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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샐러드
스타일북스 / 최주영 글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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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북스
건강,요리
최주영 글
반찬도 되고, 밥도 되는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 믹싱볼 하나만으로 뚝딱 완성되는 샐러드부터 프라이팬과 냄비로 쉽게 조리하는 샐러드요리까지 포함된 77가지 샐러드 요리법과 재료 맛을 살려주는 54가지 드레싱을 골고루 담고 있다. 손쉬운 계량법 알아두기 샐러드 채소 알아두기 시판 드레싱 알아두기 찾아보기 Part 1 가볍게 입맛 돋우는 식전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 껍질콩샐러드 비트와 오렌지샐러드 문어샐러드 시금치샐러드 타이샐러드 만두피컵샐러드 수삼사과샐러드 청포묵샐러드 부추양파샐러드 Part 2 건강한 맛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밥반찬 샐러드 당근샐러드 콘샐러드 콜라비샐러드 단호박샐러드 햄에그샐러드 가지샐러드 참치마카로니샐러드 톳오이샐러드 우엉연근샐러드 해파리미역샐러드 참나물두부샐러드 콩나물낫토샐러드 도토리묵샐러드 골뱅이미나리샐러드 Part 3 영양도 건강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한 끼 샐러드 판자넬라샐러드 감자브로콜리샐러드 소면샐러드 해물우동샐러드 조랭이떡샐러드 먹물파스타샐러드 소시지감자샐러드 카레치킨샐러드 불고기샐러드 샤브샤브샐러드 하와이안포크샐러드 연어스테이크샐러드 Part 4 한 그릇만 준비해도 풍성한 식탁이 되는 요리가 되는 샐러드 아스파라거스샐러드 구운마늘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스터프드토마토샐러드 관자샐러드 참치아보카도샐러드 오징어샐러드 해물잡채샐러드 홍합청경채샐러드 주꾸미콩샐러드 굴튀김샐러드 참치다다키샐러드 차돌박이샐러드 족발샐러드 생선회샐러드 Part 5 여러 가지 재료와 맛으로 영양은 높이고 열량은 낮춘 다이어트 샐러드 모둠콩샐러드 현미샐러드 양배추사과샐러드 구운채소샐러드 게살파프리카샐러드 고구마요구르트샐러드 미역조갯살샐러드 포도샐러드 곤약샐러드 버섯샐러드 그릴드치킨샐러드 방울토마토샐러드 두부멸치샐러드 지중해식 해산물샐러드 Part 6 카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홈메이드 스타일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 니수아즈샐러드 카프레제샐러드 시저샐러드 훈제연어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슈림프샐러드 코브샐러드 독일식 감자샐러드 월도프샐러드 콜슬로샐러드 멕시칸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 반찬도 되고, 밥도 되는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는 식탁 위에 풍성함과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책 속에는 밥과 국, 밑반찬으로 차리는 한국식 밥상과 입맛에 어울리는 다양한 샐러드 요리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샐러드 채소와 몇 가지 기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무궁무진한 드레싱 레서피는 만드는 사람 취향에 맞게 얼마든지 색다른 활용이 가능하고요. 샐러드의 가장 큰 매력은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쉽고, 맛있게, 건강한 한 접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레시피와 채소와 드레싱의 몇 가지 특성만 알아두면 독자 여러분도 훌륭한 샐러드 요리사가 될 수 있어요. 채소만 먹는 샐러드는 이제 그만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익히지 않고 소스에 버무려 먹는 요리가 샐러드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채소와 과일은 부재료로 사용하고, 육류와 해물 등을 주재료로 활용한 샐러드가 ‘대세’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채소나 과일을 다채롭게 곁들일 수 있는 육류와 해산물 샐러드 요리법이 가득합니다. 샐러드의 제맛을 살리기 위해 담백하고 개운한 드레싱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주재료의 맛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입니다. 77가지 샐러드와 54가지 드레싱 최근에는 다양한 맛의 샐러드 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양상추, 로메인 레터스처럼 순한 맛이 나는 채소는 루콜라, 라디치오, 치커리처럼 톡 쏘는 맛과 어울려요. 참나물, 미나리, 깻잎, 당귀 잎 같은 아시아 채소를 활용하면 색다른 샐러드도 만들 수 있고요. 매번 드레싱 만들기가 부담스럽다면 시판 드레싱에 몇 가지 재료만 섞으면 됩니다. 믹싱볼 하나만으로 뚝딱 완성되는 샐러드부터 프라이팬과 냄비로 쉽게 조리하는 샐러드요리까지 포함된 77가지 샐러드 요리법과 재료 맛을 살려주는 54가지 드레싱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쓰임새별로 골라 만드는 개성만점 샐러드 책 속에는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눈 샐러드 요리법이 있습니다. 가볍게 입맛 돋우는 식전샐러드, 건강한 맛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밥반찬 샐러드, 영양도 건강도 한꺼번에 챙기는 한 끼 샐러드, 한 그릇만 준비해도 풍성한 식탁이 되는 요리가 되는 샐러드, 영양은 높이고 열량은 낮춘 다이어트 샐러드, 카페와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와 각각에 어울리는 드레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샐러드에 자주 활용되는 채소와 다양한 시판 드레싱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고요. 독자 여러분 입맛과 쓰임새에 따라 때로는 밥이 되고, 때로는 반찬이 되고, 때로는 멋진 일품 요리로 샐러드가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아카넷 / 김도균 (지은이)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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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
소설,일반
김도균 (지은이)
한국 사회는 ‘정의’와 ‘공정’이 여전히 화두다. 고위 관료 자제의 특혜 문제, 공공의료 확충안에 대한 정부와 의사협회 간의 갈등, 인천국제공항 보안요원 정규직화(인국공 사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논란 등 ‘공정’을 문제 삼고 ‘정의’를 갈망하는 여론은 저마다 입장을 달리하고 세대 간 갈등 양상으로 비화하기까지 한다. 이 충돌하는 정의와 공정 들을 상식적인 토대 위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조정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한국 사회는 적대적 분열에서 벗어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발돋움할 수 없을까?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비원이자 숙원이라고 할 질문을 다시 꺼내들며 정치문화와 헌법 속에서 ‘정의와 공정의 문법’을 탐색한다.서론: 헌법이 정의 담론의 출발점이다 제1부 정의란 무엇인가 제1장 정의의 근본 개념과 역할 1 국가와 법의 첫째 덕목은 정의 2 사회정의의 기본 원리들 3 인간에게 내장된 공정성 감각 제2장 응분 원칙: 노력과 성취가 공정하게 평가받는 사회 1 응분의 몫에 따라 배분한다 2 응분 원칙은 제도가 정해준 권리자격일 뿐인가 3 응분 원칙은 제도에 선행하는 사회정의 원칙인가 4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에서 응분 원칙은 힘을 발휘한다 5 응분 원칙은 현실의 부정의와 불공정을 걸러낸다 제3장 필요 원칙: 인간의 존엄에 따른 필요를 보장하는 사회 1 필요는 주관적 개념인가 2 기본적 필요의 범주 3 기본적 필요 원칙은 다른 사회정의 원칙들에 우선한다 4 기본적 필요의 충족에서 기본적 역량의 증진으로 5 재난의 정의 원칙으로서 필요 원칙 제4장 계약자유 원칙: 선택의 자유가 존중되는 사회 1 각자가 선택한 대로 각자에게 2 선택의 자유가 소중한 이유 3 선택의 자유는 인격의 발현이다 4 계약자유 원칙은 언제 보장되는가 5 계약자유가 정당하게 제한되는 경우 제5장 평등 원칙: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1 균등한 분배는 언제 타당한가 2 어떤 평등이고 무엇의 평등인가 3 불평등은 왜 문제가 되는가 4 평등 원칙은 상호 존중과 관계의 평등을 지향한다 5 정당한 균등분배와 정당한 차등분배 제6장 사회정의는 어떤 목표와 가치를 지향하는가 1 평등주의 정의관과 불평등 2 관계의 평등에서 바라본 사회적 불의 3 정의 원칙은 복합적으로 달성된다 4 사회관계의 맥락에 따라 분배 원칙도 달라진다 5 롤즈의 복합적 정의 원칙 제2부 우리 헌법은 무엇을 정의라 하는가 제7장 우리 헌법에 담긴 자유와 존엄의 정의관 1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를 위한 정의관 2 인간의 존엄을 지향하는 정의관 3 사회적 존엄의 이상과 사회국가적 정의원리 제8장 우리 헌법에 담긴 사회적 평등의 이상 1 사회적 평등을 지향하는 정의관 2 평등 이념을 둘러싼 시시비비 3 사회적 신분에 따른 차별 금지 4 사회적 관계의 평등을 향하여 제9장 우리 헌법에 담긴 기회균등의 원리 1 경쟁 단계에서의 기회균등 원리 2 절차적 공정성 원칙과 차별금지 원칙 3 기회균등의 원리에 담긴 공정성의 세 차원 4 병목사회, 능력주의, 신-신분사회 5 왜 우리는 기회균등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결론: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한 사회를 꿈꾸며 주석 찾아보기 “정의에 관해 새로 쓰인 교과서” 충돌하는 정의들 너머의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다! 한국 사회는 ‘정의’와 ‘공정’이 여전히 화두다. 고위 관료 자제의 특혜 문제, 공공의료 확충안에 대한 정부와 의사협회 간의 갈등, 인천국제공항 보안요원 정규직화(인국공 사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논란 등 ‘공정’을 문제 삼고 ‘정의’를 갈망하는 여론은 저마다 입장을 달리하고 세대 간 갈등 양상으로 비화하기까지 한다. 이 충돌하는 정의와 공정 들을 상식적인 토대 위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조정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한국 사회는 적대적 분열에서 벗어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발돋움할 수 없을까?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비원이자 숙원이라고 할 질문을 다시 꺼내들며 정치문화와 헌법 속에서 ‘정의와 공정의 문법’을 탐색한다. 법률문제의 풀이에만 몰두하다 보면 문제의 본질은 잊히기 마련이다. 법은 지은이의 말처럼 “정의를 지향하는 규칙”이므로 법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정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정의’에 관한 어떤 책보다 다양한 사례와 정교한 해설을 담고 있다. 정의에 관해 새로 쓰인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영란(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대법관) 정교한 정의 이론을 현실의 사례에 접목해 소개 정의로운 시민을 위한 법적 교양의 결정체 그 출발은 ‘(헌)법’이다. 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규칙으로서 기능한다. 우리 헌법에도 기본적 역량의 증진, 사회적 평등, 기회의 균등 등 구성원들의 여망과 관념과 지향이 반영되어 있는 만큼 헌법 속 정의관을 살피다 보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토론과 논쟁의 공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잠재적 가치들을 실제 사회의 작동 원리로 적용한다면 사회의 불공정함을 해소하고 동등한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는 사회에 다가설 수 있다. 지은이 김도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존 롤즈, 아이리스 영, 마이클 왈쩌, 데이비드 밀러 등 현대 정치철학이 발전시켜온 정교한 정의의 이론들을 무기 삼아 정의의 기초 개념과 원리, 그리고 현실의 사례 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정의/공정의 논의의 난맥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사회 구조의 문제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언제부턴가 ‘정의’는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입증하기 위해 관습적으로 동원되는 ‘텅 빈 수사’로 전락했다. 그런 점에서 현대 정치철학이 발전시켜온 정교한 정의의 이론들을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이 책의 가치는 특별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의 담론이 한 단계 성숙해지기를,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홍성수(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 『말이 칼이 될 때』 지은이) “갈등의 골이 깊을수록 추상의 수준을 높여라” 코로나 팬데믹, 기본소득 등에 합리적 논의 방향 제시 한 사회의 성원이라면 저마다 모종의 ‘정의관’을 지니고 있다. 쉽게 말해 ‘정의’와 ‘공정’의 문제가 불거지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관점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인류가 정의의 역할과 필요를 두고 오랫동안 고민해온 공통된 이해들로 포괄된다. 책은 정의의 대원리(‘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라’,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라’)에서 출발하여 한국 사회의 정의 관념에서 추출한 실질적 정의 원칙들(4대 원칙: 응분 원칙, 필요 원칙, 계약자유 원칙, 평등 원칙. 하단의 장별 요약문을 참고)을 제시하고 현실의 사례에 적용하는 이론적 연마 과정을 촘촘히 전개한다. 현실의 공정과 정의의 문제가 가치들의 충돌을 전제하듯, 정의의 원칙과 원리 들은 실제로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세계적 대유행을 맞은 작금의 재난 상황에서 재화의 배분을 두고도 정의 원칙들은 서로 길항한다. 코로나의 확산을 막을 마스크나 의료진의 보호장비 등이 불충분한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제3장 5절) 지은이는 ‘가장 열악한 상태에 처한 사람들의 필요를 우선시하라’는 요청과 ‘가능한 한 다수의 필요를 충족하여 전체의 불평등을 최대한 줄이라’는 요청이 맞서는 상황을 검토하며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득이 되면서도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완화된 우선 원칙’을 제시한다. 또 이러한 접근법은 기본소득을 둘러싼 논의에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신분사회로 고착되는 협소한 능력주의 원칙 아닌 능력의 다양성과 발달 경로의 다양성 강조 청년 세대들은 대학 입시와 취업, 군 입대와 관련한 불공정함을 강하게 느낀다. 최근 ‘인국공’ 사태에서 보듯, 보안요원의 정규직화는 ‘평등’의 확장이 아니라 ‘역차별’로 다가오며 경쟁 규칙과 절차의 공정함이 강조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기회균등 원리가 공정하게 사회에 적용되려면 어떠한 공정이어야 할까? 지은이는 「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의 위헌 여부를 판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등을 분석한 결과, 우리 헌법이 (규칙과 절차에 따른) 공정한 경쟁이 우선되는 능력주의 원칙, 출발선의 평등 및 발달 기회의 공정성 원칙, 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자유 원칙을 보장하며, 이 세 원칙은 한 가지 원칙을 희생해야만 하는 ‘트릴레마’ 상황에 놓인다고 진단한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날 해법의 실마리로 특정한 능력만을 과도하게 중시하는 사회구조와 입시제도의 폐해에서 벗어나 “능력의 다양성이 인정되고 능력을 발달시킬 경로의 다원성”을 살릴 것을 주문한다. 인생의 중요 지점마다 병목(bottleneck)이 설치되어 그 통과 여부로 인생의 전망을 결정짓는 ‘병목사회’와 다름없는 현실에서 이 (타고난) 지능과 노력의 결합이 능력이라는 협소한 능력주의 원칙이 실행되는 사회는 기회균등이라는 본래의 취지와는 반대로 ‘신-신분사회’로 고착되고 ‘20 대 80의 사회’로 굳어질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고 우려한다. 비단 공정의 문제가 재화와 기회를 분배하는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억압과 착취, 차별을 초래하는 제도 개선의 문제와 얽혀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사회적 평등과 관계의 평등이 가치의 충돌을 조정할 상위의 가치 지배적 관념을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절실 어떠한 관점에 서느냐에 따라 정의 원칙들의 강조점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정의에 관한 대중적 인식이나 해당 사회에서 통용되는 지배적인 관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고 이러한 지배적 관념을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매매 여성들의 선택을 ‘자기결정권’으로 존중하고 합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선택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좋은 조건”에서 선택했는가를 고려해야 하며, 균분에 머무르는 평등이 아니라 물질적 불평등만으로 포착되지 않지만 사회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사회적 부정의를 식별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일을 강조하는 까닭도 마찬가지다. 지은이는 이러한 원칙들의 충돌을 조정할 수 있는 상위의 가치를 사회적 평등과 관계의 평등이라고 말한다. 관계의 평등은 ‘동등한 존엄성을 가진 존재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평등하게 존중하고 대우하라’는 심층적 차원의 근원적인 평등의 이상을 뜻하며 사회적 평등은 균분을 넘어서 사회적 관계의 평등 실현에 그 핵심이 있다. 이 두 평등의 상위 가치는 사회관계에서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길이도 하다. 이 상위의 원칙은 헌법 제10조와 헌법 제11조를 비롯하여 우리 헌법을 관통하며 다양한 법률들에, 판례들에 담겨 있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의 사안 절망과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는 추상의 전략이 필요한 때 행복을 바라지만 격화되는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지위의 불평등 때문에 상당수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면, 행복과 불행은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의 사안이다. 개인이 자유롭게 다양한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유롭게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사회가 제공하는 것, 그리하여 각자가 자아실현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회정의의 근본 목표인 것이다. 지은이는 비단 자신이 바라는 욕구와 선호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충분히 적절한 조건’에서 ‘합리적 숙고 과정’을 거쳐 형성된 욕구나 선호가 충족되는 상태가 ‘행복’이며 이러한 때라야 공존의 규칙 안에서 합리적인 인생 계획의 실현(자아실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곧 행복은 그 기반이 되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실현 가능하며 그러한 조건을 위협하는 사회적 부정의를 해소하는 적절한 처방전이 필요하다. 우리 헌법 전문은 그러한 처방전 또한 여러 원리와 원칙들로 제시하고 있다. 물론 법과 제도를 충족한다고 정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헌법을 강조하는 것은 구성원 공동의 지향이 담긴 조문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러한 지향을 적절히 해석하고 실천하는 길이 합의된 정의로 나아가는 한 걸음을 비로소 떼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절망과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는 것, 또 저자가 결론에서 강조하듯 ‘행복’을 꿈꿀 수 있는 길 역시 마찬가지다. ‘텅 빈 수사’로 전락한 정의 이론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 충돌하는 가치들 속에서 상위의 가치를 톺아보는 추상의 전략이 필요한 때다. “갈등의 골이 깊을수록 추상의 수준을 높여라.” 20세기 최고의 정의철학자 존 롤스의 주문도 그러하다. 필자는 정의 원리들을 둘러싼 심원한 의견 불일치를 기꺼이 인정하면서도, 정의에 관하여 상이하고 대립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도 심층적 차원에서 공유하는 근본적인 정의 관념과 원칙 들이 있다는 입장이다. 이런 공통된 기반을 정의 논의의 모듈로 삼으면, 정의에 관한 공적 논의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공통된 정의 원리들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론」 정의에 관한 대중의 인식이나 해당 사회에서 통용되는 사회적 관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고 사회의 지배적인 관념을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공정성, 개인 책임,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 기회균등, 인간의 존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려와 같은 이상과 원리는 분배 영역들을 가로질러 통용될 수 있는 정의의 기본 원리들이며, 각각의 재화를 어떻게 분배해야 옳은지 판단할 때 그 방향을 일러주고 내용의 얼개를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6장」 능력의 다원성을 인정하고 장려하는 기회구조의 다원성이 사회적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려면, 기회균등 원리의 목표가 협소한 능력주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기회구조의 확장과 다원화를 지향하는 쪽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 공정한 기회균등 원칙은 출발점 이전까지 발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출발점 이후의 경쟁 단계에서는 오로지 재능 계발에 투여한 노력과 스스로의 힘으로 일구어낸 능력(성과)에 의해서만 좋은 직위와 이점을 차지하게 하자.「8장」
쉬운 포인트 기초 뉴.에이지 피아노 2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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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뉴에이지 뿐만 아니라 친숙한 클래식 명곡,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인기곡들을 모아 쉽게 편곡되었으며, 체르니 100번 중반 수준부터 기초과정의 성인까지 연주할 수 있다.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1. 걱정 말아요 그대 … 전인권 2. 문 리버 … H.맨시니 3. 베토벤 바이러스 … L. v. 베토벤 4. 라이크 윈드 … S.E.N.S 5. 당신의 넓은 날개를 펼쳐 주세요 … 스웨덴 민요 6. 더 루드로우스 … J. 호너 7. 섬머 … J. 히사이시 8.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이병우 9. 시인과 나 … F. 밀즈 10. 달에서의 하루 … 장세용 11. 오버 더 레인보우 … H. 알렌 12. 넬라 판타지아 … E. 모리코네 13. 소풍 가는 날 … 전수연 14. 리듬 오브 더 레인 … J. 검모어 15. 펠리스 나비다 … J. 펠리시아노 16. 재즈 왈츠 No.2 … D. 쇼스타코비치 17. 벼랑 위의 포뇨 … J. 히사이시 18. 오월의 마을 … J. 히사이시 19. 마법의 숲 … K. 컨 20. 스프링 … J. 히사이시 21. 하얀 연인들 … F. 레이 22. 버블 러브 … 해리(러브래빗) 23. 공원에서 … 유희열 24. 정원 … K. 컨 25.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 W. 네드, L.할렌 26. 플라잉 … S. 바라캇 27.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 … 연세영 28.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바이 준 29. 샤이닝 더 모닝 … 장세용 30. 파리스, 파리스 … 몽라 31. 해피 송 … F. 밀즈 32. 로망스 … Y. 구라모토 33. 레몬 트리 … V. 힌켈, P. 프로이덴탈러 34.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 R. 사카모토 35. 간식 송 … 제이레빗 36. 드림 어 리틀 드림 오브 미 … W. 슈완트, G. 칸, F. 앙드레 37. 라스트 카니발 … T. 노리히로 38. 엔터테이너 … S. 조플린 39. 세느강의 정경 … Y. 구라모토 40. 레이크 루이스 … Y. 구라모토 41. 프린세스 오브 플라워 … I. 사사키 42. 메이 비 … 이루마 뉴에이지 뿐만 아니라 친숙한 클래식 명곡,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인기곡들을 모아 쉽게 편곡되었으며, 체르니 100번 중반 수준부터 기초과정의 성인까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반주패턴 연주로 반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불조직지심체요절
종합출판범우 / 백운 (지은이), 박문열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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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백운 (지은이), 박문열 (옮긴이)
백운화상이 75세에 선도들에게 선도와 선관의 안목을 자각하게 하고자 함은 물론, 선풍을 전등하여 법맥을 계승케 하고자 지은 책이다. 《경덕전등록》 《선문염송집》 등의 사전부의 여러 불서를 섭렵하고 역대의 제불조사의 게 · 송 · 찬 · 가 · 명 · 서 · 법어 · 문답 중에서 선의 요체를 깨닫는 데 필요한 것만을 초록하여 찬술한 것이 그 주된 내용이다. ‘직지심체’는 “직지인심 견성성불”이라는 수신오도의 명구에서 체록한 것으로 ‘참선하여 사람의 마음을 직시하면, 그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학승들이 대교과를 마치고 수의과에서 공부하는 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학습서다.불조직지심체요절 역서 · 3 불조직지심체요절 서 · 9 불조직지심체요절 서 · 13 불조직지심체요절 권상 · 17 불조직지심체요절 권하 · 135 불조직지심체요절 발 · 235 불조직지심체요절 해제 · 239 불조직지심체요절 색인 · 247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불조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 고려시대의 승려 백운화상이 부처와 큰 스님들의 가르침과 대화, 편지, 법어(法語) 등 중요한 내용을 가려 편찬한 불교 경전 《불조직지심체요절》은 백운화상이 75세에 선도(禪徒)들에게 선도(禪道)와 선관(禪觀)의 안목을 자각하게 하고자 함은 물론, 선풍(禪風)을 전등(傳燈)하여 법맥(法脈)을 계승케 하고자 지은 책이다.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 등의 사전부(史傳部)의 여러 불서(佛書)를 섭렵하고 역대의 제불조사(諸佛祖師)의 게(偈) · 송(頌) · 찬(讚) · 가(歌) · 명(銘) · 서(書) · 법어(法語) · 문답(問答) 중에서 선(禪)의 요체(要諦)를 깨닫는 데 필요한 것만을 초록(抄錄)하여 찬술(撰述)한 것이 그 주된 내용이다. ‘직지심체’는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수신오도(修身悟道)의 명구에서 체록한 것으로 ‘참선하여 사람의 마음을 직시(直視)하면, 그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를 마치고 수의과(隨意科)에서 공부하는 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학습서다. 이 책은 1377년에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흥덕사(興德寺) 주자본(鑄字本)과 1378년에 여주(州)의 취암사(驚巖寺)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장서각(藏書閣) 소장(所藏)의 목판본(木版本)을 그 저본(底本)으로 하고 있으나, 흥덕사 주자본의 경우 상권은 일실(佚失)되어 전래되지 않고 하권의 제1장도 궐락(闕落)되었으므로 부득이 이에 해당되는 부분들은 장서각 소장의 목판본으로 대체했다. 용어에 있어서 역문의 흐름과 독자들의 이해의 애매성(愛味生)을 배제하기 위하여 역자(譯者)가 의도에 따라 다듬었으며, 본서의 내용이 고승(高僧)들의 선(禪)에 관한 문답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으므로 스승과 제자를 불문하고 가능하면 대화체를 위주로 경어법(敬語法)을 사용하였다. 그 서술에 있어서도 고어미(古語尾)를 사용하고자 노력하였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원칙을 달리하였다. 비교적 많은 한자와 각주는 불편하기 그지 없는 것이나, 한편으로는 원문의 문의(文義)를 손상시키지 않고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서 꼼꼼히 작업하였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본서는 백운(白雲) 경한(景閑) 화상(和尙)께서 저술하신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상권과 하권을 번역한 것이다. 1377년에 백운화상께서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저술하신 이래로 실로 600년이 훨씬 넘어 본 번역본이 사계(斯界)에 상재(上)되는 것이다. 본서는 1996년에 청주고인쇄박물관(淸州古印刷博物館) 번역총서의 하나로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의하여 비매품으로 간행된 바 있었다. 당시, 비매품이었던 관계로 이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 역자에게 많은 성원(聲援)과 아울러 손쉽게 구해서 열독(讀)할 수 있는 방책의 하나로 출판을 권유하여 왔다. 이에, 역자는 다시금 역문(譯文)을 수정하고 각주(脚註)를 다듬어 그 수정판을 사계에 상재하는 바이다. 불학(佛學)에 있어서 초심자에 지나지 않는 역자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본서를 번역하게 된 것은 불학에 대한 집착을 떨치지 못한 역자의 어리석음의 소치에서 말미암은 것이다. 더욱이, 굳이 간행까지 하게되는 것은 독자의 현달(玄達)을 위한 망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에서이다. 그러므로, 역자의 천학(淺學)으로 독자의 관심이나 주안(主眼)과 합일되지 않는 점이 적지 않을 것이며, 역자의 무지와 눌역(訥譯)으로 백운화상의 선관(禪觀)이 왜곡(曲)되지는 않았는지 적이 염려되는 바 적지 않다. 사계 제현(諸賢)의 성원과 질정(叱正)을 바라마지 않을 뿐이다.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서 1377년에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흥덕사(興德寺) 주자본(鑄字本)과 1378년에 여주(州)의 취암사(驚巖寺)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장서각(藏書閣) 소장(所藏)의 목판본(木版本)을 그 저본(底本)으로 하였으나, 흥덕사 주자본의 경우 상권은 일실(失失)되어 전래되지 않고 하권의 제1장도 궐락(落)되었으므로, 부득이 이에 해당되는 부분들은 장서각 소장의 목판본으로 대체하였다. 용어에 있어서는 역문의 흐름과 독자들의 이해의 애매성(愛味生)을 배제하기 위하여 역자(譯者)의 의도에 따라 바뀌어진 것도 없지 않다. 또한, 본서의 내용이 고승(高僧)들의 선(禪)에 관한 문답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으므로 스승과 제자를 불문하고 가능하면 대화체를 위주로 경어법(敬語法)을 사용하였으며, 서술에 있어서도 고어미(古語尾)를 사용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원칙을 달리한 경우가 없지도 않다. 본서에서 비교적 많은 한자와 각주가 사용된 것은 한편으로는 불편하기 그지없는 것이나, 한편으로는 원문의 문의(文義)를 손상시키지 않고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달리 방법이 없었다. 독자 제현의 혜량(惠)과 성원을 바라마지 않는 바이다. 끝으로, 역자에게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신 은사 벽오(碧梧) 김남석(金南傾), 원당(圓堂) 심우준(沈俊) 교수님과 식구 수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도(指導)와 편달(鞭達)을 아끼지 않으신 지로(芝路) 김영진(金榮振) 교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피가 마르는 애처로움의 이윤희(李潤姬)의 정성(精誠)과 소홀하기 이를 데가 없음에도 묵묵히 정진하는 원철(元哲)과 원형(元亨)의 인내(忍耐) 그리고 혹독함에도 학업(學業)의 희열을 잃지 않는 제자들의 열성도 적기(記)하는 바이다. 아울러, 오로지 출판의 외길로 고졸(古拙)스러움을 고집하는 범우사(死友社)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1997년 1월 역자 답행(踏行) 근지(謹識)
감성을 키우고 지능을 높이는 어린이 요가
아트앤북스(Art&Books) / 마크 싱글턴 외 지음, 어윤금 옮김 /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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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북스(Art&Books)
취미,실용
마크 싱글턴 외 지음, 어윤금 옮김
[CD] 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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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은 전국 정육점, 정육식당, 고깃집, 정육부산물, 마트 정육코너, 식자재업체 약 8만 1천사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분류했다. 또한 DB검색프로그램을 탑재해 상호명, 지역 시/도, 군/구, 업종을 선택해 엑셀저장도 가능하다.1. 전국 정육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31163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홈페이지 (*전화번호 24900건) ③ 가금류,조류사육_659건/ 낙농업_328건/ 달걀_1233건/ 닭_1288건/ 양돈업_738건/ 육류가공,제조_1981건/ 육류유통_2466건/ 육우사육_153건/ 정육점_19363건/ 축산업_2954건 ④ 강원_1368건/ 경기_6600건/ 경남_1944건/ 경북_2229건/ 광주_733건/ 대구_1696건/ 대전_943건/ 부산_1689건/ 서울_4568건/ 세종_135건/ 울산_644건/ 인천_1551건/ 전남_1513건/ 전북_1684건/ 제주_501건/ 충남_1859건/ 충북_1506건 2. 전국 정육식당, 고깃집 주소록 ① 수록건수 : 36771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홈페이지 (*전화번호 32300건) ③ 곱창,막창,양_11293건/ 돼지고기구이_11352건/ 삼겹살_2816건/ 생고기_1924건/ 소고기구이_4979건/ 식육식당_2404건/ 정육식당_2003건 ④ 강원_1319건/ 경기_7198건/ 경남_2860건/ 경북_2960건/ 광주_890건/ 대구_2402건/ 대전_1192건/ 부산_2357건/ 서울_6283건/ 세종_197건/ 울산_919건/ 인천_1676건/ 전남_1368건/ 전북_1118건/ 제주_768건/ 충남_1702건/ 충북_1582건 3. 전국 정육 기타 주소록 ① 수록건수 : 8157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인허가일자, 소재지면적 (*전화번호 3808건) ③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_1285건/ 축산물수입판매업_1248건/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_5624건 ④ 강원_162건/ 경기_2056건/ 경남_265건/ 경북_245건/ 광주_209건/ 대구_251건/ 대전_164건/ 부산_424건/ 서울_2420건/ 세종_32건/ 울산_62건/ 인천_397건/ 전남_220건/ 전북_336건/ 제주_111건/ 충남_241건/ 충북_562건 4. 전국 마트 정육코너 주소록 ① 수록건수 : 4011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인허가일자, 소재지면적 (*전화번호 2434건) 5. 전국 식자재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799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홈페이지 (*전화번호 1526건)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은 전국 정육점, 정육식당, 고깃집, 정육부산물, 마트 정육코너, 식자재업체 약 8만 1천사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분류했다. 또한 DB검색프로그램을 탑재해 상호명, 지역 시/도, 군/구, 업종을 선택해 엑셀저장도 가능하다. 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 CD 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 CD는 전국 정육점, 정육식당, 고깃집, 정육부산물, 마트정육코너, 식자재마트를 지역별, 업종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정육점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2021 전국 정육점 주소록 CD : CD롬 1장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흰 꽃, 몌별
작가 / 이토록 (지은이)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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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토록 (지은이)
2017년 백수문학상 신인상과 2018년 천강 문학상 시조대상을 수상한, 시조단의 무서운 신인, 이토록 시인의 첫 시조집. 4부로 나뉘어져 총 63편의 신작 시조를 수록한 시조집으로, 우리 시조단의 새로운 창신을 제안하는 적극적 참조항이자 매우 개성적 목소리를 담은, 주목할 만한 미학적 성과이다. 그의 시조는 견고한 정형 율격에 다양한 현대성을 도입해야 하는 현대시조의 형식적, 내용적 요청에 최대한 부응하는 정서적 모더니티의 한 정점을 보여준다. 정형 미학의 고갱이를 첨예한 형식적 절제 의지로 표현해간 그의 시조집은 그 점에서 우리 시조가 맞닥뜨리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정공법적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그의 언어는 그동안 현대시조가 의존해왔던 부드럽고 안정적인 화해 지향의 에토스를 넘어, 일상의 페이소스와 현실적 중압을 포괄하는 직핍(直逼)의 사유를 훤칠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일견 완미하고 일견 거침없는 언어와 형상을 통해 가장 낮아진 시선으로 세계의 심층을 들여다본다. 그가 시조단의 신인이라는 것을 잠시 잊게 할 정도이다.시인의 말 제1부 세상이 캄캄해져야만 우주의 먼 별이 온다 깊이를 더하다 13 맹인 안마사 14 플라스틱 트리 15 양철지붕에 내리는 싸락눈 16 황사 17 겨울이 일찍 오는 마을 18 수화 20 노란 잠수함 21 휴머노이드 22 헛제삿밥 23 노을 속으로 24 비의 약전 25 독수리를 찾아서 26 목간 27 우박에 관한 몇 개의 비유 28 물웅덩이 29 2부 당신이 내 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걸까 쭉정이 33 지금은 간신히 34 언덕 위의 십자가 35 어제의 일 36 사랑한다는 말 38 마지막 눈송이가 40 소리도 없이 울겠지만 41 석류 42 드라이플라워 43 골목과 미명이 만나는 시간 44 향어 45 넝쿨장미 46 하구에 이르다 47 상강의 이별 48 한통속 49 치유 50 3부 어디서 흘러왔나 저 써늘한 문장들 활 53 다시 쓰는 헌화가 55 누정의 꽃 56 읍성에서 한 시절 58 면암을 읽는 밤 59 흰 꽃, 몌별 60 늙은 뱀 62 절필 63 마당을 쓸다 64 시, 제련 65 월동, 가전체로 쓰다 67 겨울, 산가서 68 독거에 들다 69 느티나무집 71 싸리나무약사 72 4부 생각이 한소끔 끓어 목울대가 뜨끈하다 쇠뿔 75 혼백처럼 눈발이 77 국수를 기다리다 78 심야버스를 타는 하루살이 79 0시의 편의점 80 화분을 갈며 81 집에 대하여 82 다시 쓰는 도하가 84 냉장고 문짝에 노란색 포스트잇 85 칸나 86 포니를 타고 가다 87 발굴 88 로드킬 90 휘발유 91 물가에 놓인 신발 92 낙화유수 94 해설 / 존재론적 심층의 언어가 그려간 완미한 정형 미학_ 유성호 97 존재론적 심층의 언어가 그려간 완미한 정형 미학 은유의 힘으로 써내려가는 시조단의 무서운 신인 이토록의 첫 시조집『흰 꽃, 몌별』!! 2017년 백수문학상 신인상과 2018년 천강 문학상 시조대상을 수상한, 시조단의 무서운 신인, 이토록 시인의 첫 시조집『흰 꽃, 몌별』이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4부로 나뉘어져 총 63편의 신작 시조를 수록한 이토록의 첫 시조집 『흰 꽃, 몌별』은 우리 시조단의 새로운 창신(創新)을 제안하는 적극적 참조항이자 매우 개성적 목소리를 담은, 주목할 만한 미학적 성과이다. 그의 시조는 견고한 정형 율격에 다양한 현대성을 도입해야 하는 현대시조의 형식적, 내용적 요청에 최대한 부응하는 정서적 모더니티의 한 정점을 보여준다. 정형 미학의 고갱이를 첨예한 형식적 절제 의지로 표현해간 그의 시조집은 그 점에서 우리 시조가 맞닥뜨리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정공법적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그의 언어는 그동안 현대시조가 의존해왔던 부드럽고 안정적인 화해 지향의 에토스를 넘어, 일상의 페이소스와 현실적 중압을 포괄하는 직핍(直逼)의 사유를 훤칠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일견 완미하고 일견 거침없는 언어와 형상을 통해 가장 낮아진 시선으로 세계의 심층을 들여다본다. 그가 시조단의 신인이라는 것을 잠시 잊게 할 정도이다. 처연한 결기에 가까운 깊이 모를 아득함 시조를 포함한 서정시는 인간의 존재론적 근원에 대한 성찰을 지속적으로 수행해가는 양식적 본령을 거느린다. 이토록의 시조는 이러한 ‘기원’ 추구와 ‘시간’ 탐색의 과정을 일관된 서정의 원리에 의해 펼쳐간다. 그렇게 시인은 자신의 시조에 사물의 세목을 재현하고 그 안에서 삶의 시간성을 덧입혀 가장 근원적인 삶의 이법(理法)을 노래해간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정서는 처연한 결기에 가까운 깊이 모를 아득함이다. 꽁꽁 언 저수지에 새 한 마리 박혀 있다 세상을 빠져나갈 출구인 줄 알았을까 저 새는 깨진 부리로 비명에 쩡, 금을 냈다 둑방길 억새들도 머리채 잡혀 떨고 목숨을 헹구어 낼 커다란 대야 하나 흰 눈이 회오리치며 찬 주검을 덮는다 계절이 막다른 곳 허공에 빗장 걸듯 한사코 막아서는 이 악문 표지 아래 한 줌인 새의 무게가 그 깊이를 더했다 ― 깊이를 더하다 전문 이 작품의 문맥은 결빙된 겨울 저수지에 부리를 박고 죽은 “새 한 마리”에 대한 관찰의 결과이다. 그곳이 출구였을 리는 없었겠지만, 새는 부리를 깨뜨리면서 자신의 비명에 금을 내는 순간을 맞았을 것이다. 둑방길 억새들도 떨고 있고 “커다란 대야”처럼 놓인 저수지에 흰 눈이 새의 주검을 덮는다. 그 “계절이 막다른” 허공에 한 줌 새의 무게가 깊이를 더하는 장면이야말로 가장 정적(靜的)인 계절 한복판에 가장 깊고 처연한 시인의 마음이 투사(投射)된 결과일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바깥으로 나가려다가 그것이 좌절되면서 비롯된 새의 결기이기도 할 것이지만, 깊이 모를 아득함으로 더해오는 시인 자신의 실존적 전율의 순간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감각의 전율은 “딱 한 줄 말줄임표로 숯이 되어 다문 입”(겨울이 일찍 오는 마을)이나 “나무의 맨살을 뚫고 떠오르는 꽃 한 척”(노란 잠수함)처럼 견고한 고요함으로 일렁이는 처연한 존재자들을 선명하게 환기한다. 삶의 은유, 사랑과 이별의 제의를 통한 항존의 상관물 이처럼 우리가 이토록의 시조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언어적 권역은 2인칭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 있다. 자신의 존재론적 기원 안에 웅크리고 있는 애틋한 기억을 찾아 나서면서 시인은 지금의 자신을 가능하게 했던 지점을 인생론적 성찰의 현장으로 옮겨간다. 시 마지막 눈송이가를 읽어보면 ‘당신’은 눈송이처럼 이마를 부딪치며 ‘나’의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창(窓)’이라는 차폐물이 그 열망을 가로막고 있지만, “오래 전 닫아둔 마음”이 금 가는 순간, 사랑의 열망은 “눈썹 끝에 떨고 있는 보풀 같은 기억”을 선명하게 되살려준다. 떨어져 흔적도 없는 ‘마지막 눈송이’는 그렇게 “소리만 소복소복 유리창”에 남긴 채 허공을 떠돌 뿐이다. 이때 시인이 불러보는 ‘당신’은 “눈감으니 몸 안에 향이”(향어) 나거나 “발등에/향유를 쏟았던/네 안의 검은 언덕”(언덕 위의 십자가)처럼 온몸으로 맞아들이려는 절실한 대상으로 몸을 바꾼다. 그러나 시인은 사랑의 불가능성만 확인하게 되고, 온기처럼 남은 기억을 통해 사랑의 흔적을 환하게 밟아갈 뿐이다. 따뜻하고 흔적 없는 기억들이 그 사랑을 한없이 돋을새김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누구라서 색 없이 몸을 섞나 솔기 터진 소매 끝에 보풀처럼 소복한 꽃 꿈인가 이마를 짚자 미열이 또 일었다 놓칠 수가 없는 생 한 울음 끊어질 듯 훗승이여 괜찮다 타고난 몸 붉다 해도 그 심장 가슴에 묻고 흰 손 저리 흔들거니 꽃 다비 끝난 계절 행여 다시 놓칠세라 동살에 흰 불 이는 상고대 가지 꺾어 이승은 당신 붙드느라 색을 다, 놓친다 ― 흰 꽃, 몌별(袂別) 전문 이제 시인은 소중한 2인칭과 몌별을 한다. ‘몌별(袂別)’이란 소매를 잡고 헤어진다는 뜻으로 지극한 서운함을 담고 있는 말이다. 이번 시조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솔기 터진 소매 끝에 보풀처럼 소복한” 흰 꽃으로 상정된 ‘당신’을 향해 ‘꿈’과 ‘미열’과 ‘울음’을 부여해간다. 물론 “한 울음 끊어질 듯” 심장을 가슴에 묻고 손 흔드는 모습을 통해 시인은 이승과 훗승을 넘나들며 ‘당신’을 붙드느라 색을 다 놓쳐버린 상실감을 토로한다. 그러한 몌별 제의(祭儀)는 “한세월/꽃만 더듬다/발자국을/다 놓친 발”(다시 쓰는 헌화가)처럼 안타까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포괄하는 순간일 것이다. “어쩌다 빛깔을 얻어 사라지게 되었을”(사랑한다는 말) 순간들에 대한 지극한 애착과 그럼에도 심장을 가슴에 묻고 손을 흔드는 ‘애착 너머의 사랑’이 읽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이처럼 시인은 사랑과 이별의 대상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보여주면서 그 기억의 과정이 곧 삶의 은유임을 설파해간다. 다시 말해 우리는 시인의 목소리를 통해 2인칭에 대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이별의 심미성을 경험하게 되고, 시인은 사랑과 이별을 삶에 대한 해석의 상관물로 원용하면서 2인칭으로 하여금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시인의 삶에 항구적으로 연루되는 항존(恒存)의 상관물로 존재하게끔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이토록의 시선은 동시대의 타자(他者)를 향한다. 원래 서정적 발화는 개별 발화로서 근본적으로 독백적 성격의 것이다. 그래서 많은 경우 서정시는 시인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되새기고 나아가 그 시간에 절대치에 가까운 의미를 부여하는 특성을 배타적으로 지닌다. 시간이 남긴 흔적이야말로 시인 자신의 삶을 암시하는 형식일 것이고 서정시를 이루어가는 중요한 내질(內質)이 되는 것이다. “가난은 쓸고 닦아도”(월동, 가천체로 쓰다) 지워지지 않지만 숱한 “시절의 통점”(맹인 안마사)을 사랑의 힘으로 건너는 그들만의 도하(渡河)가 눈물겹게 그려진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렇듯 시인이 공들여 구상화하고 있는 음역(音域)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구체적 존재자들의 삶의 양상에 대한 섬세한 인식과 표현에서 발원한다. 그는 시조를 통해 한 시대의 심부(深部)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어법을 꾀하면서, 오랜 흔들림 끝에 가닿는 정신적 공감과 정서적 연대의 가능성을 스스럼없이 보여준다. 이처럼 동시대의 타자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연민하는 이토록 시인의 시선과 목소리는 우리 시조의 외관을 넓히는 중요한 성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은유의 힘으로 써내려가는 아름답고 깊은 잠언과 자의식 또한 우리는 이토록의 첫 시조집에서 ‘시조’에 대한 아름답고 깊은 잠언(箴言)과 자의식을 내밀하게 만나게 된다. 시인은 이러한 장르적 메타 의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압축과 긴장의 미학을 옹호하는 쪽으로 나아간다. 물론 압축과 긴장의 미학은 서사나 정서가 들어차 있던 곳을 일정하게 비워냄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시조를 읽는 이들은 그 비워진 터에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이입하여 행간에 숨은 것을 재구성해야 한다. 그 점에서 그의 시조는 의미를 설명하지 않고 의미를 함축하는 쪽에 서 있다. 어디서 흘러왔나 저 써늘한 문장들 얼음장 밑 물소리 이를 무는 치운 섣달 계절은 잠든 붓 깨워 눈보라로 일어선다 울음조차 굳어 버린 내 시의 행간에는 발목 빠진 침묵들만 흰 뼈를 두드릴까 써늘히 뒷목을 잡고 뜬 눈으로 지새운 밤 몸을 떨며 장을 넘긴 선생의 지부상소 곡기 끊은 조선 선비 옷고름 고쳐 맬 땐 날이 선 도끼 한 자루 옆구리를 스쳤다 ― 면암을 읽는 밤 전문 ‘면암(勉庵)’은 최익현의 호다. 시인은 국권 회복에 힘쓴 그분의 “써늘한 문장”을 읽으면서 “얼음장 밑 물소리”와 함께 섣달 눈보라가 “잠든 붓”을 깨우는 순간을 상상해본다. 정작 자신의 작품은 울음도 굳어버리고 “발목 빠진 침묵들”만이 흰 뼈를 두드리고 있을 뿐인데, 그분이 올린 ‘지부상소’는 지금도 날선 도끼처럼 자신의 옆구리를 스치며 서늘한 충격과 깨달음을 준 것이다. 이때 ‘지부상소(持斧上疏)’는 ‘시인 이토록’의 궁극적 자기실현을 가능케 해주는 궁극적 지남(指南)으로 각인된다. 그렇게 면암을 읽는 밤은 시인에게 “천 개의 물음들이 한 신음에 터질 듯”(독거에 들다)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고, 나아가 “불타는 얼음의 말 몸을 깨서 전하는 날”(우박에 관한 몇 개의 비유)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시조를 향한 그의 자의식은 저변을 한없이 넓혀나간다. 한라산 구상나무를 대상으로 하여 서늘한 ‘절필’의 순간을 노래한 위의 작품도 그러한 자의식에 바쳐진다. 그렇게 고사목에 비추어 스스로를 사유한 시인은 “뼈를 깎는 뉘우침”으로 골각체를 만들어간다. “산세가 험할수록 더 쩡쩡한 산울림”을 통해 “필화가 되어 눈 퍼붓는 한라산”에 선 것이다. 이때 간결하고 흰 뼈만 내리 꽂는 “뻣센 반골의 획”이야말로, 면암의 ‘지부상소’처럼, ‘시인 이토록’을 예리하고 단호하게 만들어가는 은유적 힘일 것이다. 붉은 동백꽃이 낙관처럼 가슴에 찍히는 과정을 통해 시인은 “내 안이 어두웠다 눈을 못 뜬 별빛 같은”(석류) 미학적 순간을 탐색하면서 “묵음의 긴긴 편지 맨몸으로”(목간(木簡)) 받아들이는 자기 성숙의 순간을 발견해가는 것이다. 결국 이토록 시인은 시조에 대한 철저한 자의식 아래 그에 상응하는 ‘쓰기’의 은유를 빌려가는 궤적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면 삶의 보편성을 환기하는 장치를 상정한 후 거기에 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투영하는 과정을 붙이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이 존재론적 자기도취로 흘러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시인은 구체적 상황을 질료로 삼으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고 ‘쓰기’의 정신을 통해 삶에 대한 시인으로서의 존재론적 충동을 토로해가는 것이다. 그 과정이 단연 묵중하고 또 진정성으로 넘친다. 이처럼 이토록 시인은 자신의 사유와 감각을 응축하고 비본질적인 맥락을 가능한 한 배제하는 시조 미학을 완성해가고 있다. 최근 변격이나 일탈 형식이 채택되곤 하는 경향에 비추어 이러한 그의 시조 미학은 우리 시조단에 중요한 감계(鑑戒)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초월과 암시를 주음(主音)으로 삼으면서 응축의 미학을 구현해가는 그만의 완결성은 앞으로도 귀중한 미적 권역으로 그 중요성을 지켜갈 것이다. 일상의 페이소스와 현실적 중압을 포괄하는 직핍의 사유를 담아낸 그의 시조는 이처럼 존재론적 심층의 언어를 통해 정형 미학의 한 축도(縮圖)를 빼어나게 그려냈다. 이는 그의 첫 시조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뒤따르기를 바라는 까닭이기도 할 것이다. 은유의 힘으로 써내려간 시조단의 무서운 신인, 이토록 시인의 첫 시조집『흰 꽃, 몌별』의 행간을 읽으며, 그의 낯설고 서늘한 메타포와 한번 대면해보자.여기 수 많은 상자들이 있다 나는 천천히 상자를 열어보고 있는 중이다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모르긴 해도 그곳에 한 세계가 들어있을 거라고 말하지 않겠다 다만, 이 많은 상자 중 하나에는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 「시인의 말」 부분 당신이 내 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걸까이마를 부딪치는 창밖의 눈송이들오래 전 닫아둔 마음 사방천지 금이 간다소름을 쓸어내도 떨칠 수는 없었구나눈썹 끝에 떨고 있는 보풀 같은 기억들다시는 추운 겨울로 돌아가지 않으련다몸 없이도 아팠을까 떨어져 흔적 없는소리만 소복소복 유리창에 내려 앉아벗어 둔 한 벌 허공이 내복처럼 따뜻하다― 「마지막 눈송이가」 전문 마을버스 언제 오나길은 다시 출렁이고식구들 입이 먼저 일터로 향하는데의자에 나뭇잎 한 장공후처럼 앉았다아이 업은 아내는 고삐가 매여 있고 막일로 돈 벌러 갈 인력시장 사내들은 오늘도 허우적대며 어디로든 건너간다반지하 들창 너머기웃대던 길고양이허기를 퉁겨내듯 바짝 마른 젖을 켜면계단이 바닥을 밟고반음계로 떠오른다― 「다시 쓰는 도하가」 전문
왕땅꽁 왕자의 키크기 프로젝트
꿈소담이 / 박정수.조애경 지음, 이정욱 그림 /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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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건강,요리
박정수.조애경 지음, 이정욱 그림
성장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그 필요성을 느끼고, 생활 태도를 조금씩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역은 책. 성장 이야기를 쉬운 만화로 풀어 내어,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습득하여 노력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끌고자 했다. 특히, 챕터 끝에 나오는 성장 Tip을 통해 자신의 몸과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부록으로 첨부된 학부모 가이드북은 성장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부모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녀의 발달 상황과 체질에 따라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 성장 가이드북이다.1장 _ 성장의 일반 1. 나는 얼마나 클 수 있을까요? 2. 키는 어떻게 측정해야 하나요? 3. 키는 유전인가? 4. 성장판의 정체 5. 왜소증, 저신장증이란? 6. 성장 클리닉에서 정밀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7. 키는 언제까지 자라나요? 8. 이런 병이 있으면 키가 크지 못해요! 9.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 있나요? 10. 평생 키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 11. 키를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는 생활습관 12. 사춘기가 되면 키가 더 많이 크는 이유는? 13. 성장 보조제,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요! 2장 _ 성장과 수면 1. 잘 자면 잘 커요! 2. 코를 골면 안 커요! 3. 피부도 좋아야 롱~다리! 4. 스트레스는 롱다리의 적 5. 숙면을 도와주는 음식이 있어요! 3장 _ 성장과 영양 1. 키가 쑥쑥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일까요? 2. 뚱뚱하면 롱다리가 되기 어려워요! 3. 키를 크게 하는 식생활 습관! 4. 편식 대책 5. 나의 영양 상태를 머리카락으로 알 수 있어요! 4장 _ 성장과 운동 1. 키가 쑥쑥 자라는 운동, 크지 않게 하는 운동! 2. 이런 운동은 성장에 도움을 주지 못해요! 3. 키 크는 체조 따라잡기 5장 _ 성장과 자세 1. 키 크는 자세가 따로 있나요? 2. 척추측만증, 후만증! 6장 _ 성장 치료 1. 이런 친구는 치료 받으면 롱다리가 될 수 있어요! 2. 성장 호르몬 주사 3. 키 크는 수술? 왕땅꽁 왕자의 성장 스토리 그 후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외모로 인한 선입견을 통해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분명 좋은 현상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풍조로 인해 자신의 내면보다는 외모에 대해 불만을 갖고, 사회생활에서도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자신의 재능과 훌륭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외모나 키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을 좌우하는 하나의 중요한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자녀의 성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을 위한 많은 도서들이 출간되었지만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드물었습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이걸 먹어라’, ‘이런 운동을 해라’ 등의 조언을 해도 막상 어린이들은 마지못해 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장의 주체인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읽으며 스스로 그 필요성을 느끼고, 생활 태도를 조금씩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풀어 가는 쉬운 성장 이야기를 통해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습득하여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성과 특징 - 만화 + 성장 Tip +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별책부록) 어린이가 재미있는 만화로 성장 이야기를 읽고, 챕터 끝에 나오는 성장 Tip을 통해 자신의 몸과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별책 부록으로 첨부된 학부모 가이드북은 성장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부모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상황과 체질에 따라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 성장 가이드북입니다. ★ 추천 - ‘참 좋은 성장 안내책을 만났어요!’ : 성장과 영양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추천!! 대한성장의학회, 조미숙(이화여자대학교 교수·식품영양학 박사), 이종미(농심연구소 소장·조리학 박사) - ‘왕땅꽁 왕자처럼 노력하면 모두 롱다리~’ : 몸짱얼짱 연예인들도 강추!! 임창정·김현주 부부(가수, 프로 골퍼), 차서린(2006년 슈퍼모델), 조성모(가수), 자두(가수), 김두현(패션모델), 오지헌(개그맨), 조유진(체리필터 리드보컬), 홍사훈(KBS 기자)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21세기북스 / 앤드루 카네기 지음, 박상은 옮김, 공병호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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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앤드루 카네기 지음, 박상은 옮김, 공병호
미국의 산업자본가이자 자선사업가로 명망 높았던 앤드류 카네기의 자서전. 부자로서 사회환원의 도덕적 표본이 되었던 그의 생애와 사고관을 반추해 봄으로서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카네기의 삶에서 참으로 감탄스러운 것은 항상 자신의 삶에서 무슨 대단하고 근사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 굳게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_어린 시절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_던펌린과 미국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_피츠버그와 취직 배움을 탐하라_앤더슨 대령의 장서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_전신국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_철도회사 이웃에게 항상 친절하라_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총감독 노동자들은 온정에 보답한다_남북전쟁 시기 정직하게 품질로 승부하라_교량 건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라_제철소 투기가 아닌 현업에 몰두하라_뉴욕 본부 하나에 모든 걸 쏟아부어라_사업 협상 네 적성을 존중하라_강철 시대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_동업자?책?여행 연설, 남이 아닌 자신이 되어라_마차 여행과 결혼 명의는 절대 빌려주지 말라_공장과 노동자들 자본, 노동, 고용주는 의자를 받치는 세 다리_홈스테드 제강소의 파업 노동자의 마음에 답이 있다_노동 문제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_교육기금과 연금 우정을 지켜라_평화의 전당과 피텐크리프 스스로에게 정직하라_매슈 아널드 인생의 험한 파도로 마음을 단련하라_영국의 정치 지도자들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친구를 만들라_글래드스턴과 몰리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_허버트 스펜서와 그의 제자 자유 없는 편안함은 불행일 뿐_블레인과 해리슨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_미국의 외교 어떤 유혹에도 신념을 지켜라_헤이와 매킨리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인류에 대한 봉사_독일 황제와의 만남 부록1.카네기와의 미니 인터뷰 부록2.카네기 연보 역자 후기현대 성공학의 아버지, 프랭클린의 인생 지침서 “돈이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덕이 없음을 걱정하라!” 미국의 산업자본가이자 자선사업가로 명망 높았던 앤드류 카네기의 자서전이다. 부자로서 사회환원의 도덕적 표본이 되었던 그의 생애와 사고관을 반추해 봄으로서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카네기의 삶에서 참으로 감탄스러운 것은 항상 자신의 삶에서 무슨 대단하고 근사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 굳게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그의 일생을 다루는 아동용 도서에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그가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토끼풀을 모아 오면 새로 태어나는 토끼마다 그 아이가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 일은 나의 조직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건이다.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사업가적인 기질이 드러나는 유년기의 사건 가운데 하나인데, 누구나 그렇듯이 카네기 역시 자신의 강점 위에 인생을 구축한 전형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강철왕 카네기, 부와 성공을 넘어 사람의 길을 걸어간 사나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누구든지 이 같은 인생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그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강철왕’으로 불린 앤드루 카네기이다. 그의 삶은 가진 것이 없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지,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떻게 생의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이름을 어떻게 세상에 남길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성공학의 모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다. 카네기의 한평생은 잔잔한 감동과 아울러 생에 대한 도전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주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 (공병호) 카네기의 삶에서 읽는 성공 메시지 1.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 명랑한 성격은 재산보다 귀하다. 젊은이들은 성격도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련을 당하면 가능한 한 웃어 넘겨라. 2.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귀한 지식이다. 나는 증기식 기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물인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이 누워 있다.”(카네기 묘비에 있는 글 中) 3.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 모든 것을 사소한 일로 여기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대범한 사람들이다. 누군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소한 일쯤은 무시하라는 충고에 사소한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젊은이들은 사소한 일에 신이 주시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를 붙잡지 못하는 것은 큰 실수이다. 일자리가 주어졌을 때 머뭇머뭇하다가는 무슨 일이 생겨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 나는 일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바로 일을 시작하겠다고 제안했다. 4. 배움을 탐하라: 나의 토굴에 창문이 열리고 지식의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매일 일에 지치고 장시간 야근을 해도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는 늘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일할 때에도 틈나는 대로 독서를 했다. 토요일에 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5.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 전보 배달부 소년들은 아침에 기술실 청소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신 기사들이 출근하기 전에 전신 기기들을 만져볼 수 있었다. 내게 이것은 새로운 기회였다. 나는 곧 키를 조작하여 나와 같은 목적으로 기계를 만지는 다른 전신국 소년들과 통신할 수 있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오래지 않아 그 지식을 활용할 기회가 오는 법이다. 6.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 젊은이가 높은 사람과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되면 이미 인생의 싸움에서 반은 승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든 소년은 자신이 하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윗사람의 주목을 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7. 능력을 보여주지 못할 자리란 없다: 유능하고, 자발적인 젊은이가 자신이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것과 성공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가졌음을 증명하지 못할 정도로 단순하거나 낮은 일자리란 결코 없다. 8. 우정을 지켜라: 서로 생각이 달라서 친구와 다퉜다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편이 현명하다. 끝까지 화해의 손길을 거부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크나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 친구와의 관계가 전보다는 서먹해졌다고 하더라도 화해하는 편이 친구를 완전히 잃는 것보다는 낫다. 9.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에머슨은 노예제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다가 군중의 야유를 받고 연단에서 끌려 내려왔다. 그는 몹시 화가 나서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정원 문을 열고 키 큰 느릅나무를 올려다보는 순간 나뭇가지 사이로 별이 빛나는 것이 보였다. 별은 그에게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하고 묻는 듯했다. 10.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 “그렇다면 자네는 작다고 해서 자네의 명예를 짓밟고 모욕하는 자를 그냥 내버려두겠다는 건가?” / “각하, 저 자신 이외의 그 누구도 제 명예를 짓밟을 수 없습니다. 명예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본인만이 가능한 일이니까요.” 11.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 할 수만 있다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누구나 세계 일주를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를 돌아본 후에야 보아야 할 모든 것을 보았다는 느낌이 든다. 부분이 모여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는 것, 그리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하나의 분명한 목적을 위해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 《부의 복음 The gospel of wealth》을 출간한 이후로 나는 부를 축적하려는 노력을 그만두고 이 책의 가르침에 따라 살기로 했다. 부의 현명한 분배라는 훨씬 더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에 뛰어든 것이다.어린 시절 내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준 일 중의 하나는 비둘기와 토끼를 기르는 것이었다. … 내 생애 최초의 사업은 이때 이루어졌다. 새끼가 태어나면 그들의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친구들에게 토끼 먹이를 모아 오게 한 일이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면 우리는 토끼가 먹을 풀을 뜯으러 다녔다. 어린 친구들이 한 철 내내 나와 함께 민들레와 클로버를 따면서 아주 적은 보상에 만족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양심에 가책이 되는 일이다. … 이 일은 나의 조직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건이다. 나는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조직력은 훗날 내게 물질적 성공을 가져다준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얼레 공장의 지하실에서 작은 증기기관을 가동시켜 보일러를 때는 그 일이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나는 매일 밤 제대로 눈도 붙이지 못한 채 증기기관의 계기판을 들여다보아야 했다. 그렇지만 이런 얘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는 없었다. 부모님에게도 나름대로의 근심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답게 이 일을 견뎌내야 했다. 나는 포부를 크게 갖고 날마다 어떤 변화가 찾아오기를 고대하였다. 어떤 종류의 변화일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게 일하다 보면 틀림없이 무슨 변화가 생기리라 믿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결코 포기할 없다는 것이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강을 만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너고 악마를 만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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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출판사 / 전진수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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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 (지은이)
Part 1 로 홈페이지 만들기 Chapter 01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지 Chapter 02 로 나를 알리기 Chapter 03 응용페이지 만들기 Part 2 에 연결하기 Chapter 04 이해하기 Chapter 05 만들기 Chapter 05 상품등록과 정산관리 Part 3 검색사이트 등록 및 마케팅 도구 연동 Chapter 07 와 연동 및 검색사이트 등록 Chapter 08 마케팅 도구 연동 기법 Chapter 09 온라인 마케팅 이해 및 실전
치매행
황금마루 / 홍해리 지음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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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지음
홍해리 시집. 치매로 기억을 상실한 아내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 고백. 기억이 사라진 아내의 질병에 맞서 인간 존재, 한 시인의 영혼이 치매 속으로 파고드는 절절한 시어들이 담겨 있다.시인의 말 다 저녁때 / 입춘 추위 / 말문을 닫다 / 어린아이 / 손톱 깎기 / 겨울 풍경 / 어느 날 문뜩 / 배춧국 / 궁합 / 산책 <치매행 10> 주소를 지우다 / 낯선 길 위에서 / 안개 / 아내 / 착각 / 아낙군수 / 병원길 / 아내가 이상 / 다 / 무제 / 반딧불이 <치매행 20> 꿈길에 서서 / 낙가 / 약속 / 짝 / 흔적 / 갈대숲 / 겨울나무를 보며 / 가을 하늘 / 무현금 / 문답연습 <치매행 30> 나도 가면 안 돼? / 빈집 / 노래 / 잠시 / 초겨울 / 눈 내리는 날 / 솜사탕 / 뚜껑 / 탈옥 / 위리안치 <치매행 40> 맹꽁이타령 / 허수아비 / 빵과 아이스크림 / 밥상 / 집착 / 눈보라 친다 / 침묵에 묻다 / 지금 여기 / 아내의 말 / 입적 <치매행 50> 울다 웃다 / 흩날리다 / 마취 / 겨울바람 / 행복 / 한잔하면서 중얼대다 / 봄날은 간다 / 낙엽 / 초겨울 저녁 / 가을의 꿈 <치매행 60> 마지막 선물 / 아내.새 / 자유 / 필화 / 팔베개 / 달구지 / 꽃비 / 부부 / 어두운 봄날 / 블랙홀 <치매행 70> 어른유치원 / 꽃은 왜 지는가 / 잔인한 봄날 / 선인 / 입동 / 그곳을 찾아서 / 무뜩 / 아내 / 부자 / 텅 빈 자유 / 탓 <치매행 80> 아침 풍경 / 인생 / 하루살이 / 새벽밥 / 네 몸이 신이다 / 집사람 / 추억 속으로 / 손공 / 아내새 /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치매행 90> 상처 / 아침 전쟁 / 영산홍 한 분 / 사랑에게 / 그믐달 / 느림보경 / 옷 / 지독한 여백 / 봄은 몸에서 핀다 / 자리 <치매행 100> 적막한 봄날 / 단상 / 동짓달 열사흘 달 / 은향을 찾아서일찍이 이런 시집은 없었다. 치매로 기억을 상실한 아내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 고백! 이 시대의 치매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질병이 아닐 수 없다. 언제 치매에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만큼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두려운 대상이다. 하지만 치매의 어둠 속에서도 사랑을, 아니 존재의 빛을 드러내고 있는 이 시집을 보라! 기억이 사라진 아내의 질병에 맞서 인간 존재, 한 시인의 영혼이 치매 속으로 파고드는 절절한 시어들을 통해 우리는 치매에 붙들린 생명의 어둠이 사랑으로 점점 밝아지는 감동에 사로잡히고 만다. 아내의 몸은 기억을 상실했지만 사랑하는 남편이 그 기억의 빛을 대신 밝혀주는 휴먼 드라마에 공감하는 동안, 우리는 사랑으로 승화된 또 다른 치유의 경지를, 잃어버린 아내의 언어를 매화향기 같은 진실한 시어로 개화시킨 사랑의 격조를 만난다.
아이들의 권선생님 1
재미주의 / 호우 글.그림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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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글.그림
귀여운 다섯 꼬맹이들과 무심한 듯 시크한 권 선생님의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울림 있는 이야기. 네이버 일요 인기 웹툰인 호우 작가의 작품으로, 매력 넘치는 권 선생님과 다섯 꼬마들의 깊이 있는 사제애와 우정을 그려냈다. 이러한 소재에서 예상할 수 있는 감동은 이미 익숙해졌을 법도 할 텐데, 그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훈훈하며, 가끔은 눈물 나게 하고, 미소 짓게 한다. 아마도 슈퍼맨 같은 선생님, 여전히 잃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우리가 가지길 소원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 아닐까?1권 1화 하권 2화 강산, 차시루 3화 서담, 서솜, 신서리 그리고 4화 다른 어른 5화 새로 왔어요 6화 아이들의 시간 7화 소년의 부재 8화 몸도 마음도 9화 성장통 10화 그리운 사람 11화 익숙해지는 시간 12화 기다릴게 13화 소년소녀경운기 씽씽 달리는 레알 촌 동네에 쿨 워터 향내 풀풀 나는 조폭 선생님이 떴다!! 학생들의 로망!! 모두가 한 번쯤 꿈꿔왔을 이상적인 선생님! "우리는 지금껏 이런 선생님을 기다려왔다!!" 교장 선생님에서부터 양호선생님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로 구성해놓고, 친절하게 이유까지 들어가며 이런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가끔 인터넷상에 올라온다. 안타깝게도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지만, 그만큼 이 시대의 학생들은 저마다 그려놓은 이상적인 선생님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리라.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만하면 외모도 출중하고, 키도 훤칠하다. 게다가 임시이긴 하지만 교사라는 타이틀마저 달고 있는 남자. 차가운 도시의 남자이지만 내 학생들에게만은 따뜻한 선생님. 학생들이 곤란한 지경에 처했을 때, 영웅처럼 나타나 구해주는 선생님. 평소에는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 뒤에서 알게 모르게 신경써주는 그런 선생님. 바로 아이들의 권 선생님이다. 귀여운 다섯 꼬맹이들과 무심한 듯 시크한 권 선생님의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울림 있는 이야기 네이버 일요 인기 웹툰인 호우 작가의 《아이들의 권 선생님》은 매력 넘치는 권 선생님과 다섯 꼬마들의 깊이 있는 사제애와 우정을 그려냈다. 이러한 소재에서 예상할 수 있는 감동은 이미 익숙해졌을 법도 할 텐데, 그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훈훈하며, 가끔은 눈물 나게 하고, 미소 짓게 한다. 아마도 슈퍼맨 같은 선생님, 여전히 잃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우리가 가지길 소원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 아닐까? 매서운 세상에 베여 상처 난 이들, 그리고 치유의 이야기 가정폭력으로 순탄치 않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차시루. 남부러울 것 없는 대기업 외손자이지만 몸이 아파 이곳으로 오게 된 강 산. 사랑하는 할머니를 잃고 잊지 못하는 신서리. 편부모 밑에서 가난하지만 모난 데 없이 순진무구한 서 담, 서 솜 남매. 그리고 조폭 선생님 하 권. 이 작품의 매력은 등장인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하나씩 꺼내어, 서로가 함께 치유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다. 누구 하나 배척하는 것 없이, 서로에게 난 상처들을 혼자가 아닌 다 함께 보듬어가며 치유해가는 모습. 특히나 요즘 세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광경에 가슴속에 와 닿는 울림이 더 큰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이렇게 이야기의 진지한 전개 안에서도, 작가의 감각이 엿보이는 개그 요소들은 이 웹툰을 보는 또 다른 재미이다. [내용소개] 아이들의 눈은 어른보다 정직하다. "쌤예, 악당같이 생겼소." 특별할 것 없는 시골분교. 사명감 투철한 선생님 아니고서야 유배 온 것 마냥 빨리 도시로 떠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릴 것 같은 그곳에, 등에 호랑이 한 마리 멋들어지게 그려놓은 현직 '형님'이 오게 되었다. 그것도 선생님으로…. 무슨 연유로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세계를 잠시 떠나 백년지대계에 뜻을 두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어딘가 안 어울릴 것만 같았던 하 권 선생님의 시골분교 생활은 시작되었다. 전교생 통틀어 고작 5명. 권 선생님 뺨치게 시크한 차시루, 그의 단짝인 강 산. 오래되어 보이는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멍구(일명 조니 뎁)를 데리고 다니는 신서리. 바가지 머리에 똘똘하게 생긴 서 담, 서 솜 남매. 아이들은 3개월마다 선생님이 바뀌는 바람에 마음을 쉽게 열지 않았지만, 권 선생님은 그들과는 다른 어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학년도 제각각이고, 심지어 학교 다닐 나이도 아닌 애마저 수업 받는 그곳에서 사람은 때려만 봤을 것 같은 그가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위험한 심리술
알에이치코리아(RHK) /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 지음, 김하경 옮김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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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 지음, 김하경 옮김
‘97%의 사람을 내 맘대로 조정하는’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사람의 구미를 여러 면에서 당긴다. 먼저 각국의 대통령과 정치인, CEO, VIP 리더들이 이 고도의 치밀하고 당돌한 심리기법을 이미 알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솔깃해진다. 그리고 이 책 곳곳에는 “제발 이 책을 악용하지 마세요!”라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쓰였기에 선전 포고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눈앞에 보고 있지 않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이 책 제목처럼 ‘위험한 심리술’이다.저자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는 일본에서 멘탈리스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TV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고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또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심리전을 펼쳤다는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면서, 상대의 마음을 조정한다는 이 위험한 심리술은 사람들로부터 신뢰감을 더해갔다. 멘탈리즘이라고 하면 자칫 최면술이나 마술 묘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세계 대학 순위 50위 권 안에 드는 홍콩대학에서는 멘탈리즘 강좌를 만들어 가르칠 만큼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심리기술로 자리 잡았다.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의 강좌는 개설되자마자 수강생이 쇄도하는 인기 강좌로 화제를 모았고 홍콩의 대부호, 정계인사, 연예인과 저명인 등 수많은 VIP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프롤로그 “사람을 조정할 준비가 되었는가?” Chapter 1. 불편한 상대를 뜻대로 조정하는 악마의 심리술 마음에 안 드는 상대의 입을 막는다 발목을 잡는 동료의 기를 꺾는다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를 제압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을 고분고분하게 만든다 자신과 맞지 않는 상사와도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아부하지 않고 상사의 마음을 얻는다 꾸중을 들은 후에도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무능한 부하직원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격분한 상대를 단숨에 잠재운다 상대의 무리한 요구를 차단한다 얄미운 상대를 한 방에 날린다 집요한 요구를 세련되게 거절한다 직장에서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면 Chapter 2. NO를 YES로 바꾸는 위험한 심리술 질문 하나로 마음을 움직인다 헤어질 때 강렬한 인상을 심다 반드시 고객의 YES를 받아내는 방법 고객의 구매심리를 조정하라 무의식적으로 고객이 마음을 열게 하다 3초 후 상대의 행동을 따라한다 전화로 승낙을 받아내는 손쉬운 방법 프레젠테이션의 성공률을 높여라 고객과 상담할 때 잠재의식을 자극한다 구매의사가 없는 제품도 100% 구매하게 만들다 진상 고객을 대하는 효과적인 방법 ‘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구매율을 최대로 끌어올리다 은연중에 드러나는 ‘거짓 웃음’에 주의한다 Chapter 3 표정, 몸짓, 움직임으로 상대의 마음을 투시한다 ‘손동작’으로 상대의 동요를 간파한다 상대의 동작으로 심리를 유추한다 프레젠테이션의 주도권을 잡다 고객이 ‘이런 표정’에는 무조건 한발 물러서라 불만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거래처와의 친밀도를 확인하는 ‘미러링’ 상대의 진심은 ‘발’에 숨겨져 있다 순간적으로 마음을 읽어내다 소지품만으로 성격을 알아내다 상대의 마음을 열려면 ‘오른쪽’에 서라 낯선 곳에서는 사교적인 사람을 찾아내라 약점을 노출하여 부하직원의 속내를 파악한다 무심결에 YES를 내뱉게 해 목적을 이룬다 Chapter 4 원하는 대로 인간관계를 지배한다 일관성의 기술로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라 여성사원들의 호감도를 높여라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경쟁자를 끌어내린다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부탁을 거절할 수 없게 만든다 한심한 부하직원을 훈련한다 포커스 리딩으로 상사의 눈에 든다 이름을 불러 친밀감을 높인다 이메일만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다 ‘환영회’에서 능력 이상의 평가를 받아낸다 턱과 가슴으로 일류라는 느낌을 준다 안경으로 위엄을 30퍼센트 증대시킨다 인사고과를 10퍼센트 높인다 자신의 인상을 자유자재로 조정한다 눈빛으로 기를 내뿜는 사람이 되어라 상대의 말투를 따라해 회의를 지배한다 Chapter 5. 마음에 드는 이성을 내 마음대로 조정한다 반복으로 상대의 경계심을 푼다 친근함을 높여 상대가 연락하게 만든다 상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낸다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어라 무덤덤한 상대의 마음을 자극한다 파티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도술 선택지 질문으로 만남을 유도한다 문자의 기술로 호감도를 높인다 식사하면서 연애감정을 높인다 진지한 상대인지 단번에 알아낼 수 있다 선물로 상대의 마음을 사는 기술 차 안에서는 본성이 드러난다 관계에 특효인 ‘한밤의 데이트’ ‘자기완결형’ 커뮤니케이션은 금물 싸우더라도 쉽게 화해한다 “응? 부탁이야”로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한다 의존상태를 만들어 헤어지지 않는다 질문 하나로 외도를 간파해내다 사랑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싶다면 무덤덤한 상대의 마음으로 파고들다 Chapter 6. 암시의 힘으로 잠재능력을 끌어낸다 의지박약을 간단히 극복한다 생각하는 대로 행운이 따른다 말로 잠재의식을 각성시킨다 뇌리에 나쁜 추억을 새로 덧입힌다 멘탈 강화로 금연에 성공한다 누구나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TV를 보지 마라 긴장을 단번에 풀 수 있다 시점을 바꾸고 경계선을 없앤다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조정한다 에필로그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진정한 평화3초 만에 상대의 마음을 읽는 마인드 리딩 기법 “대통령, CEO, VIP 리더들은 고도의 치밀하고 당돌한 이 심리기법을 알고 있다!” 누구나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을 안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사람의 심리를 알면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정이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런 고민과 희망을 가진 이들에게, 최단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인드 리딩 기법을 소개한다. 각국의 대통령과 정치인, CEO, VIP 리더들이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심리술. 위험한 심리술을 알면 당신도 상대를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초간단 비법 상대의 말에 당신이 속아 넘어간 진짜 이유 “상대는 심리술을 알고 당신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97%의 사람을 내 맘대로 조정하는’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사람의 구미를 여러 면에서 당긴다. 먼저 각국의 대통령과 정치인, CEO, VIP 리더들이 이 고도의 치밀하고 당돌한 심리기법을 이미 알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솔깃해진다. 그리고 이 책 곳곳에는 “제발 이 책을 악용하지 마세요!”라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쓰였기에 선전 포고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눈앞에 보고 있지 않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이 책 제목처럼 ‘위험한 심리술’이다. 저자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는 일본에서 멘탈리스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TV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고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또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심리전을 펼쳤다는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면서, 상대의 마음을 조정한다는 이 위험한 심리술은 사람들로부터 신뢰감을 더해갔다. 멘탈리즘이라고 하면 자칫 최면술이나 마술 묘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세계 대학 순위 50위 권 안에 드는 홍콩대학에서는 멘탈리즘 강좌를 만들어 가르칠 만큼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심리기술로 자리 잡았다. 로미오 로드리게스 주니어의 강좌는 개설되자마자 수강생이 쇄도하는 인기 강좌로 화제를 모았고 홍콩의 대부호, 정계인사, 연예인과 저명인 등 수많은 VIP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출간 의도는 이렇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사람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조정하여 모든 일을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지 않은가? 단, 악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힘들다, 상대방이 내 말을 무시한다, 'YES'라는 대답을 얻기 힘들다, 자신감이 없어서 연애가 순조롭지 않다, 상대방에게 쉽게 설득당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마인드 리딩 기법’을 소개한다.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콕콕 짚어 핵심만 알려주는 당돌하면서도 위험한 심리술이다. 위험한 심리술로 얄미운 상대를 한 방에 날린다 어느 시대건 깐죽대며 얄밉게 구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예전이라면 주먹을 치고받으며 싸움이라도 해서 조용히 만들기라도 했겠지만 요즘 시대에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구나 조직 안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가는 자칫 해고를 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입 다물고 참고 있자니 쌓이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그럼 아니꼬운 상대를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조용히 만들 수 있을까?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한 실험이 이루어졌다. 4명의 남성을 둘씩 짝을 지어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한 사람은 회사 고용주, 나머지 한 사람은 취업희망자라는 설정으로 고용조건을 협상하게 했다. 흥미롭게도 고용주가 점잖은 태도를 취한 그룹은 취업희망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입사조건이 합의된 데 반해, 고용주가 거만한 표정을 지은 채 의자를 젖히고 앉아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 그룹에서는 고용주 측이 제시한 조건을 대부분 수용하는 결과가 나왔다. 상대가 고압적인 태도로 나오면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하여 무조건 상대가 원하는 대로 따르게 된다. 이 책《위험한 심리술》은 당신에게 깐죽대며 얄밉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앞에서는 최대한 고압적인 태도를 취해보라고 조언한다.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기면 상대보다 더 큰소리를 내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이다. 목소리의 크기는 그 자리를 지배한다. 이는 유소년 시기에 부모님께 큰소리로 혼나던 기억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란다. 부모님께 혼다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저절로 움찔하는 것이다.대부분의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반대되는 성향을 내면에 지니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이런 내면의 모습을 말해주면 ‘아, 이 사람은 나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구나’라며 당신에게 급속도로 호감을 느낀다. 딱 한 번 만난 점술가를 여러 번 찾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이 사람이라면 틀림없어’, ‘이 사람이 하는 말은 절대적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점술가는 자신의 목적을 완벽하게 달성한 것이다. 단 한 명의 배심원만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자 이전까지 ‘유죄’라고 선언했던 배심원들이 하나둘 ‘무죄’로 돌아서고 마지막까지 버티던 사람들도 고집을 꺾고 전원이 ‘무죄’를 선고하게 된다. 물론 영화 속 이야기지만 일상에서도 소수의견에 있는 사람들이 일관된 태도로 주장하여 반대쪽 다수파의 마음을 돌리기도 한다.이는 ‘마이너리티 인플루언스(Minority influence, 소수영향)’라는 현상으로 심리학 연구에서도 증명되었다. 사람은 항상 ‘자기존재감’을 의식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고 느끼면 힘이 솟는 법이다. 반대로 아무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살아가는 의미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 “바쁜데 미안하다”거나 “정말 고마워. 이 신세는 잊지 않을 테니까” 같은 감사 인사를 빼먹게 되면 이후로는 당신의 연락을 부담스러워하며 피하게 될 것이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마을만들기 지도자 핸드북
미세움 / 제임스 크릴에 & 고든 커피 & 듀언 룬드 지음, 고순철 옮김 / 2018.01.25
17,000
미세움
소설,일반
제임스 크릴에 & 고든 커피 & 듀언 룬드 지음, 고순철 옮김
마을만들기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신의 지역사회의 상황을 분석할 아이디어 형성, 사업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활용, 자원을 동원하는 능력을 꼽았다. 이 세 가지 핵심능력을 극대화시킬 도구 14개를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다. 단계별로 설명해놓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각 도구의 첫 부분에는 ‘도구 한눈에 보기’를 통해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안하고 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정보가 필요할 때는 해당 도구를 백과사전처럼 찾아 사용할 수 있다. 14개 도구를 연습하기 위해 제공한 29개 워크시트는 마을만들기 참여자들의 집단지성을 끌어내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외부의 퍼실리테이터보다는 마을의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사업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서론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블랜딘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통찰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 이 책의 사용법 제 1 부 지역사회 지도력의 세 가지 핵심능력 아이디어 형성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활용 자원 동원 능력의 결합 제 2 부 아이디어 형성을 위한 도구 도구 1. 지역사회 자산 발굴 도구 2. 지역사회 문제분석 도구 3. 지역사회 자료 평가 도구 4. 감상적 탐구의 실행 도구 5. 비전 만들기 도구 6. 비전을 실천으로 변환하기 제 3 부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활용을 위한 도구 도구 7.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사회적 자본 형성 도구 8. 대인 갈등 관리 도구 9. 문화 전반에 대한 사회적 자본 형성 도구 10. 사회적 자본 매핑(mapping) 제 4 부 자원 동원을 위한 도구 도구 11. 이해관계자 분석 도구 12. 동맹 만들기 도구 13. 효과적인 지역사회 팀 만들기 도구 14. 자원봉사자 모집과 유지 부 록 1. 회의에서 많은 것을 얻기 2. 추가 참고자료 찾아보기훌륭한 마을만들기 지도자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끌어 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소득증대와 환경개선 등 특정 영역에 대한 획일적인 개발에서 다른 지역사회와는 차별되는 자원을 개발하는 다원적 접근, 즉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로 변화하고 있다. 개발 방식도 외부 지원에 먼저 의존하는 방식에서 지역사회의 자산이나 강점을 먼저 개발하고, 이에 기초하여 외부의 지원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렇듯 사업을 관리하는 지도자에게도 ‘주민을 이끌어가거나 주민에게 영향을 주는 지도력’보다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끌어 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도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을만들기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색깔 있게 개발되는 마을’, ‘역략개발’, ‘퍼실리테이션’이 익숙해졌다. 하지만 최근 마을만들기 현장에서는 개별 요소에 대한 교육이나 퍼실리테이션 교육대상자들이 쉽게 이해할만한 도구가 부족하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강조되고 있는 지도자의 역량개발 관련 요소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하였다. 이 책은 마을만들기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신의 지역사회의 상황을 분석할 아이디어 형성, 사업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활용, 자원을 동원하는 능력을 꼽았다. 이 세 가지 핵심능력을 극대화시킬 도구 14개를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다. 단계별로 설명해놓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각 도구의 첫 부분에는 ‘도구 한눈에 보기’를 통해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안하고 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정보가 필요할 때는 해당 도구를 백과사전처럼 찾아 사용할 수 있다. 14개 도구를 연습하기 위해 제공한 29개 워크시트는 마을만들기 참여자들의 집단지성을 끌어내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외부의 퍼실리테이터보다는 마을의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사업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마을만들기 계획가, 퍼실리테이터, 마을 지도자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작가정신 / 김이설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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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이설 (지은이)
'현실' 그 자체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작법 스타일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소설, 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가족을 둘러싼 절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의 의미를 진지하게 모색한 첫 장편 <나쁜 피>로 2009년 동인문학상 최종심 후보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은 김이설 작가는 당시 "간결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첫 문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솜씨가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가장이자 어머니이자 여자인 윤영의 고군분투를 담은 <환영>, 외형상의 흉터로 인해 가족과 불통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선화>까지, 그의 소설들은 우리가 가족에게 기대하는 환상과 허위를 적나라하게 들추고, 개인의 삶과 존엄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왔다. <선화> 이후 6년 만의 신작 경장편인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에서는 가족이라는 혈연 공동체의 족쇄에 발이 묶인 한 여성의 숨 막히고도 진저리나는 일상들이 펼쳐진다. 때론 고통스럽고 참혹하기까지 한 삶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이러한 현실 직시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이라는 희망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몇몇 문장과 장면에서 눈길이 멈출 때마다, 잊은 척했던 환멸이 속에서 치받쳐 오른다. 그런 상태를 감내하고 통과해본 사람이 알 수 있는 감각"이라는 구병모 소설가의 말처럼, 지리멸렬한 일상의 파편들과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주는 극명한 대비는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며 잊을 수 없는 감각을 새겨 넣는다.우리의 정류장 7 목련빌라 17 필사의 밤 53 치우친 슬픔이 고개를 들면 95 여름 그림자 123 시인의 밤 153 우리의 문장을 싣고 달리자 - 구병모 175 작가의 말 189‘현실’ 그 자체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작법 스타일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소설, 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가족을 둘러싼 절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의 의미를 진지하게 모색한 첫 장편 『나쁜 피』로 2009년 동인문학상 최종심 후보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은 김이설 작가는 당시 “간결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첫 문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솜씨가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가장이자 어머니이자 여자인 윤영의 고군분투를 담은 『환영』, 외형상의 흉터로 인해 가족과 불통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선화』까지, 그의 소설들은 우리가 가족에게 기대하는 환상과 허위를 적나라하게 들추고, 개인의 삶과 존엄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왔다. 『선화』 이후 6년 만의 신작 경장편인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에서는 가족이라는 혈연 공동체의 족쇄에 발이 묶인 한 여성의 숨 막히고도 진저리나는 일상들이 펼쳐진다. 때론 고통스럽고 참혹하기까지 한 삶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이러한 현실 직시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이라는 희망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몇몇 문장과 장면에서 눈길이 멈출 때마다, 잊은 척했던 환멸이 속에서 치받쳐 오른다. 그런 상태를 감내하고 통과해본 사람이 알 수 있는 감각”이라는 구병모 소설가의 말처럼, 지리멸렬한 일상의 파편들과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주는 극명한 대비는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며 잊을 수 없는 감각을 새겨 넣는다. 그러니 오늘 밤에도 써야겠다. 오늘도 달리고 있는 당신들의 흙먼지와 흙먼지 속에서 기어이 피어오르는 우리의 언어에 대해서. _김이설, 「작가의 말」에서 중력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쳐든 작은 싹, 고단한 시절의 복판을 통과 중인 우리들이 써 내려가는 가장 보통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 하루의 일과란 매일이 똑같았지만 어느 하루도 같은 날은 없었다. 다른 것들이란 주로 아이들에 관한 것들이었고, 같은 건 시를 쓰지 못한다는 것뿐이었다. 나는 몇 년째 오로지 필사만 하는 중이었다._본문 55쪽 ‘나’는 낡고 오래된 목련빌라에서 일흔이 다 되어가도록 평생 기운이 없는 사람이었던 아버지와, 무기력한 가장을 대신해 집안의 모든 결정을 도맡아온 어머니, 남편의 폭력을 피해 세 살과 갓 백일 지난 아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온 동생과 함께 살아간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똑똑하고 야무져 늘 전교 상위권을 유지하는 동생과는 달리 한 번도 무언가가 되고 싶다거나 애써 노력을 기울여본 적이 없던 나는 어느 날 자신이 보통 사람들이 추구하는 일반적인 삶의 방식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시’를 쓰고 싶다는 것. 그러나 현재의 나는 동생이 다시 집으로 들어온 3년 동안 시를 쓰지 못하고 있다. 낮밤으로 회계 사무와 학원 강사 일을 병행하는 동생을 대신해 육아는 결혼도 하지 않은 나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았던 것이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글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의 전공이, 마흔 살이라는 중압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조카들에게 꼼짝없이 손발이 묶인 나의 현실이, 내가 자처한 족쇄에 엉켜 탈출할 수도 없는 이 집이, 나에게는 육중한 관처럼 느껴졌다._본문 42~43쪽 식구들이 졸지에 아이 둘을 키워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아버지는 물론 엄마마저 다시 일을 시작했고, 나는 자연스레 집에 머무는 사람, 즉 집안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된다. 그것은 나 스스로가 자처한 족쇄이기도 했다. 뒤늦게라도 대학에 가라고 학자금 대출까지 책임져준 동생이었다. 게다가 가족은 공동희생 구조가 아닌가. 희생의 경중은 엔분의 일로 정확히 나눌 일이 아니었다. 이들 여섯 가족은, 여섯 살 네 살 아이들마저도 각자가 짊어진 생의 무게로 숨을 허덕이기에 바빴다. 며칠째 읽고 있는 시집과 필사 노트, 흰 종이와 잘 깎은 연필 한 자루 “그러나 지금은 잠시만이라도 나는 나로 살고 싶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집안일을 했지만 나의 노력은 너무 쉽게 보잘것없는 것으로 전락되었다. 내가 식구들의 일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화가 났다._37~38쪽 ‘오늘은 쓸 수 있을까.’ 그러나 나의 눈앞에는 ‘끔찍하게 지루한’ 일의 반복만이 놓여 있다. 나의 다짐은 아이들 물건이 널브러진 거실, 부엌에 쌓여 있는 설거지, 김치용 열무 세 단, 아이들이 벗어놓은 옷가지와 오줌 싼 이불로 수북한 하루치의 빨래 앞에 맥없이 무너지고 만다. 가족들의 행복과 안위를 위한, 의미 없는 희생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자신이 식구들의 일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화가 치민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8년을 만나온 연인과도 이별한 참이었다. 나는 살면서 주인공인 적이 없었던 것처럼, 이제야 어쩌면 자신과 잘 어울리는 상황에 놓인 것 같다며 자조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너무 쉽게 보잘것없는 것으로 전락된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가슴 깊숙이 어딘가가 뻐근한 기분이 들었다. 멀리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이 밤에 아픈 이가 또 있는 모양이었다._142쪽 가족이라서, 또는 가족이기에 더한 상처와 폭력을 휘두르는 현실을 견디기 위해 화자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시를 필사하는 것. 그마저도 녹록지 않은 밤들이 더 많았지만 나만의 언어를 찾겠다는, 그러지 않으면 이대로 죽어버릴 것 같다는 절박함과 절실함으로 화자는 필사 노트를 펼쳐 시집의 한 페이지를 한 글 한 글자 베껴 써 내려간다. 몇 번의 봄을, 몇 번의 여름과 가을과 몇 번의 겨울을 보낸 뒤…… 눅진하고 습한 밤의 시간들을 지나온, 마땅히 눈부실 너와 나의 계절들 네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저 터널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터널은 결국 끝이 있고, 그 끝은 환하다고._78쪽 하루에도 몇 번씩 울려대는 재난문자 경보, 온 세상을 잡아먹은 것처럼 이어지는 미세먼지의 나날들. 그 속에서 여섯 식구가 창문도 열지 못한 채 복닥거리며 살아가는 집은 나로 하여금 마치 사방이 막힌 상자, 때로는 육중한 관 속에 갇힌 기분이 들게 한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소설을 두고 이른바 ‘K장녀(Korea+장녀)에 대한 서사’라고 말한 바 있다. 시인 지망생인 ‘나’는 40대 비혼 여성이고 장녀로, 여동생의 이혼으로 곤궁에 처한 집안을 위해 조카들의 ‘돌봄노동’을 맡는다. 그리고 각종 집안일에 시달리며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은 조금도 주어지지 않는다. ‘조용히, 쓸쓸히, 오롯이, 가만히, 차분하게’ 같은 단어들을 누릴 수 없는 일상, 시를 필사하는 일조차 건너뛰는 날들. 그러나 가사노동의 무미함과 고단함보다도 나를 더욱 좌절케 하는 건, ‘나’의 노력과 수고가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의미조차 없는 일, 능력이 없어 스스로 주저앉고 떠맡은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아무도 하기 싫은 일’로 치부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화자의 상황에 처한다면 다른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은 그래서 그런 시를 쓰고 싶었다. 생의 끈질긴 얼룩과 여름 소나기에 대해서, 그 소나기 끝에 피어오르는 흰 구름에 대해서. 나는 지금 여기 있다는 것에 대해서._본문 171~173쪽 소설에서는 남의 시를 베껴 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좁아터진 목련빌라의 한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만의 시를 쓰기로 용기를 내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정밀한 소묘화처럼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오늘은 쓸 수 있을까’ 하고 되뇌던 눅진하고 습한 밤의 시간들이 ‘오늘은 그래서 쓰고 싶었다’라고 발화하며 자신에게 몰입하는 충만한 하루로 이어지기까지, 이번의 정류장이 다음 승차의 어느 목적지를 향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러나 한동안은 계속되기를 바라본다. 나는 잠시만이라도,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되찾은 것이다. 작가정신 소설, 향香을 담다 : 소설, 반향響을 일으키다 : 소설, 향向하다 작가정신 〈소설, 향〉은 1998년 “소설의 향기, 소설의 본향”이라는 슬로건으로 첫선을 보인 ‘소설향’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중편소설 시리즈로, “소설의 본향, 소설의 영향, 소설의 방향”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향’이 가진 다양한 의미처럼 소설 한 편 한 편이 누군가에는 즐거움이자 위로로, 때로는 성찰이자 반성으로 서술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계절이 변하는 걸 절감할 때마다 나는 그 사람을 떠올렸다. 잊으려고 한 적이 없었으니 떠오르는 거야 당연했고, 그때마다 그 사람이 몹시 보고 싶다는 걸 굳이 외면하지도 않았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놀랍거나 새로울 것도 없었다. 서로에게는 늘 최선이었으므로 덜 사랑했다는 아쉬움도 없었다. 어느 순간, 어쩐지 나는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삶이라고 규정지은 것들, 학교와 직장과 적당한 수입, 가족을 일궈 안정적인 일상을 꾸리고, 노후를 준비하며 일생을 보내는 일련의 과정들. 그 과정을 영위하기 위한 현실적인 실천 의지 같은 것들. 그런 것에 흥미가 없었으므로 가지고 싶은 열망도 없었다. 일반적인 삶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자, 그제야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다. 나는 처음으로 내 안에서 자라고 있는 걸 밝혔다. 티끌보다 더 작은 것이 간신히 뿌리를 내리고, 안간힘으로 중력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쳐든 연하디연한 작은 싹과 같은 나의 희망에 대해서.
세일즈의 본질
바른북스 / 전의진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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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의진 (지은이)
저자의 직관과 통찰, 성취를 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얻게 된 교훈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상품이 소비자에게 판매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다룬다. 세일즈의 개념과 의미, 우리의 인생 속에서 세일즈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세일즈의 본질’에 가치를 형성하고,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된 가치를 바탕으로 더 큰 판매로 이어지는 세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성취를 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들어가면서 Chapter 1 세일즈의 가치 당신은 세일즈의 세상에 살고 있다 세일즈 생존의 시대 ‘세일즈’와 ‘돈’ 세일즈는 기회가 넘치는 블루오션이다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삶 Chapter 2 세일즈의 의미 세일즈란 무엇인가 세일즈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시행착오, 실패의 중요성 실패하지 않는 방법 Chapter 3 세일즈의 본질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 세일즈의 본질 Chapter 4 첫 번째 본질, 가치 판매자의 가치 세일즈의 주체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 : 목표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한다 : 원인 유능한 사람이 되는 방법 : 습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 건강 좋은 사람이 되어라 : 인격과 성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라 : 감정 세일즈를 하는 이유 : 자부심과 보람 자신을 믿어라 : 자존감 비굴함이 아닌 당당함으로 : 자신감 성공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여유 두려움에 맞서라 : 실행 성취를 위한 도약 : 전문성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라 : 협력 당신에게 맞는 일 : 적성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 : 진심 성공을 위한 대가 : 실력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 것 : 노력 흐르는 물은 돌을 깎는다 : 꾸준함 성과를 만드는 토대 상품의 가치 상품의 가치 상품의 종류 상품의 분류 상품의 수명 상품의 경쟁력 진입장벽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은? Chapter 5 두 번째 본질, 가치의 전달 가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전달된다 소비자는 말해주기 전까지 모른다 세일즈는 예술의 영역이다 판매 전략 세일즈 심리 이론 소비자 심리 초두효과 최신효과 빈발효과 앵커링 효과 소유효과 대조효과 손실 회피 편향 현재 편향 현상유지 편향 유사효과 편승효과 선택적 지각 휴리스틱 넛지 마케팅 마케팅이란 광고 노출 니즈 가망고객 타깃 카피 스토리텔링 이미지 이미지 외모 포지셔닝 콘셉트 전문가 협조자 심리 및 감정 심리와 감정 신뢰 형성 소비자의 저항 선택의 자유 불안감 제거 이해와 존중 칭찬 파악 희소성 환경 상호작용 긁어 부스럼 협조와 노력 기대 형성 혜택의 강조 심리적 기한 단순화 소비자의 이해 긍정적 표현 인정 고객의 거절 화법 화법 대화는 길수록 좋다 메시지의 종류 상대방의 분류 듣기 공감 질문 대답 표정과 몸짓 목소리 단어 선택 확인 요청 자연스러움 당연함 대화 사이클 대화의 흐름 대화의 비중 Chapter 6 세 번째 본질, 확장 주력상품 수익의 기반 소비자가 가장 만족하는 상품 판매 효율이 좋은 상품 업셀링 브랜드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평판 브랜드 가치 고객 소비의 주체 고객관리 고객의 상태 클레임 블랙 컨슈머 트렌드 : 변화 변화 트렌드 변화의 종류 시스템 시스템 효율성 투자 리스크 레버리지 인원관리 위임 규모의 경제 문제의 원인 Chapter 7 마무리하며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한다 당신의 상황에 적용하라 잘하는 사람이 계속 잘하는 이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방법 세일즈는 인생이다 마무리하며수많은 판매자들에게 혁신을 불러일으킨 내용을 담은 책! 성공을 꿈꾸는 사업자, 자영업자, 창업자를 위한 지침서! 왜 우리 가게에는 손님이 없을까? 왜 우리 온라인 쇼핑몰은 매출이 안 오를까? 어떻게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까?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모든 부는 판매로부터 창출된다. 모두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판매는 이제 우리 모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 되었다. 효율적인 생산 및 경영기법,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발전하고 있지만, 어떻게 더욱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의 직관과 통찰, 성취를 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얻게 된 교훈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상품이 소비자에게 판매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다룬다. 세일즈의 개념과 의미, 우리의 인생 속에서 세일즈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세일즈의 본질’에 가치를 형성하고,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된 가치를 바탕으로 더 큰 판매로 이어지는 세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성취를 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가 성취를 내는 과정에서 깨닫고 정립하게 된 ‘세일즈의 본질’을 당신이 이해한다면, 당신에게 남은 것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실행’ 하나뿐이다! 판매를 통해 성공하기 위한 A to Z! 세일즈의 본질을 이해하면 무엇이든 팔 수 있다! 이 책은 판매에서 효율적으로 성취를 달성하기 위해 판매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부터 시작하여 상품과 소비자를 고려한 상호작용, 이어서 기존에 이루어진 판매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장시켜 더 큰 성취로 연결시키는 ‘세일즈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판매자와 상품의 가치를 형성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판매의 대상이 되는 소비자의 심리와 감정 등 사람에 대한 본질과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성취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마케팅, 고객, 이미지 메이킹, 화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기존의 판매를 바탕으로 더욱 폭발적인 성취를 달성하기 위한 주력상품, 브랜드, 고객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독자가 ‘세일즈의 본질’을 자신의 상황에 접목시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성취를 달성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사후생 이야기
모시는사람들 / 최준식 지음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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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식 지음
죽음학 권위자인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시리즈 중 제3권으로, 죽음 이후의 세계, 즉 영혼과 영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환상 혹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되었던 사후 세계는 특히나 급속도로 과학 만능으로 접어든 한국의 현실에서 쉽사리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다루기 조심스러운 영역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연구, 다양한 경험을 특정 종교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쉬운 문체로 풀어냄으로써 학문으로서의 사후생을 이야기로서 접근하고 있다. 낯설고 별천지의 세상으로 느껴져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데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약간의 편견 없는 마음만 있는 것으로 족하다. 그런 시선으로 이 책을 읽은 후에 비로소 현생의 새로운 의미에 대한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두에 프롤로그 I. 죽음은 없다 01. 우리는 죽은 다음에도 존재하는가? 02. 사후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03. 왜 우리는 영계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04. 죽음이 정말로 고통스러울까? 05. 육신을 벗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II. 영계는 어떤 곳인가? 06. 영혼이란 무엇인가? 07. 영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08. 영계는 물질계와 어떤 면에서 가장 다를까? 09. 영계에 도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할 것 11. 영계가 돌아가는 원리 12.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 13. 내가, 그리고 우리가 창조한 지옥의 모습은? 14. 영계의 2차 영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5. 영혼에도 등급이 있다? 16. 지상에 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영혼은 누구인가? III. 환생 준비하기 17. 2차 영역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까? 18. 우리는 정말 환생하는가? 19. 환생은 왜 하는가? 20.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할까? 21. 카르마란 무엇인가? 22. 카르마가 운용되는 실제 모습은? 23. 카르마를 대하는 우리의 바른 태도는? 에필로그 참고문헌 우리는 죽으려고 사는가? 자살은 때론 힘든 현실을 벗어나고픈 충동에서 비롯된다. 죽으면 모든 게 끝이 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어떤 독실한 교인들은 목놓아 죽음 이후의 영생을 외친다. 현재에서의 삶이 천국으로 가기 위한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두 죽기 위해 사는 것이다. 저자인 최준식 교수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삶은 현생과 영계를 가로지르는 카르마를 통해 이어져 순환한다. 치열한 지금의 삶은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한 여정이고, 영계 역시 이 과정의 한 부분일 뿐이다. 사후생을 왜 알아야 할까? 이것은 죽음 이후의 여정을 준비하는 첫 단추이다. 마치 여행을 가려면 목적지가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 하는 것처럼. 사후 영역은 물질이 아닌 에너지 파동의 세계이다. 파동의 작용으로 환경이 만들어지고, 파동의 공명으로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사후 영역의 체계와 원리에 대해 이해한다면 영계의 영역과 영혼의 등급, 천국과 지옥, 나아가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카르마를 해소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카르마는 지금의 생에서 단절되지 않고 사후로, 그 다음 생으로 이어진다. 풀지 못한 숙제는 다음 생에서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이승의 삶은 영계의 삶에도 이어진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 자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해답이 모두 여기에 있다.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성진아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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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성진아 (지은이)
성공한 여성 35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녀들처럼 성공하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32가지의 비결을 전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여성들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습관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 습관과 마인드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것들이다. 단지 행하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도 하나씩 실천하면 그녀들보다 더 성공하고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1부 무엇이 그들을 멋지게 만들었을까? 1. 자기 인정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2. 자기 믿음 결국 성공은 자기 믿음의 크기에 비례한다 3. 행동 지향 오래 생각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답이다 4. 자기 발견 - 자신의 키워드, 자기 색깔을 가져야 한다 5. 자기 파악 - 자신을 정확히 알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6. 평생 배움 배움은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다 7. 지지자들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2부 그들만의 특별한 생각은 뭘까? 1. 그래서 난 내가 되기로 했다 2. 나에게 없는 것을 보지 않고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3. 꿈꾸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삶의 이유다 4. 단점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내 매력이다 5. 제 2, 제 3의 직업을 찾아 멀티잡 인생을 꿈꾼다 6. 최고가 되기 위해 술과 떡볶이를 버렸다 7. 즐겁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3부 그들을 행동하고 도전하게 한 비결은 뭘까? 1. 부족해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야 2. 커뮤니티가 내 성공의 핵심이자 열정의 근원이야 3. 나의 꿈은 글로마드(global nomad)로 전 세계를 누비는 거야 4. 5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고 현재에 집중하자 5. 변하고 싶다면 지금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켜야 해 6. 행동해야만 성공의 씨앗이 싹트는 거야 4부 그들의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1. 마사 스튜어트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 미디어 CEO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2. 토니 고 화장품 브랜드 닉스(NYX)의 창립자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이다 3. 박혜림 동시통역사, 《세상을 통역하다》 저자 위기는 기회다. 지금 힘들다면 분명 곧 동이 틀 것이다 4. 미셸 판 뷰티 유튜버 &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들과 다르다는 걸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건 너의 정체성이다 5. 정예슬 패션 브랜드 OiOi 대표 겸 디자이너 하고 싶은 걸 정했다면 꾸준히 마이웨이로 가라 6. 마리안 캔트웰 라이프 컨설턴트,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저자 퇴사하고 싶은가? 인생의 시범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라 5부 새로운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이미 원하는 것을 이뤘다고 상상하라 2. 나를 표현할 세 가지 키워드를 찾아라 3. 인생을 변화시킬 시간, 하루 두 시간만 투자하라 4. 내 인생을 빛나게 할 핵심 가치를 찾아라 5. 3개월 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공표하고 실천하라 6. 수많은 열정을 담은 나만의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만들라한 번 뿐인 인생, 당당하게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32가지 노하우!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예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빛나는 주인공이 될 거예요.” 멋진 삶, 멋진 인생, 멋진 미래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성공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 오는 법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성공한 여성 35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녀들처럼 성공하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32가지의 비결을 전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여성들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습관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 습관과 마인드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것들이다. 단지 행하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도 하나씩 실천하면 그녀들보다 더 성공하고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35명의 성공 비결을 담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처럼 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책, 그래서 멋진 인생 퍼즐을 맞추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빛나는 내일을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꿈과 희망을 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써보고 계획해 보는 시간을 통해 한발 더 꿈에 가까이 가도록 돕는다. 파올라는 몇 해 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음주 운전자의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의사는 그녀의 왼쪽 다리를 허벅지에서부터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에게는 사형선고와도 같았다. 모델인데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니….몇 달 후 파올라는 건강을 회복하였지만 마음의 상처는 회복할 수 없었다. 더 이상 모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파올라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건이 일어나기 전과 다름없이 지냈다. 자신의 SNS에 한 쪽 다리에 의족을 낀 채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여행을 다니는 모습,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타는 모습,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심지어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올렸다. 〈자기 인정 -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중에서 여든 가까운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죽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렸다.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20년 간 그녀가 남긴 작품은 무려 1,600점이었다고 한다. 모제스의 일화를 들으면 우리 인생은 늘 전환점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시기에 새로운 배움을 택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무언가를 배우는 데 나이는 상관 없다. ‘이 나이에 뭘 배우겠어’, ‘이제 배워서 뭐 해?’라는 생각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배움을 통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배움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 인생 2막을 열 수 있다.〈평생 배움 ? 배움은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다〉중에서
멋진 인생을 위해 오십부터 해야 할 것들
미래문화사 / 김옥림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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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옥림 (지은이)
은퇴하고 죽음을 준비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는 요즘, 우리의 삶이 꾸준히 즐거울 수 있는 단단한 마음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자 멋진 삶이다. 은퇴 후의 인생을 인생 후반기로 칭하며 남을 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제안들을 모았다.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중년에게 가장 필요한 루틴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아직 오지 않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 004 chapter1 나를 넘어 의미 있는 나로 살아가기 몸은 늙어가도 가슴은 뛰게 하라 ― 016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공유하기 ― 023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부터다 ― 030 강건한 정신을 위한 마음의 근육 기르기 ― 039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 048 지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믿기 ― 056 행복한 나를 위해 행복나누기 ― 063 멋지게 나이 들기, 멋진 내가 되기 ― 071 마음속에서 잠자는 자아自我를 깨우기 ― 078 자존감은 나를 지키는 최선의 보루이다 ― 085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갖기 chapter2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갖기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배우기 ― 094 갖가지 전시회를 찾아가며 관람하기 ― 100 공연을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기 ― 108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어라 ― 115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 122 지금보다 더 많이 감사하고 감사하라 ― 130 chapter3 후회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 되기 과거의 잘못에 매이지 않기 ― 142 체면 따위는 땅에 던져버리기 ― 149 생이 깊어갈수록 더욱더 생을 사랑하기 ― 156 해보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보기 ― 163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자기 확신하는 마음 갖기 ― 170 자신에게 미안해하지 않기 ― 178 웃을 일을 많이 만들어라 ― 186 chapter4 한 번뿐인 인생 끝까지 잘 살아가기 지금보다 좀 더 사랑한다고 말하기 ― 196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살아가기 ― 204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분노를 조절하기 ― 212 친절하게 말하고 친절하게 행동하기 ― 220 친구 같은 부부로 살아가기 ― 227 마음을 비우고 화끈하게 용서하기 ― 235 감정을 억지로 숨기지 않기 ― 243 나를 구속하는 매임으로부터 놓여나기 ― 251 참 좋은 인생을 위한 소중한 것들에 대한 생각 ― 258 chapter5 젊고 생동감 있게 삶을 리모델링하기 사랑하는 사람과 남산 케이블카 타보기 ― 268 운치 넘치는 삼청동 길 걸어보기 ― 275 사랑하는 사람과 덕수궁 돌아보기 ― 282 나이를 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 해보기 ― 290 부부가 함께 배낭여행 해보기 ― 298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기 ― 307 젊고 세련된 감각의 패셔니스트가 되라 ― 314 멋진 후반부 인생을 위해 멋진 연애 해보기 ― 321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밥상 차리기 ― 329늙어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나이가 들수록 나에게도 50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는 순간이 온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노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이 책을 통해 멋지게 나이 들 수 있는 다양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은퇴하고 죽음을 준비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는 요즘, 우리의 삶이 꾸준히 즐거울 수 있는 단단한 마음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자 멋진 삶이다. 은퇴 후의 인생을 인생 후반기로 칭하며 남을 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제안들을 모았다.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중년에게 가장 필요한 루틴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하나뿐인 인생 시시하게 떠밀려 살 수는 없다. 아직 멋지게 나이 들 기회는 남아 있다! 기대 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노년을 잘 보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내가 오십이 되었을 때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의 위해 삶에서 무기력을 이겨내고 매일 아침 설레며 눈을 뜰 수 있다면,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힘찬 마음가짐을 배우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 만들어 보자. 이 책의 저자는 몸은 늙어가도 가슴은 뛰게 하라며 가슴이 뛰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고 큰 틀 다섯 가지를 제안한다. 1. 나를 넘어 의미 있는 나로 살아가기 2.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찾기 3. 후회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 되기 4. 한 번뿐인 인생 끝까지 잘 살아가기 5. 젊고 생동감 있게 삶을 리모델링하기 여태껏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아 왔던 중년들에게 이제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임을 자각하고 멋진 삶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시니어는 물론 건강한 노년기를 앞서 준비하고자 하는 중년 모두에게 유익할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자 멋진 삶이다.
청소년을 위한 분노조절 성품프로그램 : 워크북
베드로서원 / 우지연 지음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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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서원
소설,일반
우지연 지음
청소년을 위한 분노조절 성품프로그램의 학생용 교재는 청소년들을 위한 성품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뒤늦게 출판되어진 교재이다. 또한 학생용 교재와 더불어 출간한 워크북은 수업과 관련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학생용 1과. 분노를 이해하고 분노에 대한 생각 바꾸기 Anger Understanding 1. 팀빌딩 (Team Building) 2. 프로그램 소개 (ABC 프로젝트란?) 3. 우리만의 룰(Rule) 만들기 4. 내가 생각하는 분노란? 5. 분노학 개론 : 우리가 분노를 배워야 하는 이유 6. 분노를 표현하는 다양한 모습들 수동형 (Types of passive anger) 공격형 (Types of aggressive anger) 수동공격형 (Types of passive aggressive anger) 자기표현형 (Self expressive anger) 7. 피드백 (Feedback) 2과. 분노를 잘 표현하기 Expressions of Anger 1. 팀빌딩 (Team Building) 2. 분노표현 상황극 (Education Plays) 3. 연극 발표 4. 분노를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 ABC 권법 A단계: A-ha, Aware! 아하, 내가 화가 났구나! B단계: Bling, Bling, Bell! 무슨 방법으로 분노를 해결할까? C단계: Charge 어떻게 이 상황에 반응할까? 5. 피드백 (Feedback) 3과. 분노의 원인을 찾아서 떠나기 Causes of Anger 1. 팀빌딩 (Team Building) 2. 가족나무를 통해 학습된 분노의 형태 발견하기 3. 구겨진 생각 주머니 발견하기 4.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알려주기 5. 피드백 (Feedback) 4과. 분노를 관리해야 모두가 행복해요 Anger Management 1. 분노를 언어로 관리하는 방법: 카메라대화법 1단계: 눈으로 찰칵 사진찍듯 말해요 2단계: 나의 느낌을 청소년을 위한 분노조절 성품프로그램의 학생용 교재는 청소년들을 위한 성품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뒤늦게 출판되어진 교재입니다. 따라서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구분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분노’를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해서 발생되어지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예방적 차원에서 다룰 수 있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제거해 효과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자신의 분노를 잘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교 폭력과 인성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용 교재와 더불어 출간한 워크북은 수업과 관련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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