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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
비즈니스맵 / 켄 피셔 외 지음, 우승택 외 옮김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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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
소설,일반
켄 피셔 외 지음, 우승택 외 옮김
오늘날의 경쟁적인 투자환경에서 주식시장을 이긴다는 게 가능할까? 좋은 정보에 입각해 내가 투자할 때쯤이면 주가는 이미 상승해 있고 다른 사람은 나보다 앞서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따라서 성공 투자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다. 책은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데 있어, 3가지 질문을 통한 과학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아울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아 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추천사 감사의 글 머리말 1장_ 첫 번째 질문 잘못된 걸 믿고 있지 않은가? 사실과 미신을 구분하는 법 사실무슨의 상관관계 항상 다른 시각으로 보라 여러분이 정말 정말 틀렸을 때 2장_ 두 번째 질문 다른 사람이 간파하지 못한 것 중 당신이 간파할 수 있는 것은? 남이 간파할 수 없는 걸 간파해내기 숲에서 들리는 돌멩이 소리는 무시하라 뉴스와 유행 투자법 제대로 보기 수익률 곡선에 대한 충격적 진실 수익률이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는 것 대통령 임기 순환 원칙 3장_ 세 번째 질문 지금 내 두뇌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진화를 탓하라 석기시대 코드 깨기-긍지와 후회 위대한 능멸자가 좋아하는 트릭들 동굴속에서 머리를 끄집어내라 4장_ 자본시장 기법들 자본시장 기법을 실제로 사용하기 지속되는 동안은 좋다 예측은 정확하게 하되, 프로 흉내는 내지 말 것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한 훌륭한 삶 5장_ 거기에 거기라고 할 것조차 없을 때! 존스 홉킨스, 나의 할아버지, 인생수업 그리고 거트루드에게 배우기 석유 vs 주식 위칭 이펙트가 없으면 1월 효과가 산타클로스 랠리를 망쳐 놓을 것이다. 그러니 5월에 팔라 6장_ 아니오, 정반댑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정말로 틀렸을 때 승수 효과와 아이팟을 쓰는 마약중독자 무역적자를 맞바꿔보자 새로운 금본위제도 7장_ 충격적 진실 수요와 공급, 그게 전부다 M&A 열풍 약 달러, 강 달러 - 무엇이 중요할까?
스타트업을 위한 특허비즈니스
라온북 / 이동기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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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이동기 (지은이)
네이버 지식재산권 및 특허청 상담 변리사로 1,000여 건의 특허를 실제로 다루며 100여 건 정도의 누구나 알만 한 성공 사례를 만든 전문 변리사가 특허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돈 되는 특허를 선별하는 법,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서갈 수 있는 특허 활용법,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법 등 저자의 10년간 상담 경험이 잘 정리돼 담겨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프롤로그_ 우리가 잘 몰랐던 특허와 비즈니스의 상관관계 1장. 4.0시대 비즈니스 환경이 변하고 있다 1. 4차 산업혁명이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협한다 2. 기술 하나가 산업을 좌우하는 시대? 작은 기업에게는 기회다! 3. 지식재산권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4. 잘 관리한 특허 하나가 평생 비즈니스를 책임진다 2장. 4.0시대에는 4.0버전의 신기술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1.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사람들: 당신이 보통의 변리사를 만나면 실패하는 이유 2. 돈이 되는 아이디어만 골라서 사업화하라 3. 특허 빅 데이터를 보면 비즈니스와 돈이 보인다 4. 다른 사람이 선점했다면 오히려 기회로 삼아라 5. 신기술 개발 과정부터 변리사를 만나면 특허의 가치가 100배는 뛴다 6. 신기술로 비즈니스를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것을 준비하라 7. 당신의 신기술이 휴지 조각으로 변하는 순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특허, 관행대로만 일하는 변리사들의 함정 3장. HOW TO ① 특허 하나만 있어도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1. 비즈니스에 강한 특허를 결정하는 기준: 돈이 되고, 독점이 가능한가 2. 간단한 내용으로도 성공적인 특허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ARS 전화 인증의 선두 주자 씽크에이티 3. 기능성 신발의 스테디셀러, 특허 하나로 시장을 지켜내다: 나르지오 신발 4. 새로운 비즈니스의 리스크를 미리 안전하게 점검하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의 산돌구름 5. 특허 등록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하다: 중검단 서비스 6. 전문가의 전문성을 특허로 증명하다: 송도이플란트치과의원 7. 글로벌 대기업과 당당히 경쟁하다: 도부라이프텍의 방진 마스크& 4장. HOW TO ② 특허 활용으로 시장 10배 키우기 1. 돈이 되고, 독점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라? 2. 특허 관리는 아이디어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3. 돈이 되는가: 특허 빅 데이터로부터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는 방법? 4. 특허로 독점되는가: 유사 선행 특허 분석으로 독점 가능성을 판단하라? 5. 다른 사람에게 이미 선점된 아이디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6. 새로운 아이디어 해결 수단을 떠올리는 쉬운 방법? 7. 이제 아이디어 전체의 베스트 모델을 완성해보자? 8. 본격적인 비즈니스의 시작을 위한 신기술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 5장. HOW TO ③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재산권 상식 1.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의 종류와 활용법? 2. 최소한으로 알아두어야 할 특허 등록 절차? 3. 창업가가 처할 수 있는 가장 민감한 특허 출원 문제 4가지? 4. 특허 출원서 준비,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의견 제출 통지 대응 노하우? 6. 해외 비즈니스까지 염두한 특허 관리법? 7. 특허 침해가 발생했을 때 대응법? 에필로그_친구 같은 변리사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시켜야 할까? 10년간 1,000여 건의 특허를 다룬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문 변리사가 알려주는 특허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모든 것! 『스타트업을 위한 특허 비즈니스』는 네이버 지식재산권 및 특허청 상담 변리사로 1,000여 건의 특허를 실제로 다루며 100여 건 정도의 누구나 알만 한 성공 사례를 만든 전문 변리사가 특허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이야말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는 도구”라고 말한다. 단순히 기술을 특허로 등록하는 과정을 알고 싶다면 인터넷 검색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돈 되는 특허를 선별하는 법,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서갈 수 있는 특허 활용법,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법 등 저자의 10년간 상담 경험이 잘 정리돼 담겨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특허를 알아야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스타트업 특허 멘토의 돈 되는 특허 활용법 공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626억 원에 매각한 ‘김기사’의 록앤롤(주), 독특한 폰트서비스를 시장 장악한 산돌커뮤니케이션! 이 책은 특허를 활용해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특허 전문가, 이동기 저자의 실제 상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연결시켜 사업화하는 법을 공개한다. 아이디어 하나로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누구나 꿈꾸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다. 그 이유는 특허를 잘 모르고 무모하게 사업화에 뛰어들어 아이디어를 경쟁업체에 빼앗기거나, 돈이 안 되는 아이디어인데 돈부터 투자하는 등 돈 되는 특허 비즈니스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도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 신생 스타트업이 특허를 받아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도록 도와준 상담 사례를 비롯해, 예비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 기업 특허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상식, 특허 빅 데이터에서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법 등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내용을 특허를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 특허, 이 책이 특허 신청 및 사업화에 성공하는 데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잘 관리한 특허 하나가 평생 비즈니스를 책임진다 산업계가 출렁이면 새로운 변화에 따른 각종 요구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특히 작은 기업들에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신흥 강자로 떠오를 기회가 생긴다. 놀라운 신기술과 디자인 또는 혁신으로 무장한 신흥 스타트업은 고객의 입소문만으로도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레드오션에서 출혈을 감수하며 피 흘리는 경쟁을 하던 기존의 중소기업들에게도 고객이 열광하는 신제품을 출시해 쉽게 블루오션을 만들어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돈이 되는 아이디어만 골라서 사업화하라 당신이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도 바로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특허의 필요성’이다. 필자가 만나본 많은 분이 오해하는 막연한 기대 중 하나가 바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든 돈이 되지 않을까?’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특허는 비즈니스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아가야 할 일종의 중요 지점에 대해 독점 보호를 받음으로써, 그 기술이 실제 사용되는 과정에서 일종의 통행료를 받는 식으로 활용된다. 특허는 잘 팔리는 신기술을 경쟁으로부터 지켜냄으로써 돈을 만드는 수단이다. 비즈니스에 강한 특허를 결정하는 기준: 돈이 되고, 독점이 가능한가? 개인과 스타트업은 ‘특허로 독점되는가?’에 더욱 비중을 두어야 한다. 개인과 스타트업은 향후 사업이 자리 잡을 때까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에게 사업 권한을 넘겨주는 대신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특허가 활용될 수도 있다.
울산바위의궤
북인 / 신민걸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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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신민걸 (지은이)
2016년 시전문 계간지 『문학청춘』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신민걸 시인이 데뷔 8년 만에 첫 시집 『울산바위의궤』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3번으로 출간했다. 신민걸의 첫 시집을 관통하는 테마는 ‘울산바위의궤’다. 시인은 ‘행사나 의식의 흐름을 낱낱이 옮긴 꼼꼼한 기록을 의궤’라고 그 뜻을 밝히고 있다.시인의 말 · 5 1부 참꽃 · 13 사람을 살아 · 14 걸어갈까 날아갈까 · 16 성간물질 · 17 앵두살구복사별 · 18 나절가웃 지나 · 19 울산바위의궤 둘 · 20 기일(忌日) · 21 회양목에 잠들다 · 22 꽃이 꽃을 피우고 죽네 · 24 사금파리는 왜 반짝이는가 · 26 저 어문 별로 앉아 · 27 의상대 장송곡 · 28 울산바위에다 모를 내면 · 29 가물 · 30 천상열차분야지도 · 32 황매우 마실방 · 33 노리 수갑 · 34 곤줄박이 불러서 · 36 흰뺨검둥오리 자맥질하듯이 · 37 2부 울산바위의궤 · 41 개망초 · 42 별머루 · 44 크림빵이 좋아 · 46 언니야 사탕 · 48 뱃구레 속엔 네 울음만이 · 49 젖는 집 · 50 어이, 점례씨 · 52 코끼리와 소년 사이에 · 54 망초밭에서 하소연을 적다 · 56 쌍화점 · 58 오이가 휘는 까닭 · 60 해답(蟹畓) · 62 알사탕 · 64 부운허실반차도 · 65 그림자가 뭇 그늘이 되기까지 · 66 내 매미지 · 68 해씨네 텃밭 · 70 니 등에 등에 · 72 봉래, 산에서 · 74 3부 개미가 일을 간다 · 77 어쩌면 좋아 · 78 여부가 있겠습니까 · 79 하늘소 · 80 육추 · 82 옳다구나 · 84 깨끼춤 · 86 들깨를 싣고 가네 · 88 직박구리가 직박구리를 부르는데 · 89 말을 하면 단풍 · 90 솜씨가 좋아 · 91 영면에 들다가 · 92 청대산 청려장 · 94 소꿉 · 96 만천리 도리깨바람 · 98 방증 · 100 물매화를 만났고 · 101 울산바위의궤 넷 · 102 억새가 갈대를 불러 · 104 나비 잠옷도 없이 온 사람이 · 105 4부! 닥치기 전에 · 109 춥다 · 110 얼음화석 · 112 대밭에서 답하다 · 114 유연한 유언 · 116 炭멀미 · 118 炭 · 119 좌대 깎는 시늉 · 120 유행가 · 122 울산바위의궤 여섯 · 124 딱새를 부른다 · 126 울산바위의궤 셋 · 128 폭설, 폭소 · 129 달빛도 좋겠고 · 130 꼭 돌아오란 화살표 · 132 울산바위 머물고 · 133 홍련암 · 134 볕 들 방 · 135 울산바위의궤 다섯 · 136 떠나기 전에 잠시만 · 137 해설 나는 누구에게 아름다운 이름인가/ 박대성 · 138‘울산바위’와 함께 속초의 사계를 ‘의궤’로 남기는 신민걸 시인 2016년 시전문 계간지 『문학청춘』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신민걸 시인이 데뷔 8년 만에 첫 시집 『울산바위의궤』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3번으로 출간했다. 신민걸의 첫 시집을 관통하는 테마는 ‘울산바위의궤’다. 시인은 ‘행사나 의식의 흐름을 낱낱이 옮긴 꼼꼼한 기록을 의궤’라고 그 뜻을 밝히고 있다. 울산바위가 스스로를 기록하는 ‘자연의궤’를 마주하며, 신민걸 또한 ‘산 아래 의궤’를 기록하고 있다. “새벽에 보고 아침 먹고 보고 혹시나 반차도를 찾아보는데” 자연계의 문무백관들이 제 소임을 다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시집은 울산바위의 사계절을 계절 순으로 써나가며 “사무치게 그리운 너”를 찾아가고 있다. 울산바위는 ‘전설 따라 삼천리’에 소개된 금강산 일만이천 봉이 되려다 좌절되는 그런 울산바위가 아니다. 울산바위는 봄여름가을겨울 우는 소리를 달리하며 산 아랫사람들을 보듬는다. 계절마다 우는 소리가 다른 산. 제대로 울 줄 아는 산이 바로 울산바위다. 울산바위의 울음소리는 곧 울산바위의 목소리이며 산 아래를 품는 가슴이며 사랑이다. 신민걸은 태백준령에 기대앉은 울산바위를 통해 ‘울산바위의궤’를 기록 중이다. 하여 홍련암, 의상대, 노리, 해답, 청대산 등을 주유하며 시를 쓴다. 울산바위를 마치 신령처럼 여기는 시인은 「울산바위의궤 둘」에서 “주름진 돌가슴”에 합장하고 빈다. 고단한 새들의 안녕을. 여섯 개의 주봉으로 솟은 울산바위는 현실에서 가까운 피안으로 자리한다. 「울산바위의궤 셋」에서는 울산바위로 아버지를 모셔온다. 아버지는 늘 하던 대로 마른걸레로 수석을 닦으신다. 아버지 손에 청려장을 들려 울산바위를 휘휘 돌게 하며 아버지를 만난다. 시인은 울산바위를 생명의 전답으로 쓰고 있다. 그곳에 모내기도 하고 곤줄박이, 흰뺨검둥오리, 물매화를 기르며 산을 돌보고 있다. “울울한 산은 늘 평등보다 무등이었”음을 노래한다. 신민걸의 시는 노래다. 요즘 시에는 노래가 빠지고 결여와 변명과 비명들의 수다일 뿐이다. 신민걸의 시는 시의 본질을 지니고 있다. 리듬과 하모니의 노래다. “가볍게 살자”는 이야기를 반복한다.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노래하는 발화 형태도 둥두렷하다. 시의 호흡이 길고 행과 연의 배치도 자유로워지면서 서술적 산문성이 보이는 것은 할 말을 감추지 않으려는 신민걸의 시적 발화 의지 때문이다. 그의 시는 맑고 넓다. 이 다함 없는 투명함과 다함 없는 넓음을 시인은 길어올린다. 길어올린 시의 언어들로 세상사 모순과 갈등을 중화하고 생멸을 거듭하는 주변 사물에 보내는 따뜻하고 뭉클한 시선들이다. 신민걸의 언어들은 ‘진지함’을 지향한다. 그의 시어는 숱하게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이름, 고어, 방언 등의 자유로운 구사에서도 비롯된다. 이런 특성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십분 발휘하며 생소한 어휘들은 시의 맛을 더 증폭시킨다. 또한 가벼운 의성어, 의태어는 그가 언어 사용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신민걸의 첫 시집에 실린 시들 중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참 아름다운 시다. 시인은 왕피물벌의 자맥질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떠올려 본다. 작은 하천 하나에서 우주를 발견해 낸다. 그리고 “천상열차분야지도”를 그려낸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속엣나 다 버리고 더 내가” 될 수 있을까. “아무도 몰라서 무른 보폭으로” 우주를 걸어 다니는 신민걸을 만나게 된다.울산바위의궤--엊저녁 천둥번개 거하더니구름으로 좌대 깎아 앉혀놓았네-저게 혹시 요망 근두운일까고대하던 북망 결의 다스려미끄러진 길 고쳐 지쳐 가려나-새벽에 보고 아침 먹고 보고혹시나 반차도를 찾아보는데-구름만 허영청 허영허영 그만아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구나-- 천상열차분야지도--오늘도 별이 걸어가고 있지요밤에도 낮이랑 같은 보폭으로-떠올리기도 싫은 시름 가득해시름시름 앓다가 꽃을 내버려잎을 걸고 시나브로 열매까지-왕피천 사는 왕피물벌은 자맥질로가시날도래 번데기에 알 낳는대요남에게서 제 뻔뻔한 애벌레 나오면뻐꾸기처럼 안다미로 울어줄까요-껍질을 담금질해 껍데기를 이루고껍데기를 무두질해 껍질을 이루면알나리깔나리 난 알나리깔나리 난속엣나 다 버리고 더 내가 될까요-아무도 몰라서 무른 보폭으로아직도 별은 걸어가고 있어요-- 유행가--澈 :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황해도 평산 아래 임진강 내다보이는 문산 살던 아홉 살 아버지 철은, 홀어머니와 두 형을 따라 그나마 막내 보따리를 둘러메고 끊어진 다리 아래 한강을 휘청휘청 겨우 건너 멀리 탄금대 위 소태까지 피난 와서 살았다, 우륵처럼 살고 싶었으나 날마다 배수진을 치며 자맥질로 소작질로 살 수밖에 없었다, 이후 의림지에서 방년의 어머니를 만나 곧 황지로 돈 캐러 와서는 아들 상을 낳았다相 :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함백 태백 아래 소도에서 광산 다닌 아버지 철을 둔 아홉 살 상은, 문산이나 소태 살던 옛 말씀은 다 가난하여 별로 없다며 〈굳세어라 금순아〉, 〈단장의 미아리고개〉, 〈울고 넘는 박달재〉 메들리나 들었다, 노랫말이 지겨워지면 슬쩍 밖으로 나가 까맣게 얼어붙은 개울 건너로 연탄재나 고드름을 깨뜨려 넣은 눈덩이를 휘청휘청 던졌다, 이후 소양강에서 삼도동 처녀를 만나 아들 섭을 낳았다燮 : 문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울산바위 아래 미시령로까지 와서 살게 된 아버지 상을 둔 아홉 살 섭은, 휘청휘청 둘러멘 가방에 태권도 파란 띠랑 체르니랑 일기장을 꼭 넣고 다닌다, 내일은 마침 눈이 온다니 눈싸움을 해볼까, 아니면 할아버지 애창곡에다 〈소양강처녀〉를 얹어 메들리로 들려줄까, 노랫말이 또 지겨워지면, 반나절 눈밭을 쫓아 노루 잡던 할아버지 얘기를 해줄까, 굳이 노루 고라니 구별법이나 알려줄까基 :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통곡 속에 숨은 유머
지식공감 / 김동일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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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일 (지은이)
성경이 이야기하고 싶은 고난의 역사를 피부로 겪은 인생과 유머가 병행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유머를 병행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미상관식 어법을 써서 신앙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출판되었다. 즉 유머에 관련된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유머에 관련된 에세이를 첨가하고 마지막에 유머의 답이 주어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서문 추천사 1 추천사 2 들어가는 글 1 원화와 달라($)가 싸우면 달라가 패하는 이유는? 2 동상 걸린 치아를 뭐라고 할까요? 3 하늘을 중상 모략하는 것은? 4 때린 사람이 재판을 의뢰하면은? 5 수학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6 꽃이 죽으면 가는 곳은? 7 이집트 왕을 인신매매하면은? 8 다음 세대에서는 월드컵 우승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9 쌀창고 문을 잠근 뒤에 부자가 된 사람은? 10 죽은 소에 마스크를 씌우지 않는 이유는? 고린도전서 11 평균 연령이 낮은 나라는? 12 엄마를 닮아감을 세 글자로 하면은? 13 성형할 때 마취가 필요 없는 코는? 14 고령토를 살 수 있는 돈은? 15 거사 날이 결정되었는데 내가 꼼작하지 못한 이유는? 16 아름다운 전쟁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17 걸핏하면 못하겠다고 나자빠지는 신앙은? 18 자기 죄를 잘 인정하는 사람은? 19 오랫동안 같이 있어도 끝없이 탐구해야 할 사람은? 20 길이가 긴 음식은? 21 나는 달린다를 두 글자로 하면은? 22 비명을 지를 때 사용하는 언어는? 23 인기관리를 세 글자로 하면은? 24 이기고 싶을 때 가지고 가는 악기는? 25 죽음의 수를 다 더하면? 26 치과의사가 제일 반기는 사람은? 27 무장한 신하가 지나가면은? 요나서 28 물고기의 머리만 환영함을 네 글자로 하면은? 29 하루에 네 끼를 먹는 사람은? 30 산모가 제일 좋아하는 자음은? 31 알약 10개에 대한 돈을 지불하다를 네 글자로 하면은? 32 가장 자연스런 콩은? 베드로전서 33 바람이 불면 축구하기가 힘든 이유는? 34 걸레질을 도와줌을 네 글자로 하면? 35 서울이 텅텅 비면은? 36 석씨에 불만이 많은 사람은? 37 면상을 발로 차면은? 38 집 나간 딸과의 통화 중에 첫 번째 등장하는 바다는? 39 겸손하게 자기소개하는 과자는? 40 전화로 수혈하면은? 41 매우 깨끗하지를 다른 말로 하면은? 42 불났다고 거짓말하면은? 43 공에 바람을 넣은 구멍을 다른 말로 하면은? 44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돈은? 45 소가 권력을 잡음을 세 글자로 하면은? 에스더서 46 왕궁에서 늘 콩을 세고 있는 사람은? 47 칼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유는? 48 위장한 정지훈을 제일 먼저 알아본 사람은? 49 팥죽을 사형시키면은? 50 사형장 가는 길은? 51 삭발한 경험을 적은 책은? 마무리하는 글 52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은? 53 소가 떠난 이유를 알려줘를 세 글자로 하면은? 54 높은 사람이 드나드는 절은? 55 농토를 많이 소유한 사람은? 56 스님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은? 57 야생 개를 키우면은? 5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포탄은? 59 고통스러운 것도 수학이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은? 60 죽을 때 한 푼도 가져갈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통곡과 유머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인생의 뒤안길을 걷다 보면 눈물과 웃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시기도 하시고 또한 유머를 통하여 진리를 설파하셨다. 삶의 고통 속에서 담금질 된 지난 16년은 눈물로 뿌린 씨앗의 토양이 되었고 이 통곡의 땅에서 유머를 거두었다. 『통곡 속에 숨은 유머』는 성경이 이야기하고 싶은 고난의 역사를 피부로 겪은 인생과 유머가 병행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유머를 병행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미상관식 어법을 써서 신앙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출판되었다. 즉 유머에 관련된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유머에 관련된 에세이를 첨가하고 마지막에 유머의 답이 주어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우리는 신앙이 주는 느낌이 어떠한지 한번 주위를 둘러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을 가지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진지하고 네모나고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미션스쿨은 더 심각하다. 관심도 없는데 억지로 주입하는 수업은 따분하고 고역이다. 예수님은 천국과 복음이 얼마나 열려있는 공간인지를 비유와 유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천지를 지으신 예수님께서 유머로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을 마음껏 소개하셨다는 의미이다. 유머는 창조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예수님의 주된 무기였다. 폭력과 힘으로 바리새인들을 제압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유와 유머로 그들의 입을 묶어버리셨다. 46년에 걸쳐서 완성된 성전을 헐라, 그러면 3일 만에 짓겠다고 하셨다. 물론 서로 다른 성전을 두고 설전을 벌이셨지만 예수님께서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그들의 한계를 드러내게 하시고 옴짝달싹 못 하게 하셨다. 그들을 성전을 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헐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성전을 신성하다고 여기는 그들은 성전이 헐리면 죽은 목숨이 된다고 여기는데 어찌 성전을 허물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약점을 꿰뚫어서 유머로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드러내셨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유머로 그 창의성을 드러내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오늘날 우리는 창의성이 부족함을 실감나게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창의성 교육의 원조이신 예수님을 만나러 가자 그분께 우리의 연약함을 고해보자.
프로젝트 333
생각지도 / 코트니 카버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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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소설,일반
코트니 카버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2010년 광고 영업 일을 하던 코트니 카버는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의 옷장을 보며 3개월간 소량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어떻게 되었을까? 공언했으니, 어려웠지만 성공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가 같은 옷을 입는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3개월에 33개 패션 아이템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챌린지는 계속되었다. 자연스레 캡슐 옷장이 마련되었고 ‘프로젝트 333’이 탄생했다. ‘프로젝트 333’은 3개월 동안 옷, 액세서리, 주얼리, 신발 등을 포함해 33개의 아이템만을 착용하는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다. 한 개인의 챌린지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볍게 입고 가볍게 살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커뮤니티이자 운동으로 성장했다. 이 프로젝트가 옷과 패션에 국한되었다면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옷장 챌린지는 옷장이라는 공간을 넘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왜냐고? 적게 소유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챌린지이자, 지구를 위하고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환경지킴이 ‘에코지니’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희 배우,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 알맹상점 이주은 대표, 미니멀리스트 에린남 작가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추천의 글. 옷장 정리로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추천사 01. 3개월에 33개 _ 333 02. 더 많이, 소유하다 _ more 03. 감정 _ emotion 04. 에코 _ eco 05. 의사결정 _ decisions 06. 미친 짓일까? _ crazy 07. 호기심 _ curious 08. 질문 _ questions 09. 청소 _ clean 10. 없애다 _ eliminate 11. 챌린지를 시작하다 _ challenge 12. 규칙을 어기다 _ unruly 13. 두려움 _ fear 14. 엉망진창 _ messy 15. 지루함 _ boredom 16. 캡슐 옷장 _ capsule 17. 인터뷰 1. 에린 _ winter 18. 인터뷰 2. 크리스틴 _ spring 19. 인터뷰 3. 아누슈카 _ summer 20. 인터뷰 4. 캐럴라인 _ fall 21. 당신의 이야기 _ you 22. 창의성 _ creativity 23. 충분하다 _ enough 24. 단식 _ fast 25. 느린 삶 _ slow 26. 자신감 _ confidence 27. 여행 _ travel 28. 아침 _ morning 29. 아이들 _ children 30. 전염력 _ contagious 31. 비워내다 _ less 32. 사랑 _ love 33. 프로젝트 333 _ project 333★★★ 환경지킴이 배우 박진희 @eco__Jini 강력추천 ★★★ tvN <신박한정리> 이지영, 알맹상점 이주은, 에린남 작가 추천도서 ★★★ 넷플릭스 다큐 <미니멀리즘>, <오프라매거진>에 소개된 화제의 챌린지 전 세계 열풍의 미니멀리스트 챌린지 ‘프로젝트 333’ 창시자 코트니 카버의 책 옷장에는 공간을, 삶에는 여유를, 마음에는 사랑을 키우는 #project333 2010년 광고 영업 일을 하던 코트니 카버는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의 옷장을 보며 3개월간 소량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어떻게 되었을까? 공언했으니, 어려웠지만 성공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가 같은 옷을 입는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사람들은 내가 무슨 옷을 입는지 별 관심이 없었다는 게 그녀의 말이다.) 이후 3개월에 33개 패션 아이템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챌린지는 계속되었다. 자연스레 캡슐 옷장이 마련되었고 ‘프로젝트 333’이 탄생했다. ‘프로젝트 333’은 3개월 동안 옷, 액세서리, 주얼리, 신발 등을 포함해 33개의 아이템만을 착용하는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다. 한 개인의 챌린지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볍게 입고 가볍게 살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커뮤니티이자 운동으로 성장했다. 이 프로젝트가 옷과 패션에 국한되었다면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옷장 챌린지는 옷장이라는 공간을 넘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왜냐고? 적게 소유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챌린지이자, 지구를 위하고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환경지킴이 ‘에코지니’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희 배우,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 알맹상점 이주은 대표, 미니멀리스트 에린남 작가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 “3개월에 33개 아이템이면 충분하다!” 더 이상 아침에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가진 옷이 모두 멋지니까!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는가? 미어터지는 옷장을 열어봐도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미팅이나 행사에 어떤 옷을 입을지 일주일 전부터 내내 고민한 적 있는가? 이 질문들에 ‘예스’라고 답한다면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는 옷장이 당신의 의사결정 피로를 높이고 있을 확률이 높다. “힐을 신어야 센 사람이 된 것 같았고, 새 드레스를 입어야 섹시한 것 같았으며, 새 재킷을 입어야 완벽하고 준비된 사람처럼 느꼈다.” 이랬던 저자는 프로젝트 333을 실천하면서 아침에 더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다. ‘가진 옷이 다 멋지다고’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는 옷이 주인공이 아니라 ‘나’라는 인간에게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새 옷을 입지 않아도 전보다 섹시하고 더 완벽하고 준비된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을 더 자주 느꼈다고 한다. ‘33’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숫자다.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하라”는 말처럼 우리는 일상의 불만족과 공허함을 옷이나 물건으로 채우지 않아야 한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소유하고, 남들에게 내가 더 나은 존재임을 증명하는 생활이 내 본성과 맞지 않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프로젝트 333’을 만날 때다. 옷장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 Less is More, 덜어낼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프로젝트 333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가 소유한 물건이 우리를 짓누르고,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우리는 언제나 더 많이 갖고자 노력했다. ‘이만하면 된’ 삶이 아니라 ‘뭐든 많은 것이 좋은’ 삶을 살았다. 결과적으로 많이 소유한 탓에 너무 무거워졌다. 프로젝트 333을 추천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충분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Less is More.” 적을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하면 ‘비움’이 소유를 대신해 새로운 해결책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이 될 수 있다. 신경 쓰고 걱정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 줄어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충분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프로젝트 333은 옷장 속 물건을 덜어내는 데서 시작하지만, 이후 얻게 될 결실과 통찰력은 사실 옷장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대신 좋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덜어내는 삶이 사실 더 풍요로운 삶임을 깨닫게 된다.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당신에게 해답이 되지 못했다면 이제는 비워내기를 도전해볼 차례다. 이 챌린지를 통해 저자는 “내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당신도 그 통찰을 느껴보라고 말한다.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지구를 생각하는 첫걸음, ‘프로젝트 333’ ‘프로젝트 333’은 환경을 위해 시작한 챌린지는 아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는 실제로 환경에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많다. 옷을 줄이는 것은 당신뿐 아니라 지구에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100만 배 공감할 것이다. 매년 1,000억 개의 옷이 생산되고 같은 해 버려지는 옷이 330억 개. 의류 재활용함에서 수거된 헌옷은 5퍼센트만 국내 유통되고 95퍼센트는 수출된다. 세계 5위 헌옷 수출국인 우리나라의 옷들은 인도, 캄보디아, 가나 등으로 수출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소비되지 못한 옷들은 강과 바다,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다. 소비-기부-소비-기부가 옷이 품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뿐인가.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는 한 사람이 3년간 변기에 쓰는 물이 소비된다”(본문 48쪽)는 이야기는 놀랍지도 않다. 80세가 넘은 할리우드 배우 제인 폰다는 94회 칸 영화제에서 5년 전 입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더는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항상 똑같은 빨간색 코트를 입고 환경운동을 하다가 체포되는 그녀는 옷을 9개월만 더 입어도 탄소, 물, 폐기물 발자국을 각각 20~30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박진희 배우 역시 단출한 자신의 옷장을 선보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옷 소비를 줄이고 있다. 쓰레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코트니 카버는 “무언가를 샀다면 이미 쓰레기를 만든 셈”이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그러면서 옷장 전체를 한번에 바꾸는 급진적인 도전보다 슬로 패션과 친환경 패션, 그리고 프로젝트 333을 실천해보라고 권한다. 자신의 가치관은 접어둔 채 무조건 비우기를 따라하기보다 가짓수를 줄여나가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프로젝트 333’을 소개합니다 ◎ 왜 시작되었나? 끔찍한 피로와 어지러움증이 몇 달간 지속되던 2006년의 어느 날, 이 책의 저자인 코트니 카버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았다. 아프고 지친 상태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계속되었다. 아마 ‘더 많이’를 좇으며 살아왔던 지난날이 병의 원인은 아니더라도 증상을 악화시킨 것은 확실했다. 인생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기로 마음먹고,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매진하기로 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하루는 옷장을 열었는데 수십 년간 모아둔 옷들이 수습 불가 지경이었다. 그녀는 곧바로 인터넷에 옷장 챌린지를 검색했다. 이미 삶을 천천히 조금씩 비워내고 있었지만, 이렇게 느리고 꾸준한 방식으로는 옷장을 바꿀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챌린지는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 2010년 10월 1일, 그녀는 자신에게 (그리고 인터넷에) 앞으로 3개월간 소량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다짐했고, 그것이 ‘프로젝트 333’의 시작이었다. ◎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 ― 언제: 3개월마다 시작이다. 중간에 언제든지 동참하면 된다. ― 무엇을: 옷, 액세서리, 보석, 신발, 가방 등 33개의 패션 아이템을 고른다. ― 어떻게: 3개월 동안 생활하고 일하고 놀 때 입을 옷들로 옷장을 꾸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나머지 아이템: 33개 아이템을 고른 후 나머지는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봉한 뒤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운다. 처분하지는 말고 당분간 다른 곳에 보관한다. 이후 계절용 캡슐 옷장도 만들어본다. ― 주의 사항: 무엇이든 단숨에 이루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프로젝트 333을 시작하며 옷장 속 여분의 아이템을 모두 치우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선 소유물을 줄이는 대신 적은 아이템만으로 옷을 입어보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 고행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몸에 맞지 않거나 상태가 안 좋은 옷들은 교체해도 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 내용 중 <11. 챌린지를 시작하다> 편을 참조하면 된다.) ◎ 프로젝트 333에 대한 오해 ― 코디 공식이 아니다: 블랙 아이템만으로 옷장을 채운 사람도 있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아이템으로 캡슐 옷장을 구성한 사람도 있다. 이 챌린지의 백미는 ‘당신이 좋아하는 옷을 매일 입는다’는 데 있다. ― 대회가 아니다: 소소한 성취감은 있겠지만 그럼에도 프로젝트 333에는 위너가 없다. 서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영감을 전해주는 것이 프로젝트 333의 의미다. ― 특별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33개가 과학적인 숫자는 아니다. 누군가는 이보다 더 적은 가짓수로, 누군가는 약간 더 많은 가짓수로 도전할 수 있다. ― 고행이 아니다: 33개 아이템으로 정한 옷 중 하나가 찢어지거나 얼룩이 생기거나 어느 순간부터 몸에 잘 맞지 않는다면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하거나 수선한 뒤 챌린지를 이어가면 된다. ◎ 프로젝트 333의 종착지 프로젝트 333을 실천한 사람들의 피드백에서 코트니 카버가 발견한 것은, 결국 이 패션 프로젝트가 패션이나 옷이 아니라 건강, 행복, 그리고 마음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여유를 허락하는 모든 일들이 그렇듯, 이 패션 프로젝트는 ‘사랑’이다. 한마디로 옷장에는 공간을, 삶에는 여유를, 마음에는 사랑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더 많이, 소유하다(more)우울한 날에는 쇼핑 처방을 내렸다. 물론 더 많은 것을 소유하면서 잠깐은 우울감이 해소되었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그럴수록 불만만 더 커졌으니까.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몰랐다. 문제의 실체를 파악하는 대신 나는 더 많은 물건, 더 바쁜 삶, 더 많은 쇼핑에 매달렸다. 잘못된 무엇인가가 견딜 만하다면 그 문제를 마주하는 것보다 견딜 만한 현실에 머무는 편이 훨씬 편안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하자, 아주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오묘한 감정이 찾아왔다. 마음이 가벼워졌다. 또 더 행복해지고 더 건강해졌다. 그래서 계속 비워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비움이 소유를 대신해 새로운 해결책이자 새로운 삶의 방향이 되었다. ◇ 청소(clean) 프로젝트 333은 공식적으로는 3개월짜리 프로젝트다. 하지만 이번 옷장 정리를 영구적인 변화의 시작, 텅 빈 공간에서조차도 위안을 찾는 삶의 시작, 고통을 달랠 새로운 방법을 찾는 시작으로 삼아보자. 물론 또 한 번 물건을 덜어내고 청소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다음번에는 지금보다 처분해야 할 물건이 적을 것이다. 봄맞이 대청소도, 계절맞이 옷장 정리를 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도, 이사 때마다 수백 개의 무거운 옷걸이를 이고 지고 갈 생각에 지끈거리던 두통도 모두 굿바이다. ◇ 엉망진창(messy) 완벽함, 평가,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를 확인한 후 (지금도 한 번씩 삐끗하긴 하지만) 나는 전혀 할 줄 모르는 일들, 잘될지 확신할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흐트러뜨리고 뒤엎은 뒤 다시 조합하고 새로 만들면서, 발을 헛디디며 나아가다 보면 혼란스러웠던 내 아이디어가 한 마리 나비로 변신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젝트 333의 목적은 완벽한 캡슐 옷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허락하는 공간을 갖는 데 있다. 이 패션 챌린지의 나비는 옷장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만든 캡슐 옷장은 결코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해야 한다. 매 시즌마다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완벽이 아니라 나아지는 것 말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행복, 더 큰 모험, 더 멋진 관계가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 자신과의 관계를 포함해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양문 / 에크하르트 톨레 (지은이), 노혜숙, 유영일 (옮긴이)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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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크하르트 톨레 (지은이), 노혜숙, 유영일 (옮긴이)
깨달음을 찾는 사람들에게 21세기 영적 교사로 추앙받고 있는 에크하르트 톨레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내일이나 10분 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으로 삶을 좁히라고 촉구한다. 바로 거기에 참다운 평화가 있다는 것이다.소개하는 글 | 지금 이 순간으로의 안내 독자 여러분께 |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제1장 마음은 내가 아니다 깨달음을 막는 가장 큰 장애 / 당신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으라 / 깨달음이란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 / 감정이란 마음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제2장 고통에서 벗어나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 에고는 온전함을 찾아 헤맨다 제3장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한다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 / 시간에 미혹되지 말라 / 지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영적인 차원으로 가는 열쇠는 현재에 있다 / 지금 이 순간의 힘 / 심리적인 시간에서 놓여나라 / 심리적인 시간의 광기 / 부정적 감정과 고통은 시간에 뿌리 내린다 / 삶 자체에 주목하라 / 모든 문제는 마음이 만드는 환상이다 / 무지 혹은 망상에서 벗어나기 /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이다 제4장 마음은 지금을 교묘히 회피한다 ‘지금’의 상실, 그것이 가장 교묘한 속임수다 / 일상적 무의식과 깊은 무의식 / 불안이 부작용을 부른다 / 일상적인 무의식에서 벗어나기 / 불행으로부터의 자유 / 지금 여기에 생생하게 깨어 있으라 / 인생 여정의 내적인 목적 / 과거는 현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제5장 지금 여기에 깨어 있다는 것 현존이란 무엇인가 / 기다림의 숨은 의미 / 아름다움은 현존의 고요함에서 생겨난다 / 순수 의식의 실현 / 당신의 신성한 현존에 대한 실재, 그리스도 제6장 몸 안에 뿌리내리기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 / 말 자체에 집착하지 말라 /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 자신을 인식하라 / 내적인 몸과의 만남 / 몸을 통한 깨달음 / 내면의 몸을 통해 신과 하나가 되라 / 안으로 깊숙이 뿌리내리기 / 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용서하라 /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연결 / 노화가 늦추어진다 /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 /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기 / 마음을 창조적으로 사용하기 / 듣는 기술 제7장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기 형체 없는 영역에서의 진정한 자유 / 기의 근원 / 꿈 없는 잠 / 또 다른 문 / 침묵에 귀 기울이라 / 공간을 인식하라 / 공간과 시간의 진정한 본질 / 깨어 있는 죽음 제8장 성숙한 인간 관계 지금 여기로 들어가라 / 사랑과 증오 / 중독된 사랑과 완전함에 대한 추구 / 중독 관계에서 성숙한 관계로 / 영적 수행자로서의 관계 / 왜 여자가 깨달음에 더 가까이 있는가 / 여성의 집단적인 업장 녹이기 / 당신 자신과의 관계를 버리라 제9장 행복과 불행을 넘어선 곳에 평화가 있다 선악 너머에 있는 지고한 선 / 삶이라는 드라마의 끝 / 인생의 무상함과 순환 / 부정적 감정은 이용하고 버리라 / 자비의 본질 / 참된 현실을 향하여 제10장 내맡김의 지혜 ‘지금’을 받아들이라 / 마음의 에너지에서 영적 에너지로 / 인간 관계에서의 내맡김 / 질병에서 깨달음으로 / 재난이 닥쳤을 때 / 고통에서 평화로 / 십자가의 길 / 선택의 의미 추천의 글 |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의 지혜 깨달음을 찾는 사람들에게 21세기 영적 교사로 추앙받고 있는 에크하르트 톨레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내일이나 10분 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으로 삶을 좁히라고 촉구한다. 바로 거기에 참다운 평화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보고서 이 책은 1997년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단숨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가 된 후 지금까지도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무수한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성과 과학적 사유 구조가 지배하고 있는 서양에서 에크하르트 톨레의 가르침은 실로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무엇보다도 그는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머나먼 미래나 과거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를 깊이 다룬다. 그의 가르침은 저 멀리 떨어진 세계의 것이 아니고, 특별한 수단이나 방법이 요구되는 것도 아니다. 그가 요구하는 것은 단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으라는 것뿐이다. 모든 답은 그 안에 들어 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지금 이 순간’ 안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책을 읽는 가운데 새로워진 의식 속에 직접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독자들이 지금 이 순간의 변화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톨레는 불교와 그리스도교, 힌두교와 이슬람은 물론이고, 토속 신앙 등 모든 전통의 핵심과 본질을 포용하는 동시에 어디에도 모순되지 않는 명징한 언어로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근본적인 내면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이들에게 지침이 되고 촉매가 되어 줄 것이다. 아직 완전한 삶을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되지 않은 이들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뭔가 깊이 있게 생각해볼 만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뿌려진 씨앗들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을 깨달음의 씨앗과 만나게 되는 어느 날, 갑자기 싹이 터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맑은 목소리 에크하르트 톨레는 자신의 체험을 간단히 전하면서 우리가 ‘지금 여기서’ 평화를 위한 깨달음의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방법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나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그러자면 우리는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이나 바깥 세상이 아닌 우리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은 거의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언제나 불행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두려운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다음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삶은 지금이다. 지금이 아닌 삶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영원한 현재야말로 우리의 전체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 지금만이 마음이 제한하는 범위 너머로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다.”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현대의 복음 우리는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리어 불안해하고, 결국은 그칠 줄 모르는 그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 되어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의견을 내놓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마음의 생각들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아가 만들어지고, 두려움과 불안,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라고 요구한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고 조언하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출간 당시 현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 신비적인 현대의 복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해답이 있다 세미나와 강연, 개인 상담을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 머나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톨레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생생하게 깨달음을 맛보도록 한다. “태어나면 죽어야 하는 무수한 형태의 생명체 너머에는 영원한 ‘오직 하나의 생명’이 자리한다. 그것은 저 너머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 안에도 깃들어 있다. 우리 각자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고 영원히 부수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당장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우리 자신, 우리의 진정한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생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생각이 정지되었을 때만 그 본질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충만하고 강렬하게 집중하고 있을 때만이 진정한 ‘존재’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마음의 헤아림으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있음’의 상태에 활짝 깨어 있으면서 그 느낌, 그 앎에 머무는 것이 밝은 ‘깨달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깊은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겹겹이 쌓여 있는 사고의 층을 헤치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우리 내면의 그곳, 진리를 듣고 알아차리는 그 자리에 도달할 것이다. 그 자리에 이르게 되면 가슴이 벅차고 충만한 느낌이 들면서 내면에서 뭔가가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우리는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에크하르트 톨레가 현대의 스승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그는 어떤 특정 종파나 교리에 동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은 불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토속 신앙 등 모든 전통의 핵심과 본질을 포용함과 동시 에 어디에도 모순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위대한 영혼의 스승들이 해왔던 것처럼 길과 진리와 빛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간명한 언어로 설파하고 있다. 깨달음이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아무리 다가가도 붙잡을 수 없는 초월의 세계가 아닙니다. 깨달음이란 자신의 존재와 하나됨으로써 느끼는 자연스러운 상태일 뿐입니다. 어떠한 힘 앞에서도 부서지지 않는 그 무엇, 겉가죽의 나보다 훨씬 위대한 그 무엇에 연결된 상태입니다. 내 이름과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본래의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결 상태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진정한 나 자신으로부터, 나를 둘러싼 세계로부터 단절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각하든 자각하지 못하든 스스로 를 외로운 섬처럼 여기게 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엄습하고 안팎으로 갈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자를 지켜보는 대신 단순히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흐름 속에 틈새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을 확고하게 의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행법입니다. 마음의 움직임으로부터 우리의 의식을 거두어들여서 주의를 집중하고 예민하게 깨어 있음으로써 무심의 틈새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상의 핵심입니다.
심플라이프 수납법
즐거운상상 / aki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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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aki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잘 정리된 깨끗한 집.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다. 아무리 잘 정리해 놓아도 금세 어질러지고, 청소를 해도 금방 또 더러워진다. 26만 팔로워를 지닌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aki는 ‘쓰기 편하고 청소도 쉬운 수납법’을 제안한다. 수납을 제대로 하면 정리가 편해지고, 정리하기 쉬워지면 깨끗한 집은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해진다. 《심플라이프 수납법》에는 작은 불편도 없애기 위해 계속 궁리하고 실천해온 그녀만의 ‘쉬운 수납 시스템’ 비결을 가득 담았다. ‘편하게 살기 위한 수납’, ‘귀찮다고 느껴지는 것을 완전히 없애는 수납’, ‘보여주기 위한 수납’이 아니라 ‘오직 내가 쓰기 좋은 수납’을 만나보자. 수납을 통해 인생은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 시작하며 ‘편하게 살기 위해’ 수납한다 aki의 6가지 수납 법칙 법칙 1 쓰는 곳 바로 옆에 수납한다 법칙 2 수납은 가족이 팀이 되어 함께 정한다 법칙 3 구역별로 수납 상자의 제조사나 시리즈를 통일한다 법칙 4 가능한 띄워서 수납한다 법칙 5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더 깔끔하게 정리한다 법칙 6 사각지대를 활용한다 About my home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Chapter 1 거실 & 다이닝 & 방 - 가족 모두가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거실 베이스 컬러는 흰색과 내추럴한 나무색 텔레비전은 벽에 걸고 유리 선반은 제거 장식품은 수납하기 쉽고 작은 것을 사용 작은 집이라면 소파 없는 생활도 괜찮다 다이닝 식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수납 장소를 새롭게 만들어 편하게 정리한다 수납장 없는 곳도 수납 공간으로 완벽 활용 식사 시간에 일어날 필요없는 시스템 자주 쓰는 생활용품은 한군데 모아서 수납 전기밥솥도 수납 장소를 만든다 아무것도 넣지 않는 빈 서랍을 만든다 아이들도 찾을 수 있는 약 수납법 사용할 때를 고려한 배터리류 수납 수납용품은 한곳에 모아둔다 서류는 두 곳에 나눠서 수납한다 식기장 위에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우산 홀더’에 스프레이 수납 메이크업 용품과 액세서리는 3단 수납장에 수납 간단하고 편하게 집에서 시간을 즐기는 법 방 온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 온 가족이 가족실에서 함께 취침 편리성을 고려한 벽장 수납 벽장 수납에 철제선반 이용 Column1 내가 수납에 눈뜨게 된 계기 Chapter 2 부엌 -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줄인다 얼마나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가 중요 냉장고 수납은 기본적으로 ‘완벽하게 하지 않는다’가 베스트 싱크대를 ‘하나의 큰 접시’라고 생각한다 조미료는 기본적으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는다 부엌 하단 수납장은 넣고 꺼내기 편하게 수납 주방 환기팬에도 수납한다 가스레인지 옆에는 사용빈도가 높은 것을 놓는다 식품 비축품은 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보관 조리 도구는 하나씩 걸어둔다 Column2 내 기분이 좋아지는 수납 자주 쓰는 식기는 앞뒤로 나눠서 수납하지 않는다 접시는 파일박스에 수납 식기는 평소 쓰는 것과 손님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차를 준비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수납 상자는 스테디셀러로 고른다 사용빈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나눈다 음식물 쓰레기는 냉장고 냉동칸에 보관 비축하는 일용품은 틈새 수납 활용 Column3 수납과 심플한 사고 Chapter 3 세면실 & 욕실 - 철저하게 쓰기 편한 수납을 궁리한다 세면실 세면대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칫솔과 콘텍트렌즈도 공중부양 수납장 문을 떼어내어 동작 단축 사람별로 라벨 색상을 나눈다 다른 계절용 속옷이나 비축품도 사람별로 보관 아이들 양말은 세탁망에 넣어서 건조까지 마무리 문 안쪽을 이용한 수납 1년치 일용품을 보관 세탁기 앞면에 세제와 입욕제를 붙여둔다 Column4 ‘가장 좋은 것’을 산다 욕실 욕실 수납은 전부 공중부양 쓰지 않는 것은 없앤다 입욕제는 눌러주는 방식으로 사용 욕실 안에 여유분 준비 아이들은 목욕하면서 양치질 우리집에 많이 있는 물건들 반드시 ‘물건이 적다=쾌적하다’는 아닙니다 Column5 내 감정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된다 Chapter 4 현관 - 언제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한다 매일 재빨리 간단 빗자루질 좋아하는 것은 무리해서 줄이지 않는다 바깥놀이 용품 수납은 망사 가방 상단 수납 상자에는 접착고리를 단다 자주 사용하는 것을 현관문에 붙여서 수납 현관에 우편물 임시보관함을 만든다 신발장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계단 밑 공간을 옷장으로 활용 가족실과 현관 양방향에서 넣고 꺼낼 수 있게 수납 세면대에는 사용하는 물건만 수납 Column6 수납으로 시간이 생긴다 Chapter 5 아이들의 공간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수납한다 물건이 많은 곳부터 수납을 검토한다 학교 용품 상자와 색종이 수납 책가방과 교과서는 거실에 수납 건망증 방지에 포스트잇이 편리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되돌려 놓고 싶어지는 수납’ 아이들의 테마 컬러를 설정 같은 색상의 잠옷에는 패브릭 태그 부착 옷은 한곳에 모아서 정리한다 장난감은 1군과 2군으로 나눈다 자잘한 장난감은 상자째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한다 큰 장난감은 대충 수납 긴 장난감 칼은 우산 홀더에 수납 수납장 문에 수납 케이스를 걸어 ‘임시 수납장’으로 사용 작품 상자를 만든다 아이들이 주도하는 수납 만들기 아이들에게 정리 습관을 길러준다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돕는 2가지 방법 Column7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공간을 만든다 끝으로 나에게 맞는 수납으로 쾌적하게걸고 띄우고 붙이고 틈새와 사각지대를 활용하는 쉽고 편리한 심플수납법! #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진다 우리집을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법 26만 팔로워가 따라한 aki의 수납 노하우가 가득 01_더 편하게 살기 위해 수납한다 잘 정리된 깨끗한 집.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입니다. 아무리 잘 정리해 놓아도 금세 어질러지고, 청소를 해도 금방 또 더러워지니까요. 26만 팔로워를 지닌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aki는 ‘쓰기 편하고 청소도 쉬운 수납법’을 제안합니다. 수납을 제대로 하면 정리가 편해지고, 정리하기 쉬워지면 깨끗한 집은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해집니다. 《심플라이프 수납법》에는 작은 불편도 없애기 위해 계속 궁리하고 실천해온 그녀만의 ‘쉬운 수납 시스템’ 비결을 가득 담았습니다. ‘편하게 살기 위한 수납’, ‘귀찮다고 느껴지는 것을 완전히 없애는 수납’, ‘보여주기 위한 수납’이 아니라 ‘오직 내가 쓰기 좋은 수납’을 만나보세요. 수납을 통해 인생은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뀝니다! 02_ 걸고 띄우고 붙이고 틈새와 사각지대까지 활용 aki 수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칙은 ‘쓰는 곳 바로 옆에 수납하기’. ‘꺼내고, 사용하고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는 쉽지 않은 행동의 장벽이 낮아집니다. 또 가족이 팀이 되어 수납 장소 정하기. 도대체 왜 제자리에 갖다놓지 않는지 고민하지 말고 해결 가능한 수납법을 가족 모두 함께 고민해보세요. 주방, 거실, 화장실 등 큰 면적을 차지하는 장소의 수납 상자는 가능하면 통일할 것. 그리고 물 쓰는 곳 등에서 가능한 띄워 수납하기. 청소가 훨씬 쉬워지고 청소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좁은 집이라도 걸고, 띄우고, 붙이면 얼마든지 수납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서랍 속 등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더 깔끔하게 정리하기. 틈새와 사각 지대 활용하기 등 ‘쓰기 편하면서 유지도 쉬운 수납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03_ 장소별 다양한 수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심플라이프 수납법》은 거실, 다이닝, 부엌, 방, 욕실, 현관, 아이들 공간 등 장소별 수납법을 알려줍니다. 늘 생활하는 거실 사각지대에 헤어드라이어와 빗을 에코백에 담아 걸고, 그 앞에 일정표 시트를 붙여두어 머리를 말리면서 체크할 수 있게 하고, 자주 지나는 동선 상에 보드를 붙여 립스틱, 오일, 티슈를 수납하는 등 편리하고 유용한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가벼운 휴지 쓰레기가 주로 나오는 거실에서 쓰레기통 대신 비닐봉지를 쓰고, 투명고리를 여러 곳에 부착해서 바닥에 물건을 놓지 않게 하는 장치를 마련한 것도 눈에 띕니다. 책상 아래에 자석을 붙여 볼펜을 띄워 수납하고, 식탁 아래에 우산 홀더를 붙여 제균 스프레이를 걸고, 벨크로 테이프로 리모컨을 붙이고, 티슈와 물티슈를 부엌 옆면에 걸어 식탁에서 앉아서 바로 쓸 수 있게 하고, 물건에 번호를 붙여 아이들도 제자리에 돌려놓고 싶어지게 만들고, 세탁기 옆면에 각종 세제를 쓰기 편하게 붙여놓거나 신은 양말은 처음부터 세탁망에 넣어두는 등 오랜 궁리의 결과임이 분명한 수납법을 소개합니다. 정리하기 힘든 부엌 살림 정리법, 온 가족 옷 정리법, 아이들 물건 정리법, 물 때 끼기 쉬운 욕실 물건 공중부양 수납법, 싱크대를 큰 접시로 생각하기 등 집안일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04_심플한 수납은 심플한 사고와 심플라이프로 연결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온 워킹맘. 효율적인 시간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수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집안일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지요. 심플한 수납을 추구하다보니 어느 새 생각도 심플하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수납을 통해 물건 하나하나와 마주하며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를 명확하게 판단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사고방식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나 자신과의 대면’이라는 큰 의미로 확장된 셈이지요. 그것이 간소하게 생활하고 생각하는 심플라이프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수납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마법이다’라는 aki 수납법으로 쾌적한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올-라운드 문예지 토이박스 Vol.5 : 편지 - 와일드 피치
무시 / 이민경, 최진영, 한정현, 최리외, 진송, 구현우, 유세리, 김유림, 홍승택, 김호애, 손유미, 강지윤, 임솔아, 강혜빈, 성해나, 송정원, 문주희, 와와일공구 (지은이)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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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민경, 최진영, 한정현, 최리외, 진송, 구현우, 유세리, 김유림, 홍승택, 김호애, 손유미, 강지윤, 임솔아, 강혜빈, 성해나, 송정원, 문주희, 와와일공구 (지은이)
이번 <TOYBOX> VOL.5 ‘편지’의 부제는 ‘와일드 피치’이다. ‘와일드 피치(wild pitch)’는 투수가 던진 공이 포수가 잡을 수 없을 만큼 벗어나 버린 경우를 뜻하는 야구 용어다. 우리말로는 ‘폭투(暴投)’. 편지는 분명 받는 이를 떠올리며 쓰지만, 편지를 쓰다 보면 그것은 종종 받는 이와는 무관한 곳으로, 쓰는 이의 쓰는 힘을 따라 흘러가 버리곤 한다. 편지는 고립과 거리가 전제되는 고독한 글이면서, 구체적인 수신인에게 전하는 가장 친밀한 글이다. 서로 격리된 지금 이곳에서 편지를 통해 진실하고 다정하고 다양한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깊이를 감각해 보고 상대(수신인)를 향하는 문학을 고민하고자 한다. 각 작품의 표지에는 작가의 손글씨로 쓰인 제목과 이름을 넣어 편지의 맛을 담았다. 편지를 탐구하는 18명 작가의 14편 작품을 통해 어려운 시절의 연결과 친밀함, 유대의 기억을 보살피는 시간이 될 것이다.Ⅰ. 원래 여자들이 그렇게 편지를 써 《코로나 시대의 사랑》 편지______이민경 《10년 전의 나에게》 편지_______최진영 《벽장 속 오십 통의 편지와 착한 사람들》 소설과 편지______한정현 《편지에 대한 편지, 에 대한》 메타-편지______최리외 《매체를 입은 소년들, 소년을 입은 소녀들》 비평______진송 Ⅱ. 팔짱X팔짱 《백야 White Night》 시-음악______구현우X유세리 《편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기》 시와 도면______김유림X홍승택 《쓰르라미 울 적에/한 주의 끝/붙임》 시X짧은 소설______김호애X손유미 《Re:re:re:re:》 기억공작_________강지윤X임솔아 Ⅲ. 문양: 문학의 모양 《미래에서 온 편지》 시X사진______강혜빈 《인비인人非人》 소설______성해나 《MAPS가 된 SPAM》 리사이클링시______송정원 Ⅳ. on-paper 지-상(紙-上) 《편지로 무엇까지 할 수 있을지 해보자》 인터뷰______문주희 《"와와109 나왔어요?"》 인터뷰______와와일공구 올해 2020년은 근래 이례적인 세계적 규모의 전염병과 그에 따른 거리 두기로 사람과 사람의 연결감, 그리고 거리감을 새롭게 인식하고 실감했던 한 해였다. 얼굴을 마주하는 대신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통신으로 음성으로 문자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있다면, 또 그 둘이 다르다면 그 거리를 가장 실감하게 되는 문학의 형태는 바로 편지가 아닐까? “모든 편지는 한편으로는 나의 이야기면서 동시에 타인의 이야기다” -미하일 바흐찐 《TOYBOX》 VOL.5 ‘편지’의 부제는 ‘와일드 피치’이다. ‘와일드 피치(wild pitch)’는 투수가 던진 공이 포수가 잡을 수 없을 만큼 벗어나 버린 경우를 뜻하는 야구 용어다. 우리말로는 ‘폭투(暴投)’. 편지는 분명 받는 이를 떠올리며 쓰지만, 편지를 쓰다 보면 그것은 종종 받는 이와는 무관한 곳으로, 쓰는 이의 쓰는 힘을 따라 흘러가 버리곤 한다. 편지는 고립과 거리가 전제되는 고독한 글이면서, 구체적인 수신인에게 전하는 가장 친밀한 글이다. 서로 격리된 지금 이곳에서 편지를 통해 진실하고 다정하고 다양한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깊이를 감각해 보고 상대(수신인)를 향하는 문학을 고민하고자 한다. 각 작품의 표지에는 작가의 손글씨로 쓰인 제목과 이름을 넣어 편지의 맛을 담았다. 편지를 탐구하는 18명 작가의 14편 작품을 통해 어려운 시절의 연결과 친밀함, 유대의 기억을 보살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본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TOYBOX》VOL.5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Cover Story : ‘원래 여자들이 그렇게 편지를 써’ 여자들은 왜 그렇게 편지를 쓸까? 이번 커버스토리는 여성의 편지, 여성과 편지라는 주제를 다섯 명의 여성 작가들이 탐구했다. 커버스토리 제목 ‘원래 여자들이 그렇게 편지를 써’는 이민경 작가의 메일링 프로젝트《코로나 시대의 사랑》첫 편지의 제목을 빌려왔다.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전하는 이민경 작가의 편지《코로나 시대의 사랑》.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최진영 작가의 편지《10년 전의 나에게》.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끈질기게 이어지는 여성의 편지와 사랑을 담은 한정현 작가의 소설과 편지《벽장 속 오십 통의 편지와 착한 사람들》.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편지에 관한 책을 번역하는 여성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에게 쓰는 최리외 작가의 메타-편지《편지에 대한 편지, 에 대한》. 그리고 BL 소설/팬픽을 쓰고 읽고 밀집하는 여성퀴어-향유자들의 상상과 욕망을 고찰한 진송 작가의 비평《매체를 입은 소년들, 소년을 입는 소녀들》이 실려 있다. 2부 [팔짱X팔짱]에는 여러 명의 작가가 여러 장르로 협업한 작품이 담겨있다. 시인이자 작사가인 구현우의 시와 뮤지션 유세리의 음악이 만나 다시 구현우의 가사를 통해 함께 흘러나가는 구현우×유세리 팀의 시-음악《백야 White Night》. 김유림×홍승택 팀의 시와 도면《편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기》. 김호애×손유미 팀의 시×짧은소설《쓰르라미 울 적에 / 한 주의 끝 / 붙임》. 지나간 30통의 메일에 담긴 기억을 열고 쏟고 찢고 뒤집어 재탄생한 2년간의 기억 모음집, 강지윤×임솔아 팀의 기억공작《Re:re:re:re》 등 다양한 장르의 편지를 만날 수 있다. 3부 [문양: 문학의 모양]에서는 글의 형태를 실험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강혜빈 작가의 시×사진《미래에서 온 편지》. 시나리오를 닮은 성해나 작가의 소설《인비인人非人》. 21일 동안 스팸 메일에서 단어를 건져 올려 재활용한 송정원 작가의 리사이클링시《MAPS가 된 SPAM》까지 정형적인 읽기를 비껴가는 자유를 선사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4부 on-paper 지-상(紙-上)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편지의 의미와 정서, 추억의 색과 온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연희동 편지 가게 ‘글월(geulwoll)’ 운영자 문주희 대표 인터뷰《편지로 무엇까지 할 수 있을지 해보자》와 문학스튜디오 무시 팀이 인터뷰에 덧붙인 답장 편지. 10년 만에 한정판으로 돌아온 추억의 잡지 《와와109》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와와109 나왔어요?”》가 실려 있다. 저자 소개 이민경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국제회의통역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를 출간하게 되면서,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을 위한 말들을 쓰고 옮기고 있다. 최근에는 텍스트를 매개로 여성들이 서로를 만나게 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피리 부는 여자들》(공저) 《유럽낙태여행》(공저) 등을 쓰고, 《대리모 같은 소리》 《임신중지》 《나, 시몬 베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석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여성이 삶에서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최진영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 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한정현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로 제43회《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최리외 팟캐스트 ‘네시이십분 라디오’ 공동 제작자이자 북튜브 ‘채널수북’ 운영자. 프리랜서 리서처, 번역자, 도서 리뷰어이자 낭독러로, 다수의 낭독극과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다. 정치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나 정치학보다 문학을 더 사랑하는 사람. 진송 글 쓰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쓰고 싶습니다. 구현우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구태우라는 이름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루나, V.O.S 등의 노래를 작사했다. 유세리 처음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번 작업은 저의 음악과 목소리로 들려 드리는 처음이기에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지만 들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좋으셨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의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유림 1991년 서울 출생. 2016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양방향』 『세 개 이상의 모형』. 홍승택 예술가. 미국 켄터키에서 태어났고 한국 서울에서 살고 있다. 비평 「이상우」를 발표했고 퍼포먼스《나만 말할 거야!》실연했다. 김호애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것도 좋아하고 저것도 좋아해서 대체로 바쁘다. 주로 저질러놓고 수습하는 편이다. 인스타그램 @aeh01510 손유미 1991년 인천 출생. 강지윤 강지윤은 신체적 감각들과 불완전한 경험을 재료로 문장을 쓰거나 영상 혹은 설치물을 만든다. 실패하는 일들에 관심이 있다. postpast.creatorlink.net 임솔아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 시부문을,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장편소설 《최선의 삶》,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강혜빈 1993년 성남에서 태어났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가 ‘파란피’로 활동 중이다.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송정원 알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분명했던 것들도 점점 희미해집니다. 그때마다 시를 써요. 이제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내가 웃긴 이야기 해줄까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99.9% 안 웃기다》는 사실뿐입니다. 문주희 2019년부터 서울 연희동에서 편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편지와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며, 사람을 만나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와와일공구 《와와109》 잡지는 2001년 3월 개간 후 2010년까지 발행. 2000년대 초, 그때 그 시절 10대들의 SNS. 잡지 외 다수의 디자인 문구 제작. 2020년 다시 돌아온 《와와109》 한정판 진행. 현재 새로운 《와와109》 잡지 기획 중.
최애의 아이 2
대원씨아이(만화) / 아카사카 아카 (지은이), 요코야리 멘고 (그림) / 2021.04.13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아카사카 아카 (지은이), 요코야리 멘고 (그림)
네모네모 로직 Vol.18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음 / 2009.01.02
8,000
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엮음
풀이법 Part A Part B Part C Part D 해답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게임 18번째 시리즈입니다. 네모네모 Vol. 18는 7단계 난이도별 124개의 퍼즐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어 갑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학습 교재로도 많은 사랑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Vol. 18에서는 애니매이션 영화를 테마로 하는 특별편을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1994년 출간 이후 14년 만에 표지가 새로워 졌습니다. 네모로직은 가로줄과 세로줄에 제시된 숫자에 따라 빈 칸을 채워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논리적인 추리력과 좌우 대칭의 공간 지각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답을 찾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이 요구되는 두뇌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무표정한 빈 칸들에 암호 같은 숫자를 대입시켜 한 칸씩 한 칸씩 채워가다 보면 그림이 완성되고, 다 완성된 그림을 비쳐보며 스스로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이야 말로 네모로직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물론 휴대폰과 각종 디지털기기에 내장되어 기계음과 현란한 그래픽으로 자극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전자게임 대신, 사각거리는 연필 한 자루와 부드러운 지우개로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네모로직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문명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긍정적인 두뇌 자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멘사코리아 퍼즐 위원회 *독자서평 ::: 아침자습 지도용 / chohj98 님 초등학교에는 재량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린이들 소질 계발 차원으로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 준다. 또 아침자습 시간이라는 것도 있어서 한자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동요부르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한다. 2002년 2학년을 가르치던 무렵, 우연히 네모네모로직을 풀고있던 선생님을 보고 한 쪽을 복사해서 나도 풀어보았다. 사실 전에도 가끔 보던 건데 뭐 이런 게 다 있나?하고 무심히 넘기던 기억이 났다. 막상 규칙을 배우고 풀어보니 참 재미있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어려서 규칙 설명하기를 수 차례 시도한 끝에,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지를 직접 그려서 나누어주었다. 처음에는 머리를 쥐어뜯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한 장 더 달라고 졸랐다. 왜냐하면 집에서 엄마도 풀어보시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그림을 그려 만든 문제지에, 힌트가 되는 숫자를 바깥에 죽 적어놓고는 갖고와서 내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2학년들에게 가르쳐준 것이 무모한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 일단 알고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우리들이 흔히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이 퍼즐을 푸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듬뿍 선사한다. 킬링타임에 두뇌회전까지 요구하니까! 어느 책이건 한 권을 골라 도전해보자. 처음엔 머리가 뜨끈뜨끈하지만 결국 엄청난 재미를 선사하는 네모네모로직을!!!
논어
메이트북스 / 권경자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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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소설,일반
권경자 (옮긴이)
『논어』 498장을 완역한 이 책은 특히 논어를 처음 첩하는 입문자들에게 유용하다. 각 장마다 역해자의 친절한 강이 달려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어』 독해가 쉬워진다. 『논어』는 사실 누가, 어떻게 역해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논어』 읽기의 큰 매력일 것이다. 권경자 교수가 역해한 이 책은 친절한 ‘『논어』 읽기 지도’다. 원문을 최대한 현대어에 가깝게 직역한 후 단어를 풀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을 붙이는 등 이 책만으로도 『논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역해자의 바람을 담았다. 『논어』는 과거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다. 이 책은 상당한 분량이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하루가, 인생이 바뀌는 내면의 변화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공자와 함께하는 인생 여행, 이 책과 함께 떠나보자.역해자의 말 _ 『논어』, 내 인생의 나침반 제1편 ─ 학이學而 배움, 사람의 길 제2편 ─ 위정爲政 덕으로 다스리는 세상 제3편 ─ 팔일八佾 예의 근본 세우기 제4편 ─ 이인里仁 인仁과 군자 제5편 ─ 공야장公冶長 공자의 인물 품평 제6편 ─ 옹야雍也 군자의 길 제7편 ─ 술이述而 공자의 자화상 제8편 ─ 태백泰伯 덕의 길, 덕의 사람 제9편 ─ 자한子罕 공자의 사상과 학문 제10편 ─ 향당鄕黨 공자의 일상 제11편 ─ 선진先進 공자의 제자들 제12편 ─ 안연顔淵 제자들의 질문 제13편 ─ 자로子路 군자와 리더십 제14편 ─ 헌문憲問 군자의 지향 제15편 ─ 위령공衛靈公 군자의 삶과 철학 제16편 ─ 계씨季氏 공자의 정치철학 제17편 ─ 양화陽貨 배움의 힘 제18편 ─ 미자微子 공자의 길, 은자의 길 제19편 ─ 자장子張 제자들의 갈래 제20편 ─요왈堯曰 정치의 요체 『논어』, 오늘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 『논어』 498장을 완역한 이 책은 특히 논어를 처음 첩하는 입문자들에게 유용하다. 각 장마다 역해자의 친절한 강(講)이 달려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어』 독해가 쉬워진다. 『논어』는 사실 누가, 어떻게 역해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논어』 읽기의 큰 매력일 것이다. 권경자 교수가 역해한 이 책은 친절한 ‘『논어』 읽기 지도’다. 원문을 최대한 현대어에 가깝게 직역한 후 단어를 풀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을 붙이는 등 이 책만으로도 『논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역해자의 바람을 담았다. 『논어』는 과거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다. 이 책은 상당한 분량이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하루가, 인생이 바뀌는 내면의 변화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공자와 함께하는 인생 여행, 이 책과 함께 떠나보자. 어느 학자는 이 시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확실성을 지닌 시대가 있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너무’ 빠른 변화 속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극이 현저하다는 측면에서는 일견 맞는 말이다. ‘변화하는 것’ 사이에서 위안과 희망을 찾고자 ‘사람’에 관심을 두고 ‘사람다움’을 갈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크게 일면서 『논어』 읽기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다. 공자는 인간이 지향해야 할 다양한 가치들을 제시했다. 학(學), 인(仁), 덕(德), 수신(修身), 성찰(省察), 예(禮), 악(樂), 의(義), 신(信), 치(恥) 등이 그것이다. 이는 인간다움을 이루는 기본적인 가치들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때,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인생에 회의감이 느껴질 때 공자의 인간에 대한 고뇌와 노력, 깨달음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루를 성찰하는 힘이 인생을 경영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한마디! 이 책은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학이(學而)’에는 논어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으며, 유교적인 인간에 대한 지향이 담겨 있다. 제2편 ‘위정(爲政)’에서는 덕치를 말하며 조화로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편 ‘팔일(八佾)’에는 예악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제4편 ‘이인(里仁)’은 유학의 핵심 사유인 ‘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군자와 소인을 구분해 군자다운 됨됨이와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과 제6편 ‘옹야(雍也)’에는 공자의 인물평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옹야편에는 제자들에 대한 평가가 많다. 그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했던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제7편 ‘술이(述而)’는 공자의 자화상이라 볼 수 있으며, 학문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및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제8편 ‘태백(泰伯)’은 덕으로 시작해 덕으로 끝난다. 공자는 주나라의 바탕이 된 태백이 지닌 지극한 덕을 칭송한다. 그 외에도 요?순?우에 대한 공자의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한 정치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제9편 ‘자한(子罕)’에는 공자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덕에 관해 논하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구해야 할 가치를 놓치지 않는 공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제10편 ‘향당(鄕黨)’에는 공자의 모습이 스케치를 한 듯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보다 친근하게 공자를 만날 수 있다. 제11편 ‘선진(先進)’도 옹야편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에 관한 공자의 평가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애제자 안연의 죽음을 겪어야 했던 공자의 슬픔이 여실히 담겨 있다. 제12편 ‘안연(顔淵)’에는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의 면면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제13편 ‘자로(子路)’에서는 정치에 대한 공자의 구체적인 견해와 유학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제14편 ‘헌문(憲問)’ 역시 인물에 대해 품평하고 있으며, 제15편 ‘위령공(衛靈公)’은 공자가 위나라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으로 이상적인 인간형, 통치자론, 군자의 수신, 교육관 등이 거론된다. 제16, 17편인 ‘계씨(季氏)’와 ‘양화(陽貨)’는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양화편에는 가신이 쿠데타를 일으킨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제18편 ‘미자(微子)’에는 공자가 천하주유를 하며 만났던 은자들이 등장하며, 제19편 ‘자장(子張)’은 제자들의 말과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제20편 ‘요왈(堯曰)’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가 집약되어 있다. 각 편들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어떻게 시작하든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제들은 집에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행동은) 신중하게 하고, (말은) 믿음직스럽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한 사람과 친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거든 글을 배운다.” 공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다. 먼저 자식의 도리를 행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며, 행동과 말을 신중하고 믿음직스럽게 하여 신뢰를 얻고,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한 사람을 가까이 한다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뒤 글을 익혀야 한다. 먼저 인성을 갖춘 후 글을 배우는 것, 이것이 공부의 순서다. 자공이 말했다.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다면 어떻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괜찮지만, 가난하면서도 즐거워하며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은 못하다.” 자공이 말했다. “시에 ‘자르는 듯하고 미는 듯하며, 쪼는 듯하고 가는 듯하다’라고 했는데, 이것을 이르는 듯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비로소 너와 함께 시를 말할 수 있겠다. 지나간 것을 알려주니 올 것을 아는구나.” 자공이 가난과 부유함에도 아첨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데 뜻을 두었다면, 공자는 자연스레 도를 즐기고 예를 좋아할 것을 제시한다. 군자는 빈부에 상관없이 도를 즐기고 예를 행하는 존재다. 자하가 물었다. “‘어여쁜 미소에 아름다운 보조개여! 아름다운 눈에 반짝이는 눈동자여! 흰 바탕으로 무늬를 만들었구나!’라고 했으니,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마련된 뒤의 일이다.” 자하가 물었다. “예가 뒤라는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일깨우는 자는 상이로구나. 비로소 함께 시를 말할 수 있겠구나.” 아름다운 보조개도 반짝이는 눈동자도, 미소와 아름다운 눈이 있어야 빛을 발하듯 그림을 그리려면 흰 바탕이 있어야 한다. 예 역시 인한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
꿈해몽 대백과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 이우영 지음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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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소설,일반
이우영 지음
꿈의 해몽은 꾼 꿈을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꿈을 선택하여 좋은 운세만 받아 우리의 인생을 살리는 활용법야말로 꿈해몽의 진정한 의미가 될 것이다. 꿈의 운세는 마음가짐 하나로 불운이 행운으로 변화해 가는 법이다. 책 속에는 인간 생활의 길흉을 예지하는 꿈풀이가 여러 분류로 수록되어 있다. 책머리에 자연에 관한 꿈 인물.신체에 관한 꿈동물에 관한 꿈 물건에 관한 꿈 장소에 관한 꿈 행동에 관한 꿈 신이나 영적 존재에 관한 꿈 배설물.분비물에 관한 꿈 음식물.취사 도구에 관한 꿈 죽음에 관한 꿈 색.숫자.소리.맛에 관한 꿈 태몽에 관함 꿈 예언몽.예지몽에 관한 꿈 택일법
열린다 성경 : 성전 이야기
두란노 / 류모세 지음, 권혁승 감수 /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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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류모세 지음, 권혁승 감수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책으로, 성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예배를 묵상한다. 성경을 2,000년 전 기록된 고대 문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먼저 성경이 탄생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공감해야 한다. 유대인의 삶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성전, 하나님의 임재 CHAPTER 01 성전이 모리아 산에 세워진 이유는 무엇일까? 성전의 역사 CHAPTER 02 시온 산에 올라가는 기쁨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지성소로 향하는 10단계의 거룩한 장소 CHAPTER 03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고쳐 준 성전 미문은 어디일까? 성전의 바깥 성문 CHAPTER 04 이방인은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을까? 이방인의 뜰 CHAPTER 05 예수님이 내쫓으신 성전의 장사꾼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안나스의 상점 CHAPTER 06 예수님과 제자들은 왜 솔로몬 행각에 주로 모였을까? 솔로몬 행각과 왕의 행각 CHAPTER 07 사탄이 예수님을 데려간 성전 꼭대기는 어디일까? 성전 꼭대기 CHAPTER 08 여인의 뜰은 여자들만 들어갔을까? 여인의 뜰 CHAPTER 09 예수님이 구제헌금을 한 후 나팔을 불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연보궤 CHAPTER 10 요셉은 임신한 마리아를 왜 가만히 끊고자 했을까? 간음이 의심되는 여인의 정결례 CHAPTER 11 예수님께 고침받은 나병환자는 어떻게 사회에 복귀했을까? 나병환자를 위한 정결례 CHAPTER 12 나실인은 어떤 계명을 지켰을까? 나실인 챔버에서 했던 나실인 서약 CHAPTER 13 예수를 출산한 후 마리아가 성전에 가서 한 일은 무엇일까? 첫아이를 위해 드리는 초태생 속전 CHAPTER 14 제사장의 뜰은 어떤 곳일까? 정결한 제사를 위해 준비된 챔버들 CHAPTER 15 사가랴가 벙어리가 된 것을 성소 밖의 백성이 어떻게 알았을까? 성전의 하루 CHAPTER 16 예수님이 체험, 성전 속으로! 바쁘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우리 시대 예배자가 배워야 할 참된 예배는 무엇인가. 성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예배를 묵상한다!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성경의 세계가 펼쳐진다! 한의사가 이스라엘 현지에서 몸과 마음으로 느낀 생생한 성전 이야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전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제사장들은 어떤 임무를 수행했을까? 사탄이 예수님을 데려간 성전 꼭대기는 어디일까? 성경을 2,000년 전 기록된 고대 문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먼저 성경이 탄생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공감해야 한다. 유대인의 삶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예수님도 성전에서 많은 사역을 하셨다. 성전과 관계된 배경지식을 알아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 이야기가 훨씬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바쁘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우리 시대 예배자가 배워야 할 참된 예배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성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예배를 묵상할 수 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으로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준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허브 :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향긋한 식물 100가지
페이퍼스토리 / 카즈 힐드브란드 지음, 차유진 옮김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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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스토리
소설,일반
카즈 힐드브란드 지음, 차유진 옮김
요리부터 약에 이르는 허브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는 백과사전이다. 허브의 아름다움과 용도를 밝히기 위해 글과 일러스트를 결합하는, 아주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파스타의 기하학> 으로 이름을 알린 카즈 힐드브란드의 개성 넘치는 화려한 일러스트는 전통적인 허브 책의 역사를 따르면서도 각각의 허브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아름다운 패턴으로 표현해,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형태와 강렬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작가의 말 _허브의 아름다움 The Herbs _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향긋한 식물 100가지 갈릭(마늘) · 골든로드 · 네틀(서양쐐기풀) · 다크오팔바질 · 댄덜리온(민들레) · 데이지 · 딜 · 라벤더 · 라우람 · 라이스패디허브 · 램슨 · 러비지 · 레몬그라스 · 레몬밤 · 레몬버베나 · 레몬타임 · 레이디스맨틀 · 로즈 · 로즈메리 · 로켓 · 릴리오브더밸리(은방울꽃) · 마리골드(금잔화) · 마시멜로 · 마이너스레터스 · 마이크로메리아 · 머그워트 · 머틀 · 메도스위트 · 몽크후드 · 미츠바(파드득나물) · 민트 · 바질 · 발레리안(서양쥐오줌풀) · 버베인 · 베르가모트 · 베이(월계수) · 베트남밤 · 보리지 · 사사프라스 · 샐러드버넷 · 섬머세이보리 · 세이지 · 세인트존스워트 · 센티드제라늄 · 셀러리 · 소렐(수영) · 스위트마조람 · 스위트시슬리 · 스테비아 · 스피어민트 · 아니스히솝 · 아이브라이트 · 안젤리카 · 알레코스트 · 야로 · 에키네시아 · 에파조테 · 엘더 · 오라크 · 오레가노 · 와사비(고추냉이) · 우드러프 · 워터크레스(물냉이) · 웜우드 · 은행나무 · 인삼 · 잉글리시메이스 · 차이브 · 처빌 · 치커리 · 카르둔 · 카우슬립 · 칼라민트 · 칼린(엉겅퀴) · 캐모마일 · 캐트닙 · 코리앤더(고수) · 코튼라벤더 · 컴프리 · 쿨란트로 · 타라곤 · 타이바질 · 타임 · 파슬리 · 파인애플민트 · 판단 · 팻헨(명아주) · 퍼릴라(시소) · 퍼슬린(쇠비름) · 페퍼민트 · 펜넬(회향) · 포피(개양귀비) · 프림로즈 · 피버퓨 · 하트시즈(삼색제비꽃) · 허니서클 · 호스래디시 · 호튜니아(어성초) · 홉 · 히솝 · Everyday Herbarium _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허브 허브 활용법 증상에 따른 허브 처방 허브가 상징하는 것 웰빙을 위한 허브 미용을 위한 허브 맛에 따른 허브 분류 말려서 티를 만들면 좋은 허브 칵테일에 어울리는 허브 물에 넣어 마시면 좋은 허브 채소와 잘 어울리는 허브 고기와 잘 어울리는 허브 생선과 잘 어울리는 허브 샐러드에 넣으면 좋은 허브 허브 믹스 일상생활에서의 허브 허브 보관법 실내에서 키우면 좋은 허브 컨테이너에서 키우면 좋은 허브 그늘을 좋아하는 허브 햇살을 좋아하는 허브 옮긴이의 말 _키우고 요리하고 치유하는 삶키우고 요리하고 힐링하라! GROW · COOK · HEAL 일상생활에서 허브를 더 가까이 해야하는 이유,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치유식물 요즘은 귀한 허브들도 슈퍼마켓이나 마트, 꽃시장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농장도 많아졌다. 그리고 우리들의 입맛도 점점 국제화가 되어가고 있다. 음식에 맛을 더하고, 병을 치유하며, 집에서 좋은 향이 나도록 하고, 정신을 올바르게 회복하는 데 허브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려면 허브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잘 알아야할 것이다. 허브는 아주 오랫동안 요리, 의학 및 영적 삶의 영역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다. 《허브 :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향긋한 식물 100가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허브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면서 생활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허브란 무엇일까? 가장 단순하게 정의를 내려보자면, 허브는 음식과 약, 향료에 맛과 향을 더해주는, 인간에게 아주 유용한 식물이다. 허브와 향신료를 구분하자면 허브는 신선한 식물의 잎 부분이고 향신료는 건조된 씨앗이나 열매, 뿌리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허브는 일반적으로 소량만 사용하지만 때로는 타불레(중동 지역에서 일상식으로 먹는 샐러드)와 같이 파슬리가 요리의 주인공인 경우도 있다. 허브는 바질, 안젤리카, 판단 같이 달콤한 것도 있고 소렐, 베르가모트, 사사프라스 같이 강렬하게 톡 쏘는 것도 있다. 민트 향이 나는 허브부터 양파맛이 나거나 쓴맛이 나는 허브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속삭이듯 부드럽게 흔들리는 키가 큰 허브도 있고 땅에 붙어서 고함을 지르는 듯한 키 작은 허브도 있다. 먹을 수 있는 허브도 있지만 먹으면 큰일나는 허브도 있다. 어떤 허브는 강한 치유의 기능이 있지만 몇몇 허브는 동물이나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모든 허브가 초록색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허브가 초록색이다. 허브는 적재적소에 쓸모 있게 사용되는 잡초이다. 시인이자 자연주의자인 제프리 그릭슨은 《모든 종류의 허브들Herbal of All Sorts(1959)》에서 허브가 원래 ‘시간을 들여 보살펴야 하는’ 식물의 영역에 있었음을 상기시켰다. 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허브를 더 가까이 해야하는 것은, 환경오염이 심하고 화학물질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다.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마음, 음식이나 차로 만들어 섭취하면서 몸에 도움이 되는 것과 자연의 일부가 되는 일에 감사하는 것, 식물학자 니콜라스 컬페퍼(Nicholas Culpeper, 1616~1654)가 늘 주장했듯이 식물마다 관장하는 별이 있으니 우주와 허브와 그것을 키우거나 먹는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 것, 이 모든 것이 마법사, 연금술사의 기본적인 덕목이자 더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다. 창가에 허브 화분 두어 개를 두고, 잎을 뜯어 차를 우리거나, 파스타에 넣거나, 고양이가 마냥 즐거워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허브의 모든 이로운 에너지가 이 책 《허브》를 통해 매일매일 전달될 것이다. 전통적인 식물도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 허브 백과사전 《허브》(원제: Herbarium)는 요리부터 약에 이르는 허브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아주 특별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는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허브의 아름다움과 용도를 밝히기 위해 글과 일러스트를 결합하는, 아주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허브를 뜻하는 ‘허벌Herbals’은 중세 라틴어 ‘liber herbalis’에서 온 말로 ‘허브에 관한 책’이라는 뜻이다. 일단 허브 그림이 아름답고, 책이 단단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근사한 책장이 있는 카페 한 구석에 놓아두거나, 부엌 어딘가에 한 권쯤 구비해놓을 만한, 소장용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파스타의 기하학》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카즈 힐드브란드의 개성 넘치는 화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각각의 허브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아름다운 패턴으로 표현해낸 카즈 힐드브란드는, 전통적인 허브 책의 역사를 보여주면서 더 나아가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형태와 강렬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탄생시켰다. 전통적인 식물도감을 현대적으로 만들어 낸 이 책은 허브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고, 요리를 더 잘하게 만들어주며, 허브가 제공하는 신비하고 놀라운 ‘맛의 세계’에 눈뜨게 해주는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이 책에는 한국에는 없는 허브도 있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꽃들도(마리골드, 삼색제비꽃), 잡초로만 여겼던 허브들도(팻헨, 퍼슬린), 이미 먹어왔던 허브들도(아니스히솝, 퍼릴라) 있다. 동남아요리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허브도 있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도 있다. 옛날 허브학자들이 언급한 약효와 문학작품, 유행가에 나오는 허브 이야기를 보면 의학이 발달하고 다른 건강 보조식품이 많아지기 전에 허브가 유일한 약이었음을 새삼 깨닫고 놀라게 된다. 땅속에 묻혀 있는 유적들만큼이나 허브들이 갖고 있는 이야기는 다양하고 흥미롭다.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향긋한 식물 100가지 ‘허브에 관한 모든 것’ 《허브》는 단순한 사전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100가지 허브의 역사와 종류, 쓰임새에 대해 탐험하고 음식의 맛과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각의 허브를 어떻게 키우고(GROW), 요리에 사용하고(COOK) 그 결과 어떤 치유효능을(HEAL) 기대할 수 있는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허브 하나마다 학명과, 원산지, 품종 및 가장 흔하게 재배되는 지역을 알려줄 뿐아니라 옛날부터 사용해온 방식에 대한 제안과 정원사를 위한 유용한 팁도 소개한다. 각 허브의 특징은 흥미로운 일화와 간략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고, 허브를 키우고 보관하는 방법과 허브와 식재료의 조합 및 건강, 미용, 치료를 위한 허브 사용법에 대한 풍부한 조언을 담고 있어서 허브에 관해 다양한 시각과 정보는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허브는 음식의 맛을 좋게 하고 아픈 몸을 치유해준다. 성스럽고, 신비스러운 허브는 역사적으로 치유와 마법의식과 오랫동안 연관되어 왔다. 다양한 허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오늘날, 허브의 장점은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허브가 가지고 있는 좋은 에너지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허브가 지닌 장점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허브는 약으로도 쓰이고 요리에도 쓰이며 영적이고 문화적이며 마법적인 요소와 오래 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모든 허브는 매력적이며 각각 나름의 풍부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책은 허브에 관한 책이지만 마법, 연금술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연금술은 호그와트에서 훈련받은 해리 포터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식물을 가꾸는 것도 다 마법이라 할 수 있다. 흙, 물, 공기, 불의 4원소를 마음대로 다룰 줄 아는 이가 마법사라면, 차를 끓이고 식물을 키워내는(흙과 물, 공기, 햇살로) 정원사도 마법사가 아닐까? 허브는 일상생활에서 제일 중요한(먹는 것보다 더) 존재로,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에 허브를 따는 이들도 자연에 가깝게 벌거벗거나 적어도 맨발로 허브를 채취했다. 나도 그릭슨처럼-하지만 옷은 입고-허브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었다. 허브를 직접 어루만지고, 감촉을 느껴보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면서 연구하는 것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었고 그 모든 허브를 이 책에 담았다.100가지 모두. 마늘은 오랫동안 뱀파이어와 악마, 늑대인간을 비롯한 나쁜 기운으로부터 보호하는 액막이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문에 마늘묶음을 걸기도 하고 굴뚝이나 열쇠 구멍에 마늘을 바르기도 했다. 로마 사람들도 그리스인들과 마찬가지로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마늘을 사용했고, 인도의 시인 수자타 바트Sujata Bhatt는 시집 에 마늘에 대한 시를 모아놓았다.
들음과 행함
복있는사람 / 케빈 밴후저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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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케빈 밴후저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교회가 지닌 주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성도들을 돕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를 닮고 그분이 가신 길을 좇는, 작은 예수를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교회는 성도들을 제자로 변화시키는 공급원이 어디에 있는지, 제자 만들기의 구체적인 지침과 방향은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21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케빈 밴후저는 이 책 『들음과 행함』에서 이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한다. 그는 먼저 사람들을 세속화하려는 문화의 본질과 힘을 짚어 낸다. 그리고 현대 문화에 의해 “마음의 눈”(엡 1:18), 곧 상상력이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을 성경적 진리로 해방시켜, 하나님 나라의 ‘드라마’ 안에서 살고 행하는 법을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최근 교회가 간과해 온 신학과 교리가 제자 삼는 일에 필수적인 자양분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즉 건조하고 딱딱한 신학이 아닌 실천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성경적 신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개인적인 성숙과 변화의 차원을 넘어, 개교회와 공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전통과 예전 안에서 이루어지는 제자도의 참모습을 그려 낸다. 단순히 이론만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지닌 백미다. 이 모든 지침을 통해 저자는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 내는 제자를,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그분만을 영화롭게 하는 참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도록 목회자를 이끈다.머리말 들어가며: 교리에서 제자도로 제1부 준비 운동: 왜 제자도가 중요한가 1 제자 삼기에서 신학의 역할 2 북미의 사회적 상상 이해하기 3 목적에 적합한 제자 삼기의 첫 단계 4 제자도를 위한 교리 제2부 운동: 제자도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5 교회의 안과 의사이자 일반의인 목회자 6 교회의 구성원인 제자 7 공교회의 그리스도인인 제자 8 그리스도의 합당한 형상으로 살아가는 제자 결론: “이제 우리는 합당하다” 주 주제 및 인명 색인 성경 색인21세기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 케빈 밴후저 하나님과 구글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시대에 이 책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를 위한 탁월한 지침서다! 박영선·김진혁·우병훈·박정관·존 프레임·토드 빌링스 추천 목회자의 핵심 소명, 제자도를 다시 말하다! 교회가 지닌 주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성도들을 돕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를 닮고 그분이 가신 길을 좇는, 작은 예수를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교회는 성도들을 제자로 변화시키는 공급원이 어디에 있는지, 제자 만들기의 구체적인 지침과 방향은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21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케빈 밴후저는 이 책 『들음과 행함』에서 이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한다. 그는 먼저 사람들을 세속화하려는 문화의 본질과 힘을 짚어 낸다. 그리고 현대 문화에 의해 “마음의 눈”(엡 1:18), 곧 상상력이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을 성경적 진리로 해방시켜, 하나님 나라의 ‘드라마’ 안에서 살고 행하는 법을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최근 교회가 간과해 온 신학과 교리가 제자 삼는 일에 필수적인 자양분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즉 건조하고 딱딱한 신학이 아닌 실천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성경적 신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개인적인 성숙과 변화의 차원을 넘어, 개교회와 공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전통과 예전 안에서 이루어지는 제자도의 참모습을 그려 낸다. 단순히 이론만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지닌 백미다. 이 모든 지침을 통해 저자는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 내는 제자를,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그분만을 영화롭게 하는 참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도록 목회자를 이끈다. 문학적 서술과 치밀한 논증을 균형 있게 배합한 이 책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의 업무에 자신을 내주기 일쑤인 오늘의 목회자에게 자신이 집중해야 할 핵심 사명이 무엇인지 새롭게 일깨울 것이다. 이 일깨움은 곧 성도와 교회의 ‘깨움’의 단초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목회자-신학자의 소명을 다룬 케빈 밴후저의 3부작 중 마지막 책. - 성도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문화의 영향력을 복음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 제자도에서 흔히 간과되어 온 신학과 교회 전통 및 예전의 중요성을 다룬다. 독자 대상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실천하려는 평신도 및 제자 훈련 지망생. - 제자도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과 방향을 정립하려는 목회자 및 선교 단체 간사. - 자신의 핵심 사명이 무엇인지 재확인하려는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신학의 핵심적인 예언자적 책무 가운데 하나는 거룩한 나라인 교회를 우상으로부터 해방하는 일이다. 여기에는 한 백성의 삶의 방식을 인도하고 지배하는 거짓 이데올로기와 은유 그리고 이야기들이 포함된다. 이것은 신학의 소극적인 책무다. 곧, 거짓 신념과 거짓 실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계를 상상하는 거짓된 방식에 대해 경고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목회자-신학자는 성경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그 안에서 살아가는 맥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문화적인 맥락은 사람들이 복음을 경험하고, 해석하고, 복음에 관해 사고하고, 삶 속에서 복음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방식에 심층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테스의 격언에 우리는 “네 문화를 알라”라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_ ‘1장. 제자 삼기에서 신학의 역할’ 중에서 나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해방하기보다는 노예로 만드는 이야기들을 따르고 있다고, 곧 그 이야기대로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누군가의 말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아니면 거짓 예언자에게서 온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그 말 배후에 있는 영을 시험해 보지 않은 채 그 말을 받아들인다(요일 4:1). 우리는 모두 문화에 길들여진 양처럼 길을 잃고 방황한다. 우리는 대중적인 지혜와 정치적인 올바름을 따른다. 우리는 오프라나 초프라(혹은 둘 다)에게 무릎을 꿇었다. 나는 우리가 몽유병자처럼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누구의 이야기대로 살아가는지에 관해서는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이를테면 잠든 채로 실존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우리는 현실의 세계(월급과 세금, 집수리,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C. S. 루이스가 그림자나라(shadowlands)라고 부른 것에 사로잡혀 있다. 의식이 영화라면 대부분의 시간에 어떤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가? 아마도 특정한 순간에 우리의 마음속에 펼쳐지고 있는 것은 세계 뉴스나 가정의 위기, 바로 우리 앞에 있는 어떤 것, 장기적인 계획 혹은 유튜브 영상일 것이다._ ‘3장. 목적에 적합한 제자 삼기의 첫 단계’ 중에서 교리는 하나님 드라마의 상상력이라고 부를 만한 것, 곧 구속사와 우리 자신의 역사적 상황을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이 맞추어진 통일된 드라마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친다. 교리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떤 의미에서 좋은 소식인지 이해하도록 도우며, 이로써 이 이야기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 일부가 되려는 욕망을 지닌 신자들을 길러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이것이 제자 삼는 일의 목표다. 곧, 하나님 드라마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사람들(빛의 자녀로 살며 복음의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을 형성하는 것이다._ ‘6장. 교회의 구성원인 제자’ 중에서
나쁜 회사 재무제표
베가북스 / 이대훈 (지은이)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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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대훈 (지은이)
투자에 성공한 경험과 그 비결을 나열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놀라운 경험과 특출난 비결도 투자자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무한대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다. 《나쁜 회사 재무제표 -좋은 투자와 돈의 흐름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굉장한 투자 전략을 앞세우진 않는다. 하지만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다른 출발점을 안내한다. 확실하게 나쁜 회사의 재무제표을 걸러내는 쉬운 방법을 통해 ‘좋은 투자’의 든든한 발판을 다지는 것이다. 나쁜 회사 재무제표의 전형적인 모습은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재무제표 자체에 접근하는 일이 어렵다는 인식 탓에 투자처를 고민할 때 재무제표 읽는 것을 꺼리는 투자자가 많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눈여겨보고 제대로 해석하는 일에 대한 진입장벽부터 낮추며 시작한다. 1장에서는 너무 특이해서 나쁜 회사의 재무제표에 주목하고, 2장에서는 지나치게 많아서 결국 문제를 발생시키는 재무제표의 예시와 함께 걸러낼 것을 귀띔한다. 3장에는 자격 미달인 기업의 전형적인 모습과 재무제표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모았다. 4장에서는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나쁘다고 하기엔 모호한 사례들을 설명한다. 1장에서 4장까지의 내용을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나쁜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재무제표의 전형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나쁜 회사 재무제표를 알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분들 1장 | 너무 특이해서 나쁜 회사 재무제표 ● 실제 매출이 맞긴 맞아? 이상한 매출채권 #01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차이 ● 밀어내기 한 것 같은데? 대리점 매출채권이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 #02 전형적인 밀어내기 매출 ● 언 발에 오줌 누기 4분기 매출이 갑자기 급증한 경우 #03 상장폐지를 분식회계로 모면한다 ● 영업하는 거 맞아? 비영업용자산 비중이 너무 높은 회사 ● 돈을 벌고 있는 게 맞아? 어마어마하게 달린 대손충당금 #04 대손충당금과 나쁜 채권 ● 이건 분명 손실이 아닐 거야 숨겨진 가지급금 #05 멍청하면서 어리석고 바보 같은 계정과목 가지급금 2장 | 너무 많아서 나쁜 회사 재무제표 ● 자본잠식과 대여금의 상관관계 딱 봐도 비정상으로 보이는 대여금 #06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 많이 개발하면 좋은 거 아냐? 유달리 많은 개발비 #07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 ●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 이상하게 많은 관계회사 주식들 #08 투자주식 회계처리 ● 재고자산이 많아도 너무 많아 재고자산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 #09 재고자산과 당기순이익의 관계 #10 감사의견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 과유불급 분수에 맞지 않는 대규모 투자는 화를 부른다 ● 제조기업이야 투자기업이야? 투자주식이 너무 많아 3장 | 너무 자격 미달이라 나쁜 회사 재무제표 ● 현금이 부족해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많다면 #11 유동비율이 의미하는 것 ● 사업을 접어야 하나?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회사 #12 EBITDA에 주목하자 #13 이자보상배율이 의미하는 것 ● 죽 쒀서 개 주는 꼴 EBITDA와 매년 투자금액이 거의 비슷하다? #14 투자활동현금흐름으로 알 수 있는 리스크 ● 감사인도 불안해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내포된 의미 #15 감사의견의 종류와 강도 #16 강조(특기)사항은 반드시 봐야 할 문구 ● 망할 것 같아 제2금융권이 보이거나 평균 차입이자율이 특히 높다면 #17 메자닌과 볶짜(볶음밥과 짜장면) 4장 | 너무 의심스러워 나쁜 회사 재무제표 ●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야 대규모 투자와 원가율 하락의 상관관계 #18 기업실사(Due Diligence)와 가격산정 ● 돈을 벌긴 버는 거야? 몇 년째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인 경우 #19 현금창출능력과 영업활동현금흐름 #20 운전자본투자의 제대로 된 의미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몇 년째 재무활동현금흐름이 (+)인 경우 #21 재무활동은 현금유출이 좋다 #22 재무레버리지(Financial Leverage)와 양날의 검 ● 딱 봐도 이상해 원가율이 매년 널뛰기를 한다? ● 이게 전부 다 내 돈이야? 보기에도 이상한 특수관계자 거래 부록 1 | ‘차이’로 알아보는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1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 차이 ● 재무상태표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과 자본조정의 차이 ● 재무상태표 3 선수금과 예수금 차이 ● 재무상태표 4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 차이 ● 재무상태표 5 이익잉여금과 결손금 차이 ● 재무상태표 6 매출채권과 미수금 차이 ● 손익계산서 1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 ● 손익계산서 2 영업이익과 현금영업이익 차이 ● 손익계산서 3 제품매출, 상품매출, 수수료매출 차이 ● 손익계산서 4 감가상각방법 정액법과 정률법 차이 ● 손익계산서 5 제조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 차이 ● 손익계산서 6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 차이 부록 2 | 나쁜 회사가 두려워하는 상장폐지 요건 1 매출액 기준 2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 기준 3 영업손실 기준 4 자본잠식 기준(코스피) 5 자본잠식 기준(코스닥) 에필로그: 좋은 회사 재무제표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다른 출발점 나쁜 회사 재무제표부터 걸러라! - 전 삼일회계법인, 현 선일회계법인 이대훈 회계사의 실전 노하우 - 구체적 사례를 통한 투자 기업 분석 비법 - 2022년 데이터 반영 상장폐지 재무제표 요건 - 달라진 법 규정 및 제도 완벽 반영 - 재무제표를 읽는데 반드시 필요한 체크 포인트! 투자에 성공한 경험과 그 비결을 나열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놀라운 경험과 특출난 비결도 투자자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무한대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다. 《나쁜 회사 재무제표 —좋은 투자와 돈의 흐름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굉장한 투자 전략을 앞세우진 않는다. 하지만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다른 출발점을 안내한다. 확실하게 나쁜 회사의 재무제표을 걸러내는 쉬운 방법을 통해 ‘좋은 투자’의 든든한 발판을 다지는 것이다. 나쁜 회사 재무제표의 전형적인 모습은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재무제표 자체에 접근하는 일이 어렵다는 인식 탓에 투자처를 고민할 때 재무제표 읽는 것을 꺼리는 투자자가 많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눈여겨보고 제대로 해석하는 일에 대한 진입장벽부터 낮추며 시작한다. 1장에서는 너무 특이해서 나쁜 회사의 재무제표에 주목하고, 2장에서는 지나치게 많아서 결국 문제를 발생시키는 재무제표의 예시와 함께 걸러낼 것을 귀띔한다. 3장에는 자격 미달인 기업의 전형적인 모습과 재무제표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모았다. 4장에서는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나쁘다고 하기엔 모호한 사례들을 설명한다. 1장에서 4장까지의 내용을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나쁜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재무제표의 전형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 속 부록으로 ‘차이로 알아보는 재무제표’에서는 독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2가지 재무제표 항목의 차이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썼으며, 더불어 ‘상장폐지 요건’에 대한 다양한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상장폐지 요건만 제대로 알아도 상당한 위험을 피할 수 있지 않을 것이다. 곳곳에 배치된 일러스트는 보다 흥미로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나쁜 회사 재무제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될 만한 회사를 만났더라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것이다. 재무제표를 통해 나쁜 회사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면 투자하기 좋은 회사로 가는 지름길을 찾은 셈이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재무제표를 반드시 읽어내야 한다 16년차 현업 회계사가 바라본 최고의 재무제표 해설서! 사람을 죽게 만드는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인 암도 원래 정상적이었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주체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른 세포 집합체를 말하는 것처럼, 기업의 건강을 망치는 것도 일관성 없이 비정상적인 변동의 지속이 주요 원인이 된다. —본문 중에서 서점에 나와 있는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관련 책을 살펴보면 “이런 회사가 좋으니 투자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장점 위주로 분석이 이루어지다 보니, 정작 피해야 할 기업에 대한 귀띔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투자하지 말아야 할 회사를 언급하는 책도 있지만, 재무제표를 보는 것도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투자하지 말아야 할 회사를 알아보는 센스를 가르쳐주는 책은 없었다. 《나쁜 회사 재무제표 —좋은 투자와 돈의 흐름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저자 이대훈 회계사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하고도 험난한 실전 경험을 통해 독자에게 ‘나쁜 회사 재무제표’를 걸러줄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도 초보 투자자 시절 재무제표를 냉철히 분석하지 못해 쓰디쓴 투자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었더라면 소중한 자산을 날리지 않았을 것이다. 어찌 보면 그때의 손실이 좋은 경험이 되어, 전문가로 실력을 불리는 동시에 이 책을 쓰게 만든 동력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주식시장은 원천적으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따라서 상장폐지가 되거나 망하지 않는 이상 어느 시점에서든 손해를 복구하거나 이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은 찾아오게 마련이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도 반드시 살아남는 회사와 지금은 좋더라도 나쁜 상황이 닥치기라도 한다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회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어느 회사의 재무제표가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판단된다면, 언제든 이 책을 펼쳐 확신을 찾길 바란다. 누구라도 나쁜 회사들이 하는 재무제표 장난질에 속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재무제표를 보는 것만으로 선량한 투자자를 속이는 나쁜 회사를 걸러낼 수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재무제표 주석과 같은 항목들로 이루어진다. 재무제표 각각의 항목에는 숱한 정보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이 좀 어렵게 표시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주로 보는 것은 당기순이익과 차입금, 매출액 정도로 한정되곤 한다. 나쁜 회사들이 사람들을 속이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다. 솔직히 재무제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고 어려워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차입금만 살펴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은 재무제표가 제시하는 다양한 정보의 의미를 나쁜 회사라는 특정 대상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민족사 / 민족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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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민족사 편집부 (지은이)
그림의 힘 2
세계사 / 김선현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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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소설,일반
김선현 (지은이)
“예술이 인간을 위해 복무한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확실하게 증명하지는 못하리라.” 김미옥 예술평론가가 『그림의 힘2』에 남긴 이 추천의 말은 책의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한다. 이는 우리가 보통 예술에 기대하는, 감정적이고 추상적인 영향력과도 관련이 있지만, 보다 직접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의 연구팀은 대가의 추상화가 뇌의 신경 메커니즘을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림은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그림의 힘 2』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그림으로 구성했다. 『그림의 힘2』에 소개된 그림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너무 집중해서 피로할 때, 그냥 무기력함을 느낄 때 등, 일상 속에서 ‘다운’될 때는 물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더 기분 좋게 푹 쉬고 싶을 때, 산만한 잡생각을 멈추고 싶을 때 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하루하루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성공하는 사람들이 이 그림에 끌리는 이유 긍정 에너지를 채우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다 승부의 날, 내 모든 실력을 발휘하라 기적의 ‘아몬드 나무’를 선물하세요 집중력을 높이는 틀린 그림 찾기 순발력 있는 대처, 집중력과 상상력 발휘하기 급 피로가 몰려올 때 Have a good 잠! 하루의 시작이 좋아진다 뇌를 자극하는 흑백효과 절벽 너머 바다를 보는 긍정적 자기 암시 당신은 충분하다 반복되는 일상에 필요한 기분 전환 어떻게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까 쉬는 시간의 기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초조함 vs 유머와 웃음 나태함을 극복하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나무들 효과 만점의 좋은 긴장감 가끔은 바다가 필요합니다. 승리를 위한 시크릿 이펙트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탑을 쌓듯 견고하게 세우는 계획 아침형 인간이 얻는 것 최상의 바이오리듬을 위하여 극한 스트레스를 맞이하는 자세 그림을 들으면 두뇌가 움직인다 졸음이 달아나는 시각 효과 좋은 시작은 절반의 성공이다 실패가 두려울 때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할 때 휴식이 필요해 주어진 현실을 극복하는 힘 새로 시작할 용기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질투는 나의 힘 방전돼버린 심신을 위한 풍경 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중요한 면접이나 미팅을 앞두었다면 확실하고 견고한 무언가가 필요할 때 최고의 기억 습관 최적의 체력 관리란? 자신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망설임 없이 도전할 용기 격려와 위로도 부담이 될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계획이 틀어져 자책하고 있다면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다 고삐를 바싹 조이고! 잡생각을 없애는 각성 효과 패닉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나 혼자는 아닙니다 우울함을 이기는 마음의 위안 한가롭게 즐기는 그 순간을 위해 가장 외로운 순간을 위한 그림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림의 힘』, 그 두 번째 이야기! ★ 최고의 매일을 보내도록 도와줄 62점의 그림 ★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전하는 성공의 습관 “예술이 인간을 위해 복무한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확실하게 증명하지는 못하리라.” 김미옥 예술평론가가 『그림의 힘2』에 남긴 이 추천의 말은 책의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한다. 이는 우리가 보통 예술에 기대하는, 감정적이고 추상적인 영향력과도 관련이 있지만, 보다 직접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의 연구팀은 대가의 추상화가 뇌의 신경 메커니즘을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림은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그림의 힘 2』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그림으로 구성했다. 『그림의 힘2』에 소개된 그림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너무 집중해서 피로할 때, 그냥 무기력함을 느낄 때 등, 일상 속에서 ‘다운’될 때는 물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더 기분 좋게 푹 쉬고 싶을 때, 산만한 잡생각을 멈추고 싶을 때 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 다시, 그림의 힘을 믿습니다 누구나 조금씩은 스탕달 신드롬을 꿈꾼다. 어느 날 문득 예술이 나에게 다가와 전율을 주고 새로운 체험을 하게 만드는 그 순간 말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볼 때는 신드롬이니, 사조니 하는 지식은 몰라도 괜찮다. 색만으로, 그리고 형태만으로도 그림은 가치가 있다. 만약 이 책의 작품들을 보고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낀다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거나 의욕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다. 그림의 힘은 바로 거기에 있다. 책의 제일 앞에서 우리를 반기는 그림은 앙리 루소의 작품이다. 밤이 내린 사막, 홀로 잠든 집시를 주인공으로, 사자가 곁을 지키고 달이 어둠을 덜어준다. 이 작품, <잠든 집시>는 아무도 없이 홀로 건너는 외로운 밤을 위로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곁을 지키는 달과 사자를 알아차리는 데에 화가가 어떤 색감을 사용했는지, 작품의 제작 시기에 신비주의가 유행했는지, 화가의 사조는 어떤지 등의 정보는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면 충분하다. 그것만으로도 이 그림은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안정감을 전달한다. 『그림의 힘2』는 이렇게 복잡한 것 없이, 우리에게 즉시 ‘힘’을 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들이 매일의 시간들을 조금 더 충실하게,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 개정판을 위한 4점의 도판 추가 극사실주의 화풍으로, 역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환상을 표현하는 고영훈 화백의 <낮달> 바다, 원시의 숲, 먼 옛날의 자연과 그리움을 그리는, 김보희 작가의 <Towards> 2021년 타계한, 이미 1970년대 프랑스에서 먼저 이름을 날린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마지막 손길이 닿은 <회귀> 아시아권에서는 전통적으로 흔한 소재인 비단잉어를 서양 화풍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화면에 담아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전미선 작가의 <KOI 384> 이번 『그림의 힘2』 리커버 개정판에는 현재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의 근현대 작가 4인의 작품을 새로 추가했다. 보다 우리 정서에 가깝게 말을 건네는 작품으로 그림의 힘을 더 효과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또 한 권의 그림 선물 『그림의 힘2』 리커버 개정판은 더 일상에 가깝게 그림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책 크기를 변경했으며, 앙리 루소의 <잠든 집시>를 표지로 사용해 한결 안전하고 따뜻하며, 동시에 신비로운 느낌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프린트디렉션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도판은 그대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은 높인 이번 『그림의 힘2』 개정판은 소장품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손안의 ‘작은 미술관’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것이다. 미술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0여 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가득 담았다. 크게 시간을 뺏기지 않고 필요한 순간마다 책장을 넘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미 효과가 검증된 마법 같은 그림 선물이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고, 도전하고, 또 쉬는 그 모든 일상의 순간이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그림의 힘2』가 독자 여러분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이 그림들은 효과적인 매일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지지해줄 것입니다. 다시 그림의 힘을 믿습니다.- 저자의 말, 다시 그림의 힘을 믿습니다. 성공을 원하는 모두에게는 주변을 신경 쓰지 않는 과감함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그림이 시끄러운 주위 환경, 또는 내 안의 두려움과 불안을 차단하고, 지금 해야 할 것에 몰두하는 힘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이 그림에 끌리는 이유 이 그림은 고흐가 혼신을 다해 선물한 기적입니다. 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갔을 정도로 가장 심적으로 힘든 때, 자신의 그 어떤 작품보다도 안정적인 행복감으로 충만한 작품을 탄생시켰으니까요,- 기적의 ‘아몬드 나무’를 선물하세요
Rockhe Kim's ANATOMY DRAWING CLASS
성안당 / 김락희 (지은이), 윤관현 (감수)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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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락희 (지은이), 윤관현 (감수)
국내에서 유튜브 드로잉 채널을 운영하면서 드로잉 강의를 하고 있으며 미 마블 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업도 하고 있는 김락희 작가가 드로잉 입문자를 위한 인체 해부학 입문서를 출간하였다. 드로잉을 공부할 때 인체 해부학을 모르고서는 그림의 기본을 다질 수 없으므로 이 책은 인체의 도형화부터 시작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동세(動勢)를 단계별로 강의한다. 특히 인체 비례와 균형까지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는 저자의 고집으로 A4 사이즈 가로 크기로 과감하게 판형을 결정하여 보기 드문 해부학 드로잉 입문서를 탄생시켰다.Congratulatory Message Testimonials Foreword 01 Figure Shaping Shaping the Frame Figure Shape’s Job Interview 1. Body Proportion Through Shapes 2. The Chest Box(Thoracic Cage) 3. Collarbone(Clavicle) 4. The Frame 5. Understanding the Pelvis 6. The Meeting Place for the Chest(Thoracic Cage) & Pelvis 7. Points of Leg Movement 8. The Importance of Weight Center 9. The Various Applications of Shaping 02 The Face Facial Recognition Drawing Faces is No Easy Task! 1. Facial Proportions 2. The Skull 3. The Necessity of “Siding” 4. Understanding the Face Through Shaping 5. The Eyes, Mouth, & Nose 6. Muscles in the Face & Expressions 7. Natural Hair Styles 8. Various Head Angles 9. Muscles & Movement of the Neck 03 Anatomy Drawing Muscle Structure & Movement Tips for Studying Muscles 1. Location & Usage of the Muscles in the Upper Torso 2. Arm Muscle Location & Use 3. Structure & Movement of the Hand 4. The Flow of the Arm 5. Leg Muscles: Location & Use 04 Understanding Anatomy Through Motion The Collaboration Between Shaping & Anatomy Now’s When the Real Battle Starts! 1. Standard & Applied Postures 2. Various Seated Positions 3. Running Stances 4. Midair Postures 5. Attack & Defense Postures 6. Kicking Postures 7. Punching Postures 8. 2-Person Motion 9. Weapons 10. Foreshortened Postures 05 Using the Basics For Your Character Concepts The World of Characters “What is creation,” you ask? 1. Heroes & Protagonists 2. Fantasy Characters 3. Mechanical Characters It’s That Time...Rockhe Kim’s ANATOMY DRAWING CLASS An introductory human anatomy drawing book for beginners of Rockhe Kim, published in Korea in 2019 and sold more than 100,000 copies. Rockhe Kim has been giving drawing lectures on YouTube channel and worked on Marvel Comics. Especially in Korea, this book has become sensational and has established itself as a basic book for those who dream of becoming cartoon, character, and animation writers as well as drawing. In 2023, this book has been reborn as an English edition and will head to the United States, the home of animation. It is hoped that this book would become a pioneer in promoting ‘K-Drawing’ not only in the United States but also around the world. ■Recommended reading Rockhe wasn’t a genius, but at a certain time he began to resemble one. I felt happy just being able to observe a genius-in-the-making. Nonetheless, Rockhe needed an ample amount of time before he would showcase his drawings to the world. Now, that genius-in-the-making has made his know-how public and created a book. In the same way that a master will have a heroic vision that common people will never have imagined, this book will present a new world of anatomy drawing to many artists never before seen. ―Hyunse Lee(Cartoonist, Professor of Comics and Animation Tech at Sejong University) ■ Author Introduction Rockhe Kim Rockhe Kim was highly interested in three dimensional sculptures and drawings since he was a little kid. He preferred superhero genres than Japanese cartoons, so he always watched Superman and Batman TV series on Sundays. As for the actors, he liked powerful characters with muscular bodies, just like Arnold Schwarzenegger. Hanging around with a friend whose dream was to become a cartoonist, naturally he started to dream of being a cartoonist himself as well. He gained practical experience from animation company and film storyboard company as he turned twenty years old, and draw as much as he would like to after he went to the university. From this portfolio he had built, he was selected as a writer for the national support projects and able to carve out a career in the U.S. comics industry and until now, he has been working nonstop by drawing various illustrations and concept art work for domestic and foreign market. He obtained a Bachelor’s and Master’s degree from Comics and Animation Tech at Sejong University, and published the paper A Study on Features of Drawing American Superhero Comics. He participated in Batman series of Lotto Animations and film storyboards of the movie Castaway On The Moon(2009) and Blades Of Blood(2010). He won an excellence award in 8th Korea Comics Contest for his short animation JungSun Arirang, and was selected as a supporting writer for ‘K-Comics Global Co-creation Work’, sponsored by KOMACON(Korea Manhwa Contents Agency). He serialized the feature-length cartoon film X-FORCE in American comics MARVEL, and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and Infinity: Against The Tide for short cartoons. Some of his cover illustrations include: Age of Ultron, The Incredible HULK, Spider Man: Amazing Fantasy, Black Panther: Agents Of Wakanda and more. On top of that, he has worked for various domestic and foreign game concept art. He continues to work as an illustrator and is operating his Youtube channel of anatomy drawing, ‘Rockhe kim’.
보이지 않는 힘
북하우스 / 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이순영 옮김 / 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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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이순영 옮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자기계발서 뿐만 아니라 로버트 슐러, 나폴레온 힐 등 수많은 자기계발 리더들이 영감을 얻은 고전. 성공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이미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며 그 방법으로 구체적인 소망의 '그림'을 그리는, 시각화(Visualization)를 제안한다. 책은 단순히 돈과 부만을 추구하는 성공이 아니라, 시각화를 통해 소망을 현실로 만든 다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물론 돈을 소망하고 그것을 소유하는 데 성공한 사례도 당연히 소개된다. 다만 돈을 더 큰 차원의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방편 중 하나로 담담하게 바라볼 뿐이다. 역사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가르침을 실천하고 소망을 이뤄낸 것은 사실이다. 책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꿰뚫어보고 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인지까지 짚어낸다.서문 01 시각화의 효과 02 바라는 것을 끌어들이는 방법 03 정신적 형태와 물리적 형태의 관계 04 심상화 05 시각화의 예 06 소망 그림 그리기 07 기억할 것들 08 내가 정신과학을 배운 동기 09 2만 달러를 끌어오다 10 위대한 정신과학자의 유일한 제자가 되다 11 말이 현실로 되다 12 믿음을 키우는 방법 13 믿음이 커지면 받는 보답 14 자연이 보내는 응답 15 믿음으로 실행하면 이루어진다 16 이미 받았다는 믿음으로 구하라 17 기억할 것들자기계발서, 내면으로 눈을 돌리다 교보문고가 12월 12일에 발표한 ‘2007년 베스트셀러’ 집계를 보면, 호주 출신 전직 TV프로듀서 론다 번이 쓴 자기계발서 이 1위에 올라 있다. 2006년의 베스트셀러 에 이어 또다시 자기계발서가 정상의 영광을 누린 셈이다. 그러나 두 트렌드 사이에는 성공의 열쇠를 어떤 방향에서 찾느냐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신간안내문 Ver.1.20. 은 성공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가 이미 자신의 내면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책이다.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처럼 추상적인 원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마음속에 구체적인 소망의 ‘그림’을 그리는 것, 즉 시각화(Visualization)다. ‘역사상 1%만이 알았던 비밀’로 에 소개된 선각자들의 목소리 중에 베런드를 인용한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뿐만이 아니라 로버트 슐러, 나폴레온 힐, 조 바이테일 등 수많은 자기계발 리더들이 지난 80여 년 동안 바로 이 책, 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마음속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면 꿈은 이루어진다 은 단순히 돈과 부만을 추구하는 성공이 아니라, 시각화를 통해 소망을 현실로 만든 다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비행기를 만들어낸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 제1차 세계대전의 명장 포슈 원수, 대륙횡단철도의 건설자 헌팅턴…… 이 책이 쓰인 1920년대 이전의 일들이지만,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하게 다가오는 에피소드다. 물론 돈을 소망하고 그것을 소유하는 데 성공한 사례도 당연히 소개된다. 이 책은 결코 돈을 천시하거나 배제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돈만을 성공의 척도로 놓고 ‘어떻게 하면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와 같은 주제만을 파고드는 책들도 적지 않다. 그에 반해 저자는 5달러를 자신에게 끌어온 아파트 관리인의 이야기부터 사막을 푸른 농장으로 가꿔낸 백만장자 제임스 타이슨의 이야기까지, 돈을 더 큰 차원의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방편 중 하나로 담담하게 바라볼 뿐이다. 당신이 쏜 화살은 왜 과녁을 빗나가는가 물론 역사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가르침을 실천하고 소망을 이뤄낸 것은 사실이다. 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꿰뚫어보고 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인지까지 짚어낸다. 바로 그 점에서 이 책은 동일한 메시지를 공유하는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다. 베런드는 아주 명쾌한 비유로 설명한다. “한 장의 필름으로 연속해서 두 장의 사진을 찍는다면 그 두 장 모두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 하지만 사진이 잘못 나왔다고 해서 촬영 기술 탓을 하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은 이유를 몰라 당황하지는 않는다. 그 피사체를 찍으면 선명하고 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새로 필름을 끼우고 다음에는 좀더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분명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 마음속에 소망 그림을 그릴 때도 이와 똑같은 태도를 가진다면 분명 완벽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결코 비밀이었던 적 없는 비밀 오프라 윈프리 쇼에 의 동영상이 소개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서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사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역사상 한 번도 비밀(Secret)이었던 적이 없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이미 천 년 이상 전에 원효대사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一體唯心造).” 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우리의 내면에 이미 모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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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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