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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금융학
길벗 / 우에다 가즈오 (지은이), 신은주 (옮긴이), 홍동현 (감수)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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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우에다 가즈오 (지은이), 신은주 (옮긴이), 홍동현 (감수)
30분 시리즈. 화폐의 탄생과 발행, 은행의 역할,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 도쿄대학교에서 가르치는 ‘돈을 굴러가게 하는 금융학 기초 지식’을 담았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이어주는 역할이자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근본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각 장마다 상중하로 난이도를 표시했으며, 각각의 내용은 2~3장을 넘지 않도록 압축했다. 장의 말미에는 ‘금융학 30초 포인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도표와 이미지로 요약했다. 글이 아닌 도해로 저장한 지식은 빠른 이해를 도우며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하나의 지식을 쌓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분으로, 바쁜 시간 틈을 내서 읽는 데 유용하다.PART 1 기초 금융학 01장 재화의 교환과 화폐의 탄생 01 물물교환의 불편함 때문에 탄생한 화폐 02 화폐의 역사 03 인플레이션으로 발생되는 문제 04 화폐 경쟁의 시작 05 중심이 되는 화폐, 기축통화 02장 현재와 미래의 교환 06 적자지출과 흑자지출 사이의 대차 07 대차의 중요성 08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 09 자연이자율 10 장기정체론 03장 리스크와 미래재화의 교환 11 금융은 리스크를 변환한다 12 부채와 자기자본 13 주주의 리스크를 확대하는 차입 14 다양한 금융중개기관 15 리스크 분산 16 유통시장의 중요성 04장 은행의 역할 17 예금이 제공하는 결제기능 18 단기금융시장 19 지급준비금 20 신용창조 21 은행의 대출업무 05장 은행의 취약성 22 은행에도 리스크가 존재한다 23 시스템 리스크 24 자기자본비율규제 25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사후 대응책 26 모럴해저드 PART 2 금융학 시작 06장 리스크와 리턴 27 다양한 자산의 종류 28 각 자산의 수익률 29 리스크 프리미엄 30 유동성 프리미엄 07장 자산선택 31 리스크와 수익 다시 읽기 32 효율적 프론티어 33 최적의 포트폴리오 34 시장포트폴리오 08장 채권 수익률의 결정 35 현재가치와 채권 수익률 36 장기금리와 단기금리 37 채권의 리스크 프리미엄 38 채권 수익률 곡선 09장 주가 결정의 기초이론 39 주가는 미래 배당의 현재가치 40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41 개별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10장 효율적시장가설 42 미래의 주가 변동은 아무도 알 수 없다 43 자산가격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 44 신호와 소음 45 소극적 운용과 적극적 운용 11장 금융 상품 속 금융학 46 선물거래와 선도거래 47 투기, 커버거래, 차익거래 48 옵션 49 옵션 프리미엄 50 파생상품의 이용 51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의미 52 기업 재무정책의 의미 12장 금융시장의 인프라 53 시장 조성 시스템 54 넓은 의미의 시장 조성 55 시장 조성에는 자금이 필요하다 56 투기와 자산가격 안정성의 상관관계 57 시장으로부터 발생한 금융위기 PART 3 금융학 응용하기 13장 통화정책 58 중앙은행의 목표 59 통화정책의 파급 60 단기금리 조절 61 테일러 룰 62 인플레이션 조절의 역사 63 보충: 전형적인 통화정책 용어 14장 비전통적 통화정책 64 디플레이션의 출현 65 제로 금리와 마이너스 금리 66 포워드 가이던스 67 양적완화정책 68 화폐의 중립성과 양적완화정책 69 금융불안과 비전통적 통화정책 15장 국제금융 이론 70 변동환율과 고정환율 71 환율의 결정 ① 72 환율의 결정 ② 73 개방경제에서의 양적완화정책 74 국제금융의 트릴레마 75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16장 국제금융의 역사 76 헬리콥터 머니 77 금본위제 도입과 붕괴 78 브레튼우즈체제 도입과 붕괴 79 자본이동 자유화가 촉발한 금융위기 80 보충: 국민소득통계와 국제수지통계 17장 금융위기 81 개발도상국의 경제위기 82 개발도상국의 통화·경제위기(자기실현적 기대) 83 증권화 84 2007~2009년 세계금융위기 85 유럽 경제위기 86 보충 : 유럽은 최적통화권인가? 18장 금융위기 후 금융규제 감독정책 87 금융규제강화 88 바젤 3 89 볼커 룰 90 큰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91 베일인 92 통화정책과 건전성정책 19장 핀테크 93 전자화폐의 보급 94 비트코인 95 암호화폐와 금융의 미래명문대 4년의 대학 공부를 한 권으로 끝내는 <30분 시리즈> 일본에서 누적 판매 부수 4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 《30분 경제학》에 이어 《30분 회계학》, 《30분 경영학》, 《30분 마케팅》, 《30분 통계학》 그리고 《30분 금융학》이 출간되었다. 도쿄대학교 명강의를 응축한 <30분 시리즈>는 못다 한 공부에 미련이 있는 직장인, 깊이 있는 공부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또 기초학문의 소양을 쌓고 싶은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 준다.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세상을 보는 지혜의 수준을 올릴 수 있다. 경제와 얽힌 모든 것, 결국은 ‘금융’이다! 돈은 몸속의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 평소에는 인지하기 어렵지만 경제 위기,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순환이 막히면 그제야 우리 주위를 둘러싼 돈에 대해 깨닫게 된다. 《30분 금융학》은 화폐의 탄생과 발행, 은행의 역할,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 도쿄대학교에서 가르치는 ‘돈을 굴러가게 하는 금융학 기초 지식’을 담은 책이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이어주는 역할이자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근본적인 시스템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 한 권을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기초, 실전, 심화 3단계만 거치면 금융학의 구조와 현상이 보인다! 이 책은 3단계 과정을 통해 누구나 금융학 기초 지식을 쌓고, 돈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1에서는 금융학을 시작하기 앞서 필요한 기초지식을 전달한다. 화폐의 탄생, 역할과 함께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은행에 대해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금융학이 실제 적용된 자산, 채권, 주식 등을 통해 현실에 경제를 배운다. PART 3에서는 심화된 지식을 다룬다. 금융을 둘러싼 국제금융 이론과 통화정책을 통해 금융 위기와 함께 더 나아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암호화폐까지 알 수 있다. 기초 이론부터 최신 흐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똑똑한 구성이다. 도쿄대학교 금융학 강의를 95개 장으로 끝낸다! 난이도에 따라 골라 읽고, 도해와 이미지로 기억하는 신개념 금융학 학습서! ① 비전공자도 하나의 원리를 몇 분 안에 이해한다 ② 수준에 맞춰 골라 읽는 ‘난이도’ 표시 ③ 사례와 이미지로 핵심용어를 다시 찍어주는 ‘금융학 30초 포인트’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30분 금융학》은 비전공자도 대학 4년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난이도와 필요에 따른 책을 고민했다. 각 장마다 상중하로 난이도를 표시했으며, 각각의 내용은 2~3장을 넘지 않도록 압축했다. 장의 말미에는 ‘금융학 30초 포인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도표와 이미지로 요약했다. 글이 아닌 도해로 저장한 지식은 빠른 이해를 도우며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하나의 지식을 쌓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분으로, 바쁜 시간 틈을 내서 읽는 데 유용하다. 이후 복습이 필요할 때는 책 속의 링크 표시를 따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자.
요한복음에 비추어 본 요한계시록
쿰란출판사 / 박호용 (지은이) / 2020.08.20
4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박호용 (지은이)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왜 무조건 ‘사도 요한’이라고 주장하는 지로부터 시작되어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에 대한 철저한 비교분석을 통해 양서의 저자가 다르다는 사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이 지금 현재 이 땅에 속해 있는 교회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세상 나라를 능히 이기며 사는 ‘승리의 복음’으로 다시 읽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약어표 제1장_ 머리말(Prologue) 1. 나는 왜 이 책을 쓰 게 되었는가? 2.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3. 필자가 진짜 하고 싶은 말 4. 전승의 차이에 따른 저자 문제의 중요성 5. 둘이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이룬 합작품 6. 다시 꺼내 읽어야 할 소중한 책 - 요한계시록 7. 이 책의 구성(14장) 및 감사의 글 제2장_ ‘삶의 뿌리’(Root of Life)의 중요성 1. 기본상식의 중요성 2. 문학적 친척관계 - 양서의 비교 3. ‘삶의 뿌리’의 중요성과 그 산물 제3장_ 저작 연대 및 저작 목적의 유사성 1. 예비적 고찰 2. 양서의 저작 연대의 유사성 3. 양서의 동일 연대 및 저작 목적의 유사성 제4장_ 장르의 유사성 및 차이점 1. ‘역사적 상황’ 인식의 중요성 2. 요한계시록의 장르 및 유대 묵시문학의 특징 3. 묵시문학으로서의 [요한문헌] 제5장_ 저자의 차이점 1. 저자 문제를 다루는 이유 2. 요한복음의 저자 문제 3. 요한계시록의 저자 문제 제6장_ 전승의 차이점 1. 북이스라엘 전승과 남유다 전승 2. ‘양자 기독론’과 ‘성육신(로고스) 기독론’ 3. 양서의 전승의 차이 제7장_ 숫자 사용의 차이점 1. 예비적 고찰: 게마트리아(숫자 상징) 2. 요한복음의 숫자 사용 3. 요한계시록의 숫자 사용 제8장_ 문체(어휘)의 차이점 1. 동사형 문체와 명사형 문체 2. 요한복음 문체(어휘)의 특징 3. 요한계시록 문체(어휘)의 특징 제9장_ 구조의 차이점 1. 구조의 중요성 2. 요한복음의 구조(메노라 구조) 3. 요한계시록의 구조 제10장_ 구약전승 사용의 차이점 1. 양서의 구약전승 사용 2. 요한복음의 구약전승 사용 3. 요한계시록의 구약전승 사용 제11장_ 신약전승 및 묵시전승 사용의 차이점 1. 예비적 고찰 2. 요한복음의 신약전승 사용 3. 요한계시록의 신약전승 사용 4. 요한계시록의 묵시전승 사용 제12장_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계 2-3장) 연구 1. 예비적 고찰 2.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계 2-3장) 정리 3. 일곱 교회 고찰 제13장_ 천년왕국설과 난해 구절 해설 1. 요한계시록의 주요 해석 유형 2. 천년왕국설(Millennial Kingdom) 3. 난해 구절 해설 제14장_ 발말(Epilogue) 1. 달라도 너무 달랐던 두 사람 - 은사의 다름을 통해 이룬 불멸의 업적 2.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라 3. 함께 두 손 모은 사랑 깊은 약속 -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참고문헌(Bibliography)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왜 무조건 ‘사도 요한’이라고 주장하는 지로부터 시작되어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에 대한 철저한 비교분석을 통해 양서의 저자가 다르다는 사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이 지금 현재 이 땅에 속해 있는 교회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세상 나라를 능히 이기며 사는 ‘승리의 복음’으로 다시 읽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이 책을 통해, 힘들고 험한 세상을 “부활 승리의 복음”으로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우주 변화의 원리
대원기획출판 / 한동석 지음 / 2001.05.15
29,000원 ⟶ 26,100원(10% off)

대원기획출판소설,일반한동석 지음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이며, 만물의 생사법칙이며 정신의 생성법칙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 없다. 이것은 어느 개인의 창작이 아니고 역대 성철들의 합심협작의 결정체이다. 여기에 진리가 있으며 이것은 상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절대적인 진리이다. 본서는 바로 동양사상의 핵심인 음양오행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그동안 수많은 구도자들이 풀고자 했던 도통지원의 소자출을 제시하고 있다. 즉 우주운행의 목적이 결국 인간정신의 완성에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간정신과 우주정신이 하나 될 수 있는지를 밝혀준다. 지난 본 도서는 1966년 행림출판에서 출간된 이래 한의학도와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서 읽혀왔다. 그러나 글자 크기가 작고 한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읽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 2001년 대원출판에서 판권을 인수한 후 글씨체를 키우고 한문을 한글로 재편집하여,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緖論 전편 법칙편(前編 法則篇) 제1장 제1절 서양 철학의 세계관 비판 1. 본체론 비판(本體論 批判) 2. 우주론 비판(宇宙論 批判) 제2절 동양철학의 우주관(宇宙觀) 제3절 사물(事物)과 개념(槪念) 제2장 오행(五行)과 운(運) 제1절 오행론(五行論) 1.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의 발생과 본질 2. 오행(五行)의 개념(槪念) 3. 오행 개념의 질량 변화(東武의 五行觀) 4. 오행의 상생(上生)과 상극(相克) 5. 오행의 변극(變極) 제2절 오운론(五運論) 1. 오운(五運)의 개념(槪念)과 방위(方位) 2. 오운(五運)과 물(物) 3. 운(運)의 대화작용(對化作用) 4. 오운(五運)의 계시?? 5. 수화일체론(水火一體論)과 탈레스의 思想 제3장 육기론(六氣論) 제1절 육기(六氣)의 개념(槪念) 1. 육기(六氣)의 일반적 개념 2. 육기(六氣)의 생극(生克) 3. 개념(槪念)의 변화(變化) 제2절 육기(六氣)의 변화(變化) 1. 육기(六氣)의 운동원리(運動原理) 2. 육기(六氣)의 대화작용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3. 육기(六氣)의 자화작용(自化作用) 제4장 상(象)과 수(數) 제1절 상(象) 1. 상(象)의 개념과 성립 2. 수상(數象) 3. 괘상(卦象) 4. 물상(物象) 제2절 자연수(自然數) 1. 수(數)의 개념 2. 수(數)의 성립(成立) 3. 수(數)의 변화(變化)와 중(中) 후편 변화론(後編 變化論) 제5장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제1절 토화작용(土化作用) 1.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삼원운동(三元運動) 2.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오원운동(五元運動)? 3. 토화작용(土化作用)에 대한 현대적 고찰
[큰글자도서] 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
푸른숲 / 김찬호 (엮은이),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기획) / 2022.05.04
40,000

푸른숲소설,일반김찬호 (엮은이),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기획)
각자의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이자, 앞으로 한 발짝 내딛고자 하는 교사들의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사회학자가 교육 문제와 교사의 어려움을 분석한 책, 정신건강전문의가 쓴 교사를 위한 심리치유서 등은 많았지만 전·현직 교사들이 자신이 어떻게 아이들과 부대꼈는지, 수업의 성과와 교훈은 무엇이었는지, 문제를 해결할 힘은 어디에 있었는지,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 안에서 내면을 어떻게 다져왔는지 등 생생한 사례와 현장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글쓴이들은 심리치유, 명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수련을 해보았지만 교실에서, 학교에서 부딪치는 작은 자극만으로도 쉽게 내면이 무너진 경험을 반복했다. 그들은 개인적인 치유는 지속가능한 교사를 위한 돌파구가 아님을 깨달았다. 이 책은 교사들이 모여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의 취약함과 두려움을 나눈 경험이야말로 교사가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서문: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_ 김찬호 나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중학교 도덕 교사 손연일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 30대 중반의 새내기 교사 대가를 바라는 마음 도전! 만 페이지 “선생님도 교장 같아요” 비폭력대화 VS 폭력을 부르는 대화 문제 학생도, 문제 부모도 없다 체벌로 다스리는 수업에만 조용한 아이들 문제를 해결할 힘은 우리 안에 잇다 교사가 되고 싶은 첫 마음 가르치지 않는 교사------------------------------고등학교 한문 교사 조춘애 교과를 닮은 선생님 혼자 하는 학교 놀이 지각 시와 담배 소설: 나에게 더 절실했던 규칙 교사와 학생 사이 안전선을 조금씩 넘다 공동육아와 혁신학교 교과서 밖으로 나오기 가장 잘 가르치는 교사는 무지한 스승 배움의 본질: 가르치지 않는 가르침 ‘교사로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질문과 경청의 생활교육 실패와 취약함 나누기: 협력적 대화 방법 함께 연결된 우리 폭력과 싸우기------------------중학교 사회 교사 심선화 내가 꿈꾸던 배움터 대학에서 지독한 현실에 눈뜨다 복도를 군림하는 또 다른 권력 폭력의 먹이사슬: 누가 진짜 가해자일까 성적 대상, 비난의 대상이 되는 아이들 교실에서 벌어진 일은 나만의 책임일까 무기력한 교실, 복장 지도에 지친 교사 배움의 공동체 수업 ‘통제’보다 ‘대화’를 원하는 아이들 교사의 마음부터 챙기자 교실 안에서 정서적 중심잡기 교사이기 위해 학습자로 산다-------------------------꿈이룸학교 교장 우소연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하고 싶었다 나의 첫 실험, 창조학교 시간표와 교과서가 없는 학교 교사의 성장이 교육의 성장이다 발도로프 교육: 교사의 주도성이 배움을 방해한다 어떻게 그동안 욕을 참았던 걸까 퍼실리테이션 수업: 듣고 말하며 학습 동기를 키우다 그때 대화는 나쁜 방법이었을까 사이버공간에서 놀고, 교류하고, 학습하는 아이들 교사는 필요 없는 직업일까 미래 교육 모델을 모색하다 ‘월플라워 교사’의 특권이 있다-------------------------초등학교 교사 위지영 내게 교사는 볼품 없는 존재였다 내 형편에 맞춘 진로 선택 첫 수업 시간에 마주한 수십 개의 눈 무책임한 선배 교사, 사장처럼 행동하는 교장 학교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상처 많은 교사가 상처받은 아이를 알아보기까지 통합 학급 담임: 특별한 아이는 없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되길 바랍니다” 교사에게 안전한 관계란 아이들 앞에서 웃는 사람 누군가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이 되고 싶다------------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최현미 학생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선생님 새내기 교사의 꿈 아이들을 휘어잡지 못하면 무능한가 겉으로 보기에 열심히 사는 교사 변화의 시작과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나도 그들도 같은 학부모다 특성화고등학교 담임 ‘엄마가 먼저 공부하세요’ 진로상담 교사가 되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계속 교사이고 싶은 마음 ------------------------전 음악교사 최신옥 틀에 얽매이지 않는 선생님 칭찬 릴레이와 월 돌아보기 존중과 허용 안에서 흐트러지는 아이들 아이의 존재감은 꽃과 함께 피어났다 아이들의 눈빛이 바뀌는 순간 수행평가는 축제처럼 할 수는 없을까 그때 그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다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하는 교사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계속할 수 있을까? 나의 마음은 어떻게 지킬까? 내면이 단단한 교사로 살기 위한 7인의 분투기 내가 좋은 선생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선생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그 사실에 고통스러워하고 다르게 시도해보기를 멈추지 않았다. - 손연일, 본문 중에서 교육부가 2017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결과, 학생들의 장래 희망 1위 직업은 선생님(교사)이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10년간 ‘교사’가 학생 선호도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교사가 사회적 지위가 보장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보았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선망을 받는 ‘교사’들은 과연 기대치에 맞는 삶을 살고 있을까? 2017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교사 1,617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실태를 조사한 결과, 40퍼센트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 OECD에 따르면, 한국 교사들은 전문성 개발을 위해 강의나 워크숍에 참여하는 일수는 OECD 국가 평균의 3배 수준이지만, 교직 만족도는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교사들의 직무 만족도가 낮고, 우울감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선망하는 직업을 가진 교사들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 수업과 생활지도의 어려움, 아이들과 소통 부재, 과도한 행정 업무, 권위주의적인 학교 문화와 교육 시스템, 학교 폭력, 학부모와의 갈등, 동료 교사와의 단절 등 교사를 ‘소진’시키는 요인은 여럿 있다. 교육 환경이 개선되고, 교사들이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와의 관계 맺기에 능숙해진다면 교사로서 삶의 만족도는 높아질까? ‘교사의 교사’로 불리는 파커 J. 파머는 ‘외형적 여건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교사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지 못하면,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없고, 일과 삶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교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교사의 정체성 탐구를 ‘내면의 교사inner teacher’라는 말로 표현했다. 교사가 자신의 전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면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푸른숲 刊)》는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내면이 단단한 교사로 살기 위해 분투해온 7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글쓴이인 전·현직 교사 7인은 교사가 되고 싶었던 첫 마음부터 수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일화, 학교 폭력과 학교의 부당함에 맞선 이야기, 생활교육 성공 사례, 교사로서 좌절했던 경험, 은퇴를 앞둔 교사의 마음까지 교사로 살았던 각 장면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마주했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은 각자의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이자, 앞으로 한 발짝 내딛고자 하는 교사들의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사회학자가 교육 문제와 교사의 어려움을 분석한 책, 정신건강전문의가 쓴 교사를 위한 심리치유서 등은 많았지만 전·현직 교사들이 자신이 어떻게 아이들과 부대꼈는지, 수업의 성과와 교훈은 무엇이었는지, 문제를 해결할 힘은 어디에 있었는지,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 안에서 내면을 어떻게 다져왔는지 등 생생한 사례와 현장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새내기 교사 시절부터 십여 년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확인한 경험(24쪽), 교과서를 벗어나 직접 만든 학습지를 활용해 생기 넘치는 수업을 운영한 사례(94쪽), 시간표와 교과서가 없는 대신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학습 동기를 키운 대안학교(168쪽), 축제처럼 즐거운 수업을 위한 수업 모형(331쪽) 등은 잘 가르치고 싶은 교사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된다. 또한 이 책은 지금까지 교사들이 ‘사명감’을 가져야 하고,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것에 치우친 나머지 자신의 내면 다지기에 소홀했다고 말한다. 직업인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교사가 자기 내면을 다스리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로서 나는 누구인지’, ‘교단에 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성장에 관여하고 교실의 변화를 꾀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한 발짝 더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교사들은 마음 깊은 곳에 ‘교사로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교단에 서왔다. 그 질문이 너무나 연약하고 수줍어서 한 번도 마음 밖으로 나와 본 적이 없었을 뿐. 혁신학교운동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연수가 열렸고 선생님들은 어느 때보다 자발적으로 연수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연수 내용은 대부분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교사들은 ‘교사로서 나는 누구이며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100쪽) 《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는 파머가 만든 교사 내면 다지기 프로그램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피정Courage To Teach Retreat:CTT’을 한국 실정에 맞게 설계해 약 10년간 진행해온 ‘교육센터 마음의씨앗’이 기획했다. 《모멸감》을 쓴 사회학자 김찬호는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부센터장으로, 2017년 여름 전·현직 교사 11명을 만나 인터뷰했고, 그중 7명이 직접 글을 써 이 책을 완성했다. 초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대안학교 교사, 은퇴한 교사인 이 책의 글쓴이들은 각자 다른 교육 현장과 교과를 통해 깨우친 가르침의 기쁨, 교실의 변화, 실패와 실수의 경험,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펼치며 매일 흔들리면서도 교단을 지키고 싶은, 오늘도 교사이고 싶은 교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교직이 흔들리고 위협받는 가운데서도 의연하게 교단을 지키고 싶은 교사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적인 힘을 갈망하면서 교실의 변화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교사들에게 이 책이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학교 현장에서 펼쳐지는 이 이야기들이 분투하는 교사들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 되길 바란다. -김찬호,〈서문〉중에서 교사다운 교사로 살고 싶은 전?현직 교사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가르침의 본질과 교사의 성장 ‘나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에서 중학교 도덕 교사 손연일은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고 새롭게 시도하며, 교사로서 성장해간다. 학생 부장을 맡았을 때 여러 학교 폭력 사건을 겪으며, 학생과 동료에게 실망했던 그는 우연히 비폭력 대화 강연을 듣고 자신이 쓰는 말이 폭력을 부르는 대화였음을 깨닫는다. 그는 ‘비폭력 대화’와 ‘폭력을 부르는 대화’가 어떻게 다른지 자신이 경험한 수업 장면을 통해 그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그는 학교 폭력에 연루된 아이들의 부모와 함께 교육을 받으며 ‘문제 학생도, 문제 부모도 없다’는 통찰을 얻는다. 손연일 교사는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지만, 교사들과 함께 성공과 실패를 나눔으로써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다시 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체육은 중요하고 도덕은 안 중요하냐? 수업 종 치고 5분이 지났는데 수업 준비도 안 하고 기본이 안 되어 있어”라고 한바탕 야단을 치고 수업을 시작했다. 기분이 상했는지 아니면 피곤했는지 수업 시간에 조는 아이들이 많았고, 결국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40쪽) ‘가르치지 않는 교사’를 쓴 고등학교 한문 교사 조춘애는 ‘적게 가르치는 교실’, 즉 교사가 설명을 줄이고 주제와 활동,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게 하는 수업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아이들이 한자의 뜻과 음을 달달 외우는 대신 직접 만든 학습 활동지로 ‘5분 글쓰기’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이름 한자에 담은 꿈’이라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각자 자기 이름 한자의 뜻과 음을 조사하고 자신의 꿈과 연결해 한자를 이해하도록 했다. 조춘애 교사는 교사와 학생, 지식이 서로 연결되도록 현재 교육 과정을 재구성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변화의 희망을 가슴속에 품고 매일 교단에서 학생들과 만나온 교사들이 변화의 중심이라고 말한다(98쪽).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사들의 설명하기와 이해시키기가 더 많아지고 학교는 아이들을 교사의 설명을 이해하는 우월한 지능을 가진 학생과 이해하지 못하는 열등한 지능을 가진 학생으로 나눈다. 그러면서 대다수 아이들이 배움에서 멀어진다. 우월한 전문 지식과 지능을 많이 가진 교사일수록 더 많이 설명하며 더 많이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스스로 배울 기회를 점점 더 갖기 어려워진다. 그런 의미에서 랑시에르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잘 가르치는 교사는 무지한 스승’이라고 말한다. (93쪽) ‘폭력과 싸우기’에서 심선화 교사는 학교 폭력과 맞서온 경험을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새내기 교사 시절, 폭력과 욕설을 일삼는 아이들이 ‘악당’으로만 보였던 그는 교사 2년 차 가정방문을 계기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가 목격한 아이들의 가정환경이 매우 위태로웠던 것. 십 년 넘게 학교 폭력 사건을 해결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나올 수 있도록 동분서주해온 심선화 교사는 경험이 쌓일수록 누가 진짜 가해자인지 혼란스럽다고 말한다(134쪽). 교사와 부모가 자신들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분노의 배출구가 된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통을 표출하기 위해 또 다른 희생양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고, 가해자를 처벌해 책임지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갈등 해결 방식을 제안한다(150쪽). 지속적인 폭력을 당한 학생은 쉽게 폭력을 쓴다. 강한 폭력 앞에서는 복종하고 자신보다 약한 누군가에게 자신이 경험한 그 이상의 폭력을 표출한다. 20여 년 동안 교사로서 관찰한 폭력의 먹이사슬이다. (133쪽) ‘교사이기 위해 학습자로 산다’를 쓴 우소연 교사는 대안학교 교사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여되는 새로운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그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학부모와 함께 ‘창조학교’를 설립해 아이들이 시간표와 교과서 없이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음을 확인,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것’임을 교육 철학으로 삼는다. 그는 청소년들이 일을 하며 먹고사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인 ‘청소년을 위한 일학교’에서 아이들과 온몸으로 부딪치고 깨지며 자기 자신도 세상 물정 모르는 ‘교사’임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때까지 실패를 모르고 살아왔던 그는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있음을 깨닫고 아이들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된다. 우소연 교사는 ‘교사의 역할 가운데 고정된 것은 없고, 자신은 아이들의 변화에 따라 누구인지 물어야 하는 학습자’라고 말한다. 교사는 사회 변화와 아이들의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경험을 구성하는 사람이다. 이 길이 맞는지 두려움 가득한 질문을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고 계속 배워야 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 면에서 교사만 한 교육 소비자는 없을 것이다. 갈수록 어떤 교육이 옳다고 주장하기가 어렵다. 내가 어떤 교육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내세울 것도 없다. 계속 변화하는 사회와 아이들을 해석해내야 하는 학습자로 살아갈 뿐이다. (204쪽) ‘월플라워 교사의 특권이 있다’를 쓴 위지영은 초등학교 교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교사의 꿈을 품은 다른 교사들과 달리 ‘형편에 맞춰’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상처 많은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교사가 되어서도 아이들에게 쉽게 마음을 줄 수 없었다. 업무를 제때 처리하며 이만하면 괜찮은 교사라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겉은 멀쩡하지만 속이 썩어가는 듯했고, 동료 교사, 아이들, 관리자와의 모든 관계가 빈껍데기 같았다(223쪽). 전교조 활동도 해보고, 기타 배우기, 춤 동호회 활동, 마라톤 완주 등 여러 취미 활동도 해보았지만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다. 그는 긴 여행과 명상,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다. 삶의 가장자리에 서서 특별한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가진 특권이라는 뜻의 ‘월플라워의 특권’을 가진 위지영 교사는 “상처 많은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다. 나는 상처 많은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아이들의 얼굴에서 표정 변화와 감정을 읽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다. 아침에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이들이 인사하는 소리와 표정만 봐도 그날 그 아이의 기분을 알 수 있다. (…) 어렸을 때의 나를 마주하듯, 마음에 금이 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품어주게 되었다. 돌이켜 보니 나는 ‘월플라워의 특권’을 가진 선생님이 된 것이다. (236쪽) ‘누군가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이 되고 싶다’를 쓴 최현미 교사는 교사의 역할 중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색한다. 22년간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온 그는 지금은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진로상담 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꽤 오랫동안 아이들이 한 잘못을 지적하고, 상처 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혼자 두 아이를 키우고, 문제아로 불리는 아들과 오랜 시간 갈등해온 그는 상처 많은 교사였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을 찬찬히 돌아보게 된 그는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상처가 있으면 상처가 있는 대로 자신을 바라보아야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최현미 교사는 진로상담을 할 때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온전히 들어주고, 학부모에게도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지지해달라고 당부한다(293쪽).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믿어주면, 주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간다는 것이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진심을 다해 함께 한다면, 아무런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준다면, 어떤 아픔을 겪더라도 그 존재는 온전함을 회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 한 사람이 부모라면 더 좋겠지만, 꼭 부모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301쪽) ‘계속 교사이고 싶은 마음’을 쓴 최신옥 교사는 은퇴한 음악 교사다. 그는 지금도 버스에서 학생들을 볼 때면, ‘혹시 내가 가르치던 아이들일까?’하며 유심히 살필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다. 새내기 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친구 같은 선생님을 교사상으로 삼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과 미소를 아끼지 않았지만, ‘존중과 허용’ 속에서 오히려 흐트러지고 수업에 시큰둥한 아이들을 보며 상처받았다. 최신옥 교사는 클래식 FM 방송 듣고 감상 노트 쓰기, 합창부 운영, 새로운 수업 모형과 창작 수업 등 틀에 얽매이지 않은 수업을 하며 아이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아이들이 변하는 속도에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졌다. 어느새 교단에 선 자신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던 교직을 내려놓는다. 그는 후배 교사에게 이렇게 전한다. “교단에 왜 서 있는지, 교단에 선 자신은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보길, 궁극적으로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하는 교사이길 바란다”고. 내가 생각하는 수행평가도 이와 비슷했다. 가창 평가를 할 때는 여러 곡 중에서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을 선택하게 하고, 수행평가 점수를 공개할 때는 “현아는 목소리가 고운데 발성이 아쉬워”, “찬우는 고음이 부드럽게 올라가네. 중간 부분 불안한 음정이 아쉬워” 등 긍정적인 피드백과 보완할 부분을 이야기해주었다. 누구에게든 재시험 기회와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어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에 이르도록 도왔다. (336쪽) 지속가능한 교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의 진실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안전한 관계 매일 많은 교사들이 두려움과 긴장감을 안고 교단에 선다. 수업이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걱정, 통제가 어려운 학생을 다룰 때의 긴장감, 무기력함이 내리누르는 교실 풍경에서 느끼는 좌절감 등 두려움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그런 여러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정작 교사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 이 책은 교사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방법으로 서로의 진실을 경청하고 실패와 취약함을 진솔하게 내보일 수 있는 대화를 제시한다. 지금까지 교사들은 자신의 좌절과 실패를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이 불성실하고 무능한 교사라고 고백하는 것이라 여기며, 자신의 경험과 두려운 마음을 혼자 마음속에 담아둔 채 교단에 서왔다는 것이다(111쪽). 몇 년 전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주제로 한 교사 모임에 참석했을 때 한 선생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교실에 들어갈 때마다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수업 시간에 그 학생을 조금 나무랐더니 심한 막말을 하며 자신에게 대들었다는 것이다.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 학생 앞에서 피에로처럼 춤을 추었는데 그러지 않으면 학생들 앞에 주저앉아 울어버릴 것 같은 자신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분이 이야기를 마치자 갑자기 침묵이 흘렀고 조금 뒤에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분의 이야기로 인해 참가한 교사들은 하나둘 자신의 내면이 무너져 내렸던 교실 경험을 나누기 시작했다. (110쪽) 이 책의 글쓴이들은 심리치유, 명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수련을 해보았지만 교실에서, 학교에서 부딪치는 작은 자극만으로도 쉽게 내면이 무너진 경험을 반복했다. 그들은 개인적인 치유는 지속가능한 교사를 위한 돌파구가 아님을 깨달았다. 이 책은 교사들이 모여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의 취약함과 두려움을 나눈 경험이야말로 교사가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교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관계’다(249쪽).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교사는 다른 사람의 말을, 아이들의 말을 경청할 수 있게 된다. 단절이 아닌 연결을 꿈꾸는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문제를 해결할 힘은 우리 안에 있다.’ 맑은 날과 흐린 날을 오가는 과정에서 내가 용기를 잃지 않고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교사이고 싶은 간절한 바람 때문이다(61쪽) 지은이 손연일 현 중학교 도덕 교사 “교사가 되었을 때 첫 마음은 지금 어떤 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가?” 심선화 현 중학교 사회 교사 “폭력의 먹이사슬 속에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우소연 현 꿈이룸학교 교장 “학습의 기회와 경로가 다양하게 열리는 시대에 학교는 필요한가?” 위지영 현 초등학교 교사 “상처 많은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조춘애 현 고등학교 한문 교사 “학생들의 호기심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교사는 어떻게 포착할 것인가?” 최신옥 전 음악교사_계속 교사이고 싶다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현미 현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전 고등학교 역사 교사 “교사의 역할 가운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무엇일까?”서문 ‘가르침’의 근본이 흔들리고 ‘배움’의 바탕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교사가 그냥 하나의 기능적 직업인이 되지 않으려면 마음의 뿌리를 살피면서 영혼을 되살리는 일은 점점 더 절실하다. 교사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에 대해 교사 스스로 끊임없이 되물어야 한다. 교사 자신의 성장이 따르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10쪽) 가르친다는 것이 진중한 사명이면서도 경쾌한 놀이가 될 수 있을까. 교사들은 사물에 대한 경이로움, 발견과 깨달음의 기쁨, 지성의 힘에 매료되는 교실에 서고 싶다. 물론 순탄하지 않지만 모두가 좌충우돌, 암중모색,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들은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과 아이들을 투명하게 응시하고자 하는 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의기를 북돋우려 한다. (12쪽) 1장. 나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 모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을 한두 가지씩 가지고 있었다. 선생님이 어떤 방식으로 각자를 소중한 인격체로 대하고 사랑을 주었는지 이야기하면서 마치 그 교실에 앉아 있는 것처럼 그때의 기억이 생생히 떠올랐다. (24쪽) 여러 해 동안 ‘도전! 만 페이지’를 진행했다. 왜 많은 학급 운영 프로그램 중에서 유독 책 읽기 프로그램만은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경험을 통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스스로 확신하고 다른 경험이 쌓이면서 그 효과를 믿게 되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해나간 듯하다.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의 선의와 친절이 나를 꿈꾸게 했고 배우게 했으며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 (32쪽)지금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서 어떤 수단과 방법이 효과적인지 고민해왔지만 ‘무엇이 좋다’고 말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사실 방법은 상황마다 변했고 사용한 방법이 매번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그러나 출발점과 지향점이 무엇인지 언제나 돌아보고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의도로 다가갔는가? 이것을 통해 함께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가?(52쪽) 2장. 가르치지 않는 교사사실 그런 규칙은 학생들이 아니라 교사인 나 자신에게 더욱 절실했는지 모른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그들과 부딪히게 되면 교사와 학생 모두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교사에게 욕을 하거나 주먹다짐을 하고 학교를 뛰쳐나간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교사들도 상처를 안고 다시 교단에 서야 했다. 교사들은 누구나 자신이 학생들에게 휘둘리거나 교실의 혼란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안고 교단에 선다. (75쪽) 그러면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사용하던 존댓말을 내려놓았다. 나는 학생들을 가볍게 대하고 싶지 않았고 학생들 또한 나를 존중하기를 바랐기에 발령 초기부터 그때까지 줄곧 교실에서 존댓말을 썼다. 그것은 내게 일종의 보호 장구 같은 것이었는데, 그 무렵 그것이 그리 쓸모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왠지 그것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것이 있을 것 같았다. (80쪽) 그 과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에 다가가게 되었다. 그것은 심장이 매일 깨지는 듯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이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내면으로부터의 질문이었다. 그것은 ‘교사로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싶은 교사들의 내면의 의지이며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교사들의 끊임없는 탐구였다. 우리 자신을 교단에 서게 한 오래된 열망은 아직도 교사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교사들은 여전히 학생에게 깊은 관심이 있으며 그들과 단절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111쪽)
심리계좌
살림Biz / 이지영 지음 / 2012.12.07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Biz소설,일반이지영 지음
우리는 빚이 있으면서도 저축을 하고, 손해 보는 걸 이득이라 생각하고 물건을 사며, 번듯한 집 한 채의 환상을 버리지 못해 평생 하우스 푸어로 산다. 이 모든 것이 ‘심리계좌(Mental Accounting)’의 착각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심리계좌는 소득이나 소비와 관련된 착각 외에도 저축, 자산, 부채에 대한 수많은 착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런 착각은 단순히 물건 하나를 충동구매하는 수준의 문제뿐만 아니라 집을 사거나, 투자를 하거나, 보험을 들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것 같이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판단에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돈을 버는데도 모이는 게 없고, 아껴 써도 항상 쪼들리는 자신의 삶에 의문을 품어왔다면 당장 ‘심리계좌’부터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총 2부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심리계좌 때문에 생기는 돈에 관한 다섯 가지 착각을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2부에서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식을 알려준다. 예시들은 하나 같이 내 이야기 같아서 ‘격하게’ 공감되는데, 저자가 다년간의 가정경제 상담을 통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돈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이론은 멋들어져도 실천하기 어렵던 기존의 책들과 구별되는 점이다. 책을 읽는 내내 ‘공감’과 ‘뜨끔’의 감정이 교차할 것이다. 지금까지 습관처럼 해온 소비, 근거 없는 투자, 조바심과 공포 때문에 지른 보험 등에 대한 콩깍지가 한순간에 벗겨질 것이다. 저자가 내놓은 해결책은 가정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방법이다. 유행처럼 따라했다가 포기하고 말 일회적 방식이 아니다. 감기에는 해열제나 기침약이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게 궁극적 해결책이듯이, 맞춤형 구조조정과 안정적 돈 관리로 우리 가정경제의 체질을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들어가며_돈에는 이름이 없다 1부 돈에 관한 다섯 가지 착각 1장 소득 착각 _얼마나 버는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월급쟁이, 연봉만 기억한다│프리랜서, 수입과 수익을 구분하라│보이지 않는 소득에도 이름표를 붙여라│맞벌이, 혼자 번다고 생각하라│돈은 돈일 뿐이다 2장 저축 착각 _저축은 많이 할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빚이 있는데도 저축을 하는 사람│조금이라도 이자 높은 상품 찾아 삼만리│재무목표별 저축통장의 허상 3장 소비 착각 _도대체 왜, 아껴 써도 늘 쪼들릴까요? 신용카드는 혜택이 아니다│세일은 함정이다 4장 자산 착각 _당장 쓸 돈은 있으신가요? 마음속 자산일 뿐인 부동산│올라도 떨어져도 꺼내 쓸 수 없는 투자자산│한번 오르면 더 오를 것 같다│허울 좋은 보장자산, 보험은 비용이다 5장 부채 착각 _당신도 혹시 채무노예 아닌가요? 캠퍼스 푸어에서 실버 푸어까지│대출은 빠르고, 부채는 길다│좋은 빚 따위는 없다│빚 없는 인생 프로젝트 2부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1장 벌기 _얼마나 벌어야 돈 걱정이 없을까? 고정지출부터 줄여라│노후자금 최소 20억 원? ★ 국민연금 2장 쓰기 _어떻게 써야 후회가 없을까? 소비는 본능이다│당신의 속마음까지 읽어주는 친절한 마케팅│절약하려고 애쓰지 마라│심리계좌 가계부 ★소득공제 3장 모으기 _쓸 돈만 모으면 된다 네 가지 없으면 저축하지 마라│돈 걱정 없는 4단계 저축 플랜 ★ 보험 4장 불리기 _투자 안 하고 살아도 된다 복리의 마법이 아니라 복리의 쪽박│우량종목 장기투자는 점쟁이의 영역이다│적립식투자 성공은 기계나 가능하다│재테크 머피의 법칙 극복하기 ★ 금심리계좌는 게으르다, 당신의 성실함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돈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누가 내 돈이 걸려 있는데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빚이 있으면서도 저축을 하고, 손해 보는 걸 이득이라 생각하고 물건을 사며, 번듯한 집 한 채의 환상을 버리지 못해 평생 하우스 푸어로 산다. 이 모든 것이 ‘심리계좌(Mental Accounting)’의 착각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회계 장부가 있다. 이 장부는 똑같은 돈이라도 출처나 사용처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이고 관리한다. 예를 들어 똑같은 돈 10만 원이라고 하더라도 길에서 주운 돈(공돈), 아침부터 밤까지 뼈 빠지게 일해서 번 돈, 1년 부은 적금 이자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금액이 아무리 커도 ‘공돈’이라는 이름표가 붙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한 달 월급에 맞먹는 연말 보너스를 하루만에 써버리고, 로또 1등 당첨자들이 2년을 못 버티고 재산을 탕진하는 것도 심리계좌 때문이다. 퇴근길 쇼윈도 너머로 내 눈길을 끌어당기던 그 재킷, 자세히 보니 50% 세일을 한단다. 10만 원짜리 옷이니 5만 원?! ‘이건 사야 해!!’ ‘5만 원짜리 물건을 산다’라고 하면 심리계좌는 ‘5만 원이 계좌로부터 사라진다=손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10만 원짜리 물건을 5만 원에 산다’라고 하면 심리계좌는 ‘5만 원 절약이다=이익’으로 이해한다. 같은 금액의 돈을 쓰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세일이나 할인이라는 개념이 개입을 하면 사람들의 태도나 생각이 이처럼 달라지게 된다. 그 결과 주저함 없이 지갑을 열고 물건을 사게 된다. 이와 비슷한 상황을 우리는 수도 없이 목격한다. 비단 목격뿐만 아니라 직접 실천하기도 부지기수다. 심리계좌는 이런 소득이나 소비와 관련된 착각 외에도 저축, 자산, 부채에 대한 수많은 착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런 착각은 단순히 물건 하나를 충동구매하는 수준의 문제뿐만 아니라 집을 사거나, 투자를 하거나, 보험을 들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것 같이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판단에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돈을 버는데도 모이는 게 없고, 아껴 써도 항상 쪼들리는 자신의 삶에 의문을 품어왔다면 당장 ‘심리계좌’부터 파악해야 한다. 가정경제 상담사가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돈 관리 시스템 『심리계좌』는 총 2부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심리계좌 때문에 생기는 돈에 관한 다섯 가지 착각을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2부에서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식을 알려준다. 예시들은 하나 같이 내 이야기 같아서 ‘격하게’ 공감되는데, 저자가 다년간의 가정경제 상담을 통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돈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이론은 멋들어져도 실천하기 어렵던 기존의 책들과 구별되는 점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1부 1장에서는 연봉은 알지만 월급은 모르는, 실제로 자신이 얼마나 버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짚고 그런 소득 착각 때문에 겪게 되는 심각한 돈 문제를 끄집어낸다. 2장 소비 착각에서는 무조건 저축을 하면 좋다는 생각에 빚이 있는데도 저축을 하고, 조금이라도 이자 높은 상품을 찾아 헛품을 파는 이유와 그런 행동을 멈추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 소비 착각에서는 항상 아껴 써도 늘 쪼들린다는 생각이 드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고 스트레스 없이 지출을 줄이도록 돕는다. 4장 자산 착각에서는 당장 쓸 돈은 없어도 마음속 등불이려니 끌어안고 놓지 못하는 부동산, 투자자산, 보험 등의 허상을 밝히고 진짜 가정경제를 지키기 위한 방식을 알려준다. 5장 부채 착각에서는 대한민국을 뒤덮은 ‘빚’과 우리의 관계를 파헤치고 최대한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빚과 이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앞서 소개한
독讀 기記 행行 다이어리
코쿤아우트 / 유근용 (지은이) / 2019.10.21
15,000원 ⟶ 13,500원(10% off)

코쿤아우트소설,일반유근용 (지은이)
베스트셀러 《1일 1행의 기적》으로 화제를 모은 유근용 작가의 실행 워크북이다. 전작 《1일 1행의 기적》이 ‘인생을 바꾸는 실행의 힘’에 관한 ‘스토리’였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독기행 다이어리》는 그 ‘실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기행’이란 글자 그대로 ‘읽고(讀) 쓰고(記) 행동(行)한다’는 뜻.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로 인생역전한 유근용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바꾼 확실한 무기로 ‘독(讀)·기(記)·행(行)’을 꼽는다. 지난 17년간 꾸준히 ‘독(讀)·기(記)·행(行)’을 실천했더니 어느새 인생이 기적처럼 변화했다는 것. 그리고 그동안 터득한 핵심 노하우를 모아 이를 《독기행 다이어리》에 담아냈다.프롤로그 독讀. 기記. 행行. 읽고 쓰고 행동하는 삶이 기적을 만듭니다 CHAPTER 1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 왜 다이어리를 써야 하냐고요? - 다이어리 꾸준히 잘 쓰는 노하우 - 6개월, 변화를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 - 질문을 던지세요 - 시작은 나를 돌아보는 것부터 - 목표는 구체적으로, 계획은 작게 - 생각을 멈추고 바로 실행! - 아침의 5분, 저녁의 5분 - 시도 때도 없이 메모하기 - 독서 노트 꼭 쓰세요 CHAPTER 2 나를 바로 알기 - 지금의 나 돌아보기 - 나에게 질문하기 - 습관과 장단점 돌아보기 - 열등감과 두려움 마주보기 - ‘나’란 사람 소개하기 - 버킷리스트 - 6개월간 이루고 싶은 일 CHAPTER 3 읽고 쓰고 행동하는 하루하루 Step 1. 인생의 큰 그림 그리기 Step 2. 일상의 루틴 & 의미 없는 시간 꽉 붙들기 Step 3. 월간 일정 Step 4. 월간 계획 & 메모 Step 5. 일일 계획 & 독기행 Step 6. 월간 리뷰 & 이달의 독서 노트 독기행 첫 번째 달 독기행 두 번째 달 독기행 세 번째 달 독기행 네 번째 달 독기행 다섯 번째 달 독기행 여섯 번째 달 독기행 마지막 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읽고讀 쓰고記 행동行하라! - - 베스트셀러 《1일 1행의 기적》 유근용 작가의 실행 워크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무기, 독讀 · 기記 · 행行 - ‘독기행’으로 인생을 바꾼 ‘초인 용쌤’의 17년 노하우 압축 - ‘독기행’을 일상의 습관으로 장착시키는 특별한 다이어리북! 《독기행 다이어리》는 베스트셀러 《1일 1행의 기적》으로 화제를 모은 유근용 작가의 실행 워크북이다. 전작 《1일 1행의 기적》이 ‘인생을 바꾸는 실행의 힘’에 관한 ‘스토리’였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독기행 다이어리》는 그 ‘실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기행’이란 글자 그대로 ‘읽고(讀) 쓰고(記) 행동(行)한다’는 뜻.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로 인생역전한 유근용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바꾼 확실한 무기로 ‘독(讀)·기(記)·행(行)’을 꼽는다. 지난 17년간 꾸준히 ‘독(讀)·기(記)·행(行)’을 실천했더니 어느새 인생이 기적처럼 변화했다는 것. 그리고 그동안 터득한 핵심 노하우를 모아 이를 《독기행 다이어리》에 담아냈다. 《독기행 다이어리》는 흔히 보는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독기행’을 일상의 습관으로 장착시켜주는 특별한 다이어리북이다. 《독기행 다이어리》에 제시된 대로 찬찬히 따라오기만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독기행’을 실천할 수 있다. 지금의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고 싶은가? 당신도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독기행 다이어리》를 만나보자. 《독기행 다이어리》를 통해 읽고, 쓰고, 행동하는 과정을 거듭해가면 인생이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왜 다이어리를 써도 항상 제자리일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이어리는 ‘기록하는 습관의 종합판’이라고 불린다. 《독기행 다이어리》를 펴낸 유근용 작가는 “다이어리를 쓰는 일은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런데 매년 연말연시마다 어김없이 새로운 다이어리를 장만하는 당신은 왜 항상 제자리인 걸까? 다이어리 잘 쓰는 방법은 따로 있다 150권이 넘는 노트를 사용하며 온갖 기록법을 섭렵한 유근용 작가는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키(Key)가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순히 쓰기만 하는 행위로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말한다. 유근용 작가가 귀띔하는 핵심 노하우 중 하나는 바로 ‘질문’이다. “다이어리를 사용할 때 중요한 것은 ‘쓰는 것’ 자체가 아니라 ‘쓰면서 질문하기’입니다. 이 1%의 차이가 확연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질문하며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매일의 독·기·행으로 ‘작은 성공’을 축적하라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로 변신한 유근용 작가. 그는 매일 독(讀)·기(記)·행(行)을 실천했더니 인생이 기적처럼 변화했다고 말한다. 이번에 펴낸 《독기행 다이어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상에서 쉽게 독·기·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다이어리 잘 쓰는 노하우는 물론이고, 매일의 사소한 독·기·행으로 ‘성공의 경험’을 축적하고 성장하는 비법까지 알려준다. 6개월! 대나무의 마디처럼 성장하기 《독기행 다이어리》는 6개월을 ‘성장의 단위’로 삼는 만년 다이어리다. 그래서 언제든 원하는 날짜에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다이어리를 시작한 ‘첫 6개월’이 끝나면 다시 새로운 다이어리로 ‘두 번째 6개월’을 이어가면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대나무의 마디처럼 위로 쭉쭉 뻗어가며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종합형 다이어리 《독기행 다이어리》는 너무 복잡하지도, 너무 간단하지도 않다. 항목별로 한두 줄 정도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매일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하지만 여기에는 스케줄러, 아침일기, 감사일기, 성공일기, 독서노트 등 다채로운 테마가 세밀하게 들어가 있다. 작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테고리와 분량을 촘촘하게 구성했기 때문에, 제시된 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인생역전 17년 노하우가 이 한 권에! 《독기행 다이어리》에는 유근용 작가가 지난 17년 동안 섭렵한 3,000권 이상의 책과 150권 이상의 노트가 압축돼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역전의 주인공, 그의 노하우를 단시간에 배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독기행 다이어리》를 만나보자. 누구나 다이어리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잘 써야 바꿀 수 있다. 그 방법, 《독기행 다이어리》에 담겨있다.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임신.출산.육아법
미다스북스 / 최경일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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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임신,태교최경일 (지은이)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 현실 이야기와 진심어린 조언 가득한 ‘아빠 육아 지침서’이다. 건강한 아이와 아내를 위해 아빠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임신·출산에 대한 상식, 아이가 태어난 후 아빠가 해야 할 일들, 아빠로서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아이와 가정,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1장 아빠가 되는 게 난생 처음이라서요 1. 나는 아이에게 선택받은 아빠다 2. 아빠 육아는 대체 어떻게 하지? 3. 우리 아이, 정말 잘 키우고 싶다 4. 나는 퇴근 후 육아 대디가 된다 5.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6. 하마터면 아이 없이 살 뻔 했다 7. 처음으로 아빠가 된다는 것은 2장 좋은 아빠를 꿈꾸는 초보 아빠 성장기 1. 아이가 생기고 깨닫게 될 것들 2. 엄마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3. 퇴근길에 육아 공부를 하라 4. 아무 것도 모르는 아빠가 될 것인가? 5. 어떤 아빠가 될지 생각하고 꿈꾸라 6. 매일 매일 고맙다고 이야기하라 7. 하루 두 번 퇴근하는 아빠! 8. 저절로 아빠는 슈퍼맨이 된다 3장 출산 전 100일, 아기와의 첫 만남을 위한 생생 정보 1. 출산 전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들 2.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는 어디가 좋죠? 3. 건강한 출산을 위해 운동하자 4. 분만의 종류, 제대로 알고 고르자 5. 행복한 산후조리원 선택하는 법 6. 육아용품은 똑똑하게 구매하자 7. 성장 발달에 따른 장난감 고르는 법 8. 초보 아빠, 엄마의 우울증 예방법 4장 출산 후 100일, 서툰 아빠를 위한 실전 노하우 1. 육아를 피하는 아빠, 아이가 피하는 아빠 2. SNS로 꼬박꼬박 아빠 육아 일기 쓰기 3.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기저귀 이야기 4. 수유? 분유? 아이 맘마 먹이는 방법 5. 안전하게 아이 목욕하는 법 6. 생후 3개월까지 아빠 놀이 시간! 7. 직장인 아빠, 일인가 육아인가? 8. 아빠도 주말에 가끔은 독박 육아 5장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행복한 육아! 1. 육아는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다 2. 아이와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빠 육아를 하라 3. 가정의 행복은 다름 아닌 아빠에게 달렸다 4. 나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로 했다 5. 아빠 육아, 지금 당장 가볍게 시작하라 6. 내가 소년이었듯, 내 아내도 소녀였다 7. 육아 지옥은 끝! 육아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초보 아빠를 위한 생생한 정보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모두 담았다! “좋은 아빠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거죠?” 출산 전 100일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당신을 100점 아빠로 만들어줄 아빠 육아 지침서! ‘곧 아빠가 된다!’ 자녀 계획을 세우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출산이 임박하는 과정에서 엄마 못지 않게 설레고 긴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빠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겠다는 포부는 크지만 앞길은 막막하다.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뭘 준비해야 하나요?” “병원에서 뭘 물어보는데 몰라서 대답을 못했어요.” “저도 아이를 돌볼 수 있을까요?” “곧 출산예정일인데 뭘 해야 합니까?” ‘엄마를 위한’ 정보들은 많지만 ‘아빠를 위한’ 정보는 찾기 힘들다. 내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도움이 될까?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믿어도 될까?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좋은 아빠 되기’를 반쯤 포기하고 만다. 『초보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임신·출산·육아법』은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 현실 이야기와 진심어린 조언 가득한 ‘아빠 육아 지침서’이다. 건강한 아이와 아내를 위해 아빠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임신·출산에 대한 상식, 아이가 태어난 후 아빠가 해야 할 일들, 아빠로서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아이와 가정,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육아를 피하는 아빠는 아이가 피하는 아빠가 된다! 육아 지옥! 갓난쟁이를 키우는 생초보 부모라면 적극 공감할 말이고,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덜컥 걱정이 시작되는 말일 것이다. 특히 아빠라면 더욱 더 걱정이 태산일 것이다. 아내 혼자 그 지옥을 지나게 할 수는 없다. 그래서는 안 되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겁이 난다. 직장을 다니면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영화나 책에서 나오는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빠가 될 수 있을까? 기쁨도 고민도 늘 함께하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 ● 출산 전 100일, 아기와의 첫 만남을 위한 생생 정보 1. 출산 전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들은 뭘까? 2.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는 어디가 좋을까? 3. 건강한 출산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할까? 4. 분만의 종류, 무엇이 있을까? 5. 산후조리원 어떻게 고를까? 6. 육아용품은 어디서 무엇을 살까? 7. 성장 발달에 따른 장난감은 뭘까? 8. 초보 아빠, 엄마의 우울증은 어떻게 예방할까? ● 출산 후 100일, 서툰 아빠를 위한 실전 노하우 1. SNS로 꼬박꼬박 아빠 육아 일기 쓰기 2.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기저귀 고르기 3. 수유? 분유? 아이 맘마 먹이기 4. 우리 아이 안전하게 목욕하기 5. 생후 3개월까지 아빠 놀이 시간! 6. 직장인 아빠, 일인가 육아인가? 7. 아빠도 주말에 가끔은 독박 육아
서울 문학 기행
북다 / 방민호 (지은이)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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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소설,일반방민호 (지은이)
‘서울’은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장 찬연하게 빛나는 도시다. 이 상징적 공간을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문학적 시선을 통해 이곳에 쌓인 삶의 시간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삶의 독법을 보여 주었던 『서울 문학 기행』의 개정증보판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문학 기행』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작 단편의 작가이자 중고등학교 국어, 문학 교과서에 필수적으로 소개되는 현진건과 나도향의 작품 이야기를 추가했다. ‘서울’을 삶의 배경이자 문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화한 열두 작가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상, 윤동주, 현진건, 박태원, 박인환, 김수영, 이광수, 나도향, 임화, 손창섭, 이호철, 박완서가 남긴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캄캄한 밤하늘에 하얗게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삶이 무엇인지 글로써 애틋하게 밝혀”(「책을 시작하며」에서) 주고 있다. 열두 명의 불멸의 문인은 한국 근현대 문학을 연구하며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 및 작품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해 온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의 여정을 통해 되살아나, 우리 가까이에서 다시 호흡하고 있다.책을 시작하며 |우리 문학의 사연 깃든 서울을 찾아 1장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극단의 시대를 통찰하다 ― 이상, 날개 2장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순수를 향한 처절한 고투 속으로 ― 윤동주, 서시 3장 인력거꾼 김첨지의 낙원의 꿈은 어디로 어둠의 시대에 지조를 잃지 않은 작가 ― 현진건, 운수 좋은 날 4장 한 개의 기쁨을 찾아 걷다 서울의 호흡과 감정 ―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5장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삶의 허무를 깊이 호흡하다 ― 박인환, 목마와 숙녀 6장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참여의 시가 아닌 존재의 시 ― 김수영, 풀 7장 이것이 선이오? 악이오? 욕망과 죄의식의 이중국적자 ― 이광수, 유정 8장 가슴속에 응결된 뜨거운 정념 하층민의 인간적 감정과 의식의 회복 ―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9장 근로하는 모든 여자의 연인 서울의 심장 ‘종로’에서 부르는 노래 ― 임화, 네거리의 순이 10장 의리나 양심을 팔아먹고 사는 것들 ‘외부자’의 시선으로 건너다본 서울 ― 손창섭, 인간교실 11장 나도 이게 어엿한 직업이여 잉여를 배제한 도시 ― 이호철, 서울은 만원이다 12장 살고 싶다 죽고 싶다 전쟁 폐허에서 발견하는 생의 의미 ― 박완서, 나목 참고 자료 불멸의 문인들이 사랑한 도시, 서울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학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와 함께 다시 호흡하는 이상, 박태원, 윤동주, 김수영, 현진건, 박완서…… ‘서울’은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장 찬연하게 빛나는 도시다. 이 상징적 공간을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문학적 시선을 통해 이곳에 쌓인 삶의 시간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삶의 독법을 보여 주었던 『서울 문학 기행』의 개정증보판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문학 기행』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작 단편의 작가이자 중고등학교 국어, 문학 교과서에 필수적으로 소개되는 현진건과 나도향의 작품 이야기를 추가했다. ‘서울’을 삶의 배경이자 문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화한 열두 작가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상, 윤동주, 현진건, 박태원, 박인환, 김수영, 이광수, 나도향, 임화, 손창섭, 이호철, 박완서가 남긴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캄캄한 밤하늘에 하얗게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삶이 무엇인지 글로써 애틋하게 밝혀”(「책을 시작하며」에서) 주고 있다. 열두 명의 불멸의 문인은 한국 근현대 문학을 연구하며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 및 작품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해 온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의 여정을 통해 되살아나, 우리 가까이에서 다시 호흡하고 있다. 문학 속에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 의미의 지도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서울’은 한 나라의 수도라는 의미를 넘어,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들에는 한국인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름다움, 그리고 인내와 희망이라는 감정들이 함축되어 있다. 그러므로 ‘서울’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한국인의 삶의 방식이 투영된 ‘정신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여전히 우리의 삶과 공명하는 열두 작가의 이야기 속 상징적 장소를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1장에서는 이상이 쓴 「날개」에 등장하는 1930년대 경성의 상징적 공간인 ‘미쓰코시 백화점(현재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유입되던 시대적 배경을 조명한다. 주인공 ‘나’는 옥상에서 지상의 세계를 내려다보며 보이지 않는 끈에 엉켜 헤어나지 못하고 “꼭 금붕어의 지느러미처럼 흐늑흐늑”한 행인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이를 통해 이상은 현대성이라는 급격한 변화로 인해 내면의 혼란을 겪고 있던 당시 사람들의 상황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2장에서는 윤동주의 「서시」가 탄생할 수 있었던 문학적 순수성을 추구했던 공간으로 ‘누상동 9번지 하숙집’이 등장한다. ‘문단의 소왕국’이라 불리며 수많은 문인이 교류했던 이곳에서 윤동주는 당대 문단의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며 절대적 순수를 지향하는 자신만의 견고한 문학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 또한 당시 경성을 이루는 다양한 인물 군상을 압축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공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장에서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주인공인 동소문 안 인력거꾼 김첨지를 매개로, 그가 마주치는 마님, 학교 교원, 기생인지 여학생인지 모를 젊은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이 하나의 도시 풍경으로 연결된다. 4장에서는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등장하는 경성역(현재 서울역)이 도시 탐구의 중요한 거점으로 그려진다. 그 외에도 소설 속 공간은 작가가 추구한 문학적 지향점을 반영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5장에서는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를 중심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문학주의자였던 그가 예술과 낭만을 논하던 공간인 동방살롱을 조명한다. 6장에서는 김수영의 시 「풀」을 중심으로, 자신이 속한 체제를 가장 멀리서 성찰하고, 인류 전체의 문제를 고민했던 변방으로써 그가 거주했던 ‘구수동 41번지’에 주목한다. 7장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작가 이광수의 「유정」의 의미를 되짚으며, 지식인으로서의 변절과 문학인으로서의 재능이 일장춘몽처럼 서려 있는 공간인 ‘홍지동 별장’을 살핀다. 8장에서는 나도향의 고향이자 「벙어리 삼룡이」의 배경인 용산 ‘청파동’을 통해, 1920년대 하층민이 자신의 감정과 의식에 눈뜨기 시작한 변화를 ‘정념’이라는 개념으로 탐구한다. 9장에서는 임화의 시 「네거리의 순이」에 등장하는 ‘종로 네거리’를, 조선이라는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향수와 현재의 고통,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이 중첩된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화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서울과 도시가 맺어 온 긴밀한 관계와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탄생한 이야기들을 한국 문학 연구자의 관점에서 동서양 문학과 다양한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폭넓게 해석하고 있다. 문인들의 뜨거운 삶의 공간이자 문학적 상상력의 공간인 서울을 거닐다 한국 문학 연구자이자 문학평론가로서,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문학적 상상력이 깃든 장소들은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 10장에서는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손창섭의 세태소설 『인간교실』의 의미를 되짚으며, 그가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포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외부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처지를 살핀다. 그가 머물렀던 ‘흑석동 자택’은 한강 건너 변두리에 자리하면서도 서울 내부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이러한 비판적 시선을 가능하게 한 공간이자 『인간교실』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어서 저자는 1973년 일본으로 떠난 뒤 행적이 묘연했던 손창섭의 삶을 추적하며, 그의 일본인 아내를 통해 수첩을 입수한다. 그 수첩에 적힌 말년에 쓴 시조 몇 편은 일본에 머물렀던 그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켜 냈음을 보여 준다. 11장에서는 저자가 작가의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 자주 왕래하며 문학적 교류를 나누었던 이호철의 『서울은 만원이다』에 등장하는 ‘종로3가(종삼)’에 주목한다. 그는 종로3가를 배경으로, 도시로 흘러든 잉여들의 존재와 그들을 배제하는 도시개발의 어두운 이면을 생생히 그려 냈다. 마지막으로 12장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집필을 위해 저자가 직접 자택을 방문하기도 했던 박완서의 『나목』에 등장하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실의 공간이자, 동시에 ‘끈질긴 생명력’이 깃든 공간인 ‘계동’에 주목한다. 이곳에는 폐허 속에서도 봄을 기다리는 나목처럼, 끝내 삶을 이어 가며 꽃을 피워 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축적된 시간은 여전히 흐르며 오늘의 시간과 맞닿아 있다. 열두 명의 문인이 살아 숨 쉬던 뜨거운 삶의 공간이자 문학적 상상력의 공간인 서울을, 오늘날 우리가 걷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문학의 사연이 깃든 이곳에서 자신은 어떤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교과서에서 이들 작가를 접했거나 앞으로 만나게 될 중고등학생 독자들에게는 수업 시간에 다루지 못했던 작가들의 깊고 넓은 세계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학이라는 지도를 따라가는 이 여정이, 독자 각자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특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날개」의 주인공은 옥상에서 떨어져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쓰코시 백화점 문을 나서며, 결국 아내로 상징되는 자본주의적 현대의 메커니즘이 지배하는 생활 속으로, 그 피로한 세계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가를 고민합니다. 과거의 ‘나’에게는 예술적 삶과 열정으로 현실 세계의 어려움과 한계에서 벗어나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의지를 모두 잃어버리고, 현실 생활 속으로 흡수되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자신을 느낄 때, ‘나’는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_「1장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이상, 날개」 새로운 거처로 옮기기 전까지 짧은 기간을 보낸 하숙집이었지만, 누상동 9번지는 여전히 문제적 공간으로 남습니다. 다섯 달 남짓 동안 열 편의 시를 쓸 정도로 윤동주 시의 산실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쓴 시의 총 분량을 고려할 때, 하숙하는 동안 창작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송의 집을 드나드는 문인을 통해 문단의 흐름을 유심히 지켜보며 창작 열정을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그 시기에 윤동주는 어떤 문학의 길을 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_「2장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윤동주, 서시」 「운수 좋은 날」은 1920년대 초반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 인력거꾼인 김첨지는 도시 교통을 담당하는 일원으로, 그의 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서울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압축적으로 드러납니다. 마님, 학교 교원, 학생, 기생인지 여학생인지 모를 젊은 여성, 큰 짐가방을 든 사내 등 여러 계층과 직업군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이 김첨지를 매개로 하나의 도시 풍경으로 연결됩니다. _「3장 인력거꾼 김첨지의 낙원의 꿈은 어디로―현진건, 운수 좋은 날」
나는 학생이다
들녘 / 왕멍 글, 임국응 역 / 2004.10.20
18,000

들녘소설,일반왕멍 글, 임국응 역
중국 현대문학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왕멍의 인생철학 담론서. 어린시절부터 공산당에 들어가 정열적으로 활동하였으나 공산당 내부에 존재하는 관료주의적 타락과 부해, 극단과 집단에 문학으로 저항하면서 결국 1963년 위구르 자치구로 유배당해 16년간 위구르에서 생활하다가 1979년에 복권되어 다시 공산당 내의 상층부에서 명예를 누렸던 영욕의 세월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바를 생명, 생존, 초탈, 승화, 가치, 무위 등과 학습, 역경, 순경, 건강, 노년, 교우, 가정, 여행, 유의 등 12개의 장으로 편성하여 간결하고 부드럽게 서술하였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인생이란 집을 짓는 것 좋은 이념은 생존과 일치한다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왜 자살하거나 미치지 않고 견뎌왔는가 언어를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배움은 없다 마흔여섯 살에 영어를 배우다 인생의 향유 *나는 학생이다 학습은 나의 뼈와 살 나는 학생이다 같은 강물을 두 번 건널 수 없다 사상은 아름답다 생활 속에서 배워라 배움은 인생의 비밀을 탐색하게 한다 지혜는 새털처럼 가볍다 *인생은 절차탁마다 진정한 지혜는 변화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 책을 많이 읽을수록 어리석게 된다? 성숙한 사람은 어떻게 악을 물리치는가 깨우쳐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학문은 서로 통한다 인생은 예술이다 입신경지에 이르기 위해 말이란 무엇인가 현실 초월 *자유시장경제와 대인관계 숭배 선물과 뇌물은 한치 차이 대인관계 동맹을 만들지 말라 인간관계는 일방통행이 없다 악의 꽃 나의 대인관계 준칙21조 \'망각\'은 가장 좋은 인간관계다 *노자가 부르는 무위의 노래 \'무위\'란 무엇인가 자기자신을 믿어라 우리는 무대에 선 연극배우 나는 내 할 일만 하겠다 노자의 무위관 유위의 행동에서 무위의 철학으로 갈등에 빠지지 말라 \'결과\'를 내놓는 것이 최선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무위\'는 마음속으로 이해하는 경지 기어이 이기려고 하면 오히려 진다 시간과 정력을 집중할 줄 아는 것도 천재다 인생의 기본선을 지켜야 한다 태어나면서 지난 것 *흔들리는 중국의 가치관 인생에는 아끼고 그리워하는 것이 있다 가치의 저울 홀로 창연하게 눈물 흘리다 인생의 \'부정 원칙\' \'저조원칙\'과 \'가치민주주의\' \'개똥 효과\'와 멈출 수 없는 진리 추구 3분의 1율과 황금분할 생명의 의의원칙 가치는 실현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라 과정이 바로 가치다 *어떻게 낙관적 인생이 가능한가 보편적 가치 추구는 건강하다 암세포 철학 개인 숭배는 사교일 뿐이다 \'큰\' 경지와 \'작은\' 기쁨 질투는 약자의 격정 방벽을 쌓지 않는다 당신의 세계를 많이 만들어라 \'새옹지마\'의 교훈 운명의 수학 공힉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역경 순경 속경 모든 것은 시시각각 변한다 적막이 좋다 감정을 억제하라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종이 범이 어떻게 들쥐가 되는가 시간은 가장 위대하다 미덕을 찬양하라 무상과 유상 *대도는 술책이 없다 중국인의 개념 숭배 술책과 도 지혜롭지만 모략이 없다 남들이 모르게 하라 네 가지 마음 멋지게 살아라 자신의 악을 바라볼 수 있는가 강철 같이 굳세기를 기원하며 *불가능한 것을 알지만 계속 추진하라 인생의 연소원칙 나는 왜 문학을 선택했는가 냉정과 열정 사이 자기의 표준으로 생각하지 말라 초탈 절대 포기하지 말라 실패가 통하는 길은 결국 승리로 이어진다 *마음만 늙지 않는다면 행복이 오네 황혼 철학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벗들은 사귀지 않는다 절대적인 친구는 없다 우정이란 서로 영원히 잊지 않는 것 누가 나와 함께 지난날을 추억할까 취미도 문화이다 홀연히 벗어날 수 있는 경지 남들에게 밉게 보이지 말라 유희는 인류의 천성 우리는 생활의 주인 석양을 바라보며 시를 읊노라 멀지 않았네, 행복이 다가오네 *인생이 바로 철학이다 나의 처세 철학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이다 개혁 개방 시대와 언어 유유자적 점잖은 사람은 지혜롭다 점잖음 재론 희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관용은 왜 필요한가 개방성이란 무엇인가 단순함을 믿는다는 것 자기 연민에 빠지는 사람 세속화와 저항하는 혁명 지식인들의 세속화와 엘리트 추구 삼십대의 당신들에게 주는 조언 가족은 소멸되었는가 나에게는 소부르주아적 감상이 있다 기회란 자본주의의 모순 번뇌란 첫 모금 술의 그 씁쓸한 맛 선량함은 힘이다 격언을 새긴 도장:불설방 마음이 가뿐한 사회를 지향한다 왕멍은 늙었노라 생명의 가치를 논하는 시대가 되었다 중국의 大문호 왕멍, 이 시대 젊은이들과 인생을 말한다 왕멍은 14세 이전에 이미 중국혁명에 뛰어들어 지하당(공산당)에서 활동했지만,문화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설 한 편 때문에 우파로 낙인찍혀 사막의 땅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 그로부터 장장 16년에 걸쳐 창작은커녕 직업을 갖는 것도 금지된 고통의 세월을 보내다가 1979년 복권되어 베이징으로 귀환했다. 이후 그는 중앙후보위원, 중앙위원 문화부 장관과 작가협회 서기, 부주석, \'인민문학\' 주간 등을 역임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1950년대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48년 동안 1천여 만 자의 작품을 썼고, 그의 작품은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21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오른 왕멍의 인생철학은 무엇인가? 아직 국내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한 이 대문호의 인생철학과 함께 그의 삶을 소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출간의의는 남다르다 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강한 2등이 돼라
행복에너지 / 한광희 (지은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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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한광희 (지은이)
CJ그룹에서 30년(임원 10년)을 지냈으며 특히 중국 주재원으로서 북경과 상해에서 15년, 중국법인 제일제당에서 7년, CGV에서 8년을 몸담은 ‘중국 실무 전문가’ 한광희 오렌지그룹 사장이 오랜 중국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들려주는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8개의 법칙’이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기후나 풍토, 경제‧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중국 시장을 안이하게 보는 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에서는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머리말>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전합니다 ... 4 ch1. 중국은 대륙이다 1 중국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대륙이다 ... 17 2 냉동코너의 악어고기 ... 23 3 중국의 계층구조는 복합 피라미드형 ... 28 4 규모와 시간 개념이 다르다 ...31 5 올림픽은 지역행사, 전국체전은 국가행사? ... 38 6 인민폐에서 발견한 중국 ... 41 7 시장점유율 10%, 두 자릿수의 의미 ... 44 8 도로명은 중산로, 결제는 알리페이가 대세 ... 47 9 상해 실용주의를 보며 ... 52 10 테슬라 전기자동차와 공유자전거 ... 57 ch2.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1 오너가 직접 주도하라 ... 65 2 정책적이고 전략적으로 우수 인재를 투입하라 ... 69 3 가장 약한 곳부터 보완하라 ... 77 4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 84 5 ‘강한 2등’ 전략이 필요하다 ... 88 6 목표의 구간을 세분화하라 ... 92 7 최대한 빨리 인력을 육성하고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라 ... 98 8 뛰면서 줄 맞춰라! ... 103 9 1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2·3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 109 10 본사와 사업장은 대도시에 마련하라 ... 113 11 대금·채권관리는 타이트하게, 마케팅은 현지인을 활용하라 ... 119 12 현지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125 13 팀워크와 서비스도 큰 경쟁력이다 ... 131 14 정책과 제도는 현지에 맞게 운영하라 .... 135 15 시장상황과 상권분석을 철저히 하라 ... 142 16 M&A, JV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 146 17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사전에 강화하라 ... 154 18 Cost를 Control 하라 ... 158 ch3. 중국시장, 아는 만큼 보인다 1 소황제와 월광족을 주목하라 ...171 2 손자병법으로 보는 중국인의 특성 ... 175 3 중국의 틈새시장, 무엇이 있나 ... 178 4 삼국지로 보는 막강 팀워크 ... 182 5 광동요리, 여유롭게 먹어라 ... 185 6 백주, 명주인가, 독주인가? ... 188 7 마샹, 차부뚜오, 메이원티에 나타난 중국인의 사고방식 ... 193 8 중국 최대 명절 ‘춘절’에 대해 ... 197 9 중국 교복에 숨어있는 경제학 ... 202 10 그들의 주식 : 밥·면·만두 ... 205 11 연변자치구와 백두산 ... 209 12 중국에서 바라보는 미묘한 한반도 주변 문제들 ... 214 13 중국 동사장들을 만나며 ... 219 <현장사례 > 함께라면 할 수 있다 1 폭설도 막지 못한 새벽시장 판촉전 ... 225 2 잊지 못할 내몽고 출장, 그리고 진한 동료애 ... 232 3 영화관 오픈식에 반드시 참석하는 이유 ... 238 4 성탄절 새벽에 올라온 보고 ... 243 <맺음말> 중국에 계시는 분들께 드리는 제언 ... 247 <출간 후기> ... 255중국을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마수와 중국과의 정치적, 경제적 분쟁 등으로 인해 중국 시장은 과거에 비해서 매력이 떨어졌다는 인식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이 가진 근본적인 힘과 규모를 생각해 볼 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을 고려하고 염두에 두어야 함은 자명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 『중국에서는 강한 2등이 돼라』는 CJ그룹에서 30년(임원 10년)을 지냈으며 특히 중국 주재원으로서 북경과 상해에서 15년, 중국법인 제일제당에서 7년, CGV에서 8년을 몸담은 ‘중국 실무 전문가’ 한광희 오렌지그룹 사장이 오랜 중국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들려주는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8개의 법칙’이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기후나 풍토, 경제‧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중국 시장을 안이하게 보는 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에서는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 왜 1등이 아닌 2등일까? 저자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강한 2등’이 되라고 한다. 강한 2등이란 ‘마음먹고 전력을 다한다면 1등도 가능한 2등, 1등이 항상 선두를 빼앗길까 불안해하는 2등, 2등과 3등과의 차이가 워낙 커서 감히 3등이 넘보지 못하는 2등’을 말하며, ‘2등이지만 수익 면에서는 1등 못지않은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보이는 2등, 2등이지만 한국 본사보다 규모가 더 크거나 이익을 더 많이 내는 2등’도 강한 2등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은 그러한 강한 2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1등으로 가기 위한 저자 나름의 법칙인 셈이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출간후기 낯설고 물선 땅에서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영상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경기가 침체되고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오늘날 경제 문제는 전 세계가 풀어야할 숙제가 되었습니다. 긴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은 계속되지만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사드 문제로 중국 관련 수출‧수입업체나 관광업계의 타격이 커 경제전반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최근 한중 관계가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으니, 전처럼 중국과의 관계가 다시 활발해지고 끈끈해지기를 바라봅니다. 중국은 한때 기회의 땅으로 불렸습니다. 시장규모가 크고 인건비가 낮아 전 세계가 주목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중국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성장했고, 기술도 발전해 오히려 위협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제 중국은 ‘도전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광활한 국토와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한 잠재성장 가능성은 여전해서 세계의 이목이 쏠려있지만 점점 그 속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2등이 돼라』는 저자가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몸소 터득한 사업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중국의 100여개 도시를 출장 다니며 터득한 나름의 사업 원칙들을 18개의 법칙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현장사례를 읽다보면 저자가 왜 중국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 저절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꼼꼼히 정리해 두었다가 한 권의 저서로 펴낸 마무리도 훌륭합니다. 한광희 저자의 『강한 2등이 돼라』는 중국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 것이며 사업을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귀한 자료이자 선험자의 조언서, 살아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중국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 중국 사업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낯설고 물선 땅에서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
비즈니스북스 / 윤여순 (지은이) / 2020.09.28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윤여순 (지은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충분한 ‘성공 의지’를 가졌어도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남녀 고용률의 격차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지만 지금도 20% 가까이 차이가 나고 여성임원 비율은 OECD 국가 중 꼴찌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있고 유리천장은 건재하다. 수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어떻게 일하며 나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가, 일과 육아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는 바로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이런 고민에 선명한 답을 주는 책이다. 여성 리더가 드물었던 90년대에 LG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HR 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는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같은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해본 엄마로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또한 20년 넘게 다양한 유형의 상사, 부하, 선배들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일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지혜와 내공들을 들려준다. 특히 직장 후배는 물론 퇴임 후 코칭과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대학생, 워킹우먼들의 사례는 직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관계를 맺어야 할지 답답한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다.머리말 일하는 여자로 살며, 배우며, 성장하며 알게 된 것들 제1장 대담한 도전 소신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다 변화는 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진행형인 사람에게는 끝도 시작도 과정일 뿐이다 일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려면 감정에 휘둘려 페이스를 잃지 마라 가진 것에 집중할 때 인생은 더 단단해진다 제2장 무한한 가능성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능성의 문을 연다 모든 가능성은 나를 믿는 데서 시작된다 시련은 혼자 오지 않는다 나이 마흔, 박사가 되다 결과에 온전히 책임지는 삶을 택하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제3장 우아한 승부 남자와의 경쟁이 아니라 나 자신과 승부한다 일의 핵심에 몰입하고 성과로 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조직을 읽는 능력부터 키운다 지혜로운 자는 일의 본질에 매달린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큰 성공을 만든다 소신껏 한 일은 진정한 배움을 선물한다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다 리더의 힘은 진정성에서 나온다 제4장 나와 타인을 향한 사랑 삶을 충만한 사랑으로 채운다 애정 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힘은 자신의 강점에서 나온다 즐길 줄 알아야 강해진다 여성들이 서로 사랑할 때 더 아름다운 꽃이 핀다 어머니가 물려준 위대한 인생철학 제5장 끝없는 재창조 나의 우주와 다른 누군가의 우주를 연결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누군가에게 편견의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한다 코칭은 제자가 아닌 스승을 만나는 과정이다 저마다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려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하라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감사의 글LG 최초 여성 CEO이자 워킹우먼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코칭 전문가 윤여순!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자신을 드러내라!” 20년 직장생활의 희노애락에서 깨달은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당당한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성장하는 여자의 내공 28가지!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계속 일하며 성장할 수 있을까?” 일하는 여자가 일하는 여자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진솔한 코칭!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충분한 ‘성공 의지’를 가졌어도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남녀 고용률의 격차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지만 지금도 20% 가까이 차이가 나고 여성임원 비율은 OECD 국가 중 꼴찌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있고 유리천장은 건재하다. 수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어떻게 일하며 나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가, 일과 육아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는 바로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이런 고민에 선명한 답을 주는 책이다. 여성 리더가 드물었던 90년대에 LG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HR 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는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같은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해본 엄마로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또한 20년 넘게 다양한 유형의 상사, 부하, 선배들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일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지혜와 내공들을 들려준다. 특히 직장 후배는 물론 퇴임 후 코칭과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대학생, 워킹우먼들의 사례는 직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관계를 맺어야 할지 답답한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성장하며 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저자의 진솔한 코칭을 통해 일, 육아,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혜안과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꿈과 비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나 자신과 경쟁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인재들에 주목하는 이유!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속에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지도자들이 있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등이다. 이들은 모두 여성이다. 미국 CNN과 영국 <가디언>은 전무후무한 위기 속에 빛나는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들은 과감한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지자 특유의 섬세함을 갖춘 여성 인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일과 삶의 균형, 육아 분담, 자기계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의 저자 윤여순 전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여성 인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여성들은 이미 이 시대가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기에 여성의 잠재력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물론 변화는 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여전히 여성을 둘러싼 장벽은 매우 높다. 안타깝게도 20여 년 전 저자가 직장을 다니며 답을 구하려 애썼던 일, 육아, 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일하는 여성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의 이런 변화 또한 이전의 작은 성공을 해왔던 선배들이 이뤄낸 결과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척박했던 환경 속에서 길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어낸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노하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20여 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대기업의 최전선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퇴임 후에도 전문코치로 활약하며 많은 워킹우먼들의 든든한 인생 선배이자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녀는 여성들의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제약과 환경을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기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을 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은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 스스로 성장하며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들의 비밀 윤여순 전 대표는 마흔에 LG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여성 팀장이 드물었던 때에 이끌어줄 선배 하나 없이 다수의 남성들과 직접 부딪히며 일하는 법을 배우고, 조직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무수히 깨지고 무너지기도 했다. 언제든 꺼낼 수 있도록 사표를 품은 채로 살얼음판을 걷듯 출근하던 때도 있었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선택이 내 뒤를 걸어올 이들에게 피해가 되진 않을까’ 좌절의 순간마다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저자는 모든 순간에 배움이 있었다고 말한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일의 본질을 잊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때, 목표를 향한 길이 아무리 길고 험해도 그 속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보람 그리고 우아함을 찾을 수 있었다. 21세기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는 ‘우아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Elegance is an Attitude).” 여기서 태도란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저자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스스로 성장하며 우아하게 이기는 태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소신을 갖고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타인이 아닌 나와 경쟁하며 답을 찾고, 삶을 충만한 사랑으로 채우는 것. 저자는 이를 ‘일 잘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대담한 도전, 무한한 가능성, 우아한 승부,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 끝없는 재창조로 정리했다. “수많은 리더들이 일과 사람에게 흔들릴 때 그녀를 찾는 이유!” 꿈꾸며 일하며 성장하는 여자에게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 윤여순 전 대표는 항상 사람에게서 답을 찾는다. 퇴임 후 ‘코칭’에 주목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코칭이란 스스로 답을 가진 이들에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어주는 것이며,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내면에 갖고 있는 답을 끌어낸다. 그저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가 아닌 지금의 상황을 딛고 일어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기에 그녀는 내면의 답을 꺼내어주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리더들이 낯선 문제에 부딪히거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할 때 그녀를 찾곤 한다. 각 장의 제목이기도 한 ‘대담한 도전, 무한한 가능성, 우아한 승부,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 끝없는 재창조’를 키워드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사이사이에 조직에서 빛나고 있는 여러 후배 여성들의 이야기와 코칭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들을 촘촘히 심어두었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승진에서 누락되어 꿈마저 흔들리는 경우, 아이와의 관계가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주어 팀장으로서의 고민이 커진 경우, 새로 온 상사와 맞지 않아 점점 더 악순환에 빠진 경우 등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에 자신의 고민을 적용해보며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스스로 찾은 길이 자신의 답이 된다. 이 책은 자신의 길을 열어가고자 애쓰고 있는 여성 직장인들에게 윤여순 전 대표가 전하는 응원가이자 가이드다. 저자가 펼쳐놓은 ‘우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우아한 여정’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내가 일을 시작하던 시절에는 리더의 위치에 올라간 여성이 많지 않았다. 나 역시 새로운 길을 개척하듯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내딛어야만 했다. 여성으로서 느끼는 주위의 환경은 척박하기 짝이 없었다. 모든 것이 남성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다. 다수의 남성들과 끊임없이 경쟁해야만 했다. 서툴렀던 나는 일하는 법을 배우고, 조직을 이해하고, 사람을 알면서 무수히 깨지고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배움이었다. 이 배움의 과정에서 나는 아주 중요한 원칙을 발견하고 키워나갔다. 나에게 디폴트처럼 주어진, 주위의 남성과 경쟁하는 것은 나의 목표가 될 수 없었다. 그다지 재미있지도 즐겁지도 않았다. 내 꿈을 향해 정진할 때는 그 과정이 험난하고 어려워도 한없이 즐겁고 지치지 않았다. 나를 이 틀 안에 놓고 나니 목표를 향한 길이 아무리 길고 험해도 그 속에서 나만의 소신과 보람 그리고 우아함을 찾을 수 있었다. _ 머리말 중에서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꽃길만 걸으신 줄 알았어요.”절대로 그렇지 않았다. 처음 걷는 길이어서 더 척박했다. 후배들이 내 이야기에 화들짝 놀란다는 것은 요즘은 흔치 않은 일이라는 반증이다. 매우 반가운 일이다. 분명한 것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눈으로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나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원해준 분들이 있었고 그들 덕분에 나는 무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간혹 무례하고 지나친 일들도 있었지만 결국 나에게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이런 일들로 인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게 된 효과도 있었다고 본다. 지금 생각해도 가장 잘한 것은 그런 일들로 인해 감정에 휘둘려 내 페이스를 잃지 않았다는 점이다. 막중한 책임이 아니었다면 내 감정대로 반응했을 것이다. 그러나 전에는 없던 존재인 최초의 여성 임원이라는 위치로 인해 나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했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롭게 얻는 것들이 많았다. _ 제1장 ‘감정에 휘둘려 페이스를 잃지 마라’ 중에서 나는 좋은 육아, 좋은 교육은 부모가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갖고 어떤 행동을 하며 실제로 어떤 삶을 사느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와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든 엄마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가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산 교육일 것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일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면 육아를 병행하느라 물리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에 대해서도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해낼 의지도 있고 능히 해낼 능력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_ 제2장 ‘일과 육아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중에서
삶의 세포가 된 꿈
북트리 / 한상영 (지은이), 한드림 (그림)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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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소설,일반한상영 (지은이), 한드림 (그림)
변호사인 저자가 세찬 바람에 맞서 꿈과 희망으로 살아온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Prologue 감사의 글 1부: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1. 늦가을 나무의 꿈 2.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3. 리어카에 실은 꿈 4. 함박눈을 맞으며 5. 불가항력(Act of God)이 다가올 때 6. 우리가 잉태한 새로운 세대를 위하여 7. 꿈꾸는 지하 주차장 8. 거드름을 몰아낸 여드름 2부: 마음 정원 가꾸기 9. 달빛을 걸어가며 10. 마음 정원 가꾸기 11. 삼모작 인생 12.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 13. 출근길에 마주치는 세 사람 14. 거품 빼기 15. 삶의 불순물(dross) 16. 눈물샘이 변했다 17. 진달래꽃의 꿈 3부: 행복한 동행을 위한 꿈 18. 영어야, 고마워 19. Realist와 Visionary 부부 20. 결혼, 그 불완전의 결합 21. 치매보다 강한 사랑 22. 아다지오가 비바체를 만날 때 23.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4. 부부의 변론 25. 머리를 맡길 수 있는 관계 26. 지팡이가 되겠소 4부: 희망의 연을 높이 날리며 27. 당연한 것의 가치 28. 보이지 않는 상속재산 29. 어머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 30. 칼바람을 이겨낸 문풍지의 사랑 31. 호미로 막지 못한 유산 분배 32. 30년 장미꽃의 세월 33. 인생은 선물 34. 희망의 연을 높이 날리삶에 세찬 바람이 불어올 때, 희망의 연은 더 높이 난다. 각자 아름다운 삶의 세포가 된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Corona로 지친 독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 겨울나무는 차가운 땅속에서 이리저리 헤집으며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생명을 움트는 시간입니다. 봄에 새순으로 돋아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시간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지난겨울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희망의 시기입니다.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새벽하늘에 희망의 연은 더 높이 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 우리의 꿈과 희망은 어느새 가슴 속에 아름다운 삶의 세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변호사인 저자가 세찬 바람에 맞서 꿈과 희망으로 살아온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지난 삶을 한번 되돌아보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책 골라주는 엄마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 정종민 글 /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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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Books(한국학술정보)육아법정종민 글
서점에는 수많은 그림책들이 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골라주어야 할까? 이 책은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보석 같은 그림책들을 골라주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행운의 그림책, 그 안에 우리 아이를 멋지고 예쁘게 성장시킬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참 고맙다. Prologue PART 1 내면이 아름다운 아이로 키우자 1. 세상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배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 소중하단다: 『괜찮아』 아이에게 영원한 슈퍼맨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엄마는 슈퍼맨』 아빠~ 힘내세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에게 아이들이 주는 판타지의 세계: 『구름빵』 Just the Way You Are 마음속에 기쁨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너를 사랑한단다』 2. 책과 놀이를 통해 얻는 지혜와 용기 ‘부정’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 『안 돼, 데이빗』 ‘놀이책’에 대한 단상 상현이 자동차 입문기: 『붕붕 자동차』, 『씽씽 쌩쌩 꼬마자동차 놀이』 아이의 밤 인사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달콤해요: 『잘 자요, 달님』 이야기의 힘을 믿으니까요~: 『토끼와 거북』 어! 정말 보이네: 『너도 보이니Can you see what I see)』 * 그림책을 고르는 기준 PART 2 일상에서 배우기 1. 바른 생활습관이 예의 있는 아이를 만든다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 주려면?: 『콧구멍을 후비면』 즐거운 놀이로 접근해볼까, 목욕!: 『개구쟁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인사를 배우는 책: 『배꼽손』 우리, 오늘 맛있는 ‘도라도리’를 만들어 먹을까?: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아이들에게도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해요: 『울지 말고 말하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지개 물고기』 2. 사회를 향한 첫걸음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세상을 배워나가요: 『만희네 집』 친구의 친구는 친구: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 소년, 도서관에 가다!: 『도서관에 간 사자』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간을 가르쳐주세요: 『지각대장 존』 *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법 PART 3 멋지게 만나는 세상 1.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똑! 똑! 들어갈게요: 『두드려 보아요』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성장통 없이 아름다운 성인 되기: 『너는 누구니』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꿈을 꾸는 아이: 『리디아의 정원』 2. ‘함께’는 힘이 세다 가정 내의 성역할의 조화: 『돼지책』 세상이 순환하는 이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100층짜리 집』 너무 일찍 다가온 슬픔으로 안도감을 만들어버린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들 ‘함께’는 힘이 세다: 『팥죽할멈과 호랑이』 * 엄마를 위한 그림책 몇 권 Epilogue식사 후에 받아들고 어떤 글귀가 있을지 조금은 설레는 포춘쿠키는 우리 아이의 그림책 첫 장을 열기 전의 느낌과 비슷하다. 엄마와 아이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육아법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그림책 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고,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분명히 갖게 할 것이다. 단언하건대 그림책을 읽고 읽어주는 일은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하나의 기초가 될 것이다.
초등 10분 글쓰기
한빛라이프 / 강근영 (지은이) /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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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학습법일반강근영 (지은이)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펼쳐보자. 보고/듣고/말하고/읽고/이해한 내용을 글로 써내야 하는 공간이 가득하다. 수업 중에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나 방과 후 과제 역시 글로 써야 하는 게 대부분이다. 글쓰기가 능숙해지면 공부가 수월해지는 이유다.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가 공부만은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글쓰기가 함께하면 생각과 마음은 더욱 깊고 넓어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고 귀찮고 싫은 일'에서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고, 하면 할수록 쉽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바뀌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담았다.머리말 아이들의 글쓰기 날씨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1장 아이와 글쓰기 01 글쓰기는 어렵고 힘들어요 02 글쓰기가 조금씩 좋아져요 03 나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요 04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글쓰기 2장 아이는 누구라도 잘 쓴다 01 말이 많은 아이는 글도 빨리 는다 02 숫기가 없는 아이는 침착하게 잘 쓴다 03 차분한 아이는 기다려주면 잘 쓴다 04 힘이 좋은 아이가 힘 있게 잘 쓴다 05 눈치 있는 아이는 표현력이 좋다 06 욕심 있는 아이가 꾸준히 잘 쓴다 07 사춘기 아이는 할 말이 많다 08 글자와 친하면 글쓰기를 좋아한다 09 잘 놀고 나면 더 신나서 쓴다 10 글은 멀리 있지 않다 [칼럼] 서먹한 글쓰기와 가까워지려면 3장 습관으로 늘리는 글쓰기 11 01 한 글자라도 쓰면 늡니다 02 단숨에 쭉 써야 더 많이 씁니다 03 틀에 기대어 써도 괜찮습니다 04 고쳐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05 충분히 생각하고 말한 다음 쓰면 달라집니다 06 미운 말은 고쳐야 합니다 07 잘 읽는 아이가 잘 씁니다 08 '나'를 써야 너와 우리도 씁니다 09 '오늘'을 써야 어제와 내일도 씁니다 10 '집'부터 써야 학교와 사회도 씁니다 11 삶이 곧 생각이고 말이고 글입니다 [칼럼] 두 말하면 입 아픈 독서 4장 습작으로 넓히는 글쓰기 10 01 생각을 끌어내는 글쓰기: 부모의 말 193 02 말로 늘리는 글쓰기: 3분 스피치 03 사전을 활용한 글쓰기: 마음 사전 04 관찰하여 글쓰기: 놀이터와 도서관 05 문장 구조를 익히는 글쓰기: 필사와 모방 06 시구를 문장으로 바꿔 쓰기: 압축 풀기 07 남이 쓴 글을 보고 이어 쓰기: 덧글과 댓글 08 사진(그림)을 보고 상상해서 쓰기: 추론과 상상 09 소개하고 설명하는 글쓰기: 전단지와 광고 10 투고하기와 글쓰기 대회 참가하기: 작가 데뷔 5장 형식에 맞춰 익히는 글쓰기 6 01 오늘도 맑음, 일기 쓰기 02 마음의 선물, 편지 쓰기 03 책의 온도, 독후감 쓰기 04 여행의 산물, 기행문 쓰기 05 때로는 호기롭게, 연설문 쓰기 06 나만의 세상, 상상 글쓰기어렵고 힘들고 귀찮고 싫지만 그래도 잘 쓰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가장 명쾌하고 확실한 초등 글쓰기 훈련서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펼쳐보세요. 보고/듣고/말하고/읽고/이해한 내용을 글로 써내야 하는 공간이 가득합니다. 수업 중에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나 방과 후 과제 역시 글로 써야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글쓰기가 능숙해지면 공부가 수월해지는 이유입니다.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가 공부만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글쓰기가 함께하면 생각과 마음은 더욱 깊고 넓어질 겁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고 귀찮고 싫은 일'에서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고, 하면 할수록 쉽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바뀌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지만 누구라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한 줄도 못 쓰는 아이가 하루 아침에 잘 쓸 수는 없지만,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면 누구라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말로 글을 늘리는 방법부터 단숨에 쭉 쓰기까지, NIE를 활용한 글쓰기부터 시구를 변형하는 글쓰기까지 15년차 글쓰기 강사의 노하우를 남김없이 전해드립니다. 일기부터, 편지, 독후감, 기행문, 연설문, 상상 글쓰기까지 초등 6년 동안 배우는 필수 글쓰기 형식을 제대로 다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주제와 형식을 만나도 자신 있게 쭉 쓸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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