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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
코난북스 /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이소담 옮김 / 2017.05.18
13,800원 ⟶ 12,420원(10% off)

코난북스소설,일반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이소담 옮김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을 써서 한일 양국에서 크게 주목받은 후루이치 노리토시가 12명의 사회학자를 만나, 사회학이 무엇인지 새로이 공부해가는 과정을 대담으로 엮은 책이다. 일본에서 사회학의 ‘거대 이론’과 함께 전성기를 구축한 미야다이 신지와 오사와 마사치부터 일본 젠더론의 개척자 우에노 지즈코, ‘콘카츠(구혼 활동)’ ‘패러사이트 싱글(부모 집에 얹혀 사는 비혼자 세대)’ 같은 사회현상을 포착한 야마다 마사히로, 동일본 대지진 이후 현실 문제에 깊이 개입하고 있는 오구마 에이지와 가이누마 히로시까지, 저자는 이들에게 ‘사회학이 무엇인가’라는 공통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어슴푸레하게만 보이는 사회학을 또렷하게 빚어나간다. 또 이들이 사회학자로서 바라본 사회의 조감도 역시 성실하게 그려냈다. 사회구조부터 시작해서 가족, 노동, 교육, 공공의 역할 등을 탐색하는 이 책은 사회학의 가능성뿐 아니라 우리의 근미래의 사회, 그 사회에서 어떤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 다양한 힌트를 제공한다.머리말 1 오구마 에이지 선생에게 ‘일본의 사회학’을 묻다 2 사토 도시키 선생에게 ‘사회학의 사고법’을 묻다 3 우에노 지즈코 선생에게 ‘사회학의 사용법’을 묻다 4 니헤이 노리히로 선생에게 ‘사회학의 규범’을 묻다 5 미야다이 신지 선생에게 ‘사회학의 쇠퇴’를 묻다 6 오사와 마사치 선생에게 ‘사회학의 도전’을 묻다 7 야마다 마사히로 선생에게 ‘가족사회학으로 본 일본’을 묻다 8 스즈키 겐스케 선생에게 ‘공공사회학의 역할’을 묻다 9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선생에게 ‘사회는 무엇인가’를 묻다 10 깃카와 도오루 선생에게 ‘계량사회학은 무엇인가’를 묻다 11 혼다 유키 선생에게 ‘교육사회학은 무엇인가’를 묻다 12 가이누마 히로시 선생에게 ‘사회학의 장래’를 묻다 맺음말 ‘사회 없는 사회’의 시대, 그러니까, 사회학이 필요하다 우에노 지즈코, 미아댜이 신지, 오사와 마사치, 사토 도시키… 일본 사회학의 최전선 12인을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의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가 만났다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을 썼고 여러 매체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후루이치 노리토시는 사회학자라고 불리고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음에도 사회학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한다. ‘사회학은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인데 사회는 무엇이고 사회를 연구한다는 것은 도대체 뭐지?’ 그래서 그는 일본 사회학의 거장들을 직접 만나 묻기로 한다. ‘사회학이 뭔가요?’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원제: 후루이치 군, 사회학을 다시 공부하세요)는 저자가 12명의 사회학자를 만나, 사회학이 무엇인지 새로이 공부해가는 과정을 대담으로 엮은 책이다. 일본에서 사회학의 ‘거대 이론’과 함께 전성기를 구축한 미야다이 신지와 오사와 마사치부터 일본 젠더론의 개척자 우에노 지즈코, ‘콘카츠(구혼 활동)’ ‘패러사이트 싱글(부모 집에 얹혀 사는 비혼자 세대)’ 같은 사회현상을 포착한 야마다 마사히로, 동일본 대지진 이후 현실 문제에 깊이 개입하고 있는 오구마 에이지와 가이누마 히로시 등 연구 범위와 활동 반경이 다양한 사회학자를 만나 이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저자는 이들에게 ‘사회학이 무엇인가’라는 공통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어슴푸레하게만 보이는 사회학을 또렷하게 빚어나간다. 또 이들이 사회학자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바라본 사회의 조감도 역시 성실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다양한 사회학의 정의와 분야를 음미하는 흥미로운 사회학 개론이자 사회학의 원류부터 현 위치까지의 흐름을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길잡이가 된다. 또 현대 사회의 정체와 변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근대 이후’라고 불리는 이 시대의 다양한 사회현상과 사회문제를 제대로 바라보는 힌트를 제시한다. 그것은 한국 사회의 현재이자 근미래이기에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사토 도시키: 일본의 뒤를 한국이 따라오고 한국의 뒤를 중국이 따라오는 식으로 시차를 동반해서 상당히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는 비슷한 전개라 하더라도 일본과 한국은 절대로 똑같은 사회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비슷하지만 다른’ 상황을 몇 가지 관찰할 수 있으면 한정적인 지식을 더 조합해서 장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르다’라는 상황에서는 전제 조건의 차이에 따른 인과를 특정하기 쉽습니다. 59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이 불가능해진 시대, ‘샤먼’으로서 사회학자는 더욱 많이 필요하다 깃카와 도오루: 지금까지의 대담을 읽었는데 다들 놀랄 만큼 같은 포인트를 짚어주셨어요. 먼저 사회학은 정치학이나 법학, 경제학 등 다른 사회과학이 다루지 못하는 잔여 영역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 또 하나는 누구나 일상적으로 아는 ‘세계 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생활자의 시선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사실이 숨어 있음을 설명하는 것, 그 두 가지가 사회학자의 일이라는 말이었습니다. 229 사회학을 주창한 오귀스트 콩트는 19세기 ‘국민 국가’ 프랑스가 어떤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어떤 진화를 했는지를 발견하고자 했다. 나아가 마르크스, 파슨스의 거대 이론은 모든 사회에 해당하는 일반 법칙을 제시했다. 그럼으로써 사회’과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회학자들 역시 사회를 하나의 공통의 실체를 가진 것으로 바라보는 데서 사회학이 출발했다고 말한다. 즉 공통성이 사회학의 전제가 된다. 이 범위 안에서 인터뷰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정의를 사회학 앞에 내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우에노 지즈코)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채운 비자연적인 전제의 총체를 연구하는 학문’ (미야다이 신지) ‘사회의 자기의식’ (오사와 마사치) ‘개인적으로 보이는 문제 이면의 사회구조와 그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 (야마다 마사히로) ‘사람들의 상호작용에서 만들어지고, 반대로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만들어내는 행위와 의미라는 선택지의 전체 집합’ (혼다 유키) ‘근대 사회란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학문’ (가이누마 히로시) 이 책에 초대된 사회학자들이 사회학 혹은 사회학자를 규명하는 대목에서 눈에 띄는 표현은 바로 ‘샤먼’이다. 특히 우에노 지즈코는 사회학자는 샤먼이라고 규정한 뒤 “샤먼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설명해주는 사람, 이른바 사회를 풀어내는 사람”이라 말한다. 사회의 정체,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사회학자의 의무이자 숙명이라는 것이다. 12명의 샤먼은 사회학을 어떻게 정의했을까. 사회학 개론으로서 하나의 정의와 개념, 지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주장에서 교집합과 잔여항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이는 어느 하나로 쉽게 수렴되지 않는 사회학의 매력을 발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기술적 특이점, 대지진 참사, 인구 절벽, 불안정 노동, 극우 활동… 사회학의 전제가 붕괴되는 위기에 사회학자들이 내놓은 진단 사회는 존재하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사회학자들은 이렇게 되묻는다. ’공통성’을 전제로 하는 근대, 국민 국가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말한다. 모든 사회를 관통하는 이론은커녕 한 사회의 한 시대를 특정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80년대까지는 일본인들은 누구나 ‘나는 일본인이다, 중산층이다’라고 인식하며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거품이 붕괴된 이후로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은 붕괴되고 학력, 자산, 직업 등으로 세분화해 자기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로서의 공통의 감각은 사라진다. 이뿐 아니다.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기술의 시대가 도래하면 인간을 전제로 한 사회라는 감각은 어떻게 재구성해야 하는가. 인간성 혹은 공동체성을 앗아가는 대재해 앞에서 사회란 도대체 무엇인가. 근대 일본을 번영을 구동해온 일-가족-교육의 순환 모델은 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가. 사회학의 근본과 정체에 도전하는 질문이 쌓여 있다. 이 책에 등장한 사회학자 그 누구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에 대한 이러한 질문에 섣불리 낙관의 대답을 내놓지 않는다. 그럼 사회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런데 사회학자들은 오히려 이 질문의 정체를 명확하게 하는 것, 즉 문제를 똑바로 보는 것이 사회학이 아니냐고 되묻는다. 특히 사토 도시키는 ‘사회가 복잡해지면 사회의 동향을 자연과학처럼 모델화해서 예측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자연과학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사회를 설명하는 사회학의 말’이 더욱 존재감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변화하는 시대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제언을 내놓을 것인가 하는 면에서, 그리고 가능성의 영역을 발견하고 초대하는 것이 사회학의 영역이라는 말이다. 그렇기에 사회구조부터 시작해서 가족, 노동, 교육, 공공의 역할 등을 탐색하는 이 책은 사회학의 가능성뿐 아니라 우리의 근미래의 사회, 그 사회에서 어떤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 다양한 힌트를 제공한다. 후루이치 노리토시: 나는 특히 사회학이 지닌 ‘있었을지 모르는 사회나 자신을 상상하는 힘’에 매력을 느낀다.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선생의 말을 빌리면 ‘사회는 그저 이런 것에 불과하다는 말을 가장 납득하지 않는 것이 사회학자. 다른 사회가 가능하다고 가장 쉽게 믿는 것이 사회학자’다. 맺음말사토 도시키: 사회과학 중에서 지금까지 압도적으로 강한 학문은 경제학이었고 ‘사회과학의 여왕’이라고도 불렸죠. 경제학이 왜 강했을까요? 물리학 모델을 그대로 시장에 적용해서 발전해왔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회를 자연 현상과 똑같이 관찰하고 예언할 수 있어요. 경제학의 강점입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면 사회의 동향을 자연과학처럼 모델화해서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자연과학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사회를 설명하는 사회학의 말이 존재감을 강하게 나타내기 시작한 것 아닐까 합니다. 우에노 지즈코: 올바른 전략을 세우려면, 자신이 싸워야 할 대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잘못을 저질러요. 게다가 효율도 낮아지죠. 나는요, 《가부장제와 자본제》라는 책을 쓰면서 그걸 절실히 깨달았어요. 가부장제도 자본제도 내가 싫어하는 두 가지 적이죠. 그걸 분석했더니 어디가 약점인지 정확하게 이해했어요. 의문이 생긴다는 것은 그런 거니까요. 의문에는 공평도 중립도 없어요. 나는 학생들에게 ‘가설’이 무엇인가 하면 ‘너의 억측과 편견’이라고 설명합니다. 연구가 증거에 기반을 두는 것은 적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죠. 적을 착각하면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고, 역시 싸우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미야다이 신지: 일반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인문사회계뿐만 아니라 영화나 연극 같은 표현 일반에서 열기나 생산성이 1960년대, 70년대에 걸쳐서 매우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경에는 두 가지 좌절이 있어요. 하나는 부유해졌다는 데서 오는 좌절입니다. 부유해져서 중산계급이 팽창하면 모두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다 하는 실망 탓에 절망하는 감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60년대 후반에 일어난 학원 분쟁 또한 1969년 단계에서 좌절했죠. 학원 분쟁도 ‘여기가 아닌 어딘가’를 동경했는데 이 역시 기대에서 벗어나고 말았다는 분위기가 만연했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좌절입니다. 60년대, 70년대에는 결과적으로 좌절을 느낄 정도로, 행복해지는 것이나 대안적으로 사는 것에 대한 기대가 강렬했어요. 그 강한 의지와 욕망이 표현이나 학문적이라는 행위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80년대가 되자 그런 것이 순식간에 흐릿해졌어요. 나는 60년대, 70년대의 과잉 욕구를 붙들고 있었고, 그런 욕구가 일반 이론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주 풀이 공식 교본
하움출판사 / 사주문화원 (지은이) / 2022.07.29
70,000원 ⟶ 63,0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사주문화원 (지은이)
시중에 사주명리학에 대한 책은 많이 있으며, 사주 이론에 대한 책은 무수히 많이 있으나 사주팔자와 세월에서 만나는 운과의 조합에 대한 해석이 너무 부족한 점에 반발하여 뭇매를 맞을 각오로 과감하게, 공식적으로 풀이하는 강의록을 기초 이론에서 통변(풀이)까지 공식 교본 한 권으로 완성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1. 사주명리학 이론 2. 사주풀이 기초 및 원국 분석 3. 건강, 관재. 사망 시기 4. 배우자 복, 자식 복 5. 대통령 및 고관 6. 유명인, 연예인, 정치인 7. 사업가, 직장인, 일반인, 1 8. 사업가, 직장인, 일반인, 2330가지 이상의 사주 풀이를 수록한 사주명리학 필독서! 자, 여기 현실에 어긋나는 이론은 버리고 핵심만 선별한 『사주풀이 공식 교본』을 주목해 보자. 시중에는 이미 사주 관련 책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주풀이 공식 교본』은 사주 용어부터 실제 풀이까지 누구나 쉽게 사주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차근차근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사주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주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사주풀이 공식 교본』을 통해 나와 주변 사람의 관계, 애정운, 부부운, 성공운 등 다양한 흐름을 파악해 더욱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
일상의 식탁을 빛나게 하는 플레이팅 레시피
레시피팩토리 / 고네뜨(한지원) (지은이) / 2024.05.02
32,000원 ⟶ 28,80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고네뜨(한지원) (지은이)
늘 먹는 평범한 밥과 반찬. 다르게 만들기에도 한계가 있고, 멋을 내보자니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그냥 그릇에 툭 담기에는 뭔가 아쉽고… 이럴 때 “요리와 플레이팅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여기, 인스타그램 팔로워 7만명이 넘는 푸드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고네뜨(g.one_t)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SNS 속 요리는 얼핏 보면 그림 같아 보일 정도로 빛나고 감각적이다. 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메뉴, 익숙한 재료, 쉬운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한 플레이팅이기 때문이다. 파를 조금 다르게 썰어서 허브처럼 올리거나, 달걀프라이를 쿠키 커터로 찍어 모양을 내거나, 깨는 흩뿌리거나 줄을 세우기도 하고, 소금에 색을 더하기도 한다. 일상의 재료에 ‘한끗’ 포인트를 더해 특별함을 살린다. 그녀의 이런 요리와 플레이팅 노하우를 모두 담은 첫 책이 바로 <일상의 식탁을 빛나게 하는 플레이팅 레시피>이다. 이 책에서는 플레이팅을 ‘레시피’로 소개하고 있다. 전문가의 어려운 책이나 예쁜 비주얼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플레이팅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로 만들었다. 모든 과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재료 역시 구하기 쉬운 것을 기본으로 하되 대체재료나 구입처도 살뜰히 적었다. 또한 실제로 저자가 사용하는 플레이팅 도구나 놓치면 안 되는 깨알 정보도 알차게 알려준다. 모든 요리에는 바로 영상으로 연결되도록 QR코드도 더했다. 덕분에 이 책만 있다면 누구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할 수 있다.Prologue 그림 같은 한 끼, 요리와 미술, 두 예술의 조화를 향한 나의 여정, 일상 요리의 담음새를 알려주는 푸드 아티스트 4 Intro 이 책의 구성 요소 12 계량도구 14 따라 할 때 주의점 14 플레이팅 도구 15 Chapter 1 다양하게 활용하는 플레이팅 팁 20가지 플레이팅에 직접 사용하는 재료 1 파 18 2 깨 24 3 허브 30 4 식용꽃 36 5 식용 금 42 플레이팅에 활용하기 좋은 재료와 도구 1 식용색소 48 2 실리콘 몰드 54 3 쿠키 커터 60 4 쿠키 스텐실 66 5 쏨땀 채칼 72 직접 만드는 플레이팅 장식 1 식용 진주알 76 2 크리스피 컬러 튀일 82 3 잎사귀 튀일 88 4 치즈칩 94 5 컬러 소금 100 음식 예쁘게 담는 법 1 밥 104 2 면 108 3 파스타 114 4 소스 120 5 그릇 124 Chapter 2 요리에 감각을 더한 플레이팅 레시피 50가지 SALAD 유리컵 샐러드 130 버섯 돔샐러드 134 치즈볼 아보카도샐러드 138 STARTER 한입 카프레제 142 차지키 146 크림 새송이버섯구이 150 포테이토 트리 154 SANDWICH 꽃다발 샌드위치 158 과일 오픈샌드위치 162 오코노미야키 샌드바 166 DUMPLING 보자기만두 172 꽃만두와 떡국 176 새우 굴림만두 180 라이스페이퍼 새우창펀 184 TOFU & ACORN JELLY 두부라타 188 두부 성게알 192 명란볼 두부케이크 196 도넛 도토리묵 200 MEAT 청경채 동파육 204 돈가스타코 208 육회 샌드 212 스파이시 비프콘 216 홈메이드 치킨 케밥 220 베이징 훈제오리 224 SEAFOOD 한입 새우찜과 마늘 소스 228 해산물 누룽지 바이트 232 랍스터 크라운 파스타 236 ROLL 연어롤 240 광어김밥 244 무지개 키토김밥 248 꽃잎김밥 252 토핑 오픈김밥 256 꽃피는 월남쌈 260 토핑 달걀말이 266 BALL 무지개 주먹밥 270 쌈무 참치쌈밥 274 진주완자 278 베지가든 주먹밥 282 RICE 명란 사과 아보카도덮밥 286 구슬 비빔밥 290 불고기 부추덮밥 294 김치 크런치 타파스 298 플로럴 떡볶이 302 NOODLE 들기름 메밀국수 306 쌈무 오이김치비빔국수 310 간장 보석국수 314 수비드 포크 누들 318 DESSERT 밀크바 322 달고나 타르트 326 초콜릿 벨벳 파스타 330 Index 주재료별 334 “평범한 재료, 심심한 요리가 새롭고 특별해지는 한끗 다른 방법들. 고네뜨의 요리와 플레이팅을 따라 하다보면 요리가 좋아지고, 무료했던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늘 먹는 평범한 밥과 반찬. 다르게 만들기에도 한계가 있고, 멋을 내보자니 쉽지가 않죠? 그렇다고 그냥 그릇에 툭 담기에는 뭔가 아쉽고… 이럴 때 “요리와 플레이팅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여기, 인스타그램 팔로워 7만명이 넘는 푸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고네뜨(g.one_t)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녀의 SNS 속 요리는 얼핏 보면 그림 같아 보일 정도로 빛나고 감각적입니다. 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메뉴, 익숙한 재료, 쉬운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한 플레이팅이기 때문입니다. 파를 조금 다르게 썰어서 허브처럼 올리거나, 달걀프라이를 쿠키 커터로 찍어 모양을 내거나, 깨는 흩뿌리거나 줄을 세우기도 하고, 소금에 색을 더하기도 하죠. 일상의 재료에 ‘한끗’ 포인트를 더해 특별함을 살립니다. 보고 있으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이런 요리와 플레이팅 노하우를 모두 담은 첫 책이 바로 <일상의 식탁을 빛나게 하는 플레이팅 레시피>입니다. 이 책에서는 플레이팅을 ‘레시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어려운 책이나 예쁜 비주얼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플레이팅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모든 과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재료 역시 구하기 쉬운 것을 기본으로 하되 대체재료나 구입처도 살뜰히 적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저자가 사용하는 플레이팅 도구나 놓치면 안 되는 깨알 정보도 알차게 알려줍니다. 모든 요리에는 바로 영상으로 연결되도록 QR코드도 더했어요. 덕분에 이 책만 있다면 누구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된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이는 기본 플레이팅 팁 20가지와 샐러드, 샌드위치, 만두, 김밥, 비빔밥, 국수, 파스타 등 일상의 요리를 특별하게 변화시켜 줄 플레이팅 레시피 50가지는 SNS에서 많은 사랑은 받은 것부터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까지 두루두루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담음새를 조금만 신경 쓰면 음식을 먹는 사람이 받는 느낌이 달라진다고. 저자의 플레이팅과 요리를 따라 해본 이들은 말합니다. “고네뜨 님의 플레이팅 그대로 손님상을 차렸는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요리에 관심이 생기면서 무료했던 시간이 즐거워졌다”고. 주방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펼쳐보면서 따라 하며 나만의 플레이팅을 완성시켜 보세요.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해주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며,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한 시간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매일 먹는 집밥을 한끗 다르게, 폼 나게 차리고 싶은 분들 · 손님 초대, 아이 생일상 등 특별한 날을 위한 플레이팅이 필요한 분들 · 직접 만든 예쁜 요리와 플레이팅을 SNS에 인증하고 싶은 분들 · 플레이팅 감각을 소장 가치 있는 책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 · 아름다운 요리 화보를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
이겨낼 수 있다
재남 /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지은이) / 2020.12.03
12,000

재남소설,일반한국의사수필가협회 (지은이)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씩 출간하는 동인지가 2020년 올해로 벌써 12번째가 되었다. 수필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삶의 행적을 그려내는 고백과 같다. 그리고 세상의 풍광과 이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그려내고, 작가의 심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내밀한 민낯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필은 그 작가의 자유로운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의사들의 삶은 그 자체가 매일 한 편의 드라마를 엮어낸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탄생과 그의 일생을 따라 아픔과 질병을 해결해야하는 '업보'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들이 겪는 고뇌와 갈등, 내부의 충격과 한계성을 스스로 삭여야 하는 외로운 여객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엄격해야 하는 우리 의사들은 항상 감정의 평온함을 찾아야 하고 심성을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들의 수필은 자신의 감정을 조율해 나가는 소탈한 인문학적 지침서이기도 하다.발간사 그리움의 무게가 더해져 4 1부 | 꿈을 싣고 돌아와야 한다 어머니와 노래당에 가다 _ 황건 12 그해 가을, 그리고 어머니 _ 맹광호 15 어느 까치 가족의 수난 _ 전경홍 19 삶과 죽음 그리고 천국 _ 이병훈 24 당신은 누구시길래 _ 안인순 28 목포의 눈물 _ 최시호 33 낯익은 남자 _ 남호탁 36 동양사상의 미래 _ 이원락 40 Dead Space 속에서 기다리다 _ 김화숙 49 꿈을 싣고 돌아와야 한다 _ 장성구 55 2부 | 사람의 마음속에는 작은 샘이 있다 어머님 회고 _ 임철완 64 늘 떨고 있는 사시나무 아래서 _ 신종찬 70 천오백 번 주례의 공덕 _ 정준기 76 더 높고 영원한 것을 _ 조광현 81 세월 도둑 _ 김진태 86 사람의 마음속에는 작은 샘이 있다 _ 김대겸 91 아버지 산소 앞에서 _ 이동민 94 그리운 내 친구 _ 김금미 98 다시는 내게 치료받으러 오지 마세요 _ 고병구 104 3부 | 다시 만난 세상 맛깔 나는 겨울 _ 박관석 110 이겨낼 수 있다 _ 정찬경 114 파도 소리를 들으며 _ 안광준 119 다시 만난 세상 _ 권경자 124 COVID19 _ 이희 128 구겨진 휴지 _ 신길자 133 기억 저 편 _ 김인호 137 소크라테스의 목청 _ 유형준 142 요즘 내 몸이 왜 이래 _ 이방헌 146 무더웠던 여름날의 한 기억 _ 여운갑 153 4부 | 단풍잎 하나 붉어라 최악이 알려 준 최선 _ 김애양 162 고추 부각 _ 이종규 167 하루만큼의 소망 _ 이재원 172 집으로 _ 정경헌 176 사각지대에 머무는 이들 _ 임선영 181 가을 하늘 _ 이경한 186 찔레꽃처럼 _ 정명희 191 세 가지 소원 _ 이하린 195 단풍잎 하나 붉어라 _ 김종길 200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씩 출간하는 동인지가 올해로 벌써 12번째가 되었습니다. 수필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삶의 행적을 그려내는 고백과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풍광과 이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그려내고, 작가의 심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내밀한 민낯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필은 그 작가의 자유로운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사들의 삶은 그 자체가 매일 한 편의 드라마를 엮어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탄생과 그의 일생을 따라 아픔과 질병을 해결해야하는 ‘업보’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들이 겪는 고뇌와 갈등, 내부의 충격과 한계성을 스스로 삭여야 하는 외로운 여객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해야 하는 우리 의사들은 항상 감정의 평온함을 찾아야 하고 심성을 아름답게 꾸며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들의 수필은 자신의 감정을 조율해 나가는 소탈한 인문학적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목적 사업으로는 의사들에게 감성의 폭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에세이 쓰기 운동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의사가 되는 길목에 있는 의학도들에게도 그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카타르시스와 치유의 길을 찾아보고자 모인 의사수필가들은 의사들의 삶과 진료 현장에 앞장섰습니다. 기초가 탄탄한 의수협 회원들은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되는 정서적 길목에 앞장설 것입니다. 그들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의료와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과 함께 어려움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닌,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진정한 승자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안겨 주고 때로는 파도처럼 큰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12집 수록 작가 38인 고병구 권경자 김금미 김대겸 김애양 김인호 김종길 김진태 김화숙 남호탁 맹광호 박관석 신길자 신종찬 안광준 안인순 여운갑 유형준 이경한 이동민 이방헌 이병훈 이원락 이재원 이종규 이하린 이 희 임선영 임철완 장성구 전경홍 정경헌 정명희 정준기 정찬경 조광현 최시호 황 건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토니 부잔 글, 권봉중 옮김 / 2010.05.04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소설,일반토니 부잔 글, 권봉중 옮김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학습법과 사고법을 담고 있는 책 유익한 정보로 가득 차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놀라움을 던져주다! 마인드맵의 창시자 토니 부잔을 일약 세계적 인물로 만들고, 금세기 최고의 사고법이라고 알려진 ‘마인드맵’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책. 1974년 첫 출간 이래 수많은 교육, 학습과 관련된 논문에서 끊임없이 인용되고 있기도 하다. 『마인드맵 두뇌사용법』은 두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읽기 영역에 적용한다. 또한 학습 도중과 학습 후에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리스트를 완벽하게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마음의 내적 지도’인 마인드맵을 탐구하고,기록, 조직화, 기억,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에 언어, 단어, 심상 그리고 마인드맵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마지막 두 장에서는 영어에서 고등수학, 철학, 언어학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활용한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을 다루고, 지난 30여 년간의 진보를 요약하고, 노화하는 두뇌에 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다.역자 서문 저자 소개 한국어판 저자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의 구성 01 불가능한 꿈-에드워드 휴 스토리 에드워드 휴 ‘A를 받고야 말겠어’ 시험 결과 케임브리지 생활 졸업 시험 결과 02 두뇌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두뇌에 관한 인간의 이해 두뇌는 하나가 아니다 두뇌 신경세포의 상호 연결성 인지 모델: 눈-두뇌-카메라 두뇌 모델로서의 홀로그램 IQ와 타고난 재능 어린아이-우수성의 모델 03 인간의 두뇌는 어떻게 억눌려왔는가 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가? 단지 인간일 뿐이야! 04 빠르고 효과적으로 읽기 읽기의 문제점 읽기의 정의 읽기의 문제점들은 왜 생기는가? 눈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 빠르게 읽기의 장점 읽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고급 읽기 기술-빨리, 더욱더 빨리 동기 부여 메트로놈 훈련 기법 05 기억력 기억력 테스트 테스트에 대한 답변 학습하는 동안의 회상력-테스트 1과 2에 관한 평가 학습 후의 회상력-테스트 3에 관한 평가 및 결론 기억력-복습 기법과 이론 특수 기억법과 기억술 기억력의 ‘SMASHIN' SCOPE’ 숫자-압운 기억법 ‘불가능한’ 과제 06 마인드맵-단어와 생각의 본질에 관하여 연습 문제 그리고 논의-《쿠사-히바리》 키워드-회상 키워드와 창의적 키워드 단어의 복합종좌표적 본질 키워드로 이루어진 마인드맵 노트와 전형적인 일반 노트 07 마인드맵-자연법칙 연습 문제-우주여행 직선식 말과 글의 역사 두뇌와 마인드맵 마인드맵 규칙 08 마인드맵-고급 기술과 활용 마인드맵의 고급 기술 마인드맵과 좌 우뇌 마인드맵의 활용 강의 마인드맵 회의 마인드맵 프레젠테이션 마인드맵과 논설 마인드맵 09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마지못해 공부하는 사람 공포의 대상, 교과서 시대에 뒤떨어진 공부 방법과 새로운 공부 방법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MOST: 준비 단계 MMOST: 적용 단계 교재 노트와 마인드맵핑 지속적인 복습 MMOST: 요약 10 새로운 방향 지난 4반세기의 변화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 복습과 지적 능력 그리고 나이 저자 후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COPYRIGHT토니 부잔이 해온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 《마인드맵 두뇌사용법》은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을 일약 세계적 인물로 만들고, 금세기 최고의 사고법이라고 알려진 ‘마인드맵’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책이다. 또한 1974년 첫 출간 이래 수많은 교육, 학습과 관련된 논문에서 끊임없이 인용되는 책이다. 토니 부잔이 지닌 철학의 기반 대부분은 이 한 권의 책에서 출발한다. 그가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두뇌 운용 매뉴얼이다. 이 책에서 부잔은 두뇌를 효율적으로 한껏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즉, 눈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읽기 과정, 수용된 정보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끄집어내는 기억 과정, 그리고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마인드맵뿐만 아니라 글을 효과적으로 읽는 속독과 모든 것을 회상할 수 있는 기억법까지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토니 부잔이 자신이 해온 일련의 연구와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이 바로 이 책이라고 언급한 이유는, 그가 발표한 출간물 대부분이 이 책의 방법과 지식의 연장선에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4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읽기’와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스피드 리딩 북(The Speed Reading Book)》, 5장 ‘기억력’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유즈 유어 메모리(Use Your Memory)》《마스터 유어 메모리(Master Your Memory)》, 6 ,7, 8, 9장의 ‘마인드맵’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마인드맵? 북(The Mind Map Book)》이다. 이렇게 완성된 지식의 세트를 토니 부잔은 ‘마인드 세트’라 부른다. 토니 부잔의 사고법과 학습법의 이론 체계를 모두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마인드 세트’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마인드맵의 창시자로만 알려진 토니 부잔은 속독과 기억법을 집대성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마인드맵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인드 세트’ 이외에 그의 다른 모든 책들은 이 ‘마인드 세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식과 활용 방법을 연계하여 확장하고 있다. 책의 구성 1장에서 4장까지는 두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한 다음, 이 정보를 여러분의 시각 기능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읽기 영역에 적용한다. 5장에서는 학습 도중과 학습 후에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리스트를 완벽하게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 8장까지는 ‘마음의 내적 지도’인 마인드맵을 탐구한다. 여기서는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고 기록, 조직화, 기억,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에 언어, 단어, 심상 그리고 마인드맵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9장에서는 영어에서 고등수학, 철학, 언어학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활용한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을 다룬다. 10장에서는 지난 30여 년간의 진보를 요약하고, 노화하는 두뇌에 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다. 그리고 미래로 가는 새로운 길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읽기의 정의 ‘읽기는 개인과 상징적 정보와의 총체적 상호 관계다. 이것은 학습의 시각적 과정이기도 하며 다음과 같은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인지 단계(Recognition): 문자에 대한 인식 단계. 이 단계는 대부분 읽기의 물리적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다. 2 흡수 단계(Assimilation): 빛이 단어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과정. 이때 빛은 시신경을 통해 두뇌에 전달된다. 3 내적 통합 단계(Intra-integration): 기본적인 이해에 해당하는 단계로서 읽고 있는 정보의 모든 부분과 다른 정보를 함께 연결한다. 4 외적 통합 단계(Extra-integration):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하여 읽고 있는 새로운 정보와 적절하게 연결한다. 이 단계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비평하고 인식하고, 선택하고, 거부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5 기억 단계(Retention): 정보를 저장하는 단계. 저장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반드시 ‘회상’이 동반되어야 한다. 6 회상 단계(Recall): 회상이란 저장된 정보 중 필요한 것을 끄집어내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상적인 회상은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기억해내는 것이다. 7 의사 전달 단계(Communication): 습득한 정보를 즉시 사용하거나 궁극적으로 사용하는 과정. 글쓰기, 필기?구술 시험, 창의적 표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사고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읽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한 번에 한 단어씩 읽어야 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눈은 시선을 고정할 능력이 있고 한 개의 단어보다는 의미 단위로 읽기 때문이다. 분당 500단? 이상으로 빠르게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한 번의 시선 고정으로 6개의 단어를 읽어들일 수 있고 1초에 4번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분당 1000개의 단어를 완벽하게 읽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잘못된 생각이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고 있는 것의 의미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며,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분야와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는 시간도 훨씬 많아지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는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잘못된 생각이다.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자극도 증가하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진다.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속도의 읽기는 불완전한 초기 읽기 훈련에서 비롯된 속도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속도에서 눈과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부적절한 지식과 결합된 속도다. 기억력의 ‘SMASHIN’SCOPE’ 기억법에서 중요한 것은 압운 단어(예를 들면, 1(원)-bun(롤빵)의 관계)와 기억될 단어가 완전히, 그리고 확실하게 연결되었다는 점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결하는 단어의 이미지들이 다음 요소 중 한 가지 이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쉽게 기억하도록 첫 글자를 따서 ‘SMASHIN’ SCOPE’라 이름 지은 것이다). 1 공감각(Synaesthesia)/감수성(Sensuality): 공감각은 감각의 혼합을 의미한다. 천부적으로 기억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위대한 기억술사들은 각자 그들의 감각에서 특별한 감수성을 개발하고 높은 회상력을 얻기 위해 감각을 혼합했다. 2 움직임(Movement): 기억 이미지에서 움직임은 두뇌가 연결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거대한 영역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하면서 3차원적 입체로 만들어라. 3 연상결합(Association):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머릿속에 고정되어 있는 정보와 반드시 연상결합하거나 연결하도록 하라. 4 성적 관심(Sexuality): 우리 모두는 이 분야에서 사실상 완벽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라! 5 유머(Humor): 기억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라.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고 바보같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수록 기억학기가 훨씬 쉬워진다. 6 상상력(Imagination): 기억력에 상상력을 적용하면 할수록 그만큼 기억력은 좋아진다. 7 숫자(Number):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순서와 차례의 원리에 특수성과 효율성을 부가하는 것이다. 8 상징적 표현(Symbolism): 평범하거나 지루한 이미지 대신에 의미 있는 이미지를 사용할수록 회상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9 색상(Colour): 언제나 적재적소에 온갖 색상을 사용하라. 색은 생각을 더욱 생생하게 하여 더욱 쉽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10 순서(Order)와 차례(Sequence): 순서를 정하거나 차례로 배열하는 것을 다른 원리들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의 ‘랜덤 엑세스(random access: 어떤 위치에라도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컴퓨터 용어로는 ‘임의 접근’이라고 하는데 축적된 기억을 임의의 순서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뜻한다 - 옮긴이)’ 가능성을 높여준다. 11 긍정적 이미지(Positive Images):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들은 두뇌로 하여금 다시 보고 싶도록 만들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훨씬 더 좋다. 12 과장(Exaggeration): 모든 이미지는 크기나 모양 그리고 소리에 있어서 과장된 표현을 하도록 하라.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마지못해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해법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은 크게 2개의 전략적 방법인 준비 단계와 적용 단계로 나뉜다. 이 둘은 다시 각각 4개의 하위 과정으로 나뉜다. 준비 단계 마음 내키는 대로 읽기(훑어보기): 전체 페이지를 일반적인 책 넘김보다 다소 빠르게 넘기면서 그 책의 전반적인 느낌, 내용 구성, 난이도, 글에 대한 도표와 삽화의 비율 그리고 결말, 요약, 결론 등의 위치를 살펴보는 것이다. 학습 시간과 학습량 정하기: 공부할 때 학습 시간과 학습량을 정해놓으면 끝날 시점이나 목표뿐만 아니라 시간대에 따른 학습 영역을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막고, 중간에 끊어지지 않고 적절하게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인드맵 메모하기: 메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노트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마인드맵 방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질문 만들고 목표 정하기: 과목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지식수준을 파악하고, 교재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라. 적용 단계 개관단계: 개관 단계의 기능은 전체 내용을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특정 부분을 선택하여 책의 그래픽 부분들이 지닌 좋은 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미리 보기 단계: 정보는 글의 시작과 끝 부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리 보기를 하는 동안 문단, 절, 장, 심지어는 책 전체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세부 검토 단계 복습 단계
균형의 힘
드림위드에스 / 권오식 (지은이) / 2023.06.05
15,000

드림위드에스소설,일반권오식 (지은이)
숫기 없이 소심하고, 여러 사람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벅차올라 제대로 말을 이어 가지 못하던 아이가 성장하면서 균형 감각을 익히고 대학 시절에 많은 경험을 통해 변화하려고 노력한 결과,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도전 정신이 필요한 건설회사(현대건설)에 입사하여 많은 실적을 내며 해외영업본부장까지 올라갔다. 32년 8개월간의 현대건설 근무 기간 중 해외 근무 15년에 60개국 이상의 해외 출장을 통해 20조 원의 공사 수주에 기여하였고, 현대건설의 2014년 해외 수주 누계 1,000억 달러 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 이후 현대중공업 보일러·설비부문장, 그리고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이뤄 낸 40년간의 성공적인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머리말 1부 현대를 만나기 전의 인생 어렸을 때 내가 좋아하던 것 처음부터 현대였는가? 내가 현대를 선택한 이유 2부 예전의 내게 알려 주고 싶은 것 1982년 신입 공채로 만난 현대건설 첫 해외 부임지로 만난 사우디 비서실 근무로 이직할 위험에서 벗어남 해외건설 영업의 비밀 ―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카타르, 남미 시장 개척 해외영업본부장이 되다 현대중공업에서 얻은 것 대표이사에게 주어지는 역할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3부 현대 이후의 현재와 미래 40년 동안 나와 함께한 현대 회사를 통해 얻은 것들을 이용하라 회사가 없는 나의 삶은? 이제 내가 나아갈 방향성 4부 혼자의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 아버지가 내 인생에 없었더라면 그의 인도로 닿을 수 있는 곳이었다 맺음말 추천의 글 ― 문화일보 회장 이병규 ― 해외건설협회장 박선호 ― 전 플랜트산업협회장 우상용 ― 시인 김동호사람마다 결정을 잘하거나, 아니면 결정된 것의 실행을 잘하는 능력을 부여받는다. 그러나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얼마나 끈기와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저자는 음악을 통하여 정신적인 균형 감각을, 태권도를 통하여 육체적인 균형 감각을 몸에 익혔으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해 보려고 노력하였다. 경험이 균형 감각을 더 키워 주었다. 이렇게 키운 균형 감각이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을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부정적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맞춰서 변화하려고 노력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찾았다. 저자가 현대를 선택한 이유는 마치 미국이 기회의 땅이듯이 학연이나 지연에 치우치지 않고 자기만 잘할 수 있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저자가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받은 첫 번째 교육은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받아라.”였다. 회사가 원하는 사람은 균형 감각, 호기심, 열정과 끈기, 책임감을 갖고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다. 조직 내 상하 간의 관계, 발주처와 업체 간의 갑을 관계, 원청업체와 하청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비롯하여 친구와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나 심지어 하나님의 관계에서도 서로 이득이 되는 윈-윈 관계가 되어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저자는 40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는 혼자의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사용하신다.’라고 아내는 나를 두고 비유해서 말하곤 했다. 나는 아내의 말을 듣고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이 더 빛이 나는 것이겠지.’라고 이해하였다. 부모님한테 받은 유산은 없었고, 스스로가 돈벌이를 못 하면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연약한 청년이었던 내가 4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해 가며 사회적인 역할과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낸 것에 대하여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다.” 가로세로가 각각 19줄인 바둑판 위에서 한 번 돌을 놓는 경우의 수가 매번 1/361인데, 바둑 역사상 지금까지 똑같은 결과가 없다고 한다. 이보다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진 인생은 말할 것도 없이 똑같은 것은 없다. 자기가 사는 인생을 어느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고유한 삶을 사랑하며 소중하게 살아가야 한다.
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
마일스톤 / 사이토 가즈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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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소설,일반사이토 가즈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AI의 세계적 권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 특이점이 온다!”며,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이때, 비즈니스 모델부터 인간의 수명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온갖 개념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 CEO 손정의는 2016년 6월, AI의 진화에 관해 열변을 토하면서 “특이점이 다가오고 있다. 특이점의 등장을 반드시 보고 싶다”면서 사장 자리를 지속하게 된 이유가 특이점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이점이란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이 인간의 손을 떠나 스스로 더 우수한 과학기술을 만드는 시점’을 말한다. 과연 특이점은 도래할까? 그렇다면, 인간과 기업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사람이 상상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미 시작된 기하급수적인 발전은 멈출 수 없다.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갖고 싶다면 4차산업혁명의 완성과 미래인 ‘특이점’을 이해하자. 이해하는 자만이 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머리말 : 거대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1장. 특이점이란 무엇인가 - AI와 나란히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 특이점 - 미래학자로서의 커즈와일 - 특이점은 ‘AI가 인류를 초월하는 지점’이 아니다 - ‘곱절 게임’이 불러오는 기술의 폭발력 - 2045년, 기술진보 속도가 ‘무한대’에 이른다 - 인간의 능력이 근본적으로 뒤집히는 대변혁 - 생명은 ‘수확가속의 법칙’으로 진화해왔다 - 2020년대, ‘전 특이점’이 찾아온다 제2장. 폭발적 진화가 초래할 6D - 생활을 극적으로 바꿀 ‘GNR’ 혁명 - 3D프린터의 최종 형태 ‘원자 프린터’ - 특화된 AI에서 범용 AI로 - ‘기하급수적 진화’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 모든 기술진보의 시작, 디지털화 - 잠복기 이후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파괴 - 기존의 기술은 잇달아 ‘무료화’된다 - 물품과 서비스도 ‘무권화’되고 ‘민주화’된다 제3장. 오래 살고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 에너지 문제에서 해방되는 단 한 가지 방법 - 태양 전지판의 진화가 에너지 가격을 ‘0’로 낮춘다 - 카르다셰프의 에너지 이용 3단계 - 태양에너지가 해결할 물 부족, 지구온난화, 식량 부족 문제 -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 - ‘게놈 편집’ 기술이라는 양날의 검 - 범죄의 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 -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는 과연 유토피아인가 제4장.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 - 인더스트리 4.0, 소사이어티 5.0의 시대 - 제4차 산업혁명은 제3차 산업혁명과 무엇이 다른가 - 3D프린터가 제조업에 몰고 올 변화 시나리오 - 우버가 대체한 것은 택시만이 아니다 - 에어비앤비는 단순한 민박이 아니다 - 필요할 때 필요한 인재를 조달하는 시대 - 플랫폼 기업이 세계를 제패한다 - 슈퍼컴퓨터의 성능이 국력이다 제5장. 기하급수적 사고방식이 생존을 결정한다 - 물질, 정보, 미디어, 기업,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 - 국경이 사라지고 AI로 대체되는 지적 노동 - 폭발적 성장을 이루는 기하급수 기업이 온다 - 기하급수 기업의 5가지 외적 요소, ‘SCALE’ - 기하급수 기업의 5가지 내적 요소, ‘IDEAS’ - 변화를 거부하는 반응을 억제하는 방법 - 변화에 맞서면 생존할 수 없다 제6장.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싱귤레리티대학의 모든 것 - 싱귤래리티대학은 잠들지 않는 학교? - 싱귤래리티대학의 3가지 프로그램 - 일본인 첫 GSP 참가자의 아이디어, 인공배양육 - 목표는 10퍼센트가 아니라 10배 향상 - 인류의 과제는 테크놀로지로 해결할 수 있다 - 수많은 가설-검증을 거쳐 창업에 이르는 길 - 인류 규모의 과제를 해결하는 테크놀로지 - 싱귤래리티대학이 일본에 주목하는 이유 - 일본이 지닌 경제적 시사점 제7장. 특이점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특이점을 전제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는 환경 변화 - 미리 그려보는 ‘도쿄 2020’ 인터뷰 |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 : 나카시마 히데유키×사이토 가즈노리 - 인공지능의 핵심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의 첫 번째 해결과제, 프레임 문제 -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로 발전하는 테크놀로지 - 첫 번째 주자 한 명이 승리하는 세계 -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로봇이 생존본능을 갖춘다면? 맺음말 :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사람이 상상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모든 것이 실현될 그때를 대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 권으로 이해하는 4차산업혁명의 완성과 미래!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AI의 세계적 권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 특이점이 온다!”며,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이때, 비즈니스 모델부터 인간의 수명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온갖 개념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 CEO 손정의는 2016년 6월, AI의 진화에 관해 열변을 토하면서 “특이점이 다가오고 있다. 특이점의 등장을 반드시 보고 싶다”면서 사장 자리를 지속하게 된 이유가 특이점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이점이란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이 인간의 손을 떠나 스스로 더 우수한 과학기술을 만드는 시점’을 말한다. 과연 특이점은 도래할까? 그렇다면, 인간과 기업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저자 사이토 가즈노리는 레이 커즈와일이 설립한 싱귤래리티대학에서 4차산업혁명의 완성과 미래를 목도하고, ‘특이점’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레이 커즈와일, 피터 디아만디스, 살림 이스마일의 명저 《특이점이 온다》 《볼드》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의 정수만을 뽑아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이자 완성인 ‘특이점’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그동안 4차산업혁명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거나 책의 방대한 양에 눌려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4차산업혁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이 상상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미 시작된 기하급수적인 발전은 멈출 수 없다.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갖고 싶다면 4차산업혁명의 완성과 미래인 ‘특이점’을 이해하자. 이해하는 자만이 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완성과 미래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 ‘특이점’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업과 인간만이 살아남는다! ‘AI가 인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될까?’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승리를 거두고, 여기저기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들려오면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그보다 더 많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불안감을 자극하는 질문도 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날이 올까?’라는 질문이다. 그 외에도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항간에는 갖가지 의문과 청사진이 떠돌고 있다. ◎ 3D프린트와 드론으로 집을 짓는다? ◎ 편의점에서 제품을 ‘출력’한다? ◎ 에너지, 식량, 물, 지구온난화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 ◎ 인간은 일할 필요가 없고 기본소득이 제공된다? ◎ 대부분의 질병이 정복되고 노화 속도가 늦춰지거나 역행한다? 이렇듯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하고 장밋빛 미래를 그려 보이기도 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혼란스러움이 하루하루 더해가고 있는 지금, 현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키워드가 있다. 세계 최고의 천재 발명가이자 미래학자 커즈와일이 인류-기계 문명의 미래를 예측하며 일찌감치 내놓은 ‘특이점(singularity, 싱귤래리티)’이 그것이다. 특이점이란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이 인간의 손을 떠나 스스로 더 우수한 과학기술을 만드는 시점’을 일컫는다. 폭발적인 기술발전이 유토피아를 선사할지, 혹은 디스토피아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기술이 특이점을 향해 돌진하고 있고,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이른바 ‘전 특이점(pre singularity)’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커즈와일은 2020년대에 전 특이점이, 2045년에는 특이점이 도래하리라고 예측했다. 그날이 오면 커즈와일의 말대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이처럼 기술의 진화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를 때에는 모든 의사결정에 ‘미래 예측’이 필수적이다. 기껏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막상 실행 시점에는 기술이 이를 앞질러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 나오는 사례를 들어보자면 일본의 지방 버스회사는 현재 운전기사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신규 졸업자를 채용해서 3년 동안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2020년에 자동운전 택시를 보급하기 위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는 현실과 미래를 생각해보면 과연 옳은 결정인지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 또한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시속 500킬로미터로 주행하는 초전도 자기부상식 열차인 리니어 주오신칸센은 204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무인자동차와 사물인터넷 기술이 폭발적인 속도로 발전한다면 이 역시 무용지물이 되지는 않을지 우려스럽다. 기술의 기하급수적 진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하지 않으면 금세 쓸모없어질 수 있기에 모든 의사결정에 ‘예측’이 필수적이다. 이제 예측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기하급수적으로 진보하는 미래에 대비해 인생과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틀림없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커즈와일의 ‘특이점’과 살림 이스마일의 ‘기하급수적 진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생생하게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싱귤래리티대학을 들여다보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 있는 싱귤래리티대학에서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의 장점이다. 싱귤래리티대학에서 탄생한 벤처기업인 ‘메이드 인 스페이스(Made In Space)’는 국제우주정거장에 3D프린터를 쏘아 올려서 설치한 후 소재만 보내면 그곳에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이미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로 여겨지는 인공배양육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공배양육이 일반 가정의 식탁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들은 ‘인류의 문제를 테크놀로지로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추천사를 쓴 한국 첫 우주인 후보이자 3D프린터 벤처인 에이팀벤처스의 고산 대표는 “하버드대학 유학 전 싱귤래리티대학에서 10주 과정 연수를 받으면서 미래로 가는 길이 과학기술과 혁신주도라는 점에 확신이 생겼다(출처:국제신문)”고 말했다. 10억 명 이상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창업가와 기업을 키워낸다는 목표를 가진 싱귤래리티대학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개인과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 더 이상 당연한 것은 없다. 비즈니스 모델에서 인간의 수명에 이르기까지 온갖 개념이 바뀔 것이다. 특이점과 기술의 기하급수적 진화에 대비해 인생과 비즈니스를 계획하자. ‘특이점 따위는 없다’, ‘적어도 2045년 정도의 가까운 미래에는 실현 불가능하다’라는 식으로 특이점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연구자도 적지 않다. 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특이점이 정말 발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특이점이 도래하건 도래하지 않건, 테크놀로지가 그 지점을 향해 기하급수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대책을 생각해야 한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특이점’이나 ‘기하급수’가 초래할 영향력에 관해 가능하면 간결하고 평이한 문장으로 해설할 생각이다. 아울러 이런 시대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비즈니스는 무엇인지, 기업은 조직을 어떻게 변혁해야 하는지, 우리는 어떤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인생과 경력을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자 한다._ 중에서 커즈와일이 말한 대로 특이점이 ‘인간의 능력이 근본적으로 뒤집히고, 인류가 생물을 초월하는’ 수준의 거대한 변화라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쩌면 ‘마지막 현생인류’가 될지도 모른다. 약간 비약적인 이야기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앞으로 발생할 변화에 가슴이 설렌다. 인류 역사상 이처럼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시대는 없었을 테니까. 물론 그런 격변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필자의 내부에도 그런 불안감이 있다.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다.기업에서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 앞으로 진로를 결정해야 할 젊은 세대, 아이들의 교육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어떤 입장에 놓여 있든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이나 사고방식이 바뀌기 마련이다. 전 특이점까지는 앞으로 10년 남짓 남았고, 본격적인 특이점까지는 앞으로 30여 년이 남았다.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가속도로 변화할 이 격변기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나아가야 할까. 이 책을 통해 그 지침을 제시해보고 싶다._ 중에서
한 권으로 배우는 기독교 교리
카리스 / 이상화 지음 / 2018.03.18
13,800

카리스소설,일반이상화 지음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신학 핵심을 한 권으로 제대로 정리한 기독교 교리. 조직신학이나 교리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 하지만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이 필요하고, 기독교의 기본 교리의 내용을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신학의 내용을 명료하게 정리해냈다. 이단 사상이나 잘못된 신앙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 또 균형 잡힌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다. 부록에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가 첨부되어 있다.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 우리가 교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1장 종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무신론자? 그들도 무신론이라는 신을 믿고 있다 / 수많은 생각만큼 종교의 정의는 다양하다 / 일반 종교학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기원 2장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을 믿는다 / 믿음이 우선인가, 이해가 우선인가? /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관계 / 성경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나? / 기독교 교리란 무엇인가? / 기독교 교리는 왜 필요한가?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가? / 합리적으로 하나님을 증명해 보려는 이론들 / 기독교는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할까? / 성경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성품 / 삼위일체 하나님 / 하나님이 하시는 일 4장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 / 인간과 죄에 대하여 / 죄인과 자유의지와의 관계 /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5장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 그리스도 / 중보자로서 세 가지 신분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 6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과 성령의 역사하심 /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7장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변화되었나? /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 참된 교회의 기준 / 교회의 정치 형태 / 교회가 가진 권세 /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교회를 통해서 은혜 받는 길 8장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종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9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찾아보기 소그룹 성경공부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알아야 단단해진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독교인들의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신앙과 삶이 분리된 기독교인의 모습에 한국 사회가 실망한 탓이 크다. 소위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대로 살아내지 못한 것도 있지만, 기독교의 핵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빚어진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체계적으로 교리를 배운 경험이 드물다. 교리는 곧 기독교인들이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인데,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추구해야 할 가치관과 같은 것이 교리를 통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이지만 이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은 탓에 삶 가운데 체계적인 신앙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살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 교리와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무엇보다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일관성 있고 통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게 정리하였으며, 조직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게 된다면 믿는 대로, 성경 따라 살아가는 기독교인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지식도 교리로 꿰어야 내 신앙이 된다 한국 교회의 양적 성장 이면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었다.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된 양질의 교리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이단들의 발호와 유혹에 쉽게 휩쓸려왔다. 인터넷이나 기독교방송 등을 통해서 검색만 해봐도 많은 기독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목회자들의 정제되지 않은 설교와 자투리 성경 지식 및 신학적 내용들 때문에 오히려 바른 신학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성경 자체를 많이 읽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체계화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다면 파편적인 신앙에 머무를 뿐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교리는 바로 성경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큰 그림을 그리면서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 성경 자체를 연구하는 것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이 신앙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성경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바른 신학적 기준을 세우도록 돕고, 자의적인 해석이나 혼란스러운 교리로부터 우리를 지켜내고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나아가 기독교인의 믿는 바를 명백히 하고, 어떠한 신앙적 유혹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기초를 세워줄 것이다. 바른 교리 교육이 한국 교회를 살린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종교의 기원부터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기독교인이라면 잘 믿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다. 그러면 왜 이 교리를 배워야 할까? 무엇보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이 교리다. 기독교인이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왜 사는지에 대해 일관성 있고 효과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겨 있다. 이는 또한 이 땅에서 기독교인이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지 깨닫게 해줌으로써 신앙적 성숙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이단에 미혹되지 않고 부도덕과 신앙적 오염을 방지하는 데에도 교리 교육이 역할을 한다. 지금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 직면한 위기에 맞서 무엇보다 교리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독교인 개개인을 온전하게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바른 신학의 토대 위에서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교리 교육을 통해 개혁신앙의 전통과 삶을 계승하는 것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기독교인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 “저런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난 예수 안 믿어!”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과연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전하려 했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제대로 전달했고, 또 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자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답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성경에 대한 파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달려가다 보면 영적으로 탈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그에 반해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사람에게 얼마나 구원이 필요한지, 구원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무엇이고 그분이 왜 구원자가 되시는지, 이 땅의 교회는 무엇인지, 또 죽음 이후에 이 세상과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성경의 내용을 전체적·체계적으로 이해할 때 믿음의 사역은 지속성을 띨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성숙을 멈추지 않는 내적 연료를 갖게 된다.:: “프롤로그 | 우리가 교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중에서 기독교의 내용인 계시는 철저히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가르쳐 알게 하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그 내용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믿기보다 이성적인 이해와 합리적 논증을 우선순위에 놓으면 계시는 더 이상 가치를 잃게 된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이성-이 가진 기능을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하여 ‘알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신앙 우선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2장 |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중에서
에코사이드
시대의창 /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은이), 목수정 (옮긴이)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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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마리 모니크 로뱅 (지은이), 목수정 (옮긴이)
지구에서 매해 80만t 뿌려지는 제초제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글리포세이트’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세계 최대 제초제 회사 몬산토가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권을 소유했던 이 물질은, 땅물공기일상 용품, 무엇보다도 수많은 음식물에 퍼져 동식물과 인간에게 피해를 야기했다. 시판 후 40년 만인 2015년 WHO 국제암연구센터에서 ‘발암 물질’로 가까스로 지정됐지만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여러 과학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기득권 동맹’에 의해 묵살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상황은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협하는 “에코사이드”, 즉 생태학살로 발전했으며, 이를 저지하려는 세계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과정을 촘촘히 기록함으로써 “생태학살이라는 평화에 반하는 범죄”(프란치스코 교황)를 중단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변화와 실천을 촉구한다. 한국어판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14장의 사진, 프랑스어판 출간 이후 이야기에 대한 후기가 추가 수록됐고, non-GMO 자율표시제 등 관련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경기도의 이재명 지사가 추천사를 썼다.서문. 생태학살의 무기, 라운드업을 끝장내기 위하여 르네 렌헤르의 놀라운 프로젝트: 생태학살 인정을 위한 진정한 소송 / 지구를 지키는 것은 모두의 일 /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선 글리포세이트: 초대형 보건 스캔들 1장. 프랑스: 그라탈루가의 투쟁 역사적 법정 / 용감한 엄마, 사빈 / “가장 덜 사악한 제초제” / “거짓 광고 메시지” / 정부 당국의 침묵 2장. 아르헨티나: “조용한 인종 학살” 마르티나, 3세, 국가 ‘콩 작물화 정책’의 희생자 / 안드레스 카라스코 교수를 향한 잔인한 중상모략 / 2010년: 유럽위원회에서의 전투 준비 / 독일 전문가들의 거짓말 / 아르헨티나 의사들의 움직임 / 베르제냐시 박사의 ‘보건 캠프’ / 로베르토 레스카노 박사: “범죄적 농업 모델” 3장. 암: 몬산토가 벌인 공작 전도된 증명의 의무 /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 / 2015년: 몬산토, 국제암연구센터의 작업을 부인하다 / 2016년, 국제암연구센터의 두 대표와 만나다 / 크리스틴 셰파드의 비호지킨 림프종 / 2015~2017년: 3,000명의 미국인이 몬산토를 고소하다 / 1978년: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몬산토의 첫 번째 거짓말 / 30년 동안 몬산토와 미국환경보호청이 글리포세이트의 발암 성분을 감춰왔다 4장. 스리랑카, 논에 가득 찬 죽음 2015년: 글리포세이트를 금지한 첫 번째 나라 / 글리포세이트는 치명적인 신장 질환의 원인 / 강력한, 매우 독성이 강한, 금속 킬레이트제 / “살충제는 괴물입니다” / 글리포세이트가 유발한 신장병이 수만 명의 죽음을 야기하다: “이것은 생태학살이다” / 몬산토와 기업농의 위협 5장. 땅과 식물에 뿌려진 독 ‘몬산토 법’의 악순환 / 저명한 글리포세이트 전문가, 돈 휴버의 인상적인 발표 / 식물을 쇠약하게 만드는 강력한 항생제 / 아이오와 여행: 곳곳에 글리포세이트. 비만과 병원균의 끝없는 확산 / 콩 급사 신드롬 / 점점 더 많은 양의 글리포세이트 / 슈퍼 잡초의 급격한 증가 6장. 목축업의 위험 신호 아트 던햄, 내부고발자의 탄생 / 소와 돼지에게 갑자기 나타난 망간 결핍 / 돈 휴버, 2011년 1월: “완전히 새로운 병원균” / 2008년: 미국 돈육 농가에서 벌어진 설명할 수 없는 대참사 / 극단적 보수 ‘축산업자이자 연구자’, 유전자조작 농업 반대자 하워드 블리저와의 만남 /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 글리포세이트 때문에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다 / 보툴리누스균 중독 유행병에 걸린 독일 소 / 몬산토의 또 다른 거짓말 / 덴마크 농가에서 태어난 기형 돼지 7장. 어디에나 존재하며 적은 양만으로도 위험한 제품 주디 호이, 글리포세이트가 일으키는 내분비계 장애에 관한 인상적인 전문가 / 땅 속에 축적되는 글리포세이트 / 지표수, 비 그리고 생리대에 들어 있는 글리포세이트 / 황당무계한 글리포세이트의 ‘무효능’ 추정 분량 / 주먹구구식 일일 한계 허용량 계산법 / 잔류 농약 허용 최대치의 저항할 수 없는 상승 / 토마스 뵌: 글리포세이트 규정들을 재평가해야 한다 / 2016년: 과학자들, 경종을 울리다 8장. 몬산토와 규제 기관, 공모의 증거들 “시민 100% 감염” / 음식물에 포함된 글리포세이트 잔류량 증가 / 알레르기, 자폐증, 섬유근육통: 미국 엄마들의 경고음 / 몬산토의 꼭두각시들 / 걱정스러운 상관관계들 / 글리포세이트 재승인을 둘러싼 유럽연합의 파란만장 연대기 /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유럽의 규제 당국 / 과학자와 생태 단체의 반란 /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18개월의 집행유예 / 몬산토 페이퍼 / 몬산토의 조작과 미국환경보호청의 공모 / 몬산토는 어떻게 국제암연구센터와의 전쟁에 임했나 / 몬산토 직원의 스파이 행위 증언 결론. 몬산토 국제법정의 희망적인 행보 바이엘과 몬산토의 결합, “끔찍한 결혼” / 몬산토는 인권을 지키지 않았다 / 글리포세이트는 생태학살의 도구 한국어판에 부쳐. 이후의 이야기들 유럽식품안전청의 대범한 조작 / 독일의 급변침 / “스톱 글리포세이트” 서명운동 / 바이엘의 악몽이 된 몬산토 / 몬산토 파일 / “자발적 오줌싸개들” 옮긴이의 글. 우리에겐 미래 세대가 살아갈 땅을 훼손할 권리가 없다“시민 100% 감염.” 위험은 명백하다! 땅과 먹거리,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 투쟁 르포르타주 최근 온실가스, 미세 먼지 등 대기와 기후, 이른바 ‘하늘’의 문제가 지구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제는 ‘하늘’에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의 ‘땅’과 ‘먹거리’에도 화학물질과 유전자조작에 의한 생태환경 파괴, 더 나아가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여러 위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10년 전 이러한 현실을 통렬하게 고발했던 베스트셀러 《몬산토: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의 저자 프랑스 저널리스트 마리-모니크 로뱅의 새 책으로, 지난 10년 동안 더욱 심화된 위기를 여러 과학적 근거를 들어 폭로하고 있다. 동시에 이 책에서 그녀는,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미국유럽의 ‘전통적인 자본주의 강대국’ 정부와 몬산토 등 초대형 다국적기업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과학자, 언론인의 ‘기득권 동맹’에 맞서 싸우는 전 세계 농민, 노동자, 독립 과학자, 의사, 법률가, 활동가 등의 ‘시민 연대’와 투쟁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지구에서 매해 80만t 뿌려지는 제초제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글리포세이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계 최대 제초제 회사 몬산토가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권을 소유한 이 물질은, 땅물공기일상 용품, 무엇보다도 수많은 음식물에 퍼져 동식물과 인간에게 피해를 야기했다. 시판 후 40년 만인 2015년 WHO 국제암연구센터에서 ‘발암 물질’로 가까스로 지정됐지만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여러 과학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기득권 동맹’에 의해 묵살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상황은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협하는 “에코사이드”, 즉 생태학살로 발전했으며, 이를 저지하려는 세계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과정을 촘촘히 기록함으로써 “생태학살이라는 평화에 반하는 범죄”(프란치스코 교황)를 중단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변화와 실천을 촉구한다. 한국어판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14장의 사진, 프랑스어판 출간 이후 이야기에 대한 후기가 추가 수록됐고, non-GMO 자율표시제 등 관련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경기도의 이재명 지사가 추천사를 썼다. ‘몬산토 국제법정’을 배경으로 한 저널리스트 마리-모니크 로뱅의 신작 2016년 10월 15일과 16일, 이 개최되었다. 국제형사재판소가 위치한 헤이그에 모인 사람들(증인 24명, 재판관 5명, 청중 400여 명)은 세계 최대 규모의 농화학 기업 몬산토와 글리포세이트를 화두로 “생태학살”을 국제법상의 형사처벌 대상으로 요구하고자 세 가지 주제를 내건(인체 건강- 1~4장, 땅과 식물- 5장, 동물- 6~7장) 시민 법정을 진행했다. 저자 마리-모니크 로뱅은 이 세계 시민 법정의 “대모”로 기획에서부터 참여했으며, 행사의 준비와 조직뿐만 아니라 거대한 자본주의적 생태학살에 맞서 싸우는 수많은 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그녀가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를 누비며 만난 이들의 삶과 투쟁, 활동을 바탕으로 쓴 르포르타주가 바로 이 책 《에코사이드LE ROUNDUP FACE SES JUGES》다. 발암 물질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라운드업,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몬산토 베트남전쟁의 악명 높은 고엽제 ‘에이전트오렌지’를 제조했던 몬산토는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불렸는데, 1970년대에 들어 ‘라운드업’이라는 제초제를 시판한다. 그런데 주황색 통 속 ‘에이전트오렌지’의 여러 독성 요소들처럼, 초록색 통의 ‘라운드업’ 안에도 독성 물질로 의심되는 ‘글리포세이트’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었다. 하지만 “소금보다 덜 위험하고” “단 한 번만 뿌려도 되는” 제초제라는 몬산토의 선전과, 규제 당국의 보증에 기반을 둔 권력과 결탁한 언론인과 과학자들이 대중의 합리적 의심을 억눌렀다. 이후 GMO 농작물 재배 및 소비가 미국, 남미, 유럽을 중심으로 대폭 확장되는 과정에서 유전자조작 농산물과 맞춤형으로 설계된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는 전 세계 농업 시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기득권 동맹 VS 세계 시민 연대 하지만 강력한 독성의 제초제는 사용 후 곳곳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 글리포세이트에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들의 등장과 이로 인한 더욱 강력한 제초제의 사용, 작업자들에게 발생하는 신장 질환비호지킨림프종자폐증암 및 각종 희귀 질환, 제초제 섭취 동식물의 각종 영양 결핍과 기형이 바로 그것이다.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고발된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동맹’은 자신들의 주장을 이어나간다. 미국, 유럽 연합 등은 ‘공개되지 않은’ ‘기업 제공 평가 자료’에만 근거해 계속해서 글리포세이트의 사용 허가를 갱신해왔으며, 몬산토가 관리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적인 방식’으로 자료를 조작하는 일을 서슴지 않았고, 이른바 ‘언론 종사자’들은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하지만 세계의 시민들은 이를 두고 보지만은 않았다. 임신 중에 글리포세이트에 중독되어 태어난 테오와 마르티나의 기형에 분노한 사빈 그라탈루와 마리아 리스 로블레도. 당국과 기업과 언론의 무차별적 중상모략에 굴하지 않고 정의를 추구하고 민중과의 연대를 추구한 안드레스 카라스코와 다미안 베르제냐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의 의사들. 최초의 몬산토 소송을 통해 이후 수천 여 건의 법정투쟁을 이끌어낸 농민 크리스틴 셰파드와 변호사 티머시 리젠버그. 미국 정보법을 이용해 몬산토의 비밀 서류들을 찾아낸 앤서니 삼셀. 국가 차원에서 최초로 글리포세이트를 금지시킨 스리랑카의 승려 아래서리 라타나 테로와 의학자 샤나 자야수마나. 아르헨티나 팜파스 한복판에서 몬산토에 저항하며 유기농을 실행하는 디에고 페르난데스. 미군에도 자문했던 경력을 지닌, 지배계급의 안락을 거부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식물병리학자 돈 휴버. 평생 수의사로 살아오면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의 복구를 희망하는 아트 던햄. 돈육 농가의 독보적인 연구 협력자 하워드 블리저와 이브 페데르센 그리고 이들과 연구 관계를 맺은 모니카 크루거. 레이첼 카슨의 후예로 불릴 만한 ‘물고기와야생동물서비스’의 재활 교육자 주디 호이. 몬산토와 똑같은 연구 방법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한 토마스 뵌. 글리포세이트 마피아의 프로파간다를 반대하여 미국의 엄마들을 모아낸 젠 허니컷.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를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과학자들의 규합을 통해 선언문을 발표한 마이클 안토니우. 프랑스에서 시민들의 글리포세이트 감염을 조사한 결과 ‘모든 사람’에게서 세균을 찾아낸 프랑수아 베이예레트. 규제 당국과 다국적기업의 공모를 과학적 사기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맞선 피터 클라우싱. 이들 거의 모두는 에 참석하여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밝히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미 입증된 잘못된 행위에는 그에 마땅한 처벌을,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화학물질에 대한 확실한 규제와 심층 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 위험 예상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생태환경과 인간을 지키는 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세계 인권법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다섯 나라의 법률가들은 “에코사이드”가 국제형사재판소가 규정하는 로마 규정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발표했다. 질문과 반론에 대답하지 않는, 과학의 외피를 두른 거짓말들 몬산토와 ‘기득권 동맹’은 다양한 거짓말을 ‘과학’의 외피를 두른 채 계속해왔고, 이를 통해 문제 제기의 기회를 봉쇄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그들의 주장은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기본적으로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은 채 “규제 기관이 인정”했다는 말을 반복하고, 어렵게 구한 자료를 통해 똑같은 방식으로 실험했을 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킬레이트’화와 그 누적(금속 물질을 녹여 고착시키는 행위가 누적되어 연쇄 전파되는 것. 이에 의해 일상 용품에까지 글리포세이트가 퍼진다)에 대해서는 40년 동안 공개적으로 연구한 바조차 없다. 따라서 글리포세이트의 누적 효과(토양 속 누적부터 섭취량 누적까지)와 실재량에 대한 자료가 현저히 부족하다. 글리포세이트 일일 한계 허용량과 같은 위험 기준 수치는 기관마다 다를뿐더러, 어떻게 그러한 방식으로 추산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는 것마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심지어 자신들 내부의 실험에서 문제시 된 결과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이유’를 찾아내 글리포세이트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외한다. 무엇보다도 수많은 사람과 동식물에게 발생한 질병과 죽음을 외면한다. 요컨대 질문과 반론에 대답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과 논리만을 반복하면서 ‘과학적’ 근거라며 들이민다. 우리가 반도체 제조 공정이나 담배 등 화학물질 관련 사건에서 익히 보아온 문제들, 즉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상관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졌던 사건들과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뿐이다. 우리에겐 미래 세대가 살아갈 땅을 훼손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이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2년 여가 지나는 사이 몬산토는 바이엘과 합병했는데, 몬산토의 ‘생태학살’ 행위에 대한 소송이 이어지면서 주가의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 몬산토가 그동안 정치인, 공직자, 언론인, 업계 리더, 과학자 들에게 벌인 ‘긴밀한 로비’의 꼬리가 “몬산토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지기 시작했다. 또한 저자가 시작한 “자발적 오줌싸개들”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자신 몸속의 글리포세이트를 측정하고 공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화학물질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운동)은 프랑스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전히 규제 당국과 다국적기업은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궁지에 몰리는 것은 그들이 될 것임을 최근의 상황이 보여주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적한 것처럼 “생태학살ECOCIDE은 평화에 반하는 범죄”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포함한 지구 전체에 대한 훼손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에코사이드》는 생태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실천해나갈 것을 요구하는 책이기에, 지금 시기에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 책은 여전히 변형된 성장지상주의가 만연하고 여전히 농업과 목축업이 철저히 산업적인 논리로만 이해되는 속에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살처분하는 속수무책의 전염병을 수차례 겪고,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를 사용을 여전히 규제 없이 허용하고 있으며, 유전자조작 식품을 대량 수입하는 한국에서 특히나 더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물론 이 시민 법정은 집행을 담보하는 공식 판결을 이끌어낼 자격을 갖출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러셀의 법정처럼, 세상의 모든 희생자들과 변호사들이 몬산토에 맞서 법정투쟁을 벌일 수 있는 토대가 될 국제법에 의거한 법률적 판단을 제시할 수는 있을 터다. 그 다음으로 나는 몬산토 국제법정이 장기적 전망을 갖기를 희망했다. ‘생태학살?cocide’, 즉 생태 파괴 범죄를 세상이 인정하는 것에 기여하기를 바랐다. “앞으로 이어질 이틀 동안 여러분은 수많은 수치와 통계를 듣게 되실 걸로 압니다. 저 역시 그러할 것이며, 저는 그 통계에 얼굴을 입히고자 합니다. 저는 제 아들 테오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이 아이는 아홉 살이고, 지금까지 벌써 50회가 넘는 심각한 외과 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것은 조용한 인종 학살입니다. 저는 더 이상 학살의 동조자가 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금기로 다뤄지지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가 된 것입니다.”
로마서 17장
아르카 / 정아브라함 (지은이) / 2021.10.15
25,000

아르카소설,일반정아브라함 (지은이)
저자는 20년가량 선교사로서 사역하면서 로마서를 선교적인 관점에서 적용하기 위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저자는 그 나라의 한 도시에서 한인교회를 목회하며 히말라야산맥에 걸친 아시아 지역의 나라들, 특히 오지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 사역과 교단을 초월한 선교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로마서의 메시지를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특별히 저자의 로마서 강해설교를 마지막까지 다 듣고서 단기선교에 나섰던 한 교인이 고산병으로 순교하게 되자, 로마서는 16장으로 끝나지만 이 시대의 교회는 로마서의 복음을 이해하고 선교의 사명을 이어받아 로마서 17장이라는 실천적 선교를 이어가야 한다는 사명을 깨달았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로마서는 16장으로 끝난 책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워지는 말세를 사는 기독교회가 그 결말을 계속 써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추천서문 감사의 글 Prologue ‘선교의 현장성’과 ‘로마서 17장’의 비전을 가진 교회 1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복음의 비밀 1장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2장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의 진노 3장 남을 판단하는 당신은 어쩌려는가? 4장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그 모양이면 5장 하나님의 의의 양면성과 믿음의 정의 6장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네 가지 선물 7장 아담 안의 생명과 예수 안의 생명 2부 승리의 구원을 얻는 복음적 삶의 비밀 8장 죄로부터 승리하는 세 가지 비결 9장 당신은 죄의 종인가, 의의 종인가? 10장 칭의와 성화를 이해하십시오 11장 율법에 매인 사람, 예수에 매인 사람 12장 내면의 갈등을 이기는 세 가지 비결 13장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방법 14장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구원의 여정 3부 최선으로 세상을 사는 복음적 삶의 원리 15장 변화된 삶과 교회생활의 원리 16장 은사를 계발하고 교회를 섬기는 원리 17장 변화된 사회생활의 네 가지 원리 18장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의 원리 19장 그리스도인의 개인 생활의 원리 20장 성도 사이의 행복한 관계의 원리 21장 신앙의 걸림돌과 디딤돌의 원리 4부 종말을 살아가는 선교적 삶의 원리 22장 내 가족과 민족이 구원받는 길 23장 선택의 주도권자와 남은 자 사상 24장 이스라엘이 구원에서 비껴간 이유 25장 선택받고 실패한 이스라엘의 회복 26장 이스라엘 회복 운동과 주님의 재림 27장 예수를 본받는 삶의 세 가지 모습 28장 은혜, 직분, 사명을 기억합시다 29장 기록에 남을 동역자가 됩시다 30장 기억해야 할 바울의 마지막 부탁 31장 바울이 말한 ‘나의 복음’의 의미“로마서는 선교사였던 바울이 선교 목적으로 쓴 것이다” ‘땅끝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선교적 비전으로 새롭게 읽는 로마서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롬 16:26). 이 부분을 읽다가 저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선교사로서 못다 이룬 이방 영혼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누군가가 이 로마서의 내용을 모든 민족에게 전하도록 하기 위한 비밀코드를 이 마지막 구절에 심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은 저는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쓴 로마서를 ‘땅끝의 모든 민족을 위한 복음서’라는 각도에서 재해석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7장’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함으로써,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위해, 로마서를 통해 마땅히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과 삶의 모습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선교사의 관점에서 쓴 《로마서 17장》은 “로마서 1장부터 16장까지의 내용을 모든 민족에게 전하자”라는 슬로건입니다. 《로마서 17장》은 모든 민족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목회자와 선교사에게 들려진 로마서의 요약이자 결론입니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복음의 진수가 무엇인지, 그 복음을 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나아가 그 복음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로마서 17장의 비전’을 받은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모든 민족이 복음을 믿어 순종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릴 때까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해야 하고 들려주어야 하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 대 위임명령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책 《로마서 17장》을 쓰는 이유입니다. ━본문 중에서 로마서를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의 이해와 삶의 적용’이라는 2가지 구분으로만 보는 전통적 이해의 틀에는 한계가 있었다. 로마서의 저자인 바울이 이방 세계에 복음을 전하려는 사명을 가진 세계 최초의 ‘해외 선교사’였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로마서의 집필 목적이 그 일차 수신자였던 이방의 교회, 즉 로마교회에게 우선 복음을 이해시키고 일상생활의 전반에 복음적 삶의 원리를 주지시킬 뿐 아니라, 나아가 로마교회가 이해하고 적용한 복음을 다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게까지 선교하도록 도전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마서는 복음의 이해, 복음의 적용, 그리고 선교적 사명의 고취라는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보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가량 선교사로서 사역하면서 로마서를 선교적인 관점에서 적용하기 위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사역한 나라의 특성 때문에 저자가 사역한 곳을 밝힐 순 없지만, 저자는 그 나라의 한 도시에서 한인교회를 목회하며 히말라야산맥에 걸친 아시아 지역의 나라들, 특히 오지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 사역과 교단을 초월한 선교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로마서의 메시지를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특별히 저자의 로마서 강해설교를 마지막까지 다 듣고서 단기선교에 나섰던 한 교인이 고산병으로 순교하게 되자, 로마서는 16장으로 끝나지만 이 시대의 교회는 로마서의 복음을 이해하고 선교의 사명을 이어받아 로마서 17장이라는 실천적 선교를 이어가야 한다는 사명을 깨달았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로마서는 16장으로 끝난 책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워지는 말세를 사는 기독교회가 그 결말을 계속 써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28장이 바울이 갇힌 몸이 되어서도 계속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다는 열린 결론으로 끝난 것처럼, 로마서 16장 역시 복음을 로마교회뿐 아니라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롬 16:26) 것이라고 쓴 부분에서 저자는 로마서의 결론이 닫힌 것이 아니라 여지를 남긴 열린 결론이라고 본 것이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 그들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해야 할 책임을 성도들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바울이 로마서의 마지막 결어(結語) 부분에서 다시 한번 쐐기를 박은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저자는 밝힌다. 사도 바울이 선교사로서 못다 이룬 이방 영혼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누군가가 이 로마서의 내용을 모든 민족에게 전하도록 하기 위한 비밀코드를, 로마서의 마지막 구절에 심어놓았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따라서 이 시대의 우리는 로마서를 다시 읽고 이해하여 그 복음을 이웃과 전세계에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해야 한다는 것이 이 이 책의 결론이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로마서의 1장부터 8장까지 복음을 이해하는 내용을 다룬다. 그런데 9-11장 부분을 4부로 돌리고, 복음적 삶의 원리를 다룬 12장부터 14장까지를 3부에서 먼저 다룬다는 특징이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에 관한 9장부터 11장 부분을 결론 부분인 15장과 16장과 연결하여 맨 마지막 4부에서 강해한 것이다. 이 책이 기존의 로마서 강해서와 차별되는 지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선교적 관점으로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독자 •복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독자 •교회를 선교적인 방향으로 이끄려는 목회자 •로마서를 새롭게 설교하려는 목회자사도행전이 성령의 주도하에 쓰인 성령행전이라고 일컬어지니, ‘사도행전 29장’이라는 슬로건은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선교의 장을 써내려가야 한다는 선교동원적 의미로서 선포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이유라면, ‘로마서 17장’도 ‘말이 되기’ 위해서는, ‘로마서 16장의 마지막 부분에도 열린 마무리로 끝나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 데에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로마서 16장의 마지막 구절에도 사도행전 28장처럼 ‘오픈 엔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이 복음을 듣고 믿어 순종하여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쁨을 누릴 뿐 아니라, 또한 누군가가 이 로마서에서 깨달은 내용을 다른 민족에게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사도 바울이 불어넣은 것이다!’이런 사실을 깨달은 저는,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쓴 로마서를 ‘땅끝의 모든 민족을 위한 복음서’라는 각도에서 재해석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7장’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함으로써,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종족)과 방언을 위해, 로마서를 통해 마땅히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과 삶의 모습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로마교회를 통한 세계선교의 꿈, 즉 로마교회가 땅끝 선교의 훌륭한 모판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리라는 꿈을 꿀 수 있었던 바울이 저는 몹시 부럽습니다. 저는 매주 선교 현장에서 로마서를 설교하기 위해 씨름하면서, 로마라는 이방 땅에 세워진 교회를 확실한 진리 위에 바로 세워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로마서를 써내려갔을 사도 바울의 심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로마서에 드러나 있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선교사인 저의 시각으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카툰성경 신약 사도행전
규장(규장문화사) / 키이스 닐리.데이비드 마일즈 지음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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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키이스 닐리.데이비드 마일즈 지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좋아할 만화 성경. 올컬러 전 구성 만화(카툰)로 구성했다. 성경 등장인물들의 말풍선 대화체 스토리텔링 기법과 생동감 넘치는 원화가 더욱 입체적으로 와닿는다. 대화상자를 통해 누가 말하는지 아이들도 쉽게 알고 이야기를 잘 따라갈 수 있으며, 지도를 보며 상황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본문은 간추리거나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지 않고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아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 전문을 실었다. 이번에 출간된 카툰성경 신약은 4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총 5권이다. 각 권이 작고 얇고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가까이 하며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자녀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카툰성경, 이제 낱권으로 읽으세요!! 얇고 가벼워서 자녀와 함께 읽기 쉽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딱 좋다 만화라서 더 즐거운 성경 읽기! 카툰성경은 미국 닐리 출판사에서 발간한 ≪The New Testament, The Illustrated International Children's Bible≫의 한국어판입니다. 탁월한 수천 장의 원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만화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한눈에 다가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화상자를 통해 누가 말하는지 아이들도 쉽게 알고 이야기를 잘 따라갈 수 있으며, 지도를 보며 상황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은 간추리거나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지 않고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아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 전문을 실었습니다. 온전한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많은 그림을 동원하여 성경을 편집한 이 모든 노력은 오직 말씀 한 가지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깨닫도록 말씀의 의미를 분명히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카툰성경 신약은 4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총 5권입니다. 각 권이 작고 얇고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가까이 하며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자녀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습니다. 성경 통독에 처음 도전해보는 새신자나 복음을 소개하고 싶은 비기독교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성경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나의 이야기로 느끼며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과 성경의 인물들을 깊이 만나는 경험이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카툰성경의 특징 ■ 올컬러 전 구성 만화(카툰) 시네마틱하다! ■ 성경 등장인물들의 말풍선 대화체 스토리텔링! ■ 생동감 넘치는 원화만 2천 장 이상 입체적이다! ■ 신약시대 팔레스타인 및 지중해 지도 삽입 사실적이다! ■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 사용, 단락별 소제목 수록 충실하다! |카툰성경 이렇게 활용하세요! ■ 초등부부터 중고등부까지 모두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교회학교 성경 ■ 어려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새신자 성경 ■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전도용 성경 ■ 한 권씩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친근한 성경 ■ 즐겁게 성경 통독을 시작해볼 수 있는 첫걸음 성경 ■ 성경의 빡빡한 글줄을 따라가다가 계속 막히는 분들을 위한 술술 성경 ■ 성경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비주얼 성경 ■ 지도가 삽입되어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 시각교육용 성경 ■ 무엇보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한 힘 있는 성경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
길벗 / 독일카씨 김강호 (지은이) / 2020.12.07
17,500원 ⟶ 15,750원(10% off)

길벗취미,실용독일카씨 김강호 (지은이)
초등학교 때부터 식물 생활을 시작한 25년 차 식물집사 ‘독일카씨’가 몇 해에 걸쳐 직접 경험한 식물 34종의 성장 레시피를 소개한다. 키우는 사람의 성향과 자라는 환경의 온도·습도에 따라 식물은 저마다 다르게 성장한다. 키우는 방법에 정해진 답은 없다. 단 죽어가는 식물을 보며 막막했던 당신에게 식물집사 독일카씨의 섬세한 ‘식물 경험’이 꽤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식물마다 각기 다른 병증에 대한 치료법부터 죽이지 않는 관리법,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까지 이 책에 꼼꼼히 기록했다. 초보 식물집사에게 이보다 더 친절한 ‘식물 맞춤형 처방전’은 없을 것이다. Book preview 이 책 이렇게 봐주세요 4 Who is the author? 본캐는 피아니스트, 부캐는 식물집사 10 Intro [Green talk] 이야기꽃 아홉 송이 01 식물 14 02 흙 16 03 화분 20 04 물 22 05 빛 23 06 바람 24 07 벌레 25 08 비료 26 09 원예 도구 27 Plant 1 [공기 청정 식물] “공간은 좁고 공기청정기는 너무 비싸요” 01 고무나무 32 02 알로카시아 36 03 산세베리아 40 04 안수리움 44 05 아이비 48 06 석곡 52 07 알로에 56 Plant 2 [안전한 식물] “아이와 반려동물이 뜯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08 올리브나무 62 09 녹보수 66 10 접란 71 11 로즈메리 74 12 장미허브 78 13 풍란 82 14 호접란 86 Plant 3 [예쁜 꽃 식물] “꽃을 좋아하는데 절화는 금세 시들어 속상해요” 15 사랑초 94 16 제라늄 100 17 카네이션 104 18 프리지어 108 19 수국 112 20 카틀레야 118 Plant 4 [매력적인 식물] “우리 집 플렌테리어로 초록빛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 21 몬스테라 124 22 칼라디움 132 23 나비단풍 136 24 커피나무 140 25 반딧불이머위 144 26 바닐라 148 27 목베고니아 152 28 필로덴드론속 156 Plant 5 [반음지 식물] “집에 빛이 잘 안 드는데 식물을 들이고 싶어요” 29 스노우 사파이어 166 30 푸밀라 고무나무 170 31 마리모 174 32 스킨답서스 178 33 드라세나 도라도 182 34 금전수 186 Outro [Mother’s garden] 어머니의 정원 192 [Plant growth] 식물이 자라는 시간 196더 이상 식물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25년 차 식물집사가 터득한 식물을 죽이지 않는 방법 식물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식물처방전 이 책을 읽을 당신을 상상해봤어요. 어쩌면 당신은 동네 꽃집이나 카페 혹은 SNS에서 우연히 본 예쁜 식물을 데려온 적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분명 빛이 가장 잘 드는 공간에 두었는데, 며칠 지나자 잎은 노래지고 줄기는 축 처지더니 꽃봉오리는 필 생각이 없는 듯해 마음이 답답했을지도 모르죠. ‘왜 우리 집에만 오면 식물이 죽는 걸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집은 잘못이 없어요. 무심코 데려온 그 식물이 원래 어디에서 살았는지 알고 있나요? 자, 식물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의 성격과 환경에 맞는 식물을 반드시 만나게 될 거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식물 생활을 시작한 25년 차 식물집사 ‘독일카씨’가 몇 해에 걸쳐 직접 경험한 식물 34종의 성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키우는 사람의 성향과 자라는 환경의 온도·습도에 따라 식물은 저마다 다르게 성장합니다. 키우는 방법에 정해진 답은 없지요. 단 죽어가는 식물을 보며 막막했던 당신에게 식물집사 독일카씨의 섬세한 ‘식물 경험’이 꽤 큰 도움을 줄 거예요. 식물마다 각기 다른 병증에 대한 치료법부터 죽이지 않는 관리법,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까지 이 책에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초보 식물집사에게 이보다 더 친절한 ‘식물 맞춤형 처방전’은 없을 거예요. 그럼 이제 식물처방 받으러 같이 가실래요? 이 책 이런 마음으로 봐주세요! ★ 식물은 물, 바람, 빛, 흙, 집사의 마음(기다림)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잘 살아요. 도서 인트로 구성에는 ‘식물 데려오기, 물 주기, 분갈이 흙 선택하기, 비료 쉽게 만들기’ 등 식물집사가 알아두어야 할 아홉 가지 이야기꽃이 준비되어 있어요. 건강한 식물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만 간결하게 담았어요. ★ 그저 예뻐 보이는 식물 말고 당신에게 필요한 식물을 만나세요. 공기 청정 효과를 원하는 사람, 반려동물과 아이에게 안전한 식물을 찾는 사람부터 꽃을 좋아하는 사람, 플랜테리어로 초록빛 위로를 얻으려는 사람, 빛이 잘 들지 않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사람까지 5가지 상황에 맞게 34종 식물을 나누어 소개했어요. 식물 프로필(뿌리, 물, 사계절 관리법, 빛)을 살피며 당신이 잘 돌봐줄 수 있는 식물을 찾아보세요. ★ 식물이 아프면 당신이 치료해주세요. 식물별로 쉽게 찾아오는 병증을 뽑아 작가가 직접 효과를 경험한 치료법을 기록했어요. 집사마다 키우는 환경과 관리법에 따라 처방법이 달라질 수 있지요. 처방전을 꼼꼼히 읽고 당신의 식물에 맞게 적용해주세요.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해요. ★ 조금씩 성장하는 식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도서 아우트로 구성에는 작가의 식물 생활의 계기가 되는 어머니의 정원을 사진으로 담았어요. 또한 작가의 식물 성장 모습을 전후(2컷) 사진으로 구성했으니 여러분도 따라해보세요.
W & W
인덱스(INDEX) / 김정환 (지은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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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INDEX)소설,일반김정환 (지은이)
Index Photo Collection 6권. 태양을 찍은 사진들은 태양같지 않다. 다른 대상들도 마찬가지다. 이 모호한 이미지들은 이미 고유한 자신의 특성을 잃어버렸다. 현대 사진의 독특한 모습이 김정환의 사진집 안에는 가득하다.시뮬라크르 이미지 - 최건수(사진평론가) W&W(What & What) 에세이, 사진 작가노트 - 김정환사진이 이미지라는 뜻은, 재현의 목적을 버렸다는 것이기도 하다. 사진은 껍데기 같은 말만 남고 말았다. 요즘의 사진가들은 무엇을 그대로 찍어 보여주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카페라 앞에 놓인 대상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채집된 것들이다. 카메라 안에 내장된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그것들을 요리할 레시피를 제공해준다. 김정환의 W&W가 그 경우에 해당된다. 태양을 찍은 사진들은 태양같지 않다. 다른 대상들도 마찬가지다. 이 모호한 이미지들은 이미 고유한 자신의 특성을 잃어버렸다. 현대 사진의 독특한 모습이 사진집 안에는 가득하다. 평론글 중.. ‘이건 사진이 아니야’. 그럼 나도 한 마디 하겠다. ‘이 바보야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사진은 바뀌고 있어’. 그렇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그렇게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이 변화의 물결을 견디기 위해 나는 그동안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요구했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아달라고 끊임없이 주문을 해 왔다. 한 걸음 더 나아가자면,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해석해 달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것이 사유가 바탕이 된 생각하는 사진이 될 것이다.
전PD가 들려주는 뮤지컬 제작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전정수 지음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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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전정수 지음
직접 공연을 기획제작 추진하는 기획제작자의 관점과 입장에서 뮤지컬 기획제작 전반을 다룬다. 기획 얼개 짜기부터 작품 정하기, 예산 설계하기, 공연장 구하기, 스태프와 배우 꾸리기, 홍보마케팅하기, 공연 마무리까지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하나의 공연작품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쏟아 붓는 작가, 연출, 작곡, 배우, 파트별 디자이너 그리고 많은 스태프와 운영인력들의 역할이 잘 어우러져야만 한다. 아울러 뮤지컬 공연 기획제작 과정은 다양한 파트가 장기간 함께하는 종합적이고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실제로 많은 공연이 기획제작자의 책임관리 하에 제작되고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좋은 공연 콘텐츠의 양산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실타래를 엮어가는 공연 기획제작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최소한의 필수실무, 베일 속에 가려진 사실, 현장 에피소드, 기획제작자로서의 기본 숙지사항 등을 담았다.머리말 4 I 기획 전반 제1장 공연의 출발점, 기획 15 어찌 보면 일상생활의 매 순간이 기획 16 알찬 기획은 그 자체로 이미 절반의 성공 19 공연예술 기획에 대하여 22 공연기획제작의 빛과 그림자 36 공연기획제작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42 제2장 기획 얼개 짜기 51 제작의 출발점 - 동기와 사연 53 소재 및 아이디어 발굴에 이은 기획초기단계 62 공연기획서 탄생 72 제3장 작품 정하기 81 최근 국내 작품 제작경향 81 작품 정하기 혹은 작품 찾기 85 브로드웨이 제작자의 작품 정하기 86 작품 결정시 체크사항 91 작품 결정의 유형별 구분 94 뮤지컬의 역사, 형태, 내용, 양식… 99 II 제작준비과정 제4장 예산의 설계-수입과 지출 105 예산 계획 수립시 고려할 사항 106 예산 분석·설계 108 수입(매출)의 설계 117 지출(비용)의 설계 129 공연제작비 마련하기 134 제작준비과정 제5장 극본 작업과정 147 극본 작업의 첫 단추 147 극본 작업 직전 해야 할 일 149 극본 작업 과정 들여다보기 151 좋은 극본의 탄생을 이끌어내려면 152 제6장 공연장과 연습실 구하기 159 공연장 대관 준비 단계에서의 체크사항 160 공연장 대관의 모든 것 161 공연장만큼 중요한 연습실 마련하기 167 국내 공연시설 및 공연장 개요 169 제7장 스태프 꾸리기 173 창작스태프 174 기술·제작·운영 스태프 196 기획제작·홍보·마케팅 스태프 201 III 마케팅과 홍보 제8장 배우 캐스팅 207 배우 이해하기 207 배우 관찰하기 213 배우 캐스팅하기기획제작자가 쓴 제대로 된 뮤지컬 제작의 모든 것 이 책은 직접 공연을 기획제작 추진하는 기획제작자의 관점과 입장에서 뮤지컬 기획제작 전반을 다룬다. 기획제작자가 편안히 들려주는 뮤지컬 제작기 마치 프로바둑기사가 대국을 끝낸 후 바둑판을 복기하듯이, 뮤지컬 공연의 기획제작을 담당한 대부분의 기획제작자나 프로듀서가 공연을 종료한 뒤, 공연 전 과정마다 축적해갔던 실무매뉴얼을 기본으로 제작과정의 매 순간을 되짚어가며 술회한다. 기획 얼개 짜기부터 작품 정하기, 예산 설계하기, 공연장 구하기, 스태프와 배우 꾸리기, 홍보마케팅하기, 공연 마무리까지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기획제작자 눈높이에서 바라본 뮤지컬 제작과정 관찰기 하나의 공연작품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쏟아 붓는 작가, 연출, 작곡, 배우, 파트별 디자이너 그리고 많은 스태프와 운영인력들의 역할이 잘 어우러져야만 한다. 아울러 뮤지컬 공연 기획제작 과정은 다양한 파트가 장기간 함께하는 종합적이고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실제로 많은 공연이 기획제작자의 책임관리 하에 제작되고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좋은 공연 콘텐츠의 양산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실타래를 엮어가는 공연 기획제작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최소한의 필수실무, 베일 속에 가려진 사실, 현장 에피소드, 기획제작자로서의 기본 숙지사항 등을 담았다. 뮤지컬은 마치 우리의 고유 음식, 비빔밥과 같다. 양푼 그릇 안의 따뜻한 밥 위에 서로 다른 특성의 나물들을 얹어놓고 참기름과 깨소금 그리고 고추장이 비벼지면서 탄생하는 진미의 비빔밥처럼 뮤지컬 또한 여러 나물과 같이 다양한 파트의 열정과 지혜가 잘 비벼져야만 맛있는 작품으로 탄생한다. 뮤지컬이라는 비빔밥을 맛있게 먹어보고 싶거나(뮤지컬 향유 단계),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거나(뮤지컬 직업적 선택 단계), 나아가 비빔밥을 제대로 만들어 누군가에게 맛보게 하고 싶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뮤지컬 예술혼 구현 단계) 분들에게, 그리고 뮤지컬 등 공연기획제작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작게나마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앓이
보아스 / 이선이 지음 / 2017.06.26
14,000원 ⟶ 12,600원(10% off)

보아스소설,일반이선이 지음
정신과 전문의 이선이 원장이 들려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솔루션. 우리 마음은 왜 한시도 조용하지 못하고 기쁨, 슬픔, 분노, 집착, 두려움, 설레임, 우울 등의 감정으로 요동치는 것일까? 그리고 마음앓이는 이러한 우리의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들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당신의 작고 큰 마음앓이를 비추어주고 그것을 치유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은 6가지의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마음앓이를 사례를 제시해 구체적으로 조망해주고 있다. 장나라, 이경규, 정형돈 등 연예인들이 앓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널리 알려진 공황장애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흔히 겪고 있는 우울증, 사회공포증, 결정장애, 장녀(장남) 콤플렉스, 분노조절장애, 피해망상증, 중독, 의존성 인격장애, 강박사고, 집착 등 29개의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지 사례라기보다 내놓고 말하지 못하지만 살아가면서 우리 누구나 겪고 고민하는 문제들이기에 마치 자신이 상담과 치유를 받는 느낌으로 읽어내려가게 될 것이다.머리말 제1장 거절감 01 우리 마음은 왜 불안해할까? * 사회공포증의 50대 의사 * 심한 질책은 우리 마음에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02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무서운 아버지로 인해 삶이 공포로 질려 있던 40대 여성 * 불안은 우리를 낮선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신호다 03 마음을 다듬는 법 * 거절감으로 상처받고 마음앓이 했던 시간 * 마음앓이를 치료하는 주체는 남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04 우리는 왜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할까? * 장녀 콤플렉스로 공황장애를 앓는 직장 여성 * 마음의 건강을 위해 자기 자신으로 살자 05 욕망과 자존감 * 욕망을 억누르라고 가르치는 《빨간 구두》의 교훈 * 건강한 자아의 형성을 위해서는 욕구의 충족과 절제의 균형이 필요하다 06 눈에 보이는 가치와 보이지 않는 가치의 기회비용 * 결정장애를 겪는 20대 남자 *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삶에서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제2장 분노감 01 우리 마음에는 수많은 감정이 살고 있다 * 불의를 보면 돌변하는 회계사 *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놓으면 마음속의 폭탄이 된다 02 우리 내면의 지킬과 하이드 * 아버지의 삶을 대신 살아야 했던 남자 * 가짜 자아가 죽어야 진짜 자아가 행복해진다 03 당신의 분노는 누구를 향해 있는가? * 왕따를 당해 분노가 가득 내재되어 있는 청소년 * 자신의 분노를 누군가를 향해 겨누어서는 안 된다 04 자존감 상실의 시대 * 완벽해 보이는 조건을 가졌지만 자살을 시도한 명문대 학생 * 존재의 의미는 남을 앞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에 있다 05 왜 피해의식이 생겨나는 것일까? *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피해사고를 보이는 20대 직장인과 재수생 * 지나친 열등감이 피해의식을 부른다 제3장 사랑 0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 학창 시절 수학을 잘해서 왕따를 당했던 남자 * 왕따는 일시적 문제가 아닌 인생 전반의 문제가 될 수 있다 02 수동적인 사랑과 능동적인 사랑 * 일류 아버지의 외로운 평범한 아들 * 능동적인 사랑이 우리 마음을 치유한다 03 마음을 자라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 * 시도 때도 없이 햇빛을 외치는 50대 다운증후군 딸 *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태양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04 눈에 콩깍지가 씌는 사랑이라는 매직 * 왜 사랑은 변하는 것일까? * 무의식은 우리의 삶에서 행동과 판단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제4장 외로움 01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은 아이에게 쉽게 전이된다 * 공유 정신병을 앓는 엄마와 아이 * 인간관계의 윤활유는 동감이 아니라 공감이다 02 당신의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 조건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명문대생 *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의 조건은 긍정적인 마음에 있다 03 중독의 해법은 건강한 인간관계에 있다 *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섹스에 집착하는 30대 강사 * 우리 삶에는 감정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친밀한 대상이 필요하다 04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을까? * 극도의 외로움에 분열된 자아가 친구인 소녀 * 1인 가구 전성시대에 외롭게 살지 않는 법 제5장 우울감 01 가족은 우리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 죽어버리라는 부모의 말에 자살을 시도한 청소년 * 부모와의 관계가 자아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전부는 아니다 02 때로의 일탈은 우울한 마음을 환기시켜 주는 청량제 * 이혼으로 자신을 루저라고 생각하는 30대 여성 * 일탈은 스트레스와 피곤에 찌든 우리 마음을 환기시켜주는 청량제다 03 우리 마음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년 여성 * 튼튼하고 건전한 정신력을 만드는 ‘멘탈 트레이닝’ 04 당신 삶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 모든 것을 엄마의 판단에 맡기는 중년 여성 * 우리 삶은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없다 05 부정적인 감정은 삶을 좀먹는 세균과 같다 * 파국적 사고에 사로잡힌 30대 남자 * 부정적인 감정을 방치하면 내 감정의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 06 어떻게 죽는 것이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인가? * 누구나 겪는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제6장 집착 01 사랑을 위한 이상적인 거리감 * 남자친구 없이는 못 사는 20대 여성 *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은 타인에 대한 신뢰감의 바탕이 된다 * 안정된 관계를 위해서는 이상적인 거리감이 필요하다 02 물리적인 시간과 의미 있는 시간 * 시간이 광속으로 흐른다는 시간 집착남 * 정서적인 시간이 마음의 병을 치유하다 03 외모에 집착하는 심리는 무엇인가? * 남들의 시선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유학생 * 외모 콤플렉스는 곧 낮은 자존감이다 04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 * 아버지의 인정에 목마른 변호사 * 삶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젊은 정신과 전문의 이선이 원장이 들려주는 정신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솔루션 만약 우리의 마음이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고 평온하다면 무한히 행복할까? 우리 마음은 왜 한시도 조용하지 못하고 기쁨, 슬픔, 분노, 집착, 두려움, 설레임, 우울 등의 감정으로 요동치는 것일까? 그리고 마음앓이는 이러한 우리의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들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당신의 작고 큰 마음앓이를 비추어주고 그것을 치유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정신과 전문의 이선이 원장이 진료실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의 크고 작은 마음앓이에 관한 치유의 솔루션을 제시 마음앓이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성장통 정신과 상담실에서 사람들이 가장 하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저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 평범하게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제 인생만 이렇게 꼬이고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각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느 누구도 평탄하기만 하고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역경을 만나고 고통을 겪게 마련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은 현재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행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김기웅 서울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확실한 우울증이 600만 명에 달하고 이미 ‘우울증 1천만명 시대’에 진입했다고 한다.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살하는 인구가 하루에 40명꼴로 나타나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살률 1위에 오른 것도 그 결과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또한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공황장애는 2016년 12만7천53명으로 집계되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신질환은 비정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자신의 마음이 병든지도 모른 채 방치해 정신적인 문제를 더 크게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2015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2017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과 30대 엄마가 과대망상과 우울증으로 두 아들을 살해한 사건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각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감정들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식하고 치유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건강한 삶이란 육체적으로 건강한 것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과 사회생활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하다. 더욱이 100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이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프로이트가 “정상적 인간이란 사실 평균적인 의미에서 정상일 뿐이다”라고 말했듯이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갖고 있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인 자신 또한 예외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마음앓이를 통해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알아감으로써 진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앓이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이자 성장통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우리 인간은 태생적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이 살고 있다. 더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복잡하고 변수가 많으며 시시각각 변화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온갖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고 크고 작은 마음앓이를 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아픈 원인을 크게 나누어보면 대부분 외로움, 우울감, 거절감, 집착, 분노, 사랑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6가지의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마음앓이를 사례를 제시해 구체적으로 조망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장나라, 이경규, 정형돈 등 연예인들이 앓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널리 알려진 공황장애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흔히 겪고 있는 우울증, 사회공포증, 결정장애, 장녀(장남) 콤플렉스, 분노조절장애, 피해망상증, 중독, 의존성 인격장애, 강박사고, 집착 등 29개의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지 사례라기보다 내놓고 말하지 못하지만 살아가면서 우리 누구나 겪고 고민하는 문제들이기에 마치 자신이 상담과 치유를 받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내려가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것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이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놓으면 마음속의 폭탄이 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은 남에게 쉽게 전이된다. 특히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은 아이에게 쉽게 전이된다. 공유정신병은 정신병 환자와 오랫동안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서 비슷한 정신병적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소위 직계가족, 소규모의 폐쇄적 집단, 사이비 종교단체 사이에서 잘 나타난다. 2015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 역시 엄마의 피해망상을 두 아들이 고스란히 공유하게 된 사건으로 공유 정신병적 장애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앓이는 숨기고 방치할수록 자신에게는 물론 주위 사람들, 나아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의 씨앗이 된다. 마음앓이는 부끄러운 마음의 병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며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치유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에 침잠해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우리는 누구나 힘겹게 삶을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힘들다고 해서 나의 힘겨움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드니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힘겨움 그 감정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내 마음이 정화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면 감정은 어딘가에서 막혀 조절되지 않는 ‘불안’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공기가 가득 찬 풍선을 물속에 넣으려고 해 본 적이 있는가? 손으로 누를 때는 잠시 물속으로 들어가는가 싶다가도 손의 힘을 빼면 풍선은 다시 물 밖으로 튀어나오고 만다. 여기서 공기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무의식과 같고, 풍선은 불안이며, 손의 힘은 우리 의식의 방어로 볼 수 있다.결국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팽팽한 풍선의 매듭을 푸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내면의 무의식적인 생각들을 자유롭게 의식의 세계에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다. 50대 중반에 들어 나를 찾아왔던 그도, 그리고 엄격한 아버지 역할을 했던 그의 형에게도 내면의 이 야기가 많이 있었다.-제1장 거절감/우리 마음은 왜 불안해할까? 상담을 하다 보면 자기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흔히 보게 된다. 실제로 그들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느끼는 그들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보다는 자신을 괴롭히는 외부세계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가해자로 보이는 것이다.자신의 마음을 다듬기 위해서는 먼저 혼자 침잠하는 조용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이나 점심 식사 후 식곤증이 몰려올 즈음, 또는 자기 전에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명상, 기도, 일기쓰기와 같은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너무 많은 외부의 자극들에 휘둘려 스스로의 생각 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다면 더더욱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제1장 거절감/마음을 다듬는 법 우리나라는 정신과 질환에 대한 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음에도 공황장애는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연예인들 덕분에 정신병에 대한 편견이 완화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점이다.그녀는 자신의 증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하철로 매일 출근을 하는데요, 최근 들어서 지하철을 탈 때마다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면서 숨이 막혀요. 숨이 안 쉬어져서 꼭 죽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중간 정류장에서 내려서 숨을 몰아서 쉬면 더 숨이 막히고 그래요.”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땀이 나고, 숨이 막혀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메스꺼움, 어지러움과 같은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그러다 미쳐버리거나 죽을 듯한 두려움에 압도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를 ‘공황발작(panic attack)’이라고 한다. 만약 이런 공황발작이 한 달에 수시로 여러 번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공황장애라고 진단한다.공황장애의 치료는 우선 약물치료를 한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로 조절하면 증상이 70퍼센트 이상 바로 좋아질 수 있다. 공황장애에 대한 치료는 약물치료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 정신분석치료가 있으며 이를 약물치료와 병행할 때 치료 효과가 더 높다는 보고가 있다.정신분석의 관점에서 보자면 공황장애는 개인의 욕구와 환상이 억압될 때 나타나는 불안이 통제되지 않는 병이다.-제1장 거절감/우리는 왜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할까?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책에반하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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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고민에 대한 책을 쓰면서 왜 피로 예방법에 대해 쓰고 있을 까? 답은 간단하다. 피로가 종종 걱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피로가 신체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다른 수백 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피로가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에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할 것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고민. 현대인들의 평생 숙제인 스트레스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서문 1장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 사실 1. 오늘에 충실해라 2. 걱정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 3. 걱정이 미치는 영향 2장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업무상의 고민을 반으로 줄이는 법 3장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걱정을 머릿속에서 지우려면 2. 딱정벌레에게 무릎꿇지 마라 3. 걱정을 무력화 시키는 법칙 4.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 6. 톱밥을 켜려고 하지마라 4장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당신의 삶을 바꾸는 몇 마디 2. 앙갚음은 비용이 많이 든다 3. 대가를 바라지 말고 선행을 베풀어라 4. 10억을 주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신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지켜라 6.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우울증을 2주 만에 치료하는 법 5장 걱정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방법 1. 내 부모님이 걱정을 극복하신 방법 6장 다른 사람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이렇게 하면 비판을 받아도 상처받지 않는다. 3.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일들 7장 걱정과 피로를 막고 늘 활기차게 사는 6가지 방법 1. 하루를 한 시간씩 더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법 3. 가정주부가 피로에서 벗어나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좋은 작업 습관 5. 피곤, 걱정, 분노의 원인 권태를 없애는 방법 6.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8장 행복하고 성공하는 일을 찾는 방법 1.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 두 가지 중 하나 9장 돈 걱정을 줄이는 법 1. 모든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다 고민에 대한 책을 쓰면서 왜 피로 예방법에 대해 쓰고 있을 까? 답은 간단하다. 피로가 종종 걱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피로가 신체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다른 수백 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피로가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에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니 피로를 예방하는 것이 걱정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고민. 현대인들의 평생 숙제인 스트레스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하나님이 잠을 주셨단다
몽당연필 / 리사 타운 버그렌 글, 로라 J. 브라이언트 그림, 김진선 옮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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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소설,일반리사 타운 버그렌 글, 로라 J. 브라이언트 그림, 김진선 옮김
사주(四柱) 이야기 (큰글자)
살림 / 이지형 지음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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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이지형 지음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시리즈, 제96권. 사주를 푸는 방법에서부터 사주의 효용, 사주의 본질적 한계, 사주에 담긴 인생철학까지……. 많지 않은 분량에 비해 상당히 내실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책이다. 특히 사주팔자의 효용 또는 무능에 대해 독자들이 스스로 해석의 길을 낼 수 있게 안내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 책 『사주 이야기』의 초점은 꽤 단순하다. ‘사주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서 ‘본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실제 사주점은 어떻게 보는가?’이고, 또 하나는 ‘이러한 사주 문화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가?’이다. 이 두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그동안 칼럼과 저술을 통해 제공한 정보와 생각들을 최대한 압축·정리했다.미아리 점집은 사라지고 팔자(八字) 사주 보는 법 진화 또는 유행 치명적 결함 사주의 본질 점, 풍요로운 삶의 기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1~3차 출간분 86권에 이어 신간 <한비자, 바른 법치의 시작>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 등 총 1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우리가 점(占)을 보러 가는 이유? 사주의 매력과 한계를 동시에 살피다 ‘불안’과 ‘미래에 대한 기대’는 수백, 수천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한결 같은 심리일 것이다. ‘내년에는 일이 좀 잘 풀릴까?’ ‘지금 직장을 옮겨도 괜찮을까?’ ‘왜 요즘 이렇게 불운한 일이 많은 걸까?’……. 살면서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세대가 바뀌면서 ‘미아리 점성촌’에서 ‘사주 카페’와 ‘사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단과 방법은 변했을지언정 ‘사주점’을 통해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려는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첨단의 과학이 세상을 지배하는 21세기, 사주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 『사주 이야기』의 초점은 꽤 단순하다. ‘사주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서 ‘본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실제 사주점은 어떻게 보는가?’이고, 또 하나는 ‘이러한 사주 문화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가?’이다. 이 두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그동안 칼럼과 저술을 통해 제공한 정보와 생각들을 최대한 압축·정리했다. 사주를 푸는 방법에서부터 사주의 효용, 사주의 본질적 한계, 사주에 담긴 인생철학까지……. 많지 않은 분량에 비해 상당히 내실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이 책은, 특히 사주팔자의 효용 또는 무능에 대해 독자들이 스스로 해석의 길을 낼 수 있게 안내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사주를 통해 던져진 운명의 메시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선택을 여기서 한번 시작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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