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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밀레니얼 세대는 이렇게 재테크한다!
시대인 / 서혁노 (지은이) / 2020.09.07
15,000

시대인소설,일반서혁노 (지은이)
밀레니얼 세대인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 노하우를 담았다.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게 자신의 지출을 파악하고 최소화하여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모으는 방법부터 본격적인 투자 수단인 저축,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부동산 투자 원칙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의 핵심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한 조금만 관심 있게 살펴보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를 위한 다양한 국가 운영 금융제도(정책)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왕초보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하여 설명해놓았다. 저자가 제공하는 최소한의 재테크 상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 투자한다면, 머지않아 돈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결국은 엔딩이 행복한 재테크, 월급으로도 부자가 되는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월급쟁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 직장인! 그대는 왜 돈 이야기를 불편해할까? 2. 10년 동안 저축했지만, 은행 잔고는 제자리걸음 수준 3. 월급쟁이 월 소득 실수령액을 좌지우지하는 항목 4. 월급보다 높은 집값, 교육비, 세금 5. 월급쟁이, 재무설계 기초부터 정리하자 PART 02 재테크하기 위한 준비운동, 내 지출 현황 알아보기 1. 매월 난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지? 2. 주택비용, 월 최소 30만 원은 아껴볼까? 3. 이제 하나씩 줄여보자! 먼저 식비부터! 4. 알게 모르게 난 10%가 넘는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5. 연 5% 적금보다 연 10% 할인되는 자동차 세금 6. 여행을 가야 한다면, 남들과 다르게! 7. 필요한 거야? vs 갖고 싶은 거야? PART 03 실생활 속 소소한 재테크, 재테크가 별건가? 1. 월급명세서를 볼 수 있어야 연봉협상이 가능하다 2. 인생 보너스, 잘 알고 있나? 3. 질리도록 듣는 통장 쪼개기! 과연? 4. 나의 SOS 통장은? 5. 영원히 안녕! 마이너스 통장 6. 빚내서 투자하면 피똥싼다 7. 소액이라도 저축과 투자는 해야 한다 8. 체크카드만으로 살 수 있다 9. 하루 10분, 경제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막연함 NO! 기간별 목표 정하기 PART 04 월급쟁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 제도 1. 0.1% 금리에 목숨 거는 저축, 어디에 하면 좋을까? 2. 예금자보호는 안 되어도 비교적 안전한 상품은 더 있다 3. 투자가 처음인 당신에게 견문을 넓히는 첫 투자 4. 월급쟁이 내 집 마련과 금융상품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5. 대입보다 어려운 보험 상품, 나에게 맞는 보험 알아보기 PART 05 똑똑한 재무관리로 한푼, 두푼 아껴 종잣돈 만들기 1. 1,000만 원 모으기 실전사례 2. 지출 많은 사회초년생 3. 사회초년생의 수정된 재무관리 4. 연말정산, 소비 방법에 따라 연 60만 원 환급금이 달라진다 5. 안전 투자 상품을 원하는 부부 6. 맞벌이 부부의 오피스텔 투자 어떨까요? 7. 남편은 주식, 아내는 부동산 투자! 저희 부부 잘하고 있는 건가요? PART 06 이런 좋은 제도, 알고 있니? 1. 꼭 주택을 사지 않아도 되는 정부의 임대주택제도 2. 집주인이 국가인 정부의 전·월세제도 3. 국가가 지원해주는 양육수당과 출산수당 4. 한부모가족·탈북자·다문화를 위한 복지 5. 재무설계 시 가장 첫 번째와 마지막인 학자금 대출과 기초연금 부록 알아두면 쓸데있는 부동산 투자 1. 시드머니로 갭투자하기 2. 청약으로 새 아파트 분양받기 3. 신축빌라에 투자하기 4. 경매투자로 시세차익 얻기“밀레니얼, 통장이 곧 텅장이 되는 월급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밀레니얼 세대인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 노하우를 담았다.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게 자신의 지출을 파악하고 최소화하여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모으는 방법부터 본격적인 투자 수단인 저축,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부동산 투자 원칙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의 핵심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한 조금만 관심 있게 살펴보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를 위한 다양한 국가 운영 금융제도(정책)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왕초보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하여 설명해놓았다. 이 책에 실린 최소한의 재테크 상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 투자한다면, 머지않아 돈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결국은 엔딩이 행복한 재테크, 월급으로도 부자가 되는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돈 없는 2030 밀레니얼의 흙수저 탈출기, 이젠 나도 이렇게 재테크한다!” 이율 높은 저축부터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부동산 투자까지 ‘모으거나 굴리는’ 재테크의 모든 것! 우리는 월급에 관해 불편한 진실에 둘러싸여 있다. ‘도대체 왜 내가 피땀 흘려 일한 대가가 급여 날이 지나면 텅텅 비는 걸까?’ 내 월급 통장이 텅텅 비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의식주를 기준으로 끝없이 올라가는 집값과 한 해 한 해 뛰는 전세와 월세, 전기세, 수도세, 교통비 등등. 만약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직장인이라면 열심히 일해서 들어오는 수입은 뻔히 정해져 있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늘어난다. 아끼고 아껴 은행에 적금만 하자니 금리가 너무 낮고, 투자를 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투자 수익은커녕 힘들게 저축한 내 돈마저 잃어버릴까 불안하기만 하다. 20년 넘게 자산관리사 및 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런 밀레니얼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나도 모르게 나가는 지출을 파악하고 최소화하여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방법부터 안전하고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한 저축, 펀드, 주식, 채권, 달러, 부동산 투자 원칙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의 핵심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한 밀레니얼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재무상담 사례 일곱 가지를 담아 검증가능하고 실제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제공하여, 독자 스스로가 모으는 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독자들에게 놓치기 쉬운 국가 운영 금융제도(정책)를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융제도를 파악하고 선택하여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재테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람 시조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병기 지음, 권채린 엮음 / 2012.09.25
16,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이병기 지음, 권채린 엮음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한 '한국 근현대시 초판본 100선'.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시조 시인이며 시조 부흥 운동을 주도한 시조 학자이자 국문학자였던 가람 이병기 시조집. 가람 이병기가 남긴 업적은 다방면에 걸쳐 있다. 한국 고전문학에 대한 주석.연구와 <국문학 전사> 발간 작업 등 초창기 국문학 연구의 기반을 다졌고, 쇠퇴 일로에 있던 시조를 부흥.발전시켰으며, 교육자와 한글 운동가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이론과 창작, 강의와 학술 작업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가람은 한국문학사에서 커다란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시조 문학 방면에서 가람은 시조의 현대적 부흥을 위한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논자였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빼어난 시조 시인이기도 했다. 1939년에 간행된 <가람 시조집>은 가람의 첫 번째 시조집으로, 고시조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적인 시조 미학을 개척한 특징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一 溪谷·······················5 大聖庵······················7 道峯·······················9 天磨山峽····················11 朴淵瀑布····················12 迦葉峯·····················13 萬瀑洞·····················14 叢石亭·····················15 海佛庵·····················16 月出山·····················17 二 蘭草 (一)····················21 蘭草 (二)····················22 蘭草 (三)····················23 蘭草 (四)····················24 梅花······················25 水仙花·····················26 芭蕉······················27 瑞香······················28 梧桐꽃·····················29 함박꽃·····················30 葡萄······················31 玉簪花·····················32 垂松······················33 白松······················34 三 젖·······················37 돌아가신 날···················38 그리운 그날 (一)·················39 그리운 그날 (二)·················40 故土······················42 시름·····················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 근현대시 초판본 100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가람 이병기가 남긴 업적은 다방면에 걸쳐 있다. 한국 고전문학에 대한 주석·연구와 ≪국문학 전사≫ 발간 작업 등 초창기 국문학 연구의 기반을 다졌고, 쇠퇴 일로에 있던 시조를 부흥·발전시켰으며, 교육자와 한글 운동가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이론과 창작, 강의와 학술 작업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가람은 한국문학사에서 커다란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시조 문학 방면에서 가람은 시조의 현대적 부흥을 위한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논자였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빼어난 시조 시인이기도 했다. 1939년에 간행된 ≪가람 시조집≫은 가람의 첫 번째 시조집으로, 고시조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적인 시조 미학을 개척한 특징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살림 / 임여정 (지은이) / 2022.04.08
14,500원 ⟶ 13,050원(10% off)

살림학습법일반임여정 (지은이)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는 결혼 후 압구정동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TV 드라마 속의 이야기로만 경험해본 터라 편견과 걱정으로 가득했던 압구정으로의 입성 후 저자가 느낀 압구정은 여러모로 특이했다. 아파트의 외관은 허름하지만 주차장에는 외제차가 수입차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집값과 물가가 터무니없이 높아 부모의 도움 없이 거주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의 대물림이 실현되는 산 현장이다. 시간이 지나 저자가 임신 후 출산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압구정의 육아와 교육의 고찰이 시작된다.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태아 보험, 산후조리원, 베이비시터, 어린이집, 놀이학교, 영어 유치원, 문화 센터 수업 등 많은 예비 엄마들과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유용한 육아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전한다.추천사 프롤로그_외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제1장 평범한 초등 교사, 압구정 맘이 되다 엄마가 되기 전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 | 10살짜리 아이가 시험지를 고친 이유는? | 이상한 나라, 압구정에 들어오다 | 압구정, 그곳이 알고 싶다 | 동네 친구를 만들기 위해 ‘강남맘 카페’에 가입하다 | 출산을 준비하며 알게 된 것들 제2장 압구정의 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김태희가 선택한 산후조리원에 가다 |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내에도 꼬리칸은 존재한다 |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입소 전부터 시작된다 |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퇴소 후에도 계속된다 제3장 압구정의 시터 문화 조리원이 천국이라는 말은 혹시 조리원 밖은 지옥이라는 말인가요? | 압구정에서 시터 없는 엄마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 | 시터를 쓰는 것은 쉽지만, 시터를 잘 쓰는 것은 어렵다 | 시터를 잘 쓴다는 것 | 좋은 시터를 만나는 것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하다 | 거짓말쟁이 시터 일화 제4장 압구정 영유아 사교육의 세계 압구정의 사교육은 돌 전에 시작된다 | 압구정의 아기들은 어린이집을 안 가고 어디를 갈까? | 어린이집에는 있지만 놀이학교에는 없는 것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일들 | 놀이학교 퇴소 후 이야기 | 매년 10월이면 압구정에는 전쟁이 난다 제5장 영어 유치원 편 4세, 입시를 준비할 나이 | 30분에 15만 원인 5세 입시 과외가 있었다 | 영어 유치원에서는 영어를 끝내야 한다 | 영어 유치원을 다니려면 과외를 해야 한다고요? | 우리 아이는 학습식 영어 유치원을 좋아해요. 사실일까? | 7세에 영어 유치원을 그만두는 이유 | 영어 유치원은 영어를 배우는 곳인가, 영어로 배우는 곳인가? 제6장 압구정 사교육 열풍의 민낯 엄마들의 학원 쇼핑, 내 아이의 재능 찾기 | 학원은 엄마의 불안을 건드리고, 엄마의 불안은 아이의 자존감을 건드린다 |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체험 수업의 허점에 대하여 | 당신의 아이가 학원에선 고1 수학을 배워도, 5학년 학교 시험은 100점을 못 맞는 이유 | 미국에선 학교를 잘 다니던 아이가 한국 영어 학원에 오면 벼락 바보가 되는 이유 제7장 압구정의 가정 교육 압구정에는 화목한 가족들이 많다 | 압구정의 아이들은 순하다 | 순한 것과 순응적인 것은 한 끗 차이다 | 티셔츠 한 장에 30만 원짜리를 입는 아이들 | 가족 식사는 허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 압구정에는 부모는 없고 학부모만 가득하다 제8장 압구정 엄마들의 사생활 압구정의 엄마들이 호텔에 가는 이유 | SNS 속의 그녀를 믿지 마세요 | 압구정 엄마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다 | 압구정 엄마들 모임의 필수품은 에르메스 백 혹은 자존감이다 | 돈 잘 쓰는 엄마들 | 엄마라는 이름의 의리는 압구정에서도 통용된다 | 대기 없이 유치원에 입학하는 방법, 압구정 엄마들의 인맥 | 부자들은 건강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제9장 육아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부모는 누구나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다 | 누구나 편하게 육아하고 싶다 | 그럼에도 육아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 압구정의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제10장 아이가 하고 싶은 말, 엄마가 하고 싶은 말 우리는 나중에 행복할 거니까 지금은 행복하지 않아도 되나요? | 엄마, 우리는 말은 할 줄 알지만 아직 마음을 표현하기는 어려워요 | 압구정에서 일반 유치원이 사라지고 있다 | 우리가 결국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은 ‘뿌리’와 ‘날개’이다 에필로그_육아는 종교나 정치보다 예민하므로평범한 초등 교사, ‘이상한 나라’ 압구정에 들어가다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는 결혼 후 압구정동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TV 드라마 속의 이야기로만 경험해본 터라 편견과 걱정으로 가득했던 압구정으로의 입성 후 저자가 느낀 압구정은 여러모로 특이했다. 아파트의 외관은 허름하지만 주차장에는 외제차가 수입차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집값과 물가가 터무니없이 높아 부모의 도움 없이 거주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의 대물림이 실현되는 산 현장이다. 시간이 지나 저자가 임신 후 출산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압구정의 육아와 교육의 고찰이 시작된다.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태아 보험, 산후조리원, 베이비시터, 어린이집, 놀이학교, 영어 유치원, 문화 센터 수업 등 많은 예비 엄마들과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유용한 육아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전한다. ‘프리미엄’과 ‘최고급’ 뒤에 가려진 내 아이의 찬란한 찰나의 순간 압구정의 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되고, 사교육은 돌이 되기 전부터 시작된다. 비싼 요금을 지불하는 가치는 충분하나 결코 적지 않은 돈이 아니기에 쉽게 선택할 수 없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서비스와 질적 차이에서 기인하지만 실상 산후조리원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산후조리원 동기, 일명 ‘조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은 조동끼리 시간이 흘러 조리원 동기 문화를 통해 내 아이의 첫 친구를 결정짓게 한다. 이처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은 내 아이의 인맥 형성을 위한 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맥을 위한 ‘돌 이전의 사교육’이라는 말이 주는 이질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는 시기를 지나면 육아로 인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혹은 생활에 여유를 가지기 위해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곤 한다. 하지만 시터를 고용함에 앞서, 큰 비용을 들여 고용했다는 이유로 어렵고 힘든 일은 시터가 담당해야 한다는 생각과 시터를 고용한 시간 동안 부모가 보호자로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육아에서 어렵고 힘든 일은 중요한 일인 경우가 많으니 시터에게 육아의 전반을 맡기는 일은 결국 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존재로 각인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육아의 전반을 시터의 손에 의존하게 된다면 내 아이가 자라는 그 짧고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잃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이는 결코 혼자 자라지 않는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반대로 충분한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아이는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다.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시터를 고용하는 것은 좋지만, 시터가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정말 괜찮은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을 다 하면서 시터를 고용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은 부모인가, 시터인가? 아이를 키우는 단 하나의 목표, 내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 파닉스, 숏바울, CVC 단어 읽기, 영어 문장으로 대화 주고받기 등. 압구정의 좋은 영어 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해 4살 아이들이 통과해야 하는 시험의 조건이다. 평범한 성장 속도에 따르면 4살 아이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고난이도의 입학 테스트마저 이 테스트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얻는 또 하나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은 입시와 다를 바 없이 힘들고 치열한 과정을 겪어야만 이제 고작 영어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테스트들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은 또 사적으로 과외 수업을 받는다. 사교육을 위한 사교육의 행렬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다 너를 위한 일이야’ ‘우리 아이가 좋아해서…’라는 말로 부모는 자신의 눈을 가리고 부모를 위해 자유로운 생각과 그 나이에 맞게 놀고, 자랄 시간을 반납하는 아이를 보지 못한다. 학원은 이런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건드리고, 부모는 그 불안감을 아이를 위한 일로 단정 지어 진정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채지 못한다. 누구를 위한 선행 학습인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불안인지 욕심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육아에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있고,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부모는 누구나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한다.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고, 최고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은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육아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분명 존재한다. 아이에게 최고급 제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사랑이다. 아이를 위해 돈이 아닌 본인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부모라면, 육아에 있어서 돈보다 더 중요한 무기를 가진 셈이다. 최고급 사교육, 최고급 제품에 가려 정작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가졌던 부모로서의 다짐이 무엇이었는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중에 맞이할 행복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포기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나중에 반드시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부모는 없고 학부모만 가득한 곳에서 여러분은 부모가 될 것인가 학부모가 될 것인가?나는 어린이집이 무조건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분명 놀이학교가 어린이집보다 좋은 점도 있다. 그러나 나는 잠시지만 아이를 놀이학교에 보내며 3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최고급 시설이나 화려한 커리큘럼이 아니라는 확신은 들었다. 느릴지언정 빠르지 않은 교육, 다채롭진 않지만 안정감 있는 교육, 적어도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그런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는 확신이 들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여전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어린이집에는 있지만 놀이학교에는 없는 것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일들> 중에서 얼마 전 아는 엄마에게 족보를 받았다. 대학생 때나 있던 족보가 어쩐 일로 나에게 왔을까? 알고 보니 그 엄마는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었다. 첫째가 곧 유치원에 갈 나이인 것을 아는 엄마가 나를 배려해 보내준 것이 바로, 그 영어 유치원의 족보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이곳에 보내고 싶어 열을 올리기에, 족보까지 돌아다니는 것일까? 명심할 것은, 이 족보를 보는 아이는 고작 4세라는 점이다.- <4세, 입시를 준비할 나이> 중에서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 법이다. 한정된 시간에 영어 실력이 급속도로 성장한다는 것은 결국 영어 이외의 다른 부분의 발달이 지연되거나 안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유아기는 영어 능력 이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어 유치원을 보낸다면 적어도 ‘영어로 배우는 곳’을 선택하려 한다. 눈에 보이는 효과는 크지 않지만 아이들의 발달이 고루 이루어지는 곳, 학습의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시되는 곳, 그런 곳으로 보내고 싶다.- <영어 유치원은 영어를 배우는 곳인가, 영어로 배우는 곳인가?> 중에서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광출판사 / 자현 스님 지음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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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자현 스님 지음
경제사와 문화사, 사상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불교 교양 인문서. 동국대, 성균관대, 고려대에서 철학과 불교학, 미술사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국대 교양 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이자 동국대 인문학부, 불교학부, 미술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는 자현 스님이 새롭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인도와 중국 불교를 바라본 신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학교 교육이 서구식 분절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전체를 보는 거시적인 통찰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고 주장한다. 또 오늘날 학문적인 흐름은 융·복합이라는 신新박학파를 요구한다면서, 청나라의 백과사전식 박학파의 관점으로 불교를 바라보고 전체적인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서문 | 오늘의 불교와 내일의 불교 프롤로그 | 불교를 어떻게 볼 것인가 Part 1 불교 출현의 배경 종교의 기원과 신의 탄생 | 죽음에 대한 두려움 철, 세상을 깨우다 | 닫힌 사회와 열린 사회 정복의 시대 | 전쟁터 속에서의 신 신이냐, 인간이냐 | 유신有神에서 무신無神으로 농경과 유목 그리고 상업 | 상업과 종교 자본과 도시 그리고 권력 | 새로운 가치관의 요구 인도의 명상 문화와 귀족 | 철학의 주체로서의 귀족과 평민 특수에 대한 보편의 역습 | 신으로부터의 자유 Part 2 붓다의 생애와 사상 갠지스, 변화를 잉태하다 | 인도 문명의 대안 석가족의 한계와 새로운 물결 | 붓다의 동경과 출가 교육받은 성인聖人, 합리화와 만나다 | 학문과 보편성 물질과 정신을 넘어선 행복 추구 | 고행과 명상 그리고 중도 붓다의 깨달음과 상업의 정신 | 연기와 오온, 신의 저격수 불교의 진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 | 삼법인三法印 윤회론의 다양성과 붓다의 생각 | 윤회론의 진실 인도 문화의 특수성과 붓다의 대성공 | 문화권적 특수성 명상에서 종교로 | 자유와 제도 도시주의와 시골에서의 열반 | 교단의 자율성 강조와 소소율의 폐지 변화의 철학과 영원한 생명력 | 1차 결집 Part 3 인도 불교의 전개 사소한 갈등이 가져온 거대한 문제의 시작 | 2차 결집 분열하는 불교와 강해지는 불교 | 부파불교 시대 5.5미터 창의 기적과 아소카의 인도 통일 | 알렉산더의 동방 원정 자본의 흐름과 통일 왕조의 수립 | 3차 결집 평등에 대한 불만과 인간 심리 | 사리의 재분배와 성지의 특수화 본생담 그리고 불상과 공 사상의 반격 | 형상과 무형상을 통한 당위성 확보 기록, 다양성 합리화의 길 | 다양성의 정경제사와 문화사, 사상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불교 교양 인문서! 역사, 철학, 종교를 종횡무진하는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이 획기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으로 살펴본 불교의 발생과 전개, 발전의 역사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의 크로스오버 교양 역사서 동국대, 성균관대, 고려대에서 철학과 불교학, 미술사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국대 교양 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이자 동국대 인문학부, 불교학부, 미술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는 자현 스님이 새롭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인도와 중국 불교를 바라본 신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학교 교육이 서구식 분절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전체를 보는 거시적인 통찰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고 주장한다. 또 오늘날 학문적인 흐름은 융·복합이라는 신新박학파를 요구한다면서, 청나라의 백과사전식 박학파의 관점으로 불교를 바라보고 전체적인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종교와 문화는 거대한 강과 같은 유구한 흐름이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가치에 앞서 통체적인 시각이 확보될 때 비로소 전체적인 생명력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서구적인 학문 기법에 따른 분석적 접근은 이제 학문의 판도를 흐름이 아닌 사건 중심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덕분에 동양학은 자신의 장점을 잃고 표류하게 되었다. (중략) 이 책은 인도 불교와 중국 불교의 거시적인 흐름을 통해 전체 좌표를 드러낸다. 이를 통해서 부분적인 불교를 넘어서는 전체와, 전체 속에서의 부분에 대한 더욱 분명한 이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9p) ‘자본’과 ‘권력’은 불교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다 불교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고 따라서 매우 다양한 관점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저자는 불교의 성립에서 쇠퇴를 일관하는 핵심으로 ‘상업자본’에 주목한다. 그것은 ‘자본’과 자본에 의해 조종되는 ‘권력’이 역사와 불교를 이해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을 통해 불교와 불교 역사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가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는 ‘상업과 자본’을 기본 축으로 해서,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과 ‘역사의 순환과 문제의식의 항존’에 대한 측면을 양 날개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방식은 하나의 일관된 불교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다.”(7p) 저자는 이 책에서 불교가 상업이라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던 ‘축軸의 시대(axial age: 독일의 칼 야스퍼스가 인간의 합리적 이성주의가 만개하는 B.C. 8~B.C. 2세기 사이를 지칭한 표현. 이 시기에 그리스·인도·중국의 모든 성현들이 출현해 인류 지성의 기틀을 확립함)’에 발생하는 것에 주목한다. 상업에는 이윤 추구라는 합리성과 이성주의가 포함되어 있고, 이는 불교적인 정신이 상업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 그 때문에 신을 중심으로 하는 폐쇄적인 농경문화와 그런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힌두교와 유교와는 질적으로 다른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가치를 불교가 내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도 상업자본의 번성은 합리적인 이성주의와 결부된 불교의 흥성과 그 궤를 같이한다. 실제로 불교가 번성한 시기, 인도와 동아시아는 모두 역사적으로 가장 강성한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상업과 불교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그러나 중동에서의 이슬람 흥기와 함께 상업 루트가 차단되고, 인도 상업자본이 몰락하면서 불교 역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또 이 여파는 인도의 경기 침체를 넘어서 동아시아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 때문에 동아시아 불교가 활력을 잃고서 농업주의 종교인 유교(신유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다. 즉, 불교는 상업에 의해 시작되어 상업의 붕괴 과정에서 쇠퇴하는 동일한 함수관계를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불교는 상업자본과 흥망을 같이한 상업의 종교라고 할 수 있다.”(11p) 불교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
웅진지식하우스 / 이영선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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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이영선 (지은이)
말 때문에 손해 보고, 말 때문에 갈등을 겪고, 말 때문에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나도 말 좀 잘했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향적인 성격, 작은 목소리, 조리 있게 전달하지 못하는 등 문제로 스스로 말에 소질이 없다고 낙담하고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교수이자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영선 교수는 말하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개인의 타고난 성격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몇 가지 스킬을 배우고 익히면 단기간에 놀랄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녀가 십수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몸소 체험한 일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주저하던 학생들은 그녀의 수업을 통해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구글, 테슬라,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해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루키들은 “이영선 교수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취업도 승진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강의로 그녀의 말하기 수업을 꼽는다. 학생들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그녀의 수업은 2년 연속 로체스터대학교 경영대 강의 평가 1위에 올랐으며, 네 차례 우수 강의에 선정되었다.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이영선 교수의 전문성을 집대성한 첫 저서다. 제자들을 억대 연봉의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 준 실제 면접 노하우, 첫인상에서 호감을 사는 방법과 직장에서의 말하기 전략, 단기간에 스피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 이영선 교수의 통찰과 실전에서 검증된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았다.추천의 말 들어가며 1장 당신도 말을 잘할 수 있다 30대 늦깎이 유학생은 어떻게 미국 스피치 교수가 되었을까 64번의 거절과 65번째 기회 초봉 2억 ‘일잘러’들의 결정적 한끗 상호작용 말하기란? 한국인의 말하기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이것’ 끌리는 말하기의 비밀 에토스, 로고스, 파토스를 갖추는 전략 2장 첫인상에서 호감을 만들어라 면접 합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4가지 면접 시작 1분 만에 ‘광탈’ 하는 표현 5가지 세상에서 제일 쉬운 자기소개 스몰 토크의 기술: 대화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방법 학생들을 억대 연봉으로 만들어준 면접 전략 3가지 3장 프로답게 말하라 회사에서 나를 지키는 말하기 직급별 말하기 전략 키워드로 생각을 정리하는 법 ‘일잘러’의 이메일은 5가지가 다르다 성공하는 미팅의 3가지 전략 100% 통하는 부탁의 기술 프로답게 사과하는 4가지 방법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피드백하는 방법 따뜻하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전략 4장 무조건 통하는 스피치의 구조 3초 만에 청중을 사로잡는 7가지 오프닝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의 엄청난 차이 나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만드는 법 기억에 남는 핵심 메시지를 만드는 특급 노하우 “이상입니다, 질문 있습니까?”는 이제 그만! 5장 발화와 비주얼, 말하기의 전달 목소리가 작아도 집중하게 하는 전략이 있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은 말의 빠르기 메시지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음의 높낮이 잠시 멈춤, 멍때리던 사람도 3초 만에 집중시키는 마법 습관어, 이것만 고쳐도 2배는 더 말을 잘하게 된다 아이콘택트, 진심을 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1초 만에 자신감 있게 보이는 방법, 스마일 메시지에 생생함을 더하는 비주얼 6가지 6장 성공적인 말하기를 결정하는 실전 준비와 마인드셋 청중의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하는 전략 발표 울렁증,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절대 외우려고 하지 마라 발표를 성공으로 이끄는 8단계 전략 효과적인 발표 리허설 전략 ‘완벽’하려 하지 말고 ‘연결’해라 나가며 참고 도서“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로체스터대학교 경영대 2년 연속 강의평가 1위 글로벌 기업 루키들의 성공 치트키, 무조건 통하는 소통의 연금술 정재승 교수, 김익한 교수, 이금희 아나운서 강력 추천 말 때문에 손해 보고, 말 때문에 갈등을 겪고, 말 때문에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나도 말 좀 잘했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향적인 성격, 작은 목소리, 조리 있게 전달하지 못하는 등 문제로 스스로 말에 소질이 없다고 낙담하고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교수이자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영선 교수는 말하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개인의 타고난 성격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몇 가지 스킬을 배우고 익히면 단기간에 놀랄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녀가 십수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몸소 체험한 일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주저하던 학생들은 그녀의 수업을 통해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구글, 테슬라,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해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루키들은 “이영선 교수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취업도 승진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강의로 그녀의 말하기 수업을 꼽는다. 학생들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그녀의 수업은 2년 연속 로체스터대학교 경영대 강의 평가 1위에 올랐으며, 네 차례 우수 강의에 선정되었다.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이영선 교수의 전문성을 집대성한 첫 저서다. 제자들을 억대 연봉의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 준 실제 면접 노하우, 첫인상에서 호감을 사는 방법과 직장에서의 말하기 전략, 단기간에 스피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 이영선 교수의 통찰과 실전에서 검증된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기록학자이자 『거인의 노트』 저자인 김익한 교수는 “이영선 교수가 쓰면 다르리라 생각했다. 책을 읽어보니 예상 적중”이라며 “이 책은 독자가 사랑을 담아 말하는 전문 스피커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스며들 듯 말이다.”라며 강력 추천했다. 크리에이터 코스모지나 역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인생 치트키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말하기’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말과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특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해법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말의 차이가 인생의 격차를 만든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로체스터대학교 최고의 말하기 수업 이영선 교수는 공적 말하기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융합한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10년 넘게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수업은 경영대 석사 과정 학생들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수업을 거쳐간 학생들이 단기간에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구글, 테슬라,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한 것으로 이름나 있다. 졸업생들은 이영선 교수의 수업이 성공의 치트키가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녀에게 배운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이 자신을 어필하고 상대를 사로잡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말을 잘하는 기본은 말하기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무게 중심을 내가 아닌 상대에게 두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직장 송년회에서 말하기는 ‘직장 동료, 선후배들의 한 해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해하는 것’이라는 행사의 목적을 생각하면 술술 풀린다. ‘멋지게 말을 잘해야겠다’ ‘상대에게 책잡히지 말아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은 압박감으로 돌아와 말하기를 오히려 망치기 쉽다. 이보다는 ‘상대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 ‘내 말을 들어주는 상대가 고맙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말하기의 부담감이 줄고 메시지 역시 진심으로 전달된다. 이런 마인드셋을 바탕으로 말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면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급성장한다.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이러한 마인드셋은 물론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억대 연봉으로 가는 면접 방법부터 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말하기 등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실제 제자들을 억대 연봉자로 만들어 준 면접 노하우와 직장에서 프로답게 소통하는 기술, 단기간에 발표 스킬을 향상하는 방법 등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답이 정해진 질문은 두괄식 구성에 맞춰서 대답하고, 면접자의 경험에 관한 질문은 ‘상황(Situation)-과제(Task)-행동(Action)-결과(Result)’ 순서로 답하면 간결하고 명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얼마큼의 결과를 냈으며 무엇을 깨달았는지 구조로 스토리를 전하는 것이다. 또한 업무 미팅에서 자기소개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해당하는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해야 상대의 호감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름, 직업 혹은 역할, 가장 중요한 성취나 전문 분야 등 내용을 현재-과거-미래 순서로 전개하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직장 동료나 후배에게 피드백할 때 자칫 서로 기분 상하기 쉬운데, 이는 우리가 부정적인 메시지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과거에 잘못한 점을 지적하기보다는 미래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언급하는 플러스-플러스 피드백, 긍정적인 메시지 사이에 상대가 보완할 내용을 언급하는 P-I-P 피드백을 적절히 활용하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연결’하려고 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자기다운 말하기의 시작 이영선 교수는 말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은 ‘완벽주의’라고 말한다. 잘하겠다는 마음, 상대에게 책잡히지 않겠다는 마음,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이 말하기와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와 연결되는 데 방점을 찍어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완벽보다 연결. 완벽해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상대와 연결되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바로 말하기의 키이다. 이것은 비단 말하기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겪는 갈등이나 단절 등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아닐까. _「‘완벽’하려 하지 말고 ‘연결’해라」에서 이영선 교수 역시 처음부터 말에 정통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대학원 연구 발표, 직장 프레젠테이션 등 말하기에 많은 압박감을 느꼈고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 미국 유학 중 공적 말하기 수업을 접하며 말하기에 눈을 떴다. 자신이 소질이 없었던 게 아니라 방법을 몰랐다는 걸 깨달았고, 누구나 방법을 알면 말하기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그는 공적 말하기와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연구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자 교육자로 거듭났다. 과거의 자신과 같이 방법을 몰라 말하기에 곤란을 겪는 독자를 돕겠다는 일념으로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했다. 책 속에는 말하기에 관한 통찰과 노하우, 따뜻한 조언이 가득하다. 스피치는 우월함을 뽐내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감하고 연결하기 위해 세상에 꺼내는 용기와 자기다움의 과정이다. 그게 진짜 말을 잘하는 것이다. 이제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의 안내에 따라 진짜 나다운 말하기, 상대와 진심으로 통하는 말하기를 시작해 보자.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히려 그 모습에서 연민과 응원과 지지가 생긴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실 누군가가 일부러 나를 응원해주길 바랄 필요도 없다. 나 자신을 내가 가장 단단하게 믿어줘야 한다. 완벽주의 때문에, 남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워 앞에 서는 게 꺼려진다면 오늘부터 스스로에게 들려주자.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_「한국인의 말하기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이것’」에서 펩시콜라의 전 CEO 인드라 누이는 “커뮤니케이션이 리더십의 전부다.”라고 말한 바 있다.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덕목은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다. 길고 장황하게 말할 필요도 없다. 많은 지도자의 스피치를 보면 대부분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자신의 핵심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_「직급별 말하기 전략」에서 많은 직장인이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다. 그러면 첫 단어부터 끝맺음 말까지 머릿속에서만 리허설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내서 말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이때 키워드만 메모해두고 이를 바탕으로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임팩트 있게 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저 사람은 준비를 하고 회의에 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전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_「키워드로 생각을 정리하는 법」에서
연인들, 사랑을 묻다
피서산장 / 오홍진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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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산장소설,일반오홍진 (지은이)
‘연인들’이라는 테마로 사람들 마음속에 드리워진 사랑의 의미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멀리는 신화, 민담과 같은 옛 설화로부터 가까이는 현대문학 속 연인들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연인들이 어떻게 사랑이라는 욕망에 빠져들고, 그 사랑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삶을 펼쳐내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이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을 사랑의 다양한 담론 속으로 이끈다.1부 사랑이란? 1. 환웅과 웅녀가 펼친 거대한 사랑 - 환웅과 웅녀 / 14 2. 자기를 내려놓는 겸손한 사랑 - 김 수로왕과 허 황후 / 27 3. 큰마음으로 연인을 껴안는 사랑 - 인간차사 강님과 큰부인 / 36 2부 사랑이라는 환상 4. 나무꾼은 왜 선녀의 옷을 숨겼을까? - 선녀와 나무꾼 / 54 5. 사랑이라는 가혹한 욕망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 73 6. 현실 너머의 소리를 꿈꾼 연인들 - 신경숙의 ?빈집? / 91 3부 가부장제에 갇힌 연인들 7. 처용은 왜 관용을 베풀었을까? - 처용과 그의 아내 / 104 8. 애원을 해도 임은 끝내 떠나고 - 고려가요 속 연인들 / 116 9. 가부장제의 남성 판타지 - 김만중의 ?구운몽? / 133 10. 왜 항상 여자만 희생을 하는가? - 옛이야기 ?구렁덩덩 신 선비? / 143 4부 가부장제 너머로 가는 사랑 11. 경계를 넘어 다른 세계로 - 수로부인의 경우 / 156 12. 황진이는 어떻게 자유를 얻었는가? - 전경린의 ???황진이? / 165 13. 도대체 무엇이 인륜입니까? - 허생의 처를 기리며 / 185 14. 목숨을 걸고 쟁취한 사랑 - 춘향의 사랑법 / 197 5부 다시 사랑이란? 15. 슬픔 너머에서 빛나는 사랑 - 견우와 직녀 / 214 16. 죽음도 넘어서는 사랑의 판타지 - [금오신화]의 연인들 / 226 17. 박제가 된 근대인의 사랑 - 이상의 [날개] / 239“역사의 기록으로 남아있는 불멸의 연인들. 그들이 꿈꾸는 사랑은... ‘사랑’이라는 치명적인 사유에 대한 담론과 인문학적 해석“ 근대인은 늘 자기를 중심에 세우는 상상을 합니다. 사랑마저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사랑은 지배하고 싶다고 지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포기하고 싶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그저 본성일 뿐입니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비뚤어진 욕망을 자꾸만 사랑으로 포장해야 하는 사회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을 상상력으로 해결하다 보니, 드라마 속 사랑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이리 저리로 날뛰기만 합니다. 이 책을 지은 문학평론가 오홍진은 ‘연인들’이라는 테마로 사람들 마음속에 드리워진 사랑의 의미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멀리는 신화, 민담과 같은 옛 설화로부터 가까이는 현대문학 속 연인들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연인들이 어떻게 사랑이라는 욕망에 빠져들고, 그 사랑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삶을 펼쳐내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이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을 사랑의 다양한 담론 속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철학 이론보다는 사랑 이야기 자체를 더불어 생각해 보려고 했습니다. 사랑을 이룬 희열에 온몸을 떠는 연인들을 들여다보기도 했고, 제도의 틀에 갇혀 자기 삶을 포기한 연인들의 아픔에 공명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은 환상(판타지)이자 동시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이야기에 펼쳐진 이 사랑의 진경을 경쟁이 강요되는 삶에 지쳐 사랑마저 포기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야기에 담긴 치유의 힘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마주해야 하는 이유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일상에 지쳐 사랑마저도 내려놓(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펼쳐진 사랑의 진경에 흠뻑 빠져보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은 마주보기를 지향한다. 혼자서 하는 사랑을 ‘외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외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늘 마주보기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책 제목 ‘연인들’에는 이런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둘이서 하는 사랑이므로, 사랑에는 항상 기쁨과 아픔이 공존한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마음이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1부의 첫 이야기로 삼은 ?단군신화?만 해도, 호랑이와 웅녀는 다른 사랑의 방식을 취하지 않는가. 본능을 따른 호랑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그 본능을 고통으로 승화한 웅녀는 사랑을 이룬다. 본능을 넘어서는 지점에서 사랑이 비로소 이루어진다는 의미겠다. 지금 우리는 왜곡된 사랑의 관념에 빠져 있다.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하며, 사랑이란 또 이래야 한다는 관념을 늘 마음에 품고 있다. 가부장제의 영향이다. 가부장제는 가부장을 중심에 세운다. 가부장은 남자다. 가부장제의 사랑은 그러므로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를 통제하는 과정으로 실현된다. 사랑에 드리워진 환상은 이러한 가부장제의 논리에서 비롯된다. 모성이니, 처녀성이니 하는 용어들이 말해주는 바 그대로, 가부장제는 여성에게 ‘순결’을 강요함으로써 아들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논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이 책의 2부에서 4부까지는 가부장제라는 제도 속에서 사랑이 왜곡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다루었다. 가부장제는 근대의 관념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가부장제가 남성의 논리로 여자를 통제한다면, 근대는 이성(남성)으로 자연(여성)을 통제하는 논리를 따른다. 근대 사회가 형성되면서 사람들은 자유연애를 꿈꾸게 되었다. 사랑을 개인의 선택 문제로 보는 시대가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돌려 말하면 근대인은 자기를 중심에 세우는 사랑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기를 중심에 세운 사랑은 쉬이 나르시시즘으로 빠져든다. 의심과 증오가 판을 치는 근래의 사랑 방식은 이러한 근대인식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룬다. 5부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다.인간은 이렇게 둘이면서 하나인 마음들을 항상 나누려고 합니다.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쁩니다. 좋은 것에는 의미를 붙이고 나쁜 것에는 의미를 없앱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의 마음은 그래서 늘 분란을 일으킵니다. 동굴에서 백일을 버틴 웅녀는 백일을 버티지 못한 호녀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녀는 바로 웅녀의 그런 생각을 이르집어 주고 있습니다. 웅녀는 웅녀의 방식으로 사람이 되었고, 호녀는 호녀의 방식으로 사람이 되었습니다. 웅녀는 환웅이 내건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호녀를 부정하지만, 호녀 또한 웅녀와 마찬가지로 환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어찌 보면 두 마음이 있다는 걸 깨달은 호녀가, 한 마음에 집착한 웅녀보다 더 깊이 깨달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 저도 충분히 짐작합니다. 하지만 당신을 서럽게 하는 그 마음을 누구도 치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당신 눈에서 떨어지는 그 눈물 한 방울조차도 당신이 감당해야 몫입니다. 모질다고요? 천만예요. 모진 짓은 당신이 제게 했지요. 단 한 번이라도 날개옷을 잃고 낯선 남자를 따라나선 여인의 마음을 헤아려본 적이 있나요? 제가 땅 위의 운명을 온전히 제 몫으로 받아들였듯, 당신도 반드시 당신 몫의 운명을 스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만이 언젠가 당신과 저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당신은, 그럴 수 있나요? 시대를 불문하고 ?처용가?에는 아내가 서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왕이 처녀를 처용에게 선물했고, 처용은 아내를 역신에게 선물했습니다. “내 것”으로만 표현되는 아내의 자리를 지움으로써 처용은 역신을 물러가게 합니다. 이런 처용은 왜 시간이 흐르면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한 것일까요? 여기에는 역신에 대한 백성들의 한없는 두려움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대문에 처용의 가면을 붙이는 일로는 이 두려움이 해소되지 않자, 백성들은 아예 아내를 빼앗기고 분노하는 (또 다른) 처용을 다시 현실로 불러들인 것입니다.
엄마 마음 설명서
윌북 / 나오미 스태들런 (지은이), 김진주 (옮긴이) / 2021.07.15
8,900원 ⟶ 8,010원(10% off)

윌북육아법나오미 스태들런 (지은이), 김진주 (옮긴이)
심리치료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나오미 스태들런은 30년 넘게 수없이 다양한 엄마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왔다. 전업주부 엄마, 직장이 있는 엄마, 이혼한 엄마, 엄마가 보고 싶은 엄마… 이 책 『엄마 마음 설명서』에서 그는 남들 보기엔 아무것도 안 하는 듯 보이는 순간조차 엄마들이 어떤 사투를 벌이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어려운 시간들을 언어로 책 속에 담았다. 그 따뜻하고도 고통스럽고 평범한 듯 특별한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육아를 하면서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끊임없이 칭얼거리는 아이가 미워졌을 때, 진정한 모성애가 내게 있기는 한 건지 고민될 때,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고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책이다. 때론 그저 누군가의 작은 경험담을 들었을 뿐인데, 혹은 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을 뿐인데, 혼란스러운 마음이 제자리를 찾은 듯 편안해지는 것처럼. 아기를 사랑하지만 육아가 힘든 엄마, 그런 양육자와 아기를 아끼고 염려하는 이들에게 『엄마 마음 설명서』는 든든한 안전장치이자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일러두기 서문 1. 누가 알까요? 2. 아무런 준비 없이 3. 온갖 책임감 4. 불려가고 또 불려가고 5. 위로의 힘 6. 온종일 아무것도 못 했어 7. 피곤해 죽겠어 8. 아기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요? 9. 모성애란 무엇일까요? 10. 내 이름이 예전과 똑같다니 11. 남편에게 쏘아붙이고 말았어요 12. 친정엄마와 더 가까워졌어요 후기: 엄마들의 대화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육아의 지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석 참고문헌육아하는 엄마들에게 심리치료사와 엄마들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책 “육아에 관한 가장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가디언》 온종일 아이를 돌보느라 시간을 썼는데도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나요? 엄마로서의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고, 자신의 고민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나요? 심리치료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나오미 스태들런은 30년 넘게 수없이 다양한 엄마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왔습니다. 전업주부 엄마, 직장이 있는 엄마, 이혼한 엄마, 엄마가 보고 싶은 엄마… 이 책 『엄마 마음 설명서』에서 그는 남들 보기엔 아무것도 안 하는 듯 보이는 순간조차 엄마들이 어떤 사투를 벌이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어려운 시간들을 언어로 책 속에 담았습니다. 그 따뜻하고도 고통스럽고 평범한 듯 특별한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끊임없이 칭얼거리는 아이가 미워졌을 때, 진정한 모성애가 내게 있기는 한 건지 고민될 때,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고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때론 그저 누군가의 작은 경험담을 들었을 뿐인데, 혹은 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을 뿐인데, 혼란스러운 마음이 제자리를 찾은 듯 편안해지는 것처럼요. 아기를 사랑하지만 육아가 힘든 엄마, 그런 양육자와 아기를 아끼고 염려하는 이들에게 『엄마 마음 설명서』는 든든한 안전장치이자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만 이런가?’ 엄마가 처음인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심리학, 혼돈 육아의 진통제 “욕실에 들어가보니 치약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치약 뚜껑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세면대 끄트머리에는 치약을 발라놓은 칫솔이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가 양치를 하려다가 불려간 모양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 옆방에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엄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382쪽) “육아는 어려워요. 그리고 육아가 어렵다고 말하기도 어렵죠.”_54쪽 오늘날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은 막다른 곳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맘충’, ‘노키즈존’처럼 아이와 엄마에 대한 미움을 표현하는 언행이나 ‘과잉보호’, ‘간섭’, ‘통제’ ‘학대’ 등의 부정적 개념들 속에서 엄마가 아이를 돌보며 드는 생각을 온전히 전달해줄 말을 찾기 어렵습니다. 남들은 척척 해내는데 나만 징징거리는 걸까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불행한 것은 아닌지, 반대로 내 아이만 예뻐 보이는 내가 균형감을 잃은 것은 아닌지 문득 불안해집니다. 육아 담당자들의 이 보편적 감정과 경험은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받기보다 파편적인 특수 사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황을 정확히 표현해줄 말도, 이해해주는 사람도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엄마 마음 설명서』의 저자 나오미 스태들런은 약 30년간 수많은 엄마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특히 엄마들에게 귀 기울이는 그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정돈된 글로 보여줍니다.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일 때, 또 아무도 제대로 보고 있지 않을 때 벌이는 사투의 기록, 평소 ‘내가 너무 유난인가?’ 싶어 남들에게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육아 이야기를 책 속 엄마들은 마음을 열고 털어놓았습니다. 한없이 개인적이면서도 모든 양육자가 공유하는 감정, 설령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엄마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이야기들은 나누는 것만으로도 양육자를 더욱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삶과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다채로운 빛깔의 진짜 육아 이야기 세상의 ‘엄마’는 다양한 모습입니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데 온 힘을 쓰는 ‘전업맘’,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배우자 없이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결혼을 한 엄마도 있지만 결혼을 안 해본 사람, 지금은 혼자인 사람도 있고, 나이가 어리기도, 많기도 합니다. 경제 형편이 괜찮은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고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있습니다. 엄마가 아니라도 아이를 보호하고 키우는 수많은 아빠, 조부모, 양부모, 다양한 관계의 보호자들도 있습니다. 『엄마 마음 설명서』의 이야기들은 육아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다른 직종의 업무만큼이나 사회적 가치를 가진 ‘커리어’이며 사회 자체를 만들어가는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세상은 육아를 마치 사회에서 분리된, 엄마나 가족이 온전히 알아서 책임질 일로 손쉽게 미뤄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육아는 갓난아기를 어엿한 독립적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십수 년에 걸친 분투이자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아이가 양육자와 형성한 관계는 오랜 시간 개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그 사회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양육 종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육아 업무’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엄마들과 심리치료사의 대화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걱정과 고민을 직접 듣고, 이론이 아닌 실제적 삶과 경험을 살피고 보듬습니다. 이 다양한 양육자들의 진짜 육아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설령 수많은 고민과 걱정거리가 뒤따르기는 해도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힘들기만 한 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혼돈의 육아 속에는 분명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러운 순간과 고통이 번갈아 듭니다. 이 생생한 현실의 이야기들은 엄마 당사자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족이나 친구를 아끼고 염려하는 이들에게도 주 양육자가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줄 것입니다.가장 엄마다운 행동이 비난의 대상이 될 때도 많습니다. ‘걱정’이 바로 그런 사례입니다. 엄마들은 다들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는 엄마가 실제로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엄마의 머릿속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아기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표정을 관찰합니다. 아기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보려’ 노력합니다. (누가 알까요) 엄마에게는 아빠와 함께 부모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 있게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몇 번쯤은 생각을 바꿔보기도 하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더러는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는 걸 경험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에 갈팡질팡하던 초보 엄마는 그런 식으로 서서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엄마로 거듭납니다. (온갖 책임감) 아기는 태어나고 몇 달이 지난 뒤에야 엄마가 자신을 달래주러 온다는 현실을 믿게 됩니다. 아이가 이 사실을 믿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엄마와 아기는 조금씩 서로에게 길들어갑니다. 엄마는 어떻게 달랠 때 아기가 반응하는지 배워가고, 아기는 이런저런 보살핌이 죽 이어지리라는 사실을 배우며, 엄마는 아이가 울면 아기가 보살핌을 기대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신뢰 관계는 아이의 유년기로까지 이어집니다. (위로의 힘)
추억의 퀴즈 테마 워크북 2
한국실버교육협회 / 윤소영 (지은이), 김은진 (그림) / 2023.03.10
12,500원 ⟶ 11,250원(10% off)

한국실버교육협회취미,실용윤소영 (지은이), 김은진 (그림)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그 시절 추억들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숨은그림찾기, 틀린 그림찾기의 다양한 그림들을 보면 문제를 풀기 전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추억을 느끼실 수 있다. 예전 신문에서 풀던 화풍과 형식의 문제라 더욱 정감있게 집중력과 시공간능력을 키울 수 있다. 숨은글자찾기와 가로세로 낱말퍼즐의 여러 단어와 문제들도 언어능력, 기억력 등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색칠하기를 통해 추억에 머무르실 시간을 추가하였다.이 책의 활용법 그 시절 봄 숨은그림찾기 - 모내기 숨은그림찾기 - 스승의 날 가로세로 낱말퍼즐 - 봄 관련 단어 틀린그림찾기 - 봄소풍 틀린그림찾기 - 화전 만들기 숨은글자찾기 - 봄 관련 단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스승의 날 색칠하기 & 회상일기 - 봄소풍 색칠하기 & 회상일기 - 화전 만들기 · 그 시절 여름 숨은그림찾기 - 원두막 숨은그림찾기 - 등 목 가로세로낱말퍼즐 - 여름 관련 단어 틀린그림찾기 - 감자 캐기 틀린그림찾기 – 아이스께끼 숨은글자찾기 - 여름 관련 단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원두막 색칠하기 & 회상일기 - 등 목 색칠하기 & 회상일기 - 감자 캐기 그 시절 가을 숨은그림찾기 - 감 따기 숨은그림찾기 - 코스모스 가로세로낱말퍼즐 - 가을 관련 단어 틀린그림찾기 - 고추 말리기 틀린그림찾기 - 탈 곡 숨은글자찾기 - 가을 관련 단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코스모스 색칠하기 & 회상일기 - 고추 말리기 색칠하기 & 회상일기 - 감 따기 그 시절 겨울 숨은그림찾기 - 아궁이 숨은그림찾기 - 난로와 도시락 가로세로낱말퍼즐 - 겨울 관련 단어 틀린그림찾기 - 연탄 나르기 틀린그림찾기 - 장 담그기 숨은글자찾기- 겨울 관련 단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난로와 도시락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아궁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장 담그기 캠페인 숨은그림찾기 - 가족계획 숨은그림찾기 - 쥐잡기 운동 가로세로낱말퍼즐 - 캠페인 관련 단어 틀린그림찾기 - 내 집 앞 내가 쓸자 틀린그림찾기 - 혼분식 장려운동 숨은글자찾기 - 캠페인 관련 단어 색칠하기 & 회상일기 - 가족계획 색칠하기 & 회상일기 - 쥐잡기 운동 색칠하기 & 회상일기 - 내 집 앞 내가 쓸자 정답 이 책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그 시절 추억들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틀린 그림찾기의 다양한 그림들을 보면 문제를 풀기 전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추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전 신문에서 풀던 화풍과 형식의 문제라 더욱 정감있게 집중력과 시공간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숨은글자찾기와 가로세로 낱말퍼즐의 여러 단어와 문제들도 언어능력, 기억력 등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색칠하기를 통해 추억에 머무르실 시간을 추가하였습니다.
변신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프란츠 카프카 지음, 한영란 옮김 / 2017.03.0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프란츠 카프카 지음, 한영란 옮김
음울하면서도 현실적인 현대인들의 고민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묘사한 카프카의 걸작 모음집. 카프카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는 작가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 한계와 그에 따른 고통을 문제작으로 재구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 했고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글쓰기에 몰입한 그였지만, 현실은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사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 책의 대표작 '변신'의 등장인물들도 인간 존엄성보다는 돈을 우선시하며, 벌레로 변해서 일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은 결국 버림받고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의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했던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한글판 판결 변신 시골 의사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오래된 기록 법 앞에서 학술원에의 보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영문판 The Judgments Metamorphosis A Country Doctor The Sudden Walk Clothes Up in the Gallery An Old Manuscript Before the Law A Report to an Academy 단어 정리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불안한 꿈을 현실로 투영시킨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선 모음집 음울하면서도 현실적인 현대인들의 고민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묘사한 걸작 프란츠 카프카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는 작가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 한계와 그에 따른 고통을 문제작으로 재구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 했고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글쓰기에 몰입한 그였지만, 현실은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사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 책의 대표작 〈변신〉의 등장인물들도 인간 존엄성보다는 돈을 우선시하며, 벌레로 변해서 일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은 결국 버림받고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의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했던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변신〉의 주인공이 벌레로 변해서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버려지는 상황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된다. 자신의 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방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하는 장면은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를 외면하고 결국 감금해버린다. 이 장면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면 그저 짐덩이로 전락해 버리는 뼈아픈 현실을 냉정하게 반영한 것이다. 돌아오는 이득이 없으면 소통도 없다는 가혹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렇듯 극단적인 가상 상황을 통해 현실을 드러내는 대표작 〈변신〉을 비롯해 아버지와의 다툼 때문에 결국 주인공이 자살하는 〈판결〉, 무력한 의사가 마법처럼 말을 빌려 타고 간 환자의 집에서 희한한 상황에 휘말리는 〈시골 의사〉, 아주 짧은 단편인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등 프란츠 카프카의 엄선된 단편 9가지가 담겼다. 무거운 환상을 보여주는 카프카의 단편선이 우리가 살아온 길과 살아갈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종교개혁, 왜 오직인가?
생명의양식 / 안재경, 유해신, 손재익, 한성훈, 임경근 (지은이) / 2019.10.08
11,000

생명의양식소설,일반안재경, 유해신, 손재익, 한성훈, 임경근 (지은이)
종교개혁기념주일을 전후하여 수도권의 작은 교회들이 연합하여 해마다 '종교개혁신앙강좌'를 열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종교개혁의 5대 오직 즉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에 관해 소논문을 쓰고, 설교문을 작성하여 발표하고 교인들과 나누었다. 이 종교개혁신앙강좌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묶어 발간하게 되었다.1. 오직 성경(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 오직 성경: 모든 권위의 원천으로서의 성경 왜 오직 성경인가?(시 19:7-14; 눅 12:1-5) 2. 오직 은혜(유해신 목사-관악교회) 오직 은혜: 공로사상에 대항한 개혁자들의 송영 왜 오직 은혜인가?(엡 1:3-14) 3. 오직 믿음(손재익 목사-한길교회) 오직 믿음: 칭의를 얻는 유일한 수단으로서의 믿음 왜 오직 믿음인가?(갈 2:16; 빌 3:9) 4. 오직 그리스도(한성훈 목사-살림교회) 오직 그리스도: 유일하고 완전한 구주에 대한 고백 왜 오직 그리스도인가?(행 4:5-12) 5. 오직 하나님께 영광(임경근 목사-다우리교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에 대한 묵상 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인가?(엡 1:3-14)종교개혁기념주일을 전후하여 수도권의 작은 교회들이 연합하여 해마다 ‘종교개혁신앙강좌’를 열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종교개혁의 5대 오직 즉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에 관해 소논문을 쓰고, 설교문을 작성하여 발표하고 교인들과 나누었다. 이 종교개혁신앙강좌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묶어 발간하게 되었다. 개혁의 후예들로서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위에 굳게 서서 복음과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종교개혁자들은 중세의 아들들이면서 성경을 발견하므로 미몽에서 점차로 깨어났다. 종교개혁자들은 성경 외에 다른 그 어떤 전통도 신자에게 효력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은 한마디로 말해서 ‘성경의 재발견’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우리가 구약성경을 보면 유다의 왕이었던 요시야에 대해 볼 수 있다(왕하 22,23장). 그는 성전을 보수하는 일을 지시하는데, 그 와중에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한다. 그 책을 읽고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게 되어서 개혁을 시작한다. 개혁은 오직 말씀으로 인해 시작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사례라고 하겠다. 왕은 그 말씀을 듣자마자 자기의 옷을 찢었다. 회개했다. 중세시대에도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는 것은 흔한 모습이었다. 이게 어떻게 다른가? 요시야 왕은 모든 백성 들을 불러 모아 그 말씀을 들려준다. 그리고는 성전을 포함하여 유다 전역에 있던 우상들을 깨어 부수기 시작한다. 개혁은 종교성을 부추긴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개혁자들이 바로 이렇게 성경을 깨달으면서부터 분연히 일어섰다. 오늘날도 ‘오직 성경’이 우리의 교회건설, 신앙생활에 근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오직 성경’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맥락을 살펴보자. 이단들도 ‘오직 성경’을 강조하고 있는 판에 말이다. -‘오직 성경’ 중에서-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은 다시 중세 로마교회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교황 밑에 추기경과 주교 그리고 신부로 위계 서열화 되어 있는 로마교회처럼 목사를 정점으로 장로와 집사로 이어지는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손시킨다는 이유로 교황제도를 부정했던 종교개혁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각 교회마다 작은 교황 이 자리를 잡고 있는 형국이다. 자신이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종’을 강조하면서 목사들은 자신의 권위를 높이려 하였고 신자들은 그저 묵묵히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목사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여기는 신자들이 많다. 그 결과 신자들 사이에서는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목사님의 안수 기도가 더 효험 있다’는 식의 생각이 암암리에 자리 잡았고, 목사의 각종 비리나 추문에도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직 그리스도’ 중에서-
원경 2
고즈넉이엔티 / 서자영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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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엔티소설,일반서자영 (지은이)
조선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왕비, 원경왕후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이다. 역사의 격동기였던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의 모습을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존 매체에서 여말선초 시기를 다룰 때는 주로 이방원이나, 이성계의 시선으로 다뤘다. 원경왕후 역시 중요인물로 등장하긴 하나 그녀의 관점에서 이 시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 『원경』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려는 야망을 가지고, 차츰차츰 정권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원경왕후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방원과의 사랑, 집안의 몰락, 주변 사람의 죽음 등을 겪으며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입체적인 원경왕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세자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강 씨와 수를 주고받는 모습은 기존 사극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갈등이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 역시 단순한 태종의 권력욕이 아닌, 원경왕후의 오랜 야망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서사는 원경왕후를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12장 정사 13장 사행 14장 서장자 15장 장자방 16장 왕자일난 17장 왕자이난 18장 왕위 19장 조사의란 20장 왕가 21장 옥사 22장 강상인 옥 종장조선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왕후의 일생!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왕비의 삶을 만난다 원경왕후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방영 확정! 이성계를 도와 새 왕조를 열었던 창업가 남편 이방원을 왕위에 올린 킹메이커 성군 세종을 낳아 기른 교육자 어머니 불타는 야망가이자, 뛰어난 지략가였던 원경왕후의 위대한 도전과 사랑이 펼쳐진다. 조선 공동 창업자이자, 킹메이커 원경왕후가 그토록 남기고 싶어 했던 역사 『원경』 조선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왕비, 원경왕후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원경』이 출간됐다. 『원경』은 혼란스러웠던 여말선초에 태어나,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원경왕후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원경』은 역사의 격동기였던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의 모습을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존 매체에서 여말선초 시기를 다룰 때는 주로 이방원이나, 이성계의 시선으로 다뤘다. 원경왕후 역시 중요인물로 등장하긴 하나 그녀의 관점에서 이 시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 『원경』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려는 야망을 가지고, 차츰차츰 정권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원경왕후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방원과의 사랑, 집안의 몰락, 주변 사람의 죽음 등을 겪으며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입체적인 원경왕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세자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강 씨와 수를 주고받는 모습은 기존 사극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갈등이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 역시 단순한 태종의 권력욕이 아닌, 원경왕후의 오랜 야망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서사는 원경왕후를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 『별안간 아씨』, 『사주팔자』, 『생의 찬미』 등에서 뛰어난 역사적 상상력을 보여줬던 서자영 작가의 작품답게 위화도 회군, 정몽주 암살, 왕자의 난 등의 역사적인 사건에 원경왕후가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상상력을 더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사내들의 기록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남긴 기록의 이면을 추적하고, 지워진 기록을 상상하는 것이 역사소설이라면, 『원경』 역시 지워진 원경왕후의 기록을 상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전쟁보다 치열한 사랑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며 싸웠던 이방원과 민자경의 사랑 이야기 『원경』의 또 다른 매력은 태종과 원경왕후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태종과 원경왕후의 사이를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애증’이다. 이들은 치열하게 사랑했고, 끔찍하게 서로에게 상처를 남겼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서로 의지하며 넘어왔으며, 사이에 많은 자녀를 가질 정도로 금실 좋은 부부였다. 그러나 태종은 즉위 후, 원경왕후의 동생 네 명을 모두 자진하게 만들어 큰 상처를 남기고, 후궁과 관련된 문제로 크게 다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하며, 결국 서로 옆에 묻히게 된다. 이들이 이런 치열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끝까지 해로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서로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방원이라는 사내를 사랑했기에, 자신의 가문을 희생시켜가면서도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렸던 것이다. 『원경』에서는 이들의 애증 관계를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들의 애증의 원인을 단순히 권력쟁탈이나, 외척견제가 아닌 태종과 원경왕후가 바라보는 지점이 달랐다는 설정을 부여함으로써, 조금 더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탄생했다. 원경왕후는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태종을 최고의 자리에 올리고자 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반면 태종은 소외받은 어머니 한 씨의 모습을 보고 자랐다. 그렇기에 권력욕보다는 가정을 지켜내고자 뭐든지 하는 인물이 됐다. 이들은 서로 사랑했지만, 바라보는 지향점이 매우 달랐다. 그래서 서로를 끝없이 오해하고, 상처 입혔던 것이다. 잃어버린 역사, 원경왕후의 시선으로 바라본 조선 건국기 많은 일을 이뤄낸 원경왕후를 유추할 수 있는 기록은 한정적이다. 변계량이 그녀가 용모가 빼어나고, 지혜롭고, 총명하다고 평가하였으며, 태종이 그녀를 매우 사랑했다는 기록과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킬 때 큰 도움을 줬다는 기록, 태종에게 변이 생겼다고 생각되자 직접 칼을 들고 뛰쳐나가려 했다는 기록, 그녀가 투기가 심해 태종이 그녀를 폐비하려고 고민했다는 기록 등이 전부이다. 작중에서 민자경이라고 불리지만, 실제 원경왕후 민 씨라고만 기록될 뿐 실제 이름은 남아 있지 않다. 하지만 그녀를 평가하는 몇몇 기록들만 보더라도 그녀가 조선 건국과 태종 옹립에 있어서 커다란 역할을 한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원경』은 그런 그녀의 삶을 중점적으로 바라보며, 원경왕후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꿈꾸는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조선시대에 집안 쌀 창고의 열쇠는 부인들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집안 자산은 아내들이 관리했다는 의미다. 조선에서 부인들은 영향력 없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 만큼 그녀들 역시 자신들의 삶의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사내들이 주도한 정치와 역사의 무대에서 수많은 여성은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중에는 원경왕후처럼 주체적이고, 여느 사내보다 훨씬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들도 많다. 세상의 절반이 남자고, 절반은 여자인 것처럼 역사 속에서 지워진 그녀들의 야망과 인생을 추적하는 일은 역사소설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원경』은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차라리, 미안하다고 해.”방원이 쥐어짜듯이 중얼거렸다.“그저 왕비 자리가 탐이 났다고, 여인으로서 지존의 자리에 오르고 싶었다고 해. 내가 이리 속상해할 줄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턱이 덜덜 떨리더니 이내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었다고, 그저 상황이 이리 돌아가다 보니 욕심이 났다고. 너무너무 탐이 나서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저지르고 말았다고, 잘못했다고 해. 그럼 이해해줄 테니까. 용서할 테니까. 이렇게까지는 될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 제발.” “놔라.”“마님.”“놓으래두.”“마님마저 이러시면 어쩝니까!”자경은 긴 칼을 들고 금세라도 뛰쳐나갈 기세였다. 상인이 앞을 막아서고 행아가 자경의 팔에 매달렸다.“놓으래도! 가서 나도 싸우겠다. 이럴 수는 없음이야!”“아이들을 부탁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상인의 말에 손에 힘이 풀린 자경이 칼을 놓치고 말았다. 행아가 얼른 칼을 저 멀리 던졌다. 생각할수록 결국 그 말이 유언이었다는 게 기가 막혔다. “나는 이 아이가 아버지가 아니라 장인어른을 닮았으면 하는데.”“네?”자경이 화들짝 놀라 되물었다. 방원이 자경을 보며 빙그시 미소 지었다.“앞으로는 칼을 든 사람보다 붓을 든 사람이 더 필요할 테니까요. 허니 책상 앞에 진득이 붙어 앉아 책 읽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장인어른을 닮았으면 좋겠어요.”태어난 아이를 두고 들은 수많은 말 중 가장 기분 좋은 말이었다.“잘 먹고 잘 자는 순한 성품은 아버지를 닮은 듯하니, 아마 공부를 잘할 겝니다. 벌써부터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게 아주 영리해 보인다고도 하던데요. 그 밭에 그 씨인데, 아둔할 리 있습니까. 딸 아이들도 손이 맵고 눈썰미가 좋다고 얼마나 칭찬이 자자한데요.”
이덕주의 산상팔복 이야기
홍성사 / 이덕주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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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이덕주 (지은이)
저자 이덕주는 ‘주님이 우리에게 빌어 주실 복은 다름 아닌 팔복’이라고 말하며, 성경 인물과 한국 초대교회 인물이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가지고 팔복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간다. 다윗, 예레미야, 욥의 이야기뿐 아니라,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어느 밤 꿈속에서 예수를 만나 ‘형님’이라 부르며 눈물로 마음을 쏟은 김정식 이야기, 이름 날리던 점술가 백사겸이 불의하게 번 돈을 청산하고 전도인이 된 이야기, 마을사람들에게 꿔준 빚을 모두 탕감해 준 부자 종순일 이야기 등 정겨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누린 팔복을 곱씹다 보면, 지금 시대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된다.머리말 산에 오르사 첫 번째 복, 그 어디나 하늘나라 두 번째 복, 애통하며 회개할 맘 세 번째 복, 물방울, 바위를 뚫다 네 번째 복, 무얼 먹고 마실까 다섯 번째 복, 때리시고 어루만져 여섯 번째 복, 네가 내 얼굴이다 일곱 번째 복, 평화, 평화로다 여덟 번째 복, 십자가, 그 복된 길 다시, 복을 받으려면 부록 오늘 우리는 어떤 복을 빌고 있는가? ‘한국인 맞춤형’ 산상팔복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복을 빌어야 할지 모른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전 세계 인류를 꼼짝 못하게, 하던 일을 멈추고, 불가항력 상황으로 몰아가시는 하늘의 뜻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의 저자 이덕주는 ‘주님이 우리에게 빌어 주실 복은 다름 아닌 팔복’이라고 말하며, 성경 인물과 한국 초대교회 인물이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가지고 팔복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간다. 다윗, 예레미야, 욥의 이야기뿐 아니라,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어느 밤 꿈속에서 예수를 만나 ‘형님’이라 부르며 눈물로 마음을 쏟은 김정식 이야기, 이름 날리던 점술가 백사겸이 불의하게 번 돈을 청산하고 전도인이 된 이야기, 마을사람들에게 꿔준 빚을 모두 탕감해 준 부자 종순일 이야기 등 정겨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이 땅에서 누린 팔복을 곱씹다 보면, 지금 시대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된다. 있다가 없어질 ‘가짜 복’에 매달리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을 ‘참복’을 구합시다! 한국 초대교회 인물과 우리가 겪는 상황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되새길 때 하나님이 길을 보여 주실 것이다. 인생의 나락에서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있는가? 죄를 아파하는 마음이 있는가?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이 있는가? 눈앞의 이익보다 먼저 모두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가?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용서하는가? 썩은 마음을 버리고 새 마음을 구하는가? 편을 가르기 전에 생명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고난을 감당하는 마음이 있는가? 《이덕주의 산상팔복 이야기》는 이 땅에 다시 한번 참된 복이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처음에 이수정은 기독교에 관심이 없었다. 다만 출국 전 친구 안종수가 “쓰다센 선생 집에 가거든 서재에 걸린 액자도 보고 오라. 그 뜻이 범상치 않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쓰다센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곁눈으로 액자를 찾아보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것은 한문 성경의 마태복음 5장 전부를 담고 있었다. “虛心者福矣 以天國乃其國也 / 哀慟者福矣 以其將守慰也 / … / 爲義而被窘逐者福矣 以天國乃其國也” 내용으로 보아서는 동양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복’(福)에 관한 것이 분명했다. 그런데 이른바 복 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허심자’, ‘애통자’, ‘온유자’, ‘기갈자’, ‘긍휼자’, ‘청심자’, ‘화목자’, ‘군축자’는 그동안 동양에서 복 받은 자로 여겼던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돈과 재물, 권력과 명예, 무병장수, 부귀다남, 소원 성취, 하다못해 치아가 건강한 것까지도 복으로 여기며 살았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슬피 울며, 온유하고 겸손하며, 갈급하고 긍휼하며, 마음을 깨끗이 하여 화목하고,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니 선뜻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이수정은 액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_산에 오르사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인생을 ‘가난한 심령’으로 표현했다. 여기서 ‘가난’으로 번역된 그리스어 ‘프토코스’는 ‘절대적 빈곤’을 의미한다. 전셋집에 사는 사람이 자기 집에서 사는 사람에게 느끼는 ‘상대적 빈곤’, 먹고는 살 수 있으나 다른 사람보다는 풍족하지 않다는 의미의 가난, 즉 ‘페네스’와 다르다. ‘프토코스’는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결코 살 수 없는 ‘절대 가난’을 의미한다. 물질적인 궁핍만이 아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완전 밑바닥’에 떨어져 삶에 대한 희망도 의욕도 없는 절대 절망, 완전 무기력을 의미한다. 그런 인생들이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삶에 대역전이 일어났다. 기적과 이적을 체험한 사람들이다. _첫 번째 복, 그 어디나 하늘나라
빈곤의 가격
책세상 / 루퍼트 러셀 (지은이), 윤종은 (옮긴이)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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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루퍼트 러셀 (지은이), 윤종은 (옮긴이)
월급은 횡보하지만 물가는 천정부지로 우상향한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 때문이라지만 원자재 가격이 떨어져도 물가는 잡히질 않는다. 이 가격은 과연 누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하버드 사회학 박사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루퍼트 러셀은 ‘가격’의 가장 원초적인 부문인 원자재의 시장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라크부터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케냐까지 수많은 국가를 넘나들고, 헤지펀드 매니저, 경제학자, 난민 등 자본주의의 양 끝에 있는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하며 ‘가격의 나비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론: 괴물과 미로 1부 가격 1장 혼돈: 사회는 왜 210도에서 끓는가 2장 마법: 동화, 금융의 연금술, 그리고 화물신앙 2부 전쟁 3장 인식: IS가 벌인 침략의 가격은 얼마인가 4장 전염: 유로파이터 타이푼에서 일대일로까지 5장 번성: 푸틴의 교만과 우크라이나 침공 6장 붕괴: 베네수엘라의 프랙털 재앙 3부 기후 7장 증식: ‘위험한 게임’부터 ‘매드 맥스’까지, 케냐의 기후 혼돈 8장 차익거래: 알샤바브 혹은 테러리스트 헤지펀드 9장 공매: 커피, 코요테, 철창에 갇힌 아이들 4부 상상의 산물 10장 코로나19: 기후-금융 종말장치의 폭발 결론: 시장과 광기 후기: 거물과 힘없는 사람들 감사의 말 주그 ‘균형 가격’은 누가 정했는가? 우리의 월급은 그대로지만 물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정부지로 한없이 치솟는다. 이 가격은 과연 누가 정하는 것일까?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합리적인 경제주체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균형 가격이 형성된다고 하지만, 과연 우리가 실제로 접하는 가격은 ‘합리적’이고 ‘균형’이 잡혀 있을까? 하버드 사회학 박사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루퍼트 러셀은 ‘가격’의 가장 원초적인 부문인 원자재의 시장에 주목한다. 원자재 가격이 급변할 때 대기근과 난민, 폭동과 혁명, 부정부패와 빈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랍의 봄이 발발했던 이라크부터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케냐까지 수많은 국가를 넘나들고, 헤지펀드 매니저, 경제학자, 난민 등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하며 ‘가격의 나비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금융위기부터, 아랍의 봄, 러·우 전쟁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혼돈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2008년 대침체, 2011년 아랍의 봄과 이라크 내전, 2016년 브렉시트, 2022년 러·우 전쟁.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일련의 사건에서 저자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이러한 사건들이 원자재 가격이 급변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 우리는 가격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러한 가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에 저자는 프랑스·독일 합작 국영 방송국인 아르테ARTE의 지원을 받아 ‘가격’의 흑막을 찾아 전 세계를 취재하기 시작한다. 1장에서는 2011년 중동에서 발발한 ‘아랍의 봄’을 조명한다. 식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중동의 독재자는 공포로 국민을 제압하려 했고, 그 결과 아랍의 봄이 시작된다. 하지만 정작 세계에는 식량 부족은커녕 역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렀었다. 어찌 된 일일까? 이토록 풍요로운 시대에 빈곤을 일으킨 원인을 찾아 저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를 찾는다. (2장) ‘원자재’는 이미 원자재 섹터를 다루는 헤지펀드의 먹잇감이 돼 있었다. 여기에는 선물과 같은 파생 상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침체 이후 안전 자산을 찾던 기관투자자들이 원자재 수요를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을 선점했고, 그들은 실제로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없더라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자기실현적 예언’을 통해 가격을 조정했다. 3장에서는 이러한 ‘원자재’의 범주를 밀처럼 단순한 식량에서 석유로 확장한다. IS의 폭력 사태로 고유가 시대가 열리면서 석유 시장에서 벌어진 투기 게임의 승자와 산유국에게 그 몫이 고스란히 돌아간다. 하지만 그 산유국의 독재자들은 그 몫을 또 다른 ‘혼란’으로 이었다. 영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전투기를 팔아 또 다른 혼란을 부추겼으며, 원자재 파이프라인이 중요해지면서 중국의 ‘일대일로’가 시작된다. (4장) 이러한 원자재 강국의 확장적 행보를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러·우 전쟁이었다. (5장) 실제로 원유 가격은 전 세계 분쟁 확률과 비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독재자들은 이러한 금융화와 투기의 맛에 심취하고 국민들은 더욱 굶주려가는 모습을 러셀은 베네수엘라에서 또다시 발견한다. (6장) 이러한 혼돈의 여파는 고스란히 지구의 정반대 쪽에도 끼친다. 우리 모두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기후 위기를 생각한 저자는 7장에서 케냐를 찾아 기후 변화와 분쟁의 악순환 고리(feedback loop)를 발견한다. 중동에서, 아니 뉴욕에서 시작된 날갯짓 하나가 지구 반대편의 아프리카에 뜻밖의 분쟁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기후 변화보다 기존의 분쟁을 악화시키는 것이 금융화된 시장임을 발견한다. (8장) 그러면서 동시에,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 시장의 조성자들은 악순환에 무감하며 심지어는 ‘분쟁 발발’에 베팅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본다. (9장) 결국 이러한 전 세계의 혼란과 혼란의 증폭에는 혼돈이론처럼 처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금융 자본의 날갯짓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날갯짓은 오늘날 무제한 양적완화와 그 여파로 이어졌다. (10장) 금융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빈곤의 나비효과! 루퍼트 러셀은 지뢰, 테러, 굶주림, 피난 등이 난무하는 국가를 넘나들며, 가격이라는 ‘전능한 숫자’가 일궈낸 처참한 광경을 두 눈으로 목도했다. 금융거래소에서 선물이라는 위험천만한 상품을 만지작거리는 동안, 어느 곳에서는 실제로 위험천만한 삶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 위험천만한 삶은 불평등, 금융 불안정, 기후 변화로 이어지면서 세상을 혼돈의 가장자리로 몰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말한다. “시장의 신화에는 우주의 지배자들이 아직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믿음이 있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되더라도 £와 € 같은 기호가 찍힌 종잇조각은 가치를 잃지 않으리라는 믿음이다. (…) 이것이야말로 세계의 미로 한가운데 있는 괴물 미노타우로스이자 시장의 진정한 광기다.”원자재 가격은 2010년대에 들어 고삐 풀린 듯 날뛰기 시작했는데, 이는 현실 세계의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의 기초 여건’을 거스르는 움직임이었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가격이 그처럼 요동친 원인을 금융 투기자들이 벌인 소리 없는 전쟁에서 찾았다. 은행과 헤지펀드는 물론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주체라면 누구나 이 전쟁에 뛰어들 수 있었다. 여느 전쟁과 마찬가지로 이 전쟁에서도 날로 군비 경쟁이 심해졌고, 매년 새로운 혁신과 전략 전술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 모든 발명은 늘 같은 결과를 낳았다. 바로 가격의 혼돈이다. _ 【서문: 괴물과 미로】 아랍의 봄을 이런 식으로 이해하자 의문이 술술 풀리는 듯했다. 이 같은 해석은 식량 가격이라는 단순한 문제가 어떻게 한 지역 전체를 휩쓴 혼돈의 원동력이 되었는지, 왜 혁명이 불과 몇 달 사이에 한꺼번에 일어났는지, 왜 그토록 많은 나라가 내전에 휩싸이고 많은 사람이 고향을 떠나야 했는지를 설명했다. 이민자 수가 전례 없이 급증하면서 이민 문제가 피드를 휩쓸고, 알고리즘 기반 미디어가 포퓰리즘에영합해 이민자를 향한 분노를 키운 데는 이유가 있었다. 한편으로 이것은 튀니스와 다마스쿠스, 레스보스와 베를린을 잇고 10여 개의 국가와 수천 명의 시민군, 수천만 명의 이민자를 아우르는 정신없이 복잡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는 식량 가격이라는 숫자 하나가 일련의 사건을 촉발한 단순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_ 【1장 혼돈: 사회는 왜 210도에서 끓는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조지프 스티글리츠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파생상품 시장이 막 커지기 시작할 때였죠. 우리는 파생상품이 잠재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새로운 파생상품은 거래소에서 판매되는 밀이나 원유 선물과 달랐다. 후자는 당국의 규제를 받았고, 단순하고 표준화되어 있었으며, 수천 명이 거래에 참여했다. 농부와 투기자들은 모두 계약을 이해했고, 농부가 계약한 양만큼의 곡물을 인도하지 않거나 인도한 곡물의 질이 떨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았다. 반면 새로운 파생상품 시장은 규제를 받지 않았고, 일반에 공개되거나 표준화되어 있지도 않았다. ‘장외’ 파생상품이라 불린 새 금융상품은 금융 주체들 사이에서 사적으로 거래되었다. 게다가 거래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수백 쪽이 넘는 서류를 만들어 계약을 맺었고, 경험 많은 금융 전문가조차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_ 【2장 마법: 동화, 금융의 연금술, 그리고 화물신앙】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클라우드나인 / 박창규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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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박창규 (지은이)
새롭게 시작되는 4차 산업혁명을 컨텍스트 혁명으로 규정하고 국내외 풍부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현상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컨텍스트가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정부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능한 인재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는 IT 강국으로 대항해시대에 나설 훌륭한 범선 제조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이제 그 배를 대양으로 띄워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잘하는 IT 융합과 제조 기반 같은 것을 무기로 대항해 시대처럼 과감하게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머리말 1장 4차 산업혁명과 도전 1. 4차 산업혁명의 배경 세계는 지금 디지털 영토쟁탈 전쟁 중이다 융합의 시대에 쏟아지는 새로운 개념들 디지털 플랫폼이 지배하는 시대 사람과 사물의 초연결 시대 마구 쏟아지는 빅데이터의 시대 인간의 결정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의 시대 실제와 같은 3D 입체의 시대 대량맞춤과 개인맞춤의 시대 소비자의 역할 변화 및 가치소비의 시대 2. 4차 산업혁명은 엄마 기계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은 첨단 3차 산업혁명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편견과 오해들 4차 산업혁명의 명확한 정의 ‘엄마 기계’ 핵심은 컨텍스트 필요한 기술들 3.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들 이전 산업혁명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들 4차 산업혁명이 창출할 시장 4.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벌어질 일들 4차 산업혁명의 추진 방향 미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데이터가 주도하는 시대 패스트 팔로워, 퍼스트 무버, 그리고 최상위 생태계 창조자들 5.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잠재적 리더들 가장 무서운 공룡 구글 실물 세계를 지배하는 아마존 자동차이길 거부하는 테슬라 공유경제를 이끄는 쌍두마차 우버와 에어비앤비 산업 인터넷을 이끄는 GE 농업 분야의 리더 디어 앤 컴퍼니 콘텐츠 세계의 지배자 넷플릭스 아이들의 세계를 장악하려 하는 패시파이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의 리더 지멘스 사이버물리시스템의 지존 보쉬 기타 독일의 히든 챔피언들 맞춤형 출판 붐을 이끄는 PUF 맞춤 도서 추천 서점 일만엔선서 라이프 스타일 제안자 츠타야 서점 2장 4차 산업혁명의 롤모델 패션산업 1. 산업혁명의 꽃 패션산업 패션산업이란 패션의 태동과 산업혁명 시대의 패션 전통의 패션 강국 정보화 사회와 패스트 패션의 대두 스피드로 패션계를 재패한 자라 스웨덴이 만든 글로벌 패션 기업 H&M 아시아의 유일한 글로벌 브랜드 유니클로 패션산업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 2. 우리 패션산업의 가능성 우리 패션산업이 걸어온 길 세계의 조력자로서의 한국 패션 우리 패션산업의 잠재력 한국산 글로벌 패션기업을 만들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내 패션의 지향점 3. IT와 패션의 융합 IT와 패션의 융합을 통해서 하고 있는 일들 IT와 패션 융합의 개념 하드웨어적인 융합 하드웨어적 융합 제품의 한계 소프트웨어적인 융합 : 아이패션 아이패션을 위한 기술적인 뒷받침 한국이 주도하는 아이패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아이패션 4. 공룡 기업들의 도전 구글의 도전 패션 왕국을 구축한 아마존의 도전 스피드 경영 인디텍스 자라의 도전 정보 제조 소매업을 향한 유니클로의 도전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이끄는 아디다스의 도전 영화가 현실이 된 나이키의 도전 럭셔리의 대표그룹 LVHM의 도전 패션 비즈니스 현장 인스타그램 5. 스타트업들의 도전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서비스 스티치 픽스 안경 분야의 슈퍼 루키 와비파커 투명성으로 승부하는 온라인 패션 에버레인 3D 스캐닝 및 프린팅 기술의 발달과 스타트업 대여와 공유의 패션 스타트업 확실한 컨텍스트의 수집과 대응을 위한 채팅 쇼핑몰 ‘메이드 바이 미’를 표방하는 온라인 맞춤형 패션 스타트업 맞춤형 마법의 변신 신발 스타트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테크 에디티드 고객별 패션 큐레이션 쇼핑 리스트 개인화 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위시 편집 숍과 고객을 잇는 온라인 플랫폼 파페치 세계 최대의 패션 트렌드 정보 기업 WGSN 패션 유통에서 가상현실을 구현한 스타트업들 봉제 매칭 플랫폼 누테 6. 한국 패션기업들의 도전 IT-패션 융합을 필두로 한 국내 패션 분야의 적용사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국 패션계 전망 3장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할 일 1. 전략 4차 산업혁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4차 산업혁명을 각자 다시 정의하라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를 선점하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에 도전하라 작아도 생태계 창조가 중요하다 생태계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정하라 2. 정부의 네거티브 규제와 기업의 과감한 투자 네거티브 규제 vs. 포지티브 규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부 서포트 4.0 신 대항해시대 기업의 과감한 투자 주인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자 출발이 아니라 결승선이 중요하다 첫 매출을 위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자 3. 인재육성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4차 산업혁명 시대 진로 선택 스스로 디자인하는 특화된 대학교육 모듈식 교육과 마이크로 레슨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용의 변화★★★★★ 세계 100대 공학자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 사용설명서! 컨텍스트 지배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컨텍스트에 따른 맞춤 전문가 기계들이 몰려온다!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요?” 4차 산업혁명 관련 책이 시중에 100권도 넘게 나오고 관련 특별 강연 등이 넘쳐 나지만 여전히 그 질문 앞에 서면 우물쭈물하게 된다.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아주 명확하게 정의하면서 말이다. 전문가들마저도 다 다르게 이야기한다. 심지어 사전마다 다르게 풀이한다. 대체로는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사이버물리시스템, 스마트 팩토리, 가상현실, 3D 프린팅, 로봇,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퉁 쳐서 장황하게 설명하기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그럼 그런 것들은 3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없었는가? 아니다. 3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존재하던 것들이다. 따라서 그건 그냥 첨단 3차 산업혁명일 뿐이다. 진정한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아니다. 그럼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바로 컨텍스트Context이다. 이전 3차 산업혁명에는 없던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것이다. 그건 한마디로 ‘엄마 기계’가 만들어졌다는 말로 비유를 들 수 있다. 왜 엄마 기계라고 할까? 컨텍스트란 주변 상황, 맥락, 환경, 의도 등을 의미한다. 엄마가 자식의 컨텍스트를 알고 옷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종 기계, 장치, 시스템, 소프트웨어들이 수요자의 컨텍스트를 수집하고 파악하여 대응한다는 뜻이다. 온갖 영역에서 엄마 기계와 같은 운전자 기계, 바둑기사 기계, 비서 기계, 운동선수 기계, 의사 기계, 통역사 기계, 디자이너 기계, 화가 기계, 기자 기계, 쉐프 기계, 스타일리스트 기계, 숍마스터 기계, 머천다이저 기계, 마케터 기계, 생산자 기계 등이 등장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렇게 4차 산업혁명은 전 영역에서 컨텍스트를 반영하는 전문가 기계가 등장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기술로 주목받는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은 컨텍스트를 파악하고 적용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4차 산업혁명을 컨텍스트 혁명으로 규정하고 국내외 풍부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더욱이 현상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컨텍스트가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정부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능한 인재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그야말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배경, 정의와 개념, 변화와 벌어지는 일들은 물론 대응방안과 인재육성에 이르기까지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조력자가 아닌 주역으로 거대한 혁명의 파도를 타자!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세계는 또 한 번의 대항해시대를 맞이했다. 이미 디지털 영토쟁탈 전쟁이 치열하다. 우리 역시 그 새로운 미지의 땅을 개척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우리는 1차, 2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외됐고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와서 간신히 세계의 조력자로서 위치를 얻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과감히 주인으로 역할을 차지해야 한다. 그동안의 조력자가 가졌던 근면, 성실, 신의 등을 단어를 뒤로하고 주인이 가져야 할 키워드인 혁신, 과감, 비전, 열정 등으로 무장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는 IT 강국으로 대항해시대에 나설 훌륭한 범선 제조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이제 그 배를 대양으로 띄워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잘하는 IT 융합과 제조 기반 같은 것을 무기로 대항해 시대처럼 과감하게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이런 도전을 글로벌 세상에서 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 그러기에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저자는 공급자가 중심이 아닌 소비자인 내가 중심이 되는 컨텍스트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짓는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키워드는 ‘컨텍스트’라는 것이다. 최근에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등장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제조 혁신이다. 주로 독일을 중심으로 한 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한다. 산업혁명 이전의 수작업 생산 시대에는 다양성이 극대화되었지만 생산성이란 개념은 거의 없었다. 다음 그림에서처럼 수작업 시대의 생산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자동화 ‘대량생산mass production’이 정점에 이르렀다. 대량생산은 생산성의 향상과 대량생산을 주도했지만 대신 제품의 다양성을 상실했다. 오늘날 대량생산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진화했지만 모든 제품은 공급자가 결정해놓은 것이다. 다만 공급자들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핸드폰 살 때 “카메라 기능은 빼고 주세요.”라는 주문은 받지 않는다. 그저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미리 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놓았으니 이 중에서 고르시면 돼요.”이다.그러나 최근 들어 ‘대량맞춤mass customization’을 거쳐 ‘개인맞춤personalized production’에 진입하면서 자동화 생산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다양성을 크게 증대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카메라 기능을 빼고 핸드폰 주세요.”란 소비자의 주문을 수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대량맞춤과 개인맞춤의 차이는 소비자가 제품의 설계 단계에 진입할 수 있느냐의 여부로 분별할 수 있다. 대량맞춤은 공급자가 준비해 만들어놓은 여러 옵션 중에서 소비자가 선택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개인맞춤은 소비자가 디자인과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완벽한’ 선주문 후생산 방식이다. 대량생산을 ‘공급자 중심’이라고 하고 개인맞춤을 ‘소비자 중심’이라고 한다면 대량맞춤은 그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확실히 이 시대는 소비자 중심의 사회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무슨 기계의 시대인가? 감히 정의를 내려본다면 4차 산업혁명은 ‘엄마 기계Umma Machine’의 시대이다. 여기서 ‘엄마 기계’란 엄마의 특성을 가진 각종 시스템, 장치, 소프트웨어 등을 총칭한다. ‘엄마’의 특성은 무엇인가? ‘엄마’는 아들의 옷을 만들 때 아들의 성향, 선호도, 주변 상황 등을 고려해서 최적화된 옷을 만든다. 이때 엄마가 고려하는 것이 바로 아들의 컨텍스트context, 즉 의도, 맥락, 환경 등이다. 즉 앞서 말했듯이 아들이 무슨 옷을 좋아하는지, 옷을 입고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를 가는지를 고려해서 최적화된 옷을 만든다. 그냥 막연히 보편적으로 좋은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의 컨텍스트에 따라 가장 좋은 옷을 만든다. 산업혁명 이전 시대의 인간인 ‘엄마’가 ‘엄마 기계’로 진화하는 것이다. 결국 ‘엄마 기계’가 가져올 혁명적 변화의 시대.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올리버 트위스트
느낌이있는책 / 찰스 디킨스 지음, 강미경 옮김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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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음, 강미경 옮김
2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는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국에서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최고의 작가로 꼽히고 있는 찰스 디킨스의 첫 작품이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구빈원에서 자라고, 학대를 견디다 못해 탈출한 올리버는 소매치기 집단에 휘말리며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올리버는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함과 용기, 선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권선징악을 일깨우는 아동문학의 변치 않는 모티프이자, 19세기의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사회비판서로서 세기를 넘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느낌이있는책'에서는 방대한 양의 <올리버 트위스트>를 완역, 한 권으로 담아 독자들이 찰스 디킨스의 대표적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담았다.제1부 제1장. 올리버 트위스트의 출생을 둘러싼 이야기 제2장 . 올리버 트위스트의 성장과 교육, 거처에 관하여 제3장. 올리버 트위스트가 절대 쉽지 않았을 일을 할 뻔하다 제4장. 올리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제5장. 새로운 동료들과 지내게 된 올리버가 처음으로 장례식에 참석하다 제6장. 조롱을 견디다 못한 올리버가 노아를 기겁하게 만들다 제7장. 올리버가 계속 반항하며 말을 안 듣다 제8장. 올리버가 런던까지 걸어가는 길에 한 아이를 만나다 제9장. 페이긴이라는 유대인과 그의 애제자들 제10장. 올리버가 큰 대가를 치르며 새로운 경험을 하다 제11장. 즉결심판소 팽 치안판사의 성품과 특이한 법 집행 방식 제12장. 올리버가 어떤 초상화를 보고 묘한 기분을 느끼다 제13장. 유쾌한 노신사와 노신사의 젊은 친구 제14장. 브라운로 씨의 집에 머물게 된 올리버와 그림위그 씨의 예언 제15장. 페이긴과 낸시가 올리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주다 제16장. 낸시에게 잡힌 올리버 트위스트의 앞날 제17장. 한 남자가 런던에 와서 올리버의 험담을 늘어놓다 제18장. 올리버가 소매치기 집단에서 시간을 보내다 제19장. 중요한 계획이 거론되고 결정되다 제20장. 올리버가 빌 사익스에게 보내지다 제21장. 원정(遠征) 제22장. 도둑질 제2부 제1장. 범블 씨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다 제2장. 아주 불쌍한 사람이 등장하다 제3장. 다시 페이긴과 그 패거리들의 이야기로 돌아가다 제4장. 새로운 등장인물과 계속 이어지는 사건들 제5장. 숙녀를 예의 없이 버려두었던 무례를 속죄하다 제6장. 올리버를 찾아내고 올리버와 함께 모험을 계속하다 제7장. 올리버가 머물게 된 집에 사는 사람들 제8장. 위태로운 처지에 놓이다 제9장. 올리버가 친절한 은인들과 행복한 생활을 하다 제10장. 올리버와 두 은인의 행복이 느닷없이 훼방을 받다 제11장. 새로 등장한 젊은 신사와 또 다른 모험에 나서게 된 올리버 제12장. 해리 메일리와 로즈가 중요한 대화를 나누다 제13장. 해리 메일리가 다시 런던으로 떠나다 제14장. 교구 직원 나리에서 비굴한 공처가로 전락한 범블과 낯선 사내 제3부 제1장. 한밤중에 범블 부부와 몽크스 사이에 오간 대화 제2장. 몽크스와 페이긴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수를 찾기 위해 궁리하다 제3장. 이상하고도 중요한 만남이 이루어지다 제4장. 불행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건도 혼자 찾아오지 않는다 제5장. 올리버의 옛 동료가 천재성을 발휘해 런던에 상경하다 제6장. 미꾸라지 도저가 곤경에 빠지다 제7장. 낸시가 로즈와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다 제8장. 약속을 지키다 제9장. 불행한 결과 제10장. 사익스가 도망치다 제11장. 몽크스와 브라운로 씨가 만나다 제12장.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제13장. 수많은 수수께끼가 풀리고 청혼이 이루어지다 제14장. 페이긴에게 최후의 날이 찾아오다 제15장. 뒷 이야기 찰스 디킨스의 연대기 작품 해설영화, 연극, 뮤지컬로 끝없이 회자되는 ‘올리버 트위스트’! 1권으로 담은 완역본으로 만나다 19세기의 대표적 사회비판서이자 변치 않는 아동문학의 모티프! 사랑스러운 소년 올리버를 통해 자본주의 뒤편, 빈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경각심을 깨우다 2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는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국에서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최고의 작가로 꼽히고 있는 찰스 디킨스의 첫 작품이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구빈원에서 자라고, 학대를 견디다 못해 탈출한 올리버는 소매치기 집단에 휘말리며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올리버는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함과 용기, 선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권선징악을 일깨우는 아동문학의 변치 않는 모티프이자, 19세기의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사회비판서로서 세기를 넘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느낌이있는책’에서는 방대한 양의 《올리버 트위스트》를 완역, 한 권으로 담아 독자들이 찰스 디킨스의 대표적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담았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찰스 디킨스가 1838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작가인 디킨스의 경험이 녹아 있다. 디킨스는 어린 시절 씀씀이가 컸던 아버지 때문에 12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해야 했고, 그곳에서 아동학대와 착취를 경험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을 이루며 극심한 빈부 격차를 겪고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런던으로 몰려들었고, 정부는 빈민구제법이란 명목으로 가난한 이들을 집단 수용했으며 자립이라는 명분 아래 열악한 일자리에 내몰았다. 그리고 힘없는 아이들을 도제로 일하게 했고, 이런 정부의 정책 아래 자본가들은 거리낌 없이 아동 노동력을 착취했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해 영국 산업혁명 시기 노동자들이 겪었던 비참한 삶을 고발하는 한편, 자신이 경험했던 빈민층 생활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아동 노동을 착취하던 빈민수용소 제도의 잔혹함을 비판한다. 주인공 올리버는 구빈원을 거쳐, 당시 런던 뒷골목에서 만연하던 도둑의 무리에 끌려가 범죄의 수단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도덕이 타락한 최빈곤층의 삶을 경험하면서도 올리버는 순수하고 선한 품성을 잃지 않는다. 또한 고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준다. 디킨스는 올리버가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는다는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가장 보편적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선한 의지와 용기 있는 행동,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올리버를 통해 삶의 진실과 교훈은 어둡고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 작품은 서스펜스와 드라마, 그리고 사회 비판이 동시에 합쳐진 수작이라 평가받으며 찰스 디킨스를 인기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저녁이 되었다. 아이들은 각자 자리를 잡았다. 앞치마를 두른 원장이 솥 앞에 서고, 구빈원에 사는 가난뱅이들이 원장을 도우러 원장 뒤에 늘어섰다. 원장이 죽을 퍼주기 시작했고, 짧은 식사를 위해 긴 기도를 드렸다. 죽을 게 눈 감추듯 먹어치운 아이들은 서로 소곤대며 올리버 트위스트에게 눈짓했고 올리버의 옆에 있는 아이들은 올리버를 쿡쿡 찔러댔다. 올리버도 아이는 아이였다. 무엇보다 배고파서 견딜 수가 없었고, 고통으로 무모해진 것이었다. 올리버는 탁자에서 일어나 죽 그릇과 숟가락을 손에 든 채 앞으로 나가더니, 자기의 용기에 스스로 놀라면서 원장에게 말했다.“원장님, 더 주세요.”뚱뚱하고 건강한 원장이 하얗게 질렸다. - 올리버 트위스트의 성장과 교육, 거처에 관하여 중에서 몇 발짝 뒤에 있는 올리버가 눈을 등잔만 하게 뜨고 놀라 기겁을 한 채 쳐다보았다. 도저가 이 노신사의 주머니에 손을 쑥 집어넣어 손수건을 꺼내서 찰리 베이츠에게 건네주더니 두 아이가 죽을힘을 다해 모퉁이를 돌아 도망친 것이다.그 순간 손수건과 시계, 보석, 그리고 페이긴에 관한 모든 수수께끼가 올리버의 마음에 떠올랐다. 올리버는 너무나 무서워서 한동안 꼼짝도 못 한 채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고 활활 타오르는 불에 들어간 것만 같았다. 잠시 뒤 너무나 무섭고 당황한 나머지 자기가 뭐를 하는지도 모른 채 발이 땅에 안 닿을 정도로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다.- 올리버가 큰 대가를 치르며 새로운 경험을 하다 중에서
MBAで學ぶ世界標準の會計とファイナンス
지식과감성# / 조병현 (지은이), 宋俊達 朴志雨 (감수) / 2021.07.31
2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조병현 (지은이), 宋俊達 朴志雨 (감수)
《MBA 회계와 기업재무》의 일본어판이다. 투자자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좋은 회사’를 찾고, 그 회사에 대한 ‘가치평가(Valuation)’를 거쳐 투자의사결정을 내린다. 이에 대응하여 경영자는 ‘좋은 회사’를 만들어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의사결정을 내린다. 저자는 ‘좋은 회사’와 ‘주식가치’에 관한 투자자와 경영자의 질문에 모두 답하기 위해 ‘회계(Accounting)’와 ‘기업재무(Corporate Finance)’를 동시에 다루면서, 독자들이 회계와 기업재무의 개념과 연관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먼저 보여 준 다음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대부분의 MBA 과정에서 공통으로 다루고 있는 회계와 기업재무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담아 투자자와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MBA 이론서이다.まえがき 本書の特 1. 本書で扱う財務諸表と勘定科目 2. 本書で使い分ける用語 3. 本書で使う英語の略語 4. 本書における時点の表記 5. 本書で使うアイコン 入りながら 1. 計とファイナンスの係 1) 計とファイナンスの領域 (1) 投資家の質問 (2) 者の (3) 良い社と株式値 2) 計 : 良い社 (1) 良い社の定義 (2) 4つの指標の係 3) ファイナンス : 株式値 (1) 株式値の定義 (2) 株式値の評方法 (3) 値の推定方法 2. 本書で扱う容 1) 本書の構成 2) 本書の容 ① 良い社か? ② 良い社を作るにはどうすれば良いのか? ③ 株式値はいくらか? ④ 株式値を高めるにはどうすれば良いのか? 入って Ⅰ. 財務計(Financial Accounting) 1. 財務比率分析 1) 分析象と解方法 (1) 4つの指標の分析象と分析方法 (2) 4つの指標の解方法 2) 4つの指標の詳細分析 (1) 成長性の指標(Growth) (2) 益性の指標(Profitability) (3) 安全性の指標(Soundness) (4) 率性の指標(Efficiency) 3) ROEとデュポン分析 (1) ROEとデュポン分析 4) 率性の管理 (1) 業サイクル(Operating Cycle) (2) 金額 : 運資本管理 (3) 期間 : キャッシュコンバジョンサイクル管理 (4) 率性の管理指標 5) 分析事例 (1) 事例財務諸表と解答用紙 (2) 解答と計算式 2. 予測財務諸表の作成 (Pro Forma Financial Statements) 1) 計原則 (1) 計原則の系 (2) 生主義(Accrual Basis) (3) 益費用の原則(Matching Principle) ① 棚資産と上原 ② 有形固定資産と減償却費 2) 予測損益計算書と予測貸借照表 (1) 損益計算書と貸借照表の係 (2) 予測損益計算書と予測貸借照表の作成手順 (3) 予測損益計算書と予測貸借照表の金額推定 (4) 予測損益計算書と予測貸借照表の作成事例 3) キャッシュフロ計算書 (1) キャッシュフロ計算書の必要性 (2) キャッシュフロ計算書の構成と解 (3) キャッシュフロ計算書の作り方 (4) キャッシュフロ計算書の作成事例 Ⅱ. 管理計(Managerial Accounting) 1. 目標達成管理 1) 管理計におけるPDCA (1) 管理計におけるPDCAの定義 (2) 管理計におけるPDCAの課題 2) PDCA別の管理方法 (1) CVP分析 - Plan ① CVP分析の目的 ② CVP分析における誤り ③ CVP分析の手法 - 動損益計算書 ④ CVP分析の基準 - 損益分岐点(BEP) ⑤ CVP分析の活用 ⑥ 感度分析 - 業レバレッジ (2) 原配賦 - Do ① 原配賦の目的 ② 原要素の分類 ③ 原配賦における誤り ④ 原配賦の手法 - 活動基準原計算(ABC) (3) 績評 - Check ① 績評の目的 ② 績評の手法 - 動予算(上高) ③ 績評の手法 - 動予算(動費) ④ 績評における誤り (4) 責任計 - Action ① 責任計の目的 ② 責任計の設計 - 責任センタ ③ 責任計の設計 - 社振替格移格 ④ 責任計の改善 - バランストスコアカド(BSC) Ⅲ. ファイナンス(Corporate Finance) 1. 株式値の評 1) DCF法(DCF Method) (1) 正味現在値(NPV) ① キャッシュフロと時間値 ② 正味現在値(NPV) ③ 企業値の定義 ④ 企業値の計算 (2) フリキャッシュフロ(FCF) ① フリキャッシュフロ(FCF)の計算式 ② EBITの定義 ③ 存値(Terminal Value)の計算 ④ 財務活動によるキャッシュフロと資本コスト ⑤ 練習問題 (3) 加重平均資本コスト(WACC) ① 加重平均資本コスト(WACC)の計算式 ② 負債コスト(Rd) - 節果 ③ 負債コスト(Rd) - 節果の活用 ④ 株主資本コスト(Re) - CAPM ⑤ 株主資本コスト(Re) - ハマダ式 ⑥ 練習問題 2) マルチプル法(Multiple Method) (1) 損益計算書と値評の係 (2) 株益率(PER) (3) 株上高倍率(PSR)と株純資産倍率(PBR) (4) マルチプル法の比較 (5) 練習問題 (6) マルチプル法の活用(上場企業) 2. 株式値の最大化 (Shareholder Wealth Maximization) 1) 資本構成の更 (1) 資本構成更の影響 (2) 最適資本構成の理論 ① MM理論(1958) ② MM修正理論(1963) ③ トレドオフ理論(Trade-off) (3) 練習問題 2) 新規投資の意思決定 (1) 新規投資意思決定の影響 (2) 部益率(IRR)の定義 (3) IRRとNPVの係 (4) IRRとNPVの比較 出ながら あとがき マインドマップ 著者と監修者門分野における「知(Wisdom)」とは、「知識(Knowledge)」をよく整理して大衆に分かりやすくえることだと考える。本屋に行ってみると、「計(Accounting)とファイナンス(Corporate Finance)」にする知識を載せた本は溢れているが、際に知を載せた本は見たらない。その上、「計とファイナンス」がどう係しているのかについて、誰にでもわかりやすく明確に明している本も見たらないのが現である。 このような現的なみから、計士、コンサルタント、また陣の一員として20年間積み重ねてきたに基づいて本書を書いた。本書には、知識ではなく知を載せ、計とファイナンスの「全像」を把握できるように、次のような構成にした。1つ目に、財務計(Financial Accounting)、管理計(Managerial Accounting)、ファイナンス(Corporate Finance)の3つの領域の容を1冊の本に盛りんだ。2つ目に、者が直的に理解できるように、先にを見せてから文章で解した。3つ目に、大半のMBA過程で扱われる重点的な容をすべて含めた。よって、本書の名前を「MBAでぶ世界標準の計とファイナンス、1冊にまとめてでわかりやすく解」とした。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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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선보이고 있는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에서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매일의 T.P.O, 추천 메뉴, 주제별 레시피를 담은 이밥차앱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선택한 찜수별 레시피를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앞서 2018년에는 건강, 별별 시판제품, 반찬배달서비스를 트렌드로 제안하였다면, 2019년에는 먹방, 반조리식품과 SNS 좋아요를 부르는 셀프 푸드스타일링까지, 총 3가지의 트렌드를 선정하였다. 이런 트렌드는 90만 사용자들과 7년째 함께 하는 요리톡 by 이밥차, 네이버·카페·카카오스토리·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는 이밥차 채널, 이밥차앱 등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하여 신뢰를 더한다. 또한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요리 시 꼭 알아야할 재료별 손질 방법, 모양별 칼질하기, 올바른 조리도구 사용법, 죽은 채소 심폐소생술과 채소 데치기 등 알쏭달쏭했던 각종 요리팁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실수하기 쉬운 고기·생선 맛있게 굽기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주방 팁까지 톡톡 튀는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인정한 이밥차표 밥숟가락 계량을 기본으로 상세하고 세세한 과정컷은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 중 하나이다. 메뉴마다 ‘손질하기-요리하기’ 두 단계로 나누어 만드는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으며, 각 메뉴별 찜수 및 월별 순위를 함께 기재해 두었으니 내가 찜한 메뉴는 몇 위인지, 얼만큼 사랑 받았는지 체크해볼 수 있다.4 들어가는 말 5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사용설명서 10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계량법 PART 1 2019 밥상 트렌드 14 2019 대한민국 밥상 트랜드 18 맥주치킨 20 옛날짜장면 22 냉채족발 24 김피탕 26 반조리식품 28 로제떡볶이 30 군고구마티라미수 32 대게장비빔밥 PART 2 베스트 요리팁 36 요리초보들이 긴가민가 하는 양념의 쓰임새 38 홈메이드 양념 40 입안에서 육즙이 터진다! 스테이크 셰프처럼 굽기 42 삼겹살 더 맛있게 먹는 법 43 밀가루 덕후의 면 삶는 법칙 44 생선 진짜 맛있게 굽는 법 46 냉장고 방출 대상 리스트 47 따로 또 같이 냉장&냉동 보관법 48 해동이 기술이라면 냉동은 노하우죠! 5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육수 편- 52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타이밍 편- 5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온도 편- 54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살림 깨알 노하우 56 관리가 중요해요! 주방도구 아껴쓰기 57 발상의 전환! 주방도구들의 멀티플레이 58 이번에는 오래 가자! 코팅 프라이팬아~ PART 3 베스트 손질법 62 알아두면 좋은 채소 손질법 64 알아두면 좋은 채소 써는 법 67 알아두면 좋은 대파 써는 법 68 풀죽은 채소 심폐소생술 69 채소 데치는 법 70 나물, 말리수록 더 맛있다! 72 열대과일의 여왕 망고 73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74 하와이 대표 과일 파인애플 75 상큼함의 대표 과일 오렌지, 키위 76 육수 맛 살리는 멸치 · 바다의 고급 생선 조기 77 보양식 양대 산맥 전복 78 못생겨도 맛만 좋은 오징어 79 쫄깃함이 일품 주꾸미 80 밥도둑 게 섯거라! 꽃게 81 껍질까지 쓸모 있는 새우 · 바다 내음 가득한 조개 82 1인 1닭의 시대 닭고기 PART 4 이밥차 베스트 레시피 찜 120,000~42,000개 86 두부간장조림 88 감자간장조림 90 가지양파볶음 92 주꾸미강된장 94 돼지고기짜글이 96 길거리토스트 98 불고기 100 감자볶음 102 제육볶음 104 어묵양파볶음 106 간단오징어덮밥 108 고깃집 된장찌개 110 콩나물김치국 112 닭가슴살달걀덮밥 114 잡채 116 스팸돈부리 118 갈릭버터슈림프 120 감자달걀국 122 김치만두전골 124 고추장 돼지고기주물럭 126 마파두부 128 매운닭볶음탕 130 돼지고기콩나물찜 132 무나물 134 김치치즈달걀말이 136 파탑불고기 138 참치김치찌개 140 골뱅이무침 142 고추잡채 144 불고기전골 146 닭고기조림덮밥 148 브로콜리돼지고기볶음 150 간장닭강정 152 국물떡볶이 154 감자탕 156 대패삼겹살덮밥 158 찹스테이크 160 감자버섯수제비 162 가지돼지불고기 164 맛살감자샐러드 166 쇠고기미역국 168 잔멸치볶음 170 간장꿀떡볶이 찜 42,000~36,000개 174 돼지불고기 176 구운주먹밥 178 간단대파무국 180 콩자반 182 감자참치전 184 돼지고기김치찜 186 가지무침 188 오이초무침 190 동남아풍달걀볶음밥 192 달걀장조림 194 김치볶음 196 순두부김국 198 돼지고기김치찌개 200 두부간장강정 202 가지꽈리고추볶음 204 샐러드김밥 206 김치비빔국수 208 감자사라다 210 콘튀김 212 감자채무침 214 메추리알장조림 216 호박고추장찌개 218 간장찜닭 220 간장볶음우동 찜 36,000~30,000개 224 들깨애호박볶음 2264색덮밥 228 브로콜리마늘볶음 230 고추참치덮밥 232 멸치떡국 234 감자전 236 토마토카레덮밥 238 모닝빵감자샌드위치 240 두부김치찌개 242 참치마요덮밥 244 무조림 246 목살스테이크 샐러드 248 원조부대찌개 250 김치달걀리소토 252 고추장삼겹살구이 254 감자채볶음 256 갈비찜 258 통마늘김치두루치기 260 가지튀김깐풍조림 262 고등어무조림 264 셀프월남쌈 266 감자당면조림 268 훈제오리 부추볶음 270 사천식 양배추볶음 272 잡채덮밥 274 양배추잡채 276 맑은쇠고기뭇국 278 달걀말이밥 280 맑은순두부찌개 282 닭갈비 284 바지락칼국수 286 매콤감자조림 288 김치말이국수 290 감자멸치볶음 292 대파닭개장 찜 30,000~25,000개 296 감잣국 298 참치두부스테이크 300 감자채전 302 가래떡츄러스 304 닭가슴살카레볶음밥 306 달걀볶음밥 308 주꾸미대파볶음 310 양배추버섯무침 312 옥수수참치전 314 김달걀말이 316 들깨죽 318 마늘고추장소스 두부조림 320 김치밥 322 쇠고기두부덮밥 324 고등어김치말이조림 326 두부피자 328 고추된장무침 330 강된장우렁쌈밥 332 구운감자 소시지샐러드 334 국물닭갈비 336 꿀잡채 338 감자김치프라이 340 투움바라면파스타 342 소시지김치볶음밥 344 간장닭불고기 346 닭곰탕 348 만두전골 350 콩나물국밥 352 양배추롤 354 참치고추장찌개 356 사라다빵(2795) 358 간장비빔국수 360 간단산적 362 등갈비강정 364 갈릭치킨 366 궁중떡볶이 368 버섯전 370 양파볶음햄구이밥 372 가지펜네 374 닭가슴살채소볶음 376 차돌박이 감자찌개 378 버섯매운탕 380 삼계탕 382 전자레인지 단호박찐빵 384 얼갈이배추국밥 386 중화풍 달걀볶음밥 388 버섯된장찌개 390 굴소스대파돼지고기 392 슈림프에그샌드위치&레모네이드 찜 25,000~20,000개 396 두부달래전 398 클럽샌드위치 400 치즈케첩떡볶이 402 닭고기달걀장조림 404 고추장멸치볶음 406 콩불 408 두부배추전골 410 못난이빵 412 두부까르보나라 414 꽈리고추오징어볶음 416 돼지버섯불고기 418 닭칼국수 420 대패삼겹살미나리덮밥 422 마늘크림수프 424 알감자조림 & 두부베이컨말이 426 오징어굴소스볶음 428 두부소보로덮밥 430 비빔만두 432 양파콘치즈 434 간단닭갈비 436 감자뇨끼 438 카레감자볶음 440 두부오이냉채 442 얼큰순대국밥 444 채소고기말이 446 소시지김밥 448 고르곤졸라피자 450 바비큐립 452 김치스팸라면 454 등갈비 묵은지찜 456 멸치꽈리고추볶음 458 김장아찌 460 수육 세트 462 오징어밥전 464 불고기채소볶음밥 466 싸 먹는 타코900만 이밥차 독자가 선정한 인기요리 200!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선보이고 있는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매일의 T.P.O, 추천 메뉴, 주제별 레시피를 담은 이밥차앱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선택한 찜수별 레시피를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1.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로 앞서가는 우리집 밥상 트렌드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는 요리책 분야 최초로 매년 식문화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안한다. 앞서 2018년에는 건강, 별별 시판제품, 반찬배달서비스를 트렌드로 제안하였다면, 2019년에는 먹방, 반조리식품과 SNS 좋아요를 부르는 셀프 푸드스타일링까지. 총 3가지의 트렌드를 선정하였다. 무엇보다도 이런 트렌드는 90만 사용자들과 7년째 함께 하는 요리톡 by 이밥차, 네이버·카페·카카오스토리·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는 이밥차 채널, 누적 다운로드 300만에 빛나는 이밥차앱 등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하여 신뢰를 더한다. 이밥차가 미리 점쳐본 2019 식문화 트렌드를 통해 대한민국의 사회·문화 현상까지 두루 살펴보자. 2. 어디서도 보지 못하는 요리꿀팁!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주는 친절함 이밥차의 요리책이 친절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번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에도 역시나 이밥차표 친절함과 상냥함이 듬뿍 묻어 있는 요리팁으로 가득 채웠다.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요리 시 꼭 알아야할 재료별 손질 방법, 모양별 칼질하기, 올바른 조리도구 사용법, 죽은 채소 심폐소생술과 채소 데치기 등 알쏭달쏭했던 각종 요리팁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실수하기 쉬운 고기·생선 맛있게 굽기, 냉장고 관리법, 긴가민가했던 각종 양념의 올바른 쓰임새와 육수, 타이밍, 온도, 깨알 살림 노하우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주방 팁까지. 그 어떤 요리책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톡톡 튀는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3. 300만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레시피 만나기.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짜 레시피가 아닐까? 다운로드 300만에 빛나는 이밥차앱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찜한 200가지의 레시피를 이 한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인정한 이밥차표 밥숟가락 계량을 기본으로 상세하고 세세한 과정컷은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 중 하나. 메뉴마다 ‘손질하기-요리하기’ 두 단계로 나누어 만드는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이유다. 각 메뉴별 찜수 및 월별 순위를 함께 기재해 두었으니 내가 찜한 메뉴는 몇 위인지, 얼만큼 사랑 받았는지 체크해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또한 그 외에 어떤 메뉴와 재료들이 사랑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2019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를 보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4. 맛있는 한 해를 선물하고플 땐 2016년 첫 출간과 동시에 매년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요리하기 전 혹은 요리를 하면서 궁금했던 모든 질문은 물론 요리 좀 해본 이들이 전하는 실용만점의 요리팁 그리고 밥, 죽, 면, 간식, 디저트, 아이 밥상 등 모든 타깃과 취향을 두루두루 섭렵한 200가지 레시피를 담아 그야말로 특별한 쿠킹 ‘셀렉션’ 북이라는 칭찬을 받아왔다. 주위에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혹은 요리를 좋아하는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2019 코리아 베스트>가 딱 좋은 책이라 자부한다.
빈센트 반 고흐
청미래 / 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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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소설,일반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20세기 최고의 전기소설. 1934년에 최초 출간된 이 작품은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빈센트 반 고흐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저자 어빙 스톤은 이 책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번역하면서 시인 특유의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빈센트 반 고흐의 치열하고 아름다웠던 인생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빈센트의 삶과 작품에 심취한 작가 어빙 스톤은 빈센트와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동생 테오가 주고받았던 수많은 편지들을 연구하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곳곳에 남은 빈센트의 자취를 현장에서 직접 추적, 취재하여 이 소설을 완성했다. 이렇듯 철저히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빈센트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데에 중점을 두어, 빈센트가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끊임없이 분투해가는 삶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살려냈다.프롤로그 빨강 머리 멍청이 ― 런던 1 청년 예수와 광부들 ― 보리나주 2 신을 잃고 그림을 얻다 ― 에텐 3 창녀 크리스틴, 그리고 “슬픔” ― 덴하흐 4 감자 먹는 사람들 ― 뉘넌 5 인상파의 물결에 ― 파리 6 귀를 자르다 ― 아를 7 정신병원으로 ― 생 레미 8 죽음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 나뉘지 아니하였나니 ― 오베르 후기 역자 후기 재판을 내면서 연보어빙 스톤의 섬세한 문체와 최승자의 정제된 언어로 만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삶에 대한 환희! “그의 작품들 속에서 나는 단 한마디의 “나는 사랑한다”라는 비명을 듣는다.”(최승자의 역자 후기 중) 시인 최승자가 완역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20세기 최고의 전기소설 『빈센트 반 고흐 : 열정의 삶』이 표지와 편집을 다듬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934년에 최초 출간된 이 작품은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빈센트 반 고흐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저자 어빙 스톤은 이 책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번역한 이 책은 시인 특유의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빈센트 반 고흐의 치열하고 아름다웠던 인생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빈센트의 삶과 작품에 심취한 작가 어빙 스톤은 빈센트와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동생 테오가 주고받았던 수많은 편지들을 연구하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곳곳에 남은 빈센트의 자취를 현장에서 직접 추적, 취재하여 이 소설을 완성했다. 이렇듯 철저히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빈센트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데에 중점을 두어, 빈센트가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끊임없이 분투해가는 삶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살려냈다. 1956년에는 「열정의 랩소디」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이 영화로 빈센트 반 고흐 역의 커크 더글러스는 골든 글로브상 극영화 남우주연상을, 폴 고갱 역의 앤서니 퀸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빈센트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또 가장 극적으로 재구성하여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고뇌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삶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반 고흐 씨, 일어날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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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북스 / 하마미 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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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북스취미,실용하마미 글
저자는 그동안 3년 연속 네이버, 다음 파워블로거 선정에 빛나는 DIY 노하우와 반짝반짝 아이디어를 이 책에 남김없이 공개했다. DIY를 처음 시작할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서 DIY만의 매력을 전수하기 위해서이다.거실창에 가창 세우기, 아늑한 거실을 위한 원목패널 설치하기, 오래된 방문 새롭게 리폼하기, 공간이 넓어 보이는 아이방 만들기, 아파트 베란다를 카페 부럽지 않은 수납공간으로 바꾸기, 전문가들도 어렵다는 주방 인테리어에서부터 원목 에어컨장, 원목 TV장, 책장을 재활용한 옷 수납장 만들기, 침대 밑 수납장 만들기, 아이방 간이 보조 책상 만들기까지 70여 가지에 달하는 DIY 과정을 꼼꼼하게 소개했다. 아파트에서 평범한 주부가 혼자 독학으로 시작한 DIY이기 때문에 초보자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 구성되어 있다. 차례 프롤로그 1. 직접 꾸미고 고친 32평 아파트 컬러 인테리어 01 화이트&내추럴하게 꾸민 카페 같은 거실 / 02 화이트&퍼플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안방 인테리어 / 03그린&오렌지로 센스 있는 공부방 꾸미기 / 04 옐로우&블루&핑크로 포인트를 준 좁은 아이 방인테리어 /05 빈티지블루&내추럴한 분위기로 짜임새 있기 꾸민 주방 / 06 나무 향기 가득한 베란다 꾸미기 / 07 실속 있게 꾸민 세탁실 인테리어 2 목공 DIY의 모든 것 01 DYI 목공이해하기/ DYI 가구 만들기의 기초 동작 익히기 3. 나만의 특별한 공간 꾸미기 01 나의 꿈 가창을 세우다/ 02 아늑한 거실을 위한 원목패널 / 03 평범한 하이글로시는 싫다. 신발장 리폼하기 / 04 심플한 스타일의 개성 있는 현관문 / 05 방문을 뚫어볼까? 유리문 만들기 / 06 매력적인보랏빛 안방 만들기 / 07 공간이 넓어 보이는 아이방 만들기 / 08 칙칙했던 갈색 문이 산뜻한 초록색유리문으로 변신 / 09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이 방의 그린색 원목패널 / 10 인테리어의 완성, 조명 교체 / 11 냉장고 가벽& 김치냉장고 가리개 / 12 타일 대신 화이트 원목패널을 설치한 주방 / 13 남부럽지 않은 주방을 갖다 / 14 유럽풍 주방을 꿈꾸며 화이트 후드를 탐하다 / 15 데크 깔린 보송보송한 베란다 / 16 민트빛 베란다 창고 문 만들기 / 17 페인팅으로 감각적인 세탁실 꾸미기 4 오래된 가구가 새가구로 탈바꿈하다 01 수납형 원목 침대 만들기 / 02 오래된 가구가 아이방 옷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03 오래된 가구가 아이 방다용도 유리 수납장으로 변신 / 04 싱크대 상부장이 안방 수납장으로 재탄생 / 05 수납만점! 아일랜드형 식탁 만들기 / 06 넉넉한 책장으로 베란다 수납장 만들기 5 무에서 유를 만드는 맞춤 DIY 가구 만들기 01 오래된 에어컨에게 새옷을 입히다 - 화이트 원목 에어컨장 / 02 가전제품 가리기 -원목TV장 / 03 사랑스러운 나의 애완견 직구의 집- 원목 스피츠 하우스 / 04 세월의 흔적을 담다- 빈티지 트렁크 / 05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다 - 미니 책상 / 06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엄마의 선물 - 원목 칠판 / 07 커가는 딸아이를 위한 맞춤가구 -원목 화장품 수납함 / 08 이것이 DIY의 매력이다-다기능 원목 빨래 보관함 / 09 따로따로 분리해요- 재활용 분리수거함 / 10 깔끔하게 보관해요- 원목 우산 보관함 / 11 필요한 공간에 꼭맞게 만들다- 고방유리 3단 화이트 수납장 / 12 주방에 아늑함을 더하다-주방 나무창 / 13 내가디자인하고 만들다- 원목 양면 시계 / Tip 하마미의 가구 만들기 꼼수 6 좁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아이디어 01 ㄱ자형 책상으로 책상 공간을 더넓다- 간이 보조 책상 / 02 책상 공간을 더욱 넓게- 키보드 원목 수납함 / 03 책장을 100% 활용하는 지혜- 옷수납장으로 대변신 / 04 자투리 공간 활용 ①- 침대 밑비밀 수납장 / 05 데스 스페이스, 방문 뒤활용- 비밀 책꽂이 / 06 자투리 공간 활용 ②- 세탁기 위수납 선반 7 아기자기한 소품 만들기 01 베란다 칸칸 소품 수납장 / 02 베란다 화분을 위한 원목철망 수납장 / 03 다용도로 쓰이는 타일 찻상/ 04 내추럴 원목 휴지 보관함 / 05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원목 걸이 소품 / 06 분필 보관함& 칠판지우개 / 07 칸칸 원목 연필꽂이 / 08 다이소 철망으로 만든 멋스러운 신문 보관함 / 09 안 쓰는C D를 활용한 북유럽 인테리어 따라잡기 / 10 분위기 있는 현관, 원목 센서등 박스 / 11 사용 안하는 원목 시계, 원목스툴로 새롭게 태어나다 / 12 원목 느낌이 좋은 각티슈 보관함 / 13 패브릭으로 만든 빈티지 액자 / 14 패브릭 요요 바란스 / 15 떠먹는 요구르트 병으로 만든 핀쿠션& 선인장 소품 / 16 커피향 솔솔 나는 유카리 미니 화분 HAMAMI’s Q&A 하마미의 인테리어 영감 얻기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에필로그이사 가지 않고 살면서 뚝딱뚝딱 고치는 탁월한 아이디어! 꼭 가지고 싶었던 예쁜 가구, 합리적 가격으로 직접 제작하는 셀프 인테리어! 결혼할 때 장만했던 유행 지난 장롱과 TV장, 낡고 답답한 주방, 크기에 쓰임새가 낮은 아이방 가구들, 색 바랜 방문과 오래된 새시, 다용도실로 쓰기엔 공간과 전망이 아까운 베란다…….평소 생활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지만 방송과 잡지에 소개되는 인테리어 예쁜 집을 볼 때마다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하지만 빠듯한 가계 살림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 큰맘 먹고 기성가구를 사려고 해도 내게 꼭 맞는 스타일과 색상, 크기를 고르는 것은 더욱 쉽다. ≪하마미s DIY 셀프 인테리어의 모든 것≫의 DIY도 바로 이 지점부터 시작했다. 저자 하마미 씨가 전셋집을 탈출해 내 집으로 처음 이사 가던 날, 내 생애 처음으로 장만한 첫 집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들떠 그곳이 지은 지 오래된 낡은 아파트라는 사실은 잊고 있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과 채워지지 않는 예쁜 집에 대한 로망은 무럭무럭 커져만 갔다. 인테리어 유명 카페들을 오가며 대리만족을 느끼던 어느 날, 어디선가 모르게 용기가 불끈 솟아올랐다. ‘나도 한번 해 볼까?’ 집안 곳곳을 꾸미는 소품 제작부터 시작한 DIY는 어느새 주방과 거실, 안방과 아이방, 욕실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은 물론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에까지 이르렀다. 안목과 섬세한 손놀림은 전문가의 그것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그녀의 손을 거친 DIY 작품들은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에 차례대로 포스팅되었고, 포스팅할 때마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2009, 2010, 2011 다음 우수 블로거, 2010, 2011년 네이버 파워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 500만명, 다음 200만명 누적 방문자가 증명하듯 그녀의 DIY는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하여 참고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현재 회원수 50만명의 프로방스 집꾸미기 카페의 리빙작가 및 리폼사이트 페인트인포의 DIY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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