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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유전과 생명공학
살림 / 이은희 지음 / 2009.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이은희 지음
하리하라가 들려주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코드, 45억 년 전부터 각인된 ‘생명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움직일 ‘생명과학의 비밀’을 풀어내는 책이다. 유전자와 생명과학에 대한 과거와 현재, 진실과 오해, 본질과 왜곡에 대해서 깊이 있고도 친절하게 다룬 최초의 책으로, 이 책은 현미경의 발명에서 비롯된 세포 발견과 멘델의 유전법칙을 거쳐서 줄기세포와 유전자 재조합까지, 생명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사회적으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관련 이슈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명과학의 발달사와 기본 개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그래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이면에 담긴 본질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머리말 -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바이오 사이언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01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다 DNA, 유전자, 염색체 그리고 게놈 DNA, 생명체의 유전물질로 선택되다 멘델 이후 유전학의 발달 쉬어가는 페이지 02 DNA를 찾아서 서서히 밝혀지는 DNA의 정체 유전물질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DNA 왓슨과 크릭, DNA를 그려 내다 왜 이중나선 구조일까? 쉬어가는 페이지 03 염색체, 차별과 차이의 역사 염색체의 발견과 돌연변이 유전자 속에 숨은 질병 우생학,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낳은 결과물? 쉬어가는 페이지 04 유전자가 약속한 미래 센트럴 도그마에 대하여 유전자 재조합 시대의 도래 유전자 치료, 희망의 메시지인가 절망의 고착화인가 복제양 돌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쉬어가는 페이지“하리하라가 들려주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코드” 45억 년 전부터 각인된 ‘생명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움직일 ‘생명과학의 비밀’을 풀어낸다!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이 1883년 ‘멘델의 유전법칙’을 발견한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인류 탄생과 유전자의 비밀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리고 현재 유전과 생명과학은 현대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되었다. 유전과 생명공학은 종교계와 학계에서 끝없는 논쟁거리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할 책임을 상당 부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에 과학교양서 분야 최고의 인기 스타 ‘하리하라’ 이은희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유전과 생명공학을 제대로 파헤쳤다. ‘과학 읽어주는 여자’ 이은희가 들려주는 생명과학의 역사와 미래 본명보다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이은희. 그녀가 ‘유전과 생명공학’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를 출간했다. 딱딱하고 차가운 현대 과학을 이은희처럼 말랑말랑하고 달콤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 저술가는 흔치 않다. 저자는 일찍이 신화에서 발견한 36가지의 코드를 생물학적 시각으로 풀어낸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와 현대 과학의 중요한 연구 성과와 그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다룬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등 과학교양서 분야 베스트셀러를 다수 펴냈다. 이 책들로 대중들에게 논리적이고 친절하게 과학을 설명하는 인기 스타가 되었으며 그녀의 전작들은 중·고등학생을 비롯하여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나 신화, SF소설 등 대중적인 소재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저자는 “컴퓨터로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서 과학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라며 모든 이들이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DNA감식, 맞춤형 아기,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변형식품······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유전공학! 황우석 스캔들, 광우병 괴담, 멜라민 파문에 이어 이제는 ‘유전자 조작 식품(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대한 우려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 식품을 안심하고 먹어야 할지 값비싼 비용을 감당하면서 피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 GMO가 인류의 최대 고민인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선과 유전자 조작이라는 부정적인 어감이 주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것이다. 또한 한편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기술이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접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관련 이슈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명과학의 발달사와 기본 개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그래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이면에 담긴 본질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는 유전자와 생명과학에 대한 과거와 현재, 진실과 오해, 본질과 왜곡에 대해서 깊이 있고도 친절하게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현미경의 발명에서 비롯된 세포 발견과 멘델의 유전법칙을 거쳐서 줄기세포와 유전자 재조합까지, 생명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멘델의 완두콩 실험으로 발견한 유전법칙과 염색체의 정체, 왓슨과 크릭이 발견한 DNA의 구조에 대한 설명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돌연변이와 유전질환, 우생학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유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닌 잘못된 오해와 편견이 사회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전자 재조합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전자 재조합 식품과 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등 그전까지는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뤄지게 된 과정과 원리를 말해 준다. 쉽고 재미있게! 독특하고 대중적인 접근! 하리하라만의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과학교양서! 본문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하리하라’s dictionary’는 본문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을 역사적 사건이나 신문 기사를 통해서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코너이다. 예를 들어 유전질환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유럽 왕실에 혈우병을 퍼트린 빅토리아 여왕에 관한 사건을 소개하고, 과거 미국에서 시행되었던 강제 불임시술 사례를 통해 우생학이 남긴 참혹한 결과에 대해 알려 주기도 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은 ‘쉬어 가는 페이지’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CSI', '로앤오더 : SVU', '본즈' 등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에피소드는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것을 선별하여 생명과학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제1장의 ‘쉬어 가는 페이지’에서는 'CSI : 라스베가스' 시즌 5에서 나왔던 에피소드로 난치병에 걸린 오빠에게 제대혈과 골수 등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여동생 알리시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착상전 유전자 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과 인공수정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를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식이다. 『종의 기원』이나 『이기적 유전자』보다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다윈과 진화에 대한 서적이 쏟아지고 지식인들의 논쟁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그러나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DNA와 유전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아야만 한다. 저자는 “유전이 바로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열쇠이며, 유전의 비밀을 아는 것은 단순히 아기가 어떻게 엄마 아빠를 닮는 모습으로 태어나느냐에 대한 답만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바이오 사이언스가 오랫동안 감춰 두었던 은밀한 속살을 상당 부분 우리에게 보여 주려고 했다. 하리하라 또는 이은희라는 이름만으로도 그녀가 우리에게 들려줄 바이오 사이언스의 놀라운 세계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는 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고전이 될 것이다.생물체의 유전정보는 생물체가 살아가는 동안뿐 아니라 후대로 이어져 수없이 많은 세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고 튼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RNA가 아닌 DNA가 생명체의 유전물질로 선택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 16쪽 단백질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없어지는 등 변화무쌍한 데 반해, DNA는 평소에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DNA가 유전물질이 아니라, 유전물질인 단백질을 지지해 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도 적은 종류와 안정된 구조를 가지는 DNA는 복잡하고 다이내믹한 유전정보를 전달해 주는 물질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 61~62쪽 적극적인 우생학은 ‘좋은 것을 골라내서 더욱 번성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훗날 우생학은 ‘소극적 우생학’으로 변질되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소극적 우생학이란 ‘열등한 성질을 가진 것을 찾아내 도태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형질을 골라내서 번성시키는 것은 속도가 느리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반면 나쁜 형질을 솎아 내는 것은 이보다는 빠른 시간에 대규모로 실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151~152쪽
법신스님의 100세 건강을 위한 생활한방
좋은땅 / 법신 (지은이) / 2019.08.30
23,000원 ⟶ 20,7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법신 (지은이)
저자는 한의술에 입문한 지 38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다양한 경험과 임상을 바탕으로 ‘누구나 침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없을까?’에 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법신스님의 100세 건강을 위한 생활한방』 은 그 오랜 연구의 결과물로, 저자가 개발한 기 조절침을 활용하여 인체의 흐름을 조절하고 기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서문 제1장 12기혈 조절침 1. 기혈 조절침의 이해 2. 기혈의 유주 해설 3. 음기와 양기의 발현과 진행 방향 4. 상병하치, 하병상치, 좌병우치, 우병좌치의 정의 5. 경락의 이해 6. 사기(邪氣)에 의한 각 경락의 변화 7. 삼초(三焦)의 이해 8. 사기(邪氣)의 작용과 질병과의 상관관계 9. 사기의 침투 경로 제2장 12경락의 특성과 해설 1.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2.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臟經) 3.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4.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 5.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6.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臟經) 7.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8.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9.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10.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 11.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 12.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 13. 임맥(24혈) 14. 독맥(28혈) 15. 경락의 유주도 해설 16. 침술의 보사법 17. 임산부 금침혈 18. 12혈 기 조절침의 이해 19. 척도법 제3장 12경락의 기혈 취혈법 1. 수태음폐경의 기혈 2. 수양명대장경의 기혈 3. 족양명위경의 기혈 4. 족태음비경의 기혈 5. 수소음심경의 기혈 6. 수태양소장경의 기혈 7. 족태양방광경의 기혈 8. 족소음신경의 기혈 9. 수궐음심포경의 기혈 10. 수소양삼초경의 기혈 11. 족소양담경의 기혈 12. 족궐음간경의 기혈 13. 사관침의 취혈 14. 12경락의 기 조절침 처방집 제4장 현대의학적 질병용어 해설과 기 조절침 처방 제5장 한의학적 질병용어 해설과 기 조절침 처방 제6장 법신스님의 생활한방 제7장 한약재별 성질 분류와 작용 1. 미고(味苦) 한약재(맛이 쓴 한약재) 2. 미삽(味澁) 한약재(맛이 떫은 한약재) 3. 미산(味酸) 한약재(맛이 신 한약재) 4. 미감(味甘) 한약재(맛이 단 한약재) 5. 미신(味辛) 한약재(맛이 매운 한약재) 6. 미함(味鹹) 한약재(맛이 짠 한약재) 7. 금기 8. 임신 중에 금기할 한약재 제8장 식품의 성질 분류 식품별 성질 분류 제9장 음양오행 1. 음양오행의 탄생 2. 음양오행의 정의 3. 오행의 상생 이론 4. 음양오행의 상극 이론 5. 오장(五臟)의 상극(相剋)론 6. 육장육부의 상생/상극 관계 7. 음양의 성질과 작용 8. 오행의 특성 9. 음양과 사람 생월과의 관계 10. 음양오행이 사람의 생년(生年)에 끼치는 영향 11. 음과 양의 이해 12. 음양오행이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13. 나이별로 음양오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4. 맛과 음양오행의 작용 제10장 사상체질 1. 사상체질 구별법 2. 사상체질 분류 3. 태양인(폐대간소자) 4. 소양인(비대신소자) 5. 태음인(간대폐소자) 6. 소음인(신대비소자) 제11장 임상 경험편 1. 두통 2. 배멀미, 차멀미 3. 기가 울체하여 심하게 어지러울 때 4. 단순 어지러울 때 5. 식울로 인한 급성복통 6. 초기 감기 7. 혈종(血腫) 8. 오십견 9. 암세포의 활동을 줄이는 방법 10. 말기 위암의 통증을 없애는 방법- 새로운 침술법, 12기혈 조절침이란 무엇일까? -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하는 생활한방 침술법 소개 기는 1년에 4번, 그 흐름과 성질을 바꾸면서 인간의 생명 활동을 돕는다. 기는 스스로 자정 작용과 변환 작용을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대중화된 침술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체침은 463혈, 사암 오행침은 60혈을 사용하는 데 비해 저자의 침술법은 오직 12혈만을 바탕으로 인체 내의 사기와 흐름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이 책은 12경락의 특성, 12경락의 기혈 취혈법을 상세하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과 한의학의 질병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기 조절침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기에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르바를 찾아서 발칸을 가다 나는 자유다
좋은땅 / 이학근 (지은이) / 2024.1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학근 (지은이)
자유를 찾아 떠난 발칸반도 여행기. 튀르키예,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7개국을 한 달 반 동안 여행하며 틈틈이 페이스북에 올린 기록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무엇을 볼지, 어디에 묵을지도 정하지 않고 그저 방랑객처럼, 나그네처럼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을 떠났다.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며 현지인들의 삶에 녹아들고자 했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여행기이다.서문 여행 일정 및 경로 발칸을 가다 1. 고대문명의 제왕 튀르키예 2. 에게 바다에 핀 문화 크레타와 그리스를 찾아가다 3. 아직은 서구에 물들지 않아 아름다운 나라 알바니아 4. 아드리아해의 진주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코토르 5. 쪽빛으로 물든 해안을 따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 플리트비체 그리고 자그레브 6. 목축의 나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그리고 블레드 호수 7. 여행의 백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그리고 모스타르 8. 찾아갈 곳이 있는 이스탄불 여행 수단 및 방문 도시별 일정 조르바에 대하여 후기내 안의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발칸반도는 여러 종교, 민족, 문화의 다양성으로 ‘유럽의 화약고’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문화적 다양성 때문에 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저자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발칸반도에서 누구보다 자유롭게 그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의 과거와 현재에 머문다. 이 책은 저자가 발칸반도의 7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기록들을 담았다. 60-70년대 배낭여행처럼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단출한 배낭을 어깨에 메고 발칸반도로 훌쩍 떠난다. 45일간 튀르키예,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돌아다닌 그의 여행기는 자유 그 자체이다. 당일 묵을 숙소조차 정해 두지 않고 그저 지금 이 순간 보고 싶은 것을 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는 저자의 여행은, 유명한 관광지에 가서 시간에 쫓기듯 무언가를 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급하게 떠나는 여행과는 다르다. 자유인 조르바를 찾아 떠났다는 그는 과연 조르바를 만났을까? 그곳에서 그가 본 풍경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과 함께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던 자유와 내 안의 자유인 조르바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영어 펜글씨 교본
은광사 / 은광사 편집부 엮음 / 2014.01.11
6,000원 ⟶ 5,400원(10% off)

은광사소설,일반은광사 편집부 엮음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영어를 처음 대하는 독자에게 영어 쓰는 법을 설명하고자 하는 책. 펜글씨쓰기의 기본 자세, 영어쓰기의 기본 동작 연습, 블록체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 필기체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 알파벳 이어쓰기, 기본 단어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펜을 잡는 법 펜글씨 쓰기의 기본 동작 블록체 대문자 쓰기 블록체 대문자 이어쓰기 블록체 소문자 쓰기 블록체 소문자 이어쓰기 필기체 대문자 쓰기 필기체 대문자 이어쓰기 필기체 소문자 쓰기 필기체 소문자 이어쓰기 단어·문장쓰기 연습 숫자쓰기 요일쓰기 계절쓰기 월 이름 쓰기 기초단어쓰기 기초문장쓰기이 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영어를 처음 대하는 여러분에게 영어 쓰는 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영어는 매우 중요한 학과목이며 장래 사회생활에 있어서 요긴한 구실을 할 언어이기 때문에 그 기초인 쓰기에서부터 정확하게 습득하여야 합니다. 영어의 글씨체에는 인쇄할 때 쓰이는 활자체(인쇄체)와 활자체를 약간 변형시켜 쓰기 쉽도록 만든 블록체, 잇달아서 빨리 쓰는데 쓰이는 필기체 등 세가가 있습니다. 영어의 알파벳은 26자로, 자음자 21개와 모음자 5개로 되어 있으며 각각 대문자와 소문자로 되어 있지만 읽는 법은 같습니다. 이 책을 기본으로 올바르고 예쁜 글씨쓰기를 익히고 책 뒷부분의 단어 소개를 참고하여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
직관의 폭발
웅진지식하우스 / 이와다테 야스오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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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이와다테 야스오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직관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을 남긴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직관 예찬론자였다. 역사 속 ‘유레카’의 순간부터 알파고를 당황시킨 이세돌의 신의 한 수, 찰리 멍거의 투자 결정까지 위대한 순간 뒤에 논리와 분석을 뛰어넘는 직관이 존재했다. 미국 뇌신경외과학회 논문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일본 내에서 뇌과학 최고 권위자로 칭송받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와다테 야스오는 『직관의 폭발』을 통해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직관이 우리 뇌에서 얼마나 체계적인 원리로 작동되는지, 직관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안내한다. 직관이란 개인이 경험을 통해 무의식중에 축적되는 기억이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연결될 때 스파크처럼 발생하는 창조적 사고를 말한다. 직관을 발휘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집중력’이다. 무언가에 몰입할 때 뇌의 일부만 사용하게 되는데, 직관은 뇌 곳곳에 저장된 기억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활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뇌의 양대 시스템, 분산계와 집중계의 작동 원리를 기반으로 적재적소에 뇌를 활용하는 법, AI와 구별되는 인간만의 초병렬형 사고, 오감 자극을 통해 뇌를 넓게 확장하는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무의식에서 최고의 통찰을 이끌어내는 직관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친절한 가이드를 전한다.추천의 말 시작하며 최고의 뇌 활용은 집중이 아니라 직관이다 1장 최적의 직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직관의 메커니즘 직관, 무의식의 기억이 연결되다 | 평생의 기억이 직관으로 발현되다 | ‘뇌의 사령탑’ 전두전야가 하는 일 | 취향을 만드는 기억 네트워크 | 뇌를 광범위하게 사용해 결정한다 | 현명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원리 | 뇌의 성숙 이후 창조성이 나온다 | 직관을 방해하는 네 가지 요소 2장 ‘집중하지 않는 힘’은 왜 필요한가 _뇌의 양대 시스템, 분산계와 집중계 집중력이 직관을 방해한다 | 집중계와 분산계의 관계 | 직관을 불러일으키는 분산계의 메커니즘 | 좌뇌형과 우뇌형의 차이는 존재할까 | 말로 설명할수록 정확도는 떨어진다 | ‘멍 때리는 시간’의 중요성 | 집중이 과하면 독성이 쌓인다 3장 직관력을 폭발시키는 방법 _무의식의 기억을 넓게 연결하다 기억의 점과 점을 연결하기 | 기쁨은 뇌를 집중에서 해방시킨다 | 의욕으로 뇌 기능 끌어올리기 | 호기심이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 불안과 공포는 집중계를 활성화시킨다 | 오감을 자극해 직관을 키워라 | 사고로 네트워크를 갈고닦다 | 망각이 창조로 이어진다 4장 데이터와 수치만으로 최적의 결정이 불가능한 까닭 _논리와 직관은 대립하지 않는다 논리적 사고에도 함정이 있다 | 비판적 사고, 전제부터 의심하라 | 논리적 사고는 직관의 수단 | 귀환한 전투기만 분석한 미군의 오류 | 업데이트될수록 데이터의 의미는 달라진다 | 영원히 수치화할 수 없는 것 | 직관과 논리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다 5장 AI 시대, 어떻게 뇌를 최적화할 것인가 _ 이세돌의 78수를 AI가 예측하지 못한 이유 인간의 뇌에 있지만 AI에는 없는 것 | 망각이 위대한 능력인 이유 | 생성형 AI도 창조성을 가질 수 있을까 | 상상력이 없는 AI의 한계 | 이세돌의 78수가 의미하는 것 | 결국 무엇을 하고 싶은가 | ‘생각’은 인간만의 특권 6장 오감 자극은 뇌를 확장한다 _일상에서 직관력을 키우는 법 ‘좋은 기억’이 뇌를 활성화한다 | 직관에 나이의 벽은 없다 | “왜”라는 질문을 던지자 | 대화는 당신의 세계를 확장한다 | 산책으로 오감을 자극하라 | 지각 정보의 80퍼센트, 시각의 중요성 | 예술 작품이 불러일으키는 직관 | 좋은 향기는 무의식을 일깨운다 | 운동하는 사람의 뇌는 다르다 | 창조적인 일은 아침에 하라 | 수면의 질에 집착하지 말자 | 초조함 없이 천천히 나아가기 마치며 AI에 대체되지 않을 직관력을 키워라★ 미국 뇌신경외과학회 최우수상 수상 ★ 유튜브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 강력 추천 “직관이야말로 AI가 넘어설 수 없는 유일한 영역이다!” 무의식에 쌓인 기억을 연결하고 통합해 최고의 통찰을 얻어내는 인간 뇌의 놀라운 비밀 “직관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을 남긴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직관 예찬론자였다. 역사 속 ‘유레카’의 순간부터 알파고를 당황시킨 이세돌의 신의 한 수, 찰리 멍거의 투자 결정까지 위대한 순간 뒤에 논리와 분석을 뛰어넘는 직관이 존재했다. 미국 뇌신경외과학회 논문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일본 내에서 뇌과학 최고 권위자로 칭송받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와다테 야스오는 신간 『직관의 폭발』을 통해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직관이 우리 뇌에서 얼마나 체계적인 원리로 작동되는지, 직관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안내한다. 직관이란 개인이 경험을 통해 무의식중에 축적되는 기억이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연결될 때 스파크처럼 발생하는 창조적 사고를 말한다. 직관을 발휘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집중력’이다. 무언가에 몰입할 때 뇌의 일부만 사용하게 되는데, 직관은 뇌 곳곳에 저장된 기억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활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뇌의 양대 시스템, 분산계와 집중계의 작동 원리를 기반으로 적재적소에 뇌를 활용하는 법, AI와 구별되는 인간만의 초병렬형 사고, 오감 자극을 통해 뇌를 넓게 확장하는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무의식에서 최고의 통찰을 이끌어내는 직관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친절한 가이드를 전한다. ■ “최고의 답을 찾아내는 통찰은 직관에서 나온다” 일본 뇌신경학 최고 권위자가 밝혀낸 인간의 비밀 무기, 직관의 메커니즘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이세돌 9단의 제4국 78수는 AI는 절대 둘 수 없는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찰리 멍거의 투자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과 예상을 뛰어넘는다. 이세돌과 찰리 멍거의 공통점은 무엇일가? 완벽한 논리와 이성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직관(直觀, intuition)’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흔히 직관은 비과학적이고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일본의 뇌신경학 최고 권위자이자 미국뇌신경외과학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와다테 야스오는 직관이 발휘되는 뇌 내 메커니즘이 밝혀진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 뇌에서 직관이 얼마나 과학적인 원리로 작동되는지, 어떤 환경에서 직관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인간의 무의식에는 평생에 쌓인 기억들이 네트워크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네트워크가 전에 없던 새로운 조합으로 연결될 때 뛰어난 직관이 발휘되는 것이다. 뇌 안의 방대한 기억에 근거한 논리적인 의사 결정이라는 점에서 감각에 의지해 순식간에 판단하는 직감과도 구별된다. 기억은 뇌 곳곳에 저장되어 있어 직관을 얻으려면 특정 부위만 사용하기보다 넓은 범위에 축적된 기억에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저자는 인간 뇌의 ‘분산 시스템’을 설명하며 어떻게 뇌를 광범위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분산 사고를 통해 최고의 직관을 얻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안내한다. “직관은 뇌를 광범위하게 사용할 때, 무의식의 기억들이 예상외의 연결을 이루어낼 때 생겨난다. 직관을 얻는 데 필요한 것은 의식의 ‘집중’이 아닌 ‘분산’이다.” (67쪽) ■ “최신 뇌과학과 임상 연구로 밝혀낸 ‘집중하지 않는 뇌’의 힘” 뇌의 양대 시스템 분산계와 집중계를 활용한 최고의 뇌 사용법 우리는 집중 만능 시대를 살고 있다. 산만함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고,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집중력부터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집중 강박에 빠져 있다면 뇌를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집중할 때 뇌의 일부만 활성화되는데, 이때 직관과 관련된 넓은 범위의 뇌 활동은 억제되기 때문이다. 이는 뇌의 양대 시스템 ‘분산계’와 ‘집중계’의 작동과 연관이 있다. 한 가지 일에 몰입하면 전두엽과 두정엽의 외측 대뇌피질로 구성된 ‘중앙 집행 네트워크(central executive network)’가 활성화되며 집중계 시스템이 작동한다. 한편 직관이 발휘될 때는 후방 대상회를 중심으로 한 ‘기본 상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부위가 활성화되며 분산계의 중심을 이룬다. 이 두 시스템은 동시에 ‘on 모드’로 작동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언가에 집중할수록 분산계 시스템은 ‘off 모드’가 되어 새로운 발상을 떠올리거나 직관을 발휘하는 것이 방해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산계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시킬 수 있을까?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집중에서 해방되어 멍하니 있을 때 분산계가 가장 활발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산계에서는 ‘기억의 통합과 정리’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현재의 경험과 과거의 기억을 끊임없이 재편하며 직관이 발휘되기 적절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뇌는 쉴 때와 목적을 가진 활동을 할 때 에너지 소비 차이가 약 5%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고가 무의식중에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연구를 통해 직장 내에서 업무 효율만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쉬는 시간을 없애면 창의성과 업무 성과 모두 떨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다. 우리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은 사실 과제를 더욱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뇌가 최적화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 “무의식의 기억을 연결하고 통합해 직관을 폭발시켜라!” 행복의 역치 낮추기, 오감 자극, 타인과의 대화… 일상에서 직관력 높이는 법 뇌의 성숙은 직관에 중요한 요소다. 나이가 들어 전반적인 뇌 기능은 감소할지라도 직관의 재료가 되는 기억 네트워크는 점점 더 풍부해져 뛰어난 통찰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뒤 그 발전형인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하기까지 10년이 걸렸으며 모차르트가 제대로 작곡을 시작한 시기는 30세를 넘긴 무렵이었다. 직관은 타고난다기보다 평소에 몇 가지 노력을 통해서도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첫 번째, 행복의 역치를 낮추는 것이다. 인간은 불안, 공포와 같은 감정을 느끼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 집중계 시스템이 작동한다. 반면 기쁨의 감정을 경험할수록 분산계가 활성화되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튀어나온다. 두 번째,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다. 시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지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분산계로 더 많은 기억 네트워크가 연결된다. 그중 후각은 ‘프루스트 효과(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 주인공이 마들렌과 홍차의 향기를 맡는 순간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비롯됨)’가 증명하듯 다른 감각들과 달리 바로 기억 회로에 연결되어 무의식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산책은 시각, 청각, 체성감각 등을 균형적으로 뇌로 전달하여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기억들을 연결하는 계기가 된다. 마지막으로 타인과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면 기억 네트워크가 2배 이상 활성화된다. 자신의 생각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 “직관이야말로 AI가 넘어설 수 없는 유일한 영역” 지식과 논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억의 ‘초연결’, 직관은 인간만의 특권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많은 이들이 AI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꼈다. 저자는 인간의 뇌와 비교하여 AI에는 엄연히 한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뇌에는 뉴런을 자극하여 전기신호를 보내는 글리아 세포가 3차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뉴런이 동시에 발화하는 ‘초병렬형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계는 여러 곳이 활성화되면 혼선이 생기기 때문에 자극과 출력이 일대일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 기억들이 서로 이어져 의외의 연결을 만들고 여기에서 창조성이 탄생하는 메커니즘이 불가능한 구조인 것이다. 또한 ‘망각’ 역시 인간만의 특별한 능력이다. AI는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모두 저장하지만 인간의 뇌는 중요도에 따라 이를 취사선택하여 끊임없이 기억을 재편한다. 양질의 기억만 남기기 때문에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실들만 골라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완벽해 보이는 데이터와 수치에도 함정이 존재하며, 우리가 높이 평가하는 논리적 사고 역시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현실의 다양한 변수를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게다가 지식과 논리는 AI에 가장 대체되기 쉬운 능력이다. 논리가 아닌 직관의 힘으로, 집중이 아닌 분산의 뇌로 인간은 AI를 이길 수 있다. 복잡한 분초 사회에서 인간이 갈고닦아야 할 제1의 능력은 직관이다.직관이란 뇌의 넓은 범위에 축적된 기억에서 비롯한 것으로, 논리적 사고를 포함할 뿐 아니라 그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뇌의 작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뇌 안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은 물론 본능과 감정, 논리적 사고, 그리고 개인 고유의 경험과 지식이 가득 담겨 있으며, 직관이란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결집하여 무의식중에 내리는 판단이다. 뇌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뇌 안에 축적된 모든 기억을 동원하여 그것들을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결정은 달라진다.[시작하며 - 최고의 뇌 활용은 집중이 아니라 직관이다] 언어에 의한 기억, 특히 고유명사 등은 맥락성이 부족한 개별적인 기억이므로 잊기 쉬운 반면, 이해한 것의 기억은 다른 기억과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 않는다. 직관을 만들어내는 무의식의 방대한 기억 네트워크란 바로 이 의미 기억을 뜻한다. 의미 기억의 일부를 언어화하여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 실체는 무의식에 자리하며 무의식중에 작동한다.[1장 - 최적의 직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근 기능적 MRI를 이용한 연구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가 발견되었는데, 이 네트워크는 우리가 무언가 목적을 갖고 활동할 때 줄곧 억제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뇌가 항상 하나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집중계는 해당 작업의 종류에 따라 작동하는 뇌 부위가 다른 반면 분산계는 늘 동일한 영역이 작동하며 그로써 뇌가 하나의 유기체로서 작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즉, 뇌는 분산계를 사용함으로써 넓은 범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뜻이다.[2장 - ‘집중하지 않는 힘’은 왜 필요한가]
지오메트릭 패턴 드로잉
북핀 / 에릭 브루그 (지은이) / 0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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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소설,일반에릭 브루그 (지은이)
지오메트릭 패턴에 생소한 입문자를 위하여 책의 도입 부분에 지오메트릭 패턴의 역사와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한 책. 1장에서는 패턴의 토대가 되는 도형인 기본 템플릿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컴퍼스와 자를 사용하여 19가지 패턴을 그리는 방법을 담았으며, 3장에서는 패턴을 더욱 다채롭게 꾸미는 방법과 각 패턴이 새겨져 있는 대표적인 건물과 사물, 또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초심자를 위하여 다소 그리기 쉬운 패턴부터 시작하여 점점 어려운 패턴으로 나아가는 난이도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패턴 그리기 연습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총 19가지 패턴의 기본 템플릿을 부록으로 수록하였다.작가의 말 지오메트릭 패턴에 대하여 수학적 관점으로 보는 지오메트릭 패턴 PART1. 기본 템플릿 그리기 -기본 템플릿을 그리기 전에 -지오메트릭 패턴 단계 설명 가이드 TEMPLATE -기본 템플릿 ① ~ 기본 템플릿 ⑥ PART2. 지오메트릭 패턴 그리기 -본격적인 드로잉에 앞서 BASIC -패턴 1 ~ 패턴 8 ADVANCE -패턴 9 ~ 패턴 12 EXTREME -패턴 13 ~ 패턴 19 PART3. 지오메트릭 패턴 더 알아보기 -패턴을 더욱 아름답게 그리는 팁 -패턴으로 즐기는 세계의 유물 이야기 부록. 기본 템플릿 5종 선만 그어도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컴퍼스와 자, 단 2가지 도구로 즐기는 지오메트릭 패턴의 세계 지오메트릭 패턴이란 원과 선, 사각형, 육각형 등 기하학적인 도형을 응용하여 만든 패턴으로, 화려하면서도 아름답고 정교한 것이 특징이며, 오랜 건축물인 이슬람 사원과 유럽의 궁전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오메트릭 패턴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디자이너인 에릭 브루그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된 후 전 세계에 지오메트릭 패턴 열풍을 일으켰다.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컴퍼스와 자, 단 2가지 도구만을 사용해 지오메트릭 패턴을 그리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세계 곳곳의 건축물과 유물에서 볼 수 있는 총 19가지의 지오메트릭 패턴을 담았다. 상세한 설명을 따라 선을 긋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기에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디자인을 할 수 있으며, 평소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패턴 디자인의 기초를 배우고 색다른 그리기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그리면서 완벽한 대칭,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고전과 현대, 예술과 과학의 결합을 느낀다. 천년을 이어 온 아름다움, 지오메트릭 패턴 드로잉! 지오메트릭 패턴은 원과 선, 사각형, 육각형 등 기하학적인 도형을 응용하여 만든 패턴입니다. 약 천 년 전에 시작되어 이슬람 모스크(사원)와 마드라사(대학), 유럽의 성당, 궁전 등에서 볼 수 있는 이 패턴은 특히 이슬람 문화권에서 다채로운 모습과 거대한 규모로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배경에는 신의 단일성과 질서, 자연의 조화를 기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원과 선으로 완벽한 대칭을 만들어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뇨는 “과학 없는 예술은 아무것도 아니다(Ars sine scientia nihil est).”라고 말할 만큼 지식(기하학)에 기초한 예술을 중시했지요. 누군가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했던가요? 지오메트릭 패턴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헤링본, 브릭 패턴과 같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모두 지오메트릭 패턴의 한 종류이지요. 이처럼 지오메트릭 패턴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이며, 과거에서 현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살아 숨 쉬는 천년의 아름다움입니다. 『지오메트릭 패턴 드로잉』은 이러한 아름다움을 직접 그려보면서 느낄 수 있도록 세계 곳곳의 유물에서 볼 수 있는 지오메트릭 패턴 총 19가지를 책에 담았습니다. 컴퍼스와 자, 단 2가지 도구로 그린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지오메트릭 패턴 드로잉! 이토록 정교하고 아름다운 패턴을 천 년 전의 예술가들은 컴퍼스와 눈금 없는 자, 단 2가지로 그렸습니다. 기하학에 관한 지식이 뛰어났으며 그것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오메트릭 패턴 드로잉』은 과거의 예술가들이 패턴을 그리는 데 사용하였던 전통적인 방식으로 패턴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계별로 나타낸 상세한 설명을 따라 선을 긋고 원을 그리면 아름다운 패턴이 완성됩니다. 그것을 반복하여 그리고 연결하면 격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따로 교육받지 않아도 이 책의 설명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구분한 패턴을 단계별로 하나씩 그려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몰입의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고 수학적 지식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입니다. 지오메트릭 패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지오메트릭 패턴에 생소한 입문자를 위하여 책의 도입 부분에 지오메트릭 패턴의 역사와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패턴의 토대가 되는 도형인 기본 템플릿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컴퍼스와 자를 사용하여 19가지 패턴을 그리는 방법을 담았으며, 3장에서는 패턴을 더욱 다채롭게 꾸미는 방법과 각 패턴이 새겨져 있는 대표적인 건물과 사물, 또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초심자를 위하여 다소 그리기 쉬운 패턴부터 시작하여 점점 어려운 패턴으로 나아가는 난이도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패턴 그리기 연습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총 19가지 패턴의 기본 템플릿을 부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상실의 시대, 남자로 산다는 것
이덴슬리벨 / 모로토미 요시히코 글, 나일등 옮김 / 20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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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소설,일반모로토미 요시히코 글, 나일등 옮김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죽을 만큼 바쁘고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게 차라리 행복했던 남자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던 남자들이 바로 지금, 혼자서는 어디에서도 해소할 수 없는 울분과 공허감에 휩싸여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성장을 멈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들이 겪게 되는 피로감과 공허감의 실체를 파헤치고 다시 한번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남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성장을 멈춘 사회, 목표 의식을 잃어버린 사회 속에서는 일할 의욕마저 상실하게 되는데, 이것은 남성을 거세당하는 것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남자들의 일과 가족, 섹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남자들이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본격 남성 심리 탐구서이자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현대 남성들에게 새로운 탈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역자 서문 - 빛나는 세상, 당신은 과연 빛나게 살고 있는가 서장 -남자, 철저하게 외로운 생물 제1장 현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비애 ◈ 한 남성의 고백 ◈ 역할과 직책에 매몰된 자아 ◈ 적극적인 여성, 수동적인 남성 ◈ 바깥세계의 여성을 찾는 진짜 이유 ◈ 이것이 바로 남자 ◈ 일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나 자신을 위한 삶으로 제2장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일의 양은 적당합니까? ◈ 삼식이는 왜 일하고 싶지 않은 걸까? ◈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일의 양은 적당합니까? ◈ 일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 시대의 공허감 ◈ 풍요로움을 재는 새로운 가치 ◈ 노동 지상주의 이데올로기에 구속된 남자들 제3장 「대량」과 「고속」에서 「깊이」의 차원으로 ◈ 「다중적 아이덴티티」로 거듭나기 ◈ 제로 성장 사회와 새로운 풍요로움의 구상 ◈ 사회로부터 한 발 내려라 ◈ 「대량」과 「고속」으로부터 「깊이」의 차원으로 제4장 가족, 남자를 해고하다 ◈ 가족 그림에 ‘아빠’는 없다?! ◈ 당신의 아내가 위험하다 ◈ 아빠로 산다는 것 제5장 아내와 새로운 관계 맺기 ◈ 남편 없는 노후를 상상하기 시작한 아내들 ◈ 남편 재택 스트레스 증후군 ◈ ‘과묵한 남자’가 인기 있던 시대는 끝났다 ◈ 역할극을 통해 본 남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 부부 간의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 에로스적 결혼생활의 유지 ◈ 결혼제도, 더 이상 남자의 편이 아니다 제6장 연애하기도 귀찮은 남자들 ◈ ‘작업’ 거는 남자가 매력적이다 ◈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된 시대적 흐름 ◈ ‘착한남자’라는 주문에서 깨어나라 ◈ 「연애 지상주의」라는 이데올로기 ◈ 연애의 진정한 의미 ◈ 남자와 불륜 제7장 섹스, 남자의 자화상 ◈ 섹스하지 않는 남자, 강제로라도 하려는 남자 ◈ 섹스리스와 커뮤니케이션 불능 ◈ “섹스하지 않아도 좋다”는 커플 ◈ 남자의 해방은 여성으로부터 이루어진다 ◈ 남자가 섹스에 얽매이는 이유 ◈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연결되어 있는 관계 나오며 -위기를 전환점으로자존심으로 사는 생물, 남자! 경기침체라는 칼바람이 목을 죄어 오지만 마음 편하게 ‘악’ 소리 한 번 낼 수 없다. 매일 매일 죽도록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삶이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끼어 위태롭기만 하다. 용돈 한 번 마음껏 쓰지 못하는 처량한 신세에 화가 치밀어 올라 회사고 가족이고 모든 것을 때려치울까 생각하다가도 아내와 아이를 떠올리며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언젠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꿈을 버리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자존심으로 사는 생물, 남자다. 그러나 요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졌다. 힘이 들어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그래도 남자이기에 절대로 힘들다는 말은 내뱉지 않는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을 것, 울고 싶어도 울지 않을 것,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 지금껏 남자들은 이렇게 살아왔다. 조금 힘들더라도 남자라면 소주 한 잔 마시고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믿어 왔다. 하지만 지금 불어 닥친 한파는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보기에는 그 기세가 너무나도 거세다. 개인과 회사와 국가가 하나가 되어 ‘많이’와 ‘빨리’를 외치며 성장을 거듭하던 고도성장시대는 막을 내리고 경기 침체와 감원 태풍이라는 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제로성장시대로 접어들었다. 승진과 성공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 달렸던 남자들에게서 ‘목표 지점’이 상실된 것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남자들. 오늘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그 동안 상담 사례를 토대로 도대체 무엇이 남자로 산다는 것을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그리고 남자들이 그동안 믿어 의심치 않았던 ‘성장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표한다. ‘많이 그리고 빨리’를 외쳤던 성장 이데올로기에서 한 발 내려서서, 또한 가족과 회사에 대한 무한 책임의식에서도 한 발 내려서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깊이의 차원으로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역사 이래 기득권을 놓쳤던 적이 없던 남자들 이지만, 이제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더 이상 우위에 서지 못한다. 남녀는 평등을 넘어서 어느 샌가 여자들이 저만치 앞서간다는 느낌마저 주는 시대가 되었다. 여성의 지위 향상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남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이유가 된 것이 사실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이제 남자가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남성도태시대가 되었다. 남성으로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은 그런 남자들을 위해 쓰여 졌다고 얘기한다. 차라리 헤맬 것이라면 있는 힘껏 헤매서 출구를 찾아 가자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식품 약초 한약 백과 (양장)
푸른행복 / 박종철 지음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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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복취미,실용박종철 지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각종 약용식물들과 식품 원료들, 《동의보감》에 실린 토종 약용식물들의 특징과 약효 및 사용법을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엮어 놓은 백과서이다. 식약처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약전》(KP)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KHP)에 등재된 의약품들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150종의 각종 한방 약재들과 식품 관련 원료 3,849종, 그리고 《동의보감》에 실린 약재 중 선별한 713종의 약용식물까지 총 4,712종이라는 방대한 항목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개요 부분에는 각 약재에 대한 여러 가지 명칭과 분류체계, 약용부위를 비롯해 식약처가 인정한 해당 공정서와 조선시대에 수재되었던 해당 의서까지 명시함으로써 전문적인 정보 제공도 잊지 않았다. 생생한 부위별 컬러 사진들과 함께 약재의 기원, 특성과 맛, 그리고 약용부위 및 치료효과, 약효 해설 및 약용법 등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식품들이 동 · 식물성과 기타 원료로 나뉘어 식약처 목록대로 수록되었으며, 개정고시(2016. 5. 31)에 따른 식품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펴내는 글 - 일러두기 제 1 부 식약처 인정의 한약 및 약초 1. 갈근(KP) 2. 갈화(KHP) 3. 감국(KHP) 4. 감초(KP) 5. 강황(KP) 6. 건칠(KHP) 7. 결명자(KP) 8. 고련피(KHP) 9. 고목(KP) 10. 고삼(KP) 11. 곽향(KHP) 12. 괄루근(KP) 13. 괄루인(KP) 14. 괴각(KHP) 15. 괴화(KP) 16. 구기자(KP) 17. 국화(KHP) 18. 권삼(KHP) 19. 귀전우(KHP) 20. 금은화(KP) 21. 길경(KP) 22. 길초근(KP) 23. 단삼(KP) 24. 당귀(KP) 25. 대계(KHP) 26. 대추(KP) 27. 도인(KP) 28. 두충(KP) 29. 두충엽(KHP) 30. 마편초(KHP) 31. 만형자(KP) 32. 매괴화(KHP) 33. 맥문동(KP) 34. 모근(KP) 35. 목과(KHP) 36. 목단피(KP) 37. 반지련(KHP) 38. 반하(KP) 39. 방기(KP) 40. 방풍(KP) 41. 백굴채(KHP) 42. 백두옹(KHP) 43. 백수오(KHP) 44. 백지(KP) 45. 백출(KP) 46. 백합(KHP) 47. 사간(KHP) 48. 사군자(KHP) 49. 사삼(KHP) 50. 사상자(KHP) 51. 산사(KP) 52. 산수유(KP) 53. 산약(KP) 54. 산조인(KP) 55. 산초(KP) 56. 삼백초(KHP) 57. 상백피(KP) 58. 상엽(KHP) 59. 생지황(KHP) 60. 선모(KHP) 61. 소계(KHP) 62. 소목(KP) 63. 숙지황(KP) 64. 승마(KP) 65. 시호(KP) 66. 식방풍(KHP) 67. 신이(KHP) 68. 어성초(KHP) 69. 여정실(KHP) 70. 연교(KP) 71. 영실(KHP) 72. 영지(KHP) 73. 예지자(KHP) 74. 오가피(KP) 75. 오미자(KP) 76. 오배자(KP) 77. 오약(KP) 78. 옥죽(KHP) 79. 와송(KHP) 80. 왕불류행(KHP) 81. 용아초(KHP) 82. 우방근(KHP) 83. 우방자(KP) 84. 우슬(KP) 85. 울금(KP) 86. 원지(KP) 87. 위릉채(KHP) 88. 유백피(KHP) 89. 은행엽(KP) 90. 음양곽(KP) 91. 의이인(KP) 92. 익모초(KP) 93. 인동(KP) 94. 인삼(KP) 95. 인진호(KHP) 96. 일당귀(KHP) 97. 자근(KP) 98. 자소엽(KP) 99. 자소자(KHP) 100. 자실(KHP) 101. 자오가(KHP) 102. 작약(KP) 103. 전호(KHP) 104. 제니(KHP) 105. 조각자(KP) 106. 조협(KHP) 107. 지골피(KP) 108. 지구자(KHP) 109. 지모(KP) 110. 지부자(KP) 111. 지실(KP) 112. 지유(KHP) 113. 진피(KHP) 114. 차전자(KP) 115. 차전초(KHP) 116. 창이자(KP) 117. 창출(KP) 118. 천궁(KP) 119. 천남성(KP) 120. 천문동(KP) 121. 청호(KHP) 122. 충위자(KHP) 123. 측백엽(KHP) 124. 치자(KP) 125. 택사(KP) 126. 패장(KHP) 127. 포공영(KHP) 128. 피마자(KHP) 129. 하고초(KP) 130. 하수오(KP) 131. 하엽(KHP) 132. 학슬(KHP) 133. 한인진(KHP) 134. 해동피(KP) 135. 해방풍(KP) 136. 행인(KP) 137. 향부자(KP) 138. 향유(KHP) 139. 현초(KP) 140. 현호색(KP) 141. 형개(KP) 142. 홍삼(KP) 143. 홍화(KP) 144. 홍화자(KHP) 145. 황기(KP) 146. 황련(KP) 147. 황백(KP) 148. 황정(KP) 149. 회향(KP) 150. 후박(KP) 제 2 부 동의보감의 한약 및 약초 제 3 부 식약처 인정의 식품 - 용어해설 - 참고문헌 - 찾아보기우리나라 최초로 식약처가 공인한 한약 및 약초와 식품 원료, 《동의보감》에 실린 토종 한약재까지 망라한 한약·약초·식품 대백과! 이 책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각종 약용식물들과 식품 원료들, 《동의보감》에 실린 토종 약용식물들의 특징과 약효 및 사용법을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엮어 놓은 백과서이다. 식약처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약전》(KP)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KHP)에 등재된 의약품들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150종의 각종 한방 약재들과 식품 관련 원료 3,849종, 그리고 《동의보감》에 실린 약재 중 선별한 713종의 약용식물까지 총 4,712종이라는 방대한 항목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개요 부분에는 각 약재에 대한 여러 가지 명칭과 분류체계, 약용부위를 비롯해 식약처가 인정한 해당 공정서와 조선시대에 수재되었던 해당 의서까지 명시함으로써 전문적인 정보 제공도 잊지 않았다. 또한 저자는 직접 현지 곳곳을 방문하여 촬영한 생생한 부위별 컬러 사진들과 함께 약재의 기원, 특성과 맛, 그리고 약용부위 및 치료효과, 약효 해설 및 약용법 등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나 연구자들,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게 한약 및 약초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여 실생활에도 활용될 수 있는 실용서로서도 충분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세계가 인정한 《동의보감》에서 선별한 토종 약재 수록!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 한방 정보! 한약 및 약초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전문 지식까지 아우른 건강 실용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은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약용식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관련 산업의 전문가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실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식약처가 인정한 150종의 한약 및 약초들, 《동의보감》에 실린 것 중 713종의 약용식물들, 여기에 식약처가 인정한 식품 사용 가능한 3,849종의 원료들까지 방대하게 수록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는 식약처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실린 한약 및 약초들로 구성되어 있고, 제2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이미 세계가 인정한 《동의보감》에 실린, 우리 땅에서 나는 한약 및 약초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식품들이 동 · 식물성과 기타 원료로 나뉘어 식약처 목록대로 수록되었으며, 개정고시(2016. 5. 31)에 따른 식품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항목별로 그 기원과 생약명, 이명, 영명 등을 개요 부분에 나타내었고, 그다음으로 특성과 맛, 약용부위, 작용과 치료효과, 약효해설, 약용법 등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촬영하여 수록한 부위별 고급 컬러 사진들이 해당 정보를 좀 더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됨으로써 도감으로서 또 백과사전으로서뿐만 아니라 실용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 - 한약명: 갈근, 식물명 : 칡■ 한약명 한자 : 葛根■ 라틴생약명 : Puerariae Radix■ 이명 또는 영명 : Pueraria Root■ 식물명 및 학명 : 칡, Pueraria lobata Ohwi■ 과명 : 콩과(Leguminosae)■ 약용부위 : 뿌리로서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 식약처 공정서 및 조선시대 의서 수재 : 대한민국약전(KP) 제11개정 동의보감 탕액편의 풀부(部) 방약합편의 만초(蔓草, 덩굴풀)편▶ 한약의 기원 갈근은 칡 Pueraria lobata Ohwi(콩과 Leguminosae)의 뿌리로서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이다.▶ 한방 약미(藥味)와 약성(藥性)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한방 작용부위(귀경, 歸經) 갈근은 주로 비(脾), 위(胃), 폐경(肺經)에 들어가 작용한다.▶ 약효 해설- 열이 나는 것과 갈증을 해소한다.- 정신이 아찔아찔하여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증상에 사용한다.- 가슴이 막히는 듯하면서 아픈 증상에 유효하다.- 고혈압으로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픈 현상을 치료한다.- 진경(鎭痙),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 약용법뿌리 10~15g을 물 800mL에 넣고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마시거나 즙을 내어 내복한다. 외용할 때는 적당량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울기 좋은 방
달 / 용윤선 지음 / 2014.05.15
13,800원 ⟶ 12,420원(10% off)

소설,일반용윤선 지음
바리스타 용윤선의 에세이. 커피의 정직함을 믿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그녀의 명함에는 '커피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커피와 깊숙하게 연관된 삶을 살아온 저자 용윤선이 살아온, 평범하면서도 날카로운 날것 그대로의 삶이다. 이 기록은 일기장보다 내밀하고 오래된 편지보다 저릿하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많은 사람들이 촘촘하게 들어차 있다. 그중에는 오래된 친구도 있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람도 있고, 커피를 배우러 오는 수강생도 있고, 늘 같은 자리에 있어주는 가족도 있다. 또 어떤 때는 사람을 대신하여 책이 그 자리를 채워주기도 한다. 시와 소설을 읽는 일을 항상 기꺼워하며 스스로의 글을 적어내려가던 습관은 커피를 추출하는 것과도 같이 정성스러웠다. 산도르 마라이, 존 버거와 같은 세계적인 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기도 하고, 한국의 이승훈, 이병률, 김소연 시인 등의 시집을 모서리가 닳도록 읽고 또 읽는다. 그녀가 푸른 생두를 볶고 갈아 정성스럽게 받아내는 한잔 한잔의 커피는 아마 그런 문학적 자양분으로부터 출발했을 것이다. 깊고 깊은 마음이 커피 물줄기를 따라 모이고 모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항상 커피를 옆에 두고 사람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정직하고 성실한 삶의 기록과도 같다.하나, 아침이 된다 :멕시코 Mexico Altura Orizaba 둘, 그 사람 손을 본다 :콜롬비아 Colombia Narino Supremo 셋, 고맙다고 말한다 :인디아 몬순 India Monsooned Malabar AA 넷, 버지니아 슬림 :과테말라 Guatemala Antigua SHB 다섯, 왜 또 그러니? :브라질 이파네마 Brazil Ipanema Euro, Natural 여섯, 내 남자거든요 :에티오피아 시다모 Ethiopia Sidamo Guji, Natural 일곱, 읽지 못하였고 쓰지 못하였다 :파푸아뉴기니 Papua New Guinea Sigri AA 여덟, 우리는 內海로 간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Ice Americano 아홉, 사과해라, 나를 사랑한 것을 :케냐 피베리 Kenya Peaberry 열, 형 :케냐 AA Kenya Nyeri AA 열하나, 우리가 사랑하지 않을 때 :코스타리카 타라주 Costarica Tarrazu 열둘, 오늘은 안 왔으면 좋겠네 :에티오피아 아리차 Ethiopia Aricha 열셋, 에스프레소 가르쳐줄래? :에스프레소 Espresso 열넷, 킬리만자로에 가는 길이다 :탄자니아 AA Tanzania Kibo AA 열다섯, 잘 지내세요 :르완다 Rwanda Bourbon 열여섯, 커피하는 사람 :에티오피아 코케 Ethiopia Koke, Honey 열일곱, 횡단보도에서 만나다 :하우스 블렌드 House Blend 열여덟, 꿈 :카푸치노 Cappuccino 열아홉, 붉은 양파와 푸른 오이 :아침 커피 Morning Coffee 스물, 아침 산책 :에콰도르 Ecuador Loja SHB 스물하나, 차를 끓일까요? :나는 커피를 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맞다. 어쩌면 혼자 울 일이 많은 사람인지도……. 바리스타의 일은 언제나 내 앞에 있고, 위에 있으며, 멀리 있다 일흔여섯 가지 커피와 함께 울고 웃는, 일흔여섯 개의 짧은 이야기들…… 이 책의 작가, 용윤선에게 커피는 삶과 고스란히 연결되어 있다. 그녀는 바리스타이자, 커피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소년과 소녀의 엄마이자,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한 여자다. 아련한 느낌의 보랏빛 표지를 열면, 진한 커피향과 애잔한 삶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잔잔한 면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일흔여섯 가지 종류의 커피와 어우러지는 일흔여섯 개의 짧은 이야기들은 우리 마음의 깊숙한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울림을 준다.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커피는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커피는 원래 그 향을 갖고 있어. 그냥 갖고 있는 향을 사람이 추출하는 것뿐이야. 없는 향을 만들어 추출하는 게 아니야.” 눈물과 커피는 진하다. 어쩐지 닮은 구석이 많은 것도 같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 한잔을 마주 놓고 앉아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거나 안부를 묻는다. 또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고 싶은 시간, 커피를 찾는다. 그렇게 마음이 흘러가는 곳곳마다 커피가 고인다.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국민적인 음료로 자리잡았다. 국내 커피시장도 제법 빠른 속도로 성장해 거리마다 카페가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 힘’으로 하루를 버티고, 지속한다. 나른한 아침 출근길에, 점심식사 후 짧은 휴식시간에,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의 연장선에도 커피는 필수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는 카페인이 번쩍하는 순간의 힘으로 고단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커피의 정직함을 믿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그녀의 명함에는 ‘커피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커피와 깊숙하게 연관된 삶을 살아온 저자 용윤선이 살아온, 평범하면서도 날카로운 날것 그대로의 삶이다. 이 기록은 일기장보다 내밀하고 오래된 편지보다 저릿하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많은 사람들이 촘촘하게 들어차 있다. 그중에는 오래된 친구도 있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람도 있고, 커피를 배우러 오는 수강생도 있고, 늘 같은 자리에 있어주는 가족도 있다. 또 어떤 때는 사람을 대신하여 책이 그 자리를 채워주기도 한다. 시와 소설을 읽는 일을 항상 기꺼워하며 스스로의 글을 적어내려가던 습관은 커피를 추출하는 것과도 같이 정성스러웠다. 산도르 마라이, 존 버거와 같은 세계적인 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기도 하고, 한국의 이승훈, 이병률, 김소연 시인 등의 시집을 모서리가 닳도록 읽고 또 읽는다. 그녀가 푸른 생두를 볶고 갈아 정성스럽게 받아내는 한잔 한잔의 커피는 아마 그런 문학적 자양분으로부터 출발했을 것이다. 깊고 깊은 마음이 커피 물줄기를 따라 모이고 모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항상 커피를 옆에 두고 사람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정직하고 성실한 삶의 기록과도 같다. 사람과 또 함께 살아온 시간을 중심에 두되, 커피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전문가다운 설명도 빠뜨리지 않는다. 하지만 가르치려 하지는 않는다. 친절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묘사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커피의 종류와 원두의 가공 및 특징으로 이어져 커피업계 종사자는 물론이고 일반 애호가들의 이해를 폭넓게 돕는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페모카, 아포가토 등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아주 기본적인 메뉴에서부터 원두를 그라인딩하여 드립으로 내려 마시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브라질, 케냐, 인도네시아 등 산지별 원두까지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커피콩을 찾아 그것을 가공하는 커피 루왁, 찬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아주 오랜 시간 추출하는 더치커피 등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글담출판 / 박혜성 지음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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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소설,일반박혜성 지음
박혜성 작가는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이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화줌마의 ART STORY'라는 블로그에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인 박혜성 작가의 미술 블로그는 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는 독자의 반응이 뜨거웠던 박혜성 작가의 글을 모아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5분 교양 미술’의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들어가며 나도 모르게 흠뻑 빠져드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04 Chapter_01 볼수록 매력 있어 - 그림의 발견 01_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14 02_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21 03_‘셀카’는 진짜 내 모습일까요 28 04_ 18세기 유럽 부자들의 쇼핑 목록 1순위는 34 05_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신비로운 ‘라파엘 전파’ 38 06_ 화가의 도둑질은 무죄인가요 44 ART STORY 01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명화가 숨어 있다고·50 Chapter_02 보석을 알아보는 눈 - 화가의 발견 01_「모나리자」는 어떻게 프랑스에 갔을까요 56 02_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62 03_단 한 점의 그림으로 미술사에 길이 남은 쇠라 68 04_ 스페인의 상징, 가우디와 피카소의 충돌 74 05_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프리다 칼로 80 06_ 이봐, 흑인이 미술관에 있는 거 봤어 88 ART STORY 02 정신 나간 천재, 쿠사마 야요이·98 Chapter_03 남들보다 늘 먼저 - 최초의 그림 01_ 여성 누드화의 시작, 「비너스의 탄생」 106 02_ 남성 누드가 새롭다고요 112 03_ 라파엘로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위인들 118 04_ 고야는 왜 전라 누드화를 그렸을까요 124 05_ 인상주의 화가는 ‘미친 사람들’ 132 06_ 모네의 「건초더미」에서 칸딘스키가 발견한 것은 139 ART STORY 03 조각 작품에 진짜 스커트를 입혔다고·144 Chapter_04 기묘하고 낯선 이 느낌 - 특별한 그림 01_ 미술사에서 가장 기묘한 그림 「쾌락의 정원」 150 02_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 「시녀들」 156 03_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162 04_ ‘극성 엄마’에서 ‘국민 어머니’가 된 「화가의 어머니」 168 05_ 상징주의, 사물이 아니라 생각을 그린다 173 06_ 반 고흐가 죽기 전에 팔았던 단 한 점의 그림 178 ART STORY 04 ‘나쁜 남자’ 제프 쿤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186 Chapter_05 미술사를 바꾸다 - 결정적 그림 01_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을 찾아서 194 02_ ‘이탈리아 회화의 아버지’ 조토를 기억해 200 03_ 마네의 「올랭피아」는 왜 그토록 욕을 먹었을까요 206 04_ 세잔의 사과가 위대한 세 가지 이유 212 05_ 변기가 어떻게 작품이 되나요 217 06_ 물감을 뿌렸을 뿐인데, 피카소만큼 유명해 221 ART STORY 05 예술가, 예민하고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사람들·226 Chapter_06 아는 만큼 보인다 - 사연 있는 그림 01_ 관음증일까, 효심일까 234 02_ 죽마고우를 위하여, 「인왕제색도」 242 03_ 화가의 전직이 궁금하다면 250 04_ 그녀의 자전거가 내게 왔다, 무하의 자전거 광고 258 05_ 유니클로에서 바스키아를 사다 264 ART STORY 06 아트 포스터가 맺어준 러브 스토리·268 Chapter_07 5분이면 충분해요 - 초간단 미술사 01_ 고전주의, 그리스·로마를 빼놓고 말할 수 없어! 274 02_ 중세 미술, 정말 암흑기였을까요 280 03_ 아하, 르네상스! 289 04_ 꽃, 그리고 변기, 정물화 변천사 296 05_ 야수주의를 알면 현대미술이 보인다 300 06_ 똥 통조림부터 난파선까지,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306 ART STORY 07 미완성도 충분하다,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피에타·314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한 화가&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 박혜성의 아트 스토리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이 좋긴 한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미술관에 혼자 가기 두려운 사람, 그림 한 점 구입해 볼까 싶은 사람 등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입니다. 미술 교사로 지내며 입문자들이 미술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혜성 작가는 세대,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 5분이면 한 편의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데미안 허스트의 난파선 전시 현장 스케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으로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에는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이 담겨 있어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는 미술사 이야기는 마치 정찬을 먹고 나서 후식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에피소드 식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미술사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미술사와 같은 꼭 필요한 지식으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미술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미술, 어쨌든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미국 J. 폴게티미술관에서 낙찰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 그림 속 주인공은 놀랍게도 한복을 입은 조선 남자였습니다. 머리는 상투를 틀어 탕건을 쓰고 조선 중기의 도포를 입었으며 두 손을 가지런히 마주 잡은 모습이 마치 조선 남자처럼 보입니다.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중략)루벤스의 「조선 남자」가 진짜 조선 사람이 맞다면 이는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 사람이 됩니다.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유산이지요. 이 남자가 누구인지 기록은 없지만, 이 시기에 일본 노예무역이 있었고, 카를레티의 책에 조선인 노예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마침 루벤스의 그림 한 점에 한복 입은 남자까지 등장하니 상상력은 충분히 발휘될 것 같습니다. - chapter 01볼수록 매력 있어_그림의 발견 02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밀레가 「이삭줍기」를 발표했을 당시 미술계는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감히 하찮은 농부를 모델로 쓰다니.”라고 말입니다. 귀족의 전유물인 그림에 농부가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대중들은 밀레에게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중략)19세기 중반 프랑스에서는 시민 의식과 자의식의 발로로 시민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 출현한 사조가 사실주의입니다. 사실주의 화가들이 선택한 모델은 농부, 시민, 화가 등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신분이 낮다고 인격마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삶이 가난하다고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지요.- chapter 02 보석을 알아보는 눈_화가의 발견 02 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이렇게 잘 쓰려고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번 겁니다
매뉴얼북 / 박미정, 이남희, 진예지 (지은이)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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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북취미,실용박미정, 이남희, 진예지 (지은이)
적정소비생활을 연구하는 경제코치와 스트레스 극복을 연구하는 감정코치가 만나 수천 건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과 소비, 그 상관관계의 비밀을 풀었다. 더이상 감정에 휩쓸려 돈 쓰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돈 '잘 쓰기' 위해 쓰는 노트.우리가 Mind & Monet Note를 만들게 된 이유 4 STEP 0. 앞으로 나아갈 목표 설정하기 - Dream List 만들기 (1) 끌리는 목표를 내키는 대로 선택한다 10 (2) 올해 안에 이것만큼은 달성한다 11 STEP 1. 경제상황 파악하기 - 도대체 내 통장은 어떤 상태지? 1. 현재 시점에 내 재산은 얼마일까? 16 (1) 재산현황: 재산은 크게 금융과 부동산으로 구분해요 16 (2) 부채현황: 부채는 크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구분해요 17 (3) 순재산 산출하기 : 총재산-총부채=순재산 18 (4) 건강한 재정 상태를 판별하는 방법 18 -재산부채표(사례) 20 -재산부채표(실습) 22 2. 나는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을까? (1) 나의 소비 내역을 파악하는 요령 24 (2) 지출 카테고리별로 살펴봄으로써 알게 되는 것들 25 (3) 돈 가는 곳에 내 마음도 간다 27 -월지출표(사례) 28 -월지출표(실습) 30 3. 버는 돈과 쓰는 돈의 균형을 맞춰보자 (1) 수지균형이란? 32 (2) 건강한 수지균형을 맞추는 습관 33 -수지균형표(사례/실습) 34 STEP 2. 소비예산 정하기 - 얼마를 써도 될지 미리 정하자 4. 씀씀이 기준은 나의 우선순위 (1) 소비예산 세우는 방법 38 (2) 정해놓고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39 (3) 소비예산을 세우기 전, 최저생계 예산표를 작성해봅시다 41 -소비예산표(사례) 42 -소비예산표(실습) 44 STEP 3. 예산 대비 결산하기 - 정해놓고 쓰면 소비 만족도가 높아진다 5. 일년의 돈 관리 흐름을 한눈에 (1) 연간 현금흐름표를 쓰는 방법 48 -연간현금흐름표(사례) 50 6. 정해진 예산만큼 쓰는지 확인하자 (1) 월간 변동지출표를 쓰는 방법 52 (2) 소비 감정을 기록하는 방법 54 -월간변동지출표(사례) 56 7. 내 소비 감정 밑에 숨어 있는 진짜 욕구는? (1) 내 소비 감정을 따라가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58 (2) 후회되는 소비가 가르쳐준 진짜 내 마음 58 -감정결산(사례) 60 STEP 4. Mind & Money Note 쓰기 (도비라 62-63) -연간현금흐름표(실전) 64 -월간변동지출표(실전) 66 -감정결산(실전) 68 8. 한 해의 돈 관리 성과를 한눈에 (1) 금융재산표 114 (2) 부채표 114 (3) 순재산현황 115 -재산부채관리표(사례) 116 -재산부채관리표(실습) 118감정과 소비를 동시에 관리하는 시스템 노트 적정소비생활을 연구하는 경제코치와 스트레스 극복을 연구하는 감정코치가 만나 수천 건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과 소비, 그 상관관계의 비밀을 풀었다 더이상 감정에 휩쓸려 돈 쓰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돈 '잘 쓰기' 위해 쓰는 노트 "내가 술값을 모았으면 차를 한 대 뽑았다" "장롱 속 안 입는 옷값만 합쳐도 해외여행을 가겠네!" 호기롭게 독립생활을 시작했지만 돈 관리가 어려운 당신, 감정에 휘둘려 헛돈 쓰고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시발비용'으로 버는 돈을 탕진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끼려 해도, 치고 들어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고요? 감정을 관리해야 돈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Q. 왜 Mind & Money Note인가요? 사람들은 우울할 때 돈을 씁니다. 자존감이 하락한 어느 날,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한 날, 뭐라도 사거나 먹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시발비용' 또한 스트레스 때문이죠. 돈을 쓰고 만족하면 상관이 없는데, 돈을 쓰고도 행복하지 않은 게 문제입니다. '헛돈'을 쓰고 나면 속이 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또 소비를 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쉬워요. 경제 코치와 감정 코치로 일하는 저자들은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만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소비는 감정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비란 단순히 금액으로만 볼 것이 아닙니다. 그 소비를 유발한 감정을 들여다보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면, 쓸데없는 소비는 줄이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삶에 가치 있게 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더이상 감정에 휘둘려 헛돈 쓰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돈을 '잘 쓰기' 위해 쓰는 노트입니다. Q. 일반 가계부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보통의 가계부는 날짜별로 소비한 내역과 금액만을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10만원을 썼다면 많이 쓴 걸까요? 적게 쓴 걸까요? 무조건 적게 쓰면 되는 걸까요? 그럼 뭣 때문에 돈을 벌죠? 가계부가 매번 돈 쓴 것을 기록하며 후회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Mind & Money Note>는 나의 우선순위에 맞추어 카테고리별로 소비 예산을 짜고, 그에 맞추어 소비한 이후, 월말에 결산하는 시스템이에요. 무조건 아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국가처럼 개인도 예산을 세우고 집행을 한 이후, 예산대로 잘 썼는지 결산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금액 결산으로 그치지 않고, 소비에 대한 감정 평가를 해요. 만족한 소비, 그렇지 못한 소비를 나누고, 이유를 적어봅니다. 불만족한 소비에는 항상 그 아래 숨어 있는 진짜 감정이 있어요. 그 감정을 찾아 직면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다 보면, 더 가치 있는 소비, 목표를 향한 저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어요.
만병의 근원
아트하우스 / 니시 가쯔조 (지은이), 한유나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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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취미,실용니시 가쯔조 (지은이), 한유나 (옮긴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니시의학에 연재된「배의 건강」과 「西醫學健康管理實踐寶典」등을 번역해 수록했다. 저자는 장의 기능이 활발하지 못하다는 것은 참된 건강체와는 인연이 먼 갖가지 증상의 원인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참된 건강이 종래의 약제로는 확실하게 치료될 수는 있는 것이 아니며 도리어 약제는 악화시킨다는 점을 알리고 투약일변도의 치료를 벗어나 오늘날 기적의 건강법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각종 자가요양법을 소개하였다.Part1. 자연의 요구 Part2. 만병의 근원 Part3. 숙변의 제 원인 Part4. 하제 Part5. 숙변체류-만성변비와 그 결과 Part6. 정신 Part7. 식사 Part8. 자연요법이 책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니시의학지「西醫學誌」에 연재된「배의 건강」과 「西醫學健康管理實踐寶典」등을 번역해 수록 한 것이다. 저자는 장(腸)의 기능이 활발하지 못하다는 것은 참된 건강체와는 인연이 먼 갖가지 증상의 원인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참된 건강이 종래의 약제로는 확실하게 치료될 수는 있는 것이 아니며 도리어 약제는 악화시킨다는 점을 알리고 투약일변도의 치료를 벗어나 오늘날 기적의 건강법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각종 자가요양법을 소개하였다. 니시 가쯔오 선생의 통찰과 지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서식건강생활(西式健剛生活)의 진수를 담았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니시 건강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의료기관에서 암환자를 비롯해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의 치유를 돕고 있으며, 효과적인 건강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이 최장수국인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니시건강법이라고 할 정도로 평판이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효과를 보았으므로 그 효용성과 가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유명한 일본의 자연의학자 니시 가쯔조[1884~1959]에 의해 창안된 니시의학은 이미 세계적인 건강법으로 명성을 얻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신이 몸소 체험한 건강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암환자를 비롯해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니시건강법은 영양, 식사, 호흡, 목욕, 미용, 수면의 문제들을 망라해서 모두 다 다루면서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아무런 기구 없이, 누구라도 쉽게 아주 짧은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전문가 의존형이 아니라 자기 주도형 건강법이다. 역자 한유나는 참된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히는「미용과 정용」, 약에 의존하지 않고 내 몸을 지키는 건강법을 상세히 소개한「니시의학 건강원리」를 펴내었으므로 본서와 함께 독자들은 건강과 미용, 건강증진 및 질병치유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니시 가쯔조의 건강법은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제도권 의사들이 이를 도입해 통합의학을 펼치고 있으며 치료가 불가하다는 말기 암환자 등을 기사회생시키는 등 기적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다수의 제도권의사가 암과 난치병 치료에 이를 펼치고 많은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암환우들의 실제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니시의학은 건강 이상의 직접적 요인을 척추의 어긋남, 혈액순환장애,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숙변과 체질의 산성화 등으로 규정짓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약’이 아니라 식이 및 운동요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본서에서는 신체의 건강은 장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만병의 근원이 만병변비와 숙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갖가지 신체의 이상에 대해 그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니시건강법이란 신체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치유 과정으로 본다는 점에서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독극물을 먹었을 때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은 독극물을 빨리 토해내기 위해 신체에서 일어나는 정화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 니시 의학 원리는 “자연 이치에 따라 올바로 사는 건강법”이라고 한다. 서양의학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낳아 해가 있는 약이나 수술이 아닌 무약무도(舞藥無刀)를 치료의 원칙으로 하며 특히 증상을 병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의 현상으로 본다는 점이다. 그래서 니시의학 자연건강법의 핵심은 치유 방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마음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최상의 건강법으로 인정되었으며 현재 일본이 최장수국이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니시건강법이라고 한다. 이 책은 현재 의료관련 종사자는 물론, 웰빙시대에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독을 권한다.
달의 고백
지식인하우스 / 안상현 지음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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