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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2019
밥북 / 김남권 (지은이) / 2019.02.10
9,500원 ⟶ 8,550원(10% off)

밥북소설,일반김남권 (지은이)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2017년부터 매해 봄 같은 제목으로 새로운 시를 넣고 이미지 형식을 바꿔 선보이고 있다. 이번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2019>는 ‘첫사랑’을 부제로 하여 시와 이미지 일부를 이에 맞추어 바꾸고 새로운 봄, 설레는 봄의 환희를 전한다.첫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풍경의 사랑법/별의 눈물/멀리 있는 별/제비꽃 편지/따뜻한 고백/달의 연인에게/여자 사용설명서/남자 사용설명서/마늘이 나올 때/만행/파꽃 두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제비꽃 당신에게/속초에서의 일출/폭설/별빛으로 오는 사람/내가 기다리는 사람/동상 혹은 상동 아이들/정동진/비익조의 달/첫사랑/뿌리가 전향할 때/서리꽃 필 무렵/눈물이 난다/단풍 드는 법/그림자까지 그리운 사람 가져본 적 있는가/가고파 그 집 세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첫눈을 기다리며/나로도에서 울돌목을 보다/아내의 맨발/X맨/촛농/자작나무 성소에서/종이관을 만드는 할아버지/꽃자리/순백의 바다/끝장마/살다 보면/멈춰버린 시계/어미의 짐/말표 구두약/김밥 천국/철길 위에 선 소년/사랑하는 나의 별먼지에게/넌 봄이야 네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지상의 사흘/달의 입술/황태/돼지의 유언/어머니의 손수레/평창 찬가/내 사랑의 거리/사랑의 언어/어느 간이역의 코스모스에게/화석의 시간/나무를 변호하다/나무의 숨결/달팽이 장마/빵이 나오는 시간/비 오는 저녁/단 하나의 노래 시인의 말<봄의 환희, 2019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2017년부터 매해 봄 같은 제목으로 새로운 시를 넣고 이미지 형식을 바꿔 선보이고 있다. 이번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2019>는 ‘첫사랑’을 부제로 하여 시와 이미지 일부를 이에 맞추어 바꾸고 새로운 봄, 설레는 봄의 환희를 전한다. 특히 2019년 판은 표지와 각 장 페이지를 그림작가 ‘진아’의 감성 충만한 일러스트로 더욱 봄을 만끽하도록 했다. 2019년 판은 또 봄의 국민 시가 되어 곳곳에 걸개그림으로 걸리고 널리 애송되는 4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를 포함하여 약 70편의 시를 실었다. 시와 함께 실린 이미지는 봄의 약동처럼 동면 중인 마음을 일깨우며, 봄과 함께 생의 찬가처럼 다가온다.
유러피안 클래식 손뜨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효도 요시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 2022.08.1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효도 요시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니트를 가득 담은 책 《슬로라이프 니트》가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으로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다시 돌아왔다. 일본 최고의 뜨개 잡지 <털실타래(毛絲だま)>의 니트 디자이너 효도 요시코가 유럽 전통 뜨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만든 26점의 옷과 소품을 선보인다. 따뜻한 아란무늬 스웨터, 예쁜 색감의 배색무늬 양말, 포근한 로피 카디건, 노르딕 스타일의 베스트, 뽀송한 베레모 등. 모든 작품은 자연에서 온 소재로 만들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입고 즐길 수 있다. 상세한 도안과 설명을 따라 나만의 니트 작품을 완성해보자.A/ Sweater 아란 스웨터 B/ Cardigan, Beret 꽈배기 무늬 카디건과 베레모 C/ Muffler 아란 머플러 세트 D/ Cardigan, Muffler 배색무늬 카디건과 머플러 E/ Sweater 아란 무늬 터틀넥 스웨터 F/ Sweater, Stole, Legwarmers 배색무늬 스웨터, 스톨, 레그 워머 G/ Cardigan, Muffler 앙고라 배색무늬 카디건과 머플러 H/ Vest 배색무늬 베스트 I/ Cap, Gloves 배색무늬 모자와 장갑 J/ Cardigan, Cap 로피 카디건과 모자 K/ Cape 비침무늬 케이프 L/ Jacket 네이비 재킷 M/ Cardigan, Beret 배색무늬 카디건과 베레모 M/ High socks 배색무늬 하이삭스 M/ Gloves 배색무늬 장갑 N/ Sweater 줄무늬 스웨터 O/ Vest, Cap 아란베스트와 모자 Yarn 이 책에 사용한 실 How to make 만드는 방법 Basics 대바늘뜨기의 기초유러피안 스타일의 아란무늬‧배색 니트와 소품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돌아온 ‘슬로라이프 니트’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니트를 가득 담은 책 《슬로라이프 니트》가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으로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다시 돌아왔다. 일본 최고의 뜨개 잡지 <털실타래(毛絲だま)>의 니트 디자이너 효도 요시코가 유럽 전통 뜨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만든 26점의 옷과 소품을 선보인다. 따뜻한 아란무늬 스웨터, 예쁜 색감의 배색무늬 양말, 포근한 로피 카디건, 노르딕 스타일의 베스트, 뽀송한 베레모 등. 모든 작품은 자연에서 온 소재로 만들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입고 즐길 수 있다. 상세한 도안과 설명을 따라 나만의 니트 작품을 완성해보자. 지속가능한 느린 삶, 북유럽 스타일을 지향하는 옷과 소품 26 아란무늬, 로피 스타일, 배색뜨기 등 북유럽의 전통 뜨개 방식으로 디자인한 옷과 소품을 가득 담아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게다가 책 속 작품들은 모두 튼튼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쓸 수 있다. 스웨터, 카디건, 재킷, 머플러, 장갑, 베레모, 양말 등 평소 뜨개를 즐기는 니터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을 알차게 수록했다. 책을 차근차근 넘겨보며 뜨고 싶은 옷과 소품을 골라 보자.
유태인의 자녀교육
나라원 / 루스 실로 글, 은영미 옮김 / 2014.07.15
8,800원 ⟶ 7,920원(10% off)

나라원육아법루스 실로 글, 은영미 옮김
유태인이면서 세 아이의 어머니인 저자 루스 실로는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 살면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부모들과 가깝게 교류했다. 이때 동양 어머니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인상 깊었던 그녀는 ‘유태식 자녀교육법’을 전수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유태인 어머니들이 5천 년간 쌓아 온 자녀교육법의 지혜를 총 5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는 저자가 어렸을 때부터 경험하고, 또 그녀의 자녀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실질적인 자녀교육법이다. 따라서 상당히 현실적이고, 그만큼 가치가 높다. 내 아이를 지혜롭고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아인슈타인ㆍ프로이트ㆍ스필버그 등을 위인으로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지혜로운 내 아이를 위하여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아닌, 남과 다른 아이로 키워라 / 공부할 때는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라 / 무엇이든 머리를 써서 할 수 있도록 가르쳐라 / “지혜로운 사람은 못할 일이 없단다” / “배움은 꿀처럼 달단다” / “싫으면 하지 마. 대신, 할 때는 최선을 다하렴” / “아버지는 우리 가정의 기둥이란다” / 공부습관은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 배움을 함부로 중단하면 20년 공든 탑도 무너진다 /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관념은 사실만 말하라 /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 추상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 때로는 어머니의 과보호도 필요하다 / 형제간에 비교하지 마라 / 외국어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르쳐라 / 이야기의 교훈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 장난감을 고를 때도 교육을 생각하라 /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책을 읽어주어라 / Episode 01_어머니의 믿음이 키운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2장| 가슴이 따뜻한 내 아이를 위하여 오른손으로 벌주면 왼손으로 안아줘라 /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라 /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분명히 하라 / 어릴 때는 마음껏 놀게 하라 / 남에게 가정교육을 간섭받지 마라 / 이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르쳐라 / 아버지의 휴일은 아이를 위한 시간이다 / 대가족을 경험하게 하라 / “한 계단 높이 서 있는 친구를 사귀렴” / 아이들끼리 친구라고 해서 부모들까지 친구일 수는 없다 / 젖먹이를 데리고 외출하지 마라 / 친절한 아이는 지혜롭다 / 자선을 통해 사회를 배운다 / 아이에게 선물 대신 돈을 주지 마라 / 먹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 성(性)에 대해서는 사실만 간결하게 가르친다 / 어릴 때부터 성별의 차이를 알게 하라 / 텔레비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 허황되고 비현실적인 것을 가르치지 마라 / Episode 02_가족의 사랑이 배출한 세계적인 유태인 중에는 왜 유독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나 큰 부자가 많을까?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비결은 또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여기 있다. 이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가 느끼고 있는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나침반이다. 이 나침반을 따라가다 보면 5천 년 역사 속에서 탄탄하게 다져진 유태식 자녀교육법의 비밀을 알 수 있다. 유태인이면서 세 아이의 어머니인 저자 루스 실로는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 살면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부모들과 가깝게 교류했다. 이때 동양 어머니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인상 깊었던 그녀는 ‘유태식 자녀교육법’을 전수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다듬은 한국 부모들만을 위한 《유태인의 천재교육》을 펴냈다. 저자는 유태인 어머니들이 5천 년간 쌓아 온 자녀교육법의 지혜를 총 5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는 저자가 어렸을 때부터 경험하고, 또 그녀의 자녀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실질적인 자녀교육법이다. 따라서 상당히 현실적이고, 그만큼 가치가 높다. 내 아이를 지혜롭고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아인슈타인ㆍ프로이트ㆍ스필버그 등을 위인으로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아인슈타인, 에디슨, 마르크스, 프로이트, 스필버그, 카프카’ 이들의 공통점은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이들 말고도 유태인 가운데 인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은 수도 없이 많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 중 30%가 유태인이며,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이 아니라 유태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강대국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태인들. 그들의 이런 저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이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에 있다고 말한다.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이 책은 그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남다른 유태 어머니들의 남다른 자녀교육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태 어머니들의 남다른 자녀교육법은 이렇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개성을 존중한다. *잘못을 엄하게 꾸짖고 난 뒤에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품에 꼭 안아준다.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본보기가 되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 *배움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알게 한다. *선악을 기준으로 꾸짖는다. *민족의 긍지를 심어준다. 내 아이를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지침서” 이 책은 유태인인 저자 자신이 가르침 받았고, 또 자신이 아이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을 53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막연히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가 아닌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자녀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또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프로이트의 어머니, 스필버그의 어머니 등 자녀를 위인으로 키워 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내 자녀에게 꼭 맞는 교육방법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자녀를 지혜롭고 바르게 키우고 싶어 하는 어머니라면 이 책을 통해 실천 가능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1
정보문화사 / 서정아 (지은이) / 2023.07.10
22,000원 ⟶ 19,8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서정아 (지은이)
초보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 활용, 함수, 실무의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총 165개의 예제로 설명하고 있다. 최신 엑셀 2021의 화면 구성부터 입력과 출력의 데이터 활용, 표시 방식 등을 기본 예제로 배워보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트로 표시하기, 필터하기, 피벗 차트 만들기, 절대 상대 참조 매크로 기록 등의 활용 범위로 들어간다. 그다음 엑셀의 꽃 함수로 넘어가는데, 키워드와 기능을 앞서 보여주고 함수 형식과 인수, 수식 등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려운 숫자와도 친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고서, 집계표, 데이터 일괄 정리, 분석 차트 표현하기 등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봄으로써 본인에게 필요한 기능을 직접 찾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PART 01 작업 능률을 올려주는 기본 예제 50가지 SECTION 01 엑셀 2021의 시작과 종료 SECTION 02 엑셀의 화면 구성 SECTION 03 빠르게 시작하기 SECTION 04 엑셀 온라인 서식 파일 활용하고 저장하기 SECTION 05 PDF 파일로 저장하기 SECTION 06 암호 사용하여 저장하기 SECTION 07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설정 SECTION 08 리본 메뉴 탭 만들기 SECTION 09 워크시트의 화면 표시 변경하기 SECTION 10 호환 모드 문서를 Excel 통합 문서로 변환하기 SECTION 11 데이터 선택하기 SECTION 12 문자 데이터 입력 SECTION 13 한자 입력하기 SECTION 14 기호 입력 SECTION 15 숫자 데이터 입력 SECTION 16 날짜와 시간 입력 SECTION 17 메모 삽입하기 SECTION 18 수식 입력 SECTION 19 데이터 편집 및 옵션 버튼 SECTION 20 숫자 일정하게 자동 채우기 SECTION 21 날짜 단위 자동 채우기 SECTION 22 시간 단위 자동 채우기 SECTION 23 문자와 숫자가 함께 있는 데이터 자동 채우기 SECTION 24 사용자 지정으로 자동 채우기 SECTION 25 빠른 채우기로 데이터 빠르게 입력하기 SECTION 26 글꼴 서식 변경하기 SECTION 27 맞춤 서식 변경하기 SECTION 28 맞춤 서식 텍스트 줄 바꿈 지정하기 SECTION 29 금액을 자동으로 한글로 표시하기 SECTION 30 숫자를 자릿수 지정하여 표시하기 SECTION 31 숫자를 원, 천 원, 백만 원 단위로 표시하기 SECTION 32 만 원 단위로 쉼표 표시하기, 만 원 단위로 변경하기 SECTION 33 표시 형식_날짜 분리하여 표시하기 SECTION 34 표시 형식_날짜 형식 변경, 누적된 시간 표시하기 SECTION 35 표시 형식_문자 데이터 표시하기 SECTION 36 표시 형식_양수;음수;0의 서식으로 지정하기 SECTION 37 행/열 너비 조정하기 SECTION 38 너비 유지하여 붙여넣기, 그림으로 연결하여 붙여넣기 SECTION 39 연산으로 붙여넣기 SECTION 40 서식 복사로 빠르게 모양 변경하기 SECTION 41 셀 스타일과 표 서식 적용하기 SECTION 42 표 서식에서 수식 적용하기 SECTION 43 표 서식 범위로 변경하기 SECTION 44 셀 편집하여 데이터 정리하기 SECTION 45 행과 열 삽입, 삭제, 숨기기 SECTION 46 워크시트 이름, 탭 색 변경하기 SECTION 47 워크시트 이동/복사하기 SECTION 48 시트 숨기기와 숨기기 취소 SECTION 49 여러 개의 시트를 한꺼번에 그룹 작업하기 SECTION 50 시트 보호 PART 02 야근을 없애는 활용 예제 50가지 SECTION 01 데이터 이동하고 그림 복사하기 SECTION 02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영문 모드 변경과 목록 설정하기 SECTION 03 워드아트로 제목 만들고 개체 편집하기 SECTION 04 틀 고정하여 제목 행 유지하기 SECTION 05 인쇄해야 할 영역 1페이지로 지정하기 SECTION 06 제목 행 설정하고, 인쇄 영역 설정하기 SECTION 07 머리글과 바닥글 설정하기 SECTION 08 여러 개의 시트 동시에 인쇄하기 SECTION 09 값이 차이나는 데이터를 혼합 차트로 표시하기 SECTION 10 중간 생략 차트 SECTION 11 원형 대 원형 차트 만들기 SECTION 12 누적 가로 막대형 차트 만들기 SECTION 13 빈 데이터를 꺾은선 그래프로 표현하기 SECTION 14 스파크라인 삽입하기 SECTION 15 텍스트 줄 바꿈된 셀 나누기 SECTION 16 숫자 날짜 올바른 형식 변환하기 SECTION 17 다양한 기준으로 정렬하기 SECTION 18 사용자 지정 목록으로 정렬하기 SECTION 19 중복 데이터 서식 변경하고 삭제하기 SECTION 20 병합되어 있는 셀 해제하여 빈 셀 없애기 SECTION 21 인쇄하지 않고 화면에서 비교하기 SECTION 22 열/행 숨기기 한 데이터 복사하기 SECTION 23 원하는 데이터 서식 변경하기 SECTION 24 조건부 서식으로 데이터 막대 만들기 SECTION 25 사이값, 유효성 검사로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SECTION 26 다양한 조건으로 필터링하기 SECTION 27 조건부 서식된 결과로 자동 필터하기 SECTION 28 대량의 데이터 빠르게 통합하기 SECTION 29 여러 시트에 있는 데이터 통합하기 SECTION 30 부분합하기 SECTION 31 부분합의 요약 복사하기 SECTION 32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한 규칙 SECTION 33 추천 피벗 테이블, 피벗 차트 만들기 SECTION 34 크로스탭 피벗 테이블 만들기 SECTION 35 숫자 데이터 그룹 지정하여 피벗 테이블 만들기 SECTION 36 날짜 데이터 그룹 지정하여 피벗 테이블 만들기 SECTION 37 두 개의 피벗 테이블과 슬라이서 연결하고 사용하기 SECTION 38 슬라이서 편집하고 시간 표시 막대 사용하기 SECTION 39 피벗 테이블에서 수식 사용하기 SECTION 40 보안에 취약한 피벗 테이블 값으로 복사하기 SECTION 41 빈 행 삽입하기 SECTION 42 분리된 데이터에서 하나의 열로 합치기 SECTION 43 하나의 열에서 데이터 분리하기 SECTION 44 다중 페이지 목록을 하나의 데이터로 편집하기 SECTION 45 고급 필터로 OR 조건 필터링하기 SECTION 46 매크로 개발 도구 생성 및 준비 SECTION 47 매크로 포함 문서 저장하고 열기 SECTION 48 상대 참조와 절대 참조의 차이점 알아보기 SECTION 49 절대 참조로 매크로 기록하기 SECTION 50 상대 참조로 매크로 기록하기 PART 03 복잡한 계산을 쉽게 하는 함수 예제 50가지 SECTION 01 함수의 구조 및 연산자 SECTION 02 참조 셀, 방향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동하는 상대 참조 SECTION 03 참조된 셀, 절대 움직이지 않는 절대 참조 SECTION 04 행 고정/열 고정 혼합 참조 사용하기 SECTION 05 시트 이동하며 수식 이용하기 SECTION 06 이름 정의하고 수식 사용하기 SECTION 07 자동 합계 구하기 SECTION 08 수식만 연결하여 붙여넣기 SECTION 09 표 서식에서 계산하고 요약 행 추가하기 SECTION 10 LARGE, SMALL함수 SECTION 11 중간값, 최빈값 구하기 - MEDIAN/MODE.SNGL SECTION 12 반올림, 올림, 내림하기-ROUND, ROUNDUP, ROUNDDOWN SECTION 13 ROW, SUMPRODUCT 함수 SECTION 14 문자열 합치기 - CONCATENATE/CONCAT SECTION 15 길이 찾고, 대소문자 구분하여 찾기 - LEN/FIND SECTION 16 조건에 맞는 결과값 입력하기- IF SECTION 17 AND 함수, OR 함수로 2개 이상의 조건으로 비교하는 함수 SECTION 18 두 개 이상의 조건으로 비교하여 다른 값 입력하기 - 중첩 IF/IFS SECTION 19 순위 매기기 - RANK.EQ/RANK.AVG SECTION 20 백분율 순위 구하기 - PERCENTRANK.INC SECTION 21 COUNT 함수, COUNTA 함수, COUNTBLANK 함수로 개수 세기 SECTION 22 조건에 만족하는 개수 구하기 - COUNTIF/COUNTIFS SECTION 23 조건에 만족하는 합계 구하기 - SUMIF/SUMIFS SECTION 24 조건에 만족하는 평균 구하기 - AVERAGEIF/AVERAGEIFS SECTION 25 도수분포표(빈도수) 만들기 - FREQUENCY SECTION 26 텍스트 분리하기 - LEFT/MID/RIGHT SECTION 27 숫자로 변환하고 표시 형식 변경하기 - VALUE SECTION 28 원하는 목록 찾아 지정하기 - CHOOSE/MID SECTION 29 표시 형식 설정하기 - TEXT SECTION 30 홀수 값만 추출하여 새 시트에 붙여넣기 - MOD SECTION 31 출력용 데이터 변환하기 - REPLACE SECTION 32 생년월일 만들기 - DATE/MID SECTION 33 오늘 날짜와 현재 시간 표시하기 - TODAY/NOW SECTION 34 날짜에서 연, 월, 일 추출하기 - YEAR/MONTH/DAY SECTION 35 휴일을 선택하고 종료일 구하기 - WORKDAY.INTL SECTION 36 두 날짜 사이 경과 일 구하기 - DATEDIF SECTION 37 토요일, 일요일 채우기 변경하기 - WEEKDAY SECTION 38 예정일 구하기 - EDATE/EOMONTH SECTION 39 SUBTOTAL 함수로 필터링 결과 한 번에 알아보기 SECTION 40 IFERROR 함수로 오류 해결하기 SECTION 41 위치 알아보기 - MATCH SECTION 42 데이터 추출하기 - VLOOKUP/HLOOKUP SECTION 43 유사 일치 데이터 추출하기 - VLOOKUP SECTION 44 행 번호와 열 번호 일치하는 데이터 추출하기 - INDEX SECTION 45 선택한 월만 추출해서 보기 - OFFSET SECTION 46 단일 정렬/다중 정렬 하기 - SORT/SORTBY SECTION 47 조건에 맞는 범위 추출하기 - FILTER SECTION 48 고유 값 추출하기 - UNIQUE SECTION 49 두 숫자 사이의 난수를 배열로 반환하기 - RANDARRAY SECTION 50 기준값의 왼쪽 데이터값 추출하기 - XLOOKUP PART 04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실무 예제 15가지 PROJECT 01 주간 업무 보고서 만들기 PROJECT 02 출근부 겸 일급 계산부 만들기 PROJECT 03 경력 증명서 만들기 PROJECT 04 퇴사 현황 파악하기 PROJECT 05 재고상품 파악해서 주문하기 PROJECT 06 작업복 신청 집계표 만들기 PROJECT 07 다운로드한 외부 데이터 목록 일괄 정리하기 PROJECT 08 선택한 데이터로 개수, 합계, 평균 알아보기 PROJECT 09 병합된 셀 번호 매기기 PROJECT 10 부서별 번호 매기기 PROJECT 11 출고 시트와 입고 시트를 비교해 미입고 차량 추출하기 PROJECT 12 통합하여 분석 차트 표현하기 PROJECT 13 한 행에 입력된 데이터를 두 행으로 만들기 PROJECT 14 하나의 열에 두 개의 데이터가 있을 때 나란히 한 행으로 만들기 PROJECT 15 데이터 기능을 대체하는 함수 회사 실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만 다 담았다! 이 책은 초보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 활용, 함수, 실무의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총 165개의 예제로 설명하고 있다. 최신 엑셀 2021의 화면 구성부터 입력과 출력의 데이터 활용, 표시 방식 등을 기본 예제로 배워보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트로 표시하기, 필터하기, 피벗 차트 만들기, 절대 상대 참조 매크로 기록 등의 활용 범위로 들어간다. 그다음 엑셀의 꽃 함수로 넘어가는데, 키워드와 기능을 앞서 보여주고 함수 형식과 인수, 수식 등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려운 숫자와도 친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고서, 집계표, 데이터 일괄 정리, 분석 차트 표현하기 등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봄으로써 본인에게 필요한 기능을 직접 찾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 앞부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들을 모아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로 표시하였기 때문에 바로바로 찾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지금 바로 활용 가능한 엑셀의 모든 것! 대표적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엑셀은 직장인들에게 필수 프로그램이다. 그렇지만 너무 기능이 많아 본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바로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엑셀의 신이 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다년간 강의를 한 저자가 집필하였기 때문에 반복 작업을 줄이고 실제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과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들만 꼭꼭 모아 담았다. 무조건적인 설명을 하는 어려운 책이 아니라 사전처럼 섹션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시작하고, 기능이 필요한 사람은 중간부터 찾아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따르면 된다. 특히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예제 파일이 제공되기 때문에 직접 입력하는 시간을 줄여 빠르게 실습해볼 수 있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활용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형식으로 직접 편집할 수 있다. 엑셀의 2010 버전부터 오피스365까지 모든 버전 호환 가능하기 때문에 곁에 두고 엑셀을 쓸 때마다 찾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
마더북스 / 권장희 글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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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북스육아법권장희 글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양육서 한 살, 두 살 아기부터 핸드폰,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를 접하게 되고 4~5살만 되도 닌텐도와 같은 게임을 접하게 되는게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다. 게임은 이제 아이들에게 일상의 한 영역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 게임이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게임의 특성과 폐해에 대한 이해, 사전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효과적인 지도를 살펴보는 것이 아이와의 충돌을 최대한 피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학습에 집중해야 할 10세, 즉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게임뇌가 굳어져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일본의 모리 아키오 교수의 경고처럼, 한번 굳어진 게임뇌는 좀처럼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멀리하게 되지만 그 때 가서 부모들이 게임의 폐해를 걱정하며 대처하려고 해도 늦다. 저자는 뇌 발달과 인성, 집중력 등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소통하면서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추천글 검증된 예방법과 치유책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 / 권영준 [경희대 교수] 게임 사랑이 지독했던 내 아이를 바로 잡았습니다 / 솔빛엄마 이남수 프롤로그 자기주도 게임사용 절제력이 시급한 이유 Chapter 01 유년기 게임,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01 게임의 역습, 우리 아이의 뇌가 위험하다 02 현금자동지급기를 부수는 아이들 03 미디어 컨트롤에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04 게임에 마음 뺏기면 수업시간에 집중 못 한다 05 더 이상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 Chapter 02 아이들은 왜 인터넷 게임에 빠져 드는가 06 아이템 만능주의와 득템의 세상 07 파생파사, 파티에 살고 파티에 죽는다 08 레벨이 낮으면 몬스터에게도 무시당한다 09 가상공간 속에도 인간관계의 법칙이 적용된다 10 이벤트는 있어도 공짜는 없다 11 폭력과 살상, 전사로 살아가는 아이들 Chapter 03 진단과 예방 -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하라 12 보이지 않는 진짜 위험을 인식하라 13 재미의 블랙홀에서 자녀 지키기 14 컴퓨터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권위다 15 정체성과 친밀감, 긍정에너지를 먼저 주라 16 영향력은 옆자리에 앉아 소통할 때 생긴다 17 소통의 열쇠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Chapter 04 게임절제력, 습관의 힘 키우기 18 절제 훈련 목표 - 임파워먼트(역량강화) 19 훈련 준비 - 약속을 분명히 하라 20 훈련 방법 - 벌칙을 활용하라 21 훈련 동력 -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라 Chapter 05 게임뇌는 잡고 공부뇌는 키워라 22 주도적 역량을 갖춘 아이는 성공한다 23 선행학습보다 우리말 다져야 성적 오른다 24 밭을 일군 다음 씨앗 뿌리는 부모가 되자 25 좋은 책을, 잘 읽어야 생각의 힘이 자란다 26 정크푸드, 만화 학습서를 치워라 Chapter 06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27 게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28 학습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 게임(G러닝 학습)은 해도 될까 29 아이가 벌써 중독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30 게임중독 해결을 위한 제도적인 규제방법은 없나 31 인터넷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 부록 편 게임절제력, 실천 가이드 10가지 01 미디어 사용 기록장을 활용하라 02 미디어 사용 일기를 쓰게 하고 가족들이 댓글을 써줘라 03 우리 가족 미디어 사용 수칙을 만들어라 04 우리 아이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를 점검하는 12가지 질문 05 임파워먼트(자기 역량강화) 약속 실천표 만들기 06 지혜로운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의 인터넷 이용 실태 07 우리 가족 추천 사이트 만들기 08 부모가 어릴 때 했던 놀이 함께 하기 09 우리는 탐정, 자녀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 찾아내기 10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라게임은 이제, 놀이가 아닌 양육의 문제다. 휴대폰, 닌텐도, 인터넷 등 게임의 역습, 이제 아이의 뇌가 위험하다! 무관심과 방치, 이대로 두면 아이의 미래가 망가진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거대한 미디어의 역습에 직면해 있다. 보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에 빠져들수록 아이들의 두뇌 집중력, 학습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이 땅의 지혜 있는 부모들은 이제 유명 족집게 학원을 찾기보다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고 학습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게임 귀신을 잡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게임절제력 키우기’는 10세 전후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당면한 화두일 뿐 아니라, 아이들을 성공의 자리에 세워 탁월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책무이다. 본격적인 영상 미디어 시대가 오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유년기 때, 친구들과 놀거나 책을 읽고 자랐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닌텐도와 휴대폰을 끼고 살고 있다. 컴퓨터 등 영상매체가 교육교재로도 활용되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릴 때부터 아이들은 영상자극에 노출되고 있다. 부모가 켜 놓거나 보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쓰는 컴퓨터를 접하며 아이들은 게임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 책은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게임양육서’이다. 자극적인 영상 미디어 매체가 영?유아기, 아동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폐해를 살펴보면서, 핸드폰, 닌텐도, 컴퓨터 등을 이용한 아이들의 게임사용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어릴 때 무심히 방치해 놓고 있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학력이 되는 시기, 즉 10세 이후가 되면 부모들은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게임에 빠져 있는 자녀를 인식하게 된다. 이때부터 게임을 하지 말라고 부모는 언성을 높이게 되지만, 아이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게임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만 질러서는 아이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이다. 아이에겐 게임은 일상사이지만, 엄마는 아이를 보지 않고 게임만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이 책은 자기 주도의 게임절제력을 키워주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소리 지르지 않고, 싸우지 않는 지혜로운 부모의 게임사용 지도법으로써 게임절제력을 길러주는 임파워먼트(역량강화) 형성에 초점을 둔다. 게임절제력은 아이들이 자신과의 약속을 분명히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절제습관 훈련은 약속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땐 컴퓨터 단식 시행 등 벌칙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부모의 진정한 권위로 시행되는 벌칙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미디어 일지 작성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게임을 절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에 대해서 아이가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을 격려하는 보상을 배합할 것을 저자는 제시한다. - 자극적인 영상자극에 방치된 아이들 3살이 채 되지도 않은 아이들이 핸드폰과 닌텐도를 만지고 있다. 이보다 이른 한두 살부터는 TV와 영상매체에 노출되고 있다. 미소아과학회가 경고하듯, 만 2세 미만, 유아기 때 과다한 영상 노출은 아이의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게 무슨 큰 문제가 되겠냐’며 아이들의 영상미디어 노출을 방치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닌텐도 게임에 노출된 아이들은 틈만 나면 닌텐도를 끼고 살고 있다. 식당에 가서도 닌텐도, 여행지에 가면서도 닌텐도, 찜질방에 가서는 PC방 게임 등 온통 게임만을 생각하면 살고 있다. 이렇게 사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다. 책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게임을 그만 하라는 부모의 말도 듣지 않는다. 이렇게 자라는 아이들은 정작 공부와 학습에 집중해야 할 10세, 즉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일본의 모리 아키오 교수의 경고처럼, 한번 굳어진 게임뇌는 좀처럼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멀리하게 되지만 그 때 가서 부모들이 게임의 폐해를 걱정하며 대처하려고 해도 늦다. 대신에 게임을 둘러싼 아이와 엄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 왜 ‘게임절제력’ 인가? 이 책은 ‘게임을 하지 못하게 아이를 강하게 다스리라’는 훈계를 주려는 책이 아니다. 영상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게임 등 영상미디어의 특성과 성장기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일상사로 자리 잡은 게임사용에 대해서 자기주도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게 하려는 책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의 삶을 조절,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자극적인 게임의 재미에 빠져 다른 것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디어, 특히 게임사용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자기 역량강화가 게임절제력이다. 하루 종일 게임만 생각하고, 게임만 하게 되는 나쁜 게임습관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게임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게임절제력을 익히고 갖춘 아이들은 자기 인생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끄집어낸 책 이 책은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게임양육서’이다. 기존의 게임 문제에 관한 접근은 주로 게임중독 차원에서 사후 치료와 대처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이 책은 사후 중독치료가 아닌, 게임의 특성과 폐해에 대한 이해, 사전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효과적인 지도에 중심점을 두고 있다. 게임은 이제 아이들에게 일상의 한 영역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뇌 발달과 인성, 집중력 등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소통하면서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 주요 내용 들여다보기 제1부 - 유년기 게임,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 영?유아기, 아동기 게임 과다 노출은 아이의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창 뇌신경세포의 시냅스가 활발히 연결되는 이 시기에 게임과 같은 과도한 영상 자극에 노출되게 되면, 아이들의 뇌는 일찍부터 게임 뇌가 될 수 있다고 일본의 저명한 모리 아키오 박사는 경고한다. 게임에 빠진 아이들은 게임중독 치료 캠프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현금자동지급기의 숫자판을 경쟁적으로 눌러대 결국 2대가 고장 나고 말았다는 일화는 게임에 반응하도록 고착화된 아이들 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 이제 아이들이 저녁에 기다리는 것은 퇴근하고 오는 아빠가 아니라, 아빠가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이야기는 씁쓰레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자극적인 미디어에 여과 없이 노출된 아이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미디어의 폐해를 극복하는 일에 부모들이 나설 것을 촉구한다. 아이들은 이제 휴대폰, 닌텐도, TV, 게임 등 영상매체에 노출되면서 부모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은 게임 문제가 자녀 양육의 중심 화두에 새롭게 자리 잡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 준다. 제2부 - 아이들은 왜 인터넷 게임에 빠져 드는가 : ‘득템의 기쁨’, ‘렙업의 행복함’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쓰는 용어이다. 학원도 건너뛰게 만들고, 화장실도 참게 만드는 ‘파티’의 실상, 레벨 올리기에 열중하는 이유 등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현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의 게임 세상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게임사용을 지도할 수 없다. 게임회사는 이벤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을 유인하지만 정작 공짜게임은 없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한다. 또한 폭력과 살상게임에 몰입해 전사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게임 세상의 실상을 비판하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폭력적인 게임에 노출되면서 뇌의 핵심기능들이 저하되고 있음을 부모들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제3부 - 진단과 예방 -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하라 : 한창 공부에 집중해야 할 나이에 게임에 빠져 있는 자녀를 보면서 기분이 좋을 부모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진짜 위험을 인식하라’고 충고한다. 고대 북극지방의 에스키모인들에게 내려오는 전통적인 늑대 사냥법의 예를 들면서 저자는 인터넷 게임, 닌텐도 등에 서서히 빠져들면서 보이지 않게 뇌가 망가지는 것이 더 무서운 일임을 경고한다.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진 것을 알게 됐을 땐 이미 부모들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다. 공부도 잘하던 초등학교 6학년 민호가 하루 10시간 이상씩 게임을 하면서 유급을 당한 사례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준다. 게임이라는 재미의 블랙홀에 빠진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컴퓨터의 위치를 거실로 옮긴다거나, 게임을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컴퓨터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권위이며 진정한 영향력이다. 자녀의 귀가 부모를 향할 수 있도록 부모만이 줄 수 있는 마음의 밥그릇을 주라고 강조한다. 정체성과 친밀감, 긍정에너지를 자녀에게 먼저 심어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아이들의 뒤에 부모가 서 있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옆으로 가서 소통을 시도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소통의 열쇠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50%가 넘는 많은 대한민국의 아빠들이 자녀가 고민이 생길 경우, 제일 먼저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같은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지자, 단 4%만이 아빠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겠다고 말한다. 평상시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 아빠들을 아이들은 신뢰하지 않는다. 제4부 - 게임절제력, 습관의 힘 키우기 : 가정에서 자녀를 향한 부모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발휘되면 자녀를 훈련시키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자녀의 게임절제력을 키우기 위해서 목표로 임파워먼트(역량강화)를 설정한다. 평생 게임절제력을 지니고 살아갈 주인공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포인트제도 같은 보상책을 주어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을 통제하는 일은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 훈련준비는 아이들이 자신과의 약속을 분명히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게임절제력은 부모와의 약속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과의 약속이다. 특히 매일 30분씩 같은 처방전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게임중독은 게임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하루 30분, 한 시간 같은 약속을 당장 폐기하고 컴퓨터나 닌텐도 사용시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절제습관 훈련은 약속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땐 컴퓨터 단식 시행 등 벌칙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부모의 진정한 권위캷 시행되는 벌칙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미디어 일지 작성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게임을 절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에 대해서 아이가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을 격려하는 보상을 배합할 것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러나 컴퓨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것과 같은 보상책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는 담배를 줄이겠다는 사람에게 기념으로 담배를 한 갑 더 사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제5부 - 게임뇌는 잡고 공부뇌는 키워라 : 성장기 아이들이 게임절제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미래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주도적 역량을 갖추고 성공하는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조기교육, 선행학습에 매진하게 만들기보다는 우리말의 기초실력을 다지게 할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농사의 비유를 들면서 입수, 정리, 표출이라는 지식의 3단계 습득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부모들이 글씨연습 등 자녀의 밭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기본기를 가르쳐 줄 것을 권고한다. 특히 아동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서 정독, 편식금지, 과학, 역사서 읽기 환경 조성, 학원 가지치기 등을 제안한다. 저자는 어휘력 증가 방해 등 만화 학습서가 불러오는 폐해를 지적하면서 선행적인 만화 학습서의 유혹에서 아이들이 벗어나도록 부모들이 지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6부 -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 ‘게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게임은 만민에게 악이 아니라 중독자에게는 악이요, 조절능력이 없어 필연적으로 중독에 이르는 자들에게는 결과적으로 악이 될 것”이라며 폭력적인 살상게임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폭력게임은 아이들의 뇌에 공격성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게임(G러닝 게임)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만화학습서보다 훨씬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밖에 아이가 인터넷 게임 중독일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타임아웃 제도도입, 청소년 간의 아이템 거래 행위 금지 등 게임중독 해결을 위한 제도적인 개선방안, 잘 쓰는 게임용어 해설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부록 편 - 게임절제력, 실천 가이드 10가지 : 미디어 사용 기록장 활용, 미디어 사용 일기와 가족들의 댓글, 미디어사용 수칙, 우리 아이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 점검 12가지 질문 항목 체크, 자녀의 인터넷 이용 실태 점검, 유출된 개인정보 찾아내기, 자녀관리 프로그램 활용 등 10가지 실천법을 담고 있다. * 발행인의 말 이 책은 올해 초, 아이가 게임에 빠져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상사가 되었습니다. ‘게임은 이제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거리’라고 말하는데도 정작 사후 중독치료에 국한된 책 말고는 본격적인 게임 양육서가 없었습니다. 게임 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온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님과 함께 작업을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권 소장님은 흔쾌히 수락하셨고, 그 결실이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으로 엮어졌습니다.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은 본격적인 ‘게임 양육서’입니다. 아이들의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게임사용 역시 양육의 차원에서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 키우기가 게임 문제 때문에 오늘 이 시각에도 자녀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처방책,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부모들의 손으로 지킬 수밖에 없는 갑갑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한줄기 빛임을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꼭 읽고, 인터넷을 비롯하여 미디어를 슬기롭게 활용하고 즐기면서도 그 부작용을 완전 해소하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권영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권장희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쩔 뻔 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권 선생님으로부터 자기주도 게임사용 절제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그 지도법을 통해서 딸아이의 어긋났던 게임 사랑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남수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저자, 솔빛엄마)
연탄길 2
생명의말씀사 / 이철환 글.그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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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이철환 글.그림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이철환 작가의 이 새 이야기를 담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철환 작가는 을 출간한 이후로 그간 독자들에게서 수많은 편지를 받아왔다. 대부분이 주인공들을 통해서 마음을 돌이키고 위로와 치유를 얻었다는 내용이었다. 절망 가운데서도 끝내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결국엔 희망을 찾아 발걸음 떼는 이 책의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었다는 데 위로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가슴 찡한 리얼 스토리는 그 어떤 감동의 메시지보다도 강력한 치유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첫 출간부터 줄곧 사랑받아왔던 주옥같은 이야기들과 더불어 34편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책에 함께 담아냈다. 새 이야기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한땀 한땀 적어 내려간 실화들이다. 이 따뜻한 리얼 스토리들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삭막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위로를 건넨다.작가의 말 아버지의 생일 네가 손을 잡아준다면 반딧불이 꼴찌의 달리기 크리스마스 선물 용기 따뜻한 콜라 말의 힘 한낮에도 반짝이는 별빛 사랑의 종소리 새벽별 도시락 편지 딸의 입학식 보비의 사랑 고드름 형의 거짓말 웃으며 손을 내밀어도 사람의 향기 오랜 기다림 선생님의 꽃씨 따뜻한 손길 물구나무 서기 사랑은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아기는 기억할 것이다 어미 새의 사랑 아이를 구한 청년 우리 함께 사는 동안에 하나의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 문학 강연 떡 할머니 아빠의 편지 비올라 화분 청소부 선생님 느티나무 봄을 기다리는 겨울새 가시나무 우리들의 밤 결혼식 손님 가난한 날의 행복 사랑의 교회 우리들 깊은 곳엔 아이가 살고 있다 봄길, 자전거 눈사태 너를 기다리는 동안 500원짜리 병아리 사나운 송골매 해바라기 아저씨 송이의 노란 우산 새벽이 올 때까지 설악산 민박집에서“ 주인공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이철환 작가의 이 새 이야기를 담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출한 후, 식당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구석방에 있던 을 읽고 마음을 돌이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결심했다가 연탄길을 읽고 나서 다시 삶의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읽으면서 무던히도 창밖 먼 산을 바라보게 한 그 책!” 이철환 작가는 을 출간한 이후로 그간 독자들에게서 수많은 편지를 받아왔다. 대부분이 주인공들을 통해서 마음을 돌이키고 위로와 치유를 얻었다는 내용이었다. 절망 가운데서도 끝내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결국엔 희망을 찾아 발걸음 떼는 이 책의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었다는 데 위로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가슴 찡한 리얼 스토리는 그 어떤 감동의 메시지보다도 강력한 치유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실화는 힘이 세다! 마음을 치유해주는 우리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리얼 스토리 저자는 첫 출간부터 줄곧 사랑받아왔던 주옥같은 이야기들과 더불어 34편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책에 함께 담아냈다. 새 이야기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한땀 한땀 적어 내려간 실화들이다. 이 따뜻한 리얼 스토리들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삭막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위로를 건네주기에 충분하다. 초중고 교과서에 작품 수록! 색의 조화를 통해 치유를 이끌어내는 이철환의 그림들 의 이야기들은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우리 시대에 모두가 읽어야 할 명작으로 단단히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이야기들은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이철환 작가가 직접 그린 72점의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거친 사포 위에 그려진 색의 조화는, 글이 줄 수 없는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한다. 색과 색의 하모니가 우리를 위해 기쁨과 슬픔 그리고 다양한 감정의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다는 작가의 믿음이 한 장 한 장의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과서 수록 초등학교: 『아름다운 이별』 -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중학교: 『풍금소리』 - 금성출판사 도덕 지도서 수록 『민들레 할머니』 - 미래엔 도덕 지도서 수록 고등학교: 『연탄길 뮤지컬 대본』 - 비상 문학 교과서 수록 『용기』 - 미래엔 특수 국어 교과서 수록
카네기 출세론
선영사 / 도로시 카네기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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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소설,일반도로시 카네기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옮긴이)
그레이스와 함께 글쓰기
하늘정원 / 쥬디 맥팔레인 지음, 박성혜 옮김 / 2017.06.16
14,000

하늘정원소설,일반쥬디 맥팔레인 지음, 박성혜 옮김
아마존(Amazon)의 편집장이 선정한 그 달 ‘최고의 서적’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은 책으로, The National Post의 필립 마찬드(Philip Marchand)의 표현에 의하면 이 책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어체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하였다. The Vancouver Sun의 헤이디 그레코(Heidi Greco)역시, “자신이 만들어 놓은 편견과 사회적인 편견 모두에 반기를 들고 있는, 이 시대가 주목하여야 할 아주 용감한 책”이라는 서평을 하였다. 또한 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주인공인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그레이스에게 쥬디 선생님이 없었다면 과연 그레이스가 작가로서 성장할 수가 있었을까? 하는 것이 이 책을 읽어야할 관점으로서 우리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안경을 벗어버리고 제2, 제3의 쥬디 선생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추천의 글 /4 역자의 글 /6 출간을 기념하며 /8 Part 1 그레이스가 할 수 있을까? /13 Part 2 글을 쓰고 싶어요 /37 Part 3 나의 참 모습 /95 Part 4 옛날 옛적에 /147 Part 5 '나'라는 사람 /223 Part 6 놀라운 소식 /279다운증후군환자인 그레이스가 쓴 글을 함께 수정, 보완, 편집 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저자의 그간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그레이스와 같은 다운 신드롬 환자도 노력을 하면 자신의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생각이 뒤바뀐 것은 물론이고, 저자인 쥬디 역시 중년의 주부로서 포기했던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면서, 자신의 능력에 스스로 회의를 느껴왔던 ‘자책감’이 바로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 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 글에서 함축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던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자 장애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절망에 빠지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의 아이가 조금씩 성장함에 따라서 새로운 희망과 만족감을 발견 해 나간다는 것이다.
돈 버는 로또 조상 땅 찾기
비움과채움 / 정상운, 정현석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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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채움소설,일반정상운, 정현석 (지은이)
2020년 7월 20일 ‘땅 주인이 일본인? 토지대장의 네 글자 이름들’이란 MBC(양현승 기자) 보도를 보고 조상 땅 찾기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더는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졸필이지만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그동안 수집 정리한 자료를 독자들에게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자 한다.서문|7 1장 일제강점기 01 행정구역 변천|12 02 토지(임야) 조사부|35 03 임야 매각·양여|56 04 보안림 편입|60 05 조선총독부 관보 등|66 06 국유(전귀속) 임야대장|78 07 창씨개명|84 2장 6·25 전쟁 이후 08 농지개혁|98 09 미지급(미불) 용지|102 10 조상님 성명·일본 씨명 부동산|109 11 지적복구|119 3장 현재 상황 및 제도 12 무주부동산 국가귀속|128 13 부동산 공탁|137 14 취득시효|153 15 공유토지분할|156 16 부동산 특별조치법|161 4부 상속제도와 판례 17 상속제도|184 18 대법원 판례|200 5부 상속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19 변호사·법무법인 조상 땅 찾기|231 20 상속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233 결어 |239우선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감사드리면서 축하드린다. 왜냐하면, 당신도 나와 같은 고민을 시작해보려 하기 때문이다. 2020년 7월 20일 ‘땅 주인이 일본인? 토지대장의 네 글자 이름들’이란 MBC(양현승 기자) 보도를 보고 조상 땅 찾기에 관심이 많았던 필자가 더는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졸필이지만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그동안 수집 정리한 자료를 독자들에게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전 국토에 주인 없이 버려져 있는 잃어버린 땅이 많이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이것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한민국 땅에 대한 연혁을 조금 더 들여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이해는 우리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명분, 정당성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 현대사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다. 민족의 비극인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이 그것이다.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하여 등기부와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가 대량 소실되고, 소유자(조상님)가 행방불명이나 사망하게 되었다. 그런데 소유자가 행방불명이나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속인에게 상속되지 않고 등기부와 지적공부에 조상님의 성명이나 일본 씨명으로 기재되어 있거나 소유자 공란으로 되어 있는 땅이 대략 수백만 필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가 국민 개개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러한 땅을 국유재산법과 민법을 근거로 등기부와 지적공부의 소유자란이 공란인 경우, 창씨개명한 조상님 땅, 상속인을 알 수 없다고 판단되는 땅을 국유로 무상 귀속시키고 있다. 국가에서는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여 상기 땅을 소유자 없는 ‘무주부동산’이라 결정한 후에 조상님의 땅을 국가에 귀속시키고 있으며 ‘특별조치법’이나 ‘시효취득’에 의해 제3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었고 현재도 이전되고 있다. 필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어찌 소유자 없는 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는 국가의 직무유기라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필자가 국가기관인 조달청에 상속인에게 상속되지 않고 조상님 성명이나 일본 씨명 또는 소유자 공란으로 방치되고 있는 땅이 수없이 많은데 어떤 대책이 있는지 질의하였다. 조달청의 답변은 “한정된 인력과 처리 시스템 미비로 전국적인 부재자 소유 토지는 수십만 필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하였다. 국가에서는 단지 한정된 인력과 처리 시스템의 미비로 정상적인 업무 추진이 곤란하다며 업무 회피 아닌 회피를 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조직을 추가 보강하고 처리 시스템을 정비하여 국가의 책무인 국민 개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정당한 상속인일지도 모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떻게 하면 자료의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필자가 알고 보유한 자료를 원문 그대로 간략히 기술하고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조상 땅 찾기의 필수 요소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과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의 판례, 위키백과, 국가기록원에 있는 조선총독부관보 등의 자료를 중심으로 알아보기로 한다. 필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전 간략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일제강점기 시행되었던 제도와 그 영향 등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2장에서는 6·25전쟁 전후 시행되었던 제도와 그 영향 등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3장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와 그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본다. 4장에서는 상속제도의 변천과 각종 대법원 판례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변호사·법무법인의 상황과 상속인 입장에서 조상 땅 찾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서평 나에게도 숨겨진 땅이 있을 수 있다? 조상 땅 찾기의 역사와 방법을 연구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 조상 땅 찾기와 관련된 법령과 대법원 판례, 조선총독부관보 등 여러 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좀 더 정확한 사실을 갖고 분석한 책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막연히 알고 있지 않은가? 땅의 역사는 사람의 역사이기도 하고 나라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땅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니 대한민국 역사의 안으로 들어갔다.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현대사는 일제강점기와 6.25라고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정기를 빼앗으려는 수많은 행위가 일어났다. 그중 우리의 땅들을 멋대로 개편했고, 일본식 지명으로 변경하였다. 이 책을 보면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잔인한 행정력을 볼 수 있다. 일제는 우리 국토를 토지조사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의 땅을 빼앗았다. ‘그중 나의 조상님도 해당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으로 옮기자면 조선총독부 관보 등을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하지만,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고 만약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문의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우리 조상님들이 겪은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광복을 맞이하여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토지개혁 등 수많은 국토 정비 사업이 일어났다. 그러던 중 6.25 전쟁이 발발하여 국토 정비 사업들이 물거품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많은 상처를 입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조상들의 얼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들의 삶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땅과 임야의 국가귀속, 주인 없는 땅들의 토지보상비용인 부동산 공탁금, 땅의 주인을 가리는 소송, 땅의 소유를 주장하는 상속까지 우리의 실생활과 보이지 않은 연결이 있다. 이 책을 보며 토지조사부터 미지급 용지, 지적복구, 무주부동산 국가귀속, 부동산 공탁, 취득시효 등 땅과 관련된 많은 용어들이 땅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심과 고민이 생기면 많은 것이 보이고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사실상의 현 소유자로 지적공부를 정리하여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토지거래의 안전성을 보장함은 물론, 국세기본법에 의한 공정과세 및 추가 세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조상 땅 찾기 시스템을 가동하여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상속재산이 정당한 소유자에게 상속되도록 하고 있다.가끔 풍문이나 신문·방송 등 언론을 통해서 지인이나 타인이 조상 땅 찾기로 큰돈을 벌었다는 보도를 듣고 있다.조상님을 잘 두어서 큰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가끔씩 해보곤 한다. 물려받은 것이 없어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과거 조상님마저 어렵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한다.우리나라는 6·25 전쟁으로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대량 소실되고 조상님인 소유자가 행방불명이나 사망하였음에도 대장과 등기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소관청이나 등기소에 의해 복구되었으나 소유자란이 조상님의 성명이나 일본인 씨명 또는 공란으로 되어 있는 토지가 수없이 많이 남아 있으며 또한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제3자, 종중 등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있기때문에 상속인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조상님의 땅을 찾기 어려워 상속을 받지 못하고 있다.상속인인 난 어떻게 해야 하나?법령이나 대법원 판례 더욱이 조선총독부관보는 더더욱 모르고 처음 듣는 생소한 말일 것이다.- 본문 상속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중에서- 6·25 전쟁으로 멸실되기 전의 임야대장을 토대로 전국의 귀속임야를 기재한 귀속 임야대장이 만들어졌고 이를 근거로 1952년 7월 26일 국유화 결정이 이루어졌고 재무부와 농림부의 협의로 국유화결정귀속(전귀속) 임야대장의 정비작업을 시행했다.임야조사부나 보안림편입조서에 소유자로 기재돼 있어 국가에 소유권반환소송을 할 때 반드시 산림청에 질의하여 귀속임야대장을 확인해야 한다. 귀속임야대장에는 일본인 소유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제적등본을 확인하여 제적등본 성명란 우측 상단에 일본 창씨명이 병기되어 있는 경우나 제적등본 사유란에 창씨개명한 사실이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산림청 국유림경영과에서는 임야조사부 사정인과 연고자, 지적공부상 소유자 및 상속인에 한하여 귀속임야대장을 열람할 수 있다.- 국유(전귀속) 임야대장 중에서- 국유재산법 개정 전 제8조 및 개정 후 제12조와 민법 제1053조 내지 제1058조에 의거 국가로 귀속된 무주부동산은 약 660,000필지에 약 500,000,000평이나 되는 막대한 면적으로 이중 상당수가 일제강점기 치하 창씨개명한 조상님 소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 예로 상당수의 상속인이 국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통하여 매년 수백 건을 승소하여 상속인이 소유권을 취득하고 있다.- 창씨개명 중에서-
상태명리
서연출판 / 정수호 (지은이) / 2020.02.12
48,000

서연출판소설,일반정수호 (지은이)
부귀빈천, 육친, 혼인, 상재, 병재, 관비, 투옥의 재난, 학력, 직업, 성격, 환경 등 본서에서는 이들 중 《상태명리학》에 필수불가결의 요소인 상법을 기본으로 이법을 논하고 이들을 응용한 제반 분야를 예측하는 기법을 강술하고 있다. 독자들이 열정만 있다면 이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들의 명리실력은 일취월장할 것이며 명리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체계를 알게되어 명리학 돌파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해주리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무쪼록 이 책이 명리학 정복에 목말라하는 후학들의 학습 욕구에 작은 해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작가의 말 9 제1장 사주의 유래와 음양오행 15 제1절 사주의 유래 15 제2절 음양오행 18 제2장 사주 세우는 법 41 제1절 년주 세우는 법 41 제2절 월주 세우는 법 43 제3절 일주 세우는 법 43 제4절 시주 세우는 법 44 제5절 대운 세우는 법 46 제6절 소운 세우는 법 47 제3장 간지론 49 제1절 천간 50 제2절 지지 78 제3절 육십갑자의 조합 95 제4장 사주의 궁위 96 제1절 궁위의 여러 가지 상 96 제2절 궁위의 길흉 103 제5장 신살의 길흉 105 제1절 길신 106 제2절 흉신 119 제3절 십이신살 141 제4절 십이운성 146 제6장 십신의 함의 156 제1절 십신의 함의와 인사물 및 지리 160 제2절 십신의 육친 사랑 관계 187 제3절 십신 多少의 함의 189 제7장 원 명국 각 오행 왕쇠의 래원 212 제1절 월령 212 제2절 통근 214 제3절 투간과 원천 216 제4절 조합 217 제8장 명국 각 오행의 왕쇠판단 219 제1절 왕쇠 판단 타분법 219 제2절 계산순서 원칙 233 제9장 원 명국 실제 왕쇠의 속간방법 249 제10장 현대명리의 용신 연구 263 제1절 용신 취하는 방법 265 제2절 용신의 희기와 격국의 고저 296 제11장 상태명리학의 용신 취하는 법 306 제1절 용신을 취하는 원칙 306 제2절 편왕·편약 치용법 322 제3절 일주 중화의 취용법 345 제4절 일주 태왕 취용법 349 제5절 일주 왕극 취용법 356 제6절 일주 태약 취용법 360 제7절 일주 약극 취용법 369 제12장 생·극·제·화·형·충·합·해 371 제1절 생 371 제2절 극·제 378 제3절 형·충·합·해 총론 382 제4절 형 385 제5절 충 390 제6절 상해 394 제7절 합화 398 제13장 작용론 413 제14장 격국 440 제1절 정격 격국의 판정 442 제2절 정격 444 제3절 변격 462 제15장 명운과 세운과의 관계 502 제16장 십신의 취상 논명법 525 제1절 용신 표지의 취상법 525 제2절 십신 조합 표지의 취상법 532 제3절 생·극·합·충 측상법 540 제17장 성격 보는 법 556 제1절 천간 오행에 의한 방법 557 제2절 십신으로 보는 성격 판단법 565 제3절 격국으로 판단하는 성격법 579 제4절 기타 581 제18장 부귀빈천 585 제1절 부귀빈천의 구체적 간법 585 제2절 부귀빈천의 유형 구별 595 제3절 재운의 추단 560 제19장 육친의 간법 602 제1절 육친 판단법 604 제2절 직관으로 보는 육친 618 제3절 기타 육친 해석의 현기 623 제4절 육친 속간 비결 643 제20장 사주로 보는 혼인의 간법 650 제1절 배우자의 相貌(상모)를 보는 법 651 제2절 배우자의 기타 현기의 간법 654 제3절 결혼과 혼재 시간의 판정 661 제4절 혼인의 기타 현기 671 제5절 혼인의 속간 비결 674 제21장 상병 투옥의 재난 692 제1절 신체위치와 인체기관의 정위 692 제2절 현대 상병재의 표지 713 제3절 상관으로 보는 질병간법 721 제4절 기타 질병 해석의 현기 725 제5절 관비투옥의 재 728 제22장 유년 발생사의 간법 741 제23장 출생지 환경의 간법 760 제24장 직업의 간법 774 제1절 체력과 비체력 노동의 표지 786 제2절 관귀의 현기 791 제3절 빈부의 현기 795 제4절 종사 업종의 현기 797 제25장 학업의 간법 804 제26장 상태응기이론 807 제27장 사주해석의 기교 815 제28장 명국 표선상의 현기 822 제29장 인체 특징의 현기 850 제1절 사주오행과 인체의 대응관계 851 제2절 신체 모발의 표지 852 제3절 신체 신장의 표지 854 제4절 신체 비만의 표지 857 제4절 신체상의 지흔(사마귀·점)의 표지 860 제30장 추길피흉 개윤법 863 제31장 단사 873 제1절 성격의 추단 873 제2절 이민 성취결 876 제32장 사주 해석의 실례 877 【미주】 898철학박사 정수호의 ‘지혜의 보고’역학에 근거한 성공컨설팅 「본서는 명리학의 입문에서 초, 중, 고급 이론을 한 번에 공부하면서 명리학의 논리적 체계를 잡는 내용으로 상담과 실전을 가볍게만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부귀빈천, 육친, 혼인, 상재, 병재, 관비, 투옥의 재난, 학력, 직업, 성격, 환경 등 본서에서는 이들 중 《상태명리학》에 필수불가결의 요소인 상법을 기본으로 이법을 논하고 이들을 응용한 제반 분야를 예측하는 기법을 강술하고 있다. 독자들이 열정만 있다면 이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들의 명리실력은 일취월장할 것이며 명리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체계를 알게되어 명리학 돌파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해주리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무쪼록 이 책이 명리학 정복에 목말라하는 후학들의 학습 욕구에 작은 해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서문 <작가의 말>“사주예측은 만능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사주 예측학은 사람의 모든 것을 100% 예측할 수 있는 만능이 아니라고 필자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싶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 사주 예측학은 그 사람 본인의 사주로 그 사람 본인의 길흉과 성패를 예측하는 것이 적중률이 제일 높으며 기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육친의 정보에 대하여선 적중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만일 사주가 모든 육친의 정보를 100% 보장한다면 이것은 사주 명리학의 존립기반을 허무는 망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예측의 결과와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경험하고 또 많이 보아오고 있다. 사주예측의 100%의 적중률 여부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렇게 먼저 질문을 던져본다● 운명은 있는 것인가?● 운명이 있다면 운명은 읽을 수 있는가?● 운명을 읽을 수 있다면 무엇으로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 만일 운명을 읽는 기준이 생년월일시라면 그 생년월일시는 운명을 읽는 기준으로 완벽한가?이 문제를 고민하고 답을 유추한다면 사주예측의 적중률이 100%다! 아니다! 하는 논쟁은 정리된 것으로 필자는 이해하겠다. 즉 운명의 존재 여부는 불교 법당에 가서 부활을 논하는 것과 기독교 예배당에 가서 부활을 믿는가 할 때와 같은 문제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믿지 않는 자’와는 논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아가 운명을 믿는 자라 하더라도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더불어 운명을 읽을 수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무엇으로 읽을 수 있는가? 또한, 그 읽는 방법이 생년월일시라면 그 생년월일시가 운명을 읽는 도구로 완벽한 도구 인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운명이 100%이고 또 적중률도 100%라는 허상은 충분히 깨쳤으리라고 본다. 필자는 운명예측을 문화와 사상이라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운명예측을 단순 예측학 이라기보다는 상담학을 결합한 ‘예측상담학’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예측상담학의 범주 속에 사주 팔자학이라는 것을 그 예측 상담의 방법으로 사용하며 사주 명리학이라는 이름 속에는 항상 예측상담학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후학들은 잊지 말기 바란다.사주는 대략 육친의 부귀빈천 등의 정보를 예측할 수 있으나 세밀한 개개의 것은 알 수는 없으므로 이들에 대한 예측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같은 팔자는 그 규율과 내용 면에서 비슷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비슷한 내용 속에 구체적인 것들의 범위와 정도는 같지가 않다. 사주는 단지 내인(內因)으로 그 수치를 억지로 계산하여 본다면 70% 정도 좌우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그래서 외부배경과 현실을 고려해 추론하여야 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인생은 어떤 부분이 정(定)하여져 있는가? 자기 자신의 부귀는 사주 상 기본적으로 정하여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크기와 정도는 정하여져 있다고 보긴 어렵다. 나아가 부모와 육친의 도움을 얻는 것과 부모와 육친의 부귀빈천 등은 어느 정도 정하여져 있다. 공직의 명, 부자의 명, 신체상 어느 부위의 병(病)이 있는지, 혼인상태, 자녀, 사업, 어느 육친의 도움이 있는지, 문화 소질 등 이러한 것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매년 구체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다. 즉 외부에서 어떤 힘이 크게 작용하여 들어올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지진으로 수만 명이 모두 사망하는 경우는 원래의 인생궤적을 파괴한 경우이다. 이러한 것이 모두 정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유년 등은 외부의 배경으로 팔자에 영향을 주어 새로운 상태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팔자는 내인(內因)이고 유년은 외인(外因)으로 외인(外因)은 내인(內因)을 변화시킬 수가 있고 내인(內因)은 외인(外因)인 유년을 변화시킬 수 없다. 內因은 근본으로 만일 어떤 사람이 바보라 할 경우, 운이 아주 좋다 하여도 그가 천재가 될 수는 없다. 같은 이치로 어떤 사람이 재운으로 가는 경우라 하더라도, 대학에 합격할 수 있고(재운이 喜用神에 해당) 인성운이 아니어도 학습 성적이 우수하거나 시험 등에 합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운명을 얘기한다면 반드시 그러하다고 정해진 숙명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큰 줄기와 같은 운명의 흐름이 있을 뿐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운명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한다.사람은 천지의 오행의 기로 태어났다. 사람이 출생 당시 시공점의 각 오행상태 분포와 형식 및 에너지의 크기가 다르다. 즉 사주팔자의 간지조합형식 및 왕쇠의 정황이 다르다. 상태 명리학에서는 팔자 원래의 각 오행정태의 왕쇠 및 조합형식을 “원시 상태” 또는 “선천 상태”라고 명칭 한다. 선천 상태 중 각 오행 에너지의 래원 즉, ‘왕쇠래원’은 월령으로 각 오행은 월령에 놓인 상태에 근거하여 왕쇠를 결정하는 것 외에 통근, 투간, 생원 등의 정황을 살펴 각 오행의 선천소질의 우열을 판단한다. 그 후 대운의 개입 후 대운지는 그 십여 년의 각 오행 왕쇠의 래원이 되고, 유년지를 다시 태세라 하는데 유년지 역시 매 1년의 유년 각 오행 왕쇠의 래원이 된다. 우리가 사주를 추론하는 경우 일간을 핵심으로 명국을 분석하며 그 분석 결과에 따라 명국 오행의 상태 및 상태조합 형식으로 각 오행의 선천소질을 판단하고 그 기출 위에서 세운의 변화에 따라 각 오행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느냐 즉, 증강하는가 아니면 감소하는가의 상태변화로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의 조합형식이 그 실질이며 바로 일주 본인 출생 당시의 시공점이 각 오행 상태와 에너지 상태의 조합형식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원시 상태의 조합형식이 대운과 유년의 외인(外因)으로부터 거대한 영향을 받아 새로운 오행역량의 변화가 발생하고 새로운 상태의 조합형식이 발생하여 사람의 길흉 순역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한다고 추론하는 것이 상태 명리학의 기본 간법이다. 이 점을 분명히 안다면 명리를 믿지 않는 외부인들이 명리를 미신이라고 바라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바로 타당한 원리와 이치 속에서 사람의 길흉을 추론하기 때문이다.《상태명리학》은 상(狀)의 바탕이 되는 상태(狀態)를 근거로 인식하고 추론하는 명리학이다. 명국의 원상(原狀)과 변화된 원국의 상태를 근거로 병(病)과 약(藥)을 규명하고 추론하는 명학 체계이며 《상태명리학》은 상태 명학의 학문체계로 운명을 예측 상담하는 학문이다. 상(狀)이란 상태에서 나타난 하나의 현상일 뿐이므로 상(狀)을 알려면 상(狀)의 바탕인 상태를 알아야 하며 상(狀)을 읽자면 상(狀)의 바탕인 상태를 읽을 때 비로소 가능하며 상(狀)이 어디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그 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그 상(狀)이 발현된 바탕이 곧 ‘변화된 명국의 명리 상태’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필자는 명리학과 학습 인연을 맺고 30여 년간 많은 은사님을 모시고 공부를 하여 왔다. 그중에서 2000년 초 중국의 취웨이 선생님의 저서를 보고 감탄하여 홀로 연구하여 오던 중 지난 2014년 명리학문의 부족한 부분을 선진이론으로 보완이 필요함을 느껴 정식으로 취웨이 선생님을 명리학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그분의 명리 이론과 필자의 다년간 명리학문의 경험을 정리하여 《상태명리학》을 새롭게 펼치게 되었다.《상태 명리학》은 중국 취웨이 선생님의 명학논리 체계를 근간으로 하고 필자의 30여 년의 명리학 학습경험을 더하여 명리학문의 새로운 학파의 하나로 출발한 것이다. 그러므로 상당 부분은 중국 《곡씨명리학》의 이론을 차용하고 있다. 하지만《상태명리학》의 이론은 중국 《곡씨명리학》의 체계에 머무르지 않고 필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전통명리학의 다양한 이론들을 용해하여 현대 명리학으로 발전시킨 명리학계의 새로운 하나의 독립 학파이다.《상태 명리학》에서의 사주는 그 사람 본인에 대한 정보를 1차 적으로 읽는 것이며, 명주 본인 이외의 것은 2차적 해석이라는 것으로 본인의 명조로 본인의 부귀빈천을 읽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정의한다. 이러한 것을 읽기 위해서 크게 상법과 이법으로 적용체계를 분류한다. 상법(象法)과 이법(理法)을 응용하여 우리가 알고자 하는 부귀빈천, 육친, 직업, 학력, 질병, 혼인등의 제반 문제들을 읽는 것이다. 명조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상법(象法)은 주로 대응론으로 음양, 오행, 간지, 십신, 궁위, 신살과 십이운성, 생·극·제·화·형·충·합·해 등에 응용되고 있으며, 이법(理法)으로는 왕쇠론, 명운세론, 작용론, 용신론, 격국론, 위상론, 명암론, 내인외인론, 동정론, 상태응기이론, 감응론, 환경론 등이 있다. 이들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추론한다.
일본어 상용한자 2136 이거 하나면 끝!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성순 지음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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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성순 지음
새로이 지정한 상용한자 2136자를 모두 수록하여 총획 순으로 배열한 책으로, JLPT 등의 일본어 시험 한자 영역 대비에 유용한 교재다. 처음 보는 한자도 총획만 알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한자 획의 쓰는 순서와 방향을 표시하여 정확하게 한자를 익힐 수 있다. 한자의 예제 단어는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 위주로 구성하였고, 헷갈리기 쉬운 동음이의어는 쉬운 예문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하였다. 책 속 부록으로, 일본인들도 헷갈리는 비슷한 한자와 성씨 읽기를 수록하였고, 상용한자 2136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미니 브로마이드 형식으로 정리하였다.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일본어 한자에 대해 1획 2획 3획 4획 5획 6획 7획 8획 9획 10획 11획 12획 13획 14획 15획 16획 17획 18획 19획 20획 21획 22획 23획 29획 일본의 연중행사 비슷한 한자 일본인 성씨 읽기 일본의 역사시대와 연호 일본의 지명 찾아보기 일본 문부과학성이 2010년 11월에 기존의 상용한자 1945자에서 5자를 삭제하고, 새로이 196자를 추가한 신 상용한자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어 상용한자 2136 이거 하나면 끝!」은 새로이 지정한 상용한자 2136자를 모두 수록하여 총획 순으로 배열한 책으로, JLPT 등의 일본어 시험 한자 영역 대비에 유용한 교재입니다. 처음 보는 한자도 총획만 알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한자 획의 쓰는 순서와 방향을 표시하여 정확하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의 예제 단어는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 위주로 구성하였고, 헷갈리기 쉬운 동음이의어는 쉬운 예문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책 속 부록으로, 일본인들도 헷갈리는 비슷한 한자와 성씨 읽기를 수록하였고, 상용한자 2136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미니 브로마이드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① 일련 번호 : 총획순과 가나다순에 따른 한자의 번호입니다. ② 표제자와 필순 : 한자 안의 번호는 쓰는 순서, 화살표는 쓰는 방향을 의미합니다. ③ 교육 한자(1006자)의 경우, 초등학교 학년을 표시하였습니다. ④ 우리말 음훈 :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자의 음과 훈을 표기하였습니다. ⑤ 일본어 음독 단어의 예 / 훈독 단어의 예 : 각각의 한자가 쓰인 대표 단어들입니다. ⑥ [특] : 본래의 일본어 음훈과는 달리 특수하게 읽는 경우입니다. ⑦ 음은 같으나 한자와 의미가 다른 경우, 뜻과 예문, 그림 등으로 차이점을 설명하였습니다. ⑧ 일본어 음독 / 훈독 : 일본에서 한자를 읽는 법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거의 쓰이지 않는 경우는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⑨ 한국 한자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한자(정자)가 있는 경우는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⑩ □□: 외운 글자를 체크할 수 있는 칸입니다.
지금 여기서 당신의 인생을 메이크업하라
미르북스 / 제인 최 글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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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스소설,일반제인 최 글
『지금 여기서 당신의 인생을 메이크업하라』는 남편의 사망으로 아무도 모르는 뉴욕에 아이들과 함께 남겨진 저자가 돈을 벌기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을 시작한 뒤, 경험한 일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거절하는 일도 언제나 OK한 그녀는 바비 인형을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화장하는 일, 손바닥에 모노폴리를 그린 일, 진짜처럼 보이는 우유 수염을 만드는 일, 가짜가 더 진짜 같은 의료 광고 등의 일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인생의 모토와 뉴욕에서 그녀가 만난 현재형(Here&Now)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프롤로그 - 바로 ‘지금’이 당신 최고의 순간 Part 1 지금! 여기서! 열정을 불태워라 백악관에서 희망을 쏘다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든 인연 기억 속에서 잊혀 간다는 것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먼저 평생을 걸만한 꿈부터 찾는다. Part 2 현재형 인간이 성공한다 당신의 자신감에 가능성을 걸어라 현장을 알면 더욱 쉬워진다 영어 실력도 결국 순발력이다 찾아온 기회는 무조건 잡고 본다 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 노래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준비하라 브루클린 대표로 블룸버그 시장을 만나다 Part 3 ‘도전’은 길을 만들어준다 내 메이크업이 인정을 받게 된 비결 도전1. 바비 인형에게 메이크업을 하라고? 도전2. 갈수록 태산! 모노폴리에 청둥오리. 동물 배설물까지 도전3. 가짜가 더 진짜 같은 의료 광고 도전4. ‘인디아나 존스4’에서 만난 1950년대 도전5. 미국 연예계의 ‘냉혹한 경쟁’ 도전6. 숨 쉴 틈 없이 바쁜 무대 뒤의 패션계, 프로젝트 런웨이 도전7. 며느리에게도 안 가르쳐 주는 ‘우유 수염’ 레시피? 도전8. 이젠 동화 속으로? 트롤과 페어리 도전9. 낮엔 수염 붙이고, 밤엔 외계인과 함께 도전10. 불가능한 콘셉트를 가능하게! 잡지 커버 사진 Part 4 내가 만난 현재형 인간 늘 조바심내고 안달하라 피플1. 세계적인 사진작가와의 작업, 리처드 아베돈 피플2. 좌충우돌 끝에 화장실에서 만나다? 곤돌리자 라이스 피플3. 역시 프로페셔널은 다르다, 영화배우 드류 베리모어, 이사벨라 로셀리니, 링고 스타 피플4. 감히 내 얼굴에 손을 대? 당당한 NBC 앵커, 앤 커리 피플5.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한국계 스타, 산드라 오 피플6. 귀여운 장난꾸러기, 매투 폭스 피플7. 스타는 떡잎부터 달랐다. 벤 애플렉 Part 05. 지금 여기서 느끼는 행복 슈퍼우먼이 되고 싶지는 않다 이제, 다시 웃어도 되겠지? 나의 사랑, 나의 가족오바마, 클린턴, 힐러리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을 감동시킨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인 최의 끝없는 열정과 도전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평생을 걸만한 꿈부터 찾아라! 제인 최, 그녀의 한국 이름은 최정혜이다. 이화여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그녀는 23살 때 부모님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 후 뉴욕에 정착했다. 남들처럼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하고 시작 한 결혼이었지만, 남편의 배려와 사랑으로 그녀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남편이 폐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이들을 한국인 교회와 이웃집에 맡기고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간호했지만 1년의 투병생활 끝에 그는 두 아이와 그녀를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났다. 직업도, 남편도 없이 아무도 모르는 뉴욕에 남겨진 그녀에게 새로운 변화는 절실했다. 신문을 보다 우연히 메이크업 아티스트란 직업을 알게 되었고 특수 분장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학원을 찾아갔지만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수업료가 너무 벅찼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그녀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특수 분장 강의를 수강하길 원하는 한국 학생이 있는데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라 그녀가 통역을 하면서 배우는 조건으로 수업료를 대폭 할인 받았다. 생각지도 않은 운으로 그렇게 분장의 기초를 익히고 특수 분장 팀에 합류해 이리저리 휴일도 없이 분주하게 일을 찾아다녔다.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최고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피곤함을 잊게 했고, 그녀를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찾아 온 기회는 무조건 잡는다! 당신의 자신감에 가능성을 걸어라!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거절하는 일도 그녀는 언제나 OK였다. 바비 인형을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화장하는 일, 손바닥에 모노폴리를 그린 일, 진짜처럼 보이는 우유 수염을 만드는 일, 가짜가 더 진짜 같은 의료 광고 등 그녀가 하는 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도 그녀는 장거리 출장도 가리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시작한 일이기에 항상 자신이 뒤처지지는 않을지 염려한다는 그녀는 완벽주의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씨가 나쁘고 보수가 박하고 시간이 없어도 그녀는 한마디 불평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NBC의 대표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전속 메이크업 담당을 시작으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곤돌리자 라이스, 산드라 오, 드류 배리모어, 링고스타, 앤 커리, 벤 애플렉 등이 그녀의 손을 거쳐 간 사람들은 이름만 대면 알 만큼 유명한 셀러브리티들이다. 분명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번쯤 시련과 절망이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삶의 그림은 확연히 달라진다.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해요’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짓는 제인 최,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극복한 그녀에게 고통이란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켜준 원동력이 되었다. 도전은 ‘길’을 만든다! 지금! 여기서! 열정을 불태워라! 『지금 여기서 당신의 인생을 메이크업하라』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인생의 모토와 뉴욕에서 그녀가 만난 현재형(Here&Now)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녀와 야수
더클래식 / 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 (지은이), 최헵시바 (옮긴이) / 2021.01.30
7,700원 ⟶ 6,93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 (지은이), 최헵시바 (옮긴이)
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석권했던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8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떠돌던 전래 동화를 기반으로 하여 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이 이를 요약하여 출판된 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소설로 이 이야기를 접한 사람은 많지 않다. 애니메이션과 보몽의 단편선은 많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대표작 〈미녀와 야수〉를 포함한 보몽의 단편선을 읽어가며 원작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실사 영화가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미녀와 야수 데지르 왕자와 미뇽 공주 셰리 왕자 작품 해설 작가 연보디즈니의 탁월한 선택과 놀라운 성공, 그리고 그 이상의 감동을 담은 합력(合力) 뒤의 해피엔딩 이야기, 보몽의 단편선 《미녀와 야수》 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석권했던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8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떠돌던 전래 동화를 기반으로 하여 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이 이를 요약하여 출판된 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소설로 이 이야기를 접한 사람은 많지 않다. 애니메이션과 보몽의 단편선은 많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대표작 〈미녀와 야수〉를 포함한 보몽의 단편선을 읽어가며 원작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실사 영화가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녀와 야수〉는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을 매혹시켜 온 사랑 이야기다. _월트 디즈니 이 책에는 착한 미녀가 훌륭한 성품을 가졌으나 마법에 걸린 야수의 본모습을 찾게 하는 〈미녀와 야수〉, 한 왕자가 자신의 큰 코를 자랑스러워하다가 그것이 자만인 것을 인정하고 아름다운 공주와 맺어지는 〈데지르 왕자와 미뇽 공주〉, 난폭한 왕자가 성격 탓에 저주에 걸렸지만 훗날 잘못을 깨닫고 사랑하는 여인의 용서를 받는 〈셰리 왕자〉, 이렇게 보몽 부인의 철학을 담은 이야기 세 편이 실려 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어느 한 사람에게 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주변의 적절한 도움을 통해 어려움을 풀어가는 ‘합력’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함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다친 마음에도 적절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주제로,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한 원작자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보몽의 시선으로 바라본 유럽의 민화를 기반으로 한 세 이야기를 담은 보몽 단편선 《미녀와 야수》를 만나 보자.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수류책방 / 스콧 더글러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 2019.04.12
15,500원 ⟶ 13,950원(10% off)

수류책방소설,일반스콧 더글러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저자를 비롯한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 기분과 관련한 문제를 겪던 사람들이 달리기를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고백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달리기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다. 깡마르고 탄탄한 근육을 지닌 엘리트선수나 아침조깅을 하는 뉴요커 대신,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달리기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달리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값비싼 장비도, 장소도, 장거리 같은 야심찬 목표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운동화를 신고 문 밖을 나서기만 하면 된다. 저자의 말대로 “달리는 이는 모두 러너다.”START 1지점 2지점 3지점 4지점 5지점 6지점 7지점 8지점 9지점 10지점 11지점 12지점 FINISH일단 달리면 달라지는 것들? 불안, 우울, 중독, 좁아진 시야, 떠오르지 않는 영감! 하프마라톤에 출전하라는 게 아니다. 뉴요커처럼 새벽조깅을 하라는 것도 아니다. 장비도 필요 없다. 원하는 속도로 달리고, 기분 좋을 만큼만 달릴 것. 다 귀찮다면 운동화에 발만 넣은 채 문가에 앉아 있으면 된다. 어릴 때부터 염세에 젖어 있었다. ‘우리 모두 하루살이일 뿐’이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불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 10대 때 달리기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일상은 달라졌다. 하루는 체계적으로 바뀌었고 무엇을 먹을지, 언제 먹을지 같은 진부한 문제에까지 의미를 부여하게 됐다. 가벼운 우울감인 기분부전장애를 오랫동안 겪어온 저자는 달리기야말로 가장 단시간 내에, 가장 손쉽게 기분이 나아지는 도구라고 예찬한다. ‘고독한 러너’가 되는 대신, 함께 달리는 친구도 생겼고 자기 또래의 50대 남자들이 대인관계의 폭이 좁아지는 반면 자신은 여자사람 친구,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과 교류가 생겼다. 저자는 자신의 고백뿐 아니라 달리기 동지들의 사연도 들려준다.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침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던 사람, 불안과 우울을 동시에 겪던 사람, 공황장애를 지닌 사람 등등. 나중에 어떤 사람은 대회에 출전했으며 어떤 사람은 감량에 성공했고 어떤 사람의 창의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 달리기를 해온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었다. 목표한 거리를 달렸다가 돌아오면서 자기효능감을 회복했다. 거기서 오는 소소한 성취감은 다른 일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무엇보다 달리기를 통해, 증상에 무너지지 않고 일상을 지켜 나가게 됐다는 점이다.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는 저자를 비롯한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 기분과 관련한 문제를 겪던 사람들이 달리기를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고백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달리기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다. 깡마르고 탄탄한 근육을 지닌 엘리트선수나 아침조깅을 하는 뉴요커 대신,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달리기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달리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값비싼 장비도, 장소도, 장거리 같은 야심찬 목표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운동화를 신고 문 밖을 나서기만 하면 된다. 저자의 말대로 “달리는 이는 모두 러너다.” 런닝화 브랜드인 아식스Asics는 라틴어 문구인 '아니마사나 인 꼬르포레 사노Anima Sana In Corpore Sano'에서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달리기는 움직이는 명상이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거의 항상 정신적으로 더 나아진 기분을 느끼게 된다. 또 내 인생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이 차오른다.”
내 마음에 비친 나의 모습
클라우드나인 / 정희자, 이복실 (지은이) / 2021.02.08
25,000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정희자, 이복실 (지은이)
대우 김우중 회장의 부인이 아닌 ‘정희자’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한 여자의 일생을 담고 있다. 여자가 일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시절에 김우중 회장의 제안으로 서울힐튼호텔을 맡아서 ‘터프 마담’ ‘호텔의 여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었던 정희자 회장이 유일하게 쓴 공식 자서전이다.책머리에 나의 어머니 정희자 (김선정) 프롤로그 당신이라는 운명을 사랑할 수밖에 1장 터프 마담, 세계로 뛰어들다 나의 분신 서울힐튼호텔 호랑이보다 무서운 터프 마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호텔 사람을 향한 열정 호텔 경영의 모든 것 취미에서 발견한 사업 비전 꿈을 확장한 현대미술관 영화와 예술을 향한 태생적 사랑 국경을 넘어선 첫 사업 호숫가에 세운 예술과 문화의 공간 큰일 뒤에 파고드는 절대 고독감 2장 나와 대우 그리고 사람들 선정이 엄마예요, 돈 좀…… 상대방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서울힐튼호텔 23층 펜트하우스 남북한이 하나 된 자리 가까스로 넘긴 죽음의 고비 내가 만난 대통령들 김일성 주석에 대한 기억 거제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 가족을 닮은 인연들 3장 나의 인생을 살다 다시 태어난다면 160 꿈 많은 처녀와 안경 쓴 예쁜 남자 예단으로 만든 도시락 주머니 두 개 잃어버린 구두와 보기 힘든 얼굴 멋쟁이 신여성 나의 시어머니 댓돌 밑에 숨겨둔 몽둥이 짐승 껍질로 옷을, 소가죽으로 신을 어린 나의 든든한 버팀목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세 여성의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 채 잘 가라 선재야! 꽃은 지고 내 삶에서 가장 잘한 일 에필로그 가족은 나의 전부 (정희자) 후기 누구의 아내가 아닌 정희자의 일생 (이복실)전 힐튼 호텔 정희자 회장의 유일한 공식 자서전! 이 책은 대우 김우중 회장의 부인이 아닌 ‘정희자’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한 여자의 일생을 담고 있다. 여자가 일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시절에 김우중 회장의 제안으로 서울힐튼호텔을 맡아서 ‘터프 마담’ ‘호텔의 여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었던 정희자 회장이 유일하게 쓴 공식 자서전이다. 터프 마담, 세상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인생을 쓰다 정희자 회장의 일생은 분명 김우중 회장과의 결혼으로 바뀌었고 새로 시작됐다. 그녀는 원래 똑똑했고 야망이 있었고 그래서 유학을 꿈꾸었다. 그러나 그녀 역시 결혼과 함께 시어른을 모시고 시댁 식구들을 뒷바라지하고 또 매일 통금 시간이 다 되어야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생활하다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이사하고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했다. ‘나’라는 개인의 꿈과 포부를 이룰 길 없어 괴로워하고 ‘뭔가 이루고 싶다.’ ‘뭔가가 되어야 한다.’라는 욕망을 눌러야 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1982년에 새로 짓게 된 서울힐튼호텔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일하는 여성으로 세상에 뛰어들었다. 당시 많은 사람이 그냥 이름만 걸어둔 것이라느니 실권은 없을 거라느니 금방 그만둘 거라느니 말들이 많았다. 애초에 그 일을 맡겼던 남편 김우중 회장도 잠깐 하다가 그만둔다고 할 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속으로 이를 악다물며 다짐했던 것을. 그녀는 ‘죽어도 그만 안 둔다. 남보다 잘한다는 소리를 꼭 듣고야 말겠다.’ 각오를 단단히 했다. 그 후 그녀는 본사인 힐튼호텔과 경영 계약을 불리하게 했다는 것을 알고 이의를 제기해 계약 조건을 바꾸었다. 당시로서는 계약 조건을 바꾼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바꾼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 힐튼호텔 중에서도 서울힐튼호텔을 최고의 호텔로 성장시켰다. 새벽에 직접 꽃시장에 가서 꽃을 사오고 비싼 독일제 식기류 대신 한국에서 자체 제작을 하고 침대 시트보 크기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전 세계 호텔들을 돌아다니며분석하고 연구하고 자문하고 해서 낸 결과이다. 그 후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중국 옌볜대우호텔과 베트남 하노이대우호텔을 건립했고 선재미술관(선재아트센터) 건립했고 골프장과 병원을 건립하는 등 앞선 선견지명과 실행력으로 여성 경제인으로서 길을 걸어 나갔다. 여성 경제인으로서의 성공과 이후 대우의 몰락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그녀는 호텔 경영자로서 또 대우 김우중 회장의 아내로서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만나 교류했고 또 사업을 도왔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했는데 여자인 그녀에게 역시 그랬다. 그녀는 자신만의 탁월한 친화력으로 까다로워 보이기만 한 외국 정상들과도 금방 스스럼 없는 친밀한 관계를 맺곤 했다. 가깝게는 북한의 김일성 주석, 중국의 장쩌민 주석, 베트남의 도 무어이 당서기장,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미국의 대통력을 역임한 도널트 트럼프,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등과 교류하고 우정을 쌓았다. 그런 그녀에게 인생 후반에 커다란 시련이 닥쳤다. 먼저 가장 사랑했던 아들 선재의 죽음이 있었고 IMF 이후 대우의 몰락과 함께 그녀 자신이 일구었던 모든 자산도 함께 매각되며 역경을 겪게 됐다. 설상가상 남편인 김우중 회장은 대우의 워크아웃이 결정됨과 동시에 해외에서 5년이 넘게 떠돌아다녀야 했다. 그녀 역시 자신이 이룩한 모든 것들을 잃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보다 더 큰 실의에 빠진 남편의 곁을 지켰고 가족을 보살폈다. 그 후 김우중 회장의 병간호를 하고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의 심경까지가 솔직하게 씌어 있다.“김우중 회장의 부인이 아닌 내 이름 정희자로 살려고 노력한 내 삶을 나 이외에는 아무도 모를 거예요. 무슨 일을 맡게 되어도 내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서울힐튼호텔을 시작으로 15년 동안 한국, 중국, 베트남 등에 일곱 개의 호텔을 열었다. 호텔에 대한 나의 콘셉트는 명확하다. 호텔은 효율적인 범위 내에서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고 여성적인 인테리어 감각과 조명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제공해야 한다. 나는 호텔 경영도 내 집 살림하듯이 했다. 사물을 관찰하고 직접 행동에 옮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격도 한몫했다. 주방장에게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기 위해 주방에 들어가기도 했다. 새벽에 출근해 편안한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빗자루로 로비를 쓸었고 주방에 들어가 그릇들을 정리했다. 직원들이 회고하기를 “회장님이 직접 빗자루를 들고 청소 시범을 보이시고 꽃 도매상에서 꽃도 직접 골라 사 가지고 오세요.” 새벽 꽃 시장에 가서 싼값에 꽃을 구입해 꽃꽂이를 하고 식당 테이블을 장식했다. 침대 시트를 갈고 정리를 했다. 테이블 위 전화기와 메모지의 위치도 교정했다. 때론 김치도 담갔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식당의 주방장과 요리사들과 함께 새벽 4시에 수산 시장에 가서 장을 보았다. 어느 해 겨울에는 장 보러 나가다 얼음판에 미끄러진 적도 있다. 사실 나로서도 파티든 리셉션이든 귀빈을 모시는 것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다. 남편의 회사가 커질수록 국가 원수나 고위급 인사의 방문이 잦아졌다. 비공식적이거나 개인적인 방문도 공식적인 방문만큼이나 의전에 신경 써야 했다. 의전은 굉장히 중요하다. 의전 하나를 잘못함으로써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고 행사가 끝난 후 귀빈의 기분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사업가 시절 펜트하우스에서 식사한 내빈 중의 한 분이다. 행사 규모가 점점 커지고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 하는 귀빈 접대가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전문 케이터링 업체를 이용했다. 조금 큰 파티는 손님 맞을 준비를 한 달 전부터 시작해 실수가 없도록 꼼꼼히 챙겼다. 파티 참석자들을 선정하는 일부터 좌석 배치도 신경 썼다. 주빈 가까이에 누구를 배정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의도들을 따져봐야 하기에 머리 아플 때가 많았다.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공식 석상에는 빈자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초대장을 만들어서 보낸 후 참석 여부를 일일이 체크했다. 참석하는 사람 중 귀빈의 얼굴과 특이사항을 미리 직원들에게 주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칫 귀빈을 알아보지 못하고 에스코트를 소홀히 하면 심한 경우 행사 도중에 돌아가 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좌석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손님들이 어느 좌석에 앉을지 우왕좌왕한다.
유럽 인문 산책
은행나무 / 윤재웅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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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윤재웅 (지은이)
유럽의 문화수도 역할을 했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걸으며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던 곳, 잘 내비쳐지지 않는 인간의 숭고함을 발견해내는 책이다. 저자 윤재웅 교수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깊게 성찰하고 시의 세계를 탐닉하는 국문학자다.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세상을 그려내는 일을 꾸준히 해온 그는 낯선 유럽의 공간에서도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독특한 시선과 낱말들로 예술의 도시를 거닌다. 시냇물처럼 소살거리는 이름을 가진 살리나섬에서 시의 아름다움과 시인 네루다의 흔적을 기록하고,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의 빛을 아랍문화원의 조리개에서 찾아낸다. 위대한 로마의 건축 판테온에서 석굴암의 기저를 발견하고 르코르뷔지에의 필로티에서 한국 빌라촌의 안타까움을 고찰해낸다. 일상을 파고드는 문학적 성찰을 비롯해 ‘지금’ 삶에 필요한 인문학적 사유를 그의 발걸음에 옮겨 담았다.* 작가의 말 1장 폐허에서 피어오른 지성의 힘 * 돌길과 신발, 강인한 흙길 위에 피어난 문명 014 * 길바닥에서 만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019 * 작은 풀꽃이 보여준 오묘한 생명의 힘,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023 * 느낌으로 신을 만나는 집, 판테온 030 * 피노키오 상점을 지나치기 어려운 이유 035 * 당신 안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찾아서 040 * 〈아담의 창조〉와 〈ET〉, 두 손가락의 차이 046 * 쓸쓸한 길가에 허름한 언덕 묘지, 바티칸 대성당 053 * 어머니의 찬란한 슬픔, 〈피에타〉 059 * 세상 모든 교회의 시작, 도미네 쿠오바디스 성당 064 * 고개 숙인 여인의 기개가 남아 있는 곳, 산 칼리스토 카타콤 071 *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076 * 돌 속에 갇힌 천사가 날아갈 수 있도록, 미켈란젤로 광장 081 * 천국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두오모 콤플렉스 088 * 《베니스의 상인》에서 찾은 골목길의 비밀 094 * 우리 모두의 영화관 〈시네마 천국〉의 체팔루 098 *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집, 살리나섬 103 2장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아가기 * 보들레르가 남긴 사랑하고 공감하는 법 110 * 천국과 지옥의 길 사이에서 갈등하는 로댕 116 * 파리가 건축가를 대하는 태도, 팔레 가르니에 121 * 파리의 택시 안에서 127 * 센강변의 100년 된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131 * 영혼의 별들을 위한 공간, 유배 순교자 기념물 136 * 유리 피라미드와 다시 태어난 루브르 141 * 오르세 미술관의 유리 시계 149 * 비 내리는 파리의 릴케 155 * ‘파리스러움’을 뒤집어버린 퐁피두센터 160 * 두 천재의 만남, 피카소와 르코르뷔지에 165 * 바닷가 바위 위에 우뚝 선 몽생미셸 173 * 은밀한 이동 혹은 신성한 도둑질, 중세 마을 콩크 181 * 카뮈의 《이방인》과 파리의 아랍문화원 188 * 모네의 〈수련〉을 위한 미술관 오랑주리 195 * 미라보 다리 아래 센강은 흐르고 201 3장 세상의 모든 시가 태어나는 곳 * 대포를 녹여 만든 성모상의 의미 210 * 순례길의 가장 험한 구간, 론세스바예스 215 * 헤밍웨이의 문학적 고향, 팜플로나 219 * 별들이 바람 따라 흐르는 길, 용서의 언덕 225 * 풍경도 사람도 음악이 되는 곳, 비야마요르 밀밭 길 232 * 백면서생보단 그리스인 조르바 237 * 종교만이 아닌, 자연과 역사를 품은 산티아고 대성당 241 * 유럽의 땅끝 마을, 피스테라 246 * 유럽 공간 구성의 큰 뼈대, 정원과 광장 250 * 낯선 부조화가 만들어낸 눈부신 그늘, 메트로폴 파라솔 254 *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260 * 직선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의 가우디 267 * 몬세라트의 성스러운 바위 가족 274 * 손때 묻은 아름답고 튼튼한 아치, 세고비아의 돌다리 물길 280 * 작고 아담한 성당에 걸린 세계 3대 성화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 286유럽의 작은 마을부터 대도시까지 건축과 문학, 시와 예술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지혜와 성찰로 충만한 여행을 위한 생각하는 산책자 윤재웅 교수의 특별한 인문학적 시선 “여행의 경험과 기록은 공간에 대한 단순한 관찰이 아닙니다. 감각과 지각이 만나 오래와 새로가 포옹하는 삶의 새로운 탄생입니다.“ _본문 중에서 유럽의 문화수도 역할을 했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걸으며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던 곳, 잘 내비쳐지지 않는 인간의 숭고함을 발견해내는 신간 《유럽 인문 산책》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윤재웅 교수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깊게 성찰하고 시의 세계를 탐닉하는 국문학자다.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세상을 그려내는 일을 꾸준히 해온 그는 낯선 유럽의 공간에서도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독특한 시선과 낱말들로 예술의 도시를 거닌다. 시냇물처럼 소살거리는 이름을 가진 살리나섬에서 시의 아름다움과 시인 네루다의 흔적을 기록하고,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의 빛을 아랍문화원의 조리개에서 찾아낸다. 위대한 로마의 건축 판테온에서 석굴암의 기저를 발견하고 르코르뷔지에의 필로티에서 한국 빌라촌의 안타까움을 고찰해낸다. 일상을 파고드는 문학적 성찰을 비롯해 ‘지금’ 삶에 필요한 인문학적 사유를 그의 발걸음에 옮겨 담았다. 표피 안쪽의 세계, 현실 너머의 의미 과거와 현재를 꿰뚫어보는 사유와 통찰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정작 유명한 장소, 건물, 예술작품 앞에 서면 그 명성과 아름다움에 압도되기 마련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나만의 감상을 남기고 싶다면 시간을 들여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시선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여행법을 즐기는 윤재웅 교수는 이국 땅에서도 독특한 시선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꿰뚫어본다. 이제는 파리의 상징이라 해도 손색없는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이 조형물은 사실 한 개로 끝이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가장 자주 보는 입구의 큰 유리 피라미드, 그 아래에 숨겨진 역 피라미드 그리고 다시 그들을 받치는 작은 피라미드 총 세 개를 함께 봐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이 작품의 연쇄성이 뿜어내는 수학의 역동적 아름다움과 과거와 현재의 공존 그리고 문화유산의 재창조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 바다 위의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수도원, 몽생미셸에 도착한 저자는 호화로운 성의 외관보다 돌바닥에 새겨진 숫자들을 살핀다. 하루 일한 양에 따라 급여를 주기 때문에 자기가 나른 돌에 숫자를 새겨 나룻배에 실어 보냈다는 노동자들의 손길이 눈에 띄는 순간 여행서에 흔하게 실린 관광지가 우리네 삶으로 끌려 들어와 새롭게 기록된다. 현대 문명의 발원지에서 피어난 공감과 성찰로서의 문학적 상상력 서정주, 헤밍웨이, 단테, 베케트 등 적재적소에 활용되는 저자의 문학적 상상력은 단순한 여행 일기를 말맛 느껴지는 다부진 글로 단숨에 바꿔버린다. 겉보기엔 큰 철골 구조물인 ‘아랍문화원’은 빛의 밝기에 따라 개폐되는 광전자 셀을 이용한 조리개를 외관 전체에 달고 있다. 바깥이 지나치게 눈부시면 조리개가 스스로 작동하여 빛이 적게 들어오도록 오므린다. 저자는 이 과학과 예술의 융합물을 보고 알베르 카뮈의 문장을 불러낸다. 디자인 하나로 아랍 전통을 단박에 표현하는 장인 정신도 놀랍지만 삶에 있어 ‘조절’의 의미를 떠올린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합리적이지만 세계는 비합리적입니다. 그 사이의 불일치가 부조리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조건이라고 카뮈는 말하지요. 조절되지 않는 세계의 몰합리성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꿋꿋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까뮈는 그것을 반항이라 부르고 부조리를 극복하는 방안이라고 주장합니다. 삶은 무엇인가요? 불일치의 꿋꿋한 조절. 다윈처럼 말하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겁니다._194p 그가 발자국을 남긴 곳에는 문학적 향기가 짙게 베인다. 유럽에서도 한국문학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그의 글들은 생명을 사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르기에 ‘문학’만한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되뇌게 한다. 도시의 풍경을 채운 예술작품과 건축물, 타인의 삶에서 다시 배운 진정한 삶의 의미 풍경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시간을, 우러러볼 만한 건축물로 공간을 그려낸 저자는 길에서 만난 우연한 인연들로 ‘사람’을 채운다. 그리스도교 박해가 심하던 시대 노예 해방과 자선활동을 하며 끝끝내 선교를 하다 참수형에 처해진 ‘체칠리아’, 아마추어였지만 당대 최고의 경력자인 도나텔로를 이기고 작품 〈천국의 문〉에 평생을 바친 ‘기베르티’, 시공자들과 함께 일하며 초라한 행색으로 전차에 치여 숨지는 그날까지 혼을 다 바친 예술가 ‘가우디’의 삶을 조명하며 다시 한번 삶의 진정한 목적을 고민한다. 직업이 아닌 일.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인생 전체를 던져 자기와 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게 가능할까요? 삶의 진정한 목적이 일을 통해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현대 교육은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경쟁, 효율, 교환가치의 비정한 명령들만 유령처럼 떠돌아다니지요. 유령의 명령으로 살아가는 삶.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명령받고 사는지 모릅니다._268p 더불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길속에 녹여내기도 한다. 먼저 용서하기, 먼저 인사하기, 먼저 사랑하기. 이웃에게 다정하기만큼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삶을 꿋꿋이 버텨내고 살아가는 인간의 힘은 나누고 베푸는 데서 나옴을 잊지 말라 강조한다. 혹자는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게 여행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분명 여행을 떠나기 전과 돌아온 후의 ‘나’는 다른 사람일 것이다. 단순한 관찰을 너머 잠들어 있던 감각과 지각을 깨우는 진정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기존의 삶을 뒤흔드는 새로운 탄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꽃들과 말없는 것들의 말을 알아내는 사람. 바로 시인이 아닐까요? 시인은 구름과 나무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비와 바람의 감정을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만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사이의 소통이 공감이라면 공감하는 인간의 원조는 시인이 아니겠는지요. 시는 말을 짧게 합니다. 많은 말과 긴 글은 지식을 자랑할 수 있지만 침묵이나 짧은 말 속엔 자연의 지혜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바람과 구름, 시냇물과 풀잎의 말을 알아듣는 교육을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햇빛 밝은 거리에 나가 마주치는 사람들과 눈빛을 나누는 일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과도 함께 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도 그런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내 삶인 겁니다. 나는 곧 당신입니다. 저는 커다란 시계 뒤편 그늘에 서서 창밖의 센강을 바라보며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는 중입니다. 기계장치에 지배당하지 않는 순수한 질적 시간 말입니다. 촌음을 아껴가며 질주하는 양적 시간의 나라에서 저는 이방인처럼 추방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저는 안주하는 노예의 삶보다 길 떠나는 주인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지금 몇 시입니까? 시간이 얼마나 남았지요? 중요한 건 이런 질문이 아닙니다. 바로 이 순간, 바람이 불고 구름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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