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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보아스 / 김미라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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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
소설,일반
김미라 (지은이)
조선시대 전통교육의 어깨에 올라 미래교육의 길을 보다. 유태인 교육법보다 지금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던 조선의 교육법이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했다. 우리 선조들은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다. 이는 조선시대 아이들이 배웠던 동몽교재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에 담긴 8편의 조선 동몽교재와 3편의 중국 어린이 교육서를 통해 삶에서 진정한 성공이 무엇이며 위대한 교육이 무엇인지 그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머리말 제1장 사람다운 사람을 만든 조선의 교육법 1. 지금의 우리는 누구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가? 2. 교육이란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선함을 끌어내는 것 3. 미래에는 남을 이기는 것이 경쟁력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경쟁력이다 제2장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던 전통교육 1. 유태인 교육법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조선의 교육법 2. 인성교육을 조기 교육해야 한다 3. 전통교육에서는 지식보다는 생활습관과 예절을 먼저 가르쳤다 4. 아이의 연령에 따른 예절교육 내용 제3장 조선의 아이들은 무슨 책을 배웠을까 1. 바른 품성을 길러주었던 조선의 아동 학습서 2. 어린이 생활예절 교과서 《사자소학》 3. 어린이에게 좋은 정서를 길러주는 《추구》 4. 어린이 산문 입문서 《계몽편》 5.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교과서 《동몽선습》 6. 아동교육 지침서 《소아수지》 7. 삶의 목표를 세우는 법과 실천을 가르쳤던 교육서 《격몽요결》 8. 품격 있는 사람으로 길러주는 인성교육서 《사소절》 제4장 떡잎부터 좋은 인성을 만들어주는 지침서《태교신기》 1. 아이의 인성 씨앗은 부모의 태교에서 만들어진다 2. 임신부의 모든 것이 태아에게 크게 영향을 미침을 일깨우는《태교신기》 3.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태교를 강조한 전통 태교 제5장 평생을 좌우할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사자소학》 1. 조선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인성 갖추기를 가르쳤던《사자소학》 2.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여덟 가지 덕목 1) 예절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올바로 하는 것 2) 효도모든 교육은 효도부터 가르쳐야 한다 3) 정직바른 마음가짐은 정직에서 나온다 4) 책임선한 영향을 주고받도록 좋은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5) 존중원만한 인간관계는 상대의 존중에서 비롯된다 6) 배려내 마음을 비추어 타인을 살피는 것 7) 소통인간관계의 성공은 소통에 달려 있다 8) 협동마음과 힘을 보태주는 것 제6장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한시 입문서《추구》 1. 마음을 깨우고 되찾는 교육 2. 정서를 길러주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한시 모음집 《추구》 3. 한시를 통해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다 제7장 사물의 원리를 가르치는 아동 산문입문서《계몽편》 1. 머리말 편사물의 원리를 가르치다 2. 하늘이야기 편자연의 원리를 가르치다 3. 땅이야기 편만물을 구성하는 요소를 가르치다 4. 물건이야기 편세상의 생물을 가르치다 5. 사람이야기 편인간 세상의 질서를 가르치다 제8장 평생의 처세법을 가르쳤던《동몽선습》 1.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의 질서를 배웠던 조선의 아이들 2. 우리나라 최초의 교과서 《동몽선습》 2. 《동몽선습》에서 처세를 배우다 1) 서문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도덕이 있다는 것 2) 편부모는 가르칠 의무가 있고, 자식은 효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3) 편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4) 편윗사람은 모범을 보이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5) 편나에게 모범이 될 만한 친구와 사귀어야 한다 제9장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예절 학습서《동자례》 1.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첫걸음, 예절 2.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예절 3. 부모와 스승을 섬기는 예절 4. 학교에서 행해야 할 예절 제10장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우는 삶의 지침서《격몽요결》 1. 공부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2. 학문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재 《격몽요결》 3. 제1장 입지(立志)삶의 올바른 목표를 세우다 4. 제2장 혁구습(革舊習)절제력은 어려서부터 길러야 한다 5. 제3장 지신(持身)올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 기르기 6. 제4장 독서(讀書)독서의 방법과 순서 7. 제5장 사친(事親)부모를 섬기다 8. 제6장 상제(喪制)상례의 방법 9. 제7장 제례(祭禮)제사의 방법 10. 제8장 거가(居家)집에서의 예절은 사회생활의 기본이 된다 11. 제9장 접인(接人)사회생활을 위한 처세법 12. 제10장 처세(處世)공부는 사람으로서 잘 살기 위한 과정이다 제11장 사회생활을 위한 사소한 예절 지침서《사소절》 1.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인간 고유의 인성이 경쟁력이다 2.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예절을 가르쳤던 《사소절》 3. 동지(動止)·행동거지 어릴 때의 몸가짐이 바른 사람을 만드는 길이다 4. 교습(敎習)·가르치고 익힘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의무 5. 경장(敬長)·어른을 공경함 어른을 대할 때의 세세한 예절 6. 사물(事物)·이런 일 저런 일 예절은 올바른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부록 1. 중국의 어린이 명상 교재 《명심보감》 2. 중국의 어린이 예절 교과서 《소학》 3. 중국의 어린이 기본 동몽서 《삼자경》-8편의 조선시대 동몽교재 원문을 싣고 조선시대 교육법을 심도 있게 조망함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법과 미래교육의 길을 탐색하는 인문서 유태인 교육법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조선의 교육법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위한 교육 방법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안고 몇 년간 전국에 있는 종가를 찾아다니며 자녀교육을 연구한 적이 있다. 그들의 교육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자식은 부모 등을 보고 배운다.’ 그들은 집안의 가풍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항상 책을 가까이 하도록 가르친다. 집안 어른들은 품위 있는 행동거지와 말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몸소 실천하며 모범을 보여 그 자녀들은 어른의 등만 보고도 자연스레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종가에서는 지식의 습득보다는 인성공부를 우선시하고 글자공부보다 먼저 예절을 가르치면서 품위 있는 사람으로 기르는 데 주력한다. 그 결과 그들은 수백 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 우리나라 선비정신과 맞닿아 있다. 선비정신의 가치관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에 있다. 그래서 이웃을 배려하고 가문의 명예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답게 사는 삶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우리 선조들은 군자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예의 바른 나라로 칭송받았는데,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졌던 이러한 교육이 그 밑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왕따, 학교폭력, 교사폭행, 여성혐오, 자살, 갑질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를 장식한다. 그야말로 ‘동방무례지국’이 되고 말았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고, 상대를 괴롭혀 자살로 몰아넣은 가해자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에게서 일말의 죄책감이나 반성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의 잿더미에서 단기간에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물질적 성공과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강조한 채 본래 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정신적 가치는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정신적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은 물질적 풍요는 마치 모래로 쌓은 성과 같다.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져 내리고, 견고하지 못하여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지금의 우리 현실이 그러하고 그 문제의 근원은 우리 교육으로 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인성과 교육이 무너진 지금,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던 조선의 교육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했다. 우리 선조들은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다. 이는 이 책에 소개된 조선시대 아이들이 배웠던 율곡의 격몽요결, 이덕무의 사소절, 박세무의 동몽선습등 8편의 동몽교재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8편의 조선 동몽교재와 3편의 중국 아동교육서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방법과 바른 교육의 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다. 한순간의 성공이 아니라 평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 지금의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지혜보다는 지식을, 더불어 사는 법보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배우고 훈련받는다. 누구나 성공과 부를 삶의 최대 목표로 두고 매진한다. 그러나 현실을 둘러보면 능력이 뛰어나고 큰 성공을 거두어도 인성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삶을 수없이 보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삼자경》의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명구가 나온다. “사람들은 자식에게 남기길 금이 상자에 가득하게 하지만 나는 자식을 가르칠 오직 하나의 경이 있다. 부지런하면 성공을 하게 되고 놀기만 하면 유익함이 없으니 이를 경계하여 힘쓰고 노력해야 한다.” 위의 말에는 부모의 자녀교육과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한순간의 성공이 아니라 한평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가르침을 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일 것이다. 또한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미래에는 사람 안에 내재하는 인성이 최고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의 교육법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인성교육을 왜 어릴 때부터 해야 하는지, 품격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무엇을 가르쳤는지에 대한 내용이 조선 동몽서의 원문과 함께 자세하게 실려 있다. 율곡 이이, 이덕무, 박세무 등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하는지 위대한 교육이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의 어른들도 가정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르침을 읽으며 진정한 삶의 의미와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지 큰 배움을 얻게 될 것이다.SNS의 선두주자인 오늘날의 한국은 ‘인간관계 불통’이 만연한 사회가 되었다. 이로 인해 ‘갑질’, ‘여성혐오’, ‘왕따’, ‘학교폭력’ 등은 우리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뉴스를 장식하는 반사회적·반인륜적 범죄는 우리 사회의 도덕성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원이 인성(人性)의 부재에 있기에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서문에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학문을 하지 않으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율곡이 강조한 ‘학문’이란 무엇일까? 그 학문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도리를 깨우치는 ‘인성학문’을 말한다. 부모는 부모로서 마땅히 자식을 사랑하고, 젊은 사람은 마땅히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말이다. 즉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어른과 아이, 스승과 제자, 남자와 여자 등 모든 인간관계의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국 인성이 기본이 되어야 비로소 서로 간의 소통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인성을 갖춘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이끌어주는 교육법이 필요하다.-제1장, 사람다운 사람을 만든 조선의 교육법 전통사회의 어린이 교육은 ‘하학이상달(下學而上達)’로 요약할 수 있다. 아래에서부터 배워 위로 통달하는 교육을 뜻한다. 여기에서 하학은 아이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공부를 말한다. 수신(修身), 언어 예절, 응대 예절, 효도 예절, 공경 교육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기본예절이 바로 하학공부다. 어렸을 때부터 인사(사람이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를 먼저 익히고 나면 자연스럽게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이치다.또한 이러한 단계를 절대 건너뛰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다. 하학공부를 게을리하고 천리공부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선현들의 가르침이었다. 또한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일상생활의 간단하고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추상적인 것을 익히고 배워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조했다.-제2장,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던 전통교육 “사람의 성품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 기질은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기질이 치우치게 되면 점점 성품을 가리게 되니 부모가 낳고 기르는 문제를 어찌 깊이 생각하고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태교신기》에서는 사람이 타고나는 성품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지만, 기질은 부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아이의 성품과 기질이 이미 배 속에서부터 결정된다고 말하며 태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부모는 태아로 하여금 그 기질을 선하게 이끌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태아기에 반드시 인성교육을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제4장, 떡잎부터 좋은 인성을 만들어주는 지침서 태교신기
포트레이트 인 재즈
문학사상사 / 무라카미 하루키 글, 김난주 옮김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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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글, 김난주 옮김
팝 멜로디 같은 《상실의 시대》, 내면의 리듬앤블루스 같은 《댄스 댄스 댄스》, 재즈로 쓴 사랑 이야기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하루키. 이 책은 그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마코토가 그린 재즈 뮤지션 그림에 자신이 애호하는 한 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그 음반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감상을 곁들여 소개한 재즈 에세이다. 앞이야기 와다 마코토 | 무라카미 하루키 쳇 베이커Chet Baker 베니 굿맨Benny Goodman 찰리 파커Charlie Parker 패츠 월러Fats Waller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 스탠 게츠Stan Getz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캡 캘러웨이Cab Calloway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 잭 티가든Jack Teagarden 빌 에번스Bill Evans 빅스 바이더벡Bix Beiderbecke 줄리언 캐넌볼 애덜리Julian Cannonball Adderley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찰리 크리스천Charlie Christian 에릭 돌피Eric Dolphy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제리 멀리건Gerry Mulligan 냇 킹 콜Nat \"King\" Cole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덱스터 고든Dexter Gordon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셀로니어스 멍크Thelonious Monk 레스터 영Lester Young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애니타 오데이Anita O\'Day 모던재즈 콰르텟The Modern Jazz Quartet 테디 윌슨Teddy Wilson 글렌 밀러Glenn Miller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클리퍼드 브라운Clifford Brown 레이 브라운Ray Brown 멜 토메Mel Torme 셸리 맨Shelly Manne 준 크리스티June Christy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오넷 콜먼Ornette Coleman 리 모건Lee Morgan 지미 러싱Jimmy Rushing 바비 티먼스Bobby Timmons 진 크루파Gene Krupa 허비 핸콕Herbie Hancock 라이어넬 햄프턴Lionel Hampton 허비 맨Herbie Mann 호기 카마이클Hoagy Carmichael 토니 베넷Tony Bennett 에디 컨던Eddie Condon 재키 앤 로이Jackie & Roy 아트 페퍼Art Pepper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길 에번스Gil Evans 뒷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 와다 마코토 옮긴이의 말와다 마코토의 경쾌한 일러스트와 하루키의 따스한 문장이 어우러진 재즈 아트북! 하루키와 마코토의 애정이 물씬 배어나는 재즈 에세이! 재즈 마니아 하루키 & 마코토의 ‘재즈로의 초대’ 팝 멜로디 같은 [상실의 시대], 내면의 리듬앤블루스 같은 [댄스 댄스 댄스], 재즈로 쓴 사랑 이야기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하루키. 이 책은 그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마코토가 그린 재즈 뮤지션 그림에 자신이 애호하는 한 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그 음반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감상을 곁들여 소개한 재즈 에세이다. 하루키가 재즈 마니아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작가가 되기 전엔 ‘피터 캣’이라는 재즈 바를 경영하기도 하고, 6천여 장의 음반을 소유한 컬렉터이기도 한 그는 “나는 소설 쓰는 법의 상당 부분을 재즈에서 배웠다. 리듬, 하모니, 즉흥성에서 공통점이 많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재즈 뮤지션 초상화를 내건 두 차례의 개인전으로 호평받고, 그 그림이 유명 레코드사의 CD 재킷을 장식하기도 한 마코토 역시 10대 시절부터 재즈를 들어온 재즈광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 그처럼 어린 시절부터 재즈와 만난 뒤, 수많은 명연주를 들어온 두 사람이 엄선한 재즈가 글과 그림과 함께 멋스러운 하모니를 이루며 재즈 마니아를 감탄케 하고 동시에 입문자를 따뜻하게 맞아준다. 옆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 잘 어우러진 글과 그림, 재즈의 하모니 “내게 있어 레코드 한 장 한 장은 보물이었으며,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귀중한 입장권 같은 것이었다”는 하루키는 이 책에서 수십 년간 재즈를 들으며 느꼈던 통절한 감각과 자신만의 음악적 편애, 그리고 마니아다운 해박한 음악 지식과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적확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필치로 펼쳐놓는다. 악곡의 해설이 아닌, 재즈를 듣는 심정이라든가 그 재즈만의 매력을 시적인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놓은 글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하루키의 음악성 짙은 작품 세계의 진원지와, 그의 소설 주인공들과 무척이나 닮은 하루키의 모습을 만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소박하고 따뜻한 선으로 인물의 특징을 잘 잡아낸 와다 마코토의 그림은 그 간결함과 재치에 절로 웃음 짓게 한다. 그의 그림 속에는 수십 년 동안 재즈를 들어온 사람만이 표현 가능한 각 뮤지션의 독특한 음악의 빛깔과 분위기가 개성 있게 녹아 있다. 독자들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바로 옆에서 음악이 흐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것이다. 새로운 뮤지션이 추가된 완전판 [포트레이트 인 재즈] 와다 마코토와 무라카미 하루키 콤비가 재즈 뮤지션을 주제로 그림과 글로 엮어낸 [포트레이트 인 재즈]와 [포트레이트 인 재즈2]라는 두 권의 책이 국내에서는 김난주 씨의 번역으로 [재즈 에세이]와 [또 하나의 재즈 에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세월이 지나 [재즈 에세이]는 윤성원 씨의 번역으로 [재즈의 초상]이란 제목으로 다시 출간되었고, 그러는 사이 일본에서는 두 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합치고 판형을 달리하여 [포트레이트 인 재즈]로 새로 나왔다. 이때 새로이 아트 페퍼, 프랭크 시나트라, 길 에번스 세 뮤지션이 추가되었는데, 일본에서처럼 문학사상에서 이번에 김난주 씨의 새로운 번역으로 [재즈 에세이]와 [또 하나의 재즈 에세이]를 하나로 묶고 세 뮤지션을 추가하여 새로이 완전판 [포트레이트 인 재즈]를 발행하게 되었다.
누리보듬 홈스쿨
서사원 / 누리보듬(한진희)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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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육아법
누리보듬(한진희) (지은이)
누리보듬 한진희 작가는 아이의 진짜 교육을 위해 20년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온 기록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전국적으로 강연을 이어가며 엄마들에게는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멘토가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날 때마다 관심사는 ‘홈스쿨’로 이어졌다. 최근 유치원 비리에 온갖 학교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엄마들의 마음은 더 요동치고 있었다. 엄마는 10년간 고민했고, 아빠는 6년간 고민했으며, 아이는 6개월을 고민했다. 그리고 엄마는 초등 6년간 엄마표 영어와 중고등 과정 홈스쿨링 2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했다. 아이는 2년간 홈스쿨로 중고등 과정을 마치고 해외 대학에 입학 후 상위 1% 성적으로 졸업했다. 아이는 영재도 아니었고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프롤로그_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 Part 1. 왜 다른 길이어야 했나?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저항 없는 수용과 타협, 수동적인 아이를 만든다 자존감, 아이의 평생이 걸려 있다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잘못된 교육, 학교는 책임지지 않는다 12년의 불안, 내 아이만은 아니기를 [방송 공감] 드라마 , 드라마 대사라서 다행일까? 교육제도 변화, 누가 관심 가져줄까? 무엇을 위한 선택이었나? 절실해도 망설임은 있어야 하는 길 Part 2. 학교 유감 학교에 대한 불편한 진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답을 원하지 않는 학교 아이들이 자꾸 분류되고 있다 다양화를 추구했는데 서열화만 남은 고등학교 양극화에 일조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 교과서 유감 정답은 교과서에만 있다? 지식의 개념이 달라졌다 학교는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주는가? 학교에서만 해줄 수 있는 교육 잘 길들여진 아이가 만나는 대학 왜 우리는 질문을 잃어버렸을까? [방송 공감] EBS 다큐프라임_교육대기획 ‘시험’ 6부작 Part 3. 몰랐으면 놓쳤을 길에서 행복했던 취학 전 조기교육 열풍, 그 중심에 서다 시내 전체가 아이들 놀이터였다 다른 삶을 만나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다 어려운 부모 노릇, 책 속에서 길을 찾다 학교 밖에도 길은 있다 짧은 유치원 경험,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초등 입학,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설득 Part 4. 제도 교육으로 무난했던 초등 6년 드디어 셋이서 한마음이 되다 담임 운에 아이의 한해가 달렸다?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바른 글씨 쓰기 검사를 위한 일기가 아닌 소중한 성장 일기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아서 직접적인 체험활동 속으로 적극적 관심 미래의 꿈으로 이어지다 학습만화, 득일까 실일까 초등수학,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시기 초등 한자교육 활성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경험한 한자 공부 Part 5. 대안교육의 학력 인정 홈스쿨은 위법일까? 대안교육의 제도화 논의가 아쉽다 홈스쿨을 위한 학적 처리 긴 방학 같은 홈스쿨 고입검정고시를 계획하다 정원외관리 처리와 고입검정고시 원서접수 고입 검정고시_두 달의 준비 시험 당일 그리고 이유 있는 난이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계획 수정 비효율적인 제자리걸음 학교 교육 Part 6. 홈스쿨과 사회성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친구들과 달라진 길, 이사를 해야 하나? 공통의 관심사에 소속은 중요하지 않았다 홈스쿨은 사교육을 하지 않아야 한다? 편견에 의한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자 홈스쿨 1년 차, 어느 토요일 Part 7. 홈스쿨 학습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예체능 지필고사 유감 교과목이 아니어도 좋을 예체능 결국 한자리 차지한 디지털 피아노 독서 골든벨, 올바른 독서 권장 행사일까? 인문학, 폭넓은 독서가 답이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독서의 문제점 바로보기 영어 습득, 책보다 나은 대안은 없다 수포자를 만드는 수학교육 중학 수학 홈스쿨, EBS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다 고등 수학 이과 전 과정을 한 선생님과 인터넷 강의로 홈스쿨이어서 가능했을까? 수학을 수학답게 해외대학, 영어로 만난 수학 수학은 논리다 과학, 필요했던 사교육에 적극적 이었다 살아 있는 지식은 관심 속에서 얻어진다 자기주도학습 왜 욕심 부리나? 자기주도학습 무엇 때문에 해야 하나? 이과 성향? 문과 성향?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나? Part 8. 사춘기 그리고 아빠의 교육 참여 지켜봐 주는 사랑이 필요한 때 자연에서 힐링하기 자연스럽지 않은 성장 과정, 혹독한 사춘기 조금은 무뎌져도 좋을 반응 아빠의 교육 참여, 어디까지 해야 하나? 몰라서 서툰 아빠 역할 이해하고 알려주기 아빠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자 부전자전, 외골수 직진 인생들 내 꿈은 내 아버지 같은 부모가 되는 것 Part 9. 해외 대학 입학 준비 홈스쿨, 특별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다 호주 대학 입학을 준비하다 아이엘츠에 대한 정보 맨땅에 헤딩, 아이엘츠 도전기 망설이는 삶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Part 10. 시드니 일상 유학 1년 차의 기록 하루하루 새로움에 설레고 행복한 아이 2013년 3월 뜻밖의 시간,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다 2013년 4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013년 4월 마음이 아픈 친구들,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다 2013년 5월 영어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선언하다 2013년 6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을 경험하다 2013년 7월 ‘열다섯 살, 그 아이’ 최고장학금을 받다 2013년 10월 파운데이션 졸업생 대표 2014년 2월 도전을 꿈꾸고 좀 더 힘든 길을 선택하다 2014년 3월 아이만큼 변한 엄마 2014년 3월 상위 1%,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2016년 3월 이 길 끝에서 만난 새로운 시작은 돌아가 한국에서 2016년 9월 편도행 비행기 티켓을 앞에 두고 2016년 11월 10일 에필로그_행복한 아이를 바라보며 행복했다 그리고 행복하다 아이의 진짜 교육을 위해 치열했던 20년간의 기록_홈스쿨 이야기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요? 지금 말고 언제 행복할 건가요?” 누리보듬 한진희 작가는 아이의 진짜 교육을 위해 20년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온 기록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전국적으로 강연을 이어가며 엄마들에게는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멘토가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날 때마다 관심사는 ‘홈스쿨’로 이어졌다. 최근 유치원 비리에 온갖 학교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엄마들의 마음은 더 요동치고 있었다. 엄마는 10년간 고민했고, 아빠는 6년간 고민했으며, 아이는 6개월을 고민했다. 그리고 엄마는 초등 6년간 엄마표 영어와 중고등 과정 홈스쿨링 2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했다. 아이는 2년간 홈스쿨로 중고등 과정을 마치고 해외 대학에 입학 후 상위 1% 성적으로 졸업했다. 아이는 영재도 아니었고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 ‘학교 교육이 최선이다’ 또는 ‘홈스쿨링이 최선이다’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각자에게 맞는 배움의 방법을 찾아나가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짜 배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링컨, 퀴리 부인… 홈스쿨 위인들은 셀 수 없이 많다! 더 이상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없는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 가정은 최초의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해왔다! 홈스쿨, 철저히 준비하고 시작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비롯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 안데르센, 마크 트웨인, 찰스 디킨스를 비롯한 유명 작가들, 볼프강 모차르트, 찰 리 채플린, 토머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슈바이처, 퀴리 부인, 나이팅게일, 윈스턴 처칠, 벤자민 프랭클린, 더글러스 맥아더 등 우리가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이 모든 인사들이 홈스쿨을 통해 교육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학교’라는 공간적 개념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가정은 최초의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해왔다. 가정에서 교육받은 것만으로도 정서적 안정감과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천재성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예술혼을 불태우며,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간 위인들은 셀 수 없이 많았다. 종소리에 맞춰 시작하고 끝내는, 조각낸 시간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기타 등등으로 나누어진 학과목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사랑, 배려, 용서, 믿음, 협동, 감사, 정직, 성실, 근면 등의 선한 인성을 기르고 적절하게 성숙하며 마음을 키웠다.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선택_홈스쿨 누리보듬 한진희 작가는 아이의 진짜 교육을 위해 20년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온 기록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전국적으로 강연을 이어가며 엄마들에게는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멘토가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날 때마다 관심사는 ‘홈스쿨’로 이어졌다. 이미 홈스쿨을 시작했거나 실행에 옮긴 엄마들도 있었다. 호기심에서 출발한 관심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기에 홈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갈망했다. 최근 유치원 비리에 온갖 학교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엄마들의 마음은 더 요동치고 있었다. 더 이상 어떤 교육 기관도 믿고 맡길 수 없는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교육 현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엄마는 10년간 고민했고, 아빠는 6년간 고민했으며, 아이는 6개월을 고민했다. 그리고 엄마는 초등 6년간 엄마표 영어와 중고등 과정 홈스쿨링 2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했다. 아이는 2년간 홈스쿨로 중고등 과정을 마치고 해외 대학에 입학 후 상위 1% 성적으로 졸업했다. 아이는 영재도 아니었고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 아이의 성장을 엄마는 옆에서 지켜봐주며, 가이드를 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했을 뿐이었다. 아이는 성실하고 꾸준하게 잘 따라주었다. 물론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그때그때 대화를 통해 최종 목표를 확인하며 포기하지 않았고 마음을 다잡곤 했다. 아이가 영재여서, 뭔가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혹은 문제가 있어서 홈스쿨링을 한 게 아니었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기에, 오랜 시간 지켜보고 고민하면서 진정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방법을 찾아 고군분투했다.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할애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줄지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하게 될 것이다. 이미 심사숙고하고 실천해본 선배 엄마의 경험담이 있다면, 한번뿐인 아이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교육이 최선이다’ 또는 ‘홈스쿨링이 최선이다’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각자에게 맞는 배움의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짜 배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자존감과 꿈을 실현시켜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헤매지 않고 똑바로 걸어 나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왜 홈스쿨이었나?’ ‘학교’와 ‘자아 존중감’, 이 두 단어 사이의 이질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 가족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가정 안에서 천부적인 능력만으로 스스로 삶을 배우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누군가는 저항하고 싶어도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또 누군가 는 시류를 따라 특별한 저항 없이 교육제도를 안심하고 믿으며 서둘러 아이를 맡긴다. 싫으면 거부할 수도 있는 취학 전 제도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든 그것에 익숙해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교육제도의 중심인 학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수순이 되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날, 기대와 두려움 또는 호기심으로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빛은 머지않아 점차 무기력해지고 청소년기를 맞아 냉소적으로 변할 것이다. 하지만 저항 없는 수용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그 어떤 자기방어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과 다르면 불안해하고, 강한 개성을 가지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을 만나면 불편해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는 조직에 적응할 수 없다고 가르치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깊이 간섭하고 통제하며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개성을 밟아버리고 자아 존중감마저 죽이면서. 지금은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낸 사람들이 창의적인 일에서 상상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세상이다. 자신을 억누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치에 맞춰 살아야 하는, 말 잘 듣고 착한 사람으로 사회적 잣대의 성공을 이루었을 때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 어떤 세상을 만나도 대처 가능한 유연한 사고를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원경제지 만학지 1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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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석문화재단
소설,일반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만학지〉 제목인 ‘만학(晩學)’은 ‘늦게 배우다’라는 뜻이다. 나무 가꾸기는 젊어서 배우면 더 좋겠지만, ‘늦게라도 배워야 하는’ 분야로 서유구가 강조하려 했던 것이다. 〈만학지〉 1권은 권1부터 권3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1 〈총서〉에서는 “심기”, “접붙이기”, “물주기와 거름주기”, “관리”, “보호하기”, “거두기” 등 나무와 과일 및 풀열매와 기타 초목류의 산물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전 과정을 소개한다. 이중에는 심지어 나무에 제사를 지내거나 나무에게 열매를 많이 맺게 해달라고 ‘위협’하는 의식을 통해 효과를 보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다. 이는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듯하다. “거두기”에서는 과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이 눈여겨볼 만하다.서문 《만학지》 해제 《만학지》 서문 만학지 권제1 총서(總敍) 1. 심기 種栽 1) 심는 시기 時候 2) 종자 보관하는 법 藏種法 3) 씨로 심는 법 子種法 4) 옮겨 심는 법 移栽法 5) 분근법(分根法, 뿌리 나누어 심는 법) 分根法 6) 압조법(壓條法, 휘묻이법) 壓條法 7) 탈지법(脫枝法, 가지를 옮겨 심는 법) 脫枝法 8) 천삽법(揷法, 꺾꽂이) 揷法 2. 접붙이기 接換 1) 총론 總論 2) 신접법(身接法) 身接法 3) 근접법(根接法) 根接法 4) 피접법(皮接法) 皮接法 5) 지접법(枝接法) 枝接法 6) 엽접법(接法, 눈접법) 接法 7) 탑접법(搭接法) 搭接法 8) 과접법(過接法) 過接法 9) 행접법(行接法) 行接法 10) 꽃나무 접붙이는 법[接花膠法, 접화교법] 接花膠法 11) 먼 곳에서 접지를 취해 오는 법 遠地取接枝法 3.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1) 물 주는 법 灌法 2) 북주는 법 培壅法 4. 관리 葺理 1) 가지 치는 법(박수법) 剝樹法 2) 가지 비트는 법(열지법) 枝法 3) 원뿌리 제거법(거종근법) 去宗根法 4) 나무거세법(선수법) 樹法 5) 김매는 법(서예법) 鋤法 5. 보호하기 護養 1) 나무에 뜸 뜨는 법(구수법) 灸樹法 2) 나무 시집보내는 법 嫁樹法 3) 과일나무 대전법(代田法)(대과법) 代果法 4) 새와 벌레 물리치는 법(벽금충법) 禽蟲法 5) 치료법과 푸닥거리법(의양법) 醫禳法 6) 주의사항 宜忌 7) 바람 막는 법(어풍법) 禦風法 8) 서리 막는 법(거상법) 拒霜法 9) 과수원 울타리 만드는 법(작원리법) 作園籬法 10) 부록 울타리 만드는 나무의 종류 附 作籬諸品 6. 거두기 收採 1) 과일 따는 법(적과법) 摘果法 2) 나무 베는 법 伐木法 3) 과일 저장하는 법(장과법) 藏果法 만학지 권제2 과일류 菓類 1. 자두나무[李, 이] 李 2. 살구나무[杏, 행] 杏 3. 매실나무[梅, 매] 梅 4. 복숭아나무[桃, 도] 桃 5. 밤나무[栗, 율] 栗 6. 대추나무[棗, 조 棗 7. 배나무[梨, 이 梨 8. 팥배나무[棠梨, 당리 棠梨 9. 내(柰 재래종사과 柰 10. 사과나무[果, 빈과개량종사과] 果 11. 능금나무[林檎, 임금 林檎 12. 감나무[ 시 13. 고욤나무[君遷子, 군천자] 君遷子 14. 번시(蕃 蕃 15. 석류나무[安石榴, 안석류] 安石榴 16. 앵두나무[櫻桃, 앵도] 櫻桃 17. 모과나무[木瓜, 목과] 木瓜 18. 산사나무[山 산사] 山 19. 은행나무[銀杏, 은행] 銀杏 20. 호두나무[胡桃, 호도] 胡桃 21. 개암나무[榛, 진] 榛 22. 잣나무[海松子, 해송자] 海松子 23. 참나무류[橡, 상] 橡 24. 산초나무[蜀椒, 촉초] 蜀椒 25. 후추나무[胡椒, 호초] 胡椒 26. 수유나무[食茱萸, 식수유] 食茱萸 27. 귤나무[橘, 귤] 橘 28. 홍귤나무[柑, 감] 柑 29. 유자나무[柚, 유] 柚 30. 비자나무[榧子, 비자] 榧子 31. 무화과나무[無花果, 무화과] 無花果 32. 부록 산과 들의 과일나무 附 山野菓品 권제3 풀열매류 풀열매류(라류) 類 1. 참외[瓜, 첨과 瓜 2. 수박[西瓜, 서과 【부록 북과(北瓜)】 西瓜【附 北瓜】 3. 포도나무[葡萄, 포도 葡萄 4. 머루나무[山葡萄, 산포도 山葡萄 5. 다래나무[桃, 미후도 桃 6. 오미자나무[五味子, 오미자 五味子 7. 복분자나무[覆盆子] 覆盆子 8. 마[薯, 서여 薯 9. 고구마[甘藷, 감저] 甘藷 10. 연밥[蓮子, 연자] 蓮子 11. 마름[菱, 능] 12. 가시연[ 검] 13. 올방개[烏芋, 오우] 烏芋 14. 소귀나물[慈姑, 자고] 慈姑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 4번 째 지(志) 《만학지(晩學志)》, 과실·나무·풀열매 농사 백과사전 〈만학지〉 제목인 ‘만학(晩學)’은 ‘늦게 배우다’라는 뜻이다. 나무 가꾸기는 젊어서 배우면 더 좋겠지만, ‘늦게라도 배워야 하는’ 분야로 서유구가 강조하려 했던 것이다. 〈만학지〉 1권은 권1부터 권3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1 〈총서〉에서는 “심기”, “접붙이기”, “물주기와 거름주기”, “관리”, “보호하기”, “거두기” 등 나무와 과일 및 풀열매와 기타 초목류의 산물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전 과정을 소개한다. 이중에는 심지어 나무에 제사를 지내거나 나무에게 열매를 많이 맺게 해달라고 ‘위협’하는 의식을 통해 효과를 보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다. 이는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듯하다. “거두기”에서는 과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이 눈여겨볼 만하다. 권2 과일류에서는 에서는 자두·매실·배 등 37종을 소개했다. 각론의 내용은 ‘이름과 품종’, ‘심는 시기’, ‘알맞은 토양’, ‘종자 고르기’, ‘심기와 가꾸기’, ‘접붙이기’, ‘시집보내는 법’, ‘물주기와 거름주기’, ‘거두기’, ‘보관하기’, ‘종자 보관하기’, ‘쓰임새’ 등을 다루고 있다. 번시(蕃柹)·후추나무 같은 종류는 조선으로의 품종 전래를 희망하는 종들이다. 부록으로 실린 “산과 들의 과일류”는 6종이다. 지분자·들쭉·보리장·시로미·녹각 실·연복자가 그것으로, 앞의 두 종은 함경도에서 나고, 뒤의 4종은 제주도에서 난다. 권3 풀열매류는 참외·수박·복분자 등 풀열매류 14종에 관한 내용이다. 이중 수박 재배법에 대해 서유구는 최고의 수박이라 평가받았던 경기도 광주(廣州)산의 재배법을 매우 상세히 설명했다. 포도에 대해서도 재배법·보관법 등에 일가견을 제시했다. 복분자에 대해서도 상당한 심미적 조예를 표현하며 ‘복분자의 8가지 특이한 점[覆盆八奇, 복분팔기]’을 일일이 나열하기도 했다. 풀열매류 중 고구마에 대한 저자의 애착은 지대하다. 풍석은 이 작물을 구황의 측면에서 크게 주목했다. 그가 전라관찰사로 재직하던 시절 호남 지방의 기근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같은 해에 고구마에 관한 모든 것을 모은 《종저보(種藷譜)》를 지은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 거의 모두를 권3에 반영했다. 《만학지》의 나무 농사는 자급자족에 머물지 않는다. 나무를 상업 작물의 주요 대상으로 파악했다. 또 나무재배를 통한 최대의, 최적의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했다. 여기서 정신의 수양보다는 생계형 농사가 주력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만학지》는 나무만 다루지 않는다. 고구마·감자 등의 풀열매류와 대청·쪽 등의 기타 풀류도 《만학지》에 포함시켰다. 백성의 기아 대책으로 고구마의 재배와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한 저자의 의도도 깊게 음미해야 한다. 풍석의 깊은 뜻은 현대에도 의미 있게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8
㈜소미미디어 / 야마다 히츠지 (지은이), Leigh (옮긴이)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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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다 히츠지 (지은이), Leigh (옮긴이)
안락한 보금자리에 웬 불청객?! 아버지는 장기 강사직 때문에, 어머니는 유키치를 만나기 위해 상경했다고 한다. 느닷없이 방문한 부모님 때문에 사쿠는 혼이 쏙 빠질 지경. 평소보다 더 활기가 도는 후쿠자와가의 소란 속에서, 미묘하게 어색하던 모녀 사이를 걱정해주는 건 역시 유치키 뿐인데….83캔째 00384캔째 02385캔째 05186캔째 06587캔째 07188캔째 08389캔째 09390캔째 101보너스 만화 115가정불화(?)의 해결은 역시 귀여운 고양이가!효심 넘치는 고양이다냥―안락한 보금자리에 웬 불청객…, 어?! 아빠하고 엄마?!아버지는 장기 강사직 때문에, 어머니는 유키치를 만나기 위해 상경했다고 한다.느닷없이 방문한 부모님 때문에 사쿠는 혼이 쏙 빠질 지경.평소보다 더 활기가 도는 후쿠자와가의 소란 속에서,미묘하게 어색하던 모녀 사이를 걱정해주는 건역시 유치키 뿐인데……!일본 코믹스 판매 130만부 돌파!엄청난 기세의 제8권!
이용악 시전집
문학과지성사 / 이용악 지음, 윤영천 엮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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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용악 지음, 윤영천 엮음
한국 근대시사에서 국내외 유이민의 현실적 질곡을 깊이 있게 통찰한 시인 이용악의 시전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88년 동명의 책이 발행되고 1995년 증보판도 한 차례 나왔으나 2018년 새해 이전의 미진함을 더욱 보강하여 시전집 최초 출간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명예교수 윤영천이 관련 자료를 거듭 추가하여 완성한 이 책은 이용악이 생전 발표한 시 전편뿐 아니라 시집 미수록작, 산문, 이용악에 관한 논고 등을 두루 담고 있다. 이 시전집을 통해 '월북시인 이용악'이라는 그간의 일면적 이해를 넘어 193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그의 시 세계를 폭넓은 관점으로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악 시전집>의 구성은 월북 전 작품과 월북 후 작품, 산문, 논고로 대별된다. 월북 전 작품으로는 시집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집>(1949)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고, 월북 후 작품으로는 <리용악 시선집>(1957)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다. 산문으로는 이용악이 쓴 인상기와 번역 후기 등을, 논고로는 당대 문인들이 쓴 작품론과 이 시전집의 책임 편집을 맡은 윤영천의 이용악론 등을 실었다. 책 말미에 첨부한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참고 문헌, 낱말 풀이는 현대 독자들이 <이용악 시전집>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다.일러두기 14 엮은이의 말 15 월북 전 작품 제1부 분수령 서序 29 북北쪽 31 나를 만나거든 32 도망하는 밤 34 풀버렛 소리 가득 차 있었다 36 포도원葡萄園 38 병病 40 국경國境 42 령嶺 43 동면冬眠하는 곤충昆蟲의 노래 45 새벽 동해안東海岸 47 천치天痴의 강江아 48 폭풍暴風 50 오늘도 이 길을 51 길손의 봄 53 제비 같은 소녀少女야 54 만추晩秋 56 항구港口 58 고독孤獨 60 쌍두마차雙頭馬車 61 해당화海棠花 63 꼬리말 64 제2부 낡은 집 검은 구름이 모여든다 67 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동무였다 69 밤 71 연못 73 아이야 돌다리 위로 가자 74 앵무새 76 금붕어 77 두더쥐 78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79 장마 개인 날 81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82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84 등불이 보고 싶다 86 고향아 꽃은 피지 못했다 87 낡은 집 90 꼬리말 93 제3부 오랑캐꽃 오랑캐꽃 97 불 98 노래 끝나면 99 벌판을 가는 것 100 집 101 구슬 102 해가 솟으면 103 죽음 104 밤이면 밤마다 105 꽃가루 속에 107 달 있는 제사 108 강가 109 다리 우에서 110 버드나무 111 벽을 향하면 112 길 113 무자리와 꽃 114 다시 항구에 와서 115 전라도 가시내 117 두메산골 1 119 두메산골 2 120 두메산골 3 121 두메산골 4 122 슬픈 사람들끼리 123 비늘 하나 124 열두 개의 층층계 125 등을 동그리고 126 뒷길로 가자 127 항구에서 129 『오랑캐꽃』을 내놓으며 130 제4부 이용악집 편집장編輯長에게 드리는 편지便紙 133 벨로우니카에게 135 당신의 소년은 136 별 아래 138 막차 갈 때마다 139 등잔 밑 140 시골 사람의 노래 141 오월에의 노래 143 노한 눈들 144 우리의 거리 145 하나씩의 별 147 그리움 149 하늘만 곱구나 150 나라에 슬픔 있을 때 151 월계는 피어 153 흙 154 거리에서 155 빗발 속에서 156 유정에게 157 용악과 용악의 예술藝術에 대하여 158 제5부 38도에서미수록작 모음 패배자敗北者의 소원所願 167 애소哀訴유언遺言 169 너는 왜 울고 있느냐 171 임금원林檎園의 오후午後 172 북국北國의 가을 173 오정午正의 시詩 174 무숙자無宿者 175 다방茶房 177 우리를 실은 배 부두埠頭를 떠난다 178 오월五月 179 어둠에 젖어 180 술에 잠긴 쎈트헤레나 181 바람 속에서 182 푸른 한나절 184 슬픈 일 많으면 185 눈보라의 고향 186 눈 나리는 거리에서 188 거울 속에서 190 북으로 간다 191 38도에서 192 기관구機關區에서 194 다시 오월에의 노래 196 소원所願 198 새해에 199 짓밟히는 거리에서 200 월북 후 작품 제1부 리용악 시선집 서문 205 1. 어선 민청호 봄 207 어선 민청호 210 어느 반도에서 212 석탄 220 탄광 마을의 아침 222 좌상님은 공훈 탄부 224 귀한 손님 좋은 철에 오시네 226 쏘베트에 영광을 228 2.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230 핏발 선 새해 232 평양으로 평양으로 234 모니카 펠톤 녀사에게 246 싸우는 농촌에서 250 다만 이것을 전하라 255 3. 평남 관개 시초 위대한 사랑 258 흘러들라 십 리 굴에 259 연풍 저수지 261 두 강물을 한곬으로 263 전설 속의 이야기 265 덕치 마을에서 1 267 덕치 마을에서 2 269 물 냄새가 좋아선가 271 열두 부자 동둑 272 격류하라 사회주의에로 274 저자 약력 276 제2부 막아보라 아메리카여미수록작 모음 막아보라 아메리카여 279 어디에나 싸우는 형제들과 함께 283 우리의 정열처럼 우리의 염원처럼 297 깃발은 하나 300 우산벌에서 310 영예군인 공장촌에서 312 빛나는 한나절 314 열 살도 채 되기 전에 316 봄의 속삭임 318 새로운 풍경 320 우리 당의 행군로 322 불붙는 생각 325 땅의 노래 327 다치지 못한다 328 당 중앙을 사수하리 329 붉은 충성을 천백 배 불태워 330 오직 수령의 두리에 뭉쳐 332 찬성의 이 한 표, 충성의 표시! 335 산을 내린다 338 앞으로! 번개같이 앞으로! 342 피값을 천만 배로 하여 345 어느 한 농가에서 348 날강도 미제가 무릎을 꿇었다 371 자료 제1부 산문 복격服格 379 전갈 382 관모봉冠帽峰 등반기登攀記 385 지도地圖를 펴놓고 389 감상感傷에의 결별訣別 390 전국문학자대회全國文學者大會 인상기印象記 392 풍요와 악부시에 대하여 396 제2부 논고 김광현 | 내가 본 시인정지용이용악 편 409 박산운 | 『리용악 시선집』을 읽고 415 김우철 | 생활의 체온을 간직한 시인『리용악 시선집』을 읽고 419 유 정 | 암울한 시대를 비춘 외로운 시혼詩魂향토의 시인 이용악의 초상 431 윤영천 | 민족시의 전진과 좌절이용악론 447 작가 연보 518 작품 연보 522 참고 문헌 531 낱말 풀이 557‘향토 시인’ 이용악 그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이용악 시전집』 한국 근대시사에서 국내외 유이민의 현실적 질곡을 깊이 있게 통찰한 시인 이용악의 시전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용악 시전집』은 1988년 동명의 책이 발행되고 1995년 증보판도 한 차례 나왔으나 2018년 새해 이전의 미진함을 더욱 보강하여 시전집 최초 출간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명예교수 윤영천이 관련 자료를 거듭 추가하여 완성한 이 책은 이용악이 생전 발표한 시 전편뿐 아니라 시집 미수록작, 산문, 이용악에 관한 논고 등을 두루 담고 있다. 이 시전집을 통해 ‘월북시인 이용악’이라는 그간의 일면적 이해를 넘어 193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그의 시 세계를 폭넓은 관점으로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악 시전집』의 구성은 월북 전 작품과 월북 후 작품, 산문, 논고로 대별된다. 월북 전 작품으로는 시집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집』(1949)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고, 월북 후 작품으로는 『리용악 시선집』(1957)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다. 산문으로는 이용악이 쓴 인상기와 번역 후기 등을, 논고로는 당대 문인들이 쓴 작품론과 이 시전집의 책임 편집을 맡은 윤영천의 이용악론 등을 실었다. 책 말미에 첨부한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참고 문헌, 낱말 풀이는 현대 독자들이 『이용악 시전집』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다. 비극에서 길어 올린 독보적 시 세계 유이민의 참담한 삶을 예리하게 형상화하다 이용악은 1914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적빈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그의 아버지는 달구지에 소금을 싣고 러시아 영토를 넘나들던 중 객사하였고, 그의 어머니는 다섯 형제 모두를 진학시키느라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갔다. 가난이 몸에 밴 이용악은 일본 조치대학에서 수학할 당시에도 온갖 품팔이 노동꾼으로 일하며 학비를 조달했다. 방학 때마다 간도 등지를 몸소 답사하며 만주 유이민의 참담한 삶을 주시했는데, 이 무렵 발간한 그의 시집 『분수령』 『낡은 집』이 바로 그 유의미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집도 아니고 일갓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아버지의 침상寢牀 없는 최후最後 최후의 밤은 풀버렛 소리 가득 차 있었다 노령露領을 다니면서까지 애써 자래운 아들과 딸에게 한마디 남겨두는 말도 없었고 아무을만灣의 파선도 설룽한 니코리스크의 밤도 완전히 잊으셨다 목침을 반듯이 벤 채 ―「풀버렛 소리 가득 차 있었다」 부분 이용악은 유이민의 침울하고 패배적인 생활사를 묘사함에 있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동원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자칫 빠지기 쉬운 과장과 감상성을 걷어내고 아버지의 주검을 객체로 바라볼 정도로 냉정한 시선을 유지함으로써 당시의 비극적 실상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이용악 시 세계의 고유한 특징으로 손꼽힌다. 인간에 관한 거짓 없는 기록 오늘날에도 유효한 공감의 시 이용악의 시는 현대파와 인생파의 중간 또는 회화적 경향과 윤리적 경향의 절충적 입장으로 설명되곤 한다. 그러나 그의 시가 가진 우수성은 양면적 요소의 절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후자의 현저한 도드라짐에서 비롯한다. 즉 이용악 시는 삶의 존재론적 의미에 천착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의 역사적 불화를 개괄한 ‘거짓 없는 기록’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이는 훗날 이용악이 모더니즘적 취향을 축소하고 구체적 삶에 토대한 ‘이야기시’를 지향했을 무렵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용악 시의 서사화는 한시적 전통에 깊이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며, 문학사적으로는 프로예술의 참된 방향성의 모색이자 대중화론을 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였다. 불빛 노을 함빡 갈앉은 눈이라 노한 노한 눈들이라 죄다 바서진 창으로 추위가 다가서는데 몇 번째인가 어찌하여 우리는 또 밀려나가야 하는 우리의 회관에서 더러는 어디루 갔나 다시 황막한 벌판을 안고 숨어서 쳐다보는 푸르른 하늘이며 밤마다 별마다에 가슴 맥히어 차라리 울지도 못할 옳은 사람들 정녕 어디서 움트는 조국을 그리는 것일까 폭풍이어 일어서는 것 폭풍이어 폭풍이어 불길처럼 일어서는 것 -「노한 눈들」 부분 이용악의 시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민족 모순이 점철되던 시기의 역사적 고통과 일상적 비참을 아울러 환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데올로기적 편견 없이 작품만을 두고 볼 때, 이용악이야말로 민족해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 집단의 비극을 고스란히 제 것으로 통절하게 인식한 이용악의 시편들은 오늘날의 분단 현실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를 지닌다.소곰토리 지웃거리며 돌아 오는가열두 고개 타박 타박 당나귀는 돌아 오는가방울소리 방울소리 말방울소리 방울소리- 「두메산골 4」 전문 국제 철교를 넘나드는 무장열차가너의 흐름을 타고 하늘을 깰 듯 고동이 높을 때언덕에 자리 잡은 포대가 호령을 내려너의 흐름에 선지피를 흘릴 때너는 초조에너는 공포에너는 부질없는 전율밖에가져본 다른 동작이 없고너의 꿈은 꿈을 이어 흐른다-「천치의 강아」 부분 아무렇게 겪어온 세월일지라도 혹은 무방하여라 숨 맥혀라 숨 맥혀라 잔바람 불어오거나 구름 한 포기 흘러가는 게 아니라 어디서 누가 우느냐누가 목메어 우느냐 너도 너도 너도 피 터진 발꿈치 피 터진 발꿈치로 다시 한번 힘 모두어 땅을 차자 그러나 서울이어 거리마다 골목마다 이마에 팔을 얹는 어진 사람들눈보라여 비바람이어 성낸 물결이어 이제 휩쓸어 오는가 불이어 불길이어 노한 청춘과 함께 이제 어깨를 일으키는가우리 조그마한 고향 하나와 우리 조그마한 인민의 나라와 오래인 세월 너무나 서러웁던 동무들 차마 그리워 우리 다만 앞을 향하여 뉘우침 아예 없어라- 「거리에서」 전문
히스토리아 대논쟁 5
서해문집 / 박홍순 글 그림 /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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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순 글 그림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한 쟁점을 두고 생각에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5권 첫 장에서는 로크와 마르크스가 소유의 토대가 노동인지 착취인지,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소유 방식은 무엇인지를 토론한다. 두 번째 장에서 하이에크와 케인즈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정당한지, 그렇다면 정부 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대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논쟁으로부터 진보를 도모하며 성장했다. 21세기 현대 사회, 그런 대논쟁이 다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경제위기, 환경파괴, 인간성에 대한 회의 등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의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를 바라며 쓰였다. 5권에서는 소유론 논쟁과 시장과 정부 논쟁을 다룬다.책머리에 왜 히스토리아 대논쟁인가? 논쟁으로의 초대 1 로크와 마르크스 논쟁으로의 초대 2 하이에크와 케인즈 1부 로크와 마르크스의 ‘소유론’ 논쟁 논쟁 1 사적 소유는 근면에 기초하는가, 착취에 기초하는가? 지식 넓히기 1 소유론 논쟁의 의미와 배경 논쟁 2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소유 방식은 무엇인가? 지식 넓히기 2 로크와 마르크스 원문 읽기 《통치론》(로크), 《자본론》(마르크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엥겔스) 2부 하이에크와 케인즈의 ‘시장과 정부’ 논쟁 논쟁 1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정당한가? 지식 넓히기 1 시장과 정부 논쟁의 의미와 배경 논쟁 2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지식 넓히기 2 하이에크와 케인즈 원문 읽기 《자유헌정론》(하이에크),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케인즈) 키워드《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한 쟁점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등장해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5권의 첫 장에서는 로크와 마르크스가 ‘소유의 토대가 노동인지 아니면 착취인지, 그리고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소유 방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논쟁을 벌인다. 두 번째 장에서는 ‘하이에크와 케인즈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정당한지, 만약 그렇다면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이 토론을 통해 각 철학자들의 사상은 물론, 논쟁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대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논쟁으로부터 진보를 도모하며 성장했다. 21세기 현대 사회, 그런 대논쟁이 다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경제위기, 환경파괴, 인간성에 대한 회의 등 《히스토리아 대논쟁》시리즈는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의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를 바라며 쓰였다. 이번 4권에서는 ‘인간과 동물’ 논쟁과 ‘사회생물학’ 논쟁을 다룬다. 두 가지 논쟁 모두 최근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문제이다. 여기에 세대를 넘나들며 참가하는 철학자들이 과거와 현재 논쟁의 맥을 잇는다. “사적 소유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 “아니, 부당한 착취의 결과!” <로크 VS. 마르크스> 불꽃 논쟁! 경제 위기가 세계에 불어 닥치면서 마르크스가 새롭게 조명 받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많은 대학에서 마르크스주의 학회가 생기고, 일본의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마르크스 경제학을 쉽게 설명한 책들이 오른다. 마르크스의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다시 찾게 하는가? 이 책은 ‘사적 소유 철폐’라는 앙상한 가지만으로는 마르크스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물론 로크에게 덧씌워져 있는 오해도 함께 걷어냈다. 산뜻하게 기본에서 출발하는 논쟁, 두 철학자들의 회피하지 않는 논쟁이 무게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크는 “공유물에 한 인간의 노동이 투입되는 순간부터 그것은 그 인간의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손만 대면 공유물이 한 인간의 사적 소유물이 된다는 건 아니다. “즐길 수 있을 만큼”, “특히 그것이 썩기 전에 이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만 가질 수 있다고 규정했다. 그는 이 원칙만 지켜진다면 독점과 같은 불상사가 생길 일은 없다고 판단했고, 국가가 바로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마르크스가 사적 소유의 발생을 파악하는 지점은 로크와 다르다. 로크의 말처럼 노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생산력 발전에 따른 ‘분업’의 각 단계마다 다른 소유 방식을 만들고, 그만큼 다양한 소유 형태가 빚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역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소유 형태에 대한 실험을 무시하는 로크 선생의 논리는 사적 소유를 절대화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반대하는 모든 행위는 마치 자연법과 이성을 어기는 것처럼” 규정한다고 비판한다. 마르크스는 로크에게 상하지 않을 만큼 소유하는 것이 정당하다면, 썩지 않는 화폐는 얼마나 가지는 것이 정당하다고 묻는다. 로크는 화폐는 썩지 않기 때문에 “축적에 제한이 있을 수 없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화폐의 성격이 상호 합의에 의해서만 쓰이는 것이기 때문에 “화폐 축적을 막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언한다. 이처럼 두 철학자의 사상이 충돌하면서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소유 방식은 무엇인가?’ 하는 주제로 넘어가자 논쟁은 더욱 불이 붙는다. 마르크스는 생산은 이미 사회화 되어 있는데 소유는 개인이 독차지하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소유의 성격을 사회적인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즉, 사적 소유를 철폐하고 소유의 사회를 이루는 것이죠.”라고 자신의 대안을 제시한다. 자본가가 배타적 이윤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옹호하는 로크는 마르크스의 주장에 격렬하게 반발한다. “개인이 노동을 통해 얻은 소유를 부정하는 것은 강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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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백영록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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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록 (지은이)
당신의 자산을 불려줄 부동산 경매·공매 완전 정복. 내 집 마련과 건물주의 꿈을 이뤄줄 경매·공매 투자의 모든 것. 15년 연속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인 《부동산 상식사전》 저자의 신작이다. 부동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경매와 공매의 기초를 알려 준다. '돈 되는 부동산 공략법'으로 내게 꼭 맞는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프롤로그_경매와 공매, 함께 해야 하는 이유 준비마당. 경매·공매, 부동산 서류부터 시작! 001 경매란? 공매란? 002 경매와 공매를 모두 알아야 하는 이유 003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보는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004 건물의 모든 정보를 담은 건축물대장 005 토지의 모든 정보를 담은 토지대장 006 토지의 모양과 경계는 지적도(임야도)로 확인 007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땅의 제한사항 확인 첫째마당. 꼭 알아두어야 할 경매·공매 기초상식 008 경매할 때 뒤통수 맞는 세대합가, 임차권 양도, 대위변제 009 가압류, 압류, 저당권, 근저당권 010 부동산을 뺏길 수도 있는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환매등기 011 부동산의 생사를 가르는 말소기준권리와 소제주의 012 임차인의 막강한 방패! 대항력과 확정일자 013 같은 듯 다른 임차권설정등기, 전세권설정등기, 임차권등기명령 014 알고 갑시다! 우선변제권와 최우선변제권 015 맘대로 사용 못하게 하는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유치권 016 건물 살 때 꼭 확인하자! 대지권과 토지별도등기 017 담보권이 있는 임의경매, 담보권이 없는 강제경매 018 조금은 색다른 지분경매, 공동경매, 이중경매 019 묶어 파는 일괄매각, 따로 파는 개별매각 020 일반적일 땐 법정매각조건, 특별할 땐 특별매각조건 021 내 물건 어디 갔지? 취하, 취소, 연기, 변경 022 안 팔리면 유찰, 팔리면 낙찰 023 2등은 차순위매수신고인, 무조건 1등은 공유자 024 매각허가에 이의 있어요! 배당금에 불만 있어요! 025 인도명령, 명도소송, 그리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둘째마당. 돈 되는 물건 찾고 분석하는 방법 026 경매와 공매 정보를 쉽게 찾는 7가지 방법 027 [경매]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에서 물건 쉽게 찾는 방법 028 [경매] 경매물건의 속사정을 한눈에! ‘사건내역조회’ 029 [경매] 경매물건, 물건상세조회로 꼼꼼히 따져 보자! 030 [경매] 경매물건 권리분석도 매각물건명세서 하나면 OK! 031 [경매] 경매물건에 지금 누가 살고 있나요? 032 [경매] 감정평가서로 경매물건의 가치를 따져 보자! 033 [공매] 온비드에서 공매물건 쉽게 찾는 6가지 방법 034 [공매] 공매물건, ‘물건정보’로 꼼꼼히 살펴보자! 035 [공매]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036 [공매] 지난 입찰 과정이 궁금하면 ‘입찰이력’ 037 복잡한 권리분석, 사례로 쉽게 끝내기! 038 복잡한 임차인분석, 사례로 쉽게 이해하기 039 돈 받을 사람들이 얼마를 받는지도 중요하다! 040 물건의 현재 시세는 얼마일까? 041 대출 조건, 대출계획서 간략하게 한 장으로 정리하자! 셋째마당. 입찰, 낙찰, 소유권이전등기, 그리고 명도 042 [경매] 경매 절차가 이렇게 쉽다니! 043 [경매] 경매 시작! 돈 받을 사람은 줄을 서시오! 044 [경매] 건물의 상태와 가치를 따져 봐요! 045 [경매] 경매 날을 알려줘요! 입찰할 사람 모여라! 046 [경매] 경매장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047 [경매] 너 얼마면 되니? 048 [경매] 입찰가 쓰고, 보증금 내면 드디어 입찰! 049 [경매] 낙찰받아도 소유자가 될 수 없는 경우 050 [경매] 경매가 중단되는 경우 051 [경매] 내야 할 마지막 돈, 잔금 052 [경매] 나도 이제 집주인! 소유권이전하기 053 [공매] 압류재산 매각 절차 054 [공매] 국유재산 매각 절차 055 [공매] 수탁재산·유입자산 매각 절차 056 [공매] 이용기관재산 공매 절차 057 [공매] 신탁재산 매각 절차 058 [공매] 공매 입찰 절차가 이렇게 쉽다니! 059 [공매] 공매 낙찰 후 절차는 이렇게! 060 이상한, 수상한, 괘씸한 임차인 대처하기 061 ‘내 집에서 나가주세요!’ 거주자 내보내고 부동산 넘겨받기 062 경매와 공매의 복병, 관리비 정산하기 063 드디어 넘겨받은 내 집, 어떻게 할까? 064 월세 편하게 받는 임대소득자가 되고 싶다면? 넷째마당. 돈 되는 부동산 공략법 065 가장 무난한 물건, 아파트 066 적은 돈으로 임대사업 하기 딱 좋은 다세대주택 067 임대수익의 대명사 오피스텔 068 1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069 다세대주택이 될 수도 있는 단독주택 070 수익 높은 상가와 안정적인 주택을 한 방에! 상가주택 071 세입자 권리관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한 다가구주택 072 헌 집 사서 새집 받는 재개발·재건축! 073 헌 집 고쳐 새집 만드는 리모델링! 074 아파트 주민을 고정고객으로! 단지 내 상가 075 꾸준한 임대수익 올리는 근린상가, 스트리트 상가 076 비슷한 상가끼리 몰려 거대 상권 형성하는 테마상가 077 토지 운명을 가르는 도시·군기본계획과 관리계획 078 토지 살 때 ‘토지이음’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 079 직접 토지를 살펴보는 현장답사 비법 080 토지 현장답사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찾아보기내 집 마련 또는 건물주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신의 자산을 불려줄 부동산 경매·공매의 모든 것!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연일 떨어지는 집값에 집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싼 부동산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게다가 역전세와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역풍을 맞은 부동산 물건들이 싼값에 경매와 급매로 나오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 최근 경매로 내 집, 투자 물건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한편으로는 경매마저도 시간을 내기 어려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직장인이 경매를 하고 싶지만 임장이나 법원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인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공매가 새로운 투자의 방법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매와 공매를 통해 좀 더 실속있게 내 집을 마련하거나 투자처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 기초부터 탄탄한 투자 지식을 알려준다. 이 책 하나만 읽고 나면 부동산 입문자라도 경매와 공매의 현장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15년 연속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인 《부동산 상식사전》 저자의 신작 부동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경매와 공매의 기초를 알려 준다! 시중에 나온 많은 부동산 투자서 중에서 경매와 공매를 함께 다룬 책은 거의 없다. 하지만 실제 경매 투자를 하다 보면 공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또 함께 공부해두면 좋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실제 투자에서 꼭 필요한 경매와 공매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나 이 책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부동산 상식사전》을 집필한 저자의 신작으로, 친절하면서도 꼭 필요한 설명을 잘 담았던 저자의 집필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왔다. 더욱이 기본적으로 목차에 맞춰 본문에서 상세한 기초 지식을 설명하면서도 토막상식 & 비밀과외 코너에서 놓쳐선 안 될 새로운 정보들을 알려준다. 실제 강의 등을 하면서 각 단계별로 실투자자들이 궁금해했던 내용을 담아 초보 투자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 경매와 공매, 왜 함께 공부해야 좋을까? 1. 물건과 투자 금액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 기회가 더 많아진다. 2. 단계별 절차가 비슷해서 동시에 참여해도 큰 어려움이 없다. 3. 공매에는 경쟁률이 낮은 방식이 있어 낙찰률을 높일 수 있다. 4. 공매 물건 중에는 분석 없이 안전하게 매수 가능한 것도 있어, 꼭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돈 되는 부동산 공략법'으로 내게 꼭 맞는 투자처를 찾는다! 이 책은 단순히 경매와 경매의 단계별 기초지식만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상가주택, 다가구주택, 재개발&재건축, 리모델링, 단지 내 상가, 근린상가, 스트리트 상가, 테마상가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처를 알려주면서 각 형태별 투자 공략법까지 알려준다.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중에서도 내게 꼭 맞는 투자처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
시스템 / 지만원 (지은이)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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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만원 (지은이)
현대사의 핵인 1979년 10.26 사건에서부터 1980년 5.18에 이르기까지의 숨막히는 역사를 ‘전두환 내란사건’ 관련 수사기록 18만 쪽과 미CIA보고서, 북한의 대남공작역사문헌, 광주 현장사진 등을 총 망라하여 연구한 결과를 소설 형식으로 전개한 대한민국 최초의 다큐소설이다.1. 소설을 쓰는 이유 2.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 3. 박정희 업적 4. 전두환 업적 5. 10.26 6. 12.12 7. 5.17 8. 5.18 9. 이른바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10. 운명이 책은 현대사의 핵인 1979년 10.26 사건에서부터 1980년 5.18에 이르기까지의 숨막히는 역사를 ‘전두환 내란사건’ 관련 수사기록 18만 쪽과 미CIA보고서, 북한의 대남공작역사문헌, 광주 현장사진 등을 총 망라하여 연구한 결과를 소설 형식으로 전개한 대한민국 최초의 다큐소설이다. 2004년, 법원은 수사기록은 역사 연구목적을 위해 공개하라는 판결을 냈지만 이제까지 수사기록을 복사해서 연구한 사람은 저자 말고는 없다. 최근 인기리에 상영된 ‘서울의 봄’은 수사기록과는 정 반대로 왜곡된 픽션이다. 이 책은 모든 등장인물을 실명으로 공개했고, 모든 행위들을 시간을 표시해 묘사했다. 그 누구도 접해보지 못했던 진실의 보물섬, 커튼이 열리자마자 스펙터클한 무대가 펼쳐지고, 당대 최고 인물들의 인간성과 인격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숨을 멈추게 할 만큼 박진감있게 전개되는 역사 스토리.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장군, 검사, 판사 등 역사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맨얼굴들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역사의 진실, 이 진실을 모르면서 역사를 말하는 것은 국가에 대한 국민의 도리가 아닐 것이다.
초연결시대 혁신적 고객경험 설계
시그마북스 / 니콜라스 웹 지음, 김경자 옮김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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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니콜라스 웹 지음, 김경자 옮김
고객의 불만을 어떻게 해결하고 잘 처리할 것인가 하는 고객관리의 시대, 기업이 소비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가 하는 고객서비스의 시대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이미 끝이 났다. 이제 소비자는 모든 정보를 갖고 있고 모두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소비자로 하여금 불만이 없게 하는 것, 또는 적당히 만족스럽게 하는 것 정도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소비자가 홀딱 반해서 완전히 사로잡힐 정도로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서 기업과 제품은 스타처럼 열성 팬들을 거느리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전 세계에서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처럼. 이 책은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다섯 군데 접점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객을 사로잡을 것인가 하는 ‘혁신적 고객경험 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옮긴이의 말 Part 1 당신이 알아야 할 새로운 고객경험 제1장 탁월한 고객서비스를 만나다 제2장 고객유형화의 가치 제3장 탁월한 고객서비스경험을 향한 여정 제4장 고객경험 설계 : WHY, WHO, WHAT? 제5장 고객경험의 혁신 과정 제6장 혁신을 위한 협력 Part 2 고객경험 따라가기 제7장 고객을 만나기 전 : 사전 접점 제8장 첫인상 형성 : 첫 번째 접점 제9장 서비스의 실행 : 핵심 접점 제10장 완벽한 끝맺음 : 마무리 접점 제11장 지속적인 관계 유지 : 사후 접점 제12장 기술과 고객경험의 미래 제13장 고객이 갈망하는 고객경험 로드맵 미주초연결시대, 이제 주도권은 완전히 소비자에게 넘어갔다 고객서비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고객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고객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물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이라고 대답한다. 혹시 기업의 운영자들도 고객서비스의 핵심을 친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친절한 태도와 상냥한 목소리로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이라고 응대하도록 직원들을 잘 훈련시키는 것을 고객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은 천천히 데워지는 물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서서히 삶아지는 개구리와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다. 고객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지 않으면 고객이 힘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과 같은 초연결사회에서 생존할 수 없다. 고객서비스는 고객의 합리적인 기대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그 기대를 넘어서는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의 어떤 업무에 종사하건 고객서비스와 무관한 부서는 없다. 유통업체의 시설관리자는 고객특성에 최적화된 냉난방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매대 진열 담당자는 고객의 키와 동선을 고려해 상품을 꺼내거나 내릴 때의 편리성과 안전함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초연결사회에서 기업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실망한 고객은 천천히 기업을 망하게 할 수 있고, 화가 난 고객은 빠르게 기업을 망하게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기업을 흥하게도 할 수 있고 망하게도 할 수 있는 지금과 같은 초연결사회에서는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만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고객과 고객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적용해 오던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만드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고객을 연령이나 성별, 주거지 같은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소득, 교육수준에 따라 세분화하는 전략들은 이제 무의미하다. 공급이 넘쳐나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이런 정보만으로는 너무나도 다양한 고객과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이런 정보가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왜곡하고 잘못된 기회로 이끌기도 한다. 새로운 고객경험 모델 이 책은 이런 세분화 모델을 반대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새로운 모델에서 필요한 두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이 단순하다. 첫째, 고객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고객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객이 기업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고객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기대를 충족시킬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만들라는 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고객서비스의 핵심 프로세스다. 디지털 기업이든 오프라인 기업이든, 글로벌 기업이든 작은 동네가게든 마찬가지다. 이 책은 고객접점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고객이 여러분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평판을 확인하는 사전 접점, 첫인상을 형성하는 첫 번째 접점, 핵심 서비스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핵심 접점, 강렬한 마무리가 필요한 마무리 접점, 여러분을 떠나 친구들과 여러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후 접점. 예전과 달리 소비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사회에서는 사전 접점과 사후 접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기업이든 오프라인 기업이든 사전 접점과 사후 접점의 대부분이 온라인상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주목하라. 온라인에서 고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5단계 전략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5단계 전략 Part 1에서는 초연결사회의 고객서비스 환경과 고객경험 제고에 대해 설명한다. 고객을 다양하게 유형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탁월한 고객경험 설계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지를 설명해 준다. Part 2에서는 다섯 단계의 접점별로 고객의 경험을 따라가면서 고객의 기대?그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를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세부 전략들을 설명한다. 또한 고객경험관리를 위한 기술의 발전과 적용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저자가 참여한 수많은 실제 기업의 사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과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통업체 자포스, 인앤아웃버거 레스토랑, 트레이더 조, 그 외의 수많은 회사의 탁월한 경험 사례들을 보고 여러분의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접점에서 모든 유형의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제시 이 책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사전 접점에서부터 고객과 직접 만나게 되는 대면 접점, 그리고 사후 접점에 이르기까지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모든 유형의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예전 방식을 고수한 기업들에 온라인 소비자 평점과 댓글들이 미친 영향 - 기업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으로 분류하도록 고안한 CRM 시스템이 실패한 이유 - 고객 담당 직원을 훈련시키는 것만으로는 나쁜 정책과 문화를 바꿀 수 없는 이유 - 고객유형별로 높은 충성도를 확보할 고객경험을 고안하는 방법사실 고객서비스산업복합체는 원래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다. 기업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더 많은 매출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기를 원했다. 문제는 고객서비스를 제품 조립라인과 같은 종류의 시스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하였다.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려다 보니 무엇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식인가에만 집중하고 고객중심이 아닌 회사중심 사고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CRM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소비자와 그렇지 않은 소비자를 가려내고 이에 따라 회사 자원을 차등 할당하였으며, 소비자 행동과 구매 행동에 대한 정보를 모아 그 정보에 기초한 마케팅과 고객관리 방안을 창출하였다. (…) 그 결과 고객관리 시스템은 시간낭비에 불과하게 되었고 회사를 고민스러운, 더 심하게 말하면 반생산적이고 파괴적인 상황에 이르게 만들었다. - 제1장. 탁월한 고객서비스를 만나다 중에서 좋은 고객서비스는 고객의 나쁜 경험과 동의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고? 고객서비스는 오로지 고객경험을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그렇지 않다. 회사가 고객에게 하는 서비스는 전체 고객경험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구성할 뿐이다. 오늘날 아무리 좋은 고객서비스라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시장에서 충분히 효율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회사 문을 닫게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고객서비스의 시대는 지나갔고 고객서비스에만 의존하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단지 고객이 기대하는 것만을 실행하려 노력하는 고객서비스는 쓰러져가는 회사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과거 좋았던 시절에는 고객서비스산업복합체에 속해 있던 기업들이 소비자를 몰아세워 기업이 원하는 경험을 고객이 선택하도록 할 수 있었다. 가령 의사에게 진료받길 원하는 환자들은 자신이 편한 시간이 아니라 의사가 편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예약을 잡아야만 했다. 대기시간은 끔찍했다. 환자들은 의사가 나타날 때까지 세균이 가득한 대기실에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했다. - 제3장. 탁월한 고객서비스경험을 향한 여정 중에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인앤아웃버거는 수많은 추종자들이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다. 사람들은 몇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버거를 먹기 위해 오고, 오는 길에 있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인앤아웃버거 고객 중 하나라면 시크릿 메뉴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메뉴는 드라이브 스루 메뉴에는 없고 웹사이트에만 있기 때문에 ‘시크릿’이라 불린다. 이 시크릿 메뉴를 보면 ‘플라잉 더치맨 애니멀 스타일 버거’나 ‘니폴리탄 밀크쉐이크’ 같은 매장 메뉴에는 없는 메뉴를 찾아낼 수 있고 매장에 가서 주문할 수도 있다. 시크릿 메뉴는 고객에게 특별한 클럽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게 한다. 인앤아웃버거는 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핵심제품은 계속 바삭하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 제4장. 고객경험 설계 : WHY. WHO, WHAT? 중에서
세계철학사 세트 (전9권)
비(도서출판b) / 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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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세계철학사 1─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세계철학사 2─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세계철학사 3─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세계철학사 4─중세Ⅱ: 개인의 각성 세계철학사 5─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세계철학사 6─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세계철학사 7─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세계철학사 8─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세계철학사 별권─미래를 열다▶ 이 『세계철학사』에 대하여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왜 ‘세계철학’이고 ‘세계철학사’인가? 지금까지 ‘철학(필로소피아)’이란 기본적으로 서양철학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되어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세계는 서양 문명의 틀을 넘어서서 다양한 가치관과 전통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것들이 하나를 이루며 복잡한 양상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대이다. 나아가 오늘날 기후 위기와 팬데믹, AI를 비롯하여 인간이 부딪친 많은 문제는 지구마저 넘어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차원의 발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따라서 철학은 새로운 시야에서 새롭게 인류의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 『세계철학사』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만이 아니라 종래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중근동,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 일본, 나아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와 원주민 아메리카 등까지 두루 눈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인류학적으로 파악되는 다양한 지역과 같은 이른바 주변 문화까지 다루게 되는 까닭은, 그것들이 우리에게 지금까지 우리를 일방적으로 규정해온 서양철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다른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역사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다른 사유를 형성해 온 세계철학의 중요한 기축을 이루어왔다고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만 보더라고 이 『세계철학사』에는 명실공히 ‘세계’라고 부를 수 있는 시야를 구축하고 확보하려는 흔적이 여실하다. ▶ 이 『세계철학사』의 구성 각 권이 모두 10개의 장과 3~5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전 8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제2권: 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제3권: 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제4권: 중세Ⅱ. 개인의 각성, 제5권: 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제6권: 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제7권: 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제8권: 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거기에 추가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별권은 책임 편집자들의 대담을 포함하여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1부: 세계철학의 과거ㆍ현재ㆍ미래, 그리고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2부: 세계철학사의 더 나아간 논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세계철학사』의 특징 1. 세계라는 시야에서 철학을 묻고, 철학으로 다시 세계를 묻는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2. 철학이 없다는 동양에서 ‘세계철학’의 관점을 제시한 철학사. 3. 오래전에 씌어진 철학사가 아닌 21세기 최신 철학까지 반영한 철학사. 4. 최대한 쉬운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철학사. 5. 전 8권+별권의 분책 편집 구성으로 휴대성이 용이한 철학사.편집자의 말누구나 말하듯이 현대는 지구화 시대이다. 지구화 시대란 사람과 사물이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교류하거나 유통하거나 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이와 같은 시대가 도래한 것은 기본적으로는 교통수단과 유통 기구, 통신 기술의 고도한 발전과 그것들의 세계적 규모에서의 전파, 침투에 따라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자유로운 행동이나 교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라 이러한 과학 기술들의 확산을 솔선하여 촉진한다든지 그 침투를 강력하게 유도한다든지 하는 고도로 금융화한 현대 자본주의의 전개라는,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야 어쨌든 우리의 오늘날 하루하루 생활은 지구화 시대의 이러한 구조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형태로 영위되고 있으며, 그 점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문화적, 예술적 활동이나 학술적 교류에서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구화가 초래하는 영향이 언제나 적극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좀 더 심각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측면으로서 재해나 역병의 지구적 규모에서의 대유행 등, 인간의 생명 유지 가능성과도 직결된 중대한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대단히 엄혹한 형태로 통감하고 있는 대로이다. 우리는 확실히 지구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 은혜도 입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세계적 규모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오늘날의 삶의 방식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양 측면의 의미를 우리는 점점 더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구화 시대인 현대에 학술의 한 부문임과 동시에 모든 학술 문화 활동의 근원적인 정신적 원천이기도 한 철학은 그 자체로서 전 지구적인 것일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현대의 철학적 사유가 참다운 의미에서 전 지구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그 ‘세계철학’이란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일까? -(『세계철학사』, 제8권)
아무튼, 아이돌
제철소 / 윤혜은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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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은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45권. 『일기 쓰고 앉아 있네, 혜은』을 쓴 윤혜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다. 초등학생 시절 god 입덕으로 시작해 숱한 휴덕과 탈덕을 거듭하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덕질의 유구한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케이팝과 아이돌을 향한 무한한 덕심을 바탕으로, 1년 365일 ‘좋아하는 상태’로 사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조건 없이 애정하는 마음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얼마나 근사하게 만들어주는지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나아간다.일러두기 덕후의 말 봄바람 하늘색 풍선 하늘색 약속 Hug 헤어지는 날 Alive Change 먼 훗날 우리 덕후 마음 설명서 덕력도 능력이다 엄마의 사적인 시간을 관찰하며 찾았다, 오 마이 덕메! 아마도 지금은 덕질의 호시절 Lights On! 안녕하세요, 온앤오프입니다 좋아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오늘 밤도 와이트 책방에서의 단상들 우리에게 사고란 오직 덕통사고뿐이기를 난 항상 FAN인걸, 그대의 지금, 우리 부록 아무튼, 덕후나는 오늘도 아무런 전조 없이 벅차오르면서 생각한다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은 한 번도 없었을 거라고 아무튼 시리즈의 마흔다섯 번째 책이자 『일기 쓰고 앉아 있네, 혜은』을 쓴 윤혜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다. 초등학생 시절 god 입덕으로 시작해 숱한 휴덕과 탈덕을 거듭하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덕질의 유구한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케이팝과 아이돌을 향한 무한한 덕심을 바탕으로, 1년 365일 ‘좋아하는 상태’로 사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조건 없이 애정하는 마음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얼마나 근사하게 만들어주는지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나아간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냥,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마음은 결국 나의 행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일과 연결된다. ‘생일카페’ ‘덕후 렌즈’ ‘하이터치’ 등 덕질 용어들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일러두기, 덕질메이트와의 솔직한 대담을 담은 부록 등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다시 생각해도 역대급으로 어이없는 입덕이었다. 무릇의 덕통사고가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라면을 먹으며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재방송을 보다가 생경한 얼굴이 박장대소하는 장면에서 심장이 내려앉을 줄은 몰랐다. 안경이 잘 어울리네… 중얼거리다가, 웃는 모습이 해사하다고 생각하다가, 멘트를 못 쳐서 자꾸만 그 잘난 얼굴이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는 게 안타까울 즈음, 기어이 그날 착장으로 찍은 사진들을 검색하고 말았다. 나의 라이관린(이하 린린) 덕질은 그렇게 시작됐다. _「봄바람」 내게 플래카드를 만들어준 그 언니도 이곳에 있을까? 우리가 혹시 같은 구역에 있지는 않을까? 그 언니의 닉네임엔 계상 오빠가 들어가 있었는데 플래카드에도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을까? 사방이 온통 하늘색 풍선뿐인 객석을 둘러보며 나는 끝없는 충만함에 문득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았다. 너무 기뻐도 서글플 수 있는 걸까. 그 감정이 낯설어 플래카드와 풍선을 든 손을 더 높이 뻗어 흔들었다. 오빠들은 아직 열렬히 노래 중이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아아”라고. _「하늘색 풍선」 확실히 소녀들은 우상화된 남성 아이돌에 더 쉽게 장악당하고 압도당했지만 우리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우상보다는 롤 모델이었다. 아쉽게도 내가 자라던 때는 사회 전반적으로 롤 모델로서의 여성 역할을 획일화하는 데 부지런했던 시절이었지만 말이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마치 반항하듯 베이비복스에 매료됐다. 그녀들은 무대를 마치 런웨이처럼 성큼성큼 활보했고, 대체로 미소 지을 필요가 없는 노래들을 불렀다(조소는 많았다). _「Change」
약초요리 & 컨설팅
본초지향 / 강덕봉 외 지음 / 2017.04.01
30,000
본초지향
소설,일반
강덕봉 외 지음
제1장 약초요리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제2장 약초요리 컨설팅 제3장 약초 재료 분석하기 제4장 보약으로 사용되능 약초요리 제5장 계절별 약초요리 제6장 장부별 약초요리 제7장 기타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
레드박스 / 나카이 노부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2017.05.19
14,000
레드박스
소설,일반
나카이 노부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신간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외모를 가꾸는 스킬이나 뷰티시크릿으로 접근한 책들과 달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위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일본 최고의 이미지 컨설턴트인 저자는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몸의 습관을 정리해 아름답게 보이는 비밀을 이 책에 담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의 ‘선’을 이용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드는 ‘비틀기, 포개기, 기울이기’의 원칙을 짚어줌으로써 여성의 미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분위기 전략을 전수한다.머리말 Introduction_How to Create an Aura of Beauty 아름다움의 비밀 *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기억하라 Lesson 1_A Daily Aura of Beauty 일상에서 빛나는 미의 법칙 * ‘각도’가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팔꿈치와 손목 사이에 반대쪽 손을 올려라 스마트폰을 보는 사소한 순간에도 우아하게 가방은 종류에 따라 드는 법이 다르다 책은 관능미와 신비감을 연출할 수 있는 도구 의자 팔걸이를 이용해 비스듬히 앉는다 다리를 붙이는 부위가 차이를 만든다 바 스툴에서는 발끝을 가지런히 놓지 않는다 뒤돌아보듯 고개를 돌린 포즈에 반하는 이유 차에서 내릴 땐 양 무릎을 붙인다 평범한 옷이라도 태가 나게 입는다 Lesson 2_An Aura of Beauty at Work 일할 때 돋보이는 행동 습관 * 직장은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는 무대다 등을 반듯하게 펴면 몸이 가볍고 민첩해 보인다 물건을 놓거나 건넬 때도 단계 동작이 있다 적극적인 반응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받은 명함은 가슴 높이에서 들고 있는다 정식 매너는 분리 인사, 바쁠 때는 동시 인사 인간미가 느껴지는 세 가지 유형의 인사법 사과할 땐 등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개인 공간은 지키면서 몸을 기울여 경청한다 양손을 모은 자세로 시선을 붙잡는다 뚫어져라 응시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럽다 눈동자만 재빨리 움직이는 행동은 금물 Lesson 3_Beauty in Your Love Life 사랑을 부르는 몸짓 * 사랑의 기회를 얻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두 번 바라보며 더블 액션으로 웃는 게 포인트 부드럽게 고개를 기울이면 한층 감정이 드러난다 상대방이 컵을 들면 자연스럽게 컵을 들어라 무심한 듯 재빠르게 머릿결을 쓸어 넘긴다 시선을 유도하는 아름다운 손동작 상대방의 입가를 슬쩍 바라본다 잠깐의 헤어짐에도 애틋함과 여운을 남겨야 데이트할 땐 검은색 옷을 입지 않는다 Lesson 4_An Elegant Walk 아름다운 걸음걸이 * 걷는 모습은 많은 것을 보여준다 완만한 비탈길을 내려가듯이 걷는다 일직선으로 걸으며 양 무릎 안쪽이 스치도록 아름다운 여자는 허리부터 걷는다 가슴은 쫙 펴는 게 아니라 위치를 높인다 팔꿈치는 펴고 팔을 크게 흔들지 않는다 품위 있는 걸음걸이는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정면을 바라보고 먼 곳을 응시한다 Lesson 5_Taking Elegant Photos 사진 미인 되는 법 * 렌즈를 바라보며 눈으로 호흡한다 키 크고 날씬해 보이는 아름다운 자세 캐릭터 분석으로 매력 포인트를 찾는다 내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웃음은? 나만의 분위기는 자세와 구도로 완성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런 옷은 피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사진 찍을 때 유용한 팁 맺음말각도만 살짝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는 몸의 습관 외모는 타고나지만 분위기는 내가 만든다 ‘아우라의 힘’ 특출한 외모에 완벽한 옷차림을 갖춘 여성이 앞에 있다. 그런데 그녀가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양다리를 아무렇게나 두고 앉아 있다면? 그런 모습으로는 아무리 빼어난 미모도 절대 빛나 보일 수 없다. 표정도 말투도 손색없이 훌륭한데 이상하게도 걸음걸이가 우아한 이미지와는 영 딴판이라면, 그런 경우엔 또 어떤 인상을 받을까? 그런가 하면 나이가 들었음에도 여전히 매력이 넘치는 여자, 외양은 다소 평범한 편이지만 다시 한 번 눈길이 가게 되는 여자도 있다. 그녀들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무의식중에 누군가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순간을 한번 떠올려보자. ‘저 사람 느낌이 참 좋네’, ‘왠지 분위기가 있어 보여’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이 책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는 ‘몸에서 풍기는 인상’, 즉 분위기를 좋게 변화시키기 위한 48가지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라도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일본에서 5천 명 이상의 모델과 배우 지망생을 지도해온 포징 디렉터이자 이미지 컨설턴트인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아름다움은 결코 타고난 외모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아름다움’이라고 하면 또렷한 이목구비라든지 세련된 스타일을 먼저 꼽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그런 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일부 요소일 뿐이다. 화려한 외모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아름다움이 외모만의 문제라면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그 사람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미인이란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만약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아름다운 분위기를 몸에 익힐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선 사소한 몸의 습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름다운 분위기는 손동작이나 다리와 허리의 움직임, 시선 처리 같은 자세와 동작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타고난 외모를 마음대로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평소 이런 몸짓의 습관을 통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스스로 갈고닦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실효성은 저자의 다양한 제자들과 일본의 수많은 독자들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보이지 않는 몸의 선으로 만들어내는 ‘한 끗 차이의 비밀’ 평소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몸을 움직일 때가 많다. 하지만 몸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한결 멋스럽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 시작은 자신의 몸에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것이다. 한 휴대폰 광고에서 걸그룹 여성 모델이 선보였던 유명한 포즈를 기억하는가? 허리와 고개를 살짝 비틀어 뒤돌아보는 그 모습에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반했던 걸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틀기’의 마법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누구나 미묘한 차이는 느낄 수 있어도 막상 정확히 알지는 못했던 섬세한 한 끗의 비밀이 몸이 만들어내는 ‘각도’에 있다고 설명한다. 자세나 동작에 강약이 있으면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여 ‘아름답다’, ‘멋지다’, ‘근사하다’ 같은 감정을 싹틔우는데, 이러한 강약은 몸의 관절이 만들어내는 각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비틀기’로 만들어지는 곡선, ‘포개기’로 통합되고 분산되는 선, ‘기울이기’로 만들어지는 사선, 이렇게 세 가지 선을 이용해 몸을 움직이기만 해도 자신의 인상, 즉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아울러 여배우처럼 화려한 분위기, 모델처럼 당당한 분위기, 기품 있고 우아한 분위기, 유능해 보이고 신뢰감을 주는 분위기 등 다양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각도'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특정한 상황에 어울리는 손가락과 손목의 각도, 고개의 각도를 통한 연출 노하우를 짚어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팁들은 따라 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어디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던 사소한 손 처리법을 비롯해 앉는 법, 걷는 법, 사진에 잘 나오는 법 등의 하우투를 상세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일상에서, 직장생활에서 그리고 연인관계에서 효과적인 몸짓의 비밀을 구분해놓았으므로 지금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부터 먼저 읽고 실행에 옮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감을 불어넣고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몸 습관’ 행동이나 몸짓을 보고 우리는 그 사람의 진심과 기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어떤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가? 그 분위기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해지고 있을까? 자세와 동작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게 야무진 인상을 남길 수 있고,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으며,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러운 끌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또한 말을 하지 않고도 작은 몸짓 하나로도 ‘지금 당신의 얘기를 귀 기울여듣고 있어요’,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혹자는 이 책을 읽고 ‘그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남에게 잘 보여야 하나?’라고 물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 습관에 대해 덜 예민할 수는 있겠지만 만약 너무나도 무신경하다면 그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내 몸을 표현하고 다루는 습관은 관계를 좀 더 매끄럽게 만들고, 회사에서 더 인정받고, 연애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편이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음가짐은 결국 몸가짐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며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마음 자세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자세를 취할 때 자신감이 붙고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와 동작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살피는 것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기본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가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아름다워 보이기 위한 법칙과 노하우들은 방송인이나 연예인을 지망하는 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실천해볼 만한 것들이다. 이를 생활 습관으로 익히면 때와 장소, 상황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 멋진 가능성을 이 책으로 열어보자. 다양한 연구와 조사를 기반으로 만든 ‘미인의 몸짓’의 법칙을 수업 시간에 활용해본 결과, 입학할 때는 그저 평범했던 제자들이 모두 눈에 띌 정도로 아름답게 변해갔습니다. 타고난 용모와 상관없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일상에서도 금세 여성미를 갖춰나갔습니다. 배우 양성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기업 연수나 10대에서 70대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교실에서도 이 법칙을 가르쳤는데요. 모두 단기간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 일찍 배우지 못한 게 아쉬워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취업에 성공했어요’, ‘애인이 생겼어요’, ‘사업을 잘 풀려요’, ‘성격이 밝아졌어요’ 등 감사와 기쁨이 담긴 인사를 듣고 있죠._p. 11 예상외의 조합, 즉 미스매치가 종종 상대방을 설레게 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몸을 움츠려서 자세가 흐트러진 상태에서도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몸을 움츠릴 때는 ‘반대로 비틀기’를 활용해야 합니다. 동작의 방향과 반대쪽으로 몸의 일부를 비틀면 허리선이 부각되어 여성미가 강조됩니다. 반대로 비틀기는 서양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침대 위에 길게 누운 여인의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9세기에 활약한 도미니크 앵그르가 그린 〈그랑드 오달리스크>의 여인은 몸을 정면으로 보여주지 않고 등과 엉덩이를 보인 채 고개만 살짝 돌려 돌아보고 있습니다. 왠지 심리학에 나오는 ‘몸의 방향이 진심이고, 얼굴의 방향은 거짓’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_pp. 74~75
[포레스트] 2022 스탠다드 멘토링 다이어리 6공링 - 중(中)
솔라피데출판사 /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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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실전 차트 패턴 63
이레미디어 / 윌리엄 자일러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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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윌리엄 자일러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윌리엄 자일러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으며,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다. 참고로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윌리엄 자일러가 만든 후 즉시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접시형 패턴의 위대함은 윌리엄 오닐의 연 40% 수익률이 증명한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윌리엄 자일러가 쓴 유일한 책으로, 1962년에 출간되어 수많은 트레이더에게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을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며, 실전투자의 필독서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지금도 그가 연구하고 고안한 63가지 차트 패턴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추세,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의 차트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 예측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투자자를 위한 도구 2장 추세 3장 지지선과 저항선 4장 헤드앤드숄더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6장 선형 및 접시형 7장 V자형 8장 스윙 패턴 9장 코일형(또는 삼각형) 10장 지속 패턴 11장 반전일, 갭, 섬 12장 트랩 13장 시장평균지수 14장 기타 지표 15장 200일 이동평균선 16장 수익 17장 함정과 이익 상승 차트와 하락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 창시자, 윌리엄 자일러가 오랜 기간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기 위해 고안한 63가지 실전 핵심 차트! 윌리엄 자일러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으며,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다. 참고로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윌리엄 자일러가 만든 후 즉시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접시형 패턴의 위대함은 윌리엄 오닐의 연 40% 수익률이 증명한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윌리엄 자일러가 쓴 유일한 책으로, 1962년에 출간되어 수많은 트레이더에게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을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며, 실전투자의 필독서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지금도 그가 연구하고 고안한 63가지 차트 패턴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추세,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의 차트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 예측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돈 되는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와 접시형 패턴을 개발한 윌리엄 자일러의 유일한 책! 윌리엄 자일러는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낯선 이름일 것이다. 그를 거론한 인사도 많지 않거니와 그의 책은 세상에 단 한 권만 출간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윌리엄 자일러는 25년 넘게 전문 투자자문이자 차트 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상당한 흔적을 남겼다. 그는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해냈으며, 실전에 유용한 핵심 차트들을 정리하는 데도 앞장섰다. 바로 이 책은 그가 오랜 기간 연구하며 정립한 결과물이다.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는 패턴 63가지와 실전투자의 노하우들! 윌리엄 자일러는 본인이 만든 접시형 패턴을 두고 “꿈의 패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마크 미네르비니는 동의하며,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 책을 축약하는 코멘트이기도 하다. 윌리엄 자일러가 차트 패턴을 고안한 까닭 역시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특히 이 책에는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차트 패턴들이 수록되어 있고 투자자들에게 실전적으로 영감을 주는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차트 패턴만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의 움직임이 돌파와 돌파 실패, 속임수 실패 등등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전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1962년에 쓰여졌다.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게 흔하지 않았기에 그가 고안한 차트 패턴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간이 흘러 윌리엄 오닐과 마크 미네르비니 등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자 실전투자에 있어 필독서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마크 미네르비니가 말한 것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패턴이 총 63가지 나온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추세를 포착하는 방법과 추세 전환의 신호가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 차트의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잘 아는 이라면 이 책에 실린 패턴이 마냥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패턴이 실려 있기에 신선함을 안겨 주기엔 충분할 것이다. 반면 기술적 분석을 이제 막 입문하는 이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분명한 것은 어떤 주식이 특정한 추세를 따라 또는 특정한 추세대 안에서 오래 움직일수록 더 강력한 추세일 확률이 높다. 때문에 주간 내지 월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 같은 장기 차트의 추세선은 대개 일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에서 형성되는 추세선보다 신뢰도가 높다. 몇 주 동안만 형성된 추세선은 대부분의 경우 그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주가는 이전 추세선을 돌파하고 방향 전환을 시도한 후에도 다시 원래의 추세선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지난 추세의 자력(磁力), 즉 추세선이 지니는 ‘되돌림 효과(Pull-back effect)’는 나중에 다룰 많은 패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2장 추세> 중에서 단기간에도 주가 변동의 고점과 저점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소규모 지지선과 저항선이 형성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상승 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갑자기 주가가 신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한다. 이 경우 당신은 ‘천장 매도’의 황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당신이 심사숙고하는 사이에 주가가 전고점까지 반등하면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가? 만약 많은 매수자가 이렇게 느낀다면 이 고점은 강력한 저항선이 된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거래량을 수반한 채 거기에 도달했다고 해도 말이다.-<3장 지지선과 저항선> 중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헤드앤드숄더’는 시장 행동의 패턴을 가리키는 용어로서는 매우 추상적이고 상상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사람과 다른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수반하는 모든 행동 패턴과 마찬가지로 차트의 형태는 엄격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때로는 머리가 지점이나 곡선이 아니라 평평하게 ‘횡보 정체 구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때로는 어깨가 변형되어 양쪽의 균형이 맞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복합 헤드앤드숄더가 형성되기도 한다. 즉 작은 패턴이 큰 패턴 안에 담기거나, 왼쪽 어깨나 머리 또는 오른쪽 어깨가 2개가 되기도 한다. 피카소의 그림에 거액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이런 모양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4장 헤드앤드숄더> 중에서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21세기북스 / 진중권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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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진중권 (지은이)
전작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와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를 통해 현 정권의 문제를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신간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보여준 현 정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냉철한 비판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2022년 대선과 관련해 두 거대 양당이 처한 상황과 맞닥뜨린 현실을 분석하며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2020년 조국ㆍ추미애 사태로 드러난 현 정권의 위선적인 민낯을 마주하게 된 저자는 윤석열 현상부터 검찰개혁, 그리고 세대 갈등까지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겁게 이야기되는 7가지 정치사회 현상을 통해 현 정권이 얼마나 궤변과 망상으로 점철되어 있는지, 5년 전 우리가 광화문에서 들었던 촛불이 어떻게 기만되고 배반당했는지를 철저하고 예리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다시 되묻는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촛불을 들고 원했던 나라인지를.시작하며 | 그들은 어떻게 통치하는가 제1부 윤석열 현상 01 윤석열이 던진 화두, 자유민주주의 02 윤석열의 정치는 무엇인가 03 윤석열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04 윤석열의 우클릭 제2부 덫이 된 검찰개혁 01 헬조선의 마왕들 02 303번의 묵비권 03 ‘대깨문’을 위한 신흥종교 04 지록위마의 야바위로 끝난 검찰개혁 05 검찰개혁은 왜 실패했는가 제3부 연성 독재와 훼손된 법치 01 법을 무기로 사용하는 이들 02 리버럴 정권의 ‘내면의 권위주의’ 03 지금이 비상인지 말하는 자는 누구인가 04 히틀러도 ‘선출된 권력’이었다 05 ‘우리 편’들의 국정농단 06 법관 탄핵이라는 희생양 제의 제4부 국가보안법에서 민족보안법으로 01 해방전후사로 되돌아간 나라 02 민주당 586의 NL 상상계 03 민족주의와 북한문제 제5부 선동과 공작의 정치 01 프레임 전쟁 02 범법자와 법무부의 불결한 거래 03 망상과 공작으로 통치되는 나라 04 유시민의 파놉티콘 05 선동정치에 발목 잡힌 민주당 06 김어준은 왜 사과를 안 하는가 07 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려운 사람들 08 그들은 세상을 어떻게 날조하는가 제6부 대중독재와 중우정치 01 트럼프 정권과 문재인 정권 02 당원투표와 민중주의 03 가해자중심주의, 민주당 성추행 잔혹사 04 민주당은 왜 혁신이 불가능한가 제7부 세대의 문제 01 평등도, 공정도 사라진 사회 02 20대는 왜 ‘국힘’으로 갔는가 03 남한 청년과 북한 노인 04 포퓰리즘 대신에 정책을 마치며 |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나라를 구한다는 숭고한 망상에 사로잡힌 위선적인 ‘그들’을 향한 날카로운 고발! “이 책은 민주당에 맞서 혼자 벌였던 싸움의 기록이다. 아직 386이었던 시절에는 그들에 맞서 싸우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진보’의 위선을 드러낸 조국 사태는 내 영혼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의로운 친구와 동지로만 알았던 이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 내게는 세계가 무너지는 충격이었다.” _본문 중에서 전작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와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를 통해 현 정권의 문제를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신간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보여준 현 정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냉철한 비판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2022년 대선과 관련해 두 거대 양당이 처한 상황과 맞닥뜨린 현실을 분석하며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2020년 조국ㆍ추미애 사태로 드러난 현 정권의 위선적인 민낯을 마주하게 된 저자는 윤석열 현상부터 검찰개혁, 그리고 세대 갈등까지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겁게 이야기되는 7가지 정치사회 현상을 통해 현 정권이 얼마나 궤변과 망상으로 점철되어 있는지, 5년 전 우리가 광화문에서 들었던 촛불이 어떻게 기만되고 배반당했는지를 철저하고 예리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다시 되묻는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촛불을 들고 원했던 나라인지를. 평등도, 정의도, 공정도 모두 무너진 세상을 향해 던지는 진중권의 질문 “이 답답함이 나만의 것일까?” “이번만큼 ‘미래’가 통째로 실종된 대선은 일찍이 없었다. 한쪽에서는 ‘지난 5년간의 실정을 심판하자’며 분노를 부추기고, 다른 쪽에선 ‘탄핵당한 세력이 다시 돌아온다’고 공포를 조장한다. 이 답답함이 나만의 것일까?”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20년 여름부터 2021년 봄까지 《중앙일보》에 기고한 칼럼들을 엮은 것이다. ‘민주당은 대체 왜 저럴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에서 시작된 질문은 현 정권이 보여온 ‘이상한’ 정치 행태의 원인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졌다. 2020년 조국ㆍ추미애 사태부터 2021년 불어닥친 윤석열 현상까지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정치사회의 7가지 현상들을 통해 5년 전 우리가 광화문에서 들었던 촛불이 어떻게 기만되고 배반당했는지를 특유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철저하게 파헤친다. 나아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민주당과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보수당의 현실을 분석했다. ※ 주요 내용 ※ 1. 윤석열 현상 | 윤석열의 정치는 무엇인가 2. 검찰개혁 | 검찰개혁이 야바위판이 된 이유 3. 훼손된 법치 | 리버럴 정권의 ‘내면의 권위주의’ 4. 민족주의 | 해방전후사로 되돌아간 나라 5. 선동과 공작의 정치 | 그들이 세상을 날조하는 법 6. 대중독재와 중우정치 | 민주당은 왜 혁신이 불가능한가 7. 세대 갈등 | 20대는 왜 ‘국힘’으로 갔는가 “더 이상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위협받는 것은 민주주의 자체다!“ 위선과 궤변의 가면을 쓴 채 ‘민주’를 말하는 자들에 대하여 “‘코펜하겐대학교 소닝상 수락 연설에서 하펠은 ”권력의 유혹과의 싸움에서 패하기 시작한 이들“의 특징을 지적한다. ”자기는 오직 국가에 봉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자기를 설득하는 가운데 스스로 자신이 탁월하다 믿게 되고 특권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바로 이 정권 사람들의 특징 아닌가.” _본문 중에서 2020년부터 조국ㆍ윤미향ㆍ추미애 사태, 오거돈ㆍ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사건, 라임ㆍ옵티머스 사태, 권력형 비리, 부동산 3법 같은 실정 등 현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건이 줄을 이었다. 국민들은 그동안 ‘평등ㆍ정의ㆍ공정’의 가치가 무너지는 세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정권이 그들이 청산한다던 바로 그 세력이 되었을까? 저자는 그 원인으로 현 정권과 여당의 정체성이 과거와는 현저히 달라졌다는 점을 꼽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성 독재’ 아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의미를 오염시키고, 민주주의의 파괴를 오히려 ‘민주주의’로 부른다고 비판한다. 나아가 이러한 현실에 어느새 ‘민주’를 표방해온 정부가 위선과 궤변의 가면을 쓴 채 권위주의 정권으로 둔갑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평등이 위선이 되고, 정의는 독선이 되고, 공정은 무너진 세상이 되었다. 대신 무시된 절차와 파괴된 규칙, 훼손된 법치가 기본인 것처럼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 정권이 더 이상 자유주의 정당이던 과거의 민주당과는 다르다는 결론에 도달한 저자는 다시 독자들에게 되묻는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촛불을 들고 원했던 나라가 맞는지, 이 답답함은 저자만이 느끼는 감정인지를 말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정책의 배신|윤희숙 지음|21세기북스|2020년 3월 3일 출간|17,000원 ▶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육덕수 지음|21세기북스|2021년 1월 27일 출간|17,000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자기는 오직 국가에 봉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자기를 설득하는 가운데 스스로 자신이 탁월하다 믿게 되고 특권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바로 이 정권 사람들의 특징 아닌가.【제1부_ 01 윤석열의 정치는 무엇인가】 과거엔 특권을 비판이라도 할 수 있었다. 이젠 그것마저 불가능해졌다. 왜? 반칙이 이미 규칙으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벌써 청탁을 ‘미담’이라 부르고 있다. 이 헬조선을 창조하신 대마왕께 묻고 싶다. 각하, “어느 집안에서 태어났는가가 삶을 결정해버리는 사회, 끔찍하지 않습니까?”【제2부_ 01 헬조선의 마왕들】
퀸 보헤미안 랩소디 OST 피아노 연주곡집 : 중급편
삼호ETM / 조희순 (지은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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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희순 (지은이)
전설적인 영국 밴드 ‘Queen’과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 천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우리에게 찬란한 감동을 선사했던 퀸의 명곡을 이젠 원곡 피아노 버전으로 연주할 수 있다. 퀸의 대표 앨범들과 퀸의 히스토리 등을 포함, 모든 곡의 오피셜 뮤직비디오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Don't Stop Me Now We Are The Champions Somebody To Love Radio Ga Ga We Will Rock You Under Pressur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I Want To Break Free I Was Born To Love You Killer Queen 3단 악보 (멜로디 + 피아노) Love Of My Life Don't Stop Me Now Bohemian Rhapsody ‘나는 락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전설적인 영국 밴드 ‘Queen’과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 천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우리에게 찬란한 감동을 선사했던 퀸의 명곡을 이젠 원곡 피아노 버전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퀸 보헤미안 랩소디 OST 피아노 연주곡집]에는 퀸의 대표 앨범들과 퀸의 히스토리 등을 포함, 모든 곡의 오피셜 뮤직비디오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퀸 보헤미안랩소디 OST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영화의 감동을 직접 연주해보세요.
홍광일의 오카리나 Basic
태림출판사 / 홍광일 지음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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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출판사
소설,일반
홍광일 지음
제1장 오키리나에 대하여 제2장 오른손 연습 제3장 왼손 연습 제4장 양손 연습 제5장 고음/저음 연습 제6장 변화음 연습 제7장 중주곡 모음 부록_새 오카리나 연주하기
유리 감옥
오픈하우스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19.01.30
13,000
오픈하우스
소설,일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1966년 이라는 저서에서 을 구상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이스미스의 을 감명 깊게 읽은 어느 독자가 감옥에서 팬레터를 보낸다. 그는 사기죄로 형을 살고 있으며 언젠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편지에 적었다. 이에 하이스미스는 그에게 '나의 일과'에 대해 적어보라고 권한다. 감옥에서 몇 시에 일어나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소등을 할 때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상세히 묘사해 보라고 한다. 그가 보낸 석 장짜리 '나의 일과'가 이 작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된다. 감옥을 소재로 글을 쓰겠다는 욕망이 인 하이스미스는 부당하게 옥살이를 한 어느 엔지니어의 체험기를 찾아 읽는다. 실화 속 주인공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투옥 생활을 하던 중 천장에 엄지로만 매달리는 고문을 당한다. 통증을 다스리려고 맞은 마약에 중독되자 떳떳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서 출소 후 아내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낯선 도시로 가서 일하며 집으로 돈을 부친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이스미스는 뼈대를 세우고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가미해 이라는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는 주인공 카터가 갇힌 감옥에서의 비인격적인 참상이, 후반부에는 출소 이후 인간성을 상실한 카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처참하고 잔혹한 감옥 생활은 정적이며 다소 느리게 진행되는 반면, 카터가 사회로 복귀한 이후 상황을 그린 뒷부분은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하이스미스다운 긴박한 심리 스릴러의 진수가 드러난다.‘리플리 증후군’의 창시자,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이 사랑한 범죄소설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의 진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1966년 『서스펜스 소설의 구상과 집필(Plotting and Writing Suspense Fiction)』이라는 저서에서 『유리 감옥』을 구상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이스미스의 『심연』을 감명 깊게 읽은 어느 독자가 감옥에서 팬레터를 보낸다. 그는 사기죄로 형을 살고 있으며 언젠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편지에 적었다. 이에 하이스미스는 그에게 ‘나의 일과’에 대해 적어보라고 권한다. 감옥에서 몇 시에 일어나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소등을 할 때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상세히 묘사해 보라고 한다. 그가 보낸 석 장짜리 ‘나의 일과’가 이 작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된다. 감옥을 소재로 글을 쓰겠다는 욕망이 인 하이스미스는 부당하게 옥살이를 한 어느 엔지니어의 체험기를 찾아 읽는다. 실화 속 주인공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투옥 생활을 하던 중 천장에 엄지로만 매달리는 고문을 당한다. 통증을 다스리려고 맞은 마약에 중독되자 떳떳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서 출소 후 아내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낯선 도시로 가서 일하며 집으로 돈을 부친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이스미스는 뼈대를 세우고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가미해 『유리 감옥』이라는 걸작을 완성한다.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는 주인공 카터가 갇힌 감옥에서의 비인격적인 참상이, 후반부에는 출소 이후 인간성을 상실한 카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처참하고 잔혹한 감옥 생활은 정적이며 다소 느리게 진행되는 반면, 카터가 사회로 복귀한 이후 상황을 그린 뒷부분은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하이스미스다운 긴박한 심리 스릴러의 진수가 드러난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던 중 고문을 당해 영구 장애를 입게 된 카터, 출소 후 그가 마주한 세상은 감옥과 다를 바 없이 타락만이 존재한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신 또한 타락하는 것뿐이다 명문대 출신 엔지니어 필립 카터는 자신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한 새 직장에서 사기 및 공금 횡령이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카터는 복역 중 그를 못마땅해하던 교도관에게 붙들려 천장에 엄지로만 매달리는 고문을 당한 뒤 후유증으로 양손 엄지에 영구 장애를 입는다. 모범수로 감형되어 6년 만에 출소한 그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새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떨어져 지낸 시간만큼 그들은 서로를 어색해하고, 전과자로 낙인찍힌 세상에서 직장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보려 애쓰던 카터는 한결같이 기다려주었다 믿었던 아내가 자신의 담당 변호사와 수년간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껏 그를 겨우 지탱해주던 마지막 나사 하나마저 모두 빠져버렸다. 감옥과 다를 바 없이 인간을 타락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타락하는 것뿐이다.“엄지 펴.”카터는 얌전히 양쪽 엄지를 세우다가 무니의 속내를 간파하고는 충격을 받았다. 무니가 가죽끈을 엄지 첫째 마디와 둘째 마디 사이에 댄 후 버클을 단단히 조였다. 가죽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1센티미터 간격으로 구멍이 뚫려 있었다.무니가 바닥으로 내려갔다. “스툴을 발로 차.”카터는 제법 높이 매달린 탓에 까치발이 들린 상태라 스툴을 찰 수 없었다.무니가 스툴을 찼다. 스툴이 카터가 매달린 지점에서 2미터 앞으로 날아가 나뒹굴었다. 카터가 줄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손가락이 뽑히는 듯한 고통이 이어졌다. 양쪽 엄지로 피가 급속히 쏠렸다. 뒤에서 교도관의 주먹이 날아올 것만 같았다. 카터는 병사에 들어온 지 이틀 만에 붕대를 풀었다. 퉁퉁 부은 양쪽 엄지가 밝은 분홍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자기 엄지 같지 않았다. 자기 손에 달린 엄지 같지가 않았다. 엄지의 살에 비해 손톱이 너무 작아 보였다. 통증은 여전했다. 네 시간 간격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으면서도 더 맞고 싶었다. 카터는 의사가 안심시키려 노력하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아 걱정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의사의 이름은 스티븐 카시니 박사였다. “모르핀을 쉽게 구할 수가 없잖아요. 잘 알겠지만.” 카시니 박사가 건조하게 말했다.“압니다. 다른 약으로 바꿔주신다면서요.”“새로 바꾸는 약은 모르핀만큼 효과가 좋지 않을 텐데요.” 카시니 박사가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었다.박사는 모르핀 중독자가 아닐까, 카터는 의심이 들었다. 전에도 비슷한 생각이 스친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신경 쓰지 않았다. 보아하니 카시니 박사가 그에게 모르핀을 계속 맞으라고 부추기는 것 같았다. 자기처럼 카터도 중독되라고 권하는 모양새였다. “그래도 약을 바꿔보려고요.” 카터는 대꾸한 후 침대에 걸터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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