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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2 : 여래명호품 사성제품
담앤북스 / 무비 스님 강설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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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무비 스님 강설
12권은 [여래명호품 ·사성제품]을 다룬다. 화엄경 7처 9회 39품의 설법 중 앞서 설한 제1회 6품(「비로자나품」까지)은 불법에 마음을 내었으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그 믿을 대상이 되는 부처님의 과위果位의 공덕을 보였다. 다음 제2회의 6품은 보광명전普光明殿에서 문수보살이 회주가 되어 부처님의 과위를 믿어 들어가는 십신법十信法을 설하였다. 6품 중 제1품, 즉 전체적으로 제7품에 해당하는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은 처음에는 제2회 설법의 서론을 말하고, 다음으로 50구句의 40문問을 설하고, 다음으로는 시방세계에 있는 부처님의 명호를 설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하고 제도하는 일에 모든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가지가지 미묘한 상호를 보이고 또한 자유롭게 화현하여 보인다. 그런 까닭에 부처님의 명호는 덕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여래십호如來十號를 중심으로 무수한 명호를 설하여 여래가 하시는 교화를 보인 것이다. 후반부에 있는 사성제품에는 불교의 기본 교리인 사성제에 대해 ‘중생의 욕망과 근기가 다르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도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세계마다 이 사성제각 각각 다르게 여러 가지로 설명되어 있다.七.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1. 서분 1) 비로소 정각을 이루다 2) 세존의 덕 3) 보살 대중과 덕행 2. 40문의 법을 청하다 1) 사유로 10문을 청하다 2) 법을 청하는 까닭 3) 불과의 인 10문 4) 불과의 과 20문 가. 여래의 덕 10문 나. 여래의 체상 10문 3. 신통을 보이다 4. 시방의 보살 대중 1) 동방의 문수보살 2) 남방의 각수보살 3) 서방의 재수보살 4) 북방의 보수보살 5) 동북방의 공덕수보살 6) 동남방의 목수보살 7) 서남방의 정진수보살 8) 서북방의 법수보살 9) 하방의 지수보살 10) 상방의 현수보살 5. 문수보살의 설법 1) 부처님 경계의 불가사의 2) 여래의 종종 경계 3) 사천하의 여래 명호 가. 이곳 사천하의 10종 명호 나. 동방의 10종 명호 다. 남방의 10종 명호 라. 서방의 10종 명호 마. 북방의 10종 명호 바. 동북방의 10종 명호 사. 동남방의 10종 명호 아. 서남방의 10종 명호 자. 서북방의 10종 명호 차. 하방의 10종 명호 카. 상방의 10종 명호 타. 총결 4) 사바세계의 여래 명호 가. 동방의 10종 명호 나. 남방의 10종 명호 다. 서방의 10종 명호 라. 북방의 10종 명호 마. 동북방의 10종 명호 바. 동남방의 10종 명호 사. 서남방의 10종 명호 아. 서북방의 10종 명호 자. 하방의 10종 명호 차. 상방의 10종 명호 카. 총결 5) 세계 차별의 이유 八. 사성제품四聖諦品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세 차례 한글화 됐다. 탄허, 월운,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
중소기업 세무 가이드북 : 실전편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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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기업경영에 대한 세금관리를 과학적·전략적으로 할 방법을 제시한다. 기업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기업경영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각 기업에 맞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반영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기업의 세무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세금에 능통하고자 하는 분들은 물론, 기업 스스로 자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세무상 쟁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중소기업세무 가이드북 실전편 절세솔루션 나의 중소기업세무 지수 파악하기 PART 01 기본편 chapter 01 기업설립과 세무기초 사업자등록의 신청, 갱신, 말소 ▶ 주요 인·허가 업종 예시 사업장의 신설, 이전, 폐쇄 ▶ 특수관계자간의 임대차계약(절세 컨설팅) 입출금계좌, 차명계좌 복식부기, 회계장부관리법 【실력 더하기】 기업설립과 세무Flow ▶ 중소기업 대 중견기업 대 일반기업의 구분과 세법의 적용 chapter 02 기업 절세원리의 모든 것 우리기업이 부담하는 세금들 증빙수취의 원리 ▶ 정규영수증 수취유형 원천징수, 지급명세서의 제출 부가가치세 절세원리 소득세/법인세 절세원리 ▶ 손익계산서와 소득세/법인세 절세원리 【실력 더하기】 기업관련 세율비교 PART 02 사원편 chapter 01 자산·부채·자본 설계 현금의 입금, 보유, 출금 ▶ 기업의 현금유·출입시스템 구축하기 매출채권 취득, 보유, 제거 대여금 지출, 회수, 포기 ▶ 대여금 약정서 재고자산 취득, 보유, 제거 ▶ 자산평가에 대한 기업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 기계장치의 구입, 교체, 처분 자동차 리스, 구입, 경비처리의 방법 부채 절세설계 자본 절세설계 ▶ 이월결손금 제거방법 chapter 02 수익·비용 설계 매출과 세무상 쟁점들 매출에누리, 매출할인, 매출환입 판매부대비용과 세무처리 ▶ 손금으로 인정되는 판매부대비용의 유형 기업 비용의 규제원리(과다, 부당, 업무무관) 접대비와 유사비용의 구분법 ▶ 실무에서 알아두면 좋을 접대비 사례 통상임금, 급여설계, 퇴직연금 ▶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 ▶ 가족에게 급여 지급하는 방법 감가상각비 설계법(소득조절의 원리) 임직원 사망 위로금, 기업보험 설계법 과태료, 세금과공과 【실력 더하기】 종업원관련 비용처리법 PART 03 중소기업 절세특집편 chapter 01 개인기업 소득세 절세법(기본) 부가가치율, 종합소득,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등 ▶ 종합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표준소득률, 단순경비율로 신고가능한가? 고소득 개인사업자와 성실신고확인제도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실력 더하기】 소득세 계산구조에서 찾는 절세방안 ▶ 개인사업자를 위한 절세정보(창업~폐업) chapter 02 법인기업 법인세 절세법 ▶ 법인기업 세무관리의 정석 법인세 절세법(세무조정과 소득처분, 조세감면) ▶ 소득처분의 유형 가지급금 솔루션1(발생, 보유, 제거) 가지급금 솔루션2(인정이자의 계산, 원천징수) 이익배당, 퇴직급여상계, 초과배당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모습 【실력 더하기】 법인세 계산구조에서 찾는 절세방안 【실력 더하기】 중소기업이 알아두어야 할 부당행위계산 부인제도 chapter 03 중소기업 조세감면의 모든 것 중소기업 조세감면의 원리 및 절차 ▶ 중소기업판정요령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 창업자금 증여세과세특례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수도권 외로의 지방이전과 세금감면 ▶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범위(수도권 정비계획법 제6조 관련) 고용증가, 정규직전환과 세액공제 연구소의 설립, 운영, 세액공제 【실력 더하기】 조세감면 시 주의해야 할 사항 PART 04 CEO·주주편 chapter 01 CEO의 세무관리법 주주총회, 대표이사, 이사회와 세무 임원의 급여, 상여, 퇴직급여와 세법 ▶ 임원의 퇴직급여세무(최근 개정세법 포함) 회사와 대표이사의 거래 소득금액변동통지서, 대표이사 상여처분 ▶ 임원변경, 본점이전 시 등기준비서류들 【실력 더하기】 기업의 신용평가와 경영상태 검토표 【실력 더하기】 현금이 없거나 부족할 때 세금납부방법 chapter 02 주주의 세무관리법 주주명부, 과점주주의 제2차 납세의무 ▶ 제2차 납세의무와 조세채권의 배당순서 주식 명의신탁 솔루션(주식반환) ▶ 명의신탁주식 실소유자 반환지원제도 주식의 양도, 주식소각, 주식변동상황명세서의 제출 ▶ 자기주식의 세무회계처리 요약 주식의 상속과 증여에 따른 세무상 쟁점 ▶ 가업의 승계에 대한 주식 증여세 과세특례 【실력 더하기】 비상장법인의 주식가치 평가법 chapter 03 중소기업 세무조사 대책 중소기업의 세무위험 누가 세무조사를 받나(개인편) ▶ 종합소득세 과세자료 해명안내서 누가 세무조사를 받나(법인편) ▶ 법인세 사무처리규정(세무조사 선정기준 등) 세무조사를 예방하는 방법 【실력 더하기】 사전 권리구제제도와 사후 권리구제제도 최신 개정 세법을 완벽 반영한 중소기업 세금설계에 관한 모든 것 기업의 경영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세금’이다. 왜 그럴까? 세금은 현금유출을 의미하고, 나아가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업경영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세금문제로 고통을 겪을 때가 많다. 담당자의 실수로 세무신고 자료를 제때 제출하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가 하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다양한 세무리스크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세무조사를 받아 기업이 휘청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특히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이러한 세무리스크가 늘 존재해 경영자들은 좌불안석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왜 만성적인 세무리스크에 시달리는 것일까? 가장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기업을 둘러싼 세법의 내용이 방대하다는 것이다. 수만 가지 형태의 거래행위에 세법이 하나하나 적용되는 탓에 세법이 쳐놓은 그물망에 걸리면 꼼짝없이 과세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제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세무처리를 100% 완벽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경영에 대한 세금관리를 과학적·전략적으로 할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기업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기업경영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각 기업에 맞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반영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기업의 세무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세금에 능통하고자 하는 분들은 물론, 기업 스스로 자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세무상 쟁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업세금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을 위한, 쉽고 체계적인 한 권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었다. PART 01 ‘기본편’에서는 기업(개인 및 법인)의 임직원은 물론이고 금융업계 및 세무회계 종사자 등이 실전에서 절세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업의 절세원리 등을 다루었다. 기본기가 있어야 전진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곤란할 것이다. PART 02 ‘사원편’에서는 사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회계와 세무문제를 다루었다. 이를 위해 대차대조표계정인 자산과 부채, 자본의 주요 항목들의 세무상 쟁점에 대한 해법(Solution)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했다. 또한, 손익계정인 수익과 비용 항목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따라서 이를 통해 각 기업의 전사원들은 세무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기틀을 잡게 될 것이다. 03 ‘ 중소기업 절세특집편’에서는 중소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세무문제에 대한 해법을 아주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우선 중소기업을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으로 나눈 후 그에 맞는 절세법을 제시하고,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세감면제도를 세무전문가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특히 법인기업 편에서는 세무조정과 소득처분, 가지급금, 이익배당, 부당행위계산부인제도 등을 다룸으로써 깊이를 더했다. PART 04 ‘CEO·주주편’에서는 CEO와 주주들이 알아야 할 제반 세무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임원들의 보수책정법, 회사와의 거래 시 알아둬야 할 세금문제, 소득금액변동통지서, 신용평가, 주식 명의신탁, 주식의 이전, 가업승계, 세무조사 등이 그렇다. 이 한 권을 통해 기업경영과 관련된 세무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무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뇌로 통하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성일 외 엮음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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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건강,요리김성일 외 엮음
이 책의 제목인 『뇌로 통하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뇌과학이 인접 학문 분야와 소통한다는 의미와 뇌에 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의미이다. 먼저 뇌과학, 심리과학과 융합하여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새로운 연구분야들의 주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간의 뇌와 마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앞으로의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생각해보자는 취지이다. 이 책의 집필진의 대부분은 심리학자이지만 교육학자, 과학철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신과 의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된 것도 여러 분야의 통섭을 꾀하기 위함이다. 둘째, 뇌과학 연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문적이고 까다로워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은 뇌에 관한 전문학술서도 개론서도 아니다. 뇌가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마음과 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양서이다. 집필진들은 진리 탐구 그 자체에 함몰하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가급적 전문용어는 피하고 독자들이 읽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머리말 뇌의 시대가 오다 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1부 세상과 통하다 뇌와 교육 청소년의 뇌를 위한 교실 이데아 1.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2. 청소년의 뇌는 특별하다 3. 실패와 유혹을 극복하는 힘 4. 신 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뇌와 경제 감정은 뇌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가 1. 나의 선택은 합리적인가 2. 행동경제학에서 본 비합리적인 선택들의 예 3. 프로스펙트 이론 4.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 뇌 5. 뇌과학에서 본 좋은 선택이란 뇌와 소비 악마의 뇌는 프라다를 입는다 1. 뇌와 소비자의 심리 2. 뇌와 감각적 소비 3. 뇌와 구매 결정 4. 뇌와 광고의 영향력 5. 맺는말 뇌와 문화 동양인의 뇌 vs 서양인의 뇌 1. 동양인의 뇌와 서양인의 뇌: 사고방식의 차이 2. 동양인의 뇌와 서양인의 뇌: 존재 방식의 차이 3. 문화가 다르면 유전자도 다를까 4. 맺는말 2부 타인과 통하다 뇌와 사랑 짝짓기하는 뇌 - 진화적 접근 1. 낭만적 사랑은 인간의 본성 2. 사랑은 사회적 구성물인가, 인간의 보편적 적응인가 3. 왜 사랑에 빠지는가 4. 짝짓기 행동을 이끄는 동기들 5. 맺는말 뇌와 미술 나의 뇌는 피카소의 뇌와 통할까 1. 예술가의 뇌로 세상 표현하기 2. 관객의 뇌가 미술 작품을 볼 때 3. 뇌가 내리는 ‘아름답다’는 판단 4. 미술 작품을 몸으로 경험하기 5. 맺는말 뇌와 음악 나의 뇌와 모차르트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1.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2. 음악의 속성들과 뇌 3. 음악과 정서, 그리고 뇌 4. 음악 선호도가 반영하는 개인적 특성들 5. 음악가의 뇌, 대중의 뇌 6. 음악적 능력과 뇌의 구조 7. 뇌 손상과 음악 경험 및 능력 8. 맺는말 뇌와 범죄 거짓말을 할 때 우리 몸은 1. 거짓말에 대한 사실들 2. 거짓말 탐지의 역사 3. 폴리그래프 4. 뇌파를 이용한 거짓말 탐지 5. 뇌 영상 기법을 이용한 거짓말 탐지 6. 완벽한 거짓말 탐지는 거짓말 3부 나와 통하다 뇌와 자아 개미의 뇌 vs 베짱이의 뇌 1. 개미와 베짱이 2. 미래를 기억하다 3. 마음속의 시간 여행 4.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기: 공감 5. 맺는말 뇌와 기억 디지털 시대의 기억 1. 디지털 시대, 우리 뇌가 퇴화하고 있다? 2.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기억 보조 도구 3. 왜 우리는 기억에 집착할까 4. 토털 리콜, 완전한 기억에 대한 열망 5. 기억 의존성: 기억 동조의 발생 6. 기억 보조 도구의 개발: 라이프로깅 사업의 발전 7. 라이프로깅 프로젝트: 뇌와 통하다 8. 샤프 브레인 - 또 하나의 기억 사업: 인지 훈련, 두뇌 건강 프로그램 뇌와 정신질환 정신질환과 뇌 기능 이상 1. 정신질환의 원인은 2. 인지적 이상이 큰 정신질환 3. 감정 이상이 큰 정신질환 4. 인지와 감정 이상이 혼재된 정신질환 및 현상 뇌와 윤리 착한 뇌를 찾아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 1. 칸트의 뇌와 벤담의 뇌 2. 올바른 판단을 위한 직감의 역할 3.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말도 안 돼! 4. 혐오에서 도덕으로 5. 거울 뉴런과 공감 본능 6. 도덕 신경학의 의의와 한계 부록 뇌-마음 연구 소사小史 뇌를 어떻게 연구할까 뇌 해부 그림 참고문헌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문화·법·경제·교육·예술·윤리·정신건강 분야의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뇌과학적 접근이 어느 수준에까지 왔는지를 점검하고 논의하고자 2012년 봄 한국심리학회는 ‘뇌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통섭을 지향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3년 여름에 집필진을 보강하여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의 속편인 셈이지만 그 목적과 방향이 다소 다르다. 이 책의 제목인 ‘뇌로 통하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뇌과학이 인접 학문 분야와 소통한다는 의미와 뇌에 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의미이다. 첫째, 뇌과학, 심리과학과 융합하여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새로운 연구분야들의 주제와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간의 뇌와 마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앞으로의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생각해보자는 취지이다. 이 책의 집필진의 대부분은 심리학자이지만 교육학자, 과학철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신과 의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된 것도 여러 분야의 통섭을 꾀하기 위함이다. 둘째, 뇌과학 연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전문적이고 까다로워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은 뇌에 관한 전문학술서도 개론서도 아니다. 뇌가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마음과 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양서이다. 집필진들은 진리 탐구 그 자체에 함몰하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가급적 전문용어는 피하고 독자들이 읽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세상과 통하다’ ‘타인과 통하다’ ‘나와 통하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세상과 통하다〉〈타인과 통하다〉〈나와 통하다〉의 3부로 나뉜다. 1부 〈세상과 통하다〉는 교육, 경제, 마케팅, 문화 등의 거시적인 사회 현상들을 뇌과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주로 신경교육학·신경경제학·신경마케팅·문화신경과학 분야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김성일 교수의 ‘뇌와 교육: 청소년의 뇌를 위한 교실 이데아’에서는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미래의 교육환경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신경교육학 관점에서 다룬다. 청소년의 뇌가 왜 충동적이고 보상과 또래에 민감한지, 따돌림을 당하면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왜 학교가 신 나고 즐거워야 하는지, 왜 평가방식이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김학진 교수의 ‘뇌와 경제: 감정은 뇌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가’에서는 신경경제학과 행동경제학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이 소개된다. 왜 잘못된 주식을 처분하여 손해를 보고 마는지, 왜 뷔페에서 과식할 수밖에 없는지, 왜 도박에서 돈을 한번 잃기 시작하면 계속 잃을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왜 로또 명당을 찾게 되는지 등을 인간의 비합리성과 뇌의 기능으로 설명한다. 성영신 교수의 ‘뇌와 소비: 악마의 뇌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최근 뇌과학 연구가 활발하게 접목되는 광고와 마케팅에 반응하는 소비자의 뇌 연구들을 소개한다.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 커피전문점의 향, 형형색색의 아이스크림, 백화점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과 같은 오감을 자극하는 상품들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쳐 구매결정에 이르게 하는지 웃음, 궁금증, 섹슈얼리티를 담은 광고의 효과 등을 신경마케팅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최인철 교수의 ‘뇌와 문화: 동양인의 뇌 vs 서양인의 뇌’에서는 주변의 환경이나 전체적인 분위기에 민감한 동양인의 사고방식이 사물 자체의 개별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서양인의 사고방식과 뇌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문화신경과학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타인, 특히 어머니 같은 중요한 주변 인물과의 관계를 지각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식에서도 동서양의 차이가 뇌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살펴본다. 2부 〈타인과 통하다〉는 타인과의 관계와 예술적 교감에 주로 초점을 맞춘 사회적 뇌를 소개한다. 주로 사회신경과학이나 진화심리학 연구 및 신경법학, 진화심리학, 신경미학 분야의 연구에 기초하여 사랑, 미술, 음악 그리고 거짓말 등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전중환 교수의 ‘뇌와 사랑: 짝짓기하는 뇌-진화적 접근’에서는 왜 진화심리학자들이 사랑을 사회적으로 형성된 일종의 합의나 구성물이라고 보지 않고 특정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갖는 심리적 적응이라고 주장하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지고지순한 헌신적 사랑 이외에도 정욕, 낭만적 사랑, 그리고 애착에 대한 신경과학 연구결과를 통해 사랑을 생물학적 관점으로 설명한다. 김채연 교수의 ‘뇌와 미술: 나의 뇌는 피카소의 뇌와 통할까’에서는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생생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신경미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설명한다. 왜 평면의 캔버스에서 따스한 불빛의 온기를 느낄 수 있고 계단을 걸어 내려오는 듯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지, 관객들이 이런 생생한 느낌을 받을 때 뇌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아름다움이라는 경험의 신경과학적 연구들을 소개한다. 김경일 교수의 ‘뇌와 음악: 나의 뇌와 모차르트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에서는 뇌가 청각 정보인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지와 음악이 정서적 반응을 도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전문 음악가의 뇌와 일반인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절대음감은 천재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인가, 뇌 손상의 일종으로 음악을 지각하지 못하는 음악 실인증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김영윤 교수의 ‘뇌와 범죄: 거짓말을 할 때 우리 몸은’에서는 하루 평균 두 번, 일 년에 700번의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이 거짓말을 할 때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거짓말 탐지의 원리를 소개하고, 사이코패스의 뇌는 보통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완벽한 거짓말 탐지란 가능한 것인지 등의 내용을 다룬다. 3부 〈나와 통하다〉는 자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경윤리학·정서신경과학·인지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에 근거하여 자아, 기억, 정신질환, 윤리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도준 교수의 ‘뇌와 자아: 개미의 뇌 vs 베짱이의 뇌’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찰나의 웰빙을 위해 빈둥거리는 베짱이의 비교를 통해 시간에 따른 가치평가, 미래계획, 상상, 자아의식, 공감 등에 대한 뇌의 작용을 소개한다. 미래의 가치는 점점 평가절하되게 마련임에도 개미가 꿋꿋이 일한 이유와 겨울날 베짱이를 모질게 내쫓은 개미의 공감능력 부족 등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한상훈 교수의 ‘뇌와 기억: 디지털 시대의 기억’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과도한 정보량에 압도되어 기억능력이 퇴화하는 뇌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기억 보조 도구를 소개한다. 디지털 시대의 인간 기억은 어떠한 형태로 그 모습이 바뀌고 있는지, 다양한 감각을 시시각각 기록함으로써 기억의 정확도를 돕겠다는 포부를 갖고 진행되는 사업들이 디지털 시대의 기억에 부합하는 형태인지 따져본다. 이승환 교수의 ‘뇌와 정신질환: 정신질환과 뇌 기능 이상’에서는 각종 정신질환의 원인을 뇌의 인지적·정서적 기능의 장애로 설명한다. 뇌의 인지적 기능 장애인 조현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중독 등과 뇌의 감정적 기능 장애인 우울증, 조울증, 범불안장애, 그리고 그 두 가지 기능이 혼재될 때 나타나는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자살 등과 관련된 뇌의 기능을 다루고 있다. 장대익 교수의 ‘뇌와 윤리: 착한 뇌를 찾아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에서는 여러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켜야 하는 딜레마 상황에서 도덕적 판단을 할 때 추론이라는 합리적 사고가 중요한지 아니면 직감이라는 정서적이면서 무의식적인 반응이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를 신경과학 연구로 풀어간다. 또한 모방하고 감정에 공감하는 행위들이 도덕적 판단을 돕는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적 내용이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다. 뇌와 마음의 관계에 대한 연구의 간략한 역사 및 뇌의 기본 구조와 뇌 연구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가 뇌를 이해하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뇌에 대한 이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대중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마음에 관한 뇌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지니는 철학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윤리적·법적·교육적 함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분명 뇌를 이해한다는 것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열쇠도,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 발견된 뇌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마음-뇌-사회의 흥미진진한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도전적 여정을 출발해보자.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으니 읽고 싶은 주제부터 선택해서 읽으면 된다. 더불어 집필진 12명의 개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껴보기 바란다.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과 유쾌한 소통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뇌와 마음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숨은 시스템
더숲 / 댄 놋 (지은이), 오현주 (옮긴이), 이기진 (감수)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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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소설,일반댄 놋 (지은이), 오현주 (옮긴이), 이기진 (감수)
우리 생활의 기반이 되는 인터넷, 전기, 물과 같은 주요 시스템들의 작동 원리를 흥미롭게 밝히고, 그것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불평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더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명료하고 간결하게 담아냈다. 어떻게 모두가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물이 항상 나올까? 한 사람이 매일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을까? 빛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인터넷을 통해 보낸 첫 번째 메시지는 무엇일까? 전등은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이 책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궁금증에 주목하면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과학의 역사를 치밀하게 되짚었고, 초기 기술을 발명하고 구축하면서 내린 사람들의 결정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세심히 고찰했다. 국내에서는 숨겨진 복잡한 시스템 속에 담긴 과학적 내용과 역사적 고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물리학자 이기진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다.감수의 글 머리말 숨은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1장 빛줄기 인터넷을 어떻게 그릴까, 인터넷이란 실제로 무엇일까? - 인터넷에 대한 정의 | 케이블 | 접속 | 컴퓨터 | 마치며 2장 전력망 전기는 어떻게 세계를 움직일까? - 실험과 발명 | 망의 구축 : 전송 | 망에 전력을 공급하다 : 전력 생산과 연료 | 전력망 균형 : 분배와 수요 | 마치며 3장 수도 지구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 지구의 물 : 순환과 규모 | 흥망성쇠, 정착지와 도시 | 도시에서의 물 | 토지와 물 소유권 주장 | 부족함과 풍부함 맺음말 어떤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숨은 시스템 스케치북 작가 노트 그리고 감사의 말 인용 출처 옮긴이의 주 참고문헌우리는 숨은 시스템을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그것이 완전히 멈춰버릴 때까지는! 일상에 숨은 시스템에 대한 가장 쉽고 흥미로운 고찰 미국 아마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10월, SK C&C 판교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이 사건은 우리 삶에 매끄럽게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 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면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시스템들의 안정성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숨은 시스템은 완전히 멈추는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번에 출간된《숨은 시스템 Hidden Systems》은 우리 생활의 기반이 되는 인터넷, 전기, 물과 같은 주요 시스템들의 작동 원리를 흥미롭게 밝히고, 그것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불평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더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명료하고 간결하게 담아냈다. 어떻게 모두가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물이 항상 나올까? 한 사람이 매일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을까? 빛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인터넷을 통해 보낸 첫 번째 메시지는 무엇일까? 전등은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이 책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궁금증에 주목하면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과학의 역사를 치밀하게 되짚었고, 초기 기술을 발명하고 구축하면서 내린 사람들의 결정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세심히 고찰했다. 국내에서는 숨겨진 복잡한 시스템 속에 담긴 과학적 내용과 역사적 고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물리학자 이기진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다. 주요 시스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내고 이에 대한 진중한 고찰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그래픽 논픽션으로,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물∙전기∙인터넷,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재구성하다 과학, 역사, 기술, 생태학, 사회문제까지 담아낸 그래픽 논픽션의 수작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한 정의를 다시 살펴보면서 인터넷의 실제 구조와 모습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망 중립성‧ 해킹 등의 사회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저 밑에 있는 케이블의 굵기, 이름 없는 창고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데이터 센터 등 잘 알지 못했던 인터넷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풍경을 한눈에 보여주고, 데이터가 케이블을 지나가는 방식, 케이블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의 네트워크를 이루게 된 과정,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불평등 등 역사∙지리적 사실들을 촘촘히 다뤘다. 2장에서는 오랜 시간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전기의 의미를 되짚고, 역사 최초의 실험용 기구인 라이덴병, 최초의 배터리와 발전기, 실내 전등, 축음기 등 과학자들의 발명과 실험 및 발전 과정에 관한 생생한 비화들이 펼쳐진다. 그 밖에도 전선들의 망이 어떻게 구축되었고 원자력 발전소와 수력 발전소 등을 통해 전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그 이면에 전기가 일으킨 환경오염의 문제와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3장에서는 지구상 물의 순환과 규모, 물을 중심으로 한 인구이동과 문명의 흥망성쇠, 물과 도시의 성장, 토지와 물 소유권 투쟁의 역사, 기후 변화로 인한 물의 불평등 등을 다룬다. 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과학적, 역사적, 환경적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마지막 맺음말에서는 지구의 순환 시스템 속에서 물과 전기, 인터넷이 어떻게 순환되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지 보여주며 그 시스템 안 우리의 위치에 대해 숙고하게 한다. 과학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기발한 통찰 지속가능하고 공평한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상상 저자는 말한다. “숨은 시스템은 공학 이상의 것으로 우리의 삶과 사고를 만든다. 이런 시스템은 모두 한때는 놀라움이었으나 이제는 우리가 하려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타인에게도 지구에게도 말이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우리 생활을 한층 더 편하게 했지만 그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기후 변화와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불거졌다. 우리는 흔히 우리를 둘러싼 것들의 표면만을 보지만 시스템들을 더 깊게 이해함으로써 시스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누구에게 해가 될까?” “누가 소외되었나?” “누가 이것을 소유하는가?” “어떤 지혜가 모였을까?”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시스템을 바로잡게 될 것이고 지구와 더욱 균형을 이루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의 강점은 다각도로 접근한 충실한 내용과 그 내용을 따뜻하고 살아 있는 디테일로 묘사한 그림체에 있다. 45억 년 전 지구의 과거를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는가 하면,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미래가 시원한 그림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도시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책의 후미에 위치한 저자의 스케치북과 스케치 발상이 보이는 카드,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가 조사한 장소와 저자의 작업실에 대한 일러스트를 참고하면 저자의 이야기에 좀 더 생동감 있게 빠져들 수 있다.숨은 시스템은 항상 뉴스에 등장한다. 보통 갑작스럽게 일이 벌어질 때 그렇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숨은 시스템을 잊은 채 우리가 받는 혜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누군가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외면한다. 이 시스템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지만 제대로 작동될 때조차 불평등의 근원이 되기도 하고 환경에 해를 입히기도 한다._ <머리말>중에서 은유의 방식으로 설명할 땐 인터넷의 한 부분씩 언급한다. 하지만 모든 부분이 함께 존재하는 그림을 그려보면 인터넷은 한 대의 컴퓨터처럼 보이며, 어느새 신경 네트워크로 변해 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신경 네트워크는 지구 표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_ <빛줄기>중에서 인터넷을 은유로 설명하는 것이 유용할 수는 있어도 인터넷이 정말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라는 문제에 들어가면 금세 혼란스러워진다. 우리 세계가 어떻게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역사·지리적 사실이 감춰지기도 한다. _ <빛줄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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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 박상철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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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박상철 (지은이)
'오늘'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 속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캘린더형 역사책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글을 통해서 지식과 상식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글과 그림을 보는 1분 사이에, 내가 사는 '오늘'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게 한다. 책에 실린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작업했다. 모든 일러스트들은 많은 책이나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는 흔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초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소소한 역사적 사실들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다시금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탁상 위에 잠시 눈길을 주는 것만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역사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1월 쿠바혁명 |아이작 아시모프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황석영 | 킨제이 보고서 | 김광석 | 이승만 | 박정희 | 시몬느 드 보부아르 | 코코 샤넬 | 마호메트 | 애거서 크리스티 | 에밀 졸라 | 험브리 보가트 | 로자 룩셈부르크 | 옥타비아누스 | 벤저민 프랭클린 | 스콧 | 스티브 잡스 | 오드리 헵번 | 루이 16세 | 앙코르와트 | 에두아르 마네 | 원스턴 처칠 | 서머싯 몸 | 한성전기회사 | 모차르트 | 챌린저호 | 칼 벤츠 | 로미오와 줄리엣 | 침팬지 ‘햄’ 2월 괴테 | 버트런드 러셀 | 거투르드 스타인 | 조지 워싱턴 | 찰리 채플린 | 엘리자베스 2세 | 찰스 디킨스 | 러일 전쟁 | 매카시즘 |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 공자 | 빌 클린턴 | 영화 ‘쉬리’ | 살만 루시디 | 리처드 파인만 | 김수환 추기경 | 제로니모 | 로버트 오펜하이머 | 토마스 에디슨 | 이이 | 항우 | 팝콘 | 이오지마 함락 | 마르크스와 엥겔스 | 콜트 리볼버 | 빅토르 마리 위고 | 엘리자베스 테일러 | 마이클 잭슨 | 현대차 ‘포니’ 3월 바미얀 석불 | 영화 ‘킹콩’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훌라후프 | 펄 벅 | 기형도 | 조병화 | 바비 인형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소설 ‘프랑켄슈타인’ | 바슬라프 니진스키 | 수전 앤서니 | 존 스타인벡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사이먼 & 가펑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알렉세이 레오노프 | 안토니오 가우디 | 아사하라 쇼코 | 스티븐 스필버그 | 김점선 | 스탕달 | 로베르트 코흐 | 영화 ‘아마데우스’ | 루트비히 반 베토벤 | 영화 ‘타잔’ | 마르크 샤갈 | 진시황릉 | 빈센트 반 고흐 | 에펠 탑 4월 밀란 쿤데라 | 요한 바오로 2세 | 말론 브란도 | 마틴 루터 킹 | 로젠버그 부부 | 소설 ‘어린 왕자’ | 신동엽 | 파블로 피카소 | 남북전쟁 | 폴 매카트니 | 더글러스 맥아더 | 유리 가가린 | 타이거 우즈 | 타이타닉 호 | 장 폴 사르트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이상 | 그레이스 켈리 | 4.19혁명 | 루이 파스퇴르 | 로마 건국 | 아기공룡 둘리 | 행크 애런 | 트로이 함락 | 배트맨 | 최배달 | 아웅산 수치 | 아이작 뉴턴 | 윤봉길 | 아돌프 히틀러 5월 데이비드 리빙스턴 | 넬슨 만델라 | 마거릿 대처 | 키스 해링 | 엄홍길 | 지그문트 프로이트 | 플라톤 | 앙리 뒤낭 | 텐징 노르가이 | 쉘 실버스타인 | 살바도르 달리 | 비스마르크 | 윈스턴 처칠 | 이스라엘 건국 | 나일론 스타킹 | 정명훈 | 워터게이트 | 소설 ‘드라큘라’ | 핼리혜성 | 리바이 스트라우스 | 안드레이 사하로프 | 빌 게이츠 | 보니 & 클라이드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 베이브 루스 | 이사도라 덩컨 | 장 칼뱅 | 팔레스타인해방기구 | 손기정 | 파울 루벤스 | 클린트 이스트우드 6월 헬렌 켈러 | 루 게릭 | 프란츠 카프카 | 조반니 자코모 카사노바 | 오 헨리 | 마릴린 먼로 | 굴리엘모 마르코니 | 조지 오웰 | 이한열 | 알렉산드로스 대왕 | 존 웨인 | 보리스 옐친 | 미란다 원칙 | 체 게바라 | 알베르 카뮈 |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 자유의 여신상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최초의 야구경기 | 영화 ‘조스’ | 니콜로 마키아벨리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가말 압델 나세르 | UFO | 김기수 | 김구 | 체코 ‘2000어 선언’ | 펠레 | 한용운 |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월 백석 | 헤르만 헤세 | 짐 모리슨 | 루이스 캐럴 | 비키니 수영복 | 프리다 칼로 | 코난 도일 | 윔블던 테니스 대회 | 앤디 워홀 | 마르셀 프루스트 | 헨리 8세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엘비스 프레슬리 | 박지성 | 지아니 베르사체 | 제인 구달 | 애덤 스미스 | 나디아 코마네치 | 에드가르 드가 | 아폴로 11호 | 원숭이 재판 | 그레고르 멘델 | 포경 전면금지 | 알렉상드르 뒤마 | 퀴리 부부 | 에바 페론 | 에밀 자토페크 | 감자 | 존 로널드 루엘 톨킨 | 펭귄북스 | 프란츠 리스트 8월 안네 프랑크 | 한니발 | 노블레스 오블리주 | 안데르센 | 혼다 소이치로 | 히로시마 원폭 | 타고르 | 최승희 | 황영조 | 박태환 | 앤드류 카네기 | 조지 스티븐슨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이순신 | 육영수 |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 우사인 볼트 | 칭기즈칸 | 세계인구 | 레온 트로츠키 | 모나리자 | 덩 샤오핑 | 여자 정신대 | 폼페이 최후의 날 | 인스턴트 라면 | 피의 일요일 | 영화 ‘로마의 휴일’ | 김민기 | 고트프리 다임러 | 워런 에드워드 버핏 | 다이애나 비 9월 카다피 | 베트남 독립선언 | 알렉산더 플레밍 | 알베르트 슈바이처 | 테레사 수녀 | 존 돌턴 | 리처드 1세 | 기욤 아폴리네르 | 컴퓨터 ‘버그’ | 최초의 신도시 화성 | 마하트마 간디 | 세레나 윌리엄스 | 로알드 달 | 황순원 | 탱크 | 마리아 칼라스 | 김대중 | 그레타 가르보 | 더 트위스트 | 소피아 로렌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아이작 스턴 | 로키 마르시아노 | 벤 존슨 | 루쉰 | 폴 뉴먼 | 에드가르 드가 | 마라톤 전투 | 사상계 폐간 | 제임스 딘 10월 헨리 포드 | 최진실 | 남북정상회담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 달라이 라마 | 영화 ‘재즈 싱어’ | 세르반테스 | 왕가리 마타이 | 세종대왕 | 율 브리너 | 에디트 피아프 | 존 덴버 | 네로 황제 | 로멜 장군 | 마타하리 | 마리 앙투아네트 | 선통제 푸이 | 허먼 멜빌 | 카미유 클로델 | 김좌진 | 호레이쇼 넬슨 | 존 F. 케네디1 | 스머프 | 크리스티앙 디오르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에라스무스 | 베니토 무솔리니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무하마드 알리 | 러시모어 산 11월 김현식 | 버나드 쇼 | 앙리 마티스 | 로널드 레이건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에이브러햄 링컨 | 러시아 혁명 | 빌헬름 뢴트켄 | 전국 노래 자랑 | 아르튀르 랭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보이저 1호 | 전태일 | 넬리 블라이 | 마거릿 미드 | 잉카제국 | ‘마우스’ 발명 | 영화 ‘벤허’ | 미키 마우스 |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 레프 톨스토이 | 볼테르 | 마이크 타이슨 | 프레디 머큐리 | 앙리 툴루즈 로트렉 | 알프레드 노벨 | 투탕카멘 | 마쓰시타 고노스케 | 페르디난드 마젤란 | 김춘수 | 마크 트웨인 12월 베나지르 부토 | 베이징 원인 | 오귀스트 르누아르 | 영화 ‘ET’ | 리영희 | 불국사 석굴암 | 노엄 촘스키 | 존 레논 | 레흐 바웬사 | 윈저공 | 손정의 | 전두환 | 사담 후세인 | 막스 플랑크 | 프란시스코 타레가 | 월트 디즈니 | 해리 트루먼 | 라이트 형제 | 발레 ‘호두까기 인형’ | 노무현 | 스타인 벡 | 광부 파독 | 드레퓌스 | 도조 히데키 |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크리스마스 | 마오쩌둥 | 찰스 다윈 | 뤼미에르 형제 | 랜스 암스트롱 | 윤동주 | ‘최고’와 ‘최악’하루에 1분 지식과 교양, 그리고 상식을 쌓는 만년 역사 캘린더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하루, 탁상 위에서 한 컷의 역사가 펼쳐진다! 《365 HISTORY CALENDAR》에는 ‘오늘’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 속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캘린더형 역사책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글을 통해서 지식과 상식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글과 그림을 보는 1분 사이에, 내가 사는 ‘오늘’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게 한다. 책에 실린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작업했다. 모든 일러스트들은 많은 책이나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는 흔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초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소소한 역사적 사실들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다시금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탁상 위에 잠시 눈길을 주는 것만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로마 건국부터 축구선수 박지성까지 동서양을 초월한 독특한 ‘오늘’의 이야기 인류의 오늘을 살았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만난다! 우리들 삶의 매일처럼 날마다 등장인물들은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 프리다 칼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행크 애런이나 박지성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무솔리니 같은 독재자까지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석굴암이나 바미얀 석불, 쿠바혁명에서부터 워터게이트 같은 사건들을 만나면서 독자들은 느닷없이 역사의 현장으로 순간 이동하는 기발한 의외성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역사를 학문적 관점에서 딱딱하게 분류하여 다가가기보다는 유연하게 바라본다. 독자들의 어떤 취향이나 관심분야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또한 만년 달력이라는 일상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치를 통해 낯설기만 했던 대상들을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 또는 최근의 이슈들에 대한 편견이나 왜곡된 인식의 벽을 넘어 한결 공정하고 객관적인 콘셉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다. 독자들은 이 작은 매일의 기록 하나를 접하면서 기존의 역사는 물론, 동시대의 정치?사회?문화의 흐름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식의 향연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한시에서 삶을 읽다
소명출판 / 김경숙 (지은이) / 2019.11.18
21,000원 ⟶ 18,9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김경숙 (지은이)
“죽은 아이의 가는 길도 처량했다. 아이를 비단치마에 깊숙이 싸서 집을 나서서 거친 야산에 묻었다. 아이를 묻고 돌아왔더니 어제까지도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색상자 속의 자질구레한 비단 조각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상자를 껴안고 어미는 가슴을 쥐어뜯었으리라. 이에 눈물은 아이의 것이고 어미의 것이며 할미와 동무들의 것이니, 한 마디로 말하면 신분을 잘못 타고난 가여운 여인들의 눈물이었다.” 강담운, 「취향을 대신하여 딸을 곡하다」3장, ‘다음 생에선 남자로 태어나거라’ 중에서 “자신은 하늘과 땅이 비로소 끝까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올라와 서 있다.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면서 정신이 상쾌해진다. 이에 술잔을 단숨에 들이켰다. 술잔에는 붉은 노을이 떨어져 들어와 있었다. 그가 단숨에 들이켠 저 붉은 노을은, 단군왕검 때부터 세상을 달려온 산과 바다와 강물을 품어온 하늘을 끌고 내려온 것이다. 천지와 역사를 가슴에 품은 호방함이자 긍지이다.” 이덕무, 「약산동대」2장, ‘우리 임금 이년 삼월에 맞이한 맑은 봄날’ 두미는 어디에 있는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양수리가 되고 여기에 소내(牛川)까지 합쳐져 넓은 호수처럼 되었다가 다시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좁아져서 서북쪽으로 흐르는 지점에 두미가 있다.
중국어 쉬운 독해 2
다락원 / 朱勇 지음, 노홍금 옮김 / 2010.03.02
10,000원 ⟶ 9,0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朱勇 지음, 노홍금 옮김
기초, 초급, 준중급 학습자가 중국어 독해와 작문을 쉽게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는 시리즈. 중국어로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할 수 있게 구성한 이 시리즈는 ‘중국어 쉬운 독해 1’ ‘중국어 쉬운 독해 2’ ‘중국어 쉬운 작문 1’ ‘중국어 쉬운 작문 2’의 총 네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1권 제1과 장난기 많은 아이 제2과 나는 졸려요! 제3과 접시는 이렇게 깨졌어요 제4과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제5과 청결에 주의하는 것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제6과 복이 ‘뒤집어’졌어요 제7과 신기한 중국어 제8과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요 제9과 탐험가의 ‘훈련’ 제10과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할 줄 알고 있었어요 제11과 선의의 거짓말 제12과 도둑이 많아요 제13과 상하이가 내게 준 선물 제14과 중국인의 성씨: 맹 제15과 일회용 손님? 2권 제1과 자신에게 주는 선물 제2과 “천천히 이용하세요”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제3과 북방과 남방 제4과 중국의 맛있는 요리, 훠궈 제5과 중국인은 어떻게 차를 살까? 제6과 인사하는 것도 다르다 제7과 중국의 대학입학시험, 온 가족의 시험 제8과 8월 8일에 우리 결혼해요 제9과 중국의 찻집 제10과 바다거북과 다시마 제11과 왕징, 베이징의 새로운 코리아타운 제12과 편지 부치는 것 잊지 말아요! 제13과 배와 사과 이야기 제14과 골목에서 나온 스타 제15과 함께 묶인 날개 ▷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문 단어와 글자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립 삽입 ▷ 다양하고 재미있다 풍부한 교학 경험 및 조사를 근거로 각 분야 재미로 가득한 글들로 엄선 ▷ 실용성을 중시했다 중국에서의 학습, 생활, 여행, 업무 등에 길잡이가 될 실용도 만점의 본문 ▷ 읽기와 듣기를 결합했다 바른 읽기와 정확한 듣기를 도와주는 원어민 녹음 오디오CD 제공
그리고 더 그리다
책나무출판사 / 이병옥 (지은이) / 2019.11.25
11,000원 ⟶ 9,900원(10% off)

책나무출판사소설,일반이병옥 (지은이)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딸인 작가의 소회를 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때로는 듬직한 어머니가 되어 무한한 그늘이기도 하며, 때로는 친구들과 만나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를 회상하며 단숨에 여고생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작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와 그렇게 동떨어져 있지 않은 글을 쓴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엄마, 딸, 부인, 친구의 모습과 겹쳐 추억의 공유라는 평범하지 않은 매력으로 다가온다. 오랜만에 차를 몰아 한참 길을 잃었다거나, 요즘 흔치 않은 구둣방에 간 이야기라거나.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삶의 의미와 지혜를 배우는 그의 글 속에 어느덧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내 손 잡고 말 건네시는 엄마의 깊은 체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추억이 꽃 핀 멋진 날들 2. 오늘도 해지기 전에 3. 하얀 웃음꽃을 흩날리며 4. 움켜 쥔 것은 내려놓아야지 5. 신선이 부럽지 않습니다인생의 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더 그리다. 이병옥의 『그리고 더 그리다』는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딸인 작가의 소회를 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때로는 듬직한 어머니가 되어 무한한 그늘이기도 하며, 때로는 친구들과 만나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를 회상하며 단숨에 여고생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작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와 그렇게 동떨어져 있지 않은 글을 쓴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엄마, 딸, 부인, 친구의 모습과 겹쳐 추억의 공유라는 평범하지 않은 매력으로 다가온다. 오랜만에 차를 몰아 한참 길을 잃었다거나, 요즘 흔치 않은 구둣방에 간 이야기라거나.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삶의 의미와 지혜를 배우는 그의 글 속에 어느덧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내 손 잡고 말 건네시는 엄마의 깊은 체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꼼지락 / 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기 드 모파상,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셀마 라게를뢰프, 빌헬름 라베, 펠 / 2019.12.24
13,500원 ⟶ 12,150원(10% off)

꼼지락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기 드 모파상,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셀마 라게를뢰프, 빌헬름 라베, 펠
19세기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14인이 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앤솔러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소설집에는 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안데르센, 모파상, 도스토옙스키 등의 작품 중 한국 독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낯선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이전까지의 낭만적 경향에서 벗어나, 절제된 작풍을 특징으로 하는 16편의 소설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9세기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준다.한스 안데르센 - 전나무 이야기/성냥팔이 소녀 셀마 라겔뢰프 - 크리스마스 밤/크리스마스 이야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빌헬름 라베 - 종소리 펠릭스 티메르망 - 이집트로의 도주 안톤 체호프 - 방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케스트너에게 보내는 편지 테오도르 슈토름 -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니콜라이 레스코프 - 낮도둑 헨리 반 다이크 -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 헤르만 헤세 - 두 개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마스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 얼음 절벽 오스카 와일드 - 별아이 기 드 모파상 - 크리스마스이브“옛날 어느 마을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싶은 전나무가 살았어” 한잔의 차, 케이크와 함께 읽고 싶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마법 같은 소설들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 생각나는 12월의 소설들 19세기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14인이 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앤솔러지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이 출간되었다.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소설집에는 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안데르센, 모파상, 도스토옙스키 등의 작품 중 한국 독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낯선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이전까지의 낭만적 경향에서 벗어나, 절제된 작풍을 특징으로 하는 16편의 소설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9세기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되는 꿈을 꾸었지만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전나무의 여정을 담은 한스 안데르센의 「전나무 이야기」, 할아버지와 보냈던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담아 편지를 쓰는 아홉 살 소년이 등장하는 안톤 체호프의 「방카」, 눈 속에 버려진 출생의 비밀을 안고 떠돌다 진실과 마주하는 오스카 와일드의 「별아이」 등 소박한 아름다움과 정취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9세기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과 사랑, 추억의 시간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을 구성하고 있는 다수의 작품들이 쟁쟁한 대표작의 그늘에 가려져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대문호들의 소박한 작품들이기에 감춰진 작품을 발굴해내는 기쁨도 접할 수 있다.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눈에 비친 크리스마스와 19세기 유럽의 겨울 풍경 속으로 들어가보자.“저 아래 마을에서 창문을 통해 봤어. 우리는 그 나무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어! 아, 그 나무들은 화려하고 멋진 나무가 되었어! 창문가에서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글쎄, 그 나무가 따뜻한 거실 한가운데 서 있는 게 아니겠어. 아주 멋진 물건과 황금 사과와 과자와 장난감 그리고 수백 개의 촛불들로 장식이 되었더라고!”“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전나무는 나뭇가지를 흔들며 물었다. _<전나무 이야기> 중에서 아, 인간들이 어찌나 못되게 굴던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소년을 몰아세웠다. 과자를 나누어주던 여자들 중 한 명이 얼른 소년에게로 다가와 동전 한 개를 주고는 문을 열고 소년을 거리로 쫓아냈다. 어찌나 놀랐던지 소년은 동전을 놓쳤다. 동전은 맑은 소리를 내며 층계참에 떨어졌다. 그러나 소년은 동전을 줍기 위해 꽁꽁 얼어붙은 시퍼런 손가락을 더는 구부릴 수가 없었다.그래서 소년은 할 수 있는 한 빨리 그곳을 떠났다. 하지만 어디로 간단 말인가? _<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그렇다면 자네들 말은, 만일 우리에게 어떤 재앙이 다가올지 미리 알게 된다면 그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이오?”“당연하지!”“그 반대일세! 불을 보듯 훤하기 때문에 당연히 피할 수 있을 거라 여겼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가 적잖이 있소.”“그게 도대체 뭔지, 예를 한번 들어보시게!”“글쎄, 이런 경우겠지. 이 세상에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보다 더 명확한 것은,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어느 누구도 평안하게 살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이지. 하지만 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소.” _<낮도둑> 중에서
워킹맘을 위한 초등 1학년 준비법
글담출판 / 이나연 (지은이) / 2019.12.26
14,000원 ⟶ 12,600원(10% off)

글담출판학습법일반이나연 (지은이)
쌍둥이 엄마이자 워킹맘 330만 명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입학 준비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른 초등 입학 준비책에서는 볼 수 없는 워킹맘이 꼭 먼저 알고 챙겨야 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입학 후 준비하면 늦는 돌봄 공백 관리부터 참석해야 하는 학부모 행사와 그렇지 않은 행사 구분하는 법, 엄마 네트워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의 친구 관계 관리법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는 습관 교육법에 있다. 부모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그날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먼저 하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일상을 밀착 케어 할 수 없는 워킹맘은 물론 아이와 등교 전쟁, 공부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다. 특히 저자의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엄마표 학습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하루에 2천 명 이상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왔다. 조회 수가 가장 높았던 주제의 글은 물론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까지 빼곡히 담았다. 입학 전 언제부터 학교 공부를 준비시켜야 하는지, 입학 후 무슨 공부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는 기본이다. 아이의 공부 적정량을 알아내는 법, 문제집마다의 장단점, 학원과 엄마표 학습의 비교 분석, 스스로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놀라운 점은 하루 10분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머리말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불안한 워킹맘들에게 1장 워킹맘이 초등 1학년 학부모가 된다는 것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초등 입학으로 인한 고비 워킹맘이 넘을 수 없는 벽 | 참을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 업무 성과에 대한 부담 사표 쓸까? 그냥 다닐까?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현실적인 고민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먼저냐, 나의 성취감이 먼저냐 | 덜 벌고 덜 쓰면 되지 않을까? | 일과 육아, 둘 다 욕심내면 안 될까? 익숙해진 엄마 역할을 다시 고민하다 어떤 엄마가 되기로 했는가 | 쌍둥이 워킹맘이 선택한 초등 입학 준비법 2장 1학년 학교생활을 좌우한다! 습관 교육이 초등 1학년 준비의 시작이자 전부다 바쁜 워킹맘을 대신해 아이를 지켜 줄 2가지 습관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법 공부 습관의 기초는 엄마가 만들어 줘야 한다 | 공부 습관은 아이의 내적 동기에서 발전한다 성공적인 학교생활의 바탕이 되는 자기 주도적 생활 습관 일찍 일어나는 습관 | 아침 독서 습관 | 안전 규칙 준수 습관 | 정리 정돈 습관 | 생활 습관, 어디까지 준비시켜야 할까? 계획표를 활용하면 습관 만들기가 쉬워진다 습관을 만드는 효과적인 계획표 세우기와 실천법 엄마와 아이에게 맞는 계획표 스타일을 찾아라 | 저절로 실천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 3장 읽기, 쓰기를 잡으면 학교 수업 문제없다! 1학년 공부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입학 전 아이의 독서 수준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틈새 시간을 활용한 독서 습관 들이기 입학 전 공부, 한글을 잡아야 한다 한글 정복에 도움이 되는 추천 문제집 수학도 결국 읽기, 쓰기가 좌우한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주는 추천 문제집 첫인상이 좋아야 공부가 즐거워진다 영어 공부를 시키지 않은 이유 입학 전 공부 환경 리모델링 4장 하루에 문제집 1장씩, 공부 자존감이 높아진다! 초등 1학년 시험을 대하는 워킹맘의 자세 초등 공부의 자신감은 수학에서 시작된다 교과·연산·사고력 수학을 잡는 추천 문제집 | 초등 1학년 수학, 심화 학습이 필요할까? 워킹맘이 궁금해하는 초등 1학년 수학 공부법 Q 엄마표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 Q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 Q 수학도 반복할수록 잘하게 될까? | Q 연산 수학, 얼마나 해야 할까? | Q 연산 속도는 빠를수록 좋을까? | Q 선행을 꼭 시켜야 할까? | Q 언제까지 연산 공부를 시켜야 할까? | Q 오답 노트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1학년 국어 공부, 정말 독서가 전부일까? 쓰기 | 말하기 워킹맘이 궁금해하는 초등 1학년 국어 공부법 Q 교과 공부와 독서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둬야 할까? | Q 독서를 많이 하면 쓰기, 말하기도 잘하게 될까? | Q 독서에서 워킹맘이 놓치기 쉬운 문제 행동은? | Q 글밥이 많은 책, 그림 없는 책은 언제부터 읽어야 할까? | Q 도서관 이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Q 어떻게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 Q 체험 학습, 정말 효과가 있을까? | Q 발표도 연습시켜야 할까? | Q 말을 잘하는 아이가 쓰기도 잘할까? | Q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고, 부모는 가르칠 수 없는 예체능 교육 영어 공부의 목적을 정해야 한다 영어 경쟁에서 우리 아이 괜찮은 걸까? 초등 1학년 공부, 학원 vs. 엄마표 엄마표 학습의 결과를 좌우하는 것 5장 아는 만큼 든든하다! 초등 입학 전후로 챙겨야 할 준비물 학용품 | 예방 접종 증명서와 건강 검진 결과표 | 키즈폰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부모의 참여가 필요한 학사 일정 체크하기 공식 행사 이외 부모가 챙겨야 하는 일 워킹맘의 최대 고민, 하교 후 시간 관리법 아이의 빈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 재량 휴일 등의 단기 방학을 보내는 방법 3월, 한 달만이라도 비워 두기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학에도 아이들은 쑥쑥 자란다 선생님과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 복불복 담임 선생님, 장점을 찾아내라 | 내 아이에 대한 예외를 요청하지 말자 | 학부모 상담 때 주의 사항 가까이하긴 어렵고 멀어지면 소외되는 엄마들과의 관계 단톡방과 반 모임은 어떻게 시작될까? | 단톡방에 꼭 참여해야 할까? | 반 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단점 | 단톡방과 반 모임이 성향에 안 맞는다면 | 엄마들끼리 삼삼오오 학원 및 그룹 과외 | 워킹맘의 아이라서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친구 초대하기 6장 워킹맘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3가지 부탁 미안해하지 않는 연습 269 직업에서 습득한 행동, 말투 버리기 272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 저게 힘들지?’ 나의 감정에 함몰되지 않기학부모 참여행사, 돌봄 공백, 엄마 네트워크, 입학 전후 공부… 1학년 학교생활, 미리 알고 준비하면 두렵지 않아요! 330만 워킹맘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 워킹맘’이 알려주는 최고의 초등입학지침서! 일하는 엄마들은 점점 늘고 있는데, 왜 워킹맘들을 위한 초등 입학 준비책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쌍둥이 엄마이자 워킹맘 330만 명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입학 준비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른 초등 입학 준비책에서는 볼 수 없는 워킹맘이 꼭 먼저 알고 챙겨야 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입학 후 준비하면 늦는 돌봄 공백 관리부터 참석해야 하는 학부모 행사와 그렇지 않은 행사 구분하는 법, 엄마 네트워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의 친구 관계 관리법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등 1학년 학부모 생활이 든든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는 습관 교육법에 있다. 부모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그날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먼저 하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일상을 밀착 케어 할 수 없는 워킹맘은 물론 아이와 등교 전쟁, 공부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다. 특히 저자의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엄마표 학습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하루에 2천 명 이상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왔다. 조회 수가 가장 높았던 주제의 글은 물론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까지 빼곡히 담았다. 입학 전 언제부터 학교 공부를 준비시켜야 하는지, 입학 후 무슨 공부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는 기본이다. 아이의 공부 적정량을 알아내는 법, 문제집마다의 장단점, 학원과 엄마표 학습의 비교 분석, 스스로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놀라운 점은 하루 10분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워킹맘을 위한 최고의 입학준비책이다. 의지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초등 입학. 워킹맘이 꼭 알고 준비해야 하는 모든 것! 이 책은 워킹맘들에게 유명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의 입학 준비법을 소개한다. 하나도 아닌 둘을 학교에 입학시키며 야근이 일상인 엄마가 실천한 방법인 만큼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갑자기 학원 스케줄이 변경됐을 때 대처법, 하교 이후 빈 시간의 스케줄 관리법, 학용품을 준비하는 법, 담임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입학 전후 꼭 챙겨야 하는 아이 공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또한 입학을 앞두고 흔들리는 후배 워킹맘을 위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회사를 그만두면 아이를 지금보다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은지, 덜 벌고 덜 쓰는 게 과연 답일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등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하여 아이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을 버리고 1학년 학부모 생활을 즐겁고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늘 시간에 쫓기는 워킹맘도,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엄마도 쉽게! ‘하루에 책 1권 읽기, 문제집 1장 풀기’만으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학교공부를 잡는 법! ‘까칠한 워킹맘’ 블로거가 워킹맘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유는 그녀가 입학을 준비하면서 실천한 습관 교육법에 있다. 책 1권 읽기, 문제집 1장 풀기처럼 아주 작은 목표를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학교 적응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공부 습관을 잡은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샀다. 적은 학습량이지만 이를 꾸준히 해 나가자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해야 할 공부를 먼저 한 뒤 노는 아이들로 자란 모습은 많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입학 후 학교 수업을 잘 따라 가는 것은 물론이고, 시험 때도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에 맞는 적정 학습량 정하는 법, 아이의 실천을 돕는 계획표 세우는 법, 학습지 vs. 학원 vs. 문제집 등 올바른 학습법 선택하는 법, 문제집 비교 분석, 입학 전후 교과 공부법 등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도 가능한 방법들로, 늘 시간에 쫓기고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부모도 누구나 실천 가능하다. 특히 아이의 일상을 일일이 챙기기 힘든 부모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 준다.
나의 2별
지안(ZIAN) / 김현수 (지은이) / 2020.11.20
18,000

지안(ZIAN)소설,일반김현수 (지은이)
과일자르기 장식테크닉 : 개정판
종이나라 / Syugi Amano 등 지음 / 2010.02.24
18,000원 ⟶ 16,200원(10% off)

종이나라건강,요리Syugi Amano 등 지음
과일을 더욱 먹음직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과일의 특성에 따라 자르는 방법이나 장식하는 방법, 그리고 저장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과일을 장식하고 자르는 방법을 컬러화보로 소개하며 더불어 과일을 고르는 방법과 시기, 먹는 방법 등을 설명해 놓았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로 부담 없이 연습하고 응용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권두에는 \'자를 때의 주의사항\', \'장식할 때의 주의사항\',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 \'온도에 따른 단맛의 차이\'를 수록하였다. 또한 \'과일 자르기에 사용하는 도구\'를 실어 초보자도 쉽게 과일 자르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를 때의 주의사항 장식할 때의 주의사항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 온도에 따른 단맛의 차이 장식테크닉 장식테크닉 과일자르기 파인애플 파파야 칵투스 페어 키위 타마릴로 망고 망고스틴 키와노 스타프르트 사과 감 무화과 서양배 석류 페피노 멜론 그레이프푸르트&오렌지 라임 & 레몬 바나나 수박 여주 람부탄 복숭아 & 천도복숭아 아보카도 체리모야 패션프루트 두리안 포도 딸기 코코넛 접시에 장식하기 연중 행사와 과일 밸런타인데이 어버이날 칠월 칠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다양한 과일 데코레이션 만리장성 열대 과일들의 하모니 나뭇잎과 부채의 앙상블 접시에 그림 그리기 저녁 노을 아침 이슬 고흐의 해바라기 미로의 꿈 과일의 유래 사과 포도 복숭아 배 베리류 감 체리 살구 비파 매실 자두 감귤류 멜론 딸기 수박 무화과 석류 바나나 파인애플 파파야 키위 망고 아보카도 체리모야 칵투스페어 두리안 망고스틴 패션프루트 페이조아 코코넛 타마릴로 키와노 여주 스타프루트 바바코 람부탄 페피노 과일자르기에 사용한 도구
끝장 중국어
하이차이니즈(HiChinese) / 윤주영 지음 / 2017.05.15
14,900

하이차이니즈(HiChinese)소설,일반윤주영 지음
안경사의 기술
라온북 / 손재환 (지은이) / 2024.04.30
29,500원 ⟶ 26,55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손재환 (지은이)
저자가 현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며 클레임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의 내용 그대로를 기록했다. 천천히 읽어보면 반드시 실력 있는 안경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일을 하면서도 저자는 이 기준과 원칙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저자가 성장하고 성공했던 것만큼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1장〉에서는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해설했으며, 〈2장〉에서는 안경사의 필수 기술적 항목인 검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3장〉에서는 안경의 조제 가공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고, 〈4장〉 미팅에서는 안경 공구를 비롯해 피팅의 순서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해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으로만 완성되기 어려운 안경사의 마음의 자세와 서비스 대응력 등에 관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프롤로그 ‌고객을 만족시키고 클레임 없는 안경사가 되길 바라며 4 Chapter.1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 • 1. 안경원 고객만족 15 • 2. 안경원 근무지침 20 • 3. 고객 응대 33 • 4. 안경원 체크리스트 54 Chapter.2 검안 (시력검사) • 1. 구안경을 이용한 검사과정 및 안경처방 방법 65 • 2. 문진의 중요성 72 • 3. 구안경이 없을 때 안경 처방 방법 75 • 4. 구안경 조제가공 PD와 측정 PD가 다를 경우의 판단 81 • 5. AR 측정값, 구안경 도수를 보고 오늘 안경처방을 판단하는 예제 93 • 6. 검안의 기본은 기본을 충실히 지키는 것 98 • 7. 처음 검사를 할 때 원칙 101 • 8. 검안은 오차를 줄이는 확률 게임 105 • 9.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안경처방 109 • 10. 부등시의 안경처방 112 • 11. 안경처방을 위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임상 철칙들 130 • 12. 한국 안경원에서의 양안시검사(예비검사) 139 Chapter.3 조제 및 가공 • 1. 안경을 잘 만드는 기술 145 • 2. 안경 조제 및 가공의 기준 147 • 3. 미용적인 조제 기준의 세부 항목 151 • 4. 미용적인 조제의 꿀Tip! 162 • 5. 자동옥습기 가공 중에 꼭 체크 해야 하는 항목 164 • 6. 수동옥습기를 이용한 면다듬기(Chamfering) 166 • 7. 자동옥습기를 이용한 조제 및 가공(에실로 옥습기) 169 • 8. 안경 조제 및 가공 예제 193 Chapter.4 피팅 • 1. 안경 공구 231 • 2. 안경 집게의 종류와 사용 방법 234 • 3. 안경 피팅 순서 242 Chapter.5 부록 • 1. 경청 255 • 2. 말하기 스킬 258 • 3. 서비스 회복 263 • 4. 불만고객 응대법 265 • 5.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 268 • 에필로그 30년 안경원 임상 경험에서 축적된 지혜의 정수(essence)! 288고객을 만족시키고 클레임 없는 안경사가 되는 비법. 《안경사의 기술》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며 클레임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의 내용 그대로를 기록했다. 천천히 읽어보면 반드시 실력 있는 안경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일을 하면서도 저자는 이 기준과 원칙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저자가 성장하고 성공했던 것만큼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1장〉에서는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해설했으며, 〈2장〉에서는 안경사의 필수 기술적 항목인 검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3장〉에서는 안경의 조제 가공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고, 〈4장〉 미팅에서는 안경 공구를 비롯해 피팅의 순서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해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으로만 완성되기 어려운 안경사의 마음의 자세와 서비스 대응력 등에 관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저자는 빨리 성공하기 위한 비법은 ‘성공한 사람이 하는 것을 따라 하기’라고 항상 강조한다. 따라 하기만 해도 여러분들은 저자가 30년 걸린 것을 한순간에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한 번만 읽고 책을 덮지 말고 안경사 생활을 하며 항상 근처에 놓고 답답할 때마다 보기를 추천한다. 본인의 고객 만족의 관점, 경력, 궁금해하는 항목 등 여러 상황에 맞게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 가지를 이해하면 다른 것이 또한 연결되어, 전에는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부디 이해가 가지 않고 내용이 이론과 달라 혼란스럽다고 하더라도 몇 번에 걸쳐, 몇 년에 걸쳐 꾸준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안(眼)’을 넘어서는 ‘심안(心眼)’ 안경사에게 필요한 마지막 한끗을 가르쳐 주는 《안경사의 기술》 《장자》 〈내편〉 ‘양생주편’에는 요리사 정이라는 사람이 소를 발골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이 문혜군을 위해 소를 잡는데, 그 모습이 마치 음률을 타듯 리듬에 맞고 자연스럽자 문혜군은 정에게 그 기술이 대체 어떻게 그렇게까지 될 수 있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정은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도(道)이며, 도는 기술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가 처음 소를 잡을 때는 덩치 큰 소만이 눈에 들어왔으나, 3년이 지나자 이제 그의 눈에는 소가 보이지 않게 되었고, 오직 소의 몸에 있는 자연스러운 결을 따라 뼈와 힘줄 사이의 널찍한 틈과 빈 공간에 칼을 밀어넣을 뿐이었다. 이처럼 마음과 신명으로 소를 대할 뿐이므로, 그가 소를 잡는 칼 역시 하나도 상하지 않아 칼 한 자루로 19년째 소를 잡는데도 칼날이 마치 어제 방금 숫돌에서 갈아낸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이 책 《안경사의 기술》을 보면 바로 이 요리사 정이 떠오른다. 안경사는 우리 몸 중에서 가장 예민한 기관을 다루는 직종이다. 그만큼 고객마다 마음에 들기도 어렵고, 기술적으로 완성된 안경사라고 해도 사람과 일대일로 대면하는 직종이다 보니 기술을 넘어선 그 무엇, 마지막 하나가 완성되어야 제대로 된 안경사가 되는 것 같다. 적어도 이 책 《안경사의 기술》을 읽어보면 그렇다. 그리고 안경사가 갖추어야 할 그 마지막 무엇인가를 아마도 기술을 넘어선 마음, 혹은 도구를 사용해 시력을 측정하고 렌즈를 연마하는 그 이상의 ‘심안(心眼)’이라고 감히 불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무심코 콧대 위에 안경을 하나 걸치고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이 순간에도, 갑자기 나의 안경사가 이 ‘심안(心眼)’에 다가가고자 무던한 노력을 했기에 지금 나의 눈이 마치 아무것도 거치는 것이 없는 듯 편안하게 모니터를 보고 있음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기술을 넘어서서, 이 심안(心眼)을 얻고 싶은 안경사라면 이 책 《안경사의 기술》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그럼 어떻게 처방하는 것이 좋을까요?저희 안경사들은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답은 고객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 처방을 고객이 착용하셔서 잘 보이고 생활하면서 불편이 없으면 되는 것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지혜로운 답을 찾는 방법을 알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문진)’입니다. 고객에게 질문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저는 항상 직원들에게 얘기합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 스무고개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기 위해 20번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좁혀 나가면서 맞추는 게임입니다. 검사를 통한 안경 처방 또한 그 고객의 유형과 예전 안경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서 정보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안경렌즈의 광학중심(Optical Center)을 정확히 눈과 일치시켜주는 동공간 거리(PD) 측정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대개 안경원에서 대수롭지 않은 작업으로 생각하여 습관적으로 대략적인 측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양안 PD만 측정하는 경우, AR(자동안굴절력계)로 측정된 양안 PD측정값으로 설정하여 안경을 만드는 경우, 시간이 없어 측정하지 못해 남·여 또는 집에 가신 손님의 대략적인 머리 크기를 상기해가며 안경을 만드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중심 일치(Centration)는 안경렌즈를 용도에 맞는 시각 영역과 일치시켜 최적의 위치에 놓는 작업으로 눈의 시축(Visual axis)과 안경렌즈의 광축(Optical axis)을 일치시키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선명한 상의 질을 유지하고, 원하지 않는 프리즘 효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최소화하며, 안경렌즈 표면에서 반사에 의한 고스트 이미지가 생길 확률을 최소화해줍니다. 다리 벌림폭 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11자 형의 평행을 유지할 수 있는 연습을 평상시에 많이 해야 합니다. 11자형을 부가적으로 설명하면, 우리 얼굴은 대부분 뒤쪽으로 갈수록 조금씩 넓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벌림폭은 표준 크기의 전면부를 기준으로 95° 정도의 각도로 벌려주는 것이 11자 평행형태의 다리 벌림폭이 됩니다. 고급 피팅은 항상 마찰력과 압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찰력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피팅이 11자 형태로 다리 벌림폭을 맞추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내 아이의 리얼 체험학습
고즈넉 / 허경숙 글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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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학습법일반허경숙 글
맹자 엄마를 자처하는 열혈 맘들이 바글바글 학원가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탁 트인 국도변 길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21세기 새로운 리더는 공부보다 인성, 경쟁보다 협력, 성취보다 행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공감대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체험학습이 단연 대세다. 체험학습 분야의 파워블로거, 체험학습의 달인 알라딘(허경숙)이 큰아들 6년, 그 아래 쌍둥이 4년 도합 10년 체험학습의 노하우를 담아 리얼한 체험학습 책을 펴냈다. 알라딘이 엄선한 필수 체험학습 30선, 계절.방학 적기 체험학습 25선, 스토리가 있는 체험학습 30선이 포함되어 있고, 초등맘들이 열광했던 입체형 체험학습보고서의 노하우도 함께 담겼다.전국의 초등맘들이 체험학습 전문가로 그녀를 추천합니다! 어느덧 알라딘 멘토 따라쟁이 (경기 평택 아들둘맘 추희경) 차원이 다른 쌍둥이네 체험학습보고서 (인천 보나 김지혜) 이 보다 더 좋은 인맥은 없다! (서울 방배동 초록생각 정은연) 틀에 박히지 않은 체험학습보고서의 모범 (충주 유동철맘) 내가 체험학습에 목숨을 거는 이유! (서울 양천구 행운목 안진양) 체험학습은 체험보고서로 완성된다 (전북 전주 백만순이) 알라딘님은 나의 길라잡이 (서울 양천구 카멜레온 홍수연) 초보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따라 간다 (경기 용인 놀자님 장미경) 주말이 오면 당연히 어디론가 떠나는 줄 아는 아이들 (경기 일산 회화나무 조민숙) 에너자이저 알라딘! (경기 분당 파랑새 이옥희) 좌충우돌 체험학습 대작전 첫 번째 체험학습 가던 날 잊지 못할 체험학습의 추억 체험학습은 아이들 성장 비타민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성공하는 체험학습 하나마나 체험학습 체험은 널려 있지만 선택은 똑똑하게 아이들에게 행복한 체험학습이란 체험학습은 이래서 한계가 있다고? 도전이다! 체험학습보고서 입체형 체험학습 보고서 처음엔 힘들어요, 누구라도 습관의 힘을 키워야 체험학습보고서 완전정복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창의력이 부쩍부쩍 드디어 입체형 체험학습보고서 완성! 입체형 체험학습보고서의 신기한 비밀 아이들의 혁명이 시작된다 문제해결능력이 저절로 생겨요 디자인의 시대, 창의력을 키워라 어릴 적 고생은 젊은 날 고생을 견디는 힘 체험학습은 아이의 얼굴을 두껍게 한다 자기주도학습의 비법을 찾아라 21세기21세기 맹모는 길 위에 있다! 맹자 엄마를 자처하는 열혈 맘들이 바글바글 학원가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탁 트인 국도변 길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21세기 새로운 리더는 공부보다 인성, 경쟁보다 협력, 성취보다 행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공감대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체험학습이 단연 대세다. 체험학습 분야의 파워블로거, 체험학습의 달인 알라딘(허경숙)이 큰아들 6년, 그 아래 쌍둥이 4년 도합 10년 체험학습의 노하우를 담아 리얼한 체험학습 책을 펴냈다. 알라딘이 엄선한 필수 체험학습 30선, 계절.방학 적기 체험학습 25선, 스토리가 있는 체험학습 30선이 포함되어 있고, 초등맘들이 열광했던 입체형 체험학습보고서의 노하우도 함께 담겼다. [출판사 리뷰] “초등 체험학습의 모든 것!” 따라만 해도 행복하고 성공적인 체험학습 바이블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많은 체험맘들이 알라딘을 알게 되고 나서 가장 후회하는 게 좀더 빨리 알지 못했다는 거라고 한다. 그만큼 그녀에게서 체험학습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노하우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번 주엔 알라딘이 쌍둥이 자녀를 데리고 어딜 다녀왔냐는 것이다. 다녀와서 올린 체험학습 정보를 보고 또 많은 엄마들이 자녀들과 함께 다녀와 정보를 나눈다. 스스럼없이 알라딘 따라쟁이를 자처하는 체험맘들에게 알라딘은 이제 체험학습의 달인이라고 불린다. 따라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알라딘과 함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짜서 단체 체험학습을 나서기도 한다. <내 아이의 리얼 체험학습>은 체험학습의 달인 알라딘(허경숙)이 엄선한 체험학습 85곳을 소개하고, 10년 동안 좌충우돌했던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 책은 6년 동안 간직할 상비 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험학습의 정보는 물론이고, 체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될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대한 대처, 체험학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입체형 체험학습보고서 만들기 그리고 체험학습의 본질적인 가치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알라딘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컸습니다.” 출판사 대표가 그녀를 간절히 찾은 이유는? 어느 날 고즈넉출판사 대표가 저자를 찾아왔다. 편집자가 아니라 대표가 직접 찾아와서 이상하게 여겼다. 대뜸 대표는 얼굴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했다. “알라딘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초등 4년을 행복하게 잘 보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잘 크고 있습니다.” 얼굴도 본 적 없고, 블로그 이웃도 아닌 그야말로 낯선 사람이 찾아와 대뜸 감사하다고 하니 무슨 영문인가 싶었다. 당황한 것도 잠시, 곧 자초지종을 들었다. 자신(출판사 대표)의 아내가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들을 본격적으로 학원에 보낼까 고민하던 차에 알라딘의 블로그(현우n쌍둥이네)를 알게 되었다고 했다.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기 시작한 아내는 학원 대신 체험학습으로 아이를 키우기로 작정하고 알라딘이 다녀온 체험학습장을 골라 다녔다. 그러기를 몇 해, 중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은 몰라보게 잘 자라 있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교우 관계, 학교 활동, 자존감, 인성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다. 대표가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아내는 주저없이 알라딘님 덕분이라고 했다. 심지어 아이들 교육으로 갈팡질팡할 때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며 극찬했다. 딸이 갖은 글짓기 대회에서 큰 상을 수차례 받았고, 아들은 교육청 영재교육원(중등)에 합격하고 전교부회장까지 되고 나니 그 말이 더욱 실감이 났다. 아내는 오히려 후회했다고 한다. 좀더 알라딘님을 빨리 알았더라면 아이들이 더 행복했을 텐데, 라며. “알라딘님의 체험학습 콘텐츠는 아이들을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김영사 / 이민정 지음 / 2008.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민정 지음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남편과 아내, 관리자와 직원, 이웃 간의 관계를 기적적으로 변화시키는 생생한 사례와 대화의 지혜를 담은 책.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폭력'이 아닌 '따뜻함'에 있음을 알고, 자기 자신이 먼저 변화하기로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화방법을 통해 인간관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2008년 개정3판으로 저자가 본문 전반을 다시금 손보고 수정 보완했다.1권 책머리에 우린 둘다 행복해 그 오랜 기다림의 끝 딸딸이 아빠의 행복 용돈 바구니와 새총 이야기 나 자존심 상한단 말이에요 심벌즈를 치고 싶은 아이 참으로 오랜만에 이룬 잠 민지가 받은 특별 보너스 천사표 엄마 되기 저희 집은 어머니 왕국이에요 선생님!저희 아들들 천당 좀 보내 주세요 쉽게 일어나는 기적 찹쌀떡 세 개와 장미 꽃다발 얘가,그 머리에서 냄새난다는 아이냐? 졸업 선물 별을 낚는 아이들 아버지는 절 사랑하세요? 난 속상하면 어디로 가야 돼? 아이를 이해하는 아버지 난 아빠가 좋아 엄만 왜 만날 나만 꽂집어? 아빠,장난감 사줘 난 정말 심심하단 말이야 돌이 보이네,돌이 보영이네의 화해 성찬 영민이가 숲속으로 간 까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아들의 생일과 신용 카드 무공해 아내 공들여 가꾸는 씨앗 긴장되셨군요 황금보다 더 빛나는 말 아저씨,안 아프게 꿰매 줘요 행복은 유리 그릇처럼 부록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 방법 2권 책머리에 경찰에 잡힌 아들 앞에서 얼마나 더 속 태우며 참아야 하나 결혼도 준비가 필요하다 벽 허물기 사춘기 폭풍 결혼 예물시계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 고민은 희망의 시작 콜라 한 모금으로 벌어진 이해의 거리 사랑의 덫 둥굴레차와 나의 선택 "제 말 안 들어주실걸요" 환이와 고모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아내의 편지 "선생님은 저를 보면 기뻐하셔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하여 사랑의 종을 울리는 힘 아름다운 올가미 사람 숫자만큼 그네를 만든다면 거북이 가족과 이웃과의 관계를 기적적으로 변화시키는 생생한 사례와 대화의 지혜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남편과 아내, 관리자와 직원, 이웃 간의 관계를 기적적으로 변화시키는 생생한 사례와 대화의 지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폭력’이 아닌 ‘따뜻함’에 있음을 알고, 자기 자신이 먼저 변화하기로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대화방법을 통해 인간관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낸 책. 말 한마디가 바뀐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 의심했으나, 놀랍게도 정말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2008년 개정3판으로 저자가 본문 전반을 다시금 손보고 수정 보완했다.
긴 봄날의 짧은 글
반니 /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손정임 (옮긴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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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소설,일반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손정임 (옮긴이)
반니산문선 10권. 일본 근대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산문 '유리문 안에서'와 '긴 봄날의 짧은 글'을 묶었다. '유리문 안에서'는 「아사히신문」에 39회에 걸쳐 연재한 수필이고, '긴 봄날의 짧은 글'은 「오사카 아사히신문」 등에 게재한 25편의 소품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 개인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풍경이 묻어나는 내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인간 나쓰메 소세키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공연장을 다니며 야담을 듣던 추억, 결코 순탄치 않았던 가족사, 기르던 개와 고양이에 얽힌 사연들, 집을 찾아오는 지인들과의 인연, 런던 유학 시절의 인상 깊은 체험담, 20세기의 문을 연 시점의 변화상……. 근대의 시공을 자유로이 오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자신도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병으로 바깥출입을 자제하던 시절에는 그로 인한 병과 죽음에 대한 고민도 엿볼 수 있는데, 작가는 "어차피 우리는 스스로 꿈결에 제조한 폭탄을 제각각 품고 한 명도 남김없이 죽음이라는 먼 곳으로 담소하며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다만 어떤 것을 안고 있는지, 다른 이도 모르고 자기 자신도 모르기에 행복한 것이리라."라고 표현하며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자연적이고 고답적인 태도를 보였던 작가는 "집도 마음도 고요한 가운데 나는 유리문을 활짝 열고 조용한 봄빛에 감싸여 황홀히 글을 마무리한다. 조금 뒤 툇마루에 누워 잠깐 팔을 베고 한숨 잘 생각이다."라며 고단했지만 행복했던 글쓰기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유리문 안에서 · 7 긴 봄날의 짧은 글(永日小品) · 127 · 설날 129 · 뱀 134 · 도둑 138 · 감 146 · 화로 150 · 하숙 155 · 과거의 냄새 160 · 고양이 무덤 165 · 따뜻한 꿈 170 · 인상 175 · 인간 179 · 구리꿩 184 · 모나리자 190 · 화재 194 · 안개 198 · 족자 202 · 기원절(紀元節) 206 · 돈벌이 208 · 행렬 211 · 옛날 215 · 목소리 219 · 돈 223 · 마음 227 · 변화 232 · 크레이그 선생 237‘일본의 셰익스피어’로 평가받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풍경이 묻어나는 내밀한 기록 일본 근대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산문 <유리문 안에서>와 <긴 봄날의 짧은 글>을 묶었다. <유리문 안에서>는 <아사히신문>에 39회에 걸쳐 연재한 수필이고, <긴 봄날의 짧은 글>은 <오사카 아사히신문> 등에 게재한 25편의 소품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 개인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풍경이 묻어나는 내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인간 나쓰메 소세키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공연장을 다니며 야담을 듣던 추억, 결코 순탄치 않았던 가족사, 기르던 개와 고양이에 얽힌 사연들, 집을 찾아오는 지인들과의 인연, 런던 유학 시절의 인상 깊은 체험담, 20세기의 문을 연 시점의 변화상……. 근대의 시공을 자유로이 오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자신도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병으로 바깥출입을 자제하던 시절에는 그로 인한 병과 죽음에 대한 고민도 엿볼 수 있는데, 작가는 “어차피 우리는 스스로 꿈결에 제조한 폭탄을 제각각 품고 한 명도 남김없이 죽음이라는 먼 곳으로 담소하며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다만 어떤 것을 안고 있는지, 다른 이도 모르고 자기 자신도 모르기에 행복한 것이리라.”라고 표현하며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자연적이고 고답적인 태도를 보였던 작가는 “집도 마음도 고요한 가운데 나는 유리문을 활짝 열고 조용한 봄빛에 감싸여 황홀히 글을 마무리한다. 조금 뒤 툇마루에 누워 잠깐 팔을 베고 한숨 잘 생각이다.”라며 고단했지만 행복했던 글쓰기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삶보다 죽음을 귀하다고 믿는 나의 희망과 조언은 결국 불쾌함으로 가득한 삶이라는 것을 초월할 수 없었다. 더구나 내게는 그것이 실천적인 면에서 나 자신이 평범한 자연주의자라는 것을 입증한 것 같아 견딜 수 없었다. 나는 지금도 반신반의하는 눈으로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유리문 안에서> 중에서 아침저녁으로 독경할 때 울리던 바라 소리는 지금도 내 귓가에 남아 있다. 특히 안개가 많이 끼는 가을부터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걸쳐 댕댕 울리는 세이칸지의 바라 소리는 언제까지나 가슴에 슬프고 차가운 무언가를 박는 것처럼 어린 마음을 쓸쓸하게 만들었다.- <유리문 안에서> 중에서 기운 넘치고 강한 사람의 장례식에 갔던 나는 그가 죽고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때때로 생각하면 자신이 살아 있는 게 더 부자연스러운 심정이 되기도 한다. 운명이 일부러 나를 우롱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게 된다.- <유리문 안에서> 중에서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한빛라이프 / 노영은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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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소설,일반노영은 (지은이)
새해나 월급날이 되면 우리는 늘 얼마 모으기, 재테크 시작하기 등과 같은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연말이 되어도, 다음 월급날이 돌아와도 통장 잔고는 여전히 비슷하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 없이 자신의 재정 상태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돈을 벌고 모은다고 한들 금방 지쳐버리고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왜 돈을 벌어도 불안할까? 대체 얼마를 모아야 행복해질까? 명상 교육 브랜드 <왈이네> 대표이자 경제 왕초보를 위한 보드게임 모임 <캐시플로우서울>의 리더인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가진 고민이 무엇인지, 돈에 대해 어디서부터 알려줘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이십 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하며 겪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쌓인 저자의 이야기는 돈 때문에 불안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이 될 것이다. 오늘도 막막한 현실 속에서 이리저리 재테크 방법만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권하고 싶다. 정신적 자유는 물론 물질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지속 가능한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책 속의 워크북을 직접 써보면서 돈을 어떻게 이해하고, 벌고, 모으고, 써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막연했던 불안감이 해소되고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해지는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갈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보낸다.프롤로그.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 나의 진짜 욕구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워크북 활용법 1장. 돈에 눈을 감으니 돈도 나를 멀리했다: 돈에 대한 기준, 나의 진짜 욕구 찾아보기 취직하면 다 해결될 거야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건 잘못된 거야 누군가가 나를 구해줄 거야 이 일을 더는 못할 것 같아 진짜 욕구와 가짜 욕구 구분하기 나는 어떤 삶을 원할까? ― 일 나는 어떤 삶을 원할까? ― 관계 나는 어떤 삶을 원할까? ― 생활 양식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 2장. 돈이 사람이라면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캐시플로우 게임을 하며 돈과 친해지기 게임 한 판이 나를 유쾌하게 무너뜨렸다 돈과 화해하는 시간 돈 이야기, 속 시원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 모이세요 경제적 자유, 여러 개의 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나의 자산, 나의 캐시플로우 만들기 ― 일 나의 자산, 나의 캐시플로우 만들기 ― 취미 돈과 나의 관계를 지키기 위한 원칙 3장. 돈과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법: 0에서 시작하는 돈 공부 나의 관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돈이 나를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라 자본 시장에 참여하라 가까운 곳에 있는 부자를 찾아라 자신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라 ― 지식, 경험, 사람 1억원을 모으기 전까지는 잃지 않는 데 집중하라 나는 얼마가 있어야 행복할까? ― 돈으로 할 수 있는 것 나는 얼마가 있어야 행복할까? ―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 4장. 나다운 경제적 자유 찾는 법: 지금부터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방법 실천하기 지출 통제 ― 미니멀리스트 되기 수입 증대 ― 현금 흐름 관리하기 성공 투자 ― 다양한 금융 상품 경험하기 내 생활을 자산화하기 연간 목표, 10년 목표, 인생 목표 세우기 경제적 자유를 이룬 청사진 그리기 청사진을 마지막 장면으로 한 인생 장면들 연출하기 지금 당장 해야 할 경제적 활동 포기하지 않기 에필로그.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다섯 가지 태도 워크북.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나는 4주 완성 워크북 시작을 앞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과 영상 1주차. 나만의 경제적 목적지 설정하기 2주차. 현재 내가 서 있는 경제적 출발점 파악하기 3주차.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 세우기 4주차. 과정이 즐거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지속 가능한 부의 시스템 만들기! 새해나 월급날이 되면 우리는 늘 얼마 모으기, 재테크 시작하기 등과 같은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연말이 되어도, 다음 월급날이 돌아와도 통장 잔고는 여전히 비슷하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 없이 자신의 재정 상태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돈을 벌고 모은다고 한들 금방 지쳐버리고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왜 돈을 벌어도 불안할까? 대체 얼마를 모아야 행복해질까? 명상 교육 브랜드 <왈이네> 대표이자 경제 왕초보를 위한 보드게임 모임 <캐시플로우서울>의 리더인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가진 고민이 무엇인지, 돈에 대해 어디서부터 알려줘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이십 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하며 겪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쌓인 저자의 이야기는 돈 때문에 불안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이 될 것이다. 오늘도 막막한 현실 속에서 이리저리 재테크 방법만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권하고 싶다. 정신적 자유는 물론 물질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지속 가능한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책 속의 워크북을 직접 써보면서 돈을 어떻게 이해하고, 벌고, 모으고, 써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막연했던 불안감이 해소되고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해지는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갈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보낸다. 짠테크에 지치고, 재테크에 실패한 당신을 위한 아직 늦지 않은 첫 돈 공부 수업 고금리 ·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너도나도 무지출을 선언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제풀에 지쳐버리고 만다. 코로나 이후 주식과 부동산 투자 열풍에 발을 들였다가 차게 식어버린 시장과 함께 점점 더 돈과 멀어지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저자 또한 같은 시기를 겪으면서 돈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음의 병을 앓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 저자가 마음을 회복하고 사업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경제적 자유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나서부터다. 이 책은 돈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유행하는 재테크를 따라 하기 급급했던 사람들을 위한 첫 돈 공부 책으로,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준다. 저자가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있는지, 그 과정을 함께하며 재테크와 미래 설계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 지친 2030의 마음을 위로하는 <왈이네> 노영은 대표가 전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최근 1~2년 사이에 최악의 경기 불황을 겪으면서 이제 막 자산시장에 뛰어든 2030세대들이 불안감, 조급함, 열등감 등을 호소하고 있다. 저자는 밀레니얼을 위한 마음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그들의 고민을 깊이 공감하고 섬세하게 마음을 달래준다. ‘갓생’을 살아도 부족한 것 같고 늘 현실에 쫓기는 2030을 위해 저자는 진정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제시한다. 무작정 지출을 줄이고, 무리한 N잡으로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 목표를 설정하고 내 일과 취미로부터 자산을 늘리는 방법, 원데이 지출 계획표 등 지속 가능한 재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누구나 지금의 삶을 소중히 아끼면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 속 부록: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나는 4주 완성 워크북 1주차. 나만의 경제적 목적지 설정하기 2주차. 현재 내가 서 있는 경제적 출발점 파악하기 3주차.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 세우기 4주차. 과정이 즐거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책을 보며 나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워크북을 수록했다. 워크북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 알고(=목표 설정), 내 자산 상황을 점검하고(=경제적 출발점 파악), 필요한 저축 방법과 투자 노하우(=계획과 전략 세팅)를 알아보자. 모아둔 자산이 없어도, 재테크를 할 줄 몰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 오늘부터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나만의 WHY를 찾아라. 이것이 무작정 돈을 모으거나 남들이 다 하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다 ? <프롤로그>중에서 새가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이 돈을 버는 것과 나의 일을 지속하는 것은 양쪽의 날개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 돈을 ‘많이’ 벌 필요는 없었다. 많은 돈보다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정도’를 찾는 것이었다. ? <진짜 욕구와 가짜 욕구 구분하기>중에서
인간적이다
하늘연못 / 성석제 글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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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소설,일반성석제 글
보다 더 인간적인 세상을 꿈꾸다 타고난 이야기꾼 성석제의 신작 소설. \'성석제식\' 특유의 재담과 재치 넘치는 문장들로 읽는 이를 한껏 풍요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내는 마흔아홉 편의 소설을 만날 수 있다. 단락마다 촌철살인적 문장에 깃들인 유머와 반전, 풍자와 역설, 성석제만의 독특하고도 다재 다양한 재담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킨다. 거창한 인물들이기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일상을 인물들의 다양한 장면을 통해 작가는 \'보다 더 인간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다 인간적인 세상을 꿈꾸며 써내려간 그의 작품들은 한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기에 앞서 시적 함축성, 잠언적 성찰을 담은 글이다. 짧은 글 긴 울림, 작품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소설을 통해 재미나고 유별하며 유쾌한 세상, 흥미로운 이야기의 홀림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홀린 사람 돈의 값 뒤집어쓰고도 남을 물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 도인들 르누아르, 흐누아흐 인간의 예의 한다면 한다-우리들의 신부님 1 아이스크림이 녹는 동안-우리들의 신부님 2 위대한 법치국가 우리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책 어느 소녀의 개 사랑 이야기 깎아줘요 처삼촌 묘 벌초하기 부자의 사업 직업 윤리 면회 가는 길 난 아직 어리잖아요 잘하지는 말고 못하지도 말고 독지가들 씨를 말릴 뻔했다 연주는 계속된다 외로울 틈이 없다-이야기꾼 1 이 또한 흘러가리라-이야기꾼 2 게를 먹는 게 맞는 게 아닌 게요? 호랑이는 모른다 작고 쫄깃쫄깃한 닭, 쪽쪽 찢어놓는 손 아무도 모르라고 당신이 나자빠지기까지 삽과 벽돌로 잘할 수 있는 일 전문가들 그때 그랬더라면 천당이냐 홍콩이냐 잘 생긴 집 나는 너를 언제 어디서나 지켜볼 것이다 감동의 힘 나타 경주 압도적이다 주차장의 두 얼굴 기우 욕쟁이들 모두가 때를 기다린다 허리의 성자 옮아가는 베풂 정류장 주차비가 비싼 이유 말 잘하는 사람들 자전거 무덤 작가후기우리 시대의 타고난 이야기꾼 성석제, 그의 글은 읽는 이를 행복하게 한다. 그 행복은 참지 못해 터져 나오는 웃음에서 비롯되며 이 즐거움은 곧 행복감으로 치환된다. 그래서 그의 글은 눈으로 입으로 머리로 읽히는 게 아니라 이들을 포함한 전신의 오감으로 읽힌다. 약 2년여 만에 새로 나온 소설 『인간적이다』 역시 ‘성석제식’ 특유의 재담과 재치 넘치는 문장들로 읽는 이를 한껏 풍요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낸다. 수록된 마흔아홉 편 소설 속에 작가 성석제만의 익살, 기지, 반전, 풍자, 독특한 웃음의 세계가 여실히 펼쳐진다. 벼린 듯 군더더기 하나 없는 이야기들로 채워진 이 소설 『인간적이다』 역시 작가의 글쓰기 출발점인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1994)에서 『재미나는 인생』(1997),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2003)을 잇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그 이야기들의 홀림에 든 다양한 화자들, 다양한 세상이 도처에 놓여 있다. 무료함을 떨치려 밤송이의 가시를 세는 사냥꾼, 까치가 집을 짓는데 필요한 나뭇가지 수를 세는 사람(「홀린 사람」), 이들은 세계를 ‘숫자’로 설명하고 해독하는 삶의 방식을 깨달은 이들이다. 이는 세상의 혼돈을 기존과 다른 차원으로 푸는 색다른 방식의 삶이기도 하다. 한겨울밤 맨발로 눈길을 뚫고 산에서 내려온 사람들(「도인들」),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담뱃값을 깎은 사나이(「깎아줘요」), 곰과 대면했을 때의 긴급 대처법(「이 또한 흘러가리라」), 노벨상에서 새로 환경상 부문이 만들어진다면(「삽과 벽돌로 잘할 수 있는 일」), 갓 잡아 올린 닭 요리와 마주하게 된 난처한 여행자들(「호랑이는 모른다」), 모래먼지 속을 달리는 낙타와 몰이꾼들의 도로(徒勞) 같아 보이는 요란한 질주(「낙타 경주」). 이들 다양한 장면들을 통해 작가는 ‘보다 더 인간적’인 것, 그것을 수렴한 생의 비밀스러움을 캐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현장의 풍경 곳곳으로 안내한다. 단락마다 촌철살인적 문장에 깃들인 유머와 반전, 풍자와 역설, 이들 성석제만의 독특하고도 다재 다양한 재담의 세계 속에 흔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설의 장이 펼쳐진다. “자전거는 섬에서 소용(所用)을 다하고 나면 퇴역합니다. 그러면 그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 자전거를 사 갑니다. 그 사람들 중 한 사람은, 그 섬보다 더 작은 섬에서 그 작은 섬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는 사람입니다. 퇴역한 자전거를 사 온 사람은 자전거를 분해합니다. 성한 부품끼리 결합해서 온전한 자전거를 만들어냅니다. 성치 못한 부품은 무덤으로 갑니다. 한두 해 동안 섬을 돌던 자전거들도 때가 되면 다시 분해되고 그중에서 성치 않은 많은 부품이 무덤으로 갑니다. 그리하여 자전거의 무덤은 점점 커집니다. 지상의 어떤 섬에는 자전거의 무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지상에서 소용을 다한 자전거들이 조용히 누워 있습니다. 이제 영원으로 환원되기를 기다리며.”(「자전거 무덤」에서) 한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기에 앞서 시적 함축성, 잠언적 성찰이 돋보이는 한 대목이다. 짧은 글 긴 울림, 작품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소설은 이제 하나의 새로운 문학적 양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되고 있다. 과거 보르헤스, 카프카, 브레히트, 페터 빅셀 등 작가들이 여실하게 보여준 문학적 특징이 우리 문학에서 비로소 성석제로 인해 새롭고 독창적인 양태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살면서 만나게 되는 소설의 작은 기미, 짧은 이야기 앞에서 나는 특별히 더 긴장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고압선에서 튀는 불꽃 같은, 서늘한 한 줄기 바람처럼 흘러가고 벼락치듯 다가오는 우연과 찰나의 연쇄가 나를 흥분시킨다. 이야기라는 인간세의 보석에 나는 언제나 홀려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 재미나고 유별하며 유쾌한 세상, 흥미로운 이야기의 홀림 속으로 이 책은 읽는 이를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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