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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문학동네 / 페기 오렌스타인 지음, 구계원 옮김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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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페기 오렌스타인 지음, 구계원 옮김
미국 젊은 여성들의 삶과 이야기를 글로 써온 페미니스트 작가가 바라본 미국 여성들의 섹슈얼리티. 15세에서 20세 사이의 미국 젊은 여성 70명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성경험과 그 안에서 겪게 되는 곤경, 폭력적 문화를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21세기 대중문화는 ‘핫함’이 여성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더욱더 강요하는 듯하다. 여성의 성적 매력만을 강조하는 문화는 어린 여자아이부터 성인 여성 모두를 옥죌 뿐 아니라, 성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까지 심각하게 왜곡한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젊은 세대의 성경험과 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새로운 성범죄마저 등장하게 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대안적 성교육을 요청한다.들어가며 십대 소녀들과 섹스에 대해 결코 알고 싶지 않았던 (하지만 반드시 물어봐야 할) 모든 것 1장. 십대 소녀들을 옥죄는 성적 대상화의 덫 핫한가 핫하지 않은가 그것이 문제로다―소셜미디어와 새로운 ‘몸 상품화’ 이제 대세는 엉덩이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트워킹 대중문화가 포르노 문화로 변화하다 2장. 우리 재미 좀 볼까? 왜 오럴 섹스를 ‘입으로 하는 일blow job’이라고 부를까? 아래쪽은 성역이에요. 역겹기도 하고 심리적인 할례 3장. 라이크 어 버진, 그게 무슨 의미든 간에 ‘처녀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며 좋은 사람 체크리스트 4장. 훅업 문화와 어울리기 문화 훅업 문화에서도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 기분좋은 훅업 모든 남자의 문란한 여자친구 즐거운 스킨십이 성폭력으로 변할 때 희생자인가 승리자인가 5장. 커밍아웃-온라인과 오프라인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길모퉁이 이성애자 소녀를 연기하다 21세기에 커밍아웃하기 ‘여성스러움’의 기준은 무엇인가? 6장. 애매한 경계선, 두번째 이야기 누가 합의를 훔쳤나 사랑과 전쟁 숫자로 살펴보는 강간의 현주소 쿨하지 않은 아이 여학생들에게 술 마시지 말라고 하는 대신, 강간범들에게 강간하지 말라고 하라 “매디, 너 강간당한 거야” ‘예스’라는 말의 의미 “‘그건 강간이 아니야’라는 말을 듣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7장. 솔직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이상한 동침-섹스와 정치 삶은 논술시험 같은 것 네덜란드의 성교육 현황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여자는 ‘섹시’하되 ‘난잡하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 성에 무관심해도 ‘궁해’ 보이지는 않아야 한다? 안전하고 즐겁고 평등한 섹스는 제도적 성평등만큼 중요하다 성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필요하다 타임 선정 2016 올해의 책! 이 책은 15세에서 20세 사이의 미국 젊은 여성 70명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성경험과 그 안에서 겪게 되는 곤경, 폭력적 문화를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인터뷰 대상이 된 학생들은 대학생이거나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여학생들이었으며 인종과 사는 지역은 다양하지만 대개 중산층 가정 출신이었고,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단단한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이런 여학생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21세기 대중문화는 ‘핫함’이 여성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강요하는 듯하다. 여성의 성적 매력만을 강조하는 문화는 여자아이부터 성인 여성까지 모두를 옥죌 뿐 아니라, 성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마저 심각하게 왜곡한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젊은 세대의 성경험과 성에 대한 인식을 급격하게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성범죄마저 등장하게 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솔직하고 대안적인 성교육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우리 시대의 필독서다. 어린 여자아이도 성인 여성도 모두 핫해지길 바란다? ―과도하게 섹시해진 문화가 여성에게 제시하는 성공의 기준 소셜미디어에 셀카를 올리면서 유명해진 스타들이 있다. 책에 따르면 그중 가장 유명한 셀러브리티는 현재 전 세계 1억 명이라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한 킴 카다시안이다. 이렇다 할 특별한 활동 없이 오로지 풍만한 몸매를 강조한 셀카만으로 세계적 스타가 된 킴 카다시안은 협찬 트윗 한 번에 2만 5000달러(약 2800만 원)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직접 행사에 참석할 경우 평균 10만 달러(약 1억 1400만 원)를 받는다. 이러한 카다시안의 성공은 모든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라도 벤치마킹의 대상은 된다. 이제 여성은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추구한다. 성적 대상화된 자신을 역으로 스스로 대상화하는 방식을 통해서 그렇게 한다. TV 속 여자 아이돌의 섹시한 춤을 따라 추는 유치원생 여자아이들과 이를 보며 흐뭇해하는 어른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다. 유아용 옷을 파는 어느 인터넷 쇼핑몰은 야릇한 포즈를 취한 어린 여자아이 모델들을 선보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자 중고등학생은 물론 성인 여성들 역시 ‘예쁘고 날씬하고 섹시한 여성’을 선망한다. 남자도 그런 여자를 좋아한다고 흔히 말해진다. 왜 그럴까. 왜 여성이 지닌 다른 미덕이나 재능은 늘 ‘외모에 대한 평가’의 뒷전으로 밀려날까. 이런 선망과 동경의 이면에는 이런 풍조에 대한 혐오도 존재한다. 섹시한 여성을 추앙하는 문화에 적극 편승한 여성에게는 외모에만 신경쓰는 ‘개념 없는 여자’라는 험담 또한 어김없이 뒤따른다. 사실상 여자들은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다. 흐릿한 경계선을 따라 아슬아슬 걸을 뿐이다. “어차피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였을 것 같아요. [가수 니키 미나즈가 자기] 엉덩이를 강조하면 주류 문화가 흑인의 몸에 대해 가진 편견을 없애나갈 수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니키 미나즈는 자기 자신을 ‘대상화’한다는 비난을 당하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엉덩이를 강조하지 않는다면 ‘몸에 대한 수치심’을 조장하는 문화에 동참하는 거랑 같죠. 그렇다면 유색인종 여성이 페티시를 내면화한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 ‘섹슈얼리티에 대한 주도권’이나 ‘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죠?” (「1장. 십대 소녀들을 옥죄는 성적 대상화의 덫」중. 본문 50쪽) 여성의 성적 쾌락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침실에서 성평등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평등은 불가능하다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섹슈얼리티와 성적 발달에 대해 ‘각자 알아서’ 배우며 자란다. 월경과 ‘자궁의 구조’에 대해서는 학교나 부모로부터 배워도 클리토리스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한다. 성감대와 성적 쾌락에 대해 무지하기에 자신이 성욕을 지닌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모른 채로 자란다. 남자아이들의 상황은 정반대다. 남자아이들의 성징과 성호르몬, 그로 인한 것으로 여겨지는 왕성한 성욕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진다. 여성들은 여성의 성적 만족이 남성의 쾌감에 의해 결정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회의 메시지에 둘러싸인 가운데, 남자의 성욕을 채워주거나 통제하는 역할을 동시에 떠맡고 있다. 성범죄의 원인이 피해자 여성에게 있다는 주장은 이러한 잘못된 사회적 분위기와 통념에 근거한다. 여성이 자신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무지한 채로 자라 성생활에 있어서 수동적이고 종속적인 존재로 길러지는 한, 남성이 여성을 동등한 파트너가 아닌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도구로 여기는 한, 이러한 사회적 통념은 사라지기 어려울 것이다. 여자아이들이 나이를 먹어도 자신의 성기에 대해 침묵하는 성향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남자아이들의 성기는 알아봐달라고 아우성이다. 어떤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사물함이나 공책, 책상, 칠판에 낙서되어 있는 남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자아이들은 비어 있는 공간만 보면 자신의 성기를 요란하고 자랑스럽게 그리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털이 무성한 음문, 근사한 음모,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음부는 어디로 갔는가? (「2장. 우리 재미 좀 볼까?」 중. 본문 105쪽) 남성 사춘기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사정과 자위, 거의 통제가 불가능한 성욕을 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성 사춘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월경이다. 그리고 원치 않은 임신의 가능성이다. 여자아이들의 성적 발달에 대한 논의는 어디 있는가? 십대 소녀들의 욕망과 쾌감에 대해서는 언제 이야기하는가? (…) 스스로의 몸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장. 우리 재미 좀 볼까?」 중. 본문 106쪽) 훅업 문화에 대해 아시나요? ―어쨌든 훅업에서도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 훅업 문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훅업(hook-up)이란 연애와 달리, 감정적 유대를 배제하고 육체관계를 맺는 ‘부담 없는 만남’을 뜻한다. 일회성 훅업도 있고, 고정적인 훅업도 있으며 키스에서 오럴 섹스, 삽입 성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육체관계를 포함한다. 현재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훅업이 보편적이며,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책은 보고한다. 육체적 만족과 즐거움을 목적으로 주로 파티 등에서 만나 이뤄지는 훅업은 감정적 연결에 대한 젊은 세대의 두려움 혹은 거부 또한 반영한다. 성적인 접촉의 스릴과 즐거움을 추구해도 ‘진지한’ 연인관계에 대한 심적 부담이 없는 훅업은 관계 맺기의 새로운 변형이다. 틴더 같은 데이팅앱을 통해서도 훅업은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국에도 다양한 데이팅앱 사용자들이 있다. 이에 대해 건전하지 못하다며 도덕적 잣대를 들이댈 이유는 없다. 두 사람이 만나 육체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훅업을 통한 만남이 평등하지 않거나 성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면, 문제가 있다. 감정을 배제한 만남이라는 것이 모호하기에 상처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혹자는 남성이 상대 여성의 몸과 반응을 배우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이것도 관심과 기본적인 존중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젊은 남성들은 꾸준히 만나는 여자친구에 비해 단순한 훅업 상대, 또는 ‘섹스 파트너’에게 그다지 관심이나 존중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 여성들은 훅업 관계든, 진지하게 사귀는 관계든, 상대방의 쾌감을 위해 똑같이 노력한다. 훅업 섹스 다음날 아침에 남성의 82퍼센트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반면 여성의 만족 비율은 57퍼센트에 불과한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4장. 훅업 문화와 어울리기 문화」 중. 본문 174쪽) “[젊은 여성들은] 이용당하지 않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힘든 연애를 경험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는 왜일까요? 결국에는 상대방에게 속았다는 기분이 들더라도, 과감히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왜 잘 들리지 않을까요? 관계 욕구와 상호의존성이 변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관계의 시작이 곧 자아의 상실을 의미하게 된 거죠.” (「4장. 훅업 문화와 어울리기 문화」 중. 본문 176쪽) 커밍아웃: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인터넷에서 먼저 공감을 구한다 이 책의 5장은 성소수자 여학생의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다. 인터뷰한 여학생들 중에는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학생도 있었고 아직 커밍아웃하지 못한 학생, 양성애자이거나 무성애자인 학생도 있었다. 젊은 성소수자 여성들이 부모형제 또는 친구들과 겪는 갈등 상황,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얻는 공감과 사이버 불링의 위험, 젠더퀴어 개념에 대한 혼란을 세세하게 담은 이 장은 젊은 성소수자의 고민과 고통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심리와 실제적 고민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성애자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LGBTQ 청소년들에게도 인터넷은 양날의 검 같은 존재다. ‘게이, 레즈비언, 이성애자를 위한 교육 네트워크’의 2013년 보고서에 따르면, LGBTQ 청소년들이 사이버 불링을 경험하는 비율은 이성애자 청소년들의 세 배에 달하며, 남학생보다는 여학생들이 더 많이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LGBTQ 청소년들은 정보를 찾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 (「5장. 커밍아웃: 온라인과 오프라인」중. 본문 237쪽) #우리_모두에게_페미니즘_성교육이_필요하다 ―성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필요하다 예쁘고 섹시하면서도 순결하고 착하며 똑똑한, 이성애자 여성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길러진 미국 여학생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혼란스럽고도 폭력적인 성경험은 한국 젊은 여성의 경험과 충격적일 정도로 흡사하다. 특히 새롭게 나타나는 디지털 성범죄나 대학 내 성폭력, 훅업 문화 속 성폭력 문제 또한 그 심각성에서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관해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문과 이를 통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는 강간 통념이다. ‘강간 통념’이란 낯선 사람에게만 성폭행을 당한다는 생각, 또는 피해자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야한’ 옷을 입거나 혼자서 클럽에 갈 경우 성폭행을 ‘자초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잘못된 통념을 말한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16년 분석에 따르면, 상담한 성폭력의 87.1%가 아는 사람(친족이나 또래, 지인, 직장 상사)에 의해 일어난다. 책에 따르면 미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이처럼 어둑한 골목의 치한이 아니라 아는 사람에 의해 성폭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이에 대처하는 법에 대한 교육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청소년기에 배우지 못했다고, 성인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도 아니다. 당당하고 자연스럽고 즐겁게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누리고, 성숙한 상호합의하에 정의롭고 즐겁게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 모른다. “여학생들은 예외 없이 상냥하고 예의바르며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고 그에 공감하는 것을 이상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물론 훌륭한 일이고 좋은 품성이지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런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두려워하는 거예요. 연구를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된 단어가 ‘싸가지 없다’였어요. 무언가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는데도 계속해서 압력을 가하거나 설득을 하면서 뒤로 물러서지 않는 남자는 여성과 서로의 경계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그 시점에 ‘아하’ 하고 알아챌 필요가 있어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요.” (「6장. 애매한 경계선, 두번째 이야기」중. 본문 314쪽) 학업과 일에서 ‘꿈을 성취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자 대학생 수가 남자 대학생 수를 앞지른 현상황에서도, 나는 이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과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아니면 퇴보하고 있는 걸까? 오늘날 젊은 여성들은 어머니 세대에 비해 더 자유롭게 성관계를 맺을지 말지 선택하고 성관계에 있어서도 원하는 대로 영향력과 통제력을 행사하는가? 오늘날 젊은 여성들은 사회적 오명에 더 잘 대처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쾌락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젊은 여성들은 양쪽이 명확하게 성관계에 동의하지 않은 한 성관계에 대한 합의가 인정되지 않는 문화, 소위 ‘예스라고 말해야 동의한 것이다yes means yes’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 물론 이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예스라고 말한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_서문에서
이우학교를 즐기는 학부모들입니다
페이지원(도서출판) / 이성근, 박현민, 김동석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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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성근, 박현민, 김동석 (지은이)
중위권 학부모를 위한 공부·진로·진학
선스토리 / 박재원, 신여윤, 추유선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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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박재원, 신여윤, 추유선 (지은이)
중위권 성적의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부모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상위권 성적의 아이라면 부모는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만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중위권 아이는 다르다. 상위권과 달리 시험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당연히 부모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공부하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중위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도 모색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상위권 학습법에 유혹을 느끼면 아이에게 ‘상위권 코스프레’를 시키게 될 뿐이다. 박재원 소장은 “중위권 아이가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효율적인 공부법’이 아닌 ‘쉬운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그 구체적 방법으로 아이 마다 다른 배움의 속도, 관심의 방향, 선호하는 방법을 존중하는 개별화 학습법을 소개한다. 불리한 경쟁에 뛰어들어 엄마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고, 아이의 공부 개성과 관심을 존중하며 주인공이 되는 삶을 선물해줄 수 있는 개별화 공부·진로·진학의 방법을 알려준다.책을 시작하며 중위권도 주인공 되는 개별화 학습법 1부 중위권 공부 감정 01 중위권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적인 공부 감정 02 우리 아이 공부 상처의 비밀 03 직접 체험해봐야 공식을 이해하는 아이 04 가장 부작용 없는 사교육 활용법, 메타인지 05 부모의 낙오 공포가 아이의 만성 스트레스를 만든다 06 운전 연습하듯 배우는 마음 챙김 소장님 톡톡_공부편 2부 아이와 한 편이 되어 다시 세워 보는 진로 01 삼성이 신입사원을 뽑는 달라진 기준 02 평판 조회를 아십니까 03 우리 엄마 아빠는 내 편이라는 믿음 04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라면 05 사회적 확률이라는 미신 06 진로에 가장 중요한 부모의 불안대처법 소장님 톡톡_진로편 3부 입학사정관이 되어 생각해보는 진학 01 정보 사고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166 02 내신 4등급, 명문대에 합격한 사연 178 03 죽음의 트라이앵글은 이제 그만 195 04 달라지고 있는 서울대 입시 211 05 공부 감정과 입시 감정 226 소장님 톡톡_진학편 책을 마치며 부모의 불안을 희망으로, 아이의 좌절을 도전으로 _ 신여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공부 감정 _ 추유선“상위권 따라잡느라 불리한 경쟁에 뛰어들어 상처받지 마세요!” 우리 아이 공부 개성과 관심을 존중하며 삶의 주인공 만드는 가장 유리한 개별화 공부·진로·진학 ‘성공적’이라 불리는 학습법 뒤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중위권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공부, 진로, 진학의 방법. 대한민국 엄마가 가장 신뢰하는 부모교육·학습법 전문가인 박재원 소장은 학부모들의 3대 고민거리인 ‘공부, 진로, 진학’의 답을 아이마다 다른 배움의 속도, 관심, 선호하는 학습법을 존중하는 ‘개별화 교육’에서 찾는다. 낙오 공포와 불안을 떨쳐내고 아이의 적성과 흥미를 존중하며 성장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 ●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가지 학습법이 필요하다! 중위권에게 필요한 공부법은 효율적인 공부법이 아닌 쉬운 공부법 중위권 성적의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부모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상위권 성적의 아이라면 부모는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만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중위권 아이는 다르다. 상위권과 달리 시험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당연히 부모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공부하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중위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도 모색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상위권 학습법에 유혹을 느끼면 아이에게 ‘상위권 코스프레’를 시키게 될 뿐이다. 박재원 소장은 “중위권 아이가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효율적인 공부법’이 아닌 ‘쉬운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그 구체적 방법으로 아이 마다 다른 배움의 속도, 관심의 방향, 선호하는 방법을 존중하는 개별화 학습법을 소개한다. 불리한 경쟁에 뛰어들어 엄마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고, 아이의 공부 개성과 관심을 존중하며 주인공이 되는 삶을 선물해줄 수 있는 개별화 공부·진로·진학의 방법을 알려준다. ● 중위권 학부모라면 공부 감정에 주목하라 경쟁이 아닌 성장 개념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공부·진로·진학 개별화 학습법에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중위권 아이들의 ‘부정적인 공부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행동을 지배하는 마음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부모 역할은 완전히 빗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6가지 유형의 공부 상처에 공감하는 법, 아이마다 다른 공부 개성을 존중하는 법, 중위권 공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메타인지’ 활용법 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한 편이 되어 성공하는 공부 전략을 공개한다. 개별화 학습법은 중위권 공부뿐만 아니라 진로와 진학에도 적용된다. 박재원 소장은 고성장기의 성공 경험에 갇혀 아이의 진로를 불리한 길로 이끄는 학부모들에게 “경쟁노선이 아닌 성장노선을 택해야 진로에 성공한다”라고 말한다. 삼성의 달라진 직원 채용 방식, 평판 조회, 네 가지 유형의 진로 성향, NCS 활용법 등 진로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입학사정관’이 되어 입시를 들여다보자고 제안한다. 입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교육과 정보 사고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학종 컨설팅의 허와 실, 봉사활동에 대한 왜곡,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의 적합성, 수시와 정시를 준비하는 자세, 수포자 아이를 위한 입시전략, 달라지고 있는 서울대 입시 등 학부모들이 입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입시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교육에 속고, 정보 사고에 고통받는 중위권 학부모와 아이의 눈물을 닦아줄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 출간 전부터 〈교육대기자TV〉, 〈혼공TV〉, 〈슬기로운 초등생활〉 등에 중위권 공부법으로 소개되어 맘카페에서도 화제가 된 이 책은 성공적이라 불리는 공부법 뒤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중위권 학부모와 아이들에 주목한 책이라 더욱 특별하다. 또한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피해갈 수 없는 낙오 공포와 불안의 정체를 밝혀내고, 학부모 스스로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검증된 이론과 실천법을 설명한다는 것도 유사도서와 다른 차별점이다. 아이를 오해하지 않고 진심으로 믿는 성숙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아이 공부도, 진로도, 진학도 뚜렷하게 보인다. 낙오 공포와 불안을 떨쳐내고 내 아이와 한 편이 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혜안을 전할 것이다.중위권 성적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은 이것입니다. 공부가 잘되는 아이가 있고,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더욱 정확히 말하겠습니다. 한국식 시험공부에 유리한 아이와 불리한 아이가 있다는 것을 빨리 간파하십시오. 그래야 아이 공부를 망치는 부모가 아닌, 아이 공부를 돕는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 상위권 성적의 아이라면 부모는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중위권 아이들은 다릅니다. 상위권과 달리 시험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당연히 부모 역할도 달라져야 합니다. 공부하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중위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상위권 학습법에 유혹을 느끼면 자녀에게 ‘상위권 코스프레’를 시키게 될 뿐입니다. ‘공부 개성’이라는 개념과 교육학적으로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북유럽의 교육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상식이 된 ‘개별화교육’이라는 개념입니다. 여기에는 같은 책을 가지고 같은 진도를 나가면서 똑같은 수업방식으로 가르치고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교육일 수 없으며 폭력이라는 인식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배움의 속도, 관심의 방향, 선호하는 방법에 있어 개인 차이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진정한 교육은 불가능하다는 개별화교육의 정신은 정말 부럽습니다.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상위권 성적의 학생 속도를 따라잡으려고 하면, 대부분 중간에 지쳐서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좀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가면 꾸준히 갈 수 있고 그래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학습자원을 부작용 없이 활용하면서 중위권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메타인지 능력을 권합니다. 메타인지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입니다. 즉,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바로 알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전반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가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반성할 때 사용하는 반추지능을 활용하는 겁니다. 놀랍게도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아내는 두뇌 부위가 있습니다. 다중지능이론에서는 ‘자기이해지능’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주말체험여행
휴(休) / 경기관광공사 엮음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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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소설,일반
경기관광공사 엮음
국내 최초의 관광 전문 지방 공기업인 경기관광공사가 체험여행을 위한 경기도 관광지 243곳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고,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충족은 물론,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특별한 여행지로 안내한다. 흔히 ‘체험여행지’라 하면 ‘역사체험지’를 손꼽기 마련인데, 이 책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목장체험, 자연.생태체험, 공예.진로체험, 서당.산사체험, 각종 테마파크까지 총망라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기도를 네 개의 권역(서북, 동북, 동남, 서남)으로 나누고 지역별로 구분하여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부록에는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되는 ‘초등 교과연계 맞춤형 체험기관’과 경기도가 인정하고 적극 추천하는 ‘경기관광 인증 프로그램 체험기관’, 그리고 경기도 주요 체험지를 표시한 ‘체험여행지도’를 수록하여 정보의 풍성함을 더했다.PART 1. 경기도 서북지역 고양 고양생태공원 생태교육센터 | 배다골테마파크 |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 원마운트 | 주렁주렁(일산 빅마켓 킨텍스점) | 어린이천문대 | 중남미문화원병설박물관 | 증권박물관 | 고양낙농치즈테마체험장 | 테마파크 ZOOZOO 김포 김포함상공원 | 김포다도박물관 | 꿈목장 | 덕포진교육박물관 | 수안산생태원 | 김포아라마리나 | 피싱파크진산각 | 이원난농원 양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양주맹골마을 | 송암스페이스센터 | 양주회암사지박물관 | 필룩스조명박물관 | 가나아트파크 | 비암장수팜스테이마을 | 양주초록지기마을 | 양주도자기나라 | 행원도예 | 허브힐 연천 애심목장 | 연천승마공원 | 연천푸르내마을 | 나룻배마을 | 연천전곡리유적·선사체험마을 | 모아베리교육농장 | 연천옥계마을 파주 파주산머루마을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 모산목장 | 벽초지문화수목원체험장 ‘도야’ | 영집궁시박물관 | 오두산통일전망대 | 임진각평화누리 | 카트랜드 | 파주나비나라박물관 | 캠프그리브스유스호스텔 | 타조마을(우농타조농장) | 파주치즈스쿨 | 파주병영종합체험장 | 한배미체험마을 | 해마루농촌체험마을 | 파주장단콩마을 PART 2. 경기도 동북지역 가평 이화원나비스토리 | 자연과별가평천문대 | 현대도예문화원 | 취옹예술관 | 가평아홉마지기마을 | 물미녹색농촌체험관 | 반딧불마을 | 버섯구지농촌체험휴양마을 | 별바라기마을 | 아침고요푸른마을 | 옻샘산촌마을 | 초롱이둥지마을 |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구리 구리시곤충생태관 | 동구릉 | 장자호수생태체험관 | 고구려대장간마을 | 구리타워 남양주 남양주종합촬영소 |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 남양주역사박물관 | 남양주시화도푸른물센터 | 오남공룡체험전시관 |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실학박물관 | 주필거미박물관 양평 양평두물머리생태학교 | 민물고기생태학습관 | 무예원 | 별내체험마을 | 동오리체험마을 | 세미원 | 양평레일바이크 | 중미산천문대 | 양평보릿고개마을 | 양평동동카누 | 질울고래실마을 | 풀향기허브나라·양평토이전시관 | 마들가리마을 | 모꼬지체험마을 | 양평별빛체험마을 | 소리산마을 | 수미마을 | 양평 숲속의 명품마을(숲속의 문화창작소)| 양평원조외갓집체험마을 | 쌍겨리마을 | 양수리그린토피아체험마을 | 여물리체험마을 | 옹달샘꽃누름마을 | 외갓집체험마을 | 유기농체험마을 | 큰삼촌체험마을 | 편전마을 의정부 경기도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 | 담다헌 | 의정부시지식정보센터 과학도서관 천문우주체험실 포천 교동장독대마을 | 영그린하우스 | 포천허브아일랜드 | 푸른언덕블루베리 | 하네뜨치즈 | 곤충테마여행 | 도리돌마을 | 오디세이농원 | 비둘기낭마을 PART 3. 경기도 동남지역 광주 율봄식물원(율봄농업예술원) | 나들이(식물체험) | 퇴촌식물원 | 풀짚공예박물관 | 광주시산두른마을 성남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 성남시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체험관 | 신구대학교식물원 | 판교아이큐아리움 | 한국잡월드 | 판교생태학습원 |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안성 대안미술공간소나무 | 안성허브마을 | 안성맞춤천문과학관 |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 | 안성천문대 |안성팜랜드 | 안성과채류마을 | 구메농사마을 | 너리굴문화마을 | 흰돌리마을 | 서일농원 | 선비마을 | 안성미리내마을 | 용설호문화마을 | 인처골마을 | 풍산개마을 여주 목아박물관 | 세종천문대(여주청소년수련원) | 신륵사 | 여주해바라기마을 | 오감도토리마을 | 은아목장 | 그린투어마을 | 넓은들마을 | 도리늘향골마을 | 여성생활사박물관 | 여주곤충박물관 용인 용인문화유적전시관 | 농도원목장 | 용인농촌테마파크 | 용인자연휴양림 | 한우랜드(용인축산농협자연체험스쿨 | 청계목장 | 한국민속촌 | 용인대장금파크(구 용인 MBC 드라미아) | 한택식물원 | 삼성화재교통박물관 | 학일정보화마을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 한터조랑말농장 | 호박등불마을 | 이영미술관·신영숙컬렉션박물관 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돼지박물관) | 노승산우무실마을 | 미니캠프목공교실 | 이천세계도자센터 토락교실 | 지화자랜드·지화자식품 | 와우낙농체험 | 이천치즈스쿨 | AK테르메덴 | 자연나라 | 도니울마을 | 도립서당 | 부래미마을 | 서경들마을 | 이천청학서당 | 자채방아마을 | 이천치즈학교 PART 4. 경기도 서남지역 과천 과천시추사박물관 | 국립과천과학관 | 한국카메라박물관 |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 광명 광명동굴 군포 군포수학체험관 | 누리천문대 부천 부천로보파크 | 자연생태박물관 | 부천활박물관 | 아인스월드 | 부천옹기박물관 | 한국만화박물관 | 유럽자기박물관 | 웅진플레이도시 |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수원 수원화성박물관 | 수원시예절교육관 | 풍미식품 | KBS수원센터 | 수원화성·화성행궁 시흥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 | 용도수목원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천문관 안산 유리섬(Glass Island) | 동주염전 | 베르아델승마클럽 | 세종도예원 | 안산어촌민속박물관 | 종이미술관 오산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의왕 승림식물원 | 의왕조류생태과학관 | 청계천연염색장 | 평택 | 수도사 | 웃다리문화촌 | 지영희국악관 |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 바람새마을 | 밝은세상마을 화성 궁평승마장·궁평캠프 | 또나따목장 | 시화호환경학교 | 용주사 | 화성시우리꽃식물원 | 진주목장 | 하내테마파크 | 화성비봉습지공원 | (주)화성요트 | 국화도어촌체험마을 | 자연생태원미니벅스 | 백미리마을 | 화성궁평리마을 | 화성민들레연극마을 | 화성은행나무마을 | 화성제부모세마을 부록 1 경기관광 인증 프로그램 체험기관 부록 2 초등 교과연계 맞춤형 체험기관‘주말엔 뭐하지?’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여행을 떠나보세요! 교과서를 연계한 똑똑한 체험, 재능개발과 두뇌발달을 위한 창의적 체험, 시각ㆍ청각ㆍ후각ㆍ미각ㆍ촉각을 충족시키는 놀라운 체험까지 한가득!! 우리 아이 재능재발과 오감만족을 위한 경기도 체험여행 가이드북!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까지 즐거운 우리 가족 여행필독서- ‘주말엔 뭐하지?’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런 고민에 자주 빠진다.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더불어 엄마 아빠도 즐겁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아이와 함께 떠나는 주말체험여행》은 국내 최초의 관광 전문 지방 공기업인 경기관광공사가 체험여행을 위한 경기도 관광지 243곳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고,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충족은 물론,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특별한 여행지로 안내한다. 흔히 ‘체험여행지’라 하면 ‘역사체험지’를 손꼽기 마련인데, 이 책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목장체험, 자연.생태체험, 공예.진로체험, 서당.산사체험, 각종 테마파크까지 총망라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기도를 네 개의 권역(서북, 동북, 동남, 서남)으로 나누고 지역별로 구분하여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부록에는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되는 ‘초등 교과연계 맞춤형 체험기관’과 경기도가 인정하고 적극 추천하는 ‘경기관광 인증 프로그램 체험기관’, 그리고 경기도 주요 체험지를 표시한 ‘체험여행지도’를 수록하여 정보의 풍성함을 더했다. ‘체험여행’ 하면 아이는 즐기고 부모는 지켜본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가득한 것도 이 책의 자랑거리다. 자연을 벗 삼은 체험에 아이는 즐겁고 어른들은 잠시마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받는다.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경기도 지역의 특징을 살린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여유를 찾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과 한강을 따라 이어진 선사유적부터 조선왕릉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문화유산을 따라 역사 속 길을 걸어볼 수도 있다. 정겨운 시골마을에서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과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 및 농장들이 가득해 취향에 맞게 골라갈 수도 있다. ★ 경기관광공사가 소개하는 알토란 체험여행! -국내 최초의 관광 전문 지방 공기업으로 경기도만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를 소개해온 경기관광공사가 엄선한 체험여행 가이드북이다. -‘체험여행의 모든 것’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다양한 체험여행지를 총망라했다. 243곳의 체험여행지는 미술관?박물관을 비롯해 마을?목장체험, 자연?생태체험, 공예?진로체험, 서당?산사체험, 각종 테마파크까지 다양하다. 2016년 개관하는 일부 기관의 정보까지 담겨 있다. -체험여행은 아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각양각색 체험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여행지가 가득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교과서를 연계한 똑똑한 체험, 재능개발과 오감만족을 위한 창의적 체험까지! -초등 학년별, 과목별 교과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여행지를 선별했다. <부록>에서는 학기별?과목별 체험여행지를 표로 정리해 여행지 선택을 돕는다. -단조로운 체험은 이제 그만!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시각ㆍ청각ㆍ후각ㆍ미각ㆍ촉각을 충족시키는 각종 체험이 가득하다. 학습은 물론 감성까지 충만한 하루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아이가 좋아해요>를 통해 각 기관별로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기관명만 보고는 짐작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일목요연한 표로 정리해, 마음에 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골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엄선한 '경기관광 인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알찬 여행을 돕는 똑똑한 여행책!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경기도의 주요 여행지를 지역별로 찾기 쉽게 정리했다. 작정하고 차를 타고 나서야 하는 곳도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지로 가득하다. -자동차 여행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법도 상세히 소개했다. 버스터미널에서 여행지까지,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다. 걷기, 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 정보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여기도 가보자>를 통해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소개하여 한 곳만 여행하기 아쉬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안내한다.
내 마음의 수호천사
창조와지식(북모아) / 강혁준 (지은이)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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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혁준 (지은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강혁준 신부가 서품 25주년 은경축을 맞이해서 ‘내 마음의 수호천사’라는 제목으로 한 권의 책을 엮었다. 그동안 특수사목과 본당사목을 하면서 고민하고 체험했던 신앙의 주제들을 정리한것으로 집필동기는 오랜 시간 병마에 시달리면서 하느님의 이끌림을 알기위해 최선을 다하려던 마음이 메모가 되고 책 모양새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본 책자는 희망과 신앙과 사랑이라는 수호천사가 다양한 주제로 던져진 제목에 간단히 답변하고 저자가 그 내용을 풀어가는 형태로 꾸며졌다. 서두에서 저자는 큰 긍정으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내 의지 이외의 흐름을 믿고 감사할줄 아는 것이 축복이 이뤄지는 이치라는 것을 설명하고 삶에서 예외없이 찾아오는 자기 힘이 바닥나는 순간을 가장 지혜롭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내 마음의 수호천사 1 희망의 수호천사 1) 마음 살피기 2) 자연이 알려주는 정보 3) 자연스러움에 담겨진 이치 4) 생명은 선물 2 신앙의 수호천사 1) 인간이라는 암호 2) 예수님! 허락받고 스승으로 모신 것은 아니지만 3) 똑똑 ! 하느님 계신가요? 3 사랑의 수호천사 1) 감수성 구분 2) 마음 찬미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강혁준 신부가 서품 25주년 은경축을 맞이해서 ‘내 마음의 수호천사’라는 제목으로 한 권의 책을 엮었다. 그동안 특수사목과 본당사목을 하면서 고민하고 체험했던 신앙의 주제들을 정리한것으로 집필동기는 오랜 시간 병마에 시달리면서 하느님의 이끌림을 알기위해 최선을 다하려던 마음이 메모가 되고 책 모양새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본 책자는 희망과 신앙과 사랑이라는 수호천사가 다양한 주제로 던져진 제목에 간단히 답변하고 저자가 그 내용을 풀어가는 형태로 꾸며졌다. 서두에서 저자는 큰 긍정으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내 의지 이외의 흐름을 믿고 감사할줄 아는 것이 축복이 이뤄지는 이치라는 것을 설명하고 삶에서 예외없이 찾아오는 자기 힘이 바닥나는 순간을 가장 지혜롭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서 절망과 희망의 흐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닫는 글에서 신앙을 통해 우리 삶을 이끄시는 분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겁과 위로가 되는 일인지 나누고 싶다하고 신앙인들이 찾아가는 진실과 행복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책 후반부에 삽입된 자작시들은 사색이나 고민도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흐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깔끔한 편집이 돋보이는 이 책은 철학과 물리학, 대체의학, 체육학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신앙의 관점에서 알아가는 과정처럼 쉽게 풀어낸 것이 장점. 강신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부담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며 묵상집으로도 적당하다. 지난 96년 사제품을 받은 강혁준 신부는 현재 사목국 직장사목팀에서 소방사목을 전담하며, 사회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큰사랑 봉사회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특기 사항 사제 서품25주년 은경축 기념 발간 감동스러운 사연이나 기억은 귀한 것이지만 진리를 찾는 여정에서는 간혹 어려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감동을 주는 것들이 좋기는 하지만 그것만 찾다가 결국 그것을 느끼는 나만 중요해질 뿐, 오히려 이끄시는 분의 뜻을 알아가는 열정을 감소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뜻에서 멀어지면 소중한 사연도 퇴색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본 책자를 준비하며 혹시라도 하늘의 뜻이 중요해지는데 방해 되는 것이 있을까봐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분의 진실은 감동을 주는 설명이 아니라 물처럼 밋밋할 줄 아는 나의 처신을 통해 더 분명해진다는 지혜를 알기 때문입니다. 절대 긍정으로 안내하는 내 의지 이외의 힘을 몰라본다면 인간은 자기능력의 한계까지가 마침입니다. 깊은 산에서 길 잃고 어두워지면 하늘의 별은 방향잡이가 되어줍니다. 실제로 산에서 길을 잃은 이가 밤이 되어 본 별빛은 마치 누군가 이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이미 해 놓은 배려 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동방박사들을 예수께 인도한 ‘별빛’은 늘 이런 이야기를 연상시킵니다. 별빛이 나침반의 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밤이어야 합니다.환한 낮에는 별이 있어도 빛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혹시 약해지고 부족해서 힘이 없어졌을 때 그렇게 삶이 캄캄하고 어두워 보일 때라도 하느님은 온전하게 나를 이끌어 줄 희망의 빛을 어딘가에서 가장 밝은 빛으로 준비해서 안내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별과 빛이 연상될 때마다 그 위대한 단어에 지향을 묻어 두는 명상을 했습니다. 2천 년 전 동방박사들이 먼 곳에서 별빛에 의지해 구세주를 찾아내고 경배했듯 구원의 진리를 항하려고 빛의 정보를 찾아다닌 내 노력의 흔적들이 별빛처럼 안내해 주는 자료로서 부족한 것이 많다 하여도 스승 예수의 감춰진 진심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팔복, 예수님의 세계관
성서유니온선교회 / 전성민 (지은이) / 2023.11.30
15,000
성서유니온선교회
소설,일반
전성민 (지은이)
팔복은 땅에서 하늘을 사는 사람들의 복, 평화를 이루는 예수님의 세계관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무엇보다 예수님의 세계관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그 핵심인 팔복에 집중한다. 팔복은 짧은 본문이지만, 그 안에는 저자가 『세계관적 성경읽기』에서 한국 교회를 위해 제시한 기독교 세계관의 자리와 방향인 욕망, 경계, 환대, 대화, 평화라는 주제가 모두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이런 신앙의 자리와 방향을 지닌 예수님의 제자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서문. 평화를 일구는 예수님의 세계관 1. 산상수훈의 세계관을 지닌 공동체 2. 종교적 우생학에 대한 반란 3. 토요일을 사는 사람들의 행복 4. 온유의 십자가, 하나님의 사과 5. 두 가지 목마름 사이에서 6. 자비의 반대말, 제사 7. 믿음을 잃고 미끄러지려는 우리에게 8. 잊힌 세계관, 잃어버린 제자도 9. 신앙의 이유 10. 복입니다, 여러분은! 주 참고문헌 성서학과 세계관의 만남! 구약학자가 읽는 팔복, 우리의 세계관을 뒤집는 뒤집힌 복 이야기!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의 원장이자 구약학 교수인 전성민은 구약성경을 통해 한국 교회의 윤리적 문제를 성찰해 온 학자이자,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세계관적 설교』, 『세계관적 성경읽기』(이상 성서유니온) 등 구약학과 기독교 세계관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저자다. 그는 최근 저서인 『세계관적 성경읽기』에서 21세기 한국 기독교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의 다섯 가지 자리와 방향을 제안하고 다양한 본문을 살피며 이 다섯 가지 주제(욕망, 경계, 환대, 대화, 평화)의 성경적 근거를 확인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세계관적 성경읽기』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본문을 선택한 것이기에 어딘가 공정하지 않다는 불편함을, 의도를 가지고 추려낸 본문이 아니라 한 단위의 본문을 집중해서 살펴보아도 자신이 제안한 주제들이 그 본문에서 공명하는지 궁금함이 늘 남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이 담긴 본문을 통해 이를 확인해 보기로 했다.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 전체의 드라마와 더불어 예수님의 이야기가 근본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본문이 복음서이기에, 전성민 교수의 관심은 복음서에 담긴 예수님의 가르침 중 가장 잘 알려졌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산상수훈에, 그 산상수훈을 시작하는 팔복에 집중하게 되었다. 하지만 팔복은 도입을 포함해 열두 절밖에 안 되는 짧은 본문이라, 그는 세계관과 관련된 자신의 관심사를 잠시 뒤로 미루고 우선 본문 자체의 의미에 집중했다. 그런데 그는(그리고 우리는) 놀랍게도 자신이 제안했던 다섯 가지 자리와 방향을 팔복에서도 생생하게 맞닥뜨리게 되었다. 『팔복, 예수님의 세계관』에 담긴 글들은 전성민 교수가 2022년 9월부터 석 달간 함께꿈꾸는교회에서 했던 설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팔복에 대한 학문적 탐구보다는 저자의 묵상과 실험적 적용들이 담겨 있다. 전성민 교수는 구약을 공부한 사람이 신약에 대한 글을 쓰다 보니 부족함과 한계가 분명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팔복, 예수님의 세계관』은 오히려 구약학자의 시선으로 읽는 팔복이라는, 팔복에 담긴 예수님의 세계관이라는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책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성은 우리를 예수님의 세계관을 지닌 제자의 삶으로 이끌 것이다. “이 모든 복은[팔복은] 예수님의 이야기, 예수님의 세계관입니다. 평화와 정의를 이루시고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더 알아 갈수록 예수님의 마음과 삶에 새겨진 평화와 정의를 더 깊고 진하게 경험할 것입니다. 그 경험 가운데 예수님을 따라 평화를 만들고 정의를 구하다 보면 주변의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뻐합니다. 그래야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색해지고 껄끄럽고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역사 속에서 함께했던 신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지금 여기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삶으로 연주할 이야기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고, 예수님에 의한 것이고, 예수님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기독교 세계관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세계관, 평화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여러분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복입니다, 여러분은. 복입니다, 서로에게 우리는.” 팔복의 관점은 성경으로 자기 생각을 강화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늘 겸손히 성경을 다시 새롭게 읽는 공동체에서 형성됩니다. 또한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하나님과 이웃, 하나님의 온 창조세계를 더 사랑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믿어 주는 안전한 공동체에서 형성됩니다. 종말을 바라보며 평화를 만들고 경험하는 공동체 속에서 세상과 다른 복의 기준이 담긴 팔복의 관점이 형성됩니다._ “1. 산상수훈의 세계관을 지닌 공동체” 중에서 팔복은 복 받는 여덟 가지 비결이 아닙니다. 팔복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 속에서 복된 사람인지, 어떤 것이 인간 행복과 번영의 비전인지를 보여 주는 선언입니다. 그래서 팔복은 개별적인 행동보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 세계관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복을 아는 사람으로의 존재의 변화를 초청합니다. 팔복은 복 받는 비결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참된 복을 알아보라는 초대입니다._ “2. 종교적 우생학에 대한 반란” 중에서
간세와 백신
생각나눔(기획실크) / 구연미 (지은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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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구연미 (지은이)
제주 올레길을 걸었던 23일 동안의 기록을 담았다. 약 490킬로미터를 걸어간 기록 속에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큰 귀와 너른 품을 가진 올레길이 건네준 놀라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이 가득하다. 그 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 역사의 아픔과 상실감, 도전하고 경험하기를 멈추지 않는 저자만의 열정이 가득 녹아있다.들어가기 간세 타고서 백신 맞으러 언 흙밭에 청보리 싹이 1-1코스. 우도 나랑 한 몸인 것들 1코스 시흥초 - 광치기 해변, 2코스 광치기 - 온평 눈이 마주친 찰나의 정적! 3코스 온평·표선, 4코스 표선 - 알토산 고팡 길이 아닌 길을 걸을 때 4코스 알토산 고팡·남원 포구, 5코스 남원 - 쇠소깍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몸의 시그널 6코스 쇠소깍 -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눈바람에 사시나무 떨듯 떨고 섰으면서도 7-1코스 월드컵경기장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시작부터 끝까지 온통 하얀 7코스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 월평 찰나의 비경을 그대와 함께 8코스 월평 – 대평 변수도 문제인 데다 상수조차 9코스 대평 화순, 10코스 화순 - 하모체육공원 갯바위는 갯바위대로 파도는 파도대로 10-1코스 가파도 카빈총 든 군인과 눈이 딱 11코스 모슬포 - 무릉 니들이 바다에서 떼춤 추는 돌고래를 알아! 12코스 무릉 - 용수 험하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다 13코스 용수 – 저지 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황금빛 등성이를 셋이 14-1코스 저지 - 오설록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걷기도 버거운데 15코스 한림 - 고내 포구 그래도 인생은 찬란하게 아름다운가 보다 16코스 고내 - 광령 풍경은 아름다우나 길은 잔인하고 17코스 광령 - 제주 원도심 죽어라 걷고 난 뒤 맛보는 휴식의 달콤함 18코스 제주 원도심 – 조천 속을 숨길 수 없는 저 맑고 순수한 해변에 19코스 조천 - 김녕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 가장 아름답다 20코스 김녕 서포구 제주 해녀박물관 판초가 바람을 잔뜩 먹고는 나를 뒤로 획 21코스 제주 해녀박물관 - 종달 길을 걷기 위해 내가 쏟은 기다림의 시간은 14코스 한림항 - 저지마을 완주코스에 난 작은 구멍을 두고 볼 순 없지 19코스 빠진 곳 메우기 뒤에서 손잡이를 꽉 붙들고 엄청 쫄아서 18-1 추자도 코스 나오기 이 차이 나는 거리마저도 사랑한다온몸으로 쓴 제주 올레길의 기록, 『간세와 백신』 『간세와 백신』은 제주 올레길을 걸었던 23일 동안의 기록을 담았다. 약 490킬로미터를 걸어간 기록 속에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큰 귀와 너른 품을 가진 올레길이 건네준 놀라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이 가득하다. 그 속에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 역사의 아픔과 상실감, 도전하고 경험하기를 멈추지 않는 저자만의 열정이 가득 녹아있다. 저자는 부실한 몸으로 살면서 병고에 발목이 잡힌 적이 더러 있었지만, 걷기 명상이 가져다준 커다란 선물을 혼자만 누릴 수 없기에 독자와 나누고 공감하고자 『간세와 백신』를 펴냈다. 걷기의 즐거움을, 걷기가 주는 행복을 전하는 『간세와 백신』이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에 새로운 자극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백신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헬로키티 프랑스자수 클래스 KIT : 안녕, 헬로키티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기획)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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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
취미,실용
솜씨연구소 (기획)
필요한 재료가 다 들어있어 번거로움 없이 바로 핸드메이드를 즐길 수 있는 솜씨 키트가 헬로키티와 함께 프랑스자수 클래스를 선보인다. 『헬로키티 프랑스자수 클래스 KIT : 안녕, 헬로키티』는 프랑스자수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헬로키티’로 즐길 수 있는 헨드메이드 클래스 키트다. 키트에는 자수 가이드와 자수용품 5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수틀 사용법부터 8가지 자수 기법, 마무리까지 초보자도 쉽게 프랑스자수를 배울 수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헬로키티 도안이 그려져 있고, 컬러로 인쇄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 편리하게 수를 놓을 수 있다. 헬로키티를 수놓는 데 필요한 자수 기법을 ‘1분 스티치’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스티치 레슨 - 자수 기본 레슨 - 아웃라인 스티치 - 아웃라인 스티치 모서리 표현 tip - 스트레이트 스티치 - 백 스티치 - 새틴 스티치 -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오픈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프렌치넛 스티치 헬로키티 자수 도안 가이드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프랑스자수 클래스! 세상 편리하게 완성하는 나만의 헬로키티 자수! 필요한 재료가 다 들어있어 번거로움 없이 바로 핸드메이드를 즐길 수 있는 솜씨 키트가 헬로키티와 함께 프랑스자수 클래스를 선보입니다. 『헬로키티 프랑스자수 클래스 KIT : 안녕, 헬로키티』는 프랑스자수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헬로키티’로 즐길 수 있는 헨드메이드 클래스 키트입니다. 키트에는 자수 가이드와 자수용품 5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수틀 사용법부터 8가지 자수 기법, 마무리까지 초보자도 쉽게 프랑스자수를 배울 수 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헬로키티 도안이 그려져 있고, 컬러로 인쇄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 편리하게 수를 놓을 수 있답니다. 헬로키티를 수놓는 데 필요한 자수 기법을 ‘1분 스티치’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 구성품(자수 가이드 + 자수용품 5종) 1 세상 친절한 《안녕, 헬로키티 프랑스자수 가이드》 2 도안을 따로 그릴 필요가 없는 ‘헬로키티 인쇄 원단 1장’ 3 헬로키티와 잘 어울리는 작은 사이즈의 ‘대나무 수틀’ 4 초보자 맞춤형 ‘자수바늘’ 5 헬로키티를 수놓을 수 있는 ‘자수실 4색’ 6 수틀액자를 완성할 수 있는 ‘펠트’ 오직 솜씨 키트로만 만날 수 있는 정식 라이센스 헬로키티 자수 클래스 키트! 국내 최초 헬로키티 자수 키트! 전 세계에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헬로키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취미인 자수와 만났어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쉽고 편리하게 나만의 사랑스러운 헬로키티를 수놓아보세요. “솜씨연구소에서 준비한 초보자 맞춤형 자수 용품” 어떻게 자수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프랑스자수를 할 수 있답니다. 이 키트에는 자수를 놓을 때 필요한 자수 용품이 들어있어요. 자수 용품은 자수를 처음 접해보거나 미처 준비물을 사지 못한 분들을 위해 ‘초보자 맞춤형’으로 준비했습니다. 헬로키티와 잘 어울리는 작은 사이즈의 수틀과, 자수를 완성한 후 뒷면에 붙여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수틀액자를 완성할 수 있는 ‘펠트’를 준비했습니다. 헬로키티 인쇄 원단은 먹지와 트레이싱지로 그림을 베끼지 않아도 되어 정말 편리하죠. 인쇄된 원단의 헬로키티를 따라서 수를 놓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자수가 처음이라면, 1분 스티치 동영상 앞으로!” 스티치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만 배우는 건 이제 그만~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1분 스티치 동영상을 보며 자수의 기초를 배우고 수를 놓아보세요. 자수의 기초 외에 완성된 자수를 수틀액자로 완성하는 과정 또한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친절한 키트는 없을 거예요.
이기종의 화조화 길잡이 5 : 동백.국화.홍매화.송화
서예문인화 / 이기종 지음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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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
소설,일반
이기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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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책미래 / 한우영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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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미래
소설,일반
한우영 (지은이)
여러 가지 고쳐야 할 좋지 않은 성격들에 대해 자세하게 내면 깊이 파고들어서 그런 성격이 형성된 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 성격이라는 것이 결국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져온 습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언습을 고침으로써 좋지 않은 성격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끔 한다.들어가면서 5 01_욕심을 버립시다 01. 성격이 조급한 사람 02. 허황된 욕심을 부리는 사람 03. 사랑을 주기보다는 받고만 싶어하는 사람 04.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 05. 항상 남에게 맞추기보다 자신에게 맞춰달라는 사람 06. 바라는 마음이 많은 사람 07. 최고가 되려고 하는 사람 08. 사람들을 이간질하는 사람 09. 덕을 베풀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사람 10. 다른 사람과 처음 만났을 때 너무 빨리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 11. 친한 친구도 많지만, 적도 많은 사람 12. 쓸데없는 것에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 13. 절대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 14.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 15. 귀가 얇은 사람 16. 남에게 도움을 준 것만 아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 17. 바쁜 상황에서 자기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 18.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 19. 평소에 남의 얘기를 중간에 자주 끊고 자기 얘기를 하는 사람 20. 말을 할 때 과장되게 얘기하는 사람 21.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자신의 종교를 주입시키려는 사람 22. 평소에 말이 너무 많은 사람 23. 허세를 부리는 사람 24. 자신만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계속해서 설득하는 사람 25. 사람에 대해 지배욕이 강한 사람 26. “네가 계속 그렇게 나오면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 27. 일만 여기저기 벌여놓고 수습을 못하는 사람 02_상대방을 무시하지 맙시다 01. 남의 험담을 자주하는 사람 02. 평소 농담을 자주하는 사람 03. 평소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 04. 상대의 단점만 보는 사람 05.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 06.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 때 잔소리를 하면서 계속 혼내는 사람 07.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서 무시하는 사람 08. 상대방의 단점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09.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게 아니라 계속 문제시하는 사람 10.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 11. 자신에게 이득이 될때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12. 외모를 가지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13. 상대방의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사람 14.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해 무조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 15.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면 슬슬 기어오르는 사람 16. 한 사람을 집단으로 따돌리는 사람 17. 상대방과 상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사람 18.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사람 19. 평소 남과 남을 비교하는 사람 20. 상대방의 재능에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21. 평소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잘못하는 사람 03_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01. 성격이 극단적인 사람 02. 누군가가 나의 단점에 대해 얘기해주면 화가 나는 사람 03. 일을 할 때 성격이 과격해지고 화를 많이 내는 사람 04. 생각이 안 맞으면 인연을 쉽게 끊는 사람 05. 감정적인 사람 06. 조금만 상황이 바뀌면 쉽게 약속을 취소해버리는 사람 07. 사람을 대할 때 아주 적대적으로 대하는 사람 08. 일이 계획한 대로 안 되면 주변 사람에게 화를 내는 사람 09. 대화가 안 된다 싶으면 더 이상 대화를 안 하는 사람 10. 덕을 베풀었지만, 나중에 덕을 입은 사람에게 원망을 하는 사람 11. 말다툼을 하다가 말로 이기기 힘들면 큰소리로 화를 내는 사람 12.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04_착각하지 맙시다 01.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 02. 모든 사람이 자기처럼 생각할것이라는 사람 03. 상대방에 대해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 04. 칭찬에 인색한 사람 05. 오지랖이 넓은 사람 06. 자신이 할 수 있으면 남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07. 남을 욕하는데 알고 보면 욕하는 자신도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 08. 자신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09. 돈만 있으면 결혼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10. 잘난체 하는 사람 11.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 12. 자신감이 너무 강한 사람 13. 참견을 잘 하는 사람 14. 공과 사의 구분을 잘못하는 사람 15.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일을 추진하는 사람 05_인간관계에서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01. 뒤통수치는 말을 하는 사람 02. 확실하지 않은 것을 확실한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 03.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 04.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 05. 말부터 내세우고 정작 실천을 안 하는 사람 06. 지키지 못할 다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07.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08. 같이 정한 약속이나 계획을 수시로 변경하는 사람 09. 사람을 너무 잘 믿는 사람 10. 분위기에 이끌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06_사람이 너무 냉정해도 좋지 않지만, 냉정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01.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이 줬을 때 괜찮다고 사양하는 사람 02. 상대방이 전에 했던 얘기를 반복했을 때 “그 얘기 전에 들은 얘기잖아.”라고 말하는 사람 03. 상대방이 잘못을 했을 때 위로와 격려를 해주기보다 잘잘못을 따져서 올바른 이치를 가르쳐주는 사람 04. 직설적으로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 05.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 06. 맺고 끊는 것을 잘못하는 사람 07_오해하지 마세요 01. 평소 혼자 짐작해서 오해를 자주하는 사람 02. 같은 말을 들어도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 03. 자기는 그런 의도로 얘기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사람 04. 한 사람 말만 듣고 퍼센트 믿어버리는 사람 05. 남들에게는 아주 친절한데 정작 가족은 냉대하는 사람 06. 상대방의 표정만 보고 짐작으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 07. 깊은 내막은 알지도 못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상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 08_남 탓하지 말고 자기 잘못을 인정합시다 01. 평소에 자주 남을 탓하는 사람 02. 사람들과 말다툼을 할 경우 너가 그렇게 하니까 내가 화가 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03. 자기 잘못을 잘 인정하지 않는 사람 04. 어떻게든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 05.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오히려 상대방의 잘못을 탓하는 사람 09_권위의식을 갖지 맙시다 01. 아랫사람이 대들면 못 참는 사람 02. 권위적인 사람 03. 아랫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 04. 평소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을 잘못하는 사람 10_자신감을 가집시다 01. 평소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 02. 남의 눈치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 03. 목표를 세워도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 04. 항상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 11_서로 소통합시다 01. 상대방의 얘기에 공감을 안 해주는 사람 02.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 사람 03. 상대방의 얘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 04. 무조건 화가 나도 참는 사람 05. 자신의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사람 06.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사람 07. 말실수를 자주하는 사람 12_집착하지 맙시다 01. 상대를 믿지 못하고 계속 감시와 간섭을 하는 사람 02. 평소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 03. 하나의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다른 일을 못 하는 사람 04. 베푸는 것에 인색한 사람 05. 상대방한테 집착하는 사람 06. 의심이 많은 사람 13_자존심 세우지 맙시다 01. 싸우고 나면 서로 말을 안 하는 사람 02. 말싸움을 하면 절대 지지 않는 사람 14_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01. 자신의 심정만 알아달라고 하는 사람 02. 상대방의 의사는 전혀 묻지 않고 자신의 덕을 베푸는 사람 03. 그냥 나를 좀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말하는 사람 |인간관계 총정리|나쁜성격을 바꿔서 인간관계의 달인되는법 성격은 습관입니다. 습관적으로 상대에게 화를 내고, 습관적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습관적으로 상대를 오해합니다. 습관은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습관을 어떻게 고칠까요? 정답은 반대로 말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나쁜 습관을 고치면 인간관계가 원활해지고 사회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고쳐야 할 좋지 않은 성격들에 대해 자세하게 내면 깊이 파고들어서 그런 성격이 형성된 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습니다. 또한 이 성격이라는 것이 결국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져온 습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언습을 고침으로써 좋지 않은 성격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끔 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바꿔서 인간관계의 달인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세요.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푸른길 / 한국여성지리학자회 글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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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소설,일반
한국여성지리학자회 글
풋풋한 대학원생부터 은퇴한 원로 학자까지, 여성지리학자가 뭉쳐 공개하는 ‘지리 선생님이 숨겨 둔 비장의 여행지’ 목록. 인문 과목을 담당하는 어느 학자 한 사람과 꼭 한번 해외 여행을 가야 한다면 누가 가장 인기가 있을까? 단언컨대 가장 많은 표를 얻을 사람은 지리학자다. 감상 이전에 그들의 관심사는 지형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남들이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지리학자회 주관 하에 기획된 이 책의 참여자는 모두 41명, 학회의 요청에 지리학자들은 아껴 두었던 ‘비장의 여행지 목록’을 통 크게 공개했다.머리말 1 동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1 일본, 잘 알 듯 하면서도 모를 나라 도쿄의 금싸라기 땅에는 빌딩이 아니라 공원이 있다 가나자와에는 에도 시대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홋카이도를 가면 아마추어도 프로 못잖은 사진 작가가 된다 사라져 가는 홋카이도 원주민의 삶 Travel 2 몽골, 현대적 변화를 꿈꾸는 유목민들이 사는 나라 고비 사막, 야채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 곳 홉스골 호수, 캐시미어 장갑의 온기가 있는 곳 몽골이 변화하고 있다 Travel 3 중국이 가진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 베이징의 우스이 거리, 황사 바람 부는 왕후징 거리 옆 한적한 산책로 상하이와 선전은 중국의 미래를 품은 경제 개방 지역이다 홍콩, 아찔한 스카이라인을 뽐내다 만주, 한민족의 뿌리가 살아 숨쉰다 다롄과 뤼순,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왔는데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쓰촨, 참사 현장 그대로 박물관을 세우는 곳 티베트, 모든 생활은 티베트 불교로 통한다 Travel 4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세상, 타이완의 예류(野柳)지질공원 Travel 5 러시아 동부의 지신허 마을을 아십니까 2 인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6 인도, 찬란한 유적 속에 아픈 역사를 감추다 암리차르, 평온한 모습의 이면에 감추어진 아픈 역사가 있는 곳 다르질링, 식민지 시절 영국 총독의 별장이 호텔로 쓰이는 곳 Travel 7 동남아시아, 물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들 톤레사프 호수, 프라혹 냄새가 물씬 나는 캄보디아 인의 삶터 호이안, 베트남의 고대 도시 필리핀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탈거리가 있다 Travel 8 오세아니아, 신의 축복을 받은 자연 환경 푸른 안개의 산, 블루 마운틴 크라이스트처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관리된 하천 수계와 습지 뉴칼레도니아,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주력 산업은 니켈 3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9 아프리카, 복잡한 문화가 어지럽게 얽혀 있는 곳 오랑, 아랍과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를 한꺼번에 품다 튀니지, 지중해 영향권과 사하라 사막권의 경계 Travel 10 서남아시아, 동양과 서양의 격전의 흔적이 생생하다 이스탄불, 중세와 근세를 지배했던 동서 문명의 교차로 이즈미르, 역사의 선물 에페스와 전설이 복원시킨 트로이 파묵칼레, 온천수가 만든 고대 도시 카파도키아, 신에 대한 끈질긴 믿음의 흔적 이란의 시라즈, 여성에게 하여간 불편했던 곳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여성 차별의 이슬람 종주국 4 유럽의 틈새를 보다 Travel 11 영국이 논어의 ‘온고이지신’을 말하다 런던, 현대 미술의 중심지가 되다 브라이턴, 언제 가든 볼거리가 넘치는 곳 윈저, 장난감 속 레고가 현실로 튀어나오다 리버풀, 버려진 항만을 문화 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저력 뉴캐슬, 낡은 거리에서 가능성을 찾다 게이츠헤드 외곽의 메트로 쇼핑 센터에서 미국식 쇼핑 패턴이 등장하다 하일랜드, 괴물 네시 전설의 바로 그 곳 엑서터에서 ‘험한 세상 위의 다리’를 그리다 Travel 12 유럽의 저력은 도시 문화에서 나온다 핀란드 헬싱키의 짧은 하루, 헬싱키에서 만난 사람들 노르웨이 몰데, 태양빛이 귀하고도 귀한 노르웨이의 숲 체코의 프라하, 시간과 자유와 사랑이 현존하는 도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아픈 기억 너머로 살아있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곳 스위스의 루체른, 가장 스위스적인 역사 도시 룩셈부르크, 작지만 강한 성채 도시 루마니아의 브라쇼브, 드라큘라 백작의 무대가 된 브란 성을 가다 프랑스의 안시, 꼭 한번 권하고 싶은 프랑스 속의 베니스 독일의 밤베르크, 마인-도나우 운하의 출발지 스페인 세비야의 가로수는 오렌지 나무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화이트 와인의 집산지를 가다 5 아메리카의 틈새를 보다 Travel 13 캐나다, 한번쯤 일상을 떠나서 가보고 싶은 천해의 자연 명소 재스퍼와 밴프, 빙하가 만들어낸 거대한 국립 공원 핼리팩스 시가 매년 보스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는 까닭은? 매니토바에서 이글루를 만들다 Travel 14 앵글로 아메리카, 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곳 맨하탄에는 명품 고물 하이라인이 있다 탤러해시, 타잔과 매너티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여름보다 더 추운 겨울은 없다 북미와 중미의 환승역, 샌디에이고 샌이시드로 역 Travel 15 라틴 아메리카, 사라진 문명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멕시코에서 타코를 먹는다는 것은 멕시코시티에는 리베라와 칼로의 예술이 있다 오악사카, 초콜릿 고추 소스의 알싸한 맛이 인상적인 역사 도시 치첸이트사로 간 파바로티, 마이크 없이 노래하다 파나마, 맥주의 천국 페루의 쿠스코, 마추픽추는 어디를 가나 수수께끼 투성이 맺음말 저자약력남들이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분석을 한다 지리란 과목은 사실 인기 있는 과목이 아니다. 지리 하면 아직도 학창 시절의 부담감이 떠올라 지레 겁먹고 물러나는 사람이 태반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 말고 인문 과목을 담당하는 어느 학자 한 사람과 꼭 한번 해외 여행을 가야 한다면 누가 가장 인기가 있을까? 단언컨대 가장 많은 표를 얻을 사람은 지리학자다. 감상 이전에 그들의 관심사는 지형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남들이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로키 산맥의 루이스 호수가 에메랄드 빛을 띠는 까닭은 빙하에 의해 미세하게 깎인 진흙이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햇빛에 반짝이기 때문이고, 마추픽추가 까마득한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이유가 먼 옛날 있었던 지각의 융기 탓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가 수수께끼라고 생각했던 풍광들의 실체가 뻥뻥 뚫리는 듯한 쾌감이 느껴진다. “방학만 되었다 하면 좀 잘 싸돌아댕기는 편”이라는 저자들, 빡빡한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학 때마다 여행 짐부터 꾸리는 것은 아마 이런 재미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여성지리학자회 주관 하에 기획된 이 책의 참여자는 모두 41명, 학회의 요청에 지리학자들은 아껴 두었던 ‘비장의 여행지 목록’을 통 크게 공개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공부하는 것밖에 모르시는 분들이 쓰는 여행기가 과연 재미있을까? 그러나 참가자를 면면이 살펴보면 풋풋한 대학원생부터 은퇴한 원로 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포함된 의외의 드림팀임을 알 수 있다. 여성지리학자들의 꼭꼭 감추어 두었던 이야기 보따리는 이렇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여자라서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여행의 쾌감 여성은 남성보다 해외 여행시 제약이 많은 편이다. 우선은 ‘여자 혼자 여행을 한다’는 사실을 곱지 않게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선입견 탓도 있겠지만, 세계 어디를 가든 여성은 약자라는 지위를 감내해야 한다. 특히 이슬람권 국가에서 여행을 하게 되면 관광객으로서 받아야 하는 대접은 최악에 가깝다. 하지만 책 속에서 보이는 그녀들의 행보는 당당하기만 하다.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매니토바 호수에서 이글루를 만들어 밤을 새우고 온 당찬 대학원생의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옥색 바다와 아름다운 해양 호텔을 마다하고 홀로 매연과 싸우며 필리핀의 온갖 교통 수단을 꿰고 온 괴짜 교수님도 있다. 때로는 파나마의 한 거리에서 맞닥뜨린 어린 갱을 국제학생증 하나로 보기 좋게 속여 넘기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강단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끼’를 보면 독자보다 학생들이 먼저 기절초풍할지도 모른다. 틈새여행이 뭐냐구요? 책을 펴들자마자 독자들은 저자들의 수다에 휩쓸리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이다. 워낙 여러 사람이 기획에 참가하다 보니 여행지 목록에는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의 이야기가 담기게 되었다. 하지만 좀 더 관찰력이 좋은 독자라면 저자들이 강조하는 ‘틈새여행’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갈 것이다. 사실 틈새여행이란 용어부터가 좀 생소하다. 하지만 유명 관광지라고 찾아갔다가 사람에 치이고 바가지에 학을 떼며 밍숭맹숭한 기분만 안고 귀국해 본 사람이라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여행법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들이 강조하는 틈새여행이란 장소가 가진 유명세가 아니라 장소가 가진 특수성에 주목하는 것! 관광지의 유명세를 잠시 걷어 내고 나면 의외로 색다른 것들이 눈에 보인다. 무수한 여행서를 통해 거의 분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도쿄, 그 금싸라기 땅 한복판에는 빌딩이 아니라 공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도쿄라는 공간이 한층 신선하게 보일 것이다. 화려함의 대명사 맨하탄 한복판에 세워진 하이라인 파크라는 세련된 공원의 정체가 실은 낡은 철로라는 것,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한 천국의 섬 뉴칼레도니아의 주력 산업이 관광이 아니라 니켈 산업이라는 사실들은 그야말로 유명세 속에 숨은 세상의 틈새다. 바야흐로 해외 여행의 붐을 맞아 ‘떠나자!’를 외치는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여성지리학자들이 제시하는 ‘틈새여행’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가 궁금해진다.
마음으로 연주하는 색소폰 교본
글로벌콘텐츠 / 임승택.김태형 지음 / 2017.11.20
15,000
글로벌콘텐츠
소설,일반
임승택.김태형 지음
독창적인 주 기법을 통해 연주하는 색소폰 교본. 저자가 6개월간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독창적이고 쉬운 연주 기법을 만들어 알려준다.머리말 색소폰 소리내기 1. 복식호흡 2. 코드연습방법 3. 색소폰 연주주법 이동도법과 장단점 음악기초이론 색소폰 이동도법으로 연주하기 색소폰 Accessory 사용방법 색소폰 연주 전 필수 이론 기초 악상 기호 색소폰 구조 색소폰 Key(이동도법) 색소폰 연주곡 맺음말독창적인 주 기법을 통해 쉽고 즐겁게 색소폰을 연주해 보자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색소폰을 연주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어졌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래 전에 색소폰을 잠시 배우다가 그만 두었으나, 지인이 보내온 감미로운 연주곡을 듣고, 다시금 색소폰을 배우고자 하였다. 예전에는 어렵게 배우고, 제대로 한 곡을 연주하기도 힘들었으나, 이 책에 실린 독창적이고 쉬운 연주 기법을 통해 기초부터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이에 저자는 이 기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였고, 6개월간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더 쉽고 더 아름답게 색소폰 연주를 할 수 있고, 색소폰 연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이 책에 담았다.
UX디자인을 시작하는 책
북랩 / 타마가이 신이치, 무라카미 류스키, 사토 텟츠, 오오타 분메이, 토키와 신사쿠, IMJ (지은이), 노승완, 임동혁 (옮긴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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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마가이 신이치, 무라카미 류스키, 사토 텟츠, 오오타 분메이, 토키와 신사쿠, IMJ (지은이), 노승완, 임동혁 (옮긴이)
실제 대기업 디지털 마케팅 회사에서 UX 디자인을 다뤄온 집필진이 제작자나 디자이너들이 알고 있어야 할 UX 디자인의 기초부터 「사용성 조사」, 「프로토타이핑」, 「구조화 시나리오」, 「사용자 조사」, 「고객 여정맵」, 「사용성 모델링」, 「조직도입」까지를 8개의 장으로 나누어 해설했다.이 책을 소개하며 시작하기 이 책의 사용법 1장 UX 디자인이란? 1-1 UX 디자인의 이상과 현실의 갭 1-2 UX, UX 디자인이란? 1-3 UX 디자인을 일로 할 때의 현실 1-4 그런가운데 어떻게 UX 디자인을 해 나갈 것인가? 1-5 UX 디자인을 학습하고 실천해 나간다 2장 사용성 평가부터 시작 사용성 평가란? 2-1 웹 기반의 서비스에는 사용성 평가 기회가 많다 2-2 현장에서의 사용성 평가란? 2-3 사용성 평가방법 2-4 사용성 평가의 실시 순서 2-5 사용자를 부르지 않는 「전문가 평가」 2-6 편리한 사용성 평가방법의 여러가지 실제 업무에서의 실천 난이도 사용성 평가 사례 소개 3장 프로토타이핑으로 설계를 개선 프로토타이핑이란? 3-1 프로토타이핑의 종류 3-2 와이어프레임 평가 3-3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3-4 프로토타이핑을 실시할 때의 주의점 3-5 프로토타이핑 툴 실제 업무에서의 실천 난이도 프로토타이핑의 「사례 소개」 4장 페르소나와 화면을 시나리오로 연결 구조화 시나리오법이란? 4-1 페르소나가 사용자 눈높이를 알려준다 4-2 선입견 탈출을 위한 구조화 시나리오법 4-3 가치 시나리오 4-4 행동 시나리오 4-5 조작 시나리오 4-6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연습 4-7 구조화 시나리오법의 툴킷 4-8 시나리오 리뷰를 통한 객관성 확보 실제 업무에서의 실천 난이도 구조화 시나리오법의 “사례 소개” 5장 사용자 조사를 실시 사용자 조사란? 5-1 데이터를 수집하기 5-2 사용자에게 「입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기 5-3 데이터 수집 연습하기 5-4 데이터를 분석하기 5-5 KJ법(친화도법) 에 대해서 5-6 KJ법(친화도법) 에 의한 분석 연습 5-7 데이터 분석 툴킷 실제 업무에서의 실천 난이도 사용자 조사의 “사례 소개” 6장 고객 여정맵으로 고객의 경험을 가시화 고객 여정맵이란? 6-1 고객 여정맵이 요구되는 이유 6-2 고객 여정을 위한 조사 6-3 고객의 여정을 만들어 보자 6-4 “현재 모습 (as-is)” 의 문제를 해결하는 고객 여정 6-5 고객 여정맵 툴킷 실제 업무에서의 실천 난이도 고객 여정맵의 “사례 소개” 7장 공감 페르소나에 의한 사용자 모델링 7-1 프로젝트 멤버의 눈높이 맞추기 7-2 페르소나란? 7-3 최종 단계: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가? 8장 UX 디자인을 조직에 도입 8-1 UX 디자인에 대한 조직적인 대응 8-2 UX 디자인 스테이지 8-3 스테이크홀더 맵 8-4 UX 디자인 도입 시나리오 부록이 책은, 실제 대기업 디지털 마케팅 회사에서 UX 디자인을 다뤄온 집필진이 제작자나 디자이너들이 알고 있어야 할 UX 디자인의 기초부터 「사용성 조사」, 「프로토타이핑」, 「구조화 시나리오」, 「사용자 조사」, 「고객 여정맵」, 「사용성 모델링」, 「조직도입」까지를 8개의 장으로 나누어 해설합니다. 실제 업무에 도입하기 위한 테크닉이나 크고 작은 2개의 프로젝트를 모델 케이스로 각 장에 수록하여 이론 설명이 아닌 현실적, 실용적인 방법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거기에 템플릿도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하여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바로 시험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말로 UX 디자인의 “현장을 그대로 옮긴” 교과서입니다.사용자 조사란 ? 사용자가 정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사용자의 “본질적인 욕구”는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특별한 방법을 이용해서「사용자에게 직접 묻는다」는 것이 사용자 조사의 사고방식입니다. 사용자 조사는, 우리 일상생활에 당연한 일로 잠재해 있는「본인도 깨닫지 못한 문제」, 「비밀스럽게 느꼈던 가치」등, 좀처럼 표면화되지 않는 사용자 마음속의 목소리를 명확히 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사용자 조사에 대해 배우기 전에 먼저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은 「그냥 듣기만 해서는 그들의 속마음은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략) 이와 같이, 사람은 모르는 사이에 「중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면적인 데이터를 필자는 「반짝반짝 데이터」라고 하는데, 이것들은 새로운 발견이 거의 없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데이터들입니다. 반면, UX 디자인에 있어서 사용자 조사는 「본인조차 중요한 줄 몰랐던 속마음」의 부분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이 부분은(반짝반짝 데이터에 대해 이쪽은 다크사이드라고 하기도 하지만) 좀처럼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고, 애초에 숨은 속마음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속마음의 부분을 찾아내는 방법으로써 사용자 조사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용자 조사는 크게 다음의 2단계 작업이 있습니다. ・ 전반전: 인터뷰 등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데이터 수집) ・ 후반전: 분석을 실시하여 사용자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단계(데이터 분석) 본 장에서는 전반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감정곡선 인터뷰」,「문하생 인터뷰」의 2개 의 인터뷰 방법, 후반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KJ 법(친화도법)」을 각각 소개합니다.(중략) - ‘5장 사용자 조사를 실시 내 사용자 조사란?’ 중에서 고객 여정맵으로 고객의 경험을 가시화 이전 장에서는, KJ 법(친화도법)에 의해서 사용자도 깨닫지 못한 본질적인 욕구, 즉 본심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러한 사용자의 암묵적 지식을 포함한 행동이나 심리를 받아들여, 서비스(제품)뿐만 아니라 평상시 생활도 포함한 고객 경험 전체의 점과 점을 연결해, 선(문맥)으로 가시화해 나갑니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현재 모습 (as-is)” 의 고객 여정맵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 봅시다.(중략) - ‘6장 고객 여정맵으로 고객의 경험을 가시화’ 중에서 페르소나란 ? 왜 「페르소나」라는 형태로 사용자 모델을 밝혀야 하는지,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 웹사이트, 앱을 만들거나 마케팅 시장조사를 하는데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표현 방법인 「공감 페르소나」를 만드는 법을 배워 주셨으면 합니다.(중략) 공감할 수 있는 상대로서의 「페르소나」를 만들다 페르소나를 만드는 목적은 다음의 2 가지입니다.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 현재를 그리다 사용자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파악한다 = 미래를 그리다 이 2가지를, 프로젝트 멤버 전원이 함께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페르소나 만들기의 목적입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가상의 사용자를 구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으로,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페르소나를 구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템플릿에 무언가를 바로 기입해 채우는 식의 작업으로는, 페르소나를 구상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나 분석 작업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욕구를 사용자가 가지고 있고, 행동한다는 것을 파악했다면, 그 다음은 이 데이터에 「공감」을 더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페르소나 작성법과는 조금은 다른, 게임스토밍의 방법으로도 잘 알려진 공감도(Empathy-map)를 베이스로 한 공감 페르소나 작성법을 소개합니다.(중략) - ‘7장 공감 페르소나에 의한 사용자 모델링, 페르소나란?’ 중에서
정비사업의 이해
북랩 / 홍성욱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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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은 서로 다른, 많게는 2,000명에 이르는 토지등소유자가 참여하여 조 단위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대부분의 조합원은 자신의 전 재산을 사업에 내놓은 상황이라 조합운영에 관심이 지대하다. 조합의 지도부는 많은 유혹의 손길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자료의 충실한 공개, 자료의 의미내용의 설명·통지가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다.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1편 정비사업의 총론적 이해 1장. 정비사업의 절차 개관 2장. 정비계획의 수립대상지역 등 3장. 노후·불량건축물, 정비기반시설 등 4장. 정비사업의 시행방식과 시행방법 및 전환 5장. 정비사업의 시행자 6장. 토지등소유자, 조합원, 분양대상자 7장. 정비사업의 계산 8장. 과밀억제권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의 정비사업 9장. 정비사업과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 10장. 정비사업 연계형 임대사업자 2편 정비사업의 큰 흐름 1장. 정비기본계획,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 2장.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3장. 조합 4장. 사업시행계획 5장. 관리처분계획 6장. 준공인가 등 7장. 이전고시 8장. 청산금의 지급, 징수 9장. 사업의 청산 ‐ 조합의 해산, 청산 3편 정비사업을 위한 조치 등 1장.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안전진단 2장. 계약업무 3장. 감정평가 4장. 토지 등 수용 5장. 재건축사업에서의 매도청구 6장. 이주대책, 세입자 보상 등 7장. 부동산등기 8장. 회계감사 4편 심화 1장. 정비계획의 내용 2장. 사업시행계획의 내용 3장. 관리처분계획의 수립기준과 관리처분계획에 따른 처분 등 4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의 죄와 벌칙 5장. 정비사업의 단계별 분쟁유형 6장. 도시분쟁조정위원회 7장. 정비사업과 부동산중개업무 8장. 공공재개발사업·공공재건축사업공공재개발사업·공공재건축사업은 무엇인가? 내가 참여하는 사업의 추정분담금은 얼마일까? 정비사업의 단계별 분쟁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정비사업 부동산의 중개업무는 어떻게 해야하나?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재개발·재건축 기초부터 정복까지 정비사업은 서로 다른, 많게는 2,000명에 이르는 토지등소유자가 참여하여 조 단위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대부분의 조합원은 자신의 전 재산을 사업에 내놓은 상황이라 조합운영에 관심이 지대하다. 조합의 지도부는 많은 유혹의 손길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자료의 충실한 공개, 자료의 의미내용의 설명·통지가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의 죄로 규정한 내용을 살펴보면 정비사업의 현장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다. 신고자 포상에 관한 규정까지 두고 있다.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에 지장을 날인하게 하는 현장은 이곳밖에 없을 것이다. 계약체결에 관한 각종 제한규정은 오히려 사업의 신속·경제적인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우리는 지금 도시재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창출하고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도시재생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철거와 개발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정비사업의 중심에 사람을 두게 하여 정비사업 시행과정에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리라 기대한다.
시원스쿨 중국어 쓰기노트 완성편
시원스쿨닷컴 / 윤주희.시원스쿨 중국어연구소 지음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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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시원스쿨 중국어연구소 지음
01 3탄 준비운동 … 17 02 나랑 같이 밥 먹을래? … 25 03 그는 나한테 불만이 있어. … 33 04 나는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할 거야. … 41 05 공항은 어떻게 가요? … 49 06 내가 너보다 훨씬 예뻐. … 57 07 나는 너랑 똑같이 예뻐. … 65 08 6~7강 비교문 정리 … 73 09 내가 내일 너에게 전화 할게. … 81 10 오빠가 나한테 방을 청소하라고 시켰어. … 89 11 나는 물건을 잘 못 샀어. … 97 12 우리는 영화를 두 시간 동안 봤어. … 105 13 나는 십 년 동안 중국어를 배웠어. … 113 14 나는 삼국지를 세 번 본적이 있어. … 121 15 11~14강 보어 정리 1… 129 16 그는 말하는 게 매우 빨라. … 137 17 우리는 산에 올라가. … 145 18 나는 명품 백을 살 수 없어. … 153 19 16~18강 보어 정리 2 … 161 20 오빠가 내 빵을 다 먹어버렸어. … 169 21 내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어. … 177 22 당신은 저를 알지 않습니까? … 185 23 중국어 실력에 날개를 달자(접속사1) … 193 24 중국어 실력에 날개를 달자(접속사2) … 201 25 3탄 총 정리_주요문법 보어 … 209 부록학습 최종 점검 … 213
시대를 매혹한 철학
삼호미디어 / 야무차 지음, 노경아 옮김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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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차 지음, 노경아 옮김
철학 읽기에 실망한 사람, 철학을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해 철학의 문턱을 부수고 접근한 진짜 ‘철학 입문서’다. 니체를 시작으로 데카르트와 칸트, 헤겔, 사르트르, 비트겐슈타인, 레비스트로스, 데리다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철학적 위상과 무게가 압도적으로 와 닿는, 대철학자들이라 불리는 자들의 삶과 철학을 독특한 서사적 흐름으로 생생히 되살려낸다. 이 책은 합리주의로 시작해 포스트구조주의에 이르는 근·현대 철학의 변천사를 ‘상식의 붕괴’라는 공통분모로 연결해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 본다. 여기서 ‘상식의 붕괴’는 열네 살 아이의 발상으로 대변된다. 저자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 위대한 철학자들이 열네 살 아이와 같은 수준이었음을 단언한다. 철학을 쉽게 표현해 ‘철학이란 사실은 간단하다.’라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본디 철학은 열네 살의 발상처럼 유치한 생각과 과대망상에 가까운 억지를 뻔뻔스럽게 주장할 때 성립된다는 뜻이다. 가령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라는 훈계에 “그래요? 그럼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어야 하나요?”라고 반문하는 사고다. 철학자의 사고도 이와 비슷하다. 상식의 눈으로 보기에 ‘극단적으로 유치한 발상’, 바로 이런 발상에서 세상의 상식을 뒤엎을 만한 철학이 탄생했다.책머리에 때로는 위험한, 때로는 통쾌한 철학 읽기 철학을 처음 만나는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철학 수업 그로부터 ‘지금’을 사는 방향을 찾다 철학이 쉽지 않은, 그러나 철학이 궁금한 당신을 위하여 많은 사람에게 철학은 멀어져 있다. 너무 난해하고, 때론 따분하며,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 지식을 위한 지식으로 느껴지는 것이 철학의 흔한 인상이다. 물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쉬운 철학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다방면의 인문학적 정보를 담은 많은 책들이 경쟁적으로 철학을 소개한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철학서 몇 권을 어렵사리 읽고도 기억에 남는 것은 조각조각 흩어진 개념의 파편뿐. 철학이란 게 대체 무언지 궁금해서, 불안한 삶을 지탱할 지혜의 폭이 넓혀지기를 기대하며 펼쳐본 철학책이지만 끝까지 읽는 것조차 쉽지 않다. 《시대를 매혹한 철학》은 그러한 철학 읽기에 실망한 사람, 철학을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해 철학의 문턱을 부수고 접근한 진짜 ‘철학 입문서’다. 니체를 시작으로 데카르트와 칸트, 헤겔, 사르트르, 비트겐슈타인, 레비스트로스, 데리다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철학적 위상과 무게가 압도적으로 와 닿는, 대철학자들이라 불리는 자들의 삶과 철학을 독특한 서사적 흐름으로 생생히 되살려낸다. 철학자의 방대한 사상과 개념을 모두 담는 대신, 각 시대를 매혹한 철학의 핵심 개념을 선별해 전체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게만 인식되던 개념들이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도 날카로운 해설과 비유를 거치면서 머릿속에 명확하게 각인된다. 이 책은 합리주의로 시작해 포스트구조주의에 이르는 근 불가능한 꿈과 이상을 내세우며 좀 더 달리라고 등을 떠미는 것에는 이미 질렸다.흔히들 ‘희망은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지향하라, 힘을 내라, 포기하지 마라, 미래를 믿어라.’라고 하지만, 해결될 가망이 없는 문제도 있고 좋을 대로 꾸며 낸 미래를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서양적 가치관은 답답할 뿐이다. 그리고 니체가 그들을 대신해 낡은 가치관(상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새로운 가치관을 이렇게 표현한다. “미래에 자신이 어떻게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어떠한가, 그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되느냐(어떻게 진보하느냐)’에서 ‘지금 어떠한가(어떤 존재인가)’로의 전환. 그것은 지구에 어마어마한 운석이 떨어져 모든 것이 끝날 듯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혼란에 빠지지 않고 인생을 긍정하게 만들 만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어떻게 진보하느냐를 우선하는 과거의 가치관이 쓸모를 잃은 뒤에 그 자리를 대신할 미래의 가치관이다.- 제1장 철학, 상식의 붕괴_니체누군가가 쓴 말에 ‘진리’가 있다는 것은 오해다. 어떤 말에도 단정할 수 있는 의미란 없다. 참고로 나는 데리다가 어렵다. 그의 책이 죽도록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하자면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다. ‘데리다는 곧 난해함, 난해함은 곧 데리다’라고 할 만큼 데리다의 문장은 어렵기로 유명하다. 모든 철학자의 책이 난해하지만 그런 책을 술술 읽는 사람들조차 “데리다는 난해하다.”라고 말할 정도다. 그런데 데리다가 난해한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데리다가 의도적으로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글을 썼기 때문이다. 보통의 저자는 자신의 의도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글을 쓰지만, 데리다는 반대로 독자에게 의도를 잘 전하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 그렇다면 난해한 것도 당연하다.- 제5장 포스트구조주의 철학_데리다 철학은 전 시대의 사상을 무너뜨리며 발전해 왔다. 다음은 우리 차례다. 우리는 어떻게 전 시대의 철학(현재의 상식)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단순히 생각하면, 전 시대의 철학(포스트구조주의)이 진리와 철학을 부정했으니 다음에는 정반대로 진리와 철학을 긍정하는 시대가 올 듯하지만, 앞 장에서 말했다시피 그게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 시스템은 다음 사회의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조차 기호로 소비시키는 완벽한 자기 완결적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 철학은 지금의 사회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이때야말로 “뭐라고? 시끄러워. 멍청이들아.”라고 반응하는 것이 적합하다.- 제6장 앞으로의 철학_철학은 계속된다
불멸의 인간학, 사기 1
서해문집 / 사마천 원작, 이치카와 히로시.스기모토 타츠오 엮음, 기획집단MOIM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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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마천 원작, 이치카와 히로시.스기모토 타츠오 엮음, 기획집단MOIM 옮김
불후의 역사서 『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만난다!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21세기 『사기』의 현대적 집대성! 섬뜩할 정도로 인간의 위대함과 어리석음, 폭력과 도덕적 이상의 갈등에서 발전하는 역사를 냉엄하게 묘사한 『사기』는 동양 문화의 근간이자 삶과 인간을 통찰하는 지혜의 보고이다. 이 책은 ‘본기’, ‘세가’, ‘열전’, ‘서’, ‘표’ 등으로 나뉘어 기록되어 있던 역사를 시대 순으로 재구성하여, 『사기』를 읽으면서 2천 년 중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동시대의 관련 사건과 인물과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해제와 풍부한 해석으로 『사기』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해제1] 인간 사마천과 그의 삶 아버지의 아버지들로부터, 사관의 전통을 이어받다 | 살아서 치욕을 당하다 | 하늘의 도는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해제2]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인간 백과 《사기》 비극적 체험에서 탄생한 ‘새로운 눈’ | 인간 탐구의 거대한 산맥 | 편견 없는 자유로운 정신 | 가치관의 다양성 [이 책의 시대적 배경] 1장 성왕聖王 전설의 시대 : 역사의 시작 -문명의 서광이 밝아오다 덕과 힘을 통일하다 -세계 질서의 탄생 천지만물을 얻다│“덕과 실력 있는 자만이 내 뒤를 이으리라” -하늘의 의지로 세상을 교화하다 인격의 흡인력 | 진정한 덕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 | 하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 천하에 덕을 밝힌 것은 전부 순이 시작하였다 -신화의 세계에서 역사의 세계로 산을 삼킨 대홍수 | 치수와 건설의 임금 우, 아비의 원죄를 갚기 위해 물길을 열다 | 최초의 왕조 하의 쇠락 -탕왕, 하늘에 혁명을 고하다 왼쪽으로 날고 싶은 것은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날고 싶은 것은 오른쪽으로 날아라 | 혁명의 논리, 탕서 2장 주周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다 : 봉건국가의 탄생 -흥하는 자와 망하는 자 서쪽의 제후, 문왕의 등장 | 인망을 얻으면 중상모략 또한 따르는 법 | 천하의 악이 모여든 자, 은나라 주왕 | 폭군의 시대 | 참으로 천명을 받은 군주는? | 흰 물고기와 붉은 까마귀 | 무왕, 은나라 토벌을 선언하다 | 주왕의 최후 -봉건제후국 주나라의 탄생 전쟁의 공을 나누다 | 다스리는 자의 고뇌 -위대한 만남 “얻을 것은 패왕을 보필할 신하이다” | 병법과 계략의 시조 | 때란 얻기는 힘들지만 잃기는 쉽다 보좌하는 자 주공과 무왕 | “이 몸을 대신 바치옵니다” | 어린 왕을 위해 섭정을 하다 | 성왕의 의혹 | 하늘이 주공의 덕을 알리다 -주 왕조의 쇠퇴 인사권의 남용 | “백성의 입 또한 흐르는 강물과 다르지 않습니다” | 산뽕나무로 만든 활, 주를 멸망케 하리라 | 포사가 웃다 3장 춘추 5패, 패자의 탄생 : 영웅쟁패의 시대 -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비어 있는 군주의 자리 | 적의 허를 찌르다 | 원수를 신하로 삼다 | 맹약을 중히 여기라 | 누이동생을 죽이다 | 뱃놀이, 나라를 멸망시키다 | “강물에나 물어보라” | 패자의 교만 | 관중의 근심 | 명재상 관중의 죽음 | 여섯 명의 애첩과 다섯 아들들 | 패자의 마지막 자리 -다스리는 자의 도량 다섯 마리 양으로 산 현명한 인재│배신│명마를 잡아먹은 용사들│우는 아내와 천자에게는│진晉이 강해지면 진秦은 걱정된다│명신名臣의 아들들│패전의 책임│여자 가무단과 융나라의 타락│과오를 분명히 밝힌다│목공의 죽음 도의냐 타산이냐 송양지인宋襄之仁 | 허무한 최후 -여희의 화 자식 삼형제를 멀리 보내다 | 이것으로 족하다 | 함정에 빠진 태자 | 망명하는 공자들, 중이와 이오 | 말로 받은 상처는 없앨 수 없다 | 이오의 귀국 -떠도는 공자 망명 생활의 시작 | 아내의 심정 | 제나라를 떠나다 | 벽옥을 되돌려주다 | “우리 군사가 90리를 후퇴해드리겠습니다” | 19년 만의 귀향 | 주 왕실의 효용 | 지금이 기회다 | 은혜를 갚는 방도 | 성복城? 전투 | 문공, 마침내 패자가 되다 | 승리 후의 불안 | 형제 나라의 우정 | 문공의 죽음 -정鼎의 경중을 묻다 3년 동안 울지도 날지도 않다 | 정鼎의 경중을 묻다 | 말한 마디가 가져온 파멸│“자식을 비명에 죽게 하리라”│어진 군주의 나라는 멸망시키지 말라│배에 수북이 쌓인 손가락│아이를 먹고 뼈를 태우다 -암군暗君의 말로 마지막을 조심하라│군주의 오만│백성의 노여움을 사지 말라│흙 베개를 베고 4장 오나라 월나라의 항쟁 : 격동의 시대 -오왕 합려와 오자서 주인과 참모의 등장│아버지와 아들과 여자│오사 집안의 비극│오자서, 오나라로 가다│복수의 포석│구운 생선 속에 감춘 칼│우직지계迂直之計│16년 만의 복수│월나라, 허를 찌르다│월왕 구천의 등장 -와신상담 “구천이 아비를 죽인 일을 잊겠느냐?”│회계의 치욕│쓸개를 맛보다│“독수리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법입니다”│오자서의 최후│구천, 기어이 일어서다│패한 자에게는 동정이 필요 없다 [추천의 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기》의 매력제1권 “패자覇者의 탄생” 내용 소개 전설의 제왕 시대부터 최초의 봉건제후국 주나라의 흥망성쇠를 거쳐, 격동의 춘추전국 시대까지 시대를 지배한 패자覇者들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춘추 5패의 패권 다툼과 오나라와 월나라가 항쟁한 격동의 역사, 그리고 남방이 북방을 제압하는 과정, 아울러 그 격동기의 역사를 연출하며 등장한 수많은 인물과 그들의 자취를 뒤쫓는다.『사기』가 다루는 역사는, 시간상으로는 전설로 전해오는 옛 제왕들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이 살았던 기원전 2세기까지 포함한다. 공간적으로는 중국은 물론이고 한반도, 흉노 같은 주변 이민족까지 두루 포함되어 있다. 당시 사마천에게는 이 나라들이 세계의 전부였을 테니, 그의 입장에서는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켰다고 할 수 있다. 내용 면에도 정치, 경제, 천문, 지리, 음악, 역易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행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사마천이 쓰려고 한 것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인간 백과였다.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불멸의 인간학, 사기』로 2천 년 중국사를 한눈에 꿴다! 동양문화의 근간이자 지혜의 보고『사기』의 현대적 집대성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사기』 『삼국지』를 100번 읽어도 『사기』를 1번 읽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뛰어난 역사의식을 담은 불후의 역사서 『사기』는 여러 번역본이 국내에 출간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번역본 대부분이 「열전」 만을 축소?발췌하여, 사마천의 치열한 역사의식이나 『사기』의 웅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기 일쑤였다. 서해문집의 『불멸의 인간학, 사기』시리즈(전5권)는 『사기』 130권(〈열전〉,〈본기〉,〈세가〉,〈서〉, 표〉)에 흩어져 있는 역사 사건과 인물들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보기 드문 책이다. 즉, 고대 제왕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이 살았던 한나라 시대까지 『사기』 130권을 역사 순으로 구성함으로써, 『사기』를 읽으며 중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사건과 인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권 머리마다 풍부한 해제를 달고, 본문 중간중간에 현대적 해설을 삽입해 『사기』의 역사적 배경 과 사마천의 뛰어난 역사의식을 되짚어 주고 있다.(이 시리즈는 일본의 『사기』 중 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덕간문고(德間文庫)판 『사기』를 정식 계약한 것임.) 위기의 시대, 2천 년 전『사기』에 길을 물어라! 수많은 인간유형을 담아낸 위대한 인간 탐구서 이 책의 제목 『불멸의 인간학, 사기』는 사마천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의미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사기』와 견줄 만한 고전 역사서가 없는 까닭은, 사마천이 개개인의 역사(비주류의 역사)를 탐구한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 유교적 시각에서 보면 협잡꾼과 불량배에 지나지 않는 인간형까지도 당당히 역사의 주인공으로 설정한 민중사가였다. 사마천이 쓰려고 한 것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방대한 인간 백과, 즉 인간학이었다. 사마천은 여러 자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자객열전」, 협객의 세계를 다룬 「유협열전」, 인간과 경제의 밀접한 상호관련성을 말하는 「화식열전」 등을 통해 왕과 제후만이 아닌 평민의 역사, 협객의 역사, 상공업자의 역사까지 이야기한다. 사마천은 신분 질서에 얽매이는 유교적 시각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개인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었다. 사마천의 독특한 역사적 시각은 또 다른 면에서도 잘 드러난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연대기를 다룬 「세가」에 제후가 아닌 공자와 진섭을 포함시켰다. 진섭은 미천한 출신의 반란군에 불과했으나 사마천은 그를 제후로 승격시켰으며, 제후가 아닌 공자도 제후의 위치로 승격시켰다. 이렇게 계층과 신분을 초월해 편견 없이 자유롭게 인간을 다룬 현실주의적 관점은 『사기』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도 현대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사기』에는 무수히 많은 인간 유형이 등장한다. 결국 사마천이 역사를 통해 탐구하려 한 것은 ‘인간’이었다. 사마천은 다양한 인간형을 통해 개인과 역사가 어떻게 서로 날실과 씨실처럼 교차하며 역사를 이루어내는지 묘사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는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고민할 수 있다는 데 『사기』의 진정한 매력이 있다.
매직스푼
서울셀렉션 / 이현주 (지은이)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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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현주 (지은이)
‘음식은 곧 약’이라는 전통 한의학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채식한약국을 운영해온 이현주 한약사가 2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음식/처방 레시피'를 공개하고, 그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한약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가 음식에 들어 있는 노화 방지 성분들과 유해 성분들, 관련 의료 지식을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해 가독성을 높였다.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비건'과 '여성'이다. 채식을 하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많은데, 저자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여성만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비건 레시피가 충분치 않은 현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또 다른 키워드는 ‘일상’이다. 저자는 ‘건강은 식습관의 결과’라는 대전제하에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규칙과, 만들기 편하고 맛있어서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를 소개한다.01 루 틴: 건강과 젊음을 지키는 식습관 만들기 아침 - 아침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01 기상 직후, 간을 위한 디톡스워터 02 자연 그대로 즐기는 채소찜 03 몸이 냉한 사람을 위한 아침 식사 단호박사과수프 04 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그린스무디 05 쾌변을 부르는 두부된장 06 속 편해지는 힐링티 두부된장차 07 소화를 돕는 아침 식사 옐로스무디 점심 - 점심은 속이 편하면서 영양은 풍부하게! 08 영양 가득한 점심 새싹채소샐러드밥 09 면역력을 키워주는 표고구이쌈밥 저녁 - 저녁은 일찍, 가볍게! 10 만병통치약 미소된장국 11 든든하고 속 편한 저녁 메뉴 당근은행영양밥 12 영양 가득한 다이어트식 뿌리채소영양밥 13 속 편한 포만감을 선사하는 우엉들깨탕 14 간편하게 즐기는 건강한 한 끼 구운채소 플레이트 02 증상별 레시피 15 염증 잡는 강황라떼 16 생리전증후군에는 블루베리오트팬케이크 17 숙면을 위한 홈메이드 아몬드오트밀크 18 호르몬 불균형을 잡는 베리베리시럽 19 아토피피부염에 좋은 민들레민트티 20 고혈압 잡는 토마토렌틸수프 21 고지혈증에 좋은 구운병아리콩샐러드 22 골다공증에 좋은 슈퍼 칼슘 간식 모링가밀크와 말린 무화과 23 당뇨에 좋은 구운두부현미국수 24 변비에 좋은 고구마푸룬팬케이크 25 열 많은 사람의 염증 관리를 위한 서머그린샐러드 26 호르몬 균형을 위한 씨앗사이클링쿠키 27 불면증에 좋은 연잎감국차 28 냉증을 없애주는 복숭아밤수프 29 우울증을 개선하는 다크초콜릿퐁듀 30 당뇨와 탄수화물중독 치료하는 채소누들 31 빈혈 잡는 매생이전 03 식물성 단백질 레시피 32 고기 대신 매시트콩고기타코 33 영양 많은 발아현미 생채식 34 로푸드 단백질 현미퀴노아케이크 35 단백질은 많고 글루텐은 없는 발아퀴노아샐러드 36 양질의 단백질을 건강하게 즐기는 구운두부바 37 다양한 재료로 연출하는 다양한 맛 매시트콩고기월남쌈밥 38 초강력 단백질 파워 템페구이 39 맛과 영양이 듬뿍 템페버거 40 단백질 간식 현미누룽지와 구기자잼 41 발효의 힘 김치밥쿠키 42 장을 되살리는 강된장 43 노화 방지에 찰떡궁합 브로콜리시금치수프 44 기적같이 담석을 사라지게 한 간청소 노화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매직 쿠킹! 비건과 여성, 일상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 감성 가득한 손그림 레시피 44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매직스푼> 은 ‘음식은 곧 약’이라는 전통 한의학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채식한약국을 운영해온 이현주 한약사가 2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음식/처방 레시피'를 공개하고, 그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한약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가 음식에 들어 있는 노화 방지 성분들과 유해 성분들, 관련 의료 지식을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해 가독성을 높였다.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비건'과 '여성'이다. 채식을 하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많은데, 저자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여성만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비건 레시피가 충분치 않은 현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또 다른 키워드는 ‘일상’이다. 저자는 ‘건강은 식습관의 결과’라는 대전제하에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규칙과, 만들기 편하고 맛있어서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는 맛과 건강이라는 단순 목표보다는 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 불면증, 비만, 당뇨, 고혈압, 불면증, 변비 등 다양한 질병과 증상을 완화, 개선, 치유하는 것을 직접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조리법과 처방(medical prescription)이라는 두 가지 뜻을 모두 지닌 영어 단어 '레시피'의 뜻에 충실한 셈이다. 저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동물성 단백질 대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춰주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과 조리법을 소개한다. '템페버거', '매시트콩고기타코', '구운두부바', 단백질은 많고 글루텐은 없는 '발아퀴노아샐러드', '구운병아리콩샐러드'와 같은 레시피로 동물성 단백질보다 질 좋고 건강하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44종의 레시피와 이들 레시피로 완성된 음식 그림이 책의 중심 내용으로 펼쳐져 있다. 음식 재료와 완성된 음식 그림 모두 저자가 직접 그렸다. 20여 년간 채식한약국을 운영해온 한약사가 임상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건강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레시피로 풀어내다 이현주 한약사는 채식한약국을 운영하며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식사계획과 루틴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한 루틴을 지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레시피를 제시했을 때, 더 많은 분들이 지병에서 벗어나고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 그간 한약국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제안한 루틴, 루틴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규칙, 건강과 젊음을 지키는 음식 레시피를 담았다. 또한 건강한 식재료로 차린 소박하고 평화로운 채식밥상을 통해 인류가 처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연결성도 고민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건강과 젊음을 지키는 데일리 루틴과 아침, 점심, 저녁 레시피 저자가 건강과 젊음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는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단과 식습관을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지침이 부족하거나 실천하기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 1부에 해당하는 “루틴: 건강과 젊음을 지키는 식습관 만들기”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간단한 규칙과, ‘맛없지만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억지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조리하기 편하고 맛있어서 매일 만들어 먹다 보니 저절로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소한 일상의 달콤함을 놓치지 않도록 건강한 간식 메뉴들도 소개한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의 효능과 성분들을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루틴을 100일 정도만 지키며 소개하는 음식들로 식사한다면, 누구나 분명히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전환될 거라고 믿어요.“ 비만, 당뇨, 고혈압, 불면증,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는 증상별 레시피와 지구와 나의 건강을 위한 식물성 단백질 레시피 2부에 해당하는 “증상별 레시피”에서는 ‘혈압 잡는 토마토렌틸수프’, ‘당뇨에 좋은 구운두부현미국수’, ‘염증 잡는 강황 라떼’, ‘불면증에 좋은 연잎감국차’, ‘우울증을 개선하는 다크초콜릿퐁듀’, ‘아토피피부염에 좋은 민들레민트티’, ‘생리전증후군에는 블루베리오트팬케이크’ 등 특정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대부분 음식들이 조리 과정이 쉽고 간편해서 요리라고는 라면이나 계란프라이 정도만 할 줄 아는 ‘요알못’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책에 소개한 44가지 음식이 대부분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이지만, 레시피에 사용한 식재료들의 효능에 따라 어떤 증상이나 병증에 더 도움이 되는 음식인지를 각 레시피 설명 도입부에 별도로 표시하여 실용성과 효용성을 높였다. 3부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레시피”에서는 ‘고기 대신 매시트콩고기타코’, ‘단백질은 많고 글루텐은 없는 발아퀴노아샐러드’, ‘노화 방지에 찰떡궁합 브로콜리시금치수프’ 등 식물성 단백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국고기없는월요일(일주일 중 하루, 월요일만이라도 채식을 하자는 운동으로,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인 육식을 줄이고자 기획된 세계적 캠페인) 대표이기도 한 저자가 제안하는 식물성 단백질 레시피로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건강도 함께 챙겨보자.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동물성 지방도 함께 섭취하게 되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혈액 내 독소가 증가해요. 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줘요." 여성과 비건, 일상이라는 키워드 이 책에서 소개하는 44가지 레시피와 레시피를 설명하는 내용은 전체적으로 '비건'과 '여성', '일상'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다. 비건 음식만을 선별한 것은 채식이 각종 질병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음식이라는 여러 연구 결과와 환자들과의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임상진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가임기 여성뿐만이 아니라 여성 일반의 신체적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음식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생리 주기별 나타나기 쉬운 증상과 대처’, ‘생리전증후군에는 블루베리오트팬케이크’, ‘호르몬 불균형을 잡는 베리베리시럽’ 등 다양한 레시피들과 정보로 실제적인 치료적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호르몬 균형은 특히 여성들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쳐요. 우리 몸의 호르몬들은 모두 서로 영향을 미치므로, 한 호르몬이 균형을 잃으면 다른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줘요. 호르몬이 불균형 상태일 때는 피로감, 머릿속에 안개가 낀 느낌, 급격한 체중 증가,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가장 좋은 음식들은 자연 상태에서 채취하여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 채 먹는 ‘온전한 식품(홀푸드wholefoods)’이에요." 저자가 그린 손그림 저자가 그림을 직접 그린 이유는 그동안의 임상 경험을 통해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게 환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환자와의 상담일지에서 시작된 그림 그리기가 이 책의 바탕이 된 셈이다. 완성된 음식의 생생한 색깔과 먹음직스러운 모양뿐만 아니라 음식을 담아놓은 그릇의 세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결론은 이들 음식 처방을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매일 쉽게 맛있게 행복하게 즐기느냐에 있고, 이러한 고민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얼핏 보면 요리책 같고, 읽어보면 요긴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서이기도 한 이 책의 곳곳에서 저자의 따뜻함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이유이다.
청춘들에게만 허락된 도전, 세상 밖으로 떠나다
피그마리온(Pygmalion) / 2016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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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2016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 지음
2016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사람, 환경, 사회, 경제, 문화, 글로벌 한국이라는 주제로 탐방한 결과물을 담았다. 1995년에 시작하여 2016년 22회를 맞이한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2016년까지 724개 팀, 2,756명의 챌린저 대원을 배출했으며, 연평균 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직접 탐방 활동의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연수나 해외시찰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축하의 글 추천의 글 LG챌린저스란? LG글로벌챌린저 한눈에 보기 PART 1 People 사람 질병의 해답, 마이크로바이옴 자폐아를 위한 소통가능 보조로봇, Socially Assistive Robot 제2의 메르스를 막기 위한 첫 걸음, 감염관리디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감각의 꽃을 피우다 PART 2 Environment 환경 골칫거리 해파리의 변신 : 친환경 기저귀 굴 껍데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방파제 해양 부유쓰레기에서 플라스틱의 미래를 보다 토륨원자로 : 대한민국 에너지 독립을 위해 플로팅댐, 바다를 쓰다듬다 재생 에너지 저장방식을 P2G에서 찾다 나무빌딩, 목조건축 1000년 역사를 다시 세우다 국민이 중심에 서다 : 에너지 프로슈머 시스템 대한민국 전기차, 인프라 구축으로부터 경제와 환경, CLT에서 만나다! 태양광 페인트를 활용한 에너지 빈곤층 지원 모델 제안 건자재은행, Surplus를 Plus로 만들다 PART 3 Society 사회 도심속의 과학관, 과학카페 전시동물의 행복을 위한 동물행동풍부화 PART 4 Economy 경제 필름 경작으로 농업의 혁명을 꿈꾸다 한국산 참나무 수피 추출물의 화장품 천연 방부제 도입 배양육으로 식품산업과 축산업의 미래를 보다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쇼핑, 쇼핑QoLT 못난이 과일과 채소, 세상 밖으로 나오다 세상을 바꾸는 연결고리,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 정밀농업으로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PART 5 Culture 문화 우주건축디자인 도입 방안 연구 예술가 주도형 민관협력으로 극복하는 아트 젠트리피케이션 도시문화에서 도시정체성을 찾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3.0, 토탈비디오의 시대 PART 6 Global Korea 글로벌 한국 천년의 사랑, 한지 한국의 장(醬)문화, 그 의미와 저력을 찾아서 한식의 이슬람 세계 도달 토끼의 나라에서 거북이 찾기: Slow City Life of Korea 한국의 스마트 시티 기술 연구 및 적용청춘들에게만 허락된 도전, 세상 밖으로 떠나다 22년 역사를 이룬 LG글로벌챌린저만의 특별한 도전기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직접 탐방 활동의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연수나 해외시찰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1995년에 시작하여 2016년 22회를 맞이한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참가 대상을 외국인 유학생으로까지확대하며 명실상부한 ‘Global’ Challenger로 발돋움하였다. 2016년까지 724개 팀, 2,756명의 챌린저 대원을 배출했으며, 연평균 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탐방 후 홈페이지에 결과 보고서를 등록하여 누구나 공유하게 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참여-공유-확산으로 이루어지는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결과 보고서를 심사하여 수상 팀들에게 장학금 수여 및 LG 입사 또는 인턴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 LG의 변함없는 취지와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니어그램의 지혜
한문화 / 돈 리처드 리소.러스 허드슨 지음, 주혜명 옮김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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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소설,일반
돈 리처드 리소.러스 허드슨 지음, 주혜명 옮김
머리말 제1부 내면의 여행 제1장. 성격 유형 찾기 아홉 가지 유형 | 두 개의 설문지 |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 다른 사람 분류하기 | 에니어그램의 진정한 목적 | 에니어그램 유형 간단히 찾기 제2장. 고대의 지혜, 현대의 통찰 제3장. 본질과 성격 성스러운 심리학 | 성격은 사라지지 않는다 | 아홉 가지 유형의 두려움과 욕망 | 성격에 의해 억제된 본질 | 본질은 소멸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제4장. 알아차리기 행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기 | 깨어나기 | 의식이란 무엇인가 | 관찰하라, 그리고 벗어나라 | 내면의 관찰자 | 현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의식은 우리가 현재에 존재하도록 이끈다 제5장. 세 개의 자아 본능 중심 | 감정 중심 | 사고 중심 제6장. 에니어그램의 변형들 자기 보존적 변형 | 사회적 변형 | 성적 변형 | 발달 수준 | 평균 범위 | 불건강한 범위 | 건강한 범위 | 자유로움의 수준 | 비통합의 방향 | 통합의 방향 제2부 아홉 가지 성격 유형 제7장. 1번 유형 : 개혁자 1번 유형 : 개혁자 | 어린 시절의 패턴 | 9번 날개를 가진 1번 - 이상주의자 | 2번 날개를 가진 1번 - 사회운동가 | 자기 보존 본능의 1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1번 유형 성적 본능의 1번 유형 | 1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강한 의무감 | 1번 유형의 타고난 장점 | 본질이 드러남 제8장. 2번 유형 : 돕는 사람 2번 유형 : 돕는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1번 날개를 가진 2번 - 봉사자 | 3번 날개를 가진 2번 - 안주인 | 자기 보존 본능의 2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2번 유형 | 성적 본능의 2번 유형 | 2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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