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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 -새 역사를 향한 순례
대장간 / 김경호 (지은이) / 2018.04.23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김경호 (지은이)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 2권. 성서는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지배자적 관점에서 왜곡된 성서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강좌를 담았다. 이 강좌를 통해 우리는 바른 성서 신앙,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시작하는 말 제2권 역사서 - 새 역사를 향한 순례를 내면서 01 히브리의 하나님 생각 나누기 /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02 야훼 공동체의 형성 생각 나누기 /“ 광야에서 믿음을 찾는다.” 03 이스라엘 평등사회의 구조(1 생각 나누기 /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04 이스라엘 평등사회의 구조(2) 생각 나누기 / 죄를 사하는 권세 05 왕정의 시작 생각 나누기 / 새 술은 새 부대에 06 사울 왕권, 그리고 다윗 왕권 생각 나누기 / 섬김으로 으뜸인 삶 07 통일왕국의 출발 생각 나누기 /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08 분열의 조짐들 생각 나누기 / 민주적 인간, 민주적 교회 09 땅에 매인 하나님, 풍요에 묶인 하나님 생각 나누기 / 광기의 시대는 가고 10 남북 왕국의 분쟁사와 통일을 위한 노력 생각 나누기 / 한반도의 평화성서 안에 숨어 있는 기록되지 않은 목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역사는 늘 승리자 혹은 지배자의 눈으로 기록된다. 승리자의 뒤에는 패배자가 있다. 지배자 아래는 무수히 많은 피지배자가 있다. 하지만 역사는 오로지 영웅들의 전유물이다. 민중은 기록을 남기지 못한다. 자국 없이 사라졌으니 그들이 흘린 눈물과 피의 값을 셈할 수 없다. 영웅들의 역사 그 뒤에 숨겨진 이름 없는 민중, 말없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불러올 수는 없을까? 역사의 진짜 주인들인‘그들’의 이야기, 때로는 순종하고 때로는 잘못하면서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닫고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던 진짜 하나님의‘백성들’의 이야기 말이다. 성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다 성서는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호소와 외침들이 녹아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갖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역동성은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를 예시하고 또 조명해 줍니다. 그러한 예시와 조명을 통해 오늘 우리가 처한 역사에서 야훼 하나님의 분명하신 섭리와 경륜의 방향을 볼 수 있게해 줍니다. 성서는 역사의 과정 속에 나타났던 사상, 철학, 문학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역사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뜻과 그를 따라 기꺼이 목숨까지도 바치는 인간의 신앙적 응답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인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지배자적 관점으로 오염된 성서 바로잡기 이 책은 지배자적 관점에서 왜곡된 성서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강좌를 담았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우리는 바른 성서 신앙,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상당히 진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강조점은 바로 우리가 확장해 가야 할 공동체성을 살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현실의 기독교가 모순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아무 대안도 없이 섣부르게 기독교 신앙과 교회를 폄하하는 독설을 퍼붓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깊은 애정을 가지고 건강한 신앙, 건강한 교회로 재건하여 나가도록 돕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개개인이 가진 좋은 의지들을 모아서 공동의 힘으로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오늘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며 증언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앨피 / 데이비드 시먼 (지은이), 최일만 (옮긴이) / 2020.02.20
18,000원 ⟶ 16,200원(10% off)

앨피소설,일반데이비드 시먼 (지은이), 최일만 (옮긴이)
우리는 왜 삶이 일어난다고 표현할까? 이 질문이 이 책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이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발생’하고, 그 발생의 현장이 ‘장소’이다. 바로 ‘장소현상학’이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시먼은, 인간은 언제나 장소 내 존재라는 현상론적 주장을 바탕으로, 이동성이 급격히 진전된 오늘날의 시대에는 이 장소현상학이 더 중요해졌다고 지적한다.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지리적 모빌리티,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 지구적 상호연결의 시대에도, 실제-세계 장소와 장소 체험은 인간의 삶과 안녕에 불가결하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이동적 초근대 세계에서도 인간의 삶은 장소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장소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고자 구체적 장소 및 장소 체험 사례에 의거한다. 저자가 ‘공동상승적 관계성’이라고 부르는 전체론적 이해 방식에 의거해, 저자는 세 가지 상보적인 관점에서 장소, 장소 체험, 실감되는 장소 잡기를 고찰한다. 첫째, 전체론적 관점, 둘째, 변증법적 관점, 셋째, 생성적 관점이 그것이다. 이 세 관점 각각이 다양한 장소 유형과 장소 체험에 충실한 상보적 체험, 상황, 행위, 의미의 스펙트럼을 가리킨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그리고 이 세 관점 각각이 장소를 개념적으로 이해할 대조적이지만 상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제안한다. 인간의 삶의 질은 탄탄한 장소 및 창조적이며 실현된 장소 만들기와 불가분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감사의 말 ■ 한국어판 서문 1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서론 현상으로서의 장소와 개념으로서의 장소 근거 짓기 이 책의 개요 2 장소의 현상학을 위한 예비 논의: 원리, 개념, 방법 현상학 기술하기 실감되는 신체와 환경적 체화 장소와 현상학적 방법 3 장소를 전체론적으로 이해하기: 분석적 관계성과 동반상승적 관계성 장소 연구에 대한 개념적 접근 4 전체성 풀어내기: 속함, 전진적 점근, 체계론 전체성에 대한 보토프트의 이해 함께 속함 베넷의 전진적 점근 베넷의 체계론 단자單子 양자兩子 5 장소의 단자 장소의 단자의 면모들 장소 단자와 실감되는 장소 잡기 실감되는 장소 잡기의 양상들 장소와 실감되는 장소 잡기의 혼합 6 장소의 양자 1. 운동과 정지 2. 내부성과 외부성 3. 상례와 이-례 4. 장소의 내향적 면모와 외향적 면모 5. 고향세계와 이방세계 7 삼자 이해하기: 관계, 해소, 과정 삼자, 셋임, 관계 삼자의 세 가지 추동력 삼자의 세 가지 위치와 그 결과로 나오는 여섯 가지 삼자 1. 상호작용의 삼자 (1-3-2) 2. 정체성의 삼자 (2-3-1) 3. 확장의 삼자 (1-2-3) 4. 집중의 삼자 (2-1-3) 5. 질서의 삼자 (3-1-2) 6. 자유의 삼자 (3-2-1) 삼자에 관한 몇 가지 요점 8 세 가지 장소 추동력과 여섯 가지 장소 삼자 세 장소 추동력 식별하고 정당화하기 수용적 추동력으로서 환경적 총체(EE) 확언적 추동력으로서 장소-내-사람(PP) 화해적 추동력으로서 공유 현전(CP) 여섯 가지 장소 삼자 9 장소 상호작용의 삼자 (1-3-2 또는 PP-CP-EE) 장소 상호작용의 삼자 장소 상호작용의 유형 사람-사람 상호작용의 유형론 사람-장소 상호작용에 대한 로플랜드의 유형론 상호작용 삼자 해독하기 연쇄로서의 상호작용 삼자 연계로서의 상호작용 삼자 10 장소 정체성의 삼자 (2-3-1 또는 EE-CP-PP) 장소 정체성의 삼자 가옥과의 강렬한 동일시 집과의 강렬한 동일시 장소 정체성의 실패 장소 상호작용과 장소 정체성을 함께 고려하기 상호작용과 정체성의 상호의존 11 장소 해방의 삼자 (3-2-1 또는 CP-EE-PP) 장소 해방의 삼자 장소 해방 체험하기 장소 해방, 그리고 장소 사건의 연쇄 장소 해방, 환경적 총체, 장소-내-사람 참신성, 장소, 가능성 12 장소 실현의 삼자 (3-1-2 또는 CP-PP-EE) 장소 실현의 예 비자기의식적 장소 실현으로서 상가주택 자기의식적 장소 실현으로서 맥도널드 13 장소 증진의 삼자 (2-1-3 또는 EE-PP-CP) 장소 증진의 예 삶을 조직화하는 건축 플라자와 공원에 생기를 주는 설계 생활세계를 조직화하는 위상학 장소 발레를 지지하는 환경적 총체 14 장소 창조의 삼자 (1-2-3 또는 PP-EE-CP) 장소 창조의 예 장소와 사람에 조현된 풍력발전 터빈 상상하기 침식된 풍경을 치유하기 이집트 마을을 설계하고 건설하기 전체성을 이해하고 만들기 도시의 현상을 발견하기 15 여섯 가지 장소 과정 통합하기 장소 강화와 장소 약화로서 여섯 가지 장소 과정 사건과 장소 튜브로서 여섯 가지 장소 과정 장소, 협력적 관계성, 장소 돌보기 장소, 장소 만들기, 협력적 관계성 16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비판, 염려, 장소의 미래 본질주의적 개념으로서의 장소, 실감되는 장소 잡기, 장소 과정 장소, 실감되는 장소 잡기, 환경적 결정론 차이와 분쟁의 현장으로서의 장소 배제로서의 장소, 또는 세계화된 네트워크의 변동하는 접속점으로서 장소 장소, 체험적 자리 잡기, 장소 정의 후기: 체험 대 인식, 실감 대 개념 체험하기 대 인식하기 생활세계 구조로서의 삼자 전진적 이해 예측불가능성과 경이로서의 장소 ■ 참고문헌“존재한다는 것은 장소 내에 존재하는 것이다” “장소현상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을 명확한 설명으로 이론화해 온 저자가 제공하는 장소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개념적 접근법.” - 로버트 무거라우어Robert Mugerauer, 워싱턴대학교 건축환경대학 교수 “탁월한 장소이론가인 시먼은 ‘시너지 관계성’이라는 장소 경험의 복잡한 차원을 풍부하고 심도 있고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장소 현상에 관한 책을 한 권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 - 잉그리드 리먼 스테파노빅Ingrid Leman Stefanovic, 시몬 프레이저 대학 환경학부 학장 삶의 근본 발판인 장소, 장소현상학 우리는 왜 삶life이 일어난다고 표현할까? 이 질문이 이 책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이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발생’하고, 그 발생의 현장이 ‘장소’이다. 바로 ‘장소현상학’이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시먼은, 인간은 언제나 장소 내 존재라는 현상론적 주장을 바탕으로, 이동성이 급격히 진전된 오늘날의 시대에는 이 장소현상학이 더 중요해졌다고 지적한다.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지리적 모빌리티,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 지구적 상호연결의 시대에도, 실제-세계 장소와 장소 체험은 인간의 삶과 안녕에 불가결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환경 사상가 에드워드 케이시, 제프 말파스, 에드워드 렐프 등의 최신 장소현상학 연구에 의거하여 장소 및 실감되는 장소 잡기가 어떻게 인간 체험의 필수적 일부인지, 인간 존재가 어떻게 언제나 이미 장소-내 인간-존재인지를 고찰한다. 케이시가 공언하듯이, “존재함은 장소 내에 존재함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재 우리의 이동적 초근대 세계에서도 인간의 삶은 장소 없이는 불가능하다. 장소 체험의 변증법 이 책은 장소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고자 구체적 장소 및 장소 체험 사례에 의거한다. 저자가 ‘공동상승적 관계성’이라고 부르는 전체론적 이해 방식에 의거해, 저자는 세 가지 상보적인 관점에서 장소, 장소 체험, 실감되는 장소 잡기를 고찰한다. 첫째, 전체론적 관점, 둘째, 변증법적 관점, 셋째, 생성적 관점이 그것이다. 이 세 관점 각각이 다양한 장소 유형과 장소 체험에 충실한 상보적 체험, 상황, 행위, 의미의 스펙트럼을 가리킨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그리고 이 세 관점 각각이 장소를 개념적으로 이해할 대조적이지만 상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제안한다. 인간의 삶의 질은 탄탄한 장소 및 창조적이며 실현된 장소 만들기와 불가분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장소-모빌리티가 한데 묶인 ‘좋은 삶’ 인간 모빌리티 연구와 관련하여, 장소 및 장소 체험의 변증법적 면모는 특히 중요하다. 인간의 삶과 환경적 체험은 언제나 운동과 정지, 집과 여정, 여기와 저기, 고정성과 흐름 사이의 실감되는 변증법을 포괄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상호연결된 세계는 세계화, 디지털 테크놀로지, 물리적 유동성이 지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빌리티, 네트워크, 결합체, 리좀, 초물리적 이동 등 연속적이며 역동적인 변화를 전제하고 촉진하는 지리적·사회적 요인과 과정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도, 운동과 정지 양쪽 모두 인간의 삶에 불가결하며, 양쪽 모두를 고려해 우리가 실감하는 지리학을 포괄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장소-모빌리티라는 서로 얽히고 불가결한 두 성질이 단절되지 않고 함께 묶일 수 있을까? 저자는 두 가지가 함께 묶인 삶이야말로 “좋은 삶”이 아니겠다고 제안한다. 장소나 모빌리티, 어느 한쪽에 온통 둘러싸이거나 우회하거나 대체되는 세계에서는 좋은 삶이 불가능하리라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제안이자 메시지다.
초현실의 나라 스페인
성인덕 / 이성훈 (지은이) / 2023.08.14
25,000

성인덕소설,일반이성훈 (지은이)
스페인의 초현실주의는 스페인이 가장 자랑하는 돈키호테의 정신이다. 초현실은 허구적으로 굳어지고 병든 것을 해체하는 힘이다. 그러나 초현실은 단순한 해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초월과 창조를 향해 나아가는 힘이기도 하다. 때로 스페인의 초현실은 병으로서도 나타났지만, 병을 치유하는 힘이기도 했다. 스페인은 그들의 초현실을 통해 점진적 인격발달이 아닌 빅뱅과 같은 새로운 인격발달의 길을 열었다. 그들의 초현실은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이 책은 그들의 초현실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시도의 배경에는 저자의 직업의식도 작용하였겠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신비롭고 난해한 무언가를 그들의 인격과 무의식으로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책은 학술적으로 그들을 분석한 책은 아니다. 진료실에서 환우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인격을 만나듯이, 저자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만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머리말 차례 1. 초현실의 나라 스페인 2. 스페인의 뿌리 3. 로마와 기독교를 통해 찾은 자기 4. 스페인을 지배한 이방인들— 서고트와 이슬람 5. 통일 스페인과 세계 속의 대제국 6. 합스부르크 왕가의 스페인 7. 부르봉 왕가의 스페인 8. 스페인 내란과 제국의 몰락 9. 대혼돈과 내전 10. 프랑코의 스페인 11. 현대 스페인 12. 스페인 문학과 사상 13. 스페인 미술 14. 스페인 음악과 영화 15. 스페인 음식, 축제와 신앙 16. 다양한 스페인을 찾아서 17. 스페인은 누구인가? 18. 스페인의 자기 찾기와 미래 참고문헌스페인의 초현실주의는 스페인이 가장 자랑하는 돈키호테의 정신이다. 초현실은 허구적으로 굳어지고 병든 것을 해체하는 힘이다. 그러나 초현실은 단순한 해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초월과 창조를 향해 나아가는 힘이기도 하다. 때로 스페인의 초현실은 병으로서도 나타났지만, 병을 치유하는 힘이기도 했다. 스페인은 그들의 초현실을 통해 점진적 인격발달이 아닌 빅뱅과 같은 새로운 인격발달의 길을 열었다. 그들의 초현실은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이 책은 그들의 초현실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시도의 배경에는 저자의 직업의식도 작용하였겠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신비롭고 난해한 무언가를 그들의 인격과 무의식으로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책은 학술적으로 그들을 분석한 책은 아니다. 진료실에서 환우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인격을 만나듯이, 저자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만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은 스페인이 이렇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만나고 본 스페인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에는 스페인의 다양한 현상과 사람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나온다. 이를 통해 그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속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면 자신과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스페인의 난해한 부분은 결국 무의식과 초현실로 풀고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비록 스페인은 비참하게 몰락하였지만, 자신이 스페인 사람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진정 돈키호테의 나라였다. 그리고 초현실의 나라였다.
지평
문학동네 / 파트릭 모디아노 글, 권수연 옮김 / 2014.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트릭 모디아노 글, 권수연 옮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파트릭 모디아노의 장편소설. 2010년 출간된 <지평>은 모디아노 소설들의 특성을 견지하고 있으면서도 기존 작들과 차별성을 띤 놀라운 작품이다. 모디아노 작품들이 대체로 그러하듯 이 작품에서도 파리가 소설의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하며, 작가의 음악적인 문체, 독특한 상상력, 복잡 미묘한 세계관이 특징적으로 잘 드러난다. 그러면서도 <지평>은 기억을 따라가는 여정의 끝에 미래로 향하는 출구가 열린다는 점에서 여타 작품들과 차별화된다. <지평>의 작중인물들은 혈통의 미로와 운명의 현기증 속에서 분투하면서도 더 넓은 지평을 희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모디아노 작품세계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사십여 년 전, 이십대 초반의 장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 르 코즈는 격렬한 시위로 어수선한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보스망스가 시위대의 물결에 떼밀려 얼굴을 다친 마르가레트를 약국에 데려다주면서 둘은 서서히 가까워지게 된다.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는 같은 종류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공유하고 있기에 서로에게 끌린다. 두 사람 모두 이 세상에 기댈 곳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가족도 없다. 보호해줄 이가 아무도 없는 젊은이들, 사고무친한 존재들이 바로 그들이다.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는 파리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이 한 명도 없이 외로운 생활을 하던 차에 서로를 발견한 것이다. 서로의 약한 면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보냈던 행복한 시절은 어느 날 갑자기 끝나버린다. 마르가레트를 보모로 고용했던 앙드레 푸트렐과 이본 고셰가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진 것인데…지평 9 옮긴이의 말 187 파트릭 모디아노 연보 193기억과 운명에 관한 파트릭 모디아노식 변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달라진 모디아노의 세계! 2014년 10월 9일, 스웨덴 한림원은 파트릭 모디아노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모디아노가 “기억의 예술을 통해 불가해한 인간의 운명을 소환하고 독일 점령기 프랑스의 현실을 드러냈다”는 짧지만 강렬한 선정 이유와 함께였다. 선정의 변이 압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듯이 파트릭 모디아노는 첫 소설인 1968년 작 『에투알 광장』에서부터 1978년 공쿠르상 수상작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거쳐 최신작 『네가 길을 잃으면 안 되니까Pour que tu ne te perdes pas dans le quartier』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상처 입고 소외된 개인의 운명이라는 주제를 끊임없이 파고들어왔다. 『지평』 또한 작가가 일생을 걸어온 이 주제의 변주인 작품이며, 이 작품에서도 모디아노의 “기억의 예술”은 진가를 발휘한다. 2010년 출간된 『지평』은 모디아노 소설들의 특성을 견지하고 있으면서도 기존 작들과 차별성을 띤 놀라운 작품이다. 모디아노 작품들이 대체로 그러하듯 이 작품에서도 파리가 소설의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하며, 작가의 음악적인 문체, 독특한 상상력, 복잡 미묘한 세계관이 특징적으로 잘 드러난다. 그러면서도 『지평』은 기억을 따라가는 여정의 끝에 미래로 향하는 출구가 열린다는 점에서 여타 작품들과 차별화된다. 『지평』의 작중인물들은 혈통의 미로와 운명의 현기증 속에서 분투하면서도 더 넓은 지평을 희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모디아노 작품세계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모든 첫 만남은 상처다.” 사십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온, 잊을 수 없는 옛사랑의 그림자 사십여 년 전, 이십대 초반의 장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 르 코즈는 격렬한 시위로 어수선한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보스망스가 시위대의 물결에 떼밀려 얼굴을 다친 마르가레트를 약국에 데려다주면서 둘은 서서히 가까워지게 된다.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는 같은 종류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공유하고 있기에 서로에게 끌린다. 두 사람 모두 이 세상에 기댈 곳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가족도 없다. 호적상 보스망스의 어머니라고 되어 있는 여자가 있긴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환속 신부 차림의 남자를 대동하고 나타나 보스망스에게서 뻔뻔스럽게 돈을 뜯어가기만 할 뿐이다. 마르가레트는 이전에 만났던 부아야발이라는 남자가 그녀를 계속 위협하듯 쫓아다녀서 잔뜩 겁에 질려 있다. 보호해줄 이가 아무도 없는 젊은이들, 사고무친한 존재들이 바로 그들이다.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는 파리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이 한 명도 없이 외로운 생활을 하던 차에 서로를 발견한 것이다.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 둘 다 자신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자괴감을 느낀다. 보스망스는 남몰래 작가의 꿈을 키우며 글을 쓰지만, 번듯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기가 죽는다. 보스망스에게는 그가 그토록 부러워하는 “온전한 자신감”과 “비법 전수라도 받고 싶던 그 자기 확신”이 없다. 그래서 보스망스는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얼굴 표정에서, 말하는 방식에서, 걷는 방식에서, 심지어 앉는 방식에서도 불안이 묻어난다. 보스망스는 그 사실을 자각하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모습에 실소를 터뜨리기도 한다. 그에게서는 곧잘 미안해하는 사람의 느낌이 났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에 대해서였을까? 그는 홀로 길을 걷다가 순간순간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무엇이 미안해? 응? 살아 있다는 것이? 그럴 때 참지 못하고 소리내어 웃음을 터뜨리면 길을 가던 사람들이 돌아보곤 했다. (89쪽) 마르가레트 또한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격에 맞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는 점에서 보스망스와 닮았다. 보스망스를 만나기 전 바게리안의 집에서 보모 일을 하던 시절, 마르가레트는 처음으로 보드카를 마셔보고는 술에 취해 “나
녹턴
문학과지성사 / 김선우 지음 / 2016.04.11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선우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483권.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이며 소설가인 김선우의 다섯번째 시집. 네번째 시집 이후 걸출한 장편소설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에세이들을 선보이며 자신의 문학세계를 벼려온 김선우가 4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서는, 세상 낱낱의 존재들과 눈을 맞추며 경이로운 생명력을 이야기하는 특유의 여린 강인함이 빛을 발한다. '잉태하고, 포옹하고, 사랑하는' 몸에 대한 애착은 모든 시간에서 고유한 언어를 창조해내는 "온몸의 유희"가 되고, 시인 안팎에 부글거리는 '나들'의 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혁명"으로 계속되는 것이다. 아름답고 여린 말을 매만져 예측하지 못한 힘을 자아내는 김선우의 시는 슬픔에 빠지지 않는 진혼가이자 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시, 격분하지 않되 묵직하게 끓어오르는 투쟁가로 읽힌다. 고요한 밤을 조용히 울리며 감정을 뒤흔드는 야상곡인 듯, 신비롭고 조화로운 리듬들로 이루어진 무언가(無言家, 보칼리제)인 듯, 67편의 잘 익은 시들은 편편이 서로 공명하고 있다.1부 花飛, 그날이 오면 소울메이트 검은 미사에서 나를 보았다 싸락눈 한 방울 이런 이별 새 몸과 몸이 처음 만나 보얘진 그 입김을 말이라 했다 조금 먼 아침 나들의 시 om 11:00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간에 별들이 구부리는 법을 가르친다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타락천사, om 12:00 참나라니, 참나! 몸살 게이트리스 게이트 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견주,라는 말 om의 녹턴 2부 허공 상냥한 지옥 빗방울 밥상 천도복숭아의 시간 om 2:00의 고양이 핑크 질문들, om의 여름풀밭 걸식이 어때서? om의 문답 B형 om 4:00, 사랑이 변하는 게 어때서? om 3:00 미루나무 그늘에서 천사를 죽였다 CATACOMB SEOUL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해 봄 처음으로 神을 불렀다 1 그해 봄 처음으로 神을 불렀다 2 지옥에서 보낸 두 철 지옥에서 보낸 세 철 풍찬노숙의 序 21세기도시조경사소년의 고해성사 초승달의 시간 그 바닷가 숲에서 화살기도 피자두 풍찬노숙의 終 om의 물거울, 곡비, 혹은 태양풍의 노래 3부 아픈 잠은 어떻게 야크 뿔 속으로 들어갔나 음, 파, 음, 파 om의 수영장 詩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유 非인간 시인 것 나들의 안녕 시인 냇가로 혁명의 조건 그 광장, 사과 한 알이 변검 시집 사랑 엄마가 엄마를 부르는 om의 한밤 풀꽃의 집에 대하여
튀김의 기술
그린쿡 / 곤도 후미오 지음, 용동희 옮김 / 2015.08.10
33,000원 ⟶ 29,7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곤도 후미오 지음, 용동희 옮김
40년 동안 갈고 닦은 튀김의 기술을 집대성하여 만든 책.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의 농도를 조절하며, 조리대에 도구를 배치하는 기술까지 지금까지 해오던 <곤도 스타일 튀김>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튀김의 완벽한 기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한 튀김 기술서이다. 모두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장 튀김의 기본'에서는 계절별 튀김 재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밀가루, 기름, 달걀물의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반죽을 만들고 온도를 맞추고 조리대에 도구를 배치하는 기술, 그리고 기본적인 튀김 기술까지 튀김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2장 어패류 튀김'에서는 계절별로 분류한 25가지 어패류에 대한 밑손질 방법과 튀김의 기술을, '3장 채소 튀김'에서는 5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채소에 대한 밑손질 방법과 튀김의 기술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튀김을 찍어 먹는 덴쓰유와 튀김의 마무리로 즐기는 식사 메뉴인 덴동, 덴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튀김용 맛국물을 만드는 방법까지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최고의 튀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아름다움, 향기, 감동을 전하는 튀김 ● 추천의 글 1장 튀김의 기본 계절별 튀김 재료 / 튀김의 기본 재료 / 반죽을 만드는 기술 / 온도를 확인하는 기술 / 조리대에 배치하는 기술 / 튀김의 기본 기술 2장 어패류 튀김 ● 봄 갑오징어 / 개량조개 관자 / 백합 / 뱅어 / 벚꽃새우 / 빙어 / 새끼 은어 ● 여름 갯장어 / 동갈양태 / 바윗굴 / 베도라치 / 보리멸 / 보리새우 / 새끼 갑오징어 / 작은 보리새우 / 전복 / 흰꼴뚜기 ● 가을 문절망둑 ● 겨울 가리비 관자 / 굴 / 대구 이리 / 복어 이리 / 붕장어 / 새끼 뱅어 / 쥐치 3장 채소 튀김 ● 봄채소 감자 / 그린 아스파라거스 / 누에콩 / 양하 / 영콘 / 주키니 / 죽순 / 차즈기 ● 봄나물 갯방풍 / 고시아부라 / 두릅 / 머위 꽃봉오리 / 멧미나리 / 뱀밥 / 산마늘 / 시도케 / 야생 땅두릅나물 / 야생 파드득나물 / 야치부키 / 청나래고사리 / 풀솜대 ● 여름 꼬투리강낭콩 / 단호박 / 미니 양파 / 미니 피망 / 생강 / 섬조릿대 / 연근 / 오크라/ 오크라꽃 / 옥수수 / 으름 / 은행 / 파드득나물 / 하무가지 ● 가을채소 밤 / 백합 뿌리 / 엉겅퀴 뿌리 / 원추리꽃 / 참마 주아 ● 가을버섯 나도팽나무버섯 / 만가닥버섯 / 송이버섯 / 잎새버섯 / 표고버섯 ● 겨울 고구마 / 당근 / 미역귀 / 소귀나물 / 유채 / 장마 ● 튀김용 맛국물 ● 튀김 도구 ● INDEX ● 튀김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정말 튀김다운 튀김! 일본 튀김의 1인자에게 배우는 40년 튀김 기술의 집대성 1975년 긴자에 ‘덴푸라 곤도[てんぷら近藤]’를 연 지 40년. 이 책은 일본 튀김의 1인자인 곤도 후미오가 40년 동안 갈고 닦은 튀김의 기술을 집대성하여 만든 책이다.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의 농도를 조절하며, 조리대에 도구를 배치하는 기술까지 지금까지 해오던 <곤도 스타일 튀김>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튀김의 완벽한 기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한 튀김 기술서이다. 흔히 튀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곤도의 튀김은 그런 편견을 확실히 깨준다. 가장 알맞은 농도의 반죽과 가장 알맞은 온도의 기름으로 만든 곤도의 튀김은 다른 조건에서 만든 튀김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맛은 뛰어난 그야말로 새로운 튀김이다. 또한, 곤도 후미오는 도쿄만에서 잡히는 어패류 위주로 만들던 에도마에(도쿄식) 튀김에 처음으로 여러 채소를 응용한 <채소 튀김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채소 튀김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당시에는 상식이었던 두꺼운 튀김옷이 아닌, 얇은 튀김옷으로 재료의 맛과 향과 색을 살린 채소 튀김을 개발하여 널리 알렸다.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덴푸라 곤도>의 기술과 맛을 모두 담은 결정판!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장 튀김의 기본’에서는 계절별 튀김 재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밀가루, 기름, 달걀물의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반죽을 만들고 온도를 맞추고 조리대에 도구를 배치하는 기술, 그리고 기본적인 튀김 기술까지 튀김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2장 어패류 튀김’에서는 갑오징어, 보리새우, 가리비 관자, 대구 이리 등 봄에 먹는 어패류 7가지, 여름에 먹는 어패류 10가지, 가을과 겨울에 먹는 어패류 8가지 등 계절별로 분류한 25가지 어패류에 대한 밑손질 방법과 튀김의 기술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다루었고, ‘3장 채소 튀김’에서는 누에콩, 두릅, 단호박, 밤, 엉겅퀴 뿌리, 송이버섯, 고구마 등 봄에 먹는 채소 8가지, 봄에 먹는 나물 13가지, 여름에 먹는 채소 14가지, 가을에 먹는 채소 5가지, 가을에 먹는 버섯 5가지, 겨울에 먹는 채소 6가지 등 5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채소에 대한 밑손질 방법과 튀김의 기술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튀김을 찍어 먹는 ‘덴쓰유’와 튀김의 마무리로 즐기는 식사 메뉴인 ‘덴동’, ‘덴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튀김용 맛국물을 만드는 방법까지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최고의 튀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세계의 맛집을 소개하는 미슐랭 가이드에서도 인정한 <덴푸라 곤도>의 기술과 맛을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움, 향기, 감동의 요리를 느껴보기 바란다.
365 매일 읽는 한 줄 명언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컨텐츠 편집부 지음 / 2017.08.01
13,000원 ⟶ 11,70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소설,일반42미디어컨텐츠 편집부 지음
철학가, 예술가, 작가, 과학자, 기업가 등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던 위인들의 명언과 격언이 실려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도전, 긍정, 사랑, 배움, 꿈, 인생 등 매달 한 주제를 중심으로 엮은 명언과 격언을 통해 위인의 삶을 되새겨 보고, 내 삶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1월. 도전 2월. 생각 3월. 긍정 4월. 신념 5월. 사랑 6월. 노력 7월. 모험 8월. 감정 9월. 배움 10월. 꿈 11월. 행복 12월. 인생짧은 글 속에 담긴 삶의 지혜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섰을 때, 힘든 시기를 견딜 때, 위로와 응원이 절실할 때 필요한 조언은 미사여구를 곁들인 거창한 말이 아니다. 삶의 지혜와 이치를 터득한 사람이 건네는 결정적 한마디면 충분하다. 이 책 《365 매일 읽는 한 줄 명언》에는 철학가, 예술가, 작가, 과학자, 기업가 등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던 위인들의 명언과 격언이 실려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도전, 긍정, 사랑, 배움, 꿈, 인생 등 매달 한 주제를 중심으로 엮은 명언과 격언을 통해 위인의 삶을 되새겨 보고, 내 삶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다 보면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바람과 더불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꿈꾸라! 삶을 일깨워 줄 한 줄의 명언 공자, 노자, 괴테,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엮은 이 책은 긍정적 마음가짐과 도전 정신을 일깨운다.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위인들 역시 온갖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에, 용기를 내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시도하라는 그들의 응원 한마디는 진심 어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반복되는 일상에 의욕을 잃은 채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다면 이 책에 실린 명언을 바탕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자. 두려움, 불안, 걱정 등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고, 그 자리에 희망과 가능성의 씨앗을 심어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상관없다. 실패를 자양분 삼아 발전을 도모하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새로운 날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자신을 끊임없이 가꿔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새로운 하루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전, 긍정, 사랑, 배움, 꿈, 행복, 인생 등 매달 주제에 알맞은 명언과 격언이 실려 있다. 살아가는 데 반드시 지녀야 할 삶의 지혜를 하루에 하나씩 일깨우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명언을 찾아 언제, 어느 때나 읽어도 무방하다. 한 문장, 한 문장 의미를 곱씹다 보면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나고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왓츠 유어 드림
북파머스 / 사이먼 스큅 (지은이), 최인하 (옮긴이) / 2025.06.04
22,000원 ⟶ 19,800원(10% off)

북파머스소설,일반사이먼 스큅 (지은이), 최인하 (옮긴이)
2025년 1월 영국 출간 즉시 아마존과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수없이 많은 사람의 삶을 뒤바꾼 화제의 책 『왓츠 유어 드림』이 발 빠르게 한국에 도착했다. 세계 최초 번역본이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질문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순수하게 들리지만 깊이 고민하게 하고, 별 뜻 없는 물음처럼 보이지만 대답하는 순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이먼 스큅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노숙 생활을 하며 첫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자신이 세운 회사를 세계 최대 컨설팅 회사에 수백만 파운드 규모로 매각했다. 현재는 8,800억의 자산을 일군 영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가이자 창업 멘토로 주목받는 단연 화제의 인물이다. 15년간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온 그는 첫 책 『왓츠 유어 드림』을 통해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들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경고 1 들어가는 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I. 왜 꿈을 꿔야 하는가: 꿈과 목적을 찾고 장애물을 제거해라 01 삶에 관한 4가지 잘못된 믿음 02 꿈이 중요한 이유 03 목적이 있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04 꿈을 포기하게 하는 7단계 II. 나만의 꿈: 꿈을 찾아내 정의해라 05 꿈을 찾는 3가지 질문 06 꿈을 이루려면 먼저 자유로워져야 한다 07 꿈의 바다를 가르는 배를 짓는 법 ※ 경고 2 III. 꿈을 따라 나아가는 길: 꿈을 이뤄줄 회사를 차려라 08 가난하게 시작해라 09 사업을 성장시켜라 10 뛰어난 인재를 찾아라 11 위험을 무릅써야 성공한다 12 끈기를 가져라 13 적절한 때 팔고 새롭게 시작해라 나오는 말: 4분 실천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영국 아마존 No.1 베스트셀러 ★★★ ★★★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전 세계 900만 명이 손꼽아 기다린 책! ★★★ ★★★ 영국 최고 큰손 투자자의 실전 비법 ★★★ 지금 그대로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지 말 것! 잊혀진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 2025년 1월 영국 출간 즉시 아마존과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수없이 많은 사람의 삶을 뒤바꾼 화제의 책 『왓츠 유어 드림』이 발 빠르게 한국에 도착했다. 세계 최초 번역본이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질문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순수하게 들리지만 깊이 고민하게 하고, 별 뜻 없는 물음처럼 보이지만 대답하는 순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이먼 스큅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노숙 생활을 하며 첫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자신이 세운 회사를 세계 최대 컨설팅 회사에 수백만 파운드 규모로 매각했다. 현재는 8,800억의 자산을 일군 영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가이자 창업 멘토로 주목받는 단연 화제의 인물이다. 15년간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온 그는 첫 책 『왓츠 유어 드림』을 통해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들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영국 유력 매체 《더 선》은 “훌륭하고 실현 가능한 조언으로 가득하다”는 말로 이 책을 평했다. 책은 무관심과 불신으로 가슴속 저 구석까지 밀려난 꿈을 단순히 일깨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걸음을 옮길 수 있는 비전을 눈앞에 펼쳐 보여준다. 또한 그곳까지 달려가는 동안 정신을 다잡아주고, 자신감을 북돋아줄 뿐 아니라, 개인 코칭을 하듯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조언들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모닥불이었던 꿈에 로켓 연료 한 갤런을 쏟아부은 것만 같다.” 한 아마존 독자의 평은 이 책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다. 빠른 해결책이나 성공으로 가는 간단한 지침을 제시하는 대신,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장려하는 이 책은, 스스로 삶의 여정을 주도해나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손에 들어야 할 책이다. 거리에서 살아가던 15세 소년을 영국 최고 성공한 기업가이자 투자자로 변화시킨 단 하나의 질문!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SNS 영상에서 한 남자가 마이크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다가가 꿈이 있는지 물어본다. 우연히 마이크 앞에 선 행인은 자칫 단순하게 들리는 이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고, 이윽고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대답을 쏟아낸다. 남자는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 주변에 이미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확신이 들었다. 다만 그들은 그 꿈을 어떻게 이뤄야 할지 모를 뿐이었다. 과감히 결단을 내리기가 두렵거나, 자기 능력에 자신이 없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 영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꿈을 묻는 남자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사이먼 스큅이다. 그는 보통의 기업가들과 달리 15세의 어린 나이에 노숙 생활을 하며 첫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자신이 세운 회사를 세계 최대 컨설팅 회사에 수백만 파운드 규모로 매각했다. 현재는 8,800억의 자산을 일군 영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가이자 창업 멘토로 주목받는 단연 화제의 인물이다. 15년간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온 그는, 첫 책 『왓츠 유어 드림』을 통해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들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나아가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진정한 목표를 발견하고, 그것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며, 궁극적으로 더 풍요로운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당신의 삶은 과연 이게 전부일까?” 누군가의 규칙에 따르는 삶,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한 삶은 이제 버려라 매일 아침 출근길이 즐겁지 않다. 앞으로도 이대로 살아가겠거니 생각하면 막막한 기분이 든다. 언젠가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 지금보다 더 멋진 삶이 있을 것만 같다. 한 번 사는 인생, 지금이라면 용기 내서 무언가 바꿔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들어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볼 때가 되었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사이먼 스큅은 마이크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사람들은 굳어 있던 표정을 풀고 한껏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냈고, 그 꿈은 생각보다 더 구체적이었다. 이들에겐 그저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을 뿐이다. 바로 그 꿈을 믿어주는 누군가의 도움이다. 지금도 수백만 개의 꿈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살면서 불씨가 당겨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꿈들은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바꿔놓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뿐이다. 바로 그 꿈을 믿어주는 누군가의 도움이다. _「들어가는 말」에서 꿈이 뭔지 알고, 그 꿈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규칙에 따르지 않게 되면 많은 것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어떤 일을 왜 하고 있는지, 그 일이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와 되고 싶은 사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사는 것은 내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강력한 선택이다. 더 이상 의미 없는 이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거나, 내 인생을 정형화된 기준에 맞춰 살지 않는다면 이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된다. 스큅은 이 책을 통해 내내 그 사실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아득한 바람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현실로 꿈에 다가가는 가장 현명하고 즐거운 방법! 꿈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면 본격적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꿈을 찾기 어렵다면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목적지를 모른다면 좋아하는 것들이 나침반처럼 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줄 것이다.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슬픔을 겪어봐야 기쁨의 소중함을 알 수 있듯이, 나쁜 경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삶의 목적을 더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꿈은 그 꿈을 공감하고 재밌어하고 유용하고 가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야 성장한다. 꿈을 세상과 연결하면 삶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스큅은 바로 이 마지막 과정을 자신의 꿈으로 승화시켰다. 그는 ‘천만 명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명 아래 90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서로의 꿈을 도울 수 있도록 ‘#주고안받기(GiveWithoutTake)’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한 길거리 인터뷰를 SNS에 소개해 사람들이 꿈을 말하고, 알리고, 실행에 나서도록 돕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잣대로 성공을 판단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지는 것. 이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이 책을 읽고 꿈에 다가가는 가장 현명하고 즐거운 방법들을 배운다면, 꿈은 더 이상 아득한 바람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정말 작고 특이한 매물이죠?”난생처음 부동산 경매장에 가본 그날, 당황한 건 내가 아니라 경매사였다. 경매사가 이제 막 경매에 부치려는 물품은 집이나 사무실, 아파트, 상가가 아닌 바로 계단이었다. 4층 높이의 이 계단은 벽면이 좁고 기다란 유리 창문들로 쭉 이어져 있는, 안팎이 모두 회색인 외딴 건물이었다. 연결되어 있던 건물들이 재개발되는 바람에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계단이 되어 철거될 날만 기다리며 덩그러니 서 있었다. _「들어가는 말」에서 지금도 수백만 개의 꿈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살면서 불씨가 당겨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꿈들은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바꿔놓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뿐이다. 바로 그 꿈을 믿어주는 누군가의 도움이다. 내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슈퍼마켓이나 패스트푸드점, 기차역, 건축 현장 등지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나에게 자신이 만들고 싶은 브랜드나 가보고 싶은 나라, 세상에 일으키고 싶은 변화에 관해 한껏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해줬기 때문이다. 노숙자들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지원하며, 큰 수술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옷을 만들고 싶다는 꿈들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 모두가 현재의 삶과 하는 일을 싫어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고 믿을 뿐이다. _「들어가는 말」에서
감정은 잘못이 없다
유노북스 / 류페이쉬안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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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류페이쉬안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왜 우리는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느낄까? 감정을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감정은 옳고, 저 감정은 그르다는 식으로 말이다. 분노하고 실망한 모습은 조금도 용납할 수 없고 언제나 기쁘고 희열이 가득한 상태이길 원한다.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나타나기만 하면 재빨리 피해 버린다. 오직 긍정적 감정만 자신에게 허용하는 것이다. 받아들여지지 않은 감정은 숨겨질 뿐이다. 몸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는다. 그렇게 슬픔이 쌓이면 우울이 되고, 밖으로 표출되지 않은 분노는 증오가 된다. 희로애락은 공존하는 것이기에 화, 슬픔을 오롯이 느끼지 않으면 기쁨, 즐거움 또한 제대로 맛볼 수 없다. 슬픔이 지나고 기쁨이 오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살아가는 것과 다름없다. 미국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인 류페이쉬안은, ‘감정은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감정은 인생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 주고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다고 전하며, 감정이 전달하는 정보에 귀를 기울일 때 왜 화가 나는지, 왜 여전히 슬픈지, 왜 별것 아닌 일이 그토록 두려운지 알 수 있다고 격려한다. 먼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자신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라고 한다. 과도한 분석, 끊임없는 걱정, 타인을 원망하는 마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기 등 방어기제는 사람마다 다르다. 방어기제를 발견했다면, 그 너머의 억압된 감정, 핵심 감정까지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돕기 위해 ‘감정 변화 삼각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내담자들이 불편한 감정에 한걸음 다가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왔던 사례를 언급한다.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기 싫어 바쁘게 살았던 징징,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타인을 보살피는 데 바쳤던 케이티, 오빠의 죽음을 어떻게 애도해야 하는지 몰라 고통스러웠던 앤지, 변화가 두려워 약혼자와 파혼하지 못했던 로지, 자기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구분할 줄 몰랐던 베티, 자신의 커리어와 육아 사이에서 죄책감을 느꼈던 엠마가 자신의 방어기제를 파악하고,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끼면서부터 마음의 꼬인 매듭이 풀리고 삶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진정한 회복이 그들의 삶에 일어난 것이다. 감정은 적이 아니다. 감정 앞에서 해야 할 일은 오직 느끼는 것뿐이다. 이 책이 모든 감정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저자의 말_ 감정에 좋고 나쁨이란 없다 들어가며_ 진정한 회복은, 감정을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1장 감정은 잘못이 없다 : 좋은 감정, 나쁜 감정, 이상한 감정 01 감정은 나침반이다 02 유년기 시절에 형성되는 나의 ‘감정 지도’ 03 감정을 느끼는 일에도 마비가 있다 · 방어기제 04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관하여 · 트라우마 05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2장 파도를 막을 수 없다면, 파도를 타면 된다 :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는 심리 기술 06 자신의 내면세계로 천천히 들어가라 · 마음챙김 07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착각 08 주의해야 할 감정은 따로 있다 · 불안 09 나를 보호하기 위해 울리는 사이렌 · 분노 10 아무리 긴 폭풍이라도 영원하지 않다 · 슬픔 11 실컷 우는 게 울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상실 12 인생은 본래 변화로 가득한 곳이다 · 두려움 13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왜 아직 제자리일까? · 상처 14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은 듯한 부끄러움 · 수치심 15 ‘혹시 나 때문에?’라는 지나친 생각 · 죄책감 16 화가 나지만 그럼에도 기쁠 수 있다 · 희로애락 17 스스로 기꺼이 나약해진다는 것 · 용기 3장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 감정과 타인과 더불어 잘 지내는 법 18 나만의 안전지대에서 마음껏 느껴라 19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20 괜찮다는 말에 괜찮아지면 참 좋겠지만 21 고독한 상태를 주의해야 한다 마치며_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모두 정상이다 생각은 줄이고, 감정을 더 많이 느껴라! ‘왜 이렇게 수치스럽지?’, ‘왜 너무 불안하지?’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판단하고 분석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감정을 느끼라고 권한다. 기쁨, 희열, 즐거움뿐만 아니라 불안, 분노, 실망, 슬픔, 죄책감, 두려움, 수치심까지 모두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각종 감정을 경험한다. 하지만 어떤 감정이든 잘못되지 않았고, 좋고 나쁜 것으로 구분될 수 없다. 감정은 감정일 뿐이다. 감정은 느껴야 하는 것이다. 감정을 느끼는 일이 두려워지면 진심으로 살아가는 일 역시 불가능하다.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게 되고, 실패할까 봐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게 되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변화하지 못하게 된다. 자기만의 마음속 감옥 안에 갇히고 마는 것이다. 감정은 삶의 일부다. 모든 감정이 살아간다는 것의 일부다. 미국의 심리학자 수잔 데이비드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것은 죽은 사람뿐이다”라고 말했다. 죽은 사람은 좌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느끼는 감정이야말로 우리에게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나침반이기도 하다. 감정은 내면세계의 날씨와 같다. 맑을지,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안개가 낄지 등 날씨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지만, 양산을 쓸지, 우산을 쓸지, 옷을 따뜻하게 입을지 말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감정을 통제하지는 못해도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그러려면 감정을 느껴야 한다. 생각하고 분석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감정을 느낌으로써 각각의 감정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아야 한다.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감정은 세상에 없다 :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는 심리 기술 타인을 원망하며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사람, 바쁘게 지내며 과거의 상처가 생각날 틈을 주지 않는 사람, 끊임없이 걱정하고 과도하게 분석하며 문제의 해답을 찾으려는 사람, 모든 에너지를 타인을 위해 쏟으며 자신의 문제를 합리화하는 사람, 어떤 일에 쉽게 중독되는 사람 등 이들은 감정을 느끼는 일로부터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불편한 감정 앞에 방어기제를 발휘한다. 감정 마비, 바쁜 생활, 상호 비교, 폄하와 공격, 우월감, 멸시, 편견, 완벽주의, 자기연민, 중독 행위 등 각종 방어기제를 움켜쥐고 놓지 않는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말이다. 이런 방어기제는 나와 타인을 해치는 무기가 된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방어기제 너머에는 억압된 감정이 있다. 핵심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감정으로 ‘불안’이 대표적이다. 과거의 경험에 의해 뇌가 위험하다고 인지할 때 사람들은 불안을 느낀다. 고로, 불안이 느껴질 때는 ‘내가 주의해야 할 감정은 따로 있다’ 하고 인식하되, 신체 감각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핵심 감정에 더 가까이 접촉하라고 전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인생의 봄을 기대하는 것도 좋은 태도다. 분노, 슬픔, 죄책감, 수치심 등의 감정을 극복하려 애쓰기보다 인내하며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현재의 고통을 잘 대우해 주는 것이다. 더 단단해져 있을, 예쁜 꽃을 피워 낼 미래의 나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인간은 나약해질 때 더 강하게 연결된다. 두려움, 상실 등의 감정 앞에 나약해질 용기가 발휘하면 좋겠다. 그 용기로 전보다 더 풍성히 기쁨, 사랑,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네가 필요하고, 너도 내가 필요하다” : 감정과 타인과 더불어 잘 지내는 법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안전지대가 있다는 것,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불편한 감정 앞에 훨씬 더 수용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믿을 만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그럴 만한 사람을 찾는 일과 내가 그럴 만한 사람이 되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한다.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슬퍼해야 할지, 어떻게 애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슬픔은 병이 아니라고, 슬픔의 무게를 혼자서 짊어질 필요 없다고 전하며, 주변에 손을 내밀라고 필요하다면 심리 상담사를 찾아갈 볼 것을 권한다. 나아가 고독한 상태에서는 상처가 치유되기 힘들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감정을 쫓아내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여러 가지 심리 기술이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고, 내면세계를 관찰하고, 다친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각각의 감정이 숨 쉴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잘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바라건대, 당신의 마음과 감정에 회복이 있길!감정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이성’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분석하는 식이다. 물론 그런 식의 이해도 중요하다. 나는 이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생각은 줄이고 좀 더 많이 느낄 것을 주문하고자 한다._‘저자의 말_ 감정에 좋고 나쁨이란 없다’에서 감정은 내면세계의 날씨와 같다. 맑을지, 바람이 불지, 폭풍우가 칠지 등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 어떤 날씨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감정이 생기는 걸 통제하지는 못해도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할지 결정할 수는 있다._‘01 감정은 나침반이다’에서 억압된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몸과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다. 받아들여지지 않은 슬픔이 쌓이면 우울이 되고, 밖으로 표출되지 않은 분노는 증오가 된다. 제대로 느끼지 않은 고통은 장기적인 학대로 변한다. 그런 이들은 묵직한 감정의 보따리를 등에 짊어지고 사는 것이며, 마음 감옥에 갇힌 죄수 신세나 다를 바 없다._‘05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에서
저속노화 식사법
테이스트북스 / 정희원 (지은이) / 2024.07.26
19,000원 ⟶ 17,1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취미,실용정희원 (지은이)
일명 ‘저속노화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이 테이스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정희원 교수는 “새해에는 남들보다 뇌 늙는 속도를 1/4로 만드는 식사를 해보자”라는 트윗을 시작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생로병사의 비밀>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해 저속노화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며 전 국민의 건강 습관 형성에 힘써왔다. 그 노력에 힘입어 최근 2030 사이에서는 ‘마라탕후루’ 대신 ‘저속노화’가 유행하는 등 ‘저속노화 식사법’이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중에서도 ‘저속노화 식사’가 연령, 성별,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 국민에게 연일 화제가 된 이유는 특히 한국인에게 익숙한 ‘밥’에 집중하여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하고, 원래의 식비에서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속노화 식사’의 핵심을 종합해 알려주는 최초의 책이자 완결판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시(DASH) 식단 요소의 장점만을 합친 MIND 식사법을 저속노화 식사로 제안한다. 나아가 우리가 자주 접하는 한식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형 MIND 식사법을 정리했다. 무엇보다 의학적·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수십 년 동안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지속 가능하게 다듬어온 저속노화 식사법을 그대로 담아내 독자들이 쉽게 건강한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몸과 뇌의 건강을 한번에 잡는 궁극의 식사법 Part 1 밥만 바꿔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저속노화 식사법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노화의 액셀러레이터를 밟고 있다 : 저속노화 식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지금 우리의 뇌가 속고 있다 - 식욕은 어떻게 조절되는가 - 가속노화를 부르는 ‘빌런’, 초가공식품 100세 시대, 핵심은 뇌 건강이다 : 저속노화 식사의 특징과 차별점 - 저속노화 식사는 무엇이 다른가 - 만성질환의 위험 감소, 지중해식 식사 - 고혈압의 예방·관리, 대시 식사 - 인지기능 강화와 치매 위험 감소, 저속노화 식사 나이에 상관없이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 치매, 당뇨, 집중력을 한번에 해결한다 - 치매, 예방 가능하다 - 관건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식욕 조절부터 혈당 관리까지 : 자동으로 따라오는 건강 개선 효과 - ET 체형의 악순환 탈출 - ‘당지수’가 아니라 ‘당부하’가 핵심이다 Part 2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저속노화식 간단 실천법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뺄 것인가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식사법 - 조선시대 식사 vs 현대인의 식사 - MIND 점수를 올리는 몇 가지 전략 밥만 바꿔도 쉬워진다 : 아직도 흰쌀밥 드세요? - 악순환을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 - 콩류만 섞어도 밥이 달라진다 ‘큰’ 변화를 만드는 ‘작은’ 차이 : 쉽고 간단한 저속노화식 실천법 - 저속노화식, 결코 어렵지 않다 -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 커피 - 탄수화물이 없는 식사 대용, 콩단백 셰이크 - 외식을 피할 수 없다면 샐러드로 - ‘완전식품’이자 ‘슈퍼푸드’ 렌틸콩 강한 체중 조절의 비밀 : 건강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이다 - 식이조절,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 체중 감량, 근거가 필요하다 - 내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열량은? - ‘먹지 않는 시간’의 두 가지 의미 Part 3 노화의 가속페달을 멈추는, 올바른 탄·단·지 가이드: 잘 먹어야 약이 된다 탄수화물, 모두 같지는 않다 : 탄수화물은 흡수 속도가 중요하다 - 좋은 탄수화물 vs 나쁜 탄수화물 - 곡류와 콩류 잘 고르기 - 과일 잘 섭취하기 어떤 지방을 먹어야 하는가 : 지방은 구성 성분의 비율과 조성을 따져야 한다 - 좋은 지방 vs 나쁜 지방 - 포화지방, 여전히 해로운 - 불포화지방, 여러 질병 예방에 좋은 - 트랜스지방, 특히 나쁜 - 저속노화식 관점에서 본 지방들 단백질 섭취, 이것만 알면 된다 : 노화 지연과 근육 건강, 두 마리 토끼 잡기 - 단백질을 잘 먹기 위한 첫번째 단계 - 근감소증과 노쇠를 예방하는 법 - 생애주기가 단백질 섭취의 해답을 좌우한다 - 식물성 단백질로도 충분하다 영양제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미량영양소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 채소와 과일 vs 영양제 - 영양제를 먹게 하는 네 가지 심리 기제 - 영양제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결론 - 먹어야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Part 4 저속노화 식사법 완전 정복: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Q&A 30 - 저속노화 밥 - 빵 -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료들 - 커피, 술, 탄산음료 - 곡류와 콩류 - 단백질 - 과채류 - 오일, 대체당 Part 5 건강하고 맛있는 일주일 저속노화 레시피: 자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 밥상 21 월: 호밀빵샌드위치 정식, 꽁치 마늘구이 정식, 귀리 전복죽 한 상 화: 온두부 한 상, 배춧잎 만두 상차림, 닭다리 능이백숙 한 상 수: 황태양념구이 정식, 보리비빔밥 한 상, 두부잡채 한 상 목: 소불고기 버섯볶음 상차림, 토마토 닭볶음탕 한 상, 도가니탕 정식 금: 단호박 계란찜 한 상, 한방 돼지갈비찜 한 상, 연어스테이크 정식 토: 콩비지찌개 정식, 조기구이 한 상, 오리불백 정식 일: 간장 두부조림 정식, 오징어 채소볶음 정식, 닭보쌈 한 상 에필로그: 당신의 다음 한 끼가 선순환의 시작이다 참고 문헌★ <어쩌다 어른> <생로병사의 비밀> 화제의 저자 ★ 저속노화 레시피 21식 수록 ★ 유튜브 400만 뷰 최고의 식단 “노화를 늦추는 키포인트는 밥이다!” 몸 건강, 뇌 건강을 한번에 잡는, 느리게 나이드는 식사 실천편 “건강하게 식사하고 이를 유지하는 데 엄청난 스트레스가 따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는 정반대다. 제대로 된 건강한 식단은 지속 가능한 힘이 있어 오히려 스트레스 정도를 줄여줄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도 개선해준다.”(10쪽) “남들이 10년 나이드는 동안 나는 2.5년만 늙는다!” 우울감·건망증 해소, 면역력·집중력 향상, 체중 조절까지 MIND 식사(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 즉 저속노화 식사를 꾸준히 실천할 경우 인지 능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 전반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그 비법은 멀리 있지 않다. 초가공식품·단순당·정제곡물·붉은 고기·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통곡물·콩류·푸른잎채소 충분히 먹기, 몸에 좋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잘 골라 섭취하기 등 저속노화 식사법의 기본 지침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우선, 저속노화 식사에는 브레인 포그, 우울감, 집중력 저하, 건망증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또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오후가 되면 느끼던 부종이 없어지고, 코골이가 사라졌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나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웠다”라고 언급한 것처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몸의 부기와 염증을 줄여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남들보다 4배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오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MIND 식사에는 탄수화물-인슐린 모델에서 말하는 탄수화물 속도의 원리가 이미 녹아들어 있다. 느린 탄수화물과 섬유질의 섭취를 강조하고, 단순당과 정제곡물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식재료를 어느 정도 섭취하면 될지 구체적인 지침도 준다.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원리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더라도, MIND 식사가 만들어준 큰 틀을 목표로 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15쪽) 이 책의 1부 「밥만 바꿔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에서는 저속노화 식사법의 개념과 그 핵심을 이루는 MIND 식사를 쉽게 소개하고, 저속노화 식사법의 건강 개선 효과를 의학적·과학적으로 설명한다. 2부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에서는 저속노화 식사법이 왜 한국인의 식습관에 적용하기 쉬운지에 대한 이론적인 근거와 요요 현상, 대사 악순환에서 벗어나 나에게 맞는 식단을 선택하는 방법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말해준다. 3부 「노화의 가속페달을 멈추는, 올바른 탄·단·지 가이드」에는 우리가 평소 건강식에 대해 가져온 선입견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며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에 대한 오랜 논쟁을 해소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담았다. 4부 「저속노화 식사법 완전 정복」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여러 창구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장 자주 받은 ‘저속노화식’에 대한 질문을 선별해 답했다. 마지막 5부 「건강하고 맛있는 일주일 저속노화 레시피」에서는 이러한 저속노화식의 기본 원리와 기본 식재료로 구성한 일주일 21식의 저속노화 식단을 소개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금씩 같이해봅시다.” 나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향하여 2023년, SNS에서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킨 ‘저속노화 밥’은 저자가 매일 먹는 잡곡밥을 소개하며 과학적으로 분석한 게시물에서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자는 한결같이 “저속노화 식사법의 개념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자”라고 말해왔다. 이 책에서 권하는 MIND 식단은 권고 사항의 울타리가 상당히 넓고, 특정 식재료를 강요하지 않기에 기본 원칙을 알고 있다면 각자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춰 지속 가능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속노화 식사법을 따르기 위해 값비싼 재료로 맛없는 식사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가 이미 먹고 있는 식단을 조금만 수정하면 된다. 이 책의 마지막 5부에서는 한식 저속노화 식단을 21식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한식의 중심이 ‘밥’인 만큼 마트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곡류와 콩류를 다양한 비중으로 섞은 잡곡밥을 소개한다. 독자가 따라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저속노화 밥을 실었다. 더불어 조리가 어렵지 않은 다채로운 단백질 요리의 레시피는 물론,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가 실려 있어 나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가는 데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 건강을 위해, 가족을 위해 지금부터 저속노화 식사법을 한번 시작해보자. “이제, 실천만이 남았다. 우리가 되돌아가야 할 곳은 멀리 있지 않다. 그저 어머니의 밥상, 할머니의 밥상을 떠올려보면 된다. 채소와 과일이 풍성하고 잡곡밥에 나물을 곁들인 그 평범한 식탁이 바로 우리가 찾던 해답이다. 하지만 이 식사법은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다. 과학과 의학이 연구를 통해 밝혀낸 진실들과 조화를 이루며 개인, 사회, 지구에 모두 이로운 시대적인 재해석에 가깝다.”(294쪽) ❄ 추천사 ‘저속노화 식사법’을 먼저 실천한 사람들이 겪은 놀라운 변화 저속노화 밥 효과 짱이다. 브레인 포그 안 끼고 컨디션이 훨씬 더 좋음. 폭식도 자제하면서 몸에 당도 안 오르니 기분이 좋다. 적극 영업합니다! @p****3 체중 10kg 가까이 감량했고 인생 처음으로 내장지방 4% 나왔습니다. 제가 바뀌니 가족들도 삶은 브로콜리와 오이 스틱을 자연스럽게 먹고, 냉장고에서 과당 음료도 사라졌습니다. 제 삶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h****r 평소 채소 더 먹기, 빵·면·과자 덜 먹기 정도를 실천하다가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었는데 잠이 쏟아져서 너무 놀라버림. 두유·통곡물 그래놀라·잡곡밥 등을 먹었더니 컨디션이 별로임에도 졸리지 않았다. @e****0 그냥 불량식품 최대한 피하고 술 끊고 저속노화인 척(!)하는 집밥 먹으면서 주 3~4회 1~2시간 정도 운동하는데, 딱 3개월 만에 체력과 정신, 신체 건강이 비약적으로 좋아짐. 짱이다! @8****r 꾸준한 저속노화 식단으로 얻은 것 중 제일 최고는 변비 해결! @c****i 전에는 먹는 거 빼면 무슨 낙이 있나 해서 온갖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었지만 사실 반대였다. 건강한 식단은 몸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주며, 자연 식재료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되고, 이것이 곧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 @H****n 저속노화쌤 진짜 큰일하심. 전에는 고작 몇 칼로리 덜어내겠다고 맛없는 다이어트식을 먹어야 되나 싶었는데, ‘저속노화식’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내 노후를 위해 노력한 것 같고 유행에 안 뒤처지는 것 같고 해서 넘 좋아! @s****n 저속노화 선생님 덕분에 주 5일 운동이랑 하루 한 끼 건강하게 먹기 실천하고 있다. 우리 모두 진심이야! @m**** MIND 식사는 인지기능 강화 및 치매 위험 감소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베리류와 푸른잎채소의 섭취를 강조하고, 생선은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지중해식 식사의 개념에 따라 올리브오일을 주 요리용 기름으로 사용하며 견과류 섭취도 권장하지만,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즉 붉은 고기나 가공육, 버터와 마가린, 치즈, 과자와 후식류, 튀김류와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는 최대한 줄이는 것을 권고한다. _「Part 1 밥만 바꿔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단순당, 정제곡물, 튀김 기름 그리고 붉은 고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단순당, 정제곡물, 붉은 고기 모두 인슐린 분비를 유발하며 노화의 가속페달인 엠토르(mTOR)를 활성화한다. 엠토르는 세포의 분열, 성장, 근육의 단백질 합성 등을 관장하는데, 대사 과잉이 있는 현대인에게서 엠토르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_「Part 1 밥만 바꿔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아침놀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동용 (옮긴이) / 2022.10.25
32,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동용 (옮긴이)
“아직도 밝아 오지 않은 아침놀이 너무나 많다.” ‘아침놀’은 날이 밝아 올 때 아침 햇살로 하늘이 벌겋게 물드는 현상을 말한다. 니체는 중세의 신 중심 사고를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보았고, 반대로 인간 중심 사고를 아침 햇살로 보았다. 니체는 서서히 밝아 오는 인간의 생명력을 보며 승리감에 도취돼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총망라한 『아침놀』을 써 내려갔다. 이 책은 580개의 잠언으로 펼쳐지는 니체의 생생한 사상을 547개의 주석과 친절한 해설로 음미한다. 옮긴이 서문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작품 해설 피로 쓴 580개의 잠언 꾸밈없는 니체 사상의 향연이 아침놀처럼 밝아 온다 『아침놀』은 무려 580개의 잠언으로 집필되었지만, 그렇다고 일기처럼 그날그날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간 글은 아니다. 니체는 잠언 형식의 글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그의 저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는 이 같은 문장이 등장한다. “피와 잠언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그저 읽히기를 바라지 않고 암송되기를 바란다.” 니체는 『아침놀』의 잠언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삶에 지침이 되기를 바란 것이다. 그러므로 580개의 잠언은 니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생각과 이야기를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것이다.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새날이 주어졌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면서 소중한 생명의 순간을 보내야 할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니체는 580개의 잠언을 고르고 골랐다. 인간, 도덕, 기독교, 허무주의, 자본주의, 우울증, 여성, 결혼 … 역사・정치・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니체의 날카로운 아포리즘 니체는 『아침놀』에서 서양 철학의 근간부터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세태에 이르기까지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진단과 분석을 진행한다. 곳곳에서 돋보이는 니체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단 있는 분석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우리 생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니체는 도덕의 기원을 찾아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도덕이 어떤 진리처럼 군림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억압한다고 보았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도 마찬가지다. 근대 계몽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도덕의 기준이었던 신이 사라지자, 니체는 허무주의 철학을 내세워 자기 자신이 자기 삶의 신이 되어 춤추듯이 살라고 외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주체적으로 소비하는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소비되고 있을 뿐이라는 니체의 통찰력은 어떤 이데올로기를 따르는 사회에서든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와 철학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우울증에 대한 사회병리학적 해석, 여성과 결혼에 대한 독특한 관점은 니체의 사상 자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철학이 개별 사태를 해석할 때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 『아침놀』을 읽는 547개의 주석과 친절한 작품 해설 짤막한 잠언에 담긴 니체 철학의 방대한 세계를 엿보다 역자는 오랜 세월 니체를 연구하며 현재도 꾸준히 니체를 강의하고 있다. 니체의 글은 논리적인 글과는 거리가 있다. 니체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전형적이고 논리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자는 니체의 짧고 비유적인 글귀에 숨어서 우리가 발견하기 힘든 그의 철학을 현미경처럼 확대해 보여 준다. 『아침놀』은 쇠약해졌던 니체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환희와 승리감에 써 내려간 잠언이다. 그렇기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다른 저작에서 상세히 설명되는 사상이 여기에 압축적으로 드러나 있기도 하다. 역자는 이런 단서를 놓치지 않고 주석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책 말미에 작품 해설을 두어 어떤 체계도, 고정된 틀도 거부한 니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아침놀』 전체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침놀』은 물론이고, 니체의 전반적인 사상과 그의 다른 저작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주 195] 이런 시선에서 니체는 하루 동안의 시간대를 관찰한다. 새벽, 아침놀, 오전, 정오, 오후, 저녁, 밤, 이런 개념들을 철학적으로 주목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식된 시간들, 즉 그런 인식을 통해 얻어진 하루들이 모이고 모여 인생이 되는 것이다. [잠언 134] 동정이란 것은 하나의 나약함이다. 동정은 그것이 실제로 고통을 유발시키는 한에서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여기서 우리가 취하는 유일한 관점이다. 말하자면 동정은 해롭기만 한 감정에 휩싸여 자기 자신을 상실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 동정은 이 세상 속에 있는 고통을 증대시키기만 한다. [잠언 185] 거지들은 없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줘도 화나고 주지 않아도 화나기 때문이다.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북라이프 / 이아림 (지은이) / 2018.06.20
12,500원 ⟶ 11,250원(10% off)

북라이프소설,일반이아림 (지은이)
이아림 에세이. 20대의 끝자락, 삶이 녹록지 않던 저자는 퇴사를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숨 쉬기가 어려워졌다. 첫 공황장애였다. 질식할 것 같던 일상을 다독이려 요가를 시작하니 그제야 숨이 트였다. 요가의 기초인 호흡부터 똑바로 누워 수련을 마무리하는 사바아사나까지, 더듬더듬 동작을 배워나가며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가기 시작했다. 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한 는 첫 직장에서 사직을 권고받고 급여 지급 소송, 공황장애를 겪던 저자가 요가를 통해 숨 쉬는 법부터 다시 배우며 일상을 회복해나간 기록이다. 임금 체불, 회식 성희롱, 야근에 야근… 긴 수렁을 건너며 저자는 시시하고 터무니없는 매일의 굴욕에 무너지지 않고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에만 온 마음을 쏟기 위해, 와르르 무너지는 대신, 펑펑 울어버리는 대신, 땀을 쏟고 팔을 뻗으며 요가가 일러주는 삶의 기술에 귀를 기울인다.프롤로그 STEP 1. 가랑이가 찢어졌다 01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02 숨 쉬는 법부터 다시 배우다 03 어깨에 힘을 빼고 04 나의 첫 요가 팬츠 05 흐물흐물 06 효도르 요가 07 매트 위에서 쓰는 시 08 엄마와 요가 09 할머니의 요가 10 가랑이가 찢어졌다 11 계절의 마음 12 물욕 없는 세계의 요가 13 몸을 씁니다 STEP 2. 모든 것은 과정 속에 있다 14 요가라는 페미니즘 15 노력의 결 16 이겨먹고 싶은 마음 17 오로지 요가 생각뿐인 날 18 사방이 막힌 방 19 작은 여행 20 제주 바람의 응원 21 이것으로 충분하다 22 애묘인 전략 23 돈도 없지만 취직도 하고 싶지 않은 24 요가와 글쓰기 25 박살이 났는데 묘하게 안도한다 26 오늘 밤, 방심하기로 했다 27 내 마음의 두카 28 무엇을 행복이라 부를까 29 낭패의 순간 30 집을 고르는 기준 STEP 3. 오늘 가장 나다운 나로 깊게 호흡한다 31 지금의 나 32 엉엉 울지 않을 때는 33 어떻게 하면 팔지 않아도 될 것인가 34 대애-충 35 서른이 되기 하루 전 36 내키는 대로 37 안간힘을 응원합니다 38 주먹밥 같은 사람 39 마음으로 가는 지름길 40 일상의 굴욕 41 앞으로 10년 42 생활의 기본 에필로그 미주 ★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 수상★ “몸을 움직이자 마음이 말을 걸었다.” 하루가 끝나고 ‘진짜 내’가 시작되는 요가 매트 위 세계 요가를 하다 보면 안 되는 것투성이다. 늘 쫓아가기 바쁘고 오른쪽 다린지 왼쪽 다린지 헷갈리고, 무엇보다 아프다. 온몸이 다. 숨 쉬는 것도 어렵다. 그러니 손을 뻗고 고개를 들고 간신히 균형을 잡는 사이, 적금 만기일이나 보험 납부액 따위를 떠올릴 여유는 없다. 최소한의 것만 받아들이고 사고한다. 겨우 매트 크기만큼의 세계다.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중 “홀가분한 내가 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맨몸으로 매트 위에 선다.” 어깨에 힘을 빼고 가뿐하게 살아가기 위한 일상 회복 기술 애쓰면 중간은 갈 줄 알았다. 오기로 버텨보았지만 어림없다. 우리는 긍정의 배신을 안다. 일도 사랑도 잘하고 싶고 완벽한 커리어와 단단한 자존감도 갖고 싶지만 그중 하나를 얻기도 쉽지 않다. 수많은 선택지 사이를 방황하고 한참을 망설이는 게 오늘을 살아가는 20~30대의 모습이다. 20대의 끝자락, 삶이 녹록지 않던 저자는 퇴사를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숨 쉬기가 어려워졌다. 첫 공황장애였다. 질식할 것 같던 일상을 다독이려 요가를 시작하니 그제야 숨이 트였다. 요가의 기초인 호흡부터 똑바로 누워 수련을 마무리하는 사바아사나까지, 더듬더듬 동작을 배워나가며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가기 시작했다. 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한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는 첫 직장에서 사직을 권고받고 급여 지급 소송, 공황장애를 겪던 저자가 요가를 통해 숨 쉬는 법부터 다시 배우며 일상을 회복해나간 기록이다. 임금 체불, 회식 성희롱, 야근에 야근… 긴 수렁을 건너며 저자는 시시하고 터무니없는 매일의 굴욕에 무너지지 않고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에만 온 마음을 쏟기 위해, 와르르 무너지는 대신, 펑펑 울어버리는 대신, 땀을 쏟고 팔을 뻗으며 요가가 일러주는 삶의 기술에 귀를 기울인다. “좀 더 가볍게, 천천히 오래 오늘도 그렇게 나아가기로 했다.” 서두르지 않고 허둥대지 않고 나만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최소한의 삶 요가는 삶과 닮았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자세가 있고 옆 사람이 나보다 잘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난다. 노력해도 모자란 게 느껴지면 서글프다. 조바심 낼수록 어설퍼지는 게 우습다. 좋아서 선택한 건데 쫓기는 사람이 되어 어리벙벙하다. 분수를 모르고 무리해서 덤비면 가랑이가 찢어져 강철 같은 아픔에 시달린다. 그럴 때 요가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겸허함인지도 모른다. 결심과 의욕만으론 할 수 없다. 인내를 가지고 단계를 밟아야 한다. 주변을 좇느라 무리해서도 안 된다. 시간을 쌓아가는 길, 멀리 오래 돌아가는 길이 요가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를 둘러싼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제 갓 서른을 넘긴 저자는 지금도 좁은 요가 매트 위에서 수시로 길을 잃는다. 무지하고 오만해서, 무모하고 소심해서 갈팡질팡한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을 외치며 고쳐 시도한다. 그렇게 손을 뻗고 고개를 들고 간신히 균형을 잡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리듬을 찾게 된다. 삶에서도 요가에서도 여전히 초보지만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 재미가 생긴다. 노력은 쌓인다. 상처가 아물면 우리는 좀 더 멀리, 오래 걸어갈 수 있다. 이것이 요가가 우리 삶에 보내는 응원이다. 때로 삶의 수많은 가능성에 압도당해 좌절하며 안간힘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내가 요가를 통해 배워야 하는 건 겸허함인지도 모른다. 결심과 의욕만으론 할 수 없다. 인내를 가지고 단계를 밟아야 한다. 주변을 좇느라 무리해서도 안 된다. 시간을 쌓아가는 길, 멀리 오래 돌아가는 길, 그것이 요가에선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일도 아마 그럴 것이다.하지만 한편으로 분수를 안다는 건 무엇인가 자문해본다. 이것이 나의 한계인지, 조금 분발하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무리인지 아닌지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때로는 다쳐가며, 아파해가며 배워가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잘해내고 싶을 때, 무언가에 푹 빠져 있을 때 우리는 충분한 준비 없이 뛰어든다. 앞뒤 정황을 따질 새 없이 덤벼든다. 그것도 우리의 일상을 추동하는 힘일 것이다.- 10 가랑이가 찢어졌다 요가를 하면 몸이 가뿐해진다. 어깨의 힘이 빠지고 팔이 더 멀리 나아가고 허리가 유연해지며, 더 성큼성큼 걸어나갈 수 있게 된다. 온몸으로 자유를 실감한다. 그럴수록 여성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더 행복해지고 싶어진다. 여성주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가 “무엇이 나 자신의 삶을 견딜 만하게 하는가?”라고 물은 것처럼 여성이란 틀을 뛰어넘어 내 삶 전체를 관조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럴 때 난 분명 페미니스트다. 내 몸을 제약하는 것, 구속하는 것은 무엇이든 부당하며 그것을 다른 누구에게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 14 요가라는 페미니즘
저 거룩한 성을 향하여
예찬사 / 데이빗 월커슨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 2019.04.30
15,000

예찬사소설,일반데이빗 월커슨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데이빗 윌커슨의 365일 묵상집으로서 경건한 삶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며, 우리 각 사람의 매일 묵상에 사용될 고귀한 도구이다.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양식에 대해 지지했던 삶은 성령사역의 능력과 및 지혜와 생명의 분별에 대한 간증이다. 많은 사람을 거의 틀림없이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삶의 양식으로 이끌어줄 묵상집이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들을 지속적으로 증언하고 있다. 당신은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오는 윌커슨의 신앙적 생각들을 묵상할 때 날마다 복을 받게 될 것이다.추천사4 헌사5 들어가는 말13 1월 1일 하나님의 기쁨15 1월 2일 당신은 하나님의 보물입니다16 1월 3일 영원 전부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17 1월 4일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십시오18 1월 5일 사랑의 계시19 1월 6일 생존을 위한 계획을 누가 소망할까 요20 1월 7일 회개와 함께 시작됩니다21 1월 8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뻐하십니다 22 1월 9일 멧비둘기23 1월 10일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선물24 1월 11일 저 거룩한 성을 향하여25 1월 12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여 아십시오26 1월 13일 그 이름은 용서입니다27 1월 14일 아버지를 아십시오28 1월 15일 일어서서 싸우는 법을 배우십시오 29 1월 16일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30 1월 17일 광야 여행31 1월 18일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32 1월 19일 우리를 옮기시기 위해 우리를 빼내셨습니다33 1월 20일 아라비아로 가기34 1월 21일 승리의 순금 관35 1월 22일 우리 괴물들의 하나님36 1월 23일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37 1월 24일 독수리 쫓아내기38 1월 25일 성령으로 충만해짐39 1월 26일 하나님은 환난의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40 1월 27일 성령님이 오시면41 1월 28일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42 1월 29일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마음을 두셨습니다43 1월 30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44 1월 31일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45 2월 1일 구원자46 2월 2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47 2월 3일 사자의 발톱에서 건지사48 2월 4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49 2월 5일 무슨 일이 있었기에 기뻐해야 합니까?50 2월 6일 어린아이처럼51 2월 7일 훈계하는 사랑52 2월 8일 하나님의 회초리53 2월 9일 용서받았습니다54 2월 10일 마음대로 생수를 마시세요55 2월 11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으로 시작됩니다56 2월 12일 지금 예수님을 의식하고, 살아나십시오57 2월 13일 하나님의 음성 듣기58 2월 14일 여행을 위한 힘59 2월 15일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60 2월 16일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61 2월 17일 하나님의 능력과 언약들을 제한하고 있습니까62~~~~생략~~~~` 10월 20일 말씀이 이깁니다307 10월 21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싸우도록 부르셨습니다308 10월 22일 마음을 담으십시오309 10월 23일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세상으로 나가세요310 10월 24일 말씀 선포를 위해 사람들을 사용하심311 10월 25일 끝까지 가는 강제적인 견고함312 10월 26일 나병이 드러나는 장소313 10월 27일 새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314 10월 28일 너그러운 종315 10월 29일 우리를 입증하심316 10월 30일 당신의 마음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317 10월 31일 추수의 주님께 기도하십시오318 11월 1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통해서 그 일을 하 십니다319 11월 2일 빛은 숨겨지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320 11월 3일 빛 이면에 있는 생명321 11월 4일 피플 그레이스322 11월 5일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323 11월 6일 그리스도의 몸324 11월 7일 죄인들의 친구325 11월 8일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326 11월 9일 천국 미리보기327 11월 10일 어려움들 가운데서 주님이 나타내 심328 11월 11일 모든 일에329 11월 12일 견고하고 흔들리지 마십시오330 11월 13일 나는 헛되이 일했습니다331 11월 14일 내 양을 먹이라332 11월 15일 다른 사람들 사랑하기333 11월 16일 열매 맺기 위하여 택함 받았습니다334 11월 17일 당신은 7,000인 가운데 속해 있습니까?335 11월 18일 은혜에 대한 사탄의 거짓말을 막아 주는 안전장치들336 11월 19일 은혜 안에서 자라고 있습니까? 337 11월 20일 우리의 사역: 변화338 11월 21일 나무 한 그루를 심으십시오339 11월 22일 상세한 지시들과 밝은 결정들 340 11월 23일 약속의 땅을 취하십시오341 11월 24일 몰려오는 폭풍 속의 소망342 11월 25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함343 11월 26일 좋아하는 성경의 약속들344 11월 27일 믿음의 반응들345 11월 28일 종교적 강도들의 소굴346 11월 29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 주님을 의심할 때347 11월 30일 떨어짐과 실패를 통해 시험받음348 12월 1일 오직 그리스도349 12월 2일 그리스도를 시험하기350 12월 3일 깜박 세대351 12월 4일 디모데들은 어디에 있습니까?352 12월 5일 다른 부류의 사람들353 12월 6일 다니엘: 다른 부류의 사람354 12월 7일 신부 준비시키기355 12월 8일 절대로 자신을 잃지 않음356 12월 9일 전리품 취하기357 12월 10일 금보다 귀한 믿음358 12월 11일 참 영성은 복제될 수 없습니다359 12월 12일 사탄은 미묘한 계략들을 사용합니다360 12월 13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 자신을 지키십시오361 12월 14일 당신이 선 곳362 12월 15일 하나님을 힘써 알자363 12월 16일 이미 너에게 말씀을 주었노라364 12월 17일 부정한 세상 가운데서 때 묻지 않기365 12월 18일 정체기를 극복하십시오366 12월 19일 작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367 12월 20일 불신의 위험368 12월 21일 방주로 들어가십시오369 12월 22일 예수님 바라보기370 12월 23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두려움371 12월 24일 우리의 중심372 12월 25일 새롭고 영광스러운 것373 12월 26일 자정 1 분 전374 12월 27일 죽는 것이 유익입니다375 12월 28일 그리스도의 날이 임박했습니다 376 12월 29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꿰뚫어 보실 수 있습니다377 12월 30일 기초들이 흔들릴 때378 12월 31일 큰 군대의 소리379이 책은 365일 묵상집으로서 경건한 삶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며, 우리 각 사람의 매일 묵상에 사용될 고귀한 도구입니다. 데이빗 윌커슨이 하나님의 말씀과 양식에 대해 지지했던 삶은 성령사역의 능력과 및 지혜와 생명의 분별에 대한 간증입니다. 이 묵상집은 많은 사람을 거의 틀림없이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삶의 양식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들을 지속적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오는 윌커슨의 신앙적 생각들을 묵상할 때 날마다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기록한 묵상 글들을 통해서 그가 그리스도로 하여금 자신을 매우 강력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허락했던 것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비록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많은 것들을 성령님을 통해 보았지만, 모든 것을 유지해주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절대로 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1월 1일 하나님의 기쁨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인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매우 기뻐하십니다. 나는 내 아내 그웬이 우리 손주 중 하나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볼 때 자녀를 향한 부모의 기쁨이 어떠한지를 보게 됩니다. 그웬은 손주 중 하나와 통화를 할 때마다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빛을 발합니다. 무엇도 그녀의 통화를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대통령이 우리 집 문 앞에 와있다고 말할지라도, 그녀는 손을 내저으면서 계속 통화할 것입니다. 내가 내 자녀를 기뻐하는 것보다 하늘 아버지께서 나를 기뻐하심이 덜하다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내 자녀들은 내가 가르쳐준 것들과는 정 반대의 것들을 행하므로 나를 자주 실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사랑하거나 기뻐하는 것을 중단해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불완전한 아버지로서 이와 같은 지속적인 사랑이 있다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관심을 두고 계시겠습니까?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서서 외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민 14:8). 이것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선포입니다. 사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므로 모든 거인을 완파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장애물들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여호와의 큰 사랑에 우리 눈을 고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 11:20).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15: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시 18:17-19).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상황이 결국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뜻을 증명해준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몸부림을 기쁨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3월 1일 이미 예비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특정한 일을 하라고 부르실 때는 우리가 그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십니다.“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이 구절은 단지 소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능히”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것에 관심을 두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필요한 것보다 많은 것을 주시기를 항상 원하십니다. “넘치게”라는 단어는 “계속 증가하는, 엄청나게 풍성한 공급”을 의미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 여기에서 약속된 것에 관하여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지치고 피곤하여 더는 행할 수 없을 것 같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에서 당신이 항상 모든 필요를 채움 받게 하셔서 기운을 북돋워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주님께서 “모든 목자여, 들어라! 내 집을 성실히 지키고 부지런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중보하는 모든 자들아, 들어라. 나는 너희에게 힘과 소망과 기쁨과 평화와 안식과 용기와 지혜를 풍성히 주기를 원하노라. 나는 항상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도록 주기를 원하노라!” 하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가 영적 극빈자들이 되어 주님의 것들을 소유하지 못하는 가난한 삶을 살도록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으로부터 풍부히 받는 종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풍성함의 계시를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당신의 마음과 영혼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자원들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그것들은 값없이 주신 선물들입니다! 6월 6일 내 기도가 응답될까요?나는 성령님의 시간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시간에 이 방법이 아니면 저 방법으로 응답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성령님의 감독하심에 우리의 기도들을 내놓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중 몇 개는 제거되어야 하는데, 이는 우리의 믿음이 종종 미성숙한 기도들에 잘못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것을 믿으므로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우리 중 대다수는 하나님의 뜻에 허락된 것들 외에는 하나님의 뜻을 원하지 않습니다!아브라함은 자신이 이 땅에서 나그네라는 사실을 항상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믿음을 활용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처음 받았던 축복 언약은 그가 거할 수 있는 장막 하나밖에 만들어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 만족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이 세우시고 만드신 성”이 임하는 것을 전심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믿음의 선진 중에 믿음으로 살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 중에 응답하시기를 거절하신 것이 있었을까요? 결국에는, 그들 모두가 건짐 받은 것이 아니었고, 자신들이 드린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을 보고 죽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문당했고, 다른 사람들은 궁핍했고, 고통과 학대를 받으며 유리했습니다(히 11:36) 실제로 위대한 믿음을 가졌다는 명성을 얻은 사람 중에는 약속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11절). 약속을 얻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로운 일과 원수를 도망치게 하는 일에 믿음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를 위한 오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간구에 “예” 또는 “아니오” 중 어떤 것을 말씀하시든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믿음 공식들과 방법들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대신, 예수님께 모든 기도를 드리고, 당신에게 맡겨진 일을 확신을 가지고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자기의 시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당신의 요구를 이루어주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시지 않는 완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항상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인내로서 약속을 기다리는 동안에 주님의 사랑 안에 안식하지 않으렵니까?
미니멀 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중앙books(중앙북스) / 한진수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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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한진수 (지은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경제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교육 전문가로 꼽히는 한진수 교수가 《미니멀 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을 출간했다.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요즘 시대에 맞게, 경제적 미성년들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상식과 이슈만을 엄선하여 32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생생한 경제 현상들에 초점을 맞췄다. 가령, 우리가 왜 이토록 쉽게 소비의 유혹에 굴복하고 마는지, 밴드왜건 효과, 스노브 효과, 베블런 효과 등을 소개하며 경제적 선택의 합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언제나 선(善)일 것 같은 저축의 역설을 살펴보기도 한다. 투자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할 갭 투자, 레버리지 효과 등도 빠지지 않는다. 나아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경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말과 비유로 쉽게 설명한다. 글로벌 금융 위기, 헤지펀드, 자유무역협정, 공유경제 등 세계 경제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필수 이슈들은 물론 여러 나라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쟁점까지 두루 살피며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돕는다. 한국경제학회장, 한국개발연구원 경제교육 실장, 서울국제고등학교 교사 등 현직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경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_ 경제학이라는 렌즈로 복잡한 세상 들여다보기 1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경제 현상을 찾아라! [소비 1] 비합리적 소비를 권하는 세상 [소비 2] 밴드왜건 효과에서 베블런 효과까지 [소비자 잉여] 뺏기지 말고 뺏자 [레버리지 효과]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 [저축의 역설] 사람들이 저축을 많이 해도 문제 [현재 가치] 원숭이에게 배우는 경제 [동물 경제학] 신기한 동물 경제학 사전 2부.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 [외부 효과] 경제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 사연 [코스의 정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단 말이야 [공공재] 얌체들의 경제학? 거부할 수 없는 무임승차 유혹! [공유자원의 비극] 지리산 반달곰이 불행에 빠진 날 [버블] 경제학자들이 풍선껌을 싫어하는 이유 [소득 불평등] 허리가 날씬해서 문제야 문제! 3부. 뉴스와 신문이 술술 읽히는 경제 이슈 [고용 없는 성장] 내 일이 없으면 내일이 없다 [공유경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국가 채무] 정부도 돌려 막기를? [고통지수] 경제 스트레스를 측정하다 [디플레이션] D의 공포와 R의 공포 [경제 정책] 바보야, 경제는 심리야 [정책 평가] 정책 배틀,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4부. 글로벌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금융의 세계 [리디노미네이션] 짜장면이 5원이라면? 스마트폰이 1000원이라면?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경제가 고혈압에 걸렸을 때 [이자율] 함정에 빠진 돈 [한국은행] 균형과 견제가 필요해 [금융 산업] 지금은 금융 시대! [글로벌 금융 위기] 신자유주의는 어디로 갈까? 5부. 보이지 않지만 치열한 세계 경제 전쟁 [연방준비제도] 민간이 설립한 중앙은행 [유로] 세계는 하나, 돈도 하나 [기축통화와 시뇨리지] 세계는 지금 화폐 전쟁 중 [WTO와 GATT] 자유무역 서포터스 [FTA] 우선 우리끼리 [헤지펀드] 영국 중앙은행이 털리던 날대한민국 대표 경제 전문가 한진수 교수의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 한국경제학회장 추천 ★ ★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 강력 추천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경제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교육 전문가로 꼽히는 한진수 교수가 《미니멀 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을 출간했다.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요즘 시대에 맞게, 경제적 미성년들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상식과 이슈만을 엄선하여 32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생생한 경제 현상들에 초점을 맞췄다. 가령, 우리가 왜 이토록 쉽게 소비의 유혹에 굴복하고 마는지, 밴드왜건 효과, 스노브 효과, 베블런 효과 등을 소개하며 경제적 선택의 합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언제나 선(善)일 것 같은 저축의 역설을 살펴보기도 한다. 투자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할 갭 투자, 레버리지 효과 등도 빠지지 않는다. 나아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경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말과 비유로 쉽게 설명한다. 글로벌 금융 위기, 헤지펀드, 자유무역협정, 공유경제 등 세계 경제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필수 이슈들은 물론 여러 나라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쟁점까지 두루 살피며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돕는다. 한국경제학회장, 한국개발연구원 경제교육 실장, 서울국제고등학교 교사 등 현직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경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딱 한 번만 끝까지 읽으면 경제 뉴스와 신문이 만만해진다!” 논술, 면접, 시사상식, 지적 교양을 위한 경제 필독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이가 만 18세로 낮아졌다. 투표할 권리에는 경제 이슈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각종 경제 정책의 영향을 제대로 평가해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 엄중한 책임이 수반된다. 그럼에도 정작 우리는 국가의 리더와 정부를 합리적으로 선택하려면 왜 경제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관심하다. 《미니멀 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어떤 경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왜 첨예한 경제 현안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하는지, 정부가 채택하는 정책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등을 콕 짚어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는 단순히 경제를 공부하는 차원을 넘어 좋은 리더를 뽑고, 국가 운영에 적극 참여하는 등 성숙한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상식과 교양을 쌓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뉴스와 신문, 시사지에 자주 나오는 경제 용어와 현상, 핵심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책 한 권을 다 읽으면 경제 기사를 쉽게 이해함은 물론 자신만의 시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안목까지 기를 수 있다. 현직 경제 교사들을 양성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답게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과 이슈화되는 사회문제까지 폭넓게 담아 입시 공부와 논술, 구술면접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사람이란 참 묘하다. 밴드왜건 효과처럼 줏대 없이 유행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와 극히 대조를 이루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유행하는 것은 무조건 멀리하여 자신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성향을 보인다. 겨울에 롱패딩이 유행하면, 자신은 대중과 다르다고 여기며 무조건 상반되는 쇼트패딩을 사 입고 돌아다닌다. 하반신이 추워도 버틴다. 자신에게 쓸모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귀하거나 특별하거나 차별화된다는 이유로 물건을 소유하는 행위다. 이를 스노브snob 효과, 우리말로 ‘속물 효과’로 분류한다. 다른 사람과 구별되려고 유명 디자이너의 옷만 고집한다든지, 진귀한 예술품을 사거나 튀는 색깔의 스포츠카를 모는 행위가 스노브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물건들은 실용적인 가치가 별로 없지만, 희소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 ‘[소비] 밴드왜건 효과에서 베블런 효과까지’ 중에서 불균등한 소득 분배를 논할 때 자주 인용하는 지표가 ‘5분위 배율’이다. 우리나라 가구를 소득이 적은 가구부터 많은 가구 순서대로 정렬한 후, 크게 5개 그룹으로 나눈다. 이제 상위 20퍼센트(5분위 계층)의 평균 소득을 하위 20퍼센트(1분위 계층)의 평균 소득으로 나누면 5분위 배율을 구할 수 있다. 결국 5분위 배율은 상위 20퍼센트의 평균 소득이 하위 20퍼센트의 평균 소득보다 몇 배나 많은지를 보여준다. 5분위 배율이 클수록 빈부 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5분위 배율은 5.47(2018년 말 기준)이다. 5분위 계층의 소득이 1분위 계층의 소득보다 평균 5.47배 많다는 뜻이다.- ‘[소득 불평등] 허리가 날씬해서 문제야 문제!’ 중에서
아이의 공부 그릇
위즈덤경향 / 강용혁, 최상희 글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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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경향학습법일반강용혁, 최상희 글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타고난 성향에 맞춰 공부하는 법. 이것이 바로 타고난 정신 기능에 맞춰 아이를 가르치는 동양의 사상체질 학습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상의학과 분석심리학에서 찾아낸 체질 맞춤형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질학습법은 ‘자식농사법’의 사상의학 버전이다. 사상의학은 인간의 타고난 정신 구조를 다루는 일종의 정신분석학이다. 인간의 정신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분석심리학자 칼 융은 직관·감정·감각·사고로, 사상의학자 이제마는 태양·소양·태음·소음으로 분류했다. 인간은 누구나 이 네 가지 기능 가운데 체질별로 한 가지를 우월 기능으로, 그 반대의 기능을 열등 기능으로 타고난다. 예를 들어 태음인이라면 감각이 우월 기능, 직관이 열등 기능이다. 그리고 감각 기능과 가장 유사한 속성인 사고가 제2기능이 되고, 나머지 감정 기능은 제3기능이 된다. 그러므로 태음인은 ‘감각>사고>감정>직관’의 순서로 우열이 가려진다. 이렇게 사람마다 타고난 마음자리가 다르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조바심을 내봤자 아이는 타고난 기질대로 자란다. 공부도 체질에 맞게 시켜야 부모가 뒷바라지한 만큼, 아이가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은 학습법을 억지로 강요한다면 내 아이의 공부 그릇을 키울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Prologue_아이 마음부터 들여다보자 부록_사상체질 체크 리스트 Part 01 아이의 학습 잠재력, 체질 속에 답이 있다 Chapter 1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체질을 공부한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 아이의 타고난 마음결대로 키워야 한다 체질에 안 맞는 학습법이 화를 부른다 아이 체질에 학습법을 맞춰라 형제자매라도 학습법은 달라야 한다 내 자식은 내가 가장 잘 안다? 사상의학에 1등 교육 비법이 있다 Chapter 2 한의사보다 정확한 우리 아이 체질 구분법 아이의 체질은 타고난 정신 구조로 결정된다 직관 또는 태양기운이 강한 아이 감각 또는 태음기운이 강한 아이 감정 또는 소양기운이 강한 아이 사고 또는 소음기운이 강한 아이 Chapter 3 좋은 체질, 나쁜 체질은 없다 누구에게나 우월 기능이 있다 아이의 우월 기능이 체질을 결정한다 직관을 타고난 태양인은 예지인 감각을 타고난 태음인은 배려의 아이콘 감정을 타고난 소양인은 높은 사회지능의 인기인 사고를 타고난 소음인은 몰입의 귀재 문답으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체질 Chapter 4 부모와 아이의 체질 궁합 부모 자녀 간 소통의 답은 체질에 있다 부모가 태음인인 경우 부모가 소양인인 경우 부모가 소음인인 경우 Part 02 체질만 알아도 성적이 10%는 올라간다 Chapter 1 아이의 타고난 우월 기능에 집중하라 자기주도학습 비결은 우월 기능에 있다 우월 기능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 아이의 열등 기능을 인정하라 태음인, 새로운 도전을 겁내지 마라 소양인, 시작보다 끝이 좋아“내 속으로 난 내 자식인데도 속을 모르겠다! 대체 어떻게 키우란 말인가!” 아이도 부모도,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공부 잘하는 법 자식 키우는 부모들의 앓는 소리가 들려온다. 특히 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더욱 심해진다. 그런가 하면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형제라도 아이마다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춰 아이를 키워야 할지 종잡을 수 없어 괴로워한다. 이는 당연하다. 아이의 타고난 체질이 다르고 부모 자식 간이라도 전혀 다른 정신과 심리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다. 아이의 체질과 정신 심리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상처만 받게 된다. 타고난 체질을 잘 살펴보면 아이에 맞는 공부 습관도 잡아줄 수 있다. 아이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공부 습관을 키워주면 학습 능률이 올라가고 부모의 잔소리도 줄어들 것이다.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타고난 성향에 맞춰 공부하는 법. 이것이 바로 타고난 정신 기능에 맞춰 아이를 가르치는 동양의 사상체질 학습법이다. 이 사상체질 학습법의 핵심을 담은 책 『아이의 공부 그릇』(위즈덤경향)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상의학과 분석심리학에서 찾아낸 체질 맞춤형 학습법을 제시한다. 사상체질에서 찾아낸 맞춤형 1등 교육 비법! 아이의 학습 잠재력, 체질 속에 답이 있다 세상의 기준과 부모의 욕심에 내 아이를 끼워 맞추기보다 내 아이의 타고난 마음자리를 들여다보고 아이의 체질에 맞는 최적의 공부법을 찾아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질학습법은 ‘자식농사법’의 사상의학 버전이다. 사상의학은 인간의 타고난 정신 구조를 다루는 일종의 정신분석학이다. 인간의 정신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분석심리학자 칼 융은 직관·감정·감각·사고로, 사상의학자 이제마는 태양·소양·태음·소음으로 분류했다. 인간은 누구나 이 네 가지 기능 가운데 체질별로 한 가지를 우월 기능으로, 그 반대의 기능을 열등 기능으로 타고난다. 예를 들어 태음인이라면 감각이 우월 기능, 직관이 열등 기능이다. 그리고 감각 기능과 가장 유사한 속성인 사고가 제2기능이 되고, 나머지 감정 기능은 제3기능이 된다. 그러므로 태음인은 ‘감각>사고>감정>직관’의 순서로 우열이 가려진다. 이렇게 사람마다 타고난 마음자리가 다르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조바심을 내봤자 아이는 타고난 기질대로 자란다. 공부도 체질에 맞게 시켜야 부모가 뒷바라지한 만큼, 아이가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은 학습법을 억지로 강요한다면 내 아이의 공부 그릇을 키울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내 아이 공부 그릇,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지혜 1부 <아이의 학습 잠재력, 체질 속에 답이 있다>에서는 체질에 맞는 학습법이 따로 있다는 사상의학 체질학습법을 소개하고, 아이의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 체질별로 나타나는 우월 기능, 부모와 아이의 체질 궁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책의 맨 앞에 부모와 아이가 체질 구분을 할 수 있는 사상체질 체크 리스트가 수록되어 타고난 체질과 심리 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2부 <체질만 알아도 성적이 10%는 올라간다>에서는 아이의 우월 기능과 열등 기능에 맞춰 체질별로 다양한 맞춤 학습법을 소개한다.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이해해야 체질에 맞는 학습법을 잡아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만드는 사상의학의 특성상 음식, 보약, 운동 등 아이를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체질 건강법까지 설명하고 있다. 3부 <위기의 아이, 체질학습이 대안이다>에서는 체질에 맞지 않는 공부로 우울증, 틱 장애, 강박증 등 몸과 마음의 이상으로 내원한 부모와 아이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수록했다. 아울러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불행하게 함을 경고하면서, 아이의 마음자리를 살피는 부모의 현명한 자세를 보여준다
편집에 정답은 없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변정수 지음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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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소설,일반변정수 지음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만만한 출판기획>(이홍)과 저작권 에이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출판기획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강주헌)에 이어 출판 컨설턴트 변정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디터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오늘도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편집자들에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출판계 입문을 꿈꾸는 이들부터 편집자로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책머리에 편집자의 고민을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에디터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왜 '에디터십'인가 무엇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 판단능력 비판 판단의 힘...편집은 판단이다 판단하지 않는 편집자는 무능하다 왜냐고 생각하기 why-thinking 통찰...내면화된 삶의 방식 상상력...경험을 조직하는 힘 성찰...자기기만에서 벗어나기 가공능력 비판 편집자는 무엇을 가공하는가 타자성의 발견...말 배우기의 출발 말은 총체적 교양의 발현 가공은 전략이다 순수한 가공능력은 없다! 조정능력 비판 왜 커뮤니케이션인가 충돌에 직면하기 메타언어...커뮤니케이션의 보편적 매개 관성에 저항하기 에필로그 누가 편집자인가 편집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로 사는 것 찾아보기최근 편집과 편집자를 이야기하는 책들의 출간이 눈에 띈다. 편집에 대해 알려주는 책도 있고 여러 편집자들의 경험담을 모아 엮은 책도 있지만, 그 책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좋은 편집자, 실력 있는 편집자가 좋은 책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럼 좋은 편집자와 실력 있는 편집자란 어떤 사람일까. 좋은 편집자와 실력 있는 편집자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편집에 정답은 없다』는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만만한 출판기획』(이홍)과 저작권 에이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출판기획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강주헌)에 이어 출판 컨설턴트 변정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디터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편집자의 삶이 곧 편집해야 할 텍스트다 책이 존재하는 한 편집자의 역할은 늘 존재하겠지만, 그 구체적 모습은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지금도 무섭게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 다양한 모습을 뭉뚱그려 ‘편집’이라 말할 수 있다면, 그 기저의 공통점으로 남는 것은 ‘편집자의 정체성’뿐일 것이다. 그러니 ‘편집이라 부를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편집자인 것이 아니라 ‘편집자라는 정체성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하는 일이 편집이다. 출간되는 책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편집이란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편집자에게 적용되는 ‘편집의 일반론’이란 있을 수도 없으며, 모든 책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편집론’도 존재할 수 없다. 오로지 존재하는 것은 편집자의 삶이 텍스트와 만나면서 창출되는 역동적인 계기뿐이며, 편집자에게 가장 훌륭한 교과서는 다름 아닌 동료 편집자의 ‘삶’일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편집자들이 만나 삶의 방식, 즉 텍스트를 대하는 방식에 관해 토론하는 공적 공간이야 말로 에디터십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선생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출판현실에서는 이런 공간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편집에 정답은 없다』는 이런 현실에서 오늘도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편집자들에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출판계 입문을 꿈꾸는 이들부터 편집자로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출판산업이 틀림없는 문화산업이고 편집자의 노동이 추상적인 정신노동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대전제를 환기하면서, 편집자의 업무능력 향상이 인격적 성숙과 나란히 갈 수밖에 없음을 역설하고 싶었다. 나아가 큰 틀에서 기능 전수라는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출판 교육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실마리라도 던져놓고 싶었다.” ‘편집자의 고민을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에서 책의 내용 프롤로그 에디터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서는 에디터십이란 과연 무엇인지 그 본질에 대해 짚어보고, 무엇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것인지를 말한다. 에디터십을 말할 때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능동성’과 ‘책임감’이다. 편집자는 늘 새로운 텍스트와 능동적으로 대화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할 때, 핵심적 문제는 에디터십이다. 경력이 많다고, 박학다식하다고 에디터십이 올라가는 건 아니다. 에디터십의 본질은 결국 ‘능동성’에 있다. 텍스트에 대해서건 출판환경에 대해서건 능동적으로 대상과 상황을 장악하지 못하는 편집자에게는 발전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능동성은 바로 ‘책임감’에서 생겨날 수 있다. 본문의 제1부 격인 판단능력 비판에서는 편집의 기초가 되는 판단능력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에게는 판단자, 가공자, 조정자의 세 가지 위상이 있으나 그 중 기본은 단연 판단자일 수밖에 없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판단의 연속이다. 책의 재료가 되는 원고 입수부터 판단해야 할 일이 수두룩하다. 대부분의 출판인들이 말하는 ‘기획력’이라는 것도 근본적으로 판단능력에 속하는 일이다. 책이라는 구조물은 눈에
비즈니스모델 4.0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박대순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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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소설,일반박대순 (지은이)
1987년부터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을 티칭, 코칭 및 컨설팅하고 있는 비즈니스디자인포럼의 박대순 대표가 수십 년간의 연구와 자료를 집대성해 완성한 책이다. 매년 약 100개의 강좌와 800시간의 강의를 통해 2000명의 수강생을 만나는 저자는 컨설턴트와 강사들의 멘토로도 유명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그룹 멀티캠퍼스의 SERIPro에서 '비즈니스모델로 혁신하라' 시리즈를 36회 진행했다. 이러한 내공과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깊이와 넓이가 남다른 책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모델의 9가지 요소와 9가지 유형에 입각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고 평가하고 실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프로세스별로 집어준다. 그 과정에서 200개가 넘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이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한마디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이론서와 사례집이자 매뉴얼이다.프롤로그_ 비즈니스모델로 혁신하라 1장_ 비즈니스모델의 이해가 먼저다 01 비즈니스모델의 기본 개념 02 비즈니스모델의 전략적 의의 03 비즈니스모델의 주요 방법론 2장_ 비즈니스모델의 요소별 혁신을 모색하라 01 고객 세그먼트 02 가치 제안 03 마케팅 채널 04 고객 관계 05 핵심 자원 06 핵심 활동 07 핵심 파트너 08 비용 구조 09 수익 흐름1_수익 구조 10 수익 흐름2_가격 책정 >>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성공한 국내 기업 1 3장_ 비즈니스모델의 새로운 유형을 응용하라 01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의 의미 02 플랫폼 비즈니스모델 03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 04 롱테일 비즈니스모델 05 융합형 비즈니스모델 06 개방형 비즈니스모델 07 네트워크 비즈니스모델 08 PSS 비즈니스모델 09 무료형 비즈니스모델 10 TBL 비즈니스모델 11 비즈니스모델의 복합과 빅뱅 >>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성공한 국내 기업 2 4장_ 비즈니스모델의 디자인 기법을 활용하라 01 신사업의 6단계 프로세스 02 아이디어 개발과 후보 사업 평가 03 고객가치 캔버스의 작성 방법 04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의 작성 방법 05 시장을 증폭시키는 로드맵 06 블루오션을 찾아가는 항로 07 가치 요소의 황금비율 08 가치 활동의 무게중심 09 불법적 비즈니스의 합법화 10 비즈니스의 네트워크 효과 11 창조적 모방을 위한 벤치마킹 12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흐르는 기업 >>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성공한 국내 기업 3 5장_ 비즈니스모델을 평가하고 실행하라 01 비즈니스모델의 재무적 평가 02 비즈니스모델의 전략적 평가 03 스테이지-게이트와 린-스타트업 04 단거리 비즈니스와 마라톤 비즈니스 05 아이디어와 비즈니스의 검증 방법 06 신사업의 함정과 탈출 방법 07 비즈니스모델 디자인의 10가지 요령 에필로그_ 장수하는 혁신 기업의 비결과 과제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당신의 전략적 도구는 무엇인가? 비즈니스모델은 ‘고객에게 창출하는 가치,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 수익을 획득하는 구조의 통합적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싸게’에서 ‘더 좋게’ 그리고 ‘다르게’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오면서 차별적인 비즈니스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프리챌과 아이리버가 침몰한 반면에 페이스북과 애플이 부상한 것은 무엇보다도 비즈니스모델에서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비즈니스모델은 널리 활용되지 못한 혁신의 원천이고, 쉽게 복제하기 어려운 차별화의 원천이며,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또 한 번의 빅뱅을 알리고 있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 실제와 가상의 경계, 제품과 서비스의 경계,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 제품·사업·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전과는 달리 글로벌 차원의 저성장 기조 하에서 비즈니스가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지금부터 비즈니스모델을 ‘비즈니스모델 4.0’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장수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Always in Beta’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1987년부터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을 티칭, 코칭 및 컨설팅하고 있는 비즈니스디자인포럼의 박대순 대표가 수십 년간의 연구와 자료를 집대성해 완성한 것이다. 매년 약 100개의 강좌와 800시간의 강의를 통해 2000명의 수강생을 만나는 저자는 컨설턴트와 강사들의 멘토로도 유명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그룹 멀티캠퍼스의 SERIPro에서 '비즈니스모델로 혁신하라' 시리즈를 36회 진행했다. 이러한 내공과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깊이와 넓이가 남다른 책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모델의 9가지 요소와 9가지 유형에 입각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고 평가하고 실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프로세스별로 집어준다. 그 과정에서 200개가 넘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이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한마디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이론서와 사례집이자 매뉴얼이다. 저성장과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생존과 성장의 길을 찾는 모든 스타트업과 대기업 그리고 모든 창업가와 경영자에게 <비즈니스모델 4.0>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삼성 SERIPro 명품 강의!! 비즈니스모델의 A부터 Z까지 담은 완벽한 가이드!! ‘소니’, ‘노키아’, ‘닌텐도’, ‘코닥’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한때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글로벌 기업이었고, 전 세계 1위 기업으로써 영원할 것 같았던 최강의 기업이었지만, 한순간에 찾아오는 쓰나미처럼, 대변혁의 시대적 흐름을 놓치고 쇠락의 길을 걸은 기업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그중에서도 비즈니스모델의 전환이 느렸거나 혁신에 소홀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전의 비즈니스모델은 엄청난 성공을 하였으나 성공에 안주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차기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는데 실패를 했기 때문에 쇠락의 길을 걷는데 그리 길지 않았던 것이다. 멋진 비즈니스모델로 성공을 거둔 기업이라면 히말라야 고산 등정에서의 사고 가운데 48퍼센트가 정상을 정복한 직후에 발생한다는 점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앞서 언급된 노키아는 사상 최고의 휴대폰 판매 점유율 49.3퍼센트를 달성하고 다음해부터 급속한 쇠락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존 비즈니스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의 개발에 착수하는 것은 너무 늦은 일이거나 또는 하기 힘든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비즈니스모델의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바로 그 시점부터 다음 단계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해야 하고 그 비즈니스모델이 쇠퇴기에 접어들거나 완전히 경쟁력을 상실하기 전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에 아이폰의 개발과 출시를 주저했다면 다른 회사가 그것을 했을 것이고, 애플은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수많은 혁신과 도약의 출발점은 지금 성공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와해시키는 일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수십 년간 비즈니스모델 전문가로 활동한 필자가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A부터 Z까지 꼼꼼히 짚어가는 완벽한 안내서이다. 기본적인 이해로 시작해서 결국에는 독자 스스로 설계하고 평가 및 실행하는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도서와 차별화된 ‘혁신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인생여행 보고 갈 곳이 여기다
바른북스 / 박태화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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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박태화 (지은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 국내 40곳, 국외 51곳을 선정하여 지리학자의 관점에서 문화, 역사, 지리학적 방법론으로 고찰하여 처음 찾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저술하였다.책머리에 국내 편 Ⅰ. 1. 대한민국 베트남전쟁 참전 전적비 Ⅱ. 영동지방 2. 강릉 죽헌동 : 신사임당 / 3. 강릉 운정동 : 선교장 4. 강릉 초당동 : 난설헌·교산 / 5. 고성 왕곡리 : 북방식 겹집 Ⅲ. 호서지방 6. 아산 외암 1 : 호락논쟁 / 7. 아산 외암 2 : 민속마을 8. 계룡 두계리 : 김장생 / 9. 대덕 송촌 1 : 송준길 10. 대덕 송촌 2 : 송시열 / 11. 논산 교촌리 : 윤증 Ⅳ. 호남 북부지방 12. 남원 수지 : 홈실마을 / 13 고창 아산 : 꽃무릇·고인돌 14. 고창 부안 : 인촌·미당 Ⅴ. 호남 남부지방 15. 담양 창평들 1 : 정자문화 / 16. 담양 창평들 2 : 원림 17. 나주 회진리 : 임제 / 18. 해남 녹우당 : 윤선도 1 19. 해남 보길도 : 윤선도 2 / 20. 해남 백포리 : 윤두서 Ⅵ. 도서지방 21. 여수 : 거문도·백도 / 22. 서귀포 표선 : 정의읍성 Ⅶ. 영남 남·중부지방 23. 산청 덕산리 : 남명 1 / 24. 합천 외토리 : 남명 2 25. 함양 개평리 : 정여창 / 26. 달성 묘동 : 박팽년 27. 고령 대가야읍 지산리 / 28. 고령 우곡면 도진리 Ⅷ. 영남 북부지방 29. 영주 무섬마을 / 30. 봉화 바래미마을 31. 봉화 닭실마을 / 32. 안동 토계리 : 퇴계 1 33. 안동 하계리 : 퇴계 2 Ⅸ. 영남 동부지방 34. 영양 두들마을 / 35. 영양 주실마을 36. 영덕 인양마을 / 37. 영덕 괴시마을 Ⅹ. 조선시대 큰 족적을 남긴 사람 38. 연천 강서리 : 허목 / 39. 남양주 두물머리 : 정약용 40. 예산 용궁리 : 김정희 외국 편 Ⅰ. 41.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의 모스크바공항에서 Ⅱ. 아시아 42. 몽골 1 : 유목민 진출 / 43. 몽골 2 : 유목민 가축 44. 중국 함양시 : 진시황 / 45. 중국 장안시 : 수·당 46. 중국 운남성 : 쿤밍·리장 / 47. 일본 긴키지방 : 나라·교토 48. 일본 도야마현·기후현 : 합장가옥 Ⅲ. 동남아시아 49. 베트남 1 : 하노이 / 50. 베트남 2 : 호치민·냐짱 51. 캄보디아 1 : 앙코르와트 / 52. 캄보디아 2 : 톤레 샵 53. 미얀마 1 : 바간·만달레이 / 54. 미얀마 2 : 양곤·인레호수 Ⅳ. 남부아시아 55. 인도 1 : 힌두교시대 / 56. 인도 2 : 불교시대 57. 인도 3 : 이슬람교시대 / 58. 네팔 Ⅴ. 오세아니아 59. 호주 1 : 자연 / 60. 호주 2 : 시드니·캔버라 61. 뉴질랜드 Ⅵ. 동부유럽 62. 헝가리 / 63. 오스트리아 64. 크로아티아 / 65. 러시아 1 : 모스크바 66. 러시아 2 : 상트페테르부르크 Ⅶ. 서·남부유럽 67. 스페인 : 마드리드 68. 안달루시아 1 : 세비야 / 69. 안달루시아 2 : 그라나다 70. 카탈루냐 : 바르셀로나 / 71. 포르투갈 Ⅷ. 아프리카 72. 모로코 1 : 페스 / 73. 모로코 2 : 카사블랑카 74. 케냐 1 : 인류의 고향 / 75. 케냐 2 : 동물의 생활 Ⅸ. 서양 고대국가 76. 이집트 1 : 카이로 / 77. 이집트 2 : 룩소르 78. 그리스 1 : 서양문화 기원 / 79. 그리스 2 : 아테네 80. 이탈리아 1 : 로마 / 81. 이탈리아 2 : 피렌체·베니스 Ⅹ. 중앙·북아메리카 82. 멕시코 1 : 아스텍 문명 / 83. 멕시코 2 : 마야 문명 84. 미국 서부 1 : 대협곡 / 85. 미국 서부 2 : 라스베가스 ?. 남아메리카 86. 페루 1 : 잉카제국 / 87. 페루 2 : 리마 88. 아르헨티나 / 89. 브라질 1 : 브라질리아 90. 브라질 2 : 리우데자네이루 / 91. 칠레이 책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 국내 40곳, 국외 51곳을 선정하여 지리학자의 관점에서 문화, 역사, 지리학적 방법론으로 고찰하여 처음 찾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저술하였다. 우리는 자료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자료의 빈곤함을 느끼면서 여행을 떠날 때는 막상 그냥 출발할 때가 많다. 그러나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하면 이 책은 마음 깊숙이 희열을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날 지리공부, 즉 여행은 삶의 자체요 인생살이 성공의 잣대로 보는 사람도 많다. 몇 해 전 인천공항의 외국 나들이 인파가 폭증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고 또 부모님 회갑 선물로 자식들이 돈을 모아 유럽여행을 보내드리고 즐거워하고 있다. 관광 관련 업종은 대충 항공, 음식, 숙박, 교통, 선물용품이 중요하다. 국가산업에서 그 비중은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 15~60%를 차지한다.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국가정책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 소홀히 할 수 없는 산업으로 간주한다. 작금 ‘코로나 19’로 관광산업은 물론 세계 경제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 이전의 세계 인구의 흐름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 그동안 국내외 답사에 동행해 준 경북대 지리교육과 제자와 나의 친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엄마 없이 잘 자라 어엿한 대학생이 된 나의 손녀 박유현이가 사랑스럽기만 하다.파월 장병, 파독 간호사, 파독 광부 당신들이 벌어들인 눈물의 달러($)는 이 나라 경제발전의 종잣돈이 되었고, 여러분이 극한과 막장에서 싸운 고귀한 희생정신은 이 나라의 선진국 진입에 밀알이 되었다. 아 대한민국은 선진국 이태리를 능가하고, 영국과 어깨를 겨누는 세계 경제 대국이 되었노라!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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