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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의 우쿨렐레 팝찬송가
세광음악출판사 / 김동성 (지은이)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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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김동성 (지은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찬송가를 위주로 우쿨렐레로 독주할 수 있게 하였으며, 솔로연주 및 듀엣으로 노래 부를 수 있게 하였다. 김동성 선생님만의 노하우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트로와 엔딩을 더하였으며, 우쿨렐레 연주에 편하도록 곡마다 운지법을 포함한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을 담았다. QR코드 속 모범 연주, 연주 MR, 모범 노래, 노래 MR을 담아 연주의 즐거움을 더하였다.1 갈보리산 위에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3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5 기뻐하며 경배하세 6 나 같은 죄인 살리신 7 내게 있는 모든 것을 8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9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0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11 내 주여 뜻대로 12 내 평생에 가는 길 13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4 복의 근원 강림하사 15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6 아 하나님의 은혜로 17 예수께로 가면(B♭ Major) 18 예수께로 가면(C Major) 19 예수 따라가며(아르페지오 버전) 20 예수 따라가며(리드 시트 버전) 2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2 예수 사랑하심을 2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4 저 장미꽃 위에 이슬(G Major) 25 저 장미꽃 위에 이슬(G to A Major) 26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7 주님께 영광 2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29 주 음성 외에는 30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31 참 아름다워라 32 천사들의 노래가 33 (보너스) 랄랄라 생일 축가1.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찬송가를 위주로 우쿨렐레로 독주할 수 있게 하였으며, 솔로연주 및 듀엣으로 노래 부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김동성 선생님만의 노하우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트로와 엔딩을 더하였습니다. 3. 우쿨렐레 연주에 편하도록 곡마다 운지법을 포함한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4. QR코드 속 모범 연주, 연주 MR, 모범 노래, 노래 MR을 담아 연주의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내가 파는 상품의 원가는 얼마인가 알기 쉬운 원가계산
이코북 / 시바야마 마사유키 지음, 권흥수 옮김, 박종주 감수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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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북
소설,일반
시바야마 마사유키 지음, 권흥수 옮김, 박종주 감수
비용이 얼마가 들었는지 얼마가 남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업자와 실무자는 성공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모든 비즈니스는 정확한 원가계산부터'라는 말이 설득력을 가진다. 책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기업가나, 기획자, 마케터, 팀장들 그리고 개인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계산하고 이익을 산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어떤 제품을 팔려고 할 때, 그 제품을 팔기 전까지 얼마의 비용이 들어갔는지를 모르고서는 정확한 가격을 매길 수 없다. 너무 비싸 안 팔린다든지, 너무 싼 가격을 책정해 이윤을 내지 못한다든지 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적정한 가격을 설정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물건을 팔기 위해서라도 원가계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1. 왜 원가계산이 필요한가? 1. 원가를 모른다면, 물건은 팔 수 없다 2. 기업의 이익과 원가 3. 원가의 신기함 - 100엔 숍의 장치 (1) 4. 원가의 신기함 - 100엔 숍의 장치 (2) 5. 업종별로 보는 원가 6. 비용과 원가의 손실 7. 코스트관리, 원가관리는 비즈니스의 기본 컬럼 어느 지인과의 대화(전편) 2. 원가의 구조를 알자 1. 지출은 모두 그 해의 원가일까? 2. 다음 해에 이월되는 원가 (지출)의 B/S표시 3. 전분기 말의 제품을 다당분기에 판매한다면? 4. 원가의 3요소 (1) - 재료비 5. 원가의 3요소 (2) - 노무비 6. 원가의 3요소 (3) - 경비 7. 외주가공비 8. 회사의 기능과 원가의 관계 9. 영업비용의 분류와 관리 방법 (1) 10. 영업비용의 분류와 관리 방법 (2) 컬럼 원유가격의 상승은 계산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3. 원가계산 절차의 개요를 알자 1. 원가계산은 왜 필요한 것일까? 2. 원가계산의 목적 3. 원가에서 판매 가격을 정하는 길잡이 4. 원가계산의 성립 과정 5. 원가계산의 구조와 경영 목적 6.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 7. 원가계산을 하기 위한 기본 규칙서 8. 원가계산의 순서 9. 재료의 소비금액 계산 (1) - 지출 수량의 계산 10. 재료의 소비금액 계산 (2) - 지출 단가의 결정 11. 재료의 소비금액 계산 (3) - 분실, 도난 등 12. 노무비의 소비금액 계산 (1) - 직접공의 임금 13. 노무비의 소비금액 계산 (2) - 임률의 종류 14. 노무비의 소비금액 계산 (3) - 지급액과의 다른 점 15. 제조간접비의 간단한 계산 사례 컬럼 어느'원가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 하는 과제는 업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일 것이다. 일본의 히트상품 '100엔 숍'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어째서 100엔 숍의 형광등은 근처 소매점보다 400엔이나 싼 것일까? 원가와 이익의 관계를 알면 100엔 숍의 비밀을 풀 수 있다! -본문 18쪽 중에서
치앙마이래빗의 태국 요리 여행
옐로브릭 / 치앙마이래빗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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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브릭
소설,일반
치앙마이래빗 (지은이)
《치앙마이 그녀를 안아 줘》 작가 치앙마이래빗의 좌충우돌 태국요리 수업 일기. 그림과 웹툰으로 재미있게 읽는 정통 태국 쿠킹클래스 체험기로, 태국 요리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다채로운 향신료와 양념, 그리고 매혹적인 음식 문화를 쉽게 소개한다. 또한 초대 음식으로도 좋은, 현지 맛 그대로 담은 태국 요리 레시피 15가지를 수록했다.프롤로그 첫째 날 * 절구질의 예술, 남프릭 둘째 날 * 커리의 기본, 향신료 수업 만들어 보아요│파냉까이 셋째 날 * 매콤 살벌 그린커리 만들어 보아요│깽키아우완까이 넷째 날 * 새우가 좋아!? 만들어 보아요│꿍팟퐁까리 치앙마이래빗이 추천하는 태국 커리 다섯째 날 * 쉽고 맛난 볶음밥 만들어 보아요│카우팟까이 여섯째 날 * 바질 여신의 축복, 팟끄라파우무쌉 만들어 보아요│팟끄라파우무쌉 일곱째 날 * 이산 스타일 한상차림 만들어 보아요│이산 스타일 한상차림 - 밥 짓기, 쏨땀, 까이양, 랍무 여덟째 날 * 세계적인 새우매운탕, 얌꿍 만들어 보아요│얌꿍 아홉째 날 * 맥주를 부르는 튀김요리 만들어 보아요│텃만꿍, 까이텃멧마무앙 열째 날 * 논타부리 시장 투어 만들어 보아요│쁠라랏프릭 열한째 날 * 태국 쌀국수 만들어 보아요│카놈찐 남야 열두째 날 * 쌀국수 주문하기 만들어 보아요│꿰띠아우 남똑 치앙마이래빗이 추천하는 쌀국수 열셋째 날 * 태국 대표 국수의 탄생, 팟타이 만들어 보아요│팟타이 치앙마이래빗이 추천하는 볶음국수 열넷째 날 * 망고찹쌀밥은 디저트! 만들어 보아요│카우니아우마무앙 열다섯째 날 * 아유타야 디저트 여행 열여섯째 날 * 마지막 시험날 에필로그 참고도서이번엔 방콕 요리학교! 《치앙마이 그녀를 안아 줘》 작가 치앙마이래빗의 좌충우돌 태국요리 수업 일기 이제 태국 여행이 두 배 더 맛있어진다! - 그림과 웹툰으로 재미있게 읽는 정통 태국 쿠킹클래스 체험기 - 태국 요리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다채로운 향신료와 양념, 그리고 매혹적인 음식 문화를 쉽게 소개한 책 - 초대 음식으로도 좋은, 현지 맛 그대로 담은 태국 요리 레시피 15가지 수록. 깡깡깡 절구질로 만드는 커리 페이스트, 세계 3대 수프 얌꿍, 독특한 역사가 녹아 있는 쌀국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아유타야 디저트 여행… 치앙마이래빗이 현지 정통 요리학교에서 배운 태국 대표 요리와 매혹적인 태국 음식 이야기, 그리고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까지. 재미있게 배우고 더 맛있게 즐기는 태국 여행이 시작됩니다. “태국 가면 뭘 먹어야 할까요?” “래빗 님, 태국요리 추천해 주세요.” 태국에 대해 조금 안다고 알려지고 나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역시 음식이었어요. 그러면 저는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얌꿍?” 정도만 말하죠. “아, 전 얌꿍 못 먹어요.” “그럼, 쌀국수를 드셔보세요.”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오죠. “어떤 쌀국수요?” 그러면 저는 미로에 빠진 기분이 되곤 해요. 식성이란 개인마다 다르기에 내 입맛에 맞는다고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을 리 없잖아요. 이국 음식이 처음부터 입맛을 딱 사로잡을 리도 없죠. 저도 태국에 처음 살 때 태국음식을 잘 못 먹었거든요. 처음 태국 쌀국수를 먹었을 때는 기름진 국물과 고수 냄새에 질색했고, 얌꿍을 먹을 때는 생소한 갈랑갈과 레몬그라스의 강한 맛에 미간을 찌푸렸죠. 학교 근처의 허름한 식당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들을 마주했을 때의 혼란과 두려움도 기억나네요. 결혼하고 방콕에서 4년 동안 살면서, 저도 이국의 문화에 차차 적응하게 되었어요. 볶음밥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는 팟끄라파우무쌉, 그리고 쏨땀과 까이양에 맛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태국음식에 길들여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태국음식은 한동안 여전히 미지의 세계였어요. 시장에 가면 모르는 식재료 투성이였고, 생소한 맛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음식이 늘 있었죠. 이 맛은 대체 뭘까? 어떻게 만들어내는 걸까? 이번에 조금은 충동적이었던 태국 요리 여행을 떠나, 목돈을 들여 정식 요리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남프릭에 대해 배우고, 커리를 정성스레 만들어 보니, 아, 이게 태국음식이구나! 하는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어요. 태국음식이 세계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는 이유도 알 것 같고요. 미안하지만 그동안 제가 먹었던 태국음식은 조금은 간단하게 만들어진 음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음식이 그렇듯 태국음식도 정성이에요. 신선한 재료와 함께 굳이 돌절구라는 힘든 도구를 이용해 윤기가 날 때까지 빻아 만드는 거죠. 신선한 커리페이스트와 코코넛크림을 쓴다면 다른 재료가 필요 없을 만큼 맛있는 커리가 돼요. 팜슈가와 코코넛오일을 제대로 쓰고 균형이 잘 잡힌 태국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이번 수업에서 배웠지요. (에필로그 중에서)
언택트 한국여행
북랩 / 오종호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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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종호 (지은이)
운율이 있는 수려한 글과 사계의 질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조화롭게 교감하는 포토 여행에세이다. 수필가이며 교육자인 작가가 렌즈와 글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따뜻한 감동과 함께 우리를 사랑하게 하는 아름다운 국토 다큐멘터리를 연출한다. 사진작가로서 작가가 찍은 사진들은 우리나라 풍경의 미학을 새삼 느끼게 한다. 수필가의 면모가 엿보이는 글들은 사진에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입체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다.작가의 말 PART 1 환희의 계절, 봄 01. 서울의 봄을 여는 창덕궁 홍매화 (서울) 02. 봄의 상륙을 알리는 광양 청매실농원 (전남) 03. 한국인의 고향, 낙안읍성의 새벽 (전남) 04. 삶의 쉼표, 청산도 (전남) 05. 고색미가 뛰어난 꽃대궐 선암사 (전남) 06. 산수유의 별천지, 구례 산동마을 (전남) 07. 산벚꽃에 취해 걷는 금강벼릇길 (전북) 08. 낙동강 절벽의 비경, 능가사 (경남) 09. 야성의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 (경북) 10. 남해의 최고 비경, 백도 (전남) 11. 산방산과 어우러진 용머리 해안의 비경 (제주) 12. 제주도의 신비, 곶자왈 (제주) 13. 미항, 여수시가 뜨고 있다 (전남) 14. 풍광도 뛰어난 고품격의 호암미술관 (경기) 15. 지리산 화엄사의 봄 (전남) 16. 세계 최고라는 진해 벚꽃 축제 (경남) 17. 달도 반해 머물고 간다는 영동 월류봉 (충북) 18. 봄의 전설, 쌍계십리 벚꽃길 (경남) 19.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 아름다운 현충원 (서울) 20. 국제적 명소가 된 잠실 석촌호 (서울) 21. 벚꽃 속에 허덕이는 서라벌의 봄 (경북) 22. 조선시대의 대표적 누각, 남원 광한루원 (전북) 23. 경산 반곡지의 복사꽃과 왕버드나무 (경북) 24. 꽃더미 속에 묻힌 개심사의 봄 (충남) 25. 비교 불가한 문수사의 왕벚꽃 (충남) 26. 금지된 샹그릴라, 용비지의 비경 (충남) 27. 용비지 초원의 또 다른 비경 (충남) 28. 한국의 최고 명소라는 진안 마이산 (전북) 29. 치유의 길로 떠오르는 12사도 순례길 (전남) 30. 바다 위의 비경, 거제도 해금강 (경남) 31. 요정이 절로 변한 아, 길상사 (서울) 32. 삘기꽃 춤추는 고즈넉한 염전 풍경 (전남) 33. 석탄일에만 개방하는 문경 봉암사 (경북) 34. 이국적 풍경이 매혹적인 신리성지 (충남) 35. 세계인의 순례지, 솔뫼성지 (충남) 36.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공세리성당 (충남) 37. 서해의 푸른 보석, 천리포 수목원 (충남) 38. 바람과 파도가 만든 섬, 홍도 (전남) 39. 이팝꽃 피면, 위량지로 간다 (경남) 40. 한강을 채색한 유채꽃 바다 (경기) 41. 거칠고, 장엄한 섬, 울릉도 (경북) 42. 산책하며 즐기는 울릉도의 해상 풍경 (경북) 43. 망망대해에 떠 있는 독도의 비경 (경북) 44. 다도해와 동행하는 나로도 트레킹 (전남) 45. 황매산에 펼쳐진 철쭉꽃 바다 (경북) 46. 철쭉꽃이 수놓는 덕유산의 오월 (전북) 47. 곳곳이 절경인 기암괴석의 주왕산 (경북) 48. 오월의 수채화, 보성 녹차밭 (전남) 49. 잃어버린 왕도에는 작약꽃만 흐드러지고... (경북) 50. 한국의 세링게티, 수섬의 석양 (경기) PART 2 정열의 계절, 여름 01. 한국의 최고 오지, 삼척 덕풍계곡 (강원) 02. 백두산, 그 야성의 파노라마 (북한) 03. 산철쭉이 바다를 이룬 한라산 (제주) 04. 보성 대원사에서의 템플 스테이 (전남) 05. 세계 제일의 비구니 대학, 청도 운문사 (경북) 06. 힐링의 명품 코스, 강릉 바다부채길 (강원) 07. 비경의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강원) 08. 최후의 원시림, 곰배령의 비경 (강원) 09. 노고단 능선에 진군하는 사람들 (전북) 10. 사량도의 명산, 지리망산 등반기 (경남) 11. 태고의 신비, 무건리 이끼폭포 (강원) 12. 한국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 선교장 (강원) 13. 영남인의 기질이 깃든 예천 초간정 (경북) 14. 전통 장류의 명소, 익산 고스락 농원 (전북) 15.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문경 새재길 (경북) 16. 북한 땅이 코앞인 백령도의 이색적 풍광 (인천) 17. 탁족으로 유명한 대원사 계곡 트레킹 (경남) 18. 송강의 체취가 서린 담양 만수동 계곡 (전남) 19. 한강의 낭만, 세빛 둥둥섬 (서울) 20.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경안천 풍경 (경기) 21. 서동의 로맨스로 유명한 부여 궁남지 (충남) 22. 하이원 리조트에 펼쳐진 들꽃의 향연 (강원) 23. 다도해를 정원으로 삼은 비경의 문수암 (경남) 24. 남해의 파라다이스 독일마을 (경남) 25. 아름다운 전통마을, 아산 외암리 (충남) 26.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가 그립다 (경기) 27.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제천 의림지 (충북) 28. 영국 여왕도 다녀간 안동 봉정사 (경북) 29. 혼자만 알고 싶은 절, 완주 화암사 (전북) 30. 진경 산수화의 발원지, 내연산의 비경 (경북) 31. 낭만이 넘치는 동화의 나라 남이섬 (강원) 32. 대관령의 명품 목장, 에코 그린 캠퍼스 (강원) 33. 바람의 언덕, 매봉산 고랭지 채소밭 (강원) 34. 서원 건축의 백미, 안동 병산서원 (경북) 35. 낭만의 청풍호 유람 (충북) 36. 산악 해상공원으로 유일한 금산 보리암 (경남) 37. 상주의 명품 피서지, 장각폭포 (경북) 38. 충혼의 절, 밀양 표충사 (경남) 39. 새 관광지로 떠오르는 강진 남미륵사 (전남) 40. 성주의 멋, 보랏빛 맥문동 물결 (경북) 41. 배롱꽃의 명소, 담양 명옥헌 (전남) 42. 여름 청량산의 선경에 빠지다 (경북) 43. 한탄강의 비경, 철원 고석정 (강원) 44. 세계적 관광명소라는 창선·삼천포대교 (경남) 45.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비운의 남한산성 (경기) 46. 다이버들의 천국, 비경의 능파대 (강원) 47. 서해 최북단 비경의 섬, 대청도 (인천) 48. 광대한 미륵사지에서 백제의 영화를 그리다 (전북) 49. 한국 정원문화의 정수, 소쇄원 (전남) 50. 마산의 새로운 명소, 저도 콰이강의 다리 (경남) PART 3 성숙의 계절, 가을 01. 구수천 팔탄의 장엄한 가을 (충북) 02. 고즈넉한 치유의 풍경, 안동 고산정 (경북) 03. 봉평에 메밀꽃이 피면 (강원) 04. 법성포 물돌이의 수려한 가을 풍경 (전남) 05. 남종화의 산실, 진도 운림산방 (전남) 06. 그리움에 붉게 타는 불갑사의 꽃무릇 (전남) 07. 인기 관광지가 된 대청호반 청남대 (충북) 08. 물안개 피어오르는 옥정호의 선경 (전북) 09. 꿈의 미술관, 구룡산 뮤지엄 SAN (강원) 10. 고향과 화해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경남) 11. 가슴으로 밟고 가는 지리산 둘레길 (전북) 12. 감성을 자극하는 정읍 구절초 축제 (전북) 13. 아름다워서 외로운 섬, 관매도 (전남) 14. 축서사에서 바라본 감동의 석양 (경북) 15. 황금빛 노을이 타는 순천만 S라인 (전남) 16.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인천) 17. 한려수도의 보석, 소매물도 (경남) 18. 다도해의 절경, 대매물도 해품길 (경남) 19. 한국의 명가, 명재고택 (충남) 20. 남한강의 낭만, 단양 잔도 (충북) 21. 육지 속의 섬마을, 예천 회룡포 (경북) 22. 명품 외나무다리가 있는 영주 무섬마을 (경북) 23. 한국의 운치, 경회루의 가을밤 (서울) 24. 창덕궁의 황홀한 만추 (서울) 25. 단풍 1번지, 내장사의 가을 (전북) 26. 조선 8경에도 꼽힌 장성 백양사 (전남) 27. 안동 권씨의 자부심, 천하길지라는 닭실마을 (경북) 28. 닭실마을을 빛내주는 명승 청암정 (경북) 29. 장엄한 설악산의 만추 (강원) 30. 백담사를 빛내는 감동적인 돌탑 (강원) 31. 화엄불교의 발원지, 영주 부석사 (경북) 32. 조계종의 시원, 숭보종찰 송광사 (전남) 33. 장태산 휴양림의 이국적 풍경 (대전) 34. 청솔밭이 일품인 영천 은해사 (경북) 35. 한국에서 유일한 남양 성모성지 (경기) 36. 천주교의 수난이 승화된 제천 배론성지 (충북) 37. 빨간 감으로 뒤덮힌 청도의 진풍경 (경북) 38. 천 년의 숲, 함양 상림 (경남) 39. 강진의 숨은 비경, 백운동 원림 (전남) 40. 황금빛 단풍이 넘실대는 보령 은행마을 (충남) 41. 호남의 보석, 순창 강천사 (전남) 42. 가을의 서정시, 대청호 억새울음 (대전) 43. 태고의 신비, 우포늪 (경북) 44. 단풍 속에 쏟아지는 방태산 폭포들 (강원) 45. 청송 주산지의 몽환적 풍경 (경북) 46. 금동미륵불이 유명한 속리산 법주사 (충북) 47. 6·25의 비극이 사무치는 지리산 피앗골 (전남) 48. 원시림의 비경, 광릉 국립수목원 (경기) 49. 고산의 풍류가 만든 보물섬, 보길도 (전남) 50. 일지암으로 오르는 대흥사의 오솔길 (전남) PART 4 사색의 계절, 겨울 01. 겨울 여행의 꽃, 무주 덕유산 (전북) 02. 영랑호의 이국적인 설경 (강원) 03. 흰 꽃밭으로 변한 비경의 설악산 (강원) 04. 한계령의 장엄한 눈꽃바다 (강원) 05. 울산바위의 신비한 아침 (강원) 06. 천상의 눈꽃화원, 함백산의 설경 (강원) 07. 설원이 매혹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 08. 옵바위의 장엄한 일출 (강원) 09. 남북 수장들의 별장촌이 된 고성 화진포 (강원) 10. 설원의 귀부인, 원대리 자작나무 (강원) 11. 연인들의 성지, 정동진 (강원) 12. 눈 내리는 월정사 전나무길 (강원) 13. 폭설에 묻힌 오대산 상원사 (강원) 14. 메타세콰이어 길에 눈보라 치면 (전남) 15. 눈꽃 트레킹의 명소, 선자령 (강원) 16. 눈 내리는 선운사의 새벽 (전북) 17. 법정스님의 오대산 오두막집 (강원) 18. 눈 내리는 갑둔리 비밀의 정원 (강원) 19. 곡선미의 진수, 서산 유기방 가옥 (충남) 20. 도심의 이색지대, 광명 테마파크 동굴 (경기) 21. 아침고요수목원의 환상적인 불빛축제 (경기) 22. 올림픽공원의 표상 ‘홀로 나무’ (서울) 23. 관광 섬으로 부상하는 비경의 욕지도 (경남) 24. 바다를 끼고 걷는 대부도 해솔길 (경기) 25.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신비한 비내섬 (충북) 26.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죽변 등대길 (강원) 27.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추암해변 (강원) 28. 식도락도 즐거운 풍광 좋은 축산항 (경북) 29. 한국의 나포리, 삼척 장호항 (강원) 30. 달밤이 기막히다는 안면도 간월암 (충남) 31. 고군산군도, 서해안 관광시대를 열다 (전북) 32. 서라벌의 낭만, 월정교의 밤 (경북) 33. 시간의 흐름을 서정으로 담은 대청호 (대전) 34. 제주도의 푸른 겨울, 올레길 (제주) 35. 개암사 눈꽃에 빠져 매창을 그리다 (전북) 36. 남성미의 화신, 대둔산의 설경 (전북) 37. 자연과 일체된 변산 내소사 (전북) 38. 명선도의 아침 바다 (울산) 39. 갈매기와 동행하던 외포리의 추억 (인천) 40. 경탄! 무등산 눈꽃산행 (광주) 41. 배롱나무가 유혹하는 화순 만연사 (전남) 42. 대숲에 눈이 내리면... 죽녹원의 비경 (전남) 43. 장성 편백숲에서 만난 위대한 생애 (전남) 44. 해변의 명화, 죽성 드림성당 (부산) 45. 득량만의 불타는 여명 (전남) 46. 동해의 명승, 울산 대왕암 (울산) 47. 부산의 절경, 해동 용궁사 (부산) 48. 보성 녹차밭의 황홀한 설경 (전남) 49. 통영 앞바다의 낙원, 장사도 (경남) 50. 겨울 바다 (강원)코로나19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언택트 포토 여행에세이 사진작가들만이 아는 사계의 비경들은 숨 막히게 벅차다! 운율이 있는 수려한 글과 사계의 질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조화롭게 교감하는 아름다운 포토 여행에세이다. 수필가이며 교육자인 작가가 렌즈와 글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따뜻한 감동과 함께 우리를 사랑하게 하는 아름다운 국토 다큐멘터리를 연출한다. 사진작가로서 작가가 찍은 사진들은 우리나라 풍경의 미학을 새삼 느끼게 하면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수필가의 면모가 엿보이는 글들은 사진에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입체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다.아름답기로 손꼽는 백제고찰 순천 선암사. 조계종과 태고종의 다툼으로 주인 없는 꼴이 되어 개축을 못해, 오히려 고색미가 뛰어난 절이 되었다. 수령이 600년도 넘었다는 선암매를 필두로 온갖 꽃이 잇따라 피어 꽃대궐로 유명하다. 화장실로는 유일한 문화재인 뒷간 해우소는 아득한 낙하점으로 근심이 해소되기는커녕 간담이 서늘해져 나오기 십상이지만, 놓칠 수 없는 명물이다. 금세 무너질 듯 이끼 낀 돌담에 기댄 다 삭은 노목에서 피는 선암매를 보며, 젊은이들은 꽃에 환호하고, 노인들은 밑동을 보며 애처로워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수려한 강변의 둥구나무 밑. 두 물이 한 몸이 되는 강물처럼 변치 말자고 연인들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밀어를 나누던 곳이었는데, 세미원과 연결되면서 관광지처럼 번잡해지고 말았다. 아늑한 시골 정취를 느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보석 하나쯤은 남겨놓을 수 없었을까. 황포돛대 위로 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애상에 젖던 지난 시절의 한적한 두물머리가 그립다. 백양사가 단풍에 빠졌다. 송두리째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잎은 작아도 빛깔이 어찌나 진한지, 아기 단풍의 위세가 장난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쌍계루의 반영은 단연 압권. 고려 목은 선생도, 이조시대의 김인후, 송순 등 시인 묵객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니, 백양사의 단풍은 천 년을 두고 정평을 받아온 셈이다. 조선 8경에 꼽혔다더니, 헛말이 아니었구나. 연못이 세 개나 이어지는 독특한 지형으로 사진가들에겐 손꼽히는 가을 출사지다.
영어 성경 읽기 시리즈 : 창세기편
생각나눔(기획실크) / 임미정 (지은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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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임미정 (지은이)
영어 성경을 읽으면서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거니와, 원문으로 된 성경에서 번역된 성경이 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성경의 창세기 편, 총 50장까지 구절에서 일부 중요한 구절을 우리말로 바꾸어보고 작문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여섯 구절로 이루어진 원문을 번역 및 영작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핵심 해설과 중요 단어를 바로 암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독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하여 성경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1장: 창조 God Created the Whole World! 2장: 아담, 하와 The Garden of Eden 3장: 유혹, 죄와 죽음 Banished from the Garden of Eden 4장: 가인, 아벨 Cain and Abel 5장: 하나님과 동행하다 Enoch Walking with God 6장: 심판, 노아 Noah's Ark 7장: 홍수 The Cleaning Begins 8장: 노아를 기억하시다 God Remembered Noah! 9장: 무지개 Rainbow 10장: 노아의 후손들 Noah's Descendants 11장: 바벨 The Tower of Babel 12장: 가나안 God Calls Abram 13장: 롯 Choices 14장: 롯을 구하다, 멜기세덱 Abram Rescues Lot 15장: 언약, 믿음 God and Abraham 16장: 하갈, 이스마엘 You are the God Who Sees Me! 17장: 많은 민족의 아버지 아브라함 My Covenant 18장: 천사의 방문 God Visits Abraham 19장: 소돔과 고모라 God Judges, God Rescues 20장: 선지자 아브라함 Abraham The Prophet 21장: 이삭의 탄생 Birth of Isaac 22장: 순종, 믿음 Isaac, A Burnt Offering 23장: 사라의 죽음 Burial of Sarah 24장: 리브가 A Wife of Isaac 25장: 야곱, 에서 Abraham's Death and God's Faithfulness 26장: 축복 Let Faith, Not Fear 27장: 장자권 A Stolen Blessing 28장: 벧엘 Jacob's Dream at Bethel 29장: 결혼 Jacob, Laban, Leah, Rachel 30장: 라반 God is Working Out His Plan 31장: 야곱의 도망 Jacob Flees from Laban 32장: 이스라엘 Jacob Wrestles with God 33장: 화해 Jacob Meets Esau 34장: 디나와 오빠들 Dinah and Her Brothers 35장: 벧엘로 돌아오다 Jacob Returns to Bethel 36장: 에서의 족보 Esau's Descendants 37장: 요셉 A Dreamer and His Brothers 38장: 유다, 다말 The Story of Judah 39장: 감옥 God Is Still Working 40장: 꿈 해석 Joseph Interprets Dreams 41장: 꿈, 총리 Pharaoh's Dreams 42장: 요셉의 형제들 Joseph's Brothers Go to Egypt 43장: 베냐민, Benjamin Comes to Egypt 44장: 은잔 Joseph Proves His Brothers 45장: 형제 상봉 The Revelation of Joseph 46장: 요셉과 야곱 The Meeting of Jacob and Joseph 47장: 고센, 축복 The Greater Blessing 48장: 에브라임, 므낫세 Jacob Passes Down the Covenant 49장: 축복 Israel Blesses His Sons 50장: 가나안 God Is Working for Our Good이 책은 영어 성경을 읽으면서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거니와, 원문으로 된 성경에서 번역된 성경이 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성경의 창세기 편, 총 50장까지 구절에서 일부 중요한 구절을 우리말로 바꾸어보고 작문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여섯 구절로 이루어진 원문을 번역 및 영작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핵심 해설과 중요 단어를 바로 암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독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하여 성경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선한 능력을 주신 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감사가 모든 분에게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되길 원합니다. - 저자 인터뷰 중 - 영어로 된 성경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우선 추천한다. 중요 구절을 통해 성경과 영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편에 실려있는 50장까지의 영어로 된 전문에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
키출판사 / 이래현 지음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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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소설,일반
이래현 지음
한자를 학습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부수 214자를 기본으로 만든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 개정증보판.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한자의 변천과정, 부수·필순의 원칙 등 한자의 기초를 다지는 설명이 쉽게 되어 한자와 쉽게 친숙해질 수 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원시원한 디자인 구성, 재미난 만화와 풍부한 그림 등을 통해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1. 한자에 대하여 *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 한자의 변천 과정 * 부수에 대하여 * 필순의 원칙 2. 부수자 214 3. 한자 2000 4. 부록 * 기출 사자성어 * 기출 반의자?출제예상 반의자 * 기출 반의어?출제예상 반의어 * 기출 동의자?출제예상 동의자 * 기출 동음이의어?출제예상 동음이의어 * 정자?약자?속자 * 두 가지 이상의 음을 가진 자 * 각 급수별(8~1급) 고유한자 5. 색인 6. 부수자 214자 브로마이드-부수 214자를 기본으로 만든 교재입니다.― 최신 개정증보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는 한자를 학습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부수 214자를 기본으로 만든 교재입니다. 부수는 한글의 자음, 모음이나 영어의 알파벳에 해당하며 부수로 한자의 기초를 세우면 한 번에 많은 한자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학습자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학습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은 없습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원시원한 디자인 구성, 재미난 만화와 풍부한 그림 등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한자를 학습함과 동시에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매일 정해진 분량대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를 무턱대고 외우려고 하면 금세 지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최신 개정증보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의 자원과 그림을 이해하며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고 쉽게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부수학습과 실용한자 학습을 통해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8급까지 확실하게 대비하세요. 교재의 특징 ● 한자의 핵심 의미인 부수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부수는 한자의 기본 의미이자 구성성분이기 때문에 부수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한자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만큼 부수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최신 개정증보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는 먼저 부수 214자를 그림, 자원과 함께 배우기 때문에 쉽게 부수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자원설명과 그림의 연상 작용으로 기억이 오래갑니다. - 한자를 외우고 돌아서기만 하면 금방 잊어버리고... 그동안 ‘난 안 돼’하고 머리 탓만 하 면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죠?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는 기억이 잘 될 수 있게 특별 히 고안된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한 번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한자를 공부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들은 최신 개정증보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로 마지막으로 시도해 보십시오. 한자라면 치를 떠는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한자를 좋아하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급수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록을 수록하였습니다. - 기출 및 출제 예상되는 사자성어, 반의자/반의어, 동의자/동의어, 동음이의어 등을 수록해 각 급수별 시험대비에 완벽을 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급수별(8급~1급) 고유한자를 보기 쉽게 표로 만들었습니다. ● 부수자 214자를 한 눈에 들어오는 재미있고 쉽게 브로마이드로 만들었습니다. - 부수 214자는 한자의 기본 의미이자 구성성분이기 때문에 부수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한자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수 214자를 확실하게 정리한 후 본격적으로 실용한자들을 공부하세요. 한자하우스 www.hanjahouse.co.kr 에 오시면 더욱 재미있고, 실용적인 알찬 내용의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시간 여행
신세림 / 윤연모 (지은이)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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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연모 (지은이)
은밀한 생
문학과지성사 /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200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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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청춘 여행 버킷리스트
플래닝북스 / 이민학.신유진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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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이민학.신유진 지음
마음도 체온도 뜨거운 청춘을 위한 핫한 여행 트렌드를 모두 모았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펜션 대신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교통 정보를 실었고, 저렴하고 이색적인 숙소를 골라 넣었다. 먹거리 또한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했다. 경비는 반으로 줄이고 재미는 두 배로 늘리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짧게는 1박 2일, 길어야 일주일 남짓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는 청춘들을 위해 설렘이 있는 커플 여행부터 훌쩍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제주 자전거 여행, 일주일 기차 여행까지 다양한 테마 여행 코스를 수록했다. 낭만 바다에서 ATV 타고 스피드 즐기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루 종일 영화 보기, 멋진 해안선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내일로 6박 7일 기차 여행 등 청춘이어서 가능한 여행도 빼놓지 않았다. 커피 한 잔 들고 맨발로 백사장 걷기, 지리산 속 마을에서 하룻밤 묵기, 한탄강에서 얼음 트레킹하며 컵라면 먹기, 카라반에서 이틀 동안 무위도식하기, 게스트하우스에서 낯선 사람과 친구 되기, 재즈페스티벌에서 음악 감상하며 막걸리 마시기, 버스와 게스트하우스로 제주 즐기기 등 오직 청춘을 위한 여행 버킷리스트 39개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여행길에서 다른 나를 만난다 _ 이민학 청춘 여행 버킷리스트 ‘Let it go!’ _ 신유진 PART 1. 젊음을 위한 베스트 여행 01. 벽화마을, 예술인 거리 거닐며 감성 충전하기 _ 통영 02. 느린 호흡으로 전주한옥마을 산책하기 _ 전주 03. 낭만 바다에서 ATV 타고 스피드 즐기기 _ 태안 04. 이틀 동안 순천의 핫스폿 정복하기 _ 순천 05. 대구근대문화역사거리에 깃든 100년 역사 느끼기 _ 대구 06. 1930년대 군산으로 시간 여행하기 _ 군산 07. 섬진강 따라 느릿느릿 걷기 _ 하동 08. 모터보트 타고 수평선 질주하기 _ 부안 09. 커피 한 잔 들고 맨발로 백사장 걷기 _ 강릉 10. 옛 마을 구석구석 걷기 _ 아산·경주·산청·고성 PART 2. 젊음의 특권, 무한도전 여행 11. 자전거 타고 경주 일주하기 _ 경주 12. 슬로길 걷기 _ 청산도 13. 지리산 속 마을에서 하룻밤 묵기 _ 지리산 14. 한탄강에서 얼음 트레킹하며 컵라면 먹기 _ 철원 15. 향일암에서 일출 보며 10년 인생 설계하기 _ 여수 16. 카라반에서 이틀 동안 무위도식하기 _ 한탄강 17. 금산사 템플스테이에서 108배 하기 _ 김제 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루 종일 영화 보기 _ 부산 19. 게스트하우스에서 낯선 사람과 친구 되기 _ 전국 20. 정동진으로 가는 밤 기차 타기 _ 강릉 21. 재즈페스티벌에서 음악 감상하며 막걸리 마시기 _ 가평 PART 3. 설렘이 있는 커플 여행지 22. 멋진 해안선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_ 삼척 23. 연인등대에서 닭살 커플 되기 _ 영덕 24.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자전거 데이트하기 _ 담양 25. 문경새재 달빛 걷기 _ 문경 26. 대관령 목장길 따라 바람처럼 걷기 _ 강원도 PART 4. 훌쩍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27. 북악산 한양도성길 걷기 _ 서울 28. 수암동 벽화마을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되기 _ 청주 29. 배 타고 강 건너 천년 고찰 만나기 _ 춘천 30.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먹기 _ 인천 31. 6,000원으로 가평 일주하기 _ 가평 32. 새로움과 추억이 공존하는 원도심 거닐기 _ 대전 PART 5. 청춘, 제주를 여행하는 법 33. 자전거 타고 우도 일주하기 _ 제주(우도) 34. 제주 올레길 걷고 싶은 만큼 걷기 _ 제주(올레 7코스) 35. 360개 오름 중 마음에 드는 오름 찾기 _ 제주(중산간) 36. 버스와 게스트하우스로 제주 즐기기 _ 제주(동부) 37. 다양한 테마의 제주 게스트하우스 즐기기 _ 제주(게스트하우스) PART 6. 내일로·하나로 기차 여행 38. 내일로 6박 7일 기차 여행 _ 영월·안동·부산·순천·여수·곡성·전주 39. 하나로 2박 3일 기차 여행 _ 나주·대전·경주·단양★거침없는 청춘, 대한민국을 누비다★ 젊음이 꿈꾸는 여행지, 이 안에 다 있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한 권에 담았다! 끄떡없는 체력과 도전 정신을 겸비한 청춘이라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 빠질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젊은 여행 트렌드로 물들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며 소통하는 게스트하우스 문화가 뜨거운 열기로 번지고 있고, 부산국제영화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문화 축제는 고즈넉한 섬이나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젊음의 물결로 넘실댄다. 또한, 내일로 기차 여행은 대학생의 로망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마음도 체온도 뜨거운 청춘을 위하여 핫한 여행 트렌드를 모두 모았다. 때로는 보헤미안처럼, 때로는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리얼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즐기자. ★ 차가 없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무조건 떠난다! 이 책에서는 다른 여행서에 나오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펜션은 찾기 어렵다.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교통 정보를 실었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처럼 저렴하고 이색적인 숙소를 골라 넣었다. 먹거리도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여행 경비는 반으로 줄이고 재미는 두 배로 늘리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 길 위에서만큼은 내 멋대로! 짜릿한 도전이 있는 신 나는 여행 는 젊음을 위한 여행 놀이 사전이다. 낭만 바다에서 ATV 타고 스피드 즐기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루 종일 영화 보기, 멋진 해안선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내일로 6박 7일 기차 여행 등 청춘의 특권, 무한도전 여행을 소개한다. ★ 죽기 전에 꼭 해 봐야 할 청춘 여행 버킷리스트 청춘에 찬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일단 떠나고 보자. 커피 한 잔 들고 맨발로 백사장 걷기, 지리산 속 마을에서 하룻밤 묵기, 한탄강에서 얼음 트레킹하며 컵라면 먹기, 카라반에서 이틀 동안 무위도식하기, 게스트하우스에서 낯선 사람과 친구 되기, 재즈페스티벌에서 음악 감상하며 막걸리 마시기, 버스와 게스트하우스로 제주 즐기기 등 오직 청춘을 위한 여행 버킷리스트 39개를 이 책에 담았다. ★ 맞춤 여행 코스로 국내 여행 완전 정복! 짧게는 1박 2일, 길어야 일주일 남짓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는 청춘들을 위한 완벽한 여행 레시피를 담았다. 설렘이 있는 커플 여행부터 훌쩍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제주 자전거 여행, 일주일 기차 여행까지 다양한 테마 여행 코스를 맛집, 숙소 정보까지 넣어 완벽하게 소개한다. ★ 2만 원의 행복, 게스트하우스 최신 정보 이제 대세는 게스트하우스다. 유럽 배낭여행에서나 가능하던 여행 문화를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즐길 수 있다. 낯선 여행자, 가끔은 외국인 여행자와 친구가 되는 게스트하우스 풍경은 특히 제주 같은 여행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 붐을 타고 수백 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생겨나고 있는 요즘, 이색적인 테마로 무장한 전국의 베스트 게스트하우스를 엄선하여 실었다. ★ 저렴한 가격은 기본! 주인의 영혼이 깃든 맛집 소개 저자들의 전국 단골 맛집, 카페, 간식거리를 공개한다. 저렴하고 다른 곳에서 맛보기 어려운 메뉴를 가진 맛집을 사진, 메인 메뉴, 가격과 함께 소개하고 이색적인 카페와 꼭 맛 봐야 할 간식거리도 빼놓지 않았다. 카라반에서 이틀 동안 무위도식하기캠핑은 좋은데 추운 것, 더운 것이 싫다면? 캠핑은 좋은데 텐트가 없다면? 그렇다면 캠핑을 아예 포기해야 하는 걸까? 아니다. 카라반 캠핑이 있다. 카라반에는 집을 축소시켜 놓은 것처럼 하루 이틀 머무는 데 필요한 물건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냉난방기가 갖춰져 있어 텐트보다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도 물론이다. 작은 공간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겁다. 카라반에서 밀도 높은 여행이 시작된다. 한탄강에서 얼음 트레킹하며 컵라면 먹기눈 덮인 철원 들판이 갑자기 푹 꺼지며 수직 절벽을 이룬다. 하늘에서 보면 구불구불 땅이 갈라진 듯 보인다. 오랜 옛날 용암이 흘러간 길이다. 그 협곡에 강이 흐른다. 이름하여 한탄강. 여름 래프팅으로 이름난 강인데 요즘은 겨울 얼음강 트레킹으로 더 알아준다. 주상절리 협곡 사이의 얼어붙은 강 위를 걷는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 또 없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나무생각 / 시부야 쇼조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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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쇼조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지난 40여 년간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호기심을 부르는 심리학을 주제로 300여 권의 책을 쓴 사회심리학자 시부야 쇼조의 화술 매뉴얼. 그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외모나 스펙 같은 객관적 판단 지표는 관리하는 반면, 한번 내뱉고 나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한마디는 의외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사업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모두 잃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의, 협상, 발표의 기술은 물론 첫인상, 말버릇, 말실수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들을 통해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의 기술을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성과와 인격을 결정하는 말 한마디의 힘 제1부 말버릇은 나를 말해주는 거울이다 1장 사소한 말버릇 때문에 후회되는 순간들 원망을 부르는 불필요한 말 과거의 실수를 소환하는 쓸데없는 친절 칭찬이 오히려 화를 부르는 순간 오히려 힘 빠지게 만드는 힘내라는 말 웃기지도 않은 개그로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 강요보다 권유가 백배 낫다 애매한 말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람 개인차를 무시하는 단정적인 말 마음의 벽을 만드는 말 한마디 내 의견은 깔끔히 무시하는 말투 세상에서 혼자만 바쁜 척하는 사람 눈을 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2장 회사의 손익을 좌우하는 현장의 대화들 부하 직원은 교육 대상이 아니라 동료다 말의 순서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영혼 없는 리액션 답변 하나로 상대방을 사로잡는 사람 멘털 붕괴 상황일수록 멘털 단속 건설적인 말과 감정적인 말 자존심 강한 동료도 내 편으로 만드는 말 한마디 출구 없는 회의를 정리할 줄 아는 사람 퇴근 전에 일을 맡긴 관리자를 상대하는 법 ‘당신’에 대한 불만보다 ‘나’의 불만을 말하기 업무의 핵심을 놓치게 만드는 스몰토크 전지적 작가 시점을 가진 간섭의 달인들 온·오프 전환을 잘하는 사람의 매력 애매한 화술은 무능한 사람과 같은 말이다 3장 말맛을 살릴 줄 아는 사람들의 신의 한 수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투 긴장감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롤러코스터식 화술 뇌리에 꽂히는 한 방이 있는 번지점프식 화술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해결하는 탐정식 화술 대화가 이어가지 못하는 연인들 이야기의 흐름을 한 번씩 끊어주는 기술 이야기의 맛을 살리는 과장과 거짓말 최고의 대화 상대가 되는 법 제2부 말은 기술보다 마음의 문제다 4장 같은 말도 단번에 꽂히게 만드는 말버릇 매뉴얼 첫인상은 말투가 좌우한다 아나운서의 말투, 일반인의 말투 상대의 마음을 알려면 말의 속도를 확인하라 상황에 따라 바꿔야 하는 말의 속도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의 목소리 신뢰감을 높이는 낮은 목소리 듣는 사람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억양 말 없이도 대화를 유지할 수 있는 눈빛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의하라 말보다 글에 익숙한 사람들이 놓치는 화술 자신감이 없다면 단정적인 어미를 사용하라 5장 속마음을 잘 들키는 사람을 위한 말버릇 매뉴얼 자신만 몰랐던 쓸데없는 말버릇 깨닫기 대화의 흐름을 끊지 않는 네 가지 반응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는 법 상대방의 기분까지 헤아리는 대화의 전략 긍정적인 삶을 만드는 긍정적인 대답 마음의 불안함을 감추려는 단호한 말들 주인공은 결코 먼저 입을 떼지 않는다 대화를 끝내고 싶은 사람의 말버릇 6장 감사와 사과가 어색한 사람을 위한 말버릇 매뉴얼 진정한 배려는 상대방 모르게 하는 것 “미안합니다”보다 “고맙습니다” 감사 인사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머리를 숙이는 사과는 패배가 아니다 실수와 사과의 등가교환 원리 소속감과 존재감을 높이는 아침 인사법 말싸움을 부르는 진지한 조언 사소한 안부 인사로 시작하는 인간관계 7장 배려가 오해를 부르는 사람을 위한 말버릇 매뉴얼 불편한 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배려가 부담이 되는 순간에 필요한 대화법 혼자만 알아듣는 전문 용어를 남발하는 사람 길눈이 어두운 사람에게 길을 설명하는 법 대화 주제로 피해야 할 콤플렉스 우울해하는 친구에게는 말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상대방을 배려하며 듣는 사람의 올바른 태도 말만 하면 손해 보는 사람과 말 한마디로 이득 보는 사람을 가르는 사소한 차이 “말은 기술보다 마음의 문제다” 지난 40여 년간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호기심을 부르는 심리학을 주제로 300여 권의 책을 쓴 사회심리학자 시부야 쇼조의 화술 매뉴얼. 그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외모나 스펙 같은 객관적 판단 지표는 관리하는 반면, 한번 내뱉고 나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한마디는 의외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사업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모두 잃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의, 협상, 발표의 기술은 물론 첫인상, 말버릇, 말실수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들을 통해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의 기술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말이 당신의 성과와 인격을 말해준다” 사소한 말실수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위한 말버릇 점검 매뉴얼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의 한국 정치계가 시끄럽다. 대권 후보들의 과거 경력 팩트 체크나 주변 인사들의 비리가 연일 대서특필되는 가운데 각 당의 경선 판도를 뒤흔들 변수로 등장한 것이 바로 말실수다. 저급하고 자극적인 비방은 물론, 서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 교감 없는 단어 선택으로 오히려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 유세 기간 동안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을 알리기 위해 귀에 꽂히고 기억에 남는 말들을 쏟아낸 결과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의욕이 앞서면 실수가 잦아지는 법. 말실수의 여파는 지지도 여론조사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게 마련이다. 비단 정치계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사소한 말실수로 울고 웃는다. 화술과 심리학을 주제로 일본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온 저자는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접하는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스펙이나 외모처럼 가시적인 평가 지표들은 필수적으로 관리한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말버릇이나 말실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만약 직장인이라면 애매한 업무 지시로 직원들의 일정에 차질을 빚고, 쓸데없는 칭찬이나 훈계로 직원들의 사기를 꺾는 관리자가 바로 자신은 아닌지 틈틈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결론 없이 길어지는 회의는 더 이상 없다!” 직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회의, 협상, 발표의 기술부터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만드는 첫인상, 말버릇, 말실수 관리법까지 한편 말실수의 대표적인 사례들이 쓸데없는 말이나 과도한 칭찬, 웃기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애매한 말 등이다. 자신은 별 뜻 없이 한 말이라고 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마음의 상처로 남거나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말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하는 말을 건네기보다 ‘함께 해보자’는 식의 권유하는 말을 하는 것이 백번 낫다. 또 상대방의 심리를 ‘이중 구속(double bind)’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말도 주의해야 한다. 관리자가 철저한 계획을 세워두고 단계별로 목표를 달성하길 권하면서 각 직원들에게는 임기응변식으로 영업을 하도록 부추긴다면 혼란만 가중할 뿐이다. 만약 자신의 말하기 기술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기술에 익숙한 강연가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를 들어 주제와 관련된 가벼운 예시로 시작해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롤러코스터식 화술, 단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제시하는 번지점프식 화술, 상대방이 상상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단서를 하나씩 제시하는 탐정식 화술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대화의 질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책은 이외에도 직장 내 회의, 협상, 발표 등의 공적인 말의 기술부터 사적인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화의 사례들을 통해 실전에서 써먹기 좋은 말의 기술들을 전한다. “왜 애매하게 말해서 늘 오해를 부를까?” 말하기 기술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저자는 말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심리와 직결된다고 덧붙인다. 말만 부드럽게 하면 된다는 생각보다 상대방을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고 대화하다 보면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전달할 때에는 상대방의 일정, 업무 환경, 실무 기술의 습득 정도, 타 직원들과의 친분 관계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말하는 식이다. 업무 이외에 사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도 상대방이 대답하기 쉬운 화제를 꺼낸다거나 정치, 경제, 종교, 가정환경 등 민감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더불어 상대방이 자신을 대화 상대로서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고 대화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말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때로는 큰 실수를 저지른 직원이나 큰 상처를 입은 친구에게 백 마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상대방을 다독이는 것이 큰 힘이 되기도 한다. 또 짧은 한마디 말이라도 덮어놓고 편을 들기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기분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말을 건네는 편이 현명한 선택이다. 결국 자신의 말로 손해를 볼지, 이득을 볼지는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생각할 줄 아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껏 자신의 말버릇과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주의 깊게 살펴보지 못했다면, 바로 이 책이 자신의 성과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 돼줄 것이다.누군가를 꾸짖거나 그에게 개선을 원한다면 눈앞의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 과거에 발생했던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의 요구를 이해시킬 수 있다.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라는 식의 표현은 상대방의 마음속에 상처만 남긴다는 점을 잊지 말자._1장 ‘사소한 말버릇 때문에 후회되는 순간들’ 중에서 이러한 회의가 진행되는 근본적 이유는 회의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몰라서다. 좀 더 건설적인 회의를 하고 싶다면 적어도 회의 전날에는 회의 자료를 배포해야 한다. 그래야만 서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욕도 느낄 수 있다. 또 건설적인 회의를 하기 위한 핵심은 건설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뜻밖에 어렵다._2장 ‘회사의 손익을 좌우하는 현장의 대화들’ 중에서 이야기의 시작은 신문의 표제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그 상세한 내용은 본문에 풀어내는 것이다. 번지점프식 화술에서도 시작 부분에 강력한 한 방을 주는 이야기를 꺼내고 그 후의 대화를 통해 열기와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유발해야 한다._3장 ‘말맛을 살릴 줄 아는 사람들의 신의 한 수’ 중에서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김선목 (지은이)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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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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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목 (지은이)
시음사 시선 188권. 김선목 시인의 첫 시집. 1부 '그대의 향기', 2부 '향기로운 인생', 3부 '사랑의 노래', 4부 '고향의 향수'로 구성되었다.1부 그대의 향기 백지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하얀 면사포 시집 으뜸 사랑 꼬마대장 흰머리 소녀 흔하디흔한 행복 각시 타령 당신의 얼굴 오월의 그대여 엄마의 설 천사를 사랑한 천치 삶의 끈 들꽃 같은 당신 아름다운 인연 따뜻한 당신 아욱국 추억 어버이 향한 독백 아버지의 어깨 치솔 통 한 가족 동행 2부 향기로운 인생 人生이란 가온 누리 괜찮아 촛불의 고독 꿈의 세계 바라보는 내 모습 가난 희망의 노래 빛과 그림자 허 허 허 무변광야(無邊曠野) 먼동이 틀 때 한 점이 되어 마음(心) 지평선은 말이 없다 어느 질책 인생이 남기는 것은? 은인 푸르게 살자 쥐락펴락하는 너 불타는 애태움 향기로운 인생 3부 사랑의 노래 꽃길 이런 사람이 좋다 찻잔에 어린 사랑 사랑의 밀어 바닷가 연정 낙엽의 꿈 가을 그네 꿈길 그 빛이 사랑이었음을 너라서 좋다 가을비 사랑 따뜻한 그리움 사랑은 행복을 낳습니다 목련화 봄 앓이 봄은 어디서 오는가 진달래 연정 하늘에 감사하며 당연한 사랑 첫사랑 가을 나그네 내 안의 너 꽃의 향연 4부 고향의 향수 행복 아련한 그리움 옛날이여 고향 생각 회상 글 벗 구월이 오는 소리 여름밤의 소리 허 허 신정호수 연가 산막이 옛길 서리꽃 비와 나랑은 사랑의 오솔길 꽃 바람 진달래야! 귀목나무 남풍아! 나목을 품은 사랑 만민의 향수 그리운 날에는 황금알을 셀 틈 없네사람은 외로울수록 말을 많이 한다. 그마저도 할 수 없을 땐 글을 쓴다. 가슴엔 공허함에 쌓이고 일상의 권태로 주체할 수 없는 허무와 외로움은 스스로 올가미에 갇혀 거울 속에 갇힌 자신을 찾을 때 시인은 그렇게 세상과 자아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김선목 시인이 세상에 하고 싶었던 화두는 무엇일까? 또 자신과 가족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김선목 시인의 첫 시집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를 정독해 보면 시를 쓰고 가장 좋은 점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는 김선목 시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인이 사랑한 세계 명작의 첫 문장
끌리는책 / 김규회 엮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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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규회 엮음
120명의 소설가, 300여 편 세계 명작의 첫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책. 작가는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첫 문장을 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실 첫 문장은 작품의 맨 앞에 나오는 문장이 아니다. 작가가 쓰고 또 쓰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쓴 문장이다. 고전과 명작의 첫 문장은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은 '명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의 개성과 심오한 철학이 첫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설의 첫 문장에는 감동적인 문장이 있는가 하면 기발하거나 신선한 첫 문장이 있고, 이야기의 전개를 상징하는 첫 문장이 있는가 하면, 주인공의 독백을 전면에 내세우는 첫 문장도 있다. 촌철살인의 감성으로 첫 문장을 시작한 소설도 있다. 첫 문장에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 작품마다 읽는 재미와 감동이 다르다. 감명 깊게 읽었거나 오래도록 인상에 남아 있는 소설의 첫 문장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는 독자가 많다. 첫 문장에 이끌려 밤잠을 설치며 소설의 끝까지 읽어 내려갔던 그 설렘의 기억은 그 시절에 대한 추억이기도 하다. 이 책의 첫 문장을 통해 독자는 한국인이 사랑한 고전과 명작의 세계로 나아가는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다.서문 / 첫 문장의 감동은 시대를 초월한다! 1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부활》 《설국》야스나리《이즈의 무희》《천 마리 학》 《갈매기의 꿈》바크 《어린 왕자》생텍쥐페리《남방 우편기》《야간비행》《인간의 대지》 《위대한 개츠비》피츠제럴드 《변신》카프카《시골의사》《심판》《성(城)》 《이방인》카뮈《페스트》《전락》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쿤데라《농담》《웃음과 망각의 책》《무의미의 축제》 《생의 한가운데》린저《파문》 《별》도데《상기네르의 등대》《마지막 수업》 2장 여느 때처럼 아침 다섯 시가 되자, 기상을 알리는 신호 소리가 들려온다 《영혼의 산》가오싱젠《버스 정류장》《나 혼자만의 성경》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소세키《도련님》《갱부》《산시로》 《개미》베르베르《뇌》《나무》《제3인류》 《노르웨이의 숲》하루키《태엽 감는 새》《1Q84》외 《모모》미하엘 엔데《끝없는 이야기》《자유의 감옥》 《오만과 편견》오스틴《이성과 감성》《에마》 《연금술사》코엘료《순례자》《불륜》 《호밀밭의 파수꾼》샐린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솔제니친《암 병동》《수용소 군도》 《눈먼 자들의 도시》사라마구《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눈뜬 자들의 도시》 《허삼관 매혈기》위화《살아간다는 것》《형제》 3장 내 이야기를 하자면, 훨씬 앞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데미안》헤세《수레바퀴 아래서》《싯다르타》《나르치스와 골드문트》외 《개선문》레마르크《서부 전선 이상 없다》《사랑할 때와 죽을 때》 《죄와 벌》도스토옙스키《지하 생활자의 수기》《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에덴의 동쪽》스타인벡《분노의 포도》 《톰 소여의 모험》트웨인《왕자와 거지》《허클베리 핀의 모험》 《만연원년의 풋볼》겐자부로《사육》《개인적인 체험》《익사》 4장 그는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이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파우스트》 《검은 고양이》포《어셔가의 몰락》《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두 도시 이야기》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럴》《위대한 유산》 《여자의 일생》모파상《비곗덩어리》《목걸이》 《닥터 지바고》파스테르나크 《노인과 바다》헤밍웨이《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무기여 잘 있거라》외 《인간의 굴레》몸《달과 6펜스》 《아Q정전》루쉰《광인일기》《약》 《테스》하디《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이름 없는 사람 주드》 《제인 에어》샬럿 브론테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5장 나를 이슈마엘이라 불러라 《돈키호테》세르반테스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베니스의 상인》《햄릿》《오셀로》《맥베스》외 《적과 흑》스탕달《파르마의 수도원》 《주홍글씨》호손《큰 바위 얼굴》《일곱 박공의 집》 《모비 딕》멜빌《피에르 혹은 모호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캐럴 《대지》펄 벅《아들들》《살아있는 갈대》 《그리스인 조르바》카잔차키스 《동물농장》오웰《1984년》 《레 미제라블》위고《사형수 최후의 날》《파리의 노트르담》 《삼총사》뒤마《몽테크리스토 백작》 《보물섬》스티븐슨《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해저 2만 리》베른《기구를 타고 5주간》《80일간의 세계일주》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 첫 문장소설가는 첫 문장을 쓰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독자는 첫 문장을 읽는 순간, 밤잠을 설친다 ! "120명의 소설가, 300여 편 세계 명작의 첫 문장을 만나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주요 작품 첫 문장도 수록 첫 문장은 고전과 명작의 세계로 가는 출입구 !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이었다.' (He was an old man who fished alone in a skiff in the Gulf Stream)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의 이 첫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200번을 고쳐 썼다고 한다. 작가는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첫 문장을 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실 첫 문장은 작품의 맨 앞에 나오는 문장이 아니다. 작가가 쓰고 또 쓰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쓴 문장이다. 고전과 명작의 첫 문장은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은 '명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의 개성과 심오한 철학이 첫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설의 첫 문장에는 감동적인 문장이 있는가 하면 기발하거나 신선한 첫 문장이 있고, 이야기의 전개를 상징하는 첫 문장이 있는가 하면, 주인공의 독백을 전면에 내세우는 첫 문장도 있다. 촌철살인의 감성으로 첫 문장을 시작한 소설도 있다. 첫 문장에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 작품마다 읽는 재미와 감동이 다르다. 감명 깊게 읽었거나 오래도록 인상에 남아 있는 소설의 첫 문장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는 독자가 많다. 첫 문장에 이끌려 밤잠을 설치며 소설의 끝까지 읽어 내려갔던 그 설렘의 기억은 그 시절에 대한 추억이기도 하다. 이 책의 첫 문장을 통해 독자는 한국인이 사랑한 고전과 명작의 세계로 나아가는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세계 명작의 첫 문장 !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내용을 다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각각 다르다"로 시작하는 첫 문장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양로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보를 받았다. '모친 사망, 내일 장례식, 삼가 애도함.'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카뮈의 《이방인》 첫 문장은 엄마의 죽음을 대하는 주인공의 심경과 더불어 주인공의 행보까지 짐작하게 만든다. 어느 날 갑자기 해충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다니! 카프카의《변신》첫 문장은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는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로 시작하면서 현대인의 분열된 정서와 외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설국》의 첫 문장을 외우고 있는 사람들은 이 문장을 떠올릴 때면 옛 증기기관차가 기적소리를 내며, 컴컴하고 긴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오는 순간 펼쳐지는 눈 덮인 절경을 상상하게 된다. 세계 명작을 읽던 시절로 떠나는 여행! 책장 한 부분을 채우고, 두꺼운 하드커버와 금박으로 인쇄된 세계 명작 전집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기억 속 세계 명작들을 꺼내고, 근래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첫 문장을 찾아냈다. 더불어 작품 개요와 작가 소개, 작가의 다른 작품 첫 문장도 소개했다. 나를 이슈마엘이라 불러라(Call me Ishmael). 뤼브롱 산에서 양치기를 하던 때였다. "톰!" 아무 대답이 없었다. 이 첫 문장들을 보고, 허먼 멜빌의《모비 딕》, 알퐁스 도데의《별》, 마크 트웨인의《톰 소여의 모험》을 떠올린다면, 학창시절 세계 명작을 가까이 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첫 문장, 소설가의 작품은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읽어보고 싶은 도서목록에 들어갈 만한 작품이다. 문학적 가치를 언급하지 않아도 소설의 제목만으로도 무게감이 있는 작가와 작품의 첫 문장이다. 또한 1901년부터 2016년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주요 작품 첫 문장까지 소개하고 있어, 세계적인 소설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명작이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으며 사랑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비행기 아래로 황금빛 석양 속에서 언덕들이 그 그림자로 밭고랑을 파 놓고 있었다. 들판은 오래도록 스러지지 않을 빛으로 환하게 밝았다. 《야간비행》(1931)
맥킨지 문제해결의 이론
일빛 / 다카스키 히사타카 글, 현창혁 옮김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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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빛
소설,일반
다카스키 히사타카 글, 현창혁 옮김
논리적 분석과 시나리오 플랜으로 문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라 창의적인 분석력을 바탕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시나리오 분석 툴에 따른 문제 해결의 원리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문제 해결의 이론을 펼쳐 놓음으로써, 문제 해결의 맥을 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과 경영 문제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사례를 활용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직장인과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끼는 시나리오 분석 기법도 쉽고 풍부한 사례와 결합되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문제 해결 기법과 분석 스킬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 시키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맥킨지식 프로세스에 의한 문제 해결의 기술,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독자들이 믿고 선택한 최고의 스테디셀러를 잇는 문제 해결 지침서의 완성판!! 『문제 해결의 기술』은 예전부터 중시되어 온 업무 수행의 테크닉이다. 특히 경영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단기간에 요구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그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따라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나 감각과 경험에 의지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제부터는 인간관계만 잘 유지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그런 시대가 아닌 것이다. 또한 언제부터인가 직장인들의 연봉을 결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문제 해결 능력이라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같은 직장에 근무하면서도 연봉 차이가 몇 배에서 몇 십 배 가까이 벌어지는 현상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대가 된 것이다. 따라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지 않고는 서바이벌의 정글이나 다름없는 생존 경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 해결의 이론은 다음과 같은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 문제를 발견하고 유형화하기 2단계 - 문제를 구체화하여 과제로 만들기 3단계 -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안 추출하기 4단계 - 적절한 기준으로 각각의 대체안을 평가하기 5단계 - 적절한 해결 방안을 채택하여 실행하기 문제 해결 능력은 장래에도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4단계 - 대체안 평가’를 보강하는 의미에서 외부의 환경 변화에 좌우되기 쉬운 문제 해결 방안을 평가하는 기법으로서 시나리오 분석의 개념과 기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문제 자체를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 해결의 5단계 프로세스 자체는 매우 단순하지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문제를 발견하고 나서 과제를 설정하는 절차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문제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해결책을 찾아내는 출발선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문제의 종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해결을 향한 중심 과제의 영역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과제가 어떻게 설정되었느냐에 따라 문제 분석의 영역 자체가 한정될 뿐만 아니라 해결책의 범위도 결정된다. 즉 과제가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서 문제 해결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업무상 구체적인 과제가 이미 주어진 경우도 많지만, 과제 자체가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올바른’ 과제인지 불명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과제 자체를 스스로 발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어진 과제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혹은 과제가 주어질 때까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자세를 가져서는 제대로 된 문제 해결자(Problem Solver)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문제 해결의 5단계를 기본 프로세스로 설정한 후, 전반부에서는 문제의 본질과 분류, 해결 과정 등을 설명해 가면서 문제 해결 작업의 전체 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시나리오 분석 기술의 습득을 통해 문제 해결 수준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문제 해결의 바탕이 되는 분석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레임 워크에 대해 설명한다. 문제 해결은 테크닉인 동시에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라는 관점에서, 마지막 부분에 문제 해결과 분석력을 키우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제 해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킬은 분석력이다 문제 해결 프로세스에서 과제 설정의 중요성이 가장 크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분석 기술이다. 문제 해결 프로세스에 대해 아무리 잘 알고 있더라도 분석력이 부족하면 과제 설정, 해결안의 선택, 실행 계획 등 모든 것이 형식적인 내용에 그치고 만다. 그렇게 되면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분석’이라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서, 복잡한 상황을 의미 있는 덩어리로 나눈 후, 개별 사안의 상호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논리적 사고 과정이다. 따라서 분석은 그 나름의 기술과 끈질긴 인내력이 요구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분석력을 문제 해결 기술 전반에 걸친 핵심 요소로 파악하고, 이를 위해 시나리오 작성과 분석 도구의 사용법과 활용에 관해 해설하였다. 당신의 지식을 빛나게 하는 문제 해결의 기술 정보가 범람하는 오늘날, 전문 분야의 지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수많은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고객의 불만 제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외상 매출금을 신속하게 회수할 있을까?’ ‘자사 소속 대리점이 다른 회사로 옮겨 가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어떻게 해야 부하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상사를 설득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해외 사업의 실적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 ‘투자자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신규 시장에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 문제 상황의 심각성에 차이가 있을 뿐, 수많은 문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또는 조직에서 보유한 다양한 지식을 문제 해결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의 기술이 있을 때, 비로소 차별화 된 전문 지식이 빛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하급수적으로 정보가 생산되고 있으며, 기술의 진보도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지식이나 각종 자료들은 빠른 시간 내에 가치를 잃게 된다. 하지만 분석력을 바탕으로 하는 문제 해결의 기술은 정보의 진보와 무관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식이 늘어나고 기술의 진보가 빨라질수록 해답이 요구되는 문제도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문제 해결의 기술은 모든 직장인과 비즈니스맨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요구될 것이며,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비즈니스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6
얼레빗 / 이윤옥 지음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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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윤옥 지음
서간도에 들꽃 피다 6권. 저마다 신분이 다르고 배움이나 집안 배경도 달랐던 여성들이지만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독립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스무 분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윤옥 시인은 스무 분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새롭게 조명했고, 이로써 사회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던 12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밝은 해 아래로 불러내는 작업을 마쳤다. 곧 광복 71돌이다. 광복은 여성독립운동가가 없을 때 가능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때이다.▶ 노동자 민족 차별에 항거한 “강주룡” 9 ▶ 비밀여성단체 송죽회로 투쟁한 “김경희” 17 ▶ 무등산 소녀의 나라사랑 “김금연” 27 ▶ 상해 인성학교서 독립정신 펼친 “김윤경” 35 ▶ 조선 여공의 횃불 “박재복” 45 ▶ 핏덩이 남겨두고 독립의 깃발 높이든 “박치은” 51 ▶ 여문 손끝으로 군자금 모은 “백신영” 59 ▶ 비바리의 함성을 이끈 “부덕량” 65 ▶ 봉건의 너울을 벗고 독립의 길 걸은 “신정균” 75 ▶ 독서회로 독립정신 일군 “심계월” 85 ▶ 수예품 만들어 군자금 마련한 “유인경” 91 ▶ 함경도 청진의 만세운동 앞장선 “윤선녀” 99 ▶ 독립자금 모금의 여걸 “이겸양” 103 ▶ 태평양 넘은 광복의 빛 “이희경” 107 ▶ 서간도 모진 바람 견뎌 낸 “임수명” 115 ▶ 용두레 샘골의 꼿꼿한 영혼 “장태화” 123 ▶ 통영에 울려 퍼진 기생의 절규 “정막래” 131 ▶ 두려움 떨친 여자광복군 “조순옥” 137 ▶ 마산 의신학교 열다섯 소녀 “최봉선” 149 ▶ 흰 옷을 사랑한 백의의 천사 “탁명숙 157 광복 71돌, 여성독립운동가 이름을 불러줄 때 [서평] 《서간도에 들꽃 피다》 6권, 이윤옥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이는 65살의 이에 폭탄 의거로 순국의 길을 걸은 강우규 의사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남긴 말이다. 나라를 빼앗은 흉악한 일제에 온몸으로 저항한 것이야말로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한 것이지만 강우규 지사는 겸손하게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청년들의 교육’을 걱정했다. 그러한 강우규 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실천 행동 뒤에는 탁명숙이라는 여성독립운동가가 있었지만 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그런가하면 핏덩이 갓난아기를 남겨두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박치은 애국지사도 있다. 박치은 애국지사는 남편 곽치문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 잡혀 감옥에 들어갔는데 핏덩이 갓난아기를 둔 몸이었다. 철창 밖에서 젖이 먹고 싶어 우는 아기를 일제는 끝내 면회시켜주지 않아 눈앞에서 아기가 숨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했다. 2년의 형기를 마치고 남편보다 먼저 출소한 박치은 애국지사는 부모가 옥중에 있는 동안 어린 두 자매가 병사하여 숨지고 겨우 큰딸과 막내만이 살아남아 부모님의 출옥을 기다리는 현실과 맞닥트려야 했다. 빼앗긴 나라 되찾고자 / 갓 태어난 핏덩이 남겨두고 / 뛰어든 험난한 가시밭길 / 어미 품 그리며 유치장 밖서 / 숨져간 어린 딸 / 하늘이여 두 모녀 가는 길 / 무궁화 꽃 뿌려주소서 - ‘핏덩이 남겨두고 독립의 깃발 높이든 <박치은>’ 시 가운데 - 또한 평양 고무공장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평양의 을밀대 지붕 위에 올라가 여공들의 부당한 처사에 항거한 강주룡 애국지사, 기생출신으로 통영에서 만세운동에 앞장선 정막래 애국지사, 비바리의 함성을 이끈 부덕량 애국지사, 봉건의 너울을 벗고 독립의 길 걸은 신정균 애국지사, 독서회로 독립정신 일군 심계월, 수예품 만들어 군자금 마련한 유인경 애국지사 등 《서간도에 들꽃 피다》 6권에는 저마다 신분이 다르고 배움이나 집안 배경도 달랐던 여성들이지만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독립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스무 분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6권으로 이윤옥 시인은 스무 분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새롭게 조명했고, 이로써 사회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던 12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밝은 해 아래로 불러내는 작업을 마쳤다. 곧 광복 71돌이다. 광복은 여성독립운동가가 없을 때 가능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때이다. 지하에 계신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성원으로 계획된 10권 완간할 것 《서간도에 들꽃 피다 6》 지은이 이윤옥 대담 - 벌써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노래하는 시집 출간 6권 째다. 갈수록 자료가 고갈될 텐데 어떻게 이를 해결하나? “자료 부족이야 1권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그 런데 5권이 넘어서면서부터는 대부분 몇 줄의 글이 전부일 정 도로 심각할 지경이다. 그러나 황량한 사막에도 오아시스는 있 는 법이다. 작은 실오라기라도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것이면 모 두 찾아 나서고 있다. 또한 현장답사를 곁들이는 작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다.” - 책 발간비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 어떻게 해결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자비출판을 하는 게 시인들의 현실이지만 나의 경우는 사회의 조명을 받지 못한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해 이 작업을 하고 있기에 발간비용은 문제다. 돈을 쌓아 놓고 하는 작업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지만 발간 비용이 부족해 늘 허덕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정을 들은 지인들의 십시일반이 있기에 6권까지 왔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지하에 계신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성원으로 계획된 10권 완간까지 멈출 수는 없다.” - 어언 120분의 시를 썼다. 120분 가운데 가장 인상에 남는 분은? “한분 한분이 내게는 모두 소중하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애국지사께서 사형을 앞둔 아들의 면회 대신 아들이 입을 수의를 만들던 그 심정을 생각하면 나 역 자식을 둔 어미로 지금도 가슴이 아리다. 또한 충남의 이애라 애국지사, 중국 훈춘의 김숙경 애국지사, 박치은 애국지사의 경우는 어린 핏덩이를 독립운동과 맞바꾸는 고통을 당해야했기에 더욱 잊을 수 없는 분들이다.” - 그동안 6권의 시집을 보면 남성 못지않은 대단한 애국지사들도 있다. 그리고 여성이 없으면 남성들의 독립운동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서훈을 받는 여성 독립지사가 현저히 적다는 것은 문제다. 이를 어떻게 해야만 할까? “그동안 남성독립운동가 서훈자는 15,000여명에 이르지만 여성독립운동가는 274명(2016.3.1.현재)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유관순 외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여성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발굴과 서훈 작업에 정부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들도 3ㆍ1절과 8ㆍ15 광복절에 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많이 하여야 하며, 우리 모두도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일에 온 정성을 쏟아야 할 일이다.” - 해마다 이 시인은 3ㆍ1절과 8ㆍ15 광복절에 이무성 화백과 함께 꾸준히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열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 의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리 겨레에게 3ㆍ1독립 만세운동과 8ㆍ15 광복절은 매우 중요한 날일 수밖에 없다. 이 날을 그저 쉬는 날로만 여기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선열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힘들지만 이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우리 기성세대가 이 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화전을 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에 독립정신이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특별히 이미지화하기 어려운 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그림을 그려주시는 이무성 화백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콩쿠르 스타 3
예솔 / 이지선 (지은이) / 2018.04.16
9,000
예솔
소설,일반
이지선 (지은이)
콩쿠르 선곡 시 유용한 가이드 역할로 도움을 주고자 선보이는 교재이다. 3권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을 위한 레퍼토리가 수록되었으며, 학생들 각자의 실력과 특성에 따라 잘 분류되어 있어 효과적인 콩쿠르 선곡을 돕는다. 또한, 선곡된 곡마다 각각의 특징과 함께 그것을 잘 살릴 수 있는 어드바이스 꿀팁을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곡을 멋지게 연주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곡에 맞는 페달링과 운지법, 타건법을 수록해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곡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5학년 01. 멘델스존 / 물레의 노래(Mendelssohn / Spinning Song Op. 67 No. 4) 02. 모슈코프스키 / 판토마임(Moszkowski / Pantomime Op. 77 No. 8) 03. 멘델스존 / 스케르초(Mendelssohn / Scherzo Op. 16 No. 2) 04. 그리그 / 난쟁이 행렬(Grieg / Troldtog Op. 54 No. 3) 05. 그리그 /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Grieg / Holberg Suite Op. 40 중 Prelude I) 06. 맥도웰 / 쉐도우 댄스(MacDowell / Shadow Dance Op. 39 No. 8) 07. 맥도웰 / 마녀의 춤(MacDowell / Witches’ Dance Op. 17 No. 2) 6학년 01. 시벨리우스 / 카프리스(Sibelius / Caprice Op. 24 No. 3) 02. 모슈코프스키 / 에틴셀(Moszkowski / Etincelles(Sparks) Op. 36 No. 6) 03. 멘델스존 / 판타지(Mendelssohn / Fantasie Op. 28 3rd mov.) 04. 베버 / 론도 브릴란테(Weber / Rondo Brillante Op. 62) 05. 쇼팽 / 프렐류드(Chopin / Prelude Op. 28 No. 16) 06. 그리그 / 소나타 Op. 7(Grieg / Sonata Op. 7) 07. 거쉰 / 프렐류드(Gershin / Prelude No. 1)“우리 아이 콩쿠르 스타 만들기!” 학년별로 선곡한 콩쿠르 레퍼토리와 지도법 가이드! 『콩쿠르 스타』는 콩쿠르 선곡 시 유용한 가이드 역할로 도움을 드리고자 선보이는 교재입니다. 『콩쿠르 스타』 3권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을 위한 레퍼토리가 수록되었으며, 학생들 각자의 실력과 특성에 따라 잘 분류되어 있어 효과적인 콩쿠르 선곡을 돕습니다. (1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위한 레퍼토리가, 2권에는 3학년부터 4학년을 위한 콩쿠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곡된 곡마다 각각의 특징과 함께 그것을 잘 살릴 수 있는 어드바이스 꿀팁을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곡을 멋지게 연주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곡에 맞는 페달링과 운지법, 타건법을 수록해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곡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각자의 실력과 특성에 따라 레퍼토리가 잘 분류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강좌를 연계하여 출판된 콩쿠르곡집이기 때문에,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콩쿠르 대비 연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콩쿠르 스타 시리즈의 특징 1. 학년별로 선곡된 콩쿠르곡집입니다. 2. 유치부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잘 분류되어 학년별로 선곡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 선곡된 곡마다 추천하는 학생의 유형과 어드바이스 꿀팁을 제시하고 있어, 연주와 선곡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저자가 제시하는 페달링과 운지법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5. 레가토, 스포르찬도, 스타카토의 타건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6. 이 책으로 티칭할 때 필요한 가이드 동영상을 유튜브나 저자의 카페에서 볼 수 있습니다. 7. 저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leejisun71)
미타행자의 수행한담
담앤북스 / 본연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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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본연 (지은이)
청빈하고 올곧은 삶을 사는 본연 스님의 ‘미타행자 시리즈’ 제3권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이 출간되었다. 스님이 홀로 기도하고 텃밭을 가꾸며 손수 공양을 지어 올리는 틈틈이 기록했던 수행과 인생에 대한 진솔한 단상으로, 일체중생을 위해 사는 수행자의 삶과 고뇌, 깨달음을 향한 서원 등을 친근하고 따듯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은 아름다운 제주도 무주선원에서 보내는 선농일치의 삶과 토굴 살이의 행복, 수행의 어려움 등 일상의 환희와 정진을 향한 고민 등이 드러나 더욱 친밀하게 다가온다. 재가불자나 수행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당부와 격려도 잊지 않았기에 스님의 문장들은 스승이자 도반이 되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준다. 머리글 1장 언제나 먹고 잠자는 것을 잊고 정진할까요 무주선원 행복 흙과 더불어 사는 삶 선농일치 독각승 기질 거짓이라도 마음을 지어가는 것 생명의 감응 그 시절이 있었기에 토굴 살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법당 삶에는 때가 있다 마음을 허공과 같이 금생이 마지막이다 저먼아이리스 이야기 일체중생 고난한 정진의 길 법공양의 힘 오천일기도 회향 2장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독고다이 수행이란 인연의 이치 헌신 힘겨운 시간이 있었기에 의미 있게 아껴 쓸 것 나이가 들수록 조심히 한 생각 관상 수행 졸부 수행자 심상 한 호흡 사바세계에서 속지 않으려면 나무아미타불 하는 인연 출가하는 인연 신심 제일 스님 맑고 행복한 공부 인연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는 길 나무아미타불 3장 자비심이 나와 이웃을 행복하게 합니다 12월 불쌍한 중생들 정성이 도입니다 어디 간들 즐겁지 않으리오 책 오래오래 하셔야 합니다 노후 대책 마음 청화 큰스님 다례재 새벽의 감사 서로를 위하여 관세음보살 태어난 날보다 더 중요한 날 기도 나를 비우는 것 망상 하나, 망상 둘 배고픔 속의 신심 새벽 정진 명절날 마음 안에서 행복 찾기 4장 일체중생의 모든 고통을 제가 다 거두어주겠습니다 법희선열 박복한 삶 자업자득 연꽃의 무상 자비심과 헌신 청정한 행복 누리시기를 자비관 마음 베풀기 서원을 세우다 염념상속 스스로 깨닫는 공부 보리심을 향해 한고비 넘기며 나무아미타불 불보살의 마음 정혜쌍수 금강심론 이야기 청복 정토와 자성미타 대원일체중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수행과 정진을 꾸준히 쌓아서 담아낸 진심 어린 이야기들 본연 스님은 선원과 기도처를 찾아다니며 수행하다 여법한 수행도량 하나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주도에 내려와 항파두리 근처에 무주선원을 세웠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법당에서 정진하고 마당에서 울력하며 수행자의 일상, 수행법, 어른 스님들의 말씀을 등을 카페에 꾸준히 업로드했고, 이는 여러 불자에게 큰 공감과 교훈을 주었다.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은 그런 스님의 글 중에서 근래의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모은 한 권이다. 흙먼지 날리는 땅을 홀로 가꿨던 일, 춥기만 했던 겨울을 지나 생명의 감응을 느끼고, 새벽에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홀로 정진하되 함께 공덕을 나누는 이야기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지친 마음을 감싸주고 앞을 향할 수 있도록 등을 두드려준다. 맑고 행복한 공부, 진리를 향한 공부를 쉽고 친근한 언어로 전하는 생활 법문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은 제주도의 무주선원에서 흙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다겁생에 걸쳐 행해가는 수행자의 노력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한 권이다. 어려운 경전을 그대로 인용하기보다는 옛 스님들의 일화부터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심지어 축구 선수의 인터뷰까지 주제로 삼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 법문을 담고 있어, 초보자라 하더라도 수행과 정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하여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은 스님의 수행관, 나我를 녹이는 공부의 어려움과 보람을 담은 문장들, 재가불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격려해주는 메시지를 때로는 산문으로, 때로는 압축된 시로 표현하며 다양한 갈래로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척박한 곳에서 살아보니 승복 입은 사문에게는 ‘스님’이란 호칭만도 대단한 선근이고 더 나아가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는 인연은 극락세계와 이어진 귀한 인연이며, 한자리에 모여서 염불하는 인연은 극락세계를 현현하는 회유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무주선원> 중에서 문경에 있는 도반의 절에서 작은 능소화를 얻어다 무주선원 이름이 새겨진 돌에 기대어 심었는데, 칠 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작년에서야 제법 어우러졌습니다. 하나의 꽃나무도 자세 잡는 데 칠 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는데 우리가 중생의 때를 벗는 데는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리겠습니까?다만 쉼 없이 지어갈 뿐입니다. -<토굴 살이> 중에서 마음 밖에서 얻는 행복은 그늘이 있지만 마음 안에서 얻는 행복은 그늘이 없습니다. 재물로 일체중생을 이익되게 하려면 뒷감당이 안 되지만 마음으로 이익되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금강심론』에 ‘마음의 빛은 삼천대천세계를 감싸도 그늘이 없다’고 했는데, 다시 말하면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삼천대천세계를 장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삼매가 현현하지는 않아도 좌선을 하나 염불을 하나 환희심이 일어나기에 밖으로 안 돌고 도량 내에서 일과를 보내는 것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조심히> 중에서
대화로 푸는 성경 : 창세기
규장(규장문화사) / 강신욱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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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강신욱 (지은이)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영혼들을 만나러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간 목사가 있다. 젊은 나이에 수도권 중형교회의 담임이 되어 부흥과 성장을 맛본 그를 울타리 밖으로 잡아끈 건 복음을 전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친구의 죽음과 그 빈소에서 만난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고교 동창들과의 대화였다. 오랜 기도 끝에 울타리 밖 잃어버린 99마리 양을 향해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간 저자는 기성 교회의 높은 담장 대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낮은울타리’ 사역을 시작했고, 비신자와 초신자를 만나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만남의 기록으로,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소통의 기록이자 복음에 새롭게 눈을 뜬 저자의 가슴 뜨거운 고백록이다. 비신자, 초신자뿐 아니라 기신자에게도 틀에 박힌 관점을 벗어나 성경을 다각도로 묵상할 힘을 길러주는 유용한 책이다.프롤로그 인트로 만남 1 성경 없이 하는 성경공부 만남 2 창조 이야기보다 사랑 이야기 : 창세기 만남 3 제가 죄인 맞는 것 같네요 : 선악과 만남 4 아는 만큼 살 수 있다 : 복음 만남 5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닙니다 : 천지창조 만남 6 성경이 말하는 삶과 죽음 : 인간 창조 만남 7 뱀은 뱀일 뿐 : 인간 타락 만남 8 주도권 다툼 : 타락 후 만남 9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 : 노아의 홍수 만남 10 도시와 탑의 발생 : 바벨탑 만남 11 조건과 자격 없음 : 아브라함을 부르심 만남 12 문제 없는 가정 없다 : 아브라함의 첩과 서자 만남 13 엄마와 아기 : 아브라함과 전능하신 하나님 만남 14 멸망의 이유 : 소돔과 고모라 만남 15 약한 자를 보호하심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만남 16 왕과 유목민의 계약 : 구약의 부활신앙 만남 17 나그네의 죽음과 결혼 : 사라의 장례와 이삭의 결혼 만남 18 역기능 가정에 드러난 섭리와 은혜 : 에서와 야곱 소감문 에필로그“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사람들을 만나 비신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소통의 기록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이라는 책을 처음 펼쳐보는 분 ● 맘먹고 성경을 펼쳤다가 노아의 홍수까지 흥미롭게 읽고 덮어버렸던 분 ● 창세기가 신화나 전설같이 느껴져 내심 믿어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비신자, 초신자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은 분 ● 딱딱한 강해 말고 신선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성경을 읽고 싶은 분 “이렇게 자세하고 쉬운 설명은 처음 들어요”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어요”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영혼들을 만나러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간 목사가 있다. 젊은 나이에 수도권 중형교회의 담임이 되어 부흥과 성장을 맛본 그를 울타리 밖으로 잡아끈 건 복음을 전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친구의 죽음과 그 빈소에서 만난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고교 동창들과의 대화였다. 오랜 기도 끝에 울타리 밖 잃어버린 99마리 양을 향해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간 저자는 기성 교회의 높은 담장 대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낮은울타리’ 사역을 시작했고, 비신자와 초신자를 만나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만남의 기록으로,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소통의 기록이자 복음에 새롭게 눈을 뜬 저자의 가슴 뜨거운 고백록이다. 비신자, 초신자뿐 아니라 기신자에게도 틀에 박힌 관점을 벗어나 성경을 다각도로 묵상할 힘을 길러주는 유용한 책이다.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양을 찾겠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기도만 하며 육 개월을 보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육 개월이 지나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났다. 기적 같은 만남이었고, 그 기적은 지속됐다. 그들에게 거의 일 년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창세기를 공부하게 될 줄 몰랐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보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하셔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며, 기독교와 성경을 주제로 비신자와 대화한 소통의 기록이자, 초자연적인 사건은 없지만 내겐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신 기록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 중 중요한 것이 ‘다 이루었다’인데, 이것은 다른 말로 ‘대가를 다 지불했다’라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양에게 내 죄가 다 전가되어 양이 대신 죽으면 내가 하나님과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걸 믿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양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는 내용이지요. 34쪽“어떻게 하는 게 죄를 다스리는 것일까요?”“마음 문을 열지 않는 거요.”“죄를 향해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면 원천 봉쇄가 되겠죠. 그러나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요?”“죄와 싸워 이겨야죠.”“죄와 싸워 이겨보셨어요?”“아뇨.”“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죄를 다스릴 수 있는 분에게 의지하는 겁니다. 죄가 겁내는 분에게 나를 맡기는 겁니다. 그런 분이 누구실까요?”“예수님.”
초기 그리스도교와 영지주의
동연(와이미디어) / 조재형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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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조재형 (지은이)
와다 하루키의 한국전쟁 전사
청아출판사 / 와다 하루키 (지은이), 남상구, 조윤수 (옮긴이) / 2023.07.27
38,000원 ⟶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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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와다 하루키 (지은이), 남상구, 조윤수 (옮긴이)
김대중 학술상, DMZ평화상, 만해상 등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학자, 와다 하루키. 그의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 《朝鮮戰爭全史》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어판으로 출판되었다. 와다 하루키는 미국 국무부와 첩보 기관의 기밀문서, 암호전보, 러시아(구소련)와 중국의 전쟁 관련 자료, 미국이 노획한 북한 자료 등 지금까지 공개된 수많은 자료를 총망라하여 한국전쟁의 전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 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내가 한국전쟁을 주제로 내는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그의 각고의 노력이 오롯이 담긴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미국 우드로윌슨국제학술센터 연구책임자인 캐스린 웨더스비는 이 책을 “지금까지 출판된 한국전쟁사 서적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며 균형 잡힌 책”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전쟁의 전모를 진보와 보수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1차 사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기 때문이다.한국어판 서문 추천서 머리말 제1장. 1949년의 위기 - 두 국가의 탄생과 무력통일론 - 한국 측의 월경 공격 - 북 대표단의 소련 방문 - 한국군 북침 정보 - 중공군 양쯔강을 넘다 - 조선인 부대 인도 교섭 - 국경 충돌, 본격화하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결성 - 한국군의 우세 - 조국전선 결성대회 - 미군, 철수를 완료하다 - 옹진 전투 - 북의 의지 표명 - 모스크바의 계속된 불허 - 남한에서의 빨치산 활동 - 소련의 대일 정책 변화 - 북측의 은파산 탈환 작전 - 한국의 타진과 진정 제2장. 개전으로 향하는 북한 - 중소 정상회담 - 애치슨 연설의 반향 - 김일성의 필사적인 호소 - 스탈린의 승인 - 개전 준비의 본격화 - 김일성과 박헌영의 모스크바 방문 - 김일성과 박헌영의 베이징 방문 -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 인민군 각 사단의 배치 - 전야의 미국 - 전야의 한국 제3장. 북한군의 공격 - 공격 개시 - 한국군의 응전과 정부의 서울 포기 - 인민군 서울을 점령하다 - 미국의 반응 - 소련의 움직임 - 미국 참전하다 - 개전과 일본 - 개전과 타이완 - 미국 참전에 대한 소련과 중국의 반응 - 조선인민군의 진격과 미군의 응전 - 점령지의 북한화 - 인민군, 벽을 깨지 못하고 - 일본 외무성과 평화문제담화회 - 미군, 인천에 상륙하다 - 서울 철수와 원군의 요청 - 총퇴각하는 인민군 제4장. 한미군의 북진과 중국군 참전 - 한미군의 북진 - 중국, 참전을 토의하다 - 저우언라이의 소련 방문과 중국의 출병 - 일본인의 전쟁 참여 - 평양 함락 - 중국군 압록강을 넘다 - 한미군의 퇴각 - 북중군의 평양 해방 - 미국의 충격 -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휴식할 것인가 -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 서울 재점령 - 미국의 동요와 일본의 분위기 - 강경한 마오쩌둥 - 북중군 고급간부연석회의 전후 제5장. 정전회담을 하면서 하는 전쟁 - 미국과 소련의 태도 - 중국군의 제5차 전역 - 대일 강화 준비 - 한국 내정의 위기 - 소련의 정전 중개 움직임 - 김일성과 가오강의 소련 방문 - 정전회담 준비 - 정전회담의 개시 - 남북 지도자의 심정 -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과 일본공산당 - 한반도 특수와 일본 - 한일 예비회담 - 한반도의 전쟁 상황과 정전회담 재개 - 김일성의 당 장악 -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정전회담 제6장. 3년째의 전쟁 - ‘세균전 반대’ 캠페인 - 일화평화조약 체결 - 김일성, 즉시 정전을 희망하다 - 부산 정치 파동 - 저우언라이의 소련 방문 - 스탈린, 김일성과 박헌영을 비교하다 - 두 가지 패배 - 책임 추궁 -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최후 협상 제7장. 정전 - 스탈린의 죽음 - 교섭의 재개 - 교섭의 진전과 한국의 저항 - 타결로 - 미국의 설득 - 정전 전날 밤의 북한과 소련 - 정전협정의 조인 - 정전협정 체결 후 각국의 반응 - 인적 피해와 포로의 운명 - 정전협정 체제의 출현 제8장. 한국전쟁 후 동북아시아 - 한반도의 남과 북 - 미국 - 소련 - 중국 - 타이완 - 일본 미주 일본어판 후기 역자 후기 지도 화보 색인김대중 학술상, DMZ평화상, 만해상 등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학자, 와다 하루키 그의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 《朝鮮戦争全史》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어판으로 출판되다! 전쟁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각국은 무엇을 위해 전쟁을 했는가. 전쟁은 국제 질서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좌우의 논리를 넘어 제3자적 시점에서 한국전쟁의 전모를 낱낱이 밝히다! 한국전쟁이 정전협정으로 멈춘 지도 어느덧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리고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몇 차례 화해 무드가 조성되기도 하였으나, 남북 관계는 여전히 갈등과 대립을 지속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평화보다는 전쟁 쪽으로 무게가 더 기울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전쟁을 재고찰하고 그 결과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은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고 새로운 세기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일이다. 김일성과 스탈린, 마오쩌둥은 왜 남침을 계획했을까? 미국은 북한의 침략 계획을 몰랐을까? 미국이 원했던 것은 한반도 통일이었나, 현상 유지였나? 남북한, 미국, 소련, 중국, 일본, 타이완은 한국전쟁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을까? 중국은 이 전쟁을 왜 항미원조(抗美援朝)전쟁이라 주장했을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국전쟁의 전모에 상당히 근접할 수 있다. 한국전쟁 관련 기밀 자료는 소련이 해체된 1990년대 이후 공개되기 시작했다. 그 후로 국내외에서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수많은 연구가 나왔으나, 한국전쟁의 전모를 종합적으로 다룬 ‘전사(全史)’라고 할 만한 것은 드물었다. 한국전쟁에 관여한 여러 국가의 언어로 된 사료를 해독하고 이해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와다 하루키는 당사국인 남북한은 물론, 중국, 소련, 미국, 일본 등 관계국 자료를 해독할 수 있었기에 고른 관심을 연구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었다. 그는 미국 국무부와 첩보 기관의 기밀문서, 암호전보, 러시아(구소련)와 중국의 전쟁 관련 자료, 미국이 노획한 북한 자료 등 지금까지 공개된 수많은 자료를 총망라하여 한국전쟁의 전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 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내가 한국전쟁을 주제로 내는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그의 각고의 노력이 오롯이 담긴 한국전쟁 연구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미국 우드로윌슨국제학술센터 연구책임자인 캐스린 웨더스비는 이 책을 “지금까지 출판된 한국전쟁사 서적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며 균형 잡힌 책”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전쟁의 전모를 진보와 보수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1차 사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712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연구서지만, 한국전쟁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어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한국전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개전부터 휴전까지, 사료에 근거하여 한국전쟁을 입체적으로 그려 내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일본의 불법 점령에서 벗어났다. 그 기쁨도 잠시, 냉전체제 속에서 한반도는 미국과 소련 양국에 의해 남북으로 분할 점령되었고, 결국 남북에 별개의 정부가 수립되기에 이르렀다. 서로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 국가라고 주장하는 두 개의 국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생하면서 분단이 공식화되었다. 중국과 소련의 원조로 군사력을 갖추게 된 북한은 국내외 정세 변화에 고무되어 무력통일을 기도했고, 1950년 6월 25일 기습적으로 남침을 감행했다. 이렇게 한반도 안의 특수한 내전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유엔군, 중공군까지 참전하며 국제전 양상으로 바뀌어 갔다. 소련의 스탈린은 크렘린궁에서 비밀리에 전쟁을 지휘했으며, 일본은 한국전쟁 특수를 톡톡히 누리면서 미국의 병참 기지 역할을 했다. 타이완은 한국전쟁에서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미국으로부터 자국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받는 등의 이익을 누렸다. 이처럼 한국전쟁은 남한과 북한 간의 전쟁인 동시에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간의 전쟁이기도 했던, 다양한 국가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쟁이었다. 와다 하루키는 한국전쟁을 ‘동북아시아 전쟁’으로 규정했다. 이 책은 한국전쟁을 세계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전쟁의 발발 배경부터 1953년 7월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방대한 자료에 근거하여 빈틈없이 제시하고 있다. 김일성이 스탈린을 집요하게 설득해 남침 승인을 받아내는 과정, 1949년 말까지 김일성의 남침 제안을 거절했던 스탈린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게 된 배경, 북한이 소련의 지원을 받아 남침을 준비하고 1950년 6월 25일 군사작전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하는 과정, 소련 공군이 중공군으로 위장해 참전했던 이유와 중공군이 서울을 점령한 후 전진을 멈춘 이유, 정전협정을 둘러싼 북한과 중국, 소련의 갈등, 소련과 북한이 실패로 끝난 한국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내부에 적을 만들어 책임을 전가하는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 그러면서도 이승만 발언, 미국 문서 등을 토대로 이승만 역시 무력으로라도 통일해야 한다는 지향점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북한과 별 차이가 없었음에 주목하여 그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승만이 독자적으로 반공포로를 석방하는 등 미국과 충돌한 양상, 미국이 한때 쿠데타를 통해 이승만을 물러나게 할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 이승만이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과정도 기술되어 있다. 또한 한국전쟁에 관여한 각국 지도자들의 정책 결정 과정뿐만 아니라 개인적 심리 상태와 스타일까지 엿볼 수 있다. 남북한은 무엇을 위해 전쟁했고, 각국은 무엇을 위해 전쟁에 개입했는지, 한국전쟁이 남북한 그리고 미국, 소련, 중국, 일본, 타이완에는 어떤 의미였는지, 전쟁은 이후 세계 구조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6월 21일 시티코프는 더 결정적인 전보를 보냈다. “김일성은 남조선 방송의 수신 및 정보원의 보고를 토대로 남측이 조선인민군의 공격이 임박했음을 구체적으로 포착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남측은 군대의 전투력을 높일 방책을 짜고 있다. 방어선을 강화하고 옹진반도 방향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 이 점과 관련해 김일성은 원래의 작전 계획을 변경해 분할선 전역에서 일제히 공격하자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스탈린은 미국에 간섭할 명분을 줄 수 있으니 상륙부대의 수송에 소련 해군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모든 전선에서 공격한다는 김일성의 안을 최종적으로 지지했다.- 제2장 개전으로 향하는 북한 _ ‘인민군 각 사단의 배치’ 중 오후가 되자 채병덕 참모총장은 남쪽의 3개 사단을 급히 불러들여 반격 태세를 갖추는 구상을 짰다. 오후 2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채 총장의 보고로 북한군의 전면 공격을 확인하고 정부가 대통령령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한국군은 서울의 북쪽에서 필사적인 항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이날 밤 의정부 코앞까지 북한군이 밀어닥쳤다. 이승만 대통령은 같은 날 밤 단독으로 정부를 대전으로 옮긴다는 결정을 내려 장관들과 무초 대사를 경악하게 했다. 무초 대사는 서울 잔류를 설득했으나 이 대통령은 개인의 안전은 문제가 안 된다, 정부는 포로가 될 위험을 무릅써서는 안 된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26일 오후 1시 의정부가 함락되자 서울은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 이 대통령은 27일 새벽 서울을 탈출했다. 남은 신성모가 총리를 대행하고 비상국무의회를 열어 정부를 수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서울을 탈출한 이 대통령의 목적지는 대전이 아니라 국토 남단의 해군 기지 진해였다. 그러나 대구까지 왔을 때 너무 멀리 도망쳤다고 반성한 대통령은 대전으로 발길을 돌렸다.- 제3장 북한군의 공격 _ ‘한국군의 응전과 정보의 서울 포기’ 중
아빠랑 우쿨렐레
호밀밭 / 조태준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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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소설,일반
조태준 (지은이)
‘장사하자’, ‘남쪽끝섬’ 등의 노래로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션 조태준이 “세상 모든 아이가 코드 3개로 20곡의 동요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으로 펴낸 우쿨렐레 교본이다. 쌍둥이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초보 학부형이 된 뮤지션 아빠의 마음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리면 어릴수록, 악기를 만나는 그 첫 순간에 소리를 받아들이는 친밀도도 달라질 텐데 이 책은 그 첫 순간을 더욱 쉽고 재미있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와이에서 온 우쿨렐레라는 악기는 그 음색이 맑고 명랑하며 악기의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의 생애 첫 악기로 손색없을 뿐 아니라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싶어 하면서도 먼지 쌓인 채 방치된 우쿨렐레를 그저 안타깝게 바라만 보고 있던 어른들에게도 유용하다. 저자는 책을 계획하면서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1. 우쿨렐레랑 친해지기 우쿨렐레 이야기 우쿨렐레 살펴보기 용어정리 튜닝 우쿨렐레 치는 방법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 코드 그림표 보기 2. 준비운동 C코드 연주하기 곰세마리 G7코드 연주하기 산토끼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F코드 연주하기 동물농장 3. 노래부르기 ? C, F, G7으로 신나게 노래 불러요 도깨비 빤스 나비야 사이좋은 친구 얼굴그리기 뱅글 뱅글 돌아서 봄비 개구리 작은 동물원 산중호걸 그대로 멈춰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사랑해요 우리 모두 다 같이 수박 파티 솜사탕 울지마요 4. 노래부르기 ?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올챙이 개구리 F, C7 꼬부랑 할머니 G, C, D7 멋쟁이 토마토 G, C, D, A 하얀 나라 C, D7, F, G7 아빠의 얼굴 C, Dm, D7, F, G7 아름다운 세상 C, Dm, Em7 E7, F, G7, Am 우쿨렐레 연주의 아이돌, ‘하찌와TJ’ 조태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인생 첫 악기 ‘우쿨렐레’ <아빠랑 우쿨렐레>는 ‘장사하자’, ‘남쪽끝섬’ 등의 노래로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션 조태준이 “세상 모든 아이가 코드 3개로 20곡의 동요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으로 펴낸 우쿨렐레 교본이다. 쌍둥이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초보 학부형이 된 뮤지션 아빠의 마음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다룰 수 있는 악기 하나를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어리면 어릴수록, 악기를 만나는 그 첫 순간에 소리를 받아들이는 친밀도도 달라질 텐데 이 책은 그 첫 순간을 더욱 쉽고 재미있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와이에서 온 우쿨렐레라는 악기는 그 음색이 맑고 명랑하며 악기의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의 생애 첫 악기로 손색없을 뿐 아니라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싶어 하면서도 먼지 쌓인 채 방치된 우쿨렐레를 그저 안타깝게 바라만 보고 있던 어른들에게도 유용하다. 저자는 책을 계획하면서 집집마다, 골목마다,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동요가 울려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기왕 펴내기로 했다면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 예쁜 그림, QR동영상과 함께 코드 3개로 동요 20곡을 연주해보자! 이유진 작가의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면서 동요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악보 위 QR코드를 이용하면 저자가 직접 레슨해주는 동영상으로 이어진다. 우선 C 코드 하나만으로 부를 수 있는 동요(곰 세 마리, 도깨비 빤스)를 시작으로, G7 코드 하나를 더 배워 코드 두 개로 부를 수 있는 동요(산토끼,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를 배운 다음, 마지막으로 F 코드를 배우며 코드 3개로 부를 수 있는 동요 17곡을 이 곡 저 곡 바꿔 가며 악기와 놀게 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들을 포함해 조태준이 쌍둥이 딸을 위해 만든 동요 ‘울지 마요’ 등이 실려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코드 3개를 넘어 더 많은 코드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6개의 동요도 더 추가해두었다. 단순하게 박자를 맞추며 가볍게 연주할 수 있는 주법으로 우쿨렐레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도 지금보다 한 뼘 더 흥겨운 분위기에 젖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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