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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출 섞은 모의고사 국어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6.02
16,000원 ⟶ 14,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다양한 직렬에서 출제된 질 좋은 기출문제 중에서도 중요한 문제만을 엄선하여 모의고사를 구성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풀어 보지 못한 타 직렬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출 섞은 모의고사 시리즈’를 출간하였다.PART 01 기출 섞은 모의고사 Basic Level(기초난도) CHAPTER 01 제01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02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03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04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05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2 기출 섞은 모의고사 High Level(고난도) CHAPTER 01 제06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07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08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09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10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3 기출 섞은 모의고사 Average Level(종합난도) CHAPTER 01 제11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12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13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14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15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4 기출 섞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Basic Level(기초난도) 정답 및 해설 CHAPTER 02 High Level(고난도) 정답 및 해설 CHAPTER 03 Average Level(종합난도) 정답 및 해설▶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는 기본! 경찰직, 소방직 등 국어가 치러지는 모든 직렬의 과년도 기출문제를 베이스로 주요문제만 엄선 수록! ▶ 난도에 따라 Basic(기초난도) - High(고난도) - Average(종합난도) Level로 구분하여 총 15회분 모의고사 수록! [참고] Basic : 난도 하~중, High : 난도 중~상, Average : 모든 난도(하~상) 종합 ▶ 파트별 ‘주요 기출지문 OX 문제’ 및 문항마다 상세한 해설과 함께 주요 문제에는 한 문제를 더 맞힐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정리한 ‘2점 UP 포인트’ 수록! 가장 좋은 문제는 기출문제란 말이 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과 관련된 수험서 출판사, 강사, 학원들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출제한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 수준은 기출문제를 넘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한번쯤은 풀어봤을 것이기에 많은 수험생들이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기출문제만을 풀어보는 것에 그치거나 심지어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기출문제조차도 ‘확실하게’ 풀어보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본 연구진은 다양한 직렬에서 출제된 질 좋은 기출문제 중에서도 중요한 문제만을 엄선하여 모의고사를 구성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풀어 보지 못한 타 직렬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출 섞은 모의고사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문제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문제인 ‘기출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합격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 확신합니다. ‘기출 섞은 모의고사 시리즈’를 통해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 분들이 원하는 직렬에 최단기간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보탑을 줍다
창비 / 유안진 지음 / 2004.10.15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유안진 지음
여성적 정체성을 탐구하며 세속에서의 구원을 모색해온 유안진 시인이 열두번째 시집이 펴냈다. 시작 40여년에 이르는 시인이지만 시 앞에서의 방황과 고뇌는 어느 젊은 시인 못지않다. 생활의 문맥 구석구석에 숨은 여성성과 사회성의 맥락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시인은 이 책에서 여성적 정체성의 위기에서 촉발된 내면의 드라마를 드러낸다. '며느리'에서 시인의 인식은 통렬하면서도 경쾌하다. 시인은 '딸이 되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며느리가 되고' 만 화자의 처지를 꽃병에 꽂힌 장미에 비유하고, 그 장미꽃 같은 며느리는 '산 사람보다는 귀신들과 더 자주 밤'을 새우고 '제삿상만 책임'진다고 말한다. 이처럼 여성적 삶을 거울로 삼은 '참 나'에 대한 거침없는 진술은 이 시집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나는 늘 기다린다'에서 내가 기다리는 대상은 아이들이었지만 본질적인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바로 그 역전을 통해 어머니로서의 나는 비로소 개성을 되찾는다. '도대체 어떤 나를 기다리느라...안절부절 서성거리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자아찾기의 입구에 선 한 인간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문학평론가 정효구는 '진아(眞我)'를 찾아 정성을 다하는 시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인이 줍고 싶어하는 '다보탑'의 진정한 의미는 '자유'와 '고요'일 것이라고 말했다.제1부 비 가는 소리 다보탑을 줍다 나이가 수상하다 물오징어를 다듬다가 박수 갈채를 보낸다 내가 가장 아프단다 나를 만나러 너에게 간다 위궤양 현관에서 다 안다 나이 계산법 예외를 발견하다 주소가 없다 나는 늘 기다린다 별전 창세기 벌건 착각 코스모스 학교길 며느리 33 도깨비를 기다리며 무지개를 읽다 부석사는 건축되지 못했다 제2부 나의 천국은 내가 나의 감옥이다 실언 벽화 그리는 술독 팔자(八字)를 생각하다 히프의 길 어린이의 아들이 어른의 아버지를 가르치다 나는 본래 없었다 콩꺼풀 퇴계 선생의 미소 고흐 꽃 물고기가 웁디다 삐까소 전을 보고 입 없는 돌 간고등어 한손 숙녀의 조건 선녀의 선택 나무꾼의 알림글 전문가 추억, 너무 낭비하지 말자 갈색 가을, 샹송의 계절에 나는 살아 있지 않았다 칠박자로 하는 말 과거를 잘라내며 첫 도둑질의 증거물 곡선으로 살으리랏다 가까워서 머나먼 눈 밖에 나다 제3부 제주 대정 앞바다에서 밥상 위의 마술 순대도 경전인가 심야의 피크닉 말의 잠을 위하여 참이슬을 마실 때마다 야호(夜好) 주생전(酒生前) 구두 무덤 장날 장터에서 어머니의 물 미소론 빨래꽃 바다에서 바다를 못 읽다 물고기 지도책 읽기 이어도를 찾아서 희망을 줄여서 불행감도 줄이자 허수아비
고갈된 자아의 치유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도날드 캡스 지음, 김진영 옮김 / 2001.08.25
7,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도날드 캡스 지음, 김진영 옮김
빗속을 질주하는 법
밝은세상 / 가스 스타인 글, 공경희 역 / 2008.09.26
10,000원 ⟶ 9,000원(10% off)

밝은세상소설,일반가스 스타인 글, 공경희 역
인생의 레이스에 비가 내릴 때 빗속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빗속을 질주하는 법』.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런던국제도서전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인 데니와 카레이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갈등을 바라보는 엔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철학자처럼 통찰력 있는 엔조의 시선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래브라도와 테리어 혼혈견인 엔조는 자신의 몸에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엔조는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주인 데니와 텔레비전으로 카레이싱을 시청하면서 다양한 세상사와 인간사회의 지식들을 얻는다. 하지만 데니가 이브와 결혼하면서, 행복한 둘만의 공간에 그녀가 끼어들게 된다. 어느 날 이브는 데니가 카레이싱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출산을 하게 되고, 엔조에게 자신의 곁을 지켜달라고 말한다. 엔조는 데니의 아기 조위를 끔찍이 좋아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엔조는 예민한 후각을 통해 이브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결국 이브의 투병생활과 함께 데니의 가족에게는 시련이 닥치는데….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 & 가족사랑 이야기! -가스 스타인의 『빗속을 질주하는 법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빗속을 질주하는 법』은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특이한 소설이다. 그간 개를 주요 소재로 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는 종종 있었지만 개를 내레이터로 한 소설은 처음이다. 이 소설은 런던국제도서전에 서 크게 주목받았고,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제 세 번째 소설을 출간하는 무명작가 가스 스타인으로서는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반응이었다. 이 소설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의 관심이 집중된 까닭은 무엇일까? 우선 개 엔조가 내레이터로 등장한다는 것이 단연 흥밋거리였을 것이다. 게다가 엔조가 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마치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는 점이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을 것이다. 엔조는 개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볼 수 없는 부분, 가령 인간의 감정이나 내면의 욕망을 예리하게 판별하고 나름의 통찰과 분석을 가한다. 물론 엔조가 주로 이용하는 감각기관은 후각이다. 엔조의 발달된 후각은 사람의 병증(病症)을 알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재빨리 읽어내기도 한다. 엔조는 특유의 후각으로 호의적인 사람과 적대적인 사람도 구분해낼 수 있어 그 앞에서 감정을 숨기려는 시도는 한낱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엔조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병증을 알아내고도 알려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만약 엔조에게 언어 구사와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면 차라리 인간보다 낫지 않았을까. 물론 엔조는 능력의 한계를 충분히 알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데니와 그의 아내 이브, 딸 조위)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소설은 주로 엔조의 주인 데니와 카레이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갈등을 바라보는 엔조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개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빨리 달린다고 반드시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카레이싱은 인생과 닮아 있다. 카레이싱에서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테크닉과 전략은 인생의 레이스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들이다. 카레이서가 충돌과 전복을 피하려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혀야 하듯 인생 역시 위기와 시련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난한 훈련과 경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시시때때로 밀어닥치는 고난과 위기를 끈기 있게 헤쳐 나가다 보면 결국 결승점에 도달하는 것이 카레이싱과 인생의 공통점인 것. 엔조는 자기 자신이 인간에 가까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죽음을 눈앞에 둔 엔조는 지난날들을 회상한다. 데니가 최고의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도전과 시련들, 불시에 밀어닥친 데니의 아내 이브의 죽음, 딸 조위의 양육권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처부모와의 법정싸움 등이 엔조의 머리에서 명멸해간다. 현명하고 지혜롭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엔조가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읽는 내내 입가에서 잔잔한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한다. 개의 시각을 통해 인간세상의 이면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발상 자체도 이채롭고, 거기에 곁들여진 풍성한 이야기도 깊이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엔조는 그저 귀엽고 앙증맞은 애완견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뛰어넘어 처음으로 인간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내는 철학자 개로 기억될 것이다. 따스하게 가슴을 적시는 가족이야기와 카레이싱에 빗댄 인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우리는 빗속을 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인생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원경 1
고즈넉이엔티 / 서자영 (지은이) / 2024.02.23
17,000원 ⟶ 15,300원(10% off)

고즈넉이엔티소설,일반서자영 (지은이)
조선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왕비, 원경왕후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이다. 역사의 격동기였던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의 모습을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존 매체에서 여말선초 시기를 다룰 때는 주로 이방원이나, 이성계의 시선으로 다뤘다. 원경왕후 역시 중요인물로 등장하긴 하나 그녀의 관점에서 이 시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 『원경』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려는 야망을 가지고, 차츰차츰 정권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원경왕후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방원과의 사랑, 집안의 몰락, 주변 사람의 죽음 등을 겪으며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입체적인 원경왕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세자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강 씨와 수를 주고받는 모습은 기존 사극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갈등이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 역시 단순한 태종의 권력욕이 아닌, 원경왕후의 오랜 야망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서사는 원경왕후를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서장 1장 경신년 2장 신유년 정월 3장 신유년 상사일 4장 신유년 단오 5장 임술년 국자감시 6장 임술년 혼례 7장 출사 8장 위화도 회군 9장 폐가입진 10장 초상 11장 개국조선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왕후의 일생!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왕비의 삶을 만난다 원경왕후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방영 확정! 이성계를 도와 새 왕조를 열었던 창업가 남편 이방원을 왕위에 올린 킹메이커 성군 세종을 낳아 기른 교육자 어머니 불타는 야망가이자, 뛰어난 지략가였던 원경왕후의 위대한 도전과 사랑이 펼쳐진다. 조선 공동 창업자이자, 킹메이커 원경왕후가 그토록 남기고 싶어 했던 역사 『원경』 조선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왕비, 원경왕후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원경』이 출간됐다. 『원경』은 혼란스러웠던 여말선초에 태어나,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원경왕후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원경』은 역사의 격동기였던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의 모습을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존 매체에서 여말선초 시기를 다룰 때는 주로 이방원이나, 이성계의 시선으로 다뤘다. 원경왕후 역시 중요인물로 등장하긴 하나 그녀의 관점에서 이 시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 『원경』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려는 야망을 가지고, 차츰차츰 정권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원경왕후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방원과의 사랑, 집안의 몰락, 주변 사람의 죽음 등을 겪으며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입체적인 원경왕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세자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강 씨와 수를 주고받는 모습은 기존 사극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갈등이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 역시 단순한 태종의 권력욕이 아닌, 원경왕후의 오랜 야망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서사는 원경왕후를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 『별안간 아씨』, 『사주팔자』, 『생의 찬미』 등에서 뛰어난 역사적 상상력을 보여줬던 서자영 작가의 작품답게 위화도 회군, 정몽주 암살, 왕자의 난 등의 역사적인 사건에 원경왕후가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상상력을 더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사내들의 기록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남긴 기록의 이면을 추적하고, 지워진 기록을 상상하는 것이 역사소설이라면, 『원경』 역시 지워진 원경왕후의 기록을 상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전쟁보다 치열한 사랑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며 싸웠던 이방원과 민자경의 사랑 이야기 『원경』의 또 다른 매력은 태종과 원경왕후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태종과 원경왕후의 사이를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애증’이다. 이들은 치열하게 사랑했고, 끔찍하게 서로에게 상처를 남겼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서로 의지하며 넘어왔으며, 사이에 많은 자녀를 가질 정도로 금실 좋은 부부였다. 그러나 태종은 즉위 후, 원경왕후의 동생 네 명을 모두 자진하게 만들어 큰 상처를 남기고, 후궁과 관련된 문제로 크게 다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하며, 결국 서로 옆에 묻히게 된다. 이들이 이런 치열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끝까지 해로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서로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방원이라는 사내를 사랑했기에, 자신의 가문을 희생시켜가면서도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렸던 것이다. 『원경』에서는 이들의 애증 관계를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들의 애증의 원인을 단순히 권력쟁탈이나, 외척견제가 아닌 태종과 원경왕후가 바라보는 지점이 달랐다는 설정을 부여함으로써, 조금 더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탄생했다. 원경왕후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태종을 최고의 자리에 올리고자 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반면 태종은 소외받은 어머니 한 씨의 모습을 보고 자랐다. 그렇기에 권력욕보다는 가정을 지켜내고자 뭐든지 하는 인물이 됐다. 이들은 서로 사랑했지만, 바라보는 지향점이 매우 달랐다. 그래서 서로를 끝없이 오해하고, 상처 입혔던 것이다. 잃어버린 역사,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바라본 조선 건국기 많은 일을 이뤄낸 원경왕후를 유추할 수 있는 기록은 한정적이다. 변계량이 그녀가 용모가 빼어나고, 지혜롭고, 총명하다고 평가하였으며, 태종이 그녀를 매우 사랑했다는 기록과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킬 때 큰 도움을 줬다는 기록, 태종에게 변이 생겼다고 생각되자 직접 칼을 들고 뛰쳐나가려 했다는 기록, 그녀가 투기가 심해 태종이 그녀를 폐비하려고 고민했다는 기록 등이 전부이다. 작중에서 민자경이라고 불리지만, 실제 원경왕후 민 씨라고만 기록될 뿐 실제 이름은 남아 있지 않다. 하지만 그녀를 평가하는 몇몇 기록들만 보더라도 그녀가 조선 건국과 태종 옹립에 있어서 커다란 역할을 한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원경』은 그런 그녀의 삶을 중점적으로 바라보며, 원경왕후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꿈꾸는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조선시대에 집안 쌀 창고의 열쇠는 부인들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집안 자산은 아내들이 관리했다는 의미다. 조선에서 부인들은 영향력 없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 만큼 그녀들 역시 자신들의 삶의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사내들이 주도한 정치와 역사의 무대에서 수많은 여성은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중에는 원경왕후처럼 주체적이고, 여느 사내보다 훨씬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들도 많다. 세상의 절반이 남자고, 절반은 여자인 것처럼 역사 속에서 지워진 그녀들의 야망과 인생을 추적하는 일은 역사소설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원경』은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계집으로 태어난 게 천추의 한이었다. 이리 잘났는데, 사내로 태어났다면 정말 누구보다 근사하고 멋지게 한세상을 살았을 터인데, 계집이라 어쩔 수 없는 한계에 갇혀야 했다. 허나 이미 주어진 것을 가지고 불평하며 주저앉아 버리는 건 그야말로 어리석고 모자란 인물이나 하는 바보 같은 일이었다. 이미 계집으로 태어난 것은 바꿀 수 없는 일이었다. 이미 정해져 버린 것 때문에 세상을 원망하다 한심하게 저물고 싶진 않았다. 그보단 제게 주어진 세상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몽주가 죽지 않는 한,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이 없었다. 허나 지금 상황에서 기존의 유학자들의 관습대로 움직여 몽주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왜 그리 빤히 보세요? 내 얼굴에 뭐가 묻었습니까?”우아하고 고매한 유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에 흠이 나고 온몸에 똥물을 뒤집어쓰는 것을 기꺼워하는 사람, 짐승의 피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바로 이것이 명분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과감함을 가진 사람이 지금 필요했다. 아마 그 사람은 대의와 명분에 얽매여 예의를 차리느라 욕망을 순수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 저속할 정도로 솔직하게 속내를 모두 드러내는 것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서방님.”“왜요?”“포은 선생을, 정몽주를 죽이세요.” “저는 이 아이가 제 할머니가 누군지 제대로 알기를 바랍니다.”자경의 말에 방원의 두 눈에 순간 불이 번쩍했다.“형님들이 아바마마께 밉보이는 게 싫어 뒤로 물러난다고 해서 서방님마저 그리하시면 돌아가신 어머님이 너무 가엽지 않습니까. 태어날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럽지 않습니까.”입을 꾹 다문 방원이 힘주어 고개를 끄덕였다. 자경이 좀 더 방원의 손을 끌어당겨 제 배를 어루만지게 했다.“서방님이 사냥꾼이 되시어요. 어머님은 죽기 직전 서방님을 쳐다보시던 눈빛을 기억하신다면 이대로 가만있는 것은 너무나 큰 불효니까요.”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8
㈜소미미디어 / 미시마 요무 (지은이), 몬다 (그림), 주승현 (옮긴이) / 2022.06.08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미시마 요무 (지은이), 몬다 (그림), 주승현 (옮긴이)
반쯤 강제적으로 휴양하게 된 리온은 아내 세 명과의 소란스러우면서도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트러블은 찾아오는 법이라…. 웬걸, 백작가가 맞선을 위해 리온의 가문을 찾아온 것이다. 그 백작가 로즈블레이드는 리온의 선배인 디어드리의 본가다. 활약이 현저한 리온의 네 명째 아내 후보인가 싶었는데 저런, 그건 아니었다. 목적은 디어드리의 언니인 도로테아와 리온의 형인 닉스 사이의 혼담이라고 하는데….프롤로그제01화 「맞선」제02화 「상견례」제03화 「예상 밖」제04화 「목줄」 제05화 「귀축 기사의 형」 제06화 「결혼」 제07화 「로즈블레이드 백작」제08화 「묘목의 진실」제09화 「막내 코린」 제10화 「여동생」 제11화 「사슬보다도 강한 인연」에필로그번외편 1 「도로테아 사모님」 번외편 2 「꿈 결말」애니메이션 방영 중!약혼반지는 목줄이었습니다……. 귀족의 맞선은 파란의 예감?!“네가 내 펫이 되어라!” 반쯤 강제적으로 휴양하게 된 리온은 아내 세 명과의 소란스러우면서도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트러블은 찾아오는 법이라……. 웬걸, 백작가가 맞선을 위해 리온의 가문을 찾아온 것이다. 그 백작가―― 로즈블레이드는 리온의 선배인 디어드리의 본가다. 활약이 현저한 리온의 네 명째 아내 후보인가 싶었는데 저런, 그건 아니었다. 목적은 디어드리의 언니인 도로테아와 리온의 형인 닉스 사이의 혼담이라고 한다. 목줄(애완견용)이 맺어주는 하트풀 러브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한 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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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이용하여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도서다. 한자마다 생생한 어원 풀이로 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였고, 필순, 활용어휘 등 한자의 모든 내용을 상세한 설명으로 사전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았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빅데이터 합격 한자&g;t는 정기/수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빅데이터화하여 분석한 빈출 한자를 시험 직전 가장 빠르게, 자주 출제된 한자.한자어.사자성어를 간편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제1편 한자 익히기 5급 배정한자(1日~24日) 제2편 한자 응용하기 제1장 사자성어 제2장 약자 제3장 동음이의어 제4장 유의자 제5장 반대자/상대자 제3편 부록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한자 찾아보기이 도서는 『한자암기박사』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배정한자 전체를 암기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 출제 유형인 ‘사자성어, 동음이의자, 유의자, 반대자/상대자’의 내용을 유형별로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빅데이터 합격 한자』를 제공하여 합격 한자을 직접 써 보며, 시험 직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하여 어문회 한자 5급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생생한 어원 풀이 :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기반으로 하여, 한자의 원리를 생생한 어원과 연결 고리로 간단명료하게 어원 풀이를 하였습니다. 2. 사전이 필요 없는 구성 : 부수, 필순, 활용어휘, 어원풀이 등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각 한자마다 활용 어휘를 제시하여 일상생활 속이나 교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기적의 학습법’이라 불리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이용하여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도서입니다. 한자마다 생생한 어원 풀이로 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였고, 필순, 활용어휘 등 한자의 모든 내용을 상세한 설명으로 사전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빅데이터 합격 한자』는 정기/수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빅데이터화하여 분석한 빈출 한자를 시험 직전 가장 빠르게! 자주 출제된 한자ㆍ한자어ㆍ사자성어를 간편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쾌락과 나날
미행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최미경 (옮긴이) / 2019.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행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최미경 (옮긴이)
프루스트가 세상에 내놓은 몇 권의 번역서와 미완의 장편소설 『장 상퇴유(Jean Santeuil)』 등 그의 저작들 맨 앞에 위치한 작품집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프루스트 사후에 완간된 점, 『장 상퇴유』가 미완으로 남은 것과 달리 창작집으로는 유일하게 프루스트가 직접 책을 구성하고 출간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아나톨 프랑스의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작품집’이라는 명명답게 다양한 형식이 엿보인다. 특히 현재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유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루스트의 단편소설 7편은 이 책의 가장 큰 수확이다. 이와 더불어 화가와 음악가의 초상을 그린 ‘시’부터 시나리오, 메모, 사회상과 인간군상을 짧게 스케치한 ‘단상들’까지, 젊은 프루스트는 첫 작품집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다. 젊은 프루스트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주제들도 작품 곳곳에서 발견된다. 특히 이 책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벗, 윌리 히스에게 바치고 있는 프루스트의 헌사에서 볼 수 있듯 젊은 그를 사로잡았던 주제 중 가장 강렬한 테마는 죽음이다. 한 청년의 죽음이 그에게 깊이 각인되었다고 짐작할 수 있는 대목으로, 작품집은 첫 번째 단편소설과 마지막 단편소설 모두 죽음으로 끝난다.서문 아나톨 프랑스 7 나의 친애하는 벗, 윌리 히스에게 11 실바니 자작, 발다사르 실방드의 죽음 19 비올랑트 또는 사교취미 47 이탈리아 희극의 몇 장면 61 부바르와 페퀴셰의 사교취미와 음악애호 89 드 브레이브 부인의 서글픈 전원생활 103 화가와 음악가의 초상 123 한 젊은 아가씨의 고백 147 시내에서의 저녁 식사 163 회한, 시간 색의 몽상들 175 질투의 종말 229 옮긴이의 말 259 편집 후기 262프루스트 첫 작품집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대작으로 대표되는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동인지를 만들어 작품을 발표하던 시절의 프루스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는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기 훨씬 전에 첫 작품집인 『쾌락과 나날(Les Plaisirs et les Jours)』(1896)을 이십대에 출간한다. 『쾌락과 나날』은 프루스트가 세상에 내놓은 몇 권의 번역서와 미완의 장편소설 『장 상퇴유(Jean Santeuil)』 등 그의 저작들 맨 앞에 위치한 작품집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프루스트 사후에 완간된 점, 『장 상퇴유』가 미완으로 남은 것과 달리 창작집으로는 유일하게 프루스트가 직접 책을 구성하고 출간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그리고 이는 무엇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여는 열쇠이자, ‘프루스트’라는 여전히 유효한, 무한대로 증식하고 변이하는 유동물을 탐색하는 지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패기 넘치는 젊은 작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844-1924)의 서문, 당시 프루스트와 교유했던 화가 마들렌 르메르의 그림과 작곡가 레날도 안의 악보들은 초판본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프루스트의 이 첫 작품집에 풍요로움을 더해준다. 젊은 프루스트의 단편소설들 아나톨 프랑스의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작품집’이라는 명명답게 다양한 형식이 엿보인다. 특히 현재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유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루스트의 단편소설 7편은 이 책의 가장 큰 수확이다. 이와 더불어 화가와 음악가의 초상을 그린 ‘시’부터 시나리오, 메모, 사회상과 인간군상을 짧게 스케치한 ‘단상들’까지, 젊은 프루스트는 첫 작품집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다. 명료한 하나의 장르로 포괄될 수 없는 이 글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압도되어 우리가 이제껏 보지 못했고, 잘 알지 못했던 프루스트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된다. 젊은 프루스트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주제들도 작품 곳곳에서 발견된다. 특히 이 책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벗, 윌리 히스에게 바치고 있는 프루스트의 헌사에서 볼 수 있듯 젊은 그를 사로잡았던 주제 중 가장 강렬한 테마는 죽음이다. 한 청년의 죽음이 그에게 깊이 각인되었다고 짐작할 수 있는 대목으로, 작품집은 첫 번째 단편소설과 마지막 단편소설 모두 죽음으로 끝난다. 프루스트는 드리워진 죽음에 몸서리치다가도 어서 죽음이 오기만을 소망하는 양가감정의 극과 극을 달리며 스산한 내면을 시시각각 포착해낸다. 한편 그는 사교계와 프랑스 귀족사회의 이면을 다각도로 파헤치며 허영으로 가득한 인간 군상을 야유하고, 풍자하는 데 몰두한다. 질투와 사랑, 죽음, 사교계, 속물 등의 주제들은 프루스트만의 민감하고도 복잡한 리듬과 문체로 변주되며 훗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다시 목격된다. 프루스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갔을 때 퇴짜를 맞고 결국 자비로 출판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만큼 프루스트에게는 험난한 글쓰기 여정과 더불어 순탄치 않은 출간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사태를 초래한 데에는 『쾌락과 나날』의 영향이 컸다. 『쾌락과 나날』은 평단의 혹평을 받았고 문체 또한 난해하고 기이한 인상으로 남았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문학사적 사건으로 남을 작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세상에 처음 내놓기까지 어려움을 주었던 『쾌락과 나날』은 결국 그만의 대작을 쓸 자양을 제공해준 셈이었다. 그렇게 그는 익숙한 호흡을 거부하는 글쓰기, 정확한 실체, 대상을 말하지 않는 장황한 내면의 글쓰기로 자신만의 첫발을 내딛었던 것이다.
나는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새로운제안 / 홍성수 (지은이) / 2020.10.15
17,000원 ⟶ 15,3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홍성수 (지은이)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인 주가지수 투자의 해법을 제시한다. 주가지수 투자는 전형적인 ‘저위험 저수익’ 투자방법이다. ‘주식투자는 수익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격언에 걸맞은 투자수단이라 할 수 있다. 적은 자본을 꾸준히 굴려 수익을 내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할 것이다. 1장에서는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을 설명했다. 국내주가지수에는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이 있고, 각각의 주가지수별로 상승 혹은 하락에 베팅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그다음 주가지수 변동률에 1배의 수익을 낼 것인지, 수익률을 2배로 늘릴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별로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차트를 보고 무작정 따라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기 매매 기법을 설명했다. 봉차트, MACD,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등의 그래프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이다. 3장에서는 경제 금융 동향을 분석하여 장기 추세에 올라타는 방법을 설명했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는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크게 4번의 추세 변동을 보였다. 과거 주가지수의 추세를 변동시킨 주요 경제요인을 분석해 보며, 미래의 주가지수도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제4장에서는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ETF)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없어지는지, 또한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요 사항과 용어들을 정리했다.제1장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들 01 주가지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02 안정성이 돋보이는 코스피 03 코스피200에 정비례하는 종목들 04 코스피200에 2배 정비례하는 종목들 05 코스피200에 반비례하는 종목들 06 코스피200에 2배 반비례하는 종목들 07 성장성이 돋보이는 코스닥지수 08 코스닥150에 정비례하는 종목들 09 코스닥150에 2배 정비례하는 종목들 10 코스닥150에 반비례하는 종목들 제2장 단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01 봉차트를 활용한 단기 매매 02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단기 매매 03 이격도를 활용한 단기 매매 04 MACD를 활용한 단기 매매 05 RSI를 활용한 단기 매매 06 스토캐스틱을 활용한 단기 매매 07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단기 매매 08 기술적 분석 종합 검토 제3장 장기 투자, 그 추세에 올라타다 01 코스피의 변동 사이클 알아보기 02 1980~1992, 해외에서 부는 바람에 출렁이던 증시: 무역수지와 주가 03 1992~1998, 외환위기로 귀결된 경제개혁: 환율과 주가 04 1998~2009, 영향력이 막강해진 외국인투자자: 금리와 주가 05 2009~현재, 장기화되는 저성장의 늪: 경제성장과 주가 06 코스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07 장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표들 제4장 ETF 자세히 들여다보기 01 세 번의 펀드 열풍이 말해주는 것 02 주식 종목보다 더 많은 펀드 유형들 03 ETF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04 ETF를 거래할 때 알아야 할 용어들왜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인 주가지수 투자의 해법을 제시한다. 주가지수 투자는 전형적인 ‘저위험 저수익(Low Risk Low Return)’ 투자방법이다. ‘주식투자는 수익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격언에 걸맞은 투자수단이라 할 수 있다. 적은 자본을 꾸준히 굴려 수익을 내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할 것이다. 1장에서는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을 설명했다. 국내주가지수에는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이 있고, 각각의 주가지수별로 상승 혹은 하락에 베팅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그다음 주가지수 변동률에 1배의 수익을 낼 것인지, 수익률을 2배로 늘릴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별로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차트를 보고 무작정 따라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기 매매 기법을 설명했다. 봉차트, MACD,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등의 그래프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이다. 3장에서는 경제 금융 동향을 분석하여 장기 추세에 올라타는 방법을 설명했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는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크게 4번의 추세 변동을 보였다. 과거 주가지수의 추세를 변동시킨 주요 경제요인을 분석해 보며, 미래의 주가지수도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제4장에서는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ETF)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없어지는지, 또한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요 사항과 용어들을 정리했다.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주가지수에 투자하자 소액투자자가 주식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목선정에 있다. 2,000개가 넘는 상장종목 중 한두 종목을 엄선해야 하는데, 저렴한 데다 높은 수익률까지 보장하는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결국 초보자들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만 가지고 주식을 산 뒤, 하루 종일 주식 앱을 들락거리며 일희일비한다. 주가가 올라 수익이 난다한들 ‘주린이’들의 고민은 끊이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익이 늘수록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당장 팔자니 좀 더 오를 것 같고, 갖고 있자니 불안하다. 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망테크’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이쯤 되면 주변의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을 붙잡고 조언을 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누군가는 당장 매도하라 말하고, 누군가는 ‘묻고 따블로 가’라고 한다.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매도 시점을 놓치고, 그나마 올랐던 주가는 하염없이 떨어진다. 주식투자 실패는 대부분 욕심과 조급증, 결정 장애에서 비롯된다.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적은 자본으로,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 방법을 궁리하지만 세상에 그런 방법은 없다.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 이자보다 높은 주가지수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된다. 주식이 새우깡 한 봉지에 투자하는 것이라면, 주가지수는 새우깡, 자갈치, 뻥이요, 죠리퐁 등, 잘 팔리는 과자만 묶어놓은 번들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새우깡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자갈치 가격이 오르면 손실을 줄이거나 도리어 이익을 낼 수도 있다. 이처럼 주가지수 투자는 주식의 장점은 섭취하되 단점은 토해낸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는 초보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투자금은 적은데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우리나라 증권가에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중에서 단 1%만 이익을 보고 94%는 손실을 본다. 나머지 5%는 쫄딱 망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까? - <프롤로그> 중 그럼 개인은 주식투자를 완전히 포기해야만 할까? 개인투자자가 직면하는 이런 문제들은 개별 종목이 아닌 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이 책은 주가지수 투자가 무엇인지, 왜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에게 주가지수 투자가 적합한지 설명하고 있다. - <프롤로그> 중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주가가 상승 혹은 하락하는지와, 주가의 장기적인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지표를 말한다. 전 세계의 주식시장은 그 나름대로 주가지수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요약하면 상장시가총액법, 평균주가계산법, 시가총액비교법 세 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나라마다 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므로, 그 방식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주가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종목들> 중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큰나무 / 지그 지글라 (지은이), 이구용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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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소설,일반지그 지글라 (지은이), 이구용 (옮긴이)
‘왜 행운은 나만 피해 갈까?’라고 고민하고 있는 당신. 몇 번의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해버리지는 않았는가? 바로 그 실패 뒤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8가지 분야에서 전부 성공하기 위해 지그지글러가 제시하는 성공의 계단을 올라라! 어느새 당신 앞에 성큼 정상이 다가온다.기억하라! ‘공짜 치즈는 쥐덫 안에 있다는 것을’ / 여가시간의 활용이 직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한다 /습관은 위대한 사람의 하인이자 모든 실패한 이들의 주인이다 /인생의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우리를 비추고 있다 /‘이제 끝이야’라고 할 때 한 번 더 부딪혀 보라 /희망의 주사를 놓아라 /내 안의 유전을 개발하라 /부자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사랑은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지금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니라 실행이다 /날마다 휴가 가기 전날처럼 일하라 /‘그냥 이대로’는 실패를 위한 주문이다 /자신의 기록을 체크하라 /아름다운 이 지구에서의 휴가에 감사하라 /윈윈(Win-Win)전략을 수립하라 /시간 은행에는 이자가 붙지 않는다 /영혼의 위장은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성공이 나를 창조하지 않으며, 실패가 나를 파괴하지 못한다’는 이치를 깨달았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이다(…)그대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가! 오늘 변하지 않으면 당신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지금 당신 앞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펼쳐진다. 인생이란 낯선 곳에서 목표라는 나침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당신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지금 당신 앞에 정상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펼쳐진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답도 모른 채 무작정 앞으로만 달려가고 있다. 코스닥이니 인터넷이니 정신없이 돈을 좇아 우르르 몰려다니고들 있는 것이다.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에 집착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정상에 올라도 아무 만족감 없이 황폐한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은 돈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진정 재미있고 멋있게 살기 위해 우리는 여러 가지 것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봐야만 한다.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것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정말 ○○를 못해’라고 하기 전에 당신이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뒤돌아보라. 이 시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성공학의 대가, 지그 지글러의 작품! 이 책을 단 한 줄만 읽어도 생각이 바뀌고, 결심하게 되며, 적극 행동하게 되는 이 시대 최고의 성공가이드다. 머피가 될 것인지 샐리가 될 것인지는 자기 하기 나름? ‘왜 행운은 나만 피해 갈까?’라고 고민하고 있는 당신! 몇 번의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해버리지는 않았는가? 바로 그 실패 뒤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8가지 분야에서 전부 성공하기 위해 지그지글러가 제시하는 성공의 계단을 올라라! 어느새 당신 앞에 성큼 정상이 다가온다. (머피: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사람 샐리: 하는 일마다 운 좋게 잘 되는 사람) 마지막으로 지그지글러가 당부하는 한마디 말! “용기를 가지십시오,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성공하십시오! 계속해서 정상을 향해 나아가십시오!”몇 년 전, 폴 하비는 땅이 꽁꽁 얼어 붙은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이 어떻게 늑대를 잡는지를 이야기해 준 적이 있다.
우리가 함께 듣던 밤
놀(다산북스) / 허윤희 (지은이) / 2018.12.10
7,400원 ⟶ 6,660원(10% off)

놀(다산북스)소설,일반허윤희 (지은이)
매일 밤 10시, 정신없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또는 이불 속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게 되는 라디오 방송이 있다. 그 흔한 게스트 하나 없이 오직 애청자들의 사연과 음악만으로 2시간 동안 흘러가는 방송. 바로 12년 차 DJ 허윤희가 진행하는 <꿈과 음악 사이에>이다. 사람들은 허윤희를 포근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DJ, 조곤조곤 말을 잘하는 방송인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녀는 말한다.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요즘에는 멋진 아이돌이 진행하는 라디오도 많고, 잘나가는 연예인이 단골손님으로 출연하는 라디오도 많다. 그럼에도 <꿈과 음악 사이에>가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할 수 있는 까닭은 진심으로 듣고 소통하는 DJ의 마음이 지친 애청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덕분이다. 그렇게 열두 해 동안 귀 기울여 듣기만 하던 저자가 이제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애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미처 덧붙이지 못했던 말, 사소한 일상에 대한 깊은 생각,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마움과 미안함까지. 덧붙여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음악도 함께 소개했다. 일과 학업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번잡한 인간관계와 디지털 문명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꿈과 음악 사이에> 허윤희가 들려주는 그리운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보자.오프닝 1부 우리는 매일 부끄러움을 먹고 자란다 비밀을 말해줄게 연어들에게 이불킥 가만히 귀를 기울이던 너에게 한 번쯤 돌아보며 웃게 될 테니 경계를 걸어가는 우리 그럴 리가 있을까 서른 즈음에 누굴 닮았겠어요 2부 선인장처럼 묵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꿈의 조각 이불 밖은 위험해 선인장처럼 묵묵히 출발 나를 돌아보는 시간, 미니멀 라이프 혼자 남겨진다는 것 같이 걸을까 누군가의 흔적 3부 잊지 않고, 아프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면 행복할 텐데 Marry me 바로 그 길이 옳은 길이었어 빗소리를 들으며 어른이 되는 레시피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이별의 끝에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인생은 아름다워 4부 걸림돌이라 생각했던 게 실은 디딤돌이었다 디딤돌을 건너 내일로 좋은 사람 걸음을 멈추었을 때 오래된 친구 고백이라는 선물 따뜻한 말 한마디에 심야형 인간의 기쁨 토닥토닥, 당신의 오늘에게 행복의 주문을 외우는 밤 5부 한때 내게 머물던 것들이 길을 물어 돌아올 수 있다면 Wonderful Radio 더 아름다워져 그땐 그랬지 이따가 전화할게 그때 그 카페에서 생방의 묘미 결국, 남는 것 늘 그 자리에 있을게 6부 내가 머물던 세상은 어느덧 한 뼘 더 아름다워져 있었다 충전 여름아 부탁해 행운의 여행자 이제 그만 겨울 바다 나는 당신의 팬 Ordinary days 별빛이 내린다 클로징“오늘도 우리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친 하루의 무게를 덜어낸다.” 매일 밤 10시, 열두 해 동안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CBS <꿈과 음악 사이에> 허윤희가 들려주는 첫 번째 에세이 매일 밤 10시, 정신없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또는 이불 속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게 되는 라디오 방송이 있다. 그 흔한 게스트 하나 없이 오직 애청자들의 사연과 음악만으로 2시간 동안 흘러가는 방송. 바로 12년 차 DJ 허윤희가 진행하는 <꿈과 음악 사이에>이다. 사람들은 허윤희를 포근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DJ, 조곤조곤 말을 잘하는 방송인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녀는 말한다.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요즘에는 멋진 아이돌이 진행하는 라디오도 많고, 잘나가는 연예인이 단골손님으로 출연하는 라디오도 많다. 그럼에도 <꿈과 음악 사이에>가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할 수 있는 까닭은 진심으로 듣고 소통하는 DJ의 마음이 지친 애청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덕분이다. 그렇게 열두 해 동안 귀 기울여 듣기만 하던 저자가 이제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애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미처 덧붙이지 못했던 말, 사소한 일상에 대한 깊은 생각,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마움과 미안함까지. 덧붙여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음악도 함께 소개했다. 일과 학업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번잡한 인간관계와 디지털 문명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꿈과 음악 사이에> 허윤희가 들려주는 그리운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보자. 매일 밤 10시, 포근한 목소리로 지친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는 <꿈과 음악 사이에> 허윤희, 별빛 음성을 하얀 종이 위에 담다 현대인의 관계는 공허하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늘 마주치는 관계는 바쁘고 시끄럽지만 어쩐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란 쉽지 않다. 결국 우리는 바쁠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찾게 되고, 화려함 속에서 때 묻지 않은 동심의 세계를 그리워하게 된다.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즈음, 자연스럽게 귓가를 파고드는 목소리가 있다. 바로 매일 밤 10시, 12년째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허윤희 DJ의 <꿈과 음악 사이에>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직장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고 온종일 의기소침해 있었어요. 힘이 되는 음악을 들려주세요.” “오래전 다투고 연락이 끊겼던 단짝 친구에게 문자를 받았어요. 한때는 정말 없으면 안 되는 존재였는데…. 다시 시작된 우리의 우정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말 안 듣는 아이를 보며 나 때문에 마음고생했을 엄마가 떠올라 눈물이 울컥했어요.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건가 봐요.” “헤어진 남자친구와 비슷한 남자를 보고는 가슴이 덜컥했어요. 정말 다시 만나게 되면 아는 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허윤희 저자가 진행하는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네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과 그에 걸맞은 음악 선곡이다. 그래서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듣다 보면 나와 비슷한 이야기에 위로와 공감을 얻고, 비록 곁에 없지만 함께 걷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라디오의 매력을 고스란히 종이 위로 옮겨놓았다. ”괜찮아요. 내일은 더 괜찮을 거예요.“ 사랑, 이별, 가족, 우정, 추억… 솔직한 고백과 다정한 위로 허윤희 저자는 책을 쓰기 전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늘 듣기만 하던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먼저 건넨다는 게, 부족한 글솜씨로 자신의 얘기를 풀어낸다는 게 막막하고 두려웠다. 뒤로 물러서기만 하던 그녀에게 용기를 준 건 애청자들이 보낸 사연이었다. 그녀는 평소 방송에 소개하지 못한 좋은 사연과 기억에 남는 글을 보관해두고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사연들을 읽어보다가 어떻게든 세상에 소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2년 뒤, 그녀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쓴 원고는 『우리가 함께 듣던 밤』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책의 구성은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닮았다. 오프닝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총 6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사랑, 가족, 우정, 이별, 성장, 그리움 등 애청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노래를 공유했다. 특히 지금은 베테랑이 된 그녀가 초기에 라디오를 그만두려 했던 이야기, 꿈속에서 직업병에 시달리는 이야기 등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저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양태종 일러스트레이터의 완성도 높은 삽화는 글의 감동을 폭넓게 증폭시켜주며, 마지막 클로징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내일을 더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선물한다. 『우리가 함께 듣던 밤』은 그녀의 라디오처럼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을, 먼 미래보다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게 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디지털 문명보다는 조금 뒤처지더라도 아날로그적인 것들을 추구하며, 그녀가 들려주는 90년대의 익숙한 노래처럼 독자들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빠른 일상에 지쳐버린 사람들, 특히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책을 덮는 순간, 메말랐던 일상이 사람 냄새 가득한 풍경으로 변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녀가 들려주는 다정한 이야기의 주파수에 우리의 귀를 맞춰보자.입이 가벼운 편은 아닌데 담고 있기 무거운 비밀이었어요. ‘이들은 늦은 밤 라디오를 켜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런 사연을 썼을까…….’그 이야기 뒤에 남은 여운을 더 오래 느끼고 또 남기고 싶었습니다. 자리에서 몇몇 사연을 옮겨 쓰고, 뒤따르는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 내려갔습니다. 사연을 소개한 뒤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이 코멘트를 하는 게 늘 아쉬웠는데, 글을 쓰며 그런 갈증이 조금씩 해소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과거의 나와 만나 화해하는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프닝] 중에서
피닉스 프로젝트
에이콘출판 / 진 킴, 케빈 베어, 조지 스패포드 (지은이), 박현철, 류미경 (옮긴이) / 2021.08.27
2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진 킴, 케빈 베어, 조지 스패포드 (지은이), 박현철, 류미경 (옮긴이)
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그림 놀이
넥서스주니어 /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2.07.04
12,000

넥서스주니어건강,요리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우리의 눈은 가까운 것과 먼 것을 보며 훈련한다. 밖에 나가 놀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거나 디지털 디바이스에 푹 빠져 사는 요즘은 가까운 것을 보는 데에 익숙해져 시력이 안 좋아지기 쉽다. 공부를 안 할 수 없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안 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평생 써야 할 눈 건강을 위해 휴식도 취해야 한다. 30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며 쉬어 주자. ▶ 눈의 발달 : 시력은 눈의 기능이나 뇌의 발달과 함께 8~10세때 완성된다 ▶ 어린이 근시 : 초등학생 3명 중 1명, 중학생 2명 중 1명의 시력은 1.0이 안 된다 ▶ 눈의 구조 : 다양한 부위와 기능이 서로 연계해서 사물을 본다 ▶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원리 :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근시 : 원시는 가까운 곳도 먼 곳도 잘 보이지 않는다 : 눈이 불편해 보이는 어린이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사시·약시 ★ [column] 안경을 쓰면 ‘근시가 심해진다’라는 말은 오해! ▶ STOP! 근시 : 어린이의 눈에 나쁜 것 공부 또 공부 무제한 디지털 디바이스 ‘눈에 좋은 음식’에 집착 ★ [column] 어린이의 눈에 좋은 것 ▶ STOP! 근시 : 어린이의 눈에 좋은 것 눈의 속근육 단련하기 뇌의 처리 능력 높이기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환경 만들기 ▶ 어린이의 눈, 어떻게 할까? 왜 그럴까? Q&A ▶ 가보르 아이란? : 시력 개선을 목표로 뇌 훈련하기 :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 ‘가보르 아이’ ▶ 가보르 아이, 이것이 궁금하다! Q&A ▶ 이 책의 사용법 ▶ 이제부터 등장할 친구들 ▶ 하루에 3분,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하세요! 가보르 아이를 해 보세요!/퀴즈를 맞혀 보세요! ▶ 첫째 주 : 눈이 좋아지는 친구 모으기 + 퀴즈 ▶ 둘째 주 : 눈이 좋아지는 다른 모양 찾기 + 퀴즈 ▶ 셋째 주 > 눈이 좋아지는 친구 모으기 + 퀴즈 ▶ 넷째 주 > 눈이 좋아지는 미로 + 퀴즈 ▶ 고난도★문제 ▶ 마치며눈 발달의 황금기 8~10세 어린이의 필독 도서 뇌를 훈련하여 시력 개선을 돕는다! 근시인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눈은 가까운 것과 먼 것을 보며 훈련합니다. 밖에 나가 놀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거나 디지털 디바이스에 푹 빠져 사는 요즘은 가까운 것을 보는 데에 익숙해져 시력이 안 좋아지기 쉽습니다. 공부를 안 할 수 없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안 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평생 써야 할 눈 건강을 위해 휴식도 취해야 합니다. 30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며 쉬어 주세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 ‘가보르 아이’ 세상에는 다양한 시력 개선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뇌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가보르 패치를 보는 것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D. 가보르 박사가 개발한 줄무늬 이미지는 시각을 담당하는 뇌(시각야)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해석하는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눈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뇌가 ‘보는’ 훈련을 하게 만들어 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즐기는 어린이용 가보르 아이! 이 가보르 패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너무 단순해서 지루한 이 활동을 재미있는 퍼즐로 만든 것이 가보르 아이입니다.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가보르 패치를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발달하기 좋은 황금기는 약 8~10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놀면서 집중할 수 있는 퍼즐로 재미있는 가보르 아이를 가득 담아 구성했습니다. 하루 1번, 3~10분 정도를 권장하며 가능한 한 첫 2주 동안은 매일 빠짐없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10만 기념 리커버 에디션)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쉬셴장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 2020.12.10
15,800원 ⟶ 14,2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쉬셴장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하버드 출신들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보면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목표 의식이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반면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듣는 한결같은 고민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인생의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하버드 대학에서 목표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일수록 25년 뒤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은 시간관리를 통해 최단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하버드 청춘들의 준비된 시간이란 이처럼 명확한 목표 의식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버드의 첫 강의(시간관리 수업)는 바로 꿈을 이루는 시간인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위기 속에서 늘 쫓기듯이 살아가는 청춘들. 그러나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하루 24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청춘들은 결코 불안해하지 않는다. 조건과 배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더욱 불안한 20대들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늘 없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에게 있다. 방황하는 청춘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까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프롤로그 하버드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도구, 시간관리 Part 1 무엇이 당신의 시간을 빼앗는가? 1. 업무과부하 2. 업무위임과 권한부여의 효과 3.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더 일을 망칠 수 있다 4. 내일, 또 모레로 미루는 습관 5. 통제 불가능한 시간 6. 불필요한 출장 7. 불확실한 목표 8. 시간낭비를 부르는 메일 확인 9. 쉬기 전에 버려지는 시간을 계산하라 10. 시간사용 일지 만들기 Part 2 효율적인 시간관리 목표를 정하라 1. 자신의 가치 알기 2. 목표를 정했다면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3. 목표 설정하는 방법 4. 마인드맵을 이용한 목표 구체화 5. 실현 가능한 목표 세우기 6. 목표를 파트별로 나누는 방법 7. 적당하게 어려운 목표를 기준으로 삼아라 8. ‘중요한 것’과 ‘급한 것’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원칙 9. 진행상황에 따른 목표 수정 10. 단계별 목표 실현 11. 파레토법칙을 이용한 시간관리 Part 3 나만의 시간관리표를 만들자 1. 시간관리에 도움이 되는 수단 2. 시간계획 짜기 3. 일상생활의 시간관리 법칙 4. 나만의 시간관리 리스트 작성 5. 매일 시간을 대하는 태도 6. 제대로 못 하는 것보다 거절하는 것이 낫다 7. 최적의 업무시간 알기 8. 효율적인 업무에 집중한다 9. 잘못을 인정하고, 완벽주의와 작별하라 Part 4 권한부여와 업무위임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1. 자신의 역할 제대로 이해하기 2. 업무위임의 기능 이해하기 3. 직원의 능력에 따른 업무위임 4. ‘역 업무위임’의 상황 방지 5. 업무위임을 잘하면 시간관리에도 효율적이다 6. 업무위임 후 평가하기 7. 준비를 확실하게 한 다음 업무위임을 하자 8. 효율적인 업무위임의 원칙과 방법 9. 업무위임의 순서 10. 업무위임 과정 통제와 감독 Part 5 업무시간관리 장애극복 1. 좋지 않은 업무환경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2. 어수선한 업무공간 정리 3. 사장의 생각 읽기 4. 업무간소화 5. 명확한 팀 목표설정하기 6. 방향이 불분명한 업무지시 7. 아이젠하워의 원칙을 이용한 시간관리 8. 미루는 습관 버리기 9. 다른 사람의 힘 빌리기 10. 확실한 시간관리 방법 찾기 Part 6 효과적으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시간관리 방법 1. 효율적인 전화사용 2. 시간을 절약하는 메일 사용법 3. 인터넷으로 빠르게 정보 얻기 4. 교묘하게 시간을 절약하는 소통방법 5. 업무를 나눌 때의 원칙과 기본 구조 6. 적절하게 자투리시간 이용하기 7. 회의 효율 높이기 8. 새로운 시간대 만들기 Part 7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 맞추기 1. 업무태도 바꾸기 2. 개인생활 정리하기 3. 업무와 휴식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4. 좋은 컨디션 유지하기 5. 잠과 밤샘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6. 감정 컨트롤 7. 가족과 많은 시간 보내기 8. 휴식시간 잘 보내기 9. 스트레스 해소★★★★★ 최고의 대학 하버드 신입생의 첫 강의는 왜 시간관리 수업인가? 성공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렸다. 하버드 출신들은 결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 하버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1분이다 애플의 CEO 팀쿡은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메일을 보내고 헬스장으로 나가 아침 운동을 시작한다. 테슬라 모터스의 CEO이자 미국 혁신의 아이콘인 엘론 머스크는 주 1백 시간 업무를 하면서도 육아에 소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는 분 단위로 시간 계획을 세우며 업무에 집중하는 반면 건강한 수면과 좋은 아이디어를 위한 장기간의 휴식을 취하는 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출퇴근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신의 집을 회사 근처로 옮기고 일에 집중한다. 성공한 CEO의 하루는 일종의 시간과의 전쟁이다. 수많은 업무 보고서와 이메일을 처리하고 가장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함과 동시에 가정과의 균형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듯하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평범한 사람들이 3일을 살 듯 하루 24시간을 활용한다. “시간은 남에게 빌릴 수도, 돈을 주고 살 수도, 저장해 두었다가 꺼낼 쓸 수도 없다”, “시간은 가장 진귀한 자원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고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는 일을 잘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중에 맨 처음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만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 생활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 매거진이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 기업의 CEO 학력을 조사한 ‘모교 지수’를 산출한 결과 하버드 대학이 1위에 올랐다. 또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경영대학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전 세계 경영대학원 중에 가장 높다. 하버드 대학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라는 것은 이러한 결과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는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올해로 3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대학. 47명의 노벨상 수상자, 32명의 국가수반(존 F. 케네디, 조지 부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버락 오바마 등), 4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한 곳.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COO 셰릴 샌드버그, 골드만삭스그룹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 등, 가장 많은 CEO와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출신들의 하루를 지배하는 것은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는 말이다.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는 하버드 학생들은 졸업 후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하루가 2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까지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다. 편리한 일상, 빠른 업무 처리,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전 세계 사람들과의 연결과 소통 등 스마트폰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일을 처리하며,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편리하고 빠른 도구를 가지고, 심지어 인공지능이 많은 것들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기는커녕 점점 더 시간에 쫓기고 허덕인다. 휴대폰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더 많은 시간이다.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은 늘 시간이 모자라고 어떤 사람은 2배의 인생을 사는 듯 효율적인 하루를 보낸다. 하버드 첫 강의가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하버드 출신들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보면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목표 의식이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반면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듣는 한결같은 고민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인생의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하버드 대학에서 목표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일수록 25년 뒤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은 시간관리를 통해 최단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하버드 청춘들의 준비된 시간이란 이처럼 명확한 목표 의식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버드의 첫 강의(시간관리 수업)는 바로 꿈을 이루는 시간인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위기 속에서 늘 쫓기듯이 살아가는 청춘들. 그러나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하루 24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청춘들은 결코 불안해하지 않는다. 조건과 배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더욱 불안한 20대들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늘 없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에게 있다. 방황하는 청춘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까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어디에 쓰는가, 업무를 방해하고 나의 시간을 빼앗는 주범은 무엇인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하면서도 개인적인 시간의 여유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누구보다 빨리 일을 처리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내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인가. 시간의 선택과 집중, 효율적인 일 처리뿐 아니라 인생의 목표와 계획에 이르기까지 하버드 시간관리 프로젝트 연구원들이 하버드 출신들의 사례를 통해 일과 여유로운 삶의 균형을 이루고, 원하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비법을 선사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메일 보내고 문서 작성하는 데 시간을 버리고 있는지, 완벽을 추구하느라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닌지 등의 상황들은 시간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걸 말해준다. 관리자가 적절하게 업무를 위임하거나 권한을 부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회사나 자기 자신, 심지어 부하직원에게도 좋은 일임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좀처럼 위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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