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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하나로 만드는 초간편요리
웅진리빙하우스 / 편집부 펴냄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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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
건강,요리
편집부 펴냄
손맛은 양념으로 결정된다. 아무리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도 맛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기본 양념은 딱 맞는 맛을 만드는 공식이 있다고 한다. 그 공식대로 재료를 담아 골고루 섞기만 하면 필요한 양념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양념으로 음식을 하면 맛있는 요리가 탄생한다. 매일 밥상에 올리는 밥반찬들을 조리법별로 분류하였다. 찜, 조림, 볶음, 구이, 무침 등으로 구분하여 반찬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하였고, 조리법에 어울리는 기본 양념을 꼼꼼하게 알려주어 같은 재료, 같은 조리법이라도 곁들이는 양념에 따라 다양한 맛, 색다른 메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뭉근히 끓여 재료 속 깊은 맛을~ 찜 찹쌀완자찜 사태무찜 안동닭찜 북어고기찜 돼지갈비찹쌀가루찜 된장편육찜 큰조개된장찜 오징어마카로니찜 흰살생선토마토찜 part 2 윤기나게, 짭조름하게~ 불 조절이 키 포인트 조림 닭봉무조림 아귀해물조림 우엉당면조림 돼지고기주먹밥조림 코다리마늘종조림 삼치조림쌈밥 된장포크찹 쇠고기야채조림 쇠고기완자조림 새우청경채조림 part 3 후닥닥 볶아 푸짐하게 즐기는 인기 메뉴 볶음 주꾸미볶음 삼겹살두루치기 닭고기깐풍볶음 쇠고기떡볶음 문어버섯불고기 두부구이부추볶음 새우양송이볶음 우동버섯볶음 돼지고기볶음덮밥 part 4 소금구이부터 양념구이까지, 재료의 맛 그대로~ 구이 미니스테이크 새우소금구이 차돌박이구이 굴꼬치구이 가래떡산적구이 두부소박이 돼지안심오븐구이 연어구이 낙지호롱구이 part 5 입맛대로 고른 양념으로 살살 버무려서~ 무침 꽃게양념무침 오징어배추속대무침 통도라지무침 양배추편육무침 참치회무침 닭살청경채무침 돼지고기야채무침 보너스 쿠킹 드...part 1 뭉근히 끓여 재료 속 깊은 맛을~ 찜 찹쌀완자찜 사태무찜 안동닭찜 북어고기찜 돼지갈비찹쌀가루찜 된장편육찜 큰조개된장찜 오징어마카로니찜 흰살생선토마토찜 part 2 윤기나게, 짭조름하게~ 불 조절이 키 포인트 조림 닭봉무조림 아귀해물조림 우엉당면조림 돼지고기주먹밥조림 코다리마늘종조림 삼치조림쌈밥 된장포크찹 쇠고기야채조림 쇠고기완자조림 새우청경채조림 part 3 후닥닥 볶아 푸짐하게 즐기는 인기 메뉴 볶음 주꾸미볶음 삼겹살두루치기 닭고기깐풍볶음 쇠고기떡볶음 문어버섯불고기 두부구이부추볶음 새우양송이볶음 우동버섯볶음 돼지고기볶음덮밥 part 4 소금구이부터 양념구이까지, 재료의 맛 그대로~ 구이 미니스테이크 새우소금구이 차돌박이구이 굴꼬치구이 가래떡산적구이 두부소박이 돼지안심오븐구이 연어구이 낙지호롱구이 part 5 입맛대로 고른 양념으로 살살 버무려서~ 무침 꽃게양념무침 오징어배추속대무침 통도라지무침 양배추편육무침 참치회무침 닭살청경채무침 돼지고기야채무침 보너스 쿠킹 드레싱따라 달라지는 맛·맛·맛 싱싱 샐러드&별미 드레싱 케이준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돼지고기편육샐러드, 토티야샐러드 새우파스타샐러드, 패주야채샐러드 참치감자샐러드, 훈제연어샐러드 하우스샐러드, 너트샐러드 감자케이크샐러드, 단호박샐러드 조리법별 기본 양념은요… 찜 양념 공식 조림 양념 공식 볶음 양념 공식 구이 양념 공식 무침 양념 공식 그 밖에… 찜 요리 손맛 비결 조림 요리 손맛 비결 볶음 요리 손맛 비결 구이 요리 손맛 비결 찰떡궁합 재료별 양념공식기본 양념장으로 손쉽게 만드는 요리들로 구성했어요 -매일 밥상에 올리는 밥반찬들을 조리법별로 분류했어요. 찜, 조림, 볶음, 구이, 무침 등으로 구분하여 반찬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해 놓았어요. -조리법에 어울리는 기본 양념을 꼼꼼하게 소개해 같은 재료, 같은 조리법이라도 곁들이는 양념에 따라 다양한 맛, 색다른 메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각종 조리법의 맛내기 요령을 상세하게 소개했어요. 보다 맛있게, 푸짐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법에 따른 맛내기 요령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누구나 찾아보기 쉽도록 조리법별로 나누어놓은 양념들을 고기, 해물, 야채, 생선 등의 식재료별로 나누어 다시 재구성해 놓았어요. 양념장들을 하나의 표로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어요. 손맛은 결국 정성이라고들 하지요 정성을 들인 만큼 제 갚음을 하는 것이 음식이라고도 하고요. 하지만 아무리 정성껏 만들어도 원하는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초보 주부들은 물론이고경력 10년이 넘은 베테랑 주부들 중에도 이런 하소연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 분들께 자신 있게 얘기해 드릴 수 있어요. 양념 속에 손맛이 숨어 있노라고…. 신선한 제철 재료 사다가 정확히 계량해 만든 양념을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치고, 쓱쓱 볶으면 간 따로 맞출 필요 없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져요. 물론 조리법에 알맞은 양념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필수 조건이지요. 같은 간장 양념이라 할지라도 찌느냐, 볶느냐, 무치느냐, 조리느냐에 따라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요. 기본 양념엔 딱 맞는 맛을 만드는 공식’이 있어요. 그 공식대로 재료를 담아 골고루 섞기만 하면 필요한 양념이 만들어져요. 정말 간단하지요? 이렇게 만든 양념을 뚜껑 달린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주방 앞에 서는 일이 즐거워져요. 재료만 손질하고 나면 요리 만드는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할 수 있거든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식품이 하루 서른 가지래요. 되도록 많은 재료로 다양하게 요리해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한 가지 재료도 다양하게~ 그래야 짧아진 가족의 입맛이 되살아날 테니까요. 찜, 조림, 볶음, 구이, 무침… 기본 양념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으로 밥상 위에 활력을 담아보세요. 리빙쿡 시리즈는 친절해요~ -요리 과정을 만드는 순서대로 하나하나 보여줘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고, 사진과 설명을 1:1로 짝지어 사진 따로, 글 따로 보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앴어요. -상세한 조리법은 물론 맛내기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짚었어요. -이 책에 소개된 요리의 재료 분량은 4인분을 기준으로 했어요. -1작은술은 5cc, 1큰술은 15cc, 1컵은 200cc로 계량하고, 계량컵이 없을 경우 1컵은 우유팩 200ml를, 1큰술은 성인의 밥숟가락으로 하나, 1작은술은 커피스푼 하나로 대체하세요.
퍼포먼스, 윤리적 정치성
현실문화 / 김홍석 외 지음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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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
소설,일반
김홍석 외 지음
김홍석의 퍼포먼스 정신이란 무엇인가. 작가 자신의 글, 큐레이터와의 인터뷰, 그의 작업 전반을 가로지르며 추출해낸 핵심적인 개념들을 통해 김홍석이 벌이는 일련의 퍼포먼스를 일별해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하지만 이 책이 결코 한 작가의 작업에 관한 책인 것만은 아니다. 그의 퍼포먼스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왜 퍼포먼스가 여전히 현대미술은 물론이거니와 연극, 공연 등을 가로지르며 주목할 만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를 사고하게 한다. 함께 수록된 주일우, 성기완, 심보선, 이태한의 글 역시 퍼포머티브한 기획을 둘러싼 상호연결된 망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를, 동시대의 예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다원예술적인 가능성을 가늠해보게 해준다. 서문 사람 객관적 소통의 새로운 형식, 번역: 김홍석 vs. 김선정의 인터뷰 공공의 공백 다름을 닮음 시그널 플로우: 휴머니즘으로서의 반휴머니즘 - 성기완 텍스트 해상도 - 신보선.이태한 넘을 수 있을까? - 주일우 김홍석에 관한 몇 가지 키워드 - 아이리스 문 이 퍼포먼스를 보라 김홍석, 퍼포먼스 본래의 날선 정신을 다시 불어넣다 # 장면1. 전시장에 들어서면 당연히 있을 것으로 여기는 (물리적인) 작품이 한 점도 없다. 이 텅 빈 광경 앞에서 관람객들은 적잖이 당황한다. 작품이 없는 전시, 무엇을 보란 말인가? 관람객들은 대신 넒은 전시장 안에 띄엄띄엄 앉아 있는 배우들과 마주하게 된다. 관람객이 의자에 앉으면 배우들은 그제야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전시의 작품이다. 사람이 작품이란 거야? # 장면2. 눈알이 반짝반짝한 봉제 토끼 인형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다소 지저분한 차림으로 전시 공간에 등장해 전시장 한 구석에 누워 있기도, 앉아 있기도 한다. 그는 전시 기간 동안 토끼 행세를 하도록 작가가 고용한 탈북자(뉴욕에서는 남한 출신의 불법 이민자가 된다)라고 한다. 전시 공간 자체와 도무지 어울리지 않고 관객들 역시 여러 가지 이유에서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 장면3. 전시 개막일에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단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 내용인즉, 작가가 어느 창녀에게 전시 오프닝에 참석하는 조건으로 60만 원을 지불하였으며, 관객 중에서 그녀를 찾는 사람이 전시장 벽에 붙은 소형 금고 안의 120만 원을 갖게 된다는 것이었다. 전시장은 이 엽기적인 ‘창녀 찾기’로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위의 장면들은 모두 작가 김홍석이 벌인 퍼포먼스의 일부이다. 사실 퍼포먼스는 오늘날 현대미술이 어디에 와 있는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장르의 하나인지도 모른다. 1960년대 이후로 퍼포먼스는 대체 미술이 무엇일 수 있는지를 가장 과격하고 근본적인 차원에서 성찰하게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채택되곤 했다. 백남준이 피아노를 도끼로 때려 부수는 일이라든가 관람객의 넥타이를 가위로 잘라버린 퍼포먼스 등은 이미 현대미술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된 지 오래다. 이후 예술 그 자신을 겨누던 퍼포먼스의 날카로운 칼끝은 어떤 생채기도 낼 수 없을 만큼 무뎌진 채 특히 전시 개막일 오프닝을 장식하는 아이템의 하나로 전락한 듯하다. 선배 예술가들이 온몸을 던져 실행하던 퍼포먼스 본래의 정신은 증발한 채로. 김홍석의 퍼포먼스는 이미 장르로 안착한 듯한 퍼포먼스에 퍼포먼스 본래의 날선 정신을 무장시키고 있다. 그는 관객이든 미술계든, 예술 개념 그 자체에 대해서든, 혹은 우리 사회가 당연한 것처럼 간주하는 것을 적당히 눈 감고 모른 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지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의식하게 하는 김홍석의 퍼포먼스는 그래서 불편하다. 하지만 그는 적당히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기 때문에 동시대 예술에서 윤리, 규범 등 사회적인 것으로까지 퍼포머티브한 기획을 과감하게 확장해나갈 수 있었다. 『퍼포먼스, 윤리적 정치성』은 작가 자신의 글, 큐레이터와의 인터뷰, 그의 작업 전반을 가로지르며 추출해낸 핵심적인 개념들을 통해 김홍석이 벌이는 일련의 퍼포먼스를 일별해볼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결코 한 작가의 작업에 관한 책인 것만은 아니다. 그의 퍼포먼스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왜 퍼포먼스가 (여전히) 현대미술은 물론이거니와 연극, 공연 등을 가로지르며 주목할 만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를 사고하게 한다. 이 책에 함께 수록된 주일우, 성기완, 심보선, 이태한의 글 역시 퍼포머티브한 기획을 둘러싼 상호연결된 망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를, 동시대의 예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다원예술적인 가능성을 가늠해보게 해준다.
깨달음에서 바라본 수학
렛츠북 / 오정균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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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정균 지음
진정한 무한을 단순히 수학적 대상으로 찾아 들어간 사람이라 할지라도 거기에서 도출된 수학적 실상에 대해서 겸허히 통찰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주체성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 주체성이야말로 바로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무한을 집합으로 다룬 칸토어는 미적분에서 무한, 극한을 다른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와 마찬가지로 끝내 그 무한의 대상화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머리말 진리는 무엇인가? I. 수의 실상과 다시 쓰는 수학의 기초 1. 수론 2. 유리수 - 배중율, DIGITAL(확실성) 3. 무리수 - 반배중율, ANALOG(불확실성) 4. 무리수와 시간의 철학적 의의 5. 음수와 복소 6. 수의 실상 7. 항등원 8. 역동적인 공, 0 9. 공집합에서 드러나는 공성 II. 유클리드 기하학을 기반으로 한 수학의 신화 1. 플라톤 2. 유클리드 기하학 3. 정의와 공리 4. 케플러 5. 갈릴레오 6. 뉴턴 7. 근세 수학의 5대 발견 8. 18~19세기 III. 집합론과 역설의 발견 1. 칸토어의 무한에 대하여 2. 케사르 부랄리-포르티의 폭로 3. 바나흐-타르스키 패러독스 4. 러셀의 역설 5.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하여 6. 칸토어, 러셀, 괴델의 패러독스 7. 네 가지 패러다임 IV. 충격과 흔들리는 기초 1.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출현 2. 산술과 대수의 참됨에 대한 회의 3. 실상(實相)과 가상(假相) 4. 무한급수에서 드러나는 혼란 5. 서구사상에서 충격의 역사 6. 일체 학문의 원류인 자성 7. 수학의 역사적 조명과 수학과 과학의 분리 8. 수학이 역설에 부딪혀서 밝혀낸 사실들과 증명들의 의미 V. 확실성의 추구와 반론 1. 논리주의 수학 2. 직관주의 수학 3. 형식주의 수학 4. 집합론 학파 5. 유클리드 기하학의 재정립과 무정의 개념의 대두 VI. 이미 수학에 내재된 공성의 반증 1. 초월수 : 원주율(π)과 자연로그(진정한 무한은 단순한 수학적 대상(對象)이 아니다. 진정한 무한에 대해서 궁구하고 그 핵심에 도달하면 진정한 무한은 대상화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리라. 진정한 무한은 살아 있는 역동성으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즉, 무한은 빛깔도 냄새도 형체도 없지만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는 일체법의 근원인 자성(自性)으로서 그 역동적인 주체성을 드러내고야 마는 것이다. 진정한 무한을 단순히 수학적 대상으로 찾아 들어간 사람이라 할지라도 거기에서 도출된 수학적 실상에 대해서 겸허히 통찰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주체성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 주체성이야말로 바로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되리다. 무한을 집합으로 다룬 칸토어는 미적분에서 무한, 극한을 다룬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와 마찬가지로 끝내 그 무한의 대상화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스파이와 배신자
열린책들 / 벤 매킨타이어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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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벤 매킨타이어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냉전 시대 종식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이중 스파이 올레크 고르디옙스키의 스릴 넘치는 일대기를 그린 『스파이와 배신자』가 출간되었다. 스파이 소설의 대가 존 르 카레가 자신이 읽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 중 최고로 꼽았으며 빌 게이츠가 필독서로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고르디옙스키가 KGB의 인재로 자라나는 과정에서부터 영국으로의 심장 떨리는 탈출 작전까지,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던 냉전 시대의 그림자 속에서 활약했던 그의 일생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올레크 고르디옙스키는 아버지와 형 모두 KGB 요원인 가정에서 태어나 KGB 우수 요원으로 성장한 KGB 그 자체이다. 소련과 공산주의를 향한 그의 굳건한 마음은 파견지 코펜하겐에서 접한 서방 문화의 풍요로움과 자신의 고국이 <프라하의 봄>을 짓밟는 모습을 지켜보며 차츰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금이 간 고르디옙스키의 마음속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바로 영국 정보기관 MI6이다. 이중 스파이가 된 고르디옙스키는 KGB 핵심 정보를 영국에 전달하고, MI6는 그 정보로 자국 내 불법 스파이들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 예상치 못한 손실로 당황한 KGB는 내부에서 정보가 샌다고 의심하게 되고, CIA에 심어 둔 첩자는 고위급 KGB 요원이 MI6의 이중 스파이라는 첩보를 전달한다. 반역자를 색출하려는 KGB의 수사망은 점차 고르디옙스키를 압박하고, MI6는 모스크바에서 그를 탈출시킬 비밀 작전을 감행한다.암호명과 가명 핌리코 작전 지도 프롤로그 1985년 5월 18일 1부 1 KGB 2 고름손 삼촌 3 선빔 4 초록 잉크와 마이크로필름 5 비닐봉지와 마스 초코바 6 첩자 붓 2부 7 안가 8 라이언 작전 9 코바 10 콜린스 씨와 대처 부인 11 러시안룰렛 3부 12 고양이와 쥐 13 드라이클리닝 14 7월 19일 금요일 15 「핀란디아」 에필로그 핌리코를 위한 여권 후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스파이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실화! 이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 빌 게이츠 내가 읽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 중 최고다. ― 존 르 카레 소련의 첩보 작전에 대한 매우 귀중한 책. ― 『가디언』 스릴 넘치고 사실적인 냉전 시대 스파이 이야기. ― 『워싱턴 포스트』 위대한 스파이이자 엄청난 배신자의 삶 냉전 시대 종식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이중 스파이 올레크 고르디옙스키의 스릴 넘치는 일대기를 그린 『스파이와 배신자』가 출간되었다. 스파이 소설의 대가 존 르 카레가 자신이 읽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 중 최고로 꼽았으며 빌 게이츠가 필독서로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고르디옙스키가 KGB의 인재로 자라나는 과정에서부터 영국으로의 심장 떨리는 탈출 작전까지,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던 냉전 시대의 그림자 속에서 활약했던 그의 일생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올레크 고르디옙스키는 아버지와 형 모두 KGB 요원인 가정에서 태어나 KGB 우수 요원으로 성장한 KGB 그 자체이다. 소련과 공산주의를 향한 그의 굳건한 마음은 파견지 코펜하겐에서 접한 서방 문화의 풍요로움과 자신의 고국이 <프라하의 봄>을 짓밟는 모습을 지켜보며 차츰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금이 간 고르디옙스키의 마음속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바로 영국 정보기관 MI6이다. 이중 스파이가 된 고르디옙스키는 KGB 핵심 정보를 영국에 전달하고, MI6는 그 정보로 자국 내 불법 스파이들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 예상치 못한 손실로 당황한 KGB는 내부에서 정보가 샌다고 의심하게 되고, CIA에 심어 둔 첩자는 고위급 KGB 요원이 MI6의 이중 스파이라는 첩보를 전달한다. 반역자를 색출하려는 KGB의 수사망은 점차 고르디옙스키를 압박하고, MI6는 모스크바에서 그를 탈출시킬 비밀 작전을 감행한다. KGB 우수 요원이자 MI6의 최고 스파이의 업적 『더 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뉴욕, 워싱턴, 파리 지국장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더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일하는 벤 매킨타이어는 현대사, 특히 냉전 시대 스파이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첩보물에 누구보다 뛰어난 작가>로 찬사받는다. 매킨타이어는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첩자 중 한 명에게 매료되어 그의 인생을 샅샅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KGB 베테랑이며 소련의 충실한 비밀 요원인 올레크 고르디옙스키가 사실은 영국의 스파이였기 때문이다. 영국, 소련, 미국의 두뇌 싸움과 더불어 마치 소설을 보는 듯한 흡입력 있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낸 매킨타이어는 이 책을 쓰기 위해 3년간 스무 번 넘게 올레크 고르디옙스키를 인터뷰해, 100시간이 넘는 분량의 대화를 녹음했다. 또한 고르디옙스키를 통해 그와 관련되었던 모든 MI6 요원과 대화하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스파이 역사책이자 르포르타주, 혹은 평전이기도 하다. 제목인 <스파이와 배신자>에는 이중 스파이였던 고르디옙스키의 삶을 보여 주는 동시에, KGB에 소련 내 CIA 첩보망 전체를 넘겨 많은 스파이를 죽음으로 몰았던 CIA 요원 올드리치 에임스의 삶과 대비되는 구도가 숨겨 있다. 정의감과 이념적인 이유로 KGB를 배신하기로 한 고르디옙스키(스파이)와 금전적인 이유로 미국을 배신하고 KGB에 동료들의 신상을 제공했던 에임스(배신자)가 이중 스파이로서 비슷한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방 사람들 대부분은 올레크 고르디옙스키를 뛰어난 스파이로 보지만, 러시아 사람들은 그를 야비한 배신자로 본다. 그런 이중의 시선과 관계없이 이 책에 대한 반응 중에서 고르디옙스키 본인의 반응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출간 전에 책을 미리 읽지 않고 출간 뒤 두 번 읽고서 흔들리는 글씨로 딱 한 줄짜리 평가를 작가에게 보냈다.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물론 이 책은 흠잡을 데가 없지 않지만, 대단하고 용감하고 복합적이었던 한 남자와 최근의 역사 중 중요한 시기에 세상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목적을 다 성취한 것이다.KGB의 방첩 담당 부서 K부에서 이것은 일상적인 도청 작업이었다. 단단한 운동선수 같은 몸집의 고르디옙스키는 북적거리는 공항에서 자신 있게 성큼성큼 걸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는 미약한 두려움이 부글거렸다. KGB 베테랑이며 소련의 충실한 비밀 요원인 올레크 고르디옙스키가 사실은 영국의 스파이였기 때문이다. 올레크 고르디옙스키의 인생은 KGB 그 자체였다. KGB가 그를 형성하고, 사랑하고, 비틀고, 망가뜨리고, 나중에는 거의 죽일 뻔했다.
천기누설 02 (개정판)
다온북스 / MBN 천기누설 제작팀 글 / 2014.10.25
17,000
다온북스
건강,요리
MBN 천기누설 제작팀 글
<천기누설> 제작진이 1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밝혀낸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한 힘으로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한 사람들의 비밀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에 관한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에서부터 깊은 산골짜기 속 한 떨기 피어난 이름 모를 약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 음식들의 탁월한 의학적 효능에 대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국내 권위 있는 의학전문가들의 꼼꼼한 검증과 감수를 거쳐 출간된 이 책이야말로 21세기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지켜주는 지혜로운 건강지침서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확신한다.감수의 말 1.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2. 김달래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3. 이광연 한의학 박사 chapter 1 내과질환 01 고혈압 ┃솔잎┃말린 누에┃신령버섯(아가리쿠스)┃생들기름┃천마┃장군차┃삼채 02 천식 ┃곤충식초 03 갑상선종양 ┃천년초 04 식도협착증 ┃돌집 chapter 2 뇌질환 01 중풍 ┃장수말벌주 02 뇌졸증 ┃죽력┃백토 03 뇌경색 ┃갈대 뿌리 04 치매 ┃노루궁뎅이버섯 05 뇌종양 ┃생강나무 chapter 3 기타 난치병에 특효가 있는 음식들 01 아토피 ┃만병초┃개구리밥┃채소수프┃편백나무 02 류머티스성 관절염 ┃고로쇠┃쇠비름┃엉겅퀴 03 비만 ┃초마늘┃현미채식 04 만성비염 ┃유죽액 05 만성전립선염 ┃땅콩 새싹 06 변비 ┃티베트버섯 07 위장병 ┃달기약수 chapter 4 효소 건강법 _건강 키워드, 효소! ┃백 가지 약보다 나은 한 가지 효소┃효소를 배우는 캠프가 있다┃효소 발효액으로 허리 디스크와 시신경 마비를 극복하다┃간 건강을 지키는 거미 효소┃신비의 가루 효소, 거미 효소┃일상 재료로 효소 발효액 만드는 신용철 씨┃발효액을 지키는 최적의 온도를 찾아라!┃25년 된 아토피를 잡은 효소 절식법!┃효소 절식법으로 공황장애도 극복한다?┃일반인에게도 효소 절식법이 좋을까?┃효소 발효액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MBN <천기누설> 팀의 취재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검증 끝에 완성한 현대판 동의보감! “자연의 힘으로 암과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의 놀라운 비밀!” MBN 건강프로그램 <천기누설> 제작진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2년여에 걸친 취재와 검증 끝에 완성한 현대판 동의보감! 이 책은 회를 거듭할수록 장안에 폭발적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MBN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 <천기누설> 제작진이 1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밝혀낸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한 힘으로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한 사람들의 비밀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에 관한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누구나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에서부터 깊은 산골짜기 속 한 떨기 피어난 이름 모를 약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 음식들의 탁월한 의학적 효능에 대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국내 권위 있는 의학전문가들의 꼼꼼한 검증과 감수를 거쳐 출간된 이 책이야말로 21세기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지켜주는 지혜로운 건강지침서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명약들은 모두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지혜로운 건강지침서!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린다. 직장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피로, 그에 따른 지나친 음주와 흡연,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너무나 오랫동안 길들여진 우리는 결국 점점 몸과 마음에 독소를 누적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현대의학은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평균수명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다시 말해,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면 평균수명의 증가는 심각한 재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최고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예방’이다. 즉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첨단 현대의학은 질병에 걸렸을 때 그에 걸맞은 치료약은 제시해줄 수 있지만, 질병을 예방해주는 데는 뚜렷한 한계를 가진다. 또한 수많은 화학공식으로 이루어진 의약품들은 하나의 질병에 대해선 획기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우리의 몸에 또 다른 독소를 쌓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보다는 자연의 처방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가장 잘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인위적 치료가 아닌 ‘자연스러운 치유’가 가능한 약과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효용과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혜로운 자연의 처방전을 제시한다. 우리의 건강을 가장 조화롭게 유지시켜주는 명약들은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음을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각인시켜준다. 우리에게 맑고 향기로운 공간을 제공해주는 자연이야말로 우리를 위한 최고의 명의임을 깨닫게 해준다. 지혜롭고도 신비한 자연의 힘으로 각종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부드럽고 온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될 것이다.
시공의 마도사 3
뿔미디어 / 서시 지음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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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서시 지음
작가서문 프롤로그 1. 버려진 패 2. 천년왕국 3. 인간으로서의 긍지 1000년 5월 11 -> 990년 6월 14일 1)새로운 기회 2)어그러진 기억 4. 또 다른 현재 990년 6월 15일 -> 1000년 5월 11일 5. 오만한 불꽃의 광시곡 1000년 5월 11일 -> 991년 1월 24일 1)생존 경쟁 2)오해의 씨앗 3)결투
로맨틱 한시
arte(아르테) / 이우성 지음, 원주용 옮김, 미우 그림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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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이우성 지음, 원주용 옮김, 미우 그림
'한시(漢詩)는 어렵다. 고루하다. 재미없다.' 이것은 한시를 대하는 현대인들의 일반적인 태도다. 그러나 시대성과 공간성의 거리를 걷어내고 옛 사람의 일상과 감성을 들여다보면 우리네 삶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우리 선조들도 우리처럼 사랑을 꿈꾸고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별에 가슴앓이 했다. 그네들의 사랑은 애달프고 절절했다. 이우성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걸 즐기는 작가다. 자신을 감히 '미남'이라고 소개하는 이 도발적인 젊은 시인이 작년 겨울부터 로맨틱한 옛 시와 옛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다. 그는 옛 시인들의 시 속에서 시대 불변, 인류 보편의 감성, 사랑의 가장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해냈다. 그리고 극도로 정제된 언어로 표현된 한시에 표현된 사랑 속에서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추억하고, 사랑의 예외적 순간들을 '사랑스러운' 고백들로 다시 들려주었다. <로맨틱 한시>는 7세기 신라 시대에 활약한 여승 설요로부터 조선 시대 뛰어난 문사였던 박제가, 임제, 최경창, 권필 등의 가장 로맨틱한 한시들을 엮은 책이기도 하다. 허난설헌, 이옥봉, 황진이, 이매창과 같은 여류 시인들의 시에는 불운한 현실 속에서 펼쳐낸 그녀들의 애달픈 삶과 사랑이 엿보인다.글쓴이의 글 -13 1. 첫사랑初戀之情 봄을 기다리는 마음春詞(박제가) -16 길 위의 풍경路上所見(강세황) -20 봄날의 가지에 어린 마음多情歌(이조년) -24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無語別(임제) -28 한겨울에도 열이 나는 이유는莫怪隆冬贈扇杖(임제) -32 마음의 무게添却一人魂(황진이) -36 우리 사랑은艶陽詞(성간) -40 이름이 뭐예요戀慕詩 -42 사랑이 나를 그대의 세상으로 부르네返俗謠(설요) -46 눈 속의 편지雪中訪友人不遇(이규보) -50 비단띠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지만錦帶曲贈孤竹使君(이달) -54 그대와 함께 연밥을 따다採蓮曲(허난설헌) -62 2. 사랑의 기쁨歡喜之愛 사랑은 무죄昨夜長安醉酒來(임제) -68 바람 속의 연꽃 그대를 닮았네요風荷(최해) -72 그대 향기에 취해贈醉客(이매창) -76 우리 두 사람의 사랑 변치 않기를兩情猶未已(이옥) -80 봄꽃 같은 달三更明月仲春花(하립) -84 하늘에 달빛 그윽하고滿天明月滿園花((김상의당) -86 나를 찾아보세요呼郞來覓儂(이안중) -90 그대 뺨에 나의 향기 남아月節變曲(이안중) -94 누가 더 예뻐요折花行(이규보) 98 사랑하는 그대 기다리는 마음冬之永夜(황진이) 102 3. 변심歡喜之愛 그대는 버들 솜, 나는 빗속의 꽃古意(이수광) -110 그대 마음 변할까 두려워요別金慶元(황진이) -114 그 약속 잊었나요閨情(이옥봉) -118 오지 않는 그대를 위한 핑계待郞君(능운) -122 파랑새는 없다故人(이매창) -124 언제 그대시대 불변의 감성, 사랑을 주제로 한 옛 시인과 현대 시인의 감성 교감 한시는 어려운가? 재미없는가? ‘한시(漢詩)는 어렵다. 고루하다. 재미없다.’ 이것은 한시를 대하는 현대인들의 일반적인 태도다. 그러나 시대성과 공간성의 거리를 걷어내고 옛 사람의 일상과 감성을 들여다보면 우리네 삶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우리 선조들도 우리처럼 사랑을 꿈꾸고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별에 가슴앓이 했다. 스마트폰도 없었고 자동차도 없었기에 그리운 연인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도 없었고, 먼 곳에 있는 임을 마음 내키는 대로 찾아갈 수도 없었지만, 그래서 그네들의 사랑은 더 애달프고 절절했다. 로맨틱한 한시 VS. 패션지 《아레나 옴므+》 에디터이자 연애 칼럼니스트 이우성 시인의 사랑 이야기 이우성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걸 즐기는 작가다. 자신을 감히 ‘미남’이라고 소개하는 이 도발적인 젊은 시인이 작년 겨울부터 로맨틱한 옛 시와 옛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다. 그는 옛 시인들의 시 속에서 시대 불변, 인류 보편의 감성, 사랑의 가장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해냈다. 그리고 극도로 정제된 언어로 표현된 한시에 표현된 사랑 속에서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추억하고, 사랑의 예외적 순간들을 ‘사랑스러운’ 고백들로 다시 들려주었다. 짝사랑, 사랑의 기쁨, 변심, 이별, 원망, 그리움, 추억까지…… 지금 이 순간, 가장 로맨틱한 사랑이 시작된다! 『로맨틱 한시』는 7세기 신라 시대에 활약한 여승 설요로부터 조선 시대 뛰어난 문사였던 박제가, 임제, 최경창, 권필 등의 가장 로맨틱한 한시들을 엮은 책이기도 하다. 허난설헌, 이옥봉, 황진이, 이매창과 같은 여류 시인들의 시에는 불운한 현실 속에서 펼쳐낸 그녀들의 애달픈 삶과 사랑이 엿보인다. 모든 것을 걸었지만, 끝내 사랑에 배신당하고 버려진 조선시대 여인 이옥봉은 소식 한 자 전하지 않는 무정한 남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런 시를 썼다. 近來安否問如何 근래안부문여하 月到紗窓妾恨多 월도사창첩한다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門前石路半成沙 문전석로반성사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달 비친 비단창에 저의 한이 많습니다. 꿈속의 내 영혼이 자취를 남긴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 겁니다. 꿈속에라도 남편을 찾아가 만나고 싶어 했던 비련의 여인, 이옥봉의 절절한 심정을 이우성은 이렇게 대변한다. 영혼이 무게와 발자국을 가지고 있다면 너에게 가는 길에 진작 싱크홀이 생겼을 거야. 쉽게 마음을 주고 떠나버리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 남자의 무정한 사랑을 조선 시대 최고의 가객인 매창은 짧게 지나가는 봄에 비유하며 이렇게 노래했다. 不是傷春病 불시상춘병 只因憶玉郞 지인억옥랑 塵世多苦累 진세다고루 孤鶴未歸情 고학미귀정 지나가는 봄을 슬퍼하기 때문이 아니에요. 오로지 그대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생긴 병이에요. 티끌 같은 세상 괴로움만 쌓이니 떠나가 돌아오지 않는 그대 마음 때문이죠. 이우성은 깊은 사랑이 병이 되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냈다. “위에 염증이 있어요. 심해요.” 의사가 말했다. “혼자 하는 사랑이 위에 쌓였나 봐요.” 내가 말했다. 누군가가 마음에 들어올 때, “나, 너
행복과의 만남
생각나눔(기획실크) / 배광석 (엮은이)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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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배광석 (엮은이)
행복이 무엇인가?’라고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애써온 세기 전의 고대 철학자와 중세, 현대, 오늘날의 행복전문가 11명의 다양한 행복 찾기를 시작해보자. 필자는 어떻게든 이를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행복과의 만남』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관념적으로만 느껴왔던 행복이란 단어를 자신의 삶 속에서 손쉽게 만나는 대화의 희열을 맛보게 되기를 소망한다. ‘행복과의 만남’은 우리 일상에서 부딪치는 현장에서 행복과 거리가 먼 사고와 판단을 다시 행복으로 돌아와 사고하고 행동하는 진정한 자신만의 삶과 일을 마주하면서 긍정적 자세로 몰입하고 의미를 부여잡는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행복이란 1. ‘행복한 어부의 예화’ 2. 헤밍웨이(Hemingway)의 행복 법칙 3. 행복한 삶을 사는 신달자 시인과 윤여정 여배우의 행복 스토리 4.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5. 지금 여기에(Be Here Now)! 6. 행복의 어원, 뜻 그리고 정의 1) ‘행복이란 일상 속의 단어?’ 2) ‘행복 도시’란 지방자치기관의 이미지 붙이기? 3) 행복을 주제로 기업 이미지 광고하기 4) 행복(Happy) 주제 대중가요들 7. 행복이란 무엇인가? 8. ‘감사하는 마음’을 교과목으로 신설한 명문 이튼 칼리지 9. ‘행복학 개론’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 명문 브리스톨대학교 제2부 행복의 선각자들 1. 행복학의 시조-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2. ‘행복’을 최초 학문 정립한 ‘에드 디너(Ed. Dinner)’ 교수 3. 행복의 유전학을 접목한 ‘소냐 류보머스키 박사’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1) 행복은 유전적 50%, 환경적 10%, 의도적 활동 40% 2) 행복의 6가지 연습과제 3) 예일대 행복 강의, ‘로리 산토스’ 인기 교수의 『생활 속의 행복』 4. 행복, 웰빙을 불러낸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 1) ‘긍정적 정서(Positive Sentiment)’ 2) ‘몰입(Flow)’ 3) 의미(Meaning) 4) 개인별 행복도 테스트 예문 5) 행복을 누리는 8가지 방법 5. 『행복한 해피어(HAPPIER)』- ‘탈 벤 샤흐르’ 하버드 인기 강사 1) ‘최적의 인간 기능에 관한 학문적 연구’ 2) 좀 더 행복하기 3) 행복을 부르는 명상법 6. ‘국가행복주의자’ -영국 리처드 레이어드 박사 1) 정부의 목표는 행복 2) 이긴 사람도 진 사람도 평화롭지 않은 세상 행복한 경쟁은 가능하다! 3) 정부의 존재 목표는 국민의 행복이다! 4) 민주주의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7. 『뇌 과학으로 본 행복』, 손현정 박사 1) 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따라 행복해진다 2)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 3) 뇌의 편도체를 진정시키는 ‘명상’ 4)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서 온다 8. 『행복을 풀다』, 공학자 모 가댓(Mo Gawdat) 1) 행복 방정식이란? 2) 행복 방정식 = ‘행복 > 사건들 - 기대들’ 3) 행복 훈련 6-7-5 9. 『행복의 기원』 저자 서은국 교수의 진화생물학 관점의 행복 1) 완전히 차별적 다른 행복론 2) 한국인의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3) 행복의 관점 10. 『굿 라이프-‘행복한 삶’』,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 1) 행복의 의미 2) 행복을 위한 11가지 좋은 활동 3) 행복한 사람들의 삶의 기술 4) 행복의 10가지 기술 제3부 행복의 연구 사례(Action) 1) 행복을 위한 영국 전문가 400명의 조언 2) 세계 행복 상위 국가, 덴마크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 3) 하버드에서 75년 동안의 연구한 ‘행복의 비밀’ 4)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5) 행복한 정서와 장수- 수녀연구(Nun Study) 사례 제4부 행복 8대 테마 Ⅰ. 행복과 돈(Money) 1. 돈과 행복의 관계는 흥미롭다 2. 인간 욕구 5단계 피라미드 3. 쾌락의 쳇바퀴(hedonic treadmill) 4. 극단적인 사건 적응- 복권 당첨자와 사고 희생자 사례 5. 행복과 돈의 역설 Ⅱ. 행복과 결혼(Marrige) 1. 결혼을 위한 준비 2. 결혼의 이점 3. 선택 효과 4.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곱 가지 비결 5. ‘칼 필머’ 교수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가지 조언 Ⅲ. 행복과 종교(Religion) 1.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2. 성경에서의 행복 3. 불교의 행복- 이고득락 4. 유교-서경, 노자, 장자-무위 5. 종교적 성향과 감사와 행복에 관련이 있다 6. 종교 그리고 노년 Ⅳ. 행복과 노인(Senior citizen) 1. 은퇴자를 위한 핸드북의 조언 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가별 노년의 기대 수명 3. 한국인의 노년기 행복 4. 아름다운 웰다잉(well-dying)을 준비, 실천하기 5. 유언장 작성 방법과 요령 6. 버킷리스트(Bucket list)이란? 7.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8. 노년기의 행복 활동의 7계명 9. 행복한 100세를 넘어서 120세 시대를 맞이하라! Ⅴ. 행복과 통계(Data) 1. 통계로 보는 한국인의 행복도 2. OECD 37개국 중, 노인 빈곤률 1위과 노인 자살률 1위 3. 한국인 90% 정치갈등, OECD 30개국 중 한국의 갈등 3위로 심각 4. 세계 ‘30-50클럽’ 선진국 진입, 효율성 34위로 6단계 하락 5. 한국 MZ세대 10명 중 7명 “부와 소득이 불평등하다.” Ⅵ. 행복과 국가(Nation) 1. 행복과 국가의 행복지수란 2. 2021년 세계 행복 보고서 3. 행복 국가의 10대 조건 Ⅶ. 행복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1. 회복탄력성의 정의 2. 회복탄력성의 첫 연구와 두 건의 실험결과 3. 회복 탄력성의 긍정성 뇌 훈련 4. 회복탄력성의 3가지 비밀과 요소 5.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방법 6. 필자 외할머니의 격려로 자라온 회복탄력성 체험기 Ⅷ. 행복과 감사(Thanks) 1. 감사의 일상 2. 감사하는 태도는 행복지수를 높인다 3.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감사 일기 쓰기 3. 왜 감사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면 행복한가? 부록Ⅰ. 행복 명언 157선 부록Ⅱ. 행복 참고문헌“행복과의 만남”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포착하라.” 행복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우리 한국인은 ‘좋다’라는 말은 해도 ‘행복하다’라는 말은 잘 못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소소해도 좋은 감정은 모두 행복이다. 좋은 감정을 무심코 흘려보내면 행복은 영영 느낄 수 없다. 좋은 기분을 낚아채서 최대한 향유(Savoring)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행복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기준이 충족됐을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조건도 각양각색이라고 할 수 있다. “‘카르페 디엠’으로 많이 알려진 오늘, 지금 이 순간을 포착해 즐기며, 최대한 향유할 때, 우리는 행복 자물쇠가 열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찰칵 행복을 잡아봅시다.” -추천사 중에서- “‘행복이 무엇인가?’라고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애써온 세기 전의 고대 철학자와 중세, 현대, 오늘날의 행복전문가 11명의 다양한 행복 찾기를 시작해보자. 필자는 어떻게든 이를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행복과의 만남』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관념적으로만 느껴왔던 행복이란 단어를 자신의 삶 속에서 손쉽게 만나는 대화의 희열을 맛보게 되기를 소망한다. ‘행복과의 만남’은 우리 일상에서 부딪치는 현장에서 행복과 거리가 먼 사고와 판단을 다시 행복으로 돌아와 사고하고 행동하는 진정한 자신만의 삶과 일을 마주하면서 긍정적 자세로 몰입하고 의미를 부여잡는다. 행복과의 대화를 나누어보면서 배움의 마음을 열고 연구하는 심정을 가꾸는 구체적 방법들을 행복 선구자들로부터 찾아 나선다. 행복의 정의, 생활 속의 행복하기, 행복 명상법, 행복의 방정식, 행복의 기원과 행복의 삶으로 가는 기술을 들어보는 호기를 간직하길 바란다. 행복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은 수천, 수백 명을 대상으로 발견한 놀라운 행복의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다양한 사례로 영국 전문가의 400명의 조언, 행복 상위국가 덴마크 사람들의 진짜 이유, 하버드대 75년의 행복 비밀 보고서, 가톨릭 수녀원의 수녀연구 사례들을 통해 행복한 삶의 유형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행복 전문가들의 행복의 유전론을 확립하거나 행복은 동물과 인류가 발전을 거듭하는 생존의 진화론으로 풀어보는 신행복론에서 행복학자들의 진지한 고뇌를 함께 듣고 일어보면서 체험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본서는 행복을 주요 총 8가지 테마를 설정하고 행복과 돈, 결혼, 종교, 노년, 생활통계, 행복한 국가, 행복으로 이끄는 회복탄력성 끝으로 행복과 감사의 태도 등으로 행복한 길을 제시한다.” - 저자 인터뷰 중 1) 행복과 돈: 돈과 행복과 관계 이해 2) 행복과 결혼: 준비와 이점, 행복 결혼 비결, 결혼 5조언 3) 행복과의 종교: 종교적 경험, 기독교, 불교, 유교, 종교와 노년 4) 행복과 노년: 한국인의 노년 행복, 유언장작성, 버킷리스트, 행복한 100세에서 120세 준비하기 5) 행복과 통계: 한국인 행복 통계, 빈곤, 자살률 1위, 정치 갈등 심각, 부와 소득 불평등 통계치 6) 행복한 국가: 행복지수, 세계행복도, 행복국가 10대 조건 7) 행복과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 회복과 행복 사례, 저자의 회복탄력성의 자전적 체험기 8) 행복과 감사: 감사로 행복지수 상관관계, 감사로 행복감 높이기 등 “위와 같이 구체적으로 삶의 현장에서의 행복의 비밀 탐색을 시도하고 현실 정치로 보는 정책 개발을 통한 행복 찾기에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행복은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 사회 나아가 행복한 국가 조성을 위한 행복한 사람의 공동체로 목표 세우기가 우선시해야 한다는 외국의 행복도와 비교하여 공감하게 된다. 본서는 저자의 『감사의 과학적 비밀』의 후편으로써 ‘행복의 과학적 비밀’을 ‘행복과의 만남’으로 명명하여 ‘행복한 국민의 행복한 나라’의 입문서가 될 것을 확신한다. 아울러, 주옥같은 행복 명언 157선을 틈틈이 새겨보며 행복 독서 문헌도 소개한다. 이 책은 행복의 화제, 사례와 통계, 연구 결과를 손쉽게 나누고 대화 소재를 소개함으로 시작한다. 개인의 행복은 물론 교육환경의 개선과 국가사회의 공동체적 행복을 강조하며,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종교, 국방 등 현역 지도자들이나 장래 지도자들을 꿈꾸는 사람들의 진정으로 행복한 국가관의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저자 인터뷰 중
불꽃 소방대 34
학산문화사(만화) /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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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오쿠보 아츠시 (지은이)
유루캠 15
대원씨아이(만화) / 아프로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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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지은이)
나의 경영지원팀
지식과감성# / 강혜영, 고혜진, 권미영, 김민혁, 김세원, 김용근, 노영욱, 박영태, 변유경, 송진명, 유지현, 이은종, 임경배, 조준섭, 조태진 (지은이)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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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고혜진, 권미영, 김민혁, 김세원, 김용근, 노영욱, 박영태, 변유경, 송진명, 유지현, 이은종, 임경배, 조준섭, 조태진 (지은이)
중견·중소기업 CEO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들이 함께 쓴 경영 지침서다. 세계 경제도, 한국 경제도 더 이상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 때, 기업과 CEO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프롤로그 나의 법무팀 001. [기업] 계약서, 중요한 것은 제목이 아닙니다 002. [기업]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003. [기업] 법인 설립과 운영, 어떻게 하면 되나요? 004. [기업] 직원이 퇴사 후 경쟁업체에 가는 것을 막고 싶어요 005. [기업] 퇴직한 직원을 영업비밀침해로 고소하고 싶어요 006. [기업] 가족이 임직원인 경우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007. [형사] 경찰서로부터 소환조사 전화를 받는다면? 008. [형사] 수사기관의 압수, 수색,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009. [형사] 체포, 구속된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010. [형사] 법원에서 약식명령등본, 공소장을 받았어요 011. [형사] 피해자로서, 피의자, 피고인으로서의 대응방법은? 012. [민사] 거래처의 계약 위반과 미수금 발생, 이렇게 대응하세요 013. [민사] 민사적으로 권리를 구제받고 싶어요 014. [민사] 상대방의 민사 조치에 대응하고 싶어요 015. [민사] 민사소송, 간편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016. [행정] 행정청에서 처분 통지를 받았다면? 017. [공정거래] 이럴 때 공정거래법 위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18. [특허]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019. [특허] 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해도 괜찮나요? 020. [특허] 변리사 도움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어떤 것이 있나요? 나의 인사노무팀 021.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022.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어떻게 설립하면 되나요? 023.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어떻게 운영하면 되나요? 024. [사내근로복지기금] 대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혜택을 볼 수 없나요? 025.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대기업만 할 수 있는 제도 아닌가요? 026. [노무관리진단] 근로계약서, 얼마나 알고 계세요? 027. [노무관리진단] 근로계약서 작성 실무,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028. [노무관리진단] 사업장 점검 준비 체크리스트 029. [산업재해] 산업재해 발생 시 이렇게 조치하세요 030. [산업재해] 산업재해, 이렇게 대비하세요 031. [산업재해] 근로시간과 산업재해에 관한 최근 이슈 032. [산업재해] 근로자가 일을 하다가 다쳤습니다. 근로자는 산재로 처리해 달라는데, 산재 이력이 있으면 회사에 불이익이 있다고 하여 산재 신청 대신 근로자와 개별 합의를 고려 중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033. [노무지원금] 직원을 채용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데, 우리 회사는 어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4. [노무지원금]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035. [실업급여] 자진퇴사 하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계약기간 만료 또는 권고사직으로 신고해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처리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우리 회사 퇴사자가 실업급여를 많이 받으면 회사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036. [법정필수교육] 법정필수교육, 꼭 해야 하나요? 037. [퇴직연금] 퇴직연금 관리의 전문가는 노무사입니다 038. [퇴직연금] 퇴직연금, 그리고 대표님의 퇴직금 나의 재무회계팀 039. [세무회계 기초] 대표님, 회사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040. [세무회계 기초] 법인의 가치를 알면, 회사와 대표 가족의 운명이 보인다 041. [세무회계 심화] 배당, 할까 말까? 042. [세무회계 심화] 대표가 회사에 빚진 돈,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043. [세무회계 심화] 대표님도 퇴직금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2배수나요! 044. [세무회계 심화] 법인전환, 꼭 해야 하나요? 045. [세무회계 심화] 매출, 매입이 모자라요. ‘가공세금계산서’ 수수해 줘도 괜찮을까요? 046. [세무회계 심화] 법인을 잘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방법이 있다던데 047. [기업진단] 기업진단, 왜 필요할까요? 048. [기업진단] 건설업계 대표님들 주목! 기업진단을 설명드립니다 049. [세무조사] 세무조사,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 050. [세무조사] 세무조사, 아는 만큼 보입니다 - 조세범칙혐의 적용에 따른 분류 051. [세무조사] 세무조사, 아는 만큼 보입니다 - 세무통합 유무에 따른 분류 052. [세무조사] 세무조사, 아는 만큼 보입니다 - 선정방법에 따른 분류 에필로그요즘 어렵지 않다는 기업을 찾아 보기 힘들다. 고령화 저출산의 영향으로 국가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고 대내외 환경마저 불안정하다. 그 속에 있는 기업들 역시 미래가 불투명하기는 매한가지다. 이제 열심히 연구, 개발, 생산해 매출을 올리고 수익을 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들 먹고살기 힘든 시절이 되고 보니 법무, 노무, 세무 등에 대한 리스크가 급증하고 있지만, 기업들 대부분은 평소 리스크관리를 거의 하지 않아 작은 리스크에도 쉽게 무너진다. 바야흐로 Risk Management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동안 기업 내부 소수의 경영지원팀에 기대어 알음알음으로 경영 리스크를 관리해 온 기업들이라도 이제는 외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비단 관리해야 할 것은 기업 리스크만이 아니다. 중소기업에서 대표는 기업 그 자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대표의 안위는 기업의 운명과도 직결된다. 기업뿐만 아니라 대표의 현재와 미래도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직군으로 이루어진 전문직 그룹의 존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다. 이를 위해 짧게는 5년, 길게는 1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등 15명의 전문가들이 이 책을 읽는 중견·중소기업 대표만을 위한 경영지원팀을 이루었다. 따라서 이 책은 리스크에 취약한 중견·중소기업 대표들에게 Risk Manament 방법을 알려 주는 경영 지침서와도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사 - 하
느낌이있는책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한혜성 옮김, 강치원 추천, 김기덕 감수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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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한혜성 옮김, 강치원 추천, 김기덕 감수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5권.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1장 5대 10국과 송의 건국 1. 5대 10국 907년~960년 2. 북송 960년~1127년 3. 남송 1127년~1279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기개가 산하를 삼킬 듯한 악비 2장 요·서하·금의 이민족 지배체제 1. 요 왕조 916년~1125년 2. 서하 1038년~1227년 3. 금 왕조 1115년~1234년 3장 유라시아를 제패한 원 1. 원 왕조 1206년~1368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제1대 소수 민족의 군주 칭기즈칸 4장 한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 명 1. 명 왕조 1368년~1644년 5장 청의 건국과 제국주의의 물결 1. 청 왕조 1644년~1911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문학의 거장 조설근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건륭 대제서서히 잠에서 깨어나 그 위용을 드러내는 용의 실체 속으로!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아시아 대륙의 25%나 되는 국토 면적, 무엇보다 약 14억의 인구가 가장 무서운 잠재력인 나라, 중국. 5000년 넘게 쌓아 온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중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인물, 유물, 유적에 대한 정보가 훌륭한 도판과 함께 실려 있다. 유적과 유물, 옛 기록에 근거해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시간에 흐름에 따라 중국의 역사를 정리했다. 실록처럼 읽는 5천 년 중국 역사, 송 왕조부터 청 왕조까지 송(宋) 왕조를 뒤흔든 요(遼), 금(金), 서하(西夏) 등 북방 유목 민족의 정복 왕조, 세계 역사상 최대 영토를 지닌 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 원(元) 왕조, 이후 중국 대륙과 민족을 차지한 명(明) 왕조와 청(靑) 왕조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실록과 같은 촘촘하고 꼼꼼한 구성으로 담아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인물들의 활약상과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사진 자료만으로 이 책의 소장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의 바탕이 된 중국 역사와 문화를 보는 독자의 눈을 한껏 고양시켜 준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인물들의 수백 가지 에피소드 5000년 동안 인류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역사를 2천여 장의 사진, 그림과 함께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는 연대기적 서술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역사 인물들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에피소드 중심의 독특한 서술 방식이 강점이다. 수백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는 역사 인물들은 그대로 대하드라마 속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자신의 삶에 반추해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이 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꼼꼼하게 검증된 콘텐츠만을 전달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북한경제와 남북한 경제협력
오름 / 북한경제포럼 엮음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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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북한경제포럼 엮음
머리말 제1부 북한의 경제현황 제1장 북한경제의 현황과 전망: 식량배급제 및 개성공단을 중심으로 Ⅰ. 문제 제기 Ⅱ. 식량배급제 강화와 북한경제 Ⅲ. 개성공단과 북한경제 Ⅳ. 향후 북한경제 전망 제2장 북한의 재정위기와 재정안정화를 위한 과제 Ⅰ. 서론 Ⅱ. 사회주의 국가들의 조세제도 및 징세행정 Ⅲ. 북한의 재정수입체계와 경제난의 영향 Ⅳ. 재정수입 확보를 위한 북한의 대응 Ⅴ. 전망과 과제 제3장 북한의 석유 부존 현황과 향후 개발 전망 Ⅰ. 머리말 Ⅱ. 북한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의 비중 Ⅲ. 북한의 석유개발 Ⅳ. 결론 제4장 북한의 환경체계 및 21세기 환경정책 소고 Ⅰ. 서론 Ⅱ. 환경정책 Ⅲ. 환경행정 Ⅳ. 북한환경정책의 문제점 및 21세기 환경정책방향 Ⅴ. 결론 제5장 경제난 극복을 위한 북한의 자구노력 Ⅰ. 도입 Ⅱ. 대내적 자구노력 Ⅲ. 대외적 자구노력 Ⅳ. 경제정책 변화 Ⅴ. 평가 및 전망 제6장 북한경제정책의 구도와 방향 Ⅰ. 서론 Ⅱ. 북한의 7.1경제관리개선조치 Ⅲ. 북한의 경제특구정책 Ⅳ. 김정일 시대의 개혁.개방의 관점 Ⅴ. 김정일 시대의 경제정책구도와 방향 Ⅵ. 요약 및 결론 제2부 남북한 경제협력의 제문제 제7장 남북한 경제교류의 현황과 전망 Ⅰ. 경제교류의 특성 Ⅱ. 경제교류의 추이 Ⅲ. 경제교류의 내역 Ⅳ. 경제교류의 문제점 Ⅴ. 경제교류의 방향 Ⅵ. 남북관광교류의 실태와 문제점 제8장 북한의 정보통신산업 현황과 남북경협 전망 Ⅰ. 서론 Ⅱ. 북한 정보통신산업 현황남과 북의 협력은 이해관계의 통일성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는 것이며 일방적인 지원이나 수혜적인 협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여기에는 시장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호 간의 협력관계가 조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남과 북은 산업구조 상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다. 2007년 말 현재 북한의 산업구조는 1차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데 비하여 남한의 경우는 3차 및 2차 산업 부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남의 경우 사회간접자본과 첨단 산업 및 중공업 부문 등이 북에 비하여 발전되고 있는데서 나타난 현상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북한을 도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외에 자원 개발의 분야에도 북한은 많은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가능성 추구를 위한 남과 북의 의지라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이 의지를 북돋기 위한 국내외적 환경조성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이른바 4강의 이해득실과 특히 미국과 중국의 이해 문제는 한반도의 정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남북 경제협력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 등과의 협력이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동북아의 번영과 평화 증진이라는 차원에서도 필요한 것이다. _머리말 중에서
아크 더 레전드 4
로크미디어 / 유성 지음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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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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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지음
유성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새롭게 뛰어든 게임. 전장의 혈투부터 고대의 피라미드까지 다채로운 세계 '갤럭시안'. 전설적인 게이머 아크의 화려한 귀환? 개뿔. 왕년의 화려한 시절은 다 끝났다. 굴욕적인 죽음부터 파티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구직까지 뭐 하나 쉽게 풀리는 게 없으니…. 아직 끝나지 않은 아크의 색다른 게임 정복기.SPACE 1 히어로 메이킹 SPACE 2 새로운 목표 SPACE 3 미완 퀘스트 X3 SPACE 4 경계 너머로 ! SPACE 5 병원에서 생긴 일 SPACE 6 아웃랜드 SPACE 7 낚아 올리다 ! SPACE 8 검은 물 밑에서 SPACE 9 금액의 비밀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
호미 / 김혜경 지음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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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소설,일반
김혜경 지음
피렌체의 모든 것을 지적이고 섬세하게 담은 인문학 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단테, 마키아벨리, 갈릴레이 같은 천재들의 고향,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미를 가지고 있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피렌체. 피렌체는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탁월한 건축물과 미술품을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1966년 아르노 강이 범람해 일어난 대홍수는 50만 톤이 넘는 진흙과 쓰레기를 몰고 와 피렌체의 예술품들에 쏟아 부었다. 유조에서 터져나온 기름과 진흙물이 산타크로체 대성당을 위시해 고색 찬연하던 궁과 미술관과 박물관, 국립도서관을 덮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고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하루아침에 진흙더미가 파묻혔다. 그 뒤 40년이 흐른 지금, 피렌체에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백만 명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렌체는 어떻게 해서 되살아날 수 있었을까? 전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이 피렌체의 상징물을 바꾸려 할 때 콧방귀도 안 뀌던 피렌체 시민들의 자부심과 제2차 세계대전 때 파르티잔의 투쟁을 도와 독일 군인들에게 점령당한 피렌체를 탈환한 피렌체 시민들의 자유의지는 피렌체의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저자 김혜경은 말한다. 아르노 강가에 핀 꽃의 도시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는 이 책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는 크게, 피렌체의 역사와 언어와 문학, 종교와 예술과 건축 편으로 구성된, 옛사람의 자취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것을 배양한 시민의식에 관해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인문학 여행서이다.프롤로그 4 I 역사: 아르노 강가에 핀 꽃의 도시 1 피렌체 도시 개관 16 2 인문주의 37 3 르네상스 56 II 종교: ‘신의 모상’으로서 인간 연구를 주도하다 1 수도자의 발길이 닿는 곳: 발전의 현장 80 2 피렌체 공의회와 플라톤 아카데미 83 3 도미니코 수도회와 산타마리아델라노벨라 대성당 85 4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와 산토스피리토 성당 91 5 프란치스코 수도회와 산타크로체 대성당 100 6 피렌체에서 종교를 이야기하는 이유 124 III 언어와 문학: 이탈리아 언어의 표준이 되다 1 단테 알리기에리 130 2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146 3 조반니 보카치오 156 IV 예술: 세계 문화의 산실 1 두오모의 작품 박물관 174 2 우피치 미술관: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찬미가 울려 퍼지는 곳 184 3 피티 궁: 고통도 예술이어라 276 4 바르젤로 국립 박물관: 르네상스 조각들의 신전 315 5 아카데미아 미술관, 거인의 혼이 서린 곳 340 V 건축: 공간 인문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다 1 르네상스의 건축 352 2 피렌체의 대표적인 건축물 357 에필로그 457 참고 자료 460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이 신에게서 돌려받은 최초의 도시, 피렌체! 피렌체의 모든 것을 지적이고 섬세하게 담은 인문학 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단테, 마키아벨리, 갈릴레이 같은 천재들의 고향.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미를 가지고 있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인문주의의 산실이자 보고(‘오래된 미래’), 르네상스의 발원지인 피렌체에는 스탕달증후군을 일으킨 다비드 상을 위시해 천국의 문, 산타마리아델라노벨라 대성당 등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탁월한 건축물과 미술품을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1944년 나치군은 피렌체를 점령했다가 철수하면서 아르노 강에 있는 모든 다리를 폭파하였으나, 당시 독일군 최고 사령관이었던 게르하르트 볼프는 베키오 다리만은 폭파하지 않았다.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피렌체이다. 1966년 아르노 강이 범람해 일어난 대홍수는 50만 톤이 넘는 진흙과 쓰레기를 몰고 와 피렌체의 예술품들에 쏟아 부었다. 유조에서 터져나온 기름과 진흙물이 산타크로체 대성당을 위시해 고색 찬연하던 궁과 미술관과 박물관, 국립도서관을 덮친 것이다. 훗날 피렌체 대홍수에 의해 비참하게 순교한 미술품의 상징이 된 치마부에의 ‘십자가’는 12시간 동안 진흙물에 잠겨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고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하루아침에 진흙더미가 파묻혔다. 그 뒤 40년이 흐른 지금, 피렌체에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백만 명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렌체는 어떻게 해서 되살아날 수 있었을까? 전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이 피렌체의 상징물을 바꾸려 할 때 콧방귀도 안 뀌던 피렌체 시민들의 자부심과 제2차 세계대전 때 파르티잔의 투쟁을 도와 독일 군인들에게 점령당한 피렌체를 탈환한 피렌체 시민들의 자유의지는 피렌체의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저자 김혜경은 말한다. 아르노 강가에 핀 꽃의 도시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는 이 책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는 크게, 피렌체의 역사와 언어와 문학, 종교와 예술과 건축 편으로 구성된, 옛사람의 자취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것을 배양한 시민의식에 관해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인문학 여행서이다. 아무리 코딱지 만한 마을인들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을까? 불가능할 것이다. 하물며 그곳이 인문학의 발상지이며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라면 두 말할 나위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곳에서 ‘모나리자’를 그렸고, 미켈란젤로는 ‘다윗상’을 조각하였으며, 라파엘로는 ‘주님탄생예고’를, 보티첼리는 ‘비너스의 탄생’을 그렸다. 마키아벨리는 이곳에서 「군주론」을 썼고, 보카치오는 「데카메론」을 썼으며, 브루넬레스키는 피렌체 대성당(두오모)의 ‘돔’을 설계했다. 인문주의와 관련하여 피렌체에서 만나야 할 사람은 단테에서부터 갈릴레이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많다. 그렇건만 저자 김혜경이 피렌체라는 어마어마한 예술과 인문학의 보고를 책 한 권에 거의 송두리째 담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대학시절부터 스무 해 가량 로마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살면서 ‘사람 냄새’가 그리울 때마다 제 집처럼 피렌체를 드나들었던 살가운 인연이 있었고, 그러한 그리움의 이력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찬미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인간을 다시금 돌아보자는 시대를 향한 저자의 간절한 목소리와 맞물린 덕분이다. 저자는 피렌체의 대성당, 박물관에서부터 골목골목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누비며, 인간의 삶과 정신을 탐구하는 여행자가 되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문주의의 꽃으로 피어난 도시 피렌체를 있게 한 르네상스의 속살을 낱낱이 공개한다. ‘르네상스 조각가들의 신전’이라 할 수 있는 바르젤로 국립박물관에 들러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기베르티, 브루넬레스키, 베로키오, 첼리니, 쟘볼로냐 등의 조각 작품을 지적이면서도 섬세한 문장으로 안내하는 것을 위시해, 우피치 미술관, 피티 궁, 아카데미아 미술관 등과 피렌체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빠짐없이 둘러보고 그곳에 소장되어 있는 주요 예술작품들을 소개한다. 베키오 다리에 있는 바사리의 비밀 복도에서는 피렌체의 쇠퇴와 메디치 가문의 멸망을 읽고, 지금의 통치자들이 어떤 자세로 국민들과 소통해야 하는지도 짚어본다. 과거의 수많은 지식인과 지도자와 예술가들, 그리고 시민들의 자취를 따라 걸으며 거기에 담긴 숱한 스토리들을 꼼꼼한 관찰력과 안목으로 밝혀 현재를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인문주의는 인간을 둘러싼 삶의 총체적인 것이지 어느 한 학문 분야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 김혜경은 피렌체라는 도시를 송두리째 들어 인문주의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역사는 우리의 ‘오래된 미래’인 까닭에 그 역사 속에서 추출한 인문학적 성찰이 없다면 우리는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가 없다. 저자 김혜경은 말한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자본’이 먼저가 아니라 ‘인간’이 먼저라고 말하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옛 피렌체인들 그리고 지금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책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를 쓰게 되었노라고. 인문학의 발원지이자 르네상스 시대의 스타 예술가들(단테, 보카치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브루넬레스키 등)의 고향 피렌체를 마음으로만 흠모하던 독자들이 실제 피렌체에 가기까지, 믿고 곁에 둘 만한 책이다.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 구성 1장 애초 내세울 것이 하나 없던 피렌체가 어떻게 세계 문화의 산실이 되었는지 그 정치철학과 시민의식의 변화 지형도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 곧 ‘인문주의’ 정신을 만날 수가 있고, 르네상스라는 인류 최고의 문예부흥이 어떤 환경에서 꽃을 피웠는지 그 역사적인 과정을,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피렌체를 오랫동안 드나들며 보고 생각하고 체험한 것을 토대로 저자의 관점에서 풀어 본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염두에 두고 읽어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2장 피렌체에서는 신학과 철학을 근간으로 역사, 예술, 문학 등 인문주의로 대변되는 정신과 사상이 종교적인 토양 위에서 어떻게 현실과 접목되는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거기에서 교회 혹은 수도회는 어떤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수도자들은 인류문명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종교와 예술의 만남이 어떤 문화적인 자산으로 남는지 등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3장 피렌체 인문주의의 창을 활짝 열었던 단테, 페트라르카, 보카치오의 삶과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피렌체 언어가 이탈리아 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문학적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장 인문주의와 르네상스에 특별히 영향을 미친 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의도를 통찰해 보고 있다. 두오모 작품 박물관에 있는 마사초의 ‘삼위일체’, 브루넬레스키의 ‘십자가’, 도나텔로의 ‘복음사가 요한’, 미켈란젤로의 ‘반디니의 피에타’ 등에 대해 살펴보고, 우피치 미술관으로 이동해서는 중세 예술 작품들의 방들을 열어 치마부에, 두쵸, 지오토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보티첼리의 방, 페루지노와 시뇨렐리의 작품 전시실, 피렌체 밖에서 일어난 르네상스 학파들의 작품들까지 두루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5장 르네상스 인문주의에서 말하는 ‘건축’이란 무엇이고,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어떻게 인간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는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피렌체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살펴봄으로써 그 특징과 결부된 시대정신을 읽어 본다. 건물을 통해 그것을 설계하여 축조한 건축가들은 단순한 기능공이 아니라, 시대정신을 구현한 위대한 사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
좋은씨앗 / F. F. 브루스 지음, 홍찬혁 옮김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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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F. F. 브루스 지음, 홍찬혁 옮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신약성경 문서의 신뢰성과 역사성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기독교가 역사적 계시를 주장하기에, 기독교의 기초를 형성한 문서들을 역사적 비평의 시각에서 살펴보는 작업은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역사와 신학은 우리 구원의 복음 안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제5판 서문 1982년 재판 서문 1장 그것이 문제가 되는가? 2장 신약성경의 문서 : 그 연대와 증거 3장 신약성경의 정경 4장 복음서 5장 복음서의 기적 6장 바울 증거의 중요성 7장 누가의 저술 8장 추가적인 고고학 증거 9장 초기 유대 저술의 증거 10장 초기 이방인 저자들의 증거 추가 참고도서 목록 주제 및 인명 찾아보기 성경구절 찾아보기복음주의 신학자 F. F. 브루스의 첫 책! “이 책은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신약성경 개론서다!” - 톰 라이트, 길성남, 정창욱, 최재덕 추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 신뢰할 만하다는 것인가?” 안목 있는 한 평론가가 이 작은 책의 초판 제목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물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가 말하려는 요점은 이것이다. 신약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다루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계시하신 것에 대한 증언’으로서 그 신뢰성에 관심을 가져야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으로서 그 신뢰성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독교가 역사적 계시를 주장하기에, 기독교의 기초를 형성한 문서들을 역사적 비평의 시각에서 살펴보는 작업은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신약성경 문서의 신뢰성과 역사성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나는 고전학을 가르치는 교수였고, 신약성경을 고전이라는 맥락에서 고찰하는 데 능숙했다. 그래서인지 신약성경의 신뢰성, 특히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에 대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았다. 나는 보통 이런 식으로 접근했다. 고전학도들이 고대 문서의 진실성과 신뢰성을 받아들이는 근거와 비교할 때 신약성경이 훨씬 더 신뢰할 만하다고 받아들이는 근거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강의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역사적이고 문헌학적인 접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접근으로는 신약성경이 신적 계시의 영감을 받아 완성된 기록이라는 기독교의 주장을 온전히 입증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경험에 따르면, 비신학도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저작보다는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저작이 주장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보다 수월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신약성경의 기록들을 순전히 역사적인 측면에서만 토의하도록 제한하기는 어렵다. 어느 순간에 신학이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와 강력한 주장을 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역사와 신학은 우리 구원의 복음 안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77 바이블 스티커
주니어아가페 / 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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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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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성경을 주제로 만든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 77가지가 들어 있다.스티커 77매귀엽고 깜찍한 성경 스티커가 한가득! 77 바이블 스티커 성경을 주제로 만든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 77가지가 들어 있어요. 하나하나 똑 떨어진 스티커를 원하는 곳 어디에나 자유롭게 붙이며 놀아요. 스티커 뒷지에 반칼선이 있어 어린이도 손쉽게 뗄 수 있어요. 코팅이 되어 있어 오염되거나 젖지 않아요. : 그래도 물과 오염에 장시간 노출 시 변형될 수 있으니 조심! 주일학교 선물, 칭찬 스티커로도 좋아요!
일본어능력시험 3·4급 완전정복
제이플러스 / 오카리나 지음 /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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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소설,일반
오카리나 지음
시험 직전 전략 문제집으로, 문법·문자·어휘·청해를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비단 시험대비 뿐 아니라, 일본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문법부문 4급 문형 핵심노트 / 확인문제 / 예상문제 3급 문형 핵심노트 / 확인문제 / 예상문제 ● 문자 어휘 4급 한자·어휘 핵심노트 / 확인문제 / 예상문제 3급 한자·어휘 핵심노트 / 확인문제 / 예상문제 ● 청해 4급 청해 그림이 있는 문제 / 그림이 없는 문제 3급 청해 그림이 있는 문제 / 그림이 없는 문제 ● 각 문제 정답풀이 및 듣기 스크립트 포함
하나님의 호흡
새로운사람들 / 박은배 지음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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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은배 지음
한국교회는 1866년 9월 15일에 영국의 토머스 선교사가 대동강변에서 첫 순교의 피를 흘린 이래 그 동안 약 2,600여 명의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졌다. 이 책은 짧은 기간 안에 교회들이 세워져 나간 흔적을 통하여 우리가 반드시 지키고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지 기록에 의존한 책이 아니라 발로 현장을 밟으며, 사람을 만나며 얻은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기록에만 의존하여 역사를 쓴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된다. 이 책은 기록에 근거해서 기초자료를 얻고, 발로 현장을 방문해서 내용을 보충하여 썼다.1. 첫 성경 도착지와 첫 해외 선교사 그리고 첫 순교자 유적지 (1) 첫 성경 도착지, 마량진馬梁鎭 (2) 첫 해외 선교사 귀츨라프 도착지, 고대도 교회 (3) 첫 순교자, ‘토머스 기념관’ 2. 한국 전통양식의 교회 유적지 (1) 복원된 한국의 첫 교회, 소래교회 (2) ‘ㅡ’字형의 한옥교회, 자천교회 (3) 머슴출신 총회장 이자익과 ‘ㄱ’자 예배당 금산교회 (4) 부자富者 박재신과 ‘ㄱ’자 예배당, 두동교회 3. 인천지역 유적답사 (1) 인천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탑 (2) 아펜젤러와 인천 내리교회 (3) 한국의 첫 초등학교, 영화학교 (4) 맹인의 세종대왕 송암 박두성 기념관 4. 강화도와 서해 섬지역 유적답사 (1) 성공회 강화읍성당 (2) 인천 내리교회의 존스G. H. Jones 목사와 강화도 첫 교산교회 (3) 전도열정이 넘치던 홍의교회 (4) 강화도의 예루살렘, 강화중앙교회 (5) 달우물동네에 복원된 교동교회 (6) 기독교 토착화의 역사, 주문도 서도중앙교회 (7) 자생적으로 생긴 교회공동체, 백령도 중화동교회 5. 서울지역 유적답사(1) (1) 해외 선교사들의 안식처 외국인묘지 (2) 한국교회 역사의 원류源流, 서울 정동 (3) 캠벨Mrs. Josephine Campbell과 배화학교 6. 서울지역 유적답사(2) (1) 가장 낮은 자와 아픔을 같이한, 무어선교사와 승동교회 (2) 연못골에서 시작한 복음의 향기, 연동교회 (3) 민기도로 써 내려간 한국기독교 유적답사기 역사는 근본적으로 이야기이다.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어떻게 인류를 사랑하셨는가를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박은배 교장선생님의 이 책은 단지 과거의 기록을 모아 놓은 냉랭한 역사학자의 글이 아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저자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목숨을 버린 믿음의 선배들을 사랑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평신도의 손으로 쓰여졌다. 사람들은 역사는 전문가의 손에 의해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역사는 전문가의 정확하고, 철저한 연구에 의해서 쓰여져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일반 평신도들이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보려고 하는지, 그들의 눈으로 본 역사는 무엇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단지 기록에 의존한 책이 아니라 발로 현장을 밟으며, 사람을 만나며 얻은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기록에만 의존하여 역사를 쓴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된다. 이 책은 기록에 근거해서 기초자료를 얻고, 발로 현장을 방문해서 내용을 보충하여 썼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 책 저자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글은 마음의 표현이다. 따라서 우리는 책을 통해서 저자의 생각을 알게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감사가 넘치고,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가를 보게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교회의 역사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 저자의 신앙까지도 읽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사는 소수의 전문학자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역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으셨다. 한국교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소중하게 여기는 평신도 역사가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신앙인의 소명인 선교 저자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5,000년의 역사에서 짧은 기간 안에 교회들이 세워져 나간 흔적을 통하여 우리가 반드시 지키고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자신의 원칙에 따라 사는 것보다는 성경의 토대 위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전략을 세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1세기의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문화시대에는 많은 조직과 환경, 그리고 원칙들은 변화되거나 변질이 되기가 쉽기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갖기를 소망한다. 한국교회는 1866년 9월 15일에 영국의 토머스 선교사가 대동강변에서 첫 순교의 피를 흘린 이래 그 동안 약 2,600여 명의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졌다. 오늘날 교회와 사회의 번영 뒤에는 이런 희생과 헌신의 피와 땀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후대에게 가르치고 행하게 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직박구리 연주회
코드미디어 / 박하영 지음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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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미디어
소설,일반
박하영 지음
창조문학회 신인상 시 부문으로 문단에 데뷔한 박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의 시에서 핵심적으로 드러나는 영혼의 빛깔은 '자유'이다. 삶의 굴레로 덧씌워진 장벽을 허물어 자유로이 날고 싶은 날갯짓이다. 이는 첫 시집에서의 색감이며 이어온 두 번째의 시집이 추구하는 몸짓이다.작가의 말 1부 나비이고 싶다 유리창 사랑하고 싶다 나비이고 싶다 널 비껴 간 날 내가 너를 생각함은 혼자 가는 길 그럴 수 없다 하네요 눈물 속에 피는 꽃 꿈일지 모르던 소망 하나 어느 간이역 쯤 내리고 싶다 그 소리 지금 어디서 들으랴 네가 가버린 날 이별의 긴 둑길 길 떠나는 아침 밤기차를 타고 시간의 뒤안길 꽃지에서 고향 들녘 2부 그 겨울 그 겨울 민들레 영토 개망초 바람 부는 날 버팀돌 꽃의 반란 꽃을 매달고 흐르는 섬진강 갈대의 외침 그리움을 만나려면 그리움 탓 꿈의 궁전 사랑의 보따리 내 길을 가듯 그렇게 가리 눈이 내린다 딸에게 내 친구 그녀는 절망의 늪을 건너는 사람아 고3 딸들에게 3부 직박구리 연주회 사랑 한 조각 직박구리 연주회 젊은 날은 가고 세상사 둥글둥글 기분은 짱 태풍 전야 흔들리며 가네 습지공원에서 가을 산 오늘 못 본 황산 허브 마을을 찾아 시신봉에서 증도, 엘도라도의 밤 돌이 웃고 있다 아리조나 인디언 마을 안개에 떠밀려 횡성에 가다 죽녹원에 들린 발길 관방제림 둑길 4부 촛대 바위 촛대 바위 탄천에 밤이 내리면 북한강으로 간다 물소리 안흥항 저물어 가는 바다 실미도의 바람 시화호를 건너며 영흥도의 밤 파도의 울음소리 무의도 빛이 갈라지는 선상에서 저무는 소래 포구 향일암의 새벽은 열리고 뗏목을 타고 바다는 삶을박하영의 시에서 핵심적으로 드러나는 영혼의 빛깔은 ‘자유’이다. 삶의 굴레로 덧씌워진 장벽을 허물어 자유로이 날고 싶은 날갯짓이다. 이는 첫 시집에서의 색감이며 이어온 두 번째의 시집이 추구하는 몸짓이다. ‘바람이고 싶은 시혼詩魂의 자유’와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이 꽃 저 꽃 분분히 날 수 있는, ‘무한대의 우주를 순례하는 나비가 되고 싶은 자유’의 갈망인 것이다. 언제나 무슨 일에서나 의연하고 담대한 박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조용한 음성으로 삶의 진리를 깨우쳐주시는 어머니의 음성이 들린다. 고향의 새소리와 바람소리 솔잎향기가 난다. 고요히 저무는 붉은 저녁노을 빛이 아름다운 자연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지연희(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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