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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전집 11 : 중국소설사략
그린비 / 루쉰 지음, 조관희.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김 / 2015.04.05
37,000

그린비소설,일반루쉰 지음, 조관희.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김
루쉰이 1920년 무렵에 강의했던 것을 정리한, 중국소설사 연구의 고전 <중국소설사략>을 그린비출판사에서 다시 펴냈다. 중국문학 연구의 대가 조관희(상명대 교수)의 기존 번역본 <중국소설사략>(1판 살림, 2판 소명출판)을 다듬고 보강하여 '루쉰전집' 11권에 포함시킨 것이다. 중국소설사 연구의 기본 골격을 세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루쉰의 중국소설사 연구는 후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 한국어판은 중국과 일본의 연구성과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영향이 큰 저작이다. 우리는 근대 중국의 작가이자 사상가로서 잘 알려진 루쉰의 또 다른 면모, 즉 고전학자이자 문학이론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루쉰전집』을 발간하며 … 11 중국소설사략 제기 서언 제1편 사가(史家)의 소설에 대한 기록과 논술 제2편 신화와 전설 제3편 『한서·예문지』에 실린 소설 제4편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한대 소설 제5편 육조의 귀신 지괴서 (상) 제6편 육조의 귀신 지괴서 (하) 제7편 『세설신어』와 그 전후(前後) 제8편 당대의 전기문(傳奇文) (상) 제9편 당대의 전기문 (하) 제10편 당대의 전기집과 잡조(雜俎) 제11편 송대의 지괴와 전기문 제12편 송대의 화본(話本) 제13편 송·원의 의화본(擬話本) 제14편 원·명으로부터 전래되어 온 강사(講史) (상) 제15편 원·명으로부터 전래되어 온 강사 (하) 제16편 명대의 신마소설(神魔小說) (상) 제17편 명대의 신마소설 (중) 제18편 명대의 신마소설 (하) 제19편 명대의 인정소설(人情小說) (상) 제20편 명대의 인정소설 (하) 제21편 명대의 송대 시인소설(市人小說)을 모방한 소설과 후대의 선본(選本) 제22편 청대의 진당(晋唐)을 모방한 소설과 그 지류 제23편 청대의 풍자소설 제24편 청대의 인정소설 제25편 청대의 재학소설(才學小說) 제26편 청대의 협사소설(狹邪小說) 제27편 청대의 협의소설(俠義小說) 및 공안(公案) 제28편 청말의 견책소설(譴責小說) 후기 중국소설의 역사적 변천 제1강 신화에서 신선전까지 제2강 육조 시기의 지괴(志怪)와 지인(志人) 제3강 당대의 전기문 제4강 송대 사람의 ‘설화’와 그 영향 제5강 명대 소설의 양대 주류 제6강 청대 소설의 4대 유파와 그 말류 루쉰의 중국소설사학(中國小說史學)에 대한 비판적 검토 옮긴이의중국소설사 연구의 캐논(canon)!! 신화, 전기에서 4대기서, 청대소설까지 루쉰이 밝힌 중국소설사! 루쉰이 1920년 무렵에 강의했던 것을 정리한, 중국소설사 연구의 고전 『중국소설사략』을 그린비출판사에서 다시 펴냈다. 중국문학 연구의 대가 조관희(상명대 교수)의 기존 번역본 『중국소설사략』(1판 살림, 2판 소명출판)을 다듬고 보강하여 『루쉰전집』 11권에 포함시킨 것이다. 중국소설사 연구의 기본 골격을 세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루쉰의 중국소설사 연구는 후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 한국어판은 중국과 일본의 연구성과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영향이 큰 저작이다. 우리는 근대 중국의 작가이자 사상가로서 잘 알려진 루쉰의 또 다른 면모, 즉 고전학자이자 문학이론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신화시대에서 청대까지 소설 계통의 흐름과 정의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대다수는 1920년 무렵에 베이징대학에서 강의한 중국소설사 강의록 『중국소설사략』 28장이고, 뒷부분은 1924년에 시안(西安)에서 강의한, 더 압축된 형태의 강의록 「중국소설의 역사적 변천」 6강이다. 루쉰은 소설의 의미와 소설의 기원을 중국 전통의 문헌을 통해 고찰하며, 문학 장르에서 비루하고 소외받았던 ‘소설’의 가치를 사적(史的) 연구라는 틀을 빌려 간략하게 강의한다. 그러나 간략한 서술이라지만 시대 구분과 서술 방식, 용어, 그리고 문헌들 중 소설에 값하는 것을 발굴하여 정리한 것들은 중국소설사 연구에 있어서 기본 틀로서 자리매김했다. 드러난 것에 비해 훨씬 방대한 연구가 바탕에 깔려 있다. 역자에 따르면 이 책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최초의 저작이냐 하는 점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후대에 미친 영향이라든가 저작 자체의 완정성을 놓고 볼 때, 루쉰의 『중국소설사략』을 최초의 중국소설사로 보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오랜 기간 풍부한 창작 실천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왔던 중국의 고대소설들의 범주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작품에 대한 비평과 감상을 통해 소설의 효용과 특질을 논구한 것은 확실히 루쉰의 공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루쉰의 문제의식-국난의 시기에 ‘소설사’란 무엇인가? 왜 소설사인가? 루쉰에게 소설사는 어떤 의미였을까? 루쉰은 일찍이 문학으로서 무지몽매한 중국 민중을 깨우고자 했다. 소설 창작에 힘쓰기도 했고, 옛날이야기를 현재의 시각에서 다시 쓰기도 했다. 흔히 잡문이라 부르는 단평이나 시평, 논쟁 글 등은 평생에 걸친다. 그리고 신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시기에는 백화문(白話文)을 주장했다. 일반 민중이 독해할 수 없고 사용하기 어려운 문어(文語) 대신 구어문(口語文)인 백화문을 보급한 것이다. 「아Q정전」은 그의 대표적인 백화문학이다. 소설사 연구와 강의도 이 일환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구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명과 조우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일반 민중에까지 전파하고자 하는 노력. 루쉰은 팔고문(八股文)과 같은 글쓰기 양식의 악습을 타파하고, 소설과 같이 기층에서 작용했던 문학양식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래서 소설사 연구뿐 아니라 당대 소설과의 호흡, 청년 작가들에 대한 지지와 지원, 근대소설 비평과 외국문학 번역 등 루쉰의 모든 문학 실천은 한 궤로 꿰어진다. 루쉰은 왜 소설사 연구에 힘썼을까? 루쉰의 연구 동기가 제대로 된 소설사를 기술하고자 하는 데 있긴 하지만, 이는 어느 날 갑자기 비롯된 것은 아니다. 오랜 기간 고문헌을 연구하고 고증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학술적 역량을 쌓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소설구침』(古小說鉤沈, 당 이전의 고소설 집록), 『당송전기집』(唐宋傳奇集, 당송대의 전기 작품 집록), 『소설구문초』(小說舊聞鈔, 원명청대의 소설 평론자료)와 같이 옛 문헌을 수집하고 고증한 전문서를 이미 펴낸 바 있다. 나
오분만 조리기능사 필기
씨마스 / 조미열, 송세화, 최문희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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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소설,일반조미열, 송세화, 최문희 (지은이)
조리기능사 국가자격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식품위생 및 관계법규 15문항, 공중보건 10문항, 식품학 15문항, 조리이론 및 원가계산 20문항이 출제되고 있다.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출제율에 따라 과목별 세부항목 이론을 구성하였으며, 기출문제의 유형과 경향, 그리고 특징을 파악하여 기출문제와 가장 유사한 유형의 문제로 평가문제를 구성한 교재다.PARTⅠ 식품위생 및 관련법규 1. 식품위생 2. 식중독 3. 식품과 감염병 4. 살균 및 소독 5. 식품첨가물과 유해물질 6. 식품위생관리 7. 식품위생관련법규 평가문제 PARTⅡ 공중보건 1. 공중보건의 개념 2. 환경위생 및 환경오염 3. 산업보건 및 감염병관리 4. 보건관리 평가문제 PARTⅢ 식품학 1. 식품학의 기초 2. 식품의 일반성분 3. 식품의 특수성분 4. 식품과 효소 평가문제 PARTⅣ 조리이론 및 원가계산 1. 조리의 기초지식 2. 식품의 조리원리 3. 급식의 의의 4. 영양소 및 영양섭취기준, 식단작성 5. 식품구매 및 재고관리 6. 식품의 검수 및 식품감별 7. 조리장의 시설 및 설비 관리 8. 원가의 의의 및 종류 실전 모의고사 기출문제 해설국가기술자격시험 쉽고 빠르게 합격하는 책 조리기능사 자격시험은 인기 있고 활용도가 높은 종목이다. 2017년부터는 모든 자격시험이 CBT 시험으로 운용되고 있으므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자는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씨마스는 “쉽고 빠르게 합격하는 수험서” 개발을 목표로 ① 출제 위원급 저자 집필 ② 시험에 출제되는 이론 위주로 압축 요약 ③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기출문제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 ④ 단기간에 시험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분량으로 요약·정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 수험서를 개발하여 발행하였다. 조리기능사 국가자격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식품위생 및 관계법규 15문항, 공중보건 10문항, 식품학 15문항, 조리이론 및 원가계산 20문항이 출제되고 있다. 특히, 식품위생 및 관계법규 과목에서 식품위생관리 세부항목이 추가되었고, 식품학 과목과 조리이론 및 원가계산 과목에서는 영양사 시험 수준의 문제도 출제되는 등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수험자는 이러한 경향에 유의하여 시험 준비를 하여야 한다. 『오분만 조리기능사 필기』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출제율에 따라 과목별 세부항목 이론을 구성하였으며, 기출문제의 유형과 경향, 그리고 특징을 파악하여 기출문제와 가장 유사한 유형의 문제로 평가문제를 구성하였다. 조리기능사 시험 준비는 최적화된 신개념 수험서인 『오분만 조리기능사 필기』가 식품전문가를 꿈꾸는 수험생 여러분을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합격의 길로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심화학습을 위한 팁 ‘하나 더’ 최근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는 보다 실용적이고 전문화된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따라서 오분만 조리기능사 필기는 이러한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수험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이론 전개과정에서 반드시 더 알고 이해해야 하는 핵심 체크포인트를 ‘하나 더’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나만의 합격비법 포켓형 ‘오답노트’는 덤 오분만 조리기능사 필기에 별첨된 ‘오답노트’는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문장형 괄호 넣기 형태로 변환하여 시험현장에서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답노트’는 교재에 수록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해 두었다가 시험 직전에 한 번 더 점검함으로써 나만의 합격비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기진단을 위한 컴퓨터 기반 시험 ‘CBT 실전모의고사 CD’는 보너스 2017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모든 기능사 필기시험이 CBT 시험으로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씨마스는 수험자들이 이러한 추세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CBT 시험과 같은 환경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험자가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수험자들이 씨마스 쇼핑몰(www.cmass21.net)에 접속한 다음 메뉴에서 “CBT 테스트”를 클릭하고 들어가서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면 CBT 실전모의고사를 경험할 수 있다. “CBT 실전모의고사”를 통하여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하고 진단하여 부족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불면의 시대
글마당 / 김원성 (지은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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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소설,일반김원성 (지은이)
불의에 분노하는 상식적인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려한다. 불의를 반복하면서도 부끄럼이 전혀 없는 후안무치 집단에 맞서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던 실력 있는 청년, 그리고 이러한 결의를 이해하고 북돋아 준 양심적인 원로 인사들과 함께 ‘기회가 평등한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심하였다.호소문 1부 14전 전승, 정치는 공감이다 나는 부산 사나이다 부모님 기억 속의 어린 시절 ‘14전 전승의 시작’ 선거를 배운 초등학교 시절 불의한 집단에는 강력한 사회적 통제가 필요하다 조직화·세력화·참여의 필요성 86세대 운동권과의 첫 만남 경찰대, 보수의 가치를 배우다 민주노총과 일선에서 맞선 노동 시위현장 사기·도박… 온몸으로 부딪친 민생범죄 현장 국가 상황관리?정책 결정의 핵심 ‘정보국’에 가다 노동문제 현장에서 만난 ‘아내’ 정보국 근무에서 깨달은 정부의 모순 이번엔 바다 수호, 해경으로의 도전 독도는 우리 땅 ‘해적 검거 사건’과 경찰 수사권 해경과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과 제주해경청 신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만남 ‘일기일회’ 정신, 민간기업 CJ로 향하다 경찰간부에서 기업인, 새로운 문화로의 적응 CJ 기업정신 ‘겸허’ CJ ENM, 하늘이 내린 선물이자 기회 문화산업,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 문화콘텐츠의 정치 편향성 최소화 ‘사명’ 각계의 훌륭한 선배님들, 그리고 조국·손석희 2부 대한민국,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인가? 1. 경찰과 기업, 안전과 경제발전 2. 대한민국, 과연 범죄로부터 안전한가? 3. 범죄의 원인은 무엇인가? 1) 고전주의 범죄학 2) 실증주의 범죄학 3) 사회학적 범죄학 4. 현실적인 범죄대책론? 1)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강력흉악범죄자 대책 (1) 조두순 출소 임박, 치료감호법 개정의 필요성 (2) 사형유예제도의 도입 필요성 2) 청소년 범죄에 대한 대책 3) 궁극적인 범죄대책 (1)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 (2) 셉테드 -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5. 대한민국 안전정책에 대한 생각 1) 재난이란 무엇인가? 2) 재난관리 3) 세월호 참사 해경의 구조와 구급능력 강화 필요성 4) 원자력 사고 6. 기업의 기밀유출범죄 방지를 위한 산업보안 대책 1) 정부기관의 역할강화 2) 국내 기업 간의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제언 3부 젊은보수, 어떻게 이끌 것인가 대담 1 김학경(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김원성 국장 대담 2 조성환(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김원성 국장1. 보수의 정신은? “변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기본질서를 존중하며 천천히 변화하자”는 것, “국가와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하자”는 것, “결과의 평등보다 과정의 정의가 더 옳다는 것” 그래서 끊임없이 개인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이를 통해 발전하는 역동적인 사회와 국가를 꿈꾸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 탄생 이후 한국 사회는 분열의 강도가 깊어지고, 이제 사회 전체가 ‘정신분열증상’을 보이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것도 오로지 북한이라는 집단이 옆에 있고, 북한을 둘러싼 애증(愛憎)이 교차하면서 서로 다른 주장이 반목하여 좁은 국토를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이게 나라입니까?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면 조지오웰의 1945년 소설 『동물농장』이 떠오릅니다. 혁명을 이끈 돼지들이 ‘평등한 동물 공화국’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갈수록 돼지들의 권력투쟁과 부패가 심화하게 됩니다. 특권층 돼지들은 금지한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며 자신의 자녀만을 위한 고급 교실을 짓는 등 스스로가 비판했던 ‘적폐(積弊)’를 답습합니다. 이에 불만을 갖는 동물들이 등장하자 식량 배급을 줄이고 숙청하는 등 이른바 ‘공포정치’를 강화합니다. 당초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고 내걸었던 슬로건은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라는 부칙으로 바뀌기까지 합니다. 청년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대한민국 현실에서 무려 70여 년이 지난 조지 오웰의 작품 속의 설정 내용이 재현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현 집권세력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결국 공허한 말 뿐입니다. 특권과 반칙의 나라… 이대로 괜찮을까요? - 저자의 처음글인 호소문중에서 3. ‘법은 가진 자와 힘이 있는 자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불의에 분노하는 상식적인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려합니다. 불의를 반복하면서도 부끄럼이 전혀 없는 후안무치 집단에 맞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던 실력 있는 청년, 그리고 이러한 결의를 이해하고 북돋아 준 양심적인 원로 인사들과 함께 ‘기회가 평등한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아가 현 집권세력의 거짓 구호에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들이 더 이상 농락당하지 않도록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이 모순투성이임을 입증하고자 합니다. 용기 있는 청년들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됩니다. 4.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조성환 교수(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와의 담론중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의회 정치는 야당에 대한 아무런 설득과 타협능력도 없는 무능한 여당, 그리고 야당의 원내 거부권과 일상화된 ‘장외투쟁’으로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주권을 위임한 주인의 바람은 아랑곳 않는 그들만의 정치가 돼버린 것입니다. 한국의 국회는 야심가의 벼락출세의 전당, 5년 마다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가설무대, 이데올로기의 선전장으로 전락해 버린 듯합니다 맞습니다. 국회가 ‘정치실패’의 샌드백이 됐지만 대표성의 위기와 관련해 대통령의 문제도 보통이 아닙니다.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다스림’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외 없이 독주해 일방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면서 오히려 한국 사회에 많은 부담을 안겨 주었고, 퇴임 후에는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까지 일어나곤 했습니다.”
조계사
조계종출판사 / 조계사 기획국 (기획)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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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조계사 기획국 (기획)
천만 인구가 밀집한 메가시티 서울 한복판,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빌딩 사이에 작은 쉼표처럼 동그랗게 엎드려 있는 조계사. 전통 사찰로서의 품격은 간직하면서도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개방해놓은 조계사는 도심 속 작은 정원으로 큰 사랑을 받는 사찰이다. 그러나 이 작고 소박한 사찰이 품고 있는 의미는 그 어느 사찰보다 크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으로서 근현대 한국 불교사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사찰이기 때문이다. 또한 근대 한국불교의 새로운 탄생과 도약을 알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조계사 기획국에서 수년간 공들여 기획하고 집필한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서의 위상, 도심 포교 중심지로서의 소임,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과 문화생활 공간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두루 갖춘 조계사의 역사, 조계사가 품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세히 들여다보고, 도심 포교를 위해 노력해온 발자취와 미래상까지 두루 담아낸 책이다.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안내글을 통해 대한불교 조계종의 상징인 조계사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발간사 | “부처님 법 전합시다! 1부 조계사의 역사 1. 일제시대 조선불교의 현실과 총본산 설립 목표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 승려의 도성 출입 금지 한양의 문이 열리다 일제의 사찰령과 조선불교의 대응 2. 조계사의 창건 사대문 안의 첫 사찰, 각황사 창건 불교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 총본산 설립의 첫걸음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산 태고사의 건립 3. 해방 후 불교의 발전과 조계사 중창불사 독립운동의 정신과 영혼을 기리다 비구승 중심의 불교 혁신 운동 태고사에서 조계사로 교세의 성장과 조계사 중창불사 217점의 대웅전 상량 유물 발견 당대 최고 장인들이 참여한 대웅전 보수 공사 일주문에서 사적비까지 계속된 중창불사 도심 포교 1번지의 면모를 갖추다 화보 | 사진으로 보는 조계사의 역사 2부 조계사의 얼과 문화 1. 대웅전 대웅전 삼존불 목조 석가모니부처님 영산회상도 2. 대웅전 주련과 꽃살문, 벽화 주련 꽃살문 외벽의 벽화 3. 대웅전 상량 유물 대웅전 상량문 217점의 상량 유물 가례식 기념장 메달 4. 일주문과 사천왕상 일주문 일주문 현판 일주문 주련 강철 사천왕 5. 세존사리탑과 사적비 세존사리탑 사적비 6. 극락전과 범종루 극락전 후불탱화와 감로탱화 시왕탱화 대설법전과 소설법전 범종루와 불전사물 7. 관음전(도심포교100주년기념관) 관음전과 관세음보살상 양류관세음보살 8. 조계사와 호흡을 함께한 역사 터 우정총국 터 충정공 민영환 집터 보성사 터 9. 조계사 마당의 나무와 천진불 백송 회화나무 천진불 3부 조계사의 도심 포교 발자취와 미래 1. 불교 전문 교육의 초석을 다지다 조계사 불교대학 불교기본교육 경전교육 문화아카데미 조계사 선림원 2. 문화 전법의 산실, 조계사 대중문화 공간의 확충 템플스테이 3. 조계사의 신도와 도반 활동 ‘우리동네 조계사’ 조계사 청년회 종무행정 자원봉사와 가피봉사단 어린이회와 중·고 학생회 4. 시민 생활 속 조계사 조계사의 사회 참여 사회복지 참여 교계 최초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조계사 선재어린이집 5. 불교 문화의 확산과 도심 포교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 조계사 도량 장엄등 한여름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 국화향기 나눔전 조계사의 사계 6. 앞으로 100년, 조계사의 미래와 과제 새 시대를 준비하는 조계사 미래를 여는 총본산 성역화 불사백성들의 염원, 아픔, 희망과 함께해온 조계사 백 년의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천년 넘는 고찰이 곳곳에 존재한다. 이런 사찰들과 비교하면, 백여 년이라는 조계사의 역사와 문화는 매우 짧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계사는 단순히 세월의 흔적만으로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위상을 지닌 사찰이다. 일제 치하에서 조선불교의 맥과 자주성을 살리기 위해 대한불교 총본산의 위상을 지니고 출범했다는 점에서 어떤 사찰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즉, 조계사의 백 년은 조선시대에 산중으로 밀려났던 불교가 도시와 시민생활 속으로 들어와 근대의 역사적 격변을 견디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주춧돌을 놓는 백 년이었던 것이다. 1부 <조계사의 역사>에서는 이러한 조계사의 과거를 되짚어본다. 조선시대와 일제 치하에서의 불교, ‘각황사’ 건립, 불교 총본산 조계사의 창건과 대웅전 불사, 해방 후 한국불교의 확장과 조계사의 중창불사로 이어져 마침내 도심 포교 1번지로 우뚝 서기까지 조계사의 면면한 역사를 친절한 설명과 자료 사진을 통해 살펴본다. 이토록 아름다운 문화재가 곳곳에~ 조계사 구석구석 알아가는 여정! 조계사에는 우리 불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상징하는 역사적 자취와 숨결, 불교 문화가 곳곳에 배어 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일본 사찰 양식으로 건축된 각황사를 철거해 옮기는 대신, 우리 전통 양식인 정읍 보천교의 십일전 건물을 해체해 옮겨 지은, 독특한 역사와 사연을 간직한 곳이다. 건축 양식은 경복궁 근정전과 같은 팔작지붕(옆에서 보았을 때 여덟 팔자 모양)에 다포양식(多包樣式: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장식인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양식)으로 화려하고 장엄하다. 건물 자체도 문화재이지만, 그 안에 모신 삼존불·목조 석가모니부처님·영산회상도, 건물을 장식한 단청과 외벽에 그려 넣은 부처님의 생애 벽화, 기둥의 주련과 꽃살문 등 어느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가득하다. 2부 <조계사의 얼과 문화>에서는 이처럼 조계사 경내에서 만날 수 있는 전각, 현판, 그림, 탑, 비, 나무 등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소개한다. 자세한 설명에 다량의 사진까지 곁들여 해설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조계사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느낌이다. 3부 <조계사의 도심 포교 발자취와 미래>에서는 불교 신자뿐 아니라 시민과 이웃 누구에게나 넉넉하게 품을 내어주는 조계사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연등축제, 계절에 따라 도량을 연꽃과 국화로 단장하는 계절 축제 등 부처님의 따뜻함을 실천하기 위한 조계사의 노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또 다른 미래 백 년을 조감해본다. 이 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친절한 사찰, 누구나 다가가고 싶은 상냥한 불교, 힘들고 괴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부처님의 따뜻함을 실천하기 위한 조계사의 노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발간사 ] 조계사는 우리 민족이 가장 암울했던 시기인 1910년 ‘각황사(覺皇寺)’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산문을 연 이후 110여 년 동안 불자는 물론이요 온 국민의 귀의처가 되어왔습니다. 일제의 간악한 민족문화 말살과 탄압, 군부의 독재, 민족의 지속적인 고통을 묵묵히 목도하고 함께 견디며 지극한 자비의 손길로 그 아픔을 치유해왔습니다. 동족상잔의 한국전쟁이 가져온 극심한 혼란 속에서도 하루속히 전쟁이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는 동시에 피난 온 민초들의 고통을 품어 안아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전법과 포교, 자비의 원력을 가득 담아낸 조계사가 다시 한번 위대한 전법의 원력을 발원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자비의 손길을 펼쳐 고통을 치유하겠습니다. 지혜로운 가르침으로 전법의 등불 높이 들어 부처님의 법을 홍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승보살의 서원을 홍포하고 실천하는 전법도량으로서의 당간지주를 개산 당시의 원력 그대로 올곧게 세우겠습니다. 그것만이 바로 부처님 법을 전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로서의 위의(威儀)라 믿습니다. “부처님 법 전합시다! 부처님 법 전합시다! 부처님 법 전합시다!” _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합장1910년 창건된 각황사(覺皇寺)는 승려의 도성 출입 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처음으로 사대문 안에 건립된 사찰이었다. 고종 32년(1895) 도성 출입이 허용된 이래 사대문 안에 사찰을 건립하는 것은 불교계의 숙원이었다. 경복궁이 보이는 자리에 세워진 각황사는 수백 년 넘게 산중에 숨어야 했던 불교가 대중 앞으로 내려왔음을 의미했고 억불의 시대가 끝났음을 상징했다. 각황사의 창건을 위해 불교계는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전국의 승려를 대상으로 모금 운동이 전개되었고, 전국의 사찰에서 백미 2천 석과 8만 냥의 불사금이 모였다. 그리하여 1910년 10월, 각황사가 창건되었고 포교와 전법의 구심점이 되었다. _ <조계사의 창건> 중에서 총본산 대웅전 건립 후 대두된 문제는 ‘명칭’이었다. 총본산은 단순 사찰이 아니기에 기존 사찰에 포함시킬 수는 없었다.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고려시대 불교 중흥에 힘을 쏟은 태고 보우대사가 주석하였던 삼각산 태고사를 이전해 오는 형식을 빌려 ‘태고사’로 명칭이 결정되었다. 조선불교의 숙원이었던 조선불교 통일기관인 총본산을 세우는 데 있어 단순히 신축하지 않고 당시 조선을 대표할 만한 건축물인 보천교 십일전을 이축하여 법당의 외관을 갖추고, 월출산 도갑사의 불상을 모셔 총본산의 주불로 모시는 한편, 오래된 전통 사찰 태고사의 명의를 쓰고자 한 것은 그만큼 이 땅의 고유한 불교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었다고 할 수 있다.1941년 4월, 총독부는 종명과 명칭의 개정안을 모두 인가했다. 그리하여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산 태고사가 탄생, 기나긴 총본산 건립운동이 한 매듭을 지었다. _ <조계사의 창건> 중에서 1954년 11월 10일, 동안거 결제일을 맞아 태고사 법당에서 농성에 들어간 비구 스님들은 종단의 명칭을 조계종으로 정하고 ‘불교조계종중앙 종무원’을 설립하였으며, 태고사 현판을 조계사로 바꾸었다. 대처승들이 태고 법통을 주창했기에 청정 비구승들이 종지 종풍의 연원이 있는 조계를 이름으로 쓴 것이다. 처음으로 ‘조계사’ 현판이 걸린 역사적 순간이자 태고사의 명칭이 조계사로 바뀌는 순간이었다.그 후 비구 승단의 치열한 노력 끝에 조계사는 청정 비구 승단이 인수하게 되었고, 조계사는 불교 정화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_ <해방 후 불교의 발전과 조계사 중창불사> 중에서
사물인터넷 디자인의 원칙
비제이퍼블릭 / 아드리안 맥이웬 & 하킴 카시말리 지음, 문현선 옮김 / 2014.10.22
24,000

비제이퍼블릭소설,일반아드리안 맥이웬 & 하킴 카시말리 지음, 문현선 옮김
사물 인터넷은 한마디로 피지컬 컴퓨팅과 인터넷의 만남이다. 번뜩이는 디자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웹을 결합하여 재미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온라인 트리거와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된 전자장치는 자동 처리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평범한 사물을 실용적인 데이터 기반의 디바이스 혹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마법의 물건으로 변화시킨다. 이 책의 저자 아드리안 맥이웬과 하킴 카시말리는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 때 부딪히게 될 여러 가지 디자인 결정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그저 재미로 단 하나뿐인 장치를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또는 미래에 기술 기반의 기업가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따라 하기 식 실용서"가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특정 툴을 함께 익힐 필요가 없다. 다만 몇 가지 마이크로컨트롤러 하드웨어나 웹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 놓으면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 장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ARTⅠ. 프로토타이핑 1장. 사물인터넷의 개요 - 사물인터넷의 특징 - "사물"을 위한 "인터넷" - 사물인터넷 기술 - 마법의 물건 - 사물인터넷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가? - 요약 2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디자인의 원칙 - 조용한 앰비언트 기술 - 마법에의 비유 - 개인 정보 -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웹 - 행동유도성 - 요약 3장. 인터넷의 원리 - 인터넷 통신: 개요 - IP 주소 - MAC 주소 - TCP와 UDP 포트 -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 - 요약 4장.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고찰 - 스케치하기 - 친숙도 - 비용 vs. 편의 - 프로토타입과 제품 - 오픈 소스 vs. 클로즈드 소스 - 커뮤니티 활용하기 - 요약 5장. 임베디드 디바이스 프로토타이핑 - 전자 장치 - 임베디드 컴퓨팅의 기초 - 아두이노 - 라즈베리 파이 - 비글본 블랙 - 일렉트릭 임프 - 주목할만한 다른 플랫폼들 - 요약 6장. 물리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 준비 - 스케치, 반복, 탐구 - 비디지털적인 방법 - 레이저 절단 - 3D 프린팅 - CNC 밀링 - 용도 변경/재활용 - 요약 7장. 온라인 요소 프로토타이핑 - API 시작하기 - 새로운 API 만들기 - 실시간 반응 - 다른 프로토콜 - 요약 8장. 임베디드 코딩 기술 - 메모리 관리 - 성능과 배터리 수명 - 라이브러리 - 디버깅 - 요약 PART Ⅱ 상품화 프로토타이핑에서 비즈니스, 생산, 그리고 윤리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연결하는 IoT 설계 입문 "충분히 발전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 - 아서 클라크(Arthur C. Clarke), "미래를 예측하는 세가지 법칙(three laws of prediction)" 이 책은 사물 인터넷이라는 멋진 세계를 탐험할 준비가 된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수익이나 재미를 가져다 줄 마법의 물건을 디자인하고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사물 인터넷은 한마디로 피지컬 컴퓨팅과 인터넷의 만남이다. 번뜩이는 디자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웹을 결합하여 재미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온라인 트리거와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된 전자장치는 자동 처리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평범한 사물을 실용적인 데이터 기반의 디바이스 혹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마법의 물건으로 변화시킨다! 이 책의 저자 아드리안 맥이웬과 하킴 카시말리는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 때 부딪히게 될 여러 가지 디자인 결정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그저 재미로 단 하나뿐인 장치를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또는 미래에 기술 기반의 기업가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사물인터넷 디자인의 원칙》은 - 인터넷과 사물이 조화롭게 작용하는 흥미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바이스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센서, 서보, 아두이노 보드, 라즈베리 파이와 다른 부품들을 네트워크 및 인터넷과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알아본다. - 아이디어를 단순한 컨셉에서 프로토타입, 대량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 이해를 돕고 영감을 주는 예시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독자대상 초급 이 책의 구성 및 읽는 방법 앞서 언급하였듯이 이 책은 "따라 하기 식 실용서"가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특정 툴을 함께 익힐 필요가 없다. 다만 몇 가지 마이크로컨트롤러 하드웨어나 웹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 놓으면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 장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들은 독자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 원칙에서 프로토타이핑, 제조, 비즈니스적인 고려사항의 흐름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하지만 원한다면 다른 순서로 읽어도 된다. 아마도 배경 지식과 관심 분야에 따라 매우 흥미로운 장도 있고 다음에 읽고 싶은 장도 있을 것이다. 파트 I "프로토타이핑"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소개하고 여러분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시험하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지를 설명한 1장 "사물인터넷의 개요"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2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디자인의 원칙"에서는 사물의 대한 정의를 제시한다. 3장 "인터넷의 원리"는 사물이 인터넷과 어떻게 통신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터넷과 웹 프로토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다면 건너 뛰어도 된다. 자신만의 사물을 만들 계획이라면 다음 장이 도움이 될 것이다. 4장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고찰"에서는 기술적인 선택과 관련된 일반적인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5장 "임베디드 디바이스 프로토타이핑"은 디바이스를 만드는 일을 하는 엔지니어나 메이커 혹은 기술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디바이스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6장 "물리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에서는 프로토타입의 물리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7
세계 문화 여행 : 뉴질랜드
시그마북스 / 수 버틀러.릴야나 오르톨야-베어드 지음, 박수철 옮김 / 2018.02.12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수 버틀러.릴야나 오르톨야-베어드 지음, 박수철 옮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뉴질랜드편으로 뉴질랜드의 자연,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뉴질랜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뉴질랜드 현지의 문화와 전통, 역사, 정치 그리고 뉴질랜드의 가정과 여가생활,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뉴질랜드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정보 기후 섬사람들의 나라 역사적 개관 경제 정부와 정치 주요 도시와 흥미로운 지역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국민적 자긍심 평등과 도의적 공정성 종교 유머 타인에 대한 태도 여성에 대한 태도 마오리족에 대한 태도 03 관습과 전통 공휴일 영국의 유산 영국인의 이주 호주와의 관계 마오리 문화 04 일상생활 집이 항상 마음의 안식처는 아니다 교육 상점과 은행 텔레비전을 비롯한 대중매체 귀화 05 여가생활 음식과 음료 외식 식사 초대 쇼핑 문화 관련 취미 스포츠 주요 행사 휴식 06 여행과 건강, 그리고 안전 입국과 출국 이동 수단 장애인 편의시설 숙박 건강과 안전 범죄 07 비즈니스 현황 사업에 대한 일반적 태도 뉴질랜드인들의 직장 관련 법률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뉴질랜드에서 사업하기 약속 잡기 회의 프레젠테이션 협상 계약 분쟁 해결 08 의사소통 뉴질랜드 영어 이해하기 뉴질랜드인의 의사소통 방식 유머 우편 서비스 첨단기술 결론 참고문헌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시리즈는 현재 『세계 문화 여행_일본』『세계 문화 여행_중국』『세계 문화 여행_베트남』『세계 문화 여행_터키』『세계 문화 여행_몽골』『세계 문화 여행_스페인』『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세계 문화 여행_스위스』『세계 문화 여행_포르투갈』『세계 문화 여행_멕시코』『세계 문화 여행_쿠바』『세계 문화 여행_뉴질랜드』이렇게 총 열두 편이 출간되었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라 불린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질랜드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넓은 평원과 그 위에서 수만 마리의 양들이 뛰노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나라, 신화와 현실, 대비와 모순, 빙하로 뒤덮인 산과 굽이치는 언덕, 거친 미개간지와 부드러운 경작지의 나라다. 청록색 호수, 물살이 센 강, 끓어오르는 진흙, 솟구치는 간헐천은 고유의 동식물 군과 더불어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인 듯 극적인 경치를 빚어내는 곳이 뉴질랜드다. 이 책은 이처럼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나라 뉴질랜드와 따뜻한 기후만큼이나 온화한 뉴질랜드인에 대해서 사실에 입각한 배경지식뿐 아니라 그들의 관습과 가치관, 태도 등을 둘러싼 깊이 있는 통찰과 조언을 담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자들의 나라에서 국민통합이 확실한 나라로 뉴질랜드는 여러 나라 출신의 이민자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나라다. 그래서 뉴질랜드의 문화는 풍부하고 다채롭다. 영국인들이 19세기 초반부터 누렸던 우월적 지위는 중국, 필리핀, 인도 출신의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나라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서로 뒤섞여 살면서 뉴질랜드인 특유의 개성이 형성되었다. 비록 지구상에서 가장 짧은 인류 역사를 갖고 있는 뉴질랜드지만 그들은 이제 자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기 디자인을 국민투표로 결정하고, 모든 성인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최초의 국가로 발돋움하면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뉴질랜드로 가려면 먼 여정을 감내해야 하지만, 뉴질랜드는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다. 이 책을 통해 천혜의 매혹적인 자연환경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나라,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인간의 정착을 허락한 마지막 육지 뉴질랜드와 그곳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가는 뉴질랜드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뉴질랜드는 호주 남동부 해안에서 약 1,6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두 나라 사이에는 태즈먼해가 있다. 국토 면적은 영국보다 약간 넓은 26만 8,838km2이지만, 인구는 450만 명을 살짝 넘는 수준이다. 참고로 영국의 인구는 6,300만 명이다. 뉴질랜드의 1km2당 인구는 16명이지만, 영국은 260명이 넘는다(2013년 기준). 뉴질랜드는 본도인 북섬과 남섬 외에 해안에서 50km 이내의 거리에 있는 700개 이상의 연안 섬을 거느린 군도로 볼 수 있다. 남위 34도에서 47도 사이에 위치한 북섬과 남섬은 남북 방향으로 길쭉한 모양이다. 폭이 좁은 편이기 때문에 북섬과 남섬의 어느 지점에서건 바다까지의 최대 거리가 130km를 넘지 않는다._1장 영토와 국민 뉴질랜드에서는 모두가 서로 격의 없이 지내는 편이다. 뉴질랜드인들은 격식을 선호하지 않으며, 선천적으로 친절하고 남을 잘 돕고 서두르지 않는다. 이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면 신중한 답변을 듣게 될 것이다. 또한 뉴질랜드인들은 끈기도 있다. 자신의 답변을 외국인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끝까지 설명하려 애쓸 것이다. 이런 태도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도의적 공정성’일 것이다. 도의적 공정성은 아마 뉴질랜드인들이 서로의 다양한 배경을 이해하고, 타인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서투른 표현을 삼가는 요령을 배우면서 갖게 된 태도일 것이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마오리 문화는 뉴질랜드 국민 정체성의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스스로를 탕가타 훼누아(‘땅의 주인들’이라는 뜻)로 부른다. 마오리는 ‘하늘의 자손들’이라는 뜻의 마우리에서 나온 말이다. 마오리족은 이위(부족), 하푸(아족), 화나우(대가족) 등으로 구성된다. 폴리네시아 지역에서 기원한 마오리족은 그 지역의 풍부한 문화와 함께 뉴질랜드로 건너왔다. 당시에는 아직 문어(文語)가 없었기 때문에 마오리 문화에서는 노래, 춤, 미술, 웅변술이 중요했다. 마오리족의 역사와 신화는 주로 노래와 춤, 미술과 웅변술을 통해 구전되었다. 따라서 가끔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다. 특히 낯선 땅의 환경에 맞게 폴리네시아 민간전승의 원래 내용이 슬쩍 바뀔 때 더욱 그렇다. 지식은 흔히 화카파파, 즉 족보를 통해 전해진다._3장 관습과 전통
슬픈 설거지 알바 경험담
메이킹북스 / 강지민 (지은이) / 2020.10.08
17,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강지민 (지은이)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 강지민 저자는 다년간 설거지 알바를 해야만 했던 이유와 알바 경험을 특유의 사실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설거지 알바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성숙한 자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알바 에세이이다.1. 중고등학교 2. 훈련병 코리안 3. 설거지의 시작 3. 계속 설거지 5. 헬퍼 6. 드디어 오픈 첫날 7. 오픈하고 나서 계속된 식기세척 8. 떠나다 9. 두 달간의 어둠 10. 돌아온 전설 11. 나 홀로 남아 12. 일당백 13. 말기 14. 시대의 끝 15.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까 16. 4일 일하다 17. 5일 일하다 18. ‘이제는 내 삶에서 설거지 일이란 없다’라고 결심했다 19. 복학과 휴학 20. 해내고 싶어 21. 그리움은 깊어져 간다 22. 용서를 바라다 23. 그리운 곳에 돌아왔다 24. 최후가 다가온다 25. 용서를 배신하다 26. 다른 세계의 식기세척 27. 파괴된 내 삶 28. 나를 받아 주세요 29. 면장갑의 최후 30 지옥의 고통 31. 기억관리자 3이 설거지를 해야 되는 식기를 ddd에 있는 나한테 가져다줄 때 내가 얼굴을 돌려서 관리자3 쪽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가져다주는 식기를 손으로 받았다. 관리자3: 우와 리안이 뒤에도 눈 달렸나 봐. 같이 식기세척 하던 동생: 형 빠르다고 소문났대요. 나: 이제 학교가야해서 그만두려고요. 주방사람m6: 형이 제일 잘하는데 그만두면 타격 클 걸요. 홀 관리자 진: (내가 출근하니까) 이소룡 왔다. 『슬픈 설거지 알바 경험담』 中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이유는?! 다년간 설거지 알바만을 해 온 저자의 눈물이 담긴 알바 에세이!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강지민 저자는 다년간 설거지 알바를 해야만 했던 이유와 알바 경험을 특유의 사실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설거지 알바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성숙한 자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알바 에세이이다. ‘무섭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불안하고 답답하다. … 난 안 되는 거라는 걸 느꼈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또 도전할 수밖에 없다.’ 『슬픈 설거지 알바 경험담』 中
호모섹시언스백과
오늘의책 / 조희철 지음 / 2006.12.29
25,000원 ⟶ 22,500원(10% off)

오늘의책소설,일반조희철 지음
섹슈얼리티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해체하고 규명한 책. 문화사적, 생물학적, 예술적 사랑과 섹슈얼리티 용어나 문구들 중에서 섹슈얼리티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조금이라도 있는 광의적 자료들을 선발한 후 좀더 밀접한 관계에 있는 섹슈얼리티 관련용어들을 다시 추렸다. 낱말의 핵심 위주로 최대한 압축해 용어를 풀어놓는 데 심혈을 기울여 누구나 주저없이 용어를 대하고 또 명료히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경직된 사전적 의미가 아닌 필요한 핵심 정보 위주의 요약집이다.ㄱ 가르송/간통죄/감각의 제국/강간/관기/갱뱅/Get one’s end wet/Get a little action/G. I. B/관음증/거세콤플렉스/게로마니아/게이/게이더/계절순환설/Go down/Gorgeous/고모라/고자/고환/교미/골드스타 레즈비언/꽃말/금혼식/괄약근/구스타프 클림트/구순기/Good Genes/귀두/그라비아/그래피티/그랜드 코코트/그랑디바/그레타 가르보/그로테스크/그린데이/근친상간/근친혼/Gloomy Sunday/금욕주의/그리스신화/Glen or Glenda/금지된 장난 ㄴ 나르시시즘/나비부인/나인법칙/나탈리/낙태/누디티/나체주의/누드/난생신화/남근기/남자결사/남장/남창/남성/난혼/낭만주의/나우족/나오미족/노마드족/노무족/내재성 호모포비아/Nerites/Naked/Number Three/네크로필리아/노인성애/몽정/니트족/Nipples/님프/님펫트/님포마니아/노출증/NGF ㄷ 다니자키 준이치로/다윈/다운시프트족/다이어리데이/Dyke/다자이 오사무/Dark Meat/Date Rape/Dry Hump/단테/대상애/Double Penetration/Dirty old man/The milky way/데부(デブ)마니아/데카당스/데카메론/Dog Style/독신자/돈비족/돈 후안/동성애/동성애 탐닉행위/동집단/동집단효과/대음순/Drag/Deme Syndrome/Diddle/디아길레프/디오니소스/Dick/Dip stick/Diesel dyke/Dildo/딩크족 ㄹ Labia/라미아/Life Partner/Loins/랩 체위/Love sick/레즈비언/LGB Community/렉스 오버 체위/Lecher/러브스토리/Roubaix/Reach a sexual climax/Lose one’s chery/로렌스/로미오와 줄리엣/로망스/로코코/로트라우트/롤리타/Loose/Lust/르네상스/리고리즘/리마신드롬/리비도/리어 엔트리 체위/립
古朝鮮 찾기
책미래 / 이돈성 지음 / 2016.08.08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미래소설,일반이돈성 지음
우리 역사의 기원을 문헌 속에서 추적하여 두 사람의 대화 형식으로 단군조선의 발생지에서 마지막 수도까지를 설명했다.프롤로그 5 1장 어떻게 찾았나 I. 글자 속에서 1. 한자 만든 법 2. 글자의 탄생: 글안의 첫 글자 3. 훈고학(訓誥學) 4. 음운학(音韻學, Phonology) 5. 고조선문자(古朝鮮文字) II. 중화 문명의 발생지에서 III. 사서의 특성과 사관의 임무 2장 《시경(詩經)》에서 1. 《시경(詩經)》 2. 한혁(韓奕): 저 멋진 사나이 3. 선왕 중흥(宣王中興) 4. 문화적 측면: 태사주(太史籀) 대전(大篆)체 5. 시문에서 본 한후의 혈통 6. 《시경》에 나타난 하상주의 발생지 3장 중원과의 전쟁 기록에서 1. 환국(桓國) 신시(神市) 단군조선(壇君朝鮮) 2. 삼황오제와 단군조선 3. 판천(阪泉), 탁록전(涿鹿之戰), 단수지포(丹水之浦), 명조전(鳴條戰) 4. 목야전쟁(牧野戰爭) 5. 춘추시대의 고조선, 제 환공의 산융(山戎) 정벌 6. 고조선의 고죽(孤竹)현 7. 전국시대의 고조선, 연장(燕將) 진개(秦開) 8. 진말 한초의 혼란 시대 9. 한 무제의 조선 침입 마침 인사 에필로그 단군조선의 발생지에서 마지막 수도까지 중국 고문헌에서 찾은 우리 상고사의 뿌리! 중국 문헌 속에 숨어 있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한국 역사의 시작은 고조선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고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시조 단군왕검마저 잘못 알려지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단군왕검이라는 글자의 어원, 고조선의 첫 수도 평양과 장당경을 찾았다고 본다. 그것들을 찾기까지에는 얽힌 이야기가 많다. 이 많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어야겠다는 강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어서 이 글을 썼다. 이 책의 내용은 역사학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읽어 보고 깊이 생각해야 할 사료들을 주로 중국 문헌에서 모았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되도록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어 주고자 하는 생각에서 좌담회식으로 글을 썼다.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아보려고 중국 문헌을 살펴보니, 동북아시아 역사 설명이 너무도 중국 황실 위주로 편찬된 것이 뚜렷한 사료를 많이 찾았다. 이를 담은 두 권의 영문본을 연세대학교 철학과 이승종 교수께서 지난 가을 학기에 부교재로 사용하셨는데, 많은 학생들로부터 한국어로 출판하면 좋겠다는 반응을 들었다. 그 후로 계속 사료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우리 상고사의 뿌리를 찾았다고 믿는다. 우리 역사의 기원을 문헌 속에서 추적하여 두 사람의 대화 형식으로 단군조선의 발생지에서 마지막 수도까지를 설명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
미다스북스 / 안서영 (지은이) / 2025.02.20
18,500원 ⟶ 16,65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안서영 (지은이)
부모님의 이혼, 알코올 중독이신 아버지의 폭력 등은 저자의 삶을 끝없이 뒤흔들었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여기저기 부딪히던 저자는 어느 곳에서도 마음 편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저 견디고 버텨야만 했던 과거의 상처는 쌓이고 쌓여 오래도록 저자를 아프게 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일 때, 저자를 붙잡은 건 어린 나이에 얻은 ‘딸’이었다. 하나뿐인 귀한 딸에게 남은 생을 모두 던진 저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처를 회피하기보다는 직접 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한다.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는 저자의 눈물젖은 다짐이 녹아있는 기록이다. 더 이상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에 주저앉지 않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저자의 처절한 걸음은 당신에게도 분명 커다란 울림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깊은 상처가 빛이 되기까지 1장 우울했던 나의 과거, 나를 깨우다 1. 10대, 벼랑 끝에 서다 2. 17살, 나는 미혼모 시설에 들어갔다 3. 심연의 늪에 빠지다 4. 한국에 돌아가는 게 꿈이었어 5. 죄책감이 밀려오다 2장 내가 선택한 성장의 길 1. 우울증의 소중한 흔적들 2. 자존감 수업 3. 괜찮아지고 싶다는 간절함 4. 우울증의 흉터들 5. 나는 생각보다 강했다 3장 죄책감을 인정하고 나아가기 1. 타인이 아닌 나를 먼저 인정해 주세요 2. 나를 위한 매뉴얼 3. 나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4. 나를 인정한다는 것에 대하여 5. 진정한 치유를 위한 쉼 4장 진정한 나와 살아가는 법 1.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내가 타협하기 2. 과거의 나와 작별하기 3. 불안할 때, 나를 살리는 기술 4. 내 몸과 마음의 결정적 신호 5. 결국 나를 잘 아는 건 ‘나’입니다 5장 성장을 위한 한 뼘 명상 1. 셀프 심리 상담법 2. 몸과 마음 수업 3. 당신의 회복 탄력성은 괜찮은가요? 4.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5. 내 마음과 몸의 용량 알기 6장 마지막으로 너에게 남기고 싶은 말 1. 나를 평생 사랑하는 관리법 2.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3. 우울증도 감사해 4. 나를 항상 다독여 주기 5.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에필로그: 나를 사랑하는 여정을 마치며“어두운 우울을 넘어, 마침내 진정한 나를 만나다!” “좌절과 고통을 뒤로하고 드디어 마음의 쉼표를 만나다” ‘상처와 우울을 끌어안고, 내면을 치유하는 여정’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위로! 부모님의 이혼, 알코올 중독이신 아버지의 폭력 등은 저자의 삶을 끝없이 뒤흔들었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여기저기 부딪히던 저자는 어느 곳에서도 마음 편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저 견디고 버텨야만 했던 과거의 상처는 쌓이고 쌓여 오래도록 저자를 아프게 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일 때, 저자를 붙잡은 건 어린 나이에 얻은 ‘딸’이었다. 하나뿐인 귀한 딸에게 남은 생을 모두 던진 저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처를 회피하기보다는 직접 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한다.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는 저자의 눈물젖은 다짐이 녹아있는 기록이다. 더 이상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에 주저앉지 않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저자의 처절한 걸음은 당신에게도 분명 커다란 울림을 줄 것이다. 도망치고 싶은 상처가 있는가?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겐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가 안성맞춤이다. 저자가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를 솔직하게 전하는 이야기는 기꺼이 당신에게 필요한 응원과 온기를 건넬 것이다.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는 작은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깊은 상처를 남긴 과거를 벗어나 한 줄기 빛을 거머쥔 성장 이야기! 저자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상처받고 흔들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가족들의 폭력과 무관심 속에서 자존감을 잃어가던 그 시절이 아직도 선명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모든 시간은 여전히 저자를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떠올리기만 해도 아픈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고통을 직면한 용기는 저자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삶의 다른 면을 알려주며 한층 더 성장하게 했다. 이 지난한 과정에서 저자가 뼈저리게 깨달은 것은 단 하나, ‘우리는 모두 자신을 사랑할 자격이 있고, 스스로 치유할 힘이 있다’는 것이다. 몸서리치게 괴로운 시간 속에서 마침내 저자가 얻은 깨달음은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의 문장 곳곳에 녹아있다. 자신을 미워하고 있다면? 우울증과 불안의 늪에 빠져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복이 뭔지 나도 모를 때』를 펼치기 바란다. 과거의 아픔을 더 이상 아픔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자의 성숙함이 위로가 되어 당신을 다독여줄 것이다.
오분 씨를 사랑해 여름 그리고 가을
날이좋다 / 오분이와 수환이 (지은이), 이재 (그림) / 2022.06.27
18,500

날이좋다소설,일반오분이와 수환이 (지은이), 이재 (그림)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으셨던 팔순 넘은 노모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 작가는 특유의 따스한 색감과 터치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오분 씨의 언어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별처럼 아름답고 순수했다. 딸인 수환이는 그 별을 따다가 기록하기 시작했다.여름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너, 우리 아버지 봤어? 14 모양은 수박인데 씨는 참외야! 16 내게 뭘 적으라는 거야? 18 너만 바라보잖아 20 흰 거가 그냥 돌아다녀 22 잘됐다! 26 딸아 28 날이 좋다! 32 가을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그럼 우린 어떻게 해? 38 대추야 떨어져라 40 먹어봐. 괜찮지? 42 아니, 내가 그런 것 같지 않은데 44 마빡이 저렇게 넓어 46 개미 그런 거 못 덤비게 48 나무에 있을 때나 햇빛을 좋아했지? 50 다 괜찮다 54그림 작가 이재가 그린 「오분 씨를 사랑해(여름 그리고 가을)」는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으셨던 팔순 넘은 노모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번 책은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의 첫 작품 「오분 씨를 사랑해(겨울 그리고 봄)」의 이다. 작가는 특유의 따스한 색감과 터치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칠흑같이 깊은 탄식으로 다가왔던 오분 씨의 치매와 그 진행은 때로는 주변을 힘들게 하기도 했으나, 오분 씨의 언어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별처럼 아름답고 순수했다. 딸인 수환이는 그 별을 따다가 기록하기 시작했다. 오분 씨는 작년 10월에 넘어지신 이후로 다시 일어나지 못하셨고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5개월을 사시다가 지난 3월에 돌아가셨다. 이 책은 올해 2022년 5월 어버이날에 오분 씨에게 드릴 책으로 기획하였었으나, 오분 씨는 이 책을 기다려주지 않으셨다. 이후, 기존에 동화책 크기와 큰 글자로 제작하던 것을 수정하여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자 크기와 책으로 줄여서 제작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는 모두의 동화가 되어 작은 웃음과 위로를 줄 것이다. 모든 목차는 오분 씨의 말에서 따왔으며,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날이좋다’ 도 생전에 오분 씨가 하시던 하루 인사에서 따왔다.딸아, 그 꽃 남도 보게 거기 두어라. “아니 이게 뭐야? 모양은 수박인데 씨는 참외야! 그러면 참외지?” “글쎄, 나는 모르겠어. 색을 안 칠해서 흰색인 줄 알았지.”
불법의 불법의 불법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엮은이)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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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한국학술정보 (엮은이)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머리말 2025년 1월 14일: 국정조사 제1차 기관보고, 탄핵심판 1차 변론 기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8개 부처 기관보고 국토교통위원회 (제2차):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항공정책실장 주종완,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현안보고, 유가족 대표 입장문 발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제4차): 한우산업, 필수농자재 지원 관련 법안 공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현안 질의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 대외신인도 제고 위한 전방위 의회외교 총력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공수처와 영장 적법성, 특검법 외환죄 및 법사위 통과, 지역화폐, SNS 규제 등 야당 비판 [의안] 국회의원(전용기) 제명 촉구 결의안(박형수의원 등 108인): SNS, 카톡 검열 발언 관련 제명안 (소관위 접수) [더불어민주당] 제2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권한대행 개입 촉구, 백골단, 명태균 이슈 [조국혁신당] 제4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거부권 행사, 윤석열 체포 관련 최상목 권한대행 비판 [진보당] 제26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윤석열 체포 촉구, 여당 특검법 관련 비판, 청년농 육성사업 관련 발언 2025년 1월 15일 : 윤석열 체포, 국정조사 제2차 기관보고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4차):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10개 부처 기관보고 법제사법위원회 (제4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상법 개정 관련 공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1차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등 법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체포 전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글: 새해 초 작성했던 자필 원고, 페이스북 공개 윤석열 변호인단 입장문: 체포영장 집행 불법성 주장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 주요내용: 윤석열 체포 유감, 수사·영장 적법성 관련 공수처, 민주당 비판 [더불어민주당] 제53차 비상의원총회 모두발언: 윤석열 체포 반대, 특검법 관련 국민의힘 비판 [조국혁신당] 비상의원총회 모두발언: 윤석열 변호인단 비판, 김건희 수사 촉구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헌법재판 촉구, 국민의힘 해체국회와 정당 자료로 살펴보는 12·3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제10권 불법의 불법의 불법: 윤석열 체포와 국정조사 1·2차 기관보고 (1.14.~1.15.) - 2024년 12월 3일 2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에,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국회의 잇따른 탄핵 소추와 예산 삭감이 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라며, 비상계엄은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계엄 선포 직후, 경찰과 계엄군은 국회의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첫 번째로 실은 계엄 포고문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했고, 시민들도 어느새 모여 국회 앞을 지켰다. 긴장이 고조되며 계엄군이 국회 본관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시민과 보좌진은 몸을 던져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저항했다. 계엄군이 회의장 앞까지 도달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는 재석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불과 세 시간 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로부터 다시 세 시간이 지난 4시 30분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국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여섯 시간여 만에 해제되었으나, 그 여파는 우리 사회 전반에 가늠할 수 없는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 역시 분량과 구성의 한계상 국회와 정당이 내놓은 모든 의견과 자료를 담지는 못했다. 정당 관련 자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다섯 개 정당의 자료를 실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입장과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원내 정당 가운데 전문을 실지 못한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자료와 기타 관련 논평 등은 비어 있는 지면을 활용해 최대한 소개하고자 했다. 본 총서의 제10권은 2025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 간의 내용을 다룬다. 14일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1차 변론 기일이자 비상계엄 국정조사 제1차 기관보고일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탄핵 심판 1차 변론은 변호인단 측이 신청한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과 변론기일 일괄 지정에 대해 이의 신청을 기각하면서 간단히 끝이 났다. 이날 국정조사는 국방부장관직무대행 김선호, 전 특수전사령관 곽종근, 수방사령관 이진우, 지상작적사령관 강호필, 합참의장 김선호 등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중심으로 총 8개 기관에 대해 이뤄졌으며, 여당은 공수처 수사의 적법성과 외환죄 의혹, 야권은 계엄 당시 정황과 위법성 등에 집중했다. 그밖에 국토교통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관한 현안 질의 역시 진행되었으며, 유가족 대표의 입장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집행되며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 윤석열과 여당 측은 영장 집행의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공수처와 경찰, 경호처, 시민들 사이의 물리적 충돌을 막고자 출두한 것임을 강조했고, 헌법재판 등을 통해 반국가 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이며 자신들과 함께해 달라 목소리를 높였다. 야권은 정의 실현을 위한 한 걸음이 겨우 실행되었으며 내란 수괴의 구속과 빠른 헌법재판을 촉구했다. 체포 과정과 동시에 이뤄진 비상계엄 국정조사 제2차 기관 보고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태효 국가안보실1차장 등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비롯한 10개 부처를 대상으로 하였고, 1차와 마찬가지의 쟁점 아래 여야는 날선 대립을 이어갔다. 본서에서는 이들 회의록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직전 남긴 대국민 담화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자필 편지, 변호인단 입장 발표문 역시 수록했다. 한편, 분량상 앞선 권들에 수록했던 헌법과 계엄법 전문은 생략하였다. 이 책이 한국 한국 사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 일러두기 · 이 책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해당 사안과 관련한 의회와 정당의 공개 회의록 및 상정 안건, 공식 보도자료 등을 엮은 것입니다. · 이 책의 자료는 〈국회회의록의 발간 및 보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에 따른 임시회의록을 포함하며, 본문 내 자료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각 자료는 최대한 시간 순서에 따라 배치했습니다. 의안은 검토나 의결 일자가 아닌 제안 일자에 맞춰 배치했고, 폐기된 의안도 중요도에 따라 수록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머리말과 꼬리말을 제외하고 원문 상태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다만, 공식 문서 형태가 아닌 웹상에 게재된 자료는 책에 수록하기 위해 양식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맞춤법을 포함하여 원문의 내용에는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 목차의 각 항목에 표시한 부제는 원문 자료에 없는 것으로, 주요 논의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한 정보입니다. 의안의 경우 최종 검색일을 기준으로 의결 상황과 일자를 표기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으로, 최종 검색일은 2025년 1월 2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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