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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5.0
인문공간 / 이인식, ESIR, 줄리안 M. 뮐러, 이경전, 송욱기, 문형남, 이명호, 한승전, 양영진, 양재수, 박진호 (지은이), 정서현, 송경모 (옮긴이) / 2023.11.28
30,000원 ⟶ 27,000원(10% off)

인문공간소설,일반이인식, ESIR, 줄리안 M. 뮐러, 이경전, 송욱기, 문형남, 이명호, 한승전, 양영진, 양재수, 박진호 (지은이), 정서현, 송경모 (옮긴이)
인간 중심, 자연 중심에 목표를 둔 미래산업의 10대 기술을 소개한 공학개론서이다. 유럽연합(EU)은 2020년 <인더스트리 4.0>(이하 4.0)의 연장선상에서 그 한계를 보완하고 새 방향의 매력적인 경제 패러다임인 <인더스트리 5.0>(이하 5.0)을 발표했다. 유럽연합은 4.0이 유럽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5.0은 ‘기술독점과 부의 불평등’을 낳은 효율성 중심의 승자독식 디지털 경제인 4.0 패러다임의 반성에서 출발했다. 5.0은 인간 중심, 지속성장 가능성, 회복탄력성의 순환경제로 기후위기의 종합처방전으로 탄생했다. 책의 1부에서 유럽연합의 <인더스트리 5.0의 개념, 구현기술> 등 보고서 2편은 원문을 번역해 소개했다. 2부는 5.0의 구현기술로 HMI-메타버스-코봇-BMI-AI-생물영감-스마트물질-디지털트윈-사이버 보안-에너지 등 10대 기술을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집필했다.책을 내면서 1부 인더스트리 5.0이란 무엇인가? 1장 인더스트리 5.0 _유럽의 혁신적 비전 -지속 가능한 산업을 향한 체계적 변화 1. 유럽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2. 산업의 새로운 비전: 인더스트리 5.0 3. 인더스트리 5.0의 거버넌스 4. 우리의 행동 촉구 2장 인더스트리 5.0의 구현 기술 -유럽 기술 리더의 워크샵 보고서 1. 인더스트리 5.0의 구현 기술 요약 2. 인더스트리 5.0을 구현하는 6대 기술 3. 도전 과제와 구현 수단 4. 목표와 기술적 구현 수단, 해결 과제 2부 인더스트리 5.0의 10대 기술 1장 Human-Machine-Interaction(HMI) _사용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인간 기계 상호작용 1. 인간과 컴퓨터, 대화 형식의 상호작용 2.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 프라이버시가 필요 3. 연합학습 기술 사용 4. 대화→거래, 거래→자동 행동 _인간 기계 상호 작용이 에이전트화(化) 2장 Metaverse _신인류의 호기심, 메타버스의 본질 1. 메타버스는 지나가는 열풍인가 2. 메타버스 활용 분야와 혁신 기술 3. 메타버스는 미래의 성장 동력 3장 Cobot _인간과 협업하는 코봇의 미래 1. 코봇에 대한 이해 2. 코봇의 종류, 장점과 단점 3. 코봇 적용 산업, 코봇 현재와 미래 4장 Brain-Machine-Interface(BMI) _뇌-기계,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인다 1. BMI 기술의 개념 2. BMI 기술의 발전 3. BMI 기술의 활용 4. BMI 기술의 미래 5장 Artificial Intelligence(AI) 1. 왜 인공지능 기술이 중요한가? 2. AI, 인더스트리 5.0의 핵심 기술 3. 인더스트리 5.0이 추구하는 대량 개인화 생산 4. 인더스트리 5.0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요소 5. EU의 인공지능 법과 윤리 6. 한국의 제조 혁신과 인공지능 7. 인간과 기계의 협업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 필요 6장 Bio-Inspired Technology(생물영감기술) _청색기술과 지속 가능 발전 기술 1. 청색경제와 청색기술 2. 청색기술 사례 3. 청색기술 산업화 7장 Smart Material(스마트 물질) _지속 가능한 물질 및 에너지 순환 1. 산업혁명과 재료 2. 4차 산업혁명과 재료 3. 5차 산업혁명과 재료 4. 지속 가능한 물질 및 에너지 순환 5. 스마트 물질의 미래 8장 Digital Twins _기존 시스템을 스마트화하는 기술 1. 디지털트윈 기술의 등장 2. 디지털트윈이란 무엇인가? 3. 디지털트윈은 왜 필요한가? 4. 디지털트윈은 어떻게 구현하나? 5. 한국의 디지털트윈 정책 제언 9장 Cyber Safe Data Communication _정보보안 및 해킹과 컴퓨터 데이터 조작 1. 컴퓨터 네트워킹과 컴퓨터 보안의 이해 2. 사이버 보안과 공격 형태 3. 해킹의 종류와 해킹 프로세스 4. 서버 해킹과 컴퓨터 데이터 조작 10장 Energy _탄소중립형 에너지 대전환과 우리의 대응 1. 불타는 세계의 자본주의 2. 기후변화, 에너지의 냉혹함 3. 에너지 도전_한국은 ‘고립된 섬’ 4. 에너지 주도권, ‘자원보유국→기술보유국’ 5.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과제기술독점-富의 불평등-기후위기 ‘4.0’ 5.0은 인간중심-자연중심 기술인 매력적 정책틀 10대 기술...HMI-메타버스-코봇-BMI-AI-생물영감- 스마트물질-디지털트윈-사이버 보안-에너지 5.0은 인간-생태 가치를 최우선 ‘인간결정론’ 인간중심-지속가능성-회복탄력성의 순환경제 따뜻한 청색기술, 기후 위기의 종합 처방전 4.0은 기술가치의 효율성만 강조 ‘기술결정론’ 기술독점-富불평등-환경파괴의 승자독식 모델 인터넷은 화석연료 14% 소비, 탄소발자국 재앙 《인더스트리 5.0_지속성장하는 혁신적 미래산업의 이해》(3만 원, 인문공간)는 인간 중심, 자연 중심에 목표를 둔 미래산업의 10대 기술을 소개한 공학개론서이다. 유럽연합(EU)은 2020년 <인더스트리 4.0>(이하 4.0)의 연장선상에서 그 한계를 보완하고 새 방향의 매력적인 경제 패러다임인 <인더스트리 5.0>(이하 5.0)을 발표했다. 유럽연합은 4.0이 유럽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5.0은 ‘기술독점과 부의 불평등’을 낳은 효율성 중심의 승자독식 디지털 경제인 4.0 패러다임의 반성에서 출발했다. 5.0은 인간 중심, 지속성장 가능성, 회복탄력성의 순환경제로 기후위기의 종합처방전으로 탄생했다. 책의 1부에서 유럽연합의 <인더스트리 5.0의 개념, 구현기술> 등 보고서 2편은 원문을 번역해 소개했다. 2부는 5.0의 구현기술로 HMI-메타버스-코봇-BMI-AI-생물영감-스마트물질-디지털트윈-사이버 보안-에너지 등 10대 기술을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집필했다. EU(유럽연합)는 왜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6월에 <인더스트리 5.0> 경제 패러다임을 발표했을까? 청색(지구) 행성은 당시에 기후위기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신음했고, 디지털 경제(4.0) 효과는 한계점을 노출한 시간이다. 인터넷 산업의 기술 독점과 부의 불평등은 전세계적 이슈로 등장했다. 기후위기의 경우, 인터넷 산업이 화석연료의 14%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탄소발자국 재앙의 공룡기업으로 인류 앞에 나타났다. 4.0에 대한 반성은 유럽이 미국보다 한발 앞서 발표했으며, 한국 사회는 <인더스트리 4.0>을 신기루같이, 유령같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후 복음으로 자리 잡았다. 5.0의 기업은 공정성과 회복탄력성,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 다가치 자본의 원칙에 기반한 구조이다. 5.0은 ‘주주 우선주의’와 ‘이윤 최우선주의’의 신자유주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본의 다원적 이해(금융, 인적, 자연적 자본)를 향한 변화를 요구한다. 밀턴 프르드먼 시대부터 시카고 경제학파까지 소중한 가치인 주주 수익률 강조는 이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조차 의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기업을 대표하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크게 강조한다. 이 책에서 한국경제는 5.0으로 완전한 전환은 불충분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5.0의 출발점에 서야 할 변화의 시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인더스트리 5.0의 목표를 향한 기술적 구현 수단은 어떤 게 있을까? 산업혁명은 지금까지 4차례 등장했다. 1차 산업혁명은 수력과 증기, 전기를 이용한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은 노동 분업과 대량 생산의 도입, 3차 산업혁명은 IT, 전자와 자동화였다. 이는 모두 범용 기술 중심이다. 인더스트리 4.0은 사이버-물리-시스템과 만물 인터넷(IoT), 여러 심화 기술에 초점을 둔 기술 최우선주의다. 4.0은 기술 독점과 부의 불평등을 낳았다. 인더스트리 5.0은 산업이 번영의 조성자로서, 청색 지구행성의 경계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경제의 중심에 배치한다. ‘5.0’은 일자리와 성장 너머에 있는 ‘사회적 목표’ 달성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5.0의 10대 기술은 HMI-메타버스-코봇-BMI-AI-생물영감-스마트물질-디지털트윈-사이버 보안-에너지 등이며, 11명의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집필했다. 이인식 소장은 서문에서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모두 아직도 3차 산업혁명 과정에 있으며, 유럽의 혁신적 비전인 <인더스트리 5.0>은 기술 독점과 부의 불평등을 낳은 승자독식의 디지털 경제(인더스트리 4.0)”라고 분석했다.“이 책은 인더스트리 5.0의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개론서이다. 인더스트리 5.0은 유럽연합이 인더스트리 4.0의 연장선상에서 그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경제 패러다임이다. 인더스트리 4.0은 2016년 1월 독일의 경제학자인 클라우스 슈바프가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으로 제안하여 국제적 쟁점으로 부각되었다. 4차 산업혁명은 한국사회에 적용할 만한 개념인지 제대로 공론화 한 번 하지 않은 채 벼락처럼 국가적 명운이 걸린 지상목표가 되었다. 그러니까 한국은 첨단기술의 요람인 미국에서 통용되지 않는 개념을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정목표로 채택한 나라가 된 것이다. 2017년 5월의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4차 산업혁명은 모든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내걸 정도로 한국사회의 복음이 되었다. 게다가 거의 날마다 4차 산업혁명 도서가 출간되어 모두 잘 팔릴 정도로 4차 산업혁명 광풍이 한국사회를 휩쓸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혹은 신기루가 한국사회를 뒤덮고 있는 현상을 신랄하게 분석한 책들은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한편 유럽연합은 인더스트리 4.0이 유럽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2022년 1월에 펴낸 보고서에서 유럽연합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인더스트리 4.0의 한계를 지적한다. 인더스트리 5.0의 핵심 요소는 △인간중심(human-centric) △지속가능성(sustainable) △회복탄력성(resilient) 세 가지이다.” -이인식(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의 서문 중에서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에듀윌 / 김민석 (지은이) / 2023.01.08
41,000원 ⟶ 36,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3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부동산공시법 필수암기 이론을 수록하여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속 중요한 OX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회독! 필수지문 OX (PDF 제공)를 통해, 필수지문을 다시 풀어보며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습니다.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지적제도 총칙 제1절 지적제도 개관 28 제2절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총칙 32 CHAPTER 02 토지의 등록 제1절 토지(필지) 37 제2절 등록의 기본원칙 및 등록사항 39 빈출키워드 CHECK! 64 CHAPTER 03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제1절 지적공부의 의의 66 제2절 지적공부의 종류 67 제3절 지적공부의 보존·공개·이용 및 복구 84 제4절 부동산종합공부 93 빈출키워드 CHECK! 99 CHAPTER 04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제1절 토지의 이동(異動) 102 제2절 지적정리의 개시 유형 130 제3절 지적정리 136 제4절 등기촉탁 및 지적정리 등의 통지 139 빈출키워드 CHECK! 143 CHAPTER 05 지적측량 제1절 지적측량의 개요 145 제2절 지적측량의 절차 153 제3절 지적위원회 및 지적측량성과 적부심사 157 빈출키워드 CHECK! 165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등기제도 총칙 제1절 부동산등기 개관 170 제2절 등기할 사항 179 제3절 등기의 유효요건 188 제4절 부동산등기의 효력 193 빈출키워드 CHECK! 199 CHAPTER 0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제1절 등기소 201 제2절 등기관 204 제3절 등기부 및 기타 장부 205 빈출키워드 CHECK! 225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제1절 등기절차 개시의 모습 229 제2절 등기의 신청 236 제3절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 257 제4절 등기신청에 대한 등기관의 처분 279 제5절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294 빈출키워드 CHECK! 300 CHAPTER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제1절 소유권에 관한 등기절차 302 제2절 소유권 외의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 332 빈출키워드 CHECK! 358 CHAPTER 05 각종의 등기절차 제1절 변경등기 361 제2절 경정등기 371 제3절 말소등기 375 제4절 말소회복등기 381 제5절 멸실등기 385 제6절 부기등기 387 제7절 가등기 391 제8절 가압류등기 및 가처분등기 403 빈출키워드 CHECK! 410이 책의 구성 1. 공부 시작 전, 학습방향 잡기! [BIG DATA 기반 학습 가이드!] PART 내 CHAPTER의 10개년 출제비중을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제34회 시험 학습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2. 10개년 기출분석 기반, 핵심이론 파악 [10개년 출제문항 수, 학습전략] 해당 CHAPTER가 10개년 동안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용어해설/추가] 보조단의 내용을 *(용어해설), 추가(보충 설명)로 구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 강조] 중요한 이론 또는 키워드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핵심이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해를 UP! 시키는 기출&예상문제 수록 [기출 차수 표기] 10개년(제24회~제33회) 동안 문제가 출제된 적이 있는 부분에 기출 표시를 하였습니다. [OX문제]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옆 보조단에 OX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기출&예상문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이론 아래에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4. 빈출키워드 CHECK로 한 번 더 점검! CHAPTER마다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빈출키워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합격부록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 3회독 가능! 2. 제33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3. 필수암기 이론: 부동산공시법의 필수암기 이론을 압축! 4. 회독! 필수지문OX(PDF 제공): 기본서 속 OX문제만 선별하여 수록한 부록, 다시 풀어보며 이론 재점검 가능!
한입에 김밥
수작걸다 / 김봉경, 최승봉 글 / 2016.04.30
8,800원 ⟶ 7,92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김봉경, 최승봉 글
한입에 레시피 시리즈. 요리, 인테리어, DIY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생활에 필요한 한 가지를 주제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는 간결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서를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지금 당신이 원하는 딱 한가지! 콤팩트한 라이프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1탄 <한입에 김밥>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우리 집 냉장고 속사정대로 싸는 김밥에 초점을 둔 책이다. 별다른 속재료 없이 싸는 소스김밥, 다양한 속재료를 샌드위치처럼 싸는 샌드위치 김밥에 이르기까지 총 57가지 김밥 메뉴 중 나만의 '오늘의 김밥'을 선택해보자. 매일매일 새로운 김밥의 세계가 펼쳐진다.김밥 information 1. 김밥의 기본, 재료 준비하기 2. 김밥의 변신, 컬러밥 짓기 3. 김밥의 맛내기, 건강 단무지 만들기 4. 일반 김밥 vs 누드 김밥 vs 달걀말이 김밥 vs 샌드위치 김밥 싸는 법 5. 김밥별 어울리는 국물 찾기 PART 1. 소스에 찍어 먹는 김밥 채소볶음 김밥 + 콩딥 소스 김치볶음 김밥 + 크림치즈 소스 소면돌돌 김밥 + 사과새콤고추장 소스 달걀볶음 김밥 + 시금치카레 소스 백미 김밥 + 고기견과고추장 소스 간장비빔 김밥 + 두부견과마요네즈 소스 흑미 김밥 + 나물된장 소스 참치볶음 김밥 + 청ㆍ홍고추간장 소스 도시락 싸기 1 소스 김밥 도시락 싸는 요령 PART 2. 김+밥+재료 1 모짜렐라치즈튀김 김밥 깍두기볶음김치 김밥 불어묵 김밥 장똑똑이 김밥 콩자반 김밥 달걀지단채 김밥 불고기황태채 김밥 매콤양파볶음 김밥 맛타리볶음고추장 김밥 된장오이고추 김밥 PART 3. 김+밥+재료 2 풍기파마산 김밥 대패삼겹살콩나물 김밥 명란마요네즈 김밥 오이참치 김초밥 베이컨달걀버무리 김밥 당근초절임고기 김밥 참치약고추장 김밥 메추리알장조림 김밥 오징어젓 김밥 깻잎진미채 김밥 도시락 싸기 2 미니 김밥 도시락 싸는 요령 PART 4. 김+밥+재료 3 매운고추멸치 롤 치킨데리야끼 김밥 불닭치즈 김밥 훈제오리무쌈 김밥 두부소보로 김밥 베이컨마늘 김밥 소시지모짜렐라 김밥 매운제육쌈 김밥 스팸달걀 김밥 깔라마리프리티 김밥 <한입에 김밥>은 리빙콘텐츠공작소 수작걸다가 펴낸 '한입에 레시피 시리즈'의 1탄입니다. '한입이 레시피 시리즈'는 요리, 인테리어, DIY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생활에 필요한 한 가지를 주제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는 간결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서를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지금 당신이 원하는 딱 한가지! 콤팩트한 라이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1탄 <한입에 김밥>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우리 집 냉장고 속사정대로 싸는 김밥에 초점을 둔 책입니다. 별다른 속재료 없이 싸는 소스김밥, 다양한 속재료를 샌드위치처럼 싸는 샌드위치 김밥에 이르기까지 총 57가지 김밥 메뉴 중 나만의 '오늘의 김밥'을 선택해보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김밥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한입에 김밥> 이런 날 추천합니다 냉장고가 텅텅 빈 날, 김밥이 먹고 싶을 때 먹다 남은 밑반찬이 해결 곤란할 때 딱 10분 안에 간단식사를 끝내야 할 때 사먹는 김밥이 지긋지긋할 때 <한입에 김밥>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김밥 싸는 일이 너무 번거롭다 여기는 분 앙꼬 없는 찐빵처럼 단무지 없는 김밥을 원하는 분 가끔은 김밥 예쁘게 싸는 옆집 여자가 부러운 분 마트 안 가고 지금 당장, 김밥을 싸고 싶은 분 <한입에 김밥>만의 특징 김+밥+재료… 필요한 재료 가짓수에 따른 메뉴 김밥을 하기 전, 먼저 할 일은 속재료 준비입니다. 냉장고를 점검해 '오늘의 김밥'을 결정하세요! 속재료 없이 밥에 힘을 준 소스 김밥, 1가지 속재료를 넣은 김밥부터 4가지 속재료를 넣는 김밥까지, 우리 집 냉장고 속사정에 맞춘 57가지 김밥을 준비했습니다. 밥짓기부터 썰기까지… 김밥의 정석 김밥에 필요한 기본 밥짓기, 밑간하기부터 김밥의 포인트를 주는 컬러밥 짓기 등 나만의 김밥을 준비하는 과정을 일일이 살펴보았습니다. 건강 단무지 만드는 법, 단무지 대체 아이템 레시피 등 꼼꼼하고 다양한 정보도 가득합니다. 소스 김밥부터 샌드위치 김밥까지! 스페셜 메뉴 제안 시중에서 흔히 보는 김밥 외에 각종 볶음밥을 김에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먹는 소스 김밥, 근 일본에서 '오니기라즈'라는 메뉴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는 샌드위치 김밥 등 색다른 김밥 메뉴를 제안합니다. 김밥을 둘러싼 궁금증 몽땅 해결 일반 김밥에서 재료를 가운데로 모으는 요령은? 누드 김밥은 어떻게 해야 모양이 맵시나게 잡힐까? 김밥에 찢어지지 않게 달걀말이를 하는 방법은? 샌드위치 김밥을 싸는 요령은? 김밥을 둘러싼 궁금증을 집중 해결했습니다. 특별한 날, 김밥으로 꾸미는 상차림 김밥 케이크로 꾸미는 아이 생일상, 꼬투리 김밥부터 롤까지 김밥 뷔페로 차리는 브런치 모임 테이블, 각양각색의 김밥 샐러드로 빛낸 다이닝 테이블까지… 김밥으로 꾸미는 다양한 상차림을 소개합니다. 고기 vs 채소, 매운맛 vs 고소한 맛… 추천 국물 레시피 김밥별 어울리는 국물을 제안합니다. 매운맛 김밥에는 맑은 국물, 고소한 김밥에는 얼큰한 국물, 고기김밥에는 버섯과 배추, 콩나물 등으로 끓여낸 국물, 채소김밥에는 해산물로 끓인 국물을 곁들여내세요.
도령의 가족 3
연담 / 미울 (지은이), BV (그림) / 2021.06.17
14,000

연담소설,일반미울 (지은이), BV (그림)
요즘 보기 힘든 대가족, 그것도 육 남매나 되는 도령이네 가족은 보는 이에게 특별함 그 자체다. 상상하기 힘든 역경이 몰아친다거나 유별난 사랑이 넘치는 매일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도령이네 가족도 우리의 일상을 그저 조금 넓은 범위에서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말이 부족해 오해가 생기고, 오해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잠시 방황하기도 하는, 모두가 겪는 그런 일상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도령이네 가족의 일상에 깊게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흡입력 가득한 스토리는 B.Mil 스튜디오의 매력 중 하나로, 『도령의 가족』 3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결혼 준비를 하며 혼란스러웠던 재령에게는 평온한 일상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외로웠던 도령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생긴다. 또, 아픈 사랑에 힘들었던 미령과 그런 미령을 알고 있던 보령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는데….37화38화39화40화41화42화43화44화45화46화47화48화49화50화51화52화53화특별 부록“ …오늘 조용히 자긴 글렀네. ”장녀 화령, 장남 재령, 차남 보령, 차녀 미령, 삼녀 세령… 그리고 귀여운 막내 도령.마치 짜 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가만히 있어도 시끌벅적, 왁자지껄한 육 남매.밥 먹듯이 싸우다가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서로가 어디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인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출판사 서평도령이네가 특별해 보인다고요? 생각보다 평범한데요!카카오페이지 대표 힐링 웹툰 『도령의 가족』 3권 출간요즘 보기 힘든 대가족, 그것도 육 남매나 되는 도령이네 가족은 보는 이에게 특별함 그 자체다. 상상하기 힘든 역경이 몰아친다거나 유별난 사랑이 넘치는 매일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도령이네 가족도 우리의 일상을 그저 조금 넓은 범위에서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말이 부족해 오해가 생기고, 오해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잠시 방황하기도 하는, 모두가 겪는 그런 일상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도령이네 가족의 일상에 깊게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흡입력 가득한 스토리는 B.Mil 스튜디오의 매력 중 하나로, 『도령의 가족』 3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결혼 준비를 하며 혼란스러웠던 재령에게는 평온한 일상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외로웠던 도령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생긴다. 또, 아픈 사랑에 힘들었던 미령과 그런 미령을 알고 있던 보령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육 남매를 기다리고 있을지 『도령의 가족』 3권에서 함께 확인해보자.B.Mil 스튜디오는 독자들을 위하여 보령의 일상을 담은 표지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도령의 가족』 단행본만을 위하여 캐릭터들의 TMI를 정리한 부록 페이지를 수록할 예정이다.
노력만큼 크는 키 : 성장전문의가 들려주는 키 크는 비결
동아일보사 / 박미정 지음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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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육아법박미정 지음
이 소년의 삶
문학동네 / 토바이어스 울프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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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토바이어스 울프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우리시대의 헤밍웨이’ 토바이어스 울프의 자전적 소설이자 회고록이다. 198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를 수상하고 같은 해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된 『이 소년의 삶』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토비는 어머니와 함께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며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토비는 그런 어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하다.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토비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비행을 일삼자 어머니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촌스럽고 딱히 매력이라곤 없는 드와이트와 재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토비 어머니의 눈을 피해,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명목으로 드와이트는 토비에게 감정적, 언어적, 육체적 폭력을 가하고, 토비는 괴로워하면서도 딱히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일상을 이어간다. 드와이트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토비는 결국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해 멀리 떨어진 도시의 명문 기숙학교에 지원하고, 장학생으로 뽑히게 된다. 토바이어스 울프는 『이 소년의 삶』을 통해 사춘기 시절의 혼란과 좌절, 그 시절에만 품을 수 있는 꿈과 희망에 대한 추억,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이의 내, 외면 풍경을 원숙하게 재창조해 한 편의 진정한 모던 클래식을 탄생시켰다.운……… 013 멋지지 않아……… 065 완전히 새로운 거래……… 143 가정예절 배지……… 153 학생예절 배지……… 287 아멘 코너……… 371 아멘……… 443 옮긴이의 말……… 455가닿지 않는 과거 저편에서 넘어지고 실수하고 눈물 흘리던 우리 철들지 않았기에 품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의 꿈 새로운 나, 새로운 삶을 향한 지치지 않는 믿음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 수상작 ★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 “이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이것이 왜 이토록 아름다운지 그 이유를 찾고 싶어질 것이다.” _뉴욕 타임스 ‘우리시대의 헤밍웨이’ 토바이어스 울프의 자전적 소설이자 회고록 『이 소년의 삶』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198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를 수상하고 같은 해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된 『이 소년의 삶』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토비는 어머니와 함께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며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토비는 그런 어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하다.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토비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비행을 일삼자 어머니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촌스럽고 딱히 매력이라곤 없는 드와이트와 재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토비 어머니의 눈을 피해,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명목으로 드와이트는 토비에게 감정적, 언어적, 육체적 폭력을 가하고, 토비는 괴로워하면서도 딱히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일상을 이어간다. 드와이트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토비는 결국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해 멀리 떨어진 도시의 명문 기숙학교에 지원하고, 장학생으로 뽑히게 된다. 토바이어스 울프는 『이 소년의 삶』을 통해 사춘기 시절의 혼란과 좌절, 그 시절에만 품을 수 있는 꿈과 희망에 대한 추억,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이의 내, 외면 풍경을 원숙하게 재창조해 한 편의 진정한 모던 클래식을 탄생시켰다. 신이 아닌 세상을 믿었던 소년 나는 이 모든 것을, 칼 목사님이 전하는 구원의 희망을 받아들이려면 내 구원의 희망은 포기해야 한다는 걸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칼 목사님은 신을 믿었고 나는 세상을 믿었다. _본문 중에서 토비가 다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친아버지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양육비는 일절 보내주지 않았고, 어머니는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머니가 고군분투하는 동안 토비에게는 넘치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방과 후 어머니 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외로웠기에 토비는 비슷한 가정환경의 친구들과 동네를 방황했다. 토비는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고,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수업을 빠지고, 친구들과 몰래 술을 마시고, 잘못이 들통나면 거짓말을 해대는 문제아 중의 문제아가 되었다. 어머니의 재혼 이후 새아버지의 고압적이고 적대적인 태도 때문에 토비는 더욱 비뚤어졌다. 자격지심에 찌들어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던 새아버지는 토비를 짐처럼, 혹처럼 여긴다는 생각을 숨기지 않았다. 이미 나를 이러저러하게 재단한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사람으로, 품위 있고 대단한 소년으로 나를 소개할 수 있을 터였다. 내 말을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들은 내가 바로 그런 소년이라 믿을 테고 그렇게 되도록 해줄 것이었다. 사람들의 불신만 제외하면 내 기적 같은 변화를 가로막을 장애물은 전혀 없을 터였다. 이런 생각이 여간해서는 사라지지 않았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었다. _본문 중에서 애송이일 때, 아직 반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 우리는 우리의 꿈이 옳으며, 세상은 우리의 최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고, 그리고 추락하고 죽는 건 겁쟁이들 몫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여태껏 태어난 모든 사람 중에서 오직 우리 자신만이, 영원히 애송이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특별히 받았다는 천진하고도 기괴한 확신을 품고 산다. _본문 중에서 그런 토비에게도 꿈이 있었다. ‘괜찮은 녀석’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꿈, 부와 권력과 명예, 품위 유무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이 사회 꼭대기에 오르겠다는 꿈. 그가 처한 현실과 꿈의 괴리는 엄청났지만 토비는 자신 있었다. 현재의 고난과 불편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젠가 자신이 성공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마음만 먹으면, 조금만 노력하면 세상이 자길 위해 움직여줄 거라 생각했다. 아직 철들지 않았기에 가능한 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비는 명문 사립고등학교가 ‘성공의 첫걸음’임을 알게 된다. 출신 고등학교에 따라 앞으로 진학하게 될 대학이, 그 대학에서 속하게 될 그룹이 달라졌고 그것은 이후에 그가 획득하게 될 부와 지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토비에게는 그런 학교에 갈 만한 성적도, 스펙도 없었다. 그렇다고 주변의 친구들처럼, 여느 가난한 산골 마을의 아이들이 그렇듯, 비행을 일삼고 몰려다니다 변변찮은 일자리를 전전하며 고향에 그대로 정착해버리는 일은 스스로 용납할 수 없었다. 당당히 명문 사립고에 합격함으로써 새아버지에게서 탈출해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뎌야 했다. 떨쳐낼 수 없는 폭력의 그늘 더 어린 시절, 어렵사리 글씨를 배우던 당시에 어머니는 며칠 밤이고 나와 함께 주방 식탁에 앉아 내 손을 감싸쥐고 처음에는 알파벳을 따라, 그다음에는 단어와 문장을 따라 손을 움직였다. 마침내 그 동작이 일부는 그녀로 인해, 일부는 나로 인해 살아 움직일 때까지.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나는 종이에 펜을 댈 수도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수영을 할 수도 노래를 부를 수도 없었을 것이다. _본문 중에서 토비의 어머니는 언제나 주변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었고, 상대의 좋은 모습을 끌어내주는 사람, 자유와 새로운 삶을 향해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도 일종의 그늘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였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린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곤 했지만, 가부장적이이고 위압적이던 아버지가 그녀에게 남긴 흔적은 그리 즐겁지 못했다. 어머니는 독재자처럼 구는 남자들에게 거의 마비나 다름없는 유순함을 보였다. 어머니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극도로 싫어했지만, 그런 행동을 보이는 남자들을 단번에 물리치지 못했다. 한때 어머니의 연인이었던 로이 아저씨는 ‘남자 중의 남자’이자 타고난 사냥꾼, 유능한 아마추어 정비공이었지만 연인에 대한 집착이 다소 심했고 수가 틀리면 협박을 일삼았다. 어머니와 재혼까지 했던 드와이트 아저씨는 사격 솜씨도, 사냥 솜씨도 형편없으면서 자신의 못난 모습이 드러날 때마다 그걸 무마하기 위해 난폭하고 무례하게 굴었다. 우리는 서로를 증오했다. 그 증오심이 하도 강해 다른 감정들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그게 나를 일그러뜨렸다. 치누크를 떠올릴 때면 친구들의 얼굴이나 목소리, 내가 환영받았던 공간들은 애를 써야 겨우 떠올랐다. 그러나 드와이트 아저씨의 얼굴만은 눈에 선했고, 아저씨의 목소리도 귓전에 생생했다. 내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면 내 목소리에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리곤 한다. 아이들도 그 목소리를 듣고 놀란 듯 나를 바라본다. 막내가 한번은 이렇게 물었다.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_본문 중에서 토비는 그런 남자들에게 상처받은 어머니에게도, 말없이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조용히 토닥여주는 일에도 익숙해졌다. 어린 시절 드와이트로부터 겪은 정신적, 물리적 폭력은 성인이 된 그가 아이를 대하는 표정과 몸짓에서 이따금 그 흔적을 드러내고야 말고, 아이는 슬픈 눈으로, 어른이 된 토비에게 묻는다.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그토록 증오했던 드와이트였지만 그는 토비에게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어쩌면 친아버지보다도 더. 성장기 아이가 마주한 폭력적인 일상과 그런 폭력을 내면화하는 과정이 토바이어스 울프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위트 있는 문체와 명료하고 혹독한 시선으로 그려진다. 『이 소년의 삶』에 그려진 토비의 어린 시절은 결코 아름답지 않은데도, 이 작품이 이토록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의 담담한 목소리에서 애틋함이 물씬 묻어나오는 이유, 그 시절 그 소년의 영원히 실패해버린 꿈이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빛의 흔적을 따라 달리고 또 달리던 그 소년, 넘어지고 눈물 흘리면서도 천진한 희망을 놓지 않던 그 시절 그 소년의 모습에는 우리 모두의 성장기가 담겨 있다.나는 예전과 다름없는 소년으로 지내려고 유타주에 온 게 아니었다. 내게도 나름대로 변신의 꿈, 서부를 향한 꿈, 자유와 지배, 과묵한 자족에 대한 꿈이 있었다. 뭘 고백해야 할지 생각해봤지만 뭔가 잘못했다는 내 느낌을 잘게 쪼갤 수가 없었다. 그 느낌 안에서 특정한 죄악을 끌어내려는 노력은 늪에서 낚시를 하는 것과도 같아서, 처음에는 무언가 당기는 느낌에 기대를 걸었다가 이어 만만치 않은 저항을 느끼고, 마침내 바늘이 바닥에 걸렸다는 걸, 이 낚싯줄 반대편에는 지구 전체가 버티고 있다는 걸 깨닫고 절망하게 된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힘이란 누군가 그것을 알아보고 두려워할 때 즐길 수 있다. 힘없는 자들의 겁 없음은 힘있는 자들을 미치게 만든다.
개혁교회 공예배
개혁된실천사 / 대니얼 R. 하이드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 2019.07.18
7,000

개혁된실천사소설,일반대니얼 R. 하이드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개혁된 실천 시리즈.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신도석에 앉은 신도들과 방문자들이 공예배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개혁교회의 공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다. 먼저 예배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 나아가 개혁파 예배에서 회중은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함을 천명하며, 규정 원리 등 예배의 원칙을 다룬다. 그리고 예배의 중심 요소로서 은혜의 방편들을 제시한다. 개혁교회의 예배는 은혜의 방편들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의 예전을 예로 들어서 개혁교회 예전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재판 서문 서론 1. 큰 그림 2. 우리 예배의 중심 요소들 3. 오전 예배와 저녁 예배의 샘플 맛보기 4. 언제 예배로 모이나 결론 부록: 왜 어떤 목회자들은 예복을 입는가 참고문헌개혁교회 공예배를 소개합니다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신도석에 앉은 신도들과 방문자들이 공예배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개혁교회의 공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다. 개혁교회의 예배 안에서 무엇을 기대할지 알게 되면, 예배자의 찬양과 감사의 응답은 더 능동적이고, 더 의미 있고, 더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예배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 예배의 만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것에 감사로 응답하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로 섬겨주시고, 우리는 감사로 하나님을 섬긴다. 하나님의 섬겨주심은 여러 가지 순서에서 표현된다. 예배로의 부르심, 하나님의 인사말, 죄의 용서 선언, 말씀 읽기/설교, 성례, 축도 등은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를 섬겨주시는 부분이다. 이에 응답하여 우리는 기도, 찬양, 헌금 등의 순서에서 감사로 하나님을 섬긴다. 나아가 이 책은 개혁파 예배에서 회중은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함을 천명하며, 규정 원리 등 예배의 원칙을 다룬다. 그리고 예배의 중심 요소로서 은혜의 방편들을 제시한다. 개혁교회의 예배는 은혜의 방편들에 초점을 맞춘다. 나아가 저자는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의 예전을 예로 들어서 개혁교회 예전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모든 성경적 언약에는 말하는 측과 응답하는 측, 양측이 있다. 예배의 만남은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것에 감사로 응답하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다. 이점에서 우리 개혁교회 예배의 구조와 “느낌”은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전형적인 예배 모습과 다르다. 많은 현대 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우리의 응답(은혜와 감사)이라는 이 순서를 거꾸로 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찬양을 부르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사실 현대에 유행하는 “예배”는 사람들이 찬양을 부르고, 목회자가 “설교”를 하고, 이어 종종 “결신 기도”(성만찬 예식의 대체물)로 이어지는데, 이런 예배는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19세기 미국 개척 부흥 집회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러한 현대 예배 형식의 배후에 있는 신학은 예배에서 사람의 역할을 하나님의 역할보다 앞에 놓는다. 그 필연적인 결과는 행위 중심적인 신학과 경건이다. 이것들은 자유의지와 순종에 기반한 축복을 중심으로 한다.그러나 개혁교회 예배는 개혁 신학을 반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이고, 우리의 감사는 그 다음이다. 그러므로 우리 예배는 “부르심?응답”이라는 성경적 형식을 따르고 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분께 응답한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손에서 받은 큰 은혜들을 감사하기 위해서이고, 그분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말씀을 듣기 위해서이고, 몸과 영혼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구하기 위해서이다”(성공회 공동기도문). 사도 요한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라고 말했다. 이러한 구조를 표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이렇게 안식일에 아침저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비단 역사적 형태일 뿐 아니라 가장 성경적인 형태이기도 하다. 창조 시에 하나님은 시간을 아침과 저녁으로 구분하셨고(창 1-2장),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막과 성전에서 아침저녁으로 제사드리고 기도했다(출 29:38-42; 30:7-8; 레 6:19; 민 28:3-31; 29:6-38). 성경 저자들은 이 제사들을 “찬양의 제사”로 해석한다(시 50:14; 히 13:15; 말 3:3-4; 벧전 2:4-10). 아침저녁으로 기도의 제사를 드리는 이 형식은 특히 안식일에 해당되었다(시 92편). 이러한 형식은 시편 전체(예를 들면 시 1:2; 5:3; 77:6; 141:2)와, 이스라엘 회당 역사와, 사도행전(행 3:1; 10:9)과, 교회사에 명백하게 나타나는데, 교회사에서 후에는 아침 기도, 저녁 기도라고 불렸다. 예를 들어, 사도헌장(Apostolic Constitutions)이라고 알려진 고대 기독교 문서에는 주중에 아침저녁으로 열리는 예배에 “모든 기독교인이 아침저녁으로 교회에서 부지런히 자주 모여야 한다”는 제목이 붙은 부분이 있다. 주일에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부지런히 모여야” 했다(사도헌장 2.7.59).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2 (학생용)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02.25
14,000

위드지저스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Chapter 6 목자의 음성 01 진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02 순종할 때 들리는 음성 03 마음과 생각 지키기 04 마귀의 소리를 차단하라 05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소그룹 나눔 Chapter 7 소망으로 사는 사람 01 죽음을 내다보는 눈 02 천국을 바라보는 눈 03 흔들리지 않게 하는 소망 0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 05 소망은 사명이다 소그룹 나눔 Chapter 8 기도로 사는 사람 01 왜 기도해야 하나? 02 하나님과 친해지는 기도 03 기도와 영적전쟁 04 마귀의 전략 05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소그룹 나눔 Chapter 9 예배하는 사람 01 감격의 예배 02 영으로 예배하라 03 진리로 예배하라 04 예배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 05 삶으로 드리는 예배 소그룹 나눔 Chapter 10 전도자의 사명 01 전도는 전하는 것이다 02 나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03 전도와 영적전쟁 04 전도는 나의 예수님을 전하는 것 05 나는 선교사입니다 소그룹 나눔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는 오해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라는 말이 예배를 빠지지 않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지내며 삶을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하게 된다. 변화된 청소년들의 삶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바람이 내 등을 떠미네
디오네 / 한기봉 (지은이)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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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소설,일반한기봉 (지은이)
평생 언론계에서 뾰족하게 세상을 바라봤던 사람이 아재의 나이에 한 남자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가장이자, 선량한 시민으로 돌아와 세상과 유려하게 수작하는 감성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비로소 온전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앞을 머뭇거리고, 옆을 두리번거리고, 뒤를 기웃거리며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결국 자신의 천적은 자기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글은 내면의 끊임없는 기척이자 얼룩이자 곡비이자 숨비소리라고 표현했다. 그가 스스럼없이 내뱉은 독백은 희로애락을 견디며 살아온 이 시대 중년의 보편적 정서와 성찰이 담긴 연대의 손짓이기도 하다.넋두리 1장 삶에 수작 걸다 연필을 깎으며 엄마와 어머니 How Old Is Old? ‘오빠’가 그리 좋은가?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나의 판타스틱 장례식 앉느냐 서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속 시간 15분 전 맛집 유감 언제 밥이나 한번 먹자는 말 유혹의 자유를 허하라 수작, 개수작 신성일의 유언 2장 아픈 청춘, 아직도 청춘 아모르 파티 이 시대 청년 문학, 자소설 집밥 “영미!” 워라밸이라는 것 N분의 1 엄마의 휴대폰 세계 월경의 날 전쟁과 젖꼭지 중 무엇이 더 위험한가? 내 키는 루저였지만 염색, 할까요? 말까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나이키의 뚱뚱한 마네킹 출근길 옷장 앞에 선 그대에게 줄 때가 더 행복한 법이다 내 청춘의 아이돌, 알랭 들롱 봄 술, 낮술 3장 불현듯, 새삼스럽게 굿바이 쌍문동 한국식 부고 유감 No Fake News Here! 프렌치 시크 오늘도 딸의 보초를 서다 어린 왕자 별자리에 바침 해 달 별 눈 비 봄 길 꽃 싹 꿈 밥 똥 블현듯 떠나 보니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평양냉면이 뭐길래 귀빠진 날에 제비꽃에 대하여 4장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노래도 늙는구나 봄날은 간다 1 봄날은 간다 2 발아, 고맙다 나이도 스펙이다 삼식이를 위한 변명 사나이를 위하여 응답하라, 공중전화 아날로그의 반격 김유정역에서 노벰버 엘레지 5장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밤은 선생이요, 책은 도끼다 2020년 장마, 종로에서 우리의 가장 외로운 가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 못해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것 명함을 정리하며 아내의 잔소리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말 일이다 정지의 힘 코로나 시대의 사랑 나의 나타샤에게 잎보다 먼저 피어나는 꽃처럼언론인 출신 저자의 첫 감성 에세이 이 책은 평생 언론계에서 뾰족하게 세상을 바라봤던 사람이 아재의 나이에 한 남자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가장이자, 선량한 시민으로 돌아와 세상과 유려하게 수작하는 감성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비로소 온전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앞을 머뭇거리고, 옆을 두리번거리고, 뒤를 기웃거리며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결국 자신의 천적은 자기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글은 내면의 끊임없는 기척이자 얼룩이자 곡비이자 숨비소리라고 표현했다. 그가 스스럼없이 내뱉은 독백은 희로애락을 견디며 살아온 이 시대 중년의 보편적 정서와 성찰이 담긴 연대의 손짓이기도 하다. 저자는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진 60여 개의 글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사에 대한 단상, 생활 속의 사적 경험, 주변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 가족, 남자와 여자, 젊음과 늙음, 세월과 계절, 자유와 구속, 시와 노래,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관한 생각까지 관심사는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상살이에 얽힌 단상을 풀어낼 때는 지적인 호기심으로 가득하고, 권위와 인습에서 비롯된 문제를 언급할 때는 뾰족하기도 하다. 그러다가도 가족과 시, 그리고 떠나간 봄날과 11월의 소멸을 이야기할 때는 한없이 쓸쓸하고 감성적이다. 피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는 짐짓 무덤덤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 앞에서는 사사롭고 부드럽다. 얼핏 결이 달라 보이는 이 다양한 이야기에는 공통적으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세상사에 관심을 두고 자기 내면을 성찰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힘이 담겨 있다. 아픈 청춘과 슬픈 중년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책은 저자가 천착하는 주제에 따라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뉜다. 1장은 <삶에 수작 걸다>라는 제목에 걸맞게 독자에게 술 한 잔 건네듯 은근히 다가가는 장이다. 예사롭게 여겼던 것에 살며시 딴지 놓으며 낯설게 환기하고, 더러는 불편할 수 있는 무거운 주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며 흥미를 끌어당긴다. 2장의 <아픈 청춘, 아직도 청춘>에서는 청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이 시대의 아픈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 속에 쓴소리를 양념처럼 풀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며 써 내려갔기에 진득한 애정이 담겼다. 청춘을 지났어도 여전히 마음은 늙지 않아 슬픈 이 시대 중년과도 진솔하게 공감한다. 3장 <불현듯, 새삼스럽게>에서는 살아오며 느끼고 문득 깨달은 것을 털어놓는다. 대체로 쓸쓸했던 날에 찾아온 순간의 반짝이는 성찰, 무언가에 설레고 열광했던 한때, 삶과 죽음에 대한 각성, 우연히 본 기사, 운명처럼 조우한 한 줄의 시, 보도블록 틈새에서 마주친 제비꽃처럼, 그 순간들은 매우 사소하지만 메시지는 새삼스럽다. 4장의 제목은 조지훈의 시 「낙화」에서 영감을 얻은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이다.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사라지거나 스러지는 것에 대한 연민을 담담이 풀어놓는다. 인생의 봄날은 지났지만 정신은 여전히 수선한 중년의 마음이 애잔하다. 저자가 좋아했던 영화의 대사와 노랫말과 시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있다. 마지막 5장인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에서는 중년의 나이에 맞닥뜨리는 아주 솔직하면서도 절실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과 삶의 전환점에서 맞이한 어쩔 수 없는 변화, 그래서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슬픔을 품은 담담한 어조는 읽는 이에게 차분한 위안을 전한다. 보통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특별한 각성 책에는 「노벰버 엘레지」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1월’에 관한 단상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11월은 1년 중 가장 푸대접을 받는 달이라고 한다. 앞에 붙은 10월처럼 들뜨거나 화려하지도 못하고 뒤에 이어지는 12월처럼 부산하거나 유의미하지도 않은, 그래서 징검다리 같은 통과의례적 달이라고 한다. 11월이 정말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많은 날은 11월과 같지 않을까? 화려하고 유의미한 날보다는 대수롭지 않고 기억에 남지 않는 날이 일상다반사다. 저자가 11월을 견디는 것처럼 많은 날을 그렇게 살아 내야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11월의 늦은 저녁을 좋아한다고 했다. 서늘하고 쓸쓸하게 견뎌야 하는 11월은 어쩌면 다가오는 날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커지는 달인지도 모른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얘기처럼. 어찌 되었든 세월은 우리를 계속해서 떠밀어 어딘가로 나아가게 한다. 마치 11월의 쓸쓸한 바람이 등을 떠미는 것처럼 말이다. 흔히 말하는 드라마틱한 인생은 이 책에 없다. 하지만 보통 사람의 삶도 세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각자의 지난한 스토리텔링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하나로 정의하거나 정리할 수 없는 무수한 삶의 순간과 변화무쌍한 감정을 담은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 문집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어쨌든 살아 내야 한다고. 제비꽃은 제비꽃대로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 된다고. 눈이 오면 눈길을 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가면 된다고.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라고. “How old are you?”라고 묻지 말고 “How old do you feel?(몇 살로 느끼세요?)”이라고 물으면 웃기는 걸까.얼마나 늙어야 진짜로 늙은 걸까. 내 나이는 나의 진정한 내면과 외면 모두를 반영하는 것일까. 이름도 바꿀 수 있는 시대인데 스스로 나이를 결정할 권리는 없는 걸까. 그날그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이 말해 주는 나이대로 살면 어떨까._1장, 「How Old Is Old?」 중에서 자소서 속의 나는 불안하고 불완전한 청춘이 아니다. 나는 10대 후반에 20대 중반에 이미 인생 쓴맛 단맛 다 보고 삶의 내공이 가득 찬,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레디메이드 울트라 슈퍼 히어로다.어떤 수험생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그렇게 완벽한 꿈이 있어야 하나요? 차라리 그냥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_2장, 「이 시대 청년 문학, 자소설」 중에서
컬러링으로 배우는 색연필 그림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와카바야시 마유미 (지은이), 문성호 (옮긴이) / 2022.03.10
19,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와카바야시 마유미 (지은이), 문성호 (옮긴이)
이 책에서 사용하는 것은 단 12색 색연필이다. 사용하는 색의 수는 적지만, 기본 테크닉을 마스터하면 과일, 과자, 꽃, 잡화 등 다양한 것들을 그릴 수 있다. 「고급 색연필을 잔뜩 써서 리얼하게 그리는 건 좀 허들이 높아. 하지만 입체적이고 질감이 있는 멋진 색연필화를 그릴 수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한다.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필요한 도구 12색 세트에는 어떤 색이 들어 있을까? 잡는 법과 워밍업 도구 사용법 포인트 레슨 Chapter 1 기본 레슨 Lesson 01 한쪽 방향으로 칠해보자 Lesson 02 크로스 해칭으로 칠해보자 Lesson 03 빙글빙글 칠해보자 Lesson 04 농담을 구별해 칠해보자 Lesson 05 음영을 만들어 칠해보자 Lesson 06 색을 덧칠해보자 Lesson 07 노란색 덧칠하는 방법 Lesson 08 다양한 잎사귀 색 Lesson 09 농담의 그러데이션 Lesson 10 혼색 그러데이션 Lesson 11 배색을 고려해 칠하자 Chapter 2 채소와 과일 Lesson 12 누에콩 Lesson 13 딸기 Lesson 14 이탈리안 파슬리 Lesson 15 블루베리 Lesson 16 올리브 Lesson 17 둥근 감 · 자른 감 Lesson 18 고추 Lesson 19 머스캣 Lesson 20 모둠 과일 Chapter 3 다양한 맛있는 것들 Lesson 21 모둠 초콜릿 Lesson 22 오렌지 초코 Lesson 23 푸딩 Lesson 24 쇼트케이크 Lesson 25 컵케이크 Lesson 26 팬케이크 Lesson 27 말차 파르페 Lesson 28 비스킷 4종 Lesson 29 미니 케이크 2종 Lesson 30 도넛 세트 Lesson 31 크루아상 Lesson 32 피자 Chapter 4 꽃과 식물 Lesson 33 단풍 Lesson 34 잎사귀 2종 Lesson 35 나팔꽃 Lesson 36 팬지 Lesson 37 해바라기 Lesson 38 다육식물 Lesson 39 장미 Lesson 40 아네모네와 도라지 Lesson 41 클로버와 튤립 Lesson 42 크리스마스 리스 Lesson 43 글래스 부케 Lesson 44 화분에 심은 꽃 Chapter 5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 Lesson 45 스트라이프 셔츠 Lesson 46 하이힐 Lesson 47 올리브 오일 Lesson 48 리본 2종 Lesson 49 다양한 보석 Lesson 50 소파 Lesson 51 잉꼬 Lesson 52 고양이 Lesson 53 홍차 컵 Lesson 54 꽃이 있는 현관 Lesson 55 옥색 울타리 마치며 12색만으로 얼마든지 잘 그릴 수 있다! "본격적인 색연필화에 약간 흥미가 있지만, 색연필을 잔뜩 구입해야만 하는 데다가 무엇보다 어려울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독자 분들을 위한 기법서다. 세기를 바꿔가며 농도를 조절하거나, 색을 덧칠해 새로운 색을 만들거나, 그러데이션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 등 색연필로 그리기 위한 테크닉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러한 기본을 마스터하기 위해 많은 색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단 12색 색연필만 사용한다. 사용하는 색의 수는 적지만, 기본 테크닉을 마스터하면 과일, 과자, 꽃, 잡화 등 다양한 것들을 마음껏 그릴 수 있다. 다양한 색의 색연필을 손에 들었을 때도 분명히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2색 각각의 색의 특성을 파악하고, 12색과 친해져 수많은 모티브를 그려보자. 컬러링처럼 즐기며 색연필화를 마스터! 11개의 기본 레슨으로 색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그 후에는 그리는 방법의 순서를 확인하면서 테마별로 구별한 44개의 모티브를 칠해본다. 모든 레슨에는 실제로 직접 칠해볼 수 있는 선화를 게재했다. 컬러링처럼 즐기며 색연필화를 마스터할 수 있다. "고급 색연필을 잔뜩 써서 리얼하게 그리는 건 좀 허들이 높아. 하지만 입체적이고 질감이 있는 멋진 색연필화를 그릴 수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터치나 혼색 등 색연필로 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자신만의 색연필 사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간호사가 되어간다
유심(USIM) / 김혜선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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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USIM)소설,일반김혜선 (지은이)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병원에서 졸린 눈을 비비며 밤을 새우고, 생사의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간호사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쓴 책이다. 병원에서의 하루하루를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 속에는 '백의의 천사'라는 이미지 속에 가려져 있는 '인간'의 이야기들이 담겼다. 20년차 간호사 '삼월이'의 눈에는 환자와 함께 웃고 우는 모든 간호사들이 반짝이는 별이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별.추천사 / 4 프롤로그 / 8 1부 나이팅게일을 꿈꾸다 스무 살의 나, 간호사를 꿈꾸다 / 21 간호학과를 지망하려는 이들에게 / 26 나는 학생간호사: 병원실습 I / 34 나는 학생간호사: 병원 실습 II / 40 * 사랑받는 SN을 위한 알짜 팁! / 48 병원 안의 또 다른 세상: 정신건강센터 이야기 / 50 2부 그렇게 간호사가 되어간다 간호사의 이름으로 첫발을 뗀 나는 신규 간호사입니다 / 57 * 선배에게 예쁨 받는 꿀팁! / 64 두려움 1위 정맥주사 그리고 따뜻한 K 아저씨 / 65 저, 바빠요! 나이트 가야 하거든요 / 71 꽃 같은 내 동기들 / 79 간호사인 나, 환자가 되어 보니 / 85 3부 어느새 이만큼 왔구나 내게도 후배가 생겼답니다 / 95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 / 103 태운다고요? - 간호사들의 ‘태움’문화 / 113 후배이자 동료인 여치에게 / 119 간호사로서 나는 몇 점일까? / 125 * 좋은 간호사가 되는 꿀팁! / 136 윤경아, 넌 나의 엔젤이야! / 137 막상 보호자가 되어 보니 / 144 워킹맘으로 살아가기? 아니 버텨내기 / 152 * 워킹맘을 위한 꿀팁! / 162 4부 사람이 풍경이 되는 곳, 나의 일터 천사를 기대해도 좋을까요? / 165 만만치 않은 세상, 내가 너무 순진했다 / 172 성인코드블루, 순환기내과, 외상중환자실! / 177 심술쟁이 할아버지의 반전매력 / 186 아저씨, 하늘에서 보는 이곳은 어때요? / 191 욕심내지 맙시다? 욕심냅시다! / 199 5부 빛나는 별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들 그곳의 향기 / 209 ‘귀여운’ 할머니가 되기로 결심했어! / 215 사람에 취하다 / 220 일터도 놀이터가 될 수 있다 / 232 심혈관조영실 온콜 이야기 / 241 이 길이 맞는지 묻는 그대에게 / 246 내 속도대로 꿈을 향해 가는 중! / 252 에필로그 / 26020년차 간호사 ‘삼월이’의 간호사 이야기 오늘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자신을 간호해주는 ‘간호사’에게서 ‘나이팅게일’ 혹은 ‘백의의 천사’를 기대하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 역시 각박한 세상을 살아나가고 있는 한 명의 ‘직장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뿐일까? 희생과 봉사, 사랑, 박애의 정신은 과연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20년 차 간호사인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때로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생환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타깝게 이별을 고하는 사람도 있다. ‘사랑’으로도 감싸주기 힘든 환자도 있고, 종일 대·소변만 치우다 하루가 다 가는 날도 있다. 수시로 돌아오는 나이트 근무에 몸이 처질 대로 처지고, 때로는 함께 일하는 의사나 환자, 심지어 동료한테 상처를 받는 일도 있다. 하지만, 간호사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지난 20년 동안 저자가 병원에서 만난 수백, 수천 명의 환자와 의사, 동료 간호사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 속에 바로 그 증거가 담겨있다. 기쁘고, 슬프고, 재미있고, 아름답고, 때로는 어이가 없는 병원 이야기, 간호사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삼월이’는 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3월의 봄날 같다고 해서 인문 공부를 같이하던 동료들이 지어준 애칭이다.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간호사’는 지평의 확장을 가져다준 계기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프리즘이었습니다. 간호사로 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고, 환자들이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사투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소하고 소박한 내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이부자리를 내 힘으로 정리하고 일터로 나와 누군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일한다는 건, 어찌 보면 하늘이 준 축복이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삶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입장이 되어 보려고 다가가는 것, 그것이 간호사로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간. 지금도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불을 밝힌 채 피곤함을 이기며 일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잘 알기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먼저 따뜻함이 충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간호사들 역시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작은 온기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간호사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나의 글이 그대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소망합니다.
밀란 쿤데라 전집 세트 전15권
민음사 / 밀란 쿤데라 지음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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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밀란 쿤데라 지음
2013년, 프랑스 밖 나라에서는 최초로 쿤데라 전집이 완간되었다. 쿤데라 전집은 소설 10종, 에세이 4종, 희곡 1종을 포함하여 전체 15종 15권이며 그 분량은 전체 5,156쪽, 원고지로 합산하면 23000여 매에 달한다. 첫 소설인 을 비롯하여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쿤데라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다 준 , 그리고 짧지만 삶에 대한 철학이 짙게 담긴 후기작들까지, 1번부터 10번까지 쿤데라의 소설들로 이루어진다. , , 등 소위 쿤데라의 후기작이자 프랑스어로 쓰인 이 작품들은 분량은 짧지만 최소한의 텍스트 공간 속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한 작품들로, 형식적 완성과 주제의 밀도를 추구하는 쿤데라 소설의 미학적 원리가 잘 드러나는 소설들이다. 하지만 이 쿤데라의 완성된 성숙함은 그의 대표작이라 일컬어지는 초기-중기 작품들에 가려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민음사는 어느 것 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쿤데라의 작품들이 단행본이나 세계문학전집으로 구분되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판단하였으며, 쿤데라 작품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쿤데라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쿤데라의 전작과 만날 수 있게 하고자 했다. 쿤데라 전집은 소설이 처음 출간되었던 연도순으로 구성되어 초기작과 후기작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발견하고 그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쿤데라 전집 01 농담 쿤데라 전집 02 우스운 사랑들 쿤데라 전집 03 삶은 다른 곳에 쿤데라 전집 04 이별의 왈츠 쿤데라 전집 05 웃음과 망각의 책 쿤데라 전집 0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쿤데라 전집 07 불멸 쿤데라 전집 08 느림 쿤데라 전집 09 정체성 쿤데라 전집 10 향수 쿤데라 전집 11 소설의 기술 쿤데라 전집 12 배신당한 유언들 쿤데라 전집 13 커튼 쿤데라 전집 14 만남 쿤데라 전집 15 자크와 그의 주인밀란 쿤데라 전집 완간 세르반테스, 발자크, 프루스트, 카프카의 뒤를 잇는 소설의 거장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기다려 온 쿤데라 작품의 결정판 소설, 단편집, 희곡, 에세이 쿤데라의 전 작품 15종 15권 정식 계약 완역판 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특별한 만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문학 전집 쿤데라가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1988년, 송동준 서울대 교수가 번역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었다. 민음사 계간지 《세계의 문학》에 전재되었던 이 작품은 “성(性)과 정치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주제가 묵직하면서도 재미있고 소설 기법이 아주 독특”(《동아일보》 1989년 12월 5일)하며 “‘진지한 어리석음’으로 청춘을 보낸 사람들과 더불어 우리나라 신세대 작가들의 필독서”(《경향신문》 1995년 1월 7일)라고 평가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 1980년대 말과 1990년대를 대표하는 외국 소설로, 문학을 사랑하고 문학을 하려는 이들에게 “쿤데라 시대”를 열어 주었다. 그리고 2013년, 프랑스 밖 나라에서는 최초로 쿤데라 전집이 완간되었다. 쿤데라 전집은 소설 10종, 에세이 4종, 희곡 1종을 포함하여 전체 15종 15권이며 그 분량은 전체 5,156쪽, 원고지로 합산하면 23000여 매에 달한다. 그동안 민음사에서 출간된 쿤데라의 책들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2쇄, 『농담』 51쇄, 『느림』 36쇄, 『정체성』 20쇄 등 모두 156회 증쇄되었고 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과거 판본을 모두 합치면 누적 판매 부수가 70만 부에 달한다. 지난 25년간 쿤데라가 받아온 한국 독자들의 깊은 사랑과, 그가 한국 문학, 나아가 한국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입증해 준다.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 주는 작가” 밀란 쿤데라, 불멸의 작가들의 뒤를 잇는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 쿤데라의 첫 번째 소설인 『농담』 불어판 서문에서 시인 아라공은 쿤데라를 일컬어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 주는 작가”라고 격찬했다. 또한 어빙 하우는 쿤데라가 “우리 시대 어떤 작가도 필적할 수 없는 기교를 갖추었”다고 했으며 샐먼 루시디는 쿤데라를 “명백히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예술가”라 칭했다. 명실공히 20세기를 아울러 현존하는 최고의 현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쿤데라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가 탁월한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아서 프랑스 메디치 상, 클레멘트 루케 상, 프레미오 레테라리오 몬델로 상, 유로파 상, 체코 작가연맹 상, 체코 작가출판사 상, 컴먼웰스 상, LA타임스 소설 상, 두카 재단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으며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 작가로 추천되고 있다. 미국 미시건 대학은 그의 문학적 공로를 높이 평가하면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문학과 삶, 예술과 인간 영혼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독자에게 선사하는 커다란 감동과 유머 쿤데라는 『농담』을 통해 사회주의 체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집필 활동을 금지당하고 얼마 후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다. 『웃음과 망각의 책』에는 격동의 역사에 휘말린 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1988년 「프라하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쿤데라는 자신, 혹은 자신의 작품이 정치적이거나 반체제적으로 보이는 것을 거부한다. 로베르트 무질이나 니체, 보카치오, 곰브로비치, 브로흐, 카프카, 하이데거 등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퀀텀 점프하는 엄마표 방학 학습법
북오션에듀월드 / 황미용 (지은이) / 2019.08.29
15,500원 ⟶ 13,950원(10% off)

북오션에듀월드육아법황미용 (지은이)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평소에 아이는 바쁘다.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바쁘게 왔다 갔다 한다. 엄마는 그 뒤에서 아이들 챙기기 바쁘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질러져 있는 방을 보면 아이가 혼자 치울 때까지 그냥 둘 수 없다. 정리해주지 않으면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니 할 수 업이 치워준다. 그러면 아이는 또 어지른다. 좋은 생활 습관은 요원해진다. 그래서 방학이 필요하다. 아이가 정리를 못해도 느긋하게 아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지도할 수 있는 여유가 ‘그나마’ 방학 때 생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책상 앞에 앉아 40분은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아이가 과연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지 찬찬히 살필 수 있는 기회도 방학 때 생긴다. 이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이 알려준다. 30일간 해야 할 활동, 각 과목별 학습 계획과 실천 방법이 자세히 실려 있다.머리말 4 Part 1 한 단계 업시키는 한끗 차이 ■ 01 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학 준비가 남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방학, 내 아이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절묘한 시간 방학,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 만드는 절호의 찬스 ■ 02 후회 없는 방학계획 A부터 Z까지 성공으로 이끄는 공부시간 파레토 법칙 새 학기 성적을 결정하는 방학공부습관 빈틈없이 잡아주는 월간·주간·일일 방학계획 ■ 03 학년별 공부방향 핵심 포인트 초등 1~2학년 놀며 배우는 호모 루덴스 학습법 초등 3~4학년 언어이해능력 업그레이드 초등 5~6학년 분수와 비문학에 발목 잡히기 않기 Part 2 30일 초등 방학 공부법 방학 1일차 바이오리듬으로 몸과 마음을 방학공부모드로 리셋 방학 2일차 학습 배경지식이 되는 방학독서습관 방학 3일차 즐거운 체험학습, 학습효과 높이는 가족여행 방학 4일차 교과연계 체험학습 100배 즐기기 방학 5일차 방학시작! 정리습관이 성적을 좌우한다 방학 7일차 초등 때 준비하는 중학교 예체능 수행평가 전략 방학 11일차 내 아이 학습능률곡선 찾기 첫걸음, 수면 패턴 파악 방학 14일차 방학학습계획 작심삼일? 중간 점검 체크리스트 방학 17일차 최대효과 얻는 마법의 공부법칙 방학 20일차 엄마 잔소리가 필요 없는 생활습관 체크표 방학 22일차 현명한 엄마들의 방학숙제 노하우 방학 23일차 방학숙제 끝장내기! 일기 편 방학 24일차 방학숙제 끝장내기! 독서감상문 편 방학 25일차 방학숙제 끝장내기! 체험학습보고서 편 방학 30일차 새 학기 준비, 방학생활 뒤끝 없는 마무리 Part 3 우리아이 맞춤형 초등 30일 방학 공부법 하위권 방학 공부법 중상위권 방학 공부법 최상위권 방학 공부법 아이 수준별 방학 공부법 영어편 Part 4 과목별 초등 30일 방학 공부법 ■ 엄마표 영어 방학 공부법 진짜 엄마표 영어가 효과가 있을까?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엄마표 영어 진행과정이 궁금해요 엄마표 영어 듣기 어떻게 할까 영어읽기 진도 업그레이드 말하기 연습도 엄마가 시킬 수 있을까 ■ 엄마표 수학 방학 공부법 수학학습지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쉬운 문제나 연산을 건성으로 풀어요 서술형 문제만 보면 헤매는데 어떡하죠? 수학문제집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수학 오답노트는 어떤 식으로 만들고, 써야할까 ■ 엄마표 과학 방학 공부법 과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학 실험 좀 도와주세요 우리아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잡지와 사이트 ■ 엄마표 사회 방학 공부법 사회 개념도 부족하고 도표나 지도를 어떻게 보는지도 몰라요 3학년이 되면 지도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효과적인 사회 시험 공부법 좀 알려 주세요- 방학 30일 일정에 따른 학습 습관 생활 습관 잡기 - 방학에 맞는 학 과목별 학습법 수록 - 실제 성공한, 실패한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에 맞춘 학습 조언 어느 순간 갑자기 도약하는 퀀텀 점프 물리학 용어인 퀀텀 점프란 원자 속 전자가 적당한 에너지를 받으면 연속적인 중간단계 없이 다음 에너지준위로 훌쩍 뛰어넘는 현상을 말한다. 조금씩 조금씩 점진적인 발전이 아니라 어느새 바로 도약해버리는 것이다. 퀀텀 점프가 일어나려면 그에 알맞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점프가 일으키지 못하는 에너지는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양자역학에 속하는 영역이라, ‘갑작스러운 점프’라는 것만 기억하자. 그런데 우리 아이도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다. 다만 원자 속 전자처럼, 어울리지 않는 학습법을 아무리 주입해봤자 소용이 없다. 아이에게 필요한 에너지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제대로 된 ‘학습 습관’이다.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 없이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고, 아무리 많은 학원을 다녀도 아이는 퀀텀 점프할 수 없다. 지금 조금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방학은 최고의 기회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평소에 아이는 바쁘다.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바쁘게 왔다 갔다 한다. 엄마는 그 뒤에서 아이들 챙기기 바쁘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질러져 있는 방을 보면 아이가 혼자 치울 때까지 그냥 둘 수 없다. 정리해주지 않으면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니 할 수 업이 치워준다. 그러면 아이는 또 어지른다. 좋은 생활 습관은 요원해진다. 그래서 방학이 필요하다. 아이가 정리를 못해도 느긋하게 아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지도할 수 있는 여유가 ‘그나마’ 방학 때 생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책상 앞에 앉아 40분은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아이가 과연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지 찬찬히 살필 수 있는 기회도 방학 때 생긴다. 이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이 알려준다. 30일간 해야 할 활동, 각 과목별 학습 계획과 실천 방법이 자세히 실려 있다. 이 책이 충분히 안내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부모가 조바심을 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이 잡혀야 아이가 퀀텀 점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퀀텀 점프하는 엄마표 방학 학습법》은 단지 거들 뿐이다.
홈메이드 천연 음료
리스컴 / 이지은 글 / 2012.07.24
9,800원 ⟶ 8,820원(10% off)

리스컴건강,요리이지은 글
간단한 과일 주스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커피음료까지 다양한 음료 레시피를 담은 책. 첨가물 걱정 없는 진짜 100% 과일 채소 주스와 과일이 듬뿍 들어간 스무디, 패밀리레스토랑보다 맛있는 에이드, 아이들이 푹 빠지는 밀크셰이크와 초코음료, 한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차, 커피전문점 스타일의 다양한 커피,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칵테일 등 107가지 다양한 음료를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홈메이드 음료 기본 재료 홈메이드 음료 기본 도구 홈메이드 음료 만들기 기본 요령 멋을 더하는 음료 스타일링 노하우 비슷한 모양 다른 이름, 음료 정확히 알기 Part 1 비타민이 가득한 주스 딸기 주스 베리 주스 파인애플 주스 토마토 주스 시트러스 주스 키위 주스 사과 주스 석류 오렌지 주스 복분자 블루베리 주스 포도 주스 자두 주스 멜론 주스 망고 파파야 주스 사과 당근 주스 V 주스 그린 주스 도라지 배 주스 한라봉 주스 비트 콜라비 주스 브로콜리 양배추 주스 Part 2 쿨~하게 즐기는 콜드 음료 딸기에이드 오렌지에이드 레모네이드 자몽에이드 라임에이드 체리에이드 수박 슬러시 참외 슬러시 진저에일 피치 우롱 아이스티 매실 아이스티 서머 펀치 스포츠 드링크 이탈리안 소다 아이스 차이 티 라테 아이스 초코 아이스 큐브 라테 모카 프라페 쿠키 앤 크림 프라페 Part 3 부드럽고 달콤한 스무디+셰이크 딸기 두유 스무디 키위 사과 스무디 레몬 요구르트 스무디 망고 피치 스무디 아보카도 스무디 멜론 참외 스무디 초코 스무디 트로피컬 스무디 바나나 메이플 스무디 마 요구르트 스무디 수삼 스무디 초코 밀크셰이크 딸기 밀크셰이크 애플파이 밀크셰이크 오레오 밀크셰이크 단호박 두유 셰이크 Part 4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차+커피+초코 음료 오렌지 티 애플 로즈메리 티 블루베리 티 유자 진저 티 핫 애플 사이다 로열 밀크 티 홍삼 허니 라테 레드빈 라테 그린 티 라테 미숫가루 라테 화이트 핫 초코 캔디케인 핫 초코 카페 라테 카푸치노 캐러멜 마키아토 베트남 커피 Part 5 기분 up! 분위기 up! 칵테일 상그리아 모히토 마가리타 뱅쇼 스프리처 블러디 메리 피나콜라다 키르 로열 코스모폴리탄 plus recipe 파인애플 코코넛 브레드 토마토소스 시트러스 마멀레이드 석류 오렌지 펀치 복분자 블루베리 요구르트 드레싱 그레이프 판나 코타 자두잼 사과 당근 머핀 베지 버거 그린 키시 딸기 바 체리 아이스캔디 생강 그라니타 배 사케 우롱티 매실청 피치 프로즌 요구르트 아포가토 홈메이드 두유 키위 셔벗 홈메이드 요구르트 두유 아이스크림 유자차 애플 로즈메리 소르베 블루베리 라테 단호박 라테 멀드 와인 그라니타시판 음료보다 맛있게~ 건강하게~ 날씬하게~ 얼마 전 매스컴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과일 100% 주스도 100% 다 믿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방송되며 큰 소란이 일었다. 100% 주스에 포함되는 과일 농축액 자체에 이미 여러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스는 물론 각종 음료들도 다르지 않다. 여기에 엄청난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는 것 또한 문제다. 건강을 해치는 첨가물로 가득하고 살찌는 주범이 되는 시판 음료 대신 집에서 쉽게 만들어 건강하게 즐기자. 무더운 여름을 Cool~하게 보내는 비법! 소중한 나와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여름 준비물! [홈메이드 천연 음료] 한 권이면 피서 준비 끝! 지금까지 별 생각 없이 마셔온 시판 음료들, 신선한 자연 재료를 사용해 집에서 직접 만들면 훨씬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 파티, 친구들과의 밤샘 수다, 연인과의 달콤한 저녁, 바쁜 아침 출근 전, 혼자 즐기는 나만의 시간 등 언제 어느 때나 홈메이드 음료만 있으면 무더위도 쿨하게 날려 보낼 수 있다. 하루 커피 한 잔 값 아끼면, 30년 뒤 1억! 하루 한 잔 이상의 커피와 음료수를 사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에는 ‘카페라테 효과’라는 경제학용어까지 생겨났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음료수 한 캔 값을 아끼면 30년 후에 1억 이상을 모을 수 있다는 뜻이다. 매일매일 별 생각 없이 쓰는 4~5천 원의 음료 값을 현명하게 아끼는 방법!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주스, 에이드, 스무디, 차, 커피, 칵테일… 음료는 다 있다! 간단한 과일 주스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커피음료까지 모든 음료 레시피를 담았다. 첨가물 걱정 없는 진짜 100% 과일 채소 주스와 과일이 듬뿍 들어간 스무디, 패밀리레스토랑보다 맛있는 에이드, 아이들이 푹 빠지는 밀크셰이크와 초코음료, 한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차, 커피전문점 스타일의 다양한 커피,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칵테일 등 107가지 다양한 음료를 만날 수 있다. 멋을 더하는 음료 스타일링 노하우 공개! 집에서 마셔도 근사한 카페에 온 것처럼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저자만의 손쉬운 음료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집들이나 친구들끼리 즐기는 홈파티, 가족모임 때 활용하면 돋보이는 스타일링 노하우들이다. 컵 장식하는 법, 개인 트레이에 예쁘게 담는 법 등 방법이 쉽고 간단해서 한 번 보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다. 갖가지 소품을 활용하는 방식도 알려준다. 과일과 채소 펄프를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원액기를 사용해 과일과 채소의 즙을 짜면 항상 건더기가 남는다. 이것을 펄프라고 하는데, 과자를 굽거나 잼을 만드는 등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채소 펄프로 만드는 파이와 머핀, 햄버거, 과일 펄프로 만드는 마멀레이드와 잼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비슷한 모양, 다른 이름 음료 제대로 알기 스무디, 밀크셰이크, 슬러시, 아이스티… 무슨 차이인지 알기 어려운 비슷비슷한 음료들. 알고 보면 중요한 차이점이 숨어 있다. 다양한 음료의 특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준다.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음료 세계에 빠져 보자!
미국 MBA, 준비부터 합격까지
아이네아스 / 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 (지은이) / 2020.07.10
25,800

아이네아스소설,일반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 (지은이)
한국 최초로 출간되는 미국 MBA 합격을 위한 전략서. 한국에서 미국 MBA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꾸준히 있었지만, 그들만을 위한 합격 전략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관계자들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이에 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은 6번째 책으로 미국 MBA 준비를 위한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펴내게 되었다.서문: 여섯 번째 책을 펴내며... PART I. 미국 MBA 준비와 합격전략 Chapter 1. 최고의 미국 MBA 프로그램 합격을 위한 첫 번째 준비들 MBA는 왜 필요할까? 왜 미국 MBA인가? 미국 MBA 준비, 언제 준비를 시작해야 할까? 미국 MBA 선발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합격과 불합격의 신호들 Chapter 2. 최적의 지원을 위한 요건들 GMAT과 GRE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커리어 빌드업 과정은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스스로를 최고의 지원자로 포장하는 방법은? 개인적인 영역에서 고려해야할 사항들은? 커리어 영역에서 고려해야할 사항들은? Chapter 3. 지원 에세이 지원 에세이, 합격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할까? 지원 에세이 Type 1 나의 약점과 실패의 경험은 무엇인가? 지원 에세이 Type 2 나의 강점과 성공의 경험은 무엇인가? 지원 에세이 Type 3 창의력과 혁신을 제시할 수 있는가? 지원 에세이 Type 4 왜 당신의 인생에 MBA가 필요한가? 지원 에세이 Type 5 당신은 준비된 리더인가? 지원 에세이 Type 6 당신의 도덕적 관점은 무엇인가? 지원 에세이 Type 7 당신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성과 특수성은 무엇인가? Chapter 4. 인터뷰 준비 지원 에세이의 일부로서의 인터뷰: 비디오 에세이란 무엇일까? 비디오 에세이는 어떤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을까? 유명한 과거 비디오 에세이 질문 100제 비디오 에세이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합격의 마지막 관문 인터뷰,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인터뷰에서는 무엇을 알아보기 위한 것일까? 인터뷰 질문유형별 대처전략은? PART II. 미국 최고의 MBA 프로그램들 미국 최고의 MBA 프로그램 선정기준 Baruch College (Zicklin): 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 지클린 경영대 Boston College (Carroll): 보스턴 칼리지 캐롤 경영대 Boston University (Questrom): 보스턴 대학교 퀘스트롬 경영대 Carnegie Mellon University (Tepper):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대 Columbia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Johnson): 코넬 대학교 존슨 경영대 Dartmouth College (Tuck): 다트머스 칼리지 터크 경영대 Duke University (Fuqua): 듀크 대학교 푸쿠아 경영대 Emory University (Goizueta): 에모리 대학교 고이스웨타 경영대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조지타운 대학교 맥도너 경영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조지 워싱턴 대학교 Georgia Tech (Scheller): 조지아 공과대학교 쉘러 경영대 Harvard University: 하버드 대학교 Indiana University (Kelley):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 Michigan State University (Broad): 미시건 주립 대학교 브로드 경영대 MIT (Sloan): 메사추세스 공과대학교 슬로안 경영대 Northwestern (Kellogg):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 New York University (Stern):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 Ohio State (Fisher):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피셔 경영대 Penn State University (Smeal): 펜실베니아 주립대 스밀 경영대 Purdue University (Krannert): 퍼듀 대학교 크래너트 경영대 Rice University (Jones): 라이스 대학교 존슨 경영대 Rutgers: 럿거츠 Stanford University: 스탠포드 대학교 Texas A&M (Mays): 텍사스 A&M 대학교 메이스 경영대 UC Berkeley (Haas):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 UCLA (Anderson): UCLA 앤더슨 경영대 University of Chicago (Booth): 시카고 대학교 부스 경영대 University of Florida (Hough Graduate School of Business): 플로리다 대학교 허프 경영대학원 University of Georgia (Terry): 조지아 대학교 테리 경영대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메릴랜드 대학교 스미스 경영대 University of Miami (Herbert): 마이애미 대학교 허버트 경영대 University of Michigan (Ross): 미시간 대학교 로스 경영대 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미네소타 대학교 칼슨 경영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Kenan-Flagler):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케넌플래글러 경영대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노터데임 대학교 멘도자 경영대 University of Pittsburgh (Katz): 피츠버그 대학교 카츠 경영대학원 University of Rochester (Simon): 로체스터 대학교 사이먼 경영대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cCombs):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맥콤 경영대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텍사스 대학교, 댈러스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버지니아 대학교 다든 경영대 University of Washington (Foster):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포스터 경영대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UPenn (Wharton): 유펜 - 와튼스쿨 USC (Marshall):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마샬 경영대 Vanderbilt University (Owen): 밴더빌트 대학교 오웬 경영대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Olin):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올린 경영대 Yale University: 예일 대학교 Addendum 1. MBA 지원 에세이 샘플들 Addendum 2. 유럽 MBA 추천 학교들 Addendum 3. 미국 MBA 지원 Question & Answers한국 최초로 출간되는 미국 MBA 합격을 위한 전략서! 한국에서 미국 MBA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꾸준히 있었지만, 그들만을 위한 합격 전략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관계자들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이에 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은 6번째 책으로 미국 MBA 준비를 위한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미국 MBA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지원자도 전문가에 준하는 지식을 갖추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또한 이 책 이외에 다른 서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기에 모든 지원자들이 미국 MBA를 가기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여섯 번째 책을 펴내며...『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을 시작으로 여러 권의 미국유학 관련서적을 써내려 가다보니 어느새 여섯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이번 책은 나름의 사연이 있다. 위에 언급한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이 미국 대학 학부와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놀랄 정도로 사랑을 받으면서 ‘미국유학을 가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 되었다. 하지만, 그 책에서 다루지 못한 분야가 하나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MBA이다. 바로 이 미국 MBA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우선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이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를 아우르다보니 MBA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시키기 곤란한 면이 있었다. 이에 최대한 빨리 미국 MBA 관련 정보서를 내놓고 싶었지 만, 『미국 대학원 합격 전략과 SOP 샘플집』이나 『GRE 버벌섹션 고득점 공략집』과 같이 일반대학원 지원자들을 위한 책의 집필에 시 간을 먼저내야 했기에 이제야 MBA 서적을 펴내게 되었다. 우선 오랜 기간 동안 이 책을 기다려준 독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최대한 빨리 책을 출간하고 싶었지만, 책을 쓰는 것과 클라이언트들의 미국대학 지원서와 에세이를 준비해주어야 하는 등,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기에 불가피하게 몇 년의 시간이 훌쩍 흘러 버렸다.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또 기다려주신 분들의 인내심에 감사드린다.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덕분에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누적시킨 자료를 이 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은 한편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지원자들, 즉 학부나 일반대학원에 비해 MBA 지원자는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일한 수준의 분석 자료를 모으려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했다. 한국에서 미국 MBA를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시장이 그렇게 큰 것은 아니기에 주요대학을 대상으로 한 자료들을 일 단 분석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까지 누적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 ‘세월의 무게’가 필요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다소 지연된 이 책의 출판 시점이 그 ‘시간’을 충족시켜 준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I에는 미국 MBA를 가기 위해 지원자가 해야 하는 준비사항들을 정리해 놓았다. 한국에는 미국 MBA 관련정보가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이제 처음 지원준비를 시작하는 지원자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필요한 부분은 여러 번 읽어 숙지하길 부탁드린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미국 MBA 관련 정보를 전달해주는 책은 한 국에 서는 이 책이 유일한 까닭에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Part II는 미국 MBA 프로그램들에 대 한 정보이다. 각 학교별 특징과 준비사항들을 총정리 해놓았다. 이 역시 다른 곳에서는 구하기 불가능한 자료로, 혼 자 준비하는 지원자라면 원서제출 때까지 곁에 두고 살펴보면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부록에는 지원 (1)에세이 샘플과, (2)유럽 MBA 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 그리고 (3)미국 MBA에 대한 총체적인 질문&답변까지, 그야말로 모든 상세 정보를 실으려고 노력하였다. 미국 MBA 지원하려는 한국인 지원자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이 책을 제외한다면 국내에 미국 MBA에 대해 체계적인 정보를 정리해 놓은 책은 없다. 인터넷을 통해 미국 측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검증된 정보를 구하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는 점에 있어 그 누구보다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 확신이 지원자들의 합격으로 이어져, 모든 분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에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과 함께 하는 독자들의 행운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2020년 6월 1일 오래 이 책을 기다렸을 한 분 한 분을 떠올리며...
나 혼자 1인출판
백배미디어 / 장열정 지음 / 2017.10.05
20,000

백배미디어소설,일반장열정 지음
저자는 이 책에서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성공하는 길을 제시했다. 요즘은 1인기업의 시대다. 이 책은 1인기업이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쓰기만 하면 1인기업이 성공하는가? 그렇지 않다. 1인기업은 사업이다. 사업시스템을 갖춰야 성공한다.01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인생역전하다 나 혼자 1인출판이란 무엇인가? / 13 나 혼자 1인출판으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유익 / 15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책을 써내라 / 21 자비출판과 나 혼자 출판에 대해 명확히 알라 / 25 장열정의 책쓰기 성공 비결 / 29 장열정의 1인출판의 성공 비결 / 31 책쓰기와 출판의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 33 사업가 책쓰기란 무엇인가? / 35 02 장열정의 나 혼자 책쓰기원리 사업가 책쓰기란 무엇인가? / 35 ‘출판’이란 무엇인가? / 37 ‘1인출판’이란 무엇인가? / 39 ‘초고’란 무엇인가? / 43 ‘퇴고’란 무엇인가? / 47 ‘가치첨삭’이란 무엇인가? / 49 천재적인 원리를 배우는 ‘나 혼자 책쓰기’ / 51 03 장열정의 나 혼자 1인출판 스토리 장열정의 초고 스토리 / 55 장열정의 퇴고 스토리 / 59 장열정의 편집 스토리 / 63 장열정의 가치첨삭 스토리 / 65 장열정의 목차 만들기 스토리 / 67 장열정의 제목 정하기 스토리 / 69 04 나 혼자 1인출판은 정말 쉽다 나 혼자 책쓰기 쉽다 / 71 나 혼자 출판하기 쉽다 / 73 나 혼자 퇴고하기 쉽다 / 75 나 혼자 가치첨삭하기 쉽다 / 77 나 혼자 목차 정하기 쉽다 / 79 나 혼자 제목 정하기 쉽다 / 81 나 혼자 출판이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 83 목차와 차례는 어떻게 만드는가? / 85 제목은 어떻게 정하는가? / 87 책쓰기의 정답을 찾고 있는가? / 89 당신의 책을 가장 쉽고 빠르게 쓰는 비결 / 91 05 책엔 무엇을 담아야 할까?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쓴다면 ‘이렇게’ 하라 / 93 책에 지혜를 담아야 크게 성공한다 / 95 내 고객의 이야기를 책에 담으라 / 99 ‘나 혼자 책쓰기’ 아이템은 당신이 가진 것이다 / 103 ‘나 혼자 사업’ 아이템은 내 안에 있다 / 107 나는 내 꿈을 제품으로 만들어 1인출판한다 / 113 내가 가진 지혜를 돈으로 바꾸는 비결 / 119 난 내 지혜를 전하는 책쓰기를 한다 / 121 지혜를 백배 활용하는 나 혼자 출판 / 127 난 내 믿음을 전하는 책쓰기를 한다 / 131 06 나 혼자 1인출판으로 브랜딩과 마케팅하라 1인출판으로 브랜딩을 자동화하다 / 135 나를 브랜딩하는 1인브랜딩 책쓰기 / 139 자신을 1인브랜딩 하는 비결 / 143 난 책마케팅으로 천년 마케팅한다 / 147 전문가로 인정받는 가장 빠른 길 / 149 전문가로 브랜딩 하면 일어나는 일들 / 153 내 것과 남의 것을 홍보하는 것의 차이 / 159 럭셔리한 위치에 있으면 일어나는 일들 / 163 깨닫는 책쓰기로 직장인에서 사업가가 되다 / 167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1인브랜딩 / 171 노동업에서 정보업의 세계로 가다 / 175 사업가가 책을 쓰면서 제품을 깨닫는 방법 / 177 경쟁하지 않고 평안하게 성공하는 방법 / 179 나 혼자 1인출판으로 부의 추월차선을 가라 / 183 내 대신 일하는 내 분신, 나 혼자 출판 / 185 책마케팅이 가치마케팅의 끝이다 / 191 마케터 인생에서 사업가 인생이 되다 / 193 수준 높은 마케팅, 가치 높은 마케팅 / 199 파워블로거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다 / 203 블로그만 쳐다보며 고생한 이야기 / 207 성공한 사업가의 생각과 행동을 알라 / 211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다 / 213당신도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인생역전하라 과연 인생역전이 가능할까요? 나는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인생역전했습니다. 나 혼자 출판으로 꿈을 이뤘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작장열정의 나 혼자 1인출판 ? ? 가, 강연가,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성공한 1인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길을 걷기 전엔 나도 월급을 받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10시까지 일하는 노동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의 이야기입니다. 난 자영업을 했지만 성공은커녕 운영하는 것도 쩔쩔매며 두 번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랬던 내가 한 줄기 빛을 본 길이 바로 1인출판이었습니다. “1인출판이라면 정말 혼자 책을 원하는 대로 낼 수 있나요?” 사람들이 1인출판이라고 하면 너무나 어렵게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큰돈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느 사이트에서는 책 한 권을 쓰고 퇴고하고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유통하고 출판하고 관리하는 데 수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 권만 해도 말입니다. 그런데 그 책은 겨우 만 원, 2만 원에 팔릴 뿐입니다. 지인에게 다 팔아도 수익이 백만 원이 될까 말까 합니다. 그러니 출판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빚더미 위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난 내가 가진 전부를 투자해 1인출판에 투자했습니다. 시간, 돈, 노력 모두 올인했습니다. 처음엔 직거래부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을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편집하고 퇴고하는 시간이 부족해 누워서 작업할 수 있는 책상을 살 정도였습니다. ‘와, 드디어 내 이름과 얼굴이 박힌 책이 나왔구나’ 난 내 첫 책이 나왔을 때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난 큰 수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책을 팔아 된 것이 아닙니다. 책을 쓰고 1인사업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처음엔 나도 유지비용, 관리비용으로 적자를 면하지 못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난 책에 내가 팔 수 있는 1인사업 제품을 넣었습니다. 내 책으로 강연을 해서 독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최소비용으로 1인사업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난 그들을 책임지고 일대일로 코치했습니다. 코칭 받은 고객들은 이 책을 쓰는 지금도 자신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가 끝까지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난 그 약속을 지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처음엔 카페와 스터디룸에서 고객을 만났지만 코칭 고객이 늘어나며 내 이름의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열정그룹센터에서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진 작가님들과 만나 서로의 가치 교환을 하며 사업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나 혼자였지만 책을 읽고 찾아 온 고객은 점점 늘어갑니다. 수입도 점차 자동화되어 생활에 관한 문제는 해결된 지 오래입니다. 이 모든 시작은 장열정이 시작한 1인출판이었습니다. 내가 출판사를 찾아다니며 내 책을 내달라고 했다면 내 책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억대수입의 길을 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나보다 더 좋은 형편 아닙니까? 내겐 가족이 있었고 빚도 있었고 매일같이 빚을 갚으라는 대출 독촉 전화가 왔습니다. 그랬던 나도 1인출판으로 성공했습니다. 이제 난 벤츠를 타고 가족과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여행을 갑니다. 벤츠를 타고 골프도 치러 다닙니다. 내 마음에 부요가 가득한 선택을 합니다. 내가 책을 쉽고 빠르게 써내는 방법을 깨달았고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마인드까지 갖췄습니다. 당신도 이런 꿈을 꾸고 있습니까? 당신도 가능합니다. 나처럼 하면 됩니다. ‘나도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한 권 쓰고 싶다’ ‘한 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책을 써내고 싶다’ ‘내 책이 전국과 세계에서 팔리는 강연가가 되고 싶다’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었는데 내 시나리오와 소설을 얼마든지 써낼 수 있다면 당장 시작하겠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나만 할 수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겐 1인출판 원리가 있고 나를 찾아온 고객들도 원하는 만큼 책을 쓰고 출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강연도 하고 제품도 만들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도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내게는 1인출판 비용이 아주 적게 드는 천재적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하면 됩니다. 나 혼자 1인출판으로 당신을 지속적으로 브랜딩하십시오. 나 혼자 1인출판으로 당신을 지속적으로 마케팅하십시오. 당신의 사업은 1인출판으로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한 사업가들이 그동안 했던 방식이며 지금도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이 됩니다. 나는 오늘도 그 길을 갑니다. 이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의 1인기업이 성공하는 방법! 저자는 이 책에서 나 혼자 1인출판으로 성공하는 길을 제시했다. 요즘은 1인기업의 시대다. 이 책은 1인기업이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쓰기만 하면 1인기업이 성공하는가? 그렇지 않다. 1인기업은 사업이다. 사업시스템을 갖춰야 성공한다. 이 책을 읽으면 1인기업이 성공하는 길을 깨닫게 된다.
이세계 약국 1
대원씨아이(단행본) / 타카야마 리즈 (지은이), keepout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9.08.19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타카야마 리즈 (지은이), keepout (그림), 이은주 (옮긴이)
연구에 몰입하다 못해 뜻을 이루기 전에 과로사한 젊은 약학자. 눈을 뜨고 보니 그는 왕후귀족을 전문으로 진찰하는 궁정 약사의 명가, 드 메디시스 가문의 아들, 팔마로 환생했다. 하지만 잘못된 치료법과 약 조합, 의료 행위라고 부를 수 없는 주술과 주문이 횡행하는 이세계의 의료에 팔마는 절망한다.1화 이세계 환생 전일담 2화 전생한 약학자와 이세계 3화 수습 궁정 약사, 팔마 드 메디시스 4화 엘리오노르의 신술 강좌 5화 드 메드시스가 사람들과 팔마의 능력 6화 산 플루브 제국 황제에 대한 진찰 7화 수석 궁정 약사와 전생 약학자가 일하는 방식 8화 황제 폐하의 창업 칙허 9화 이세계 약국 창업 10화 화장품과 오럴 케어 11화 마세일령 시찰과 의학의 미래 에필로그연구에 몰입하다 못해 뜻을 이루기 전에 과로사한 젊은 약학자. 눈을 뜨고 보니 그는 왕후귀족을 전문으로 진찰하는 궁정 약사의 명가, 드 메디시스 가문의 아들, 팔마로 환생했다. 하지만 잘못된 치료법과 약 조합, 의료 행위라고 부를 수 없는 주술과 주문이 횡행하는 이세계의 의료에 팔마는 절망한다.“이세계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든 해야 해….”전세에서 배운 현대 의학에 더해 이세계에서 익힌 치트 능력, ‘물질 창조&물질 소거’. 그것들을 구사해 팔마는 어머니의 요통부터 여제의 죽을병까지, 온갖 병에 맞서 싸운다.그리고 진짜로 효과가 있는 약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하녀 로테, 미녀 가정교사 엘렌과 함께 ‘이세계 약국’을 개업. 그곳에서 팔마가 내건 목표는….
아이언맨의 희망 사용 설명서
은빛 / 조청명 (지은이) / 2021.05.27
15,000

은빛소설,일반조청명 (지은이)
저자가 35년 포스코 인생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썼던 편지, 인간관계의 소회, 사회생활 에피소드, 선배 직장인으로서의 조언, 언론 기고문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알아주는 애서가인 그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추천 도서와 감상문들도 한 장을 차지한다. 어느 자리에 가건 주인의 정신(隨處作主)으로 늘 최선을 다했던 그가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희망이 행복이다’라는 것이다.추천의 글 이영탁_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前 국무조정실장 8 권오준_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 前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9 서정복_ 前 전남도체육회 부회장, 前 전남드래곤즈 초대?대 단장 10 김도연_ 前 포항공대 총장 11 신계륜_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前 국회의원 12 한웅수_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13 염태영_ 수원시장, 수원FC 구단주 14 곽정수_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15 이은형_ 국민대 경영대학 학장,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저자 17 김용일_ 스포츠서울 기자 18 소해준_ ㈜한국멘탈코칭센터 대표, 前 전남드래곤즈 멘탈 코치 19 프롤로그 꽃들에게 희망을 20 Part 1. ‘나때’ 이야기 첫사랑도 바꾸지 못한 성격, 그래도 길은 있다 27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방위 31 전화위복, 강철 체력의 비밀 36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다 40 동기 200명의 인적사항을 모두 외우다 44 신입사원이 살아남는 법 48 자만심이 빚은 실수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 52 무지하면 무례해진다 56 몰입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61 미리 준비하면 미래가 보인다 65 박태준 이야기 70 CEO와 하지유지의 리더십 74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78 Part 2. 드래곤, 날개를 달다 베트남에서 박항서를 만나다 90 처음 만난 사람, 서정복과 황재우 93 새로 시작해보자! 리스타트 2019! 96 믿기지 않는 초반 부진, 칼을 꺼내다 101 고스톱과 프로축구 105 드래곤즈 경영헌장을 만들다 108 강한 프런트가 구단의 미래를 결정한다 118 선수단 구성도 SOP에 따라 122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지 못한다면… 126 올바른 CRM의 길 132 경영자로서 생각하는 K리그의 과제 136 * 전남드래곤즈 관련 언론 보도와 기고문 141 Part 3. 벼랑 끝에서 한 걸음 더 뻔뻔스러워집시다! 160 최선을 다합시다 163 벼랑 끝에서 한 걸음 166 ‘No’를 구사하는 노하우 170 실수를 인정하라! 175 립스틱 효과와 행복경영 180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 185 식사 한번 합시다 189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193 아는 척, 모르는 척, 잘한 척! 197 서로의 언어를 배웁시다 201 로또부터 사라, 이놈아! 204 Part 4.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다 독서는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하기 위한 것 2 10 ‘독서감상문’에 대한 감상문 213 나이 들어 좋은 것들 216 아프리카를 위한 변명 222 용광로처럼 뜨겁게! 새롭게! 230 보스와 리더 사이 235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라! 240 ‘보이지 않는 손’은 원래 없었다 244 과거에 비추어 미래를 보다 249 행복한 삶을 위한 몇 가지 조언 253 사람을 담는 그릇, 말 260 거목들 사이를 걸어가니 내 키가 더 커졌다 2 69 Part 5. 초짜 임원의 월요편지 4차 산업혁명과 발상의 전환 275 선택과 후회,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279 봄에 맞이한 인연 283 히딩크 리더십과 파레토의 법칙 288 일을 잘한다=보고서를 잘 쓴다 293 보고서 잘 쓰는 법 299 재미있고 보람 있는 조직을 만들자 304 완벽한 마무리 309 선달과 건달 313 작은 성공의 습관이 큰 성공을 부른다 317 성공자의 함정 321 에필로그 소중한 인연,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32635년차 포스코맨이자 ‘턴어라운드 전문가’로 불리는 저자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성공’과 ‘행복’ ‘희망’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한 이후 35년간 포스코맨으로 살고 있다. 포스코 혁신기획실장·미래전략그룹장·경영기획실장·가치경영실장(부사장)과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 사장, 전남드래곤즈 사장을 지냈다. 특히 워크아웃 상태의 포스코플랜텍을 흑자로 전환시켜 워크아웃 졸업의 토대를 만든 덕분에 ‘턴어라운드(기업회생)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가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의 경영을 맡은 시점도 구단이 1부에서 2부로 강등된 이후다. 그는 구단 안팎의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하며 원인 분석에 나섰고, 구단의 존재 목적부터 되물으며 근원적 처방을 고심했다. ‘전남드래곤즈 경영헌장’의 제정은 그 결실인 셈. 그 결과 전남드래곤즈는 서서히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재임 시절 공을 들였던 유스팀의 맏형 광양제철고는 ‘미니 K리그’라 불리는 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에서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전남드래곤즈 역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5년 포스코 인생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썼던 편지, 인간관계의 소회, 사회생활 에피소드, 선배 직장인으로서의 조언, 언론 기고문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알아주는 애서가인 그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추천 도서와 감상문들도 한 장을 차지한다. 어느 자리에 가건 주인의 정신(隨處作主)으로 늘 최선을 다했던 그가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희망이 행복이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포스코플랜텍 CEO로 재임 중 ‘행복경영’의 성과로 여성가족부 주관 대통령상을 받았다. 당시 그가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탈출 처방으로 내세운 것은 ‘행복경영’이었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회사가 살아난다는 이치였고, 그의 처방전이 옳았음이 결국 증명되었다. 2부로 강등된 전남드래곤즈에 와서도 그는 팬과 함께 행복한 명문구단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일승일패에 일희일비하기 마련인 스포츠계에서 그는 구단의 경영철학, 경영원칙을 고민했다. 성공과 행복과 희망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제일 먼저 출근해 선배들을 돕고 고난도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치열한 승진 경쟁이 벌어지는 대기업 포스코에서 중책을 두루 역임하며 어디서든 발군의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방식, 익숙한 패턴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혁신을 추구해온 저자는 무한경쟁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남들과 똑같이 경쟁하려 하지 말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다르게 접근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남다른 해법이 보이고, 그럼으로써 남다른 성취가 가능하다고 말이다.얼마 전 저는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생일잔치를 치렀습니다. 문득 돌아보니 35년…. 짧지 않은 시간을 ‘포스코맨’으로 살아왔습니다. 많은 선배를 만나 배웠고, 많은 후배와 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혹여 베풀어주신 선배들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여전히 걱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총명한 후배들에게 자칫 쓸데없는 참견을 한 것이나 아닌지 하는 생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청년기’를 지나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용기를 내 봅니다. 대학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40여 년 동안 마치 나이테처럼 제 몸과 마음에 새겨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입니다.자칫 ‘나때는 말이야’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제법 음미할 만한 이야기도 있을 겁니다. 미리 내치지 말고 선배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눈다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쌉쌀한 에스프레소나 담백한 아메리카노 대신 부드러운 카페라떼를 한잔 함께하는 기분으로….
진품명품 골동이야기
도서출판 선 / 이상문 지음 / 2012.04.21
23,000원 ⟶ 20,700원(10% off)

도서출판 선소설,일반이상문 지음
소박하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와 골동품의 세계를 소개하는 는 KBS '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있는 저자가 지금까지 골동품을 수집하고 감정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수집의 열정에 사로잡히게 하고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한 관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여러 가지 사례를 조목조목 나열함으로서 수집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이 고미술 수집을 시작하게 된 사연에서부터 여러 조각으로 깨진 그릇의 수리방법까지, 흥미로운 일화들을 생생한 화보와 함께 보여준다. 일반인들이 문화재나 골동품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실생활에서 적용할 우리 예것에 대한 심미안을 높일 자료로 충분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책이다. 일제부터 최근까지의 골동품 사진들과 경매낙찰가를 부록으로 실었다.1 수집이란 수집이란 무엇인가 문화재 올바로 보기 - 64억 짜리 항아리의 교훈 다리품을 팔아야 한다 손해를 봐야 득을 얻는 위치 수집가의 힘과 낙 미술품을 구입하는 원칙 타당성 있는 수집과 취미에 그치는 수집 가격에 대한 최종 평가는 수집가의 몫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 깨어진 명품의 가격은? 대통령의 글씨는 얼마? 2 왜 가품이 만들어지나 가품을 없앨 수는 없다 가품을 가려내는 방법 진품을 가려내는 방법 감정은 이런것 글씨를 감정하는 법 도자기의 가품을 가리는 방법 목가구를 감정하는 법 금속을 감정하는 법 가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가품과 진품의 감정태도 3 문화재의 수리와 보수 문화재의 수리와 보수 깨어진 도자기의 수리 여러 조각으로 깨어진 그릇의 수리 방법 깨어진 조각이 없어졌을 때의 수리 과학이 예술을 살린다? - 문화재 복원과 수리 어느 복원가의 망명 - 복원의 현주소 4 나는 이렇게 고미술업을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고미술업을 시작했다 5만원에 산 주전자를 5백만원에 판 사연 인연을 몰고 온 명품 횡재한 일본 사람의 이야기 고미술품 경매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TV쇼, 진품명품〉의 뒷 이야기 5 문화적 가치와 가격의 관계 문화적 가치와 가격의 관계 - 잘못 알고 있는 이도 찻잔 고려 청자, 조선 백자는 있어도 한국 자기는 없다 옛 것을 아끼는 마음 - 재산만이 유산이 아니다 대영박물관에 코리아방을 만들자 콘돔시와 고인돌 정책 역사기념관이 무슨말 혼자만 보미쳐버려야 그곳에 닿는다. 사람은 한 분야에 미쳐버리면 그곳의 경지에 가 닿는다고 한다. 한 세계에 닿기 위해서는 미쳐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참으로 좋은 수집가는 바로 거짓없이 진실하게 부지런히 수집하는 사람이요, 진정한 수집은 소장과 집착을 넘어 사라져가는 것을 복원하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다. 또한 수집가는 모든 사라져가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을 줄 아는 사람이요, 수집은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수집인 것이다. 이상문 위원의 는 진정한 수집에 관한 저자의 손때 묻은 기록의 산물이다. 진정한 수집의 의미를 망각하고 돈 되는 것에의 집착, 과시로서의 수집으로 전락한 작금에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아가서는 권력투쟁의 양상으로까지 본질에서 멀어진 현실을 개탄한다.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에 대해 평가받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요구하는 본질적인 욕심을 탓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주객이 전도된 현실은 진정한 골동의 세계의 본질을 너무나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경계해야 함을 저자는 간절하게 염원한다. 이런한 병폐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안목과 심미안이 발달해야 함이 물론이다. 몇몇의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평가되는 폐쇄된 구조에서는 비리와 탐욕만이 창궐할 뿐이다. 이에 저자는 일반인들이 쉽게 수집의 열정에 사로잡히게 하고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한 관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여러 가지 사례를 조목조목 나열함으로서 수집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 옛것에 대한 사랑이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일상적 행위가 되기 위한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원본의 미학을 알아야 그 모사품으로도 여유를 즐기는 방법을 저자는 찬찬히 설명하고 있음이 이 책의 장점이리라. 값이 많이 나가는 물건에는 족보가 있다(진주지역 지리산 막사발은 일본의 국보). 우리가 막사발이라고 부르는 조선 초기의 그릇이 일본의 국보가 되었다. 이는 서민들이 막 사용하였다 하여 막사발이라 부르는 것으로 다른 막사발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도자완'이라 부르며, 국보로 지정된 이유가 재미있다.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가져간 이 막사발은 그동안 사용되면서 숱한 사연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즉 찻잔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 찻잔으로 누구와 무슨 차를 마셨으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애몽이란 애칭으로 국보까지 되었다.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소박하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와 골동품의 세계를 소개하는 는 KBS '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있는 저자가 지금까지 골동품을 수집하고 감정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고미술 수집을 시작하게 된 사연에서부터 여러 조각으로 깨진 그릇의 수리방법까지, 흥미로운 일화들을 생생한 화보와 함께 보여준다. 일반인들이 문화재나 골동품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실생활에서 적용할 우리 예것에 대한 심미안을 높일 자료로 충분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책이다. 일제부터 최근까지의 골동품 사진들과 경매낙찰가를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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