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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26가지 재미있는 구약성경 이야기
크리스천리더 / 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은이) / 2019.04.15
7,8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은이)
구약성경에 나온 천지창조부터 바벨론 포로이후 까지 성경의 중요한 내용을 순서대로 26가지 이야기로 엮었다. 어려운 성경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성경 말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다.1.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어요 (창세기 1장 1절 ~ 2장 2절) 2.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었어요 (창세기 3장 1~24절) 3.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어요 (창세기 4장 1~15절) 4. 하나님의 심판, 노아의 방주 (창세기 6장 1~9, 17절) 5.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셨어요 (창세기 18장 1~15절) 6.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창세기 22장 1~18절) 7. 야곱은 팥죽으로 장자의 명분을 샀어요 (창세기 25장 22~34절) 8. 야곱과 에서는 화해했어요 (창세기 32장 1~33절) 9. 형들이 요셉을 팔았아요 (창세기 37장 1~36절) 10. 요셉은 유혹을 이겨 냈어요 (창세기 9장 1~21절) 11.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어요 (창세기 45장 1~11절) 12.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르셨어요 (출애굽기 3장 1절~4장 17절) 13.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넜어요 (출애굽기 13장 17절~15장 1절) 14.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어요 (출애굽기 15장 22절~16장 36절) 15. 철벽같은 여리고 성이 무너졌어요(여호수아 6장 1~27절) 16. 기드온과 300명 용사들(사사기 7장 1~25절) 17. 삼손이 회개했더니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사사기 16장 1~31절) 18.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셨어요(사무엘상 1장 9~28절, 3장 1~21절) 19. 하나님은 불순종한 사울 왕을 버리셨습니다(사무엘상 15장 1~23절) 20. 다윗은 돌과 물매로 거인 골리앗을 이겼어요(사무엘상 17장 1~58절) 21. 요나단은 사울로부터 다윗의 생명을 구했습니다(사무엘상 18장 1~5절, 20장 1~42절) 22. 다윗은 잘못을 회개했어요(사무엘하 11장 2절~2장 15절) 23. 선지자 엘리야는 바알 신과 대결하여 이겼습니다(열왕기상 18장 1~46절) 24. 문둥병을 치료받은 나아만 장군(열왕기하 5장 1~14절) 25. 풀무불 가운데 세 친구와 함께하신 하나님(다니엘 3장 1~30절) 26.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어요(에스라 10장 1~15절)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2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21.01.29
11,000

홍성사소설,일반이재철 (지은이)
2019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 특별집회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말씀을 녹취하고 다듬어 내는 것이다. 새로운 삶(계 2:1-5), 성숙한 삶(마 22:34-40), 소명의 삶(행 9:10-19)을 주제로, 주님을 믿었음에도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믿음의 자라감과 성숙이란 어떤 의미인지, 소명의 삶이란 무엇인지 등이 적실한 성경 해석과 예화, 개인의 간증과 함께 생생하게 선포되었다.머리말을 대신하여 1. 새로운 삶에 대해 교회, 믿음, 새로운 삶 에베소 교회를 아시는 주님 아가펜 프로텐과 새로운 삶 유월절과 십자가의 아가펜 프로텐 과녁판에서 벗어난 까닭 하나님을 등진 두 경우 자복으로 끝나지 않는 회개 아가펜 프로텐을 입은 이방 여인 아가펜 프로텐, 입증, 돌아섬 2. 성숙한 삶에 대해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엑스로 상징되는 성경의 핵심 주님의 기도와 엑스 바울의 일생과 엑스 부자 청년에게 없었던 것 발앞에 내려놓는 재물 포도원 품꾼과 하나님 나라 주님의교회의 시작 하나님이 집어 주시는 땅으로 사람 그리고 엑스의 확장 3. 소명의 삶에 대해 다메섹 도상의 바울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기도와 신앙은 비례한다 고난, 그 자발성 두 눈을 뜬 사람 소명에 대하여 일상의 부르심에 순종한 바울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새벽에 읽은 처의 일기장 부르심, 두 눈, 일상 아가펜 프로텐을 입은 ‘새로운 삶’, X(엑스)의 확장으로 설명되는 ‘성숙한 삶’, 두 눈을 모두 뜬 ‘사명의 삶’에 대해… 미국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설파된 바울의 믿음, 일상의 소명!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2》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 특별집회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말씀을 녹취하고 다듬어 내는 것이다. 새로운 삶(계 2:1-5), 성숙한 삶(마 22:34-40), 소명의 삶(행 9:10-19)을 주제로, 주님을 믿었음에도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믿음의 자라감과 성숙이란 어떤 의미인지, 소명의 삶이란 무엇인지 등이 적실한 성경 해석과 예화, 개인의 간증과 함께 생생하게 선포되었다. 1장 ‘새로운 삶에 대해’는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이야기를 밑줄기로,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모세를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 시어머니의 신앙을 좇은 룻 등을 통해 자신이 언제부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설 것을 권면한다. 2장 ‘성숙한 삶에 대해’는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는 율법사의 질문과 답, 부자 청년 이야기, 포도원 품꾼 비유, 주님의교회 개척 그리고 은퇴 이후 살 곳을 찾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균형 잡힌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숙임을 설파한다. 3장 ‘소명의 삶에 대해’는 바울의 눈을 뜨게 한 아나니아와 예수님의 메시아 됨을 의심한 세례 요한, 새벽에 처의 일기를 읽고 변화한 간증 등을 통해 한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한 눈으로는 주님을 바라보는 두 눈을 가진 사람, 일상의 소명자로 살아가라는 묵직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이 처음 사랑이 원문에 ‘아가펜 프로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펜’은 우리가 잘 아는 아가페 사랑을 의미합니다. ‘프로텐’의 원형은 ‘프로토스’입니다. 이것은 ‘처음’, ‘먼저’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시간, 장소, 순서, 중요성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최상의 위치에 있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처음 사랑이 아니라 최상의 사랑입니다. 성경의 콘텍스트에 더 맞게 번역을 하면 궁극의 사랑입니다. 에베소의 교인들이 그 궁극의 사랑을 얻음으로, 그 궁극의 사랑을 힘입어서 2절, 3절에 언급되어 있는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_ ‘1. 새로운 삶에 대해’에서 하나님, 우리의 머리 위에 계셔야 합니다. 사람, 우리 앞에 있어야 합니다. 대등해야 합니다. 물질, 내 발 밑에 있어야 합니다. 물질, 이것은 수단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어떻습니까? 물질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사람, 발밑에 있습니다. 사람이 물질을 위한 도구입니다.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도구가 발밑에 있어야 되는데 돈이 머리 위에 주인이 되고, 그 돈을 지키고 늘리기 위한 도구로 사람들이 발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가끔은 내 앞에 계시다가 더 자주는 내 밑에 계십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다. ‘어찌하여 이런 곳에 데리고 와서, 이집트에는 매장지가 없느뇨?’ 여러분, 하나님을 내 머리에 모시고, 사람을 대등하게 내 앞에 두고, 물질을 내 발밑에 둘 때 하나님의 그 인격이 나를 타고 내려서 물질로 내려갑니다. 그때 생명이 없는 그 물질이 나의 인격을 대변하는 인격의 통로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_ ‘2. 성숙한 삶에 대해’에서 이처럼 바울의 일평생은 그 이후 참수형을 당해서 죽을 때까지 매일의 일상이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소명의 삶이었습니다. 바울이 무슨 큰 비전을 가지고 그 비전을 향해서 간 것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자마자 로마 복음화의 꿈을 안고 로마 복음화를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바울은 매일 일상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살다가 에베소에 가서 ‘아, 내 생을 던질 곳이 로마구나’를 인생 말년에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보는 그 바울의 모든 행적, 바울의 일상의 소명의 삶이었습니다. 바울이 그런 일상의 소명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눈 떠 있는 한 눈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_ ‘3. 소명의 삶에 대해’에서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
문예춘추사 / 김항규 (지은이) / 2022.10.31
16,000원 ⟶ 14,400원(10% off)

문예춘추사소설,일반김항규 (지은이)
크리스천으로서 성도와 주님, 그리고 성도와 그 가족 및 이웃 간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원리, 곧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곳곳에 숨어 있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려 노력해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원리를 전하고자 쓴 책이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사,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상처받고 지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원하시어 주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필자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처방이 진실한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상처받고 절망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심리 치유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 008 1 ㅣ 소통과 ‘心心풀이’ 1. 소통은 ‘心心풀이’다 - 014 2. 마음을 여는 소통의 기법 - 017 3. 소통을 위한 공감의 실례 - 023 2 ㅣ 나와 주님과의 소통 1. 최고의 상담사이신 예수님 - 028 2. 예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은 소통의 통로다 - 032 3. 하나님이 선택하고 소통하시려는 사람 - 037 4. 주여,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 042 5. 하란을 떠나며 - 047 6.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 052 7. 확증편향과 이단 맹신자들 - 058 8. 아디아포라와 디아포라 - 062 9. 악의 평범성을 회개하고 성찰하는 삶 - 067 10. 반구저기(反求諸己) - 072 11. 기대이론과 인간의 죄악성 - 076 12. 믿음과 행위 - 080 13. 그리스도 예수 사람들의 자랑거리 - 087 14. 포도원 주인의 마음 - 091 15. 예수님의 사랑을 거스른 제자들 - 095 16. 인간의 존재감과 크리스천의 삶 - 099 17. 주님의 사랑 방식, “나는 네가 그냥 좋아” - 104 18.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 108 19. 노예근성과 우상숭배 - 112 20. 죄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 117 21.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 123 22. 기회비용과 그리스도인의 삶 - 128 23. 주님을 붙잡는 자와 주님께 붙잡힌 자 - 134 3 ㅣ 나와 나 자신과의 소통 1.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다 - 140 2. 내 마음 안의 세 사람의 ‘나’ - 146 3. 내 마음밭을 가꾸고 지키기 - 155 4. 천국은 내 마음 안에 있다 - 160 5. ‘지금, 여기’에 기뻐하고 감사하세요 - 166 6. 자존감은 높이고 자존심은 낮추어라 - 171 7. 건강한 열등감과 병적 열등감 - 178 8. 페르소나와 그림자 - 182 9. “제가 뭐라고…”와 “내가 누군데…” - 187 10. “사람은 참 변하지 않지요?” -194 11. 내 마음 안의 화난 감정 다스리기 - 199 12. 불평, 불만만 할 것인가, 용기를 갖고 도전할 것인가? - 205 13. 인지부조화와 신앙인의 자세 - 210 14.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어” - 215 4 ㅣ 나와 이웃 및 삶과의 소통 1. 사회적 관계유형과 생활자세 - 222 2. 기능적 의사소통 유형과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 228 3. “그래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 - 232 4. 자기개방과 복음 전도 - 237 5. 다양성을 인정한 바울의 선교방식 - 241 6. 감정은 숨기지 말고 잘 표현하세요 - 246 7.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 251 8.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256 9. 인간은 저 잘난 맛에 살아간다 - 261 10. 적대적 동일시와 그리스도인 - 267 11. 감정전이가 주는 교훈 - 272 12.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277 13.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282 14. 행위가 아닌 마음을 바라보세요 - 287 15. 인간 행동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 292 16. 마음의 열쇠와 자물쇠 - 298 17. “야, 너는 왜 그렇게 쪼잔하냐?” - 303 18. 소크라테스 방법론 - 308 19.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 312 20. 자식 농사법 - 318 21. 고난이 내게 유익이로다 - 325 22. 그리스도인과 회복탄력성 - 331 23. 고난에 처할 때 빠지기 쉬운 기본 착각들 - 336성경 말씀으로 전해 받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치유’와 ‘위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지만 아무도 선뜻 행복을 말하기 힘든 것이 요즘 세상이다. 현대인 대부분이 심한 우울감이나 견디기 어려운 불안, 공포감, 제어하기 힘든 분노나 질투와 같은 마음의 병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 심리상담을 주된 업으로 삼고 있는 필자는 모든 마음의 병은 나와 전능자이신 하나님 사이에, 그리고 나와 내면 사이에, 나와 이웃 사이에, 더 나아가 나와 자연 및 주어진 여러 여건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 그 근본 원인이 있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성경 말씀에서 찾았다. 성경에서 나타내 보이는 모든 통찰의 근원이 진정한 마음의 교류, 즉 소통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성도와 주님, 그리고 성도와 그 가족 및 이웃 간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원리, 곧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곳곳에 숨어 있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려 노력해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원리를 전하고자 쓴 책이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사,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상처받고 지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원하시어 주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필자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처방이 진실한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상처받고 절망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심리 치유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소통이 곧 행복”인즉 성경 말씀에서 찾는 소통의 기술 이 책은 크리스천 소통 전문가가 들려주는 성경 속 소통 이야기다. 그래서 흔한 성경 말씀을 전하는 책이 아닌가 오해할 수 있는데, 그 속을 들어가 보면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인간’과 ‘삶’을 사랑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한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사실상 성경 말씀의 대부분이 사랑을 강조하는바, 그 사랑의 기반이 소통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소통하셨으니,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소통하셨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사랑의 마음과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고 그것들과 소통하셨다. 소통은 태초부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이자 사랑과 생명의 원리라는 것이 필자의 통찰이다. 이로부터 필자는 소통과 관련된 여러 글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성경 속 말씀을 연결시키며, 묵상할 내용을 제시해 독자 여러분 각자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인간의 마음밭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복과 불행, 더 나아가 삶과 죽음까지도 좌우되는바,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따뜻한 날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따뜻한 소통의 삶이 곧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일지니!“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너 자신같이 사랑하라”필자는 성도와 주님, 그리고 성도와 그 가족 및 이웃 간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원리, 곧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고, 성경 곳곳에 숨어 있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려 노력했다. 아직 미숙한 초보 단계지만 필자는 소통과 관련된 글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성경 속 말씀을 연결시키려 노력했고, 묵상할 내용을 제시해서 독자 여러분 각자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성경 말씀도 읽고 소통 관련 글도 읽으면서,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간에 막혀 있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바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근대 전쟁의 탄생
미지북스 / 크리스터 외르겐젠 외 지음, 최파일 옮김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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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북스소설,일반크리스터 외르겐젠 외 지음, 최파일 옮김
근대 초기 유럽에서 일어난 무기와 전술의 발전 등 군사상의 혁신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시기는 화기(총과 대포)의 도입과 더불어 거대한 상비군이 전장에 등장함으로써 테크놀로지와 전술상의 혁신뿐만 아니라, 전쟁 양상의 변화, 국가의 재정과 조직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재구조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이러한 변화를 '군사 혁명(Military Revolution)'이라 한다. 무기의 발달과 전쟁사를 씨줄과 날줄 삼아 군사 혁명과 근대 전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주요 전투와 전장을 그린 지도와, 무기와 병사, 전함과 요새 등 세밀하고 화려한 그림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무기'와 '전쟁'이라는 다소 열띤 주제를 5명의 군사사 전문가들이 차분하고 절제된 문체로 역사의 큰 줄기 속에 통합시켰다는 점이다.1장 보병의 역할 _ 008 스위스인, 란츠크네히트, 테르시오|란츠크네히트들|에스파냐의 테르시오|16세기: 실험의 시대|1525년 파비아 전투: 전술적 기습|네덜란드의 개혁|30년 전쟁: 스웨덴식 종합|1631년 브라이텐펠트 전투: 화력과 유연성|전투 배치|선형 전술의 부상: 1660~1715년|1708년 오우데나르더 전투: 분산된 지휘 체계와 혼란|변경 전쟁과 ‘작은 전쟁’|선형전의 시대가 오다: 1715~1763년|신기술|1757년 로이텐 전투: 실력의 승리|전투가 맞물리다|결론: 통합과 대형 [전투 지도] 파비아 전투 _ 026|브라이텐펠트 전투 _ 042|오우데나르더 전투 _ 056|로이텐 전투 _ 068 2장 기마전 _ 074 16세기: 장창과 총알|라이터는 전방으로|바퀴식 방아쇠와 선회 대형|1632년 뤼첸 전투: 스웨덴의 개혁|황제군 지휘관 발렌슈타인의 대응|전투 대형 전개|연기, 화염, 안개|1642년 에지힐 전투: 전속력으로|돌격|위풍당당하게 성급한|측면 우회 기동|예비 부대를 대령하라|1706년 라미예 전투: 기병을 일제히|프랑스군의 원대한 계획|은폐된 움직임|돌격과 맞돌격|붕괴와 도주|1759년 민덴 전투: 빛나는 어리석음|경기병의 재등장|예비 기동|가망 없었지만|결론: 영광을 향한 꿈 [전투 지도] 뤼첸 전투 _ 094|에지힐 전투 _ 108|라미예 전투 _ 122|민덴 전투 _ 140 3장 지휘와 통제 _ 144 전쟁의 기술에 대한 연구|지휘 성격의 변화|네덜란드파|1600년 니우포르트 전투: 피와 모래|해변의 대참패|사구에서의 승리|상비군|1683년 칼렌베르크 전투: 빈을 구하라|빈 숲 속의 타타르인들|날개 단 경기병들|최고 사령부와 상비군|직업 군대|1704년 블레넘 전투: 대담한 전략|병참|전역과 전장 통솔력|1757년 로스바흐 전투: 승승장구하는 프로이센군|적에게 둘러무기는 전쟁을 바꾸고, 전쟁은 국가를 바꾸고, 국가는 역사를 바꾸었다. 군사 혁명 시대(Military Revolution Age) 전쟁의 판도를 바꾼 무기와 전술의 혁신은 어떻게 나타났는가? 『근대 전쟁의 탄생』은 근대 초기 유럽에서 일어난 무기와 전술의 발전 등 군사상의 혁신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시기는 화기(총과 대포)의 도입과 더불어 거대한 상비군이 전장에 등장함으로써 테크놀로지와 전술상의 혁신뿐만 아니라, 전쟁 양상의 변화, 국가의 재정과 조직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재구조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이러한 변화를 군사 혁명(Military Revolution)이라 하는데, 한마디로 무기가 전쟁을 바꾸고, 전쟁이 국가를 바꾸고, 국가가 역사를 바꾸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 『근대 전쟁의 탄생』은 무기의 발달과 전쟁사를 씨줄과 날줄 삼아 군사 혁명과 근대 전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주요 전투와 전장을 그린 지도는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리고 있으며, 무기와 병사, 전함과 요새 등 세밀하고 화려한 그림들은 백과사전을 능가할 만큼 다양하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무기’와 ‘전쟁’이라는 다소 열띤 주제를 5명의 군사사 전문가들이 차분하고 절제된 문체로 역사의 큰 줄기 속에 통합시켰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근대 전쟁에 관한 흥미진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고 품격 높은 본격 군사사 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보병, 기마전, 지휘와 통제, 포위전, 해전의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보병의 역할’은 화기의 사용과 상비군의 등장으로 보병이 어떻게 중세 기사의 지위를 무너뜨리고 전장에서 지배적 존재가 되었는가를 살핀다. 아울러 보병의 주력이 창병에서 총병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추적한다. 2장 ‘기마전’은 보병의 도전에 따른 기병의 적응과 진화를 설명한다. 연속 사격술로 보병의 화력이 증대하면서 주변적 존재로 추락한 기병이 이른바 돌격 전술로 부활을 시도하는 과정이다. 3장 ‘지휘와 통제’는 군대 규모의 증대에 따른 지휘와 통제, 병참의 문제를 다룬다. 또한 절대 왕정의 강화와 상비군 등장으로 인한 장교단의 탄생, 군대 조직상의 변화를 조망한다. 4장 ‘포위전’은 대포의 발전으로 무용지물이 된 중세의 성곽이 근대의 요새로 화려하게 부활한 과정, 그리고 공병과 포병이 주축이 되는 포위전을 개괄한다. 5장 ‘해전’은 함포로 무장한 범선이 어떻게 갤리선을 몰아내고 바다의 제왕이 되었는지를 주요 해전을 통해 설명한다. 주요 전투와 전장을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설명하는 20장의 컬러 지도! 무기와 병사, 전함과 요새 등 세밀하고 다양한 그림들! 백과사전을 능가하는 근대 전쟁에 관한 거의 모든 것!!
ESG 혁명이 온다 2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재필 (지은이) / 2021.12.22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재필 (지은이)
ESG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기업들은 ESG 경영 선포 후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이제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제2라운드의 시작이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 요인들은 어느 하나 쉬 운 것이 없지만, 발상을 전환하면 ESG는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ESG는 이제 투자를 넘어 성장산업으로 발전하면서 부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 요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1년이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ESG에 대응하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면, 2022년은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ESG를 기회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ESG 경영에 대한 빠른 인식 전환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앞으로 다가올 거대 시장에서 막대한 부와 가치를 차지할 수 있다. 저자의 전작이자 대한민국에 ESG 열풍을 주도했던 베스트셀러 《ESG 혁명이 온다》가 ESG를 처음 접하고 배우는 이들을 위한 ‘ESG 입문서’ 역할을 했다면, 《ESG 혁명이 온다 2: 미래 전략과 7가지 트렌드 편》은 ESG 경영을 수행하는 기업인, 실무자는 물론 ESG 업무 및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취준생, 벤처 스타트업들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론과 큰 흐름을 제시하는 ‘ESG 전략서’이다. 새로운 시대의 부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ESG 혁명'은 계속된다 PART I 부와 가치를 창출하는 ESG 미래 전략 1장 2021년 ESG 경영을 돌아보다 ESG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다 ESG 투자와 경영의 원칙을 제시한 UN 만들고 발행하고 동참하다: 국내 기업들의 2021년 ESG 경영 활동 한국형 지표, K-ESG의 탄생 ESG 경영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고민 ESG 경영이 부채질한 그린플레이션의 우려 너무나 많은 규제, 대응만 하다가 시간이 간다 2장 130조 달러를 둘러싼 ESG 게임의 시작 글로벌 머니의 95%가 ESG로 몰린다 ESG 게임의 기준, 택소노미 친환경 꽃이 피었습니다 천연가스는 좌초자산인가? 아닌가? 원전: 환경이냐 전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로운 게임의 등장, 소셜 택소노미 ESG 경영 잘하는 기업을 찾습니다 ESG 게임의 최종 승자는 ‘진정성’ 있는 기업 “우리는 깐부잖아”: ESG 경영은 승자 독식 게임이 아니다 3장 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ESG 경영 전략 ESG 경영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정승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 것이 ESG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이윤 추구는 동시에 이룰 수 있을까? SASB의 중대성 지도는 ESG 경영 수행을 위한 안내판 정부보다 무서운 투자자들의 압박 기업의 미래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ESG 경영 전략 ESG 경영 전략 실행의 3단계 차별화된 ESG 경영 전략을 전개하라 ESG 경영 전략 ①: 업을 바꾸다 ESG 경영 전략 ②: 차별화된 BM에 ESG를 적용하다 ESG 경영 전략 ③: ESG 스타트업과 협력하라 ESG 경영 전략 ④: ESG를 기회요소로 만들기 Part 2 ESG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7가지 트렌드 1장 탄소중립: 탄소가 돈이다, 탄소 비즈니스 시대의 도래 탄소 배출, 문제는 속도다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다, 규제로 의무화하는 탄소중립법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줄여라 핏포55와 탄소관세폭탄 CBAM 탄소가 돈이 되는 ‘탄소 비즈니스’ 시대가 온다 탄소를 줄여야 기업이 산다 개인도 탄소를 거래할 수 있다? 탄소중립이 일으킨 요소수 대란 2장 순환경제: 자원 연금술로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 탄소중립 실현의 새로운 대안, 순환경제 플라스틱, 줄이고 다시 쓰고 자사에 맞는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라 섬유제조 기술과 순환경제의 결합으로 경쟁력을 높이다 3장 수자원 관리: 탄소 다음엔 블루 골드다 차세대 ESG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물 세계 곳곳에서 터지고 있는 수자원 분쟁 물이 돈 되는 수자원 비즈니스의 부상 수자원 관리를 자사의 경쟁우위로 만든다 4장 근로 환경: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기업의 경쟁력 안전 불감증 사고 현장, 경제 손실만 30조 원 중대재해처벌법에 CEO가 떨고 있다 처벌만이 능사인가? 해외의 중대재해처벌법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곧 기업의 경쟁력 5장 조직 다양성: 기업의 혁신은 다양성에서 나온다 조직 다양성에 주목하기 시작한 글로벌 기업들 유리 천장을 부수다 조직 다양성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넷플릭스 6장 지배구조: ‘G’로 ESG 경영이 완성되다 G야말로 ESG 경영의 진짜 경쟁력 ESG 평가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배구조 2022년부터 시행되는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 지배구조로 자사의 가치를 높인 기업들: SOMPO, 벤앤제리스, 풀무원 7장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와 IT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다 그린 & 디지털 혁신,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AI로 탄소를 줄이자 AI로 흩어진 전력을 모으고 관리하는 ‘가상발전소’ AI가 찾아내는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원 디지털 기술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ESG DX 배출량을 통한 탄소중립에의 기여 AI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ESG 핵심 요소를 찾아낸다 에필로그 : 더 늦기 전에 참고문헌 / 미주‘어떻게 ESG를 통해 새로운 부와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완벽한 해답! ESG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 보여준다 기업의 미래와 투자의 흐름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SG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기업들은 ESG 경영 선포 후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이제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제2라운드의 시작이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 요인들은 어느 하나 쉬 운 것이 없지만, 발상을 전환하면 ESG는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ESG는 이제 투자를 넘어 성장산업으로 발전하면서 부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 요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1년이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ESG에 대응하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면, 2022년은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ESG를 기회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ESG 경영에 대한 빠른 인식 전환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앞으로 다가올 거대 시장에서 막대한 부와 가치를 차지할 수 있다. 저자의 전작이자 대한민국에 ESG 열풍을 주도했던 베스트셀러 《ESG 혁명이 온다》가 ESG를 처음 접하고 배우는 이들을 위한 ‘ESG 입문서’ 역할을 했다면, 《ESG 혁명이 온다 2: 미래 전략과 7가지 트렌드 편》은 ESG 경영을 수행하는 기업인, 실무자는 물론 ESG 업무 및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취준생, 벤처 스타트업들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론과 큰 흐름을 제시하는 ‘ESG 전략서’이다. 새로운 시대의 부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어떤 전략으로 ESG를 활용하고 변화하는 미래 패러다임에 대응할 것인가?” 130조 달러의 시장을 향한 거대한 전쟁, 기업의 리더와 투자자에게 ESG 미래 전략의 완벽한 해답을 제시한다! 2021년,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핫 트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메타버스(etaverse)와 ‘ESG’이다. 연초부터 화두가 되었던 이 두 키워드는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대다수의 기업들이 무슨 일을 하든 빠지지 않고 내세운 ‘마법의 단어’였다. 특히 ESG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기업들은 앞다투어 ESG 경영을 선포하고 경영 활동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ESG 위원회를 만들고, ESG 채권을 발행하는가 하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DP(The Carbon Disclosure Project)나 RE100(Renewable Energy)(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에 참여하겠다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했다. ‘1회용 컵 안 쓰기’, ‘쓰레기 줄이기’, ‘전력 아끼기’ 등 친환경 행사나 광고, 이벤트도 연일 이어졌다. 그러나 기업이나 학교, 단체 등 실제 현장에서 ESG는 여전히 이해하기도,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면 공통적으로 ‘다르다’와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한다. ‘다르다’는 “이전에도 지속가능경영이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여러 경영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ESG는 좀 다른 것 같다”라는 의미이다.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사회적 파장, 국제 정세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요구 정도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그냥 쉽게 무시하고 지나칠 정도의 트렌드가 아니라는 것이 ESG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기업의 CEO들은 ESG를 경영목표로 내세우고 ESG를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ESG 경영을 실제로 업무에 적용하고 수행해야 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CEO의 선언에 따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실적과 ESG 모두를 챙기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이는 특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처음 ESG 업무를 맡아서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해야 해서 막막합니다…. 방향도 방법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알아서 잘하라고 하는데….”라는 실무자들의 하소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의 고민을 계기로 만들어진 책이다. 왜 ESG는 실제 현장에서 접목하고 실천하기 어려울까? ESG는 기존의 경영 트렌드들과 결이 다르다. ESG는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재무적 성과와 함께 주요 경영 지표로 삼고 있다. 무조건적인 이윤 추구보다는 환경오염 문제, 건강과 안전 등 사회 문제,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인한 독점과 부패 등 각종 문제 해결이 기본적인 방향이다. ESG 자체가 자본주의의 새로운 흐름이자 방향이다. 그런데 ‘이윤 추구’를 기본으로 하는 ‘경영’이라는 단어와 조합되면서 ‘ESG 경영’은 이전 경영 트렌드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경영 전략을 요구하게 되었다. ESG가 장기적으로 좋은 것은 알겠지만, 당장 경영에 적용하면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ESG의 의미는 지키면서 실적 목표는 달성해야 하는 이 점이 실무자들에게 있어 ‘딜레마’이자 ESG 경영이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보여주기’식의 손쉬운 활동으로 ESG 경영을 포장하기도 한다. 적당한 홍보와 임기응변식 마케팅으로 진정성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해 ESG 평가 및 점수만 따려고 하는 것으로, 이른바 ‘ESG 워싱’이다. 이런 기업들로 인해 ESG 열풍에 반신반의하며 ‘ESG는 사기다’라고 냉소적 전망을 하는 비판도 적지 않다. 하지만 ESG는 분명 그 파장과 지속성이 이전과 다르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이윤 창출만이 기업의 존재 목적이 아니라, 시장 우선주의가 초래한 각종 환경, 사회 문제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이 사회적 명성과 기업 이미지를 위해 해온 활동이었다면, ESG는 기업의 존망을 결정짓는 생존의 이슈가 된 것이다. 2022년은 ESG가 메가트렌드로 커지는 해 130조 달러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ESG의 시대가 온다 ESG 광풍으로 분주했던 1년이 지나면서 일각에서는 벌써 기업들의 관심이 식었다고 얘기하지만, ESG는 이제 메가트렌드로 커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은 더 큰 스톰을 만들기 위한 소강상태로, 거품이 가시고 나면 본격적인 ESG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여기서 살아남는 기업만이 130조 달러라는 엄청난 시장에서 부와 가치를 거머쥐게 된다. 기업들은 ESG 경영 선포 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제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제2라운드의 시작이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 요인들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지만, 발상을 전환하면 ESG는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자본시장에서도 ESG를 단순한 명분 투자가 아니라 일종의 성장산업으로 인식하면서 부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 요인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1년이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ESG에 대응하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면, 2022년은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ESG를 기회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ESG 경영에 대한 빠른 인식 전환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앞으로 다가올 거대 시장에서 막대한 부와 가치를 차지할 수 있다. 실전을 위한 ESG 전략의 바이블, 이 한권의 책으로 ESG의 미래를 준비한다! 2021년 3월 발간되었던 저자의 전작 《ESG 혁명이 온다》가 ESG를 처음 접하고 배우는 이들을 위한 ‘ESG 입문서’ 역할을 했다면, 이번 후속작은 ESG 경영을 수행하는 기업인, 실무자는 물론 ESG 업무 및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취준생, 벤처 스타트업들을 위해 방법론과 큰 흐름을 제시하는 ‘ESG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2021년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활동들을 돌아보면서 그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되짚어보았다. 그리고 130조 달러라는 거대 ESG 시장에서 부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차별화된 ESG 경영 전략을 전개해야 하는지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파트 2에서는 ESG를 경쟁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7가지 ESG 트렌드 영역에서 어떤 기회가 있고 이를 경쟁우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탄소중립(넷제로), 순환경제, 수자원 관리, 건강한 일터, 조직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그리고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등 앞으로의 글로벌 시장에서 펼쳐질 7가지 ESG 트렌드가 어떻게 기업들에게 기회 요인이 되고 경쟁우위로 작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ESG 경영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ESG는 이제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존을 고민하는 기업은 물론 비즈니스와 투자를 넘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모든 이들의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대상이 되었다. 가히 ESG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으로 ESG의 미래 전략과 트렌드를 정복해보자. ESG의 개념과 관련된 여러 내용을 살펴보면 관통하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다. ‘투자 기준’, ‘기업의 지속가능성’, ‘비재무적’이다. 이 키워드들을 토대로 ESG의 개념을 정리해보면 “투자자가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할 때 재무제표나 현금흐름과 같은 금전적 이익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투자하겠다고 내세운 기준”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수많은 전문가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ESG를 나름의 시각으로 개념을 정의하고 의미를 해석했는데, 조금씩 결은 달라도 내포하고 있는 큰 의미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리스크 관리 요소’라는 점이다. ‘지속가능성’이 목표라면 ESG는 그 목표를 실현하는 ‘수단’이다. - <PART 1 1장 2021년 ESG 경영을 돌아보다> 중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가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투자 기준으로 천명하면서 전 세계의 돈은 ESG로 몰리기 시작 했다. 이전부터도 ESG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지만, 래리 핑크 CEO의 ‘ESG 중심 투자’ 선언으로 ESG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급속도로 늘어났다. ESG는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펀드평 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2020년 말 글로벌 ESG 펀드 자산 규모는 1조 6502억 달러(약 1800조 원)에 달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식형 펀 드로 유입되는 돈은 줄었는데, ESG 펀드 유입액은 오히려 늘어났다. 2020년 4분기 ESG 펀드에 유입된 자금(1523억 달러)과 출시된 펀드 수(196개)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은 글로벌 ESG 펀드 자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ESG를 투자 지표로 활용하는 연기금까지 포함한 ESG 투자자산은 ESG 펀드 자산의 40배 수준에 이른다. 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GSIA에 따르면 전 세계 ESG 투자자산은 2020년 상반기 기준 40조 5000억 달러(약 4경 6100조 원)로 추산된다. 2012년 13조 2000억 달러(약 1경 5048조 원), 2018년 30조 6800억 달러(약 3경 4900조 원)로 자산 규모의 증가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최근의 투자자와 기업들의 관심도를 고려하면 2030년에는 전 세계 ESG 투자자산은 130조 달러(약 14경 8200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PART 1 2장 130조 달러를 둘러싼 ESG 게임의 시작> 중에서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실전모의고사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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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출문제의 경향분석을 통해 출제 가능한 문제를 위주로 한 내용구성과 적절한 난이도 조절로 실제 시험에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출제경향에 맞는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통해 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문제편 01 실전모의고사 02 실전모의고사 03 실전모의고사 04 실전모의고사 05 실전모의고사 06 실전모의고사 07 실전모의고사 해설편 01 정답 및 해설 02 정답 및 해설 03 정답 및 해설 04 정답 및 해설 05 정답 및 해설 06 정답 및 해설 07 정답 및 해설 부록 빠른 정답 찾기“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실전모의고사”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준비된 수험서로,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출문제의 경향분석을 통해 출제 가능한 문제를 위주로 한 내용구성과 적절한 난이도 조절로 실제 시험에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새로운 출제경향에 맞는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통해 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2025년 최신개정법령을 충실히 반영하여 새로운 법령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총 7회 분량의 문제구성을 통해 본인의 평균 점수대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실전모의고사”는 시험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미리 대처함으로써 실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된 수험서입니다. 이 교재는 여러분들이 실전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실전 대비용 교재인 만큼 연습이 아닌 실전에 임하는 것처럼 과목별로 시간을 배분하고, 또 문제당 시간을 배분해 보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도쿠 : 고수
시간과공간사 / 스도쿠 존 지음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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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취미,실용스도쿠 존 지음
머리가 좋아지는 퍼즐게임 스도쿠 마법의 사각형이 두뇌를 업그레이드한다!스도쿠는 일본어 ‘스도쿠(數獨)’에서 유래한 말로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또는 ‘한 자리 숫자’라는 뜻이다. 이 게임은 18세기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란 게임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를 일본의 한 퍼즐 회사가 1984년에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게임은 가로와 세로 9 칸씩 총 81 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 안에 1에서 9 까지의 숫자를 가로와 세로 모두 겹치지 않게 하나씩 채워 나가는 방식이다. 더불어 큰 사각형(81칸) 안의 작은 사각형(9칸)에도 1에서 9 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얼핏 생각하면 너무도 단순한 내용 같지만 난이도에 따라 풀기가 만만치 않은 아주 매력적인 게임이다. 1) 가장 많이 보이는 숫자를 공략하라 2) 가장 많이 채워진 가로, 세로 줄을 공략하라 3) 하나로 압축되는 답을 공략하라 4) 채워진 숫자들을 공략하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한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다양하게 그때그때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중간에 막힌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다른 곳을 공략해서 점차적으로 답을 유출해 가다 보면 스도쿠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퍼즐게임 스도쿠 고수편은 초급, 중급, 고급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고급을 정복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발간되었다. 한 단계씩 꾸준히 밟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고수에 이른다는 진리가 증명하듯 중급과 고급을 풀고 난 독자들은 더 어려운 과제를 원했고, 이에 출판사가 고급보다 한 단계 더 어려운 과제를 선보였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푸는 재미는 반감시키기보다는 정복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어느 정도 선을 지켜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풀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손 바느질 다이어리
스타일북스 / 김정아.황윤숙 글 / 2011.05.12
13,800원 ⟶ 12,420원(10% off)

스타일북스취미,실용김정아.황윤숙 글
이 책은 바느질 생활자들의 즐거운 D.I.Y. 생활을 엿보는 핸드메이드 북이다. 최근 들어 생활속에서 기성품을 구입하는 대신 자신의 정성과 취향을 담아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자들은 그 중에서도 바느질로 유명한 블로거들이다. 바느질은 창조적인 작업이다. 같은 작품이라도 원단의 소재, 색깔, 바느질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와 형태를 만든다. 수납바구니부터 아이 원피스, 토트백, 과일 타르트 소품까지. 그녀들은 바느질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없어 보인다. 『손바느질 다이어리』는 바느질 소재인 천과 부속 소품들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세탁하는 법, 원단 재단, 바느질 방법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자세히 설명해준다. 초보자라도 이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가 보면 어느 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바느질 소품을 갖게 될 것이다.intro episode 1. all about hand sewing 손바느질 다이어리의 첫 장을 펼치다 바느질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기초 지식의 모든 것 item + making 오리지널 바늘쌈지 부재료로 장식한 빅 백 펠트 포켓 파우치 고양이 북마크 episode 2. welcome to the oncafternoon\'s sewing world! 둘이 함께 바느질하는 오후 소소한 일상이 아이디어 보물창고! 어느오후의 즐거운 작업 이야기 item + making 카드 케이스 서양배 모양 프레임 파우치 다용도 펠트 바구니 펠트 타르트 레이어드 스타일 플라워 원피스 미니 핸드백 스마트폰 전용 파우치 카메라 스트랩 납작 패브릭 봉투 뜨개 티 코스터 episode 3. dreaming of healthy & organic life 자연과 함께 하는 비누방울의 그린 라이프 천연생활 즐기기에 푹 빠진 부부의 패션 & 인테리어 소품 item + making 여성용 홈웨어 원피스 남성용 홈웨어 팬츠 커플 룸 슬리퍼 빅 사이즈 거실용 러그 큰 챙 벙거지 모자 플라워 사각 토트 백 카페 스타일 포켓 앞치마 주방 장갑 다용도 패브릭 정리함 손 모양 포켓 무릎 담요 재봉틀 덮개 episode 4. 24 months jiary for mom & baby 사랑을 키워주는 달의 바느질 육아 일기 달콤이를 위해 만든 엄마의 바느질 선물 item + making 배냇저고리 거즈 손수건으로 만든 턱받이 곰돌이를 단 헝겊 책 유모차 걸이 만능 수납 포켓 우리 아기 돌잡이 세트 파티 플래그 아기 이불 레이스 에이프런을 단 원피스 블라블라 토끼 인형 튜튜 & 코르사주 episode 5. fabric shop puide & D.I.Y story 달과 비누방울의 도쿄 여행 핸드메이드 잡화의 중심지 도쿄의 패브릭 거리를 즐기다 shop guide 토마토 라이프! 야스다쇼우텐 3쵸메점 엘 뮤제 포그 리노 에 리나 피코 item + making 여행자의 파우치 여행 가방 태그 여행자의 크로스 백 똑딱이 동전 지갑 리폼 스타일 보조 가방 여행자의 다용도 지갑 목 쿠션 파우치인기 바느질 블로거 달과 비누방울의 일기를 펼치는 순간 손바느질의 무한 매력에 빠져드는, 신·감·각·핸·드·메·이·드·북·! 바느질 일상의 따스한 이야기와 작품 만들기의 완벽 노하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책 『손바느질 다이어리』는 바느질 블로거들 사이에서 ‘달’과 ‘비누방울’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핸드메이드 팀 ‘어느 오후’가 두 번째로 펴낸 D.I.Y 작품집이다. 리넨과 코튼, 펠트를 이용해 만드는 이들의 작품은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의 감각적인 매칭 스타일이 뛰어나, 보는 누구나 한눈에 반하고 마는 특별함을 지녔다. 책을 통해 소개하는 42가지의 생활 소품 역시 어느 오후만의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작품만큼이나 완벽하고 친절한 만들기 설명을 곁들여 바느질 초보자도 부담 없이 다양한 아이템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어느 오후의 일기를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는 스타일로 구성한 이번 책은 기존 D.I.Y 책들과 달리 ‘만드는 재미’에 ‘읽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총 다섯 파트로 전개되는 일기의 각 장은 저마다의 다른 테마로 흐르는 동시에 아름답고 기능적인 소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둘이 함께 새 작품을 구상하며 바느질하는 작업실 이야기, 달과 비누방울 각자의 일상 이야기 그리고 핸드메이드 트렌드를 찾아 나선 도쿄 여행기까지, 책 한 권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마주 한 일상과 그 속에서 탄생한 갖가지 소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바느질을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일기의 첫 장만 차근차근 읽어도 손바느질의 모든 기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읽는 재미를 2배로 높여주는 특별한 선물! 1)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바로 따라 만들 수 있는 실물 도안 수록 : 총 42가지의 작품 중, 자로 직선 도안을 그려 재단하는 종류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의 실물 도안이 책 속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2) 고급 프린트 리넨 5종 세트 : 동전 지갑, 카드 케이스 등 귀여운 소품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는 수입 리넨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만들기 페이지를 참고해 취향대로 천을 매칭하면서, 개성 넘치는 오리지널 소품을 완성해보세요.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한빛라이프 / 박재연 (지은이), 박성혜 (그림) / 2021.03.05
14,800원 ⟶ 13,32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박재연 (지은이), 박성혜 (그림)
상대의 어이없는 한마디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 마음에 응어리가 진 사람,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 사람, 내가 해야 할 말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손해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대화 안내서. 차분히 내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를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Chapter 1.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대화에 실패하는 이유 - 자동적 생각 자동적 생각이 만들어내는 단절의 대화 자동적 생각의 원재료 - 인지오류 생각보다 더 깊이 자리 잡은 내면의 기준 - 핵심 신념 자동적 생각, 인지오류, 핵심 신념의 관계 Chapter 2.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방법 관찰과 자동적 생각 구별하기 감정과 감각 알아차리기 핵심 욕구와 가치 요청과 강요 인식하기 자기인식 프로세스 Chapter 3. 나를 보호하며 상대의 말 들어보기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기 듣기 힘든 말을 이해하며 듣기 악의적인 말을 해석하며 듣기 Chapter 4.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하기 요청하기 화날 때 말하기 미안할 때 말하기 Chapter 5. 건강한 관계를 위한 나눔 연습 거절 다루기 거절 말하기 [거절 듣기 연습 1] 행위와 존재를 구별합니다 [거절 듣기 연습 2] 상대의 핵심 욕구만 찾아서 말해주세요 중재하기 감사 나누기 기억해주세요 - 연결의 계단 자동적 생각에 따른 감정 인식 연습표 감정 목록 욕구 목록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두려움을 걷어내고,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건네보세요. "점심 시간이 지나고 같은 부서 동료가 보고서 작성을 도와달라고 했어요. 저도 이번 주 업무가 많았지만 딱해 보여서 돕겠다고 했죠. 전체 틀을 동료가 잡고, 앞부분을 채워나가는 동안 저는 뒷부분 장표 몇 장을 같이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필요한 자료도 안 모아 놨더라고요. 제가 지나간 기록까지 다 뒤져서 취합해줬죠.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나서까지 같이 만들어줬는데, 다 끝나고 저한테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뒷부분 정리만 좀 더 빨리 했음 더 일찍 퇴근하는 건데. 어쨌든 수고했어. 고마워." 고맙다는 말은 들었지만 기분이 나빠졌어요. 저도 없는 시간 빼서 도와준 건데. 그 뒤로 그 동료와는 자연히 말을 덜하게 됐어요." 상대의 요청을 기꺼이 들어줬는데, 충분한 감사를 듣지 못한 경험, 있으신가요? 이때 당신은 동료를 도와주고 싶었고, 그만큼 상대의 감사를 받고 싶었는데, 온전한 감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동료는 어떤가요? 고마운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은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서운하게 만들어버렸죠. 이렇듯 어긋난 대화는 관계를 단절시켜버립니다.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순간적으로 하는 자동적 생각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해온 생각이 아니라 툭 떠오르는 자동적 생각이 말로 튀어나오면 대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갈등이 깊어집니다. 그렇기에 대화의 시작은 먼저 나에게 떠오른 자동적 생각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내서 오해없이 표현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건강한 대화를 연습하기 위해 필요한 건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요. 긍정적인 생각이든 부정적인 생각이든 '마음에 떠오르는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는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 했습니다. 이 책은 말로 상처받았거나 관계가 틀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내면을 돌보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 안내서입니다. 저자의 전작인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에서 못다한 내용을 지혜의 상징인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을 매개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줍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갈등 상황에서, 혹은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끼리는 두 개의 넓고 큰 귀를 지녔습니다, 귀를 열고 상대의 말을 잘 들어보기 위해.코끼리의 입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입을 열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코끼리는 취약한 아기 코끼리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 동물입니다.그들처럼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누군가를 함께 돌보는 우리가 되어봅시다.비난과 폭력 대신 사랑과 존중의 태도가 우리 관계의 양식이 되도록, 연습해봅시다, 조금씩, 천천히. _프롤로그,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中 대화를 잘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관점을 조금 전환시켜보세요. 관계를 바꾸고, 대화 패턴을 바꾸고 싶다면 ‘그때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순간적인 생각,’ 즉 자동적 생각 때문에 실패했음을 분명히 기억하면 좋겠습니다.이유를 인격에 두면 대화와 관계가 바뀔 가능성이 사라지지만 생각에 두면 변화의 희망이 있습니다. _Chpater1.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中
기름 혁명
동아엠앤비 /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박현아 옮김 / 2017.09.01
14,500원 ⟶ 13,050원(10% off)

동아엠앤비취미,실용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박현아 옮김
수명과 알츠하이머병에 관련한 유전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학박사인 저자가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지식을 환자와 대화하듯 쉽고 간단하게 전한다. 우리는 평소 기름을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곤 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기름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름은 올바르게 섭취하면 암, 당뇨병과 치매와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우울증이나 ADHD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되며, 피부 상태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문제는 기름의 종류와 섭취 방법이다. 이를 위해 쉽게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을 판별하고 좋은 기름을 더 쉽고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들어가며 _5 제1장 당신을 살리는 기름과 해치는 기름 지금 기름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_17 신경세포를 유연하게 움직이려면 기름이 반드시 필요하다 _21 기름을 빼면 세포가 쉽게 파괴된다 _25 기름을 섭취하지 않으면 쉽게 살이 찐다 _27 탄수화물 60%, 기름 30%라는 기준이 병의 원인이 된다 _31 옛날 일본식이라면 탄수화물을 먹어도 좋다 _35 기름과 탄수화물의 섭취 에너지 비율을 역전시키자 _38 모든 기름이 좋은 것은 아니다 _40 ‘오메가-6’를 과다 섭취하면 병에 걸린다 _43 ‘오메가-6’로 일어나는 병은 ‘오메가-3’로 막는다 _46 마가린과 쇼트닝은 피하라 _49 좋은 기름도 그저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_51 탄수화물은 뇌에 의존을 일으킨다 _56 당뇨병 개선, 오늘부터 시작하자 _59 제2장 코코넛 오일 사용법의 80%가 잘못됐다 빵과 코코넛 오일을 함께 먹으면 효과가 없다 _65 코코넛 오일 이외의 기름으로도 케톤체는 만들 수 있다 _67 아침에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케톤 체질이 될 수 없다 _70 코코넛 오일은 젊은 혈관을 유지하게 한다 _73 케톤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_76 ‘오일 라이프’는 당뇨병을 악화시키지 않는다 _80 지질이상증인 사람도 코코넛 오일을 먹어도 괜찮다 _84 아침 식사의 오믈렛은 듬뿍 먹어도 OK _88 어떤 과일이든 좋은 것은 아니다 _90 ‘코코넛 밀크’보다 ‘코코넛 오일’ _91 코코넛 오일로 만든 식품은 특별히 섭취할 필요가 없다 _95 코코넛 오일의 효과는 하루 만에도 나타난다 _99 제3장 당신을 살리는 음식은 이것 비교 1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오일, 몸에 좋은 것은 어느 것? _104 비교 2 라멘과 카레라이스. 점심 식사로 먹는다면 어느 것? _109 비교 3 전립분으로 만든 빵과 정제된 소맥분으로 만든 빵, 혈당치가 올라가기 쉬운 것은 무엇일까? _113 비교 4 고등어된장조림 정식과 고기야채볶음 정식, 점심 식사로 먹는다면 어느 쪽이 좋을까? _118 비교 5 햄버거와 크로켓,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 _121 비교 6 스테이크와 꼬치구이, 고기 중에 먹는다면 무엇을 먹을까? _126 비교 7 연어 소테와 흰살생선 뫼니에르, 생선을 먹는다면 어떤 것을 먹을까? _129 비교 8 채소 주스와 토마토 주스, 채소 부족을 보완하려면 어떤 것이 좋을까? _132 비교 9 생과일과 과일 주스, 몸에 좋은 것은 어느 쪽일까? _136 비교 10 커피와 홍차, 코코넛 오일을 넣는다면 어느 쪽? _140 비교 11 우유와 두유 중에 어떤 것을 마실까? _143 비교 12 맥주와 레드 와인, 술을 마신다면 어떤 것을 마실까? _146 제4장 기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치매를 예방·개선할 수 있다 _153 당뇨병과 치매를 함께 예방한다 _156 케톤체는 간질 식사법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_158 우울증도 기름 부족과 관련이 있다 _160 나쁜 기름으로 발생하는 우울증을 개선한다 _162 ADHD 등의 발달 장애에도 효과가 있다 _165 성가신 두통이 낫는다 _167 다이어트가 된다 _169 불쾌감이나 짜증 등, 만성 스트레스가 개선된다 _171 걸쭉한 혈액이 개선된다 _173 거친 피부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_176 알레르기 개선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_178 제5장 2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시라사와식 ‘코코넛 오일을 활용하는 오일 라이프’ 먼저, 하루만이라도 시작해 보자 _185 1주일 메뉴의 예시 _188 2주 동안 계속하면 당신도 ‘케톤 체질’이 될 수 있다 _191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간 점심 식사 대책 _193 편의점이나 이자카야는 뜻밖에 도움이 된다 _195 달콤한 음료수도 피할 수 있다 _197 현미를 먹을 때에는 채소를 먼저 _199 유산소 운동도 잊지 말자 _201 질 좋은 수면을 확보한다 _204오한진 박사가 추천하는 『기름 혁명』 기름만 잘 먹어도 암, 당뇨, 치매가 예방된다 백세 장수시대의 건강 유지, 당신이 먹는 기름 선택에 달렸다! 『기름 혁명』은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오한진, 의학박사 ·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우리는 평소 기름을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 기름진 식사를 하면 병에 걸릴 것 같고 살이 찔 것만 같다. TV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기름진 음식을 삼가라”라는 조언을 하기 일쑤다. 그 때문에 때로 기름은 건강을 해치는 악의 화신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기름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히려 기름을 섭취하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관도 잘 기능하지 않으며, 면역 기능도 약화되고 더 쉽게 살이 찌기도 한다. 문제는 기름의 종류와 섭취 방법이다. 올바른 기름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면 치매나 당뇨병 등의 병이 개선되고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이제 기름을 피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자.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가까이하자. 평소의 식생활을 점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당신의 인생은 바뀔 수 있다. 병을 키울 수도, 고칠 수도 있는 기름 기름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버터, 마가린,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콩기름, 참기름, 돼지기름, 생선 기름 등 우리 주위에는 많은 종류의 기름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름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기름진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상식처럼 통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름은 정말로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 최대한 기름을 먹지 않는 생활을 해야 건강과 다이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다가오는 백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기름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봐야 할 때다. 물론, 이제까지 알고 있던 대로 건강에 나쁜 기름은 있다. 하지만 오히려 먹어야 하는 기름도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 모두를 ‘기름’으로 뭉뚱그려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인식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몸에 반드시 필요한 좋은 기름조차 섭취하지 않게 됨으로써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나쁜 기름은 당신을 해치겠지만 있지만, 좋은 기름은 오히려 당신을 ‘잘’ 살게 한다. - 나쁜 기름은 무엇인가? - 좋은 기름은 무엇인가? - 기름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가? - 기름에 대해 알려진 잘못된 상식들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나쁜 기름과 좋은 기름을 구분하고, 기름을 어떻게 섭취해야 기능하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기름을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기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꾸고, 줄곧 멀리하려고만 했던 기름을 가까이하자.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길’의 한 걸음이 여기에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시대, 기름 한 방울의 혁명이 책임진다 ‘건강한 식사’를 말할 때 우리가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식단이 있다. 삶은 닭가슴살, 삶은 달걀, 채소 샐러드, 과일 등. 이와는 다른 식단을 떠올린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공통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건강한 식사에 기름진 음식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TV의 소위 ‘먹방’ 프로그램에서 ‘기름지다’라는 말은 ‘건강에 안 좋지만 맛은 있다”를 뜻하며,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기름은 ‘건강에 해로운 비만의 주범’과 동의어처럼 쓰인다. 그리고 기름에 대해 이렇게 다루는 일이 당연시됨으로써 우리는 ‘기름=나쁜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기름은 사람에게 필요한 성분이다.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고 세포를 보호하기도 하며, 온몸의 신경과 호르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비타민 흡수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기름을 먹지 말아야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기름을 섭취하지 않을 때 쉽게 살이 찐다. 이 책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기름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잘못 알려진 상식을 부순다. 기름은 올바르게 섭취하면 암, 당뇨병과 치매와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우울증이나 ADHD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되며, 피부 상태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수명과 알츠하이머병에 관련한 유전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학박사인 저자가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지식을 환자와 대화하듯 쉽고 간단하게 전한다. 쉽게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을 판별하고 좋은 기름을 더 쉽고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올바른 방법으로 기름을 섭취하면 병이 사라지고 건강에 도움이 되며 일상생활에서도 힘이 넘치게 된다. 그저 식생활을 점검하기만 하면 되니 누구라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하루만이라도 시작해 보자! 당신의 생활에서 기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추천사 ★★★★★ 모르는 것은 무섭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기름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밥과 같은 탄수화물 주식을 먹어야 한다는 오래된 믿음을 버리게 되었다. - 모리모리, 아마존재팬 독자 ★★★★★ 중간 사슬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코코넛 오일의 유용성을 여러 각도에서 검증하고, 실천하며, 설명하고 있다. 끝까지 코코넛 오일이 거북한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지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무라카미 유이치로, 아마존재팬 독자 ★★★★☆ ‘실리콘 밸리식 완전무결 커피’를 시험해 보기 위해 국내의 지식인의 의견을 참고하려 읽어 보았다. 양쪽에서 이야기하는 공통된 주장은 ‘나쁜 지방설’은 잘못된 것이며, 오히려 탄수화물의 지나친 섭취로 인한 폐해가 크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침에 탄수화물을 먹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 중간 사슬 지방산을 포함한 지방질을 섭취함으로써 케톤 체질이 되자는 내용이다. - 타메키무지나, 아마존재팬 독자많은 사람이 기름진 식사를 하면 살이 찐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을 먹고 싶어 하면서도 부담을 느낍니다. 점심에 돈가스 정식을 실컷 먹고, 저녁은 맥주를 곁들여 치킨, 감자튀김 등을 먹습니다. 이렇게 운동이 부족한 상태로 기름이 풍부한 고기나 요리를 계속 먹다 보면 체중이 눈 깜짝할 사이에 늘어납니다. 그렇게 체중이 불어나 불룩해진 뱃살을 빼려 할 때 우리는 보통 ‘기름을 삼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기름을 섭취하지 않고 있는데, 몸무게가 줄지를 않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기름을 삼가도 배의 지방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기름을 많이 먹으면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는 남은 기름이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기름을 삼가면 배의 지방도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즉, 기름 이외의 무언가가 배의 지방에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_ ‘기름을 섭취하지 않으면 쉽게 살이 찐다’ 중에서 “오메가-6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니, 많이 먹어야지!” 학생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만, 오메가-6가 체내에서 변 환된 물질이 너무 많이 증가하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염증은 다양한 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피부가 가려울 때 긁으 면 빨갛게 되는데, 이것이 염증입니다. 계속 긁으면 피부는 문드 러지고 피가 납니다. 심하면 상처 자국도 남습니다. 이러한 상황 이 체내 이곳저곳에서 반복되어 일어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혈관이 염증 때문에 상처를 입고 딱딱해지면 핏덩어리(혈전) 가 생기면서 심근경색과 뇌경색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오메 가-6를 과다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염증은 또한 알레르기라고 알려진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데, 오메가-6가 증상 악화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알 레르기로 발생하는 천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더해 몸의 면역 기능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관절이 파괴 되는 관절 류머티즘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메가-6는 이상한 세 포가 늘어나는 암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_ ‘오메가-6’를 과다 섭취하면 병에 걸린다‘ 중에서 LDL콜레스테롤은 악성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으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원인입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와 관련 있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LDL(Low Density Lipoprotein)’이라고 하는 콜레스테롤을 옮기는 운반체입니다. LDL은 콜레스테롤이 아닌 단순한 운반책입니다. 게다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있는데, 동맥경화와 관련 있는 것은 작은 LDL뿐입니다. 그 작은 운반책이 혈관 벽에 침투해서 나쁜 짓을 하는데, 이것이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운반책의 짐인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5년 미국 ‘식생활 지침’에서는 콜레스테롤 섭취량의 제한을 없애고 있습니다. _ ‘지질이상증인 사람도 코코넛 오일을 먹어도 괜찮다’ 중에서
날 가져요 2
다향 / 로즈빈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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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소설,일반로즈빈 (지은이)
로즈빈 장편소설. 석 달, 그녀의 모든 시간을 가져라! 어느 날부터 귀신도 아니요, 산 사람도 아닌 이상한 작자가 찬양을 따라다닌다. "내 시간이, 네 옆에서만 흘러." 그녀 없이는 식물인간처럼 잠들어 있는 자신의 몸을 깨울 방법이 없는 이 남자, 남지안. "누군가 나를 죽이려고 했어." "아…… 그렇다면 제가 심심한 위로를……." "위로는 됐고, 나는 형체가 없으니 나 대신 움직여 줄 몸이 필요하다고." "아아…… 결국은 내 몸……." "누가 날 죽이려 드는데, 내가 열이 받아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어, 없겠어." 찬양은 뭐에 홀린 듯 그를 올려다봤다. 큰 키와 훤칠한 마스크는 천장이 낮은 이 집과 조금도 어울리지 않았다. "석 달. 내 몸이 깨어날 석 달의 시간이면 끝나." "……." "먼저 이 세계로 돌아오면 날 도와주겠다던 약속, 지켜 줬으면 해." 붙어 있기 싫어도 석 달은 붙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어쩔 방법 없이 강제 동거를 하게 된 생활 남녀의 달고 뜨거운 로맨스. 석 달 뒤,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떠한 의미로 남을까?6부 그러다가 정든다니까7부 우리만 남은 세상8화 난 당신이 궁금해졌어9부 안녕, 사랑아10부 모든 것은 위기11부 유종의 미12부 완벽한 소유‘돌아가더라도, 기다릴게. 네가 오기를.’약속의 시간이 흐른 뒤. 그는 모든 것을 잊은 사람이 되어 깨어났다. 지안의 사랑을 홀로 기억하는 찬양은 그에게 닿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시작하는데…….……원망. 그래, 원망.당신이 나를 바라보지 않는 순간이 고문 같았던 때가, 있었다. 끝끝내 비눗방울이 되고 말 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을 멈추지 못했던, 어느 동화 속 공주님의 마음을 알 것만 같았다. 마음은 갈려 먼지가 된다. 지구상에 없었던 듯 흩날린다.그때 우리, 참 좋았었는데. “나는 당신이 궁금해졌어.”그의 말에 전율이 일어,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그것도 무척. 상당하게.”심장은 무차별 폭격을 맞은 듯 정신없이 널을 뛰었다.……부디 세상이 이쯤에서 멈췄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런 생각을 했다.당신. 날, 가져 볼래요?우리, 사랑할까요?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책들의정원 / 염승선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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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정원소설,일반염승선 (지은이)
브랜드텔링이란 브랜드와 사람이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글꼴, 단어, 메시지, 숫자, 공간 등을 활용해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텔링 방법을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 인문학적 사례를 들어가며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prologue 브랜드가 지닌 진실된 가치 1장 구별에서 차별로, 그리고 언어로… 브랜드의 시작은 낙인 이름에 쌓이는 가치 브랜드에 빛깔과 향기를 더하다 빨간 옷의 산타클로스를 창조한 코카콜라 알프스의 선물 | 에비앙 라스푸틴의 예언이 일으킨 나비효과 | 샤넬 No.5 프랑스의 어느 비극이 장인정신을 깨우다 | 에르메스 2장 브랜드가 말하는 법 발 없는 이야기가 천 리 간다 글자가 전하는 목소리 디즈니랜드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유 애플은 왜 판매가 아닌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가 상징성을 지닌 숫자의 매력 소비자의 삶에 귀 기울이다 다르지만 같은 느낌, 같지만 다른 제품 현대카드는 어떻게 카드의 한계를 넘어섰을까 스타벅스에는 제3의 공간이 있다 차이가 아닌 차원이 다른 메시지 손끝으로 만드는 편안함 진심을 전하려면 필요한 진실 3장 브랜드텔링에 집중한 브랜드들 기록에 가치를 매기다 | 몰스킨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 에이스 침대 1kg의 경계를 넘다 | LG그램 18분의 마법 | TED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다 | MUJI epilogue 브랜드와 ‘나’를 이어주는 다리“제품의 경쟁에서 인식의 경쟁으로, 기능이 아닌 감성을 팔아라” 스타벅스, 현대카드, 몰스킨, 에비앙, MUJI 등 글로벌 No.1 기업의 성공 비밀을 밝힌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만드는 ‘다른 생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이 고객을 부른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과 애플 노트북을 펴 놓고 앉아 있으면 디지털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노마드라고 느끼고,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돈을 쓰는 사람이라기보다 문화를 즐기기 위한 가치를 지급하는 문화 향유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현대인들은 그 브랜드의 물건이나 서비스의 사용이 곧 자신을 표현한다고 느낀다. 이러한 현상은 브랜드가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출시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그 가치를 알리지 못하고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간다. 특별한 차별점도 없는 제품들로 어떻게 해야 소비자와 소통하는 제3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의 저자는 그 방법이 ‘브랜드텔링’임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텔링(Brand+telling)이란 브랜드와 사람이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글꼴, 단어, 메시지, 숫자, 공간 등을 활용해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텔링 방법을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 인문학적 사례를 들어가며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브랜드는 이야기를 타고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 전달법! 알프스의 정기가 담겨 있어 마시면 몸이 회복된다는 전설을 지닌 ‘에비앙’,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으로 인해 아무도 구할 수 없게 된 러시아 황실 조향사가 만든 향수 샤넬 No.5, 프랑스의 어느 비극을 통해 인정받게 된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는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제품의 기능과 품질 같은 물질적인 부분의 개발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단 스토리를 접목시킨 차별화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하였다. 이제는 제품의 기능이 우수한 브랜드보다도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왜 맥북 에어를 서류봉투에 담아 소개했나? 2008년,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신제품 맥북 에어를 발표한다. 그러나 그가 새로운 제품을 설명하는 자리에 가져온 것은 노트북이 아니라 서류 봉투였다. 잡스는 “오늘 소개할 것은 매우 얇고 가벼운 컴퓨터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류 봉투에 딱 들어갑니다.”라고 말하고는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끄집어낸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강렬한 모습을 새겼다.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 보다 극적으로 제품에 담긴 가치를 전달한 것이다. 소통을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을 교체한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베리스모 801이란 기종의 반자동 기계는 수동 머신보다 빠르고 편한 기계였지만 기계의 높이가 너무 높아 바리스타가 소비자와 대화를 나누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타벅스는 높이가 10cm 낮은 마스트레나라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다. 높이가 낮아진 기계 덕분에 바리스타는 소비자와의 대화가 가능해졌다. 대화가 가능해졌기에 바리스타는 소비자를 기억한다. 눈으로 소비자를 보고 모습과 행동, 습관을 기억한다. 이와 같이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은 감동으로 새겨진다. 소비자의 참여가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다 2015년 양띠 해를 맞아 코카콜라는 한 가지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금쪽같은 패키지에 소비자가 선정한 문구를 넣기로 한 것이다. 이루어지(쥐)리라, (소)개팅대박, (호랑이)기운 가득, (토끼)의 지혜, 사랑해(용), 내가 최고인가 봐(뱀), (말)하는 대로, 착해질 거야(양), 다재다능(원숭이), 니가 최고(닭), 행복하(개), 뭐든 잘(돼지)와 같이 12간지가 들어간 메시지를 코카콜라 패키지에 담았다. 브랜드의 중요 요소인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코카콜라는 과감하게 실행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코카콜라는 소비자와 보다 깊은 유대 관계를 맺게 되었다. 성공적인 브랜드의 핵심은 브랜드의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있다. 브랜드는 제3의 언어가 되어 입에서 입으로 번지고 머릿속에, 가슴속에 스며들어 소비자의 생활에 녹아들어야 한다. 브랜드가 제3의 언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도 텔링이 필요하다. ‘브랜드텔링’은 시각적일 수도 비시각적일 수도 있고, 언어적일 수도 비언어적일 수도 있다. 수단이 무엇이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진실된 가치를 효율적으로 말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텔링이다. 이 책은 브랜드의 유래부터 여러 매체를 활용한 전달법, 브랜드텔링에 집중한 기업의 사례들을 통해 브랜드매니저나 마케터뿐만 아니라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브랜드’란 무엇인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기억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글자, 숫자, 행동 등을 활용해 브랜드를 전달하는 방법은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브랜드매니저나 마케터, 스타트업 대표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그렇듯 삶은 필요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사람은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발명하며 삶을 이어 왔다. 인문이란 ‘인간과 인간의 삶이 그려내는 무늬’라는 것이다. 인문학은 그런 것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면서 그려내는 삶의 그림들, 혹은 삶의 정보들이나 삶의 지혜들, 그리고 그 동선들……. 결국, 사람을 닮은 브랜드가 엮어 나가는 세상도 브랜드 인문학 아니겠는가.
가곡의 시간
도서출판 성득 / 정혜경 (지은이) / 2022.11.27
25,000

도서출판 성득소설,일반정혜경 (지은이)
한국예술가곡 34곡에 대한 지상레슨법과 함께 최초의 한국가곡 홍난파 '봉숭아'를 시작으로 작곡가 박태준, 김순애, 김동진, 김규환, 장일남, 채동선 등과 같은 작곡가 16분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작품의 작곡가와 작사가에 대한 소개부터 작곡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각 작품마다 반주 유형과 반주법 등을 설명한 지상 레슨법 악보를 제공하고 있다.추천사 추천의 글 여는 글 추억 프롤로그 「겨울 여행」으로 시작된 반주의 길 1부 꿈길밖에 길이 없어 1. 봉숭아 김형준작사 / 홍난파 작곡 2. 옛 동산에 올라 이은상작사 / 홍난파 작곡 3. 동무 생각 이은상 작사/ 박태준 작곡 4. 그리워 이은상 작사/ 채동선 작곡 5. 산유화 김소월 작사/ 김성태 작곡 6. 추억 조병화 작사/ 김성태 작곡 7. 꿈 황진이 원시/ 김억 역시/ 김성태 작곡 8. 동심초 설도 원시/ 김억 역시/ 김성태 작곡 9. 내 마음 김동명 작사/ 김동진 작곡 2부 푸른하늘 푸른들 날아다니며 10. 수선화 김동명 작사/ 김동진 작곡 11. 진달래꽃 김소월 작사/ 김동진 작곡 12.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작사/ 김동진 작곡 13. 신 아리랑 양명문 작사/ 김동진 작곡 14. 목련화 조영식 작사/ 김동진 작곡 15. 가고파 전편·후편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 16. 산유화 김소월 작사/ 김순남 작곡 17. 파랑새 한하운 작사/ 금수현 작곡 18. 그대 있음에 김남조 작사/ 김순애 작곡 3부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19. 보리피리 한하운 작사/ 조념 작곡 20. 보리밭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21. 도라지꽃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22. 고독 황인호 작사/ 윤용하 작곡 23. 님이 오시는지 박문호 작사/ 김규환 작곡 24. 남촌 김동환 작사/ 김규환 작곡 25. 추억 조병화 작사/ 최영섭 작곡 26. 망향 고운산 작사/ 최영섭 작곡 27.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 4부 눈들이 비단안개에 둘리울 때 28. 비목 한명희 작사/ 장일남 작곡 29. 기다리는 마음 김민부 작사/ 장일남 작곡 30. 보리피리 한하운 작사/ 최병철 작곡 31. 별 이병기 작사/ 이수인 작곡 32. 별빛이 흐르는 밤에 송문헌 작사/ 이수인 작곡 33. 고향의 노래 김재호 작사/ 이수인 작곡 34. 비단안개 김소월 작사/ 이영조 작곡 참고사진자료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 도판출처40년의 세월을 반주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올해 한국가곡 100주년을 맞이하여 두 권으로 된 『가곡의 시간』이라는 책을 펴내게 되었다. 첫 권은 한국가곡에 관한 이야기책이며, 둘째 권은 악보위에 첫 권에서 소개한 가곡의 반주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반주전문 피아나스트의 노하우를 담아 설명한 책입니다. 더불어 그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들을 수 있도록 전곡의 반주를 녹음한 두 장의 음반을 첨부합니다. 본 도서는 두권의 책 가운데 첫 번째 도서에 해당됩니다. 첫 권은 한국예술가곡 34곡에 대한 지상레슨법과 함께 최초의 한국가곡 홍난파 '봉숭아'를 시작으로 작곡가 박태준, 김순애, 김동진, 김규환, 장일남, 채동선 등과 같은 작곡가 16분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작품의 작곡가와 작사가에 대한 소개부터 작곡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각 작품마다 반주 유형과 반주법 등을 설명한 지상 레슨법 악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가곡은 ‘우리 노래’이기에 반주도 쉽게 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예술가곡의 본고장에서 독일가곡 반주에 특히 심혈을 기울이며 공부한 저자가 우리나라 고유의 얼과 한(恨)의 정서가 깃든 한국가곡 반주의 진면목을 발현시켜 온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우리 가곡을 부르는 성악가와 반주자는 물론, 듣고 즐기는 많은 사람에게 우리 가곡에 깃든 우리 정서와 얼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리듬이 숨결처럼 느껴지고 확산하며 애정 어린 관심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곡의 시간』시리즈 첫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가곡의 시간』시리즈는 본 도서이후 ‘이야기가 있는 한국예술가곡 40, 가곡의 시간’의 2탄 출간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레슨이 있는 슈베르트 예술가곡, 슈만 예술가곡, 이태리 예술가곡’의 『가곡의 시간 악보×레슨』시리즈 도서가 계속 출간된다.봉숭아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Ⅰ부, “봉숭아”)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는 1920년 4월에 작곡되었다. 난파는 작곡뿐만 아니라 소설, 평론 등에도 재능을 보여 『처녀의 혼』이라는 소설집을 발표했다. 그 첫머리에 ‘애수’라는 제목의, 바이올린 멜로디만으로 된 악보를 실었다. 그 악보 밑에 ‘1920년 4월 28일 작’이라고 분명히 밝혀 두었다. 기사와 함께 나온 것은 1925년 발행된 『세계명작곡집』이다. 는 그의 처녀작이다. (Ⅰ부, “봉숭아”) 의 반주요형과 반주법의 가사 음률은 4·4조에 기초한다. 곡의 기사는 김형준이 애기했듯이 1910년 한일합방의 비운을 나타낸다. 1절과 2절에서는 낙화해 버린 봉숭아 신세처럼 나라 잃은 슬픔을 묘사하나 3절에서는 나라를 다시 찾기를 원하는 간절한 심정을 음유로 담고 있다. 그래서 이 가사들의 반주는 각 절마다 다르게 표현되어야 한다. 이런 반주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독일 작곡가 슈베르트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아가씨》의 1곡 〈방랑〉과 슈만의 《6개의 가곡과 레퀴엠》 Op.90의 1곡 〈대장장이의 노래〉가 있다.전주 전주 없이 들어가는 이 곡을 성악가의 요청에 다라 전주를 만들어 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나는 ‘울밑에선’부터 ‘내 모양이’까지의 화성을 치고 마지막 ‘놀았도다’로 연결한다. 전주없이 원본대로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한다. (Ⅰ부, “봉숭아”)
연봉 10억 재무설계사 1
다산북스 / 데이비드 뮬런 주니어 글, 이진규.권혁종 옮김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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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데이비드 뮬런 주니어 글, 이진규.권혁종 옮김
부자들은 왜 그 FP만 찾을까? “가장 빨리,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재무설계사는 프로세스로 움직인다!” 재무설계사라면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을 것이다. 최고의 재무설계사는 고객이 자신의 모든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30년 동안 미국 최대 증권사이자 투자자문회사인 메릴린치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일한 저자는 자신이 구축한 고객관리, 자산관리 프로세스로 많은 재무설계사들을 업계 최고로 성장시켰다. 바로 그 프로세스를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한 ≪연봉 10억 재무설계사 1, 2≫ 중 이 책은 1권이다. 1권에서는 연봉 10억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단계별로 해야 할 업무, 이루어야 할 목표치가 자동으로 관리되는 과학적인 ‘웰스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누구나 이 단계를 체계적으로 따라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연봉 10억 재무설계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최고의 재무설계사는 위험은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높여서, 궁극적으로 고객이 경제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그것을 달성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1부 연봉 10억 재무설계사들의 8가지 성공 법칙 1. 동기 의식 실패보다 거절당하는 것이 낫다 / 마케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2. 연봉 10억을 만드는 6가지 숫자 신입 재무설계사의 최우선 목표 /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3. 니치 마케팅 왜 니치 마케팅인가? / 효과적인 마케팅 플랜의 3가지 구성 요소 / 마케팅 플랜의 사례 : 변호사 시장 / 신입 재무설계사를 위한 마케팅 / 경력 재무설계사를 위한 마케팅 / 약속 성공률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4. 약속 잡기 반드시 직접 만나라 / 좀 더 쉽게 약속을 잡는 방법 / 대화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4가지 요소 / 자신감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 /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 / 만나 주지 않는 고객에게 다시 연락하기 / 대부분의 고객은 약속을 지킨다 /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만나야 할까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5. 만남을 최대한 활용하기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 고객이 돌아서지 않는 질문법 /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 의미 없는 시간은 과감하게 끝내라 / 상담 시간 및 종료 / 최악의 만남에 대처하는 방법 / 당장 해야 할 후속 작업 / 50개의 질문 예제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6. 가망고객을 고객으로 전환하기 두 번째 만남의 의미 / 가망고객의 자격 / 정기적인 연락 / 매달 1회의 단순 방문 / 이상적인 가망고객의 수 / 가망고객이 고객이 되는 시점과 이유 / 가망고객을 당신의 고객처럼 서비스하라 / 조급해하거나 실망하지 마라 / 유지해야 할까 끝내야 할까 / 신입과 경력자를 위한 맞춤형 관리법 / 월간 가망고객 관리법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7. 웰스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4단계 프로세스 / 교육 기간 안에 완벽하게 설정하라 / 당신의 프로세스를 자신 있게 소개하라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8. 시간 관리 일간 및 주간 계획 세우기 / 하루 일정표 짜기 / 고객에게 전화하기 / 금요일 / 모든 약속을 한 번에 잡을 때 / 행정 업무 / 전화 응대하기 / 업무 첫날은 마케팅 계획대로만 움직여라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2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라 9. 고객과 가망고객 사이에서 균형 잡기 고객 수의 빈틈부터 메워라 / 좋은 고객을 보유하면 일하기가 쉬워진다 / 연락할 때 필요한 4가지 요소 / 효율적인 일정 관리 / 매월 연락할 때 대화의 예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0. 기존 고객으로부터 추가 자산을 유치하라 추가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 / 고객의 숨겨진 자산 찾기 / 새 자산을 유치하는 방법 / 추적 및 관리하기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1. 기존 고객을 통해 새로운 고객 소개받기 추천 부탁하기 / 회계사나 변호사 네트워크 / 세미나 열기 / 이벤트에 초대하기 / 고객 응답 카드의 예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2. 고객과의 관계를 확장하라 최소 기준 지키기 / 포트폴리오에 없는 상품 세일즈하기 / 실행 방법 : 상담 내용 정리하기 / 고객을 다른 재무설계사에게 소개하기 / 추가 세일즈를 할 때의 대화법 /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고객과의 대화법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3. 내게 잘 맞는 시장, 고객을 보면 알 수 있다 적합시장에서는 왜 더 영업이 잘되는가? / 적합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 고객을 분류하는 방법 / 고객이 주인공인 마케팅 위원회 구성 / 자신의 고객 유치 방법을 분석해 보기 / 가망고객을 위한 적합시장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4. 고객 유지율을 높이는 5가지 방법 적정한 고객 수 / 고객 유지율을 높이는 5가지 방법 / 스태프가 고객에게 전화할 때 /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객에게 전화할 때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5. 시간 관리와 업무 도우미의 역할 시간 관리의 원칙 / 업무 도우미의 역할과 보상 시스템 / 일정 관리의 예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6. 팀으로 일하기 팀 활동의 장점과 주의할 점 / 팀의 형태 / 성공적인 팀을 만드는 2가지 단계 / 팀 구성하기 / 팀을 강화하는 방법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7. 부자들이 원하는 것 전통적 마케팅은 통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을 통해 접근하라 / 당신의 능력을 증명하라 / 투자자산 100억 원 이상의 고객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8. 연봉 10억 달성 이후의 목표 톱 프로듀서의 사업 방식 / 절대 흔들리지 않는 4가지 / 톱 프로듀서를 만드는 숫자 /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3부 시장별 세부 마케팅 전략 19장 세미나 마케팅 성공적 세미나를 위한 3가지 포인트 / 참석자 찾기 / 후속 관리의 방법 / 전화 대화의 예 20장 이벤트 마케팅 대형 이벤트 / 고객 감사 이벤트 / 고객 감사 만찬 / 고객 자문위원회 / 오찬 세미나 / 특별 이벤트 21장 네트워크 마케팅 네트워킹 클럽에 가입하기 / 같은 업종에서 네트워크 구축하기 / 기존의 네트워크 활용하기 / 특정 이익집단이나 자선단체에 가입하기 / 자신만의 네트워크 그룹 만들기 / 지인들과 네트워크 구축하기 / 새로 알게 된 사람들과 네트워크 구축하기 22장 안면 혹은 연고 마케팅 지인을 통하는 5가지 마케팅 전략 / 과거의 경력을 활용하라 23장 지역사회를 공략하는 마케팅 정보 수집하기 / 지역사회에 적응하기 / 전화 대화의 예 24장 사업주를 공략하는 마케팅 직접 연락하기 / 추천 받기 / 전화 대화의 예 25장 전문직 종사자를 공략하는 마케팅 의사 / 변호사 / 영업 전문가 26장 기업 간부를 공략하는 마케팅 집중투자 제안하기 / 고위 임원들을 위한 웰스 매니지먼트 27장 영향력 있는 집단을 공략하는 마케팅 영향력 있는 집단과의 네트워크 구축법 /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 28장 여성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여성 단체에 가입하기 / 여성 사업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 / 세미나 열기 / 네트워크 그룹 만들기 / 삶을 변화시키는 사건들 / 월간 오찬 모임 / 편한 접촉 29장 은퇴자를 공략하는 마케팅 세미나 열기 / 퇴역 군인 / 그 외에 효과적인 전략 / 초대하기 30장 유동자금을 유치하는 마케팅 일반적 접근 사례 / 철저한 준비와 고객별 맞춤 영업 / 전화 대화의 예 31장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하는 마케팅 부동산 중개인이나 건축업자와의 네트워크 / 회계사의 추천 / 고객을 통한 추천 / 전화 대화의 예 32장 비영리단체를 활용하는 마케팅 준비하고 조직화하라 / 부자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라 / 비영리단체의 자산 관리동기의식으로 무장하는 것부터, 고객관리, 영업관리, 상황별 메일, 질문, 전화 대화의 예시까지 연봉 10억 재무설계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 * 거절, 또 거절, 남보다 많이 거절당하라!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금융서비스업에 뛰어들지만 성공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확고한 동기 의식이 필요하다. 금융서비스업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동기 의식이 부족해서다. 누구나 수많은 고객들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다만 최고의 설계사들은 언제라도 거절당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강한 동기 의식으로 무장하고 남보다 많이 거절당하라! 그것이 성공률은 낮지만 성공하면 큰 보상을 주는 금융서비스업에서 성공하는 비법이다. * 고객 100명, 최소투자자산 2억 5,000만 원, 총관리자산 1,200억 원을 확보하라! 연봉 10억을 만드는 숫자를 반드시 지켜나간다면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다. 고객수는 최대 100명을 넘어가면 안 되는데, 그 이상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소투자자산 2억 5,000만 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고객은 과감하게 포기하는 게 좋다. 총관리자산 1,200만 원을 유치하기 위해서 당신은 위의 숫자를 달성해나가야 한다. 이 책에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이 체계적으로 쓰여 있다. 이 방법을 따르면 누구나 연봉 10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최소투자자산을 높여나가고, 투자자산이 가장 낮은 고객을 부자고객으로 대체해나가면 연봉 10억을 넘어, 최고 중의 최고의 재무설계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자동으로 관리되는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라! 고객이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자산관리 프로세스다. 프로세스를 구축하려면, 먼저 고객의 재무 목표와 위험 감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고객이 현실감 있는 기대수익률을 갖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앞에서 취득한 정보로 고객별 투자 전략을 세운 후, 투자 규모와 운용 방식에 맞게 분산투자한다. 성과에 대해서는 고객과 함께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자산관리 프로세스는 항상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이 뛰어난 성과를 내거나 또는 기대에 못 미칠 경우에는 배분된 자산 간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최고 0.8퍼센트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재무설계사들은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만을 집중해서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의 모든 금융 관련 업무, 즉 투자 관련 포트폴리오 관리, 채무 관리, 보험, 은행, 은퇴, 상속에 이르는 모든 금융니즈를 충족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의 신임을 얻어 재무설계사로서 고객의 모든 자산관리를 맡을 수 있을지 그 전략적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다. * 부자고객을 공략하라, 그들은 최고 중의 최고를 원한다! 부자들이 기대하는 서비스는 상상 그 이상이다. 부자고객과 관련해서는 서비스의 질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들의 투자 성향은 공격적이기보다 보수적이고, 보험, 상속, 대출 등에 관심이 많다. 무엇보다 그들이 재무설계사에게 기대하는 것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전문적이다.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장기 자산관리 계획은 그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충분하다. 당신을 가장 빨리 최고의 재무설계사로 만들어줄 부자고객의 삶과 재무목표를 이해하고,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실행하라! * 기존 고객의 숨겨진 자산을 찾아라! 가장 쉽게 관리자산을 늘리는 방법은 기존 고객으로부터 추가 자산을 유치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재무설계사에게 맡긴 만큼의 자산을 다른 곳에 보유하고 있다. 고객과 신뢰관계를 형성한다면 이러한 자산도 당신이 관리할 수 있다. 고객의 숨겨진 자산을 끌어올 수 있다면 당신은 현재 관리하는 만큼의 자산을 추가할 수 있다. 또, 기존 고객을 잘 활용하면 해당 연도의 사업 목표를 50% 이상 달성할 수 있다. 고객을 위해 이벤트나 세미나를 열어 적극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라. 당신이 가진 자산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고객에게 지인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재무설계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5개의 분야별 세부 마케팅 전략으로 분야 최고의 재무설계사가 되라! 세미나, 이벤트, 전문가 네트워크 마케팅, 여성 시장, 은퇴자, 기업 간부, 비영리단체를 공략하는 마케팅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 제시되는 15개의 세부 시장별 맞춤 마케팅 전략은 고객이 당신을 선택하는 보다 확실한 이유가 되어준다. 이 책에는 분야별 고객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방법과 전화 대화 및 메일에 담아야 할 세부 내용까지 제시하고 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한다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연봉 10억 재무설계사 1, 2≫에는 재무설계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리고 전화, 메일, 상담 등 상황별로 스크립트를 제시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장별로 내용을 요약해 줌으로써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은 재무설계사로서의 자신의 전략은 물론 고객에게 어떤 재무설계사가 되어야 할지 철학적인 부분까지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소리가 보이는 영어
글로씨코리아 / Philip Shin (지은이) / 2018.05.29
19,000

글로씨코리아소설,일반Philip Shin (지은이)
영어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OPIC, TOEIC Speaking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음 가이드 북이다.CHAPTER 01 Key Expressions for Traveling Abroad 해외여행 필수표현 CHAPTER 02 English expressions that Korean people often mistake 한국인이 자주 실수하는 영어표현 CHAPTER 03 English expressions that only native speakers know 원어민만 아는 영어표현 CHAPTER 04 English conversations that native speakers actually use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대화 Appendix Saying Numbers 숫자 바로 말하기이 책은 영어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판되었습니다. 특히, OPIC, TOEIC Speaking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훌륭한 발음 가이드입니다. 영어는 어릴적부터 외국인과의 직접적 노출환경이 없는 한, 혼자서 극복하지 못하고 주입식, 동영상 강의나 문법책 등에 의존하였을 경우 대부분 실패하게 됩니다. 저자 Philip Shin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 1. 과도한 문법, 단어, 눈, 손 등의 학습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언어를 습득하십시오. 영어를 효과적으로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한 문장을 반복하여 듣는 것보다는 단원별로 끝까지 듣고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소리를 따라 느끼고 완전히 자기 것이 될 때 까지 듣고 따라해야 합니다. 2. 영어말하기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실생활 언어를 이용하여 소리단위의 청크(Sound Chunks)를 독립적으로 인식시키고,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후굴 모음화 발성으로 반복하여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집중하여 들어십시오. *책의 발음표기를 참조하되 너무 집착하지 말고, 발음이 생략되어 표기된 경우는 영어발음원리에 따라 표기하였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발음될 수 있습니다. 3. 한국의 고질적 영어학습의 문제는 학교 영어시험, 토익시험, 수준별 학습 등에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문에 10년을 공부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소리가 보이는 영어인가? ‘소리가 보이는 영어’는 미국 영어발음원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영어 발음의 특성은 후굴 모음화, 굴절음, 앞음에 당겨지는 일반적인 특성이 있음을 감안하여 발음하도록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t/는 voiceless alveolar stop (무성 치아 폐쇄음)으로 앞에 올 때는 한글의 /ㅌ/발음보다 훨씬 뒤쪽에서 발음이 됩니다. 발음을 빨리 하다 보면 경구개에 대었다가 떨어뜨릴 때 무리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으로 후굴음화가 되어 음의 약화, 변형, 생략이 되어 버리는 음입니다. /d/는 voiced alveolar stop (유성 치아 폐쇄음)으로/t/가 무성인 반면 /d/는 유성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t/발음과 마찬가지로 음의 약화, 변형, 생략이 됩니다. 이 외에도 /r/, /l/, /th/, /t∫/, /d3 /, /∫/, /3/, /m/, /n/, /b/, /f/, /v/, /p/, /k/, /g/, /s/, /h/, /w/, /z/ 등의 발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고 강음절 전 후의 /i/모음이나 강세 없는 모음은 음의 경제성에 따라 애매모음 /어/로 바뀌는 ‘schwa’ 현상 등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주의하여야 할 것은 영어는 사실 발음 보다는 강세와 억양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파동 모양으로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면서 모음의 연속인 것처럼 서로 이어지면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가 보이는 영어'는 영어회화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영어회화 교재입니다.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좋은씨앗 /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 2021.03.20
15,000

좋은씨앗소설,일반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오늘날 종교개혁의 영성을 연구한다는 것은 서구 기독교회사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시대와 우리의 사고가 서로 부딪치게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은 격리된 수도원이나 대학이라는 상아탑 속에서가 아니라 근대 초기 대도시라는 일상 세계의 시공간 속에서 자신들의 신학을 담금질하고 검증했다. 복음주의의 뿌리를 다시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양산한 과거의 풍성한 유산을 진지하게 살펴보면서 그것이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영성이 교회를 새롭게 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되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다.추천의 글 1 (김남준 목사) 추천의 글 2 (김회권 교수) 들어가며 1장.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이 밝아오다 : 종교개혁 영성의 생명력 2장. 종교개혁 영성의 기본 원리들 3장. 기독교의 뿌리를 재발견하다 : 그 영성과 정체성 4장. 신앙에 찾아온 칠흑 같은 밤 : 루터의 십자가 신학 5장. 견고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 신앙, 의심 그리고 염려 6장. 도시 속의 신앙 : 비판의 시선으로 세상을 긍정하는 영성 7장. 일상 세계 속의 신앙 : 인간의 노동이 가진 고귀함 8장. 넘치는 은혜 : 하나님의 자비를 다시 발견하다 9장. 훈련과 자유 : 이신칭의와 그리스도인의 삶 결론. 종교개혁 영성과 현대 교회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문헌종교개혁의 영성이야말로 현대 교회가 찾던 생명력 있는 대안이다! 그 시대와 이 시대의 사상이 서로 부딪히게 하라! 오늘날의 교회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영성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에서 찾을 수 있다. 종교개혁은 현대 기독교, 특히 복음주의의 뿌리이다. 그러나 현대 복음주의 세력들은 종교개혁의 풍성한 유산들을 아득한 과거의 일처럼 잊어버리고 지냈으며, 이 세상을 등지고 편협한 기독교 하위문화 아래로 도피했다. 또한 개혁자들이 성경에 기반을 두고 다듬어 낸 개념과 입장들을 회피한 채, 적절치 못하고 순전하지 않은 양식들을 양산했다. 현대 복음주의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고 도전받으며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오늘날 종교개혁의 영성을 연구한다는 것은 서구 기독교회사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시대와 우리의 사고가 서로 부딪치게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은 격리된 수도원이나 대학이라는 상아탑 속에서가 아니라 근대 초기 대도시라는 일상 세계의 시공간 속에서 자신들의 신학을 담금질하고 검증했다. 복음주의의 뿌리를 다시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양산한 과거의 풍성한 유산을 진지하게 살펴보면서 그것이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영성이 교회를 새롭게 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되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다.종교개혁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상황과 맞닿아 있는 요소들이 있으며 그것은 아주 중요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것들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종교개혁자들이 우리 시대의 관심사, 근심거리 그리고 열망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때의 저작들에서 지금과 동일한 시대감각을 느끼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역사를 되새김질 하면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종교개혁을 이끌던 세력은 중세의 몰락과 더불어 서서히 밝아오던 새 시대를 연결하는 기독교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개발해야 했다. 중세는 근대가 새롭게 요구하던 관심사들을 감당할 수 없었다. 종교개혁은 평범한 시민들이 점점 주도적인 세력으로 등장하는 ‘도시’라는 새로운 세계와 복음을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시도로 보인다._ 1장.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이 밝아오다 : 종교개혁 영성의 생명력 무엇보다도 종교개혁은 우리로 하여금 매일의 현실 세계에 온 힘을 기울이면서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함을 되새기게 한다. 마치 종교개혁자들이 수도원으로 도피하는 것을 한사코 거부했던 것처럼 그들의 유업을 이은 현대의 상속자들 역시 좁은 울타리 안으로 움츠러든 기독교 하위문화 속으로 도피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_ 2장. 종교개혁 영성의 기본 원리들 뿌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어디로부터 유래했는지 그 연원을 알 수 있는 통찰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과거 문화의 풍성함을 빈곤함이 뒤덮고 있는 현재에 수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져오는 것이다. 나아가 그것은 미래의 목표들을 얼핏 살펴보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 지평들을 융합시키는 것이 역사가들의 과업이며, 이를 통해 과거가 현재와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이의 뿌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연속성을 깨닫고, 무언가에 소속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아울러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는 것이다. 그 뿌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견고하게 역사 속에 자리를 잡는 것이다. 나아가 그것은 같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그들과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다._ 3장. 기독교의 뿌리를 재발견하다 : 그 영성과 정체성
이태복이라 믿는다
동녘 / 이태복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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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이태복기념사업회 (엮은이)
이태복기념사업회는 지난해 별세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1주기를 맞아 추모집을 발간했다. 이렇게 발간되는 《이태복이라 믿는다 - 휴머니스트 혁명가 이태복 추모집》은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동료·후배·민주화운동 동지 등은 글을 모았다. 추모집에는 구요비 주교님을 비롯하여, 이태복기념사업회 이사장 조정래 소설가, 이우재 사)매헌 윤봉길 월진회 명예회장, 김태진 동아투위 전 위원장, 이기웅 파주출판도시 명예이사장, 이창복 전 국회의원,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명진 스님, 장영달 전 국회의원, 이문원 전 독립기념관장, 조순자 가곡 명인, 윤주경 국회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철용 전 국회의원, 학림 사건 동지이기도 한 김병구 전민노련 중앙위원장, 신철영 전 경실련 대표, 가수 윤선애 등 총 96명이 참여했고, 이태복에 대한 신뢰와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냈으며, 이태복의 넋이 위태로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소망했다. 총 4부로 구성되었고 각 부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발간사 _ 빛이여 빛이여 _ 조정래 이태복기념사업회 이사장 1부민주화와 사회개혁을 위해 ‘목숨’ 건 실천가 착하고 성실한 하느님의 종 _ 구요비 귀하고 아까운 사람 _ 조정래 자유언론과 ‘실천’의 깃발 _ 김태진 출판문화운동의 새 길 _ 이기웅 녹두서점과 광민사의 인연 _ 김상윤 노동자의 벗, 민중운동가 _ 장영달 선각자, 실천가이자 가슴 뜨거운 사람 _ 김병구 언제나 듬직했던 친구 태복이 _ 신철영 역사의 무게를 짊어진 선지자 _ 염태영 노동의 전설 _ 김정환 노학연대, 민생연대의 사회개혁가 _ 이선근 휴머니스트 혁명가 _ 이덕희 윤상원이 맺어준 인연 _ 김상집 “이젠 니들이 해라. 할 수 있다” _ 오세제 품이 큰 ‘대지’ 같은 선배 _ 안병용 노동운동의 전설 _ 최윤태 나의 영원한 ‘멘토’ _ 박태완 노학연대 통한 노동개혁의 ‘선구자’ _ 권순종 노동자의 첫 신문, 새 역사 _ 박문식 변혁운동을 이끈 ‘선도자’ _ 유용화 12년 노동언론의 꿈 _ 황인상·우미숙 길을 개척한 우리의 영원한 ‘위원장’ _ 김상균 ‘우리, 노동자’ 노래운동의 든든한 ‘빽’ _ 윤선애 영원한 나의 ‘뒷배’이자 ‘배후’ _ 조자명 용기와 희망의 ‘작은 거인’ _ 홍춘봉 강인하고 열정에 찬 ‘장군’ _ 이갑진 언제나 우뚝 서 있는 사람 _ 박태준 윤상원 열사를 가슴에 묻고 사신 분 _ 이해경 현실적인 대안 만드는 리얼리스트 _ 박송호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이끈 변혁가 _ 박성국 2부 대중운동으로 ‘민생해법’ 제시한 경세가(經世家) ‘민생’을 으뜸으로 삼은 개혁가 _ 이창복 정의와 평화의 ‘항심’ _ 이철용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는 분 _ 정인홍 아름다운 세상 위해 ‘한길’ 가신 분 _ 김기남 실사구시 투철하신 ‘큰 산’ _ 곽병태 ‘공공적’ 가치와 ‘공동선’ 정신 _ 이윤선 경제 정의와 표상, 국민석유 _ 이일구 실사구시 정책과 행정의 달인 _ 황기돈 “복지는 현장이다” _ 김진학 10년 이상을 내다본 선구자 _ 노균호 늘 채워주고 가르쳐주신 형님 _ 이창선 포기 모르는 철저한 계획가 _ 김부칠 든든한 길잡이이자 버팀목 _ 김창규 흰 머리에 가슴 뜨거운 청년 _ 한용걸 줄기차게 앞장선 ‘민생개혁가’ _ 원재성 천하위민(天下爲民)의 리더 _ 박익규 꿈은 이뤄진다는 강한 신념 _ 이만복 ‘시대정신’을 실천한 선구자 _ 윤석진 ‘사자후’ 휴머니스트 _ 주진 민생정책의 탁월한 지도자 _ 김창덕 ‘국민통합’으로 해법 제시한 변혁가 _ 심우창 큰 바위 같은 사나이 _ 이치수 3부 애국선열을 ‘사표’로 부활시킨 선각자 실질적인 운동을 한 독보적인 사람 _ 이우재 현대판 선비, 경세가 _ 이문원 언제나 약자 편에 섰던 행동가 _ 김재실 ‘강의한 사랑’이 삶의 좌표 _ 명진 국가와 국민을 사랑한 참스승 _ 윤주경 미처 몰랐던 ‘이태복 사용법’ _ 정윤선 밀산 십리와에 항일기념비 세우다 _ 김정득 흥사단 중앙을 반역한 변방의 단우 _ 조성두 도산과 토정 닮은 이 시대의 ‘선생’ _ 이은봉 대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 _ 배영호 실천력 강한 ‘청년 도산’ _ 황영식 큰 빛이셨던 ‘어른’ _ 김선주 청백리 삼산공으로 맺어진 인연 _ 안동교 청렴강직한 현대판 청백리 _ 이의석 우리 시대의 거울 ‘청백리’ _ 김정헌 봉오동 독립전쟁 지지한 ‘역사 연구자’ _ 최성주 청백비 입수가 숙명이었다 _ 이은규 애국선열의 얼을 제대로 계승한 분 _ 김충한 윤봉길 의사와 닮은 꼴 _ 김월배 님의 심장은 오늘도 뛰고 있습니다 _ 임종본 행동하는 참 지식인 _ 김일환 ‘제2의 윤봉길 의사’ _ 이선연 토정의 경륜을 되살린 경세가 _ 이행수 잊혀진 옛 형제나라를 아루르다 _ 피광우 4부 온화하고 청렴강직한 휴머니스트 전통음악을 사랑하신 ‘하얀 선비’ _ 조순자 온화하고 깨끗한 ‘하얀 미소’ _ 김창수 맑은 성품의 ‘천일’(天日) _ 양국주 가장 진실되고 정의로운 실천가 _ 류청로 온화하고 자애로운 선비 _ 김정희 꿈과 희망 주신 ‘큰 도인’ _ 한순옥 자상하면서도 청렴강직한 분 _ 이필원 명품 _ 정낙훈 나라와 겨레 감싸안은 철갑무사 _ 박정균 배려와 나눔 가르친 큰 형님 _ 윤경식 영원한 나의 영웅 _ 김성환 ‘희망’ 나누기 실천을 선물해주신 분 _ 심우경 큰 향기로 길이 남으소서 _ 이창원 지하철 타는 자상한 휴머니스트 _ 고진선 전환점이 된 교수님의 손편지 _ 김인수 ‘너의 향기를 가지라’는 가르침 _ 김주연 사회 큰 버팀목이 된 ‘큰 나무’ _ 이예복 우리 가족의 ‘큰 산’ _ 백지현 이태복의 뜻과 유지를 이어주시길 _ 심복자 이태복 연보 저서 목록 광민사 출판 서적 목록‘세계의 양심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추모집 발간 이태복기념사업회는 지난해 별세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1주기를 맞아 추모집을 발간했다. 이렇게 발간되는 《이태복이라 믿는다 - 휴머니스트 혁명가 이태복 추모집》은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동료·후배·민주화운동 동지 등은 글을 모았다. 이태복 전 장관은 한국전쟁이 벌어진 195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용산시장 지게꾼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한 뒤 노동·복지 운동에 평생을 바친 노동전문가다. 고교 시절부터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시작, 1975년에는 흥사단 아카데미 지도위원 생활을 했다. 1977년에는 70년대 노동운동의 이론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도서출판 ‘광민사’ 대표를 역임하며 노동운동 일선에서 광폭 행보를 벌였다. 1979년 비공개 노동운동 조직인 ‘전국민주노동자연맹’을 결성했다. 전노련 중앙위원 중 한 명이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다. 1981년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대표적 공안사건인 ‘학림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태복 전 장관 등은 당시 민주운동과 노동3권 보장, 최저임금제 도입 등을 목적으로 전국민주학생연맹(전민학련)과 전국민주노동자연맹(전민노련)을 결성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내무부 치안본부 수사관들에 의해 불법 연행됐다. 1986년에는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에 의해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 1988년 특별사면됐다. 1989년에는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편집실장을 맡았고, 같은해 10월 ‘주간노동자신문’을 창간해 발행인 겸 주필을 맡았다. 10년 뒤인 1999년에는 ‘노동일보’를 창간해 대기업 노조의 장기파업 등을 비판하고 노동운동의 복지 참여를 주장했다. 1996년에는 사회복지단체 ‘인간의 대지’ 대표를 했다. 이어 2001년 3월 청와대 복지노동수석비서관, 2002년 1월 김대중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 취임해 ‘의약분업 사태’ 수습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비정규직과 정규직 노동자의 격차 해소 등에 힘썼다. 지난 2012년에는 대법원으로부터 학림사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31년 만이었다. 2007년 기름값, 휴대전화비, 카드수수료, 약값, 은행금리 인하 등을 주장하는 ‘5대거품빼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았다. 2013년 5·18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았고, 2018년 매헌윤봉길월진회 회장, 2019년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윤상원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소설가 조정래 등 96명이 이태복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내다 추모집에는 구요비 주교님을 비롯하여, 이태복기념사업회 이사장 조정래 소설가, 이우재 사)매헌 윤봉길 월진회 명예회장, 김태진 동아투위 전 위원장, 이기웅 파주출판도시 명예이사장, 이창복 전 국회의원,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명진 스님, 장영달 전 국회의원, 이문원 전 독립기념관장, 조순자 가곡 명인, 윤주경 국회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철용 전 국회의원, 학림 사건 동지이기도 한 김병구 전민노련 중앙위원장, 신철영 전 경실련 대표, 가수 윤선애 등 총 96명이 참여했고, 이태복에 대한 신뢰와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냈으며, 이태복의 넋이 위태로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소망했다. 총 4부로 구성되었고 각 부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1부-민주화와 사회개혁 위해 ‘목숨’ 건 실천가 2부-대중운동으로 ‘민생해법’ 제시한 경세가(經世家) 3부-애국선열을 ‘사표’로 부활시킨 선각자 4부-온화하고 청렴 강직한 휴머니스트그런데 인간 절망으로부터 나를 구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이태복이었다. 그는 내가 알고 난 후4 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비틀거리거나, 흔들리거나, 굽어지거나, 꺾이지 않고 한결같이 변함 없이바른 길을 반듯하게 걸어 인간 절망에 빠져있는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었다. 그는 내 80생애를 통해 발견한, 항심을 가진 아주 드문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항심’을 지니고 있는 아주 귀한 사람이다. 항심: 늘 지니고 있어 변함이 없는 떳떳한 마음. 국어사전의 뜻풀이다. 여기서 핵심이 ‘떳떳한’ 마음이다. ‘떳떳하지 못한 것’은 항심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이태복은 항심의 소유자답게 언제나 올곧게, 꿋꿋하게, 굳세게 세상사에 맞서 나가면서도 또한 맑고 부드럽고 잔잔한 모습을 지녔던 그야말로 외유내강한 참사람이었다. 1주기를 맞은 이 추모집에 9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진심의 안타까움과 신뢰와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낸 것은 그가 얼마나 이 세상을 변함없이 참되고 겸손하고 값지게 살았는지를 입증하는 것이다. 이 책이 수십만 수백만에게 읽히며 널리널리 퍼져 그의 넋이 이 어지럽고 위태로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것이 외롭고 억울한 이태복의 넋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우리의 작은 진혼제가 될 것이다. 생전에 이태복은 운동권 386세대들의 정치적 실패와 도덕적 타락에 대해서 늘 안타까워했다. 가장 잘 아는 아내의 눈에 흠결 하나 없었던 그는 분명 참 인간이고, 진실의 표본이고, 고결의 상징이 아닐 수 없다. 김수환 추기경님도 “이태복이라 믿는다.”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리고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이태복, 그대여, 어서 빨리 환생하여 이 나라의 큰 지도자가 되시라. 그래서 그대의 숭고한 뜻을 맘껏 펼쳐서 이 나라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복된 터로 만들어라. 그대여, 어서 환생을 하시라. 어느덧 1주기를 맞으며 그대 없는 텅 빈 하늘을 바라보며 소리 없이 그대의 이름을 외쳐 부른다. 대답 없는 그대를 원망하며 긴 탄식을 토한다. 아깝고, 아까운 이태복이여….
힙 피플, 나라는 세계
포르체 / 김은하, 김진방, 박소정, 백인혜, 손민규, 오아영, 우승우, 장주연, 최강 (지은이)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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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김은하, 김진방, 박소정, 백인혜, 손민규, 오아영, 우승우, 장주연, 최강 (지은이)
1인 미디어 시대, 나만의 스웩으로 나다운 생을 만들어가는 페이스북 인싸들을 모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점 MD, 라디오 작가, 신문기자, 출판사 대표, 브랜딩 전문가, 갤러리스트, 정신과 의사, SNS 마케터. 나만의 방식으로 나의 일과 딴짓을 만들어가는 힙 피플들의 정직하고 농밀한 앤솔로지. 일은 일대로 프로페셔널하게, 딴짓은 딴짓대로 제대로 저지르며 날마다 SNS에서 관종력을 업데이트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차피 관종의 시대는 왔고, SNS 일단은 해보는 게 답이다. 페이스북 소통으로 N잡, 부캐를 만들어 생의 활력을 더하는 힙 피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종의 시대, SNS에서 나를 브랜딩하는 법을 알아본다.프롤로그 1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러닝메이트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은하 2 인터넷 서점 MD가 웃음 욕심을 내는 이유 YES24(서점) MD 손민규 3 운명을 필연으로 만든 27년 차 경제 전문 라디오 작가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작가 장주연 4 얼떨결에 시작한 풋내기 기자, 대륙의 열성 특파원 되다 연합뉴스 기자 김진방 5 고전이 지루하다고요? 오래된 것을 힙하게 소개하는 법 녹색광선(출판사) 대표 박소정 6 나만의 작은 취향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더워터멜론(브랜딩 회사) 대표 우승우 7 나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사람입니다 갤러리A 대표 오아영 8 말없이 소통하는 정신과 의사로 사는 법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과 의사 최강 9 퇴사 후 인플루언서가 되기로 결심했다 트렌드넷(SNS 마케팅 회사) 대표 백인혜관종의 시대, 페이스북 힙 피플의 만남! 잘나가는 페부커부터 꿈나무 페부커까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나를 알리자! 고품격 관종력 함양서! ‘좋아요’가 있는 곳에 힙이 있다! 1인 미디어 시대, 나만의 스웩으로 나다운 생을 만들어가는 페이스북 인싸들을 모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점 MD, 라디오 작가, 신문기자, 출판사 대표, 브랜딩 전문가, 갤러리스트, 정신과 의사, SNS 마케터. 나만의 방식으로 나의 일과 딴짓을 만들어가는 힙 피플들의 정직하고 농밀한 앤솔로지! 일은 일대로 프로페셔널하게, 딴짓은 딴짓대로 제대로 저지르며 날마다 SNS에서 관종력을 업데이트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차피 관종의 시대는 왔고, SNS 일단은 해보는 게 답이다! 페이스북 소통으로 N잡, 부캐를 만들어 생의 활력을 더하는 힙 피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종의 시대, SNS에서 나를 브랜딩하는 법을 알아본다. 페이스북 동네 힙 피플 앤솔로지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 나의 쓸모와 딴짓에 대하여 관종은 더 이상 꺼려지는 대상이 아니라 가까이하고 싶은 대상이다. 즉 ‘관종이 아니냐’고 놀릴 게 아니라 관종이 되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개인이 미디어가 된 세상, 유명인보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진 시대의 ‘관종력’은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자기계발 코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의 선호 인재상은 고학력, 고스펙 대신에 인플루언서, SNS 활용에 능동적인 인재를 모셔가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글 좀 쓴다는 사람들의 주요 서식지인 페이스북에서 나만의 방식과 스타일로 ‘관종력’을 날마다 업데이트하는 힙 피플들의 일과 딴짓, SNS에 대한 이야기다. 각기 다른 전문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며 일과 딴짓의 밸런스를 맞춰가고 SNS를 통해 나를 알리는 힙 피플들의 이야기는 관종이 되길 머뭇거리는 독자들에게 “SNS! 일단은 해보는 게 답이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관종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일단 해보자. 그동안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일은 프로페셔널 하게, 딴짓은 딴짓대로 제대로!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딴짓에 대하여 저자들은 선망하는 직업군에 속해 있음에도 SNS에는 직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웬만하면 올리지 않는다. 그들만의 사소한 취미를 공유한다. 그러다 보니 재밌는 일도 벌어진다. 본명보다 가명이 더 유명해진 것이다. 김진방 기자의 네이버 기자 페이지 구독자 수는 1,400명에 불과한데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3,000명에 육박한다. 김진방 기자가 출간한 책의 주제도 금진방으로 활동한 ‘먹 기행’ 관련이었고 강연도, 방송 출연도 기자로서가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 요청받았다. 본업은 본업대로 부업은 부업대로 열심히 세상에 본인을 알리는 셈이다. 힙 피플 9인의 딴짓은 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최강 정신과 의사는 ‘종이접기’를 통해 환자의 마음을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 참여한 힙 피플들은 딴짓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서랍을 정리하는 일, 산을 타는 일, 캔들을 만들어 보는 일,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 크로키 수업을 듣는 일, 아내와 연필을 만들어보는 일 등이다. 이들의 딴짓은 그리 특별하지 않으며, 누구나 해볼 법한 일들이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왜 딴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논리는 의외로 굉장히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킨다. 때때로 그들의 업에 개입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또 다른 업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이들 모두가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을 통한 자기 브랜딩은 말할 것도 없다. 딴짓을 제대로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긍정적인 파장, 페이스북 힙 피플들은 어떤 부캐의 삶을 영유하고 그와 결부하여 어떻게 브랜딩 하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체크하고 하루를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두뇌를 풀가동했다. 요즘은 간밤에 꾼 꿈을 복기해보고 무의식을 감상하며, 누운 채로 다시 눈을 감고 주변의 소리를 가만히 감상한다. 계절을 느낀다는 건 겸손해지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다. 그렇게 배운 태도로 하루를 다르게 쓴다는 건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 여긴다. 삶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면서 동시에 작은 것들을 소중하게 다룬다는 건 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오늘에 대한 치열함을 낳는다. ‘오늘의 나’는 앞으로 바라봐야 할 방향이 되고 몸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이 두 세계가 조화를 이루기까지 밥벌이와 딴짓 간의 지지와 교류가 있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은하 여하튼 아이 사진은 SNS는 물론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따봉 수보다는 모부 자식 관계가 더 중요하니까. 물론 초상권도 중요하고 말이다. 대략 이런 이유로 아이 사진은 물론 배우자나 지인 사진도 어지간하면 올리지 않는 편이다. 하여 내 계정은 거의 풍경 사진이 중심인데, 주로 가는 곳이 경치 좋은 카페나 간혹 오르는 산이다. 그 와중에 내가 올린 산 관련 게시글을 유심히 보시던 출판사 편집자가 있었고, 운 좋게도 출간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출간된 것이 《밥보다 등산》이라는 책이다.처음 담당 편집자가 책 출간을 제안했을 때, 그것도 소재가 등산이라고 했을 때, 나는 장난인 줄 알았다.- YES24 MD 손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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