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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책세상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김미영 (옮긴이) / 2019.11.20
9,900원 ⟶ 8,9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김미영 (옮긴이)
칸트 윤리학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새로운 윤리학의 체계를 세우려는 쇼펜하우어의 논문으로 그의 후기 저술에 속하는 책. 쇼펜하우어는 칸트 윤리학에 내재한 오류와 모순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윤리학을 정립했다. 도덕의 기초를 이성과 법칙으로 보는 칸트와 달리 동정심을 도덕의 기초로서 제시했다. 또한 책은 인도 철학과 불교 철학의 사유를 빌려와 도덕적 행위와 도덕적 삶에 대한 성찰을 제공했다.들어가는 말 제1장 입문 1. 문제에 관하여 2. 일반적 회고 제2장 칸트 윤리학의 기초에 대한 비판 3. 개요 4. 칸트 윤리학의 명령적 형식에 대해 5. 우리 자신을 위한 의무의 가정에 대해 6. 칸트 윤리학의 기초에 대해 주 7. 칸트 윤리학의 최고 원리에 대해 8. 칸트 윤리학의 최고 원리에서 파생된 형식들에 대해 9. 칸트의 양심론 10. 예지적 특성과 경험적 특성에 대한 칸트의 학설 - 자유의 이론 주 11. 칸트의 오류에 대한 확대경으로서의 피히테의 윤리학 제3장 윤리학의 근거 12. 요구 사항 13. 회의적 견해 14. 반도덕적 동인 15.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 행위들의 기준 16. 참된 도덕적 동인과 그에 대한 증명 17. 정의의 덕 18. 인간애의 덕 19. 도덕의 기초에 대한 증명 20. 성격들의 윤리적 차이에 대해 제4장 윤리적 근원 현상에 대한 형이상학적 설명 21. 이 장의 첨가에 대하여 22. 형이상학적 기초 판정 해제-이것은 너다 1. 쇼펜하우어의 삶 2. 시대적 배경 3. 칸트 윤리학에 대한 비판 4. 쇼펜하우어 윤리학의 근거 5. 학술원 판정에 대한 반박 6. 쇼펜하우어 윤리학의 현대적 의미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딥앤와이드(Deep&WIde) / 여태현 (지은이) / 2020.10.28
14,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여태현 (지은이)
여태현 작가의 글은 사람을 외롭게 하지만 또 충분히 외로워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번 책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는 지금껏 써왔던 글보다 더 솔직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적어둔 글들을 보면 사무치게 고독하기도 하고 지독하게 처절하기도 하다.1. 계속되는 우연들, 그 낯익은 얼굴 표면장력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행복을 발견하는 일 시절 삶을 계속 살게 하는 원동력 발톱 요가 Love do 하늘휴게소 돌아갈 곳 ㄱ 2. 나를 이루는 글자들, 삶의 형태 글자보다 아름다운 것도 나를 이루는 글자 그 애는 봄의 싹 같다 어떤 상처 이상적 기쁨 빈칸을 채우는 것 알러지약 소소 치아바타 잘 구겨지는 성질 빚 나에 대해 사유하는 일 자연스러운 인간 손가락 3. 나를 이루는 글자들, 삶의 형태 글자보다 아름다운 것도 나를 이루는 글자 그 애는 봄의 싹 같다 어떤 상처 이상적 기쁨 빈칸을 채우는 것 알러지약 소소 치아바타 잘 구겨지는 성질 빚 나에 대해 사유하는 일 자연스러운 인간 손가락 4. 당신의 문장을 과식한 날이면 어떤 기억 잘못했다고 생각해 균형 본능 여름에 관하여 시차 의미 산책 숲뿌리해파리 타인의 고통 상처 5.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애틋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쩌면 나는 계속 뒤돌아 걷고 이대로라면 나, 누구와도 사랑할 수 없을 텐데 캔들 이름이 뭐예요? 너는 묻는다 여의도의 야경 파스타 중얼거리는 버릇 당연 가난 앎 생의 잔금들 설국 그리운 얼굴 숙제 “우리는 늘 그리운 무언가를 가슴에 품고 있다.” 여태현 작가가 고백하는 삶의 그리움에 관하여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그간 발표한 작품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진솔한 삶의 모습과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던 여태현 작가의 신간 ‘나’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인간은 과연 인간으로 태어나는가?’ 위 질문에 여태현 작가는 ‘아니’라고 답한다. 완성된 인간으로 태어나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점점 ‘인간으로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겪는다고. 인간으로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겪는 것. 이것이 생을 더 가치 있는 일로 만든다고. 그는 말한다. 작가는 산문집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를 통해, 삶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미친 영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샌가 자연스레 그리운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운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드는 책.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을 때 건네고 싶은 책.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당신도 그리운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길” 우리의 삶은 대체로 그리움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여태현 작가의 글을 읽을 때면 왠지 모를 감정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는데, 이는 대체로 작가의 문체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태현 작가의 글은 사람을 외롭게 하지만 또 충분히 외로워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번 책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는 지금껏 써왔던 글보다 더 솔직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적어둔 글들을 보면 사무치게 고독하기도 하고 지독하게 처절하기도 하다. 삶이란 늘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각자의 그리움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움’ 이토록 짧은 단어를 여태현 작가는 우리의 가슴에 오래 남겨두려고 하는 것 같다. 빚카페인이 별다른 작용을 하지 못함에도 피곤하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서 박카스나 비타오백, 레드불, 커피 같은 걸 부어 넣는다. 플라시보 효과인지 뇌가 충족할 만큼의 카페인을 기어코 복용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가끔은 정신이 드는 것도 같다. 내일에 나를 잠깐 빌려오는 일. 시간을 거스르는 건 영 불가능하지만 이런 식으로 비꼬는 건 때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했다. 미래에 빚지고서 글을 적다 보면, 지금의 나도 과거의 내게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때의 나를 동정하거나 괜찮다고, 다 그럴 수 있다고 토닥이거나 미화시키는 것 말고 좀 덜 안쓰러운 거. 울어주거나 탓하는 거 말고 좀 따듯한 거. 제발. 따지고 보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는 다 서로에게 일말의 신세를 지고 있었다. 지금의 나는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이고.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서 내가 되는 거라면 나는 갚을 게 많은 사람인 셈이다. 이자를 달 수 있다면 갚는 쪽보다 받는 쪽에 있고 싶다. 잘 구겨지는 성질소소는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몇 달간 서로를 관찰한 결과 도출된 결론이다. 틈만 나면 좁은 곳으로, 아니 틈을 내서라도 좁은 곳으로 기어들어 간다. 저긴 어떻게 들어가 있는 거야? 싶을 만큼 불편한 자세로 누워서 잠을 자기도 한다.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 성정은 나를 좀 닮았다. 어디든 파고들어 드러눕는 집요함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애를 보면서 생각한다. 저 애는 나의 어떤 면을 발견했을까. 배변패드에 응아를 하면 맛있는 간식을 주는 애, 잘 때 시끄러운 소릴 내는 애, 뜨거운 손을 가진 애, 가끔 혼자 우는 애..어떤 것도 나를 대표할 순 없지만 저런 게 모여서 결국엔 내가 된단 사실, 이젠 이해할 수 있다. 서운할 거 없다. 보통의 인간이란 대충 그렇게 생겨먹었다. 그러므로 나의 일부를 들키는 일은 낯간지러울 수밖에 없다. 자꾸 들키다 보면 내가 변변찮은 보통의 인간이란 걸 실토해야 할 것만 같아서.스스로 별거 아닌 인간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어떤 것은 시작된다. 생을 조명하는 다른 시야가 하나 더 생긴다. 눈을 뜨고 나서야 그간 감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것처럼, 별안간에 들이닥친 수치심이 한동안 주변을 맴돌면서 소란하게 군다. 더없이 겸손해지는 덕에 좀체 멀쩡한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바야흐로 손해 보는 삶이 시작된다. 수치심도 모르는 놈. 그런 말을 달고 살기도 한다. 삶의 형태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으므로, 응당 짊어지기로 한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자꾸만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나의 못된 버릇. 우린 잘 구겨지는 성질을 가졌다.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
청색종이 / 정정화 (지은이) / 2019.01.02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색종이소설,일반정정화 (지은이)
정정화 산문집.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책방 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책방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문래동은 1980년대 철강산업을 이끈 곳이다. 공장들이 하나 둘 외곽으로 빠져 나간 빈 건물에 임대료가 저렴한 이유로 화가들이 작업실을 얻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자연스럽게 예술가들이 모여 자생하게 된 동네다. 지금은 300여 명의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문래동에서 작은 책방 겸 출판사를 운영하는 저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시인이자 화가이기도 하다. 화가의 전시를 보러 왔다 이 동네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기어이 이곳에 책방 겸 출판사를 열게 된다. 문래동에서 책방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은 풍경들이 아로새겨져 있다. 다락방이 있는 책방에서 홀로 빗소리를 듣고 고양이들을 보살피는 책방의 하루하루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다방이 있고 공장 기계들이 여전히 돌아가고 고양이들이 길거리를 지키는 동네. 그래도 책방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문정희, 송재학 시인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다녀갔던 책방, 가수 아이콘이 책방에서 수제본을 만들고, 시집을 사러 오는 연인들이 있어서 책방은 언제나 바쁘다.비가 내리면 나는 책방의 손님이 된다 문래동 58번지 골목 족제비와 설인, 스타크래프트, 고스톱 제일 먼저 찾아온 손님 다 가질 수 없는 천 권의 시집 송재학, 기억들, 복간 문재인, 책방에 오다 둘 다 굶어주기에 딱 맞아 추억은 힘이 세다, 아주 장미넝쿨집 마당에서 당신을 기다리다 수제본 시집 만들기 갤러리 스페이스 나인 어느 시간과 마주하는 힘 책장 사이 목탄화 글씨와 만년필 고양이가 지나가는 책방 다락방, 조성진, 빗방울 바늘 끝에 야생화 한 점 피어나다 한 평 작은 옥상에서 상진다방 2층 연구소 공작단풍 한 그루 들어오시다 무슨 말을 또 할 수 있을까정정화 산문집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는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책방 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책방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문래동은 1980년대 철강산업을 이끈 곳이다. 공장들이 하나 둘 외곽으로 빠져 나간 빈 건물에 임대료가 저렴한 이유로 화가들이 작업실을 얻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자연스럽게 예술가들이 모여 자생하게 된 동네다. 지금은 300여 명의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문래동에서 작은 책방 겸 출판사를 운영하는 저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시인이자 화가이기도 하다. 화가의 전시를 보러 왔다 이 동네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기어이 이곳에 책방 겸 출판사를 열게 된다. 문래동에서 책방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은 풍경들이 아로새겨져 있다. 다락방이 있는 책방에서 홀로 빗소리를 듣고 고양이들을 보살피는 책방의 하루하루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다방이 있고 공장 기계들이 여전히 돌아가고 고양이들이 길거리를 지키는 동네. 그래도 책방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문정희, 송재학 시인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다녀갔던 책방, 가수 아이콘이 책방에서 수제본을 만들고, 시집을 사러 오는 연인들이 있어서 책방은 언제나 바쁘다.밤이면 책방은 고요하다. 홀로 책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많다. 말할 수 없는 따뜻한 온기가 온몸을 감싼다. 문래동 58번지 골목에서 빗소리를 듣는다. 골목의 빗소리는 유난히 경쾌하다. 경사진 좁은 골목을 따라 빗물이 시냇물처럼 흐른다. 예전에는 기와를 올렸는데, 공장이 들어서고 천막이 보급되면서 다들 지붕 위에 기와 대신 천막을 덮었다. 쉽게 비를 막기 위한 방편이었으리라. 그래서인지 문래동에 비가 내리면 빗방울들은 지붕 위에서 탁탁 튀어 오른다. 울림이 좋다. 일찍 책방 문을 닫을 때가 있다. 비가 오면 손님도 없다. 빗소리가 대신 책방을 찾아주는 날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이다.― 「비가 내리면 나는 책방의 손님이 된다」 중에서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5
㈜소미미디어 / 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 2019.01.09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네뷸리스 왕궁으로 가는 동안 시스벨을 호위해주기로 한 이스카. 다른 세력보다 먼저 여동생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색에 나선 앨리스리제는 이스카와 여동생이 나란히 팔짱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목격하는데…….Prologue ElletearChapter.1 마녀의 등가교환Chapter.2 자매 전쟁, 카운트다운Intermission 누구의 것인가?Chapter.3 자매 전쟁Intermission 여왕 암살 계획 그리고 「여왕 포획 계획」Chapter.4 악성변이Chapter.5 제3차 통합 「인간과 성령의 통합」Continued 달과 별과 태양의 춤Epilogue 마녀의 관 후기네가 라이벌이라는 것은,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긍지네뷸리스 왕궁으로 가는 동안 시스벨을 호위해주기로 한 이스카. 다른 세력보다 먼저 여동생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색에 나선 앨리스리제는 이스카와 여동생이 나란히 팔짱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목격하는데…….“이것은 별의 운명. 우리는 멋진 주종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예요.”“이스카는 황청에는 복종하지 않아. 그건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스카를 유일한 아군으로 만들려고 하는 시스벨. 사명도 책무도 아닌 순수한 자기 의지만으로 이스카와 유일한 라이벌이 되고자 하는 앨리스. 자매의 생각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스카는 시스벨을 노리는 황청의 괴물과 대치한다. 고결한 의지도 없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적(敵)??처음 상대하는 진짜 마녀 앞에서 이스카는 분노의 검을 뽑는다!적대하는 소년과 소녀의 성전(聖戰).압도적 왕도 히로익 판타지
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
텍스트칼로리 / 문태리 (지은이) / 2021.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텍스트칼로리소설,일반문태리 (지은이)
“전 연인을 잊기 위해 틴더를 시작했다.”.『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5년 간 사귄 전 연인을 잊기 위해 틴더를 시작한 문태리 작가의 현실연애 에세이다. ‘사랑한다면 이렇게 하세요.’라고 말하는 흔하디흔한 연애 지침서도 아니고, 소설같이 허무맹랑하거나 또는 영화같이 아름답기만 한 사랑 이야기도 아니다. 철저히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이고 현실적인 팬데믹 시대의 사랑 이야기다.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낸,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연인이었던 남자 Z를 한 순간에 떠나보내고, 어찌할 줄 모르겠는 기분을 떨쳐 버리고자 저자는 틴더를 시작했다. 가장 세속적이고 가벼운 방법으로 그에 대한 모든 기억을 털어버리기 위해. 그렇게 틴더로 만난 남자들은 그녀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었지만, Z가 이후의 연애에 있어서 기준이 되어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3년 뒤, 홀로 떠난 여행에서 그녀는 전화를 건다. 3년 전에 삭제했지만 한 번도 잊어버리지 못한 번호로. 『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는 한참 행복한 연애 중인 사람이든 권태기로 인해 이별을 고민 중인 사람이든, 혹은 갓 이별해 실연의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이든 연애의 어느 노선에 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공감과 위로를 가져다줄 책이다.프롤로그 틴더를 시작했다 틴더 사용법 남자 A: 나의 첫 틴더남 그 이후 남자 B: 연애, 할까 말까? 두 번째 그 이후 남자 C: 새삼스러운 연애 그 이후 남자 D: 친구를 만났다 두 번째 그 이후 남자 E: 결혼이요? 여기서요? 두 번째 그 이후 남자 F에서 Y까지 남자 Z Z와 나 그 여행에 두고 온 것 얕고 넓은 바다를 즐기는 법 내 친구들의 틴더요즘 같은 팬데믹 시대는 실연의 아픔을 맘대로 해소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어디 술자리에라도 가서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들면서 훌훌 털어 내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라도 만나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는 이 모든 걸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외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산업이 있는데 바로 데이트 앱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앱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고 매출 1위에서 5위에 해당하는 앱 중에 4개가 데이트 앱이며, 틴더는 그중 2위이다. 팬데믹은 조금씩 불붙던 디지털 만남에 기름을 끼얹었고, 작년 2020년 한 해는 틴더 역사상 가장 분주했던 해로 기록되었다. 명실상부 언택트 데이트의 중심에 있는 틴더는 뉴노멀이 이끄는 사회 흐름에 정확히 부합하는 새로운 연애 수단이 되었다.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틴더. 그 목적에 부합했던 남자 A부터 예상치 못하게 상처를 줘야했던 남자 B, 조심스레 연애를 시작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오류 사항으로 인해 결국 이별해야 했던 남자 C, 연인과 좋은 친구를 동시에 잃어야 했던 대학 동창 남자 D, 결혼을 원했던 남자 E, 그리고 그 외 틴더로 만난 많은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 틴더는 ‘얕고 넓은 바다’다.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너른 바다에서 발장구 치면서 놀 순 있지만, 배를 띄우거나 잠수를 할 수는 없다. 그곳에서 하기에 가장 좋은 일은 그저 발장구를 몇 번 쳐보는 것. 만약 그 바다에서 충분히 수영할 수 있을 만큼 깊은 곳을 발견한다 해도 그건 당신이 운이 좋은 것일 뿐, 그 바다가 깊은 바다여서가 아니다. 한 마디로 틴더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말란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틴더는 저자의 호기심과 필요를 채워주었고, 그들과의 만남은 대체로 즐거웠다. 틴더를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 다양한 연애를 해 보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연애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지를 분명히 보게 되었다.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관계, 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관계 속에서 저자는 가장 행복했고 불안하지 않았다. 저자는 틴더를 통해 결국 ‘나 자신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 것이다.나는 5년간의 연애를 끝내는 바람에 순식간에 망망대해로 떨어졌다.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언제든 의지하던 존재, 다사다난했던 내 20대의 대부분을 함께한 존재인 Z를 내 손으로 보내는 건 생각보다 좀 더 섬이 되어 버리는 일이었다. 나는 아주 너른 바다에 피어나 버린 섬이 된 기분과 동시에 아주 두껍고 좁은 네 귀퉁이가 있는 벽 속에 갇힌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첫 번째 연애였기 때문에 Z와의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그를 5년간 만나다 보니 어쩌면 평생 단 한 명하고만 섹스를 하다가 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Z와 헤어졌고 훨씬 더 열린 세계를 마주할 수 있었다. 그와 헤어진 후 다른 남자와의 섹스가 어떨지 궁금해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 호기심으로 틴더를 시작했다고 해도 사실 과언은 아닐 것이다. 두 번째 만남에서 고깃집을 갔을 때도 그는 내가 젓가락을 들 필요도 없이(정말로 그랬다) 숟가락에 고기와 반찬을 끊임없이 얹어 주었고 나는 아기 새처럼 그것을 받아먹었다. 한입에 하나씩, 무언가 부족했던 게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무언가에 허기를 느끼고 있음은 분명했지만, 고작 이런 것, 이런 사소한 친절이라니. 이렇게 의지하는 방식이라니. B가 나를 섬세하게 챙겨 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허전했던 구멍을 스스로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어 견디기가 힘들었다.
어떤, 여행
KONG / 공가희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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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소설,일반공가희 (지은이)
일상에 지친 저자가 다 내려놓고, 진짜 퇴사를 하고 떠난 무계획 여행 에세이. 대책없이 즉흥적이고, 뜬금없이 용감한 사람, 호기심은 하늘을 찌르고, 사교성은 세계 1등감인 사람이 혼자 여행하는 동안 생각했던 것과 경험들을 책에 담았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낯선 여행지에서의 로맨스'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 '현지인 친구 만들기' '카우치 서핑 경험' 등 여행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한 번쯤 해봤으면 하는 위시 리스트들을 직접 경험한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6.............................Prologue 15............................쉼표 하나, 여행 시작하기 전 16 확고한 결심 18 Jazz 같은 인생 20 시그널 21 왈가왈부 22 작은 사장님 24 10년 후 꿈 26...........................쉼표 둘, 치앙마이 27 친구 만들기 30 우버에서 만난 애플 32 Saturday Market 35 잘 지내니? 36 감사한 밤 38 기억상실증 39 첫 만남 41 Good Luck 43 완벽한 순간 44 남녀 사이 46 1 시간 비행 47..........................쉼표 셋, 호이안 다낭 시드니 멜버른 48 이별 50 생각 정리 (부제 : 이별 후유증) 51 한낮의 카페 풍경 53 어쩌면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54 선택의 연속 55 날아오르렴. 마음아 57 클랙슨(aka 클락션) 58 인생의 모토 61 Who am I ? 62 다 큰 딸들 63 미주알고주알 64 인종차별(부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68 이별 그리고 사랑 70 가출 73 Skydiving 77 체스 킹 할아버지 79...........................쉼표 넷, 흐로닝언 암스테르담 파리 80 동전 81 자나 깨나 물 조심 84 네덜란드 재밌는 것들 85 탄산수 한잔 그리고 Jazz Bar 87 프랑스 친구들 93 합법이 주는 당당함 94 아침 문자 96 객관적 판단 97 노천카페 98 안전여행 101 무계획 여행 102 같은 방 여자들 104.........................쉼표 다섯, 마드리드 포르투 리스본 105 없을 때 흉보지 말자. 107 같은 침대 109 행복한 밤 111 다르지만 같은 112 괜찮아 114 포르투 Porto에서 만난 H 118 순례자길 120 Porto 4 Aberto 123 사랑합시다. 125 애착 물건 127 라파엘로 & 빈센트 131 야간버스 134..........................쉼표 여섯, 말라가 그라나다 바덴바덴 슈투트가르트 프라하 135 첫 경 139 질투 140 그곳 144 사고 무탁한 여행 145 츤데레 할아버지 148 님과 함께 149 혼자여도 괜찮아 150 Diversity 153 별거 없어 156 프라하에서 생긴 일 160 John Lennon Wall 161 친절 163 Dear Dave 168..........................쉼표 일곱, 비엔나 부다페스트 169 세계가 절대 넓은 게 아니야! 171 다정한 아빠 173 자연스럽게 배우는 언어들 176 I love Austria 179 음악 하는 사람들 182 사랑 183 친구 185 보통의 삶 186 나와 닮은 그녀 189 해비즈 Haviz 천연 온천 195 한글 문신 196..........................쉼표 여덟, 비엔나 제노바 밀라노 197 Back to Vienna 199 귀여운 부부 203 글렌 굴드 Glenn Gould (1932년 9월 25일, 캐나다 - 1982년 10월 4일) 206 단골 카페 209 잠시 기다림(부제 : 비 온 뒤 갬) 210 버스표 2장 212 한밤중 무희 213 The End 214.........................Epilogue모든 걸 다 내려놓고, 퇴사를 하고 떠난 무계획 여행 이야기 “그녀의 책을 보면 ‘남들처럼’에서 벗어난 홀가분함이 느껴진다.” -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손명화 “이 책은 나에게 멋진 여행을 선물했다.” - 미디어자몽 대표, 김건우 “여행 사진 한 장 없는 함정에 ‘대놓고’ 빠져들게 하는 것도 ‘Kyle’스러운 이 책.” - 둥지 탈출 외 다수 방송작가, 최현경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이거지!’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책” - 생생정보통 미스터리 PD, 이영돈 오래전 어느 광고에서 외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일하고 휴가 내고 떠나기를 수년을 했지만 떠나는 순간 손에 들린 회사 노트북. 온전한 휴식 없이 사는 바쁜 현대인들. 일상에 지친 저자가 다 내려놓고, 진짜 퇴사를 하고 떠난 무계획 여행 에세이 [어떤, 여행]이 출간되었다. 대책없이 즉흥적이고, 뜬금없이 용감한 사람, 호기심은 하늘을 찌르고, 사교성은 세계 1등감인 사람이 혼자 여행하는 동안 생각했던 것과 경험들이 담긴 [어떤, 여행]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낯선 여행지에서의 로맨스’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 ‘현지인 친구 만들기’ ‘카우치 서핑 경험’ 등 여행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한 번쯤 해봤으면 하는 위시 리스트들을 직접 경험한 생생한 경험담이 들어있다. 누구나 퇴사를 생각한다. 하루에도 열두 번. 고객의 갑질, 상사의 꼰대질, 쥐꼬리만한 월급 뭐하나 만족하는 거 없지만 회사를 나오면 딱히 생계를 유지할 만한 다음 대안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껏 상상은 할 수 있다. '딱 일 년만 안식년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 이 상상을 실현시켜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행 사진 한 장 없는 여행책이지만 충분히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일에 치여 사는 게 재미없으신 분! 당장 떠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시는 분! 대신 여행해 드립니다! 대신 놀아드립니다!라는 마음으로 여행한 이야기. 책으로 나마 대리 만족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어느 토요일 저녁, 미용실로 향했다.단골 미용실에 도착해 "히피펌 해주세요. 이쁘게 말고 완전 뽀글뽀글로 해주세요."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날 보고 헤어 디자이너는 "무슨 일 있으세요? 아니 왜 갑자기 파격적으로 변신하시려고 그러세요?"라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물었다."이제 좀 자유로워질 예정이라 머리부터 자유롭게 표현하는 거예요."- [쉼표 하나, 여행 시작하기 전 _ 확고한 결심] 중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면 나는 반사적으로 웃는데, 이건 서양 사람들의 웃음과 비슷하다. 그저 형식적이고 감정이 배제된 웃음. 이곳 사람들의 미소엔 수줍음이 배어 있다. 나는 왠지 그게 참 좋다.- [쉼표 둘, 치앙마이 _ 친구 만들기] 중에서 행복한 얼굴로 전통춤을 추는 태국 여아와 서양 남아를 귀여운 눈으로 바라보며 마사지해주는 태국 할아버지를 보며'맞아. 직업에 귀천이 없지!'내가 그들을 가엾게 본다면 내가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그들의 표정은 '지금'을 즐기고 있었다.- [쉼표 둘, 치앙마이 _ Saturday Market] 중에서
만슈타인
플래닛미디어 / 멍고 멜빈 지음, 박다솜 옮김 / 2017.04.24
33,000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멍고 멜빈 지음, 박다솜 옮김
‘히틀러의 최고 두뇌’, ‘기동전의 대가’ 만슈타인 평전.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은 전광석화와도 같은 전격전으로 폴란드를 침공해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이후 숙적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해 아무도 예상치 못한 험한 아르덴 삼림을 통과해 신속하게 프랑스를 침공한다는 ‘낫질 작전’을 감행해 프랑스를 점령하고, 크림 반도의 전략적 요충지인 세바스토폴을 함락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러한 놀라운 승리 뒤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기발한 작전을 설계하고 히틀러를 설득하여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만슈타인이라는 인물이 숨어 있다. 그는 경험, 지성, 기질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군사적 천재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프랑스 침공 작전인 ‘낫질 작전’을 입안했으며, 크림 반도의 전략적 요충지인 세바스토폴을 정복하고, 스탈린그라드에 포위된 제6군 구출에 나선 ‘동부전선의 구세주’이자 ‘스탈린이 가장 두려워한 독일 육군 원수’였던 만슈타인, 그는 히틀러가 “우리가 가진 최고 누뇌”라고 평가할 만큼 뛰어난 작전가이자 독일 승리의 설계자였으며, 기갑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전격전 이론 선구자인 영국의 리들 하트나 풀러도 인정한 ‘전격전의 대가’이자 ‘기동전의 대가’였다.프롤로그 제1장 프로이센의 아들 가족과 유년 시절 | 근위대 입대 | 참모본부 입성 | 제1차 세계대전 제2장 떠오르는 별: 공화국군 시절 집으로 가는 길 | 베르사유 조약의 결과 | 만슈타인의 결혼 | 중대장 시절: 자신만의 리더십 기술과 훈련법을 개발하다 | 참모장교 교관 | 국방부 근무 | 베르사유 조약을 우회하는 방법 | 해외 출장 제3장 히틀러 휘하에서 대대장 시절 | 군관구 참모장 시절 | 유대인 문제: 홀로 아리아인 조항에 반대하다 | 장검의 밤 사건 | 힌덴부르크의 죽음 | 다시 육군 참모본부로 | 기술적 발전 제4장 권력의 핵심에서 베를린 생활 | 또다시 해외 출장 | 육군의 확장 | 최고사령부의 문제 | 블롬베르크와 프리치의 위기 | 오스트리아 합병 제5장 다시 전장으로 슐레지엔의 사령관 | 주데텐란트 위기와 히틀러에게 반대한 베크 | 폴란드 전역의 서곡 | 최초의 전격전 | 중요한 추신 제6장 승리의 설계자 사전 검토: 히틀러와의 조찬 | 낫질 작전의 탄생 | 작전계획을 위한 워게임 제7장 영광의 여름 냉혹한 시작 | 전역계획의 전개 | 낫질 작전의 구경꾼 | 솜 강 도하 전투 | 최종막 | 루아르 강을 향한 추격 | 평가 제8장 프랑스에서 소련으로 루아르 강에서의 체류 | 바다사자 작전 준비 | 만슈타인의 전략 평가 | 바르바로사 작전 준비 제9장 기갑군단장 전투의 전주곡 | 전투 속으로: 바르바로사 작전 | 전방 지휘 | 상부 사령부와의 의견 마찰 | 스타라야 루사 공세를 막아내다 | 평가 제10장 크림 반도 전역 제11군 인수 | 페레코프를 향한 돌격과 아조프 해 전투 | 크림 반도로의 전과 확대 | 세바스토폴 1차 방어 | 볼셰비키, 유대인, 빨치산, 그리고 전쟁포로 | 세바스토폴 제1차 대공세 | 겨울 위기의 극복 | 케르치 반도 재탈환: 느시 사냥 작전 | 세바스토폴 제2차 대공세 준비와 철갑상어 낚시 작전 | 세바스토폴 최종 공세 | 결과와 평가 제11장 스탈린그라드를 향한 헛된 분투 루마니아에서 레닌그라드로 | 스탈린그라드의 소련군 전면 포위7 | 독이 든 성배 | 허사로 돌아간 구출작전 제12장 희미한 승리의 빛 볼가 강의 순교 | 스탈린그라드 함락 이후 찾아온 중요한 방문자들 | 경쟁적인 작전 | 지휘와 기동의 문제 | 히틀러와의 논쟁 | 스탈린그라드 위기보다 더 큰 위기 | 도네츠 강-드네프르 강 사이 전투 | 제3차 하리코프 전투 | 평가 제13장 쿠르스크에서의 패배 재난의 서곡 | 놓쳐버린 기회 | 최초 계획의 고려 사항 | 치 명적인 공격 개시 연기 | 최종 배치 계획 | 불운한 공세 | 평가 제14장 양면전 히드라에 맞서다 | 드네프르 강을 향한 퇴각 전투: 계속되는 히틀러와의 언쟁 | 초토화 정책: 드네프르 강 너머로의 퇴각 | 드네프르 강 전투와 키예프 전투 | 히틀러에 대한 저항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위기 | 최후의 전투 | 만슈타인의 해임 제15장 최후의 전투 유급 휴가 | 뉘른베르크 법정에서의 증언: 변호를 준비하다 | 뉘른베 르크의 증인: 만슈타인의 증언 | 뉘른베르크 재판 판결 제16장 죄와 벌 아일랜드 팜 | 기소 결정 | 재판의 시작 | 사건개요설명, 평결, 그리고 선고 에필로그 투옥 | 만슈타인의 석방 | 회고록 | 새로운 군의 창설 | 마지막 작별 | 만슈타인의 군인 인생에 대한 평가 지도 에리히 폰 만슈타인 연표 훈장 및 수상 내역 저서 및 출판물 감사의 말‘낫질 작전 입안자로 히틀러도 경의를 표한 천재 작전가’, ‘세바스토폴의 정복자’, ‘스탈린이 가장 두려워한 독일 육군 원수’, ‘동부전선의 구세주’, ‘히틀러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은 강골’, ‘전후 전범재판에 선 독일의 영웅’ 프리츠 에리히 폰 만슈타인의 삶을 다룬 최고의 평전! ‘히틀러의 최고 두뇌’, ‘기동전의 대가’ 만슈타인 평전 2012년 미국군사사협회 최고평전상 수상작!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은 전광석화와도 같은 전격전으로 폴란드를 침공해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이후 숙적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해 아무도 예상치 못한 험한 아르덴 삼림을 통과해 신속하게 프랑스를 침공한다는 ‘낫질 작전’을 감행해 프랑스를 점령하고, 크림 반도의 전략적 요충지인 세바스토폴을 함락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러한 놀라운 승리 뒤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기발한 작전을 설계하고 히틀러를 설득하여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만슈타인이라는 인물이 숨어 있다. 그는 경험, 지성, 기질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군사적 천재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프랑스 침공 작전인 ‘낫질 작전’을 입안했으며, 크림 반도의 전략적 요충지인 세바스토폴을 정복하고, 스탈린그라드에 포위된 제6군 구출에 나선 ‘동부전선의 구세주’이자 ‘스탈린이 가장 두려워한 독일 육군 원수’였던 만슈타인, 그는 히틀러가 “우리가 가진 최고 누뇌”라고 평가할 만큼 뛰어난 작전가이자 독일 승리의 설계자였으며, 기갑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전격전 이론 선구자인 영국의 리들 하트나 풀러도 인정한 ‘전격전의 대가’이자 ‘기동전의 대가’였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 그는 전쟁 초기부터 히틀러의 잘못된 군사적 결정에 반대하면서도 그의 동료 장군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나치 정권과 그 만행에 제때 결연히 들고 일어나지 못해 전후 전범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전범(戰犯)이기도 했다. 이처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보유한 가장 훌륭한 작전가이자 기동전의 대가였던 만슈타인은 독일인에게는 전쟁영웅이면서 세계인에게는 전쟁범죄자라는 상반된 2개의 얼굴을 가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다. 전후 많은 독일군 및 연합군 장군들이 전쟁에서 자신의 뛰어난 역할과 업적을 자랑하고 자국의 전쟁행위를 합리화하거나 미화하는 회고록을 많이 냈다. 만슈타인 역시 『잃어버린 승리』라는 회고록을 출간했는데, 독일군이 작전과 전술 면에서 거둔 성공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전투에서 수행한 뛰어난 역할과 업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넓은 맥락에서 독일의 전쟁은 타국에 대한 침략이자 반인류적인 범죄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고록에 홀로코스트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도 하지 않았다. 나치 보안대나 친위대뿐 아니라 독일군이 전쟁포로와 점령지역 민간인에게 행한 잘못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없다. 주관적인 회고록이 갖는 한계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영국의 군사사가(軍事史家)인 멍고 멜빈이 쓴 만슈타인 평전으로, 주관적인 회고록이 갖는 한계를 벗어나 만슈타인이라는 한 인물과 그가 독일이 전쟁 중 자행한 전쟁범죄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수많은 자료와 증언을 통해 좀 더 객관적인 분석과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만슈타인이라는 인물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만슈타인이라는 한 인간의 뿌리인 유년기와 청년기를 들여다보고, 제1차 세계대전기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프랑스, 크림 반도, 소련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거둔 그의 뛰어난 업적, 히틀러와의 복잡미묘한 관계,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작전 실행 및 기동의 자유를 놓고 히틀러와 벌인 격렬한 논쟁, 범죄로 얼룩진 히틀러 정권에 대한 그의 양면적 태도, 군 사령관으로서 그의 자질과 기질, 히틀러 암살 시도 가담 제안에 대한 그의 입장, 전후 영국 전쟁포로로 수감되고 전범재판에 회부되어 치열한 공방 끝에 중형을 선고받고 투옥되는 과정, 그리고 석방 이후 독일 연방군 창설 고문으로서의 활약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록 사진과 작전 지도, 연표 등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만슈타인의 삶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최고의 평전으로 평가받으면서 2012년 미국군사사협회 최고평전상을 수상했다. “전쟁영웅인가, 전범(戰犯)인가?” 아군과 적군 양측으로부터 존경받은 작전의 명수, 현대 비평가들의 힐난을 받는 전쟁범죄자, 이 두 극단 사이에 ‘진짜’ 만슈타인이 있다! 만슈타인은 “전쟁영웅인가, 전범(戰犯)인가?” 이 책의 저자는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서 존경받은 작전의 명수, 현대 비평가들로부터 힐난을 받는 전쟁범죄자, 이 두 극단 사이에 ‘진짜’ 만슈타인이 있다”고 말한다. 만슈타인은 황제의 군인으로 시작하여 제국군, 국방군, 전범으로서 수감 시기, 마지막으로 신생 연방군 창설 고문까지 두루 경험했다. 그는 군 사령관으로서 여러 번 승리를 거두며 동료들로부터 존경과 신임, 부하들로부터는 무한한 신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군과 적군 모두로부터 존경받은 명장이었다. 만슈타인의 작전참모였던 지그프리트 베스트팔 장군은 “그는 아주 뛰어난 전략적?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진취적이며 늘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했고 때로는 아주 기막힐 정도로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천재적인 조직가이며, 까다로운 부하이자 관대한 상관이었기에 육군의 승패가 달린 상황에서 언제나 중요한 인물로 꼽혔다고”고 평가했고, 소련군 원수 로디온 야코블레비치 말리노프스키는 “밉살맞은 만슈타인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적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모든 상황에서 보여준 기술적 탁월함은 감히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것이었다. 독일 국방군의 모든 장군이 그와 같은 재능을 지녔더라면 우리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만슈타인은 거의 항상 자원이 부족한 위기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는 전쟁의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마치 체스판의 말을 놓듯이 적재적소에 모든 장비와 인력을 정확한 곳에 배치할 수 있는 군사적 천재였다. 저자는 진짜 만슈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그의 생애와 업적뿐 아니라, 전쟁 중에 문제가 된 크림 반도 전역 당시 유대인 학살, ‘정치장교 처리에 관한 명령’, 잔인한 초토화 정책 관련 문제들을 자세하게 거론하면서 전범재판에서 이루어진 검사측과 변호인측의 치열한 공방을 이 책에 자세하게 담았다. 17개 죄목으로 기소된 만슈타인은 결국 8개 죄목은 무죄, 9개 죄목은 유죄 판결을 받아 18년을 구형받았으나 나중에 12년으로 감형되었고, 실제로 4년간 수감생활 후 1953년에 석방되었다. 그는 불법적인 명령을 받았을 때, 보안대(SD)의 학살 행위를 알았을 때, 그리고 히틀러 반대파에게서 그런 범죄행위가 있었음을 들었을 때 도덕적 용기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분명한 증거를 대면하기 전까지 이를 무시하고 있었으나, 히틀러의 전쟁은 명백히 불법적 전쟁이었다. 그러나 만슈타인은 개인의 충성의 범위를 조정하려 들지 않았다. 프로이센 귀족 출신이었던 만슈타인은 군인 생활 내내 프로이센-독일 특유의 명예, 충성, 복종이라는 미덕이 깊이 뿌리 내린, 몹시 편협하고 권위주의적인 군사적 위계질서 내에 갇혀 있었다. 그는 군주의 자리에 있는 자가 황제 빌헬름 2세든 히틀러든 똑같이 과도할 정도로 경의를 표했고, 조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태생적으로 불신을 품고 있었으며, 소련의 볼셰비키주의는 경멸했다. 그는 대다수 동료 장군들이 갇혀 있던 틀을 깨고 작전적 논리로써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고 정치적 사안에는 반대를 표하지 못했으나, 군사적 사안에서만큼은 총통에 맞서다 결국 해임까지 당한다. 만슈타인은 제2차 세계대전, 특히 동부전선에서의 잔혹행위로 심판대에 오른 독일 국방군의 상징이자 희생양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그가 20세기 뛰어난 명장 중 한 명이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전쟁이란 단순한 충돌을 넘어 사상과 사람의 충돌이기도 하다. 따라서 고위 사령관은 작전술과 전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데 필수적인 기술만 익힐 것이 아니라 전쟁이 정치, 경제, 사회에 광범위하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할 때 자국과 타국의 국민들이 전쟁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 숙고하는 한편, 필수적인 전역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었는지 여부를 따져보아야 한다. 이러한 교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전쟁영웅과 전쟁범죄자라는 두 극단 사이에 있는 만슈타인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만슈타인에 대한 평가 “우리가 가진 최고 두뇌”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 “만슈타인 장군은 탁월한 군사능력을 지녔고 참모장교로서의 훈련을 몸에 익혔으며 신중한 결단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한 독일군 최고의 작전적 두뇌를 가진 장군이다.” - 하인츠 구데리안(Heinz Guderian) - “만슈타인은 아주 뛰어난 전략적?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진취적이며 늘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했고 때로는 아주 기막힐 정도로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천재적인 조직가이며, 까다로운 부하이자 관대한 상관이었기에, 육군의 승패가 달린 상황에서 언제나 중요 인물로 꼽혔다.” - 지그프리트 베스트팔(Siegfrid Westphal) - “밉살맞은 만슈타인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적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모든 상황에서 보여준 기술적 탁월함은 감히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것이었다. 독일 국방군의 모든 장군이 그와 같은 재능을 지녔더라면 우리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 로디온 야코블레비치 말리노프스키(Rodion Yakovlevich Malinovsky) - “만슈타인은 연합군에게는 가장 두려운 천재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의 모든 지휘관 중 가장 유능한 인물이었다. 스탈린그라드 이후 공세를 취하는 소련군의 대병력을 유인해 포위 섬멸했으며,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고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승리가 따랐다. 만일 히틀러가 그의 작전에 관여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서방 연합군을 곤경에 빠뜨린 가장 위험한 존재는 히틀러도 아니고 독일 국방군도 아닌 만슈타인이었다.” - B. H. 리들 하트(Basil Henry Liddell Hart) - “그는 전격전의 대가다.” - J. F. C. 풀러(Fuller) - “우리가 가진 가장 훌륭한 전술가이자 전투지휘관” -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Wolfram von Richthofen) - “만슈타인은 독일인들의 영웅이며, 앞으로도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승리의 설계자이자 패배한 헥토르였다…….” - 레지널드 패짓(Reginald Paget) -
20대 청춘, 잠은 무덤에서 자라
넥센미디어 / 진선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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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미디어소설,일반진선 (지은이)
글을 시작하며 청춘은 꿈을 꾸고 만드는 세대다 ………… 8 제1장 비전의 Rule 01. 비전은 너의 미래를 밝게 비춘다 ………… 18 02. 비전은 성공하는 삶으로 이끈다 ………… 30 03. 비전은 성공의 힘을 창조한다 ………… 40 04. 비전은 성공의 방향을 제시한다 ………… 52 05. 비전은 너의 모든 것을 쌓아 올린다 ………… 59 06. 비전은 크고 넓고 높은 우주다 ………… 67 제2장 인생 내면의 Rule 01. 독서는 깊은 내면으로 이끈다 ………… 76 02. 실패는 성공이 찾아오는 기회다 ………… 88 03. 실패의 가치를 찾아라 ………… 97 04. 겸손은 너를 더 크게 만든다 ………… 108 05. 교만은 망하는 길이다 ………… 117 06. 인내와 원칙의 갑옷을 입어라 ………… 126 제3장 행동의 Rule 01. 포모도로 집중 기법 ………… 140 02. 빅토리아 앨런의 자기 믿음 ………… 148 03. 힘을 내요. 슈퍼 파워 ………… 158 04. 소통하는 리더가 되라 ………… 165 05. 외국어는 동기부여다 ………… 176 06. 자신을 통제하라 ………… 189 제4장 긍정의 Rule 01. 공생과 상생의 성공 ………… 202 02. 여유는 품격이다 ………… 209 03.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 216 04. 만년필 기록은 성공이다 ………… 228 05. 난 안돼! 난 할 수 있어! ………… 237 06. 성공의 타이밍을 잡자 ………… 246 제5장 도전의 Rule 01. 품격과 가치의 복장 착용 ………… 256 02. 문은 닫히지만 다시 열린다 ………… 265 03. 싫어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로 바꾼다 ………… 274 04. 상상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284 05. 경험은 가장 큰 자산이다 ………… 294 글을 마치며 최고의 영웅 ………… 302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민음사 /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전승희 옮김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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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음, 전승희 옮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8권. 환상 공포 문학 영역을 개척한 천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을 모은 단편선. 독특한 소재와 건조하고 무거운 글쓰기를 지향했던 포는 미국 단편소설의 시조로 불리는 동시에 현대 단편소설의 형식과 스타일을 정립했다고 평가받는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환상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소재를 통해 이성과 감성, 현실과 초현실, 일탈과 순응 사이의 간극을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는 이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인간 심리의 복합성을 포착해 그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 준다. 정체성의 위기, 무의식, 정신분열, 광기, 위반과 일탈의 심리 묘사에서 보이는 포의 독창성과 선구성은 보르헤스, 보들레르 등 20세기를 이끈 작가들에 의해 수없이 인용되었고, 라캉과 데리다 같은 학자들에 의해서도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그의 문학은 당시 신생국으로 문학의 불모지였던 초기 미국 문단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보들레르와 말라르메 같은 프랑스 작가들의 극찬과 함께 유럽 사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도둑맞은 편지', '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를 비롯해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단편 열네 편을 엄선해 실은 이 단편선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가 추구했던 문학 세계와 예술적 지향점을 분명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 리지아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군중 속의 사람 소용돌이 속으로의 추락 타원형 초상화 붉은 죽음의 가면극 구덩이와 추 배반의 심장 검은 고양이 도둑맞은 편지 아몬티야도 술통 깡충 개구리, 혹은 사슬에 묶인 여덟 마리의 오랑우탄 작품 해설 작가 연보보들레르, 보르헤스 등 현대문학의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작가 어긋나고 음습한 세계관, 이야기마다 서린 독특한 광기, 어두운 상상력으로 이성과 감성의 틈을 날카롭게 파고든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들 환상 공포 문학 영역을 개척한 천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을 모은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308)으로 출간되었다. 독특한 소재와 건조하고 무거운 글쓰기를 지향했던 포는 미국 단편소설의 시조로 불리는 동시에 현대 단편소설의 형식과 스타일을 정립했다고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환상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소재를 통해 이성과 감성, 현실과 초현실, 일탈과 순응 사이의 간극을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는 이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인간 심리의 복합성을 포착해 그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 준다. 정체성의 위기, 무의식, 정신분열, 광기, 위반과 일탈의 심리 묘사에서 보이는 포의 독창성과 선구성은 보르헤스, 보들레르 등 20세기를 이끈 작가들에 의해 수없이 인용되었고, 라캉과 데리다 같은 학자들에 의해서도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그의 문학은 당시 신생국으로 문학의 불모지였던 초기 미국 문단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보들레르와 말라르메 같은 프랑스 작가들의 극찬과 함께 유럽 사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도둑맞은 편지」, 「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를 비롯해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단편 열네 편을 엄선해 실은 이 단편선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가 추구했던 문학 세계와 예술적 지향점을 분명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수록 작품 | 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 · 리지아 · 어셔가의 몰락 · 윌리엄 윌슨 · 군중 속의 사람 · 소용돌이 속으로의 추락 · 타원형 초상화 · 붉은 죽음의 가면극 · 구덩이와 추 · 배반의 심장 · 검은 고양이 · 도둑맞은 편지 · 아몬티야도 술통 · 깡충 개구리, 혹은 사슬에 묶인 여덟 마리의 오랑우탄 광기와 일탈로 인해 벌어진 금기를 넘은 사건들, 어둡고 악한 인간의 양심을 폭로하는 자기 고백적 이야기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속 주인공은 대부분 비정상적으로 예민하며, 파괴 욕구에 시달리다 통제력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이들의 심리는 평범한 인간이 가진 도덕적이고 온화한 특성 이면에 있는 비이성적이고 광폭하며 비양심적인 부분을 드러낸다. 포 자신이 “도착적인 심리”라고 불렀던 이것은 그의 소설에서 줄기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테마이다. 포의 대표적 단편 중 하나인 「검은 고양이」는 광기와 일탈이 불러온 끔찍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어렸을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성격이었지만, 해가 갈수록 술이라는 악마의 노예가 되어 난폭하고 충동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그에게는 아끼며 키우던 검은 고양이가 있었는데,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점차 이 고양이를 미워하다가 결국 한쪽 눈을 칼로 도려내는 극악한 행동을 하고 만다. 하지만 악행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최악의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어느 날 아침 나는 너무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그 녀석의 목에 올가미를 씌운 다음 나뭇가지에 매달았다. 그렇게 매달 때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나왔고, 마음은 회한으로 가득 차서 비통하기가 그지없었다. 그 짐승이 나를 끔찍이 사랑해 왔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짐승이 내게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녀석을 목매달았던 것이다. ?「검은 고양이」에서 「윌리엄 윌슨」에서는 자신의 행동과 의지에 참견해 사사건건 방해 공작을 놓는 미스터리한 친구를 둔 남자의 심리적 혼란을 그리고 있다. 그 역시 상대를 증오하다 결국 살해하지만, 곧 그 상대가 다름 아닌 자기가 만든 양심의 산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악한 감정은 자기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를 향해 스스로를 파괴하기도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아몬티야도 술통」에서 화자는 허영심 많은 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꾸미며, 「배반의 심장」의 주인공도 자신을 보살펴 주는 노인의 푸른 눈이 두려워 계획적으로 살해하고는 완전범죄를 꿈꾸지만 실패한다. 이 작품들 속 화자들은 공통적으로 충동적인 감정에 휘말리는데,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은 더없이 이성적이고 치밀하다. 화자는 대부분 강박적이고 집요하며, 빈약하거나 자의적인 근거만으로 자신의 극단적인 행동을 합리화하지만 마지막엔 자아분열에 시달린다. 이 작품들에서는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를 넘나들 수밖에 없는 인간 내면의 복합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환상적이고 괴기스러운 경험을 통한 이성적 세계관에 대한 재고 에드거 앨런 포의 화자들은 이성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낯설고 환상적인 사건을 경험하고는 한다. 그리고 정확한 연대나 배경을 언급하지는 않으면서 그 경험을 실감 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마치 실제로 일어났던 일처럼 느끼게 한다. 그로테스크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이러한 단편들로 포는 ‘환상 공포 문학의 선조’라는 평을 얻었고, 그의 모티프는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어셔가의 몰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문학 대표작 중 하나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고 사는 친구 어셔의 부탁을 받고 그의 저택에 방문한 주인공은, 기묘한 분위기의 저택과 거기 기거하는 사람의 연관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어셔의 쌍둥이 여동생은 병으로 죽는데, 그녀를 관에 넣어 지하실에 매장까지 한 어셔는 고통에 시달리고 결국 어셔 남매와 함께, 어셔가의 저택은 붕괴(fall)해 버린다. 그는 (중략) 자신의 집에 대해 미신에 가까운 특이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중략) 그에 따르면 집안 대대로 내려온 그 저택에 오래 살아왔다는 단순한 사실로 말미암아 그 저택의 형태와 내용이 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어셔가의 몰락」에서 「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와 「소용돌이 속으로의 추락」은 각각 폭풍이 몰아치는 무서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전자는 배가 난파하면서 우연히 유령선에 타게 된 남자가 병 속에 남긴 마지막 기록을, 후자는 무시무시한 소용돌이에 휩쓸렸다 구사일생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공할 자연현상 앞에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불안 심리가 주제를 관통한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리지아」의 화자는 병으로 죽어 침대에 누운 아내가 가사(假死) 상태를 반복하다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타원형 초상화」 속 아내는 화가인 남편이 그려주는 초상화에 점점 자신의 생기를 빼앗기다 결국 죽음에 이른다. 스페인 종교재판을 모티프로 한 「구덩이와 추」는 비인간적인 극한의 고문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붉은 죽음의 가면극」과 「깡충 개구리, 혹은 사슬에 묶인 여덟 마리의 오랑우탄」에서는 모두 타락한 왕과 그를 둘러싼 궁정을 배경으로, 극악무도한 왕이 결국 복수의 희생양이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묘사된다. 「군중 속의 사람」의 화자는 군중 속에서 기묘한 노인을 발견하고 그를 며칠 동안 따라다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다. 이성적으로 해석 불가능한 세계, 혹은 또 다른 자아의 미궁에 빠진 혼란이 잘 드러나 있는 이러한 단편들을 통해 포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과연 ‘이성’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다. 이성과 감성의 이분법적 구도에 대한 낭만주의적 해석 에드거 앨런 포는 양부모와의 불화, 대학 중퇴, 파혼, 사별 등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불행한 일들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글쓰기를 시작한 20대부터 20년간 끊임없이 시와 소설, 평론을 발표했던 열정적인 작가이다. 그가 죽은 후 그와 개인적 원한 관계에 있던 편집자 그리스월드 등은 그에 대해 악의적인 일화를 유포했고, 그로 인해 포는 알코올중독과 마약중독에 빠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작가로 치부되었다. 그 영향으로 미국 내에서는 그의 작품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청교도적이었던 초기 미국문학에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경향을 개척한 작가로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의 단편은 비이성적이고 극단적인 심리를 바탕으로 하지만, 그 안에는 집요하고도 이성적인 판단이 함축되어 있다. 이성과 감성이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중첩되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는 서양의 이성 중심의 사고방식과 감정 소외에 대해 낭만주의적이고 통합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가 미국과 유럽에, 나아가 전 세계에 여전히 미치고 있는 영향력은 바로 그러한 확고하고 독특한 문학적 분위기 덕분일 것이다.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
알에이치코리아(RHK) / 전익범 글 / 2014.03.31
17,000

알에이치코리아(RHK)건강,요리전익범 글
죽전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이커리 시오코나 오너 셰프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홈베이킹 책이다. 찬찬히 알려주는 베이킹의 기본기와 70가지 빵과 케이크 레시피까지, 시오코나의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베이킹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잘 알기 힘든 세세한 과정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서 베이킹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는 물론 고수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카치아, 깜빠뉴 등 든든한 식사빵, 팽오쇼콜라, 메론빵 등 디저트로 먹기 좋은 달콤한 빵,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쿠키와 마카롱, 선물하기에 좋은 치즈케이크와 에그타르트, 버터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채식 빵과 쿠키… 매일 베이킹을 해도 질리지 않을 만큼 다양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늘 접하는 뻔한 베이킹에서 벗어나 조금 색다른 메뉴에 도전한다면 베이킹의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인트로 PRE-CLASS. BAKING SKILL 수업시작 전. 베이킹의 기본 1 기본 재료 2 필수 도구 3 베이킹의 기초 CLASS 1. BREAD 첫번째 수업. 든든한 식사 빵 잡곡식빵/ 홍국식빵/ 검은콩식빵 올리브치아바타/ 감자치아바타 치즈치아바타/ 캄파뉴/ 바질호밀빵 통밀베이글/ 현미모닝빵/ 치즈모닝롤 저온숙성바게트/ 비엔누아/ 크루아상/ 포카치아/ CLASS 2. SWEET BREAD 두번째 수업. 달콤한 빵 유자스틱브레드/ 애플파이/ 마롱브레드 슈브레드/ 보름달/ 시나몬롤 초코멜론빵/ 녹차멜론빵/ 산딸기크림치즈데니시 팽오쇼콜라/ 바나나데니시/ 슈톨렌 스콘/ 납작카레빵 CLASS 3. ONE BITE OF COOKIE 세번째 수업. 한입에 먹는 과자 벌꿀마들렌/ 초코초코/ 기펠 견과류듬뿍/ 아몬드튀일/ 파렛마카다미아 코코넛머랭/ 파이브레첼/ 산딸기마카롱 로즈메리마카롱/ 초코물방울/ 호두사르륵/ 동물쿠키 CLASS 4. SPECIAL CAKE & TARTE 네번째 수업. 특별한 케이크&타르트 무화과톡톡/ 너츠쇼콜라 라즈베리쇼콜라/ 위크엔드/ 초코코이 치즈코이/ 초코무스케이크/ 크렘브륄레 얼그레이케이크/ 몽블랑/ 홍차시폰케이크 딸기케이크/ 피타체리/ 로셰초콜릿 에그타르트/ 레몬타르트/ 시금치키슈/ 딸기롤케이크 CLASS 5. NO BUTTER, NO SUGAR BREAD & COOKIE 다섯번째 수업. 버터, 설탕 없이 만드는 빵&과자 헬시하트/ 참치감자바게트/ 잡곡어니언빵 오트밀메이플쿠키/ 무화과듬뿍/ 크랜베리건강빵 요구르트베이커리와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친절한 홈베이킹 교과서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은 죽전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이커리 시오코나 오너 셰프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홈베이킹 책입니다. 찬찬히 알려주는 베이킹의 기본기와 70가지 빵과 케이크 레시피까지, 시오코나의 맛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베이킹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잘 알기 힘든 세세한 과정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서 베이킹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는 물론 고수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1 전 과정을 모두 사진으로 수록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은 실제로 수업을 하는 것처럼 셰프가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소개해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빵의 반죽부터 발효, 굽는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케이크의 기본 시트 굽기부터 크림 만들기, 구워서 토핑을 얹는 마지막 단계까지도 모두 담고 있으므로 누구나 금세 따라할 수 있습니다. 초보의 경우 작은 과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한다면 금세 중급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급자의 경우도 자칫 놓치기 쉬웠던 부분을 세세한 과정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완성도 높은 빵을 구울 수 있습니다. 2 재료와 도구, 천연효모종 알기 베이킹은 재료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합니다. 어떤 재료와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시오코나 홈베이킹 레시피>에서는 본격적으로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각 재료의 정확한 쓰임새와 도구의 용도별 사용법 등 기본적인 정보를 숙지하고 나면 베이킹에 한결 자신감이 붙을 것입니다. 또한 천연효모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집에서도 천연효모종으로 발효한 건강한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시오코나 오너셰프의 노하우 공개 <시오코나 홈베이킹 레시피>에서는 현재 시오코나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집에서도 시오코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시오코나의 빵을 좋아하던 독자라면 이 레시피가 더욱 반가울 것입니다. 동경제과학교 선생님이던 오너 셰프의 다섯가지 수업, 프리스쿨, 베이킹 Q&A를 모두 마치고 나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4 기본 식사빵부터 채식 빵까지 다양한 레시피 제안 집에서 직접 만들어 첨가물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정성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은 메뉴들만 담았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카치아, 깜빠뉴 등 든든한 식사빵, 팽오쇼콜라, 메론빵 등 디저트로 먹기 좋은 달콤한 빵,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쿠키와 마카롱, 선물하기에 좋은 치즈케이크와 에그타르트, 버터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채식 빵과 쿠키… 매일 베이킹을 해도 질리지 않을 만큼 다양한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늘 접하는 뻔한 베이킹에서 벗어나 조금 색다른 메뉴에 도전한다면 베이킹의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큰글씨책)
더클래식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허승진 옮김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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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허승진 옮김
괴테의 나이 25세 때인 1774년에 불과 14주 만에 완성된 작품으로 출간되자마자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비평가들은 괴테의 많은 작품들이 자전적이라고 평가한다. 서간체 형식을 빌려 쓰였으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괴테 자신이 체험한 일과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일치하는 점 때문이다. 편지는 자기 고백과 영혼 표현의 열망에 처음으로 탐닉했던 그 시대의 가장 내밀한 의사 전달의 형식이었다. 편지는 공감하는 상대를 전제로 한 고백이고, 이 같은 전달을 통해 개별적인 체험에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 사랑에 빠져 마침내 자살하고 만 베르테르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더 충실히 담아낸 작품이다. 괴테는 '베르테르'를 통해 인간 본연의 사랑과 열정에 대한 찬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예술적이고 이상적인 감정으로 승화했다.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낭만적 사랑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서간체 소설!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초등학생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독일 문학의 대문호, 낭만주의자 괴테 고독하면서도 열렬한 사랑의 열병을 전하다 괴테는 80년 넘는 생애 동안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많은 양의 서한을 남겼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같은 베스트셀러에서 《파우스트》같은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작품을 선보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8세기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장 성공한 문학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소설 속 자살을 시도했으며, 새로운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이혼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더 나아가 주인공 베르테르가 입던 푸른 연미복과 노란 바지가 유행했으며, 그의 화술을 따라하는 젊은이들도 많았다. ‘베르테르의 열병’이라 할 정도로 뜨거웠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극적 결말, 청춘의 사랑,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가 모두 어우러지면서 예술적으로 완성된 구도를 이룬 것은 물론 독일 서구 소설의 한 원형을 이루기도 했다. 문학 작품이 한 시대나, 공간을 뛰어넘어 변치 않는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는 작품이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인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의 나이 25세 때인 1774년에 불과 14주 만에 완성된 작품으로 출간되자마자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비평가들은 괴테의 많은 작품들이 자전적이라고 평가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서간체 형식을 빌려 쓰였으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그들의 관계가 작가 괴테의 실제 인간관계와 일치하는 점 때문이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사랑에 빠져 마침내 자살하고 만 베르테르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충실히 담아낸 작품이다.
꼴찌도 행복한 교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박성숙 글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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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박성숙 글
독일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행복한 교실 이야기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전하는 생생한 독일 교육 현장 이야기다. 이 책은 한국 사회를 향해 \'1등 욕심만 조금 버리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고 하며 더불어 잘 사는 이상적인 교육을 이야기한다. 어느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처럼 1등만 기억하고 대접받는 한국 사회의 풍토 속에 성적 중심의 한국 교육을 넘어서서 꼴찌도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꿈꾼다. 독일의 성적표에는 등수가 없다. 독일의 교육은 경쟁에서 이겨서 살아 남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는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독일의 교육은 타인과 함께 하는 공동체 교육, 지식과 인간미를 함께 키우는 교육,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의 깊이를 길러주는 교육이다. 이 책은 한국의 보통 학부모들과 똑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저자가 독일에서 12년간 두 아이들을 교육시키며 생각과 태도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참교육의 의미를 전한다. 어느 사회나 사람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교육이 한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역들이기 때문이다. 서로 치열한 경쟁 속에 교육받고,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며 자랐다면, 그 사회의 미래 역시 교육받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독일 교육의 이야기는 미래 한국사회를 그려보며 오늘 교육 현장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꼴찌도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그려보며 대학 못 가도 성공할 수 있는 나라를 꿈꿔본다. 추천의 글 머리말 1. 독일학교는 우등생을 위한 곳이 아니야 등수 없는 독일 성적표 ㅣ 독일학교에서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2점 ㅣ 학교에서 안 배웠는데 시험에 나왔다고? ㅣ 독일학교에서 예습은 선생님 무시행위 ㅣ 한국 초등학교 1학년 독일가면 모두 영재 ㅣ 학생이 스트레스 받을까 시험날짜가 비밀 l 꼴찌만 과외가 필요한 나라 l 학교는 우등생만을 위한 곳이 아니야 l 독일에서 \'한국식\'으로 공부한다면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 교사경력 45년, 노선생님이 본 독일교육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1 교장은 독일 교사들에게 인기 없는 자리 2. 학교에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 어학연수 보다 세상일에 관심 많은 아이들 ㅣ 독일수상을 꿈꾸는 학생들은 누구? ㅣ 그렇게 부잣집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ㅣ 같은 꿈, 그러나 다른 길을 가는 두 친구 ㅣ 히틀러를 비판하며 크는 아이들 ㅣ 프로필 들고 직장 찾는 9학년 ㅣ 불우이웃 돕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ㅣ 고교생에게도 선거권 부여하는 지방선거 ㅣ 독일 초등학교의 깜찍한 분쟁조정 판사들 ㅣ 사실이라도 인정하지 않을 권리 있다.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2 후회 없는 교육자로써의 선택은 규칙을 위반한 일 3. 독일에서는 놀면서 공부해도 부족하지 않아 독일 아이들은 잠이 부족하지 않아 ㅣ 공부, 운동 다 성공할 수 있어? ㅣ 11학년에 실컷 놀라는 진학지도 선생님 ㅣ 수능시험 일주일 전에 축제라니 ㅣ 독일 도서관은 아이들 놀이터 ㅣ 독일 아이들은 코피를 왜 흘릴까 ㅣ 전 과목 다 잘할 필요 없어 ㅣ 외국어 배우려면 아헨으로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3 자식을 망치는 어머니의 원숭이 사랑 4. 독일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촌지 없는 학교 ㅣ 싸움은 싸움이고 도리는 도리 ㅣ 독일 유치원은 왜 맞벌이 부모에게 불편할까 ㅣ 봉사하는 마음만 필요한 학부모 대표 ㅣ 인내심 많은 독일 엄마 ㅣ 넘치는 교육열로 강제부모교육 받을 번한 사연 ㅣ 한국 꽃미남 가수 흉 좀 보면 안 돼? ㅣ 한국에 살았다면 1등 치맛바람 엄마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4 프로 탁구선수 출신 기업 고문 변호사 5.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한 교육 1등과 꼴찌가 절친한 친구 ㅣ \'우리 독일인\'이란 말은 금지어 ㅣ 교장 선생님은 \'땜빵용\' 교사 ㅣ 초등학교 4학년에 진로 결정된다는데 ㅣ 아이의 꿈을 바꾼 교수면담 ㅣ 잊지 못할 독일 선생님 ㅣ 주입식 교육은 위험한 지도자를 키울 수도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5 엥? 수학 교사가 음악 수업도 한다고요? 6. 독일에서 본 한국교육 대학 못가도 성공하는 나라 ㅣ 독일 선생님의 강력한 교권 ㅣ 과외 없는 독일학생들의 영어실력 ㅣ 독일과 한국 교과서 동화를 비교하니 ㅣ 학생 두발단속 폐지해야 하는 이유 ㅣ 한국인 가는 곳엔 사교육도 함께 간다 ㅣ 사교육 잠재우려면 명문대가 없어져야 ㅣ 외국어고 낙방생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ㅣ 출결사항 내신 성적에 반영은 인권침해 ㅣ 최저학력제로 체육계 병폐 바로잡겠다고?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6 전혀 다른 수렁에 빠진 한국과 독일교육 부록1 일반 독일 교육제도 부록2 선택폭 다양한 독일 수능시험, 아비투어1등 교육을 넘어 평등한 교육으로 독일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행복한 교실 이야기 『꼴찌도 행복한 교실』은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전하는 생생한 독일 교육 현장 이야기다. 이 책은 한국 사회를 향해 \'1등 욕심만 조금 버리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고 하며 더불어 잘 사는 이상적인 교육을 이야기한다. 타인과 함께 하는 공동체 교육, 지식과 인간미를 함께 키우는 교육,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의 깊이를 길러주는 교육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일의 교육은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사람으로 키워내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독일의 교육 이야기를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다시 생각해 봄은 물론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 앞에 설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독일에서 답을 찾다 타인과 함께 하는 공동체 교육 독일의 성적표에는 등수가 없다. 10살도 안된 어린아이 때부터 성적에 의해 줄세워지고 \'공부 잘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로 낙인 찍히고 마는 우리의 현실에서는 이해가 안될 지 모른다. 이 책은 경쟁에서 이겨서 살아 남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는 교육을 중시하는 독일 교육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이러한 교육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보여준다. 지식과 인간미를 함께 키우는 교육 학생이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시험기간을 비밀로 하고 세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 가장 가난한 나라로 연수를 떠나는 독일의 교육 문화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인간을 배우는 교육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사고의 깊이를 길러주는 교육 이 책은 학생 스스로가 친구들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분쟁조정 판사\' 제도 등의 이야기를 들려 주며 어릴 때부터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가는 독일의 교육을 들려준다. 독자들은 지식의 정도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독일의 교육을 보며 우리 교육이 가야 할 길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찰의 교육체험기 이 책은 독일에서 두 아이를 교육 시키며 겪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그려가고 있다. 한국의 보통 학부모들과 똑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저자가 독일에서 12년간 두 아이들을 교육시키며 생각과 태도가 변해가는 과정을 겪으며 교육은 이래야 한다고 전해주고 있다. 추천평 이 책은 섬세하고 섬세한, 그리고 매우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성찰의 교육체험기\'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니 아직 아이가 없더라도 한국의 교육현실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마음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손에 쥐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놓기 어려울 것이다.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이 글들 속에는 엄마의 눈으로 바라보는 독일교육의 현장이 너무도 생생하게 들어있다. 그 이야기들은 교육열의 화신인 한국 엄마들에게 많은 충격과 생각거리를 줄 것이다. 비단 엄마들에게만이겠는가? 길을 잃고 갈팡대는 교육정책 당국과 교육현장의 교육자들에게도 이 책은 간절한 엄마의 외침이며 따끔한 사랑의 회초리이다. - 김명곤 (연극 영화인, 전 문화부장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는\' 것을 지상목표로 하여 질주하는 증기기관차와 같은 우리 교육의 현실에서 볼 때 독일교육은 또 다른 극점에 서 있다. 현지에서 10여 년간 두 자녀를 직접 학교에 보낸 학부모만이 알 수 있는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독일교육의 일상과 그 바탕에 깔린 사고방식 등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교육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을 자극한다. - 김동훈 (국민대 교수, 학벌 없는 사회 만들기 사무처장) 독일에서 교육 받은 두 아이의 어머니가 쓴 이 책은 경쟁의 도가니 속에서 인간성을 상실한 우리 교육의 실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경쟁이 강조되지 않는 독일 교육, 거기엔 더불어 사는 인간과 사회가 있다. 하지만 그 누가 독일에 경쟁력이 없다고 말하는가. - 홍세화 (언론인,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
동영상편집 스타되기
마린북스 / 마린북스 교재개발팀 (지은이)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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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북스소설,일반마린북스 교재개발팀 (지은이)
곰믹스 프로를 이용하여 동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편집까지 다양한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다. 재생 속도, 자막, 이미지, 영상 전환, 필터, 오버레이 클립, 배경음악, 효과음 등의 필수 기능을 다양한 예제로 익히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동영상 콘티를 작성한 후에 액괴 만들기, 게임 해설, 먹방ASMR, 택배 언박싱 영상, 광고 영상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교재 맨 뒤쪽에 유료 프로그램인 곰믹스 프로를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되어 있다.PART 1 유튜브와 동영상 제작의 이해 - 부록 : 곰믹스 쿠폰 등록 방법 01 동영상 플랫폼을 비교해 보자! 02 만약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03 동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04 저작권에 대해 알아본 후 영상 소스 다운로드하기 - 부록 : 멋진 영상 촬영을 위한 TIP PART 2 곰믹스 프로로 동영상 편집 05 곰믹스 프로로 크리스마스 영상 만들기 06 영상 재생 속도 조절하기 07 재미를 살려주는 자막 추가하기 08 동영상의 자연스러운 시작과 끝 만들기 09 웃음과 흥미를 더해주는 그림 추가하기 10 영상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전환 효과 11 필터로 감각 있는 영상 만들기 12 오버레이 클립으로 다이내믹한 게임 인트로 만들기 13 동영상에 생명을 주는 배경음악 14 효과음으로 톡톡 튀는 영상 만들기 15 웃음을 주는 짤방 영상 만들기 16 나만의 로고 만들고 동영상에 삽입하기 17 영상 썸네일 만들기 18 채널의 특징을 알리는 인트로 만들기 - 부록 : 유튜브 채널 만들기와 업로드 PART 3 테마에 맞추어 동영상 편집 19 쪼물쪼물 재밌는 액체괴물 만들기 20 재밌는 게임해설 영상 만들기 21 택배언박싱 VLOG 영상 만들기 22 맛있는 먹방ASMR 영상 만들기 23 음료 광고 영상 만들기 24 과자 광고 영상 만들기곰믹스 프로를 이용하여 동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편집까지 다양한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 재생 속도, 자막, 이미지, 영상 전환, 필터, 오버레이 클립, 배경음악, 효과음 등의 필수 기능을 다양한 예제로 익힙니다 ★ 콘텐츠를 기획하고 동영상 콘티를 작성한 후에 액괴 만들기, 게임 해설, 먹방ASMR, 택배 언박싱 영상, 광고 영상 등을 직접 만듭니다. ★ 교재 맨 뒤쪽에 유료 프로그램인 곰믹스 프로를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스타가 되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동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곰믹스 프로 90일 쿠폰 증정” 곰믹스 무료 프로그램보다 훨씬 다양한 효과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9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합니다. “실습 파일 제공” 교재에 사용된 모든 소스 파일과 완성 파일을 빠짐없이 제공합니다.(www.mrbooks.kr 자료실)
Disney Inside Out Read Along 디즈니 리드 얼롱 인사이드 아웃 (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 한국어 번역)
롱테일북스 / Disney Press (각색), 롱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 2022.08.05
12,800원 ⟶ 11,52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Disney Press (각색), 롱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의인화된 인간의 다섯 감정을 통해 독창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큰 인기를 얻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영어로 간결하고 쉽게 읽는 책이다. 초보 영어 학습자가 즐겁게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북은 가볍게 부록으로, 영어 실력을 완성도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워크북을 본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초보 영어 학습자가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본책인 워크북에서는 단어장, 내용 점검 퀴즈와 번역,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두 종류의 오디오북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알찬 내용을 담아, 확실하게 내용을 점검하고 진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구성된 스토리북은 영화의 내용을 짧고 간결한 이야기로 다루면서 거기에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더해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다.Vol 1 - 워크북 * 이 책의 구성 * Contents * Part 1 * Part 2 * Listen & Read Along 1 * Part 3 * Part 4 * Listen & Read Along 2 * Story Map * Character Chart * Translation * Answer Vol 2 - 스토리북 * 부록 스토리북인간의 다섯 감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내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 롱테일북스의 『Disney Inside Out Read Along』을 통해 의 유쾌한 감동을 다시 느껴 보세요! 이 책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의인화된 인간의 다섯 감정을 통해 독창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큰 인기를 얻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을 영어로 간결하고 쉽게 읽는 책입니다. 다른 도서와 달리 이 책은 초보 영어 학습자가 즐겁게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북은 가볍게 부록으로, 영어 실력을 완성도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워크북을 본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초보 영어 학습자가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본책인 워크북에서는 단어장, 내용 점검 퀴즈와 번역,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두 종류의 오디오북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알찬 내용을 담아, 확실하게 내용을 점검하고 진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부록으로 구성된 스토리북은 영화의 내용을 짧고 간결한 이야기로 다루면서 거기에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더해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영화의 유쾌함과 감동을 다시 느끼면서 저절로 영어 실력까지 쌓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의 『Disney Inside Out Read Along (디즈니 리드 얼롱 인사이드 아웃)』을 읽어 보세요! 초보 영어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 「Disney Inside Out Read Along (디즈니 리드 얼롱 인사이드 아웃) 」은 영화의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다룬 영어원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초보 영어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입니다. 1. 영화 속 장면을 담은 스토리북: 영화 속 장면과 대사까지 담겨 있는 이야기는 처음 원서를 읽는 학습자도 즐겁게 원서를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본문 속 볼드로 표시된 단어들은 워크북의 단어장과 연결되어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다채로운 구성의 학습 액티비티: 단어장, 이해도 점검 퀴즈, 그리고 따라 읽기 연습과 캐릭터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학습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진짜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내용 이해를 돕는 친절한 한국어 번역: 영어 원서를 읽다 보면 누구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 워크북 속 한국어 번역을 살펴보면 헷갈리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두 종류의 오디오북: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인식하여 오리지널 캐릭터 목소리가 곁들여진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조금 느린 속도로 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을 들어 보세요!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화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을 재미있게 본 독자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님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영단기 텝스 LISTENING
(주)에스티유니타스 / 영단기 연구소 지음 / 2017.05.15
21,800원 ⟶ 19,620원(10% off)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영단기 연구소 지음
은 텝스 최신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한 ‘텝스 청해에 특화된 기본서’다. 텝스 청해의 각 파트를 문제 유형별 학습과 주제별 학습으로 나누어 텝스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부터 중급 수준의 학습자들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말 이 책의 구성 TEPS 소개 LISTENING 문제 유형 소개 점수로 이어지는 텝스 LISTENING 학습법 진단고사 PART 1&2 Overview 문제 유형별 학습 Unit 01. 의문사 의문문 Unit 02. 일반 의문문 Unit 03. 평서문 대화 상황별 학습 Unit 01. 수락은 텝스 최신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한 ‘텝스 청해에 특화된 기본서’입니다. 텝스 청해의 각 파트를 문제 유형별 학습과 주제별 학습으로 나누어 텝스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부터 중급 수준의 학습자들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각 파트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 파트별로 문제 유형별 학습에서 상황별/주제별 학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여 텝스 청해의 각 파트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상세한 해설과 오답 분석 제공 파트별 오답을 유형화하여 오답을 피해 정답을 고르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의 해설에 오답 분석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텝스 청해 오답 유형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텝스 청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풍부한 실전 문제 수록 텝스 청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많은 양의 실전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이론을 학습한 후 실제로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텝스 정기 시험 성우 목소리의 MP3 무료 제공 실제 텝스 정기 시험 성우들이 녹음한 MP3를 무료 제공합니다. 교재에 수록된 문제를 실제 텝스 시험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더욱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텝스 총점 7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텝스 청해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습자 - 타 영어 시험에서는 중급 이상의 점수를 받으나 텝스 시험에서는 점수가 낮은 학습자 - 텝스 실전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각 파트별 Overview를 통해 핵심 스킬과 오답 유형을 파악합니다. - 문제 유형별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전략을 익히고 Check-Up을 바로바로 풀어 봅니다. - 대화 상황별 / 대화 주제별 / 담화 유형별 학습을 통해 주제별로 자주 출제되는 표현과 대화[담화] 내용을 익힙니다. - Unit Test를 통해 풍부한 실전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 채점을 한 후, 잘 들리지 않았던 문제는 스크립트와 해석 및 해설을 꼼꼼히 확인하며 다시 들어보고 학습을 완료합니다. -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완벽히 대비합니다.
ESG 투자 경영 의료
the bell / 김화진 (지은이) / 2021.09.01
29,000

the bell소설,일반김화진 (지은이)
지난 30여 년간 기업지배구조 강의를 진행해온 서울대 로스쿨 김화진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사례연구를 통해 지배구조를 비롯한 ESG 이슈를 조명해왔다.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은'ESG 투자 경영 의료'는 ESG 경영과 접목한 지속기업 사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차원에서 병원 운영에 적용될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I. ESG 투자와 경영 II. 기업의 사회적 책임 III. 공익재단과 대학 IV. ESG 경영과 지속기업 사례 V. ESG와 헬스케어 부록 참고문헌ESG 경영과 투자 시대를 맞아 서울대 로스쿨 김화진 교수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기업 사례, 글로벌 헬스케어에 적용될 거버넌스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지난 30여 년간 기업지배구조 강의를 진행해온 서울대 로스쿨 김화진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사례연구를 통해 지배구조를 비롯한 ESG 이슈를 조명해왔다.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은'ESG 투자 경영 의료'는 ESG 경영과 접목한 지속기업 사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차원에서 병원 운영에 적용될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배려 지배구조는 이미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온 것이고 새로운 이념이나 문제는 아니다. 이 주제는 최근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ESG는 우리가 오래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 달리하게 하는 신형 렌즈일 뿐이다. 저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글을 쓴지 오래됐다. 이 책은 2021년 8월까지 발표된 칼럼을 모아 보완하고 업데이트 한 것이다. ESG는 일차적으로 자본시장과 사기업에 적용되는 것이지만 그 범위는 점점 넓어질 전망이다. 사기업 뿐 아니라 공기업, 의료기관, 대학, 언론사 등 사회적으로 의미가 큰 모든 기관과 조직에 적용될 수 있고 그렇게 돼야 바람직한 속성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우선 헬스케어 거버넌스 차원에서 ESG가 병원 운영에 적용될 모습을 같이 다뤘다. 이 책은 의사결정 체인의 위로 올라갈수록, 또 업무가 바쁠수록 요약과 중점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생각해서 준비됐다. 임팩트 있는 책의 제목과 내용의 전개 방식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ESG가 우리가 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논의해 오던 문제들을 한데 다 담아주는 효과적인 그릇이듯 이 책도 그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뜻하고 시원한 니트 손뜨개
이아소 / michiyo 글, 황선영 옮김 / 2014.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이아소취미,실용michiyo 글, 황선영 옮김
감각적인 디자인과 손쉬운 뜨개 방법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두 번째 작품이다. 봄여름 니트는 여름용 실로 성글게 떠서 바람이 숭숭 들어올 만큼 시원하고 상쾌하다. 직선뜨기로 이음 없이 간단하게 뜨거나 동일 패턴에 실을 바꾸는 방법 등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카디건, 캐미솔, 투웨이 풀오버, 스톨, 볼레로, 스커트, 장식 칼라, 백, 모자 등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작품을 25점 소개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M, L 두 사이즈로 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딱 맞는 사이즈를 좋아하든, 큰 사이즈를 선호하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A 풀오버(직선뜨기) B 풀오버(동일 패턴) C 카디건(직선뜨기) D 풀오버(동일 패턴, 2사이즈) E 스톨(직선뜨기, 이음 없이) F 카디건(2사이즈) G 풀오버(동일 패턴, 2사이즈) H 판초(동일 패턴, 직선뜨기) I 장식 칼라(3타래 이내, 이음 없이) J 투웨이 풀오버(투웨이) K 목걸이(3타래 이내, 이음 없이) L 카디건 & 스톨(직선뜨기, 투웨이) M 캐미솔(이음 없이) N 슬리브리스 풀오버(2사이즈) O 에이프런 캐미솔(이음 없이) P 모자(동일 패턴) Q 스커트 & 판초(투웨이, 이음 없이) R 카디건(2사이즈) S 캐미솔(동일 패턴) T 스카프(3타래 이내, 이음 없이) U 베스트 & 카슈쾨르(투웨이, 2사이즈) V 백(직선뜨기) W 볼레로(이음 없이, 2사이즈) X 풀오버(2사이즈) Y 롱 카디건(2사이즈) 이 책에서 사용한 실 뜨개의 기초 뜨개 견본감각적인 디자인과 손쉬운 뜨개 방법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두 번째 작품, 《산뜻하고 시원한 니트 손뜨개》. 봄여름 니트는 여름용 실로 성글게 떠서 바람이 숭숭 들어올 만큼 시원하고 상쾌하다. 뜨는 방법도 쉽고 완성도 간단하다. 직선뜨기로 이음 없이 간단하게 뜨거나 동일 패턴에 실을 바꾸는 방법 등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 카디건, 캐미솔, 투웨이 풀오버, 스톨, 볼레로, 스커트, 장식 칼라, 백, 모자 등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작품을 25점 소개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M, L 두 사이즈로 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딱 맞는 사이즈를 좋아하든, 큰 사이즈를 선호하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니트, 여름에도 시원하고 멋스럽게 예전에 니트는 찬바람이 불면 등장하는 소재였다. 하지만 요즘은 봄, 여름 시즌에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봄여름 니트는 면과 리넨(마) 소재로 가볍고 시원하며 통기성이 좋다. 그물처럼 성글게 짜는 니트 풀오버, 시스루 효과를 연출하는 캐미솔 등은 시폰 블라우스보다 더 시원하고, 코튼처럼 땀 흡수가 좋다. 니트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카디건, 여름용 니트 볼레로, 베스트, 장식 칼라, 스톨, 모자, 목걸이, 백까지. 시원하고 편안하고 멋스러운 니트를 직접 만들어보자. 올 여름 당신도 세련된 멋쟁이로 주목받을 것이다. 오피스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니트로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링 완성! 코바늘로 겹쳐 입게 뜬 레이스 느낌의 캐미솔, 그물처럼 얼기설기 엮여 속살이 비치는 풀오버는 보는 이마저 시원하게 만들 뿐 아니라 옷 입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맨살에 입어도 좋지만 컬러감 있는 티셔츠에 받쳐 입어 색상이 겹쳐지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여러 실로 겹쳐 뜬 볼륨감 있는 니트는 체형을 보완해주는 효과도 있다. 봄여름 니트는 평상복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으로도 좋다. 비비드한 색의 반바지에 받쳐 입으면 상쾌한 바캉스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고급스럽게 연출해보자.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플럼북스 / 박민우 지음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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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북스소설,일반박민우 지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서가 아니다. 이 책은 길 위에 선 나그네가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워나가는, 사람을 배워나가는, 인생을 배워나가는 가슴 두근거리는 울림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시즌 1이 중미를 배경으로 배낭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초짜여행자의 두려움과 흥분, 오기, 시행착오를 통한 여행의 긴박감을 담았다면 본격적인 남미 여행이 시작되는 이 책 시즌 2에서는 저자의 싸구려 똑딱이 카메라로도 퇴색시킬 수 없었던 남미의 경이로운 풍광과 저자 특유의 문체가 절묘하게 섞여 저자가 느낀 남미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격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즌 2에서는 남미의 아름다움 외 배낭여행자가 겪게 되는 여행에 대한 오만과 권태기, 그리고 그것을 이겨낼 수밖에 없는 여행의 환희, 즐거움 등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필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소심한 한 남자의 좌충우돌 남미 여행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완결판. 3편은 여행 동료였던 카즈마와 헤어짐으로써 평탄한 일로(?)를 걸었던 여정이 180도 뒤집어지며 시작된다. 강도, 도둑, 경악 등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좌충우돌의 최고봉을 자랑하며 초반부가 전개된다. 이 책의 인기비결은 독자들의 '떠남'에 대한 갈증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다는 점이다. 저자는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쁨, 즐거움, 불안, 흥분, 감동, 우정, 권태 등을 과감 없이 솔직하게 그려냈다. 또한 남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화려한 여정이 읽는 이의 남미에 대한 동경을 배가시킨다.2권 그땐 집이 그리웠고, 지금은 길이 그립다 Travel Story 1 공포 영화의 묘미는 반전, 콜롬비아 보고타 콜롬비아에 대한 우울한 예습 불친절한 첫인상, 보고타는 없다 의대생과 강도의 두뇌 싸움, 죽어도 좋아 수상한 두 남자의 제안 소금으로 지어진 성당을 핥아라 달려라, 날라리 버스 눈물과 감동의 액체 폭탄 테러 굿바이, 엘도라도 공항 최후의 망신, 끝까지 창피하라 Travel Story 2 캐러비안의 해적! 내 마음을 훔쳐봐, 카르타헤나 아프거나, 도둑맞거나, 떠돌거나 기적을 닮은 인연 고향을 등진 사람, 고향을 만드는 사람 도둑놈의 버스, 당장 세우라고! 1천 원에 목숨 걸고 세 치 혀를 놀려? Travel Story 3 내 영혼의 따뜻한 오후, 타강가 사소하고 정교하게 아름다운 타강가 문신 그려 주는 건달 아빠 너의 죗값으로 똥줄 타게 마감하라 생사를 넘는 과속, 트럭과의 맞장 Travel Story 4 기대를 넘어선 재미. 재미를 넘어선 스펙터클, 베네수엘라 장화와 홍련, 나그네를 홀리다 미모에 목숨 거는 나라, 베네수엘라 무한 즐거움, 무한 유쾌함, 메리다 3천 미터를 단박에 오르는 지상 최대의 케이블카 불친절한 로보 아저씨 인생의 스승은 갑자기 다가온다 2억 년 전 시간 탐험, 그란 사바나 Travel Story 5 절대 신비! 대자연의 어머니, 아마존 너는 브라질로 갈 수 없어, 절대로 공짜 황열병 주사로 나는 망했다? 아마존 여행을 위한 가장 치욕스런 협상 강물에서 스케이트를 타보았나요 피라니아에게 살점 뜯기며 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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