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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까치 / 로얼드 호프만 지음, 이덕환 옮김 / 2018.02.08
20,000원 ⟶ 18,000원(10% off)

까치소설,일반로얼드 호프만 지음, 이덕환 옮김
'화학의 시인'으로 일컫어지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 로얼드 호프만이 쓴 화학 인문교양서. 저자는 화학이 무엇이고, 화학자가 어떤 마음으로 화학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번 개역판은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가다듬고, 용어들을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화학은 실험실에서 화학물질들을 이용해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분야일 것이다. 또한 화학물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환경오염 등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화학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으며, 우리의 생명현상 자체도 화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화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머리말 제1부 정체─핵심문제 1. 쌍둥이의 삶 2. 당신은 누구인가? 3. 물맴이 4. 환원주의와의 싸움 5. 물고기와 벌레와 분자 6. 구별하기 7. 이성질 현상 8. 똑같은 분자도 있을까? 9. 어둠 속에서의 악수 10. 분자 모방 제2부 화학의 표현방법 11. 화학논문 12. 화학논문의 역사 13. 표면 아래 14. 화학의 기호언어 15. 분자는 어떤 모습일까? 16. 표현과 현실 17. 발버둥 18. 이드의 표출 제3부 분자의 합성 19. 창조와 발견 20. 합성 찬가 21. 큐베인과 합성의 예술 22. 아가니페 분수 23. 자연적/비자연적 24. 점심식사 25. 자연적인 것을 좋아하는 이유 26. 야누스와 비선형성 제4부 뭔가가 잘못될 때 27. 탈리도마이드 28.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제5부 도대체 어떻게 일어날까? 29. 메커니즘 30. 살리에리 증후군 31. 정적(靜的)/동적(動的) 32. 평형과 섭동(攝動) 제6부 화학에서의 삶 33. 프리츠 하버 제7부 확실한 마술 34. 촉매! 35. 삼중 해결책 36. 카복시펩티다아제 효소 제8부 가치, 피해 그리고 민주화 37. 티리언 퍼플, 대청, 인디고 38. 화학과 산업 39. 아테네 40. 화학의 민주화적 성격 41. 환경에 대한 관심 42. 고대 민주주의에서의 과학과 기술 43. 반(反)플라톤주의:과학자(또는 기술자)가 세계를 지배하면 안 되는 이유 44. 환경문제에 대한 대답 45. 화학, 교육 그리고 민주주의 제9부 이원자 분자의 모험 46. 다양한 모습의 C2 제10부 생동하는 이원성 47. 창조는 어려운 일 48. 또다른 이원성 49. 악마의 속성 50. 긴박하고 생명으로 가득한 화학? 51. 케이론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용어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화학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화학의 시인”이 들려주는 화학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꿔줄 놀라운 이야기 1996년 출간된 이래 늘 화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은 로얼드 호프만의 이 책은 화학이 무엇이고, 화학자가 어떤 마음으로 화학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번 개역판은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가다듬고, 용어들을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화학은 실험실에서 화학물질들을 이용해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분야일 것이다. 또한 화학물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환경오염 등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화학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으며, 우리의 생명현상 자체도 화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화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에서 노벨상 수상자이자 “화학의 시인”인 로얼드 호프만 교수는 화학에 대한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화학의 세계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쉽게 설명한다. 호프만 교수는 현대인이 자신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사회여론의 결정에서 정당하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화학을 필수적인 상식으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화학의 핵심문제들과 분자의 합성, 메커니즘 등에 관해서 쉽고 흥미롭게 쓰인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능동적으로 우리가 속한 세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글짜씨 18
안그라픽스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지은이) / 2020.10.19
30,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지은이)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국제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 2020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2년만에 펴낸 <글짜씨 18>은 새로운 구성과 디자인으로 종이와 화면, 전시와 가전제품 등 다방면으로 확장 중인 타이포그래피 이슈와 지형을 생생하게 비춘다. 특히 지난 10여년 동안의 활동과 내용을 총정리한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10년」을 통해 <글짜씨>와 학회의 지나온 길을 세심하게 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진단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준다.조영호 | 디지털필체 구현을 위한 타이포그래픽 알고리듬 이건하 | 김기림 시의 시각화 실험: 구체시와 북 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이노을 | 아르바나 민본 | 샌프란시스코 개발기 노은유, 함민주 | 배리어블 폰트와 한글 윤충근 |『이것저것』이모저모: 《2019 타이포잔치》온라인 일간지 『이것저것』의 구성과 내용을 중심으로 김영나 | 물체주머니 타이포그라피학회 편집부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10년의 기록 김현미 | 스탠리 모리슨의 『타이포그래피 첫 원칙』과 그 배경 김경선, 이지혜, 민병걸, 최성민 | 조현 뜻깊은 손글씨 수집 한국타이포그라피 학회 규정 『글짜씨 18』 참여자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과 구성으로 돌아온 『글짜씨』 논고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학술지인 『글짜씨』가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고 학술지와 잡지를 구분하는 명확한 지점이다. 이번 『글짜씨 18』에는 두 편의 논고가 실렸으며, 각각 사용자 고유의 디지털 폰트 알고리듬과 김기림 시의 구체시 시각화 실험을 다룬다. 이를 통해 디지털과 종이 매체를 망라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확장성을 조망해 본다. 작업에는 분야를 망라한 국내외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를 실었다. 애플 디자이너 민본이 이야기하는 애플 전용 서체「샌프란시스코」, 서양 캘리그라피 도구의 특성을 활용해 디자인한 이노을의 바이스크립트 글꼴 「아르바나」, 《2019 타이포잔치》에서 화제가 된 노은유, 함민주의 「배리어블 폰트」섹션, 그리고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주목받은 《2019 타이포잔치》온라인 일간지 『이것저것』을 소개한다. 대화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전시한 개인전 《 물체주머니 》에 관해 디자이너 김영나와의 심도 있는 대담을 담았다. 기록에서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총정리했다. 이번에 의욕적으로 선보이는 수집은 어떤 이미지나 대상을 수집하여 유희적이면서도 진지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섹션이다. 이번에는 ‘뜻깊은 손글씨’라는 주제로 디자이너들이 소장한 의미 있는 손글씨를 수집하여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손글씨의 주인은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기우라 고헤이, 공병우처럼 저명한 대가부터 외할머니, 6살 아들의 손글씨까지 다양하다. 비평에서는 1936년 스탠리 모리슨이 쓴 책 『타이포그래피 첫 원칙』(안그라픽스)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의미 있고 기억할 만한 사람을 기리는 인물에서는 2019년 요절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교육가 조현을 다루며, 항상 도전적인 삶을 살았던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글짜씨』의 이름을 짓던 때가 생각납니다. 초대 회장님과 몇 분의 임원들이 함께 인사동 한식집 바닥에 둘러앉아 “시각 문화, 글자, 씨앗, 글자의 씨, 글자 말고 글짜, 발음 그대로 짜, 짜기, 짜임새, 짜장면, 글을 짜, 누구씨? 글, 짜, 씨.” 하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 학술지가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18번째 발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고 쉬운 내용을 지향하며 출발한 『글짜씨』는 점점 몸집이 불어가더니, 국제적 언어와 감각으로 단단함과 화려함을 뽐내던 시기를 지나 사춘기 청춘답게 잠시 방황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채비하고 선보이는 18호의 인상은 여전히 푸르고 의욕에 차 있습니다.김경선, 「발간사」 「아르바나」는 본문용과 제목용 그 사이의 어떤 가능성을 탐색 후 나온 결과물이다. 그래서일까, 본문용, 제목용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 예시를 볼 때마다 사용자가 제작자의 어떤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감동을 느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첫 공식 발매된 글자체인 만큼 중간중간 고민이 많았고, 생각보다 작업 기간이 너무 길어 그 점이 고통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또한 개성을 불어넣고 싶은 욕심이 조금 과하게 들어간 점도 없지 않다. 이노을, 「아르바나」
천가시
문학과지성사 / 사방득, 왕상 (엮은이), 주기평 (옮긴이) / 2020.10.21
23,000원 ⟶ 20,7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사방득, 왕상 (엮은이), 주기평 (옮긴이)
가장 오랜 시기 동안 중국 각지에 걸쳐 널리 유행했던 한시 선집인 『천가시』는 송대 사방득이 편찬한 『증보중정천가시주해』와 명대 왕상이 편찬한 『신전오언천가시전주』를 합간한 것으로, 당송대의 명시들을 선록한 것이다. 두보, 이백, 왕유, 맹호연, 위응물, 유우석을 비롯하여 소식, 황정견, 왕안석, 육유 등 당송대의 대표적인 시인뿐 아니라 제왕장상, 사인학사, 승속남녀, 무명씨, 목동 등 사회 각 계층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당송시 중 예술성이 빼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을 위주로 하고 있어, 중국 시문학의 대표성과 예술성을 두루 겸비한 대표적인 시선집이라 할 수 있다.옮긴이 서문 『증보중정천가시주해(增補重訂千家詩註解)』 권상(卷上) ―칠언절구(七言絶句) 001. 봄날 우연히 짓다(春日偶成)_정호(程顥) 002. 봄날(春日)_주희(朱熹) 003. 봄밤(春宵)_소식(蘇軾) 004. 성 동쪽에서 이른 봄에(城東早春)_양거원(楊巨源) 005. 봄밤(春夜)_왕안석(王安石) 006. 이른 봄날 약간의 비가 내려(初春小雨)_한유(韓愈) 007. 새해 첫날(元日)_왕안석(王安石) 008. 상원절에 시연하며(上元侍宴)_소식(蘇軾) 009. 입춘에 우연히 짓다(立春偶成)_장식(張) 010. 타구도(打毬圖)_조열지(晁說之) 011. 궁궐의 노래(宮詞)_왕건(王建) 012. 정시에 응시하여(應廷試)_하송(夏) 013. 화청궁을 노래함(華淸宮)_두상(杜常) 014. 청평조사(淸平調詞)_이백(李白) 015. 여관의 벽에 쓰다(題邸間壁)_정회(鄭會) 016. 절구(絶句)_두보(杜甫) 017. 해당화(海棠)_소식(蘇軾) 018. 청명(淸明)_두목(杜牧) 019. 청명(淸明)_왕우칭(王禹) 020. 춘사일(社日)_장연(張演) 021. 한식(寒食)_한굉(韓) 022. 강남의 봄(江南春)_두목(杜牧) 023. 고 시랑께 올리다(上高侍郞)_고섬(高蟾) 024. 절구(絶句)_승(僧) 지남(志南) 025. 정원에 놀러 갔으나 만나지를 못해(遊園不値)_섭소옹(葉紹翁) 026. 나그네의 노래(客中行)_이백(李白) 027. 병풍에 쓰다(題屛)_유계손(劉季孫) 028. 흥에 겨워(漫興)_두보(杜甫) 029. 경전암의 복숭아꽃(慶全庵桃花)_사방득(謝枋得) 030. 현도관의 복숭아꽃(玄都觀桃花)_유우석(劉禹錫) 031. 다시 현도관을 노닐며(再遊玄都觀)_유우석(劉禹錫) 032. 저주의 서쪽 시내(州西澗)_위응물(韋應物) 033. 꽃 그림자(花影)_소식(蘇軾) 034. 북산(北山)_왕안석(王安石) 035. 호숫가에서(湖上)_서원걸(徐元杰) 036. 흥에 겨워(漫興)_두보(杜甫) 037. 봄날 비 개어(春晴)_왕가(王駕) 038. 봄 저물어(春暮)_조빈(曹) 039. 낙화(落花)_주숙정(朱淑貞) 040. 봄 저물어 작은 정원을 노닐며(春暮遊小園)_왕기(王淇) 041. 꾀꼬리 북(鶯梭)_유극장(劉克莊) 042. 늦봄에 즉시 쓰다(暮春卽事)_섭채(葉采) 043. 산에 올라(登山)_이섭(李涉) 044. 누에 치는 아낙네의 노래(蠶婦吟)_사방득(謝枋得) 045. 늦봄(晩春)_한유(韓愈) 046. 봄을 슬퍼하며(傷春)_양만리(楊萬里) 047. 봄을 보내며(送春)_왕령(王令) 048. 삼월 그믐날 봄을 보내며(三月晦日送春)_가도(賈島) 049. 나그네 신세의 초여름(客中初夏)_사마광(司馬光) 050. 약속을 했건만(有約)_조사수(趙師秀) 051. 초여름 잠에서 깨어(初夏睡起)_양만리(楊萬里) 052. 삼구산을 지나며(三衢道中)_증기(曾幾) 053. 경치를 보고(卽景)_주숙정(朱淑貞) 054. 여름날(夏日)_대복고(戴復古) 055. 저물녘 누대에 한가로이 앉아(晩樓閑坐)_황정견(黃庭堅) 056. 산에서 지내는 여름(山居夏日)_고병(高騈) 057. 농가(田家)_범성대(范成大) 058. 시골 마을에서 즉시 쓰다(村莊卽事)_옹권(翁卷) 059. 석류꽃에 부쳐(題榴花)_한유(韓愈) 060. 농촌의 저녁(村晩)_뇌진(雷震) 061. 초가집 처마(茅)_왕안석(王安石) 062. 오의항(烏衣巷)_유우석(劉禹錫) 063. 안서로 나가는 사신을 보내며(送使安西)_왕유(王維) 064. 북쪽 누대의 비석에 쓰다(題北碑)_이백(李白) 065. 회남사에 쓰다(題淮南寺)_정호(程顥) 066. 가을 달(秋月)_정호(程顥) 067. 칠석(七夕)_양박(楊朴) 068. 입추(立秋)_유한(劉翰) 069. 칠석(七夕)_두목(杜牧) 070. 중추절(中秋)_소식(蘇軾) 071. 강가 누각에서 느낀 바 있어(江樓有感)_조하(趙) 072. 서호(西湖)_임승(林升) 073. 서호(西湖)_양만리(楊萬里) 074. 호수 위에 막 비가 내려(湖上初雨)_소식(蘇軾) 075. 숙직에 들어가(入直)_주필대(周必大) 076. 물가 정자(水亭)_채확(蔡確) 077. 궁궐 문이 잠겨(禁鎖)_홍자기(洪咨夔) 078. 대나무 누각(竹樓)_이가우(李嘉祐) 079. 중서성에 숙직하며(直中書省)_백거이(白居易) 080. 책을 보고 느낀 바 있어(觀書有感)_주희(朱熹) 081. 배를 띄워(泛舟)_주희(朱熹) 082. 냉천정(冷泉亭)_임진(林) 083. 겨울 경치(冬景)_소식(蘇軾) 084. 풍교에서 밤에 정박하며(楓橋夜泊)_장계(張繼) 085. 차가운 밤(寒夜)_두뢰(杜) 086. 서리 속의 달(霜月)_이상은(李商隱) 087. 매화(梅)_왕기(王淇) 088. 이른 봄(早春)_백옥섬(白玉蟾) 089. 눈 속의 매화 (1)(雪梅) (其一)_노매파(盧梅坡) 090. 눈 속의 매화 (2)(雪梅) (其二)_노매파(盧梅坡) 091. 종약옹에 답하다(答鍾弱翁)_목동(牧童) 092. 밤에 진회하에 배를 대고(秦淮夜泊)_두목(杜牧) 093. 돌아가는 기러기(歸雁)_전기(錢起) 094. 벽에 쓰다(題壁)_무명씨(無名氏) 『증보중정천가시주해(增補重訂千家詩註解)』 권하(卷下) ―칠언율시(七言律詩) 095. 대명궁의 아침 조회(早朝大明宮)_가지(賈至) 096. 가 사인의 아침 조회에 화답하여(和賈舍人早朝)_두보(杜甫) 097. 가 사인의 아침 조회에 화답하여(和賈舍人早朝)_왕유(王維) 098. 가 사인의 아침 조회에 화답하여(和賈舍人早朝)_잠삼(岑參) 099. 상원절에 응제하여(上元應制)_채양(蔡襄) 100. 상원절에 응제하여(上元應制)_왕규(王珪) 101. 시연하며(侍宴)_심전기(沈佺期) 102. 정원진에 답하여(答丁元珍)_구양수(歐陽修) 103. 꽃 꽂고 노래하다(揷花吟)_소옹(邵雍) 104. 뜻을 담아(寓意)_안수(晏殊) 105. 한식(寒食)_조정(趙鼎) 106. 청명(淸明)_황정견(黃庭堅) 107. 청명(淸明)_고저(高) 108. 교외로 나가 즉시 쓰다(郊行卽事)_정호(程顥) 109. 그네(韆)_승(僧) 혜홍(惠洪) 110. 곡강에서 (1)(曲江) (其一)_두보(杜甫) 111. 곡강에서 (2)(曲江) (其二)_두보(杜甫) 112. 황학루(黃鶴樓)_최호(崔顥) 113. 나그네의 회포(旅懷)_최도(崔塗) 114. 이담에게 답하여(答李元錫)_위응물(韋應物) 115. 강가 마을(江村)_두보(杜甫) 116. 여름날(夏日)_장뢰(張) 117. 장맛비 내리는 망천장에서 쓰다(積雨輞川莊作)_왕유(王維) 118. 동호의 새로 자란 대나무(東湖新竹)_육유(陸游) 119. 사촌 형과 옛이야기 하며(表兄話舊)_두숙향(竇叔向) 120. 우연히 짓다(偶成)_정호(程顥) 121. 월피에서 노닐며(遊月陂)_정호(程顥) 122. 가을의 흥취 (1)(秋興) (其一)_두보(杜甫) 123. 가을의 흥취 (3)(秋興) (其三)_두보(杜甫) 124. 가을의 흥취 (5)(秋興) (其五)_두보(杜甫) 125. 가을의 흥취 (7)(秋興) (其七)_두보(杜甫) 126. 달밤에 배 안에서(月夜舟中)_대복고(戴復古) 127. 장안에서 가을날 바라보며(長安秋望)_조하(趙) 128. 새로 찾아온 가을(新秋)_무명씨(無名氏) 129. 중추절(中秋)_이박(李朴) 130. 중양절에 남전의 최씨 장원에서(九日藍田崔氏莊)_두보(杜甫) 131. 가을 생각(秋思)_육유(陸游) 132. 주산인에게(與朱山人)_두보(杜甫) 133. 피리 소리를 듣고(聞笛)_조하(趙) 134. 겨울 풍경(冬景)_유극장(劉克莊) 135. 동지 전날(小至)_두보(杜甫) 136. 매화(梅花)_임포(林逋) 137. 스스로를 읊다(自詠)_한유(韓愈) 138. 전란(干戈)_왕중(王中) 139. 돌아가 은거하며(歸隱)_진단(陳) 140. 지금 세상의 노래(時世行)_두순학(杜荀鶴) 141. 천사를 보내며(送天師)_영헌왕(寧獻王) 142. 모백온을 보내며(送毛伯溫)_명(明) 세종(世宗) 『신전오언천가시전주(新鐫五言千家詩箋註)』 권상(卷上) ―오언절구(五言絶句) 143. 봄날 아침(春曉)_맹호연(孟浩然) 144. 원 습유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해(訪袁拾遺不遇)_맹호연(孟浩然) 145. 곽 사창을 보내며(送郭司倉)_왕창령(王昌齡) 146. 낙양의 길(洛陽道)_저광희(儲光羲) 147.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_이백(李白) 148. 관작루에 올라(登雀樓)_왕지환(王之渙) 149. 번국으로 들어가는 영락공주를 보고(觀永樂公主入蕃)_손적(孫) 150. 이주의 노래(伊州歌)_개가운(蓋嘉運) 151. 좌액의 배꽃(左掖梨花)_구위(丘爲) 152. 임금을 그리워하는 슬픔(思君怨)_영호초(令狐楚) 153. 원씨의 별장에 쓰다(題袁氏別業)_하지장(賀知章) 154. 밤에 조종을 보내며(夜送趙縱)_양형(楊炯) 155. 죽리관(竹裏館)_왕유(王維) 156. 장안으로 들어가는 주대를 전송하며(送朱大入秦)_맹호연(孟浩然) 157. 장간의 노래(長干行)_최호(崔顥) 158. 역사를 읊다(詠史)_고적(高適) 159. 재상에서 물러나며 쓰다(罷相作)_이적지(李適之) 160. 협객을 만나(逢俠者)_전기(錢起) 161. 강으로 가며 광려산을 바라보다(江行望匡廬)_전기(錢起) 162. 이한에게 답하다(答李澣)_위응물(韋應物) 163. 가을바람(秋風引)_유우석(劉禹錫) 164. 가을밤 구 원외에게 부쳐(秋夜寄丘員外)_위응물(韋應物) 165. 가을날(秋日)_경위(耿) 166. 가을날 호숫가에서(秋日湖上)_설영(薛瑩) 167. 궁중에서 쓰다(宮中題)_당(唐) 문종황제(文宗皇帝) 168. 은자를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尋隱者不遇)_가도(賈島) 169. 분수 가에서 가을에 놀라(汾上驚秋)_소정(蘇) 170. 촉 땅 길에서 기약한 시간에 늦어(蜀道後期)_장열(張說) 171. 고요한 밤의 그리움(靜夜思)_이백(李白) 172. 추포의 노래(秋浦歌)_이백(李白) 173. 교 시어에게 드리다(贈喬侍御)_진자앙(陳子昻) 174. 무릉태수에게 답하다(答武陵太守)_왕창령(王昌齡) 175. 행군하며 중양절에 장안의 옛집을 그리워하다(行軍九日思長安故園)_잠삼(岑參) 176. 첩여의 원망(怨)_황보염(皇甫) 177. 죽림사에 쓰다(題竹林寺)_주방(朱放) 178. 굴원의 사당(三閭廟)_대숙륜(戴叔倫) 179. 역수에서의 송별(易水送別)_낙빈왕(駱賓王) 180. 노진경과 이별하며(別盧秦卿)_사공서(司空曙) 181. 사람에게 답하다(答人)_태상은자(太上隱者) 『신전오언천가시전주(新鐫五言千家詩箋註)』 권하(卷下) ―오언율시(五言律詩) 182. 촉 땅으로 행차했다가 검문에 이르러(幸蜀西至劍門)_당(唐) 현종황제(玄宗皇帝) 183. 진릉현승 육씨의 「이른 봄나들이」에 화답하여(和晉陵陸丞早春遊望)_두심언(杜審言) 184. 봉래 삼전에서 시연하며 칙명을 받들어 종남산을 읊다(蓬萊三殿侍宴奉終南山)_두심언(杜審言) 185. 봄밤 친구와 이별하며(春夜別友人)_진자앙(陳子昻) 186. 장녕공주의 동쪽 별장에서 시연하며(長寧公主東莊侍宴)_이교(李嶠) 187. 은혜로이 여정전 서원의 연회를 내려주시니 ‘임(林)’ 자를 얻어 응제하다(恩賜麗正殿書院宴應制賦得林字)_장열(張說) 188. 친구를 보내며(送友人)_이백(李白) 189. 촉 땅으로 들어가는 친구를 보내며(送友人入蜀)_이백(李白) 190. 북고산 밑에서 묵으며(次北固山下)_왕만(王灣) 191. 소씨의 별장(蘇氏別業)_조영(祖詠) 192. 봄날 좌성에서 숙직하며(春宿左省)_두보(杜甫) 193. 현무선사의 거처 벽에 쓰다(題玄武禪師屋壁)_두보(杜甫) 194. 종남산(終南山)_왕유(王維) 195. 좌성의 두 습유에게 부쳐(寄左省杜拾遺)_잠삼(岑參) 196. 총지각에 올라(登總持閣)_잠삼(岑參) 197. 연주성 누대에 올라(登州城樓)_두보(杜甫) 198. 촉주로 부임해 가는 두 소부를 전송하며(送杜少府之任蜀州)_왕발(王勃) 199. 최융을 보내며(送崔融)_두심언(杜審言) 200. 등봉현으로 황제의 행차를 따라가는 도중에 쓰다(扈從登封途中作)_송지문(宋之問) 201. 의공의 선방에 쓰다(題義公禪房)_맹호연(孟浩然) 202. 취한 후 장욱에게 드리다(醉後贈張九旭)_고적(高適) 203. 옥대관(玉臺觀)_두보(杜甫) 204. 이고가 청하여 아우 사마가 그린 산수도를 보고(觀李固請司馬弟山水圖)_두보(杜甫) 205. 나그넷길의 밤에 감회를 쓰다(旅夜書懷)_두보(杜甫) 206. 악양루에 올라(登岳陽樓)_두보(杜甫) 207. 강남 나그넷길의 감회(江南旅情)_조영(祖詠) 208. 용흥사에서 유숙하며(宿龍興寺)_기무잠(毋潛) 209. 파산사 뒤쪽의 선원에서(破山寺後禪院)_상건(常建) 210. 송정역에 쓰다(題松汀驛)_장호(張祜) 211. 성과사(聖果寺)_석(釋) 처묵(處默) 212. 들에서 바라보며(野望)_왕적(王績) 213. 동으로 출정하는 최 저작랑을 송별하며(送別崔著作東征)_진자앙(陳子昻) 214. 기녀를 대동하고 더위를 식히다 저물녘 비를 만나 (1)(妓納晩際遇雨) (其一)_두보(杜甫) 215. 기녀를 대동하고 더위를 식히다 저물녘 비를 만나 (2)(妓納晩際遇雨) (其二)_두보(杜甫) 216. 운문사 누각에 유숙하며(宿雲門寺閣)_손적(孫) 217. 가을날 선성의 사조 북루에 올라(秋登宣城謝北樓)_이백(李白) 218. 동정호를 바라보며(臨洞庭)_맹호연(孟浩然) 219. 향적사에 들러(過香積寺)_왕유(王維) 220. 민중으로 폄적되어 가는 정 시어를 전송하며(送鄭侍御謫中)_고적(高適) 221. 진주에서 읊다(秦州雜詩)_두보(杜甫) 222. 우임금의 사당(禹廟)_두보(杜甫) 223. 진천을 바라보며(望秦川)_이기(李) 224. 왕 징군에 화답하여(同王徵君)_장위(張謂) 225. 양자강을 건너며(渡揚子江)_정선지(丁仙芝) 226. 유주에서 밤에 술 마시며(幽州夜飮)_장열(張說) 옮긴이 해설·초학자를 위한 당송시(唐宋詩) 입문서 작자 소개 기획의 말 “뜬구름 같은 인생에서 반나절의 한가로움을 얻었다네” 초학자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당송시(唐宋詩) 선집! 당송대 명시 226수에서 느껴지는 중국 고전시의 미학 가장 오랜 시기 동안 중국 각지에 걸쳐 널리 유행했던 한시 선집인 『천가시』가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162번으로 출간되었다. 『천가시』는 송대 사방득이 편찬한 『증보중정천가시주해』와 명대 왕상이 편찬한 『신전오언천가시전주』를 합간한 것으로, 당송대의 명시들을 선록한 것이다. 두보, 이백, 왕유, 맹호연, 위응물, 유우석을 비롯하여 소식, 황정견, 왕안석, 육유 등 당송대의 대표적인 시인뿐 아니라 제왕장상, 사인학사, 승속남녀, 무명씨, 목동 등 사회 각 계층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당송시 중 예술성이 빼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을 위주로 하고 있어, 중국 시문학의 대표성과 예술성을 두루 겸비한 대표적인 시선집이라 할 수 있다. 일찍부터 상업적인 목적에 따라 많은 판본이 등장했는데, 그중 도서 상단에 삽화를 넣은 『회도천가시주석(繪圖千家詩註釋)』이 가장 널리 유행한, 이른바 통행본이다. 『천가시해설』 『천가시역주』 『천가시평주』 『천가시신주』 『신역천가시』 『천가시전역』 『명가강해천가시』 등 현대중국어 번역서들 모두 이 『회도천가시주석』을 저본으로 삼아 저자의 주석과 해제, 작품 설명 등을 덧붙였다. 중국 고전문학을 대표하는 한시(漢詩)는 고대 중국인의 삶과 사유를 반영하며 중국의 학술과 사상 및 미학의 정화라 할 수 있다. 이는 일찍이 우리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고려조 이후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리 문인은 한시의 적극적인 감상과 학습 과정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그 성취와 이념을 받아들이고자 했으며, 나아가 시 양식의 차용과 창작으로 이어져 우리 정서와 문화 및 고유의 가치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는 일본과 베트남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한시는 중국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동아시아 고대 문학의 공통 양식으로서 동아시아인의 문학적 사유와 실천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천가시』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감상은 전통 시기 중국의 한시 초학자들이 익히고 학습했던 대표적인 시인들과 작품을 통해 한시 학습의 유형과 중점을 파악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한시 학습의 기초와 토대를 이해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주석’과 상세한 ‘해설’로 원전에 더 가까이 다가가다 『천가시』는 초학자나 어린아이를 주된 대상으로 삼았던 까닭에 대체로 평이한 내용을 바탕으로 언어의 계발과 성정의 도야, 지적 소양의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절구와 율시로만 한정하여 수록함으로써 장편의 고체시나 배율 등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내용상으로는 계절순으로 배열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암송과 낭송에 적합한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별함으로써 핫습의 재미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효용성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다. 오언절구 39수, 오언율시 45수, 칠언절구 94수, 칠언율시 48수로 총 226수가 각각의 시 형식 안에서 사계절의 시기에 따라 배열되었는데, 조수초목(鳥獸草木)을 소재로 한 시를 중점적으로 선별하여 계절적 특성이 잘 드러난다. 또한 대장(對仗)과 대비(對比)가 선명하게 드러난 시들로 한시의 형식미와 예술미, 운율미를 느낄 수 있으며, 초학자나 어린아이를 주된 독자로 삼았기 때문에 매 쪽 상단에 작품과 관련된 삽화를 넣어 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도 두 종 정도의『천가시』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나 원문 번역과 간단한 주석만 있을 뿐 작품에 대한 분석이나 설명이 없어서 시의 배경이나 함의 및 표현과 형식 수사 방면에서의 특징 등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왕상의 주를 원문 그대로 인용하고, 시의 번역도 왕상의 견해에 따른 의역 위주로 되어 있어 원문 해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대산세계문학총서 162번 『천가시』 역시 1920년 상해교경산방에서 출간된 『회도천가시주석』을 저본으로 하는데, 여기에 『전당시(全唐詩)』 『송시기사(宋詩紀事)』 『송시초(宋詩?)』를 비롯한 다른 판본들과의 비교를 통해 원문에서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이를 주석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단순한 판본상의 차이인 경우엔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주석에서 판본에 따른 차이를 소개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말 가독성을 높이고 한시 고유의 형식미를 최대한 반영하여 시 번역을 하였고, 주석은 가능한 한 상세하고 친절하게 달아 문장 해독 능력뿐 아니라 관련한 일반 상식들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우리말 시를 앞에, 원문을 뒤에 오도록 해서 작품을 먼저 읽되 한시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에게 무리가 없으면서도 원문 독해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으며, 매 작품마다 [해설]을 달아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 작자에 대한 약전을 소개함으로써 문학사적 배경 지식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원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의 이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완성된 『천가시』는 원본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넘어 당송대 한시에 다가가는 데 더없이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049. 나그네 신세의 초여름 사마광(司馬光)사월 날은 맑고 따스한데 비 막 개니남산 앞의집들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네.게다가 바람에 날아오르는 버들솜도 없고오직 해바라기만 해를 향해 기울어 있네.[해설]이 시는 사마광이 낙양(洛陽)에서 객지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쓴 것으로, 초여름의 경치를 묘사하며 새롭게 바뀐 정국에 대한 기대와 자신의 포부를 기탁한 것이다. (129~30쪽)143. 봄날 아침 맹호연(孟浩然)봄잠에 날이 새는 줄 몰랐더니곳곳에서 새 울음소리 들리네.간밤 비바람 소리에꽃은 얼마나 떨어졌을지?[해설]이 시는 봄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뒤의 정경과 감회를 읊은 것이다.시에서는 매 구에서 ‘봄잠’ ‘새 울음소리’ ‘비바람’ ‘꽃’과 같이 봄을 대표하는 경물들을 각각 시각과 청각을 달리하여 배치하고, 이를 다시 실경(實景)과 허경(虛景)으로 나누어 묘사함으로써 봄을 특징적이고 생동감 있게 나타내고 있다.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청담서원 / 김문경 (지은이) / 2025.02.10
25,000

청담서원소설,일반김문경 (지은이)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 들이다』 2025년 증보판이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5년 초판 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사원 교육용 도 서’로 선정, 단체 구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근래에는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 선정을 계기로 또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저자가 요즘 직장현실에 맞도록 내용을 대폭 수정, 재출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증보판에서는 근래 기성세대와 의식 차이가 큰 MZ세대 직장인들의 직업관, 근무 자세, 직장예절 등에 대해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 합리적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 내용에 대한 평가는 그동안 인터넷에 게시된 수많은 독자 리뷰들만 살펴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책머리에 <Prologue> 직장생활의 지침서, 삶의 교훈서로 읽혀지길 - 최초 출판 배경 및 동기 - 반응과 성과 - 〈2025년 증보판〉을 출간하며 - 내용 수정과 보완 - 저자 소개 및 소견 제1장/능력개발을 위한 장 1/1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사원 생각이 바르면 생활도 바르다 1/2 머리를 쓰지 않는 사원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1/3 지식이 부족한 사원 지식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사원들이 있다 1/4 창의력이 부족한 사원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1/5 판단력이 부족한 사원 하인의식이 아닌 주인의식을 지녀라 1/6 문제의식이 없는 사원 원인의 원인에 대한 탐구의지를 가져라 1/7 융통성이 없는 사원 이렇게 안 되면 저렇게도 해보라 1/8 지혜롭지 못한 사원 작은 지혜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다 1/9 전문역량이 부족한 사원 자기만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녀라 1/10 도전의지가 부족한 사원 안정은 곧 정체로 이어질 수 있다 제2장/조직화합을 위한 장 2/1 현실인식이 없는 사원 기업은 공조직이 아니다 2/2 직업의식이 부족한 사원 직업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라 2/3 이기주의형 사원 나도 이롭게, 남도 이롭게 하라 2/4 질시심이 강한 사원 배 아프면 지는 것이다 2/5 기회주의형 사원 사람으로서 기본 양식은 갖춰야 한다 2/6 경거망동형 사원 겸손과 신중함도 중요한 능력이다 2/7 배려심이 부족한 사원 소인은 소심하고 군자는 세심하다 2/8 불평불만형 사원 만인이 평등한 사회는 지구상에 없다 2/9 배은망덕형 사원 은혜를 잊을지언정 원수로 되갚지 말라 2/10 의욕과잉형 사원 많이 넘치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는 게 낫다 제3장/의식개혁을 위한 장 3/1 경제개념 없는 사원 물질적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라 3/2 냉소주의형 사원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3/3 책임회피형 사원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3/4 복지부동형 사원 질책을 두려워하면 성과를 이룰 수 없다 3/5 무관심형 사원 모든 정보와 지식은 관심에 비례한다 3/6 생활문란형 사원놀고 난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3/7 성격이상형 사원 ‘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3/8 가정불안형 사원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직장에도 충실하다 3/9 건강부실형 사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3/10 노사관이 정립되지 못한 사원 합리적 노사관을 지녀라 제4장/인격도야를 위한 장 4/1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원 부단한 사유와 공부를 통해 인격을 수련하라 4/2 고집불통형 사원 쓸데없는 일로 시비를 다투지 마라 4/3 협력의식이 부족한 사원 협력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라 4/4 신용이 없는 사원 신용이란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키는 일이다 4/5 의지력이 약한 사원 도움을 준적 없으면 받으려하지도 마라 4/6 시대흐름에 뒤진 사원 시대가 변하면 의식도 변해야 한다 4/7 국제 감각이 없는 사원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라 4/8 자기 의견이 없는 사원 불평을 말하지 말고 의견을 말하라 4/9 단합심이 부족한 사원 미운 오리새끼가 되지 마라 4/10 근로의지가 없는 사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제5장/예절함양을 위한 장 5/1 예절의식이 부족한 사원 예절이란 업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5/2 경영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원 경영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5/3 상사 흉을 보는 사원 상사 흉이 한 가지면 사원들 흉은 열 가지다 5/4 고객에게 불친절한 사원 고객은 작은 친절에도 감동한다 5/5 회의매너가 부족한 사원 모자라는 것들은 회의만 한다 5/6 근무자세가 불량한 사원 사소한 것이 중요할 수 있다 5/7 통화예절이 부족한 사원 전화 한 통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5/8 언어예절이 부족한 사원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5/9 인사예절이 바르지 못한 사원 의례적 인사는 마음에 전달되지 않는다 5/10 버릇이 없는 사원 사람의 됨됨이는 예절로써 평가된다 -Epilogue <부록> 도서 및 저자 관련 각종 사진과 보도자료<독자 리뷰> “기존의 자기개발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책에 수록된 ‘50가지 문제사원’ 유형별로 시종일관 저자만의 분명한 논리가 있고, 남다른 철학이 있고,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이 이어진다. 가히 <한국인의 탈무드>라 할만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인 이 책 구입을 위해 중고책방 다 뒤졌다. 절판된 책이라 알라딘에 검색해보니 10만원, 다시 번개장터에서 제본한 책을 어렵사리 2만원에 구입했다. 1995년 출간되었지만 책에 담긴 내용은 30년이 지난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주옥같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다. 삶의 교훈과 진리가 담긴 ‘직장經’, ‘인생經’이라고 할만하다. ‘문제사원 제1장 제1절 ...’ 하는 식으로 아예 외우고 있다. 직장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이라 너무 낡았고, 밑줄도 많이 그어져 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마쳤다. 저자는 집필 당시 30대 중반, 지금의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였는데, 그 뛰어난 분석력과 혜안이 존경스럽다.”(전략) 그러나 30년 전에 비해 근래 각 직장에서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산업구조, 사회적 트렌드는 많이 변했지만 직장인들 의식행태만큼은 거의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요즘 소위 MZ세대로 불리는 2030 젊은 직장인들의 근무자세와 업무역량, 사고방식, 생활양태 등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예전 직장인들에 비해 개선하고 바로잡아야할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따라서 책 내용 중 일부 배경설명과 사례 등만 근래의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수정한 후 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후략) (전략)필자의 이런 지적과 문제제기에 대해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이른바 세태변화를 감지 못한 기성세대의 ‘꼰대적 사고와 언행’이라고 일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래 신세대 직장인들의 경우 나이든 경영자나 상사들 생각과 말을 대개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하고 진부한 것’이라 폄하하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가?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공자나 맹자, 노자 등의 생각과 말, 논리주장도 모두 세태변화를 잘 모르는 ‘꼰대’들 잔소리에 불과하다고 폄하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과거에 쓰여진 수많은 고전, 경전들을 비롯하여 위인, 성현들의 말씀 역시 단지, 옛날 노인네들의 흔하고 뻔한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 있을 것인가?물론 기성세대들 생각과 주장이 일면 진부하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음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가 늘 강조하듯 사람이란 반드시 어느 정도 삶의 연륜과 경험이 쌓여야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이치가 있는 법이다. 또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 같은 것도 있다.(후략) (전략)사람의 신체 발육이 최소 스무 살쯤은 되어야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듯 그 정신 또한 최소 마흔 살쯤에는 이르러야 완숙기에 접어든다. 이전에는 모두 정신적 미성숙자라 해도 과언 아니다. 솔직히 20, 30대 시절 무엇을 제대로 알고, 무엇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가? 그 시절 나름 죽어라 공부하고 사유했던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마흔 살 이전의 내 지적 역량, 사고의 수준이란 형편없었다. 따라서 젊었을 때엔 가능한 경륜이 깊은 선험자의 조언을 많이 듣고 적극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 본인들 삶에 도움이 된다. 스스로 깨달아 실행하려면 이미 한참 늦기 때문이다.(중략)특히 젊은이들의 경우 사회의 제반 문제와 이슈들에 대해 무엇이 옳다 그르다 섣불리 주장하지 마라. 나중에 세상이치를 제대로 깨닫고 나면 더없이 부끄러워진다. 필자 역시 그런 경험 적지 않았다. 심지어 인류의 4대 성현이라 불리는 공자 또한 나이 마흔에 이르러서야 겨우 불혹의 이치를 깨달았다지 않은가. 사람이 평소 열심히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지 않으면 나이 마흔 아니라 100살이 넘어도 한낱 철부지일 뿐이다.(후략)
우주 리듬을 타라
샨티 / 디팩 초프라 지음, 이현주 옮김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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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소설,일반디팩 초프라 지음, 이현주 옮김
세계적 영성가 디팩 초프라가 들려주는 자유와 행복, 인간과 우주의 참 본성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인생을 살았고 또 살고 있는 스타들이 왜 디팩 초프라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는 책. 저자 디팩 초프라는 원래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내분비학자요 의사였다. 덕분에 그는 몸이 아파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 책은 의사인 자신을 찾아온 한 심장질환 환자와의 대화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그는 앞에 앉은 환자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낫고자 하는 거요?” 환자는 어리둥절해하며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낫기를 바라지 않겠냐?”고 되묻는다. 디팩 초프라는 계속해서 그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병이 나아야 직장에 돌아가서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벌어야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대답하던 환자는 마침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기에 이른다. 디팩 초프라는 이런 질문을 다른 환자들에게도 던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왜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고 다른 부차적인 것들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걸까?” 의문을 품게 된다. 그가 발견한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부차적인 수단들 대신 첫 번째 목표로 곧장 행복을 설정하면, 돈, 건강, 친구 같은 우리가 원하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쉽게 얻는다는 것이었다.옮긴이의 말 6 제1부 문제: 자기가 누군지 모름 1.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12 2. 나는 누구인가? 23 3. 왜 나는 내가 누군지를 잊었는가? 35 4. 내 현실을 창조하는 데 어떻게 동참할 것인가? 47 제2부 처방: 자기가 누군지를 기억하다 5.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나? 70 6. 무엇이 지속적인 행복의 열쇠인가? 90 7. 어떻게 애쓰지 않고 쉽게 살 수 있는가? 113 8. 언제 내가 옹글게 깨어나는가? 127 제3부 연습: 자기가 누군지를 경험하다 9. 무엇이 힘이고 그것을 어떻게 얻는가? 152 10. 무엇이 자유이고 그것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 174 1 1. 무엇이 은총이고 그것을 어떻게 살 것인가? 197 12. 무한 218 부록:낡은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 223 베단타에 대하여 229 세계적 영성가 디팩 초프라가 들려주는 자유와 행복, 인간과 우주의 참 본성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당신 몸으로 하여금 우주와 더불어 춤추게 하라. 당신 안에 있는 긴장과 속박을 모두 풀어버려, 당신 몸이 우주의 리듬을 타면서 쉬게 하라. 당신 몸을 움직이고 운동시키고 그렇게 계속 움직여라. 당신 몸이 우주와 더불어 춤을 추면 출수록 그만큼 당신은 기쁨, 생명력, 에너지, 창조력, 동시 발생, 그리고 조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본문에서 왜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면서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는 걸까? 오프라 윈프리, 레이디 가가, 데미 무어, 마이클 잭슨…… 세계적인 스타인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팩 초프라’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의 책은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권 번역되어 나왔고, 국내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한 적도 있어 그의 메시지를 들어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인생을 살았고 또 살고 있는 이들 스타들이 왜 디팩 초프라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고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부턴가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행복’에 대해 묻고 답하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수준은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을 수 있고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를 맺거나 의사소통도 쉽게 할 수 있다.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워진 이 시대에 ‘힐링’과 ‘행복’이라는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새삼 이슈가 되고 마음을 잡아끄는 것은 커다란 역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우리가 비로소 우리 안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돌아보기 시작했고 물질적인 풍요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 세계적 스타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중요한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더 나은 삶을 향한 행로를 모색하게 만든 동기였을지 모른다. 디팩 초프라는 원래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내분비학자요 의사였다. 덕분에 그는 몸이 아파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 책은 의사인 자신을 찾아온 한 심장질환 환자와의 대화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그는 앞에 앉은 환자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낫고자 하는 거요?” 환자는 어리둥절해하며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낫기를 바라지 않겠냐?”고 되묻는다. 디팩 초프라는 계속해서 그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병이 나아야 직장에 돌아가서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벌어야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대답하던 환자는 마침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기에 이른다. 디팩 초프라는 이런 질문을 다른 환자들에게도 던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왜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고 다른 부차적인 것들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걸까?” 의문을 품게 된다. 그가 발견한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부차적인 수단들 대신 첫 번째 목표로 곧장 행복을 설정하면, 돈, 건강, 친구 같은 우리가 원하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쉽게 얻는다는 것이었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행복의 이유들은 결코 참된 행복을 만들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유 있는 행복은 언제든 그 이유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형태의 비참함일 뿐이다. 우리가 누리고 싶은 행복은 이유 없는 행복이고, 그것은 우리 안에 ‘의식의 상태’로서 이미 존재한다고 그는 말한다. 행복이 바깥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의식 상태라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는 그것을 아는 것은 곧 우리 존재의 신비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요 우리 자신에 관한 참된 지식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책이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
니케북스 / 김하종 (지은이) / 2020.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니케북스소설,일반김하종 (지은이)
‘푸른 눈의 성자’ ‘거리 사람들의 친구’ 김하종 신부(본명 빈첸시오 보르도)는 인도의 시인이자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를 좋아했다. 그렇기에 대학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고, 사제가 된 후 한국에 흔쾌히 부임하였다. 선교사 없이 스스로 천주교를 선택한 자들의 나라, 이곳에서 저자는 날마다 예수님의 상처를 만난다. 코로나 시기에도 변함없이 스스로 낮아진다. 그 옛날 이 땅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비말로 전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인류가 한없이 작아지는 요즘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죽기도 하고, 나아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전염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런 시기에 노숙인을 위한 급식을 멈추지 않기 위한 절실함이 이 책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에 담겨 있다.안나의 집 가족들을 위한 교황님의 메시지 추천글 프롤로그 1~10월 일기 에필로그 부록 1l미디어가 만난 안나의집 부록 2l안나의 집 노숙인 실태 조사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것은 기쁨이다. 28년 전 난 앞치마를 두르고 빗자루를 들었다. 이후 노숙인을 위한 식당에서 나눔과 환대로 이루어진 단순하고 낮은 삶을 살았다. 놀랍게도 평화와 행복의 멋지고 기쁜 삶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 이것은 계산이나 욕구가 아닌 자신을 주는 기쁨과 행복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코로나19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안나의 집 275일간의 생생한 기록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당연한 요즘 하루 한 끼를 먹기 위해 안나의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한 끼에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람이 있다. 이들과 나눌 수 있음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30년을 하루처럼 살아온 김하종 신부!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사랑의 바이러스로 승화시킨 그의 고뇌와 기쁨은 고스란히 도시락에 담긴다. 이렇게 날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끼가 나누어진다. ‘푸른 눈의 성자’ ‘거리 사람들의 친구’ 김하종 신부(본명 빈첸시오 보르도)는 인도의 시인이자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를 좋아했다. 그렇기에 대학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고, 사제가 된 후 한국에 흔쾌히 부임하였다. 선교사 없이 스스로 천주교를 선택한 자들의 나라, 이곳에서 저자는 날마다 예수님의 상처를 만난다. 코로나 시기에도 변함없이 스스로 낮아진다. 그 옛날 이 땅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비말로 전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인류가 한없이 작아지는 요즘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죽기도 하고, 나아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전염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런 시기에 노숙인을 위한 급식을 멈추지 않기 위한 절실함이 이 책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에 담겨 있다. 급식소 운영을 그만하라는 행정 당국과 주변 주민들의 항의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이어진다. 감염의 우려 때문에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부족한 일손 때문에 이들의 봉사를 거절할 수도 없다. 여전히 많은 후원의 손길이 있지만, 예전만 못한 것도 사실이다. 살균 소독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 아닌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도 불편하다. 경제적인 측면이나 환경적인 측면 모두. 급식소 안이 아닌 성당 마당이나 공원에서 노숙인 친구들이 식사하는 것도 마음이 아프다. 노숙인 친구들이든 직원이든 쉼터 가족이든 누구 하나라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안나의 집에서 제공하는 한 끼가 하루 식사의 전부인 700여 명이 굶게 될까 봐 늘 노심초사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묵묵히 감수한다. 아무리 작은 이를 섬기기 위해 사는 사제라 해도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이 없다면 그건 거짓이다. 원망도 하소연도 아픔도 주님 안에서 삭이며 하루하루를 감사히 살아간다. 밥 한 끼에,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사는 노숙인 친구들에게서 기쁨과 행복을 선사 받는다. “한 심리학과 교수가 인간은 40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도 죽지 않지만, 단 나흘 동안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하면 대부분은 자살을 선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사랑과 따뜻한 환대, 인정이라는 얘기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삶 속에서 나눔이 주는 감사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팍팍한 세상살이에 행복이라는 쉼표 하나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은 그저 흔한 일기가 아니다. 단순한 일기라고 하기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나눔과 함께함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 “주님께서는 아주 신명 나는 자유와 기쁨 자체이시고요. 주님은 제게 책임감을 느끼고 교류하는 관계 속에서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요청하십니다. 사랑이라는 바탕 위에 세워진 세상을 말이지요. 제가 만난 주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저같이 하찮은 존재의 삶 속에서 모든 순간 함께 숨 쉬는 분이십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바로 이 책이고, 저자의 인생관이다. 저자의 말처럼 팍팍하고 힘겨운 삶의 한가운데에서 혼자가 아님을 인식하고,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인간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연대의 대상이 신이든 자연이든 인간이든 말이다. 예수님의 상처인 이들을 기꺼이 끌어안고 보듬어야 한다는 저자의 조건 없는 선택처럼,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야 세상을 사는 이유가 증명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작은 나눔이라도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 보라’는 것이다. 고통, 갈등과 연민이 자신도 모르게 감사와 기쁨, 행복과 벅참의 따스함에 녹아내리는 체험을 해보라는 것이다. 몸의 나눔이나 경제적 나눔이 어려우면 마음의 나눔부터라도, 아프고 힘든 이들을 위한 짧은 기도 같은 마음의 보탬이라도 말이다. 그러다 보면 여전히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것, 지금 여기가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통은 주님의 형벌이 아니라 사물과 삶의 표면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존재로 더 깊이 들어갈 기회입니다. 주님은 책에서 연구하는 이론이나 하늘에 있는 먼 사상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사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존재를 이끌어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자 어머니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에 대한 저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품고 있는 주님의 이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기로 작정한 사제다. 그렇기에 아무리 위험한 순간이 와도 양 떼를 버릴 수는 없다. 예수님 앞에서 내가 맡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이 나의 의무다. 지난 세월 동안 나에게 맡겨진 잃어버린 양과 가난한 양의 운명을 저버릴 수 없었으며, 내 삶을 내어주려 노력했다. 그렇지만 전염병 앞에서는 내 건강조차 두려워진다.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도록 부름을 받은 직원들도 걱정된다. 이곳에 오는 자원봉사자들도 걱정된다. 두 어깨에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주님, 저는 의심이 많고, 갈등은 제 마음을 괴롭힙니다. 다른 사람들이 옳고 제가 틀린 것일까요? 제가 오만한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너무 주제넘지는 않은지요?” 질문들이 영혼 안에서 충돌하는 동안 소리 내 울었다. 또다시 잠 못 드는 밤을 보냈다.
미츄
을유문화사 / 발튀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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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발튀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성장한 고양이는 집을 떠나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발튀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소년 발타사르의 고양이 ‘미츄’ 역시 자연의 섭리에 따라 더 넓은 세계로 떠났다. 그러나 고양이와의 그런 작별 과정에는 명백한 문제, 꼭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헤어질 때 작별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날 케이크를 너무 많이 먹어 며칠 동안 앓아누웠던 발튀스는 다시는 미츄를 볼 수 없었다. 고양이와는 그렇게 이별하는 거라고, 다들 그런 거라고 말하는 건 열두 살 소년에게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아픔은 고유하기 때문이다.서문 미츄- 40개의 이미지 작품 및 작가 해설: 영원한 상실의 장소 (이현아)한 천재 소년이 오직 사랑만을 담아 만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고양이 그림책 성장한 고양이는 집을 떠나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발튀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소년 발타사르의 고양이 ‘미츄’ 역시 자연의 섭리에 따라 더 넓은 세계로 떠났다. 그러나 고양이와의 그런 작별 과정에는 명백한 문제, 꼭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헤어질 때 작별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날 케이크를 너무 많이 먹어 며칠 동안 앓아누웠던 발튀스는 다시는 미츄를 볼 수 없었다. 고양이와는 그렇게 이별하는 거라고, 다들 그런 거라고 말하는 건 열두 살 소년에게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아픔은 고유하기 때문이다. 예술가이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책과 그림을 끼고 살았던 발튀스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길고양이 미츄를 만난 순간부터 다시는 미츄를 보지 못하게 된 날까지, 사랑하는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을 40점의 연작 그림으로 담은 것이다. 그 그림들은 기나긴 작별 인사였다. 마치 언어로 주고받는 위로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는 듯, 열두 살 소년이 그린 이 연작 드로잉에는 단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배경의 연속과 단절, 특정한 구도의 리드미컬한 변형으로 인해 독특한 운율이 느껴진다. 이 운율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이 흐름은 결국 언어에 의존하지 않는 이야기가 된다. 사랑하는 고양이와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발튀스가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었던 기쁨과 슬픔이 그림 속에서 음악 선율처럼 흐른다. 열두 살 발튀스가 식탁 위에서 혼자 그린 이 애도 작업을 발견한 건 당시 엄마의 연인이었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였다. 이 연작 드로잉에서 천재성을 감지한 릴케는 그 그림들을 책으로 출판해 주면서 서문까지 직접 써 주었다. 이 데뷔 화집을 본 화가 피에르 보나르는 릴케와 마찬가지로 천재적인 재능을 감지했으며, 장차 발튀스가 위대한 화가가 되리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그 예견은 적중했다. 릴케의 후원 아래 미술 공부를 시작한 발튀스는 당대의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전적이고 몽환적인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이 된 것이다. 무언가를 발견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없던 걸 말이죠. 그런데 고양이를 발견하는 건 아예 놀라운 일입니다! 그 고양이는 마치 무슨 장난감마냥 당신의 삶에 완전히 들어오지는 않으니까요.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지금 당신의 세계에 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밖에 머물러 있어요. 늘 그런 식이죠.인생+고양이장담하건대, 이 둘의 합은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는 건 매우 슬픈 일입니다. (중략) 찾는 것, 잃는 것, 상실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상실이란 단순히 자신이 짐작하지도 못했던 기대를 막 충족했던 그 관대한 순간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한 순간과 상실 사이에는 항상 무언가가 있는데, 조금 어설프긴 하지만 그걸 소유라고 칭해야 하겠군요.그런데 상실이 아무리 잔인한 것이라 해도, 상실은 소유에 대항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상실은 소유의 끝입니다. 상실은 소유를 확인해 줍니다. 결국 상실이란 두 번째 소유일 뿐이며, 그 두 번째 소유는 아주 내적인 것이며, 첫 번째와는 다른 식으로 강렬합니다.
슬로우모션
철수의서재 / 이설희 (지은이) / 2020.10.11
12,000

철수의서재소설,일반이설희 (지은이)
보통의 저자가 보통의 남편을 만나 보통의 자녀와 함께 꿈꾸던 보통의 가정이 소토스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유전자질환으로 인해 발달장애를 가진 '지호'를 만나며 세상의 눈에 특별한 가정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드라마처럼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지만 지호와 함께 뱃속부터 10년이 되는 올해에 우리의 삶을 기록함으로 살아냈고 버텨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또 살아갈 힘을 얻고자 한다.들어가는말 7 지호야 안녕 15 152.6cm 51kg 260mm 27 치료의 세계 43 아빠와 딸 55 눈을 뜨고 너를 보는 일 69 울긋불긋 마음이 쌓인 어느 날 80 찬란한 개인주의를 위하여 83 마음사전 사용법 95 슬로우모션 109 나무유령 123 너의 스무살 서른살 마흔살 137 우리의 해피엔딩 153 나가는 말 165보통의 저자가 보통의 남편을 만나 보통의 자녀와 함께 꿈꾸던 보통의 가정이 소토스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유전자질환으로 인해 발달장애를 가진 “지호”를 만나며 세상의 눈에 특별한 가정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드라마처럼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지만 지호와 함께 뱃속부터 10년이 되는 올해에 우리의 삶을 기록함으로 살아냈고 버텨냈음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또 살아갈 힘을 얻고자 합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손마사지
도도(도서출판) / 왕페이셴 지음, 이나경 옮김 / 2018.02.22
13,800원 ⟶ 12,42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취미,실용왕페이셴 지음, 이나경 옮김
경혈을 따라 누르는 강아지 마사지 방법을 담았다. 가족과 같은 강아지가 아프거나 나이가 많거나 항상 피곤에 지쳐 있는 상태라면 강아지 보호자가 꼭 해주어야 할 강아지 마사지의 백과사전이다. 마사지를 통해 강아지와 친밀해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강아지 부모가 강아지를 마사지함으로써 강아지에게 파생되는 치유 효과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도록 유도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강아지 부모와 강아지의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 마사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심신의 균형을 가져온다. 강아지가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 편안해짐에 따라 그것을 바라보는 강아지 부모의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온다.PART 1 사랑하는 털북숭이 친구를 편안하게! 1-1 마사지의 원리 1-2 강아지도 마사지가 필요해요 PART 2 강아지 마사지를 하기 위한 준비 2-1 보호자의 준비 2-2 강아지의 준비 2-3 마사지를 해서는 안 되는 상황 2-4 강아지 몸 이해하기 PART 3 강아지 마사지의 기술 3-1 강아지 마사지의 방법 3-2 강아지 마사지의 순서 3-3 강아지 마사지를 한 후 스트레칭 PART 4 강아지의 경락과 경혈 4-1 강아지의 경락 4-2 강아지의 경혈 4-3 강아지의 족부반사구 4-4 강아지의 스트레스 포인트 PART 5 강아지 마사지를 도와주는 보조 기구 5-1 아로마 오일 5-2 온구 5-3 자주 사용하는 온찜질 기구 5-4 강아지 마사지 보조 도구 PART 6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6-1 다리의 근육 경직 6-2 정서 불안 6-3 소화불량 6-4 노령의 편안한 양생 PART 7 다섯 털북숭이 친구들과 나의 마사지 이야기 Case1 군견의 말년을 사랑으로 보살핀 장군이 엄마 Case2 3살 때부터 후지마비로 힘든데 담까지 걸린 더블 Case3 헨리, 아팠지만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뛰어다닌 털북숭이 Case4 심장병으로 등을 구부려야만 했던 예쁜이 Case5 루루의 호전, 하지만 삼 년 뒤에 다시 만나다내 강아지와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나누는 방법 끝까지 눌러주세요! 경혈을 따라 누르는 강아지 마사지 정복기 우리는 피곤할 때면 자신의 어깨를 두들긴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피곤할 때 어떻게 해소할까요? 사람은 피곤함을 느낄 때 자신의 어깨를 두드린다.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사람은 종아리를 문지른다. 친구가 기운이 없어 보일 때 상대의 등을 치며 기운 내라고 한다. 그렇다면 강아지들은 어떨까? 피곤하다고 자신의 어깨를 두들길 수 있을까? 아니면 종아리를 문지를 수 있을까? 고작 자신의 몸을 흔들 뿐이다. 그래서 다리를 절룩절룩 절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걸어 다닌다. 그 모습에 가슴 아파하면서 어떻게 해주지 못해 고민인 애견인이 많다. 사람은 스스로 마사지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스스로 마사지할 수 없으니 애견인이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가족과 같은 강아지가 아프거나 나이가 많거나 항상 피곤에 지쳐 있는 상태라면 강아지 보호자가 꼭 해주어야 할 강아지 마사지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강아지와 마사지로 교감을 나누고픈 애견인들, 이 책은 당신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마사지를 통해 강아지와 친밀해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강아지 부모가 강아지를 마사지함으로써 강아지에게 파생되는 치유 효과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도록 유도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강아지 부모와 강아지의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 마사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심신의 균형을 가져온다. 강아지가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 편안해짐에 따라 그것을 바라보는 강아지 부모의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온다.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 한 집 걸러 한 집이 있을 정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또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애완견은 사람의 삶속에서 더 이상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가족인 것이다. 가족인 강아지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통증에 힘들어한다면 부모로서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들겠는가? 바로 몸을 안고 몸을 쓰다듬을 것이다. 그것이 마사지다. 그것이 발전하면 좀 더 전문적인 경락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강아지 부모로서, 애견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강아지 마사지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지금 강아지가 아프다면 당장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인 것이다. 강아지와 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강아지의 몸을 만져주세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손마사지』는 매우 쉽게 강아지를 마사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쓰다듬고, 주무르고, 누르고, 비비면 기분 좋게 통증이 완화되는 마사지테라피를 알려준다. 하지만 그 전에 강아지 마사지를 하기 전 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도 정확하게 숙지하게 한다. 그 후 강아지의 해부도를 통해 강아지 몸을 이해하고, 각 부위별로 마사지하는 방법, 경락과 스트레스 포인트를 짚어줘 정확하게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마사지별로 사진과 설명이 직적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하고 쉬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10살 전 꿀맛교육 (개정판)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최연숙 글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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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최연숙 글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추천사 _ 교육정보에 목말라하는 부모님을 위한 오아시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께 머리말 _ 청출어람을 꿈꾸며 1장_엄마의 지혜가 아이의 천재성을 깨운다 열 살 전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교육은 저절로 된다 엄마를 좋아해야 공부도 잘한다 입학식 날 새벽 운동장 한 바퀴 삐딱한 남편에게는 보자기 사랑이 약이다 아이가 똑바로 걷기 원하면 엄마부터 똑바로 걸어라 용기 있는 엄마가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운다 평범한 아이를 일등으로 키우는 엄마의 10계명 2장_취학 전에는 놀면서 공부맛을 들여라 수다쟁이 엄마가 되자! 언어샤워 충분히 쏟아 붓고 결과를 기다리자 기억력과 한글 실력을 키우는 동요 부르기 척척박사로 만들어주는 백과사전 놀이 must로 이야기 만들기 영어단어와 친해지는 퀴즈놀이 아이의 작은 질문에 크게 반응하자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 퀴즈 놀면서도 공부맛 들이는 취학 전 교육법 3장_열 살 전까지 공부습관을 완성하라 모든 공부의 기초, 다독 · 다작 · 다색 일기쓰기를 즐겁게 만드는 파란색 꼬리글 일기장에 엄마의 사랑이 담긴 제목을 달아주자 예쁜 글씨와 지구력은 덤 정직한 일기는 마음을 움직인다 어휘력을 늘리는 스피드 퀴즈놀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동화 만들기 노래 부르며 미술공부 재미 만점 효과 만점 영어연극 영어문장 암기력을 높이는 Seven O'clock 보수 개념을 익히는 손가락 인형놀이 스스로 깨우쳐야 수학이 튼튼해진다 세계지도와 친해지는 방법 편식습관도 고치고 환경도 지키는 환경깃발 공부습관을 바로잡는 10살 전 꿀맛교육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
자연경실 / 서유구, 곽미경, 정정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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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실건강,요리서유구, 곽미경, 정정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 (지은이)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에 소개된 꽃을 활용한 음식 총 40가지를 선별하여 죽과 탕, 전과 면, 꽃을 볕에 말려 음식에 활용하는 법, 꽃 술, 꽃가루를 이용한 다식, 술에 꽃 향을 들이는 법, 꽃을 넣어 고기를 굽는 법, 꽃을 소금에 절여 장아찌나 김치로 담그는 법, 꽃차 등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하여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현대 음식 47종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초봄에 만나는 매화꽃과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진달래꽃,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국화까지 꽃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사계절의 꽃을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복원한 전통음식의 조리법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총 20가지 꽃과 관련된 낭만적인 시도 함께 수록하여 꽃이 가진 아름다움을 더했다.머리말 프롤로그 꽃과 우리 민족과 사랑 꽃 식용의 역사 꽃 요리의 본질과 우리 꽃음식 제1장 매화꽃 꽃 시 월매(평보) 매화죽(〈정조지〉 복원음식) 매화탕 1(〈정조지〉 복원음식) 매화탕 2(〈정조지〉 복원음식) 홍매화 밀전병 소금에 절인 매화를 얹은 생선초밥 매화주를 넣은 매실잼 꽃의 품계 제2장 진달래꽃 꽃 시 진달래(조병화) 진달래화전고(〈정조지〉 복원음식) 진달래면(〈정조지〉 복원음식) 진달래꽃 원소병 진달래꽃 계란덮밥 진달래꽃 튀김을 올린 우동 진달래의 나라 한국과 진달래꽃의 다양한 활용법 제3장 유채꽃 꽃 시 유채꽃(이해인) 유채꽃 볕에 말리는 법(〈정조지〉 복원음식) 유채꽃 피자 유채꽃 비빔밥 유채꽃 김전병 유채꽃 계란찜 구황, 미식, 건강 제4장 복숭아꽃 꽃 시 도화(장유) 도화주桃花酒(〈정조지〉 복원음식) 밑술 빚는 법 덧술 빚는 법 복숭아꽃 주먹밥 복숭아꽃 리코타치즈 복숭아꽃 밤떡 식용 꽃과 식용할 수 없는 꽃 제5장 소나무꽃 꽃 시 송화 필 무렵(임홍재) 송황다식松黃茶食(〈정조지〉 복원음식) 송화주松花酒(〈정조지〉 복원음식) 송화강정 송화밀수 송화와 소금 제6장 부들(포황) 꽃 시 부들(송종찬) 포황다식松黃茶食(〈정조지〉 복원음식) 포황도넛 꽃음식에 적합한 꽃 제7장 해당화 꽃 시 해당화(한용운) 해당화 상추뿌리김치(〈정조지〉 복원음식) 해당화 백김치 해당화 꽃주와 해당화 설탕절임을 넣은 케이크 해당화 가자미구이 제8장 치자꽃 꽃 시 치자꽃 향기(고영화) 담복자방蔔方 1(〈정조지〉 복원음식) 담복자방蔔方 2(〈정조지〉 복원음식) 치자꽃 머핀 치자꽃 밥 담복화전 치자꽃 칵테일 치자꽃의 전설 제9장 원추리꽃 꽃 시 원추리꽃은 붉다(정하선) 황화채방黃花菜方(〈정조지〉 복원음식) 원추리꽃 고추장 원추리꽃 보리수단 원추리꽃 쌈밤 원추리꽃 잡채 꽃에 어울리는 꽃음식 조리법 제10장 장미 꽃 시 장미(노천명) 향화숙수香花熟水(〈정조지〉 복원음식) 향화숙수 에이드 꽃의 구조 제11장 부용화 꽃 시 부용화(백승훈) 설하갱雪霞羹(〈정조지〉 복원음식) 설하갱을 활용한 동파두부 부용화전 부용화 삼겹살 꽃의 색이 다른 이유 제12장 연꽃 꽃 시 연꽃(주돈이) 연꽃 식초(〈정조지〉 복원음식) 연꽃 누룩(〈정조지〉 복원음식) 만전향주滿殿香酒(〈정조지〉 복원음식) 연엽양蓮葉釀(〈정조지〉 복원음식) 연꽃 약식 제13장 찔레꽃 꽃 시 찔레꽃(김경희) 술에 꽃향 들이는 법(〈정조지〉 복원음식) 찔레꽃 감자샐러드 찔레꽃 전설 제14장 참깨꽃 꽃 시 참깨꽃(문신) 참깨꽃을 넣어 구운 고기(〈정조지〉 복원음식) 참깨꽃주를 넣은 완자 식용 꽃의 영양과 칼로리 제15장 가지꽃 꽃 시 가지꽃(곽미경) 가지꽃을 넣어 삶은 고기(〈정조지〉 복원음식) 가지꽃을 넣은 연근 해초 피클 제16장 부추꽃 꽃 시 부추꽃(송무석) 부추꽃 소금에 절이는 법 1(〈정조지〉 복원음식) 부추꽃 소금에 절이는 법 2(〈정조지〉 복원음식) 부추꽃 볶음 부추꽃 장아찌 부추꽃 파김치 제17장 미나리꽃 꽃 시 미나리꽃(곽미경) 벽간갱碧澗羹(〈정조지〉 복원음식) 미나리꽃부리 김치(〈정조지〉 복원음식) 미나리꽃 새우부침개 다른 나라의 꽃음식 문화 제18장 상추꽃 꽃 시 상추꽃(곽미경) 술지게미에 절인 상추꽃대(〈정조지〉 복원음식) 와순채筍菜 상추꽃대(〈정조지〉 복원음식) 소금에 절여 말린 상추꽃대(〈정조지〉 복원음식) 상추꽃대 볶음(〈정조지〉 복원음식) 불뚝김치 제19장 맨드라미꽃 꽃 시 맨드라미꽃(이규보) 맨드라미 가지김치 1(〈정조지〉 복원음식) 맨드라미 가지김치 2(〈정조지〉 복원음식) 맨드라미꽃 가지볶음 맨드라미꽃 소스 맨드라미꽃 증편 오방색과 꽃 제20장 국화 꽃 시 국화(안경원) 절기음식, 국화화전(〈정조지〉 복원음식) 국화차 菊花茶 1(〈정조지〉 복원음식) 국화차 菊花茶 2(〈정조지〉 복원음식) 국화차 菊花茶 3(〈정조지〉 복원음식) 국화차 菊花茶 4(〈정조지〉 복원음식) 국화주 菊花酒(〈정조지〉 복원음식) 국화꽃으로 훈제한 오리고기 말린 국화꽃을 묻힌 경단 감국과 산국의 구별법 에필로그 부록 《임원경제지》 〈정조지〉 복원 음식 원문 및 번역문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정조지〉, 그 속에 낭만이 넘치는 꽃음식 이야기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는 《임원경제지》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라는 큰 주제로 〈정조지〉 및 《임원경제지》각 지에 수록되어 있는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교여지류(咬茹之類)’와 ‘할팽지류(割烹之類)’ 중 포석(脯)을 연구하고 복원하여《조선셰프 서유구의 김치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포 이야기》을 출간하였고, 2018년에는 《임원경제지》〈정조지〉 중 ‘권2 취류지류(炊類之類)’와 ‘권7 온배지류(之類)’ 를 연구하여 《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와 《조선셰프 서유구의 술 이야기》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이어〈정조지〉총 7개의 권에서 꽃을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별하여 연구하여 복원하여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는 〈정조지〉에 소개된 꽃을 활용한 음식 총 40가지를 선별하여 죽과 탕, 전과 면, 꽃을 볕에 말려 음식에 활용하는 법, 꽃 술, 꽃가루를 이용한 다식, 술에 꽃 향을 들이는 법, 꽃을 넣어 고기를 굽는 법, 꽃을 소금에 절여 장아찌나 김치로 담그는 법, 꽃차 등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하여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현대 음식 47종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초봄에 만나는 매화꽃과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진달래꽃,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국화까지 꽃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사계절의 꽃을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복원한 전통음식의 조리법은〈정조지〉표점 원문 및 번역문과 함께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총 20가지 꽃과 관련된 낭만적인 시도 함께 수록하여 꽃이 가진 아름다움을 더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는 현대화한 음식의 레시피와 영양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음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에세이로 덧붙여 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요리하는 조선 사대부 서유구, 정조지에 담긴 지혜와 낭만이 넘치는 꽃음식 이야기 《임원경제지》중에서 〈정조지〉는 식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백과사전으로, 단순히 요리법만을 적은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과학 서적과 의학 서적을 토대로 하여 음식의 재료부터 효능, 상생 및 금기까지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꽃음식 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중에서 〈정조지〉 전 7권 중 꽃을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별하여 연구하여 복원하였다. 〈정조지〉 곳곳에 담겨 있는 꽃을 활용한 음식은 우리 전통음식의 지평을 넓혔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산야에서 그리고 텃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추꽃, 원추리꽃, 부추꽃 등 소박한 꽃으로 데치고, 절이고, 무치는 등 다양한 조리법을 포함하여 꽃을 활용한 죽과 탕, 전과 면, 꽃을 볕에 말려 음식에 활용하는 법, 꽃 술, 꽃가루를 이용한 다식, 술에 꽃 향을 들이는 법, 꽃을 넣어 고기를 굽는 법, 꽃을 소금에 절여 장아찌나 김치로 담그는 법, 꽃차 등 꽃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꽃으로 음식을 해 먹었던 선인들의 지혜와 낭만을 엿볼 수 있다.봄에 피는 가냘픈 제비꽃으로 보랏빛 시럽을 만들어 접시에 뿌리자 접시는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는 정원이 되고 다양한 계절 꽃과 함께 쪄낸 생선에서는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작은 꽃 몇 송이가 마법을 부린 듯하였다. 음식에 자연과 계절을 담기에 가장 효율적인 식재료는 바로 꽃이었다. 꽃은 소박하고 단순한 음식도 사치스럽고 우아하며 섬세한 음식으로 바꾸어 준다. 〈정조지〉의 꽃음식 복원 결과가 전통 꽃음식의 발전과 서유구 선생을 세상에 알리는 데 도움 이 되기를 바란다. 한식에 담긴 맛과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이 숙제가 된 지금 〈정조지〉 속의 아름다운 꽃음식의 가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봄름 / 악아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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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소설,일반악아 (지은이)
카카오 브런치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성들의 폭풍 공감과 물개박수를 자아낸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저자는 가부장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만들어진 결혼생활 속에서 예쁨을 받는 '아가'가 아닌 '악아(惡兒, 나쁜 아이)'가 되길 자처한다. 착한 며느리의 길을 포기한 것이다. 물론 ‘딸 같은 며느리’를 꿈꿨던 시절도 있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며느리 행동 강령에 따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또 참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부단히 애를 썼었다. 하지만 강요받은 희생과 일방적인 인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받는 며느리를 목표로 하면 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포기하게 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는 삶의 진리를 터득한 순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이 책에는 '아가'에서 '악아'가 되기까지 저자의 파란만장한 시월드 생존기가 담겨 있다. 부록으로 '범띠 며느리 악아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결혼생활 꿀팁'도 마련하였다.프롤로그_ 사랑받는 며느리를 꿈꿨다 PART 1. 결혼을 했을 뿐인데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황달 걸린 신부의 진실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남의 조상님 제사에 초대받았다 착한 아들, 좋은 오빠, 훌륭한 남편 명절이라 쓰고 노동절이라 읽는다 세 여자의 기싸움 남편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결혼이 죄가 되는 더러운 세상 여자, 남자 그리고 유부녀 가족끼리 왜 이래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기분 나쁘잖니 시가의 영원한 비정규직 PART 2.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엄마의 인생을 닮고 싶지 않다 결혼해도 외롭다 미움받으면 어떡해 사위는 대접받고 며느리는 대접하고 그녀를 위한 선물 남편은 집안일을 돕지 않아요 내 안에 시어머니 있다 이번 생에 이해는 포기한다 착한 며느리라는 괴상한 칭찬 남편이 시가에서 설거지를 했다 결혼이라는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 며느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부록_ 악아들의 수다방카카오 브런치 100만 뷰의 화제작, 이 시대 며느리들의 한과 소울을 담은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출간!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 결혼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예쁨을 받는 ‘아가’가 아닌 ‘악아(惡兒, 나쁜 아이)’가 되길 자처한 며느리가 있다. 가부장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만들어낸 결혼생활 속에서 저자는 착한 며느리, 사랑받는 며느리, 자랑스러운 며느리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딸 같은 며느리’를 꿈꿨던 시절도 있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며느리 행동 강령에 따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또 참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부단히 애를 썼었다. 하지만 강요받은 희생과 일방적인 인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받는 며느리를 목표로 하면 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포기하게 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는 삶의 진리를 터득한 순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며느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사랑받으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그려갈 수 있다. 며느리 역할에 충실하기 전에 나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먼저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아가’에서 ‘악아’가 되기까지 저자의 파란만장한 시월드 생존기가 담겨 있다. 결혼 후 새롭게 얽힌 관계 속에서 체증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남의 집 귀한 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풍자와 해학이 깃든 재치 있는 필치로 통쾌함을 넘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될 예비 며느리들에게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할 수 있는 결혼생활 맛보기가 되어주고, 동지 며느리들에게는 비단 혼자만 겪는 속 터짐이 아니라는 동병상련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 나 행복하자고 한 결혼 아닌가요?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일단 나부터 챙기고 보는 슬기로운 결혼생활 각종 매스컴을 통해 이 시대 며느리 이야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시월드의 비정규직 신세가 되고 마는 여성들의 한숨은 여전하다.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은근한 무시와 멸시, 막말, 차별 대우, 대가 없는 노동을 감내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 환경 속 서러운 비정규직 말이다. 노력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현실이라면 두말없이 그렇게 하겠지만, 그 결과가 꼭 해피 엔딩이란 보장도 없다. 요즘 노력은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가끔 배신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딸 같은 며느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차피 나 행복하자고 한 결혼인데, 이왕이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백년손님’처럼 살아도 되지 않을까? “아등바등 매일같이 지우고 지우길 반복하는 대신 더 명확하게 선을 긋고 살기로 했다. 물론 선을 넘나들 때보다 내게 허락된 자리는 좁아졌다. 그래도 지금이 낫다. 상처받는 일도 줄었으니까.”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결혼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권리에 대해 말한다. 가족도 손님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상처받으며 살아가기보다, 더 명확하게 선을 긋고 내 마음을 지켜내는 삶을 유쾌 통쾌하게 보여준다.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싹수없는, 되바라진, 막돼먹은 며느리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를 지켜야만 가정의 평화도, 행복도 사수할 수 있는 법이다. 모두의 행복을 사수하기 위해 일단 나부터 행복해져야 한다. 결혼 후 함부로 선을 넘는 자존감도둑을 만난다면 이 한마디로 마음의 보호막을 단단히 세워보자.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부록으로 ‘범띠 며느리 악아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결혼생활 꿀팁’도 마련하였으니 사돈에 팔촌까지 모두 돌려보며 평등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 ‘함께’ 힘써주면 좋겠다. 모두가 소망하는 사랑받는 며느리, 착한 며느리, 자랑스러운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는 참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막말의 어퍼컷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했고,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은근한 무시와 멸시도 모른 척해야 했다. 나도 우리 집에선 더할 나위 없이 귀한 딸인데, 며느리 캐릭터를 장착한 순간 막말과 차별 대우, 대가 없는 노동을 감내해야 하는 시가의 비정규직 신세가 되고 말았다. 자기 조상님 제삿날을 모르는 아들에게 남의 조상님 제삿날을 안 챙긴 며느리 흉을 보는 모습이라니. 장남이 제삿날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고, 이제 막 시집온 며느리가 깜빡 잊는 건 불같이 화를 낼 일이 된다. 기승전‘며느리 수난 시대’다.
리더라면 손자병법
김영사 / 박재희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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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박재희 (지은이)
혼돈의 시대에 위기를 돌파하고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손자병법》 전략서. 전쟁과도 같은 기업 환경에서 자신과 나아가 조직 전체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을 ‘10가지 원칙’으로 설명한다.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어떻게 조직을 강하게 만들 것인가? 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전략을 찾는 해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설득하고 협상하고 타협할 것인가? 역량과 열정을 발휘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수많은 기업체와 공공단체에서 강의하며 리더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을 직접 보고 들은 저자가, 리더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변화가 필요할 때, 결단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경영비책.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국 승자는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삶과 조직을 성공으로 안내할 것이다.개정판 서문: 다시, 《손자병법》이다 서문: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전적, 고전 들어가며: 완전한 승리, 전승을 위하여 1장 같은 꿈을 꾸게 하라 ― 비전 경영 1. 비전 공유는 곧 희망이다 2. 인화가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경쟁력이다 3. 구성원의 요동치는 사기를 분석하라 4. 작은 생선을 굽듯이 구성원을 대하라 5.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라 ― 만천과해: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라 2장 능력을 계발하라 ― 자기계발 경영 1. 내일에 맞는 나를 준비한다 2.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라 3. 실력은 현장 경험에서 시작된다 4. 어떤 분야든 끝까지 파고들어라 5. 부단히 갈고닦아 고수가 되어라 6. 격물치지로 몰입해 승부하라 ― 인생오계: 인생을 위한 다섯 가지 준비 ― 파부침주: 나를 변화시키는 힘 3장 미래를 대비하라 ― 위기관리 경영 1. 위기를 예측하는 능력을 갖춰라 2.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인가 3. 조직을 둘러싼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라 4. 큰일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 교토삼굴: 세 개의 굴을 파놓는 지혜 ― 무중생유: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4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 전략 경영 1. 승산을 철저히 분석하라 2. 감성적 대응은 자멸을 불러온다 3. 때로는 우회가 해법이다 4. 조직을 망치는 리더의 다섯 가지 습관 5. 송나라 양공의 우아한 자존심 6. 적을 유인해 기회를 만들어라 ― 비위부전: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싸우지 마라 5장 설득하고 협상하라 ― 협상 경영 1. 《한비자》의 설득 8계명 2. 때로는 속임수도 기술이다 3. 《논어》에서 말하는 효과적인 설득의 방법 4. 협상의 대가 중국인의 세 가지 원칙 5. 부하의 마음을 얻는 리더의 행동 ― 역린지화: 상대방의 약점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6장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 조직관리 경영 1.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두 축, 리더십과 조직관리 2.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시스템을 갖춰라 3. 리더의 꿈, 모두가 함께 이기는 전승 4.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이목을 집중시켜라 5. 한번 맡겼으면 일단 믿고 기다려라 ― 월조대포: 반시스템적 행위에 대한 경고 7장 인재를 육성하라 ― 인재 경영 1. 이상적인 리더의 조건 2. 반드시 승리하는 리더의 13가지 전략 3. 인재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4. 고전을 통해 보는 인재의 조건 ― 장수선무: 소매가 길면 춤도 예쁘다 8장 정보를 활용하라 ― 정보 경영 1. 사람을 활용한 정보 획득이 가장 확실하다 2. 공간, 시간, 지식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 나를 숨겨야 강해진다 4. 정보를 장악하는 시형의 12가지 이론 ― 이이제이: 적을 통해 적을 제압하라 9장 혁신으로 경영하라 ― 변화 경영 1. 트렌드에 맞게 빠르게 변해야 한다 2. 세상에 영원한 승리란 없다 3. 원칙과 변칙은 상생한다 4. 물을 통해 배우는 변화 경영 5. 승리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변화 경영 6. 변화무쌍한 조직의 사기를 조절하라 ― 반객위주: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장악하라 10장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 상생 경영 1. 진정한 승리, 부전이승 2. 명분이 분명해야 지지를 받는다 3. 리더의 아홉 가지 인간 경영 원칙 4. 상생과 공생의 정신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라 ― 화광동진: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 내 광채를 낮춰라“위기의 시대, 조직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제 다시, 《손자병법》이다! 고전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 결국 이기는 지혜의 지침서 “《손자병법》은 완전한 승리, 전승(全勝)을 목표로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부전승은 현대 기업이 추구하는 ESG(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 경영과 같은 맥락이다. 상대를 완전히 부수고 이기는 승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내 병력도 살리고 상대방의 피해도 최소화하며 이긴 승리가 전승이다. 이제 자연을 파괴하고, 약자를 탈취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며 이긴 승리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승리와 함께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손자병법》과 현대 기업 경영 철학이 만나는 접점이다.” _서문에서 제후국 간의 패권 경쟁이 치열하고 국가의 정치 상황이 수시로 격변하던 춘추시대 말기, 《손자병법》은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탄생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무사히 살아남고자 했던 한 리더가 ‘변화’와 ‘적응’이라는 화두를 통해 결국 이기는 전략을 담은 생존 지침서다.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이러한 《손자병법》에 나오는 각종 전략과 전술을 현대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다. 리더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전쟁과도 같은 기업 환경에서 자신과 나아가 조직 전체가 생존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10가지 항목으로 설명한다. 박재희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전철학자다. ‘고전은 옛이야기가 아닌 살아가는 삶의 매 순간 함께하는 진리’라는 기조로 고전의 대중화를 선도함으로써 ‘국민훈장’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손자병법》은 2,500여 년 전에 쓰인 ‘현재의 이야기’다. 철저히 명분론을 거부하는 실용주의, 실무와 경험을 중시하는 현실주의, 무조건 승리가 아닌 상생을 향한 합리주의 등의 철학이 현대의 가치관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동안 수많은 기업체와 공공단체에서 강의하며 리더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을 직접 보고 들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더해졌다.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짚어낸다. 이 책이 기존의 고전 해설서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훈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대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경영전쟁 시대에 위기를 돌파하고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각종 전략과 전술로 가득하다.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조직을 강하게 만들 것인지, 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전략을 찾는 해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설득하고 협상하고 타협할 것인지, 역량과 열정을 발휘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등등 리더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의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사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조직의 승패와 운명의 변화 원리, 인간의 심리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국 승자는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삶과 조직을 성공으로 안내할 것이다. “변화가 필요할 때, 결단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10가지 경영비책 이 책의 핵심은 명확하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여 결국 살아남는 것이다. 그 전략은 ‘10가지 경영의 원칙들’로 정리된다. 비전, 자기계발, 위기관리, 전략, 협상, 조직관리, 인재, 정보, 변화, 상생이 그것이다. 저자는 각각의 원칙에 맞는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성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몇천 년 이어져 내려오는 고전의 보편적 가치를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기업의 실용적 가치로 변환시킨다. 또한 《논어》《맹자》《대학》《한비자》에 이르기까지 각종 고전의 전략적 사유들도 추가로 제시함으로써 해석의 깊이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경영해나가기 위한 불멸의 지혜를, 리더라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결국 이기는 조직을 꾸려나가기 위한 탁월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1. 비전 경영: 비전은 조직에는 이정표이고, 개인에게는 심장을 달구는 엔진이다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은 ‘장군부터 최하위 병사까지 같은 목표를 가진다면 승리한다’라는 의미다. 난세의 생존 철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꿈과 비전이다. 리더는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주어야 하고, 조직의 구성원과 비전 공유가 이루어져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뛰어난 리더는 직원들이 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역할을 중시해 온갖 방법으로 그들을 동원하고, 그들에게 의존하며, 그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최대한의 능동성과 창조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 2. 자기계발 경영: 실력은 머리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판독하는 능력이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실력은 머릿속에 있는 병법이나 지식이 아니라 바로 현장을 읽어내는 능력이다. 오늘날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그 현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이순신 장군은 병법 지식만으로 스물세 차례의 전승을 거둔 게 아니다. 현장에 대한 철저한 몰입과 천재적 전술, 그리고 그 능력을 신뢰하며 목숨을 던진 병사들이 있었기에 성공한 리더로 남을 수 있었다. 현장에 나가서 그곳에서 답을 구하라! 현장에 몰입하지 않고는 어떠한 실력도 발휘할 수 없다. 3. 위기관리 경영: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변 환경과 조건을 분석하는 법 사람이 큰 병이 나기 전에 조짐을 보이듯이 조직도 망하기 전에 조짐을 보인다.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는데도 사소한 문제라고 여기고 대비 없이 지나친다면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유능한 리더는 조직을 둘러싼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을 철저히 분석해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일대로(以逸待勞)’라는 말이 있다. ‘내 병력을 충분히 쉬게 하여 적이 지쳤을 때 맞이해 싸우는 전략’이다. 힘센 상대라도 철저히 분석하고 빈틈을 노려 전력하면 승리할 수 있다. 4. 전략 경영: 감성과 오기를 버려라. 승산을 분석하고 승산이 없다면 만들어라 한순간의 명예와 자존심보다는 조직의 생존을 소중히 여기는 비장함이야말로 리더가 갖춰야 할 전략적 마인드다. 리더의 목표는 조직과 구성원의 생존이다. 조직의 생존 앞에서 그 어떤 명분도 우아한 원칙도 무의미하다. 또한 전쟁 전에 승산(勝算)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승산 없는 전쟁은 애초부터 하지 말아야 하며, 승산이 없다면 승산을 만들어놓고 현장에 가야 한다. 장군은 싸우러 현장에 나가는 사람이 아니다. 이미 승리의 모든 조건을 만들어놓고 승리를 확인하러 현장에 가는 사람이다. 5. 협상 경영: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과 타협의 원칙들. 때로는 속임수도 기술이다 현대사회에서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조직, 조직과 조직의 만남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그러한 만남에서 설득과 협상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진정 내가 아끼는 사람의 마음은 월급이나 보너스를 더 챙겨준다고 해서 얻어지지 않는다. 그가 정말 나를 만나 인생의 의미를 찾고, 나는 그의 앞날을 위해 진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리더. 그것이 진정 부하 직원에 대한 예우며, 그들을 설득하여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6. 조직관리 경영: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시스템, 정확한 의사소통이 승패의 핵심이다 조직관리의 큰 축 중 하나가 바로 시스템이다. 조직은 인정과 연줄보다 원칙과 규율이 더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 아무리 사장이라도 조직과 시스템을 뒤로하고 마음대로 횡행한다면 그 회사가 살아남을 리 없다. 조직은 살아 있는 유기체이며 시스템을 먹고산다. 또한 손자는 정확한 의사소통이야말로 평균적 힘을 내는 원천이며, 원활한 조직 운영의 시스템이라고 보았다. 직급에 따른 정확한 매뉴얼을 만들고, 책임과 권한의 범위를 명확히 하여 불필요한 갈등 유발 요소를 미리 제거해야 한다. 7. 인재 경영: 리더의 조건과 유능한 자와 무능한 자를 가려내는 판별법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 회사는 어떤 사람을 인재라고 생각하는가? 최고의 경영자로 일컫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인재 제일주의’, 즉 인재 활용의 기술이다. 전인적 재능과 수완을 갖춘 인재를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인재란 어느 한 부분에서 특별한 강점을 보이는 동시에 다른 부분에서는 치명적인 결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뛰어난 경영자라면 그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잘 살려서 그에 맞는 성과를 거두는 안목이 필요하다. 8. 정보 경영: 첩보의 적절한 운용. 정보는 얻는 데 돈과 지위를 아끼지 마라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모두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지피’는 상대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이고, ‘지기’는 나에 대한 정확한 정보이다. 상대방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정보를 획득해 나의 강점과 약점과 비교함으로써 효과적인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경영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은 사람을 통해서 얻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나와 조직을 철저히 숨겨 무형(無形)에 대한 공포를 심어줘야 한다. 9. 변화 경영: 상황 변화에 기민하라. 원칙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승부하라 ‘수무상형 병무상세(水無常形( 兵無常勢)’는 ‘물은 항상 같은 모습이 없고 군대도 항상 같은 세를 유지할 수 없다’는 말이다. 지나간 모습에 발목이 잡혀 다가온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조직은 결국 경쟁력을 잃고 생존에 실패할 것이다. 그릇 모양에 따라 자신의 모양을 맞추는 물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조직이 결국 영원히 존립할 수 있다. 시대가 바뀌면 조직의 시스템도 바뀌고 조직원의 마인드도 바뀌어야 한다. 10. 상생 경영: 싸움 없이 승리하라. 상생의 정신이 존경과 지지를 불러온다 “백 번 싸워서 백 번 모두 이기는 것은 최고 중에 최고의 승리가 아니다(百戰百勝 非善之善者). 적과 싸우지 않고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용병술이다(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길 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전략일 것이다. 내 칼에 피를 안 묻히고 적을 제압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확실한 승리는 없다. ‘싸우지 않고 승리한다’는 ‘부전이승(不戰而勝)’의 전략은 다소 이상적으로 보일지라도, 따뜻한 휴머니즘을 담은 《손자병법》의 진수다.현대를 사는 우리는 항상 승리라는 허상에 도취해 있다. 박수갈채, 환호, 칭찬, 시선, 명예 등은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히는 고질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자식과 배우자를 통해 대리전쟁을 치르고, 이웃과 물질을 놓고 격전을 벌이게 된다. 모든 일이 부질없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경쟁의 상처들로 병들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손자는 휴머니스트다. “적이 강하면 고민하지 말고 피하라. 내가 약하면 숨어라. 피하는 것, 숨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내 병사들, 내 가족들이 다치지 않는다면 나는 어떤 모멸감도 참을 수 있다.” 이전 시대에는 상상도 못 했던 합리주의 이론이다. 이처럼 《손자병법》은 병서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에게 삶의 방법과 유연한 가치관을 가르쳐준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큰 비극은 능력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를 듣고도 비극 의식이 싹트지 않는다면 더는 가능성이 없다. 그 한마디가 나의 가슴을 찔러 피가 나야 한다. 통렬한 고통을 느껴야 오늘과 다른 나를 계획할 수 있고, 사흘을 보지 않으면 눈을 뒤집고 봐야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병법에서 장군은 늘 새로운 나를 만나는 사람이다. 새로운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전술을 창조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승리하는 혁신 리더가 바로 장군이다. 조직에서는 제멋대로 하는 실적 좋은 스타 사원 한 명보다 모든 직원이 평균적인 힘을 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 한 명에게 의존했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 스타가 빠지면 조직이 급속히 붕괴하지 않겠는가! 직원의 심리와 조직의 특성을 분석해 가장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만드는 일은 조직의 전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시급히 고민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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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북스 / 펠릭스 데니스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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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북스소설,일반펠릭스 데니스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펠릭스 데니스는 자수성가한 영국 최고의 출판 재벌이다. 무일푼 십 대 가출 소년에서 영국 최고의 부자 기업가가 된 그의 개인 추정자산은 한화로 약 8천억 원에 이른다. 펠릭스 데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진짜’ 부자가 되는 길을 보여준다. 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정말 돈을 벌고 싶은가?” 펠릭스 데니스는 돈을 번다는 것은 막연한 욕망과 바람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또한, 돈을 번다는 것은 스스로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단단한 결심이 선 사람, 부를 이루기 위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어렵고 외로운 ‘좁은 길’이라고 말한다. 그가 거대한 미디어 재벌이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사업의 지혜를 88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 그 결심을 바로 행동에 옮기지 않고 생각만 하는 사람 그리고 부자로 향하는 좁은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서문 01 부를 추구하게 되는 동기 02 변명 03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 04 통계적 확률 05 진짜 확률 06 시작 07 당신에게 맞는 적절한 광산 고르기 08 독립하기 09 유리한 위치 10 망신 11 장애물 12 내 발목에 묶인 호랑이 13 절약 14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1: 막연한 바람과 강렬한 충동을 혼동한다 15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2: 현금흐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 16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3: 간접비를 과도하게 사용한다 17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4: 실패가 몸집을 불리도록 놔둔다 18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5: 간접비를 과도하게 사용한다 19 과감한 배짱 20 좋은 시기에, 좋은 장소에 있어라 21 돈과 행복 22 남의 밑에서 일하기 23 자본금 마련하기 1: 자본의 원천에 대해 24 자본금 마련하기 2: 직접 돈을 벌어 모으는 방법 25 자본금 마련하기 3: 악마와의 거래를 피하는 방법 26 자본금 마련하기 4: 상어 떼를 피하는 방법 27 자본금 마련하기 5: 돌고래의 본성 28 자본금 마련하기 6: 돌고래 활용법 29 자본금 마련하기 7: 은행 30 자본금 마련하기 8: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기 31 자본금 마련하기 9: 51%의 투자자가 가지는 의미 32 적절한 환경 만들기 33 직원 채용 34 채용의 일반 원칙 35 경영 관리 36 영원한 보좌관 37 창업 초기와 긴 불안정기 38 안정기와 지속적인 변화 39 공동체 정신 40 남의 공을 가로채는 직원,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비웃는 직원 41 합의에 따른 결정 42 동업과 소수 주주 43 멕시칸 총격전 44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라 45 좋은 아이디어의 오류 46 옷차림 47 내부 승진 48 소유의 역설 49 소유권 50 고객 51 납품업체 52 협상 53 우선순위 정하기 54 운 55 지름길 56 예의 57 부채 58 지적 재산권 59 모방 60 위임 61 직감을 다를 것 62 끈기 63 불굴의 의지 64 자신감 65 리더 66 내 몫의 파이 지키기 67 기업공개 68 트로이의 함정 69 성스러운 소 70 사업 다각화의 필요성 71 탁월한 일처리 72 상여금 73 경쟁자 74 불운 75 사업 점검 76 반드시 성사시켜야 할 딜 77 회사를 매각할 적절한 시점 78 결과 79 지위 80 유능한 회계사 81 우유 짜기 82 용의 우리 83 개인 요트, 자가용 비행기 등을 사는 일 84 탈세 85 옳은 일, 그른 일 86 불공평 87 실패 88 성공 부록 01: 현금 또는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한 부 부록 02: 총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한 부(진짜 순자산)영국 최고의 출판 재벌, <<부자본능>>의 저자 펠릭스 데니스가 밝히는 슈퍼리치의 비밀! 펠릭스 데니스는 자수성가한 영국 최고의 출판 재벌이다. 무일푼 십 대 가출 소년에서 영국 최고의 부자 기업가가 된 그의 개인 추정자산은 한화로 약 8천억 원에 이른다. 펠릭스 데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진짜’ 부자가 되는 길을 보여준다. 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정말 돈을 벌고 싶은가?” 펠릭스 데니스는 돈을 번다는 것은 막연한 욕망과 바람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돈을 번다는 것은 스스로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단단한 결심이 선 사람, 부를 이루기 위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어렵고 외로운 ‘좁은 길’이라고 말한다. 그가 거대한 미디어 재벌이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사업의 지혜를 88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 그 결심을 바로 행동에 옮기지 않고 생각만 하는 사람 그리고 부자로 향하는 좁은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다!” 당신의 꿈은 시시한 부자가 아니라 상위 0.1%의 슈퍼리치가 되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 맨손으로 신화를 써낸 기업가들은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 펠릭스 데니스도 마찬가지다. 그는 어렸을 때 부모가 헤어지면서 새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다. 고작 14세에 집을 나와 런던으로 상경해 그때부터 온전히 자신의 삶을 일구었다. 알앤비 밴드를 만들어 가난한 음악가로 살면서 집세를 내기 위해, 끼니를 때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러던 중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알아차렸고, 놓치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반문화 잡지를 파는 일을 하면서 잡지 디자인을 배우게 됐고, 머지않아 유럽 최초로 이소룡의 자서전을 출판하면서 성공의 고속도로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해마다 영국 최고의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던 그가 자신의 성공과 돈, 진짜 부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보다는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알려준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88가지 실행 원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그 실행 원칙을 하나씩 깨우치며 다음과 같이 질문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돈을 벌 결심이 섰는가?” “그저 그런 시시한 부자가 될 바엔 시작도 하지 말라. 당신은 엄청난 부자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부자가 되는 ‘좁은 길’을 걸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 책은 그저 가만히 앉아 막연히 돈을 벌기를 꿈꾸는 사람보다는 정말 부자가 되기를 각오하고 실행에 옮길 사람에게 기름이 될 것이다. 또한, 돈을 벌고 싶은데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나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진짜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 모두에게 즉각적인 실행 방법과 함께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마음가짐)을 건설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정말, 돈을 벌고 싶은가?”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88가지 원칙! 독자들은 이미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간 수많은 책에서 자수성가한 기업가들이 그 방법을 공개했다. 그들의 성공 방법에는 공통점이 많다. ‘성실하라’ ‘겸손하라’ ‘실패에 연연하지 말라’ 등과 같이, 살면서 자주 듣던 흔한 명언이나 격언과 다르지 않은 방법들이었다. 그렇다면 왜 독자들이 이 책에 주목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저자 펠릭스 데니스가 그런 평범한 덕목들을 바탕으로 맨손으로 억만장자가 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진짜 돈을 벌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치를 결심이 서 있는가?’, ‘큰돈을 벌고 부자가 된다는 것과 행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다면 그저 꿈만 꾸라. 부자가 된다는 것은 외롭고 고통스러운 좁은 길을 홀로 걷는 것이다. 그럴 각오가 돼 있는가?’ 펠릭스 데니스는 이 책에서 희망과 낙관적인 생각으로,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달콤한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냉정하게 부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원칙들을 정리해 부자가 될 준비가 된 사람에게 지침을 준다. 어쩌면 독자들은 부자가 되는 길에서 이 책의 많은 실행 원칙 중 이 한 가지만을 기억하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정말, 돈을 벌고 싶은가?” 돈을 벌기 위한,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당신은 언제나 먼저 행동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해야 하고, 당신이 가진 권한을 위임할 줄도 알아야 하고, 사업이 고꾸라지거나 매각을 해야 할 때도 마지막에 결정을 내려야 할 유일한 사람이다. 당신이 사업의 주체이고, 돈을 버는 것도 다름 아닌 당신이다. 펠릭스 데니스는 그 힘들고 긴 여정에서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해 이 책을 썼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돈을 벌려는 동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명확한 동기가 끊임없이 부적절하게 나타나 돈을 벌고자 하는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돈을 벌려는 동기를 잘 이해하면 부를 추구하는 행동을 제약하고, 돈에 대한 욕구와 야망을 억누르는 힘을 약화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돈을 벌려는 동기,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현명하다. 돈을 벌고 싶다는 욕망을 안타깝게 여기거나 몰래 비웃을 게 아니라(몰래 비웃는 행동이 나쁜 짓은 아니지만 말이다), 후에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왜 돈을 벌려고 했는지 뒤늦게 떠올리지 않도록 미리 잘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01 부를 추구하게 되는 동기」 중에서 인생에 연습은 없다. 돈을 번다는 건 우스꽝스러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다. 이 게임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훈련과 인내가 필요한데, 이는 보통 사람이 행복한 인생의 목표로 여기는 것과는 반대된다. 돈을 벌기 위한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게 하는 건 오직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참가자의 절대적인 확신뿐이다.--- 「14 신생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 1」 중에서
권력이란 무엇인가
새로운현재 / SBS 최후의 권력 제작팀 글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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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현재소설,일반SBS 최후의 권력 제작팀 글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을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책 『권력이란 무엇인가』는 SBS 창사특집 대기획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을 바탕으로, 권력의 탄생에서부터 21세기 현대권력에 이르는 인류 권력의 역사를 더욱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권력의 목적을 성찰하고, 진정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 미래 권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의 화두로 올라 온 '권력'과 '소통'에 대한 핫이슈를 다루면서도, 앞으로의 대한민국 권력의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국내외 21세기 권력의 현 모습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권력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독자들은 '지금 나의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머리말 권력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6 CHAPTER 01 잃어버린 권력을 찾아서 감곡마을 할머니들/17 배수장 챙취 사건/22 정보망을 구축하다/26 여성 이장 선출/30 가자! 권력에게로/35 CHAPTER 02 왕과 나 21세기 마지막 절대왕정 왕을 만나다/43 아프리카의 마지막 왕/51 황금 제국의 술탄/71 권좌 아래의 권좌/91 모든 왕들이 두려워한 것/108 CHAPTER 03 금권천하 숨겨진 진짜 권력/115 불가능한 변화/121 자유의 이름으로/154 포기하지 않는 것만이/177 CHAPTER 04 피플, 최후의 권력 최초이자 최후의 권력을 찾아/193 봉사의 정치 직업의 정치/199 소통과 협력의 길/222 내 손 안에 있소이다/252 약동하라 시민권력이여/263 에필로그 21세기 빅맨은 존재하는가/273 “대한민국에 99%의 행복을 위한 권력은 있는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2013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제26회 한국PD방송 시사다큐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SBS 창사특집 대기획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이 책으로 탄생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권력이란 무엇일까. 권력은 왜 줄곧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의 시대에서 언제부턴가 권력은 모두가 아닌 소수를 위한 것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그 안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더욱 더 늘어가고 있다. 오늘날 직면한 이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시대의 권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2012년에 방영된 <최후의 제국> 제작팀이 제작한 ‘최후’ 시리즈인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은 방영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최후의 권력>은 7인의 여?야당 정치인(차명진, 정봉주, 박형준, 천호선, 손수조, 정은혜)들과 함께 조지아의 험준한 대 코카서스 산맥에서 ‘빅맨’의 권력을 경험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21세기에도 살아 숨쉬는 전통적 권력의 상징, ‘왕’의 권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었다. 또 왕들의 나라 반대편 금권천하의 세계인 미국에서 권력이 돈이 되고,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을 보여주었으며, 국내외 직접민주주의 현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99%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미래 권력과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혁신적인 시대정신을 대변해주었다. 이와 같은 기획의도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을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책 『권력이란 무엇인가』는 SBS 창사특집 대기획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을 바탕으로, 권력의 탄생에서부터 21세기 현대권력에 이르는 인류 권력의 역사를 더욱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권력의 목적을 성찰하고, 진정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 미래 권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의 화두로 올라 온 '권력'과 '소통'에 대한 핫이슈를 다루면서도, 앞으로의 대한민국 권력의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국내외 21세기 권력의 현 모습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권력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독자들은 '지금 나의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시대의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이 있는 곳에는 항상 권력이 존재한다. 원시부족사회에서 시작된 ‘빅맨Big Man’이라는 권력의 탄생은 사람들이 더 큰 무리를 이루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다수를 지배하는 왕의 절대권력의 형태로 이어졌다. 그리고 근대 시민혁명을 통해 국민이 직접 권력자를 뽑는 민주주의의 형태로 진화해 왔다. 이렇듯 인류의 역사 속에 항상 존재해 온 권력은 삶의 일부가 되었기에 살면서 권력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해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2013년 권력의 판도가 한차례 바뀐 이후, 더욱 더 심화된 교착 상태와 소통 불가능한 대한민국 정치와 불안정한 지구적 정치 지형에서 이제는 한번쯤 이 시대의 권력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권력은 소통의 수단이며, 바람직한 권력은 리더와 팔로워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권력자의 의지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 -한나 아렌트(정치 철학자) 책 『권력이란 무엇인가』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권력의 향방을 제시하기에 앞서 먼저 절대왕정의 몰락이라는 세계사의 흐름에서 비켜나 지금도 절대권력을 거머쥐고 있는 21세기의 살아 있는 왕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오늘날 현대 권력의 자화상을 다시 돌아보는 거울로서 진짜 권력의 모습과 그 권력의
옛것에 혹하다
돌베개 / 김영복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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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김영복 (지은이)
<TV쇼 진품명품> 20년 차 감정위원, ‘통문관’ 점원에서 ‘문우서림’ 주인까지 50년 동안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주름잡아 온 독보적 인물 김영복이 드디어 첫 번째 책을 펴냈다. 그가 만나 온 숱한 골동 중 자신만의 기준으로 엄선한 80개의 고미술 명작들과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예술, 역사,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21세기 한국에 희귀한 인물”(박희병 서울대 명예교수)이라는 평가에 걸맞은 독특한 수장가, 내공 깊은 독학자, 노련한 사업가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우리 고문서와 고서화의 가치를 익히는 귀중한 길라잡이”(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다운 내용으로 책을 꾸렸다. 유익한 정보, 아련한 정취가 실린 인사동 터줏대감다운 그의 글과 함께 책 속 골동 명품 도판에 심취하다 보면 어느새 고미술이 가진 진정한 힘과 매력, 우리가 그토록 ‘옛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책을 펴내며 5 1장 인사동 고미술 비화 13 가품 추사 대련의 비싼 수업료|현존 최고본 경국대전|젊은 자하의 석죽도|다산의 사랑과 하피첩|다산의 강진 유배 시절 편지|쥐의 수염으로 만든 붓, 서수필|헌종 임금의 보소당인존|김시습의 매월당집 희귀본|세계 유일본, 김상숙의 도상주역|대나무 지팡이와 배와의 죽장첩|서명균의 소고서첩|가장 기억에 남는 장서가, 김동욱 선생|김상옥 시인의 수석유향지도|물각유주, 완물상지|규장각 서리 장홍식 이력서|박종선의 능양시집|우리 역사 최초의 연극 대본책, 동상연의|다석 유영모의 위트 있는 과학책, 메트르 2장 추사와의 대화 89 추사 작품의 가격|세 가지 유물 이야기- 소영은, 복초재시집, 죽재·화서 대련|학예일치, 추사의 예서|제주 유배 시절 편지|강상 시절 간찰 속 완벽한 추사체|봉래각 현판 탁본 글씨|북청 시대 글씨의 백미, 진흥북수고경|친구를 위해 쓴 전당시서서|눌인 조광진과 강산여화|학문적 예단의 미사, 권돈인의 이재시축|추사 수택본 용대별집 3장 구로도무끼 145 연안이씨 가문의 양교영매첩|영원히 전해질 보배, 자수 십장생도|진재 김윤겸의 산수화, 농수정|표암 강세황의 마음쉼터, 고사한거도|미법필의로 그린 초여름, 현재 심사정의 수묵산수|노천 방윤명 화첩|어쩌면 김홍도의 청화, 팔괘매화연적|황산 김유근의 괴석도|망국의 팔능거사, 석재 서병오의 그림|하곡거사의 한거첩|야사와 정사 사이, 유하계마도|16세기 조선의 기념사진, 통례원계회도|잊혀진 우리 문화, 순장바둑 4장 잘 쓴 글씨와 좋은 글씨 199 만해수연첩의 한용운 즉흥 시와 글씨|위당 정인보 선생의 작은 글씨|입지전적 인물 한호의 석봉서|옛 선비들의 의리와 정, 남창잡고|4대의 이야기, 문목공 시한첩|사명대사의 날카로운 필획|좋은 글씨의 표상, 안중근 의사의 세심대|살아남은 자의 슬픔, 오준의 죽남서첩|확증 편향을 넘어 감별하기, 자하 대련|필결의 이론가 이서의 옥동서첩|윤순의 모든 글씨, 백하서첩|삼당시인 백광훈의 편지|원필의 대가 봉래 양사언의 목판서첩|한글 글씨를 발전시킨 여인들의 봉서|구당 유길준의 고뇌가 담긴 자작시 예술성만큼 중요한 내용, 일중 김충현 글씨|정조가 직접 쓴 이순신 신도비문의 탁본첩 5장 우리가 옛것을 좋아하는 이유 275 청음과 지천|조선 후기 문상 기록, 조객록|우정의 노래, 관서악부|조선 최초 골동품 수집가 김광수의 자찬묘지명|책 읽는 지식인 이덕무와 명시별재집|운양 김윤식의 시 한 수|한역 육법전서 초고와 독립운동 열사의 마음|자랑스러운 역사가, 단재 신채호의 을지문덕 전기|비범한 범인 김범부 초상 6장 사료의 진정한 힘 317 14세기 은니사경, 대방광불화엄경 권 제49|송준길 한글 편지 서첩|보이지 않는 인연, 자하의 아안사군수시|가장 좋은 조선 시대 목판본 책, 완구유집|임진왜란 이전의 귀한 시첩, 송계시권|조선 후기의 매화 유행, 동계매첩|석애 기행시집 속 사람 이야기|전별시문집 암연첩|전주최씨 지천가 서첩|십칠가해주금강경문화재급 인간 도서관, 인사동 문화 거리의 산증인 김영복이 말하는 진정한 진품과 명품, 우리 고미술 비화祕話 그리고 옛것 예찬禮讚! <TV쇼 진품명품> 20년 차 감정위원, ‘통문관’ 점원에서 ‘문우서림’ 주인까지 50년 동안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주름잡아 온 독보적 인물 김영복이 드디어 첫 번째 책을 펴냈다. 그가 만나 온 숱한 골동 중 자신만의 기준으로 엄선한 80개의 고미술 명작들과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예술, 역사,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21세기 한국에 희귀한 인물”(박희병 서울대 명예교수)이라는 평가에 걸맞은 독특한 수장가, 내공 깊은 독학자, 노련한 사업가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우리 고문서와 고서화의 가치를 익히는 귀중한 길라잡이”(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다운 내용으로 책을 꾸렸다. 유익한 정보, 아련한 정취가 실린 인사동 터줏대감다운 그의 글과 함께 책 속 골동 명품 도판에 심취하다 보면 어느새 고미술이 가진 진정한 힘과 매력, 우리가 그토록 ‘옛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50년 인사동 지기, 문우서림文友書林 주인,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 김영복의 첫 번째 책 인사동 골목길 통문관 점원으로 시작한 골동 인생 50년, 고서점 문우서림의 주인으로 활동한 지 35년, KBS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 20년 차, 학學과 상商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 고미술, 고서화, 고문서를 감별하고 이들의 매혹적인 가치를 널리 대중과 소통해 온 ‘문화재급 인간 도서관’ 김영복이 첫 번째 책을 펴냈다. 무수히 많은 골동을 만나며 그 속에 얽힌 예술, 역사, 사람에 관한 견문을 쌓아 온 그의 방송, 글, 인터뷰, 강의는 그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첫 책 『옛것에 혹하다』에서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만나 왔던 수많은 명작 중에서 독창적으로 선별한 80개의 고미술 작품들을 통해 우리 고미술의 정사正史와 비화祕話, 그만이 경험했고 글로 쓸 수 있는 여러 사건과 진상 등을 아우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술술 풀어냈다. 손꼽히는 골동 수장가이자 독학자이자 사업가답게, 처음으로 도서에 사진 형태로 수록되는 숨겨진 한국 고미술 명작 도판도 여럿 포함했다. 80개 진품 명품으로 이야기하는 우리 예술, 우리 역사, 우리 사람들 1장 ‘인사동 고미술 비화’에서는 가품 추사 대련을 샀던 쓰린 추억에서 시작하여 그만이 소장한 최고의 작품들, 골동계의 놀라운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작품과의 만남 등 18편의 이야기를 다뤘다. 2장 ‘추사와의 대화’에서는 13개의 작품을 통해 수천 년 우리 민족 역사상 최고의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의 탁월함에 대해 다뤘다. 추사 작품의 가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부터 추사의 작품의 탁월한 미학적 가치, 그리고 추사와 함께했던 수많은 이들의 인연을 다뤘다. 예서, 간찰, 탁본 등 그사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추사의 숨겨진 걸작들을 도판과 함께 해설했다. 3장 ‘구로도무끼’(골동 상인들이 쓰는 은어로, 노련한 이들이 보기에 높은 가치를 지니는 두고 볼수록 매력적인 작품을 뜻한다)에서는 표암 강세황, 황산 김유근, 진재 김윤겸의 작품을 포함하여 특히 서화를 중심으로 고졸하고 졸박한 옛것의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다뤘다. 4장 ‘잘 쓴 글씨와 좋은 글씨’에서는 만해 한용운, 석봉 한호, 안중근 의사, 자하 신위, 사명대사, 봉래 양사언 등의 17개의 탁월한 글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글씨들의 미학적 측면과 함께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인간을 논했다. 5장 ‘우리가 옛것을 좋아하는 이유’에서는 조선 최초의 골동품 수집가 김광수 등 매력적인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을 9개의 작품과 함께 더듬어 본다. 6장 ‘사료의 진정한 힘’에서는 조선 시대 최고의 목판본 책 『완구유집』 등 역사적 자료의 측면에서 큰 가치를 지니는 10개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짚었다. 문화재급 인간 도서관이 알려 주는 고미술 비화, 우리가 옛것을 좋아하는 이유 최근 ‘인간 도서관’Human Library, ‘사람 책’Human Book이라는 개념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지녔으며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지혜의 공유가 가능한 사람”을 뜻하는 것인데, 고미술 분야에 있어서 21세기 한국에서 최고의 인간 도서관이자 사람 책일 수 있는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 김영복이다. 예리하면서 박식하지만, 그와 동시에 구수하고 인간적인 그의 매력이 이 책 『옛것에 혹하다』에 응축되어 있다. 인간문화재급 사람 도서관이 술술 풀어내는 80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과연 옛것에는 매혹적인 힘이 있고 우리는 운명적으로 이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많은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해지고 더해진 작품들은 더 이상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다. 그걸 깨닫는 순간에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고미술을 오래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 골동에 미친 사람에게는 가끔 이런 행운이 있다.”나는 고미술품을 처음 수집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 먼저 사람에게 배워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안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우선은 지식과 경험이 많은 선배들을 쫓아다니며 배우고 경험하면서 안목을 키워야 한다. 둘째, 공부를 시작해라.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고, 도록과 문헌 등을 찾아 조사하고 연구해라.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도 좋지만, 마지막에는 공부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판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셋째, 권하는 사람을 믿지 말고 작품 그 자체를 믿어라. 작품이 가진 형태, 관련 인물, 내용 등을 이해하고 작품이 가진 고유한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점차 실수를 덜 하게 된다. 혹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더라도 스스로 결정했기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 옛 물건이란 값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손에 모든 게 달려 있다.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더 많은 값을 받는다. 아무리 좋은 예술품이라 해도 임자를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그저 책상 옆에 매달린 붓에 불과할 뿐이다. 고미술품 거래는 은근과 끈기로 꼭 필요한 것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싸움이다. (38쪽)추사는 이 세 점의 유물이 대흥사에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기를 기원했지만, 이렇게 흩어졌다 다시 모인 것 또한 사람이 살아 가는 세상사 인연의 하나다. 예술품은 영원한 주인이 없고, 모든 게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의 몫이란 생각이 들었다. 은 5,500만 원, 『복초재시집』은 2,500만 원, 대련은 5,000만 원에 낙찰됐다. 세 점의 문화재가 대흥사에 함께 있었다가 헤어졌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 다시 함께 모여 있게 되었다. (116쪽)우리나라에는 유독 추사 김정희 한 사람만이 그런 역사의 흐름과 함께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나는 추사 한 사람이 그들을 다 합친 예술 세계보다 더 높은 경지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추사 글씨의 최대 장점은 예서·전서·해서·초서·행서 각 체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는다는 점이다. 예서를 쓰더라도 그 속에 다른 서체, 즉 전서·해서·행서·초서의 기운과 형태를 응용해 무한한 변화를 추구했다. 중국의 많은 서예가들도 이러한 변화를 추구했지만, 추사와 같이 5체와 글자의 강약, 대소가 자유자재로 융합되어 있는 글씨는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 (110쪽)진재는 담채의 가벼운 필치를 활용하여 서양의 수채화 분위기를 내거나, 전체의 모습을 강조하고 부분적인 것은 과감히 생략하는 방법을 썼다. 이는 진재의 장점이자 그만의 새로운 방식이 아닐까 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그리다 만 그림이라 평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이야말로 오래 두고 볼수록 정이 가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골동 상인들이 자주 쓰는 말로 ‘구로도무끼’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평범한 물건이지만 골동계의 노련한 이들이 보기엔 오히려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인 것이다. (156쪽)이러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표현하는 말로 고졸古拙이나 졸박拙樸이 있다. 어떤 이는 이를 잘못 알고 ‘무디다’ 혹은 ‘못하다’라는 우리말로 번역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고졸이란 곱고 예쁘기보다는 거칠고 오래된 느낌을 가진채 대상의 본질에 다가간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양에서 글이나 글씨에 대한 최고의 찬사이다. 이런 이유로 화려하고 정교하기보다는 수수한 듯 고졸한 이 그림을, 나는 표암의 노년작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161쪽)내가 생각하는 잘 쓴 글씨란 유명한 서예인이 쓴 글씨다. 좋은 글씨란 부모와 스승의 글씨, 아들과 손자의 글씨, 내가 존경하는 분의 글씨 같은 것이다. 그보다 더 좋은 글씨, 가장 좋은 글씨는 남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살다 간 분들의 글씨다. 그런 면에서 안중근 의사의 글씨는 최고의 기술을 지닌 서예가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다. 안 의사의 뜨거운 기상이 담긴 글씨는 좋은 글씨의 표상으로 너무나 충분하다. (230쪽)글씨는 다른 예술품과 조금 다른 특성이 있다. 그것은 예술성과 함께 내용을 매우 중시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글씨가 예술성이 뛰어나다고 해도 남을 욕하거나 제문 같은 내용이면 집에 걸어 두기에는 적당치 않다고 친다. 글씨를 쓴 이가 우리의 정서에 어울리지 않을 때, 그 사람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예술성과는 무관하게 대접받지 못한다. 그래서 글씨는 미술 시장에서 다른 미술품에 비해 인기가 덜하고 거래도 덜 이루어진다. 훌륭한 인품까지도 요구하는 것이 글씨이기에 인기 품목이 되기는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266쪽)얼마 전 모 경매회사에 나온 작품을 검색하다 깜짝 놀랐다. 노촌 이구영 선생 댁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다시 찾지를 못해 선생이 나중에 주겠다고 했지만 끝내 그리 못하고, 그저 누군가 가져갔으리라 짐작만 했던 『명시별재집』 4책이 있는 것이 아닌가? 2, 3일간 밤잠을 설치고 경매 날을 기다리는데 정말이지 얼마나 시간이 더디 가는지…. 결국 그 책을 샀고 눈에 선하던 그 글씨를 이제는 항상 품고 잘 수 있게 되었다. (298쪽)족자를 가져온 이는 효당 최범술의 부인이다. 알려진 것과 같이, 당시 경상도에는 특출한 세 인물이 있었는데, 역설적이게도 셋 모두 이름에 범凡 자를 써서 사람들은 이들을 삼범三凡이라고 불렀다. 김범부, 김범산, 최범술이 그들이다. 이들의 이름은 만해 한용운이 지어 줬다고 전한다. 분야는 각각 불교학·철학·미술로 서로 달랐으나 암울한 시기에 서로 도와 가며 민족을 위해 애쓴 애국자들이었다. 각 분야에서 모두 독보적 존재들인 이들이 한 곳에 모인 이 족자 첫 부분에는 효당의 글씨로 “김범부선생초상 근원작”金凡父先生肖像 近園作이라 적혀 있다. 일제강점기, 저마다의 사명에 따라 살다 간 인물들의 삶을 일부분이나마 보는 것 같아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315쪽) 옛 물건이란 값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손에 모든 게 달려 있다.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더 많은 값을 받는다. 아무리 좋은 예술품이라 해도 임자를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그저 책상 옆에 매달린 붓에 불과할 뿐이다. 고미술품 거래는 은근과 끈기로 꼭 필요한 것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싸움이다.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
시골생활(도솔) / 유다경 글, 그림, 사진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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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도솔)집,살림유다경 글, 그림, 사진
도시농부를 위한 친절하고 꼼꼼한 텃밭 농사 교과서! 텃밭에 관심은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 주말농장을 지금 막 분양받은 사람, 자신의 텃밭을 더 잘 키워보고 싶은 사람, 땀과 땅이 주는 기쁨을 얻고 싶은 사람, 이런 이들에게 파종에서 재배·수확에서 갈무리까지 지극히 초보적인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전형적인 올빼미형이며 왕초보 농부였던 저자는 지난 7년간 주말농장과 텃밭 농사 경험을 인터넷 블로그「올빼미화원」에 꼼꼼히 기록했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농부로서 텃밭 농사만의 특성을 감안한 재배 방법, 수확과 갈무리 방법을 소개한다. 1부 텃밭 매뉴얼에서는 텃밭 일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아 전업농과 달리 텃밭에서만 시도해볼 수 있는 올빼미 농사비법으로 따로 올빼미 비법 스티커를 제안한다. 2부 작물별 재배법에서는 텃밭지기의 작물배치 방식으로 작물을 분류하였다. 다품종 소량생산의 텃밭지기는 한 이랑에 재배 특성이나 재배 기간이 비슷한 작물을 같이 심고 키우므로 작물 배치를 잘하면 관리가 쉽고 작은 텃밭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텃밭을 가꿈으로써 음식의 소중함, 요리하는 즐거움, 평화로움, 우울증의 치료,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결과물을 얻기까지 오래 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에서 흙이 주는 상상 밖의 배움이라는 \'덤\' 또한 텃밭 농사의 마법이다. 서문 올빼미의 텃밭 이야기(주말농장에서 텃밭까지 7년 동안의 기록 | 텃밭이 내게 준 것들 | 주말농장 잠언 | 주말농장 풍경) 1부 텃밭 매뉴얼 1장 주말농장을 시작하기 전에 주말농장 한번 해볼까 | 주말농장 구하 기(입지 | 시설 | 토질 | 햇빛) | 이랑 고르기 | 텃밭을 구한다면 | 종묘상 구경 (모종 | 퇴비 | 농기구 | 비료와 농약 | 농사 용품) | 텃밭에 갈 때 복장과 준비물 2장 흙 이해하기 흙의 구조 (좋은 흙이란 | 흩알구조와 떼알구조 | 고상, 액상, 기상) | 토양의 구분 | 좋은 흙 만들기 | 비료란 무엇인가 | 퇴비란 무엇인가 | 화학비료란 무엇인가 | 내 밭의 흙을 제대로 알자 3장 씨앗 이야기 씨앗이냐 모종이냐 | 씨앗의 구분 (F1종자 | 고정종자 | 영양종자) | 씨앗 봉투 읽기 (생산 연도, 포장 연도 | 돌산갓 | 근대 | 봄 무 | 김장 무 | 엇갈이배추) | 채종 (종자소독 씨앗 | 씨앗 보관) 4장 밭 만들기 퇴비( 퇴비의 양* 산성화된 토양) | 깊이갈이 | 이랑 만들기(이랑의 방향* 고랑 파기* 두둑 만들기* 두둑의 폭과 높이) | 멀칭( 멀칭하는 이유 | 멀칭하는 방법 | 멀칭이냐 비멀칭이냐) 5장 농사 계획 짜기 작물 배치를 하기 전에 | 주말농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 무엇을 얼마나 심을까 (쌈 채소 | 반찬류 | 김치류 | 1m 지주 | 2m 지주 | 식량 채소 | 열매류 | 허브류) | 작물 배치도 짜기 (작물 배치의 방위 | 이랑 두 개 주말농장 작물 배치도 | 이랑 여덟 개 텃밭 작물 배치도 | 100평 텃밭의 작물 배치도) 6장 파종 광발아 씨앗, 암발아 씨앗 | 직파 | 육묘 | 모종 만들기 (수건 파종 | 침종) | 영양종자 싹 틔우기 (씨감자 최아 | 울금 최아 | 토란 최아) | 하우스 만들기 | 모종 구입 (좋은 모종 선택하는 법) | 각양각색의 지주 (고추 끈 고정하기 | 지주에 끈 고정하기) | 2m 지주 세우기 (일자 지주 | 합장식 지주 | 덩굴 작물의 지주 세우기) | 모종 심기 (모종 심기 좋은 날 | 재식거리 | 모종을 심는 두 가지 방법 | 모종 심을 때 포트의 깊이 | 모종 인큐베이터) 7장 작물 기르기 꼭 알아야 할 식물의 구조 (광합성 | 잎 | 뿌리와 줄기) | 솎아주기 ( 햇빛, 통풍, 배수 | 언제 얼마나 솎을까 | 무 솎아주기 과정) | 김매기 | 북주기 | 순지르기 (토마토의 곁순 제거 | 박과 작물의 곁순 정리) | 콩의 순지르기 | 잡초 다루기 (부직포로 멀칭하기 | 잡초와의 전쟁) | 웃거름과 천연 영양제 (아미노산 어액비 | 현미 식초 |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 칼슘제 |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 인산 | 목초액 | 각종 효소 | 천일염이나 바닷물 | 키토산 | EM | 화학비료 | 웃거름 주는 방법) 8장 병충해 주요 생리장해 (칼슘 결핍 | 붕소 결핍 | 질소 결핍 | 질소 과잉) | 해충과 천연 농약 ( 벼룩잎벌레 | 진딧물 |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달팽이와 민달팽이 | 배추흰나비 | 굼벵이 | 온실가루이 | 개미 | 응애 | 내 손으로 만드는 물엿 희석액 |내 손으로 만드는 난황유) | 농약에 대하여 (유기농산물이란 | 농약 사용은 신중하게 | 농약 희석 방법 | 분제 사용법) 장마 대처 (과습 | 두둑 유실 | 흔들거리는 지주 | 장마 때 작물들의 모습) 9장 하반기 농사와 갈무리 김장 농사 | 직접 기른 것을 먹는 즐거움, 갈무리 (마르지 않게 보관하기 | 말리기 | 말려서 가루내기 | 말랭이 | 차 만들기 | 냉동하기 | 절임류와 장아찌 | 소스 만들기 | 효소 만들기) | 밭 뒷정리 2부 작물별 재배법 1장 쌈 채소 작물 - 01쌈 채소 | 02잎들깨 2장 반찬이 되는 작물 - 03근대 | 04아욱 | 05부추 | 06파 | 07시금치 | 08당근 | 09콜라비 | 10브로콜리 3장 김치를 담그는 작물 - 11 무 | 12 돌산갓 | 13 김장 배추 4장 1m 지주를 세우는 작물 - 14 고추 | 15 단고추 | 16 가지 5장 2m 지주를 세우는 작물 - 17 토마토 | 18 오이 | 19 마 6장 식량이 되는 작물 - 20 감자 | 21 고구마 | 22 옥수수 | 23 콩 | 24 호박 | 25 토란 7장 기타 유용한 작물 - 26 야콘 | 27 울금 | 28 스위트바질 | 29 고수 | 30 캐모마일 부록 01_ 작물별 재배 시기 | 부록 02_ 밭작물의 분류 | 부록 03_ 생리장해 | 부록 04_ 비료의 종류 | 부록 05_ 농업기술센터 | 부록 06_ 농사 용어 | 올빼미 이웃들 올빼미 비법 사질토의 두둑 만들기 | 2005년 이랑 두 개 작물 배치도 | 2006년 이랑 두 개 작물 배치도 | 2008년 이랑 여덟 개 작물 배치도 | 2009년 이랑 열 개 작물 배치도 | 수건 파종 | 씨감자 최아 | 모종 분갈이 | 모종 인큐베이터 | 집에서 부추 기르기 | 대파의 이랑 형태 | 집에서 대파 기르기 | 김장 무 보관법 | 사질토의 배추 이랑 | 피망 냉동 저장법 | 토마토의 당도를 높이는 천일염 | 오이 진딧물 퇴치법 | 감자의 이랑 형태 | 감자 냉동 저장법 | 야콘 잎차 만들기 | 바질 새싹 인큐베이터 | 꺾꽂이로 바질 번식시키기 올빼미 잔소리 단골 종묘상을 만들어보세요 | 벌레에 물렸을 때는 애기똥풀을 바르세요 | 멀칭의 장점 | 씨앗을 파종한 후에 물을 안 줘도 되나요 | 지주 세우기 좋은 날 | 천연비료, 직접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 음식 진공 보존 방법 | 어느 왕초보의 고추밭 | 콩을 다수확하려면 | 토란의 성장 비교 주말농장 이야기 기상청을 가까이 | 2008년 텃밭 작물 배치도 수정 노트 | 신문지로 포트 만들기 | 장대박 사연 | 농사에서 서리란 | 내 밭에 사는 것들 | 서리 맞고 원망 말고 몰래 키워 포식하자 | 2009년 배추 농사 기록 | 피망 재배 에피소드 | 토마토 곁순 자르기네이버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7년 텃밭 농사의 기록 이 책은 심고, 키우고, 수확하고, 요리로 해서 밥상에 올리기까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내 손으로 전 과정을 다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형적인 올빼미형이며 농사 왕초보였던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을 거쳐서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싶었다. 흙을 다루는 것에서 뿌리고 키워내는 것을 하나하나 배웠으나 처음에는 소비를 다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주말농장과 텃밭 농사 경험을 인터넷 「올빼미화원」에 꼼꼼히 기록하면서 이제 전업농으로 혼동할 정도의 8년 차 도시농부로 텃밭 농사만의 특성을 감안하여 재배 방법, 수확과 갈무리 방법을 망라하였다. 이 책에 수록한 1000여 장의 사진들은 7년 동안 시도한 다양한 경험의 과정과 결과물로 텃밭에서 하는 일과 일어나는 일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파종에서 재배, 수확에서 갈무리, 요리에 이르기까지 텃밭 농사의 모든 것, 1부 텃밭 매뉴얼에서는 텃밭 일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전업농과 달리 텃밭에서만 시도해볼 수 있는 올빼미 농사비법은 따로 올빼미 비법 스티커를 붙였다. 내 밭의 흙은 사질토인지 점질토인지 알아보고 각 토성에 맞는 이랑 만드는 법, 방위와 작물의 키과 재배기간에 따른 작물배치도 그리기, 씨앗과 모종의 선택 방법, 퇴비를 섞어 밭을 가는 법, 멀칭의 필요성과 방법, 흙을 숨 쉬게 해주는 김매기와 잡초의 무서움, 씨앗을 미리 발아시켜 재배를 앞당기는 법, 약한 모종을 보호하는 모종 인큐베이터, 작물에 따른 지주 세우는 법, 토마토와 배추를 탄탄하게 하고 맛을 좋게 해주는 천일염, 직접 만들 수 있는 천연비료, 각종 병충해의 경험과 이를 퇴치하는 천연농약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또 주말농장에서 일어나는 어이없는 실수들, 재미난 에피소드, 초보 농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2부 작물별 재배법에서는 텃밭지기의 작물배치 방식으로 작물을 분류하였다. 다품종 소량생산의 텃밭지기는 한 이랑에 재배 특성이나 재배 기간이 비슷한 작물을 같이 심고 키우기에 작물 배치를 잘하면 관리가 쉽고 작은 텃밭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주말농장을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수확을 수확물을 제대로 먹는 방법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갈무리 법을 알지 못해 힘들게 키운 것들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버리기 십상이다. 여기에서는 작물별 재배법과 더불어 수확과 갈무리 방법, 직접 키운 채소를 버리지 않고 요긴하게 활용하는 간단한 요리법까지 알려준다. 따라서 씨로 심어서 키운 것을 밥상에 올리기까지 전 과정을 내 손으로 해낼 수 있다. 무조건 유기농 텃밭을 고집하기 전에 내 밭의 흙을 제대로 알자 처음 주말농장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유기농 텃밭을 가꾸고 싶을 것이지만 매년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빌려 써야 하는 도시농부들로서는 유기농을 원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유기농은 좋고 화학비료는 나쁘다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흙을 제대로 이해할 것을 권고한다. 내 밭의 토성이 사질토인지 점질토인지 알아보고, 주말농장이라면 과거 사용자가 너무 많은 비료를 주지 않았는지 고려하고 밭의 토성에 따라서 밭을 옥토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한다. 저자는 7년 동안 화학 비료 사용에서 친환경으로 가기까지의 경험을 통해, 구하기 힘든 친환경 자재나 따라 하기 힘든 농법에 짓눌리기보다는 어떨 땐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면서 열 평 텃밭의 즐거움을 만끽할 것을 강조한다. 또 수확이 줄어들 수 있으나 환경을 위해서는 이를 선택하는 것이 아마추어 도시농부의 순수함이기 때문에 도시농부들은 농사 이면의 깊은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절대로 유기농을 할 수 없다고 텃밭을 중간에 포기하지는 말기 바란다. 다품종 소량생산의 멀티플레이어, 도시농부가 텃밭에서 얻는 것들 도시에 살며 텃밭을 가꾸는, 일명 ‘도시농부’들은 전업농의 축소판이 아니라 전혀 다른 존재라고 본다. 도시농부는 열 평의 땅에 오십 종을 심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멀티플레이어들이다. 도시농부에게 텃밭 농사는 생계가 아니라 즐거운 여가생활이자 생활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단지 유기농 채소를 먹기 위해서만 텃밭 농사를 한다면 다른 더 좋은 것을 놓치기 쉽다고 한다. 농사짓는 일에서 신선한 채소는 일종의 ‘덤’이며, 그것 외에 텃밭 농사에서 얻을 것이 더 많다. 먹을 것을 길러내고 수확해서 만들어 먹는 과정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키우고 변화되는 것을 보며 삶을 다른 차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식의 소중함, 요리하는 즐거움, 평화로움, 우울증의 치료,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이렇듯 결과물을 얻기까지 오래 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에서 흙이 주는 상상 밖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텃밭 농사의 마법이다.
8시간 완성 누구나 수채화
PUB.365(삼육오) / 임현숙 지음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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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365(삼육오)소설,일반임현숙 지음
하루 1시간씩 8일동안 8시간이면 누구나 수채화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수채화에 필요한 스케치북, 연필, 파레트, 물감과 붓, 수건, 물통, 이젤 등 재료 준비와 연필깍기와 잡는 법, 연필선 표현, 지우개 표현, 물감 짜는 방법까지 수채화 왕기초를 소개한다. 그림을 완성해 가면서 그림 속에서 빛의 방향을 생각하고,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색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다.PART 1. 수채화 재료 준비 01. 5절 스케치북 02. 4B 연필 03. 팔레트 04. 수채화 물감 05. 수채화 붓 06. 수건, 물통, 이젤 PART 2. 수채화 왕기초 01. 연필 깍는 법 02. 연필 잡는 법 03. 연필선 표현 4가지 04. 지우개 표현 4가지 05. 물감 짜는 방법 PART 3. 하루 한 시간씩 총8시간 8일 완성 01. 지금 실력 그대로~~ 02. 붓 잡고 물감 섞기 1. 붓 잡기 2. 물감 섞기 3. 꽃잎 만들기 - 붓 터치 연습 4. 꽃잎 만들기 - 붓 터치 3단계 5. 꽃잎 만들기 - 꽃잎 터치 03. 중심 잡고 색칠하기 1. 세로 나누기 2. 가로 나누기 3. 면 나누기 4. 면 채우기 04. 덩어리 그리고 색칠하기 1. 기본 도형 그리기 2. 물체 순서 정하기 3. 빛 방향 정하기 4. 배경 칠하기 / 마무리하기 05. 나무 스케치하기 1. 중심 그리기 2. 나무 기둥 그리기 3. 나뭇가지 그리기 4. 하늘과 땅의 경계 그리기 5. 나뭇잎 그리기 06. 하늘ㆍ땅 칠하기 1. 하늘색? 2. 하늘 칠하기 3. 땅 칠하기 07. 나뭇잎 칠하기 * 8일의 기적 작품 감상 나뭇잎 칠하기 08. 나무 기둥 및 잔가지 그리고 나무 그림자 1. 나무 기둥 칠하기 2. 잔가지 그리기 3. 나무 그림자하루 1시간씩 총 8시간 8일 기적의 완성!! 누구나 수채화를 그릴 수 있다! “나무 한 그루 잘 그리면 화가 반은 됐다” 지금 실력 그대로를 그려보고, 8일 동안 변화되는 나의 그림을 보자. <8시간완성 누구나 수채화>는 하루 1시간씩 8일동안 8시간이면 누구나 수채화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수채화에 필요한 스케치북, 연필, 파레트, 물감과 붓, 수건, 물통, 이젤 등 재료 준비와 연필깍기와 잡는 법, 연필선 표현, 지우개 표현, 물감 짜는 방법까지 수채화 왕기초를 소개합니다. 첫날에는 지금 실력 그대로 이 책을 통해 완성해 보고자 하는 나무와 하늘과 땅을 그려봅니다. 나중에 어느 정도 실력이 늘었는지 비교해보기 위함이니 꼭 완성해야 합니다. 자~ 그럼 바로 멋들어진 수채화를 그려 볼까요? 답은 ‘아직 아니 올시다’ 입니다. 무턱대고 바로 수채화 그리기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수채화 그리기에 필요한 기본기법을 익히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둘째 날에는 붓 잡고 물감 섞기입니다. 붓터치를 익히는 과정으로 붓터치 3단계를 통해 꽃잎 만들기를 연습해 봅니다. 셋째 날에는 중심 잡고 색칠하기입니다. 세로나누기, 가로나누기, 면 나누기, 면 채우기 과정을 통해 스케치북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익혀 봅니다. 넷째 날에는 덩어리 그리고 색칠하기로 기본 도형 그리기, 물체 순서 정하기, 빛 방향 정하기, 배경 칠하기와 마무리 하기로 기본기를 다져 봅니다. 다섯째 날에는 드디어 나무 스케치하기 입니다. 나무의 중심과 기둥, 나뭇가지를 그리고 하늘과 땅의 경계를 그립니다. 이어 나뭇잎도 그립니다. 여섯째 날에는 하늘과 땅을 칠합니다. 하늘을 칠하기 전에 하늘색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하늘색은 무슨색일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한가지 색이 맞을까요? 수채화의 맛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를 생각하며 하늘과 땅을 칠해 봅니다. 일곱째 날에는 나뭇잎을 칠해 봅니다. 마지막 여덜번 째 날에는 나무 기둥, 잔가지, 나무 그림자를 칠하며 그림을 완성합니다. 그림을 완성해 가면서 그림 속에서 빛의 방향을 생각하고,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색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첫날 그린 자신의 그림과 8일째 완성된 그림을 보면 아! 나도 수채화를 그릴 수 있구나!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 꼭 기억해야 할 것은!!!』 01 스케치는 흐리게 한다. 02 빛이 어디서 오는지 파악한다. 03 붓 터치는 여러 방향으로 붓 터치 크기도 크고 작고 다양하게 표현한다. 04 물체의 색이 한가지로 보여도 그 계통의 색을 다 써준다. 05 덩어리끼리 붙어 있는 것을 채색할 때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붙어 있는 옆 덩어리를 칠하면 물감이 번지게 되니 띄엄띄엄 덩어리를 찾아 칠하든 아니면 항상 마른 거 확인하고 칠한다. 06 가까이 있는 것은 진하고 밝고 선명하게, 멀리 있는 것은 흐리고 탁하게 물의 양을 많이 섞는다. 07 밝은 면이 멀어지면 주변보다 약간 좀 어둡게 어두운 면이 멀어지면 주변 색보다 약간 밝아진다. 08 그림자도 단계가 있다. 물체에서 가까우면 진하고 멀어지면 그림자도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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