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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니 2025.5.6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큐틴 편집부 (지은이) / 2025.04.07
7,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큐틴 편집부 (지은이)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필사노트
더휴먼 / 헌법재판소 (지은이) / 2025.04.04
9,800원 ⟶ 8,820원(10% off)

더휴먼소설,일반헌법재판소 (지은이)
2025년 4월 4일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되었다.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23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결정문이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에 의해 낭독되었다. 쉽고 간결하며 형법상의 용어 사용 자제하여 일반 시민이 이해하지 못할 용어가 없고, 비문 또한 존재하지 않아 헌재 결정문 중에서 가장 우리말다운 문장이었다고 평가받는 대통령 윤석열 탄핵 선고 결정문. 학생들은 물론이고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에 관심이 많은 일반 국민들도 헌정사에 영원히 남을 대통령 윤석열 탄핵 결정문 전문을 직접 쓰며 국민 주권의 의미를 반추할 수 있다.▶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대통령(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낭독문) 사건번호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문 (전문) 1. 사건개요 2. 심판대상 3. 적법요건 판단 4. 탄핵의 요건 5. 이 사건 계엄 선포에 관한 판단 6. 국회에 대한 군경 투입에 관한 판단 7. 이 사건 포고령 발령에 관한 판단 8.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 수색에 관한 판단 9. 법조인에 대한 위치 확인 시도에 관한 판단 10. 피청구인을 파면할 것인지 여부 11. 결론 12. 재판관 이미선, 재판관 김형두의 보충의견 13. 재판관 김복형, 재판관 조한창의 보충의견 14. 재판관 정형식의 보충의견 [별지 1] 소추위원 대리인 명단 [별지 2] 피청구인 대리인 명단 [별지 3] 피청구인의 2024. 12. 3.자 대국민담화 내용 [별지 4]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대통령 윤석열 파면 관련 주요 외신 보도 “한국의 최고 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했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길이 열렸다.” - 미국 〈뉴욕타임스〉 “국민의 저항과 국회의 표결에 이어 사법부도 윤 대통령이 행한 민주화 이후 최초의 계엄 시도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 미국 〈워싱턴포스트〉 “탄핵 지지자들은 법원 밖에서 깃발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침울한 분위기였다.” - 미국 〈CNN〉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촉발된 정치적 혼란을 종식시키고 국가가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한다.” - 미국 〈블룸버그통신〉 “그간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탄핵으로 나라는 정치적 혼돈에 빠졌다.” - 미국 〈AP통신〉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촉발된 공포가 파면으로 해소됐다. 이 역사적인 결정은 한국 민주주의가 걷는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영국 〈가디언〉 “해가 지면서 야광 막대를 든 국회 앞의 ‘시위대 바다’는 빛나기 시작했다. 일부는 집으로 향했지만, 대부분은 축하를 위해 자리를 지켰다.” - 영국 〈BBC〉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부여된 권한을 넘어서는 힘을 사용해 의무를 위반했고, 그 결과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 영국 〈로이터통신〉 “한국 대통령, 계엄령 도박 실패 이후 탄핵이 되다.” -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60일 이내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고 그의 직위를 박탈했다. 윤 대통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탄핵된 지도자가 됐다.” - 프랑스 〈AFP통신〉 “이번 판결은 정치적 감정이 아니라 헌법의 언어로 내려진 역사적 판결이다.” -프랑스 〈르 몽드〉 “한국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감정이 아닌 구조로 해결했다.” -프랑스 〈르 피가로〉 “분노를 질서로 전환시킨 시민의 위엄.” -프랑스 〈리베라시옹〉> “민주적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 법치가 그것을 복원하는 방식의 상징.” -독일 〈쥐트도이체 차이퉁〉 “한국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실천했다.” -독일 〈디 차이트〉 “한국 사회가 권위주의적 파시즘을 시민과 제도의 결합으로 막아낸 보기 드문 사례이다. 현대 민주주의의 방어선 중 가장 질서 있는 대응 중 하나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을 읽고 쓰며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다! 2025년 4월 4일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되었다.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23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결정문이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에 의해 낭독되었다. 쉽고 간결하며 형법상의 용어 사용 자제하여 일반 시민이 이해하지 못할 용어가 없고, 비문 또한 존재하지 않아 헌재 결정문 중에서 가장 우리말다운 문장이었다고 평가받는 대통령 윤석열 탄핵 선고 결정문. 작가 유시민, 국회의원 이재명, 대한법학교수회 등이 극찬한 대통령 윤석열 탄핵 선고 결정문은 문장 구조가 단순하고 논리의 흐름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결정문 곳곳에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본 원리가 담겨 있는 민주주의의 교과서이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에 관심이 많은 일반 국민들도 헌정사에 영원히 남을 대통령 윤석열 탄핵 결정문 전문을 직접 쓰며 국민 주권의 의미를 반추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교과서, 헌정사에 영원히 남을 명문장을 직접 쓰며 국민 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다!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취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명시한 대로 궁극적인 국가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나, 과도한 엘리트주의가 제왕적 대통령제를 떠받치고 헌법재판소를 정치 문제의 최종 심판자로 격상시켰으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철저하게 배제하였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탄핵 정국에서 발생한 헌법 유린을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을 읽고 써 봐야 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들여다보며 진정한 국민 주권의 의미를 찾는 의미 있는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JET Planet 3.4급
YBM(와이비엠) / YBM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17,0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YBM 편집부 (지은이)
초등 영어시험 JET 완벽 대비 학습서다. JET 최신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수록하였고, JET 급수별 & 파트별 분석을 통한 맞춤 문제 구성이다.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으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활동을 통해 통합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PART 1 Lesson 1 A goose Lesson 2 Mittens Lesson 3 An alarm clock   JET Challenge PART 2 Lesson 4 The girl is going downstairs. Lesson 5 The children are going on a field trip. Lesson 6 The supermarket is crowded.   JET Challenge PART 3 Lesson 7 What did you do yesterday? Lesson 8 May I pull down the blinds? Lesson 9 Where can I find the museum?   JET Challenge PART 4 Lesson 10 What is the man doing? Lesson 11 Who is sitting on the steps? Lesson 12 Where are the people?   JET Challenge PART 5 Lesson 13 Who washed the dishes? Lesson 14 Was the wallet in your backpack? Lesson 15 Let's help Mom set the table.   JET Challenge PART 6 Lesson 16 The girl is making a necklace with shells. Lesson 17 The man is putting down a box. Lesson 18 The dog is wet.   JET Challenge PART 7 Lesson 19 The price of beans is ten dollars a bag. Lesson 20 The package weighs three kilograms. Lesson 21 The shoes are too tight for her.   JET Challenge PART 8 Lesson 22 Use the playground equipment safely. Lesson 23 I'm having a wonderful time in Finland. Lesson 24 This book is about a little yellow bird. JET Challenge JET 실전 모의고사 Answers초등 영어시험 JET 완벽 대비 학습서 JET PLANET 3.4급 JET 시험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 수록 JET 급수별 & 파트별 분석을 통한 맞춤 문제 구성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통한 시험 완벽 대비 듣기 · 읽기 · 말하기 · 쓰기 활동을 통한 통합적인 학습 방향 제시 실전 모의고사 제공 * 책의 구성 Sample Test를 통해 JET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 단어 및 표현을 다루고 있어요. 기초 영어 실력을 쌓아보세요. 기본 학습 내용을 재미있고 쉬운 문제를 통해 암기력과 이해력을 확인해 보세요. 듣고 읽고 쓰는 문제들로 가득한 Step 1으로 여러분의 리스닝과 리딩에 대한 감각과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실제 JET 시험보다 간단한 유형의 문제들로 이뤄진 Step 2로 시험 유형에 대해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해요. 해당 레슨에서 학습한 내용을 Practice Test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유형으로 풀어 보세요. JET Challenge에서 각 파트를 마무리해 보세요. 다양한 문제를 통해 JET 시험과 친숙해지고 여러분의 자신감도 커질 수 있어요. 실전 모의고사에서 실력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앞에서 배운 모든 파트 유형과 문제 내용을 잘 기억하면서 알맞은 답을 찾아 OMR 답안지에 체크해 보세요.
서익환 한국사 빈칸을 채우는 스토리노트
슬기책 / 서익환 (지은이) / 2023.07.20
14,000

슬기책소설,일반서익환 (지은이)
맥락을 스토리로 이해하고 빈칸을 채우며 자연스럽게 암기하는 최고의 회독용 노트! 서익환 교수님이 한국사 개념을 직접 풀어 써 수험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고 중요 개념에 빈칸을 채우며 한국사 흐름 파악과 핵심 개념 정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CHAPTER 1 전근대사 TOPIC 01. 선사 시대의 생활 테마01 구석기 시대의 생활 테마02 신석기 시대의 생활 테마03 청동기 시대의 생활 테마04 철기 시대의 생활 테마05 고조선의 발전 테마05-1 여러나라의 성장(부여) 테마05-2 여러나라의 성장(고구려) 테마05-3 여러나라의 성장(옥저와 동예) 테마05-4 여러나라의 성장(삼한) TOPIC 02. 고대의 정치 테마06 고대 국가의 성격 테마07 삼국의 성립 테마08 삼국의 정치적 발전 테마09 삼국의 항쟁 테마10 삼국의 통치 체제 테마11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테마12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테마13 통일 신라의 발전 테마14 발해의 건국과 발전 테마15 남북국의 통치 체제 테마16 신라 말기의 정치 변동과 호족의 성장 테마17 후삼국의 성립 TOPIC 03. 고대의 경제 테마18 삼국의 경제 정책 테마19 통일 신라의 경제 정책 테마20 발해의 경제 발달 TOPIC 04. 고대의 사회 테마21 고대 사회 계층과 신분 제도 테마22 남북국의 사회 TOPIC 05. 고대의 문화 테마23 한자의 보급과 교육, 역사 편찬·유학 테마24 불교의 수용과 발전 테마25 고대의 도교와 선종, 풍수지리설 테마26 고대 과학 기술의 발달 테마27 고대의 고분과 고분 벽화 테마28 고대의 건축과 탑 테마29 고대의 불상 조각과 공예 테마30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 문화 TOPIC 06. 중세의 정치 테마31 고려의 성립과 민족의 재통일 테마32 태조의 정책과 광종의 개혁 정치 테마33 유교 정치 질서의 강화 테마34 문벌 귀족 사회의 성립과 동요 테마35 고려의 중앙과 지방 통치제도 테마36 고려의 군사제도와 관리 등용제도 테마37 무신 정권의 성립과 발전 테마38 고려의 대외 관계 테마39 몽골의 침입과 원의 내정간섭 테마40 원 간섭기 개혁정치 TOPIC 07. 중세의 경제 테마41 수취 제도와 재정의 운영 테마42 귀족과 농민의 경제 생활 테마43 고려의 산업 발전 TOPIC 08. 중세의 사회 테마44 고려의 신분제도 테마45 고려의 향도와 사회 시책 테마46 고려의 법률과 풍속, 여성의 지위 테마47 고려의 무신 집권기 하층민의 봉기 TOPIC 09. 중세의 문화 테마48 고려의 유학의 발달 테마49 고려의 역사서의 편찬 테마50 고려의 불교 정책 테마51 고려의 도교와 풍수지리설 테마52 고려의 대장경 간행과 금속활자 테마53 고려의 과학 기술 테마54 고려의 건축과 예술 TOPIC 10. 조선의 정치 테마55 조선의 건국과 전기의 정치 테마56 조선의 통치제도 테마57 조선의 군역과 군사조직 테마58 조선의 관리 등용제도 테마59 조선 중기의 정치(훈구와 사림) 테마60 붕당정치의 전개 테마61 영조와 정조의 탕평 정치 테마62 세도정치의 전개 테마63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 테마64 왜란과 호란 테마65 광해군의 중립외교와 호란 테마88 조선의 사상(성리학, 불교, 도교) 테마89 성리학의 교조화와 반발 및 실학 TOPIC 11. 조선의 경제 테마66 조선 토지제도의 변화 테마67 조선 수취제도의 변화 테마68 조선 농업의 변화 테마69 조선 수공업의 변화 테마70 조선 상업의 변화 테마71 조선의 대외 무역과 화폐 유통, 광산 개발 TOPIC 12. 조선의 사회 테마72 조선의 신분제도 테마73 조선의 신분제의 변화 테마74 조선의 사회 정책과 법률 테마75 조선 향촌 사회 모습 테마76 조선 후기 향촌 사회의 변화와 관권의 강화 테마77 가족 제도의 변화와 혼인 테마78 조선 후기 사회 변혁의 움직임 TOPIC 13. 조선의 문화 테마79 국문의 발달과 교육기관 테마80 역사서의 편찬 테마81 지도 · 지리서 · 백과사전의 편찬 테마82 윤리·의례서와 법전의 편찬 테마83 조선 전기 과학 기술의 발달 테마84 조선 후기 과학 기술의 발달 테마85 조선 후기 농서의 편찬과 농업 기술의 발달 테마86 조선 전기 건축과 예술 테마87 조선 후기 건축과 예술 테마88 조선의 사상(성리학, 불교, 도교) 테마89 성리학의 교조화와 반발 및 실학 CHAPTER 2 개항기 TOPIC 14.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테마90 흥선대원군의 정치 테마91 개항과 불평등 조약 TOPIC 15. 개화 정책과 근대적 개혁 추진 테마92 개화 정책의 추진과 위정 척사 운동 테마93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테마94 동학 농민 운동 테마95 갑오개혁과 을미개혁 테마96 아관파천과 독립협회, 대한제국의 활동 테마97 간도와 독도 테마98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의 전개 TOPIC 16. 개항 이후 경제와 사회 문화 테마99 개항 이후 열강의 이권 침탈 테마100 사회 구조의 변화와 근대 시설 테마101 언론 기관과 근대 교육 테마102 국학 연구와 문예, 종교 CHAPTER 3 일제 강점기 TOPIC 17. 일제의 침략과 식민 통치 테마103 국권 피탈 과정 테마104 1910년대 헌병 경찰 통치 테마105 1920년대 민족 분열 통치(문화 통치) 테마106 1930년대 이후 민족 말살 통치 TOPIC 18.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테마107 1910년대 국내외 민족운동 테마108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TOPIC 19.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테마109 국내 무장 투쟁과 의열 투쟁 테마110 1920년대 무장 독립 투쟁 테마111 1930~40년대 무장 독립 투쟁 TOPIC 20. 일제 강점기 사회. 경제적 민족 운동 테마112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의 전개 테마113 민족 유일당 운동과 국외 동포들의 생활 테마114 일제의 식민지 문화 정책 테마115 민족 문화의 발전 테마116 문학과 예술 활동 CHAPTER 4 현대사 TOPIC 21.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테마117 대한 민국 건국 준비 과정 테마118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과정 테마119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제헌 국회 테마120 북한 정권의 수립과 6?25 전쟁 TOPIC 2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테마121 이승만 정부의 정치 활동 테마122 4?19 혁명의 전개와 장면 정부 테마123 5?16 군사정변과 박정희 정부 테마124 신군부의 출현과 전두환 정부 테마125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TOPIC 23. 평화 통일의 과제와 경제·사회 변화 테마126 북한 사회의 변화 테마127 평화 통일의 과제 테마128 현대의 경제 발전 테마129 현대 사회와 문화의 변화맥락을 스토리로 이해하고 빈칸을 채우며 자연스럽게 암기하는 최고의 회독용 노트! 수험생들이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처럼 문장으로 풀어 사건 간 맥락을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회독용 · 복습용 노트입니다. 주요 키워드를 빈칸으로 만들어 풀면서 핵심 키워드를 익힐 수 있습니다. 보충 자료와 더 알아보기 및 아.푸.다.를 통해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1) 기본 개념 강의 수강 후, 한국사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분들 2) 시험에 출제될 방대한 한국사 개념을 자연스럽게 정리 및 암기하고 싶은 분들 [이 책의 공부 방법] 1) 본문 읽으며 이해하고 회독하기 본문을 읽으며 역사적 사건이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돕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회독할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를 붉은색으로 표시하여 중요한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2) 빈칸 채우며 중요 키워드 암기하기 빈칸 채우기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키워드를 숙지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전 대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정답 확인하며 약점 보완하기 매 페이지 오른쪽 하단의 정답을 바로 확인하고 중요한 개념을 숙지하여 헷갈리는 개념은 확실히 복습해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보충사료와 아.푸.다. 활용하기 최근 출제가 늘어나고 있는 사료를 미리 학습하여 실전을 대비하고 아.푸.다.(아는 것과 푸는 것은 다르다)를 통해 서쌤만의 문제 풀이 tip과 주요 암기 방법, 실전 노하우 등을 알려드립니다.
인간의 조건
한길사 / 한나 아렌트 (지은이), 이진우 (옮긴이) / 2019.11.05
30,000

한길사소설,일반한나 아렌트 (지은이), 이진우 (옮긴이)
한나 아렌트는 유대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했으며, 철학자로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에 대해 사유했다. 한나 아렌트에게 “어떻게 근본악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한 철학적 화두였다. 『인간의 조건』은 이전에 나온 『전체주의의 기원』과 이후에 나온 『정신의 삶』에 이르는 철학적 여정에서 나타난 근본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영어판 The Human Condition(Chicago, 1958)을 번역한 초판을 토대로 했지만 The Human Condition(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8) 제2판을 새롭게 완역했음을 밝혀둔다. 제2판의 텍스트는 제1판과 동일하지만 마가렛 캐노번의 「1998년 개정판 서문」이 함께 실려 있다. 개념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아렌트 자신이 감수한 독일어판 Vita activa. Vom tatigen Leben(Munchen, 1967)을 전체적으로 대조하여 문장표현을 갈무리했다. 또한 2018년도에 대니엘 앨런이 쓴 서문을 「2018년 개정판 서문」으로 번역해 실었다. 아렌트가 사용하는 개념과 용어들은 대부분 문맥 속에서 이해되기는 하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해설」을 첨가했다. 한나 아렌트는 유대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했으며, 철학자로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에 대해 사유했다. 한나 아렌트에게 “어떻게 근본악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한 철학적 화두였다. 『인간의 조건』은 이전에 나온 『전체주의의 기원』과 이후에 나온 『정신의 삶』에 이르는 철학적 여정에서 나타난 근본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그러므로 아렌트의 저서들은 자신의 철학적 화두에 대한 답으로 시도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의 의의는 세계에 관해 단순히 관조하고 성찰하는 형이상학적 전통을 넘어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실천철학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근본악을 경험하고 세계애로 사유하다│이진우 2018년 개정판 서문│대니엘 앨런 개정판 서문│마가렛 캐노번 서론 제1장 인간의 조건 제2장 공론 영역과 사적 영역 제3장 노동 제4장 작업 제5장 행위 제6장 활동적 삶과 근대 용어해설 한나 아렌트 연보 지울 수 없는 인간의 조건은 지구다│개정판을 내면서 찾아보기아렌트는 1959년 『인간의 조건』을 출간하면서 그녀 자신도 예기치 못한 무엇인가를 세상에 내보냈다. 그리고 40년 후에도 이 책의 독창성은 여전히 두드러진다. 책이 어렵지만 그런데도 매력이 있다는 것은 모두 그녀가 대단히 많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아렌트는 확실히 참여 민주주의에 끌렸다. 그녀는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미국인들의 시위부터 단명한 1956년 헝가리 혁명 동안의 풀뿌리 시민 ‘의회’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시민 활동의 발생에 대한 열광적 관찰자였다. ‘정치철학자’라는 칭호를 거부하면서 그녀는 플라톤 이래 모든 정치철학자들이 저지른 실수는 정치의 근본조건을 무시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정치철학이 아니다. 정말이지 이 책의 상당량은 표면적으로는 정치에 관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노동과 작업에 관한, 그리고 현대 과학과 경제적 성장의 함의에 관한 긴 분석들은 정치 자체보다는 정치를 위한 배경과 관련이 있다. 행위에 관한 논의조차 특별히 정치적인 행위와는 부분적으로만 관계가 있다. 이 책의 가장 명백한 조직 원리는 인간의 조건을 위한 근본적인 세 가지 활동 형식에 관한 현상학적 분석에 있다. 동물로서의 인간의 생물학적 삶에 부합하는 노동, 인간이 지상에 건립하는 대상들의 인공세계에 부합하는 작업, 그리고 별개의 개인으로서 우리의 다원성에 부합하는 행위. 아렌트는 이 구별들과 철학 및 종교적 우선권에 의해 형성된 지적 전통 내에서 무시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이 책에는 현상학적 분석 이상의 것이 상당히 많다. 그녀가 서론에서 “오직 우리가 행하는 것을 사유하겠다”는 제안을 밝혔을 때 그녀가 마음먹은 것은 인간활동에 관한 일반적 분석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최근에 겪은 경험과 공포를 고려하여 인간의 조건을 다시 사유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자동화의 함의 핵 기술 같은 대규모 사업을 통해 인간은 자연적 한계에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있으며, 현대 과학이 공공 토론에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적 문제들을 제기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워졌다. 자신의 역량과 책임을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 동물은 지구를 위협할 수 있는 힘을 떠맡기에 적절하지 않다. 이러한 결합은 전체주의에 관한 아렌트의 초기 분석에도 가득하다. 전체주의는 신념들의 모순적 결합이 추진한 허무주의적 과정으로 서술된다. 이 책은 아렌트가 1956년 4월 시카고 대학교에서 진행한 월 그린(Charles R. Walgreen) 재단 강연들에서 발전한 것이다. 이 강연들은 “마르크스주의 내의 전체주의적 요소”에 관한 훨씬 더 방대한 프로젝트에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전체주의의 기원』(The Origins of Totalitariauism)을 끝낸 뒤 아렌트는 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원래 그녀의 새로운 대규모 기획은 마르크스 이론의 어떤 특징들이 이러한 재앙에 기여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었다. 막상 시작해보니 그녀의 대대적인 조사는 너무나 방대하고 숨은 문제점이 많아서 마르크스 책은 집필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와 연관된 일련의 많은 사상이 『인간의 조건』으로 흘러들어왔다. 마르크스가, 아렌트가 작업과 노동이라 부른 서로 다른 인간활동들을 혼합했다는 면에서 정치적 행위를 치명적으로 오해했다는 결론이 특히 그렇다. 아렌트는 마르크스가 정치에 대한 특별한 오해를 서구 정치사상의 위대한 전통으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생각했다. 인간은 다수이고, 인간은 누구나 새로운 관점과 행위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정치적 역량들이 파괴되지 않는 한 그들은 깔끔하고 예측할 수 있는 모형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무시했던 것이다. 『인간의 조건』에서 아렌트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이 도외시된 인간 역량들을 되찾고 해명함으로써 정치철학의 전체 전통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인간활동에 관한 아렌트의 현상학과 뒤얽혀 있는 두 번째 대주제는 ‘노동자 사회’의 부상에 관한 그녀의 설명이다. ‘사회적인 것’이라는 주제는 이 책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논쟁적인 측면들 중의 하나로 남아 있다. 많은 독자는 사회적 관심에 대한 아렌트의 경멸 투의 언급들을 공격했고, 아렌트가 현대사회의 순응주의적 물질주의를 비판하면서 영웅적 행위의 삶을 권장하려 한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렇게 읽으면 이 책의 복합적인 측면을 놓친다. 왜냐하면 이 책의 다른 핵심주제는 행위자의 통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는 행위의 위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인간세계에 대한 가장 주요한 위협은 모든 안정성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움직이게 만든 경제적 현대화였다. 이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역사적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 마르크스와는 달리, 아렌트는 그것을 우연적인 인간행위의 비의도적 효과로까지 추적한다. 아렌트가 자동화의 함의를 성찰할 때까지 생산과 소비의 과정은 자연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관련된 여러 활동과 방법 그리고 소비재는 정말 모두 대단히 인공적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현대적 인공성이 예전의 문명들이 거주했던 안정적이고 세계적인 인공물과는 매우 다르다고 지적한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마치 세계의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생물학적 과정이자 세계를 둘러싼 순환적 자연과정이라는 이중적 의미의 자연으로부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구조물인 세계를 보호하고 분리하는 경계선을 우리가 억지로 무너뜨려서 항상 위협받는 세계의 안정성을 자연에 내맡기고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208쪽). 경제적 관심사들이 공공의 관심과 공동 정책의 핵심이 된 이후, 세계의 대대적인 파괴 그리고 스스로를 소비욕망의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경향의 증가가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이라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그녀는 ‘생각 없음’이 “우리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라고 말한다. 그녀가 큰 소리로 사유하는 목표는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서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논쟁의 한가운데서 아렌트의 목적이 사유와 토론을 유발하는 데 있었다면 그녀는 확실히 성공했다. 그녀의 많은 저작처럼 『인간의 조건』은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었다. 이 작품만큼 몇 사람은 천재의 작품으로 간주하고 다른 사람들은 논박할 가치도 없다고 간주하는 엇갈린 평가를 받은 현대 정치이론서는 거의 없다. 또한 이 책에 관한 정치적 논란도 급속도로 번졌다. ‘노동하는 동물’(animal laborans)에 관한 논의와 사회적 관심에 대한 분석으로 아렌트는 대다수의 좌파에게도 인기를 잃었다. 그러나 행위에 관한 그녀의 설명은, 몇몇 시민권 운동가와 철의 장막 뒤의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급진주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격려를 주었다. 1960년대 학생 운동 시기에는 『인간의 조건』이 참여 민주주의의 교본으로 취급되었다. 아렌트의 사상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최근에는 이 책의 중요성은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이처럼 서로 가닥이 뒤엉킨 복잡성 때문에 이 책은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주의자, 현상학자, 하버마스주의자, 포스트모더니스트, 페미니스트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은 이 풍부한 직물의 다양한 가닥에서 영감을 얻었다. 출간 이후 40년이라는 기간은 책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평가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 책으로부터 하나의 핵심주제를 뽑아낸다면, 그 주제는 정치의 치명적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우리의 정치적 역량과 그것들이 제공하는 위험과 기회들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상기시키는 것임에 틀림없다. 『인간의 조건』에서 가장 용기를 북돋워주는 메시지는 인간 탄생성과 시작의 기적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사멸성을 강조하는 하이데거와는 대조적으로 아렌트는 인간사의 믿음과 희망은 새로운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세계에 태어난다는 사실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독자들은 이 책에서 사상의 양식과 토론의 여지를 발견할 것이다. 이 비범한 책에서 상이한 실마리와 주제들을 집어 들고 발전시킬 것이다.네가 쓴 무엇인가를 세계로 내보내어 그것이 공공의 것이 될 때마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자유가 있음은 명백하다. 또 그래야만 한다. 나는 이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다. 당신이 독립적으로 생각해온 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장악하려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그 생각을 갖고 하는 일부터 배우려 해야 한다. 인간의 창조와 함께 시작의 원리도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는 것은 시작의 본질에 속하는 성격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소담출판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황소연 옮김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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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황소연 옮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번째 사회소설. 격변의 시대,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였던 해리 모건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그린 이야기다. 낚싯배를 운영하는 해리는 손님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후 생계를 위해 중국인 밀항과 밀수업에 손을 대다가 쿠바 혁명단과 엮이게 된다. 1934년에 『코스모폴리탄』에 발표한 단편소설「One Trip Across」와 이후 1936년 『에스콰이어』에 후속편으로 발표한 중편소설「The Tradesman’s Return」을 1937년에 한데 묶은 책으로, 흥미로운 점은 헤밍웨이가 이 작품의 전편과 후편을 차례로 발표한 1934년부터 1936년까지 쿠바는 마차도 정권이 무너진 뒤 군부 쿠데타를 거쳐 격변의 혼란기였다는 것이다. 또한 줄곧 쿠바에 대한 야욕을 품어왔던 미국은 1898년 에스파냐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쿠바를 점령하여 4년간 군정을 실시했고, 그 뒤로도 1959년까지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쿠바를 실질적으로 지배하였는데, 그 60년 동안 쿠바에서는 쿠바의 독립을 열망하는 사회주의 혁명 세력들이 발흥했다. 헤밍웨이는 당시의 시대상에 영감을 얻어, 목표를 위해서라면 살상도 개의치 않는 혁명 군단, 생존을 울부짖는 빈자, 부유 속에서 헤엄치면서도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자 등, 극단화된 사회를 대표하는 인물을 설정하여 시대의 파도가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지독할 정도로 잔혹하고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제1부 봄 제1장 _009 | 제2장 _039 | 제3장 _052 | 제4장 _058 | 제5장 _073 제2부 가을 제6장 _081 | 제7장 _090 | 제8장 _100 제3부 겨울 제9장 _105 | 제10장 _120 | 제11장 _123 | 제12장 _128 | 제13장 _134 | 제14장 _141 | 제15장 _146 | 제16장 _161 | 제17장 _166 | 제18장 _170 | 제19장 _196 | 제20장 _198 | 제21장 _202 | 제22장 _215 | 제23장 _249 | 제24장 _253 | 제25장 _275 | 제26장 _286 옮긴이 후기 _292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번째 사회소설 국내 최초 출간! 2014년 10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숨겨진 작품이 국내 최초로 출간된다. 1937년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약 80년 만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 상(1953년)과 노벨 문학상(1954년)을 동시에 수상하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를 휩쓴 20세기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작가이다. 그의 수많은 작품이 국내 다양한 출판사에서 소개되었지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To Have and Have Not』가 국내에 발표되는 것은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수많은 출판사가 앞다투어 이 작품을 소개했고, ‘헤밍웨이의 전 작품 가운데 잔혹하도록 현실적지만 더없이 세밀하고 감동적인 관계로 가득하며 훌륭한 실험 정신들로 가득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시나리오로 각색, 총 네 차례나 영화화되었다. 그중, 1944년 영화에서는 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배우 험프리 보가트가 차기작으로 기꺼이 주인공 해리 모건 역을 맡아 화제를 일으켰다.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가 파도보다 거친 시대를 만나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번째 사회소설로, 발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늘날까지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다 같이 지옥에 떨어질 것인가, 홀로 발광해볼 것인가? 가진 자들의 부패와 위선, 그에 대항하는 빈자의 고독한 몸부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격변의 시대,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였던 해리 모건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그린 이야기다. 낚싯배를 운영하는 해리는 손님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후 생계를 위해 중국인 밀항과 밀수업에 손을 대다가 쿠바 혁명단과 엮이게 된다. 1934년에 『코스모폴리탄』에 발표한 단편소설「One Trip Across」와 이후 1936년 『에스콰이어』에 후속편으로 발표한 중편소설「The Tradesman’s Return」을 1937년에 한데 묶은 책으로, 흥미로운 점은 헤밍웨이가 이 작품의 전편과 후편을 차례로 발표한 1934년부터 1936년까지 쿠바는 마차도 정권이 무너진 뒤 군부 쿠데타를 거쳐 격변의 혼란기였다는 것이다. 또한 줄곧 쿠바에 대한 야욕을 품어왔던 미국은 1898년 에스파냐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쿠바를 점령하여 4년간 군정을 실시했고, 그 뒤로도 1959년까지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쿠바를 실질적으로 지배하였는데, 그 60년 동안 쿠바에서는 쿠바의 독립을 열망하는 사회주의 혁명 세력들이 발흥했다. 헤밍웨이는 당시의 시대상에 영감을 얻어, 목표를 위해서라면 살상도 개의치 않는 혁명 군단, 생존을 울부짖는 빈자, 부유 속에서 헤엄치면서도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자 등, 극단화된 사회를 대표하는 인물을 설정하여 시대의 파도가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지독할 정도로 잔혹하고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내 집에서 행복을 누릴 기회가 다시 있을까? 어째서 난 출발점보다 더 못한 곳으로 돌아왔을까?’ 쿠바 혁명단과 항해를 나가기 전, 해리 모건은 이렇게 생각한다. 낚싯배를 운영하다가 생계를 위해 밀수업에 손을 대고,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고, 급기야는 쿠바 혁명단과 엮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가난한 민중은 감조차 잡을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이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 빈자의 몸부림은 가치가 있는 것일까? 고독한 몸부림 끝에 해리 모건이 맞이한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일까? 약 한 세기 동안 묻혀 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새로운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영익, 박정호, 강영현, 김현석, 김현욱, 한문도 (지은이)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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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영익, 박정호, 강영현, 김현석, 김현욱, 한문도 (지은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협, 경기 침체, 가정 경제를 옥죄는 고금리 고물가, 끝나지 않는 전쟁의 여파, 민주주의와 국제정세의 위기,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폭락…… 그야말로 초대형 복합 위기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더니,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을 앞세운 복합 위기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위기의 깊이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한 위기의 징후들도 포착되어 우려스럽기만 하다. 위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또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멘토’ 김영익 교수와 박정호 교수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객관적 경제지표를 통해 분석했고, 글로벌경제통이자 외교통인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정치와 무역, 에너지 위기 등을 분석하며 국제 정세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투자 전문가인 강영현 이사와 한문도 교수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냉철히 분석하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양질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들이 초인플레이션 시대를 현명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했다.[발간사] 초대형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살길은 있다 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01.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기가 온다 02. 부채로 만들어진 세계 경제 성장 선진국은 정부 부채, 신흥국은 기업 부채 급증 / 한국은 가계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 03. 자산 가격에 발생한 과도한 거품들 채권시장에서 거품 발생 후 붕괴 / 주식시장에서 거품 붕괴 진행 / 주택시장에서도 거품 발생 04. 가속화하는 인플레이션 05. 심화되는 경기 둔화 06.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진 세계 07. 더욱 깊어지는 경기침체,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08. 위험한 미래, 어떻게 대비하고 생존할 것인가 자산은 결국 본질가치로 회귀한다 / 주식투자를 대하는 법 / 부동산 투자는 최대한 신중하게 미국 주식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 아세안을 주목하라 제2장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의 역습 -박정호 명지대 교수 01. 더 불확실한 미래와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역대 3번의 스태그플레이션이 있었다 / 그때의 스태그플레이션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02. 전쟁 이후 모든 불안 요소가 현실화되다 중국 경제마저 침체되고 있다 03. 대규모 유동성, 부채의 역습을 낳다 이미 국내 가계 부채는 만성적 구조적 문제 / 가계 부채, 왜 문제인가? 04. 가계 부채 원인과 대응책 부채 줄일 수 있는 대응책 마련해야 05. 국내 경제에 더 치명적인 ‘기업 부채’ 기존 한계 기업뿐 아니라 경제 근간 산업까지 흔들린다 / 가계·기업 부채 문제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제3장 푸틴과 에너지 게임, 그리고 민주주의 위기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기자 01. 계속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필사적인 러시아 경제 제재 이뤄져 02. 겨울을 기다리는 푸틴 천연가스로 유럽을 옥죄는 러시아 03. 석유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러시아발 식량 위기 04. 푸틴 발 민주주의의 위기 시민 빈곤은 결국 민주주의 균열을 부르고 05. 세계화의 후퇴, 인플레이션의 고착 반도체를 둘러싼 첨예한 냉전 / 월가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베팅 제4장 깊은 침체의 늪,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2022~2024년 시장 전망과 투자 조언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01. 가보지 않은 길, 역대급 매크로 방향 전환 장단기 투자자 모두 고통스러워지는 ‘역 실적 장세’가 온다 / 금리 인상의 여파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02. FED의 긴축에 따른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 유동성 파티 이후, 자산 거품을 직시할 때 03. 향후 시장은 상당 기간 L자형의 시장 흐름 예상 생각보다 더 길고 질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04. 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 앞에 선 투자자들이 해야 할 세 가지 첫째, 깨지지 않으려 애써야 한다 / 둘째, 증시 단기 조정과 추세적 하락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셋째, 유동성 장세와 다른 역 실적 장세에 대한 이미지 맵핑이 절실하다 05. FED의 긴축의 끝은 언제나 Recession 금리 인상의 과정과 그 여파, 수익률곡선이 보여주는 것 / 금리 인하가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닌 이유 06. Recession이 통과하고 나면 어떤 징후들이 보이게 되는가? 07. Recession이 온 후 언제 주식을 매수할까? 08. 그렇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제5장 앞으로 3년, 버블의 경고 속한국 부동산의 미래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 01.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혼돈 속 폭등 그 이후 전국 주택거래량 추이 / 전국주택매매 가격 변동률 추이 / 주택 재고량과 거래량 /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과 매물 현황 / 전국 아파트 시장 매매 가격 동향 / 전국 미분양 증가 현황 02. 5 대 부동산 시장 지표로 본 방향 예측 경매지표: 경매 3대 지표도 하향 전망 나타내 / 택지공급/지정: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공급에 따른 가격 조정 불가피 / 착공 물량을 통한 시장 예측 03. 경제적 지표와 확장적 부동산 관련 지표를 통한 시장 분석 피케티 지수 / 한국은행 부동산 금융취약성 지수(FVI) / 적정 주택공급 호수 04.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1): 무주택자의 경우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 당첨 전략 05.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2): 1주택자의 경우 1주택자도 청약 통장 필수, 민간분양 추첨제 적극 활용 / 청약통장 활용 방법 06.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3): 다주택자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6.21대책의 상생임대인 제도 활용 / 자녀에게 부담부 증여 방식을 통한 증여 / 일시적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자 활용 07. 윤석열 정부의 8•16 부동산 대책 영향 1기 신도시 향후 방향은? 08. 총론: 부동산 패러다임 변화를 알고 시장에 대처하여야 한다 바젤 Ⅲ 협약 시행: 대출로 인한 부동산 폭등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 인구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는 불가피하다 / 1인 가구의 증가와 4인 이상 가구의 감소 흐름 주시해야 제6장 세계화의 위기와 미중 경쟁, 그리고 한국의 선택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01. 세계화의 위기? 다시 한번 국제 질서가 바뀐다 오늘날 세계화의 의미란 02. 국제정치의 중대한 위기들 코로나19: 국가중심주의 강화와 세계화의 퇴조 / 아프간 철군과 미국의 패권 쇠락 / 우크라이나 전쟁 03. 점점 거세지는 미국의 중국 견제 가치와 인권에 기반한 경쟁 심화 / 유연한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 / 글로벌 공급망 강화 / 군사 전략 강화 04. 한국의 대응 방안은? 장기적인 미중 경쟁에 대비해야 / 여전히 무게 추는 미국 / 중국은 잠재적 위협인가? / 장기적 다변화 전략“다시 찾아온 초대형 복합 위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이 시대 최고의 경제, 외교, 부동산, 주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초위기 시대 긴급 진단과 명쾌한 전망을 한 권에!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협, 경기 침체, 가정 경제를 옥죄는 고금리 고물가, 끝나지 않는 전쟁의 여파, 민주주의와 국제정세의 위기,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폭락…… 그야말로 초대형 복합 위기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더니,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을 앞세운 복합 위기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위기의 깊이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한 위기의 징후들도 포착되어 우려스럽기만 하다. 위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또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멘토’ 김영익 교수와 박정호 교수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객관적 경제지표를 통해 분석했고, 글로벌경제통이자 외교통인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정치와 무역, 에너지 위기 등을 분석하며 국제 정세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투자 전문가인 강영현 이사와 한문도 교수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냉철히 분석하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양질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들이 초인플레이션 시대를 현명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했다.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일시적 반등, 섣부른 낙관은 또 다른 위기의 시그널일 뿐 다시 한 번 휘몰아칠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라!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급격하게 돈을 풀어냈던 것이 이제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올라도 경기가 괜찮다면 버틸 수 있는데 뚜렷한 성장 돌파구가 안 보인다는 게 더 큰 문제다. 러시아가 쏘아올린 전쟁의 공포도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은 상태다. 유동성 파티 때 투자를 크게 늘렸던 사람은 황당할 수밖에 없다. 2020~2021년 달콤한 수익을 줬던 주식들이 2022년 초부터 속절없이 무너지다 보니 무방비 상태였던 투자자들은 손 쓸 틈 없이 계좌가 녹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들은 지금의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가 무섭기만 하다. 이미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미연준과 한국은행이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 것인지 바짝 신경이 곤두세워진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상황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경기 침체는 언제쯤 풀릴 것인가, 혹 2023년에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가’ ‘지금 투자를 더 해도 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처분해야 되는 것인가’ ‘앞으로 3년, 어떻게 나의 자산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국내 최고 전문가 6인에게서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국내 최고 석학 6인의 긴급 위기 진단과 2023년 대전망 ‘거시경제 거장’ 김영익 교수는 1장에서 경제 흐름의 방향과 추이를 가늠할 때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지표들을 점검하며 현재 국내외 경제에 과도하게 쌓인 부채와 그로 인한 거품 붕괴를 경고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국면일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본질 가치로 회귀한다”면서 “코인 등 본질 가치가 없거나 불투명한 자산은 폭락하거나 시장에 퇴출되며, 거품이 생긴 주식과 부동산 등의 투자 자산도 본질 가치 수준을 찾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으로 “주식 투자자에게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인데, 금융 자산 중 일부는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주식을 싸게 살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소통하는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는 2장에서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인 스태그플레이션과 가계 부채에 대해 살폈다. “경제 상황이 코로나19 이후 또 한번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과거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반복되어왔는지 분석했다. 오래전부터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국내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에 대해서도 살피며 국내 경제의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 ‘미국 주식 지킴이’ 김현석 기자는 3장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너진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그 여파를 짚어냈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정부의 예산 삭감, 경제 악화 등은 유럽의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며, 푸틴의 노림수로 시작된 에너지 전쟁이 결과적으로 포퓰리즘 정부를 등장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글로벌 성장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월가의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예견하며 투자 전략을 조율하고 있다며 월가의 풍경도 전했다. ‘투자 멘토’ 강영현 이사는 4장에서 주식‧채권 시장이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2022년 증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앞으로 3년 시장 추세까지 내다보았다. 매크로 변곡점에서의 주식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장‧단기 투자자 모두 고통스러워지는 ‘역실적 장세’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세장에서 어떻게 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가?’를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약세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큰 손해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는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경기 침체 시대에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 투자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부동산 현인’ 한문도 교수는 5장에서 전국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했다. 서울‧수도권‧전국 주택 거래량과 매물 추이, 전세가율 변화, 미분양분 동향, 경매 지표 등 객관적 부동산 시장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전망을 냉철히 살폈다. “향후 최소 3년간은 부동산 시장의 본격적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주택자와 1주택자‧다주택자의 경우로 나누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 방법을 모색했다. ‘국제 외교 전문가’ 김현욱 교수는 6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게 흘러가고 있는 국제 정세에 대해 살폈다. 전쟁과 기후‧질병 등 전 인류적 위기로 기존의 ‘세계화’ 체제가 지속되기 어려워졌고, 지금까지 축적되어온 국제 질서 또한 재정립되기 시작했다고 보았다. 각국의 이익에 따라 새로운 경제 동맹 체제도 구축되는 상황이다. “미‧중 경쟁이 향후 30~50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견되는 한편,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사활적 이익”을 도모해야 하는 한국의 길에 대해서도 모색해보았다.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는 경제, 투자, 자산, 국제 정세를 넓은 시야로 꿰뚫어 통합적인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그 위험의 정체를 명확히 직시하고,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는 냉철한 시장 분석뿐 아니라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실행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위기 속 기회’를 찾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경기 침체는 결코 피할 수 없다. 중앙은행은 경기가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는 줄어들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채권 시장에서는 이미 거품이 많이 붕괴되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로 주식 시장의 거품이 붕괴되는 과정에 있으며 부동산 거품은 이제 붕괴의 초입 단계에 놓여 있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미래 속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견뎌내야 할 것이다.-<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자산 가격은 그것이 지닌 본질 가치로 수렴한다. 유동성이 확대될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면서 본질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2022년 현재는 유동성이 축소되는 국면이다. 이럴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본질 가치로 회귀한다.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는 연착륙보다는 경착륙하는 경우가 많다. 떨어질 때는 본질 가치 이하로 하락한다는 것이다. 본질 가치가 없는 자산들은 시장에서 사라지기도 한다.-<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프란시스코의 나비
다른 / 프란시스코 지메네즈 지음, 하정임 옮김, 노현주 그림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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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일반프란시스코 지메네즈 지음, 하정임 옮김, 노현주 그림
미국 청소년의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12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자전적 성장 소설. 1940년대 말, 멕시코에서 살던 꼬마 판치토의 가족은 국경을 몰래 넘어 미국으로 간다. 1년에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하고, 텐트촌에서 생활하며 하루 12시간의 노동을 하고, 정육점에서 고기 뼈를 얻어오는 생활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꼬마 판치토 역시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판치토는 용서하는 법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그러나 판치토 가족은 미국에서 어렵게 자리를 잡지만 결국 이민국 단속에 걸리게 된다. 온갖 고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의 모습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감사의 말 추천사 국경을 넘어서 나 홀로 껍질을 벗다 텐트시티의 기적 황금빛 천사 크리스마스 선물 내 친구 페리코 목화자루 유랑 깡통차기 동전과 수첩 계속되는 이사 옮기고 나서 후일담 저자와의 인터뷰"애벌레가 세상의 끝이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나비라고 부른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12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자전적 성장소설 미국으로 불법 이주한 멕시코계의 한 빈민 가족이 따뜻한 가족애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 판치토의 시선으로 그린 자전적 성장 소설. 슬프지만 아름다운 12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가족 간의 사랑과 희망,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이 달의 책 선정, '미국 도서관협회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고,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불법 이민자의 삶 주인공 판치토의 가족은 지금보다 잘살아 보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몰래 들어간다. 목화와 딸기, 포도 수확 철에 맞추어 일 년에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 하고 텐트촌, 주소도 없는 집에서 생활하며 하루 열두 시간의 노동을 하고, 정육점에서 개에게 준다며 고기 뼈를 얻어 오는 생활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어린 판치토도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영어를 몰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쓰레기장에서 고무를 모으며, 선생님에게 트럼펫 연주를 배우기로 약속한 다음 날, 아무 말 없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가족과 함께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책을 넘길수록 이런 불법 이민자의 삶은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가족 간의 사랑과 희망 고통스런 생활 속에서도 판치토 가족의 모습은 참 따뜻하다. 특히 판치토의 아버지는 목화에 흙을 넣은 판치토에게 남을 속이는 것은 나쁜 짓이고 돈보다 사람에 대한 신의가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사탕 한 봉지를 포장하며 우는 아내에게 손수건을 선물한다. 판치토의 가족은 배우지 못하고 가난하지만 성실한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서로를 포근하게 감싸 안는다. 그런 포근함 덕분에 엄마는 목화를 담을 흰 자루를 등 뒤로 묶은 채 아빠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웨딩드레스”라고 말하며, 형은 이민국의 불법 입국자 단속에도 “이민국 직원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따뜻한 가족의 모습에서 사랑과 희망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잔잔한 감동이 다가온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 판치토는 목화를 따러 가는 아빠, 엄마, 형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고, 처음 상을 받게 해 준 나비 그림을 자신과 싸웠던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며, 자신이 아끼던 동전을 동생이 훔쳐서 자판기에 넣어도 용서할 줄 알고, 쟁기를 몸으로 끌게 하는 농장주에게 항의하는 가브리엘 아저씨에게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도 배운다. 그렇게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자아와 주변 사회에 눈을 떠가는 판치토의 모습에 가슴이 시큰거린다. 냉정한 삶 속의 성장 하지만 판치토 가족은 미국에서 어렵게 자리를 잡지만 결국 이민국의 단속에 걸리게 된다. 삶이란 쉽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냉정하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는 독립선언문을 외우는 판치토의 모습에서 그들 가족의 유랑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엿볼 수 있다.
요리초보자도 맛있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260
시그마북스 / 맛있는 일본 요리 연구 모임 엮음, 김하경 옮김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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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건강,요리맛있는 일본 요리 연구 모임 엮음, 김하경 옮김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일본 요리, 그중에서도 가정식 요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매일 먹는 ‘일상적인 일본 요리’를 바탕으로 ‘요리 초보자’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일본 가정식의 기본과 비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제1장 가사하라 마사히로가 뽑은 일본 요리의 대표 반찬’에서는 일본 유명 식당 <산피료론(贊否兩論)>을 운영하는 가사하라 마사히로 씨가 돼지고기 감자조림과 고등어 미소조림 같은 대표적인 메뉴의 요리법을 알려준다. 요리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진으로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맛을 더하는 핵심비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2장 식단을 결정하는 매일 반찬’에서는 일본 요리로 건강하고 풍성한 식단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고기와 해산물, 대두제품 등을 활용한 주반찬과 그에 따른 부반찬, 국 등으로 분류하여 각 부문별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미리 만들어두면 편리한 여러 종류의 밑반찬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가족 행사나 특별한 때에는 ‘제3장 손님접대 요리와 설날 음식’을 활용하면 된다. 전골과 초밥 등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 외에도 일본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오세치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육수 내는 법, 식재료 손질법 같은 요리 솜씨를 높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일본 요리의 기본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있다.머리말 제1장 가사하라 마사히로가 뽑은 일본 요리의 대표 반찬 가사하라 마사히로가 전하는 맛있는 일본 요리의 5대 조건 돼지고기 감자조림|돼지고기 생강구이|닭고기 간장조림|닭고기 가라아게|닭고기 함박스테이크|소고기 두부조림|소고기 생강조림|고등어 미소조림|매실 정어리조림|가자미조림|방어 무조림|황새치 데리야키|양념소스를 얹은 전갱이 튀김|모듬 튀김|달걀말이|일본식 달걀찜|시금치 무침|문어 오이 초무침|두부 야채 무침|우엉조림|토란조림|톳조림|닭고기 달걀덮밥|전통 일본식 건강밥|돼지고기 미소국|일본식 맑은 장국 제2장 식단을 결정하는 매일 반찬 일본식 식단의 기본 식단 짤 때 주의해야 할 네 가지 패턴별 균형 잡힌 식단의 예 고기가 주반찬 ● 조림 소고기와 햇감자조림|닭날개와 연근 흑초조림|돼지고기찜|돼지고기가 들어간 야채 콩조림|돼지고기조림|순무 소보로조림|죽순이 들어간 닭고기 완자찜|닭날개 미소조림|간 고기와 참마 유부말이|유자 후추로 간을 한 대패삼겹살과 토란찜|살짝 끓여낸 돼지고기와 경수채찜 ● 구이 닭고기 데리야키|연근 구이|연근 돼지고기말이|고기소 피망|닭고기 후박나무 구이|우엉 닭고기 함박스테이크|참마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스테이크|대파 소고기말이 ● 볶음 소고기와 껍질완두콩 달걀 볶음|닭고기 머위 볶음|돼지고기와 가지 미소 볶음|산초가루로 향을 더한 소고기 대파 볶음 ● 튀김 닭날개와 뿌리채소 튀김|시금치가 듬뿍 들어간 멘치가스|대패 돈가스|죽순 돼지고기말이 튀김|닭고기 차조기 튀김|여주 고기말이 튀김|돼지고기와 껍질강낭콩 참깨 튀김|당근이 들어간 돼지고기 튀김 ● 삶기 염장 다시마와 닭고기 야채말이|소고기 냉샤브 ● 찜 돼지고기와 양배추 생강찜|돼지고기 소금찜 해산물이 주반찬 ● 조림 도미 서더리찜|구운 매일 먹는 반찬과 식단, 손님 상차림에서 명절음식까지 요리 초보자도 맛있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260가지 소개!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일본 요리, 그중에서도 가정식 요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흰 쌀밥에 국물 요리,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조림과 무침 등의 반찬. 우리가 보기엔 그리 특별한 것 없는 아주 평범한 일본식 상차림이지만 이는 우리 어머니들이 차려주신 예전 그 밥상과 그리 다르지 않아 마주하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 한식과 비슷한 1국 2찬 혹은 1국 3찬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식사 형태는 영양적인 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육수의 감칠맛을 십분 활용하여 동물성 지방이 적은 건강한 식생활을 실현함으로써 장수와 비만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책 <요리 초보자도 맛있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260>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매일 먹는 ‘일상적인 일본 요리’를 바탕으로 ‘요리 초보자’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일본 가정식의 기본과 비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제1장 가사하라 마사히로가 뽑은 일본 요리의 대표 반찬’에서는 일본 유명 식당 <산피료론(?否?論)>을 운영하는 가사하라 마사히로 씨가 돼지고기 감자조림과 고등어 미소조림 같은 대표적인 메뉴의 요리법을 알려준다. 요리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진으로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맛을 더하는 핵심비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2장 식단을 결정하는 매일 반찬’에서는 일본 요리로 건강하고 풍성한 식단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고기와 해산물, 대두제품 등을 활용한 주반찬과 그에 따른 부반찬, 국 등으로 분류하여 각 부문별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미리 만들어두면 편리한 여러 종류의 밑반찬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가족 행사나 특별한 때에는 ‘제3장 손님접대 요리와 설날 음식’을 활용하면 된다. 전골과 초밥 등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 외에도 일본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오세치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육수 내는 법, 식재료 손질법 같은 요리 솜씨를 높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일본 요리의 기본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있다.
달릉개
평민사 / 최기우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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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소설,일반최기우 (지은이)
극작가 최기우의 네 번째 희곡집이다. ‘판’과 ‘소리’의 참 의미를 묻는 <달릉개>((2016)와 동학농민혁명의 아쉬움을 풀어낸 <녹두장군 한양 압송 차(次)>(2013), <춘향전>(과 <흥부전>(의 이야기 틈새를 채우고 비켜 보며 다시 엮은 <아매도 내 사랑아(2016)와 <월매를 사랑한 놀부>((2017), <시르렁 실겅 당기여라 톱질이야>((2020) 다섯 편을 담았다. 대부분 전주와 남원에서 상설공연된 작품으로, ‘얘기보따리’에서 제작한 녹두장군 한양 압송 차(次)는 전주한옥마을 주말상설공연으로, 고전에서 착안한 세 작품은 남원시립국악단이 제작해 야간상설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흥겨운 낮과 밤을 선사했다. _달릉개ㆍ7 _녹두장군 한양 압송 次ㆍ71 _시르렁 실겅 당기여라 톱질이야ㆍ117 _월매를 사랑한 놀부ㆍ163 _아매도 내 사랑아ㆍ221 * 덧대는 글(작가의 글)ㆍ279○ 지역의 역사ㆍ문화 콘텐츠와 상상 넓히기 표제작인 달릉개는 전주부 통인청 대사습에 참가했다가 귀명창들에게 조롱당해 소리를 포기하고 부채장수가 된 청년 달릉개가 전주에서 떠돌이 명창과 서예가, 남문시장 상인들 등을 만난 뒤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노는 판의 의미와 소리의 가치를 깨닫고 진정한 소리꾼이 되는 내용이다. 1398년 전주에 효자비(전주시 향토문화유산 제5호)가 세워진 박진, 한벽루와 근처 바위에 설화와 글씨(암각서ㆍ巖刻書)를 남긴 창암 이삼만(1770∼1847), 전주대사습에서 귀명창들에게 조롱당한 뒤 독공으로 명창이 된 정창업(1847∼1919) 등을 주요 이야깃거리로 삼았으며, 귀명창ㆍ남문시장ㆍ막걸리ㆍ부채ㆍ열무김치ㆍ음식ㆍ전주천 등 전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걸판지게 담았다. 2016년 전주문화재단의 제1회 전주 이야기자원 공연화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이듬해에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무대공연작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최종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전북작가회의가 시상하는 ‘작가의눈 작품상’도 받았다. 녹두장군 한양 압송 차(次)는 전봉준(1855∼1895) 장군이 한양으로 압송될 때, 전라감영이 있는 전주에 들렀고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다는 가정으로 쓴 작품이다. 정이 넘치는 전주 사람들은 분명 전봉준에게 정성스러운 밥 한 끼를 대접하려고 했을 것이며, 농민군들은 전주에서 그의 구출 작전을 벌였을 것이다. 전봉준은 자신에게 전주비빔밥 한 그릇을 먹여 보내려고 몰려든 사람들과 훗날 전동성당을 건립하는 보두네(1859∼1915) 신부 등을 만나며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새롭게 한다. 또한, 전봉준은 압송행렬을 보기 위해 찾아온 열혈청년 김구(1876∼1949)가 일본군에게 잡히자 자기 대신 조선의 청년 김구를 구하라는 마지막 명령을 내린다. 이는 당시 백범이 황해도에서 ‘애기접주’로 불리며 큰 활약을 했고, 그즈음 3개월 동안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기록에서 시작된 상상이다. 이 작품은 2017년 전라북도 대표 희곡을 영화화하는 전주영상위원회의 ‘전북 문화콘텐츠 융복합 사업’에 선정돼 영화 (2019)의 원작이 되었다. ○ 한도 끝도 없는 고전의 재발견 아매도 내 사랑아와 월매를 사랑한 놀부, 시르렁 실겅 당기여라 톱질이야는 남원이 배경인 춘향전과 흥부전의 주요 서사와 인물을 활용한 작품이다. 고전은 시ㆍ공간을 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롭게 탄생하는 이야기들의 뿌리다.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을 앞세웠지만, 작품의 지향이 민심과 일치해 온 것도 큰 이점이다. 저작권이 없어 과감한 도전도 가능하다. 다들 아는 이야기 그대로인 것 같지만, 구성과 전개가 다르고, 전혀 딴판인 것 같다가도 제 줄기를 찾아가는 고전의 재구성. 각 인물이 자신의 고유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지금 시대의 사람들과 만나고, 아쉽고 서럽고 분한 세상을 풍자하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것. 콧등이 시큰한 감동을 그대로 살려 아지랑이처럼 아련한 슬픔은 곧 승화되고, ‘봄날의 향기’처럼 발랄하게 혹은 발칙하게…. 작가 최기우는 무수한 겹과 결을 지닌 고전의 매력에 빠져 작품을 여러 편 썼다. 아매도 내 사랑아는 춘향전에서 줄이거나 빠졌을 것 같은 이야기를 탐구해 다시 썼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해후의 정점을 이루기 위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다. 월매를 사랑한 놀부는 춘향전과 흥부전의 등장인물을 섞어 5년 뒤 이야기로 다시 짰다. 춘향과 몽룡을 한양으로 보내고 홀로 남은 춘향전의 월매와 ‘제비’에게 아내마저 빼앗기고 동생 집에 얹혀사는 흥부전의 놀부가 나누는 중년의 사랑 이야기가 극의 중심이다. 재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사기꾼 변가 일당에게 속아 모든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한 흥부 가족을 위해 월매와 놀부,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못된 이들을 혼내주는 이야기도 함께 펼쳐진다. 시르렁 실겅 당기여라 톱질이야는 흥부전의 박 타는 대목으로 엮은 흥겨운 놀이판이다. 흥부 부부의 박 타는 대목은 화사한 춤이 이어지는 잔치마당이며, 놀부 부부의 박 타는 대목은 놀부를 응징하는 초라니패ㆍ각설이패 등의 전통 연희가 한바탕 펼쳐진다. 양귀비와 흰 수염 노인, 장비 등이 나오면서 갈등도 보이지만, 놀부와 흥부의 화해는 훈훈한 마무리로 잇게 한다. 그리고 형제에게는 각 집에 하나씩 남은 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물음이 남는다. ○ 행복하게 써야 행복하게 본다 희곡과 연극은 다르다. 희곡이 무대에 오르며 작가의 의도는 왜곡되거나 사라지는 때도 있다. 여의치 않은 제작상황으로 단어와 문장을 넣었다가 빼고, 난데없이 등장인물을 늘렸다가 줄이고, 뜬금없이 사건들을 벌이고 없애며 뒤죽박죽되기도 한다. 그때마다 작가는 ‘까짓, 그냥 웃어넘기고 다시 썼다.’라고 말한다. 고전 비틀기의 재미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누구나 뻔히 아는 작품을 뻔하지 않게 다시 쓰는 일. 물론 처음부터 즐거운 작업은 아니었다. 작가가 2005년 마당극 를 의뢰받았을 때다. 개과천선한 최만춘 씨가 배 씨와 재판까지 가면서 이혼에 성공했다거나 남편 따라 연변에 이민 간 콩쥐가 신발 장사를 하며 잘 살더라, 하는 별스러운 이야기. 팥쥐에게 이복 남매를 만들어 '아침 드라마'보다 더 복잡하게 얽고 싶었다. 그러나 연출의 요구는 원작에 충실! 참으로 심심하고 민망한 일이었다. 작가는 자신 속에 다중의 인격을 만들고 그 소리에 고통스러워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빛나는 영감을 위해 그까짓 것쯤은 감수한다. 한데, 원작에 충실? 이 작품을 왜 써야 하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지? 앞산도 첩첩, 뒷산도 첩첩. 불안과 절망과 번민은 푸념과 투정과 한탄이 되었다. 그러다 생각난 것이 작품을 쓰기 전에 먼저 써 봤던 ‘내가 받고 싶은 비평’이었다. “관객들도 무릎장단을 치고, 적재적소에 추임새를 넣어 떠들썩한 판을 만들었다. 살갑고 맛깔스러운 말맛, 탄탄하고 옹골진 구성, 관객과 한 호흡으로 연결되는 완벽한 연기, 수준 높은 음악이 하모니를 이룬 공연은 작가 최기우가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감동이다.” 그래, 그냥 놀아 보자. 심란한 세상사, 사람들과 더불어 한바탕 크게 웃어젖힐 수 있으면 그만이다. 숨넘어갈 정도로 요란한 수식어와 한껏 과장된 신파조는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겠지. 극의 한중간 상쇠가 흥을 몰아 객석으로 뛰어들면 분위기는 더 달아오를 것이다. 어딜 가나 앞자리를 꿰찬 관객의 흥은 배우 뺨치는 법. 어르신 여럿이 일어나 덩실덩실 반겨 주고, 부채꼴로 펼쳐진 객석은 배우들이 울고 웃을 때마다 한 몸이 돼 바람처럼 출렁이겠지. 그래, 이만하면 좋을시고. 약주로 불콰해진 중년의 아저씨와 장바구니 든 아줌마, 사탕을 입에 물고도 칭얼거리는 아이, 연신 ‘셀카’를 찍어 대는 여고생,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중학생, 손자 업은 할머니, 앞니 빠진 할아버지, 골방에 틀어박힌 미취업자 무명씨, 얇은 월급봉투에 일찍 집에 못 가는 우리의 가장. 모두가 소중한 내 관객이다. 공연이 끝나면 손을 꼭 잡고 집으로 향하는 가족의 유쾌한 걸음이나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의 안부를 묻는 누군가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큰 의미다. “작품을 쓰는 작가가 즐거워야 작품을 보여주는 배우와 스태프도 흐뭇하고 작품을 보는 관객도 행복하다.”라는 것이 작가 최기우의 지론. 이 마음으로 쓴 작품들이 네 번째 희곡집 달릉개를 채우고 있다. “소리가 뭐냐? 세상 사는 얘기들이 가슴에 쌓여 온몸에 차는 것이 소리여. 옹구 사요, 옹구 사요, 열무 사요, 열무 사요, 평범한 사람들의 그저 그런 소리, 우리 엄니 고생 고생헌 소리, 우리 아비 노름허고 바람피운 소리, 누구나 무심히 지나치는 소리, 가차운 소리, 먼 소리, 웃긴 소리, 슬픈 소리, 한 맺힌 소리, 깊고 낮은 한숨 소리,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꽃잎 피고 지는 소리, 온갖 자연의 소리와 빛깔. 아주 낮은 골짜기에 물이 모이듯이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가슴 저 밑바닥으로 들어와서 무수하게 쌓이고, 그것들이 흩어졌다 뭉치고 뭉쳤다가 다시 흐트러짐선 어우러지는 이야기. 그것들을 사무치게 갈고 오래오래 삭히고 묵혀서 한 마디 한 마디 꺼내는 것이 소리여.” (희곡 「달릉개」 중에서 주명창)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양반 노비 할 것 없이 누구나 평등한 세상이며,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열심히 땀을 흘려 농사를 지으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는 세상이며,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탐관오리 없이 어진 관리가 다스리는 세상이며,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외세의 침략 없이 조선 스스로 사는 세상이다.” (희곡 「녹두장군 한양 압송 次」 중에서 김구) “형님, 형수님, 우리 저 박 두 개를 마을 정자나무에 매달아 놓읍시다. 착하게 살믄 복을 받고, 흉허게 살믄 벌을 받는 것을 사람들이 모두 알게 합시다.” (희곡 「시르렁 실겅 당기여라 톱질이야」 중에서 흥부)
가든 파티
궁리 / 캐서린 맨스필드 (지은이), 정주연 (옮긴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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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캐서린 맨스필드 (지은이), 정주연 (옮긴이)
에디션F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는 단편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캐서린 맨스필드(1888~1923)다. 문학 장르 중에서도 단편소설에 집중한 캐서린 맨스필드는 20세기 단편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가든 파티」의 작가다. 뉴질랜드 태생으로 19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한 캐서린 맨스필드는 34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80여 편의 단편소설을 끝없이 써내었다. 맨스필드는 가장자리를 서성이는 변방인의 민감한 마음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생이라는 복잡 미묘한 세계를 작품 속에 탁월하게 녹여냈다. 특히 여성, 출신지, 계급 등 삶을 이루는 복잡한 조건들을 가로지르며, 불안, 공포, 우울, 외로움, 혼돈, 절망, 위선, 가식 등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 여러 여성들의 내면 풍경을 놀랍도록 섬세하고 현실감 있는 필체로 그려낸다. 이 책에는 그의 대표작 「가든 파티」, 「차 한 잔」, 「어린 가정교사」를 비롯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레헨마허 부인, 결혼식에 가다」,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뜻밖의 사실」, 「서곡」 등, 아홉 편의 작품을 가려 캐서린 맨스필드의 문학 세계를 보여준다.차 한 잔 죽은 대령의 딸들 어린 가정교사 가든 파티 항해 브레헨마허 부인, 결혼식에 가다 뜻밖의 사실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서곡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의 원제명 캐서린 맨스필드가 걸어온 길조용히 세상을 움직여온 여성 작가들의 품격 있고 당당한 행진, 에디션F 시리즈! 그 여자가 온다. 사슬을 끊고 감옥을 벗어나서 왕관을 벗고 영광을 걷어차고서 그저 살아 숨 쉬는 사람으로 온다. -샬럿 퍼킨스 길먼 에디션F 시리즈는 주제와 작가들을 좀더 세심하게 나누어 궁리출판만의 색깔 있는 문학선집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에디션F의 ‘F’는 ‘feminism, female, friendship’을 상징합니다. 이 시리즈는 여성 작가가 능동적인 여성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작품들을 골라 여성 번역가가 작업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버지니아 울프가 감탄한 단편소설의 대가 캐서린 맨스필드 불화(不和)하는 삶에서 피어난 20세기 단편문학의 정수 에디션F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는 단편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캐서린 맨스필드(1888~1923)다. 문학 장르 중에서도 단편소설에 집중한 캐서린 맨스필드는 20세기 단편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가든 파티」의 작가다. 뉴질랜드 태생으로 19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한 캐서린 맨스필드는 34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80여 편의 단편소설을 끝없이 써내었다. 맨스필드는 가장자리를 서성이는 변방인의 민감한 마음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생이라는 복잡 미묘한 세계를 작품 속에 탁월하게 녹여냈다. 특히 여성, 출신지, 계급 등 삶을 이루는 복잡한 조건들을 가로지르며, 불안, 공포, 우울, 외로움, 혼돈, 절망, 위선, 가식 등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 여러 여성들의 내면 풍경을 놀랍도록 섬세하고 현실감 있는 필체로 그려낸다. 이 책에는 그의 대표작 「가든 파티」, 「차 한 잔」, 「어린 가정교사」를 비롯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레헨마허 부인, 결혼식에 가다」,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뜻밖의 사실」, 「서곡」 등, 아홉 편의 작품을 가려 캐서린 맨스필드의 문학 세계를 보여준다. 가장자리를 서성이는 변방인의 시선으로 인생의 뜻밖의 진실, 여성들의 불안을 그려내다 표제작인 「가든 파티」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가든 파티를 준비하던 로라에게 닥친 예상치 못한 소식을 통해 몰랐던 세상을 열어젖힌 소녀의 낯선 감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20세기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수작이다. 「어린 가정교사」는 밤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여성의 불안과 악몽 같은 경험을 그리고 있으며, 「브레헨마허 부인, 결혼식에 가다」는 정신없는 외출 준비 끝에 참석한 결혼식에서 고단하고 절망적인 결혼생활의 현실을 보는 여성의 내면을 스케치한다. 「죽은 대령의 딸들」에는 아버지를 떠나보낸 자매에게 감도는 슬픔 아닌 공포의 감정을 통해 자매의 지난 억압된 생활을 짐작하게 된다. 이 외에도 자선을 베푼 여인의 불안한 마음을 블랙코미디처럼 그린 「차 한 잔」, 가난한 젊은 작가의 외로운 자아를 실험적인 필체로 담아낸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밤바다를 건너는 어린 소녀의 여행을 묘사한 「항해」, 서로 다른 인생의 고통을 저마다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뜻밖의 사실」이 실려 있다. 「서곡」은 버지니아 울프의 출판사 호가스에서 처음 발간된 작품으로, 출간 당시 버지니아 울프가 식자를 맡기도 했다는 중편이다. 이 작품은 특별한 사건 없이 전개되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 묘사를 통해 캐서린 맨스필드의 작품 세계를 탁월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에 수록된 단편 중 「브레헨마허 부인, 결혼식에 가다」,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뜻밖의 사실」, 「서곡」은 이번에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된다. 작고 작은 것, 보이지 않는 것을 포착하는 예민한 마음으로 모든 것들의 목소리를 감싸 안다 “약해지자, 약해져. 강한 것보다 약한 게 훨씬 나아.”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단 한 번의 결정도 못하고 살아온 「죽은 대령의 딸들」 속 콘스탄티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렇게 말한다. 「뜻밖의 사실」에서 아라비아 출신의 모니카는 옆에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편이 있지만, 아침시간마다 끔찍한 불안에 시달린다. 「서곡」의 린다는 남편에게 존경과 혐오의 양가감정을 느끼는데, 정원에서 보는 알로에에게 위안을 받는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알로에의 저 길고 예리한 가시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의 남성 화자(생물학적 성으로 남성)는 사랑 앞에서 도망치는 자신을 허세와 조소로 포장하고 만다. 자신의 삶과 어딘지 모르게 불화(不和)하고 있는 여러 인물들의 심리를 바라보며 우리는 인생 그 이면의 이야기에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캐서린 맨스필드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영국 런던 퀸스칼리지에서 유학했다. 유학 후 뉴질랜드로 돌아가지만 고향에서의 생활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다시 런던으로 건너가 블룸즈버리 그룹 인사들과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생전 남동생의 죽음을 겪었고 낙태, 이혼을 경험하고 환영받지 못하는 성적 취향을 지니는 등 결코 순탄했다고 할 수 없는 삶을 살았지만, 34세에 결핵으로 이른 죽음을 맞기 전까지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시, 에세이, 평론 등을 기어코 써내었다. 결핵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는 중에도 쉼 없이 글쓰기를 계속하였다. “보이지 않는 것, 알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일기에 남긴 캐서린 맨스필드는 드러나지 않는 진실,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 그리고 말 없는 사물들의 묘사까지도 아름다운 시(詩)적 언어로 담아내었다. 캐서린 맨스필드는 버지니아 울프, 제임스 조이스, T. S. 엘리엇과 함께 탁월한 모더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의식의 흐름 기법, 다중 시점, 자유간접화법 도입과 같은 혁신적인 기법으로 관습적 감수성에서 벗어나 사건과 플롯에 갇히지 않고 개인의 감정을 중시하여 내면을 탐구하고 독창성을 확보한 것으로 영미문학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캐서린 맨스필드의 대표 작품을 가려 모은 이 책에서 파도의 일렁임처럼 우울과 생이 반복되는 복잡 미묘한 인생사의 여러 순간들을 세밀한 언어로, 때로는 현실을 풍자한 블랙유머로 만나보길 바란다. “평생 한 번인데 나약해지면 안 되는 거야, 언니? 그래도 괜찮잖아. 약해지자. 약해져, 언니. 강한 것보다 약한 게 훨씬 나아.” 그런 다음 콘스탄티아는 평생 두 번 정도밖에 해본 적이 없는 놀라울 만큼 대담한 일을 했다. 옷장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열쇠를 돌려 잠근 후 열쇠를 빼냈다. -「죽은 대령의 딸들」에서 아, 어떡해, 밤 시간이 아니기를 얼마나 바랐는데. 낮 여행이 훨씬, 정말 훨씬 더 좋았다. 하지만 여자 가정교사 소개소의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저녁에 배를 타고 간 다음 기차에서 ‘여성 전용’ 칸에 타면 외국 호텔에서 자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할 테니 그 편이 나아요. 전용 칸에서 나가지 말고, 복도에서 돌아다니지도 말고, 화장실에 가거든 문이 잠겼는지 꼭 확인해요. (…) “그리고 나는 항상 여자들에게 누군가를 믿기보다는 처음에는 의심하는 게 더 낫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악의를 품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게 선의를 품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말해주곤 해요… 좀 너무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린 영악하게 세상물정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어린 가정교사」에서
트라우마와 사회치유
역사비평사 / 전우택, 박명림 (엮은이)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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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사소설,일반전우택, 박명림 (엮은이)
일제시대와 해방 전후, 6·25와 그 이후의 냉전적 대립 등, 역사의 큰 혼란 속에서 한국인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갈등과 상처를 국가와 민족, 각 지역과 마을 안에서, 그리고 한 가족 안에서 겪어야만 했다. 그 일을 겪은 세대는 차례로 수명을 다하고 있지만, 상처는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 상처들은 점점 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남북의 끝없는 증오와 대치, 사회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 등이 그 선명한 증거이다. 그래서 그 깊은 상처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작업은 곧 트라우마와 인간,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것이다. 제주 4·3, 광주 5·18, 전태일 분신, 위안부 할머니 등 국내 사례를 연구하면서, 연구진은 한국 사회가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적절한 사회치유적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그리고 해외 사례를 통해 무언가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북아일랜드와 캄보디아로 향했다.서문: 한국 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1부 북아일랜드에서 배우다 1장 북아일랜드의 갈등과 평화협정 체결 / 손인배 2장 북아일랜드의 사회치유기관 / 최성경 3장 평화협정 과정의 다섯 가지 지혜 / 전우택 4장 평화협정 이후의 과제, 과거 기억 다루기 / 전우택 5장 북아일랜드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 임정택 6장 스토리텔링과 치유 / 전우택 7장 사회치유 활동에 대한 성찰 / 전우택 2부 캄보디아에서 배우다 1장 캄보디아 역사와 ‘킬링필드’ / 신보경 2장 캄보디아의 사회치유기관 / 신보경 3장 캄보디아 비극의 원인 / 전우택 4장 킬링필드가 만든 트라우마와 사회치유 노력 / 전우택 5장 제노사이드 영화와 사회치유 / 임정택 6장 ECCC재판의 사회치유적 역할 / 전우택 7장 캄보디아와 증언치료요법 / 신보경 8장 문화를 통해 본 화해의 가능성 / 강효인 3부 기억, 용서, 화해, 그리고 치유 1장 인간비극과 인간화해―용서와 정의의 공존을 통한 통합치유를 향하여 / 박명림 2장 치유의 마지막 여정, 용서와 화해 / 전우택 부록 더 읽을거리상처받은 사회의 치유를 위한 한 걸음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한 사회치유, SocialHealing 일제시대와 해방 전후, 6·25와 그 이후의 냉전적 대립 등, 역사의 큰 혼란 속에서 한국인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갈등과 상처를 국가와 민족, 각 지역과 마을 안에서, 그리고 한 가족 안에서 겪어야만 했다. 그 일을 겪은 세대는 차례로 수명을 다하고 있지만, 상처는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 상처들은 점점 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남북의 끝없는 증오와 대치, 사회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 등이 그 선명한 증거이다. 그래서 그 깊은 상처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작업은 곧 트라우마와 인간,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것이다. 제주 4·3, 광주 5·18, 전태일 분신, 위안부 할머니 등 국내 사례를 연구하면서, 연구진은 한국 사회가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적절한 사회치유적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그리고 해외 사례를 통해 무언가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북아일랜드와 캄보디아로 향했다. 해묵은 종교갈등으로 피흘린 땅, 북아일랜드 ―트라우마 이후에도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공동체의 고민들 천 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이어진 신교도와 구교도의 갈등, 그리고 20세기 들어 30여 년간 서로 죽고 죽이며 트라우마를 만들어온 북아일랜드 사회에서,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던 누군가에 의해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증오와 의심과 저주의 사회는 1998년 평화협정이 맺어진 뒤에도 여전히 극히 조심스럽고 극히 조용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과거의 상처들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들 대부분은 개인적인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1부는 북아일랜드를 찾아가 그들을 만나고, 듣고, 보고, 읽은 자료들을 정리한 것이다. 평화협정 과정과 그 이후 화해와 치유를 이끌어낸 북아일랜드의 다양한 사회치유기관을 정리하고, 수많은 고통과 실패의 경험 속에서 체득한 사회치유의 지혜를 공유한다. 또한 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고통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면서 공동체를 복원해 나간 구체적인 과정 역시 자세히 소개했다. 캄보디아 ECCC 재판과 증언 치료 ―정의는 화해의 선결조건이다 2부는 킬링필드라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참사를 겪은 캄보디아를 찾아가, 역시 사람들을 만나고, 듣고, 보고, 읽은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1976년부터 1979년까지 짧은 기간 동안 200만 명 이상이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죽어가야 했던 트라우마는 결코 쉽게 지워질 수 없었다. 그 일 이후 다시 이어진 20년간의 내전이 끝나고 나서야 캄보디아 사람들은 비로소 어딘가에서 죽었을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낼 수 있었다. 그러나 정식 재판이 벌어지기까지는 다시 10년의 세월을 또 기다려야 했다. 그 사이에 희생자도, 희생자의 가족도, 가해자도 차례로 늙고 병들어 죽어갔다. 인류에게 정의란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악을 막을 수 있는가? 화해와 치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정의의 회복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트라우마를 입은 공동체 구성원들의 물질적 삶을 복원하고 안정시켜줄 수 있는 복지의 제공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재판을 통해 과거 범죄를 증언하고 단죄하고자 하는 캄보디아의 노력은 아직 정의의 회복도, 피해자 구제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성취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과거사 극복에서 갈 길이 먼 한국 사회에 시사해주는 면이 많다고 할 것이다. 다학문적 접근을 통해 추구하는 사회치유, 통합치유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를 향한 모두의 한 걸음 이 책의 연구는 다학제로 이루어졌다. 인문예술적 측면은 주로 임정택(연세대 독어독문과)이 맡았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와 대면하고 타인과 공감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을 소개해주었고, 캄보디아에서는 제노사이드 영화를 매개로 사회치유를 위한 영화의 효과와 과제를 점검했다. 사회과학적 측면은 박명림(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이 주로 맡았다. 그는 그리스 신화와 성경부터 다양한 인문사회적 참조점을 거쳐 제주4·3에 이르기까지 살피면서, 용서와 정의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모색했다. 정신의학적·사회심리적 측면은 전우택(연세대 의대 의학교육학교실/정신건강의학교실)이 주로 점검했다. 북아일랜드와 캄보디아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치유 프로그램들을 세밀하게 살펴 각 과정의 함의와 핵심을 소개하고, 한국사회에 접목시킬 수 있는 본질적·실용적 교훈을 탐색했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전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인문사회의학교실,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사회정신의학을 전공하고 주로 북한과 통일, 남남갈등의 극복 등을 연구해왔다. 주요 저서로 『사람의 통일을 위하여』, 『사람의 통일, 땅의 통일』, 『통일 실험, 그 7년』(공저),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공저),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공저), 『의학교육의 미래』 등이 있다. 박명림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교수. 김대중도서관 관장과 인간평화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연구 주제는 평화와 화해, 한국 정치, 정치이론, 동아시아 국제관계다. 주요 저서로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I·II, 『한국 1950: 전쟁과 평화』, 『다음 국가를 말하다』, 『역사와 지식과 사회』, 『인간국가의 조건』 I·II(근간) 등이 있다. 임정택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 1998~2016년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장으로서 영화, 디자인, 문화콘텐츠, 디지털미학, 문화정책 및 기획, 과학기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인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식의 융합을 실천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상상, 한계를 거부하는 발칙한 도전』, 『논쟁: 독일통일의 과정과 결과』(공편), 『세계영화사강의』(공저), 『바퀴와 속도의 문명사』(공저), 『시각기계의 문명사』(공저), 『인문학자, 과학기술을 탐하다』(공저) 등이 있다. 신보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통일국제의료 영역 연구강사. 주로 몸과 마음에 공유된 기억으로 새겨지는 사회적 트라우마가 개인과 집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사회적 트라우마를 사회를 통해 치료하고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최성경 연세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분야는 통일보건, 보건의료법, 건강보장제도이며 현재 취약계층 건강권, 보건 정책 및 법제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손인배 연세대학교 통일학협동과정 박사과정, 연세대학교 인간평화와 치유연구센터 연구원. 한반도평화연구원(KPI)에서 실무를 담당했으며, 관심 및 연구주제는 한반도평화, 평화와 경제의 상관관계, 화해학이다. 강효인 연세대학교 지역학협동과정 석박사통합과정생, 연세대학교 인간평화와 치유연구센터 연구원. 관심 및 연구주제는 사회치유, 평화학, 화해학, 중동 지역 연구이다.북아일랜드 북서부 지방에는 아일랜드의 거인과 스코틀랜드의 거인이 둑길을 만들고 서로 싸우다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싸움을 그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가 있다.
마크라메 액세서리
커넥츠 / anudo 가마다 다케시 (지은이), 고주희 (옮긴이) / 2020.03.02
13,900원 ⟶ 12,510원(10% off)

커넥츠취미,실용anudo 가마다 다케시 (지은이), 고주희 (옮긴이)
하루 만에 완성하는 마크라메 액세서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 매듭법은 물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기법까지, 이 책 하나로 마크라메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기본 매듭법을 익히고 책에 소개된 과정대로 따라만 하면, 하루 만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착용할 액세서리로, 때로는 개성 있는 장식품으로 일상에 빛을 더할 마크라메의 세계로 떠나보자.프롤로그 마크라메는 거듭할수록 새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작품 라인업 Playa & Rombo & Punto - 기본 감아매기와 뒤 감아매기로 만드는 팔찌 Cintur?n para libro - 책과 수첩을 묶어서 고정하는 북 밴드 Marcador - 잎사귀 모티브 북마크 Origen - 마크라메의 첫걸음이 된 디자인 Ondulante - 비즈를 넣어 만든 팔찌 Cord? de c?ara - 실용적인 둥근 네줄접기 카메라 스트랩 Cuatro nudos - 우아하게 엮은 둥근 네줄접기 팔찌 Cruz - 원석 비즈가 포인트인 십자가 모티브 Hoja - 구멍 난 잎사귀 모티브 Fuego - 천천히 흔들리는 불꽃 모티브 Espiral - 라인 매듭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선의 움직임 Bolsita - 작고 편리한 주머니 액세서리 Pir?mide & Sombra - 신비한 느낌을 살린 정교한 반지 Reloj de pulsera roja - 붉은색 그러데이션 시계밴드 Reloj de pulsera camuflaje -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카무플라주 시계밴드 Vertical montura simple & Horizontal montura simple - 세로형과 가로형 루프의 싱글 프레임 펜던트 Montura doble & Montura doble adorno - 기본형과 장식형 더블 프레임 펜던트 마크라메의 기본 마크라메 실 재료와 도구 감아매기·뒤 감아매기·라인 매듭 기본 매듭법 한 매듭·랩핑 매듭·둥근 네줄접기·감아매기-오른쪽으로 진행하는 경우·감아매기-왼쪽으로 진행하는 경우·감아매기 연결법A·감아매기 연결법B·감아매기 연결법C·뒤 감아매기-오른쪽으로 진행하는 경우·뒤 감아매기-왼쪽으로 진행하는 경우·라인 매듭·왼쪽 레이스 매듭·오른쪽 레이스 매듭·평 매듭·나선 매듭·세줄땋기·네줄꼬기 손바닥 위에서 둥근 네줄접기 엮는 법 작품 만들기 싱글 프레임 펜던트 만들기 더블 프레임 펜던트 만들기 끈 만들기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매듭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하루 만에 완성하는 마크라메 액세서리의 모든 것 기본 매듭법만 익히면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 얼마든지 독창적인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마크라메. 아름다운 색상의 실 조합과 매듭 기법으로 핸드메이드만이 가진 느낌이 잘 살아있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공예이다. 라틴 아메리카 곳곳을 여행하던 저자는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현지 여자아이에게 우정의 표시로 두르고 있던 미산가를 선물 받았다. 처음 접한 마크라메 팔찌를 찬찬히 관찰한 뒤, 마크라메의 매력에 빠져 책도 인터넷도 없는 상황에서 누구의 가르침도 받지 않고 끈을 엮고 풀기를 반복하면서 기본 매듭법과 구조를 발견했다. 그러게 마크라메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팔찌, 시계밴드, 북마크, 귀걸이, 반지, 팬던트……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부터 역동적이고 조금은 복잡한 디자인까지, 이 책에는 남미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운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독창적인 마크라메 작품이 가득하다.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 매듭법은 물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기법까지, 이 책 하나로 마크라메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기본 매듭법을 익히고 책에 소개된 과정대로 따라만 하면, 하루 만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착용할 액세서리로, 때로는 개성 있는 장식품으로 일상에 빛을 더할 마크라메의 세계로 떠나보자.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매듭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하루 만에 완성하는 마크라메 액세서리의 모든 것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는 현지 여자아이에게 우정의 표시로 두르고 있던 미산가를 선물 받았습니다. 처음 접한 마크라메 팔찌를 찬찬히 관찰한 뒤, 새로 끈을 구해 엮고 풀기를 반복하면서 기본 매듭법과 구조를 발견하기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당시 여행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각 나라의 색과 자연 풍경에서 작품의 아이디어를 받아옵니다. 이 책에서는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부터 역동적이고 조금은 복잡한 디자인까지, 하루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기본 매듭법만 익히면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 얼마든지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착용할 액세서리로, 때로는 개성 있는 장식품으로 일상에 빛을 더할 마크라메 연구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피로와 통증을 잡는 무통증 마사지
좋은땅 / 김국호 (지은이) / 2018.04.19
30,000원 ⟶ 27,0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김국호 (지은이)
기본적인 인체의 근골격계, 림프에 해당하는 통증 및 질환 관리를 서술하였다. 더불어 민국원에서 개발한 재활의학의 지렛대 원리와 한의학 이론을 접목한 혈자리를 최소한으로 이용하였다.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간다면 실질적인 치료시간은 일주일에 1~2시간 내외이다. 무통증 마사지는 병원에 가지 않고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추천사 방랑식객 임지호/ 발레STP협동조합 김인희/ 대만 국립사범대 언어연구소 고혜진 머리말 제1장 마사지의 역사와 원리 봄 그림(기술적 치료) / 방랑식객 임지호 마사지의 기원 안마와 스포츠마사지 시행 목적에 따른 구분 민국원(珉國圓) 마사지는 무엇이 다른가? 제2장 민국원 마사지 습득을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 여름 그림(치료의 성장) / 방랑식객 임지호 자연계와 인체의 오행속성 마사지 시술 전 주의사항 마사지 시술 전 준비물 및 준비사항 마사지의 기본 수기동작 종류 인체의 신경 영역과 증상 뇌와 척수신경의 시스템 기초 해부학적 인체의 주요 계통과 기능의 개요 경추신경의 동작신호 자가검사와 감각 상실 부위 제3장 민국원 마사지 습득을 위한 해부학적 지식 가을 그림(치료의 완성) / 방랑식객 임지호 인체 근육의 기본 해부학적 근육 명칭(전면&후면) 인체 근육의 섬유다발 종류 제4장 ?현대인의 20가지 주요 질환과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 겨울 그림(휴식) / 방랑식객 임지호 1. 안과질환 ― (32) 2. 갑상선 ― (29, 30, 31, Tip 4) 3. 오십견 ― (4, 5, 10, 24, 29) 4. 수족냉증 ― (34, 35) 5. 골프엘보 ― (21, 22, 23, Tip 3) 6. 손목터널증후군 ― (6, 7, 8, 9) 7. 무릎관절염 ― (Tip 2, 12, 13, 15, 17, 36) 8. 급성&만성 두통 ― (6, 7, Tip 4) 9. 목디스크 ― (Tip 4, 7, 29) 10. 거북이목(일자목) ― (27, 28, 29) 11. 고&저혈압 ― (6, 7, 26, Tip 4, Tip 5) 12. 늑간신경통 ― (3, Q&A 7, 측면 누워서 3번 응용하기) 13. 허리디스크 ― (1, 2, Tip 2, 36, 41) 14. 요추간판탈출증 ― (1,2, 34, 35) 15. 생리불순 ― (Tip 2, 12, 13) 16. 생리통 ― (14, 15, 36) 17. 하지정맥류 ― (12, 13, 15, 36) 18. OX다리 ― (13~17, Q&A 11) 19. 하지부종 ― (13~17, 37) 20. 족저근막염 ― (17,18, 38, 39) 제5장 실기편 민국원 마사지 기본 동작 인체 뒷면 인체 앞면 제6장 Q&A 쉽게 많이 자주 접하는 질환에 맞는 민국원 무통증 마사지 요법 1. 정면 사진에서 내 얼굴이 안면비대칭으로 좌우가 다를 때는? 2. 스마트 폰과 컴퓨터 때문에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졌을 때는? 3. 사고에 의한 수술로 목(경추)에 핀을 고정하였을 때는? 4. 비염 및 축농증이 있는데 코로 숨 쉬고 싶다면? 5.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손목이 아파요 6. 척추기립근의 코어(Core)강화 셀프 운동은? 7. 척추측만이 있는 사람일 경우에는? 8. 오십견(frozen shoulder) 및 견관절 질환의 경우는? 9. ?허리 통증이 급성이거나 만성인 경우 허리디스크나 추간판 탈출증을 집에서 간단히 검사할 수 있나요? 10. 허리 요추 디스크 환자 풀어주기 11. OX자형 다리 진단 및 운동하고 근육 풀기 12. 엄지발가락이 검지 쪽으로 향하는 무지외반증(hallux valgus)에 걸렸을 때는? 13. 평발이라 발바닥이 얼음 위에서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낄 때에는? 14. 장시간 의자에 앉거나, 오랜 시간 서 있어 하지부종이 심한 사람인 경우? 참고문헌김국호 저자는 초등학교부터 씨름과 다양한 운동을 하다 고등학교1학년 때 요추디스크와 염좌슬관절로 환자가 되어 1년 6개월 이상 물리치료를 받았고, 20대 중반에는 큰 교통사고를 당해 2번이나 대수술을 하고 1년 넘는 재활치료를 받았으며, 40대에는 황색후종인대 골화증(OPLL)으로 하반신 불완전마비가 되어 척추수술을 하고 휠체어를 평생타고 살아야 했던 척수손상(Spinal Cord Injery) 환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2년이 넘게 치료를 받고 스스로 개발한 재활치료의 수기요법을 통해 지금은 기적적으로 일어나 이 책을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인체의 근골격계, 림프에 해당하는 통증 및 질환 관리를 서술하였다. 더불어 민국원(珉國圓)에서 개발한 재활의학의 지렛대 원리와 한의학 이론을 접목한 혈자리를 최소한으로 이용하였다. 이제 이 독창적인 무통증 마사지로 피로와 통증은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족의 피로와 통증을 잡기 위한 ‘구급상비책’ 서양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AD380-460)가 “향수나 식물성 기름으로 세게 문지르면 근육을 뭉치게 하고, 많이 문지르면 근육을 피로하게 하고, 부드럽게 문지르면 근육을 자라게 한다”라고 말한 기록이 있는 걸 보면, 어쩌면 히포크라테스 그 훨씬 이전부터 몸을 치료하는 데 ‘마사지’가 이용되어 왔을 것이다. 그리고 이 마사지는 오늘날 단순한 문지르기 행위를 넘어 더욱더 발전하여 나름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사실 큰 도구 필요 없이 두 손만으로도 몸의 피로와 통증을 잡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까지 마사지만큼 손쉬운 방법도 없다. 이 책의 김국호 저자는 대만 국립양명대학에서 물리치료 및 보조과학을 전공하고 20여 개국 이상 다양한 사람들의 건강을 컨설팅해 왔다. 현재 민국원(珉國圓) 원장으로서 마사지를 통한 국민 생활 건강 향상에 뜻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으로 치유가 되는 요리를 하는 세계적인 힐링요리의 대가인 방랑식객 임지호 선생이 힐링에 관련된 추천사와 저자의 치료기운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주었고, 한국 소외계층의 아픔을 예술적인 발레로 승화시켜 치유해 주시는 무용계의 선구자인 발레STP협동조합 김인희 이사장이, 그리고 대만의 타이베이 국립 사범대학 언어연구소 고혜진 선생이 추천사를 통하여 이 책의 내용을 인정해 주었다.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간다면 실질적인 치료시간은 일주일에 1~2시간 내외. 《피로와 통증을 잡는 무통증 마사지》는 병원에 가지 않고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구급상비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쌓아온 저자의 노하우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자.
마녀와 사냥개 2
영상출판미디어 / 카미츠키 레이니 (지은이), LAM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2.10.12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카미츠키 레이니 (지은이), LAM (그림), 한신남 (옮긴이)
마법과 이를 다루는 마술사의 힘으로 나라를 위협하는 아멜리아 왕국을 저지하고자 ‘재앙’으로 인식되는 위험한 ‘마녀’를 모은다는 캠퍼스펠로우 영주 버드의 뜻은 암살자 ‘검둥개’로 불리는 소년 롤로가 이어받았다. 하지만 이웃 나라의 배신으로 치른 희생과 맞바꿔 ‘거울의 마녀’를 맞이한 롤로를 기다리는 것은 암울한 소식뿐.서장 작열의 무희제1장 북쪽으로(전편)제2장 북쪽으로(후편)제3장 눈의 여왕(전편)제4장 눈의 여왕(후편)종장 설원의 남매마법과 이를 다루는 마술사의 힘으로 나라를 위협하는 아멜리아 왕국을 저지하고자 ‘재앙’으로 인식되는 위험한 ‘마녀’를 모은다는 캠퍼스펠로우 영주 버드의 뜻은 암살자 ‘검둥개’로 불리는 소년 롤로가 이어받았다.하지만 이웃 나라의 배신으로 치른 희생과 맞바꿔 ‘거울의 마녀’를 맞이한 롤로를 기다리는 것은 암울한 소식뿐.이에 롤로는 재상 브래서리, 기사단 부단장 빅토리아를 더한 캠퍼스펠로우 사람들과 함께 ‘북쪽 나라’ 노스랜드── 영주 버드가 동맹을 맺은 설왕(雪王) 홀리오가 다스리는 마을과 얼음 성에 산다고 하는 ‘눈의 마녀’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세상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마녀와 암살자 소년은 북쪽의 얼음 왕국에서, 눈의 여왕과 대치한다!시리즈 소개‘마법’을 구사하는 ‘마술사’를 부리며 나라를 위협하는 이웃 나라에 대항할 방법은, ‘재앙’으로 불리는 ‘마녀’를 모으는 것?!세례를 받지 않고 마법을 쓰는 자를 ‘이단’으로 규탄하는 종교가 존재하는 중세 스타일의 세계에서, 작은 나라의 영주의 부하이자 암살자인 소년 ‘롤로’가 주군의 명을 받아 마녀를 모으는 먼 여정에 나선다!하지만 마녀와 관련해서 떠도는 소문은 하나같이 흉악하고 피비린내가 진동하는데──.작가 카미츠키 레이니의 신작을 돋보이는 것은 선명한 채색으로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레이터 LAM의 그림!새로운 스타일의 다크 판타지를 주목하시라!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
유노북스 / 제이 새밋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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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제이 새밋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세계 최고의 파괴적 혁신가이자 글로벌 트렌드 예측가가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 제이 새밋은 20대에 사업과 부의 본질을 깨달은 후 30년간 성공의 길만 걸어온 억만장자다. 그는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 부자들과 교류하며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역사상 지금처럼 짧은 시간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다고 말하며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생활 보호 대상자 청년에게 1년 안에 100만 달러를 버는 것을 목표로 주고 멘토링을 한 것이다. 그 결과 무일푼 청년은 10개월 만에 누적 수익 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통찰력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을 증명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에게 전한 멘토링과 오늘날 부자들의 성공 방식을 모두 담았다.추천사_당신도 인생 역전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들어가며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로 부자 되는 길 [ 자수성가 프로젝트 ] 당신의 환경은 당신의 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제1장 돈을 만들어 내면 된다 : 진화한 부의 개념에 걸맞은 마인드 갖추기 -무엇이 당신을 계속 빈자로 만드는가? -아이큐 지수와 자산의 규모는 상관관계가 없다 -로봇 1대가 인간 6명을 대체하는 세상에서 배워야 하는 것 -누군가는 돈을 잃는 방식, 모두의 돈을 증식하는 방식 -예전 부자와 요즘 부자가 돈을 버는 방식의 차이 -빈자의 두뇌에서 부자의 두뇌로 바꿔라 -부자의 마인드가 되는 6가지 기술 [ 자수성가 프로젝트: 동기 부여 ] 자네, 나와 함께 백만장자가 되어 보겠나? -자수성가 프로젝트의 규칙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찾다 -억만장자와 무일푼 청년의 만남 -빈 클레시의 일기 제2장 불편한 문제를 해결해 주면 된다 : 하버드 MBA에서 가르치는 비즈니스 아이템 찾는 법 -한쪽 팔을 잃은 소년이 유도 대회에서 우승한 사연 -샘 월튼과 제프 베이조스는 장사로 부자 된 것이 아니다 -돈이 있을 곳을 찾는 법 ‘하루 3가지 문제점, 30일 챌린지’ -10억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알아보는 법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문제 해결 7단계 [ 자수성가 프로젝트: 비즈니스의 시작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제공할지 정하라 -독학은 대단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회사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 -어떤 사업 아이템으로 돈을 벌 것인가? -평범한 사업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1개월 차 매출: 6만 591달러 제3장 두려워하면 된다 : 자기 자신, 돈, 관계를 컨트롤하는 심리 기술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두려워서 죽음을 택한 죄수 -당신의 파충류 뇌를 현시대에 맞게 쓰는 법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당신의 인생을 팔고 있다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면 초기 자본은 문제가 아니다 -사업이 망할 경우보다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 -성공한 사업가와 예술가가 공통적으로 터득하는 한 가지 -실의에 빠졌을 때 단 한 가지만 생각하라 -상대에게 당신과 일하지 않으면 손해 본다는 생각을 심어라 -상대에게 예스를 끌어내야 하는 사업가에게 필요한 심리 기술 [ 자수성가 프로젝트: 감정 컨트롤 ] 부정적 감정을 규정하고 동기로 바꿔라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지는 법이다 -2개월 차 누적 매출: 14만 617달러 제4장 실패하면 된다 :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성공은 최대화하는 습관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반드시 경험하는 것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한 밑거름, 실패를 받아들이는 4가지 태도 -리스크를 관리하고 실패할 가능성을 줄여라 [ 자수성가 프로젝트: 시행착오 학습 ] 실패하는 순간에도 돈이든 지식이든 벌어라 -고객과 내가 윈윈하는 제안 방식 -마케팅 깔때기는 구축했는데 왜 구매 전환이 안 될까? -새로운 기회와 더 큰 성공을 불러오는 시행착오 학습 -3개월 차 누적 매출: 24만 4,111달러 제5장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 자신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잠재력을 꺼내는 시간 -마이클 펠프스가 수영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된 비결 -잠들어 있던 슈퍼파워를 깨운 세계의 거인들 -당신 안에 잠든 슈퍼파워를 깨우는 5가지 열쇠 -슈퍼파워와 반대되는 약점을 마주하고 인정하고 보완하라 [ 자수성가 프로젝트: 강점 강화 ] 자신만의 경험을 일반화하지 마라 -인생을 통제하려면 배워야 하는 것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자가 살아남는다 -4개월 차 누적 매출: 34만 1,089달러 제6장 한 번쯤 자신을 시험해 보면 된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끈기와 열정을 유지하는 힘 하워드 슐츠,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에게 이것이 없었다면 성공도 없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미련할 만큼 일에 매달리는 이유 <포춘> 500대 기업의 40%는 이민자가 설립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도전해서 성공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가득 채우는 질문 4가지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기 위해 해야 할 일 6가지 [ 자수성가 프로젝트: 프로 의식 ] 시작한 일에 자부심과 책임을 가져라 -‘왜 일하는가’ 생각하라 -5개월 차 누적 매출: 45만 1,647달러 제7장 여럿이 함께 벌면 된다 : 인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인맥 관리의 기술 -혼자서는 빨리 간다, 함께하면 더 빠르게 멀리 간다 -자수성가한 사람은 독고다이라는 편견 -내가 오르는 사다리를 잡아 줄 멘토를 찾아라 -돈을 벌어 본 사람들을 만나야 돈을 번다는 확률적 근거 -사막에서 물도 못 파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스티브 잡스와 만든 기적 -리더가 되면 내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라 -조직을 안전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노하우 [ 자수성가 프로젝트: 리더의 역할 ] 더 중요한 것을 하기 위해 일을 위임하라 -100점짜리 직원 1명 대신 70점짜리 직원 여러 명을 고용하라 -6개월 차 누적 매출: 56만 1,806달러 제8장 시간과 돈이 모이는 곳을 알면 된다 : 디지털 사업에서 살아남는 경쟁력 기르기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당신이 시간을 쏟는 그곳, 당신이 돈을 쓰는 그것을 보라 -돈이 들어오길 기다리지 말고 돈이 깔린 판으로 가라 -기회를 부로 전환하기 위한 경쟁력 높이는 법 [ 자수성가 프로젝트: 일의 효율 ]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라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가가 선정한 그로스 해킹 툴 22가지 -시간이 없어서 망하지 않으려면 관리하라 제9장 큰 사업을 따라다니면 된다 : 대기업 신제품의 하위 카테고리를 차지하는 방법 -스마트폰과 함께 등장한 680억 달러 규모의 시장 -'내가 필요했던 거야'라며 지갑을 여는 물건들 -공룡 기업들이 세상을 바꾸면 그 틈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세상에 등장한 모든 기술, 제품, 서비스가 끊임없이 융합된다 -신기술이 만들어 내는 공백과 당신이 찾은 문제점을 연결하라 -다른 사람이 너무 바빠서 하지 못한 일에 돈이 있다 [ 자수성가 프로젝트: 수입원 다각화 ] 잘되는 것만 믿지 말고 그다음을 준비하라 -타깃과 시장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가 승률이 높다 -변화가 위기가 되지 않으려면 -7개월 차 누적 매출: 65만 6,590달러 제10장 디지털 지구로 가면 된다 : 가상 현실이 창출할 비즈니스의 기회를 선점하는 법 -나이키, 이케아, 디즈니월드가 고객을 응대하는 방식 -어느 분야로 뛰어들어도 모바일 비즈니스다 -현실과 가상이 완전히 융합되는 미래를 준비하라 -기술 혁명이 주는 수십억 달러의 기회를 선점하는 원칙 -구글, 애플, 메타 같은 테크의 거인들을 좇아라 -당신의 모든 상상이 돈으로 바뀌는 세상이 온다 [ 자수성가 프로젝트: 사업가의 정신력 ] 목표 달성 속도를 유지하라 -8개월 차 누적 매출: 75만 5,234달러 -사업은 마라톤이다 제11장 비즈니스의 목적을 알면 된다 : 현명하게 계약하는 법부터 자금 관리와 재투자까지 -지금 얼마를 받는지보다 계약 조건이 더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역사를 바꾼 계약 -백만장자들을 배출한 페이스북과 구글의 거래 구조 -서명을 잘못하면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부자가 된다 -모든 수를 써서 자금을 유치하라, 이 방법은 제외하고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어라 [ 자수성가 프로젝트: 이기는 투자법 ] 돈을 얼마나 더 쉽게 많이 벌지 고민하라 -실력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객의 리스크를 줄여 줘라 -수입원이 많을수록, 분산 투자할수록 장기적으로 안전하다 -9개월 차 누적 매출: 84만 7,445달러 제12장 시간, 공간, 사람의 한계를 허물면 된다 :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일 방식 전설 같은 거대 기업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시작했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일하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원격 근무의 긍정적인 가능성과 절감되는 비용들 시간, 공간,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5가지 기술 [ 자수성가 프로젝트: 일하는 방식 ] 워라밸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일 방식이란 -10개월 차 누적 매출: 94만 2,016달러 제13장 가치가 최상급일 때 팔면 된다 : 가장 안전하고 여유롭게 자금을 회수하는 전략 -해고된 창립자가 복수심에 저지른 최악의 거래 -왜 대기업은 신생 기업을 인수하는가 -사업의 새로운 시작, 엑시트를 위해 준비하라 [ 자수성가 프로젝트: 사업 재정비 ] 스스로에게 보상하라 -11개월 차 누적 매출: 103만 3,802달러 제14장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면 된다 : 앞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업가의 ESG -블랙프라이데이 VS 파타고니아의 핵심 가치 -기업이 단기 이익에 집중할 때 초래하는 현상들 -부자는 모든 것을 등한시하고 돈만 좇는 사람이 아니다 -자원을 공유하는 것 그 이상을 실천하는 기업들 -개인의 목표, 회사의 목표, 사회의 목표를 함께 이루려면 [ 자수성가 프로젝트: 새로운 부자의 탄생 ] 가장 빨리, 가장 젊을 때 인생을 바꿔라 -12개월 차 누적 매출: 106만 9,531달러 제15장 착하게 살아도 된다 : 부자가 말하는 소셜 임팩트 -2만 3,000명의 가족을 만든 선행의 인생 -풍족해진 만큼 세상과 나누는 부자가 될 것 나가며_1년 안에 부자가 될 우리 모두의 이야기돈이 있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을 곳으로 가라! 무일푼 청년을 백만장자로 만든 미국 최고 갑부의 멘토링 팬데믹에도 세계 곳곳에서 17시간 만에 1명씩 억만장자가 탄생했다. 새로운 세상에서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두 전통적인 부자들이 하던 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부를 거머쥐었다. 바로 돈이 있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을’ 곳으로 간 것이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설립자들부터 타이머캡 약통, 가볍고 튼튼한 휴대폰 케이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등을 만들어 성공한 사업가들까지. 이들이 부자가 된 방법으로 우리도 누구나 조건과 환경에 상관없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여기 세계 최고의 파괴적 혁신가이자 글로벌 트렌드 예측가가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 제이 새밋은 20대에 사업과 부의 본질을 깨달은 후 30년간 성공의 길만 걸어온 억만장자다. 그는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 부자들과 교류하며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역사상 지금처럼 짧은 시간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다고 말하며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생활 보호 대상자 청년에게 1년 안에 100만 달러를 버는 것을 목표로 주고 멘토링을 한 것이다. 그 결과 무일푼 청년은 10개월 만에 누적 수익 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통찰력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을 증명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에게 전한 멘토링과 오늘날 부자들의 성공 방식을 모두 담았다. 새로운 시대는 부의 개념도 진화해야 한다. 부자가 되는 길이 그동안은 다른 사람의 지갑을 열어 내 지갑에 돈을 채우는 제로섬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투자와 성장을 바탕으로 모두의 돈을 증식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월급을 받는 생활이 편하다’는 생각을 부자가 하는 생각으로 바꿨을 때 가능한 일이다. 이 책에는 빈자의 마인드를 부자의 마인드로 바꾸는 법부터 부를 창출할 비즈니스를 찾는 법, 요즘 사업가가 갖춰야 할 태도와 비즈니스 방식, 사업을 키우는 법,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부자의 가치관까지 안내한다. 이 모든 방법은 자수성가 부자들이 몸소 실천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부의 지도가 바뀌었다. 전통적인 부자는 부를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날 부자는 변화하는 시장을 더 빠르게 읽어 내고 돈이 있을 곳으로 간다. 그리고 부를 창조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1년 안에 자수성가한 청년의 인생 역전 이야기, 세계적인 자수성가 부자들이 모두 따른 방법,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부자의 공식으로 통찰력과 의지를 기르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자네 나와 함께 백만장자가 되어 보겠나?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 이 책의 집필은 파괴적 혁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30년간 글로벌 트렌드 예측가로 활동한 저자 제이 새밋이 어느날 한 독자에게 메일을 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 메일은 다른 누군가는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기적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성공하여 세계 곳곳에서 강연을 했지만, 한편으로 부와 성공이 특별한 이들의 것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 오늘날은 누구나 성공해서 부자가 되기 좋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다. 저자는 고민 끝에 자신의 지식, 명성, 시간을 모두 걸고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해 보기로 한다. 돈도 인맥도 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멘토링만으로 1년 안에 100만 달러를 벌게 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영국에서 가난하게 자라 성공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온 한 밀레니얼 세대 청년이 참여했고 장장 12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저자는 멘티와 100만 달러를 목표 금액으로 정했다. 그리고 멘티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고, 사업체의 이름을 짓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과 자금을 관리하고,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법까지 알려 줬다. 여기에 제이 새밋의 인맥과 자금으로는 전혀 도와주는 일이 없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멘티 빈 클래시는 무일푼에서 10개월 만에 10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백만장자 프로젝트를 마친 이후에 각지에서 강연 요청과 비즈니스 협업 제의를 받는 프로 사업가가 됐다. 이 책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 이야기와 저자의 멘토링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하는 길 “돈이 있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을 곳으로 가라”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부자가 되기에 충분히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 어떻게 부를 창출하는지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자수성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멘티에게 알려 준 방법들은 사실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모두 실천한 방법이다. 그들은 부를 물려받지도 않았고 명문대를 졸업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빌 게이츠가 말했듯이 최고 명문대에서 높은 성적을 받던 학생들을 직원으로 두고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시대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전통적인 부자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파괴적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블록체인, 가상현실, 인공 지능, 플랫폼 비즈니스 등 새로운 시장은 이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아마존, 테슬라,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은 물론이고 대기업이 만든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잡은 젊은 사업가들까지 부자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이렇게 변화하는 시장을 빠르게 읽어 내고 돈이 생겨날 곳으로 먼저 갔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정체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사업 노하우, 지속 가능한 부의 패러다임까지 안내한다. - 돈을 만들어 내면 된다 : 진화한 부의 개념에 걸맞은 마인드 갖추기 21세기에는 돈을 모으거나 저축해서 부자가 되지 않는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창출’해야 한다. 홀 푸드 마켓의 창업자 존 매키처럼 상품을 어느 가격에 구매한 후 더 높은 가격에 되파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처럼 투자자들이 가치를 높게 평가할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으로 돈을 벌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 두 가지 방식 모두 당신을 돈방석에 앉혀 줄 테지만, 둘 중 한 가지 방식만이 당신을 1년 안에 백만장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 화폐, 에어비앤비, 구글 검색 엔진은 모두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 수십억 달러를 만들어 낸 사례다. 그리고 이는 고용주에게 월급을 받는 생활이 편하다는 생각을 부자가 하는 생각으로 바꿨을 때 가능한 일이다. - 불편한 문제를 해결해 주면 된다 : 하버드 MBA에서 가르치는 비즈니스 아이템 찾는 법 어떤 사업을 시작할까? 자기 자신과 주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라. 친구와 통화를 마친 후 약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던 래리 트워스키는 약물을 미복용하거나 과복용하는 걸 막기 위해 약통에 디지털 시계를 부착해 타이머캡 약통을 만들었고, 이것을 약국 수천 곳에 팔았다. 이처럼 친구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면 당신은 유명해질 것이다. 몇 백만 명의 문제를 해결하면 부자가 될 것이다. 10억 명의 장애물을 없애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 한 번쯤 자신을 시험해 보면 된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끈기와 열정을 유지하는 힘 스타벅스 의장 하워드 슐츠는 미국에 유럽의 커피 문화를 들여오기 위해 40만 달러를 구하러 시애틀을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테슬라를 만든 일론 머스크는 이민자로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해 30달러만으로 한 달을 살았고 YMCA 건물에서 샤워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부호 자리를 거의 20년간 지켜 온 빌 게이츠는 20대 때 단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의 멘티 빈 클래시 또한 백만장자 사업가가 되기 위해 1년간 자신을 모두 바쳤다. 우리가 이름을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은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렸다. 이 책에는 그런 열망을 깨우기 위한 질문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들을 안내한다. - 시간과 돈이 모이는 곳을 알면 된다 : 디지털 사업에서 살아남는 경쟁력 기르기 이제는 무조건 테크 스타트업, 모바일 비즈니스다. 당신이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무슨 일을 가장 많이 하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이 시간과 돈을 제일 많이 쓰는 곳을 생각해 보라. 아마 휴대폰으로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는 것일 테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것이 가상화되고 디지털화되는 시대에 돈이 깔릴 판은 디지털 세계다. 줌, 구글 행아웃, 슬랙, 배달 서비스 등등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자유롭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가상 현실로 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큰 사업을 따라다니면 된다 : 대기업 신제품의 하위 카테고리를 차지하는 방법 구글, 애플, 메타 같은 테크의 거인들을 좇아라. 거대 기업에서 만든 큰 사업에는 아직 채워지지 못한 소비자의 니즈들이 있다. 그 규모는 연평균 4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에는 600억 달러로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 모우스라는 회사는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도 흠집 하나 나지 않게 해 주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백만장자가 됐다. 포 챔스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람들을 보고 스마트폰에 장착이 가능한 간식 집게인 플렉시 포를 만들었다. 그리고 부자가 됐다. -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면 된다 : 앞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업가의 ESG와 소셜 임팩트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마다 한 번, 수많은 소매업자의 매출을 책임진다. 하지만 이때 파타고니아는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라는 광고를 에 실었다. 절약하고(Reduce), 수선하고(Repair), 재사용하고(Reuse), 재활용(Recycle)하며 재구상(Reimagine)한다는 파타고니아의 5R 생태 운동처럼 단기적인 이익이 아니라 지구까지 생각하는 장기 이익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늘어난다.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 공유 경제가 대두되는 시대에는 개인, 회사, 사회를 함께 책임지며 부자가 될 수 있다. 또한 부를 쌓을 때까지 받은 도움을 세상에 환원하는 기업가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일푼 청년을 백만장자로 만든 미국 최고 갑부의 멘토링 “당신의 환경은 당신의 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 하고 싶은 사람, 특히 변화한 세상에 최적화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이 책의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수많은 사람이 부자는 부모에게 부를 물려받거나, 유명 대학을 졸업했거나, 훌륭한 인맥이 있거나,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백만장자 프로젝트로 증명한 부자가 되는 방법은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해 준다. 다만 세상과 기회를 보는 통찰력과 해내겠다는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업을 시작하고, 자금을 유치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도록 만들고, 사업의 가치가 최고일 때 매각하라.’ 이 과정을 거치는 내내 잃지 말아야 하는 두 가지다. 부의 지도가 바뀌었다. 전통적인 부자는 부를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날 부자는 변화하는 시장을 더 빠르게 읽어 내고 부가 있을 곳으로 먼저 간다. 그리고 부를 창조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1년 안에 자수성가한 청년의 인생 역전 이야기, 세계적인 부자들은 모두 따른 방법,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부자의 공식으로 통찰력과 의지를 기르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오늘 뭘 하며 어떻게 보냈는가? 재정적 자유라는 당신의 꿈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졌는가? 아니면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좋아하지도 않는 일과 맞바꿨는가? 당신이 원하는 생활 방식을 누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은 당연하고, 겨우 퇴사만 피할 정도의 월급을 주는 직장에서 말이다. 그 직업은 당신이 그토록 바라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절대 가져다줄 수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당신은 죽을 때까지 공과금만 내다가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가? 그렇게가 아니라 진정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이 악순환을 끊어 낼 수 있을까?-‘새로운 시대에 자수성가로 부자 되는 길’에서 누구나 1년 안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나는 내 지식과 명성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나는 한 젊은 청년을 멘토링하면서 그 여정을 기록했다. 이 책은 카우치 서핑을 하는 생활 보호 대상 구직자에서 생애 첫 100만 달러를 벌며 자수성가 기업가로 성공한 한 밀레니얼 세대 청년의 12개월 여정을 따라간다. 이 책은 그의 발자취를 단계별로 기록하여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래에 끄떡없을 부자가 되기 위해 다른 수많은 백만장자가 사용했던 현실적인 방법들도 소개한다.- ‘가장 빨리, 가장 거대한 부를 쌓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에서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2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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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단편 ‘어느 겨울날’, ‘내 딸은 못 준다’, ‘곤란한 여동생’, ‘그림책과 글씨 연습’, ‘언니와 다과회’, ‘초조한 기분’, ‘측근 생활 시작’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CD 녹음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카즈키 미야 작가의 리포트와 스즈카 작가의 만화, 캐릭터 설정 자료집, 귀족 관계도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단행본 미수록 SS 모음집 02만화 ‘드라마 CD 녹음 현장 리포트’ 스즈카 23‘드라마 CD 녹음 현장 리포트’ 카즈키 미야 56캐릭터 설정 자료집 62귀족 관계 가계도 64카즈키 미야 선생님 Q&A 46만화 ‘카트르 카르를 만들자!’ 스즈카 54느긋하고 푸근한 일상 가족 시이나 유우 62작가 메시지 64책벌레의, 책벌레에 의한, 책벌레를 위한 오피셜 팬북 2(※제3부 영주의 양녀 5권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단편 ‘어느 겨울날’, ‘내 딸은 못 준다’, ‘곤란한 여동생’, ‘그림책과 글씨 연습’, ‘언니와 다과회’, ‘초조한 기분’, ‘측근 생활 시작’이 담겨있습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CD 녹음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카즈키 미야 작가의 리포트와 스즈카 작가의 만화, 캐릭터 설정 자료집, 귀족 가계도 등 볼거리 가득합니다.또한, 팬북 1권과 마찬가지로 2권에서도 「책벌레의 하극상」이 가진 차별화된 요소인 치밀한 전개의 바탕이 된 방대한 설정과 세계관을 작가의 문답을 통해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자료가 담긴 팬북 2권을 사랑해 주시는 전국의 책벌레 여러분께 바칩니다.
행복을 부르는 법화경 사경 3
운주사 / 혜조 (지은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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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소설,일반혜조 (지은이)
법화경 전체의 한문 원문 및 한글음 사경에 우리말 번역까지 함께 수록하여, 한 권에서 2번의 사경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그 뜻을 새기며 사경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제5 약초유품․7 제6 수기품․49 제7 화성유품․951. 법화경은 ‘경전 중의 왕’이라 일컬어지며 우리나라를 비롯, 대승불교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애송되어온 경전 중 하나로, 사상적으로나 신행적으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미친 영향이 실로 막중하다. 법화경은 특히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많이 받는 경전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사경과 독송이 널리 행해져 왔다. 이 책의 제목을 <행복을 부르는 법화경 사경>으로 한 것도, 법화경 사경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2. 이 사경본은 법화경 전체(7권 28품)의 한문 사경은 물론이고, 한문에 대한 한글음을 따라 쓸 수 있게 하여 한 권으로 2번의 사경을 하는 공덕을 짓게 하였다. 또한 일일이 각 한자의 뜻을 달아 사경을 하면서 저절로 한자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이는 부수적으로 얻는 효과이다. 아울러 현대어로 옮긴 우리말 번역도 함께 수록하여 법화경을 우리말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뜻과 의미를 알고 경을 사경하면 훨씬 신심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경은 예로부터 일자 일배(一字一拜)의 정성으로 임하라고 하였다. 그 형식이야 사람에 따라서, 즉 사람마다의 근기나 상황, 형편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 있겠으나, 사경에 임하는 정성스런 마음 하나는 예나 지금이나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점이다. 즉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일념으로 사경에 몰입하여 나와 다른 사람이, 나와 불보살님이, 나와 온 우주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됨으로써 수행이 되고 그 공덕이 있는 것이다. 제23 약왕보살본사품에 있는 다음 구절은 법화경 사경의 공덕에 잘 드러내준다. “이 법화경은 능히 일체 중생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느니라. ……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듣고 직접 쓰거나 남을 시켜서 쓰게 한다면, 그가 얻는 공덕은 부처님의 지혜로 수량을 헤아리더라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라.” 아무쪼록 법화경 사경 공덕을 통해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이 책의 우리말 번역을 통해 법화경의 가르침을 체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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