 모조품임이 드러난다. 그렇다면 그는 도대체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는 왜 자신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었다. 그저 본능적으로 감지했을 뿐이다. 그와 똑같이 ‘직관적인 반발’을 느꼈던 다른 미술사학자도 그 석상을 보는 순간 ‘새것’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전문지식을 가르쳐주지만 통찰력까지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그것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순간적으로 정보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때 나타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자료와 근거를 통해서 판단하라고 교육받지만, 실제로 판단을 내릴 때는 통찰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전문가는 전문지식과 통찰을 겸비한 사람이다. 우리에게는‘감’이 있다 그렇다면 순간적인 판단, 나아가 통찰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전문가에게만 가능한 일인가? 아니다. 우리 주위에는 전문가가 아닌데도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모금만 마셔도 그 커피가 좋은 커피인지 아닌지를 금방 안다. 무언가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은 이미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가끔 어떤 신곡을 듣고서 ‘어, 이 노래 뜨겠는데?’라는 생각을 하거나, 갓 데뷔한 신인을 보고 ‘저 신인 아마 스타가 될 거야’ 같은 순간적인 감을 갖게 된다. 우리에게는 ‘감’이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순간 판단이 정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눈썰미가 있다느니, 눈이 어둡다느니, 판단이 빠르다느니, 미련 곰탱이 같다느니, 혜안이 있다느니 하는 것들이 모두 그와 연관된 말이다. 왜 어떤 사람은 빠르고 정확한 데 반해서 어떤 사람은 느리고 부정확한 걸까? 과연 일반인도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순간적인 판단 능력을 가질 수 있는가? 그렇다. 정확한 순간 판단 능력, 즉 우리가 종종 이야기하기하곤 하는 ‘통찰’은 뼈를 깎는 노력과 숙고와 고뇌의 산물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세 번째 가장 중요한 임무는 순간적 판단과 첫인상을 교육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만일 우리가 본능과 같은 무의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신의 의사결정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에게 대단한 변화가 일어날 게 틀림없다. 저자는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 우리가 거둘 수 있는 효과를 이렇게 확신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전쟁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선반 위 물건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영화들, 심지어는 경찰들의 훈련 방식, 커플의 카운슬링 방식, 입사 면접 방식 등이 모두 달라질 것이다. 이 작은 변화들을 두루 모아 엮으면 마침내 더 나은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우리 자신과 우리 행동을 이해하려면 눈 깜짝하는 동안의 순간적인 판단이 수개월에 걸친 이성적인 분석 작업만큼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변풍경
깊은샘 / 박태원 글 /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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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소설,일반박태원 글
1933년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등과 함께 문학 친목 단체인 에 가담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한 작가의 장편 소설. 1930년대 청계천변의 풍경을 묘사한 대표적 세태 소설로 천변풍경의 한 연속적인 스케치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001. 청계천 빨래터....(15) 002. 이발소의 소년....(31) 003. 시골서 온 아이....(44) 004. 불행한 연인....(54) 005. 경사....(58) 006. 몰락....(67) 007. 민 주사의 우울....(69) 008. 선거와 포목전 주인....(74) 009. 다사한 민 주사....(77) 010. 사월 팔일....(82) 011. 가엾은 사람들....(89) 012. 소년의 애수....(96) 013. 딱한 사람들....(99) 014. 허실....(110) 015. 어느 날 아침....(119) 016. 방황하는 처녀성....(128) 017. 샘터 문답....(143) 018. 저녁에 찾아온 손님....(150) 019. 어머니....(154) 020. 어느날의 삽화....(163) 021. 그들의 생활설계....(171) 022. 종말 없는 비극....(175) 023. 장마풍경....(180) 024. 창수의 금의환향....(187) 025. 중산모....(193) 026. 불운한 파락호....(198) 027. 여급 하나꼬....(202) 028. 비 개인 날....(207) 029. 행복....(210) 030. 꿈....(214) 031. 희화....(218) 032. 오십 원....(223) 033. 금순의 생활....(229) 034. 그날의 감격....(234) 035. 그들의 일요일....(247) 036. 구락부의 소년 소녀....(259) 037. 삼인....(265) 038. 다정한 아내....(270) 039. 관철동집....(277) 040. 시집살이....(280) 041. 젊은 녀석들....(284) 042. 강모의 사상....(293) 043. 흉몽....(296) 044. 거리....(304) 045. 민 주사의 감상....(313) 046. 근화식당....(318) 047. 영이의 비애....(333) 048. 평화....(339) 049. 손 주사와 그의 딸....(341) 050. 천변풍경....(344) 051. \"천변풍경\"을 읽고 / 박종화....(349) 052. \"천변풍경\" 평 / 임 화....(352) 053. 박태원 연보....(355)
내 아이를 위한 프랑스 자수
홈스토리 / 마리 안느 레토레 멜랭, 페르레뜨 사무이로프 (지은이), 장덕순 (옮긴이) / 2018.10.30
19,800원 ⟶ 17,820원(10% off)

홈스토리취미,실용마리 안느 레토레 멜랭, 페르레뜨 사무이로프 (지은이), 장덕순 (옮긴이)
프랑스에서도 유명한 자수 전문가 마리 안느 레토레 멜랭과 페르레뜨 사무이로프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담긴 책으로, 부드러운 색감의 실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아이들 소품 스무 가지가 소개한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템 스티치 외에도 사용된 스티치 기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아이들의 소품에 특별한 마음을 수놓을 수 있는 알파벳 수놓기, 끈으로 리본 만들기 등 글쓴이의 섬세하고 다정한 팁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전통 자수 스티치 1. 잠자리 사랑스러운 쿠션 베개 잠옷 주머니 전등갓 옷걸이 커버 예쁜 커튼 외투 걸이 2. 미용용품 아이 화장 파우치 속옷 가방 아이 목욕 가운 깜찍한 슬리퍼 헤어밴드 방한용품 3. 잡화점 크로스 백 백팩 블록 주머니 장난감 정리함 액자 사진첩 비밀 노트 귀여운 동물 열쇠고리 패턴프랑스 자수 장인의 작품을 만나다 하루 30분, 내 아이를 위해 사랑을 수놓다 프랑스 자수 장인의 한 땀 한 땀 작품이 담긴 『내 아이를 위한 프랑스 자수』가 국내에 상륙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도 유명한 자수 전문가 마리 안느 레토레 멜랭과 페르레뜨 사무이로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입소문을 얻은 책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어렵지 않게 수놓을 수 있는 스템 스티치 기법으로, 아이를 위한 수놓기와 재봉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아이의 따뜻한 잠자리를 지켜줄 포근한 쿠션 베개와 목욕 가운,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치도록 도와줄 귀여운 동물 열쇠고리 등 사랑이 묻어나는 실용적인 스무 가지의 소품 자수 도안을 담았다. 친절하게 더해진 글쓴이의 팁을 따라가면 소중한 아이를 위한 더욱 특별한 선물이 탄생한다. 아이를 위해 보내는 시간, 하루 30분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작은 세계를 수놓게 해줄 것이다. 세상 하나뿐인 아이에게 세상 하나뿐인 사랑을 선물해 보세요 우리 아이에게 작은 친구가 되어줄 사랑스러운 자수를 만나 보세요. 시린 겨울 아이의 손을 감싸주는 벙어리장갑, 함께 달콤한 꿈을 여행할 포근한 베개, 간직하고 있는 귀여운 마음을 적을 비밀 노트까지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용적인 자수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랑이 담긴 스무 가지의 자수 소품은 더없이 소중한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줄 것입니다. 한 땀 한 땀 배우며 손쉽게 따라하는, 친절하고 다정한 프랑스 자수 <내 아이를 위한 프랑스 자수>에는 부드러운 색감의 실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아이들 소품 스무 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템 스티치 외에도 사용된 스티치 기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아이들의 소품에 특별한 마음을 수놓을 수 있는 알파벳 수놓기, 끈으로 리본 만들기 등 글쓴이의 섬세하고 다정한 팁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하루 30분의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완성된 자수 소품들은 아이를 곁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작별일기
후마니타스 / 최현숙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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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소설,일반최현숙 (지은이)
요양보호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쪽방촌 독거 노인들을 돌보던 저자가 삶의 끝자락에 선 자신의 치매 노모 곁에서 하루하루 써내려간 천일 간의 일기를 모았다. 저자는 '독한' 관찰자를 자처한 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에서 한 여성이 늙고 병들고 죽음으로 들어가는 기나긴 과정을 세세히 그려낸다. 자신과 상반된 삶을 선택했다고 생각했던 엄마에게서 이제는 늙은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린 시절 불화했던 아버지와 천천히 거리를 좁혀 가며 조금씩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저자의 솔직한 자기 고백들은 우리 모두의 부모와 나 자신의 늙어감을 돌아보게 한다. 또 실버산업 속에서 돈의 있고없음이 죽음 과정에 미치는 영향, 돌봄 노동자들의 애환 등에 대한 단단한 성찰들도 담았다.들어가며 011 2016년 일기 / 엄마의 습 015 2017년 일기 / 가차 없이 다가오는 것들 131 2018년 일기 / 삶의 가장자리에서 213 나오며 367 [부록] 부모 돌봄 일지 376○ 가장 사적이고 내밀한 고백이 가장 사회적이고 공적인 기록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탁월한 사례_노명우 ○ 그녀의 글을 읽고 나는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강력한 질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_김일란 ○ 똥오줌을 받아내느라 애쓰는, 또 많은 병원비를 대느라 고통스러운 많은 이들을 위해 지금 우리 모두가 곰곰이 읽어 봐야 할 책_천정환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이자 『할매의 탄생』, 『할배의 탄생』을 통해 가난한 노인들의 목소리를 기록해 온 저자가 삶의 끝자락에 다다른 여든여섯 치매 노모 곁에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천 일간의 일기를 모았다. 저자는 돌봄노동자이자 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에서 한 여성이 늙고 병들어 죽음으로 들어가는 기나긴 과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낱낱이 기록하면서, 그녀를 둘러싼 가족과 실버산업, 그리고 인간의 존엄까지도 냉정하게 되묻고 쪼개봄으로써 이 독특한 애도 일기를 완성해 냈다. 한 여성이 자신과는 상반된 삶을 살았던 엄마를 이해하고, 오랜 시간 불화했던 아버지와 서서히 거리를 좁혀 가며 상처를 치유해 가는 모습은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자신이 돌보던 가난한 노인들의 이야기, 엄마가 몸담은 실버타운 노인들의 삶, 그리고 가부장적 자본주의하에서 늙어죽어가는 과정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밀한 상처와 치부를 노련한 필치로 담담히 써내려간 최현숙은 이 책을 통해 구술기록자가 아닌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 현대 사회에서 ‘늙어 죽어감’을 공평치 않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쪽방촌 요양보호사의 눈으로 본 실버타운 - 노인 하나가 어디에서 어떻게 죽어 가는가는 지극히 사적이면서 또한 정치적인 문제이다. 그 정치 안에는 계급과 젠더, 가족주의 등의 이데올로기들과, 사회복지, 과학 및 산업, 생명 윤리(그 과잉으로서의 생명 연장), 고령화, 효, 신앙 등 많은 사회문화적 요소들이 뒤엉켜 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는 이런 항목들을 괴물처럼 빨아들여 사회 구성원 모두를 가해와 피해로 뒤엉키게 한다. (370쪽) - 그들은 누추하게 늙어 가고 있었다. 마포구 대흥동 4층 쪽방 건물의 좁고 가파른 계단, 곰팡이가 번지고 있는 벽면, ... 옥탑방 할아버지와 그의 작고 굽은 몸, 누런 눈, 지린내와 똥내가 가시지 않는 방, 그리고 그가 견뎌 낸 지독한 여름과 겨울들. 그에 반해 실버타운 노인들은 예외적 존재였다. (13쪽) - 200만 원도 넘는다는 옥침대 위에, 걸레로도 못 쓸 내복을 입고 좋다고 웃고 있는 할망구라니. 둘이 맞장구를 치며 웃다 말고 내 웃음이 또 미웠다. 이런 옷을 입지 않을 수 없는 가난한 할머니들이 떠올라서다. 빈곤은 구멍 난 내복이 아니라, 구멍 난 내복이 쪽팔리는 거다.(47쪽) - 모든 것을 돈과 효율의 타산에 넘긴 세상에서, ‘생명’이나 ‘효’ 등 지극히 사적이고 ‘천부적’이라고까지 여겨지는 영역에 대해서는 그토록 신봉하는 효율성의 기준조차 폐기한 채 돈을 지불하겠다는 부자 노인들과 자식들이 있고, 그들의 품위와 교양스러움과 연명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의 친절 노동을 끌어와 돈을 챙기는 실버산업과 의료 산업이 있다. 그 건너편 ‘다른 세상’에는 돈이 없어 고생하다 죽음으로 떠밀리거나 죽음을 집어 드는 노인과 중장년, 청년과 청소년, 동반 자살 당하는 어린애들이 있다. .... 가난한 노인들의 복지 현장에서 9년간 밥을 벌며 관찰해 온 내게, 그 거리는 너무 까마득해 아예 다른 세상처럼 여겨진다. (288쪽) 애도일기(세간의 규정으로는 간병일기)로서 이 책이 가진 독특한 점은, 자신의 엄마와 자기 가족, 그리고 엄마를 포함한 ‘부자 노인들’에 대한 저자의 거리두기에 있다. 저자는 실버타운의 부자 노인들을 볼 때마다 자신이 돌보던 가난한 노인들의 삶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운 질문들을 던진다. 아낌없이 쓸 줄 아는 소비자로서 쓸모를 갖춘 실버타운의 노인들의 삶과 고령화사회에서 존재 자체가 문제시되는 가난한 노인들의 처지는 여러모로 다르다. 누추하고 신속한 가난한 이들의 늙어감, 자식들로부터 고립된 쪽방촌 노인들의 외로움, 부모 돌봄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죄책감을 느끼고 형제들간에 불화하는 보통의 가족들에 비해, 실버타운의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느리고 우아하게 늙어가며,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을 가능성도 적고, 가족은 ‘돈 덕’으로 가족애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러한 불평등한 늙어죽어감 속에서, ‘기껏 움켜쥐었던’ 그들의 돈이 초고령 노후의 삶을 연장하는 비용으로 지불되는 것이 과연 그들이 말하는 효율의 기준에 맞는 것인지, 또 수많은 안타까운 죽음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것이 과연 공정한 일인지 되묻는다. “그러고 보니 나는 다른 노인들의 똥기저귀를 갈았고, 그녀들은 내 엄마의 똥기저귀를 갈고 있구나!” (372쪽) 한편으로 저자의 시선은 이런 부자 노인들의 별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간병노동자들에게로 향한다. 9년간 가난한 노인들의 똥기저귀를 갈며 “똥걸레나 빠는 여자” 취급을 당하며 살았던 저자는 자신의 이 일기를 간병일기나 시병일기로 부를 수 없음을 강조한다. 실제 자신의 엄마의 똥을 치우고 간병한 것은 바로 자신의 가족이 고용한 간병인과 타운에 고용된 간호사들이기 때문. 저자는 고작 시급 8천원에 자기 가족들을 돌봄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고 엄마 방에서 나던 냄새로부터 해방시켜 준 간병 노동자들이 실은 밥 먹을 장소도 시간도 없어 지하철 화장실에서, 길거리에서 주전부리로 허기를 채우고, 노인들을 들고 옮기고 목욕시키느라 자신들의 몸도 무너져 가지만 산재로 인정받지 못하며, 도둑 누명을 쓰거나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자 한 통에 당일 해고되기도 하고, 연차와 숙련도에 상관없이 늘 최저임금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있음을 고발한다. #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마지막 모습은 과연 존엄한가 - 나이가 든다는 것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과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수긍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죽음 곁에 다다른 노인이라면 빈부를 떠나 같은 심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 살아야 하는가?’는 개인적이자 사회적인 질문이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작정한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더 진지해지는 것을 말한다. (88쪽) - “죽고 싶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약이라도 먹고 죽어야겠다. 약 좀 구해 와.” “그럼 나랑 같이 죽자. 나는 엄마가 있어서 죽을 생각을 안 하는데, 엄마가 죽을 거면 우리 같이 죽으면 되지 뭐.” “니가 왜 죽냐? 아직도 팔팔한데.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못 하고 여기 갇혀만 있으니 죽겠다는 거지. 나는 아무것도 못해. 그래서 죽고 싶어.” (258쪽) 한편으로 이 책은 부자든 가난하든 오래 살아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지난한 과정(“느리게 죽음으로 흘러들어가는” 과정)을 섬뜩하리만치 세세히 묘사한다. 특히 가난한 노인들과 일상을 함께해 온 저자는 실버타운에서 다섯 남매의 돌봄을 받으며 죽어가는 엄마 역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서 자식으로서 느끼는 슬픔보다는 실버타운이라는 시설에서 갇혀 사는 생활과 그 속에서 느끼는 엄마의 감정을 세세히 쪼개 본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엄마는 “갇혀 있다, 다시 관짝으로 들어왔다, 예비 납골당이야” 같은 감정을 토로하는데, (거동이 불편한 마지막 단계의 노인들이 머무는) 케어홈으로 자리를 옮기고 휠체어에 갇히면서 이는 더 심해진다. 저자는 이런 엄마를 바라보며 “집도 동네도 사회도 아닌” 시설에서의 생활은 설사 그 시설이 아무리 고급시설이라 할지라도 “안 좋은 것”임을 확인한다. 현대사회는 노인이든 중증 장애인이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을 가족 안에서 돌보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이고, 그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만 지워지는 것도 맞지 않지만, 시설이 답일 수는 없으며 실버타운 역시 여기서 예외는 아니라고 말한다. # 엄마의 죽음을 겪어 냄으로써 맞이한 한 인간의 성장기 : 부모와 자기자신과의 화해의 시간들 - 노부모가 함께 늙어 가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느끼고 추론하고 해석하며 기록한 4년여의 시간은, 큰딸인 나의 그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뒤집는 경험이었다. 특히 일흔 중반까지 갈등이 심했던 부부가 어느 시점 이후 눈에 띄게 친밀한 관계로 바뀌는 과정을 보면서 나는 그 갈등 때문에 내가 어릴 적 겪었던 상처를 위로할 수 있었고, 관계에 관한 인식도 확장할 수 있었다. (370쪽) - 쉰 중반 넘어서까지 내 젊은 시절의 도벽에 대해 누구와도 얘기해 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의 5만 원은 나를 늘 그 생각으로 돌아가게 하고, 마치 ‘그때 네게 그럴 수밖에 없어서 미안하다’라는 의미로 다가와 내 안의 트라우마를 감싸 준다. 그 5만 원에는 그 시절 딸에게 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과 주지 못했던 자격지심, 열등감, 분노, 그리고 미안함과 화해의 제안까지 담겨 있다고 나는 해석한다. (105쪽) - 그는 나를 돌보고 싶어 했는데, 나는 그 돌봄이 싫었다. 내가 그걸 깨달은 건 오십 중반이 넘어서다. ...... 미워하는 동안은 떠오르지 않았던, 꾹꾹 눌러둔 기억들이다. 그와 나는 서로 그런 곁이 되지 못하고 늘 엇갈렸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엄마와 구술생애사 작업을 하던 어느 귀퉁이에서, 마흔 중반 그 서생의 등짝이 쑤욱 올라왔다. 내 나이 오십 줄에 들었을 때다. 아버지와 자식 간의 시간 차. 애비가 젊고 자식이 어릴 때 자식은 애비를 죽였고, 애비가 늙고 자식이 따라 늙으면서야 죽인 애비를 내 안에서 다시, 아니 새롭게 살려 내는 중이다. (106쪽) - 엄마는 나더러 자신의 침대 한쪽에 앉으라고는 하지만, 침대 위 이불에는 내 몸이 닿지 않도록 신경 쓴다. 오줌 냄새가 밴다는 거다. 내게 이부자리를 내줄 때마다 당신이 쓰던 게 아니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침대에서 엄마랑 안고 누워 있자고 하면, “냄새나”라고 말한다. “괜찮아” 하며 일부러 엄마를 더 끌어안으면서 나는 혼자 울컥한다. “냄새나”라는 말은 어린 시절 내가 많이 듣던 말이다. 나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내 나이 스물넷, 배가 만삭이었을 때, 엄마가 내 단칸방에 와서 나란히 누웠던 게 생각났다. 가출과 결혼과 임신 과정에서 처음으로 내가 사는 독산동 벌집 단칸방에 엄마가 온 날이었다. 엄마는 내 결혼과 임신에 대해 걱정이 잔뜩 담긴 잔소리를 했고, 나는 등을 보인 채 소리 죽여 울었다. 엄마도 그때 울었을까. 작년에 여동생이 해준 말로는, 그 시절이 엄마에게는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때였고, 자신은 대학 입시 원서 비용도 타내기 어려웠단다. (115쪽) - 일기에는 한 여자의 열정과 절망과 갈증과 절박이 가득했다. 나는 느리게 읽어 내려갔다. 상반된 선택을 한 두 여자의 내면은 고스란히 닮아 있다. 그 나이쯤의 나 같기도 했다. 갈등과 불만과 미움으로 속이 바글바글하면서도, 온갖 돈벌이와 살림을 해대면서도, 일기를 썼구나. 그래야 살 수 있었구나. 구로공단 근처 벌집 단칸방에서 새벽이면 부엌 부뚜막에 둥그런 양은 밥상을 펴고 쪼그려 앉아 무엇이든 끄적거려야 했던, 그러지 않고는 나를 놓쳐 버릴 것 같았던 내 시절이 떠올랐다. (119쪽) - 딸의 액취증을 모르쇠한 엄마, 초등학교 2학년부터 일숫돈을 걷게 하면서도 학용품 살 돈이나 용돈을 주지 않아 나를 도벽의 수렁에 빠지게 한 엄마, 자기도 남편을 미워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엔 그의 뒤에 숨어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아버지의 여자. 그 시절 내게 집은 아버지의 집이었고, 엄마는 아버지의 여자였고, 남매들은 아버지의 자식들이었다. 그래서 내 독한 혼돈과 방황과 상처에 대해 가족 중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 ‘현숙아, 너 지금 뭐하는 거니?’ 거울 속 나를 바라봤다. 눈물을 머금고 웃고 있는 내 얼굴을 보면서 혼자 낄낄거리다 세수나 하고 나왔다. ...... 나를 낳은 그녀도 외롭게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 그녀 뱃속에서 나온 나도 외롭게 내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 내 안의 어린아이가 불쑥 올라와, 말귀도 못 알아듣는 늙어 빠진 엄마를 붙잡고 혼자 울고 있었다. (204쪽) 저자는 노부모의 늙어 감을 기록한 4년여의 시간이 “그들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자 “자기 자신을 뒤집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일기라는 장르답게 액취증과 도벽, 가출 등에 대한 내밀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그 어떤 것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한편, 한 인간이 부모의 늙어감을 경험하며 동시에 자신도 늙어가는, 즉 성장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과거에는 다르다고만 생각했던 엄마의 삶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엄마의 늙어감을 24년 늦게 뒤쫓아가며 그녀가 먼저 겪은 통증과 노쇠를 고스란히 따라 겪은 딸은 86년 엄마의 삶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의 모습과 화해하는 데 성공한다. 또 지독한 불화로 서로 마주할 순간조차 없었던 아버지와 조금씩 거리를 좁혀 나가며 자신을 조금씩 확장해 가는 과정은 가부장의 폭력으로부터 입은 내상을 치유해 가는 과정이기도 한데, 노화에 따른 아버지의 변화와 넉넉한 시선이 된 딸이 먼저 손을 내밀고 다가가는 모습들이 따듯한 힘과 용기를 준다. # 혼자 힘들게 부모를 보내고 있는 자식들에게 - 엄마의 증상에 속상해 하거나 잔소리하거나 잘하도록 독려하는 것보다, 남은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매개로 엄마와 소통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남매들과 다시 확인했다. 인지 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어려운 질문을 자꾸 하거나 문제 행동을 지적하면, 노인은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돌발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거나 우울감이 깊어진다. (155쪽) - 모든 부담을 분배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무슨 문제든 함께 논의하고 서로 보고하고 실천한다는 원칙과 경제적 부담은 경제력의 순서대로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 우리 남매들의 중요한 장점이라면, 돈에 관해서는 일단 서로 돕는다는 점이다. 특히 가장 가난한 나로서는 이런저런 경제적 도움을 주로 받는 편이다. 또 돈에 관해서는 명확히 하자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견해이기 때문에 부모님 돌봄 비용에 대해서는 특히 함께 원칙을 정하고 지불 내역을 꼼꼼히 정리해 공유하고 있다. 만에 하나 돈 문제로 남매간 의가 상하는 것을 예방하자는 큰아들의 철저함에 모두 동의해서다. 물론 나는 공동 경비도 거의 내지 않거나, 때에 따라 전체의 1퍼센트를 지불하는 정도다. ‘돈 많은 사람 우선’이다 보니 나는 납부에서 예외적 존재다. 월 생활비 등 정기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돈은 총무인 막내가 통장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고, 병원비나 3만 원 이상의 물품비 등 비정기적 지출은 별도의 공금 통장을 만들어 셋째가 관리하며, 둘 다 정기적으로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141쪽) - 혼자 혹은 너무 힘들게 부모를 보내고 있는 자식들을 생각하면 이 책의 출간이 많이 조심스럽다. 돈이 없고 남매간 우애가 없어 많이 지쳐 있을 당신에게, 외람되지만 괜찮다고,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자고 말하고 싶다. “괜찮아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373쪽) 이 책은 혼자만의 일기가 아니다. ‘이상하리만치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다섯 남매는 주1회 방문을 정례화하면서 각자가 그날 한 돌봄 활동과 부모의 몸과 마음 상태를 기록해 대화방에 공유하기로 하는데, 이 책은 이런 방문보고서와 대화방의 대화 기록들을 중요한 한 축으로 한다. 어느 한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형태로 돌봄노동을 부담하지 않고, 각자의 능력만큼 부담을 배분하며, 세세한 규칙들을 제정해 돌봄내용을 공유해 가며 어려운 고비들을 돌파해 가는 다섯 남매의 이야기를 저자는 “가족애”와 “돈”이 있어 가능했던 작별 준비였지만 늙어 가는 부모를 남매들이 함께 돌보는 과정이 큰 위로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저자는 가족애도 돈도 없는 수많은 딸아들들을 위해 가족(특히 여성)에게만 노인 돌봄이 떠맡겨지지 않는 사회”, “늙음과 죽음이 돈으로만 거래되지 않는 사회”, “돌봄 노동이 가장 싼 노동으로 취급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도 잊지 않는다. 이런 작별 과정에 대한 세세한 묘사와 치매 노인을 돌보는 방법들에 대한 저자의 식견은 부모와 작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표본이 될 것이다.엄마의 일기에는 한 여자의 열정과 절망과 갈증과 절박이 가득했다. 그 나이쯤의 나 같기도 했다. 상반된 선택을 한 두 여자의 내면은 고스란히 닮아 있다. 갈등과 불만과 미움으로 속이 바글바글하면서도, 온갖 돈벌이와 살림을 해대면서도 일기를 썼구나. 그래야 살 수 있었구나. 구로공단 근처 벌집 단칸방에서 새벽이면 부엌 부뚜막에 둥그런 양은 밥상을 펴고 쪼그려 앉아 무엇이든 끄적거려야 했던, 그러지 않고는 나를 놓쳐 버릴 것 같았던 내 시절이 떠올랐다.- 2017년 12월 8일 일기 중에서 엄마는 ‘독한 불행’ 속에 있었다. 되돌아보면 아마 남은 집착을 떨구는 시기였던 것 같다. 이제는 집착도 분노도 놓쳐 버리고 점점 더 빠르게 망가져 가는 자신의 몸을 무방비 상태로 놔두고 있다. 나는 아직 그녀의 남은 기능들과 만나 보려고 이곳저곳을 더듬으며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녀도 내 손길의 의미를 아는 듯 따뜻하다느니 부드럽다느니 차다느니 아직 답을 해주고 있다. 독한 관찰자를 자처했지만 계획에 없는 눈물이 때로 응시를 가린다.- 2018년 9월 9일 일기 중에서 나는 엄마와 입을 맞췄다. 차지 않았다. 얼굴과 목 뒤를 쓰다듬었다. 따스했다. 생애 어느 때인들 그녀가 이토록 편안히 잠들어 봤을까? 이토록 걱정 없이 하늘을 마주해 봤을까? 엄마, 잘 가요. 수고 많으셨어요. 막내가 모두에게 알렸다. “할머니는 2018년 11월 5일 02시 13분, 모든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 2018년 11월 5일 일기 중에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코너스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최행규 (해설)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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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최행규 (해설)
1881년에 처음 출판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가 평생을 고민해온 신과 종교,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담아낸 철학적인 작품이다. 탐욕스럽고 음탕하기까지 한 보잘것없는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가 내팽개친 세 아들이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재산 문제에 이어 한 여자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드미트리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소설은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살인, 법정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작가로부터 - 008 제1부 제1편 한 작은 가족의 이야기 - 014 제2편 부적절한 모임 - 060 제3편 음탕한 사람들 - 172제2부 제4편 격발 - 306 제5편 Pro와 Contra - 402 제6편 러시아의 수도사 - 532코너스톤의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만나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소설이라 칭송받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출간 140주년을 기념해 코너스톤에서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1881년에 처음 출판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가 평생을 고민해온 신과 종교,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담아낸 철학적인 작품이다. 탐욕스럽고 음탕하기까지 한 보잘것없는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가 내팽개친 세 아들이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재산 문제에 이어 한 여자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드미트리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소설은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살인, 법정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의 등장인물들과 극적인 소재,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이루어진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지금 만나보자! [주요 등장인물] ●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삼 형제의 아버지, 러시아 한 소도시의 지주 ● 드미트리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표도르의 첫째 아들, 퇴역 중위 ● 이반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둘째 아들, 무신론자이며 대학을 나온 수재 ●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셋째 아들, 수도사 ● 스메르댜코프(파벨 표도로비치): 표도르의 사생아, 카라마조프가의 하인 겸 요리사 ● 카테리나 이바노브나 베르호프체바: 드미트리의 약혼녀 ● 아그라페나 알렉산드로브나 스베틀로바(그루셴카): 과거 삼소노프의 정부, 사업가
심플 루틴
이덴슬리벨 / 하루5분연구소 (지은이)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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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소설,일반하루5분연구소 (지은이)
수십 명의 대학생, 직장인이 모여 공모전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하루5분연구소. 규칙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발한 다이어리《심플 루틴》은 약 6개월간 직접 써보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등 신중하게 제작했다. 특히 10~20세대가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했다. 《심플 루틴》으로 의미 없이 흘려보낸 하루를 규칙적으로 정리해보자. 작심삼일은커녕 작심일일인 사람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24시간을 단순하게 짠 계획표, 매일 반성을 할 수 있는 페이지 등 심플한 구성을 담았다.1. 사용법 확인하기 : 쓰기 전에 미리 어떻게 쓰는지를 간단하게 읽고 시작하기 2. 2달 치 루틴 표 : 가장 큰 목표 & 꼭 지킬 수 있는 하루의 계획 세우기 2달에 한 번씩 등장하는 루틴 표는 내가 쓰는 공간만이 아니라 루틴하기로 유명했던 세계 거장의 루틴 표가 등장한다. 참고하여 나의 루틴 표도 채워보자. 3. 위클리 루틴 : 4주간의 데일리 루틴 스케줄 작성하기 일, 매시간 나의 계획을 쓰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일과 오늘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도 작성한다. 4. 위클리 루틴 체크 : 한 주의 루틴 반성하기 한 주 동안 어떤 일을 계획에 맞춰 잘했고 못 했는지를 점검한다. 5. 먼슬리 루틴 체크 : 한 달의 루틴 반성하기 이제 한 달 동안 세운 일을 잘 지켰는지 점검해본다. 또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경우도 작성한다. 내일이 바뀌는 기적, 오늘의 하루 5분 다이어리 시간을 잘 붙잡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위대한 작가와 예술가의 삶에는 ‘심플 루틴’이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베르나르 베르베르, 표트르 차이콥스키 등 유명한 작가나 예술가는 자신의 시간을 규칙적으로 보내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 규칙성은 바로 ‘심플 루틴’에서 나왔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거장들은 반드시 오늘 할 수 있고 꼭 해야 하는 일 위주로 간단하게 하루를 정리했고 지치지 않도록 휴식 시간도 적절하게 분배했다. 《노르웨이의 숲》, 〈호두까기 인형〉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작품은 규칙적인 매일이 모였기에 탄생했던 건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도 예술가의 삶을 본받아 《심플 루틴》으로 의미 없이 흘려보낸 하루를 규칙적으로 정리해보자. 작심삼일은커녕 작심일일인 사람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24시간을 단순하게 짠 계획표, 매일 반성을 할 수 있는 페이지 등 심플한 구성을 담았다. 학습, 업무, 운동 등 갖가지 목표를 이루고 싶은 사람, 헛되이 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이 6개월 다이어리 겸 스케줄러를 적극 추천한다. 페이스북 팔로워 40만, 하루5분연구소의 검증된 다이어리 수십 명의 대학생, 직장인이 모여 공모전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하루5분연구소. 규칙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발한 다이어리《심플 루틴》은 약 6개월간 직접 써보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등 신중하게 제작했다. 특히 10~20세대가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했다. 하루 딱 5분이면 쓰는 스케줄 써야 할 칸이 많은 다이어리는 작심삼일러에겐 그 자체로 부담이기 때문에 《심플 루틴》은 한눈에 들어오는 간단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먼저 2달 치의 목표 & 계획표를 세우고 나면 매일 기록하는 1장짜리 [Today's Routine Timetable] 표가 나온다. 여기에 매일 해야 할 일, 반드시 지켜야 할 일을 기록하면 된다. 루틴 더블 체크 : 계획 세우기 + 계획 점검하기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는 일도 좋지만 계획을 잘 지키는 과정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먼저 주간 계획 점검용 페이지인 [위클리 루틴 체크]에 한 주간 잘한 일과 못 한 일을 기록한다. 또 한 달이 지나면 월별 계획 점검용 페이지인 [작은 성공 경험기]가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한 달간 잘 지킨 일을 써보자. 쓰기 좋은 종이와 제본 &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와 무게 일단 들기 좋고 쓰기 편해야 하는 게 다이어리다. 《심플 루틴》은 어디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가방에도 쏙 넣을 수 있도록 125*180mm의 판형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쓰기 편하도록 페이지가 쫙 펴지는 제본을 했고 잉크의 흡수가 빠른 내지를 넣었다. 계획을 세우는 일이 더 즐겁게 다가오도록 제작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트업 성공학
민음인 / 유석호 & 아니스 우자만 지음, 안진환. 한정훈 옮김 /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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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소설,일반유석호 & 아니스 우자만 지음, 안진환. 한정훈 옮김
실리콘밸리의 성공 모델과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현재를 함께 다루며 스타트업 창업에서 성공에 이르는 핵심적인 6단계를 제시한다. ‘팀 구축, 제품 개발, 특허, 마케팅, 자금 조달, 출구 전략’이라는 여섯 가지 필수 테마를 통해 스타트업의 국제적 표준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출구 전략편은 한국과 미국의 관점차와 함께 출구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풍부한 실리콘밸리 사례와 한국의 실정에 맞는 조언을 함께 기술해 막막하기만 한 창업에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사업 계획의 큰 프레임을 제시하는 핵심 요소를 명쾌히 서술해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는 물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저자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내용을 상당히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인재의 중요성과 팀의 중요성에서, 성장 단계에 따라 팀을 다르게 구축하는 방법, 출구전략에 이르기까지 기업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요소들을 다룬다. 특히 출구 전략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의 관점차를 들며 사업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IPO나 M&A라는 두 가지 출구 전략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 명확히 해두라고 강조하는 것이 특별하다. 머리말 시작하며 .유석호의 실전 스타트업 특강 1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 체크 포인트 1장 팀 구축하는 법 1 팀이 재산이다 | 쉬어가기 1 | 영어가 유창한 팀원이 반드시 필요한가? 2 조직 구성 | 쉬어가기 2 | 페이스북에서 배우는 교훈: 훌륭한 팀을 만드는 법 | 쉬어가기 3 |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영입하라 3 직책 및 책임 | 쉬어가기 4 | 구글과 페이스북의 이사회 구성 | 쉬어가기 5 | 대학 교수가 스타트업의 이사로 참여하다 4 팀 확대하기 5 인재 영입으로 팀 강화하기 | 쉬어가기 6-1 | 운영 관리 팀의 구성 | 쉬어가기 6-2 | 열정이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 쉬어가기 6-3 | 성공하는 팀의 요건과 실패하는 구성원의 10가지 유형 .유석호의 실전 스타트업 특강2 사업과 장사의 차이 .유석호의 실전 스타트업 특강3 대학 중퇴 후 스타트업을? 2장 제품 개발 1 시장 조사 | 쉬어가기 7 | 뜨는 분야 - 와이콤비네이터를 통해 살펴보는 트렌드 ▶ 투자자는 이런 점에 주목한다! 1 당신 회사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2 제품 개발 | 쉬어가기 8 | 린 스타트업 모델을 채택한 드롭박스 | 쉬어가기 9 | 팬들을 이용해 자금 조달하기 3 제품 출시 ▶ 투자자는 이런 점에 주목한다! 2 제품 개발 아웃소싱 ★ 신속한 제품 출시의 예_틱톡(Tictoc)의 성공 사례 4 해외 진출 .유석호의 실전 스타트업 특강4 스타트업,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라 .유석호의 실전 스타트업 특강5 이 아이템은 기밀이다? 3장 특허를 통해 사업 보호하기 1 특허와 지식 재산권 2 특허의 중요성 | 쉬어가기 10 | 야후가 페이스북을 고소▶ 실리콘밸리 성공 모델로 스타트업 사업 계획의 프레임을 배운다! 실리콘밸리 성공 모델에 비추어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적인 6단계를 보여 주는 『스타트업 성공학』이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와 마이링커를 상장한 한국 벤처 사업가가 공동으로 저술해,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국제적 표준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한국의 성공 사례와 특허 절차 등 우리 실정에 맞는 조언을 기술해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아니스 우자만은 IBM 등을 거쳐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캐피탈을 창립해 수십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으며 실력을 인정받는 벤처 캐피탈리스트로서 하버드 벤처 컨퍼런스, MIT 벤처 컨퍼런스, 테크크런치 등에서 강연해 왔다. 그가 설립한 페녹스 벤처캐피탈은 전 세계의 스타트업을 1년 동안 약 8000여 개 조사하는데 그중에서 실제 투자하는 곳은 불과 10개의 회사뿐이다. 그 시선을 사로잡은 회사들이 지닌 장점과 실리콘밸리 성공 사례의 표준이 이 책에 있다. 사업 계획의 큰 프레임을 제시하는 핵심 요소를 명쾌히 서술해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는 물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에게도 도움의 될 정보를 담았다. *벤처 캐피탈은 출구(IPO 또는 M&A) 도달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회사로, 벤처 캐피탈리스트는 투자 대가로 주식을 취득하고 추후에 매각하여 수익을 얻는다. ▶ “팀 구축, 제품 개발, 특허, 마케팅, 자금 조달, 출구 전략” 6가지 필수 테마로 들려주는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국제적 표준 한국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최고 수준이지만 소수의 스타트업만이 세계무대에서 성공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 세계적인 벤처 기업을 꿈꾼다면 무엇보다 지식과 정보를 갖춰야 한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성공 모델과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현재를 함께 다루며 스타트업 창업에서 성공에 이르는 핵심적인 6단계를 제시한다. ‘팀 구축, 제품 개발, 특허, 마케팅, 자금 조달, 출구 전략’이라는 여섯 가지 필수 테마를 통해 스타트업의 국제적 표준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인재와 팀의 중요성에서, 성장 단계에 따라 팀을 다르게 구축하는 방법, 출구전략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성공에 필수적이지만 체계화되어 있지 않았던 정보들을 다룬다. 특허편은 미국과 한국의 특허 취득 절차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특히 출구 전략과 관련해서는 한국과 미국의 관점차를 들며 사업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IPO나 M&A라는 두 가지 출구 전략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 명확히 해두라고 강조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매각이라는 출구 도달에 성공함으로써 상당한 자금을 손에 쥔 후, 그것을 활용해 또 다른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자기가 일궈 낸 스타트업과 제품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 저자는 이를 한국 창업가들이 정서적으로 자신의 스타트업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 책의 구성 1. 팀 구축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 팀은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갖춘 유일한 유형 자산이다. 열정, 집중력, 균형 감각, 유연성을 가진 팀은 트렌드와 환경이 바뀌어도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시작 멤버 수를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두 명, 적으면 세 명, 경험이 전무하다면 다다익선”이라고 조언한다. 실패 확률이 높으므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중간 포기자를 예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초기 팀이 세팅된 후 새로운 구성원을 영입하게 되며, 성공한 스타트업은 대개 6명의 핵심 멤버가 간부진을 구성한다.(CEO, CTO, CFO, 세일즈 담당 부사장, CMO, COO)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면 스타트업 성공 확률 또한 뛰어오른다. 2. 제품 개발 가능한 한 빨리 제품을 출시하라. 최소의 기능을 개발하자마자 출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북로망스 / 전승환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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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소설,일반전승환 (지은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개정증보판이 출간 5주년과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출간되었다. 책은 인문,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 등 여러 분야를 관통하며 인생에 대한 진솔한 통찰과 지혜를 전할 뿐만 아니라, 저자가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 150여 편의 ‘인생 문장들’을 소개하며 독자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나간다. 2025년 개정증보판에서는 ‘희망’과 ‘바람’을 키워드로 한 챕터를 추가 구성하여,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바라는 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새로 들려준다. 내 마음의 진짜 목소리로 삶을 진실되고 풍성하게 채우려는 시도들과, 이로 인한 크고 작은 변화가 쌓이며 삶의 색이 점점 더 밝아지는 저자의 경이로운 경험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자를 북돋고 독려했던 문장들이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위안과 평화를 주는 삽화를 새로 수록하여 지쳐 있는 독자의 눈을 밝힌다.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저자의 새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빛을 찾아가는 방법을 선명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_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빛을 향하여 들어가는 말_ 묵묵히 내 곁에 있어주는 것 1부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_나의 마음을 살피다 마음의 밑바닥에서 슬픈 소리가 들리면 잠들지 못하는 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상처를 치유하는 적절한 거리 외로움의 여러 모양 후회가 남지 않는 사랑 미움과 분노는 나의 힘 위대한 집착 차나 한잔할까요? 당신의 이야기에 취하는 밤 2부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걸어나가길 _나의 시간을 살피다 자꾸 마음 쓰이는 계절 목적 없이 걷고 싶은 하루 첫눈처럼 사랑해주세요 당신의 사소한 일상이 궁금해서 왜냐고요? 청춘이니까 어른의 시간이 시작되어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일상의 시간을 벗어나야 진짜 여행 지금 당장 모험을 떠날 시간 삶은 기억이다 살아 있는 관계, 살아 있는 추억 문득 떠오르는 얼굴 깊은 밤, 우리를 찾아오는 것들 지금 여기의 시간 3부 손을 건네고, 건네진 손을 붙잡고 _나의 관계를 살피다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지만 착한 아이 노릇은 그만 엄마의 이름 우리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요 더 많이 사랑하는 당신이 강한 사람 모든 인연에는 끝이 있다 하더라도 매일 조금씩 곁으로 다가와줘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4부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나로 _나의 세계를 살피다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건 이별을 마주한다는 것 불가능한 꿈을 꿀 용기 한 사람이 내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낭만의 바다를 헤엄치는 법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너와 나, 우리는 이 세계에서 함께 5부 내가 바라는 나로 살아가기 위해 _나의 바람을 살피다 지금도 묵묵히 자라나는 당신에게 기꺼이 삶을 견디는 기쁨 다정이 필요한 시간 불완전한 우리가 서로 닿을 수 있다면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아침의 고요 속에서 생각한 것 나오는 말_ 인생의 책들이 아니라 인생의 문장들인 까닭 ‘인생의 문장들’ 출처수많은 독자의 인생을 바꾼 인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우리에겐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 ★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 250만 독자가 사랑한 밀리언셀러 작가 ★ ★ 해외 6개국 판권 수출 ★ “우리에겐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인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전국 서점 인문 베스트셀러 1위,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개정증보판이 출간 5주년과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출간되었다. 그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내느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른 채 무기력해진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 책은, 출간 직후 “앞이 깜깜해졌을 때 길을 열어준 책”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 책” “깊은 위안으로 눈물을 멈추지 않게 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의 수많은 독서광 사이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추천 릴레이가 이어졌다. 일본·중국·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해외 6개국에 동시 수출되며 세계의 독자들로부터도 폭넓게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서점들에서 최장 기간 인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책은 인문,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 등 여러 분야를 관통하며 인생에 대한 진솔한 통찰과 지혜를 전할 뿐만 아니라, 저자가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 150여 편의 ‘인생 문장들’을 소개하며 독자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나간다. 2025년 개정증보판에서는 ‘희망’과 ‘바람’을 키워드로 한 챕터를 추가 구성하여,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바라는 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새로 들려준다. 내 마음의 진짜 목소리로 삶을 진실되고 풍성하게 채우려는 시도들과, 이로 인한 크고 작은 변화가 쌓이며 삶의 색이 점점 더 밝아지는 저자의 경이로운 경험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자를 북돋고 독려했던 문장들이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위안과 평화를 주는 삽화를 새로 수록하여 지쳐 있는 독자의 눈을 밝힌다.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저자의 새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빛을 찾아가는 방법을 선명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걸까요?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채” 인문, 철학부터 역사, 시, 소설, 에세이까지 관통하며 선별한 내 마음을 알아주는 150여 편의 ‘인생 문장들’ 내 마음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날. 나조차 내 마음을 모르겠어서 그 무엇도 위로가 안 되고 의미 없이 느껴지는 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사랑해줄 사람도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들. 그렇게 모든 게 허무하고 뭘 해도 혼자가 된 기분을 우리는 종종 마주한다. 저마다 외로움을 홀로 외롭게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세상 모든 이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진실 아닐까. 그리고 어쩌면, 이 마음이 누군가와 연결돼 있을지 모른다는 간절한 희망이 아닐는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문장들을 펼치며,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녹이고 어디에서도 위로받지 못한 마음을 정확히 알아채 다독여준다. 인문,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에서 가려 뽑은 한 사람의 인생과 깊은 사유가 녹아 있는 문장을 통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 빛을 밝히고 다정히 손잡아주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생각은 걷는 사람의 발끝에서 나온다”며 자주 산책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였던 철학자 니체, “용기를 읽는 건 모든 걸 잃는 것”이라면서 나다운 삶을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 괴테, “행복과 고통은 우리 삶의 전체”라며 기꺼이 삶을 견디는 기쁨을 알려주는 헤세, “인간은 패배할 수 없다”며 굳건한 희망을 전하는 헤밍웨이의 문장을 읽다 보면, 작은 온기들이 어느새 우리 곁에 다시금 찾아와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걸어나갈 힘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누구보다 씩씩하게 당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삶에 빛을 밝히고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치유와 희망의 문장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다섯 단계의 마음 훈련을 통해 나다운 삶을 용기 있게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준다. 첫 번째는 내 마음을 집중해서 들여다보는 것이다. 내 마음의 슬픔과 고통은 어디서 기인하는지, 내가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마음의 여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찬찬히 살펴본다. 두 번째는 나의 현재를 점검하는 것이다. 계절, 일상, 소중한 것들을 살피며, 무엇이 지금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세 번째는 관계로, 연인, 친구, 가족 등 지혜로운 관계 맺음과 서로간의 적절한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네 번째로는 나라는 유일한 세계를 좀 더 깊이 탐구해본다. 삶의 의미와 태도, 가치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살피며 좀 더 단단한 내가 되는 법을 모색한다. 개정증보판에 새로 추가된 마지막 단계에서는 나의 희망과 바람을 솔직하게 살펴본다.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내 삶에 더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삶이 어떻게 변화했으면 하는지,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 때, 이 책에 담긴 문장들과 깊이 소통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 기울이다 보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유럽에 서 봄 스위스
지식과감성# / 수정 (지은이) / 2021.07.21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수정 (지은이)
유럽 여행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또 하나의 선물. 불현듯 떠나고 싶을 때 가방을 메면 나를 돌아보는 일은 조용히 곁으로 다가왔다. 펼쳐지는 그리움을 접기에는 너무 많이 가 버린 기억 끝에, 마터호른의 황금빛 아침이 걸려 있었다.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처럼 스위스로 다시 떠난 수정 저자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서문 Ⅰ. Hiking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 (Rotenboden - Riffelberg See Hiking) 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 MATTERHORN Glacier Paradise (Furi - Hangebruck Bridge Hiking) 수네가 파라다이스 Sunnegga (Leisee, Mossjisee Hiking)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 Jungfraujoch Eiger Walker Hiking (Eigergletscher- Kleine Scheidegg) 피르스트 First 멘리헨 Mannlichen 쉴트호른 Schilthorn 뮈렌 Murren 리기 Rigi (Rigi Kulm - Kaltbad Hiking) Ⅱ. Travel 취리히 Zurich 바젤 Basel 쿠어 Chur 체르마트 Zermatt 제네바 Geneva 로잔 Lausanne 몽트뢰 Montreux 루체른 Luzern 장크트갈렌 St.Gallen 루가노 Lugano 샤프하우젠 라인폭포 Schaffhausen Rheinfall 베른 Bern 부록 일정 요약 여행 경비 예약 하이킹 일정 Zermatt Hiking Schilthorn Tour&Rigi Hiking Jungfraujoch Hiking 스위스 여행 세부 일정꼭 스위스여야만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위스였으면 했다. 시간에 예민한 자신을 달래기 위해 느리게 가는 마을의 이방인이 되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곳의 시간은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는 듯 선선한 풍경과 한가한 구름이 모두를 쉬어가게 한다. 10분의 시간으로 톱니바퀴의 방향을 결정하고 심지어 미래까지 바꾸어 버리는 세상에서 온 나는, 눈이 멀어도 괜찮을 것 같은 호기로 알프스의 태양을 마주하고 걸었다. 골목길에 세워 둔 자전거와 나란히 햇살을 받고 있는 트레킹화들이 어제의 유쾌하고 격정적인 자연과의 해후를 보여 주는 듯하다. 엽서와 장갑이나 양말을 파는 가게들이 조용한 이곳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엽서에 들어 있는 사진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그곳인 듯했다. 조금만 걸어도 어디가 유명한 포인트인지 알게 된다. 사람들이 이미 그곳에서 카메라를 세우고 순서를 기다리며 즐거운 소란을 피우고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않고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웃음이 헤퍼지는 이곳의 시간은, 10분이 10년의 추억이 되는 충분한 힘이 있다. - 본문 중에서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소리산 / 최영돈 (지은이)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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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산소설,일반최영돈 (지은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까? 공부를 잘 하고 싶은 학생,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와 멘토들에게 고려대학교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근본적인 공부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음으로 하는 공부'는비싼 과외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을 잘 쓰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구체적으로 공부를 위해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포함해 공부할 때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위대한 삶을 꿈꾸는 원대한 꿈까지 포함한다. 공부에 필요한 동력원과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제시해주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보아도 좋고 혹은 멘토링을 하는 멘토나 선생님 혹은 부모님이 먼저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후, 멘티나 학생들 혹은 자녀에게 우리 함께 이것을 실천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여도 좋은 책이다. 남들이 하기에 따라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그 이유를 깨달아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학생과 그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여는 글 서평 추천사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부모님 마음으로 사랑하기 선생님 마음으로 공경하기 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생각하는 힘: 사고력 집중하는 힘: 집중력 실행하는 힘: 주의력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원칙, 인성관리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를 잘 한다 인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인성관리 삼 단계 공식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진 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로탐색 원대한 꿈 학부모의 자녀 멘토링 맺는 글MD 한마디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내고,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자꾸 게임이나 디지털 세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소아정신과 진료실에 넘쳐난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거의 30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치료해오면서, 병원 치료 이외 부모와 아이들 마음을 붙잡아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이 책이 참으로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바쁜 워킹맘으로 어린 두 아들을 기르면서 깨달은 육아 지식을 저서를 통해 많은 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인생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멘토가 왜 주변에 없을까 안타까웠었다. 이제야 최영돈 교수님의 책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습법이 통합된 이런 멘토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까?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 한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알려주는 가장 근본적인 공부 비결! 공부를 잘 하고 싶은 학생,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와 멘토들의 필독서! 신의진 교수 강력 추천! 여가부에서 조사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중 5명 중 2명은 평상시 스트레스를 느끼고, 10명중 3명은 최근 1년간 우울함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청소년들은 단순히 공부하는게 싫고 재미없는 정도를 넘어 공부에서 야기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을 느낀다. 이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마음으로 하는 공부'를 제시한다. 비싼 과외나 아주 뛰어난 머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을 잘 쓰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최영돈 교수는 35년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자는 한국 교육이 입시위주 교육, 암기 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힘을 잃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그러던 중 2010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 졸업생들과 함께 멘토링을 주체로 하는 '원학습인성교육'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진행해온 멘토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구체적으로 공부를 위해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포함해, 공부할 때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위대한 삶을 꿈꾸는 원대한 꿈까지 포함한다. 정리하자면 공부에 필요한 동력원과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제시해주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보아도 좋고 혹은 멘토링을 하는 멘토나 선생님 혹은 부모님이 먼저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후, 멘티나 학생들 혹은 자녀에게 우리 함께 이것을 실천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여도 좋은 책이다. 결과적으로 남들이 공부를 하기에 따라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그 이유를 깨달아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과, 그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준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전하는 '마음으로 하는 공부' 많은 사람이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제목에서 밝힌 대로 그 근본적인 이유를 마음에서 찾아낸다. 공부는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고 생각하던 우리에게 마음이란 단어는 왠지 낯설다. 하지만 첫 장에서부터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라는 구체적인 설명에 눈에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놀라운 것은 부모님을 이해하게 하는 '부모님 역사 인터뷰'나 자신에 대한 불신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소중한 나'를 찾는 구체적 연습들이다. 문제를 풀듯이 이 연습들을 따라하다보면 자신의 마음 습관이 바뀌어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이 있어야 한다. 이미 알고 있고 많이 들어온 이 말을 공학자인 저자는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연습시켜준다. 먼저 '사고력 대조표'를 통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구체적으로 보며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게 하고 순서와 중요도, 실행도 등을 계산해 자신의 하루 경영 점수를 내게 한다. 이 연습은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하루를 보다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또한, '가짜 집중력', '집중력의 4차원' 등의 원리를 통해 진짜 집중력이 무엇인지 이해시켜준다. 하지만, 아는 것이 내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천이 필요한데 이 책은 이 지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마음 챙김, 마음 못 챙김' 대조표를 통해 아는 것이 진짜 내 것이 될 때까지 실행하게 돕기 때문이다. 인성 관리 공식 그 실행들이 완전히 나의 습관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다시 요란하지 않은 자신의 본래 마음으로 돌아오는 힘을 기르기 위한 공식을 저자는 '인성 관리 공식'이라 제시한다. 우리 모두는 늘 좋은 컨디션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받고 있지는 않다. 이유도 모른 채 공부가 하기 싫을 때도 있고, 누군가가 힘들게 할 때도 있다. 그런 어려움에 걸려 넘어지거나 끌려가면 목표에서 멀어지고 만다. '인성 관리 공식'은 이런 모든 어려움의 순간들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지속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돕는다. '멈춤-살핌, -돌이킴(멈.살.돌)'이라는 이 삼 단계 공식은 일단 그런 어려움을 당했을 때 거기에 끌려가지 않도록 멈추고, 살펴서 원래로 돌이키라고 한다. 그리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판단(관.생.판)하는 2단계 공식을 제시한다. 시험문제 풀 때를 연상시키는 이 인성 관리 세부 공식은 공부만이 아닌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어 보인다. 관찰과 생각없이 끌리는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도 그리고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모든 삶 속에서 그런 판단으로 일상을 살아간다면 늘 평화롭고 행복할 것이다. 삶을 바꾸어줄 이러한 인성관리 공식들을 알게 되고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좋은 성적이라는 결과를 떠나 그 자체로 이미 성공은 아닐까. 공부하고 싶다는 불씨를 심어주는 원대한 꿈. 어떤 일에서나 그 일을 '왜' 하는지 안다면 그 일의 주인이 되어 중간에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공부에서 그 왜를 찾아주고 그래서 스스로의 열정으로 공부하게 이끈다. 그동안 인성을 관리하고 마음을 돌리게 했던 그 모든 과정을 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 그것이 바로 원대한 꿈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한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만이 아닌 모두 함께 라는 이 말은 그래서 우리를 더욱 가슴 뛰게 한다. Good to Great! 나에게 좋은 것에 그치지 않고 모두를 좋게 하는 꿈을 품는 일! 이 거대한 담론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움직인 그 마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도록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꿈을 키우는 일은 어쩌면 나를 키우는 일이다. 나를 키운다는 것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되어가도록 훈련하고 그래서 아주 작게라도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이 책은 그래서 공부를 넘어 이 세상을 좋게 만들어갈 불씨같아 보인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불씨의 '점화!' 저자와 이 책을 편집한 편집자들의 불씨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에게 옮겨붙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이 우주의 한 존재로서 받은 선물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공부를 잘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만나 감동 받은 이들은 성적이라는 결과를 떠나 건강한 인성을 지닌 행복한 자아를 만나고, 그런 나를 만들어가고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성적은 덤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진다. 공부는 쉬운 일이 아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오래오래 공부를 계속 해야 하고, 온전히 공부에 몰입해야 하며, 공부를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려면, 공부에 필요한 원동력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 원동력은 스스로 공부하려는 열정에서 공급되고 그 열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원동력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원이나 과외 수업 같은 외적인 힘만으로 하는 공부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몰입하기도 어려우며, 효율이 나지도 않는다. 공부를 오래 지속하고 공부에 몰입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열정으로 공부할 때 이루어지고, 공부의 효율성은 공부의 원리를 알아서 그 원리대로 공부할 때 얻어진다. 이러한 공부를 '마음으로 하는 공부'라고 한다. 우리는 어떻게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그 키워드는 바로, 점화다.마음에 불이 붙어야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마음에 불이 붙으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한다.마음에 불이 붙으면 사실비싼 돈 들여 가며 과외를 안 해도 된다.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마음에 불이 자꾸 꺼져 버리는 것이다.모두가 열심히 하고 싶지만마음에 불이 꺼지니 자꾸 지치고과외나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려고 해도자신감이 없고 불안하다.어떻게 하면 이런 우리의 마음에 불이 활활 붙을 수 있을까?그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불을 붙이는 것을 점화라고 한다.점화의 원리는 바로불은 옮겨 붙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 중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부크럼 / 한희준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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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한희준 (지은이)
아메리칸 아이돌, K팝스타 TOP10에 빛나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당신이 진짜 원하는 답을 들려주는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달콤한 노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 한희준은 지난 3년간 SNS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받고, 그에 답변하며 소통하였다. 학업, 다이어트, 점심 메뉴 결정, 퇴사 고민까지, 그에게는 매일 저녁 온갖 고민이 쏟아진다. 매일 저녁, 달이 떠오르면 가수 한희준은 상담사가 된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OPEN 팻말을 걸어 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팬들을 맞이한다.그의 답변은 유머러스하고 산뜻하게 만담을 주고받는 센스가 돋보인다. 하지만 또 어느 장에서 한희준 작가는, 특정 대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마음을 관통할 수 있는 멋진 문장을 선사한다.^^Prologue 2^^ ^^Ⅰ 관계에 지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Real question is 정작 나는 좋은 사람인가요 20 사람과의 인연은 하나도 비싸지 않습니다 그 진심 어린 한 마디면 돼요 30 천천히 힘 빼고 다시 해 보자 40 오늘 기분은 어때? 50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60 ^^Ⅱ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손님들이 음식을 남겼다고 절망하는 요리사가 되지 않았으면··· 74 때가 되면, 시간이 되면 선물처럼 우리에게 찾아올 거야 86 내가 별이라면 어떻게든 빛이 나게 되어 있어 98 미국 토크쇼 진행자 코넨 오브라이언의 2011년 다트머스 대학 졸업 축사 중 108 내면이든 외면이든 그대로 두자 내가 당당하다면 말이야 120 시간에 관한 사람의 유일한 능력은 미래로 갈 수밖에 없는 능력뿐이다 132 ^^Ⅲ 길을 잃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길을 헤매기 시작하는 순간은 모르는 길을 열심히 갈 때 146 작은 마음의 사람들은 남의 삶을 산다 큰마음의 사람들은 나의 삶을 산다 158 내일이 오늘이랑 비슷하게 흘러간대도 괜찮아 168 우리 모두는 다 인생 1회차야 180 손바닥을 내 눈에 가까이 대면 내 손바닥밖에 안 보여 손바닥이 세상보다 큰 것도 아닌데 말이야 192 ^^Ⅳ 행복을 향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달은 어떻게 가려져도 예쁘고 빛이 난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204 웃고 싶어서 웃었던 하루였기를 214 우리 다들 천천히 가도 되니까 천천히 합시다 그게 무엇이든 226 슬펐다면 울고 기뻤다면 웃는 하루가 되길 236 우리 멀리 크게 깊이 보고 생각해요 246 당연한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256 Ⅴ 사랑에 지친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줄게요 인연을 찾기 위해 애쓰지 말자 270 Are we on same page? 282 사람의 시간은 일 초도 뒤로 갈 수 없기 때문에 294 수국은 그렇게 나에게 예쁜 꽃이 되었다 304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른다는 건 그리고 아파한다는 건 316 ^^Epilogue 318따듯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힐링을 주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책을 펼치는 순간 모든 근심 걱정 반입 가능, 반출 금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달콤한 고민 상담이 찾아옵니다! 누군가 내 마음에 쌓인 고민을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춰 둔 이야기.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마음과 응어리를 마음 편히 풀어 놓고, "괜찮아, 별 일 아니었어."라는 위안을 얻으며 잠들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여기, 당신에게 딱 맞는 위로를 건네 줄 좋은 상담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두드릴 고민들. 학업과 취업, 꿈과 좌절, 일상과 행복 등 삶의 순간순간마다 한 번쯤 맞닥뜨려 보았던 문제들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조언을 건네죠. 달콤한 노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 한희준은 지난 3년간 SNS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받고, 그에 답변하며 소통하였습니다. 학업, 다이어트, 점심 메뉴 결정, 퇴사 고민까지, 그에게는 매일 저녁 온갖 고민이 쏟아집니다. "희준 님, 전 앞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하고 싶은 것?" "희준 님, 전 이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그 많은 고민들에 그가 공통적으로 권하는 자세는 단 하나. ‘어찌되었건, 당신의 마음을 따를 것’, 당장은 큰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눈을 감고 나의 진심을 헤아려 본다면, 그리고 그 진심을 무시하지 않고 성실히 따른다면 결국 모든 일은 후회 없이 잘 풀릴 거라고. 별 일이 아닐 거라고 말이에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고민이 있나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나요? 오늘 밤에도 달이 떠오르고. 나의 선택에는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점점 작아지는 마음과 커지는 삶의 무게에 뒤척이고 있는 당신에게, 그는 좋은 답을 내어 줄 거예요. 그리고 책을 덮은 당신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겠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오늘 밤 당신을 꿀잠 들게 할,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아메리칸 아이돌, K팝스타 TOP10에 빛나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당신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무엇을 크게 이루지 않아도.” 당신이 진짜 원하는 답을 들려주는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아메리칸 아이돌과 K-POP스타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가수 한희준. 그가 에세이 를 통해 작가로 변신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팬들과 함께 나눠 온 고민과 답변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낸 고민문답집이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위기 영아 보호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매일 저녁, 달이 떠오르면 가수 한희준은 상담사가 된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OPEN 팻말을 걸어 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팬들을 맞이한다. 그의 답변에는 허무맹랑하고 웃기는 문장이 많다. 유머러스하고 산뜻하게 만담을 주고받는 센스가 돋보인다. 하지만 또 어느 장에서 한희준 작가는, 특정 대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마음을 관통할 수 있는 멋진 문장을 선사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하고 다니면 어쩌죠?” “내 삶 살기도 바쁜데 남 뒷모습까지 생각할 필요 있나요.” “제게도 꿈을 이룰 날이 올까요?” “우리가 별이라면, 우린 언젠가 빛나게 되어 있어.”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억지로 노력하는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듯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더라고요.” 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언어이지만 그 언어가 모여 하나의 책으로 완성될 수 있는 이유는 타인의 고민이 늘 타인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목소리들은 모두 과거의 내가 품었던 고민이기도 하며, 또 미래의 내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이다. 지금 내가 품고 있는 고통스럽고 무거운 마음을, 책을 읽는 동안 많이 덜어놓을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고민 속에서 나와 꼭 닮은 목소리를 발견하며, 즐거운 대화를 통해 때로는 웃고, 때로는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정말 어지간한 고민은 다 있을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고민이라도 믿고 맡겨 보세요. 연애 문제부터 진로 상담, 점심 메뉴, 퇴사 결정(?!)까지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을 맞이할 따듯한 대화. 내 삶 살기도 바쁜데 남 뒷모습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배려와 센스는 눈치에서 시작돼요. 지금은 불편해도 그것이 그대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세상엔 영원히 좋은 사람도, 영원히 나쁜 사람도 없어요. 나와 잘 맞는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중개실무와 매매계약서 작성실습 1
부동산창업&투자스쿨 / 박성훤 (지은이) / 2020.01.01
33,000

부동산창업&투자스쿨소설,일반박성훤 (지은이)
제1장 중개실무와 계약서 작성의 기초과정 01. 공인중개사 창업 1. 공인중개사 창업절차 2. 어디에서 창업할까? 3. 공인중개사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과정은? 02. 부동산계약의 체결과정에 대한 기본구조의 이해 1. 중개과정 개관 2. 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의 책임관계 3. 중개대상물이란? 4. 중개란? 5. 확인·설명의무 위반과 과태료 6.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 03. 중개계약 1. 중개계약상 개업공인중개사의 책임 2. 일반중개계약 3. 전속중개계약 4. 중개계약서 5. 중개보수지급약정서 6. 중개보수 관련 규정 7. 겸용주택 표 04.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Ⅰ. 물건의 존재형태에 대한 이해 1. 집합건물의 존재형태 2. 일반건물의 존재형태 3. 토지의 존재형태 4. 분양권/조합원입주권의 존재형태 5. 규제지역의 종류 5-1. 조정대상구역 5-2. 투기과열지구 5-3. 투기지역 5-4.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법) 5-5. 토지거래허가구역 5-6. 정비사업지역 등 Ⅱ. 공적장부의 열람/발급 실습 1. 등기사항증명서 열람/발급 2. 건축물대장 열람/발급 3.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임야도 열람/발급 4.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발급 5. 부동산종합증명서 열람/발급 6. 부동산정보 포털서비스(씨:리얼 seereal.lh.or.kr) Ⅲ. 계약을 위한 필요정보 조회 및 확인 1. 용적률, 건폐율 조회방법 2. 공시가격 조회방법 3. 지구단위계획 조회방법 4. 도시관리계획 등 조회방법 5. 납세증명(국세완납증명) 발급/열람 6. 내진성능, 설계 등 조회 7. 취득세율(표) 8. 취득세 중과대상 Ⅳ.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을 위한 자료 만들기(물건분석조사서) 1. 매도(임대)의뢰인에게 요청할 서류 1-1. 중개대상물의 상태에 관한 자료 요구 - 건물현황도면 또는 평면도면 - 위반건축물 확인 - ‘건축법 및 건축조례 확인’ 1-2. 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1-3. 부합물, 부속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1-4. 점유자 및 임차인 현황 - 전입세대열람내역서 - 상가건물 임대차 현황 등 확인서 1-5. 지상물의 종류와 처리확인서 - 수목, 경작물의 소유와 처리확인서 1-6. 고지의무 확인서 - 매도인이 고지의무확인서 - 매수인의 고지의무 확인서 1-7. 국세 등 완납증명서 1-8. 계약체결권한 서류 -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 - 계약체결권한을 증명하는 서류 1-9. 권리금계약에서 요청할 서류 - 임대인의 양도승인 및 계약조건변경 확인서 - 영업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영업권양도양수용) - 고용승계/퇴사 확인서 - 명도물품(제외) 명세서(영업권양도양수용) 2. 매수(임차)의뢰인에게 요청하는 서류 2-1. 계약체결권한 서류 2-2. 중소기업확인증 2-3. 임차인의 영업에 관한 사항 - 영업의 허가, 신고, 등록에 해당여부 - 영업의 승계가능 여부 - 교육환경보호구역 - 청소년 위해 환경 3. 공인중개사가 확인 조사할 사항 3-1. 물건의 동일성에 대한 조사서 3-2. 공적장부(건축물대장 등) 분석조사서 3-3. 등기 권리분석조사서 3-4. 목적물의 현황조사서 3-5.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확인 설명서 1)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등) 확인·설명서 2) 정비사업 관련 확인·설명서 - 초과이익환수대상여부 - 조합원지위승계 여부 - 분양대상 여부 - 정비사업지역에서 확인할 사항 3-6. 점유자 및 임차인의 현황조사서 3-7. 임차인의 사실조회확인서 3-8. 주변환경분석조사서 3-9. 세무분석과 기타 부담금 등 조사서 1) 취득세: 서민주택, 고급주택, 취득세 비과세/감면대상, 취득세 중과대상 2)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1세대 1주택, 대토, 자경농지 등) 양도소득세 감면대상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중과대상(2주택자, 3주택자, 비사업용 토지 등) 3) 소득세: 1세대 1주택 주택임대사업소득 비과세, 주택임대사업자 소득세 감면 4)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대상주택 5) 부가가치세 6) 기타 부담금과 지급의무 있는 비용 등 05. 부동산계약서 구조의 이해 1. 계약서의 구조 2. 민사실무(계약실무)의 이해 06. 현금영수증 발행 07. 부동산거래신고 -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08. 등기신청서류 첨부서류 정리 1. 소유권이전등기시 첨부서퓨 2. 양도소득세 3. 상속 증여세 제2장 공동주택 매매계약서 작성실습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01. 사고유형 해설 02. 매도의뢰 받기 1. 접수장 2. 중개의뢰계약서 작성하기 3. 중개보수지급약정서 작성하기 4.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받기 03. 매도인에게 요청하는 서류 1. 일반적인 경우 - 의뢰 물건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 - 중개대상물 상태자료 요구서(주거용 건축물) - 건축물현황도면(평면도면) - 부합/부속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전입세대열람내역서 - 매도인의 고지의무 확인서 2. 건물과 토지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 - 대지사용권, 도로사용권 확인서류 3. 임차인이 있는 경우 - 승계조건일 때: 임차인/점유자의 현황(표),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 - 임차인이 나간다고 하는 경우: 임차인의 명도확인서 4. 매도인이 주택임대사업자인 경우 - 임대주택양도허가서, 신고서 04. 공적장부 열람/발급 1. 공부상소유자 확인 -> 실제 소유자와 동일성 확인 2. 공적장부분석조사서 3. 물건의 동일성에 대한 조사 4. 권리분석조사서 작성(집합건물용) 5. 지구단위계획, 도시관리계획 확인서 작성 6. 매도인의 세금분석조사서 05. 현장답사 1. 중개일지 작성연습 2. 목적물현황조사서 작성연습 ? 중개대상물 상태자료 요구서를 기초로 현장 확인 후 작성함 3. 부합/부속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4. 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5. 임차인이 거주하는 경우 ->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 작성 -> 임차인현황조사서 작성 6. 주변환경분석조사서 06. 매매를 위한 브리핑 자료 만들기, 광고, 거래정보망에 등재 07. 매수의뢰 받기 1. 접수장 2. 중개계약, 중개보수지급약정서 08. 고객에 대한 브리핑 1. 고객관리대장 2. 매수인의 세금분석조사서 09.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 작성실습 1. 매도인의 계약체결권한 서류 요청 2. 매수인의 계약체결권한 서류 및 필요서류 제출요청 -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서[투기과열지구, 실제거래가액이 3억원 이상] - 매수인이 주택임대사업자일 때 - 사업자등록증 3. 거래조건합의서 작성연습 010.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실습 1. 일반서식: 아파트매매계약서 2. 신양식: 공동주택매매계약서 011. 부동산거래신고 작성 실습 1. 서식 2. 부동산실거래신고시스템 012. 계약의 이행 1. 중도금 지급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2. 잔금 지급 시 업무처리 방법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 각 당사자의 계약상 조건 이행여부 확인: 저당권 등 등기부상 권리하자의 말소 또는 말소서류 확인 3. 공과금정산내역서 작성 4. 입?퇴실 시 체크리스트 작성 5. 월세 임차인이 있는 때 - 보증금정산내역서 - 월세 정산내역서 작성 실습 013. 등기신청(말소)서류 확인 후 잔금지급 지시 제3강 단독주택 매매계약서 작성실습 (단독주택, 다가구/원룸주택, 상가주택 등) 01. 단독주택 매매계약서 작성의 기초 1. 건물의 존재형태 2. 중개의뢰 물건 수에 따른 계약서의 ‘부동산 표시’를 기재하는 방법 3. 소유형태에 따른 매도인과 처분할 범위에 대한 표시방법 02. 매도의뢰 받기 1. 접수장 2. 중개의뢰계약서 작성하기 3. 중개보수지급약정서 작성하기 4.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받기 03. 매도인에게 요청하는 서류 1. 일반적인 경우 1-1. 의뢰 물건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 1-2. 중개대상물 상태자료 요구서(주거용 건축물) 1-3. 부속건축물의 종류와 상태자료 요구서 1-4. 건축물현황도면(평면도면) - 건물과 현황이 다를 때 1-5. 호별 시설물(부합/부속물/옵션)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1-6. 지상물의 종류와 처리확인서 1-7. 전입세대열람내역서: 반드시 요구해야 1-8. 매도인의 고지의무 확인서 2. 건물과 토지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 - 대지사용권, 도로사용권 확인서류 3. 임차인이 있는 경우 - 승계조건일 때: 임차인/점유자의 현황(표),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 - 임차인이 나간다고 하는 경우: 임차인의 명도확인서 4. 매도인이 주택임대사업자인 경우 - 임대주택양도허가서, 신고서 04. 공적장부 열람/발급 1. 공부상소유자 확인 -> 실제 소유자와 동일성 확인 2. 공적장부분석조사서 3. 물건의 동일성에 대한 조사 4. 권리분석조사서 작성(일반건물용) 5. 지구단위계획, 도시관리계획 확인서 작성 6. 매도인의 세금분석조사서 05. 현장답사 1. 중개일지 작성연습 2. 목적물현황조사서 작성연습 ? 중개대상물 상태자료 요구서를 기초로 현장 확인 후 작성함 3. 부속건축물/지상물의 종류와 상태자료 요구서 -> 현장 확인 4. 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5. 층,호수별 시설물(옵션)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6. 임차인이 거주하는 경우 ->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로 진위여부 확인 -> 임차인현황조사서 작성 7. 주변환경분석조사서 06. 매매를 위한 브리핑 자료 만들기, 광고, 거래정보망에 등재 - 물건현황 및 개요 만들기 07. 매수의뢰 받기 1. 접수장 2. 중개계약, 중개보수지급약정서 08. 고객에 대한 브리핑 1. 고객관리대장 2. 매수인의 세금분석조사서 09.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 작성실습 1. 매도인의 계약체결권한 서류 요청 2. 매수인의 계약체결권한 서류 및 필요서류 제출요청 3. 거래조건합의서 010.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실습 1. 일반서식: 단독주택 매매계약서 -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실습 2. 신양식: 부동산매매계약서 011. 부동산거래신고 작성 실습 1. 서식 2. 부동산실거래신고시스템 ?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방법 012. 계약의 이행 1. 중도금 지급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2. 잔금 지급 시 업무처리 방법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 각 당사자의 계약상 조건 이행여부 확인: - 저당권 등 등기부상 권리하자의 말소 또는 말소서류 확인 3. 공과금정산내역서 작성 4. 보증금 정산내역서 - 보증부 월세 임차인들에 대한 정산 5. 월세 정산내역서 작성 실습 - 월세 임차인 6. 입?퇴실 시 체크리스트 작성 013. 잔금업무 제4장 주택임대차(전세/월세)계약서 작성실습 01. 주택임대차계약서 작성의 기초 1. 물건의 존재형태 2. 물건의 수 3. 임차할 범위 4. 임대차계약의 종류 5. 임대인 6. 계약자와 계약체결권한 7. 계약의 내용과 관련된 사항 8. 특수한 사안 02. 임대의뢰받기 1. 접수장 2. 중개의뢰계약서 3. 중개보수지급약정서 받기 4.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받기 03. 임대인에게 요청하는 서류 1. 소유자가 거주할 때 1-1. 중개대상물상태자료요구서 1-2. 시설물(부합물/부속물/옵션 등)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2. 임차인이 거주하는 경우 2-1. 임차인현황 표 2-2.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 2-3. 임차인 명도확인서 -> 임차인이 나가는 경우 3. 건축물현황도면(평면도면) - 현황과 공부가 다를 수 있는 때 4. 전입세대열람내역서 ? 모든 경우 5. 국세 등 완납증명서 ? 필요시 요청 6. 임대인의 고지의무확인서 ? 모든 경우 7. 건물과 토지소유자가 다른 경우 7-1. 대지사용권, 도로사용권 확보서류 7-2. 공동임대인 및 임차보증금반환에 대한 연대책임 확인서 ? 공동임대인으로 처리 8. 임대인이 주택임대사업자인 경우 8-1. 주택임대사업자의 확인 설명서 - 서비스 서류 8-2. 사업자등록증, 임대주택등록사항 등 04. 공적장부 열람/발급 1. 공부상소유자 확인 -> 실제소유자와 동일성 확인 2. 공적장부 분석조사서 3. 물건의 동일성에 대한 조사 4. 권리분석조사서 작성 05. 현장답사 1. 중개일지 작성연습 2. 목적물현황조사서 작성연습 2-1. 중개대상물 상태자료요구서 또는 임차인사실조회확인서에 의한 현장 확인 2-2. 부속건축물/지상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2-3. 옵션/부합물/시설물의 종류와 상태확인서 -> 현장 확인 3. 임차인이 거주하는 경우 3-1. 임차인 사실조회확인서 -> 임차인에 확인 또는 작성 3-2. 점유자 및 임차인 현황조사서 작성 4. 주변환경분석조사서 06. 임대를 위한 브리핑 자료 만들기, 광고, 거래정보망에 등재 07. 임차의뢰 받기 1. 접수장 작성 2. 중개의뢰계약 또는 중개보수지급약정서 받기 08. 고객에 대한 물건 브리핑 및 현장안내 1. 물건분석조사서에 의한 브리핑 2. 현장안내 시 중개일지(고객관리대장) 작성 09.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 작성실습 ? 물건분석조사서에 의한 처리 이행의 합의 1. 임대인에게 계약체결권한 서류 요청 2. 임차인에게 계약체결권한 서류 요청 3. 거래조건합의서 010. 주택임대차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실습 1. 일반서식: 주택임대차(전세)계약서, 주택임대차(월세)계약서 -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실습 2. 신양식: 주택임대차계약서 3. 임대사업자인 경우: 표준임대차계약서 4. 기타 임대차계약의 종류와 작성방법 해설 - 무보증원룸계약서, 대실계약서, 사글세계약서, 단기임대차계약서, 깔세, 동산임대차, 시설물사용계약서 011.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공제증서 교부, 1. 주택임차인 안내장 교부 -> 임차인에게 교부 2. 공동생활규칙 준수 서약서 ? 공동생활주택일 때 012. 계약의 이행 및 확인 1. 중도금 지급 시 업무처리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2. 잔금 시 업무 처리 방법 - 부동산의 현황, 권리관계의 변동여부 확인 - 각 당사자의 계약상 조건 이행여부 확인: - 저당권 등 등기부상 권리하자의 말소 또는 변경등기신청서류 확인 후 - 인도와 동시이행으로 잔금지급 지시 3. 공과금 등 정산내역서 작성 교부 4. 입?퇴실 시 체크리스트 작성 교부 제5장 토지 매매계약서 작성 실습 01. 토지의 존재형태와 활용할 서식을 선택하는 방법 02. 매도물건 의뢰받기 1. 물건접수장(토지용)으로 매도물건 의뢰받기 03. 매도인에게 요구하는 자료 1. 중개대상물의 상태자료 요구서(토지용) 2. 지상물의 종류와 처리 확인서 3. 점유자 및 임차인 현황 4. 농지의 임대차 강행규정 04. 현장답사와 물건분석 조사서 만들기 4-1. 목적물현황조사서(토지용) 작성 실습 4-2. 농지임대차 확인: - 농지임대차: 강행규정 확인 사항 05. 권리분석조사서 만들기 06. 공적장부 분석조사서 만들기 07. 세무분석조사서 만들기 08 ‘토지의 현황 및 용도분석 (표)’ 만들기 - 거래정보망에 등재 또는 광고 09. 매수인의 매수의뢰 1. 물건접수장(매수용) 010. 물건에 대한 브리핑하기 011. 현장답사(매수인과 물건 보러 가기) 012. 계약체결 1. 계약체결권한을 확인하는 절차 2. 거래 조건 합의서(토지용) 013. 토지 매매계약서 작성 실습 1. 일반양식: 토지 매매계약서 2. 신 양식: 토지 매매계약서 014.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토지용) 015. 매매계약서 간인 후,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공제증서 교부, 잔금 시 준비할 등기신청서류 목록 교부 016. 중개보수 수령 및 세금계산서 발행, 현금영수증 발행 017. 부동산거래신고 하기 1. 당사자가 직접 하는 방법: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2. 개업공인중개사가 하는 방법: 부동산관리시스템에 접속 3. 신고필증 발급 018. 잔금처리 및 소유권이전(명도) 절차 1. 대출금상환절차 및 저당권 등기 말소절차 2. 기타 등기말소 절차 3. 퇴거하는 임차인의 명도확인서 또는 명도 확인 절차 4. 공과금 등 정산내역서 작성 5. 소유권이전등기 서류 확인 및 잔금지급 019. 부록 Ⅰ.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 없는 경우 Ⅱ. Ⅱ. 토지의 취득세율 Ⅲ. 토지 양도소득세 Ⅳ.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생각상자
시공미디어 / 이어령 글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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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미디어소설,일반이어령 글
이 책은 이어령 교수가 주장해 온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최초의 디지로그 상자이다. 엽서 속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모든 콘텐츠를 활자와 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상상의 공간이다. 하드웨어 시대를 넘어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며 모바일 뉴미디어가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그릇에 담을 콘텐츠는 옛날 그대로다. 모바일 미디어는 남들이 만들어 주지만 그것에 담는 콘텐츠는 여전히 내 머리와 가슴에 새겨진다.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전하는 80초 메시지들은 사람의 머리와 가슴으로 들어간다. 굳은살이 가득 박힌 어머니의 발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따뜻한 온기의 메시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요즘을 풍자하면서 마음의 여유와 습관을 찾자는 가르침의 메시지, 현재의 배부름에 만족하기보다 내일을 대비하는 동물들을 통해 진정한 부자의 조건을 제시하는 실용적 메시지 등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인생에 유용한 진리들이 담겨져 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뒷부분에는 저자가 해석하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소책자와 QR코드 엽서 12장, 연필로 구성되어 있다. KBS 방영 화제작! 엽서 속 QR코드로 스토리를 영상으로 함께 보는 최초의 디지로그 상자! 한 편의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창조의 메시지! 이 책은 이어령 교수가 주장해 온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최초의 디지로그 상자이다. 엽서 속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모든 콘텐츠를 활자와 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상상의 공간이다. 하드웨어 시대를 넘어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며 모바일 뉴미디어가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그릇에 담을 콘텐츠는 옛날 그대로다. 모바일 미디어는 남들이 만들어 주지만 그것에 담는 콘텐츠는 여전히 내 머리와 가슴에 새겨진다.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전하는 80초 메시지들은 사람의 머리와 가슴으로 들어간다. 이 상자는 KBS에서 방영중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영상 가운데 잔잔한 감동이 있고, 빛나는 지혜가 있는 메시지 12편으로 구성돼 있다. 어디엔가 떠돌법한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창조의 메시지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굳은살이 가득 박힌 어머니의 발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따뜻한 온기의 메시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요즘을 풍자하면서 마음의 여유와 습관을 찾자는 가르침의 메시지, 현재의 배부름에 만족하기보다 내일을 대비하는 동물들을 통해 진정한 부자의 조건을 제시하는 실용적 메시지 등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인생에 유용한 진리들이 담겨져 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뒷부분에는 저자가 해석하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보석 상자는 보았어도 생각을 담는 상자는 이것이 처음일 것이다! 왜 하필 80일까? 80. 무한대의 ∞와 영원의 순환을 뜻하는 0, 가장 짧은 순간에 무한하고 영원한 생각을 담았다는 저자의 뜻. 그리고 80년 동안 저자가 개켜둔 생각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픈 저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다. 쉽게 흘려버릴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우는 질문을 던지고, 또 그 물음에 스스로 답하며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를 선언한다. 종이책 + DVD + 인터넷 동영상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생하는 디지로그의 시대가 옵니다.” 2007년 신년 중앙지에 새 문명을 예견했던 저자의 주장이 현실로 나타났다. 일반 종이책의 형태에, 표지로 구성된 DVD,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까지. 이론을 실천으로 옮긴 디지로그 북의 첫 탄생! 누드제본의 책 자체가 가져다주는 재미와 영상이 주는 감동, QR코드의 신선함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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