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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1
눌와 / 유홍준 글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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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취미,실용유홍준 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작가 유홍준이 들려주는 우리나라 미술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유적지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여왔던 유홍준이 이번에는 미술사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은 한국미술사의 시작점인 \'고대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기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저자가 1985년부터 매년 열어 온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에서 얻은 경험과 수십 년 답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Story\' of korean Art 이다. 소파에 기대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읽기 편하고 한국 미술에 맞는 체계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동시에 본문에 언급된 작품은 사진으로 함께 제공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읽어 내려가고 이해할 수 있다.    그 동안, 서양미술사와는 다르게 한국미술사를 정리한 책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예술·미술 시장이 확대되고 그에 따라 다양한 책이 출판되었지만, 이는 미술사의 한 분야나 소재나 작가에 국한되어 있어 미술사 전체를 조망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었다. 유홍준은 1권을 시작으로 통일신라와 고려를 다룬 2권, 조선시대를 다룬 3권을 출간할 예정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독자는 통합적인 시선에서 바라 본 한국 미술사 전개 과정과 그에 따른 주요 작품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책을 펴내며    제1장 한반도의 선사시대 - 미술사의 여명과 한민족의 뿌리  제2장 고조선 또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과 샤먼의 제의적 전통  제3장 원삼국시대와 삼국시대 도기 - 가마와 물레로 이룩한 질그릇 혁명  제4장 고구려의 고분미술 - 영혼의 안식을 위한 장엄한 그림  제5장 백제의 고분미술 - 검이불루 화이불치의 미학  제6장 신라의 고분미술 - ‘눈부신 금과 은의 나라’ 금속공예  제7장 가야의 고분미술 - 미완의 왕국이 남긴 유산  제8장 삼국시대 건축과 산성 그리고 금석문 - 사라진 궁궐과 산성에 남은 자취들  제9장 삼국시대 가람배치와 석탑 - 석탑의 나라로 가는 길  제10장 삼국시대 사리함과 향로 - 백제미에 보내는 경의  제11장 삼국시대 불상 조각 - 한국 불상 조각의 원류  제12장 발해의 미술 - 잃어버린 제국의 유산을 찾아서    부록  -불교미술의 기본 원리  -미술사학의 방법론  참고서목  도판목록그동안 한국미술사의 연구 성과는 쌓이고 깊이는 더욱 깊어졌다. 또한 한국미술을 널리 알리는 미려한 편집의 관련 서적도 쌓여갔다. 박물관이나 답사가 대중화하면서 한국미술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각 분야사의 연구 성과를 아우르고 일관된 미술사관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해졌고, 대중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대중서도 절실하다. 김원용의 한국미술사 이후 실로 40년 만에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국미술사 통사가 나온 것이다. 이 책은 교양과 상식으로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미술사는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History’ of Korean Art가 아니라 ‘Story’ of Korean Art이다. 소파에 기대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따라서 체제도 다르고 전개 방식도 다르다. 읽기 편하고 한국미술의 특징에 맞는 체제로 분류하고 미술사의 큰 틀에서 각 유물이 이해되도록 서술했다. 본문에 언급된 사진을 최대한 싣고 유물의 경중을 감안하여 미려하게 편집하여 사진만 보고도 한국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독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이 책을 읽으며 편안히 즐기는 가운데 한국미술사에 대한 이해와 자랑이 깊어질 것이다. 한국미술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40년 만의 위험스런 고공비행  일제의 침탈과 함께 시작된 한국미술사는 식민사관 아래 신음하고 외부인에 의해 주로 정리되었다. 해방을 맞으면서 자주성을 되찾으려는 열풍 속에서 박물관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관련 학과가 생기고 연구자들이 차츰 늘어난 가운데, 1969년 본격적인 한국미술사 개론서로서 김원용의 《한국미술사》가 나왔다. 그뒤로 각 분야사에 매진하여 한국미술사는 더욱 깊어졌고 각 장르마다 전문성을 확보했다. 통사 역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누어 쓴 형태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야사 연구의 성과를 폭넓게 아우르면서 일관된 미술사관에 입각하여 서술된 한국미술사 통사는 나오지 못했다. 저마다 분야사 연구라는 익숙한 ‘저공비행’에 몰두할 뿐 한국미술사 통사라는 위험한 ‘고공비행’은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부름을 받아 40년 만의 위험스런 고공비행에서 첫 선회를 한것이다.    ‘또 다시’ 한국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미술의 분야사로 깊이를 더할수록 연구성과는 쌓여갔지만 일반인들이 한국미술의 위대함을 접할 기회는 점점 줄었다. 어려운 한자말과 보기에 불편한 도판, 아름다움을 알리기 보다 분석하는 서술방식은 대중과는 거리가 있었다. 전문적 연구 성과를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서술하여 교양으로, 길잡이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가 필요했다. 이에 한국미술사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저자가 전문적인 학문으로서 한국미술사와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Story’ of Korean Art  한국미술사를 교양과 상식으로서 이해하려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한국미술사 입문서이다. 영어로 말하면 ‘History’ of Korean Art가 아니라 ’Story’ of Korean Art이다. 미술사적 편년체가 아니라 독서로서 한국미술의 흐름과 특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다. 즉, 이 책은 책상에 앉아 밑줄 치면서 공부하면서가 아닌 ‘소파에 기대어 편히 독서’할 수 있도록 썼다.    ‘Story’에 걸맞은 체제와 서술  미술사는 기본적으로 건축, 조각, 회화, 공예 순으로 기술된다. 이는 서양미술사의 특징에 맞는 일반적인 체제이며, 한국미술의 사정과는 맞지 않을뿐더러 편안히 독서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나라 미술의 특징에 맞게, 우선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를 열두 주제로 묶어, 삼국시대는 고분미술과 불교미술로 대별했고, 사리함과 향로는 별도의 장으로 마련했다. 기존 미술사에서 다루지 않은 고고학, 산성, 비석과 금석문에도 비중을 두었다. 기존의 미술사 서술 방식이 유물 각각에 대한 나열식 서술이었다면, 저자는 특유의 문체를 발휘하여 미술사의 큰 흐름 속에서 각 유물이 갖는 위치와 아울러 개별적인 특징을 서술하였다. 마치 구슬 하나하나씩 실로 꿰어 연결된 목걸이를 만들듯 저자의 설명은 명쾌하고 후련하다. 이른바 ‘Story’인 것이다.    동아시아 미술사의 흐름 속 한국미술  한국미술은 내재된 가치를 밝히는 일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중국, 일본 등 주변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서도 가치가 명확히 드러난다. 때문에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사정을 곁들이면서 교류관계를 부각시켰다. 중국 불상의 양식, 일본의 토기문화와 도래인, 일본의 백제 풍 불상을 살피면서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독창성은 더욱 드러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한 한 축으로서 당당한 지분율을 가진 문화적 주주국인 것이다.    배경지식으로 더욱 확연해지는 한국미술사  미술사는 미술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이 기본이지만, 그에 관련된 역사, 일화 등의 배경지식으로 작품의 성격이 더욱 확연해지고 한국미술의 이해가 깊어질 수 있다. 고분의 유형 변화와 연관 지어 각 나라의 역사를 기술한다거나, 불교의 전래과정을 살피는 등 미술사와 연계하여 시대적 배경이나 역사를 서술한 것이다. 또한 신라 고분 발굴의 역사 안악3호무덤의 피장자 논쟁 등의 일화를 굳이 이야기한 사정이다. 또한 부록으로 〈불교미술의 기본원리〉, 〈미술사학의 방법론〉을 실어 한국미술사 입문자들의 기본지식을 높이도록 배려했다. 참고서목은 ‘for more reading’ 즉, 더 읽어볼 책을 소개한다는 개념으로 기본 도서를 정리했다. 한국미술사 입문자나 일반인이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분야를 더 자세히 알고자 할 때 길잡이가 될 수 있게 시대별, 분야별로 소개했다.    사진만 넘겨봐도 이해되는 한국미술사  2000년대에 접어들어 도록의 편집디자인 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출판물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 지금은 연구성과를 담은 보고서도 도록의 미려한 편집디자인을 따르려 한다. 그에 따라 질 좋은 도판이 많이 소개되었다. 도판을 등한시한 채 내용에만 치중했던 한국미술사 개설서도 이제는 도판의 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암묵적 요구가 생겨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최근 발간된 도록들을 찾아 가장 미려한 도판을 찾아 실었다. 본문에 언급된 유물은 가능한 모두 수록했다. 또한 저자가 생각하는 유물의 중요성과 보여야 할 특징을 최대한 살리도록 편집하였다. 그리하여 내용을 읽지 않고 사진만 넘겨봐도 한국미술의 특징과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유물의 현장감을 살린 사진과 본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사진, 발굴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강의에서 시작하여 강의로 갈무리  이 책의 시작은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학교 밖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라는 공개강좌를 열었는데 1990년대까지 이어졌다. 그때 강의의 내용은 학생의 노트로 기록되었겠지만, 공개된 출판물로 나오길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학교에서 힉부생과 대학원생의 ‘원망’에 소명을 가지며 학과 강의의 준비 작업으로 원고를 썼고, 탈고 후 또 다시 학과 강의에서 독자로서 학생들의 현장 검증을 거쳤다. 1980, 90년대 한국미술사 강의에서 보여준 저자의 힘과 열정이 완숙기를 거쳐 한국미술사 통사로 갈무리된 것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적  미술사 각 분야의 전문가로 있는 저자의 여러 동학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지적을 보내주었다. 모두들 빨간색으로 교정을 보고 파란색으로 소견을 써서 보내주었다. 편년이나 국적 판단 등 저자의 미술사적 견해 자체는 존중하면서 사실 관계의 오류나 최근 연구로 수정된 사실 등은 명확해 지적해주었다.  김광언(인류학ㆍ민속학, 문화재위원회 민속분과위원장) : 1ㆍ2장  이청규(고고학, 영남대 교수) : 1ㆍ2장  김용성(고고학, 전 중원문화재연구원장) : 3장  윤용이(미술사[도자사], 명지대 교수) : 3장  이태호(미술사[회화사], 명지대 교수) : 4장  송의정(고고학, 국립김해박물관장) : 5ㆍ6ㆍ7장  이귀영(미술사[금속공예],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장) : 5ㆍ6ㆍ7ㆍ10장  소재구(미술사[건축사],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 8ㆍ9장  강희정(불교미술, 서강대 교수) : 11장ㆍ부록(불교미술의 기본원리)  송기호(역사학[발해사], 서울대박물관장) : 12장  이광호(동양철학사ㆍ한문, 연세대 교수) : 한문 번역  신준형(서양미술사) : 부록(미술사학의 방법론)  목수현(미술사, 규장각 교수) : 전체 윤문
나와의 관계, 너와의 관계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영희 (지은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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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영희 (지은이)
우리들 내면의 이야기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일들, 나이 들면서 깨닫는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또 부모로서, 부부로서 겪는 일들을 통해 한 인간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았다.책을 펴내며 1부 그대 가슴에 슬픈 그림자 흔들릴지라도 나이 들면서 깨닫는 것들 마지막 순간 낙타의 눈물 여자 나이 마흔아홉 울타리 안과 밖 부부로 산다는 것 낮에 뜨는 달 마음의 변주 부모로 산다는 것 2부 나와의 관계 너와의 관계 부루하통 강변의 노새 그 남자에 대한 연민 산에는 산삼, 땅에는 고삼 만남 그리고 이별 화 다스리기 울 엄마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 아버지! 갠지스 강,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서 메멘토 모리 3부 비록 우리가 두 개의 투명한 물방울처럼 서로 다를지라도 여고동창 사람, 그 알 수 없는 존재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인 여기가 예술촌인가요? 돈이 뭐길래 모무스 잠재적 장애인 강아지 비위 맞추기 침묵의 봄 팬데믹 카오스매일매일 자유롭고 싶지만 하루하루 감정에 갇혀 버리는 요즘, 우리들에게 선물하는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어 보자. 우리들 내면의 이야기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일들, 나이 들면서 깨닫는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또 부모로서, 부부로서 겪는 일들을 통해 한 인간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또 다양한 주제와 소소한 일상을 뛰어넘는 깊은 사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상살이에 대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내 나름의 철학이 담겨 있다. 지금 삶이 버거운 분들, 아픔이 차여 가슴이 먹먹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결코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작은 위로와 함께 이 모든 것이 지나고 보면 그 아픔도 슬픔도 모두 희미해진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저자 인터뷰 中
성경통독 길라잡이
예영커뮤니케이션 / 박운섭 (지은이) / 2023.04.28
35,000원 ⟶ 31,500원(10% off)

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박운섭 (지은이)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루에 3-4장씩 읽어가면서 생각하고 발견하고 깨달은 내용들을 평신도 수준에서 나누는 글들을 모아 다시 정리한 것이다.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성경통독 길라잡이로서 너무 신학적으로 깊이 다루는 부담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어 성경통독의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4 머리말 10 구약성경 The Old Testament • 창세기 Genesis 20 • 출애굽기 Exodus 39 • 레위기 Leviticus 54 • 민수기 Numbers 64 • 신명기 Deuteronomy 79 • 여호수아 Joshua 88 • 사사기 Judges 95 • 룻기 Ruth 102 • 사무엘상 1 Samuel 103 • 사무엘하 2 Samuel 114 • 열왕기상 1 Kings 123 • 열왕기하 2 Kings 132 • 역대상 1 Chronicles 143 • 역대하 2 Chronicles 149 • 에스라 Ezra 160 • 느헤미야 Nehemiah 164 • 에스더 Esther 168 • 욥기 Job 172 • 시편 Psalms 183 • 잠언 Proverbs 223 • 전도서 Ecclesiastes 235 • 아가 Song of Songs 241 • 이사야 Isaiah 244 • 예레미야 Jeremiah 272 • 예레미야애가 Lamentations 292 • 에스겔 Ezekiel 295 • 다니엘 Daniel 313 • 호세아 Hosea 321 • 요엘 Joel 326 • 아모스 Amos 328 • 오바댜 Obadiah 332 • 요나 Jonah 333 • 미가 Micah 335 • 나훔 Nahum 338 • 하박국 Habakkuk 340 • 스바냐 Zephaniah 342 • 학개 Haggai 344 • 스가랴 Zechariah 346 • 말라기 Malachi 351 신구약 중간사 353 신약성경 The New Testament • 마태복음 Matthew 357 • 마가복음 Mark 379 • 누가복음 Luke 391 • 요한복음 John 408 • 사도행전 Acts 426 • 로마서 Romans 443 •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453 •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463 • 갈라디아서 Galatinas 470 • 에베소서 Ephesians 475 • 빌립보서 Philippians 480 • 골로새서 Colossians 484 •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488 • 데살로니가후서 2 Thessalonians 491 • 디모데전서 1 Timothy 493 • 디모데후서 2 Timothy 498 • 디도서 Titus 501 • 빌레몬서 Philemon 504 • 히브리서 Hebrews 505 • 야고보서 James 512 • 베드로전서 1 Peter 515 • 베드로후서 2 Peter 519 • 요한일서 1 John 521 • 요한이서 2 John 525 • 요한삼서 3 John 526 • 유다서 Jude 527 • 요한계시록 Revelation 528목회자나 신학자가 아닌 평신도 수준에서 평신도에 의해, 평신도를 위해 태어난 친절한 성경통독 안내서! 이 책이 출간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저자는 늘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삶을 30여 년간 살아오던 중, 202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정착한 교회의 소그룹(목장)에서 1년 1독 성경통독을 함께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매일 짧게 통독 묵상을 단체 카톡방에서 나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묵상을 주로 나누었다. 하지만 차차 성경통독을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 성경의 소개나 내용 요약도 더불어 나누기 시작했다. 1년 동안 그렇게 하면서 목장 식구들은 저자에게 이런 나눔이 통독을 하며 성경을 좀 더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해 주었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그간 나누었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출간하면 성경을 읽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루에 3-4장씩 읽어가면서 생각하고 발견하고 깨달은 내용들을 평신도 수준에서 나누는 글들을 모아 다시 정리한 것이다.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성경통독 길라잡이로서 너무 신학적으로 깊이 다루는 부담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어 성경통독의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학자나 목회자의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성경을 조명하는 것이 아닌 평신도 수준에서 성경을 통독해 나가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성경본문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 요약과 묵상을 나눔으로 통독의 바다에서 항해의 길을 잃지 않도록 실재적으로 돕는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루 5분 정도 이 책에 시간을 들인다면, 성경의 큰 그림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실재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다. 여호수아신명기로 모세오경(율법서)이 끝나고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12권의 역사서가 이어진다.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착과 번영 타락 멸망과 포로 생활 후에 다시 귀환하게 되는 이스라엘 민족의 천년 역사가 모세가 예언한 대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오래 참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여호수아라는 이름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으로 ‘예수’와 같은 말이다. Jesus는 Joshua의 그리스어 표기이다. 출애굽 후 광야 생활 40년을 마친 후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우시고 드디어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신다. 여호수아서의 주요 인물은 여호수아이지 만 그가 이 책의 전체 내용을 다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호수아의 주요 내용은 가나안 땅의 정복과 분배이다. 1-12장은 가나안 정복 전쟁, 13-22장은 가나안 땅의 분배, 23-24장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권면이다. 또한 가나안 정복과 정착 전 과정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고 있다. 시편 1편시편 전체의 서론 같은 시로써 그 주제가 성경 전체의 주제와 상통한다.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길을 대비하여 노래하는데, 성경은 하나님에 속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 두 종류뿐임을 계속 상기시켜 준다. 시편 1편은 또한 마태복음 5장의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팔 복을 생각나게 한다. 시편 1편에서나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나 공히 복 있는 사람(blessed)은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누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임을 말하고 있다. 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 하는데 여기서 ‘묵상’이라 번역한 말은 소리 내어 읊조리며 깊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침묵하며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복 있는 사람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 같다며 그 하는 일이 형통하리라 하는데, 우리가 형통하다는 것은 우리의 일이 잘 풀리고 성공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풍성하게 열매를 맺는 삶인 것을 생각하게 한다.
잔혹하게 농락하다 1
신영미디어 / 서향 지음 / 2018.03.03
9,000원 ⟶ 8,10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서향 지음
서향 장편소설. 계부와 그 일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 강해서. 처음 그녀에게 음태후란 남자는 그저 조력자에 불과했다. 그러다 그녀의 울타리가 되었고, 어느새 심장이 되었다. "당신이 공인받은 내 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수 앞에서 그를 향한 마음은 독이 되어 버렸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게 유일한 취미인 검사, 음태후. 처음 그에게 강해서란 여자는 그저 하나의 '일'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연민이 생겼고, 어쩌다 사랑도 생겼다. "네가 날 버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널 지킬 거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녀를 노리는 함정을 만들었다. 이제 맞잡은 손을 놓아야 할 시간. "오늘은……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밤새도록……." 그렇기에 서로의 체온을 사무치게 원한다. 온전히 받아들여 완벽한 내 사람이 되도록.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프롤로그-탄생이를 악물고우리의 계획이제 시작이다날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서로 다른 눈빛촘촘한 감시이제 말 놓을게아주 달콤하게……한 발 장전, 1단계갈 길을 잃었다악으로 깡으로 밀고 나가려고!그리 멀지 않은 곳에……그 여자의 과거에 대해눈에 넣어도 안 아픈다들 나름의 이유로 미련하지이젠 정말 안 되는 건가?계부와 그 일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 강해서. 처음 그녀에게 음태후란 남자는 그저 조력자에 불과했다. 그러다 그녀의 울타리가 되었고, 어느새 심장이 되었다. “당신이 공인받은 내 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수 앞에서 그를 향한 마음은 독이 되어 버렸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게 유일한 취미인 검사, 음태후. 처음 그에게 강해서란 여자는 그저 하나의 ‘일’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연민이 생겼고, 어쩌다 사랑도 생겼다. “네가 날 버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널 지킬 거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녀를 노리는 함정을 만들었다. 이제 맞잡은 손을 놓아야 할 시간. “오늘은……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밤새도록…….” 그렇기에 서로의 체온을 사무치게 원한다. 온전히 받아들여 완벽한 내 사람이 되도록.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
앵글북스 / 김희진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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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북스취미,실용김희진 (지은이)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는 김희진 교수가 20년 넘게 내원한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뇌 건강’에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그들과 함께 치료라는 긴 마라톤을 함께하며 실제로 효과 본 일상의 ‘실천 강령’들을 엄선하여 담았다. 그는 소홀한 뇌 관리로 고통받는 환자가 건강해지는 과정과 그렇지 못한 과정을 수없이 지켜보면서 건강한 두뇌 습관을 루틴화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뇌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례로 치매 유전자가 있는 60대 H씨의 경우, 뇌가 크게 수축된 상황에서도 몇몇 ‘기억력 습관’을 통해 인지기능에 문제 없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저자는 브레인포그, 기억력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 다양한 문제로 찾아오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사례들을 정리해 보여주면서 각자에게 맞는 뇌 건강 솔루션과 습관을 제시한다.들어가는 말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뇌를 위하여 1부 이해하기 당신의 뇌는 몇 살입니까 1장 우리가 몰랐던 ‘뇌가 늙는다’는 것의 의미 노화와 노쇠의 차이 | 노화는 왜 일어날까 | 달라지는 생각의 속도 | 나이 들수록 감소하는 뇌의 부피 2장 뇌는 어떻게 움직이고 기능할까 생명의 컨트롤타워, 뇌간 | 균형의 중추, 소뇌 | 감각과 사고 관장, 대뇌 3장 우리 몸이 겪게 되는 ‘노화적 변화’ 나이 들수록 증가하는 염증 | 뇌 노화, 모두 치매로 이어지나 | 뇌와 몸을 늙게 만드는 4가지 습관 | 밤이 두려운 사람들, 만성불면 |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3대 만성질환 4장 노화를 앞당기는 3대 질환 소리 없는 죽음의 악마, 고혈압 | 합병증이 더 무서운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 축적된 생활 습관의 결과, 당뇨 2부 따라 하기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5장 하나, 일상 점검: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30일간 하루 일과 분석하기 | 체크리스트: “오늘 하루 안녕한가요” | 내 건망증은 병적? 자연적? | 오늘 깜빡한 단어는 몇 개? 6장 둘, 천재의 식단I: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을까 입이 아닌 몸이 즐거운 음식 | 적게 먹어야 젊게 산다 | 소금, 설탕, 흰 쌀밥을 멀리하라 |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 지금껏 몰랐던 식물성 기름의 효능 7장 천재의 식단II: 치매 걱정을 더는 치유의 식사법 뇌에도 좋은 16시간 간헐적 단식 | 적게 먹고 젊게 살기 | 자신에게 맞는 식사 패턴 찾기 | 단백질과 지방 현명하게 먹기 | 천천히 먹고 젊게 살기 | 뇌를 살리는 똑똑한 물 마시기 |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나 보조제로 | 뭐든 지나치면 병이 된다 8장 증상에 따른 ‘맞춤형’ 식단 체크리스트 얼굴과 팔다리가 부르르 떨리면 | 브레인포그를 피하려면 | 면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하려면 9장 셋, 뇌 자극 운동: 올바른 내 몸 사용설명서 10분 운동이 만드는 뇌의 변화 | 젊음을 지키기 위한 운동 | ‘각오’하는 순간 뇌는 바뀐다 | 뇌는 몇 초 만에도 변화한다 | 걷기의 업그레이드 버전, 계단 오르기 | 뇌 관리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 | 뇌를 깨우는 주말 고강도 운동 | 고강도 운동 시 주의사항 | 뇌를 쓰게 하는 운동의 효과 | WHO의 연령별 운동 원칙 10장 넷, 감정 습관: 스트레스에 찌든 멘탈 다루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걸음 | 10분 ‘그린테라피’로 스트레스 날리기 | 행복을 느끼는 8가지 법칙 | 긍정 리셋의 놀라운 비밀 | 감정 쓰레기를 비우는 일기 쓰기 11장 다섯, 뇌를 청소하는 수면 습관: ‘꿀잠’ 좀 자 볼까 나도 혹시 수면장애? | 잠의 질을 결정하는 ‘수면 회로’ | 나이 들수록 잠들기 어려운 ‘진짜’ 이유 |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시간 | 수면의 질 자가테스트 | ‘꿀잠’을 위한 십계명 12장 여섯, 쉬어 가는 습관: 어떻게 해야 만성피로에서 벗어날까 당신의 몸은 원래부터 무겁지 않았다 | 피로의 10가지 원인 | 내 몸의 ‘피로도’ 체크리스트 | 자양강장제 같은 낮잠 자기 | 뇌를 청소하는 시간 ‘멍 때리기’ 13장 일곱, 뇌에 문제가 있다면: 치료는 똑똑하게, 약 복용은 현명하게 똑똑한 7가지 의료 대처법 | 약, 제대로 알고 먹자 | 병원 방문해 검진받기 부록 인생을 바꾸는 30일 뇌 변화 프로젝트 I 신체 나이와 뇌 나이 측정하기 | II 뇌를 바꾸는 30일 식단 | III 뇌를 바꾸는 30일 운동 루틴 | IV 뇌를 바꾸는 30일 감정 습관 | V 환자 사례에서 배우는 솔루션 인덱스 참고문헌‘기억력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브레인포그, 건망증, 판단력 저하, 불면증, 근감소증… 잘못된 일상부터 단단하게 관리하는 늙어도 늙지 않는 ‘두뇌 건강 루틴’ 30일 프로젝트 식사법, 운동법, 수면법, 멘탈 관리법, 약 복용법과 치료 솔루션까지 신체 나이보다 30년 젊은 뇌를 위한 놀라운 비결 “기억력의 나이를 되돌리는 누구나 믿고 실천할 수 있는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왜 그들은 슈퍼에이저인가? 신체 나이보다 30년 젊은 두뇌의 비밀을 밝히다 동년배보다 보통 20, 30년 젊은 뇌를 가진 사람들. 일명 슈퍼에이저(super-ager)라 불리는 이들은 젊은 사람만큼 뛰어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뇌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 일어나는 노화가 예정된 것이 아닌, ‘소모’에 의해 일어난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우리가 신체를 어떻게, 얼마나 잘 관리하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뇌가 나이 드는 속도’를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뇌는 다른 장기와는 달리 대체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회복의 가능성, 즉 회복가소성이 높다. 즉 젊고 건강한 두뇌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마흔부터 뇌 건강을 지키려는 전하는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의 조언 이 책은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는 김희진 교수가 20년 넘게 내원한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뇌 건강’에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그들과 함께 치료라는 긴 마라톤을 함께하며 실제로 효과 본 일상의 ‘실천 강령’들을 엄선하여 담았다. 그는 소홀한 뇌 관리로 고통받는 환자가 건강해지는 과정과 그렇지 못한 과정을 수없이 지켜보면서 건강한 두뇌 습관을 루틴화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뇌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례로 치매 유전자가 있는 60대 H씨의 경우, 뇌가 크게 수축된 상황에서도 몇몇 ‘기억력 습관’을 통해 인지기능에 문제 없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저자는 브레인포그, 기억력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 다양한 문제로 찾아오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사례들을 정리해 보여주면서 각자에게 맞는 뇌 건강 솔루션과 습관을 제시한다. 자녀들의 이민 문제로 걱정스러운 마음에 두 달 전부터 식사량이 줄고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았던 P씨는 두 달에 걸쳐 체중이 8㎏ 정도 감소했는데, 내원한 날에는 수저를 들 힘조차 없어 응급실로 실려 온 상황이었다. 그냥 우울한 감정 때문인 줄로만 알았던 P씨의 상태는 심리적 문제로 보기에는 상태가 너무 심했다. 결국 P씨가 보인 다양한 신경계 이상은 지나친 식욕 저하에서 비롯된 근감소증이 원인이었다. 근감소증으로 전해질 이상이 발생해 인지기능 저하와 사지 마비, 발음장애가 생긴 것이었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근력을 키워야 한다. _본문 중에서 특히 이 책은 이후 급속하게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뇌 관리’에 집중히여 ‘행동 지침’을 정리했다. 중년 이후는 뇌만이 아니라 근육량, 유연성 등 신체적으로도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때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기 삶의 질의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의 전반에서 ‘습관이 기억력과 뇌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오늘 당신이 행하는 작은 변화가 기억력을 되돌리는 최고의 비결이 될 수 있다. 효과가 증명된 ‘슈퍼에이저의 7가지 습관’을 통해 나에게 맞는 ‘기억력 습관’을 구성하라 슈퍼에이저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무조건 그들의 습관을 따라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에는 효과가 증명한 수많은 건강 행동 지침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저자는 이를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실제로 자신에게 맞고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오는 행동 지침들을 선별하여 나만의 30일 두뇌 관리 루틴을 세우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뇌에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은 의외로 예상치 못한 것일 수 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뇌가 만들어지듯 근육의 감소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식생활이 원인일 경우도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자신에게 맞게 습관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시작해야 한다. 카톡과 지식인에 떠도는 뇌 건강 정보들, 정말 맞는 걸까? 저자는 여기저기서 떠도는 근거 없는 건강 정보들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객관화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로 실천하고 효과의 유무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마흔 이후부터 시작하기에 좋은 두뇌 관리법, 죽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에 가장 주요한 요소를 총 7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집약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나의 상태는 어떠한가.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 -어떻게 자야 하는가. -어떻게 쉬어야 하는가.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약을 복용하고 치료해야 하는가. 기억력의 비밀, 이렇게 읽어라! 오늘 당장 시작하는 뇌를 위한 건강 가이드 ‘건강한 뇌를 만드는 습관’을 만들기 전에 먼저 뇌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의 1부는 ‘이해하기’ 파트로 실제로 뇌의 구성과 각 부분의 기능을 설명하고, 뇌가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려준다. 여러 실험과 사례를 통해 풀어내고 있어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따라 하기’ 파트인 2부에는 일상 점검을 비롯해 식단과 운동,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약 복용법 등 일상을 관리하는 데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총 7가지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정리했다. 부록에는 많은 이들이 실제로 효과를 본 다양한 방법과 저자 자신도 실천하고 있는 작은 습관들을 더 상세히 담아 두었는데, 이를 토대로 독자 스스로 직접 실행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아가면 된다. 이 중 나에게 맞는 한두 가지만 실천해도 적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30일, 60일, 90일간의 뇌 건강 플랜을 짤수 있도록 1대1 맞춤 솔루션 두뇌 건강 루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 몸에 맞는 K-브레인 푸드 한국인을 위한 ‘두뇌 식단 가이드’를 담다 마지막으로, 저자인 김희진 교수는 뇌 건강 및 치매 예방 도서로 잘 알려진 《천재의 식단》을 감수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좋은 정보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재료(예를 들면 리크, 올 스파이스, 템페, 무가당 캐슈너트밀크 등)로 구성되어 있음에 아쉬움을 느끼고, 한국인에게 꼭 맞는 뇌 건강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에는 이러한 결핍을 채울 수 있도록 국내에서 구하기 쉽고 잘 활용할 수 있는 ‘K-브레인 푸드’에 대한 정보를 넣었다. 또한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고 있는 쌀, 소금, 설탕과 참기름, 들기름 등 객관적으로 증명된 정보가 부족한 한국적인 식재료에 관한 장단점과 더불어 언제, 어떻게,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20년 넘는 의사 생활에서 가장 큰 충격을 준 환자는 K씨가 아닐까 싶다. 62세 K씨는 처음에 보호자로 치매인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병원에 다니면서 어머니의 증상은 그만저만하고 기억력도 유지되어 수영장에 규칙적으로 다닐 정도로 건강한 반면, 건축사 일을 하는 보호자 K씨는 날이 갈수록 살이 빠지고 얼굴 등에 빠른 노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5년쯤 지난 뒤부터는 어머님의 외래 일정을 자주 잊어버리곤 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내원한 K씨에게 “요즘 회사 일은 어떠신가요?”라고 질문했더니 “예전과 다르게 일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도면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K씨 어머니의 치매는 13년 동안 천천히 진행되었지만 아들은 이상 상태를 진단하자마자 급하게 치매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어머니보다 빨리 암으로 사망했다. K씨의 사례를 통해 이따금 뇌가 건강하게 잘 유지되었다면 신체 기능을 잘 보존해 어머니를 모시면서 훨씬 건강하게 장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사실 ‘노화(老化, aging)’와 ‘노쇠(老衰, frailty)’는 뜻이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어르신들이 젊은 친구들에게 농담조로 “너희, 늙어 봤냐”라고 반문하는 것처럼 절대적 시간이 흘러가야 겪게 되는 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체 기능이 퇴화하는 현상이다. 세포의 노화는 세포가 분열 능력을 잃어버림으로써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노화의 특징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하며 질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다. 인간의 경우 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삶에 미치는 변화가 축적되는데, 여기에는 육체적·심리학적·사회적 변화가 동반된다. 그리고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60세 H씨는 다른 병원에서 ‘뇌가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나를 찾아왔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 H씨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건강검진에서 뇌 MRI를 촬영했다가 곧 치매가 올 수 있으니빨리 신경과에 가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사진상 H씨의 뇌 위축은 정상 범위를 훨씬 벗어나 정상인과 비교해 30% 이상 쭈그러든 상태였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았지만 의학적으로 그의 뇌 위축 정도를 치매 고위험 상태로 판단했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면서 외래 진료를 보기 시작했다. 14년이 지난 지금 H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80이 가까운 나이에도 치매를 의심할 증상은 없으며, 대전에서 서울까지 병원도 잘 다니는 중이다. H씨의 사례에서 보듯 뇌의 구조적 변화는 기능 저하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H씨가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운동과 식이요법을 행하고, 어떤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는 뒤에서 소개하는 ‘7가지 습관’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선 여기서는 노화와 신체기관별 기능의 변화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알아보겠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2
연담 / 신솔라 (지은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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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소설,일반신솔라 (지은이)
칸나가 ‘이혼’하고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오르시니의 실종 소식이 그가 남긴 편지와 함께 날아든다. <기사들이 전멸했습니다. 더는 기사들을 보내지 마십시오.> 황제의 명령으로 오르시니가 실종된 페일런섬에 가게 된 칸나는 성녀의 모함으로 검은 사도로 몰리는데…….성녀를 조종하던 자가 검은 사도의 하수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사태를 처리하고자 나타난 알렉산드로 아디스. 그는 칸나에게 의술의 출처를 매섭게 캐묻는다. 다른 세계에서 온 사실을 끝끝내 숨기는 칸나에게 알렉산드로는 충격적인 말 한마디를 내뱉는다.chapter 6chapter 7chapter 8chapter 9chapter 10chapter 11chapter 12chapter 13칸나가 ‘이혼’하고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오르시니의 실종 소식이 그가 남긴 편지와 함께 날아든다.<기사들이 전멸했습니다. 더는 기사들을 보내지 마십시오.>황제의 명령으로 오르시니가 실종된 페일런섬에 가게 된 칸나는성녀의 모함으로 검은 사도로 몰리는데…….“검은 사도로 의심되는 자를 찾아 정화를 한답니다.”“정화는 어떻게 하는 거죠?”“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화형을 하지요.”성녀를 조종하던 자가 검은 사도의 하수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이 사태를 처리하고자 나타난 알렉산드로 아디스.그는 칸나에게 의술의 출처를 매섭게 캐묻는다.“너의 그 의술. 이곳의 것이 아니다. 어디서 배웠지?”다른 세계에서 온 사실을 끝끝내 숨기는 칸나에게알렉산드로는 충격적인 말 한마디를 내뱉는다.
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김대익 (지은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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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원(땅에쓰신글씨)소설,일반김대익 (지은이)
통독교회에서 대표기도한 김대익 장로의 기도문 책이다. 말씀을 읽고 배우고 아는 사람이 성경으로 준비하는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는 기도문 52개를 엮은 것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에 충실한 대표기도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기도문과 함께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라. 중언부언하지 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는 한 편 한 편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뜻을 분명하게 구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 1 하나님과 이웃의 기쁨 2 성경으로 부흥하는 세대 3 다음 세대를 향한 메시지 4 참 행복 5 작은 그림과 큰 그림 6 산 제물로 맺은 새 언약 7 십자가, 애끓는 사랑 8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다 9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꿈으로 10 땀, 동역 그리고 멍에 11 승리하는 세대의 비결 12 성경 실력의 기초, 패밀리 스쿨 13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며 14 제사장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15 최고의 선물 16 모든 나라를 복되게 하는 나라 17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성전 18 절망 가운데 희망의 시작, 예배 19 패밀리 스쿨, 하나님의 일꾼 양성소 20 성경, 새로운 시대를 이끌다 21 모든 것을 뛰어넘는 복음 22 불가능을 가능으로 23 땅끝에 울려 퍼지는 찬양 24 끊을 수 없는 하나님 사랑 25 하나님의 꿈이 세계 모든 교회, 모든 민족에게로 26 성경 이야기, 5세 때부터 27 성경으로 훈련된 마음 28 어두운 시대를 끊는 힘 29 하나님의 꿈, 지상명령 30 먹을 것보다 더 소중한 것 31 어두움 속에 솟아나는 희망 32 생명보다 귀한 사랑 33 동지, 동역, 동행 34 시간, 공간, 인간을 통通으로 35 묵묵히 걸어갈 길 36 모이고 시작하는 기점, 십자가 37 부활의 증인으로 38 부흥과 은혜의 시작 39 곱에 곱의 부흥과 승리를 40 승리하는 비결 41 믿음의 세대 42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43 진정한 꿈을 꿀 수 있는 자유를 44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기적 45 사랑의 줄, 그리고 십자가 46 아! 사랑 때문에 47 기름 부음의 복이 땅끝까지 48 마지막 유월절 첫 번째 성찬식 49 ‘10분에 성경 전체 이야기’로 신앙계승을 50 부분이 아닌 전체를 51 연합으로 세워가는 나라 52 진정한 의의 통치 아래로 10분에 성경 전체 이야기(조병호 지음) 수록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 52주 성경을 통한 기도 실제편 공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 통通박사 조병호 목사 추천 김대익 장로 지음 프롤로그 : 박영호 목사(고신증경총회장) 성경 속 기도의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사장 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땅에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의를 위해 기도하였다. 우리도 성경을 공부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는 통독교회에서 대표기도한 김대익 장로의 기도문 책이다. 이 책은 말씀을 읽고 배우고 아는 사람이 성경으로 준비하는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는 기도문 52개를 엮은 것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에 충실한 대표기도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기도문과 함께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라. 중언부언하지 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는 한 편 한 편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뜻을 분명하게 구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는 함께 예배하는 모든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기도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이다. 성경 한 권이 현실이 되는 그 꿈을 위해 기도하며 달려가는 목회자를 격려하는 기도이다. 회중을 대표해서 성경 한 권의 내용을 담은 기도이어서 듣는 성도로 하여금 우리도 저렇게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성경으로 준비하는 대표기도》는 교회 공동체와 가정에서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모든 이에게 기도하는 일에 힘쓰도록 담력을 준다. 사실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큰 부담은 ‘대표기도’이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서도 누군가 기도를 맡아서 해야 한다. 일반 예배는 물론 소그룹 예배나 가정예배나 모두 부담이다. 이 책은 기도에 부담을 가진 이에게 성경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하고 기도하도록 잘 안내해 주는 기도문이다. 성경으로 기도하도록 이끄는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프롤로그/ 박영호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증경총회자, 창원새순교회 원로목사)> 중에서
소설 창백한 말 시즌 11
재미주의 / 민소영 글, 추혜연 원작.그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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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주의소설,일반민소영 글, 추혜연 원작.그림
DAUM 인기 웹툰 [창백한 말]의 소설 버전. 웹툰 [창백한 말]은 매혹적인 마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뛰어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보여주며 연재 시작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만화에서 소설로 옮겨진 <소설 창백한 말>은 글로 그림을 그리듯 만화 속의 장면의 디테일을 살려 펼쳐내어 만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프랑스 작은 마을, 햇빛을 머금은 듯 아름다운 금발의 소녀 로즈, 사랑스런 미소가 매력적인 페터, 두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빛나는 사랑에 빠져버린다. 이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불가사의한 존재 레몬과 두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순진한 마리.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감정이 극 초반을 가득 채운다. 별이 밤하늘을 무수히 수놓은 밤, 서정적 멜로디와 같던 이야기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며 급변하기 시작한다. 12년 전 어느 귀부인이 마을로 들어오면서 조용했던 곳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 공포가 잠잠해지며 남긴 한 단어, "마녀". 사건의 시작이었던 마녀가 사라지고 마을은 다시 평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엔 마녀가 다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마녀의 존재가 극 전반을 사로잡으면서 사람들 안에 숨겨진 집착, 질투, 복수 등 다양한 욕망이 실타래처럼 뒤엉킨다.프롤로그 0061부chapter1 마녀의 딸 chapter2 동경chapter3 흘러넘치는 마음chapter4 고백chapter5 그때 있었던 일chapter6 밤의 고동 소리2부chapter1 파리의 저택 chapter2 고요한 방문chapter3 분노와 지탄 chapter4 숨겨진 거래chapter5 창밖의 악마 chapter6 성으로작가의 말DAUM 인기 웹툰 <창백한 말> 소설 버전!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만화와 소설의 색다른 만남 마녀는 주술의 힘을 가진 공포의 대상 또는 이성을 유혹하는 섹시한 여성으로 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며,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가는 존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설 창백한 말》의 원작, 포털 사이트 DAUM 웹툰 <창백한 말> 역시 매혹적인 마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뛰어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보여주며 연재 시작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만화에서 소설로 옮겨진《소설 창백한 말》은 글로 그림을 그리듯 만화 속의 장면의 디테일을 살려 펼쳐내어 만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만화에서 보여준 꽉 짜인 연출력과 환상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그림을 글로 더욱 쫀쫀하게 재연해냈다. 스케치처럼 묘사된 글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는 촉매재가 되기에 충분하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들의 욕망과 집착으로 얼룩진 판타지 로맨스! 프랑스 작은 마을, 햇빛을 머금은 듯 아름다운 금발의 소녀 로즈, 사랑스런 미소가 매력적인 페터, 두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빛나는 사랑에 빠져버린다. 이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불가사의한 존재 레몬과 두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순진한 마리.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감정이 극 초반을 가득 채운다. 별이 밤하늘을 무수히 수놓은 밤, 서정적 멜로디와 같던 이야기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며 급변하기 시작한다. 12년 전 어느 귀부인이 마을로 들어오면서 조용했던 곳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 공포가 잠잠해지며 남긴 한 단어, “마녀”. 사건의 시작이었던 마녀가 사라지고 마을은 다시 평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엔 마녀가 다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마녀의 존재가 극 전반을 사로잡으면서 사람들 안에 숨겨진 집착, 질투, 복수 등 다양한 욕망이 실타래처럼 뒤엉킨다. 휘몰아치듯 쏟아지는 인물들의 욕망이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충돌하면서 이야기는 섬뜩하고 너무 잔혹해 서글퍼지기까지 하다.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혹은 갖은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벌이는 욕심은 이야기를 파국을 끌고 간다. 판타지 소설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민소영 작가의 또 다른 신작! 원작자 추혜연 작가의 그림 수록! 판타지 소설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민소영 작가와 데뷔작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 인기를 얻고 있는 추혜연 작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추혜연 작가의 문제작 데뷔작인 웹툰 <창백한 말>을 판타지 소설계에서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민소영 작가가 새롭게 써냈다. 기존 민소영 작가의 작품과는 차별화된 신작으로, 작가를 오랫동안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신선한 작품이다. 그림을 번역하는 느낌으로 글을 적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만화가 소설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다양한 단어로 색을 입혔는지도 책을 읽으며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웹툰을 사랑하던 독자들이 생경하지 않도록, 혹은 이 소설을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웹툰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원작가인 추혜연 작가의 그림을 더해 풍성하게 꾸몄다. 《소설 창백한 말》은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갈 것이다.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
새잎 / JHO (지은이) / 2019.01.24
16,000

새잎소설,일반JHO (지은이)
강남의 한 어학원에서 강의를 하던 저자가 원리에 따른 학습 교재의 필요를 느껴서 출간한 첫 번째 책이다. 40대 중년인 K의 사례, 저자 본인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두 차례 영어 정복 과정, 한국 영어의 발자취, 영어가 쉬워지는 법을 비롯하여 마지막으로 100시간 영어 학습법이 소개되어 있다.들어가며 12 1장.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는 사람들 2장. 40대 왕초보 140시간에 영어로 말하고 영어 뉴스를 듣다 중학교 1학년 영어 실력 고정관념 : 토막 내기 식의 영어 학습 1일째 : 왕초보 영어 학습 시작 3일째 :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요 8일째 : 영어 발음 익히기 원어민식 영어 정독하기 14일째 :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다 17일째 : 원어민의 소리를 다 듣고 이해하다 25일째 : 영어 입이 터지다 28일, 110시간째 : 영어 뉴스를 듣다 32일째 : 왕초보! 토익 리딩 시간이 남다 K의 공개 학습 후기 3장. 첫 번째 영어 정복 1. 거의 모든 시행착오 꿈을 포기하다 20대 본격적인 영어 공부 시작 첫 번째 시행착오 : 상황별 영어 학습 두 번째 시행착오 : 패턴별 학습 세 번째 시행착오 : 통째로 외워라 첫 번째 각성 : 듣지 못하면 대화할 수 없다 네 번째 시행착오 : 원고 없이 다양한 뉴스를 들어라 다섯 번째 시행착오 : 연음과 약음에 집중하라 여섯 번째 시행착오 : 들릴 때까지 오직 들을 뿐 일곱 번째 시행착오 : 쓰기를 통해 듣기를 익혀라 2. 영어를 포기하다 1년 2,000시간 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 하늘이시여! 천재도 아닌 나를 왜 영어와 만나게 하셨나이까? 3. 드디어 방법을 찾다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 열심히 하였으나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마지막 4주 잊혀진 학습법 : 소리 내어 읽기 오리지널 학습법 모든 언어에 공통된 습득 원리 쉐도잉 학습법 : 안 들리는데 어떻게 따라 할 것인가? 두 번째 각성 : 있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있는 것이다 미국인도 영어가 안 들린다 영어 문장 이해력 세 번째 각성 : 듣는 것은 귀가 아니라 두뇌다 4. 환상적인 영어 임계점 영어 임계점 영어는 재미있다 입이 터지고 귀가 터지고 영어로 꿈을 꾸고 다양한 실험 영어 정복 이후의 문제점 2% 부족한 두 가지 5. 영어에 왕도는 없다는 말의 진실 수재들은 알고 있었다 너무 쉬워서 안 믿는다 그냥 되는 것이라서 세상은 모른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는 말의 진실 이 학습법을 아는 유일한 사람 모든 언어에 공통된 습득 원리 한국인을 위한 영어 습득 원리 4장. 두 번째 영어 정복 인생 3막의 시작 20년 만의 영어 공부 : 중학교 1학년 영어 실력 발음이라는 복병 영어 발음 함정 그 기나긴 터널의 시작 또 한 번의 포기 세상에 대한 선포 영어 왕초보 130시간 만에 영어 귀를 뚫다 거위의 배를 가르다 슬럼프 뼈에 사무친 교훈 끝이 없는 수렁 완벽한 딜레마 발음에 대한 연구 상상을 초월한 어리석음 영어 발음 그 허무한 결론 영어 임계점 완벽 돌파 환상적인 영어 임계점 중학교 1학년 수준만 되도 영어 정복자 영어 선생이 되다 5장. 한국 영어의 발자취 최초의 영어 학습법 소리 내어 읽기 학습법 기적의 스피킹 비법? 듣기 집중 훈련법 쉐도잉 학습법 6장. 영어가 쉬워지는 법 1. 영어가 어려워진 이유 오직 시험 점수 전문가가 드물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2. 엉터리 고정관념 1) 영어 실력은 계단식으로 상승한다 2) 사라지지 않는 망령 : 영어 문법 3) 해석을 잘해야 한다 4) 영어는 원어민에게 배워야 한다 5) 영어 발음 6) 영영 사전을 보아라 7) 영어는 외국에 가야만 정복할 수 있다 3. 영어가 어려운 진짜 이유 1) 영어는 잘 들리지 않는다 2) 영어는 발음하기가 어렵다 3) 영어는 해석이 잘 안 된다 4) 스피킹이 안 된다 4. 영어가 쉬워지는 방법 1) 소리에만 집중하여 듣는다 2) 효율적인 발음을 배운다 3) 영어 그대로 이해한다 4) 유일한 스피킹 비법 5) 간단하고 상식적인 결론 5. “애걔…. 영어가 겨우 이거야?” 6. 수능, 토익, 토플 시험 문제는 바보들의 문제 7장. 100시간 영어 학습법 1. 10시간이면 알 수 있다 2. 구체적 방법 1) 정확한 영어 발음 발음기호 악센트와 발음 2) 1시간 분량의 영어 교재 교재의 수준 교재의 성격 3) 제대로 된 소리 내어 읽기 4) 소리에만 집중해서 듣는다 안 들려도 이해하는 기적 들으면 들린다 듣기 비법 1 : 가까카 듣기 듣기 비법 2 : 한 놈만 팬다 듣기 비법 3 : 때린 곳만 때린다 듣기 비법 4 : 들리는 것을 듣는다 듣기 비법 5 : 듣기만 해서는 다 들을 수 없다 듣기 비법 6 : 다다보 다다느 5) 요약정리 6) 10시간이면 만만해지기 시작한다 3. 미칠 것 같은 세상 80%만 들려도 하늘과 땅 들려도 들리는 것이 아니다 미칠 것 같은 세상 4. 100% 귀뚫린 세계 100% 귀뚫기 1단계 100% 귀뚫기 2단계 100% 귀뚫기 3단계 그래도 안 들리는 소리 언어의 알파와 오메가 5. 영어 그대로 이해하기 6. 영어 쏟아내기 스피킹과 작문 말하고 나서 쓰자 토막 살언은 이제 그만 7. 리딩으로 날아오르자 리딩이 필요한 이유 고수들의 숨겨진 리딩 비법 정독 가능한 빠르게 읽기 펜에 의지하여 단어 암기법 고수들의 비전 : 프로그램적 리딩 기법 세트는 끝내야 한다 이해가 안 되면 힘들다 목표가 없는 삶은 고달프다 빛의 속도로 달려보자 경차냐 명차냐? 독해로 듣기를 테스트한다? 독해로 스피킹을 테스트한다? 한국어 실력이 영어 실력이다 한국어를 바탕으로 한 영어 습득 비법 8. 부작용 : 영어 폐인을 조심하자 왜 인간은 언어에 미쳐가며 배우는 것일까? 나가며강남에서 1분 5초 만에 마감되는 강의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 쉐도잉, 딕테이션, 영어책 한 권 외우기 같은 인내력 훈련은 이제 그만! 100시간이면 당신의 영어 운명이 바뀐다! 강남의 한 어학원에서 수년째 계속되는 ‘JHO 100시간 영어’ 강의는 신청 시작 1분 5초 만에 마감되는 강의이다. 미국에 사는 교포가 비행기 타고 와서 듣고 가며, 지방에서 올라와 방 잡아 놓고 듣는 수강생도 허다하다. 저자 JHO에 의하면 영어 실력은 계단식으로 상승한다거나 영어는 원래 어렵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또한 쉐도잉, 딕테이션, 영어책 한 권 외우기 등은 영어 학습법이 아닌 인내력 훈련법에 불과하다.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은 잘 짜여진 교재와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하면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닌 100시간에 100% 영어 귀를 뚫는 것은 물론이고, 당신의 영어 운명이 바뀔 수 있음을 1,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확인된 학습법이다. 영어는 쉽고, 실력은 가파르게 상승한다 “영어는 어렵다.”, “실력은 계단식으로 상승한다.”는 영어에 대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생각이다. 그러다 보니 쉐도잉, 딕테이션, 영어책 한 권 외우기 등 영어 학습이 아닌 인내력 훈련을 수천 시간이나 해도 영어가 들리지 않는다며 좌절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어떻게 따라 하며, 한국어 책 한 권이라도 통째로 외워본 적이 있는가? 제대로 된 학습법을 따른다면 10시간만 지나도 스스로 변화를 알 수 있다. “영어는 쉽고, 실력은 가파르게 상승한다.” 40대 왕초보 140시간에 영어로 말하고 영어 뉴스를 듣다 발음기호도 모르고 단어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이던 중년의 K가 원어민의 소리를 깨끗하게 듣고,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며, 영어 뉴스를 듣고, 아는 단어로 된 문장은 모두 이해하며, 토익 리딩 시간이 남는 데 필요했던 시간은 140시간 남짓이었다. 이외에도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으로 1,000여 명의 수강생들이 효과를 경험했다. 미국에 살아도 영어가 들리지 않던 교포가 귀국해서 귀를 뚫고 돌아가고, 지방에서 올라와 하룻밤을 자고 강의를 듣는 사람도 있었다. 현재 JHO 100시간 영어 강의는 모집한 지 1분 5초 만에 마감되기도 하며 신청하기 위해 몇 달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100시간이면 당신의 영어 운명이 바뀐다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은 강의를 하다 원리에 따른 학습 교재의 필요를 느껴서 출간한 첫 번째 결과이다. 40대 중년인 K의 사례, 저자 본인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두 차례 영어 정복 과정, 한국 영어의 발자취, 영어가 쉬워지는 법을 비롯하여 마지막으로 100시간 영어 학습법이 소개되어 있다. 잘 짜여진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면 100시간에 100% 영어 귀를 뚫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 운명이 바뀔 수 있다. 『JHO 100시간 영어 학습법』을 시작으로 『발음』, 『리스닝』, 『문법 없는 문법책』, 『리딩』 등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영어 발음이 해결되고, 3분 스피치가 가능하고, 영어 소리를 100% 듣고, 원어민 수준의 리딩 능력을 얻고, 단어 실력은 1,000개 정도 상승하였고, 토익 리딩 시간이 남고…. 이 모든 것을 발음기호도 모르고, 중학교 1학년 수준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많았고,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영어 문장도 잘 이해하지 못하던 한 중년이 32일 약 140시간 만에 이루어 낸 것이다.- 2장, 40대 왕초보 140시간에 영어로 말하고 영어 뉴스를 듣다, ‘왕초토! 토익 리딩 시간이 남다’ 中에서 지금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학습법들은 암기 천재나 엄청난 인내력을 가진 불굴의 영웅들만 따라 할 수 있는 것뿐이다.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따라 하라거나 영어를 공부하는데 한국어 발음으로 따라 하라는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거나, 몇백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떠들라거나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그것이 영어 학습법이라고 주장한다. - 5장, 한국영어의 발자취, ‘최초의 영어학습법’ 中에서 영어 실력은 계단식으로 상승한다. 이 엄청난 거짓 신화를 퍼트리는 사람은 반드시 다음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 계단은 높이가 얼마이고, 총 몇 개인지. 그리고 계단 하나를 오르는 데 어느 정도의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오를 수 없다면 무엇으로 어떻게 부수어 버려 천천히 조금씩 오를 수 있는지.” - 6장, 영어가 쉬워지는 법, ‘엉터리 고정관념’ 中에서
진작 이렇게 말할걸
현대지성 / 모리타 시오무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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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모리타 시오무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우리는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문제의 핵심을 겉돌고, 다른 이들과의 깊은 관계를 꺼린 채 자신만의 껍데기 속에 갇혀버린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말투나 표정에 주목하지 않고, 말의 핵심에 가 닿을 것인가? 저자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닌 ‘대화의 본질’을 이루는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할 말은 하는 더 나은 대화를 위한 39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자기주장이 강한’, ‘자신 있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ssertiv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을 가리킨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네 가지 마음의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들어가며 Chapter1 상처 때문에 관계 맺기가 두렵다면 한 걸음 더 내디딜 용기 남 탓만 하면 진짜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바꿀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대화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 깊은 관계를 피한다고 모든 게 해결될까? Chapter2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하라 배경을 이해하며 듣기 상대방은 싸워 이겨야 할 적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시작하고, 바람은 한 가지만 당연한 말을 소중히 여기자 아무리 상처 주지 않으려 해도 Chapter3 진심으로 이해하길 원한다면 나는 너를 모른다 불안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 ‘분노’는 ‘희망’으로 향하는 힘 가까운 사이일수록ㅌ 솔직하게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기분에도 귀 기울이기 누구나 소중하게 대접받을 권리 오늘을 소중한 말들로 채우자 희망은 어른의 책임 Chapter4 어려운 말을 꺼내야 한다면 불안할수록 회피하지 말라 상대방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 거절에도 품격이 있다 누군가 ‘비판’이라는 공을 던질 때 Chapter5 불안과 비판을 똑바로 마주하려면 부모가 먼저 자기를 신뢰하기 문제 해결은 공동의 책임 신뢰의 가교를 만드는 법 유연한 마음이 수용하는 힘을 키운다 수평 조직에 숨은 함정 직장 내 괴롭힘을 마주할 때 Chapter6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면 내가 나로 살기 위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불화’의 힘 쿨하게 떠나는 것도 배려 상대방의 힘을 믿자 조금 부족한 나를 용서하자 어떤 순간이든 자신에 대한 긍지를 잃지 말라 나에게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나오며말 때문에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솔직한’ 대화의 힘 □ 좋게 말을 시작해도 결국 화를 내고 만다 □ 상처 주기가 싫어 계속 돌려 말한다 □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이 낯간지럽다 □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 • 대화가 끝난 후에야 하고픈 말이 계속 떠오른다면? • 상처 주지 않으려고 빙빙 돌려 말하는 데 지쳤다면? • 확실하게 요청해야 할 일도 자꾸 망설이게 된다면? • 상대가 내 뜻대로 반응하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난다면?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할 때! ❚ 비난하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게 할 말은 하는 39가지 소통 수업 상처 주기 싫어 에둘러 말하다가 내 의사는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상대도 알아듣지 못해 대화가 꼬인 적은 없는가?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다가 더 나은 대안은 찾지 못한 채 둘 다 기분만 나빠졌던 경험은? 우리는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문제의 핵심을 겉돌고, 다른 이들과의 깊은 관계를 꺼린 채 자신만의 껍데기 속에 갇혀버린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말투나 표정에 주목하지 않고, 말의 핵심에 가 닿을 것인가? 저자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닌 ‘대화의 본질’을 이루는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할 말은 하는 더 나은 대화를 위한 39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솔직하게 말했을 뿐인데 나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너무 솔직해도, 너무 배려해도 꼬이기만 하는 대화의 세계 MZ세대의 소통법으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키워드가 바로 ‘정직함’과 ‘솔직함’이다. 자신을 솔직하게 내세우면서, 기업이나 조직에도 공정하고 정직한 태도를 거침없이 요구한다. 그뿐만 아니라 MZ세대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 감정’ 등 ‘나’를 중요하게 여기는 세대다. 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느끼는가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내세운 결과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일도 많아졌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는 관계, 더 나아가 자존감에도 상처를 입는다. 관계나 대화에 능숙하지 못한 이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는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마음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은 무시한 채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며 자신을 소진하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한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대화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고 상대방과 관계를 쌓고,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다.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불필요한 다툼이 일어나고, 관계가 소원해지며, 눈앞에 있는 문제는 눈덩이처럼 그 몸집을 불린다. 이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네 탓이야’, ‘저 사람 때문이야’라며 남 탓만 하면서 관계의 악순환을 반복할 뿐이다. 대화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 ‘말’이 전부가 아니다 서점가에는 대화의 기술에 관한 책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그만큼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고, 말을 잘하고 싶다는 욕구는 항상 넘쳐난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깊은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을까? 기술이 대화에 어느 정도 도움은 주겠지만 기술‘만’으로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쌓아갈 수 없다. 말은 다소 거칠어도 ‘나를 소중히 여긴다’라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언변이 유창하지는 않아도 ‘이 사람 말에는 깊이가 있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만난다. ‘대화의 기술’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닌 것이다. 말 이면에 있는 마음의 자세, 그것을 지지하는 삶의 태도, 상대방을 위하는 진심이 느껴질 때 비로소 말도 전해지는 법이다. 인간관계를 업그레이드 하는 대화의 기술이 있긴 하지만, 그 기술만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과 솔직하면서도 대등하게 마주하게 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비로소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아갈 수 있다. 비난하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게 할 말은 하는 39가지 소통 수업 저자는 이 책에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자기주장이 강한’, ‘자신 있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ssertiv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을 가리킨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네 가지 마음의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 첫째, 성실. 내 마음과 상대방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할 것. 둘째, 솔직. 에두르지 않고, 구체적이면서도 똑바로 표현할 것. 셋째, 대등.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대방을 내려다보지 않는 대등한 시선을 가질 것. 넷째, 자기 책임. 누구도 탓하지 않고, 말한 것에 대해서든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든 책임질 것. 즉,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 ‘선생님은 내게 관심이 없어.’ →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지 솔직하게 말씀드려보자.’ · ‘나만 괜찮다고 하면 문제없겠지.’ → ‘나도 지쳤으니 당번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하자.’ · ‘저 사람은 왜 바뀌는 게 없을까?’ → ‘나도 더 빨리 상의했어야 하는데 말하지 못했네.’ 단순히 남 탓만 하는 안이한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주어진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담담하게 내 요구를 표현함으로써 상대방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더 나은 대화의 팁이 될 수 있는 39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상대와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아나가는 데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최근 몇 년 새 관계 속에서 크게 상처받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다. 그들은 상대방의 별 뜻 없는 한마디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폭발하고, 심지어 관계를 끊어버리기도 한다.우리는 점점 더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것 같다. 누군가 상처 주는 말을 하면 내 상황을 어쩜 그리도 몰라줄까 싶은 마음에 초조하고 불안해져 나도 모르게 격한 반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마음 상태에선 상처 준 사람에게 앙심을 품거나,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자신만의 껍데기 속으로 숨어버리는 식으로 반응하기 쉽다. 그것이 정말로 우리가 바라는 일은 아닐 터다.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이기에 더욱 마음에 새겨야 할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무슨 말을 할 때 ‘상대방이 알아서 잘 헤아려 줄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는 일이다. 상대방은 나와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다르다. 알맞은 말을 잘 골라서 표현하지 않으면 의도대로 말이 전달되지도 않을뿐더러, 제대로 전달했다고 해도 서로 오해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가족끼리도 마찬가지다).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이라면 이미 ‘아 하면 어 하는’ 식으로 호흡이 잘 맞는 긴밀한 관계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런 관계가 얼마나 될까? 요즘 같은 시대에는 ‘네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너를 이해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해’라고 생각하는 편이 소통의 문제를 줄여준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성격을 외향적, 내향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것, 전달하고 싶은 것, 말해야만 하는 것’을 ‘존중을 담아 명확히 말하는’ 기술이다. 그러니 아무리 내향적인 인간이라도 훈련만 하면 가능하다.말을 해야 할 때, 정말로 전달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 이 일은 성격이 외향적이고 내향적인 것과는 그리 상관이 없다. ‘그리’라고 표현한 것은 내향적인 사람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적게 만들기 때문에 훈련 기회도 줄어 대화에 능숙하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니 ‘나는 내향적이라서’, ‘수줍음이 많아서’,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라고 여기며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반대로 ‘외향적인 성격이니까 대화법은 배우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할 일도 아니다. 성격은 제각각 다르고, 직면하는 문제도 그렇다. 목소리가 크거나 말주변이 뛰어난 사람의 이야기만 듣는 사회라면 재미없다. 목소리가 작아도, 술술 말하지 못해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바라는지’를 표현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활기 넘치지 않을까?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달할 때는 먼저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야 한다. 당신 잘못 아니면 내 잘못이라는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자세 말이다. 문제에 대한 책임이 내게도 있을지 모르니, 나도 달라지겠다는 유연함과 겸손함을 동시에 갖춘 자세다.‘사람’과 ‘문제’를 한데 묶어서 생각하면 책임을 ‘누군가’에게 씌우려고 궁리하게 된다. 최근 10년 동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늘었다.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소명출판 / 김욱동 (지은이) / 2020.11.20
27,000원 ⟶ 24,3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김욱동 (지은이)
21세기 세계문학사는 ‘세계문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눈부신 인터넷의 발달 같은 디지털 혁명과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지금 세계문학은 문학의 지배담론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21세기 문학의 최대 화두라고 할 ‘세계문학(World Literature)’의 역사적 발전과 그 특징과 성격을 규명한다. 특히 저자는 책의 말미에 ‘세계문학’의 반열에 오를 만한 작품 100편의 작품 선정하고 간단한 해제를 붙였다.제1장 _ 세계문학의 고고학 괴테와 세계문학 마르크스와 엥겔스와 세계문학 니체와 세계문학 고리키와 세계문학전집 출간 타고르와 세계문학 제2장 _ 비교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 비교문학의 출현 한국의 비교문학 비교문학의 가능성과 한계 포스트식민주의와 세계문학 다문화주의와 세계문학 제3장 _ 세계화와 세계문학 정보화 사회와 디지털 혁명 세계문학과 ‘장혜영 중공업’ 세계화와 세계문학 세계화와 문화의 세계화 세계화의 빛과 그림자 제4장 _ 세계문학과 번역 세계문학에서 번역의 위상 에스페란토와 세계문학의 번역 세계문학과 문화 번역 세계문학과 베누티의 ‘불가시성’ 번역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와 영어 번역 무엇을 번역할 것인가 제5장 _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최남선과 이광수와 세계문학 김억과 세계문학 외국문학연구회와 세계문학 1930년대 한국과 세계문학 세계문학전집 발간과 세계문학 제6장 _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세계문학과 제1세계 문학 고전과 정전과 세계문학 베스트셀러, 노벨 문학상, 세계문학 세계문학과 민족문학의 번역 세계문학과 세계문학사 세계문학의 가능성과 한계 제7장 _ 세계문학의 지형도를 위하여21세기 문학 최대 화두, 세계문학의 역사적 발전과 특징을 규명하다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21세기 문학의 최대 화두라고 할 ‘세계문학(World Literature)’의 역사적 발전과 그 특징과 성격을 규명한다. 특히 저자는 책의 말미에 ‘세계문학’의 반열에 오를 만한 작품 100편의 작품 선정하고 간단한 해제를 붙였다. 21세기 세계문학사는 ‘세계문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눈부신 인터넷의 발달 같은 디지털 혁명과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지금 세계문학은 문학의 지배담론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문학은 1820년대 말 요한 볼프강 괴테가, 그로부터 20여 년 뒤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처음 세계문학(Weltliteratur)을 부르짖었다. 그 뒤 20세기 초엽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이 성공한 뒤 세계문학은 좀더 실천적 단계로 접어들었다. 블라디미르 레닌의 적극전인 후원을 받은 막심 고리키는 세계문학출판사를 출범시키고 야심차게 세계문학을 출간했다. 레닌과 고리키는 문학은 프롤레타리아의 대의명분의 일부가 돼야 하며 위대한 사회주의라는 기계의 ‘톱니바퀴와 나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세계문학 이론을 거쳐 세계문학은 그 뒤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비교문학, 다문화주의, 포스트식민주의(탈식민주의) 이론 등에서 한편으로는 예술적 자양분을 받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들과 결별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했다. 이 책의 특징 ①세계문학에서 번역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한다. →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의 영어 번역을 면밀히 검토한다. ②한국에서 세계문학이 어떻게 논의됐는지 검토한다. → 김억이 에스페란토 보급과 함께 ‘세계문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지만 도쿄에서 외국문학을 전공하던 조선인 유학생들이 조직한 ‘외국문학연구회’ 회원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사용했다. 그 뒤 1940년대 명성출판사가 야심차게 세계문학전집을 간행하면서 세계문학은 문학전집의 형태로 더욱 널리 확산됐다. ③세계문학의 성격, 개념, 본질 등을 규명한다. ④세계문학의 지형도를 그린다. ⑤세계문학 관련 사진이나 삽화 자료를 풍부히 실어 ‘읽는 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는 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선정되었다.
젓가락
따비 / Q. 에드워드 왕 지음, 김병순 옮김 / 2017.05.25
22,000원 ⟶ 19,800원(10% off)

따비소설,일반Q. 에드워드 왕 지음, 김병순 옮김
영어로 쓰여진 최초의 젓가락 연구서. 한국에서 출간된 최초의 젓가락 책. 젓가락을 가리키는 영어는 chopsticks다. 그런데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유럽/미국에서, 젓가락을 가리키는 영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기에 궁금해한 적도 없었던 식사도구, 젓가락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993년 중국 장쑤성의 신석기 유적지인 롱치우장에서는 동물 뼈로 만든 각종 도구가 발굴됐는데, 여기서 발견된 가느다란 뼈막대 42개는 최초의 젓가락으로 추정된다. 이 뼈막대들이 항아리, 농기구 등과 같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기원전 6600년에서 기원전 55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은 당시에 이미 젓가락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주지만, 지금처럼 식사도구가 아니라 조리도구로 먼저 사용되었음도 함께 보여준다. 저자 Q. 에드워드 왕은, 북중국의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음식을 뜨겁게 끓여서 먹는 걸 선호한 중국인의 음식문화가 젓가락이라는 조리도구를 사용하게 했을 것이라 말한다. 고깃덩이를 불에 구워서 식탁 위에서 잘라 먹는 서양의 식습관이 포크와 나이프라는 식사도구를 선택했다면, 고기와 채소를 미리 자른 후 국물과 함께 끓여서 건져 먹는 식습관은 그에 최적화된 젓가락이라는 식사도구를 선택했다는 것이다.연대표 36 옮긴이 서문 39 1장 서문 45 중국은 전국 시대 때 젓가락을 처음 발명했다. 두 개의 막대기는 매우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다. 젓가락은 사람의 손가락을 연장한 것이다. 2장 왜 젓가락을 썼을까: 식사도구의 기원과 기능 73 고대 중국에서 끓이거나 찌는 조리법이 발달하면서, 죽과 국을 먹기 위해 식사도구가 일반화되었다. 젓가락은 국에 들어 있는 건더기를 건져 먹는 용도로 부차적으로 쓰였다. 3장 쌀밥을 먹을까, 국수를 먹을까: 젓가락 사용의 변천 과정 117 한나라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중국 농업에 일어난 변화는 음식문화와 식사도구에도 영향을 끼쳤다. 밀의 재배와 제분 기술의 발달로 젓가락의 활용도가 숟가락보다 높아졌다. 4장 젓가락문화로 묶이다: 베트남, 일본, 한국 그리고 그 너머 161 14세기경 오늘날의 중국, 베트남, 한국, 일본에 젓가락문화권이 확립되었으나, 각 지역에서 그 양상은 민족의 전통에 따라, 음식문화에 따라, 중국 문화의 영향력에 따라 달랐다. 5장 젓가락 사용: 풍습, 사용 방식과 예절 205 각 나라에서는 식사 방식에 맞는 식탁 예절이 발달했다. 젓가락의 길이, 놓는 방식, 숟가락의 역할 등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함께 먹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는 공통점이 있다. 6장 떨어질 수 없는 한 쌍: 선물, 은유와 상징으로서 젓가락 251 젓가락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날마다 쓰는 식사도구가 된 이래 문인과 시인, 사상가들의 사랑을 받는 대상이 되었다. 7장 전 세계 음식문화를 이어주는 ‘가교’ 293 아시아음식은 전 세계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고, 그것을 먹기 위해 젓가락을 사용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 이로써 늘어난 일회용 나무젓가락과 관계된 환경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결론 331 젓가락과 젓가락질은 수천 년 동안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마침내 하나의 살아 있는 전통이 되었다. 출처 및 주석 340 그림 출처 371 참고문헌 373 찾아보기 389 표기 일람 400 감사의 말 410영어로 쓰여진 최초의 젓가락 연구서. 한국에서 출간된 최초의 젓가락 책! 젓가락은 언제부터 한반도에서 쓰였을까? 젓가락을 가리키는 영어는 chopsticks다. 그런데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유럽/미국에서, 젓가락을 가리키는 영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젓가락 ― 동아시아 5,000년 음식문화를 집어 올린 도구》는,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기에 궁금해한 적도 없었던 식사도구, 젓가락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젓가락은 언제부터 쓰였을까 1993년 중국 장쑤성의 신석기 유적지인 롱치우장에서는 동물 뼈로 만든 각종 도구가 발굴됐는데, 여기서 발견된 가느다란 뼈막대 42개는 최초의 젓가락으로 추정된다. 이 뼈막대들이 항아리, 농기구 등과 같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기원전 6600년에서 기원전 55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은 당시에 이미 젓가락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주지만, 지금처럼 식사도구가 아니라 조리도구로 먼저 사용되었음도 함께 보여준다. 젓가락은, 지금도 그런 것처럼, 음식 재료를 집어서 옮기고, 휘저어 섞고, 조리 중인 음식을 집어서 상태를 살피는 데 먼저 쓰였고, 심지어 땔감을 헤집는 데도 쓰였을 것이다. 《젓가락 ― 동아시아 5,000년 음식문화를 집어 올린 도구》의 저자 Q. 에드워드 왕은, 북중국의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음식을 뜨겁게 끓여서 먹는 걸 선호한 중국인의 음식문화가 젓가락이라는 조리도구를 사용하게 했을 것이라 말한다. 고깃덩이를 불에 구워서 식탁 위에서 잘라 먹는 서양의 식습관이 포크와 나이프라는 식사도구를 선택했다면, 고기와 채소를 미리 자른 후 국물과 함께 끓여서 건져 먹는 식습관은 그에 최적화된 젓가락이라는 식사도구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주식은 곡물음식, 즉 밥이다. 중국 상류계급의 예절 해설서라 할 수 있는 《예기》에서는 “‘판’(밥)을 함께 먹을 때는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 또 “판을 공처럼 둥글게 말지 마라. …… 기장을 먹을 때는 젓가락을 쓰지 마라.”고 했다. 이는 밥을 먹을 때 젓가락을 쓰지 말고 손으로 먹을 것이며, 식탁에서 손을 닦는 일이 없도록 미리 깨끗하게 씻으라는 의미다. 당시 중국의 중심부인 북중국의 주곡은 기장이며, 찰기가 없는 기장으로는 시루에 찌거나 물을 많이 부어 죽처럼 끓여 먹어야 했다. 즉 당시까지 식사도구는 손과 젓가락, 숟가락과 젓가락이 함께 사용되었다. 남중국의 주곡인 쌀이 확산됨으로써, 점착성이 있는 쌀밥을 먹는 데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젓가락만으로 밥과 반찬을 모두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숟가락과의 경합에서 젓가락이 주된 식사도구로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은 밀가루음식의 확산, 즉 국수와 만두 같은 음식이 중국에서 대유행을 하면서부터다. 한중일 젓가락 사정 몇몇 역사학자는 세계 문명을 세 개의 문화권으로 나눈다. 손으로 음식을 먹는 문화권,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는 문화권, 그리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문화권이다. 한나라에서 당나라까지 이루어진 중국 농업과 음식문화의 변동으로 젓가락이 지배적인 식사도구가 되었고, 이웃 나라에 대한 당나라의 영향력으로 인해 한반도와 일본 열도, 동남아시아 북부까지 젓가락문화권이 확립되었다. 그러나 이 젓가락문화권 안에서 젓가락의 모양과 재질, 그것을 사용하는 식사 예절은 서로 다르게 발달했다. 여러 역사책과 전기에 따르면, 고대인은 음식을 먹을 때 숟가락과 젓가락을 둘 다 썼다. 조선 또한 이런 관습을 따랐다. 그러나 중원이 혼란에 빠지자, 수많은 장수가 그곳을 떠나 동쪽으로 갔다. 그들은 어떻게 조리된 음식이든 상관없이, 그것을 먹을 때 숟가락 없이 젓가락만 사용했다. 이런 식습관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옛날에 명나라 태조가 진우량을 격퇴하기 전에는 음식을 먹고 마실 때 숟가락을 절대 쓰지 않으리라고 맹세했다는 말이 있다. 그는 자신의 결의를 만방에 보여주고 싶어했다. 그때부터 숟가락 없이 밥을 먹는 것이 관습으로 굳어졌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믿을 만한 것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조선의 문신 윤국형尹國馨이 17세기 초 중국에 갔을 때 쓴 수상록 《갑진만록甲辰漫錄》에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명나라 사람들이 젓가락만 써서 식사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위와 같이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한국은 젓가락문화권 중에서 유일하게 여전히 숟가락이 주된 식사도구로, 늘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사용하는 곳이다. 한편,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젓가락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동제 젓가락으로, 한국은 유독 금속 수저를 선호하는 나라다. 저자는 이에 관해, 뛰어난 금속공예 기술, 금, 철, 구리 등의 풍부한 매장량이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한다. 중국에서는 식사 방식이 바뀌면서 젓가락의 길이와 놓는 위치가 바뀌었다. 한 상에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놓고 함께 먹는 ‘공동 식사 방식’이 정착하면서 식탁과 의자가 필요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젓가락의 길이가 길어졌다(평균 25센티미터 이상으로). 또한 원래 상 위에 가로로 놓던 젓가락이 식탁 가운데 음식들을 향해 세로로 놓이게 되었다. 반면 여전히 개별 식사 방식을 선호하는 일본에서는 젓가락의 길이가 짧고 상 위에 가로로 놓인다. 한편, 한 번 입에 들어갔다 나온 젓가락에는 사람의 영혼이 붙는다고 생각한 일본에서는 쓰고나서 버릴 수 있는 나무젓가락을 쓴다. 젓가락은 늘 똑같이 생긴 한 쌍을 사용한다. 이런 특성은 젓가락과 관련된 많은 상징과 비유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다. 떨어질 수 없는 한 쌍이라는 특성은 젓가락을 최적의 약혼이나 결혼 선물로 만들었다. 일본에서는 부부 젓가락을 가리키는 ‘메오토바시’를 신사나 일반 가게에서 살 수 있는데, 남자 젓가락이 여자 젓가락보다 조금 길다. 중국 산시성에서는 신부 아버지가 젓가락을 빨간 실로 묶어 신혼부부에게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젓가락은 그 재질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갖기도 했다. 한비자는 주왕의 사례를 빗대 상아 젓가락을 사치와 방탕, 그로 인한 몰락의 상징으로 썼다. 마찬가지로 귀금속인 금 젓가락은 신하의 강직하고 곧은 성격을 비유하는 데 쓰였다. 중국인이 매우 좋아하는 재질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힘들었을 옥 젓가락은 주로 문학적 비유로 쓰였다. 이백은 “옥 젓가락 같은 두 줄기 눈물이, 뺨을 타고 거울 위로 뚝뚝 떨어진다.”라고 노래했다. 옥 젓가락의 옅은 색이 여인의 눈물을 연상시키는 탓이다. 서양인의 눈에 비친 젓가락 아시아를 여행했던 수많은 서양인이 이 인상적인 식사도구에 관해 저마다의 비평을 남겼다. 19세기 중반 중국을 찾은 영국의 외교가 로런스 올리펀트Laurence Oliphant는 젓가락에 더 좋은 인상을 받았다. “……그런 음식을 먹기에는 서양의 품위 없는 포크와 나이프보다 고상한 젓가락이 제격이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중국의 매우 우아한 식습관에 확실히 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접시에 큰 고깃덩어리를 놓고 베어 먹지는 않지만,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 더 이상 접시에서 고기를 잘게 썰어 먹는 것도 안 했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영국의 여행가 이사벨라 버드Isabella Bird는 “식탁마다 악취가 풍기는 젓가락들이 한 뭉치씩 대나무 용기에 꽂혀 있었다. 물이 담긴 질그릇과 더러운 수건이 여행자들을 위해 밖에 놓여 있고, 그들은 자주 뜨거운 물로 입을 헹구곤 한다.”라고 혹평했다. 17세기에 남중국을 여행한 피터 먼디Peter Mundy도 젓가락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chopsticks라는 표기를 처음 기록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그 단어는, 영어 ‘sticks[스틱스]’에 (광둥어로 ‘빠르다’는 뜻의) 접두사 ‘chop[촙]’이 합해져 만들어진 피진 영어pidgin English다. 청나라의 빗장을 열려 했던 영국의 조지 매카트니 경은 “우리가 쓰는 나이프와 포크, 숟가락, 그리고 수많은 편의용품은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금방 엄청난 수요가 생길 것이다.”라고 기대했지만, 1972년 중국을 방문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아시아음식점을 방문하는 세계인은 젓가락을 써서 음식을 먹는다. 롤랑 바르트의 이런 찬사 덕분일까?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은 이제 더 이상 폭력을 가해서 얻은 먹이(서로 얻기 위해 다투는 살덩어리, 고기)가 아니라, 조화롭게 이동된 물질이다. 젓가락은 이전에 새 모이와 밥으로 뚜렷이 구분되던 물질을 한 줄기 젖으로 바꾸었다. 젓가락은 지치지 않고 어머니가 밥을 한입 떠먹이는 것 같은 몸짓을 하는 반면, 창과 칼로 무장한 서양의 식사 방식에는 포식자의 몸짓이 여전히 남아 있다.”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새로운현재 / 세바스티안 헤르만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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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현재소설,일반세바스티안 헤르만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디지털화로 인해 우리는 방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더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로 말미암아 거짓과 진실, 소문과 사실을 더욱 구분하기 어려워졌으며, 지극히 감정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자신의 세계상에 들어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팩트가 아닌 가짜 뉴스가 목소리를 키우고, 때론 이 가짜 뉴스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치우친 관점으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의 감정이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로부터 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도와줄 안내서이다.프롤로그_감정은 판단을 지배한다 행동하는 코끼리, 정당화하는 기수 : 우리는 왜 생각을 먼저 정해놓고 나중에 합리화시킬까? 익숙한 건 분명 좋을 거야 : 반복이 지닌 무서운 힘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것을 어떻게 좋아하겠어? : 우리는 왜 낯선 것과 새로운 것을 단번에 거부할까? 잡초는 사라지지 않는다 : 왜 분명한 거짓말도 효과가 있을까? 모든 것이 점점 나빠지다 : 사람들은 상황이 나아지면 기준을 바꾸고 불평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이 가진 힘 : 왜 나쁜 소식이 대중에게 더 큰 주목을 받을까? 머리를 모래에 처박다 : 사람들은 불쾌한 정보를 머릿속에서 잘 지워버린다 나는 전문가란 말이에요! :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자신의 생각이 뛰어나다고 여길까? 믿어도 될까, 믿을 수 있을까? : 우리는 왜 자신의 확신에 대한 동기를 가질까? 복잡한 건 생각하기 싫어! : 왜 정신적 노력은 사실감을 감소시키며 단순한 메시지가 우선권을 가질까?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 우리는 왜 쉽게 떠오르는 생각을 사실이라고 생각할까? 내 말이 그 말이야! : 우리는 왜 어디서든지 확인받으려고 할까? 우리 대 그들 : 집단소속감이 어떻게 생각을 지배하는가? 비판과 방어 : 왜 공격을 받으면 기존의 생각이 더 굳어지게 되는가? 다수 의견의 설득력 : 우리는 어떻게 널리 확산된 견해에 동조하게 되는가? 음모론에 열광하는 사람들 : 좋은 이야기는 왜 설득력이 있고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가? 에필로그_꿈을 꿔보자! 출처 및 문헌 참고 문헌 목록탈사실 시대에 진실과 거짓,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안내서 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단번에 거부하는가 왜 우리는 점점 모든 것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집단의 의견에 따라가게 되는가 왜 사람들은 나쁜 소식에 더 주목하는가 왜 뻔한 거짓말도 효과가 있는가 디지털화로 인해 우리는 방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더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로 말미암아 거짓과 진실, 소문과 사실을 더욱 구분하기 어려워졌으며, 지극히 감정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자신의 세계상에 들어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팩트가 아닌 가짜 뉴스가 목소리를 키우고, 때론 이 가짜 뉴스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치우친 관점으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의 감정이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로부터 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도와줄 안내서이다.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를 결정할 때 사실을 기반으로 충분히 숙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정을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의 감정과 느낌에서 비롯된다. 막상 사실이라는 것은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독일의 심리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 세바스티안 헤르만은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떤 것을 옳다고 혹은 틀리다고, 판단을 내리고 결정을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감정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확실한 견해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중요한 사실들을 정확히 알고 평가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왜 남의 이야기를 할 때 부정적인 얘기가 훨씬 더 구체적인지, 왜 무죄임이 판결난 유명인은 여전히 나쁜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지, 왜 이전에는 불편하지 않았던 것이 이제와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왜 사이비라는 것을 알면서도 믿게 되는지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견해가 어떻게 감정에 기반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밝혀낸다.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를 근거로 정리된 합리적인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은 ‘팩트’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탈사실 시대에 당신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아주 가끔이지만 처음에는 정말 멋진 생각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연구진은 5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아이들에게 프랑스 총선 후보자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당선 가능성을 평가해보라고 했다. 어린아이들은 사진을 얼핏 보고서도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고, 놀랍게도 실제 선거 결과가 어린아이들의 예측과 상당히 일치했다. 실제로 선거구의 70%에서 어린아이들이 지목한 정치가가 당선되었다. 그렇다면 유권자들은 정당의 공약이 아니라 후보자의 얼굴을 읽는 것일까? <감정은 판단을 지배한다> 중
탁월하게 나답게 사는 삶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이주열 (지은이) / 2023.06.06
19,000원 ⟶ 17,100원(10% off)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소설,일반이주열 (지은이)
오롯이 자기답게 살기 어려운 현실. 그런데도 자기 강점을 찾아 미래를 도모하라는 압박. 각자도생과 무한 경쟁에 지친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다운 모습과 가치관, 방식으로 나만의 성공을 꿈꾸려면, 무엇을 첫걸음 삼아야 할까? 자기다움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미래 리더를 길러내는 청년자기다움학교 설립자인 저자는, 그 답이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고 말한다. ‘아이덴티티’(자기발견), ‘인사이트’(세상과 시대, 사회 통찰), ‘인풋’(공부와 훈련), ‘이미지’(목표와 전략 구체화), ‘인플루언스’(적용과 실천). 그는 이 다섯 키워드(5I)로 탁월하고 영향력 있는 삶의 원리를 제시하며, 자신만의 꿈을 품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변화되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먼저 읽고 이 책을 추천한 ‘1호 독자들 프롤로그 _자기답게 살자. 그게 가장 아름다운 삶이다 첫 번째 ‘I’, Identity _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라. 아이덴티티 나다운 게 뭐냐고? | 경주마처럼 살았다면 한 번은 돌아보자 | 자신에 관한 질문을 잃어버린 시대 | 청년의 때 가장 큰 도전, 자기다움 | 자기다움의 의미 | 자문자답: “나는 언제 자기다운가?” |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자기다움 공부 |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 비결이다! | 자기다움은 결국 사람에 관한 공부, 인문학이다 | 인간의 욕망과 기술이 만날 때 빅뱅이 일어난다 | 인문학은 처음입니다만 | 자기다움 VS 자뻑 | 자기다움은 타인과 공동체를 지향한다 | 자기다움은 탁월함을 만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 렛츠 자기다움 공부! | 해석의 힘을 키우는 조작적 정의에 관하여 | 남다르게, ‘애플’스럽게 | 바보 같고 멍청해보여도 자기답게, 디젤 | 남과 다른 나만의 생각 훈련–조작적 정의 연습 | 내 인생을 바꾼 조작적 정의 | 우리는 자신이 정의한 대로 살아간다 | 자기다움을 찾으려면 ‘룩 백’(Look Back)하여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라 | 나를 알아가기-장점 스무 가지 적어보기 | 당신의 ‘천재성’은 어느 영역을 만날 때 드러날까? | 내가 알지 못하는 내 장점은 무엇일까? | 찐친과 함께하는 나의 성격 진단 | 너는 뭘 좋아하고 잘하니?-Like & Excellence Matrix | 때론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 내 인생의 스윗스팟 찾기 두 번째 ‘I’, Insight _공감과 사랑에 기초해 통찰하라. 인사이트 공부, 누구냐 넌 | 공부, 도대체 왜? | 살아보니 인생 자체가 공부다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세상을 바라볼 때 필요한 것: 공감과 사랑에 기초한 통찰 | 통찰의 밑바탕엔 공감이 있다 | In + Sight = Insight | 왜 통찰은 공감에서 나오는가? | 관점을 바꾸면 문제가 기회로 바뀌는 반전을 경험한다 |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열쇠: 정서적 공감 | Stupid Challengers Story-바보들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 세상을 바꾸는 바보가 되어 보는 것은 어때? |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기업가 정신 | 인사이트에서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나아가는 아홉 가지 질문 | 이해 관계자들의 페인 포인트 분석하기 | 인사이트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신문 읽기 세 번째 ‘I’, Input _문제 해결을 위해 인풋하라 인사이트 공부가 세상 가운데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낼 영역을 찾는 것이라면 | 문제를 논리적 · 이성적 ·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부, 인풋 | 질문, 인풋의 열쇠 | 질문이 키운 기업, 공차 | 질문은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연습이다 | 나를 성장시키는 자문자답 공부 |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 나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리는 상상 질문 공부 | 경영 컨설턴트가 던지는 열 가지 질문 | 인풋을 늘리기 위한 네 가지 공부법 | 독서, 책에서 미래를 발견하라 | 만남의 축복, 누구를 만나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 강의 듣기, 전 세계 고수들의 지식 향연이 시작된다 | 실전, 이제는 직접 뛰어들어 보라! | 서로에게 ‘복’이 되는 창의적 학습 도구, 하브루타 | 5단계로 정리한 ‘실전’ 하브루타 | 역지사지의 예술, 입장 바꿔 토론하기 |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 도구, 문제 해결 프로세스 | 나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4단계 프로세스 | 드라마로 살펴보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 4단계 | 자기다움을 찾기 위한 질문 네 번째 ‘I’, Image _당신의 꿈을 디자인하라. 이미지 당신의 존재 이유, 당신의 미션은 무엇인가 | 기업과 단체의 미션 사례 | 개인 미션 사례 | 목적을 이루기 위해 디딤돌이 되어주는 비전 | 기업 비전 사례 | 개인 비전 사례 | 내 삶의 의사결정 기준-핵심 가치 | 나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 작성하기 | 언제까지 소비만 하며 살 것인가? 당신 이름을 걸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라!! | 브랜딩 연습1_ 이름으로 브랜딩하기 | 브랜딩 연습2_ 키워드와 이미지로 브랜딩하기 | 꿈꾸는 대로 그려보는 자기만의 인생 설계도 | 인생 설계도 질문1. 당신이 가진 것은 무엇인가? | 인생 설계도 질문2. 당신은 누구를 돕고 싶은가? | 인생 설계도 질문3. 그들을 돕기 위한 당신의 솔루션은 무엇인가? | 인생 설계도 질문4. 이 일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 인생 설계도 질문5. 필요한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 | 인생 설계도 질문6. 치러야 할 대가와 얻게 될 이익은 무엇인가? | 나만의 인생 설계도 그려보기 다섯 번째 ‘I’, Influence _매력적인 태도로 선한 영향력을 세워가라. 인플루언스 문제는 태도다 |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 | 월화수목금 ‘감·탁·집·신·펀’하라 | 나만의 감·탁·집·신·펀 | 일상에서 실천하는 감·탁·집·신·펀 | 월요일은 감사로 시작하세요 | 화요일엔 탁월하게 | 수요일에는 계획을 점검하고 집요하게 실행을 | 목요일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신뢰를 쌓자 | 금요일에는 ‘펀’, 그런데 타인과 함께 감사의 글 자기다운 가치와 의미, 강점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도모하기 위한 가치·관점·강점 탐구서이자 실제적인 비전&진로 탐색 가이드 오롯이 자기답게 살기 어려운 현실. 그런데도 자기 강점을 찾아 미래를 도모하라는 압박. 각자도생과 무한 경쟁에 지친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다운 모습과 가치관, 방식으로 나만의 성공을 꿈꾸려면, 무엇을 첫걸음 삼아야 할까? 자기다움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미래 리더를 길러내는 청년자기다움학교 설립자인 저자는, 그 답이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고 말한다. ‘아이덴티티’(자기발견), ‘인사이트’(세상과 시대, 사회 통찰), ‘인풋’(공부와 훈련), ‘이미지’(목표와 전략 구체화), ‘인플루언스’(적용과 실천). 그는 이 다섯 키워드(5I)로 탁월하고 영향력 있는 삶의 원리를 제시하며, 자신만의 꿈을 품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변화되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김미경 대표(MKYU), 김춘호 총장(한국 뉴욕주립대) 적극 추천! 무한경쟁과 각자도생의 시대 앞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현대 사회는 자신의 강점으로 승부하라고, 그래야 경쟁에서 이긴다고 우리를 압박한다. 하지만 수많은 청장년이 주로 다음과 같은 하소연을 쏟아낸다. “저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요?” “저는 도대체 제가 뭘 잘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는데, 나만 어쩔 줄 몰라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무언가를 찾으라고 가르치는 책과 강의, 테스트가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자신의 기질적 특징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은 아이러니는 무엇 때문일까. 가능성을 찾아 호기롭게 도전해야 할 청년, 축적된 경력과 연륜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야 할 장년들이 미래에 관한 막연한 불안에 주눅 들어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만의 강점과 역량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다운 길을 찾지 못해서다. 말로는 자기 인생을 산다고, 살 거라고 하면서도, 결국 남들 하는 대로 세상 시키는 대로 무한 경쟁에 내몰려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노력하며 애쓰기보다 주어진 여건에 맞춰 ‘가성비 있게’ 사는 것을 현명하고 현실적인 선택으로 여기게 되었다. 조금 더 수월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꿈도 모험도 (꿈꾸고 모험하게 하는) 자기 성찰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이 지혜롭다니…. 정말 그럴까. 현실에 맞춰 열심히 살기면 하면,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면 희망적인 미래가 주어질까? 현재 일과 직장, 재테크가 인생 해결책이라는 자기 최면에 빠져, 자신이 누구이고 지금 그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뜬구름 잡는 소리’,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라는 비난과 악평에도 혁신과 변화를 가져온 이들은, 어떻게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놀라운 성과를 거둔 걸까? 누구는 내세울 것 없는 환경과 스펙에도 주변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일군 반면, 누구는 남부럽지 않은 환경과 스펙에도 혼자 잘 먹고 잘살려고 버둥대다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는 잘된 사례를 모방하고, 유행을 좇고, 대세를 따르는 것만으로 긍정적 결과를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 ‘탁월하면서도 자기다운’ 성공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 자기답게, 나답게 빚어가는 삶은 그 자체로 ‘작품’이다 오랫동안 청년자기다움학교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수천 명의 청년을 만난 저자는, 그들의 사연을 통해 진로와 미래 고민이 모든 세대의 것임을 깨달았다. 사실 그 역시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선뜻 대안을 제기하지 못하고 머뭇거린 적이 많았다. 하지만 덕분에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성찰하고 토론하고 나누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며 정리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성과를 거두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저자는 청년들 수백 명과 “나답게 살자, 탁월하게 살자, 선한 영향력을 세워가며 살자”라며 결단하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남이 정한 정답 대신 남과 다른 자기만의 답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고 청년들에게 도움 될 메시지와 확신을 얻은 것이다. 그것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탁월하게 자기답게 사는 삶》은 자기다운 가치와 의미, 강점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도모하기 위한 책이다. 자기다움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미래 리더를 길러내는 청년자기다움학교 설립자인 저자는, 그 출발점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변화와 혁신에 속성 과정이나 지름길, 지도 같은 건 없지만,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은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저자는 탁월하고 자기답게 살기 위한 기본 원칙을 다섯 가지 키워드(5I)로 소개한다. -자기발견을 위한 ‘아이덴티티’(Identity) -세상과 시대, 사회를 통찰하는 ‘인사이트’(Insight)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공부 ‘인풋’(Input) -삶의 목표와 성취 전략을 구체화하는 ‘이미지’(Image) -깨닫고 공부하고 계획한 대로 적용하고 실천하는 ‘인플루언스’(Influence) 자신만의 꿈을 품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변화되는 여정을 집약한 이 다섯 키워드는, 변치 않아야 할 것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변해야 할 것들을 끊임없이 바꿔가라는 도전 목록이기도 하다. 남 이기기보다 남다르기를, 승자 독식 대신 함께 행복하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가치·관점·강점 탐구서이자 실제적인 커리어 가이드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러분은 ‘탁월하고 나답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삶’의 핵심 요소 다섯 가지를, 각 장(챕터)마다 하나씩 만나게 된다. 첫 번째 ‘I’, 아이덴티티(Identity)에서는 다음 질문들로 장점과 재능, 가치와 의미 등을 분석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깊이 헤아려본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것에 의미를 두고 살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할까?”, “내가 모르는 나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철저하게 자신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분석과 실습을 통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과거에 선택하고 시도했던 것을 복기하며, 앞으로 무엇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살아갈지 정리해보자. 자기 삶의 정체성을 깊이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 ‘I’, 인사이트(Insight)에서는 세상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통찰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과 공감하며, 어떤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과 가치와 역량을 발휘할지 탐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등의 흐름을 살펴보고 자기다움을 어느 영역에서 발휘할 수 있을지 탐색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다양한 문제 중 관심 있는 것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품는 ‘공부’이자, 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고통받으며 눈물 흘리는 현실을 공감하고 ‘저 문제, 내가 해결할 수 없을까?’라고 고민하는 훈련, 즉 통찰이다. 세 번째 ‘I’, 인풋(Input)에서는 이웃과 공동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법을 훈련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앞에서 발견한 ‘도전하고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해보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누군가 안고 있는 문제를 ‘논리적·전략적·창의적·이타적’ 사고로 해결할 방법을 찾는, 남과 이웃, 공동체를 위한 공부이다. 인풋 없이 아웃풋(Output)과 아웃컴(Outcome)은 없다. 네 번째 ‘I’, 이미지(Image Your Dream)에서는 아이덴티티와 인사이트, 인풋을 기초 삼아 ‘미션, 비전, 핵심 가치, 개인 브랜딩’을 작성하고, 그 내용을 응집해서 인생 전체를 설계해본다. 지금까지 그랬듯,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목적인 미션,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비전, 사고와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핵심 가치, 그리고 이런 가치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싶은 개인 브랜딩 작업’을 해보고, 그 내용을 앞으로 살아갈 때 기준과 나침반이 될 인생 설계도로 응집할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I’, 인플루언스(Influence and Impact Other’s Life)에서는, 인생 설계도를 따라 살아갈 때 주변 사람과 조직, 공동체에게 실제적 영향력으로 드러날 매력적인 태도, ‘감사, 탁월함, 집요함, 신뢰, 펀(Fun)’을 살펴본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해보면, 매력적인 태도(Attractive Attitude)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세상과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 위해 장착해야 할 사고방식과 내장해야 할 다섯 가지 태도를 제언한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누구나 부러워하고 본받고 싶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것이 자기답게 살아가는 이들만의 ‘치명적인’ 매력 아닐까?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자기다움 발견과 회복에 필요한 질문을 제시하고 워크시트로 답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 독서와 적용을 소모임 나눔과 병행할 때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진로를 찾아 미래를 도모하는 것은 가슴 뛰는 일인 동시에 진 빠지고 앞이 캄캄해서 불안하고 고단한 여행이다. 하지만 달리 보면, 그 시기에 우리는 미친 척하고 도전할 열정이 있고, 어디든 가볼 용기가 있으며,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디딜 최고의 스펙타클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생 최고의 선물 같은 지금 이 순간에 살아갈 방향을 정하고 가능성의 끝을 시험해보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기꺼이 자신을 내던질 의미 있고 재미있는 삶을 고민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다움’ 여행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독자 대상 1) 진로 탐색과 취업 고민에 빠져 있는 청년 대학생 2) 이직이나 창직, 창업 같은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청년 직장인 3)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인생 제2막을 설계하기 원하는 중장년 세대 4) 진로, 취업, 인생 설계 등 분야에서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 (중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종교 지도자, 진로 교육가, 컨설턴트, 커리어 코치, 비즈니스 멘토, 기업가 정신 강사 등)
리스트 연주회용 연습곡집
서울음악출판사 / 노모토 유키오, 와타나베 켄지 (지은이) / 2020.12.03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노모토 유키오, 와타나베 켄지 (지은이)
작곡가인 동시에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리스트가 남긴 수많은 피아노 작품 중에서 학습자부터 연주가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많이 연주되는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과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작품들은 리스트의 피아니즘을 음악적으로 배울 때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피아노 콩쿠르의 과제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리스트의 오리지널과 교정을 구별해 표기하여, 원전을 배우는 동시에 연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1.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1.슬픔’ Trois Etudes de Concert 1.Il Lamento 2.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2.경쾌함’ Trois Etudes de Concert 2.La Leggierezza 3.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3.한숨’ Trois Etudes de Concert 3.Un Sospiro 4.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1.숲의 웅성거림’ Zwei Konzertetuden 1.Waldesrauschen 5.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2.난쟁이의 춤’ Zwei Konzertetuden 2.Gnomenreigen콩쿠르에서도 많이 연주되는 리스트의 대표적인 연습곡집의 원전판 악보 이 책은 작곡가인 동시에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리스트가 남긴 수많은 피아노 작품 중에서 학습자부터 연주가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많이 연주되는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과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작품들은 리스트의 피아니즘을 음악적으로 배울 때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피아노 콩쿠르의 과제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리스트의 오리지널과 교정을 구별해 표기하여, 원전을 배우는 동시에 연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리스트 특유의 강한 피아니즘에 대한 실전적인 운지, 페달 등의 조언도 담겨있다.
첫사랑이 슬픈 이유
상상앤미디어 / 조윤성 (지은이) / 2020.12.08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앤미디어소설,일반조윤성 (지은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브런치 베스트 로맨스 소설을 묶은 소설집이다. 조윤성 작가는 누구나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사소하지만 소소한 사랑을 '나쁜 남자 증후군', '첫사랑', '을의 연애' 등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그림을 보는 듯한 소설 이야기는 오롯이 그의 경험에서 기인한다. 이별의 아픔 때문에 약을 먹고 상담을 받으며 무기력증과 비뚤어진 집착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쓰게 된 것이다. 작가는 전작 <있을 법한 연애소설>에서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대해 탐구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가 쓰는 소설은 90년생이 직간접적으로 겪은 연애에 대한 다큐멘터리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의 메시지"라고 말한다. 소소하면서도 인간의 내면을 가장 강력하게 뒤흔드는 연애소설의 매력을 이 책으로 느껴볼 수 있다. 결국 조윤성 작가의 소설 키워드는 "사람"인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애정한다는 것은 특별하고 소중한 일이지만, 현대사회에서 사랑의 대상은 오롯이 '그 사람'일까, 그 사람이 소유한 무언가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머리카락 길이와 사는 곳의 위치가 나의 일부분인 건 맞지만 그 우선순위에 균열이 생길 때 빚어지는 오해와 갈등을 가감없이 마주해보고 싶었습니다. 몇 번의 '만약에'를 쓰고 지우면서 사랑이 놓이는 다양한 상황을 담았습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이야기들이 날개를 달고 감동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작가의 말 백화점 4층의 대화 한낮의 장미 외모지상주의 완전 반대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버킷리스트 커피 마음의 소리 서울역 나쁜남자증후군 맑은 날 첫사랑이 슬픈 이유 을의 연애 에필로그 “이 책을 읽으며 그냥 잠깐 웃을 수 있어도 충분하다” 열 세 개의 이야기가 갖는 평범하지만 솔직한 사랑의 향기 각기 다른 사랑을 통해 우리는 한 번쯤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다. 브런치 연재 중 최장기 베스트 로맨스 소설 이 책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브런치 베스트 로맨스 소설을 묶은 소설집이다. 조윤성 작가는 누구나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사소하지만 소소한 사랑을 《나쁜 남자 증후군》, 《첫사랑》, 《을의 연애》 등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그림을 보는 듯한 소설 이야기는 오롯이 그의 경험에서 기인한다. 이별의 아픔 때문에 약을 먹고 상담을 받으며 무기력증과 비뚤어진 집착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쓰게 된 것이다. 사람들 속에서 사랑을 찾다. 작가는 전작 《있을 법한 연애소설》에서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대해 탐구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가 쓰는 소설은 90년생이 직간접적으로 겪은 연애에 대한 다큐멘터리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의 메시지”라고 말한다. 소소하면서도 인간의 내면을 가장 강력하게 뒤흔드는 연애소설의 매력을 이 책으로 느껴볼 수 있다. 결국 조윤성 작가의 소설 키워드는 “사람”인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애정한다는 것은 특별하고 소중한 일이지만, 현대사회에서 사랑의 대상은 오롯이 ‘그 사람’일까, 그 사람이 소유한 무언가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머리카락 길이와 사는 곳의 위치가 나의 일부분인 건 맞지만 그 우선순위에 균열이 생길 때 빚어지는 오해와 갈등을 가감없이 마주해보고 싶었습니다. 몇 번의 ‘만약에’를 쓰고 지우면서 사랑이 놓이는 다양한 상황을 담았습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이야기들이 날개를 달고 감동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 사탕보다 더 달달한 연애소설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의 소설들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특별하지 않아서 더 내 사랑이야기 같은 착각이 든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 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작가는 이 소설들을 쓰면서 많은 질문을 하고 많은 추억을 회상한다. “저는 연애세포를 불러일으키고 싶을 때는 《커피》와《외모지상주의》가, 지나간 추억에 잠기고 싶은 날이면 《서울역》과 《마지막 인사》가 생각납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사회의 면면을 담은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어떤 일기》와 《나쁜남자증후군》, 《한낮의 장미》를 통해서는 이렇게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감을 주장하는 시대에 내가 믿는 상식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이야기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오로지 소설을 읽는 독자의 몫은 따로 있다. 각자의 사랑이 모양과 냄새와 색깔이 다르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도 각각 다른 향기를 간직하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에 실린 열 세 개의 단편이 모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소설 속 이야기들의 소재가 다양하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마음이 쓰이는 말랑한 감정이 싹터서 사랑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에게나 아주 작은 계기로 시작되고 끝이 나고,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오르는 사랑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여자 알지. 점심때쯤 와서 타임부터 모조까지 싹 돌고 400~500 쓰고 가는." 내 생각과 행동이 같을 때, 우리는 멀쩡하다 ─ 운전하는사람은 멀미하지 않는 것처럼.그 남자는 확실히 잘생긴 편은 아니다. 그런데도 그 카페에는 늘 손님이 많았다, 그것도 여자 손님들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에세이와 여행서적들이 많아서, 이기도 하겠지만 ─ 희한하게 손님들은 커피를 내리거나 생맥주를따라주는 바 테이블에 앉기를 좋아했다. 그 등받이 없이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책방 주인인 그 남자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가장 구석에 놓여있는 푹신한 소파 자리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잘된 일이었다. -《외모지상주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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